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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쯤 와버린 길
서정의집 / 윤영석 지음 / 2010.06.30
10,000

서정의집소설,일반윤영석 지음
윤영석 시인의 시집. 그의 시세계는 시적 자아가 확연하고 어조 역시 또렷하다. 특히 시적 비유에 있어 남달리 독특한 그 유사성 짙은 시어들이 작품 속속들이 박혀져 빛을 발하는 것은 의식에 흐름에서 찾을 수 있다.제1부 바람이 머무는 아침 012 바람이 머무는 아침 014 꺾어두고 싶은 꽃 016 몌별 袂別 017 어머니 떠나 더 그립다 018 눈 오는 날의 독백 019 입춘 편지 020 귀로 021 어떤 바람 022 같거나 다른 길 023 봉숭아 024 이성애 025 꽃샘잎샘에도 꽃은 피고 026 바다여 028 세월아 029 쉰의 상념 030 잔설 속에 오는 봄 031 詩人의 苦腦 032 노트에 쓴 가을 034 하루 035 동그라미 속 나 036 촛불 제2부 벚꽃 038 벚꽃 039 담쟁이 040 목련1 041 목련2 042 가을은 그랬다 044 사랑1 045 사랑2 046 겨울 바다 047 하얀 초대 048 민들레 049 봄이 오는 숲의 묵시 050 그대, 그리움 051 가을과 詩人 052 바람 053 숲의 소리 054 학력이 뭐 길래 055 우울한 세상 소리 056 갈대 제3부 가을쯤 와버린 길 058 가을쯤 와버린 길 060 궁금한 안부 062 화려한 외출 063 계절은 아름답건만 064 장마1 065 장마2 066 어떤 바람 067 문상 問喪 068 푸른 꽃 070 만약 하늘이 072 숭례문이여 073 황홀한 유혹 074 우연히 076 하루 삶에서 078 피고 지는 길 079 촛불 시위 080 입영하는 아들에게 081 여자 082 여름 단상 제4부 내 가을로 오십시오 084 내 가을로 오십시오 086 돌아올 수 없는 길 087 詩가을쯤 와버린 길 윤영석 시세계는 시적 자아가 확연하고 어조 역시 또렷하다. 특히 시적 비유에 있어 남달리 독특한 그 유사성 짙은 시어들이 작품 속속들이 박혀져 빛을 발하는 것은 의식에 흐름에서 찾을 수 있다. 의식의 흐름, 그 작용 속에서 지각들은 의식적 또는 반(半)의식적인 사고들, 기억들, 기대들, 감정들 그리고 임의적 연상들과 섞인다. -이효녕(명예문학박사.시인.소설가)해설 중에서-
속독속해 2
스타북스 / 신동운.신남선 지음 / 2009.02.02
12,000원 ⟶ 10,800원(10% off)

스타북스소설,일반신동운.신남선 지음
한국인이 영어 속독을 마스터하려면 반드시 ‘준비단계’를 거쳐야 한다. 그 다음 효율적으로 기억할 수 있는 ‘기억법’이 필요하다. 즉 속독법과 더불어 기억법도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래서 영어속독을 하려면 기억법과 속독법을 한 세트(set)로 한 트레이닝이 필요한 것이다.1권 속독속해 길들이기 7 영어흐름의 맥을 찾는 고성능 속독속해 길들이기 35 예측 읽기 연습 36 답 / 역 / 주 48 명작으로 속독속해 길들이기 73 MOSES WHO LED HIS PEOPLE OUT OF EGYPT 74 (이스라엘 민족을 이집트에서 구출해 나온 모세) THE LAST LEAF(마지막 잎새) 87 THE STOLEN LETTER(도난당한 편지) 108 SNOW-WHITE(백설공주) 129 CINDERELLA(신데렐라) 154 HEIDI(하이디) 204 THE WIZARD OF OZ(마법사 오즈) 255 2권 속독속해의 달인이 되는 길 9 (1) 속독속해는 독서의 왕도다 10 (2) 독서의 종류 12 (3) 속독과 이해력 향상 15 (4) 능률적인 독서 18 (5) 비평적 독서 20 (6) 인지과학과 속독법 21 (7) 속도와 목적 22 Speed Reading & Comprehension - Advanced - 25 《어휘력 테스트》 오바마 대통령 취임사 포함 미국8학년 우수학생 표준 테스트 227속독속해로 영어와 한판승! 속독속해가 진정한 영어의 해결사다! 영어가 모든 시험의 당락을 판가름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고등학교는 물론이고 초등학교에서도 영어수업을 늘린다고 한다. 이러한 영어에 대한 관심은 학교에서만이 아니라 사회에서도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다. 세상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고 유비쿼터스 시대가 도달함에 따라 영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돼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모국어처럼 술술 영어를 배우고 익히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이제 막 옹알이를 하기 시작하는 갓난아이에게 ‘마더’ ‘파더’라는 단어부터 가르치려는 어머니들도 있다. 이러한 영어 스트레스를 풀어줄 획기적인 프로그램이 있다. 그것은 마치 우리말처럼 영어를 술술 익고 이해할 수 있는 속독속해다.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뒤떨어지지 않으려면 스피드가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빠르게 읽고 정확하게 이해하기는 게 중요하다. 이를 테스트하기 위한 제도가 토익, 토플, 텝스 등을 포함한 모든 영어 시험이 아닐까 싶다. 정해진 시간 안에 영어와 씨름을 해야 하는 부담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속독속해Ⅰ》이 탄생했다. 그렇다면 속독속해란 무엇일까? 모든 언어의 속독법은 근본적으로 특징이 같다. ‘글 내용에 관한 지식과 정보가 없으면 속독이 불가능하다.’는 특징이다.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자란 사람은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몸에 뿌리를 내린 한국어의 정보가 매우 많기 때문에 단계적인 훈련과정을 거치면 한국어 속독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네이티브(native)가 아닌 우리가 영어 글을 읽을 경우 “읽지만 내용을 모르겠다.”라는 말을 자주 한다. 이것은 모르는 단어와 구문이 글 속에서 걸림돌이 되기 때문이다. 영어뿐 아니라 모든 외국어는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말을 익히는 상황’ 속에 있지 않으므로 속독을 말하기 전에 단어, 숙어, 관용구, 구문 등을 익히는 준비단계를 밟아야 하는 것이다. 한국인이 영어 속독을 마스터하려면 반드시 ‘준비단계’를 거쳐야 한다. 그 다음 효율적으로 기억할 수 있는 ‘기억법’이 필요하다. 즉 속독법과 더불어 기억법도 중요하다는 말이다. 그래서 영어속독을 하려면 기억법과 속독법을 한 세트(set)로 한 트레이닝이 필요한 것이다. 속독법은 눈에 비친 문자 정보를 읽고 머리에 넣는 스피드를 가속시키는 트레이닝이므로 기억법을 마스터하려는 경우에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영어 스트레스 속독속해로 풀어라! 맨유의 박지성 선수가 연봉 50억 원(하루에 1,360만원)을 받을 만큼 가치가 있는 것은 아주 넓은 아이 스팬 즉 시야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거의 180°의 범위로 아군과 적군의 움직임을 파악하고 필요한 곳에 필요한 패스를 하는 어시스트뿐 아니라 결정적인 슈팅의 능력은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했어도 그와 같은 넓은 아이 스팬이 없다면 오늘의 박지성 선수가 존재할 수가 있을까? 이것은 문장에서도 똑같다고 할 수 있다. 《속독속해Ⅰ》에서 다루고 있는 아이 스팬 테스트를 통해 꾸준히 노력한다면 빠르게 읽고 넓게 펼쳐 볼 수 있는 시야를 확보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모든 영어 시험에서 자신 있게 승리할 것이다. 이제 영어도 프리미엄 시대! 속독속해로 업그레이드하자! 수많은 대기업체에서는 실무자들에게 속독 훈련을 시켜 경영과 정책문제에 대처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고 있다. 그러므로 속독 훈련은 지금 여러분이 학교에 다닐 때뿐만 아니라 사회에 진출해서 성공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 여러분이 속독으로 문자정보를 수집하는 독서가라면 느린 속도로 읽는 사람보다 과제를 빨리 그리고 잘 처리할 것이다. 여러분은 보다 빨리 읽고 더군다나 읽은 것을 더 많이 이해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의 사고(思考)는 다시 읽기 위하여 되돌아가거나 쉽게 피로해지는 경우와 같은 지
황금가스전
새로운사람들 / 양수영 지음 / 2016.06.30
17,000원 ⟶ 15,300원(10% off)

새로운사람들소설,일반양수영 지음
미얀마 바다로 진출하여 가스전 개발에 성공한 대우인터내셔널의 사례를 프로젝트 책임자가 자세하고 실감나게 알려준다.추천사/ 강주명_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추천사/ 장병주_대우세계경영연구회 회장 머리말 제1장 미얀마 특명 석유개발과 21세기의 영토 확장 미얀마에서 석유를 찾아라 황금의 땅에서의 석유개발 추진 믿음과 희망을 가지고 유망한 광구를 찾아내다 우여곡절 끝에 A-1광구 광권 계약 체결 제2장 검은 황금은 신의 축복 석유와 석유개발의 기본 인공지진파 탐사를 전공하다 베트남 해상광구 산유국 대한민국의 꿈 시추에 관한 기본지식 국내대륙붕 층서트랩 발견 대륙붕 가스 발견과 그 이후의 평가정 실패 셰일가스 이야기 제3장 새롭게 시작하다 석유공사에서 대우로, 그리고 이루어진 산유국의 꿈 미얀마에 진출하기 전 대우의 해외 자원개발 기술력이 석유탐사의 성공률을 높인다 새로운 탐사 개념을 도입하다 2차 탐사기 진입과 공동투자자 유치 신규 인공지진파 탐사로 3개 유망구조 도출 제4장 긴박했던 쉐 탐사정 시추 과정 3차 탐사기에 진입하다 쉐-1 탐사정 시추의 난관 상부 3개 지층에서 가스 발견 실패 위기의 쉐-1 탐사정 시추 제5장 미얀마 바다에서 황금가스전을 찾다 이대로 물러설 수는 없다 마침내 G5 기스층을 관통하다 기적의 황금가스전 탄생 제6장 금상첨화, 연이어 발견된 가스전들 A-3광구의 광권을 획특하다 미얀마에서 둥지를 틀다 쉐 가스전 평가정 모두 성공 쉐퓨 유망구조에서도 가스전 발견 미야 가스전 발견과 추가 가스전 발견 실패 미얀마 가스전의 공인인증 자원량/매장량 미얀마에서의 성공왜 벵골만의 기적이라고 하는가? 대우는 미얀마 육상광구의 석유개발사업 참여가 좌절된 이후, 미얀마 정부의 해상광구 참여 제의를 받고 고민 끝에 참여를 결정했지만, 미얀마 서부 해상인 벵골만의 7개 광구는 사실상 버려진 지역이나 마찬가지였다. 1970년대에 프랑스, 미국, 일본의 석유회사들이 활발하게 탐사활동을 벌이다 원유나 가스를 발견하지 못한 채 유망성이 없다고 철수해 버린 이후 어떤 석유회사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상태였기 때문이다. 그런 곳에서 대우는 가스의 발견과 상업적인 가스전 개발에 성공함으로써 기적과 다름없는 성과를 올렸다. 대한민국의 미래 이정표를 제시하다 동해 가스전에서 산유국의 꿈을 실현했다고는 하지만, 대한민국은 여전히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자원빈국’이란 표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따라서 우리가 산유국처럼 되는 길이 있다면 해외에서 석유개발에 참여하여 유전이나 가스전의 상업적인 개발에 성공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그런 점에서 대우인터내셔널의 미얀마 황금가스전 개발은 자원개발에 관한 한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미래의 이정표를 세운 사례라고 할 수 있겠다. 새로운 탐사개념을 도입하여 독자적인 기술로 동남아 지역의 21세기 최대 규모의 가스전 개발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대우가 쏘아올린 불사조의 영혼 미얀마 가스전 개발을 위한 광권 계약을 할 무렵, 대우는 IMF 외환위기의 여파로 일어난 대우사태를 맞아 존폐의 기로에 서 있었다. 그 와중에서도 자원개발의 전사들은 혼신의 열정으로 광권 계약과 탐사, 시추 등 일련의 과정을 묵묵히 수행해왔다. 그런 점에서 미얀마 황금가스전의 발견은 대우, 그 중에서도 대우그룹의 모(母)기업이며 주력회사였던 대우인터내셔널의 새로운 중흥을 알리는 뜨겁고 힘찬 불꽃이었다. 남들이 포기하였던 미얀마 바다에서 가능성을 발견하였으며, 시추 도중 인도 파트너들이 철수한 상황에서 심지어 단독위험부담의 시추까지 시도하여 대규모 가스전 발견이라는 결과를 낳았던 것이다. 자원개발, 도전은 계속되어야 한다 인근에서 원유나 가스의 부존이 확인되고, 양호한 3D 인공지진파 자료가 있을 경우 탐사정 시추의 성공률이 30%까지 이르지만, 미탐사(未探査) 지역의 경우는 여전히 탐사정 시추에서 성공할 확률이 10%를 넘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많은 회사들이 지난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의 수 많은 석유탐사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지금까지 성공한 경우는 겨우 열 손가락을 꼽을 정도로 탐사에서의 성공이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준다. 그러나 미얀마의 황금가스전은 우수한 기술력으로 꾸준히 탐사를 계속하다 보면 성공의 기회가 찾아온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준 셈이라고 할 수 있겠다. 황금가스전의 성공은 대한민국의 기술과 경험 황금가스전의 탐사와 개발 성공은 순수한 우리의 기술력으로 이끌어낸 결과로서 민간 기업인 대우인터내셔널의 기술과 경험인 것은 분명하지만, 엄연히 대한민국의 석유탐사 기술과 경험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버려진 해역에서 새로운 탐사개념을 제시하고, 가장 새로운 기술들을 활용하여 유망성을 찾아냈으니 말해 무엇 하랴. 또한 유망구조를 선정하고 시추 위치를 결정하는 것은 물론, 시추 중에 직면하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한 일련의 의사 결정들이 모두 우리의 기술력이 바탕이 된 철저한 분석에 근거하고 있으니 국제적으로도 절대적인 경쟁력을 갖춘 셈이다. 미얀마 석유개발사업 일지 1997년 5월 석유개발 가능성 타진하기 위해 미얀마 첫 방문 1998년 2월 미얀마 정부에 A-1광구 참여제안서 제출 2000년 8월 ‘A-1광구 생산물분배계약(광권 계약)’ 체결 2000년 12월 ㈜대우 구조조정에 의해 대우인터내셔널로 분리 2001년 7월 2차 탐사기 진입, 공동 투자자 영입 시도 2002년 1월 지분 양도 서명식(인도의 ONGC와 GAIL, 한국가스공사) 2003년 11월 15일 쉐-1 탐사정 시추 개시 2003년 12월 인도 회사들의 쉐-1 탐사정 시추 중단 선언과 철수 단독위험부담으로 측면시추 강행 2003년 12월 25일 측면시추로 G5 가스층 관통 2004년 1월 시추선에서 산출시험, 쉐 가스전 발견 최종 확정 2004년 2월 미얀마 정부와 A-3광구의 광권 계약 체결 2004년 5월 양곤에 미얀마 E&P사무소 개설 2004년 11월~2005년 8월 쉐 가스전 평가 위해 5개의 평가정 시추 2005년 3월 쉐퓨(백금) 가스전 탄생, A-1광구의 두 번째 가스전 2006년 1월 탐사정 시추를 통해 세 번째의 미야 가스전 발견 2007년 2월 AD-7 심해광구 광권 취득 2008년 6월 가스 판매를 위한 중국과의 양해각서 체결 2008년 12월 중국과의 가스 판매계약서 서명 2008년 11월~2009년 4월 개발공사 기본설계(FEED) 2009년 6월 본공사(EPCIC) 최종제안서 제출 2010년 2월 황금가스전 개발계획서 최종 승인 2010년 9월 포스코, 대우인터내셔널 인수(대주주) 2012년 3월 국제해양법재판소 최종 판결로 국경분쟁 해결 AD-7 심해광구에 대한 탐사 본격 재개 2012년 12월 쉐 생산플랫폼 설치 2013년 7월 Woodside사의 참여로 AD-7광구 제2기 탐사기에 진입 2013년 7월 황금가스전 가스 생산과 판매 시작 2016년 1월 딸린(Thalin, 미얀마어로 수정) 유망구조에 AD-7광구 두 번째 탐사정 시추 2016년 2월 딸린 유망구조에서 탐사정 시추 성공(상업적 개발 가능성 충분)
삶, 그 아름다운 추억
한국수필가협회출판부 / 이순자 지음 / 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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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필가협회출판부소설,일반이순자 지음
책을 내면서 작품 해설 I 정목일(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한국수필가협회 명예이사장) 1부 삶, 그 아름다운 추억 5월의 초대 / 거상 수술 전말기 / 게티즈버그 연설문 / 함께한 50년 / 나의 묵주 이야기 / 가족사진 / 삶, 그 아름다운 추억 도심 속의 산사 / 칠순 여행 / 6075 新 중년 / 다산 유적지를 찾아서 / 자연을 내 가슴에 / 위험을 무릅쓰고 떠난 여행 2부 슈트케이스 속에 담긴 추억 수선화처럼 / 수영장에서 만난 사람들 / 가슴 뛰던 날 / 슈트케이스 속에 담긴 추억 / 내가 본 연평해전 바티칸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전시회 / 한국 근현대회화 100선 / 레미제라블 / '이집트 문명 展' 을 보고 대영박물관 展 관람기 / 이중섭, 백 년의 신화 / 동유럽의 또 다른 추억 / 양동 한옥마을 방문기 3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가족사 1박 2일의 순행 / 가을 문학기행 /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가족사 / 묵은지 같은 친구 / 삶의 마무리 / 인생의 동반자 내 반지의 여정 / 손주들의 편지 / 멀리 떠난 청양 아씨 / 세대 간의 이동 / 시월의 마지막 밤 / 출간을 하고서 퇴직 후 새로 찾은 꿈 4부 교황과 함께했던 100시간 교황과 함께했던 100시간 / 치유의 숲/ 내가 좋아하는 낱말 / 무너진 세계의 지붕 / 이민자의 삶 / 세월호의 아픔을 기억하며 영원한 청년 작가 / 인생의 반전 / 손녀와 할아버지 / 둘째 손녀의 입학 / 할아버지께 / 통곡의 필리핀 / 가난한 이 섬기는 목자 5부 세 맏딸 달팽이들의 여행 부산 나들이 / 남한산성 순교성지 / 예술의 도시, 프라하 / 화엄사의 인여 따라 / 가을 나들이 / 미항, 여수 나들이 ?원의 단상 / 세 맏딸 달팽이들의
중세의 여인들
즐거운상상 / 아일린 파워 지음, 이종인 옮김 / 201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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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상상소설,일반아일린 파워 지음, 이종인 옮김
중세 여성들의 진정한 사회.경제적 지위를 연구한 아일린 파워의 첫 저서. 아일린 파워는 런던경제대학에서 '산업 혁명 이전의 영국 중세 시대에 있어서 여성들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연구를 시작하였다. 1920년까지 발표한 '중세의 여성관', '중세의 귀족 여성', '중세 여성의 교육' 등의 논문과 강연을 묶어낸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원고지 500매 분량이지만 향후 중세 여성 연구와 저술의 모태가 된 의미 있는 저서이다. 또한 중세의 여성관이나 중세의 일하는 여성, 중세의 여성 교육 같은 주제들이 수록되어 있다. 아일린 파워는 이 책을 통해 중세를 현실 도피의 측면을 넘어 여성과 남성이 힘을 합쳐 나아가는 남녀평등의 세상이었음을 보여준다.1. 중세의 여성관 2. 귀족, 향반, 중산층의 여인들 3. 도시와 농촌의 일하는 여성 4. 중세 여성의 교육 5. 중세의 수녀원중세 여성들의 진정한 좌표는 어디인가? 아담의 아내 이브인가, 동정녀 마리아인가? 남성들보다 우월하지도 열등하지도 않았던 중세 여인들! 여성관, 교육, 귀족, 도시 여성과 일하는 여성들의 삶을 통해 실체적 진실을 만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중세의 여인들이 남성들보다 우월하지도 열등하지도 않았으며, 대등한 형평을 이루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아일린 파워가 다루는 중세는 현실 도피의 측면을 넘어 여성과 남성이 힘을 합쳐 나아가는 남녀평등의 세상이다. 이는 그녀가 1910년 이래 사망할 때까지 활발하게 벌여온 페미니즘 운동 및 여성 참정권 운동과 맥을 같이 하는 사상이었고, 그 후의 역사는 아일린 파워의 선견지명을 증명하고 있다. 01_ 중세 여성들의 진정한 사회·경제적 지위를 연구한 아일린의 첫 저서 여인들의 위치를 여성관, 법률, 일상에서의 경제활동, 교육 등에서 파악하다 아일린 파워는 1912~13년 런던경제대학에서 ‘산업 혁명 이전의 영국 중세 시대에 있어서 여성들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연구를 시작하였고, 1920년까지 발표한 〈중세의 여성관〉, 〈중세의 귀족 여성〉, 〈중세 여성의 교육〉, 〈수녀원〉등의 논문과 강연을 묶어낸 것이 바로《중세의 여인들》이다. 이 책은 원고지 500매 분량이지만 향후 중세 여성 연구와 저술의 모태가 된 의미 있는 저서이다. 또한 중세의 여성관이나 중세의 일하는 여성, 중세의 여성 교육 같은 주제들은 지금의 우리에게도 매우 흥미롭게 다가온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1장’중세의 여성관’2장 ‘귀족, 향반(鄕班), 중산층의 여인들, 3장 ‘도시와 농촌의 일하는 여성’이다. 교회와 귀족 집단에 의해 형성된 중세의 여성관은 기이하게도 기사도의 바탕이 된 ‘여성숭배’와 온갖 악의 근본으로 보는 ‘남존여비’사상이 공존하였다. 여성에 대한 상반된 두 신념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진정한 여성의 지위를 여성관, 여성관련 법률과 일상에서 나누어 살펴보고 있다. 2장에는 귀족 부인, 중산층 여인들의 결혼에 따른 법률적인 책임과 권리, 그리고 가정이나 영지 관리 등의 일상생활을 자세하게 살피고 있다. 3장은 신분이 높은 이들과 달리 도시나 농촌에서 일하는 많은 여성을 살피고 있다. 여인들은 가사 일은 물론이고 돈을 벌어야 하는 부담까지 졌다. 장인 남편의 일을 돕거나 때로는 독립된 일을 하기도 했고, 과부의 경우 남편의 뒤를 이어 일을 맡아한 여러 예를 볼 수 있다. 아일린 파워는 이 책을 통해 중세를 현실 도피의 측면을 넘어 여성과 남성이 힘을 합쳐 나아가는 남녀평등의 세상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1910년 이래 사망할 때까지 활발하게 벌여온 페미니즘 운동 및 여성 참정권 운동과 맥을 같이 하는 사상이기도 하다. 《중세의 여인들》에서 다루고 있는 5장 수녀원은 《중세의 사람들》 제3장 마담 에글런타인의 초고이다. 또한 2장인 ‘귀족, 향반, 중산층의 여자들’은 《중세의 사람들》의 5장인 가부장의 아내에서, 제 3장인 일하는 여성은 《중세의 사람들》의 제2장인 농부 보도에서 좀 더 깊이 있게 설명된다. 이 두 책을 함께 읽으면 중세 사람들, 특히 여성들에 대한 아일린의 사상이 어떻게 발전해 나갔는지 선명하게 파악할 수 있다. 02_ 이브인가, 마리아인가? 중세 여성관과 여성들의 현실 최초의 여류 전업작가로서 여성 옹호 단체까지 결성한 ‘크리스틴 드 피산’의 활약 여성의 위치는 종종 어떤 국가나 시대의 문명 정도를 측정하는 시금석으로 여겨져 왔다. 그렇다면 중세의 경우에는 어떠했을까?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중세 기사도 정신에서 강조하는 여성 숭배는 성모 마리아 숭배에서 나왔다. 이는 여성의 열등성과는 반대되는 개념으로, 가톨릭교회는 동정녀
소프트웨어 교육론
씨마스 / / 201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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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스소설,일반
좁은 의미에서의 소프트웨어 교육은 알고리즘과 코딩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래밍 교육을 의미하지만 컴퓨터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컴퓨터 과학적 사고력(Computational Thinking)을 기르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활용 능력도 필요하다. 특히 프로그래밍 교육에서는 알고리즘을 잘 만드는 것도 필요하지만 관련 소프트웨어 또한 능숙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하며, 프로그램 개발 과정에서 습득한 고차원적인 사고력을 일상생활에서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 능력도 길러야 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개념을 넓은 의미로 확장하여 프로그래밍 교육 이외에도 기존의 ICT 교육을 포함하였으며, 타 교과와의 접목과 생활 속에서의 다양한 적용을 위해 융합 교육을 포함하였다.제1부 소프트웨어 교육의 이론 제1장 소프트웨어 교육의 환경 1. 사회 패러다임의 변화 2. 컴퓨팅 기술의 변화 3. 소프트웨어의 변화 제2장 소프트웨어 교육의 목적 1.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 2. 미래 사회의 인재 3. 미래 사회의 사고력 제3장 소프트웨어 교육의 이해 1. 소프트웨어의 개념 2. 소프트웨어 교육의 개념 3. 소프트웨어 교육의 훈련 제4장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 1. 국내의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 2. 국외의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 3. 미래형 소프트웨어 교육 과정 제5장 소프트웨어 교수법 1. 교수.학습 이론 2. 교수.학습 모형 3. 교수.학습 방법 제6장 소프트웨어 교재 1. 교재의 개념과 유형 2. 교재의 제작 3. 교재의 선정 및 평가 제7장 소프트웨어 교육의 평가와 분석 1. 학생 평가 2. 수업 분석과 학습 분석 제2부 소프트웨어 교육의 실제 제8장 자료 1. 자료의 이해 2. 자료의 표현 3. 자료의 구조화 제9장 문제 해결과 언플러그드 활동 1. 문제 해결의 이해 2. 문제 해결의 실제 3. 언플러그드 활동 제10장 알고리즘 1. 알고리즘의 이해 2. 검색 알고리즘 3. 정렬 알고리즘 4. 압축 알고리즘 제11장 프로그래밍 언어 1. 프로그래밍 언어의 이해 2.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 3. 프로그래밍의 실제 제12장 융합 과학과 소프트웨어 1. 융합 과학 기술과 소프트웨어 2미래 사회 인재가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 컴퓨터 과학적 사고를 교육한다. 컴퓨터와 인터넷 활용 중심의 ICT 교육에서 벗어나, 컴퓨터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이 시작된다. 이 책에서는 컴퓨터 과학의 원리와 개념을 기반으로 생활 속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컴퓨터 과학적 사고를 키우기 위해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기본 개념과 목적을 정립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한 구체적인 교육 내용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모든 학생들이 프로그래머가 될 필요가 없지만, 모든 학생들에게 프로그래밍 교육을 받을 기회는 주어야 한다. 컴퓨터와 통섭(統攝)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사회에서 프로그래밍 언어는 제 3 외국어이기 때문이다. 예비 교원과 현직 교원을 위한 소프트웨어 교육 교재 이 책은 활용 중심의 ICT 교육용 교재에서 탈피하여 사고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용 교재로 사용하기 위하여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시도되었다. 이 책은 초?중등학교의 예비 교원이나 현직 교원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하고자 하는 전국의 사범대학이나 교육대학교, 교원연수원 등에서 활용할 것을 전제로 개발하였다. 영국은 2014년부터 만 5~14세의 모든 학생들이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도록 기존의 ICT 과목을 컴퓨팅(Computing) 과목으로 변경하고,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방법보다는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결정하였다. 우리나라 또한 2000년부터 시작된 활용 중심의 ICT 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컴퓨터와 소통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소프트웨어 교육(Software Education)’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적이 없었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개념이나 내용, 방법 등이 정립되지 못하여 당장 2016년도부터 초.중등학 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난감해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기본 개념과 목적을 정립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교육 내용과 방법을 제시하려고 노력하였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 좁은 의미에서의 소프트웨어 교육은 알고리즘과 코딩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래밍 교육을 의미하지만 컴퓨터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컴퓨터 과학적 사고력(Computational Thinking)을 기르기 위해서는 소프트웨어에 대한 활용 능력도 필요하다. 특히 프로그래밍 교육에서는 알고리즘을 잘 만드는 것도 필요하지만 관련 소프트웨어 또한 능숙하게 다룰 수 있어야 하며, 프로그램 개발 과정에서 습득한 고차원적인 사고력을 일상생활에서 적용하고 응용할 수 있는 능력도 길러야 한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개념을 넓은 의미로 확장하여 프로그래밍 교육 이외에도 기존의 ICT 교육을 포함하였으며, 타 교과와의 접목과 생활 속에서의 다양한 적용을 위해 융합 교육을 포함하였다. 제1부는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이론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소프트웨어 교육이 왜 필요한지,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목적이 무엇인지를 제시하였고, 소프트웨어 교육이 무엇인지,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기르려는 컴퓨터 과학적 사고력이 무엇인지를 설명하였다. 또한 소프트웨어 교육의 교수법, 교육 과정, 교재, 평가와 분석 등을 제시하였다. 제2부는 소프트웨어 교육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의 실제와 사례를 제시하였다. 자료의 표현과 문제 해결, 알고리즘, 프로그래밍, 융합 과학, 정보 윤리 등 소프트웨어 교육을 통해 가르쳐야 할 주요 내용을 제시하였고, 그것을 가르치기 위한 기초 지식과 교수법을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설명하였다.
노자언어
스타북스 / 공공인문학포럼 (지은이) /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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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북스소설,일반공공인문학포럼 (지은이)
별별클래식@ 공공인문학 시리즈. <노자언어>에 나오는 핵심 구절을 소개하고 주석을 통해 노자가 말하고자 하는 도와 덕이 무엇인지를 얘기하고자 했다. 또 노자의 사상이 후대에 어떤 영향력을 발휘했는지 정성들여 소개했다. 단순히 알려진 것처럼 도가 철학, 도교뿐만 아니라 중국의 철학과 사상 전반에 걸쳐 노자의 사상이 있던 시대와 없던 시대는 그 차이가 크다. 따라서 중국의 철학을 각 시기.분야별로 나누어 노자의 사상에서 받은 영향과 당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담았다. 노자의 철학은 물론 다른 철학과 사상들도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노자 사상은 도가 바탕을 이루며 기본이다. 그러나 노자의 도는 모호하면서 동시에 무한하기 때문에 인간의 유한한 언어로는 설명해도 도가 될 수 없다. 분명한 것은 노자의 도는 인위적이고 가식적인 것들을 부정한다. 노자 사상은 자연을 추구하며 ‘자연’은 인위적이지 않고 순리를 따르며 ‘저절로 그러한 것’을 뜻한다.1장 순리를 따르면 저절로 된다 인자로운 현자 노자의 지혜 _011 도(道)는 만물을 낳는다 _020 가장 훌륭한 덕은 덕이라고 하지 않는다 _036 인간이 하늘을 이용할 수 있다 _042 약자를 중심으로 생각하다 _054 고요함만이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다 _072 아름다움을 알아보는 것은 추함이 존재하기 때문 _076 현묘한 마음의 거울(心鏡)을 씻어 내야 한다 _084 억지로 행하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_088 귀한 것은 천한 것을 뿌리로 삼는다 _113 노자 사상의 지위와 영향 _120 유가와 도가 그리고 노자의 도가 철학 _123 2장 명분을 버리고 위선을 죽여라 사상가들에게 영향을 끼친 노자 철학 _127 노자와 황로학 _185 노자와『회남자』의 관계 _190 황로학을 더욱 발전시킨 왕충 _200 하상공의『노자주』 _205 노자 철학을 숭상한 현학 _211 태극과 닿은 노자 철학 _225 중국 사상사에서 노자 철학의 의미 _236위선과 가식을 버리라 노자는 명분을 내세우거나 인위적인 것을 거부하고 무위자연(無爲自然)을 주장했다. 그는 유가의 인위적인 도덕이 끼치는 폐단과 인간의 위선을 고발함으로써 좀 더 근원적인 진리로 나아가고자 했다. 노자는 주나라에서 왕실의 장서고를 기록하는 관리로 있을 때 공자의 방문을 받았다. 공자는 노자에게 예(禮)에 대해 물었다. 백발이 성성한 노자가 볼 때, 공자는 아직도 혈기가 왕성한 청년에 지나지 않았다. “군자는 때를 만나면 나아가서 벼슬을 하지만, 때를 만나지 못하면 뒤로 물러나 숨어야 하는 것이오. 내 일찍이 듣기를 ‘훌륭한 장사꾼은 귀중품을 감춰놓은 채 아무것도 없는 듯이 행동하고, 완전한 덕성을 갖춘 사람은 겉으로는 다만 평범한 사람으로 보인다.’라고 했소. 그러니 그대는 몸에 지니고 있는 그 교만과 욕심과 위선 따위를 다 버리시오.” 쉽고 재밌게 이야기로 다가오는 인문학 클래식 책장 속에 숨겨진 원석, 고전이 세공되어 세상에 나왔다 「노자언어」에서 삶을 위한 최고의 지혜를 만난다! 삶에 지친 현대인들은 정신적인 안정과 치유를 원한다. 삶의 진리를 일깨우고 사색하게 하는 깊은 철학이 고전의 힘일 것이다. 그 중 동양 고전은 서양의 고전과는 다른 ‘여백의 미’를 가진다. 끊임없이 채우기에 급급한 현대인에게 노자의 세계관, 자연관은 비움을 강조한다. 순리를 따르라고 말하고 억지로 행하는 것들, 인위적인 것들을 부정한다. 노자가 말하는 참된 것은 텅 비고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노자는 인간성을 속박하는 시비(是非)나 미추(美醜) 등의 대립에서 벗어나기 위해 원초적인 본성을 찾아야 하고 자연의 도에 일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노자의 사상은 실질적으로 적용시키기 어렵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여유를 잃은 현대인에게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가르침을 줄 수 있을 것이다. 현대인에게 쉴 ‘틈’을 주는 노자의 사상 “배움으로 보태고, 도를 행하므로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이 책은 『노자언어』에 나오는 핵심 구절을 소개하고 주석을 통해 노자가 말하고자 하는 도와 덕이 무엇인지를 얘기하고자 했다. 또 노자의 사상이 후대에 어떤 영향력을 발휘했는지 정성들여 소개했다. 단순히 알려진 것처럼 도가 철학, 도교뿐만 아니라 중국의 철학과 사상 전반에 걸쳐 노자의 사상이 있던 시대와 없던 시대는 그 차이가 크다. 따라서 중국의 철학을 각 시기.분야별로 나누어 노자의 사상에서 받은 영향과 당시 어떤 역할을 했는지 담았다. 노자의 철학은 물론 다른 철학과 사상들도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노자 사상은 도가 바탕을 이루며 기본이다. 그러나 노자의 도는 모호하면서 동시에 무한하기 때문에 인간의 유한한 언어로는 설명해도 도가 될 수 없다. 분명한 것은 노자의 도는 인위적이고 가식적인 것들을 부정한다. 노자 사상은 자연을 추구하며 ‘자연’은 인위적이지 않고 순리를 따르며 ‘저절로 그러한 것’을 뜻한다. 순리를 따르고 인위적인 것을 거부하다 노자는 정치에 있어서도 백성에게 간섭하지 않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저절로 다스려지는 ‘무위이치’를 주장했다. 비폭력을 강조하고 물처럼 흐르고 아이처럼 순수하고 여성처럼 부드러운 것을 최고로 쳤다. 노자의 이러한 사상은 당시에는 유가의 인위성을 폭로했고 도교의 형성을 비롯해 후대에 사상가에게 많은 영향력을 주었다. 그리고 현대에 들어서 욕망이 극대화된 현대의 문제점들을 비판하고 미래에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그것은 소박한 것에서 멀어진 것을 반성하고 순리를 따르라는 가르침이다. 노자의 가르침은 단순하지만 심오하고 실행하기 어렵다. 버림으로써 얻고 비움으로써 채움이 가능하다고 역설하여 현대인에게 막연함을 느끼게 한다. 단순해 보이지만 심오하고 낡은 것 같지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그렇기 때문에 『노자언어』는 더욱 가치 있는 고전으로 빛을 발할 것이다. 노자 사상의 기본 책략 원칙은‘ 약한 것으로써 강한 것을 이기고, 부드러운 것으로 굳센 것을 극복한다’는 것이다. 노자는 약자의 위치에서 강자와 강경하게 투쟁할 수 없다고 보았다. 그러므로 반드시 부드러운 도의 책략을 채택해야 한다고 인식했다.『여씨춘추』의「불이」에는“ 노담은 부드러움을 귀하게 여겼다.”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이기는 것이 노자의 방법론이다.세상의 약자는 두 부류가 있다. 하나는 새로 시작하는 어린 약자이고 다른 하나는 세월이 흘러 쇠약해진 약자이다. 두 부류 다 약자이지만 길은 완전히 다르다.“유약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라는 말은 일반적으로 새로운 사물의 생명력을 나타낼 때 쓰인다. 초기에는 힘이 약할지라도 생명력이 충만하면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하지만 강한 척 해도 시간이 흘러 썩거나 쇠약해진 약자는 생명력을 상실해 쇠퇴하거나 죽음에 이른다. 이러한 약자는 왕성하게 자라는 사물을 결코 이길 수 없다. 다만 노자는 두 부류의 약자를 구분하지 않고 있다.‘빼앗음과 줌’처럼 ‘움츠림과 폄’, ‘강함과 약함’, ‘없애는 것과 흥하게 하는 것’은 대립 관계에 있다. 어떤 것을 받아들이려면 그것부터 확장시켜야 한다. 약화시키기 위해서는 강화시켜야 하고 제거하기 위해서는 늘려야 한다. 빼앗고자 한다면 베풀어야 하는 것도 같은 이치다.상반된 것이 서로 성립할 수 있는 배경에는 변증법적 이치가 들어 있다.오직 ‘휘어지고, 굽어지고, 패이고, 낡고, 적어야’ 만이 ‘온전해지고, 곧고, 차고, 새로워지고, 얻게’ 된다. 나무가 굽으면 나무꾼이 베어가지 않으니 온전히 수명대로 살 수 있고 자벌레는 몸을 굽힘으로써 뻗을 수도 있다. 패인 우물에 물이 차기 마련이고 낡으면 새것으로 바꾸니 새로워진다. 적으면 그만큼 틈이 생겨 얻게 되고 많으면 다 가질 수 없기에 결국 잃게 된다. 이렇게 해야 온전하게 도에 복귀할 수 있다.
2020 에듀윌 7.9급 공무원 한국사 흐름노트
에듀윌 / 박민주 (지은이) / 201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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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소설,일반박민주 (지은이)
좀 더 쉽게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공시 한국사의 핵심 사건을 암기할 수 있는 교재다. 수험생의 입장에서 교재를 구성하였고, 자연스러운 이해를 위해 이론을 표&도식으로 재정리했다. 시험에서 헷갈리는 사건들을 주제별로 비교 정리해서 암기가 쉽도록 하였다. 5개년 기출을 완벽 분석한 빈출키워드와 출제비중, 저자만의 독학TIP도 제공하여 독학을 용이하게 하였다.[특별부록] 기출선지 OX 워크북 [흐름노트 사용법] 학습 진도별 교재 사용법 [흐름노트 설명서] 교재의 구성 및 활용법 [PART 01 한국사의 바른 이해] CHAPTER 01 역사 학습의 목적 및 한국사와 세계사 [PART 02 선사 문화와 국가의 형성(구석기 시대~철기 시대)] CHAPTER 01 선사 문화의 전개 CHAPTER 02 국가의 형성 [PART 03 고대 사회의 발전(삼국 시대~남북국 시대)] CHAPTER 01 고대 사회의 형성 CHAPTER 02 고대의 정치적 발전 CHAPTER 03 고대의 사회 CHAPTER 04 고대의 경제 CHAPTER 05 고대 문화의 발달 연표로 보는 빈출키워드 [PART 04 중세 사회의 발전(고려 시대)] CHAPTER 01 중세 사회로의 전환 CHAPTER 02 중세의 정치적 변화 CHAPTER 03 중세의 사회 CHAPTER 04 중세의 경제 CHAPTER 05 중세 문화의 발달 연표로 보는 빈출키워드 [PART 05 근세 사회의 발달(조선 전기)] CHAPTER 01 근세 사회로의 전환 CHAPTER 02 근세의 정치적 변화 CHAPTER 03 근세의 사회 CHAPTER 04 근세의 경제 CHAPTER 05 조선 시대 문화의 발달 연표로 보는 빈출키워드 [PART 06 근대 사회의 태동(조선 후기)] CHAPTER 01 근대 사회로의 지향 CHAPTER 02 제도의 개편과 정치 변화 CHAPTER 03 근대의 사회 변동 CHAPTER 04 근대 경제 구조의 변화 CHAPTER 05 문화의 새 기운 연표로 보는 빈출키워드 [PART 07 근대 사회의 전개(구한말)] CHAPTER 01 근대 사회로의 진전 CHAPTER 02 근대 의식의 성장과 민족 운동의 전개 CHAPTER 03 근대의 사회 CHAPTER 04 근대의 경제 CHAPTER 05 근대 문화의 발달 연표로 보는 빈출키워드 [PART 08 민족의 독립운동(일제 강점기)] CHAPTER 01 민족의 시련 CHAPTER 02 독립운동의 전개 CHAPTER 03 사회적 민족 운동 CHAPTER 04 경제적 민족 운동 CHAPTER 05 민족 문화 수호 운동 연표로 보는 빈출키워드 [PART 09 현대 사회의 발전(현대)] CHAPTER 01 현대 사회의 성립 CHAPTER 02 대한민국의 수립 CHAPTER 03 민주주의의 시련과 발전 CHAPTER 04 현대 사회의 변화 CHAPTER 05 현대 경제의 성장 CHAPTER 06 현대 문화의 성장과 발전 CHAPTER 07 부록(시대별 지역사) 연표로 보는 빈출키워드한국사 흐름이해&사건암기 최적화 교재! 한국사 학습의 핵심은 흐름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2020 에듀윌 7.9급 공무원 한국사 흐름노트>는 좀 더 쉽게 시대의 흐름을 이해하고 공시 한국사의 핵심 사건을 암기할 수 있는 교재입니다. 시중의 공무원 한국사 서브노트가 강사의 입장에서 쓰여져 독학이 어렵기 때문에 <흐름노트>는 수험생의 입장에서 교재를 구성했습니다. 자연스러운 이해를 위해 이론을 표&도식으로 재정리했고, 시험에서 헷갈리는 사건들을 주제별로 비교 정리해서 암기가 쉽도록 하였습니다. 5개년 기출을 완벽 분석한 빈출키워드와 출제비중, 저자만의 독학TIP도 제공하여 독학을 용이하게 하였습니다. 교재의 핵심&빈출 주제에 관한 충분한 분량의 무료강의도 제공하여, 교재를 200%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한국사 흐름이해&사건암기 최적화 교재! 헷갈리는 사건은 비교하고, 복잡한 관계는 도식화하라! 연표&도식으로 보는 한국사 전략서 1. 한국사는 흐름! 이해를 위한 다양한 연표 수록 흐름을 크게 이해하고, 자신의 실력을 세세히 체크해볼 수 있는 시대별>주제별 연표를 반복 수록하였습니다. 무작정 암기가 아닌, 큰 흐름을 미리 파악하고 그 속에서 이론을 암기할 수 있게 만든 장치이기에, 제대로 활용한다면 공시 한국사 학습이 한결 쉬워질 것입니다. 2. 단순 이론 나열이 아니다! 기출 기반의 독학 가능한 구성 (1) 표&도식을 이용한 이론 재정리 시험에서 매번 헷갈리는 사건들을 각자 성격에 맞게 표&도식으로 재정리했습니다. 구분이 필요한 이론은 표로, 과정과 구성이 중요한 이론은 도식화 시켰습니다. 한눈에 큰 주제와 세부 내용을 모두 파악할 수 있게 하여 효율적인 암기가 가능할 것입니다. (2) 지엽적인 흐름 문제도 놓치지 않는 포스트잇 정리 지엽적이거나 한눈에 정리하고 넘어가면 좋은 흐름들을 [흐름정리] 포스트잇으로 구성했습니다. 관련된 이론 옆에 한번에 싹 훑고 지나갈 수 있도록 모두 정리해 두었으니, 지엽적인 흐름 문제가 나와도 확실히 짚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보충학습] 포스트잇도 관련 이론 옆에 바로 넣어, 이론을 한층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5개년 기출분석을 통한 빈출키워드/출제비중 제시 모든 파트를 무작정 똑같은 비중으로 외울 수는 없습니다. 현재 공부하는 부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감을 잡을 수 있도록, 파트/챕터별 <5개년 출제비중>을 제시하였습니다. 또 빈출 되는 키워드와 유형을 제시하였으니, 어떤 것을 위주로 학습해야 할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4) 저자가 직접 주는 [독학TIP] 혼자 공부하다 보면 해당 이론을 어떤 식으로 학습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가볍게 읽고 넘어갈 부분, 특히 중요하게 봐야 할 부분, 과정을 봐야 하는지 세세히 암기해야 하는지 등의 독학에 필요한 TIP을 이론 중간중간 수록하였습니다. 효율적으로 이론을 이해?암기할 수 있습니다. 3. [특별제공] 기출선지 OX 워크북 최신 기출은 물론이고, 과년도 기출에 나왔던 선지 중 중요한 것만 골라 OX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모든 문제마다 관련 이론을 찾아볼 수 있는 본문 페이지를 기재하였으니, 헷갈리는 부분은 본문으로 돌아가서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3회독할 수 있는 장치도 제공하기에, 최소 3번은 반복하여 사지선다 시험에 완벽 대비할 수 있습니다.
거인의 통찰
비잉(Being) / 샘 해리스 (지은이), 이은정 (옮긴이) / 202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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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잉(Being)소설,일반샘 해리스 (지은이), 이은정 (옮긴이)
샘 해리스는 문명의 존속부터 인류의 도덕적 진보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은 꾸준히 이어지는 성공적인 대화에 달려 있다고 말하며, 대화가 얼마나 어렵든 간에 과학적 무지와 정치적 부족주의, 개인 간의 오해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말한다. 샘 해리스는 이 책에서 데이비드 차머스, 데이비드 도이치, 아닐 세스, 토머스 메칭거, 티머시 스나이더, 글렌 C. 라우리, 로버트 새폴스키, 대니얼 카너먼, 닉 보스트롬, 데이비드 크라카우어, 맥스 테그마크라는 이름만 나열해도 쟁쟁한 이 시대 최고의 석학 11인과 함께 의식의 본질과 자유의지부터 우리가 사는 우주, 정치와 극단주의, 실존적 위험, 인류의 미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논의를 펼친다.서문 마음을 밝히다 대담 파트너: 데이비드 차머스 길을 찾아서 대담 파트너: 데이비드 도이치 의식과 자기 대담 파트너: 아닐 세스 의식의 본질 대담 파트너: 토머스 메칭거 폭정으로 향하는 길 대담 파트너: 티머시 스나이더 인종차별이란 무엇인가 대담 파트너: 글렌 C. 라우리 선과 악의 생물학 대담 파트너: 로버트 새폴스키 우리는 어떻게 그릇된 이해로 향하는가 대담 파트너: 대니얼 카너먼 인간은 스스로의 미래를 파괴할까? 대담 파트너: 닉 보스트롬 복잡성과 어리석음 대담 파트너: 데이비드 크라카우어 인간의 미래 대담 파트너: 맥스 테그마크 감사의 말 도움 주신 분들리처드 도킨스, 재레드 다이아몬드, 캐스 선스타인, 애덤 그랜트 등 세계적인 지식인과 명사들이 강력 추천! 대니얼 카너먼에서, 맥스 테그마크, 데이비드 차머스, 로버트 새폴스키까지 세계적인 석학 11인과의 대담을 통해 우리 인간과 세상을 향한 이해도를 높이다!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말했다. 인간은 끊임없이 타인과 관계를 맺고 대화를 나누며 인간 자신과 인간이 사는 이 세상을 이해하며 발전했다. 나쁜 대화는 오해와 갈등을 일으켰지만, 성공적인 대화는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었다. 우리가 즐기는 문학이나 음악, 미술도 대화 속에서 탄생했고, 놀라운 과학적 발견도 대화에서 탄생하곤 했다. 신경과학자이자 철학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샘 해리스는 2014년부터 진행해 현재 백만 건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으며, 인터넷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웨비상을 수상한 팟캐스트 〈메이킹 센스〉에서 인간의 정신과 사회, 당대에 벌어지고 있는 사건들에 관해 대화를 나누어 왔다. 샘 해리스는 자신이 진행한 수많은 대담 중 이 시대 최고의 석학 11인과의 대담을 엄선하여 《거인의 통찰》이라는 책으로 써냈다. 이 책의 저자이자 5권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쓴 작가 샘 해리스는 문명의 존속부터 인류의 도덕적 진보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은 꾸준히 이어지는 성공적인 대화에 달려 있다고 말하며, 대화가 얼마나 어렵든 간에 과학적 무지와 정치적 부족주의, 개인 간의 오해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말한다. 샘 해리스는 이 책에서 데이비드 차머스, 데이비드 도이치, 아닐 세스, 토머스 메칭거, 티머시 스나이더, 글렌 C. 라우리, 로버트 새폴스키, 대니얼 카너먼, 닉 보스트롬, 데이비드 크라카우어, 맥스 테그마크라는 이름만 나열해도 쟁쟁한 이 시대 최고의 석학 11인과 함께 의식의 본질과 자유의지부터 우리가 사는 우주, 정치와 극단주의, 실존적 위험, 인류의 미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논의를 펼친다. 성공적인 대화가 담긴 이 책은 인간은 어떤 존재인지, 또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더 나아가 우리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에 관해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통찰과 관점을 알려준다. 인간의 의식에 관한 내용에서 시작해 다채로운 사회적 이슈와 인간의 미래까지 논하는 이 책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알고 싶어하는 이들과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고민하는 이들에게 거인의 통찰을 보여준다. 점점 복잡해지고 고도화되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과 이 세상을 ‘이해한다(make sense)’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싶다면 세계 최고의 지성들이 알려주는 뛰어난 통찰이 담긴 이 책을 읽기를 바란다. 인간의 본질에서 미래까지 이 시대 최고 석학 11인의 날카로운 통찰 우리 자신과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오늘날 세상은 매일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다. 너무나 많은 변화가 일어나기에 종종 우리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잊고, 앞으로 어떤 변화가 다가올지 알 수 없어 헤매곤 한다.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 등 세계적인 변화의 흐름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불확실성과 어려움을 불러왔다. 과학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인간의 본질을 연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을 대신할 로봇에서 인공지능까지 만들어내는 시대를 불러왔다. 이렇게 복잡하고 불확실한 시대이기에 우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신경과학자이자 철학자이며 오늘날 최고의 논객 중 하나인 샘 해리스는 이 시대 최고의 석학 11인에게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통찰을 얻어갈 수 있는 중요한 책을 써냈다. 샘 해리스는 최고의 석학 11인과 함께 의식의 본질과 자유의지부터 우리가 사는 우주, 정치와 극단주의, 인공지능과 로봇, 실존적 위험, 인류의 미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논의를 펼친다. 이 논의는 의식이란 무엇인지, 또 우리에게 자유의지는 있는지 등 인간의 본질에 관한 주제에서 로봇과 인공지능, 더 나아가 실존적 위험까지 뻗어간다. 또 우리가 사는 이 지구와 지구 넘어 우주까지, 그리고 지구의 한 나라, 혹은 한 사회에서 벌어지는 격렬한 논쟁거리에 이르기까지 깊숙이 파고든다. 크든 작든 이 세상에서 나타나는 거대한 변화를 바라본 거인들이 보여주는 날카로운 통찰은 독자에게 우리 자신을 이해하고, 이 세상을 이해하는 철학을 세울 수 있게 도와줄 것이며, 눈을 트이게 하여 더 넓은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할 것이다. 이 책의 제목이자 영어 단어인 making sense는 ‘이해하다’라는 뜻이다. 이 책은 이 말에 가장 어울리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사람과 씨름하는 게 아닌, 인간과 세상의 본질을 이해하려는 이 시대 최고의 석학 11인이 들려주는 통찰은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나 자신을 알고, 내가 사는 이 세상을 알아야 변화에 휩쓸리지 않고, 보이지 않는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알려준다. 불확실하고 변화가 극심한 이 세상에서 향후 100년, 혹은 1,000년 이후 세상의 변화와 인간의 미래가 궁금한 독자에게 이 책은 매우 합당한 거인의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숨겨진 공간
새서울 / 임지은 (지은이) / 2024.10.15
28,000

새서울소설,일반임지은 (지은이)
2023년 <맨숀 – 나의 친애하는 서울의 오래된 아파트>를 쓴 임지은 작가의 ‘오래된 아파트’ 연작 중 두 번째 이야기이다. 전작인 <맨숀>에서 60, 70년대 지어진 서울의 오래된 맨션 및 연립주택을 소개한 저자는, 이번 책에서는 70, 80년대 전국의 전통시장 속에 지어진 오래된 아파트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서울에 있는 낙원상가 같은 유명 상가부터 보령, 영월, 통영, 삼천포 등 전국 소도시에 있는 전통시장까지. 전국에 현존하는 시장 속 아파트 127곳을 직접 방문 후 정리한 이 책은 저자의 주관적 답사기이자, 시장상가아파트 127곳의 모습을 오롯이 담은 아카이브이다. 이 책을 통해 한국 아파트 역사 중 하나의 변종 건축 양식이었던 시장상가아파트의 현재 모습 및 지어진 유래, 건축 특징, 재건축 이후에 변할 미래 모습 등을 알 수 있다.집필 동기 및 대상 설명 제1부 개성있는 한국의 시장상가아파트 1장 이런 곳에도 아파트가 있다 영진아파트/서울 영진종합시장 이태원시장아파트/서울 이태원시장 한신전자타운아파트B동/서울용산전자타운상가 중앙상가아파트/통영 중앙시장 서호상가아파트/통영 서호시장 신천지아파트/부산 신천지시장 보수아파트/부산 보수종합시장 영동아파트/수원 영동시장 부전아파트/부산 부전시장 중앙상가아파트/진해 중앙시장 공설시장아파트/증평 장뜰시장 2장 비현실적으로 매력적인 공간 세운전자상가, 청계상가, 대림상가/서울 세운상가 부산데파트/부산 부산데파트 소라아파트/수원 남문시장 치악맨션/원주 남부시장 남문2지구아파트/대구 남문시장 원미상가아파트/부천 원미상가 수정상가아파트/부산 수정시장 중앙빌라트/동해 중앙시장종합상가 양양시장연립주택/양양 양양전통시장 3장 소박한 공간 삼아아파트/대구 평화시장 서부시장/전주 서부시장 금암상가맨션/전주 금암상가 명산상가아파트/군산 명산시장 4장 그들만의 작은 마을 낙원아파트/서울 낙원상가 인흥상가아파트/대전 인동시장 동부아파트/강릉 동부시장 5장 구조가 독특한 아파트 중앙아파트/전주 중앙상가 중앙아파트/청주 중앙시장 칠성상가아파트/대구 칠성시장 산격종합시장/대구 산격종합시장 한진아파트/마산 산호시장 제2부 한국의 시장상가아파트 아카이브 1장 시장상가아파트의 운명 첨부: 서울의 시장 및 상가아파트의 개발 현황 리스트 2장 전국시장상가아파트 아카이브 3장 시장상가아파트의 건축 유형 4장 전국시장상가아파트 리스트 127 마치며 참고문헌시장 위 ‘숨겨진 공간’에 매력적인 주거 공간이 있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에 현존하는 시장상가아파트 127곳에 대한 답사기 <숨겨진 공간 – 한국의 시장상가아파트 127>은 2023년 <맨숀 – 나의 친애하는 서울의 오래된 아파트>를 쓴 임지은 작가의 ‘오래된 아파트’ 연작 중 두 번째 이야기이다. 전작인 <맨숀>에서 60, 70년대 지어진 서울의 오래된 맨션 및 연립주택을 소개한 저자는, 이번 책에서는 70, 80년대 전국의 전통시장 속에 지어진 오래된 아파트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서울에 있는 낙원상가 같은 유명 상가부터 보령, 영월, 통영, 삼천포 등 전국 소도시에 있는 전통시장까지. 전국에 현존하는 시장 속 아파트 127곳을 직접 방문 후 정리한 이 책은 저자의 주관적 답사기이자, 시장상가아파트 127곳의 모습을 오롯이 담은 아카이브이다. 이 책을 통해 한국 아파트 역사 중 하나의 변종 건축 양식이었던 시장상가아파트의 현재 모습 및 지어진 유래, 건축 특징, 재건축 이후에 변할 미래 모습 등을 알 수 있다. 이런 곳에도 아파트가 있다 패션 잡화를 파는 이태원 시장, 악기 상가로 유명한 낙원상가, 용산전자상가 중의 하나인 한신전자타운, 전지현 주연의 영화 ‘도둑들’을 촬영한 부산의 유명 상업 건물인 부산데파트, 부산의 부전시장. 이런 거대 상업 건물의 상층부에 사람들이 여전히 거주하는 아파트 공간이 있다. 어쩌면 당신이 매일 방문하는 동네의 재래식 시장 건물 위 혹은 바로 옆에도 아파트가 있을지 모른다. 애써 그곳의 존재를 인식하지 않고서는 눈길을 주기 어려운 시장 내 주거 공간들. 저자는 이런 ‘숨겨진 공간’의 매력에 주목한다. 형형색색 시장상가아파트의 매력 저자는 전국의 시장 속에 남아 있는 아파트 중 재미있는 구조를 지녔거나, 내부 공간이 멋있는 아파트들의 모습을 상세히 소개해 준다. 상상하기 어려운 특이한 건물 구조와 중정이 만들어 내는 기하학적 아름다움, 세월이 만들어 낸 빛바랜 페인트 외벽 색까지. 책을 읽다 보면 오래된 아파트가 만들어 내는 고유한 매력을 체감하게 된다. 시장상가아파트의 운명 책에는 시장상가아파트의 현재 모습뿐 아니라 과거와 미래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본문의 시장상가아파트들을 설명할 때에도 가끔 언급되곤 하던 개발 관련 이야기는 2부의 1장에서 체계적으로 다루어진다. 기존의 재래식 시장을 현대화하면서 지금의 시장상가아파트가 지어졌는데, 이제 이들 시장상가아파트도 다시 재건축을 해야 할 시기가 도래하게 된 것이다. 어떤 곳이 개발되고 어떤 곳은 남겨지는지, 서울 내 시장상가아파트의 개발 사례 조사를 통해 이에 대한 시사점을 던져 준다. 내가 방문하는 시장에 아파트가 있을까? 책을 읽고 나면 자주 방문하거나 혹은 놀러 가서 들르게 되는 관광지의 유명 시장에 있는 아파트의 존재를 인식하게 될 것이다. 그곳에는 여전히 누군가는 살고 있고, 어쩌면 놀라운 매력을 품은 ‘숨겨진 공간’이 있을지 모른다. 책의 구성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진다. 1부에서는 전국의 시장상가아파트 중 특별히 매력적이거나 개성이 있어서 선정된 34곳의 아파트 공간을 큼지막한 사진들과 함께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어 2부에서는 1부에 선정되지 못한 나머지 93곳의 시장상가아파트에 대해 아카이브 식으로 정리하고 있다. 책 말미에는 전국 127곳의 시장상가아파트를 정리한 표가 첨부되어 있다. 표에는 개별 아파트들이 저자가 설명한 시장상가아파트의 주된 건축 유형 12가지 중 어디에 해당하는 지와 사용승인일, 소재지, 건물의 규모, 세대수 등 기타 정보 등이 함께 담겨 있다.“주상복합형 상가아파트들은 바깥에서 볼 때는 재미없는 콘크리트 성냥갑 건물로 보이지만 건물 위 주거 공간에는 중정이나 독특한 외벽 색 등 실로 놀랄만한 매력적 공간을 품고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그곳에 계속 살아오신 분들에게는 그 공간이 일상이지만 외부인이자 세대가 다른 방문자의 시각에서는 너무나 놀라운 숨겨진 멋진 공간이었습니다.” “이들 세운상가처럼 많은 시장상가아파트 내부에는 중정이 있다. 아래 상가 블록 층은 유휴 부지를 최대한 살려 건물을 짓고 그 안에 빽빽하게 상가 호실을 배치했지만, 상층부 주거 공간은 주거의 쾌적성을 위해 가운데를 비워 두었다. 중정의 천장 쪽에 아케이드 형식으로 지붕을 만들어 달아 빗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중정 공간을 실내화 시킨 곳이 많지만, 그냥 중정을 하늘과 맞닿게 그대로 둔 곳들도 있다. 필지가 직사각형이나 정사각형인 경우, 가운데 난 사각형의 중정과 내부 복도가 어우러져 마치 현대 추상 미술의 한 장면 같은 기하학적 대칭미를 만들어 내는 곳들이 많다. 세운전자상가, 청계상가, 대림상가도 그런 곳이었다” “전국에서 인구가 몰리는 서울의 경우는 전통시장에 있는 시장상가아파트들이 개발된 경우가 상당히 많았다. 우선 시장 일대가 전부 재개발 구역에 포함되어 주변 지역과 한데 더불어 개발된 경우가 몇 건 있었다. 시장 건물 자체로는 사업성이 나오지 않았지만 주변 지역이 워낙 낙후되어 재개발이 되면서 일대가 전부 변한 경우이다. 이 경우 시장의 존재는 개발 이후에는 전혀 남아 있지 않다. 위 경우보다 많은 케이스가 시장 자체만으로 개발이 이루어진 경우이다. 상가 전용 건물로 재개발된 경우도 일부 있었지만, 저층은 상가이고 상층부는 아파트나 도시형생활주택인 주상복합형 건물로 개발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토지 용도가 상업용지이거나 준주거지역인 곳이 먼저 개발되었고, 강남권의 경우는 일반주거지역인 경우도 도시형생활주택 등으로 개발이 되었다.”
민주주의 위기 시대, 교육의 응답
에듀니티 / 이혁규, 안데르스 슐츠 (지은이) /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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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니티소설,일반이혁규, 안데르스 슐츠 (지은이)
민주주의의 위기 앞에서, 교육은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가? 2025년 12.3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 사태는 한국 민주주의가 얼마나 쉽게 흔들릴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민주주의는 제도와 헌법만으로는 지켜지지 않는다. 자존감을 가진 개인, 타인과 공감할 수 있는 시민, 공동체를 책임지는 공화적 태도가 있을 때 비로소 살아 숨 쉬는 민주주의가 가능하다. 『민주주의 위기 시대, 교육의 응답』은 이혁규 교수(청주교육대학교)가 수십 년간의 연구와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으로, 덴마크의 교육자 안데르스 슐츠와 함께 국제적 시각을 더했다. 책은 민주주의 위기의 원인을 한국 사회의 문화·교육적 맥락 속에서 성찰하며, 교육이 어떻게 자존감, 공감, 공화주의를 길러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이 책은 교사와 교육자들에게 단순한 이론서가 아니다. 교실 속에서 학생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활동, 토론 주제, 라운드테이블 제안들이 포함되어 있어 수업 자료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동시에 교사 스스로 민주주의적 리더십을 성찰하게 돕는다. 또한 지금 우리 사회가 처한 민주주의 위기를 교육적 관점에서 해석하며, 교사와 부모들에게 실질적 응답을 요청한다. 교육과 민주주의를 연결하는 책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이 바로 그 해답이 될 것이다.추천사 프롤로그. 책을 집필하게 된 계기에 대하여 1부. 자존감과 자존감 교육 1장. 사회마다 다른 양육 환경 _22 1. 인간 유아의 생물학적 취약성 2. 부모의 문화적 양육 이론(Parental Ethnotheories) 3. 자존감을 기르는 교육 VS 자신감을 기르는 교육 2장. 한국의 양육 환경 돌아보기 _32 1. 성취와 경쟁 중심의 양육 환경 2. 개별 가정 내에서의 차별 문화 3. 양육 환경의 역사적·사회적 맥락 3장. 자존감과 자신감에 따른 인간 유형 _45 1. 자존감 중시 문화와 자신감 중시 문화 2. 자존감과 자신감에 따른 인간 유형 3. 자존감과 자신감 진단 체크리스트 4. 자존감은 낮고 자신감은 높은 지도자 유형 4장. 자존감과 건강한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과 사회 _60 1. 자존감을 높이는 교육 2. 건강한 리더를 양성하는 사회 5장. 자존감 교육에서 유의할 점 _79 1. 나르시시즘과 책임 회피로 흐를 가능성 2. 자존감 교육과 청소년 건강 문제 3. 자존감의 확장으로서 공동체적 자아 4. 자존감 교육과 평등·사회 정의의 연결 2부. 공감과 공감 교육 1장. 공감의 생물학적 기반 _90 1. 공감의 어원 및 관련 개념들 2. 동물의 공감 능력 3. 인간의 생득적 공감 능력 2장. 인간 공감 능력의 사회적 차원 _102 1. 던바의 수 2. 공감의 역설 3. 공감의 진화 3장. 한국 사회와 공감의 역설 _114 1. 가족주의 2. 연고주의 3. 지역주의 4. 눈치문화 5. 능력주의 4장. 공감 교육의 구체적 방법 _133 1. 공감 교육의 발달적 차원 2. 가정·학교·사회에서의 공감 교육 5장. 공감 교육에서 유의할 점 _146 1. 과잉 동조 2. 정서적 편향 3. 공감의 도덕화 4. 구조적 문제 은폐 3부. 민주시민교육과 공화주의교육 1장.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 _158 1. 상상의 공동체, 대한민국 2. 국가 형태, 민주공화국 3. 대한민국 헌법 전문 살펴보기 4. 위대한 여정, 새로운 도약?! 2장. 민주화와 민주주의의 공고화 _173 1. 민주주의 개념의 다의성 2. 민주주의로의 이행 3. 민주주의의 공고화 3장. 12.3 비상계엄 이후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 _187 1. 비상계엄 원인 분석의 여러 차원 2. 보수와 진보의 대결인가, 적대의 제도화인가 3. 정당 민주주의의 후퇴 4. 유튜브 정치와 정치 양극화 4장. 자유민주주의와 공화민주주의 _202 1. 자유민주주의 2. 공화민주주의 3. 자유민주주의와 공화민주주의의 연계 가능성 5장. 민주시민교육과 공화주의교육 _216 1. 민주시민교육 2. 공화주의교육 6장. 문화로서의 민주주의: 덴마크적 접근 _231 1. 역사적 뿌리: 민주주의를 문화로 이해하는 덴마크의 방식 2. 덴마크의 교육과 양육에 깃든 민주주의 문화 3. 덴마크의 민주시민교육 개선 노력과 한국 사회에 주는 함의 민주주의와 연관된 나의 한국현대사 _250 에필로그. 가장 민주적이고 행복한 나라를 꿈꾸며 _264 미주 _274『민주주의 위기 시대, 교육의 응답』은 2025년 한국 사회가 겪은 계엄과 탄핵 사태라는 정치적 충격 속에서, 민주주의를 지켜내는 힘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교육적 시각에서 묻는다. 저자 이혁규 청주교육대학교 교수는 민주주의를 단순한 제도나 절차가 아니라 시민의 삶의 방식으로 바라본다. 민주주의는 헌법 조항이나 투표 절차만으로 유지되지 않는다. 그것은 자존감과 공감, 그리고 공화주의적 태도를 지닌 시민 위에서만 비로소 가능하다. 이 책은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첫째, 자존감은 비교하지 않고도 자신을 존엄한 존재로 존중하는 힘이다. 자존감이 낮은 사회일수록 권위주의적 지도자에 의존하기 쉽다. 둘째, 공감은 민주주의의 문화적 토대다. 경쟁 중심 교육이 공감을 약화시킬 때, 민주주의는 껍데기만 남는다. 셋째, 공화주의는 개인의 권리를 넘어 공동체 전체의 선을 추구하는 태도다. 공화주의적 시민성 없이는 민주주의는 쉽게 파편화된다. 저자는 덴마크 등 해외 사례를 통해 민주주의가 교실 안 작은 경험에서부터 시작됨을 보여주고, 한국 교육이 어떻게 민주주의적 시민을 길러낼 수 있을지를 모색한다. 교실에서 교사의 언어와 태도가 곧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교사들이 학생들과 함께 민주주의를 ‘살아내는 경험’을 창조할 것을 요청한다. 『민주주의 위기 시대, 교육의 응답』은 민주주의가 위기에 처한 오늘, 교사와 학교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치열하게 묻는다.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힘은 제도가 아니라 교육에 있다는 메시지는, 지금 교사와 교육자들에게 가장 절실한 화두가 될 것이다.비록 12.3 계엄령 선포에서 받은 충격에 대한 반응으로 썼지만 이 책은 놀랄 정도로 논리적이고 이론적 설득력을 갖고 있다. 계엄령이 선포된 다음 날 새벽 2시에 국회의사당까지 달려갔고, 청주에서 탄핵 찬성 집회 주도자의 한 사람으로 나섰을 만큼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그의 열정은 뜨거웠지만, 그 사건에 대한 반응으로 쓰인 이 책에서는 사회과학자가 가져야 할 바람직한 “내부에 있으면서도 거리를 두는”detached within 자세를 끝까지 잘 견지하고 있다. 제자지만 존경스럽다. _ 손봉호 교수님 추천사 중에서 흔히들 12.3 비상계엄과 같은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 주장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런데 명시적인 민주시민교육은 언제부터 가능할까? 참고로 초등학교 사회 교과는 4학년에서 주민자치를 다루고, 6학년에 가서야 헌법과 국가 기구, 기본권 등을 소개한다. 사실 ‘국민에게 주권이 있다’라는 헌법 제1조 1항조차 아이들이 정확히 이해하기 쉽지 않다. 그렇다면 민주국가의 아이들이 이 땅에 태어나 가장 먼저 받아야 할 교육은 무엇일까? 이러한 문제의식 속에서, 민주시민교육을 포괄하는 더 넓은 생애 교육의 단계를 고민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을 세 단계로 나누어 정리해 보았다. 즉, 인간 존재가 최초로 받아야 할 교육으로서 ‘자존감 교육’, 사회인으로서 타자와 공존하는 데 필요한 ‘공감 교육’, 마지막으로 국가나 지구촌과 같은 더 큰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데 필요한 ‘공화주의와 민주시민교육’이다. 내가 보기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 세 단계의 교육에서 모두 실패한 사례처럼 느껴졌다.
그해, 선셋 비치에서
문학사상 / 니콜라스 스파크스 (지은이), 김은영 (옮긴이)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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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소설,일반니콜라스 스파크스 (지은이), 김은영 (옮긴이)
호프 앤더슨은 인생의 기로에 서 있다. 응급실 외상 전문 간호사로 일하는 그녀는 정형외과 의사인 남자 친구 조시와 6년간 교제해왔다. 호프는 자신의 아이를 간절히 바라지만 조시와의 관계에 진전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사랑해 마지않는 그녀의 아버지는 루게릭병 진단을 받는다. 호프는 노스캐롤라이나 선셋 비치에 있는 가족 별장으로 가서 일주일을 보내며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기로 결심한다. 노스캐롤라이나를 단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는 트루 월스는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사파리 투어 가이드다. 트루는 태어날 때부터 친아버지를 알지 못했고, 어머니를 어릴 때 불의의 사고로 잃은 후 자신의 세계에 누군가를 들이기 두려워한다. 오지에서 자연을 벗삼아 매일 비슷한 일과를 보내던 그는 자신의 친아버지라 주장하는 한 남자가 보낸 편지를 받게 된다. 편지를 보낸 남자는 미국행 비행기 표와 함께 선셋 비치의 별장 주소를 남긴다. 무시하고 싶지만 어쩐지 운명적인 끌림을 느낀 트루는 짧은 휴가 기간 동안 미국을 방문하기로 마음먹는다. 어쩌면 어머니의 젊은 시절을 둘러싼 수수께끼를 풀고 확실하지 않은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가진 채.영혼의 짝 9 제1부 트루 23 호프 45 선셋 비치 63 가을 오후 80 테라스의 저녁 식사 97 어둠 속의 산책 114 이튿날의 놀라움들 132 러브 레터 150 진실과 마주한 순간 171 두 사람 187 아버지 193 내일은 없다 213 후유증 231 제2부 모래시계 속의 모래 243 상자 273 재회 295 죽음을 앞두고 321 하루하루 358 에필로그 367 작가의 말 374 감사의 말 377 옮긴이의 말 380사랑의 놀라운 힘을 다시 한번 믿게 하는 로맨스소설의 연금술사, 《노트북》의 작가 니컬러스 스파크스가 선사하는 가슴 찡한 러브 스토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운명은 사랑에 관한 것이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니컬러스 스파크스 가슴 아프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사랑 이야기로 독자들을 다시 찾아온다! 주인 없는 우편함에서 시작된 소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선셋 비치에는 바닷바람을 맞으며 쓸쓸히 서 있는 우편함이 있다. ‘Kindred Spirit(영혼의 짝)’이라 불리는 이 우편함은 누구의 소유도 아니며 별도의 관리인이 있는 것도 아니다. 누구든 그 우편함에 자신의 사연을 담을 수 있고, 누구든 그 안에 든 편지들을 꺼내 읽어 볼 수 있다. 소설은 이 독특한 우편함에서 매력적인 한 통의 편지를 우연히 발견함으로써 시작된다. ‘지금까지 들어본 것 중 가장 놀라운 이야기!’라고 쓰인 봉투를 발견한 소설 속 화자는 도저히 그 봉투 속 편지를 읽지 않고 버틸 수 없다는 느낌에 사로잡힌다. 그리고 종이를 펼치자마자 편지의 첫 줄에서 멈칫하고 만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운명은 사랑에 관한 것이다.” 그 후 삼십 분 동안 울고 웃으며 편지를 읽은 화자는 이 놀라운 러브 스토리를 반드시 책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의무감을 느낀다. 모진 운명 속 우연에 맡겨 보는 희망 호프 앤더슨은 인생의 기로에 서 있다. 응급실 외상 전문 간호사로 일하는 그녀는 정형외과 의사인 남자 친구 조시와 6년간 교제해왔다. 호프는 자신의 아이를 간절히 바라지만 조시와의 관계에 진전의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게다가 사랑해 마지않는 그녀의 아버지는 루게릭병 진단을 받는다. 호프는 노스캐롤라이나 선셋 비치에 있는 가족 별장으로 가서 일주일을 보내며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기로 결심한다. 노스캐롤라이나를 단 한 번도 방문한 적이 없는 트루 월스는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사파리 투어 가이드다. 트루는 태어날 때부터 친아버지를 알지 못했고, 어머니를 어릴 때 불의의 사고로 잃은 후 자신의 세계에 누군가를 들이기 두려워한다. 오지에서 자연을 벗삼아 매일 비슷한 일과를 보내던 그는 자신의 친아버지라 주장하는 한 남자가 보낸 편지를 받게 된다. 편지를 보낸 남자는 미국행 비행기 표와 함께 선셋 비치의 별장 주소를 남긴다. 무시하고 싶지만 어쩐지 운명적인 끌림을 느낀 트루는 짧은 휴가 기간 동안 미국을 방문하기로 마음먹는다. 어쩌면 어머니의 젊은 시절을 둘러싼 수수께끼를 풀고 확실하지 않은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가진 채. 그렇게 선셋 비치에서 마주친 호프와 트루, 두 사람은 서로에게서 지금껏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했던 강렬한 끌림을 느낀다. 호프는 누구나 편지를 남기고 읽을 수 있는 우편함 ‘영혼의 짝’을 트루에게 소개하고, 두 사람은 그 우편함에 담긴 타인의 사랑 이야기를 읽으며 깊은 감동을 느낀다. 그렇게 현실의 책무와 고통에 시달리면서도 황홀한 사랑에 빠져 꿈같은 며칠을 보낸 그들은 두 사람의 시간이 영원할 수 없음을 깨닫는다. 트루는 자신을 초대한 남자를 만나 그와 자신은 다르다고, 어머니가 남겨진 것처럼 호프를 혼자 남겨둘 수 없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호프는 아이를 원하는 자신의 꿈을 포기할 수 없다. 병마에 시달리는 아버지를 나 몰라라 할 수도 없다. 그녀는 결국 트루와 자신의 가슴에 커다란 상처를 남기고 자신의 행복이 아닌 가족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기로 결심한다. 사랑은 두 사람의 가슴에 깊숙이 자리 잡았지만, 두 사람은 이제 함께할 수 없다. 함께 있어달라고 애원하는 트루의 마지막 모습을 마음에 품은 채 호프는 그를 만나기 전 계획했던 인생을 꾸려나간다. 그리고 2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다. 그 후로 많은 일을 겪고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며 호프는 ‘영혼의 짝’에 트루에게 보내는 편지를 넣는다. 진심과 희망이 담긴 우편함은 과연 고된 현실과 세월, 머나먼 거리를 뛰어넘어 트루와 호프를 하나로 이어줄까?“나뭇잎이 위대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말이다,” 아버지가 호프에게 말했다. “사는 동안 열심히 살다가 마침내 떠날 때가 오면 자신을 놓아주고 우아하게 떠나기 때문이란다.” 그 순간 그들이 함께 나눈 저녁 식사가 두 사람 사이의 평생 끝나지 않을 대화의 출발점이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들었다. 바보 같다는 기분이 들어 그 생각을 떨쳐버리려 했다. 그들은 잠시 스치는 이웃일 뿐이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하지만 그를 향한 감정은 사그라들지 않았고, 밤이 깊어갈수록 얼굴이 평소보다 더욱 발그레 달아오르는 걸 느꼈다. “때로는 잘 모르는 사람에게 솔직해지기가 제일 쉬운 법이죠.”
아제아제 바라아제
문이당 / 한승원 (지은이) / 2024.10.25
18,000원 ⟶ 16,200원(10% off)

문이당소설,일반한승원 (지은이)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아버지인 소설가 한승원의 대표작인 『아제아제 바라아제』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임권택 감독이 심혈을 기울인 고 강수연이 주연한 『아제아제 바라아제』는 영화로도 수많은 사람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초월적인 이상 세계를 좇는 진성과 파계하고 맨몸으로 세속을 떠도는 청화, 두 여승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참다운 자유인의 길을 일깨워 주는 구도 소설의 대표작이다. 제목 『아제아제 바라아제』 ‘가자, 가자, 더 높은 깨달음의 세계로 나아가자’는 뜻으로 종교적인 것을 줄거리의 주요 배경으로 삼고 있으나 여기서 지향하고자 하는 '더 높은 깨달음의 세계'란 종교적, 관념론인 영역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이 작품은 구도의 길에서 얻은 깨달음의 보석을 어둠 속에서 어렵고 슬프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나눠 가는 모습을 여실히 보여 준다. 지상적 삶으로 돌아가 사람들 사이에 섞여 성찰하고 깨닫고 실천하는 수행의 과정, 즉 불타의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의 이야기가 이 작품 안에 그려져 있다.개정판 작가의 말 초판 작가의 말 13 서장: 무간지옥타령 17 그대의 꿈에 비치던 그 달은 77 여승과 도화살 134 마야의 연꽃 176 파계破戒 207 심심산천에 붙는 불 253 깨달음의 진주 281 환각을 찾아서 325 맨살이 된다는 것 358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385 어둠의 시간에서 빛의 시간으로 411 아제아제 바라아제 핏빛 생명력에 대한 사랑과 자기 투사의 선언 진여의 땅으로 가자는 『아제아제 바라아제』라는 표제는, 의미론적으로 지상적至上的 삶에의 회귀로 이해된다. 작가의 표현대로라면 ‘핏빛 생명력’에 대한 사랑과 자기 투사의 선언이다. 빛과 어둠이 혼재하는 이 핏빛 생명력에 바탕하지 않는 어떤 형태의 자기 구제도, 작가는 진실하지 않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이 작품은 ‘불타’의 이야기가 아니라 ‘사람’의 이야기이며, 삶의 의지와 그에 따르는 고통의 체계들, 그리고 이 체계 안에서의 자기 정화의 노력이 곧 정토라는 확신의 소설적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애욕과 환혹과 스스로의 미망 속을 방황하는 인물들의 몸부림과 고뇌하는 모습이 심도 있게 묘사되어 있다. 연꽃이 시궁창 같은 진흙 속에 깊이 뿌리를 내려야만 아름답고 깨끗한 꽃을 피울 수 있듯이, 인간의 깨달음의 길도 그러하다는 것을 한승원은 그려 보이고 있다.진성은 빨래를 하다 말고 고개를 들었다.
이럴 거면 나랑 왜 결혼했어?
라이온북스 / 이수경 글 / 2012.05.10
14,000원 ⟶ 12,600원(10% off)

라이온북스결혼,가족이수경 글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결혼해서 불행한 당신에게 10년간 가정행복코치로 활동해오고 있는 저자 이수경은 이 책에서 오해로 시작된 결혼의 진짜 의미를 진단하고, 부부간의 아름다운 이해를 도울 수 있는 52가지 처방전을 제시한다. 그 동안의 부부세미나와 코칭을 통해 겪은 다양한 부부의 실패사례를 토대로, 남편과 아내가 서로에게 ‘돕는 배필’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실패하는 부부의 가장 큰 원인이 정서적 교류와 대화의 부족이라고 지적하며, 행복한 부부가 되고 싶다면 ‘해야 하는 일’이 아닌 ‘하지 말아야 하는 일’에 보다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내가 꿈꿨던 결혼생활은 이게 아니었는데, 그렇다면 내 배우자는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내 배우자도 나처럼 행복하지 않은 것은 아닌지, 그 잘못이 나에게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를 먼저 되돌아봐야 한다. 이 책은 부부생활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를 상대에게 좋은 짝이 되지 못하는 ‘내’가 아닌 나에게 좋은 짝이 되지 못하는 ‘너’에게 돌리는 대한민국의 모든 남편과 아내에게 조언을 준다. 저자는 가끔 남편의 눈물을 받아주고, 가끔은 아내의 수다를 들어주며, 나와 왜 다른 당신을 원망하지 말고, 나와 다른 당신을 고맙게 생각하라고 말한다. 여기에 보너스로 저자가 직접 개발한, 부부갈등이 생길 때마다 아내와 함께 써온 [10+10 대화법]도 공개한다. 이 책은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결혼해서 불행하다 느끼는 당신의 황폐해진 마음을 따뜻하게 회복시켜줄 것이다. 프롤로그 : 지금 이 순간, 행복을 꿈꾸는 모든 부부에게 PART. 1 왕과 왕비를 꿈꾸다 검은 머리 파뿌리가 될 때까지 첫 부부싸움 그 이후 명왕성에서 온 내 남자 부부격格의 탄생 때문에 사랑 vs 불구하고 사랑 이상형의 배우자는 없다 지미 카터와 로잘린 이야기 PART. 2 당신, 정말 이럴 줄 몰랐어! Section 1 : 일상생활 편 내가 제일 잘나가! 돈만 잘 벌어다 주면 되지 뭘? 사랑해, 아이고 닭살 고맙긴, 가족끼리 미안해, 쪽팔리게 음식 맛이 왜 이래 생일? 기념일? 아이구, 골치야 마법? 그게 뭔데? 이놈의 여편네가 아내는 부엌데기 휴일엔 건드리지 마 남편은 눈 뜬 장님? Section 2 : 대화 편 다 듣고 있다니까 빨리 말해, 나 바빠! 남자는 울면 안 돼 전화할 새가 어디 있어? 쓸데없는 소리 좀 하지 마 여자가 왜 그렇게 칠칠맞아 무슨 여자가 허구한 날 아프냐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들리는 대로 이해할 뿐이야 당신, 참 이해할 수가 없어 Section 3 : 가사 편 청소는 아내 몫 싸나이가 왜 주방에? 아내는 제사장 뭐, 맞벌이가 대수라고 Section 4 : 섹스 편 잠자리도 아닌데 웬 스킨십? 가족끼리 무슨 부부관계를 해? 섹스는 재미없다? 섹스는 침대 위에서만? Section 5 : 경제력 편 나는 경제 대통령 부동산은 내꺼? 요건 모르겠지? 돈 많은 남자한테 시집가지 그랬냐 Section 6 : 자녀교육 편 당신이 낳았지, 내가 낳았어? 애 하나도 건사하지 못해? 당신 닮아서 애들이 모두 저 모양이야 애들 앞에서 무시 좀 하지마!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야 Section 7 : 시가/처가 편 처갓집과 화장실은 멀수록 좋아 시댁에는 갈비, 처가에는 빈손 시댁은 1주일에 한 번, 친정은 1년에 한 번만 본가는 내가 챙긴다 남편은 효자다? Section 8 : 부부싸움 편 우린 절대로 안 싸워요 당분간 각방 쓰자 동네방네 소문내지 그래 애들이 무슨 죄야 오늘 끝장을 보자고 왜 이렇게 말이 안 통해? 확 그냥 이혼해 버릴까 우리, 차라리 헤어져! PART3. 불행 끝, 행복 시작 소중한 가정으로의 회귀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당신을 힘들게 한 나와 이별하기 부부싸움, 완벽히 화해하기 배우자配偶者를 배우자 친절한 수경씨의 ‘감정수첩’ 가족 리츄얼Ritual을 만들어라 섹스가 이렇게 좋은 건지 몰랐어요 여보, 이제 살 것 같아요 - 에필로그 사랑하라, 사랑하라, 또 사랑하라! - 부록 행복한 남편과 아내를 위한 10+10 대화법 10+10 대화 사례SBS [자기야] MC 김원희, 김용만이 강추한 부부행복 솔루션! “너 없으면 못 살겠더니, 이젠 너 때문에 못 살겠다!” 지고는 절대 못사는 ‘부부’를 위한 결혼생활 코칭 정말 오지게 싸우다 ‘죽어버린’ 영화 [장미의 전쟁]을 기억하는가? 유능한 변호사 올리버와 아름다운 요리전문가 바바라는 서로에게 첫눈에 반해 결혼한다. 알콩달콩 아들딸을 낳고 행복한 부부생활을 이어가지만, 시간이 흐르고 경제적 안정을 이루자 그들 사이에는 사소한 의견 충돌이 일어난다. 그들도 누군가처럼 어느 날부터 ‘안 맞기’ 시작한 것이다. 자존심만 내세우며 대화도 거의 사라진 둘 사이에는 불신의 틈이 벌어지고, 결국 그들은 소중히 모아온 골동품과 차를 무기로 바꾸며 생사를 건 ‘장미의 전쟁’에 돌입한다. 집 소유권을 놓고 서로를 신나게 박살내는 이 영화에서 우리는 멜로에서 시작해 호러로 변화하는 결혼의 씁쓸한 본질과 마주한다. 결국 그들은 예전의 순수했던 사랑의 추억들을 뒤로한 채 서로를 공격하다 죽음을 맞는다.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은 말한다. 씁쓸하다, 현실적이다, 독신주의자가 되고 싶다면 꼭 봐야할 영화다.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말이 있었다. “아무리 피곤하고 지쳐도 가정에 많은 애정을 가져야 할 것 같다.” 이 냉소적이고 삐딱한 블랙 코미디를 통해 바라본 결혼은 환상과 현실의 경계에 위태롭게 서 있다. 그 경계에 서서 지금 이 순간도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남편과 아내의 오늘은 불행하기만 하다. 너 없으면 못살겠던 환상이 너 때문에 못살겠는 현실로 바뀐 것이다. 10년 간 가정행복코치로 활동한 저자 이수경은 《이럴 거면 나랑 왜 결혼했어?》를 통해 부부가 보다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간 부부세미나와 코칭을 통해 만난 부부의 실패사례를 토대로 남편과 아내가 서로에게 ‘돕는 배필’이 될 수 있도록 돕는다. 300쪽이 훌쩍 넘는 그의 조언들은 결코 가볍지 않은 부부서약의 무게, 그 진중함과 닿아 있다. 때로는 역설적이며, 위트 있다. 내 반려자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아니라,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 집중하며 부부 사이에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52가지의 말도 만나 볼 수 있다. 더불어 저자가 직접 개발한 [10+10 부부대화법]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사랑의 보너스다. “해야 하는 일이 아닌, 하지 말아야 하는 일에 집중하라” 가정행복코칭 전문가가 전하는 행복한 부부로 사는 법 아내가 말한다. “도대체 ‘사랑해’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나.” 남편이 말한다. “부부 사이에 꼭 말해야 알아? 닭살 돋게.” - 남편이 말한다. “나 요즘 힘들다.” 아내가 말한다. “아이구, 남들도 다 그렇게 살아. 남자가 돼 가지구!” 사실 부부 사이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아차’의 순간이 있다. ‘연애 때는 다 해줄 것 같더니 결혼하니 변했다’라는 말은 바로 그 때문에 나오는 말이다. 첫 부부싸움은 언제였는가? 어떤 이유 때문에 다퉜는지 기억하는가? 지나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남편과 아내는 오늘이 마지막 일 것처럼 다툰다. 저자 이수경이 《이럴 거면 나랑 왜 결혼했어?》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해야 하는 일, 즉 Do List가 아닌 하지 말아야 하는 일, 즉 Don\'t List에 집중하라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레 바라는 일이 아닌 해줘야 하는 일이 보이게 되고, 소원해진 부부관계 또한 온기가 생긴다. 이 책의 전반에 담긴 Don\'t List를 읽는 동안, 내가 배우자에게 서슴없이 했던 말은 아닌지, 은연 중에 했던 행동은 아니었는지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그래도 불구하고, 결혼” 아내가 먼저 읽고 남편에게 건네야 하는 책! 이 책은 아내가 먼저 읽고 남편에게 건네야 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대한민국의 모든 아내가 읽어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어머, 이거 당신 얘기야”가 아닌 “어머, 이거 전부 내 얘기야. 내가 좀 더 당신을 이해해야 할 것 같아”라고 말하며 남편에게 이 책을 건네 보라고 조언한다. 분명 남편은 사흘 안에 이 책을 다 읽을 것이며, 당신의 가정은 조금씩 달라질 것이라고 말한다. 당신의 결혼생활에 문제가 생겼다면, 그것은 사랑이 변한 게 아니라 사람이 변한 것이다. 내가 꿈꿨던 결혼생활은 이게 아니었는데, 그렇다면 그(그녀)는 어떨까? 그도 나처럼 행복하지 않은 것일까 스스로를 먼저 되돌아봐야 한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 것처럼 부부생활의 행복을 결정짓는 것은 엄청난 경제력이나, 값 비싼 선물이 아닌 나의 사소한 행동이나 말이다. 바쁘다고 얼굴 한 번 쳐다보지 않고 출근하지 말고, 가끔 아내에게 사랑한다고 말하라. 늦게 들어온 남편에게 윽박지르는 대신, 당신을 걱정했다고 말하라. 아내가 시댁에 신경 쓰기를 바란다면, 먼저 처가에 전화 퇇통 넣어라. 가끔 남편의 눈물을 받아주고, 가끔은 아내의 수다를 들어줘라. 당신은 나와 왜 다르냐고 원망하지 말고, 나와 다른 당신이라서 고맙다고 말하라. 그렇게 조금씩 행복을 좇아가다 보면, 부부는 다시 행복해질 수 있다.
만원으로 떠나는 초저가 당일치기
길벗 / 권다현, 이병권 글 / 201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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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소설,일반권다현, 이병권 글
인생에서 꼭 해볼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누구나 ‘여행’을 손꼽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처럼 치솟는 물가와 불안한 경제 상황에서 여행을 떠나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이런 불안과 우울을 한 방에 해결하고 걱정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비법이 담긴 여행서가 여기 있다. 책은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 교통비.식비.입장료 등 여행 시 필요한 모든 경비를 포함해서 한 사람당 1만 원대 비용만 있으면 즐길 수 있는 하루 또는 반나절의 여행코스를 소개한다. 휴가를 내거나 길게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들, 나홀로 가볍게 훌쩍 떠나싶은 여행자들, 저렴하지만 풍성하게 여행을 즐기고 싶은 대학생 등 평일 반나절, 주말 당일 언제든지 준비 없이 바로 여행할 수 있는 정보와 노하우를 담고 있다.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여행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여행 경비가 충분치 않아도 즐길 수 있는 1만원 대 초저가 여행 코스를 만나보자.작가의 글 004 일러두기 006 알뜰 여행 꿀팁 010 내일로 & 하나로 티켓 014 Part 1 Walking 만원으로 떠나는 도보 여행 1. 그 옛날 한양으로 떠나는 여행길 - 서울 한양도성길 022 2. 나도 한번 걸어볼까? - 서울 북한산둘레길 흰구름길 028 3. 40년 동안 숨겨진 비밀의 숲길 - 서울 북한산둘레길 우이령길 034 4. 석촌호수 따라 초록빛 산책 즐기기 - 서울 송파소리길 040 5. 골목길 따라 예술가들의 흔적 찾기 - 서울 성북동 046 6. 서울에서 벚꽃 엔딩은 이곳이 정답! - 서울 서대문 안산자락길 052 7. 꽃분홍 진달래동산에서 로맨틱한 봄나들이 - 경기 부천둘레길1코스 향토유적숲길 058 8. 간이역이 기다리는 낭만 가득 기찻길 - 경기 남양주 다산길 064 9. 철종의 첫사랑은 누구였을까? - 인천 강화나들길 강화도령 첫사랑길 070 10. 파도 소리 철썩이는 특별한 길 - 경기 안산 대부해솔길 076 Part 2 Bus 만원으로 떠나는 버스 여행 1. 로맨틱한 서울을 달린다 - 서울 405번 버스 여행 084 2. 감성이 촉촉해지는 미술관 나들이 - 경기 용인 호암미술관 090 3. 정조를 따라 걷다 - 경기 수원 화성 096 4. 사찰 안에 벌거벗은 여인상이 있다? - 인천 강화도 전등사 102 5. 일곱 임금을 만날 수 있는 세계문화유산 - 경기 구리 동구릉 108 6. 태양의 땅으로 떠나는 버스 여행 - 경기 고양 중남미문화원 114 7. 언제 가도 볼거리 풍성한 예술마을 - 경기 파주 헤이리 120 8. 힐링이 되는 그림, 동화를 닮은 미술관 - 경기 양주시립 장욱진미술관 126 9. 도자기 굽는 마을 - 경기 이천 설봉공원 132 10. 버려진 채석장에 예술이 꽃피다 - 경기 포여행 후 카드비 걱정은 NO! 지갑이 필요 없는 초간단?초저렴?초고속 여행지 200 인생에서 꼭 해볼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누구나 ‘여행’을 손꼽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처럼 치솟는 물가와 불안한 경제 상황에서 여행을 떠나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이런 불안과 우울을 한 방에 해결하고 걱정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비법이 담긴 여행서가 여기 있다. <만원으로 떠나는 초저가 당일치기>는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 교통비?식비?입장료 등 여행 시 필요한 모든 경비를 포함해서 한 사람당 1만 원대 비용만 있으면 즐길 수 있는 하루 또는 반나절의 여행코스를 소개한다. 휴가를 내거나 길게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들, 나홀로 가볍게 훌쩍 떠나싶은 여행자들, 저렴하지만 풍성하게 여행을 즐기고 싶은 대학생 등 평일 반나절, 주말 당일 언제든지 준비 없이 바로 여행할 수 있는 정보와 노하우를 담고 있다. 굳이 멀리 떠나지 않아도, 여행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여행 경비가 충분치 않아도 즐길 수 있는 1만원 대 초저가 여행 코스를 만나보자. 1. 1만원대 초저가 여행 코스 총망라 서울과 서울 근교에서 만원대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행 코스를 소개한다. 평일에 반나절로 짬짬이 여행을 가고 싶거나, 주말여행을 알뜰하고 저렴하게 떠나고 싶은 여행자를 만족시켜준다. 2. 식사 장소까지 코스로 연계한 고민이 필요 없는 초간단 여행 코스 책에 소개한 모든 코스에는 저렴하지만 만족스러운 점심 또는 저녁 장소까지 코스로 연계해서 소개하고 있어 식사 장소를 또 한번 찾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전혀 없다. 3. 최적의 교통수단을 이용한 최소의 이동 시간 버스, 지하철 등 여행 목적지까지 가장 쉽고 편리하게 갈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소개하고 있어 불필요한 이동 시간을 최대한 줄여 준다. 4. 한눈에 보는 만원 여행 코스 지도 소개된 코스가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지도를 통해 한 번 더 보여 주어 여행 동선의 개념을 잡아주고 보다 쉽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5. 만원대로 즐기는 초저가 여행 경비 영수증 교통비, 식비, 입장료 등 여행 시 필요한 모든 비용의 합산 금액이 만원대인 여행 코스의 구체적인 항목별 경비를 소개하고 있어 여행 예산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6. 비용이 한눈에 보이는 알뜰이 캐릭터 여행 경비를 지켜 주는 알뜰이 캐릭터가 각 코스별로 등장해 비용이 들지 않는 무료 여행지가 어디인지 알려 주고, 비용이 생기는 장소는 얼마가 필요한지 알려주어 여행 경비를 한번 더 안내해준다. 7. 헷갈리는 길 사진과 자세한 이동 방법 본문 하단에 코스별 이동 방법을 아주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길을 헤매지 않고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동 동선 중 헷갈릴 수 있는 길의 사진도 함께 첨부해 찾아 가기 쉽게 구성했다. 8. 이곳도 놓치지 마세요! 더 가볼 만한 곳들 본문 코스 외에 이동 동선에서 놓치면 아쉬운 주변 볼거리와 음식점을 한번 더 소개한다. 메인 코스의 식사 장소를 이용하지 못할 경우 여기에 소개한 맛집으로 대체할 수 있어 고민이 필요 없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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