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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효진 행정법총론 파이널
에스티유니타스 / 전효진 지음 / 2017.11.20
12,000
에스티유니타스
소설,일반
전효진 지음
행정법총론의 핵심이론과 중요 판례, 최근 개정법령을 빠르고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는 교재다. 시험 직전 행정법총론의 전 범위를 빠르게 점검할 수 있도록, 중요 기출 지문을 주제별로 정리하였다. 또한 기본서 출간 이후의 최신판례와 중요 판례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 수록하였다.PART 01 행정법총론 핵심 정리 CHAPTER 01 행정법통론 CHAPTER 02 행정작용법 CHAPTER 03 행정절차법 등 CHAPTER 04 행정의 실효성 확보 CHAPTER 05 행정상 손해전보 CHAPTER 06 행정상 쟁송 PART 02 2018 최신판례 및 중요 판례시험 직전 최종점검 OX 7/9급 행정법총론 단기완성을 위한 마무리 교재, <2018 전효진 행정법총론 파이널>로 행정법총론의 핵심이론과 중요 판례, 최근 개정법령을 빠르고 완벽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특징 PART 01 행정법총론 핵심 정리 시험 직전 행정법총론의 전 범위를 빠르게 점검할 수 있도록, 중요 기출 지문을 주제별로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행정법총론의 숙지해야 할 핵심 개념과 중요 법조문, 기출가능성이 높은 판례를 OX 체크를 통해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PART 02 2018 최신판례 및 중요 판례 기본서 출간 이후의 최신판례와 중요 판례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도록 수록하였습니다. 질서위반행위규제법, 개인정보 보호법, 행정심판법 등 최근 개정 법령을 다루어 개정 법령을 숙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최고의 회사들은 왜 나를 선택했을까?
미다스북스 / 오미영 (지은이) / 2021.06.15
15,00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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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
소설,일반
오미영 (지은이)
얼어붙은 취업시장에서 불안과 걱정으로 지내고 있는 수많은 예비졸업자, 취업준비자, 이직준비자들에게 자신의 기준을 세우고 점검할 수 있도록, 좀 더 버텨내고 도전할 수 있도록, 그래서 더 좋은 선택지를 찾고 선택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프롤로그 1장. 스물아홉, 승무원이 되다 01 스물아홉, 승무원이 되다 02 어떤 일이 나를 행복하게 할까? 03 나에게 최고의 회사는 어디일까? 04 승자의 강점은 태도에 있다 05 끝까지 해보기 전에는 불가능해 보인다 06 길이 안 보이면 일단 주어진 일들을 하자 07 승무원이 되고 나서 알게 된 것들 08 승무원이 되고 나서 진짜 공부를 시작하다 2장. 승무원 경력으로 금융 분석가가 되다 01 더 간절한 사람이 더 많은 일을 찾는다 02 모두가 반대해도 네가 원하면 가라 03 5번의 면접을 통과하다 04 비지니스 클래스를 타고 트레이닝을 받으러 가다 05 어떻게 하는지는 시도하면서 배워가라 06 키워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성장하라 07 비지니스 영어는 완벽해야 한다는 편견을 깨라 08 실전이 최고의 연습이다 3장. 작은 경험들을 연결하고 공감을 더하다 01 강점과 약점은 어떻게 의미를 부여하느냐에 달렸다 02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당연하지 않았던 것들 03 실수가 배움의 계기가 된 순간들 04 실패를 했을 때 거기서 오는 깨달음을 잡아라 05 나의 경험이 곧 나의 세계다 06 나만의 경험 조각모음을 시작하라 07 남들이 보기에 하찮은 경력도 나에겐 필살기가 될 수 있다 08 답은 하나가 아니다 4장. 최고의 기업에게 선택받는 8가지 방법 01 시작: 도전하는 것 자체가 절반의 성공이다 02 목표: 심장이 반응하는 기업을 선택하라 03 태도: 저 사람과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하라 04 의사소통: 나의 경험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05 성실함: 내가 좋아하는 일이 나를 성실하게 만든다 06 준비성: 나의 약점을 어떻게 이해시킬 것인가? 07 외모: 단정한 외모가 나를 설명한다 08 유연성: 서비스맨이 가진 최고의 장점이다 5장. 당신도 최고의 기업에서 시작할 수 있다 01 당신도 최고의 기업에서 시작할 수 있다 02 이젠 당신이 선택받을 차례다 03 한번 사는 인생, 성장형 욜로가 되자 04 도전을 망설이는 그대에게 05 세계를 무대로 삼아라! 06 우연이란 없다 07 지금의 나로 시작하고, 나답게 꿈을 이루자당신도 가장 높은 곳에서 시작할 수 있다! 최고의 기업을 선택하고, 또 그들이 당신을 선택하게 하는 비법! “지금 그곳에서부터 시작해 도전의 경험치를 쌓아라!” 수능 공부, 대학 졸업, 취업…. 돌이켜보면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자신의 삶에 의심이 든다. “내가 정말 잘 살아온 것이 맞나?” 이력서를 수십 군데 넣어도 연락 오는 곳이 없고 시간은 흐른다. 열심히 살았는데 내놓을 것이 없다. 내놓을 것이 있긴 있는데 뭘 내놓아야 할지 모르겠다. 이 책은 얼어붙은 취업시장에서 불안과 걱정으로 지내고 있는 수많은 예비졸업자, 취업준비자, 이직준비자들에게 말한다. “지금 그곳에서 도전해라! 당신도 최고의 회사에서 시작할 수 있다!” 떨어지고 실패하며 취업(이직) 준비 기간이 길어질수록 자신의 부족한 점만이 보일 것이다. 길이 보이지 않을 때, 늦었다고 생각될 때, 실패가 두렵고 할 수 없다고 생각될 때, 미래가 의심될 때 자신감이 떨어지고 조급한 마음이 생길 것이다. 불안감, 무력감, 열등감이 일어날 수도 있다. 이 책은 그런 사람들에게 자신의 기준을 세우고 점검할 수 있도록, 좀 더 버텨내고 도전할 수 있도록, 그래서 더 좋은 선택지를 찾고 선택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는 혼란의 시기를 겪었지만 자신의 기준을 찾고 도전하고 전략적으로 접근하여 최고의 회사에게 선택받을 수 있었다. 이 책에 그간에 느꼈던 솔직한 마음과 깨달은 노하우를 실었다. 작은 순간들을 연결해 어필하고, 공감을 얻어 설득하고, 경력 필살기를 만들어라! 세상이 나를 원하게 만드는 특별한 노하우 이 책에 담긴 저자의 경우와 독자의 상황이 완전히 다를 수도 있다. 그러나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자신의 기준을 가져야 한다는 것, 상대를 설득해 원하는 길로 걸어가고자 한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사실일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온 모든 경험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경험하라. 그리고 직접 판단하라. 스스로가 어떤 일을 할 때 흥미를 느끼고 행복한지! 그리고 그 일을 잘하도록 노력하라. 그러나 지금 당장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한다 해도 그 경험이 나의 내공으로 쌓임을 알라. 할 수 있는 한 최대로 열심히 하라. 내공이 쌓이면서 그 일이 좋아질 수도 있다. 추후 만날 다른 일과 연결되기도 한다. 일은 나의 생명인 시간과 그동안 모은 지식과 지혜를 주는 것이다. 삶의 의미와 경제적 대가를 얻는 것이다. ‘확신이 드는 일이 나올 때까지 찾는다.’는 마음을 갖고 찾기를 바란다.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스스로 깨달은 자신의 가치를 발현하며 살아가기를 바란다. 자신을 가치를 알고 적절한 전략을 사용해 어필하며 상대와 소통하는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많은 사람들로부터 선택받을 수 있다. 최고의 기업에게 선택받는 8가지 방법 1. 시작 : 도전하는 것 자체가 절반의 성공이다 - 사람들이 대략 몇 번을 도전하고 포기하는지 아는가? 놀랍게도 아예 도전하지 않는다. 확실히 성공한다는 보장 없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기 두렵다. 그러나 용기를 내 첫 점을 찍어라. 도전을 결심하라. 2. 목표 : 심장이 반응하는 기업을 선택하라 - 원하는 대로 되기를 바란다면 먼저 원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시작하는 것이 첫 점을 찍는 것이라면, 목표를 정하는 것은 마지막 점을 찍는 것이다. 목표만 정해도 이루는 길에 대한 시야를 갖게 된다. 3. 태도 : 저 사람과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하라 - 태도는 마음의 방향이다. 무의식이 나를 그 방향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긍정적이고, 원하는 결과 속에 이미 있다고 믿는 태도를 가져라. 저 사람과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하라. 4. 의사소통 : 나의 경험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 의사소통의 첫 단계는 ‘나를 아는 것’이다. 두 번째 단계는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 아는 것’이다. 내가 왜 공통의 목적에 부합하는 사람인지 이해시키려고 노력해야 한다. 상대가 원하는 경험을 파악해라. 5. 성실함 : 내가 좋아하는 일이 나를 성실하게 만든다 - 열심히 하는 것만 ‘성실’이라는 오류에서 벗어나라. 좋아하는 일은 당신을 성실하게 만들며, 더구나 열심히보다는 제대로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성실하지 않으면 결과가 없다. 성실의 끝엔 성공이 있다. 6. 준비성 : 나의 약점을 어떻게 이해시킬 것인가? - 상대가 장점들을 보게 하는 데 집중하기로 마음먹어라. 약점도 인생의 방향에 맞게 정리하고 보완하면 자신을 멋지게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요소가 된다. 준비를 하면 웬만한 약점들은 미리 해결된다. 7. 외모 : 단정한 외모가 나를 설명한다 - 외모는 생각의 표현이다. 당신이 오늘 가지는 느낌을 상대가 당신을 볼 때 똑같이 느낄 것이라고 인지해보라. 좋은 생각을 하라. 내가 원하는 이미지를 계속 보면서 마음으로 떠올려라. 8. 유연성 : 서비스맨이 가진 최고의 장점이다 - 유연성은 최고급 기술이다. 서비스를 순탄하게 하고 진화시키는 핵심이다. 건강한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서는 나 자신이 먼저 든든히 서야 한다. 그리고 기억하라. ‘나 자신을 아는 것’과 ‘나만의 기준’과 ‘공격성’을 갖는 것이 나를 보호할 때 중요하다.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
북스고 / 조연주 (지은이) / 2025.09.30
18,800원 ⟶
16,9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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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고
소설,일반
조연주 (지은이)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기질 사용 설명서이다. 이 책은 사람의 감정, 기질, 행동을 탐구하며 삶의 본질을 고민하는 조연주 작가의 <기질로 보는 심리학> 강의 내용을 토대로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기질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풀어내고 있다. 기질은 항상 자신 안에 있기에 어떻게 발현하고 발휘할지를 스스로 조율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자신의 기질 파악과 이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수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한다. 기질을 파악한다는 것은 자신을 알고 타인을 이해하려는 노력이자 훈련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기질과 성격이 삶과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며, 더 발전적인 모습을 위한 심리적 제안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인간군상을 모두 이해하기란 불가능한 일이지만, 적어도 나와 주변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추천사 프롤로그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어서 chapter 1 마음의 봄 : 내면의 언어 마음의 모국어를 찾아서 서로 다른 마음의 언어 기질의 빛과 그림자 우리가 기억하지 못하는 첫 번째 봄 착함의 역설 : 선의가 상처를 줄 때 chapter 2 숨겨진 뿌리 : 흔들림의 시작 통제 너머에 숨겨진 불씨 ‘집중’이 아닌 ‘조절’의 문제 ‘실수’가 아닌 ‘선택’ 마음의 미세한 진동 질투의 대상과 거리 chapter 3 새싹의 숨결 : 변화의 바람 백조의 옷을 입은 까마귀 열정이 만든 불완전한 약속 드러냄의 미학, 취약성이라는 선물 미성숙한 뇌가 만든 이기심 관계의 진실 속 숨겨진 메시지 chapter 4 이방인의 정원 : 다름의 공존 배구장에 들어온 농구공 다르게 피어난 꽃 피부와 마음 사이 내 삶의 리모컨 인간의 두 번째 지문 chapter 5 햇빛을 향한 움직임 : 반응에서 선택으로 발등에 불타오르는 순간 나만 바라봐, 친밀감의 오해 실수로 드러나는 기질 공적 자아의 시대, 걸어 다니는 스튜디오 두드릴 것인가, 건널 것인가 chapter 6 마음의 숲길 : 조화와 내면의 탐험 관계라는 합주, 성숙이라는 조율 내면의 비판자와 화해하기 칭찬인 줄 알았지? 교묘한 말의 칼날 감정의 수신 감도 마음의 탯줄을 끊어야 할 때 에필로그 당신이 돌아갈 집을 찾아서한때 SNS를 도배하던 질문이 있었다. “나 우울해서 빵 샀어.” 이게 무슨 소리인가 싶겠지만, MBTI 유형에서 T인지 F인지를 구별하는 질문으로 꽤 유행했었다. MBTI는 자기 보고식 성격 유형 검사로 쉽고 간편해서 편하게 활용하기에 좋다. 하지만 정확성이 떨어지고 지나친 단순화로 인해 실제 ‘나’를 이해하기에는 신뢰성이 부족하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심리 검사 중에 기질과 성격을 검사하는 TCI 검사가 있다. ‘나’의 기질과 성격 검사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는 검사로,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기질은 개인의 타고난 성질 즉 ‘천성’을 말한다. 기질은 유전자에서 나오는 생물학적이고 본능적인 인격의 일부로 여겨지며, 유전으로 물려받은 특질에서 나오기에 쉽게 변하지 않으며 계속 남아 있다고 한다.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기질 사용 설명서이다. 이 책은 사람의 감정, 기질, 행동을 탐구하며 삶의 본질을 고민하는 조연주 작가의 <기질로 보는 심리학> 강의 내용을 토대로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기질에 대한 이야기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풀어내고 있다. 기질은 항상 자신 안에 있기에 어떻게 발현하고 발휘할지를 스스로 조율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자신의 기질 파악과 이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수용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한다. 기질을 파악한다는 것은 자신을 알고 타인을 이해하려는 노력이자 훈련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기질과 성격이 삶과 관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며, 더 발전적인 모습을 위한 심리적 제안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인간군상을 모두 이해하기란 불가능한 일이지만, 적어도 나와 주변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이 책이 ‘나’를 이해하고 관계를 이어 나가는데 소중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기질은 우리의 반응과 감정, 관계를 결정짓는 마음의 기본 언어다 “기질을 이해하고 사람에 대한 실망이 줄었어요. 씁쓸했지만 어쩔 수 없는 순간들이 있더라고요. 의도적으로 악의를 가지고 그런 행동을 하는 게 아니라 저 사람은 저런 부분이 좀 더 활성화되어 있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사람을 볼 때 단면만 보고 성격이 이상하다거나 편협적으로 보던 시선도 다양한 시선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수업을 조금 더 일찍 배울 수 있었다면 인간과 삶에 대한 태도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관계의 진실 속 숨겨진 메시지> 중에서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은 조연주 작가의 <기질로 보는 심리학> 강의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기질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그동안 미처 깨닫지 못하고 고민하던 ‘나’에 대한 이해와 관계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을지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기질을 태어날 때부터 가지는 고유한 마음의 설계도라고 이야기하며, 자신의 기질을 알면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고 어떤 것에 상처받는지 등을 파악하는 수단이자 기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단단하지 않은 내면으로 인해 안정적이지 못한 관계의 불안함을 직시하고, 결국 자신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것이 모든 관계에서의 방향키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기질을 이해하고, 그 기질이라는 내면의 언어를 통해 자신과 더 깊이 소통하며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그 과정을 통해 우리는 스스로를 더 이해하고, 나다운 삶에 한 걸음 가까워질 수 있다. 당신만의 마음의 모국어인 기질을 찾아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 -<마음의 모국어를 찾아서> 중에서 《관계와 삶을 바꾸는 기질 심리학》은 총 여섯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챕터에서는 대부분이 겪고 있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직도 모르겠다(자기이해)’, ‘어느 분야로 취업 준비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진로)’, ‘배우자와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다(부부 관계)’,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로 힘들다(사회생활)’, ‘친구와 사이가 멀어졌다(친구 관계)’, ‘자꾸만 반복되는 연애 패턴에 지쳤다(연인 관계)’, ‘기질 이해로 자식들과 갈등을 줄이고 싶다(부모-자녀 관계)’, ‘모임에서 남들과 대화하기가 어렵다(대인 관계)’ 등의 문제들에 대한 사례를 들어 해석하고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기질과 성격을 이해하고 삶에서 더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자, 외부의 흔들림에도 굳건히 견디며 버틸 수 있는 심리적 주춧돌이 되어 줄 것이다.
날마다 email을
책만드는집 / 홍오선 지음 / 201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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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만드는집
소설,일반
홍오선 지음
한국의 단시조 5권. 홍오선 시집. 엄격한 정형률에 토대한 자기 독백체 형식의 시를 즐겨 쓰는 시인의 시적 결기와 순수성이 잘 표현되어 있는 시집이다. 시인은 우리 시조시단의 시 창작에서 교과서적인 틀을 고수하고 있는 시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중요한 전범이 되고 있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이 지상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안타깝고도 슬프며 한없이 외로운, 그러나 순결하고도 아름다운 완전한 사랑을 꿈꾸며 자연을 빌려 영원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으며, 또한 그리움과 인연의 아픔을 고백하는 시를 담아냈다. 시집에 수록된 전편 70여 수는 모두 단시조로서, 처음부터 비장한 각오로 단숨에 승부를 걸고자 온 정성을 쏟아붓는, 시인의 단시조 창작의 결기,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시인의 말 1부 징검다리의 말 꽈리 수평선 새벽 비 꽃무릇 눈썹달 징검다리의 말 수박 별 방점 등꽃 한밤중 뜬소문 거울, 어머니 서리꽃 썰물 2부 러브 인 아시아 욕심 러브 인 아시아 바람의 덫 달무리 돌탑 철길 따라 설산 너머로 새벽 물안개 찔레꽃 매듭 운문사, 여름 진눈깨비 그림자 단추 치통 3부 날마다 e-mail을 참매미 청맹과니 미리내 날마다 e-mail을 할미꽃 피어 거미줄 물방울 토우 꼭두 쑥 잠자리 길이 보인다 모래시계 그 자리 구름 몇 점 가을 바다 4부 금가락지 산수유 옷걸이 빈 의자 저녁, 겨울나무 여름 탄도항 화양계곡에서 은방울꽃 가지치기 물새 초승달 이슬 낮잠 봉숭아 꽃물 동백 금가락지 5부 해바라기 한때 마중물 비닐봉지 해바라기 한때 달팽이 낙엽, 그 후 풍경 거꾸로 살기 그믐달 봄의 허물 그림자놀이 하루살이 코바늘 민들레 소고 흠하다 종이꽃 해설_오세영홍오선 단시조집 『날마다 e-mail을』 홍오선 시인의 이번 시집 『날마다 e-mail을』에는 엄격한 정형률에 토대한 자기 독백체 형식의 시를 즐겨 쓰는 시인의 시적 결기와 순수성이 잘 표현되어 있다. 시인은 우리 시조시단의 시 창작에서 교과서적인 틀을 고수하고 있는 시인 중의 한 사람으로서 중요한 전범이 되고 있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이 지상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안타깝고도 슬프며 한없이 외로운, 그러나 순결하고도 아름다운 완전한 사랑을 꿈꾸며 자연을 빌려 영원한 사랑을 노래하고 있으며, 또한 그리움과 인연의 아픔을 고백하는 시를 담아냈다. 이번 시집에 수록된 전편 70여 수는 모두 단시조로서, 처음부터 비장한 각오로 단숨에 승부를 걸고자 온 정성을 쏟아붓는, 시인의 단시조 창작의 결기,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를 통해 홍오선 시인의 문학적 태도와 위상을 짐작할 수 있다.
남자아이가 아니라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21세기북스 / 박한아 (지은이) /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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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북스
소설,일반
박한아 (지은이)
페미니스트이자 여성 양육자로서 아이와 엄마에게 주어지는 세상의 무례한 시선들을 짚어내고, 그 안에서 아이를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 또 세상에 시선에 대항해 지금 시대의 양육자에게 필요한 마음가짐에 대해 고민한다. 뿐만 아니라 박한아는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주어졌던 수많은 콘텐츠가 얼마나 남성 중심적이었는지를 지적하며, 아이들에게 더 다양한 여성 서사를 보여주고자 시작한 동화책, 애니메이션 큐레이션에 관한 수많은 팁을 전한다. 또한 여성 양육자인 자신에게 많은 힘이 되어준 콘텐츠에 관한 정보 역시 아낌없이 소개한다. 이 시대의 양육자들에게 저자 박한아는 우리가 지금 하는 이 고민이 절대 사소하지 않다고 전한다. 이런 무례한 세상 속에서 여자아이, 남자아이를 벗어나 아이를 키우고 있는 누군가에게 보내는 공감의 육아 일기다.프롤로그 핑크와 파랑을 벗어난 아이는 훨씬 찬란히 빛난다 1장 무례한 세상에서 육아를 외치다 제 자아는 걱정마세요 좋은 아빠, 그냥 엄마 엄마 운전사가 필요한 이유 낮말도 밤말도 아이가 듣는다 딸이에요, 아들이에요? 아이의 취향 노키즈존에 찬성하신다고요? 개념맘과 맘충, 그 사이에서 ○ 스몰토크의 생활화 ○ 나의 첫 번째 내적 육아 동지를 소개합니다 (상) 2장 아이로 키우고 있습니다 네? 아들이라고요? 뽀뽀는 내가 하고 싶을 때 하는 거야! 세상에 맞아도 되는 아이는 없다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아들 키우는 법, 따로 있다? 핑크는 죄가 없다 남자애들은 다 그렇지 뭐? 남자아이들에게 더 관대한 세상 리본은 왜 미니마우스에만 있을까? 날카로운 첫 성교육의 기억 ○ 아이들에게 더 많은 여성 서사를! ○ 동화책 버전의 ‘백델 테스트’ 3장 아이는 한 뼘씩, 엄마는 반 뼘씩 자란다 예쁜 건 예쁜 거고 힘든 건 힘든 거다 3년 차의 함정 엄마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아이가 나를 키운다 완벽주의자의 육아: 흑역사 편 완벽주의자의 육아: 점진적 해결 편 착한 어린이가 될 필요 없어 엄마라는 직업 아이를 지켜주는 말 원 데이 앳 어 타임 기억하지 못한대도 괜찮아 별것 아니지만 도움이 되는 ○ 나부터 잘하자 ○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4장 아이에게는 더 큰 마을이 필요하다 나의 작은 사람 나의 가족, 나의 동료 아이는 자란다, 계속 자란다 어쩌자고 자식은 낳아가지고 어른이 된다는 것 카르마 폴리스 네 바퀴로 굴러가는 삶 출생율 최저 시대에 부쳐 ○ 나의 두 번째 내적 육아 동지를 소개합니다 (하) 에필로그 양육은 모두의 과업보편적인 남자아이와 엄마는 없다! 무례한 세상에서 육아를 외치는 페미니스트 엄마의 고군분투 육아 일기! “딸이에요? 아들이에요?” 장난감을 사러 가도, 길 가다 모르는 사람을 만나도 아이의 성별부터 묻는 사회에서 과연 아이는 본인 고유의 특성대로 자랄 수 있을까? 여자아이라서 얌전하고 남자아이라서 씩씩한, 여자아이라서 핑크색을 좋아하고 남자아이라서 파란색을 좋아한다는 추론은 이 사회에서 대체 언제까지 정답으로 남아있을 생각인지 도통 모르겠다. 이런 사회에 뿌리 깊게 자리 잡은 무례한 시선은 여성 역시 비껴가지 않는다. 여성 양육자를 개념맘 아니면 맘충으로 취급하는 세상에서 엄마들은 끊임없이 자신이 맘충이 될까 두려워한다. 그런데 이 개념맘의 길은 또 어찌나 험한지 우는 아이를 향한 사람들의 따가운 눈초리와 늘어만 가는 노키즈존 마크를 피해 다니며, 그리고 지나가는 어르신들의 수많은 육아 훈수까지 받아내야 한다. 결국, 오늘도 우는 아이를 등에 업고 화장실로, 또는 건물 밖으로 뛰어나가고 있을 여성들을 위해 저자 박한아는 펜을 들었다. 이 책은 페미니스트이자 여성 양육자로서 아이와 엄마에게 주어지는 세상의 무례한 시선들을 짚어내고, 그 안에서 아이를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 또 세상의 시선에 대항해 지금 시대의 양육자에게 필요한 마음가짐에 대해 고민한다. 뿐만 아니라 박한아는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주어졌던 수많은 콘텐츠가 얼마나 남성 중심적이었는지를 지적하며, 아이들에게 더 다양한 여성 서사를 보여주고자 시작한 동화책, 애니메이션 큐레이션에 관한 수많은 팁을 전한다. 또한 여성 양육자인 자신에게 많은 힘이 되어준 콘텐츠에 관한 정보 역시 아낌없이 소개한다. 이 시대의 양육자들에게 저자 박한아는 지금 우리가 하는 이 고민이 절대 사소하지 않다고 전한다. 이런 무례한 세상 속에서 여자아이, 남자아이를 벗어나 아이를 키우고 있는 누군가에게 이 공감의 육아 일기를 보낸다. 아이들에게 유독 무례한 세상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나답게’ 자랄 수 있기를, 자라서 ‘스스로’가 될 수 있기를! “애가 어쩜 이렇게 얌전해요? 여자애라고 해도 믿겠네!” “남자애라 그런지 씩씩하네!” “아휴, 무슨 여자애가 이렇게 부끄러운 줄을 몰라!” “넌 남자애가 무슨 인형이야, 인형이!” 아이를 키워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아이를 키워본 적이 없다면 한 번쯤은 누군가에게 해봤을 말들이다. 이 문장만 보면 성별이 아이들에 관해 제공하는 정보가 무궁무진한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이 세상엔 과연 사람들이 말하는 보편적인 여자아이, 남자아이가 있는 걸까? 왜 얌전한 남자아이는 ‘남자애치고 얌전한 아이’가 되고, 곰 인형 대신 공룡을 좋아하는 여자아이는 ‘별난 여자아이’가 되는 걸까? ‘여자답다’, ‘남자답다’의 기준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여자아이라서 핑크색을 좋아하고, 남자아이라서 파란색을 좋아한다는 이 고리타분한 추론은 과연 합리적일까? 저자는 여자아이와 남자아이를 가르는 색깔론에 당연한 의문을 품는다. 한 명의 개인은 수많은 선택지 속에서 본인 스스로가 선택하며 본인의 취향을 만들어나간다. 하지만 유독 아이들에게는 성별에 따라 어떤 선택지는 아예 제공조차 되지 않는다. 우리 사회는 태어날 때부터 성별에 맞게 핑크색 이불과 옷, 혹은 파란색 이불과 옷이 준비되어있지 않나? 또 대형 마트의 장난감 코너에만 가도 여아 완구는 알록달록한 핑크색, 남아 완구는 무채색으로 가득해 마치 여자아이는 인형 놀이를, 남자아이는 자동차를 좋아하도록 설계된 것은 아닐까 싶을 정도다. 아이를 향하는 무례한 시선은 이에 그치지 않는다. 다들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아이를 쉽게 만진다는 것. 유아차 속에 조용히 누워 있는 아이를 너무 쉽게 만지는 행동, 또 조금 큰 아이들에게는 뽀뽀 한 번만 해달라고, 손에 쥔 과자를 보며 제발 한 입만 달라고 조르는 등 아이의 의사를 묻지 않고 이런저런 행동을 요구하곤 한다. 그들의 무례한 행동 사이에 아이의 의사는 매번 반영되지 않는다. 저자는 여느 양육자와 같이 아이와 함께 살아가며 자연스레 아이들을 가까이서 만난다. 그때마다 성별이 아이들에 관해 말해주는 것이 정말 많지 않다는 것을, 우리가 서로를 존중하듯 아이의 의사를 존중해야 함을 느낀다. 우리가 어른들에게 성별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조심스러운 것처럼, 무언가를 요구하기 전에 항상 의사를 먼저 묻는 것처럼 아이들을 대할 때도 그런 노력이 필요하다. 성인을 향해 “여자라 핑크가 잘 어울리는구먼!”, “남자가 무슨 춤이야!”라고 말하는 것이 무례하다는 걸 안다면, 이젠 아이들에게도 같은 말을 하지 않는 노력을, 아이들에게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보는 노력이 말이다. 남편은 좋은 아빠, 나는 그냥 엄마? 이젠 끝없는 ‘엄마 자격 검증 시험을’ 끝내야 할 때! ★무례한 세상 속에서 아이를 키우는 한 페미니스트 엄마의 외침 이제 막 엄마가 된 여성들은 하고 싶은 말이 참 많다. 급격히 달라진 나의 몸과 마음도 이미 버거운데 엄마를 맘충 아니면 개념맘, 단 두 가지로 정의하는 사회의 시선과 주변 사람들의 무례한 태도에 쌓인 불만은 얼마나 많을까. “젖은 잘 나오냐”라는 말로 인사를 건네고 아이를 키우는 것에 관한 일방적인 지도 편달은 물론, 아이들을 향해 서슴없이 던지는 무례한 말들까지. 인생에 아이 한 명이 더 생겼을 뿐인데, 양육자들에게 세상은 180도 다른 곳이 되어 있었다. 이런 무례한 세상에서 양육자는 어떻게 자신을 지키며 아이와 함께 살아나갈 수 있을까? 아이에게도 여자아이, 남자아이가 여전히 큰 프레임이듯, 이 사회에서 ‘엄마’라는 호칭 속에 숨어있는 잣대는 다른 것들보다 더 냉정하고 무례하다. 아이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한 건 아빠와 엄마로 두 사람인데, 왜 유독 엄마에게만 더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일까? 식당에서 우는 아이를 달래고 있는 엄마는 그냥 엄마지만, 우는 아이를 달래고 있는 아빠는 좋은 아빠가 된다. 더욱더 재밌는 사실은 엄마가 육아에 있어 어떤 선택을 하든 모든 선택지에 비난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아이 이유식과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주면 아이 입맛이 까탈스러워진다며 타박하고, 사다 주면 아이가 엄마가 해준 밥도 못 얻어먹는다고 불쌍하다며 혀를 끌끌 차곤 한다. 대체 어쩌란 말이냐! 결국, 엄마를 향한 사회의 시선이란 이런 것이다. 잘하는 게 기본이고, 해야만 하는 일을 하니 딱히 언급할 필요도, 그 수고를 알아줄 필요도 없는 그냥 엄마. 이젠 잘 생각해봐야 할 때다. 이 사회에서 우리가 엄마들을 어떻게 대우하고 있었는지, 그들에게 얼마나 무례했는지를 말이다. “양육은 결국 모두의 과업” ★모든 아이와 양육자에게는 조금 더 큰 마을이 필요하다 사회가 강요하고 답습해온 성 고정관념을 아이들에게는 물려주지 않겠다는 다짐은 양육자들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제아무리 양육자들이 성 고정관념에서 벗어난다 한들, 어디서 어떻게 쏟아질지 모르는 타인의 성차별적인 발언들을 다 막아낼 순 없는 노릇이니까. 세상의 그 어떤 부모도 세상의 모든 말로부터 아이를 지켜낼 순 없다. 그러니까 결국 우리 시대에 필요한 조금 더 큰 마을이란 아이가 아이답게 자랄 수 있는, 기성세대의 편견이나 한계에서 벗어난 자유롭고 보다 따뜻한 시선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세상 그 누구도 어른으로 태어나지 않는다. 엄마가 엄마로, 또 아빠가 아빠로 태어나지 않는 것처럼. 모든 양육자가 현실에 부딪히며 엄마, 아빠로 성장해나가듯, 아이 또한 엄마와 아빠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성장’이라는 과업을 묵묵히 해내며 아직 알지 못하는 어른들의 세계를 배워나간다. 아이들은 그저 왜 식당에서 떠들면 안 되는지, 왜 마트 장난감 코너에서 누워 울면 안 되는지 아직 모를 뿐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양육자를 향한 비난이 아니라 조금은 관대한 시선으로, 빙그레 웃어주는 무언의 응원이 아닐까. 그들이 어른들의 방식을 몸에 익힐 때까지 말이다. 아이를 통해 다시금 아이의 세계에 초대된 어른, 저자 박한아는 지난날엔 차마 깨닫지 못했던 세상의 무례한 모습들과 그 안에서 고민하고 성장해온 자신의 이야기를 책 속에서 나눈다. 이 무례한 시대에서 오늘도 아이를 키우며 고군분투하고 있을 이 시대의 모든 여성에게, 이 책은 친구처럼 힘이 되고 또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용기가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이렇게 하면 아이를 페미니스트로 키울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습니다!’에 관한 답은 얻을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녀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을 이 세상의 모든 양육자에게 우리의 고민은 결코 사소하지 않다고, 앞으로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조금은 평등하고 좋아지길 바라는 육아 동지가 여기 언제나 함께 있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란다. 오늘도 고생하고 있을 여성들에게 이 책을 전하며 건투를 빈다.아이는 아직 어떤 말을 흘려듣고 또 귀담아들을지 가늠하지 못한 채로 모든 말을 수집하고 있다. 가뜩이나 어디선가 들어본 말들을 따라 하며 배우는 중인데, 그런 아이 입에서 “남자들은 안전벨트 매는 거야”라는 말이 나올까 봐 종일 신경이 곤두섰다. 하지만 어쩌겠나. 아이를 내 맘에 들지 않는 모든 말로부터 보호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그것도 좀 이상한 일이지 싶다. 아이가 만나는 사람을 내가 다 정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아이에게는 아이의 삶이 있는 거니까. 다만 아이가 무언가를 스스로 판단하고 째려볼 수 있을 때까지는 되도록 편견 어린 말들에서 자유롭도록 돕고 싶다. 그러려면 내가 열심히 반대쪽에 추를 올려놓는 수밖에.- <낮말도 밤말도 아이가 듣는다> 중에서 내가 먼저 나서서 아이의 성별을 적극적으로 말하지 않은 건 직후에 이어지는 이야기들이 반갑지 않아서였다. 그저 바당이의 특징이었던 것들이 성별이 밝혀지고 나면 곧장 ‘남자아이’와 ‘아들’의 보편적 특징인 것처럼 연결되는 게 아무래도 이상했다. 어떤 말들은 남자아이일 때만 효력이 있고 또 어떤 말들은 여자아이에게만 맞는 것일까. 나는 여전히 모르겠다.- <딸이에요, 아들이에요?> 중에서 ‘맘충’이니 ‘개념맘’이니 하는 말들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자면 기시감이 든다. 익숙한 감각이다. 아이를 낳기 전, 결혼하기 전에 나는 ‘된장녀’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 애썼다. 된장녀들의 집합소이자 여성우월주의의 본거지로 자주 소환되는 학교를 졸업한 탓에 나는 그 학교 출신 같지 않다는 말을 칭찬으로 들으며 살았다. 명품에는 관심 없고 김밥천국의 소박한 맛을 즐길 줄 알고 스타벅스 커피 한 잔보다 같은 값의 포장마차 우동이 주는 운치를 아는 털털한 여자. 그런 말도 안 되는 기준들에 신경을 안 쓰는 듯하면서도 혹시 내가 그런 사람으로 보이지는 않을까 나 스스로 검열했다. 누구에게 뭘 그렇게 증명하려고 했는지 모를 일이다.- <개념맘과 맘충, 그 사이에서> 중에서
한정된 팔레트로 그리는 수채화
뮤진트리 / 헤이즐 손 (지은이), 황희경 (옮긴이) /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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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진트리
소설,일반
헤이즐 손 (지은이), 황희경 (옮긴이)
한정된 팔레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째서 효과적인지 또는 특히 수채화에서 왜 그렇게 유용한지를 다양한 예시와 함께 설명하는 실용적인 안내서이다. 구성은 두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첫 번째 장에서는 색의 특성에 관해 다루고 두 번째 장에서는 각각의 그림과 관련지어 필요한 색을 만든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150여 개의 멋진 그림과 매우 유용한 설명이 곁들여진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한정된 팔레트가 “적을수록 풍부하다”의 미학으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주는 흥미진진한 열쇠라는 저자의 철학에 충분히 공감하게 된다.들어가는 말 6 1장 한정된 팔레트 이해하기 한정된 팔레트란? 11 한정된 팔레트의 원리 14 색의 이해 21 온도 편향 현상 34 기본 색의 조합 41 반대색의 조합 57 3색으로 구상하기 74 색 조합의 확인 84 지표가 되는 주조색 93 색상보다 특성으로 선택 96 이 책에 사용된 색 목록 100 2장 한정된 팔레트로 수채화 그리기 실전 풍경과 하늘 106 해질녘과 동틀녘 120 바다 풍경 128 장소와 공간 148 꽃과 정원 156 인물과 얼굴 그리고 직물 166 동물과 야생동물 177 맺는말 189 감사의 말 190 찾아보기 191화가이자 미술 교육가인 헤이즐 손이 전하는 최소한의 색으로 아름다운 수채화 그리는 법 적은 수의 색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는 것이 더 많은 색을 사용할 때보다 어째서 색채가 더 풍부해 보일까? 게다가 ‘적은 수’의 색이란 몇 개의 색을 말하는 걸까? 이 책에서 말하는 ‘한정된 팔레트’란 수채화를 그릴 때 될 수 있는 한 최소한의 색을 사용하여 다채로운 채색을 구현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더 나은 그림을 위해 불필요한 색을 배제하는 것이다. 저자는 기본색인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세 가지만의 혼합으로 다른 온갖 색을 만들 수 있음을 강조한다. ‘3색으로 구상하기’라는 이 방침은 어떤 주제와 상황에서도 효율적으로 색을 선택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이 책은 한정된 팔레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어째서 효과적인지 또는 특히 수채화에서 왜 그렇게 유용한지를 다양한 예시와 함께 설명하는 실용적인 안내서이다. 구성은 두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첫 번째 장에서는 색의 특성에 관해 다루고 두 번째 장에서는 각각의 그림과 관련지어 필요한 색을 만든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150여 개의 멋진 그림과 매우 유용한 설명이 곁들여진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한정된 팔레트가 “적을수록 풍부하다”의 미학으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주는 흥미진진한 열쇠라는 저자의 철학에 충분히 공감하게 된다. ‘적을수록 풍부하다’의 미학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최적의 안내서 은은하면서도 쨍하고, 강렬하면서도 투명한 멋진 수채화 150여 개가 시원한 판형에 크고 작게 실려있다. 그 자체를 보는 것만도 기분이 상쾌해지는데, 그림 하나하나에 충실한 설명까지 곁들여있으니, 아마추어 화가들에게는 더없이 자상하고 친절한 책이다. 수채화는 어릴 때 학교에서 배웠기 때문에 쉬울 것으로 생각하고 접근했다가 막상 해보니 의외로 잘 그리기가 정말 어렵더라고들 말한다. 투명하고 다채로운 색감 때문에 참 매력있는 매체지만, 그 매력을 제대로 표현해내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은 것이다. 화가이자 미술 교육가인 헤이즐 손은 수채화를 배우는 또는 잘 그리고자 하는 사람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수채화를 그리기에 앞서 어떻게 하면 팔레트에서 색을 잘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헤이즐 손은 런던과 케이프타운의 스튜디오와 전 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는 영국의 화가이다. 특히 수채화에 관한 저서들과 여러 TV에서의 미술 관련 프로그램의 진행자로도 유명한 작가이자 교육가이다. 이 책에 실린 다양한 그림들에서도 느껴지듯, 그녀는 인물과 풍경, 특히 아프리카의 야생동물을 즐겨 그리는데, 그래서도 재빠르게 지나가는 색을 포착해야 하거나 날씨가 민감한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색을 만들어내는 노하우가 남다르다. 이 책의 주제는 ‘한정된 팔레트’이다. 즉, 빨강, 노랑, 파랑이라는 세 가지 기본색만으로 그림에 필요한 온갖 색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물감 자체의 색상, 색조, 과립성과 착색성 등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면, 필요한 모든 색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지론이다. 헤이즐 손은 언제든 어떤 환경에서든 그림의 대상에 가장 적합한 색을 찾고 선택하는 방법, 선명함과 조화를 돋보이게 할 효율적인 혼색을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근본적인 색의 특성과 원리를 함께 설명한다. 어떤 그림은 그리는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주고, 어떤 그림은 디테일을 확대하여 보여줌으로써, 아마추어 화가들에게 매우 유용한 지식을 전해준다.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은 예시로 제시한 150여 개의 그림이 매우 멋있다는 점이다. 햇빛에 반짝이는 투명한 수채화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상쾌해지고, 당장 그 묘법을 따라 시험해보고 싶어진다. 저자는 최소한의 색으로 수많은 색을 만드는 방법뿐만 아니라, 그림을 그리는 것 못지않게 즐거움을 주는 팔레트에서의 혼색 과정을 독자들과 공유한다. “그림을 망치는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알고 있으면 즐거움과 마법이 더 자주 찾아온다. 학습은 자기 학습이 될 때 더 효과적이다. 나는 여러분이 색 자체와 색상, 색조, 온도 편향 그리고 투명도와 착색성을 살펴보면서 설레고, 종이에 색을 칠하는 작업만큼 팔레트에서 색을 조합하는 과정에서도 즐거움을 발견하고, 내가 그랬듯이 모든 그림을 연구와 탐구로 바라보기를 바란다.” _ 189p 타고난 열정과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얻은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는 저자 덕택에, 이 책을 곁에 두면 누구라도 우선 색을 만드는 방법부터 따라 해볼 수 있겠다. 신중하게 구상한 조합이 수채화 화가들에게 얼마나 풍부하고 흥미로운 가능성을 제공하는지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는 책이다. 그림은 예술이지만 종이 위에서 일어나는 일은 과학이며, 그림에서는 결코 타협이 허용되지 않는다. 한정된 팔레트는 ‘적을수록 풍부하다’의 미학으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주는 흥미진진한 열쇠이다. 세 가지 색에 대해서만 생각하면 되는 것의 장점은 시간과 움직임 측면에서 혼색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하고 그림 그리는 과정이 빨리 진행될 수 있게 한다(이는 변화무쌍한 빛을 서둘러 그려야 할 때 매우 중요하다!).
사랑과 경제의 로고스 - 물신 숭배의 허구와 대안
동아시아 / 나카자와 신이치 지음, 김옥희 옮김 / 200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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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자와 신이치 지음, 김옥희 옮김
거기 아무도 없나요?
아라(도서출판) / 최민초 지음 / 20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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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초 지음
침묵, 삶을 바꾸다
열대림 / 그래엄 터너 지음, 박은영 옮김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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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림
소설,일반
그래엄 터너 지음, 박은영 옮김
현대인에게 침묵은 어떤 의미일까? 침묵이 과연 우리를 구원해 줄 수 있을까? 온갖 소음의 공격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은, 그래서 황금과도 같다는 침묵의 의미와 가치를 망각한 채 살아간다. 이 책은 침묵을 가치 있게 여기는 세계 곳곳으로의 여정에 대한 기록이다. 신비롭고 그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침묵’이라는 영역으로 독자를 안내하면서 침묵이 우리의 삶을 바꾸고 우리를 구원해 줄 수 있다고 설득하는 책이다. 저자는 수도사, 종교 지도자, 작곡가, 배우, 심리치료사, 랍비, 죄수, 평화 운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침묵이 어떻게 그들의 삶을 바꿔놓았는지, 그들이 왜 침묵을 우러르고 존숭하게 되었는지, 침묵에 대체 어떤 무게와 힘이 있는지를 흥미롭게 살펴본다. 불교와 기독교의 침묵 수행에서 인도 비파사나의 명상까지, 이집트 사막의 고요함에서 알프스 산의 위대한 정적까지, 현대인들에게 부재한 ‘침묵’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문화의 렌즈를 통해 들여다본다. 머리말 1장 침묵이라고? 사양할게! 2장 산의 침묵 3장 사막의 신부들 4장 어느 죄수의 이야기 5장 무대 위의 침묵 6장 침묵의 연주 7장 쉿! 조용히 하세요! 8장 내면의 소리 9장 선의 엄격함 10장 인도, 침묵의 유전자 11장 성자와 성녀 12장 정적인 삶을 택하다 13장 내려놓음 14장 침묵의 나눔 15장 총알보다 나은 16장 침묵의 힘 옮긴이의 말 침묵이란 얼마나 위대한가! 침묵의 힘에 대한 숭고한 성찰 현대인들에게 침묵이란 어떤 의미일까? 침묵이 과연 우리를 구원해 줄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침묵을 텅 비고 공허한 느낌, 뭔가 불편하거나 난처하거나 당황스러운 감정, 심상치 않은 분위기 등으로 묘사한다. 트위터와 카카오톡,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이르기까지 모바일과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서 떠나지 않는, 그래서 한 순간도 고요함과 정적을 느낄 시간이 없는 모든 현대인에게 침묵이란 그저 불편하게만 느껴지는 개념에 불과해 보인다. 또한 온갖 소음의 공격을 받으며 살고 있는 현대인은, 그래서 황금과도 같다는 침묵의 의미와 가치를 망각한 채 살고 있다. 이 책은 침묵을 가치 있게 여기는 세계 곳곳으로의 여정에 대한 기록이다. 신비롭고 그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침묵’이라는 영역으로 독자를 안내하면서 침묵이 우리의 삶을 바꾸고 우리를 구원해 줄 수 있다고 설득하는 책이다. 저자는 수도사, 종교 지도자, 작곡가, 배우, 심리치료사, 랍비, 죄수, 평화 운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침묵이 어떻게 그들의 삶을 바꿔놓았는지, 그들이 왜 침묵을 우러르고 존숭하게 되었는지, 침묵에 대체 어떤 무게와 힘이 있는지를 흥미롭게 살펴본다. 불교와 기독교의 침묵 수행에서 인도 비파사나의 명상까지, 이집트 사막의 고요함에서 알프스 산의 위대한 정적까지, 현대인들에게 부재한 ‘침묵’이라는 주제를 다양한 문화의 렌즈를 통해 들여다본다. “오 거짓된 말들의 난행, 나는 침묵을 믿는다. 아름다움보다 강한, 모든 것보다 강한 침묵” ― 밀란 쿤데라의 《농담》에서 어느 도시에 가든 우리가 처음 마주치는 것은 소음과 콘서트 장과 극장이다. 조깅하는 사람들은 좀처럼 이어폰을 빼려 하지 않으며, 삶의 지루함과 공허함을 떨쳐내기 위해 너도나도 소리의 데시벨을 높인다. 침묵은 달갑지 않은 불청객 같은 존재일 뿐이다. 저자는, 현대인이 이처럼 침묵을 불편하게 여기는 것은 심리학적으로 보면 자기 자신과 맞닥뜨리는 것에 대한 두려움, 불가피하게 죄책감과 연루된 스스로를 깨닫는 두려움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인간은 가장 무자비하고 몰인정한 방식으로 침묵을 이용할 줄 아는 동물이다. 한때 사랑했던 관계가 틀어지면 침묵이 상대에 대한 무기가 되기 일쑤이다. 뿐만 아니라 상대를 싸늘하게 얼려버리는 데 동원되기도 하고, 사회적 교류의 산소를 차단하는 역할도 한다. 정치인들은 많은 경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보다는 침묵을 무기로 삼는 편을 택한다. 당연히 침묵에 대해 기대되는 전망 또는 긍정적인 면은 거의 없으며, 심지어 본질적으로 좋은 성질이라고는 깃들어 있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저자가 만난 사람들은 하나같이 침묵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무엇보다 침묵을 우러르고 침묵에 절대적인 신뢰를 보낸다. 종교적인 사람들은 침묵을 양심이나 신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간으로 여긴다. 더 나은 자신의 재발견, 존재의 정수와 이어지는 접점(힌두교), 깨우침의 경지를 얻는 지점(불교)으로 침묵을 우러르는 것이다. 그러나 종교와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 중에도 침묵을 우러르고 존숭하며, 침묵을 통해 삶을 바꾼 사람들이 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 침묵이 숱한 사람들에게 가져다준, 값을 매길 수 없는 축복들이 그들 모두에게서 발견되곤 했다. 어쩌면 침묵은, 인간이 지닌 모든 자원들 중 가장 활용되지 않았고 가장 저평가된 것이 아닐까? 그 한량없는 잠재력을 깨닫는 일에 헌신하는 이들의 삶 속에서만 겨우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6쪽) 이름 없는 죄수에서 종교 지도자 달라이 라마까지 세상의 모든 침묵을 찾아서 이름 없는 죄수에서부터 종교 지도자 달라이 라마에 이르기까지 저자가 만난 사람들은 매우 다양하다. 이집트 사막 은둔자의 눈으로 삶을 바라보는 기회를 얻기도 했고, 파
너의 이름은. 공식 비주얼 가이드
대원씨아이(만화) / 신카이 마코토 지음, 안혜은 옮김, TOHO 외 감수 / 2017.01.25
17,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신카이 마코토 지음, 안혜은 옮김, TOHO 외 감수
일본 애니메이션의 흥행 역사를 새로 쓴 [너의 이름은.] 이 작품으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차세대 거장으로 우뚝 섰다. 이러한 명작이 완성되기까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을 비롯한 애니메이션계의 인재들, 캐릭터의 성우들, 배경음악 뮤지션 등 수많은 이들의 노력이 함께 했음을 공감할 수 있으며 영화가 주는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다. 신카이 마코토 표 화면으로 애니메이션의 풀 스토리를 구성하였으며, 감독, 작화 감독, 캐릭터 디자인, 각본 협력, 음악 담당자들의 심층 인터뷰도 들어볼 수 있다. 그리고 영화 속 무대가 되는 실제 장소, 미술 소품 배경 설정, 그림콘티 등 [너의 이름은.]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는 더 없는 가이드북이다.VISUAL STORY SPECIAL CROSS TALK [타치바나 타키]카미키 류노스케×[미야미즈 미츠하]카미시라이시 모네 [감독] 신카이 마코토×[타치바나 타키]카미키 류노스케 STAFF INTERVIEW [감독] 신카이 마코토 [작화 감독] 안도 마사시 [캐릭터 디자인] 타나카 마사요시 [음악] RADWIMPS [각본 협력ㆍ외전 소설] 카노 아라타 도쿄 로케이션 MAP ART SELECTION CHARACTER GUIDE 미술 설정 소품 설정 그림 콘티 배경 COLUMN #1 서브텍스트는 「도리카에바야」 #2 제작 중인 스튜디오를 방문하다! #3 신카이 마코토 미니 인터뷰 최초의 기획서 STAFF ROLL차세대 거장 신카이 마코토 감독 작품 『너의 이름은.』! 애니메이션의 감동을 다시 한번 감상하는 완벽 가이드북으로, 감독 인터뷰 등 영화 안팎 에피소드를 이 한 권에 담았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신경지를 개척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너의 이름은.』. 근래 찾아보기 힘든 걸작으로 영화의 감동을 다시 한번 감상할 수 있는 책이 나왔다. * 아름다운 영화 컷으로 구성된 스토리 풀 가이드. * 타키와 미츠하의 목소리를 담당하는 성우들의 크로스 인터뷰. * 감독 신카이 마코토, 작화 감독 안도 마사시의 작품 심층 인터뷰. * 캐릭터 디자인 타나카 마사요시, 외전 소설 카노 아라타의 영화 밖 에피소드. * 캐릭터 설정, 미술 및 소품 설정, 배경, 그림 콘티, 기획서 등 자료모음. 다시 없을 명작의 아름다운 순간들을 소장하고 『너의 이름은.』이 제작되는 과정에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을 비롯한 많은 제작인원들의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는 완벽 가이드북이다. “누군가의 행복을 바라는 만남의 이야기.” ……모든 일상이 언젠가 사라져버릴 수도 있음을 날이 갈수록 강하게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좋으니 이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다, 행복이란 이와 같은 절실한 마음속에서 발견되는 것이 아닐까요? 이전 작품에서도 줄곧 시도했습니다만 이번 작품을 통해 겨우 제 자신도 납득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든 것 같습니다. - 신카이 마코토 감독 인터뷰 중에서 - 출판사 서평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명작 『너의 이름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장인 정신이 빛을 발한 작품으로, 다시 없을 걸작의 감동을 아름다운 화면으로 소장하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흥행 역사를 새로 쓴 『너의 이름은.』. 일본 박스오피스 4위, 1570만 관객 동원 (2016.12월 기준), 이 작품으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차세대 거장으로 우뚝 섰다. 이러한 명작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은 초기 작품 때부터 보인 그의 장인 정신이 밑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본 도서를 통해 걸작 『너의 이름은.』이 완성되기까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을 비롯한 애니메이션계의 인재들, 캐릭터의 성우들, 배경음악 뮤지션 등 수많은 이들의 노력이 함께 했음을 공감할 수 있으며 영화가 주는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볼 수 있다. 신카이 마코토 표 화면으로 애니메이션의 풀 스토리를 구성하였으며, 감독, 작화 감독, 캐릭터 디자인, 각본 협력, 음악 담당자들의 심층 인터뷰도 들어볼 수 있다. 그리고 영화 속 무대가 되는 실제 장소, 미술 소품 배경 설정, 그림콘티 등 『너의 이름은.』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볼 수 있는 더 없는 가이드북이다.
영혼으로 부르는 노래
북트리 / 박재관 (지은이) / 201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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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트리
소설,일반
박재관 (지은이)
좋아하는 노래 멜로디에 전도편지 내용을 가사로 입히는 작업을 진행하던 저자가 전도편지, 부흥사경회, 찬양 간증 콘서트를 모두 포함한 ‘처음 사랑 음악부흥회’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내용에 실제 저자가 개사한 노래 문구들이 담겨 있어 많은 활용이 가능하다.Prologue 들어가는 길목에서 Ⅰ 무엇을 깨달았나 Welcome to my world Bible Backbone & I 말라기 애가 거룩한 이벤트 예수님 그 십자가 사랑받음과 사랑함 I Surrender My Talent Prime the Pump 그분을 만나세요 거룩한 품성 Ⅱ 간증찬양 Yesterday Nothing Compares To U, Lord 나는 딸이 없어요 후회 없어요 마음이 흔들릴 때 전쟁드라마 우리 모두 거기서 Ⅲ 감사찬양 창세전부터 Love Story(세월이 흘러) A Time For Us 주가 주신 마음 Ode to Sexagenarian(환갑이 지나니) 십자가 대속(8개 국어 감사) Ⅳ Sunai(슈나이) Sunai, Loving Queen Furnace Love Ⅴ 일상을 노래한다 내가 때로 인생과 영생 비 오는 오후 Tropical Eventide Dr Michael(Lim Hooi Seng) Lawrence Foong 이 시대 전도자 초여름 산책 해 돋는 양재천 8927찬가(8박 9일 27인의 중국여행) 다까야마 다떼야마 인생은 송강제면소 식사기도(Thank God) 추억의 노진리 Ⅵ 레이몬드 목사 Pastor Raymond Koh Don’t Cry For Me, Malaysia Epilogue 길목을 돌아 나오며쉽게 전도가 가능한 노래의 힘 대학 시절과 직장을 다니며 전도의 기회를 가졌던 저자가 시간이 갈수록 전도의 어려움을 느끼게 되면서 전도편지를 써보게 되었다. 하지만 전도편지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많은 수정보완이 필요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야유회에 참여하게 되면서 문득 내가 좋아하는 팝송의 멜로디에 전도 편지 내용을 담아 노래를 들려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노래를 개사하여 불러 보았고 이후 다양한 노래의 개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는 개사한 노래들을 통해 ‘처음사랑음악부흥회’라는 것을 진행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저자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고민과 전도의 고민을 통해 진행하게 된 처음사랑음악부흥회를 진행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부디 이 책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역사유비로서의 개벽신학 空·公·共
신앙과지성사 / 이정배 (지은이) / 2024.11.05
39,000
신앙과지성사
소설,일반
이정배 (지은이)
기독교 묵시의식과 수운의 종교체험인 한국 개벽사상을 역사적 유비로 회통 하여 신학적 상상력으로 엮어진 독창적 연구서로서 방대한 500여 쪽의 저서는 한국 사회의 종교, 경제, 정치제도에 대한 현실사회의 이중적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연속과 단절의 쌍곡선적 변주곡의 향연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이정배 교수는 50여 년의 신학적 노정에서 한국 종교체험인 개벽사상(Great Openig)을 통해 서구사상과 서구 자본주의 그리고 서구 대의 민주주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空·公·共의 해석학적 화두를 웅장하게 전개한다.추천하며 문명론적 시대사조에 대한 한국적 응답 _4 책을 펴내며 역사유비로서의 개벽신학: 공(空)·공(公)·공(共) _6 1장 개벽신학의 세 토대로서 空·公·共 동학 개벽사상 연구사의 흐름 _14 기독교 신학의 개벽적 전회 _27 역사유비와 개벽사상 _45 개벽신학의 세 토대로서 공(空)·공(公)·공(共) _53 2장 空 개벽사상가로서 성 프란치스코 _74 동학과 다석 사상, 그 필연적 만남 _116 대속과 자속의 불이성 _158 理氣 우주론 관점에서 본 초월적 자연주의 _173 3장 公 자본세 속의 ‘자본’ 기독교에서 회복력(탈성장) 시대를 위한 개벽 기독교로 _204 탈성장 시대와 개벽적 기독교 _241 포스트휴먼으로서 ‘호모 데우스’ , 그것이 개벽일까? _269 개벽, 토발(土發)적 시각에서 본 함석헌 _303 4장 共 항일과 친일의 시각에서 본 한국전쟁 _332 개벽신학으로서의 통일신학 _349 좌우 이념을 넘어선 영구 중립화 _419 ‘DMZ 民+평화 손잡기’ 운동 _443 마지막 글 개벽신학의 세 차원: 空·公·共으로 본 동학 _450 주 _470이 책은 이정배 교수가 고희를 기념하며 출간했다. 이 역저의 핵심 화두는 ‘개벽’이다. 흔히들 ‘후천개벽’이란 소리를 들으면 천지자연과 세상 질서가 근본적으로 뒤바뀌는 초자연적 혹은 정치적 혁명을 상상한다. 그렇다. 이 책 저자와 더불어 문명의 전환을 갈망하는 동서 깨어있는 사람들은 지구사회의 부분적 개선이나 개혁을 넘어서 근본적 세계관과 가치관의 변화 필요성을 한목소리로 외친다. 기독교 묵시의식과 수운의 종교체험인 한국 개벽사상을 역사적 유비로 회통 하여 신학적 상상력으로 엮어진 독창적 연구서로서 방대한 500여 쪽의 저서는 한국 사회의 종교, 경제, 정치제도에 대한 현실사회의 이중적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연속과 단절의 쌍곡선적 변주곡의 향연으로 독자를 초대한다. 이정배 교수는 50여 년의 신학적 노정에서 한국 종교체험인 개벽사상(Great Openig)을 통해 서구사상과 서구 자본주의 그리고 서구 대의 민주주의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空·公·共의 해석학적 화두를 웅장하게 전개한다. 이제 지구 전체의 문명 전환에 관한 의식이 더욱 절실해지는 때에, 존재유비와 신앙유비를 넘어서 ‘역사유비’의 관점으로 우리 신앙의 새길을 제시한 이번 ‘개벽신학’의 탄생은 한국 교회뿐 아니라 세계 신앙인 모두에게 귀한 길라잡이가 될 것임을 의심치 않는다.
레디메이드 인생
문학과지성사 / 채만식 지음, 한형구 책임 편집 / 200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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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
소설,일반
채만식 지음, 한형구 책임 편집
六神大典
여산서숙 / 변만리 지음 / 201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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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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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산서숙
소설,일반
변만리 지음
저자가 수년간에 걸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감정 원리서 <六神大典 육신대전>.序文 六親論 比肩篇 比肩과 比肩 比肩과 劫財 比肩과 食神 比肩과 傷官 比肩과 正財 比肩과 偏財 比肩과 正官 比肩과 偏官 比肩과 印綬 比肩과 偏印 比肩의 通變 財篇 劫財와 比肩 劫財와 劫財 劫財와 食神 劫財와 傷官 劫財와 正財 劫財와 偏財 劫財와 正官 劫財와 偏官 劫財와 印綬 劫財와 偏印 劫財의 通變 食神篇 食神과 比劫 食神과 食神 食神과 傷官 食神과 財星 食神과 官殺 食神과 印星 食神의 通變 傷官篇 傷官과 比劫 傷官과 食神 傷官과 傷官 傷官과 財星 傷官과 正官 傷官과 七殺 傷官과 印綬 傷官과 偏印 傷官의 通變 財星篇 財星과 比肩 財星과 劫財 財星과 食神 財星과 傷官 財星과 財星 財星과 官殺 財星과 偏印 正財의 通變 偏財의 通變 正官篇 正官과 比肩 正官과 劫財 正官과 食神 正官과 傷官 正官과 正財 正官과 偏財 正官과 正官 正官과 偏官 正官과 印綬 正官과 偏印 正官의 通變 偏官篇 偏官과 七殺 七殺과 比肩 七殺과 劫財 七殺과 食傷 七殺과 財星 七殺과 官殺 七殺과 印星 偏官의 通變 正印篇 印綬과 比劫 印綬과 食神 印綬과 財星 印綬과 官殺 印綬과 印星 印綬의 通變 육신은 사주의 꽃이다. 역술계의 巨星 변만리 선생님께서 수년간에 걸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감정의 최고 原理書인 六神大典은 수십 번을 재발간해서 문하생들의 절찬을 받았던 책으로 후학지도용 교재로만 오랫동안 사용되었으나 선생님께서 他界 하신후 學人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에의해 서점판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주는 六神으로서 인간만사를 판단하게 되는데 財星이 用이고 喜神이면 得財 致富하고 출세하듯이 六神의 喜神과 忌神은 운명을 판단하는 열쇄가 됩니다. 운명과 인간만사는 陰陽五行의 相生相剋으로 판단하지만 父母 兄弟 妻 夫 子孫의 富貴貧賤과 興亡盛衰는 하나같이 육신위주로 판단합니다. 변만리 선생님은 육신대전이야말로 사주의 꽃이라 했습니다. 육신대전은 사주의 백과사전으로서 사주와 운세의 분석과 감정에 만능교사가 될 것입니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예담 / 오영욱 지음 / 200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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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소설,일반
오영욱 지음
톡톡 튀는 나만의 인생을 디자인하라
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 남호현 지음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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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매경출판주식회사)
소설,일반
남호현 지음
지식재산권 전문가인 변리사 남호현의 톡톡 튀는 진짜 삶. <21세기에는 지식재산권으로 승부하라>의 저자 남호현의 인생담을 담은 책이다. 그의 인생의 전반부가 <21세기에는 지식재산권으로 승부하라>에 있다면, 그의 인생의 후반부는 <톡톡 튀는 나만의 인생을 디자인하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제1부에서는 변리사란 전문직으로서의 창조적 최선에 대한 삶의 고백을 다뤘고, 제2부에서는 이미 확립된 대법원 판례마저 깨고 자주 인용되는 판결이 나오기까지의 지식재산권을 둘러싼 숨은 이야기와 해당 판결문을 함께 실었다.프롤로그 - 첫 경험은 가슴 뛰는 전율이다 ● 제1부 - 긍정적인 힘의 마력 01 ■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던져라 02 ■ 첫 국제회의에서 춤추다 03 ■ 첫 도서 출간 04 ■ 첫 대학 강의 05 ■ 첫 텔레비전 방송 진행 06 ■ 첫 국제무대에서의 발표 07 ■ 첫 국제회의 주재 08 ■ 창조적 소수의 응전 09 ■ 어전회의에 참석하다 10 ■ 외국 회사의 갑(甲)과 을(乙) 11 ■ 창조적 소수로서의 봉사 12 ■ 포겟몬 고와 증강현실 13 ■ 인터넷 주소 분쟁, 신속 공정하고 저렴한 해결 14 ■ 도메인 이름 분쟁 해결 결정 350례를 달성하다 15 ■ 특허전쟁에서 특허괴물을 격파하는 길 16 ■ 빈털터리가 된 발명왕 에디슨 17 ■ 변호사는 모두 지옥에 있다 18 ■ 밀리언 마일러가 되다 19 ■ 독수리 하늘을 날다 20 ■ 예수님은 초등학교도 못 나오셨다 ● 제2부 - 창조적 최선의 승리자 *필자가 창조적 최선으로 이끌어낸, 자주 인용되는 주요 판례 (Leading or Landmark Cases) 01 ■ 설향(雪香)과 빙설(氷雪)의 한판승부 02 ■ 영국 황실 수석 디자이너의 상표권 수호 03 ■ 현대자동차가 영국 로터스그룹에 승리하다 04 ■ Elegance, 가치 상표로 다시 태어나다 05 ■ 명품의 한국 비즈니스는 없을 뻔했다 06 ■ 철옹성‘ 칫솔 디자인’권을 무너뜨리다 07 ■ 현대자동차‘ 정몽구’를 관습법상의 상표로 인정받다 에필로그-120세 장수를 누리다 ● 권말부록 톡톡 튀는 ‘나’만의 ‘빛’을 내며 살아라! 그대도 세상의 문명을 바꾸는 창조적 소수가 될 수 있다 드라마틱하고 기적 같은 결과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기존의 틀을 깨는 ‘창조적 정신’과 ‘최선’을 결합시켜야 한다. 창조적 정신과 최선의 시너지효과에 대해 풀어낸 이 저서는 마치 할아버지가 손주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처럼 편안하면서도 인생에 대한 모험심을 자극한다. 저자가 손자들에게 ‘긍정의 힘’을 믿고 사는 인생이 얼마나 흥미진진한지, 성취감을 느끼게 되는지 가르쳐주고 싶은 마음을 이 책에 담았기 때문이다. 지식재산권 전문가인 변리사 남호현의 톡톡 튀는 진짜 삶 제1부에서는 변리사란 전문직으로서의 창조적 최선에 대한 삶의 고백을 다뤘고, 제2부에서는 이미 확립된 대법원 판례마저 깨고 자주 인용되는 판결이 나오기까지의 지식재산권을 둘러싼 숨은 이야기와 해당 판결문을 함께 실었다. 이 책은 《21세기에는 지식재산권으로 승부하라》의 저자 남호현의 인생담을 담은 책이다. 그의 인생의 전반부가 《21세기에는 지식재산권으로 승부하라》에 있다면, 그의 인생의 후반부는 《톡톡 튀는 나만의 인생을 디자인하라》에 고스란히 담겼다.
시대에듀 독학사 컴퓨터공학과 2단계 자료구조
시대고시기획 / 류금한 (지은이) / 202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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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류금한 (지은이)
최근 기출경향이 반영된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독학사 2단계 컴퓨터공학과를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시험 경향과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년간 출제된 독학사 평가영역을 철저히 분석하여 시험에 꼭 출제되는 내용을 ‘핵심이론’으로 선별하여 수록하였으며, 중요도 체크 및 이론 안의 ‘더 알아두기’를 통해 심화 학습과 학습 내용 정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출복원문제 ● 핵심이론+실제예상문제 제1장 기본 개념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2장 배열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3장 스택과 큐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4장 연결 리스트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5장 트리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6장 그래프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7장 탐색과 정렬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제8장 해싱 핵심이론 실제예상문제 ● 책속의 책 시험장에 가져가는 핵심요약집이 책은 독학사 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이 단기간에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습니다. 첫째, 최근 기출경향이 반영된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독학사 2단계 컴퓨터공학과를 공부하는 수험생들이 시험 경향과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둘째, 다년간 출제된 독학사 평가영역을 철저히 분석하여 시험에 꼭 출제되는 내용을 ‘핵심이론’으로 선별하여 수록하였으며, 중요도 체크 및 이론 안의 ‘더 알아두기’를 통해 심화 학습과 학습 내용 정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셋째, 장별로 OX문제를 수록하여 해당 학습영역의 중요사항을 한 번 더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넷째, 출제영역에 맞는 핵심포인트를 분석하여 풍부한 ‘실제예상문제’를 수록하였고 자세한 해설을 덧붙여 충실한 학습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책 속의 책인 ‘핵심요약집’을 통해 본문의 전반적인 내용을 요약·정리하여 어느 곳에서든 학습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이고, 시험 직전에 해당 기본서의 전 범위를 빠르게 점검하며 리마인드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독학사 시험은 매년 정해진 평가영역에서 개념 위주의 문제들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평가영역에 기반을 두어 효율적으로 이론 공부를 해야 하는데 이 책은 다년간 출제된 기출문제의 BIG DATA를 분석하여 평가영역 중에서 출제의 빈도가 높은 부분과 낮은 부분의 분량을 조절하여 서술되어 있으며 실제 시험문제의 수준과 비슷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최신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시험 경향을 파악하고 이에 맞춰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다년간 출제된 독학학위제 평가영역을 철저히 분석하여 시험에 꼭 출제되는 내용을 ‘핵심이론’으로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그리고 각 단원 말미에 ‘OX로 점검하자’와 ‘실제예상문제’를 수록하여 해당 단원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이론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고, 무엇보다 부록인 ‘핵심요약집’을 통해 마무리 정리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 책을 바탕으로 한 최신 동영상 강의는 시대에듀(www.sdedu.co.kr)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 책으로 공부하시는 독자님들의 합격을 기원합니다.
격기 3반 16
대원씨아이(만화) / 이학 (지은이) / 2025.09.26
5,5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이학 (지은이)
종가의 삶에는 지혜가 있다
알에이치코리아(RHK) / 이연자 글 / 20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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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연자 글
종가의 가풍, 교육, 차례법, 내림음식 속에 숨은 삶의 지혜를 찾아 떠난 여행 음식과 차례를 비롯한 생활문화 전반에 옛것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는 종가가 전국 곳곳에 아직도 많다. 권위적이고 고리타분할 것 같은 이들의 삶에는 우리 몰랐던, 매우 합리적이고 지혜로운 세상의 이치가 배어 있다. 이 책은 지난 13년간 100집의 종가를 취재해온 저자의 생생한 기록이자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 우리가 본받아야 할 지혜를 담은 교과서다. 우리 차, 우리 문화를 연구하는 데 인생의 후반기 상당 부분을 보내고 있는 저자는 종부와 종손, 종가 사람들이 지키며 살고 있는 전통 문화를 가까이에서 보고 듣고 이야기로 엮어 그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구하고 있다. 저자가 그간 취재하며 만나온 전국의 종가를 한 권에 담기는 어려워 요즘 세대에 귀감이 되는 대표적인 집들을 뽑아 소개한 이 책에는, 한 집안이 지키고 이어온 가풍이나 풍습, 문화가 얼마나 세상을 이롭게 할 만한 것인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상이라 불리며 최근 기사화되고 있는 경주 최부잣집,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박물관 세운 간송 전형필 종가, 동양 문인화의 걸작인 「세한도」를 남긴 추사 김정희 종가, 한 잔의 차로 유배지의 고독을 달랬다는 한국의 석학 다산 정약용 종가 등 우리에게 낯익은 선조들의 종가를 비롯하여, 묵묵히 저마다의 가풍을 지켜 나가고 있는 집들을 만날 수 있다.종가 여행을 떠나며_ 시간 저편, 솟을대문을 넘어 삶의 지혜를 찾아 떠난 여행 할아버지의 가르침을 따라 대대로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가문 : 고성 이씨 임청각 이명 종가 소박한 생활의 지혜를 전하는 600년 민속마을 : 양근 함씨 함영근 종가 700년 지켜온 조상의 유물을 한자리에 모아 유물각 연 : 인동 장씨 연복군 장말손 종가 시를 아끼고 제사 음식을 나누며 지혜를 전하다 : 해주 최씨 고죽 최경창의 구림 종가 고서 2만 권 소장한 한국 최고의 민간 도서관 : 남평 문씨 죽헌 문달규 종가 600년 향나무와 민속문화 지켜온 : 진성 이씨 대종가 300년, 10대에 걸친 교육의 명가 : 전주 류씨 삼가정파 수정재 류정문 종가 최초의 백과사전 《대동운부군옥》의 산실 : 예천 권씨 권문해 종가 《한중록》의 저자 혜경궁 홍씨의 친정 : 풍산 홍씨 추만공파 홍봉한 종가 서울 사대문 안 유일한 600년 영당 : 한산 이씨 목은 이색 종가 백번의 죽임으로도 꺾지 못한 충절의 집안 : 영일 정씨 포은 정몽주 종가 차례상에 차 올리고 제사 혁명 일으킨 : 나주 나씨 송도공파 나천정 종가 조선시대 인재 가장 많이 배출한 명가 : 대구 서씨 약봉 서성 종가 종갓집 새색시 큰상 받던 날 : 재령 이씨 갈암 이현일 종가 동양 문인화의 걸작 [세한도]를 남기다 : 경주 김씨 추사 김정희 종가 존경받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상 : 300년 부(富)의 비밀, 경주 최 부잣집 한 잔의 차로 유배지의 고독을 달랜 한국의 석학 : 나주 정씨 월헌공파 다산 정약용 종가 5대 200년째 국보급 화가 배출한 ‘운림산방’ : 양천 허씨 소치 허련 종가 우리 시대 마지막 선비가 전하는 통과의례 : 안동 권씨 검교공파 송석헌 종가 500년 대 이은 서울 양반댁의 장맛 : 경주 이씨 백사공파 백사 이항복 종가 학교가 있어야 마을이 산다 : 여강 이씨 회재 이언적 종가 120년 된 약간장, 100여 가지 꽃차 대물림되는 : 연안 이씨 삼척공파 이원희 종가 도자기 빚는 신세대 종손 : 재령 이씨 사정공파 중추공 이이 종가 남편이 아내에게 보낸 400년 전 무덤 속 편지 172통 : 현풍 곽씨 참의공파 곽주 종가 한국 전차(錢茶)의 고향 장흥 방촌 문화마을 : 장흥 위씨 반계공 위정명 종가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박물관 세운 : 정선 전씨 채미헌공파 간송 전형필 종가 18대 400여 년간 강릉 오죽헌을 지켰던 : 안동 권씨 권화 종가 보길도 섬마을의 300년 오롯한 종가 : 경주 김씨 상촌공파 김서오 종가 조선팔도 종가의 음식과 의례, 가정교육에서 찾아낸 우리 문화의 정체성 종가의 삶에는 지혜가 있다 _ 종가 사람들이 오롯이 간직해온 전통 생활문화는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인성교육의 교과서이자 삶의 나침반이다. 종가의 가풍, 교육, 차례법, 내림음식 속에 숨은 삶의 지혜를 찾아 떠난 여행 음식과 차례를 비롯한 생활문화 전반에 옛것을 그대로 이어오고 있는 종가가 전국 곳곳에 아직도 많다. 권위적이고 고리타분할 것 같은 이들의 삶에는 우리 몰랐던, 매우 합리적이고 지혜로운 세상의 이치가 배어 있다. 이 책은 지난 13년간 100집의 종가를 취재해온 저자의 생생한 기록이자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데 있어 우리가 본받아야 할 지혜를 담은 교과서다. 우리 차, 우리 문화를 연구하는 데 인생의 후반기 상당 부분을 보내고 있는 저자는 종부와 종손, 종가 사람들이 지키며 살고 있는 전통 문화를 가까이에서 보고 듣고 이야기로 엮어 그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구하고 있다. 저자가 그간 취재하며 만나온 전국의 종가를 한 권에 담기는 어려워 요즘 세대에 귀감이 되는 대표적인 집들을 뽑아 소개한 이 책에는, 한 집안이 지키고 이어온 가풍이나 풍습, 문화가 얼마나 세상을 이롭게 할 만한 것인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상이라 불리며 최근 기사화되고 있는 경주 최부잣집, 우리나라 최초의 사설 박물관 세운 간송 전형필 종가, 동양 문인화의 걸작인 세한도를 남긴 추사 김정희 종가, 한 잔의 차로 유배지의 고독을 달랬다는 한국의 석학 다산 정약용 종가 등 우리에게 낯익은 선조들의 종가를 비롯하여, 묵묵히 저마다의 가풍을 지켜 나가고 있는 집들을 만날 수 있다. 이들의 자녀교육은 어떠한지, 어떤 특별한 가풍을 이어오고 있는지, 차례 양식은 어떠하며 내림음식에는 무엇이 있는지……, 쉽게 접할 수 없는 종갓집 후손들의 생활 속을 엿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밥상머리 교육, 참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우리 선조들에게 현재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가치를 묻다 언뜻 보면 역사책인가 싶다가 전국 곳곳의 고택을 찾아 떠난 여행서인가? 했다가, 또 어떤 장면에서는 우리 전통 음식을 소개한 책 같기도 하다. 한 집안의 내력과 함께 차례와 예법, 지금껏 그 문화를 이어온 종부와 종손의 이야기, 몇 세대를 내려오며 지켜온 교육관, 하나의 철학으로 자리 잡은 내림음식이 생생한 사진과 함께 묵묵히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아무리 먼 곳도 마다 않고 전국 각지의 종가를 찾아 그들의 삶을 듣고 엿본 저자의 노력과 호기심으로 완성된 이 책은 한국의 종갓집, 그 속에 숨어 있는 선조들의 지혜를 한눈에 보고 배울 수 있는 훌륭한 교재와 같다. 특별히 관심을 갖지 않고서는 무심코 흘려보낼 법한 종가의 풍경이지만,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들으며 그 집의 생김새 하나하나, 세월이 묻어나는 종부의 표정, 족자 속 글씨에 배어 있는 기개, 손맛이 느껴지는 내림음식 등을 살펴보면 옛 어른들이 후세에 남겨주고 싶었던 지혜가 무엇이었는가를 저절로 깨닫게 된다. 책에 소개된 몇몇 종가의 교육 이야기를 살펴보면 이렇다. 인동 장씨 장말손 종가에서는 어릴 적부터 할아버지와 함께 생활하게 하면서 할아버지의 거동이 곧 교과서라 했다. 300년 부자의 표상이자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경주 최부잣집에는 사람의 도리를 일깨우는 22가지 교훈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정약용 선생은 ‘인맥 형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서울 10리 안에 살아라’라는 편지를 자녀들에 씀으로서 사회에 공헌할 만한 일을 하며 필요한 인물이 될 것을 당부했다. 300년 10대에 걸쳐 수재 교육의 명가로 알려진 전주 류씨 수정재 집안에서는 핵가족 형태의 현대 생활에서 자녀 교육을 위해 하루 한 번만이라도 식탁에 가족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밥상머리 교육을 강조한다. 이렇듯 종가의 자녀 교육은 인성 교육이 우선이며, 뿌리 교육이 튼튼해야 삶에 흔들림이 없고 자존심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기본으로 해왔다. 과연 요즘과 같이 가치관의 혼란을 쉬이 겪는 세대에 꼭 필요한 표본이 아닐까 싶다. 저자가 취재하고 글로 엮어 월간지 쿠켄에 연재한 100곳의 종가를 모두 소개하지는 못했지만(이 중 일부는 앞서 저자가 출간한 책에서 다루었고, 이 책에 또 일부, 나머지는 앞으로도 책으로 엮을 생각이라고 한다), 이번 종가의 삶에는 지혜가 있다에는 현대인들에게 옛 선조의 지혜를 물려줄 수 있는 대표적인 이야기가 있는 집들을 골라 실었다. 재미없는 내력 이야기가 아니라, 차례상에 차(茶)를 올리고 제사 혁명을 일궈낸 종가 이야기, 120년 된 약간장과 100여 가지의 꽃차가 대물림되는 종가 이야기, 오롯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보길도 섬마을의 종가 이야기, 새색시를 맞이하며 큰상을 내리는 풍습을 들려준 종가 이야기, 남편이 아내에게 보낸 172통의 편지가 400년 전 무덤 속에서 발견된 이야기, 한중록을 쓴 혜경궁 홍씨의 친정 이야기 등은 흥미진진하기까지 하다. 한 집안의 역사에 그치지 않고 우리가 있기까지 과거에서부터 이어 내려온 한국의 역사이자 그 중에서도 ‘종가’라는 특별한 삶에 대해 흥미로운 자료와 함께 만날 수 있는 기회이니, 우리가 미처 몰랐던 종가 문화의 맛과 멋을 찾아 함께 떠나보기를 권한다.
아름다운 바다 여행 2
돌베개 / 양영훈 글,사진 / 2000.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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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소설,일반
양영훈 글,사진
여행칼럼니스트이며 사진작가인 저자가 9년 동안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보고 느낀 우리 땅과 바다의 아름다움을 글과 사진으로 엮었다. 여행의 진정한 즐거움과 재미, 작은 풀꽃 하나라도 소중히 여기는 저자의 생태적 관심이 어우러져 읽는 것만으로도 이 책의 맛깔스러운 향취를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바다와 그 바다를 품은 고장의 자연, 생태, 역사, 문화유적, 민속,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한데 묶은 이야기책이다. 동시에 길 떠나는 이들을 위한 종합적인 바다 여행 안내서로 우리 땅과 바다의 속내와 아름다움을 바로 헤아리고 함께 누릴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1,2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권에는 '동해와 서해'를 2권(근간)에는 '남해와 제주도'를 다루고 있다. 바닷가 이야기뿐 아니라 산, 계곡, 강, 숲, 야생화 그리고 때묻지 않은 자연 속에서 생명의 순리를 배우며 삶을 가꾸는 마음 넉넉한 이들의 이야기도 담았다. 사람의 손길을 많이 타고 널리 알려져 분주한 곳보다 유명하지 않으나 자연미가 살아 있는 바다와 해변을 중심으로 소개했다. 피서철이나 단풍철에 가볼 만한 계절여행지의 명소나 지역의 전통축제에 관한 내용 등을 특집 형태로 실어 테마여행이나 계절여행을 계획한 이들에게 유익하다. 맛집, 숙박, 교통, 해수욕장, 그밖에 가볼 만한 곳과 부록으로 실은 '빼어나게 아름다운 바닷가 명소를 가려뽑은 Best 5'도 눈여겨 볼 만 하다.1권 1. 동해 고성, 속초 - 먼빛의 금강산과 품안의 설악산/ 양양 - 바다를 부르는 심심산천/ 강릉 - 강, 호수, 바다를 품은 영동의 중심/ 동해, 삼척 - 산다운 산, 바다다운 바다/ 울진, 영덕 - 길은 멀어도 풍광은 빼어난 땅/ 포항, 경주 - 동해로 흘러든 신라 천년의 역사/ 울릉도 - 동쪽 먼 바다의 한 점 화산도 2. 서해 강화도, 백령도 - 나라의 안위를 지켜온 경기만의 두 섬/ 서산, 안면도 - 백제의 미소를 품은 사람과 땅과 바다/ 부안, 고창, 영광 - 산수 좋고 살기 좋은 서해안의 승지 2권 1. 남해 지도 - 민속의 보고. 신비의 섬 강진 . 해남 - 맛과 멋과 역사의 향기 그윽한 남도 고흥.순천.여수 - 다도해와 한려수도가 만나는 쪽빛 바다 섬진강 - 지리산 부둥켜안고 흐르는 생명의 강 남해.고성 - 인간과 자연의 역사를 담은 땅과 바다 통영 - 목메도록 그리운 남쪽 바다 거제도 - 동백숲 너머의 남녘 해금강 2. 제주도 제주시.동부 - 신화의 땅. 바람 타는 이어도 서귀포.서부 - 남녘 화산도의 꽃바람. 비바람. 눈물바람 한라산.오름 - 제주의 땅.사람.역사를 낳은 멧부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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