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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두 번째 명함
미다스북스 / 김수영 (지은이) / 2022.03.24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다스북스소설,일반김수영 (지은이)
출산 후 여성의 삶은 완전히 다른 차원이다. 무사히 아이를 낳은 뒤 정신없이 육아하면서 조금이라도 숨 돌릴 틈이 생기면 엄마는 불쑥불쑥 생각한다. 경력단절, 복직, 워킹맘, 전업맘, 커리어, 꿈, 자존감…. 수많은 말들이 엄마의 마음속에서 소용돌이친다. 엄마 이전의 삶과 엄마 다음의 삶이 너무도 다르기에, 당연히 겪을 수밖에 없는 제2, 제3의 사춘기이다. 이런 수많은 엄마들과 똑같은 혼란과 절박함을 가지고 있었던 저자는 육아휴직기에 ‘엄마 다음의 삶’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1인기업가이자 여성 커리어 코치, 상담가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엄마들에게 육아기 동안 떨어진 자존감을 살려주고, 자기다운 삶을 찾아 커리어 리스타트를 준비하고 실현하는 법을 알리고자 한다.^^프롤로그 - 엄마, 나다운 삶을 찾아가다 Capter 01. 엄마, 육아 이후의 삶을 꿈꿔야 하는 이유^^ 1. 엄마 인생에 당신이 없는 이유 2. 엄마 다음은 어떤 삶을 살 것인가 3. 나는 반업맘입니다 4. 경력단절이 아닌 경력전환의 시기 5. 엄마의 커리어는 ‘정글짐’과 같다 6. 자신에게 집중하는 엄마가 아름답다 7. 엄마에게 있는 과정의 시간 8. 엄마, ‘나다운 삶’안에서 행복할 수 있다. ^^Capter 02. 워킹맘의 실패없는 퇴사라이프^^ 1.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 단계라면 2. 일과 육아의 균형이 가능할 수 있을까 3. 워킹맘의 실패없는 퇴사라이프 4. 떠나기 좋은 타이밍은 언제일까. 5. 더 좋은 날은 지금부터다 ^^Capter 03. 리스타트 워밍업편,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1. 시작에 앞서 엄마의 자존감 회복부터 2. 자존감 회복을 위한 마음코칭 3. 커리어는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4.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선언하다 5. 천직을 찾는 그대에게 6.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 ^^Capter 04. 리스타트 실천편, 커리어로드맵 워크 1. [자기탐색편] 나는 누구인가? Who are you? 2. [흥미탐색편] 나도 모르게 관심가는 것은? 3. [강점탐색편] 내게 있는 특별함, 강점은? 4. [욕구탐색편]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5. [가치관탐색편]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6. [비전수립편] 당신의 인생에 ‘for’를 추가하라 7. [커리어설계편] 엄마의 커리어로드맵 작성 실전 8. [시간관리편] 엄마의 시간관리는 어떻게 할까? ^^Capter 05. 온택트 시대, 엄마가 일하는 법^^ 1. 코로나로 인해 바뀐 엄마의 생존공식 2. 온택트 시대는 엄마의 커리어를 만들어가는 시간 3. 브랜딩으로 완성되는 ‘엄마의 퍼스널브랜드’ 4. 유튜브 시대에 블로그를 추천하는 이유 5. 엄마의 재능을 영향력으로 만드는 방법 6. 엄마의 재능이 돈이 되는 5단계 7. 1인 온라인 브랜딩에 성공한 엄마들 8. 작고 소박한 엄마의 스몰 비즈니스 ^^에필로그 - 나의 두 번째 명함, 지금 여기서 오늘부터 부 록 - 엄마의 직업탐색정보 A-Z^^엄마 다음의 삶, 나의 커리어는 이대로 괜찮은가? 경력단절 전업맘? 불안불안 워킹맘? 육춘기 엄마, 지금이 넥스트 커리어를 찾아야 할 때다! 마인드세팅과 워밍업 탐색부터 커리어로드맵 워크샵까지 한 권에 다 담았다! 출산 후 여성의 삶은 완전히 다른 차원이다. 무사히 아이를 낳은 뒤 정신없이 육아하면서 조금이라도 숨 돌릴 틈이 생기면 엄마는 불쑥불쑥 생각한다. 경력단절, 복직, 워킹맘, 전업맘, 커리어, 꿈, 자존감…. 수많은 말들이 엄마의 마음속에서 소용돌이친다. 엄마 이전의 삶과 엄마 다음의 삶이 너무도 다르기에, 당연히 겪을 수밖에 없는 제2, 제3의 사춘기이다. 이런 수많은 엄마들과 똑같은 혼란과 절박함을 가지고 있었던 저자는 육아휴직기에 ‘엄마 다음의 삶’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1인기업가이자 여성 커리어 코치, 상담가 등으로 활약하고 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엄마들에게 육아기 동안 떨어진 자존감을 살려주고, 자기다운 삶을 찾아 커리어 리스타트를 준비하고 실현하는 법을 알리고자 한다. 앞으로 평생 엄마로서만 살 것인가? 엄마도 ‘나다운’ 삶 안에서 행복해야 한다! 육아 이후의 삶을 꿈꿔라! 이 책은 엄마들 모두가 아는 혼란과 절박함을 마찬가지로 겪었던 엄마가 썼다. 그녀 역시 아이를 낳고 키우며 이전에 가지고 있었던 커리어의 비전과 꿈, 자존감 등에 대해서 고민했다.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나다움이란 무엇일까?’ 그런 절박함으로 제 2의 커리어를 설계하기 시작했으며, 그 과정에서 다른 엄마들의 자기다움을 찾아주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다. 그리고 저자는 수많은 코칭 현장에서 깨달았다. 혼돈의 육아기야말로 인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터닝포인트임을 말이다. 육아기는 삶의 기로이다. 누군가는 커리어를 포기하고 경력단절을 선택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불안과 출처 모를 죄책감을 느끼며 울며 겨자먹기로 비전 없는 직장에 복귀하여 워킹맘이 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시기는 오히려 자신을 찾고 재도약할 수 있는 커리어 터닝포인트이다. 이를 위해서는 속도보다는 방향을 중시하는 체계적인 로드맵이 필요하다. 저자는 엄마가 리스타트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엄마의 ‘자기다움’ 안에서 자신만의 콘텐츠를 찾아 ‘엄마의 브랜딩’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수많은 엄마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주고, 자기다움을 찾을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하며, 그 꿈을 어떻게 펼쳐나갈 수 있을지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두 번째 커리어의 방향을 설정하는 커리어로드맵 워크샵 8단계! 1. 자기탐색 - 육아를 통해 엄마로서의 자신만 익숙해져버렸다면, 리스타트를 위해 진짜 나는 누구인지를 먼저 생각해봐야 한다. 2. 흥미탐색 - 모든 커리어는 흥미로부터 출발한다. 좋아하고 재미있어야 오래 할 수 있다. 엄마 다음, 제2의 인생을 설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3. 강점탐색 - 잘하는 것은 무엇일까? 똑같은 일상에 묻혀 있던 자신의 강점이 있을 것이다. 이 강점이 리스타트의 무기가 되어줄 것이다. 4. 욕구탐색 - 무엇을 원하는가? 단순한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다. 일을 어떻게 진행하고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이 여기에 있다. 5. 가치관탐색 -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생이 다하여 죽음이 가까워졌을 때 생각나는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추구하는 생일 것이다. 6. 비전수립 -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 무엇을 할지 어떻게 할지에 이어서 무엇을 위해서 하는지가 중요하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게 하는 힘이다. 7. 커리어 설계 - 탐색 과정을 충분히 거쳤다면 커리어로드맵을 작성할 차례다. 정리부터 실제 설계까지 도와준다. 8. 시간관리 - 하루는 24시간이지만 엄마의 하루는 더 짧기 마련이다. 이 모든 것을 해내기 위해서 시간관리는 필수다.
안녕, 나의 수집 1~2 세트 (초판한정 띠부스티커 2종 + 칼선 스티커 4종 + 크라프트 테이프 1개 + 포켓 장바구니 1개 포함 한정판)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하린 (지은이) / 2023.11.25
59,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하린 (지은이)
수집품과 슬기롭게 헤어질 결심을 하는 이야기로, 빼곡한 물건을 비워내며 공간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수많은 물건에 둘러싸인 현대인들에게 비우는 재미를 선사하고 기부, 중고거래, 나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물건과 인사를 나누는 과정이 담겨있다. 무주의 생생한 덕질과 다양한 취미 경험을 통해 미니멀리즘에 대한 실천을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에피소드 끝에는 리빙포인트 수록을 통해 미니멀라이프의 실천 문턱을 낮춘다. 정보와 재미 모두 잡은 하린 작가의 일상툰 데뷔작 <안녕, 나의 수집>을 단행본으로 만나본다.1권 00 프롤로그 01 통기타 02 달팽이 모형 03 향초 04 무선 이어폰 05 보면대 06 동물 모형 07 캡모자 08 꽃다발 09 띠부띠부씰 1 10 띠부띠부씰 2 11 화구박스 1 12 화구박스 2 13 구슬문발 1 14 구슬문발 2 15 당근을 들었던 토끼 인형 16 모래주머니 1 17 모래주머니 2 18 반전 프라모델 19 하트 선글라스 1 20 하트 선글라스 2 21 조립 로봇 1 22 조립 로봇 2 23 조립 로봇 3 24 컵홀더 25 매니큐어 26 미술 도구 1 27 미술 도구 2 28 미소녀 티셔츠 1 29 미소녀 티셔츠 2 30 미소녀 티셔츠 3 31 졸작 하다 짜증 나서 사버린 인형 만들기 재료 1 32 졸작 하다 짜증 나서 사버린 인형 만들기 재료 2 33 졸작 하다 짜증 나서 사버린 인형 만들기 재료 3 34 졸작 하다 짜증 나서 사버린 인형 만들기 재료 4 35 외전! 안녕, 2022년 36 탁상 달력 37 담요 1 38 담요 2 39 낡은 의자 40 출처 불명 스탠드 2권 41 전남친 1 42 전남친 2 43 전남친 3 44 기념일 곰 인형 1 45 기념일 곰 인형 2 46 기념일 곰 인형 3 47 커플링 1 48 커플링 2 49 향수였던 것 50 외전! 엄마의 첫 거래 1 51 외전! 엄마의 첫 거래 2 52 색 도화지 53 지옥캠프 추억 조각 1 54 지옥캠프 추억 조각 2 55 지옥캠프 추억 조각 3 56 지옥캠프 추억 조각 4 57 지옥캠프 추억 조각 5 58 홍학 정원 장식 59 홍학 조명과 홀더 60 헌팅 트로피 61 조화 62 햄버거 장난감 1 63 햄버거 장난감 2 64 햄버거 장난감 3 65 엽서 1 66 엽서 2 67 아이돌 굿즈 1 68 아이돌 굿즈 2 69 아이돌 굿즈 3 70 아이돌 굿즈 4 71 아이돌 굿즈 5 72 새우튀김 73 음악 시간 74 칼림바 1 75 칼림바 2 76 외전! 아빠의 수집 1 77 외전! 아빠의 수집 2 78 외전! 아빠의 수집 3 79 국어사전 80 전자사전“어느 날 미니멀리즘에 눈을 떴다?!” 맥시멀리스트 무주의 미니멀라이프 도전기가 담긴 1-2권 한정판 출간!! 이것저것 사 모으는 걸 좋아했던 맥시멀리스트 '무주'. 어느 날 포화상태가 된 방을 보고 '이대론 안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마다 다양한 사연을 갖고 있는 물건들을 비워내며 미니멀리스트가 되려 하는 무주와 물건의 이야기! 과연 무주는 소중한 추억과 애정이 담긴 물건들을 떠나보낼 수 있을까? 평생 질리지 않을 것 같았던 나의 취미. 새로움이 가득한 비움의 세계로 떠나보자! <안녕, 나의 수집> 1-2권 한정판 특별세트에는 단행본 1, 2권과 굿즈 3종이 담겼다. 특히 굿즈는 실용성과 귀여움 모두 잡은 장바구니, 스티커 4종, 크라프트 박스테이프로 구성돼 있다. ★네이버웹툰 별점 평균 9.97! 일상툰의 새로운 획을 그은 화제의 작품 <안녕, 나의 수집> 수집 DNA가 넘치는 무주의 물건 정리 프로젝트 시작! <안녕, 나의 수집>은 수집품과 슬기롭게 헤어질 결심을 하는 이야기로, 빼곡한 물건을 비워내며 공간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하는 작품이다. 수많은 물건에 둘러싸인 현대인들에게 비우는 재미를 선사하고 기부, 중고거래, 나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물건과 인사를 나누는 과정이 담겨있다. 무주의 생생한 덕질과 다양한 취미 경험을 통해 미니멀리즘에 대한 실천을 가볍고 유쾌하게 풀어낸다. 에피소드 끝에는 리빙포인트 수록을 통해 미니멀라이프의 실천 문턱을 낮춘다. 정보와 재미 모두 잡은 하린 작가의 일상툰 데뷔작 <안녕, 나의 수집>을 단행본으로 만나본다.
원팀, 우리는 승리한다
알에이치코리아(RHK) / 신태용 (지은이) / 2025.08.29
19,000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신태용 (지은이)
러시아월드컵에서 최강 독일을 이기며 ‘카잔의 기적’을 만들어낸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이자 선수시절 K리그 최초 MVP 2회 수상, 최초 60-60클럽에 가입한 원클럽맨 신태용.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해서는 FIFA 랭킹 173위의 인도네시아팀을 127위까지 수직 상승시키며 인도네시아 전역에 “신따용” 열풍을 몰고 온 기록의 사나이. 축구선수로서도, 감독으로서도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내는 한국 축구의 레전드, 신태용의 45년 축구 인생을 처음 공개하는 책이다.프롤로그 나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1장 멈추지 않는 도전 ‘신따용’ “너희들, 운동선수로는 빵점이다!” 교체, 교체, 교체, 모든 것을 바꿔라 실력 있는 선수가 인성도 좋다 ‘쯔빳쯔빳(빨리빨리)’ 공격해 운동장에서는 절대 타협하지 않는다 서로를 이해해야 알 수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스타가 아니라 멤버십 나를 믿어라! 우리는 결승까지 간다 2장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고를 만드는 원팀 선수: 가능성 있는 최고 선수들을 기용하다 팀워크: 원팀을 만들다 원칙: 감독과 선수의 역할은 분명하게 리더십: 밀당 리더십으로 다가서다 멘털력: 승리 멘털을 심어라 최고가 되기 위한 신태용의 3가지 원칙 3장 골목대장에서 K리그 레전드, 그리고 감독으로 축구화의 끈을 묶다 월드컵 대표팀과는 인연이 없던 MVP 국가 대표팀 코치와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한번에 소방수 감독, 위기의 대표팀을 구하라 카잔의 기적, 침체된 한국 축구를 심폐소생하다 절망에서 건져올린 희망의 기적 4장 ‘그라운드의 여우’가 짜는 전술은 다르다 안 되면 되게 하는 깜짝 전술 골키퍼도 아닌데 2실점이라는 신기한 기록 ‘그라운드의 여우’가 짜는 전술은 다르다 선수들에 대한 완벽한 분석이 강팀을 만든다 전략은 심플하게, 전술은 디테일하게 자신감으로 기세를 잡아라 감독의 하루는 24시간이 모자라다 5장 리더는 혼자가 아니다 권위를 버리면 사람이 온다 함께 간다는 것의 가치 나를 지지해 주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 집에서는 아내가 축구감독 에필로그 멀리 보려면 높이 뛰어라“우리는 원팀입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내는 신태용의 축구 철학 ☆2018년 한국, 러시아 월드컵 FIFA랭킹 1위 독일을 이긴 ‘카잔의 기적’ ☆2023년 아시안컵 인도네시아 사상 최초 16강 진출! ☆2024년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U-23 아시안컵 인도네시아 4강 진출! 한국 축구의 레전드, 신태용 그의 꿈은 멈추지 않는다! 신태용은 선수 시절부터 ‘꾀돌이’ ‘그라운드의 여우’라 불리며 운동장을 재치 있게 누비는 스타였다. 성남일화에서만 13년을 뛴 원클럽맨으로 K리그 최초 MVP 2회 수상, 60-60클럽 최초 가입, 베스트일레븐 9회 수상하며, 통산 401경기 99득점 68도움의 기록을 지닌 한국 축구의 레전드이다. 그는 선수생활 이후 감독으로서도 눈부신 성과를 이어갔다. 성남일화에서 첫 감독직을 맡으며 K리그 준우승,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 FA컵 우승을 거머쥐었고, 특히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FIFA랭킹 1위 독일을 이긴 ‘카잔의 기적’은 신태용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2 대 0으로 격파시키며 대이변을 만들어낸 이 경기는, 선수와 감독, 코칭스태프 등 모두가 하나 되어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투지와 열정을 보여줬다. 그는 인도네시아 국가대표 감독직을 맡으면서 또 한 번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2023년 아시안컵 인도네시아 사상 최초 16강 진출, 2024년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고 U-23 아시안컵 인도네시아 4강 진출 등, 그가 이뤄낸 성과는 약체 팀이라는 최악의 상황에서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낸 놀라움 그 자체였다. 인도네시아 국민들은 그를 국빈 대접하며 “신따용”을 외쳤다. 명선수는 명감독이 될 수 없다는 편견을 불식시킨 신태용. 선수시절에는 민첩하게 상대의 허를 찌르는 볼로 꾀돌이, 그라운드의 여우라는 별칭으로 불렸고, 감독으로서는 특급 소방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기록의 사나이로서 새로운 도전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축구를 시작해 지금까지 45년 동안 축구 인생에 올인해 온 신태용. 그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과연 이런 성과를 만들어낸 원동력은 무엇일까? 실패 또는 좌절할 때 다시 일어서는 그의 방법은 무엇일까? FIFA랭킹 173위의 약체팀을 127위로 수직 상승시키다! 소통 리더십으로 끌어올린 대반전 신태용 감독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만큼은 감독의 말을 절대적으로 따를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라운드 밖에서는 얼마든지 아빠나 형처럼 친밀하게 장난을 쳐도 좋지만 축구 경기장 안에서는 그의 지휘가 절대적이다. 밀당을 잘하는 이런 리더십을 두고 ‘큰형님 리더십’이라는 별칭도 붙었다. 덥고 습한 인도네시아 날씨 탓에 연습을 많이 하지 못하는 인도네시아 선수들을 보면서, 신태용 감독은 게을러지지 말고 연습해야 한다고 독려했고, 인도네시아 선수들에게 승리할 수 있다는 승부 근성을 다져주었다. 처음에는 성격 급하고 강한 트레이닝을 따라오지 못하던 선수들도, 신태용 감독의 가르치고자 하는 열정과 진심에 조금씩 변화되어갔다. 인도네시아팀도 월드컵에 나갈 수 있다는 확신은 선수들의 심장을 움직였고, 운동장에서 발을 쉬지 않고 뛰게 만들었다. 그가 국빈 대접을 받은 감독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최고의 팀을 만들기 위해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협회를 비롯한 모든 구성원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며 하나가 되어 목표를 조준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갑작스러운 인도네시아 감독 사퇴로 팬들에게 전하지 못한 이야기 등 첫 소회를 담다! 2025년 1월 아쉽지만, 그는 인도네시아 감독직을 내려놓아야 했다. 인도네시아에서 이룬 성과를 돌이켜볼 때 황당하고 어이없는 소식이었지만, 이미 결정난 사안에 대해 신태용은 왈가왈부하지 않았다. 그는 심경을 이렇게 밝혔다. “나는 경기를 할 때 주심이 오심을 내리거나 선수들이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는 일 같은 작은 일에는 고래고래 소리를 치고 화를 내지만, 내 신변에 벌어진 큰일에는 무덤덤한 편이다. 그래 그렇게 해라, 하고 흘려보낸다.” “인도네시아에서 한순간도 대충대충 살지 않았고, 인도네시아 축구를 진심으로 사랑했으며, 내 선수들을 마음속 깊이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들의 미래를 언제나 응원했기 때문이다. 나는 내가 가진 모든 역량을 바쳐 인도네시아 축구 발전에 최선을 다했으므로 조금도 아쉬운 것이 없었다.”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가 없다고 말하는 신태용 감독. 힘들고 안타까운 순간도 있지만, 그 모든 감정들이 잊힐 만큼 인도네시아 감독으로서 그는 행복했고 즐거웠고 재미있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신태용 감독의 갑작스러운 인도네시아 감독직 퇴임 이후 첫 소회를 밝힌 책으로, 5년간 인도네시아 선수들과 ‘원팀’을 만들어나간 영화 같은 스토리가 담겨있다. 이 책은 선수들이 울며 도망치며 견뎌온 힘든 훈련 과정뿐 아니라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서로 얼싸안으며 뒤엉켰던 성장의 기록이다. 실패하는 팀, 선수는 없다. 더 나은 전략적 방법은 반드시 찾을 수 있다! 신태용의 ‘원팀’을 만드는 3가지 전략 신태용은 ‘원팀’을 만드는 전략으로 딱 3가지를 꼽았다. 첫째, 꿈은 높게 구체적으로 가져라.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는 식의 두루뭉술한 꿈은 절대 이루지 못한다. 그런 희미한 목표보다 ‘올림픽에 진출하는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 ‘국기를 달고 월드컵에 나가서 뛰는 선수가 되고 싶다’와 같이 구체적이고 높은 꿈이 있어야 한다고 당부한다. 높은 꿈을 갖고 있어야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자신의 잠재력과 실력을 넓힐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 초심을 잃지 마라. 신태용은 자신의 휴대전화 첫 화면에 써 있는 말이라면서, 사람은 한결같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스타가 아니라 멤버십, 팀워크라는 점을 신태용 감독은 선수들에게 누누이 강조해왔다. 셋째, 항상 생각하고 행동하라.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라면 볼을 어디로 차야 하는지, 경기 흐름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지, 경기 전체를 볼 줄 알아야 한다. 또한 선수들은 감독의 요구사항을 파악할 줄 알아야 하고, 감독은 선수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생각해야 한다. 그래야 팀에 대해, 경기에 대해 의논하거나 어떤 일을 진행할 때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신태용 감독의 꿈은 멈추지 않는다. 그는 선수로 밟아보지 못한 월드컵 무대를 정식 감독으로서 밟겠다라는 꿈을 갖고 있다. 그는 지금도 원팀을 만들어가면서 그 꿈 가까이에 다가서고 있다. “자신감을 가져라! 우리는 승리한다!” 이 책은 한국 축구의 레전드이자 명장 신태용의 45년 축구 인생을 담은 승리와 좌절,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열정과 도전의 이야기이다.이 책은 축구와 함께 한 내 삶의 여정이다. 인도네시아팀을 강팀으로 만들 수 있었던 나만의 방식은 물론 내가 선수로서, 지도자로서 배우고 느꼈던 소회들을 모두 담았다. 나는 이 책이 축구경기 같은 책이길 바란다. 축구를 보듯 누군가의 인생을 직관하면서 그 안에서 울고 웃기를 바란다. 이 책을 읽는 사람들에게, 내가 성장시킨 인도네시아 선수들과 나와 함께 축구공을 찼던 모든 선수들에게,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 자신에게 말해 주고 싶다. “우리는 승리한다. 우리는 모두 챔피언이다.” 소위 승부욕이라고 말하는 승부 근성은 승부에 대한 무서울 만큼의 집착과 집중력을 말한다. 특히 운동선수에게는 이 근성이 누구보다도 필요하다. 한국에서 지도자 생활을 할 때도 나는 선수들에게 이 점을 늘 강조했다. 스파르타식 훈련을 받고 엄청난 경쟁 속에서 프로축구 팀 선수가 되고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우리나라 선수들은 대체로 승부 근성이 뛰어나다. 실력이 비슷하다고 할 때 누가 두각을 나타내느냐는 바로 이 근성의 강도에 달려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선수 하나하나가 이런 승부 근성으로 가득 차 모두가 똘똘 뭉칠 때 그 팀은 강팀이 된다. 안주하는 순간 발전은 없다. 나를 바라보는 의심의 눈초리, ‘이렇게 시도했다가 망해 버리면 어쩌나?’ 하는 내 안의 두려움, ‘과연 이게 될까?’ 하는 스스로에 대한 의심은 버려야 한다. 혁신은 어렵고 개혁은 지난하다. 관성의 법칙을 거스르는 게 얼마나 어려운가. 그런 관성을 거스르는 힘, 과감하게 칼을 드는 용기야말로 감독이 가져야 할 역량이다.
경영학,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위즈덤하우스 / 석승훈 지음 /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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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석승훈 지음
<CEO를 위한 전략적 기업 재무> 저자 석승훈 교수의 책. 경영학은 기업을 주요 연구 대상으로 삼는다. 그럼에도 왜 기업이 존재하게 되었으며, 기업의 목표가 무엇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는 경영학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경영학에서 전제하는 기업의 목표는 기업가치(주가)의 극대화이며, 이것이 극대화될 때 기업의 사회적 공헌도 극대화된다는 매우 협소하고 취약한 논리가 정당화된다. 그러나 경영학에서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기업가치나 주가는 결국 자본가나 주주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일 뿐 법인으로서의 기업 자체의 가치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인 저자 석승훈은 주류 경영학자로는 드물게 이와 같은 경영학의 시각에 문제를 제기하고, 지금껏 경영학이 제대로 말하지 않았던 기업의 본질과 목표를 살펴보기 위해 경제경영학이 전제로 삼고 있는 주요 주제들, 즉 화폐와 거래, 부채와 금융, 시장과 기업, 기업 이론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심도 있게 살펴본다. 이를 통해 저자는 기업가치(주가)의 극대화를 기업의 목표로 삼는 현재 경영학의 목표 설정에는 한계가 있으며,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사회 공헌도를 극대화하는 것이라는, 경영학이 일반화한 사회적 통념에도 문제를 제기한다. 이러한 통념이 너무나도 쉽게 정당화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이 책은 기업과 그 사회적 가치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것이다.1부 돈: 교환.가치.신용 1장 화폐란 무엇인가 화폐의 진화, 상품에서 신용으로 화폐의 역할 2장 화폐의 역사: 고대와 중세 메소포타미아 문명 화폐는 가치의 척도로부터 주화의 제조: 화폐는 국가가 관리한다 중세의 화폐 3장 화폐의 역사: 근현대와 한국 대항해 시대: 금과 은을 찾아서 가격혁명 지폐를 더 찍어 내라! 한국의 화폐 2부 빚과 위험: 은행.부채.보험 4장 은행 이탈리아 은행업의 탄생 근대 유럽 은행의 금융 혁신 기타 주요 은행 5장 부채와 이자: 서아시아와 유럽 메소포타미아의 노예 해방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부채 중세 유럽 인도와 이슬람 제국: 종교와 이자 이자의 부활 부채와 지폐 부채와 연금 6장 부채와 세금: 동아시아 중국: 왕조의 흥망을 가르는 부채 한국: 파란만장 조세 제도 7장 보험 위험이란 도박과 확률, 그리고 보험 3부 기업과 가치: 주식.주식회사 8장 주식과 주식회사 회사란 초기 주식회사의 본질 9장 주식 시장과 현대적 주식회사 증권 거래소 현대적 주식회사 제도의 정비 4부 다시 보는 경제학과 경영학 10장 시장과 자본주의 자본주의의 시작 자본주의의 특징 11장 기업과 경영 이론 기업 이론 경영학의 탄생 보험학과 현대 경제학 12장 경제학과 경영학: 진실 게임 이기적이고 합리적인 인간.경제와 정치.시장.효용과 기업 이익.GDP.효율성.기업 이론.기경영학이 정말로 말해야 하는 것은 경영학에 없다! ◈ 경영학이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들 경영학은 기업을 주요 연구 대상으로 삼는다. 그럼에도 왜 기업이 존재하게 되었으며, 기업의 목표가 무엇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는 경영학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경영학에서 전제하는 기업의 목표는 기업가치(주가)의 극대화이며, 이것이 극대화될 때 기업의 사회적 공헌도 극대화된다는 매우 협소하고 취약한 논리가 정당화된다. 그러나 경영학에서 최우선 가치로 여기는 기업가치나 주가는 결국 자본가나 주주의 입장을 대변하는 것일 뿐 법인으로서의 기업 자체의 가치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인 저자 석승훈은 주류 경영학자로는 드물게 이와 같은 경영학의 시각에 문제를 제기하고, 지금껏 경영학이 제대로 말하지 않았던 기업의 본질과 목표를 살펴보기 위해 경제경영학이 전제로 삼고 있는 주요 주제들, 즉 화폐와 거래, 부채와 금융, 시장과 기업, 기업 이론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심도 있게 살펴본다. 이를 통해 저자는 기업가치(주가)의 극대화를 기업의 목표로 삼는 현재 경영학의 목표 설정에는 한계가 있으며,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것이 사회 공헌도를 극대화하는 것이라는, 경영학이 일반화한 사회적 통념에도 문제를 제기한다. 이러한 통념이 너무나도 쉽게 정당화되고 있는 우리 사회에서 이 책은 기업과 그 사회적 가치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할 것이다. ◈ 시장과 금융, 기업의 역사로 살펴본 경제경영학의 주요 주제들 이 책은 현대 경제경영학에서 정설로 여겨지는 논의나 오늘날까지 빈번하게 일어나는 경제 문제의 근원으로 거슬러 올라가서, 현대 경영학의 주요 전제가 당연한 것이 아님을 주장한다. 예를 들어, 2008년 이후 유럽의 경제 위기는 경제 통합을 목적으로 단일 화폐 유로를 도입한 결과인데, 이는 근대 이후 각국이 채택한 금본위제와 유사하다. 경기 침체에 빠진 일부 유럽 국가들이 이에 대처하기 위해 통화 증발을 하려고 해도 다른 국가들이 이를 저지하면서 국가 간 갈등이 생겨났으며, 이러한 갈등은 역사에서 수차례 나타난, 통화 증발이 낳은 인플레이션 등 여러 혼란상을 떠올리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현대 기업의 대표적 형태인 주식회사의 초기 모습을 살펴보자. 대항해 시대 상인들의 항해에 따르는 위험과 수익을 분산, 배분하기 위한 초기의 주식회사는 사실상 정부의 통치력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의 약탈을 기반으로 했으며, 정부 역시 이를 장려했고 이는 자본주의의 발전을 가져왔다. 초기의 주식회사는 현재의 거대 기업들의 행태와 얼마나 다를까. 주주 이익 극대화에만 매몰된 현재의 기업 역시 초국가적 수탈의 면모를 갖고 있다. 주식이 거래되는 증권 거래소의 탄생 또한 이와 비슷한 비도덕적인 측면이 있다. 17세기 네덜란드 동인도회사가 주식의 현금 상환을 거부하고 그 대신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증권 거래소를 만든 것이 그 시작으로, 이는 사기 또는 도덕적 해이의 전형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원죄를 안고 탄생한 주식 시장은 이후 여러 차례 대규모 금융 거품을 낳았고, 여전히 이러한 위험과 도덕적 해이의 가능성을 안고 있다. ◈ 새로운 경영학 교과서, 기업의 존재 이유와 목표를 묻다 현대 경영학은 독자적으로 발전해 온 여러 연구 분야가 기업이라는 대상을 중심으로 모여 이루어진 학문으로, 경영 관리, 생산 관리, 회계학, 마케팅, 재무학 등으로 나뉘고 각각의 분야는 다른 학문 분야처럼 분절적으로 연구된다. 이 책은 경영학의 형성, 발전 과정을 잘 보여 주고 때로는 그 설명 방식에 숨어 있는 논리적 모순과 한계를 날카롭게 지적한다. 가장 대표적인 기업 이론으로 여겨지는 로널드 코스(Ronald Coase)의 이론으로 그 한계를 살펴보자. 코스는 기업이 거래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존재한다고 설명하는데, 저자는 앞에서 초기 기업이 도덕적 해이와 투기적 이익 추구에서 출발한 점에서 볼 수 있듯 그의 이론이 역사적 관찰과 부합하지 않는 단점이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토익 Vocabulary
로그인 / 쓰카다 유키히로 지음 / 2015.06.20
12,000원 ⟶ 10,800원(10% off)

로그인소설,일반쓰카다 유키히로 지음
TOEIC 최빈출 핵심어휘를 20일 분량으로 정리한 왕초보 토익 단어장. 840개 토익 어휘를 Part1에서 Part7까지 ‘파트별’로 엄선한 후, 이를 다시 ‘주제별’로 정리하여, 연관 어휘들을 한꺼번에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단어에 ‘정답이 보이는 실전 공략팁’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단순히 단어를 외우는 것을 넘어, 실제 토익 시험에서 바로 정답을 찾을 수 있는 문제풀이 전략도 함께 학습할 수 있다. 미국발음/영국발음/미국+영국발음 등 총 6가지 버전의 MP3 파일을 로그인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Part 1. 사진묘사 Day 01. 동작 | 위치 | 음식점 | 상점 | 호텔 Day 02. 차량 | 도로 | 공원·보도 | 물가 | 공사장 | 짐 vocabulary review 1 Part 2. 질의응답 Day 03. 사무실 | 전화·연락 | 회의·세미나 | 인사 | 보고 | 비즈니스 일반 Day 04. 영업·판매 | 전략 | 일상·쇼핑 | 교통·우편 | 출장 | 예약 vocabulary review 2 Part 3. 대화문 Day 05. 전화 | 접수 | 채용 | 조직 | 회계 | 회의·교섭 Day 06. 비품·발주 | 재고 | 매장 | 문제점·수리 | 여행·출장 |공항 | 호텔 | 매표소 | 은행·우체국 | 약국 vocabulary review 3 Part 4. 담화문 Day 07. 소개 | 수상 | 회의 | 기차역 | 공항·기내 | 극장 | 사내 안내방송 | 세일 Day 08. 기상정보 | 비즈니스 뉴스 | 교통정보 | 관광가이드 | 전화메시지 | ARS메시지 vocabulary review 4 Part 5 & 6. 단문/장문 공란 메우기 Day 09. 경제 | 경영 | 시장 Day 10. 고객 서비스 | 판매 | 배송 vocabulary review 5 Day 11. 사내 규정 | 제도 | 직장환경 | 규칙 | 금지·벌금 Day 12. 모집 | 자격 | 역할 | 계약 | 기획 vocabulary review 6 Day 13. 광고 | 마케팅 | 생산·제품 | 시설 | 구입·재고 Day 14. 사회 | 환경 | 호텔 | 음식점 | 연락 | 평가 vocabulary review 7 Part 7. 독해 Day 15. 문의 | 답변 | 주문 | 사과 | 업무 연락 D‘단어’를 알면 ‘토익’이 보인다! 20일만 학습하면 여러분도 ‘토익의 달인’이 될 수 있다! TOEIC 최빈출 핵심어휘를 20일 분량으로 정리한 왕초보 토익 단어장. 840개 토익 어휘를 Part1에서 Part7까지 ‘파트별’로 엄선한 후, 이를 다시 ‘주제별’로 정리하여, 연관 어휘들을 한꺼번에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단어에 ‘정답이 보이는 실전 공략팁’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단순히 단어를 외우는 것을 넘어, 실제 토익 시험에서 바로 정답을 찾을 수 있는 문제풀이 전략도 함께 학습할 수 있다. 미국발음/영국발음/미국+영국발음 등 총 6가지 버전의 MP3 파일을 로그인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 무료 MP3 다운로드: www.loginbook.com ‘토익 실력’은 결국 ‘어휘 실력’이다! ‘파트별+주제별’로 익히는 20일 왕초보 토익 단어장 ▶ 20일만 학습하면 나도 ‘토익의 달인’이 될 수 있다! 토익의 관건은 결국 어휘력! 많은 어휘를 알고 있는 사람일수록 높은 토익 점수를 받을 수 있다. 이 책은 TOEIC에서 600점 이상의 점수를 얻으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토익 최빈출 핵심어휘 840개를 엄선하여 20일 과정으로 소개하고 있다. 각 표제어마다 실제 시험에서의 출제경향 및 관련 표현, 꼭 알아둬야 할 주의점 등의 실전 공략법이 꼼꼼하게 수록되어 있다. 따라서 이 공략법들만 철저히 암기해도 토익 점수가 급상승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 ‘파트별 + 주제별’로 정리된 840개 토익 최빈출 기본어휘 이 교재는 토익 빈출어휘가 ‘파트별 + 주제별’로 정리되어 있다. 토익은 파트별로 빈출어휘가 다르기 때문에, 이 교재를 통해 자신이 취약한 파트의 어휘를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주제별로 분류된 연관 어휘를 학습함으로써 해당 주제에 관련된 어휘들을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다. 표제어와 함께 유의어, 반의어, 파생어 및 빈출 표현, 빈출 예문도 함께 제시되어 효과적인 단어 학습이 가능하다. 각 파트가 끝날 때마다 암기 확인용 리뷰가 제공된다. ▶ 미국식/영국식 등 6가지 MP3 파일로 섀도잉과 딕테이션까지 잡자! 이 책의 모든 표제어는 미국식/영국식/미국+영국식 등 총 6가지 버전의 MP3 파일이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로그인 홈페이지 www.loginbook.com) 해당 음원을 다운받아 어휘와 예문을 소리 내어 말해 보는 ‘섀도잉’과 핵심표현과 예문을 실제로 듣고 써 보는 '딕테이션' 연습 등을 병행하면서 해당 단어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 보자!
요한계시록 성경적 해설을 위한 Q & A
쿰란출판사 / 변동철 (지은이) / 2021.04.30
23,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변동철 (지은이)
요한계시록은 성경의 마지막 책이며, 이 세상의 종말에 일어날 사건들을 계시해 주는 예언서이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을 성경적으로 연구하여 성경적 종말론을 정립함으로 교회를 말씀 위에 든든히 세우기 위해 질문과 대답 방식으로 엮어 요한계시록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머리말 Ⅰ- 천년왕국에 대한 Q&A Ⅱ- 마지막 나팔, 하나님의 나팔, 일곱째 천사 나팔에 대한 Q&A Ⅲ-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대한 Q&A Ⅳ- 7인, 7나팔, 7대접에 대한 Q&A Ⅴ- 흰말 탄 자에 대한 Q&A Ⅵ- 십사만 사천과 흰옷 입은 큰 무리에 대한 Q&A Ⅶ- 두 증인에 대한 Q&A Ⅷ- 해를 입은 한 여자와 광야 예비처에 대한 Q&A Ⅸ- 두 짐승과 짐승의 표 666에 대한 Q&A Ⅹ- 큰 음녀 바벨론에 대한 Q&A XI- 여호와의 절기에 대한 Q&A XII- 다니엘서 9장의 70이레에 대한 Q&A 요한계시록은 성경의 마지막 책이며, 이 세상의 종말에 일어날 사건들을 계시해 주는 예언서이다. 이 책은 요한계시록을 성경적으로 연구하여 성경적 종말론을 정립함으로 교회를 말씀 위에 든든히 세우기 위해 질문과 대답 방식으로 엮어 요한계시록에 대해 더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 책이 주님의 재림을 사모하는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요한계시록을 성경적으로 바르게 깨닫고 지킴으로 복을 받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백부장 아피우스, 예수를 만나다
하늘씨앗 / 개리 버지 (지은이), 임금선 (옮긴이) / 2022.12.17
16,000원 ⟶ 14,400원(10% off)

하늘씨앗소설,일반개리 버지 (지은이), 임금선 (옮긴이)
피비린내 나는 전투와 배반, 의무와 명예, 사랑과 충성의 이야기로 들어오라. 생생한 성서의 세계다. 로마인 백부장 가정의 내밀한 거실을 들여다본 다음 꾸불꾸불한 줄거리를 따라 가버나움까지 가 보라. 그러다 보면 단 한 주일 안에 가버나움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통해 복음서 전체의 배경을 조망하게 된다. 개리 버지는 역사 소설과 성서 문화 핸드북을 낭만적으로 결합하는 데 성공하였다. 미국 IVP에서 단색으로 나온 책을 원색으로 개선하고 두툼한 소설책 느낌이 나도록 제작하였다. 책 안에는 47개의 원색 그림, 원색 사진, 원색 지도가 수록되어 있다. 등장인물5 에마사를 떠나 라바나로9 라바나에서 두라-유로포스43 두라-유로포스에서 라바나로71 라바나에서 가이사랴로107 가이사랴149 가이사랴에서 가버나움으로183 가버나움221 가버나움의 산파255 가버나움 회당293 가버나움에서 일주일331 신약시대의 갈릴리 지도370 신약시대의 시리아 지도371 이미지 출처 및 권한372피비린내 나는 전투와 배반, 의무와 명예, 사랑과 충성의 이야기로 들어오십시오. 생생한 성서의 세계입니다. 로마인 백부장 가정의 내밀한 거실을 들여다본 다음 꾸불꾸불한 줄거리를 따라 가버나움까지 가 보십시오. 그러다 보면 단 한 주일 안에 가버나움에서 벌어진 이야기를 통해 복음서 전체의 배경을 조망하게 됩니다. 역사 소설을 읽으며 성서 이해의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개리 버지는 책 안에 넣은 지도의 방위에 관해 한국어판 편집인과 논의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아무튼, 고대인은 우리처럼 지도의 위쪽을 북쪽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고대인은 우리와 달리 바다를 등지고 해를 마주하는 방식으로 현실을 바라보았습니다." 멋지지 않습니까! 이 책은 고대인 관점에서 복음서를 볼 수 있도록 부드럽게 우리의 관점을 교정합니다. 개리 버지는 역사 소설과 성서 문화 핸드북을 낭만적으로 결합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초대교회의 관점으로 복음서를 읽는 데 이보다 더 도움이 되는 책이 있을까요! 미국 IVP에서 단색으로 나온 책을 원색으로 개선하고 두툼한 소설책 느낌이 나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책 안에는 47개의 원색 그림, 원색 사진, 원색 지도가 수록되어 있습니다.툴루스는 뭔가 정체 모를 감정에 휩싸였다. 긴장감 속에서도 뜨거운 불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툴루스는 리비아의 말에 관심을 보였다. 리비아 역시 툴루스의 그러한 변화를 알아차렸다. 리비아는 몸을 돌려 툴루스 쪽을 향하더니 어깨 위로 길게 늘어진 머리를 쓸어 넘겼다."물론 아무 말 안 했지. 말해봤자 신경도 안 쓸걸."리비아가 속삭이듯 말했다."내 말만 믿어."그런데 리비아가 갑자기 입을 딱 다물었다. 리비아가 소리 없이 들어왔듯이 가이우스도 소리 없이 들어와 문 앞에 서 있었다. - (이야기 부분) 고대 로마의 의학은 고도로 발달했다. … 이 이론에 따르면 열이 나면 혈액이 과열된 탓이라고 여겨 환자의 피를 뽑아 혈액량을 줄이는 치료법을 사용했다. 여성의 생리 역시 몸의 불순물을 배출하는 것으로 여겼다. 이러한 방혈법은 지난 2천여 년 동안 사용되어오다가 19세기에 이르러 중단되었다. - ('방혈법' 설명 부분) 예수아가 토비아스와 모여 있는 군중을 돌아보면서 말했다."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스라엘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은 만나 보지 못하였노라."토비아스는 유대 사람들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이 말에 놀라 당황했다. 길가에 있던 장로들 사이에서 투덜거리는 소리가 들렸지만 예수아는 이를 무시했다. 그리고는 가이우스 등 뒤로 저만치에 서 있는 아피우스를 향해 말했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 (이야기 부분)
젤리피쉬 드림하우스
사유악부 / 김내언 (지은이) /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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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악부소설,일반김내언 (지은이)
1998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한 김내언 작가가 25년만에 두 번째 장편소설을 펴냈다. 소설가 김내언은 첫 장편 <추억 쪽으로 나무들이 서 있을 시간이다>(동아일보사)를 펴낸 이후 더 이상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다. 첫 장편에 대해 김내언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카메라를 들이댄 듯한 이 작가의 정교하면서도 섬세하며 집요한 묘사력은 쉽게 성취할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나 있다’ ‘언어예술의 한 경지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예컨대 영상과 비교했을 때 문자서사가 성취할 수 있는 독특한 심미적 경험세계를 열어보인다’ ‘이 작품의 첫째 미덕은 뛰어난 문장력이다. 작가는 말을 다루는데 그 깊이와 빛깔을 나름대로 체득하고 있었다. 두 번째 미덕은 소설 공간의 창조적 연출이다’ 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지방 해안도시. 두 청년과 한 여자가 바다에 부유하는 해파리처럼 서로의 희망 없는 삶을 교차하며 만난다. 두 청년은 같이 청소년기를 지나 성년으로 자라면서 미스테리한 삶, 여러 이름으로 살고 있는 한 여자의 그림자를 쫓으면서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증오한다. 겨울의 끝, 해안도시의 짙은 안개와 함께 상규는 한때 저버렸던 18살 무렵의 여자친구 신애를 찾아가는 것으로 소설은 시작된다. 그런데 신애가 갑자기 사라지자, 상규는 자신이 몰랐던 신애의 모습을 찾아간다.1부 젤리피쉬 드림하우스 2부 툭, 날아간 너란 돌멩이 3부 메두사 4부 보름달물해파리지금 사라지려 하고 있고, 사라지는 사람들의 이야기이자 죽음보다 실종을 통해 의문부호로 남고자 하는 사람들의 전언 지방 해안도시. 두 청년과 한 여자가 바다에 부유하는 해파리처럼 서로의 희망 없는 삶을 교차하며 만난다. 두 청년은 같이 청소년기를 지나 성년으로 자라면서 미스테리한 삶, 여러 이름으로 살고 있는 한 여자의 그림자를 쫓으면서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증오한다. 겨울의 끝, 해안도시의 짙은 안개와 함께 상규는 한때 저버렸던 18살 무렵의 여자친구 신애를 찾아가는 것으로 소설은 시작된다. 그런데 신애가 갑자기 사라지자, 상규는 자신이 몰랐던 신애의 모습을 찾아간다. 1998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한 김내언 작가(56)가 25년만에 두 번째 장편소설을 펴냈다. 소설가 김내언은 첫 장편 ‘추억 쪽으로 나무들이 서 있을 시간이다’(동아일보사)를 펴낸 이후 더 이상 작품 활동을 하지 않았다. 첫 장편에 대해 김내언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카메라를 들이댄 듯한 이 작가의 정교하면서도 섬세하며 집요한 묘사력은 쉽게 성취할 수 있는 수준을 벗어나 있다’ ‘언어예술의 한 경지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예컨대 영상과 비교했을 때 문자서사가 성취할 수 있는 독특한 심미적 경험세계를 열어보인다’ ‘이 작품의 첫째 미덕은 뛰어난 문장력이다. 작가는 말을 다루는데 그 깊이와 빛깔을 나름대로 체득하고 있었다. 두 번째 미덕은 소설 공간의 창조적 연출이다’ 라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사유악부에서 나온 두 번째 장편 ‘젤리피쉬 드림하우스’는 작가가 25년 전에 쓴 두 권짜리 장편소설을 한 권으로 줄여 발표한 것. 김내언은 이번 두 번째 장편에서도 작가의 절제와 몽상을 바탕으로 한 인물들의 삶과 그들을 에워싸고 있는 해안도시의 몽환적 분위기를 통해 부유하는 청춘들의 내면을 그리고 있다. ‘젤리피쉬 드림하우스’는 인간의 삶이 여러 단계마다 껍질을 벗듯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사람들과 자신조차도 저버리며 변화하며 나아가는 과정이라는 것과, 인간의 죽음 역시 의사의 사망진단과 다른 사람의 확인에 의해 실체화되는 현대사회에서, 진정한 죽음이 한 존재가 주위 사람에 의해 잊혀지는 것이라면 대부분의 관계가 거의 죽음과 유사한 관계임을 말한다. 그래서 죽어서도 살아있는 사람들 속에 파묻혀 있는 방식에 대해 말하고 있다. 주인공들은 가장 숨기 좋은 삶에 대해 말한다. 죽음이 아니라 실종을 통해 의문부호로 남고자 하는 사람들. 작가는 인간은 왜 실체적으로 죽어야 하는가. 죽음을 확인하고 확인받아야 하는가에 대한 물음을 제시하며, ‘이 소설은 혼자 아프고 혼자 숨을 장소를 찾는 사람들에 관한 내용이다. 그리고 한 사람이 주위 사람들을 외면하고 배신하며 지내온 시간들에 대한 내용이기도 하다.’라고 토로하고 있다. 김내언은 199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된 작가이기도 하다.그는 처음 그녀를 고스란히 그대로 상자 속에 담아두고 싶었다. 가끔 궁금하면 열어보듯, 그는 그녀가 평범하게 어딘가에서 잘살고 있는지만 알고 싶었을 뿐이었다. 그런데 그녀가 뜻밖에도 그를 이 방으로 데려왔다. 그렇게 아침을 준비하고 7시 30분경 집을 나서서 버스를 타고 회사에 가면, 9시에 회의를 하고 10시쯤 그날의 서류작업을 마치고 11시쯤에는 사무실을 나와 그가 있는 이 방으로 다시 왔다. 그때 집에 들어서는 그녀의 손에는 그날 먹을 야채나 반찬 같은 것이 들려 있었는데, 그녀가 집까지 걸어오는 몇 가지 경로의 길 위에 있는 반찬 가게나 야채 가게에서 산 것들이었다. 바다가 가까워서인지 신애는 자주 싱싱한 생선을 구웠고, 돼지고기나 새우 낙지 같은 것들로 양파와 함께 볶아 접이식 식탁에 앉아 둘이서 나눠 먹었다. 그러고는 그녀는 다시 영업을 하러 집을 나갔다. 그는 그녀가 보험회사 직원이라는 사실만 알고 있었을 뿐, 하루 종일 어디를 가는지, 누구를 만나는지는 알지 못했다. 신애의 아버지가 신애를 쫓아냈다는 것과 그녀의 교복과 책, 책가방 따위는 모조리 찢어버렸다고 했다. 그리고 그녀와 친한 친구들 몇몇의 집을 그녀가 찾아왔다는 소문도 들려왔다.어디서 어떻게 다니는지, 친한 친구들의 집을 찾아다니며 며칠 머물 수 없느냐고 묻고 다닌다는 것이었다. 나중에는 몇몇 남자아이에게도 찾아와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는 소문도 들려왔다. 그때부터 기영수는 신애에 대해 분노를 터트리곤 했다. 곱슬머리에 조금은 소심하고 고집이 세어 보이는 외모를 가졌지만, 기영수는 까다롭거나 괴팍하지 않았다. 인간에 대해서도 그리 까다롭지 않은 그가 신애에 대해 냉소적으로 변해 갔다.아마도 신애가 그 친하지도 않았던 다른 친구들의 집을 찾아갔어도 그에게 오지 않았다는 사실에 화가 난 듯도 했다. 그리고 그는 자주 구상규에게도 신애가 찾아오지 않았느냐고 묻곤 했다. 구상규 또한 한동안 소문이 아무리 나빴어도 신애를 기다린 적이 있었다. 하지만 신애는 그 뒤 그의 눈앞에 오랫동안 나타나지 않았다. “아마 온 동네를 한 바퀴 다 돌았을걸. 우리만 빼고. 우린 왕따야. 알아?” 신애가 퇴학 처리되고 난 뒤의 일이었다. “언제부터입니까? 남편을 죽이겠다고 말한 것이?” “확실한 것은 모르겠지만 오래된 것같아요. 하지만 적어도 상규 씨가 여기로 올 때는 계획을 실행에 옮기기 전이었죠. 얼마 전에 사고가 났으니까요.” “그걸 알면서도 절 사고 현장에 데려간 이유는 뭐죠?” “어쩌면 신애의 브레이크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지요.” “제가 신애에게 오게 된 것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았군요.” 구상규는 혼란스러웠지만 궁금했던 것을 물었다. “전 오히려 기뻤죠. 신애씨에게는 다른 눈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구상규씨가 신애씨의 다른 눈이 될 수 있을 거라는 기대도 했고요.” 진선아는 잠시 말을 끊고 곁눈으로 구상규를 보았다.
각개약진 공화국
인물과사상사 / 강준만 지음 / 200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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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사상사소설,일반강준만 지음
대한민국 대표 논객 강준만 교수가 몇 년 간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며 썼던 사회비평 글을 모았다. 한국의 징글징글한 댓글 문화에서 증오 마케팅, 줄서기 문화, 학력ㆍ학벌 위주의 풍토, ‘서울만만세’로 통하는 일련의 정치ㆍ사회ㆍ문화적 패권주의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아울렀다.머리말. ‘각개약진 공화국’에서의 삶 제1장 이명박 정권의 ‘37번째 쇼’ 한국사회의 ‘인터넷 콤플렉스’ | 이명박 정권의 ‘37번째 쇼’ | ‘친절’에 관한 생각 | 언제까지 방송을 전리품 삼을 건가? | 내가 꿈꾸는 세상 | 지방자치와 입신양명 문화 | 1980년대, 그 오래된 정원 제2장 한겨레의 ‘고립’은 ‘영광’인가? ‘포로수용소’에 갇힌 중산층 | 소문에 굶주린 사회 | 한겨레의 ‘고립’은 ‘영광’인가? | 방송위원회의 직무유기 | “지방방송 꺼!” | ‘전화 한 통’의 장벽을 넘어 제3장 정치는 마약이다 여론조사는 범국민적 오락이다 | 명절의 사회학 | 한국인의 처절한 ‘보호막’ 쟁취 투쟁 | 지방신문의 혁명을 보고 싶다 | 정치는 마약이다 | 1910년 8월 29일 제4장 ‘연역적 개혁’에서 ‘귀납적 개혁’으로 조직론으로 본 한국의 비전 | ‘연역적 개혁’에서 ‘귀납적 개혁’으로 | 와 ‘취향 전쟁’ | 학력.학벌 위장사건의 교훈 | 페렝기족과 이슬족 | 정치 저널리즘의 도 넘은 자학 제5장 지방은 한국의 미래다 전주고 이야기 | ‘암묵지 혁명’을 위하여 | 지역발전 전략? 지역황폐화 전략! | ‘전관예우’ 이데올로기 | 영어 광풍의 정체 | 지방은 한국의 미래다 제6장 ‘지도자 민주주의’는 숙명인가? 대안 저널리즘?! | 정치의 복수, 피할 길은 없나? | 자기애적 성격장애 | 책임윤리의 딜레마 | ‘지도자 민주주의’는 숙명인가? | 증오 마케팅, 이익은 누구에게? 제7장 권위주의와 아집 주목 중독증 | 공포 상업주의 | 권위주의와 아집 | 보이는 개혁이 필요하다 | 냉소적 진보주의 | 지역균형발전, 말로만? 제8장 지역주의 국민사기극 범대한민국 대표논객 강준만의 사회비평 불편함에서 찾아낸 소중한 진실 대한민국 대표 논객 강준만 교수가 사회비평집을 냈다. 몇 년 간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며 썼던 글들이다. 한국의 징글징글한 댓글 문화에서 증오 마케팅, 줄서기 문화, 학력ㆍ학벌 위주의 풍토, ‘서울만만세’로 통하는 일련의 정치ㆍ사회ㆍ문화적 패권주의까지 다양한 이야기들을 아울렀다. 그래서인지 그의 글은 불편하다. 아무도 보지 않으려는 현상의 이면을 건드리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저작은 늘 소중하다. 그 이면을 볼 때 우리는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적 삶의 기본 패턴, ‘각개약진’ 갈수록 피곤하고 살벌한 한국인의 삶 강준만 교수는 수많은 사회ㆍ문화적 현상 뒤에 숨어 있는 하나의 기본적 패턴에 주목한다. 그것은 각개약진이다. 각개약진은 한국적 삶의 기본 패턴이다. 공적 영역과 공인에 대한 불신이 워낙 강해 사회적 문제조차 혼자 또는 가족 단위로 돌파하려는 경향이 매우 강하다. 사람들은 수많은 배신과 공약파기, 그리고 속고 속는 세월 속에 각개약진을 선택했다. 중앙 집중체제의 타파? 균형발전? 어느 세월에? 그걸 믿을 수 있나? 장사 하루 이틀 해보나? 그런 의문 끝에 택한 게 바로 각개약진이다. 그래서 한국인의 삶은 날이 갈수록 피곤하고 살벌해진다. 강준만 교수는 말한다. 그런 삶의 태도를 성찰하고 정리하지 않는 한 우리는 계속 각개약진의 악순환 속에 갇혀 있을 것이라고.
지나온 길은 모두 아름답다
해드림출판사 / 연규자 지음 / 20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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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소설,일반연규자 지음
연규자 수필집. 저자의 깔끔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군잎을 다 떨어낸 작품 18편만 선정하여 한 권으로 묶었다. 마음, 책, 길, 시선을 네 갈래의 테마로 소소하게 부딪치고 발걸음 하여 얻은 묵상 같은 작품들이 실려 있다.머리말 4 1 마음 사람 꽃 10 믿고 받드는 일에 대해 14 기억의 계단 19 교동도를 걷다 25 두려움은 누구의 얼굴인가 31 저울 37 리즈시절 43 구일이 50 2 책 메타노이아 58 봄의 주인 67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77 행복을 찾아서 83 본문.indd 6 2016-12-07 오후 1:24:35 3 길 ‘세월호’ 고통 앞에 중립은 없다 90 청림靑森을 기웃거리다 107 갯골길과 이웃한 마을이야기 122 엄마의 걸음 155 4 시선 짧은 소설 거짓말 166 에필로그 173[지나온 길은 모두 아름답다]는, 저자의 깔끔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 군잎을 다 떨어낸 작품 18편만 선정하여 채 200쪽이 안 되게 묶었으나, 여느 두꺼운 수필집보다 사유의 무게감이 존재하는 수필집이다. 마음, 책, 길, 시선을 네 갈래의 테마로 소소하게 부딪치고 발걸음 하여 얻은 묵상 같은 작품들이 실려 있다. 군잎을 다 떨어낸, 작품 18편만으로 묶은 수필집 [지나온 길은 모두 아름답다]는, 저자의 깔끔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 군잎을 다 떨어낸 작품 18편만 선정하여 채 200쪽이 안 되게 묶었으나, 여느 두꺼운 수필집보다 사유의 무게감이 존재하는 수필집이다. 마음, 책, 길, 시선을 네 갈래의 테마로 소소하게 부딪치고 발걸음 하여 얻은 묵상 같은 작품들이 실려 있다. ‘준비 없이 부모가 되어/자식이 부모 된 날을 맞으니/꽃이 피어나기 전/꽃 진 자리 가득한/기도’ 저저가 펴내는 글로 올린 다섯줄이다. 짧은 시 한 편 같은 이 속내가 언뜻 보기에는 무슨 말인가 싶다. 가만 들여다보면 대부분 우리네 인생사를 함축하여 둔 것임을 알 수 있다. 이 짧은 다섯줄의 방점은 기도이다. 기도가 삶의 중심에 있는 저자이다. 수필 18편, 한 편 한 편을 기도하듯 겸손한 마음으로 직조한 [지나온 길은 모두 아름답다]이다. ‘마음’에서 읽은 것 어깨높이 갈대 숲길은 방죽을 따라 길게 이어지다 월선포 가까이에서 멈춘다. 마른 갈대는 저희들끼리 수런거리다 나와 몸 부딪쳐 사르락사르락 소리를 낸다. 그 소리는 건너편 농로까지 건너가 지나는 이를 건드린다. 한참이나 갈대를 헤치며 걷다가 일 미터 높이 방죽 위로 올라갔다. 갈대를 밟고 올라선 높이로 바닷물 빠져나간 갯벌이 절벽 같은 깊이를 주었다. 어질어질 중심이 흔들려 여간 긴장감 있는 게 아니다. 양팔을 벌려 중심을 잡으며 방죽 끝까지 걸어가 다시 길 위에 내렸다. . 어디서부터였을까, 안개처럼 일어난 불안감이 생각의 맨 앞줄에 서서 다른 모든 감각을 밍밍하게 만들었다. 언제부터였을까, 그러고 보니 자주 매사 이런 상태를 경험한다. 사람을 대하며, 일을 하며, 다가올 날들을 그려보며……. 기대감보다는 뭔가 안 좋은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에 붙잡히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늘 한 발을 빼고 있는 상태가 된다.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온도, 좋은 것도 싫은 것도 아니고, 이래야 할지 저래야 할지 몰라 어중간을 헤매는. 그런 점이 외부에서는 신중하면서 치우치지 않는 균형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길’에서 보는 것 달빛에 기대어 어설프게 걸었던 갯골길의 기억이 있다. 기억은 그릇에 담긴 물 같다, 처지와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이렇게 말하면 기억에 대해 불신이 있다는 말로 들릴지 모르겠다. 사실에 가까이 다가가기 위하여 궁금해 하는 마음이다. 마음과 발걸음을 무겁게 하는 잡념은 내려놓고 배낭이 주는 물리적인 적당한 무게를 등으로 느끼며 걷기 시작한다. . ‘모든 지난 것은 다시 그리워진다’라는 시 구절이 아니어도 누구나 살면서 공감하는 순간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갯골길을 걷다가 무심히 갯고랑을 사이에 둔 맞은편 길이 시야로 들어왔다. 자전거 한 대가 유유히 흘러가는 그 배경이 보기 좋아 발걸음이 멈추어졌다. 아, 그 길은 조금 전 걸어서 지나온 길이었다. 숲에서 나와야 숲을 볼 수 있는 것처럼 우리네 삶의 여정은 가려진 보물찾기와 같이 알 수 없는 것으로 가득하다. 사람은 누구나 자는 동안 일정한 간격으로 꿈속을 경험한다. 그 그림자를 기억하거나 기억하지 못하는 차이가 있을 뿐, 꿈은 자연스러운 마음 현상이라고 배웠다. 평소 두 세상을 오가듯 꿈속에 익숙한 편이지만 간밤 별다름이 없었다. 얼핏 지나가던 새벽꿈의 몽롱한 배경을 더듬어 보았다. “아버지가 새벽에 배론 다녀오시다가 사고가 나셨는데, 안 좋데…” 말끝을 흐리면서 울먹인다. 일순 머릿속 화면이 바뀐다. 직원들이 눈치를 챌까 봐 일어나 자리를 옮긴다. 뇌출혈, 수술, 중환자실 이런 단어가 불청객같이 치고 들어온다. 저절로 다소곳한 심정이 되어 앞뒤의 시간을 반성하듯 더듬는다. 여느 날과 다른 신호가 마음을 두드렸는데 알아차리지 못한 건 아닌지. 오늘이 화요일, 팔월, 주말도 아닌데 배론성지 길을 왜 가셨을까, 아무리 되짚어도 서로의 연결고리는 찾아지지 않은 채로 안절부절못하였다. 영원히 존재할 수 없으니 언젠가는 서로 각자 이별의 순간을 맞는다. 떠나거나 떠나보내거나 어느 길에 서든 참으로 무연하긴 마찬가지이다. 방향 모르는 두려움과 맞서고 있을 아버지와 엄마를 생각하니 무력감에 발밑이 푹푹 꺼진다. 시골에서 근거리 이동 수단으로 아버지는 오토바이를 탔다. 처음에 면허 없이 타다가 자식들 권유에 면허를 땄다. 그리고 조금 더 안전하다 싶은 네 발 오토바이로 바꾸었다. 엄마 태우고 성당을 다녀오거나, 떨어져 있는 밭에 다니느라 큰 도로를 달리기도 했다. 지나는 행인을 건드리는 일이 있었고 밭두렁을 타고 넘거나 트럭을 피해 쓰러지기도 하는 사고가 더러 있었다. 자식들 걱정 살까 봐 아닌 척하고 넘긴 경우도 간혹 있었을 일이다. 엄마에게는 틈날 때마다 아버지와 같이 오토바이 타지 말라고 두 분 사이 갈라놓듯 말해왔다. 어쩌면 그러한 앞선 사고들이 징조이며 경고였는지도 모르겠다._리즈시절 중에서
투명인간
새움 / 허버트 조지 웰스 (지은이), 이정서 (옮긴이) /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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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움소설,일반허버트 조지 웰스 (지은이), 이정서 (옮긴이)
SF 소설의 세계적인 고전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허버트 조지 웰스의『투명인간(The Invisible Man)』이 영국 오리지널 판본과 이정서표 번역으로 새롭게 독자들과 만난다. 1897년 영국에서 출간 후, SF라는 장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네 번이나 노벨문학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을 만큼 문학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이 소설은 언뜻 보면 단순해 보여도, 은유와 비유를 사용한 문학적 표현들과 고어, 사투리까지 쓰여 번역이 까다롭기로도 유명하다. 그 때문인지, 지금까지 『투명인간』은 국내 독자들에게 “인간의 몸이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게 하는 약을 발명한 사나이가 그것을 악용하여 온갖 나쁜 짓을 하다가 궁지에 몰려 죽게 된다는 내용의 소설”(표준 국어대사전) 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영국에서 출간된 오리지널 판본에 소개된 내용은 이와는 사뭇 다르다. “한 과학자의 무작위적인 폭력적 성향이 그의 삶을 장악하고, 세상이 통제할 수 없는 끔찍한 환경으로 바뀌기 시작하면서 스스로의 광기까지 더해져 몰락한다는 이야기”로 소개되어 있다. 비슷한 듯해도 이 차이는 사실 매우 큰 것이다. 결국 국내 독자들에게 『투명인간』은 ‘권선징악’을 이야기하는 단순한 공상과학 소설이나 흥미로운 아동용 소설처럼 여겨질 수밖에 없었지만, 실제 이 작품은 이기적인 문명에 대한 비판 의식과 왕정의 타락, 물질만능주의에 물들어가는 인간에 대한 깊은 사색을 담고 있기도 하다. 이번에 번역된 <투명인간>은 이 소설이 왜 100년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 명실상부한 SF 고전 소설로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역자의 말 Chapter 1 이방인의 도착 Chapter 2 테디 헨프리 씨가 받은 첫인상 Chapter 3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수의 병들 Chapter 4 커스 씨가 이방인을 대면하다 Chapter 5 목사관의 절도범 Chapter 6 미쳐버린 가구 Chapter 7 베일을 벗은 이방인 Chapter 8 변환한 가운데 Chapter 9 토머스 마블 씨 Chapter 10 마블 씨의 아이핑 방문 Chapter 11 <역마차>에서 Chapter 12 투명인간이 이성을 잃다 Chapter 13 마블 씨가 그만둘 것을 토로하다 Chapter 14 포트 스토에서 Chapter 15 도망치고 있던 사내 Chapter 16 <즐거운 크리켓터스>에서 Chapter 17 켐프 박사의 방문객 Chapter 18 투명인간이 잠들다 Chapter 19 어떤 기본원리 Chapter 20 그레이트 포틀랜드가街 집에서 Chapter 21 옥스퍼드가街에서 Chapter 22 백화점에서 Chapter 23 드루리 레인에서 Chapter 24 실패한 계획 Chapter 25 투명인간에 대한 사냥 Chapter 26 윅스티드 살인사건 Chapter 27 켐프의 집을 공격하다 Chapter 28 사냥당한 사냥꾼 The Epilogue 후기 역자 해설 우리가 읽은『투명인간』은 원래의『투명인간』이 아니다세계적인 SF 명작 『투명인간』이 비로소 본모습을 드려내다! 영국 오리지널 판본으로 만나는 ‘위대한 지성’ 조지 웰스의 대표작 “H. G. 웰스가 없었더라면 우리의 세계와 사상은 달라졌을 것이다!” -조지 오웰 영국 오리지널 판본과 정확한 번역으로 만나는 SF 소설의 고전! SF 소설의 세계적인 고전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허버트 조지 웰스의『투명인간(The Invisible Man)』이 영국 오리지널 판본과 이정서표 번역으로 새롭게 독자들과 만난다. 1897년 영국에서 출간 후, SF라는 장르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네 번이나 노벨문학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을 만큼 문학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이 소설은 언뜻 보면 단순해 보여도, 은유와 비유를 사용한 문학적 표현들과 고어, 사투리까지 쓰여 번역이 까다롭기로도 유명하다. 그 때문인지, 지금까지 『투명인간』은 국내 독자들에게 “인간의 몸이 다른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게 하는 약을 발명한 사나이가 그것을 악용하여 온갖 나쁜 짓을 하다가 궁지에 몰려 죽게 된다는 내용의 소설”(표준 국어대사전) 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영국에서 출간된 오리지널 판본에 소개된 내용은 이와는 사뭇 다르다. “한 과학자의 무작위적인 폭력적 성향이 그의 삶을 장악하고, 세상이 통제할 수 없는 끔찍한 환경으로 바뀌기 시작하면서 스스로의 광기까지 더해져 몰락한다는 이야기”로 소개되어 있다. 비슷한 듯해도 이 차이는 사실 매우 큰 것이다. 결국 국내 독자들에게 『투명인간』은 ‘권선징악’을 이야기하는 단순한 공상과학 소설이나 흥미로운 아동용 소설처럼 여겨질 수밖에 없었지만, 실제 이 작품은 이기적인 문명에 대한 비판 의식과 왕정의 타락, 물질만능주의에 물들어가는 인간에 대한 깊은 사색을 담고 있기도 하다. 이번에 번역된 <투명인간>은 이 소설이 왜 100년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 명실상부한 SF 고전 소설로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당대 최고의 지식인 조지 웰스가 쓴 『투명인간』은 어떤 책인가? “웰스가 없었더라면 우리의 세계와 사상은 달라졌을 것이다.” 『1984』를 쓴 조지 오웰의 이 말에는 『투명인간』의 저자 허버트 조지 웰스를 향한 감탄과 존경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SF 소설의 창시자’라 불리며 문학은 물론, 과학과 정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커다란 발자취를 남긴 웰스는 무한한 상상력 속에서도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인류가 가야 할 길을 깊이 고민하는 당대 최고의 지식인이었다. 『투명인간』은 그가 보이지 않는 존재에 대한 상상력을 과학적 이론에 근거하여 풀어낸 작품으로, 주인공 그리핀은 근현대 들어 창작물에 등장하는 최초의 투명인간이다. 1897년에 출간된 이 작품은 영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독자들의 호기심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엄청난 판매 성과를 올렸고, 내로라하는 작가와 작품들의 틈바구니에서 네 번이나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를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상상력을 극대화한 SF 소설이라는 단순한 평가를 넘어 억압된 욕망을 분출하고자 하는 인간의 이중성, 소외된 인간의 고독과 공포, 나와는 다른 존재를 ‘사냥’하는 인간의 잔인성을 은유적으로 그려낸 희대의 문제작이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고전 문학 번역의 오역 문제에 천착하고 있는 이정서의 『투명인간』 문학작품 속에 등장하는 언어의 뉘앙스는 토씨 하나로도 달라질 수 있다. 그런 까닭에 은유나 직유, 비유 등이 많이 쓰이는 문학작품의 번역은 자칫하면 작품 자체를 잘못 이해하게 만드는 측면이 엄연히 존재한다. 조지 웰스의 『투명인간』은 때로는 성서의 내용이 은유적으로 사용되며, 고어와 사투리가 넘쳐난다. 물론 이런 단문들이 잘못 번역되었다 해도 스토리에 큰 지장을 주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작가가 쓴 서술구조 그대로의 표현을 잘못 이해하고 의역해 옮기면 작품 속 인물이 전혀 다른 인물이 되어 원래 작품의 의미가 퇴색되는 것이다. 국내에 번역된 『투명인간』이 그러했다. 그 이면에는, 우선 국내 번역본의 원전이 되었던 미국의 판본이 원전과 달랐다는 것이 이번에 번역가 이정서에 의해 밝혀졌다. 거듭 확인된 원전 판본의 중요성 그가 밝힌 것처럼, 미국 펭귄북스 판본과 영국 오리지널 판본 간에는 실제 여러 곳에서 차이를 보인다. 여기에는 같은 영어라 해도 두 나라간 문화적 차이에서 달라진 고어古語에 대한 잘못된 해석이 있었고, 미국 편집자의 과도한 개입으로 인한 전개의 오류도 있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작품의 마지막 부분이다. 조지 웰스는 나레이터의 입을 통해 ‘세계에 둘도 없는 가장 재능 있는 물리학자’ 그리핀(투명인간)의 죽음에 대해 안타까워하고 애도하는 뉘앙스로 작품을 끝냈다. 하지만 미국판에서는 이 부분을 절반으로 뚝 잘라, 마치 한 못된 사내의 광란의 소동이었던 것인 양 작품을 끝내고 있는 것이다. 결국 대부분 미국판을 원고로 알고 번역한 국내 번역본은 미국판의 오류까지 고스란히 답습한 셈이 되었던 것이고, 이러한 차이가 결국 <투명인간>이라는 책에 대한 기본 소개마저 다르게 나타나는 결과로 이어졌던 셈이다. 그렇다면 영국 오리지널 판본과 미국판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그 차이는 책 뒤에 수록된 해설 <우리가 읽은『투명인간』은 원래의『투명인간』이 아니다> 에 상세히 기술되어 있다. 이로써 우리에게는 어린 시절 흥미 위주의 요약본으로 더 많이 읽혔던『투명인간』이 본래의 모습을 회복해 처음으로 우리 곁에 놓이게 된 것이다.그의 푸른 안경 위 이마 전체가 흰 붕대에 의해 덮여 있었고, 다른 것이 그의 귀를 덮고 있었는데, 단지 핑크빛 뾰족한 코를 제외하곤 그의 얼굴 한 부분도 드러난 곳이 없다는 사실 때문이었다. 그것은 마치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밝은 분홍빛으로 빛나고 있었다. 그는 높고 검은 리넨 깃이 그의 목까지 접혀 올려진 어두운 갈색 벨벳 재킷을 입고 있었다. 그 두꺼운 검은 머리칼은, 마치 가로지른 붕대 사이와 아래로 빠져나온, 이상한 꼬리와 뿔의 이미지를 가진, 상상할 수 있는 가장 기이한 모습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억눌린 목소리와 붕대가 감긴 머리가 자신이 기대했던 것과는 너무나 달라서, 잠깐 그녀는 몸이 굳어버렸다. 그녀가 그러고 있는 사이, 정말이지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이불이 스스로 한데 뭉치더니, 갑자기 일종의 봉우리처럼 솟구쳐 올랐다가는, 침대 가로대 너머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졌다. 연이어, 이방인의 모자가 침대 기둥에서 떠오르더니, 원의 더 나은 부분을 통해 공중에서 빙글빙글 돌며 나는 모습을 해 보이더니, 홀 부인의 얼굴을 향해 곧바로 달려들었다. 그다음엔 세면대로부터 스펀지가 빠르게 날아왔다. 그러고는 의자가, 이방인의 외투와 바지를 아무렇게나 한쪽으로 내팽개쳤고, 이방인의 것 같은 특이한 목소리가 건조하게 웃는 중에, 그것의 네발이 홀 부인에게로 돌아서서, 잠시 그녀를 노리는가 싶더니, 달려들었다. 그녀는 비명을 지르며 돌아섰고, 그러고 나서 의자 다리가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그녀의 등을 찔러댔고 그녀와 홀을 그 방 밖으로 내몰았다. 문이 쾅 하고 격렬하게 닫히고는 잠겼다. 의자와 침대가 잠시 승리의 춤을 추는 듯했고, 그러고는 갑자기 모든 것이 조용해졌다. 그는 구겨진 시트를 바라보며 서 있었다. 실제 목소리였나? 그는 다시 주위를 살폈지만, 흩어진 이불과 피 묻은 침대 말고는 아무것도 알아채지 못했다. 그때 그는 방을 가로질러 세면대 가까이 가는 움직임 소리를 분명히 들었다. 모든 사람이, 높은 교육을 받았다 해도 어떤 미신적 관념은 가지게 된다. ‘으스스하다’로 불리는 바로 그 느낌이 그를 사로잡았다. 그는 방문을 닫았고, 화장대 앞으로 가서는 그의 짐을 내려놓았다. 불현듯 그는 깜짝 놀라며, 자신과 세면대 사이에서, 공중에 매달려 감겨 있는 피 묻은 리넨 붕대 조각을 인지했다.그는 놀란 상태로 그것을 바라보았다. 그것은 비워진 붕대였고, 제대로 묶여 있었지만, 완전히 비어있었다. 그는 그것을 잡으려 앞으로 나아가려 했지만, 어떤 감촉이 그를 방해했고, 목소리 하나가 꽤 가까이서 들려왔다.
행복 시크릿 150
미래북(MiraeBook) / 성기철 (지은이) / 202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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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북(MiraeBook)소설,일반성기철 (지은이)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고, 행복을 목표로 하거나 추구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답해 나가는 과정이 바로 인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동서고금의 위인들이 정의하는 각기 다른 행복론을 소개하고,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떠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지 스스로 사색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행복에 대해서는 수만 갈래의 방향이 있을 수 있지만, 이 책에서는 사상가, 심리학자, 소설가, 영적 지도자 등 150인의 행복 탐구자들이 하나같이 이야기하는 ‘지금, 노력, 마음, 주체성, 사랑, 만족, 감사, 절제, 소박함, 여유, 인간관계, 일, 시련, 순리, 믿음’ 15개의 주제를 선정해 정리했다. “내 강의에서는 행복의 비법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대신 수강생을 일깨워 주지요”라고 말한 하버드대 행복학 명강사 탈 벤 샤하르의 말처럼 이 책을 읽는다 해도 명확한 행복의 비결을 알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행복 탐구자들의 가르침이나 지혜를 통해 뭔가 깨달음을 얻었다면 그것만으로 행복에 조금 더 가까워졌다고 할 수 있겠다.프롤로그 PART 1. 지금이 중요하다 행복은 언제나 지금 여기에 있다_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오늘을 잘 살펴라_ 칼리다사 인생은 현재의 축제다_ 라이너 마리아 릴케 포도주는 그만 익혀라_ 퀸투스 호라티우스 우리한테 있는 것은 현재뿐이다_ 레프 톨스토이 이 순간을 충만하게 장식하라_ 헨리 나우웬 마음의 눈을 닦아라_ 앤드류 카네기 행복에는 타이밍이 있다_ 이어령 PART 2. 행복은 노력하는 자의 몫이다 행복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_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만들어진 행복을 찾지 말고 직접 만들어라_ 알랭 애써 지혜를 습득하라_ 소크라테스 행복을 얻기 위해 싸우고 노력하라_ 엘리자베스 길버트 행복의 40%는 자기 노력에 달렸다_ 소냐 류보머스키 게으름뱅이가 행복할 순 없다_ 윌리엄 블레이크 마음 수련 기술을 익혀라_ 마티유 리카르 인문학은 시련의 피난처다_ 프란체스코 페트라르카 자아실현 욕구를 키워라_ 에이브러햄 매슬로우 진정한 행복은 눈물과 땀이 함께한다_ 마윈 자기 행복은 자기가 만들어야 한다_ 법륜 PART 3. 행복은 자기 마음속에 있다 행복은 자신이 마음먹는 만큼 주어진다_ 에이브러햄 링컨 행복의 파랑새는 마음속에서 찾아야 한다_ 알랭 드 보통 자기 마음을 모르면 불행하다_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행복은 자기 마음속에 둥지를 틀고 있다_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자기 마음을 선한 쪽으로 정비하라_ 제임스 알렌 불행을 책망할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없다_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흔한 장미 한 송이라도 내 것이면 소중하다_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걱정의 사슬을 끊어라_ 푸블리우스 오비디우스 편견을 갖지 말라_ 제인 오스틴 행복은 날마다 천 개의 얼굴로 나타난다_ 이해인 PART 4. 주인공으로 살아야 한다 주체적인 삶이라야 행복하다_ 버트런드 러셀 남과 비교하는 습관을 버려라_ 샤를 몽테스키외 자신의 불완전함을 인정할 용기를 가져라_ 알프레드 아들러 자신에게 친절을 베풀어라_ 캐서린 샌더슨 자신의 진실된 욕구를 채워라_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삶의 의미를 절대 포기하지 말라_ 빅터 프랭클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라_ 릭 워렌 행복이라는 선물은 받을 줄 아는 자의 몫이다_ 랄프 왈도 에머슨 아무렴 짐승보다는 행복해야지_ 월트 휘트먼 이웃보다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라_ 웨인 다이어 동심을 회복하라_ 이탁오 자신이 무엇을 위해 사는지 알아야 한다_ 이병철 행복한 사람은 의미 중심 프레임으로 산다_ 최인철 PART 5. 사랑은 가장 위대한 선물이다 행복을 경험하는 데 사랑만 한 것이 없다_ 헤르만 헤세 세상에서 진실한 것은 사랑뿐이다_ 스탕달 사랑은 육천 살의 어린이다_ 빅토르 위고 사랑이야말로 행복의 원천이다_ 알퐁스 도데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는 사실을 알 때 진정 행복하다_ 애덤 스미스 사랑하고 일하라, 그것이 삶의 전부다_ 지그문트 프로이트 당신을 불행하게 하는 일을 남에게 하지 말라_ 힐렐 사랑받기보다 사랑하라_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자기보다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라_ 마더 테레사 남을 섬기는 방법을 탐구하라_ 알베르트 슈바이처 남에게 행복을 나눠주면 자신이 더 행복해진다_ 피터 드러커 사랑받는 것보다 사랑하는 것이 더 행복하다_ 유치환 사랑이 있는 고생은 더 큰 행복을 안겨준다_ 김형석 PART 6. 만족해야 마음에 평화가 깃든다 현재에 만족하라_ 루키우스 세네카 조금 부족해도 괜찮다_ 플라톤 이성이 가리키는 것을 실행하라_ 르네 데카르트 행복은 웅장한 것이 아니다_ 올더스 헉슬리 행복은 반복의 욕구이다_ 밀란 쿤데라 평균적인 사람이 못 되어도 잘살 수 있다_ 데이비드 번스 자신의 선택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_ 배리 슈워츠 안분지족, 안빈낙도_ 윤선도 불평불만이 제로인 사람_ 천상병 PART 7. 감사는 최상의 미덕이다 감사는 모든 덕목의 아버지다_ 마르쿠스 키케로 아침에 눈뜰 수 있는 것도 고마운 일이다_ 쥘 르나르 행복은 이성으로 따지면 안 된다_ 길버트 체스터턴 소확행을 즐겨라_ 무라카미 하루키 욕망을 통제할 줄 알아야 한다_ 윌리엄 어빈 83%만 좋으면 된다_ 에드 디너 작은 일에서 즐거움을 찾아라_ 헨리 워드 비처 마음속이 자유로우면 감사한 일이다_ 스티븐 호킹 사소하지만 행복한 순간 33가지_ 김성탄 이 순간 살아있다는 게 감사한 일이다_ 박경리 행복은 아이스크림이다_ 서은국 PART 8. 욕심이야말로 불행의 주범이다 행복은 소유하는 데 있지 않고 존재하는 데 있다_ 에리히 프롬 행복은 소유할 수 없으며 다만 추구할 뿐이다_ 안톤 체호프 행복은 나비와 같다_ 나다니엘 호손 행복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지 말라_ 존 스튜어트 밀 완벽주의자보다 최적주의자가 좋다_ 탈 벤 샤하르 집착을 버려라_ 아잔 차 감사 인사를 바라지 말라_ 데일 카네기 경제학자의 행복 방정식_ 폴 새뮤얼슨 부조리에 반항했던 작가의 솔직한 고백_ 알베르 카뮈 죽을 때 미소 지을 수 있는 사람_ 김수환 PART 9. 소박함이 화려함을 이긴다 생각과 말과 행동을 단순하게 하라_ 헨리 데이비드 소로 가장 적은 것이 최고의 행복을 보장한다_ 프리드리히 니체 불행하지 않으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라_ 앙드레 콩트 스퐁빌 빵 한 덩어리와 거처할 집만 있어도 행복하다_ 오마르 하이얌 책상 하나, 과일 한 접시면 충분하다_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커피 한잔에도 행복이 있다_ 하인리히 하이네 가장 단순한 것이 가장 화려하다_ 가브리엘 샤넬 작은 것이 아름답다_ 에른스트 슈마허 군만두와 사우나만 있으면 살 만하다_ 사이토 다카시 불필요한 소유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이 좋다_ 법정 PART 10. 여유를 즐겨라 제일가는 행복은 권력이 아니라 자유다_ 장 자크 루소 여행길에 행복이 있다_ 파울로 코엘료 고독도 행복일 수 있다_ 윌리엄 워즈워스 아무것도 바라지 않기에 자유롭다_ 니코스 카잔차키스 쾌락이 곧 선이다_ 제러미 벤담 미소는 공짜로 즐길 수 있는 보약이다_ 마리 헬빈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_ 에크낫 이스워런 걷기 명상으로 마음의 평화를 구하라_ 틱낫한 혼자 있다고 반드시 외로운 것은 아니다_ 이백 발걸음을 조금만 늦추어라_ 린창성 숲속에서 행복 호르몬을 만끽하라_ 이시형 PART 11. 모든 인간관계는 자기한테 달렸다 인간관계는 사랑을 먹고 자란다_ 조지 베일런트 혼밥, 혼술은 짐승의 삶이나 다름없다_ 에피쿠로스 가족과 친구가 있으면 행복하다_ 대니얼 길버트 연봉보다 배우자가 더 중요하다_ 앤드류 오스왈드 가는 곳마다 행복 제조자가 돼라_ 오스카 와일드 행복의 3요소_ 리처드 이스털린 남에게 잘 보이려고 너무 애쓰지 마라_ 기시미 이치로 군자삼락_ 맹자 저녁때 돌아갈 집이 있으면 행복하다_ 나태주 PART 12. 일은 곧 축복이다 진심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라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할 일을 찾았다면 축복받은 사람이다 토머스 칼라일 해야 할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 행복하다 앙드레 지드 행복은 일을 해서 얻어야 값지고 오래간다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할 일, 사랑하는 사람, 희망이 있다면 행복하다 임마누엘 칸트 행동에 몰입하면 삶의 만족감이 커진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평온한 마음으로 일하는 것을 즐겨라 토머스 제퍼슨 일에 몰두해야 불행이 달아난다 루트비히 베토벤 행복한 일하기의 세 가지 조건 존 러스킨 지적인 활동을 해야 행복하다 아리스토텔레스 열심히 일하는 것만이 살아있다는 증거다 장 앙리 파브르 PART 13. 시련에는 반드시 행운이 따른다 행복과 불행은 혼자 오지 않는다_ 윌리엄 셰익스피어 기쁨과 슬픔은 함께 온다_ 칼릴 지브란 슬픔 속에는 연금술이 있다_ 펄 벅 행복의 문은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다_ 헬렌 켈러 행복 여부는 인생 끝자락에 가봐야 판단할 수 있다_ 솔론 원대한 희망을 가져야 행복이 오래간다_ 슈테판 게오르게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으니까 행복하다_ 윌리엄 제임스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사람이 장수한다_ 마틴 셀리그먼 자신의 한계를 ‘허그’하라_ 닉 부이치치 평생토록 행복한 인생은 지옥이다_ 조지 버나드 쇼 PART 14. 순리를 따르면 세상살이가 편하다 자연에 순응하라_ 에픽테투스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고 살아라_ 바뤼흐 스피노자 무심코 세월을 보내는 사람이야말로 행복하다_ 알렉산더 포프 인생은 희극이며 행복은 숙명이다_ 아르튀르 랭보 무지의 대가를 치르지 않고는 행복할 수 없다_ 아나톨 프랑스 물이 돌을 이긴다_ 노자 중용에서 행복을 구하라_ 린위탕 모든 행복은 삶 속에 존재한다_ 박목월 PART 15. 종교와 양심은 두려움을 물리친다 진정한 행복은 신에 의해서만 가능하다_ 토마스 아퀴나스 자신이 믿는 신과 하나가 돼라_ 라마크리슈나 삶을 관조적으로 볼 수 있도록 노력하라_ 블레즈 파스칼 두려움을 걷어내고 살아라_ 마틴 루터 킹 용서하면 즉시 평화를 되찾을 수 있다_ 달라이 라마 양심을 갖고 살면 365일이 성탄절이다_ 벤저민 프랭클린 참고 도서소크라테스부터 이어령까지… 동서고금 행복 탐구자들의 지적 통찰과 인생 조언을 담은 행복 수업 누구나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고, 행복을 목표로 하거나 추구하며 살아간다. 그리고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답해 나가는 과정이 바로 인생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동서고금의 위인들이 정의하는 각기 다른 행복론을 소개하고,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떠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지 스스로 사색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행복에 대해서는 수만 갈래의 방향이 있을 수 있지만, 이 책에서는 사상가, 심리학자, 소설가, 영적 지도자 등 150인의 행복 탐구자들이 하나같이 이야기하는 ‘지금, 노력, 마음, 주체성, 사랑, 만족, 감사, 절제, 소박함, 여유, 인간관계, 일, 시련, 순리, 믿음’ 15개의 주제를 선정해 정리했다. “내 강의에서는 행복의 비법을 가르쳐 주지 않습니다. 대신 수강생을 일깨워 주지요”라고 말한 하버드대 행복학 명강사 탈 벤 샤하르의 말처럼 이 책을 읽는다 해도 명확한 행복의 비결을 알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행복 탐구자들의 가르침이나 지혜를 통해 뭔가 깨달음을 얻었다면 그것만으로 행복에 조금 더 가까워졌다고 할 수 있겠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나는 지금 행복한가?’ ‘행복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50인의 행복 탐구자가 말하는 ‘행복의 의미’를 찾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에서 꼭 이루고 싶은 것이나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라고 물으면 대부분은 “행복해지고 싶다”라고 대답한다. 그만큼 행복은 일부 사람들만이 소망하는 것이 아니라 전 인류의 공통적인 희망사항이다. 승려이자 작가인 법륜은 행복을 “마음이 불편하지 않은 것”이라고 했다. 그에 따르면 행복은 “사람마다 각자가 바라는 평온한 마음”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당신은 지금 행복한 상태인가? 우리는 아주 당연하게도 어떠한 조건이 갖추어지면 행복해질 거라고 착각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수많은 연구를 통해 밝혀진 바에 따르면 돈도 일정량 이상을 벌면 아무런 감흥이 없어지고, 이성도 얼마간의 기간이 지나면 감정적으로 무뎌지는 시기가 찾아온다. 비싸고 좋은 것들, 무조건 새로운 것들이 영원한 행복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우리의 행복을 결정짓는 것일까? 저자는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물음 앞에 150인의 철학자, 사상가, 예술인, 문학가, 경영인 등이 제시하는 ‘행복의 정의’를 모아 이 책을 펴냈다. 당신이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혹은 행복해지기가 어렵다면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이 도움이 될 것이다.
생각교실 1 : 공부가 진짜 재밌어지는 100가지 이야기
황금나침반(민음사) / 펑판 글, 하진이 옮김 / 2007.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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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나침반(민음사)육아법펑판 글, 하진이 옮김
\'공부\'를 주제로 한 100가 이야기 모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위인들의 힘든 시절과 여러 에피소드, 예부터 전해오는 속담이나 민담, 우화 등에 나온 \'공부\'에 관한 백 가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책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으며 진짜 공부란 무엇일까 되새겨보는 시간을 선사한다. 부모님이 말하는 모범생과는 거리가 먼 꼬마 마리 퀴리, 파브르와 에디슨은 어떻게 존경받는 위인이 될 수 있었을까, 왜 공자는 어린아이에게 스승이 되어 달라고 부탁했을까, 둥근 달걀을 어떻게 똑바로 세울 수 있었을까, 왜 배고픈 아이는 당장 생선이 아니라 낚시하는 방법을 가르쳐달라고 하는 걸까, 거미는 어떻게 바다처럼 넓은 저쪽 지붕까지 건널 수 있었을까 등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1교시-스스로에게 힘을 북돋아주는 시간 11 001 고양이를 이기는 방법 12 / 002 한결같은 마음 15 / 003 새 세상을 연 거미줄 다리 19 / 004 노스님의 가르침 23 / 005 상상력의 힘 26 / 006 울타리 밖으로 나가기 30 / 007 아버지의 평가 34 / 008 나를 담금질하는 연장 38 / 009 두 아들의 운명 42 / 010 최고령 등반가 45 / 011 낚싯대와 물고기 48 / 012 배추흰나비의 탈출 51 / 013 마리의 집중력 54 / 014 도둑의 훈계 57 / 015 새끼사슴의 달리기 연습 60 / 016 플로베르가 아픈 까닭 63 2교시-교과서를 잠시 덮어두는 시간 017 쓸모없는 재주 68 / 018 영어 정복의 길 72 / 019 명의의 기준 75 / 020 찢어진 천 조각 78 / 021 공부의 대가 81 / 022 부인의 충고 84 / 023 유명한 발효 음식 87 / 024 산꿩의 죽음 91 / 025 물리학자가 된 제본공 95 / 026 귀머거리 음악가 98 / 027 컵의 용적 재기 101 / 028 관찰의 중요성 104 / 029 개똥벌레 형광등 107 / 030 길을 찾은 꼬마개미 110 / 031 장난감을 부수는 말썽꾸러기 114 / 032 검술의 대가가 되기까지 118 3교시-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 033 현판 쓰기의 달인 124 / 034 우수학급 만들기 128 / 035 달걀을 품은 소년 131 / 036 전우들의 목숨을 살린 수액 134 / 037 10년 만에 완성한 그림 138 / 038 어린 사람의 제자가 된 노인 142 / 039 뒤마가 흐느낀 이유 145 / 040 쇠똥을 모으는 쇠똥구리 148 / 041 인형극은 이제 그만 151 / 042 공자를 가르친 소년 154 / 043 ??한서?? 외우기 158 / 044 혁명가의 시간표 161 / 045 상대를 골탕 먹인 기억력 164 / 046 연설가가 된 말더듬이 168 / 047 달리기를 좋아하는 아이 171 / 048 눈길 위의 나무 175 / 049 어느 지휘자의 소신 178 / 050 북극성으로 길 찾기 181 / 051 한밤중의 글자 공부 184 4교시-내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 052 벼룩의 점프 188 / 053 풀밭 위의 길 191 / 054 쇠사슬에 묶인 코끼리 194 / 055 건축가의 특기 198 / 056 개미형제의 먹이 찾기 202 / 057 루쉰의 독서 방법 206 / 058 잘라낸 침대 다리 209 / 059 양말의 색깔 212 / 060 재즈 바의 피아노 연주자 215 / 061 터져버린 압력밥솥 218 / 062 장대 위의 선물 221 / 063 쇠막대기로 바늘 만들기 225 / 064 그의 이름은 ‘신의 검’ 228 / 065 장원급제한 노인 232 / 066 호랑이를 그리기 위해서 235 / 067 시 구절 완성하기 239 5교시-세상과 즐겁게 만나는 시간 068 당나귀를 팔러 가는 길 244 / 069 두부 한 모 248 / 070 개미 때려잡기 251 / 071 소원의 돌 255 / 072 도를 깨우치는 방법 258 / 073 전투에서 이기는 법 262 / 074 파부침주 266 / 075 소크라테스 제자 되기 269 / 076 쓸모없는 10만 달러 272 / 077 기름장수의 기술 275 / 078 척박한 땅에 농사짓기 279 / 079 쥐들의 미로 찾기 282 / 080 쉬터리의 공부법 285 / 081 모가 벼가 되기까지 288 / 082 상어는 겁쟁이 291 / 083 매미의 날기 수업 294 / 084 꽃사슴과 늑대 298 / 085 어느 교수의 피아노 강습 302 / 086 대학자가 된 진바보 306 / 087 생기 있는 글 309 / 088 꿈에서 해답을 얻은 과학자 313 6교시-내 삶의 지도를 만드는 시간 089 공부하는 여인 318 / 090 쓸모 있는 속담 322 / 091 ‘학’과 ‘문’이 만났을 때 326 / 092 특별한 수학 시험 330 / 093 파브르의 열정 334 / 094 잠자리 잡기 338 / 095 바위 밀치기 342 / 096 엎질러진 석유램프 346 / 097 달걀 세우는 법 349 / 098 휴양지 사장이 된 소년 353 / 099 물에 빠져 죽은 쥐 357 / 100 건축가가 된 미장이 360 ■ 밑줄 긋고, 평생 되새기고 싶은 백 가지 이야기” 교과서를 덮어라! 자기 자신만의 생각 창문을 열어라! 지혜 할아버지의 누룽지처럼 구수한 말씀과 함께 듣는 ‘공부가 진짜 재밌어지는’ 100가지 이야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는 새로운 형식의 이야기 모음.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기발한 상상력과 따뜻한 마음을 되돌려준다.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수업이 시작됐다! 얘들아, 우리 함께 생각교실 가자! ■ 아이들이 정말 듣고 싶고, 정말 필요한 백 가지 이야기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장을 넘기며 되새긴다! 세상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다. 그 이야기에는 대개 ‘사랑’ ‘성공’ ‘희생’ 같은 주제가 담겨 있다. 어른이 되기 전의 아이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이야기는 무엇일까? 이 말은 곧, 아이들은 어떤 주제를 담고 있는 이야기를 가장 좋아하고, 또 필요할까, 하는 문제와 맞물릴 것이다. 아이의 시간은 학교의 시간과 같다. 아이들은 학교를 떠날 때 어른이 된다. 그리고 학교에서 아이들은 ‘공부’를 배운다. 하지만 수학공식, 영어단어 같은 것이 공부의 전부 혹은 진짜 의미일까? 아이들의 성장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공부’에 관한 이야기는 어떤 것이 가장 도움이 될까?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위인들의 힘든 시절과 여러 에피소드, 예부터 전해오는 속담이나 민담, 우화 등에 나온 ‘공부’에 관한 백 가지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생각교실1??은 ‘지혜 할아버지의 노트’와 더불어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고 진짜 공부란 무엇일까, 되새겨보는 귀중한 시간을 선물한다. 동양에서 완전한 숫자로 여겨지는 100이란 숫자처럼 이 속에는 개미, 쥐, 꽃사슴, 늑대 등 동물부터 루쉰, 콜럼버스, 플로베르, 퀴리 등 위인들이 등장해 마치 ‘노아의 방주’처럼 공부에 관한 새로운 대륙을 향한 여행을 떠난다. 부모님이 말하는 모범생과는 거리가 먼 꼬마 마리 퀴리, 파브르, 에디슨은 어떻게 존경받는 위인이 될 수 있었을까, 왜 공자는 어린아이에게 스승이 되어 달라고 부탁했을까, 둥근 달걀을 어떻게 똑바로 세울 수 있었을까, 왜 배고픈 아이는 당장 생선이 아니라 낚시하는 방법을 가르쳐달라고 하는 걸까, 거미는 어떻게 바다처럼 넓은 저쪽 지붕까지 건널 수 있었을까……이야기를 하나하나 읽어나가며 생각을 주고받다 보면 아이들의 생각의 키가 훌쩍 자란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교훈을 강요하는 교과서 같은 이야기는 가라! 푸른 하늘을 담은 창문처럼 세상과 성장을 향해 열려 있는 진짜 이야기 \"생각교실1\"은 저마다 다른 아이들의 키와 눈높이를 똑같은 크기의 책상에 붙들어놓고 똑같은 이야기를 들려주는 학교에서 벗어난 새로운 교실이다. 이 교실에는 백 명의 보이지 않는 선생님이 수학공식이나 영어단어 따위는 잠시 제쳐두고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혹은 공부를 가르친다. 아이들이 맛있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에는 앞서 말한 주인공들과 저마다 달리 해석할 수 있는 열린 이야기가 있다. 할아버지의 나직한 목소리로 써내려간 ‘지혜 할아버지의 노트’에는 부모가 아이들에게 이 이야기를 통해 어떤 힘을 북돋아줄 수 있는지 ‘가르치지’ 않고 열린 이야기로 들려준다. 예를 들어 ‘공부’에서 필요한 ‘집중력’을 이야기하는 대목을 살펴보자. 플로베르가 몹쓸 병에 걸린 것처럼 앓아 누워버린 까닭이 주인공이 약을 먹고 자살하는 대목에 너무 심취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에는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해 집중하라.’는 식의 교훈적인 이야기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 읽는 사람은 그저 플로베르의 이야기를 통해 상상의 나래를 펴는 것이다. 심지어 플로베르가 몸과 마음을 다해 쓴 ??보바리 부인??이 어떤 책인지 궁금해 자연스레 서점에 가고 싶은 충동이 생길지도 모른다. ‘논술 열풍’이 불면서 신문 사설이나 오염된 정보, 기출 문제 등으로 짜깁기한 책의 홍수 속에서 ??생각교실1??은 모처럼 스스로 열린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이야기의 힘을 되살리는 귀중한 경험이 될 것이다.
믹스
엘도라도 / 이동조 지음 / 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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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도라도소설,일반이동조 지음
세상을 주도하고 이끌어나가는 상위 20%의 사람들을 분류하고 그들을 다시 세 가지 특정 사고방식으로 묶어내 하나의 이론으로 정립한 책이다. 이 세 가지 사고 메커니즘은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월트 디즈니로 대변되는 크게 성공한 사람들 특유의 사고방식이자 심리상태까지 아우른다. 성공한 사람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해보면, A부터 Z의 순으로 차근차근 생각하고 계획을 세워 일을 추진하는 ‘사다리형 인간’과 뚜렷하고 확고한 이상향을 머릿속에 그려놓고 어느 순간 획기적인 도약을 하는 ‘동아줄형 인간’, 그리고 축적된 정보와 뛰어난 몰입을 결합해 한순간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창의성을 뿜어내는 ‘믹서형 인간’으로 나눠볼 수 있다. 이 책은 성공을 위해서는 일단 성공한 사람들의 사고 메커니즘을 파악해 실제로 활용할 필요가 있고, 때와 상황에 맞게 각각의 사고방식을 적절히 동원할 줄 아는 능력을 배양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더불어 이 세 가지 사고 메커니즘의 상관관계와 서로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까지 자세히 일러줌으로써 좀 더 성공적이고 행복한 조직, 가정, 사회를 구성할 수 있는 방법도 흥미롭게 제시하고 있다. 프롤로그. 세상을 주도하는 세 가지 인간 유형 제1장 빌 게이츠와 사다리 사다리형 인간의 탄생 꿈.끼.꾀.끈.깡.꼴.꾼, 일곱 칸의 사다리 빌 게이츠는 사다리형 인간? 한 외국계 기업 CEO의 실수 벤다이어그램 마니아 연봉 1억 세일즈왕들의 공통점 사다리형 인간의 아이디어 발상법 제2장 월트 디즈니와 동아줄 동아줄형 인간의 탄생 미래의 눈으로 현재를 보다 1+1에서 10을 만드는 마술 명문대 졸업생들의 성공 비밀? 이상향은 살아 움직인다 이상주의자의 어두운 그림자 독재와 종교가 움직이는 원리 왜 그들은 열린 광장을 싫어할까? 제3장 스티브 잡스와 믹스현상 믹서형 인간의 위대한 탄생 神나는 생각, 神나는 꿈 믹서형 인간의 아이디어 발상법 당신의 뇌 도서관은 얼마나 큰가? 데이터를 믹스시키는 창조자들 1%가 되는 사고 메커니즘 에디슨에게 도전정신을 배우지 말라 미치려면 제대로 미쳐라 성공기업으로 가는 새로운 실험 제4장 MIX의 심리학 리처드 바크의 비밀코드 낙관적인 현실주의자 스티브 잡스와 빌 게이츠가 함께 일한다면? 스티브 잡스가 실직한다면? 베스트셀러들에 숨겨진 MIX의 비밀 스트레스 먹이사슬 통합, 통섭, 조화를 이룬 트리플 위너 에필로그 참고도서 및 기타 자료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월트 디즈니, 그들의 머릿속에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세상에 위대한 족적을 남기고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로 세상 돌아가는 법칙을 완전히 뒤바꾸는 특별한 사람들이 있다. 동일한 일에 모든 걸 바쳐도 성공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똑같은 시간, 똑같은 자원으로, 똑같은 일에 매달려도 사람에 따라 그 결과가 천차만별 달라지기도 한다. 왜 그럴까?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 사이에 어떤 메커니즘이 작용하기에 이런 크나큰 결과가 초래되는 것일까? 《믹스》의 저자 이동조는 수많은 성공과 실패를 바라보고 분석하고 통찰하는 과정에서 그 주요 메커니즘으로 사고방식의 차이를 발견해냈다. 세상을 주도하고 이끌어나가는 상위 20%의 사람들을 분류하고 그들을 다시 세 가지 특정 사고방식으로 묶어내 하나의 이론으로 정립했다. 그 결과물이 바로 이 책 《믹스》다. 우선 사전적 의미상 ‘섞는다’는 뜻을 지닌 ‘믹스’는, 이 책에서 세 가지 사고방식을 적절히 활용해 최상의 결과를 얻는 과정을 의미한다. 이 세 가지 사고 메커니즘은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월트 디즈니로 대변되는 크게 성공한 사람들 특유의 사고방식이자 심리상태까지 아우른다. 즉 성공한 사람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해보면, A부터 Z의 순으로 차근차근 생각하고 계획을 세워 일을 추진하는 ‘사다리형 인간’과 뚜렷하고 확고한 이상향을 머릿속에 그려놓고 어느 순간 획기적인 도약을 하는 ‘동아줄형 인간’, 그리고 축적된 정보와 뛰어난 몰입을 결합해 한순간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창의성을 뿜어내는 ‘믹서형 인간’으로 나눠볼 수 있다. 단적인 예를 들자면, 믹서형 사고방식을 쉽게 활용하는 사람들 중 하나가 매번 창조적 제품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는 스티브 잡스라 할 수 있고, 동아줄형 사고방식을 핵심 메커니즘으로 활용한 사람들 중 하나가 바로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환상적인 동화의 세계를 구현해낸 월트 디즈니이며, 사다리형 사고방식을 주요 동력으로 삼았던 이가 빌 게이츠라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어떤 특정 유형의 사고방식이 더 우월하다는 식의 주장이 아니다. 성공을 위해서는 일단 성공한 사람들의 사고 메커니즘을 파악해 실제로 활용할 필요가 있고, 때와 상황에 맞게 각각의 사고방식을 적절히 동원할 줄 아는 능력을 배양할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더불어 이 세 가지 사고 메커니즘의 상관관계와 서로에게 미치는 심리적 영향까지 자세히 일러줌으로써 좀 더 성공적이고 행복한 조직, 가정, 사회를 구성할 수 있는 방법도 흥미롭게 제시하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1%의 힘은 ‘믹스’에서 발휘된다! 최근 융합, 조화, 통섭 등 근본적으로 ‘섞는다’는 의미가 포진된 키워드에 주목하는 추세다. 왜 그럴까? 한 명의 특출 나게 뛰어난 사람이나 하나의 강력한 조직만으로는 진정한 성공과 만족, 행복을 이룰 수 없기 때문 아닐까. 결국 기존의 것을 묶고 결합해 더 나은 무언가를 창출하고 더 높은 경지에 이를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생각’이나 ‘사고방식’도 자신에게 유난히 강력한 하나의 것에만 매몰될 것이 아니라 다각도의 관찰을 통해 성공한 이들의 사고 메커니즘을 파악하고 적절히 조합해 활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에서도 1%의 창조성을 발휘하는 사고 메커니즘을 깨닫고 내 것으로 만들어 적재적소에서 활용하는 방법을 강조한다. 사실상 많은 이들은 이런 세 가지 사고 메커니즘을 아예 모르고 있거나 어느 특정 메커니즘이 유독 강하게 발현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그런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따라서 우선 이 책의 서두에 실린 체크박스를 활용해 자신이 어떤 사고방식을 더 많이, 더 자주 활용하는지 파악하는 게 순서다. 그리고 그 사고방식의 특성들 중 강점은 더 계발하고 약점이나 보완점을 확인해 이 책에 제시된 지침을 참고함으로써 좀 더 슬기롭게 일을 처리해나가는 게 다음 순서다.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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