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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쉬운 경제
황금비율 / 허역 글 /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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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비율
소설,일반
허역 글
오늘날 급변하는 경제 사회를 살아가면서 누구나 경제학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쉽게 공감한다. 그러나 문제는 그 다음이다. 필요한 줄은 알지만 시작하기는 두려운 학문이 바로 경제학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두려움이란 본래 몰라서 시작되는 감정이다. 쉽고 재미있는 생활 속의 사례들을 통해 핵심만을 명쾌하게 잡아낸 이 책은 경제학에 대한 독자들의 근거없는 두려움을 깨끗이 잠재워줄 것이다.1. 경제 주체의 합리적 선택 2. 시장을 움직이는 원리 3. 국민 경제를 움직이는 원리
무엇이 정의인가?
마티 / 이택광 외 지음 /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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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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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소설,일반
이택광 외 지음
2010년 거의 모든 언론은‘올해의 책’으로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꼽았다. 밀리언셀러에 육박하는 판매고로 인문학 책으로는 십수년 만에 전체 베스트셀러에 올랐음은 물론이고 한국 사회 전체에 ‘정의’라는 화두를 던졌기 때문이다.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은 많은 독자들이 샌델이 말하는 정의가 무엇인지 여전히 모호하다고 되묻는다(물론 이는 윤리적 딜레마를 통해 정의가 무엇인지를 스스로 묻도록 유도하는 샌델의 교수법 때문이다). 또 많은 독자들이 정확히 꼬집어 말하기는 힘들지만 샌델의 책을 읽을 때 드는 미심쩍음에 대해 토로하기도 한다. <무엇이 정의인가: 한국사회, 에 답하다>는 샌델과 정의 신드롬이 불러온 많은 물음에 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정의에 열광하는 한국사회의 현상, 샌델이 말하는 정의에 대한 본격적인 이해와 비판, 그 자체로는 전적으로 긍정적인 단어인 정의가 드리우는 그림자들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샌델의 정의론에 대한 찬성과 반대, 열광과 냉소를 넘어 ‘정의’가 한국사회의 진정한 화두로서 기능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시작하며 -이택광 I 공정사회에서 정의 읽기 정의 없는 사회는 왜 정의를 욕망하는가? -이택광 『정의란 무엇인가』에 반대한다 -장정일 도덕적 사고의 변증법과 한국사회 -이현우 II 샌델의 정의론과 그에 대한 불만 공공철학의 여정: 자유주의에서 공화주의로 -이양수 샌델 풍으로 한국사회 읽기 -김도균 마이클 샌델의 정의론 비판 -최원 III 이 정의로운 사회를 보라 정의가 돈이라고?: 아리스토텔레스의 정의론과 한국사회 -박홍규 정의의 딜레마, 딜레마의 정의 -노정태 이 윤리적인 사회를 보라: 신자유주의적 윤리로서의 정의 -서동진 민주주의의 편에 설 것인가, 아니면 단호하게 정의의 편에 설 것인가! -박가분 마치며_ ‘정의’가 읽혔던 2010년 한국사회의 풍경 -이권우 찾아보기 ‘정의’라는 화두 2010년 거의 모든 언론은 ‘올해의 책’으로 마이클 샌델의 를 꼽았다. 밀리언셀러에 육박하는 판매고로 인문학 책으로는 십수 년 만에 전체 베스트셀러에 올랐음은 물론이고 한국 사회 전체에 ‘정의’라는 화두를 던졌기 때문이다. 이 열풍에 힘입어 저자의 내한 강연이 있었고, 샌델의 거의 모든 저작이 번역되거나 번역되고 있는 중이다. 또 새해부터는 교육방송에서 샌델의 강의 영상 전체를 방영하고 있다. 이를 두고 한편에서는 제도적이고 절차적인 민주주의가 완성된 이후 거의 처음으로 공적 담론의 위상에 오른 ‘정의’가 한국 사회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우호적이고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반면 다른 한편에서는 예전의 ‘정의사회구현’이나 최근의 ‘공정사회’라는 구호로 포섭되어 버린 정의는 권력자들이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기 위한 수사로 오용되고 말 것이라는 회의적인 시선을 던진다. 이런 사회적 반응과 함께 샌델의 논의 자체에 대한 궁금증도 크게 제기되고 있다. 를 읽은 많은 독자들이 샌델이 말하는 정의가 무엇인지 여전히 모호하다고 되묻는다(물론 이는 윤리적 딜레마를 통해 정의가 무엇인지를 스스로 묻도록 유도하는 샌델의 교수법 때문이다). 또 많은 독자들이 정확히 꼬집어 말하기는 힘들지만 샌델의 책을 읽을 때 드는 미심쩍음에 대해 토로하기도 한다. 『무엇이 정의인가: 한국사회, 에 답하다』는 샌델과 정의 신드롬이 불러온 많은 물음에 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정의에 열광하는 한국사회의 현상, 샌델이 말하는 정의에 대한 본격적인 이해와 비판, 그 자체로는 전적으로 긍정적인 단어인 정의가 드리우는 그림자들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샌델의 정의론에 대한 찬성과 반대, 열광과 냉소를 넘어 ‘정의’가 한국사회의 진정한 화두로서 기능하기를 바라는 것이다. 기획과 구성에 관하여 사회적 현상에 대해 즉각적으로 대응하려는 흔치 않은 기획인 이 책에는, 전방위적인 글쓰기를 하고 있는 이택광, 박홍규, 책읽기와 서평의 달인 장정일, 이현우, 정의론을 전공한 철학자와 법학자인 이양수와 김도균, 정치철학자인 최원, 한국사회의 현상을 날카롭게 분석하는 서동진, 출판평론가 이권우, 그리고 샌델이 염두에 둔 첫 번째 독자인 20대를 대표하는 논객인 노정태, 박가분이 참여했다.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공정사회에서 정의 읽기’에서는 가 한국사회에서 소비되는 양상과 그 이면을 살핀다. 독자들은 1부에 묶인 글들을 통해 ‘정의’라는 리트머스 지를 통과하는 한국사회의 모습을 조감할 수 있다. 2부 ‘샌델의 정의론과 그 불만’은 정의론과 정치철학 전공자들이 샌델 정의론이 서 있는 문맥과 장점과 한계를 검토한다. 샌델을 읽고도 샌델이 말하는 정의와 공동체론이 무엇인지 궁금했던 독자들의 의문을 해소해주기 위함이다. 3부 ‘이 정의로운 사회를 보라’는 정의에 열광하지만 정의 없는 사회인 한국사회의 모습을 비판적으로 조망한다. 신드롬을 어떻게 볼 것인가 이택광은 정의 신드롬을 설명하는 여러 설명들?정의에 대한 관심 증대, 하버드 강연이라는 후광 등?을 비판적으로 점검한 뒤, 가 한국사회에서 탈맥락화된 상품으로 소비되고 있다고 꼬집는다. 미국에서는 지극히 정치적인 입장을 대변함에도 한국에서는 비정치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이다. “맥락이나 내용에 상관없이 한국사회에 만연한 정치 일반에 대한 혐오를 치유하기 위한 특효약으로 호출”되고 있다고 평가한다. 장정일은 많은 독자들이 샌델이 정의를 명쾌히 규정하지 않는다는 불만을 토로하지만, 이를 두고 샌델을 공박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오히려 문제는 “규정이 불가능한 정의의 잠재성으로부터 정치의 가능성을 구하지 못하고, 정의를 ‘법’에 위탁한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정의가 정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데 동원되지 못하고 언제나 제한적일 수밖에
마치 잔칫날처럼
창비 / 고은 지음, 백낙청 외 엮음 / 201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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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소설,일반
고은 지음, 백낙청 외 엮음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 시대의 대표 시인 고은 시선집. 1933년에 태어나 1958년에 문단에 등장한 이래 2012년 올해로 팔순의 나이와 55년의 시력(詩歷)에 이른 고은 시인이 평생에 걸쳐 쓴 작품들 중에서 가려 뽑은 240편의 명시를 수록한 선집이다. 고은 시인의 장구한 시세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커다란 의미가 있는 책이다. 이시영, 김승희, 고형렬, 안도현, 박성우 다섯명의 시인이 시기별로 나누어 일차로 수록작을 뽑고 문학평론가 백낙청 선생이 최종 선정하는 과정을 거치는 공동작업을 함으로써 선집의 질적.양적 균형감을 확보하고자 했다. 주지하다시피 고은 시인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시인으로 자리한지 이미 오래되었다. 그의 시(선)집들은 영미와 독일, 프랑스, 스웨덴 등을 포함해 약 20여개 국가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시인은 그런 위상에 버금가게 수많은 국제문화행사에 초청되어 시낭송 등의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출간된 단행본만 160여권에 이를 정도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왕성한 창작열을 수십년간 지속해오고 있는데, 그 엄청난 분량 속에서도 각각의 작품집이 늘 뛰어난 문학적 성취를 거두며, 시인 자신의 시적 갱신 또한 거듭하고 있는 만큼 시인의 문학세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선집의 출간은 일반 독자들에게도 커다란 의미가 있다. 나아가 고은 시인 자신도 이 시집을 문학인생의 대표선집으로 삼겠다고 한 것처럼 이 책은 그의 대표작을 모은 정본이라 할 수 있다.시인의 말 『어느 바람』 시인의 말 일러두기 제1부 폐결핵(肺結核) 천은사운(泉隱寺韻) 심청부(沈淸賦) 다어(茶語) 시인(詩人)의 마음 초파일날 제주만조(濟州滿潮) 묘지송(墓地頌) 사치(奢侈) 신성노동절(神聖勞動節) 해연풍(海軟風) 내 아내의 농업(農業) 애마(愛馬) 한쓰와 함께 저문 별도원(別刀原)에서 저녁 숲길에서 슬픈 씨를 뿌리면서 과육(果肉) 국도(國道) 예감(豫感) 도단(道斷) 종로(鍾路) 투망(投網) 문의(文義)마을에 가서 청진동(淸進洞)에서 휴전선(休戰線) 언저리에서 두만강(豆滿江)으로 부치는 편지 우리나라의 들국화 삶 임종(臨終) 무등(無等)의 노래 대장경(大藏經) 황사(黃砂) 며칠 입산(入山) 초대(招待) 보리밭 추석(秋夕) 화신북상(花信北上) 제2부 화살 만세타령(萬歲打令) 어느 방 차령산맥(車嶺山脈) 걸레 오늘의 썰물 3월(三月) 자작나무숲으로 가서 구름에 대하여 릴레이 조국의 별 부활(復活) 아버지 선술집 가야 할 사람 수평선 내장산 변산 나들잇길 밥 입춘 동행 지나가며 기러기 입추 뒤 새벽 관광객 그리움 바람 시편 두 아낙 잉크 국화 역사로부터 돌아오라 제3부 먼 데 아기의 말 쌍무지개 세계적인 시인 고은의 모든 것이 담긴 단 한권의 시집! 대표작을 모두 수록한 고은 문학인생의 결정판 자타가 공인하는 우리 시대의 대표 시인 고은의 시선집 『마치 잔칫날처럼』이 출간되었다. 『마치 잔칫날처럼』은 1933년에 태어나 1958년에 문단에 등장한 이래 올해로 팔순의 나이와 55년의 시력(詩歷)에 이른 고은 시인이 평생에 걸쳐 쓴 작품들 중에서 가려 뽑은 240편의 명시를 수록한 선집이다. 이시영 김승희 고형렬 안도현 박성우 다섯명의 시인이 시기별로 나누어 일차로 수록작을 뽑고 문학평론가 백낙청 선생이 최종 선정하는 과정을 거치는 공동작업을 함으로써 선집의 질적.양적 균형감을 확보하고자 했다. 주지하다시피 고은 시인은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시인으로 자리한지 이미 오래되었다. 그의 시(선)집들은 영미와 독일, 프랑스, 스웨덴 등을 포함해 약 20여개 국가에서 번역 출간되었으며, 시인은 그런 위상에 버금가게 수많은 국제문화행사에 초청되어 시낭송 등의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출간된 단행본만 160여권에 이를 정도로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왕성한 창작열을 수십년간 지속해오고 있는데, 그 엄청난 분량 속에서도 각각의 작품집이 늘 뛰어난 문학적 성취를 거두며, 시인 자신의 시적 갱신 또한 거듭하고 있는 만큼 시인의 문학세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선집의 출간은 일반 독자들에게도 커다란 의미가 있다. 나아가 고은 시인 자신도 이 시집을 문학인생의 대표선집으로 삼겠다고 한 것처럼 이 책은 그의 대표작을 모은 정본이라 할 수 있다. 십년 전(2002) 『어느 바람』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선집에는 첫 시집 『피안감성』(1960)에서부터 당시의 근작 『두고 온 시』(2002)까지에서 추린 150편의 시가 실려 있었다. 10년 만에 개정.증보된 이번 선집 『마치 잔칫날처럼』은 최초 발표작 「폐결핵」 등 많은 독자에게 친숙한 초기 작품을 비롯하여 『어느 바람』의 정선 대상 시집 속에서 30여편을 추가로 수록했고, 2002년 이후부터 지난해까지 출간된 근작 시집 5권에서 54편을 새로 정선해 수록함으로써 완성도를 높인 새로운 선집으로 탄생했다. 명실상부하게 고은 시인의 시세계를 총망라한 대표 시선집인 것이다. 『백두산』 『만인보』 『머나먼 길』 등의 서사시.장시를 선정대상에서 제외하여 읽는이의 부담을 덜고, 수록작에 대해 시인 자신의 개고(改稿)를 거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해서 지난 시기를 있는 그대로 정리하는 선집 본래의 목적에 충실하고자 했다. 탐미적.허무주의적인 성격을 지닌 것으로 알려진 고은 시인의 초기 시들에서는 특유의 분위기와 함께 감각적이고 유려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시로 쓴 한민족의 호적부’라 일컬어지는 『만인보』를 완성한 ‘민족시인’ 고은이 지금과는 또 어떤 차별적인 지점에서 시인으로 출발했는지를 읽을 수 있다. 누님이 와서 이마 맡에 앉고/외로운 파스.하이드라지드 병(甁) 속에/들어 있는 정서(情緖)를 보고 있다./뜨락의 목련(木蓮)이 쪼개어지고 있다./한번의 긴 숨이 창 너머 하늘로 삭아가버린다./오늘, 슬픈 하루의 오후에도/늑골에서 두근거리는 신(神)이/어딘가의 머나먼 곳으로 간다. (「폐결핵」 부분) 이미 「임종(臨終)」 「화신북상(花信北上)」 등 초기 시편에서도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기도 하지만, 고은 시인의 시세계는 시인이 민주화운동의 중심에 선 1970, 80년대를 거치며 상당한 변화를 겪는다. 역사와 사회현실에 대한 적극적인 발언이 시를 통해서도 이루어진 것으로, 이는 이후로도 고은 시의 중요한 특징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다. 별 하나 우러러보며 젊자/어둠속에서/내 자식들의 초롱초롱한 가슴이자/내 가슴으로/한밤중 몇백광년의 조국이자/아무리 멍든 몸으로 쓰러질지라도/지금 진리에 가장 가까운 건 젊은이다/땅 위의 모든 이들아 젊자 (「조국의 별」 부분) 서해 백령도에서는/바다 건너/중국 산동성 청도 어
태국 다이어리, 여유와 미소를 적다
눌민 / 박경은.정환승 지음 /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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눌민
소설,일반
박경은.정환승 지음
태국의 역사와 문화 전반에 대해 깊이가 있으면서도 술술 읽히도록 쉽게 풀어쓴 장점을 지녔다. 저자들은 오랜 시간 동안 태국에서 유학하고 태국을 전공하면서, 그들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파고들었다. 그러한 저자들의 탄탄한 지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속에 보통 여행자들이 쉽게 할 수 없는 진귀한 체험을 녹여냄으로써 생생하고 실감나게 읽히는 맛을 전달하는 데에 성공하고 있다. 태국 국왕은 어떤 존재일까? 어째서 아랫사람은 윗사람에게 무릎을 꿇고 응대할까? 태국 음식이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장례식에서 우는 사람이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째서 태국 사람들은 음료를 마실 때에 꼭 빨대를 사용할까? 태국에 게이가 많은 까닭은 무엇일까? 태국어는 배우기 어려울까? 태국 남자가 모두 출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등 태국을 방문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가질 만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친절한 해설로 풀어준다.Ⅰ 태국인의 국민성과 가치관 1. 휘어지지만 부러지지 않는 민족 19 2. 푸야이, 후견인 의식 28 3. 태국인의 존두尊頭사상 37 4. 태국인의 체면의식 45 5. 울음, 미덕과 부덕의 양면성 55 6. 어휘에 나타난 태국인의 가치관 67 Ⅱ 태국의 종교과 믿음, 그리고 왕실 1. 태국인의 출가와 수도생활 79 2. 불교국가 태국에 남아 있는 민간신앙 88 3. 귀신과 더불어 사는 사람들 96 4. 푸미폰 국왕과 태국 왕실 104 5. 요일별 색깔, 노랑 vs 빨강 115 6. 태국인의 금기 123 Ⅲ 타이족, 태국어, 태국문자 1. 타이족과 태국어 133 2. 태국어와 인접국 언어 142 3. 태국문자 155 4. 태국 속의 중국인 162 5. 태국어에서 ‘너’는 곧 ‘우리’다 170 6. 소리를 통해 세상을 본다 179 Ⅳ 태국의 음식문화 1. 굶주림을 모르고 살아온 사람들 189 2. 돼지고기가 가야 닭고기가 온다 197 3. 밥과 생선, 어장 문화 205 4. 태국인의 음료 문화 211 5. 태국인의 식습관 219 6. 아편에서 커피로 229 Ⅴ 태국인의 일상생활 1. 태국에는 게이가 많다? 239 2. 태국인을 강하게 키우는 전통무술 무아이타이 253 3. 정오를 알리는 대포소리 261 4. 물소와 같이 어리석다? 267 5. 태국인과 코끼리 275 6. 복장에 대한 태국인의 의식 286 7. 물과 함께 살아가는 오랜 경험과 따뜻한 시선, 깊은 통찰과 진솔한 설명이 어우러진 태국 역사·문화 본격 안내서! 여유와 미소로 가득한 태국 사람들의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 1. 내용 소개 어느덧 한층 더 가까워진 나라 태국! 그들의 역사와 문화를 오랜 경험과 깊은 통찰을 지닌 전문가의 쉽고 진솔한 해설로 들어본다! 어느덧 한층 더 가까워진 나라 태국! 한국과 태국이 1958년 수교한 이래로 인적 물적 교류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어느덧 태국을 방문하는 한국인이 100만 명을 넘어섰고, 한국을 방문하는 태국인 또한 30만 명이 넘어섰다. 2016년 3월 기준으로 한국에 체류 중인 태국인은 약 9만 명으로 10만 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수학 중인 태국 유학생 또한 600명이 넘어선 실정이다. 이렇게 풍부한 교류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태국을 잘 모르는 채로 지금껏 살아오고 있다. 그런데 어느 한 나라를 잘 이해하려면 그들의 역사와 문화, 민족적 심성에 대한 제대로 된 지식과 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서는 오해를 하거나 피상적인 접근에 그칠 위험이 있다. 일례로 태국 국왕 서거에서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몰려나와 애도를 하지만 우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은 극히 적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런 애도 모습의 특징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 속에 어떤 역사적, 문화적 맥락이 숨어 있는지 금세 알아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은 어째서 태국 국왕이 태국에서 어떤 존재였는지, 어째서 그토록 존경과 사랑을 받았는지, 그러나 우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은 왜 그렇게 적은지를 전문가의 시선으로 설명한다(본문 55페이지, 104페이지 참조). 또 태국에 유난히 게이가 많아 보이는 이유에 대해 저자는 (딱히 다른 나라에 비해 게이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태국 사람들이 자유를 사랑하며 표현에 거리낌이 없고, 타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관용과 포용의 정신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들어 설명한다(239페이지 참조). 대부분의 책들이 지나치게 학술적이거나 또는 정보를 나열하거나 편린을 적고 마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에 비해, 이 책은 태국의 역사와 문화 전반에 대해 깊이가 있으면서도 술술 읽히도록 쉽게 풀어쓴 장점을 지녔다. 이 책의 저자들은 오랜 시간 동안 태국에서 유학하고 태국을 전공하면서, 그들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파고들었다. 이 책은 그러한 저자들의 탄탄하고 권위 있는 지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속에 보통 여행자들이 쉽게 할 수 없는 진귀한 체험을 녹여냄으로써 생생하고 실감나게 읽히는 맛을 전달하는 데에 성공하고 있다. 대나무처럼 휘어지지만 부러지지 않는 민족, 여유와 미소로 가득한 민족에 대한 온갖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준다! 태국은 서구 제국주의 침략 시기와 1, 2차 세계대전 때에도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와는 달리 식민지로 전락하지도, 침략을 받지도 않은 나라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런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된 데에는 대나무처럼 유연한 외교전략이 주요했다고 한다. 저자들은 “팔다리는 잘려나가도 몸뚱이만 보존하면 된다.”와 “연꽃도 상하지 않게 하고 물도 흐리지 않게 한다”와 같은 속담을 인용하며 “대나무 외교 전략”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19페이지 참조). 이처럼 이 책은 태국의 역사적 문화적 사건에 대해 심층적으로 파고들어가서 본질적인 면을 파헤치고 이를 다시 일반 독자의 눈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한다. 태국과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짐에 따라 태국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이 쌓이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하겠다. 태국 국왕은 어떤 존재일까? 어째서 아랫사람은 윗사람에게 무릎을 꿇고 응대할까? 태국 음식이 전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장례식에서 우는 사람이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째서 태국 사람들은 음료를 마실 때에 꼭 빨대를 사용할까? 태국에 게이가 많은 까닭은 무엇일까? 태국어는 배우기 어려울까? 태국 남자가 모두 출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태국 사람들의 종교적인 심성은 어떠할까? 파히 지역의 커피가 유명하게 된 원인은 무엇일까? 노란색과 빨간색은 정치적으로 어떤 의미를 지닐까? 태국 사람들의 여유와 미소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태국 사람들과 우리는 얼마나 비슷하고 얼마나 다를까? 이와 같이 태국을 접할수록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생겨난다. 이 책은 태국을 방문한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가질 만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친절하고 권위 있는 해설로 풀어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태국이 달리 보인다! 낯선 사람을 만나고, 낯선 지역을 여행하고, 낯선 지역에 살아야 때에 우리는 한편으로는 설레기도 하고 흥분되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두려움이나 불안감을 느끼기도 한다. 그럴 때에 부정확한 정보나 “카더라 통신”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다. 한번 각인된 잘못된 정보나 선입견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는 것과 동시에 전문가의 침착한 분석과 해설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우리가 가졌던, 태국에 대한 막연한 정보와 선입견에서 벗어나 그들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동남아시아에 있는 관광지 태국이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지구인”으로 달리 보이는 시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실내농장(Indoor Farm) 미래농업에 대한 이야기들
좋은땅 / 주종문 (지은이) /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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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주종문 (지은이)
기후변화와 인구증가로 인한 식량문제 해결의 대안으로 떠오른 실내농장(Indoor Farm). 실내농장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스마트팜, 수직농장, 식물공장 등 실내농장의 다양한 형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과 실내농장을 창업하고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인삼과 버섯을 재배한 사례를 포함하여 사례 위주로 정리했다. 또한 창업을 위한 현실적인 고민들을 담았다.감사의 글 1 버섯농장? 버섯공장 2 농업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생각 3 식물공장이 제안하는 농업의 미래 4 스마트팜, 식물공장, 수직농장의 비교 4.1 식물공장이란 4.2 식물공장의 종류 4.3 식물공장과 수직농장은 실내농장 5 실내농장의 구성과 구성모듈별 특성 5.1 실내농장을 구성하는 핵심기술 개요 5.2 외부와 내부를 차단하는 공간 5.3 태양을 대신하는 빛 5.4 농부를 돕는 자동화 5.5 흙을 대신하는 수경재배 5.6 날씨를 만드는 환경관리 6 수경재배기술 소개 6.1 수경재배기술의 개요 6.2 배지경 방식 6.3 담액수경 방식 6.4 박막수경 방식 6.5 분무수경 방식 6.6 수경재배를 위한 양액기술 6.7 순환식 수경재배기술 6.8 양액살균기술 6.9 양액의 pH와 EC관리 7 실내농장에서 인삼농사 7.1 인삼수경재배와 수경인삼의 시작 7.2 수경인삼과 새싹인삼의 차이 7.3 인삼의 대내외적 환경에 대한 생각 7.4 인삼의 구조와 생육특성 7.5 인삼수경재배의 재배절차 7.6 묘삼의 구입 7.7 묘삼의 저온 저장(휴면) 7.8 묘삼의 순화(휴면 타파) 7.9 묘삼의 세척 및 선별 7.10 묘삼의 정식 7.11 인삼의 생장 및 수확 7.12 인삼 수경재배의 병해 7.13 인삼 수경재배의 생리장해 8 실내농장에서 버섯농사 8.1 버섯이란? 8.2 버섯을 재배하는 기본적인 순서 2단계 8.3 실내농장에서 버섯재배 사례: 팽이버섯 9 실내농장의 도입을 위한 절차와 작물 선정 9.1 실내농장 도입절차 9.2 재배작물의 선정조건 10 성공하는 실내농장조건과 비즈니스 모델 10.1 경제성을 확보한 실내농장의 조건 10.2 식물공장의 흑자달성 방안(2015년 파나소닉) 10.3 식물 유래 맞춤형 바이오소재 생산 11 식물공장의 역사와 국내외 실내농장의 사례 11.1 실내농장, 식물공장의 역사 11.2 실내농장, 식물공장의 현황 미주“농업은 앞으로 20~30년 안에 가장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분야입니다” 상품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는 국내외 언론에서 앞으로 가장 유망한 분야를 묻는 질문에 위와 같이 대답했다고 합니다. 갈수록 농부는 줄어들고 농산물 수요는 늘어나며 비축량은 줄어들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선진국들은 인구의 증가, 이상 기후, 농업인구 감소 등으로 식량 수급에 대한 불안정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수요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지요. 이에 대한 방안으로 《실내농장(Indoor Farm) 미래농업에 대한 이야기들》의 저자 주종문은 실내농장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하며 이 책을 펴냈습니다. 《실내농장(Indoor Farm) 미래농업에 대한 이야기들》에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실내농장과 현실의 실내공장의 차이점과 실내농장에 대한 이론, 그리고 이론을 뒷받침하는 많은 사례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진들을 통해 실내농장에서 재배되는 식물들의 상태와 과정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자바의 신 VOL.2 : 주요 API 응용편
로드북 / 이상민 (지은이), 김성박, 박재성 (감수) /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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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지은이), 김성박, 박재성 (감수)
<자바의 신> VOL.1 기초 입문서를 배운 독자가 개발을 하면서 좀더 심화한 API를 활용해야 할 때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법을 담았다. 내용 구석구석 NAVER, NHN, SKPlanet 등에서 성능 전문가의 풍부한 경험이 녹아 있다. 수십 년 간 버전 업이 지속되는 자바의 주요 API를 버전에 맞게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이렇게 학습하세요 감수자 & 베타리더의 글 1장. 이쯤에서 자바의 역사와 JVM에 대해서 알아보자 자바의 역사 JDK의 플랫폼에 따른 차이 JDK, J2SE, Java SE 외에 자바에서 사용되는 다른 용어들 자바언어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자바의 버전별 차이 JIT 컴파일러는 도대체 뭘까? HotSpot은 또 뭐야? 자바를 배우면 꼭 알아야 하는 용어 자바의 GC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정리하며 2장. 가장 많이 쓰는 패키지는 자바랭 java.lang 패키지는 특별하죠 숫자를 처리하는 클래스들 각종 정보를 확인하기 위한 System 클래스 System.out을 살펴보자 정리하며 직접해 봅시다 정리해 봅시다 3장. 실수를 방지하기 위한 제네릭이라는 것도 있어요 실수를 방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네릭 제네릭이 뭐지? 제네릭 타입의 이름 정하기 제네릭에 ?가 있는 것은 뭐야? 제네릭 선언에 사용하는 타입의 범위도 지정할 수 있다 메소드를 제네릭하게 선언하기 정리하며 직접해 봅시다 정리해 봅시다 4장. 자바랭 다음으로 많이 쓰는 애들은 컬렉션 - Part1(List) 자바 컬렉션 List 인터페이스와 그 동생들 ArrayList에 대해서 파헤쳐보자 ArrayList의 생성자는 3개다 ArrayList에 데이터를 담아보자 ArrayList에서 데이터를 꺼내자 ArrayList에 있는 데이터를 삭제하자 Stack 클래스는 뭐가 다른데? 정리하며 직접해 봅시다 정리해 봅시다 5장. 자바랭 다음으로 많이 쓰는 애들은 컬렉션 - Part2(Set과 Queue) Set이 왜 필요하지? HashSet에 대해서 파헤쳐 보자 HashSet의 생성자들도 여러 종류가 있다 HashSet의 주요 메소드를 살펴보자 Queue는 왜 필요할까? LinkedList를 파헤쳐보자 LinkedList의 생성자와 주요 메소드를 살펴보자 정리하며 직접해 봅시다 정리해 봅시다 6장. 자바랭 다음으로 많이 쓰는 애들은 컬렉션 - Part3(Map) Map이란? Map을 구현한 주요 클래스들을 살펴보자 HashMap 클래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HashMap 객체에 값을 넣고 확인해보자 HashMap 객체의 값을 확인하는 다른 방법들을 알아보자 정렬된 키의 목록을 원한다면 TreeMap을 사용하자 Map을 구현한 Properties 클래스는 알아두면 편리하다 자바의 자료 구조를 정리해보자 정리하며 직접해 봅시다 정리해 봅시다 7장. 쓰레드는 개발자라면 알아두는 것이 좋아요 쓰레드가 도대체 뭘까? Runnable 인터페이스와 Thread 클래스 Thread 클래스의 생성자를 살펴보자. 많이 사용되는 sleep( ) 메소드에 대해서 살펴보자 Thread 클래스의 주요 메소드를 살펴보자 쓰레드와 관련이 많은 synchronized synchronized 블록은 이렇게 사용한다 쓰레드를 통제하는 메소드들 Object 클래스에 선언된 쓰레드와 관련있는 메소드들 ThreadGroup에서 제공하는 메소드들 정리하며 직접해 봅시다 정리해 봅시다 8장. 파일에 있는 것을 읽고 쓰려면 아이오를 알아야죠 I/O는… 자바의 File과 Files 클래스 File 클래스를 이용하여 파일의 경로와 상태를 확인해 보자 File 클래스를 이용하여 파일을 처리하자 디렉터리에 있는 목록을 살펴보기 위한 list 메소드들 InputStream과 OutputStream은 자바 스트림의 부모들이다 Reader와 Writer 텍스트 파일을 써보자 텍스트 파일을 읽어보자 정리하며 직접해 봅시다 정리해 봅시다 9장. Serializable과 NIO도 살펴 봅시다 Serializable에 대해서 좀 살펴보자 객체를 저장해보자 객체를 읽어보자 transient라는 예약어는 Serializable과 떨어질 수 없는 관계다 자바 NIO란? NIO의 Buffer 클래스 정리하며 정리해 봅시다 10장. 다른 서버로 데이터를 보내려면 어떻게 하면 되나요?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이란? 소켓 통신을 하기 위해서 알아야 하는 Socket 클래스 간단하게 소켓 통신을 해보자 UDP 통신을 위해서 알아야 하는 Datagram 관련 클래스 간단하게 UDP 통신을 해보자 자바에서 웹 페이지 요청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정리하며 직접해 봅시다 정리해 봅시다 11장. 이제 주요 API도 알아봤으니 정리해 봅시다 자바의 예약어들 제네릭 쓰레드 자바 API에서 제공하는 자료 구조와 Collection Collection-List 인터페이스 Collection-Set 인터페이스 Collection-Queue 인터페이스 Collection-Map 인터페이스 IO 관련 클래스들 네트워크 관련 클래스들 정리하며 <자바의 신> 기말고사 <자바의 신> 기말 실습문제 12장. Java 7에서 달라진 것들에는? Java 7에서는… 달라진 숫자 표현법!!! switch 문장도 좀 확장되었대요 제네릭은 다이아몬드를 쓰면 쉬워요 Non reifiable varargs 타입 예외도 이렇게 보완 되었답니다 Java 7부터는 꼭 안닫아도 되는 애들이 있어요 정리하며 정리해 봅시다 13장. Java 7에 추가된 것들에는? Fork/Join은 CPU를 더 쉽게,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거에요 NIO도 잘 모르는데 NIO 2가 나왔다 Files 클래스는 파일을 다루기 위한 클래스랍니다 파일이 변경되었는지 확인하는 WatchService 클래스도 추가되었어요 파일과 관련된 다른 새로운 API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Fork/Join과 NIO2 외에 추가 및 변경된 것들을 간단히 살펴보죠 정리하며 정리해 봅시다 14장. Java 8에 추가된 것들은? Java 8의 새로운 것들 Optional Default method 날짜 관련 클래스들 병렬 배열 정렬(Parallel array sorting) StringJoiner 정리하며 15장. Java 8에서 변경된 것들은? Lambda 표현식(expression) java.util.function 패키지 stream stream forEach( ) 메소드 참조 stream map( ) stream filter( ) Stream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보자 정리하며 16장. Java 9에서 변경된 것들은? Java의 변경된 정책은 꼭 알아야 해요. Java 버전별 추가된 사항은 어디서 확인해야 할까? Java 9에서 추가되거나 달라진 것들은? Java 9부터 변경된 String 클래스 Interface의 private 메소드를 추가할 수 있다 새로운 HTTP 클라이언트를 쓰면 뭐가 좋을까? PublishSubscribe 프레임워크 자바의 모듈화직소 프로젝트 정리하며 17장. Java 10에서는 무엇이 달라졌을까? Java 10에서 추가되거나 달라진 기능들은? 타입을 일일이 입력하기 귀찮다면 var를 사용해도 된다. 수정 불가능한 Collection 정리하며 18장. Java 11은 얼마나 달라졌을까? Oracle JDK의 유료화 Java 11에 추가되거나 개선된 기능들은? 컴파일 없이 java 파일의 실행하는 방법은? Lambda에서 var 사용해보기 정리하며 19장. Java 12~17 버전을 살펴보자 Java 12에 추가되거나 개선된 기능들은? java 13에 추가되거나 개선된 기능들은? Java 14에 추가되거나 개선된 기능들은? Java 15에 추가되거나 개선된 기능들은? Java 16에 추가되거나 개선된 기능들은? Java 17에 추가되거나 개선된 기능들은 ? switchcase 문이 좀 달라졌어요. 따옴표 세개를 연달아 쓰면 text 블록을 사용할 수 있어요. record 클래스가 뭔가요? sealed 클래스는 어디에 사용하는 것인가요? 정리하며 찾아보기 <VOL.1의 주요 목차 요약> 1장. 프로그래밍이란 무엇인가? 2장. Hello God Of Java 3장. 자바를 제대로 알려면 객체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해요 4장. 정보를 어디에 넣고 싶은데 5장. 계산을 하고 싶어요 6장. 제가 조건을 좀 따져요 7장. 여러 데이터를 하나에넣을 수는 없을까요? 8장. 참조 자료형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아봅시다 9장. 자바를 배우면 패키지와 접근 제어자는 꼭 알아야 해요 10장. 자바는 상속이라는 것이 있어요 11장. 매번 만들기 귀찮은데 누가 만들어 놓은 거 쓸 수 없나요? 12장. 모든 클래스의 부모 클래스는 Object에요 13장. 인터페이스와 추상클래스, enum 14장. 다 배운 것 같지만, 예외라는 중요한 것이 있어요 15장.String 16장. 클래스 안에 클래스가 들어갈 수도 있구나 17장. 어노테이션이라는 것도 알아야 한다 18장. 이제 기본 문법은 거의 다 배웠으니 정리해 봅시다 <자바의 신> 중간 점검 및 실습 _대상 독자 Q. 자바 개발자로 일하고 싶은데,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A: 우선 VOL.1을 마스터하세요. 연습문제를 반드시 풀어봐야 합니다. Q. 현업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있지만, 나의 개발 방식이 가끔 맞는 것인지 헷갈릴 때가 있어요. A: VOL.1을 건너 뛰고 VOL.2를 학습해도 됩니다. 레퍼런스로 찾아서 필요한 부분만 읽어도 됩니다. Q. 개발자는 아니지만, 개발자들과 소통할 일이 많아요. A: VOL.1만 공부해도 충분합니다. 개념을 익히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_주요 내용 [3판의 주요 변경사항] 최근 자바의 버전은 급격하게 변합니다. 6개월에 버전이 1씩 증가하는데, 회사에서 사용하는 자바의 버전은 프로젝트가 시작될 때 가장 최신 버전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바의 신> 3판에서는 최신 자바 버전에서 달라진 부분에 대해서 최대한 신입 및 기존 개발자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작성하였습니다. <자바의 신> 2판을 쓸 때인 2017년에는 최신 버전이 Java 8이었지만 지금은 Java 20이 가장 최신 버전이며, 장기 지원 버전인 Java 21은 올해 출시될 예정입니다. 왜 이렇게 버전 번호가 급격하게 올라갔는지는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VOL.2로 주요 API 활용법을 다루고 있습니다. VOL.1이 기초 문법을 다루었다면, VOL.2에서는 개발 현장에 많이 활용하는 주요 API가 무엇이고 어떻게 쓰이는지를 다룹니다. 가장 신경 쓴 점은 “생각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이 책에는 “생각해 봅시다”라는 쉬어가는 코너가 아주 자주 등장합니다. 이 코너에서는 독자에게 화두를 던지고 그에 대해 짧게는 1분에서 길게는 10분까지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현업에서 개발자로 성장했을 때 단순 코더가 아니라 생각하는 코더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였습니다. 연습문제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문제를 풀어보는 것만큼 실력을 높일 수 있는 지름길은 없습니다. 서술형 문제에서는 이미 학습한 내용을 잘 기억하고 있는지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실습 문제에서는 작은 단위의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면서 프로그램 짜는 능력을 쑥쑥 키워갈 수 있습니다. VOL.1 & VOL.2 공통 온라인 특별판 PDF 무료 제공 1장. 저는 이런 것 말고 웹 페이지를 만들고 싶었다구요 2장. 그럼 데이터를 저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데요? 부록 1. Tomcat 설치하기 부록 2. JSP와 web.xml 추가 설명 부록 3. SQL 기초와 JDBC 타입 부록 4. GUI 도구인 JavaFX 부록 5. JavaFX로 계산기를 만들어보자 부록 6. 자바 설치 가이드 [다운로드 링크] * https://roadbook.co.kr/313 * cafe.naver.com/godofjava <자바의 신> 사이트에서 연습문제도 직접 풀어보고 정답을 확인하세요. https://sites.google.com/view/godofjava3rd/ <자바의 신> 네이버 카페에서 공부하다 막히면 문의하면서 학습하세요. https://cafe.naver.com/godofjava 예제 소스는 깃허브에서 별도로 제공됩니다. https://github.com/godofjava/GodOfJava3rd _편집자 코멘트 편집자인 저도 원고의 초고를 보면서 연습문제를 직접 풀어보았습니다. 사실 삽질을 되게 많이 했습니다. “어디서 에러가 나는 거지?” “앞에서 이런 부분을 설명했나?” “아~ 내가 이런 부분을 이해하지 못하고 넘어갔구나” 하면서, 교정 시간은 더디게 갔지만, 훨씬 자바라는 언어에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의 베타리뷰어로 참여했던 분들도 비슷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이 책은 21명의 베타리뷰어가 리뷰를 하였습니다. 디지털 파일이 아니라 모든 분들께 일일이 제본된 책자가 제공되었습니다. 실제 독자가 학습하는 방식 그대로를 재현하면서 어디에서 막히는지, 문제점은 없는지를 발견하고 이를 책에 반영하였습니다. 상당히 까다롭고 귀찮은 작업이었지만, 기본서의 중요성에 비추어 볼 때 이 정도의 투자는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에 참여해주신 21명의 베타 리뷰어와 좋은 기본서를 만들어준 저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The Merchant of Venice (New Edition)
다락원 / 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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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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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셰익스피어 (지은이)
영어 독해 및 어린이 영어문고 분야 스테디셀러 ⟪Happy Readers⟫ 시리즈의 개정판.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세계 명작들을 렉사일 지수, 어휘 수, 어휘 난이도, 문장 구조를 기준으로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총 48권으로 돌아왔다. 이번 개정판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어를 일체 제외하고, 핵심 어휘와 표현에 특별한 스타일을 적용해 텍스트를 더욱 생동감 있게 구성했다는 점이. 또한 쿠폰 코드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이 제공되는데, 전자책에서는 페이지별 음원, 한국어 번역, 키워드, 그래머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다.베니스의 상인영어 독해 및 어린이 영어문고 분야 스테디셀러 ⟪Happy Readers⟫ 시리즈의 개정판!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세계 명작들을 렉사일 지수, 어휘 수, 어휘 난이도, 문장 구조를 기준으로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총 48권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개정판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어를 일체 제외하고, 핵심 어휘와 표현에 특별한 스타일을 적용해 텍스트를 더욱 생동감 있게 구성했다는 점입니다. 또한 쿠폰 코드를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이 제공되는데, 전자책에서는 페이지별 음원, 한국어 번역, 키워드, 그래머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다락원 홈페이지(darakwon.co.kr)에서 각 권의 전문 번역, MP3 파일, RC 퀴즈, LC 퀴즈, 키워드, 그래머 포인트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읽는 재미를 더하기 위해 각 페이지를 재미있고 감각적으로 디자인한 Happy Readers 시리즈. 전문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가 담긴 음원을 함께 들으면 더욱 몰입하여 영어 원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열녀전 1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유향 찬, 임동석 역주 / 20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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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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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향 찬, 임동석 역주
한나라 때 유향劉向이 역대 여인들의 이야기를 전기체로 쓴 것으로, 세상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을 독립적 단위로 인정한 최초의 작품으로, 여성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명시한다.○ 책머리에 ○ 일러두기 ○ 해제 1. 《열녀전》 2. 유향 057 열녀전1/2 卷一 모의전母儀傳 001(1- 1) 유우이비(有虞二妃) 순임금의 두 아내 아황과 여영 002(1- 2) 기모강원(棄母姜嫄) 주나라 시조 후직의 어머니 강원 003(1- 3) 설모간적(契母簡狄) 상나라 탕임금의 선조 설의 어머니 간적 004(1- 4) 계모도산(啓母塗山) 하나라 우 임금의 아내이며 계의 어머니 도산씨 005(1- 5) 탕비유신(湯妃有?) 탕임금의 아내 유신씨 006(1- 6) 주실삼모(周室三母) 주나라를 일으킨 세 명의 어머니 007(1- 7) 위고정강(衛姑定姜) 위나라 정공의 부인 정강 008(1- 8) 제녀부모(齊女傅母) 제나라 임금의 딸을 기른 보모 009(1- 9) 노계경강(魯季敬姜) 노나라 계손씨의 아내 경강 010(1-10) 초자발모(楚子發母) 초나라 자발의 어머니 011(1-11) 추맹가모(鄒孟軻母) 맹자의 어머니 012(1-12) 노지모사(魯之母師) 노나라 아홉 아들을 기른 어머니 013(1-13) 위망자모(魏芒慈母) 위나라 망묘의 자애로운 후처 014(1-14) 제전직모(齊田稷母) 제나라 전직자의 어머니 卷二 현명전賢明傳 015(2- 1) 주선강후(周宣姜后) 주나라 선왕의 부인 강후 016(2- 2) 제환위희(齊桓衛姬) 제나라 환공의 부인 위희 017(2- 3) 진문제강(晉文齊姜) 진나라 문공의 부인 제강 018(2- 4) 진목공희(秦穆公姬) 진나라 목공의 부인 공희 019(2- 5) 초장번희(楚莊樊姬) 초나라 장왕의 부인 번희 020(2- 6) "하늘의 반은 여자가 이고 있다" 모성애와 정절의 본보기, 투기와 음행의 뒷이야기 고대 중국 여인들의 다양한 삶과 일화! 덕행과 악행으로 세상을 흔든 여인들 여인의 존재 없이 이루어진 공이나 업적이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여자는 곧 어머니이고 누이이며, 할머니이고 고모.이모이며 딸이고 아내이다. ≪열녀전≫은 한나라 때 유향劉向이 역대 여인들의 이야기를 전기체로 쓴 것이다. 세상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을 독립적 단위로 인정한 최초의 작품으로, 여성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를 명시한다. ≪열녀전≫의 성립과 구성 ≪열녀전烈女傳≫은 한漢나라 때 유향劉向이 역대 여인들의 이야기를 전기체로 쓴 것으로 ≪고열녀전古烈女傳≫이라고도 한다. ‘열녀列女’는 ‘많은 여인들’이라는 뜻이며 역대 여인들의 이야기를 전으로 쓴 전기체라는 표제를 책 제목으로 삼은 것이다. 유향은 성제成帝의 외척들이 조정을 휘두르거나 애첩들이 총애를 등에 업고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모습을 그대로 목격하였다. 이에 통치자들과 주위의 여인들이 계감誡鑑으로 삼도록 하기 위해 고금 여인들의 각종 언행과 사적을 7가지 유형별로 나누어 찬집하였다. 7편은 모의母儀, 현명賢明, 인지仁智, 정순貞順, 절의節義 변통辯通, 얼폐?嬖로 이 유형에 따라 각 1권씩으로 하고, 각 권마다 15명(1권은 14인)으로 총 104전이다. 그리고 각 전의 끝에 4언 8구 정도의 송을 넣어 마무리하고 있다. 유향의 원전 이후 다시 20전을 넣어 송문이 없는 것을 따로 ≪속열녀전續列女傳≫이라 하며 이는 누가 증보하여 속집으로 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리하여 이 두 전을 합하면 모두 124전이 되는 셈이다. 전문은 대략 ≪사기≫의 기사와 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결말은 ≪좌씨전左氏傳≫의 형태를 띠어 매번 “군자위君子謂”라는 말을 넣어 평어를 곁들였으며 ≪시경≫의 2구절을 인용하여 마무리 겸 찬양이나 풍자의 뜻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시경≫ 구절의 인용은 대체로 부분적으로 인용한 면이 없지 않으며 이 때문에 본디의 뜻과 맞지 않은 것도 있다. 또한 ≪한시외전韓詩外傳≫이나 ≪설원說苑≫, ≪신서新序≫ 등과 형식이 유사하여 유향 특유의 체제를 창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여성의 가치를 담은 ≪열녀전≫ 중국인이라면 “하늘의 반은 여자가 이고 있다婦女能頂半邊天”는 말을 누구나 알고 있다. 역사의 흐름 속에 여인이 개입되지 않은 사건이란 있을 수 없으며, 여인의 존재 없이 이루어진 공이나 업적이란 세상 어디에도 없다. 여자는 곧 어머니이고 누이이며, 할머니이고 고모?이모이며, 딸이고 아내이다. 그 어디에 함께 하지 않는 곳이 있겠는가. 어머니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은 아들딸이 세상에 어찌 있을 수 있으며, 아내의 도움 없이 어찌 성공한 위인이 있겠는가. ≪열녀전≫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맹모삼천孟母三遷, 음덕양보의 손숙오 어머니 등 덕으로써 훌륭했던 여인들은 물론, 모성애와 정절, 나아가 못된 짓의 표본인 달기?己나 포사褒?, 나아가 음행에 눈이 어두웠던 여인들, 나라를 위해 몸을 내던진 열녀 등 많은 여인들이 등장한다. 이 ≪열녀전≫의 여인들은 학술적인 연구에 중요한 자료의 가치를 넘어, 지금의 우리에게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물론 현대적 입장에서 보면 시대의 변화에 따른 여성관과 가치, 그리고 여성의 존재에 대한 모든 서술은 다를 수 있다. 그럼에도 천하 인구의 절반인 여성을 최초로 독립적 단위로 인정하였고, 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이 제시되어 있다. 이를 통해 역사 속의 여인들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볼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아울러 오늘날 우리가 가진 여러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인연을 비껴가지 마라
지혜의나무 / 이상각 엮음 / 200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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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상각 엮음
.프롤로그: 집은 그대 안에 있다 ... 6 .마음을 내다 버려라. 겁쟁이가 되지 말라 ... 15 .인연을 비껴가지 말라. 결코 회피하지 말라 ... 20 .강한 사람이 되어라. 그것이 깨달음의 동력이다 ... 23 .평범 속에 비범이 있다. 웃어라 ... 26 .신성을 부정하라. 의식이란 없다 ... 30 .지혜의 눈으로 허상을 보라 ... 32 .성은 자유롭다. 쾌락도 자유롭다 ... 36 .그대의 미소가 가장 아름답다 ... 41 .거듭나라. 그대는 부활하는 사람이다 ... 43 .마음의 쓰레기를 집어 던져라 ... 47 .관심을 버려라. 사랑은 거래가 아니다 ... 49 .그대여, 침묵의 목소리를 들어라 ... 52 .그대는 잠들어 있다. 이제 깨어나라 ... 56 .생각의 주인이 되어라. 그대는 영원히 지속된다 ... 59 .그대여, 미친 세상에서 깨어나라 ... 61 .자신을 의심하라. 그리고 의심하지 말라 ... 66 .마음의 돌풍을 쫓아내라. 고요를 되찾으라 ... 70 .육체는 그대의 집이다. 깨끗한 집으로 가꾸어라 ... 74 .눈을 들어 위선을 보라. 그리고 관조하라 ... 79 .육체의 욕망을 긍정하라. 그리고 밖으로 나오라 ... 82 .죽음으로써 그대는 빛이 된다. 빛에 다가서라 ... 84 .세상에 만족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88 .자신의 축제를 즐겨라. 그러나 만족하지 말라 ... 94 .진정한 씨앗이 되어라. 그리하여 꽃을 피워내라 ... 96 .감옥에서 벗어나라. 참 자유인이 되어라 ... 99 .지혜로운 이는 자신의 마음을 다스린다 ... 100 .죽음을 넘어서는 사람만이 궁극에 도전할 수 있다 ... 104 .집착에서 벗어나라. 그러면 현재에 자유롭다 ... 112 .그대는 우월하다고 믿는가. 그렇다면 그대는 열등하다 ... 115 .자신을 존중하는 사람만이 모욕당하지 않는다 ... 119 .경이로움의 눈을 떠라. 그리하면 초월이 뒤따라온다 ... 122 .존재하는 것은 현재뿐이다. 현재에 충실하라 ... 1
천천히, 천천히 걷는다
시간여행 / 염홍철 지음 /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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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
소설,일반
염홍철 지음
대전시장을 3번 역임하는 등 40여 년 간 공직 생활을 해온 염홍철 교수는 우리 사회 난맥상의 해법으로 '천천히, 천천히'를 주문한다. 이제까지 쌓인 병폐와 고통은 급하게 결론 내리고, 급하게 성공을 하려는 조급함에서 비롯했으며, 속물적 가치, 무한 경쟁을 위해 무작정 달려갈 것이 아니라 무엇이 중요한지, 어디로 갈지를 성찰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천천히 걷는 것이 필수라는 것이다. 염홍철 교수는 시스템의 문제점을 예리하게 지적하는 날카로움과, 사회 발전에 대한 건강한 믿음을 함께 지닌 사람이다. 80년대 정치학 교수로 이름을 알리고, 이후 청와대 정무비서관, 대전시장, 한밭대 총장 등 중임을 맡으며 현장 감각을 키웠다. 지난 2014년 6월 3번째 시장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슬로우 라이프를 시작했다. 그의 에세이집 <천천히, 천천히 걷는다>는 그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얻은 성찰, 그리고 개인과 사회가 더 나아지기 위한 방향을 알차게 담아내고 있다.책을 펴내며 제1장 더 나은 삶을 향해서 이제, 다시 시작입니다 천천히 걷고, 힘들면 쉬라 더듬기와 격물치지의 자세로 인생의 답을 찾다 미안, 네가 천사인 줄 몰랐어 누군가의 도움으로 우리는 나아간다 변화를 희망한다면 먼저 실천하라 불안은 욕망의 하녀다 한 가지 일에 집중하라 나에게 기쁨을 주는 일을 찾아라 나이는 세월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정한다 존엄성과 자기결정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는 길, 고독 카르페 디엠과 메멘토 모리 두려움 없이 세상을 즐겨라 돕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에 내일이 아름답다 제2장 온 길을 돌아보며 갈 길을 생각한다 연애에 빠진 시장 리더의 자세 젊은이들에게 무엇을 말해야 할까 불의에 대한 저항은 다른 이에게 영감을 준다 정상성 회복은 적폐를 과감하게 혁파할 때 가능하다 누군가 쉬어가게 나무를 심겠습니다 멈추지 않고 꿈꾸는 청춘들 그들이 아름다운 이유 자리의 무게 불행은 언젠가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다 보이지 않는 완장 금수저와 흙수저의 불평등 공직자로 산다는 것은 나누어지지 않는 모든 것은 잃어버리는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무엇인가 어느 공직자의 반성 제3장 향기가 있는 하루 내려놓음으로 얻은 자유 단순화하는 것의 즐거움 시인으로 살고 싶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한 떠남 때론 밥보다 예술이 소중하다 참됨과 아름다움의 융합, 문화예술 인류가 남긴 최고의 예술, 오페라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학문 혼자서 인생과 맞서는 법을 터득한 사람 사랑이라 쓰고 모른다고 답하라 가을 마중 누구를 위한 방송생각과 행동의 속도를 늦추면 우리는 더 풍성한 존재로 거듭난다 희망과 용기가 참 많이 필요한 세상이다. 계속 이어지는 저성장 국면과 사회지도층의 실망스러운 모습에 시민들은 맥이 풀린 지 오래다. 젊은이들은 더 이상 ‘힐링’과 ‘열정’의 달콤한 이야기들을 믿지 않는다. 이런 때일수록 힘을 내어 문제를 해결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지만 선뜻 그런 이야기를 건네기가 쉽지는 않다. 대전시장을 3번 역임하는 등 40여 년 간 공직 생활을 해온 염홍철 교수는 우리 사회 난맥상의 해법으로 ‘천천히, 천천히’를 주문한다. 이제까지 쌓인 병폐와 고통은 급하게 결론 내리고, 급하게 성공을 하려는 조급함에서 비롯했으며, 속물적 가치, 무한 경쟁을 위해 무작정 달려갈 것이 아니라 무엇이 중요한지, 어디로 갈지를 성찰해야 하고 이를 위해서는 천천히 걷는 것이 필수라는 것이다. 염홍철 교수는 시스템의 문제점을 예리하게 지적하는 날카로움과, 사회 발전에 대한 건강한 믿음을 함께 지닌 사람이다. 80년대 정치학 교수로 이름을 알리고, 이후 청와대 정무비서관, 대전시장, 한밭대 총장 등 중임을 맡으며 현장 감각을 키웠다. 지난 2014년 6월 3번째 시장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슬로우 라이프를 시작했다. 그의 에세이집 《천천히, 천천히 걷는다》는 그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면서 얻은 성찰, 그리고 개인과 사회가 더 나아지기 위한 방향을 알차게 담아내고 있다. 40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한 전 대전시장 염홍철 그가 찾은 활기와 행복, 세상에 대한 성찰과 전망 저자가 자신을 정돈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방법은 글이다. 매주 월요일마다 ‘염홍철의 아침편지’라는 제목으로 SNS와 지역 일간지를 통해 시민들에게 글을 띄웠다. 2008년부터 매주 빼지 않고 써온 글이 이제 450회에 이른다. 《천천히, 천천히 걷는다》는 그중 2014년 월부터 최근까지의 글을 모아 정리한 책이다. 각각의 에세이가 다루는 소재는 다양하다. 일상과 삶에 대한 성찰, 공동체를 위한 제안, 젊은이들의 미래를 위한 조언과 문화예술을 통해 삶을 풍성하게 가꾸어나가는 방법 등 개인과 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두루 담았다. 낙수효과와 분수효과를 대비하며 우리 경제의 방향성을 고민하고, 고령화 문제와 여권신장을 결부시켜 건강한 대안을 제시하기도 한다. 그런데 저마다 다른 그 이야기들의 바탕에는 같은 결이 흐르고 있다. 항상 “어떻게 더 나은 삶을 살 것인가”를 이야기한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20살이든 70살이든,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고 더 나은 내일을 맞을 수 있다. 우리 사회 역시 비록 지금은 문제가 많지만. 우리에게는 더 나은 곳을 만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다고 저자는 믿는다. 아침마다 운동과 산책으로 하루를 여는 것도, 못 가본 여행지에 발을 디디는 것도, 정치와 복지 문제에 제언하거나 낙후된 원도심 활성화 계획을 제안하는 것도 모두 마찬가지 이유에서이다. “내 인생의 가장 좋은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고, 이 세상은 더 좋은 곳이 될 수 있다.” 행간에서 들려오는 저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정말로 그럴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꾸준히 걷되 발걸음을 늦추어야 주위를 둘러볼 수 있고, 온 길과 갈 길을 계속 살펴야 우리는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 《천천히, 천천히 걷는다》는 거침없이 살아온 한 사람이 삶의 걸음을 늦추고 자신과 세상을 돌아본 흔적들의 모음이자, 나 혼자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행복해지는 내일을 향해 함께 걸어가자고 권하는 책이다. 일상의 소소한 기쁨과 내일에의 설렘으로 찬 잔잔한 이야기들이 읽는 이에게 희망과 활력을 전한다.
2020 문화재관련법령
예문사 / 하상삼, 배승현 (지은이) / 2019.06.10
27,000
예문사
소설,일반
하상삼, 배승현 (지은이)
최근 개정된 법령들을 완벽하게 반영하여 재정리한 교재다. 초보자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 조문풀이에 보다 역점을 두었다. 중간중간 익힌 내용들의 완벽한 습득을 위해 출제가능성이 있는 문제들을 수록하였다.제1편 문화재보호법 및 같은 법 시행령·시행규칙 제1장 총칙 제2장 문화재보호정책의 수립 및 추진 제3장 문화재보호의 기반조성 제4장 국가지정문화재 제5장 국가 등록문화재 제6장 일반 동산문화재 제7장 국유문화재에 관한 특례 제8장 국외소재문화재 제9장 시·도 지정문화재 및 시·도 등록문화재 제10장 문화재 매매업 등 제11장 보칙 제12장 벌칙 제2편 문화재수리 등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시행규칙 제1장 총칙 제2장 문화재수리기술자 및 문화재수리기능자 제3장 문화재수리업 등의 운영 제4장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등 제5장 감독 제6장 보칙 제7장 벌칙 제3편 매장문화재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시행규칙 제1장 총칙 제2장 매장문화재 지표조사 제3장 매장문화재의 발굴 및 조사 제4장 발견신고된 매장문화재의 처리 등 제5장 매장문화재 조사기관 제6장 보칙 제7장 벌칙 제4편 문화재위원회 규정 제5편 고도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및 같은 법 시행령·시행규칙 제1장 총칙 제2장 고도의 지정 등 제3장 보존육성사업 등 제4장 보칙 제5장 벌칙 제6편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자산에 관한 국민신탁법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장 총칙 제2장 국민신탁법인의 설립 등 제3장 국민신탁법인의 재산 등 제4장 국민신탁법인의 기관 등 제5장 보전협약 제6장 보칙 제7장 벌칙 부록 무형문화재 보전 및 진흥에 관한 법률 및 같은 법 시행령·시행규칙 제1장 총칙 제2장 무형문화재 정책의 수립 및 추진 제3장 국가무형문화재의 지정 등 제4장 보유자 및 보유단체 등의 인정 제5장 전수교육 및 공개 제6장 시·도무형문화재 제7장 무형문화재의 진흥 제8장 유네스코 협약 이행 제9장 보칙 제10장 별칙문화재수리기술자 자격증시험이 이제 37회를 맞게 됩니다. 변변한 수험 지침서 하나 없었던 지난날을 생각해 볼 때, 해제(孩提), 지학(志學), 약관(弱冠)을 거쳐 어느덧 이립(而立)을 넘어선 역사와 전통이 있는 자격시험이 되었다고 자부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는 보다 더 깊이 있고 차별화된 특색을 가진 다양한 교재의 출간이 이루어져야 할 시점인 만큼, 본 교재 역시 이런 사명감과 목표를 가지고 다음 사항에 역점을 두어 구성하였습니다. 1. 최근 개정된 법령들을 완벽하게 반영하여 재정리를 하였습니다. 2. 초보자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 조문풀이에 보다 역점을 두었습니다. 3. 중간중간 익힌 내용들의 완벽한 습득을 위해 출제가능성이 있는 문제들을 수록하였습니다. 법 공부의 고득점 전략은 누가 뭐래도 법조문을 계속해서 읽어보는 “반복학습”만이 불멸의 진리라는 사실을 거듭 강조하며, 수험생을 위한 이 책의 특징과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으리라 확신합니다.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미흡한 부분이 없지 않을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독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더 요긴한 교재로 발전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목표를 향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께 아름다운 결실이 있기를 진정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생명존중과 마음치유의 문학
향지북스 / 백원기박사 고희논총 간행위원회 (지은이) / 2022.11.11
70,000
향지북스
소설,일반
백원기박사 고희논총 간행위원회 (지은이)
2024 에듀윌 EXIT ITQ 한글 ver.2016(NEO)
에듀윌 / 김성미 (지은이) /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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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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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소설,일반
김성미 (지은이)
시행착오 없이 가장 빠르게 A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도서를 단계별로 구성하였다. 3단계 학습을 통해 기초부터 심화까지 학습할 수 있다. ‘출제패턴 그대로따라하기’를 통해 실제 시험에 나오는 것만 학습하고, ‘기출문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적용하는 연습을 할 수 있다.[Step 1 출제패턴 분석 & 그대로 따라하기] Chapter 01 기능평가 Ⅰ - 스타일과 표 및 차트 작성 01 스타일 지정 02 표 작성 03 차트 작성 Chapter 02 기능평가 Ⅱ - 수식 입력과 도형 작성 01 수식 입력 02 도형 작성 Chapter 03 문서작성 능력평가 - 문서 입력 및 표 작성 01 문서 입력 02 표 작성 [Step 2 기출 & 함께 보는 해설로 연습하기] 제1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 함께 보는 상세해설 제2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 함께 보는 상세해설 제3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 함께 보는 간단해설 제4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 함께 보는 간단해설 제5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 함께 보는 간단해설 제6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 함께 보는 간단해설 제7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 함께 보는 간단해설 제8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 함께 보는 간단해설 제9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 함께 보는 간단해설 제10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 함께 보는 간단해설 [Step 3 기출 & 모의고사로 실력 점검하기] 제1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제2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제3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제4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제5회 정보기술자격(ITQ) 시험 제6회 정보기술자격(ITQ) 모의고사 제7회 정보기술자격(ITQ) 모의고사 제8회 정보기술자격(ITQ) 모의고사 제9회 정보기술자격(ITQ) 모의고사 제10회 정보기술자격(ITQ) 모의고사 [PDF 학습자료] Step3 간단해설 제1회 함께 보는 간단해설 제2회 함께 보는 간단해설 제3회 함께 보는 간단해설 제4회 함께 보는 간단해설 제5회 함께 보는 간단해설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하여 빠른 합격을 보장합니다. 교재+EXIT 합격 서비스=단기 합격 - 시험에 나오는 것만 모은 출제패턴 그대로 따라하기 - 기출로 실전 연습! 기출 & 함께 보는 해설 - 시험 전 마지막 마무리를 위한 기출 & 모의고사 이 책의 구성 1. 단기 합격을 위한 단계별 학습 시행착오 없이 가장 빠르게 A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도서를 단계별로 구성하였습니다. 3단계 학습을 통해 기초부터 심화까지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출제패턴 + 기출연습 시험 합격을 위해서는 시험에 나오는 것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출제패턴 그대로따라하기’를 통해 실제 시험에 나오는 것만 학습하고, ‘기출문제’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적용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3. 마지막 마무리 학습을 위한 기출 & 모의고사 시험 직전 최종 실력 점검을 할 수 있도록 기출문제 + 기출 변형 모의고사를 추가로 제공합니다. +BONUS ①계획적인 학습을 위한 스터디 플래너 ② 특급 부록! 진짜최종_핵심노트 ③저자에게 바로 묻는 실시간 질문답변 ④내가 직접 만든 파일로 학습하는 자동 채점 프로그램 ⑤저자직강! 무료강의
가장 사적인 평범
교유서가 / 부희령 (지은이) /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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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유서가
소설,일반
부희령 (지은이)
소설과 번역, 에세이를 넘나들며 문장의 바다를 항해하는 부희령 작가의 신작 산문집이다. 작가는 세 권의 창작집, 한 권의 산문집을 출간하고, 중앙 일간지에 칼럼을 연재하면서, 예리하면서도 힘을 잃지 않는 글로 독자들에게 각인되었다. 이번 새 산문집은 타의 모범이 되거나 위대해지기를 바라지 않기에 나답게 살 수 있는 삶, 그래서 어떤 말치레의 위로도 필요 없는 평범한 삶을 이야기한다. 작가는 둥글게 감겨 있는 투명 테이프의 모서리를 손끝으로 더듬듯, 개인의 내밀한 삶이 세상과 맞닿아 반응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삶이 결국은 상호 보완하는 공동체의 좋은 일원으로 이끄는 힘임을 말한다. 그리하여 ‘기꺼이 나누며 아름답게 살아보자’고 독자에게 제안한다.가장 사적인 평범 1부 쓰기 비행 공포 | 이하의 파랑 | 천사 | 폭소 2부 마음 두번째 화살 | 진원지 | 그해 겨울, 종로 | 사랑에 관한 궁금증 | 편의점과 여름 | 인간관계 | 정신승리 | 잠과 꿈 | 구더기 | 회복기의 아침 | 상자 3부 여행 아쉬람 | 향수병 | 1989년, 인도 | 파파야 | 지진 | 2017년 5월, 슬로베니아 일기 | 2017년 7월, 베네치아 여행 4부 가족 실향민들 | 병실에서 | 아버지와 나 | 옛날 사진을 보다 | 첫사랑 | 관인 이모 | 아들 | 토마토 5부 세상 어설픈 개인주의자의 고백 | 기품 있는 죽음 | 나의 상추 공급자 | 나는 괜찮은 사람 | 폭설 | 마지막 가을 | 속도의 톱니바퀴 | 종말의 상상 | 중고차 운전자의 미래 | 낳을 권리 | 드론의 시각 | 차이 6부 읽기 거대한 침묵 | 아름다움과 정의로움에 대하여 | 늑대 토템 | H₂O와 망각의 강 | 세상에 나쁜 곤충은 없다 | 밀크맨 | 오래된 미래 평범함이란 세상의 완충지대 같은 것임을… 평범은 모범이 되거나 위대해지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나의 평범은 위로받을 필요가 없다. 무릎이 아파도 경로석에 앉아 마음껏 연애소설 읽는 할머니로 살아갈 텐데, 왜. 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당신은 친구와 함께 있다. 마음속에 던져진 불티가 다 꺼져갈 무렵, 나는 돌고 돌아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었다. 가장 사적인 기분 어딘가, 책 속 세상 이야기가 찌그러진 마음을 두드려 복원하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_우은주(시인) 평범은 꼭 나처럼 생긴 단어구나 싶다 『가장 사적인 평범』은 소설과 번역, 에세이를 넘나들며 문장의 바다를 항해하는 부희령 작가의 신작 산문집이다. 작가는 세 권의 창작집, 한 권의 산문집을 출간하고, 중앙 일간지에 칼럼을 연재하면서, 예리하면서도 힘을 잃지 않는 글로 독자들에게 각인되었다. 이번 새 산문집은 타의 모범이 되거나 위대해지기를 바라지 않기에 나답게 살 수 있는 삶, 그래서 어떤 말치레의 위로도 필요 없는 평범한 삶을 이야기한다. 작가는 둥글게 감겨 있는 투명 테이프의 모서리를 손끝으로 더듬듯, 개인의 내밀한 삶이 세상과 맞닿아 반응하고 변화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삶이 결국은 상호 보완하는 공동체의 좋은 일원으로 이끄는 힘임을 말한다. 그리하여 ‘기꺼이 나누며 아름답게 살아보자’고 독자에게 제안한다. 둥글게 감겨 있는 투명 테이프의 모서리를 손가락으로 더듬어 찾듯 계절의 시작과 끝을 머뭇머뭇 감지하는 중이다. 책은 여섯 부분으로 갈무리되어 있다. 1부 ‘쓰기’는 문장에 대한 욕망과 평범한 개인의 윤리 사이에서 줄타기하는 작가의 고백이다. 2부 ‘마음’은 자기 자신이라는 느낌이 헐거워지는 순간처럼 모르고 지나칠 수 있는 내적 풍경을 드러낸다. 3부 ‘여행’에서는 슬로베니아에서 인도에 이르기까지 낯선 시공간 속에서 정체성을 돌아보던 시간을 돌아본다. 4부 ‘가족’에서는 선택 없이 던져진 출생의 자리를 성찰한다. 5부 ‘세상’은 어설픈 개인주의자가 공동체의 성숙한 일원이 되고자 시야를 넓히려는 시도이다. 6부 ‘읽기’는 가장 여리고 아픈 존재이지만 체계적으로 외면당하고 있는 자연, 동물, 여성에 대한 독서의 경험이다. 순서대로 읽어도 좋고 내키는 대로 펼쳐서 읽어도 좋은 산문집이다. 한 장 한 장 읽어가다 보면, 마음속 어둠을 어루만지는 환한 힘을 느끼게 된다. 언제인지 모르게 부서지고 조각 난 삶을 제모습으로 돌려줄 가장 사적인 말들을 가슴에 품게 된다.평범하게 살아온 덕분에 더 많은 이들을 이해할 수 있었다. 세상에는 평범한 사람이 더 많으니까. 이해한다는 것은 나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었기에, 좋았다. 평등이라는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어서도, 좋았다. _「가장 사적인 평범: 작가의 말을 대신하여 쓴다」에서 평범은 모범이 되거나 위대해지기를 바라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나의 평범은 위로받을 필요가 없다. 무릎이 아파도 경로석에 앉아 마음껏 연애소설 읽는 할머니로 살아갈 텐데, 왜. __「가장 사적인 평범: 작가의 말을 대신하여 쓴다」에서 비행기가 뜨는 이유를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아직 아무도 없다. 이제껏 아무것도 모른다는 불안과 전혀 모르는 곳으로 가고자 하는 욕망의 작용과 반작용으로 나는 허공을 날아간 셈이다. 당신이 정말 어떤 사람인지 전혀 모르는 내가 당신에 대해 중언부언 쓰고 있는 것처럼. _「비행 공포」에서
김덕영의 마케팅 토픽 스토리
새로운사람들 / 김덕영 지음 /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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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영 지음
추천의 말 머리말 - 시집과 마케팅 서적 제1장 길 없는 길 제2장 프리젠테이션 불패 제3장 포연이 자욱한 맥주 전쟁 제4장 기대감에 승부를 건 자동차 전쟁 제5장 시장은 야누스의 얼굴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북드림 / 루스 굿먼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 2024.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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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드림
소설,일반
루스 굿먼 (지은이), 이영래 (옮긴이)
현재의 우리와 시간도 공간도 멀리 떨어져 있는 빅토리아 시대의 사람들. 우리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았고,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들 역시 지금의 우리처럼 어떻게 하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지, 가족들을 더 잘 보살피고 아이들을 잘 키울 수 있을지 고민하며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실천해 왔다. 그리고 그들의 그런 노력은 오늘날 우리의 일상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저자가 빅토리아 시대 생활 방식을 직접 체험해보면서 생생하게 기록한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삶이 그 옛날의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과 다양한 측면에서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11 chapter 1 오한과 함께 시작하는 하루 목욕을 서서 했다고? 24 몸 냄새로 계급을 구분했다고? 33 개인위생 시대를 연 세균 이론 38 분홍색 치약을 선호한 이유 42 멜빵식 생리대 vs. 벨트식 생리대 46 chapter 2 남성의 옷 입기 드로어즈 외에 베스트도 셔츠도 속옷이었다 51 도시 사람들의 옷과 시골 사람들의 옷 64 남성도 코르셋을 입었다 72 재봉틀이 불러온 기성복과 중고 의복 시장의 활성화 76 남자는 함부로 모자를 벗지 않는다 86 chapter 3 여성의 옷 입기 슈미즈, 드로어즈, 니커, 스타킹_몸에 바로 닿는 속옷 94 코르셋 변천사 101 다양한 형태와 종류의 페티코트 115 스커트는 부풀수록 좋다 121 빅토리아 시대 옷차림의 특징은 겹쳐 입기 138 chapter 4 화장실 문화 필수 생활용품 ‘요강’ 145 재래식 화장실 149 수세식 화장실 156 건조식 화장실과 페일 클로짓 160 화장지 162 chapter 5 헤어 & 뷰티 케어 곱고 예쁜 손은 숙녀의 덕목 164 여성의 모발 관리 168 머리 염색과 제모 183 화장은 어떤 의미였을까? 186 향수는 남성과 여성 모두의 패션 아이템 197 남성의 모발과 수염 관리 203 chapter 6 남성의 아침 운동과 여성의 미용 체조 chapter 7 아침 식사 232 굶주림은 생활의 일부, 누구나 배를 곯았다 242 chapter 8 교통 시스템과 노동 환경 그때도 출근길은 전쟁이었다 258 도시의 대기 오염은 지금보다 더 심했다 272 일터에서의 부상과 죽음은 일상다반사 275 아이도 일을 해야 먹고살 수 있었던 시절 289 chapter 9 육아 아기 목욕과 기저귀 305 갓난아기의 옷 310 9개월 이후 유아의 옷 319 더 큰 아이들의 옷 326 영유아식 335 아기들의 약물 중독 345 chapter 10 점심 식사 chapter 11 세탁과 가정 의료 세탁 364 가정 의료 385 chapter 12 교육 시스템 모두를 위한 학교 423 공개 시험의 시작 426 여학교가 증가하며 생긴 고민 429 여학생에게 바느질 수업은 필수 435 chapter 13 여가 생활 남성들이 즐긴 스포츠 449 소년들이 즐긴 스포츠 469 소녀와 젊은 여성들이 즐긴 스포츠 480 정원 가꾸기와 공원 산책 489 남자들의 공간, 펍 495 아이들의 놀이 501 해변에서의 휴가 511 chapter 14 저녁 식사 빅토리아 시대 초기의 저녁 식사 521 빅토리아 시대 중기의 저녁 식사 528 빅토리아 시대 말기의 저녁 식사 531 요리 배우기 537 식품 과학과 식이 요법 540 chapter 15 목욕 문화 건강을 위한 목욕 552 청결을 위한 목욕 561 퍼블릭 배스 운동 566 chapter 16 성문화 남성의 성생활 575 자위에 대한 생각 582 여성의 성생활 586 피임 592 낙태 598 혼외 성관계 600 맺음말 621 이미지 출처 624 권말 도판 625빅토리아 시대는 단순히 화려한 드라마나 소설 속 배경이 아니다. 19세기 영국을 물들인 이 시기는 산업 혁명과 더불어 사회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변화를 일으켰고, 사람들의 일상도 크게 바뀌었다.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는 화려한 귀족들의 삶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과 그 속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우리가 알지 못했던 그들의 삶 속으로 깊이 안내한다. 급격한 산업화, 과학과 의학의 발전 그리고 매일 맞닥뜨려야 했던 사회적 변화 속에서의 적응과 생존의 이야기는 지금 우리에게도 많은 것을 일깨워준다. 저자 루스 굿먼은 영국 방송국과 함께 빅토리아 시대 환경을 그대로 구현하고 실제로 체험하는 다큐멘터리를 만들기도 했다. 그 경험을 토대로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의 일상을 세밀하게 재현하는 이 책은 아침부터 밤까지, 그들의 의식주부터 사회적 관계, 의료 환경 그리고 성문화 등 은밀한 사생활에 이르기까지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의 삶을 입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특히 빅토리아 시대의 평범한 사람들, 특히 노동자 계급과 여성들의 일상에 초점을 맞춘다. 그들이 화덕에 석탄을 피워 요리하고, 아침 식사로 맥주를 마시며, 오징어 뼈를 갈아 만든 치약으로 이를 닦는 일상은 지금 우리의 시선으로는 낯설고 기이하게 보인다. 또한, 그들이 착용해야 했던 고래수염으로 만든 코르셋은 숨이 막힐 정도로 가슴을 조였고, 이는 패션 아이템을 넘어 당시 사회적 규범과 억압의 상징이었다. 산업 혁명으로 열 살도 되지 않은 아이들이 가족의 생계를 위해 지하 탄광에서 일해야 했고, 엄마들은 아편이 든 약을 먹여 아기를 재우고 공장에 나갔다. 이처럼 우리가 익히 아는 빅토리아 시대의 화려함 뒤에 숨겨진 진짜 모습을 드러낸다. 빅토리아 시대의 이야기들은 오늘날에도 많은 점에서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준다. 그들이 급격한 변화 속에서 어떻게 적응하고 새로운 기회를 찾아갔는지,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삶을 재구성했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지금 우리에게도 유용하다. 현대 사회도 또 다른 기술 혁명과 사회적 변화를 맞이하고 있기에, 그 어떤 시대보다 급격한 변화를 겪었던 빅토리아 시대의 경험은 우리가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한 지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는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길에 대한 통찰과 지혜를 제공한다. 과거의 삶을 통해 오늘을 배우고 내일을 준비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필독하라! 누가 읽으면 좋을까요? - 역사, 특히 미시사, 생활사에 관심이 많은 역사 마니아 - 영국의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콘텐츠(영화, 드라마, 소설, 웹툰 등)라면 뭐든 좋아하는 사람들 -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소설을 더욱 디테일하고 생생하게 쓰고 싶은 창작자들 책의 내용과 관련된 유튜브 https://youtu.be/p6CP0AJapBw?si=w5p-Vlkr_PHucabl 루스 굿먼이 참여한 방송 엿보기 https://youtu.be/_NdZjNve0uw?si=Unr6uCPZ6C99-saB 이 책의 특장점 첫째, 영국의 역사가가 집필하여 높은 공신력을 갖추고 있다. 현재 서점에서 판매되는 많은 영국 빅토리아 시대 생활사 관련 서적은 일본인이 쓴 대중 역사서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는 영국 생활사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영국인 역사가가 집필한 책이다. 그래서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출간 이후 지금까지 아마존닷컴 영국 역사 분야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둘째, 시간의 흐름에 따라 빅토리아 시대의 삶을 설명해 사회와 문화 전반을 이해하기 좋다. 기존의 빅토리아 시대 생활사 책들은 주로 귀족, 중산층, 또는 그들의 고용인과 같은 특정 계층의 이야기를 다루며, 각각 다른 책으로 나뉘어 설명되기 때문에 전체적인 영국 사회를 한눈에 보기 어렵다. 하지만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는 빅토리아 시대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그들의 의식주와 생활 방식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상세히 다루어 당대 영국 사회와 문화를 통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셋째, 저자가 직접 빅토리아 시대의 의식주를 체험해서 이야기로 풀어냈다. 저자 루스 굿맨은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이 어떤 옷을 입고,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았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그 시대의 환경을 그대로 재현해 직접 체험했다. 당시 사람들이 입었던 코르셋과 수영복을 만들어서 입어보기도 하고, 당시의 레시피로 화장수를 만들어 사용했으며, 미용 체조도 직접 해보았다. 심지어 빅토리아 시대의 방식으로 말이 끄는 수레로 석탄을 운반하다가, 갑작스레 튀어나온 토끼에 말이 놀라는 바람에 수레에서 떨어지는 위험천만한 상황까지 겪었다. 하마터면 1톤이 넘는 석탄에 깔릴 뻔하기도 했다. 이러한 위험도 마다하지 않는 저자의 실험 정신 덕분에 독자들은 빅토리아 사람들의 일상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빅토리아 시대의 하루를 걷다 평범한 일상으로의 초대 빅토리아 시대를 멋진 건물과 인테리어, 귀족들의 화려한 드레스와 장신구, 무도회로 기억한다면 시대의 한 단면만 본 것이다. 빅토리아 시대 평범한 사람들이 어떤 일상을 보내고 어떤 고민을 했으며, 매일 마주한 사회적, 문화적 과제들을 어떻게 해결해 나갔는지.... 이 책은 인류 역사상 가장 역동적이었던 시대를 향한 흥미로운 탐험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왜 우리는 빅토리아 시대에 주목해야 하는가? 빅토리아 시대는 단순히 영국의 한 시기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급진적 변화와 발전, 과학적 발견과 산업 혁명의 한가운데 있었던 시대다. 한편으로는 어둠과 빛, 엄격한 도덕주의와 그 이면의 위선이 공존하던 복잡한 세상이기도 했다. 이 시기의 사람들은 현대 사회의 기초를 다졌으며, 그들의 고민과 해결 방법은 오늘날에도 큰 시사점을 던진다. 이 책은 그들을 단순히 역사적 인물로 바라보지 않는다. 그들은 현재의 우리와 같은 삶을 고민하고, 더 나은 삶을 꿈꾸며, 건강과 행복을 추구했던 사람들이었다. 그들의 삶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우리가 그들과 얼마나 닮아 있는지 알아가는 과정은 놀라움과 깨달음으로 가득할 것이다. 저자의 생생한 체험을 통한 빅토리아 시대의 재현 저자 루스 굿먼은 빅토리아 시대를 그저 글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그는 빅토리아 시대의 옷을 입고, 음식을 먹고, 집안일을 하고, 그 당시 사람들처럼 하루하루를 살아보았다. 이를 통해 저자는 독자들이 그 시대로 바로 뛰어들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 독자 여러분은 루스 굿먼과 함께 빅토리아 시대의 아침 식탁에 앉아볼 수 있고, 그 시대 여성들이 입었던 코르셋의 불편함과 아름다움에 대해 생생한 이해를 얻을 수 있다. 그가 직접 겪은 이야기들은 단순한 정보가 아니라 그 시대와 소통하려는 진정한 체험이다. 예를 들어, 빅토리아 시대의 미용 체조를 따라 해보거나, 그 시대의 방법으로 석탄을 운반하는 수레를 몰다가 아찔한 사고를 겪었던 이야기까지, 독자 여러분은 그 시대 사람들의 삶을 깊이 느끼고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풍부한 내용, 깊이 있는 탐구: 빅토리아 시대의 다채로운 모습 오한과 함께 시작하는 하루: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아침을 시작했을까? 세균 이론이 등장하기 전, 개인 위생의 중요성을 몰랐던 그들이 발명한 기상천외한 방법들은 놀라움을 자아낸다. 치약의 색깔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이며, 당시 사람들의 독특한 목욕 습관은 어떠했을까? 복식문화의 전환과 성별의 경계: 남성도 코르셋을 입어야 했던 시대. 남성과 여성의 옷이 사회적 신분을 나타내고, 심지어 모자를 벗는 행위조차 의미심장했던 빅토리아 시대의 복식문화는 왜 그렇게 복잡했을까?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옷차림 속에서 사회적 규범과 변화하는 미적 감각을 엿볼 수 있다. 감추어진 욕망과 문화의 충돌: 빅토리아 시대에는 엄격한 도덕적 규범을 강조했지만, 동시에 사람들은 심령학, 마법, 오컬트적인 요소들에 매료되었다. 그들은 왜 과학적 발견과 더불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의 힘을 믿었을까? 이러한 문화적 혼재 속에서 인간의 심리를 탐구하는 재미를 느껴보자. 빅토리아 시대의 숨겨진 공간과 그들의 이야기: 당신이 지금 무심코 사용하는 화장실이나 비누, 혹은 오늘 아침에 입었던 옷의 기원은 빅토리아 시대에 있다. 당시 사람들이 화장실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으며, 그들의 머릿결과 피부 관리는 어땠을까? 당대 여성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열망은 지금과 다르지 않으며, 남성들 또한 그들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했다. 현대 사회와의 연결고리를 찾다 이 책은 빅토리아 시대의 일상으로 들어가 당시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탐구하고, 그들의 경험을 현대인의 시각에서 재해석한다. 그들의 생활이 어떻게 오늘날 우리의 생활 속에 녹아들어 있는지,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히 과거를 탐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현재를 돌아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빅토리아 시대의 하루를 따라가면서 그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꿈을 꾸었는지 알게 되면, 우리는 그들의 삶에 공감하게 되고, 더 나아가 우리의 현재를 다시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는 단순한 역사서가 아니라, 과거의 사람들과 오늘의 우리를 이어주는 생생한 다리다. 루스 굿먼의 세심한 연구와 체험을 통해 우리는 그들과 더 가까워지고, 그들의 삶 속에서 나 자신을 발견하는 놀라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도 빅토리아 시대의 매혹적인 일상 속으로 뛰어들 준비가 되었는가? 더 나은 이해와 깊은 공감으로 그 시대를 재발견하고 싶다면, 지금 이 책을 펼쳐라. 빅토리아 시대의 생생한 삶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1. 빅토리아 시대에는 선홍색 치약을 선호했다. 건강한 잇몸 색을 연상시켰기 때문이다. 마스카라는 원래 남성들이 콧수염과 눈썹을 더 선명하게 만들고 흰 털을 가리는 데 쓰던 색조 왁스였다. 2. 빅토리아 시대에는 지금 우리가 입는 정장은 열대의 식민지에 파견될 때나 입을 만한 옷이라고 여길 정도로 훨씬 두껍고 질긴 옷을 입었다. 환기 때문에 겨울에도 창문을 열어놓고 있어서 실내 온도가 10도 정도였을 것이기 때문이다.
쓰바의 캐릭터 스케치
청어람장서가(장서가) / 장윤미 지음 /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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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장서가(장서가)
소설,일반
장윤미 지음
캐릭터 '쓰바'의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스케치 노하우를 전수해주는 책. 크게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인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에서는 캐릭터를 만들고, 특징과 성격을 잡아가는 방법들이 설명되어 있다. 두 번째 파트인 ‘하루 한컷 그림일기’에서는 자신의 캐릭터로 생활 속 이야기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세 번째 ‘내맘대로 이것저것 스케치’는 캐릭터의 공간감을 더해주는 다양한 소품들의 스케치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만들어진 캐릭터를 운동화, 가방, 나무 네임태그 등에 그려 넣어 멋지게 소품들을 리폼하는 방법이 ‘재미있는 캐릭터 활용법’에 소개되어 있다.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쓰바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Step1. 특징 찾기 Step2. 얼굴 그리기 Step3. 다양한 표정 그리기 Exercise. 낙서를 그림으로 표현하기 다양한 동작들을 그려볼까? Step1. 몸통 그리기 Step2. 동작 그리기 Exercise. 말풍선 표현하기 Exercise. 다양한 스트레칭 동작 하루 한컷 그림일기 그림일기로 채워가는 다이어리 쓰바의 휴일 오후 풍경 나이가 들수록 드는 생각들 Exercise. 따라 그리기 Exercise. 나만의 휴일 풍경 그리기 시시콜콜 연애담 Exercise. 따라 그리기 Exercise. 굵은 글씨 쓰는 법 Exercise. 나만의 연애일기 그리기 지긋지긋 직장생활 Exercise. 따라 그리기 Exercise. 나만의 직장일기 그리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 Exercise. 따라 그리기 Exercise. 오늘 뉴스에서 본 세상 이야기 그리기 왠수 같은 돈 걱정 Exercise. 따라 그리기 Exercise. 용돈기입장 그리기 건강 적색주의보 Exercise. 따라 그리기 Exercise. 건강을 위한 계획표 그리기 커피 중독자의 하루 Exercise. 따라 그리기 Exercise. 내가 중독된 쓰바와 함께하는 스케치 세상 나만의 캐릭터로 만드는 유쾌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우리의 일상이야기를 하는 듯한 캐릭터 '쓰바'의 디자이너가 알려주는 스케치 노하우! 캐릭터를 만드는 기본적인 방법은 물론 자신만의 캐릭터로 얼마나 즐거운 일상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은 크게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파트인 에서는 캐릭터를 만들고, 특징과 성격을 잡아가는 방법들이 설명되어 있다. 얼굴은 어떻게 만드는지, 몸통은 어떻게 완성하는지, 동작과 표정들은 어떻게 그리는지 등을 자세하게 알려준다. 두 번째 파트인 에서는 자신의 캐릭터로 생활 속 이야기를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시시콜콜 연애담', '왠수 같은 돈 걱정' 등 재미있는 제목과 함께 그려진 한 컷의 만화 같은 작가의 그림일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가 쏠쏠하다. 세 번째 는 캐릭터의 공간감을 더해주는 다양한 소품들의 스케치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집 안, 거리, 카페 등 주변의 공간과 그 공간 속에 있는 익숙한 물건들의 스케치 연습을 통해 자신의 그림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만들어진 캐릭터를 운동화, 가방, 나무 네임태그 등에 그려 넣어 멋지게 소품들을 리폼하는 방법이 에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스케치 노하우를 알려주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그림을 그려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자신만의 캐릭터를 가지고 표현해나가는 자신만의 이야기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려준다. 저자의 심플하고 간단한 그림들은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의 그림을 따라 그리는 것은 이제 그만! 자신을 닮은 사랑스럽고 개성 넘치는 그림들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즐겁게 펼쳐보자! 캐릭터를 만들면 좋은 다섯 가지 이유! 하나! 나를 표현할 중요한 그리고 재미있는 수단을 갖게 된다. 둘!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일상들을 정리하기 쉽게 만들어 준다. 셋!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다. 넷! 지치고 힘든 생활에 활력이 될 수 있다. 다섯! 내가 그린 것들을 남들과 공유하면서 소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거짓된 친밀감
두란노 / 해리 셤버그 지음, 윤종석 옮김 / 20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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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해리 셤버그 지음, 윤종석 옮김
미국에서 지난 20년간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은 최고의 스테디셀러. 저자는 그동안 성 문제로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하면서 성 중독의 원인을 내면과 영적 세계에서 찾고 있다. 저자가 지적하듯이, "성적 친밀함은 인간의 채워지지 않은 깊은 열망을 해소시켜 줄 수 없다." 이 책은 기존의 책들이 성 중독을 외적 행위의 문제에서 보지 않고, 외로움과 고통에서 벗어나려 는 욕구, 무조건적인 사랑과 수용을 받고 싶어 하는 자기 욕망 등 인간 영혼과 마음의 문제에서 보았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성 중독으로부터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행동 차원의 증상, 의지력에 기초한 해답을 넘어 회복 여정의 성경적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 책은 숨김없고 솔직하게 이런 여러 행동들의 근원을 파헤칠 뿐 아니라 또한 삶이나 사역에 성 중독의 영향을 입고 있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한다.추천의 글/ 감사의 말 Part 1. 거짓된 친밀감은 우리 삶을 무너뜨린다 1. 성 중독은 친밀감에 목말라 걸린 덫이다 2. 설마 나도 성 중독인가? 3. 성 중독은 절대 고칠 수 없다? 4. 모든 것을 잃기 전에 지금 다시 시작하라 Part 2. 성 중독의 위협에서 ‘소중한 가정’을 지키라 1. 남편이 성 중독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2. 가정 회복을 위한 비밀 병기를 들라 3. 회복을 위해 가장 먼저 자신을 돌아보라 4. 내 자녀를 성 중독의 방사선으로부터 지키라 Part 3. 영적 솔루션을 ‘함께’ 실천하라 1. 교회 안의 누룩부터 청소하라 2. 마음의 밀실을 치유하도록 도우라 3. 리더십을 공격하는 영적 세력을 경계하라 부록 1. 추천 도서 부록 2. 아동 성폭행을 식별하는 징후 주 최고의 한국 기독교 상담가들이 극찬한 책. 미국에서 지난 20년간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은 최고의 스테디셀러. 친밀감에 목마른 현대인의 덫, 성 중독! 성 중독은 우리 삶 전부를 무너뜨린다! 누구나 우리는 친밀감에 목말라 한다. 하지만 어린 시절 부모에게서 친밀감을 충분히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 관계에서 실망을 맛본 사람, 삶의 의미와 기쁨을 잃은 사람, 자신감을 상실한 사람들은 ‘관계에 상처받지 않으면서도’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유사 친밀감을 찾게 된다. 현실이나 공상 속의 성생활은 이런 우리에게 수용과 만족을 주는 듯하지만, 사실은 거짓된 친밀감이다. 저자는 그동안 성 문제로 고민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상담하면서 성 중독의 원인을 내면과 영적 세계에서 찾고 있다. 저자가 지적하듯이, "성적 친밀함은 인간의 채워지지 않은 깊은 열망을 해소시켜 줄 수 없다." 성 중독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영적인 문제다. 거룩은 생존의 문제다! 낙심하지 말라. 희망은 있다. 이 책은 기존의 책들이 성 중독을 외적 행위의 문제에서 보지 않고, 외로움과 고통에서 벗어나려 는 욕구, 무조건적인 사랑과 수용을 받고 싶어 하는 자기 욕망 등 인간 영혼과 마음의 문제에서 보았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성 중독으로부터 치유와 회복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행동 차원의 증상, 의지력에 기초한 해답을 넘어 회복 여정의 성경적 이정표를 제시한다. 이 책은 숨김없고 솔직하게 이런 여러 행동들의 근원을 파헤칠 뿐 아니라 또한 삶이나 사역에 성 중독의 영향을 입고 있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마음과 영혼의 죽음으로 치닫게 하는 치명적인 문제를 간과하지 말라. 주위에 남편, 자녀, 친구, 심지어는 교회의 성도와 사역자들도 성 중독 때문에 무너지고 있다. 더 이상 성 중독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의 저자는 오랫동안 성 상담을 하면서 그 원인을 ‘친밀감의 결핍’에서 찾고 있다. 어린 시절 부모에게서 친밀감을 충분히 경험하지 못한 사람, 인간관계에서 실망을 맛본 사람, 삶의 의미와 기쁨을 잃은 사람, 자신감을 상실한 사람이 성 중독의 유혹에 넘어가기 쉽다. 성 중독은 섹스라는 차원을 훌쩍 넘어 마음과 영혼의 죽음으로 치닫게 하는 치명적인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을 도와 줄 교회와 교회 사역자의 역할이 절실하다. 이 소중한 책이 성 중독자와 가정들에게 희망과 회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덧없음의 미학
예지(Wisdom) / 이기화 지음 /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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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Wisdom)
소설,일반
이기화 지음
혼돈의 시대 수호전을 다시 읽다
피플파워 / 구주모 지음 /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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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구주모 지음
노지심, 임충, 양지, 송강, 이규…. 다시 떠올리는 양산박 영웅들의 모습은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진다. 저자가 <혼돈의 시대 수호전을 다시 읽다>를 구상한 이유는 500년 고전 <수호전>이 담은 메시지가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다. ‘억강부약(抑强扶弱·강한 자를 누르고 약한 자를 도와줌)’을 기치로, 인간 본성을 주 내용으로, 소설적 재미를 외피로 한 <수호전>을 지금 우리 눈높이에 갖다 놓으려 애쓴 결과물이다. 토지와 재물을 독차지하고 백성들을 수탈하던 권력자, 고된 삶을 이어가던 백성들, 일그러진 권력을 부정하는 호걸들…. <수호전>이 담은 주제들을 <수호전> 에피소드와 주인공들의 힘을 빌어 쉽게 풀어썼다. 수호전을 읽지 않은 이라도 겁낼 필요가 없다. 본문을 시작하기 전 ‘읽기에 앞서’를 가이드 삼아 책을 읽어간다면 멀게 느껴지던 고전 속 호걸이 가까이 있는 듯 느껴질 것이다.수호전 서문 읽기에 앞서 01. 술과 고기 그리고 사내 주육(酒肉)과 호한(好漢) 삼완불과강을 넘어선 호한 그들이 즐긴 술은 독주가 아니었다 큰 주발에 술 마시고 고기는 덩어리로 뭍과 물을 지배하던 상남자들 술이 들어가면 천지가 내 것이라 쾌활림 길에 빛나는 주령 조선 선비도 덩달아 호기 부리고 원굉도 왈 “수호전이 곧 술이다” 그렇게 즐기는 주육에도 예외는 있다 02. 일그러진 권력, 신음하는 사람들 권력과 부패 관이 핍박하니 반란이 일어나고 왕진이 사라지니 사진이 등장한다 머리 좋은 출세주의자, 국정을 농단하다 친인척까지 총동원된 부패 사슬 곁가지 권력이 부리는 패악 돈독 오른 아들딸 뇌물 경쟁에 지방관은 모두 굶주린 이리 맹수가 된 ‘재물의 법’ 도교에 혹한 건달황제 휘종 통을 부수고 요리를 쏟아버려라 벼슬아치네 개새끼가 사람을 무니 “중국 문명은 부자들이 벌인 인육 잔치판” 03. ‘돈 앞에 장사없다’ 은자무적론(銀子無敵論) 공안(公案)과 은자(銀子) 돈이 있으면 귀신과도 통한다 분조와 토포대에 앗기는 생명들 공안마다 벌어지는 뇌물 경쟁 보조화폐 은자(銀子), 전면에 나서다 돈은 인간관계 지배한 핵심 동력 은자로 끌어모은 천하 호한들 토호들이 누리던 유전유세(有錢有勢) 십만 꾸러미가 해결한 사건 04. 협객과 도적은 한 끗 차이 의협(義俠)과 도적 민중들이 믿고 떠받든 의협 하층민 윤리는 다름아닌 의리 백성들이 가장 숭앙한 영웅, 노지심 협객, 도적과 한 몸이 되다 관리 횡포에 저항하나 백성들도 유린 “나는 어미 아비도 모르는 개대가리 장노인” 중국 고전을 사랑하는 저자가 쉽게 풀어 담은 한 권의 <수호전> 노지심, 임충, 양지, 송강, 이규…. 다시 떠올리는 양산박 영웅들의 모습은 아직도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진다. 저자가 <혼돈의 시대 수호전을 다시 읽다>를 구상한 이유는 한 가지다. 500년 고전(古典) <수호전>이 담은 메시지가 지금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도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다. 명말청초 시대상황과 지금이 많이 다르다고는 하나 사람들이 맞닥뜨리는 ‘힘든 현실’은 그때나 이제나 별반 차이가 없는 것 같다. 이 책은 ‘억강부약(抑强扶弱·강한 자를 누르고 약한 자를 도와줌)’을 기치로, 인간 본성을 주 내용으로, 소설적 재미를 외피로 한 <수호전>을 지금 우리 눈높이에 갖다 놓으려 애쓴 결과물이다. 가슴이 답답한 이들에게 작으나마 위안이 됐으면 한다. (본문 중) 토지와 재물을 독차지하고 백성들을 수탈하던 권력자, 고된 삶을 이어가던 백성들, 일그러진 권력을 부정하는 호걸들…. 이 책은 수호전 이야기를 줄여 담거나 문학적 가치를 평(評)하는 책이 아니다. <수호전>이 담은 주제들을 <수호전> 에피소드와 주인공들의 힘을 빌어 쉽게 풀어썼다. 수호전을 읽지 않은 이라도 겁낼 필요가 없다. 본문을 시작하기 전 ‘읽기에 앞서’를 가이드 삼아 책을 읽어간다면 멀게 느껴지던 고전(古典) 속 호걸이 가까이 있는 듯 느껴질 것이다. 중국 고전을 사랑하는 저자가 쉽게 풀어 담은 한 권의 <수호전> 500년 고전이 담은 메시지는 이 혼란의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흔히 성경이 역대 베스트셀러라고 하지만 <수호전>도 이에 못지않다. <수호전>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곱씹는 고전(古典) 중 하나다. 독자층이 몇 세대가 바뀌어도 그 흡입력은 여전하다. 수호전 이야기는 명말청초, 권력이 백성을 유린하던 처참한 현실을 배경으로 했다. 썩은 권력에 고통받는 백성들 중 권력을 인정하지 않는 이가 나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양산박 호걸들은 믿을 건 제 몸과 배짱 하나밖에 없는 시대에 맞서 살아간다. 이들은 서로와 혹은 다른 악연과 얽히며 거대한 드라마를 만들어간다. <수호전>에는 칼부림과 끈끈한 동료애가 공존한다. 노지심, 임충, 양지, 송강, 이규…. 그 옛날 밤을 새며 읽던 책 속 호걸들이 다시 생생히 활약하니 반갑기 그지없다. 수호전 이야기는 지금의 혼란한 시대 모습과 겹쳐진다. 당시 ‘무전유죄’에 시달리고 권력에 핍박받던 백성들은 지금도 다른 얼굴로 도처에서 발견된다. <혼란의 시대 수호전을 다시 읽다>에서는 <수호전> 속 인물과 장면을 활용해 수호전의 숨은 주제를 풀어준다. <수호전>을 읽지 않은 독자까지 즐길 수 있는 설정이다. ‘증오받던 이데올로기 유교(儒敎)’라는 주제에는 양산박 호한들이 북경 호걸 노준의를 유인하는 장면이 등장한다. 양산박 호수에서 완소이와 마주친 노준의는 그가 부르는 노래에서 섬뜩한 느낌을 받는다. “영웅은 시경 서경 읽을 줄 모르나니!(英雄不會讀詩書)…” 유교적 소양을 묵사발로 만드는 장면이다. 영웅은 글을 읽지 않는다는 노래가사에는 문자로 대변되는 지식과 규범세계에 대한 차가운 불신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이 에피소드를 통해 유교를 증오했던 당시 백성들의 민심을 설명한다. <수호전>은 ‘불통문묵(不通文墨·시문을 짓거나 서화를 그리는 일을 전혀 모름)’을 기치로 내건 반체제 소설로 알려져 있다. 불통문묵이나 반체제는 곧 ‘반유교(反儒敎) 정서’다. 소설에 등장하는 권력자들은 유교적 소양을 쌓은 사람들이다. 이들은 하나같이 백성을 수탈하는 데 능하다. <수호전> 에피소드에 더해지는 저자의 해석은 이 책을 더 깊고 풍부하게 한다. 흥미로운 점은 양산박 두령들이 그토록 유교를 폄훼하고 경멸했음에도 기본적인 유교 소양을 지닌 송강과 노준의가 첫째·둘째 두령이 되고, 학자 출신인 오용이 3위로 군사(軍師)가 됐다는 사실이다. 거기다 뒤늦게 합류한 관군 장수 관승은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했음에도 임충을 뛰어넘어 서열 5위에 랭크된다. 양산박은 기존 가치와 질서를 부정하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집단이었지만 이를 이끄는 상층 지도부는 여전히 인습과 문벌을 중시하는 데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말이다. 이는 지도자가 지녀야 할 가장 큰 요인이 식자력(識字力)이었음을 말해준다. 즉 유교 질서를 혐오했지만 유교 자체를 부정할 수는 없었다는 말이다. 저자는 중간 중간 수호전 에피소드를 대화체로 쉽게 풀었다. 어렵게 느껴지는 500년 전 고전(古典)은 덕분에 쉽고 재미있게 다가온다. 이규가 장순을 보며 으르렁거린다. “네놈이 오늘 내게 물을 흠씬 먹였겠다?”, “당신도 오늘 나를 죽도록 두들겨 팼잖아?” 대종이 화해를 권한다. “한바탕 싸움을 했으니 두 사람이 이번 기회에 친구가 되었으면 하오!” 그러자 이규가 째려보며 말한다. “너 다음부터 노상에서 만나면 조심해라!”, “앞으로 물에서 보거든 정신 바짝 차리시우!” 네 사람은 즐겁게 한바탕 웃는다. <수호전>에는 불의를 응징하는 칼부림이 난무한다. 그로부터 멀고 먼 21세기다. 칼부림은 없을 지라도 ‘관이 핍박하면 민중이 반항한다(官逼民反)’라는 수호전의 메시지는 여전히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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