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누구나 쉽게 쓰는 전자책
일일사 / 박주은 (지은이) / 2022.06.15
15,000

일일사소설,일반박주은 (지은이)
전자책 쓰기가 거창한 이야기나 비법은 아니다. 평범한 직장인도 작가가 될 수 있다. 재능이 없어도, 글감이 무엇인지 몰라도 된다. 특별한 언어의 구사력이 없이도 누구나 할 수 있다. 매일 꾸준하게 한다는 생각으로 글을 쓴다. 잘 쓰고 못 쓰고는 중요하지 않다.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프롤로그| 5 Chapter 1. 블로그로 책 쓰기 9 블로그 글쓰기는 네 가지 포인트가 있다? 11 블로그 쓰기, 시작은 어떻게 하면 좋은가? 18 블로그로 전자책을 내는 방법 25 블로그 포스팅 금지어에 유의하라 34 초보도 블로그로 전자책 출판하기 45 Chapter 2. 책 쓰기가 두려운가 53 무엇이 두려운가? 55 글쓰기의 기본은 읽는 것이다 60 독서로 얻을 수 있는 것은? 64 글쓰기와 책 쓰기는 어떻게 다른가? 71 일상에서 글의 소재 찾는 방법 78 Chapter 3. 즐거운 투자 시간 85 버킷리스트를 만들면 효과가 있을까? 87 직장인도 책을 쓰는 이유 94 시간을 정해 글을 쓴다는 것 98 ​자기 계발 투자는 로또다 101 SNS가 이어준 인연 109 인생을 즐기며 사는 방법 114 성공한 리더들의 독서 습관 121 Chapter 4. 블로그 실전 노하우 125 블로그 글을 쓸 때도 원칙을 정한다 127 인터넷 직인 만드는 방법 133 전자책 자가 등록 방법 147 나만의 브랜드를 발견하라 157 네이버 애드 포스트의 힘 165 Chapter 5. 작가가 되는 쓰기의 힘 173 작가 되는 방법 175 아침 루틴의 마법 179 하루에 두 꼭지씩 쓰기에 도전한다 184 내 이름으로 발간된 책 한 권의 힘 189 목차 편집만 잘해도 책 쓰기가 완성된다 195전자책 쓰기가 거창한 이야기나 비법은 아니다. 평범한 직장인도 작가가 될 수 있다. 재능이 없어도, 글감이 무엇인지 몰라도 된다. 특별한 언어의 구사력이 없이도 누구나 할 수 있다. 매일 꾸준하게 한다는 생각으로 글을 쓴다. 잘 쓰고 못 쓰고는 중요하지 않다. 나와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글을 쓴다는 것은 나를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나를 이해하고 타인을 한 번 더 생각하게 해준다. 나와 나의 글이 성장의 순간이 되고, 타인에게도 가능성을 열어주는 기회가 된다. “나는 재능이 별로 없다.”라고 생각한다면 이 책이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전자책 쓰기는 거창한 이야기도 아니고 특별한 비법은 아니다. 평범한 직장인도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잘 쓰고 못 쓰고는 중요하지 않고, 100일 도전을 시작으로 매일 꾸준하게 글을 쓰는 나와의 약속을 지켜갈 뿐이다. 날마다 새로운 것을 익히고 알아간다는 생각으로 하루에 1퍼센트씩 성장을 실천한다면, 그것이 어느새 책이 될 것이다. 책 쓰기를 통해 마음 근육을 키울 수 있다. 지나간 일에 대해서는 관대해지고, 다가오는 날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눈이 생긴다. 전자책 쓰기가 새로운 경험의 발판이 되고 삶의 새로운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 한 권의 책을 적극 권장합니다.나는 운이 좋다! 긍정 확언하고 시작한다. 처음 블로그 시작할 당시 나의 콘텐츠는 없었다. 그냥 일상이다. 아직도 안개 속이기는 하다. 블로그는 쓰다 보면 자신의 콘텐츠를 찾게 된다. 나의 일상이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알게 되고, 기획 능력이 조금씩 생겨서 발전한다. 큰 주제를 정하고 나면 하위 제목들이 생긴다. 이런 제목에 나의 스토리를 넣으면 된다. 글은 도입, 전개, 마무리의 단계로 쓰면 된다. 전개는 경험의 스토리가 3개가 들어가게 해보자.‘책은 지식이 있어서 쓰는 것이 아니다.’ 블로그는 내가 아침 일기를 쓴다는 생각으로 쓰자. 무조건 쓰기만 하면 다양하게 응용이 되고 활용된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블로그 100일 챌린지로 그냥 써보라는 것이 신상대 코치의 주장이다. 그 후부터는 자기만의 요령이 생기게 된다. 이야기 테마와 스토리 이미지가 습관처럼 만들어지고, 무엇보다 장점은 일상에서 예전에 그냥 봤던 것이 이제는 예사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블로그로 책 쓰기에 새롭게 도전하고 있다. 전자책 출판을 위해 더 열심히 글도 쓰고 놀러 다니며, 올해 계획을 완성하도록 나에게 격려해 주고 싶다.즐기며 잘할 수 있을까요? 무엇이 두려운가?나는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할 때 철면피가 된다. 얼굴에 철판을 깔고 시작한다. 그러지 않고는 도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몰라서 배우려는 건데 어쩌라고?’ ‘잘하면 여기에 올 이유가 없지 않은가?’ 이런 생각을 주문처럼 한다. 그렇게 하면 나의 의지를 다잡을 수 있다.무엇이 두려운가? 쓰다 보면 늘게 될 것이고, 안 되면 천천히 가면 된다. 다만 기껏해야 늦게 갈 뿐이다.글 쓰는 것을 아직도 망설이나요?
공포의 계곡
미다스북스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꿈꾸는 세발자전거 옮김, 시드니 패짓 외 그림 / 2013.11.27
6,000원 ⟶ 5,400원(10% off)

미다스북스소설,일반아서 코난 도일 지음, 꿈꾸는 세발자전거 옮김, 시드니 패짓 외 그림
셜록 홈즈 시리즈는 1887년 첫 발표 이후 지금까지도 두말할 필요도 없이 ‘전 세계 공인 명탐정’의 대명사이며, 수많은 영화화와 드라마화 등을 통해 그 영역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기를 생각할 것도 없이 셜록 홈즈 시리즈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매력적인 문체가 빚어내는 숨 막히는 사건이 하나의 ‘세계’를 구성하고 있어 그 자체로 ‘완벽한 고전’이다. 이러한 영원한 고전 추리의 명작 셜록 홈즈 시리즈를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용이한 미니 사이즈의 책으로 읽으면서 동시에 초중고 필수단어 공부까지 한다면 어떨까? 이렇게 기획한 결과 마침내 <셜록 홈즈 Mini+ 전집> 이 탄생하였다. 이 책은 독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좀 더 매끄럽게 현대식으로 번역하여 작품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돕고 있다. 따라서 어휘력, 논리력, 독해력, 추리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초중고 학생들은 물론이고 추리 소설 마니아, 오랜만에 셜록 홈즈 시리즈를 다시 한 번 읽어보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까지, 셜록 홈즈를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이 시리즈와의 만남은 매우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Part 1 벌스톤의 비극 경고 12 셜록 홈즈, 이야기하다 30 벌스톤의 비극 45 암흑 61 드라마 속 사람들 84 동터 오르는 빛 107 해결 130 Part 2 스코러즈 그 남자 162 보디마스터 177 버미사 341지부 208 공포의 계곡 238 어둠의 시기 256 위기 277 버디 에드워즈의 덫 294 에필로그 313왜 Mini 플러스인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신개념 고전 필독서 《셜록 홈즈 Mini+ 전집》! 나이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추리소설이지만 그중 가장 유명하고 파급력 있는 것은 단연 셜록 홈즈 시리즈다. 1887년 첫 발표 이후 지금까지도 셜록 홈즈 시리즈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전 세계 공인 명탐정’의 대명사이며, 수많은 영화화와 드라마화 등을 통해 그 영역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기를 생각할 것도 없이 셜록 홈즈 시리즈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매력적인 문체가 빚어내는 숨 막히는 사건이 하나의 ‘세계’를 구성하고 있어 그 자체로 ‘완벽한 고전’이다. 눈을 뗄 수 없는 추리가 이어지는 사건과 치밀하면서도 대담하게 묘사된 당시의 시대적 배경 등은 셜록 홈즈를 비단 ‘흥미로운 추리소설’만이 아니라 ‘논리력과 창의력’, ‘독해력과 지식’을 키우는 양서로 활용해도 손색없게 만든다. 그렇다면 이러한 영원한 고전 추리의 명작 셜록 홈즈 시리즈를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용이한 미니 사이즈의 책으로 읽으면서 동시에 초중고 필수단어 공부까지 한다면 어떨까? 이렇게 기획한 결과 마침내 《셜록 홈즈 Mini+ 전집》이 탄생하였다. 《셜록 홈즈 Mini+ 전집》은 Mini, Memory, Masterpiece의 첫 글자를 딴 M, 학습 요소를 더했다는 의미의 +(플러스)에 세계 명작을 대상으로 구성한 전집이다. 여기에 엄선한 단편인 ‘셜록 홈즈 베스트 컬렉션 12’까지 포함되어 있다. 셜록 홈즈 시리즈는 시간이 지나도 그칠 줄 모르는 꾸준한 인기 탓에 여러 출판사에서 다양한 형태로 출간되어 왔다. 그러나 《셜록 홈즈 Mini+ 전집》은 그것만이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묵직한 느낌의 고전은 가라! 《셜록 홈즈 Mini+ 전집》만의 매력적인 사이즈와 현대적 장정! 《셜록 홈즈 Mini+ 전집》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 휴대가 용이한 매력적인 사이즈와 세련된 디자인이다. 독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한손 안에 쏙 들어오게 제작된 사이즈는 누구든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가지고 다니면서 고전 추리 명작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전이 주는 묵직함과 무거운 느낌의 틀을 깨고 보다 현대적이고 깔끔하면서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을 채택하였다. ‘고전을 잡는 자가 성공한다’라는 말이 있듯 《셜록 홈즈 Mini+ 전집》은 멀게만 느껴지던 고전을 한손 안에 쏙 들어오는 세련된 장정으로 재탄생시킴으로써 많은 이들이 고전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장편 네 편과 베스트 단편 열두 편, 장편 네 편의 영문판까지 모두 갖춘 탄탄한 구성 《셜록 홈즈 Mini+ 전집》은 장편 시리즈 4편과 저자 아서 코난 도일이 엄선한 베스트 단편 12편, 장편 4편의 영문판까지, 총 6권으로 이루어진 그야말로 꽉 찬 구성을 자랑한다. 셜록 홈즈라는 매력적인 인물을 최초로 등장시킨 장편 《주홍색 연구》는 물론이고, 홈즈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람을 죽인 사건이 등장하는 《네 사람의 서명》, 장편 시리즈 중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바스커빌 가의 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밀한 반전이 돋보이는 《공포의 계곡》까지 셜록 홈즈를 사랑하는 수많은 독자들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작품들이다. 각 작품의 도입에는 사건 발생 시기, 사건 유형, 사건 의뢰인 등 작품 전반에 관한 설명을 실어 작품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베스트 컬렉션 12》는 총 56편의 셜록 홈즈 단편 중 저자 아서 코난 도일이 직접 꼽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 12편을 모은 것으로 셜록 홈즈 마니아는 물론이고 셜록 홈즈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이라면 가장 먼저 만나보아야 할 작품들이다. 무엇보다 12편의 작품을 발표된 연도순으로 수록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전체적인 시리즈 분위기의 변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독자들은 앞서 말한 네 편의 장편을 모두 수록한 영문판 《The Best Novels Collections》로 원문을 읽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셜록 홈즈 Mini+ 전집》만의 활용법 -강조된 필수 어휘로 국어 기초 다지고, Y 시리즈로 실력 한 단계 업그레이드! 《셜록 홈즈 Mini+ 전집》만의 활용법이 있다. 이 책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가지고 다니면서 부담 없이 추리의 재미를 느끼며 읽을 수 있지만 국어 기초가 약한 학생들이라면 특히 이 책 본문 중간 중간 고딕체로 강조된 글자를 유념해서 읽도록 한다. 고딕체의 단어들은 EBS 검증 초중고 필수단어들을 선별한 것으로 이렇게 해서 익숙해진 단어들은 ‘셜록 홈즈 Y 시리즈’(《셜록 홈즈 Y 베스트 컬렉션》)를 통해 그 뜻과, 한자, 영어를 동시에 익힐 수 있으며 심화학습 단계를 통해 어휘력과 독해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상상력, 창의력, 이해력, 논리력이 향상됨은 말할 나위도 없다. 장편 네 편을 묶은 영문판 《The Best Novels Collections》은 수시로 가지고 다니면서 읽도록 한다. 어느새 원문에 친숙해질 것이다. 만일 영어를 더 공부하고자 한다면 현직 선생님이 엄선한 수능 빈출 영단어가 수록된 ‘셜록 홈즈 E 시리즈’(《셜록 홈즈 E 베스트 컬렉션》)를 활용한다. 시드니 패짓을 비롯한 최초 출판 당시의 일러스트를 빠짐없이 수록! 《셜록 홈즈 Mini+ 전집》은 저자 코난 도일마저 인정한 시드니 패짓의 일러스트를 비롯해 프랭크 와일스, 리하르트 거트슈미트 등의 초창기 일러스트를 최대한 복원, 삽입하여 원작의 느낌을 한껏 살렸다. 독자들은 각기 다른 일러스트의 느낌을 서로 비교해 가면서 읽을 수 있는 흥미롭고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당신을 상상력과 추리력의 세계로 초대할 《셜록 홈즈 Mini+ 전집》! 이제 치밀한 구성력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 추리소설의 진수를 내 손 안에 작은 책 《셜록 홈즈 Mini+ 전집》과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셜록 홈즈의 추리 과정을 함께하거나 혹은 독자 스스로 셜록 홈즈가 되어 강한 호기심을 가지고 사건의 추리 과정을 밝혀나가다 보면 어느새 헤어 나올 수 없는 상상력과 추리력의 매력적인 세계에 깊게 빠져들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해력과 논리력마저 향상될 것이다. 기존 셜록 홈즈 관련 도서들의 번역이 원서에 집중했다면 이 책은 독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좀 더 매끄럽게 현대식으로 번역하여 작품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돕고 있다. 따라서 어휘력은 물론이고 논리력, 독해력, 추리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초중고 학생들은 물론이고 추리 소설 마니아, 오랜만에 셜록 홈즈 시리즈를 다시 한 번 읽어보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까지 셜록 홈즈를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셜록 홈즈 Mini+ 전집》과의 만남은 매우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PAGODA TOEFL 90+ Reading
파고다 / 파고다교육그룹 언어교육연구소 엮음 / 2014.12.15
20,000원 ⟶ 18,000원(10% off)

파고다소설,일반파고다교육그룹 언어교육연구소 엮음
iBT TOEFL 시험 고득점을 목표하는 학습자들에게 적합한 도서로 현재까지 시행된 iBT TOEFL을 완벽하게 분석해 실전과 가장 유사한 문제와 풀이 전략을 담았다. 파고다어학원의 토플 노하우가 담긴 문제 유형별 고득점 핵심 전략 및 최신 경향의 실전 모의고사 7회분, 실전 iBT TOEFL®과 동일한 환경의 무료 온라인 모의 테스트 등 고득점 진입을 위한 최적의 전략을 제시한다.Features of the Book 책의 구성 4주 완성 학습 플랜 iBT TOEFL® 개요 iBT TOEFL® Reading 개요 Part I Question Types 01 Vocabulary 02 Reference 03 Fact / Negative Fact 04 Sentence Simplification 05 Rhetorical Purpose 06 Inference 07 Insertion 08 Prose Summary 09 Category Chart Part II Actual Tests Actual Test 01 Actual Test 02 Actual Test 03 Actual Test 04 Actual Test 05 Actual Test 06 Actual Test 07 Answer Book토플 고득점으로 진입하는 파고다의 특급 전략, iBT TOEFL 90+ 보장 실전훈련서 90~100점 목표 실전훈련서 PAGODA TOEFL 90+! iBT TOEFL 시험 고득점을 목표하는 학습자들에게 적합한 도서로 현재까지 시행된 iBT TOEFL을 완벽하게 분석해 실전과 가장 유사한 문제와 풀이 전략을 담았습니다. 파고다어학원의 토플 노하우가 담긴 문제 유형별 고득점 핵심 전략 및 최신 경향의 실전 모의고사 7회분, 실전 iBT TOEFL®과 동일한 환경의 무료 온라인 모의 테스트 등 고득점 진입을 위한 최적의 전략을 제시합니다. 이 책의 특징 1. 파고다의 토플 노하우를 그대로 옮겨온 iBT TOEFL® Reading 고득점 전략 iBT TOEFL® Reading의 9가지 문제 유형별 출제 포인트와 대표 질문, 결정짓는 핵심 정답 공략법, 정답 적중률을 높여주는 오답 소거법 등을 제시합니다. 파고다어학원 토플 강좌 노하우를 접목시켜 단시간 내에 목표한 고득점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학습플랜과 전략을 수록했습니다. 2. iBT TOEFL® Reading 문제 유형별 공략법과 실전 적용 훈련 iBT TOEFL® Reading의 9가지 문제 유형별로 정답 공략법과 오답 소거법을 적용해서 실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시연하듯이 단계적으로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또한 학습자가 스스로 앞에서 학습한 고득점 전략들을 실전 문제에 적용하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3. 실제 시험과 가장 유사한 최신 경향 문제 최다 수록 현재까지 ETS에서 출제하는 iBT TOEFL® Reading을 완벽하게 분석해 실전과 가장 유사한 최신 경향의 문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모의고사 7회분으로 실전 대비 문제 풀이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4. 실전 iBT TOEFL® Reading과 동일한 무료 온라인 모의고사 실제 iBT TOEFL® Reading과 동일한 환경에서 치를 수 있는 온라인 모의고사 2회분(교재 Actual Test 6, 7회)을 함께 제공하여 시험 직전에 최종 실력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온라인 모의고사 체험 인증번호는 앞표지 안쪽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고다북스 홈페이지(www.pagodabook.com)에서 별도의 로그인 없이 인증번호를 입력하면, 온라인 모의고사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시험은 1회만 응시하실 수 있으며, 분실 시 다시 제공하지 않으니 잘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클래식 리더십
에쎄 / 로저 니른버그 글, 김규태 옮김 / 2009.12.04
12,000원 ⟶ 10,800원(10% off)

에쎄소설,일반로저 니른버그 글, 김규태 옮김
오케스트라와 비즈니스, 그 둘의 협연 리더십과 경영 전략, 조직 관리에 관한 다양한 접근이 나오고 있다. 『클래식 리더십』은 그러한 시도의 일환이다.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며 조직 관리와 리더십을 익힌다……? 그럴 듯하면서도 감이 잘 오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는 \'뮤직 패러다임(music paradigm)\'이란 프로그램을 만들어 음악과 경영을 결합시키고 있다. 이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는 오케스트라 리허설에 참석하여 그 동안 자신이 생각한 리더십에 대한 생각을 고치게 된다. 책은 소설의 서사 같은 방식으로 전개된다. 이 책의 화자는 회사간부로 등장하는데 각 부서 책임자들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각 팀마다 주장이 강하여 회의는 언제나 충돌과 갈등으로 끝나기 마련이었다. 그러던 우연한 기회로 오케스트라 연주자와 인연을 맺게 되고 오케스트라를 직접 지휘할 수 있닌 기회를 갖는다. 이렇듯 『클래식 리더십』은 기존의 리더십과 경영 비법을 다룬 책과는 달리 딱딱한 방식이 아니라 소설같은 이야기로 책의 주제를 풀어내고 있다. 잘못된 길을 가다 올라가지 않는 수치들 나만의 음악 틀에 박힌 방식 클라리넷 소리에 집중하다 막다른 길 모든 과정을 이야기하듯 더이상 손을 쓸 수 없을 때 자리를 옮겨가며 음악 듣기 지휘대에서 본 오케스트라 억지스러운 격려 지휘봉의 비밀 세부적인 것까지 시시콜콜 감독하지 않기 최소가 최상의 결과를 낳는다 리더와 치어리더의 차이 마에스트로, 회사에 가다 아주 특별한 콘서트 마에스트로 감사의 글 정보 마당 옮긴이의 말사람들은 낯설고 생소한 전문분야에 대해서 경외감을 가지곤 한다. 클래식 음악은 어떤 사람들에게는 무섭도록 낯선 분야다. 아직까지 한국에서 클래식은 대중화되지 못했다. 그 중에서도 클래식 음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는 쉽게 범접하기 힘든 아우라를 지니고 있다. 따라서 오케스트라와 기업 경영에서의 리더십을 연결시켜 생각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 낯선 것에서 놀랍도록 실질적인 깨달음을 얻다 하지만 오케스트라도 하나의 ‘조직’이고 사람들을 감동시키기 위해 지휘자를 중심으로 한 섬세한 조직논리가 작동하는 곳이다. 다만 우리는 오케스트라를 한 번도 그런 식의 조직으로 생각해보지 않았을 따름이다. 중요한 것은 오케스트라에서의 리더십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그런 리더십과는 전혀 다른 차원을 지니고 있으며, 그것은 오늘날 복잡해지고 거대해진 조직 앞에서 왜소해진 경영자들에게 새로운 해법을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는 것이다. 회사의 경영부실로 걱정이 산더미 같은 CEO가 오케스트라 리허설 현장에서 그동안 간과해왔던 조직을 이끄는 리더십의 새로운 가치와 덕목을 깨달아가는 과정을 담은 『클래식 리더십: CEO, 마에스트로에게 길을 묻다』는 우리에게 놀라운 우화를 보여준다. 이 책의 저자 로저 니른버그Roger Nierenberg는 뉴욕에서 유럽을 오가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지휘자다. 하지만 그는 지난 10여년 간 뮤직 패러다임의 창시자Creator of The Music Paradigm로서 더 높은 명성을 쌓았다. 뮤직 패러다임은 회사의 경영자나 리더들을 오케스트라 리허설 현장에 초대해 대화를 나누는 리더십 컨설팅 프로그램인데, 저자 니른버그는 지난 10여년간 수백 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 같은 작업을 해왔다. 이 책은 그간의 경험을 추려내어 한 편의 우화 형식에 그 노하우를 담아 보여주려는 시도이다.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의 자문위원인 워런 베니스가 “지난 몇 년간 읽은 리더십 관련 서적 중 단연 최고”라고 격찬했듯이, 이 책은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한 리더십의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책의 화자는 경영상태가 매우 부실해진 한 회사의 최고경영자인데 그가 우연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를 찾아가 대화를 나누면서 리더십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총 18편의 이야기로 이뤄진 이 책은 경영 현장의 이야기와 리허설 현장의 이야기가 지그재그로 반복되는 독특한 구성을 통해 어떻게 클래식 리더십이 현장에 접목되는 지를 점진적으로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을 빨아들이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이 책의 화자는 전형적인 합리주의자로 등장한다. 과학적인 통계자료와 시장조사를 토대로 과학적인 회사 경영을 해온 그는 위기에 빠진 기업을 구원해주는 일종의 ‘용병 CEO’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즉, 그는 위기에 강한 승부사로서 이 책에 등장하는 기업에 부임했을 때도 자신감에 가득 차 있었다. 그는 즉각 회사가 부실해진 이유를 찾아보았다. 하지만 이 회사의 문제는 “똑똑한 바보들의 딜레마”를 보여주고 있었다. 영업부, 제작부, 회계팀 등의 구성원들은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었지만, 이들은 서로 상대방을 공격하고 또 과잉 방어하며 싸우느라 능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시간을 허비하고 있었다. 화자는 그들에게 맡겨둬서는 배가 산으로 가겠다는 판단 아래 나름대로 문제의 개선책을 마련해서 일일이 지시하며 이 난관을 극복하고자 했으나, 돌아오는 것은 갈수록 바닥을 치는 매출과 신제품 출시의 지연, 대금을 지급받지 못한 거래처의 불만뿐이었다. 그는 이 현상 앞에서 당황했다. 그는 분명 직원들이 성실하게 “실행만 하면 되는” 해결책을 제시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곧 더욱 충격적인 일이 그를 기다렸다. 그를 고용한 그룹의 회장이 “직원들이 자네의 리더십에 대해 회의를 가지는 것 같더군”이라는 말을 들려주었기 때문이다. 오케스트라는 시계이고 지휘봉은 태엽인가? 실의에 빠져 있던 어느 날 그는 딸의 바이올린 선생에게 그가 소속된 오케스트라에 새로 부임해온 마에스트로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는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이 하나의 소리를 내게 만들며, 그가 지휘대에 올라서면 연주자들이 예술적 재능을 최대한 살려 연주하게 된다는 이야기였다. 호기심이 동한 그는 그의 소개를 받아 리허설 현장을 찾아갔다. 바이올린 주자 뒤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리허설 현장을 본 그는 정식 연주복을 입지 않고 다양한 복장과 헤어스타일로 개성적인 연주자들의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는다. 하지만 지휘자가 출발을 알리자 이들은 일사불란하게 하나의 소리를 냈다. 그 모습을 지켜보며 화자는 하나의 패턴을 발견했다. “지휘자는 사소한 단점 하나라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지적함으로써 오케스트라가 기계쒽 시계처럼 작동한다”는 점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곧 잘못된 생각이었음이 드러났다. 첫 곡을 연습한 뒤 지휘자가 지휘대에서 내려와 청중석에 앉고 연주가 시작된 것이다. 하지만 연주자들은 지휘자 없이도 완벽한 화음을 이루며 연주를 훌륭하게 해내는 것이 아닌가. 오케스트라가 시계이고 지휘봉이 태엽이라면, 지휘자의 태엽감기 없이 어떻게 시계가 돌아갈 수 있었을까? 그는 혼란에 빠졌다. 오케스트라는 시계가 아니었던 것이다. 며칠 후 리허설이 시작되기 전 오케스트라 대기실로 마에스트로를 찾아간 화자는 이러한 사실을 털어놓았다. 첫 방문 후 의문만 더 커져버렸다며 회사의 경영부실로 고민하고 있는 점을 말해주었다. 마에스트로는 흥미를 보이며 그에게 정기적으로 오케스트라 리허설 현장을 찾아와도 좋다고 허락해준다. 오케스트라에도 갭 분석이 있다! 이 책은 이렇게 인연을 맺게 된 화자와 지휘자가 서로 대화하는 방식으로 이뤄져 있다. CEO의 입에서 나온 “합리적 지성으로 무장한 군대”가 마에스트로의 성벽을 기어오르다가 정확한 대응 공격에 끊임없이 무너지는 모습을 통해 우리가 갖고 있는 리더십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있다. 세 번째 만남에서 마에스트로는 멘델스존이 스코틀랜드를 방문한 후 작곡한 교향곡을 훌륭하게 연주해 보인 후 화자에게 클래식 리더십의 핵심을 말해준다. 그것은 구성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법으로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자발성과 창의성을 이끌어내는 방법이다. 오케스트라가 이 곡을 연주할 때 지휘자는 “모든 단원들이 오보에 주변으로 소리를 모아보라”는 주문을 했을 뿐 다른 부분에서는 일체 관여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그러자 좀 딱딱하게 느껴졌던 연주가 금방 생명을 얻은 것처럼 신비롭게 살아나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 마에스트로는 신기해하는 화자에게 리더는 어느 정도 통제력을 포기할 줄 알아야 하며, 구성원에게 비전을 제시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해준다. 멘델스존의 교향곡에서 그것은 폐허가 된 홀리루드 궁전에서 멘델스존이 받은 “역사적인 엄숙함”의 이미지였다. 마에스트로는 이 정조情調를 “오보에 주위로 소리를 모아보라”는 말로 전달했던 것이다. 화자가 보기에 분명 의미있는 이야기로 들렸지만 아직 그 메커니즘이 정확하게 파악되지는 않았다. 여기서 첫 번째 통찰이 찾아온다. 조직의 구성원을 이끄는 것은 CEO의 머릿속에 있는 이상적인 상황과 구성원이 만들어내는 행위 사이에 존재하는 ‘갭’을 줄여나가는 과정이라는 것 말이다. 마에스트로는 지휘를 시작하기 전 멘델스존의 교향곡을 해석할 때 “먼 과거에서 흘러나오는 듯한 인상을 주는 음악을 상상”했다. 그의 마음 속에서 하나의 음악이 울려나오고 바깥에서는 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음악이 흘러나온다. 두 음악 사이엔 분명 차이가 있다. 하지만 오보에라는 꼬투리를 통해서 이 차이가 현격하게 줄어들었다. 대화가 여기까지 이르자 화자는 “그렇군요. 마치 갭 분석gap analysis처럼 말이죠”라고 맞장구를 치게 된다. 25가지의 잘못을 지적해주는 것보다 중요한 플로 flow 두 번째 통찰은 클라리넷에게서 나왔다. 정기적으로 리허설 현장을 찾아간 화자는 점점 귀가 열리기 시작했다. 지휘자는 “현악기 파트의 멜로디가 한 옥타브 낮은 클라리넷 소리와 겹쳐”져서 클라리넷 부분이 전혀 들리지 않는 것을 지적하며 모든 단원들에게 클라리넷 소리를 들으면서 연주를 하라고 주문했다. 그러자 클라리넷과 현악기의 분리된 느낌이 극복됐다. 연주가 끝나자 바이올린 주자가 말했다. “정말 최고였어요. 지금까지 수십 번 연주한 곡이지만 그런 요구를 한 지휘자는 이제껏 한 명도 없었어요.” 이 클라리넷 주문은 몇 가지 포석이 깔린 주문이다. 마에스트로는 지휘봉을 쳐다보지 말고 클라리넷 소리를 들으라고 주문했다. 이것은 복잡하게 돌아가는 오케스트라에서 두 가지 이상에 신경 쓰면 주위가 흐트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휘자가 핵심으로 파악한 클라리넷에 집중하면 그것이 중심으로 작용해주기 때문에 지휘봉을 통해 중심을 두 곳으로 분산시킬 필요가 없다는 해석도 추가된다. 나아가 이런 식의 의견 전달은 급박하게 돌아가는 연주상황에서 자칫 모호하게 들릴 수 있는 지휘자의 지시를 명료한 것으로 만들어주고, 세세한 부분까지 관여하지 않음으로써 단원들에게 자율적인 해석의 여지를 준다. 그런 자발적 참여와 긴장감을 통해 선율은 또다시 팽팽하게 당겨지는 것이다. 현장에서 직접 눈으로 보기 때문에 갈수록 신비롭고 설득력있게 느껴지는 클래식 리더십은 그 다음 만남에서 플로flow라는 단어로 정리된다. 지휘자는 연주자들이 “하나의 흐름”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조력자의 역할이라는 점이 그것이다. 저자는 미국의 ‘돌 건네기 놀이rock game’ 비유를 통해 이를 설명하는데 둥글게 둘러앉은 사람들이 일정한 박자에 맞춰 박수를 치며 돌을 왼쪽으로 돌리는 게임으로서 흐름이 끊어지면 어떤 한 사람 앞에 돌이 수북히 쌓이게 되고 그 사람이 벌칙을 받는 게임이다. 마에스트로는 “연주자들이 리듬을 타기 시작하면 연주가 소리의 파동을 만드는 게 아니라 정반대로 파동이 연주를 이끈다고 느낄 정도”라며 플로를 “집단을 하나로 묶어주는 매력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는 것”이라고 정의내린다. 일정한 시간 동안 매우 분주하게 악기를 연주해야 하는 파트가 있는 반면 어떤 파트는 최대한 느리게 따라가야 하는 오케스트라에서 플로는 “연주자들의 공간과 시간에 대한 인식 범위를 넓게 가지고 사방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어우러질 때 비로소 생겨나게 된다. 마에스트로는 화자에게 충고한다. “당신이 개인 한 사람에게 25가지의 세부 사항을 수정해주는 것보다 단원들이 스스로 플로를 느끼도록 하는 게 연주의 완성도에 기여하는 부분이 더 크답니다”라고 말이다. 마이크로 매니지먼트에서 탈피하라 이 책은 이와같은 방식으로 점점 분위기를 고조시켜 나간다. 중반 이후에는 바이올린 주자 뒤에서만 리허설을 듣던 화자가 첼로, 호른, 지휘대의 앞과 뒤 쪽으로 자리를 이동해가며 소리의 차이를 경험하는 장면, 마에스트로가 친구가 있는 음악학교의 지휘수업에 특강을 하러 갔을 때 따라간 화자가 4명의 학생 지휘자의 연주를 마에스트로와 함께 듣고, 거기서 문제점으로 지적된 “단원들의 음악을 듣지 않는 지휘자” “몸을 과장되게 흔들고 지휘봉의 움직임을 크게 해서 위압감을 주는 지휘자” “세세한 부분까지 간섭해서 기계적인 음을 만들어내는 지휘자” “현재에 안주해서 미래를 예측하지 못하는 지휘자” 등을 깨닫게 되고, 이것이 오케스트라를 어떤 식으로 망쳐놓는지를 실감나게 경험하게 된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뛰어난 CEO들이 흔히 채택하는 마이크로 매니징의 문제점, 혼자서 모든 걸 다 하려고 하는 것 등이 연상되기도 한다. 이 책의 마지막에서는 화자가 맡은 회사의 팀장급 리더들의 수련회에서 오케스트라가 초대되어 연주를 한다. 이 장면은 이 책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마에스트로는 팀별로 뭉쳐다니던 회사 구성원들을 떨어뜨려 앉게 하고, 오케스트라가 범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실수들을 보여준 후, 그것이 극복된 모습을 곧이어 보여줌으로써 청중들의 놀라운 인식변화를 이끌어낸다. 음악과 회사 경영이 서로 아무 관련이 없는 분야로 볼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둘 다 타인과 소통하며 함께 일하고, 자아실현을 이루기 위한 인간 활동이라는 점에서는 근본적으로 같지 않은가. 이 책은 오케스트라를 최고로 만드는 데 공헌하는 기술과 오케스트라의 그것에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없으며 오케스트라라는 놀라운 시청각 교재가 난관에 부딪힌 기업경영에 어떤 혁신의 숨결을 불러넣어줄 수 있는지를 설득력있게 제시하고 있다. 팀워크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능력, 효과적이면서도 시간을 단축시키는 소통 능력, 여러 직위에서의 리더십 발휘 능력, 조직이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비전을 전달하는 능력 등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중요한 능력 말이다. 추천평 리더와 기업 경영에 관한 감탄할 만한 통찰력을 보여주는 놀라운 우화 - 스콧 H. 히킨 (캐너디 뉴욕타임스 사장) 지난 몇 년간 읽은 리더십 관련 서적 중 단연 최고 - 워런 베니스 (하버드 비즈니스스쿨 자문위원) 연주자들이 일치감을 이뤄내는 진정한 음악을 창조하기 위해 로저 니른버그가 어떻게 오케스트라를 지휘해왔는가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가 이 한 권의 책에 담겨 있다. 니른버그는 일류 음악가일 뿐만 아니라 단체나 조직을 훌륭하게 지도할 줄 아는 위대한 스승이다. - 글렌 딕터로 (뉴욕 필하모닉 콘서트마스터) 팀을 이끄는 리더라면 누구나 이 책에 담긴 리더십의 변형된 힘과 비밀에서 영감을 얻을 것이다. - 폴 바인더 (빅애플 서커스 예술 감독) 지난 몇 년간 니른버그는 자신의 경험담을 다양한 사람과 공유하면서 훌륭한 리더십 프로그램을 완성해왔다. 회사를 이끄는 경영자와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의 방식을 비교함으로써 즐거움과 깨달음을 동시에 얻을 수 있게 했다. - 데이빗 A. 네이들러 (마쉬앤맥레넌 부회장) 이 책은 창의적인 천재 지휘자가 한 회사 간부에게 리더십에 대한 비밀을 들려주는 독창적이면서도 매력이 넘치는 이야기로 꾸며져 있다. 누구나 꼭 한번 읽어야 할 필수 도서이다! - 마셜 골드스미스 (『일 잘하는 당신이 성공을 못하는 20가지 비밀』 저자) 지휘대와 이사회 회의실에서 베테랑으로 대우받는 로저 니른버그는 이 책에서 신비로운 리더십 기술을 소개했다. 지금까지 들어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비결을 실전에 적용한다면 정말 확실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만 같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책이다.” - 데이비드 만 (『레이첼의 커피』 공동 저자)
2023 간호사 국가고시 한권으로 끝내기
시대고시기획 / 정민영, 이상훈 (지은이) / 2022.08.05
32,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정민영, 이상훈 (지은이)
2023 간호사 국가고시 한권으로 끝내기는 최신 출제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과목별로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이론만을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최신 개정 보건의약관계법규를 반영하였으며, 출제 비중이 높았던 문제들을 다각도로 분석해 적중예상문제를 구성하였다. 부록으로는 기출유형문제를 상세한 해설과 함께 제시하였다. 또한 시험에 한 번에 합격할 수 있도록 국가고시 대비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유료, www.sdedu.co.kr).1편 성인간호학 제1장 성인간호 총론 제2장 소화기계 제3장 심혈관계 제4장 호흡기계 제5장 혈액계 제6장 내분비계 제7장 신장요로계 제8장 알레르기, 류마티스 제9장 신경계 제10장 근골격계 제11장 생식기계 제12장 감각계 적중예상문제 2편 모성간호학 제1장 여성건강간호 제2장 여성의 성과 건강검진 제3장 임부와 태아 간호 제4장 고위험 임부 간호 제5장 분만의 과정과 산부 간호 제6장 고위험 산부건강과 태아부속물 건강문제 제7장 여성의 건강문제와 간호 적중예상문제 3편 아동간호학 제1장 신생아 성장 발달 제2장 신생아 간호 제3장 고위험 신생아 제4장 영 아 제5장 유아간호 제6장 학령 전기 제7장 학령기 제8장 청소년기 적중예상문제 4편 지역사회 간호학 제1장 지역사회 간호학 이론 제2장 간호과정 제3장 간호행정 제4장 간호사업 제5장 가족 간호 제6장 보건교육 제7장 학교보건 제8장 산업간호 제9장 모자보건 및 인구 제10장 역학과 질병관리 제11장 환경보건 제12장 건강증진 적중예상문제 5편 정신간호학 제1장 정신간호의 이해 제2장 인간의 이해 제3장 치료적 인간관계와 의사소통 제4장 지역사회 정신건강간호 제5장 정신장애의 이해와 간호 제6장 정신간호중재 적중예상문제 6편 간호관리학 제1장 간호의 역사 제2장 간호의 윤리 및 생명윤리의 원칙 제3장 간호사고와 법적 책임 제4장 전문직관 제5장 간호관리학의 이해 제6장 간호단위 관리 제7장 간호단위 관리의 과정 제8장 예산과 의료비 지불제도 제9장 마케팅 적중예상문제 7편 기본간호학 제1장 간호의 기본개념 및 간호과정 제2장 건강사정 제3장 개인위생요구 및 체온 제4장 활동과 운동 요구 및 상처간호 제5장 안위요구 및 산소요법 제6장 영양요구 및 배설요구 제7장 안전요구 및 투약ㆍ감염간호 제8장 수술주기간호 및 임종간호 적중예상문제 8편 보건의료관계법규 제1장 보건의료기본법 제2장 의료법 제3장 지역보건법 제4장 국민건강증진법 제5장 후천성면역결핍증 예방법 제6장 검역법 제7장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장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9장 국민건강보험법 제10장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장 혈액관리법 제12장 호스피스ㆍ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 적중예상문제 부록 기출유형문제 제1회 간호사 국가고시 기출유형문제2023년 제63회 간호사 국가시험 대비 도서! 간호사 국가고시 한권으로 끝내기는 과년도 시험을 철저히 분석하여 시험에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핵심이론만을 엄선하여 정리하였습니다. 과목별 적중예상문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고 상세한 해설을 더해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최신 개정 보건의약관계법규를 완벽 반영하였으며, 기출유형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최종 마무리까지 한권으로 끝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시대에듀(www.sdedu.co.kr)에서 제공하는 간호사 국가고시 동영상 강의를 통해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을 제시하였습니다.
니가 오지 비가 오냐
경향BP / 용용일기 지음 / 2017.04.26
13,500원 ⟶ 12,150원(10% off)

경향BP소설,일반용용일기 지음
용용일기의 그림과 글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다. 평소에 늘 이성적이고 목석같았던 사람도, 감성이 풍부해 많이 웃고 많이 울던 사람도 이 그림과 글 앞에서는 똑같이 무장해제되고 때때로 무너져버린다. 꽁꽁 싸매고 숨겨두었던 가슴 속 상처들을 몰래 찾아와 약을 발라주고, 얼어버린 심장이 천천히 녹을 수 있게 따뜻한 눈물을 처방하기도 한다. <니가 오지 비가 오냐>는 용용일기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그림과 글이 그림일기처럼 엮인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어느 누구에게나 내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힘이 있다. 나를 떠난 그 사람에게 하지 못한 말, 바보같이 굴었던 지난날의 나에게 주고 싶은 이야기, 앞으로의 내 인생에 전하고 싶은 조언들까지 여기 모두 담았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짧지만 여운은 긴 용용일기의 글과 투박하지만 섬세한 아날로그 감성이 전해지는 그림 오늘도 당신의 마음에 일기를 씁니다. 세상살이에 지쳐 나도 모르게, 혹은 마음 단단히 먹고 살아가려고 일부러. 이런저런 이유들로 차갑고 딱딱하게 굳어 있던 심장을 한 번에 녹여버리는 글. 용용일기의 그림과 글 앞에서는 누구나 평등하다. 평소에 늘 이성적이고 목석같았던 사람도, 감성이 풍부해 많이 웃고 많이 울던 사람도 이 그림과 글 앞에서는 똑같이 무장해제되고 때때로 무너져버린다. 꽁꽁 싸매고 숨겨두었던 가슴 속 상처들을 몰래 찾아와 약을 발라주고, 얼어버린 심장이 천천히 녹을 수 있게 따뜻한 눈물을 처방하기도 한다. 잠시나마 아무 것도 경계하지 않고 상처받을까 먼저 두려워하지 않았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게 하는 것도 같다. 용용일기의 작품에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들여다보게 하는 힘이 있다. 그것을 보고 있노라면 체면을 차리기 위해, 약한 마음이 들까 봐 간신히 붙잡고 있던 끈이 언제 그랬는지도 모르게 내 손을 떠난다. 사랑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관계를 이야기하고, 나에 대해 말하는 것 같은데 다 읽고 나면 세상을 생각하게 한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읽고 나면 한층 철이 드는 것도 같다. 용용일기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이 마음을 어루만져 나를 조금 더 넓고 큰 사람으로 만든다. 그저 그림 하나에 짧은 글귀를 남겨두었을 뿐인데 그 여운은 결코 짧지 않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나의 사랑과 인생을 돌아보게 하고,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혹시 이렇게 된 건 아니었을까?’ 넌지시 질문을 던진다. <니가 오지 비가 오냐>는 페이지를 넘길수록 읽는 이로 하여금 속이 꽉 찬 어른이 되게 한다. 용용일기의 투박한 그림과 한 글자 한 글자 눌러 쓴 글씨가 마치 나에게 보내는 손편지 같기도 하다. 아주 오랜만에 손끝으로 종이를 만져보고 싶게 하는 그림과 글씨다. 페이지를 가득 채운 작품들이 고민하고 아파할 때마다 따뜻한 위로가 된다. 꼭 나를 위해 써둔 글처럼 하나하나 마음에 와 닿는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익숙해져 잊고 있었던 아날로그 감성을 되살리며 단순하고 무겁지 않은 표현으로 아주 중요한 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한다. <니가 오지 비가 오냐>는 용용일기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그림과 글이 그림일기처럼 엮인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어느 누구에게나 내 이야기처럼 느껴지는 힘이 있다. 나를 떠난 그 사람에게 하지 못한 말, 바보같이 굴었던 지난날의 나에게 주고 싶은 이야기, 앞으로의 내 인생에 전하고 싶은 조언들까지 여기 모두 담았다. 후회될 때도, 그리울 때도, 짜증나고 답답할 때도 세상에서 제일 나를 공감해 줄 책 한 권 곁에 두고 자주 꺼내 보자.
쉽게 만드는 우리 아이 간식 요리
봄풀출판 / 29콘텐츠 스튜디오 글 / 2009.12.15
2,500원 ⟶ 2,250원(10% off)

봄풀출판건강,요리29콘텐츠 스튜디오 글
무공해 저칼로리로 우리 아이 튼튼해지는 간식뿐만 아니라 똑똑해지고 날씬해지는 간식들을 총 망라한 건강 요리책. 요리 가짓수가 많진 않지만 따라하기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을 최대한 다양하게 소개한다. 튼튼해져요! 영양의 균형을 잡아주느 간식 만들기 스페인풍 야채달걀케이크 꼬치돈가스와 마요간장소스 햄을 넣은 파떡 오코노미야키 크리치즈과일만두 치킨마카로니그라탱 두부그라탱 로티니미트소스그라탱 으깬 두부김말이튀김 찬밥구이와 고추장소스 김치케사디야 샌드위치 닭날개튀김 닭고기트위스트 바게트핫도그 사과땅콩식빵구이 포테이토참치크림파스타 고구마맛탕 고구마버터구이 치즈튀김 콩스튜 똑똑해져요! 뇌에 에너지를 전해 주는 간식 만들기 두부크로켓 닭고기야채김밥 고등어카레커틀릿 꽁치완자조림 꽁치다짐크로켓 베이컨치킨케밥 고구마밤메이컨말이치즈구이 참치빈대떡 참치크로켓 참치밀라니즈 참치탕수 완두콩딤섬 양배추새우부침개 굴우유수프와 바게트 코코아맛 프렌치토스트 중국식 옥수수튀김 멸치주먹밥 날씬해져요! 낮은 칼로리로 날씬해지는 간식 만들기 야채손말이초밥 다이어트된장라면 고구마팬케이크 감자크림치즈오븐구이 요구르트소스포테이토샐러드 감자전 인절미구이 옥수수라이스전 콩오믈렛 단호박수프 감자샐러드 닭고기샐러드 콜리플라워샐러드 찐 닭고기셀러리샌드위치 토마토오믈렛피자 간단칩 딸기·복숭아·바나나셰이크 키위스무디
나는 간호사를 선택했다
마음세상 / 박경애 지음 / 2018.03.07
13,200원 ⟶ 11,880원(10% off)

마음세상소설,일반박경애 지음
간호의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임을 알아가고 배워가는 간호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평범한 간호사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한다. 2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도 어렵고 힘든 건 마찬가지임을 솔직하게 드러내 놓았다. 나만 힘든 것이 아님을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병원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보는 것과 경험하는 것은 엄청나게 다르다. 하지만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부여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자신에게 보낸다. 열심히 살아왔고 또 열심히 살아갈 자신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라. 이 책은 성장해 가는 자기 자신을 만나라고 말한다.들어가는 글 … 8 제1장 천사의 옷을 입다 단식 투쟁으로 대학에 가다 … 12 간호사가 되다 … 17 첫 출근의 기억 … 24 여기가 군대야? … 30 100% 화상 환자에게 정맥주사를? … 36 자신의 장을 안고 응급실에 나타난 환자 … 41 환자에게 된장국을 만들어 온 선배 간호사 … 47 제2장 천사의 현실 엉뚱한 환자의 관장 … 52 의사와의 기 싸움 … 57 나는 왕따인가 … 63 무조건 냉장 보관? … 68 살아있는 환자에게 심장 마사지를 … 72 환자보다 무서운 신규 간호사 … 77 간호사들의 베스트셀러 … 84 제3장 천사의 갈등 만삭으로 출근하다 … 90 화장실에 가지 못해 미치도록 슬픈 날 … 96 아침은 거르고 점심은 건너뛰고 … 102 이렇게 살아야 하는 건가 … 106 엄마의 NNN … 111 119로 응급실 실려 가다 … 116 내 아이의 진단명은 '애정 결핍증' … 122 제4장 천사의 보람 한마디의 위로 … 129 아픈 사람들을 돌보는 일 … 134 백의의 천사 … 139 다시 태어난다면 … 144 어떤 간호사가 되려고 병원에 왔나요? … 149 수 선생님의 엽서 … 154 "엄마처럼 간호사가 될래요." … 158 제5장 내가 살아가는 힘 '소명' 나는 이런 간호사가 되고 싶다 … 166 죽음을 목격하는 일상 1 … 174 죽음을 목격하는 일상 2 … 179 내 삶의 존재 가치 … 188 소중한 지금 … 194 오늘도 출근했습니다 … 200 나에게 쓰는 편지 … 205 마치는 글 … 21025년 차 간호사 그녀가 살아가는 이유. 스펙터클 리얼 응급실 이야기. 치열하고 숨 막히는 병원 간호사 이야기. 이보다 더 리얼할 수 없다! ▶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간호사 이야기 간호사에게도 케어(Care)는 필요하다' 자기 인생을 백 프로 완성된 삶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나를 살아가려는 것이 아닐까? 의사라고 아프지 않겠는가? 성인군자라고 근심과 걱정이 없겠는가? 부자라고 더 이상 부에 대한 생각이 없겠는가? 아니다. 우리는 늘 부족하다. 늘 미완성이다. 하지만 완성되고자 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아프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하고 리셋하기도 한다. 처음부터 태생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다. 아이를 키우는 모든 엄마는 엄마가 될 완벽한 준비를 하고 엄마가 되지는 않았다. 살아가면서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가 성장하듯이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여기 25년 동안 치열한 병원 생활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고 성장시켜 가는 간호사, 엄마 간호사의 이야기가 있다. 작가는 간호사에게도 케어는 필요하다고 말한다. 간호사를 케어 하는 간호사일까? 간호의 삶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임을 알아가고 배워가는 간호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평범한 간호사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한다. 2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도 어렵고 힘든 건 마찬가지임을 솔직하게 드러내 놓았다. 나만 힘든 것이 아님을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병원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간호사들이 이렇게 힘들었나, 눈물짓게 하는 전쟁터 같은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보는 것과 경험하는 것은 엄청나게 다르다. 하지만 그 속에서 삶의 의미를 부여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자신에게 보낸다. 열심히 살아왔고 또 열심히 살아갈 자신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내라. 이 책은 성장해 가는 자기 자신을 만나라고 말한다. ▶ 25년 차 간호사, 그녀가 살아가는 이유 완벽한 사람은 없다. 날마다 성장해 가는 것이다. 간호사에게도 간호(care)는 필요하다. 잘하고 있다. 잘 살아가고 있다. 하루를 견디어 내고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갔다면 당신은 최고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이제 자신에게 토닥토닥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라!해야 할 일도 많았고 하고 싶은 일도 많았다. 시간은 늘 부족했고 나에 대한 타인의 기대치 또한 높았다. 매일 일상은 100m를 질주하는 것 같았다. 달나라에서 지구를 보듯 어느 간호사의 삶을 멀리서 바라보고 기억을 더듬어 보았다. 내 인생의 이야기도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될 수 있음에 오늘을 적어 본다. 지금 또 같은 인생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고 싶다. 이야기를 들어주고 싶다. 경청하고 공감해 주고 싶다.
제비심장
문학과지성사 / 김숨 (지은이) / 2021.09.23
14,000원 ⟶ 12,6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김숨 (지은이)
현대문학상·대산문학상·이상문학상·김현문학패 수상 작가 김숨의 장편소설. 입양아, 철거민에서 ‘위안부’ 피해자와 강제 이주 고려인까지, 제자리에서 뿌리 뽑힌 사람들에 주목해온 작가. 이번엔 사려 깊되 집요한 시선으로 조선소 하루살이 노동자의 삶을 뒤쫓는다. 『제비심장』은 그가 『철』 이후 13년 만에 다시 써낸 조선소 이야기다. 그간 여러 지면을 통해 연작 형태로 발표했던 소설을 장편으로 엮었다. 같은 노동자를 세 부류로 나누는 다단계 하도급 구조, 외국인 이주 노동자와 여성 노동자의 등장은 그가 내내 조선소 주위를 맴돌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한다. 제비심장 해설|우리는 세 부류로 나뉜다 · 김형중“고통스럽고 아름답고 당대적인 노동소설 한 편을 읽는 행운” _김형중(문학평론가) 〈2021 올해의 문제소설〉 선정 노동의 폐허에 스며든 잿빛 심장의 노래 ‘기억의 증언자’ 김숨 신작 장편소설 『제비심장』 출간 현대문학상·대산문학상·이상문학상·김현문학패 수상 작가 김숨의 장편소설 『제비심장』이 출간되었다. 입양아, 철거민에서 ‘위안부’ 피해자와 강제 이주 고려인까지, 제자리에서 뿌리 뽑힌 사람들에 주목해온 작가. 이번엔 사려 깊되 집요한 시선으로 조선소 하루살이 노동자의 삶을 뒤쫓는다. 김숨은 2005년 첫 소설집 『투견』을 시작으로, 16년간 스무 권이 넘는 소설을 발표했다. 이토록 오랜 세월 꾸준히 쓸 수 있었던 건 한번 붙들린 이야기에서 쉽사리 놓여날 수 없었기 때문일까. 데뷔 작품 두 편을 14년 후에 개작해 새로 출간하거나, ‘위안부’ 피해자 증언 소설 연작 다섯 권을 묶어낸 독특한 이력은 끝난 줄 알았던 이야기를 여전히 돌아보고 기억하는 이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이다. 김숨이라는 뿌리에서 태어난 이야기들은 그렇게 다시 새 가지를 뻗으며 넓어지고 깊어진다. 『제비심장』은 그가 『철』 이후 13년 만에 다시 써낸 조선소 이야기다. 「철(鐵)의 사랑」(〈문장 웹진〉 2020년 6월호), 「철(鐵)이 노래할 때」(『릿터』 2017년 10/11월호) 등 그간 여러 지면을 통해 연작 형태로 발표했던 소설을 장편으로 엮었다. 같은 노동자를 세 부류로 나누는 다단계 하도급 구조, 외국인 이주 노동자와 여성 노동자의 등장은 그가 내내 조선소 주위를 맴돌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한다. “우리는 용산참사와 쌍용자동차 사태를 겪었고,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가 어처구니없이 죽어나가는 장면들도 지켜보아야 했다. 아울러 저간의 노동자 투쟁 속에 여성의 자리라곤 없었다는 사실, 한국의 가장 험한 노동 현장의 위험을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에게 싼값에 외주했다는 사실도 확인해야만 했다. 『철』을 썼던 김숨이 다시 한번 조선소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던 정황은 그렇게 이해된다. 그는 집요하게 윤리적인 작가니까.”_김형중(문학평론가) “조선소에서 버티는 건 쉽지 않아. 일하다 죽기도 하지. 그것은 조선소의 하루살이 노동자라면 누구나 아는 비밀이자 진실이다.” “세계 1위 조선소가 되면 무엇 하냐? 누구와 같이 만든 세계 1위냐?”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소속 여성 발판공 나윤옥 노동자(〈국민연금 체납 항의 기자회견〉, 2021. 9. 14.) 대한민국 조선 산업은 세계 1~5위를 모두 차지하며 세계 조선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3년 만에 역대 최대 수주 실적 달성” “지난 한 해 전체 수주량 5개월 만에 달성” 같은 화려한 타이틀과 함께 조선 산업의 밝은 미래를 전망했다. 하지만 조선소 노동자의 현실은 제자리걸음이다. 세계 1등 조선소(2021년 7월 수주잔량 기준)라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작년에만 두 명, 올해 또 한 명의 노동자가 숨졌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위험관리평가 최고 등급 A를 획득한 조선소에서 벌어진 일이다. 『제비심장』의 노동자들은 병들고 아프거나 죽는다. 도장공들은 페인트와 시너 냄새에 피부가 일그러지고 후각을 잃는다. 발판공들은 철상자 안의 공중누각을 짓다가 추락한다. 용접공들은 강한 불꽃에 시력이 망가지고, 샌딩공들은 철알갱이와 불순물을 들이마시며 일한다. 조선소에서 가장 고되다는 포설공들은 전선의 무게 탓에 손목 인대가 파열되고 근육이 늘어나며, 죽기도 한다. 아무리 안전에 주의를 기울여도, 용접 불꽃을 피하려다 허리를 삐끗해 다치거나, 위에서 떨어진 발판에 맞아 어깨에 금이 간 이들도 있다. 조선소 노동 현장에는 피할 수 없는 사고와 은폐된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불 감시자인 ‘나’(혜숙)는 물량팀 노동자다. 조선소 노동자들은 정규직 노동자, 하청업체 노동자, 하청업체에서 재하청을 받는 물량팀 노동자, 세 부류로 나뉜다. 조선소에서 하청을 주는 것은 노동자들을 관리하지 않아도 되는 데다 인건비가 적게 들기 때문이다. 노란 완장을 찬 안전 요원들은 ‘도장과 화기 혼재 작업 금지’를 지키라고 지시하지만, 하청업체 반장들은 작업 기간 단축과 인건비 절감을 위해 고용한 노동자를 한꺼번에 들여보낸다. 일당으로 임금을 받는 물량팀 노동자들은 몸이 아파 잔업을 빼먹거나, 작업 기한을 지키지 못해 눈 밖에 나면 다음 일감을 받기 어렵다. 개인사업자로 등록된 탓에 산재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일하다 다치거나 죽어도 책임져줄 곳이 없다. 반장들은 우리에게 말한다. “뛰지 마. 오늘 안으로 끝내야 해.” 뛰지 않으면 오늘 안으로 못 끝낸다는 걸 그들은 우리보다 더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우리가 오늘 안으로 끝내려고 뛰어다니다 넘어져서 다치기라도 하면 그들은 펄쩍 뛰면서 말한다. “그러게 뛰지 말랬잖아.” (p. 61) “나는 눈을 감고 숨을 크게 들이마신다. 비릿한 피냄새가 맡아진다. 이상하다. 어째서 쇳덩이에서 피냄새가 나는 걸까.” 작품의 주 배경이 되는 ‘철상자’는 조선소에서 만드는 철배의 조각이다. 무게가 2, 3톤쯤 나가는 철판을 이어 붙여 더 큰 철판을 만들고, 그 철판을 짜 맞춰 철상자를 만든다. 60여 톤에 달하는 철상자 3백여 개를 조립해 연결하면 철배가 탄생한다. 철배의 일부를 구성하지만, 그곳에서 나올 수 없는 철상자는 중간착취의 욕망 아래 부품처럼 쉽게 쓰이고 소모되는 노동자들의 운명을 암시한다. 『제비심장』의 노동자들은 끊임없이 철상자 안에서 길을 잃는다. 작업을 끝내고 철상자에서 나오던 ‘선미’는 그 안에 갇혀 죽음을 맞는다. ‘나’는 당시 선미의 짝이었던 ‘최 씨’를 보며 그가 한 번쯤 뒤를 돌아보았다면 선미가 철상자 안에 혼자 남겨져 길을 잃는 일은 없었을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녀의 죽음은 누구 탓일까’ 거듭 되묻던 ‘나’는 이윽고 깨닫는다. “하루살이 노동자인 나는(우리는) 조선소에서 유령과 같아 실은 철상자 안에 없”다는 것을. 그러니까 “나는(우리는) 길을 잃고 싶어도 잃을 수 없다”는 것을. 이들은 철상자 안에서 평생을 보내지만 철배를 본 적이 없다. 철배를 보지 못했듯, 조선소 주인도 본 적이 없다. 조선소 정문 전광판에는 ‘무재해 무사망’ 일수를 뜻하는 숫자 392가 떠 있다. 오늘은 392, 내일은 393, 그렇게 하루가 갈 때마다 1이 더해진다. 이 숫자가 0으로 돌아가면 안 되기에, 노동자들은 일하다 다쳐도 산업재해 신청을 할 수 없다. 철배를 만들기 위해 다치고 죽어가지만, 결국 철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아이러니는 전광판 숫자에 가려진 진실을 알고 싶게 한다. 철배는 없다. 우리 중 아무도 그것을 보지 못했으니 우리에게 철배는 없는 것이나 다름없다. 철배는 없지만 철배를 만드는 철은 있다. 우리는 우리의 살보다, 뼈보다 철을 더 많이 만진다. 우리는 철배가 없다는 생각을 못 하는데 우리는 그것의 심장이 될 철상자 속에서 종일 살기 때문이다. 그 속에서 종일 철을 망치질로 때리고, 페인트를 칠하고, 철을 자르고 붙이고 다듬기 때문이다. 게다가 우리는 그것을 만드느라 불구가 되고, 병이 들고, 죽기도 한다. (pp. 94~95) “난 뭘 봐도 마음이 슬퍼.”“난 뭘 봐도 마음이 차가워, 딴딴해. 내 심장은 쇠인가 봐.” “노래를 불러. 그럼 온기가 돌며 심장이 물러질 거야. 너무 긴 노래 말고. 괜히 노래 부르다 숨차서 쓰러지면 안 되니까.” 탁, 탁, 탁, 탁, 지지직― 지지직― 불티 한 점이 날아와 작업화를 신은 내 발등에 떨어진다. 넋 놓고 있던 나는 놀라 뒷걸음질한다. 휘청거리다 애써 정신을 차리며 운이 좋았다고 중얼거린다. 불티가 작업화 속으로 떨어지진 않았으니까. 재수가 없었으면 불티가 작업화 속으로 떨어졌을 테고, 더 재수가 없었으면 양말에 불이 붙어 발에 화상을 입었을 것이다. “신이 인간을 철로 만들지 않아서 다행이야. 나는 영원히 살고 싶지 않아. 내게 영원히 사는 건 철판 위를 영원히 걸어야 하는 걸 의미하니까.”
신천지 돌발 질문에 대한 친절한 답변
기독교포털뉴스 / 양형주 (지은이) / 2022.07.30
16,000원 ⟶ 14,400원(10% off)

기독교포털뉴스소설,일반양형주 (지은이)
신천지 신도들이 전도 현장에서 돌발적으로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매우 디테일하고 세밀하게 다뤘다. 신천지의 현장 질문에 매우 실제적으로 답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게 정리됐다. 신천지 신도들이 갑작스레 던지는 거의 모든 주제를 다룬 셈이다. 성경을 비유풀이하고 시대별 구원자를 얘기하며 예수 이외의 구원자를 재림주처럼 언급하는 다양한 사이비에 대한 예방 교육이 저절로 가능해진다.1장 창조 1. 아담 이전에 사람이 있었다는 거 알아? 2. 아담에게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합하라고 했는데, 그럼 아담 이전에 사람이 있었단 말이야? 3. 가인이 쫓겨날 때 지구상에 살던 사람은 누구일까? 4. 가인이 맞이한 놋 땅의 여인은 누가 낳았을까? 5. 넷째 날에 해와 달을 만드셨는데 첫째 날에 벌써 빛이 있고 낮과 밤이 있다는 것이 이상하지 않아? 6. 해, 달, 별을 만드신 넷째 날부터 낮과 밤을 만드셔서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그 이전부터 날짜를 계수할 수 있었을까? 7. 하늘 위의 물과 땅 아래의 물은 무슨 뜻이야? 8.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는 것은 무슨 뜻이야? 9. 하나님의 영이 수면 위에 운행하셨다는 것은 무슨 뜻이야? 10. 에덴동산에서 뱀이 정말 말을 했을까? 이 뱀은 진짜 뱀일까? 11. 뱀이 어떻게 흙을 먹을 수 있니? (창 3:14) 12. 생명나무, 선악나무의 정체가 무엇인지 아니? 2장 삼위일체 1. 성경에 삼위일체라는 말이 어디 있어? 2.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기도하신 것은 자기가 자기에게 기도한 거야?(어떻게 아버지가 아들이 되고 아들이 아버지가 될 수 있어?) 3. ‘나와 아버지는 하나’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아니? 4.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야! 5. 성경에 성령이 하나님이라는 말이 어디 있어? 6. 보혜사의 뜻을 아니? 오순절 성령과 진리의 성령의 차이를 알아?(요 16:13, 25) 1) 보혜사의 바른 뜻은 무엇인가? 2) 진리의 성령 보혜사는 언제, 누구에게 오시는가? 3) ‘비사(秘事)’는 무엇이고, ‘밝히 이르는 것’은 무엇인가?(요 16:25) 4) 요엘서에서 예언한 오순절 성령은 언제 오셨는가? 5) 또 다른 보혜사는 어떤 일을 하시는가? 6)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고 부분적으로 아는 것은 무엇인가? 3장 배도, 멸망, 구원 1. 너, 세례요한이 배도자인 것 알아? 2. 성경의 순리는 배도, 멸망, 구원이야! 3.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에 배도, 멸망, 구원이 나와 있잖아! 4. 너, 마지막 시대의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의 실상을 아니? 1) 배도 2) 멸망 3) 구원 5. 마태복음 24장 45절의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누군지 아니? 4장 구원 1. 성경에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는데, 자신 있니?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간다고 하는데 아버지의 뜻이 뭔지 알아?(마 7:21) 2.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했는데, 넌 자신 있니?(빌 2:12) 3. 왜 예수교는 교단마다 교리가 다른 거니? 천국 갈 수 있겠어? 왜 기존 교회는 한 성령을 받았다고 하면서 교단이 나누어지고 교리가 다르지? 4. 사도신경은 성경에 맞지 않는 ‘사람의 가르침’일 뿐이야 5. 교회 목사님은 하늘에 속한 말을 하니, 땅에 속한 말을 하니? 분별할 수 있겠어? 6. 마지막 시대에 구원 받으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아니? 7. 예수님이 예언을 주신 것은 일이 이루어질 때 보고 믿으라는 뜻이야(요 13:19, 14:29) 8.예수님을 믿으면 죽어도 산다는데, 아직 사망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잖아? 9. ‘이제 구원과 나라와 권세가 이루었다’고 하는데, ‘이제’가 언제인지 알고 있어? 5장 비유 1. 너는 천국 비밀을 깨달았니? 2. 너 마지막 때에 예수님께서 천국에 관한 비밀을 비유로 감추셨다는 것 아니? 3. 예수님은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았다고 하셨어. 왜 그랬을까? 4.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고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마 13:14-15) 5. 천국의 비밀이 허락된 ‘너희’와 그렇지 않은 ‘저희’는 누구일까? 6. 예수님을 믿어도 비유를 모르면 죄 사함이 없다고 말씀하셨어! 7. 너 마태복음에 기록된 네 가지 밭의 의미를 아니? 8. 마지막 때 추수된 알곡과 가라지의 운명을 아니? 추수 때 알곡이 추수되어 가는 곳간은 어디일까? 9. 가라지를 단으로 묶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마 13:30) 6장 주 재림의 징조 - 마태복음 24장 1. 마태복음 24장은 주 재림의 때와 계시록 성취를 예언한 것일까? 2. 나라와 나라, 민족과 민족 간에 일어나는 전쟁이 진짜 전쟁일까? (7,8절) 3. 마지막 때 기근은 진짜 기근일까?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라는 말씀의 뜻은?(7b절) 4. 멸망의 가증한 것이 무엇인지 아니?(15절) 5.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하라 하셨는데, 그 산이 어떤 산인지 아니?(16절) 6. ‘아이 밴 자’와 ‘젖 먹이는 자’에게 화가 있으리라는 것은 무슨 뜻일까?(19절) 7. 육체의 구원을 위해 감한 환난 날이 얼마인지 아니? (21, 22절) 8. 해, 달, 별이 떨어진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 (29절) 9. 예수님이 정말 구름 타고 오실까? 그가 타고 오시는 구름은 어떤 구름일까? (30절) 10. 예수님이 천사장의 호령과 나팔소리로 온다고 하는데, 그 나팔은 몇 개나 될까?(31절, 살전 4:16) 11. 육체의 구원과 영혼의 구원 중 마지막 때의 구원은 어떤 구원일까?(계 20:4) 7장 재림을 맞이하는 준비 - 마태복음 25장 1. 슬기로운 처녀가 신랑을 맞으러 나간 곳은 어디일까? 2. 슬기로운 처녀가 그릇에 담아간 기름은 무엇일까? 8장 요한계시록 1. 요한계시록은 밧모섬에서 쓴 예언서지, 서신서가 아니야. 2.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세 가지 비밀을 아니? 3. 666의 성경적인 의미는 무엇이니?(계 13:16-18) 4. 요한계시록 12장의 해를 입은 여자가 누구인지 아니? 5. 일곱 머리 열 뿔 짐승의 정체가 뭔지 아니? (계 13:1) 6. 요한계시록 14장의 시온산이 어딘지 아니? 7. 너, 요한계시록 20장의 생명책이 무엇인지 아니? 8. 혹시 하늘나라에 장로님이 몇 분 있는지 아니? 천국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 9. 왜 칼뱅이 계시록 주석을 못 남겼는지 아니? 10. ‘용용 죽겠지’라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 9장 약속대로 이룬 신천지? 1. 너 주기도문의 참 뜻을 아니? 1) 주기도는 예언의 말씀이야 2)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3) 나라이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땅에서도 4)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2. 예수님 초림 때 뿌려진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가 어떻게 추수되는지 알아?(렘 31:27) 3. 모세 때의 장막이 모형과 그림자라고 했는데, 오늘날 그 실체가 어떻게 나타났는지 알아? (히 9:9) 4.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사흘 동안 어디 가서 무엇을 하셨는지 아니? 5.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를 신이라고 했는데? 신천지 신도들이 전도 현장에서 돌발적으로 던지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매우 디테일하고 세밀하게 다뤘다. 게다가 신천지의 핵심 간부로 오랜 세월 몸담았던 신현욱 소장과 권남궤 소장의 자문을 거쳤기에 이 책자는 신천지의 현장 질문에 매우 실제적으로 답할 수 있도록 완성도 높게 정리됐다. 총 9장이지만 다루는 주제는 9개에 그치지 않았다. 각장의 소주제에 따른 개별적인 질문을 정리하면 총 78개에 이른다. 신천지 신도들이 갑작스레 던지는 거의 모든 주제를 다룬 셈이다. 양 목사가 쓴 『신천지 돌발 질문에 대한 친절한 답변』은 여러모로 유용하다. 신천지의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하던 한국교회 성도와 목회자뿐 아니라 신천지 탈퇴자들, 나아가 '신천지 말씀'에 생명을 걸었으나 후회하고 있을 신천지 신도들의 회심을 도울 수 있다는 점에서다. 누구나 일독을 한다면 신천지에 대한 성경적 답변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성경을 비유풀이하고 시대별 구원자를 얘기하며 예수 이외의 구원자를 재림주처럼 언급하는 다양한 사이비에 대한 예방 교육이 저절로 가능해진다.
교회부흥전략
대장간 / 어브레이 멜퍼스 지음, 성종국 옮김 / 2017.05.20
28,000원 ⟶ 25,200원(10% off)

대장간소설,일반어브레이 멜퍼스 지음, 성종국 옮김
교회가 어디로 가야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가야 하는 지에 초첨을 둔 책이다. 다시 말해 교회의 목표를 획일화하는 것이 아니라, 각 교회가 가진 목표와 비전을 찾고 이루어 가는 전략에 초점을 둔 책이다. 교회의 가치는 어떻게 정하며, 교회의 목표는 어떻게 설정하고 교회의 사명 선언문은 어떻게 개발하고 이를 성도들이 잘 습득하여 추진할 것인가, 즉 미래를 꿈꾸는 교회가 어떻게 그 꿈을 실현해 나갈지를 안내해 주는 가이드와 같은 책이다.서론 / 1부 항해를 준비하라! 항해사 준비하기 / 배를 띄우기 전 검토할 것 승무원 준비 / 과정을 위한 준비 보트 준비하기 / 전략 개발하기 2부 항로를 정하라! 성경적 사명 개발하기 / 실천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강력한 비전 개발하기 / 어떤 비전을 품는교회가 되어야 하는가? 핵심 가치들 발견하기 / 왜 우리가 해야 하며 무엇을 해야 하는가? 목회 전략 소개하기 / 어떻게 사명과 비전을 이루어 갈 것인가? 교회 지역 공동체에 다가서기 / 전략 활동 1 성숙한 제자 만들기 / 전략 활동 2 사역팀 세우기 / 전략 활동 3 사역환경 평가하기 / 전략 활동 4 재정 충당 및 관리 / 전략 활동 5 3부 배를 띄우라! 전략 기획의 실행 배를 띄우라 / 전략 실행 항로를 정검하라 / 어떻게 우리는 행할 것인가? 4부 부 록 부록 A _변화를 위한 준비 목록 / 부록 B _지도자 관리 평가 / 부록 C _헌신 서약 / 부록 D _전략 개발 작업표 / 부록 E _실행장애물 검사 / 부록 F _비전 선언문 / 부록 G _비전 유형 검사 / 부록 H _가치 선언문 / 부록 I _교회의 사역 핵심 가치평가서 / 부록 J _공동체 요약 / 부록 K _성격 검사 / 부록 L _사역 설명서 / 부록 M _환영 : 환영하는 환경 창조하기 / 부록 N _평가 목록 / 역자 후기 /교회와 리더를 위한 21세기 모델. 급변하는 세계 속에서 당신이 알고자 하는 목회의 미래에 대해 모든 것을 담은 책 당신 교회와 목회는 사명을 담고 있는가? 오늘날 세계 속에서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당신은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전적으로 깨닫거나 개발되어 있는가? 유효성이 검증된 방법을 담고 있는 이 책을 가지고 교회 상담 전문가인 멜퍼스는 당신 교회에 전략기획을 현실적으로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창조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며 당신뿐 아니라 당신과 함께 한 스텝들이 당신의 사명을 수행하도록 초점을 맞추는데 충분한 도움을 줄 것이다. 검증된 아홉 단계 모델을 가지고 멜퍼스는 목회에 있어 전략적 기획이 긴급하게 필요하다는 것을 이해시키며 그 과정에 익숙해지도록 당신을 돕고 미래에 대한 당신의 사명, 가치, 그리고 비전에 대해 비평적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전을 줄 것이다. 당신이 교회를 개척하거나 방향을 찾고 있거나 당신이 지속해 온 목회에 생명력과 목적을 새롭게 불어 넣어 주기를 원한다면, 이 책은 밝은 미래, 그리고 성공적인 미래로 나갈 수 있는 확실한 길을 보여줄 것이다. 이 시대 대부분의 교회들과 신학교는 포스트모더니즘의 패러다임이 아닌 모던 시대의 목회자를 준비시키고 있다. 목회란 설교 뿐만 아니라 회중을 잘 인도하고 좋은 관계를 맺는 리더십의 집약적 활동이다. 시대를 읽는 전략이 필수다. 이 책은 교회가 어디로 가야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가야 하는 지에 초첨을 둔 책이다. 다시 말해 교회의 목표를 획일화하는 것이 아니라, 각 교회가 가진 목표와 비전을 찾고 이루어 가는 전략에 초점을 둔 책이다. 교회의 가치는 어떻게 정하며, 교회의 목표는 어떻게 설정하고 교회의 사명 선언문은 어떻게 개발하고 이를 성도들이 잘 습득하여 추진할 것인가, 즉 미래를 꿈꾸는 교회가 어떻게 그 꿈을 실현해 나갈지를 안내해 주는 가이드와 같은 책이다.
다크 타워 6
황금가지 / 스티븐 킹 (지은이), 장성주 (옮긴이) / 2019.12.26
18,000원 ⟶ 16,200원(10% off)

황금가지소설,일반스티븐 킹 (지은이), 장성주 (옮긴이)
스티븐 킹이 작가 데뷔 이전부터 집필하여 2003년까지 무려 3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일생의 역작으로 집필한 『다크 타워』(7부작)의 제6부 『수재나의 노래』가 출간되었다. 「다크 타워 시리즈」는 '총잡이' 종족의 최후의 생존자 롤랜드가 암흑의 탑(다크 타워)을 찾기 위해 시공간을 넘나들며 모험을 펼치는 판타지 장편소설로서, 1982년 첫 출간 이후 근 40년 가까이 베스트셀러를 지키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수재나의 노래』는 제5부 『칼라의 늑대』의 전투 후 다른 인격에게 몸을 빼앗긴 수재나를 뒤쫓아 롤랜드, 에디, 제이크와 캘러핸 신부가 현시대로 오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특히 이번 작품에선 스티븐 킹 본인이 이야기의 후반부부터 직접 등장하여 자신의 현실과 다크타워 세계를 연결시켜 독자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제1연 / 빔퀘이크13 제2연 / 끈질긴 마법41 제3연 / 트루디와 미아79 제4연 / 수재나의 도건99 제5연 / 거북이125 제6연 / 디스코디아 성의 회랑159 제7연 / 매복 작전201 제8연 / 캐치볼 게임245 제9연 / 에디, 이를 악물다273 제10연 / 수재나 미오, 나의 분열된 여인이여339 제11연 / 소설가409 제12연 / 제이크와 캘러핸477 제13연 / ‘하일, 미아, 하일, 어머니여’541 코다 - 어느 작가의 일기장에서603 글잡이의 말639스티븐 킹이 작가 데뷔 이전부터 집필하여 2003년까지 무려 3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일생의 역작으로 집필한 『다크 타워』(7부작)의 제6부 『수재나의 노래』가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스티븐 킹은 젊은 시절, J.R.R 톨킨의 『반지의 제왕』에 매료되어 반드시 자신만의 『반지의 제왕』을 집필하겠다고 다짐한 후, 레오네 감독과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석양의 무법자」에서 영감을 얻어 서부를 무대로 한 대하 판타지 장편소설을 집필하였다. 「다크 타워 시리즈」는 '총잡이' 종족의 최후의 생존자 롤랜드가 암흑의 탑(다크 타워)을 찾기 위해 시공간을 넘나들며 모험을 펼치는 판타지 장편소설로서, 1982년 첫 출간 이후 근 40년 가까이 베스트셀러를 지키고 있다. 이번에 출간된 『수재나의 노래』는 제5부 『칼라의 늑대』의 전투 후 다른 인격에게 몸을 빼앗긴 수재나를 뒤쫓아 롤랜드, 에디, 제이크와 캘러핸 신부가 현시대로 오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특히 이번 작품에선 스티븐 킹 본인이 이야기의 후반부부터 직접 등장하여 자신의 현실과 다크타워 세계를 연결시켜 독자들에게 놀라운 경험을 선사한다. 다크타워 시리즈의 완결편인 제7부는 2020년 말 출판될 예정이다. 스티븐 킹의 대작 『다크 타워』가 완성되기까지. 『다크 타워』의 기본 컨셉은 로버트 브라우닝의 시 「롤랜드 공자 암흑의 탑에 이르다(Childe Roland to the Dark Tower Came)」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 작품은 롤랜드라는 인물(소설 『다크 타워』의 주인공 이름도 롤랜드이다.)이 어둠의 탑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으며, 스티븐 킹은 대학교 2학년 수업시간에 이 시를 처음 접하고는 그 분위기에 강렬하게 끌렸다고 한다. 이후, 『반지의 제왕』과 「석양의 무법자」를 결합하여 스티븐 킹만의 창조적인 판타지로 만들어내는데, 1부인 『최후의 총잡이』가 12년간의 집필 기간을 거쳐 1982년 대중에게 선보였다. 그러나 출판사 관계자들은 스티븐 킹 스타일의 '호러'나 '스릴러'가 아닌 '판타지'라는 이유로 수십 만 부의 초판을 찍던 다른 작품과 달리 1만 부의 적은 부수를 초판으로 찍어 판매를 하였다. 그러나 『다크 타워, 최후의 총잡이』는 단숨에 매진되었음은 물론, 출판사는 미처 구입해서 읽어보지 못한 스티븐 킹 팬들의 성화에 시달려 끊임없이 증쇄를 찍어야만 했다. 1987년 2편이 출간되었지만, 결말을 원하는 독자들의 요구는 더 심해져만 갔다. 심지어는 암선고로 14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할머니, 사형 집행날을 기다리는 사형수에게 결말만이라도 가르쳐달라는 협박 반 애원 반 편지가 날아들기도 했다. 스티븐 킹 역시 스스로 "끝내는 것이 일생의 과업"이라고 말할 만큼 『다크 타워』에 대한 자신의 노력과 애착을 드러냈다. 그러나 1999년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하며 스티븐 킹은 사경을 헤매게 되고, 『다크 타워』는 영원한 미완성작으로 남을 위기에 처하게 된다. 가까스로 목숨을 건졌으나 다섯 번의 대수술과 극심한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한때 은퇴까지 시사하기도 했던 스티븐 킹은 다행히도 몇 년 뒤, 건강을 회복하고 가장 먼저 『다크 타워』 7부작을 완결하겠다고 선언한다. 이때 1부 『최후의 총잡이』를 다시 손보아 출간하였는데, 이 판본은 과거 판본이 가진 여러 오류를 바로 잡았음은 물론이고, 「다크 타워 시리즈」 전체를 관통하는 새로운 의미를 부가하였다. 이번에 황금가지에서 출간된 판본은 바로 이번 최종 2003년 판본이다. 「다크 타워 시리즈」는 2004년 완간되었으며, 직후 「다크 타워 시리즈」 7부작 전권이 서점 베스트셀러를 1년 가까이 석권함으로써 스티븐 킹의 파워를 다시 한번 전 세계 독자들에게 확인시켰다. "다크 타워 시리즈는 정교하게 다듬은 장치들, 경천동지할 만남, 가슴을 옥죄는 비극으로 가득 차 있다. 최후에는 그 모든 조각들이 오로지 이야기 본연의 힘과 작가의 상상력만으로 한데 결합한다. 킹을 헐뜯는 무리는(가끔은 소리 높여 모함하는 이들은) 결코 인정하지 않을 테지만, 다크 타워 시리즈는 오로지 이야기의 힘만으로 우뚝 쌓아올린 거대한 탑이다. 킹은 언제나 이야기를 지고의 가치로 믿어 의심치 않았으며, 그가 평생에 걸쳐 써온 40종이 넘는 장편 소설과 수백 편에 이르는 단편들이 그 믿음을 증명한다. 겉으로 보면 다크 타워 시리즈는 우리 개개인의 삶에 모습과 색을 부여하는 이야기와 서사의 힘에 관한 작품이다. 그러나 기괴하고 비현실적인 무대 아래에는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 가치들, 즉 애정, 상실, 비애, 명예, 용기, 그리고 희망이 숨 쉬고 있다. 그보다 더 깊은 곳에 있는 가치가 바로 ‘두 번째 기회’라고 하는 구원의 가능성으로서, 이는 킹에게 친숙한 주제이기도 하다. 이 거대한 계획을 완성하는 동안 킹은 독자들의 신뢰를 지켰으며, 그 자신의 두 번째 기회를 더할 나위 없이 잘 살려냈다. 다크 타워는 우아하고 환상적인 서사시이자 진정한 걸작으로서, 실로 오래도록 사랑받을 작품이다." -워싱턴 포스트 스티븐 킹만의 『반지의 제왕』이 묘사한 인류의 미래 스티븐 킹은 신비한 고대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반지의 제왕』과 달리 핵전쟁 이후의 미래를 배경으로 판타지 소설을 집필하였다(작품에는 정확하게 이곳이 현재의 미래라고 밝히지는 않지만 여러 암시를 통해 이를 드러낸다.). 핵전쟁 등 각종 현대 무기의 오남용으로 인류가 멸망한다는 설정은 스티븐 킹의 작품에서 여러 차례 소개되었는데(『스탠드』, 『미스트(안개)』, 『셀』), 『다크 타워』는 그러한 설정을 처음 선보인 작품이다. 작품 중에는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의 설정처럼 '순종' 동물이 소중해진 시대임을 끊임없이 묘사하고 있으며, 어둠 속에서는 인류의 변종인 느림보 돌연변이들이 흉측한 모습으로 여행자들을 위협하고 있다. 사막의 버려진 역에서는 과거에 사용되던 핵발전기가 끊임없이 돌아가고, 버려진 지하철역에서는 화학무기에 의해 죽은 시체가 즐비하다. 그러는 한편 「헤이 주드」 같은 노래가 구전된다거나 『아서 왕의 전설』, 『성서』 등이 남아 있기도 하다. 3부 『황무지』에선 안드로이드로 의심되는 폭주 거대 곰이 등장하는데, 곰의 몸 속에는 오래전 문명 세계에서 만들었을 거라 추측되는 기계장치(회사 이름까지 노출된)가 나와 현대 인류와 연결되어 있음을 암시한다. 또한 오랜 전쟁으로 황폐해진 도시 러드에서 열차를 타고 보게 되는 황무지의 세계는 방사능 낙진으로 변해 버린 세상이기도 하다. "1970년, 스물두 살의 스티븐 킹이 언뜻 떠오른 문장(“검은 옷을 입은 남자는 사막을 가로질러 달아났고, 총잡이가 그 뒤를 쫓았다.”)을 끼적거렸다. 밋밋하고 함축적인 문장이었지만, 그 한 줄이 괴물이 되어 돌아왔다. 이제 눈앞에 쌓인 다크 타워 시리즈를 보며 우리는 다음의 질문에 답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스티븐 킹이 쓰지 않았다면 누가 이걸 읽으려고 할까?” 허튼 질문이 아니리라. 다크 타워는 킹의 야심이 새겨진 기념비 같은 작품이다. 킹은 자신의 다른 작품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들을 차용하여 그의 전 작품을 아우르는 거대한 이야기 세계를 창조해냈다. 각 권의 맨 뒷장을 보면 타자기 위에 몸을 숙인 젊은 시절의 킹과 최근의 킹이 얼굴을 나란히 하고 있다. 전하는 바는 간단하다. 애독자들이여, 거장의 진면목을 알고 싶으면 탑을 향한 여행에 동참하라" -뉴욕 타임스 ▶ 다크 타워 주요 인터넷 사이트 http://www.stephenking.com|스티븐 킹 공식 홈페이지 http://stephenkingfan.tistory.com|스티븐 킹 한국 팬 블로그 조재형 http://cafe.naver.com/mscbook|황금가지 밀리언셀러 클럽 카페
임원경제지 섬용지 2
풍석문화재단 / 서유구 (지은이), 임원경제연구소 (옮긴이) / 2021.10.01
33,000원 ⟶ 29,700원(10% off)

풍석문화재단소설,일반서유구 (지은이), 임원경제연구소 (옮긴이)
조선 후기 실학자 서유구 선생이 우리의 전통문화와 생활지식을 16분야로 나누어 집대성한 백과사전이다. 서유구는 관념에 치우친 유학자들의 학문적 태도에서 벗어나 사람살이의 기본인 ‘건실하게 먹고 입고 사는 문제’를 풀고자 민중의 생활상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조선·중국·일본의 서적들을 풍부하게 참조하여 이 거작을 저술하였다. 서유구는 사대부의 역할이 공업 제도가 제대로 일어나도록 하는 데 있다는 신념을 <섬용지>에서 실천했다. 최고위 관료를 지냈고 규장각 제학을 비롯하여 6조 판서를 두루 역임했던 서유구는 창문 문살 만드는 법을 알리고, 화장실 구조를 안내했으며, 아녀자의 규방 용품에도 전문적 언급을 보탰고, 솥땜장이의 작업도 놓치지 않았고, 갖바치의 섬세한 세공까지 밀착 취재해 일일이 기록해두었다.《섬용지》 권3 해제 일러두기 섬용지 권제3 贍用志 卷第三 복식 도구 服飾之具 1. 쓰개 冠巾 1) 갓 笠 2) 갓 때 벗기는 법 洗笠汚法 3) 삿갓 蓑笠 4) 망건 網巾 5) 망건의 때를 제거하는 법 網巾去垢法 6) 복건 幅巾 7) 치관(치포관) 緇冠 8) 와룡관 臥龍冠 9) 동파건(동파관) 東坡巾 10) 방관 方冠 11) 털모자 帽 2. 옷과 갖옷 衣、 1) 도포 道袍 2) 심의 제도 深衣制度 3) 심의 제도에 관한 변증 深衣辨證 4) 학창의 鶴衣 5) 편복 便服 6) 갖옷 7) 전구 氈 8) 배자 褙子 9) 등배자(등등거리) 褙子 10) 토시 手套 11) 휘항(휘양) 揮項 12) 풍차 風遮 13) 털버선 毛 14) 가죽 제품 皮貨 15) 가죽 제품을 보관할 때 좀 쏠지 않게 하는 법 收皮物不法 16) 전 제품을 보관할 때 좀 쏠지 않게 하는 법 收氈物不法 17) 모전으로 만든 옷 세탁법 洗毛氈衣法 3. 이부자리 衾褥 1) 이불 衾 2) 두 채의 이불을 나누고 합치는 법 兩衾分合法 3) 작은 이불 4) 요 褥 5) 베개 枕 4. 띠와 신발 帶、 1) 띠 帶 2) 갖신 3) 비(풀로 만든 신발) 4) 나막신 5) 신발 사용법 用鞋法 5. 기타 장신구 雜飾 1) 패도 佩刀 2) 초혜집 抄舌 3) 주머니 佩囊 4) 접부채 摺疊扇 5) 모선 毛扇 6. 여자의 복식 女服 1) 족두리 簇頭伊 2) 비녀 釵 3) 저고리와 치마 衣裳 4) 당의 唐衣 5) 원삼 圓衫 6) 신 鞋 7. 바느질에 쓰는 여러 도구 裁縫諸具 1) 바늘 針 2) 바늘을 녹슬지 않게 보관하는 법 藏針不銹法 3) 골무 指套 4) 가위 刀 5) 인두 刀 6) 다리미 斗 7) 자 尺 8) 다듬잇돌과 다듬잇방망이 砧杵 9) 빨랫줄 桁繩 10) 항간(빨래 너는 장대) 桁竿 8. 의복의 보관 儲藏 1) 횃대 2) 채상 彩箱 3) 버들고리 柳箱 4) 옷농 衣籠 5) 옷장 衣欌 6) 옷 보관법 藏衣法 몸 씻는 도구와 머리 다듬는 도구 櫛之具 1. 몸 씻는 여러 도구 諸器 1) 놋대야 銅盆 2) 사기대야 瓷盆 3) 질그릇대야 陶盆 4) 나무대야 木盆 5) 가죽대야 革盆 6) 양칫물사발 漱水碗 7) 조두합(가루비누합) 豆盒 8) 세숫대야깔개 盆藉 9) 세수치마 裳 10) 수건 11) 목욕통 浴盆 12) 유황이(뒷물용 유황대야) 硫黃 13) 탕관 湯罐 2. 머리 다듬는 여러 도구 櫛總諸器 1) 얼레빗 梳 2) 참빗 3) 소추(빗솔) 梳 4) 소쇄(빗솔) 梳刷 5) 빗치개 挑齒 6) 족집게 子 7) 민자 子 8) 살쩍밀이 斂簽 9) 빗접 梳匣 10) 구리거울 銅鏡 11) 거울 닦는 법 磨鏡法 12) 유리거울 鏡 13) 화장대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구 起居之具 1. 와구(누울 때 쓰는 도구) 臥具 1) 침대 臥牀 2) 방로 3) 양탄자 4) 종전(말총모전) 5) 융과 모전 氈 6) 모전에 좀 쏠지 않게 하는 법 氈不法 7) 몽고전 蒙古氈 8) 등나무자리 9) 왕골자리 龍鬚席 10) 부들자리 香蒲席 11) 비단자리 繭絲席 12) 수숫대자리 13) 오소리가죽요 土猪皮褥 14) 산양가죽요 山羊皮褥 15) 개가죽요 狗皮褥 16) 등침(등베개) 枕 17) 접베개 摺疊枕 18) 완침(왕골베개) 莞枕 19) 퇴침 退枕 20) 대자리베개 竹枕 21) 나전베개 螺鈿枕 22) 소가죽베개 牛皮枕 23) 죽부인 竹夫人 2. 앉을 때 필요한 도구 坐具 1) 의자 椅 2) 교의 엮는 법 穿交椅法 3) 걸상 4) 장의자(긴걸상) 橙 5) 연궤(상) 燕 6) 탁자 7) 탁자 씻는 법 洗法 8) 방석 方席 3. 가리거나 막는 여러 도구 障護諸具 1) 병풍 屛 2) 방장 帳 3) 모기장 蚊帳 4) 방장걸이 帳鉤 5) 병풍이나 방장을 보관하는 법 藏屛、帳法 6) 발 簾 7) 겹분합문 複閤 4. 기타 도구 雜具 1) 구장(비둘기지팡이) 鳩杖 2) 전수장(논물지팡이) 田水…杖 3) 등긁개 麻姑手 4) 비 5) 쓰레받기 承塵 6) 먼지떨이 無塵子 7) 요강 溺缸 8) 호자(타구) 虎子 9) 담뱃대 煙杯 10) 담뱃갑 煙草匣 11) 재떨이 煙灰槃 색을 내는 도구 設色之具 1. 채색 彩色 1) 분 胡粉 2) 백악(백토) 白堊 3) 주사 砂 4) 왜주(일본주사) 倭朱 5) 연지 燕脂 6) 대자석 代石 7) 석간주 石間朱 8) 자분 紫粉 9) 황단 黃丹 10) 자황 雌黃 11) 석중황(석황) 石中黃 12) 등황 黃 13) 도황 桃黃 14) 석청 石靑 15) 쪽물 花 16) 압척청(닭의장풀 물감) 鴨靑 17) 석록 石綠 18) 동청 銅靑 19) 하엽록 荷葉綠 20) 송연 松煙 21) 유금(가루금) 乳金 22) 유은(가루은) 乳銀 23) 가짜 금색 假金色 2. 기름과 옻 油、漆 1) 옻 漆 2) 옻칠 위에 금가루 뿌리는 법 漆上灑金法 3) 옻칠 위에 색칠하는 법 漆上設彩法 4) 칠기 광내는 법 光漆器法 5) 가짜 옻칠 방법 假漆方 6) 시칠(감물칠) 漆 7) 황칠 黃漆 8) 야생 쇠귀나물로 칠하는 법 野慈漆法 9) 동유 桐油 10) 법제들기름 法煉荏油 11) 나무그릇에 기름칠하는 법 油木器法 12) 집 지은 재목에 기름칠하는 법 油屋材法 13) 종이 바른 기물에 칠하는 법 漆紙糊器法 3. 훈염(스며들게 하여 물들이기) 熏染 1) 목기 물들이는 법 染木器法 2) 오동나무 지지는 법 烙桐法 3) 대나무에 점 찍는 법 點竹法 4) 선지에 물들이는 법 染扇紙法 5) 가죽에 물들이는 법 染革法 일생을 바쳐 남긴 풍석 서유구의 저술, 《임원경제지》 《임원경제지》는 조선 후기 실학자 楓石 서유구 선생이 우리의 전통문화와 생활지식을 16분야로 나누어 집대성한 백과사전이다. 서유구는 관념에 치우친 유학자들의 학문적 태도에서 벗어나 사람살이의 기본인 ‘건실하게 먹고 입고 사는 문제’를 풀고자 민중의 생활상을 세밀하게 관찰하고 조선·중국·일본의 서적들을 풍부하게 참조하여 이 거작을 저술하였다. 《섬용지》의 특징 서유구는 조선의 상황이 바로 장인의 직분인 공업 제도가 잘못되어 나머지 5가지 직분까지 엉성해졌다고 분석했다. 농법·수차 제도가 강구되지 않아 농부의 직분이 엉성하고, 길쌈 도구가 갖춰지지 않아 길쌈아낙의 직분이 엉성하고, 수레·배가 제 역할을 못해 상인의 직분이 엉성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네 직이 엉성하니 왕공과 사대부의 직분도 제대로 발휘되지 않는다고 했다. 서유구의 주장에 따르면 이는 사대부들이 농·공·상을 천시하는 풍토에서 비롯되었다. 그러나 농·공·상은 선현과 성인도 기꺼이 실행했던 분야라며 옛 풍습을 되살릴 것을 강조했다. 군자는 ‘도구를 편리하게 하고 쓰임새를 이롭게 하는 방도[便器利用之道]’에 마음을 두고 《영조법식(營造法式)》이나 《천공개물》 같은 기술서를 연구하여 실질적 효과를 백성에게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군자, 즉 사대부의 역할이요 의무라는 것이다. 공업이야말로 모든 직분이 제대로 실행되기 위한 토대 기술임을 강력하게 호소한 서유구는 장인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상세히 논한 《주례》 에, 이미 젊었을 때부터 푹 빠졌던 사람이다. 서유구가 젊은 시절 그의 작은아버지 서형수(徐瀅修)에게 《주례》 를 배웠는데, 어느 날 를 공부하다가 갑자기 책상을 탁 치고 일어나 “대장부 글이 이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라고 했다는 일화가 서유구 문집의 서문에 전할 정도로 일찌감치 에 심취했다. 서유구는 사대부의 역할이 공업 제도가 제대로 일어나도록 하는 데 있다는 신념을 《섬용지》에서 실천했다. 최고위 관료를 지냈고 규장각 제학을 비롯하여 6조 판서를 두루 역임했던 서유구는 창문 문살 만드는 법을 알리고, 화장실 구조를 안내했으며, 아녀자의 규방 용품에도 전문적 언급을 보탰고, 솥땜장이의 작업도 놓치지 않았고, 갖바치의 섬세한 세공까지 밀착 취재해 일일이 기록해두었다. 조선의 사대부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방대하고 세세한 분야까지 관심을 경주했고, 그런 활동 결과를 글로 남긴 것이다. 건축물에 대한 전문적 소양은 《섬용지》에만 그치지 않는다. 《이운지》에서도, 임원에서 청아하게 사는 사대부에게 필요한 정원 배치라든지, 서재나 악기 연주실 같은 특수 목적의 건축물이라든지, 집안에 들여놓을 각종 가구 등에 대해서도 자신의 견해를 쏟아냈다. 《섬용지》에 실린 서유구의 저술 양이 16지 중 가장 많다는 사실은 건축·일용품·도구 분야가 바로 그가 가장 마음에 두고 공들인 분야 중 하나임을 보여줌과 동시에, 조선에서 가장 빈약한 분야였음을 역설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할 것이다. 〈섬용지〉는 《임원경제지》 16지 가운데 주거생활, 일상용품과 관련한 전반적인 지식과 정보를 담고 있는 9번째 지(志)로서 집 배치 방법부터 터다지는 법, 지붕 이는 법, 외양간, 곡간, 변소, 우물 만드는 법, 목재와 석재, 벽돌, 기와 등을 만드는 법과 사용하는 법, 집에서 살면서 필요한 온갖 생활용품을 만드는 방법이 낱낱이 적혀 있어서 조선 시대 사람들이 의·식·주에서 어떤 도구를 사용하여 생활을 영위하였는지 구 전반을 낱낱이 들여다볼 수 있다. 《섬용지》는 건축·도구·일용품 백과사전으로 4권 2책. 총 99,271자로 이루어져 있다. 섬용(贍用)은 ‘쓰는 물건을 넉넉하게 한다.’는 뜻이다. 쓰는 물건이란 임원에 거주하는 데 필요한 물건이다. 그러니까 집을 비롯하여 일상의 주거공간에 소용되는 집 재료나 가구 및 소품 일체를 가리킨다. 이 쓰는 물건을 제대로 만들고 제대로 활용할 줄 알아야 넉넉하게 쓸 수 있다는 생각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총 13개의 대제목이 있다. 4권 2책, 99,271자로 이루어진 《섬용지》는 우리나라 옛 문헌에서 가장 취약했던 분야 중 하나로 알려진 기술 분야를 집중적으로 다룬 책이다. 섬용(贍用)은 ‘쓰는 물건을 넉넉하게 한다’는 뜻이다. ‘쓰는 물건’이란 임원에 거주하는 데 필요한 물건이다. 집을 비롯하여 일상의 주거공간에 필요한 집 재료나 가구 및 소품 일체를 가리킨다고 하겠다. 그러니까 ‘섬용지’라는 제목에는 이러한 물건들을 제대로 만들고 제대로 활용할 줄 알아야 넉넉하게 쓸 수 있다는 생각이 담겨 있다. 권3의 는 갓·망건·털모자 등의 쓰개, 도포·심의(深衣)·가죽옷·배자·토시·털버선 등의 옷과 갖옷, 이불·요·베개 등의 이부자리, 허리띠와 신발, 패도·초혜집(이쑤시개나 귀이개 등을 휴대하는 통)·털부채 등의 장신구, 족두리·비녀·저고리·치마·원삼·신발 등 여자 복식, 바늘·골무·다듬잇방망이·건조대 등의 재봉 도구, 옷걸이·버들상자·농·옷장 등 보관 도구를 다룬다. 에서는 각종 대야·양칫물사발·가루비누합·세수치마·뒷물용 유황대야·탕관(목욕물 데우는 통)·목욕통이 등과, 얼레빗·참빗·빗솔·빗치개·족집게·민자(아녀자용 빗)·빗접·화장대 등을 소개한다. 에서는 먼저 잠잘 때 필요한 도구로, 침대·담요 등을 소개했다. 카펫이나 말총 담요 같은 이색적인 물건도 눈에 띈다. 자리·요·베개도 종류가 다양하다. 앉는 데 필요한 도구로 의자·책상·방석 등을, 시야를 가리거나 모기나 냉기를 막는 도구로 병풍·방장·발·모기장·겹분합문을 소개했다. 이외에 지팡이·등긁개·비·쓰레받기·먼지떨이·요강·호자(가래침받이)·담뱃대·담뱃갑·재털이의 모양과 용도도 알려주었다. 여기서 소개한 일상생활에 필요한 도구 중에는 중국산과 일본산이 많다. 이 중 모기장이나 외풍을 막기 위한 방장·겹분합문 같은 물건도 주목할 만하다. 또 쓰레받기는 대개 기름먹인 종이로 만드는데, 소가죽으로 만든 것도 있었다. 등긁개로는 일본산·중국산·국산을 모두 소개했다. 에서는 채색용·화장용·염색용으로 쓰이는 23종의 물감과 기름과 옻 등을 소개한다. 이 가운데 옻칠은 일본이 천하에서 가장 뛰어나다며 먼지 하나 묻히지 않기 위해 바다로 나가 칠을 할 정도라 했다. 옻칠 외에 시칠(감물)·황칠·쇠귀나물칠 방법도 있고, 동유·법제들기름·관솔기름·호두기름을 이용하여 광택과 방부제 효과를 내기도 했다. 또 목기를 물들이는 법, 목기에 점 찍는 법, 부채종이나 가죽을 물들이는 법도 자세하다. 조선에서 실행되지 않았던, 가죽을 염색할 때 백반을 사용하는 법을 알리기도 했고, 훈증으로 가죽 물들이는 법도 소개했다.‘바늘’ ‘針’은 본래 ‘침(鍼)’으로 쓴다. 《설문해자》에서 “침(鍼)은 베나 견 직물을 꿰매는 송곳이다.”라 한 말이 이것이다. 우리나라 사 람들은 바늘을 만들 줄 몰라 반드시 연경에서 수입해서 들여 온다. 이처럼 날마다 써서 없어서는 안 되는 필수품조차도 반 드시 다른 나라에 의지해야 하니, 만일 요동과 심양으로 가는 길이 3~5년간 막혀 다니지 못한다면 압록강 동쪽에 사는 우 리나라 사람들은 모두 벌거벗고 다녀야 하는가? 《천공개물》에 바늘 만드는 방법이 있으니, 만약 만드는 방법을 살펴서 바늘 을 두들겨 만들어 나라 안에 유통시킬 수 있다면 이 또한 이 용후생(利用厚生)에 일조할 것이다. 《금화경독기》- 《섬용지》 권3 〈복식도구〉 “바느질에 쓰는 여러 도구” ‘법제들기름’ 들기름 2승에 백초상(百草霜, 앉은검정) 2홉, 무명석(無名石, 무명 이) 1홉, 백반(白礬) 1홉을 넣고 충분히 달인다. 무명석과 백반 이 모두 녹아 거품이 없어진 다음에 쓴다. 물을 떨어뜨려도 기름이 흩어지지 않을 때까지 달여야 하지만, 지나치게 많이 달이면 너무 진해서 쓸 수가 없다. 또 다른 방법 : 들기름 1승, 송진 2홉, 쇳가루 【무쇳가루】 1.5 냥, 백초상 3전, 소금 0.5전을 급하게 반나절을 달여 나무나 돌 위에 발라 본 다음 광택이 있으면 쓴다. 【안 이 두 방법으 로는 다만 검은 칠을 만들 수 있을 뿐 다른 물감과 섞을 수는 없다.】 《산림경제보》 - 《섬용지》 권3 〈복식도구〉 “기름과 옻”
하나님의 이름들, 그 맥락과 의미
좋은씨앗 / 정대진 (지은이) / 2023.06.20
7,000

좋은씨앗소설,일반정대진 (지은이)
하나님의 이름들을 좀 더 생생히 알 수 있도록 소개하는 것이 이 책을 쓴 목적이다. 각각의 이름을 설명하며 해당 연구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려고 노력했다. 동시에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취지에 맞게 교인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교 원고를 작성하는 마음가짐으로 집필했다. 아이의 이름을 짓는 가슴 벅찬 경험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 ‘백성’, ‘제자’ 등의 새로운 이름으로 불러주신 은혜를 되새겨본다. 그 안에 담으신 사랑과 새롭게 불러일으키신 정체성을 돌아본다. 성경을 통해 다채롭게 들려주신 그분의 이름들을 떠올려본다. 이 책을 펴든 이들마다 그 안에 담긴 은혜를 어렴풋이나마 고백할 수 있기를 축복한다.추천의 글 • 6 여는 글 • 9 1. 엘로힘, 야훼, 여호와-용어 정리 • 17 2.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이루어가시는 하나님• 31 3. 야훼 엘로헤켐-주 너희 하나님• 46 4. 야훼 이레-보시는 하나님• 60 5. 야훼 닛시-나의 깃발이신 하나님• 74 6. 야훼 샬롬-온전하게 하시는 하나님• 89 7. 야훼 로이-나의 목자이신 하나님• 104 8. 야훼 샴마-거기에 계신 하나님• 119 닫는 글 • 133 ‘하나님의 이름’ 관련 추천 도서 • 139 미주 • 141=이름은 누군가의 전 존재와 인격을 드러냅니다= 이름은 존재입니다. 육중한 의미를 지닙니다. 이 사실을 절감한 적이 있습니다. 결혼하고 시간이 꽤 지난 후였습니다. 아내 뱃속에 반가운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몹시 감격했습니다. 동시에 부모로서 숭고한 의무감을 느꼈습니다. 첫 시작은 ‘이름 짓기’였습니다. 너무나 부담스러웠습니다. 이름이 한 사람에게 부여하는 커다란 상징성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들을 성경 곳곳에서 알려주셨습니다. 풍성한 사랑과 은혜의 주님을 한두 개의 이름만으로는 부를 수 없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우리의 처지와 형편을 잘 아시는 주님은 총천연색으로 임재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하나님을 믿으며 산다는 것은, 곧 그분의 이름을 헤아리는 삶을 뜻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이름들을 좀 더 생생히 알 수 있도록 소개하는 것이 이 책을 쓴 목적입니다. 각각의 이름을 설명하며 해당 연구 성과를 충실히 반영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동시에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취지에 맞게 교인이라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교 원고를 작성하는 마음가짐으로 집필했습니다. 아이의 이름을 짓는 가슴 벅찬 경험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 ‘백성’, ‘제자’ 등의 새로운 이름으로 불러주신 은혜를 되새겨봅니다. 그 안에 담으신 사랑과 새롭게 불러일으키신 정체성을 돌아봅니다. 성경을 통해 다채롭게 들려주신 그분의 이름들을 떠올려봅니다. 이 책을 펴든 이들마다 그 안에 담긴 은혜를 어렴풋이나마 고백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우선 이름 짓기는 하나님이 행하신 천지창조의 핵심입니다. 첫날, 하나님이 빛을 창조하실 때 그냥 “밝아져라”라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빛이 있으라”라고 그 이름을 정확히 부르셨습니다. 이어서 ‘낮’과 ‘밤’이라는 이름을 각각 부르셨습니다(창 1:3-5). 둘째 날에는 궁창을 가리켜 ‘하늘’이란 이름을 지으셨습니다. 셋째 날에도 뭍은 ‘땅’, 많은 물은 ‘바다’라고 이름을 지으셨습니다(창 1:6-9). 수면 위를 움직이는 ‘바람’인 창조의 영(창 1:2)이 이름을 부르며 피조물에 생명을 불어넣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이름’도 단순히 신(神)을 가리키는 여느 칭호일 리 없습니다. 그 이름은 주님의 성품을 드러냅니다. 그런 까닭에 하나님의 이름은 성도가 찬양하고 예배할 대상입니다. -여는 글에 ‘엘로힘’은 이미 ‘엘’이나 ‘엘로아흐’라고도 부르는 하나님이 ‘크고 강한 존재’이심을 알려줍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고대 세계의 그 어떤 신과도 감히 비교할 수 없으며 절대적으로 유일하고 전능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이름 ‘엘로힘’에는 이처럼 위대한 신앙고백이 담겨 있습니다.-1장 1장 엘로힘, 야훼, 여호와-용어정리 출애굽기 3장 14절에서 모세를 통해 계시하신 하나님의 이름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는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향해 방향을 정하셨고, 구원자, 인도자, 심판자로 그들 가운데 계시며, 백성들은 예배를 통해 그분에게 나아갈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주님이 이미 지난날 그들의 하나님이셨듯 현재는 물론이고 앞으로도 그들을 위해 신실하신 하나님이 되어가십니다.-2장 에흐예 아쉐르 에흐예–이루어 가시는 하나님
더 쉬운 가성비 집밥
레시피팩토리 / 더쉬운찬 정혜원 (지은이) / 2022.08.10
16,600원 ⟶ 14,940원(10% off)

레시피팩토리건강,요리더쉬운찬 정혜원 (지은이)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최소한의 양념들과 재료로 간단하게 만드는 한 끼 식사’, ‘퇴근 후 집에 가서 당장 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영상으로 소개해 3년 만에 인스타그램 59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와 함께 하고 있는 더쉬운찬 정혜원 저자가 더 쉽게, 더 맛있게 만드는 ‘가성비 집밥 레시피’ 책을 선보인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개된 인기 메뉴, 59만 팔로워들에게 특급 칭찬을 받았던 더 쉽고 맛있고, 가성비 높은 메뉴들을 골라 정리한 레시피들로 이루어져 있다. 밥, 국수, 반찬, 국물요리 등의 일상식은 물론 아이들 간식, 혼술 안주 등 메뉴 90여 가지가 총망라해 담겨 있다. 저자만의 쿠킹 포인트를 살려 간편하지만 더 맛있게 양념을 하고, 다시팩이나 시판 곰탕을 활용해 시간은 단축하되 음식 맛의 깊이를 더하기도 한다. 고기 대신 두부나 버섯, 만두를 튀겨 간장이나 새콤달콤한 소스에 버무리면 아이들도 잘 먹는다. 남은 국에 누룽지를 넣어 함께 끓이면 든든한 아침식사로 그만이다.02 프롤로그 두 아이를 둔 현실 워킹맘의 더 쉬운 한 끼를 위한 최고의 레시피 기본 가이드 009 더 쉽게, 더 간편하게, 더 맛있게 요리하는 쿠킹 포인트 012 알아 두면 요리가 더 쉬워지는 재료 손질법 014 계량컵부터 양념 브랜드까지 쿠킹 가이드 Chapter 1. 인스타그램 최고 인기 메뉴 10 016 팽이버섯 쪽파전 018 볼케이노 김치볶음밥 020 대파 마늘 달걀볶음밥 022 어묵조림 꼬마김밥 024 콩나물 김치 해장국밥 026 폭탄 달걀찜 028 대왕 달걀말이 030 삼겹 두부 김치찜 032 얼큰 탄탄라면 034 콘치즈 마요소스 샌드위치 Chapter 2. 방학 특집 전투 식량 036 토핑 듬뿍 달걀빵 038 감자전 베이컨피자 040 꿀간장 두부강정 042 버섯불고기 떡볶이 044 새콤달콤 깐풍만두 046 소시지 달걀말이 김밥 048 노량진 스타일 컵밥 050 칠리 참치덮밥 052 데리야키 치킨덮밥 054 달걀 돈가스덮밥 056 큐브 스테이크덮밥 Chapter 3. 혼술을 부르는 메뉴 058 매콤 문어 감자샐러드 060 감자채 치즈토스트 062 토마토 바지락술찜 064 마늘버터 버섯 전복구이 066 양파장 육전 068 차돌 영양부추 숙주볶음 070 호프집 골뱅이 비빔면 071 나초칩피자 072 빨간 모둠어묵탕 074 소시지 채소볶음 Chapter 4. 한 그릇 뚝딱 면치기 요리 076 콩나물 쌈장라면 078 반숙란 들기름막국수 079 김치 비빔국수 080 차돌 된장칼국수 082 감자 고추장수제비 084 일식풍 김치볶음우동 086 원팬 봉골레파스타 088 마늘 골뱅이파스타 090 대파 불고기파스타 Chapter 5. 홈스토랑 메뉴 092 머스터드 닭다리살스테이크 094 프랑스풍 가지키쉬 096 바질페스토 버섯파니니 098 표고 가지탕수 100 채소 듬뿍 샥슈카 102 쇠고기 콥샐러드 103 초간단 냉채족발 104 차돌 불초밥 106 불고기파히타 108 버섯 찹스테이크 110 일식풍 연어조림 Chapter 6. 수월하게 끓이는 국물요리 112 삼겹 알배추찜 114 대파 감자북엇국 116 황태 무 누룽지탕 118 사골 콩나물 우거지국 120 초당 순두부찌개 122 명란 애호박찌개 124 바지락 순두부찌개 126 애호박 곰탕된장찌개 128 감자 스팸짜글이 130 차돌 버섯전골 132 두부 만두전골 Chapter 7. 냉장고 속 든든 반찬 134 표고버섯 채소볶음 136 아몬드 멸치볶음 138 오징어채볶음 140 두부 채소전 142 쪽파 무생채 143 도토리묵무침 144 빨간 메추리알조림 146 참치 무조림 148 부추 오리주물럭 150 돼지고기두루치기 Chapter 8. 열 반찬 필요 없는 영양솥밥 152 밤 단호박 버섯밥 154 쪽파 감자밥 156 표고버섯 당근밥 158 콩나물 무밥 160 미나리 바지락 솥밥 162 전복장 누룽지밥 164 잔멸치 솥밥 166 차돌 김치 버터밥 Chapter 9. 당 떨어지는 오후 간식 168 블루베리콩포트 팬케이크 170 수플레오믈렛 172 쪽파 치즈소스 바게트 174 과카몰리 오픈샌드위치 176 과일 달걀 오픈샌드위치 178 옛날식 사라다빵 180 초코 바나나토스트 182 고구마 치즈구이 184 인절미 우유빙수 185 미숫가루 버블티 186 인덱스 가나다순 · 주재료별“오늘은 또 뭐 해먹지?” SNS 59만 팔로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현실 워킹맘의 더 쉬운 한 끼를 위한 최고의 레시피!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최소한의 양념들과 재료로 간단하게 만드는 한 끼 식사’, ‘퇴근 후 집에 가서 당장 해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영상으로 소개해 3년 만에 인스타그램 59만 명에 달하는 팔로워와 함께 하고 있는 더쉬운찬 정혜원 저자가 더 쉽게, 더 맛있게 만드는 ‘가성비 집밥 레시피’ 책을 선보입니다. 더쉬운찬 인스타그램의 인기 비결은 어려운 식재료와 복잡한 레시피 대신 냉장고에 있는 재료로 바로 만들 수 있는 ‘더 쉬운 가성비 집밥’이기 때문인데요. 퇴근 무렵이면 ‘오늘은 또 뭐 먹지?’를 고민하는 현실 워킹맘인 저자의 집밥 아이디어가 주부부터 자취생까지 모두의 격한 공감을 얻은 덕분이지요. 이 책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개된 인기 메뉴, 59만 팔로워들에게 특급 칭찬을 받았던 더 쉽고 맛있고, 가성비 높은 메뉴들을 골라 정리한 레시피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밥, 국수, 반찬, 국물요리 등의 일상식은 물론 아이들 간식, 혼술 안주 등 메뉴 90여 가지가 총망라해 담겨 있어요. 저자만의 쿠킹 포인트를 살려 간편하지만 더 맛있게 양념을 하고, 다시팩이나 시판 곰탕을 활용해 시간은 단축하되 음식 맛의 깊이를 더하기도 합니다. 고기 대신 두부나 버섯, 만두를 튀겨 간장이나 새콤달콤한 소스에 버무리면 아이들도 잘 먹어요. 남은 국에 누룽지를 넣어 함께 끓이면 든든한 아침식사로 그만입니다. 메뉴 하나하나가 비용과 노력 대비 가성비와 활용도가 높고 만만하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들이라 바쁜 일상에, 고물가가 이어지는 요즘 같은 시기에 소금, 설탕과 같이 어느 집에서나 꼭 하나 있어야 할 바로 그 한 권이 될 것입니다. 오늘부터 <더 쉬운 가성비 집밥> 으로 끼니 걱정은 가볍게, 냉장고는 시원하게 비우시길 바랍니다. ■ 이 책의 더 쉬운 포인트 1. 국물요리 등에 밑국물이 필요할 때는 다시팩이나 시판 곰탕을 적극 활용했어요. 조리 시간도 줄일 수 있고 맛도 깊고 진해져요. 2. 한창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을 위한 고기 요리가 많은데, 냉동 보관도 쉽고 해동도 빠른 차돌박이를 주로 사용해요. 얇아서 휘리릭 볶아낼 수 있어요. 3. 시판 라면으로 끓이지만 한 끗 차이 나는 비법을 담았어요. 볶은 돼지고기, 쌈장과 콩나물만 넣어도 유명 라면집 부럽지 않은 맛이 난답니다. 4. 냉장고에 흔히 있는 두부, 만두, 버섯을 튀겨 간장이나 새콤달콤한 소스에 버무리면 아이들도 좋아하는 색다른 메뉴가 탄생해요. 5. 전복구이나 스테이크에 버섯, 숙주 등의 채소를 듬뿍 넣어 가성비도 챙기고 맛과 영양도 잡았어요. 6.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10가지 메뉴에는 QR코드를 넣어 따라 하기 쉽게 했어요. ■ 이 책의 구성 1. 요리가 더 쉬워지는 기본 가이드 - 더 쉽게, 더 간편하게, 더 맛있게 요리하는 쿠핑 포인트, 재료 손질법, 계량법, 양념 리스트 & 브랜드 소개 2. 인스타그램 최고 인기 메뉴 10 - 볶음밥, 달걀찜, 김치찜 등 더쉬운찬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초간단, 맛보장 메뉴 10가지 3. 방학 특집 전투 식량 - 달걀빵, 떡볶이, 컵밥, 피자, 덮밥 등 한창 잘 먹는 아이들을 위한 간단하지만 영양 가득한 간식 11가지 4. 혼술을 부르는 메뉴 - 샐러드, 술찜, 어묵탕 등 홀짝홀짝 혼자 즐기는 술 한잔에 딱 어울리는 힐링 안주 10가지 5. 한 그릇 뚝딱 면치기 요리 - 라면, 칼국수, 수제비, 파스타 등 시판 제품에 더쉬운찬만의 팁을 더해 깊은 맛도 간편함도 잡은 면 요리 9가지 6. 홈스토랑 메뉴 - 스테이크, 키쉬, 초밥, 샐러드 등 줄 서서 먹는 맛집 부럽지 않은 바로 그 메뉴 11가지 7. 수월하게 끓이는 국물요리 - 국, 찌개, 찜, 전골 등 다시팩, 시판 곰탕으로 진하고 깊은 맛으로 뚝딱 완성하는 국물요리 11가지 8. 냉장고 속 든든 반찬 - 볶음, 전, 조림, 무침 등 냉장고 속 재료로 휘리릭 만들어 일주일 외식비 굳히는 반찬 10가지 9. 열 반찬 필요 없는 영양솥밥 - 버섯, 감자, 바지락, 멸치 등 재료를 풍성하고 다양하게 넣은 가성비 솥밥 8가지 10. 당 떨어지는 오후 간식 - 팬케이크, 오픈샌드위치, 토스트, 빙수 등 빠르고 간단하게 준비할 수 있는 간식 10가지
아직 즐거운 날이 잔뜩 남았습니다
웅진지식하우스 / bonpon (지은이), 이민영 (옮긴이) / 2019.02.08
14,000원 ⟶ 12,600원(10% off)

웅진지식하우스소설,일반bonpon (지은이), 이민영 (옮긴이)
하얗게 센 머리와 꼿꼿이 선 포즈, 닮은 듯 다른 옷차림을 하고 오붓한 데이트를 즐기는 노부부. 인스타그램 유저라면 한 번쯤 본 적도 있을 법한 그 사진 속의 주인공들은, 일본의 한 도시에 살고 있는 60대 부부 bon(남편)과 pon(아내)이다. 퇴직 후 특별할 것 없는 일상, 부부만의 기록을 위해 사진을 찍기 시작했던 것뿐인데, 어느새 80만 명의 글로벌 팬을 거느리며 유명해진 그들은 "이런 부부가 되고 싶다", "이렇게 늙어가고 싶다", "나이 드는 것이 더 이상 두렵지 않다"는 반응을 얻으며 일약 스타로 떠올랐다. 이런 멋쟁이 노부부의 삶에는 어떤 비결이 있을까? 삶의 마지막 터전 찾기에서부터 돈을 거의 들이지 않는 간소한 생활, 은퇴 이후 노년의 삶을 즐기는 기술과 40년 가까이 유지하고 있는 원만한 부부 사이의 비결까지, 전 세계 SNS 유저들이 먼저 주목한 이 남다른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행복한 노년의 삶, '세컨드 라이프'의 힌트를 얻어보자.시작하면서 1 세컨드 라이프 시작하기 새로운 곳에서 살아볼까? 언젠가는 더욱 나이를 먹을 테니 2 삶의 마지막 터전 찾기 우리가 꿈꾸는 노후 동네가 정해지면 다음은 집 낡은 아파트를 수리하다 3 이사는 고된 작업 드디어 날을 잡았다! 살림살이를 처분하다 마침내 이사 당일 예상치 못한 고생 4 집안을 정리하다 미니멀 라이프, 적절한 크기로 줄이자 수납장에 들어갈 만큼만 아끼는 물건은 계속 사용해요 색을 맞추다 고양이의 이사 생활을 장식하는 작은 즐거움 5 멋을 즐기다 염색을 그만두니 바뀐 것 커플 코디의 계기 이런 식으로 입고 있어요 역시 클래식한 스타일이 좋아 우리 부부의 옷장 속 옷 가격은 정해 놓았어요 양말과 구두를 고르는 법 가방이 주는 즐거움 마침내 찾아낸 안경 믿고 사는 브랜드 멋을 위한 뺄셈 잡지에서 배우다 6 음식도 간편하게 둘이서 장을 보며 산책 하루 두 끼, 적당히 해결하는 식사 식기는 10분의 1로 줄였어요 7 매일 이렇게 살고 있어요 가사는 둘이 함께 아침에 일어나 밤에 잠들 때까지의 하루 커피는 커플 머그컵에 대화는 적지만 자연스러운 노르딕 워킹을 시작했어요 고양이가 전부 알아줘요 믿음이 있는 삶 8 부부로 산다는 것 우리의 만남과 결혼 컴퓨터 속 세상 일과 가족 하나가 되어 비로소 온전해지다 다툼 결혼기념일에는 짧은 여행 SNS로 달라진 삶 앞으로 하고 싶은 일 단독 인터뷰 01 씨에게 묻다! 단독 인터뷰 02 씨에게 묻다! 마치면서 옮긴이의 글 불필요한 것은 모두 버리고 눈앞의 서로에게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비슷한 옷을 입고, 서로의 손을 꼭 잡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그들. 염색하지 않은 흰 머리에, 너무나 꼿꼿해 조금은 어색한 자세가 사랑스러운 노부부 bon과 pon은 어느 날 딸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SNS 스타로 떠올랐다.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계정 ID인 ‘bonpon511’은 두 사람의 닉네임과 결혼기념일(1980년 5월 11일)에서 따온 것으로, 팔로워 수는 현재 80만 명에 달한다. 부부의 모습을 지켜보는 전 세계 SNS 유저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뜨겁다. 수만 개의 ‘좋아요’는 물론, ‘나이가 들면 이렇게 살고 싶다’, ‘정말 멋진 부부다’라는 댓글이 다양한 언어로 쏟아진다. 이 책 『아직 즐거운 날이 잔뜩 남았습니다』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고 궁금해하는 부부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사실 그들이 걸어온 삶은 남다를 것이 없었다. 평생 함께 있고 싶어 결혼했지만, 정작 직장과 집에서 각자 치열한 세월을 보내다 딸들이 독립하고, 시어머니가 돌아가시고, bon이 퇴직을 한 후 정신을 차려보니 비로소 다시 둘만 남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그들은 온전히 부부만의 시간을 갖게 된 지금이,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다른 이들이 그러하듯, 그들만의 방식으로 노년의 삶을 채우기로 결심했다. 지금이 가장 행복합니다, 오늘도 둘이서 맑음 인류 역사상 지금처럼 부부가 오랜 시간 동안 공동의 삶을 유지한 적이 또 있을까. 기대 수명이 채 60세도 되지 않던 시절에 비해, 이제 우리에게는 25년 넘는 시간이 덤으로 주어졌고 결혼한 이들이 함께 살아야 하는 기간도 그만큼 늘어났다. 은퇴 후 제2의 인생, 소위 ‘세컨드 라이프’란 대개 두 사람의 삶이 중심이 될 것이다. 저자들 역시 삶의 마지막 터전을 선택, 낯선 곳에서 둘만의 삶을 살아보기로 했다. 오랫동안 시어머니, 두 딸과 함께 살던 단독주택에서 노부부를 위한 작은 아파트로 옮기는 과정은 그야말로 소유물을 10분의 1로 줄이는 일이었다. 물건을 줄이다 보니 생활도, 생각도 간소해졌다. 하찮은 것에 쓰던 힘과 에너지를 이제는 진짜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에 쏟아 붓는 것이다. 그렇게 시작된 두 사람의 새로운 일상은 다정함과 소소함의 연속이다. 집안일을 나누어 하고, 작은 것에 적당히 만족하고, 남의 시선보다 자신의 즐거움에 집중하는 그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이야기를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왜 세계의 많은 이들이 이 부부의 삶에 열광하는지 이유를 알 듯도 하다. 이들처럼 아기자기 재미있게 살 수 있다면 나이 드는 것도 그렇게 나쁘진 않을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책장을 넘기며 나도 모르게 입가에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는 것이다. 나이를 먹은 후에야 즐길 수 있는 일도 있답니다 물론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는 패셔니스타답게, 부부가 직접 알려주는 커플룩 연출 팁도 빼놓을 수 없다. 부부는 옷을 맞춰 입고 산책을 겸해 장을 보러 가기도 하고, 미술관이나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긴다.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커플룩 사진은 벌써 300여 장을 넘어섰는데, 자세히 보면 옷이 많은 게 아니라 평소 애용하는 아이템 몇 가지에 더해 컬러와 패턴, 소재 어느 한쪽을 맞추어 다양한 스타일링 센스를 보여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bon & pon 커플에 대해 알면 알수록 궁금해지는 그들의 과거 즉 연애와 결혼, 다툼 등의 이야기와 함께 권말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 인터뷰 또한 이 책에서 놓칠 수 없는 재미다. 젊었을 때처럼 뜨겁지는 않지만 옆에 있으면 안심이 되고, 굳이 대화가 없어도 즐겁고 편하다는 bon과 pon. 자신들은 전혀 특별하지 않다고 손을 내저으며, 세상에는 여러 부부가 있고 저마다 다른 모습일 거라 생각한다는 그들의 말 속에 행복의 힌트가 있는 것 같다. 남은 삶을 즐겁게 채우는 것은 결국 나답게 보내는 일상에 달려 있다는 것. 『아직 즐거운 날이 잔뜩 남았습니다』를 통해 우리는 매일의 소소한 행복이 가져다주는 가치를 다시금 깨닫게 될지도 모른다. 돌아가신 시어머니의 물건을 며느리가 함부로 처분해도 될지 망설이는 나를 대신해, 남은 물건을 전부 처분해 준 언니에게는 정말 고마워하고 있답니다. 그때 딸들에게는 절대 이런 고충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고 마음먹었을 정도예요. 우리가 온갖 물건들로 가득 찬 이 오래된 집에서 계속 산다면, 언젠가 그 처분은 딸들의 몫이 되겠지요. 모던한 패션에, 새빨간 립스틱. 꽤 시선을 끄는 스타일이지만 사실 저는 내향적이라, 눈에 띄는 차림을 좋아하는 성격은 아니에요. 다만, 굳이 이 나이가 되어서까지 남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누가 뭐라던 무슨 상관이야, 나만 즐거우면 그만이지'라고 생각했어요. 백발이 되어 새로운 멋을 알게 되다니. 나이를 먹고 나서야 즐길 수 있는 일도 있다는 걸 깨달았답니다.
제론시오의 꿈
좋은땅 / 세인트 존 헨리 뉴먼 (지은이), 김연규 (옮긴이) / 2021.10.11
12,000원 ⟶ 10,8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세인트 존 헨리 뉴먼 (지은이), 김연규 (옮긴이)
『제론시오의 꿈』은 세인트 존 헨리 뉴먼의 시 중의 백미인 『제론시오의 꿈』을 번역한 국내 첫 완역서이다. 세인트 뉴먼의 인간에 대한 깊은 사랑과 신이 인간에게 부여한 최종 운명이 구원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담고 있다. 엘가의 성가대합창곡 「제론시오의 꿈」의 원작이며, 동시대에 큰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옮긴이 김연규는 2016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존 헨리 뉴먼이 빅토리아시대의 정신문화에 미친 영향’을 3년간 연구하며 뉴먼의 시를 처음 만났으며, 로마가톨릭 신학을 현대화하고 19세기 종교시 역사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한 세인트 뉴먼의 시를 국내에 알리기 위해 번역하였다. 세인트 뉴먼이 시를 쓰게 된 배경 설명과 풍부한 주석을 담아 시를 이해하기 쉽게 했다.『제론시오의 꿈』 작품 해설 - 세인트 뉴먼 - 『제론시오의 꿈』의 탄생 - 『제론시오의 꿈』 따라 읽기 - 뉴먼의 연옥 이야기 - 엘가의 성가대합창곡 「제론시오의 꿈」 세인트 뉴먼의 생애 주석 참고문헌- 엘가의 성가대합창곡 「제론시오의 꿈」의 원작 국내 첫 완역서 존 헨리 뉴먼(John Henry Newman)은 로마가톨릭으로 개종한 후 영국 내 로마가톨릭의 교세 확장에 기여했으며, 많은 신학 책을 출판해 로마가톨릭 신학이 현대화되는 데 공헌한 인물이다. 그는 추기경으로 생을 마감했으며 2019년 교황청이 세인트로 시성했다. 2016년 대한민국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존 헨리 뉴먼이 빅토리아시대의 정신문화에 미친 영향’을 3년간 연구하며 뉴먼의 시를 처음 만난 옮긴이는 2020년부터 5년간 동재단의 인문학술연구교수사업의 지원으로 예수회 사제시인 ‘홉킨스의 서간문에 나타난 빅토리아시대 후기 시인들의 상호영향’을 연구하였다. 옮긴이 김연규는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로마가톨릭 신학이 현대화되는 데 공헌하고 종교시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된 뉴먼의 시 『제론시오의 꿈』 번역하였다.
카페 Base 메뉴 101
수작걸다 / 신송이 (지은이) / 2023.07.17
25,000원 ⟶ 22,500원(10% off)

수작걸다건강,요리신송이 (지은이)
수작걸다의 <카페메뉴 101>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그간의 책에서 주제별 구성요소로 카페메뉴를 짚었던 반면, 이번 책에서는 ‘농축 베이스’라는 키워드로 카페메뉴를 재해석한다. 애초 과일베이스와 커피베이스 중심이었던 기획은 채소베이스와 허브&티베이스로 확장되어 무려 23가지에 이른다. 특히 채소베이스에 주목해보자. 저자의 애정에 힘입어 당근/토마토/생강/비트가 농축 베이스로 만들어졌다. 원 베이스, 멀티 메뉴로 이어지는 구성에도 집중해보자. 각 베이스별로 세 가지 종류의 음료를 비롯해, 각양각색의 디저트 활용법도 소개했다. 피낭시에, 스콘, 티라미수 같은 간단한 구움과자부터 젤리, 잼, 푸딩, 생초콜릿, 캐러멜, 양갱, 그레놀라, 드레싱, 스프레드 등 농축 베이스를 활용한 레벨업 레시피가 가득하다. 한 번 우린 히비스커스 다시백으로 컬러를 살린 자몽베이스, 청포도맛 캔디를 갈아 설탕의 양을 낮춘 청포도베이스, 소금으로 엑센트를 준 토마토베이스, 쌉쌀한 볶은 결명자로 풍미를 더한 헤이즐넛에스프레소베이스 등 지난 10년간 구축해온 저자만의 농축 베이스별 킬링 포인트를 놓치지 말자. 이 책에 모든 것이 들어있다.Prolog ; What is the Cafe BASE menu? How to make the BASE menu? Base 카페 음료 맛의 뼈대 Liquid 음료의 질감을 결정 Point 음료 맛의 치트키! 2차 베이스 Garnish 메뉴를 설명하는 요소 & Tools 핵심 필수도구 Section 1>> Fruit Base Cherry Base ** 체리베이스 만들기 체리쉐이크 Cool 아마레나체리에이드 Cool 체리차 Hot 체리피낭시에 Dessert Lemon Base ** 레몬베이스 만들기 시소레몬에이드 Cool 펜넬레몬차 Hot 레몬콕 Cool 레몬마들렌 Dessert Grapefruit Base ** 자몽베이스 만들기 꿀몽차 Hot 자허블 Cool 오몽에이드 Cool 자몽드레싱 Dessert Strawberry Base ** 딸기베이스 만들기 딸기스무디 Cool 딸기우유 Cool 스트로베리말차버블티 Cool 딸기크림치즈 Dessert Kiwi Base ** 키위베이스 만들기 키위비타파워 Cool 키위홍차아이스티 Cool 키위루꼴라주스 Cool 키위롤젤리 Dessert Green Grape Base ** 청포도베이스 만들기 청포도치즈폼 Cool 청포도케일주스 Cool 바질청포도에이드 Cool 청포도곤약젤리 Dessert Watermelon Base ** 수박베이스 만들기 수박레몬셀러 Cool 수박그라나타 Cool 땡모반 Cool 수박화채 Dessert Apple Base ** 사과베이스 만들기 로즈애플아이스티 Cool 애플밀크쉐이크 Cool 애플시나몬 Cool & Hot 사과버터잼 Dessert Blueberry Base ** 블루베리베이스 만들기 블루베리크림치즈스무디 Cool 블루베리밀크티 Cool 블루베리에너지워터 Cool & Hot 블루베리치즈바 Dessert Section 2 Vegetable Base Carrot Base ** 당근베이스 만들기 베타카로틴에이드 Cool 당근바닐라밀크 Cool 당근사과주스 Cool 녹차당근양갱 Dessert Tomato Base ** 토마토베이스 만들기 토마토레드파워주스 Cool 토마토그릭요거트 Cool 토마토바질에이드 Cool 스리라차토마토케첩 Dessert Ginger Base ** 생강베이스 만들기 진저크림밀크 Cool 진저베리티 Cool 진저허니캐모마일 Cool 진저캐러멜 Dessert Beet Base ** 비트베이스 만들기 비트라즈베리에이드 Cool ABC주스 Cool 비트레몬티 Hot 비트크랜베리스콘 Dessert Section 3 Coffee Base Cold Brew Base ** 콜드브루베이스 만들기 더치큐브라떼 Cool 더치크림슈페너 Cool 더치클린다이어트워터 Cool 콜드브루티라미수 Dessert Instant Coffee Base ** 인스턴트커피베이스 만들기 오마주투333 Cool & Hot 달고나커피 Cool 커피피즈 Cool 커피까눌레 Dessert Cinnamon Espresso Base ** 시나몬에스프레소베이스 만들기 시나몬오렌지라떼 Cool 카푸치노프라프치노 Cool 시나몬원앙밀크티 Cool & Hot 시나몬브레드푸딩 Dessert Vanilla Espresso Base ** 바닐라에스프레소베이스 만들기 리얼바닐라빈라떼 Cool & Hot 바닐라버블티라떼 Cool 바닐라커피사냥 Cool 바닐라라떼컵케이크 Dessert Hazelnut Espresso Base ** 헤이즐넛에스프레소베이스 만들기 헤이즐넛크림커피 Cool & Hot 헤이즐넛라떼 Cool 두배 고소한 여름커피 Cool 커피플레이버 그레놀라 Dessert Mocha Espresso Base ** 모카에스프레소베이스 만들기 깔루아밀크 Cool & Hot 스트로베리모카라떼 Cool 몰트쉐이크 Cool 모카파운드케이크 Dessert Section 4 Herb & Tea Base Hibiscus Base ** 히비스커스베이스 만들기 히브시커스진저티 Cool & Hot 용과히비스커스아이스 Cool 제주 담은 히비스커스 Cool 히비스커스무피클 Dessert Black Tea Base ** 홍차베이스 만들기 얼그레이프라페 Cool 아샷추 Cool 밀크티 Cool & Hot 얼그레이파베초콜릿 Dessert Masala-Tea Base ** 마살라티베이스 만들기 마살라흑맥주 Cool 마살라포도주스 Cool 마살라차이 Hot 마살라베이컨양파잼 Dessert Mint Base ** 민트베이스 만들기 민트아메리카노 Cool 오틀리민트초코 Cool & Hot 큐컴버민트 Cool 민트레몬마요 Dessert Bonus Base × Base ⓐ 자몽베이스 × 홍차베이스 ⇒ 홍차자몽에이드 ⓑ 민트베이스 × 홍차베이스 ⇒ 민트홍차라떼 ⓒ 레몬베이스 × 콜드브루베이스 ⇒ 레몬콜드브루 ⓓ 인스턴트커피베이스 × 사과베이스 ⇒ 애플마끼아또 ⓔ 당근베이스 × 사과베이스 ⇒ 채소우유플로토 ⓕ 딸기베이스 × 비트베이스 ⇒ 얼씨딸기쉐이크 ⓖ 블루베리베이스 × 생강베이스 ⇒ 퍼플스무디 ⓗ 청포도베이스 × 민트베이스 ⇒ 쿨젤리청포도10년간 구축한 농축 베이스의 세계! 책 한 권에 공개 “이 베이스를 다 공개하면 저는 무얼 먹고 사나요?” 4년 전 <카페베이스메뉴 101>을 처음 제안했을 때, 저자가 한 말입니다. 그 무렵 저자는 직접 운영하던 카페에서 시즌별로 3~4가지의 농축 베이스를 판매하기 시작했죠. 웬만한 카페 음료 한 잔에 6~7천원인데 이 농축 베이스 한 병만 있으면 4~5잔의 음료가 완성되니 탐날 수밖에 없었죠. 어디 음료뿐이겠습니까. 직접 만들어 판매하던 카페 디저트에도 농축 베이스의 활약이 대단했습니다. 저자의 여러 수업 중 단연 수강생 NO 1도 베이스 수업이었습니다. 그리하여 꼬박 2년을 졸라 계약한 후, 이어 2년을 준비해 책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카페베이스메뉴 101>은 수작걸다의 <카페메뉴 101>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입니다. 그간의 책에서 주제별 구성요소로 카페메뉴를 짚었던 반면, 이번 책에서는 ‘농축 베이스’라는 키워드로 카페메뉴를 재해석합니다. 애초 과일베이스와 커피베이스 중심이었던 기획은 채소베이스와 허브&티베이스로 확장되어 무려 23가지에 이릅니다. 특히 채소베이스에 주목해주세요. 저자의 애정에 힘입어 당근/토마토/생강/비트가 농축 베이스로 만들어졌습니다. 원 베이스, 멀티 메뉴로 이어지는 구성에도 집중해주세요. 각 베이스별로 세 가지 종류의 음료를 비롯해, 각양각색의 디저트 활용법도 소개했습니다. 피낭시에, 스콘, 티라미수 같은 간단한 구움과자부터 젤리, 잼, 푸딩, 생초콜릿, 캐러멜, 양갱, 그레놀라, 드레싱, 스프레드 등 농축 베이스를 활용한 레벨업 레시피가 가득합니다. 한 번 우린 히비스커스 다시백으로 컬러를 살린 자몽베이스, 청포도맛 캔디를 갈아 설탕의 양을 낮춘 청포도베이스, 소금으로 엑센트를 준 토마토베이스, 쌉쌀한 볶은 결명자로 풍미를 더한 헤이즐넛에스프레소베이스 등 지난 10년간 구축해온 저자만의 농축 베이스별 킬링 포인트를 놓치지 마세요. 이 책에 모든 것이 들어있습니다. 책 속 클로즈업 저자와의 Q&A : 농축 베이스란 무엇인가 Q 농축 베이스, 청 또는 시럽과는 어떻게 다른가요? 일반적으로 청은 과일 슬라이스나 덩어리를 설탕과 함께 절인 것이죠. 시럽은 설탕과 물을 사용해 과일을 절였다가 액체만 사용하는 겁니다. 책에서 소개하는 농축 베이스는 착즙 또는 가열, 인퓨징 등의 방법으로 맛의 핵심을 담아냅니다. 청과 시럽에 비해 농도가 짙어 메뉴의 맛과 개성을 살려줍니다. Q 농축 베이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키포인트는 무엇인가요? 보통 과일과 채소는 착즙하거나 원물을 갈고, 커피나 허브&티는 인퓨징해 베이스를 만드는데 이 과정에서 재료 본연의 맛과 향 그리고 색에 신경씁니다. 이 세 가지가 뚜렷해야 리퀴드와 섞어 음료를 만들었을 때 최종 결과물에서도 본연의 캐릭터가 살죠. 만약 셋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 향입니다. 맛은 단맛에 가려지지만 향은 살아있어야 좋은 베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Q 활용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베이스 자체의 산도가 높을 경우 유제품과 섞으면 분리되기 쉽습니다. 또한 모든 농축 베이스는 당도가 있기에 미리 메뉴로 만들었을 때의 최종 당도를 가늠해 혼합해야 단맛이 부각되지 않습니다. 완성한 농축 베이스는 반드시 냉장보관해두고 사용해야 본연의 맛이 뚜렷하게 유지됩니다. Q 책을 만들 때 어떤 점에 가장 신경썼나요? 채소베이스 파트에 공을 많이 들였어요. 국내 카페에서는 유난히 채소를 활용한 메뉴들이 적기에 더 다양한 메뉴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카페를 운영 중인 분들을 위해 에스프레소를 기본으로 한 다양한 베이스를 만드는데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Q 이 책을 어떤 사람에게 추천하나요? 1인이 운영하는 카페에서는 재료의 보관기간을 늘려준다는 장점이 있고, 스태프가 많은 카페에서는 누가 만들어도 일정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베이스로 직접 음료를 만들어 텀블러에 담아 외출할 수도 있죠. 넉넉히 만들어 특별한 선물로 준비해도 좋습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