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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지휘자가 만난 예수님
좋은땅 / 이상환 (지은이) /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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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이상환 (지은이)
한 지휘자의 생생한 체험과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는 만남, 동행, 축복. 우리의 사랑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가 녹아 있다. 그것은 비록 인간이 흘리는 것일지라도 하나님 아버지께서 인간을 그토록 사랑하사 아버지의 진노의 때에 주께서 스스로 주의 노를 가라앉힐 수 있도록 주가 친히 우리의 마음속에 넣어 두신 은혜의 물이기 때문이다. 1부. 믿음 1. 출발선에서 2. 만남에서 동행으로 3. 요셉을 생각하면 4. 음녀와 성 그리고 결혼 5. 눈 없이 살아 보기 6. 마음의 상처가 있는 사람 7. 응답받는 기도를 위해 2부. 소망과 사랑 8. 이야기 두 개 9. 나의 예배를 받으실까? 10. 가시를 품은 예수님 11. 숨겨진 큰 것 12. 성경책에 대한 나의 고백 13. 그 한 사람 14. 가질수록 좋은 것은 9회 말 구원투수가 되어 무모한 것 같지만 주님께서 함께해 주신다면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 어려움 가운데 승리하게 되는 것은 산과 강의 도움도 아니요, 하늘에 떠 있는 해와 달의 도움도 아니며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 은혜였고 십자가의 긍휼과 구원이었다. 구하면 돼요 주님의 권세와 능력은 우리에게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그 권세와 능력을 꼭 받아야 한다. 엘리사가 능력을 받게 된 것은 끈질기고 갈급한 애원을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셨기 때문이다.
별이 되어 너를 비춰줄게
에이디앤씨북스 / 하랑 (지은이) / 2022.10.31
15,000
에이디앤씨북스
소설,일반
하랑 (지은이)
사랑이라는 단어의 무게감이 한없이 가볍게 인지되고 있는 작금에도, 사람들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고 또 헤어지고 있다. 사랑의 시작에 다양한 이유가 있듯, 헤어짐에도 너무나 많은 이유와 형태가 있다. 사랑이라는 단어의 중함이 퇴색되었듯, 그 헤어짐의 이유도 다양하고 가벼워졌음을 가슴 아파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럼에도 아픈 이별을 겪은 많은 이들이 지혜롭거나 현명하게 그 아픔을 이겨내고 또다시 새로운 사랑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글을 다고 말한다.prologue _10 Chapter 1 ; 고난의 삶속에서 아무도 모르게 _22 고독_24 어른_25 우는 방법 _26 슬픔에게 _27 거울 _28 착각 _30 역성장 _31 너 말이야_32 내편 _33 눈물 _34 고장난 마음 _36 어른2 _37 그림자 _38 Chapter 2 ;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첫 만남 _42 노력_48 다툼_49 질투심 _50 안아 줄게요 _52 진정한 사랑 _54 잘 부탁해요 _55 보석 _56 잘 자요, 당신_58 사랑, 기쁨, 행복 _59 약속 _60 당신은 알까요? _62 약속 2 _63 사랑 _64 표현 _65 행복 _66 지친 너에게 _67 나도 좋다 _58 취했어요 _59 첫사랑 _70 진심 _72 Chapter 3 ; 이별이라는 이름으로 사랑하니까 _76 내 감정_77 사랑의 크기_80 미로 _82 그랬다면 _83 타임머신 _84 다시 _85 BUS _86 억지_88 악운 _89 길 _90 할부 _92 내비게이션 _93 그 날 _94 나는... _95 이름 모를 당신에게 _96 혹시라도... _99 바람... _100 그럭저럭 _101 나무_102 사진_104 그랬으면_105 Chapter 4 ; 별이 되어 너를 비춰 줄게 Chapter 5 ; 한걸음씩 나아가는 삶 망설이고 있다면 _126 해 뜨기 직전_127 마라톤_128 그때로… _129 나 _130 실패 _132 쓰러지지 않아 _134 굴복과 극복 _135 인도코끼리_136 성격의 모양 _138 행복해서 성공 _139 추락 _142 괜찮아 _143 추월 _144 비 온 뒤 맑음 _146 소주 _148 힘듦 _150 너와 나에게 _152 엄마 _154 아버지 _156 한마디_164사랑이라는 단어의 무게감이 한없이 가볍게 인지되고 있는 작금에도, 사람들은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고 또 헤어지고 있다. 사랑의 시작에 다양한 이유가 있듯, 헤어짐에도 너무나 많은 이유와 형태가 있다. 사랑이라는 단어의 중함이 퇴색되었듯, 그 헤어짐의 이유도 다양하고 가벼워졌음을 가슴 아파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럼에도 아픈 이별을 겪은 많은 이들이 지혜롭거나 현명하게 그 아픔을 이겨내고 또다시 새로운 사랑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글을 다고 작가 하랑을 말한다. 우리는 이별했고, 아마 그녀는 지금쯤 다른 사랑을 이어 가고 있을 테죠. 끝내 나를 택하지 않은 그녀를 원망하지는 않습니다. 나는 당신이 행복해지기만을 진심으로 바랄 뿐입니다. 온 마음을 다해 진심으로 사랑했던 당신을 위해서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나는 별이 되기로 했습니다. 별이 되어 묵묵히 당신을 비추겠습니다. 사랑하는 중이거나 썸타는 중이거나 혹은 이별하고 아파하는 모든 분들이 읽고 공감하며 멋진 사랑도 하고 멋진 이별도 할 줄 아는 친구같은 한마디 해주는 책이 될 것입니다. 추천사 사람은 누구나 성공하길 바라고 실패도 한번씩 겪게된다 어떻게 잘 극복하냐에 따라 내 자신도 달라지는거 같다 이책을 읽고서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되었습니다 -정은정- 신은 사람이 혼자인것이 보기좋지않아 남자와 여자 둘을 만드신것처럼 이별의끝의 판단과편견이 아닌 오롯이 사랑으로 안아줌을 보여주는 책이다 -김힘찬- 많은책을 봐왔지만 사랑에 대한 애절함과 이별에 대한 따뜻함이 느껴지고 나의고된 외로움까지 씻겨주는 책이다 -천준호-아프면서 왜 안 아픈 척해?슬프면서 왜 웃는 거야?왜 그렇게 밝은 모습만 보이려고애쓰는 거야?강한 척 그만하고조금은 솔직해져 봐!억지로 꾸며 낸 모습이 아닌진정한 네 모습을 보여 줘 봐누구 이야기를 하는 거냐고?누구긴 누구야너 말이야, 너! 내가 질투심이 많은 사람인지나도 정말 몰랐어요당신이 좋아하는 이성 연예인을 말할 때면겉으로는 아무 말 안 하고 웃지만속으로는 직접 본 적도 없는 그를얼마나 질투하고 시샘하던지 말이에요이런 내가 얼마나 유치해 보일지는 모르겠지만어쩌겠어요…그만큼 내가당신을 참 많이 좋아하는 걸요…당신이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내가 당신을 많이 사랑합니다 솔직히 내 삶에 당신이 첫 이성이라고말한다면 그건 거짓말일 거예요그렇지만 누군가 내게 첫사랑이 누구냐고물어보면 나는 당당히 당신이라고 답할 거예요내 마음속에 진정으로 사랑이라는감정이 싹트게 해준 사람은당신이 처음이니까요나는 오늘도 말합니다당신이 내 첫사랑이라구요그리고 당신만이 내 끝사랑이라구요
3일만에 끝내는 삼성 SSAT 직무적성검사 (인문계)
시스컴 / 타임 적성검사연구소 엮음 / 20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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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컴
소설,일반
타임 적성검사연구소 엮음
1일 언어력 추리력 2일 수리력 3일 상식능력단기완성 직무적성검사 포커스판 -최근 기출문제 분석을 통한 적중 예상문제 수록 -정수만을 간추린 단기 완성본
다시 시작하는 피아노 2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 201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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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
소설,일반
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03 Preface 04 Construction 06 How to Study 08 Contents PART 1 조표 12 조표 14 샤프(#)조표 오른손 연습 15 샤프(#)조표 왼손 연습 16 샤프(#)조표 양손 연습 17 [클래식] Minuet in G Major(theme) 18 [뉴에이지] Return to the Heart 20 플랫(♭)조표 오른손 연습 21 플랫(♭)조표 왼손 연습 22 플랫(♭)조표 양손 연습 23 [팝] Sugar Sugar 24 [영화 O.S.T] The Whole Nine Yards 26 손가락이 굳었다! PART 2 셋잇단음표와 부점 리듬 28 셋잇단음표 오른손 연습 29 셋잇단음표 왼손 연습 30 셋잇단음표 양손 연습 32 [성가] Amazing Grace 33 [클래식] 예수는 우리의 참된 기쁨 34 부점 리듬 오른손 연습 35 부점 리듬 왼손 연습 36 부점 리듬 양손 연습 38 [영화 O.S.T] Raiders March 39 [뉴에이지] Stepping on the Rainy Street 40 [클래식] 개선 행진곡 41 [클래식] 결혼 행진곡 44 모차르트 효과는 진짜일까? PART 3 임시표 46 임시표 48 오른손 연습 50 왼손 연습 52 양손 연습 54 [재즈] Irlandaise 55 [드라마 O.S.T] Flying Petals 56 [팝] L.O.V.E 58 [뮤지컬 O.S.T] The Phantom of the Opera 60 쉽게 따라하는 릴렉스 체조 PART 4 8분의 6박자 62 8분의 6박자 63
변호인 강태훈 4
조은세상(북두) / 박민규 / 20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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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세상(북두)
소설,일반
박민규
1. 몰려오는 먹구름(2) 2. 반격. 진짜 법조인들 3. 해리를 위하여 4. 우리의 크리스마스 5. 국민참여 재판 6. 방송출연 7. 환상의 콤비(1)쓰레기로 살았던 실패한 인생을 경험한 강태훈! 자살을 기도했던 그가 다시 눈을 뜨니 중학생으로 돌아가 다시금 살게 되었다!
운월환생록 1
어울림출판사 / 문지기 지음 /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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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출판사
소설,일반
문지기 지음
문지기의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조선왕실 최강의 집단 운월. 왕의 검 운검과 그림자 암월. 운검의 배신으로 운월은 역사 속에서 사라지고…. "나의 검은 오직 왕좌의 주인을 위해 존재할 뿐이다!" 완벽한 킬러 다크문.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묵검에 눈을 떼지 못하고, 달빛이 검을 드리우는 순간 전생의 기억이 살아난다.프롤로그 7다크문 17마지막 임무 45영어강사 백현우 69블랙라인 91레베카 (1) 115레베카 (2) 141클라우드 시큐리티 165돌아온 일상 189영철파 211경고 235검기 261일류지경 283조선왕실 최강의 집단 운월(雲月). 왕의 검 운검과 그림자 암월. 운검의 배신으로 운월은 역사 속에서 사라지고……. “나의 검은 오직 왕좌의 주인을 위해 존재할 뿐이다!” 완벽한 킬러 다크문.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묵검에 눈을 떼지 못하고, 달빛이 검을 드리우는 순간 전생의 기억이 살아난다! “암월의 검 앞에 대적할 적이 없도다.” 천하를 구할 무인이 된 사내의 위대한 행보가 시작된다!!!
가늘어진 시간
북인 / 한상철 지음 / 201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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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
소설,일반
한상철 지음
현대시세계 시인선 78권. 한상철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이번 시집의 시들은 "한 폭의 수채화처럼 빽빽한 마음을 풀어주는 여백의 언어들로 쓰였으며, 또 아득하니 벌어진 세상에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힘이 스며들어 있다"고 박문구 소설가는 호평했다. 시는 성찰을 넘어서서 인간과 이 세계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희망하는 언어이다. 시는 인간이 기억하는, 혹은 기억할 수 없는 시간의 층위를 탐사함으로써 인간이 본능적으로 희구하는 깨달음의 언저리를 슬며시 쳐다볼 수 있는 언어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 개인의 기억은 발화자의 개성을 넘어서서 보편적인 인식으로까지 확대될 수 있는 속성을 가진다. 우리는 누구나 한 개인의 기억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본능적인 감각과 정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의 기억은 큰 의미를 가진다. 한상철의 시는 이런 차원에서 의미있는 흔적들을 탐사하고 있다. 삶이라는 시간의 뭉텅이를 놓고 지금껏 경험해온 지혜의 문답들을 시 속에 살근살근 올려놓고 있다. 시인이 지각하는 인간의 삶은 '떨어질 동안만 완전한 물방울'처럼 찰나의 시간으로 느껴진다. 물론 이 짧은 시간의 감각은 하나의 비유이다.제1부 지금·13 생·14 시(詩)·15 신세계 교향곡·16 독음(讀音)·18 꽃에 대하여·19 검은 기억·20 간격·22 뇌는 꿈꾼다·23 기차를 삼키다·24 외면·26 깊이 비치다·28 웃고 있네·29 그래서 어쩌라구·30 정선 아리랑·32 마음의 색·33 한밤중에·34 눈물·36 생 2·37 램브란트의 해부학 강의·38 코스모스·40 명태·41 제2부 어느 날·45 번지 없는 주막·46 생은·48 귀뚜라미·49 늙은 여인·50 강·51 봉선화 꽃 1·52 봉선화 꽃 2·53 사라지다·54 동굴·55 무당벌레·56 소나타·57 안개·58 봄비·60 정찰일지 6·61 정찰일지 7·62 정찰일지 8·64 정찰일지 9·65 정찰일지 10·66 기도의 필요성·68 원 위를 돌다가·70 슬픈 노래·72 제3부 말하자면·75 책상·76 어머니·77 나무의 부음·78 길·79 헛짓·80 사는 법·81 연플·82 실제 상황·83 프리즈터스 연구·84 수사의 방향·85 냇길·86 11월·87 패랭이·88 생각·89 그리운 이·90 형·91 기왓장 풀·92 훌륭한 국가·93 해설 가늘어진 시간과 인간에 대한 통찰/ 이재훈·94빽빽한 마음을 풀어주는 여백의 언어로 쓴 수채화 풍의 시편들 한상철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가늘어진 시간』이 출간되었다. 이번 시집의 시들은 “한 폭의 수채화처럼 빽빽한 마음을 풀어주는 여백의 언어들로 쓰였으며, 또 아득하니 벌어진 세상에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힘이 스며들어 있다”고 박문구 소설가는 호평했다. 시는 성찰을 넘어서서 인간과 이 세계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희망하는 언어이다. 시는 인간이 기억하는, 혹은 기억할 수 없는 시간의 층위를 탐사함으로써 인간이 본능적으로 희구하는 깨달음의 언저리를 슬며시 쳐다볼 수 있는 언어이다. 그런 의미에서 한 개인의 기억은 발화자의 개성을 넘어서서 보편적인 인식으로까지 확대될 수 있는 속성을 가진다. 우리는 누구나 한 개인의 기억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본능적인 감각과 정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의 기억은 큰 의미를 가진다. 한상철의 시는 이런 차원에서 의미있는 흔적들을 탐사하고 있다. 삶이라는 시간의 뭉텅이를 놓고 지금껏 경험해온 지혜의 문답들을 시 속에 살근살근 올려놓고 있다. 시인이 지각하는 인간의 삶은 ‘떨어질 동안만 완전한 물방울’(「생」)처럼 찰나의 시간으로 느껴진다. 물론 이 짧은 시간의 감각은 하나의 비유이다. 한상철이 마련한 유한한 삶의 비유는 과거 공동체의 기억과 사물과 인간이 맞닿은 기억, 원초적 세계로의 여행, 그리고 신산(辛酸)한 삶의 순간을 되짚어보는 양상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한상철에게 맞닥뜨려진 생은 “울며/ 깨진 사금파리 조각이나 찾아 헤매”(「생」)는 사소하고 무능하게 보이는 시간이다. 찾아 헤매는 대상은 겨우 흩어진 조각들에 불과하다. 우리의 삶은 이렇듯 한낱 조각난 편린들을 울며 찾아 헤매는 일로 점철되어 있다. 한상철 시집에서 나타나는 또다른 특징은 ‘부모와 형제에 대한 절박한 그리움’이다. 시 「생각」에서 “어제도 걸었는데 오늘도 걷는다/ 그만 걸을까 생각도 했었는데/ 부모님 생각이 나 그냥 걷는다”고 한다. 시인은 무심히 걷다보면 어느새 부모님 생각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 또한 먼저 간 형을 생각하기도 한다. 더 나아가 ‘꿈에 본 그 길에서 만났던 사람들’을 생각하기도 한다. 시인이 자주 그리워하는 이유는 세속의 관계와는 다른 사람에 대한 애정 때문이다. 이 땅에서 함께 호흡한 사람들을 기억하기 위해 시인은 그리워하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길’은 우리 삶을 되짚어보는 중요한 매개체이다. 특별한 사연을 담고 있는 시 「길」에서 길은 현실의 길일 뿐만 아니라 우주와 별까지도 이어져 있는 길일 것이다.지금저녁 노을빛이나무와 나무 사이에 서다붉은 빛 내린참나무 밑둥의 깊게 패인 구멍과오리나무 검은 수피의 울퉁불퉁한 혹들은내 몸 어느 구석에서 자라고 있는검붉은 혹들과의 유사종이제는 비무장으로도나무 속에 섞이면 구분되지 않는낡아버린 나이여목구멍 깊숙이 들어온 붉은 빛을꾸역꾸역 삼키면온몸에 퍼지는 붉은 신열툭하고 건들면 떨어질 것 같은살짝만 밀어도 엎어질 것 같은가늘어진 시간 번지 없는 주막슬플 때면 그곳에서어머니는 나를 향해 팔을 뻗었잖아요그날은나뭇가지 휘어지듯 팔을 뻗어내 가슴을 안아왔지요형이 왔구나 형이 왔구나 음력 사월 초이튿날네 형이 일찍도 왔구나어머니형이 차마 뒤도 돌아보지도 못하고 그리로 갔어요애들도 악기도 그냥 두고‘눈이 내리네’ 악보는 악보대에 펼쳐둔 채로오늘 보니아버지 어머니 산소에 풀이 모두 말랐네요그러지 마셔요 그러지 마셔요아버지 좋아하시던 ‘번지 없는 주막’을 들려주고 싶어서형이 급하게 그리로 갔을 거예요오늘 밤 우리 별 하나 정해요그곳에서 형에게 ‘번지 없는 주막’을 멋지게 불게 해요악보 없어도 아버지 흥얼거리시던 걸형이 다 외우고 있을 거예요‘눈이 내리네’도 불게 해요저도 그 노래가 꼭 듣고 싶어요그럼 우리 오늘 밤 그 별에서 만나요 사는 법남 욕하고 눈알 부라리며 살거나동네 슈퍼 의자에서 밤낮없이 졸고 있거나술에 절어 살거나인생 절반 감방에 앉아 있거나매일 돈 세며 살거나하루 종일 둘이 부둥켜안고 뒹굴고 있거나공사장에서 벽돌 쌓고 있거나밭에서 풀 뽑으며 살거나구원해달라고 몸부림치고 있거나사이비 교주 노릇하거나파고다 공원에서 박카스 팔거나길거리 장기판 펼쳐놓고 남 등치고 있거나사는 게 다 고만고만 하겠지?혼자 있을 때 가끔 눈물도 흘리겠지?갈 때는 어머니 아버지 생각 많이 나겠지?
남궁쟁천기 5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일황 (지은이) / 2020.03.30
8,000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소설,일반
일황 (지은이)
정소성 문장사전
문예바다 / 문예바다 편집부 (엮은이) / 2021.10.30
13,000
문예바다
소설,일반
문예바다 편집부 (엮은이)
타타리 7
학산문화사(만화) / 와타리 (지은이) /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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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와타리 (지은이)
에드바르트 뭉크의 꿈꾸는 겨울 스케치
북인 / 조현석 지음 / 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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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현석 지음
'현대시세계 시인선' 5권. 조현석 시인의 첫 시집 <에드바르트 뭉크의 꿈꾸는 겨울 스케치>가 출간된 지 20년 만에 다시 세상에 선보인다. 1992년 도서출판 청하에서 그의 시집이 출간된 후 얼마 후 첫 시집을 냈던 출판사 대표와 한 저자가 필화사건에 휘말려 문을 닫게 되었다. 덕분에 그의 시집은 서점에 진열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두운 창고로 들어가게 되었다. 198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에드바르트 뭉크의 꿈꾸는 겨울 스케치'로 등단하여 시인의 길을 걷게 된 그는 첫 시집을 묶기 전까지 화려한 거대 도시와 그 이면의 추악하고 더러운, 그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도시인의 피폐한 삶과 소외를 주로 시의 제재로 채택한 '오피스텔' 연작시 7편, '지하 속에 길이…', '지하생활자' 등의 작품을 발표해 시단의 주목을 받으면서 새로운 '도시서정시', 혹은 '포스모던시의 전형'으로 불리면서 시인이 되고자 하는 문청들에게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시집 중 한 권으로 꼽히기도 했다. 시집 해설을 쓴 성민엽 평론가(서울대 중어중문과 교수)는 "조현석의 데뷔작 '에드바르트 뭉크의 꿈꾸는 겨울 스케치'는 얼핏 전형적인 신춘문예형 시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시에는 신춘문예형을 넘어서는 일종의 치열한 정서가 잠복되어 있"는 특별한 시라고 말했다.새로운 도시서정시, 포스트모던시로 불린 조현석 시인의 첫 시집 20년 만에 재출간 조현석 시인의 첫 시집 가 출간된 지 20년 만에 다시 세상에 선보인다. 1992년 도서출판 청하에서 그의 시집이 출간된 후 얼마 후 첫 시집을 냈던 출판사 대표와 한 저자가 필화사건에 휘말려 문을 닫게 되었다. 덕분에 그의 시집은 서점에 진열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두운 창고로 들어가게 되었다. 198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에드바르트 뭉크의 꿈꾸는 겨울 스케치」로 등단하여 시인의 길을 걷게 된 그는 첫 시집을 묶기 전까지 화려한 거대 도시와 그 이면의 추악하고 더러운, 그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도시인의 피폐한 삶과 소외를 주로 시의 제재로 채택한「오피스텔」연작시 7편,「지하 속에 길이…」,「지하생활자」등의 작품을 발표해 시단의 주목을 받으면서 새로운 ‘도시서정시’, 혹은 ‘포스모던시의 전형’으로 불리면서 시인이 되고자 하는 문청들에게 한 번쯤은 읽어봐야 할 시집 중 한 권으로 꼽히기도 했다. 시집 해설을 쓴 성민엽 평론가(서울대 중어중문과 교수)는 “조현석의 데뷔작「에드바르트 뭉크의 꿈꾸는 겨울 스케치」는 얼핏 전형적인 신춘문예형 시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좀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 시에는 신춘문예형을 넘어서는 일종의 치열한 정서가 잠복되어 있”는 특별한 시라고 말했다. 신춘문예형 시를 넘어선 치열한 정서가 잠복된 화제작「에드바르트 뭉크의…」 조현석의 첫 시집 『에드바르트 뭉크의 꿈꾸는 겨울 스케치』의 시 쓰기는 크게 두 개의 줄기를 일구어내며 수행되어 왔다. 하나는 외부 세계에 대한 두려움의 뿌리를 드러내는 것이다. 두려움의 뿌리가 드러날 때 그것의 극복이 가능해질 것이다. 다른 하나는 그 뿌리 드러내기를 위한 내성이 획득하는 사회성이다. 여기서 안과 밖의 구분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것, 안은 이미 밖에 의해 침투되고 감염되어 본래의 순수성을 상실해버렸다는 것에 대한 통찰이 이루어진다. 자폐라는 것은 안과 밖의 구별을 전제하는 것이므로 여기서 자폐라는 관념은 해체되고, 후기 자본주의 사회의 전일적이고 보편적인 사물화 과정의 폭력성이 중심적 주제로 떠오른다. 그의 시는 내면 세계와 외부 세계 사이의 연관으로 방향을 돌려 사회성이라는 차원을 획득한다. 외부 세계의 폭력 앞에 자아는 스스로를 폐쇄시킴으로써 폭력으로부터의 도피를 이룰 수 있는가. 이 물음을 조현석은 자본주의 사회의 부패로부터 개인의 내면은 자유로울 수 있는가, 라는 물음으로 이행시킨다. 그의 내면 지향은 우선은 자기 폐쇄에 의해 외부의 폭력으로부터 도피하고자 하는 문맥에서 비롯되는 것인데, 단순한 자폐가 아니라 자폐의 공간으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열망과 등을 맞대고 있으며, 그 공간에 대한 성찰을 수반하는 반성적 내면 지향이다. 그 반성적 내면 지향에 의해 드러나는 것은 외부의 폭력 못지않게 내면 역시 부패하였다는 사실이다. 녹슬다 못해 내장의 검은 구슬 드러내는 자물쇠 무엇이 있을까 견고했던 과거 골목 끝 잡화상점 숨기면 숨길수록 드러나는 나의 내면 죽어 남길 슬픈 사리처럼 맑지 못한 검붉은 구슬 몇 개 나는 얼마나 녹이 슬어 있나 지우지 못하고 없애지 못한 욕심꾸러미는 또한 몇 개 부패함, 냄새뿐만 아니라 바라보기도 흉측스러운 생각, 내부 -「빈지문을 열면」 중에서 빈지문으로 차단한 가게의 내부는 바로 자아의 내면 공간에 다름아니다. 그 내부는 자물쇠의 내부가 잔뜩 녹슬어 있는 것처럼 바라보기에도 흉측스러울 만큼 부패해 있다. 시인의 내면 지향은 ‘내 몸 안의 창고’와 그 부패를(「내 몸안의 창고」), 그리고 ‘몸 안의 구멍’과 그 공허를(「
돈이 정치한다
한국언론연구소 / 김광식 지음 / 200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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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연구소
소설,일반
김광식 지음
추천의 글 감사의 글 intro 돈은 악마의 주술? prologue 로스차일드가, 금권으로 권력 쥐락 펴락 chapter 1. 돈에 대한 사람의 욕망, 광기, 탐욕과 쿨함 chapter 2. 돈에 대한 다양한 태도 chapter 3. 취업의 위기는 모든 위기의 진원지이다 chapter 4. 금융개방 - 돈에 대한 싸움은 끝없이 계속된다 chapter 5. 위기의 한국경제, 그 결과들 chapter 6. 확대되는 세계의 경제불황 chapter 7. 희망의 정치 - 경제 시스템으로 가는 여정 chapter 8. 절망에서 희망을 향해 외치는 목소리 epilogue 링컨의 유령, 이라크의 유령 참고문헌
송시선주
역락 / 전종서 지음, 이홍진 옮김 / 201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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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락
소설,일반
전종서 지음, 이홍진 옮김
아픔진입금지구역
책과나무 / 김시은 지음 /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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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
소설,일반
김시은 지음
머리글 / 5 내 작은 일기장에게 ‘그대’라 이름 지어봅니다 / 12 가을의 신부 / 15 마음을 나누기하는 그대에게 / 16 사랑해도 되는 사람 / 18 맘 아프지 않을 때까지 / 20 숨 쉬지 않는 영혼의 빛이어도 나는 그대를 영원히 사랑합니다 / 2 2 단, 한 번도 그립지 않은 적이 없었다 / 26 여자의 눈물 / 29 사랑스러워 미쳐 / 32 서랍 속에 묻어 두었던 그리움 꺼내보기 / 34 아픔 없는 사랑을 위한 심각한 고민 / 36 그대를 쌓는 추억 탑 / 39 세상을 바라봐 / 40 하늘을 담아낼 수 있는 건 마음뿐이랍니다 / 42 삶이 어디 너그럽기만 하던 가요? / 44 넋두리 / 46 편지 / 48 편지2 -Love Letter / 49 그대를 향한 사랑은 내겐 언제나 미완성입니다 / 50 마음에서 먼저 시작되는 행복이랍니다 / 52 새는 새장 속에 가두지 말아야 한다 / 54 출근길 낙서 / 56 너만큼 행복한 사람이 또 있을까 / 58 이른 봄의 향기가 그립다 / 60 마음은행에 만든 행복통장 / 62 아무개에게 쓴 편지 / 64 샛별 어미 / 66 너와 내가 다가서는 세상이 / 69 고맙다! 그대야 / 70 이별 후에 / 72 나는 여자입니다 / 74 나는 남자입니다 / 76 행복 보호구역 / 78 그냥 그대 때문에 웃음이 납니다 / 80 아무리 힘들어도 / 81 혹시 그대가 / 82 세월 / 84 만남일기 / 85 그대의 멋진 미소는 (별 다섯 개! 당구장,밑줄 쫙,매우 중요) / 8 6 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 88 시련과 함께하는 겨울이라지만 / 89 당신을
2017 기쎈 수협회원조합 필기고시 민법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지음 / 2017.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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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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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적성연구소 지음
PARTⅠ. 수협회원조합 소개 01. 수협 소개 02. 채용 안내 03. 관련 기사 PARTⅡ. 민법총칙 01. 통칙 02. 자연인 03. 법인 04. 권리의 객체 05. 의사표시 06. 대리 07. 법률행위의 무효ㆍ취소 08. 법률행위의 부관 09. 기간ㆍ소멸시효 PARTⅢ. 물권법 01. 총칙 02. 물권의 변동 03. 점유권 04. 소유권 05. 용익물권 06. 담보물권 PARTⅣ. 채권총론 01. 채권의 본질과 목적 02. 채권의 효력 03. 수인의 채권자 및 채무자 04. 채권양도와 채무인수 05. 채권의 소멸 PARTⅤ. 채권각론 01. 계약총론 02. 증여ㆍ매매ㆍ교환 03. 소비대차ㆍ사용대차ㆍ임대차 04. 고용ㆍ도급ㆍ위임 05.임치ㆍ현상광고ㆍ조합ㆍ종신정기금ㆍ화해 06. 사무관리ㆍ부당이익 07. 불법행위
지금의 너를, 만나고 싶어
꿈공장 플러스 / 김혜선, 심미정, 송치원, 강아름, 이대준, 강인아 (지은이)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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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공장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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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선, 심미정, 송치원, 강아름, 이대준, 강인아 (지은이)
꿈공장 시선. 갈수록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그 속에 우리는 어디쯤 있는 걸까? 시(詩)는 사람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준다. 생각할 시간과 여유를 가져다주기도 한다. 길지 않은 말로도 당신과 통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여기 여섯 명의 작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김혜선_ 삶의 전쟁 속 벨 에포크 풍파 14 드림캐쳐 15 消女 소녀 16 읽는 알약 17 효돈의 길 18 낭만 주의보 19 기억의 되새김 20 시간이 가지고 있던 향수 21 연말의 외침 the end of year 22 환상속의 꿈 23 차이점 24 감응하다 25 나에게 남겨 있던 당신의 잔향 26 평화의 소리 peace 27 지나간 계절 28 조개의 비밀들 29 사실 even if 30 헤어짐의 대가 31 소설 小雪 32 손땀 sweat 33 아네모네 Anemone 34 凍 동 35 바닷가 앞 뿌려버린 그리움 36 겨울이 끝나지 않은 봄 37 이별의 일렁임 38 아프지 않던 자국 39 마마 그릇되듯 40 아닌 걸 알면서도 41 이별을 고양이에게서 가져가 42 undone 43 오지않을 기다림 44 나 - 당신 = 나 45 어른의 감기 46 나의 벗 47 브라 underwear 48 내일 출근하는 당신에게 49 삶의 악보 50 청춘의 꽃잎 51 아버지가 주신 양말 52 Metamorphosis 53 심미정 - 아마 너도, 그래 나도 창가에서 56 금성이 내게로 왔다 57 구름의 행진 58 무지개 59 춤을 추네 60 낮달 61 사랑 62 다정한 입맞춤 63 시의 고백 64 손편지 65 만남 66 책의 바다 67 전하는 말 68 상냥한 외출 69 어느 밤에 70 그리움 71 공백 72 파도가 친다 73 마른 집 74 향기, 그것은 75 그늘 76 안부인사 77 파동 78 목청 79 취한 날 80 추락사 81 폭죽 82 여백에게 83 명왕성 84 푸른 멍 85 악몽 86 마른모래 87 양치를 하다가 88 방황 89 혓바늘 90 존재의 부재 91 그곳으로 92 어느 시인의 밤 93 적막한 광야 94 아카시아의 외침 95 송치원 - 시시하고 담백하게 솔직하고 쓸쓸하게 쓴 맛 98 장마빛 인생 99 야경 100 쓴 시 101 풍덩풍덩 102 구름에 살다 103 짧게 쓴 편지 104 그렇게 되고 싶다 105 너의 피곤함 106 깊은 밤 107 하늘에 묵다 108 전구 109 피었다 진 꽃 110 어울리는 자리 111 상대적 시간 112 공포 113 자기소개서 114 안개 115 주인공은 없다 116 가면 117 혹시 118 기억의 결심 119 도피 120 정오의 그림자 121 죄인 122 눈물의 변명 123 끝에서 124 돌담조각 125 무채색 기억 126 돌아서야 보이더라 127 해방 128 요즘 젊은이 129 별똥별에 비는 소원 130 아픈 당신에게 내가 131 곧은 자세 132 누워서 본 하늘 133 내 편 134 가치의 출처 135 그리운 사람 136 못한 말 137 강아름 _ 모든 보통의 사랑에게 그렇게 살고 있다 140 안부 141 초봄의 일기 142 잎새달 143 알고 있나요 144 고뿔 145 시작 146 회상 147 위로 148 욕심 149 배려 150 꿈결 151 황홀경 152 취중고백 153 불가항력 154 이유 155 사랑하던 날 156 거리 157 컬러링북 158 생각의 포만 159 생일카드 160 그냥 보고 싶어 그래 161 빨래 162 To. 힘든 날의 너에게 163 위로의 핑계 164 운명보다는 165 체크리스트 166 실감 167 시인의 사랑 168 순수의 시간 169 보통의 연애 170 결국 171 상처 172 모순 173 노을 질 무렵 174 사진첩 175 이기적 바람 176 지금의 우리 177 부디 178 그렇게 사랑하기를 179 이대준 - 긴 여행의 시작 머리글 182 시화 (時話) 183 놀이터 184 낯선 185 화분 186 낡은 책 187 별똥별 188 첫사랑 189 놀이공원 190 음소거 191 질의응답 192 어떤 순간 193 소외 194 낮과 밤 195 첫날 196 다른 의미 197 지나간 일 198 해피엔딩 199 빼앗다 200 청소 201 가을 202 자리 203 상자 204 견딜 수 없는 205 봄 206 별빛 207 망가지다 208 몰랐던 209 편지 210 알아 211 늦은 212 설탕 213 비극 214 맑은 날 215 여름밤 216 세월의 전언 217 이기 218 겨울 219 새벽녘 220 맺음말 221 강인아-사랑이 지나간 자리 지금의 너를, 만나고 싶어 224 첫눈에 225 날 사랑하지 마요 226 그만 227 깨진 유리의 숲 228 사랑 229 이게 사랑이 아니면 230 자격 231 어느 운명론 232 신기루 233 사실 그럴듯한 이유는 없어 234 을의 연애 235 겁 236 사랑 2 237 안식 238 밤 239 몹쓸 꿈 240 별 241 비밀 242 쌍둥이자리 243 누구나, 누구에게나 244 허세 245 이기심 246 뱀 247 고요 248 이번만큼은 249 차마 할 수 없던 것들 250 소원 251 그래도 굳이 한마디 하자면 252 파도 253 사랑 3 254 꼭 알아야 할 것 255 이별 256 가시 정원 257 흔해 빠진 이야기 258 차라리 259 그늘의 연인 260 문득 261 나아지는 건지, 무뎌지는 건지 262 꽃 길 263갈수록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 그 속에 우리는 어디쯤 있는 걸까요? 옆을 돌아볼 여유는 가지고 있나요? 시(詩)는 사람들의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줍니다. 생각할 시간과 여유를 가져다주기도 하죠. 길지 않은 말로도 당신과 통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여기 여섯 명의 작가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늘 한번 바라볼 여유도 없는 현대 사회. 지금의 나를, 지금의 당신을, 그리고 지금의 우리를 만나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의 너를, 만나고 싶어...’ 읽는 알약달을 닮은 그대여우리 삶의 우여곡절은 가을이 되어 단풍이 떨어지고여름의 무더위처럼 자연스러운 이치 인 것이오운명은 인간의 생사에 질투를 느껴 자꾸만 뒤엎으려 하는 변수를 때때로 주기도 하니때가 어떻든 당신의 고통은 지나가리니기꺼이 마음을 품고견뎌낼 수 있는 아량을 키워하늘의 장난에도 끈끈한 신념을잃지 마소서 창가에서 창가에 내려앉은 당신의 이름이바람에 나풀거린다결따라 이리저리 흔들리다받침이라도 하나 날아가 버릴까얼른 창문을 닫는다창가에 내려앉은 당신이 이름이한 편의 시가 되었다
아이들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연인(연인M&B) / 이태은 (지은이) /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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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연인M&B)
소설,일반
이태은 (지은이)
이태은 시인이 세 아이를 키우면서 직접 부딪치며 몸소 겪은 에피소드를 통해 얻게 된 지혜로운 삶에 대한 답변들을 담은 책이다. 순진무구한 동심을 담은 김천정 선생님의 그림과 함께 에피소드 1 ‘공룡의 식사습관’, 에피소드 2 ‘엄마의 완전범죄’, 에피소드 3 ‘미친 아빠’ 등 전체 3부 구성으로 천방지축 엉뚱발랄, 천진난만한 세 아이들의 마음과 눈을 통해 보고 느낀 세상 속에 숨겨져 있는 평범한 듯하지만 아주 특별하고 비범한 삶의 진리를 일깨워 주는 세 아이들이 가르쳐 주는 삶에 대한 소중한 선물이다.아빠 생각 _4 에피소드 1 공룡의 식사습관 심각한 질문 _10 / 새들의 화장실 _11 / 내 띠는 _12 설거지는 샴푸로 _13 / 독 간장 _14 / 부러진 고추 _15 코끼리 _16 / 아빠의 이름 _17 / 밤에? 낮에? _18 자전거의 업그레이드 _19 / 물고기의 얼굴 _20 / 수영장이 딸린 집 _22 죽은 배추들 _23 / 애기 _24 / 물고기와 건전지 _25 / 이 썩어! _26 목마른 콩나물 _27 / 사이렌의 의미는 _28 / 개구리가 키 크려면 _29 엄마야 _30 / 고양이가 물고기를 잡은 이유 _32 집에 못 간 똥파리 _34 / 저녁 메뉴는 개밥으로 _36 유우머 _37 / 공룡의 식사 습관 _38 에피소드 2 엄마의 완전범죄 엄마의 완전범죄 _40 / 학교 청소는 새엄마가 _42 검도 _44 / 왕과 피 _45 / 황야의 무법자 _46 / 성교육 _47 많이 컸네 _48 / 여기숙사의 출입증 1 _50 여기숙사의 출입증 2 _52 / 눈물의 의미 _53 신이 된 신 교수 _54 / 디지몽의 행방불명 _56 개교기념일 _58 / 생일 빠른 디지몽 _60 / 최대의 뇌물 _61 둘째의 복수와 맥가이버 _62 / 값비싼 고백 _65 / 독립심 _66 돌이가 발을 동동 구른 차원 높은 이유는 _69 / 119 _70 달과 우리 _71 / 대머리의 비밀 _72 에피소드 3 미친 아빠 기차가 그랬어 _74 / 이산가족 _76 아빠가 너무 외롭잖아 _78 / 아빠의 망설임 _80 때릴 수 없는 이유 _82 미친 아빠 _83 / 무서운 셋째 _86 구세주 _87 / 봄 냄새와 똥 냄새 _90 / 피스메이커 _92 석화촌의 바쁜 하나님 _93 / 복수의 준비물 _94 슬픈 자장가 _96 / 토끼와 적들 _98 / 사려 깊은 범인 _99 늦게 일어나는 개구리 _100 / 평화유지군 _101 소나무와 잡초 _102 / 은행나무를 위한 기도 _104 외로운 민들레 _106 / 철학자의 셋째 아들 _107 타이타닉과 배트맨 _111 / 광우병의 정의 _112 어려운 설득 _114 / 구호품 _116 / 제일 높은 분 _118 작은 엘리야 _120아이들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이태은 지음/그림 김천정) -세 아이들이 가르쳐 주는 삶에 대한 소중한 선물 이 첵 「아이들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는 이태은 시인이 세 아이를 키우면서 직접 부딪치며 몸소 겪은 에피소드를 통해 얻게 된 지혜로운 삶에 대한 답변들을 담은 책입니다. 순진무구한 동심을 담은 김천정 선생님의 그림과 함께 에피소드 1 ‘공룡의 식사습관’, 에피소드 2 ‘엄마의 완전범죄’, 에피소드 3 ‘미친 아빠’ 등 전체 3부 구성으로 천방지축 엉뚱발랄, 천진난만한 세 아이들의 마음과 눈을 통해 보고 느낀 세상 속에 숨겨져 있는 평범한 듯하지만 아주 특별하고 비범한 삶의 진리를 일깨워 주는 세 아이들이 가르쳐 주는 삶에 대한 소중한 선물 신간입니다.엄마와 상훈이는 약수터로 산책을 간다.금강아파트를 지나 약수터로 난 길을꼬불꼬불 걸어상훈이는 엄마를 잘도 따라간다.드디어 포장도로가 끝나고공기도 상큼한 산길로 접어든다.이른 봄 노란 민들레가 산길가에한 송이 피어 있었다.상훈이가 민들레를 보며 말했다.“엄마, 민들레가 호자(혼자) 있어!호자(혼자) 있으면 외롭잖아!”엄마가 미소 띠며 물었다.“그럼 어떡하지?”상훈이가 주저 없이 말했다.“친구들이 와서 놀아 줘야지!”_<외로운 민들레> 중에서 <아빠 생각>아빠는 늦게 돌아와 조용히 열쇠로 현관문을 열었다.엘리베이터의 멈추는 소리를 듣고밍키가 현관 앞에 마중나와 있다.밍키는 아빠의 얼굴을 보자 난리를 친다.펄쩍펄쩍 뛰다가 아빠가 쉿 하며 손을 내밀면방바닥에 발랑 드러눕는다.그리고 너무 좋아 오줌을 찔끔 싸기도 한다.아빠는 밍키의 그런 충성을 대견해한다.몇 번의 어루만짐으로 밍키를 치하한 아빠는발소리를 죽이고 가만히 안방 문을 연다.온 가족이 방안에 옹기종기 누워 자고 있다.상하는 팔을 아래로 내리고 엎드려 자고 있다.상헌이는 반듯하게 누워 만세를 부르며 잔다.그리고 상훈이는 옆으로 누워두 팔을 기도하듯 모은 채 베개 밑에 넣고 잔다.엄마 말로는 그러다가 아침이 되면모두 아빠하고 자는 모습이 똑같아진다고 한다.아빠는 몸을 굽혀 세 아들의 뺨에 하나씩 입을 맞춘다.그리고 귀에 대고 사랑한다고 말해 주었다.잠결에 아빠의 수염이 간지러운지 얼굴을 찡그리며뺨을 긁적이는 아이들을 보며 아빠는 어릴 적 생각이 났다.아버지가 밤늦게 돌아오셔서술 냄새나는 뺨을 비비던 것을 기억해 본다.잠결에 아버지의 그 따가운 수염이 싫었다.그러나 오늘밤 아빠는 갑자기 아버지의 까칠한 수염이 생각났다.한번도 아빠라고 불러 본 적이 없었고아버지라는 메마른 호칭으로만 불러드렸다.그래서 언젠가 결혼해 아이들을 낳으면꼭 아빠라 부르게 하겠다던 생각이 났다.한번도 아버지에게 사랑한다고 말해 본 적도 없었고사랑한다고 들어 본 적도 없었다.그러나 언젠가부터 아빠는 알게 되었다.아버지가 벌써 오래전에그 까칠까칠한 수염으로사랑한다고 여러 번 여러 번 말씀하셨다는 것을…._<아빠 생각> 전문
만나지 못한 친구
평민사 / 안희철 (지은이) /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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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철 (지은이)
여행지에서 만난 나무 이야기
돌배나무 / 빅토르 쿠타르 (지은이), 야니스 바루치코스 (그림), 윤여연 (옮긴이), 이선 (감수) /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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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배나무
소설,일반
빅토르 쿠타르 (지은이), 야니스 바루치코스 (그림), 윤여연 (옮긴이), 이선 (감수)
나무는 동물에게 먹이와 서식지를 제공하고 인간에게는 좋은 만남의 장소가 되어준다. 또한 공기를 맑게 해주며 열매, 목재, 씨, 기름을 내주는 등 생태적, 사회적, 경제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저자는 이렇듯 유용한 나무를 감탄을 자아내는 생명체로 표현하며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로운 생물인 나무에 대해 상세히 소개한다. 이 책은 정원 깊숙한 곳에 자리 잡은 단풍나무, 공원 한가운데에 서 있는 세쿼이아, 큰길가에 줄지어 있는 플라타너스 등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나무를 비롯해,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나무에 대해 면밀히 살펴본다. 이제 이 책의 안내에 따라 세계 곳곳에 있는 나무를 만나러 여행을 떠나보자!들어가며 나무란 무엇일까? 나무의 성장 땅속의 삶 나무의 놀라운 관다발 임관 숲 나뭇잎의 지혜 광합성과 탄소 순환 꽃 번식 겉씨식물과 속씨식물 나무 알아보기 피라미드 모양의 나무 흰전나무 회색오리나무 칠레소나무 또는 원숭이들의 절망 유럽잎갈나무 태산목 독일가문비나무 또는 붉은전나무 더글러스퍼 서양주목 미국솔송나무 또는 웨스턴헴록 부채 모양의 나무 검은오리나무 유럽개암나무 서양산사나무 유럽호랑가시나무 유럽향나무 원생종 사과나무 브루어가문비나무 은청가문비나무 백송 서양배나무 아몬드나무 살구나무 양벚나무 또는 단버찌 서양자두나무 벚나무 코르크참나무 호랑버들 구름 모양의 나무 들단풍나무 플라타노이데스단풍나무 플라타너스단풍나무 설탕단풍나무 서양칠엽수 유럽서어나무 유럽밤나무 남방팽나무 녹나무 유럽너도밤나무 무화과나무 구주물푸레나무 은행나무 또는 40에큐짜리 나무 뽕나무 올리브나무 단풍버즘나무 또는 플라타너스 은백양 복사나무 일렉스참나무 또는 털가시나무 로부르참나무 루브라참나무 페트레아참나무 또는 세실참나무 유럽팥배나무 유럽마가목 붓 모양의 나무 종이자작나무 또는 카누자작나무 자작나무 지중해사이프러스 유칼립투스 또는 블루검 호두나무 양버들 사시나무 흰버드나무 수양버들 자이언트세쿼이아 ·세쿼이아 낙우송 작은잎피나무 넓은잎피나무 유럽들느릅나무 또는 잉글랜드느릅나무 유럽산느릅나무 층계 모양의 나무 바오바브나무 레바논삼나무·아틀라스삼나무 코코야자 대추야자 해안소나무 우산소나무 또는 지중해소나무 스트로브잣나무 구주소나무 나무와 사람 나무를 둘러싼 신화와 전설 켈트족의 달력 전 세계의 유명한 나무 나무가 세운 기록 최근의 발견 경제, 나무, 사람 인류의 미래, 혼농임업 나무와 숲의 법적 지위 세계 나무와 숲 권리 선언 나무 심기를 위한 유용한 조언 용어 설명 감사의 말 나무 이름 찾아보기 나무란 무엇일까? 나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이 소개된다. 먼저 나무를 구성하고 있는 성분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새로운 가지와 잎, 꽃을 만드는 데 필요한 물질을 품고 있는 눈에 관해 살펴본다. 또한 줄기의 구조, 꽃의 역할, 땅의 자원을 활용하는 뿌리의 놀라운 능력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이와 더불어 나무에서 호흡과 영양을 담당하는 중요한 기관인 잎을 비롯해, 나무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동물과 인간에게는 산소를 공급하는 광합성에 대해 설명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나무가 온실 효과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지구 온난화에 맞서 싸울 때 우리의 가장 확실한 동맹자가 될 수 있음을 일깨워 준다. 이 외에도 이 책은 겉씨식물과 속씨식물의 특징, 나무가 번식을 위해 씨앗을 퍼트리는 방법, 나무를 심을 때 유용한 조언 등 나무에 대해 알아야 할 내용을 충실히 담고 있다. 전 세계 곳곳의 나무 만나기 성경에서 가장 먼저 언급되는 나무인 무화과나무, 세계에서 가장 큰 나무로 꼽히는 자이언트세쿼이아, 일본에 원자 폭탄이 투하되었을 때도 살아남은 은행나무와 녹나무, 크리스마스트리로 잘 알려진 독일가문비나무 등 여러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나무가 소개된다. 이 책은 피라미드, 부채, 구름, 붓, 층계 모양 등 형태에 따라 나무를 구분해 설명함으로써 나무 이름이나 학명, 과(科)를 잘 모르더라도 원하는 나무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나무의 학명 및 이름을 아는 독자들은 책의 말미에 있는 찾아보기를 이용할 수 있다. 각각의 나무에 대해서는 주요 서식지, 평균 수령, 성장 속도 등을 알아본다. 아울러 잎, 가지, 수피 및 목재, 눈, 꽃, 열매에 대해 설명하고 그 특징이 묘사된 일러스트를 함께 제시함으로써 나무의 주요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나무에 관한 놀랍고 흥미로운 이야기 나무는 서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까? 나무는 기억력을 가지고 있을까? 나무도 ‘거리 두기’를 할까? 저자는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으로 최근에 밝혀진 과학적 사실을 알려준다. 예컨대 최근의 후성유전학 연구에서 나무는 자신이 받았던 공격이나 겪었던 일을 기억해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가령 극심한 가뭄을 겪은 나무는 주변에 있는 물을 절제하면서 사용하는 법을 배우게 되어 다음번의 가뭄 시기를 더 잘 견뎌낸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나무에 얽힌 신화와 전설, 나무와 관련된 흥미로운 일화 및 진기한 기록 등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이 책은 나무에 관한 정보가 다소 건조하게 서술된 여느 나무 도감과는 차별화된다. 로빈 후드가 은신처로 삼았던 거대한 로부르참나무와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사과나무 등 잘 알려진 나무를 비롯해, 세계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나무, 가장 거대한 나무, 줄기가 가장 굵은 나무 등 놀라운 기록을 가진 나무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인간은 오래전부터 나무에 관심이 있었지만 나무는 자신들의 비밀을 이제야 드러내기 시작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오랫동안 단순한 상품, 이익을 만드는 이동 가능한 원천 자원으로 취급받던 나무가 소통 능력과 놀라운 생태적 능력, 지구에 거주하고 있는 다른 생물과 인간에게 유용한 여러 특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오늘날 밝혀졌다. <들어가며> 나무는 지속 가능한 이산화탄소의 덫으로 활동하며 온실 효과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광합성에 의해 섬유소 형태로 심재에 묶인 이산화탄소는 부식이나 연소를 통해서만 배출될 수 있다. 그래서 2019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당시, 성당 골조의 목재 들보에서 약 1,000년 전부터 저장되어 온 이산화탄소가 배출되었다. _ <광합성과 탄소 순환> 산사나무의 여러 종 가운데 하나인 서양산사나무는 항상 행운 및 길운과 연관되었다. 고대 그리스 · 로마 시대부터 서양산사나무를 수호 나무로 여겼고, 로마인들은 액운으로부터 갓난아기를 보호하기 위해서 요람 위에 서양산사나무의 가지를 매달아 놓곤 했다.<서양산사나무>
룰스 오브 디셉션
프리뷰 / 크리스토퍼 라이히 글, 이정윤 옮김 /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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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소설,일반
크리스토퍼 라이히 글, 이정윤 옮김
최고 수준의 전문 산악인이고 ‘국경 없는 의사회’ 소속 외과의사인 조나단 랜섬은 아름다운 아내 엠마와 함께 스위스 알프스를 오르고 있었다.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거센 눈보라가 사방에서 몰아치고 있었다. 눈사태를 피해 스키로 하강하던 아내가 사고로 다리가 부러진 채 바닥이 보이지 않는 까마득한 크레바스 아래로 추락한다. 호텔로 돌아온 랜섬은 죽은 아내 앞으로 배달된 소포를 받아든다. 소포 안에는 두 장의 수하물 보관증이 들어 있었다. 변두리 기차역에서 수하물을 찾아오던 랜섬은 두 명의 스위스 경찰관으로부터 기습공격을 당해 죽을 고비를 넘긴다. 경관들을 죽이고 도주한 랜섬은 그때부터 정체 모를 음모의 수렁으로 계속 빠져든다. 무엇보다도 충격적인 것은 꿈에도 몰랐던 아내 엠마의 정체가 그 음모의 핵심에 놓여 있다는 사실이다. 과연 아내 엠마의 정체는 무엇일까? 『룰스 오브 디셉션』은 천재 작가의 기상천외한 플롯과 반전, 음모와 기만으로 가득찬 전대미문의 스릴러이다. 독자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21세기 스파이 스릴러의 본류를 잇는 작가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국제스릴러작가협회 최고작품상 수상 크리스토퍼 라이히의 최고 화제작 ‘롤스 오브~’시리즈 첫번째 책 출간 스파이 스릴러의 천재작가로 불리는 크리스토퍼 라이히의 최고 화제작 룰스 오브(Rules of) 시리즈 첫 번째 책 ‘룰스 오브 디셉션’ 한국어 번역본 출간 뉴욕타임스 슈퍼 베스트셀러 1800만 독자의 숨을 멎게 만든 스파이 스릴러의 본류 2권 ‘룰스 오브 벤전스’(Rules of Vengeance) 3권 룰스 오브 비트레이얼(Rules of Betrayal)도 계약 마치고 현재 번역작업 진행중 뉴욕타임스 슈퍼 베스트셀러 1800만 독자의 숨을 멎게 만든 스파이 스릴러의 본류 최고 수준의 전문 산악인이고 ‘국경 없는 의사회’ 소속 외과의사인 조나단 랜섬은 아름다운 아내 엠마와 함께 스위스 알프스를 오르고 있었다.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거센 눈보라가 사방에서 몰아치고 있었다. 눈사태를 피해 스키로 하강하던 아내가 사고로 다리가 부러진 채 바닥이 보이지 않는 까마득한 크레바스 아래로 추락한다. 호텔로 돌아온 랜섬은 죽은 아내 앞으로 배달된 소포를 받아든다. 소포 안에는 두 장의 수하물 보관증이 들어 있었다. 변두리 기차역에서 수하물을 찾아오던 랜섬은 두 명의 스위스 경찰관으로부터 기습공격을 당해 죽을 고비를 넘긴다. 경관들을 죽이고 도주한 랜섬은 그때부터 정체 모를 음모의 수렁으로 계속 빠져든다. 무엇보다도 충격적인 것은 꿈에도 몰랐던 아내 엠마의 정체가 그 음모의 핵심에 놓여 있다는 사실이다. 졸지에 경관 살인자가 되고, 전문 킬러의 추적까지 받게 된 조나단 랜섬은 필사의 도주를 계속한다. 마침내 랜섬은 아내의 정체가 비밀 스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전쟁을 택한 세력들의 끔찍한 음모를 중단시키는 것만이 자신이 살길임을 알게 된다. 최첨단 무기와 글로벌 테러리즘이 한데 뒤얽힌 스파이의 세계로 깊숙이 빠져드는 랜섬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까. 누가 적인지 아군인지 알 수 없고, 오직 목적만이 수단을 정당화시켜 주는 냉혹한 그림자 세계와 마주하는 주인공 랜섬. 한번 잡으면 도저히 도중에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책이다. 톰 클렌시의 계보를 잇고 로버트 루들럼의 전성기 작품을 능가하는 걸작이다. -빈스 플린 “장담컨대 현실세계는 여러분이 알고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무시무시하고 흥미로운 음모에 의해 움직인다. 이 책을 구상하면서 나는 스토리를 어떻게 시작할지 크게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 내가 들어 아는 내용을 그대로 쓰면 되었기 때문이다. 당시 나는 정보 분야에 대해 들은 이야기가 많았다. 신문이나 잡지에서는 절대로 읽을 수 없는 내용들이었다. 오래 전부터 나는 워싱턴과 해외에 많은 친구들을 알고 있었고, 그 가운데는 정부 최고위직에 있는 외교관 스파이 군인 정치인들이 포함돼 있다.” -작가의 말 룰스 오브 디셉션은 천재 작가의 기상천외한 플롯과 반전, 음모와 기만으로 가득찬 전대미문의 스릴러이다. 독자들은 이 이야기를 통해 21세기 스파이 스릴러의 본류를 잇는 작가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된다. 추천평 위대한 스릴러 소설의 요건을 빠짐없이 갖추었다. 너무도 스릴 있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이야기라 비행기를 타고 가는 내내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책장을 넘겼다. 결말이 너무 궁금했고, 놀라운 반전과 예측불허의 스토리, 공포감에 숨이 멎는 장면이 책장마다 펼쳐진다. - 테스 게리첸 한마디로 충격 그 자체이다. 크리스토퍼 라이히는 이 책으로 게임의 정상에 우뚝 섰다. - 데이비드 발다치 국제 스파이라는 그림자 세계에 모습을 드러낸 가장 독창적인 스릴러 소설이다. 뛰어난 인물 설정과 문체, 최첨단 무기가 등장하는 테러집단의 음모. 클라이맥스를 향해 숨막히는 질주를 계속하는 동안 스릴러의 모든 요소가 등장한다. - 넬슨 드밀 크리스토퍼 라이히가 왜 슈퍼스타 작가인지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다. 첫 페이지와 두 번째 페이지, 그리고 셋째 페이지...이 위대한 스릴러의 마지막 페이지를 닫을 때까지 작가에 대한 찬탄은 계속된다. - 리 차일드 가장 순수한 서스펜스이고 가장 독창적인 스파이 스릴러 - 린다 페어스틴 빠른 스토리 전개와 음모, 반전과 기만으로 가득찬 최고의 국제 스파이 스릴러. 다 읽을 때까지 추측과 궁금증을 멈출 수 없고, 무엇보다도 너무 재미있다. - 케이트 모세 크리스토퍼 라이히가 모든 실린더를 풀 가동했다. 섬세하고도 우아한 스토리 전개에 정신을 차리기 힘들다. 놀라운 클라이맥스가 쉬지 않고 이어진다. 작가는 독자를 마음대로 흥분시키고 마음 졸이게 만드는 전문가이다. ‘패트리어츠 클럽’에서도 그랬지만 너무도 생생한 스토리 전개에 독자들은 가상과 현실이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빠져든다. - 스티브 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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