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필터초기화
  • 부모님
  • 건강,요리
  • 결혼,가족
  • 독서교육
  • 소설,일반
  • 영어교육
  • 육아법
  • 임신,태교
  • 집,살림
  • 체험,놀이
  • 취미,실용
  • 학습법일반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우연을 성공으로 이끄는 혁신의 힘 세렌디피티
이담Books(한국학술정보) / 맷 킹돈 글, 정경옥 옮김 / 2015.02.03
15,000원 ⟶ 13,500원(10% off)

이담Books(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맷 킹돈 글, 정경옥 옮김
왓이프의 공동창립자이자 공동대표인 맷 킹돈의 책. 이 책은 저자가 13년간 전 세계 기업을 두루 다니며 컨설팅하는 과정에서 깨달은 혁신 노하우를 알기 쉽게 풀고 있다. 혁신가의 자질은 무엇인지, 그들은 자극을 어떻게 연결하고 실행에 옮기는지, 기업에서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눔으로써 혁신가로 발돋움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실제 기업 적용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 경영인들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다. 특히 아이디어가 중요한 스타트업 회사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국어판 서문 Prologue: 혁신의 진정한 영웅들 1. 주인공 ‘한 순간은 선장, 다음 순간은 해적’ 2. 자극을 찾아서 의도적인 영감(관리 3. 아이디어를 현실로 혁신가가 가장 좋아하는 무기 4. 충돌의 과정 혁신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라 5. 조직과의 전투 반대론자들과 조직의 불가피한 장애물을 극복하는 방법 Epilogue: 전투태세 돌입! 감사의 말 출처 ‘세렝게티’ 같은 경영계에 부는 ‘세렌디피티’ 바람 피터 드러커, “21세기 기업과 조직의 생존을 위해서는 ‘세렌디피티’가 중요하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을 만들게 된 것은 ‘세렌디피티’ 때문이었다” 세르게이 브린, “구글의 성공요인은 ‘세렌디피티’였다” 각종 매체들이 연일 2015년 경제전망을 쏟아내는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단어가 ‘세렌디피티’다. ‘뜻밖의 행운’이라는 뜻의 한없이 로맨틱하고, 말랑한 이 단어가 적자생존, 약육강식의 경쟁구도를 갖는 흡사 ‘세렝게티’ 초원 같은 기업경영에 적용된다니 어떤 이유에서일까? 지난해 말 서울 광진구의 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비즈니스포럼에 국내외 2,500여 명의 비즈니스리더들이 모였다. 5인의 경영컨설팅 전문가의 연설 중 단연 눈에 띈 것이 ‘I×I×I×I=I’의 단순하고도 기억하기 쉬운 공식을 발표한 맷 킹돈이었다. 이 공식의 의미는 Identify(정의) × Insight(통찰) × Idea(아이디어) × Impact(영향) = Innovation(혁신). 맷 킹돈은 말한다. “이 등식이 덧셈이 아니라 곱셈인 까닭은 어느 한 요소가 0이면 전체 합계가 0이 되기 때문이다.” 1992년 시작해 구글·삼성·현대·SK 등에 혁신을 컨설팅해온 기업경영컨설팅회사 ‘왓이프’의 대표 맷 킹돈이 2015년 한국 기업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며 7년 만에 신간 <세렌디피티>를 출간했다. ‘세렌디피티’는 경영계에서 낯선 용어가 아니다. 예상치 못한 곳에서 우연히 떠오른 작은 아이디어와 실천이 기업에 혁신을 가져다주고, 결국 성공으로 이어지도록 도울 수 있다는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면 누가 혁신을 일으킬 것인가? 저자는 말한다. “열심히 매달리고 대담해질 준비가 되어 있다면 누구나 직접 행운을 부를 수 있다.” 이 책은 13년간 전 세계 기업을 두루 다니며 컨설팅하는 과정에서 깨달은 혁신 노하우를 알기 쉽게 풀고 있다. 혁신가의 자질은 무엇인지, 그들은 자극을 어떻게 연결하고 실행에 옮기는지, 기업에서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눔으로써 혁신가로 발돋움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을 실제 기업 적용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어 경영인들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다. 특히 아이디어가 중요한 스타트업 회사에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함부로 칭찬하지 마라
21세기북스 / 김영훈 (지은이) / 2025.06.04
22,000원 ⟶ 19,800원(10% off)

21세기북스육아법김영훈 (지은이)
부모가 아이를 훈육할 때 흔히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있다. 칭찬, 긍정적 사고, 보상 등으로 아이를 격려하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는 믿음이 그 대표적인 예다. 아이가 해낸 작은 일에도 적극적으로 칭찬하며 자신감을 심어주고, 불가능해 보이는 일에도 ‘할 수 있다’는 긍정의 태도를 주입하며 계속 도전하기를 격려하고, 잘한 일에는 상을 주며 더 열심히 하도록 북돋아 준다. 그런데 우리가 상식이라고 믿는 이런 일들이 정말로 아이를 훈육하는 데 효과적일까? 연세대 심리학과 김영훈 교수는 『함부로 칭찬하지 마라』에서 그동안 우리가 효과적인 훈육 수단이라고 생각해 온 칭찬과 긍정적 사고, 보상의 효과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한다. 그러면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실험을 통해 칭찬과 꾸중, 긍정적 사고와 부정적 사고, 보상이 아이들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한다. 그리고 그 속에서 아이의 마음을 지키면서도 동기를 북돋아 주는 지혜롭고 효과적인 방법을 함께 나눈다. 아이에게 어떻게 칭찬과 꾸중을 해야 할까? 어떤 칭찬과 꾸중이 공부에 대한 동기를 높일까? 긍정적 사고가 아이들의 정신건강에 과연 유익할까? 어떤 보상을 줄 때 아이들이 더 열심히 공부할까? 이 책을 통해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그 답을 어떻게 삶에 적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자.들어가는 말 “잘했다”는 말이 아이의 의욕을 꺾는 이유 PART 1 아이를 격려한다고 믿었던 칭찬의 덫 01 칭찬에 대한 부모의 믿음은 틀렸다 스스로 실패를 창조하는 아이 무조건적인 칭찬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시험이 다가오면 왜 일부러 공부를 하지 않을까 02 칭찬할 때와 혼낼 때를 정확히 파악하라 칭찬의 힘을 믿는 미국, 꾸중의 힘을 믿던 한국 칭찬과 꾸중, 어느 쪽이 더 성적을 향상시킬까 칭찬과 꾸중을 들은 아이 중 누가 더 열심히 노력할까 과도한 칭찬에 안주하고, 과도한 꾸중에 포기한다 칭찬을 많이 하면 아이가 행복할까 03 아이를 ‘잘 혼내는 기술’이 필요하다 아이를 성장시키는 꾸중의 조건 꾸중하면 관계가 불편해지지 않을까 꾸중하기 전에 칭찬 먼저 하는 실수를 하지 말라 듣지 않는 아이에게도 계속 말해야 하는 이유 PART 2 너무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은 자기 객관화의 힘 01 긍정의 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 항상 시험을 잘 봤다는 아이와 못 봤다는 아이 너무 긍정적이어도, 너무 부정적이어도 공부를 못한다 메타인지를 잘하는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긍정적인 태도보다 부정적인 태도가 더 좋다고? 02 ‘할 수 있다!’는 말에 가려진 아이의 자존감 긍정적인 아이가 멘탈도 좋다는 생각은 착각이다 자신을 그대로 비추는 ‘투명 안경’이 필요하다 ‘걱정하지 말라’는 말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PART 3 아이를 성장시키는 올바른 보상의 기술 01 잘하면 상을 준다는 교육 원칙의 재해석 보상은 아이의 즐거움을 빼앗는다 숙제 먼저 끝내면 놀게 해준다는 말의 함정 게임이 대학입시 과목이면 즐겁게 공부할까 02 좋아서 하는 일의 본질을 흐리지 말라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아이의 진로 선택 기준 자의를 타의로 만드는 보상의 맹점 주었다가 다시 빼앗는 것보다 나쁜 건 없다 보상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단 2가지 방법 03 아이를 자립하게 만드는 힘 엄마의 칭찬이 아이의 의욕을 떨어트린다 왜 우리 아이는 ‘아니요’라는 말을 하지 못할까 아이의 인생을 결정하는 자율성의 힘 스스로 결정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맺음말 성취동기를 끌어올리는 칭찬‧긍정‧보상의 3가지 훈육 원칙 주석“잘했다”는 말이 아이의 의욕을 꺾는다? “할 수 있다”는 말이 아이의 자존감을 떨어뜨린다? 연세대 김영훈 교수가 말하는 올바른 칭찬과 꾸중으로 아이의 동기를 끌어올리는 법 왜 선한 의도의 칭찬이 아이를 망치고, 긍정적인 태도가 실패를 부르며, 인정과 보상이 동기를 꺾을까?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 한때 대한민국 사회는 ‘서로 칭찬합시다’라는 구호를 내세우며 학교에서, 직장에서 전 국민이 칭찬하기를 연습하던 때도 있었다. 특히 칭찬은 아이를 훈육할 때 아주 좋은 수단으로 생각된다. 격려와 동기부여 수단으로 적극적으로 아이를 칭찬하며 자신감을 심어주려고 한다. 그런데 이러한 칭찬이 오히려 아이의 동기를 꺾는다고 하면 믿을 수 있겠는가. 『함부로 칭찬하지 마라』를 쓴 연세대 심리학과 김영훈 교수는 일반적으로 효과적인 훈육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적극적인 칭찬이 오히려 아이들의 동기를 꺾고 실패를 창조한다고 말한다. 칭찬뿐만이 아니다. 긍정심리학의 인기와 함께 진리처럼 믿어온 긍정적 사고 역시 아이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으며, 아이가 잘하면 상을 준다는 보상의 기본 원칙도 훈육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왜 그럴까? 칭찬이 아이를 격려한다는 오랜 믿음은 틀렸다! 심리학이 밝혀낸 아이를 성장시키는 칭찬과 꾸중의 원칙 어릴 때부터 공부가 재미없다고 하는 아이들이 있다. 정말 싫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처음부터 그런 경우는 드물다. 과도한 기대와 칭찬이 아이들을 그렇게 만든 것이다. 칭찬이 과도하거나 계속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되면 아이는 부담을 느끼고, 자존심을 구기지 않으면서 부모에게 실망을 주지 않는 방법을 찾는다. 바로 공부가 재미없고 관심 없다고 먼저 이야기하는 것이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자기 불구화 현상’이라고 말한다. 실패할 확률이 높을 때 선제적으로 취하는 방어적 행동이다. 이 책에서는 이처럼 과도한 칭찬이 아이의 내적 동기를 약화할 수 있으며, 잘못된 꾸중은 도리어 무력감과 포기를 불러올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 실험을 통해서 보여준다. 그러면서 그 연구 결과를 토대로 부모들이 쉽게 빠지는 칭찬의 함정과 꾸중의 오해를 짚어본다. 또한 그 속에서 아이의 마음을 지키면서 동기를 살리는 더 지혜롭고 효과적인 방법을 이야기한다. 똑바로 칭찬하고 잘 혼내는 부모가 결국 해내는 아이를 만든다 아이의 성취동기를 끌어올리는 칭찬‧긍정‧보상의 3가지 훈육 원칙 저자는 무엇보다 중요한 건 현실을 외면하게 하는 거짓 위로나 과장된 칭찬이 아니라, 행동을 돌아보게 만드는 사실 기반의 진실한 피드백이라고 말한다. 진실하지 않은 칭찬은 아이를 자기합리화에 빠뜨리고,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게 만들며, 결국 성과는 낮아지고 정신건강까지 해친다. 부모는 진실한 꾸중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 잘못했을 때 사실을 말하는 것이야말로 아이를 지켜주는 진짜 지지이며 부모의 책임 있는 사랑이다. 왜 선한 의도의 칭찬이 아이를 망치고, 긍정적인 태도가 실패를 부르며, 보상이 동기를 꺾을까? 저자는 사랑의 마음은 충분하지만, 그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잘못됐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잘못된 방식은 아이의 자율성과 성장을 조용히 그러나 깊게 무너뜨린다.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잘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현실을 제대로 바라봐주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어떻게 칭찬하고 꾸중해야 하는지, 어떻게 현실을 바로 보고 스스로 해내는 힘을 길러줄지 그 답을 찾아가보자. ☞ 함께 읽으면 좋은 21세기북스의 책들 ▶ 노력의 배신|김영훈 지음|21세기북스|2023년 7월 19일 출간|22,000원 ▶ 프레임|최인철 지음|21세기북스|2021년 3월 2일 출간|20,000원 ▶ 메타인지 학습법|리사 손 지음|21세기북스|2019년 6월 26일 출간|18,000원 ☞ 21세기북스 관련 사이트 ▶ 페이스북 facebook.com/jiinpill21 ▶ 홈페이지 www.book21.com ▶ 포스트 post.naver.com/21c_editors ▶ 인스타그램 instagram.com/jiinpill21 ▶ 유튜브 youtube.com/book21pub 원래 다연이는 피아노 치는 것도, 피아노 학원에 다니는 것도 아주 좋아했다. 하지만 다연이는 핑곗거리를 창조하기 위해 스스로 학원에 다니는 것을 그만두기로 했다. 누가 강압적으로 시킨 것도 아니고 본인이 스스로 그만두고 싶어 했다. 엄마의 압박에 실제로 학원을 그만둘 수는 없었지만, 만약 그만두었다면 어떤 일이 발생했을까? 피아노를 더 잘 치게 되었을까, 아니면 더 못 치게 되었을까? 당연히 더 못 치게 되었을 것이다. 피아노를 아예 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결국 피아노 분야에서 실패하게 되는 것이다. 자기 불구화 현상의 핵심은 본인 스스로 만들어 낸 핑곗거리가 실패를 불러온다는 것이다.스스로 실패를 창조하는 아이 초등학교 때부터 공부가 재미없다고 하는 아이들이 있다. 공부에 별로 관심이 없다는 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아이들도 많다. 정말 싫어서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드물다. 초등학교 때부터 공부를 특별히 싫어할 이유가 뭐가 있겠는가? 과도한 기대와 칭찬이 아이들을 그렇게 만들 수 있다. 별것도 아닌데 하나를 잘하면 흥분해서 과도하게 아이들을 칭찬하는 부모가 있다. 물론 아이가 더 열심히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칭찬일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 칭찬이 좋으면서도 부담스럽다. 그 칭찬에 부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사실 부모가 원하는 진짜 목적은 그것인지도 모른다시험이 다가오면 왜 일부러 공부를 안 할까
오늘이 내 삶의 클라이맥스다
김영사 / 그레이스 리 지음 / 2009.05.22
10,000원 ⟶ 9,0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그레이스 리 지음
서른네 살, 직장을 가져본 적 없는 평범한 주부가 말도 통하지 않는 뉴욕에서 폴 미첼의 제자로 헤어드레서가 되기까지, 일흔두 살,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드레서가 암수술을 이겨낸 후 통영의 중국요리 이선생으로 살기까지, 멈추지 않는 열정과 도전으로 삶의 모든 순간을 축복으로 만든 그레이스 리의 이야기를 담았다. 1970년대, 세계 미용계의 두 거성, 폴 미첼과 비달 사순의 섹션 분할 커팅 방식을 국내에 처음 도입, 단발머리 열풍을 일으킨 그레이스 리. 뽀글한 파마와 고데가 전부였던 시대 국내 최초로 헤어쇼를 개최하고 '그레이스 커팅클럽을 창단', 헤어디자인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며 1970·80년대 한국 미용계의 판도를 바꾼 장본인. 그런가하면 느닷없이 발병한 유방암을 담담히 이겨내고 무려 일흔 두 살이라는 나이에 '미용사 다음으로 하고 싶었던 요리사'를 하기 위해 경남 통영에 '중국요리 이선생'이라는 음식점을 연 독특한 이력의 인물이기도 하다. 이 책은 또다시 그에게 찾아온 세 번째 암과의 싸움을 견뎌내며 2년여의 집필 만에 출간된 책이다.시작하는 말 이경자와 그레이스 리, 그리고 중국요리 이선생 1장 가위를 든 여신 대한민국 최초의 헤어쇼 머리 자르는데 디자인 비를 받는다고? '보그'지 선정 ‘세계 20대 헤어드레서’ 뉴욕 한복판에 뛰어든 용감한 경자 씨 크림퍼스의 보석, 그레이스 리 최고급 호텔 라운지에서 모에 샹동을 마시는 이유 2장 이토록 자유롭다니 We are so happy! 행복을 위한 용기 최고의 술친구, 어머니와 아들 머리가 아닌 손이 이끌어온 삶 그레이스 리 커팅클럽 그리고 여섯 번의 헤어쇼 통영에서 찾은 세 번째 인생 3장 음식과 연애하시나요? 유서 쓰고 복어 먹던 아버지 빨간 자전거를 탄 소녀 요리와 사랑에 빠진 여자 최상의 재료를 위한 이선생의 레시피 아일랜드의 고등어찌개 주방이 집 안 한복판에 있는 집 사소하고 특별한 멋, 술·담배 취향 뱃속에 타워팰리스가 들어 있습니다 소중하고 황홀한 한 끼 식사 4장 내 드라마의 등장인물들 아이리시 크림 같은 남자, 폴 미첼 열두 제자 모임과 폴 미첼 헤어 페스티벌 영원한 나의 발, 권 군은 말이 없어요 눈물을 웃음으로 바꾸신 분, ‘대디’ 문병기 박사 통영의 자존심 강한 괴짜들 내가 손꼽는 최고의 멋쟁이들 바하마 크루즈 여행을 선물한 뉴욕의 베스트 프렌드 5장 나의 장례식은 축제가 되게 하라 70대에 발리에서 마지막 스쿠버다이빙을 사랑은 변해도 부모의 자리는 변하지 않는다 일어와 영어, 중국어도 하세요? 일곱 살 아이처럼 그림 그리기 입원 축하 파티에 오세요 나의 가정주부 이경자와 헤어드레서 그레이스 리, 그리고 중국요리 이선생으로! 삶의 모든 순간을 완벽하게 사랑한 그레이스 리의 인생 3부작 드라마! 서른네 살, 직장을 가져본 적 없는 평범한 가정주부 이경자가 말도 통하지 않는 뉴욕에서 폴 미첼의 제자로 헤어드레서 그레이스 리가 되기까지, 일흔두 살, 대한민국 최고의 헤어드레서 그레이스 리가 암수술을 이겨낸 후 통영의 중국요리 이선생으로 살기까지, 멈추지 않는 열정과 도전으로 삶의 모든 순간을 축복으로 만든 그레이스 리 이야기 가정주부 이경자와 헤어드레서 그레이스 리, 그리고 중국요리 이선생으로! 삶의 모든 순간을 완벽하게 사랑한 그레이스 리의 인생 3부작 드라마! 서른네 살, 직장을 가져본 적 없던 평범한 가정주부 이경자는 불행한 결혼생활을 끝내고 말도 통하지 않는 미국 뉴욕으로 떠난다. 5년 후, 그는 대한민국 헤어트렌드를 주도하는 최고의 헤어드레서, 그레이스 리가 되어 나타난다. 그는 어떻게 절망적인 자신의 삶을 180도 회전시켜 자유롭고 열정적인 삶으로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 1970년대, 세계 미용계의 두 거성, 폴 미첼과 비달 사순의 섹션 분할 커팅 방식을 국내에 처음 도입, 단발머리 열풍을 일으킨 그레이스 리. 그의 극적인 삶이 담긴 자전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현재 우리나라 최고 헤어드레서로 꼽히는 박준 대표가 추천사에서 밝히듯, 그레이스 리는 ‘뽀글한’ 파마와 고데가 전부였던 시대 국내 최초로 헤어쇼를 개최하고 ‘그레이스 커팅클럽을 창단’, 헤어디자인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며 1970?80년대 한국 미용계의 판도를 바꾼 장본인이며 국내 미용인 최초로 지가 선정한 ‘올해의 세계 20대 헤어드레서’로 선정된 인물이기도 하다. 그런가하면 그는 느닷없이 발병한 유방암을 담담히 이겨내고 무려 일흔 두 살이라는 나이에 “미용사 다음으로 하고 싶었던 요리사”를 하기 위해 경남 통영에 ‘중국요리 이선생’이라는 음식점을 연 독특한 이력의 인물이기도 하다. 이번 자전 에세이는 또다시 그에게 찾아온 세 번째 암과의 싸움을 견뎌내며 2년여의 집필 만에 출간되었다. 평범한 가정주부 이경자에서 화려한 헤어드레서 그레이스 리로! 삶에 대한 열정이 선물한 기적 헤어드레서라는 직업을 갖기 전 그레이스 리의 이름은 이경자였다. 이경자는 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열아홉의 나이에 집안 어른들의 성화에 못 이겨 등 떠밀리듯 결혼하지만 결혼생활은 시작부터 불행했다. 당시 대부분의 남성이 그러했듯 권위적이고 보수적인 기질의 남편은 독립적인 기질이 잠재된 그와 부딪칠 수밖에 없었다. 갈등은 깊어졌고 남편이 주는 모욕감을 견딜 수 없었던 그는 결국 치사량의 수면제를 입에 털어 넣지만 병원에서 극적으로 살아난다. 우여곡절 끝에 이혼 수속을 마친 그는 미국 뉴욕으로 떠난다. 가장 소중히 여기는 세 아이를 남겨둔 채였다. 그의 머릿속에는 ‘경제적으로 자립하여 세 아이를 찾고 내손으로 키운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그러나 직업은 가져본 적이 없고 애 키우고 살림하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서른 네 살의 가정주부가 말도 통하지 않는 낯선 미국 땅에서 살아가야 할 일은 막막하기만 했다. 그는 선배의 권유로 미용 일을 배우기로 결심하고 당시 뉴욕의 가장 유명한 미용 전문학교인 윌프레드 아카데미로 진학한다. 영어라곤 Yes와 No밖에 모르는 그가 모발의 구조와 단백질의 특성, 얼굴뼈의 생김새 등을 가르치는 미용 기초 이론 수업 과정을 1년 안에 통과해야 하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은 도전이었다. 그러나 세 아이의 엄마였던 이경자에게 경제적 자립을 하지 못한다면 영영 내 손으로 아이를 키우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엄청난 에너지를 만들어냈고 몇 개월간 거의 밤샘을 하는 눈물겨운 노력 끝에 자격증을 따낸다. 그리고 뉴욕 미용계의 전설과도 같았던 헨리 벤델 미용실에 취직하여 주목받는 헤어드레서로 성장하고 5년 뒤
하나님을 미소 지으시게 하는 신앙, 은혜 안에 사는 성도
밥북 / 박영규 지음 / 2016.03.22
10,000

밥북소설,일반박영규 지음
전주남성교회 담임목사를 맡고 있는 안효관 목사가 목회와 비전 등 교회 내외부 활동을 세밀하게 조명했다. 안효관 목사의 지휘 아래 교인 개개인이 교회와 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며 교회와 함께 성장, 발전해 가는 모습을 꼼꼼하게 기록했다. 책에 기록된 안효관 목사의 사역과 전주남성교회와 교인의 모습은 목회자나 평신도 모두에게 교회 발전과 신앙의 성숙을 위해 그리스도인들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활동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있다.사역일지 발간에 부쳐- 한마음 당회와 온 교우의 힘으로 감당한 사역 머리말- 전주남성교회 교우들의 열정과 믿음으로 이루어낸 결실 제1장 안효관 목사의 부임 1. 청빙의 은혜 2. 새 소명 부임 3. 위임예식을 거행하다 제2장 사역과 교회성장 1. 목회 비전을 선포하다 1) 비전(vision) 선포/2) 새해의 다짐 표어와 주제찬양 2. 교회조직과 운영 · ·························· 42 1) 직분자 현황(2016. 1. 1. 현재) /2) 조직의 체계화 3. 우리 교회의 성장과 발전 제3장 예배의 다양화 1. 전주남성교회 예배 풍속도 2. 정기적으로 드리는 예배 1) 주일성수, 주일예배/2) 하나님을 찬양하며 드리는 예배/3) 특별히 구분하여 드리는 예배/4) 은혜 가운데 드리는 송구영신 예배 3. 말씀 속으로 수요성경공부 4. 하나님과의 만남을 위한 기도 1) 매월 첫날 새벽에 드리는 월삭기도회/2) 능력과 지혜를 구하는 금요기도회/3) 소망과 다짐을 담아 드리는 신년 특별새벽기도회/5. 영적부흥을 위한 신앙사경회 제4장 영혼구원의 사명, 생명을 살리는 선교 1. 나라와 지역선교 1) 새 가족 전도/2) 정기적인 후원선교/3) 선교지 발간과 홈페이지개설/4) 전도용 설교테이프(CD) 제작/5) 교회 각 자치기관의 정기 후원선교/6)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축제 공동주관/7) 대외기관 협력연계 선교/8) 교회당 개방선교/9) 이웃 초청잔치와 바자회 선교/10) 토요학교 및 경로대학 선교/11) 인재를 키우는 장학사역 선교/12) 제1기 성지순례 2. 해외 단기선교와 선교사역 후원 1) 제1기 단기선교/2) 제2기 단기선교/3) 해외선교사 파송 후원/4) 해외선교사 사역 후원
어른을 위한 두뇌 놀이 책 스도쿠 세트 (전2권) (스프링)
한빛라이프 / 퍼즐 스튜디오 와사비 (지은이), 김진아 (옮긴이) / 2023.08.25
20,000원 ⟶ 18,000원(10% off)

한빛라이프취미,실용퍼즐 스튜디오 와사비 (지은이), 김진아 (옮긴이)
스도쿠는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가로줄, 세로줄, 3×3칸에 중복되지 않도록 하나씩만 넣어 푸는 숫자 퍼즐이다. 규칙은 단순하지만 빈칸을 채우는 즐거움에, 한번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스도쿠를 푸는 순간만큼은 일상의 근심, 걱정마저 잠시 잊게 된다. 또한, 한 문제를 다 풀 때마다 짜릿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생산적인 취미 활동을 찾고 있었다면 논리적 사고 강화는 물론, 재미까지 보장하는 스도쿠에 도전해보자. 이 책에는 숙련된 편집자가 손수 풀이 과정과 재미까지 검증한 스도쿠 문제들로만 엄선해 싣고 있다. 컴퓨터로도 스도쿠 문제를 만들 수 있지만, 푸는 과정의 즐거움까지 컴퓨터가 계산해 만들 수는 없다. 베타테스터도 극찬한, 푸는 손맛까지 계산해 만든 스도쿠를 만나보자.스도쿠 진도표 스도쿠 규칙과 풀이법 LEVEL 1. 올바른 규칙을 익히자 LEVEL 2. 빠트리는 숫자를 주의하자 LEVEL 3. 화살표가 통과하지 않는 칸을 찾자 잠깐만! 스도쿠 풀이를 포기하기 전에 정답 감수자의 말 스도쿠 진도표 스도쿠 규칙과 풀이법 LEVEL 4. 보이지 않는 숫자에 주목하자 LEVEL 5. 가로줄과 세로줄에 주목하자 LEVEL 6. 숫자가 정해지지 않는 빈칸에서 단서를 찾자 잠깐만! 스도쿠 풀이를 포기하기 전에 정답 감수자의 말퍼즐퀴즈 분야 BEST 시리즈 풀이와 휴대가 간편한 스도쿠 스프링북에 고급 스도쿠 연필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정통 스도쿠, 한번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든다! 스도쿠는 1부터 9까지의 숫자를 가로줄, 세로줄, 3×3칸에 중복되지 않도록 하나씩만 넣어 푸는 숫자 퍼즐이다. 규칙은 단순하지만 빈칸을 채우는 즐거움에, 한번 시작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스도쿠를 푸는 순간만큼은 일상의 근심, 걱정마저 잠시 잊게 된다. 또한, 한 문제를 다 풀 때마다 짜릿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으며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생산적인 취미 활동을 찾고 있었다면 논리적 사고 강화는 물론, 재미까지 보장하는 스도쿠에 도전해보자. 이 책에는 숙련된 편집자가 손수 풀이 과정과 재미까지 검증한 스도쿠 문제들로만 엄선해 싣고 있다. 컴퓨터로도 스도쿠 문제를 만들 수 있지만, 푸는 과정의 즐거움까지 컴퓨터가 계산해 만들 수는 없다. 베타테스터도 극찬한, 푸는 손맛까지 계산해 만든 스도쿠를 만나보자. 베타테스터가 극찬한 손맛이 느껴지는 스도쿠! 이 책의 문제들을 미리 풀어보고 검증해본 베타테스터들은 스도쿠의 매력에 푹 빠져 앞으로도 계속 취미로 스도쿠를 즐길 것이라 전해왔다. 스도쿠의 규칙조차 몰랐던 초보자는 쉬운 문제부터 풀면서 재미와 뿌듯함을 동시에 챙기고, 스도쿠를 접해본 적 있는 사람들은 단계별로 수준을 높여가며 아주 큰 성취감을 맛보았다. 독자분들도 자꾸만 풀고 싶고 손이 가는 스도쿠의 매력을 한껏 느끼며 나만의 생산적인 취미로 만들어보길 바란다. [베타테스터 후기] 잠시 휴식이 필요할 때면 스도쿠를 풀었습니다. 숫자와 씨름하는 것이 쉬는 거라니 조금 이상할 수 있지만, 한 칸 한 칸 숫자를 채우고 끙끙거리던 문제가 풀릴 때의 희열은 휴식 이상의 재미를 주었습니다. 스도쿠, 중독적이네요. -김윤화 스도쿠에 처음 도전하면서 제 일상에 소소한 즐거움이 하나 늘었습니다. 규칙은 매우 간단하지만, 재미있게 풀다 보면 승부욕도 생기고 숫자들을 전부 채웠을 때의 성취감도 상당히 큰 게임입니다. 아직 스도쿠를 해본 적 없다면 이 책을 통해 한 번쯤 도전해보길 권합니다. 박지영 언제나 스도쿠의 시작은 수월한 듯하지만 어김없이 고난의 순간들이 찾아올 거예요. 이때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정답은 있으니까요. 책을 의심하지도 마세요! 고난을 잘 넘기면, 남은 빈칸들이 하나씩 채워지고 결국엔 모든 칸이 완벽한 정답으로 채워질 거예요. 이 기쁨을 꼭 많은 분이 느껴보면 좋겠습니다. -김민송 요즘 스도쿠 앱이 많이 출시되어 손으로 직접 푸는 맛을 느끼기 어려웠는데 이 책으로 오랜만에 손맛을 느꼈습니다! 고급편답게 시간과의 싸움도 즐거웠어요. 스도쿠 맛집이네요. -윤잡
악역 영애는 이웃나라 왕태자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 11
삼양출판사(만화) / 호시나 (지은이), 푸니짱 (원작), 나루세 아케노 (그림) / 2024.06.14
5,500원 ⟶ 4,950원(10% off)

삼양출판사(만화)소설,일반호시나 (지은이), 푸니짱 (원작), 나루세 아케노 (그림)
국가론
부북스 /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지은이), 임성진 (옮긴이) / 2025.05.27
15,000원 ⟶ 13,500원(10% off)

부북스소설,일반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지은이), 임성진 (옮긴이)
『국가론』의 논의 주제는 ‘국가의 최선의 정체’이다. 먼저 국가가 정의되는데, 국가는 인민의 것이다. 그다음으로 인민이 정의되는데, 인민은 어떤 식으로든 군집한 인간들의 온갖 모임이 아니라 법에 대한 동의와 유익의 공유로 하나가 된 다수의 모임이다. 인민의 것인 국가가 오래 지속되기 위해서는 심의의 지배를 받아야 하는데, 심의는 일인 또는 소수 또는 다수가 행사한다. 심의하는 일인은 왕이고 그 정체는 왕정이며, 심의하는 소수는 귀족이고 그 정체는 귀족정이며, 심의하는 다수는 인민이고 그 정체는 민주정이다.내용 구분 • 6 1권 • 11 2권 • 65 3권 • 105 4권 • 131 5권 • 141 6권 • 147 작품 안내 • 165 옮긴이의 말 • 175 인명 • 177 색인 • 191『국가론』의 논의 주제는 ‘국가의 최선의 정체’이다. 먼저 국가가 정의되는데, 국가는 인민의 것이다. 그다음으로 인민이 정의되는데, 인민은 어떤 식으로든 군집한 인간들의 온갖 모임이 아니라 법에 대한 동의와 유익의 공유로 하나가 된 다수의 모임이다. 인민의 것인 국가가 오래 지속되기 위해서는 심의의 지배를 받아야 하는데, 심의는 일인 또는 소수 또는 다수가 행사한다. 심의하는 일인은 왕이고 그 정체는 왕정이며, 심의하는 소수는 귀족이고 그 정체는 귀족정이며, 심의하는 다수는 인민이고 그 정체는 민주정이다. 왕정, 귀족정, 민주정 모두 결함이 있다. 왕정의 결함은 왕을 제외한 모든 사람이 공동의 법과 심의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이고, 귀족정의 결함은 다수가 공동의 심의와 권력에서 배제되기 때문에 자유를 누릴 수 없는 것이며, 민주정의 결함은 지위 등급을 전혀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평등이 불평등한 것이다. 왕정, 귀족정, 민주정 모두 인접한 나쁜 정체로 타락할 수 있는 결함이 있다. 왕정은 참주정으로, 귀족정은 과두정으로, 민주정은 중우정으로 타락할 수 있다. 가장 인정받아야 하는 정체는 왕정, 귀족정, 민주정이 적절히 혼합된 정체이다. 정체 분류에서 키케로는 폴뤼비오스의 영향을 받았고, 폴뤼비오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영향을 받았으며, 아리스토텔레스는 플라톤의 영향을 받았다. 플라톤은 『정치가』에서 정체 분류를 제시하는데, 정치적 지식을 지닌 참된 정치가나 왕이 지배하는 바른 정체를 제외한 6개의 바르지 않은 정체를 지배자의 수와 준법 여부라는 기준으로 분류한다. 왕정, 귀족정, 민주정, 민주정, 과두정, 참주정. 아리스토텔레스는 『정치학』에서 정체 분류를 제시하는데, 정체 분류의 기준은 지배자의 수와 이익이다. 왕정, 귀족정, 폴리테이아 또는 혼합정, 민주정, 과두정, 참주정. 폴뤼비오스는 『역사』에서 정체 분류를 제시하는데, 정체 분류의 기준은 지배자의 수와 좋음 여부이다. 왕정, 귀족정, 민주정, 중우정 과두정, 참주정. 왕정, 귀족정, 민주정은 결함도 있지만, 이들 각 정체를 옹호할 이유도 있다. 민주정에서 자유는 평등하고, 모두가 같은 이익을 공유해서 화합이 매우 쉽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민주정이 옹호된다. 국가의 안녕은 부자나 고귀한 가문 출신이 아니라 최고의 덕을 지닌 최선자나 귀족의 심의에 달려 있고, 일인의 허약함과 다수의 무분별 사이에서 중간 입장을 취하는 귀족이 국가를 돌볼 때 인민이 가장 행복하기 때문에 귀족정이 옹호된다. 인간의 정신 안에서 이성의 지배가 바람직하듯 왕의 지배가 바람직하고, 왕이 있어야 인민이 과도한 자유 속에서 날뛰지 못하기 때문에 왕정이 옹호된다. 왕은 사랑으로, 귀족은 슬기로, 인민은 자유로 사로잡기에 왕정, 귀족정, 민주정 모두 인정받을 만한 정체이지만, 스키피오는 왕정, 귀족정, 민주정 순으로 인정한다. 하지만 왕정, 귀족정, 민주정이 균형 있게 혼합된 정체가 최선의 정체인데, 왜냐하면 이 최선의 정체 안에 왕정의 요소, 귀족정의 요소, 민주정의 요소가 모두 다 있기 때문이다. 이 최선의 정체에는 일종의 평등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유롭고, 견고함도 있기 때문에 정체가 바뀌기 어렵다. 그런데 최선의 정체는 로마의 정체이다.
경제학을 리콜하라
김영사 / 이정전 글 / 2011.04.11
14,000원 ⟶ 12,600원(10% off)

김영사소설,일반이정전 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부터 리카도의 차액 지대설, 카를 마르크스의 노동가치설, 케인스의 화폐이론까지다루며 300년 경제학사를 관통하는 통찰력으로, 현대 경제학자들이 외면했던 대가들의 경제학 정론을 재정립 해준다. 경제학자가 알려주지 않는 경제학에 숨겨진 진실을 속시원히 파헤친 책 『경제학을 리콜하라』는 \'자동차와 아파트까지 리콜하는 시대에 세계 경제 위기를 예측·분석조차 못하는 경제학은 왜 리콜하지 않는가?\'라고 질문하며 현대 주류 경제학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경제학의 오류를 대가들의 정통 경제학 이론을 논거로 명쾌하게 바로잡아준다.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을 쓴 진짜 이유, 리카도가 지가 상승을 국가 몰락의 징후로 본 이유, 화폐 애착으로 인한 삶의 파괴를 막기 위해 케인스는 무엇을 주장했는가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경제학의 치명적 약점과 한계를 상세히 설명해주며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실질적인 경제학, 현실적인 경제학을 제시한다.들어가는 말|경제학 교과서를 리콜해야 하는 이유 제1장 경제학 교과서의 논리 1. 범죄 문제 범죄 행위는 합리적이다 | 성매매의 경제학 2. 담뱃값 인상 논쟁 담뱃값의 경제학 | 흡연자는 애국자? | 정치가는 정말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가 3. 가정 문제, 환경 문제, 실업 문제 높은 이혼율 | 이타심의 경제학 | 잘못된 손익 계산과 환경 오염 | 당신의 생명 가치는? | 놀기를 선택한 사람들 효율 임금 4. 사채업을 보는 눈 사채와 연예인의 자살 | 바가지요금과 절망적 교환 | 사채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 |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론 제2장 신중상주의 1. 애덤 스미스의 경고 극좌파, 애덤 스미스 | 기업은 경쟁을 싫어한다 | 보이지 않는 손의 느림, 보이지 않는 발의 부지런함 2. 시장의 원리 독불장군은 없다 | 애덤 스미스가 시장에서 본 것 | 시장 원리의 허점 3. 경제 성장 이론 국부의 비결, 분업 | 인생은 길고 직장생활은 짧다 | 경제 성장의 원동력 4. 가격 이론 자연 가격, 가격 변동의 중심선 | 승자 독식의 세상 제3장 애덤 스미스의 두 얼굴 1. 경제학자이자 심리학자 구약 성서와 신약 성서 | 원시 시대의 두뇌와 몸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인류 |머리를 안 쓰려고 하는 인간의 속성 2. 행태 경제학 선구자로서의 애덤 스미스 기회비용 경시 행태 | 사람들의 도덕심은 의외로 강하다 | 절차적 합리성 | 바보 같은 행동의 위대함 3. 경제학으로 설명하기 곤란한 이상한 행동들 합리적이라는 말의 뜻 | 애인을 만날 때는… | 공짜라면 양잿물도… | ‘아’ 다르고 ‘어’ 다르다 | 주먹구구 | 돈에도 딱지가 붙어 있다? | 애덤 스미스의 정신으로 되돌아가자 제4장 지가 상승을 몰락의 징조로 본 학자들 1. 역사상 최고로 멋있는 경제학자, 데이비드 리카도 나무만 보지 말고 숲도 보라 | 맬서스와 리카도의 대논쟁 | 땅값 상승으로 인한 자본 이득은 잉여이며 불로 소득 | 땅값 상승은 경제 성장의 결과에 불과하다 | 관포지교 | 경제학은 ‘음울한 과학’ | 국민의 행복을 위해서 경제성장이 필요한 나라는 후진국 2. 위대한 사상가, 헨리 조지 역사상 최고의 경제학 베스트셀러 작가 | 진보를 위한 두 가지 전제 조건 | 불평등은 퇴보와 몰락의 씨앗 | 토지 투기와 지가 앙등 | 해결책의 모색 제5장 마르크스에 대한 진실과 오해 1. 주류경제학과 마르크스 경제학 가장 잘못 알려진 사상가, 카를 마르크스 | 주류 경제학은 사회주의에 대한 경제학이다? 2. 두 경제학의 문제의식과 주된 관심 사항 주류 경제학의 문제의식 | 마르크스 경제학의 문제의식 | 자본주의의 발전을 저해하는 세력들 | 마르크스가 말하는 계급 | 경제학이라는 학문의 목적 3. 경제학은 사회 과학인가? 주류 경제학은 무늬만 사회 과학 | 진정한 사회 과학으로서의 마르크스 경제학 | 보이지 않는 손의 논리 vs. 죄수의 딜레마 논리 제6장 가격과 소득 분배에 대한 마르크스와 주류 경제학의 입장 1. 가격에 대한 이론 가격을 결정하는 궁극적이고 주도적인 요인 | 살기 좋은 사회 만들기에 기여하는 가격 | 인간의 탐욕이 잔뜩 묻어 있는 가격 | 왜 노동 가치설을 주장했나? 2. 분배의 문제 주류 경제학의 입장 | 마르크스가 말하는 착취 | 내포 계급(자본 분파) | 분배의 정의 제7장 경기 변동 이론과 경제 성장에 대한 마르크스와 주류 경제학의 시각 1. 경기 변동과 경제 위기 수요-공급 논리에 갇혀 있는 주류 경제학의 시각 | 마르크스의 시각: 성공의 요인이 곧 실패의 요인 2. 경기 변동 및 경제 위기에 대한 마르크스의 이론 기계화와 대량생산 그리고 자본가 몸집 불리기 | 생산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 시장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 | 이윤 압착 이론 3. 경제 성장에 대한 두 경제학의 시각 경제 성장에 관하여 자주 제기되는 질문들 | 발전을 옥죄는 제도 제8장 케인스의 재림 1. 케인스 혁명 시시한 경제학과 절실한 경제학 | 대안을 제시할 줄 아는 당대 최고의 논객 | 공부가 능사는 아니다 2. 경제학의 4가지 잘못된 고정 관념 경제학의 목적에 관한 고정 관념 | 화폐를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경제학자 | 태풍이 지나가면 다시 잠잠해질 터이니 걱정할 필요 없다? | 비현실적 가정에 대한 경제학자의 고집 3. 불확실성 위험과 불확실성 | 경제학 교과서와 반대로 행동해야 돈을 벌 수 있다 제9장 케인스의 교훈 1. 현실과 이론의 차이 야성적 충동 | 야성적 충동의 요술 | 야성적 충동과 경기 변동 2. 2008년 세계 경제 위기와 야성적 충동 저차원의 투기 열풍 | 고차원의 투기 열풍 | 거품의 붕괴 3. 케인스의 경제 철학 불확실성과 임금 | 불확실‘“화폐 애착 | 화폐 애착과 금리 | 현대판 고리대금 | 케인스가 말하는 ‘행복의 역설’| 경제학 교과서가 리콜되지 않으려면 저자후기 | 추천의 말 | 참고문헌 300년 경제학사를 관통하는 통찰력과 폭넓은 혜안으로 분석해낸 현대 경제학의 치명적 약점과 한계! 경제학에 돌파구는 있는가! “내가 경제학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전율을 느껴본 게 도대체 얼마만인가! 경제학 책이 이렇게 재밌을 수 있는가! 이런 재미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다.” _우석훈, 경제학자,《88만원 세대》저자 경제학은 왜 그렇게 무기력한가? 2008년 발생했던 미국발 세계 경제 위기로 우리나라 경제가 크게 흔들거릴 무렵, 모 일간 신문의 시사 논평은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미국에서나 우리나라에서나 이번 금융 위기를 예측하지 못했다. 진단도 처방도 시원스럽지 못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묻는다. 왜 경제학은 그렇게 무기력하냐고.” 2010년 초에는 도요타자동차도 리콜하는 판에 한물간 경제학 교과서는 왜 가만 놔두느냐며 “시대에 뒤처진 경제학 교과서를 리콜하라.”는 기사가 실리기도 했다. ‘사회 과학의 여왕’이라고 불리던 경제학이 여왕의 자리는 고사하고 이렇듯 오늘날에는 불만의 대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실, 경제학자들의 예측이나 설명이 형편없다는 비판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1930년대 세계 대공황이 터지기 10년 전, 하버드 대학 경제학자들은 주요 경제 동향을 예측할 목적으로 하버드경제연구회를 만들었다. 그리고 대공황이 터졌을 때, 이들은 경기 침체가 완만하게 진행될 거라고 예측했지만 현실에선 극심한 불황이 계속되었다. 경기가 곤두박질할 때마다 연구회는 이제 바닥을 쳤으니 곧 빠른 회복이 있을 것이라고 자신 있게 예측했고,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번드럽게 설명했다. 그러나 그 예측 또한 번번이 빗나갔다. 결국 연구회는 자진해서 문을 닫고 말았다. 경제학자 그 어느 누구도 대공황이 10년씩이나 계속되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런데 경제학이 처한 더 큰 문제는, 1930년 세계 대공황이든, 2008년 미국발 세계 경제 위기든, 예측은 둘째 치더라도 사후적으로나마 그런 경제적 현상이 왜 일어났는지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설명도 하지 못한다는 데 있다. 아니, 설명이 아예 없는 건 아니었다. 2008년 세계 경제 위기에 대해 이른바 주류 경제학자들은 “금융 위기는 시장 경제의 문제가 아니라 이를 잘못 운영해서 발생한 문제”이며, 시장은 멀쩡한데 정부가 쓸데없이 끼어들어서 경제를 망쳤다는 식의 대답을 내놓기는 했다. 그런가 하면 오늘날의 경제학자들은 일반 대중의 정서나 생각과는 아주 동떨어진 생뚱한 주장을 태연하게 늘어놓아 빈축을 사기도 한다. 예를 들어, 불황으로 실업률이 25%로 치솟았다고 하자. 그러면 사회 불안이 극도에 달하게 되고,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정권도 붕괴된다. 실제로 이런 살인적인 실업률이 1930년대에 미국에서 기록되었는데, 이때 루스벨트 대통령은 뉴딜 정책을 비롯한 각종 특단의 조치를 취했으며, 온 국민의 걱정과 정치권의 몸부림이 25%에 이르는 높은 실업률에 쏠려 있었다. 그런데 이때도 유독 경제학자들은 “나머지 75%는 직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웬 호들갑인가?”라며 무덤덤한 태도를 취했다. 심지어 경제학자들은 미국 정부의 뉴딜 정책이 자본주의 시장 질서를 어지럽힌다며 눈살을 찌푸리기도 했다. 현실에 대한 경제학자들의 무심한 태도는 오늘날에도 여전하다. 우리나라가 부동산 투기 문제로 전국이 아우성쳐도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투기가 좋은 것이라고 찬양까지 한다. 이들은 누군가 부동산 거품 이야기를 거론하기라도 하면 그런 것은 이 세상에 없다며 즉각 면박을 주곤 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경제학자들의 자질 문제인가, 아니면 더욱더 근본적인 문제일까? 매우 비현실적인 인간에 대한 시각, 무엇이 문제인가! 경제학이 이렇게도 현실과 동떨어지게 된 건, 근원적으로 볼 때, 인간에 대한 시각이 매우 비현실적이기 때문이다. 경제학에서 핵심이 되는 단어를 하나만 콕 집어내라고 한다면 그것은 아마도 ‘손익 계산’이나 ‘수지 타산’일 것이다. 경제학이 전제하는 인간은 얻는 것과 잃는 것을 꼼꼼히 비교한 다음 가장 이익이 되는 것을 찾아 선택하는 존재다. 이런 인간관은 경제학이라는 학문의 처음과 끝을 관통한다. 손익 계산을 잘 해야만 어떤 것이 최선인지를 알 수 있고, 따라서 합리적으로 행동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런 인간관과 가정을 바탕으로 경제학은 시장에서 일어나는 현상뿐만 아니라, 시장 밖에서 일어나는 온갖 것들까지 설명하려고 든다. 언뜻 보아 경제학과 관련이 없어 보이는 여러 사회적 현상들, 이를테면 범죄, 흡연, 이혼, 성매매 등에 관해서 경제학자들은 개인들의 손익 계산을 바탕으로 한 합리적 행동의 결과로 설명한다. 예를 들어,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한편으로는 범행에서 얻을 이익을 생각해 보고, 다른 한편으로는 비용을 따져 본 후, 그 득과 실을 비교해 본 다음 충분히 수지가 맞는다는 결론에 이르면 범죄자는 드디어 자신의 계획을 행동에 옮기게 된다는 것이 경제학자들의 주장이다. 그런가 하면 빈곤이나 실업, 사채업, 인간의 장기 판매 등 경제적인 현상에 대해서는 일반인의 정서와 상당히 다른 설명을 내놓고 있다. 예를 들어, 가난한 사람은 천성적으로 게으르거나 혹은 소득보다는 여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까닭에 노동을 적게 하기로 작정했다는 것이다. 일을 조금하면 소득도 낮을 수밖에 없지만, 자기가 좋아서 가난해지기로 작정한 사람을 어떻게 할 수는 없다고 그들은 생각한다. 따라서 실업과 마찬가지로 가난에 대해서도 경제학자가 특별히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는 태도다. 또한 궁지에 몰린 사람들이 종종 마지막으로 선택하게 되는 몸, 혈액, 장기, 유아 등에 대한 판매(이른바 ‘절망적 교환’)에 대해서도 경제학자들이나 이른바 신자유주의자들은 이를 금지하지 말고, 오히려 공식적으로 허용해 그 시장을 활성화함으로써 가난한 사람들이 이를 팔아 돈을 쥘 기회를 넓혀 주는 것이 이들의 복지를 증진시키는 길이라고 주장한다. 이렇듯 일반인들의 정서에서 한참 벗어난 오늘날의 경제학자들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인간의 행태를 수학적으로 설명하려고 든다. 실제로 100여 년 전부터 경제학은 고도로 수학화되어 왔으며, 그 결과 오늘날의 경제학 교과서는 온통 그래프와 수학 방정식, 그리고 통계 숫자들로 도배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요즈음 경제학계에는 수학을 이용하지 않은 논문은 아예 논문으로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가 만연되어 있다. 몇 년 전에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심리학자 대니얼 카너먼은 경제학회지에 연구 결과 논문을 수차례 보냈지만, 번번이 퇴짜만 당했다. 그후 그는 주위의 권고를 받아들여, 해설을 줄이는 대신 수학 방정식을 잔뜩 채워 넣어서 보냈더니 무난히 심사를 통과해서 발표되었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이다. 경제학의 실패를 예고했던 대가들 vs. 경고를 무시하며 자본에 영합했던 현대 경제학! 오늘날 주류 경제학의 인간관과 가정이 틀렸다는 과학적인 증거는 매우 많다. 특히 최근의 신경 심리학자들이나 두뇌 과학자 등 첨단 분야 과학자들은 인간이란 손익 계산과 수지 타산을 통해 행동하는 합리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실험 결과들을 무수히 많이 제시하고 있다. 또한 70여 년 전 케인스도 이 불확실한 세상에서 일일이 손익 계산을 해가며 합리적으로 행동할 여지는 별로 많지 않다고 주장했다. 어떻든 2008년 세계 경제 위기를 예측도 못하고 제대로 설명도 못했다는 비난이 쏟아지는 가운데 경제학이 이제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가고 있다. 그런데 어떻게 새로 태어날 것인가? 놀라운 것은 오늘날 경제학자들로 하여금 경제학으로 밥벌이를 할 수 있게 해 준 과거 경제학 대가들이 이미 경제학의 실패를 꾸준히 경고해 왔다는 사실이다. 다만 그동안 경제학자들은 그 경고를 외면한 채 자본주의 시장의 유지에 유리한 것들이나 자신의 밥벌이에 도움이 되는 것들만 귀담아 들었을 뿐이다. 1930년대 대공황 때만 하더라도 케인스는 경제학자들에게 정신 차리라고 질책하지 않았던가. 한동안 경제학자들이 이 질책을 받아들이는 듯한 시늉을 하더니 어느 때부터인가 외면해 버렸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경제학자들은 경제학 대가들의 질책만 외면해 버린 건 아니었다. 경제학 대가들이 진정으로 주장했던 핵심은 외면한 채, 형식만을 부분 취합해 왔던 것이다. 오늘날 경제학자들과 신자유주의자들이 추앙해 마지않는 애덤 스미스 또한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은 빼 버린 채, ‘보이지 않는 손’ 같은 외피만을 차용한 대표적인 예이다. 오늘날 경제학자들이 시장 경제를 설명할 때 가장 자주 쓰는 말은 아마도 ‘보이지 않는 손’일 것이다. 애덤 스미스는 《국부론》에서 돈을 좀 더 많이 벌어 보려는 욕심으로 기업들이 서로 경쟁하다 보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서 결국은 국민들 모두에게 이로운 결과가 오게 된다는 주장했다. 이런 주장은 시장에서 경제 활동이 최대한 자유롭게 이루어지도록 내버려 두라는 자유방임주의로 연결되며, 나아가서 되도록이면 우리 사회의 많은 문제를 시장의 원리로 해결하자는 오늘날의 신자유주의로 이어진다. 하지만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을 쓴 이유는 당시의 중상주의 정책을 비판하기 위해서였다. 당시 유럽은 절대 군주 중심의 국민 국가로 재편되면서 상공업이 급속하게 성장하자, 국가의 부강이 최고라는 이데올로기 아래, 절대 군주와 상공인들이 야합해 국민에게는 저임금을 강요했으며, 무역 흑자를 극대화하기 위한 각종 보호 무역 정책을 과감하게 추진하고 있었다. 당시 분위기는 마치 삼성과 현대가 망하면 우리나라가 망할지도 모른다며 모든 유리한 정책과 특혜를 베푸는 현재의 분위기와 같았던 셈이다. 애덤 스미스는 당시의 이런 정부의 폭넓은 간섭과 야합을 당연시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질타하기 위해 《국부론》을 썼던 것이다. 또한 애덤 스미스가 스스로도 말했듯이 《국부론》은 심심풀이로 쓴 책이며, 글라스고 대학 도덕 철학과 교수였던 만큼 주저는 인간의 도덕과 심리를 다룬 《도덕 감정론》이었다. 사실 《국부론》은 《도덕 감정론》에서 다룬 인간의 여러 가지 심성 중에서 특히 이기심을 부각시킨 책이며, 더욱 중요한 것은 단지 이기심 차원에서만이 아니라 경제학은 철저하게 실제 인간의 일상 행태에 바탕을 둔 학문이어야 한다고 애덤 스미스는 주장했다. 그러나 오늘날의 경제학은 애덤 스미스의 이런 현실 인식은 배제한 채, 한 부분만을 취사선택해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애덤 스미스의 맥을 이은 사람들은 앞서도 밝혔듯이 오늘날 경제학의 잘못된 인간관을 비판해 왔던 행태 경제학자(혹은 행동 경제학자)들이라고 할 수 있다. 애덤 스미스만 잘못 해석되고 있는 건 아니다. 이 책의 저자인 이정전 전 서울대 교수는 리카도, 마르크스, 케인스를 거론하면서 그들이 과연 어떻게 현실과 경제학을 접목시켰으며, 무엇을 비판하고, 어떤 대안을 내 놓았는지 자세하게 전해 주고 있다. 맬서스와의 논쟁을 통해 도출했던 리카도의 차액 지대설을 설명하면서 지가 상승이 어떻게 국가 경제를 망치는지, 왜 마르크스는 기업들이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설비에 투자를 하면 할수록 이윤율은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는지, 화폐 애착이 가져올 삶의 파괴를 막기 위해선 과연 무엇이 필요하다고 케인스가 주장했는지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경제학이 리콜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떤 사람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장단점을 고루 알아야 한다. 그래야 그 사람을 더 잘 도와줄 수 있고, 그 사람의 도움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으며, 그 사람과 더 잘 어울릴 수 있다. 경제학도 마찬가지다. 경제학의 장점뿐만 아니라 그 약점과 한계를 명확하게 알아야 경제학을 진정 잘 이해할 수 있다. 경제학이 자본주의 시장을 주된 연구 대상으로 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치명적 약점 때문에 경제학자들이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지 못했고 그래서 제대로 설명할 수도, 예측할 수도 없었다. 경제학자들의 주장이 공허하게 느껴지고 일반 국민들의 정서와 동떨어진 것으로 느껴지는 이유도 바로 그 치명적 약점에 기인하는 바가 적지 않을 것이다. 약점과 한계를 잘 알아야 경제학을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경제학자들은 우리에게 이것에 대해서는 자세히 말해주지 않는다. 경제학에 대한 세인들의 관심이 부쩍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경제학 교과서들을 보면 천편일률적으로 각종 그래프와 수학방정식 그리고 통계숫자들만 줄줄이 나열되어 있을 뿐 경제학의 약점이나 한계에 대한 진솔한 설명은 별로 없다. 2008년 미국발 세계경제위기를 경제학자들이 예측하지 못했다는 사실은 언론매체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왜 예측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이유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제 경제학은 현실로 눈을 돌려야 한다. 각종 그래프와 수치, 통계 자료들은 이 땅에 발붙이고 살아가는 대다수 사람들이 겪고 있는 현실 문제를 해결해 주는 데 쓰여야 하며, 이를 해석하는 경제학 교과서의 이론이 틀렸다면 과감하게 수정해야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실질적인 경제학, 현실적인 경제학, 행복 친화적인 경제학으로 거듭나야만 경제학 리콜이라는 한심스러운 사태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버진 코코넛 오일
코리아잡북스 / 유기남.박미순 지음 / 2015.11.04
15,000원 ⟶ 13,500원(10% off)

코리아잡북스취미,실용유기남.박미순 지음
코코넛 오일의 정의와 가치, 사용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지방에 대해 만연한 오해들을 하나하나 풀어가며 코코넛 오일 항균 작용능력과 해동 기능이 심장병, 당뇨, 고혈압, 비만 등의 여러 질병을 어떻게 치유할 수 있는지 소개한다.제 1장 코코넛오일의 모든것 제 2장 지방에 대한 오해와 이해 제 3장 코코넛오일의 비밀 제 4장 코코넛오일과 질병 제 5장 식물성 식용유에 대한 진실 신비한 천혜의 생명 오일, 버진 코코넛 오일! 현대 건강의 최대 비극은 코코넛 오일을 포함한 포화지방을 먹으면 심장병이 발생된다고 믿는 것이다. 사실, 코코넛 오일은 심장병 예방과 심장 보호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 가장 좋은 지방이다. 심장병의 원인은 포화지방이나 동물성 지방, 콜레스테롤이 아니다. 과도한 식물성 기름이나 트랜스 지방, 정제 탄수화물의 과다섭취, 중요 미네랄 결핍, 각종 비타민 결핍, 항산화제 결핍, 항균 기능을 하는 동물지방이나 코코넛 오일의 섭취부족 등, 다양한 요인 때문이다. 《버진 코코넛 오일》에서는 코코넛 오일의 정의와 가치, 사용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또한 지방에 대해 만연한 오해들을 하나하나 풀어가며 코코넛 오일 항균 작용능력과 해동 기능이 심장병, 당뇨, 고혈압, 비만 등의 여러 질병을 어떻게 치유할 수 있는지 소개한다.
기계정비산업기사 필기
일진사 / 기계정비시험연구회 (지은이) / 2021.02.15
28,000원 ⟶ 25,200원(10% off)

일진사소설,일반기계정비시험연구회 (지은이)
기계정비산업기사 자격 검정의 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출제 기준에 맞추어 구성하였다. 출제 기준에 따른 과목별 핵심 이론을 알기 쉽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으며, 지금까지 출제된 과년도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예상문제로 수록하였으며, 각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을 곁들여 이해를 도왔다. 또, 최근에 시행된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줌으로써 출제 흐름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제1편 유 · 공압 및 자동화 시스템 제1장 유 · 공압 1. 유 · 공압의 개요 · 12 2. 공압 기기 · 18 3. 유압 기기 · 33 4. 유 · 공압 기호 · 50 5. 유 · 공압 회로 · 59 제2장 자동화 시스템 1. 자동화 시스템의 개요 · 69 2. 센서 · 77 3. 액추에이터 · 86 4. 시스템 회로의 구성 · 93 5. 자동화 시스템 보수 유지 · 99 제2편 설비 진단 및 설비 관리 제1장 설비 진단 1. 설비 진단의 개요 · 112 2. 진동 이론 · 116 3. 진동 측정 · 122 4. 소음 이론과 측정 · 129 5. 소음 진동 제어 · 136 6. 회전 기계의 진단 · 146 7. 윤활 관리 진단 · 152 제2장 설비 관리 1. 설비 관리 개론 · 168 2. 설비 계획과 설비 배치 · 179 3. 설비 보전의 계획과 관리 · 192 4. 종합적 생산 보전 · 211 제3편 공업 계측 제어, 전기 제어, 전자 제어 제1장 공업 계측 제어 1. 공업 계측의 개요 · 222 2. 센서와 신호 변환 · 230 3. 공업량의 계측 · 236 4. 변환기 · 248 5. 조작부 · 255 6. 프로세스 제어 · 263 제2장 전기 제어 1. 전기 기초 · 272 2. 교류 회로 · 282 3. 시퀀스 제어 · 293 제3장 전자 제어 1. 전자 이론 · 311 2. 논리 회로 · 327 제4편 기계 정비 일반 제1장 기계 정비용 공기구 및 정비 점검 1. 정비용 공기구 및 재료 · 338 제2장 기계 요소 보전 제3장 기계 장치 점검, 정비 1. 기계 장치 점검과 정비 · 386 제4장 펌프 장치 제5장 기계의 분해 조립 부록 과년도 출제 문제 ·2013년도 출제 문제 ·2014년도 출제 문제 ·2015년도 출제 문제 ·2016년도 출제 문제 ·2017년도 출제 문제 ·2018년도 출제 문제 ·2019년도 출제 문제 ·2020년도 출제 문제이 책은 기계정비산업기사 자격 검정의 지침서가 될 수 있도록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출제 기준에 맞추어 구성하였다. 첫째, 출제 기준에 따른 과목별 핵심 이론을 알기 쉽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둘째, 지금까지 출제된 과년도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예상문제로 수록하였으며, 각 문제마다 상세한 해설을 곁들여 이해를 도왔다. 셋째, 최근에 시행된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줌으로써 출제 흐름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따맘마 베스트 4
대원씨아이(만화) / 케라 에이코 (지은이) / 2025.05.30
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케라 에이코 (지은이)
유리천장의 비밀
이음 / 킹즐리 브라운 지음, 강호정 옮김 / 2011.12.05
8,800원 ⟶ 7,920원(10% off)

이음소설,일반킹즐리 브라운 지음, 강호정 옮김
사회·문화적 질문에 대한 최신 진화이론의 답을 담은 '다윈의 대답' 시리즈 4권. 페미니스트들을 중심으로 우리 사회에 여성의 승진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사회적 장벽인 '유리천장'이 존재한다는 비판이 제기되어왔다. 하지만 킹즐리 브라운은 성차별적 사회가 '유리천장'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것이 아니라, 일을 하는 데 남녀의 생물학적 성차가 실제로 존재한다고 말한다. 예를 들어 남성은 공격적이고 경쟁적이며 높은 지위에 올라가기 위해 모험을 선택하는 반면, 여성은 협력적이고 위험을 싫어하며 보육에 더 관심을 기울인다는 것이다. 진화이론을 인간의 행동에 정교하게 적용함으로써 저자는 남녀가 지닌 성격이나 기질의 생물학적인 성차가 노동 시장에서 어떤 차이로 나타나는지를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다. 문제제기: 인간의 행위는 생물학적으로 결정되는가? 우리 사회는 성차의 결과물이지 원인은 아니다 유리천장: 왜 여성은 회사에서 최고위직으로는 승진하지 못하는가? 공공정책자들은 인간 본성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1 성차가 남성과 여성을 다르게 만들었는가? 자연선택의 힘은 개체의 심리적 행동도 지배한다 성 선택: 수컷공작에게는 깃털꼬리가, 수사슴에게는 뿔이 있다 왜 남성과 여성은 생식 전략을 달리하는가?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은 조상에게서 배웠다 2 왜 남성과 여성은 기질적으로 다른가? 통계적 확인: 남성과 여성은 다르다 남성은 경쟁을, 여성은 협력을 좋아한다 왜 남성은 여성보다 위험한 일에 몸을 던지는가? 남성은 물건에, 여성은 사람에 더 관심을 갖는다 3 남성과 여성의 기질적 성차는 생물학에 근거하는가? 성호르몬이 행동을 결정한다 행동유전학자들이 발견한 유전적 근거는 무엇인가? 남성성과 여성성은 성호르몬의 영향에 따라 결정되는가? 4 사회에서 남성과 여성은 어떻게 다른가? 왜 문화가 다른데도 같은 결과가 나타나는가? 키부츠 운동 역사의 사례에서도 진화이론은 확인되는가? 5 직장에서 남성과 여성은 어떻게 다른가? 왜 직장에서 남성과 여성의 태도는 차이가 나는가? 75 거미줄천장: 여성이 중역이 되지 못하는 진짜 이유 급여에서의 성별 격차도 진화 때문이다 6 남성과 여성에게 인생 성공의 정의는 다른가? 여성은 일을 가정에 맞추려 하고, 남성은 가정을 일에 맞추려 한다 왜 페미니스트들은 여성의 선택을 부정하는가? 결론: 왜 인간 본성에 대한 생물학적 견해를 거부하는가? 선택이 다르다는 것과 삶의 만족도는 무관'다윈의 대답' 시리즈 전 8권 발간: 현대사회의 논쟁적 이슈에 대한 다윈주의자들의 도발적 대답! 19세기 등장한 다윈의 진화론은 20세기를 뒤흔들어놓았다. DNA 발견을 비롯한 20세기 생물학의 발전은 진화이론의 급진적 발전을 불러왔으며, 과학계를 넘어 정치, 경제, 문화, 종교 전반에 걸쳐 거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사회를 보는 패러다임 자체를 바꿔버렸다. '다윈의 대답' 시리즈는 사회·문화적 질문에 대한 21세기 진화이론의 최전선에서 보내온 대답이다. 타고난 본성이나 남녀 짝짓기 심리 같은 인간에 대한 문제부터 직장 내의 남녀 차이, 불평등과 건강, 사회적 경쟁과 협동 같은 사회적 문제까지, 인문o사회과학적 주제로 여겨온 질문들에 대한 진화론에 기반한 답변을 제시한다. 피터 싱어, 최재천, 존 메이너드 스미스 같은 대가와 젊은 신진학자들의 논의와 자세한 옮긴이 해제는 인간과 사회를 보는 전혀 새로운 눈을 열어줄 것이다. 여성의 사회적 성공을 가로막는 것은 무엇인가? 가부장적 사회구조는 성차의 결과물이지 원인이 아니다! 여성은 왜 고위직에 오르지 못하는가? 기존의 대답: 여성에 대한 사회의 차별과 편견이 만든 유리천장 때문이다. 다윈의 대답: 일과 가정에 대한 남녀의 태생적 태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 성향은 문화적으로 만들어지는가? 기존의 대답: 그렇다. 남녀에 대한 고정관념이 사회화에 영향을 미친 결과이다. 다윈의 대답: 아니다. 남녀는 태어날 때부터 기질적인 성차를 타고난다. 여성의 승진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사회적 장벽을 '유리천장'이라고 한다. 하지만 진화이론을 바탕으로 남녀의 성차를 연구해온 킹즐리 브라운은 유리천장에 대해 의문을 던진다. 혹시 그것은 '유리'라서가 아니라, 실제로 없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건 아닐까? 그는 남녀의 기질 차이를 밝히기 위해서, 진화적 환경에서 남녀 심리가 어떻게 다르게 진화했는지 보여준다. 많은 상대와 관계를 맺고자 하는 남성과 긴 기간 양육을 해야 하는 여성의 차이가 기질적 차이를 낳았다는 것이다. 또한 성호르몬의 차이도 두 성이 다른 방식으로 행동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즉 기질 차이가 문화적으로 형성되는 게 아니라, 생물적으로 결정되어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남녀의 어떤 차이가 일터에서의 차이를 만드는가? 그는 남성은 경쟁을 좋아하고 실패 위험이 크지만 성공하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일에 도전하려는 경향이 있지만, 여성은 협력을 좋아하고 안정적인 일에 더 끌린다고 말한다. 또한 남성이 일을 중시하고 여성이 가정을 중시하는 것도 태생적 차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페미니스트들이 오히려 여성의 지위를 낮추는 결과를 낳는 것은 아닌지 묻는다. 즉 유리천장의 존재를 주장하면서 가사 영역의 가치를 무시하는 것이 가사에 종사하는 여성의 지위를 낮추는 결과를 낳고 있는 건 아닌지, 또한 오히려 본성에 맞지 않는 분야에서 성공하라는 부담을 지우는 건 아닌지 되묻는 것이다. 그리고 남녀의 생물적 차이를 인정함으로써, 더 생산적인 논의와 정책 수립이 가능해진다고 주장한다.
우리말 연구와 문법 교육의 역사
보고사 / 허재영 지음 / 2008.08.29
16,000

보고사소설,일반허재영 지음
머리말 제1부 국어학사와 국어 연구 제1장 국어학사의 의미 제2장 근대계몽기 국어 연구와 <한글마춤법통일안> 제3장 근대계몽기 국문 연구 기관 [제1부] 참고문헌 제2부 국어 현상과 국어 문제 제1장 개화기 문자 생활과 문체 변화 제2장 근대계몽기 어문 문제와 어문 운동 제3장 문자 보급과 계몽 운동의 역사 [제2부] 참고문헌 제3부 문법 교육의 역사적 고찰 제1장 문법 교육과정 변천사 제2장 문법 교육의 내용과 교수 - 학습 이론 변천사 제3장 훈민정음 창제 이후 한글 자모(낱자) 지도 변천사 [제3부] 참고문헌 [붙임] 국어학사 연구의 실제 제1장 유길준의 국어 연구 제2장 주시경과 김두봉의 국어 연구 [붙임] 참고문헌 [찾아보기]엄밀한 의미에서 국어학사는 국어 연구사만을 포함해야 한다. 지금까지의 기술 태도를 확인해 보면, 첫째는 국어학사의 범위를 매우 넓게 잡아 '민중의 국어에 대한 의식의 변화'나 '표기법 발달','언어 정책'까지도 포함하여 기술하고자 하는 경우도 있다. 둘째는 국어학사의 기술 범주를 순전히 학술연구사로 국한시키는 태도로 이미 여러 학자들에 의하여 취해진 바 있다. 이러한 경향은 언어학사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언어학이 과학적인 학문으로 자리 잡기 시작한 시점은 18세기 중엽 이후로 볼 수 있다. 역사학에서는 이와 같은 기준 이외에도 사회 발전과 왕조사를 혼합하는 방법이나 지배 세력의 변화를 고려하는 방법 등이 널리 활용된다. 그러나 국어학사처럼 특정 영역의 발전 과정을 기술하기 위해서는 좀더 과학적인 기준이 고려되어야 한다.
1대1 영문법 내비게이션
국민출판사 / 선진호 지음 / 2010.05.25
13,000원 ⟶ 11,700원(10% off)

국민출판사소설,일반선진호 지음
“읽고 스스로 알아서 이해하세요.”라고 말하는 책이 아닌, 책 속에 있는 가상의 개인교사가 채점을 해주고 방향 제시도 하는 듯한, 진정한 의미의 ‘독학’ 영문법 책. 문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초보자들을 위해 문법적 용어를 가급적 덜 사용하고 이론을 친절하게 이해시켜주고 있다.Chapter 1 문장의 기본 골격 Day 1. be동사문장 Vs. 일반동사문장 Day 2. 4가지 재료를 3토막에 넣어라 Day 3. 명사의 변신 Day 4. 동사의 변신 1 (to부정사) Day 5. 동사의 변신 2 (ing) Day 6. 동사의 변신 3 (ed) Day 7. 문장의 변신 Day 8. 영어문장이 길어지는 이유 Chapter 2 형용사역할 Day 9. 한정형용사 (관사 포함) Day 10. 명사를 꾸며라 (형용사역할) Day 11. 형용사의 위치 Day 12. 형용사의 비교 (동등, 우열, 최상비교) Day 13. 비교급 형용사 만들기 Day 14. 형용사의 순서 Day 15. 주격 형용사절 Day 16. 목적격 형용사절 Day 17. 목적격 형용사절 + 전치사 Day 18. 주격 형용사절 Vs. 목적격 형용사절 Chapter 3 부사역할 Day 19. 동사를 꾸며라 (부사역할) Day 20. 비교부사 (동등, 우열, 최상비교) Day 21. 전치사 + 명사 Day 22. 부사역할을 하는 to부정사와 ing Day 23. 부사절 Chapter 4 문장의 분류 Day 24. 현재형 Vs. 진행형 Day 25. 능동 Vs. 수동 Day 26. 자동사 Vs. 타동사 Day 27. 한 문장 속 두 개의 목적어 Day 28. 의문문과 부정문 Day 29. wh-의문문 Chapter 5 명사역할 Day 30. 명사절 (that, whether, if) Day 31. wh-명사절 Day 32. wh-명사절 Vs. wh-의문문 Day 33. “책 속의 개인교사가 1대1로 내비처럼 영문법의 길을 안내한다.” 영문법 초보자들이 혼자서 영문법책을 읽다 보면 가장 아쉬운 점이 무엇일까? 책 속에 어려운 문법 이론과 규칙들이 나오면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나에게 자세히 설명해줄 수 있는 사람이 옆에 있었으면’ 하고 아쉬워할 것이다. [1대1 영문법 내비게이션]은 영어를 잘하고 싶고 영문법 책을 한 번이라도 끝까지 마치고 싶지만 혼자서 하기엔 벅차고, 개인교습을 받기엔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없는 독자들을 위해서 만들어졌다. “읽고 스스로 알아서 이해하세요.”라고 말하는 책이 아닌, 책 속에 있는 가상의 개인교사가 채점을 해주고 방향 제시도 하는 듯한, 진정한 의미의 ‘독학’ 영문법 책이다. [1대1 영문법 내비게이션]은 문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초보자들을 위해 문법적 용어를 가급적 덜 사용하고 이론을 친절하게 이해시켜주고 있다. 우리가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가 길을 잃지 않기 위해 사용하는 내비게이션처럼 [1대1 영문법 내비게이션]의 지시만 따라가면 문법기초의 틀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1대1 영문법 내비게이션의 4가지 장점! 첫째, 1대1 과외를 받고 있는 것 같다. 둘째,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확실히 짚어준다. 셋째, 내비게이션의 지시대로만 따라하면 금방 완성된다. 넷째, 문제 푸는 것이 재미가 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