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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당한 자의 시선
문학과지성사 / 미겔 레온-포르티야 엮음, 고혜선 옮김, 앙헬 마리아 가리바이 킨타나 나우아틀어번역, 알베 / 2015.03.31
18,000원 ⟶ 16,200원(10% off)

문학과지성사소설,일반미겔 레온-포르티야 엮음, 고혜선 옮김, 앙헬 마리아 가리바이 킨타나 나우아틀어번역, 알베
현대의 지성 160권. 스페인 정복자의 관점에서만 이야기되어온 아스테카 제국의 정복 과정을 원주민들의 관점에서 새롭게 구성해낸 책. 고대 멕시코의 '원주민'들은 거대한 배를 타고 자신들의 땅에 도착한 '정복자'들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이 외지인들에 대해 처음으로 취한 태도는 무엇이었을까? 그들은 자신들의 패배를 어떻게 평가했을까? 나우아족의 역사, 문화, 언어에 관한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는 멕시코의 역사학자 미겔 레온-포르티야 교수가, 나우아족이 남긴 다양한 관점의 시와 그림, 구전된 이야기들을 비교, 분석하며 나우아족이 자신들의 수도인 멕시코-테노츠티틀란의 멸망의 순간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살펴본다.한국어판 서문 서문 제1장 스페인 사람들의 도래를 예견한 징조 제2장 스페인 사람들의 도래에 대한 초기 소식들 제3장 사신들의 왕래 제4장 모테쿠소마 왕의 심리 제5장 스페인 사람들, 틀락스칼라ㆍ촐룰라 도착 제6장 새로운 선물과 포포카테페틀 인근에 등장한 테스카틀리포카 제7장 스페인 사람들을 환대한 익수틀릴소치틀 왕자 제8장 멕시코-테노츠티틀란에 도착한 스페인 사람들 제9장 토시카틀 축제에서 벌어진 '대신전' 학살 제10장 코르테스의 귀환?-'라 노체 트리스테' 제11장 멕시코-테츠노츠티틀란 포위 개시 제12장 포위된 도시로 잠입한 스페인 사람들 제13장 멕시코-테노츠티틀란 함락 제14장 종합적 시각 제15장 정복의 비가 제16장 틀락스칼테카요틀 제17장 이어진 나날 해설 참고문헌 옮긴이의 글“바다를 통해, 이상한 사람들이 왔다. 우리들의 세계는 무너져내렸다” 패자들의 관점에서 바라본 스페인의 아스테카 정복 전쟁 붉고 검은 물감으로 기록된 파멸의 순간들 스페인 정복자의 관점에서만 이야기되어온 아스테카 제국의 정복 과정을 원주민들의 관점에서 새롭게 구성해낸 『정복당한 자의 시선』이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고대 멕시코의 ‘원주민’들은 거대한 배를 타고 자신들의 땅에 도착한 ‘정복자’들을 어떻게 생각했을까? 이 외지인들에 대해 처음으로 취한 태도는 무엇이었을까? 그들은 자신들의 패배를 어떻게 평가했을까? 나우아족의 역사, 문화, 언어에 관한 최고 권위자로 평가받는 멕시코의 역사학자 미겔 레온-포르티야 교수는, 나우아족이 남긴 다양한 관점의 시와 그림, 구전된 이야기들을 비교, 분석하며 나우아족이 자신들의 수도인 멕시코-테노츠티틀란의 멸망의 순간을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살펴본다. 팽창하던 두 세계의 충돌 -아스테카 제국은 왜 그렇게 쉽게 무너졌는가? 1519년 에르난 코르테스가 이끄는 스페인군이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상륙하고 그해 11월 아스테카 제국의 수도 멕시코-테노츠티틀란(현 멕시코시티)을 공격하여 1521년 아스테카 제국을 멸망시키기까지의 과정은 지금까지 승자들의 관점으로만 이야기되어왔다. 스페인 정복자들은 멕시코 분지의 호수 위에 자리 잡은 제국의 수도를 보고 그 웅장함에 감탄을 금치 못하면서도, 원주민을 ‘미개한 종족’으로 간주하고 잔인한 정복 전쟁을 수행했다. 하지만 아스테카 제국은 멕시코-테노츠티틀란, 테츠코코(현 텍스코코), 틀라코판의 세 도시가 동맹을 맺고 주변의 민족을 정복하면서 이룬 인구 500만의 강력한 제국(아스테카 제국을 세운 멕시카족 및 기타 부족을 나우아족이라고 말하며, 이들은 공통적으로 나우아틀어를 사용했다. 권력의 핵심을 장악한 민족은 멕시카족이었다)으로, ‘미개한 종족’과는 거리가 멀었다. 어떤 면에서 이것은 팽창하던 두 세력 간의 충돌, 혹은 두 문화, 두 가지 실존 방식의 충돌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스페인은 왜 그렇게 쉽게 아스테카 제국을 정복할 수 있었을까? 『정복당한 자의 시선』은 그 답을 정복자의 시각이 아닌 정복당한 자들의 시각에서 제시해주고 있다. “여기 그 이야기를, 역사를 적어둘 테니 그대들은 보게 될 것이다!” 스페인과 아스테카의 충돌에 대해 정복자들뿐만이 아니라 싸움에서 패한 원주민들도 아주 생생한 자료를 남겨놓았다. 이들에게는 문자와 달력이 있었으며, 나무 종이 등에 상형문자나 불완전한 음성학적 문자를 기초로 역사 연보를 기록해두었고, 교육 기관을 만들어 어린 학생들이 역사적 기록을 외우도록 하였다. 즉 원래부터 역사를 중요하게 여겼으며 그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것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었다. 이들이 자신들에게 일어난 가장 비극적인 사건에 대한 다양한 기록을 남긴 것도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이들 역시 망망대해 너머에서 온 미지의 사람들이 누구인가를 이해하기 위해, 자신들에게 왜 이러한 일이 닥쳤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였던 것이다. 미겔 레온-포르티야 교수는 이 책에서 비극적 전쟁에서 목숨을 건진 나우아족 시인들이 남긴 시들, 틀라텔롤코 출신의 작가들이 알파벳을 이용해 나우아틀어로 남긴 기록 『1528년 틀라텔롤코 역사』, 선교사 사아군의 진두 지위 아래 틀라텔롤코 원주민 학생들이 노인들의 구술을 토대로 나우아틀어로 기록한 자료 『플로렌스 고문서』, 『플로렌스 고문서』『틀락스칼라 화첩』 『아우빈 고문서』 『라미레스 고문서』 등에 담긴 그림들, 그리고 스페인 정복자와 동맹 관계에 있었던 틀락스칼라와 테츠코코 원주민들의 기록 등을 바탕으로 스페인의 정복 과정을 바라보는 원주민의 다양한 시각을 보여준다. 스페인 정복자들이 도착하기 전에 어떠한 불길한 증조들이 있었는지, 모테쿠소마 왕은 왜 코르테스를 추방당했던 아스테카인의 수호신 케찰코아틀로 오해했는지, 틀락스칼라와 테츠코코 사람들은 어쩌다 코르테스 편에서 싸우게
T존 성형
랜덤하우스코리아 / 김도완 지음 / 2011.12.30
13,000원 ⟶ 11,700원(10% off)

랜덤하우스코리아취미,실용김도완 지음
성공 사례들과 T존 성형의 개발 스토리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얻고 싶은데 그 방법을 모르고 갈등하는 모든 분들에게 안전한 길을 알려 드리고자 한다. 얼굴의 한 부분만 과하게 수술해서 생기는 어색함과 부자연스러운 결과에 대한 걱정 없이, 또 안면윤곽수술, 양악수술과 같이 여러 가지 리스크가 많은 수술을 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고 세련된 얼굴, 작고 또렷한 얼굴을 가지기를 원하는 모든 환자들에게 T존 성형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프롤로그 감사의 글 제1장 나는 희망을 조각하는 의사 꿈을 묻는 원장님 삶은 기회다. 매력으로 취업 문턱을 넘어라 "원장님, 제가 진짜로 원하는 건 말이죠..." 제2장 T존 성형으로 리스크 없이 연예인 뺨치기 T존 성형술을 개발하게 된 스토리 "동양인을 위한 측면 윤곽선 성형" T존 성형술의 정의 "얼굴의 중심축인 이마,코,턱끝을 안전하고 조화롭게 융기시키는 연조직 안면윤곽수술" 얼굴의 패턴별 T존 성형 T존 성형의 구성 "이마성형ㆍ코 성형ㆍ턱끝 성형 그리고 팔자주름 성형" T존 코 성형에 관한 궁금증들 "뼈를 깎을 수는 없잖아!" 리스크 없이 예뻐지기 제3장 아나운서들의 T존 성형 연예인 뺨치는 외모의 아나운서, 리포터 만들기 얼굴이 작아 보이게 하는 T존 성형으로 화면 잘 받는 얼굴 만들기 "티 나지 않게!!" 그래서 T존 지방이식 그녀들의 방송 스케줄에 맞춰라 제4장 가수에서 탤런트까지 연예인을 위한 T존 성형 목소리를 잘 보존해야 하는 가수와 성악가, 판소리 전공자 이목구비가 또렷이 부각되어야 하는 뮤지컬 배우와 연극배우 특수성을 가진 직업 패션모델과 나레이터모델 Full HD시대의 탤런트와 배우 골격이 다른 남자 연예인 제4장 과연 누가 미인인가? 유전자와 광고 사이 동양과 서양 평균인가? 아니면 평균 이상인가? 아름다움의 구성 요소 제6장 내 얼굴도 좀 봐 주세요 나는 과연 북방계형인가? 남방계형인가? 혼합형인가? 얼굴 중앙이 돌출된 북방계 매부리형 얼굴 밋밋해서 커 보이는 얼굴 짧아서 커 보이는 얼굴 돌출입뼈를 건드리는 안면윤곽수술 NO! 위험한 전신마취 NO! 얼굴 살이 처져 보이는 양악수술 NO! 이젠 연조직 안면윤곽술인 “T존 성형”으로 출혈, 마취사고, 볼 처짐 등의 리스크 없이, 인위적으로 수술한 티 나는 리스 없이, 안전하고 자연스럽게 예뻐질 수 있다. 안전하고 만족스런 아름다움을 얻기 위하여 변화 혹은 변신 아마도 이 책을 집어 들고 여기까지 읽고 있는 당신은 아름다운 외모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진 사람일 것입니다. 이제 저는 아름다운 이미지를 가진 사람으로 변화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대부분 변화를 주저합니다. 변화란 우리가 잘 모르는 것들을 만나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지요. 그렇다면 변화는 모두 나쁘고 위험하기만 한 것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이대로 있고 싶어도 어차피 사람의 모든 것은 매 순간 변화합니다. 그것은 자신이 굳게 믿고 있던 신념일 수도 있고, 그것은 언제나 그대로일 것이라고 생각하던 자신의 얼굴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변화들을 어쩔 수 없이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느냐, 아니면 적극성을 가지고 능동적으로 주도하느냐의 차이가 한 사람의 삶을 결정하게 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변화와 우리가 가진 외모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치를 지금보다 더 높이고 싶어 합니다. 아름답고 멋진 외모를 갖추는 것은 우리의 사회적인 가치를 높여줍니다. 그래서 누구나 변화를, 변신을 꿈꿉니다. 하지만 어떤 이는 계속 꿈만 꾸고, 어떤 이는 실제로 변신을 실행에 옮깁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변화시킴으로써 자신만의 꿈들을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당신도 역시 그와 같은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다만 변화를 위한 안전한 방법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과정을 아직 모를 뿐이지요. 그렇다면 과연 우리를 그렇게 변화하도록 자극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반면 변화에 대한 시도를 망설이게 하는 것은 또 무엇일까요? 전자는 우리가 꿈꾸는 새롭고 멋진 삶에 대한 절실한 욕구입니다. 더 아름답고, 더 멋있는 외모를 가지고, 더 사랑 받고 더 풍요롭게 살고 싶은 욕구입니다. 반면에 후자는 변화의 과정 중에 생길 수 있는 리스크들, 즉 위험들입니다. 수술을 하려고 생각하는 많은 환자들에게 물어 보면, 환자들은 누구나 수술을 하고 생기는 리스크들 때문에 망설이게 되고, 여러 병원을 돌아보게 된다고 합니다. 그 리스크들은 크게 보아서 수술 후 변화된 얼굴에 대한 심리적인 위험과 수술 중에 생길지 모르는 신체적인 위험입니다. 내가 추구하고자 하는 아름다움, 내가 꿈꾸는 모습을 제대로 이해해주는 의사를 만나고, 수술로 인해 생길 수 있는 신체적인 위험을 최소화한 방법, 아니 거의 위험이 없는 방법을 선택한다면 우리는 아름다움을 향한 첫발을 망설임 없이 내디딜 수 있습니다. 리스크 없는 성형수술 그렇다면 정말 리스크 없이 아름다워지는 방법이 있을 수 있을까요? 저는 그 해답으로 수술 중의 리스크와 수술 후의 리스크를 모두 감안하여 개발해낸 “T존 성형술”을 제안합니다. 먼저 T존 성형술이 수술 중에 생길 수 있는 리스크들을 어떻게 최소화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T존 성형술은 뼈를 건드리는 기존의 안면윤곽수술이나 양악수술과는 달리 뼈를 건드리지 않고 연조직만으로 수술하는 연조직 안면윤곽술입니다. 안전하고 간단한 수술들로만 구성되어 있으므로, 전신마취가 필요 없습니다. 그래서 전신 마취를 하고 뼈를 절골하는 기존의 안면윤곽수술과 양악수술을 하는 중에 생길 수도 있는 호흡 곤란, 과다 출혈, 신경 손상 등이 생길 위험이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얼굴의 중심축인 이마, 코, 턱끝이 세워져서 얼굴이 3차원적으로 입체감을 얻어 작아 보이고, 드라마틱하게 이미지가 개선됩니다. T존 성형
사생화 119
글마당 / 주앤김 지음 / 2017.08.10
22,000원 ⟶ 19,800원(10% off)

글마당소설,일반주앤김 지음
주앤김의 이슬람권 선교현장의 생생한 선교체험기. 지난 10여 년간 M국의 무슬림 현지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직접 부딪히며 체험한 일기 형식의 119가지 선교사역 보고서와 함께 70장의 칼라사진, 74장의 삽화들이 무슬림들을 향한 저자의 뜨거운 선교열정을 잘 담아내고 있다.머리말 1부 / 믿음 1. 남쪽으로, 남쪽으로 2. M국에서 살아가기 3. 지붕위의 뱀 4. 자신이 한 것처럼 5. “이게 우째 좋노!” 6. 아무리, 하나님 ‘빽’도 좋지만 7. “여보!” 8. 죽으면 죽으리라 9. 통장의 잔액을 떨어버리세요 10. 황당한 부탁 1 11. 숫자 ‘5’가 왜 ‘100’일까? 12. 나는 중학생이다! 13. 수박 14. 인샬라 15. 숨 쉬지 마! 16. '노베'와 '스티브' 17. 첫 예배와 마약 18. 딸의 바람과 손님 19. 돈 20. 내 맘이다, 왜? 21. 매춘부라고 인식된 선교사 22. 외면당한 밥솥 23. 몰려오는 파리들 24. 왜, 이것밖에 주지 않아요? 25. 갑 속에 든 칼 26. 북쪽으로, 북쪽으로 27. 자동차가 사라졌다 28. 위장병에도 커피를 29. 씻지 않는 버릇 30. 배신, 그리고 좌절 2부/ 소망 31. 거짓말 32. 언어와의 전쟁 33. 비-이, 비-이, 그리고 이해가지 않는 것들 34. 괜히 가르쳐 줬다 35. 자신의 생일을 모른다 36. 두 사건 37. 죽 들고 뛰었다 38. 신발을 벗어 주고 올 걸 39. ‘쓰나’ 40. 3층에서 뛰어 내리면 41. 돌을 던지는 아이들 42. 머리 박은 타조 43. 씻었네! 44. 아부와 멸시 45. 우울증(공황증) 46. 총각무는 47. 쿵쾅거리는 이유 48. 냄새(악취) 49. 바뀌고 있다 50. 황당한 부탁2 51. 바닷가에서 52. 오물오물 53. 겨울과 방 안 텐트 54. 서당 개 3년이면 55. 흥부집도 아니고 56. ‘아미나’ 아줌마 57. 아뿔싸, 실수! 58. (어머니의) 한계 59. 움막 사건 60. 기생충약 먹는 날 3부/ 사랑 61. 딸과 아빠와의 대화 62. 영적 싸움 63. 자동차 트렁크 좌석 64. 세상에 그런 곳도 65. ‘까림’ 66. 레미제라블(불쌍한 사람들) 67. 한밤중에 북을 치는 이유 68. 보석 같은 과일 69. 한국 사람들이 모이면 70. 다고 다고 71. 닭이 처형되는 이유 72. 똥물이 펑펑 73. 이상한 아저씨 74. 그게 아닌데 75. 싹둑 싹둑 76. 울부짖는 아들 77. 무엇을? 78. ‘압둘크비르’ 79. ‘쥐’보다 머리가 더 좋아야 80. 보석상자와 보물찾기 81. 언니 미쳤어요? 82. ‘히바’이야기 83. 사랑으로 녹여라 84. LPG 가스통 85. 공짜는 없다 86. 사귐과 미끼 87. ‘허즐란’ 88. “꼬끼오!” 89. 죽으려다 살아나기를 90. 포도송이와 성경쓰기 91. 굶어 죽지 않는다 92. 무익한 종이라 93. 라봉당스 교회와 내려가지 않는 대변 94. 참작 95. 잘 모르겠어요 96. 예배가 더 나은 이유 97. 안쉴년 98. 이상한 결혼기념 여행 99. 저걸 먹어?, 그리고 음식 100. 보람이가 화난 이유 101. “어머, 사모님이” 102. 결혼식과 자동차 103. 임신복 104. 락스 105. 딩동, 딩동, 딩동 4부/ 헌신 106. 미행 107. ‘후지아’ 집에서 108. 아름다움 속의 오염 109. 한 밤중의 전화 110. 재판 111. 교통사고와 추방사건 112. 왜, 왔을까? 113. 특이한 사람 114. 별 이불(전도 여행) 115. (경찰) 소환장 116. 땅 위에 있는 별들(사막 여행) 117. 짐을 정리하면서 118. 선교(사역)는 삶이다 119. 여권이 사라지다니 맺는말이슬람 국가인 M국을 알고 싶어하는 분들이나 이슬람권 선교의 비전을 품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책!! 이 책은 지난 10여 년간 M국의 무슬림 현지인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직접 부딪히며 체험한 일기 형식의 119가지 선교사역 보고서와 함께 70장의 칼라사진, 74장의 삽화들이 무슬림들을 향한 저자의 뜨거운 선교열정을 잘 담아내고 있다. “우리가 많이 부족하지만 우리들의 얘기를 듣고 싶어 하는 분들이 책을 찾았습니다. M국에서 바쁘게 살면서도 가끔씩 우리들의 삶을 메모하고, 정신적인 일을 하지 않을 때는 머리로 열심히 글을 쓰기도 했지만 여유 있게 앉아 글을 정리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사역이 지속되고 있었기 때문에 스페인에 와서 살아도 한가한 시간이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기도할 때, M국 이야기가 곧 잘 떠오르고 글을 써야 된다는 압박감이 오기에, 주님께서 나에게 시키시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틈틈이 볼펜을 잡았습니다. 우리가 만 10년 동안 M국에서 살면서 경험한 것들이 평범한 것도 있고 그렇지 않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M국에서 우리들이 겪는 것들에 대한 내용은, 선교사의 삶이나 무슬림 또는 M국이 어떠함을 짐작하는 것에 불과하지, 모든 것을 말하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M국 상황과 비슷한 북아프리카나 M(엠)국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저자의 머리말 중에서) □ 왜 책 제목이 ‘사생화 119’인가 글을 정리하고 있는 기간에, 주변에서 ‘책 제목’을 많이 물어왔다. 생각 끝에, ‘사막에서 생겨난 이야기’(사막 같이 황무한 곳에서 살았던 일을 썼기 때문에), ‘사실적으로 생생하게 기록한 이야기’라는 제목을 떠올렸다. 우리는 가족 안에서 서로 얘기한 끝에, (제목이 너무 기니까) ‘사’와 ‘생’을 따오고, 이야기를 ‘한자’로 ‘화(話)’를 사용해서 ‘사생화’로 정했다. 또한, 기도하면서 글을 썼는데 공교롭게도 ‘119가지’내용이 적히게 되었다. ‘119’라는 숫자가 가지는 이미지처럼, 급박하고, 뭔가를 도와줘야 하는 곳에서의 글이기 때문에, 너무도 딱 맞는 것이라 싶어서 택했다. 그래서 ‘사생화, 119’가 나온 것이다. 우리는 주님께서 허락하시는(원하시는) 땅에서 그분의 말씀을 순종하며 하루하루 살아가려고 노력해왔고 또한, 앞으로도 그렇게 살길 원한다. 되는 것도 없고, 되지 않는 것도 없는 M(엠)국에서 ‘주님은 하실 수 있고, 주님만 하실 수 있다’는 믿음으로 힘차게 달렸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또 다시 고백해본다. 우리의 사역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우리와 함께 하며 역사하신 하나님의 일을 또 다시 나누고 싶다. 아래의 글은, 남편이 새벽마다 바닷가에서 기도할 때 얻은 영감을 가지고 지은 글(시)이다. (사실 이것은 남편의 자작곡 가사이다.) 찬란하게 돋아오는 태양 빛을 바라보면서 주님 주신 약속 붙들고 주의 사명 감당하리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는 주의 음성 들었네 그 언약을 굳게 붙들고 주의 일을 행하리라 출렁이는 소리 들으며 주님의 말씀 새기고 저 파도는 주님의 사랑, 날 기뻐한다는 말일세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는 주의 음성 들었네 그 언약을 굳게 붙들고 주의 일을 행하리라로 갔으면 좋겠다. (본문의 에필로그 중에서) □ 이 책에 수록된 72장의 삽화는 저자의 딸인 중1 주기쁨이 그렸다.
한 권으로 끝내는 (계리직) 금융상식
포러스(구, 비전에듀테인) / 김현철 (지은이) / 2022.10.24
30,000

포러스(구, 비전에듀테인)소설,일반김현철 (지은이)
질병과 의료
해남 / 홍석철, 최윤지 (지은이) / 2025.05.31
14,000

해남소설,일반홍석철, 최윤지 (지은이)
지난 100년간 한국인의 건강을 결정한 ‘질병과 의료’ 환경의 변화를 5개 시기로 구분하여 따라가면서, ‘질병과 의료’의 문제를 경제학적 관점에서 다룬다. 열악한 유해 질병 환경으로 인해 기대수명이 50세에 미치지 못하였던 일제 강점기 경험을 통해, 경제학계에서 오랜 연구 대상이었던 생활 수준 논쟁과 생애초기가설 연구를 살펴본다.머리말 차례 들어가며: 한국인의 건강 추이 ^^제1장 일제 강점기: 취약한 질병 환경^^ 생활 수준 논쟁과 인체계측법 질병 환경과 생애 초기 가설 ^^제2장 한국전쟁부터 1970년대까지: 유해 질병 퇴치의 성공^^ 전쟁의 장기적 영향 유해 질병의 위협과 퇴치 노력 ^^제3장 1980년대 이후: 만성질환에 따른 질병 부담 증가^^ 만성질환에 의한 질병 부담 건강 행태와 외부 효과 건강한 행동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 행태경제학적 접근 만성질환 이외의 건강 부담 ^^제4장 2000년대 이후: 건강보험의 역할과 한계^^ 건강보험과 의료보장성 정보 비대칭과 도덕적 해이 유인 수요 ^^제5장 2020년 이후: 초고령 사회와 팬데믹 대응^^ 인구고령화와 의료비 증가 건강보험 지속 가능성 미래 감염병 위기 나가며 참고문헌 찾아보기이 책은 지난 100년간 한국인의 건강을 결정한 ‘질병과 의료’ 환경의 변화를 5개 시기로 구분하여 따라가면서, ‘질병과 의료’의 문제를 경제학적 관점에서 다룹니다. 열악한 유해 질병 환경으로 인해 기대수명이 50세에 미치지 못하였던 일제 강점기 경험을 통해, 경제학계에서 오랜 연구 대상이었던 생활 수준 논쟁과 생애초기가설 연구를 살펴봅니다. 한국전쟁부터 1970년대까지의 시기에서는 유해 질병 퇴치의 성공 요인과 질병 퇴치가 고도성장에 미친 영향을 논의합니다. 1980년대 이후 시기에 대해서는 만성질환에 따른 질병 부담 증가와 관련한 최신 경제학 연구를 소개합니다. 특히 건강 행태 개선을 위한 정책들을 행태경제학적 관점에서 살펴봅니다. 2000년대 이후 시기에서는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건강보험 역할의 중요성과 함께 도덕적 해이, 유인 수요 등 건강보험이 직면한 한계를 심도 있게 논의합니다. 끝으로 2020년 이후 시기에 대해서는 급격한 인구고령화에 따른 건강보험 지속 가능성 문제와 코로나19의 경험 이후 높아진 미래 감염병 위기를 다룹니다. 시민강좌 시리즈의 취지에 따라 딱딱한 경제학 이론보다는 흥미로운 국내외 실증 연구들을 소개하고자 하였습니다. 또한 학술 연구에 관심 있는 독자들을 위해 책에서 소개한 연구의 자료를 충실히 제공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질병과 의료’ 관련 정책과 환경의 장기적인 변화 속에서 한국인의 건강이 어떻게 개선되었는지를 이해하고, 현재 우리 사회가 직면한 질병과 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지혜를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부동산 확 잡아라
경향미디어 / 김경우 지음 / 2009.07.15
12,000원 ⟶ 10,800원(10% off)

경향미디어소설,일반김경우 지음
다양한 부동산 투자종목을 '내집마련, 부동산경매, 재건축&재개발, 절세법, 땅투자'로 나눠, 각 분야의 기본지식에서부터 현 부동산 상황에 따른 투자요령 등을 알기 쉽게 짚어준다. 저자는 부동산 재테크를 할 때, 부동산 재테크의 핵심적인 기본상식에 충실한 나만의 투자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첫 장에서는 최근 직장인들의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의 모든 것을 알려주며, 두 번째 장에서는 대중화된 부동산 경매와 공매를 현명하게 하는 법에 대해 설명한다. 재건축, 재개발 투자종목에 관해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용어 설명에서부터 투자 유망지역에 대한 정보까지 제시한다. 이어서 정책 변화로 자칫 놓치고 갈 수 있는 부동산세금의 절세전략을 상황에 따라 상세히 짚어주고, 마지막으로 땅투자를 잘하기 위해 땅의 이용 용도, 개발가능성을 판단하는 노하우에 대해 설명한다. 주목할 만한 투자처의 현황까지 제시한다.프롤로그 PART 01 부자되는 첫걸음, 내집마련부터 하라 내집마련은 선택과목이 아니라 필수과목이다 피 같은 전세금부터 지키고 내집마련 하라 전세탈출의 지름길, ‘만능청약통장’에 가입하라 기존 청약통장을 해약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청약가점이 높으면 시세차익 ‘대박’난다 청약가점제하에서 ‘행복은 성적순’이다 주택의 종류를 알아야 내 집도 보인다 지방에 살아도 내집마련은 수도권에서 하라 내집마련 먼저 하고 주식투자 하라 자식은 없어도 내 집은 있어야 한다 콩나물 값 깎지 말고 집값을 깎아라 정보에 약하다면 공인중개사와 친하게 지내라 분양권 전매제한과 재당첨제한 모르면 뒤탈난다 인터넷청약을 알면 내집마련이 쉬워진다 부동산 정보제공 사이트에 수시로 접속해라 미분양도 잘 고르면 대박 터진다 돈 되는 아파트 고르는 안목을 길러라 아파트 프리미엄, 이렇게 잡아라 ‘떴다방’ 모르면 큰코다친다 정부의 주택보급률을 너무 맹신하지 마라 PART 02 부동산경매로 고수익을 잡아라 경매대중화로 경매투자 최고의 기회가 왔다 경매투자 잘하면 인생이 바뀐다 낙찰받고 세입자와 싸우던 시대는 끝났다 경매투자의 필수 관문, 권리분석을 뚫어라 ‘소멸주의’와 ‘인수주의’는 경매물건 권리분석의 핵심이다 ‘대항력’ 모르고 낙찰받으면 망한다 ‘확정일자’로 등기하지 않고도 우선변제권을 행사한다 경매 초보자들이 벌벌 떠는 ‘유치권’을 정복하라 경매고수가 되려면 ‘법정지상권’을 정복하라 ‘예고등기’ 무시하고 낙찰받았다간 큰코다친다 경매로 돈 벌려면 ‘경매투자 10계명’을 지켜라 경매 동생 ‘공매’도 알짜 틈새시장이다 경매와 공매의 장단점을 명확히 파악하라 부동산 시장을 통찰하는 직관과 변화에 대응하는 유연성을 기르자! 대한민국 직장인, 부동산 빅뱅을 준비하라! 재야고수들까지도 꼭 한번은 음미해봐야 할 내용들, 부동산 투자종목 전체가 이 한 권에 들어있다!! 부동산 재테크를 할 때 부동산 재테크의 핵심적인 기본상식에 충실하여 주변의 압력과 외부여건에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투자 원칙을 세워야 한다. 이 책은 자칫 부동산투자에서 꼭 필요한 지식을 놓치고 섣불리 원금 손실 가능성이 높은 투자에 나선다든지, 주변 분위기에 휩쓸려 피 같은 투자 원금을 잃어버리거나 장기간 돈이 묶이는 투자를 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동시에 누구라도 두려움 없이 부동산 재테크에 나설 수 있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재테크 종합선물세트, 부동산투자를 정복하는 법! 대한민국 직장인으로서 재테크에 관심을 가져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러나 투자분야가 주식이나 펀드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 이유는 부동산투자가 발품이 많이 들고, 각종 법률과 세금이 결부되어 있어서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다양한 부동산 투자종목을 ‘내집마련’, ‘부동산경매’, ‘재건축&재개발’, ‘절세법’, ‘땅투자’로 나눠, 각 분야의 기본지식에서부터 현 부동산 상황에 따른 투자요령 등을 알기 쉽게 짚어준다. 첫 장에서는 누구나 소망하는 내집마련을 위한 방법으로, 최근 직장인들의 엄청난 주목을 받고 있는 주택청약종합저축의 모든 것을 알려주며, 두 번째 장에서는 대중화된 부동산 경매와 공매를 현명하게 하는 법을 설명한다. 특히, 경매의 기본인 권리분석을 제대로 하는 방법을 통해 작은 실수로 큰 손해를 보지 않게 배려하였다. 재건축, 재개발 투자종목에 관해서는 가장 기본이 되는 용어 설명에서부터 투자 유망지역에 대한 정보까지, 어려워 보이는 재건축, 재개발 투자에 대한 편견을 잊게 해준다. 이어서 정책 변화로 자칫 놓치고 갈 수 있는 부동산세금의 절세전략을 상황에 따라 상세히 짚어준다. 마지막으로, 땅투자를 잘하기 위해 땅의 이용 용도, 개발가능성을 판단하는 노하우에 대해 설명하였다. 주목할 만한 투자처의 현황까지 제시해주어 이를 염두에 두고 투자를 한다면 투자에 승승장구할 것이다. 날카로운 안목의 필자가 소개하는 '부동산 확 잡아라'는 부동산투자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투자자들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해줄 기본서이다. 투자리스크를 줄여 현명하게 재테크 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필자의 말에 귀 기울여 부동산을 확 잡아보자!
30 days 30일 운동 : 하체편
중앙books(중앙북스) / 문지숙 지음 / 2013.06.20
8,000원 ⟶ 7,200원(10% off)

중앙books(중앙북스)취미,실용문지숙 지음
말라깽이 몸 만들기는 한물 간 지 오래. 이제 바디 셰이핑(Body Shaping)이 대세다! 전도연.진재영.공효진.손예진.신민아.박보영… 내로라하는 스타들의 몸매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바디라인 전문가 문지숙이 ‘진짜 예쁘고 건강한 몸 만들기 30일 플랜’을 알려준다. <30일 운동>은 첫날 1분에서 스타트, 마음껏 먹으면서 하루 1분씩 스텝업, 마지막 날 30분으로 마무리하는 데일리 운동 프로그램으로, 저자의 탄탄한 지식과 오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30일 운동 상체편>.<30일 운동 하체편> 총 2권으로 이뤄지며, 그중 <30일 운동 하체편>에서는 허벅지.힙.종아리.발목.골반.고관절.하체비만 등 하체 전체 라인을 다듬고 각종 하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들을 만나볼 수 있다. 운동 동작이 한눈에 들어오는 빅 사이즈 판형과 패션지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운동의 재미를 더하고, 저자의 깨알 같은 멘토링과 센스 넘치는 팁이 혼자 하는 트레이닝의 지루함을 떨쳐준다. 셀럽들이 먼저 경험한 쉽고 체계적인 데일리 프로그램 <30일 운동>으로 올여름 자신 있는 실루엣을 자랑해보자!4 Moon's Letter / 하체 운동을 위한 애티튜드 6 Notice / 30일 운동 사용설명서 9 1st Week / 1주차 운동 01~07days 10 1days 플리에.발레 12 2days 다다다 웜업.카디오 운동 14 3days 인터널 재즈.재즈댄스 16 4days 펑키 브리지.피트니스 18 5days 슬리밍 트리.요가 20 6days 까딱까딱 후후.림프관 순환운동 22 7days 레이지 댄싱퀸.벨리댄스 24 1st Q&A 이때쯤이면 궁금해지는 것들 / 어떻게 먹어야 할까? 25 2nd Week / 2주차 운동 08~14days 26 8days 레그 서클.필라테스 28 9days 섹시 트라이앵글.요가 30 10days 런지 로테이션.피트니스 32 11days 더블 레그킥.필라테스 34 12days 허니 트위스트.줌바 36 13days 롱드장브.발레 38 14days 콩콩 댄스.줌바 40 2nd Q&A 이때쯤이면 궁금해지는 것들 / 시작하는 운동초보들을 위해 41 3rd Week / 3주차 운동 15~21days 42 15days 바트망.발레 44 16days 플라잉 스위밍.필라테스 46 17days 스텝 백 런지.TRX 48 18days 세미 플랭크.피트니스 50 19days 싱글 레그킥.필라테스 52 20days 스텝 사이드 런지.TRX 54 21days 싸이의 말춤.라틴댄스 56 3rd Q&A 이때쯤이면 궁금해지는 것들 / 하체 콤플렉스 솔루션 57 4th Week / 4주차 운동 22~28days 58 22days 파세데벨로페.발레 60 23days 크로스 밸런스 런지.대한민국 톱스타들의 운동 선생님을 매일, 내 방에서, 만난다! 전도연.진재영.공효진.손예진.신민아.박보영 셀럽들의 바디관리 전문가가 직접 짜주는 당신을 위한 하체운동 30일 프로그램 이 책을 펴는 순간, 당신도 1%의 셀럽이 된다! 말라깽이 몸 만들기는 한물 간 지 오래. 이제 바디 셰이핑(Body Shaping)이 대세다! 전도연.진재영.공효진.손예진.신민아.박보영… 내로라하는 스타들의 몸매 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우리나라 최고의 바디라인 전문가 문지숙이 ‘진짜 예쁘고 건강한 몸 만들기 30일 플랜’을 알려준다. <30일 운동>은 첫날 1분에서 스타트, 마음껏 먹으면서 하루 1분씩 스텝업, 마지막 날 30분으로 마무리하는 데일리 운동 프로그램으로, 저자의 탄탄한 지식과 오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한다. <30일 운동 상체편>.<30일 운동 하체편> 총 2권으로 이뤄지며, 그중 <30일 운동 하체편>에서는 허벅지.힙.종아리.발목.골반.고관절.하체비만 등 하체 전체 라인을 다듬고 각종 하체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들을 만나볼 수 있다. 다채로운 아이템 구성도 <30일 운동>만의 차별성! 피트니스, 필라테스, 요가, 발레, 재즈댄스 등 한번쯤 배워보고 싶었던 몸매관리 대표운동들이 모두 수록돼 있다. 또한 TRX, 줌바, 카디오 등 지금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핫한 운동들도 소개돼 있어, 운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더욱 반가울 만하다. 벨리댄스, 싸이 말춤, 브아걸 시건방춤 등 재미있는 댄스와 버스, 계단, 책상에서 남몰래 하는 짬짬이 운동, 집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바디크림 마사지와 다리부종 빼기 테라피 등도 흥미만점! 여자들에게 필요한 모든 운동이 이 한 권에 다 수록돼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운동 동작이 한눈에 들어오는 빅 사이즈 판형과 패션지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운동의 재미를 더하고, 저자의 깨알 같은 멘토링과 센스 넘치는 팁이 혼자 하는 트레이닝의 지루함을 떨쳐준다. 셀럽들이 먼저 경험한 쉽고 체계적인 데일리 프로그램 <30일 운동>으로 올여름 자신 있는 실루엣을 자랑해보자! [출판사 리뷰] ★ 30일 운동이 특별한 이유 ★ 1. 명불허전, 셀럽들이 열광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상체편, 하체편 총 2권으로 이뤄지는 <30일 운동>의 첫 번째 포인트는 바로 저자. 현재 전도연, 공효진, 손예진, 신민아, 진재영, 박보영의 몸매 관리를 담당하고 있으며 내로라하는 스타들은 한 번쯤 다 찾아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가로수길 운동 선생님, 문지숙. 유명 연예인도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야 레슨을 받을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 바디관리 전문가의 운동 프로그램을 이 책 한 권으로 손쉽게 체험할 수 있다. 2. 전문가의 프로그램은 다르다! <30일 운동>은 개인적인 경험만을 토대로 정리한 단순 운동 가이드가 아니다. 다수의 국제 마스터 자격증을 보유한 저자는 일반인은 물론이고 각종 운동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명실 공히 우리나라 제일의 바디 전문가다. 저자가 국내외를 오가며 쌓은 방대한 정보량과 탄탄한 지식, 다양한 현장지도 경력을 바탕으로 구성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이 책 안에 수록돼 있다. 운동은 잘못 하면 오히려 몸을 망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한 방법과 체계적인 데이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3. 1분에서 스타트! 최대 30분을 넘지 않는다! <30일 운동>은 1분에서 시작해 매일 1분씩 운동 시간을 늘려 가는 데일리 프로그램이다. 첫째 날 1분, 둘째 날 2분… 마지막 날 30분으로 운동이 마무리 되므로 시간 부담이 전혀 없다. 1~2분으로 운동이 되느냐고? No Problem! 정확한 동작을 숙지해 실시하
시간 수집가의 빈티지 여행
북노마드 / 이화정 지음 / 2015.08.14
14,800원 ⟶ 13,320원(10% off)

북노마드소설,일반이화정 지음
영화주간지 《씨네21》 기자 이화정의 ‘빈티지’ 여행기. 세계 여러 도시 속 숨어 있는 빈티지숍, 벼룩시장에서 모아온 사소한 흔적들을 담았다.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빈티지 그릇을 안전하게 ‘모셔오기’ 위해 여행 가방 가득 ‘뽁뽁이’를 챙겨가는 진짜 ‘빈티지 마니아’가 생생하게 전하는 ‘빈티지 수집 팁’들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빈티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낡고 오래된 것에 대한 애정이 잔뜩 묻어난다. 작가는 물건을 모으는 것에만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그곳의 역사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까지 섬세하게 풀어내고 있다. 빈티지한 소품들과 거리 풍경을 농도 깊은 ‘필름 사진’으로 보는 기쁨이 가득한 책, 영화 기자로 겪은 다양한 여행 일화들과 영화 속에서 발견한 빈티지에 대한 단상들이 함께 담겨 재미를 더하는 책이다.작가의 말 낡은 것을 보면 누군가의 뒷모습이 떠오른다 1장 가지지 못한 빈티지가 아름답다 프랑스 칸 벼룩시장 - 은식기와 샤넬백의 찬란한 유혹 네덜란드 잔세스칸스 빈티지숍 - 포기의 미학 덴마크 코펜하겐 빈티지 그릇 상점 - 그릇 애호가들을 위한 타임리프 프랑스 파리 방브 벼룩시장 - 매직 인 더 방브 이탈리아 베니스 기념품 가게 - 욕망을 찍어드립니다 2장 빈티지는 도시의 역사다 이탈리아 코모 양로원 바자회 - 호수 마을 바자회 독일 베를린 마우어 파크 벼룩시장 - 분단의 아픔을 딛고 휴식처로 탈바꿈한 공간 독일 베를린 실내 벼룩시장 - 오래된 상인들의 친근함이 더해진 로컬 마켓 폴란드 바르샤바 벼룩시장 ‘콜로 바자’ - 공산권의 분위기를 재현한 박물관 같은 벼룩시장 도쿄 신주쿠 벼룩시장 - 도쿄 젊은이들의 취향 집합소 핀란드 헬싱키 파실라 인근 벼룩시장 - 추억까지 판매하는 북유럽 빈티지의 천국 3장 도심 속 빈티지 보물 창고 뉴욕 브루클린 빈티지숍 ‘비콘스 클로짓’ - 뉴욕 힙스터들의 공인된 비밀 옷장 스웨덴 스톡홀름 ‘스톡홀름 스타드미션’ - 패션 아이템부터 생활 잡화까지 모두 구비하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아메바 뮤직’ - 세상 모든 음반들이 무한 증식하는 곳 ◆ 바비를 만나고 싶다면 - 바비 인형 부록 “세상 모든 것은 빈티지가 될 수 있다” Back to the 1972! 1972 컬렉션 취향 타는 감독들 우디 앨런의 타자기 잃어버린 영상을 찾아서 우주를 초월한 대물림 만물에 영혼이 깃들어 있나니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빈티지 제조세계 빈티지숍과 벼룩시장에서 모아온 흔적들을 담다! 영화주간지 《씨네21》 기자 이화정의 ‘빈티지’ 여행기 진짜 ‘빈티지 마니아’의 ‘수집 팁’부터 농도 깊은 ‘필름 사진’까지! 영화주간지 《씨네21》 기자 이화정의 ‘빈티지’ 여행기. 세계 여러 도시 속 숨어 있는 빈티지숍, 벼룩시장에서 모아온 사소한 흔적들을 담았다. 벼룩시장에서 구입한 빈티지 그릇을 안전하게 ‘모셔오기’ 위해 여행 가방 가득 ‘뽁뽁이’를 챙겨가는 진짜 ‘빈티지 마니아’가 생생하게 전하는 ‘빈티지 수집 팁’들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빈티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낡고 오래된 것에 대한 애정이 잔뜩 묻어난다. 작가는 물건을 모으는 것에만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그곳의 역사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까지 섬세하게 풀어내고 있다. 빈티지한 소품들과 거리 풍경을 농도 깊은 ‘필름 사진’으로 보는 기쁨이 가득한 책, 영화 기자로 겪은 다양한 여행 일화들과 영화 속에서 발견한 빈티지에 대한 단상들이 함께 담겨 재미를 더하는 책이다. [출판사 서평] Oldie but goodie, 빈티지의 비밀 -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준 빈티지 물건들에 대해 박세연 / 동화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잔』 『토이』 지은이 베니스 여행을 마치고 런던에 도착한 날, 같이 살던 플랏메이트 세 명은 눈을 반짝이며 내 가방이 열리길 기다렸다. 앞다리가 부러진 유리 개구리, 왼쪽 팔이 없는 무라노 인형, 삐거덕거리는 틴토이, 너덜너덜한 가죽 줄자… 자랑스럽게 꺼낸 장난감들을 보고 그녀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명품의 나라 이탈리아에서 쓰레기 같은 물건을 사온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쓰레기라니! 나의 소중한 기념품이 쓰레기로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을 그때 처음 알았다. 『시간 수집가의 빈티지 여행』은 《씨네21》의 이화정 기자가 세계의 벼룩시장을 돌며 모았던 빈티지 물건과 빈티지 숍에서의 일화를,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영화와 버무려 그린 책이다. 이화정 기자의 글은 설레는 마음으로 낡은 장난감을 모으던 나의 과거가 사실은 가치 있는 것이었다고 말해준다. 그녀는 오래된 것의 소중함을 알고 스쳐지나가는 순간을 흘려버리지 않는 사람이다. 잊히기 쉬운 뒷모습을 애틋하게 기억하는 사람이다. 칸국제영화제의 화려한 드레스 사이로 저자의 눈에 들어온 것은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은식기였다. 누군가의 눈에는 쓸모없는 것들이 그 가치를 알아보는 이를 만나 소중해지는 빈티지의 비밀을 저자는 잘 알고 있다. 문이 닫힌 가게를 몇 번이고 찾아가는 애정, 전리품이라도 획득한 것처럼 두 손 가득 물건을 들고 돌아오는 의기양양함, 사자마자 깨뜨린 그릇 앞에서도 한번 더 방문할 구실을 찾은 것에 안도하는 알 수 없는 마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주인공이 된 기분까지. 이 책에는 빈티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밖에 없는, 낡고 오래된 것에 대한 애정이 잔뜩 묻어난다. 물건을 모으는 것에만 집착하는 것이 아니라 그곳의 역사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풀어내는 섬세한 글을 읽다보면 어느새 그곳에 서 있는 듯한 순간이동의 환희를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저자가 직접 촬영한 아름다운 색감의 사진들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 같다.?찰나의 순간까지 소홀히 여기지 않는 그녀의 시선을 따라가는 것이 무척 행복하다. 누군가에게는 쓰레기로 보일 수 있는 물건이 누군가에게는 책상 위 둘도 없는 친구가 될 수 있다. 이름을 불러줄 때 꽃이 되는 것처럼, 빈티지는 그것에 애정을 가질 때에 진정한 가치를 지니게 된다. 몇 백 년이 되었는지, 돈으로는 얼마로 환산되는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낡은 것이 소중한 것은 시간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 시간에 녹아 있는 삶만큼 가치 있는 것이 또 있을까. 보물선에 탑승한 어린아이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세계의 빈티지를 만난 저자의 떨림이 전해져 긴 여운
너는 내일부터 치킨집 사장이다
위너스북 / 편석준, 이상협, 강순천, 정서현, 이재경, 타키갤러리 (지은이) /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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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스북소설,일반편석준, 이상협, 강순천, 정서현, 이재경, 타키갤러리 (지은이)
대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6명이 모였다. 대부분 본인이 “특별한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다”라는 생각에 막막하던 참이었다. 회사를 관두면 뭐 해 먹고 살지 걱정만 할 게 아니라 뭐라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머리를 맞대어 이 책을 썼다. 그런데 왜 하필 ‘치킨집’이었을까? ‘은퇴하면 치킨집’이라는 등식이 있을 정도로 치킨집은 대표적인 창업 아이템이다. 또한 2021년 치킨 프랜차이즈 BHC에서 조사한 결과, 신규 창업률의 절반 이상이 20·30세대라고 한다. 그래서 6명의 저자들은 치킨집에서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많은 사람이 뛰어드는 시장인 만큼, 조금 더 본격적으로 고민해보기로 한 것이다. 이 책에는 대기업 청년들이 재미로 시작했다가 죽자고 고민한 치킨집 창업 아이디어 44가지가 담겼다. ‘매번 치킨무 국물을 버리러 가기 귀찮은데’와 같이 일상적인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치킨집부터 ‘이 치킨은 한 마리가 맞을까?’와 같이 단순한 궁금증에 유쾌하게 답해주는 치킨집까지 다양하게 제안한다. 책을 읽다 보면 치킨으로 이렇게까지 고민했다니, 쓸데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존경심이 들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당장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는 열정마저 피어오를 것이다.『너는 내일부터 치킨집 사장이다』 들어가며 1장 치킨본색: 치킨은 치킨이다 내가 먹을 치킨의 조리 과정을 볼 수 있다면 내가 튀긴 치킨 스토리 프리미엄 오일 치킨 넌 진짜 닭 다리, 난 페이크 닭 다리 부분육계의 프랑켄슈타인 크기부터 소스까지 내가 고른다! 고객 맞춤형 치킨! 2장 부록사랑: 부록이란 꼬리에 흔들리는 치킨 치킨무 국물을 버리러 가기 귀찮았던 날들이여 안녕 치킨 뼈가 골치 아픈 당신에게 다시 태어난 치킨 한 마리, 닭 모양 ‘리얼 치킨 박스’ 오늘의 운세가 함께하는 Fun한 치킨, 포춘 치킨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가 행복한 치킨 굿즈 3장 배달천재: 치킨 배달의 판도를 바꾼다 치킨 조리 트럭 전국을 누비는 유랑 치킨 혼자 사는 치킨 러버 모여라, 2명이 모이면 반 마리가 배달된다 드론 치킨 배달 4장 매장개벽: 기존 치킨 매장의 개념을 완전히 바꿔라 무인 치킨 주방, 누구나 손쉽게 만드는 치킨 소고기 정육 식당은 있는데 왜 치킨 정육 식당은 없을까 치킨집에서 튀김기를 빌려드립니다 치킨 뼈 발골 서비스 5장 아촌공략: 우리 동네를 공략하는 전술 개발 우리동네 치킨집 라이브 중고거래 동네치킨집에 인스타그램 스티커가 있다고? 한 물간 종이 쿠폰을 한 폭의 예술 작품처럼 치토스 복권, 치킨으로 돌아오다 치킨 박스에 독서실 광고가 있다 ‘상생 치킨 프로젝트’ 6장 시대추적: 시대의 변화를 읽는 치킨이 되자 술만 킵(Keep) 하나요? 이제 치킨도 킵한다. 한 번에 두 끼를 책임지는 치킨 변신 세트! 댕냥이를 위한 치킨집 닭 뼈를 재활용하는 방법 환경을 생각하는 치킨집 치킨 주문만큼 쉬운 봉사활동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ESG 실천을 위한 대체육 치킨 7장 고객유혹: 고객을 끊임없이 유혹하라 치킨 먹는 습관 만들기, 치킨 구독 서비스 주문이 몰리지 않는 치킨집 사진발 잘 받는 치킨이 온다 특별한 날 먹는 치킨 노인을 위한 치킨은 없다. 아니, 있다! ‘케어치킨’ 8장 너는 내일부터 치킨 프랜차이즈 CEO 대기업 제안 ① 넷플릭스×치킨 요금제 대기업 제안 ② 과몰입과 세계관의 전성시대, 다시 태어난 프라이드치킨 대기업 제안 ③ 콜라보를 통해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대기업 제안 ④ 치킨, 주식(株式)이 되다 대기업 제안 ⑤ 치킨에 대한 모든 정보가 있는 앱, 다나와 치킨 대기업 제안 ⑥ 지역 특산물 활용한 ‘이달의 치킨’ 대기업 제안 ⑦ 치킨 먹는 걸 공유하면 나도 할인 너도 할인우리의 미래가 결국 ‘치킨집’ 사장이라면 조금 더 본격적일 필요가 있다! 지나치게 진지해서 웃음이 나는 대기업 직장인들의 치킨집 창업 아이디어 44가지 대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6명이 모였다. 대부분 본인이 “특별한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다”라는 생각에 막막하던 참이었다. 회사를 관두면 뭐 해 먹고 살지 걱정만 할 게 아니라 뭐라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머리를 맞대어 이 책을 썼다. 그런데 왜 하필 ‘치킨집’이었을까? ‘은퇴하면 치킨집’이라는 등식이 있을 정도로 치킨집은 대표적인 창업 아이템이다. 또한 2021년 치킨 프랜차이즈 BHC에서 조사한 결과, 신규 창업률의 절반 이상이 20·30세대라고 한다. 그래서 6명의 저자들은 치킨집에서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많은 사람이 뛰어드는 시장인 만큼, 조금 더 본격적으로 고민해보기로 한 것이다. 이 책에는 대기업 청년들이 재미로 시작했다가 죽자고 고민한 치킨집 창업 아이디어 44가지가 담겼다. ‘매번 치킨무 국물을 버리러 가기 귀찮은데’와 같이 일상적인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치킨집부터 ‘이 치킨은 한 마리가 맞을까?’와 같이 단순한 궁금증에 유쾌하게 답해주는 치킨집까지 다양하게 제안한다. 책을 읽다 보면 치킨으로 이렇게까지 고민했다니, 쓸데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존경심이 들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 당장 무엇이라도 해야겠다는 열정마저 피어오를 것이다. 얼어붙은 취업 시장, 불안한 청년들 “회사 때려치우고 치킨집이나 해볼까?”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회사 때려치우고 사업이나 할까?’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잡코리아’가 지난해 5월 직장인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드러났다. 조사에 참여한 직장인의 82.1%가 향후 창업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창업하고 싶은 이유로는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라는 답변이 제일 많았다. 창업하기만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당연히 아니다. 얕은 마음을 가지고 뛰어들었다가는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이 당연한 진리를 알면서도 우리는 말로만 창업을 외치지 않았던가. 이 책 『너내치사』는 더 이상 그러면 안 되겠다는 직장인들의 깨달음이자, 미래에 대한 불안을 잠재우기 위한 첫 발자국이다. 대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6명이 잡은 사업 아이템은 뻔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치킨’. 전 세계 맥도날드 매장보다 우리나라 치킨집 수가 많을 정도로 레드오션이지만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왜냐, 치킨을 사랑하니까. 저자들에게 이 작업은 미래에 대해 진지한 고민의 시간이기도 했지만, 직장인으로서 무료하고 답답한 현실의 도피처였을 것이다. 실제로 이 책은 치킨을 좋아하지 않는다면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아이디어들이 가득하다. 치열하게 고민한 흔적 위로 웃음이 흐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치킨을 갖고 이렇게나 고민을 많이 했다고?’ 쓸데없는 고퀄이란 이런 것! 총 8개의 장을 통해 치킨집 운영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조리, 배달, 서비스, 마케팅, 고객 경험 등 각 단계에 대한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제안한다. 치킨집 기름 이슈에 대한 고민을 담은 「프리미엄 오일 치킨」, 개인의 취향에 집중한 「고객 맞춤형 치킨」 등 치킨이라는 음식 자체에 대한 아이디어(1장)부터, 「치킨 조리 트럭」, 「드론 치킨 배달」 등 배달 방식에 관한 아이디어(3장), 술처럼 keep하는 치킨 「킵닭」, 전 세계적 이슈인 ESG를 고려한 「환경을 생각하는 치킨집」 등 시대의 변화를 반영한 아이디어(6장)까지. 튀기고, 팔고, 배달하는 것에 대한 치열하고도 발칙한 상상 44가지를 담았다. 이 책은 ‘어차피 치킨집 차릴 텐데, 아이디어나 내보자!’라는 단순한 마음에서 시작했다가, 치킨의 민족답게 모두가 진심이 되어버린 결과물이다. 6인의 저자는 창업에 있어 전문가는 아니지만 실질적 근거를 기반으로 각 아이디어의 구현 가능성까지 검토했다. 차별화된 아이디어로 치킨집 창업을 준비하는 20·30세대를 만족시킬 것이다. 8장에서는 대기업 치킨 프랜차이즈에서 마케팅적으로 자극받을 수 있을 만한 아이디어를 다뤄, 치킨 프렌차이즈 현직 마케터 혹은 기존 창업자들의 관심도 이끈다. 꼭 치킨집이 아니더라도 좋다. 새로운 관점, 색다른 아이디어가 필요한 그 누구라도 이 책을 펼쳐 보자. 미국의 권위 있는 IT 컨설팅 회사인 ‘가트너’는 2018년 6월 리서치를 통해 ‘충성도를 높이는 8가지 경험 혁신(8 Kinds of Experience Innovations That Build Loyalty, 2018, 6.)’ 중 하나로 ‘순간적인 불확실성을 줄여라’라고 했다. 이는 고객들이 궁금할 수 있는 불확실한 정보를 확실하게 보여줌으로써 신뢰를 쌓아가라는 뜻이다. 만약 음식을 주문한 이후 시작되는 조리부터 배달까지의 전 과정을 투명하고 확실하게 공개한다면 단기적으로는 사람들이 배달 음식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되고 장기적으로는 주문하는 매장에 대한 충성도까지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1장 – 내가 먹을 치킨의 조리 과정을 볼 수 있다면 페이크 닭 다리에 사용되려면 음식으로써의 기능이 충족되어야 한다. 일상적인 플라스틱은 어떨까? 우리 주변에서 다양한 모양의 플라스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많은 식품이 플라스틱에 포장되거나 혹은 플라스틱과 함께 상품으로 판매된다. 이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중 열이나 충격에 강한 고밀도 폴리에틸렌(HDPE)이 있다. -40℃의 저온에서도 성능이 우수하며 90~120℃의 전자레인지에 사용해도 될 정도로 열에 대한 내성을 가지고 있어서 주로 단단한 플라스틱 용기나 페트병 뚜껑으로 쓰인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내열 온도 120℃로는 치킨의 조리 온도인 180℃를 버티기 힘들다.1장 - 넌 진짜 닭 다리, 난 페이크 닭 다리
나르시시스트에게 웃으며 거리 두는 법
유노북스 / 오수아 (지은이) / 20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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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북스소설,일반오수아 (지은이)
사람들은 나르시시스트의 정체를 잘 모른다. 심리학에서는 이미 나르시시스트를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와 함께 3대 인격 장애로 보고 있다. 나르시시스트를 만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고, 만났다면 도망치는 것이 좋지만 이런 방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래도 물리적 거리를 두기는 어렵지만 심리적 거리를 둘 수는 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위축되지 않으면서도 차분한 상태로 웃으며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나르시시스트에게 웃으며 거리 두는 법》에서 알려 준다. 《나르시시스트에게 웃으며 거리 두는 법》의 저자는 한때 나르시시스트 때문에 마음에 큰 상처를 받고, 한국을 떠나기까지 했다. 한국에 돌아온 뒤 심리학 전공을 살려 수많은 심리학 책을 읽고 연구 자료를 보며 나르시시스트라는 인격 장애를 공부했다. 이를 블로그에 쓰며 나르시시스트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나르시시스트 때문에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이겨 낼 용기를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웃으며 거리 두는 법》에는 사사건건 화를 내는 나르시시스트, 자기편을 만들기 위해 이간질하는 나르시시스트, 타인의 고통을 즐거워하는 나르시시스트 등 다양한 나르시시스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나르시시스트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살펴보며 이들에게 휘둘리는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이렇게 두 얼굴의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했다면 어떻게 나르시시스트와 감정을 분리할 수 있을지, 어떻게 나르시시스트의 이상한 말에 대응할 수 있을지, 어떻게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할 수 있을지 등 나르시시스트에 관한 모든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은 무례한 사람들 때문에 인간관계가 고민인 사람, 나르시시스트에게 벗어나고 싶은 사람, 나르시시스트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인간관계가 힘든 이유를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자책하고 있다면 《나르시시스트에게 웃으며 거리 두는 법》이 도와줄 것이다. 나르시시스트에게 웃으며 거리 두는 방법을 알아보자.프롤로그 나르시시스트 때문에 힘겨운 당신에게 1장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나르시시스트였다니! _나르시시스트의 존재 인식하기1 01 나르시시스트, 그들은 누구일까? _자기애성 인격 장애 02 그들은 왜 나르시시스트가 됐을까? _공감 능력 결여 03 나를 힘들게 한 그 사람이 나르시시스트였다고? _내현적 나르시시스트 04 자신이 중심이어야만 하는 나르시시스트의 욕망 _황금 울타리 05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의 빈 공간 _내면의 공허함 06 흑과 백만 존재하는 나르시시스트의 인간관계 _서열 07 그들은 왜 왕따 시키기 주동자가 됐을까? _고립의 불안감 08 지배하고 싶은 사람과 인정받고 싶은 사람 _지배 욕구와 인정 욕구 09 기분 나쁘게 듣지 말라는 말에 담긴 진짜 의미 _가스라이팅 10 나르시시스트는 침묵으로 벌을 준다 _수동적 공격 11 책임을 헷갈리게 만드는 나르시시스트의 연기력 _피해자 코스프레 12 나르시시스트는 어떻게 사과할까? _후버링과 러브 바밍 12장 그건 너의 감정이지 내 감정이 아니야 _나르시시스트의 감정놀음에서 벗어나기1 13 너의 생각이 나랑 무슨 상관이야? _경계와 분리 14 관계에서 한 걸음 물러설 용기 _스포트라이트 15 나를 위해 나르시시스트에게 기대하지 않는다 _브레드 크럼빙 16 이 관계에서 좋은 게 좋은 것이란 없다 _수용 17 사사건건 분노하는 나르시시스트를 대하는 법 _열등감 18 나르시시스트의 시기와 질투를 즐기자 _질투심 19 필요한 것만 말하고 확실하게 거절하는 기술 _보고 관계 20 나르시시스트의 협박이 무섭지 않은 이유 _감정 컨트롤 21 신경 쓰지 않는 것이 효과적일 때가 있다 _셀프 파괴 22 지금 이 관계 괜찮을까? _트라우마 본딩 23 나르시시스트의 삶과 나의 삶은 다르다 _거리 두기 13장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줄 알아야 해 _나르시시스트의 궤변을 받아치는 기술1 24 말로 사람을 흔드는 나르시시스트 _대화 심리 25 두려움을 숨기기 위해 상대를 자극하는 그들 _말에 숨겨진 의미 26 대화의 주도권은 반드시 지킬 것 _중심 잡기 27 거짓말이 기본인 사람을 어떻게 상대할까? _팩트 체크 28 왜 너는 되고 나는 안 되는데? _투사 29 모르는 척 넘어가지 않아야 내 마음을 지킬 수 있다 _맥락 끊기 30 나는 너 없이도 빛나는 존재야 _이상화 31 나는 하나도 안 웃긴데? _조롱 32 조력자가 있다면 그들은 혼자가 아니다 _플라잉 몽키 1 33 아닌 건 아니라고 분명히 선을 긋는다 _플라잉 몽키 2 14장 알고 보면 나는 정말 강한 사람이다 _나르시시스트에게서 나를 지키는 태도1 34 왜 그 사람은 신경 쓰면서 내 감정은 무시했을까? _감정 인식 35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해야 나르시시스트를 이긴다 _상처 회복 1 36 삶의 중심을 나에게로 옮기는 시간 _상처 회복 2 37 포기하는 것이 인간관계의 최선일 때가 있다 _관계 재설정 38 더 이상 나르시시스트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 _감수하기 39 오직 나만이 나를 구할 수 있다 _시각화 40 나의 가치는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결정한다 _자아 가치 41 누구도 흔들 수 없는 사람이 돼라 _자기 확신 42 드디어 나르시시스트에게 편해졌다 _감사와 용서 에필로그 당신은 이미 나르시시스트 생존자다★25만 명 공감 네이버 화제의 글★ ★86만 구독 ‘책식주의’ 추천★ ★20만 구독 ‘상담심리사 웃따’ 추천★ 두 얼굴의 그 사람에게 속지 말고 단호하게 말하라 현혹, 분노, 지배, 가스라이팅… 나르시시스트에게 휘둘리는 이유부터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과 멀어지는 법까지 사람들은 나르시시스트의 정체를 잘 모른다. 심리학에서는 이미 나르시시스트를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와 함께 3대 인격 장애로 보고 있다. 나르시시스트를 만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고, 만났다면 도망치는 것이 좋지만 이런 방법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래도 물리적 거리를 두기는 어렵지만 심리적 거리를 둘 수는 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위축되지 않으면서도 차분한 상태로 웃으며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나르시시스트에게 웃으며 거리 두는 법》에서 알려 준다. 《나르시시스트에게 웃으며 거리 두는 법》의 저자는 한때 나르시시스트 때문에 마음에 큰 상처를 받고, 한국을 떠나기까지 했다. 한국에 돌아온 뒤 심리학 전공을 살려 수많은 심리학 책을 읽고 연구 자료를 보며 나르시시스트라는 인격 장애를 공부했다. 이를 블로그에 쓰며 나르시시스트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나르시시스트 때문에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이겨 낼 용기를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웃으며 거리 두는 법》에는 사사건건 화를 내는 나르시시스트, 자기편을 만들기 위해 이간질하는 나르시시스트, 타인의 고통을 즐거워하는 나르시시스트 등 다양한 나르시시스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통해 나르시시스트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살펴보며 이들에게 휘둘리는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 이렇게 두 얼굴의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했다면 어떻게 나르시시스트와 감정을 분리할 수 있을지, 어떻게 나르시시스트의 이상한 말에 대응할 수 있을지, 어떻게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할 수 있을지 등 나르시시스트에 관한 모든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은 무례한 사람들 때문에 인간관계가 고민인 사람, 나르시시스트에게 벗어나고 싶은 사람, 나르시시스트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인간관계가 힘든 이유를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자책하고 있다면 《나르시시스트에게 웃으며 거리 두는 법》이 도와줄 것이다. 나르시시스트에게 웃으며 거리 두는 방법을 알아보자. 두 얼굴의 그 사람에게 속지 않고 단호하게 말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 나르시시스트는 처음에 호의적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기 때문에 심리적 경계를 풀기 쉽다. 그래서 《나르시시스트에게 웃으며 거리 두는 법》에는 사사건건 화를 내는 나르시시스트, 자기편을 만들기 위해 이간질하는 나르시시스트, 타인의 고통을 즐거워하는 나르시시스트 등 다양한 나르시시스트의 모습이 있다. 이를 통해 나르시시스트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살펴보며 이들에게 휘둘리는 근본적인 원인부터 파악한다. 이렇게 두 얼굴의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했다면 어떻게 나르시시스트와 감정을 분리할 수 있을지, 어떻게 나르시시스트의 이상한 말에 대응할 수 있을지 등 나르시시스트에게 속지 않고 단호하게 말하는 방법을 예시와 함께 설명한다. 또한 나르시시스트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하고 자존감을 얻는 방법도 담았다. 이 책은 무례한 사람들 때문에 인간관계가 고민인 사람, 나르시시스트에게 벗어나고 싶은 사람, 나르시시스트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인간관계가 힘든 이유를 자신의 탓으로 돌리며 자책하고 있다면 《나르시시스트에게 웃으며 거리 두는 법》이 도와줄 것이다. 더 이상 두 얼굴의 나르시시스트가 던지는 속임수에 넘어가지 말자. 무례한 사람으로부터 나를 지키는 현명한 태도 #1 자기보다 잘난 사람을 깎아내리는 사람 A는 회사 동료 B의 승진을 축하하기 위해 회식 자리에 갔다. 그런데 A는 자신이 아닌 B에게 집중하는 모습에 질투한다. A는 자신에게로 관심이 쏠리도록 대화 전환을 시도한다. “축하드려요. 승진하면 이제 어느 팀으로 발령이 나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 팀이라고 들었습니다.” “이제 고생길이 훤하겠네요. 저도 10년 전에 그 부서에서 일했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승진한 걸 후회하게 될 수도 있어요.” A는 B를 축하해 주는 척하며 자신의 이야기로 화제를 전환해 교묘하게 B의 성과를 공격한다. #2 공감하지 못하는 사람 A는 한 건설 현장의 중간 관리자다. 어느 날 동료가 작업을 하다 넘어져 다쳤다. 부서원들은 모두 다친 동료에게 다가가서 걱정하며 뒷수습에 집중한다. 하지만 A는 멀리서 지켜보며 “괜찮나요?”라는 형식적인 말만 할 뿐이다. 그리고 “오늘 고생했어요”라고 말하며 냉담한 얼굴로 퇴근한다. #3 이간질하는 사람 A는 똑 부러지게 자기 의사를 표현하고 평판도 좋은 B가 눈에 거슬린다. 하지만 A는 B의 성격을 알고 있기에 함부로 화를 내지는 못한다. 그래서 A는 B와 같은 부서에서 일하는 동료 C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C에게 “B가 당신에 대해 나쁘게 말하고 다닌다는데 알고 있었나요?”라고 말하며 두 사람 사이를 이간질한다. C가 반응을 보이면 A는 “C 씨한테만 말하는 거예요”라고 이야기한다. 공감 능력이 부족한 나르시시스트는 타인의 기쁨과 슬픔을 공감하지 못한다. 그래서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타인의 상황은 중요하지 않고,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집중되는 상황에만 분노한다. 이런 분노는 질투로 표출되고 질투는 곧 이간질하는 행동으로 이어진다. 이렇게 타인에게 무례하게 행동하는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나를 지키기 위해서는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태도가 필요하다. 이런 상황에서 쉽게 화를 내면 나르시시스트는 바로 다음 공격을 준비한다. 따라서 어떤 상황에서도 나르시시스트에게 위축되지 않고 웃으면서 할 말을 분명하게 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나르시시스트에게 웃으며 거리 두는 법 이 책의 목적은 ‘더 많은 사람이 나르시시스트를 인지하는 것’이다. 그래야 이들에게서 하루빨리 벗어날 수 있다. 하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나르시시스트를 만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들에게서 도망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울 때가 더 많다. 나르시시스트라고 하면 ‘자기를 조금 더 사랑하는 사람’이나 ‘자존감이 높은 사람’ 정도로 생각한다. 하지만 심리학에서는 이미 나르시시스트를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와 함께 3대 인격 장애로 본다. 이제는 내 잘못이라고 자책하며 고민할 것이 아니라 나르시시스트인 상대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고, 이들로부터 나를 지키기 위한 방법이 필요하다. 바로 웃으며 거리 두는 법이다. 《나르시시스트에게 웃으며 거리 두는 법》의 저자는 한때 나르시시스트 때문에 마음의 큰 상처를 받고, 한국을 떠나기까지 했다. 한국에 돌아온 뒤 심리학 전공을 살려 수많은 심리학 책을 읽으며 나르시시스트라는 인격 장애를 공부했다. 이를 블로그에 쓰며 나르시시스트에게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나르시시스트 때문에 힘든 사람들에게 위로와 이겨 낼 용기를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그 사람이 나르시시스트인지 헷갈리는가? 무례한 사람들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가? 감정적이지 않고도 확실하게 거절하는 대응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가장 현실적이면서도 실용적인 나르시시스트에 대한 모든 이야기를 《나르시시스트에게 웃으며 거리 두는 법》에서 들려줄 것이다. 나르시시스트를 만난 일은 우리가 뭘 잘못해서가 아니다. 조금 운이 없었을 뿐이다. 다만 나르시시스트를 어떻게 대응하느냐는 개인의 선택이다. 자신의 선택에 따라서 이 불운도 인생의 기회로 만들 수 있다. 그러니 한번 꼭 자신의 삶을 스스로 구하는 선택을 했으면 한다.- ‘나르시시스트 때문에 힘겨운 당신에게’에서 나르시시즘의 심리학적 토대를 모르는 사람들은 나르시시스트를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나 ‘자존감이 높은 사람’ 정도로 생각한다. 하지만 나르시시스트는 정확히 그 반대로, 타인을 괴롭히는 감정 파괴범에 해당한다. 물론 나르시시즘이 모두 나쁜 것만은 아니다. 대체로 인간은 일정 부분 나르시시즘을 갖고 있다. 그러나 모두가 다른 사람을 괴롭히지 않는 것처럼 나르시시즘은 건강한 부분부터 건강하지 않은 부분까지 스펙트럼화돼 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건강하지 않은 나르시시즘으로만 구성된 자기애성 인격 장애다. - ‘나르시시스트, 그들은 누구일까?’에서
화엄경 독경본 8
운주사 / 실차난타, 관허 수진 (옮긴이) / 2026.03.30
18,000

운주사소설,일반실차난타, 관허 수진 (옮긴이)
광대무변한 불보살의 화장세계를 보여주는 『화엄경』을 우리말로 독송할 수 있게 꾸몄다. 이 시대 화엄종주라 불리는 부산 해인정사 수진 스님이 꼼꼼하고 정확하게 우리말로 옮기고, 독송하기 좋게 큰 글씨로 편집하였다. 『화엄경』은 대승경전의 꽃, 대승경전의 최고봉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대승불교경전이다. 중국과 우리나라에 소개된 이후 양국의 불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면서 오랫동안 사랑 받아 왔다. 특히나 한국불교는 화엄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다. 한국불교 역사에서 화엄사상은 법화(천태)사상과 더불어 교학의 큰 축을 이루고 있기도 하거니와, 한국불교의 주류인 선(禪)의 바탕에는 화엄사상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래서 예로부터 불교전통강원(승가대학)에서 교과서로 채택되어 출가자는 누구나 공부해야 했던 경전이다.서언_봄 타고 화장세계 나들이 5 십회향품⑦ 7 십회향품⑧ 59 십회향품⑨ 116 십회향품⑩ 189 십회향품⑪ 236광대무변한 불보살의 화장세계를 보여주는 『화엄경』을 우리말로 독송할 수 있게 꾸몄다. 이 시대 화엄종주라 불리는 부산 해인정사 수진 스님이 꼼꼼하고 정확하게 우리말로 옮기고, 독송하기 좋게 큰 글씨로 편집하였다. 『화엄경』은 대승경전의 꽃, 대승경전의 최고봉으로 불리는, 대표적인 대승불교경전이다. 중국과 우리나라에 소개된 이후 양국의 불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면서 오랫동안 사랑 받아 왔다. 특히나 한국불교는 화엄을 빼놓고는 이야기할 수도, 이해할 수도 없다. 한국불교 역사에서 화엄사상은 법화(천태)사상과 더불어 교학의 큰 축을 이루고 있기도 하거니와, 한국불교의 주류인 선(禪)의 바탕에는 화엄사상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그래서 예로부터 불교전통강원(승가대학)에서 교과서로 채택되어 출가자는 누구나 공부해야 했던 경전이다. 분량이 방대하여 그간 신행용으로는 그다지 애용되지 못했었지만, 이 독경본을 계기로 이 중요한 경전이 많은 이들에게 신행의 한 축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번 여덟 번째 권에는 십회향품이 실렸다.
갑진왜란과 국민전쟁
청계(휴먼필드) / 황태연 지음 / 2017.08.10
48,000

청계(휴먼필드)소설,일반황태연 지음
#머리말 #서 론 제1장 왜적의 재침략과 국민전쟁의 시작 1. 러일협상의 난조와 대한제국의 전시중립 선언 1) 갑진왜란의 정의와 명명 2) 고종의 전시중립 선언 2. 갑진왜란과 갑진왜변 1) 일제의 갑진재란의 준비 -일제의 군비증강 수준 -왜군의 대한제국 군사점령 계획의 사전수립과 실행 -왜군의 한국침략의 부분적 조기실행 2) 갑진왜란의 시작: 1904년 2월 6일 한국침공 -왜군 제7함대의 진해만, 마산포 침공과 한국 전역의 군사점령 -왜군의 군사징발 요구 3) 왜군의 인천해전 도발과 러일전쟁의 시작 -러일 간 인천 팔미해전 -제2차 팔미해전 -경운궁 국내망명지의 소멸 4) 갑진왜변: 고종황제의 분시焚弑, 납치 기도 -왜군의 진주에 대한 서울 개화지식인들의 환호와 고종의 고립 -고종과 지방백성의 항일시도 -한일의정서: 사실상의 보호국조약 -일제의 경운궁 방화와 갑진왜변: 분시焚弑기도와 일본납치 음모 -고종의 납치와 유배 음모 -일제의 한국주차군 창설 5) 러시아의 패전과 을사늑약 -러시아의 패인 -한인의용군 편성계획과 한인부대장: 이범윤, 김인수, 현한근 -한인의용군 편성계획의 축소와 이범윤의 한인중대 -미국의 제국주의적 이중배신: 태프트-가쓰라 밀약 -영국의 제국주의적 이중배신: 제2차 영일동맹 -러일강화협상에 즈음한 고종의 대러, 대미 독립외교 노력 -포츠머스조약 협상과 한국의 독립문제 -고종의 전시중립 선언과 무無배상 강화조약 -고종의 을사늑약 저지 외교 -을사늑약의 ‘늑약성’ 3. 고종의 반격: 거의밀지와 국민전쟁의 서막 1) 국민전쟁의 개념과 장기국민전쟁의 준비 -국민전쟁의 개념과 이념적 조건 -‘국민군’의 잠재상태 2) 고종의 거의밀지 발령과 지방의병의 봉기 -최익현에게 내린 거의밀지와 그의 미숙, 불충한 군권사용 -의병의 확산 -고종의 밀지와 고광순 의병장 -고종의 밀지와 군자금 10만 냥의 하달: 민종식의 거의 -고종의 구두밀지와 정환직의 거의 -고종의 밀지와 김도현의 거의 -고종의 밀부와 유인석: 연해주와 간도의 중요성 -현역국군에 대한 의친왕 이강의 거의 촉구 -의대조와 허위의 거의 -이토의 궁금숙청 조치 -궁금숙청 조치에 대한 한국인의 반발 -
아니되옵니다
해피스토리 / 이동식 지음 / 2012.04.12
17,000원 ⟶ 15,300원(10% off)

해피스토리소설,일반이동식 지음
권력을 향해 '아니되옵니다'를 말할 수 있었던 용감한 자들의 성공 비망록. 이 책은 장구한 역사를 지닌 중국과 한국의 과거 왕정 가운데서 국태민안과 태평치세를 이룬 제왕들과 신하들, 국민들의 모습을 방대한 원전들(역사 기록)에서 발굴하고, 정권의 성패와 중요한 기로에서 선택한 조치들이 왜 옳았던 것인지, 왜 잘못되었던 것인지를 적나라하게 파헤치고 있다. 고대로부터 중세와 근대에 이르기까지 동양의 정치는 중국도, 우리나라도, 심지어 고려왕조나 조선왕조에서도 왕정이라 해도 국왕에 의한 일방향 통치제제가 아니었으며, 오늘날 되돌아봐도 손색이 없는 민주주의가 수많은 올곧은 신하들과 국왕의 쌍방향 상호작용, 그리고 민심과의 소통을 통해 실현되고 있었다는 대전제 하에서 이 이야기는 펼쳐진다. 고금의 변치 않는 인간 사회의 원리와 법칙, 곧 '최고지도자의 길과 공직자의 길, 그리고 국민의 길'의 드라마틱한 성패를 5천년 역사를 지닌 동양 원전들, 그중에서도 우리와 가장 긴밀한 중국사와 한국사를 통해 샅샅이 탐색한다. 한마디로 국가적으로는 망국의 길과 발전의 길, 개인적으로는 진정한 성공의 길과 처절한 실패의 길을 역사 문헌기록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 <동문선>에 기록된 고려시대 몽골점령기 문장가 김구의 글, 정조대왕의 세손시절 공부과정을 기록한 모음집 <춘저록>, 위징과 당태종의 대화록인 '정치의 요체'를 담은 <정관정요>, 외척의 폐해를 직간한 광해군 시대 임숙영의 <유제문>, 대간과 언로의 역할을 강조한 성대중의 <청성잡기> 등, 40여 편의 원전과 기록이 고스란히 펼쳐져 있다.門 앞에서_ 역사의 목소리 소목공이 주나라 천자에게 간한 언로의 생리 제 1부 제1장. 네 가지 잘못 정권이 몸부림을 쳐도 민심을 잃는 이유 제2장. 역사를 읽는 법 나라의 흥망, 일의 성패, 사람의 옳고 그름을 파악하는 법 제3장. 먹줄과 나무 중국사 최고의 태평성대를 연 당태종까지도 망하게 한 것은? 제4장. 먹줄이 없다면 사방이 막힌 내부 언로, 국민의 분노 일으키는 정책 생산 제5장. 때늦은 후회 ‘그가 있었더라면!’ 다른 목소리가 나올 수 없는 조직은 망한다 제6장. 열 가지 깊은 생각 지도자의 도량과 몸가짐을 적시한 십점소와 간태종십사소 제7장. 모두의 눈과 귀 소통의 실효성은 상하좌우 만인의 입장이 되어 차별치 않는 것 제8장. 듣기 싫으시더라도 당덕종 시대, 명종조 기대승, 선조조 퇴계 이황이 간언한 불통의 해결책 제9장. 견제할 사람은 송나라 범조우, 숙종조 김창협이 끝끝내 사직한 이유 제10장. 인재를 믿어주어야 소하, 조참, 등우, 제갈량, 방현령, 요숭, 왕맹…중국사 최고의 임용 사례 제11장. 인재를 아껴라 허균이 말하는 인재 진입장벽, 조조의 인재 발탁법 제12장. 한 줌의 흙이라도 『간축객서』의 저자 초나라 출신 이사가 말하는 포용론 제13장. 나무꾼에 물어보고 진나라 법가 상앙의 비현실성, 법령은 필부가 공감하는 타당성으로 제14장. 백성을 부자로 춘추전국시대 관중과 포숙아의 관용 철학을 경제시스템으로 제15장. 스스로 선한가? 은나라 명재상 부열이 말하는 지도자의 몸가짐 세 가지 제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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