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3703
3704
3705
3706
3707
3708
3709
3710
3711
3712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아버지가 목소리를 잃었을 때
미메시스 / 유디트 바니스텐달 지음, 이원경 옮김 / 2013.12.20
16,800원 ⟶
15,120원
(10% off)
미메시스
소설,일반
유디트 바니스텐달 지음, 이원경 옮김
2035년의 세계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다카시로 쓰요시 지음, 이지현 옮김 / 2015.05.01
14,000원 ⟶
12,600원
(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소설,일반
다카시로 쓰요시 지음, 이지현 옮김
첨단 기술의 미래뿐만 아니라 정치.경제.문화.리스크.환경 등 20년 후의 총체적인 미래상을 핵심 키워드로 정리한 책. 일본의 대표적인 크리에이터인 저자는 일 년에 지구를 4바퀴 이상을 돌며 각국의 최첨단 연구 기관을 방문하여 그곳에서 만난 연구원과 학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미래에 대한 키워드를 얻고, 그것을 100개의 키워드로 정리했다. 저자는 각 키워드의 현재를 설명하고 상상력과 통찰력을 발휘해 미래의 모습을 예측한다. 테크놀로지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미래의 과학, 정치, 경제, 환경 등을 꿰뚫어 보는 신선한 통찰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떤 독자든 가장 빠르고 선명하게 미래를 조망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SECTION 1_ 신체 과학 01 초건강 | 02 보디 에어리어 네트워크 | 03 약사 로봇 | 04 뭐든지 유전자! | 05 미병과 오믹스 의료 | 06 디자인된 아이 | 07 불법 유전자 마켓 | 08 하이퍼 휴먼의 탄생 SECTION 2_ 과학 09 뇌 로그 | 10 오토마톤 | 11 미래 음악 | 12 인간부재의 창업 | 13 평가되는 사회 | 14 콘택트 디지털 카메라 | 15 미래 가전 | 16 생체 정보에 맞춘 광고 | 17 바이오매트릭스 | 18 페타바이트 | 19 자체 제작 스마트폰 & 태블릿 | 20 나노 테크놀로지의 소재 혁명 | 21 인공 합성 기술 | 22 얼터너티브 비즈니스 SECTION 3_ 이동 23 No Move, No life | 24 이동이 가능한 집 | 25 하이퍼 보더 | 26 우주여행 | 27 드론 | 28 의료 투어리즘 | 29 저비용 의료 투어리즘 | 30 뭐든지 저가 시대 | 31 동남아시아와 인도를 달리는 대륙 횡단 철도 | 32 하늘을 나는 자동차 | 33 자동 운전 | 34 로스앤젤레스까지 2시간 반? SECTION 4_ 스타일 35 자기 검색 | 36 신비 | 37 케이블 종교 집단 | 38 행복도 | 39 디지털 모던 프리미티브 | 40 검소한 럭셔리 | 41 대중의 붕괴 | 42 개인의 시대 | 43 마케팅의 미래 | 44 신자유주의자 | 45 가버먼트 옵트아웃 | 46 스모크 프리와 탈알코올 | 47 서드 웨이브 | 48 사회에 공헌하는 자본가 | 49 영화의 도시 ‘놀리우드’ | 50 리믹스 영화 SECTION 5_ 리스크 51 100세 시대에 찾아올 ‘제2의 인생’ | 52 바이오 유해 물질 | 53 REACH | 54 비만 문제 | 55 메가 시티와 콤팩트 시티 | 56 수자원 전쟁 | 57 프래킹 | 58 역사의 대전환 | 5 미래를 대비하는 100개의 실마리를 찾다! “인류는 영원한 신체와 영원한 에너지를 손에 넣게 될지도 모른다. 이는 과거에 ‘신(神)의 영역’이라 불렸던 것이다. 이처럼 인류는 지금,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려 하고 있다.” - 본문 中에서 20년 후 세상을 읽는 ‘미래 키워드 100!’ 첨단 기술의 미래에서 정치.경제적 힘의 변동까지 미래를 대비하는 100개의 실마리를 찾다! “향후 20년간, 인류는 그동안 체험하지 못한 큰 변화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책의 서문에서 앞으로 20년이 인류에게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2035년은 우리가 믿어왔던 세상에서 다른 세상으로의 이동이 본격화되는 시기이다. 그때가 되면, “의학의 발달로, 특히 유전 공학의 발달로 인류가 죽지 않거나, 아니면 믿기 어려울 만큼 오래 살 수 있게” 되고, 또한 “로봇이 인간의 일을 상당 부분 대신하여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철학적인 의문이 본격적으로 제기”될 것이며, 유전자 조작으로 디자인된 아이를 갖는 것도 가능해진다. 이 뿐만이 아니다. 정치, 경제적 무게 중심 역시 크게 변동할 것이다. 이슬람 파워의 대두, 월가로 대표되는 국제적인 금융 기관과 세계 정부의 대결, 기축 통화인 달러의 몰락과 자본주의 3.0의 등장 등 지구촌 전방으로 거대한 변화가 20년 안에 다가올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2035년의 세계》는 이처럼 첨단 기술의 미래뿐만 아니라 정치.경제.문화.리스크.환경 등 20년 후의 총체적인 미래상을 핵심 키워드로 정리한 책이다. 일본의 대표적인 크리에이터인 저자는 일 년에 지구를 4바퀴 이상을 돌며 각국의 최첨단 연구 기관을 방문하여 그곳에서 만난 연구원과 학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미래에 대한 키워드를 얻고, 그것을 100개의 키워드로 정리했다. 저자는 각 키워드의 현재를 설명하고 상상력과 통찰력을 발휘해 미래의 모습을 예측한다. 테크놀로지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미래의 과학, 정치, 경제, 환경 등을 꿰뚫어 보는 신선한 통찰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떤 독자든 가장 빠르고 선명하게 미래를 조망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영원히 사는 인간 . 오믹스 의료 . 자본주의 3.0 디자인된 아이 . 미래 음악 . 인공 합성 기술… 세계 도처에서 이미 시작된 믿기 어려운 변화들! “나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밝은 미래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고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무한한 확대의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세계 도처에서 믿기 어려운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중요한 것은 잠자코 미래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대비하는 것이다. 미래는 고정적이지 않다. 미래의 키워드를 안다는 것은, 미래에 어떤 싹이 자라날 것인가를 아는 것과 같다. 책에서 소개하는 100개의 키워드는 미래를 대비하는 실마리가 될 것이다. 미래의 키워드는 크게 다음 세 가지 질문에 대한 답으로 볼 수 있다. . 첨단 테크놀로지의 발전은 인간을 행복하게 해줄 것인가? . 이동하는 힘은 경제와 정치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가? . 지구 환경의 변화는 인류의 생활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006 디자인된 아이-신의 영역, 자기 뜻대로 아이를 디자인하다’에서는 유전자 조작으로 부모가 바라는 재능과 적성을 지니고 태어난 아이, 즉 맞춤형 아기를 만드는 일이 이미 기술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이고, 사업 아이템으로도 획기적이라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생리적, 윤리적으로 뛰어넘어야 할 장벽이 높지만, 앞선 부유층은 암암리에 디자인된 아이를 낳아 키우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064 세계정부 VS 영국 금융 기관-누가 월가를 좌지우지 할까?’에서는 기업의 조세 회피가 사회 문제로
제국의 상인
북허브 / 이인희 지음 / 2017.12.15
15,000원 ⟶
13,500원
(10% off)
북허브
소설,일반
이인희 지음
추천의 글 … 4 머리말 … 5 개항의 아침 초대하지 않은 손님 … 13 물상객주 보부상 객주와 개항장 조계지 … 26 계림장업단 일본 무장행상집단 … 39 검투 장터의 검객들 … 52 인천 감옥 김구와 보부상 준마 … 77 탈옥 보부상 행상 길 … 103 고종 황제와 이용익 황제의 밀지를 받다 … 129 사대부 조선의 마지막 선비 … 144 콩나물 신 여신의 탄생 … 154 동업자 해와 달의 동업자 … 168 권세가 공명첩 선비 … 179 하극상 평등한 세상을 위해 … 193 혼례 연인들 … 207 장문법 보부상 장문을 받아라 … 217 유기전 보부상 보부상에서 교육자로 … 238 시베리아 보부상 시베리아 눈밭에서 새 삶을 시작하다 … 246 러시아 무역 러시아 무역상 … 259 복면의적단과 아편 밀매 아편 밀매상 … 270 최후의 결전 생존을 건 혈투 … 283 항일전선 지하 항일운동 … 304 밀정 해안가 동굴의 고려청자와 시체 … 325 망명 새벽에 만든 조선 매매계약서 … 344 저자 후기 … 364
2019 관세사 1차 한권으로 끝내기
시대고시기획 / 유영웅, 이송미, 김희선 (지은이) / 2019.01.04
50,000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유영웅, 이송미, 김희선 (지은이)
한 권에 관세사1차 시험의 전과목을 담아낸 교재다. 현직 관세사와 회계사가 저자로 참여하여 콘텐츠의 전문성을 높였다. 법령이 포함되는 과목은 최신법령을 참고하여 이에 맞게 개정하였다. 최신기출을 예제로 활용하였으며 관련되는 이론 바로 뒤에 배치시켜 독자의 이해력을 증진시키고 가독성을 높이고자 하였다. 출제예상문제는 실제문제유형과 흡사한 문제로 구성하였고, 이론별로 실제기출이 출제된 연도를 표기하였다.상 권 제1과목 관세법개론 제1편 관세법 제1장 관세법의 기본이해 제2장 과세요건 제3장 부과와 징수 제4장 감면ㆍ환급 및 분할납부 제5장 납세자의 권리 및 불복절차 제6장 운송 및 통관 제7장 벌칙 및 보칙 등 제2편 FTA 특례법 제1장 FTA 특례법의 기본이해 제2장 보칙 및 벌칙 제2과목 무역영어 제1편 무역계약의 절차 제1장 무역계약의 성립 제2장 무역계약의 이행 제2편 무역계약의 종료 제1장 무역계약의 분쟁해결 하 권 제3과목 내국소비세법 제1편 부가가치세법 제1장 부가가치세법의 총칙 제2장 과세거래 제3장 영세율과 면세 제4장 과세표준과 세액의 계산 제5장 납세의무의 확정 제6장 간이과세와 보칙 제2편 개별소비세법 제1장 개별소비세법의 총칙 제2장 면세 및 세액의 공제와 환급 제3장 기 타 제3편 주세법 제1장 주세법의 총칙 제2장 주류의 제조 및 판매 제3장 주세의 부과ㆍ징수 제4장 보 칙 제4과목 회계학 제1편 재무회계 제1장 재무회계의 기본이해 제2장 자 산 제3장 자본과 부채 제4장 수익 및 기타 회계이론 제2편 원가관리회계 제1장 원가회계의 기본이해 제2장 관리회계● 본서는 한 권에 관세사1차 시험의 전과목을 담아 여타 출판사와는 차별화된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 현직 관세사와 회계사가 본서의 저자로 처음부터 끝까지 참여하여 콘텐츠의 전문성을 높였습니다. ●법령이 포함되는 과목은 최신법령을 참고하여 이에 맞게 개정하였습니다. ● 최신기출을 예제로 활용하였으며 관련되는 이론 바로 뒤에 배치시켜 독자의 이해력을 증진시키고 가독성을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 출제예상문제는 기출예제로는 부족한 부분을 좀 더 연습하여 독자의 실력을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하여 실제문제유형과 흡사한 문제로 주어집니다. ● 이론별로 실제기출이 출제된 연도를 표기하여 독자가 학습에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출판사 서평 관세사 시험은 어렵고 딱딱하기만 한 시험일까요? 네, 사실 그렇습니다. 법, 영어, 계산문제까지 여러 가지 어려운 부분을 총망라하고 있는 시험이 이 시험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어려운 시험이어도 합격자는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지나치게 방대한 분량으로 출간되어 그 양과 비용에 질려 독자가 관세사 시험을 더 두려워하게 한 부분을 한 권으로 묶어 조금 더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다가갈 수 있게 하였습니다. 한권으로 끝내기라는 이름에 걸맞게 본서는 현직 관세사와 회계사가 과목별로 가장 중요한 엑기스만을 뽑아 놓은 책으로 이 책 한 권을 통하여 관세사 시험에 보다 쉽게 다가가며 나아가 시험에 패스하실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본서로 공부하시는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리얼 스위스 2025~2026
한빛라이프 / 이안나 (지은이) / 2025.01.03
21,000원 ⟶
18,900원
(10% off)
한빛라이프
소설,일반
이안나 (지은이)
현지인 가이드가 직접 만든 최신 스위스 가이드북이 찾아왔다. <리얼 스위스>는 현지에서 10년간 여행업계에 종사해 온 여행사 대표이자 현직 가이드가 발로 뛰어 만든 책으로, 스위스에서 꼭 봐야 할 풍경부터 요새 SNS에서 핫한 여행지, 한국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까지 여행자들과 직접 부딪히며 쌓아온 경험을 녹여낸 결과물이다. 특히 초보 여행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짠 구성이 돋보이는데, 언어권별로 지역을 구분하고 거점 도시 중심으로 소개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여행을 구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여행 기간, 여행 시기는 물론 교통편과 숙박 장소, 동선까지 고려한 추천 여행 코스는 저자가 특히 공들인 부분. 오랜 시간 고객들과 직접 상담하며 제안해 온 코스를 특별히 공개한 것으로 최적의 교통 패스까지 딱 찍어주기 때문에 여행자들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면 되는 수준이다. 세계적인 낙농업 강국에서 만나는 진한 맛의 유제품, 스위스 내에서만 마실 수 있는 스위스산 와인, 스위스를 기념할 만한 쇼핑 리스트와 상점은 물론 현지인이니까 더 믿을 수 있는 추천 맛집 정보까지! 현지인이면서 현직 가이드라 가능한 저자의 특별 큐레이션을 따라가면, 평생 꿈꿔 왔던 알프스 여행의 로망이 현실이 된다.작가의 말 일러두기 PART 1 미리 보는 스위스 여행 스위스와 사랑에 빠지는 장면들 숫자로 보는 스위스 스위스 도시 한눈에 보기 스위스 이동 한눈에 보기 스위스 여행의 기본 정보 스위스 여행 캘린더 스위스의 주요 역사 인물 스위스 추천 여행 코스 PART 2 스위스를 가장 멋지게 여행하는 방법 하이킹 파노라마 특급열차 스위스 온천 알프스 파노라마 스테이 지역별 음식 지도 스위스 대표 음식 소개 세계가 인정한 스위스 초콜릿 TOP 10 스위스 와인 & 치즈 메이드 인 스위스 기념품 쇼핑 스위스 약국 추천 제품 스위스 슈퍼마켓 쇼핑 PART 3 진짜 스위스를 만나는 시간 스위스로 가는 방법 스위스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수단 베르너 오버란트 지역(독일어권) AREA 1 인터라켄 REAL PLUS 1 브리엔츠 호수 & 툰 호수 AREA 2 그린델발트 AREA 3 융프라우요흐 REAL PLUS 2 쉴트호른 주변 마을 라우터브루넨·김멜발트·뮈렌·알멘드후벨·쉴트호른 리얼 가이드 인터라켄 액티비티 BEST 7 인터라켄에서 떠나는 당일치기 근교 여행 외쉬넨 호수 & 블라우 호수 야생화가 만발한 초원과 눈 덮인 산이 코앞에 펼쳐지는 곳 쉬니게 플라테 피르스트~그린델발트 이동하며 즐기는 액티비티 평생 기억에 남을 알프스 하이킹 융프라우 하이킹 독일어권역 AREA 1 체르마트 AREA 2 루체른 AREA 3 취리히 AREA 4 베른 AREA 5 바젤 리얼 가이드 멀리 갈 필요 없어요 체르마트 '마을 안'에서 만나는 뷰 포인트 BEST 3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알프스를 만나다 마테호른 3대 전망대 하이킹 마니아라면 놓칠 수 없는 길 수네가에서 즐기는 하이킹 하이킹 왕복 40분, 그러나 만족도 99% 보장 수네가의 미식 레스토랑 구르메베그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는 재미 가득 루체른의 놓칠 수 없는 4대 박물관 1년 내내 음악 축제가 가득한 스위스 음악의 수도 루체른에서 즐기는 뮤직 페스티벌 스위스 트래블 패스를 100% 활용하는 방법 루체른에서 갈 수 있는 산 BEST 4 날씨에 따라 즐길거리 가득 취리히 근교 즐기기 취리히 출발 하루 코스 여행 에셔 산장과 아펜첼 형형색색 품은 의미도 다른 베른의 분수 산책 알프스의 핑크빛 고봉을 만나고 싶다면 구어텐쿨름 스위스 수도의 품격이 담긴 베른의 미술관과 박물관 시티 오브 뮤지엄 예술의 도시 바젤 박물관 탐험 시원한 바젤에서의 여름 나기 부베트에서 음료와 간식거리를 프랑스어권역 AREA 1 제네바 AREA 2 로잔 AREA 3 몽트뢰 REAL PLUS 1 브베 리얼 가이드 수준 높은 스위스와 프랑스 예술이 한 자리에 로잔에서 놓칠 수 없는 미술관 BEST 3 프랑스 생수의 마을 에비앙에서 한나절 보내기 제네바와 몽트뢰에서 가까운 스위스 알프스 글래시어 3000 황금빛 포도밭과 3개의 태양을 만나는 곳 라보 테라스 이탈리아어권역 AREA 1 루가노 리얼 가이드 헤르만 헤세가 치유받은 평화로운 마을 몬타뇰라 배 타고 숨겨진 마을 산책 루가노 유람선 PART 4 실전에 강한 여행 준비 스위스 여행 FAQ 한눈에 보는 여행 준비 스위스 숙소의 종류와 예약 방법 지역별 숙소 잡는 팁 스위스 여행 예산 짜기 스위스 교통 패스 렌터카 이용하기 유용한 앱 & 웹사이트 긴급 상황 발생 시 필요한 정보 찾아보기스위스 현지를 주름잡는 가이드가 전하는 가장 생생하고 가장 효율적인 여행 정보! 현지인 가이드가 직접 만든 최신 스위스 가이드북이 찾아왔다. <리얼 스위스>는 현지에서 10년간 여행업계에 종사해 온 여행사 대표이자 현직 가이드가 발로 뛰어 만든 책으로, 스위스에서 꼭 봐야 할 풍경부터 요새 SNS에서 핫한 여행지, 한국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명소까지 여행자들과 직접 부딪히며 쌓아온 경험을 녹여낸 결과물이다. 특히 초보 여행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여행을 계획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짠 구성이 돋보이는데, 언어권별로 지역을 구분하고 거점 도시 중심으로 소개해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여행을 구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여행 기간, 여행 시기는 물론 교통편과 숙박 장소, 동선까지 고려한 추천 여행 코스는 저자가 특히 공들인 부분. 오랜 시간 고객들과 직접 상담하며 제안해 온 코스를 특별히 공개한 것으로 최적의 교통 패스까지 딱 찍어주기 때문에 여행자들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으면 되는 수준이다. 세계적인 낙농업 강국에서 만나는 진한 맛의 유제품, 스위스 내에서만 마실 수 있는 스위스산 와인, 스위스를 기념할 만한 쇼핑 리스트와 상점은 물론 현지인이니까 더 믿을 수 있는 추천 맛집 정보까지! 현지인이면서 현직 가이드라 가능한 저자의 특별 큐레이션을 따라가면, 평생 꿈꿔 왔던 알프스 여행의 로망이 현실이 된다. 알프스에서 즐기는 꿈 같은 휴가 미리보기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로 손꼽히는 스위스. 국토 전역에 걸쳐 있는 알프스산맥의 해발 4,000m급 명산, 1,500개가 넘는 호수와 더불어 중세 도시의 풍경과 현대적인 풍경 & 예술과 미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로망의 여행지다. 일 년 내내 밟을 수 있는 만년설은 물론 곤돌라 타고 편하게 올라 내려다보는 감동적인 풍경이 기다리고, 여름이면 산과 호수와 들꽃을 품고 걷는 하이킹 코스, 겨울이면 스키 코스로 변한 길에서 액티비티까지 즐기는 그야말로 가장 자연에 가까운 여행지다. 푸른 초원 위 드문드문 서 있는 그림 같은 스위스 전통 가옥 샬레에서 하룻밤을 보내다 보면 이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황홀함이 찾아온다. <리얼 스위스>에는 그 그림 같은 풍경과 로망이 모두 담겨 있다. 누구나 쉽게 이해 가능, 베이스캠프 위주의 초간단 구성 스위스는 연방 국가로 26개의 주(州)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러 주에 걸쳐 산맥이 형성되어 지역 개념과 위치를 이해하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특히 어디를 베이스캠프로 삼는 것이 좋을지, 숙소는 옮겨야 할지 초보 여행자 입장에서는 고민이 크다. 이에 리얼 스위스는 스위스에서 쓰는 4개의 공용어를 바탕으로 크게 지역을 나누고, 주요 도시와 볼거리를 소개하는 쉬운 구성을 채용했다. 특히 융프라우요흐, 고르너그라트, 마테호른 글래시어 파라다이스, 리기쿨름 등 잘 알려진 여행지이지만 위치 개념이 잘 서지 않는 산과 전망대를 가장 중요한 거점 도시 바탕으로 소개하고, 가는 방법까지 상세하게 안내하니 이보다 더 쉬울 수 없다. 한국인 여행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융프라우요흐나 고르너그라트 등은 이용할 열차나 곤돌라 시각표까지 함께 알려줘, '세상에서 가장 쉬운 스위스 가이드북'이라 칭해도 손색이 없다. 스위스의 자연을 제대로 먹고 추억하는 방법 치즈의 나라 스위스에서 한 번쯤은 먹어봐야 할 퐁뒤와 라클레트 외에도 스위스식 감자전 뢰스티, '소시지의 나라' 독일 옆에 위치한 만큼 즐겨 먹는 브라트부르스트, 이탈리아식 옥수수죽 폴렌타 등 지역마다 특색 있는 음식이 가득하다. <리얼 스위스>의 음식점 정보는 스위스에서 10년간 거주하고 있는 저자가 지금껏 쌓아온 맛집 리스트 중에서도 추리고 추려낸 곳만 소개하니 큰맘 먹고 도전하는 외식이라도 걱정 없다. 특히 스위스 밖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스위스산 와인과 최적의 페어링을 이루는 치즈까지 현지인 소믈리에의 추천 조합을 소개하니, 스위스의 맛과 향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는 더욱 희소식. 스위스 여행을 추억하기 위한 쇼핑 리스트는 가이드 생활을 하며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던 품목, 또 가장 만족도 높았던 품목을 골라 담았다. 특히 일반 기념품 가게에서 파는 흔한 기념품보다 그 지역, 그 가게에서만 살 수 있는 아이템에 집중했기 때문에 더욱 소중한 정보다. 세심하고 친절한 현지인 가이드니까 가능한 꿀팁 유럽 내에서도 물가가 가장 비싼 나라에 드는 스위스. 이 책에는 비용은 절감하고 만족도는 높일 방법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예약 시점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교통 패스는 180일 전부터 예약할 것을 제안하고, 간편한 메뉴나 점심 메뉴 활용, 직접 재료를 사서 요리하는 방법 등 식비 아끼는 법에도 진심이다. 한국인에게 가장 효율적인 교통 패스와 할인권을 보여주고, 또 시간 안배에 있어 주의할 점이나 숙소를 예약할 때 고려해야 할 점 등 저자가 가이드로 직접 활동하며 고객들에게 제안하고 당부하던 팁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야말로 현지인이면서 가이드로 활동 중인 저자이기 때문에 알 수 있는 내용들! 프라이빗 가이드가 마치 옆에서 챙겨주는 것 같은 세심한 기분, <리얼 스위스>와 함께라면 느껴볼 수 있다. 계절별 여행지 & 교통 패스까지 딱 찍어주는 궁극의 코스 여행 코스야말로 <리얼 스위스>의 특장점! 10년간 여행업계에 종사하며 한국인 여행자들은 물론 세계 각국의 여행자들과 직접 부딪히며 쌓아온 스위스 여행의 연륜과 노하우가 담긴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스위스 전역을 아우르는 3박 4일~9박 10일 코스는 스위스만 단독으로 여행하기에도, 다른 유럽 국가와 함께 둘러보기에도 최적이다. 단순히 일정뿐만이 아니라 하이킹, 특급 열차, 박물관·미술관, 스키나 스노보드 등 여행의 테마도 함께 고려하며 같은 코스 내에서도 계절별로 다른 즐길 거리를 제시한 부분은 저자의 세심함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특히 저자가 가장 공을 들인 '어떤 교통 패스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답이 여기 다 들어 있는데, 여행이 임박한 사람과 아직 여행까지 준비 기간이 많이 남은 사람에 따라 선택지를 각각 제공하니 그야말로 완벽한 코스인 것. 각각의 도시마다 하루나 이틀을 투자해 돌아볼 수 있는 별도의 코스도 제안하니, 코스를 자기 입맛에 맞게 변형하는 것도 식은 죽 먹기다. 스위스 대중교통 이용부터 비용까지 이 한 권으로 완전 정복! 소문으로만 들었던 스위스의 살인적인 물가와 교통비 부담에 여행 시작도 전에 겁부터 먹고 있다면 이 책이 해답이다. 여행 일수, 여행할 도시, 방문하려는 전망대나 미술관·박물관, 스키 등 액티비티에 따라 가장 적절한 여행 패스는 물론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시기, 다른 패스 또는 쿠폰과 묶어서 더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 등을 알려줘 비용은 최대한 줄이고 만족도는 최고로 높일 수 있다. 특히 교통 패스마다 어떤 사람에게 추천하는지 예시까지 들어 콕 집어주니, 그야말로 교통비 걱정은 끝! 또 패밀리 카드, 주니어 카드 등 복잡한 어린이 · 청소년용 할인 카드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기 때문에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에도 걱정 없다. 혹시라도 티켓을 잘못 살까 걱정되는 사람은 책 속 QR 코드를 스캔하면 연결되는 저자의 블로그 글에서 단계별로 더욱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검색할 시간도 아껴주는 디지털 친화적 가이드북 스위스 여행에서 날씨는 중요한 키다. 특히 평생에 한 번뿐일지 모를 스위스 여행, 시간과 비싼 교통비를 들여 올라간 산에서 날씨가 흐려 제대로 된 풍경을 즐길 수 없다면 더욱 아쉬울 것. 여행 당일 전망대로 향하기 전 실시간 라이브 캠으로 현지 날씨와 상황을 직접 확인하자. 책 속에 웹사이트 주소가 안내되어 있지만, <리얼 스위스>에서 직접 제작한 QR코드를 스캔하면 실시간 전망대 날씨 상황 체크는 물론, 복잡한 교통 패스 구매 링크에도 바로 접속할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지역별 지도마다 제공되는 QR 코드를 스캔하면 책 속 소개한 스폿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구글 지도로 연결되며, 저장 후 언제든 꺼내볼 수 있다. 독자의 타이핑할 시간도 아껴주는 친절한 가이드북, <리얼 스위스>니까 가능하다.
김지향 시 99선
선 / 김지향 지음 / 2004.11.09
9,000원 ⟶
8,100원
(10% off)
선
소설,일반
김지향 지음
선집을 내면서 Ⅰ 아침 뜰 아침상 술렁임 잔디밭의 아이들 아이들과 장미 푸른 땅을 걷는다 인형의 방 빨래 사는 재미 머리를 감는다 아침 햇빛 호숫가에서 바람아 바람이 돌아온다 눈사람 그물 빗속의 바람 흙바람 추억 한 잔 겨울나무 안개 속에서 눈 뜨는 잎사귀 햇빛 속에서 단풍나무 아래서 움직임 일점무구 비는 승화 추수 안강 물이 되는 꿈 외롭지 않게 내일에게 주는 안부 계석리에게 Ⅱ 가을잎 사랑 그 낡지 않은 이름에게 발이 달린 사랑 사랑 만들기 (3) 사랑 만들기 (4) 사랑 만들기 (5) 사랑 만들기 (6) 사랑 만들기 (18) 사랑 만들기 (19) 사랑 만들기 (49) 사랑 만들기 (50) 사랑 연주 풀물의 그녀 연가풍으로 봄 편지 봄비 속에서 초록빛 아이들 돌팔매 이 평범한 풍경이여 외과의사는 투덜댑니다 살아난 새 연기와 합동이 되어 가을 그리고 지하상가 가을 바람 가을 여자 현기증, 바퀴처럼 굴러오는 창조, 우주 밖으로 다시 사는 슬프지 않은 길 불, 길 끝에서 일어나는 비 속에서 꿈 혹은 풀밭 잡동사니는 끼어들지 마라 Ⅲ 증인은 시간 무너진 세상 모퉁이에서 물어뜯는 세상 나를 사역하는 삶 잔인한 가을 꿈의 일기장 복도 끝에 앉아
5분의 추억
문학과지성사 / 윤병무 지음 / 2000.10.25
5,000원 ⟶
4,500원
(10% off)
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윤병무 지음
시집 에는 지루한 일상에 아주 작은 틈새를 내는 웃음의 도끼가 숨겨져 있다. 그 웃음은 보일 듯 말 듯 배시시 웃는 것이지만 무겁고 답답한 현실 상황에다 기어이 구멍을 내고 마는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 시는 일상의 소소함까지 묘사하고 진술하면서 슬픔과 비애를 거의 멜로드라마에 가까울 정도로 드러낸다. 하지만 시인은 슬픔과 절망을 순식간에 반전시키는 신선한 유머를 시의 뇌관으로 장착시켜 그런 현실을 살짝 뒤집고 종래는 비판의 핵심에까지 밀어붙인다. 이는 현실을 넘어서는 시인의 삶에 대한 보다 크고 따뜻한 믿음이 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시인의 말 序詩 流星 | 막차 뒤에 남은 사람 | 귀갓길 | 질주 | 그믐밤 | 한밤의 전화 | 5분의 추억 | 너무 이른 겨울 | 아침 | 순환선 지하철에서 | 출장 중 1 | 낮술 | 좌변기의 물을 내리면 | 행인의 얼핏 비친 눈물 | 바보 같은 사랑의 밤 1 | 이번 정차할 곳은 | 처음과 사이 | 햐쿠타케 혜성에게 | 낙타의 잠 | 어떤 인연 1 | 風요일의 오후 | 섭씨 36.5도의 날 | 鳥葬 錄 | HOLIDAY | 바보 같은 사랑의 밤 3 | 밤에 듣는 소식 | 消燈한 여름밤 | 찰나의 化石 | 약속 | 건조주의보 | 바보 같은 사랑의 밤 5 | 마지막 첫눈 | 틈 | 음악 감상 | 어떤 인연 2 | 바보 같은 사랑의 밤 4 | 개미의 시 읽기 | 超新星 | 측면도 말년 | 봄 나들이 | 投石 | 서울로 돌아가는 길 | 출장 중 2 | '藝술架'에서 | 마지막 손님 | 잃어버린 명함 | K1 | 바보 같은 사랑의 밤 2 | 수화기를 내려놓고 | 하루의 타이머 | 추신 ▨ 해설·우수, 혹은 시간의 발견술·이광호〔해설〕 우수, 혹은 시간의 발견술 이광호 윤병무의 시적 화자는 어떤 창백한 우수에 사로잡혀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우수라는 말에 포함된 슬픔과 근심은 대개 특정한 경험에 대한 기억과 연관된다. 이것은 그가 지금 욕망의 사건이 벌어지는 시간으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거리는 열정을 식게 하고 추억의 이름으로 그것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그는 홀로 시간의 침식을 응시하는 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결코 그 모든 것으로부터 초연한 자가 아니다. 그는 여전히 흔적의 현재성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윤병무의 화자는 이렇게 몰두와 초연의 사이에서 서성거리는 장면을 연출한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나는 그의 우수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했다. 우수란 차라리 부재와 현존의 시간이 겹쳐진 곳에서 현존하는 부재의 그림자를 어루만지는 것, 그리하여 그곳에 “그 시간”이 있다고 처연하게 기억하는 자리이다. 이런 맥락에서 우수는 기억의 현상학의 일부이다. 나는 몰랐다 그때의 기타 소리가 십일 년이 지나서 꽃 한 잎을 떨어뜨리며 현기증처럼 흔들리는 봄바람 같은 共鳴으로 다가올 줄이야 세상의 바깥엔 빛이 있었고 그 중심의 자리엔 갑작스런 정전 같은 귓전의 쇳소리가 있었다 그러나 나는 더 이상 그 노래를 기억하지 못한다 한 사람의 응시는 나를 뚫고 푸른곰팡이가 핀 벽지 위에 나의 안면을 판박이하였다 나는 판박이의 얼굴을 손톱으로 긁었다 다 자라난 손톱 사이로 파고들어 때 낀 그날은 오래도록 빠지지 않았다 추억이란 마모되면 수만 년이 지난 어느 날의 또 다른 이름, 어느 어두운 방의 방사선이 들여다보는 찰나의 化石 그때에도 누군가 쓸쓸한 웃음을 지을까? 어쩌랴 그날은 지나갔다 이름을 갖지 못한 行星이 먼 훗날, 우주를 한바퀴 돌아오는 날을 기다리든지 아니면 지구가 궤도를 이탈해 그 時間의 이름을 찾아가든지 ―「찰나의 化石」 전문 이 시의 첫 연은 “십일 년”을 건너온 “기타 소리”의 “공명(共鳴)”을 말한다. 화자가 “몰랐다”라고 말하는 것은 그 공명이 시간을 넘어오는 과정의 의외성을 반영한다. 이 경우 기억이란 발견의 의미를 갖는다. 이 시에서 그 발견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청각적인 요소들이다. 첫 연의 “기타 소리”는 두번째 연의 “쇳소리”와 “노래”로 전화되지만, 화자는 다시 “기억하지 못한다”라고 기억을 부정한다. 그러나 이 시에서 “기억한다”와 “기억하지 못한다”의 의미론적 거리는 사실 그렇게 멀지 않다. 이미 “기억”에 관해 말하고 있는 이상, 기억에 대한 부정은 일종의 기억에 관한 재인식이다. 그런데 이 시는 중반 이후 의외의 시적 전개를 보여준다. ‘나’의 청각적 감각에 대한 시 앞부분의 묘사들은 갑자기 ‘나’를 시각적으로 대상화하는 “한 사람”의 등장으로 돌발적인 관점의 역전이 일어난다. 새로운 주체의 ‘나’에 대한 응시는 ‘나’를 수동적인 대상으로 전환시킨다. 그러니까 이 시에서는 ‘나’의 ‘듣는다’와 “한 사람”의 ‘본다’ 사이에서 기억의 재인식이 이루어지는 셈이다. “판박이”된 얼굴을 “손톱으로 긁”는 행위는 “한 사람의 응시”에 대한 ‘나’의 저항이며 수용이다. 혹은 타자에 의해 대상화된 자신의 얼굴을 다시 확인하는 작업이다. 마지막 연은 그 시간의 우주적 차원에 대한 묘사이다. “수만 년”이라는 긴 시간의 단위와 “찰나”라는 시간 단위, 그리고 “이름을 갖지 못한 행성(行星)이 먼 훗날,/우주를 한바퀴 돌아오는 날”의 아득한 미래 사이에서, “추억”은 단지 과거에 붙들려 있지 않고 우주적 기다림의 대상이 된다. 그러므로 이 시의 마지막 행의 “그 시간”은 일반적인 의미의 물리적 시간이 아니라 앞의 “추억”과 “그날”에 상응하는 어떤 본질적인 시간이다. 그렇다면
디멘션 레이더스 7
발해 / 묵룡비 지음 / 2008.03.04
8,000원 ⟶
7,200원
(10% off)
발해
소설,일반
묵룡비 지음
사사기 학생용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 송병현, 임(송)우민 (지은이) / 2014.09.05
5,000
국제제자훈련원(DMI.디엠출판유통)
소설,일반
송병현, 임(송)우민 (지은이)
성경공부 모임에 흥미를 잃은 성도들, 습관적이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에 지친 성도들에게 꿀송이보다 단 말씀을 맛보게 해줄 엑스포지멘터리 성경공부 시리즈 <사사기>가 학생용과 인도자용으로 나왔다. 목회자와 신학생들 사이에서 이미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엑스포지멘터리 주석 시리즈에서 핵심만 뽑아 성경공부교재로 재구성하였다.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의 강점이 교재 시리즈에도 고스란히 이어진다. 신학전문가의 깊이 있는 본문해석을 쉬운 우리말로 풀어 설명하였고, 말씀의 진미를 맛본 성도가 삶의 현장에 말씀을 적용할 수 있도록 유쾌하고 친절한 가이드도 제시되어 있다.본 교재는 매 주마다 , , , 로 구성되어 있다. 은 전 주에 배운 말씀 중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부분으로, 전 주에 결단했던 ‘생활의 아로마’가 어떻게 진행되었고, 삶에 변화를 가져왔는지 간단히 나눈다.에서는 질문을 통해 각자가 본문의 내용을 파악하게 하는 부분으로, Tip을 제시하여 개인 연구가 본문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도록 가이드한다. 은 과거, 현재, 미래형으로 질문이 구성되어 모임 시간에 자신의 솔직한 삶을 서로 나누는 부분이다.는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학생 스스로 적고 실천하는 부분으로, 매주 모임에서 토론한 내용 중에서 각자의 상황과 결단에 맞추어 한 가지 정도의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정하고 한 주간 살아가며 실천하도록 한다.또한 교재 마지막에 있는 ‘말씀과 삶의 변화 일지’를 이용하여, 를 통해 삶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하였다.
미당 시의 무속적 연구
서정시학 / 이영광 지음 / 2012.06.10
23,000원 ⟶
20,700원
(10% off)
서정시학
소설,일반
이영광 지음
나답게 나이 드는 즐거움
더퀘스트 / 류슈즈 (지은이), 박주선 (옮긴이) / 2024.01.31
17,000원 ⟶
15,300원
(10% off)
더퀘스트
소설,일반
류슈즈 (지은이), 박주선 (옮긴이)
스물, 서른, 마흔에게 각기 다른 삶의 조언이 필요하듯 중년에게도 노년의 삶에 대한 조언이 필요하다. 대만에서는 노년의 삶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할머니 의사 류슈즈를 찾는다. 59세에 병원에서 퇴직한 후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삶을 즐기는 그녀는 대만에서 현재 중년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노년의 롤모델로 손꼽힌다. 의사로 살아온 인생 전반기를 거쳐 베스트셀러 작가로 거듭난 류슈즈가 이번 책 《나답게 나이 드는 즐거움》을 통해 중년이 된 이들에게 건강조언, 인생조언을 건넨다. 앞으로 무엇에 가치를 두고 살면 좋은지, 건강은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노년의 일과 삶과 관계에 대한 지혜로운 성찰이다.서문 : 당신답게 늙어가길 1장. 혼자서도 외롭지 않게 : 자유롭고 독립적인 인생 후반을 위하여 쌀집 딸의 운 좋은 인생 나는 자유로운 할머니 태도가 노년의 삶을 결정한다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한 세 가지 방법 중년 이후 혼자 사는 즐거움 노년을 앞두고 준비해야 할 것들 좋은 친구의 힘 어떻게 이별해야 할까? 2장. 일과 삶, 관계에서 되찾은 편안함 : 50부터 만들어가는 나만의 색깔 매일 실천하는 여섯 가지 루틴 도움을 청하는 데 주저하지 마라 긍정 마인드를 키우는 법 진심을 담은 인사 “건강하세요!” 기다려야 할 때와 기다리지 말아야 할 때 버티면 된다 18세에 힘겨웠다면 68세에는 괜찮아진다 3장. 나이 들어도 늙지 않는 사람 : 건강하고 여유롭고 재미있게 산다 의학 지식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안전하고 즐거운 노년의 여행 준비 여행이 심장 건강에 좋은 이유 몸과 머리는 바쁘게, 마음은 편안하게 효과적인 걷기 방법 4장. 당신의 뇌가 오래오래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 머리를 많이 쓰고 많이 움직이고 사람을 많이 만날 것 즐거운 식사가 치매를 막는다 알츠하이머 검사는 언제 받아야 할까? 치매를 예방하려면 엄마 말을 들어라 장기간 받은 스트레스의 무서운 결말 소녀가 된 할머니의 실체 치매가 심각하다면 틀니 사용을 금할 것 알츠하이머 환자와 즐겁게 여행하는 법 5장. 노년에 더욱 유용한 건강 지식 : 30년간 노인의 뇌를 치료해온 할머니 의사의 조언 노년의 다이어트, 똑똑한 식습관은? 목소리의 젊음을 지키는 방법 만약 파킨슨병에 걸린다면 실어증과 치매는 다르다 갑자기 말이 안 나온다면 의심해야 할 병 미각이 사라질 땐 어느 병원에 가야 할까? 골프가 몸을 망칠 수도 있다 대상포진이라면 차라리 다행이다 6장. 다가올 세상에 대한 사유 :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가치 있는 삶을 살게 한다 원격의료의 시대는 언제 올까? 의사는 환자의 마음까지 치료해야 한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대뇌 복용 지침을 지키며 약을 먹나요? 인터넷 의학지식,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인생은 언제나 도전이 필요해대만의 40대와 50대가 그녀를 보고 제일 먼저 하는 말, "당신처럼 나이 들고 싶습니다." 스물, 서른, 마흔에게 각기 다른 삶의 조언이 필요하듯 중년에게도 노년의 삶에 대한 조언이 필요하다. 대만에서는 노년의 삶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할머니 의사 류슈즈를 찾는다. 59세에 병원에서 퇴직한 후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삶을 즐기는 그녀는 대만에서 현재 중년들에게 가장 닮고 싶은 노년의 롤모델로 손꼽힌다. 의사로 살아온 인생 전반기를 거쳐 베스트셀러 작가로 거듭난 류슈즈가 이번 책 《나답게 나이 드는 즐거움》을 통해 중년이 된 이들에게 건강조언, 인생조언을 건넨다. 앞으로 무엇에 가치를 두고 살면 좋은지, 건강은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노년의 일과 삶과 관계에 대한 지혜로운 성찰이다. 나이 들수록 점점 빛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건강하고 여유로운 인생 후반을 즐기는 할머니 의사의 재미 넘치는 일상과 단단한 건강 루틴! 신경과 의사이자 의대 교수로, 치매 치료의 권위자로 30년 넘게 일해온 류슈즈도 노년에 접어들어 허리 수술, 백내장 수술, 유방암 수술을 받으며 노화를 온몸으로 경험하게 된다. 이후 의사 시절 40년 가까이 노년의학 특히 치매에 대한 연구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무엇이 신체와 정신 건강을 높이고 노화를 늦추는지 세심한 가이드를 만들었다. 이와 함께 노년에 지나치기 쉬운 마음 건강에 대한 지식과 조언, 나이 듦의 가치와 성찰을 덧붙여 책으로 펴낸 것이 《나답게 나이 드는 즐거움》이다. 전문의로서 쌓아온 의학 지식과 70대 인생 선배로서의 연륜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표현하여 대만에서 인기 작가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한 류슈즈. 할머니 의사에게 듣는 노년의 삶은 재미있고 흥미로우며 감동적이고 뭉클하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나이 듦의 가치를 깨닫게 되고 하루하루를 귀하게 사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어디에서도 듣지 못한 소중한 멘토링을 글로 읽어볼 기회다. 병원에서 근무할 때 사람들이 나에게 좋은 의사라고 하면 기분이 매우 좋았다. 은퇴 후 단체 여행을 가서는 처음 만난 사람으로부터 종종 이런 말을 듣는다.“저도 선생님처럼 나이 들고 싶어요.”내가 많이 늙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았다.젊을 때부터 나는 노화라는 주제에 큰 관심을 가졌다. 이후 치매에 관한 임상 및 연구에 뛰어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신체 기관의 노화, 기능 감퇴를 실감한다. 근래 경추, 요추, 백내장 수술을 받았다. 의학적 배경지식에 개인의 경험이 더해지니 내가 알고 있는 ‘늙음’에 대해서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어졌다.-서문 노년도 계속해서 성장해가는 과정이다. 인생은 봄에 밭을 갈고 여름에 작물을 심고 가을에 수확하고 겨울에 저장하는 사계절과 같다. 젊은 시절에 노력해서 일구어온 것들을 나이가 들면서 축적하는 것이다. 무병장수만을 꿈꾸기보다 병에 걸리면 적극적으로 치료하고 병에 걸리지 않았으면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활기차게 살아가면 된다.-태도가 노년의 삶을 결정한다
금발의 정령사 2부 7
오드아이 / 글비 (지은이) / 2024.12.31
13,800
오드아이
소설,일반
글비 (지은이)
10년 만에 개정판으로 컴백하여 40만 독자의 선택을 받은 카카오페이지 로맨스판타지 베스트셀러 <금발의 정령사>. 눈 떠 보니 천재들만 다닌다는 '왕립 드리케 아카데미'. 귀족의 딸로 환생했다. 어차피 환생한 거 편하게 살고 싶은데 왜! 선생님. 제 적성은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서 뒹굴거리는 데 있다고요. 또다시 공부에 치일 수는 없지! 정령이라면… 그래, 숨 쉬듯 마법을 쓰는 정령이라면? 나는 마나만 모으면 되는 거지. 마법은 정령이 쓸 테니까! 그러면 공부 안 해도 되잖아? 얼른 정령사가 되어 하루빨리 놀고먹을 것이다! 인생 2회차. 성격이 조금 삐딱한 걸 빼면 평범했던 여고생 진이 크로웰의 거침없는 대륙 탐방이 시작된다.5장. 베일에 가려진 거울6장. 고서 속의 진실7장. 도서관 침입 사건8장. 후유증9장. 폭풍의 눈10년 만에 개정판으로 컴백하여 40만 독자의 선택을 받은 카카오페이지 로맨스판타지 베스트셀러《금발의 정령사》종이책 출간! 눈 떠 보니 천재들만 다닌다는 '왕립 드리케 아카데미'. 귀족의 딸로 환생했다. 어차피 환생한 거 편하게 살고 싶은데 왜!!! 선생님. 제 적성은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서 뒹굴거리는 데 있다고요. 또다시 공부에 치일 수는 없지! 정령이라면…… 그래, 숨 쉬듯 마법을 쓰는 정령이라면? 나는 마나만 모으면 되는 거지. 마법은 정령이 쓸 테니까! 그러면 공부 안 해도 되잖아? 얼른 정령사가 되어 하루빨리 놀고먹을 것이다! 인생 2회차. 성격이 조금 삐딱한 걸 빼면 평범했던 여고생 진이 크로웰의 거침없는 대륙 탐방이 시작된다! "되는 일 없어도 나는 씨○ 나만의 길을 간다."
중국의 지혜 2
청계(휴먼필드) / 장대년 지음 / 2003.05.15
13,000
청계(휴먼필드)
소설,일반
장대년 지음
ARM7TDMI
다다미디어 / 차영배 엮음 / 2004.10.25
22,000원 ⟶
19,800원
(10% off)
다다미디어
소설,일반
차영배 엮음
제 1 장. ARM 아키텍처 제 2 장. ARM 명령 셋 제 3 장. LPC2194 제 4 장. GPIO 제 5 장. 인터럽트 & 워치독 제 6 장. RTC & 캐릭터 LCD 제 7 장. TIMER 제 8 장. PWM 제 9 장. SPI 제 10 장. I2C 제 11 장. A/D 컨버터 제 12 장. 데이터 통신
경주 길라잡이
통천문화사 / 통천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00.09.30
5,000
통천문화사
소설,일반
통천문화사 편집부 지음
경주의 동쪽 ...8 대왕암 ...9 이견대 ...10 감은사 ...12 장항리 절터 ...14 기림사·골굴암 ...16 토함산 ...18 불국사 ...20 석굴암 ...26 괘능·굴불사 ...32 경주의 서쪽 ...34 선도산 ...35 김유신 장군 묘 ...36 태종 무열왕릉 ...37 선도산 마애삼존불·두대리 마애삼존불 ...38 경주의 남쪽 ...40 남산 ...41 나정 ...42 포석정 ...43 삼릉골 ...44 배리 삼존석불 ...46 서출지 ...47 용장사터 ...48 칠불암 마애석불 ...50 보리사 석불좌상·신선암 마애보살상 ...51 낭산·능지탑 ...52 사천왕사 ...54 신문왕릉·황복사탑 ...56 선덕여왕릉·진평왕릉 ...58 경주시내 유적 ...60 경주시내 ...61 월성·계림·석빙고 ...62 첨성대 ...64 안압지 ...66 대릉원 ...68 천마총 ...70 미추왕릉·황남대총 ...72 노동동·노서동 고분 ...74 분황사·황룡사터 ...76 국립경주박물관 ...78 성덕대왕신종 ...80 야외정원 ...82 본관 ...84 제1별관 ...86 제2별관 ...88 경주일반정보 ...90 경주의 주요 교통편 ...90 경주의 잠자리 ...92 경주의 먹거리 ...96 경주의 특산물 ...100 경주의 연혁 ...102
목포자연사박물관
문학들 / 김재석 지음 / 2008.04.29
10,000원 ⟶
9,000원
(10% off)
문학들
소설,일반
김재석 지음
목포자연사박물관에 있는 전시물들을 시로 풀어 시와 자연사박물관을 접목시켰다. 목포자연사박물관에는 화석.광물.해양생물.곤충.식물 등 지구 46억년의 자연사가 담겨 있다.04 시인의 말 08 나비 11 중앙홀 19 지질관 39 육상생명관 1 59 육상생명관 2 85 수중생명관 99 지역생태관 106 허리케인 108 용어해설시(詩로) 만나는 46억년의 자연사 46억년의 자연사를 가슴에 오래오래 담아 둘 수는 없을까. 자연사박물관에 가서 그 많은 동식물들을 살펴보고 돌아올 때마다 갖게 되는 아쉬움. 그래서 시인은 노트를 꺼내어 적기 시작했다. 공룡을 비롯한 많은 동물과 식물, 무생물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훌쩍 지났다. 그들은 시인에게 과거의 삶에 대해 속삭였고, 시인은 그들의 말을 받아 적었다. 도요새 목에서는 희귀한 이름을 가진 무수한 새들의 울음소리를 들었다. 그 소리들은 시인에게 교향악단의 연주처럼 다가왔다. 그날 못 나눈 얘기는 그 다음날 찾아가 다시 나누고, 그러기를 반복하다보니 한 권의 시집이 되었다. 한 시인이 시로 만난 46억년의 자연사는 그렇게 탄생했다. 목포에 가면 목포자연사박물관이 있다. 남해의 쪽빛 다도해를 이불 삼고 뒤쪽 입암산을 베개 삼아 자리한 이 박물관에는 화석.광물.해양생물.곤충.식물 등 지구 46억년의 방대한 자연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중앙홀에는 대형 초식공룡인 디플로도쿠스를 공격하는 알로사우르스가 보는 이를 압도하며, 지질관에는 광물.암석.지질시대 생물인 화석이 있다. 육상생명관1에는 대형코뿔소.사향소.양서류.파충류 등의 박제품이 자리하고, 육상생명관2에는 곤충과 식물 등이 망라되어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수중생명관은 바다 속의 다양한 생물과 그 환경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지역생태관에는 민물어류가 서식하는 수족관을 마련해 생생한 자연 체험학습의 장이 되고 있다. 김재석 시인의 <목포자연사박물관>은 기존의 박물관 도록이나 설명서와는 사뭇 다른 감흥을 준다. 시인은 “자연사박물관의 동식물을 영원히 내 눈빛에 담아둘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내 눈빛에 영원히 붙들어두기 위하여 ‘시’와 ‘자연사박물관’을 접목시킨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독자들이 원할 때면 언제나 이 시집을 통해 목포자연사박물관의 뭇 생물들과 만나 교감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유구 한문학
산지니 / 이성혜 (지은이) / 2022.04.30
32,000원 ⟶
28,800원
(10% off)
산지니
소설,일반
이성혜 (지은이)
현재의 오키나와, 예전 류큐왕국으로 불린 독립국 유구의 한문학 생성과 발전과정, 특히 조선과 조선 문인과의 교류를 밝힌다. 저자는 동아시아 한문학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해 유구 한문학의 전반적인 이해를 시도했다. 이러한 노력은 감춰진 중국 한문학 수용 국가를 드러내는 동시에 한반도의 새로운 상호교류사를 만들었다. 저자는 유구 한문학의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 조선 전반으로 연구 시기를 확장시키고 다양한 문헌을 참고했다. 또한 서화, 시, 전(傳), 문화 표상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저자만의 견해를 만들었다. 책의 이름이 ‘오키나와 한문학’이 아닌 ‘유구 한문학’인 이유는 1879년 일본에 의해 합병되기 전 독립 왕국이었던 유구를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책의 구성은 1부 유구 한문학의 배경, 2부 유구 한문학의 인물과 사상, 3부 조선 문인과 유구 문인의 만남이다.책머리에 1부 유구 한문학의 배경 1장 유구 한문학의 성립 배경 1. 유구왕국의 탄생과 명明의 초유招諭 2. 일본 승려의 도래와 한문학 3. 민인人 36성의 이주와 한문학 4. 사츠마번의 침입과 유가사상의 정착 2장 유구 한문학의 시대별 특징 1. 한문학 도래기: 이주인移住人과 도래인渡來人에 의한 외교문서와 종명鍾銘 2. 승려 문사 활약기: 승려에 의한 비기碑記와 종명鍾銘 3. 관인 문학 전성기: 관료 문인에 의한 한시와 한문 3장 유구의 공자묘 창건과 명륜당 건립 1. 석전의 시작과 공자묘 창건 2. 최초의 학교 명륜당 건립 3. 공자묘 및 명륜당 건립의 의미 4장 유구 유학의 계보와 학통 1. 명明의 지원으로 시작된 유구 유학 2. 구메무라 계보와 학통 3. 수리왕부首里王府 계보와 학통 2부 유구 한문학의 인물과 사상 5장 조선에 망명한 유구 산남왕 승찰도承察度 1.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승찰도 관련 기사 2. 『명사明史』에 기록된 승찰도 관련 기사 3. 유구 문헌에 기록된 승찰도 관련 기사 4. 승찰도는 삼별초의 후예인가 6장 유구의 천재 화가 자료自了 1. 유구의 회사繪師와 패접봉행소貝摺奉行所 2. 「중산자료전中山自了傳」 분석 3. 자료의 그림 「백택지도白澤之圖」 7장 정순칙의 「중산동원팔경시」로 본 유구의 경관 1. 정순칙의 생애 2. 동원東苑의 위치와 기능 3. 팔경시의 연원과 유구 팔경시 현황 4. 「중산동원팔경시」로 본 유구의 경관 8장 유구 문인 채온蔡溫의 유·불·도에 대한 사유 1. 채온의 생애 2. 채온과 사옹의 거리 3. 『사옹편언』에 함의된 유·불·도에 대한 사유 9장 오키나와의 상징인 시사(シサ)의 정체正體 1. 오키나와의 상징인 시사獅子 2. 시사獅子의 정체는 백택白澤 3. 백택이 사자가 된 배경 3부 조선 문인과 유구 문인의 만남 10장 조선 전기 조선 문인과 유구 사신 동자단東自端의 증답시贈答詩 1. 유구 사신 동혼東渾과 동자단東自端 2. 세조 13년(1467)의 전별시餞別詩 3. 성종 2년(1471)의 증답시贈答詩 11장 북경에서 만난 조선과 유구 사신 1. 해강서화연구회 2. 중세 동아시아 외교 무대로서의 북경 3. 문답을 통한 정보 교환 4. 시를 통한 우호 증진 12장 유구로 전파된 해강 김규진의 서예 1. 해강서화연구회 2. 김규진의 제자 자하나 운세키 3. 자하나 운세키의 서예술 4. 오키나와 서도계에 미친 운세키의 영향 13장 조선 지식인의 유구 체험과 인식 1. 조선에 온 유구 사신, 유구로 간 조선 사신 2. 북경에서 만난 조선과 유구 사신 3. 조선에 표착한 유구인, 유구에 표착한 조선인 4. 유구는 작은 조선 후기 주석 참고문헌 찾아보기 용어 / 인물▶ 동아시아 한문학에서 소외되었던 오키나와, 유구를 바라보다 한자문화권인 동아시아 한문학의 지평을 넓힐 『유구 한문학』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현재의 오키나와, 예전 류큐왕국으로 불린 독립국 유구의 한문학 생성과 발전과정, 특히 조선과 조선 문인과의 교류를 밝히고 있다. 지금까지 한문학의 연구 영역은 조선과 중국, 일본 본토로 한정적이었다. 오키나와에 관한 연구는 민속학과 역사학에만 치중되어 있었다. 저자는 동아시아 한문학의 새 지평을 열기 위해 유구 한문학의 전반적인 이해를 시도했다. 이러한 노력은 감춰진 중국 한문학 수용 국가를 드러내는 동시에 한반도의 새로운 상호교류사를 만들었다. 유구 한문학에 대한 연구는 ‘동아시아 한문학’이란 시각에서 필요하다. 우리 한문학계는 중국 한문학에 지나치게 경도되어 있는 게 사실이다. 물론 이는 종주국으로서의 중국이라는 당위성이 있지만 진정한 동아시아 한문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지평을 넓힐 필요가 있으며, 유구 한문학도 그중의 하나이다. 또 유구는 동아시아의 과거와 현재를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퍼즐조각이지만, 그동안 소외되었던 부분이기도 하다. _「1장 유구 한문학의 성립 배경」 중에서 저자는 유구 한문학의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 조선 전반으로 연구 시기를 확장시키고 다양한 문헌을 참고했다. 또한 서화, 시, 전(傳), 문화 표상 등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저자만의 견해를 만들었다. 책의 이름이 ‘오키나와 한문학’이 아닌 ‘유구 한문학’인 이유는 1879년 일본에 의해 합병되기 전 독립 왕국이었던 유구를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책의 구성은 1부 유구 한문학의 배경, 2부 유구 한문학의 인물과 사상, 3부 조선 문인과 유구 문인의 만남이다. ▶ 유구 한문학을 이끈 인물들 (정순칙은) 66세 때에는 나고간절(현재 나고시 서부)의 총지두에 임명되어 나고친방이라고 불리는 동시에 ‘나고성인’으로 불렸다. _「7장 정순칙의 「중산동원팔경시」로 본 유구의 경관」 중에서 유구의 문인인 채온은 상경왕이 취임한 1712년부터 상경왕이 타계한 1752년까지 근 40여 년 동안 유구왕국의 최고 권력자였다. _「8장 유구 문인 채온의 유·불·도에 대한 사유」 중에서 그(자료)는 문헌이 전하는 한에서 유구 최초의 화가이다. 이런 점에서 조선과 다른 유구의 서화제도를 일별할 수 있다. _「6장 유구의 천재 화가 자료」 중에서 『유구 한문학』은 낯선 유구의 한문학을 인물을 통해 쉽게 설명한다. 자료(自了), 정순칙, 채온은 모두 유구 문화를 이끌어가는 인물이었다. 이들의 사유는 곧 유구의 사유이며 이는 동아시아 사상의 흐름 속에서 유구만의 색을 겸비하며 형성되었을 것이다. 따라서 이들의 삶과 사상을 보는 것은 비교학적 시각을 가질 수 있게 하며 당시 동아시아 사상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특히 6장에서 보여주는 자료의 ‘전(傳)’은 유구 화가의 전이 우리 학계에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문학사적 자료로도 의미 있다. ▶ 유구와 조선의 교류, 조선 문인과 유구 문인의 만남 (유구 사신의) 시와 글에는 조선과 신숙주에 대한 일방적 칭송이 담겨 있는 반면, 신숙주는 조선에 대한 강한 자부를 먼저 드러내고, 동자단의 시적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 이승소는 유구 사신들이 험한 바닷길을 헤치고 조선에 옴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행간에 살짝 깔고, 동자단의 작시와 다도의 높은 실력을 칭송하면서도 선방에 있어야 할 승려가 속세의 정치 현장을 바쁘게 다님에 대해 슬쩍 찌르고 있다. _「10장 조선 전기 조선 문인과 유구 사신 동자단의 증답시」 중에서 이 책의 3부는 조선 문인과 유구 문인의 교류를 소재로 하여 고려부터 시작된 한반도와 유구의 외교 관계를 다룬다. 학계의 무관심 속에 조선 전기 유구 사신과 주고받은 한시는 거의 연구되지 않았다. 그러나 시를 통한 외교는 중세 외교의 특징이며 여기에는 상투적인 수사를 넘어선 정치적, 외교적 의미가 담겨 있다. 이와 같은 분석을 위해 저자는 조선왕조실록과 유구 역사서를 면밀히 살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조선 후기 중국에서 이루어진 우회 외교도 조명한다. 이러한 공시적이고 통시적인 연구는 유구와 조선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한문학을 넘어 중세 외교사에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 해강 김규진의 제자 자하나 운세키 오키나와 서도계에서 운세키의 역할과 영향 및 비중은 매우 크다. 그는 … 오키나와의 서도부활에 힘을 쏟아 오키나와 미술전람회 서도부의 운영위원을 역임하는 등, 사실상 오키나와 서도계를 이끌었다._「12장 유구로 전파된 해강 김규진의 서예」 중에서 오키나와 근대 서예의 뿌리인 자하나 운세키가 해강 김규진의 제자였다는 사실은 우리 학계에 알려지지 않았다. 오키나와는 운세키가 해강 김규진의 가르침을 받았다는 사실을 지역 자료에 빼놓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관한 연구를 진행되지 않았다. 그동안 한국과 오키나와는 조선과 유구 서화를 함께 바라볼 기회를 놓치고 있었다. 저자는 일본 서예와 달리 한국과 중국의 서풍을 따른 자하나 운세키의 역할과 영향을 밝히며 오키나와 서화계의 김규진, 조선인의 영향력을 확인한다. ▶조선에 망명한 승찰도의 정체는? 저자는 지난 6년 간 유구 한문학 연구에 몰두하며 기존의 학설과는 다른 두 가지의 답을 내놓았다. 그 첫 번째는 조선에 망명한 유구 산남왕 승찰도의 정체이다. 이는 조선과 유구의 관계 해명을 위해 매우 중요한 문제이며 아울러 동아시아의 관계사를 엿볼 수 있는 열쇠이다. 현재 전해지는 자료는 매우 적으나 이를 다양한 방향으로 분석하며 적극적으로 승찰도의 정체를 규명했다. 저자는 승찰도를 유구로 건너가 산남 지역에서 거주하던 고려 삼별초 잔존 세력의 후손으로 유추했다. 이러한 유추에 따르면 유구에서 입지가 위험해진 승찰도가 고향인 한반도로 망명한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 된다. 두 번째는 오키나와의 문화적 정체성을 드러내는 문화 표상인 시사(獅子, シーサー)의 정체이다. 시사는 관광객을 위한 기념품이나 관공서 벽화로 활용되며 오키나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사의 정체를 정확하게 밝힌 사람은 없다. 일부 학자들은 이름 그대로 사자(獅, lion)로 보고 현상학적인 의미에만 주목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이에 의문을 제기하고 시사의 정체를 유구왕국시대의 백택(白澤)으로 보는 의견을 개진한다. 백택은 덕이 높은 임금의 치세에 나타난다고 하는 상상의 신령한 동물로, 사자의 모습을 하고 아홉 개의 눈이 있으며 사람의 말을 한다고 한다. 이러한 의견은 시사에 유구왕국의 통치철학인 군주의 덕치와 1879년 일본에 합병된 유구 백성의 슬픔이라는 두 가지의 의미를 더한다.오키나와 아니 그 이전 유구왕국의 역사와 지명, 인물들의 이름이 생전 처음 혹은 낯선 발음으로 눈앞에 펼쳐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낯선 처음을 견디지 않으면 아무것도 알 수 없다는 것쯤은 잘 안다. 또한 당시 유구는 역사적·정치적·지리적으로 조선과 매우 유사하거나 가까웠다. 우리가 현재의 내 삶을 이해하기 위해 역사를 공부할 때, 예컨대 조선의 역사는 조선만으로 구성되지 않으며, 주변국과의 관계 속에서 형성된다. 그러므로 당시 조선의 이웃나라였던 유구와의 관계 및 유구 그 자체에 대해서도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외부를 통해 내부를 보다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조선과 유구, 혹은 한국과 오키나와는 일제식민지와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자의든 타의든 서로 복잡하게 엉킨 가슴 아픈 역사를 공유하고 있다. 이러한 근대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도 서로에 대한 중세사를 알 필요가 있다. 또한 어떤 대상을 하나의 장르 혹은 시각으로만 바라보면 그 대상의 평면적 모습밖에 볼 수가 없다. 그러므로 다양한 장르와 여러 각도에서 대상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즉, 유구 혹은 오키나와에 대해 역사학·인류학·여성학을 넘어 한문학이라는 시각으로도 볼 것을 제안한다. 유구 한문학에 있어 관인 문학 전성기는 이전 시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문학다운 문학, 즉 한시와 한문 문장이 다수 창작된 시기이다. 뿐만 아니라 그 창작자는 이전과는 전혀 다른 관료 문인과 학자이다. 그 양에 있어서는 예컨대 조선과는 비교하기 어렵겠으나 그렇다고 무시할 정도는 아니다. 유구는 조선과 마찬가지로 중국에 조공했던 독립왕국으로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에 속했던 나라이다. 그러므로 동아시아 한문학이라는 시각에서 유구 한문학을 다룰 필요가 있다.
눈부신 하루
작가와비평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다자이 오사무, 나쓰메 소세키, 다니자키 준이치로, 하기와라 사쿠타로, 가타야마 히로코 (지은이), 안영신, 박은정, 서홍 (옮긴이) / 2023.03.30
14,000
작가와비평
소설,일반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다자이 오사무, 나쓰메 소세키, 다니자키 준이치로, 하기와라 사쿠타로, 가타야마 히로코 (지은이), 안영신, 박은정, 서홍 (옮긴이)
단명한 일본 작가들의 작품, 일본 여성 작가들의 이야기, 추리와 미스터리를 엮은 모음집을 선보였던 '일본문학 컬렉션' 시리즈가 네 번째 기획으로 찾아 왔다. <눈부신 하루>는 일본 근대 작가들의 수필 모음집이다. ‘자연이나 인생 그리고 일상생활의 경험과 느낌을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쓴 글’이라는 수필의 정의가 말해주듯이 이 책에서는 작가의 개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소재의 글을 만날 수 있다. 수필은 작가의 내면을 면밀하게 들여다 볼 수 있어 많은 독자에게 사랑 받는 장르이다. 꾸밈없이 담담하고 솔직하게 쓴 글을 통해 작가의 진지하고 근엄한 얼굴 뒤에 숨겨진 또 하나의 얼굴과 마주하게 된다. 자연인으로서의 인간적인 소탈한 모습, 우리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것이다. <눈부신 하루>에서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일본문학에는 ‘사소설’이라는 전통이 있는데 이것은 작가 개인의 경험을 소설 속에 그려내는 것을 말한다. 자연주의의 영향을 받은 이러한 소설을 일본의 근대문학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데, 작가의 경험과 느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점에서 수필은 소설과 맞닿아 있는 장르라고 할 수 있다. 에도가와 란포의 「동생의 일기장」이 마치 한 편의 추리 소설 같고, 다자이 오사무의 「훌륭하다는 것에 대해」가 솔직함을 거리낌 없이 드러내는 글인 것처럼, 수필과 소설의 문학적 장르가 달라도 작가의 개성이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공통점이 있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며 이러한 흥미로움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나에게 문학이란 나의 창작 과정 의무 수행 나의 첫 소설 도스토옙스키를 처음 만났을 때 문장과 말 소소한 일상의 행복 피아노 병상 생활에서 얻은 깨달음 10년 전 나의 소망 커피 철학 서설 꽃보다 경단 내가 좋아하는 아침 메뉴 가을과 만보(漫步) 옛 추억을 떠올리며 사프란 꽃을 묻다 도토리 빨강과 핑크의 세계 다자이 오사무와 보낸 하루 동생의 일기장 이치고교의 모자 인생의 여행길에서 초대하지 않은 손님들 여행 짐 꾸리기 죽음에 대한 객관적인 느낌 습관이 되어버린 나의 고독 자신감에 대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분만실에서 발 없는 남자와 목 없는 남자 빗방울 한신견문록 스파크 얼굴을 말하다 매너리즘 훌륭하다는 것에 대해 소설의 재미 수다 경쟁 나의 일상 규범 역자 후기소소한 일상 속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이야기 단명한 일본 작가들의 작품, 일본 여성 작가들의 이야기, 추리와 미스터리를 엮은 모음집을 선보였던 시리즈가 네 번째 기획으로 찾아 왔다. 『눈부신 하루』는 일본 근대 작가들의 수필 모음집이다. ‘자연이나 인생 그리고 일상생활의 경험과 느낌을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쓴 글’이라는 수필의 정의가 말해주듯이 이 책에서는 작가의 개성이 돋보이는 다양한 소재의 글을 만날 수 있다. 수필은 작가의 내면을 면밀하게 들여다 볼 수 있어 많은 독자에게 사랑 받는 장르이다. 꾸밈없이 담담하고 솔직하게 쓴 글을 통해 작가의 진지하고 근엄한 얼굴 뒤에 숨겨진 또 하나의 얼굴과 마주하게 된다. 자연인으로서의 인간적인 소탈한 모습, 우리와 다를 바 없는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것이다. 『눈부신 하루』에서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는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일본문학에는 ‘사소설’이라는 전통이 있는데 이것은 작가 개인의 경험을 소설 속에 그려내는 것을 말한다. 자연주의의 영향을 받은 이러한 소설을 일본의 근대문학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데, 작가의 경험과 느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점에서 수필은 소설과 맞닿아 있는 장르라고 할 수 있다. 에도가와 란포의 「동생의 일기장」이 마치 한 편의 추리 소설 같고, 다자이 오사무의 「훌륭하다는 것에 대해」가 솔직함을 거리낌 없이 드러내는 글인 것처럼, 수필과 소설의 문학적 장르가 달라도 작가의 개성이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공통점이 있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며 이러한 흥미로움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꽂히는 기획 습관
위닝북스 / 안재범 지음 / 2018.01.05
19,000원 ⟶
17,100원
(10% off)
위닝북스
소설,일반
안재범 지음
기획은 단순히 신제품 개발이나 영업 전략 확립 등에만 필요한 일이 아니다. 당장의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아직 다가오지 않은 기회를 잡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쉴 새 없이 닥치는 문제를 바로바로 해결하고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올바른 기획 습관을 꾸준히 쌓아야 한다. 저자는 공인회계사로서 수많은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회계, 세무 및 다양한 경영 자문을 제공하면서 쌓은 기획서, 제안서, 보고서 작성 노하우를 가득 담았다. 하나의 기획을 완벽하게 실행하기 위해서는 여섯 가지 능력, 즉 높은 업무이해도, 자료 분석 능력, 의사소통 능력, 업무 문서 작성 능력, 업무 추진력, 시간관리 능력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이것들은 결국 훌륭한 직장생활을 하기 위해 갖춰야 할 능력들이다. 업무 환경이나 회사의 상황, 읽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문서 작성 기법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올바른 기획 습관은 어느 회사나 상황에서도 통한다. 이러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된 이 책이 문서 작성 업무에 시달리는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사례들을 염두에 두고 업무에 임한다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 … 4 PART 1 꽂히는 기획 습관으로 승부하라 01 왜 기획이 중요한가? ·15 02 비즈니스는 기획에서 시작된다 ·21 03 기획은 업무의 시작과 끝이다 ·26 04 기획 능력이 곧 업무 능력이다 ·31 05 경험이 경쟁력을 좌우한다 ·37 06 성패는 기획에 달렸다 ·43 07 꽂히는 기획으로 최상의 성과를 내라 ·48 PART 2 핵심만 간결하게, 한 장으로 충분하다 01 기획서 작성 능력이 경쟁력이다 ·57 02 아이디어가 좋다고 기획이 좋은 것은 아니다 ·61 03 잘나가는 사람들의 기획서는 다르다 ·66 04 단번에 통과되는 것을 목표로 작성하라 ·71 05 쉽게 읽히도록 작성하라 ·76 06 꽂히는 제목으로 시선을 끌어라 ·82 07 핵심을 찌르는 스토리를 담아라 ·87 08 실행 가능한 대안을 담아라 ·95 PART 3 차별화된 제안서로 고객을 설득하라 01 성공적인 비즈니스는 제안서에서 시작된다 ·103 02 회사가 원하는 제안서 작성하기 ·109 03 제안서가 첫인상을 결정짓는다 ·114 04 제안서의 시작은 고객이다 ·119 05 같이 일하고 싶게끔 만들어라 ·124 06 고객이 알기 쉽게 어필하라 ·130 07 차별화된 제안으로 가격 경쟁을 넘어서라 ·135 PART 4 제안서의 필수 조건은 핵심이다 01 고객이 원하는 내용을 정확히 담아라 ·143 02 경쟁사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제안하라 ·149 03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라 ·154 04 세련되고 깔끔하게 작성하라 ·159 05 디자인보다 내용에 집중하라 ·164 06 말로 설명하기 힘들면 도식화하라 ·169 07 마감 시간은 반드시 지켜라 ·174 08 고객을 충분히 이해하라 ·180 PART 5 보고서만 잘 써도 월급이 달라진다 01 보고서가 조직을 움직인다 ·189 02 보고는 업무의 기본이다 ·194 03 간결하게 핵심만 담아라 ·199 04 보고서의 질에 회사의 흥망이 달려 있다 ·204 05 보고서가 일의 성과를 좌우한다 ·210 06 보고서만 잘 써도 월급이 달라진다 ·216 07 직장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보고하는 법을 익혀라 ·222 PART 6 프로의 보고서는 다르다 01 TPO에 맞는 보고를 하라 ·231 02 보고 대상자의 의중을 파악하라 ·237 03 제목이 반이다 ·242 04 쉬운 용어로 써라 ·248 05 짧고 강력하게 메시지를 담아라 ·253 06 숫자와 그래프를 활용하라 ·258 07 장황한 글보다 표로 단순화시켜라 ·264 08 처음부터 끝까지 논리가 살아 있어야 한다 ·269 09 상사의 입맛에 맞는 보고서를 써라 ·274기획력과 창의력을 높여 주는 기획 습관은 따로 있다! 야근하는 직장인들과 예비 직장인들, 취업 준비생들이 취업 전후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 자료는 넘쳐나는데 도대체 왜 쓸 수 없을까? 성공하는 기획을 만드는 기획 습관은 무엇일까? 기획은 모든 업무의 시작과 끝이다.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획서, 제안서, 보고서 등의 문서를 작성할 것이다. 하지만 많은 직장인들이 기획이란 대체 무엇인지 정의조차 내리지 못한다. 자신이 어떤 일을 하는지도 깨닫지 못한 채 직장에 다니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기획은 막연히 어렵다고만 생각하고 깊게 이해해 보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획은 단순히 신제품 개발이나 영업 전략 확립 등에만 필요한 일이 아니다. 당장의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아직 다가오지 않은 기회를 잡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쉴 새 없이 닥치는 문제를 바로바로 해결하고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올바른 기획 습관을 꾸준히 쌓아야 한다. 저자는 공인회계사로서 수많은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회계, 세무 및 다양한 경영 자문을 제공하면서 쌓은 기획서, 제안서, 보고서 작성 노하우를 이 책에 가득 담았다. 기획·제안·보고 업무로 야근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 이 책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자기 분야의 전문가로 우뚝 서길 바란다. 기획서, 제안서, 보고서만 잘 써도 월급이 달라진다 기획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짜내고 그것을 보기 좋게 담은 문서를 작성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기획서를 바탕으로 방안을 실행시켜 조직이 원하는 바를 달성해야 비로소 기획이라는 활동이 완성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획서 작성 단계부터 꼼꼼하게 분석하고 검토해야 한다. 이렇게 하더라도 실제 실행하는 과정에서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서를 수정·보완하고, 이에 근거해 업무를 진행해 마무리해야 의미 있는 기획이라고 할 수 있다. 저자는 하나의 기획을 완벽하게 실행하기 위해서는 여섯 가지 능력, 즉 높은 업무이해도, 자료 분석 능력, 의사소통 능력, 업무 문서 작성 능력, 업무 추진력, 시간관리 능력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이것들은 결국 훌륭한 직장생활을 하기 위해 갖춰야 할 능력들이다. 그러므로 기획을 잘하는 사람은 직장에서 업무적으로 인정받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 이는 결국 연봉 인상으로 이어진다. 올바른 기획 습관 형성은 성공적인 사회생활로 나아가는 지름길이다. 눈에 쏙쏙 들어오는 기획서, 제안서, 보고서 작성법 대공개!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탄탄한 기획력으로 직장에서 인정받고 싶지만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고 부담스럽기만 할 것이다. 저자 또한 사회 초년생 시절, 야근을 밥 먹듯이 하며 기획 업무에 몸살을 앓았다. 클라이언트들과 직접 부딪치면서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수없이 깨지고 실수도 많이 했다. 상대의 마음에 드는 문서 작성법에 대해 고민하면서 노하우가 점차 쌓이고 결과물의 질도 높아지기 시작했다. 기획·제안·보고 업무를 단순한 행정 업무가 아니라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받는 전문가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으로 여기면서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진 것이다. 저자는 이 과정에서 실제 일하는 사람의 기획 습관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업무 환경이나 회사의 상황, 읽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문서 작성 기법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올바른 기획 습관은 어느 회사나 상황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이러한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된 이 책이 문서 작성 업무에 시달리는 수많은 직장인들에게 힘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사례들을 염두에 두고 업무에 임한다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기획은 기획부서에서만 일어나는 업무는 아니다. 또한 상품 기획, 서비스 기획, 마케팅 기획 등 특정한 분야에만 한정된 업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기획은 이슈를 발견하고, 발견한 이슈를 해결하면서 좀 더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찾고, 실행하는 과정이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렇다면 사실 모든 업무는 기획의 연속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기획은 보기 좋은 기획서 작성에만 그치는 것은 아니다. 기획서에 담긴 내용이 현실화되어야만 기획이 종료되는 것이다. 결국 기획은 모든 업무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획력으로 시작하고 실행력으로 마무리하는 활동이라고 봐야 한다. 회사에서 일할 때 자신의 업무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어야 하는 것은 기본이다. 그러다 뭔가 새로운 일을 만들어 성과를 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을 하게 될 때가 있을 것이다. 그때 자신이 담당하는 업무뿐만 아니라 회사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과 연관 부서의 업무, 그동안 관심 있게 습득했던 지식과 다양한 경험을 서로 연관시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시야를 넓게 가지는 것이 기획에 크게 도움이 된다.
버튼 터치 하트
더난출판사 / 이경전, 전정호 (지은이) / 0001.01.01
15,000원 ⟶
13,500원
(10% off)
더난출판사
소설,일반
이경전, 전정호 (지은이)
바야흐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인간과 사물을 뛰어넘어 모든 것이 연결되는 세상이다. 20세기 문명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으로 컴퓨터가 손꼽힌다면, 거기에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스마트 기술이 더해지면서 이제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게 되었다. 때로는 예상보다 빠른 변화의 속도에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지만, 역설적이게도 들뜬 마음으로 불확실한 삶을 살아간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분야의 권위자인 이경전 경희대 교수와 비즈니스 모델 분야에서 주목받는 연구자인 전정호 박사는 신간 『버튼 터치 하트』에서 스마트 기술에 의해 확장되는 세계와 그에 따라 변화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다. ‘버튼’ 하나를 ‘터치’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세상이다. 우리는 속절없이 흘러가는 음악을 애플리케이션으로 붙잡을 수 있다. 이러한 행동은 사람들에게 사랑, 즉 ‘하트♥’를 받는다. 저자들은 이렇듯 스마트 기술의 주도로 새롭게 생겨나는 연결과 소통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고 말하며, 그로부터 파생되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통찰력 넘치는 분석과 전망을 보여준다. 현기증 날 만큼 빠르게 변하는 세상,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독수리 같은 눈으로 미래를 내다봐야 한다. 이 책은 새로운 세계에서 생산자인 동시에 소비자로 살아갈 우리에게 거대한 변화의 물결에 올라타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려준다. 탄탄한 이론과 풍부한 비즈니스 경험을 모두 갖춘 저자들의 이야기는 미래를 대비하는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다.서문 모든 것이 하트♥를 위한 것이다 1장 소통의 역사 새로운 연결이 시작된다 | 사이버 공간은 허구다 | 스마트 기기에 눈과 귀가 달렸다 | 우연한 만남이 가치를 만든다 2장 실세계가 미디어가 된다 사물인터넷을 제대로 이해하는 법 | 미디어의 사물화, 사물의 미디어화 | 인간의 확장과 사물의 확장 | 일상이 스마트해지고 있다 3장 제품이 미디어가 될 때 제품과 서비스,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이 필요하다 | 뉴노멀, 비정상이 정상이 된다 | 전환할 것인가, 창조할 것인가 4장 포노사피엔스 혁명 키오스크의 종말 | 고객과의 대화가 달라진다 | 사용자 중심의 혁명이 시작된다 5장 모든 기업은 서비스 기업이다 세계경제포럼과 제4차 산업혁명 | AI가 공장을 관리한다 | 수요를 보고 서비스를 판다 6장 오프라인에 온라인 서비스가 결합된다 반가사유상 곁으로 다가가보세요 | 제3의 콘텐츠가 중요하다 | 적절한 보상이 참여를 유도한다 | 연결완전성, 프라이버시, 보상의 관계 7장 새로운 거래를 만드는 혁신 O2O, 방문과 거래를 부르다 | 애플 페이의 실패를 점쳤던 이유 | 진통제와 비타민의 차이 | 신입생이 필요하다 8장 경험의 확장 Love is Touch, 사랑은 만지는 것! | 봉화는 구시대의 유물 | 스마트 버튼을 만든 이유 | 실세계와 소통하는 다양한 기술 | 주문, 두려워하지 마세요 9장 상거래와 미디어가 통합되는 현장 사람, 사물, 장소, 콘텐츠 | 현장에 가면 보인다 | 데이터와 인사이트의 보고 10장 확장된 세계의 근미래 시나리오 협력하고 배려하고 안심하는 사회 | 즐기고 공유하고 봉사하는 국가 | 터치만으로 미래의 소비자와 소통한다 | 먹고 놀고 즐김의 가치가 달라진다 후기 새로운 소통, 모든 것이 달라진다 주스마트 기술이 바꾸는 생산과 소비 그리고 관계의 미래상 “지금 우리에겐 어떤 새로운 도구가 있는가?” 미국인공지능학회의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을 두 차례 수상한 신진 학자 이경전 교수의 초연결 사회와 비즈니스 모델 전략 -------------------------------------- 바야흐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인간과 사물을 뛰어넘어 모든 것이 연결되는 세상이다. 20세기 문명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으로 컴퓨터가 손꼽힌다면, 거기에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스마트 기술이 더해지면서 이제 우리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게 되었다. 때로는 예상보다 빠른 변화의 속도에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지만, 역설적이게도 들뜬 마음으로 불확실한 삶을 살아간다.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분야의 권위자인 이경전 경희대 교수와 비즈니스 모델 분야에서 주목받는 연구자인 전정호 박사는 신간 『버튼 터치 하트』에서 스마트 기술에 의해 확장되는 세계와 그에 따라 변화되는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한다. 디지털 네트워크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을 주로 연구해온 이경전 교수는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인공지능학회(AAAI)가 수여하는 혁신적 인공지능 응용상을 국내 최초로 수상했다. 인공지능 분야 세계 최고 대학인 MIT, UC버클리, 카네기멜런대학에서 연구했고, 〈명견만리〉〈궁금한 일요일 장영실쇼〉〈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등 방송에도 출연하여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왔다. 그는 카이스트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산업에 응용하는 연구로 경영과학 박사 학위를 받고 서울대에서 전자정부 비즈니스 모델로 행정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이력을 지닌 만큼, 학계에서 독특한 존재다. 그의 두뇌와 손에는 인공지능과 경영과학 그리고 행정학이 버무려져 있다. ‘버튼’ 하나를 ‘터치’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세상이다. 우리는 속절없이 흘러가는 음악을 애플리케이션으로 붙잡을 수 있다. 이러한 행동은 사람들에게 사랑, 즉 ‘하트♥’를 받는다. 저자들은 이렇듯 스마트 기술의 주도로 새롭게 생겨나는 연결과 소통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고 말하며, 그로부터 파생되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통찰력 넘치는 분석과 전망을 보여준다. 더불어 위기 상황에서 돌파구를 찾는 한국 기업이 필히 붙잡아야 할 귀중한 대안도 함께 제시한다. 이 책에서 ‘버튼’은 새로운 세계를 상징하고, ‘터치’는 새로운 상호작용, 즉 소통의 방식을 표상하며 ‘하트’는 이를 통해 인간이 누릴 새로운 가치와 행복을 의미한다. 현기증 날 만큼 빠르게 변하는 세상,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독수리 같은 눈으로 미래를 내다봐야 한다. 이 책은 새로운 세계에서 생산자인 동시에 소비자로 살아갈 우리에게 거대한 변화의 물결에 올라타려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려준다. 탄탄한 이론과 풍부한 비즈니스 경험을 모두 갖춘 저자들의 이야기는 미래를 대비하는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다. 마셜 매클루언의 메시지는 어떻게 확장되었는가 최고의 미디어 이론가인 마셜 매클루언은 1964년에 출간한 명저 『미디어의 이해』에서 미디어를 ‘인간의 확장’으로 정의한 바 있다. 인간의 신체 및 감각기관의 기능을 확장한 것은 모두 미디어라는 의미다. 예컨대 문자는 시각의 확장이며, 자동차는 다리의 확장이고, 전자회로는 중추신경 계통의 확장이라는 것이다. 매클루언 이전의 미디어가 그저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으로만 여겨졌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일찍이 수십 년 후의 미래를 내다본 위대한 통찰이었다. 그로부터 반세기가 지난 지금, 이 책은 또다시 미디어의 개념을 바꾸고 있다. 이제는 미디어가 인간의 확장만이 아니라 인간과 사물을 모두 포함하는 세계의 확장이며, 그 결과 세계가 미디어가 되고 미디어가 세계가 된다는 설명이다. 책을 읽어보자. 에어컨에 카메라가 달려 있다. 그 앞에서 옷을 벗고 있으면 에어컨은 당신의 벗은 몸을 찍을 수 있다. 에어컨은 왜 당신의 사진을 찍는가? 에어컨은 카메라로 집 안을 둘러보면서 사람이 있는 곳으로만 찬바람을 보내는 기능을 갖게 되었다. 이미지를 인식하는 딥러닝(심층학습) 기법이 급격하게 발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당신의 누드 사진은 인공지능 칩이 인식한 후 곧바로 폐기된다. 에어컨에 저장되지도, 클라우드로 전송되지도 않는다. 에어컨은 더는 눈먼 기계가 아니다. 인공지능 기술에 의해 시력을 얻었다. 에어컨의 확장이다. (5쪽) 인간이 스마트 디바이스를 이용해 실세계와 소통하고 미디어에 의해 넓혀질 뿐만 아니라, 실세계 그 자체가 확장되어 모두가 스마트하게 소통하는 세계가 온다고 저자들은 강조한다. 지난 30년이 오프라인상에서의 물리적 행동을 온라인화해온 시간이라면, 앞으로의 30년은 새로운 온라인 행동이 오프라인에서 구현되는 일이 많아질 것이다. 예컨대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르는 행동을, 이제는 스마트 버튼과 같은 오프라인의 사물을 누름으로써 수행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새로운 경험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가 강화되고, 그 결과가 온라인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되며 선순환 구조를 이룰 수 있다. ‘포켓몬 고’가 그러하였듯, 온라인이 오프라인으로 확장되는 사례가 점점 많아질 것이다. 우리는 새로운 소통 기술을 통해 허구인 사이버 공간이 아니라, 확장된 실세계 그 자체와 새로운 방식으로 마주해야 할 시대에 와 있다. 사이버 공간은 허구다 저자들은 이 모든 주장의 전제 조건으로 ‘사이버 공간은 허구’라는 점을 제시한다. 한때 정보통신 기술이 발달하면서 머지않아 현실 공간이 소멸되지 않겠느냐는 우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1990년대 이후 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온통 기존에 오프라인에서 수행하던 일을 어떻게 온라인화할 것인가에 집중되었다. 실제로 도서관은 디지털 도서관을, 대학은 사이버 대학을 만들었고, 오프라인 상점도 온라인에 공간을 만들며 전자상거래의 시대를 열었다. 그렇다고 해서 현실 공간이 소멸되었는가? 더는 아무도 이런 우려에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 이런 점들을 고려할 때 사이버 공간은 허구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사이버 공간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소설가 윌리엄 깁슨조차 스스로 용도 폐기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밖에도 많은 사려 깊은 학자와 법률가들이 이 용어와 개념의 실체를 거부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한다. 그저 현실 세계에서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이용한 것이지, 사이버 공간이 별도로 존재하리라는 생각은 커다란 착각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저자들은 그보다 앞으로는 소통이 어디로 확대되는가를 주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비즈니스 모델,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가! 여기 원터치 ‘버튼’이 달린 광파 오븐이 하나 있다. 군고구마건 통삼겹살이건 ‘터치’ 한 번이면 먹음직스럽게 조리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김이 모락모락 나는 음식과 이 음식을 찍은 사진은 사람들에게 사랑, 즉 ‘하트♥’를 받는다. 광파 오븐 제조 회사는 고객의 허락을 받아 해당 정보를 회사 클라우드에 저장하고, 이는 음식 배달 사업자나 식재료 전자상거래 회사와 고객을 연결해서 새로운 서비스와 가치 그리고 수익을 창출하는 데 사용된다. 회사는 이제 고객의 평소 식습관을 반영하여 음식이나 식재료를 추천해주거나, 일정 기간마다 배달해주는 새로운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갖게 된다. 제조 회사에서 서비스 회사로, 서비스 회사에서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플랫폼 회사로 확장하는 것이다. 이 모든 일은 빅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하는 능력을 갖춤으로써 가능해졌다. 결국 모든 것이 미디어가 되는 시대다. 제품과 공간이 미디어가 되면 사용하는 사람의 경험이 확장되고 기대하지 않았던 우연한 만남, 즉 세렌디피티가 발생한다. 사업자는 바로 여기에 주목해야 한다. 새로운 세계의 비즈니스 모델은 이렇듯 스마트한 소통을 통한 사업 기회를 포착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까닭이다. 기업은 고객(사용자)의 데이터에 집중해야 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와 사업을 만들어 다시금 고객과 잘 소통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사물인터넷 기술에 의해 제품이 스마트 제품으로 변화하고, 단순 제조 회사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기업이 되고 있으며, 제품 사업이 서비스 사업으로 변하고 있다. “그것은 옳지 않소! 나는 여전히 제품만 만들고 있으니까!”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미 변화는 시작되었고, ‘포노사피엔스’로 명명되는 요즘 세상의 스마트한 고객들은 당신에게서도 ‘보다 스마트한 서비스’를 제공받기를 원한다. 그들은 더는 종이 팸플릿을 눈여겨보지 않는다. 못 이겨 받아들기는 하지만, 이 거추장스러운 종이를 언제 쓰레기통에 내던질지 모른다. 스마트하면서도 지속가능한 경영에 관해 생각하자. ‘모든 기업이 서비스 기업이 된다’는 간단하면서도 묵직한 진리가 담긴 짧은 문장을 눈으로 좇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2019년, 그 후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한국의 경제와 산업이 위기라고 한다. 특히 현대자동차 등 자동차 산업이 위기다. 현대자동차는 어떻게 혁신해야 하는가? 이 책을 읽어보면 하나의 대안이 도출된다. 자동차 산업은 미디어 산업으로 변신해야 한다. 자동차 산업은 이제 제조에서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하고, 미디어 플랫폼이 되어야 함을 알 수 있다. LG전자와 같은 가전 회사는 이미 미디어 회사로 변신하고 있다. 그리고 그 변신에는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기술이 사용된다. 이 책에는 LG전자와 같은 가전 회사가 어떻게 변신하고 있는지 생생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예를 들어 한 가전제품 회사가 만든 로봇 청소기가 청소하다가 벌레를 발견했다고 하자. 로봇 청소기의 카메라가 그것을 촬영했고, 사람처럼 스스로 보고 배운 지식을 쌓아가면서 공부하는 심층 학습법인 딥러닝 기술의 도움을 받아 그것이 벌레라는 사실을 인식해냈다. 이때 로봇 청소기는 고객의 스마트폰으로 이러한 사실을 전달한다. “고객님, 청소하다가 벌레를 발견했습니다. 방제 회사에 연결해드릴까요? 두 시간 내에 결정하시면 해충 구제 비용을 20퍼센트 할인해드립니다.” (65쪽) 2019년이 다가온다. 내년을 어떻게 전망하는가? 내년은 위기인가 기회인가? 내년의 사업 계획이 있는가? 큰 틀에서 미래를 전망하는 이 책은 동시에 현실 세계의 감각도 빠뜨리지 않는다. 인공지능 챗봇이 창궐하는 시기에 중소기업이 이 챗봇을 현실적으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가이드한다. 책에는 다음과 같은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도미노피자와 굽네치킨은 채팅 방식이 아닌 카드 방식의 챗봇을 구현하여, 의미 있는 성과를 경험했다. 사용자는 타이핑할 필요 없이 클릭만으로 주문을 진행할 수 있다. 적합 응대율은 30퍼센트에 육박하고, 구매 전환은 10퍼센트대로 올라갔다. 주목할 만한 것은 전체 주문자의 60퍼센트 이상이 신규 고객이라는 점이다. 카드봇 방식의 챗봇을 구현하니 사용자들은 타이핑을 하지 않아도 되고, 네 번 정도의 선택을 통해 주문이 완료된다. 로그인도 필요 없고, 전화 통화도 할 필요가 없으니, 편리하고 빨라서 좋다는 반응이다. (185쪽) 저자들은 책 곳곳에서 다양한 사례를 들어 기술과 제품, 소통 방식과 서비스 그리고 고객의 가치와 반응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결합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결국에는 세상 모든 것이 사랑, 즉 ‘하트♥’로 귀결된다는 메시지를 굳건히 전한다. 버튼이든 터치든, 제품이든 서비스든 미디어든 궁극적으로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가치와 행복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파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서 도대체 어떤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야 하는지 고민인가? 새로운 종류의 가치를 창출하기를 원하는가? 제품과 서비스를 조금 더 편하고 스마트하게 소비하고 싶은가? 저자들이 쌓아온 지난 20년간의 연구와 국내외 최신 연구 사례를 쉽고 명쾌한 설명으로 풀어낸 이 책은 독자들에게 정확하면서도 충실한 미래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제4차 산업혁명이 화두인 시대, 생산과 소비 그리고 관계의 미래에 대해 모색해볼 때다.지난 30년이 오프라인상에서의 물리적 행동을 온라인화해온 시간, 즉 오프라인 프로세스를 온라인 프로세스로 바꾸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는 30년간 구축해온 새로운 온라인 행동들이 오프라인에서 구현되는 일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르는 행동을 우리는 스마트 버튼과 같은 오프라인의 사물을 누름으로써 수행하게 될 것이다. 오프라인 공간에서 고객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이끌어내고, 이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면 고객과의 관계가 강화된다. 이 과정에서 그 결과가 온라인으로 자연스럽게 확산되어 새로운 고객을 얻는 선순환 구조를 이룩할 수 있다. 지난 30년간 잠시 사이버 공간이 따로 존재하는 것처럼 착각해왔으나, ‘포켓몬 고’와 같이 온라인이 오프라인으로 확장되는 사례가 많이 나타날수록 사람들은 사이버 공간이 허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이제 오프라인이 온라인으로 변화한 것을 넘어 온라인이 오프라인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은 상호 경쟁하며 협력하는 형태로 발전 중이다. 왜 실세계를 미디어로 만들까? 왜 실세계가 미디어가 되어야 할까? 앞서 말한 바와 같이 미디어는 인간의 확장이다. 실세계의 미디어는 본질적으로 실세계를 만들고, 소유하고, 사용하는 사람의 확장이다. 예를 들어 우리 앞에 어떤 그림이 있다고 생각해보자. 기존에는 이 그림이 스스로를 설명하지 못했다. 즉 스스로 확장하지 못했다. 우리와 이 그림은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없었다. 물리적으로 소유하는 것 외에는 관계를 설정할 방법이 없었고, 그림을 충분히 감상했더라도 그것은 휘발되고 마는 순간의 경험일 뿐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거리에서 그저 옷깃을 스쳐지나고 마는 것과 같이 우리와 이 그림은 스쳐지났다. 사진을 찍어 간직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우리의 인연은 거기서 끝이다. 음악은 어떤가? 샤잠, 사운드하운드, 네이버 음악 검색 등이 없던 시절, 카페나 술집에서 좋은 노래가 나오면 그 곡을 부른 가수가 누구인지, 제목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가게 주인에게 물어보는 것밖에 없었다. 그나마도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것이라면 디제이가 제목을 다시 한 번 말해주지 않는 이상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즉 한번 흘러가고 나면 우리와 음악의 관계는 끊어지고, 다시 만날 기약도 없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 모두에게 손해다. 음악을 듣는 사람은 아무런 정보도 얻지 못했기에 그 좋은 음악을 계속 즐길 기회를 잃었고, 그 음악을 만든 사람은 좋은 팬을 얻을 기회를 놓친 것이다. 모든 것이 미디어가 된다. 모든 제품과 공간이 미디어가 됨으로써 그것을 사용하는 사람의 경험이 확장되고 세렌디피티가 발생하며, 이는 사업자에게 스마트한 소통을 통한 사업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스마트 제품 및 공간으로의 진화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이러한 변화만으로는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이나 확장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스마트 제품 및 공간이 미디어의 역할을 할 때 비즈니스 모델의 변화가 일어난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스마트 제품 및 공간의 사용 데이터는 클라우드나 블록체인에 저장되고, 이 데이터들은 분석되어 다시 고객을 위한 맞춤 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수 있다. 데이터 분석을 통해 스마트 제품 및 공간 판매를 위한 전략과 시사점, 새로운 과학 지식이 도출될 수도 있다. 이러한 데이터들은 자사의 새로운 서비스나 전략뿐 아니라 다른 사업자의 사업을 위해 판매될 수도 있다.
3703
3704
3705
3706
3707
3708
3709
3710
3711
3712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