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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라는 말도 없이
달(문학동네) / 김동영 글 / 20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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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문학동네)
소설,일반
김동영 글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나만 위로할 것]의 저자, 김동영 작가의 첫번째 장편소설 인간은 누구나 아프지 않고 늙지 않고 죽지 않기를 원한다. 나날이 발전하는 의학기술은 사랑니 속 줄기세포를 추출하여 이식수술을 받으면 원하는 나이의 외모로 노화를 멈추는 기술을 개발해냈다. 더불어, 평균수명은 120세로 사정없이 뛰어올랐다. 인류 모두가 원하던 바로 불사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하지만 그 속에서 묘사되고 있는 인간군상의 허우적거림은 지금 이 시대의 모습과 별반 다를 바가 없다. 그것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것만큼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었다. 노인이 진정으로 원했던 것은 늙지 않는 젊음이 아닌 찬란했던 시절이었다. 거칠 것 없었던 시절과 그 시절이 완성한 현재의 자신. 그는 그가 젊었을 때 좋아하고 열광했던 것들을 추억하면서, 아름다운 시절은 모두 지나갔고 이제 소멸하는 일만 남았다고 생각하며 마치 좀비처럼 맥없는 삶을 이어간다. 인간의 생명까지도 엿가락처럼 늘려놓은 과학기술과 의학기술의 어마어마한 발전 속도를 아직 다 여물지 못한 나약한 인간의 내면이 따라가지 못해 생기는 괴리감에 대해 어느 평범한 노인의 시선으로 그려낸다. 하지만 그것은 비단 이 노인에게만 닥친 현실이 아니라, 속도감 넘치도록 변화를 거듭하는 이 시대를 숨차게 살아가는 누구나가 겪고 있는 남녀노소 모두의 혼돈과 내면의 고독감을 밀도 있게 묘사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을 향해, 인류의 영원한 화두, ‘삶과 죽음, 그리고 영원’이라는 주제를 놓고 결코 가볍지 않은 물음표를 던진다. 꽃은 언젠가 지기 때문에 아름답고, 삶도 유한하기에 살아 있는 순간이 의미 있는 것. 저물어가는 붉은 노을이 아름다운 것처럼 모든 것은 끝이 있기에 소중하다는 그 당연한 진리를 우리는 잠시 놓치고 사는 것은 아닌지. 완벽하게 영원한 것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나만 위로할 것]의 저자, 김동영 작가의 첫.번.째. 장.편.소.설. 우리의 이야기는 하나의 사랑니로부터 시작되었다 지금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젊음이 아니라 찬란했던 시절이다 인간은 누구나 아프지 않고, 늙지 않고, 죽지 않기를 원한다. 그런 꿈만 같은 상황이 이 소설 속에서 펼쳐진다. 의학기술은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여 사랑니 속 줄기세포를 추출해 이식수술을 받으면 원하는 나이의 외모로 노화를 멈추는 기술을 개발해냈으며, 인류의 영원한 숙제였던 암마저 정복했다. 인간의 평균수명은 120세로 사정없이 뛰어오르고, 우리 모두가 고대하던 ‘불사(不死)의 시대’가 열린 것이다. 그러나 단언컨대 이것은 공상과학소설이 아니다. 아주 터무니없거나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니다. 인류가 달에 우주여행을 가고 하늘엔 자동차가 날아다니는, 그런 아주 먼 미래에 대한 막연한 공상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 소설은 인류에게 곧 도래할 근미래에 대한 설정으로부터 시작되며, 그 속에서 묘사되고 있는 인간군상의 허우적거림과 혼돈의 모습은 지금의 시대와 별반 다를 바가 없다. 수명 연장, 그것은 사람들이 두 손 모아 고대하고 기다려온 축복이 아니라 그야말로 재앙이었다. “시간은…… 언제나 흘러왔다. 태양계에서 지구에서 그리고 너의 손목시계 위에서도. 새로울 것도 없지.” 사람의 얼굴에는 살아온 시간만큼의 세월이 쌓이기 마련이다. 노화를 멈춰 젊은이의 얼굴을 가진 90세 노인의 얼굴에도 세월은 비껴가지 않았다. 인류에게 주어진 시간이 방대하게 늘어난 새로운 시대의 도래는 그렇게 노인의 얼굴을 바꾸어놓지만, 그가 진정으로 원했던 것은 늙지 않는 젊음이 아닌 바로 찬란했던 시절이었다. 아름다운 시절은 모두 지나갔으며 이제 이 지구상에서 소멸하는 일만 남았다는 생각으로 마치 좀비처럼 맥없는 삶을 이어가는 이 ‘젊은 노인’에게 어느 날 새로운 친구들이 생긴다. 오십대의 외모로 90이 되어버린 할아버지와 중년의 카페 여주인, 그리고 말괄량이 여고생, 이렇게 전혀 다른 인생을 살아왔으면서도 그 누구보다 서로를 가장 이해하는 친구가 되어버린 세 사람은 세대를 넘나들며 인생의 고독과 아득함을 이야기한다. 그들이 보여주는 끈끈하고도 서늘한, 사랑과 우정 사이의 감정들은 그동안 우리가 잊고 지냈던 것들을 조용히 일깨워준다. 이 소설은, 인간의 생명까지도 엿가락처럼 늘려놓은 과학기술과 의학기술의 어마어마한 발전 속도를 아직 다 여물지 못한 나약한 인간의 내면이 따라가지 못해 생기는 괴리감에 대해 어느 평범한 노인의 시선으로 그려낸다. 하지만 그것은 비단 이 노인에게만 닥친 현실이 아니라, 속도감 넘치도록 변화를 거듭하는 이 시대를 숨차게 살아가는 누구나가 겪고 있는 남녀노소 모두의 혼돈과 내면의 고독감을 밀도 있게 묘사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을 향해, 인류의 영원한 화두, ‘삶과 죽음, 그리고 영원’이라는 주제를 놓고 결코 가볍지 않은 물음표를 던진다. 거칠 것 없었던 시절과 그 시절이 완성한 현재 자신의 모습. 이 소설에서 1인칭 화자로 등장하는 할아버지는 그가 젊었을 때 좋아하고 열광했던 것들을 추억하고 글로 기록하는 데 자신의 모든 시간과 노력을 쏟는다. 그것은 개인의 지극히도 사적인 일기장인 동시에 흘러간 시절을 기억하는 회고록이자, 한 남자의 찬란했던 청춘에 대한 예찬이기도 했다. 이러한 정밀한 묘사가 가능했던 배경에는 작사가 겸 라디오 음악작가로 오랫동안 일해온 김동영 작가가 실제 사랑하는 뮤지션과 문학가, 예술가들의 이름을 등장시킴으로써 더욱 탄탄하게 기능하고 있으며, 작가 자신 스스로의 모습을 소설 속에 어렴풋이 투영시키고 있다. 소설 속 할아버지의 지나간 젊은 시절은 김동영 작가의 현재를 통과하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2007년 출간된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와 2010년 출간된 [나만 위로할 것] 두 권의 여행에세이는 현재까지도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베스트셀러이며, 이를 통해 이미 작가 특유의 고독하면서도 단단한 내면의 감수성과 탄탄한 필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그런 그가 처음으로 도전하는 이번 문학적 시도는 역시나 기대 이상이다. 등장인물의 꼼꼼한 설정이나 내구성 있는 스토리, 거기에다 기존 문단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참신하고 실험적인 묘사는 그가 프로필에 스스로 적은 ‘작가로 평생을 살겠다’는 문장을 무색하지 않게 하고 있다. 게다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초청전시회를 열었을 정도로 평소 수준급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는 김동영 작가의 그림과 사진도 이 책의 분위기를 더하는 데 한몫하고 있다. 표지에 쓰인 그림과 본문 사이사이 들어간 사진 작업에도 직접 참여해 좀더 감각적이고 전위적인 소설로써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설 속 여고생 소녀가 묻는다. 젊음을 어떻게 아껴야 하는지. 카페 여주인이 묻는다.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그 역시 아직 답을 찾지 못한 질문이다. 그는 새롭게 만난 소녀와 카페 여주인과의 관계에서 깨닫는다. 정말로 아름다운 순간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를. 꽃은 언젠가 지기 때문에 아름답고, 삶도 유한하기에 살아 있는 순간이 의미 있는 것. 저물어가는 붉은 노을이 아름다운 것처럼 모든 것은 끝이 있기에 소중하다는 그 당연한 진리를 우리는 잠시 놓치고 사는 것은 아닌지. 완벽하게 영원한 것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다. 자,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줄기세포 이식수술을 받겠는가? 받지 않겠는가?
바스커빌 가의 개
미다스북스 / 아서 코난 도일 지음, 꿈꾸는 세발자전거 옮김, 시드니 패짓 외 그림 /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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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
소설,일반
아서 코난 도일 지음, 꿈꾸는 세발자전거 옮김, 시드니 패짓 외 그림
셜록 홈즈 시리즈는 1887년 첫 발표 이후 지금까지도 두말할 필요도 없이 ‘전 세계 공인 명탐정’의 대명사이며, 수많은 영화화와 드라마화 등을 통해 그 영역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기를 생각할 것도 없이 셜록 홈즈 시리즈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매력적인 문체가 빚어내는 숨 막히는 사건이 하나의 ‘세계’를 구성하고 있어 그 자체로 ‘완벽한 고전’이다. 이러한 영원한 고전 추리의 명작 셜록 홈즈 시리즈를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용이한 미니 사이즈의 책으로 읽으면서 동시에 초중고 필수단어 공부까지 한다면 어떨까? 이렇게 기획한 결과 마침내 <셜록 홈즈 Mini+ 전집> 이 탄생하였다. 이 책은 독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좀 더 매끄럽게 현대식으로 번역하여 작품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돕고 있다. 따라서 어휘력, 논리력, 독해력, 추리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초중고 학생들은 물론이고 추리 소설 마니아, 오랜만에 셜록 홈즈 시리즈를 다시 한 번 읽어보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까지, 셜록 홈즈를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이 시리즈와의 만남은 매우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셜록 홈즈 10 바스커빌 가의 저주 22 문제점 41 헨리 바스커빌 경 58 끊어진 세 가닥의 실 81 바스커빌 저택 100 메리핏 가의 스태플턴 남매 118 왓슨의 첫 번째 보고서 145 왓슨의 두 번째 보고서 159 왓슨의 일기 189 바위산 위의 남자 208 황야에서의 죽음 231 그물망 좁히기 257 바스커빌 가의 개 278 회상 303왜 Mini 플러스인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신개념 고전 필독서 《셜록 홈즈 Mini+ 전집》! 나이를 막론하고 사랑받는 추리소설이지만 그중 가장 유명하고 파급력 있는 것은 단연 셜록 홈즈 시리즈다. 1887년 첫 발표 이후 지금까지도 셜록 홈즈 시리즈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전 세계 공인 명탐정’의 대명사이며, 수많은 영화화와 드라마화 등을 통해 그 영역을 점점 넓혀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기를 생각할 것도 없이 셜록 홈즈 시리즈는 짜임새 있는 구성과 매력적인 문체가 빚어내는 숨 막히는 사건이 하나의 ‘세계’를 구성하고 있어 그 자체로 ‘완벽한 고전’이다. 눈을 뗄 수 없는 추리가 이어지는 사건과 치밀하면서도 대담하게 묘사된 당시의 시대적 배경 등은 셜록 홈즈를 비단 ‘흥미로운 추리소설’만이 아니라 ‘논리력과 창의력’, ‘독해력과 지식’을 키우는 양서로 활용해도 손색없게 만든다. 그렇다면 이러한 영원한 고전 추리의 명작 셜록 홈즈 시리즈를 언제 어디서나 휴대가 용이한 미니 사이즈의 책으로 읽으면서 동시에 초중고 필수단어 공부까지 한다면 어떨까? 이렇게 기획한 결과 마침내 《셜록 홈즈 Mini+ 전집》이 탄생하였다. 《셜록 홈즈 Mini+ 전집》은 Mini, Memory, Masterpiece의 첫 글자를 딴 M, 학습 요소를 더했다는 의미의 +(플러스)에 세계 명작을 대상으로 구성한 전집이다. 여기에 엄선한 단편인 ‘셜록 홈즈 베스트 컬렉션 12’까지 포함되어 있다. 셜록 홈즈 시리즈는 시간이 지나도 그칠 줄 모르는 꾸준한 인기 탓에 여러 출판사에서 다양한 형태로 출간되어 왔다. 그러나 《셜록 홈즈 Mini+ 전집》은 그것만이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묵직한 느낌의 고전은 가라! 《셜록 홈즈 Mini+ 전집》만의 매력적인 사이즈와 현대적 장정! 《셜록 홈즈 Mini+ 전집》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 휴대가 용이한 매력적인 사이즈와 세련된 디자인이다. 독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한손 안에 쏙 들어오게 제작된 사이즈는 누구든지, 남녀노소 불문하고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가지고 다니면서 고전 추리 명작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고전이 주는 묵직함과 무거운 느낌의 틀을 깨고 보다 현대적이고 깔끔하면서 세련된 느낌의 디자인을 채택하였다. ‘고전을 잡는 자가 성공한다’라는 말이 있듯 《셜록 홈즈 Mini+ 전집》은 멀게만 느껴지던 고전을 한손 안에 쏙 들어오는 세련된 장정으로 재탄생시킴으로써 많은 이들이 고전을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장편 네 편과 베스트 단편 열두 편, 장편 네 편의 영문판까지 모두 갖춘 탄탄한 구성 《셜록 홈즈 Mini+ 전집》은 장편 시리즈 4편과 저자 아서 코난 도일이 엄선한 베스트 단편 12편, 장편 4편의 영문판까지, 총 6권으로 이루어진 그야말로 꽉 찬 구성을 자랑한다. 셜록 홈즈라는 매력적인 인물을 최초로 등장시킨 장편 《주홍색 연구》는 물론이고, 홈즈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람을 죽인 사건이 등장하는 《네 사람의 서명》, 장편 시리즈 중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는 《바스커빌 가의 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치밀한 반전이 돋보이는 《공포의 계곡》까지 셜록 홈즈를 사랑하는 수많은 독자들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작품들이다. 각 작품의 도입에는 사건 발생 시기, 사건 유형, 사건 의뢰인 등 작품 전반에 관한 설명을 실어 작품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돕고 있다. 또한 《베스트 컬렉션 12》는 총 56편의 셜록 홈즈 단편 중 저자 아서 코난 도일이 직접 꼽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 12편을 모은 것으로 셜록 홈즈 마니아는 물론이고 셜록 홈즈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이라면 가장 먼저 만나보아야 할 작품들이다. 무엇보다 12편의 작품을 발표된 연도순으로 수록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전체적인 시리즈 분위기의 변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독자들은 앞서 말한 네 편의 장편을 모두 수록한 영문판 《The Best Novels Collections》로 원문을 읽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셜록 홈즈 Mini+ 전집》만의 활용법 -강조된 필수 어휘로 국어 기초 다지고, Y 시리즈로 실력 한 단계 업그레이드! 《셜록 홈즈 Mini+ 전집》만의 활용법이 있다. 이 책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가지고 다니면서 부담 없이 추리의 재미를 느끼며 읽을 수 있지만 국어 기초가 약한 학생들이라면 특히 이 책 본문 중간 중간 고딕체로 강조된 글자를 유념해서 읽도록 한다. 고딕체의 단어들은 EBS 검증 초중고 필수단어들을 선별한 것으로 이렇게 해서 익숙해진 단어들은 ‘셜록 홈즈 Y 시리즈’(《셜록 홈즈 Y 베스트 컬렉션》)를 통해 그 뜻과, 한자, 영어를 동시에 익힐 수 있으며 심화학습 단계를 통해 어휘력과 독해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이와 동시에 상상력, 창의력, 이해력, 논리력이 향상됨은 말할 나위도 없다. 장편 네 편을 묶은 영문판 《The Best Novels Collections》은 수시로 가지고 다니면서 읽도록 한다. 어느새 원문에 친숙해질 것이다. 만일 영어를 더 공부하고자 한다면 현직 선생님이 엄선한 수능 빈출 영단어가 수록된 ‘셜록 홈즈 E 시리즈’(《셜록 홈즈 E 베스트 컬렉션》)를 활용한다. 시드니 패짓을 비롯한 최초 출판 당시의 일러스트를 빠짐없이 수록! 《셜록 홈즈 Mini+ 전집》은 저자 코난 도일마저 인정한 시드니 패짓의 일러스트를 비롯해 프랭크 와일스, 리하르트 거트슈미트 등의 초창기 일러스트를 최대한 복원, 삽입하여 원작의 느낌을 한껏 살렸다. 독자들은 각기 다른 일러스트의 느낌을 서로 비교해 가면서 읽을 수 있는 흥미롭고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당신을 상상력과 추리력의 세계로 초대할 《셜록 홈즈 Mini+ 전집》! 이제 치밀한 구성력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 추리소설의 진수를 내 손 안에 작은 책 《셜록 홈즈 Mini+ 전집》과 함께 느껴보길 바란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셜록 홈즈의 추리 과정을 함께하거나 혹은 독자 스스로 셜록 홈즈가 되어 강한 호기심을 가지고 사건의 추리 과정을 밝혀나가다 보면 어느새 헤어 나올 수 없는 상상력과 추리력의 매력적인 세계에 깊게 빠져들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해력과 논리력마저 향상될 것이다. 기존 셜록 홈즈 관련 도서들의 번역이 원서에 집중했다면 이 책은 독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좀 더 매끄럽게 현대식으로 번역하여 작품에 대한 보다 나은 이해를 돕고 있다. 따라서 어휘력은 물론이고 논리력, 독해력, 추리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초중고 학생들은 물론이고 추리 소설 마니아, 오랜만에 셜록 홈즈 시리즈를 다시 한 번 읽어보고자 하는 일반 독자들까지 셜록 홈즈를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셜록 홈즈 Mini+ 전집》과의 만남은 매우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컬처 코드
리더스북 / 클로테르 라파이유 지음, 김상철 외 옮김 / 200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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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북
소설,일반
클로테르 라파이유 지음, 김상철 외 옮김
왜 패스트푸드는 미국에서 시작되었을까? 왜 미국인은 축구가 아닌 야구에 열광할까? 왜 일본의 이혼율은 상대적으로 낮을까? 이탈리아의 남자들이 여자들을 쉽게 유혹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왜 프랑스인들은 저녁식사 자리에서 섹스 이야기는 괜찮아도 돈 이야기를 하는 것은 경박하다고 생각할까? 전세계 사람들이 이토록 다르게 행동하고 판단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문화인류학자이자 정신분석학자이면서 마케팅 구루이기도 한 저자는 이 모든 질문의 답이 바로 '컬처 코드(culture code)'에 있다고 말한다. 컬처 코드란 한마디로 "특정 문화에 속한 사람들이 일정한 대상에 부여하는 무의식적인 의미"라고 설명할 수 있다. 이 코드는 각자 자신이 속한 세계에서 경험한 문화를 통해 획득되며, 따라서 어린 시절을 어떤 문화 속에서 보내느냐에 따라 코드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컬처 코드는 전세계 모든 인류의 행동과 삶의 방식을 이해하는 열쇠와 더불어, 고객과 시장을 근본적으로 이해함으로써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결정적인 단초를 제공한다. 특히 이 책에 담겨진 독특하면서도 혁신적인 통찰력과 20가지 코드에 대한 분석은 신상품 기획, 광고 및 홍보 전략의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유용할 것이다.옮긴이의 글_ 보이는 대로 돌아가지 않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하여 시작하는 글_ 인간과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안경 Chapter 01 문화적 무의식의 발견 코드를 발견하는 다섯 가지 원칙 사람들의 말을 믿지 마라 감정은 학습에 필요한 에너지다 내용이 아닌 구조가 메시지다 각인의 시기가 다르면 의미도 다르다 문화가 다르면 코드도 다르다 제3의 무의식, 문화적 무의식 Chapter 02 사랑과 유혹, 섹스에 대한 코드 청년기적 문화의 성장통 문화가 젊다는 것의 의미 성장을 거부하는 영원한 젊은이들 미국 문화의 청년기적 특징들 왜 사랑은 늘 헛된 기대로 끝날까 유혹은 우리를 불안하게 한다 섹스는 없고 폭력은 있다 롤러코스터를 타다 Chapter 03 아름다움과 비만에 대한 코드 폭력과 도피에서의 줄타기 아름다움과 섹시함은 다르다 아름다움 안의 신비로움을 찾다 비만은 문제가 아니고 해결책이다 비만의 반대편에는 관계가 있다 욕구를 저버리기 위한 퇴행 구원의 추구 Chapter 04 건강과 젊음에 대한 코드 언제나 생존이 우선한다 주술치료사에게서 배운 것 활동은 계속되어야 한다 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병원 절제를 강요하지 마라 젊음에 매혹되는 이유 젊음이라는 가면 쓰기 젊음에 대한 환상을 판다 파충류 뇌가 우리에게 거는 말 Chapter 05 가정과 저녁식사에 대한 코드 생물학적 체계를 넘어서 야구가 국민적 오락이 된 이유 가정으로의 귀환에 대한 애착 가족에 대한 감정이 존재하는 곳 음식 만들기와 저녁식사의 의미 중요한 것은 음식이 아니라 재결합이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2
사람과사람 / 김영길 지음 / 200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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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사람
취미,실용
김영길 지음
20년 전부터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지인 강원도 인제군의 방태산 자락에서 산골 사람들과 똑같이 생활하며 터득한 신토불이 건강철학으로 간염과 간경변, 암 따위의 불치병, 난치병 환자들을 치료한 임상사례를 기록하고 있다. 1권은 '왜 몸이 아프면 걸어야 하는가'에 초점을 두었고, 2권은 불치병 환자들이 어떤 섭생을 하고 어떻게 운동을 하고 어떻게 마음을 써서 병을 극복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왜 마음을 비워야 병이 낫는가, 그리고 어떻게 해야 마음이 비워지는가'에 중점을 두고 있다.1. 왜 마음을 비워야 병이 낫는가 2. 모든 투병의 시발점은 걷는 것 3. 기적은 신념과 실천이 만든다 4. 욕심없이 즐겁게 사는 장수 노인들 5. 건강할 때 필요한 지혜건강서로는 드물게 스터디 셀러로 자리 잡은 제3권이 출간되었다. 제3권도 1·2권과 마찬가지로 불치병, 난치병을 만나 현대의학으로부터 시한부 인생이란 판정을 받았지만 ‘아무리 죽을병에 걸려도 죽을 각오로 걷다 보면 절반은 산다’는 신념으로 습관을 바꾸고 걸으면서 호흡을 조절하여 건강을 되찾은 이들의 투병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강원도 인제군의 방태산 자락을 중심으로 한 1?2권과 달리 저자가 우리나라 남쪽 해안선 7000킬로미터를 직접 걸으면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무엇보다 눈여겨 볼 대목은 바닷가라는 척박한 환경 속에 살면서 중병을 앓던 이들이 어떻게 해서 병을 이겨냈는가 하는 점이다. 그들은 아무리 늙어도, 아무리 아파도, 아무리 죽을병에 걸려도 걸을 힘만 있으면 움직였다. 힘들면 힘든 게, 아프면 아픈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기에 한약이건 양약이건 아무것도 먹지 않았고 몸에 좋다는 음식에도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저 평소처럼 열심히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며 하루하루를 보냈다. 일 년 내내 하루도 편하게 쉬지 못하는 엄청난 노동량과 형편없는 의식주로 살아온 그들이 병을 이겨낸 것 자체가 저자의 처방 신조를 실증적으로 확인시켜 준다. 예컨대, 방아머리 선착장에서 바지락칼국수 식당을 하는 70대의 할머니는 엄청난 땅 부자가 된 뒤 놀러 다니면서 몸이 여기저기 쑤시다가 다시 식당 일을 시작하자 아픈 것이 사라졌다. 쉬지 않고 술을 마시다가 한꺼번에 중풍, 간디스토마, 간경변, 간암 판정을 받은 어청도의 토박이 어부는 가톨릭 신자인 아내의 마지막 소원대로 종부성사를 받은 뒤 며칠 남지 않은 인생을 고향의 공소를 돌보면서 살기로 작정했더니 25년이 지난 지금껏 살아 있다. 함평에서 한우고기 식당을 하는 60대의 남자는 30년 동안 하루도 쉬지 않고 장사하고 술 먹다가 간경화에 복수까지 찬 뒤에 돈을 벌기보다 손님을 즐겁게 해주려고 애쓰면서 일하자 불과 1년 만에 완쾌되었다. 30년 동안 알코올 중독자인 남편과 못된 시어머니의 구박을 받으면서 육남매를 바르게 키운 경기도 적성의 50대 부인은 간암에 걸렸지만 ‘한 숟가락의 밥이라도 먹을 수 있고 열 발자국이라도 걸을 수 있고 신념만 있다면 기적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으로 건강을 되찾았다. 저자는 어설픈 의학 지식으로 인체의 위대한 자연치유력을 망가뜨리지 말라고 강조한다. 100퍼센트의 치명적인 암은 없다면서 최악의 경우라도 1퍼센트의 면역력만 있으면 그 면역체계가 저항을 해서 완치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그 면역력을 키우는 길은 중환자일수록 천천히 걷고 호흡을 조절하고 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책에는 간경변, 류머티즘, 디스크, 폐결핵, 관절염, 우울증,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전립선염, 비염, 이명, 망막박리 등을 앓는 중환자들이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약을 먹지 않고 걸으면서 호흡을 조절하여 건강을 되찾은 임상 사례가 리얼하게 서술되어 있다. 우선 저자는 불치병, 난치병을 포함한 대부분의 질병은 습관의 산물이라고 강조한다. 암의 발생 원인은 95퍼센트가 흡연, 나쁜 음식물, 만성감염 등 습관이고 5퍼센트가 유전적 요인이라는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의 조사 결과를 인용하면서 사상체질, 혈액형, 유전인자를 따지지 말고 잘못된 습관을 바꾸는 것이 병을 치료하는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습관은 어떻게 바꿀 것인가. 마음이 변해야 하는데 마음이 변하려면 생각이 바뀌어야 하고 걷다 보면 생각이 바뀌고 사람이 변한다는 것이다. 예컨대, 일 년 내내 감기에 걸려 있고 혈압이 오르고 지병인 간경변이 악화된 어느 장기 복역수는 9년 동안 오직 호흡만으로 엄청난 경지에 도달한 달마대사의 동굴 생활을 교훈 삼아 몸을 추슬렀고, 간과 신장이 나쁜데다가 당뇨 합병증으로 맹인이 된 50대의 목사는 점자 테이프를 들으면서 마음속으로 산길을 걷고 호흡하여 면역력을 높인 지 반년 만에 다시 목회 활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 사상의학을 맹신하여 별난 식성을 고집하다가 허리디스크와 당뇨를 고생
왕관을 부탁해
북랩 / 이채은 (지은이) /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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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채은 (지은이)
10년간 미인대회 강사로 살아오며 많은 후보와 수상자들을 만난 저자는 미인대회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방법을 고민하다 그동안 함께 해 왔던 강사들, 제자들의 이야기를 엮었다. 궁금했지만 물어볼 곳이 없었던 질문에 대한 답변들, 준비과정, 좋았던 점과 힘들었던 점, 비용 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꼭 미인대회가 아니더라도 스피치, 이미지메이킹, 퍼스널브랜딩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도 흥미 있을 만한 내용으로 구성했다.머리말 4 왕관 씌워주는 여자 11 옆의 언니가 진이 될 것 같습니다 12 왕관을 씌워드립니다 24 가장 빛나는 별 31 진선미라는 브랜드 44 가장 아름다운 사치 63 한국 대표 피아니스트에서 한국 대표 미인으로 71 피아니스트를 꿈꾸던 23살의 여대생, 새로운 꿈을 꾸다 72 피아노 무대 Vs. 미인대회 뭐가 더 어려웠을까? 73 내 생애 최고의 선물, Miss Tourism Queen International National Costume TOP 2 74 또 하나의 추억, 다도 76 피아니스트 겸 음악해설가 김다은, 이제는 아나운서 김다은이 되다 78 한국을 넘어 전 세계를 범접하다 79 의지를 가지고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80 일신 일일신 우일신: 매일매일을 새로운 마음으로 81 세계대회 TIP 82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83 발레리나 춘향의 미스 그랜드 코리아 도전기 85 캐스팅 87 배역을 위한 ‘오디션’ 90 전통 클래식 = ‘춘향선발대회’, 모던 = ‘미스 그랜드 코리아’ 91 브누아 드 라 당스: 최고 여성 무용수 상 98 공연이 끝난 뒤 98 에피소드 101 전 세계에 울려퍼진 코리아! 105 평범한 여대생 세계대회를 나가다 106 건강한 식단으로 하루하루를 변화시키다 107 메이크업 초보 탈출하기 107 내가 할 수 있는 만큼에서 최선을 다하자! 108 끼를 노력으로 채우다 109 2017 미스 그랜드 코리아 眞 박하영 110 세계대회를 위한 노력 110 인생의 아름다운 순간 “세계대회” 111 큰 키가 단점에서 장점으로 발전하게 된 계기 113 부모님의 예상치 못한 반응 114 대회 후 나의 인생 115 책임지는 용기를 배우다 115 미스코리아의 비장의 무기 와일드카드! 119 나에 대해서 120 미스코리아는 수단 122 와일드카드 124 미스코리아? 너희 집에 돈 많아? 126 참신하고 창의적인 대답이 필요해! 129 아름다움이 있으면 추함이 존재한다 131 대회를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134 미스코리아의 비타수민! 137 21살, 꿈을 이루다 138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139 살 빼기 너무 힘들어요 142 미스코리아 나가려면 돈이 많이 든다고요? 142 도전은 삼세판! 145 미인대회와의 깊은 인연, 3판 2승! 146 몽골에서 “MISS KOREA!”를 외치다 148 거창한 이유가 없을 때 특별한 이유가 생긴다 149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의 차이 150 스피치의 기본을 익혀라! 151 모두가 특별한 인생임을 기억해라! 152 진솔한 이야기를 예쁜 상자에 담아라! 153 자신의 이야기가 모이면 하나의 그림이 완성된다 154 효과적으로 질의응답에 대응하는 법 155 3판 2승제, 미인대회 도장 깨기 159 콤플렉스를 활용한 수영복 워킹법 161 스피치 161 한국을 대표해 몽골로! 162 이미 출전한 경험이 있는 선배에게 도움을 받아라! 163 특별한 경험은 견문을 넓힌다 164 미인대회란 이야기보따리! 165 대회를 준비하면서 필요한 비용은? 부자만 나갈 수 있는 대회가 아니다 167 왕관을 쓰는 사람들은 미리 정해져 있다고? 분위기가 왕관을 좌우한다! 170 하늘을 날던 그녀가 미인대회 무대에 오른 이유는? 171 꿈을 향한 또 한 번의 도전 172 운동은 나의 힘 173 미인대회에도 반장이 있다? 174 조금은 달라진 일상 175 어머니의 대를 이어 받은 미스코리아 179 존경하는 어머니를 따라 나간 미스코리아 180 나만의 스타일 만들기 183 차근차근 단계별로 준비 184 가족에게 선물한 왕관 186 대에 대를 잇는 미스코리아 189 미인대회 4관왕 파리 패션위크를 물들이다 191 미인대회 4관왕! 첫 도전은 서류 탈락 192 나를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링 194 꿈의 무대! 파리 패션위크에 오르다! 197 전 세계 어딜 가도 반겨주는 친구들 198 아름다움 국가대표 201 미인대회 나가려면 기둥 하나는 뽑아야 한다? 202 새로운 꿈을 꾸다 203왕관의 주인공을 꿈꾸는 그대에게 10년간 미인대회 강사로 살아오며 많은 후보와 수상자들을 만났다. 미스코리아 대회에 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미스코리아와 미인대회에 출전하려는 여성들은 훨씬 더 많이 늘어났다. 이제 미인대회에 나가기 위해서 특정 미용실에 간다든가 수천만 원을 들여야 하는 시대는 지났다. 그보다는 자기 자신을 잘 브랜딩하고 표현하는 사람이 미인대회 왕관을 가져갈 수 있다. 미인대회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방법을 고민하다 그동안 함께 해 왔던 강사들, 제자들의 이야기를 엮어 책으로 내 보면 어떨까 생각하게 되었다. 궁금했지만 물어볼 곳이 없었던 질문에 대한 답변들, 준비과정, 좋았던 점과 힘들었던 점, 비용 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꼭 미인대회가 아니더라도 스피치, 이미지메이킹, 퍼스널브랜딩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도 흥미 있을 만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책을 내기까지 함께 고생해 준 강사들, 제자들, 그동안 미인대회 강사로서 활동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신 분들, 그리고 늘 응원을 잊지 않은 가온스피치 앤 퍼스널브랜딩을 스쳐 간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 이 책이 미인대회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스피치, 이미지메이킹, 퍼스널브랜딩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원해 본다. 가온스피치 앤 퍼스널브랜딩 대표 이채은 저자 소개 이채은 방송인(연합뉴스TV 한국직업방송, TBN경인교통방송, 경기방송, 아름방송, MBN, 복지TV 등) 현재 가온스피치 앤 퍼스널브랜딩 대표 김다은 2016 미스 그린 코리아 미 박나연 2018 미스 그랜드 코리아 선, 2018 미스 춘향 우정상 박하영 2017 미스 그랜드 코리아 진 박해원 2017 미스코리아 광주전남 와일드카드 석수민 2019 미스코리아 서울 선 윤민이 방송인 2016 미스 그린 코리아 미 이예나 2016 미스 그린 코리아 미 이효림 2018 미스코리아 강원 선 임아로 2019 미스코리아 전남제주 진얼마 전 친한 언니가 미인대회를 너무 나가보고 싶은데 부끄럽다며 솔직하게 연락을 해왔다. “내가 과연 잘할 수 있을까? 내가 그 정도로 예쁘진 않은데 사람들이 비웃으면 어쩌지?”라는 이야기와 함께. 물론 미인을 뽑는 대회이기 때문에 다른 것보다 예쁜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예쁜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에 미인대회를 준비하고 또 도전해 보고 싶은 친구들에게 나는 항상 전한다.무조건 나가보라고!수상이 목적이 아닌 큰 무대에서 경험해 보는 것은 그 어떠한 것보다 값진 경험이 되고, 그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이 변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한국 대표 피아니스트에서 한국 대표 미인으로」 중에서
운을 끌어당기는 과학적인 방법
김영사 / 다사카 히로시 (지은이), 한이명 (옮긴이) / 20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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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다사카 히로시 (지은이), 한이명 (옮긴이)
성공한 사람들이 성공의 비결로 가장 많이 꼽는 ‘운’. 그 운의 정체는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좋은 운을 끌어당겨 내 삶을 더 여유롭고 자유롭게 살 것인가. 인류의 탄생 이후 수많은 사람이 묻고 답을 찾아온 오래된 질문에 대한 지적이고 현대적인 모색. 확인해야 믿고 믿어야 실천하는 우리를 위한 가장 설득력 있는 로드맵이다. 운의 정의부터 좋은 운을 끌어당기는 마음 세계의 작동법, 미래와 운명의 문제, 사후세계와 전생, 환생의 의미, 데자뷔, 기시감이 드는 이유, 첨단 과학과 종교의 직관이 일치하는 이유, 무의식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방법 나아가 궁극의 긍정적인 인생관을 체화하는 법까지. 운이 작동하는 원리를 과학의 가설로 풀어 마침내 삶에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선물하는 행운의 바이블이다.시작하며 1. 좋은 운을 끌어당기는 단 하나의 조건 성공한 사람이 쓰는 ‘뜻밖의 말’|좋은 운을 끌어당기는 단 하나의 조건? 2. 좋은 운을 끌어당기는 다섯 가지 마음 세계? 불평이 많은 사람에게는 왜 좋은 운이 오지 않는가|‘무드메이커’가 중요한 진짜 이유|?행복을 바라면서도 불행을 끌어당기는 사람|왜 시선을 느낄 수 있는가|왜 비슷한 범죄가 동시다발로 일어나는가|왜 기시감을 느끼는가|점은 왜 맞는가|왜 미래가 보이는가|최첨단 양자역학이 밝혀낸 운의 정체|미래는 이미 존재하는가|미래와 운명은 이미 정해져 있는가|왜 마음은 ‘제로 포인트 필드’에 연결되는가|왜 ‘끌어당김의 법칙’이 존재하는가|사후세계나 전생의 기억, 환생은 미신인가|예부터 많은 사람들이 믿어온 신이나 부처의 실체는 무엇인가|첨단 과학의 지견과 가장 오래된 종교의 직관은 왜 일치하는가|천재는 왜 아이디어가 ‘내려온다’고 느끼는가|무의식은 더 깊은 마음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에 지나지 않는다 3. 무의식을 바꾸는 기존의 방법은 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까? 왜 우리 마음은 늘 부정적 상념에 지배당할까|인간은 평생 동안 능력의 몇 퍼센트밖에 꽃피우지 못한다|전기와 마찬가지로 마음 세계에도 플러스와 마이너스가 동시에 발생한다|마음속에 부정적 상념이 없는 특별한 인간이란|마음속을 긍정적 상념으로 채우는 세 가지 방법|‘병 극복하기’ ‘재능 꽃피우기’ ‘운 끌어올리기’를 동시에 하는 방법 4. 무의식의 부정적 상념을 정화하는 방법? 자연에는 무의식 세계를 정화하는 위대한 힘이 있다|진정한 명상이란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일상의 아무렇지 않은 말이 무의식을 물들인다|타인을 비난하고 부정하는 말은 나에게 돌아온다|‘세 가지 감’을 담은 말을 쓰면 좋은 운을 끌어당길 수 있다|왜 말만 해도 마음이 바뀌는가|부정적 상념은 대부분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마음속에서 감사의 말을 하며 한 사람 한 사람과 화해한다|왜 감사의 말은 마음을 크게 변화시키는가|지금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싫은 사람과 화해하는 방법|남을 탓하는 마음이 내 마음을 괴롭힌다 5. 인생의 부정적인 경험을 플러스로 전환하는 방법 누구 인생에나 성공의 경험은 있다|성공의 경험과 관련한 음악은 무의식 세계를 정화한다|당신은 자신이 강한 운을 가진 사실을 알고 있는가|행운은 불운한 사건의 모습으로 찾아온다|인생에 대한 해석력이 좋은 운을 끌어당긴다|감사하는 마음이 최고의 해석력을 끌어낸다|실패한 경험이 실은 성공의 경험이다|불운해 보이는 사건의 의미가 플러스로 전환되는 순간|내게 주어진 운 좋은 인생에 감사한다|누구에게나 궁극의 성공 경험이 있다|이 시대에 태어났다는 고마움|살아 있음의 기적을 안다 6. 궁극의 긍정적인 인생관을 체득하는 방법 위대한 무언가가 내 인생을 인도한다고 믿는다|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는 깊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인생의 모든 문제는 내게 원인이 있다고 받아들인다|위대한 무언가가 나를 성장시킨다고 해석한다|왜 뜻이나 사명감을 가진 사람은 좋은 운을 끌어당길까?|역경을 극복하는 지혜는 전부 주어진다고 마음을 다잡는다|왜 기도를 열심히 해도 통하지 않을까|부정적 상념을 낳지 않는 궁극의 기도 방법 마치며|감사의 말|더 깊이 공부하고 싶은 독자를 위해“왜 긍정적인 상념은 좋은 운을 끌어당기나?” 글로벌 싱크탱크 ‘소피아뱅크’ 설립, 내각관방참여 역임 등 6,000명 이상의 경영자와 리더들의 멘토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경영 전략가가 전하는, 지적이고 논리적인 현대인을 위한 운의 기술 성공한 사람들이 성공의 비결로 가장 많이 꼽는 ‘운’. 그 운의 정체는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좋은 운을 끌어당겨 내 삶을 더 여유롭고 자유롭게 살 것인가! 인류의 탄생 이후 수많은 사람이 묻고 답을 찾아온 오래된 질문에 대한 지적이고 현대적인 모색. 확인해야 믿고 믿어야 실천하는 우리를 위한 가장 설득력 있는 로드맵. 운의 정의부터 좋은 운을 끌어당기는 마음 세계의 작동법, 미래와 운명의 문제, 사후세계와 전생, 환생의 의미, 데자뷔, 기시감이 드는 이유, 첨단 과학과 종교의 직관이 일치하는 이유, 무의식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방법 나아가 궁극의 긍정적인 인생관을 체화하는 법까지. 운이 작동하는 원리를 과학의 가설로 풀어 마침내 삶에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선물하는 행운의 바이블. “강한 운을 가진 사람이란 ‘나는 강한 운을 가졌다’고 믿는 사람이다!” 행복한 인생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운의 비밀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에게 좋은 운이 오기를 바란다. 좋은 기회가 생겼을 때 자신이 그 기회를 잡기를 바라고, 자신 앞에 좋은 운이라는 탄탄대로가 열려서 부자가 되고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살면서 ‘운이 좋았다’라고 생각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런데 남들보다 강하고 좋은 운이 그저 욕심내고 바라기만 한다고 내게 올까? 대학교 원자력 공학부에서 오랫동안 연구자의 길을 걸으며 과학 교육을 받은 저자는 68년의 인생에서 ‘운’이라 부를 수밖에 없는 사건을 무수히 경험하며 우리 삶에서 ‘운’의 존재를 결코 부정할 수 없다고 느낀다. 기본적으로 유물론적인 세계관에 따라 연구해왔지만, 한편으로 과학 연구자로서 ‘운’이라는 것의 과학적인 근거가 존재한다면 이를 규명하고 싶었다. 그래서 《운을 끌어당기는 과학적인 방법》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이런 관점에서 ‘과학적 가설’에 대해 소개한다. 그중 하나가 ‘양자진공’과 ‘제로 포인트 필드’ 가설이다. 한 연구자가 ‘성공한 사람’이라 칭해지는 사람들의 자서전이나 회고록을 조사했다. (…) 예상하기로는 이렇게 성공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노력, 끈기, 재능, 신념 같은 단어를 쓸 것 같지만, 자서전이나 회고록을 조사해보니 실제로 가장 많이 쓴 단어는 우연, 어쩌다가, 뜻하지 않게, 때마침, 운 좋게 같은 좋은 운을 이야기하는 단어였다. -23쪽 운은 직관, 예감, 기회를 잡음, 신기한 우연의 일치가 일어나는 ‘싱크로니시티’, 무관한 사건이나 만남이 인생의 큰 의미로 인도되는 ‘콘스텔레이션’의 형태로 나타난다. 마음은 자신의 마음 상태와 공명하는 것을 끌어당긴다. 그러므로 운을 얻으려면 자신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좋은 운을 끌어당기기 위해 필요한 것은 단 한 가지이다. 바로 ‘긍정적 상념’을 가지는 것이다. 긍정적 상념은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어주고, 부정적 상념은 마음을 부정적으로 만들어 나쁜 운을 끌어당긴다고 한다. 의식의 세계가 부정적 상념으로 채워지면 우리가 본래 가진 긍정의 힘을 발휘할 수가 없다. 불만, 불안, 공포, 증오, 혐오 등의 감정은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창의성을 방해한다. 또 부정적인 의식은 부정적인 말과 행동, 분위기 등으로 표현된다. 이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다. 강한 운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의식 세계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의식 세계이다. 무의식 세계는 의식 세계를 거치치 않고 서로 비슷한 무의식 세계끼리 감응한다. 무의식끼리 감응하므로 시선을 느낀다거나, 기시감을 느끼는 것, 비슷한 범죄가 동시다발로 일어나는 것을 설명할 수 있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은 무의식 세계의 작용으로 점이 맞거나, 예지몽을 꾸고, 미래가 보이는 등의 현상이 일어난다. 이런 미래의 기억 현상을 ‘시간을 초월한 싱크로니시티’라고 하는데, 저자는 이를 우주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이 파동으로 기록되어 있다는 ‘제로 포인트 필드’ 가설로 설명한다.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기록을 담고 있는 ‘제로 포인트 필드’에 연결되면 우리는 미래를 보거나 점이 맞는 등의 경험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좋은 운을 끌어당기는 힘의 차이는 타고난 운의 차이가 아니라, ‘제로 포인트 필드’에 연결되는 능력의 차이이며, 이 또한 마음 세계를 긍정적으로 바꾸고자 하는 기법을 배워 후천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한다. 이렇듯 양자 진공 안에는 장대한 우주를 낳을 만큼 막대한 에너지가 깃들어 있는데, 이런 양자 진공 안에 ‘제로 포인트 필드’라 불리는 장이 존재하며, 그 장에는 우주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사건이 파동으로서 홀로그램 구조로 기록되어 있다는 가설이 최근 주목받고 있다. 우주에서 일어난 모든 사건이 파동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하면 당신은 놀랄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실 현대 과학의 관점에서 보면 이는 지극히 합리적인 가설이다. 왜냐하면 우리 눈앞에 있는 물질이라는 것은 본래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56~57쪽 무의식을 바꾸는 기존의 방식은 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까? 그런데 예부터 좋은 운을 얻기 위한 많은 가르침과 시도가 있었음에도 실제로 성공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일까? “표면 의식에 긍정적 상념을 강하게 가지면 그것이 무의식 세계에도 침투하여 좋은 운을 끌어당긴다”는 가르침은 왜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것일까? 무의식 세계는 의식 세계와 반대되는 상념이 생기는 ‘쌍극적 성질’이 있다. 의식 세계에 강한 긍정적 상념을 가지려고 할수록 무의식 세계에 부정적 상념이 생겨난다. 이는 마음 세계가 전기의 세계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째는 무의식의 부정적 상념을 정화하고, 둘째는 인생의 부정적 경험을 플러스로 정화하고, 셋째는 궁극의 긍정적 인생관을 체득해야 한다. 무의식을 정화하기 위해 막연히 좋은 운을 바라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자연의 몸을 담그고 온 마음으로 자연을 받아들일 때, 인위적 상태나 의도된 상태가 아니라 순간순간을 진심으로 받아들일 때 마음속 부정적 상념들이 사라져간다. 또한 부정적인 말을 삼가고 긍정적인 일상언어를 사용해야 한다. 감탄과 감사와 감동을 담은 말을 연습한다. 생물학자인 레이첼 카슨이 남긴 말 중에 ‘센스 오브 원더Sense of Wonder’라는 유명한 표현이 있는데, ‘감동하는 마음’이라고 번역한다. 우리는 이런 감각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그리고 이를 말로 표현하는 것에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 자연을 접했을 때뿐 아니라 훌륭한 예술이나 음악을 접했을 때에도 이런 감동의 말을 하면 좋다. -114~115쪽 마음속에서 감사의 말을 하며 사이가 좋지 않은 한 사람, 한 사람과 화해를 한다. 내 안에 성공의 경험이 많이 있음을 깊이 깨닫는다. 나 자신에게 강한 운이 있음을 믿고 받아들인다. 불운한 사건조차도 긍정의 의미로 해석을 새롭게 한다. 이런 인생의 해석력은 좋은 운을 끌어당긴다. 또한 감사의 마음은 최고의 해석력을 끌어낸다. 어떤 사건이든 현상이든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면을 보며 감사하는 마음은 좋은 운을 끌어당긴다고 한다. 이는 궁극의 긍정적 상념으로 무의식을 물들이게 한다. 삶에서 주어지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의 마음이 아니라 주어진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하는 마음, 이런 감사의 마음으로 뒷받침된 인생관이다. 역경에서 해석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과, 발휘할 수 없는 사람의 차이는 다름 아닌 자신에게 주어진 인생에 감사하는 마음의 차이이다. -147쪽 부정적으로 보이는 사건이나 만남도 모두 무조건 전적으로 긍정함으로써 무의식 세계를 ‘궁극의 긍정적 상념’으로 채우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모든 사건이나 만남을 무조건 전적으로 긍정하기 때문에 애초에 마음속에서 긍정적 상념과 부정적 상념이 분리되지 않는다. -165쪽 삶의 모든 순간을 긍정적으로 해석하기는 쉽지 않다. 큰 슬픔이나 고통 앞에서도 그 고통이 가르쳐준 것을 먼저 생각하게 되는 것은 끊임없는 노력과 그 시간이 쌓여서 자신의 옷처럼 자연스럽게 몸에 체화되어야 가능할 것이다.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순간에는 깊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위대한 무언가가 내 인생을 인도한다고, 내 삶에 스스로 조금 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때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또 삶 또한 조금씩 달라질 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운을 끌어당기는 방법만이 아니라, 스스로 자존감을 지키며 내 삶을 더 사랑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나는 K회장의 방을 종종 찾아가서 이야기를 들으며 직접 가르침을 받았는데, 어느 날 K회장에게 전부터 궁금해하던 질문을 던졌다.“은행 총재로 일하시며 경영이 부진한 거래처를 재건하기 위해 간부를 파견하신 적이 있으실 텐데요. 그때 인재를 고르는 기준은 무엇이셨습니까?”나는 이렇게 물으면 아마 “재무에 밝은 사람이지” 혹은 “사람 마음을 장악할 수 있는 사람이지” 같은 대답이 돌아오겠지 생각했다. 그런데 K회장은 담배를 천천히 태우며 담담하지만 명확하게 단언했다. “당연히 강한 운을 가진 사람이지!” 이렇듯 현대 물리학에서 시간을 바라보는 방식은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의 일상 감각으로 시간을 바라보는 방식과는 크게 다르기 때문에 “(제로 포인트 필드 안에)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모든 정보가 들어 있다”고 하면 당혹감을 강하게 느끼게 된다. 하지만 일단 이 관점을 받아들이면 예감이나 예견, ‘미래의 기억’을 느끼는 이유를 이해하기 위한 문을 열 수 있다. 참고로 아인슈타인이 친구와 주고받은 편지에 남긴 유명한 말이 있다.“우리 물리학자에게 과거, 현재, 미래라는 건 환상입니다. 그것이 아무리 확고해 보여도 환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목적을 잊어버린 성공
하나(도서출판) / 바우터 드로퍼스 (지은이), 신용한 (옮긴이) / 2021.09.01
16,800
하나(도서출판)
소설,일반
바우터 드로퍼스 (지은이), 신용한 (옮긴이)
글로벌 조직을 갖추고 있는 기독 실업인과 전문인 단체인 CBMC의 유럽연합회(유로파트너스) 바우터 드로퍼스 회장이 예루살렘과 바벨론이라는 성경 속 두 도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업 교훈을 탄탄한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집필하고 한국인으로서 국제CBMC 이사장을 역임한 신용한 회장이 여든을 넘긴 고령의 나이에 취득한 번역자로서 국내에 소개한 현장 에피소드가 풍부한 경영 지침서. '성공'의 개념은 무엇인지, 기업가로서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하는지, 추상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랑'이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떻게 연결의 기초가 되는지, 바람직한 수익모델은 무엇인지 알기 원하는 경영일선의 기업가는 물론 크리스천 기업경영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저서이다.1장 두 도시 이야기 1. 두 도시 : 바벨론과 예루살렘 2. 바벨론 문화 속에서의 사업 경영 2장 예루살렘 기업가 3. 우리는 누구인가? 4. 부르심을 받은 자 5. 연결되어 사는 것 6. 연결의 기초가 되는 사랑 7. 성과 추구와 실패 8. 기업가로서의 자질 9. 하나님의 비전이 이끄는 삶 10. 동기와 의미 3장 예루살렘 기업 11. 소유권 12. 역할 분담 13. 비즈니스에서 사랑의 역할 14. 사업 안에서의 연결 15. 수익 모델 4장 요약과 결론 16. 목적을 잊어버린 성공 17. 당신과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꿈 글로벌 조직을 갖추고 있는 기독 실업인과 전문인 단체인 CBMC의 유럽연합회(유로파트너스) 바우터 드로퍼스 회장이 예루살렘과 바벨론이라는 성경 속 두 도시에서 발견할 수 있는 사업 교훈을 탄탄한 이론과 다양한 사례를 들어가며 집필하고 한국인으로서 국제CBMC 이사장을 역임한 신용한 회장이 여든을 넘긴 고령의 나이에 취득한 번역자로서 국내에 소개한 현장 에피소드가 풍부한 경영 지침서. '성공'의 개념은 무엇인지, 기업가로서 어떤 자질을 갖춰야 하는지, 추상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랑'이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떻게 연결의 기초가 되는지, 바람직한 수익모델은 무엇인지 알기 원하는 경영일선의 기업가는 물론 크리스천 기업경영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저서이다. 이대식 한국CBMC 중앙회장은 이 책을 "가치에 입각한 경영이 무엇인지, 고객에게 이익을 주는 경영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은 물론 자신의 일터를 믿음, 소망, 사랑이 넘치고 소명을 실천하는 터전으로 일궈나가고자 몸부림치는 모든 기독실업인에게 매우 유익한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한편 코카콜라 총괄회사 전무이사인 마크 휘태커는 『목적을 잊어버린 성공』 영문판에 "이 책은 믿음 선용을 이룰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많은 기업인이 우리의 직원, 공급자, 고객 그리고 우리 자신의 건강한 욕망을 어떻게 실현할지에 의문을 가지고 있다. 독자가 하는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어떻게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지 도울 것"이라는 추천의 글을 남겼다. 제이슨 마린그룹 창업회장이자 국제CBMC 조셉 푸 이사회장은 "이 책은 경영 일선에 서 있는 우리 모두에게 포괄적인 안내를 해준다. 우리가 경영을 실천하는 일터에는 많은 상충 요소가 있다. 그러나 그런 상황 속에서 우리가 내릴 최고?최선의 결단은 성경의 원리에 입각한 것이다. 저자는 그의 풍부한 경영 경험에 근거해 일터에 파송된 그리스도의 대사로서 우리가 거래하는 고객들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치를 실현하는 온전한 삶을 사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기업인들과 전문인들에게 지금의 다문화 고도 경쟁 사회에서 예수께서 가르치신 빛과 소금의 삶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라는 구체적인 추천의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끝으로 유로파트너스 회장으로서 이 책을 집필한 바우터 드로퍼스가 한국의 독자들께 드리는 감사의 글에는 이 책에 대한 명확한 내용이 잘 나타나 있다. "더욱 건강하고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려면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성공', '안녕', '행복'이란 개념을 재정비해야 합니다. 나는 『목적을 잊어버린 성공 - 성경 속 두 도시에서 발견하는 사업 교훈』에서 그 답을 제시합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사업을 경영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이 책에는 이에 대한 풍부한 실례와 당면 문제의 해결책, 여러 개의 개인 증언과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른을 위한 수면 동화
가나출판사 / 이타르 아델 (지은이), 박여명 (옮긴이)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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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타르 아델 (지은이), 박여명 (옮긴이)
불면증과 수면장애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해 명상 및 수면 전문가들이 숙면에 도움이 되는 명상 기술을 적용해 창작한 열 편의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됐다. 『어른을 위한 수면 동화』라는 제목의 이 책은 독일 최고의 명상 앱 ‘세븐마인드(7Mind)’에서 이용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수면 동화들을 엄선해 담아낸 것으로, 잠자기 전 편안한 자세로 앉아 읽는 것만으로도 명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저자는 더 놀고 싶어서 잠을 자려 하지 않는 아이들을 재우는데 베드타임 스토리를 읽어주는 것이 효과적인 것처럼, 잠들지 못해 뒤척이는 어른들이 건강한 수면 습관을 갖게 되는 데에도 잠자리 동화가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에 수면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 책에는 몸과 마음을 이완시킴으로써 편안하게 잠들 수 있게 해주는 수면 동화 열 편이 담겨 있다. 열 편의 이야기에서 각각의 주인공들은 때론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기도 하고, 때론 조화로운 일상 속에서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보낸다.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또는 평화로운 일상 속에서 주인공들이 모든 감각을 통해 보고 듣고 느끼는 것들을 묘사한 문장에는 호흡과 바디스캔 같은 명상의 방법이 자연스레 녹아 있다.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이완시켜주는 수면 동화를 읽다 보면 독자들은 자신도 모르게 스르르 잠이 드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아침에 더없이 개운하게 눈을 뜨는 자신을 발견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수면장애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이 수면 보조제 없이도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추천의 글 들어가는 말 어른인 된 우리가 잃어버린 것들 밤 기차 북극의 빛 서부의 평온 고요한 숲속에서 나만을 위한 하루 푸른 섬 바닷가에서의 하루 이모의 정원 밀로의 여행 감사한 마음 수면을 위한 조언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깊은 잠으로의 초대마보지기 유정은 대표 강력 추천 읽다 보면 잠이 스르르… “하루 종일 긴장한 우리의 몸을 달콤한 잠으로 이끄는 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의 늪에서 벗어나고 싶어!” 불면증과 수면장애로 고민하는 어른들에게 꿀잠을 선물합니다 불면증으로 밤에 잠들지 못해 괴로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경제협력기구(OECD)의 조사에 의하면, 지난 2016년 기준 한국인의 평균 수면 시간은 7시간 51분으로 세계 평균에 비해 31분이나 적은 최하위권에 해당한다고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통계도 주목할 만하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거나 자고 난 후에도 피로를 느끼는 수면장애 환자가 2019년 기준으로 약 64만 명에 이르며, 한 해 사이 무려 13%나 증가했다고 하니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곳곳에서 신음하고 있는 우리 사회가 지금 얼마나 피로한 밤을 보내고 있을지, 충분히 짐작할 만한 일이다. 오죽했으면 숙면을 위한 사회적 지출이 늘어난 현상을 두고 잠과 경제의 합성어인 수면 경제, 슬리포노믹스(Sleeponomics)라는 용어까지 등장했을 정도다. 이런 고민은 비난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닌 듯하다. 이 책 『어른을 위한 수면 동화』가 처음 출간된 독일에서도 약 3,400만 명의 사람들이 ‘수면장애’로 고생하고 있다고 한다. 잠이 현대인들의 숙제이자 스트레스가 되어 버린 것이다. 잠들기 위해 많은 이들이 다양한 방법을 쓴다. 고전적인 방법으로 어려운 책을 펼쳐보기도 하고, 요즘엔 유튜브 영상의 도움을 받는 사람도 많다. 유튜브에 각종 ASMR 모음집, 잔잔한 피아노 연주곡 모음, 명상하는 법 등 수면과 관련한 콘텐츠가 끊임없이 만들어지고,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하는 걸 보면 잠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 수 있다. 독일 최고의 명상 앱 ‘세븐마인드’에서 그 효과를 검증한 이야기! 당신의 뇌에는 휴식을 선물하고, 몸과 마음은 이완시키는 열 편의 꿀잠 동화 사람들이 내면의 평화를 발견하도록 마음챙김 워크샵을 진행하던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돌아가는 생각의 쳇바퀴 때문에 쉽게 잠들지 못해 불안정하고 불충분한 수면 문제를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다. 건강한 수면을 위해서는 좋은 수면 의식이 필요한데 대부분 잠이 오지 않는다고 스마트폰을 들여다봄으로써 오히려 뇌를 더 각성시켜버리는 악순환을 거듭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에 저자는 자신의 전문 분야인 명상과 재능 중 하나인 이야기 만들기를 결합해 수면에 도움을 주는 동화를 써보기로 결심했다. 이 책에 실린 수면 동화들은 독일 최고의 명상 앱 ‘세븐마인드’의 이용자들을 통해 그 효과를 검증한 것들이다. 15분 정도면 읽을 수 있는 열 편의 이야기에는 호흡법 및 바디스캔과 같은 고전적인 명상 기술이 자연스레 녹아 있다. 스트레스와 번아웃으로 늘 불안한 사람들, 누워도 쉽게 잠들지 못하는 사람들, 잠을 자도 늘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자연, 인생, 꿈, 그리움, 감사 등,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각박한 현실에서 벗어나 상상의 세계로 안내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이야기를 읽으며, 숲으로, 섬으로, 꽃이 가득한 정원으로, 잔잔한 바닷가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완전한 휴식을 취한 뒤 활기차게 시작하는 하루가 얼마나 좋은지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쉽게 잠들지 못해 밤마다 뒤척이며 괴로워하고 있다면, 이제 건강한 수면을 위해 잠자기 전에 수면 동화 읽는 것을 루틴으로 삼아보자.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이 책 속에 담긴 열 편의 이야기들을 따라가 보자. 어른이 된 자기 자신을 위해 시간과 마음을 내어 나지막한 목소리로 이 책을 읽어나가 보자. 이 책이 여러분을 꿀잠으로 안내할 것이다. 잠이 오지 않을 땐, 수면 동화! 건강한 수면 루틴을 만들어주는 책 저자가 수면 동화를 쓸 때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기법은 다름 아닌 ‘묘사’이다. 대부분 휴식을 위해 떠나는 여행지의 경치, 도시의 삶을 연상시키는 매체와의 단절, 따뜻한 조명이나 인테리어, 공간의 분위기 등을 구체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이 책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아주 생소한 경험이 아닌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만한 상황을 묘사하기에 주인공의 기분과 감각은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저자는 이야기를 전개함에 있어 ‘명상’이라는 단어를 단 한 번도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가부좌를 틀 것을 요구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우리를 명상의 세계로 이끈다. 추천사를 쓴 명상 앱 ‘마보’의 유정은 대표의 말처럼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우리가 각 이야기 속 주인공들과 함께 ‘지금 이 순간’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한다는 데 있다. ‘지금 이 순간’에 일어나는 일을 충분히 음미함으로써, 과거에 대한 후회, 미래에 대한 고민이나 걱정 대신 ‘지금(Present)’이 주는 ‘선물(Present)’을 받을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하루 종일 긴장한 우리의 몸과 마음은 충분히 이완되어 편안해진다. 이 책의 장점은 제목답게 책을 읽다 ‘까무룩’ 잠에 빠져들 수 있도록 돕는다는 거다. 잠이 오지 않는다고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며 뒤척이는 밤을 보내고 있다면 이 책을 펼쳐 조용히 소리 내어 읽어보는 것은 어떨까. 주인공들과 함께 숲으로, 공원으로, 바다로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말이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마음이 편안해지고, 호흡이 안정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 이런 분들에게 『어른을 위한 수면 동화』를 추천합니다! √ 피곤한데 막상 자려고 하면 정신이 또렷해지는 분 √ 잠들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는 분 √ 오만가지 생각과 걱정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분 √ 자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개운하지 않은 분 √ 건강한 수면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 기차는 여유롭게 달리고 있다. 달리는 기차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흔들림이 마치 해먹 위에 누워 즐기는 가벼운 흔들림처럼 레나에게 안정감을 준다. 레나는 나른함을 느낀다. 그리고 마음에 안정을 주는, 약하게 반복되는 기차의 소리에 깊이 빠져든다. 기차는 천천히, 리듬감 있게 달린다. 낡은 기차의 바퀴가 선로 위를 미끄러지며 소리를 내고 있다. 레나에게는 익숙하고 편안한 소리다. 레나는 기차가 내는 소리에 맞춰 박자를 센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열까지 센 레나는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한번 숫자를 읊는다.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어느새 레나는 기차의 박자 소리에 맞춰 호흡을 한다. _ <밤 기차> 중에서 어느덧 사우나실의 공기가 무거워지며 습한 기운을 가득 머금었다. 리아는 사우나실의 습도가 낮아지기를 기다렸다가 다시 한번 돌덩이에 물을 붓는다. 나는 온몸에 힘을 빼고 사우나실의 나무 벽과 벤치에 더 깊숙이 기대어 앉는다. 몸에 쌓인 기분 좋은 피로와 따뜻한 온기 그리고 기분 좋은 향을 가진 아로마 오일의 조화로운 협연이 나를 이완시킨다. 습기를 가득 머금은 사우나실의 더위는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고, 나는 시간이 흐르는 줄도 모른 채 이 순간을 즐긴다. 사우나를 마친 우리는 기분 좋은 나른함이 묵직하게 내려앉은 것을 느끼며 편안하게 이완된 상태로 몸의 물기를 닦고, 머리를 말린 다음, 잠자리를 준비한다. _ <북극의 빛> 중에서
옛그림을 보는 법
돌베개 / 허균 글 / 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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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취미,실용
허균 글
우리 옛그림, 보이는 것에 보이지 않는 상징의 세계를 담다 『옛그림을 보는 법』은 우리 옛그림을 모두 13장의 주제로 분류하고, 그것을 드러내는 대표작품을 선별하여 그 속에 담긴 의미와 상징의 세계를 풀어낸 책이다. 우리 옛미술을 소개하는 책은 많지만, 그동안 출간된 책들은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이해할 수 있거나, 또는 그림 자체를 일상적인 감상과 연계하여 소개한 것들이 많았다. 이에 비해 이 책은 그림에 담긴 ‘상징’을 매개로, 우리 옛미술품들에 관심은 있으나 어떻게 보아야 할지 몰랐던 독자들로 하여금 쉽게 우리 그림의 특징을 이해하고, 나아가 그림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분류된 13개의 장은 다시 주요 키워드로 구성된다. 이렇게 구성된 키워드를 일별하는 것만으로도 해당 장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고, 각 키워드를 대표하는 작품을 함께 배치하여 이미지를 통해 텍스트의 의미를 좀더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독자들은 개개의 장을 독립적으로 이해하고 그 대표작을 통해 개개의 장에서 이야기하는 주제와 소재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그 그림을 그리고 향유한 당대의 문화적 사상적 배경까지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림에 담긴, 선비들이 꿈꾸던 세상 지금 우리가 주로 보는 옛그림은 선비들이 남긴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선비들은 고대 성현들의 행적과 정신세계를 흠모했다. 이러한 흠모의 마음은 중국 고사에 등장하는 일화, 성현들이 남긴 시문의 내용 등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드러났고, 차츰 자신의 선대先代 전반을 미화하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조선의 선비들이 많이 남긴 산수인물화, 고사인물화, 시의화 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무엇을 흠모하고, 그림을 통해 무엇을 꿈꿨는가를 아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그림의 모태가 되는 다양한 고사와 일화, 시문 등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곁들여 있는 원문들은 좀더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ㆍ 책을 펴내며|우리 옛그림, 알고 생각하고 보고 싶은 것을 그리다 제1장 산수를 대하는 세 가지 관점_경치와 흥취, 그리고 이치 1. 경치_눈에 비치는 그대로의 산수 풍광 2. 흥취_자연과 인간의 교감감을 통해 얻은 감흥 3. 이치_보이는 것 뒤에 숨은 근원적인 것 제2장 군자의 품격을 그림에 담다_사군자 1. 매화_인고와 수절의 상징 2. 난_문인의 품격과 정신세계의 표현 3. 국화_고고한 기품으로 드러내는 선비의 지조 4. 대나무_군왕의 높은 덕망으로, 군자의 동반자로 제3장 그림으로 만나는 선비들의 즐거움_풍류와 문방청완취미 1. 풍류_수신의 방도이자 인격 수양의 방편 2. 문방청완취미_세속을 잊는 여유와 고상한 멋 제4장 시와 그림은 다르지 않다_시 속의 그림, 그림 속의 시 1. 시의도(詩意圖)_그림으로써 시로 들어가다 제5장 행복한 삶_행복과 길상에의 소망 1. 생명의 지속_탄생과 장수의 소망을 그림에 담다 2. 안락과 풍요_그림에 담긴 부부 금슬과 풍요에의 꿈 3. 출세_잉어가 뛰어올라 용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4. 벽사_맹수의 용맹성으로써 잡귀를 물리치다 제6장 불로장생의 생을 꿈꾸다_신선 세계의 동경 1. 선계_상상으로 펼쳐낸 신선의 세상 2. 선인_가장 이상적인 인간상 3. 십장생도_세속을 초월한 선경 제7장 명리名利를 탐하지 않는 은자隱者를 그리다_은둔과 은일 1. 낚시_은둔과 은일 생활의 대표적 상징 2. 기우(騎牛)와 소_빠른 말을 두고 느린 소를 타다 3. 청담(淸談)_자연 속에서 맑고 고상한 이야기를 나누다 4. 은거(隱居)_입신양명보다 은거 생활의 낙을 구하다 제8장 군신, 사제, 부부 사이의 중요한 덕목_절조와 의행 1. 소나무와 잣나무_선비의 지조와 절의의 상징 2. 소나무와 대나무_혼례를 앞둔 지아비와 지어미의 소망 제9장 그림으로 교화의 계기를 삼다_고사인물화 1. 왕과 신하_나라를 다스리는 이들이 나아갈 바를 깨우치다 2. 시인과 묵객_그림 속 인물의 가치와 의미를 새기다 제10장 그림에 담은 왕권의 지엄함과 상서_왕권과 상서의 징표 1. 일월오악도_왕이 하늘의 아들임을 널리 알리다 2. 팔준도_옛 성군들의 용기와 업적을 기리다 3. 상서의 징표_왕은 하늘의 명을 받은 존재임을 드러내다 제11장 상상의 동물에 의미를 부여하다_환상의 금수(禽獸) 1. 용_왕권의 상징이자 불국 도량의 수호자 2. 봉황_태평성대의 대표적 상징 3. 거북_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신령스런 존재 4. 기린_왕실에서는 최고의 상서를, 민간에서는 만사형통을 뜻하다 5. 사신(四神)과 기타 금수(禽獸)_다양한 동물에 깃든 크고 작은 상징들 6. 척수(脊獸)_상상 속 동물을 기와에 새기다 제12장 문자에 그림을 더불어 그려 의미를 담다_문자도 1. 윤리문자도_유교의 기본 덕목을 그리다 2. 길상문자도_장수와 복, 기쁨의 소망을 담다 3. 혁필문자도_문자도의 새로운 유형 제13장 눈에 보이지 않는 음양과 오행의 상징_색 1. 음양색과 오행색_일상에 등장하는 색색의 상징세계 2. 상생의 색_상서로운 기운을 불러오는 오방색의 원리 3. 오방색_각각의 색이 갖는 의미와 상징 ㆍ책을 마치며|옛그림을 잘 보고 싶은 독자들에게 ㆍ참고문헌 ㆍ도판목록 ㆍ찾아보기서양의 그림을 보는 것과는 다른, 우리 옛그림을 보는 법 소나무 한 그루를 그려도 우리 옛그림 속 소나무와 서양화 속 소나무는 다르다. 서양화는 소나무 외관의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는 것이 목적이라면 우리 옛그림 속 소나무는 외관의 아름다움보다는 한겨울에도 푸른 그 생태적 속성을 드러내고, 소나무에 얽힌 성현들의 환영을 대상화하는 데 활용이 되었다. 소나무를 그리되 소나무만을 그린 것이 아닌 셈이다. 때문에 서양화를 감상하는 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우리 옛그림을 들여다 보아야 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그러나 대부분 많은 감상자들은 이런 차이를 바로 알지 못해 우리 옛그림의 본질을 제대로 감상하지 못하고 만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우리 옛그림을 제대로 보고 즐길 수 있을까. 오랫동안 우리 전통문화의 다양한 상징 세계에 천착해온 학자 허균은 그것에 담긴 의미와 상징성에 대한 이해야말로 우리 옛그림을 제대로 보는 첫걸음이라고 말한다. 우리 옛그림과 만나는 첫걸음을 위한 친절한 길잡이 『옛그림을 보는 법』은 우리 옛그림을 모두 13장의 주제로 분류하고, 그것을 드러내는 대표작품을 선별하여 그 속에 담긴 의미와 상징의 세계를 풀어낸 책이다. 우리 옛미술을 소개하는 책은 많지만, 그동안 출간된 책들은 기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이해할 수 있거나, 또는 그림 자체를 일상적인 감상과 연계하여 소개한 것들이 많았다. 이에 비해 이번에 출간된 『옛그림을 보는 법』은 그림에 담긴 ‘상징’을 매개로, 우리 옛미술품들에 관심은 있으나 어떻게 보아야 할지 몰랐던 독자들로 하여금 쉽게 우리 그림의 특징을 이해하고, 나아가 그림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은 앞서 말한 대로 모두 13개의 장으로 분류가 되었다. 우리 그림의 주제와 소재를 대표하는 것으로 분류의 기준을 삼았음은 당연하다. 우리 그림을 말할 때 떠오르는 대표적인 것으로 꼽히는 산수화, 사군자, 시의도, 고사인물화 등은 물론이요 그림을 남긴 이들 가운데 선비들이 많은 것에 주목하여 그들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그림, 민간에서 다양한 소망과 길상의 상징이 어떻게 그림과 미술품으로 구현되었는지까지도 아우르고 있다. 또한 예나 지금이나 신분의 높고 낮음에 상관없이 인간 모두의 꿈이라고 할 수 있는 불로장생, 행복한 삶에 대한 기원을 담은 그림도 살펴봄으로써 그림을 통해 당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렇게 분류된 13개의 장은 다시 주요 키워드로 구성된다. 이렇게 구성된 키워드를 일별하는 것만으로도 해당 장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고, 각 키워드를 대표하는 작품을 함께 배치하여 이미지를 통해 텍스트의 의미를 좀더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독자들은 개개의 장을 독립적으로 이해하고 그 대표작을 통해 개개의 장에서 이야기하는 주제와 소재의 특징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그 그림을 그리고 향유한 당대의 문화적 사상적 배경까지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 산수화부터 사군자, 소재에서 색깔, 글씨부터 조각품까지 우리 전통미술의 상징세계를 이해하는 종합 안내서 그림에 담긴, 선비들이 꿈꾸던 세상 지금 우리가 주로 보는 옛그림은 선비들이 남긴 작품들이 대부분이다. 그렇다면 선비들은 그림을 통해 어떤 것을 그리고 싶었을까. 선비들은 고대 성현들의 행적과 정신세계를 흠모했다. 이러한 흠모의 마음은 중국 고사에 등장하는 일화, 성현들이 남긴 시문의 내용 등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드러났고, 차츰 자신의 선대先代 전반을 미화하는 경향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조선의 선비들이 많이 남긴 산수인물화, 고사인물화, 시의화 등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이 무엇을 흠모하고, 그림을 통해 무엇을 꿈꿨는가를 아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 책에서는 그림의 모태가 되는 다양한 고사와 일화, 시문 등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곁들여 있는 원문들은 좀더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림을 통해, 선비들의 문화를 엿보다 선비들이 화폭에 담은 것은 성현들의 일화나 이상적인 모습만은 아니었다. 그들은 주변의 소재와 그들이 보고 누린 풍경을 그림에 담아두었다. 물론 그것들을 보이는 그대로 담아내기보다 각각의 소재에 의미를 부여하고, 뜻을 담았다. 이를 통해 매화는 인고와 수절의 상징으로, 난초는 문인의 품격과 정신세계를 표현하는 대상으로 화폭에 자주 등장했다. 또한 선비의 지조는 고고한 기품으로 그려지는 국화를 통해, 군왕의 높은 덕망이나 군자의 동반자 대나무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대상이었다. 이뿐만 아니다. 이름을 날리고 이익을 취하는 세상을 떠나 스스로를 감추는 은일의 모습, 자연을 벗삼아 풍류를 즐기는 다양한 모습들을 화폭에 담아 그들이 누리고 꿈꾼 문화적 풍경을 소상하게 만날 수 있다. 그림에 담은, 선조들의 꿈과 희망 유교적 정신 문화와는 별도로 우리 조상들도 인간이기에 누구나 본능적 욕구를 가지고 있었다. 공통된 욕구는 세상에 태어나 많은 자손을 거느리고 부귀와 안락을 누리며 병 없이 오래 살고 싶은 것으로 집약된다. 이러한 욕망은 길상 장식미술의 발달을 가져왔고, 구체적 기원은 여러 가지 상징형을 통해 표출되었다. 아들 낳기를 바라는 마음은 석류·수박·포도 등 씨앗이 많은 소과蔬果류나 남아의 성기를 닮은 오이·가지 등을 통해 표현됐고, 장수에 대한 욕망은 수성노인도·십장생도 등에 의탁되었으며, 집안 평안, 부귀에의 소망은 모란꽃·화조화 등에 실어 표현되었다. 또한 안락을 담보하는 벽사진경의 기원은 문신도門神圖·닭 그림·직일신장도 등을 통해 드러났으며, 신분 상승의 욕구는 어변성룡도·일로연과도 등의 그림을 통해 시각화되었다. 이러한 행복과 길상, 다양한 벽사의 상징들이 드러나 있는 그림들을 일별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우리 미술의 대표적 상징세계를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최고 예술의 절정, 궁궐의 미술품이 가진 상징의 세계 길상과 장식의 미술은 민간뿐만 아니라 궁궐에서도 적극 활용되었다. 왕권 국가인 조선시대에는 제왕의 위엄을 과시하고 왕의 덕성과 정책을 인정하여 하늘이 내린 상서祥瑞의 징표가 궐내에 상존함을 보이기 위해 용과 봉황 등 상상의 동물을 장식했고, 천자天子로서의 왕의 권위와 정통성을 강조하기 위해 일월오악도日月五嶽圖를 그려 어좌 뒤에 배치했다. 이뿐만 아니라 벽사진경을 목적으로 한 다양한 소재와 장식 기법을 궁궐 장식에 동원했다. 같은 것을 꿈꾼 미술품이 궁궐과 민간에서 각각 어떻게 구현되었는지 들여다보는 것도 이 책의 재미라 할 수 있다. 우리 전통 미술을 대표하는 미술품 150여 점, 저자가 직접 전하는 우리 미술 제대로 보는 법 이 책에는 그림을 다룬 책답게 많은 도판이 수록되어 있다. 그런데 여기 수록된 도판들은 보기 좋은 것, 유명한 것만을 실은 것도 아니고 단지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도구로 쓰인 것도 아니다. 저자가 우리 옛미술의 상징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정리한 것이 13개의 주제라면, 책에 실린 도판들은 다양한 소재와 주제를 드러낸 대표작을 엄선하여 그림만 일별해도 우리 옛미술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때문에 독자들은 그동안 익히 보아왔던 산수화나 사군자화 또는 대중적으로 익숙한 화가들의 작품을 넘어서서 미처 접해보지 못했던 우리 옛그림의 다양한 화풍을 접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책의 말미에는 우리 옛미술을 제대로 보고 싶어하는 독자들을 향한 저자 허균 선생의 직접적인 조언이 실려 있다. 그동안 강단을 벗어나 다양한 대중 강의를 통해 수많은 독자들을 만나온 저자는 옛미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많으나 그들이 옛미술을 제대로 감상하기 위한 방법을 모르는 것이 안타까웠다. 내용을 설명하는 책이나 강연은 많으나 방법을 제시해주는 책이나 강연이 드문 현실을 아쉬워 하기도 했다. 따라서 이 책 『옛그림을 보는 법』의 말미에 담은 독자들에게 건네는 그의 조언은 우리 옛미술을 감상하는 기본적인 방법론을 제시한 것으로 미술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독자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어줄 것이다. 우리 전통문화의 상징 세계에 관한 최고의 저자, 허균이 전하는 우리 옛그림의 다양한 상징 세계 저자 허균은 평생 우리 전통문화에 담긴 깊고 오묘한 상징의 세계에 천착해온 학자이다. 그가 2000년에 펴낸 『사찰 장식, 그 빛나는 상징의 세계』는 스쳐지나가는 것이 전부였던 우리 사찰의 곳곳에 담긴 상징의 의미를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 책으로 출간 당시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고, 10년이 훌쩍 넘는 세월을 보낸 지금까지도 분야의 대표적인 저술로 꼽히고 있다. 그는 이후에도 『십이지의 문화사』, 『궁궐 장식, 조선 왕조의 이상과 위엄을 상징하다』등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전통문화의 상징 세계를 연구해왔고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다. 그런 그가 오랜 세월 동안 다듬고 준비해온 노작 『옛그림을 보는 법』은 그동안 그를 통해 수많은 독자들이 우리의 문화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얻었던 것처럼 독자들로 하여금 우리 옛그림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감상의 계기를 제공해줄 것이다.
예수, 영혼의 안내자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브루스 디마레스트 지음, 박지은 옮김 / 2009.07.13
13,000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소설,일반
브루스 디마레스트 지음, 박지은 옮김
갖가지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영혼을 돌본 예수님의 사역을 소개하는 책. 그는 혼란을 느끼는 ‘다락방의 제자들’, 낙담하고 절망한 ‘엠마오의 두 제자’, 헌신에 실패한 ‘베드로’, 분노와 광기에 사로잡힌 ‘사울’에게, 각각 필요한 것들을 채우고, 독특한 인격으로 대하였고, 독창적인 대화로 그들의 마음을 공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능숙하게 적용하였다. “보이지 않는 거룩하신 하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과 어떻게 풍성한 교제를 나누며 살아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독자라면, 이 책이 영적 나침반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1. 과거와 현재의 영혼 치유 1장 예수, 우리의 모델 2장 우리에게는 영혼 돌봄의 사역의 필요하다 3장 우리의 영적 여정 4장 제자도, 멘토링, 영성지도 5장 영혼 돌봄의 역사 2. 영혼을 돌보시는 예수님 6장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하는 사람 7장 분개하고 저항하는 사람 8장 삶의 열정을 상실한 사람 9장 경험의 노예가 된 사람 10장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는 사람 11장 분주함으로 메마른 사람 12장 부를 과신하는 사람 13장 남을 착취하는 사람 14장 신뢰를 배반하는 사람 15장 혼란을 느끼는 사람: 하나님은 무엇을 하고 계시는가? 16장 두려워하는 사람 17장 낙담하고 절망하는 사람 18장 헌신에 실패한 사람 19장 분노와 광기에 사로잡힌 사람 3장 영혼의 돌봄을 받으신 예수님 20장 풍요로운 관계 21장 친밀한 대화 22장 깊은 항복 23장 아버지의 품에 달려들기 4장 예수님을 따라 다른 이들을 인도하는 법뒤틀리고 깊게 패인 인생 길, 영적 나침반은 준비했는가? 곤란한 상황 속에서 씨름하고 있다면, 잠시 눈을 돌려 예수님을 바라보자. 그분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을까? 삶은 영적 여정이나 마찬가지다. 구부러지고 뒤틀리고 깊이 팬 그 길을 걸어가노라면 때때로 혼란에 빠지기도 한다. 인생 속에서 계속 직면해야 하는 결정과 선택 앞에서, 우리는 문득 이런 말을 내뱉는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그러나 “예수님은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셨을까?”라는 질문이라면, 대답이 조금 더 쉬워질 것이다. 예수님의 사역 속에서 그 답을 찾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동안 계속했던 사역이 대부분 각각의 독특한 상황에 처한 영혼을 도와주고 치유하는 일이었다. 이 책의 저자 브루스 디마레스트는 갖가지 상황에 처한 사람들의 영혼을 돌본 예수님의 사역을 소개한다. 그분은‘가나의 혼인잔치’ 사건을 통해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지 못한 사람을 돌보셨고, ‘우물가의 여인’과의 만남을 통해 분개하고 저항하는 사람을 돌보시는 모습을 보여 주셨다. ‘베데스다의 병자’처럼 삶의 열정을 상실한 사람을 돌보기도 하셨고, ‘가룟 유다’처럼 신뢰를 배반한 사람을 대하는 본을 보여 주셨다. 혼란을 느끼는 ‘다락방의 제자들’, 낙담하고 절망한 ‘엠마오의 두 제자’, 헌신에 실패한 ‘베드로’, 분노와 광기에 사로잡힌 ‘사울’에게, 각각 필요한 것들을 채우시고, 독특한 인격으로 대하셨고, 독창적인 대화로 그들의 마음을 공감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능숙하게 적용하셨다. “보이지 않는 거룩하신 하나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과 어떻게 풍성한 교제를 나누며 살아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독자라면, 이 책이 영적 나침반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영적 성장의 길은 힘든 여정이다. 그 길은 영적 전쟁, 이성적 도전, 정서적 어려움, 어두운 절망으로 파이고 뒤틀려 있기 때문이다. 영적 여정의 길로 들어섰다면, 영적 나침반을 가진 지혜로운 안내자, 예수님을 먼저 만나 보자. 예수님의 본보기와 지혜를 따른다면, 삶 속에서 직면하는 우리의 감정과 관계와 고통의 문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길이 보일 것이다.
새로운 어린이가 온다
출판놀이 / 이재복 (지은이) /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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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놀이
소설,일반
이재복 (지은이)
매우 중요한 몇 가지 탐구 문제를 담고 있다. 요즘 아이들은 점점 책을 멀리한다. 디지털 이미지 세계에 갇혀 글을 멀리한다.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글 읽기의 세계로 끌어올 수 있을까. 이미지가 주인 노릇을 하는 디지털 문명 시대에, 아이들이 글 읽기의 즐거움도 같이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놓고 여러 가지 관점에서 탐구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 원주민인 아이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어른들이 세상을 보는 관점이 바뀌어야 할 것이다. 요즘 어린이들과 소통하는데 기존 어른들이 갖고 있는 고정관념의 한계는 무엇인지, 이 점에 대해서 깊이 있게 살펴본다. 이런 과정을 거친 뒤, 기존의 어른들이 수용할 수 없었던 어린이 캐릭터들이 쓰고 있는 언어를 분석해 보고, 이 언어를 어른들이 어떻게 수용하고, 어떻게 권위를 내려놓고 아이들과 소통을 해야 하는지, 영화, 철학서, 아동문학 작품을 넘나들며 다양한 탐구를 하고 있다. 저자 이재복 아동문학평론가는 판타지 창작학교를 열어 작가들과 작품 합평을 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떻게 하면 디지털 시대 원주민인 어린이들과 내면을 나누는 언어를 구사하면서, 아이들 세계 속으로 들어가는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을까를 놓고, 늘 창작 현장에서 많은 토론을 하는 중이다. 작가들이 아이들 삶속으로 들어가 영혼의 친구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그 현장의 기록들을 다층에서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예로 드는 작품들이나 논쟁의 지점이 지금 여기의 현재성도 풍부하게 담았다.시작하며 6 1장 디지털 시대 아이들은 이미지 언어로 소통한다 11 2장 아이들에게 불안의식을 강요하는 부정적인어머니상 뒤집어보기 35 3장 이중구속에 갇히지 않는 어린이 시인, 새로운 캐릭터의 등장 -잔혹 동시가 던진 질문 71 4장 가부장의 일방적인 권위를 깨는 어린이 캐릭터들 103 5장 욕망의 차이를 인정하는 현대 동화 캐릭터들이 가진긍정의 힘 125 6장 SF·판타지 시대를 여는 어린 사이보그 앨리스들 149 7장 세상은 기호와 코드의 숲으로 덮여 있다 -민담 읽기의 실제 183 8장 권정생과 북한의 아동문학 203 나오며 220디지털 시대 원주민인 아이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먼저 어른들이 세상을 보는 관점이 바뀌어야 할 것이다 지금 아이들이 발 딛고 있는 세상의 구조는 예전과 많이 다르다 지금의 아이들은 디지털 시대의 대세가 된 SF·판타지 세계에서 태어나 이 세계를 당연한 또 하나의 현실 공간으로 받아들이는, 말 그대로 SF·판타지 세계의 원주민들이다. 이 원주민들이 쓰는 언어와 사고체계는 기존의 근면 성실과, 하나의 답을 찾아내야 하는 주입식 교육을 받은 어른들과는 분명 다르다. 디지털 시대 원주민인 아이들이 바로 기존의 어른들이 경험해 보지 못했던 “새로운 어린이”들이다. 학교 현장이나, 어린이를 키우는 많은 학부모들은 이런 아이들과 소통하기가 아주 힘들다고 한다. 실제로 학교 현장을 떠나는 교사들도 많은데, 여러 사정이 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아이들과 소통하기가 힘들어서 그럴 것이다. 디지털 시대 원주민인 아이들과 근대 교육을 받은 이전 세대 어른들 사이에는 세상을 보는 시각 차이가 있을 것이다. 요즘 아이들은 신화 시대의 주술과 SF의 과학이 하나로 접속하여, 눈에 보이는 전통 개념의 현실보다 더 넓고 깊은 세계를 탐험하고 있다. 지금 아이들과 소통하는 어른들에게는 주술도 어렵고 과학도 어렵다. 이 둘이 함께 만나 변주해 내는 무수한 SF·판타지의 세계는 더욱 현란하고 복잡해 보이기까지 한다. 이 책은 디지털 시대 원주민인, 새로운 어린이들과 소통을 하는데, 교사나 학부모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디지털 기기에서 쏟아져 나오는 이미지는 너무나 강렬하다. 좀 비유적으로 말하면 아이들의 오감을 꼼짝 못하게 사로잡아버린다고 봐도 좋겠다. 여기에 빠지면 헤어 나오기가 쉽지 않다. 어릴수록 디지털 기기에서 나오는 다량의 이미지 기호 요소들은 아이들의 인지구조를 완전히 장악해 버려 일상생활의 평범한 사물 이미지들에는 무관심하거나 무감각한 아이들로 만들 위험성이 있다. 강력한 자극에 길들여진 아이는 섬세하고 미세한 수많은 존재들이 내는 소리와 색의 떨림들을 이해하고, 감각이 같이 반응하며 공명하기가 쉽지 않게 되는 것이다. 가장 안타까운 일은 세상에 태어난 지 얼마 안 되는 아이들에게 부모들이 시도 때도 없이 디지털 영상물을 보게 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너무 일찍 디지털 이미지의 세례를 받을 때 생기는 인지구조의 문제는 심각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엄마의 일방적인 헌신은 아이가 주체가 되는 걸 방해한다. 보통 가족주의 안에 갇힌 부모들이 이걸 망각한다. 아이에게 엄마는 애착과 분리의 감정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는 이중의 대상이다. 그야말로 사랑과 애착의 대상이면서, 영원히 저 엄마에게 사로잡혀 벗어나지 못하게 될까 봐 두려워하는 공포와 불안의 대상이기도 한 것이다.
How to 新 HSK 모의고사 문제집 4급
넥서스차이니즈(화서당) / 한국중국어교육개발원 지음 / 201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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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차이니즈(화서당)
소설,일반
한국중국어교육개발원 지음
라이팅 유니버스
흐름출판 / 라이언 홀리데이 (지은이), 유정식 (옮긴이) /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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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출판
소설,일반
라이언 홀리데이 (지은이), 유정식 (옮긴이)
『에고라는 적』『스틸니스』『데일리 필로소피』 등의 저서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베스트셀러 작가, 실리콘밸리의 철학 멘토 라이언 홀리데이가 전하는, 오래 사랑받고 회자되는 작품을 만들기 위한 창작과 마케팅의 기술. 깊은 밤, 당신은 지금 당신만의 작품(제품)을 막 완성했다. 그리고는 벅찬 마음으로 상상할 것이다. ‘내 작품은 어디까지 퍼져 나갈까? 어떤 독자(청자, 소비자, 고객)들을 만나 얼마만큼 사랑받을까?’ 수많은 독자의 관심, 창작자에게 쏟아지는 찬사, 부와 명예…. 하지만 이런 상상은 대체로 상상에 그친다. 고독한 창작자의 밤, 당신에게는 크리에이터로서 좀 더 포괄적인 관점과 전략이 필요하다. 수많은 창작물의 우주 속, 당신의 작품이 하나의 작은 별로 스러지지 않게, 여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마케팅 전략가인 라이언 홀리데이가 창작과 마케팅 양쪽의 경험을 살려 당신의 작품을 성공으로 이끌 창작과 마케팅에 관한 불변의 조언을 전한다.서문 1. 창조의 과정 :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걸작을 만들어내기까지 무엇보다 아웃풋이 중요하다 / 아이디어는 누구에게나 있다 / 왜 창작을 하는가? 희생을 피할 수는 없다 / 우리는 마라톤을 뛰고 있다 / 위대한 작품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단기 vs. 장기 / 창의성은 신성한 것도 벼락같은 것도 아니다 / 휴지기 일찍, 자주 테스트해볼 것 / 거의 아무도 묻지 않는 질문 / 무엇을 위해서 창작하는가? 대담함과 과감함, 용기가 필요하다 / 그게 최선일까? / 이 장을 마치며 2. 포지셔닝 하기 : 작품을 다듬는 것부터 완벽하게 만들고 패키징하기까지 중간 기점에서 / 당신이 CEO다 / 편집자를 찾아라 / 테스트하고 또 테스트할 것 한 문장, 한 문단, 한 페이지 / 누구를 목표로 하는가? / 타깃이 크면 더 좋을까? 포지셔닝, 패키징, 그리고 피칭 / 왜 그것을 하는가? / 상업주의와의 타협 / 이 장을 마치며 3. 마케팅의 기술 : 고객의 마음을 얻는 것부터 범위를 확대하는 것까지 마케팅도 당신의 일이다 / 사람들은 당신 작품에 큰 관심이 없다 무엇이든 마케팅이 된다 / 입소문이 중요하다 / 출시 / 협업할 때 해야 할 것들 공짜로, 공짜로, 공짜로! / 공짜가 안 된다면 저렴하게 / 대변인이 필요하다 부탁하기, ‘예스’라는 답을 들을 때 해야 할 것들 / 미디어로 홍보한다는 것 그래도 미디어를 원한다면 / 관심은 얻는 게 아니라 끄는 것이다 뉴스재킹의 기술 / 페이드 미디어를 이용하는 기술 / 이 장을 마치며 4. 플랫폼 만들기 : 팬이자 친구로 당신의 제국을 건설하기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플랫폼이 필요한 이유 / 당신만의 목록을 만들어라 이메일 주소록을 구축하는 방법 / 네트워크는 가치의 그물이다 관계도 하나의 플랫폼이다 / 가장 중요한 관계 / 긴 안목을 갖출 것 마케팅과 작품 활동은 계속돼야 한다 / 작품을 위한 ‘군단’이 필요하다 새로운 팬들에게 접근하기 / 제국을 건설하라 / 이 장을 마치며 결론 : 행운이 무슨 상관이 있을까? 맺음말 당신을 위한 선물 감사의 말과 참고자료 옮긴이의 말라이언 홀리데이는 인간 조건을 깊이 파고드는 본능을 지닌 비범한 사상가다. 이 책은 그의 아이디어를 완벽하게 추출해낸, 매우 귀한 선물이다. ─로버트 커슨, 『어둠 속의 다이버』 저자 이 책은 라이언 홀리데이가 쓴 최고의 책이며, 영원불멸의 작품이 될 것이다. ─제임스 알투처, 기업가, 『과감한 선택』 저자 “시간이 흘러도 굳건하게 사랑받는 작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완벽한 안내서” 『에고라는 적』『스틸니스』『데일리 필로소피』 등의 저서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베스트셀러 작가, 실리콘밸리의 철학 멘토 라이언 홀리데이가 전하는, 오래 사랑받고 회자되는 작품을 만들기 위한 창작과 마케팅의 기술. 깊은 밤, 당신은 지금 당신만의 작품(제품)을 막 완성했다. 그리고는 벅찬 마음으로 상상할 것이다. ‘내 작품은 어디까지 퍼져 나갈까? 어떤 독자(청자, 소비자, 고객)들을 만나 얼마만큼 사랑받을까?’ 수많은 독자의 관심, 창작자에게 쏟아지는 찬사, 부와 명예…. 하지만 이런 상상은 대체로 상상에 그친다. 고독한 창작자의 밤, 당신에게는 크리에이터로서 좀 더 포괄적인 관점과 전략이 필요하다. 수많은 창작물의 우주 속, 당신의 작품이 하나의 작은 별로 스러지지 않게, 여기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마케팅 전략가인 라이언 홀리데이가 창작과 마케팅 양쪽의 경험을 살려 당신의 작품을 성공으로 이끌 창작과 마케팅에 관한 불변의 조언을 전한다. “관심은 얻는 게 아니라 끄는 것이다.” 작품을 내놓고 수용자의 선택을 기다리기만 하던 때는 지났다. 매일 새로운 창작물이 쏟아지는 지금, 그리고 사람들의 주목이 성패의 주요 변수가 되는 ‘관심 경제(attention economy)’의 시대, 저자는 작품을 세상에 내놓는 것만이 아니라 이것이 소비자들의 관심과 맞닿는 방식까지 살펴야 한다고 말한다. 『라이팅 유니버스』는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를 넘어 ‘불멸의 셀러(Perennial Seller)’를 만들기를 꿈꾸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성공을 향한 ‘크리에이터 마인드셋’을 전한다. 우연한 발견과 ‘알고리즘’의 선택을 넘어 성공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창작의 조언을 아낌없이 담은 책이다. 실리콘밸리의 철학 멘토, 마케팅의 귀재 라이언 홀리데이가 전하는 ‘크리에이터 마인드셋’ 독자/청자/소비자 없는 창작, 혹은 창조는 없다. 크리에이터는 바란다. 되도록 많은 사람들에게 가 닿아 작품이 그들의 마음을 울리고 되도록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기를. 수많은 밤을 지새워 공들여 만들어낸 작품이 다른 작품에 밀려 묻히지 않도록, 적절한 수용자를 만나지 못하고 수년 뒤에 ‘비운의 걸작’으로 발굴되지 않도록, 우리의 작품이 운이 아니라 작품 자체의 힘으로 세상에 더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여기 작품의 성공을 이끄는 ‘크리에이터 마인드셋’을 전하는 책 『라이팅 유니버스』가 있다. 인간 본성을 파고드는 예리한 통찰로 자기계발과 마케팅 분야의 새 패러다임을 연 라이언 홀리데이는 이 책에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마케팅 전략가로서 자신의 경험을 살려 ‘불멸의 셀러’를 만드는 창작의 조건과 내 창작물이 오래 선택받고 ‘팔리게’ 하는 마케팅 전략을 전한다. 1장에서는 빛나는 아이디어를 오래도록 뜨겁게 사랑받는 작품으로 만들 수 있도록, 크리에이터가 지녀야 하는 창작의 태도를 이야기하고, 2장에서는 작품을 훌륭한 상품으로 다듬어내는 ‘포지셔닝’과 ‘패키징’ 전략을 이야기한다. 3장과 4장에서는 소비자의 마음을 얻는 마케팅의 기술을 전한다. 저자는 여기에 지난한 창작과 마케팅 과정을 지나 성공하는 작품을 만들어낸 크리에이터들의 사례를 함께 소개한다. 아무도 자신의 작품을 알아주지 않을 때에도 좌절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과 파격적인 시도로 작품을 성공으로 이끈 여러 크리에이터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독자들은 지치지 않고 용기 내어 계속 쓰겠다는 긍정적인 자극과 영감을 얻게 될 것이다. “문학은 재미일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이기도 하다”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헤밍웨이는『무기여 잘 있거라』의 1부를 50번 가까이 고쳐 썼고, 존 F. 케네디 도서관에는 각기 결말이 다른 『무기여 잘 있거라』가 47권이나 있다. 젊은 작가 지망생들은 약에 취해 3주 만에 걸작 『길 위에서』를 써낸 잭 케루악을 선망하지만 실제로 케루악은 그렇게 글을 쓰고 난 뒤 작품을 고치는 데 무려 6년의 시간을 쏟아부었다. 저자는 작품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작품 그 자체의 ‘작품성’을 꾸준히 벼려야 한다고 말한다. 벼락같은 아이디어와 주목받을 기회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창작 단계에서부터 장기적인 관점으로 위대한 비즈니스의 초석을 다져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구체적인 독자/소비자를 상상하며, 그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고민하며 작품을 고치고 다듬고 보완해 훌륭한 ‘상품’으로 포장해낼 수 있어야(패키징)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불멸의 셀러’로 가는 성공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창작자 다음, 마케팅이다 세상에 작품을 내놓았다. 그러나 아무도 당신의 작품이 세상에 나왔는지 모른다. 당신의 작품은 이제 매일 새롭게 쏟아지는 수많은 작품뿐 아니라 위대한 창작의 역사와도 경쟁해야 한다.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작품이 아닌 내 것을 선택하게 하기 위해, 저자는 때로는 무모하다고 할 정도로 과감한 마케팅을 시도해도 좋다고 말한다. 파울로 코엘료는 자신의 작품을 러시아의 토렌트 사이트에 무료로 올려버렸다. 자신에게 마케팅 예산이 없었을 뿐더러 접근하기 어려운 국가에서 적법하게 판매를 촉진시킬 가장 빠르고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그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러시아에서 코엘료의 소설은 1년에 1만 부가량 팔렸고, 그가 작품을 토렌트에 전부 공개한 다음 해에는 10만 부가 팔렸다. 고객을 유혹할 방법이 있다면 실행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고객들이 제품에 좀 더 쉽게 접근할수록 마케팅은 더 용이해진다. 목표 대상을 구축하는 게 먼저다.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창작하려는 마음 정말 좋은 마케팅은 꾸준한 창작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팬은 작품 하나로만 생기지 않으며, 하나의 좋은 창작물은 이전의 창작물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자극한다. 크리에이터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치지 않고 다시 한 번 써내고, 다듬고, 세상에 다시 용기 있게 자기 작품을 내놓는 마음이다. “애플은 아이팟이나 아이폰을 만들고 난 다음 거기에서 멈추지 않았다. 10년 가까이 거의 매년 새롭고 개선된 버전을 출시해왔다. 출시할 때마다 미디어와 고객의 기대는 점점 커지고, 각각의 신제품들은 다른 제품에 통합됨으로써 사용자를 애플이라는 우주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더 깊이 끌어당긴다. … 스티브 잡스는 이렇게 말했다. “무엇인가를 해낸 후에 그게 꽤 좋다는 것이 판명된다면 그런 우쭐한 기분에 너무 오래 안주하지 말고 또다시 놀라운 것을 만들어내야 한다. 다음에 할 일이 무엇인지 찾아내라.”” (289쪽) 반짝 성공을 부추기는 세상에서 ‘불멸의 작품’이라고 불릴 만한 작품들은 어떻게 살아남아 여전히 힘을 발휘하고 있을까? 그런 작품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라이언 홀리데이는 세월을 버텨내고 살아남아 사랑받는 작품을 만들어내는 데 운에 기댈 필요가 없으며, 불확실성이 우리를 방해할 수 없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 중요한 건 좋은 작품을 위해 지치지 않고 쓰겠다는 마음이다. 『라이팅 유니버스』는 매일 밤 방황하고 고민하며 창작의 우주를 유영하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창조를 위한 영감과 용기를 더할 것이다.“‘목표 대상’을 정하지 않는 것은 단순히 상거래적인 문제가 아니다. 예술도 목표 대상이 없으면 방종과 엉성한 사고방식에 빠지고 만다. … 누구를 위해 쓰는지 모르거나 누구를 위해 만드는지 모른다면, 자신이 올바르게 글을 쓰거나 작품을 만드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완성과 미완성을 알 방법이 있을까? 겨눠야 할 타깃이 어딘지 모르면서 어떻게 과녁을 맞힐 수 있을까? … 뭔가를 창조하는 동안 목표 대상을 분명히 설정하라.” “불멸의 명작을 만들기 위해서는 외부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필수조건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지금껏 자신이 만든 작품을 갈기갈기 찢어버릴까 봐 두려워한다. 기억하라. 피드백을 받으려면 겸손해야 한다. 프로젝트에 대한 본인의 생각과 ‘사랑’을 덜어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이 한두 가지의 장점을 더해줄 수 있다는 점을 ‘즐겨야’ 한다. 그 누구도 결점이 전혀 없는 첫 번째 초안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그리고 어떤 누구도 다른 사람의 개입 없이 더 나은 두 번째 안을 만들 수는 없다.” “셀린 디온, 테일러 스위프트, 본 조비, 아델 등 여러 가수의 노래를 작곡한 맥스 마틴은 노래가 거의 완성되면 자신이 ‘LA 자동차 테스트’라고 부르는 방법을 통해 반드시 그 곡들을 테스트하곤 한다. 이 테스트는 자동차로 로스엔젤레스의 아름다운 태평양 해안 고속도로를 질주하며 자신이 만든 노래를 스피커가 터질 듯이 크게 틀어보는 방법이다. 그는 경치가 끝내주는 도로 위를 달리며 자신에게 이렇게 묻는다. ‘소리가 괜찮은가?’ ‘이 노래가 사람들의 경험에 무엇을 더해줄까?’ 왜 그렇게 할까? 사람들의 삶에 생기를 불어 넣고 운전할 때 흥을 돋우며 일상의 경험을 고조시키는 것이 바로 자기가 만든 음악이 존재하는 이유라고 믿기 때문이다.”
퀸 베스트 밴드스코어
SRM(SRmusic) / Shinko Music 편집부 (지은이) /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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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Shinko Music 편집부 (지은이)
전설적인 영국 락 밴드 '퀸(QUEEN)'의 명곡, 17곡의 공연과 공식 앨범을 바탕으로 채보한 밴드스코어다.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퀸의 음악이 어떻게 연주되었는지 가장 잘 알 수 있는 악보로 퀸 음악의 대본과 같은 존재다. 퀸의 공연을 밀착 취재한 80년 역사의 음악출판사 Shinko Music 편집부가 채보하여 높은 퀄리티의 악보를 자랑한다.1)SEVEN SEAS OF RHYE 2)KILLER QUEEN 3)BOHEMIAN RHAPSODY 4)YOU'RE MY BEST FRIEND 5)WE WILL ROCK YOU 6)WE ARE THE CHAMPIONS 7)SOMEBODY TO LOVE 8)BICYCLE RACE 9)DON'T STOP ME NOW 10)PLAY THE GAME 11)ANOTHER ONE BITES THE DUST 12)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13)UNDER PRESSURE 14)RADIO GA GA 15)HAMMER TO FALL 16)ONE VISION 17)A KIND OF MAGIC락 밴드의 전설 ‘퀸(QUEEN)’의 명곡을 정확하게 기록한 악보 이 책은 전설적인 영국 락 밴드 ‘퀸(QUEEN)’의 명곡, 17곡의 공연과 공식 앨범을 바탕으로 채보한 밴드스코어다. 보컬, 기타, 베이스, 드럼, 퀸의 음악이 어떻게 연주되었는지 가장 잘 알 수 있는 악보로 퀸 음악의 대본과 같은 존재다. 퀸의 공연을 밀착 취재한 80년 역사의 음악출판사 Shinko Music 편집부가 채보하여 높은 퀄리티의 악보를 자랑한다. 퀸의 팬이라면 꼭 소장해야할 아이템이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다시 한 번 널리 알려진 퀸의 감동을 밴드 연주로 되살려보자.
Gaya Country Club 가야 컨트리 클럽
한국지오매틱스(Korea Geomatics) / 김훈정 지음 / 2007.08.01
10,000
한국지오매틱스(Korea Geomatics)
취미,실용
김훈정 지음
항공 촬영한 골프코스 영상 지리 정보를 정밀한 이미지 데이터로 변환하여 홀별 전체 모습과 그린까지 한눈에 상세히 볼 수 있는 종합 골프 코스 가이드북이다. 골프 중계방송을 보면, KPGA Korean Tour와 KLPGA 대회 때마다 많은 투어프로 선수들이 항상 뒷주머니에서 소중히 꺼내보고 가장 아끼는 필수품이 바로 '야디지북' 이다. 국내 대부분의 골프장은 산악으로 업다운과 도그랙 홀이 많고 지형의 숙지가 어려워, '야디지북'을 참고로 티샷의 비거리와 공의 낙하지점을 예측하면, 안전한 공략 루트가 보인다. 또한, 남은 수평거리에 고저 차 데이터까지 활용하면, 정확한 거리가 산출되어 올바른 클럽 선택을 할 수 있다. 그린의 언듀레이션을 등고선 식 높낮이에 색상으로 구분하여 핀 위치에 따라 성공적인 퍼팅 전략도 세울 수 있다.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골프 중계방송을 보면, KPGA Korean Tour와 KLPGA 대회 때마다 많은 투어프로 선수들이 항상 뒷주머니에서 소중히 꺼내보고 가장 아끼는 필수품이 바로" 야디지북" 입니다. 국내 대부분의 골프장은 산악으로 업다운과 도그랙 홀이 많고 지형의 숙지가 어려워, "야디지북"을 참고로 티샷의 비거리와 공의 낙하지점을 예측하면, 안전한 공략 루트가 보입니다. 또한, 남은 수평거리에 고저 차 데이터까지 활용하면, 정확한 거리가 산출되어 올바른 클럽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린의 언듀레이션을 등고선 식 높낮이에 색상으로 구분하여 핀 위치에 따라 성공적인 퍼팅 전략도 세울 수 있습니다. 모쪼록, 처음 가는 골프장도 내 손안에 "야디지북"만 있으면 노련한 두뇌 플레이로 홀마다 전략을 기획하고 성취감을 느끼며 일취월장하는 골퍼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유용우 한의사의 맨발걷기 처방전
파라사이언스 / 유용우 (지은이)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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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사이언스
취미,실용
유용우 (지은이)
동양의학의 ‘경혈과 경락의 자극’과 최근에 주목받은 ‘어싱’을 결합한 맨발걷기를 ‘생명의 순환고리’를 완성하는 운동으로 제안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맨발걷기는 정서적으로 추구하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일상을 구체적으로 구현하는 처방전이다.1부 왜 맨발걷기인가 1장. 맨발걷기의 의미와 효과 01 맨발로 걸으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02 맨발걷기의 의미 03 맨발걷기의 작용 04 어린이와 청소년의 맨발걷기 효과 05 노년층과 중장년층의 맨발걷기 효과 2장. 한의학과 맨발걷기 01 인간은 소우주다 02 발바닥과 발가락에 흐르는 경맥 03 한의학과 맨발걷기의 지향점, 수승화강 3장. 어싱과 땅기운 01 어싱과 지구 그리고 우주 02 흙과 땅 그리고 물의 지구 03 땅기운의 과학 04 어싱이 건강에 도움이 되려면 05 어싱의 효과 2부 맨발걷기를 하자 1장. 맨발걷기의 준비 01 맨발걷기의 자세와 방법 02. 맨발걷기의 목표 2장. 맨발걷기의 시작 01 야외 맨발걷기 02 실내 맨발걷기 3장. 맨발걷기 보조도구자연의 이치와 조화를 이루는 생활 유용우 한의사는 40여 년 전 한의대를 입학한 이후 늘 자연과 합일하는 인간의 길을 탐구했다. 한의대 재학 당시 단전호흡과 무술수련 관련 동아리에 가입하면서 동양학적 신체단련법을 익히며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닦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한의원을 운영하면서도 침치료와 한약처방과 더불어 자연의 이치에 따르는 각종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병행해 처방했다. 현대인들이 겪는 각종 질환은 생활습관과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침과 한약으로 현재의 병을 치료한다고 해도 시간이 흐르면서 생활습관에 따라 재발할 가능성은 언제나 있다. 그래서 어그러진 생활습관을 버리고 자연의 이치와 조화를 이루는 생활을 하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최고의 방법임을 늘 강조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동양의학의 ‘경혈과 경락의 자극’과 최근에 주목받은 ‘어싱’을 결합한 맨발걷기를 ‘생명의 순환고리’를 완성하는 운동으로 제안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맨발걷기는 정서적으로 추구하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일상을 구체적으로 구현하는 처방전이다. 지기와 어싱, 경락과 경혈 유용우 한의사는 성장(부진)통, 아토피 등 질병으로 고통받는 소아ˑ청소년에 대한 치료를 꾸준히 진행하는 한편, 성인들의 소화장애, 만성피로, 수면장애 클리닉을 개설해 가족 모두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그가 질환을 다스리는 처방전에는 침치료나 한약처방 외에 빠지지 않는 것이 운동요법으로서 맨발걷기이다. 맨발걷기는 우리의 생명활동의 토대인 기의 순환에 직접 영향이 끼치기 때문이다. 동양학에서는 만물의 구성요소로 천지인(天地人)을 들며, 하늘에는 천기(天氣), 땅에는 지기(地氣), 사람에게는 인기(人氣)가 있다고 한다. 자연이 운행하는 법칙인 천기가 있듯이 땅에도 기운이나 정기가 있다는 것이다. 지기(地氣)는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 있는데,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풍수지리나 최근 미국에서 발견된 어싱도 그 가운데 하나이다. 우리 인간에게는 정ˑ기ˑ신(精氣神)이 있고, 이들의 작용과 순환, 다시 말해 정(精)과 신(神)의 순환과정, 기(氣)의 순환과정이 생명활동 토대이다. 또 우리 몸에서 머리는 천기와 순환하며, 발은 지기와 교류한다. 이런 순환고리를 원활하게 하는 것이 경락과 경혈을 자극이다. 맨발걷기는 우리 몸에서 지기 순환과 전신의 순환을 촉발할 뿐만 아니라 원활하게 만드는 운동이다. 《맨발걷기 처방전》의 구성 이 책은 2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에서는 맨발걷기를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본다. 한의학 관점의 경혈과 경락, 어싱 관점의 접지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과 효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2부에서는 현실에서 맨발걷기를 하는 방법에 관한 것인데, 실외는 물론 실내에서 잠깐 틈을 이용하는 방법까지 제시한다. 그리고 맨발걷기의 효과를 배가할 수 있는 보조기구들도 알려준다. 저자가 이 책에서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단순히 맨발걷기의 유용성만은 아니다. 우리 몸을 이해하고 확신을 갖고 실천하게 하는 처방전이 되기를 기대한다. “책을 덮을 즈음 우리 몸에서 이루어지는 기의 흐름을 이해하고 발바닥의 경락과 경혈의 자극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된다면, 이 책으로 제가 이루려는 목표는 다 이룬 것입니다. 이 책의 사명은 거기에 있습니다.” 맨발걷기는 결국 ‘나’라는 존재가 ‘내 발’을 통해 ‘땅’을 만나는 활동입니다. 그러니 나를 알고, 내 발을 알고, 땅을 알고, 걷는 행위를 알고, 맨발걷기를 실천하였을 때 내가 어찌 되는지를 알면, 건강한 삶을 영위하고 질병을 치료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몸으로 체득한 바를 학문적인 토대를 근거로 확인할 때, 혹은 반대로 이론적으로 아는 내용을 몸으로 체득할 때 실행하거나 실행을 지속하는 힘을 얻게 되니까요. 걷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은 단전에 의식을 집중하고 가늘고 길고 깊은 호흡을 하여 호흡이 단전까지 도달하게 하면서 몸을 관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몸의 변화와 기운의 흐름을 직간접적으로 인식할 수 있습니다. 맨발걷기를 충실하게 하면서 몸의 변화를 관찰하면 위에서 언급한 기운의 흐름이 느껴집니다. 이러한 현상은 등쪽 척추 라인과 머리 쪽에서 열감과 더불어 왕성해지는 기운의 흐름과 세포 활동성의 증가로 드러나고, 전면의 얼굴과 가슴, 복부로 내려가며 안정된 감각과 활발한 장의 운동성으로 드러납니다. 최종적으로는 이렇게 앞뒤로 일어나는 과정이 통일되어 하나 되는 일체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활인의 리더십
새로운제안 / 허훈 지음 / 200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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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제안
소설,일반
허훈 지음
생명과 문화의 뿌리 삼신
상생출판 / 문계석 지음 / 201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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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출판
소설,일반
문계석 지음
들어가는 말 Ⅰ. 삼신三神은 창조변화의 근거 1. 신의 원래 명칭은 삼신 2. 삼신일체 하느님의 의미 Ⅱ. 하늘, 땅, 인간세계는 삼신의 활동무대 1. 만유생명의 창조주는 조물주 삼신 2. 인간의 본성이 된 삼신 3. 우주만물의 주재자 삼신상제 Ⅲ. 진리론의 근거는 삼신 1. 존재론의 원리, 삼극三極 2. 현상론의 원리, 삼도三道 3. 환국, 배달, 고조선의 통치체제로 이념화된 삼신 Ⅳ. 동북아 생활문화 속의 삼신 1. 삼신상제를 모시는 제천단 2. 국조삼신을 모신 삼성전 3. 삼신의 조화를 상징하는 삼태극 문양 4. 인간의 생명을 주관하는 민속의 삼신 5. 삼신상제의 사자使者를 상징하는 三足오烏 나오는 말 참고 문헌 찾아보기
나는 왜 꽃 피우려 하는 것일까
책나무 / 정의홍 지음 / 2011.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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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나무
소설,일반
정의홍 지음
의학박사, 안과 전문의이며 시집 <홀로가 아니었다면 만나지 못하였을>을 발간한 바 있는 정의홍의 시집. 시인으로서의 욕망을 '한 줌의 흙에서 생명을 틔우는 꽃'에 비유하여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시인의 고뇌를 드러내고 있다. 생의 과정에서 느꼈던 복잡 미묘한 감정과 대상에 대한 집중력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그려냈다.머리글 눈을 감아야 더 보이는 - 김정기 소년은 살아 있다! - 유헌식 1부 별 봄날은 민들레 선자령 설악 관악산에서 저만치 멀리도 갔네 어느 날 갑자기 봄날에는 바람이고 싶었네 나의 고향은 산 너머에는 별 단풍 소래 포구 가는 길 낙엽을 태우며 은행나무 가을에서 겨울까지 슬픈 겨울 풍경 하나 겨울 대관령 나는 왜 꽃 피우려 하는 것일까 당신께서는 2부 앉은뱅이책상 북한산 나무 강릉 가는 기차 산다는 것은 종로에 내리는 눈은 낙엽을 위하여 고구마 녹슬음에 대하여 앉은뱅이책상 면도를 하며 독 항아리 유리로 만든 아파트 지하실 시계 내 이름 엄지손가락 구멍 난 수술복 장례식장에서 천국 아파트 모란시장 연신내 팥죽집 금반지 3부 인연 하늘나라 인연 뉴욕에서 연애편지 이다음에 우리는 희망사항 부암동에서 먼 훗날 기억 저편 산소 가는 길 어느 모순 중앙학교 친구야 칠월 이십오일 천구백구십칠 년 여름 등산지팡이 닭 사건 찰리Ⅰ 결혼기념일 오십 년후 찰리Ⅱ 아빠를 닮았다면시인은 사막에서 작은 바늘을 골라내듯 시어를 고르고 어울리는 수사(修辭)로 빚어 그 속에 자신의 사유를 담아내는 언어의 정수(精髓)를 보여주는 사람이다. 그러나 시는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특별한 산물이 아니다. 일천한 습작일지라도 그 속에 대상에 대한 깊이 있는 시각과 지은이의 세계관이 담겨 있다면 누구라도 공감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작품으로 탄생할 수 있다. 시를 짓는 과정은 어렵지만, 시를 표현하는 방식은 어렵지 않아야 한다. ‘글에 깊이가 있되, 독자들이 해석하기에 어렵지 않아야 좋은 시’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정의홍은 그것을 잘 숙지하고 글로 표현해 낸 좋은 시인이다. 그는 두 번째 시집 를 통해 시인으로서의 욕망을 ‘한 줌의 흙에서 생명을 틔우는 꽃’에 비유하여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시인의 고뇌를 드러내고 있다. ‘시는 나 자신 존재의 즐거움을 위한 것’이라는 그의 고백처럼 1부에서 3부까지 이어지는 글에는 생의 과정에서 느꼈던 복잡 미묘한 감정과 대상에 대한 집중력을 진솔하고 담백하게 그려내고 있다. 1부 별은 자연을 노래한다. 시인은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관악산을 오르기도 하고, 바람이 되어 고향의 들녘에 머물기도 한다. 2부 앉은뱅이책상에서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 묻어나는 사물을 통해 가족에 대한 사랑, 고향에 대한 향수, 어린 시절의 꿈을 회상하며 현실을 돌아보는 마음의 창이다. 3부 인연은 사람과 사람 혹은 사람과 자연, 동물, 사물과의 관계를 나타내며 ‘인생의 사이사이’ 마다의 특별한 인연과 앞으로 이어져 나갈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는 시인의 마음이 드러나 있다. 그가 바라보는 내면의 풍경은 수채화로 그린 따스한 봄날처럼 푸릇푸릇하고 노란 개나리가 피어있는 돌담 같이 포근하다. 꾸며내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사물에 대한 인식과 거기에서 파생되는 감정의 흐름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꾸며진 것들로 가득 찬 현대인의 지친 마음에 자연의 한 부분을 베어 문 듯 달콤쌉싸름한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다.
공간이 아이를 바꾼다
중앙books(중앙북스) / 김경인 지음 /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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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
소설,일반
김경인 지음
바람직한 양육과 올바른 교육의 해답을 ‘공간과 디자인’에서 찾고 있다. 경관·색채 디자이너이자 공학 박사인 저자 김경인은 공간과 뇌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는 신경건축학에 근거하여 대한민국 교육 공간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는 공간에서부터 행복과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아이들의 삶의 공간, 그중에서도 학교를 둘러싼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공간의 치유력을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는 저자는 좋은 공간이 주는 긍정적인 경험에 초점을 맞추어 공부든 놀이든 즐기는 법을 아는 아이야말로 행복하게 자랄 수 있고,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자신을 굳건하게 지키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궁극적으로 말하고 있다.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는 성장 영양제와 같은 공간을 통해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 책은, 아이를 위한 좋은 공간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는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고장 난 대한민국 교육에는 따끔한 자극이 되어준다. 프롤로그. 네모난 학교, 모난 아이들 1부 긍정의 건축으로 다시 짓는 교육 2부 또 하나의 집, 학교 3부 행복을 창조하는 공간 4부 아이의 성장을 돕는 자양분 에필로그. 공간은 교육도 바꿀 수 있다쓸모없는 공간이 있어야 몸도 마음도 행복하게 자란다! 아이들의 행복과 창의력을 키우는 공간의 비밀 북유럽 아이들에게 학교란 ‘집보다 더 좋은 곳’이다.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안락함을 느끼게 하는 목재로 지어진 공간은 성장 발달을 고려한 의자, 책상과 같은 디자인 가구들로 채워져 있고, 복도 곳곳에는 아이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소파가 있다. 학습 공간 이외에 휴식이나 놀이,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이 조성되어 있다. 대한민국 아이들에게 학교란 ‘그저 빨리 벗어나고 싶은 곳’이다. 직사각형 콘크리트 건물에 냉기 어린 시멘트 바닥, 몸에 맞지 않는 책걸상, 폐쇄적인 구조의 교실은 마치 감옥과도 같다. 쉬는 시간에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공간이란 그 어디에도 없다. 그렇다면 어떤 공간의 아이들이 행복할까? 공간은 과연 어떤 차이를 만들까?『공간이 아이를 바꾼다』는 ‘좋은 공간에 대한 경험이 곧 교육’이라는 관점에서 공간이 아이들의 사고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행복한 교육’을 탐색하는 책이다. 성적은 최상위이지만 학업 동기나 흥미도, 행복지수는 최하위인 우리 아이들의 아픈 현실을 들여다보며, 이 책은 바람직한 양육과 올바른 교육의 해답을 ‘공간과 디자인’에서 찾고 있다. 경관·색채 디자이너이자 공학 박사인 저자 김경인은 공간과 뇌의 상관관계를 연구하는 신경건축학에 근거하여 대한민국 교육 공간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그에 대한 해결책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는 공간에서부터 행복과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아이들의 삶의 공간, 그중에서도 학교를 둘러싼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공간의 치유력을 설득력 있게 이야기하는 저자는 좋은 공간이 주는 긍정적인 경험에 초점을 맞추어 공부든 놀이든 즐기는 법을 아는 아이야말로 행복하게 자랄 수 있고,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자신을 굳건하게 지키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궁극적으로 말하고 있다.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는 성장 영양제와 같은 공간을 통해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이 책은, 아이를 위한 좋은 공간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는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고장 난 대한민국 교육에는 따끔한 자극이 되어준다. 마음을 보듬는 공간, 공부하기 좋은 공간, 머물고 싶은 공간 아이를 위한 좋은 공간이란 이런 것! 경제성과 효율성을 위해 획일적으로 지어진 네모반듯한 공간, 칙칙한 무채색의 벽과 복도, 어둡고 불쾌한 화장실, 폭력과 왕따 등으로 멍든 교실……. 삭막하기 짝이 없는 학교 환경에서 과연 우리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을까? 부모라면 한 번쯤 가져볼 만한 질문과 걱정에서 출발한 『공간이 아이를 바꾼다』는 학교 곳곳의 비교육적 환경을 하나하나 따져보고 바꿔보면서 일어난 변화들에 관해 생생하게 담아낸 체험기이자 학교 문제의 개선책을 풀어낸 교육 지침서이다. 한 아이의 엄마이자 디자인 전문가로 애 키우고, 일하고, 살림하며, 평범하게 살아온 저자는 어느 날“학교가 감옥 같아요.”라는 아들의 말에 큰 충격을 받고,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살려 아이들이 생활하는 크고 작은 공간을 안락하고 쾌적하게 바꿔주는 공공 프로젝트에 덜컥 뛰어들었다. 자신의 디자인 사무실 한켠에 사단법인을 설립하고 맨땅에 헤딩하다시피 시작한‘문화로 행복한 학교 만들기’는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하여 한국공예 ? 디자인문화진흥원에 이르기까지 많은 기관과 개인들의 후원과 참여가 이어져, 지금까지 총 55개의 학교 공간이 아이들의 몸과 마음의 행복을 낳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이 책은 학교의 삭막한 공간을 문화적인 공간으로, 어두운 공간을 밝은 공간으로, 획일적인 공간을 창의적인 공간으로 바꾸면서 나타난 결과들을 형태, 색채, 소재, 디자인, 인테리어 등을 통해 세심하게 살펴보면서,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이 행복해지는 길, 학생 개개인의 재능을 꽃 피울 수 있는 교육을 찾아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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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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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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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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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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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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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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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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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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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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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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