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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탐정 김전일 애장판 14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아마기 세이마루 (지은이), 사토 후미야 (그림), 가나리 요자부로 / 2006.08.24
4,5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아마기 세이마루 (지은이), 사토 후미야 (그림), 가나리 요자부로
인류실격 1
영상출판미디어(주) / 상워니 지음, Zn 그림 / 2017.02.01
7,000원 ⟶ 6,3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상워니 지음, Zn 그림
한때 지구를 지키던 진짜배기 영웅이었으나 지금은 말 그대로 ‘인류실격’인 방구석 폐인 오타쿠 소녀, 도연화와 윤지아. 그리고 같은 영웅 중 한 사람이었으나 전투 능력은 없었던 소년, 나하라. 나하라는 ‘인간쓰레기가 된 두 소녀들’을 뒷바라지하며 하루하루 인내심의 한게에 시달리며 살아가고 있다. 이 웃기고 슬픈 상황에서…… 사실 지구의 평화는 ‘어쩌다보니 지나가던 우주적 존재’가 침략자들을 침략’했기 때문에 찾아온 것임이 밝혀지고, 심지어 그 사실을 밝힌 우주적 존재-룬디는 지구도 파괴할까 말까 고민 중이라고 선언한다. 히어로들의 전면적 항복 끝에 당장 지구가 파괴되는 것은 막았으나── 나하라는 심각한 고민에 휩싸인다.한때 히어로였던 두 방구석 폐인 오타쿠들 보다, 차라리 재앙의 화신 쪽이 인간으로서 더 나은 느낌이 드는 건, 기분 탓이겠지……?본편이랑은 아무래도 상관없을 프롤로그프롤로그보다는 본편이랑 아주 조금 상관있을 1화그래도 1화보다는 본편이랑 상관있을 2화본편보다는 2화랑 더 상관있는 3화3화 끝났으니 다시 본편이랑 상관있을 4화마지막 챕터니까 가장 상관있는 5화본편이랑은 아무래도 상관있을 에필로그2017년을 여는 한국 노블엔진 신작 라이트노벨!머나먼 우주에서 날아온 코즈믹 히로익 코미디! 나하라. 비록 전투력은 없으니 뛰어난 두뇌로 동료들을 지원하던 히어로-레메디오 핑크였으나, 같은 히어로였으나 지금은 글러먹은 골방지기가 되어 타락한 두 소녀들 뒷바라지에 시달리는 박복한 미소녀언(美少年).그러던 어느 날, 일 년 만에 나타난 침략자-칼라미티가 도심지 한복판에서 난동을 부리고…… 나하라는 이를 악물고 발걸음을 돌리지만, 작은 소녀를 노리는 무정한 칼라미티의 흉수에 그만 소녀의 앞으로 달려나가고 마는데──!?하지만 누가 알았겠는가? 그 소녀─룬디가 칼라미티를 홀로 멸망시킨 진정한 인류평화의 일등공신이자, 칼라미티를 포함하여 이미 11개의 문명을 별 째로 파괴한 우주적 재앙의 화신이었음을!이미 칼라미티는 아무래도 좋다. 이대로는 이 지구가 12번째가 되어버린다?!히어로는 커녕 인간으로서도 실격인 소년소녀가 그 이상의 위기에서 다시 지구를 지켜내는 이야기── 그 1권!
초보자를 위한 부동산 재테크
미다스북스 / 이영실 (지은이) / 2018.10.16
15,000원 ⟶ 13,500원(10% off)

미다스북스소설,일반이영실 (지은이)
갑자기 소득이 줄어든다면 당신에게는 그 상황을 타개할 방법이 있는가? 보통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하더라도 '어떻게든 되겠지!'하는 식으로 외면한다. 왜냐하면 직급이 오르면 월급도 오를 거니까. 그러나 소비도 늘어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월급이 오르면 자연스레 소비가 는다. 부모님 병환, 결혼, 출산 등의 이벤트가 도사리고 있다. 그저 하루하루 앞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 그러나 이렇게 살아서는 절대로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없다. 그렇다면 해답은 무엇일까? 의 저자는 부동산 재테크가 답이라고 단언한다. 우리를 가장 빠르게 부의 길로 인도하는 것은 단연코 부동산 재테크이고, 부동산 재테크로 얻는 수익은 당신의 생각보다 큰 힘을 가지고 있다고. 당신은 월급 없이도 부자될 수 있다고.1장 : 부동산 초보자라면 이것만 명심하라! 01 : 평생 2평짜리 방에서 살 수는 없다 02 : 부자가 되려면 지금 부동산 투자하라 03 : 아기가 옹알이하듯 부동산을 궁금해하라 04 : 돈 아끼지 말고 부동산 공부하라 05 : 평소에 안목을 키워 기회를 잡아라 06 : 직장이 있다고 절대 안심하지 마라 07 : 간절하게 달려들고 욕심내라 08 : 부동산 투자는 당신의 무기가 된다 2장 : 부동산 투자로 직장에서 남몰래 돈 벌기 01 : 2500만 원으로 35만 원 월세 받다 02 : 월급쟁이, 주말 부동산 투자 공부법 03 : 투자에 실패하는 4가지 유형 04 : 직장인이라면 무조건 땅을 사라 05 : 직장인을 위한 5가지 부동산 법칙 06 : 근로소득이 아닌 투자소득 시스템을 만들어라 07 : 근로소득은 끝이 있지만 임대소득은 끝이 없다 3장 : 대출만 현명하게 잘해도 최고의 투자다01 : 현명한 대출이 최고의 투자전략이다 02 : 대출로 레버리지효과를 이용하라 03 : 부자들은 대출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04 : 대출을 두려워하는 월급쟁이에게 미래는 없다 05 : 부동산에 투자할 종자돈이 없다고? 06 : 은행이자가 너무 낮은 지금이 적기다 07 : 대출 없이 부동산 투자하는 사람은 없다 4장 오를 부동산을 최고의 조건으로 사는 최적의 방법01 : 분양권을 알면 돈이 보인다 02 : 투자기회는 교통망을 따라 흐른다 03 : 가격이 아니라 가치를 보고 사라 04 : ‘얼마나’보다 ‘어떻게’가 성공을 만든다 05 : 수익성 부동산은 상가투자가 답이다 06 : 학원상권의 수익성 물건을 찾아라 07 : 미분양 단지에도 기회는 많다 08 : 저평가 우량주 물건이 많은 곳을 공략하라 09 : 이젠 아파트가 최고라는 생각은 버려라 5장 부동산 투자로 노후까지 준비하라 01: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준비할 수 없다 02: 부동산으로 행복한 미래에 투자하라 03: 부동산을 알면 알수록 돈이 보인다 04: 부동산과 친구가 되면 답이 보인다 05: 연봉만큼 버는 부동산 투자를 하라 06: 당신의 부동산 투자를 응원합니다초보자도 쏙쏙 이해하는 부동산 재테크 실전 비법! 가치 있는 부동산에 투자하라! 멀리 보고 정확히 투자하면 당신도 어느새 부동산 부자된다! 치솟는 물가, 따라잡을 수 있을까? 어느 날 직장을 잃는다면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콩나물값 몇천 원 아껴서, 언제 집사고 부자될까? 갑자기 소득이 줄어든다면 당신에게는 그 상황을 타개할 방법이 있는가? 보통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하더라도 ‘어떻게든 되겠지!’하는 식으로 외면한다. 왜냐하면 직급이 오르면 월급도 오를 거니까! 그러나 소비도 늘어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월급이 오르면 자연스레 소비가 는다. 부모님 병환, 결혼, 출산 등의 이벤트가 도사리고 있다. 그저 하루하루 앞에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한다. 그러나 이렇게 살아서는 절대로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없다. 그렇다면 해답은 무엇일까? 『초보자를 위한 부동산 재테크』의 저자는 부동산 재테크가 답이라고 단언한다. 우리를 가장 빠르게 부의 길로 인도하는 것은 단연코 부동산 재테크다. 똑똑한 직장인들은 퇴근 후 시간이나 주말을 자기계발에 몰두한다. 그 시간에 부동산 공부를 하라. 부동산 재테크로 얻는 수익은 당신의 생각보다 큰 힘을 가지고 있다. 당신은 월급 없이도 부자될 수 있다!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가 끝났다고? 아파트가 최고라는 생각은 버려라. 오르는 부동산은 지금도 오른다! 수익형 부동산, 학원 상권, 미분양 단지를 주목하라! “이제 집값이 오르지 않기에 전세로 살아야겠다.” “이제 집도 렌탈 시대라 조만간 집값이 가장 저렴해질 거래.” 겉으로 표현하지 않지만 참으로 답답한 소리이다. 의식주는 인간과 떼려야 뗄 수 없다. 하물며 아이들 과자 값도 매년 오르는데 집값이 오르지 않는다니 말이 되지 않는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매년 물가는 상승한다. 시멘트 값, 원자재, 철근, 석유, 인건비까지 오르지 않는 것이 없다. 그런데 집값만 오르지 않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집값이 오르는 시대는 끝났다고 덮어두고 믿는 것이 아니라 지금이라도 투자공부를 시작해 오르는 부동산과 내리는 부동산 정도는 스스로 판단하고 분석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 판단력과 분석력을 키운 뒤에 투자하는 것 역시 늦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났다고 철석같이 믿는 것보다 훨씬 미래가 희망적이다. 부동산 재테크, 이것만 알면 성공이다! 1 수익형 부동산 : 매달 월세로 월급 2번 받아라 수익형 부동산에는 원룸, 고시원, 다세대주택, 오피스텔, 도시형 도시주택, 상가 등이 있다. 아파트는 큰돈이 필요하지만 수익형 부동산은 투자한 비용을 월세로 회수할 수 있다. 고정수입이 생기는 것이다. 잘 고르면 대출이자와 원금을 순식간에 상환할만큼 수익률이 높다. 가구 수가 많을 수록 수익률은 비례해서 올라간다. 2 학원 상권 : 늘 붐비는 학원 상가를 주목하라 수익형 부동산의 꽃은 상가, 그중에서도 학원 상권이다. 토스트 등 각종 음식점, 카페, 휴대폰 가게, 편의점, 화장품 가게 등 대중적인 상가가 함께 입점해 있다. 그래서 학원 상가가 밀집된 것은 언제나 붐빈다. 부동산 경기와는 관계없이 꾸준한 임대수입이 난다. 3 미분양 단지 : 숨겨진 알짜, 미분양 단지를 공략하라 미분양 단지도 옥석을 가려내는 눈만 있다면 좋은 수단이 된다. 미분양 아파트는 1순위 청약통장이 아니거나 청약통장이 없어도 매입이 가능하다. 또한 계약금이 적거나 중도금이 무이자인 경우도 많다. 세대 수, 교통, 학군, 편의시설 등 몇 가지만 확인하라.
2022 에듀윌 공기업 NCS 자소서 & 면접 22대 공기업 기출분석 합격서
에듀윌 / 방영황 (지은이) / 2021.06.10
17,000원 ⟶ 15,3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방영황 (지은이)
NCS 능력 중심의 채용을 진행하는 공기업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최신 기출항목을 면밀히 분석하고, 그에 따른 전략을 제시하는 교재다. 직업기초능력 10개 항목을 완벽히 분석하고, 직업기초능력별로 대표 기출항목 자소서와 작성 노하우를 제시하여 10가지 직업기초능력이 자기소개서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준다. 또한, 공기업 분야 및 기업별로 최신 자소서 기출항목을 분석하고, 합격 자소서를 수록하였다. 이를 통해 기업별로 자소서를 작성하는 데 있어 방향성을 파악하고, '합격 자소서 STEP'으로 실질적인 자소서 작성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수험생들이 작성하기 어려워하는 경험/경력기술서 작성법과 예제를 수록하여 경험/경력기술서 작성에 대한 막막함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경험/상황면접부터 AI면접까지 다양한 면접 유형에 대한 전략을 제시하여 공기업 채용의 마지막 관문인 면접 전형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머리말 도서 100% 활용하기 채용 환경 변화에 따른 2022 공기업 취업 전략 PART 01 공기업 합격을 위한 워밍업 01 NCS의 이해와 이력서 작성 워밍업 스펙(SPEC)보다는 스웨그(SWAG)│평가 요소와 채용 도구의 변화│서류전형의 변화│면접의 변화 02 NCS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위한 워밍업 기관 및 기업을 파악하라│잡알리오를 통한 기관 채용 및 정보 확인│알리오플러스를 통한 기관 특성별 리스트 업│클린아이로 지방공기업 분석하기│직무를 파악하라│직업기초능력을 파악하라│경험을 정리하라│STAR 구조의 이해│꼬리 질문과 압박에 대비하라 03 지금도 늦지 않은 직무 역량 강화 방안 직무 능력과 평생 경력을 진단하라│직업 훈련 교육을 통한 역량 쌓기│시대 변화에 따른 요구사항에 대비하라! PART 02 쉽게 핵심만 작성하는 공기업 자소서 : 직업기초능력 항목별 키워드와 자소서 항목 핵심 빌드를 파악하자! 01 의사소통능력 기출 항목 바로보기│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을 상대방에게 성공적으로 설득했던 경험을 상황-행동-결과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02 수리능력 정확한 분석력을 바탕으로 문제 상황을 효과적으로 해결했던 경험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03 문제해결능력 예상치 못했던 문제로 인해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았을 때,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끝까지 업무를 수행해 내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던 경험이 있으면 기술해 주십시오. 04 자기개발능력 자신이 자기 개발을 꾸준히 하는 사람임을 입증할 수 있는 사례(경험)와 그 근거를 구체적으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05 자원관리능력 제한된 자원(예: 시간, 비용, 인력 등)에도 불구하고 목표를 달성했던 경험을 상황-행동-결과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06 대인관계능력 소속 조직의 공동 과업을 달성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했던 경험에 대해 기술해 주십시오. 07 정보능력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정보를 수집하고 관리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설명하고 그 사례를 기술하여 주십시오. 08 기술능력 귀하가 우리 공단에 기여할 수 있는 적합한 인재로서 보유한 능력은 무엇이며, 그 능력을 개발하기 위하여 어떤 노력을 하였습니까? 09 조직이해능력 본인이 알고 있는 OO공사에 관한 내용(국내외 환경 변화, 조직 문화, 조직 특성, 추진 업무 등)에 대해 자세하게 기술해 주십시오. 10 직업윤리 본인이 현실과 타협하거나 편법을 사용하지 않고, 원칙대로 일을 처리해서 좋은 결과를 이끌어 냈던 구체적인 사례를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PART 03 공기업 채용이 열리는 분야 및 기업별 NCS 자소서 작성법(feat. 경험/경력기술서) : 첫 문장이 열리는 주요 공기업 합격 자소서 STEP INTRO 자기소개서 작성 FAQ 01 SOC 공기업 1) 한국철도공사 2) 한국수자원공사 3) 서울교통공사 4) 부산교통공사 02 보건복지 공기업 1) 국민건강보험공단 2) 국민연금공단 03 농림환경 공기업 1) 한국환경공단 2) 한국농어촌공사 3)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04 에너지 공기업 1) 한국전력공사 2) 한국중부발전(feat. 남동, 동서, 서부) 3) 한국수력원자력 05 문화예술외교 공기업 1) 한국관광공사 2)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3) 한국국제협력단 06 금융 및 산업정보 공기업 1) 한국장학재단 2) 한국수출입은행 3)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경험 및 경력기술서는 어떻게 쓸까? 01 경험 및 경력기술서 작성의 이해 경험 및 경력기술서는 어떻게 작성해야 할까? 02 경험 및 경력기술서 작성법 - 346 사무직 경험기술서 작성법 | 기술직 경험기술서 작성법 | 경력기술서 작성법 03 직무별로 보는 경험 및 경력기술서 - 353 일반행정직 | 일반사무직 | 관광사무직 | 금융일반직 | 기계직 | 화학직 | 전산직 | 건축직 - 자기소개서 제출 전, 마지막 체크리스트 PART 04 공기업 채용의 하이라이트, 면접 대비 전략 : 면접관의 마음을 흔드는 강점에 집중하라 01 공기업 면접 유형별 공략법 블라인드 면접에 따른 변화│경험면접과 상황면접 전략│PT면접과 토론면접 전략│인성면접 전략│면접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별 대처방안 02 AI면접 합격 매뉴얼 AI면접이란? | AI면접의 순서 | AI면접 세부 유형별 전략과 노하우 - AI면접 FAQ■ 책 소개 <NCS 기반 공기업 채용의 핵심, 자소서&면접! 취업 전문가가 제시하는 '합격 전략'과 '기출항목 분석'으로 단숨에 스펙역전해서 공기업 취업 성공하자!> 『에듀윌 공기업 NCS 자소서&면접 22대 공기업 기출분석 합격서』는 NCS 능력 중심의 채용을 진행하는 공기업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최신 기출항목을 면밀히 분석하고, 그에 따른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직업기초능력 10개 항목을 완벽히 분석하고, 직업기초능력별로 대표 기출항목 자소서와 작성 노하우를 제시하여 10가지 직업기초능력이 자기소개서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준다. 또한, 공기업 분야 및 기업별로 최신 자소서 기출항목을 분석하고, 합격 자소서를 수록하였다. 이를 통해 기업별로 자소서를 작성하는 데 있어 방향성을 파악하고, '합격 자소서 STEP'으로 실질적인 자소서 작성 노하우를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수험생들이 작성하기 어려워하는 경험/경력기술서 작성법과 예제를 수록하여 경험/경력기술서 작성에 대한 막막함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경험/상황면접부터 AI면접까지 다양한 면접 유형에 대한 전략을 제시하여 공기업 채용의 마지막 관문인 면접 전형에 완벽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합격을 위한 저자의 무료 특강 및 부가 학습 자료 제공 공기업 자소서&면접 대비 전략 무료특강(2강): 교재와 연계하여 취업 전문가가 제시하는 공기업 자소서 작성 전략과 면접 대비 전략으로 구성된 무료 동영상 강의를 통해 취업준비생들이 공기업 취업 시장에서 자신을 100% 이상 보여 줄 수 있도록 하였다. 22대 공기업 합격PACK(공기업 자소서 합격샘플+직무용어 PDF):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가스공사, 울산항만공사, 한국마사회의 기출항목 자소서 합격샘플을 PDF로 제공하였다. 또한 공기업 자소서를 쓰고 면접 답변을 준비할 때 펼쳐두고 활용할 수 있는 22대 공기업의 직무용어를 한데 모았다. 직무용어 풀이에 더하여 '활용 예문'을 제시해 해당 직무 용어를 자소서와 면접 답변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PDF로 제시하였다. ■ 이 책의 구성 채용 환경 변화에 따른 2022 공기업 취업 전략 2022 공기업 채용 대비 전략을 담았다. 취업 전문가가 제시하는 공기업 채용 트렌드와 그에 따른 대비 전략을 파악하고, 공기업 채용 관련 주요 FAQ와 자소서 작성&면접 대비 전략까지 모두 확인해보자. PART 01 공기업 합격을 위한 워밍업 직무능력이 중요한 NCS 기반의 공기업 채용에 대비하기 위해 NCS 자소서, 면접이 무엇이며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지원하는 기관 및 기업을 파악하는 방법,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는 방법,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방법 등 NCS 채용 합격에 필요한 모든 것을 수록하였다. PART 02 쉽게 핵심만 작성하는 공기업 자소서 공기업 채용, 특히 자기소개서는 직업기초능력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10가지 직업기초능력별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나아가 직업기초능력별로 자소서 기출항목에 대한 'BEST SAMPLE'을 제시하였다. 샘플을 낱낱이 분석하여 무엇을 써야 하는지 막막한 자소서에 해답과 작성 노하우를 얻을 수 있다. PART 03 공기업 채용이 열리는 분야 및 기업별 NCS 자소서 작성법(feat. 경험/경력기술서) 주요 공기업별 자기소개서 분석 내용을 담았다. 공기업 분야 및 기업별로 기업 소개 정보부터 기업별 최신 자소서 특징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최신 기출 자소서 항목에 대한 분석은 물론, 합격 자소서와 합격 자소서 STEP을 통해 자소서 작성법을 전략적으로 제시하였다.(*나만의 자소서를 직접 정리할 수 있는 '기출항목 직접 써보기'를 작성해 두면, 바쁜 공채 시즌에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놓치기 쉬운 경험/경력기술서에 대한 작성법과 팁, 예제를 수록하여 공기업 합격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PART 04 공기업 채용의 하이라이트, 면접 대비 전략 블라인드 채용으로 인해 더욱더 까다로워진 면접 전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경험/상황면접, PT면접, 토론면접, 인성면접, AI면접 등 다양한 면접 유형의 핵심 전략을 수록하였다.
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3 (무선)
문학수첩 / J.K. 롤링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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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수첩소설,일반J.K. 롤링 (지은이), 강동혁 (옮긴이)
1997년 영국에서 출간된 이래 《해리 포터》 시리즈는 지금까지 200개국 이상 80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출간되어 5억 부 이상을 판매했다. 국내에서도 1999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출간을 필두로 지금까지 약 1,50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현재에도 독자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여덟 편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 세계 곳곳에서 흥행을 거두었고, 영화와 관련된 새로운 도서가 출간되고 테마 파크가 조성되는 등 놀라운 기현상을 빚어냈다. 뿐만 아니라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또 다른 작품들이 문화상품으로 파생되어 지금도 꾸준히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해리 포터’의 다음 세대인 자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해리 포터와 저주 받은 아이》는 시나리오로 출간된 이후 연극으로 만들어져 영국을 시작으로 미국, 호주, 독일, 캐나다 등 세계 곳곳에서 열띤 호응을 얻으며 공연 중이고, 《해리 포터》의 세계관이 확장된 《신비한 동물 사전》 시리즈는 계속해서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 이제 《해리 포터》는 소설이라는 단순한 문학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21세기를 대표하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일종의 사회문화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에 출간하는 《해리 포터》 시리즈는 지난 2019년에 새로운 번역을 선보인 버전이다. 7권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로 완간된 기존의 《해리 포터》 시리즈는 빈틈없는 소설적 구성과 생생한 캐릭터 그리고 마법 세계를 정교하게 묘사하며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면서도 정밀한 세계관을 구축해 나갔다. 하지만 지금까지 출간된 책들은 J.K. 롤링이 펼쳐 나가는 판타지 세계의 규모가 어느 정도이며 그 속에 어떠한 소설적 장치를 심어 놓았는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번역 작업이 이루어졌다. 또한 1~7편 모두 완결성을 갖추었지만, 시리즈의 특성상 편과 편을 이어 주며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서사의 개연성과 완결성은 마지막 편이 출간된 이후에나 파악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보니 작가가 어느 장면에 복선을 깔아 두었고, 어느 장면이 작가가 창조한 세계관을 이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의미를 파악하며 번역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 《해리 포터》 시리즈에는 J.K. 롤링이 작품 속에 이룩해놓은 문학적 성취가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다. 복선과 반전을 선사하는 문학적 장치들을 보다 정교하고 세련되게 다듬었으며, 인물들 사이의 관계나 그들의 숨겨진 비밀 그리고 성격이 도드라지는 말투의 미세한 뉘앙스까지 점검했다. 《해리 포터》의 세계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독자는 물론, 그동안 《해리 포터》의 세계를 즐겨 찾아왔던 독자 모두에게 완성도 높은 만족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17장 교육법령 24조18장 덤블도어의 군대19장 사자와 뱀20장 해그리드의 이야기21장 뱀의 눈22장 세인트 멍고 마법 질병 상해 병원23장 폐쇠 병동에서의 크리스마스해리 포터 세대의, 해리 포터 세대를 위한, 해리 포터 세대에 의한 새 번역! ‘21세기 대표 아이콘’에 걸맞은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재탄생하다! 1997년 영국에서 출간된 이래 《해리 포터》 시리즈는 지금까지 200개국 이상 80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출간되어 5억 부 이상을 판매했다. 국내에서도 1999년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의 출간을 필두로 지금까지 약 1,500만 부가 판매되었으며, 현재에도 독자들에게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시리즈는 여덟 편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전 세계 곳곳에서 흥행을 거두었고, 영화와 관련된 새로운 도서가 출간되고 테마 파크가 조성되는 등 놀라운 기현상을 빚어냈다. 뿐만 아니라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또 다른 작품들이 문화상품으로 파생되어 지금도 꾸준히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해리 포터’의 다음 세대인 자녀들의 이야기를 다룬 《해리 포터와 저주 받은 아이》는 시나리오로 출간된 이후 연극으로 만들어져 영국을 시작으로 미국, 호주, 독일, 캐나다 등 세계 곳곳에서 열띤 호응을 얻으며 공연 중이고, 《해리 포터》의 세계관이 확장된 《신비한 동물 사전》 시리즈는 계속해서 영화로 제작되고 있다. 이제 《해리 포터》는 소설이라는 단순한 문학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21세기를 대표하는 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일종의 사회문화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번에 출간하는 《해리 포터》 시리즈는 지난 2019년에 새로운 번역을 선보인 버전이다. 7권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로 완간된 기존의 《해리 포터》 시리즈는 빈틈없는 소설적 구성과 생생한 캐릭터 그리고 마법 세계를 정교하게 묘사하며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면서도 정밀한 세계관을 구축해 나갔다. 하지만 지금까지 출간된 책들은 J.K. 롤링이 펼쳐 나가는 판타지 세계의 규모가 어느 정도이며 그 속에 어떠한 소설적 장치를 심어 놓았는지 알 수 없는 상태에서 번역 작업이 이루어졌다. 또한 1~7편 모두 완결성을 갖추었지만, 시리즈의 특성상 편과 편을 이어 주며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서사의 개연성과 완결성은 마지막 편이 출간된 이후에나 파악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보니 작가가 어느 장면에 복선을 깔아 두었고, 어느 장면이 작가가 창조한 세계관을 이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의미를 파악하며 번역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 《해리 포터》 시리즈에는 J.K. 롤링이 작품 속에 이룩해놓은 문학적 성취가 완벽하게 구현되어 있다. 복선과 반전을 선사하는 문학적 장치들을 보다 정교하고 세련되게 다듬었으며, 인물들 사이의 관계나 그들의 숨겨진 비밀 그리고 성격이 도드라지는 말투의 미세한 뉘앙스까지 점검했다. 《해리 포터》의 세계에 처음 발을 들여놓는 독자는 물론, 그동안 《해리 포터》의 세계를 즐겨 찾아왔던 독자 모두에게 완성도 높은 만족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해리포터 시리즈〉의 줄거리 ‘해리 포터 키즈’가 완벽하게 구현한 J.K. 롤링의 마법 세계! 우리 시대에 가장 사랑받는 ‘21세기의 고전’을 고전답게 재해석하다! 출간된 지 20년이 지났어도 《해리 포터》 시리즈가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매혹적이고 환상적인 이야기로 남녀노소의 구분 없이 오랫동안 전 연령의 독자층의 이목을 사로잡았기 때문이다. 보통 흥행하는 도서, 영화 등의 문화상품은 특정한 팬덤층이 형성되어 일시적인 유행을 이끄는 데 비해 《해리 포터》는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특정 층에 국한되지 않고 책을 좋아하는 대다수 독자층의 지지를 얻고 있다. 이러한 현상이 20년 동안 지속되다 보니, 청소년 시절 《해리 포터》를 경험했던 1세대들이 부모 세대가 되어 자녀에게 소개시켜주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새로운 독자층이 생겨나고 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새롭게 번역 작업을 한 강동혁 역자 또한 중학생 시절 《해리 포터》에 흠뻑 빠져든 ‘해리 포터 키즈’였다. 그는 독서의 즐거움에 그치지 않고 직접 포털사이트에 ‘호그와트 마법학교’라는 카페를 만들어 ‘해리 포터’ 세계의 이모저모를 수많은 카페 회원들과 공유했고, 대학의 영어영문학과에 진학해서는 제프리 초서나 셰익스피어 같은 영문학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작가들의 작품과 《해리 포터》 시리즈를 친구들과 비교·분석하기도 했다. 한편으로 그는 성인이 되어 원서를 접하게 되면서 독자 입장에서 아쉬움을 느끼기도 했다. 사실 20년 전만 해도 ‘판타지’는 국내 문학시장에서는 전문적인 장르로 인정받지 못했고, 호그와트에 입학하는 어린 해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해리 포터》는 더더욱 ‘어린이들이 읽는 책’이라는 공고한 선입견을 떼어 낼 수 없었다. 그 때문에 기존 번역본에서는 몰입감과 가독성을 높여 주는 장점을 살렸지만, 주된 독자층인 청소년에 맞춰 번역 과정에서 어휘를 조절해야 했다. 역자는 성인이 된 1세대들도 꾸준히 읽는 ‘고전’이 된 만큼, 이번 시리즈는 작가의 은유와 비유적인 표현은 물론 의도를 독자들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데 번역의 주안점을 삼았다. 기존 번역본에서 순화된 표현이나 미묘한 뉘앙스의 차이 또한 꼼꼼하게 검토하고 크고 작은 톱니바퀴를 만들 듯 세밀하게 보완했다. 역자는 해리 포터를 처음 만나는 어린 세대가 20년이 지나 성인의 눈높이에서 읽어도 어색함 없이 책을 통해 ‘해리 포터’ 세계를 경험하며 기쁨을 만끽할 수 있도록 고전의 깊이로 담아냈다. 1탄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어둠의 마왕 볼드모트에게 부모를 잃고 홀로 살아남은 아이, 해리는 안전을 위해 마법사가 아닌 사람인 ‘머글’ 페투니아 이모와 버논 이모부 손에 길러지며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낸다. 열한 번째 생일날, 해그리드를 통해 자신이 마법사라는 사실을 알게 된 해리는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입학해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론 위즐리라는 친구들과 함께 영생을 주는 마법사의 돌을 찾는 엄청난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2탄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더즐리 이모부네 집에서 끔찍한 방학을 보내던 해리에게 도비라는 집요정이 나타나 학교로 돌아가지 말라고 경고한다. 그 말을 무시하고 호그와트로 돌아간 해리는 머글 출신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의문의 습격 사건에 연루된다. ‘슬리데린의 후계자’가 비밀의 방을 열고 괴물을 풀어줬다는 소문이 돌고, 해리는 뱀의 말을 할 줄 안다는 이유로 습격사건의 범인으로 모함을 받는다. 헤르미온느마저 습격사건의 피해자가 되고 론의 동생 지니가 납치당해 사라지자, 해리와 론은 직접 비밀의 방을 찾아 지니를 구해오기로 한다. 3탄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여느 때처럼 괴로운 여름방학을 보내던 해리는 심한 모욕을 받고 화가 난 나머지, 더즐리 이모부의 여동생에게 무단으로 마법을 건다. 집을 뛰쳐나온 해리는 퇴학당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상심하지만, 그를 기다리는 건 더 큰 문제다. 바로 12년 동안 아즈카반이라는 마법사 감옥에 수감되어 있던 악명 높은 살인자, 시리우스 블랙이 탈옥해 해리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론네 식구들에게 보호받으며 방학을 보낸 해리가 호그와트로 돌아가자, 시리우스 블랙이 침입한 흔적이 학교 곳곳에서 발견된다. 그가 부모님을 배신하여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것을 알게 된 해리는 단짝 친구들과 함께 시리우스 블랙을 찾아나선다. 4탄 《해리포터와 불의 잔》 마법사 세계의 최대 게임인 퀴디치 월드컵 중 볼드모트의 상징인 어둠의 표식이 밤하늘에 떠오른다. 해리를 비롯한 마법사 세계가 다시 불안에 떠는 가운데 호그와트에서는 유럽의 유명한 세 마법학교에서 각 한 명씩의 대표를 선발하여 겨루는 트리위저드 대회가 개최된다. 17세 이하는 출전할 수 없을 정도로 위험한 이 대회에 이미 호그와트의 대표로 케드릭 디고리가 뽑혔는데도, 전례 없이 네 번째 대표로 아직 나이 어린 해리가 또 뽑혀 구설수에 오른다. 누가 불의 잔을 조작해 해리가 뽑히게 된 것인지조차 모르는 상황에서 시합은 속행되고, 마지막 시합 날 함께 우승컵을 잡은 케드릭과 해리는 볼드모트가 있는 곳으로 소환된다. 케드릭은 볼드모트에게 살해당하지만, 해리는 부모 영혼의 도움으로 그 자리를 간신히 탈출하여 다시 호그와트로 돌아온다. 5탄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사사건건 해리를 괴롭히는 사촌 두들리와 다투다 디멘터의 습격을 받은 해리는 우여곡절 끝에 친구 론과 헤르미온느가 있는 불사조 기사단의 비밀 본부로 가게 된다. 볼드모트에 대항하는 비밀 단체였지만, 정작 해리는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기사단에 가입하지 못한다. 한편 퍼지 마법부 장관의 심복인 돌로레스 제인 엄브릿지가 호그와트에 부임하여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전혀 익히지 못하게 하자, 해리는 론, 헤르미온느와 더불어 ‘덤블도어의 군대’라는 모임을 조직, 몰래 마법을 익힌다. 이 일로 해리가 퇴학당할 위기에 처하자 덤블도어는 대신 죄를 뒤집어쓰고 마법부의 감시를 피해 몸을 감춘다. 한편 해리는 대부 시리우스가 볼드모트에 의해 마법부의 미스터리 부서로 끌려가는 꿈을 꾸고 친구들과 구출 작전을 개시한다. 6탄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 볼드모트의 영향력이 커지는 가운데 마법사 세계와 머글 세계는 경계 상태에 들어가게 된다. 덤블도어와 해리의 설득으로 호그와트 교수로 취임한 슬러그혼은 마법약 과목을 가르치고, 스네이프는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가르치게 된다. 슬러그혼의 첫 수업에서 해리는 혼혈 왕자라는 별칭을 가진 소년이 쓰던 책을 받게 되고, 그 책의 도움으로 마법의 약 수업에서 두각을 보인다. 한편 덤블도어는 해리에게 볼드모트와 관련된 과거의 기억들을 보여주며 볼드모트가 자신의 영혼을 7개의 호크룩스에 나누어 놓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두 사람은 호크룩스를 찾기 위해 볼드모트가 어린 시절 들렀던 동굴을 찾지만 별 소득을 얻지 못한다. 지친 몸으로 학교에 돌아온 해리는 잠입한 볼드모트의 추종자들과 맞닥뜨리고, 뼈아픈 상실을 경험하게 된다. 7탄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열일곱 살이 되기 직전, 더즐리 가에 걸린 보호마법이 걷히기 전에 친구들의 미끼작전으로 은신처로 몸을 피한 해리는 론과 헤르미온느와 함께 덤블도어의 뜻을 이어 호크룩스를 찾기로 결심한다. 덤블도어의 유품을 조사하던 중 죽음을 피하는 강력한 마법 물품인 ‘죽음의 성물’이 실제로 존재하며 그중 하나인 딱총나무 지팡이는 볼드모트가, 나머지 하나인 투명 망토는 자신이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지막 남은 죽음의 성물이 어디 있는지, 볼드모트와 대적할 방도는 무엇인지도 모른 채, 마지막 남은 호크룩스를 파괴하고 볼드모트와의 결전을 치르기 위해 해리와 친구들은 죽음을 먹는 자들이 장악하고 있는 호그와트로 잠입한다.
Lte 신세계
미래의창 / 박종일 외 지음 /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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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소설,일반박종일 외 지음
세계 최초 LTE 전국망을 달성한 한국은 이동통신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그러나 LTE 가입자 1천만 명을 목전에 두고 있는 지금도 사람들은 LTE를 막연히 더 진화된 기술로만 알고 있다. LTE는 그저 빠르기만 한 것인가? 물론 그 이상이다. 그것은 우리 삶의 대대적인 변화를 불러올 것이고 모든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거대 트렌드가 될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하다는 것, 무제한의 데이터를 빠른 속도로 즐길 수 있다는 것. 휴대폰과 TV, 컴퓨터를 번갈아 막힘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이 기업과 소비자에게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이에 대한 답이 바로 이 책이다. 국내 통신3사에서 오랫동안 기획과 마케팅, 신사업 전략 등의 일선 업무를 경험한 최고 실무자들이 집필한 이 책은 LTE를 비롯한 IT, 모바일 산업 실무자들을 비롯하여 새로이 시장에 진출하는 사업자, 관련 산업을 공부하는 학생 모두에게 유용한 정보와 전망을 담고 있다. 머리말 PART 1 웰컴 투 LTE 월드 01. The Next Big Thing, LTE - LTE란 무엇인가 16 - LTE가 몰고 올 세 가지 변화 27 02. 통신시장 리믹스 - LTE와 신(新) 춘추전국시대 31 - LTE 대중화의 전제조건 41 - LTE 시장전망 44 03.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의 변화와 전망 - 음성통화시대 저물다 47 - 휴대폰 ≠ 음성통화 50 - 2세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의 급성장 52 - LTE로 날개를 단 모바일 SNS 60 - 이동통신사, Back to the basic 68 -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의 미래전망 75 PART 2 모든 것은 모바일로 통한다 04. 스마트 컨버전스 - 쇼핑이 모바일을 만났을 때 88 - 모바일 결제 98 - 쌍방향 결제시대를 연 NFC 103 - 모바일 뱅킹 113 - 모바일 주식거래 117 - 무인자동차 시대 123 05. 콘텐츠 빅뱅 - LTE 킬러콘텐츠 131 - LTE의 품질을 직접 눈으로 보다, '방송 콘텐츠' 138 - LTE, 게임으로 자신을 표현하다 141 - LTE와 클라우드가 만나 플레이로 변하다, '음악' 148 - LTE 킬러콘텐츠의 신대륙, '교육 콘텐츠' 154 - 은밀한 개인 디바이스, '성인 콘텐츠' 159 - 작은 것에서 기회를 찾다, '빅데이터' 163 06. 디바이스 - 스마트폰 무한경쟁시대 - 벽돌폰에서 아이폰까지 : 휴대폰 변천사 172 - LTE 시대의 디바이스 헤게모니 181 LTE 세상이 오면 무엇이 어떻게 달라질까? "당신이 궁금했던 LTE의 모든 것" 국내 이동통신3사가 혈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국민은 어느 사이엔가 세계 IT 트렌드의 첨단에 서게 되었다. LTE 통신망이 전국을 샅샅이 커버하고 통신사와 제조사들이 막대한 투자비와 마케팅비를 쏟아 부은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LTE로 빠르게 갈아타고 있다. LTE를 가장 먼저 도입한 나라는 스웨덴이고 유럽 및 미국에 이어 LTE가 나온 지 2년 만에 도입한 한국이지만 그 증가세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전 세계 인구순위로 26위인 한국은 LTE 가입자수에 있어서는 미국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LTE 시대가 열리면서 한국 특유의 '빨리빨리'의 문화가 만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LTE폰으로 갈아탄 많은 사람들이 하는 공통된 질문이 있다. "LTE, 빠른 것 말고 뭐가 다른 거지?" 이미 3G에서도 사람들은 별 문제없이 모바일 무선통신을 즐기지 않았던가? 쉽게 말해, 과거 3G를 차가 막히는 국도나 간선도로 정도로 표현한다면 LTE는 그야말로 뻥 뚫린 고속도로라고 할 수 있다. 그 동안 우리는 모바일 환경에서도 인터넷과 게임, 쇼핑, 주식거래, 뱅킹 등을 해 왔다. 하지만 모든 것이 PC에서 즐길 때와는 속도와 사양 면에서 달랐다. 즉, 사용자들은 모바일에서 많은 것을 양보해야만 했다. 그러나 LTE 세상에서는 초고속 무선인터넷을 그대로 모바일폰에서 구현하고, 다중 이용자와 쌍방향 게임이 가능하며, HD화면으로 자신이 원하는 방송 콘텐츠를 선별해서 즐길 수 있다. 쇼핑 화면에 들어가면 홈쇼핑TV에서나 볼 수 있는 제품소개 동영상이 돌아가는 가운데 결제버튼 하나만 눌러서 간단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음악 또한 원하는 곡을 일일이 다운로드할 필요없이 접속만 하면 스트리밍 상태로 들을 수 있다. 모바일 뱅킹과 주식거래는 사양과 속도가 높아지면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이 10여 개의 신용카드를 대체할 날도 머지 않았다. 여기에 근거리무선통신인 NFC 기술과 이동통신사 회심의 역작인 RCS 기술이 상용화된다면 IT 세상은 또 한번의 소용돌이를 겪게 될 것이고, 기존의 시장지배적 금융 및 통신 서비스들이 언제 어떻게 사양화될지도 모를 일이다. 이렇게 시장은 끊임없이 재편되고, 20년 넘게 이어온 통신시장의 3강 구도는 이제 새로운 춘추전국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블랙리스트(자급휴대폰 제도)와 MVNO(이동통신망 임대사업자)의 활동이 곧 본격화를 예고하는 가운데 통신시장 리믹스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미 홈플러스가 MVNO 시장진입 선언) LTE가 가져온 '상시접속'의 시대가 그리는 모바일 유토피아의 새로운 풍속도. 곧 다가올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신천지를 미리 경험해보자. 책의 구성 1장에서는 LTE를 기술적인 해석이 아닌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실생활과 비교 설명한다. 2장에서는 국내의 치열한 LTE 대전을 실무자들의 현장감 있는 목소리로 중계했으며 LTE 시장의 전망을 담아냄으로써 왜 우리가 LTE에 주목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3장에서는 급변하는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의 변화가 LTE라는 촉매제와 만나 어떠한 작용을 할 것인지 전망한다. 4장에서는 LTE 시대의 대표적인 컨버전스 영역인 쇼핑, 결제, 은행, 증권, 자동차 등 국내외 산업의 동향을 담아낸다. 5장에서는 LTE로 인해 변화가 가속화 될 콘텐츠 영역을 기술하였으며 저자들이 전망하는 LTE 킬러콘텐츠를 선별해서 보여준다. 6장에서는 애플로 촉발된 스마트폰 혁명이 LTE 시대에는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를 살펴보았으며 특히 한국과 중국의 단말제조사들의 성장을 전망한다. 7장에서는 최근 가장 Hot 한 이슈인 플랫폼 경쟁과 함께 LTE 환경에서의 웹 기반 플랫폼의 전략 방향을 살펴본다. 8장과 9장에서는 수십 년 만에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국내 이동통신
세계 명작 엔진 교과서
보누스 / 스즈키 다카시 (지은이), 강태욱 (옮긴이) /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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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소설,일반스즈키 다카시 (지은이), 강태욱 (옮긴이)
《세계 명작 엔진 교과서》는 인류 문명사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장식한 명작 엔진 33가지를 추려 소개한다. 연대순으로 엔진의 탄생과 발전을 정리했으며, 해당 엔진의 메커니즘을 개괄해 설명한다. 제임스 와트, 뉴커먼, 벤츠, 디젤, 지멘스 등 엔진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인류가 성취한 놀라운 역사적 순간을 되짚어볼 수 있다.머리말엔진 역사의 결정적 순간을 돌아보다 제1부 초창기 제1장 엔진의 시작은 프로메테우스? 불을 손에 넣은 인류 제2장 하위헌스 엔진 물을 긷는 인류의 첫 엔진 제3장 세이버리 엔진 근대 예술의 기묘한 오브제 같은 모습 제4장 니에프스 엔진 첫 실용 내연 기관의 연료는 양치식물의 포자 제2부 산업용 제5장 뉴커먼 엔진 보를 이용해 펌프를 작동시킨다 제6장 와트 증기 기관 55톤짜리 보를 붙이다 제7장 르누아르 엔진 처음으로 상용화한 내연 기관 제8장 디젤 엔진과 제트 엔진 석유를 석탄으로 대신하다 제3부 선박용 제9장 사이드 레버 엔진 하늘과 땅을 뒤집어서 보자는 발상에서 탄생하다 제10장 비커스 암스트롱 엔진 증기 피스톤 엔진의 마지막 명작 제11장 B&W 디젤 엔진 머리와 엉덩이에 연소실이 있는 이상한 디젤 엔진 제12장 독일 MAN 엔진 쉴 틈 없이 계속 일하는 ‘월월화수목금금’ 엔진 제13장 헤셀먼 엔진 연료 분사 전기 착화 엔진이 잠수함에 탑재되다 제4부 항공용 제14장 르 론 엔진 프로펠러와 함께 자신도 돌아가는 엔진 제15장 지멘스 로터리 엔진 엔진과 프로펠러가 거꾸로 돌다 제16장 덴푸 21형 엔진 자동차 회사가 만든 엔진을 돌아보다 제17장 하쓰카제 엔진 독일 힐트 엔진과 비슷하지만 다른 엔진을 만들다 제18장 센타우르스 엔진 유유히 옥좌에 앉아 있던 엔진의 왕 제19장 가스덴 ‘하 143’ 엔진 MIT의 포로가 된 환상의 기관 제20장 하 51 엔진 가스등에서 태어난 최후의 2500마력 제21장 융커스 유모 성층권 엔진 실린더에 피스톤 2개를 넣다 제5부 자동차용 제22장 가스덴 L형 엔진 지프의 본가 윌리스가 자극받다 제23장 사피르 엔진 R 디젤을 만들 수 없었던 디젤 자동차 제24장 히노 DA57 엔진 계곡에서 잠든 채 기다리고 있던 기계 제25장 DB52 100식 엔진 옥좌에 앉으려다 실패하다 제26장 V형 12실린더 디젤 엔진 가스덴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다 제27장 GM 엔진 뉴욕 버스계를 장악한 디젤 기관 제28장 히노 EP100 엔진 연비를 한 번에 30%나 올리다 제6부 전차용 제29장 전차용 소형 디젤 엔진 유럽과 같은 시기에 개발하다 제30장 전차용 공랭식 디젤 엔진 대학 창고에서 버려진 엔진이 발견되다 제7부 기관차용 제31장 마이바흐 엔진 체펠린호에서 명성을 얻고 문제아로도 이름을 날리다 제32장 델틱 엔진 날뛰는 S보트의 대책으로 탄생하다 제33장 힌덴부르크 엔진 비행선에서 어뢰정으로 변신하다 맺음말 감사의 말을 전하며 참고 문헌엔진은 어떻게 역사를 이끌어왔는가? 인류 문명사의 결정적 장면을 장식한 명작 엔진 문명의 전환점마다 놀랍고 빼어난 엔진이 등장했다. 18세기에 제임스 와트의 증기 기관이 나타나 산업혁명의 여명기를 이끌었고, 19세기에 니콜라우스 오토가 만든 가스 엔진과 벤츠-다임러가 만든 가솔린 엔진, 루돌프 디젤이 만든 디젤 엔진이 자동차 · 비행기 산업의 기초를 닦았다. 엔진이 문명의 발전을 이끈 원동력이 된 셈이다. 《세계 명작 엔진 교과서》는 인류 문명사에서 결정적인 순간을 장식한 명작 엔진 33가지를 추려 소개한다. 연대순으로 엔진의 탄생과 발전을 정리했으며, 해당 엔진의 메커니즘을 개괄해 설명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시대마다 어떤 사회적 요구가 엔진 발전을 이끌었고, 다시 엔진이 어떤 방향으로 사회를 이끌었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명작 엔진의 탄생 비화와 역사 메커니즘 해설로 읽는 엔진의 문명사 저자는 엔진 역사를 나열하면서도 자동차용이나 항공기용 등 용도별로 묶어 정리한다. 대체로 기술 발전이 시간순으로 이뤄졌고, 엔진을 용도별로 설명하는 구성이 엔진 역사 전체를 이해하는 데도 쉽기 때문이다. 하위헌스, 세이버리, 뉴커먼 엔진 같은 초기 기관을 살펴보고 이후에 선박과 항공기 등에 쓰인 디젤 엔진, 로터리 엔진 등을 차례대로 알아본다. 언제나 그렇듯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았다. 이 책은 산업혁명 이전에 어떤 엔진이 존재했고, 그 기술적 유산이 어떻게 엔진 역사에 스며들어 전개되었는지를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세계 명작 엔진 교과서》는 단순히 먼지 덮인 옛 엔진을 하나씩 꺼내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저자는 공학자다운 시선으로 엔진의 구조와 특징을 분석하고, 특정 엔진이 기술 발달사에서 어떤 위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또 어떤 기술적 한계를 돌파하며 발전해왔는지를 알려준다. 저자의 설명이 빛을 발하는 부분은 바로 엔진을 소개할 때마다 빠짐없이 첨부된 엔진 그림이다. 100여 장에 달하는 그림 모두는 저자가 직접 그린 것으로, 엔진 모습과 작동 원리를 상세히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엔진 그림 외에도 관련 자료가 상당하다. 저자가 수십 년간 발품을 팔며 수집한 부품 설계도와 원리도인데, 모두 쉽게 접할 수 없는 것들이다. 자동차나 비행기, 전차와 잠수함 분야의 마니아라면 흥미롭게 살펴볼 지점이다. 최초의 경식 비행선 체펠린에 탑재한 엔진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MB500 엔진의 횡단면도, 델틱 엔진의 원리도 등 마니아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할 자료가 가득하다. 이렇듯 저자는 자신이 찾고자 하는 엔진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달려간다. 의문에 싸인 엔진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벌이는 저자의 고군분투도 책을 읽는 재미 중 하나다. 최초로 성층권을 돌파한 융커스 유모 디젤 엔진의 실체를 알아내려고 독일로 건너간 일화가 대표적이다. 저자는 유모 엔진을 만든 융커스 교수의 직계 후손을 만나려고 자신의 인맥을 총동원했고, 결국 독일 현지에서 귀중한 자료를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이밖에도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이나 독일 박물관을 방문해 정체불명의 엔진을 수소문하고, 미국 현직 파일럿을 찾아가 자료를 받아오는 등 여러 뒷이야기를 읽다 보면, 마치 보물을 찾아 나선 모험가의 흥미로운 탐사기를 읽는 듯한 재미마저 느낄 수 있다. 역사를 바꾼 엔진, 엔진을 바꾼 역사 인류가 성취한 놀라운 순간을 되짚어보다 엔진과 문명에 얽힌 이야기를 하자면, 역시 산업혁명부터 시작해야 한다. 인류 최초로 기계의 힘을 동력원으로 활용한 시대가 바로 그때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18세기에 일어난 산업혁명 덕분에 폭발적인 기술 발전을 경험했고, 이를 기반으로 문명은 크게 발전했다. 산업혁명이 일어난 배경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직접적인 원인을 찾자면 역시 제임스 와트 증기 기관의 발명을 꼽을 수 있다. 물론 그전에도 몇몇 엔진이 등장해 문명의 방향을 산업혁명으로 이끌었다. 세이버리, 뉴커먼 엔진이 그 주역인데, 특히 세이버리 엔진에 얽힌 이야기가 흥미롭다. 16세기에 영국은 스페인 무적함대를 무찌른 후에 중상주의를 펼쳤는데 이는 석탄 산업의 부흥으로 이어졌고, 이 같은 사회 변화는 결과적으로 세이버리 엔진의 탄생을 가져왔다. 《세계 명작 엔진 교과서》에는 이런 사례가 무수히 등장한다. 특히 세계대전 당시에 등장한 엔진과 관련해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다. 예를 들어 독일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전차로 러시아의 T34 전차를 상대했는데, 대패를 경험하고 말았다.(디젤 엔진을 탑재한 T34 전차가 우수했다.) 결국 이 패배는 히틀러의 죽음과 종전으로 이어졌다. 문명과 엔진은 이처럼 서로에게 영향을 주면서 역사라는 큰 수레바퀴를 굴린다. 이 책은 분명 엔진을 주제로 과학사를 정리한 도서지만, 세계 첫 다운사이징 엔진을 개발한 저자의 진심 어린 조언도 책 곳곳에 담겨 있다. 어떤 자세로 기술 개발에 임하고 공부해야 하는지, 달성하고자 하는 일을 추진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기술자로서 갖춰야 할 마음가짐을 진심을 담아 말한다. 엔진의 역사와 메커니즘 해설, 거기에 세계적 명성을 지닌 공학자의 조언이 들어 있는 이 책은 역사 마니아와 예비 기술자, 현직자에게 소중한 자료집이자 지침서가 되어준다.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기술과 창조의 신이었던 프로메테우스는 인간을 사랑했다.
미래의 기원
인플루엔셜 / 이광형 (지은이) / 2024.01.05
33,000원 ⟶ 29,700원(10% off)

인플루엔셜소설,일반이광형 (지은이)
미래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 매일 쏟아지는 신기술과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경제 상황 및 국제 정세 속에 앞으로의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의견이 분분하다. 수십 년간 미래를 연구해온 KAIST 이광형 총장은 그 해답을 오늘의 인류를 있게 한 빅히스토리에서 찾았다. 역사의 인과관계를 보면 세상이 작동하는 원리를 찾을 수 있고, 이를 통해 다가올 미래를 더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역사학은 미래학이다”라고 말하는 그는 역사 흐름의 원리를 이해하면 미래를 보는 눈이 열린다고 주장한다. 《미래의 기원》은 인간의 자유의지에 초점을 둔 여타 역사서와 달리 자연적·시대적 환경과 이에 대한 인류의 반응, 그 관계성에 주목한다. 우주와 지구에서 생긴 물리적 변화, 대기 변동에 따른 생명체의 출현과 인류의 진화 과정, 자연 변화와 함께한 문명 발달, 인공지능의 출현으로 또 다른 변환기를 맞고 있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대변혁이라 일컬을 만한 역사의 분기점에는 환경의 힘이 늘 작용했고, 환경과 조건의 맥락 속에 인간의 선택을 살필 때 그 의미가 분명해진다는 것. 또한 이 원리를 적용해 미래를 예측하면, 앞으로 우리 앞에 펼쳐질 미래상이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지 선명하게 그려볼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머리말 우주에서 시작된 인류의 미래 1부 세상의 시작 - 1장 우주의 탄생 우주의 기원, 빅뱅 빅뱅의 증거, 우주배경복사 물질과 힘의 탄생 별의 탄생에서 죽음까지 별 속에서 생성되는 원소 2장 태양계와 지구의 탄생 은하의 탄생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태양의 탄생 지구의 탄생 생명체 잉태를 위한 준비 3장 생명의 출현 생명이란 무엇인가 원핵세포와 진핵세포 유전 정보 전달하는 DNA와 RNA 생명체의 원천 에너지, 광합성 생체분자를 결합시키는 전자 4장 생명체와 포유류의 출현 생명체 대폭발까지 지구의 변화 동물의 육상 진출 기온 변화와 공룡의 출현 생명체 대멸종 사건 포유류와 영장류의 출현 2부 인간의 시대 - 5장 인간의 탄생 유인원과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원시 인간의 출현 호모사피엔스의 출현 호모사피엔스의 진화와 확장 고대문명의 시작 6장 인간의 뇌와 의식의 탄생 뇌신경 세포의 전기신호와 기억 뇌의 진화와 구성 뇌의 인식과 의식 변화하는 뇌와 강화학습 사회적 지능과 가치 7장 사상과 종교의 출현 문명과 사상의 출현 동양사상의 출현 서양 기독교 사상의 출현 그리스철학의 출현 로마와 중세 암흑시대 8장 근대사회의 혁명 과학혁명, 세계관의 전환 철학혁명, 휴머니즘의 회복 시민혁명, 자유·평등·인권 산업혁명, 개척과 혁신 의료혁명, 질병과의 전쟁 3부 인류의 미래 - 9장 싱귤래리티 시대, 21세기의 도구 도구와 사상의 상호작용 생명을 복제할 수 있는 줄기세포 기술 인위적 진화의 시작, 유전자 기술 역사를 바꿀 새로운 인텔리전스, AI 인간과 컴퓨터의 결합, 바이오닉스 10장 사상과 제도의 미래 인간의 불완전한 본성 지속가능한 민주주의 자본주의의 미래 노동의 미래 역사를 움직이는 핵심동인 11장 인류에 대한 도전과 희망 인체: 휴머니즘 2.0 시대의 준비 정신: AI 시대, 위기와 기회 사회: 다수의 행복을 위해 준비할 것들 환경: 지구의 미래를 위한 에너지 개발 우주: 또 다른 행성을 찾아서 부록 STEPPER로 보는 인류의 미래 참고문헌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미래학자 이광형 총장이 5년간 집필한 우주와 인간의 역사와 미래 ★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미래까지 한 권으로 꿰는 지적 대여정 ★ 미래예측도구 STEPPER로 분석한 대전망 수록 미래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 매일 쏟아지는 신기술과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경제 상황 및 국제 정세 속에 앞으로의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의견이 분분하다. 수십 년간 미래를 연구해온 KAIST 이광형 총장은 그 해답을 오늘의 인류를 있게 한 빅히스토리에서 찾았다. 역사의 인과관계를 보면 세상이 작동하는 원리를 찾을 수 있고, 이를 통해 다가올 미래를 더 구체적이고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역사학은 미래학이다”라고 말하는 그는 역사 흐름의 원리를 이해하면 미래를 보는 눈이 열린다고 주장한다. 《미래의 기원》은 인간의 자유의지에 초점을 둔 여타 역사서와 달리 자연적·시대적 환경과 이에 대한 인류의 반응, 그 관계성에 주목한다. 우주와 지구에서 생긴 물리적 변화, 대기 변동에 따른 생명체의 출현과 인류의 진화 과정, 자연 변화와 함께한 문명 발달, 인공지능의 출현으로 또 다른 변환기를 맞고 있는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대변혁이라 일컬을 만한 역사의 분기점에는 환경의 힘이 늘 작용했고, 환경과 조건의 맥락 속에 인간의 선택을 살필 때 그 의미가 분명해진다는 것. 또한 이 원리를 적용해 미래를 예측하면, 앞으로 우리 앞에 펼쳐질 미래상이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지 선명하게 그려볼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총 3부에 걸쳐 구성된 이 책은 1~2부에 환경의 맥락 속에 재조명된 우주의 기원과 인류 역사의 분수령을 살피고, 뒤이어 3부에서 이 같은 원리로 향후 100년에 걸쳐 우리에게 어떤 미래가 펼쳐질 것이며 여기에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지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미래학자만이 꿰어낼 수 있는 역사와 미래의 파노라마를 통해 독자들은 과거와 미래, 환경과 인간이 연결되는 진귀한 지식 여행을 하게 될 것이다. 우주와 인류 그리고 미래를 잇는 인문과학 파노라마 빅뱅부터 휴머니즘 2.0까지 한 권에 담다 대한민국 미래학의 대부 이광형 총장은 남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미개척지에 길을 내는 선각자로 살아왔다. 1990년대 많은 제자를 국내 1세대 벤처 사업가로 길러냈고, 2000년대엔 KAIST 최초의 융합학과를 만들었으며, 2010년대에 국내 최초의 미래학 연구·교육기관을 설립했다. 이렇듯 미래 전략가로서의 삶을 살아온 이광형 총장은 더 많은 이가 미래적 관점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 역설적이게도 그의 미래는 우주의 탄생에서 시작한다. 미래를 알기 위해 필요한 세상의 원리가 역사 속에 모두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그는 특히 환경과 인간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변화해온 과정에 집중하고 그 같은 작용이 미래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원소의 성질과 전자의 움직임, 46억 년 지구의 변화, 생명의 결정적인 진화의 순간들을 들여다보면 우리를 둘러싼 환경을 이해하는 문이 열린다. 또한 인류가 오늘날까지 거쳐온 진화와 문명사를 탐구하여 인간의 불완전하면서도 진취적인 본성을 알게 되면 미래에 대한 보다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관점이 형성된다. 이러한 관점으로 우리에게 지금 주어진 AI, 줄기세포 치료 등의 신기술이나 우리 사회를 견인하는 자본주의, 민주주의 등 주요 사상의 변화를 마주한다면 다가올 미래가 새롭게 보일 것이다. 별의 탄생과 현재 전 세계가 몰두하고 있는 신에너지는 어떤 관계인지, 공룡의 멸종과 미국 항공우주국의 인공위성 실험은 무슨 관련이 있는지, 유전자 편집의 시대에 17~18세기의 시민혁명을 왜 떠올려야 하는지, 이러한 연관성이 선명해지는 것이다. 이 연관성 속에서 우리에게 닥칠 환경의 영향력도, 그에 대응하며 인류가 나아갈 방향도 엿볼 수 있다. 이광형 총장은 우주와 인간의 역사를 파고들어 거기서 발견한 미래의 힌트들을 풀어내기 위해 이 책의 집필에 장장 5년의 시간을 투자했다. 역사와 미래를 미래학자의 지성으로 재조명하는 이 책은 유례없는 과학교양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인간이 자유의지로 역사를 만들어가는가? 아니면 인간이 환경에 적응한 결과로 역사가 만들어지는가? 미래를 얘기하고자 한다면 토대부터 제대로 세워야 한다는 믿음에서, 이 책에는 역사와 미래, 환경과 인간이 모두 담겨 있다. 우주가 지나온 138억 년과 아직 오지 않았으나 이미 과학자들이 예견한 50억 년 이후까지, 장구한 시간을 3부로 나누어 살펴본다. 1부 ‘세상의 시작’에서는 인류의 등장 전 우주와 지구를 설명한다. 우주, 태양, 지구가 태어나고 변화하는 과정을 돌아보며 우주의 4가지 힘, 전자의 동적 에너지, 지구의 기온과 대기 변화 등이 빅뱅부터 지금까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알아본다. 또한 생명체가 세균에서 파충류와 포유류까지 진화한 과정을 통해서는 생명의 본질과 생태계 변화의 중요성을 익히게 된다. 2부 ‘인간의 시대’는 인류와 가장 가까운 동물인 침팬지에서부터 출발하여 현대 인류 사회를 형성한 근대의 5대 혁명까지를 다룬다. 불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인류에게 어떤 변화가 생겨났는지, 망원경과 현미경이 인류의 세계관을 어떻게 전복시켰는지 살펴보며 도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또한 초기 문명이 시작할 때 등장한 선현들의 사상이 지금까지도 유효한 이유, 고대 그리스와 중세시대 주요 철학들이 사회 문화를 좌지우지한 것을 들여다보며 사상의 영향력을 실감한다. 이렇게 도구와 사상이 인류 역사를 바꿔온 것을 탐구하며 앞으로 어떤 도구와 사상을 통해 미래를 만들어나갈지 고민해본다. 마지막으로 3부 ‘인류의 미래’에서는 1, 2부에서 파악한 환경과 인간에 대한 본질을 기반으로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본다. AI, 유전자 편집, BCI 등 신기술이 인류 사회에 가져올 변동, 자본주의와 민주주의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논하고 인류에게 닥친 5가지 도전, 즉 인체, 정신, 사회, 환경, 우주적인 면에서 나타날 대변동을 전망한다. 미래에 다가올 환경 변화에도 인류가 결국 적응해낼 것이라고 희망을 얘기하면서도, 인본주의적 평화를 유지하는 새 질서, 휴머니즘 2.0을 정착해내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역사 속에 숨겨진 환경과 인간의 역학, 그리고 이를 통해 풀어낸 인류의 과제 이 책의 말미에는 미래예측도구 STEPPER로 분석한 대전망이 담겨 있다. STEPPER는 사회(Society), 기술(Technology), 환경(Environment), 인구(Population), 정치(Politics), 경제(Economy), 자원(Resource) 7가지 프레임으로 미래의 모습을 분석하는 미래예측도구로 이광형 총장의 주도하에 개발되어 사회 각 분야에서 미래전략 수립에 활용되고 있다. 이광형 총장은 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STEPPER로 인류가 맞이하게 될 과제와 그에 대한 대책을 제시하고 있다. 하루하루 밀려오는 과제를 쳐내는 바쁜 일상을 살다 보면 인류의 미래 같은 거대 담론은 뒷전으로 밀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우리가 지금 인류 대변혁의 시기에 서 있다는 점을 상기해야 한다. AI는 우리의 생활방식을 완전히 바꾸어버릴 것이고, 유전자가위는 인류에게 새로운 신체를 만들어줄 수 있다. 정보의 홍수와 국제정치의 확장으로 민주주의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으며 자본주의의 권력은 날로 강해져 사회의 조화를 위협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어마어마한 변화가 두렵다고 외면하거나, 도구나 사상이 불러올 부작용이 걱정된다고 해서 발전과 진화를 향한 동력을 멈추어서는 안 된다. 이미 변화는 이르렀다. 이를 제대로 직시하고 꿰뚫어 인류에게 선한 방향으로 끌어가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일이다. 우리는 반드시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한다. 인류에게 압도적인 힘을 행사하는 자연환경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인류가 밟아본 진화와 발전의 과정에서 드러나는 나약함과 위대함은 무엇인지 그리고 과연 인류가 함께 꿈꾸는 미래는 어떤 모습인지, 질문하기를 멈추어서는 안 된다. 이에 대한 답은 바로 나오지 않을지 모른다. 그러나 이런 질문을 하며 미래의 기원을 파고들어본 사람과 아닌 사람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삶을 사는 태도가 같을 수 없다. 이 책은 그 강력한 질문의 시작이 되어줄 것이다.오늘도 광활한 우주는, 또 우리가 몸담은 이 시대는 빠르게 변하고 있다. 장대한 우주와 멈출 수 없는 거시적 흐름 속에서 인간의 몸짓은 여전히 미미하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인류는 변화에 적응하는 방법을 찾아낼 것이다. 우리 인간은 이미 인체를 바꿀 수 있는 기술, 우리의 정신세계에 영향을 줄 기술, 새로운 에너지를 찾아내는 기술, 기후를 포함하여 생태계를 안정시킬 기술을 개발하고 있고, 일부는 이미 활용을 앞두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에 따른 사상과 제도의 적응을 통해서 우리는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다. 우리가 더 명확하게 환경을 파악하고 더 지혜롭게 반응하여,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에 이 책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_ ‘머리말: 우주에서 시작된 인류의 미래’ 중에서 자기력이 작용하는 전자는 우주에서 가장 동적이고 가장 많은 변화를 일으키는 존재다. 전자와 전자기력 때문에 원자와 분자가 만들어졌고 모든 화학 원소들이 고유한 특성을 갖는다. 그리고 지구의 생명체 출현, 유기물을 만드는 광합성, 생명체의 신경신호 전달, 뇌의 기억과 지능의 발달, 언어의 출현과 현대문명 등 거의 모든 인간 활동이 전자를 활용한다. 인간의 역사가 그랬기 때문에 앞으로도 인간은 이러한 전자의 활동을 기반으로 미래를 개척해나갈 것이다._ 1부 1장 우주의 탄생 중에서 원시 대기가 주로 이산화탄소와 수증기로 구성되었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하다. 이산화탄소와 수증기는 온실 효과를 일으키는 기체이기 때문이다. 만약 이산화탄소와 수증기 같은 온실 기체가 없었다면 당시 생긴 엄청난 열이 모두 우주공간으로 날아가버렸을 것이다. 그랬다면 지구는 에너지를 모두 잃고 오늘날과 같이 생명체를 가꾸지 못했을지 모른다. 원시 지구의 수증기와 이산화탄소에 의해서 두터운 구름층이 형성되었고, 공기 중의 수증기가 물방울로 변하는 아주 중요한 일이 벌어졌다._ 1부 2장 태양계와 지구의 탄생 중에서
책갈피 속의 수레
푸른사상 / 지승복 지음 /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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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소설,일반지승복 지음
시인의 말 - 몽상의 숲길에서 제1부 골목은 은색이 된다 골목은 은색이 된다 자화상을 그려보며 거미 모래밭 이야기 7월(1) 7월(2) 7월(3) 차분하게 앉아 있는 산 설악 해바라기(1) 해바라기(2) 해바라기(3) 나비 청학리 코스모스를 위하여 봄에 삼삼칠 박수 치는 장마가 지나면 틈이 없구나 제2부 우린 함께 연필화를 그렸다 착한 사람들에게는 우린 함께 연필화를 그렸다 내 마음속의 소녀 하나 고독, 정말로 부럽다 도개걸윷모 나는 식물원에 가면 부끄러워집니다 미술시간에 바라보던 빨간 벽돌 3층집 벼가 잘 익는 운암들은 참으면서 기다려 볼까 무엇이 달라요 Barrow로 가는 길 장작패기 웃음의 미학 우시장으로 가는 길 교실에서 옛날과 요즈음 여름을 보내며 배꽃 내가 빌려 써도 되나 제3부 책갈피 속의 수레 숙직을 하고 길은 자꾸만 나를 시(1) 붕어빵 자목련 콩나물 키우기 전혜린 선생님 노오란 봄 대추나무 흔들기 틈이 있구나 소월의 산길에서 목월의 들길에서 서가 앞에서 머위잎을 펴면서 책갈피 속의 수레 한밤중에 잠이 깨면 제4부 피천득 선생님 피천득 선생님(1) 피천득 선생님(2) 피천득 선생님(3) 나는 아리랑을 이렇게 부른다 릴케 그는 시인이었습니다 사람이 안 보이나 보다 노인과 바다 늘그막 벼가 익으면 신 장진주사
낙인의 문장 10
영상출판미디어(주) / 스기하라 토모노리 지음, 사자군 옮김, 3 그림 /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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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스기하라 토모노리 지음, 사자군 옮김, 3 그림
삐딱선을 타다
학이사(이상사) / 성병조 (지은이)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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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이사(이상사)소설,일반성병조 (지은이)
400자 내외의 짧은 글 속에는 희망과 용기, 밝은 미래가 있다. 살아가며 느끼는 행복이 있다. 행간에서 만나는 삶의 지혜와 해학은 남녀노소 독자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어우른다. 원고지 2매를 넘지 않으면서도 이웃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이들과 함께 할 때 저자는 때로는 같이 어울리고, 때로는 꾸짖고, 때로는 칭찬하고, 때로는 반성도 한다.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라고 말하는 이 시대에 ‘400자의 기적’은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시너지를 갖게 한다.1부_ 얼굴을 닦다가 / 9 2부_ 지랄용천 떤다 / 51 3부_ 또박또박 걸어라 / 105 4부_ 엄마는 괜찮아 / 153■ 살맛 나는 세상을 만드는 400자의 기적 모든 게 급하다. 오직 빠르기만으로 우열을 가린다. 책 읽기도 그렇다. 분명히 뚜렷한 변화를 보인다. 어려운 글 보다는 쉬운 글을, 긴 글 보다는 짧은 글을 찾는다. 이 책이 그렇다. 시대의 요구에 맞게 짧다. 짧지만 재미있고, 짧지만 세상을 바꿀 만한 분명한 메시지가 있다. 하루의 시작은 사람마다 다르다. 남들보다 이른 새벽부터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올빼미형의 하루를 사는 사람이 있다. 저자 성병조는 새벽형 인간이다. 이 책은 새벽에 전하는 저자의 희망 메시지다. ■ 400자에 담은 삶의 지혜와 해학 400자 내외의 짧은 글 속에는 희망과 용기, 밝은 미래가 있다. 살아가며 느끼는 행복이 있다. 행간에서 만나는 삶의 지혜와 해학은 남녀노소 독자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어우른다. 원고지 2매를 넘지 않으면서도 이웃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이들과 함께 할 때 저자는 때로는 같이 어울리고, 때로는 꾸짖고, 때로는 칭찬하고, 때로는 반성도 한다. 살아가기 힘든 세상이라고 말하는 이 시대에 ‘400자의 기적’은 많은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시너지를 갖게 한다. ■ 삐딱한 듯 삐딱하지 않은 이야기 저자는 말한다. 자신은 남을 웃게 할 수 있는 재주꾼이 못 되며, 오직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기에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고. 그렇다. 세상의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아침 신문을 정독하는 습관에서부터 아침 운동 이야기 등 저자의 동선을 따라 움직이다 보면 억지로 웃기려고 쓴 글이 아니지만 어느새 입 꼬리가 말려 올라가 있다. 그 웃음이 읽는 이에게는 분명히 하루를 살아갈 새로운 힘으로 전달될 것이다. 머리말 400자의 기적을 꿈꾸며 세상사는 말처럼 호락호락하지 않다. 웃을 일이 많은가 화낼 일이 많은가, 즐거운 날이 많은가 슬픈 날이 많은가, 필요한 존재인가 불필요한 존재인가, 긍정적인 사람인가 부정적인 사람인가, 문학과 해학의 공존은 어디까지 가능한가? 매일 새벽이면 이 명제 앞에서 옷깃을 여민다. 다들 살아가기 힘들다는 세상을 향해 400자의 글로써 기적을 꿈꾼다. 저자는 남을 웃게 할 수 있는 재주꾼이 못 된다. 오직 긍정적인 마음으로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고 생각할 뿐이다.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기 때문이다. 새벽마다 전하는 희망 메시지를 엮었다. 지난 6년의 마음이다. 이 책 한 권으로 우리 사회가 더 밝아지길 바란다. 그리고 모두의 가슴에 희망이 샘솟는 기적이 일어나길, 감히 소망한다.어느 모임에서 들은 이야기가 참 재미있다. 구성원 중 한 사람은 항상 부정적이다. 대부분이 뜻을 같이하는 일이라도 그는 다른 시각으로 태클을 건다. 긍정적인 사람은 항상 긍정적인데 비해 부정적인 사람은 언제나 부정적으로 접근한다. 하도 말썽을 부리니 한 여성회원이 그를 두고 ‘삐딱선’이라는 표현을 한 게다. 사전에는 ‘무언가가 못마땅하여 말이나 행동 따위가 비뚤어져 있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나와 있다. 주위에 삐딱선 타는 사람 없는지 모르겠다.- '삐딱선을 타다' 전문
원탁의 기사
종합출판범우 / 토마스 불핀치 (지은이), 한영환 (옮긴이) /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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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출판범우소설,일반토마스 불핀치 (지은이), 한영환 (옮긴이)
《그리스·로마 신화》《샤를마뉴 황제의 전설》과 함께 불핀치가 쓴 신화에 대한 3부작으로 1858년에 발표한 작품이다. 다른 책과 문체는 유사하지만 역사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고 3부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이 책을 읽는 분에게 · 7 □ 머리말 10 제1부 아더왕과 그의 기사들 · 13 1장. 서론 15 2장. 영국의 신화적 역사 · 33 3장. 멀린 · 48 4장. 아더 · 55 5장. 아더(속) · 69 6장. 기사 거웨인 · 82 7장. 캐러독 브리프브라 · 88 8장. 호수의 론슬로트 · 99 9장. 짐마차의 모험 · 115 10장. 샬로트 부인 · 126 11장. 궤네버 왕비의 위험 · 132 12장. 트리스트람과 이주드 · 138 13장. 트리스트람과 이주드(속) · 149 14장. 트리스트람과 론슬로트의 싸움 · 158 15장. 원탁 · 164 16장. 기사 팰라미데스 · 171 17장. 트리스트람의 죽음 · 177 18장. 기사 퍼시발 · 182 19장. 상그리알 혹은 성배 · 193 20장. 상그리알 · 201 21장. 상그리알(속) · 209 22장. 기사 아그라베인의 반역 · 223 23장. 아더왕의 죽음 · 235 제2부 마비노전 1장. 브리튼인 · 251 2장. 샘의 여인 · 258 3장. 샘의 여인(속) · 264 4장. 샘의 여인(속) · 274 5장. 어빈의 아들 제레인트 · 283 6장. 어빈의 아들 제레인트(속) · 297 7장. 어빈의 아들 제레인트(속) · 307 8장. 다이베드 공(公) 프윌 321 9장. 리아의 딸 브란웬 · 331 10장. 마나위단 · 342 11장. 킬위치와 올웬 · 357 12장. 킬위치와 올웬(속) · 373 13장. 탈리에신 · 382 제3부 영국 역사의 기사들 1장. 리처드 1세와 제3차 십자군 · 395 2장. 셔우드 숲의 로빈후드 · 423 3장. 로빈후드와 그 모험 · 437 4장. 체비 체이스 전투 · 448 5장. 오터본 전투 · 463 6장. 에드워드 흑태자 · 474 □ 작가론(파머 보비/인디애나대학 교수) · 498토마스 불핀치의 3부작 중 하나로 1858년 발표한 작품 19세기 불핀치의 베스트셀러로서 〈그리스 로마신화〉 속편이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은 《그리스·로마 신화》《샤를마뉴 황제의 전설》과 함께 불핀치가 쓴 신화에 대한 3부작으로 1858년에 발표한 작품이다. 다른 책과 문체는 유사하지만 역사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고 3부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제1부 아더왕과 그의 기사들> : 상상의 인물인 아더왕의 생애와 원탁의 기사들인 거웨인·론슬로트·갤러헤드 등의 모험, 성배(聖杯)를 찾는 과정 등이 선명하게 그려졌다. 〈제2부 마비노전> : 1부에 비하여 아더왕이 동화적인 관점에서 조명되고 있다. 기사 제레인트·프윌·마나위단의 모험이 쾌활한 부인들의 이야기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제3부 영국 역사의 기사들> : 불핀치가 1883년 개정판을 낼 때 보충하여 발표한 글이다. 리처드 1세와 제3차 십자군 원정, 로빈 후드와 에드워드 흑태자의 이야기 등을 실증적인 관점에서 묘사하고 있다. |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이 책은 《그리스·로마 신화》《샤를마뉴 황제의 전설》과 함께 토마스 불핀치가 쓴 신화에 대한 3부작으로 1858년에 발표한 작품이다. 다른 책과 문체는 유사하지만 역사성을 더욱 강조하고 있고 3부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제1부 아더왕과 그의 기사들> 상상의 인물인 아더왕의 생애와 원탁의 기사들인 거웨인·론슬로트·갤러헤드 등의 모험, 성배(聖杯)를 찾는 과정 등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제2부 마비노전> 1부에 비하여 아더 왕이 동화적인 관점에서 조명되고 있다. 기사 제레인트·프윌·마나위단의 모험이 쾌활한 부인들의 이야기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제3부 영국 역사의 기사들> 불핀치가 1883년 개정판을 낼 때 보충하여 발표한 글이다. 리처드 1세와 제3차 십자군 원정, 로빈 후드와 에드워드 흑태자의 이야기 등을 실증적인 관점에서 묘사하고 있다. 토마스 불핀치의 작품들은 180여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불핀치의 신화’라고 부르며 애독하고 있다. 일설에 의하면, 그 작품들은 보스턴이나 런던에서 쓰여졌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그 사실 여부를 가리기 전에, 불핀치의 신화 작품들이 본래 미국의 독자를 대상으로 쓰여진 것만은 틀림없다. 그리고 또 영국 문학을 읽는 사람들을 위해서 쓰여진 것이라는 것도 그의 에 의해서도 알 수 있다. 불핀치는 신화를 매개체로 하여 자신의 나라인 미국 독자들로 하여금 조국 영국의 고전문학에 친숙하게 하고, 그와 동시에 미국인의 교양을 높이려고 했다. 그러나 불핀치의 목적은 단지 독자를 영국 문학에 친숙하게 하고 교양을 높이기 위한 것만은 아니었다. 그는 독자를 그리스·로마와 스칸디나비아 혹은 동양 등에 전해지는 고대 고전문학의 세계로 인도함으로써, 이미 물질문명에 물들기 시작한 19세기의 시민에게 정신문화의 중요성과 그 위기를 인식시키려고 했던 것이다. 불핀치는 미국 산업혁명의 초기에서 완성기에 이르기까지의 전 기간에 걸쳐 살았다. 그리고 그의 《신화의 시대》가 출판된 1855년에서부터 속편인 《원탁의 기사》가 발표된 무렵은 바야흐로 혁명의 완성기에 속해 있었다. 이미 방직 기계 증기 기관차 등이 발명되었고 전신기 윤전기 등이 실용화되었으며, 그 전 무렵에는 시카고에 철도가 놓여 동부 해안과 연결된 상태였다. 영국에서는 E. 프랭클랜드가 1852년에 원자가(原子價)의 이론을 제출했으며, 독일에서는 유물론 논쟁이 청년들의 피를 끓어오르게 하고 있었다. 세상은 문자 그대로 ‘기술의 시대’요 ‘과학의 시대’였다. 이러한 시대를 불핀치는 ‘실리적인 시대’라고 불렀다. 그리고 이러한 시대야말로 우리의 높은 정신이나 풍요한 인간성을 고대 신화 속에서, 전설의 시대 속에서 구해야 한다고 외쳤던 것이다. 불핀치에게 있어서 과학은, “자신의 아름다운 상상력을 맘껏 발휘하여 천재가 만들어 내는 우아한 꽃을 시들게 하며, 공상의 날개에서 반짝반짝 이슬을 털어 내고 시인의 마음을 쪼는 독수리”였다. 따라서 불핀치의 《신화의 시대》의 밑바탕에는 이러한 과학의 발달에 따라 점차 고갈되어가는 우리의 시적 상상력을 다소 소생시켜 보려는 작자의 의도가 깃들어 있다. 이러한 의도 아래 작가는 시적 상상력의 원천이라 할 수 있는 신화의 세계로 우리를 끌어들이려고 했다. 불핀치의 이러한 의도는 우주시대에 들어선 우리에게는 많은 공감을 주며 환영할 만한 것으로, 이 점에서 그의 《신화의 시대》는 앞으로도 더 많은 독자들에게 읽혀지리라고 생각된다. 토마스 불핀치의 생애에 대해서는 전해지는 기록이 별로 없다. 그는 1796년 7월 15일,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근교인 뉴턴에서 태어났다. 할아버지는 뛰어난 의사였고, 토마스와 동명(同名)이었다. 아버지는 유명한 건축가 찰스 불핀치(1762~1844), 어머니의 이름은 해나 앱소프, 토마스는 이들 사이에서 태어난 열한 명의 자식 중 하나였다. 보스턴과 라틴 스쿨, 필립스 엑스터 아카데미와 같은 이른바 명문교를 거쳐서, 1814년에 W. L. 프레스컷(후일 역사가가 됨)과 함께 하버드 대학을 졸업했다. 그 해 모교인 라틴 스쿨에서 교편을 잡다가 이듬해에는 형의 가게 일을 도왔다. 1818년, 국회의사당의 설계를 맡은 아버지를 따라 모든 식구가 워싱턴으로 이주하자, 실업가가 될 꿈을 꿨다. 1825년, 보스턴으로 돌아가 여러 가지 사업을 시도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1837년, 보스턴 머천트 뱅크에 들어가 평생 이 직장에 머물렀다. 그 동안 보스턴 박물학협회의 회장직을 6년간 맡았고, 정치에는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았으나 노예제도 폐지운동 때에는 W. L. 개리슨을 지지하고 나섰다. 또 청소년 문제에 깊은 관심을 쏟아 가난한 어린이들의 보호자가 되었다. 성격은 온유한 편이었고 논쟁을 싫어했다. 평생 독신으로 지냈으며, 1867년 5월 27일 보스턴에서 71세로 생애를 마쳤다. 무덤은 마운트 오번 세메트리(롱펠로, 로웰, 홈스 등 많은 명사의 묘소로 유명하다)에 마련되었다. 그는 일찍이 그가 그의 가족묘지에 매장해 준 그의 애제자요, 피보호자였던 가난한 청년 매튜 에드워드(1837~1859)의 곁에 묻혔다. 전기다운 것은 하나도 없으며 단지 롱펠로에게 띄운 편지 한 통이 있을 뿐이다. 이상이 토마스 불핀치의 생애에 대해서 오늘날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의 전부다. 불핀치의 작품으로는 다음 여덟 편이 있다. 1. Hebrew Lyrical History,`1853 2. The Age Of Fable; or, The Beauties of Mythology,`1855 3. The Age of Chivalry; or, Legends of King Arthur and the Knights of the Round Table,`1858 4. The Boy Inventor; or, Memoir of Mattew Edwards,`1860 5. Legends of Charlemagne; or, Romance of the Middle Ages,`1862 6. Poetry of the Age of Fable,`1863 7. Shakespeare Adapted for Reading Classes,`1865 8. Oregon and Eldorado; or, Romance of the Rivers,`1866 위의 저작을 요약해 보면 1권은 구약성서의 을 번역과 해석을 통해 연구한 것. 2권은 《그리스 로마 신화》. 3권은 본서로 2의 속편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며, 근대 유럽 제국의 여명기를 다룬 것으로, 그 이야기는 이탈리아의 단테·아리오스토, 영국의 스펜서·스콧·테니슨, 미국의 롱펠로·로웰과 같은 시인들이 즐겨 이용한 시적 제재(題材)의 보고(寶庫)였다. 불핀치는 이 시대를 그려서 조국의 전설을 미국 국민의 마음에 소생시키려고 했던 것이다. 4권은 불핀치의 보호 하에 경위의(經緯儀, 천체나 다른 물체의 방위각이나 암각을 재는 기구)를 발명한 매튜 에드워드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애도하여 쓴 것. 5권은 이상의 2권 및 3권과 전적으로 동일한 구상 아래 씌어진 작품으로 불핀치의 《신화》 3부작의 완결편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 6권은 이 작품에 인용되어 있는 시를 모두 발췌하고 그것을 증보하여 엮은 것. 7권에 대해서는 알려져 있지 않은데, 아마도 찰스 램의 《셰익스피어 이야기》와 비슷한 것으로 보고 있다. 8권은 콜롬비아 강, 아마존 강을 탐험한 탐험대의 기록을 토대로, 그것을 이야기식으로 다시 고쳐 쓴 것이다. 이상이 불핀치 저작의 전부인데, 불핀치는 죽음을 앞두고 《그리스·로마의 영웅과 현자(賢者)》라는 작품을 집필중이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독경 1
청어람 / 허담 지음 /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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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소설,일반허담 지음
제1장 그 밤 재2장 늑대의 시간 제3장 독이 풀리면ㆍㆍㆍㆍㆍ 제4장 깨어진 약속 제5장 배를 띄우다 제6장 암류 제7장 입성(入城) 제8장 구룡사의 밤 제9장 악연의 굴레 제10장 마음의 독 종장 그리고 또 다른 어느날제1장 고수 제2장 생사련 제3장 혈림(血林) 제4장 조우 제5장 은원의 늪 제6장 굴레 제7장 독의 하늘 제8장 큰 장(場)이 서다 제9장 혈운이 드리우다 제10장 대호(大虎) 사냥제1장 손가지도(孫家之島) 제2장 천황비고(天皇秘庫) 제3장 호적수 제4장 탈각(脫殼) 제5장 일전 제6장 구룡문 제7장 만보대전 제8장 불청객 제9장 왕대계 제10장 창룡곡제1장 추격자들 제2장 청년 고수 제3장 독호(毒湖)를 건너다 제4장 신황림 제5장 동경의 모태 제6장 야망(野望) 제7장 독경주 제8장 다시 강호로 제9장 오산금림(五山金林) 제10장 흔적제1장 새로운 시작 제2장 암중모색 제3장 광조산 영웅맹 제4장 개파대전 제5장 쟁명(爭鳴) 제6장 괴인(怪人) 제7장 난세(亂世) 제8장 그리고 남은 자들 제9장 이합집산 제10장 바람이 불다제1장 재회 제2장 망향원 제3장 금천장의 고수들 제4장 망향원주 파금검 제5장 동맹에 필요한 것 제6장 기이한 문지기 제7장 청옥장 제8장 야율거공 제9장 간웅(奸雄) 제10장 오릉지문(吳陵之門)제1장 생사미로(生死迷路) 제2장 천망(天罔) 제3장 신위(神威) 제4장 무너지는 산 제5장 오왕의 검 제6장 흑사림 제7장 독보(獨步) 제8장 호천대야 김류 제9장 삼호방 제10장 출항전야제1장 해적선 제2장 선악도(善惡島) 제3장 탈출 제4장 원보의 도(刀) 제5장 무인도 제6장 세월 제7장 금림혈사(金林血事) 제8장 땅을 밟다 제9장 기습 제10장 동경이 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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