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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로 파퓰러 명곡집
일신서적 / 이구일 지음 / 2010.06.01
20,000원 ⟶ 18,000원(10% off)

일신서적소설,일반이구일 지음
국내에서 소개되지 않은 악보들을 포함 많은 명곡중의 명곡 21곡을 편집했다. 대략 2~3년 첼로를 공부한 실력이라면, 이 명곡집을 연주 할 수 있을 것이다.1. Libertango(자유로운 탱고) 2. Solvejg's Song(솔베이지의 노래) 3. Oblivion(망각) 4. Ave Maria(아베마리아) 5. The Entertainer(엔터테이너 "영화「스팅」"주제곡) 6. Adagio(아다지오 g단조) 7. Minuet(미뉴에트) 8. Le Cygne(백조) 9. Allegro Appassionato(알레그로 아파시오나토) 10. Elegy(비가) 11. Salut d'Amour(사랑의 인사) 12. Rondo(론도) 13. Les Larmes de jacqueline(자클린의 눈물) 14. Nocturne(녹턴) 15. Cavatina(카바티나) 16. Elegy(엘리지) 17. Stucke im Volkstion(민속풍의 소품) 18. Kol Niderei(신의 날) 19. Papillon(나비) 20. Tarantelle(무곡) 21. Hungarian Rhapsody(헝거리안 광시곡) DIVERTIMENTO 음악이 우리들의 삶에 전달해주는 풍요로움은 그 어떤 물질, 문명과도 비교될 수 없을 만큼 크다고 생각됩니다. 다양한 종류의 음악을 전달해주는 매개체로는 사람의 육성을 비롯하여 많은 악기들이 있습니다. 많은 종류의 악기들 중 첼로는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흡사한 악기라고들 합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인구가 늘어가는 만큼 첼로를 연주하는 애호가 또한 늘어가고 있습니다. 저자는 좀 더 많은 첼로 악보를 보급하고자 오랜 연주활동을 해오는 동안 내내 국내에서 소개되지 않은 악보들을 포함 많은 명곡중의 명곡 21곡을 편집하게 되었습니다. 대략 2~3년 첼로를 공부한 실력이라면, 이 명곡집을 연주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곡집의 명곡들이 첼로 악보의 보급 차원은 물론 첼로 악기의 매력을 한껏 전달해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법정 스님 눈길
큰나무 / 변택주 (지은이) / 2020.02.15
15,000원 ⟶ 13,500원(10% off)

큰나무소설,일반변택주 (지은이)
변택주 작가의 <법정 스님 눈길>. 법정 스님은 "때맞춰 명상 시간을 가지라. 깊은 명상에 잠겨 있는 바로 그때, 우리는 곧 부처다. 우리 안에 있는 불성이 드러난 것이다. 깊은 명상 속에 있을수록 의문이 가라앉는다. 안으로 돌이켜 생각해보면 남에게 물을 일이 하나도 없다. 의문이란 마음이 들떠 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말씀하셨다고 작가는 말한다. 작가는 "명상하면 우리 안에 있는 부처 결이 드러날 수 있다는 말씀"이라고 하면서 법정 스님이 빚은 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 밑절미가 바로 '사랑'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법정 스님이 그린 큰 그림은 사랑이며 무소유는 그 가운데 하나라는 이야기다.머리말 6 들어가며 명상, 어떻게 해야 하나 8 첫째 마디 사랑하다 동무는 내 부름에 응답 22 Happy your birthday 27 두껍아, 너는 무슨 재미로 산중에 혼자 사느냐 32 스승과 겨울안거를 함께한 이끼 낀 돌 36 부부가 우리 아내·남편이라 하는 까닭 39 아이들을 놀려라 46 아이는 그대로 옹글다 54 네가 있어 이웃이 맑고 향기로울 수 있기를 60 사랑은 셈할 겨를이 없다 64 사랑은 따뜻한 눈길, 그리고 끝없는 관심 68 사이를 명상하다 75 둘째 마디 마음쓰다 천주님 사랑이나 부처님 자비는 한 보따리 86 깨닫는 순간 불자이기를 멈춰 94 나 있다 99 네 첫 마음 아직도 있느냐 105 사람이 부처다 113 마음은 닦는 게 아니라 쓰는 것 118 흔들리되 휘둘리지 않을 숨 고르기 125 봉순이는 어디로 갔을까 135 살아있는 것은 다 안녕하라 139 그대가 살던 마을 사람들은 어떻소 144 스님은 국문과를 나와서 글을 쓰시나요 150 셋째 마디 살림하다 아이 낳아 기르면서 어머니가 된다 158 자라나는 생명에 손을 빌려주는 사람 264 내 생명 뿌리가 꺾이었구나 169 등 뒤에서 지켜보는 눈길 174 나무 법정 인로왕보살 마하살 179 다 하지 말고 남겨두어라 186 착한 짓은 받들어 하라 192 밥을 명상하다 195 욕심은 부리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것 200 죽음을 명상하다 207 불타는 아마존을 지켜보며 214 넷째 마디 헤아리다 생각은 숨어 있는 말이요 말은 드러난 생각이다 224 낡은 말을 벗고 새 말을 입으려면 232 침묵이 받쳐주지 않는 말은 소음 241 참다운 말결은 그대로 정성 245 사람은 책을 만들고 249 소리 내어 읽으면 영혼을 맑힌다 258 일을 명상하다 263 일터를 명상하다 270 외로움을 명상하다 278 시간을 명상하다 284 시간을 살리다 290 이제 하지 않으면 294 조금 떨어지면 301 맺는말 309법정 스님 열반 10주기 늘 깨어 깊어지는 것이 명상이요 따뜻한 눈길과 끝없는 관심이 사랑이라던 그윽한 스승 눈길을 그린다 법정 스님은 “때맞춰 명상 시간을 가지라. 깊은 명상에 잠겨 있는 바로 그때, 우리는 곧 부처다. 우리 안에 있는 불성이 드러난 것이다. 깊은 명상 속에 있을수록 의문이 가라앉는다. 안으로 돌이켜 생각해보면 남에게 물을 일이 하나도 없다. 의문이란 마음이 들떠 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말씀하셨다는 작가는 “명상하면 우리 안에 있는 부처 결이 드러날 수 있다는 말씀”이라고 하면서 법정 스님이 빚은 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 밑절미가 바로 ‘사랑’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법정 스님이 그린 큰 그림은 사랑이며 무소유는 그 가운데 하나라는 이야기다. 법정 스님 결 따라 사랑을 명상하다 이 책의 저자는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를 맞아 ‘흔히 사람들이 법정 스님 하면 무소유를 떠올리지만 자신은 사랑이 떠오른다.’며 스승을 회고한다. 아울러 늘 곱씹는 말씀으로 법정 스승이 ‘맑고 향기롭게’를 열며 하신 말씀과 사랑을 무엇이라 생각하느냐고 여쭈었을 때 주신 말씀을 다듬어 다음과 같이 묶었다. “깨달음에 이르는 길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명상하기와 사랑하기에요. 늘 깨어 있으면서 끊임없이 저를 바꾸어 깊어지는 것이 명상이요, 따뜻한 눈길과 끝없는 관심에서 어리어 오르는 것이 사랑입니다.” 저자는 “스승이 가시고 나서 열 해, 저는 제 세상 어디쯤 있을까요? 서툰 걸음이나마 내디딜 수 있도록 품을 내어주신 스승께 절 올립니다.”라며 삶이 지치고 힘들 때마다 법정 스님의 따뜻한 눈길의 메시지들이 담겨 있다. 네 하루하루가 너를 이룬다. 그리고 멀지 않아 한 가정을, 지붕 밑의 온도를 이루고, 그 온도는 이웃으로 번져 한 사회를 이루게 될 것이다. 이렇게 볼 때 네가 있음은 절대이다. 없어도 그만이 아니란 말이다. 누이야, 이 살벌하고 어두운 세상이 그 청청한 네 아름다움에 힘입어 살아갈 만한 세상이 되도록 부디 슬기로워지거라. 좋은 사회는 우리 사이가 옹글어져야만 올 수 있어요. 좋은 사회는 앞으로 와야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 자리에서 생겨날 뿐이에요. 그럴 수 있을까요? 앞으로 닥칠 어떤 날이 아니라 바로 여기 나날이 이어지는 우리 삶에 뿌리 내려 도타운 사이를 빚어갈 수 있을까요? 여기서 얘기하는 좋고 도탑다고 하는 건 누가 누구를 부리거나 휘두르지 않고 제 잇속만 챙기지 않으며, 분에 넘치게 바라는 마음, 또는 겉치레하거나 젠체하는 마음 따위가 없는 것을 가리킵니다. 제가 사랑이라는 말을 써도 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만 너그럽게 받아들여 주면 좋겠습니다. 이와 같은 좋은 사이, 도타운 사이에 사랑이 깃듭니다. 사랑이 지닌 본디 뜻을 밑바탕에 두고 어울리는 사이, 그런데 그럴 수 있으려나요?
600제로 끝내는 번역사 영어
시대고시기획 / 번역교육연구회 (지은이) / 2023.01.05
30,000원 ⟶ 27,0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번역교육연구회 (지은이)
국내 최고 전문번역가들의 ‘핵심 번역 테크닉’ 학습 국내 최고의 전문 번역가 집단이라 할 수 있는 번역교육연구회의 전문 번역 테크닉을 ‘영문국역(영어 → 한국어), 국문영역(한국어 → 영어)’으로 나누어 필수적인 번역 지식과 함께 핵심 번역 테크닉을 세부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수준별(초급/중급/고급) 번역 ‘실전 연습 문제 500제’ 집중 훈련 각 영문국역, 국문영역별로 구체적인 테크닉을 습득한 후 인문과학/사회과학/경제경영/과학기술 분야에 걸친 다양한 주제의 실전 연습 문제 500제를 통해 집중적으로 번역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전 연습 문제는 초급/중급/고급의 난이도에 따라 수록되어 체계적인 학습 훈련을 하면서 점진적으로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급수별(3급/2급/1급) ‘기출문제 100제’ 풀이 학습 실전 연습 문제 500제로 실력을 탄탄히 다진 후, 기출문제 100제를 풀어 보며 시험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기출문제는 각 급수별(3급/2급/1급)로 수록되어 있으며 각 문제 상단에는 출제된 분야(인문과학/사회과학/경제경영/과학기술)를 표기해 두어 관심 분야에 맞는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번역 ‘분야별 핵심 어휘’ 암기 600제를 통한 번역 학습을 완료한 후 ‘인문과학, 사회과학, 경제경영, 의학·의료, 생물학·과학’에 이르는 번역 분야별 핵심 어휘들을 한꺼번에 훑어볼 수 있도록 ‘번역 분야별 핵심 어휘’를 수록하였습니다.PART 1. 번역개론 번역의 정의 및 번역의 기본 과정 학습 PART 2. 영문번역 테크닉 좋은 번역에 필요한 핵심 번역 기술 학습 PART 3. 영문국역의 기초 및 실전연습 Chapter 01. 영문국역의 기초 Chapter 02. 초급편 Chapter 03. 중급편 Chapter 04. 고급편 PART 4. 국문영역의 기초 및 실전연습 Chapter 01. 국문영역의 기초 Chapter 02. 초급편 Chapter 03. 중급편 Chapter 04. 고급편 PART 5. 최근기출문제 3급 기출문제 2급 기출문제 1급 기출문제 부록. 번역 분야별 핵심 어휘국제화·세계화 속에 번역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고 있지만, 현재 국내에는 전문 번역사가 매우 부족합니다. 이에 따라 영어 번역사 시험(번역능력인정시험 : TCT)의 인기는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본 교재는 영어 전문 번역사를 꿈꾸는 이들의 번역 능력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이와 함께 영어 번역사 시험(번역능력인정시험 : TCT)까지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본 교재는 검증된 번역 능력 전문가 집단인 ‘번역교육연구회’의 핵심 번역 테크닉을 수록, 또한 이들이 직접 엄선한 번역사 시험(번역능력인정시험 : TCT) 대비용 영어 지문 600제를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본 교재는 학습자들이 초급 > 중급 > 고급의 난이도를 따라가며 학습할 수 있도록 ‘수준별 번역 연습문제 500제’와 함께 영어 번역능력인정시험(TCT) ‘3급, 2급, 1급’에 대비할 수 있는 ‘TCT 기출문제 100제’로 구성하여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또한 모든 학습을 마무리한 뒤엔 영어 번역 분야별로 잘 등장하는 어휘들을 한데 모아 훑어볼 수 있도록 ‘영어 번역 분야별 핵심 어휘’를 제공합니다. 번역 전문가들의 노하우 및 영어 번역사 자격시험(번역능력인정시험 : TCT) 문제 최다 수록에 빛나는 본 교재를 통해, 영어 번역사를 꿈꾸는 모든 학습자들이 실무에 필요한 번역 능력을 함양하고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게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초등 완성 습관의 힘
빌리버튼 / 초등교사 안쌤(안상현) (지은이) / 2021.01.11
16,000원 ⟶ 14,400원(10% off)

빌리버튼학습법일반초등교사 안쌤(안상현) (지은이)
“아이가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데,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으려면 옆에서 무얼 도와주어야 할까요?”이다. 이 질문은 10년 동안 교단에서 마주한 학부모님들의 한결같은 고민이다. 현직 교사이자 유튜브 <초등교사안쌤>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부모님들의 가장 큰 고민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행복해지는 학교생활의 비밀’은 바로 생활태도, 친구관계, 학업태도 세 영역에서의 올바른 습관 만들기에 달렸다고 말한다. 몸에 한 번 베인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고, 한 사람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습관을 잡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아이의 성장과정에 가장 중요한 초등학교 6년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때 각 영역별로 바른 습관과 태도를 형성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시기에 자리 잡힌 습관이 평생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고민을 생생하게 담아냈고, 습관과 태도의 중요성과 좋은 습관을 들이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한다.프롤로그 슬기로운 초등생활을 위하여 1장 초등학교 생활이 아이의 성장 과정에 가장 중요한 이유 학교생활이 행복해야 하는 이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서 필요한 것들 학업과 인성 교육 그 사이에서 초등 시절의 습관이 중요한 이유 자존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 신체 건강 못지않게 중요한 정신 건강 2장 행복해지는 학교생활의 비밀 : 생활 태도 태도는 결국 모든 생활의 기초가 됩니다 인사는 표현의 시작입니다 잘 듣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손 들고 발표하기까지, 용기가 필요한 순간 수업 시간과 쉬는 시간이 다르다는 마음가짐 정리하는 습관 만들기 글씨를 바르게 씁니다 글 쓰는 이유를 이해해야 해요 취미 생활 하나쯤은 갖고 있는 게 좋아요 온라인수업을 대하는 자세 온라인수업 시대에 꼭 필요한 집에서 집중하는 태도 3장 행복해지는 학교생활의 비밀: 친구 관계 학교생활에서 친구 관계가 중요한 이유 새 학기, 첫인상이 중요해요 친구에게 다가가는 다양한 방법 모둠 활동에서 친구와 다툼이 생기는 이유 친구와 다툼이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소극적이거나 내성적인 학생 쉬는 시간에 혼자 노는 학생 동성 친구보다 이성 친구와 어울리는 학생 친구 관계를 맺을 때 부모가 알려주면 좋은 것들 감정을 다루는 방법 짝을 바꾸는 이유 나와 다른 친구와 함께하는 법 4장 행복해지는 학교생활의 비밀 : 학업 태도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찾게 도와주세요 학업에 자신 있는 학생과 그렇지 못한 학생의 일상 교실에서의 학습 습관 만들기 복습 습관이 가장 중요하다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 문제풀이 할 때의 바른 자세 학교에서의 독서 습관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 독서에 흥미를 갖기 위한 방법 학습 결손이 생기면 발생하는 문제점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계획 세우기 자기주도학습을 위한 학부모의 마음가짐 최상위권을 구분 짓는 국어 공부법 다섯 가지 영역을 배우는 초등 수학 초등 사회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슬기로운 과학 공부법 초3, 영어의 첫 등장 한자 공부, 학교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악기를 배우면 좋은 이유 일찍 운동을 시작해보세요 5장 행복해지는 학교생활의 비밀 : 부모의 태도 학교와 선생님을 믿어주세요 우리 아이, 가정에서와 학교에서의 모습이 달라요 자녀의 친구 관계에서 부모가 갖춰야 할 자세 학부모간의 관계에서 부모가 갖춰야 할 자세 독서 지도의 바른 자세 자녀교육에 있어 학부모가 조심해야 하는 3가지 태도 학교생활에 대한 질문은 열린 질문으로 선생님께 하고 싶은 말이나 불만이 생긴다면 하루를 함께 정리하는 연습 온라인 학습을 위한 자녀의 시간 및 학습 관리 에필로그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세요 학교 스트레스는 줄이고 자존감을 올리는 3가지 비밀! “아이가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데,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요?”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으려면 옆에서 무얼 도와주어야 할까요?”이다. 이 질문은 10년 동안 교단에서 마주한 학부모님들의 한결같은 고민이다. 현직 교사이자 유튜브 <초등교사안쌤>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는 부모님들의 가장 큰 고민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행복해지는 학교생활의 비밀’은 바로 생활태도, 친구관계, 학업태도 세 영역에서의 올바른 습관 만들기에 달렸다고 말한다. 몸에 한 번 베인 습관은 쉽게 바뀌지 않고, 한 사람의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습관을 잡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저자는 아이의 성장과정에 가장 중요한 초등학교 6년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때 각 영역별로 바른 습관과 태도를 형성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시기에 자리 잡힌 습관이 평생을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고민을 생생하게 담아냈고, 습관과 태도의 중요성과 좋은 습관을 들이는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어떤 일에도 스스로 잘 해낼 수 있는 습관 세우기 생활태도 친구관계 학습태도 10년간의 교사 생활을 하면서 ‘어떤 아이는 학교를 힘들어하지 않고, 어떤 아이는 학교에 오는 것을 거부하는지’를 고민했다. 아이의 생활에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학교에서의 생활이 즐거울 수 있도록 안내하는 것이 교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 오랜 시간 아이들 관찰한 결과, 비교적 학교생활을 힘들어하지 않는 아이들은 생활태도, 교우관계, 학습태도가 모두 좋았다. 늘 웃으며 인사를 잘하는 아이 곁에는 칭찬과 친구들이 있다. 발표도 씩씩하게 하고 수업 내용을 잘 따라가는 친구는 자존감과 성취감도 높다.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수업을 잘 따라는 친구는 자신만의 학습 습관이 있고, 태도가 좋은 친구는 어린 시절부터 몸에 베인 생활 습관이 존재했다. 저자는 생활태도, 친구 관계, 학습태도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이 책에 담았다. 생활 태도는 학교생활을 포함한 모든 생활의 기초다. 인사하기?경청하기?발표하기?정리하기 등의 태도를 통해 올바른 생활습관을 배운다. 친구 관계에서 편안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당연히 교실생활이 재미없고 지루할 수밖에 없다. 내성적인 친구에게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법, 친구와 다투었을 때의 대처 방안, 자신의 감정을 다루는 법 등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학교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은 수업 시간 태도다. 학부모가 가장 궁금해하는 학습 태도를 집중해서 다루었다. 수업을 따라가기가 버거워지면, 발표할 때의 두려움부터 자신감이 없어지면서 소극적으로 변해가는 경향이 있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부터 예체능까지 과목별 학습법부터 자기주도 학습 태도까지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왜 인사를 해야 하는지,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등 ‘왜 해야 하는가’를 자연스럽게 이해시키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정리한 이 책은 학교생활을 어려워하는 아이들과 학부모님에게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부모에게도 아이를 믿는 습관이 필요하다 아이의 학교생활에 스트레스를 줄이는 3가지(생활태도, 친구관계, 학업태도) 방법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있다. 바로 ‘부모의 태도’다. 학부모님들 중에는 아이의 자존심을 세워주기 위해 칭찬만 하는 경우도 있고, 옳고 그름이 필요하다고 느껴 아이를 다그치는 부모도 있다. 훈육의 방법은 다르지만, 아이가 잘 되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은 모두 같다. 그렇지만 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자세는 아이들의 공감과 믿음이라는 태도다. 이 두 가지는 아이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움직이게 하는 열쇠다. 부모는 조급함을 버리고,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올바르게 성장하기를 기다려주는 연습을 해야 한다. 교육의 가장 어려움 중 하나가 바로 효과가 당장 드러나지 않는 것이지만, 초등 시절부터 습관을 잡고 바른 학습법을 배운다면 미래의 아이는 달라져 있을 것이다. 생활 습관도, 학습 태도도 절대 하루아침에 바뀌는 것은 없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비밀, 첫 번째로 바로 ‘생활 태도’를 꼽겠습니다. ‘생활 태도’란 사람이 일정한 환경에서 활동하며 살아가는 태 도, 또는 조직에서 그 구성원으로 활동하는 태도를 뜻합니다. 즉 학교생활 태도는 학교에서 학생들이 갖춰야 할 태도입니다 그렇다면 왜 태도가 모든 생활의 기초라고 하는 걸까요? 학생이 어떤 자세를 지니고 있는지, 무슨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지 가 태도를 통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수업 태도가 좋은 학생들이 성적이 좋고, 생활 태도가 바른 학생들이 친구들 사이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수업 시간에는 수업 및 학습 태도가 중요하고, 책을 읽을 때는 독서 태도가 강조됩니다. 각 영역을 포함하는 것이 바로 생활 태도입니다. 학생이 심적으로 위축되는 부분이 발생하는데 이것이 바로 친구 관계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이어집니다. 학생 입장에서는 여러 명이 함께하는 모둠 활동은 당연히 불편할 뿐 아니라 개인 활동에까지도 친구들을 의식할 수밖에 없습니다. 발표를 할 때도 학급 내 친구 관계에 따라 목소리의 크기, 자신감 자체가 달라집니다. 친구 관계가 원만한 학생들은 자신의 정답이 맞든 틀리든 크게 대답을 하고, 틀리더라도 별로 신경 쓰지 않고 웃어넘깁니다. 반대로 친구 관계에서 위축된 학생들은 혹시 자신이 틀리면 주위 학생들이 비웃지는 않을지, 자신의 발표를 어떻게 생각할지 등의 걱정을 하다 보니 목소리도 줄어들고 수업 시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기가 힘들어집니다. 이것이 수업 시간이든 쉬는 시간이든 친구 관계가 좋아야 학교생활이 행복하다고 말씀드리는 이유입니다.
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
쌤앤파커스 / 백승철 (지은이) / 2021.12.01
15,000원 ⟶ 13,500원(10% off)

쌤앤파커스소설,일반백승철 (지은이)
언젠가는 떠나게 될 ‘생의 마지막 여행’인 죽음에 대한 안내서, 《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의 저자 백승철은 30년 차 피부과 의사다. 진료실에서 일상적으로 안티에이징 욕구를 마주해온 그는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죽기 시작하고, 그 끝은 시작과 연결되어 있다”는 고대 로마의 시인 마르쿠스 마닐리우스의 말처럼 역설적이게도 죽음이라는 주제에 서서히 침잠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겪게 된 아버지의 긴 투병과 죽음은 그에게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 ‘죽음 앞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같은 구체적인 질문을 남겼다. 《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는 죽음이라는 생의 마지막 여행을 “쫓기듯 혹은 떠밀리듯” 떠나지 않도록 하나하나 차분히 안내한다. ‘죽는다는 것은 무엇인지’에서 시작한 여행 준비는 ‘죽음이 이루어지는 과정’, ‘다양한 죽음의 모습’ 등의 주제를 거쳐 진정한 웰빙을 완성할 ‘웰다잉’에 가닿는다. 사실 《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는 책장을 쉬이 넘길 수 있는 책은 아니다. 그렇지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영정 사진을 찍어두듯, 자신의 죽음을 설계하는 경험은 지금의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준다. 그렇게 마지막 여행을 떠날 준비를 마쳤을 때 우리는 비로소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렇게 죽을 것이다.”프롤로그 : 죽음이라는 마지막 여행을 준비하며 1. 죽는다는 것은 2. 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 3. 경험담을 남길 수 없는 경험 4. 죽음, 그 후 5. 당신은 마음대로 죽을 수 없다 6. 준비하지 못한 죽음 7. 누군가에게는 선물이 될 죽음 8. 어떻게 죽을지 선택할 수 있는가 9. 자연사가 불가능해진 시대 10. 죽음을 설계하다 11. 마지막 징검다리 12. 웰빙의 완성, 웰다잉 13. 생의 마지막 결정 에필로그 : 나는 이렇게 죽을 것이다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으려는, 젊음을 유지하고픈 안티에이징 욕구를 일상적으로 마주해온 30년 차 피부과 의사가 쓴 ‘생의 마지막 여행을 위한 안내서’ 언젠가는 떠나게 될 ‘생의 마지막 여행’인 죽음에 대한 안내서, 《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의 저자 백승철은 30년 차 피부과 의사다. 진료실에서 일상적으로 안티에이징 욕구를 마주해온 그는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죽기 시작하고, 그 끝은 시작과 연결되어 있다”는 고대 로마의 시인 마르쿠스 마닐리우스의 말처럼 역설적이게도 죽음이라는 주제에 서서히 침잠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겪게 된 아버지의 긴 투병과 죽음은 그에게 ‘어떻게 죽음을 맞이할 것인가’, ‘죽음 앞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 같은 구체적인 질문을 남겼다.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라는 강렬한 메시지를 던지며 시작한다. 저자는 이 표현에 대해 아버지의 곁을 지키면서도 “죽음이라는 단어를 대화에 끌어들일 용기”가 없어 미처 하지 못했던 말이었다고 설명한다. 동시에 미래의 자신을 향한 선언의 의미로 죽음을 준비함으로써 두려움을 넘고 “평온하고 품위 있는 죽음”을 맞이하겠다는 의지라고도 말하고 있다. 《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는 그 선언처럼 죽음이라는 생의 마지막 여행을 “쫓기듯 혹은 떠밀리듯” 떠나지 않도록 하나하나 차분히 안내한다. ‘죽는다는 것은 무엇인지’에서 시작한 여행 준비는 ‘죽음이 이루어지는 과정’, ‘다양한 죽음의 모습’ 등의 주제를 거쳐 진정한 웰빙을 완성할 ‘웰다잉’에 가닿는다. 인생은 식사 메뉴를 선택하는 것부터 직업 선택처럼 중요한 일까지 수많은 설계로 채워져 있다. 사실 누구나 그렇듯 현실은 기대와 달리 흘러가는 경우가 허다하지만, 그렇다고 생의 마지막 과정인 죽음의 설계를 포기하지 말라고 저자는 권유한다. 누구나, 언젠가는, 반드시 맞이하게 될 죽음이라면 화내고 절망하기보다 죽음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스스로 설계한 대로 평온하고 품위 있게 맞이하는 것은 어떨까. 책장을 한 장씩 넘길수록 여행이 시작될 때의 모습을 그려가며 어떻게 해야 할지 깊이 생각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 여행을 떠날 준비를 마쳤을 때 당신은 비로소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렇게 죽을 것이다.” 빈부, 권력, 성별, 나이 등 인간의 그 어떤 배경과 무관하게 누구나 언젠가는 반드시 경험하게 될 죽음이란 과연 무엇인가? 이 질문에 답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지금까지 이 땅에 태어나 각자의 생을 누리고 스러져간 수많은 이들을 통해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증언이 남겨졌고 그것들은 지식으로 전해져왔다. 하지만 그 누구도 죽음만큼은 자신의 ‘경험담’을 증언하지 못했다. 그렇게 모두가 겪었고 겪게 될 죽음은 경험담이 존재하지 않는 유일한 것으로 남았다. 누구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것이 죽음 아니었을까. 《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는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갈 때 막연한 두려움과 억압,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강렬한 제목만큼 본문에서도 죽음에 대해 가감 없이 풀어놓고 있다. 한국인의 가장 흔한 사망 원인인 암의 진행과 죽음이 임박한 시점에 나타나는 현상 같은 의학적 내용부터(2장 “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 죽음 후 시신의 변화와 장례 문화(4장 “죽음, 그 후”), 말기 환자의 치료에 대한 당사자의 선택권 등 사회적 논의까지(5장 “당신은 마음대로 죽을 수 없다”) 폭넓게 등장한다. 이러한 ‘죽음 예습’은 후반부에서 언급하는 죽음 설계에 대한 조언을 거치면서 각자 자신의 죽음을 그려볼 수 있도록 이끌게 된다. 이렇게 이 책은 죽음 ‘인문서’가 되면서 동시에 죽음에 대한 ‘입문서’로서의 역할을 한다. 사실 《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는 책장을 쉬이 넘길 수 있는 책은 아니다. 그렇지만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영정 사진을 찍어두듯, 자신의 죽음을 설계하는 경험은 지금의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준다. 그렇게 마지막 여행을 떠날 준비를 마쳤을 때 우리는 비로소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렇게 죽을 것이다.”생전에 아버지는 친구 분들이 “아들이 피부과 의사여서 그런지 얼굴에 검버섯이나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하다”고 하며 부러워한다는 자랑 아닌 자랑을 하셨습니다. 그렇게 나는 아버지 얼굴에 작은 잡티나 검버섯이 보이면 병원으로 모셔와 레이저로 없애드리고는 했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기침과 가쁜 숨은 내 눈앞에서 바로 사라지게 할 수 없었습니다.(…)어쩌면 아버지는 이런 불편한 장치들을 왜 해야 하고, 꼭 해야만 하는지, 자신의 상태는 어떻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이런 것들이 궁금하지는 않았을까요. 당시 아버지와 나는 필연적으로 다가올 죽음에 대해 공감하고 있었지만 죽음이라는 단어를 대화에 끌어들일 용기는 없었습니다.(…)‘당신은 이렇게 죽을 것이다’라는 말은 어쩌면 아버지에게 하고 싶었지만 차마 하지 못했던 말, 그리고 미래의 나를 향한 선언이기도 합니다. 나에게 아버지의 마지막 순간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침대 곁에서 이 책을 펼쳐놓고 우리 모두 언젠가 한 번은 떠나야 할 죽음이라는 여행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프롤로그 : 죽음이라는 마지막 여행을 준비하며) 죽음은 누구에게나 두려운 것이고,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합니다. 감정적으로는 가족, 친지, 친구들과 영원히 헤어지게 된다는 이별에 대한 두려움이고 신체적으로는 죽음의 순간이 고통스럽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일 것입니다.죽음에 대한 감정적인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주변 사람들과의 많은 대화와 자기 성찰을 통해 이별을 준비하는 정리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조금씩 극복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고통스럽지 않을까 하는 신체적인 두려움은 막연한 상상에서 비롯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염려는 죽음을 앞둔 마지막 투병 기간 내내 감정을 어둡게 짓누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죽음의 순간은 전혀 고통스럽지 않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고한다면 막연히 고통스러울 것이라는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죽음이 다가오면 뇌의 기능이 서서히 사라지면서 의식을 잃어가게 됩니다. 통증이라는 감각을 느끼는 것은 뇌의 기능이 정상일 때 가능한 것이어서 죽음이 가까워져 점차 의식이 사라지는 상태에서 고통스럽다는 감각 자체는 극도로 무뎌지거나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3. 경험담을 남길 수 없는 경험) 흔히 “사람은 죽으면 모두 한 줌의 재로 돌아간다”고들 합니다. 이 말은 인생의 덧없음을 표현하는 말이기도 하지만 세상에 흔적을 남기지 않고 자연에 회귀하고자 하는 바람을 담은 말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죽어서 한 줌의 재가 된다는 것이 결코 쉬운 것만은 아니기도 합니다. 죽음을 앞둔 당사자의 의지와 가족 간의 충분한 논의 후에 적절한 장례 방법을 선택하지 못한다면 저절로 한 줌의 재가 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4. 죽음, 그 후)
2022 알파(α) 9급 공무원 공통과목 모의고사 (국어.영어.한국사)
시대고시기획 / 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2.01.05
18,000원 ⟶ 16,2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다년간 반복 출제된 중요 기출문제와 기출테마를 바탕으로 변형한 중요 예상문제를 포함해 기출동형의 모의고사를 구성하였습니다. ▶9급 공무원 공통과목(국어.영어.한국사)의 5회분 모의고사를 수록해, 도서 한 권으로 공통과목을 모두 공부할 수 있습니다. ▶실제 시험규격에 맞춘 OCR 답안지에 마킹 연습을 하며 실전감각을 다질 수 있습니다. ▶각모의고사 회차별 출제자 선생님의 출제의도를 정리한 출제자 의도를 구성해 매 회차마다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각 문항별로 정답해설과 오답해설을 구분하여 충분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PART 1. 실전동형 모의고사 제1회 모의고사 제1과목 국어 제2과목 영어 제3과목 한국사 제2회 모의고사 제1과목 국어 제2과목 영어 제3과목 한국사 제3회 모의고사 제1과목 국어 제2과목 영어 제3과목 한국사 제4회 모의고사 제1과목 국어 제2과목 영어 제3과목 한국사 제5회 모의고사 제1과목 국어 제2과목 영어 제3과목 한국사 책속의 책 PART 2. 실전동형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2022년부터는 모든 9급 공무원 시험과목이 선택과목 없이, 공통과목+전문과목으로 필기시험으로 치러집니다. 따라서 공통과목은 거의 모든 직렬의 9급 공무원 시험에 출제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과목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공통과목을 통해 미리 기본점수를 미리 다져놓아야 직렬별 선택과목이 사라지며, 전문과목에서 생길 수 있는 변별력의 차이를 메꿔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2022 알파(α) 9급 공무원 공통과목 모의고사(국어.영어.한국사)」에 실린 공통과목 5회분 모의고사 문제풀이를 통해 강점은 확인하고 약점은 보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대고시기획의 열정과 신뢰를 담은 도서를 통해 9급 공무원을 준비하는 수험생 모두에게 합격의 기쁨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유키 구라모토 피아노 컬렉션 완전판 : Love & Emotion
SRM(SRmusic) / 유키 구라모토 (Yuhki Kuramoto) (지은이) / 2020.03.31
12,000원 ⟶ 10,800원(10% off)

SRM(SRmusic)소설,일반유키 구라모토 (Yuhki Kuramoto) (지은이)
작품이 한국의 드라마, 영화의 음악으로 사용되어 한국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유키 구라모토의 대표작들을 ‘사랑’, ‘감정’이라는 테마로 31곡을 엄선한 공식악보집이다. 악보의 작성, 감수는 모두 유키 구라모토 본인이 꼼꼼하게 했으며, 피아노곡이 아닌 곡은 이번 악보를 위해 피아노곡으로 직접 재편곡했다. 연주의 운지에 대한 지시도 세밀하게 표기해, 그 어떤 악보보다 정확도와 완성도가 높은 악보를 수록했다. 오선지에 담기 힘든 곡에 대한 코멘트도 별도로 추가하여 유키 구라모토의 음악세계를 이해하는데 가장 완벽한 방향을 제시해준다.1)Romance 2)Meditation(D dur) 3)Reverie 4)Shape Of Love 5)Waltz Romantic 6)Gentle Song I 7)Second Romance 8)Signs Of Love 9)Prelude Of Sorrow 10)Memory Of Love 11)Love Goes Gracefully 12)Everlasting Gentle Thought 13)Waltz Consolation 14)Timeless Love 15)Romance For Piano 16)Sorrowful Serenade 17)Heartstrings 18)When You Feel Love 19)Invitation To Sweet Dream 20)Tears For You 21)In A Gentle Time 22)Lovingly 23)On A Sentimental Snowy Day 24)Waltz No.2 25)Piano Jewel 26)Romance On The Shore 27)I Suppose Flowers Will Fall Down 28)Memory Of Cinderella Time 29)Innocent Promise 30)Elysium 31)Album, Full Of Memories유키 구라모토가 직접 편곡, 기보, 감수한 원곡 그대로의 악보집 작품이 한국의 드라마, 영화의 음악으로 사용되어 한국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유키 구라모토의 대표작들을 ‘사랑’, ‘감정’이라는 테마로 31곡을 엄선한 공식악보집이다. 유키 구라모토의 연주회와 앨범의 연주를 재연할 수 있는 악보를 수많은 팬들이 요청해왔다. 때문에 유키 구라모토가 이번 악보집에서 초점을 맞춘 것은 원곡 그대로의 악보집, 앨범에 담긴 바로 자신이 연주한 악보이다. 악보의 작성, 감수는 모두 유키 구라모토 본인이 꼼꼼하게 했으며, 피아노곡이 아닌 곡은 이번 악보를 위해 피아노곡으로 직접 재편곡했다. 연주의 운지에 대한 지시도 세밀하게 표기해, 그 어떤 악보보다 정확도와 완성도가 높은 악보를 수록했다. 오선지에 담기 힘든 곡에 대한 코멘트도 별도로 추가하여 유키 구라모토의 음악세계를 이해하는데 가장 완벽한 방향을 제시해준다. 이번 공식 악보를 통해 유키 구라모토의 음악을 손끝에서 재현해보자.
하룻밤에 읽는 한국 고대사
페이퍼로드 / 이문영 (지은이) / 2021.02.05
18,000원 ⟶ 16,200원(10% off)

페이퍼로드소설,일반이문영 (지은이)
<유사역사학 비판>의 저자 이문영이 제시하는 우리 고대사의 다채로운 수수께끼. 고조선 시대부터 발해의 통일까지, 우리나라 고대의 역사와 그에 따른 부속 이야기를 시대순으로 다룬다. 학계 공인의 정사를 뼈대로 삼은 뒤, 정사가 구성되는 과정에서 때론 선택되고 때론 참고 자료로만 남은 알려지지 않은 역사까지 충실하게 담았다. 각 시대에서 오해하고 있거나 잘 모르는 일화들, 또는 잘 알고 있다 해도 그 의미에 대한 새로운 해석들을 제시했다. 어떤 면에서는 역사에서 크게 주목 받지 못한 부분을 새로운 각도에서 보는 것이기도 하다.이 책을 시작하며 4 제1장 고조선 고조선이라는 나라 이름 16 만들어진 연대, 기원전 2333년 21 개천절이 두 가지 의미를 갖는 이유 27 환웅의 손녀가 단군의 어머니라고? 33 역병을 내리는 조선시대의 단군 40 사실은 아무도 모르는 고조선의 위치 44 기자는 과연 고조선에 왔을까? 49 단군 이후 고조선의 모습 55 왕들의 전쟁 61 명도전은 고조선의 화폐가 아니다 68 고조선, 진시황의 진나라와 만나다 72 위만, 고조선에 오다 79 쫓겨난 준왕이 만든 ‘한’이라는 이름 85 위만조선이라는 나라 90 위만조선과 한나라 사이의 전쟁은 왜 일어났을까? 96 화친의 기회를 놓치게 한 불신의 벽 101 위만조선의 멸망 106 제2장 고대사의 미스터리 고조선의 역사를 전하는 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115 고조선의 역사를 엉터리로 전하는 책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120 동이는 한민족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다 126 맥락 없이 등장한 ‘배달의 민족’ 131 논란만을 불러일으킨 한사군이라는 말 136 사서와 유물이 증명하는 낙랑의 위치 142 삼한이라는 미스터리 148 염사치의 모험 154 원삼국시대란 무엇인가? 158 시대에 따라 다른 오곡의 정의 162 솔거는 진흥왕 때 사람이 아니다 167 제3장 삼국시대 기이하게 조명 받지 못한 부여라는 나라 175 끊임없이 이어진 부여와 고구려의 전쟁 179 삼국 중 가장 먼저 세워진 나라는? 185 실존 자체가 의심 받는 해모수와 북부여 190 나라를 두 개 세운 여걸 소서노 196 신라 왕실 교체 전설의 진실은? 201 〈황조가〉를 남긴 유리왕의 불행한 삶 206 전쟁의 신 대무신왕 210 ‘아름다운 아이’ 호동왕자의 비극 216 역사 속의 무명씨들 222 권력이 농락한 사랑 도미와 그의 아내 227 고구려를 뒤흔든 왕비 우씨 233 연오랑, 세오녀와 신라왕자 천일창 242 불패의 명장 우로의 죽음 248 근초고왕과 태자 근구수 253 백제의 요서 경략은 정말 있었을까? 259 광개토왕의 정복 활동 264 신라, 고구려의 손에 들어가다 270 절망과 희망이 교차하는 신라의 5세기 275 개로왕, 바둑에 빠져 나라를 잃다 281 거문고 갑을 쏴라! 286 성골, 진골, 6두품의 비밀 291 이차돈 죽음의 미스테리 296 무령왕 출생의 비밀 302 의리의 여인 제후 307 안장왕을 맞이한 한주 312 제4장 삼국통일전쟁 삼국의 운명을 결정한 관산성 전투 322 대가야를 멸망시킨 소년 장수 329 바보 온달 이야기 속 사실과 허구 334 귀신이 되어도 여자를 만난 진지왕 340 신라에 온 가야 왕실 이야기 346 무왕은 정말 선화공주와 결혼했을까? 351 김유신을 사랑한 기녀 357 보희의 꿈, 문희의 혼인 362 여왕을 짝사랑한 남자 368 수나라의 침략을 막아낸 무명의 요동성주 373 평양성 전투를 승리로 이끈 고건무의 계략 379 삼국통일을 불러온 스캔들 385 안시성에서 막힌 당태종의 고구려 원정 391 누가 자루 빠진 도끼를 허하리오 397 시대가 불러온 죽음, 계백과 관창 403 낙화암에선 정말 삼천궁녀가 떨어졌을까? 408 흑치국의 흑치상지? 엉터리 주장을 배격하는 법 414 백촌강에서 지다 419 형제싸움이 부른 고구려의 멸망 425 신라, 당나라에 승리하다 431 발해 국호에 숨은 비밀 436 참고 자료 441고조선의 건국부터 삼국시대까지 <유사역사학 비판>의 저자 이문영이 제시하는 우리 고대사의 다채로운 수수께끼 “환웅은 손녀를 사람으로 변하게 한 뒤에 단수신에게 시집을 보냈다. 단웅천왕의 손녀와 단수신 사이에서 남자아이가 태어났다. 그가 바로 단군檀君이다. 단군은 오랫동안 나라를 다스린 뒤 산에 들어가 산신이 되었다.” “명나라는 조선보다 건국이 24년 빠르다. 요임금의 나라와 단군의 나라 차이도 24년이다. 서거정은 중국과 조선이 같은 변화의 주기를 가진 대등한 나라라고 주장하고 싶었던 것이다. 즉 고조선 건국 연대는 굉장히 정치적으로 결정된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치고 단군 신화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기원전 2333년에 고조선이라는 국가가 세워졌으며, 환인의 아들 환웅이 신단수에 내려와 곰이 변한 여인과 결혼해 단군을 낳았다는 이야기를 마치 정통 역사학계가 인정한 유일한 이야기인 것처럼 여긴다. 단군은 천여 년 동안 나라를 다스리다가 아사달에 들어가 산신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소위 역사 전쟁이 한중일 간에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 중국과 일본 두 나라는 저마다 자랑스러운 역사를 양산하며 그것을 자기들의 역사에 편입하기에 바쁘다. 동시에 부끄러운 역사는 최대한 변형시키고 위조하려 든다. 역사의 위인들을 자기네 조상이라 주장하는 것은 어느 시대건 흔한 일이었지만, 최근에는 그것을 넘어 아예 역사 자체를 편입시키려는 움직임조차 그리 낯설지 않다.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이런 식의 움직임은 우리나라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 선조가 위대했고, 우리 역사는 늘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이야기한다. 한민족이 대륙을 제패했었고, 동아시아 더 나아가 세계사의 갖가지 사건과 사물에 우리 민족의 족적이 남아 있다고까지 이야기한다. 여기에 대항하는 움직임이라 해봐야, 역사의 정설만을 담은 짧고 간결한 역사의 줄거리만을 강조하는 정도밖에 보이지 않는다. 정사를 제외한 역사는 전부 사이비라는 식이다. 이렇게 줄거리만 남은 빈약한 역사에 어떤 흥미든 생길 리는 만무하다. 그런 가운데, 정작 풍성해야 할 우리 민족의 역사를 ‘터무니없는 과장된 거짓 역사’ 또는 지나치게 쪼그라든 ‘아주 적은 분량의 역사’로밖에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만 점점 늘어난다. ‘재미는 있지만 진실은 아닌 역사’와 ‘진실이지만 재미는 없는 역사’가 지금 우리가 접할 수 있는 역사의 거의 전부다. 이러니 정작 제대로 된 사료를 제시하며 이야기하더라도, 그것은 귀에 익지 않은 이런 역사라며 ‘사이비 역사’ 혹은 ‘식민사학의 잔재’로 공격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조차 종종 벌어진다. 책은 고조선 시대부터 발해의 통일까지, 우리나라 고대의 역사와 그에 따른 부속 이야기를 시대순으로 다룬다. 학계 공인의 정사를 뼈대로 삼은 뒤, 정사가 구성되는 과정에서 때론 선택되고 때론 참고 자료로만 남은 알려지지 않은 역사까지 충실하게 담았다. 각 시대에서 오해하고 있거나 잘 모르는 일화들, 또는 잘 알고 있다 해도 그 의미에 대한 새로운 해석들을 제시했다. 어떤 면에서는 역사에서 크게 주목 받지 못한 부분을 새로운 각도에서 보는 것이기도 하다. “공자가 『논어』에서 구이九夷에 가서 살고 싶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여기에 이夷가 나오니까 공자가 우리나라에 와서 살고 싶어 한 것이라고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공자는 중국 동해안 쪽에 사는 그 이夷에 가서 살고 싶다고 한 것이다. (...) 동이라는 단어에 매달리는 순간, 우리는 중국의 전통사가들이 규정한 한계 안에서 역사를 바라보게 되는 우를 범하게 된다.” 책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역사와는 조금 다른, 그렇지만 결코 사이비 역사는 아닌 내용들이 다채롭게 들어 있다. 역사의 진실이 하나인가는 학계의 오랜 논쟁거리이지만, 사료가 말하는 진실은 결코 하나가 아니다. 과거에 남긴 역사책의 기록조차 서로 충돌하는 일이 허다하며, 신화와 전설의 영역으로 들어가면 모호해서 서로 들어맞지 않는 이야기들이 대부분일 수밖에 없다. 비단 먼 과거의 일만이 아니라 극히 현대의 사건조차 그러하다. 여기서 역사학자와 사이비 역사학자의 차이가 드러난다. 역사학자들은 ‘사료’라고 부르는 과거의 기록을 단단히 발밑에 두고 그 위에 사건을 재구성해나가는 작업을 해나간다. 밖으로 뻗어가는 가지들은 역사의 다채로움을 보여주는 예시로서, 혹은 훗날 더 나은 재구성을 위한 자료로서 고스란히 모아둔다. 반면 사이비 역사학자들은 역사를 잘 정리된 하나의 이야기로 완성하고 싶은 의욕으로 가득하다. 이들은 많은 역사들 중에서 사료를 의도적으로 선택하며, 이를 모아 적어도 줄거리로는 완벽한 거짓 역사를 창조해낸다. 선택하지 않은 사료들을 공격하는 것은 당연지사다. 이들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당연히, 그러는 편이 ‘돈이 되기’ 때문이다. 역사는 한 가지 색깔로 칠해진 단조로운 방이 아니라 그 안에 수많은 색깔이 존재하는 다채로움의 빌딩이다. 거짓된 의도에 따라 편파적으로 선택된 사료가 아닌,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사료 모두가 그 빌딩을 구성하는 재료이다. 뼈대와 뼈대 사이, 혹은 알려지지 않은 작은 방 속에 우리 역사의 즐거움과 다채로움이 숨어 있다. 이 책이 역사학의 다채로움을 전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일이 될 것이다.고조선은 한반도 북부와 만주 일대에 있었던 고대 국가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위치한 곳에는 진辰이라 불린 나라가 있었다. 하지만 이 진국에 대해서는 알려진 기록이 거의 없다. 기록이 없으면 역사도 없다. 역사란 기록에 의해서 재구성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고대사 서론」 중에서 그런데 고조선은 조선이 세워지기 전에도 고조선이라고 불렀다. 이성계가 조선이라는 나라를 세웠기 때문에 구분을 위해 고조선이라 부르기 시작한 것이 아니고, 그 이전 고려 시대에도 고조선은 고조선이라고 불렀다. 단군의 조선과 이성계의 조선말고도 다른 조선이 있었기 때문이다.- 「고조선이라는 나라 이름」 중에서 명나라는 조선보다 건국이 24년 빠르다. 요임금의 나라와 단군의 나라 차이도 24년이다. 서거정은 중국과 조선이 같은 변화의 주기를 가진 대등한 나라라고 주장하고 싶었던 것이다. 즉 이 연대는 굉장히 정치적으로 결정된 것이다. 이렇게 해서 고조선 건국은 요임금 25년인 무진년으로 결정되었는데, 바로 이 해가 우리가 알고 있는 기원전 2333년이다.- 「만들어진 연대, 기원전 2333년」 중에서
이케아 스타일 인테리어
리스컴 / 안미현 옮김 / 201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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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컴취미,실용안미현 옮김
이케아의 가구, 소품, 패브릭으로 집 안을 예쁘고 살기 편하게 꾸민 집들을 소개한다. 감각적인 가구와 소품으로 개성을 살린 집, 액자, 쿠션, 인테리어 스티커 등으로 포인트를 준 집, 독특한 색깔과 패턴의 패브릭으로 분위기를 바꾼 집, 자유롭게 놀고 정리도 쉽게 할 수 있는 아이 방 등 아이디어가 넘치는 개성 공간들이다. 이케아의 인테리어 감각을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큰 공사 없이 간단하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나무 소재로 편안하게 꾸민 집, 모노톤의 심플하고 세련된 집, 색감을 살린 카페 같은 집 등 소개되는 집들이 매우 다채로운데, 모두 물건들로 꾸미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어느 집에나 바로 적용할 수 있고, 내 집이 아니어도 걱정이 없다. 소개된 집마다 인테리어 포인트와 아이디어를 콕콕 짚어줘 눈에 쉽게 들어오고, 사용된 가구와 소품의 모델명을 모두 공개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시스템 가구를 이용한 정리법도 알려준다.Part 1 아이디어가 넘치는 개성 공간 이케아로 꾸민 집 case 01 나무 가구로 자연스럽고 따뜻하게 연출한 공간 case 02 흑백의 차분한 배색과 개성 있는 디자인 case 03 디자이너 가구와 이케아 소품으로 멋과 편리함을 case 04 다채로운 색깔을 사용해 이국적으로 case 05 흰색을 기본으로 해 색깔이 돋보이는 공간 case 06 나무, 유리, 천을 조화시켜 깔끔하고 편리하게 case 07 색깔은 모노톤으로, 무늬는 화려하게 case 08 색감을 살려 세련되고 유쾌한 카페처럼 case 09 심플한 가구로 깨끗하고 편안하게 case 10 알록달록, 곳곳에 즐거움이 가득한 집 Storage 벽면을 활용한 시스템 가구 정리 비법 Part 2 액자, 쿠션, 인테리어 스티커… 포인트 소품으로 감각 있게 꾸민 집 case 01 모노톤의 소품으로 심플하고 세련되게 꾸민다 case 02 간결한 가구에 다양한 색의 소품을 더한다 case 03 방마다 다른 느낌으로 3가지 스타일을 즐긴다 case 04 컬러풀한 소품으로 세련되게 연출한다 case 05 스티커나 레이스로 포인트를 준다 강렬한 소품을 이용한 코너 장식 아이디어 Catalogue 가구·소품 Part 3 개성 있는 색깔과 다양한 패턴 패브릭으로 분위기를 확 바꾼 집 case 01 다양한 패브릭으로 방마다 개성을 살린다 case 02 오래된 집을 내추럴한 북유럽 스타일로 바꾼다 case 03 화려한 색으로 변화를 주어 밝고 활기차게 꾸민다 case 04 모노톤의 패브릭으로 갤러리 분위기를 낸다 case 05 포인트 색을 살려 리조트풍으로 꾸민다 Catalogue 패브릭 Part 4 예쁘고,세계가 반한 이케아를 내 집에! 디자인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똑똑한 인테리어 모던하고 실용적인 북유럽 인테리어 브랜드, ‘이케아’ 최근 북유럽 스타일의 인테리어가 인기다. 모던하고 실용적이면서도 따뜻한 점이 인기 비결이다. 그래서인지 집 안을 꾸밀 때 북유럽에서 온 인테리어 브랜드, ‘이케아’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이케아를 빼놓고는 북유럽 인테리어를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케아는 심플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스웨덴의 DIY 인테리어 전문브랜드다. 예쁘고 편리한 데다 가격도 부담이 없어서 디자인과 실용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는 젊은 층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에 대규모 매장이 문을 열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 높아졌다. 간단하게, 개성 있게, 아이디어가 넘치는 인테리어 이 책은 이케아의 가구, 소품, 패브릭으로 집 안을 예쁘고 살기 편하게 꾸민 집들을 소개한다. 감각적인 가구와 소품으로 개성을 살린 집, 액자, 쿠션, 인테리어 스티커 등으로 포인트를 준 집, 독특한 색깔과 패턴의 패브릭으로 분위기를 바꾼 집, 자유롭게 놀고 정리도 쉽게 할 수 있는 아이 방 등 아이디어가 넘치는 개성 공간들이다. 이케아의 인테리어 감각을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큰 공사 없이 간단하게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나무 소재로 편안하게 꾸민 집, 모노톤의 심플하고 세련된 집, 색감을 살린 카페 같은 집 등 소개되는 집들이 매우 다채로운데, 모두 물건들로 꾸미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어느 집에나 바로 적용할 수 있고, 내 집이 아니어도 걱정이 없다. 소개된 집마다 인테리어 포인트와 아이디어를 콕콕 짚어줘 눈에 쉽게 들어오고, 사용된 가구와 소품의 모델명을 모두 공개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시스템 가구를 이용한 정리법도 알려준다. [이 책의 특징] 예쁘고 살기 편한 이케아 스타일 인테리어 나만의 아이디어로 개성을 살린 집, 액자나 쿠션 등의 소품으로 포인트를 준 집, 독특한 패브릭으로 분위기를 확 바꾼 집 등 이케아의 가구, 소품, 패브릭으로 예쁘고 살기 편하게 꾸민 집들을 소개한다. 이케아의 색다른 감각과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가구와 소품으로 간단하게, 내 집이 아니어도 OK! 목재로 편안하고 따뜻하게 꾸민 집, 모노톤의 심플하고 세련된 집, 다채로운 색감의 이국적인 집 등 소개된 집은 다양하지만, 모두 가구나 소품 등을 이용하기 때문에 간단하게 바꿀 수 있다. 활용도가 높고, 내 집이 아니어도 걱정이 없다. 엄마도 아이도 마음에 쏙 드는 아이 방 알록달록 재미난 디자인의 이케아 가구와 소품들은 아이들에도 인기다. 마음껏 놀 수 있는 방, 정리 공간이 넉넉한 방, 핑크색으로 꾸민 공주방 등 이케아의 가구와 소품으로 꾸민 아이 방을 소개한다. 엄마는 물론 아이 마음에도 쏙 드는 방 꾸밈 아이디어가 담겨 있다. 집집마다 인테리어 아이디어와 포인트를 콕콕! 소개된 모든 집의 인테리어 포인트와 아이디어들을 하나하나 짚어 놓치기 쉬운 노하우를 꼼꼼하게 챙겨준다. 눈에 쏙쏙 들어오고 정리가 쉽게 될 뿐 아니라 실생활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인테리어에 사용된 가구와 소품의 모델명 공개 집집마다 인테리어에 사용된 가구와 소품, 패브릭의 모델명을 공개한다. 책에 나온 제품을 찾아 헤매거나 비슷하게 흉내 내는 일을 이제 그만! 바로 그 제품을 우리 집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 한눈에 보는 이케아 가구·소품·패브릭 카탈로그 이케아의 인기 있는 가구와 소품, 패브릭을 모아 소개한다. 예쁘고 실용적인 제품들이 다양하게 담겨 있다. 한눈에 보면서 우리 집에 어울리는 제품을 골라볼 수 있다. 많은 물건도 깔끔하게, 시스템 가구를 이용한 정리법 방이 좁고 물건이 많을 때는 시스템 가
무화과는 없다
걷는사람 / 김해자 (지은이) / 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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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사람소설,일반김해자 (지은이)
걷는사람 다;시 10권. 김해자의 첫 시집 『무화과는 없다』는 우리 시대의 모든 언더 그라운드를 위하여 쓰여진 응원가 같은 시집이다. 『무화과는 없다』는 우리 사회의 여성 문제를 정면으로 파고들었다는 점에서 현대 시사詩史에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굴곡의 시대를 거쳐 온 자신을 끊임없이 되돌아보는 자화상 같은 시집이기도 하다.1부 여자, 강바닥 같은 한밤중 사람 숲에서 길을 잃다 모래알에게 현공사 여자, 강바닥 같은 시간의 꽃 밤비 수많은 나 눈이니까 더러워진다 배고픈 코알라를 위한 변명 송림동 카바레의 추억 빈 항아리 낙타는 발밑을 보지 않았다 거북에 대한 명상 기다림 2부 무화과는 없다 심지에 쓴 시 개나리 무화과無花果는 없다 승리는 애초에 꿈꾸지 않았으니 넝쿨장미 미싱사의 노래 남아 있는 자 배부른 여자 노래를 잊은 새 삼투막 솔잎은 봄에도 지더라 생리 진눈깨비 허물로 남은 노래 3부 마음, 어찌할 수 없는 케미라이트 사랑법 배추 애벌레처럼 사랑은 사이 마음, 어찌할 수 없는 시대의 혹 전태일과 창가에서 청춘의 노래 목련꽃 옆에 눕다 문규현 변산 앞바다에서 수월水月 엎드리니 보인다 흔적 뿌리가 뿌리인 이유 앓이 4부 내 마음의 계단 채송화 월미도에서 어머니의 밥상 내 마음의 계단 은행꽃을 본 적은 없어도 겨울, 압구정 혀는 고전주의자 아스팔트의 이리 반거충이 게놈 복제 주문 고리 목욕탕 속의 명상 철교에 고깃덩어리처럼 걸린 아이가 5부 하나이며 전부인 나 하나이며 전부인 서울역 비둘기 살아야 쓴다 전지箭枝 대우우중大宇雨中 위가 간에게 나무 나무, 아미타불 연 시詩 나이테 봄꽃 아름다운 복수 한강은 흐른다 아우라지 길을 따라 초판본 해설 노동자와 시인, 그리고 김해자 -김정환 시인 복간본 해설 멸종과 희생 사이, 자연의 가족 -이미옥 stranger‘첫 시집’의 전율과 설렘 그대로 담은 복간 시집 박남준 『세상의 길가에 나무가 되어』, 김해자 『무화과는 없다』 나란히 출간 오래전 절판되어 더는 서점에서 찾을 수 없었던 우리 시대 대표 시집을 선보이는 걷는사람 ‘다시’ 시리즈가 모처럼 독자들을 찾아왔다. 박남준 시인의 첫 시집 『세상의 길가에 나무가 되어』와 김해자 시인의 첫 시집 『무화과無花果는 없다』가 2022년 10월, 나란히 복간된 것.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한 염원 담은 김해자의 첫 시집 김해자 시인은 조립공, 미싱사, 학원 강사, 학습지 배달 등의 일을 하면서 노동자들과 함께 시를 썼고, 1998년 마흔 살에 늦깎이 시인으로 등단하였다. 이후 노동운동의 현장, 민중의 풍경과 목소리를 시로 기록하였고, 지금은 천안에서 농사지으며 시를 쓰며 살고 있다. 2001년 실천문학사에서 출간된 김해자의 첫 시집 『무화과는 없다』는 우리 시대의 모든 언더 그라운드를 위하여 쓰여진 응원가 같은 시집이다. 『무화과는 없다』는 우리 사회의 여성 문제를 정면으로 파고들었다는 점에서 현대 시사詩史에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아울러 굴곡의 시대를 거쳐 온 자신을 끊임없이 되돌아보는 자화상 같은 시집이기도 하다. 오랜 세월 노동운동 현장에서 활동해 온 김해자 시인은 ‘무화과’라는 상징을 통해 함께 사는 세상,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희망찬 세상을 염원하며 “꽃 없는 과실이 어디 있으리/조금 늦게 피는지 몰라 수술 그득 채우느라/꽃잎이며 꽃받침 밀어 올릴 틈이 없는지/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지도 몰라/(……)/기다림이 꽃잎을 틔우는 거야/천천히 보아, 진한 자홍색의 향기를/이화과裡花果의 속살을”이라고 노래한다. “어떤 사람으로 남고 싶은가”라는 한 신문기자의 질문에 시인은 “시라는 바늘로 ‘민중 서사’를 기워 가고 싶다”는 속내를 비친 바 있다. 첫 시집 『무화과는 없다』 이후 나온 시집들 『집에 가자』, 『축제』, 『해자네 점집』, 『해피랜드』는 이러한 시인의 삶과 시적 지향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김해자의 민중 서사는, 그 생생한 리얼리티와 뜨거움 가득한 시는 오늘도 계속 태어나는 중이다.어릴 적 마당가 돌담에 단단히 서 있었지크낙한 잎을 따면 하얀 수액 방울방울 흐르고퍼렇다 못해 어두운 그늘 깊던,산수유며 해당화 다 피고 지도록벌나비도 찾지 않아 늘 외로워 보이던,꽃 없는 과실이 어디 있으리조금 늦게 피는지 몰라 수술 그득 채우느라꽃잎이며 꽃받침 밀어 올릴 틈이 없는지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지도 몰라꽉 찬 살이 터지며 꽃잎을 터트릴 때까지과육의 껍질이 꽃을 숨기고 있었던 거라구보아, 십자로 벌어진 네 잎의 꽃을열린 꽃잎 사이로 반짝이는 수백의 꽃술을그러니까 기다림이 꽃잎을 틔우는 거야천천히 보아, 진한 자홍색의 향기를이화과裡花果의 속살을‐ 김해자, 「무화과는 없다」 부분 다음 생엔 꼭 내 속으로 들어와 열 달 배 속 품어 고이고이 길러 내 배 앓아 엄마를 낳아 줄게 배탈 나면 차조 메조 눈 많은 곡기 끓여 기저귀에 꾹 짜서 한 입 한 입 먹여 줄게 한참 자랄 땐 새벽시장 콩물 받아다 노란 주전자 가득 머리맡에 놓아 줄게 입맛 없을 적엔 산낙지 사다 식초 설탕 간장 넣어 연포탕도 해 주고 석화 넣어 훌훌 넘어가는 매생잇국도 끓여 줄게 한평생 서서 밥상 고이 차려 줄게 늘 앉아서 밥상만 받은 몸이‐ 김해자, 「어머니의 밥상」 부분 살 맞은 짐승의 울음소리가 바로 저럴까새벽 세 시 어중간한 열린 창 사이로느닷없이 울음소리가 들려왔다창문가로 가니 옆 건물 식당에서 회를 뜨는,정자라던가 정순이라던가 늘 소리 없이 웃으며스끼다시 모양 나게 꾸미던 여자가 분명한데나가다 안 나가다 노가다 남편 만나온몸에 퍼런 문신 자국 지워질 틈 없이도튼실한 아들 둘씩이나 주시어 감사하다던,울부짖던 그림자 흐느낌으로 바뀌도록여자 속의 이리는 철창에서 나올 줄 모르고이리 밖의 여자는 달빛에 흥건히 젖어도철창에 부딪히는 소리는 멈출 줄 모르고여자 속의 이리와 교신해 버린 내 안의 짐승은철창 속을 어슬렁거리고……‐ 김해자, 「아스팔트의 이리」 전문
조선왕조실록 3
살림 / 이성무 지음 /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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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소설,일반이성무 지음
살림지식총서 525권. <조선왕조실록>이라는 타이틀답게 야사 위주의 역사가 아닌 실제 정사에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왕조사를 다루었다. 저자인 전 국사편찬위원회 이성무 원장은 조선 시대 연구에 정통한 역사학자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쓴 <조선왕조실록>은 그가 평생을 바쳐 연구한 조선 역사의 정수를 담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각 <실록>의 편찬 과정과 치세 기간의 중요 사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한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을 위해 교과서나 개설서에서 볼 수 있는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되도록 쉬운 문제로 기록했다. 당쟁사의 대가인 저자의 장점도 오롯이 담았다. 조선왕조 500년은 '당쟁'을 빼놓고는 설명하기 힘들다. 사림파와 훈구파, 노론과 소론, 남인과 북인 등이 벌인 당쟁의 소용돌이와 당쟁을 이용해 왕권을 강화하려던 왕들의 두뇌싸움이야말로 조선의 역사라 할 수 있다.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성종.연산군' '제14대 선조, 사림 정치 시대를 열다' '제21대 영조, 탕평의 시대를 열다' 등 도입부와 헤드 타이틀만 보아도 역대 왕들이 추구한 핵심 사상과 당쟁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들어가며 제11대 중종, 반정으로 왕위에 오르다 제12대 인종, 8개월의 짧은 치세로 생을 마감하다 제13대 명종, 권신 정치기의 절정과 쇠락을 맞이하다 제14대 선조, 사림 정치 시대를 열다 제15대 광해군, 난세를 이끌고 패륜의 멍에를 쓰다 왕대별 테마! 시대별 핵심! 굵직한 사건을 정사 중심으로 서술한 한국사의 맥! ▶ 문고본 최초로 시도되는 한국사 왕조실록 시리즈, 그 첫 번째! 『조선왕조실록』1~6권 출간! 살림출판사에서는 지난 12년간 문·사·철을 중심으로 한 인문학과, 과학기술·예술·실용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살림지식총서≫를 500종 이상 출간했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문고’임을 자처하는 ≪살림지식총서≫가 이번에는 ‘한국사 왕조실록 시리즈(전 19권)’를 준비했다. 문고본으로는 최초로 시도되는 기획이다. ‘한국사 왕조실록 시리즈’는 고조선에서부터 대한제국까지 반만 년을 지속한 한국사의 맥을 왕대별로 묶었다. 여기에 중국의 황하문명보다 2000년 이상 앞서고 고조선의 흔적이 많이 발견된 요하문명도 포함했다. 이는 동북공정으로 역사를 왜곡하려는 중국에 대항할 역사관도 심어주고자 한 것이다. 이 가운데 『조선왕조실록(전 6권)』을 그 첫 번째 주자로 선보인다. 구성: 요하문명, 고조선실록, 고구려왕조실록(전 2권), 백제왕조실록(전 2권), 신라왕조실록(전 3권), 가야왕조실록, 발해왕조실록, 고려왕조실록(전 2권), 조선왕조실록(전 6권) 제1대 왕 태조부터 제27대 왕 순종까지. 역대 왕들의 계보와 업적을 중심으로 조선왕조 500년의 방대한 역사가 펼쳐진다! 한국 최고의 사학자가 쓴 정통 조선왕조실록! 역대 왕이 추구한 핵심 사상과 당쟁사 두 마리의 토끼를 잡다! 언젠가부터 기생·선비의 삶이나, 전쟁 등 미시사에만 흥미를 가질 뿐 전체적인 역사의 맥락을 이해하는 독자는 점점 줄고 있다. 그래서 『징비록』을 쓴 류성룡이나 명량해전의 이순신은 알지만, 선조 치세에 왜 임진왜란이 일어났는지 전후 맥락은 이해하지 못한다. 영화나 드라마, 소설 등에서 드라마틱하게 꾸민 역사를 보며 그것이 마치 정설인 것처럼 생각하기도 한다. 이 책은 『조선왕조실록』이라는 타이틀답게 야사 위주의 역사가 아닌 실제 정사에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왕조사를 다루었다. 이 책의 저자인 전 국사편찬위원회 이성무 원장은 조선 시대 연구에 정통한 역사학자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쓴 『조선왕조실록』은 그가 평생을 바쳐 연구한 조선 역사의 정수를 담고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각 『실록』의 편찬 과정과 치세 기간의 중요 사건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또한 역사를 공부하는 학생을 위해 교과서나 개설서에서 볼 수 있는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되도록 쉬운 문제로 기록했다. 이 책은 당쟁사의 대가인 저자의 장점도 오롯이 담았다. 조선왕조 500년은 ‘당쟁’을 빼놓고는 설명하기 힘들다. 사림파와 훈구파, 노론과 소론, 남인과 북인 등이 벌인 당쟁의 소용돌이와 당쟁을 이용해 왕권을 강화하려던 왕들의 두뇌싸움이야말로 조선의 역사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훈구파와 사림파의 대립-성종·연산군’ ‘제14대 선조, 사림 정치 시대를 열다’ ‘제21대 영조, 탕평의 시대를 열다’ 등 도입부와 헤드 타이틀만 보아도 역대 왕들이 추구한 핵심 사상과 당쟁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조선 시대 500년의 흐름을 꿰뚫는 시각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사림 시대의 시작과 붕당의 서막, 그리고 또 다른 반정 『조선왕조실록』 3권에서는 반정으로 왕에 오른 제11대 왕 중종부터 인조반정으로 폐위된 제15대 왕 광해군까지 5대에 걸친 117년간의 기록을 담았다. 이 시기는, 중종반정 이후 사림파 조광조의 급진 개혁, 훈구파의 반발로 일어난 기묘사화, 대윤과 소윤의 싸움으로 벌어진 을사사화, 동인과 서인의 갈등과 기축옥사 등 붕당이 벌어진 시기다. 이 와중에 조선침략을 준비하던 일본의 야망을 파악하지 못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이 일어나기도 했다. 전란 이후에도 조정은 동인은 남인과 북인으로, 북인은
알기 쉬운 경리실무
어울림 / 이형래, 김범준 (지은이) /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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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소설,일반이형래, 김범준 (지은이)
2020년에 적용되는 세법을 반영하여 수정된 교재다. 처음에 출간되었던 취지에 어긋남이 없도록 초보자의 입장과 지식정도를 고려하여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깊이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제1장 기업과 회계 1. 회계의 의의3 2. 회계의 목적5 1 기업의 재무상태를 파악한다5 2 기업의 경영성과를 파악한다6 3. 회계의 성격6 4. 재무회계와 관리회계7 5. 기업회계기준 ·9 1 일반적으로 인정된 회계원칙9 2 우리나라의 기업회계기준 ·101 제2장 기업의 재무상태 1. 자산·부채·자본 13 1 자산 ·13 2 부채와 자본 15 2. 재무상태표 18 1 재무상태표의 의미18 2 자산·부채·자본항목20 3. 재산의 변화와 재무상태표24 1 설립시 ·25 2 부채 발생시27 3 구매시28 4 판매시 29 5 월말에 각종 비용 지급시30 제3장 기업의 이익계산 1. 재산법과 손익법·33 1 재산법 33 2 손익법 38 3 수익 - 비용 = 이익 39 2. 포괄손익계산서42 1 포괄손익계산서의 구조42 2 포괄손익계산서의 구성항목44 3. 포괄손익계산서와 재무상태표의 관계46 제4장 회계의 기록방법-계정 1. 계정의 이용51 1 계정의 의미51 2 계정의 종류54 3 계정의 형식54 2. 자산·부채·자본계정의 기록방법57 3. 수익·비용계정의 기록방법62 제5장 회계의 기록대상-거래 1. 거래69 1 회계상의 거래69 2 거래의 양면성72 2. 거래의 요소74 1 거래의 8요소74 2 거래의 결합형태75 3 거래의 종류80 제6장 회계기록-분개와 전기 1. 거래기록의 시작-분개85 1 분개의 뜻과 구조85 2 분개를 위한 장부-분개장91 2. 계정기록을 위한 원장93 1 원장으로의 전기93 2 계정이 모여 있는 총계정원장96 제7장 시산표와 정산표 1. 시산표 103 1 시산표의 뜻103 2. 시산표의 종류와 작성방법104 1 합계시산표 ·104 2 잔액시산표 106 3 합계잔액시산표107 3. 정산표109 1 시산표와 복식부기의 기본구조109 2 정산표의 작성절차110 제8장 결산 1. 결산의 뜻과 절차115 1 결산의 의미 115 2 결산정리의 필요성116 3 장부의 마감절차117 2. 결산정리분개118 1 상품계정의 정리118 2 감가상각125 3 포괄손익계산서계정의 결산정리127 4 정산표의 작성132 5 결산정리사항의 분개장기입과 전기136 3. 각종 장부의 마감137 1 총계정원장의 마감137 2 이월시산표의 작성144 3 분개장의 마감144 4. 재무상태표와 포괄손익계산서145 1 재무상태표와 포괄손익계산서의 작성145 제9장 전표에 의한 회계처리 1. 증빙서류149 1 증빙서류의 필요성149 2 증빙서류의 종류150 2. 전표155 1 전표와 거래155 2 전표의 기록157 3 전표합계표의 작성170 4 일계표의 작성173 5 일계표에서 원장으로서의 전기175 6 보조부의 필요성176 제10장 재무제표의 구조와 기업의 활동 1. 재무상태표와 포괄손익계산서의 구조181 1 재무상태표의 구조와 작성원칙182 2 포괄손익계산서의 구조와 작성원칙186 2. 기업의 활동과 재무제표188 1 기업의 종류188 2 상기업의 활동190 3 기업활동과 현금흐름표197 제11장 현금및현금성자산과 기타금융자산 1. 현금및현금성자산201 1 현금의 뜻과 기록201 2 현금과부족계정205 3 소액현금208 4 당좌예금211 5 현금및현금성자산214 6 현금및현금성자산의 재무제표상의 표시215 2. 기타금융자산216 제12장 매출과 대금회수활동 1. 매출시 기본적인 회계처리 221 1 현금으로 판매한 경우221 2 판매대금으로 당좌수표를 받은 경우222 3 받을어음의 수취와 대금의 회수223 4 외상매출과 외상매출금의 회수224 5 상품대금을 먼저 받는 경우224 2. 매출거래의 수정과 매출할인225 1 매출에누리와 환입225 2 매출할인226 3. 어음의 배서양도와 개서227 1 어음의 의미227 2 배서228 4. 매출채권의 대손234 1 외상매출금의 대손234 2 어음과 수표의 부도237 5. 매출활동의 관리 239 1 매출장239 2 매출처원장241 3 받을어음기입장243 6. 매출활동과 재무제표244 제13장 매입과 대금지급활동 1. 매입시 기본적인 회계처리247 1 현금으로 매입하는 경우247 2 매입대금으로 당좌수표를 지급한 경우248 3 지급어음의 발행과 어음대금의 지급249 4 외상매입과 외상매입금의 지급250 5 매입시 부대비용의 처리·250 6 상품대금을 먼저 지급하는 경우251 2. 매입거래의 수정과 매입할인253 1 매입에누리와 환출253 2 매입할인254 3. 매입활동의 관리255 1 매입장255 2 매입처원장256 3 지급어음기입장258 4. 매입활동과 재무제표258 보론: 채권·채무의 현재가치 평가259 제14장 재고활동 1. 매출총이익의 계산267 1 매출총이익의 의미267 2 매출총이익의 계산269 2. 기말상품재고액의 계산270 1 창고부서와 상품재고장270 2 기말재고의 수량 계산271 3 기말재고의 단가 계산273 3. 상품의 결산분개279 1 상품과 관련한 결산정리분개·279 2 상품과 관련한 결산대체분개280 3 상품매매의 기록방법 정리281 4. 재고감모손과 재고평가손283 1 재고감모손283 2 재고평가손284 5. 특수한 상품매매거래286 1 미착상품의 매매286 2 위탁판매287 3 할부판매288 4 상품권 등의 판매289 6. 재고활동과 재무제표290 제15장 판매와 관리활동 1. 판매와 관리활동의 의미293 2. 급여와 복리후생비295 1 급여295 2 예수금296 3 복리후생비297 3. 퇴직급여와 퇴직급여충당부채298 4. 광고선전비·접대비·여비교통비301 1 광고선전비301 2 접대비301 3 여비교통비와 가지급금·가수금302 5. 기타의 판매비와 관리비304 1 임차료··304 2 보험료304 3 통신비305 4 세금과 공과305 5 연구비306 6 경상개발비306 7 소모품비306 8 기타 판매비와 관리비307 6. 판매·관리활동과 재무제표308 제16장 투자활동 1. 투자활동의 의의311 1 투자활동의 의미311 2 투자활동과 자산312 3 투자활동의 회계처리315 2.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과 대여금316 1 당기손익인식금융자산의 취득·평가·처분316 2 단기대여금과 장기대여금321 3. 투자목적자산의 취득과 처분322 1 투자부동산322 2 만기보유금융자산, 매도가능금융자산323 3 관계회사투자323 4 기타금융상품(장기)323 4. 유형자산의 취득과 평가·처분324 1 유형자산의 뜻과 종류324 2 유형자산의 취득325 3 유형자산의 취득 이후 지출328 4 금융비용의 자본화329 5 유형자산의 감가상각330 6 유형자산의 매각처분335 5. 무형자산의 취득과 평가336 1 무형자산의 뜻 336 2 영업권336 3 법률적으로 보호받는 권리338 4 개발비340 5 창업비 등의 비용341 6 무형자산의 상각341 6. 이연법인세자산·부채와 보증금342 1 이연법인세자산·부채342 2 보증금342 7. 기부활동의 기록 ···································343 8. 투자활동과 재무제표·······························343 보론: 만기보유(매도가능)금융자산 ····················344 제17장 재무활동 1. 재무활동과 재무제표357 1 재무활동의 이해357 2 재무활동에 따른 재무제표 항목359 2. 차입금의 조달과 상환359 1 단기차입금과 장기차입금····························359 2 어음을 이용한 자금의 차입361 3. 사채의 발행과 상환362 1 사채의 성격362 2 사채의 액면가액과 액면이자율363 3 사채의 액면발행과 상환364 4 사채의 할인발행과 할증발행365 4. 주식회사의 자본 조달373 1 주식회사의 특징373 2 자본의 구조와 재무상태표373 3 납입자본 382 4 자본유지조정388 5 일반적립금·391 6 기타포괄손익누계액391 7 주식회사의 손익처분392 8 개인기업의 자본395 제18장 외환활동과 법인세 비용 1. 외환활동의 기록401 1 외환차손익401 2 외화환산손익402 2. 법인세비용403 부 록 재무제표양식405 알기쉬운 세무실무 제1부 세금의 기초 제1장 세금의 개념과 분류 1. 세금의 의의19 세금과 생활의 밀접성19 세금의 정의20 2. 세금의 분류22 국세와 지방세22 과세대상에 따른 분류23 3. 세법의 체계26 법 률26 명 령27 행정규칙29 4. 세금계산의 2요소29 과세표준30 세 율31 제2부 원천징수와 연말정산 제2장 소득세의 기초개념 1. 종합소득과 종합과세35 소득의 의미35 종합소득의 종류37 2. 분류과세40 3. 분리과세42 4. 소득세의 신고와 납부42 확정신고와 납부43 중간예납44 5. 납세의무자44 6. 소득세의 계산구조44 총수입금액45 소득금액46 과세표준46 산출세액47 결정세액47 납부할 세액47 제3장 원천징수의 개요 1. 원천징수란?49 2. 원천징수의무자와 원천징수대상소득51 3. 원천징수해야 할 세금52 소득세의 원천징수52 법인세의 원천징수53 농어촌특별세의 원천징수53 지방소득세의 특별징수53 4. 완납적 원천징수와 예납적 원천징수54 완납적 원천징수54 예납적 원천징수54 5. 원천징수를 하지 않았을 경우55 원천징수납부불성실가산세55 조세범처벌법에 의한 처벌56 6. 원천징수 관련서류56 원천징수영수증56 원천징수세액의 납부와 납부서59 납부서의 작성요령60 지급명세서62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63 납입서의 작성과 납부65 제4장 근로소득 외 다른 소득의 원천징수 1. 퇴직소득의 원천징수67 퇴직소득의 범위와 비과세퇴직소득68 퇴직소득세의 계산구조69 퇴직소득세의 계산71 2. 사업소득의 원천징수73 원천징수해야 하는 사업소득은?73 원천징수세율74 사업소득원천징수액의 신고와 납부74 3. 기타소득의 원천징수76 기타소득의 필요경비76 기타소득의 원천징수77 기타소득원천징수세액의 신고와 납부78 기타소득의 과세최저한79 4. 이자소득배당소득의 원천징수79 제5장 간이세액표에 의한 근로소득세원천징수 1. 근로소득원천징수의 의미81 근로소득의 정의81 근로소득원천징수의 필요성82 일반급여자와 일용근로자84 2. 근로소득과 비과세소득84 근로소득84 비과세근로소득85 근로소득총급여액의 계산92 3. 간이세액표의 원천징수세액93 간이세액표의 구조94 월급여액과 공제대상 가족수95 세액감면액세액공제액의 공제98 일용근로자의 근로소득세원천징수100 4. 상여 등이 있는 경우의 원천징수102 지급대상기간이 있는 상여에 대한 원천징수102 지급대상기간이 없는 상여에 대한 원천징수104 지급대상기간이 서로 다른 상여를 같은달에 지급하는 경우의 원천징수105 근무지가 2 이상인 근로소득자에 대한 원천징수105 제6장 연말정산에 의한 근로소득세의 계산 1. 연말정산의 의의와 계산구조107 연말정산의 의의107 연말정산의 계산구조108 2. 근로소득금액의 계산110 근로소득공제111 3. 근로소득과세표준의 계산113 종합소득공제114 조세특례제한법상의 소득공제120 소득공제 종합한도123 4. 산출세액결정세액납부세액의 계산123 산출세액의 계산123 결정세액의 계산123 납부세액의 계산128 제7장 연말정산의 절차 1. 연말정산대상자가 제출할 서류의 수집129 2. 중도입사자 등의 근로소득합산에 의한 연말정산의 요건 검토131 중도퇴직자의 연말정산131 이중근로소득자의 연말정산132 중도입사자에 대한 연말정산132 3. 소득자별 근로소득원천징수부의 작성133 4.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지급명세서)의 작성133 5.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의 작성134 6. 납부서납입서의 작성134 7. 세액납부 및관계서류의 제출134 8. 납부세액환급세액의 처리134 제3부 부가가치세 제8장 부가가치세의 기초 1. 부가가치세의 의의139 부가가치는 무엇인가?139 부가가치는 어떻게 계산하나?142 부가가치세란?144 2. 부가가치세의 개요151 사업자와 사업장151 사업자의 종류154 부가가치세를 위한 거래증빙159 과세기간164 세금계산서합계표와 부가가치세신고서167 부가가치세의 납부와 환급179 수정신고와 경정청구179 결정경정과 징수182 가산세184 3. 사업자등록과 납세지184 사업자등록184 납세지198 제9장 거래증빙 1. 세금계산서211 세금계산서의 기재사항212 세금계산서의 작성방법213 세금계산서의 교부215 수정세금계산서218 수입세금계산서219 전자세금계산서219 세금계산서의 교부면제220 세금계산서 미교부불성실 작성시의 가산세220 2. 영수증221 영수증의 의의와 종류221 영수증 교부의무자223 영수증 교부의무면제224 영수증의 기재와 교부224 수정영수증226 3. 신용카드매출전표와 금전등록기계산서227 신용카드매출전표 등227 금전등록기계산서228 4. 부가가치세의 기장의무229 기장의무229 기장사항 및 장부의 종류229 구분기장 및 사업장별 기장230 기장으로의 간주230 장부 등 보관의무230 기장 및 장부보관 의무불이행에 대한 제재231 제10장 매출세액 1. 과세거래234 재화의 실질공급235 재화의 간주공급244 용역의 공급253 2. 영세율거래256 영세율적용의 의의254 영세율이 적용되는 거래257 영세율적용 구비서류258 3. 대손세액가감260 대손세액공제의 의의260 대손세액공제액의 계산261 대손세액공제액의 회수261 대손세액의 공제요건261 부가가치세신고서상 과세표준란의 검토262 4. 면세거래264 면세제도의 의의264 면세대상265 겸영사업의 과세표준 안분계산267 제11장 매입세액과 납부할 세액의 계산 1. 매입세액273 일반매입과 고정자산매입273 신용카드매출전표수취명세서제출분274 의제매입세액공제276 재활용폐자원 등의 매입세액공제278 재고매입세액공제279 변제대손세액282 2. 공제받지 못할 매입세액283 매입처별세금계산서합계표의 미제출 또는 부실허위기재인경우의 매입세액285 세금계산서의 미수취 또는 부실허위기재의 경우 매입세액285 업무와 관련없는 지출에 대한 매입세액286 비영업용소형승용자동차의 구입과 임차 및 유지에 대한 매입세액286 접대비 관련 매입세액287 사업자등록 전 매입세액287 공통매입세액 면세사업분287 대손처분받은 세액290 3. 경감공제세액의 계산291 신용카드 등의 사용에 따른 세액공제291 기타 경감공제세액292 예정신고기간 미환급세액292 예정신고기간 고지세액292 4. 가산세293 부가가치세법상 가산세293 가산세의 중복 적용배제와 가산세의 경감297 국세기본법상 가산세297 5. 환 급299 환급의 의의299 환급의 구분300 제12장 간이과세자 1. 의 의303 2. 간이과세자304 간이과세자의 의의304 신고와 납부304 재고납부세액309 제4부 법인세 제13장 법인세의 개요 1. 법인세란315 법인이란315 법인세의 계산구조320 법인세의 신고와 납부절차328 세무조정336 제14장 매출액과 매출원가의 세무조정 1. 매출액의 세무조정359 매출액과 수입금액359 매출액 세무조정의 예361 2. 매출원가의 세무조정363 기업회계와 세법상의 차이363 재고자산의 종류와 평가방법364 평가방법의 신고와 변경신고365 평가방법을 신고하지 않은 경우366 평가방법을 임의로 변경한 경우367 재고자산평가손실368 재고자산감모손실369 재고자산 세무조정의 예370 제15장 판매비와관리비의 세무조정 1. 기타 판매비와관리비의 조정374 급여 등374 세금과공과375 여비교통비376 2. 퇴직급여의 세무조정376 세법상 퇴직급여충당금377 퇴직금전환금의 처리378 세무조정379 3. 접대비의 조정379 접대비와 기밀비의 의의379 접대비의 범위380 접대비의 세무조정계산절차382 접대비조정명세서385 4. 감가상각비의 세무조정387 세무상 감가상각제도의 특징387 상각범위액의 계산방법391 상각범위액의 계산요소392 시부인액의 계산397 고정자산양도시의 처리400 즉시상각, 즉시상각의 의제와 감가상각의제402 5. 대손상각비와 대손충당금의 세무조정409 대손충당금의 의의409 대손충당금의 손금한도액409 총액법과 보충법410 대손금의 범위414 제16장 영업외손익의 세무조정 1. 영업외수익415 기타 영업외수익415 가지급금 등에 대한 인정이자420 임대보증금 등의 간주임대료427 2. 영업외비용432 지급이자432 기타 영업외비용437 제17장 자본금적립금의 세무조정 1. 소득의 처분과 소득금액조정합계표의 작성439 소득처분의 의의와 종류439 소득금액조정합계표의 작성451 2. 자본금과 잉여금의 정리454 유보소득의 정리454 3. 기부금의 세무조정459 기부금459 제18장 과세표준과 납부세액의 계산 1. 과세표준의 계산467 이월결손금467 비과세소득471 소득공제472 2. 총부담세액의 계산472 총부담세액의 계산구조472 법인세율474 공제감면세액474 가산세483 3. 납부세액의 계산484[개정판을 내면서] 2020 에 적용되는 세법에 따라 '알기쉬운 세무실무'도 이를 반영하여 수정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처음에 출간되었던 취지에 어긋남이 없도록 초보자의 입장과 지식정도를 고려하여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깊이있는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이번 개정판이 나오기까지 도와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그리고 앞으로도 본서의 내용에 대해 독자들의 많은 지도와 격려를 부탁드린다. 2020 2월 저 자
우신예찬
현대지성 / 에라스무스 (지은이), 박문재 (옮긴이) /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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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지성소설,일반에라스무스 (지은이), 박문재 (옮긴이)
1511년에 출간된 『우신예찬』은 기독교 인문주의자 에라스무스가 방대한 지식과 유려한 문체, 유머, 관용 정신을 담아 내놓은 걸작이다. 종교의 영향력과 힘이 최정점이던 시대에, ‘우신’(愚神, 어리석음의 신)이 등장해 자신의 능력을 자화자찬하며 특권층과 사회지도자들의 온갖 부패와 죄악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내는 내용이다. 르네상스 인문주의 운동과 종교개혁이라는 신앙 운동이 맞물려 돌아가던 시대적 전환기에, 고대 그리스 로마의 문학·철학·사상 및 성경을 넘나들며 기독교 신앙(로마가톨릭)의 여러 폐해와 모순을 참신한 논리와 문학적 표현으로 빈틈없이 비판했다. 현대지성 클래식이 45번째로 출간한 『우신예찬』은 라틴어, 그리스어, 히브리어에 능통하고, 성실하고도 유려한 번역으로 호평을 받아온 박문재 번역가가 라틴어 원서에서 직접 옮겼으며, 에라스무스가 본문 곳곳에 사용한 그리스어 표현도 별도로 표시하여 읽는 맛을 잘 살렸다. 413개의 각주와 친절한 해제를 통해 당시의 사회·종교 및 문화 배경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돕고 있으며,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책을 펴들었어도 한달음에 읽히도록 세심하게 문장을 다듬었다. 한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젖힌 풍자와 해학의 막강한 힘을 이 한 권의 책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서문 로테르담의 데시데리우스 에라스무스가 친구 토머스 모어에게 1장 우신은 누구인가? 2장 우신이 연단에 선 목적 3장 우신의 자화자찬이 나쁜 일인가? 4장 우신의 연설은 일반 대중연설과 다르다 5장 우신이 누구인지는 보기만 해도 안다 6장 대중연설가들의 위선 7장 우신의 아버지 플루토스 8장 우신의 출생지 9장 우신의 시종들 10장 우신은 최고의 신이다 11장 우신은 생명 탄생의 주역이다 12장 우신은 삶에 쾌락을 더한다 13장 우신 덕분에 인생의 모든 시기, 특히 노년기를 즐겁게 보낼 수 있다 14장 우신이 베푸는 회춘은 특별하다 15장 우신은 신들에게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16장 이성과 정념 17장 남자와 여자 18장 우신과 술자리 19장 우정 20장 결혼 21장 요약: 우신 없이 인간관계는 유지될 수 없다 22장 자기혐오와 자아도취 23장 전쟁 24장 철학자들은 쓸모없는 자들이다 25장 철학자들은 일상에서도 서툴다 26장 아부와 우화가 지닌 힘 27장 어리석음을 통해 국가와 영웅이 탄생하고 제도가 유지된다 28장 생활에 편리한 온갖 기예도 우신 덕분이다 29장 진정한 분별력도 우신에게서 나온다 30장 현자는 사람이 아니다 31장 재앙 같은 인생일지라도 즐겁게 살아가는 것은 우신 덕분이다 32장 어리석음은 인간의 본성이며 학문은 재앙이다 33장 의사와 법률가 34장 자연의 본능을 따라 살아가는 동물이 행복하다 35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행복하다 36장 어리석은 자들이 군주의 총애를 받는 이유 37장 바보의 행복한 삶과 현자의 불행한 삶 38장 나쁜 광기가 있고, 좋은 광기가 있다 39장 좋은 광기의 예: 사냥꾼, 건축가, 화학자, 노름꾼 40장 가톨릭에 만연한 온갖 미신들 41장 가톨릭 교인의 기도와 장례식을 준비하는 자들 42장 자아도취에 빠진 그 밖의 사람들: 조상을 자랑하는 귀족과 예술가 43장 민족과 국가의 자아도취 44장 아부 45장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진실이 아니라 거짓이다 46장 우신이 주는 선물이 가장 좋다 47장 다른 신들과 달리 우신은 온 세상에서 숭배를 받는다 48장 도처에 널린 우신 숭배자들 49장 선생 50장 시인, 수사학자, 저술가 51장 법률가와 변증가 52장 철학자 53장 신학자 54장 수도사 55장 군주 56장 궁정 귀족 57장 주교 58장 추기경 59장 교황 60장 사제 61장 어리석어야 출세한다 62장 우신을 칭송한 저술가들 63장 우신을 칭송한 성경의 예(1) 64장 신학자들의 성경 왜곡 65장 우신을 칭송한 성경의 예(2) 66장 기독교인의 행복은 광기와 어리석음이다 67장 기독교인이 받을 최고의 상은 광기다 68장 결어 부록 에라스무스가 마르턴 판 도르프에게 보낸 편지 해제‘어리석음의 신’이 등장해 풍자와 해학으로 르네상스 시대를 열다 『돈키호테』 저자 세르반테스, 그리고 셰익스피어에게 영감을 준 역작 종교 권력의 최정점에서 유머와 진실의 힘으로, 중세를 끝내고 르네상스 부흥기를 열다 1511년에 출간된 『우신예찬』은 기독교 인문주의자 에라스무스가 방대한 지식과 유려한 문체, 유머, 관용 정신을 담아 내놓은 걸작이다. 종교의 영향력과 힘이 최정점이던 시대에, ‘우신’(愚神, 어리석음의 신)이 등장해 자신의 능력을 자화자찬하며 특권층과 사회지도자들의 온갖 부패와 죄악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내는 내용이다. 르네상스 인문주의 운동과 종교개혁이라는 신앙 운동이 맞물려 돌아가던 시대적 전환기에, 고대 그리스 로마의 문학·철학·사상 및 성경을 넘나들며 기독교 신앙(로마가톨릭)의 여러 폐해와 모순을 참신한 논리와 문학적 표현으로 빈틈없이 비판했다. 에라스무스는 영국을 여행하던 중 친구인 토머스 모어의 별장에 잠시 머물며 7일 만에 원고 대부분을 단숨에 써내려갔다. 그가 내세운 우신은 행복의 섬에서 태어나 만취와 무지의 보살핌을 받는 젊음과 부의 딸인데, 자아도취, 쾌락, 아부, 망각, 깊은 잠 같은 시종을 거느리고 다닌다. 그들을 통해 연출되는 인생의 아이러니한 순간들이 유쾌하게, 서글프게, 때로는 뜨끔하게 묘사된다. 이 책은 당시 가톨릭교회의 부패와 폐습을 날카롭게 꼬집었기에 1559년 금서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이른바 ‘가짜 현자들’―학자, 저술가, 법률가, 변증가, 수도사, 귀족, 군주, 성직자 등―에 대한 속 시원한 풍자에 사람들은 환호했다. 인간 본성과 사회 현실을 꿰뚫는 통찰과 웃음이 타임캡슐처럼 고스란히 담겨 있기에, 5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 시대를 위한 새로운 꿈을 꾸게 한다. 현대지성 클래식이 45번째로 출간한 『우신예찬』은 라틴어, 그리스어, 히브리어에 능통하고, 성실하고도 유려한 번역으로 호평을 받아온 박문재 번역가가 라틴어 원서에서 직접 옮겼으며, 에라스무스가 본문 곳곳에 사용한 그리스어 표현도 별도로 표시하여 읽는 맛을 잘 살렸다. 413개의 각주와 친절한 해제를 통해 당시의 사회·종교 및 문화 배경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돕고 있으며,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책을 펴들었어도 한달음에 읽히도록 세심하게 문장을 다듬었다. 한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젖힌 풍자와 해학의 막강한 힘을 이 한 권의 책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한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젖힌 풍자와 해학의 힘 1511년에 출간된 ��우신예찬��은 기독교 인문주의자 에라스무스가 방대한 지식과 유려한 문체, 유머, 관용 정신을 담아 내놓은 걸작으로 500년이 지나도록 많은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풍자문학의 대표작이다. 종교의 영향력과 힘이 최정점에 이른 당시 서유럽 사회에, ‘우신’(愚神, 어리석음의 신)이 등장해 자신의 능력을 자화자찬하며 특권층과 사회지도자들의 온갖 부패와 죄악을 풍자와 해학으로 드러낸다. 14세기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르네상스 인문주의가 미학적인 차원에서 문예의 부흥을 꾀했다면, 16세기에는 프랑스, 영국, 독일 등 유럽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사회 개혁과 도덕적 실천을 보다 강조했는데, 그 중심에 에라스무스가 있었다. 르네상스 인문주의 운동과 종교개혁이라는 신앙 운동이 맞물려 돌아가던 당시의 시대정신을 반영한 것이다. 에라스무스는 기독교와 고대 그리스 로마의 전통을 비판적으로 수용해 신앙과 이성, 신학과 철학의 조화를 꾀했다. 아우구스티누스 수도원 시절, 인문주의의 매력에 빠져 그리스 고전을 섭렵하며 갈고닦은 비판적 지성과 글쓰기 능력이 자산이 되었다. 실제로 ��우신예찬��에서 그는 고대 그리스 로마의 문학·철학·사상 및 성경을 거침없이 넘나들며 기독교 신앙(로마가톨릭)의 여러 폐해와 모순을 참신한 논리와 문학적 표현으로 빈틈없이 비판했다. 이 책은 그가 1516년에 편찬한 그리스어 신약 성경과 함께, 종교개혁의 효시로 인정받는 마르틴 루터의 「95개조 반박문」(1517)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토록 신랄하고도 품격 있는 조롱이라니 에라스무스는 영국을 여행하던 중 친구 토머스 모어의 별장에 잠시 머물게 되었는데, 예전에 영국의 인문주의자 친구들과 나눈 이야기를 떠올리며 ��우신예찬��의 원고 대부분을 일주일 만에 써내려갔다. 지병인 신장병의 고통을 잊고, 무료한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해서였다. 우신, 즉 ‘어리석은 신’ 모리아는 행복의 섬에서 웃으면서 태어났고, 만취와 무지의 보살핌을 받는 젊음과 부의 딸이다. 우신은 자기만이 ‘신들과 사람들의 마음을 즐겁게 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자화자찬하며 연설을 시작한다. 우신이 보기에 현자들, 즉 지혜롭다고 자처하는 사람들은 지나치게 심각하고 진지해 인생의 즐거움을 모르는 불쌍한 자들이다. 체면과 거짓말, 들쑥날쑥한 잣대로 타인에게 고통이나 주고 있다. 반면에 우신은 자아도취, 쾌락, 아부, 망각, 깊은 잠 같은 시종들을 거느리고 다니며, 이들을 통해 인생에 쾌락의 맛을 더해주는 더없이 고마운 존재다. 저잣거리 필부에서 저명한 학자와 저술가와 법률가, 내로라하는 귀족과 군주, 고매한 수도사와 성직자에 이르기까지 누구 하나 우신의 신세를 지지 않은 자가 없으니 우신이 큰소리를 칠 만도 하다. 우신과 그의 시종들을 통해 연출되는 인생의 아이러니한 순간들이 유쾌하게, 서글프게, 때로는 뜨끔하게 그려진다. 이 책은 당시 가톨릭교회의 부패와 폐습을 날카롭게 꼬집었기에 1559년 금서 목록에 오르기도 했 다. 그만큼 교회와 정치권력에 대한 신랄한 조롱과 속 시원한 풍자에 사람들은 환호했다. 인간 본성과 사회 현실을 꿰뚫는 통찰이 유머와 풍자라는 코드에 담겨 전달되었기에, 많은 사람이 쉽게 그 메시지를 깨달았다. 그의 풍자 정신은 스페인의 세르반테스나 영국의 셰익스피어 등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해학에서 풍자로, 풍자에서 역설로 『우신예찬』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분할 수 있다. 첫 번째 부분에서 우신은 자신을 최고 신으로 소개하며 그 근거를 든다(1-15장). 그런 후 이성과 정념, 남자와 여자, 술자리, 우정, 결혼에서 자신이 어떤 영향력을 발휘하는지 보여주면서 우신 없이는 인간 사회가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한다(16-21장). 국가와 영웅을 탄생시키고 모든 제도를 유지시키며 온갖 기예를 탄생시킨 것도 ‘어리석음’이므로, 이야말로 가장 유익한 것임을 설파한다(22-28장). 진정한 분별력과 행복의 근원이자 중심이 우신이며, 반대로 현자는 어떻게 불행의 중심에 있는지 설명한다(29-37장). 그런 다음 어리석음을 광기와 자아도취에도 연결한다(38-46장). 이때 우신이 자신을 합리화하는 해학이 전면에 부각된다. 두 번째 부분에서 우신은 다른 신들과 달리 자신은 온 세상에서 숭배를 받는다면서 도처에 널린 숭배자들을 하나하나 열거한다(47-61장). 여기서는 저자인 에라스무스가 전면에 등장해 나쁜 의미의 어리석음을 비판한다. 선생, 시인, 수사학자, 저술가, 법률가와 변증가, 철학자, 신학자, 수도사, 군주, 궁정 귀족, 주교, 추기경, 교황, 사제 들을 차례대로 불러내어 그 민낯을 낱낱이 드러낸다. 결론은 “즐겁고 부유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현자들을 피하고 짐승 같은 이들과 어울려야 한다”라는 것이다(61장). 세상만사, 돈이 있어야 돌아가는데 현자들은 돈을 멸시하니 그들을 피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다고 충고한다. 세 번째 부분에서는 풍자에서 역설로 나아가는데, 여기서도 에라스무스가 전면에 등장해 이번에는 여러 유명한 저술가들과 성경을 중심으로 좋은 의미의 어리석음을 제시한다. “기독교인들의 행복은 광기와 어리석음”에 있고 “그들이 받을 최고의 상은 광기”라고 하는 데서 그의 주장은 절정에 이른다. 이렇듯 ��우신예찬��은 해학에서 풍자로, 풍자에서 역설로 진행하면서 ‘어리석음’의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을 모두 드러낸다. 르네상스 시대를 상징하는 인문주의자 에라스무스의 대표 저작 현대지성 클래식이 45번째로 출간한 『우신예찬』은 라틴어, 그리스어, 히브리어에 능통하며, 성실하고 유려한 번역으로 호평을 받아온 박문재 번역가가 라틴어 원서에서 직접 옮겼다. 또한, 에라스무스가 본문 곳곳에 사용한 그리스어 표현도 별도로 표시하여 읽는 맛을 살렸다. 413개의 각주와 친절한 해제를 통해 『우신예찬』 집필 당시의 사회·종교 및 문화 배경에 대한 철저한 이해를 도우며,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책을 펴들었어도 한달음에 읽힐 수 있도록 세심하게 문장을 다듬었다. 한 시대를 본격적으로 열어젖힌 풍자와 해학의 막강한 힘을 이 한 권의 책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인생의 다른 분야에서는 얼마든지 농담을 허용하면서도 학문에서는 농담을 조금도 허용하지 않는 것, 게다가 실없게 들려도 사실은 진지한 성찰로 이끄는 농담조차 허용하지 않는 것은 정말이지 부당합니다. 앞뒤가 꽉 막힌 독자가 아니라면 미사여구를 사용하는 난해한 연설보다 농담 같은 얘기에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 심각한 문제를 가볍게 다루는 것보다 경박한 일은 없고, 하찮은 문제를 진지하게 다루는 것보다 우스꽝스러운 일도 없습니다. --- 「서문. ‘로테르담의 데시데리우스 에라스무스가 친구 토머스 모어에게」에서 현자들이 늘 하던 대로 먼저 결혼생활의 득실을 세심히 따졌다면, 어떤 남자가 자청해서 자기 입에 결혼이라는 재갈을 물리려 하겠습니까? 출산의 위험과 산고, 양육의 괴로움을 알고 있거나 짐작이라도 했다면, 어떤 여자가 남자를 받아들이려 하겠습니까? --- 「11장 우신은 생명 탄생의 주역이다」에서 우신인 내가 쾌락이라는 양념을 첨가하지 않는다면, 그들의 삶이 온통 우울하고 즐겁지 않고 매력 없고 무미건조하고 지루해지리라는 것을 말입니다. 내 말이 맞는다는 것을 충분히 증언해줄 증인은 아무리 칭송해도 부족할 소포클레스일 듯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이다”라는 문장으로 내게 가장 아름다운 찬사를 보낸 사람입니다. --- 「12장 우신은 삶에 쾌락을 더한다」에서
노동은의 세 번째 음악상자
한국학술정보 / 노동은 지음 / 2010.12.30
32,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노동은 지음
한국 문화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즐거운 생활'과 '음악' 등 교과서와 동요집, 그 밖의 가요집이나 창가집에 나오는 일본의 전래동요(와라베우타, わらべうた)와 쇼오카(唱歌)는 물론 소위 ‘뽕짝’과 군가(軍歌)와 엔카(演歌)를 망라한 모든 일본 노래들의 음계와 음길이 그리고 일본 운율의 특징을 우리나라 그것들과 비교하려는 의도에서 살피고 있다.머리말 제1장 음악상자 01. 한국의 음악상자 02. 우리 안의 일본 노래 03. 음악과 백두대간 04. 한국과 서양 음악의 만남: 그 같음과 다름 05. 생각의 뻗어 감 06. 실학파의 음악과 근대성의 계기화 제2장 재인청과 예인집단 01. 재인청(신청)의 조직과 전개 02. 안성의 예인집단과 문화 제3장 음악교육 01. 일본불교 개교가 미친 유치원 음악교육 02. 1910년대 기독교계 학교의 음악교육과 그 영향 03. 1910년대 조선총독부의 음악교육 04. 북한의 음악교육 05. 영아기 음악 06. 음악교육의 뿌리 참고문헌 찾아보기이 글은 한국 문화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즐거운 생활'과 '음악' 등 교과서와 동요집, 그 밖의 가요집이나 창가집에 나오는 일본의 전래동요(와라베우타, わらべうた)와 쇼오카(唱歌)는 물론 소위 ‘뽕짝’과 군가(軍歌)와 엔카(演歌)를 망라한 모든 일본 노래들의 음계와 음길이 그리고 일본 운율의 특징을 우리나라 그것들과 비교하려는 의도에서 살핀 글이다. 해방이 된 지 반만년이 지난 현재에도 일본노래들은 청산되지 않은 채 우리 안에 여러 형태로 남아 한국인들의 삶의 노래들을 휘어잡고 있다. 결코 일본 가사 그대로 부르지는 않는다. 그러나 일본 노래들을 가사를 바꾸어 부르거나 변형시켜 우리 노래처럼 부르는 것이 그 역사적 사실이요, 우리의 현실이다. 「학도가」처럼 그 가사가 바뀐 채 음악은 똑같은 형태, 내용이나 음악적 특징은 같으면서 변형된 노래 곧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음계와 박자 등 음악적 요소와 운율이 같은 엔카류의 뽕짝들과 동요들이 바로 그 노래들이다. 일본식 동요나 노래들은 문화교류 차원의 다문화를 가져다주는 노래가 아니다. 그 노래들은 일본인들이 일본사회에서 창조되고 공유한 문화적 도구이자 정신적 도구이다. 그런 노래들을 일제강점기에 한국에 강제화시키고 조건화시킨 결과는 일본식 음계와 박자감의 이식으로만 끝나지 않고 가사의 운율감, 그리고 일본인의 종교와 문화와 역사를 심게 하는 대신, 한국의 민족문화와 그 역사를 약화시키는 노래들이다. 우리가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서도 한국 문화의 정체성의 기반 위에 서 있어야 할 것이다. 그 정체성을 확립시키려면, 먼저 ‘문화폭행’으로 자리 잡은 ‘우리 안의 일본 노래’를 바로 보아야 할 것이다. 그 분석과 치유가 우리의 미래인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발표공포 탈출 솔루션
청년정신 / 이진식 (지은이) / 2021.12.27
14,000원 ⟶ 12,600원(10% off)

청년정신소설,일반이진식 (지은이)
발표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한 NLP 기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20세기에 개발된 실용심리학의 한 분야로 인간 행동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기법을 종합해 놓은 지식 체계를 통해 무의식에 변화를 일으켜 발표공포증을 제거하고 자신감을 심는 과정을 다룬다. 이론이 아니라 실용적인 측면에서 접근해 발표 트라우마를 제거하고 자신감을 찾기 위한 실제적인 스크립트와 함께 스스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신경-언어프로그래밍(Neuro-Linguistic Programming, NLP)은 20세기에 개발된 실용심리학의 한 분야로 인간 행동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기법을 종합해 놓은 지식 체계의 명칭이다. 미군도 실제적인 효과를 인정해 군사훈련에 뛰어난 병사를 NLP 방식으로 모델링하여 신병을 훈련하는 데 적용하기도 했다.006 프롤로그 CHAPTER 1. 잠재의식, 긍정적으로 바꾸기 015 의식과 잠재의식에 대하여 018 행동 변화의 핵심은 잠재의식 021 잠재의식 바꾸기 CHAPTER 2. 무대공포증 극복과 NLP 029 NLP란 무엇인가? 032 NLP 치료 원리 035 주의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CHAPTER 3. 무대공포증 극복을 위한 NLP 심리치료 기법 045 앵커링 : 긍정적 정서를 몸에 각인하기 053 우수성의 원 : 나만의 원을 통해 발표 자신감 채우기 058 시간선 치료 : 타임머신을 타고 발표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074 공중분리기법 : 부정적 기억과 분리하고 긍정적 경험과 연합하기 094 스위시 : 자신감 있게 발표하는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실현하기 107 하위감각 양식의 변화 : 부정적 신념이나 암시를 변화시켜 긍정적 신념으로 확립하기 119 분아 제거 : 발표공포, 긴장을 유발하는 마음 제거 하기 130 분아 통합 : 상반된 마음 간의 통합을 통해 발표 자신감을 회복하고 건강한 인격 만들기 146 6단계 관점 바꾸기 : 발표공포 증상들을 바람직한 행동으로 대체시키기 156 자기최면 : 자신감 있게 발표에 임하는 상태를 실현시키기 CHAPTER 4. 무대공포증 극복을 위한 또다른 방법들 167 부정적 감정을 수용하고 인정해 주기 174 트랜스 상태를 이용해 당당한 자아 정체성 확립하기 179 자신감을 키우는 자세로 바꾸기 185 제3자의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기 188 불안감 해소에 탁월한 EFT : 경락점을 두드려 발표 트라우마와 불안감 해소하기 201 에필로그 205 참고문헌 ▶▶▶ NLP 기법으로 탈출하는 무대공포증 대부분의 사람들은 크든 작든 발표공포증을 가지고 있다. 사람들 앞에 서면 머릿속이 하얗게 비워지고, 입이 마르고, 사시나무처럼 떨리고, 틱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단 몇 사람 앞에서 단지 자기소개를 하는 일조차 긴장하게 되고, 발표를 해야 한다는 생각만으로도 전날부터 불안감에 빠져 잠을 이루지 못하기도 한다. ▶▶▶ 나도 자신감 넘치게 좌중을 웃기고 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 다른 사람들처럼 사람들 앞에 서서 웃기고 울리며 멋지게 말하고 싶다. 그래서 화술학원에 등록하기도 하고, 웅변학원이나 동호회에 가입하거나 책을 읽으며 노력을 해보지만 효과는 거의 없다. 그렇게 포기한 채로 점점 사람들 앞에 서야 하는 자리를 피하게 된다. ▶▶▶ 해결책은 실용심리학 치유기법인 신경언어프로그래밍(NLP)에 있다 NLP 기법은 잠재의식 속에 내재돼 발표공포증을 유발하는 특정 기억이나 트라우마를 제거해 자신감을 찾도록 만드는 실용심리학으로 이미 세계적으로 널리 그 효과를 인정받고 있는 심리치유 기법이다. 이 책은 바로 NLP 치유기법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NLP기법이란 무엇인가? 신경-언어프로그래밍(Neuro-Linguistic Programming, NLP)은 20세기에 개발된 실용심리학의 한 분야로 인간 행동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기법을 종합해 놓은 지식 체계의 명칭이다. 미군도 실제적인 효과를 인정해 군사훈련에 뛰어난 병사를 NLP 방식으로 모델링하여 신병을 훈련하는 데 적용하기도 했다. NLP의 공동창시자 리차드 밴들러는 “NLP는 두뇌를 사용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방법이다.” 라고 한마디로 정의했다. 표현이 다소 모호한 측면이 있는 것은 NLP가 이론이라기보다 행동과 말하기 방법을 담고 있는 유용성을 중시하는 특성 때문으로, 쉽게 표현하자면 “목표 성취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기법”으로 요약할 수 있다. ▶▶▶ 무대에 서서 자신감 뿜뿜하게 발표하다! 세계적 토크쇼 진행자였던 래리 킹은 이런 말을 했다. “사람들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말을 하느니 차라리 낙하산 없이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겠다.” 웃어넘기겠지만 실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무대에 서서 발표를 해야 하는 상황은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것만큼이나 공포다. 그러나 사람들 앞에 나서서 마이크를 잡아야 할 상황들이 너무나 많아지고 있다는 게 문제다. 가능하면 그런 자리를 피하고자 애를 쓰다 보면 자신이 가진 능력에 비해 낮은 평가를 받게 되고, 존재감 없는 들러리로 전락한다. 말이 무기가 되는 시대다. 취업을 하기 위해선 면접관 앞에서 자신의 견해를 발표해야 하고,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상황도 자주 생긴다. 1인방송 유튜버, 라이브 커머스, MC 등 방송 진행자는 물론이고 전문직 종사자들 역시 말이 경쟁력이 된다. 발표 불안이 있으면 포기해야 하는 일들이 너무나도 많은 시대다. 그래서 스스로 극복하기 위해 스피치 학원에도 다니고, 말하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기도 하며, 혼자서도 말하기 연습 및 마인드 컨트롤을 수도 없이 해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들은 대부분 시간만 오래 잡아먹고 실패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럴까? 이것은 겉으로 드러나는 발표 불안 증상들이 행동적 문제가 아니라 마음의 문제, 즉 잠재의식 차원에서 발생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발표공포증상의 원인이 되는 무의식적 기억이나 욕구를 외면한 채, 단순히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만을 보고 이를 교정하려 해서는 좋은 효과를 거두기가 매우 힘들다. 잠재의식 속에 저장된 트라우마가 그대로 남아 있는 한, 아무리 눈맞춤을 연습하고 표정 관리를 한다고 한들 발표공포증상들은 언제든 겉으로 드러날 수밖에 없다. 의식이 깨어 있는 상태에서 하는 모든 노력들은 잠시 효과를 볼 수는 있어도, 대부분 장기적인 진정한 문제 해결책이 되지 못 한다. 이 책은 바로 이런 발표공포증을 극복하기 위한 NLP 기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20세기에 개발된 실용심리학의 한 분야로 인간 행동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기법을 종합해 놓은 지식 체계를 통해 무의식에 변화를 일으켜 발표공포증을 제거하고 자신감을 심는 과정을 다룬다. 이론이 아니라 실용적인 측면에서 접근해 발표 트라우마를 제거하고 자신감을 찾기 위한 실제적인 스크립트와 함께 스스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안내한다. 발표에 대한 마음의 관념을 내가 원하는 장면으로 바꾸면 생각보다 쉽게 치료될 수 있다. 이것은 이미 입증된 영역이다. 앞으로 이야기하게 될 NLP를 이용한 심리치료는 내담자 또는 자기 스스로를 트랜스 상태로 유도한 후 잠재의식을 변화시킴으로써 자연스럽게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그럼 이제 공중분리기법의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문제의 상황을 떠올리고 그 상황에 충분히 몰입한다. 몰입이 충분히 강해졌다면 자신의 몸에서 나와 3인칭의 형태로 분리한 후 공중으로 올라가서 문제 상황을 내려다 본다.다음으로 행복했던 기억이나 내가 좋아하는 대상물과 충분히 연합한 후 다시 내려와 문제를 바라본다. 집중하여 제대로 시행을 했다면 발표와 관련된 불안이나 긴장감은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일본이 온다
쌤앤파커스 / 김현철 (지은이) / 2023.09.27
22,000원 ⟶ 19,800원(10% off)

쌤앤파커스소설,일반김현철 (지은이)
다극 체제와 디리스킹의 시대, 일본이 새로운 대외 팽창을 시작했다. 다시 아시아의 패권국이 되고자 판을 흔드는 일본과, 추격에서 추월로 일본을 넘어서려는 한국, 두 나라 경제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한미일 3국의 협력은 과연 한국 경제에 득일까, 실일까? 미중 패권경쟁의 대리전이 된 한일 경제전쟁에서 한국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이 책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의 큰 흐름을 보여주고 지금의 미국과 중국, 일본의 진짜 속마음을 낱낱이 파헤쳤다. 또 이미 세계 10위 경제대국이자 세계 7위 통상대국이 된 한국 경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는 것은 무엇인지에 관해 최고의 일본 경제 전문가이자 서울대 국제대학원 김현철 원장이 제안하는 한국 경제 특급 처방을 담았다. 지경학과 정치경제학의 관점에서 세계 경제를 이끄는 여러 선진국이 자국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어떤 전략을 펼치고 있는지도 쉽게 알려준다. 미중 패권, 한일 경제전쟁 시나리오가 궁금한 경영자,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았다.프롤로그 _ 일본의 새로운 대외 팽창과 한국 경제의 미래 Part 1. 일본이라는 거울 1. 잃어버린 30년은 어디서 시작되었나? 학자 인생의 대전환점|내가 만난 불황기 일본 기업들|세계 2위 경제대국, 절정의 일본 경제|버블이 꺼진 자리에 불황 블랙홀이 열리다|연속된 경제 쇼크와 개혁의 실패|아베노믹스는 왜 반쪽짜리가 되었나?|“이대로라면 일본은 망한다” 2. 정치는 어떻게 경제의 발목을 잡나? 악연의 시작 ‘플라자 합의’|일본 기업의 팔다리를 묶어놓은 미국|정치인들이 패전을 종전으로 둔갑시킨 이유는?|사무라이는 어떻게 아메리칸 푸들이 되었나?|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무책임의 구조화’|곳곳에 부작용을 낳은 잘못된 경제 처방전|‘인구 절벽’을 경험한 최초의 선진국|총수요 확대를 위한 기시다의 새로운 자본주의|‘절망의 나라에서 행복한 국민’이 가능한가? Part 2. 기적을 만든 한국 3. 한강의 기적보다 더 놀라운 세계화의 기적 눈 떠보니 선진국, 그런데 개혁은 아직 후진국?|강한 물질주의와 성장 신화|농지 개혁부터 경사발전 모델까지|냉전 구도를 활용해 수출 길을 열다|‘한미일 3국 협력’, 그때나 지금이나 일본이 원하는 것?|중진국 함정을 뛰어넘은 기적의 나라|냉전이 끝나자 발 빠르게 시작한 ‘세계화’|배낭여행족과 기러기 아빠들 덕분에|“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4. 추격의 발판이 된 디지털 혁명 이미 전 국민이 휴대폰 사용자?|일본의 갈라파고스 케이타이|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터넷을 연결한 디지털 강국|지나친 신중함이 발목을 잡은 일본의 인터넷 보급|디지털 TV로 아날로그 강국을 뛰어넘다|전자왕국 소니의 몰락에서 배워야 할 것|몬주익 언덕에서처럼 일본을 추월하다 5. 한국의 황제 경영, 일본의 주군 경영을 추격하다 세계화 경쟁에서 추격을 허용한 일본 기업|황제 경영 vs. 주군 경영|주주 자본주의와 종업원 자본주의|황제들의 리더십이 결정적 성공비결|한류는 어떻게 쿨 재팬을 이겼나?|한류 M벨트와 한국 라면의 인기|이미 실질 임금은 한국이 일본보다 높다 Part 3. 일본의 새로운 대외 팽창 6. 판을 흔드는 일본, 위태로운 한국 센카쿠 분쟁과 혐중 정서의 시작|대통령의 독도 방문과 천황 발언|얼어붙은 한일 관계, 반한을 넘어 혐한으로|“인도양, 태평양을 결합해 중국을 봉쇄하자”|투키디데스 함정과 트럼프의 예정된 전쟁|안보를 위해 경제를 수단화하겠다?|“전 세계가 잃어버린 10년을 경험할 수도” 7. 다시 시작된 한일 경제전쟁 보수 우익의 피가 끓어오르는 아베|쇼와의 요괴, A급 전범 기시 노부스케의 꿈|아베와 펜스가 만찬에 지각한 이유|한반도의 평화를 막은 치밀한 훼방꾼|한반도 뒤에서 기지국가가 되려는 일본|철 지난 반공연대와 가두기 전략|일본의 수출 규제와 한일 경제전쟁의 시작|서로의 급소를 노린 한일 양국 Part 4. 한국이 선택할 미래 8. 한국의 글로벌 경제전략 IMF의 경제전쟁 보고서가 경고한 것|미국, OECD가 연합해 중국과 경쟁한다면?|미중 경쟁의 최대 피해국은 한국|미국 힘으로 중국을 견제하는 일본|돈은 피보다, 이념보다 진하다|과도한 중국 의존도 낮추는 해법|2030년 세계 3위 경제대국이 될 인도|한류를 사랑하는 아세안의 잠재력|신남방정책과 아세안 중심성|자주적 주권국가의 당연한 자세 9. 한국의 내수 경제전략 산업 혁신, 이제 추격에서 추월이다|제조업 르네상스 2030, 빅3를 키워라|제3의 벤처 붐, 열기를 유지하고 기회를 붙잡는 법|상업 혁신, 자영업에 글로벌과 디지털을 결합하라|포용과 안전망 없는 선진국은 없다|상실감 치유와 신바람 나는 조직문화 회복|계층 사다리를 복원하는 교육은 가능한가?|포용과 혁신이 선순환하는 ‘혁신적 포용 국가’|선진국의 경제성장률은 2%에 수렴한다|일본의 소득을 앞지르기 시작한 한국|무엇이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드나? 10. 한국 경제, 추락할 것인가? 추월할 것인가? 토끼굴에 빨려 들어간 한국 경제|탈중국 선언과 혐중 조장|나토 정상회의와 신냉전에의 초대|미국의 공짜 없는 점심|오야붕과 꼬붕, 그리고 꼬붕의 꼬붕|1905년으로 퇴행하는 한국과 일본|일본 우익에 빙의한 한국 공직자|식민지 근대화론의 오류|한국의 자본주의 정신, “니가 뭔데?”|소니 세대는 가고 김연아 세대가 온다|선진국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 자주성의 확립 에필로그 _ 다시 성장과 포용의 길로 감사의 글 참고문헌 그림 찾아보기 저자소개미중 패권경쟁의 최전선이 된 한일 경제전쟁, 한국은 추락할 것인가, 추월할 것인가? 다극 체제와 디리스킹의 시대, 일본이 새로운 대외 팽창을 시작했다. 다시 아시아의 패권국이 되고자 판을 흔드는 일본과, 추격에서 추월로 일본을 넘어서려는 한국, 두 나라 경제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한미일 3국의 협력은 과연 한국 경제에 득일까, 실일까? 미중 패권경쟁의 대리전이 된 한일 경제전쟁에서 한국은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이 책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의 큰 흐름을 보여주고 지금의 미국과 중국, 일본의 진짜 속마음을 낱낱이 파헤쳤다. 또 이미 세계 10위 경제대국이자 세계 7위 통상대국이 된 한국 경제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는 것은 무엇인지에 관해 최고의 일본 경제 전문가이자 서울대 국제대학원 김현철 원장이 제안하는 한국 경제 특급 처방을 담았다. 지경학과 정치경제학의 관점에서 세계 경제를 이끄는 여러 선진국이 자국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어떤 전략을 펼치고 있는지도 쉽게 알려준다. 미중 패권, 한일 경제전쟁 시나리오가 궁금한 경영자, 투자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을 담았다. ‘잃어버린 30년’ 일본 추격에 성공한 한국 경제, 새로운 대외 팽창으로 꿈틀대는 일본을 추월할 수 있을까? 오염수 방류, 한미일 정상회담, 들썩이는 일본 증시…. 어느 때보다 일본이 뜨겁다. ‘잃어버린 30년’에 팬데믹 카운터펀치로 더 주저앉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일본 증시는 활황이고 엔저 특수로 여행객도 북적인다. 과연 일본은 다시 아시아의 맹주로 부활할 것인가? 아니면 그저 최후의 불꽃일 뿐 곧 사그라들고 말 것인가? 인태전략, 쿼드 등 아베가 생전에 그려놓은 대국 외교의 꿈은 실현될 수 있을까? 최고의 일본 경제 전문가이자 서울대학교 국제대학원 원장 김현철 교수는 작금의 상황에 대해 “일본이 새로운 대외 팽창을 시도하며 국제 질서의 판을 흔들고 있다”고 일침했다. 과거 임진왜란과 태평양전쟁 같은 일본의 대외 팽창 시도는, 아시아는 물론이고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리며 최악의 결과를 낳았고 그 와중에 한국은 늘 피해 당사국이었다. 그런 일본이 다시 팽창을 시도하며 한반도로 오고 있다. 디지털, 세계화 기적으로 범고래급 선진국 경제가 된 한국, 판을 흔들며 다가오는 일본과의 경제전쟁에서 승리할 방법은? 지난 연말 삼프로TV 영상 한 편이 큰 화제가 되었다. 최고의 일본 경제 전문가이자 국제 전문가인 서울대 국제대학원 김현철 원장이 한국과 일본 경제를 비교 설명한 “일본 경제의 침몰, 한국 경제는 달랐다”라는 영상으로 누적 조회 수가 300만에 육박했다. 김현철 원장은 신작 《일본이 온다》에서 지난 30년간 한일 경제를 비교, 분석하고 요동치는 국제정세의 큰 그림 속에서 앞으로 한국 경제가 나아가야 할 길을 대내 전략과 대외 전략으로 구분해 설명했다. 책은 먼저 한국이 어떻게 일본 추격에 성공했는지 설명한다. 후진국에서 중진국이 된 ‘한강의 기적’도 물론 놀랍지만, 더욱 주목할 것은 세계화 물결에 재빠르게 올라타 디지털, 모바일 혁명에서 앞으로 치고 나간 것이다. 세계 2위 경제대국이었던 일본이 플라자 합의 등 몇 번의 외부 충격으로 점점 더 깊은 수렁에 빠져드는 동안 한국은 세계화, 디지털화에 앞서나가며 곧 추월을 앞두고 있다. 그런데 갑자기 일본이 대외 팽창을 시도하며 다시 국제 질서를 어지럽히고 있다. IPEF(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로 미국의 힘을 빌려 중국을 봉쇄하려 하고, 대만과 한반도에 긴장을 고조시켜 자신들은 기지국가가 되어 이익을 취하겠다는 심산이다. 정치와 국민의 긴장 관계 위에서 발전하는 경제 “니가 뭔데?”로 대표되는 한국의 자본주의 정신에 희망 있다 일본은 왜 다시 밀려오는가? 이것이 한국 경제에 주는 충격은 무엇인가? 한반도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외부적인 큰 충격이 없는데도 왜 경제성장률이 1%대로 추락하고 있는가? 누가 ‘복합 경제 위기’라는 애매한 표현으로 위기의 본질을 덮는가? 팬데믹 이후 다극 체제, 디리스킹으로 전환되면서 세계 각국은 자국 경제를 지키기 위해 분주해졌다. 이 책은 미국, 중국, 유럽연합 등 주요국의 전략을 보여주고, 일본의 잘못된 팽창이 한국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준다. 또 정치, 경제, 역사, 문화를 폭넓게 다루며 국내외 큰 흐름에 잘 올라타 결정적 타이밍을 잡기 위한 전략을 담았다. 김현철 원장은 “경제의 뿌리에는 정신이 있고 이 정신을 지탱하고 있는 것이 역사다.”라고 말하며,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경제와 정치, 국내 경제와 세계 경제, 그리고 과거와 현재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설명했다. 덧붙여 순종형인 일본인과 달리 “니가(네가) 뭔데?”로 대표되는 한국인의 자본주의 정신, ‘김연아 세대’의 탁월한 기량과 도전의식이 있으니, 아무리 정치가 발목을 잡아도 한국 경제는 희망이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다. 정상회담 첫머리에 시진핑 주석은 일본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 한국과의 정상회담에서 일본 이야기를 먼저 꺼낸다? 그 자체도 대단히 이례적이었지만, 그 발언의 강도가 세서 많이들 놀랐다. 그런데 일본 전문가인 나에게 이것은 새로운 발견이었다. 중국이 일본과 계속해서 대립하는 관계였기에 한국과의 정상회담에서조차 일본 문제를 꺼내 들었다는 사실은, 앞으로 중일 관계가 더 악화되고 살벌해질 것임을 예고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역사의 전개는 다양한 요소에 의해 바뀌지만, 2017년 연말의 한중 정상회담은 커다란 역사적 변곡점이었다. 그다음 해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으로부터 수입해오는 물품에 대해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며 무역전쟁을 시작했다. 그리고 같은 해 하와이 ‘태평양사령부’의 이름을 ‘인도·태평양사령부’로 바꾸며 군사적 대결을 더욱 노골화했다.- 프롤로그 _ 일본의 새로운 대외 팽창과 한국 경제의 미래 특히 도쿄 올림픽은 아베 정권이 ‘일본 부흥의 상징’으로 줄곧 의미를 부여해온 까닭에, 일본 정부는 코로나 확진자 발견이나 상황 공유에 미온적이었다. 하지만 일본에서도 대유행이 일어났고 외국인의 방일을 전면적으로 금지했으며 가게들의 영업을 제한하는 긴급 조치도 발령했다. 이것이 하강하던 일본 경제에 직격탄이 되었다.2020년 2분기에는 경제성장률이 ‒7.8%를 기록하며 전후 최대 하락 폭을 경신했다. 아베 수상은 지병을 핑계로 급히 사임했지만, 그의 경제 정책인 아베노믹스의 성과도 코로나 직격탄을 맞고 초라하게 막을 내린다. 버블붕괴 뒤 소위 ‘잃어버린 20년’ 동안 일본의 실질 경제성장률은 0.8%였다. 그리고 아베노믹스 기간의 실질 경제성장률은 0.9%를 기록했다. 겉으로는 요란했지만 그가 목표로 잡은 2% 경제성장률에도 한참 못 미치는 결과였다.- 아베노믹스는 왜 반쪽짜리가 되었나?
90일 밤의 미술관 : 이탈리아
동양북스(동양문고) / 김덕선, 김성희, 유재선, 이영은 (지은이)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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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김덕선, 김성희, 유재선, 이영은 (지은이)
신간이 출간될 때마다 사랑받는 ‘90일 밤’ 시리즈, 이번에는 서양 미술사의 중심부 이탈리아로 떠난다. 이탈리아의 미술관에서 10년 이상 활동한 4명의 이탈리아 국가 공인 가이드를 따라 로마, 피렌체, 밀라노, 베네치아 등 9개 도시의 미술관과 성당에 소장된 작품들을 차근차근 감상해보자. 100여 점의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담은 선명한 도판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충분하며, 오랜 기간 다양한 관람객과 소통해온 가이드들의 해설은 생동감 있고 명료하다.Entrance [로마] 바티칸 미술관, 팔라초 바르베리니, 도리아 팜필리 미술관, 빌라 파르네시나, 보르게세 미술관, 국립 현대 미술관, 산타 마리아 델라 비토리아 성당 DAY 01 훼손된 조각이 독자적 예술이 되다 [작자 미상, 벨베데레의 토르소] DAY 02 바티칸 궁정 수집품 1호 [아게산데르폴리도루스아테노도루스, 라오콘 군상] DAY 03 행실은 문란했지만 성화는 성스럽게 [필리포 리피, 마르수피니 대관식] DAY 04 아름다운 천사를 그린 화가 [멜로초 다 포를리, 음악 천사] DAY 05 교황의 부름을 받은 화가 [페루지노, 열쇠를 주심] DAY 06 우연한 발견 [다빈치, 성 제롬] DAY 07 노년의 성모를 그리다 [크리벨리, 피에타] DAY 08 천재를 만나는 장소 [미켈란젤로, 천장화] DAY 09 철학자의 얼굴이 된 르네상스 사람들 [라파엘로, 아테네 학당] DAY 10 르네상스 미술을 완성하다 [라파엘로, 그리스도의 변용] DAY 11 북부 이탈리아의 라파엘로 [베로네세, 성녀 헬레나] DAY 12 극적인 삶에서 그려낸 극적인 그림 [카라바조, 그리스도의 매장] DAY 13 인간미 넘치는 성인의 순교 [귀도 레니, 성 베드로의 십자가형] DAY 14 평화 뒤에 찾아올 고통 [벤첼 페터, 에덴동산의 아담과 이브] DAY 15 나폴레옹도 반한 최고의 조각가 [카노바, 메두사의 머리를 든 페르세우스] DAY 16 별자리와 술을 남긴 영웅 [얀 마테이코, 비엔나 문에서 오스만을 정복한 얀 소비에스키] DAY 17 죽기 직전에 그린 고흐의 종교화 [반 고흐, 피에타] DAY 18 이렇게나 투박한 성모 마리아라니 [폰타나, 마돈나] DAY 19 교황을 그린 화가 [베이컨, 교황 습작 2] DAY 20 떠난 연인에게 바친 라파엘로의 순정 [라파엘로, 라 포르나리나] DAY 21 그녀의 평온함이 더 슬픈 우리 [귀도 레니, 베아트리체 첸치의 초상] DAY 22 곰브리치가 예찬한 르네상스 최고의 명작 [라파엘로, 갈라테이아의 승리] DAY 23 아이들의 싸움에 숨겨진 진실 [귀도 레니, 푸티들의 싸움] DAY 24 풍경화의 탄생 [안니발레 카라치, 이집트로의 도피] DAY 25 스페인 초상화의 대가 [벨라스케스, 교황 인노첸시오 10세의 초상] DAY 26 병든 자화상 [카라바조, 병든 바쿠스] DAY 27 변신 이야기를 완벽하게 표현한 조각 [베르니니, 아폴론과 다프네] DAY 28 나락에 떨어진 천재 다시 비상하다 [베르니니, 성녀 테레사의 환희] DAY 29 사실주의의 선구자 [쿠르베, 파도] DAY 30 눈동자에 담은 사랑 [모딜리아니, 안나 즈보로프스카의 초상]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두오모 오페라 박물관, 산 마르코 수도원,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 아카데미아 미술관, 바르젤로 국립 미술관, 팔라초 메디치 리카르디 DAY 31 하느님을 낳으신 어머니 [조토, 마에스타] DAY 32 국제 고딕 양식의 극치 [파브리아노, 동방박사의 경배] DAY 33 금지된 사랑을 한 수도사 [필리포 리피, 성모자와 두 천사] DAY 34 대작은 위법이다? [베로키오다빈치, 그리스도의 세례] DAY 35 그림을 봐야 하는 위치는 정해졌다 [다빈치, 수태고지] DAY 36 사실적인 초상화의 선구자 [프란체스카, 우르비노 공작 부부의 초상] DAY 37 메디치 가문이 경배를 드린다? [보티첼리, 동방박사의 경배] DAY 38 플랑드르 거장의 작품을 만나다 [휘호 판 데르 후스, 포르티나리 제단화] DAY 39 고전과 상상력이 빚어낸 피렌체의 봄 [보티첼리, 프리마베라] DAY 40 이상화된 미인, 보티첼리의 뮤즈 [보티첼리, 비너스의 탄생] DAY 41 근육질의 성모 마리아 [미켈란젤로, 톤도 도니] DAY 42 평범함을 완전함으로 완성시킨 화가 [라파엘로, 검은 방울새의 성모] DAY 43 500년 전 연애 지침서 [티치아노, 천상의 사랑과 세속의 사랑] DAY 44 초상화도 내가 최고야 [라파엘로, 교황 레오 10세와 추기경들] DAY 45 수도원 식당에서 먹는 저녁 식사 [폰토르모, 엠마오의 저녁 식사] DAY 46 성경을 통해 그린 관능적인 인체 [크라나흐, 아담과 이브] DAY 47 매너리즘의 매력에 빠지다 [파르미자니노, 목이 긴 성모] DAY 48 현실로 내려온 비너스 [티치아노, 우르비노의 비너스] DAY 49 충격과 공포의 자화상 [카라바조, 메두사] DAY 50 여성이라는 이름으로 [젠틸레스키, 홀로페르네스의 목을 베는 유디트] DAY 51 추한 아름다움이 가능할까? [도나텔로, 참회하는 막달레나] DAY 52 르네상스 원근법의 부활 [마사초, 성삼위일체] DAY 53 천사가 그린 천사의 메시지 [베아토 안젤리코, 수태고지] DAY 54 폐석으로 걸작을 만들다 [미켈란젤로, 다비드] DAY 55 메디치 가문의 행렬 [고촐리, 동방박사의 행렬] DAY 56 고딕을 끝내고 르네상스를 열다 [도나텔로, 성 조지] DAY 57 테라코타의 거장을 만나다 [루카 델라 로비아, 사과와 성모 마리아] DAY 58 날렵한 신 머큐리 [잠볼로냐, 머큐리] [밀라노] 브레라 미술관, 암브로시아나 미술관, 스포르체스코성,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노베첸토 미술관 DAY 59 서정적인 인간미를 담은 피에타 [조반니 벨리니, 피에타] DAY 60 르네상스 시대의 이론적 선구자 [프란체스카, 브레라 성모 마리아] DAY 61 혁신적인 기법으로 강렬해진 그리스도의 죽음 [만테냐, 죽은 그리스도] DAY 62 스승보다 뛰어난 제자 [라파엘로, 성모 마리아의 결혼] DAY 63 베네치아를 대표하는 형제 화가 [젠틸레 벨리니조반니 벨리니, 알렉산드리아에서의 성 마르코의 설교] DAY 64 천재적 화가의 양면성 [카라바조, 엠마오의 저녁 식사] DAY 65 아트 마켓에서 가장 인기 있던 스타 화가 [루벤스, 최후의 만찬] DAY 66 낭만적인 키스에 담긴 비밀 [하예즈, 키스] DAY 67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유일한 남성 초상화 [다빈치, 음악가의 초상] DAY 68 세상에서 가장 성스러운 가족 그림 [루이니, 성가족과 성녀 안나 그리고 세례자 요한] DAY 69 또 하나의 장르를 개척한 최초의 정물화 [카라바조, 과일 바구니] DAY 70 미완성으로 이루어낸 완벽한 아름다움 [미켈란젤로, 론다니니 피에타] DAY 71 드라마틱한 최후의 만찬 [다빈치, 최후의 만찬] DAY 72 빠르게 더 빠르게 속도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다 [보초니, 탄성] DAY 73 캔버스를 찢은 것이 과연 예술일까? [폰타나, 공간 개념] [베네치아] 아카데미아 미술관, 산타 마리아 글로리오사 데이 프라리 성당, 스쿠올라 그란데 디 산 로코 성당, 페기 구겐하임 미술관 DAY 74 베네치아 화파의 창시자 [조반니 벨리니, 성모자와 두 성녀] DAY 75 서양 최초의 풍경화 [조르조네, 폭풍우] DAY 76 베네치아의 매너리즘 [틴토레토, 베네치아로 가져온 성인 마가의 시신] DAY 77 종교 재판 때문에 제목을 바꾼 그림 [베로네세, 레위 가문의 잔치] DAY 78 베네치아 화풍의 완성품 [티치아노, 성모 마리아 승천] DAY 79 밝고 경쾌한 로코코의 대가 [티에폴로, 하갈과 이스마엘] DAY 80 환상을 표현한 몽상가 [샤갈, 비] DAY 81 일상의 파괴에서 오는 신비로움 [키리코, 붉은 탑] DAY 82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세계 [마그리트, 빛의 제국] [그 외 지역] 국립 고고학 박물관, 카포디몬테 미술관, 팔라초 아바텔리스, 알라 폰초네 시립 미술관, 리치 오디 현대 미술관, 모란디 미술관 DAY 83 잠들어 있던 도시와 함께 깨어난 영웅 [작자 미상, 알렉산더와 다리우스 3세의 이소스 전투] DAY 84 영웅도 휴식이 필요하다 [글리콘, 파르네세의 헤라클레스] DAY 85 세상을 풍자한 그림 [브뤼헐, 염세가] DAY 86 그리스에서 온 사람 [엘 그레코, 촛불을 붙이기 위해 불씨를 부는 소년] DAY 87 형식을 파괴한 수태고지 [안토넬로 다 메시나, 수태고지] DAY 88 이중 그림의 창시자 [아르침볼도, 채소 기르는 사람] DAY 89 외설과 예술 사이에서 시대에 저항한 화가 [클림트, 여인의 초상] DAY 90 본질을 찾아 평생 정물화를 그린 화가 [모란디, 정물화] 작가별 찾아보기미켈란젤로, 라파엘로, 카라바조 등 미술사를 찬란하게 빛낸 천재들의 작품이 가득한 곳! 이탈리아 국가 공인 가이드와 찬찬히 둘러보는 하루 1작품 이탈리아 미술관 집중 투어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은 《90일 밤의 미술관》과 《90일 밤의 미술관: 루브르 박물관》은 유럽 각지의 미술관에 소장된 주옥같은 작품들을 소개했지만, 두 권에서 아직 다루지 않은 중요한 한 나라가 남아 있습니다. 바로 서양 미술사의 시작이자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이탈리아입니다. 이탈리아는 로마, 피렌체, 밀라노 등 도시마다 다른 역사와 개성, 특유의 화풍을 지니고 있어 한 도시만 여행하기에는 아쉬운 나라죠.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예술가들이 뛰어난 철학과 예술을 창조해낸 곳이기도 합니다. 로마, 피렌체, 밀라노, 베네치아 등 도시별로 꼭 보아야 할 작품을 한 권에! 이 책은 이탈리아에서 10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이탈리아 국가 공인 가이드 4명이 꼭 소개하고 싶은 작품들을 신중하게 선정해 90일 동안 한 작품씩 감상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로마, 피렌체, 밀라노 등 도시별로 구성해 여행하는 기분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로마는 2800년 역사를 품고 있는 영원의 도시로, 가톨릭의 중심인 바티칸 시국은 물론 도시를 거닐다 만나는 모든 곳에서 역사와 예술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유럽의 3대 미술관 중 하나로 꼽히는 ‘바티칸 미술관’에서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웅장한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를 비롯해 수 세기에 걸친 7만여 점의 작품을 볼 수 있죠. 뿐만 아니라 로마에서 가장 규모가 큰 개인 미술관인 ‘도리아 팜필리 미술관’, 아름다운 프레스코화를 볼 수 있는 ‘빌라 파르네시나’, 베르니니의 로 유명한 ‘산타 마리아 델라 비토리아 성당’이 있습니다. ‘꽃의 도시’라는 뜻으로 이름 붙여진 피렌체는 르네상스가 화려하게 꽃피운 도시입니다. 르네상스 회화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우피치 미술관’이 있으며, 이곳에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라파엘로 산치오, 산드로 보티첼리, 미켈란젤로 등의 작품을 볼 수 있습니다. 피렌체 대성당 뒤편에 있는 ‘두오모 오페라 박물관’과 미켈란젤로의 조각 가 있는 ‘아카데미아 미술관’도 빼놓을 수 없죠. ‘산 마르코 수도원’과 ‘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에서는 종교를 넘어 서양 회화에 한 획을 그은 작품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북부에서 가장 큰 도시인 밀라노는 세계 패션과 디자인의 중심지입니다. 그 유명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과 미켈란젤로의 를 비롯해 최근에 지어진 현대 미술관까지 폭넓은 미술 감상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 오랜 세월 동안 어떤 수난과 역경을 겪으며 지금의 모습에 이르렀는지 알아보고, 현대 화가들의 흥미로운 시도를 마주하는 즐거움도 놓치지 마세요. 낭만의 도시 베네치아에는 찬란한 빛과 풍부한 색채를 표현한 베네치아 화파가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화가 조반니 벨리니, 조르조네, 티치아노 등의 작품을 통해 베네치아 특유의 독특한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페기 구겐하임 미술관’에서는 익숙한 대상을 기묘하게 표현한 마르크 샤갈, 조르조 데 키리코, 르네 마그리트의 그림을 볼 수 있는데,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작품들 사이에서 색다른 감상을 선사합니다. 이 외에도 나폴리, 시칠리아, 크레모나, 피아첸차, 볼로냐에 있는 여러 유서 깊은 미술관과 개성 있는 현대 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는 그림들을 알차게 돌아봅니다. 작품 속에 녹아 있는 미술가들의 열정 그 열정을 닮은 저자들의 시간과 노력을 오롯이 담은 책 “천재를 믿지 않는 사람, 혹은 천재란 어떤 것인지 모르는 사람은 미켈란젤로를 보라.” - 로맹 롤랑 “내가 얼마나 열심히 노력하는지 알게 된다면 사람들은 나를 천재라 부르지 못할 것이다.” - 미켈란젤로 언뜻 대화 같아 보이기도 하는 두 사람의 말은 미켈란젤로가 얼마나 대단한 작품을 남겼는지, 또한 그러기 위해 얼마나 큰 노력과 고통이 필요했는지 생각해보게 합니다. 과연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는 500년이 넘도록 실제로 그 아래에 선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놀라운 감동을 전하고 있죠. 물론 미켈란젤로뿐만이 아닙니다. 시대를 초월해 우리에게 닿은 화가와 조각가들의 열정은 ‘천재’라는 호칭 하나에 담기에는 턱없이 부족할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 4명은 이러한 미술가들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 싶다는 열망 하나로 먼 이탈리아로 떠났습니다. 누구나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깊이 있는 해설을 하기 위해 같은 작품을 수천 번 이상 보고 공부했죠. 다양한 관람객을 상대로 이야기를 나누며 폭넓은 감상의 경험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이러한 저자들의 시간과 노력을 오롯이 담아냈습니다. 곧 원화를 보러 떠날 수 있다는 희망을 품어보며 이탈리아 미술 여행을 90일 동안 책으로 먼저 즐겨보세요. 은 동양북스에서 오래 곁에 두고 펼쳐보고 싶은 책을 만들고자 시작한 ‘콜렉트’ 시리즈의 열세 번째 책입니다. 이탈리아 곳곳에서 수백 년 동안 감동을 전하는 100여 점의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감상해보세요! 랑케는 “로마는 호수와 같다. 로마 이전의 모든 역사는 로마로 흘러 들어갔고, 로마 이후의 모든 역사는 로마로부터 흘러나왔다”라고 했습니다. 그의 말처럼 이탈리아를 빼놓고는 역사와 예술을 논할 수 없죠. 그래서 이탈리아 자체가 곧 유럽의 매력이라 할 수 있어요. 그 매력에 빠져 10여 년을 이탈리아에서 활동하게 되었답니다.- 저자 인터뷰 중 이탈리아는 중세부터 바로크까지 유럽 미술의 중심에 있던 나라죠. 종교의 중심이 이탈리아였기에 가능했던 일이에요. 그래서 종교와 예술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쓰는 데 주력했습니다. 화려하고 장식적인 요소가 가득한 국제 고딕 양식 작품부터 플랑드르 화풍의 영향을 받은 작가와 르네상스 시대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작가의 작품들, 그리고 바로크 작품들까지 회화에 제한을 두지 않고 다양한 기법의 예술 작품을 소개했어요.- 저자 인터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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