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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헤딩
좋은땅 / 문근영 지음 / 201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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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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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문근영 지음
2030세대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보다 긍정적인 힘, 그리고 가능성이라는 용기를 심어주는 자기개발서. 저자의 그간 삶의 경험을 통하여 쌓아온 절망에 대처하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밝히며 우리가 진정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길을 제시해준다. 저자 문근영은 지방대 출신으로써 우리 청춘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사람이다. 그는 “나같은 사람도 꿈이라는 것에 다가가기 위해 맨땅에 해딩을 한다”며 “다른 자기개발서의 작가들처럼 명문대 출신, 대기업 취업경력, 화려한 성공 경험과 스펙도 없지만 이 책을 통해 나같이 평범한 사람들도 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갖기 원한다”고 출간 소감을 밝힌다. 이 책은 '‘지방’이라는 두 글자', '도전하는 인생', '경험에서 배워라!!', '머리와 가슴 사이', ' ‘멘토’보단 ‘동반자’', ' 능력과 학벌, 너무 먼 사이', '‘교육’이라는 이름', '전문강사의 꿈' 등 7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Pologue 명문대, 대기업 출신들만 책 출판하라는 법 있나요? Section 1 ‘지방’이라는 두 글자 나머지 공부만은 면하자!! 반드시 따라 잡겠다!! 될 때까지 하지 말자!! Section 2 도전하는 인생 운도 능력이다? 능력이다! 때로는 질러라! 프레젠테이션에 눈을 뜨다! 공모전이 대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 1) 공모전은 소규모에서 대규모로 2) 아이디어 + 도전정신 = 공모전 수상 가능성 증가 3) 발표로 마음을 사로잡아라! Section 3 경험에서 배워라!! 필요한 것만 배워라 가르치면서 나를 배우게 하는 ‘교육’ 영어 잘하는 사람 ≠ 토익 잘하는 사람 포기할 줄 아는 것도 능력 스펙의 노예, 그 이름은 ‘대한민국 대학생’ 취업사관학교가 된 대학교 더럽고 치사한 인턴 이상한 이력서 당신이 자소서 광탈(狂脫)하는 이유 Section 4 머리와 가슴 사이 영업의 바다에 뛰어들다 영업의 현실과 마케팅의 이상, 그 차이 영업사원의 핵심은 ‘성실’과 ‘노력’ 목표는 세우기보다 실행이 중요하다! 그들만의 문화를 인정하고 존중하라! 좋아하는 것, 잘하는 것, 하고 싶은 것, 잘할 수 있는 것 Section 5 ‘멘토’보단 ‘동반자’ 남의 시선이 내 가치보다 더 중요한 세상 Dream Marketing 안의 멘토 & 자기개발서 신드롬 왜 청춘이 아파야 합니까? 당신의 ‘동반자’는 누구입니까? 내 자신이 잘돼야 합니다!! Section 6 능력과 학벌, 너무 먼 사이 대한민국에서 평범한 청춘남녀로 살기 이상한 나라 대한민국 3포 시대, 씁쓸한 우리시대의 자왜 청춘이 아퍄야 하나요? 이 책은 대한민국이라는 치열하고 불공평한 사회에서 현실을 인지하고 극복해 나갈 수 있는 청춘들의 현실생활 지침서라고 생각합니다. 자신 스스로가 먼저 잘 되는 방법을 생각하고, ‘남들이 하니까~’가 아닌 ‘내가 하고 싶으니까~’ 맨땅에 헤딩해서라도 꿈을 이룰 수 있는 청춘!! 이 한 권의 책이 분명 청춘 여러분의 방향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어렸을 적 꿈은 대기업에 취직하거나 공무원이 되는 것이 아닐 터다. 혹은 애 낳고 애 키우는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었을 것이다. ‘88만원 세대’라는 신조어를 낳을 만큼 꿈과 희망이 거의 멸종한 작금의 시대에 사람들은 말한다. “어렸을 적 우리가 꿈 꿨던 꿈들을 사치라고 말하는 치열한 경쟁 시대에서, 우리가 꿀 수 있는 꿈이란 게 무엇인가”라고. 그래서 사람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자기개발서를 읽는 것일지도 모른다. 내가 잊고 있던, 혹은 잃어버렸던 희망과 꿈을 그 안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들어 자기개발서에 회의적인 사람들이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다. 결국 따지고 보면 힘내라고, 아프니까 청춘이라고, 꿈과 희망을 잃지 말라고 말하는 이들 모두 역시 사회에서 원하는 ‘스펙이 대단한 사람’들이기에 아무것도 없는 청춘들에게 그들이 하는 말 모두 진정한 위로로 다가오지 못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맨땅의 헤딩』 저자 문근영은 지방대 출신으로써 우리 청춘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사람이다. 그는 “나같은 사람도 꿈이라는 것에 다가가기 위해 맨땅에 해딩을 한다”며 “다른 자기개발서의 작가들처럼 명문대 출신, 대기업 취업경력, 화려한 성공 경험과 스펙도 없지만 이 책을 통해 나같이 평범한 사람들도 할 수 있다는 꿈과 희망을 갖기 원한다”고 출간 소감을 밝힌다. 『맨땅의 헤딩』은 이처럼 2030세대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보다 긍정적인 힘, 그리고 가능성이라는 용기를 심어주는 자기개발서이다. 저자의 그간 삶의 경험을 통하여 쌓아온 절망에 대처하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밝히며 우리가 진정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길을 제시해준다. 이는 나보다 한참 위의 사람이 해주는 조언이라기보다는 나와 동등한 위치에 서 있는 사람이 해주는 공감 가는 말로 친구처럼 다가온다. 세상은 절대 호락호락하지 않다. 특히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각종 이상한 문화들이 난무하고, 치열하며, 때로는 절망도 크게 안겨줄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꿈을 포기하면 안 된다. 우리는 꿈이라는 것에 다가가기 위해 누구나 다 맨땅에 헤딩을 하고 있는 존재다. 계란으로 바위가 부서질까? 라는 물음을 먼저 가지기보다, 부서질 때까지 계란으로 바위를 부시자는 확고한 의지를 가졌으면 하는 작금의 2030세대 모두에게 『맨땅의 헤딩』은 온힘과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할 것이다.
하늘까지 닿기를
책만드는집 / 노성관 글 그림 / 2012.08.31
10,000
책만드는집
소설,일반
노성관 글 그림
원자재 전쟁
한빛비즈 / 유태원 지음 / 2017.04.24
18,000원 ⟶
16,200원
(10% off)
한빛비즈
소설,일반
유태원 지음
세계의 모든 원자재를 빨아들이고 있는 자원의 포식자 중국의 등장과 트럼프 행정부의 달러 약세 정책은 원자재전쟁의 판세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가? 그리고 기업과 투자자 개인은 어떤 대응 전략을 세워야 하는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경제를 좌우하고 있는 원자재를 둘러싼 국가와 국가, 국가와 기업, 기업과 기업 대결의 역사를 살펴보고, 최악의 위기를 극복하는 전략을 도출한다. 프롤로그 CHAPTER1. 원유는 공급과 수요의 파워게임이다 01. 원유에 대한 오해들 02. 원유 패권주의의 역사 03. 죄수의 딜레마에 빠진 OPEC과 비OPEC 04. 석유산업의 미래 05. 원유 가격 하락은 언제까지 지속될까? 결론_에너지 전략 엿보기 인포메이션_주요 석유제품 사용처는 어디일까? CHAPTER2. 부활을 꿈꾸는 불멸의 귀금속 01. 세계 최고의 금생산국 남아프리카의 추락 02. 인도와 중국의 골드러시 03. 기회를 잡은 중국 04. 금은 원자재인가 금융상품인가 결론_금 전략 엿보기 인포메이션_금 가공 중 가장 가치가 높은 것은 무엇일까? CHAPTER3. 경기를 선도하는 비철금속 01. 프리미엄의 흑역사, 알루미늄 02. 칭다오 항구 창고 스캔들의 진실, 전기동 03. 비철금속 창고의 비밀 결론_비철금속 전략 엿보기 인포메이션_주목할 만한 비철금속 CHAPTER4. 풍요 속의 빈곤, 곡물 01. 맬서스 트랩의 오류 02. 곡물을 움직인 엘니뇨와 라니냐 03. 곡물의 ‘나비효과’ 04. 곡물창고의 진실 05. 축산물시장의 대표적인 품목, 소와 돼지 결론_농축산물 전략 엿보기 인포메이션_주목할 만한 곡물 CHAPTER5. 원자재전쟁의 보이지 않는 위협 01. 새로운 전쟁이 다가온다 02. 원자재 헤지 전략이란 무엇인가? 03. 현재가격으로 미래에 살 것인가 미래가격으로 현재에 살 것인가 04. 파도처럼 움직이는 원자재가격 05. 원자재의 상관관계와 대체관계 06. 원자재시장의 대표 거래소 인포메이션_파생상품 명세서 이해하기 CHAPTER6. 원자재의 함정에 빠진 세계 01. 덫에 걸린 기업들 02. 미래 가격 예측은 허구인가 03. 위험에 대한 동의 04. 원자재별 기업대응전략 결론_루트를 만들어라 인포메이션_대외적 관리의 파생상품 헤지 메커니즘 부록 1. 새로운 자원의 탄생, 탄소배출권 2. 원자재 슈퍼사이클, 지금은 어디인가? 에필로그원자재의 덫에 걸린 세계, 당신의 기업은 어떤 전략을 준비했는가? 2002년 1월, 포드는 자동차 핵심 부품에 사용되는 팔라듐 비축과 관련해 10억 달러, 한화로 약 1조 1,370억 원의 손실처리를 발표하며 전 세계 투자자들을 놀라게 했다. 1997년까지 안정적으로 공급되었던 팔라듐은 미국의 경제제재로 러시아가 공급을 중단하면서 2001년까지 가격이 4배 이상 폭등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포드의 주가가 3분의 1토막 나는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다. 반면 사우스웨스트항공은 영업비용의 최대 25%를 차지하고 있던 연료비의 변동성을 줄이는 투자 의사결정으로 2005년 한 해에만 9억 달러(1조 237억 원)에 달하는 비용을 절감했다. 변동성 위기에 처한 국가들도 원자재 투자를 통해 탈출구를 모색하고 있다. 1970년대까지 국제무역과 내수시장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했던 미국은 일본과 독일에 밀려 무역수지 적자폭이 확대되었는데, 자국 소비시장의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금융기법을 동원해 해외 자원투자에 집중함으로써 높은 수익을 올렸다. 또한 세계의 공장을 자처하던 중국은 자원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면서 원자재시장에서 가격 협상력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이처럼 원자재 전략은 국가와 기업의 성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친다. 국내 금융기관에서 20년간 원자재업무를 총괄한 저자는 《원자재전쟁》을 통해 오래된 전쟁의 씨앗 원유부터 귀금속과 비철금속, 곡물을 비롯해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탄소배출권 등 자원을 둘러싼 국가와 국가, 국가와 기업, 기업과 기업 대결의 역사를 살펴보고, 최악의 위기를 탈출하는 전략을 도출한다. 원자재의 흐름을 읽으면 경제와 투자의 미래가 보인다! 역사적으로 원자재가격이 움직일 때마다 새로운 자원이 발견되었고, 새로운 자원을 확보하려는 수많은 전쟁으로 이어졌다. 과거 두 차례의 세계대전은 식민지 자원을 둘러싼 전쟁이었고, 이라크 전쟁 또한 여러 정치적 이유가 있지만, 그 밑바닥에는 원유가 흐르고 있었다. 러시아 또한 천연가스를 무기화해 유럽과 대립각을 세웠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소련이 해체되기까지 발생한 자원전쟁은 석탄과 석유, 천연가스 등의 화석연료 확보전쟁이었다. 하지만 1990년대 이후 전 세계에서 발생한 자원전쟁은 곡물, 대체에너지까지 전선을 확대했고, 첨단 금융기법이 동원된 경제전쟁으로 변모했다. 더불어 장기화된 저유가와 대체자원 비중 증가로 생산자와 소비자 간에 생긴 팽팽한 균형에 조금씩 금이 가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대부분의 자원을 수입하고, 중국이나 인도처럼 거대한 소비시장도 갖고 있지 못한 우리나라는 어떻게 치열한 자원전쟁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 우리나라 역시 자원 확보를 위해 해외 광산 개발과 지분투자, 현지 농장 확보 등 다양한 실물투자를 펼쳐왔다. 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자원전쟁을 단기적 정책으로, 단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 이로 인해 기회를 놓치고, 키코 사태 때 그랬던 것처럼 엄청난 비용을 지불해야 했다. 저자는 달러와 위안화라는 기축통화로 무장한 미국과 중국의 틈바구니에서 우리나라와 국내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고수익의 투자상품으로서가 아닌, 실물과 금융이 융합된 헤지 전략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를 위해 원자재시장별 주요 특성과 가격 결정 요인, 리스크관리 방안을 제시하고, 다양한 적용사례를 통해 전략의 가능성을 살펴본다. 저자가 현장을 뛰면서 겪은 경험들은 기업에게는 원자재 전략 수립에, 금융기관에게는 원자재 관련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 마련에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개인과 투자자 입장에서는 원자재시장에 대한 이해와 투자 아이디어, 전략의 밑바탕이 될 것이다.1990년대 이후 전 세계에서 발생한 자원전쟁은 화석원료뿐만 아니라 곡물, 대체에너지 같은 다양한 자원의 개발과 금융시장 활용을 통한 경제력 확대 전쟁이다. 중국, 인도 등 자원 경쟁에 뒤처져 있던 자원 소비국가들이 원자재시장에 본격 뛰어들면서 소비국 비중이 점차 커지게 되었다. 그리고 특히 중국이란 ‘자원 블랙홀’이 자리 잡으면서 총성 없는 자원전쟁이 시작된 것이다. 과거 미국, 유럽 등 주요 선진국과 자원부국인 중동국가가 시장을 좌지우지하던 에너지시장은 공급자 위주의 시장이었으나, 중국의 폭발적인 수요 확대와 대체에너지의 등장으로 시장의 지위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또한 지구종말론 같은 자원고갈 전망을 전 세계인들이 예언처럼 믿기 시작하면서, 시장지배력을 잃지 않으려는 금융기관들과 투기세력들이 원자재가격을 부풀려 경제불황의 단초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미 밝혀진 것처럼, 한정된 자원 매장량의 예언에 대한 잘못된 미신은 과학기술 개발과 새로운 매장량의 발견 그리고 대체자원의 등장으로 허구임이 밝혀졌다._5-6쪽, ‘프롤로그’ 과거 사우디아라비아는 OPEC에서 원유가격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강력한 파워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미국 셰일가스 생산과 이라크 원유 수출 재개, WTI 수출 전망 등으로 한때 배럴당 140달러대까지 올랐던 원유가격이 배럴당 30달러대까지 추락하자 재정적자를 걱정할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특히 국가 운영에 필요한 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달러 연동 고정환율제, 즉 달러 페그제를 도입했던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걸프 지역 산유국들은 달러 페그제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국가 재정의 90%를 원유 수출에 의존하는 걸프 지역 주요 산유국 입장에서는 향후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경우 자본유출이 우려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_25-26쪽, ‘원유 패권주의의 역사’ 2013년 이강 인민은행 부총재는 중국의 외환보유고에서 금의 비중을 2% 정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런데 당시 중국에서 제시한 금 보유량을 금액으로 환산하면 전체 외환보유액의 약 1% 수준이었다. 하지만 그동안 중국이 외환보유액을 꾸준히 증가시켜왔고, 위안화를 국제통화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만큼 금 보유량을 확대해온 것으로 보인다.중국 입장에서는 금 실물 보유가 국제통화로서의 위안화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 것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달리 중국은 자체적으로 거대한 금 소비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약 8,000톤과 독일을 포함한 유로 지역의 약 1만 톤의 금 보유량 대비 국제 금융시장에서의 중국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서는 5,000~6,000톤의 금 보유가 필요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_98쪽, ‘기회를 잡은 중국’
나다움을 지킬 권리
경향BP / 강원상 (지은이) / 201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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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
소설,일반
강원상 (지은이)
평범함과 나다움 사이에서 고민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담은 공감 에세이. 나다워질 권리인 자존감을 짚어 보고, 정작 만드는 것보다 솎아내기가 중요한 관계 맺기 등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민을 모아 때로는 감성적으로, 때로는 날카롭고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아무나 해 줄 수 있는 말을 옮기기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말을 건네주고, 감히 위로하려 하지 않고, 누구든 가져야 할 '나다움을 지킬 권리'를 기억하고, 누구의 것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만을 아주 솔직하게 담았다.프롤로그 어설픈 위로가 자존감을 깎아 내린다 1. 사랑을 할 때 우린 가장 나다워질 수 있다 첫 만남 38.5 심장은 우리를 먼저 내려놓은 적이 없다 걱정 우린 그저 사랑하면 되었다 풍경이 아닌 인물화 어쩌면 쉬운 사랑을 하는 사람들의 특징 만 진동 벨 첫 번째 이야기 진동 벨 두 번째 이야기 진짜 사랑과 가짜 사랑 수술동의서 반하다 러시아 인형 마트료시카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와 사랑의 어원 적극적인 관심만이 사랑의 증명 아쉬움 보다 좋은 걸 주고픈 마음 모래바람 냉정과 열정 사이 사랑의 크기 사랑의 시선 나와 당신만의 무대 사랑은 절대 한곳에 머무르지 않는다 당신이란 사람을 만나고 I’m yours 사랑 불능자 좋아하는 사람의 하루란 특별한 시간 바다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사랑이라는 작품 사랑을 잘한다는 의미 잘해 주겠다 vs 맞춰 가겠다 나와 당신이 키우는 늑대 한 마리 2. 남을 바라보는 시선을 돌려 나를 들여다보다 당신의 시간 불편한 것을 거부할 때 자존감은 확인된다 착하게 살지 말자 내 모습이란 결정체 좋은 사람에 대한 고찰 극을 대하는 자세 인정이란 검은 갈증 아름답다란 가치 저물지 않는 태양은 없다 피우기 위함이 아닌 자라나기 위한 존재 어떤 선택, 다른 사람 매력 있다 vs 예쁘다 비극이란 당연함 속에서 희극을 포기하지 않을 때 변함이 없다 서른 즈음에 르상티망 그리고 아모르 파티 나를 팔아 팔로 미 3. 선택을 멈추지 않는 한 우린 주인공이다 현실의 남녀 주인공 또 오해영_배려의 부작용 또 오해영_커플의 존재 또 오해영_이럴 줄 알았다 쌈, 마이웨이_꿈 쌈, 마이웨이_배신과 초심 쌈, 마이웨이_거짓말과 흔들림 쌈, 마이웨이_질투란 놈 사랑의 온도_연락처의 의미 사랑의 온도_키스의 의미 너를 위해서 4. 당신과 멀어지고 나와 가장 가까워졌다 인어공주들을 위한 글 솜사탕 늦은 사랑 모든 이별은 사랑과 함께 시작한다 후회와 원망 5시 서서히 잊힐 사람아 당신의 자리 크기 스벌 놈 혓바늘 숨, 그리움 그리고 당신 삶과 사랑의 공통점 물때 지우지 못하는 이유 고마웠어 거짓 사랑 사랑의 지속이 어려운 이유 낙엽이 진다 해서 나무는 시들지 않는다 애도의 계절 이별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 사랑과 이별의 달리기 5. 넓게 바라볼 때 가장 깊게 이해할 수 있다 금지된 사랑 주(酒)님 이야기 해라는 존재 함께라서 나라는 소중함의 결정체를 완성시켜 주는 존재 나의 이상형 언제나 봄처럼 초록빛을 심는 마음으로 자신의 경험에 갇힌 사람들 진실은 사실들보다 중요하다 어느 부부의 모습을 보면서 부조리하기에 삶은 살 만하다 어느 결혼하지 않은 자의 결혼의 의미 잠들기 전 비를 대하는 자세 곁을 지키는 가치 듣는 사람의 판단보다 말해 주는 사람의 상세함 얼룩 기대 친구라는 이름의 변천사 우리는 질문하는 여행을 위해 이 별에 왔다 남자 1호 충분한 위로는 어렵고도 불가능하다 어른의 다른 말 어느 가을날 우리네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 대화 1 대화 2 별도 두려운 건 마찬가지였다 인간의 선과 악 하루라는 결코 짧지 않은 시간 장례식장 풍경 체취 소중한 것은 보이지 않고 느껴지는 것 트라우마의 잔상 작은 소견 함께하는 개의 모습은 그 주인이 바라던 모습이다 엄마는 병원 가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했다 인간의 어리석음 나는 살고 싶었어요. 엄마 6. 좋은 사람을 찾는 것보다 좋은 관계를 맺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불편함의 실체 열쇠 하나를 갖기 위해 가졌던 마음 어떤 사람 침묵의 대화 반드시 온다는 51%의 확신 고민을 털어놓는다는 의미 서로 동등해질 때 사랑이다 공경보다 존중하자 작은 서운함 기다림 답장에 대한 의미 새로운 호의를 찾아 떠도는 사람들 매듭 관계의 법칙 GOOD BYE 에필로그 나다움을 지킬 권리는 평범해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것이다스스로가 주인이 되는 삶을 되찾는 것, 바로 나다움을 지킬 권리다! 평범함과 나다움 사이에서 고민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담은 공감 에세이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의미와 무의미의 경계, 오프라인 속 친밀과 낯섦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현대인의 불안한 마음을 솔직하게 들여다보다! “나다움을 지킬 권리는 바로 평범해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것으로 시작한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소망을 평생 한 번도 가져 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다난한 하루를 보낸 뒤 바라보는 그들의 모습은 무엇보다 내게 닥친 불행만큼은 피해 간 무난한 하루처럼 보인다. 보통의, 흔하고, 일반적이란 뜻을 가진 ‘평범하다’란 말은 나와 타인의 삶이 경계 속에서 얼마나 일치하는지로 정해진다. 모든 기준은 내가 아닌 주변에 놓인 나이다. 내가 그들과 일치시키면 지극히 평범해지는 것이며, 내가 그들과 조금이라도 달라지면 이상해지는 것이다. 평범함의 반대말은 화려한 게 아니라 바로 나다움이다. 오직 나만이 가지는 나다움을 잃어 갈 때 우리는 평범해진다. 누구든 각자가 선택한 것을 누릴 때 보다 특별해지며, 흔한 어떤 비슷함에 매몰되려 할 때 가장 평범해진다. 나다움을 지킬 권리는 바로 평범해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 책에서는 나다워질 권리인 자존감을 짚어 보고, 정작 만드는 것보다 솎아내기가 중요한 관계 맺기 등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고민을 모아 때로는 감성적으로, 때로는 날카롭고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아무나 해 줄 수 있는 말을 옮기기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말을 건네주고, 감히 위로하려 하지 않고, 누구든 가져야 할 ‘나다움을 지킬 권리’를 기억하고, 누구의 것이 아닌 자신의 이야기만을 아주 솔직하게 담았다. 드디어 개강을 하고 한 달이 지났다. 싱그러운 봄처럼 내 마음도 제멋대로 들떴지만 언제까지 신입생마냥 설렐 수만은 없었다.
화엄경 요점해설
비움과소통 / 원인 (지은이) /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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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소통
소설,일반
원인 (지은이)
태백산 토굴에서 무문관수행 중인 원인스님이 펴낸 책으로, ‘불경의 왕’이라고 하는 대방광불화엄경의 핵심 종지를 현대인들이 알기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해설한 불서다. 화엄은 모든 종교적인 문제와 사회적인 문제, 시대적인 문제에 대해 충분한 답을 주고 있다. 저자의 본원은 오직 ‘큰마음’ 대승大乘의 원력으로 침체되어 가는 이 시대 불교를 살리고 모든 사람이 부처님의 정법 속에서 안락하고 참다운 삶을 살아가게 하는데 뜻이 있다. 저자는 영주 대승사에서 3년간 이어온 화엄경 요점강설을 마치고 1년 전,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태백산 토굴로 무문관수행에 들어갔다. 그동안 저자와 함께한 영주 대승사 큰마음실천회 회원들은 저자가 토굴 들어가기 전에 강의록을 발행을 준비해 이번에 세상에 화엄법문이 널리 유포하게 되었다.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1 화엄경 서시(천진묘용) 3 2 화엄경 요점해설을 출간하면서 4 3 화엄경 요점강설 입제법문 8 4 화엄경 요점총설법문 26 5 화엄경 제목해설(원효소 서문강설) 42 6 제1품 세주묘엄품 62 7 제2품 여래현상품 73 8 제3품 보현삼매품 83 9 제4품 세계성취품 89 10 제5품 화장세계품 95 11 제6품 비로자나품 102 12 제7품 여래명호품 108 13 제8품 사성제품 114 14 제9품 광명각품 120 15 제10품 보살문명품 129 16 제11품 정행품 139 17 제12품 현수품 149 18 제13품 승수미산정품 159 19 제14품 수미정상게찬품 163 20 제15품 십주품 170 21 제16품 범행품 178 22 제17품 초발심공덕품 182 23 제18품 명법품 187 24 제19품 승야마천궁품 196 25 제20품 야마천궁게찬품 200 26 제21품 십행품 212 27 제22품 십무진장품 221 28 제23품 승도솔천궁품 228 29 제24품 도솔천궁게찬품 234 30 제25품 십회향품 1 243 31 제25품 십회향품 2 250 32 제25품 십회향품 3 258 33 제26품 십지품 1 267 34 제26품 십지품 2 277 35 제27품 십정품 286 36 제28품 십통품 291 37 제29품 십인품 294 38 제30품 아승지품 300 39 제31품 여래수량품 304 40 제32품 제보살주처품 306 41 제33품 불부사의법품 310 42 제34품 여래십신상해품 315 43 제35품 여래수호광명공덕품 318 44 제36품 보현행품 321 45 제37품 여래출현품 326 46 제38품 이세간품 330 47 제39품 입법계품 1 337 48 제39품 입법계품 2 344 49 제39품 입법계품 3 354 50 제40품 보현행원품 364‘일체유심조’ 사상으로 대승보살도 실천하라 불경의 왕, 최상승의 진리 담은 화엄경의 종지를 해설하다 태백산 토굴에서 무문관수행(閉關정진) 중인 원인스님이 펴낸 『화엄경 요점해설』은 ‘불경의 왕’이라고 하는 대방광불화엄경의 핵심 종지를 현대인들이 알기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해설한 불서입니다. 저자가 4년 전, 말세의 불교를 위해 강설할 내용을 화엄경으로 선택한 이유는 세 가지 뜻이 있었습니다. 첫째, 화엄은 만법의 근본인 유심사상이므로 이 마음에 대해서 어떤 가르침보다도 가장 완벽하고 광범위하게 설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온갖 외도 잡설이 난무한 시대에 우주와 인생을 화엄정신으로 해결하고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화엄은 백화가 피어나는 이치를 설했으니 오늘날 물질과 사상이 최고조로 개화된 시대에 화엄은 물질과 사상을 초월하는 가르침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어떤 가르침보다도 현실적인 문제를 초월적으로 가르치고 있으니, 우리는 여기에서 자아로부터 벗어나 광대무변한 부처님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셋째, 화엄은 초월적인 가르침이지만 가장 현실적인 가르침입니다. 즉 대승보살도를 가르쳤다는 것입니다. 수행자가 경전의 이치만 추궁하고 현실생활 속에서 실현하지 않으면 경전은 한낱 공허한 말만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화엄에서는 무수한 보살행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법을 위해 목숨까지 초월하는 투철한 위법망구爲法亡軀정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늘날 물질문명시대에 각종 모든 종교는 극도로 타락되어 있기에 이제라도 변화하고 개혁하지 않으면 우주적인 삼재三災가 일어나 세상은 괴멸할 수 있습니다. 불교 역시, 시대에 맞는 개혁과 혁신 그리고 조화로움을 이루지 못하면 그 시대에서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저자가 화엄강설을 하게 된 동기는 이처럼 잘못되어가는 불교 교단을 바로잡고 파사현정(破邪顯正)하며 진공묘유眞空妙有적 좋은 삶을 살아가기 위함입니다. 화엄은 모든 종교적인 문제와 사회적인 문제, 시대적인 문제에 대해 충분한 답을 주고 있습니다. 저자의 본원은 오직 ‘큰마음’ 대승大乘의 원력으로 침체되어 가는 이 시대 불교를 살리고 모든 사람이 부처님의 정법 속에서 안락하고 참다운 삶을 살아가게 하는데 뜻이 있습니다. 이 인연으로 부처님의 법이 더욱 빛나고 남북이 통일되며 세계가 평화로워지길 축원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영주 대승사에서 3년간 이어온 화엄경 요점강설을 마치고 1년 전,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태백산 토굴로 무문관수행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저자와 함께한 영주 대승사 큰마음실천회 회원들은 저자가 토굴 들어가기 전에 강의록을 발행을 준비해 이번에 세상에 화엄법문이 널리 유포하게 되었습니다.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합니다. 원인스님은 1969년 조계종 종정을 지낸 법전스님을 은사로 해인사 입산, 1974년 해인사 승가대 졸업 이후 선원과 토굴에서 정진했습니다. 2004년 도림사 선원장, 2010년 수도암 선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영주 대승사 회주 소임을 맡고 있는 가운데, 2019년부터 태백산 토굴에서 무문관결사에 들어갔습니다. 저서에 『염불선의 요체』, 『마음고향 가는 길』, 『삶의 지혜』(금강경 강설), 『마음여행』, 『자연 속에서』, 『금강 화엄의 빛』, 『구름따라 길따라』 등이 있습니다.오늘날 우리 한국불교는 대단한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불교의 근본정신은 참으로 위대하고 훌륭하지만 그것을 배우는 제자들의 무능력으로 오늘날 한국불교는 헤쳐 나오기 어려운 깊은 수렁에 빠져 있습니다. 이처럼 위기에 처한 불교를 어떻게 다시 옛날 신라불교처럼 중흥시킬 수 있을까요? 그것은 대방광불화엄경에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팔만대장경 가운데 최고가는 경전인 화엄경 이사원융무애理事圓融無碍정신의 바탕에서 나오는 보현의 보살도만이 현대인들의 모든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이렇게 위대한 화엄경은 인간의 능력으로 상상할 수 없는 광대무변한 초우주적인 경전이라 그 줄거리를 찾기가 매우 어렵고 설사 껍데기를 보았다 해도 내용을 살피는 일은 더 더욱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산승은 오랜 선수행적禪修行的인 바탕에서 강설하고자 합니다. 화엄과 선禪은 그 뜻이 한 길로 통하므로 선禪을 수행한 사람은 반드시 화엄에서 나아갈 길을 보아야 합니다. 만일 선禪 수행자가 화엄의 세계에 들어가지 않으면 선禪의 생명력을 유지할 수 없고 따라서 선禪은 궁극으로 나아갈 길을 잃을 수밖에 없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중국 선종이 육조에서 시작하여 1,000년간 명맥이 이어지다가 더 이상 선禪수행은 나아갈 길을 잃었을 때 그 자리를 염불선念佛禪이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선종이 점점 개인수행에만 치중하여 화엄의 보살도 정신을 잃었기 때문입니다.우리나라 역시 선종사를 보면 중국과 마찬가지로 대략 선이 들어온 지 천년 만에 염불선으로 변화되어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찍이 선종의 비조 격인 달마선이 육조를 거쳐 통일신라시대에 들어와 구산선문을 일으켜 약 천년간 이어지다가 조선 중기부터 쇠퇴하여 그 자리를 화엄선이 차지했으며, 화엄선의 수행방법은 결국 염불선이 되므로 조선 말 경허스님이 선을 중흥하기 전에는 염불선이 대세로 내려왔던 것입니다. 화엄경이란 이름 그대로, 온갖 꽃으로 장엄한 진리요 그 길이란 말입니다. 그럼 여기에서 꽃이란 무엇을 말하는가요? 일체 만법이 나타나는 현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화엄은 있는 모습 그대로 진리로 보는 가르침입니다. 옛사람들이 “선시불심禪是佛心이요 교시불어敎是佛語라” 했습니다. 즉 선禪은 만법의 근본이니 부처의 마음이 되고, 교敎란 부처님의 말씀이니 천백억 화신으로 나타난 온갖 작용이므로 부처님의 묘유적妙有的 행을 뜻합니다. 그래서 화엄에서는 다른 경전과 조금 다른 점이 있으니 부처님은 자리에 앉아 계시고, 한량없는 보살들은 나와서 부처님 가피를 받고 설법하는 내용입니다. 여기에서 부처님은 청정법신 그 당체로써 언어와 문자를 떠난 도리이므로 법신을 증명해 보이셨고, 여러 보살은 부처님의 천백억 화신이 되어 일체 만법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엄에서는 선(禪=불심)과 교(敎=가르침)가 혼연일체渾然一體 되어 원융무애하고 이치와 사리가 둘 아닌 이치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이제 우리는 화엄의 세계에서 진정한 자기 자신을 발견해야 됩니다. 자신의 참모습을 보는 순간, 나와 대상이 혼연 일체 되어 한마음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즉 나를 찾는 주관과 대상이 되는 객관이 둘이 아니므로 안과 밖이 없으며 ‘나’가 없으니 ‘나’의 대상이 되는 ‘남’도 없기에, 생사심이 끊어지고 현상 그대로 묘하게 존재하는 진공묘유가 됩니다. 그러나 진공과 묘유는 다르지 않으므로 생사와 열반도 둘이 아니고, 생사와 열반이 둘이 아니므로 번뇌가 곧 보리요 생사가 곧 열반입니다.
에이미 필러 히브리서 주석
복있는사람 / 에이미 필러 (지은이), 김기철, 노종문 (옮긴이) /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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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있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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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필러 (지은이), 김기철, 노종문 (옮긴이)
히브리서는 신약성경에서 가장 읽기 어려운 책으로 꼽힌다. 구약과 신약을 넘나드는 복잡한 논지, 대제사장 그리스도와 같은 낯선 개념, 준엄한 경고와 깊은 위로가 교차하는 이 책 앞에서 많은 독자들이 길을 잃는다. 히브리서를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시야와 더불어 그 신학적 깊이를 신앙과 삶으로 이어 주는 안내자가 필요하다. 『히브리서 주석』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에이미 필러는 주목받는 여성 신학자이자 성공회 사제로서, 히브리서로 박사 학위를 받고 평생 이 책에 천착해 왔다. 필러는 엉킨 실타래를 풀어내듯 정경의 빛 속에서 차분한 관찰과 섬세한 필치로 히브리서의 깊고 넓은 세계를 선명히 그려 낸다.한국의 독자들에게 시리즈 서문 머리말 약어표 서론 히브리서 주석 1:1-14┃높이 들리신 아들 2:1–18┃겸손하신 아들 3:1–4:13┃광야 4:14–5:10┃대제사장 5:11–6:20┃견고한 닻 7:1–28┃멜기세덱의 반차 8:1–10:18┃새 언약 10:19–39┃믿음으로 나아감 11:1-40┃신실한 자들의 증언 12:1–29┃산을 향한 경주 13:1-25┃신실한 삶 결론 주 참고 문헌 주제·인명 색인 성구 색인주목받는 여성 신학자 에이미 필러, 히브리서 읽기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이 책은 히브리서의 깊고 넓은 세계를 탐험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더없이 귀한 선물이다.” — 권연경, 김규섭, 김호경, 조재천 추천 히브리서는 신약성경에서 가장 읽기 어려운 책으로 꼽힌다. 구약과 신약을 넘나드는 복잡한 논지, 대제사장 그리스도와 같은 낯선 개념, 준엄한 경고와 깊은 위로가 교차하는 이 책 앞에서 많은 독자들이 길을 잃는다. 히브리서를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성경 전체를 아우르는 시야와 더불어 그 신학적 깊이를 신앙과 삶으로 이어 주는 안내자가 필요하다. 『히브리서 주석』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에이미 필러는 주목받는 여성 신학자이자 성공회 사제로서, 히브리서로 박사 학위를 받고 평생 이 책에 천착해 왔다. 필러는 엉킨 실타래를 풀어내듯 정경의 빛 속에서 차분한 관찰과 섬세한 필치로 히브리서의 깊고 넓은 세계를 선명히 그려 낸다. 필러는 단순히 히브리서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학문적 엄밀함에 목회적 감수성을 더해, 독자가 본문의 흐름 속에서 스스로 의미를 발견하고 그 부르심에 응답하도록 이끈다. 복잡한 논증 너머 공동체를 향한 저자의 간절한 마음을 되살려 내고, 그 권면이 오늘 우리를 위한 이정표가 되게 한다. 그렇게 히브리서는 그저 이해하는 텍스트가 아니라 우리 삶 속에서 살아 내는 말씀이 된다. 무엇보다 이 주석은 히브리서를 읽는 기쁨을 되돌려준다. 초기 교회를 향한 이 절박한 외침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변함없는 도전과 위로를 건넨다.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이 이미 굳건히 열려 있으며, 그 길을 여신 분이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복음에 대한 확신을 다시 붙들게 한다. 히브리서를 더 깊이 깨우치고 그 깨우침을 통해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주석은 오래도록 의지할 만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특징 - 주목받는 여성 신학자 에이미 필러가 집필한 깊이 있으면서도 이해되는 히브리서 주석 - 구약과 신약을 아우르는 정경적 시야로 히브리서의 복잡한 논지를 명료하게 풀어냄 - 학문적 엄밀함에 목회적 감수성을 더해 주석적 정보를 신앙과 삶으로 이어 줌 대상 독자 - 히브리서를 제대로 읽고 이해하고 싶은 그리스도인들 - 히브리서를 설교하고 가르치는 목회자 및 신학생, 성경 교사들 - 히브리서를 신앙 형성과 제자도의 텍스트로 읽고자 하는 독자들이 주석은 나의 삶 전체를 떠받치는 근본적 확신, 곧 성경은 하나님의 선한 말씀이라는 믿음 위에서 빚어졌다. 성경에 포함된 문서들은 매우 복잡한 과정을 거쳐 형성·수집되었으며, 그 과정은 철저히 인간의 손을 통해 이루어졌다. 히브리서는 그 복잡성이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이들은 바로 이런 문서들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_서론 “히브리인들”에게 전해진 것으로 알려진 이 설교는 처음부터 독자의 관심을 사로잡으며 하나님의 사역과 성품을 감동적으로 묘사한다. 저자는 네 구절에 걸친 서두를 기교 있게 다듬어, 자신이 잘 알고 사랑하는 청중을 향해 말한다. 그는 그들과 신학적 관심과 지식을 공유하고, 더 나아가 가족과 같은 관계를 맺고 있다고 가정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저자와 청중이 하나님에 관해 의견을 같이한다는 점이다. 이 공통된 믿음을 바탕으로 그들은 동일한 본문인 히브리 성경과 동일한 인물, 곧 유다 지파에서 나신 예수(7:14)를 한분 하나님의 계시로 받아들인다. 청중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므로, 저자가 설교 서두에서 전하는 진술에 공감했을 것이다. 이렇게 시작 부분에서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함으로써, 저자는 이후 청중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행하신 놀라운 일을 귀하게 여기며 인내하라고 권고할 기초를 마련한다._ 1:1-14┃높이 들리신 아들 히브리서 저자는 신학적 아름다움의 정수를 담은 서두에서, 메시아로 높이 올려지신 영원한 아들 안에서 계시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를 선포했다. 이때 인간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초점은 확고히 하나님의 사역에 맞추어져 있었다. 그러나 2장에 들어서면서 시선은 하나님께 귀 기울이는 사람들, 곧 저자 자신과 그의 청중인 공동체로 옮겨진다. 첫 구절은 앞선 내용과의 연관성을 확인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초점을 명확히 한다. 저자는 청중(그리고 자신)에게 들은 말씀을 더욱 주의 깊게 붙들라고 권면한다. 1장에서 전개된 모든 논지가 이 권면을 뒷받침한다._ 2:1–18┃겸손하신 아들
바로크와 로코코 : 극적인 역동성과 우아한 세련미
마로니에북스 / 다니엘라 타라브라 지음, 노윤희 옮김 / 201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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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라 타라브라 지음, 노윤희 옮김
마로니에북스 아트 오딧세이 시리즈 5권. 미술사와 관련한 특정 시기.주제, 화가와 미술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이를 통해 당시 사회 분위기를 조망하면서 화가와 작품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3권에서는 바로크로부터 이어져 화려한 궁정 미술로 꽃피운 로코코 미술까지, 18세기 특유의 예술적 업적을 다룬다.주요 용어 예술 중심지 대표적 예술가 연대기 예술가 목록우리나라에서는 19세기 인상주의 미술이 대중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르누아르, 마네, 드가의 작품들이 수많은 전시회를 통해 친숙하게 다가왔으며, 최근에는 현대미술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피카소나 달리와 같은 초현실주의 화가부터 영국청년미술가 그룹의 데미언 허스트, 트레이시 에민에 이르는 다양한 화가들이 국내에 소개되면서 미술계의 활성화에 공헌했다. 이와 비교했을 때 18세기 미술에 대한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하지만 18세기는 서양 미술의 근간을 이루어온 일련의 미술 흐름에서 볼 때 다양한 모습으로 사회 각 분야에 활용되기 시작한 중요한 시기다. 바로크로부터 이어져 화려한 궁정 미술로 꽃피운 로코코 미술, 궁정을 아름답게 수놓았던 각종 공예품, 베네치아와 각종 아름다운 풍경을 화폭에 담은 베두토 회화 등 다양한 그림들을 통해 18세기 미술은 당대 특유의 예술적 업적을 이룰 수 있었다. 18세기 화가들은 뚜렷한 형태감과 선명한 색조를 통해 그려지는 대상, 즉 모델들의 모습을 매우 장식적으로 묘사했다. 이러한 화려한 색감이 이후에 등장하는 낭만주의와 인상주의 미술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세기별 그림 여행> 시리즈는 미술사와 관련한 특정 시기.주제, 화가와 미술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이를 통해 당시 사회 분위기를 조망하면서 화가와 작품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양 미술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이나 미술 관련 분야 전공자들에게도 유용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구멍찌낚시
황금시간 / 허만갑 지음 / 201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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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춘추 무크지 구멍찌낚시 - 대 감성돔 벵에돔 참돔 찌낚시 Chapter 1 구멍찌낚시의 이해 왜 갯바위낚시인가? 왜 구멍찌낚시인가? 구멍찌낚시의 대상어종들 Chapter 2 구멍찌낚시 장비 낚싯대 릴 뜰채 구멍찌 수중찌 막대찌 원줄 목줄 낚싯바늘 봉돌 소품 밑밥 용품 낚시의류 Chapter 3 구멍찌낚시 실전 구멍찌낚시 양대 채비 - 반유동 vs 전유동 사진으로 따라 배우는 - 반유동채비 만들기 찌낚시의 출발선 - 캐스팅 반유동낚시 제1의 테크닉 - 찌밑수심 조절하기 구멍찌낚시의 마술 - 뒷줄 견제 감각적 아날로그 조법 - 전유동낚시 입문 달인의 경지에 도달하는 길 - 전유동낚시 찌밑수심 계산법 고차원 낚시로 도약하기 위한 - 물때 이해하기 베이스 오브 베이스 - 조류 읽기 구멍찌낚시 명당론 - 포인트 찾기 프리마돈나 크릴과 그 밖의 조연들 - 미끼 찌낚시 성패를 가르는 키워드 - 밑밥 라인을 메인으로 생각하는 - 45도 컨트롤 낚시 Chapter 4 감성돔낚시 감성돔낚시 현장 - 김선구·김지송의 거문도 공략 감성돔낚시의 표준 - 1호 반유동채비 전유동이 가장 잘 먹히는 계절 - 가을 감성돔낚시 5짜 대물과의 한판승부 - 영등철 감성돔낚시 5월 중순~6월 중순이 피크 - 서해 감성돔낚시 패턴 현장의 고민 해결 - 입질 없을 때 점검사항 7가지 약한 어신 개선책 - 수심 깊으면 고부력찌가 더 예민하다 전유동과 반유동의 장점 믹스 - B조법 Chapter 5 벵에돔낚시 벵에돔낚시
사형수가 된 여자
알에이치코리아(RHK) / 엘리자베스 L. 실버 지음, 신상일 옮김 /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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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엘리자베스 L. 실버 지음, 신상일 옮김
엘리자베스 L. 실버 데뷔작. 아이비리그 펜실베이니아 대학 장학생에서 사형수가 된 노아 P. 싱글턴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 보여준다. 한순간의 실수로 사형수가 된, 촉망받던 여성의 안타까운 삶을 통해 살인과 사형, 생명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이 작품은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최고의 책 중 '주목할 만한 데뷔작', 「오프라 매거진」 '지금 읽어야 할 놀라운 데뷔작'에 선정되었으며 아마존, 「캔자스시티 스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처형을 6개월 남긴 노아 P. 싱글턴에게 피해자의 어머니와 신출내기 변호사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소설은 변호사 올리버의 요청으로 노아가 자신의 삶을 어린 시절부터 회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극배우인 미혼모의 무남독녀로 태어났지만 순탄하게 우등생으로 성장했고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성적으로 장학금까지 받고 명문대에 진학했다. 이런 노아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기에 그녀는 살인범이 되었을까? 더구나 사형까지 6개월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노아는 살기 위한 그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다. 이는 10년 전 재판을 받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재판 중에 자신을 변호하기 위한 증언을 거부했으며, 선고 이후에는 단 한 번도 판결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던 것이다. 회상을 통해 조금씩 밝혀지는 노아의 슬픈 진실은 책을 덮은 후에도 쉽게 가시지 않는 가슴 먹먹한 감동을 선사한다.프롤로그 처형 6개월 전 방문객 어린 시절 반 펠트 사건 6월, 새라에게 보내는 엄마의 편지 처형 5개월 전 올리버의 면회 수상한 전화 아버지와의 첫 만남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아버지에게만 한 이야기 그림자 사내 7월, 새라에게 보내는 엄마의 편지 처형 4개월 전 말린 딕슨의 전화 말린 딕슨의 제안 아버지의 연인 새라 팻스미스 경찰 취조 8월, 새라에게 보내는 엄마의 편지 처형 3개월 전 배심 재판 무시하기 바랍니다 배심원단 선정 검사 톰 데이비스 VS 변호사 매디슨 맥콜 증인신문 검찰 측 마지막 증인 9월, 새라에게 보내는 엄마의 편지 처형 2개월 전 최후의 한마디 항소 제안 말린의 도움 요청 아버지의 도움 요청 10월, 새라에게 보내는 엄마의 편지 처형 1개월 전 팻스미스의 처형 올리버의 의문 제기 모든 살인은 살인이다 퍼세포니 이야기 11월, 새라에게 보내는 엄마의 편지 처형 1주일 전 2002년의 마지막 밤 그날의 진실 마지막 면회 최후의 식사 처형 1개월 후 새라에게 보내는 엄마의 편지 "살인은 분명 용서받지 못할 범죄입니다" 아이비리그 명문대 장학생에서 사형수가 된 노아 P. 싱글턴의 가슴 먹먹한 인생 역정 ★★★ 〈백 투 더 퓨처〉의 감독 제작으로 영화화 예정 ★★★ 아마존 최고의 책 선정 ★★★ 〈오프라 매거진〉 놀라운 데뷔작 선정 한순간의 실수로 사형수가 된, 촉망받던 여성의 슬픈 진실 찾기 살인과 처벌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돋보이는 수작 엘리자베스 L. 실버는 놀라운 데뷔작 《사형수가 된 여자》에서 아이비리그 펜실베이니아 대학 장학생에서 사형수가 된 노아 P. 싱글턴의 이야기를 섬세하게 그려 보여준다. 한순간의 실수로 사형수가 된, 촉망받던 여성의 안타까운 삶을 통해 살인과 사형, 생명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이 작품은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최고의 책 중 '주목할 만한 데뷔작', 〈오프라 매거진〉 '지금 읽어야 할 놀라운 데뷔작'에 선정되었으며 아마존, 〈캔자스시티 스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여세를 몰아 영국, 프랑스, 폴란드, 대만, 일본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백 투 더 퓨처〉, 〈포레스트 검프〉의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 제작으로 영화화할 예정이다. 처형을 6개월 남긴 노아 P. 싱글턴에게 피해자의 어머니와 신출내기 변호사가 찾아오면서 시작되는 소설은 변호사 올리버의 요청으로 노아가 자신의 삶을 어린 시절부터 회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극배우인 미혼모의 무남독녀로 태어났지만 순탄하게 우등생으로 성장했고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성적으로 장학금까지 받고 명문대에 진학했다. 이런 노아에게 어떤 사연이 있었기에 그녀는 살인범이 되었을까? 더구나 사형까지 6개월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노아는 살기 위한 그 어떤 노력도 하지 않는다. 이는 10년 전 재판을 받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재판 중에 자신을 변호하기 위한 증언을 거부했으며, 선고 이후에는 단 한 번도 판결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던 것이다. 회상을 통해 조금씩 밝혀지는 노아의 슬픈 진실은 책을 덮은 후에도 쉽게 가시지 않는 가슴 먹먹한 감동을 선사한다. 여기에 더해 삶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는 기회 또한 제공할 것이다. "새라가 내 비밀을 몰랐다면, 난 그녀를 죽이지 않았을까?" 잔인한 살인범이 된 노아 P. 싱글턴의 안타까운 비밀 내 이름은 노아 P. 싱글턴. 서른다섯 살이고, 거주지는 펜실베이니아 여자교도소이다. 고등학교를 차석으로 졸업했으며 장학금을 받고 아이비리그 펜실베이니아 대학에 진학했다. 그리고… 2003년 1월 1일, 내 삶은 끝났다. 재판은 딱 닷새 동안 진행됐고 나흘 후 평결이 나왔다. 사형. 10년을 복역했으며 11월 7일 시행될 의식만이 내게 남은 전부이다. 사형 집행까지 6개월이 남은 지금 나는 내 삶을 되짚어 보려 한다. 11월 7일에 죽음이 예정된 채 하루하루 시간을 감옥에서 보내고 있는 노아 P. 싱글턴. 사형 집행일을 6개월 남긴 그녀에게 뜻밖의 손님이 찾아온다. 변호사 일을 막 시작한 신출내기 변호사 올리버 스탠스테드와 그의 상사이자 노아가 죽인 새라의 어머니 말린 딕슨. 말린은 피해자의 가족인 자신이 도와줄 테니 사형을 면할 수 있도록 선처 탄원서를 제출하자고 제의하지만 노아는 거절한다. 말린 딕슨의 진짜 의도도 노아를 도우려는 것이 아니라 죽음으로 고통을 끝내기보다는 감옥에서 평생 고통 받으며 살기를 바란 것이었다. 말린의 의도와는 달리 올리버는 노아의 재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데 의문을 품고 노아와 면담을 계속하면서 재조사를 시작한다. 10여 년 전인 2003년 1월 1일, 노아 P. 싱글턴은 임신한 새라 딕슨을 총으로 쏴 죽인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되어 사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은 노아가 아버지의 연인이자 부유한 집안 딸인 새라를 질투해서 죽였다고 단정 짓고 그녀가 충분히 살인을 저지를 수 있는 사람이라는 증언을 모은다.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시그니처 Signature (큰글자도서)
다산북스 / 이항심 (지은이) / 2020.10.16
33,000
다산북스
소설,일반
이항심 (지은이)
개인의 일을 둘러싸고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 중요한 맥락을 짚어주면서 뉴노멀 시대에 어떻게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을지 소개한다. 저자는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새로운 시대에 꼭 필요한 경쟁력으로 ‘시그니처’를 꼽는다. 시그니처란 남과 다른 나의 고유성, 누구도 대체하지 못하는 나만의 대표적인 강점을 뜻하는데 미래의 일은 그 특성상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할 때 비로소 폭발적인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를 증명하기 위한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통해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그니처를 무기로 압도적인 성장곡선을 만들어가고 있는 토스 이승건 대표, 스타일쉐어 윤자영 대표 등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계 리더와 이들의 성장을 가까이서 지켜본 벤처캐피털리스트(VC) 등 12인과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스타트업계는 90%이상 실패한다’는 확률을 뚫고 살아남은 조직과 리더들에게는 공통적으로 ‘심리 자산’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리고 책을 통해 이들의 공통적인 심리 자산 7가지를 소개하며 이를 키울 수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흥미롭게 제시하고 있다. 또한 조직과 일터에서 구성원의 심리 자산을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 6가지도 소개하고 있다.프롤로그_새로운 시대, 나만의 시그니처를 찾아라 1부_새로운 일의 시대가 온다 : 불안하게 일할 것인가, 대체 불가능한 나로 성장할 것인가 1장_불안한 당신, 당신은 정상입니다 미래의 일, 게임의 룰이 바뀌고 있다│일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 2장_보이지 않는 가치의 시대 연봉보다 중요한 사람 그리고 조직문화│조직 혁신을 이끄는 보이지 않는 평가지표의 힘│‘파타고니아를 입는다’는 것의 의미│소수의 이익에서 다수의 이익을 대변하는 시대 3장_일과 나의 관계 혁명이 필요하다 누가 시키는 일이 아니라 ‘내 일’을 찾아야 할 때│사람마다 일에 대한 시각이 다르다 일을 바라보는 세 가지 관점│일 잘하는 사람들의 비밀, 당신에게는 4C가 있는가│내가 주도하는 경력, 프로틴 커리어의 등장│나만의 ‘일 나침반’을 가져라 4장_나만의 시그니처가 압도적 경쟁력이 되다 시그니처의 씨앗은 내 안에 있다│돈과 스펙보다 심리 자산이 중요한 시대│성장의 동력이 되는 심리 자산 2부_시그니처를 키우는 심리 자산이란 : 나만의 시그니처로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비밀 1장_기회와 운을 창출하는 능력 계획된 우연 불확실한 상황일수록 우연을 계획하라│우연을 기회로 만드는 다섯 가지 방법│행운을 가져다주는 1퍼센트의 사소한 행동│뜻밖의 행운을 부르는 편견 없는 태도│거절을 기회로 바꾸는 능력 심리 자산 키우기 훈련 2장_실패를 경험으로 여기는 태도 학습목표 지향 실패를 대하는 태도가 모든 걸 바꾼다│실패는 나를 성장시키는 하나의 경험일 뿐│실패를 다루는 세 가지 기술 심리 자산 키우기 훈련 3장_내가 나를 믿을 때 나타나는 잠재력 자기 효능감 직장에서 효능감을 키우는 방법│위기의 순간에 필요한 능력은 따로 있다│그들이 했다면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나의 가능성을 내가 제한하고 있다면 심리 자산 키우기 훈련 4장_나를 성장시키는 타인의 신뢰 - 반사된 효능감 나에 대한 의심을 믿음으로│타인에게서 받은 신뢰도 자산이다 │진정성 있게 신뢰를 주고받는 자세 심리 자산 키우기 훈련 5장_결과에 대한 믿음 긍정결과기대 긍정적인 결과를 믿으면 일어나는 일│매일 아침 긍정적인 생각과 함께 시작하라│구체적으로 기대할 때 결과가 나타난다 심리 자산 키우기 훈련 6장_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열정 그릿 불확실한 시대에 더 빛나는 그릿│열정을 확인하며 앞으로 나아가라│직장에서 그릿으로 성장하는 법 심리 자산 키우기 훈련 7장_내가 하는 일의 선한 영향력 의미 있는 일 역동적인 힘을 만들어내는 비전의 힘│숲을 보며 일해야 하는 이유│소명을 가지는 것 vs 소명으로 살아가는 것 심리 자산 키우기 훈련 3부_심리 자산은 어떻게 길러지는가 : 시그니처를 꽃피우는 일터와 환경 1장_나를 드러낼 용기 - 심리적 안전감 시그니처의 토양이 되는 심리적 안전감│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위한 첫 단계│일터에서 심리적 안전감을 높이는 방법│외부의 불안 요소도 관리하라 2장_내가 중요한 존재라는 믿음 - 존재감과 소속감 나는 일터에서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가│주인의식으로 이어지는 존재감의 위력│직원들의 존재감을 높이는 방법 3장_행복하게 일할 때 성과가 나는 이유 긍정정서 일터에서 창의력과 생산성을 높이려면│스트레스가 없다고 안심하지 말자│일터에서 행복하게 일하고 싶다면│소소한 감사와 축하에서 오는 기적│긍정정서를 높이며 일하는 방법 4장_내가 하는 일에 가치를 부여하는 힘 잡 크래프팅 나의 일을 상위목표와 연결하여 확장시켜라│일터에서 일의 의미를 찾는 방법│스스로 일의 의미를 더하는 잡 크래프팅 5장_시그니처를 키우는 장소의 비밀 기회와 행운의 공간 일하는 공간에서 경험하는 공간으로│뜻밖의 기회와 운을 창조하는 공간│낯선 장소에서 나오는 혁신의 아이디어 6장_다양성을 키우는 시스템 생태학 모델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기다움을 찾는 법│부모가 혁신의 큰 장벽이 될 수도 있다│학교도 다양한 모델이 필요하다│미래의 눈으로 규제를 다시 보자 4부_시그니처를 확장하기 위한 마인드셋, A. I. 하라 : 수용Acceptance하고 통합Integration하는 미래의 일 마인드 1장_왜 워라밸 부작용이 생길까 워라밸보다 더 중요한 것은│나의 일과 삶이 함께 확장되는 미래 2장_인공지능은 우리의 적이 아니다 완벽해보이는 인공지능에도 허점은 있다│더욱 인간다운 일에 집중할 기회가 오다 3장_자기다움을 공동체로 확장하라 나와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지금 여기, 살롱 문화가 다시 부활한 이유 4장_자연은 인간다움의 원천이다 인간이 자연과 단절될 때 생기는 문제들│공감과 공존을 통한 자기다움의 확장 에필로그_나답게 살아갈 미래를 꿈꾸며 감사의 말 부록_인터뷰에 참여한 12인 소개 참고문헌큰글자도서 소개 리더스원의 큰글자도서는 글자가 작아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분들에게 편안한 독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책 읽기의 즐거움을 되찾아 드리고자 합니다. “코로나 이후, 우리는 어떻게 일해야 할까?” 토스, 스타일쉐어, 팜스킨 등 자신만의 시그니처로 압도적 성공을 만든 스타트업계 혁신 리더 12인의 심리를 밝히다! * 세계 최고 권위 미국심리학회 논문상 수상 * * 진로심리학자가 전망하는 미래의 일 * * 미래를 대비하고 싶은 직장인과 리더, 대학생 필독서 * * 일터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싶은 이직 준비생, 커리어 유목민 필독서 * * 불확실한 미래, 아이들의 행복한 성공을 준비하고 싶은 부모, 교사 추천 도서 * * 삼성, LG, SK 대기업 강연 * 코로나19가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다. 특히 재택근무, 스마트워크가 시행되는 등 본격적인 언택트 시대로 접어들면서 사람들은 ‘타인과의 관계’보다 ‘나’에게 집중할 기회가 많아졌다. 이에 따라 ‘외부의 인정’이나 ‘일하는 환경’의 영향력은 약화되고, 성공의 기준 역시 외적물리적 성공에서 내적개인적 성취로 변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앞에 우리는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할까?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팬더믹 이후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일할 수 있을까?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심리학회에서 논문상을 수상하고 국제긍정심리학회 긍정조직개입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하는 등 성인 진로심리 분야에서 국제적인 전문성을 인정받은 심리학자 이항심 교수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흐름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코로나로 인해 지금까지 당연시되던 기준이 무너지고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이른바 ‘뉴노멀(New Normal) 시대’로의 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저자는 『시그니처』를 통해 개인의 일을 둘러싸고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 속에 중요한 맥락을 짚어주면서 뉴노멀 시대에 어떻게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을지 소개한다. 저자는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새로운 시대에 꼭 필요한 경쟁력으로 ‘시그니처’를 꼽는다. 시그니처란 남과 다른 나의 고유성, 누구도 대체하지 못하는 나만의 대표적인 강점을 뜻하는데 미래의 일은 그 특성상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할 때 비로소 폭발적인 성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를 증명하기 위한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통해 불확실성 속에서도 시그니처를 무기로 압도적인 성장곡선을 만들어가고 있는 토스 이승건 대표, 스타일쉐어 윤자영 대표 등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계 리더와 이들의 성장을 가까이서 지켜본 벤처캐피털리스트(VC) 등 12인과의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스타트업계는 90%이상 실패한다’는 확률을 뚫고 살아남은 조직과 리더들에게는 공통적으로 ‘심리 자산’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리고 책을 통해 이들의 공통적인 심리 자산 7가지를 소개하며 이를 키울 수 방법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흥미롭게 제시하고 있다. 또한 조직과 일터에서 구성원의 심리 자산을 키울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 6가지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사회적 가치와 평가 기준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지금, 기존에 중시되던 외부의 평가나 고정관념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제한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나답게 중심 잡으며 성장하고 싶은 직장인, 변화 속에서도 조직을 잘 이끌고 싶은 리더,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학부모와 교사들에게 진로심리학자인 저자는『시그니처』에서 최신 심리학 이론과 실제 생생한 인터뷰 사례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대안과 통찰을 제시하고 있다. “나답게 일할 때 비로소 가장 폭발적인 성과가 난다!” 불확실한 시대, 행복하게 일하며 성장하는 법에 대해 심리학자가 답하다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헤매고 있는 나에게 나침반이 되어준 인생책! _독자 bea** “나의 불안을 마주하는 순간, 찾아오는 자기다움의 마법!” _독자 에드** “나의 결핍마저 나만의 경쟁력이 될 수 있다는 비밀을 깨닫게 해준 고마운 책!”_독자 hem2** “미래의 가장 강력한 성공 동력이 자신의 내면에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보석 같은 책!” _최인철(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프레임』, 『굿 라이프』 저자)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계 리더 12인과의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이들의 압도적 성공을 가능하게 한 심리 자산을 분석한 놀라운 책!” _임정욱(TBT 공동대표, 전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 저자는 2018년 여름부터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스타트업(토스, 스타일쉐어, 팜스킨, 크래프톤)의 창업가와 주요 VC(매쉬업엔젤스, 옐로우독) 등 자기다움을 무기로 압도적인 성공을 만든 12명의 리더를 만나 심층 인터뷰하였다. 그리고 책을 통해 이들 성공의 바탕이 되었던 심리 자산 중 핵심적인 7가지를 뽑아 국내외 이론 및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7가지 중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꼭 필요한 심리 자산으로 ‘열린 마음과 작은 행동으로 뜻밖의 큰 행운을 만드는 태도를 강조한다. 안정적인 시기보다 지금처럼 한 치 앞을 예상하기 혼란스러운 상황일수록 ‘운’이 더 크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행운이 나에게 찾아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저자는 진로심리학의 ‘계획된 우연’ 이론을 소개하며 삶에서 우리가 통제하지 못하는 우연적인 요소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먼저 인정하고, 우연한 사건들을 긍정적인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놀랍게도 인터뷰에 참여한 12인의 리더 모두 운이 찾아올 때까지 수동적으로 기다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우연한 사건을 자신의 진로에 결정적인 행운의 기회로 만들었다는 것이 공통적이었다. 우리가 삶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우연을 행운의 순간으로 만들 수 있는 작지만 강력한 방법을 2부에서 소개하고 있다. 2부에서는 이외에도 실패나 거절의 경험을 심리 자산을 통해 좋은 기회로 연결시키는 방법, 일 효능감을 높이는 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3부에서는 미래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의 바탕이 되는 건강한 일터(Well-Being at Workplace)를 만드는 방법을 다룬다. 다양한 인터뷰 사례와 최근 조직심리학 이론 및 연구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강력한 성과를 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직원들의 심리적 안전감을 높여 업무 몰입도를 최대치로 끌어 올리는 방법, 일터의 환경 및 조직문화에 변화를 주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는 방법, 구성원들이 각자의 업무에서 일의 의미를 발견하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잡 크래프팅(Job Crafting) 방법 등 리더와 직원이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함께 실천해볼 수 있는 6가지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내일의 ‘내’ 일을 위한 마인드셋, A.I.하라!” 수용(Acceptance)하고 통합(Integration)하는 미래의 일 마인드 이 책의 4부에서는 변화하는 시대, ‘내’ 일을 위한 마인드셋에 대해 소개한다. 저자는 미래 일의 특성상 일과 삶은 어느 하나가 올라가면 어느 하나가 내려가는 시소와 같은 대립관계로 인식하는 것이 아니라 ‘A.I.’의 관점, 즉 수용(Acceptance)하고 통합(Integration)하는 자세를 가져야 함을 강조한다. 이로써 일이 삶을, 삶이 일을 서로 풍요롭게 만드는 상생의 관계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워라인(Work-Life Enrichment)’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A.I. 하라”는 메시지는 비단 개인과 일의 관계뿐만 아니라 다른 관계에도 두루 적용된다. 저자는 미래에는 인간과 인공지능, 개인과 공동체, 인간과 자연 역시 서로 분리되어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수용하고 연대하려는 의지가 점점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A.I.의 관점을 통해 나의 시그니처가 나를 넘어 ‘확장’되고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구체적인 사례 및 최신 심리학 이론을 통해 개인은 빠르게 변화하는 일터에서 ‘자기다움’을 바탕으로 나만의 경쟁력을 갖추는 방법을, 조직의 리더는 구성원과 조직의 성장을 동시에 촉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시그니처의 사전적 의미는 ‘자신의 이름을 적는 서명’ 혹은 ‘한 사람이나 사물의 대표적인 것’이다. “우리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혹은 “우리 골프장의 시그니처 홀입니다”와 같이 말이다. 이 책에서 시그니처는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나만의 고유성, 즉 나를 구성하는 여러 가지 자기다움 중에 나를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는 대표적인 강점을 말한다. _ 프롤로그 [새로운 시대, 나만의 시그니처를 찾아라] 중에서 명확한 정답이 존재했던 시대는 지났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정해주거나 정답이라고 승인해준 일이 아니라 스스로 나에게 맞는 ‘내 일’을 찾아야 하는 시대 앞에 서 있다. 그러니 일과 나의 관계를 재설정할 때의 주파수는 외부의 당위성보다는 ‘나이기 때문에 하고 싶은’ 일에 맞춰야 한다._ 1부 3장 [일과 나의 관계 혁명이 필요하다] 중에서 다양한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토스의 이승건 대표도 토스를 창업하기 전 8번의 실패를 경험했다고 한다. 그 실패의 경험을 통해 ‘내가 원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원하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한다는 걸 배웠다. 다양한 실패의 경험이 지금의 토스를 만든 큰 자산이 되었다고 말한다.이들은 공통적으로 좌절과 실패의 경험이 결코 자신을 멈추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실패를 너무 가볍게 받아들여서도 안 되겠지만,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일 필요도 없다. 좌절한 상태에 머무르지 않고, 실패를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에 집중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_ 2부 2장 [실패를 경험으로 여기는 태도 - 학습목표 지향] 중에서
2022 에듀윌 중졸 검정고시 기출문제집
에듀윌 / 김지상, 김정태, 유란, 이재은, 이종학, 홍희진, 나하율 (지은이) /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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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상, 김정태, 유란, 이재은, 이종학, 홍희진, 나하율 (지은이)
2017~2021년 중졸 검정고시 5개년 기출문제를 수록하며 새 교육과정을 완벽 반영하였다. 2022년 시험과 무관한 문제는 따로 표시하여 수험생의 시간 절약까지 고려하였으며, 다른 교재에선 볼 수 없는 상세한 해설을 문제와 함께 배치함으로써 바로바로 이론 학습 및 반복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한 회가 끝난 후에는 해당 회차의 핵심키워드와 제일 중요한 이론을 한번 더 공부함으로써 빈틈없는 시험준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였다. 2021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21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20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20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9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9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8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8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7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7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 에듀윌이 드리는 독보적 혜택_ 2015년 1, 2회 및 2016년 1, 2회 PDF 추가 제공 2015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5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6년 제1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 2016년 제2회 기출문제 기출분석 / 복습타임1. 최신 5개년 기출문제를 치밀하게 분석하다! 단순히5개년 기출문제를 원문 그대로 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중졸 검정고시의 패턴을 분석하여 시험에 자주 나오는 유형의 문제는 [자주 나와요]로, 제일 많이 나오는 문제는 [제일 많이 나왔어요!]로 콕 집어 표시하였다. 또한 문제마다 별의 개수를 통한 난이도를 표시하여 수험생 스스로 자신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지금껏 이렇게 친절한 해설은 없었다! 먼저 해당 문제가 무엇을 묻는 문제인지 [Key Point]를 제공하고,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였다. [왜 정답일까]에서 정답인 이유를 살펴보고, [왜 오답일까]에서는 오답의 이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였다. 더 알아두면 좋을 내용이 있을 경우 [더 알아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 반복 학습 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한 구성 한 회가 끝날 때마다 해당 회차를 면밀히 분석한 [기출분석]과 [복습타임] 페이지를 배치하였다. [기출분석]의 경우, 앞서 살펴본 여섯 과목의 [Key Point]를 표로 정리하여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였으며, 문제에 따로 표시하였던 [자주 나와요]와 [제일 많이 나왔어요!] 문제를 표에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나타내었다. [복습타임]에서는 해당 회차에서 특히 주목해야 하는 문제 혹은 잊지 말아야 할 이론을 한 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도록 관련 이론을 요약, 제시하였다. 4. 에듀윌이 드리는 독보적 혜택 첫 번째! 기출문제 4회분 추가 제공 조금 더 공부하고 싶은 수험생을 위해 2015년 1회, 2회 및 2016년 1회, 2회의 기출문제와 해설을 PDF로 추가 제공한다. 해당 파일은 에듀윌 도서몰(book.eduwill.net)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5. 에듀윌이 드리는 독보적 혜택 두 번째! 최신 기출 무료특강 제공 최신 시험의 해설 특강 1회를 무료로 제공한다. 해당 파일은 에듀윌 홈페이지(www.eduwill.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 안에는 해피니스폴더가 있다
청아출판사 / 이시형 지음 / 200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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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출판사
소설,일반
이시형 지음
프롤로그 제1장 나를 위한 해피니스 폴더 제2장 건강을 위한 해피니스 폴더 제3장 사색을 위한 해피니스 폴더 제4장 자연을 위한 해피니스 폴더 제5장 새 희망을 위한 해피니스 폴더
크게 키우는 사람들
웅진씽크하우스 / 장세이 지음, 한상무 사진 / 2013.12.02
12,000
웅진씽크하우스
소설,일반
장세이 지음, 한상무 사진
웅진씽크빅 열한 명 선생님과의 만남을 담고 있는 책. 서울, 부천, 이천, 화성, 남양주, 속초, 대구, 광주, 부산, 제주까지 대도시부터 중소도시까지 전국에서 활약하는 웅진씽크빅 선생님들.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일상과 수업 현장, 학생과 학부모의 진술을 생생하게 전한다. 이 책에는 이 시대 교육 현실이 투명하게 드러난다. 사교육의 일부를 담당하면서 학부모들의 솔직한 요구를 수용하는 선생님들, 그리고 선생님을 믿고 따르며 제 길을 찾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대로 생생하게 담겨 있다. 교육이 이루어지는 현장이 곧 학생과 학부모가 살아가는 공간이기에 더욱 실감난다. 또한 이 책은 이 시대 교육의 한 단면을 웅진씽크빅 선생님들을 통해 보다 진솔하고 정확하게 내보인다. 더불어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그 힘겨움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멋진 슈퍼우먼들의 모습, ‘일하는 엄마’의 밝고 강력한 에너지도 체감할 수 있다.여는글 크게 생각하고 크게 키워라 - 강윤구 웅진씽크빅 교육문화사업본부장 제1장 우리는 언제나 젊다 매일 자라면 높이 자란다 - 임미경 (서울 강서지국) 전국 1등, 그게 뭐 중요한가요 - 이영희 (부천 삼산지소) 가르치는 데 장애란 없다 - 김지원 (부산 개금지국) 서른하나, 필생의 업을 찾다 - 박지영 (화성 동탄지국) 제2장 나의 에너지는 열정 저는 남선생이 아니라 그냥 선생님입니다 - 정달조 (남광주지국) 대구는 선생님도 예뻐요 - 이성우 (대구 동호지국) 바다는 밀려간 만큼 밀려온다 - 조은희 (속초지국) 제3장 슈퍼맘이 나가신다 씽크빅은 제 종굡니더 - 박수경 (부산 수영지국) 내 아이 네 아이 함께 키우면 더 잘 자라요 - 이선민 (남양주 진접지국) 아이들은 저보다 더 소중해요 - 안경란 (이천 북부지국)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 김영숙 (제주지국)이 책에는 이 시대 교육 현실이 투명하게 드러난다. 사교육의 일부를 담당하면서 학부모들의 솔직한 요구를 수용하는 선생님들, 그리고 선생님을 믿고 따르며 제 길을 찾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대로 생생하게 담겨 있다. 교육이 이루어지는 현장이 곧 학생과 학부모가 살아가는 공간이기에 더욱 실감난다. 이 책은 이 시대 교육의 한 단면을 웅진씽크빅 선생님들을 통해 보다 진솔하고 정확하게 내보인다. 더불어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그 힘겨움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교육 현장에 적용하는 멋진 슈퍼우먼들의 모습, ‘일하는 엄마’의 밝고 강력한 에너지도 체감할 수 있다. 이 책은 웅진씽크빅 열한 명 선생님과의 만남을 담고 있다. 서울, 부천, 이천, 화성, 남양주, 속초, 대구, 광주, 부산, 제주까지 대도시부터 중소도시까지 전국에서 활약하는 웅진씽크빅 선생님들.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일상과 수업 현장, 학생과 학부모의 진술을 생생하게 전한다. 경력 20년 된 선생님은 15년 간 가르친 학생과의 마지막 수업을 일상적으로 끝낸다. '끝’이라는 회한도 없이 여느 때와 같은 모습이었다. 난치병을 앓는 다섯 살 아이를 가르치는 선생님은 앉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가나다라를 가르친다. 언젠가 대문 밖 너른 숲을 보여주고 싶다는 소망을 말하며 눈물짓는다. 홀로 세 자녀를 기르고 가르쳐 번듯한 대학과 직장에 보낸 선생님은 ‘씽크빅이 제 종굡니더’ 주저 없이 말한다. 새 삶을 열어 준 일터가 그저 고맙다. 다운증후군을 앓는 열여덟의 제자를 지난 11년 동안 가르친 선생님은 교사 생활을 마무리하더라도 그 제자와의 삶은 이어가리라 다짐한다. 이 책에 소개한 열한 명 선생님들은 서울부터 제주까지 사는 곳도 다르고 2년부터 20년까지 경력도 천차만별이다. 사투리처럼 성격도 제각각이다. 누구는 천생 선생님답게 말씨도 참참하고 부처가 친구 하자 할 인자한 얼굴이고, 누구는 아닌 건 아니고 싫은 건 싫다고 똑 부러지게 말한다. 전업주부로서의 삶에 지쳐 자신의 진짜 인생을 찾다가 그토록 꿈꾸던 교사가 된 이에게 이 일은 천명 같고, 선입관만 가득한 채 우연찮게 이 일을 접한 이는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무게에 점점 내딛는 걸음이 신중해지는 중이다. [출판사 서평] ‘우리는 언제나 젊다’ 가르치는 아이들을 닮아서인지 웅진씽크빅 선생님들은 하나 같이 ‘동안’이다. 나이를 잊고 산다. 제 나이를 잊어야 눈앞의 다섯 살 아이, 열다섯 소년과 마음을 맞출 수 있다. 결혼한 해를 물어도 그 핸가, 저 핸가 고개를 갸웃거리고, 딸아이 나이를 셈하다가 관둬버린다. 서울의 임미경 선생님과 부천의 이영희 선생님은 모두 20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가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도 4년이 남는 시간. 어떻게 이 일을 시작했는지 하도 먼 시절 일이라 기억이 가물거린다. 그런데도 이 거목들은 매양 봄날 새 잎 같은 모습으로 아이들을 가르친다. 그러기에 15년 동안 가르친 제자와의 마지막 수업도 첫 날 그 모습 그대로 눈물 한 자락 없이 이어갈 수 있다. 전국 1등이라는 실적에도 눈 하나 꿈쩍 않고, 오늘 자신의 앞에서 힘겹게 가나다라를 써내려가는 아이를 지켜볼 수 있다. 부산의 김지원 선생님과 화성의 박지영 선생님은 앞선 두 선생님에 비하면 새내기다. 연애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마음에는 제자들 생각뿐인 김지원 선생님. 그녀가 난치병을 앓는 다섯 살 소녀를 만나러 가는 길에 동행했다. 호흡기에 의지해 힘겹게 숨 쉬는 아이와 눈을 맞추느라 바닥도 의자도 아닌 침대 매트리스 위에 올라앉는 선생님의 모습에는 성자의 뒷모습이 겹쳐진다. 각박한 취업 전쟁에서 살아남았으나 결국 두 번의 퇴사 끝에 이 땅을 떠나려 했던 박지영 선생님은 서른하나, 30대의 문턱에서 앞으로의 인생을 걸 필생의 업을 찾았다. ‘나의 에너지는 열정’ 진짜 인생은 마흔에 시작한다고 했던가. 광주, 대구, 속초의 세 선생님은 그야말로 에너자이저였다. 광주의 정달조 선생님은 선생
행정철학 논총
Bg북갤러리 / 곽병광 지음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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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곽병광 지음
행정철학을 행정존재론, 행정인식론, 행정가치론으로 다루어져야 한다는 전제하에 행정학의 정체성을 새로운 시각에서 탐구한 책. 오랜 기간 문교부에서 편수과장과 감사관,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교수를 역임한 바 있는 곽병광 행정학 박사의 논문 모음집이다. 행정학의 원형들을 니콜라이 하르트만이 설명한 기본적 존재 규정에 적합하게 배열하여 존재 질서를 부여함으로써 행정학의 정체성을 확인해보려고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저자는 하르트만의 기본적 존재 규정의 핵심이 되는 요소를 먼저 확인하고 행정학의 원형들을 검토한 다음, 거기에 기본적 존재 규정을 적용하여 행정학의 정체성을 파악하려 하였다.머리말 제1부 행정의 정체성에 관한 존재론적 연구 제1장 서론 제1절 문제의 제기 제2절 연구의 목적 제3절 연구의 방법 및 그 범위 제2장 연구의 준거로서의 기본적 존재 규정 제1절 ‘정재(定在, Dasein)’에서 분기되는 존재 방식 제2절 ‘상재(相在, Sosein)’에서 전개되는 범주적(範禱的) 체계 제3절 정재(定在, Dasein)와 상재(相在, Sosein)와의 관계 제3장 행정학의 발전 과정과 그 정체성에 관한 이론 전개 제1절 정체성 이론의 발전 과정 제2절 거점(Locus)과 초점(Focus)을 기준으로 한 정체성 이론 제3절 행정행동의 지배 원리를 중심으로 한 정체성 이론 제4장 행정학의 정체성(Identity)의 위기와 존재론적 비판 제1절 정체성 위기 발생의 배경 제2절 정체성 위기에 대한 제 학자들의 극복 노력 제3절 정체성 이론의 존재론적 비판 제5장 기본적 존재 규정에 의한 행정학의 정체성 모색 제1절 존재 계기로서의 정재(Dasein)와 상재(Sosein)의 적용 제2절 행정학 패러다임의 거점과 초점의 전위현상의 해결 제3절 행정학의 거점과 초점의 인식문제 제6장 결론 제2부 행정의 인식론적 오류 수정 제1장 서론 제2장 행정 인식론의 준거(準據) 제1절 근대의 인식론과 그 비판 제2절 현대의 존재적 인식론 제3장 행정에 있어 경험적 인식의 오류 제1절 기존 행정 이론의 인식론적 오류 제2절 공직자의 의식에 침투된 물화(物化)의 문제 제4장 행정에 있어 선험적(先驗的) 인식의 오류 제1절 가치의 자연론적 오류 ☞책에 대하여 행정학의 정체성을 새로운 시각에서 탐구한 책! 철학(哲學)처럼 행정철학을 행정존재론, 행정인식론, 행정가치론으로 다루어져야 한다는 전제하에 행정학의 정체성을 새로운 시각에서 탐구한 책. 여러 편의 논문을 모아 놓은 《행정철학 논총(論叢)》은 오랜 기간 문교부(현 교육부)에서 편수과장과 감사관,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교수를 역임한 바 있는 곽병광(郭柄光) 행정학 박사의 논문 모음집니다. 이 책을 보면 행정학의 원형은 여러 방면에 걸쳐 매우 다기(多岐)하므로, 그러한 원형들을 니콜라이 하르트만(Nicolai Hartmann)이 설명한 기본적 존재 규정에 적합하게 배열하여 존재 질서를 부여함으로써 행정학의 정체성을 확인해보려는 시도를 한 것이 돋보인다. 이러한 목적을 위해 저자는 하르트만의 기본적 존재 규정의 핵심이 되는 요소를 먼저 확인하고 행정학의 원형들을 검토한 다음, 거기에 기본적 존재 규정을 적용하여 행정학의 정체성을 파악하려 하였다. 방대한 문헌연구의 노력이 역력하고 논지 전개에도 무리가 없는 《행정철학 논총(論叢)》은 행정학 현상연구에 철학적 사고를 도입해 보려는 행정학의 최근 동향과 그 궤를 같이 한다는 학계의 평(評)을 받고 있다. ‘행정(行政)’은 공익을 실현하는 국가의 행동에 속한다 일반적으로 행정이라 하면, 법 아래에서 법의 규제를 받으면서 국가 목적 또는 공익을 실현하기 위해 행하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국가 작용을 말한다. 공익실현을 위한 행동에 필요한 것은 제한돼서는 안 된다. 따라서 있는 모든 것이 개방되어야 할 것이다. 있는 모든 것은 세계 내에 있지 세계 밖으로 나갈 수 없다. 따라서 있는 모든 것의 전체요, 총체는 세계다. 이 책을 보면 과학은 특정현상 내에 있는 원리나 법칙을 발견해 나감으로써 부분적이나, 철학은 원리와 원리간의 관계를 밝혀나감으로써 존재의 총체인 세계를 밝힌다. 따라서 철학은 종합학문이요, 종합과학이다. 여기서 행정철학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특히 니콜라이 하르트만의 ‘기본적 존재규정’은 세계의 구조를 구성하는 근간이다. 실사세계의 구조는 무기물과 유기물, 인간(성찰의 의식), 문화(객관정신) 등으로 층을 형성하고 있다. 무기물이 최하층이고, 그 위에 유기물, 유기물 위에 인간, 인간 위에 객관정신, 즉 4층으로 되어 있다. 존재원리는 이들의 특성과 이들 간의 관계 원리를 잘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면 무기물은 필연적인 물리화학적인 법칙으로, 유기물은 생명의 원리, 인간은 성찰의 원리, 인간의 문화는 객관화된 정신 등으로 규정된다. 행정행동은 이들의 특성과 이들 간의 관계원리에 부응하는 행동을 해야 한다. 여기에서 니콜라이 하르트만의 ‘기본적 존재규정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철학의 존재론, 인식론, 가치론처럼 행정철학도 행정존재론, 행정인식론, 행정가치론으로 다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 저자는 “철학은 일반적으로 존재론, 인식론, 가치론으로 다룬다. 행정철학도 행정존재론, 행정인식론, 행정가치론으로 다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며 “행정존재론은 행정이 행정으로서의 독자적인 거점과 초점을 겸비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즉 행정의 정체성을, 행정인식론에는 행정에 관한 지식론을, 행정가치론에는 행정의 능률성, 효율성, 윤리성 등의 행정 가치로 다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따라서 《행정철학 논총》은 행정존재론에는 ‘제1부 행정의 정체성에 관한 존재론적 연구’로, 행정의 인식론에는 ‘제2부 행정의 인식론적 오류 수정’으로, 행정의 가치론에는 ‘제3부 행정과 가치의 구조’순으로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이밖에도 이 책에는 말미에 부록으로 ‘존재원리(存在原理) 요지’도 수록했다. ☞이 책은 (요약) 철학(哲學)처럼 행정철학을 행정존재론, 행정인식론, 행정가치론으로 다루어져야 한다는 전제하에 행정학의 정체성을 새로운 시각에서 탐구한 책. 이 책은 행정존재론에는 ‘제1부 행정의 정체성에 관한 존재론적 연구’로, 행정의 인식론에는 ‘제2부 행정의 인식론적 오류 수정’으로, 행정의 가치론에는 ‘제3부 행정과 가치의 구조’순으로 다양하게 다루고 있다.
영원한 소년
궁리 / 인디고 서원 엮음 /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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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인디고 서원 엮음
우리 청소년들이 자기 삶의 주인이자 이 세계의 책임 있는 시민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는 인간이 되는 계기가 될 ‘새로운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시리즈 세번째 권. 총 세 부로 나누어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영혼들을 소개한다. 레이첼 코리, 페트라 켈리, 제인 구달 등 도덕적 품성을 기르기 위해 평생 노력하고, 또 자신의 삶을 통해 이를 실천했던 사람들, 조지 오웰, 에드워드 사이드, 이회영, 안중근 처럼 시대의 어둠에 대해 치열하게 공부하고 이에 저항하는 것을 자신의 소명으로 받아들였던 인물들, 카미유 클로델, 루쉰, 고은, 프란치스코 교황과 같은 우리의 삶의 양식과 인생의 방향을 고민하고 시도를 멈추지 않았던 아름다운 이들이다. ‘꿈’이라는 것은 그저 직업을 선택하는 일이 아니다. 꿈을 꾼다는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갈망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성장하는 것, 그렇게 꿈을 살아가는 의미 있는 삶을 이어가는 것은 인간 삶의 가장 본질적인 요소이다. 사실 아이들은 선하고 옳은 가치가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다. 다만 남을 이겨야만 내가 성공할 수 있다는 경쟁구도 속에 점점 젖어들어 인간적인 가치를 포기할 뿐이다. 새로운 세대로서 선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뜨거운 목소리가 조금 더 자유롭게 울려 퍼질 수 있다면, 분명 이 세계는 더 나은 곳으로 변할 수 있을 것이다.1부 도덕적 품성 내 안의 괴물과 싸우게 해주세요 이제 우리에게 국가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사실은 새삼 중요한 삶의 문구가 되었습니다. 내 삶의 주인이자 공동체의 주인으로서,우리는 스스로 희망이 되고자 합니다! 인디고 서원에서 펴내는 새로운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시리즈 왜 지금 ‘새로운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시리즈’를 펴내는가 매년 입시철이 가까워지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소리가 있다. “할 수 있다!”, “싸워서 이기자!” 전쟁터에서 들려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장엄하기까지 한 소리는 바로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서점인 부산 인디고 서원 주위를 빼곡히 둘러싼 학원들에서 들려오는 청소년들의 외침이다. 아무리 ‘입시전쟁’이라고는 하지만, 정말로 전쟁터에 나가는 듯한 비장한 청소년들의 맹세는 한편으로는 무섭기까지 하다. 입시전쟁에 내던져진 이 아이들은 ‘꿈’을 묻지 말라고 한다. 당장 내일 시험 성적에 목매야 하는 현실에서 미래의 내가 어떤 삶을 살아갈지 생각한다는 것은 사치라는 것이다. ‘꿈’이라는 것은 그저 직업을 선택하는 일이 아니다. 꿈을 꾼다는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갈망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성장하는 것, 그렇게 꿈을 살아가는 의미 있는 삶을 이어가는 것은 인간 삶의 가장 본질적인 요소이다. ‘새로운 세대를 위한 민주주의’ 시리즈는 이런 배경 속에서 태어났다. 사실 아이들은 선하고 옳은 가치가 무엇인지 이미 알고 있다. 다만 남을 이겨야만 내가 성공할 수 있다는 경쟁구도 속에 점점 젖어들어 인간적인 가치를 포기할 뿐이다. 그러나 그것은 왜곡된 삶이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그럴듯한 옷을 입고 차를 타고 다닌다고 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고 대기업에 입사한다고 해서 달성되는 것이 절대 아니다. 경제성장을 이토록 눈부시게 이루고도 행복지수가 낮은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 단번에 알 수 있다. 이런 부자 나라에서 그토록 많은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현실을 봐도 그렇다. 입시경쟁에 내몰려 한 해 수백 명의 청소년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회를 좋은 사회라고 부를 수 없는 노릇이다. 주어진 문제에 답을 찾는 시험기계가 되기보다, 자기 삶의 주인이자 이 세계의 책임 있는 시민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는 인간이 되길 꿈꾸다! 우리의 모든 삶은 정치적이다. 아침에 몇 시에 일어나고, 무슨 밥을 먹는지까지도 일면 정치적이라 할 수 있다. 나의 행동이 누군가에게 영향을 끼친다면, 그것이 변화를 만들어내든 세계를 고착시키든 순응하든 모두 정치이기 때문이다. 좀 더 사적인 영역이 있고, 공적인 영역이 있을 뿐 우리의 순간순간의 행동과 삶이 하나의 정치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하는 모든 행위가 정치적인 의미를 지니는 것은 아니다. 새로운 사건을 경험하고, 거기서 부조리한 것을 바꾸고자 자리를 박차고 일어설 때, 그리하여 일상에선 일어날 수 없는 일에 자신을 내던지게 될 때 비로소 우리는 정치적인 삶으로 뛰어드는 것이다. 거리에서 일어나는 촛불집회, 일상 곳곳에서 일어나는 캠페인들이 그런 예에 속한다. 여기 책에서 깨달은 것들을 직접 실천하려는 청소년들이 있다. 이 시리즈를 엮은 이는 평범한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다. 그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부산 남천동 학원 골목가의 작은 서점인 인디고 서원에서 매주 한 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함께 토론하고 글을 쓴다는 점이다. 대한민국의 청소년으로서 시험에도 직접적으로 연관 없는 공부를 하는 것은 현실과 괴리되는 일처럼 느껴진다. 그럼에도 이들은 주어진 문제에 답을 찾는 시험기계가 되기보다, 자기 삶의 주인이자 이 세계의 책임 있는 시민으로서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하는 인간이 되길 꿈꾼다. 세계에 일어나는 불의를 외면하지 않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자기 삶의 행복을 위한 첫걸음임을 깨달은 민주시민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세대로서 선하고 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들의 뜨거운 목소리가 조금 더 자유롭게 울려 퍼질 수 있다면, 분명 이 세계는 더 나은 곳으로 변할 수 있을 것이다. 3권 내용 영원한 소년―새로운 시대를 꿈꾸는 청소년,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영혼을 만나다 1부 ‘도덕적 품성’ 편에서 소개하는 인물들은 도덕적 품성을 기르기 위해 평생 노력하고, 또 자신의 삶을 통해 이를 실천했던 사람들이다. 다른 사람의 고통에 공감하고 더 나은 삶을 상상했던 이들은 모든 고통받는 사람들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존재들에게서 희망을 찾고 그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투쟁했다. (레이첼 코리 | 페트라 켈리 | 제인 구달 | 왕가리 무타 마타이 | 전태일 | 마하트마 간디 |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 디트리히 본회퍼) 2부 ‘비판적 지성’ 편에서 만나볼 사람들은 시대의 어둠에 대해 치열하게 공부하고 이에 저항하는 것을 자신의 소면으로 받아들였다. 물론 한 사람의 시도가 반드시 성공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우리가 이들의 삶에서 배울 수 있었던 것은, 이 모든 노력이 분명히 유의미한 도전이었으며 이를 통해 다음 시대는 조금 더 인간답고, 정의로워졌다는 것이다. 이는 용기의 문제이며 인문 정신이 반드시 지향해야 할 목표이다. 또 실제로 세상을 바꾸는 강력한 원동력이기도 하다. (조지 오웰 | 에드워드 사이드 | 이회영 | 안중근 | 헨리 데이비드 소로 | 파울로 프레이리 | 에른스트 프리드리히 슈마허 | 지그문트 바우만) 3부 ‘예술적 감성’ 편에서 만나볼 사람들은 이러한 시도를 멈추지 않았던 아름다운 사람들이다. 인간에 대한 모든 탐구가 결국 어떤 인간으로 살아갈 것인지 대한 스스로의 질문에 답하는 것이라면, 이들의 삶을 만난 이후 다시 우리의 삶의 양식과 인생의 방향을 고민해볼 수 있다. 그리고 인문학이 우리의 더 나은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용기 있는 한 걸음을 함께 내디뎌본다. (카미유 클로델 | 아룬다티 로이 | 루쉰 | 고은 |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 프란치스코 교황 | 존 레논 | 윌리엄 캄쾀바)꿈을 이루고자 하는 자들의 결기는 시대와 역사의 흐름을 바꿉니다. 그렇기에 이 책은 끝없이 꿈꾸는 영원한 소년으로 살았던 아름다운 영혼들의 삶을 배우고자 합니다. 시대의 어둠을 외면하지 않고 공동선을 위해 온몸을 바쳤던 이들의 얼굴을 닮고자 합니다. 이는 잘못된 구조와 제도에도 맞서 싸울 수 있는 시민이 될 수 있는 힘을, 그와 동시에 자기 삶을 사랑하고 작고 아름다운 것들을 감싸 안을 수 있는 사랑의 힘을 줄 것입니다. 수능성적에 “죽어보자!” 목숨 거는 것이 아니라, 정의로운 삶에 온 힘을 다하는 공부가 지금 이 자리에서 시작되길 희망합니다. 그녀는 독일 녹색당을 창당한 사람으로 유명하다. 그녀가 녹색당을 만들려고 했던 이유는 단순하다. 기성 정당이 더 이상 정의롭지 않으며, 희망을 걸 수 없기 때문이다. 기존의 것들 중 어느 것 하나 나은 것을 선택하기에는 그 어느 것도 옳은 가치를 내포한 것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그녀가 중요시했던 가치들은 녹색(자연), 평화, 평등, 민주주의 그리고 여성이라는 근본적인 차원의 것들이었다. 켈리가 유독 많이 쓰고 있는 ‘근본적’이라는 개념은 여성이라는 가치에서 찾을 수 있다. 그녀는 자신이 여성이기 때문이 아니라, 여성이라는 성(性)이 가지는 특성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여성성은 생명을 잉태하는 능력, 생명을 기르는 온화함, 그리고 생명을 보호하려는 강한 힘과 같은 생명성에 대한 것이다. 생명의 탄생과 보살핌은 늘 새롭고 여리지만, 동시에 혁신과 혁명이라는 거대한 가능성을 의미한다. 그녀가 말하는 근본적인 것들은 바로 탄생의 순간이 갖는 신성함이다. 그래서 ‘항상 패배자가 존재할 수밖에 없는’ 기존의 형식들은 이와 반대되는 것들이다. 켈리에게 그것들은 ‘정신적인 불임상태’이다.- 페트라 켈리 편 케냐의 키쿠유족은 남자들이 교육을 받고 있을 때 여자들은 농사일과 가사일을 도와야 하는 것이 당연했다. 하지만 왕가리 마타이는 여성이라는 신분만으로 제한된 사회의 틀을 깨고자 했으며, 학교에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접촉과 소통을 통해 자신은 어떤 삶을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교육은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든지 간에 사람들을 땅과 멀어지게 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땅에 대한 경외심을 더 많이 심어줄 수 있어야 한다. 많이 배운 사람일수록 자기 나라에서 무엇이 사라지는지를 이해하는 위치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왕가리 무타 마타이 편
2020 EBS 교육방송교재 우정사업본부 우체국 9급 계리직 공무원 기출문제집
미디어정훈(정훈사) / JH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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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JH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우정사업본부에서 시행하는 9급 우정서기보(계리직) 공무원을 위한 수험서이다. 2008년부터 2019년까지 총 7번에 걸쳐 시행된 계리직 기출문제를 모두 수록하고 풍부하고 자세한 해설을 달았다. 또한, 우편 및 금융상식 과목은 법령 개정 및 금융상품 변경으로 의미가 없어진 문제들은 수험생을 위해 교체 혹은 수정하여 수록하였다. 그리고 부록으로 최종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최종점검을 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2019년 최신기출문제 PART 01 기출문제 제1과목 한국사 2018년 기출문제 2016년 기출문제 2014년 기출문제 2012년 기출문제 2010년 기출문제 2008년 기출문제 제2과목 우편 및 금융상식 2018년 기출문제 2016년 기출문제 2014년 기출문제 2012년 기출문제 2010년 기출문제 2008년 기출문제 제3과목 컴퓨터일반 2018년 기출문제 2016년 기출문제 2014년 기출문제 2012년 기출문제 2010년 기출문제 2008년 기출문제 PART 02 최종모의고사 및 상용한자 Chapter 01 최종모의고사 01 한국사 02 우편 및 금융상식 03 컴퓨터일반 - 정답 및 해설 Chapter 02 상용한자 01 유사한 뜻을 가진 한자성어 02 기출 한자 성어 03 공무원 시험에 출제된 한자어 모음『2020 EBS 교육방송교재 우정사업본부 9급 계리직 공무원 기출문제집』은 우정사업본부에서 시행하는 9급 우정서기보(계리직) 공무원을 위한 수험서이다. 2008년부터 2019년까지 총 7번에 걸쳐 시행된 계리직 기출문제를 모두 수록하고 풍부하고 자세한 해설을 달았다. 또한, 우편 및 금융상식 과목은 법령 개정 및 금융상품 변경으로 의미가 없어진 문제들은 수험생을 위해 교체 혹은 수정하여 수록하였다. 그리고 부록으로 최종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최종점검을 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시험에 잘 나오는 상용한자도 정리하여 수험생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마지막으로 동영상 강의(www.정훈에듀.com)를 통해 상세한 문제 해설을 들을 수 있도록 하였다. 출판사 서평 7번에 걸쳐 시행된 계리직 기출문제(2019~2008년)를 모두 수록하고 해설하였다. 그리고 부록으로 최종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최종점검을 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하였다. 또한 유사한 뜻을 가진 한자성어, 기출 한자성어, 공무원 시험에 출제된 한자어 모음 등 시험에 자주 나오는 상용한자를 정리, 부록으로 수록하여 계리직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 책이다.
친구야, 나는 이렇게 생각해!
피스미디어 / 김미자 (지은이) / 2020.12.14
15,000
피스미디어
육아법
김미자 (지은이)
유아기의 성장과 발달 특성에 꼭 필요한 하브루타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두뇌신경과학적 관점에서 유아기에 효과적으로 두뇌를 발달시킬 수 있는 핵심적인 하브루타 방법을 제시하였다. 또한 유아기부터 심리적, 정신적 건강을 강화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인 하브루타 방법을 제시하였다.프롤로그 이 책의 구성 특징 [Part 1] 유아기 적용을 위한 하브루타 하브루타의 개념 최고의 유아중심 자기주도학습 하브루타 유아기 교육과 하브루타 유아기 하브루타의 진행절차 교사(부모) 지도 주안점 [Part 2] 두뇌발달을 위한 유아기 하브루타의 실제 최고의 고등사고력 육성법 하브루타 유아기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교사의 질문 수렴적 질문과 확산적 질문의 융합 문답식 짝 하브루타, 짝 바꾸기 하브루타 교사(부모) 지도 주안점 [Part 3] 심리정신강화를 위한 유아기 하브루타의 실제 유아기는 심리·정신건강이 중요한 시기 분노 없애기 하브루타 마음 바꾸기 하브루타 마음 조절하기 하브루타 교사(부모) 지도 주안점 [Part 4] 기본인성 지도를 위한 유아기 하브루타의 실제 유아기 인성교육의 개념과 요소 ‘효’ 강화를 위한 하브루타 ‘배려’ 강화를 위한 하브루타 교사(부모) 지도 주안점 [Part 5] 의사소통 유형 교정을 위한 유아기 하브루타의 실제 의사소통의 개념과 중요성 의사소통 유형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심리적 요인 의사소통의 유형 ‘비난형’ 의사소통 유형 지도를 위한 하브루타 ‘회유형’ 의사소통 유형 지도를 위한 하브루타 교사(부모) 지도 주안점이 책은 유아기의 성장과 발달 특성에 꼭 필요한 하브루타 교육에 중점을 두고 집필하였다. ★ 유아기는 인간교육의 결정적 시기이다. 이는 유아기 교육의 질과 성과가 평생을 좌우한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유아기에 꼭 필요한 하브루타 교육의 중요성을 정리하였다. ★ 유아기의 두뇌발달이 평생을 통한 성공의 관건이다. 이를 위해 두뇌신경과학적 관점에서 유아기에 효과적으로 두뇌를 발달시킬 수 있는 핵심적인 하브루타 방법을 제시하였다. 인간의 창의적 고등사고력과 사고 및 행동패턴은 두뇌 활동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 유아기의 심리·정신건강이 강한 인재를 만든다. 인간의 삶 전체에 가장 본질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 개인의 심리적, 정신적 요인이다. 이 책에서는 우리 아이들을 유아기부터 심리적, 정신적 건강을 강화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인 하브루타 방법을 제시하였다. ★ 유아기는 기본적 인성이 형성되는 시기이다. 인성은 평생 동안 사회적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된다. 이 책에서는 유아기의 여러 인성요소 중 가정, 이웃, 사회공동체의 사회적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효'와 '배려'를 강화시키기 위한 하브루타 방법을 제시하였다. ★ 유아기는 의사소통 유형의 틀이 형성되는 시기이다. 인간의 삶에서 인성과 함께 가장 중요한 요소가 의사소통이다. 사회적 관계의 질을 결정하는 관건이 되기 때문인다. 이 책에서는 개인적으로는 자신감, 자기 존중감, 자기 효능감을 유지하고, 사회적으로는 타인을 존중하여 관계를 유지, 강화시키는 의사소통유형 지도를 위한 실제 하브루타 방법을 제시하였다. 하브루타는 기본적으로 학습자 간의 언어적 상호활동이다. 따라서 교사 주도의 설명적, 지시적 개입과 그리기, 만들기 등의 부수적 활동을 최소화하고 유아들의 생각과 표현을 가감이나 각색하지 않고 최대한 생생한 목소리로 수록했다. ‘Part 1 ~ Part 2’ 는 유아기 하브루타 교육의 기본을 강화시키는 단계로서 누리과정의 월간주제를 기초로 하여 연령별로 다른 주제도 있고 아이템에 따라 공통된 주제도 있다. ‘Part 3 ~ Part 5’ 는 누리과정에서 집중적으로 부각되지 않는 심리적 분야에 중점을 두고 유아기에 체득되어야 할 심리·행동패턴을 체화시키기 위한 특별활동개념으로 모든 연령이 동일한 주제로 구성되었다. 따라서 같은 주제라도 연령에 따라 생각의 관점 및 내용과 표현방식, 수준이 어떻게 변화·발전되는가를 비교할 수 있게 하였다. 이 활동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동일한(또는 유사한) 내용과 방법으로 자주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각 Part 의 말미에 유아들의 실제 활동을 토대로 원(교사)과 가정(부모)에서 보다 발전적인 지도를 위해 참고할 수 있는 주안점을 제시하였다. 가정에서도 이 책에 제시된 주제와 관련되는 가정에서의 실제 상황과 연계하여 적용한다면 효과적인 교육이 될 것이다.
IT 비전공자를 위한 돈 버는 파이썬 코딩
아이생각(디지털북스) / 비현코 (지은이) / 2021.10.10
18,000
아이생각(디지털북스)
소설,일반
비현코 (지은이)
한국인의 마음속엔 우리가 있다
온더페이지 / 김태형 (지은이) / 202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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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태형 (지은이)
‘높은 자살률’ ‘극단적 이기주의’ ‘자본만능주의’ 등 한국 사회를 수식하는 표현들은 한국인의 심리를 어지럽히고 있다. 무엇보다 ‘사람’을 사랑하는 한국인은 인간중심적 사고관을 역사적으로 이어왔다. 그러나 오늘날의 한국인은 의심과 갈등이 팽배한 한국 사회에서 상처받고 정처 없이 헤매고 있다.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 『풍요중독사회』 등의 저서로 한국의 현주소를 파헤쳐 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독자가 한국인이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리고자 한다. 저자는 한국인의 진정한 행복을 정의하기 위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분석 도구로 삼아 한국인의 심리를 분석해왔다. 이러한 분석으로 한국인만의 고유한 특성인 ‘우리성’을 발견한다. 개인과 개인이 믿음과 사랑으로 끈끈한 관계를 맺으려는 특성이 ‘우리성’이며, 한국인은 이러한 우리성이 강한 민족이라고 정의한다. 결론적으로 한국인은 ‘가족’이라는 작은 우리와 ‘국가적 결합’이라는 큰 우리까지 모든 우리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한국인의 진정한 행복은 우리 관계에 있음을 이야기한다. 더불어 저자는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한국인의 ‘우리성’ ‘인간중심성’ ‘비종교성’ ‘도덕성’ ‘낙천성’이라는 특성을 각각 분석해 다른 민족에게서 볼 수 없는 한국인의 위대함도 전한다.머리말 들어가며 – 한국인의 심리 민족성이란 민족성 형성, 발전의 원인 한국인만의 민족성 1부 - 우리 1장 집단주의와 우리 집단주의의 동기 가짜 집단주의 가짜 집단주의와 개인주의 집단과 우리 우리주의 감정과 우리성 우리와 평등 우리가 되면 무엇이 좋을까 우리성의 원인 2장 가족과 우리 가족과 가족심리 가족주의와 우리 가족 확장성인가, 아니면 우리성인가 서열주의 3장 우리 관계 비계산적 관계 마음을 주고받는 관계 마음 알아주기 경계란 없다 스킨십의 원조 4장 우리에 대한 열망 한국 사회의 큰 우리 2부 - 인간중심 1장 인간중심성 한국인의 개방성 인간에 대한 믿음 조화(어울림) 인간사랑 그리고 정 큰 우리와 친절 2장 인간은 존엄하다 주체적인 한국인 민초들의 힘 인간중심적 양육 3장 감정을 중시하는 한국인 한국인은 왜 감정을 중시할까 감정의 진폭이 큰 한국인 신바람과 흥 3부 – 비종교 인간을 위한 종교 현세주의 비종교성의 원인 4부 - 도덕 우리를 위한 도덕 도덕적 평가 힘에는 굴복하지 않겠다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한국인 5부 – 낙천 풍자와 해학의 민족 한국인은 왜 낙천적일까 나오며 – 이상사회에 대한 열망 민족성의 종착지 이상사회에 대한 꿈 미주한국인의 심리를 이해하기 위한 역사와 문화의 재발견,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이상사회를 꿈꾸는 한국인에게 인심과 온정을 꽃피우게 해줄 ‘우리주의’를 전하다 ‘높은 자살률’ ‘극단적 이기주의’ ‘자본만능주의’ 등 한국 사회를 수식하는 표현들은 한국인의 심리를 어지럽히고 있다. 무엇보다 ‘사람’을 사랑하는 한국인은 인간중심적 사고관을 역사적으로 이어왔다. 그러나 오늘날의 한국인은 의심과 갈등이 팽배한 한국 사회에서 상처받고 정처 없이 헤매고 있다.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 『풍요중독사회』 등의 저서로 한국의 현주소를 파헤쳐 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독자가 한국인이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행복이 무엇인지를 알리고자 한다. 저자는 한국인의 진정한 행복을 정의하기 위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분석 도구로 삼아 한국인의 심리를 분석해왔다. 이러한 분석으로 한국인만의 고유한 특성인 ‘우리성’을 발견한다. 개인과 개인이 믿음과 사랑으로 끈끈한 관계를 맺으려는 특성이 ‘우리성’이며, 한국인은 이러한 우리성이 강한 민족이라고 정의한다. 결론적으로 한국인은 ‘가족’이라는 작은 우리와 ‘국가적 결합’이라는 큰 우리까지 모든 우리 관계를 소중히 여기며, 한국인의 진정한 행복은 우리 관계에 있음을 이야기한다. 더불어 저자는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는 한국인의 ‘우리성’ ‘인간중심성’ ‘비종교성’ ‘도덕성’ ‘낙천성’이라는 특성을 각각 분석해 다른 민족에게서 볼 수 없는 한국인의 위대함도 전한다. 이 책의 제목처럼 한국인의 마음에는 민족적, 국가적 큰 우리를 이루고자 하는 열망이 있다. 저자는 이 책으로 개인 간 경쟁과 격차 확대 때문에 생긴 다층적 위계화로 ‘우리’를 상실한 한국인에게 진정으로 우리가 무엇을 추구해야 할지 고민하기를 요청한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이 범국가적으로 집중되었을 때 한국인의 진정한 행복이 눈앞에 다가올 것으로 기대한다. 가장 한국적인 심리학적 접근으로 한국인의 집단심리와 삶의 방향을 제시하다 역사적으로 이어져온 우리가 되려는 성향이 강한 한국인의 특성을 분석한 저자는 극단적 이기주의가 만연한 사회에서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한국인의 고유한 5가지 특성은 ‘우리성’ ‘인간중심성’ ‘비종교성’ ‘도덕성’ ‘낙천성’이다. 우리성은 한국인이 타인과 허물없는 관계 맺기를 원하며, 타인의 생각과 감정에 적극 공감해 ‘우리 관계’를 강하게 원한다는 특성이다. ‘우리 가족’ ‘우리 엄마’ 등의 표현에서 사용된 우리라는 표현에서 한국인은 우리성의 민족임을 설명할 수 있다. 인간중심성은 한국인이 다른 국가의 사람들보다 인간을 가장 존중하며 사랑한다는 특성이다. ‘인간을 이롭게 한다’는 단군신화의 ‘홍익인간’ 사상적 뿌리에서 발전해온 한국인은 인간중심적 특성을 타고날 수밖에 없다. 다른 국가보다 개종이 비교적 쉽고 종교적 영향력이 낮은 한국인의 특성은 비종교성으로 설명했으며, 과거의 양반계층, 현재의 공인들에게 엄격한 ‘청렴결백’ 기준을 세우고 잘못된 점을 풍자와 해학으로 비판한다는 점에서 도덕성, 낙천성을 설명했다. 저자는 자신이 정리한 한국인의 5가지 특성을 이야기하며 잃어버린 한국인의 행복을 되찾기 위해서는 궁극적으로 모든 한국인이 우리 관계가 되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을 읽고 한국인의 민족성을 깨닫고 자신의 삶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모두가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 제도라는 동일한 사회제도 혹은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그 결과 모두가 동일한 집단심리를 가지게 되었지만 근본적으로 한국인은 분명히 미국인이나 일본인과 다르다. 한국인은 미국인이나 일본인에게 없는 민족성, 민족심리를 가졌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한국인, 한국인의 집단심리를 온전히 이해하려면 한국인의 민족성을 먼저 알아야 한다. 한국인과 일본인은 개인보다 집단을 우선시하는 특성, 즉 집단성을 공통으로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유사하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집단을 우선시하는 동기에 있어서 양자 간에 큰 차이가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국인이 자발적으로 또 기꺼이 집단을 우선시한다면 일본인은 집단이나 타인들을 두려워해서 어쩔 수 없이 집단을 우선시한다.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 사회인 오늘날의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불평등 사회다.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의 자살률은 한국 사회에서 우리가 붕괴하고 사라지는 시점인 90년대부터 급증하기 시작했다. 한국인은 우리가 되어 살아갈 때 가장 행복해하고, 우리를 상실할 때 가장 힘들어한다. 한국 사회가 한국인의 자살률을 낮추려면 우리가 되는 것을 가로막는 주범인 불평등 문제부터 해결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음악 수업
안온북스 / 파스칼 키냐르 (지은이), 송의경 (옮긴이) /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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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온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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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칼 키냐르 (지은이), 송의경 (옮긴이)
다양한 예술을 소재로 새로운 사고를 열어온 작가 파스칼 키냐르의 밑그림이 되는 작품 《음악 수업》이 최초로 국내에 소개된다. 작가의 ‘음악과 글’에 대한 개괄적 생각과 지향점이 잘 나타나 있는 이 책은 한국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은 키냐르의 《세상의 모든 아침》(1991)과 《우리가 사랑했던 정원에서》(2017)의 기원이 되는 작품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키냐르의 글은 음악이라는 영혼의 몸체에 닿기 위한 다각적 모색으로, 때로는 논리를 따르는 예술론으로, 때로는 각종 신화와 문헌에서 가져온 조합형 소설로, 때로는 충만한 감성을 담은 시적 문장으로 변환되는 종합 예술이다. 이 책에서는 마랭 마레라는 음악가가 변성을 겪으며 성가대에서 쫓겨난 후 몸으로는 불가능한 고음으로의 변환을 비올을 사용하여 이룰 뿐 아니라, 연주 기량을 극도로 벼려서 인간 목소리의 한계마저 넘어서는 과정과 마케도니아의 청년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리스 비극이 담고 있는 극적 전환과 탈태를 통해 새로운 삶, 제2의 출생을 깨닫는 과정, 그리고 중국 고대의 연주자 백아가 스승 성련으로부터 받는 음악 수업이라는 세 가지 에피소드를 철학적 에세이와 설화의 형식을 빌려서 이어나간다.마랭 마레의 생애에서 가져온 일화 마케도니아 청년이 피레아스 항구에 내리다 성련의 마지막 음악 수업 옮긴이의 말 작가 연보잃어버린 목소리를 소리쳐 부르는 악곡, 혹은 불가능해진 목소리를 기획하는 악곡 다양한 예술을 소재로 새로운 사고를 열어온 작가 파스칼 키냐르의 밑그림이 되는 작품 《음악 수업》이 최초로 국내에 소개된다. 작가의 ‘음악과 글’에 대한 개괄적 생각과 지향점(존재의 변환을 이루는 재–탄생re-naissance, 즉 ‘제2의 출생’)이 잘 나타나 있는 이 책은 한국 독자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은 키냐르의 《세상의 모든 아침》(1991)과 《우리가 사랑했던 정원에서》(2017)의 기원이 되는 작품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키냐르의 글은 음악이라는 영혼의 몸체에 닿기 위한 다각적 모색으로, 때로는 논리를 따르는 예술론으로, 때로는 각종 신화와 문헌에서 가져온 조합형 소설로, 때로는 충만한 감성을 담은 시적 문장으로 변환되는 종합 예술이다. 이 책에서는 마랭 마레라는 음악가가 변성을 겪으며 성가대에서 쫓겨난 후 몸으로는 불가능한 고음으로의 변환을 비올을 사용하여 이룰 뿐 아니라, 연주 기량을 극도로 벼려서 인간 목소리의 한계마저 넘어서는 과정과 마케도니아의 청년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리스 비극이 담고 있는 극적 전환과 탈태를 통해 새로운 삶, 제2의 출생을 깨닫는 과정, 그리고 중국 고대의 연주자 백아가 스승 성련으로부터 받는 음악 수업이라는 세 가지 에피소드를 철학적 에세이와 설화의 형식을 빌려서 이어나간다. 마레가 변성이라는 ‘빼앗김/좌절’을 딛고 연주의 기량을 통해 목소리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 백아가 전수 불가능한 음악을 찾아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연주가로 거듭나는 것. 이들의 스승은 과연 어떤 수업을 남겼을까. 모든 예술이 그렇든 이것은 배워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우치는 것이다. 마레를 차갑게 내쳤던 생트콜롱브도 대자연으로 떠나버린 성련도 이 훌륭한 제자들을 위해 한 일은 깨우침의 방향으로 몰아가는 것, 스스로 (대가로) 태어나게 하는 것뿐이었는지 모른다. 허물 벗기와 다시 태어나기mue 그리고 불가능을 극복하기 갑작스럽게 찾아온 변성으로 성가대에서 쫓겨난 마랭 마레는 두 번째 가능성을 자신의 소명으로 받아들여 변성이라는 불행한 사건을 기악과 기악곡의 발명 및 연주 기량으로 극복해 나아간다. 마레의 스승 생트콜롱브는 6개월 만에 제자가 자신을 능가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는 더 가르칠 게 없노라고 매몰차게 내친다. 하지만 마레는 스승의 연주를 더 전수받고 싶은 욕심에 연습실(통나무집) 아래로 숨어들어 태아처럼 몸을 웅크린 자세로 귀를 바싹 대고 연주를 엿들으며 스승의 기법을 전수받는다. 백아의 귀한 거문고와 비파를 박살내며 진정한 음악을 찾으라 호통하던 성련 역시 백아에게 더 가르칠 게 없다며 자신의 스승을 찾아가자고 하지만 봉래산 기슭에 남겨두고 홀로 스승을 찾아간다. 홀로 남겨진 백아는 허기와 외로움과 두려움에 떨며 바닷물 소리와 새들의 구슬픈 울음만을 들으며 지쳐간다. 그러나 이내 스승의 가르침이 무엇인지를 깨닫고 비파를 켜고 노래를 부른다. 그리고 마침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음악가가 된다. 마레와 백아가 스승으로부터 배운 것은 애초에 전수 불가능한 ‘음악을 찾는 일’이며 그것은 자신들의 곡에 영혼을 불어넣는 일이었다. 변성이라는 남성의 비극적 사건이, 고대 그리스인들이 자신을 변신시키는 비극의 한 장면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에피소드들은 다시 한 편의 거장의 세계를 만드는 ‘마지막 음악 수업’을 완성하게 된다. 다시 태어나기, 그것은 가장 아름다운 것에 다가서려는 예술가-인간의 존재론적 방식을 잘 보여주고 있다.여자들은 소프라노 목소리를 유지하다가 그 상태로 죽는다. 그 목소리는 군림한다. 그야말로 지지 않는 태양이다. 하지만 남자들은 어린아이의 목소리를 잃는다. 그들은 두 목소리—이중창을 부르는 범주의 두 목소리—를 지닌 존재이다. 즉 사춘기 이후에 목소리가 마치 허물처럼 떨어져 나간 인간으로 규정될 수 있다. 그들에게 유년기, 말 못 하는non-langage 시기, 실재le reel, 이런 것은 뱀의 허물이다. 1726년, 1727년, 1728년 3년 동안 그는 거의 말을 하지 않았다. 죽음을 정당화하기 위해, 점점 더 긴박하고 점점 더 두렵게 다가오는 종말을 견디기 위해, 원치 않아도 떠나야 할 세상을 미워할 수천 가지 이유를 수북하게 쌓아 올리는 노인들처럼 그는 이렇게 주장했다. 자신은 더 이상 얼굴에 있지 않은 귀들에 노래를 속삭였노라고. 그리고 이유는 모르지만, 하룻밤 사이에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었을 언어로 시를 쓰는 시인과 자신이 흡사하다고 믿었다. 대중의 관심이 이미 그에게서 멀어졌을 때 그는 자신의 비올 연주 기량이 최고조에 달했다고 믿었다. 자신이 물 위에 기보했노라고 믿었다. 흐름을 거슬러, 다시 근원을 향해 부단히 나아가는 불가능한 움직임으로. 우리는 이 모든 가능성을 아주 최근에 ‘문학’이라 명명했다. 이 단어는 매우 유성적有聲的이다. 우리는 문자와 책에 대한 사랑을 거론했다. 문자와 책에 대한 사랑, 혹은 문학, 이것들 역시 사라진 목소리와 관련 있다. 변성된 자들을 다루는 변성된 자들이다. 아름다움에 다소 관심을 가지고 책을 집필하는 작가들은 자신들이 소리 내어 발성할 수 없는 목소리의 유령을 불러들인다. 그것이 그들의 유일한 안내자이다. 그들은 스스로의 침묵을 잘못 이해한다. 그들은 심지어 책의 침묵에서도 앞선 목소리—대개는 죽은, 늘 지나치게 유의미한 목소리—를 목메어 부르려고 한다. 마치 언제나 더 살아 있는, 즉 더 무의미한, 더 유아적인, 더 기질적인 목소리—변성 이전의 목소리—를 목메어 부르다가 결국 기악이나 작곡의 길로 들어선 음악가들과 흡사하다. 심지어 글을 쓰기 전에도, 침묵의 목소리는 글이 허용한 무음의 목소리보다 먼저였다. 구전되는 예술 작품도, 그것이 노래, 리라, 플루트, 춤과 관련이 있으므로 침묵의 목소리와 관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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