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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카레스트 작전
말씀보존학회 / J.T.C. 지음 / 2007.04.01
3,000
말씀보존학회
소설,일반
J.T.C. 지음
감사는 밥이다
선한청지기 / 미즈노 겐조 지음, 박소금 옮김 / 2014.10.15
15,000원 ⟶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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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청지기
소설,일반
미즈노 겐조 지음, 박소금 옮김
시인 미즈노 겐조의 행복한 아픔과 감사를 가감 없이 솔직하게 전하는 책이다. 불시에 찾아온 뇌성마비로 인해 그 무엇 하나 자신의 힘으로는 제대로 할 수 없었던 한 사람, 미즈노 겐조는 자신의 처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과 가까워지기를 힘썼다. 그리고 밥을 먹듯 자신의 일상으로 하나님과 가족과 그 외 모든 것에 감사했다. 이런 그의 마음이 그가 지은 시(詩)들에 고스란히 스며들어, 그의 감사가 우리에게 진하게 전해온다. 그리고 날마다 그 감사의 넉넉한 힘을 다시 깨달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감사를 잊고 지낸 우리 자신의 모습을 이제 돌아보고 하나님께 다시 나아가 온 맘과 힘을 다해 그 감사의 기쁨과 능력을 회복할 수 있다.시작하기에 앞서 1부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맑고 아름다워 비길 데 없는 시가집 머리말 시 단가 하이쿠 맺음말 2부 네 몸을 주께 맡겨라 부활을 믿는 밝음 기쁨과 희망의 노래 시 단가 하이쿠 맺음말 3부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 하나님의 품 안에서 쉬는 기쁨 시 단가 맺음말 4부 저 천국을 향하여 머리말 시 단가 맺음말 마지막으로 편집후기감사는 기적을 부르는 습관이다! 날마다 밥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듯 감사로 메마르고 지친 일상을 풍성하게 만들라! 하루 24시간 1년 365일, 우리는 얼마나 많이 감사하고 있는가? 이 책은 눈 깜박이 시인 미즈노 겐조의 행복한 아픔과 감사를 가감 없이 솔직하게 전하는 책이다. 불시에 찾아온 뇌성마비로 인해 그 무엇 하나 자신의 힘으로는 제대로 할 수 없었던 한 사람, 미즈노 겐조는 자신의 처지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과 가까워지기를 힘썼다. 그리고 밥을 먹듯 자신의 일상으로 하나님과 가족과 그 외 모든 것에 감사했다. 이런 그의 마음이 그가 지은 시(詩)들에 고스란히 스며들어, 그의 감사가 우리에게 진하게 전해온다. 그리고 날마다 그 감사의 넉넉한 힘을 다시 깨달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감사를 잊고 지낸 우리 자신의 모습을 이제 돌아보고 하나님께 다시 나아가 온 맘과 힘을 다해 그 감사의 기쁨과 능력을 회복할 수 있다. <눈과 귀> 뇌성마비로 / 모든 것을 빼앗겼지만 / 하나님이 눈과 귀만은 / 지켜 주셨다 / 말씀을 읽도록 / 말씀을 듣도록 / 말씀으로 / 구원하시기 위해 <힘들지 않았다면> 만약 내가 힘들지 않았다면 / 하나님의 사랑을 몰랐을 테지 / 만약 많은 형제자매가 힘들지 않았다면 /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지 못했겠지 / 만약 주 되신 예수님이 고난 받지 않으셨다면 /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낼 수 없으셨겠지 <산다> 하나님의 / 크신 손 안에서 / 달팽이는 / 달팽이답게 기며 / 반딧불 꽃은 / 반딧불 꽃답게 피고 / 청개구리는 / 청개구리답게 우며 / 하나님의 / 크신 손 안에서 / 나는 / 나답게 / 산다
스킬러 4
청어람 / 봉사 지음 / 20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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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봉사 지음
제26장 새로운 위계제27장 새로운 질서제28장 다시 세상으로제29장 소녀의 질투제30장 희연의 죄의식제31장 커플 탄생제32장 전우가 되어주지
리버스 에이스 3
위시북스(Wishbooks) / 한승현 지음 / 201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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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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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북스(Wishbooks)
소설,일반
한승현 지음
13장 대표팀 소집 14장 한일 고교야구 대항전 15장 봉인 해제 16장 할 말은 해야죠 17장 뜻밖의 인연 18장 호사다마
Olive Green English A2 (Basic)
다락원 / SuperMemo 지음 / 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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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소설,일반
SuperMemo 지음
영어 학습을 위해 제작된 영화 ‘올리브그린’의 오프라인 교재. 초급 수준의 학습자부터 고급 수준의 학습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총 5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면과 관련된 문법 사항 및 어휘 등을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를 수록하였고 영미권 문화와 관련된 흥미로운 지식을 소개한다.Introduction Scene 1 (13): In the middle of nowhere Scene 2 (14): Gentle art of blackmail Scene 3 (15): Home, sweet home Scene 4 (16): Negotiations Scene 5 (17): Visiting Cloutier Scene 6 (18): At Alfie's place Scene 7 (19): David in a trap Scene 8 (20): Confrontation Scene 9 (21): Grave digging Scene 10 (22): Another confrontation Scene 11 (23): Great, now we're trapped Scene 12 (24): It's up to you, David Translation영화로 배우는 영어 올리브그린! 흥미진진한 줄거리, 다채로운 영상의 ‘올리브그린’으로 배우는 코스북 교재이다. 초급자부터 중고급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총 5단계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권은 올리브그린의 각 장면과 관련된 문법 사항 및 어휘 등을 학습할 수 있는 코너들로 구성되어 있다. 장면마다 들을 수 있는 대사는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책에는 2주간 무료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무료 체험권이 포함되어 있다. * 영어 학습을 위해 제작된 영화 ‘올리브그린’의 오프라인 교재 * 초급 수준의 학습자부터 고급 수준의 학습자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총 5단계로 구성 * 각 장면과 관련된 문법 사항 및 어휘 등을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코너 수록 * 영미권 문화와 관련된 흥미로운 지식 소개 * MP3 파일 바로 듣기 및 무료 다운로드 서비스 제공 * 2주 동안 무료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무료 체험권 포함
백두대간 눈으로 그리다 2
지식과감성# / 김태연 (지은이) / 2020.09.25
35,000
지식과감성#
소설,일반
김태연 (지은이)
백두대간 눈으로 그리다 2권. 2권 출간이 늦어지고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향로봉 구간을 채우기 위해 기회만 엿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향로봉 방문을 위해 관련 기관에 여러 번 타진했지만,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끝내 허락을 얻지 못했다. 그러던 중 지성이 하늘에 닿았는지 제1회 백두대간 평화 트레킹 대회가 열리면서 마지막 남은 미지의 구간까지 눈으로 그려 마침내 2권을 완성할 수 있게 되었다.제2권을 시작하며 일러두기 18. 대미산 : 자태가 아름다운 대미산 19. 황장산 : 황장봉산(黃腸封山)의 황장산과 문복대 20. 도솔봉 : 미륵보살이 머무는 도솔봉 21. 소백산 : 비로자나불의 세계, 소백산 22. 선달산 : 김삿갓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선달산 23. 태백산 : 민족의 영산, 태백산 24. 함백산 : 크게 밝은 산, 함백산 25. 덕항산 : 화전민(火田民)의 터전, 덕항산 26. 두타산 : 번뇌를 떨쳐낸 해탈의 산, 두타산 27. 석병산 : 자태가 빼어난 석병산 28. 고루포기산 : 안반데기를 품은 고루포기 29. 선자령 : 대관령을 품은 대관산, 선자령 30. 두로봉 : 오대산을 품은 두로봉 31. 갈전곡봉 : 삼둔·사가리를 품은 갈전곡봉 32. 점봉산 : 천상의 화원 점봉산 33. 설악산 :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설악산 34. 상봉 : 금강산의 관문 상봉 35. 향로봉 : 북녘으로 가는 길목, 향로봉“지리산에서 향로봉까지 백두대간을 걷다!” 백두대간을 그리는 데 불청객 두 가지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날씨이다. 그림은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그려도 되지만 사진은 그렇게 할 수가 없어 한 구간을 두세 번 많게는 네 번이나 올라야 했던 곳도 있다. 또 하나는 울창한 숲이다. 힐링을 하는 데 숲보다 더 좋은 곳은 없지만 대간을 그리는 데는 시야를 가린다. 그래서 난 희양산, 조령산, 설악산 같은 바위산을 제일 좋아한다. 오를 땐 악! 소리 나게 힘이 들더라도 백두대간을 그리는 데 그만이기 때문이다 하늘로 통한다는 하늘길! 백두대간 종주를 마쳤지만, 절반은 무박산행으로 진행되었고 또 그 절반은 황사, 미세먼지, 우천, 운무로 인하여 백두대간 마루금을 온전히 그리며 진행된 구간은 몇 손가락 꼽을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그 때문에 정맥산행을 중도에 멈추고 다시 대간 마루금에 서게 되었다. 오직 온전한 하늘길을 그려 보리라는 일념 하나로 날씨가 좋은 주말이면 어김없이 아내의 도움을 받아 새벽에 구간 출발점에 도착해야만 했다. 일출 직전에 내달려 산마루에 올랐으며 남북으로 발달한 대간마루는 오후가 되면 어김없이 역광으로 변하는 자연의 순리를 깨닫고 바쁜 걸음을 재촉하느라 점심은 항상 걸어 다니면서 해결해야 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희양산, 조령산, 설악산 같은 바위산을 제일 좋아한다. 오를 땐 악! 소리 나게 힘이 들더라도 백두대간을 그리는 데 그만이기 때문이다. 이 외에 돌산은 아니어도 지리산, 덕유산, 소백산, 함백산, 두타산, 선자령처럼 조망이 좋은 산들도 많지만 늦은맥이~부쇠봉, 피재~귀네미, 원방재~생계령, 삽당령~닭목령, 진고개~두로봉, 구룡령~점봉산 구간은 드론이라도 띄우고 싶은 곳이다. 차마 그렇게 할 수 없어 이 능선 저 능선 기웃거려야만 했다. 때론 백두대간 탐사에 나선 대학생들이 어디로 가야 할지 몰랐을 때 나무에 올랐다는 말을 듣고 나무에 오른 적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여러 가지 이유로 2권 출간이 늦어지고 있었지만 가장 큰 이유는 향로봉 구간을 채우기 위해 기회만 엿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향로봉 방문을 위해 관련 기관에 여러 번 타진했지만,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끝내 허락을 얻지 못했다. 그러던 중 지성이 하늘에 닿았는지 제1회 백두대간 평화 트레킹 대회(2018.10.30.)가 열리면서 마지막 남은 미지의 구간까지 눈으로 그려 마침내 2권을 완성할 수 있게 되었다. <제2권을 시작하며> 중에서
우리의 맥을 잇는 한국사 이야기
신라출판사 / 디오기획 (지은이) /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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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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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출판사
소설,일반
디오기획 (지은이)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역사에 관심 있는 독자들이 최대한 흥미를 갖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근 현대사로 나누고, 각 시대 앞부분에 왕위계승도를 수록하여 시대적 흐름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제1부 삼국시대 / 13 우리 민족의 기원 / 14 한반도에 구석기 사람들이 살았을까 신석기 사람들의 변화된 생활 모습 최초의 부족 국가 탄생과 발전 / 20 청동기 사회와 계급의 형성 최초의 부족 국가, 고조선 고조선의 팔조금법 기자 동래설의 진위 위만 조선의 등장과 철기 문화 남북 여러 나라의 등장 -부여 -옥저와 동예 -고구려 -진국과 삼한 고구려의 왕실 계승도 / 42 고구려의 건국과 성장 / 46 고구려의 시조 동명성왕 유리왕의 황조가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명재상 명림답부 고국천왕과 을파소 산상왕과 시골 처녀 고구려 광개토대왕의 영토 확장 수나라와의 16년 전쟁 당 태종 이세민과 연개소문 고구려의 최후 백제 왕실 계승도 / 82 찬란한 백제 문화 / 86 백제의 건국 개루왕과 도미의 아내 백제의 발전 광개토대왕의 등장과 백제의 위기 고구려의 첩자 도림 신라와의 혼인 동맹 백제의 중흥 충신 성충의 절규 백제 여인들의 충절과 넋이 어린 낙하암 백제 유민의 저항 신라 왕실 계승도 / 124 삼국 통일을 이룬 신라 / 132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 우리나라 노래와 음악의 시초 연오랑과 세오녀의 전설 신라를 나라 이름으로 정하다 선덕여왕의 선견지명 삼국통일의 주역 김유신과 김춘추 신비한 피리 수로부인과 헌화가 치열한 왕위 다툼 임금의 귀는 당나귀 귀 처용의 노래 해동성국 발해 / 172 고구려 정신을 이어나가라 발해의 전성기를 이끈 선왕 발해의 빛나는 문화 후삼국 시대 / 178 후고구려의 궁예 견휜의 후백제 제2부 고려시대 / 189 고려 왕실 계승도 / 190 고려시대 / 196 태조 왕건의 훈요십조 국가의 기틀을 마련한 광종 성종과 28조 시무책 서희의 담판 강조정변과 거란의 2차 침입 강감찬의 귀주대첩 송과의 교류와 학문의 발전 여진족의 침입 이자겸과 묘청의 난 정중부의 난 무신 정권 시대 -의종의 죽음 -정중부와 경대승의 세력 다툼 -최충헌의 등장 -노비 만적의 난 -최충헌 부자의 권력 승계 -무너진 최씨 정권 6차에 걸친 몽골과의 전쟁 삼별초의 대몽 항쟁 원나라의 지나친 내정 간섭 공민왕의 개혁 정치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 정몽주의 죽음과 고려의 몰락 제3부 조선왕조시대 / 279 조선 왕실 계승도 / 280 조선왕조시대 / 284 이성계와 무학대사 제1차 왕자의 난 제2차 왕자의 난 한 번 가면 돌아오지 못하는 함흥차사 태종의 개혁 정치 역사에 길이 남을 성군 세종대왕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자들 나라의 말 훈민정음 창제 과학자 장영실과의 만남 아쉬운 문종의 죽음 수양대군의 야심과 계유정난 단종 복위 운동 굳은 절개의 선비들 이시애의 난 시화의 불씨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사건들 -무오사화 -갑자사화 -중종반정 -기묘사화 -작서의 변 -을사사화 조선의 의적들 선조의 등극과 당파 싸움의 시작 임진왜란 -당파 싸움이 몰고 온 전쟁 -부산성과 동래성 전투 -피난길에 오른 선조 -성웅 이순신과 의병들의 활약 -권율의 행주대첩 -다시 찾은 한성 정유왜란 계속되는 당파 싸움 인조반정 이괄의 난 정묘호란 병자호란 상복을 둘러싼 당파 싸움 당쟁에 휘말린 인현황후와 장희빈 영조시대의 빛과 어둠 이어지는 태평성대 천주교의 전파와 탄압 홍경래의 난 강화도령 철종 홍선대원군의 개혁 정치와 쇄국 정책 강화도조약의 체결 임오군란 갑신정변과 열강들의 침입 동학 혁명 갑오개혁 우리나라 최초의 헌법 홍범14조 아관파천과 대한제국 선포 독립협회와 황국협회 을사조약 대한제국의 최후 제4부 근 현대사 / 449 일제 감정기 / 450 일제의 무단 통치와 3.1운동 의열단의 활약 대한민국 임시정부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 학생들의 항일 운동 일제의 비참한 항복 대한제국 정부 수립과 발전 / 474 대한민국 정부 수립 형제에게 총을 겨눈 한국 전쟁 독재 정권을 몰아낸 4월 혁명 5.16군사 구테타와 박정희의 장기 집권 문민정부와 국민의 정부우리의 맥을 잇는 한국사 이야기 는 역사의 변천 과정들을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우리 역사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역사에 관심 있는 독자들이 최대한 역사에 흥미를 갖고 가벼운 마음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역사에 대한 바른 시각과 이해를 돕고자 읽기에 어려운 어휘나 용어는 쉽고 풀어 써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는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근 현대사로 나누고, 각 시대 앞부분에 를 수록하여 시대적 흐름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우리나라 역사에 좀 더 흥미를 갖게 할 수 있는 역사 속 이야기를 담았다.
따라하기만 해도 복을 받는 가정예배
브니엘출판사 / 김대동 (지은이) / 2025.11.21
19,500원 ⟶
17,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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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출판사
소설,일반
김대동 (지은이)
“가정예배는 흉내만 내도 복을 받는다.” 이 말은 글쓴이가 목회하면서 끊임없이 강조하는 내용이다. 이 말은 사실이다. 가정예배는 흉내만 내도 복을 받고 따라하기만 해도 은혜가 된다. 가정예배야말로 이 시대 우리의 신앙을 지켜내는 가장 중요한 신앙 행위임을 깊이 자각한 저자는, 기존에 나와 있는 다양한 가정예배문의 형식과 구성을 자세히 조사하고 각각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오늘 이와 같은 가정예배서를 펴내게 되었다. 오늘날 다음세대의 신앙문제는 참으로 심각하다. 그 해결책 중 처음이자 마지막은 바로 가정예배일 것이다. 이 책은 이와 같은 깊은 고민에서 시작하여 수많은 연구를 거듭하여 출판되었다. 그러므로 이 책을 따라서 가정예배를 드리기만 해도 기존 통합세대의 신앙을 지켜내고, 다음세대의 신앙 양육에 큰 도움이 된다. 대를 이어 복을 받는 은혜의 가정을 이룰 수 있다.프롤로그 _ 대를 이어 복을 받는 가정예배를 위해서 들어가면서 _ 가정예배, 이렇게 드리면 복받습니다 PART 1. 원역사 001. 창조 / 창 1:1~5 /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002. 하나님의 형상 / 창 1:26~31 /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003. 가정 / 창 2:18~25 /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004. 타락 / 창 3:1~13 /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005. 죄의 심화 / 창 4:1~15 / 네 아우 아벨이 어디 있느냐 006. 홍수와 심판 / 창 6:1~8 / 내가 그것들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007. 바벨탑 / 창 11:1~9 /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PART 2. 족장사 008. 아브라함을 부르심 / 창 12:1~9 /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009. 언약의 재확인 / 창 15:1~11 /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010. 소돔의 멸망 / 창 18:22~33 / 열 명으로 말미암아 멸하지 아니하리라 011. 약속의 실현 / 창 22:1~19 /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012. 온유의 사람 / 창 26:12~25 / 아버지가 부르던 이름으로 불렀더라 013. 축복의 사람 / 창 28:10~22 /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014. 야곱의 씨름 / 창 32:13~32 / 이스라엘이라 부를 것이니라 015. 꿈꾸는 자 / 창 37:1~11 /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016. 성결의 사람 / 창 39:1~6 /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017. 하나님의 섭리 / 창 45:1~8 /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하나님이시라 PART 3. 출애굽 018. 모세를 부르심 / 출 3:1~12 /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019. 유월절 / 출 12:29~42 / 여호와 앞에 대대로 지킬 것이니라 020. 홍해 도하 / 출 14:10~20 /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021. 광야의 식탁 / 출 16:13~20 / 이것이 무엇이냐 022. 여호와 닛시 / 출 17:8~16 /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니라 023. 시내산 계약 / 출 19:1~6 / 제사장 나라가 되리라 024. 성막 / 출 40:34~38 /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였더라 PART 4. 광야시대 025. 5제사 7절기 / 레 4:1~12 / 속죄한즉 사함을 받으리라 026. 거룩과 사랑 / 레 19:1~4 / 너희는 거룩하라 027. 구름기둥과 불기둥 / 민 9:15~23 /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니라 028. 탐욕의 무덤 / 민 11:31~35 / 기브롯 핫다아와라 불렀더라 029. 가데스바네아 반역사건 / 민 14:26~38 / 믿음의 사람만 생존하니라 030. 아론의 지팡이 / 민 17:1~13 / 원망을 내 앞에서 그치게 하리라 031. 놋뱀 사건 / 민 21:4~9 / 쳐다본즉 모두 살더라 032. 쉐마 이스라엘 / 신 6:4~9 / 이스라엘아 들으라 033. 약속의 땅 / 신 11:8~17 /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034. 도피성 / 신 19:1~13 / 무죄한 피를 흘리지 말라 035. 약자보호법 / 신 24:14~22 / 애굽에서 종 되었던 것을 기억하라 036. 순종과 불순종 / 신 28:1~14 / 순종하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리라 PART 5. 가나안 정복 037. 여호수아의 소명 / 수 1:1~9 / 강하고 담대하라 038. 여리고성 점령 / 수 6:12~21 / 여호와께서 이 성을 주셨느니라 039. 긍정의 사람 갈렙 / 수 14:6~12 /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040. 언약의 갱신 / 수 24:14~18 /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PART 6. 사사시대 041. 다른세대와 다음세대 / 삿 2:6~15 / 다른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였더라 042. 기드온과 300용사 / 삿 7:1~8 /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리라 043. 믿음의 선택 / 룻 1:15~18 /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라 PART 7. 통일왕조시대 044. 사무엘의 소명 / 삼상 3:1~9 /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045. 벧세메스로 가는 소 / 삼상 6:10~16 /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니라 046. 실패한 사울 / 삼상 15:17~23 / 순종이 제사보다 나으니라 047. 승리한 다윗 / 삼상 17:41~49 / 전쟁은 여호와께 속하였느니라 048. 다윗 계약 / 삼하 7:8~17 / 그의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라 049. 다윗의 범죄와 회개 / 삼하 12:7~15a /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050. 지혜를 구한 솔로몬 / 왕상 3:4~15 / 네게 지혜로운 마음을 주노라 │PART 8│ 분열왕조시대 051. 왕국의 분열 / 왕상 12:12~20 / 우리가 무슨 관계가 있느냐 052. 엘리야의 승리 / 왕상 18:30~40 /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가정예배는 흉내만 내도 복을 받는다.” “가정예배는 따라하기만 해도 은혜가 된다.” 자녀와 함께 ‘성경의 핵심 주제’를 따라 예배드릴 수 있도록 구성된 아주 쉽고 유익한 가정예배서 # <따라하기만 해도~ 가정예배서>의 특징 - 창세기부터 시작하여 성경의 맥을 관통하는 핵심주제들 - 아이들도 쉽게 인도할 수 있는 풀텍스트(full-text) 구성 - 예배와 성경공부를 병행하는 다음세대 양육 훈련 - 연초가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시작할 수 있는 구성 “가정예배는 흉내만 내도 복을 받는다.” 이 말은 글쓴이가 목회하면서 끊임없이 강조하는 내용이다. 이 말은 사실이다. 가정예배는 흉내만 내도 복을 받고 따라하기만 해도 은혜가 된다. 가정예배야말로 이 시대 우리의 신앙을 지켜내는 가장 중요한 신앙 행위임을 깊이 자각한 저자는, 기존에 나와 있는 다양한 가정예배문의 형식과 구성을 자세히 조사하고 각각의 장단점을 분석하여 오늘 이와 같은 가정예배서를 펴내게 되었다. 그렇다 보니 이 책만이 지닌 몇 가지 특징과 장점이 있다. 첫째, 이 책의 가정예배문은 전체가 풀텍스트(full-text)로 구성되어 있어서 읽기만 해도 은혜가 된다. 장년은 물론 노년에도 풀텍스트의 내용은 크게 은혜를 끼칠 수가 있고, 특히 글을 떠듬떠듬 읽는 어린 자녀들도 가정예배문의 내용을 읽어나가는 중에 쉽고 재미있게 그 메시지를 체득할 수 있다. 둘째, 이 책의 가정예배문은 쉽고 이해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아주 흥미 있는 풀텍스트로 구성되어 있어서 자녀들도 주체가 되어 가정예배를 인도할 수 있다. 이것은 우리 자녀들의 인성과 사회성 발달에 큰 훈련이 된다. 셋째, 이 책의 가정예배문은 기독교적 가치관을 익히는 데 탁월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포스트모더니즘이 가득하고 탈종교화 및 배교가 밀려오는 시대 속에서 이 세태에 휩쓸리지 않고 기독교적 가치관을 잘 지켜내는 것은 이 시대에 너무나 중요한 실천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바로 이 가정예배문은 이와 같은 가치관 훈련에 적격이어서 우리 가정을 믿음으로 지켜내는 데 대단히 유용하다. 넷째, 이 책의 가정예배문 내용은 ‘성경의 핵심 주제’를 따라가고 있다. 그러므로 이 책을 따라 가정예배를 드리면 성경의 큰 흐름을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신학과 신앙의 균형을 갖추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므로 이 가정예배서의 순서를 따라 가정예배를 성실히 진행하기만 해도 그 신앙적 유익은 실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오늘날 다음세대의 신앙문제는 참으로 심각하다. 그 해결책 중 처음이자 마지막은 바로 가정예배일 것이다. 이 책은 이와 같은 깊은 고민에서 시작하여 수많은 연구를 거듭하여 출판되었다. 그러므로 이 책을 따라서 가정예배를 드리기만 해도 기존 통합세대의 신앙을 지켜내고, 다음세대의 신앙 양육에 큰 도움이 된다. 대를 이어 복을 받는 은혜의 가정을 이룰 수 있다.“특별히 가정예배는 오늘날 무너져 가는 다음세대를 회복하여 신앙으로 양육하는 가장 중요한 영적 도구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교회가 다음세대 양육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필요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여전히 큰 한계가 있고, 어떡하든지 각 가정에서 가정예배가 살아나야 다음세대 신앙 양육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 말의 의미는 다음세대 신앙 양육의 현장은 가정이 되어야 하고 다음세대 신앙 양육의 주체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바로 이런 의미에서 가정예배는 가족 구성원들의 믿음 표현의 현장이라 할 수 있고 가족 구성원들이 죄로부터의 용서를 얻고 구원을 체험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구원의 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정예배를 통하여 가족 구성원들이 수직적으로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경외하고 수평적으로는 가족 간의 신앙적 교제를 나눌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가정예배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온 가족 구성원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성숙을 이루게 할 뿐만 아니라 서로에게 사랑을 나타내며 아름다운 대화가 넘치게 함으로써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하는 원천이 되는 것입니다.”들어가면서 _ 가정예배를 드려야 하는 이유 중에서 # 가정 예배문 예)001. 창조 / 창세기 1:1-5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1. 함께 찬양하기 / 찬송가 524장<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1)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주 앞에 빨리 나갑시다우리를 찾는 구주 예수 곧 오라 하시네2) 우리를 오라 하시는 말 기쁘게 듣고 즐겨 하세구주를 믿기 지체 말고 속속히 나가세3) 주 오늘 여기 계시오니 다 와서 주의 말씀 듣세듣기도 하며 생각하니 참 이치시로다후렴) 죄악 벗은 우리 영혼은 기뻐 뛰며 주를 보겠네하늘에 계신 주 예수를 영원히 섬기리 2. 함께 본문 읽기 / 창세기 1:1-5(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3. 함께 생각하기 / 인도자가 읽어줍니다만유인력을 발견한 영국의 물리학자 뉴턴은 신실한 신앙인이었습니다. 그런데 그와 함께 천문학을 연구하던 한 친구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으로 “태양계란 그 자체의 힘으로 생성된 것이고 누가 만든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뉴턴은 그 친구에게 우주 만물이 하나님의 창조물임을 알게 해주고자 고심하였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뉴턴은 태양계의 모형을 만들어 아름다운 색을 칠하고 별들이 빛을 발하며 빙글빙글 돌아가도록 하여 그 친구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것을 본 친구는 매우 감탄하였습니다. “누가 이렇게 아름답게 만들었나?” 뉴턴은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아무도 만들지 않았네. 저절로 생겨나서 자기 힘으로 도는 것일세.” 그때 친구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뭐야? 어떻게 만든 사람이 없이 저절로 만들어지고 돈단 말인가? 그런 일은 있을 수 없잖아?” 그때 뉴턴은 다시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이 친구야! 이렇게 작고 보잘것없는 장난감도 만들어 움직이는 사람이 있다면 이 거대한 우주 만물이 창조주가 없이 어떻게 생겨나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질서 있게 돌아갈 수가 있겠는가?” 친구는 그 순간 자신의 잘못된 확신을 깨닫고 진정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4. 함께 관찰하기 / 성경 본문을 보며 빈칸을 채웁니다① 태초에 □□□이 □□를 □□하시니라② 땅이 □□하고 □□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은 수면 위에 □□하시니라③ 하나님이 이르시되 □□ □□□ 하시니 □이 있었고 □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5. 함께 나눠보기 / 질문에 따라 묵상한 내용을 나눕니다① 자연 만물을 보거나 일상생활에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것을 느꼈던 경험을 생각해보고 서로 나누어 봅시다.② 창조신앙은 나에게 어떠한 가치관을 지니고 살라고 요청하고 있나요? 이 세상에서 태어나 살아가는 사람은 반드시 두 가지 가치관 중 하나를 선택하여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창조냐 우연이냐의 가치관입니다. 우연의 가치관은 이 세상 우주 만물, 생명의 출현, 지금의 나도 다 그냥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주장을 합니다. 그러나 이 가치관은 열역학 제1법칙과 제2법칙에 위배되고 서로 모순됩니다. 그리고 빅뱅이나 진화론 역시 여전히 증명할 수 없는 문제들입니다. 그러나 창조의 가치관은 이 세상 모든 만물, 생명의 출현, 지금의 나까지도 그냥 우연히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만드셨다고 믿는 가치관입니다. 오늘 성경의 첫 구절인 창세기 1장 1절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분명히 우리에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습니다.이제부터 우리는 이 창조신앙을 신앙의 기초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①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만드셨습니다. ② 천지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 나도 만들어주셨습니다. ③ 나를 만드신 하나님이 나의 삶을 책임져주실 것입니다”라는 이 세 가지 가치관을 분명히 믿고 이 세상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그럴 때 이 가치관은 우리를 용기백배하게 하고 지혜롭게 하고 참다운 삶을 살도록 만들어 줄 것입니다.6. 함께 기도하기 / 마무리하며 함께 기도합니다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정이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고 예수님을 닮아가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 가정이 창조신앙을 분명히 기억하여서 날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목적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7. 함께 축복하기 / 찬양하며 서로를 축복합니다<사랑의 주님이> / 악보 들어감### 오늘의 암송구절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 153 가정예배 일지 / 일지 샘플 들어감Part 1. 원역사 _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중에서
창조적 상상 리더십
미래북 / 한광일 지음 / 200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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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북
소설,일반
한광일 지음
리더로서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어야 할 소양에서부터 조직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 각각의 능력을 최대로 이끌어내기 위한 기술, 그리고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 등 감성을 자극하고 감성에 호소하는 리더십 비법을 제시한다. 단순한 이론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감성 리더십으로 현대사회에서 성공을 거둔 모델들을 제시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직장 내에서 직위와 무관하게 적용될 수 있는 리더십 기법을 통해 현재 리더인 사람뿐 아니라 앞으로 인정받는 리더가 되기를 꿈꾸는 사람에게 올바른 지침을 제공한다.이 책에 들어가기 전에 저자의 말 제1장 열정 있는 리더가 성공한다 열정을 발견하라/ 열정만이 성공의 키워드/ 몰입의 기쁨/ 꾸준한 자기 계발을 하라/ 명성을 얻으려면 그에 맞는 행동을 해야/ 신화창조의 비밀/ 프로정신으로 무장하라/ 즐거운 리더, 행복한 리더/ 열정적인 리더는 웃는다/ 유능한 리더의 자질 제2장 리더십의 심리학 리더의 유형/ 말의 의미가 왜곡되는 이유들/ 빚을 지면 갚으려는 심리를 이용하라/ 말 못하는 리더/ 혈액형으로 보는 리더의 스타일/ 심리학적으로 본 인간의 행동 유형/ 리더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사람들의 특성/ 리더의 현명한 자세/ 잘못된 생각의 패턴 제3장 사람을 움직이는 리더십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 경청자가 되라/ 사람의 이름을 기억하라/ 경쟁의식에 불붙인다/ 정보에 민감한 리더/ 서브 리더를 육성하라/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결단은 단호하게/ 신중한 태도를 보여라 제4장 최고는 무엇이 다른가? 보통 사람과 다른 1퍼센트가 있다/ 사태를 정확히 파악한다/ 마음씀씀이가 다르다/ 칭찬에 연연해하지 않는다/ 내면에 충실하다/ 작은 일에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실전에 강하다/ 플러스적 사고에 강하다/ 듣기를 즐겨한다/ 성공한 리더는 메모광/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생각이 다르다 제5장 창조를 경영하는 리더십 아이디어맨이 되라/ 의문을 품는 정신/ 다른 시각에서 본다/ 창조는 출발은 사소하다/ 독창적인 것을 찾아라/ 발상의 전환/ 성공하는 리더의 7계명/ 창의력으로 승부하라/ 회의할 때의 리더/ 상상력이 창조의 힘이 된다 제6장 핑크 리더십이 뜬다 남성형 리더는 먹히지 않는다/ 매력 있는 악녀가 되라/ 트로피 남편 vs 트로피 아내/ 핑크 리더의 전성기/ 발상과 감성의 리더십/ 실패를 성공으로 바꾼 여성의 비밀/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간다 시대가 요구하는 리더십 독특한 개성과 능력을 소유한 각각의 구성원을 한데로 모으고, 더불어 각자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게 하여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기술이 바로 리더십이다. 때문에 사회, 가정, 또래집단 등 그 어떤 조직 내에서 성공과 행복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리더십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리더십은 그 시대마다 양상을 달리한다. 과거에는 권위적인 리더십이 이끄는 시대였다면 오늘날은 감성을 자극하는 리더십이 이끌어간다. 본 책은 이런 현대인들의 요구에 발맞춰 오늘날이 원하는 리더십의 전형을 제시할 뿐 아니라, 리더가 갖춰야 할 덕목과 조직원들을 적제적소에 배치할 수 있는 리더로서의 안목을 향상시키는 데 법 및 조직원들의 호감을 사는 방법들을 제시함으로써 오늘날 인정받는 리더로서의 품성과 기술 연마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파파 Papa 1
신영미디어 / 최은경 지음 / 20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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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디어
소설,일반
최은경 지음
최은경의 로맨스 소설. "아내가 되어 드릴게요. 아빠가 되어 주신다면." 그 누구의 온기도 필요치 않았던 얼음꽃, 채사. 그녀가 원하는 것은 치기 어린 사랑의 감정이 아닌 유일한 피붙이, 준우를 위한 완벽한 가정이었다. 파파를 찾기 위한 무의미한 만남에 지친 그녀에게 준우를 방패삼아 다가온 범상치 않은 한 남자. 이 남자라면 괜찮지 않을까? 그 어떤 바람이 불어도 사그라지지 않을 불꽃, 지강. 비밀스러운 과거는 흔적 없이 묻어 버리고 안정적인 생활을 찾아 새 출발을 결심한다. 그런 그의 시선을 사로잡은 향기 없는 봄꽃 같은 여자. 빈틈없는 겉모습에 감춰진 연약함에 마음이 쓰인다. 이 여자의 손을 잡아 주고 싶다. "그럼 이렇게 하죠. 한 달만 연애하고 결혼합시다."1권 1. 아빠가 필요해요 2. 그 남자, 그 여자 3. Cold & warmth 4. 아빠와 아들 5. 일방적 청혼 6. 결혼 전제하 연애 7. 잔혹 동화 8. 보통의 연애 9. 저희 가족을 소개합니다 10. 내 안의 그대 11. 지나가요 12. Gracias 13. 알콩달콩, 자그락자그락 2권 1. 스치듯 안녕 2. You're my best! 3. 심장을 긁다 4. 오, 나의 여신님! 5. 가족의 힘 6. Beautiful life 7. 가족 2년차 8. 한랭 전선 9. 죽이겠습니다 10. 말할 수 없는 비밀 11. 다녀올게요 12. Parental love 13. 품에 안다 14. 매듭 15. 에필로그 작가 후기“아내가 되어 드릴게요. 아빠가 되어 주신다면.” 그 누구의 온기도 필요치 않았던 얼음꽃, 채사. 그녀가 원하는 것은 치기 어린 사랑의 감정이 아닌 유일한 피붙이, 준우를 위한 완벽한 가정이었다. 파파를 찾기 위한 무의미한 만남에 지친 그녀에게 준우를 방패삼아 다가온 범상치 않은 한 남자. 이 남자라면 괜찮지 않을까? 그 어떤 바람이 불어도 사그라지지 않을 불꽃, 지강. 비밀스러운 과거는 흔적 없이 묻어 버리고 안정적인 생활을 찾아 새 출발을 결심한다. 그런 그의 시선을 사로잡은 향기 없는 봄꽃 같은 여자. 빈틈없는 겉모습에 감춰진 연약함에 마음이 쓰인다. 이 여자의 손을 잡아 주고 싶다. “그럼 이렇게 하죠. 한 달만 연애하고 결혼합시다.”
의사도 모르는 자연치유의 기적
예신 / 최윤근 지음 / 201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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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최윤근 지음
대체 의학의 종류와 효과를 소개한 책이다. 세포주입 치료, 자계 치료, 찜질 치료, 물 치료, 봉독 침 치료, 커피 관장, 아로마 테라피, 요가, 척추 지압 요법, 야채 주스 치료, 효소치료, 위약 요법, 최면 치료 등을 소개한다. 현대 서양 의학을 전공한 저자는 서양 의학이 해결해 주지 못하는 마음의 문제나 자연 치유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는 서양 의학과 대체 의학이 상호 보완 관계를 이룰 때 치유의 효과가 극대화 된다고 덧붙인다.머리글|한낮의 태양, 저 바람 소리, 숲 속의 나무들이 나를 치료했음을… 기획자의 글|통섭의 파인더를 통해 본 한 편의 다큐멘터리 제1부 현대의학에 인간과 자연을 담다 case study|희귀병 아내를 위한 내과 의사 L박사의 마지막 선택·020 우리는 왜 아픈가?·031 현대의학의 한계를 인식하다·035 동·서양의학의 역사와 개별성·050 대체의학 치료법의 세계·063 제2부 암은 인생에 찾아오는 손님이다 case study|분노와 좌절을 명상으로 극복한 중소기업 대표 P씨·118 case study|유방암에 걸린 두 여의사의 엇갈린 결말·123 암은 왜 생기나·130 현대의학은 어떻게 암을 치료하나·141 대체의학으로 암을 치료하다·148 제3부 성인병은 난공불락인가 ·간 질환 case study|어느 날 갑자기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니 간이 없어졌다·176 과신과 무관심이 간을 망친다·183 ·고혈압 case study|은행 지점장 Y씨, 명퇴 후 활기찬 일상으로 고혈압 극복·194 습관을 바꾸면 혈압을 잡을 수 있다·200? ·콜레스테롤 case study|55세 A씨, 날씬한 몸매에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이유·205 채식주의자도 고지혈증에 걸릴 수 있다·212 ·당뇨병 case study|제과회사 공장장을 역임한 N씨 부자에게 찾아온 당뇨병·219 열심히 운동하면 당뇨는 떠난다·225 ·성인병 case study|은행 부행장 Y씨, 타고 난 약골, 줄넘기로 극복하다·236 성인병의 주범 스트레스·243 ·골다공증 case study|돌팔이에 병을 맡긴 C할머니의 안타까운 사연·264 골다공증, 대체 의학의 종류와 효과를 소개한 책이다. 대체 의학이란 제도권 의학을 대신하는 모든 의학으로, 표준화된 치료 외에 환자들이 이용하는 요법을 말한다. 이 책에서는 세포주입 치료, 자계 치료, 찜질 치료, 물 치료, 봉독 침 치료, 커피 관장, 아로마 테라피, 요가, 척추 지압 요법, 야채 주스 치료, 효소치료, 위약 요법, 최면 치료 등을 소개한다. 현대 서양 의학을 전공한 저자는 서양 의학이 해결해 주지 못하는 마음의 문제나 자연 치유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는 서양 의학과 대체 의학이 상호 보완 관계를 이룰 때 치유의 효과가 극대화 된다고 덧붙인다.
왜 지금 재벌 개혁인가
미래를소유한사람들(MSD미디어) / 박상인 지음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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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소유한사람들(MSD미디어)
소설,일반
박상인 지음
혁신형 경제에서는 어느 누구라도 스티브 잡스가 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하고, 정부는 이를 위해 약자의 재산권 보호, 공정한 경쟁, 사회 안전망이 확립될 수 있는 제도를 만드는 역할을 수행하는 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머리말 1부 박정희 개발체제는 수명을 다했다 1장 박정희 개발체제의 성공과 한계 1. 한강의 기적 2. ‘정부 주도-재벌 중심’ 발전전략의 성공요인 3. 수명을 다한 박정희 개발체제 2장 한국 경제, 위기의 늪에 빠지다 1. 저성장의 고착화 2. 제조업의 위기 1)제조업의 경쟁력이 추락하다 2)제조업의 진화가 단절되다 3. 좀비 기업과 관치금융 1)좀비 기업과 은행의 부실화 2)국책은행 주도의 구조조정과 관치금융 4. 양극화의 심화 1)양극화와 불평등의 차이 2)노동시장 분절적 이중구조의 심화 3)기업소득과 가계소득의 격차 확대 2부 한국 경제에는 뉴딜(New Deal)이 필요하다 3장 정부 주도-재벌 중심 경제는 이제 통하지 않는다 1. 정부 주도 정책은 왜 실패하는가 1)혁신이 일어나지 않는 한국 경제 2)혁신형 경제와 불확실성 3)혁신형 경제의 제도적 전제 2. 재벌체제는 왜 혁신형 경제와 양립할 수 없는가 1)재벌의 과도한 계열화와 일감 몰아주기 2)만연한 기술 탈취 3)한계에 다다른 하청 쥐어짜기 4)혁신을 막는 재벌 세습 3. 정부 혁신과 제도 혁신이 필요하다 1)정부 혁신: 세출 구조, 증세, 정부 조직 개편 2)제도 혁신: 박정희 개발체제에서 사회통합적 시장경제체제로 4장 사회통합적 시장경제는 한국 경제를 위한 뉴딜이다 1. 뉴딜의 교훈 1)대공황과 뉴딜 정책 2)시장경제 질서 재확립 정책으로서의 뉴딜 3)사회통합 정책으로서 뉴딜 2. 사회통합적 시장경제 1)시장경제의 제도적 기반 2)한국 경제를 위한 뉴딜 3. 사회통합적 시장경제를 위한 정부 혁신 1)정책의 대전환 2)세출 및 세입 구조 변경 3)정부 조직 개편 3부 왜 이 시점에 재벌 개혁인가 5장 재벌 개혁은 왜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까 1. 재벌체제의 폐해 1)경제력 집중의 의미와 폐해 2)기업 거버넌스의 형해화 3)시장의 왜곡 4)시스템 리스크 2. 이스라엘의 교훈 1)이스라엘의 재벌 개혁 배경과 과정 2)이스라엘 개혁의 주요 내용 3)이스라엘 개혁의 교훈 3. 재벌 개혁 이렇게 할 수 있다 1)소유지배구조 개혁 2)기업 거버넌스 개혁 3)시스템 리스크 규제 6장 개혁은 한국 사회를 이렇게 바꾼다 1. 한국 경제는 갈림길에 서 있다 1)모방형 경제의 덫 2)한국과 일본은 다르다 3)양극화와 경제위기의 반복: 멕시코의 교훈 2. 한국 사회는 어떻게 탈바꿈할 것인가 1)개혁의 조건과 결과 2)결국 ‘국민’이 답이다 3. 전환기에는 위기관리도 필수다 1)기업구조조정 2)일자리 대책 3)가계부채 참고문헌■박정희 개발체제가 수명을 다하며 길을 잃은 한국 경제, 해법은? 한국 경제를 압축성장시킨 것으로 평가 받는 박정희 개발체제는 한마디로 ‘정부 주도-재벌 중심’ 발전전략이었다. 박정희 개발체제의 성공요인은 크게 세 가지다. 먼저, 저개발 상태에서 시장과 제도의 부재 문제를 정부와 재벌이 효과적으로 해결했고, 둘째로는 모방을 통한 추격형 경제에서 매우 효과적이었다는 것, 셋째로는 수출을 잘하고 많이 하는 기업들에게 특혜를 주는 식으로 친경쟁적인 보상체계를 구축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경제가 발전돼 모방형 성장에서 혁신형 성장으로 이행해야 하는 오늘날 박정희 개발체제는 더 이상 작동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산업의 진화를 단절시키고 사회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역작용만 낳고 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한국은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답습하는 게 아니라 경제위기와 양극화의 심화가 반복되는 ‘제2의 중남미’가 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경고다. 불확실성으로 특징되는 오늘날의 혁신형 경제에서 정부는 여전히 자신들이 ‘스티브 잡스’를 발굴해 육성하겠다는 개도기식 정책에 집착하고 있다. 누가, 무엇이 성공할지를 미리 알 수 없는 혁신형 경제에서는 어느 누구라도 스티브 잡스가 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야 하고, 정부는 이를 위해 약자의 재산권 보호, 공정한 경쟁, 사회 안전망이 확립될 수 있는 제도를 만드는 역할을 수행하는 정책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이런 제도화가 바로 ‘사회통합적 시장경제’다. ■'사회통합적 시장경제'는 한국 경제를 위한 뉴딜(New Deal) 사회통합적 시장경제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일까? 사회통합적 시장경제는 먼저, 약자의 재산권이 실질적으로 보호받고, 둘째, 시장에서 공정한 경쟁이 이뤄지고, 셋째, 최소한의 인격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복지와 사회안전망이 확립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갖춘 시장경제체제다. 이는 파워엘리트의 지대추구 행위를 억제하고 정치적 민주주의가 실질적으로 구현되도록 담보하는 경제체제이기도 하다. 사회통합적 시장경제의 확립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벌 개혁이 필수적이다. 재벌의 경제력 집중은 정상적인 기업 거버넌스가 작동되지 않는 ‘황제경영’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재화·하도급·노동·금융 시장에서 공정한 경쟁 자체가 이뤄질 수 없도록 만들고 있다. 또한 재벌 세습은 시장경제의 근간이 되는 약자의 재산권, 법의 지배, 주식회사제도를 형해화하고 있다. 따라서 재벌 개혁은 시장경제의 기본 질서를 확립하는 것이며, 동시에 기술 탈취-단가 후려치기-노동시장 양극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것이다. 결국 재벌 개혁은 경제 혁신과 사회 통합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사회통합적 시장경제로 이행하기 위한 선결요건이 된다. ■사회통합적 시장경제, 어떻게 이룰 것인가 재벌의 경제력 집중이 시장경제, 민주주의와 양립할 수 없음은 20세기 초 미국의 진보적 운동을 통해 이미 드러났다. 따라서 재벌 개혁을 통해 시장경제와 민주주의의 근간을 바로잡는 것은 보수와 진보의 문제가 아니라 시장경제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믿는 모두가 동참해야 하는 과업이다. 2013년에 이스라엘의 재벌 개혁을 주도한 세력도 다름 아니라 우파 정부였다. 박근혜·최순실의 국정농단 사건은 정경유착과 우리 사회의 부패 구조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급기야 삼성그룹의 세습 과정에서 뇌물을 제공한 혐의로 이재용 부회장이 구속되기에 이르렀다. 이로 인해 재벌의 적폐와 재벌 개혁의 필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 그러나 개혁에 대한 여망과 조건이 무르익었다고 재벌 개혁이 제대로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1910년에 일어났던 멕시코 혁명은 정치 세력의 교체만 가져온 채 유의미한 경제 개혁에는 미치지 못했고, 결국 1930년대 이후 멕시코 재벌은 더 높이 철옹성을 쌓아갔던 역사적 경험도 있다. 따라서 다음 정권이 재벌 개혁의 시늉만 하고 재벌의 경제력 집중이 더욱 심화된다면 한국 경제와 사회는 마지막 남은 희망의 불씨마저 꺼질 수 있다. 촛불 시민혁명이 정의롭고 활기찬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의 출발점이 될지, 멕시코 혁명처럼 정치 세력 교체라는 코스프레로 끝날지도 결국 국민에게 달렸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정부 혁신과 제도 혁신이 중요하다. 세출구조, 증세, 정부 조직 개편을 통한 정부 혁신과 박정희 개발체제에서 사회통합적 시장경제체제로 이행할 수 있는 제도의 뒷받침을 통해 소유지배구조와 기업 거버넌스를 개혁하고 시스템 리스크를 규제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나는 너를 죽일 수 없어
북홀릭(bookholic) / 하세가와 유 (지은이), 최고은 (옮긴이) /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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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홀릭(bookholic)
소설,일반
하세가와 유 (지은이), 최고은 (옮긴이)
담담한 서술임에도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독특한 분위기의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 하세가와 유의 데뷔작으로, 2015년 집영사 노벨대상 수상작이다. 친구 대신 아르바이트로 미스터리 투어에 참가하게 된 '나'. 휴대전화도 터지지 않는 산중의 저택에 십여 명의 참가자가 모인다. 그리고 연이어 발생하는 잔혹한 살인사건. 누가 범인인가? '나'는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는데……. 폐유원지의 소녀유령 괴담을 좋아하는 괄괄한 성격의 레이와 반 동거 생활 중인 또 한 사람의 '나'. 최근 내 주변에서는 장례식이 줄을 잇고 있다. 사촌형제의 장례식에 이어 이번엔 할머니의 장례식. 그리고……. 전혀 접점이 없어 보이는 두 사람의 '나'가 털어놓는 이야기는, 생각지도 못한 지점에서 연결되는데…….나는 너를 죽일 수 없어 7 A씨 197 봄의 유서 239담담해서 더 오싹하게 아름다운 클라이맥스! 2015 집영사 노벨대상 수상작 일본 현지 15만부 판매! 친구 대신 아르바이트로 미스터리 투어에 참가하게 된 ‘나’. 휴대전화도 터지지 않는 산중의 저택에 십여 명의 참가자가 모인다. 그리고 연이어 발생하는 잔혹한 살인사건. 누가 범인인가? ‘나’는 필사의 탈출을 감행하는데……. 폐유원지의 소녀유령 괴담을 좋아하는 괄괄한 성격의 레이와 반 동거 생활 중인 또 한 사람의 ‘나’. 최근 내 주변에서는 장례식이 줄을 잇고 있다. 사촌형제의 장례식에 이어 이번엔 할머니의 장례식. 그리고……. 전혀 접점이 없어 보이는 두 사람의 ‘나’가 털어놓는 이야기는, 생각지도 못한 지점에서 연결되는데……. 누구도 상상 못할 충격의 반전이 찾아온다! 담담해서 더 오싹하게 아름다운 클라이맥스! 반드시 두 번 읽게 되는, 하세가와 유의 뜨거운 데뷔작! 표제작 <나는 너를 죽일 수 없어> 외 2편의 단편 수록! 2015 집영사 노벨대상 수상작 담담한 서술임에도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독특한 분위기의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 하세가와 유의 데뷔작 <나는 너를 죽일 수 없어>가 2018년 11월 북홀릭에서 발행된다. 일본 집영사의 2015년 노벨대상 수상작인 본 작품은 <망령>이란 타이틀로 처음 응모하였으나 이후 개고를 거친 뒤 제목도 현재의 표제인 <나는 너를 죽일 수 없어>로 바꾸어 발표한 작가의 처녀작이다. 집영사 노벨대상 심사 당시에도 개성 넘치는 문체와 독특한 구성으로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클라이맥스 부분의 긴장감 넘치는 장면에서 담담하면서도 차분하게 서술하면서도 극도로 긴장감을 끌어올린 연출이 돋보인다는 평을 얻었다. 과거의 사건, 그 이면에 감춰진 진실과 파장 어린 시절 부모에게 학대받던 ‘나’는 우연히 친구 대신 아르바이트로 참가한 미스터리 투어에서 잔혹한 연쇄살인사건에 휘말려든다. 필사의 탈출을 감행한 ‘나’는, 하지만 직후 누군가에게 바로 잡힌다. 그러나 범인으로 추정되는 누군가는 ‘나’를 죽이지 않고 풀어주었다. 왜일까? 사건을 외면하려던 ‘나’는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씩 그날의 사건의 실체가 궁금해진다. 살며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하던 그때, 다시 그날의 살인마를 마주치게 되는데……. 폐유원지의 소녀유령 괴담을 좋아하는 괄괄한 여학생 레이. 그녀와 사귀는 또 한 사람의 ‘나’는, 어린 시절 불행한 일로 부모를 잃었다. 그런 ‘나’의 주변에서 최근 들어 장례식이 연이어 열리고 있다. 사촌형제, 할머니, 그리고……. 이 모든 죽음이 어린 시절 자신이 겪은 그 사건으로 인한 저주라고 사람들이 수군거린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리고 그 모든 원죄는 자신에게 있을지 모른다는 것도……. 소설 속 화자인 두 ‘나’는 서로 다른 이야기를 독백처럼 대화처럼 털어놓는다. 그리고 서로 연관성 없어 보이는 두 이야기는 조금씩 하나의 연결고리로 이어지다 클라이맥스에서 절정의 반전과 전개를 선보인다. 수수께끼 같던 살인사건에 숨겨진 의미가 조금씩 밝혀지면서 독자들의 가슴속에 선연하게 떠오르는 안타까움과 더불어 이야기의 전말에 한숨 쉬고 가슴 아파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두 사람의 ‘나’의 결정과 결말에 공감하게 된다. 표제작과 함께 2편의 단편 수록 <나는 너를 죽일 수 없어>에는 표제작 외에 2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A씨>, <봄의 유서> 두 편이다. 두 편은 조금 결을 달리하는 작품이다. 호러 단편 스타일의 <A씨>는 오히려 작가의 개성을 뚜렷하게 드러내는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잔잔하지만 조금씩 상승되는 긴장감이 짧은 분량임에도 확실하게 드러나도록 구성된 플롯과 소재가 강한 인상을 심어준다. 유령이라는 소재에 죽음의 이유를 찾아가는 미스터리의 구성을 갖춘 <봄의 유서>는 짠한 감동을 안겨주는 따뜻한 미스터리 단편이다. 고인이 되신 할아버지 형제의 이야기를 조금씩 밝혀내는 과정에서 두 사람의 진심과 가슴 아픈 사연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한다. 작가의 필력이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는 두 단편은 신선한 재미를 안겨주는 표제작의 힘과 더불어 본 책 <나는 너를 죽일 수 없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일본 독자 서평 ★★★★★ 계속 이 작품에 도취되어 있고 싶은 기분이 든다 ★★★★★ 결말을 머릿속에 그리며 다시 읽어보고 싶은 작품이었다 ★★★★★ 슬프지만 마음에 남는 이야기. ★★★★★ 마지막에 서서히 찾아오는 공포감이 재미있었다. ★★★★★ 이것이 데뷔작이라니,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높은 데에 매달린 목 맨 시체가 나오는 장면이 있죠. 나는 그걸 보면 저렇게 높이 목을 매지 않아도 되는데,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꼭 밧줄이 아니어도 된다고 생각하죠.문손잡이와 수건만 있으면 됩니다.어느 날, 학교에 갔다 집에 와서 현관문을 열려고 했습니다. 묘하게 묵직한 느낌이 들면서 살짝 열릴 뿐이었습니다. 이상하다 고개를 갸웃거리며 힘을 주어 문을 밀었죠.문손잡이에는 아버지의 시체가 매달려 있었습니다.몸과 마음 모두 피폐해졌던 아버지의 마지막이 가까워졌음을, 나는 오래전부터 예감하고 있었습니다. 머지않아 망가져버릴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줄곧 한계에 이르러 있었습니다. 알면서도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뭐라도 해주고 싶었는데. 그때 강하게 생각했습니다.바닥에 놓인 하얀 종이가 눈에 들어와서 손을 뻗자 손끝이 닿았습니다. 펼친 종이에 적힌 글자가 눈에 들어온 순간, 아버지의 절규가 들린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지겹도록 오랜 시간을 달려 지친 우리가 도착한 곳은 어딘지도 모를 산속이었어. 휴대전화 전원도 들어오지 않아서 대체 지금 어디에 있는 건지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지.여름. 곰매미가 요란하게 울어대는 무더운 날이었어. 햇빛은 이글거리는데 바람도 없었지. 찐득하게 달라붙는 정체된 열기. 그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그만큼 더운 날이 없었어.오랫동안 정비되지 않은 듯한, 가장자리가 너덜너덜해진 도로 끝이 갑자기 확 트였어. 산중의 주차장이 나왔지. 아스팔트가 깔린 주차장이 아니라 흙먼지가 날리는 바닥이었지만.우리를 내려놓고 버스는 다시 돌아갔어. 버스가 떠난 외길과 정반대 쪽에 있는 문을 지나니 고요한 별장지가 나왔지. 드문드문 자란 훤칠한 나무들. 초급 하이킹 코스 같은 숲 속 오솔길에 시냇물도 흐르고 있었어.저택 한 채가 언덕 위에 펼쳐진 숲 앞쪽에 홀로 자리하고 있었어. 고급 리조트까지는 아니더라도 휴양지라는 느낌의 한적한 분위기여서 좋았어.
신 크레용 신짱 9
학산문화사(만화) / 우스이 요시토 (지은이) / 2021.07.29
6,000
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우스이 요시토 (지은이)
로스트 제너레이션 심리학
Ŭ / 구마시로 도루 지음, 지비원 옮김 /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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Ŭ
소설,일반
구마시로 도루 지음, 지비원 옮김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전반 사이에 태어난 이 세대를 일본에서는 ‘로스트 제너레이션’ 즉 잃어버린 세대라 부른다. IMF 사태 이후 한국의 사정과 닮아도 너무 닮은 ‘사다리를 걷어차인 세대’ ‘낀 세대’의 심리와 생활 전반을 같은 세대인 현역 정신과 의사가 본격적으로 분석했다. ‘로스트 제너레이션’ 은 결혼을 하고 집을 사서 행복을 가꿔가는 20세기적인 연애관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은 세대다. 그러나 현재 그들 사이에 퍼진 연애하기 ‘귀찮다’는 마음은 어떤 의미일까. 왜 ‘누구에게 반하고 싶다’기보다 ‘누군가 자기를 좋아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할까. 저자는 경제사정만 탓하는 것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이 세대의 남녀관계를 둘러싼 심리문제를 분석한다. 그와 동시에 인터넷상에서뿐만 아니라 현실세계에서도 각자의 ‘캐릭터’와 ‘캐릭터’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SNS 시대의 현실을 짚는다. 이렇듯 자기중심적이고 자아실현을 목표로 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현대인의 멘털리티를 이해하기 위해 ‘자기애(自己愛)’라는 심리학적 개념을 사용해 21세기적 자기애에 대해 해설한다. 한국어판 서문─일본 이상으로 경쟁이 치열한 나라의 ‘우리 세대’에게 들어가며 제1장 내가 아는 것만이 옳고 그름의 척도가 된 사회 1. 우울증? 발달장애─왜 정신질환이 증가하는가 2. 전능감을 유지하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 3. 금방 결과가 나오지 않으면 참지 못하는 신입사원과 기업 4. 몬스터 클레이머가 ‘척도’가 되는 사회 5. 타인의 불행은 나의 행복, 악성댓글 세례, 정의감─인터넷에 쌓이는 원한 6. 언제까지고 젊은 상태로 남아 있고자 하는 사람들 7. 고립된 사람들이 첩첩이 증가하는 양상 제2장 우리는 왜, 어디에서 실패했는가─단카이 주니어 세대와 로스트 제너레이션 분석 1. 취직빙하기 세대의 두 가지 고뇌─경제면과 심리면 2. ‘사다리를 걷어차인’ 취직빙하기 세대 3. ‘사용할 수 없는 개성은 필요 없는 개성’ 4. 그리고 우리는 아저씨, 아줌마가 되었다 5. 가치관·규범의 내면화와 성장환경─지역사회와 뉴타운의 차이 6. 우리는 어머니가 혼자 키웠다 7. 입시산업과 투명한 감옥 8. 패미콤을 갖고 논 첫번째 세대의 사회병리 9. 인터넷이 생기기 직전의 풍경을 간직하면서 처음으로 인터넷에 빠져든 세대 제3장 여성을 혐오하는 남성, 백마 탄 왕자님과 결혼해야겠다는 여성이 만들어내는 공전의 미스매치 1. ‘신 포도’의 멘털리티 2. ‘귀찮다’라는 말 속에 숨은 심층심리─정말로 흥미가 없을 리 없다 3. 애니메이션 미소녀가 아니면 사랑할 수 없는 남자, 한류 스타가 아니면 사랑할 수 없는 여자 4. 진지한 남녀교제를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연습을 해야 한다 5. 어째서 ‘반하고 싶다’가 아니라 ‘인기 끌고 싶다’인가 6. ‘못난 나를 온전히 받아들여줘 증후군’ 7. 백마 탄 왕현역 정신과 의사가 분석한 ‘사다리를 걷어차인 세대’의 마음과 삶 고도성장기를 누리며 자랐으나 만성불황기에 사회생활을 시작해야 했던 세대. 그래서 입시만 뚫으면 ‘성공’할 줄 알았으나 이제는 정규직도 유지하기 힘들어진 세대. 1970년대부터 1980년대 전반 사이에 태어난 이 세대를 일본에서는 ‘로스트 제너레이션’ 즉 잃어버린 세대라 부른다. IMF 사태 이후 한국의 사정과 닮아도 너무 닮은 ‘사다리를 걷어차인 세대’ ‘낀 세대’의 심리와 생활 전반을 같은 세대인 현역 정신과 의사가 본격적으로 분석했다. ‘로스트 제너레이션’에 주목하다 이 세대는 한국의 신도시처럼 지역사회가 사라진 ‘뉴타운’에서 자라면서 막 보급되던 패미콤, 비디오, 자기 방, 만화잡지 등의 어린이 전용 아이템을 이용해 혼자 노는 법을 터득했으며, ‘장래에 박사가 될까 장관이 될까’ 하는 부모의 기대 속에서 입시전쟁을 치렀다. 그러나 성인이 되자 취업빙하기를 겪었으며 평생직장은 사라지고 비정규직 자리만 넘치게 되었다. 다시 말해 버블경제 이전 시기의 가치관에 영향을 크게 받고 있지만, 버블 이후의 생활과 환경을 받아들여야 했기에, 고도성장의 열매를 끝까지 누린 선배들과, 어릴 때부터 장기불황에 단련된 후배들 사이에 끼어 있는 상황을 맞게 된 ‘이행기’의 세대인 셈이다. 저자가 탐구하는 ‘우리 세대’의 심리 이 책의 저자 구마시로 도루는 1975년생으로 본인이 일본의 로스트 제너레이션임을 인정한다. 그는 학창시절 ‘게임 오타쿠’로서 등교거부를 했을 만큼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었다. 그러한 습관은 정신과 의사가 되는 데 큰 장해물이 되기도 했다. 이러한 경험이 화두가 되어 저자는 개개인의 정신질환에 대해 진단과 치료를 하는 것보다 더욱 본질적인 탐구를 시도한다. ‘우리 세대’의 심리적 괴로움이 무엇인지를 사회적 맥락 안에서 살펴보는 것이다. 사라진 연애와 생겨난 ‘캐릭터’ 속 자기애 로스트 제너레이션은 결혼을 하고 집을 사서 행복을 가꿔가는 20세기적인 연애관에 어느 정도 영향을 받은 세대다. 그러나 현재 그들 사이에 퍼진 연애하기 ‘귀찮다’는 마음은 어떤 의미일까. 왜 ‘누구에게 반하고 싶다’기보다 ‘누군가 자기를 좋아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할까. 저자는 경제사정만 탓하는 것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이 세대의 남녀관계를 둘러싼 심리문제를 분석한다. 그와 동시에 인터넷상에서뿐만 아니라 현실세계에서도 각자의 ‘캐릭터’와 ‘캐릭터’가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SNS 시대의 현실을 짚는다. 이렇듯 자기중심적이고 자아실현을 목표로 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현대인의 멘털리티를 이해하기 위해 ‘자기애(自己愛)’라는 심리학적 개념을 사용해 21세기적 자기애에 대해 해설한다. 사춘기 좀비를 벗어나 어른이 되자 ‘젊은 것이 멋진 것’이고 ‘나이 드는 것은 끔찍한 것’이라는 가치관이 주도하는 현대사회에서 젊음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불행과 직결되는 것처럼 느껴지게 되었다. ‘나이 먹는 법’에 대한 롤모델이나 통과의례가 사라진 21세기를 맞은 로스트 제너레이션도 어떻게 나이를 먹어야 하는지 모른 채로 신체적 중년기를 맞고 있다. 저자는 젊은 세대에게 최적화된 사회구조 때문에 젊음을 유예하는 ‘사춘기 모라토리엄’이 팽배해 있다고 지적한다. 그렇기에 같은 세대의 ‘사춘기 좀비’들에게 젊은이이기를 그만두고 다음 세대를 성장시키는 성숙한 장년기를 맞이하자면서 그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Be the Solver 영업 수주 방법론
이담북스 / 송인식 지음 / 2018.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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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담북스
소설,일반
송인식 지음
『Be the Solver』시리즈 전체 이해하기 본문의 구성 I. 영업 수주 방법론 개요 II. Define : 준비하기 III. Measure : 목표 수립하기 IV. Analyze : 첫 대면하기 V. Improvw : 수주하기 VI.Control : 후속 조치하기 VII. 맺음말 색인
퍼포스 경영
시크릿하우스 / 이형종 (지은이) /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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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하우스
소설,일반
이형종 (지은이)
퍼포스란 무엇인가? 퍼포스(purpose)는 ‘기업의 목적의식’이다. 목적의식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기업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 즉 ‘존재 의의’라고 말할 수 있다. 즉 퍼포스란 기업이 왜 존재하는지, 기업이 사회에 대해 어떤 가치를 제공하고 싶은지를 보여주는 불편의 개념이다. 퍼포스가 있기 때문에 일관성 있는 전략을 그릴 수 있고, 조직에 일체감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퍼포스에 공감하는 직원이 높은 동기부여를 갖고 창의성과 능력을 발휘하고, 높은 기업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퍼포스에서 탄생한 상품과 서비스는 고객의 공감과 지지를 얻고, 매출과 이익이 늘어나면서 지속적 성장으로 이어진다. 책 《퍼포스 경영》은 이런 소비자의 의식변화에 대응하여 기업은 무엇을 위해 사업을 하는지, 세상을 위해 어떤 가치를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답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기업은 창업 때와 같은 원점으로 돌아가 존재 의의를 다시 생각하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세일즈포스, 나이키, 스타벅스, 소니, 네슬레, 오므론, 유니레버, 파타고니아, 소니, 호리바제작소, 브리지스톤에 이르기까지 지속가능한 성공을 이룬 기업들은 어떻게 퍼포스 경영 전략을 통해 성장을 이뤘는지 살펴본다. 또한 기업이 퍼포스를 확고한 신념으로 받아들여 사업전략에 반영하고, 전 조직원이 공유하고,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사례와 방법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추천의 글 들어가며_ 우리 기업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Part 1. 왜 퍼포스 경영이 중요한가? Chapter 1. 목적 지향적 경영의 선구자들 직원의 자긍심이 높은 이나식품 | 단기적 주주 이익 지상주의에 빠진 기업 경영 | 세일즈포스의 대담한 선언 | 이익보다 더 중요한 목적을 생각하라 | 퍼포스의 배경에 있는 이해관계자주의 | 퍼포스를 실현하는 비즈니스로 전환하라 | 퍼포스 경영을 도입한 소니 | 일본 기업의 경영 이념 ‘산포요시’에서 배운다 | 기업의 퍼포스로 직장을 선택하는 밀레니얼 세대 | 퍼포스를 실현한 나이키의 ‘Dream Crazy’ 광고 캠페인 | 퍼포스를 직원이 업무로 실현하는 스타벅스 Chapter 2. 사회환경에 맞춰 목적을 설정하라 퍼포스란 무엇인가? | ‘Why’로부터 시작하라 | 기업의 존재 의의가 성패를 결정한다 |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퍼포스 |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한다 | 철학과 가치를 담은 브랜딩으로 성장한다 | 사회에 제공 가치를 중심으로 공감을 얻어라 Part 2. 이해관계자 경영으로의 대전환 Chapter 3. 이해관계자와 에코시스템 경영 이해관계자 경영으로 전환하다 | 이해관계자와 퍼포스를 공유하라 | 핵심적인 이해관계자를 파악하라 | 스타벅스, 이해관계자와 함께 성장하는 7가지 큰 대책 Chapter 4. 직원의 참여문화를 만들라 행복 경영으로 생산성을 높인다 | 높은 급여보다 업무의 사회적 의의를 중시한다 | 기업의 퍼포스와 직원의 퍼포스를 연계하라 | 유니레버, 자기답게 존재하라 | 직원이 나쁜 아이디어를 내는 이유 Chapter 5. 거래업체와 협력하라 공급망의 투명성은 신뢰를 높인다 | 스타트업과 협력하여 사회 문제를 해결하다 | 애플이 재생 가능 에너지 목표를 조기 달성한 이유 | 중소기업과 제휴하여 지역특화형 상품개발 | 공급망 전체의 사회 과제에 대처하라 Chapter 6. 고객과 함께 성장하라 고객 경험으로 퍼포스를 공유한다 | 지역 사회와 고객을 파트너로 관계를 형성하라 Chapter 7. 지역 사회와 연계하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새로운 유통 구조를 만들다 | 지역 활성화 대책이 ESG 브랜드를 상승시킨다 | 노숙인 대책지원으로 미래의 사업 기반 확대 Chapter 8. 무형자산의 가치를 중시하는 주주 비재무 지표와 이익의 양립으로 기업 가치를 높인다 | ESG에 공헌 목표로 직원을 평가한다 | 독자적인 ‘ROESG 경영’ 지표를 개발하다 | 투자자는 보이지 않는 자산에 주목한다 | 새로운 기업 가치평가 모델로 등장한 ROESG Chapter 9. 퍼포스를 경영 전략의 중심에 두라 퍼포스는 장기적인 성장 전략이다 | 퍼포스는 시장을 재정의한다 | 고객 경험을 넘어 의의와 스토리를 전달하라 | 사회적 책임수행에 대한 성적을 매기는 비코프 인증 | 윤리성과 지속가능성 관점에서 사업 활동을 점검하라 Part 3. 기업이 사회에 존재하는 이유 Chapter 10. 소셜 브랜딩 시대의 경영 소셜 굿을 지향하는 시대가 열린다 | 책임수행에서 성장 전략으로 전환하다 | CSV 사업 기반을 강화하라 Chapter 11. 사회 과제 해결을 위한 마케팅 3.0 세계를 더 좋은 장소로 만든다 | 사회 공헌 활동을 마케팅과 연계하라 | CRM 마케팅으로 새로운 고객을 확보한다 | 에코 마케팅이 뜨고 있다 | 퍼포스를 기점으로 CRM을 추진하라 Chapter 12. 기업 행동 변화를 압박하는 소비자 그린 컨슈머 등장으로 소비 스타일이 바뀐다 | 지속가능성 이해력을 높여라 | 윤리적 소비에 대응하라 | 소비자에게 나쁜 평판은 위험하다 Part 4. 퍼포스 경영을 배우다 Chapter 13. 지속가능성 경영의 중요성 글로벌 메가트렌드를 인식하라 | 지속가능성 경영의 4가지 유형 Chapter 14.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다 필립스, 헬스케어 산업으로 과감한 전환 | DSM, 생명과학 기업으로의 변신 | 오스테드, 석유회사에서 재생 가능 에너지 기업으로 |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폐기물을 자원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 Chapter 15. 고객 변화에 대응하다 유니레버, 순환 경제를 비즈니스 모델로 삼다 | 케링, 환경부담을 측정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다 | BNP 파리바, 지속가능성 금융을 선도한다 Chapter 16. 지속가능성 친화형 기업 파타고니아, 비즈니스를 수단으로 지구환경을 개선한다 | 인터페이스, 미션 제로 비전을 달성하다 | H&M, 외부에 쓰레기를 만들지 않는 시스템 개발 | 올버즈, 모든 제품의 탄소 발자국을 공개한다 Chapter 17. 퍼포스에 집중하여 성장하는 기업 레모네이드, 사회 공헌 사업전략으로 보험의 상식을 파괴한다 | 코토팍시, 빈곤 문제해결을 통해 성장한다 | 가오, ‘키레이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ESG 경영 전략 Chapter 18. 본업에서 사회 과제를 해결하는 CSV 기업 네슬레, CSV 경영의 원조 | 노보 노디스크,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 추구 | 타타그룹, CSV 경영으로 인도의 경제 인프라를 선도한다 Chapter 19. 직원 참여형 문화로 성장하는 기업 세일즈포스, ‘오하나’ 정신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한다 | 호리바제작소, 재미있고 즐겁게 일하며 가치를 창조한다 | 오므론, 기업 이념을 사업 활동에서 실현하는 TOGA 제도 | 브리지스톤, ‘우리의 공헌방식’으로 사업과 연계하다 | 마루이 그룹, 사회 과제 해결에 참여하는 기업문화 구축 Part 5. ESG 경영체제를 구축하라 Chapter 20. 30년 후 회사의 미래를 그려보라 무형자산이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다 | 비재무 가치를 높이는 경영 | 장기적 전략으로 변화에 대응하라 | 회사 고유의 퍼포스를 실천하라 | 초성장을 위한 야심적 변혁 목표(MTP) | ‘줌인 줌아웃’ 사고의 관점으로 보라 | 2050년까지 경영 비전을 수립하라 | 장기비전에 사회 과제를 반영하라 Chapter 21. 장기적으로 도달할 북극성을 찾아라 회사가 지향하는 미래 모습을 그려보라 | 현재 사업 활동의 환경부담을 파악하라 | 그레이트 리셋 시대, 비즈니스와 지속가능성을 융합하라 | 순환형 비즈니스 모델로 전환하라 Chapter 22. 지속가능성을 위한 성장영역을 찾아라 기존 사업모델을 근본적으로 점검하라 |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신상품을 검토하라 | 퍼포스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설정하라 | 외부불경제를 최소화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검토하라 Chapter 23. 퍼포스에 맞는 조직체계를 갖춰라 회사의 목표를 설정하라 | 목표에 도달할 방향을 설정하라 | KPI를 공개하는 용기 있는 경영 전략 | 추진할 조직을 구축하라 | 미래의 시나리오를 그려라 | KPI와 평가제도를 연계하라 | 사업 부문별 CSV 사업을 발굴하라 | 독립된 이노베이션 조직을 만들라 | SDGs를 넘어 독자적 가치관을 추구하라 | 원점에서 기업 고유의 스토리를 전파하라 Part 6. 퍼포스 브랜딩으로 성장하라 Chapter 24. 퍼포스 브랜드를 내부에 공유하라 지속가능성 경영은 장기적으로 기업 가치를 높인다 | 퍼포스 브랜딩으로 이해관계자와 연계하라 | 지속가능성 브랜딩 전략을 추진하라 | 사회의 요청과 기대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 기업 브랜드에 사회성을 갖춰라 Chapter 25. 퍼포스를 조직에 전파하라 내부 브랜딩과 CSR 마인드를 조성하라 | CSR은 기업 이념을 실천하는 수단이다 | 지속가능성 경영을 전파하는 5가지 방법 나가며_ 퍼포스가 기업의 성장과 미래를 견인한다 참고문헌우리 회사의 존재 의의는 무엇입니까? 이제 퍼포스(기업의 목적)가 없다면 지속가능한 성장은 어렵다! - 퍼포스를 경영 전략의 중심에 두라 - 기업과 상품이 가진 ‘사회적 가치와 의미’를 중시하는 밀레니얼과 Z세대의 부상 - 사회과제 해결이 전략의 중심이 된 ESG 경영의 실천 전략 2025년에는 MZ세대가 세계 노동인구의 75% 이상을 차지하게 된다. 이들은 한편으로 소비의 중심 세대이기도 하다. 디지털 혁명으로 인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세대의 등장은 기존의 비즈니스 영역에서 안전(?)하게 수익을 창출하던 기업에게는 비상 상황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기업은 경영자와 주주에게는 최고의 이익을, 고객(소비자)에게는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만을 제공해도 충분했던 시기였다. 그런데 지금 상황은 전혀 달라졌다. 주요 고객이자 직원이 디지털 세대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업은 변화에 느리다. 기술과 소비자는 빠르게 진화하고 변화하는데, 그에 발맞춰 변화하기에는 기업의 변화가 굼뜨다. 더군다나 MZ세대의 등장은 기업이 이제는 변화하는 소비자에 맞춰 탈바꿈해야 하는 당위성을 가지게 되었다. 노동과 소비의 중심이 된 MZ세대는 기업과 사회에 무엇을 요구하는가? 조사에 따르면 사회에 좋은 영향을 주기 위해 일한다는 밀레니얼세대가 76%에 달한다. 그들이 바로 주주이며, 소비자, 직원, 지역 사회의 일원이라는 점이다. 그들의 가치관이 어떠한지, 그들이 왜 퍼포스(기업의 목적)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모른다면 기업은 존속할 수 없을 것이다.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저커버거는 대표적인 밀레니얼세대 중의 한 명이다. 그는 2017년 5월 하버드대학교 졸업식 연설에서 기술이 발달하고 업무가 자동화되면서 노동력이 필요 없는 시대가 되었다고 언급하면서 로봇이 할 수 없는 일을 해내는 능력을 갖춰야 노동 사회에 생존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강조하였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에서 밀레니얼세대는 금전과 자신의 인생 목표를 위해 일하는 것만으로 부족하고, 모든 사람이 인생의 목적을 가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새로운 일자리뿐만 아니라 앞으로 계속 나아가기 위해 더 높은 목적의식(Sense of Purpose)을 창조하는 것이 밀레니얼세대에게 달려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목적의식을 갖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큰 의미가 있는 프로젝트 참여, 모든 사람이 목적을 가질 수 있도록 평등 재정의, 전 세계에 걸친 공동체 건설을 제시하였다. 직원에게 목적이란 삶의 보람, 일하는 보람일 것이다. 직원들이 자신의 인생 목적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기업의 목적, 즉 존재 의의를 중시하는 기업에서 일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퍼포스란 무엇인가? 퍼포스(purpose)는 ‘기업의 목적의식’이다. 목적의식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기업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 즉 ‘존재 의의’라고 말할 수 있다. 즉 퍼포스란 기업이 왜 존재하는지, 기업이 사회에 대해 어떤 가치를 제공하고 싶은지를 보여주는 불편의 개념이다. 퍼포스가 있기 때문에 일관성 있는 전략을 그릴 수 있고, 조직에 일체감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퍼포스에 공감하는 직원이 높은 동기부여를 갖고 창의성과 능력을 발휘하고, 높은 기업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퍼포스에서 탄생한 상품과 서비스는 고객의 공감과 지지를 얻고, 매출과 이익이 늘어나면서 지속적 성장으로 이어진다. 책 《퍼포스 경영》은 이런 소비자의 의식변화에 대응하여 기업은 무엇을 위해 사업을 하는지, 세상을 위해 어떤 가치를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답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기업은 창업 때와 같은 원점으로 돌아가 존재 의의를 다시 생각하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특히 세일즈포스, 나이키, 스타벅스, 소니, 네슬레, 오므론, 유니레버, 파타고니아, 소니, 호리바제작소, 브리지스톤에 이르기까지 지속가능한 성공을 이룬 기업들은 어떻게 퍼포스 경영 전략을 통해 성장을 이뤘는지 살펴본다. 또한 기업이 퍼포스를 확고한 신념으로 받아들여 사업전략에 반영하고, 전 조직원이 공유하고,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한 사례와 방법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ESG #목적 #목적경영 #존재의의 왜 퍼포스 경영이 중요한가? 지속가능성 혁명의 시대에 성장하는 기업 기업을 둘러싼 경영 환경은 20년간 크게 변하고 있다. IT 혁명으로 산업구조가 극적으로 변하고, 2020년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지금까지의 상식이 통용되지 않고 있다. 또 최근 환경과 사회를 중시하는 지속가능성 경영이 글로벌 조류로 등장하면서 기업 경영 방식의 근본적인 변혁을 요구하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 일방적인 톱다운형 매니지먼트는 통용되지 않고, 개개인을 중시하면서 공감을 모아 이끌어가는 경영 방식이 성과를 낼 수 있다. 즉 기업의 근본적인 퍼포스를 중심에 두고 전체 직원이 공감대를 형성하며 장기적인 북극성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다. 이렇게 21세기 경영 환경에 맞춰 계속 성장하는 조직은 명확한 퍼포스를 경영의 핵심으로 두고 있다. 이들 기업은 퍼포스에 근거한 비전과 전략을 세우고, 이에 공감한 이해관계자에게 자금과 자원을 모아 가치창조 환경을 만들어간다. 즉 기업의 퍼포스에 공감한 이해관계자들이 사내외에서 함께 목표를 실현하는 것이다.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는 기업의 존재 의의는 이익보다 중요한 개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기업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했다. “기업이 무엇인지 알려면 기업의 목적(purpose)에서 생각해야 한다. 기업의 목적은 각 기업의 외부에 있다. 기업은 사회의 한 기관이고, 그 목적은 사회에 있다. 기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밖에 없다. 그것은 고객창조다.” 피터 드러커는 기업의 목적은 사회에 있다고 말하면서 궁극적 목적은 고객창조에 있다고 말한다. 즉 사업을 성장시키는 것이 중요하고, 이를 위해 먼저 이익을 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고객은 사회 속에 있기에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 고객창조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간단히 말해, 사회과제의 해결을 기점으로 하는 비즈니스를 창조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기업은 이해관계자의 요청에 따라 수동적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중심으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며, 사회적 비난을 피할 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 ESG 경영을 요구하는 글로벌 조류는 이전과 전혀 다른 모습이다. 환경과 사회적 과제에 대처하기 위한 국제 이니셔티브가 등장하고, 글로벌 규제는 더욱 강해지고 있다. 투자자는 기업의 ESG 경영 상태를 엄밀하게 주시하고 있다. 이전의 수동적 CSR 활동만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기 어렵게 되었다. 이제 모든 기업은 불가피하게 지속가능성 혁명 대열에 참여할 수밖에 없는 시대가 되었다. 이런 지속가능성 혁명 시대를 계기로 성장하는 기업도 있다. 네슬레, 유니레버, 필립스, 오스테드, DSM, 인터페이스, 케링 등은 지속가능성을 사업변혁의 기회로 삼아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다. 무엇보다 이들 지속적인 성장의 뒷면에는 확고한 퍼포스와 기업 이념이 자리 잡고 있다. 지속가능성 시대에 맞춰 기업의 존재 의의를 다시 생각하고, 시대적 소명 의식으로 적극적인 대처를 하고 있다. 지속가능성 혁명 시대에 세계는 기업이 퍼포스를 중심에 두고 사회과제 해결에 공헌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사회적 기대에 따라 세계의 많은 기업이 새롭게 퍼포스를 제정하고, 사업 활동에 반영하여 실천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선진기업 외에도 높은 퍼포스를 가진 기업은 퍼포스를 중심으로 재무장하며 경쟁이 치열한 기존 시장 외에도 시야를 넓혀 새로운 사업을 창출하고 있다. 높은 퍼포스를 갖고 세상의 현상을 바라보고 사회 과제 해결 비즈니스를 찾아내고 있다. 또한 퍼포스를 기점으로 회사의 사업영역을 확장하거나 강화하는 절호의 기회로 삼고 있는 것이다. *** 이 책은 총 여섯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 왜 퍼포스 경영이 중요한가’에서는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퍼포스 경영의 배경과 필요성, 추진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퍼포스를 기점으로 하는 기업의 목적의식을 실천하고 브랜딩으로 연계하는 글로벌 조류를 상세하게 제시하였다. ‘Part 2. 이해관계자 경영으로의 대전환’에서는 종업원, 거래업체, 고객, 지역 사회, 주주라는 핵심 이해관계자와 함께 기업의 퍼포스 경영을 실천하는 사례와 그 의미를 제시하였다. 이해관계자와 함께 사회적 과제를 해결하는 사례에서 장래 진정한 기업의 경영 자세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Part 3. 기업이 사회에 존재하는 이유’에서는 사회 과제 해결과 연계한 마케팅 시대에서 이해관계자에게 어떻게 사회적 의의를 제시하고, 공감을 얻으며 성장해 나갈 것인지 과제와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Part 4. 퍼포스 경영을 배우다’에서는 최근 지속가능성 경영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 포트폴리오 변혁, 조직 변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선진기업의 사례를 제시하였다. 이들 선진기업은 고유의 퍼포스에 따라 사회 과제 해결을 새로운 사업 기회로 활용하여 비약적 성장을 실현하고 있다. 선진 사례를 통해 지속가능성 경영을 조직적으로 실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Part 5. ESG 경영체제를 구축하라’에서는 장기적 ․ 구조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기업은 장기적 관점에서 새로운 성장영역을 찾고, 퍼포스를 기점으로 하는 경영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전략을 소개하였다. 지금 지속가능성 경영을 어떻게 추진해야 할지 모르는 기업에 새로운 경영관점과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이다. ‘Part 6. 퍼포스 브랜딩으로 성장하라’에서는 퍼포스 경영을 브랜드 전략과 연계하여 종업원 등 이해관계자에게 조직적으로 전파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CSR ․ CSV ․ ESG 경영을 사내외에 전파하고 각 사업 부문과 종업원이 업무를 통해 실천하도록 하는 방법을 소개하였다. WHY에서 시작하라 기업의 존재 의의가 성패를 결정한다 스타벅스의 CEO 하워드 슐츠는 어릴 적에 트럭 운전기사였던 아버지가 사고로 인해 직장을 잃는 것을 보았다. 그는 어린 시절의 쓰라진 경험을 교훈 삼아 직원과 커피 생산업자 등 회사를 지탱하는 이해관계자를 중시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어 했다. 언제나 회사의 이익과 사회적 양심을 양립시키려고 직원에게는 건강보험 가입과 스톡옵션을 제공하였다. 이익을 좇을 뿐만 아니라 업무에 사회적 의의가 있어야 의욕이 나온다는 사실을 중시하였다. 현재 회자되는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를 오래전부터 실천해온 것이다. 스타벅스에서 미션이 퍼포스로 통한다. 그들은 ‘무엇을 위해 매일 점포에서 일하는가’라는 ‘WHY’가 모든 출발점이고, 회사의 모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스타벅스의 미션은 “사람의 마음을 풍요롭고 활력 있게 하기 위해서 한 명의 고객, 한잔의 커피, 그리고 하나의 커뮤니티부터”이다. 이와같이 스타벅스는 미션을 통해 퍼포스를 실천하고 있다. 기업 경영에서 왜(Why)가 가장 중요하다. 퍼포스 경영을 생각할 때 왜(Why)는 중요한 실마리 역할을 한다. 사회적 존재 의의를 명확하게 설정하려면 무엇(What)을 어떻게(How) 하기보다 먼저 ‘왜(Why)’를 명확히 설정해야 한다. 무엇(What)을 잘 모른 채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은 거의 없다. 그런데 왜(Why)를 깊이 생각하지 않은 채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은 적지 않다. ‘왜 우리는 이 사업을 하는가’라는 왜(Why)를 실마리로 ‘왜 우리는 사회에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대답할 수 있을 때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퍼포스를 실현할 수 있다. 기업은 사회에서 경제적 가치 창출과 주주가치를 높이는데 머물지 않고, 더 큰 존재 의의를 추구할 것을 요구받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퍼포스를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것은 시대의 요청에 호응하는 것이다. 고객과 투자자는 기업을 엄밀하게 평가하고 있으며, 본업에서 사회적 공헌을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으면 지지받지 못하는 시대가 되었다. 직원의 관점도 변하고 있다. 특히 밀레니얼세대를 포함한 젊은 세대는 직장에서 커리어 관점이 크게 변하고 있다. 연봉, 출세, 자기계발, 일하는 방식 등 기존의 커리어 니즈 외에 삶의 보람, 특히 기업과 자신의 업무에 사회적 의의가 있는지를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기업에서 일하는 의의, 즉 직원이 공감할 수 있는 존재 의의는 우수한 인재 확보와 유지, 그리고 성패를 결정하는 시대가 되었다. 현재 많은 기업이 지속가능성과 ESG를 염두에 둔 경영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것과 동시에 사회도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행정은 물론 기업도 지속가능성이 포함된, ‘더 좋은 세상’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 뉴노멀 시대에 사회적 니즈 변화에 맞춰 기업의 존재 의의를 묻고 있다. ‘당신의 기업은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당신은 무엇을 위해 지금의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가?’, ‘당신이 지금 이 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당신은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가?’ ‘우리는 세상을 위해, 사람들을 위해 어떤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가?’ 등을 생각하고 그에 적합한 행동을 하고 있는지 계속 물어야 한다. 기업 경영자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에게도 물어야 한다. 투자자도 단순히 기업의 ESG 대책을 투자 판단에 한정하지 않고, 경영자가 이익보다 목적을 상위 개념으로 제시하고 실천하는지 세심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다. 퍼포스를 실천할 수 있는 기업이 장기적으로 견실한 성장성을 보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 세계는 ‘기업의 목적의식을 재정의’하라고 말하고 있다. 직원이 10년 후를 말할 수 있는 회사, 기업이 사회과제를 통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여 20년, 30년의 미래를 말할 수 있는 회사, 이해관계자들의 이해와 협력을 통해 공동의 목표, 즉 북극성을 향해 높은 목적을 갖고 나아가라는 것이다. 저자는 책 《퍼포스 경영》에서 기업의 목적의식, 즉 퍼포스를 통해 기업이 사회에 존재해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통찰하며, 어떻게 하면 퍼포스를 재정의하고, 이해관계자를 비롯해 조직에 뿌리를 내려 사회과제를 해결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또한 이것이 바로 기업의 존재 의의이자, 지속가능한 혁명의 시대에 기업이 성장하는 길이라고 강조한다.이전의 ‘주주가치 최대화’를 존재 의의로 생각하는 기업은 소비자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경쟁에서 뒤처질 수 있다. 이런 소비자의 의식변화에 대응하여 기업은 무엇을 위해 사업을 하는지, 세상을 위해 어떤 가치를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에 답해야 한다. 즉 기업은 창업 때와 같은 원점으로 돌아가 존재 의의를 다시 생각하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필요가 있다. _ 〈들어가며〉 중에서 2019년 일본의 대표적인 기업 소니는 “창의성과 테크놀로지의 위력으로 세계를 감동으로 채운다”는 그룹 퍼포스를 제정하였다. CEO 요시다 켄이치로는 그룹의 퍼포스를 정의하는 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 회사를 장기적으로 존속하게 하는 존재 의의는 무엇인지를 명확히 정의하고, 그룹 전체의 직원들이 공유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즉 소니 그룹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를 명확히 하면 직원은 무엇을 위해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지를 인식할 수 있다. _ 〈왜 퍼포스 경영이 중요한가〉 중에서 이제 주주 중심주의 경영에서 벗어나야 기업은 생존할 수 있다. 직원과 고객부터 지역 사회, 지구, 후세대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이해관계자를 배려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기업은 더 높은 목적의식을 갖고, 주주의 이익 이외에 이해관계자의 욕구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한다. 재무적 수익만으로 비즈니스의 성공이 결정되지 않는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무엇보다 환경과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대책을 경영 핵심에 두고 실천해야 좋은 평가를 받는 시대가 되었다. _ 〈이해관계자 경영으로의 대전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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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유 (지은이)
201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부문에 「이교도」가 당선되어 동아인산문학상을 수상한 고수유 소설가가 K 힐링 소설을 내놓는다. 전작 『시간을 빌려주는 수상한 전당포』는 삶의 막다른 벽에 부딪힌 사람들의 과거 시간 여행 이야기를 그렸다. 이 소설은 이탈리아, 스페인, 브라질, 태국, 인도네시아에 수출이 되었다. 이번 『클로버포천스토어』는 행운의 상징인 클로버를 매개로 다양한 사람들이 행운을 얻는 이야기를 훈훈하게 그렸다.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를 발견한 사람들이 소망하는 대로 삶이 바뀌는 ‘기적의 행운’을 경험하는 이야기를 그린 힐링 로맨스 판타지다. 다른 시공간 차원에 있는 ‘클로버포천스토어’를 배경으로, 간절한 소망을 가진 다양한 인물들이 상처를 치유하고 행운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이 소설의 주인공인 여대생 박지희의 로맨스이다. 박지희는 갑자기 연락이 끊긴 남자친구 선우를 못 잊고 그리워하는데, 알고 보니 남자친구가 화재 현장에서 그녀를 살리고 생사의 기로에 놓이게 된 것이었다. 나중에 이 사실을 알게 된 박지희는 자신을 희생해서라도 남자친구를 건강하게 만들어 재회하는 행운을 간절히 바란다. 결국, 그 둘은 벚꽃 만발한 윤중로 거리에 재회하게 된다. 월트 디즈니는 미키 마우스를, 생텍쥐페리는 어린 왕자를, 작가 고수유는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를 창조해냈다. 이제 전 세계인의 가슴에 ‘기적의 행운’의 상징인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가 아로새겨질 것이다. 프롤로그: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의 전설 1. 실연당한 여대생과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 2. 클로버포천스토어로의 초대 3. 지희의 클로버포천스토어 첫 근무 4. 그대가 그리워, 그리워 5. 몸이 불편한 남편을 둔 아내 6. 행운을 끌어당기는 비주얼라이제이션(Visualization) 7. 클로버포천스토어를 방문한 젊은 남자 환자 8. 사랑공포증 여성의 용서와 상처 치유 9. 운명을 거부한 역술가 10. 먹성 과한 중식당 사장과 입맛 잃은 노 사업가 11. 연남동 북카페의 독서 모임 12. 지희의 마지막 행운 끌어당기기 비주얼라이제이션 13.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에서의 재회 에필로그: 누군가,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를 발견하길 바라며 <작가의 말>사람들은 누구나 간절하게 행운을 바란다. 열심히 살아가지만, 원하는 것을 얻기가 너무나 힘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연히 네잎클로버를 발견하면 저절로 행운을 빌게 된다. 그렇다면, 만약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가 있다면 어떨까? ‘기적의 행운’이 찾아오지 않을까? 이 소설은 신비로운 상점 ‘클로버포천스토어’에서 사람들에게 행운을 선사하는 이야기를 담은 흥미로운 판타지다. ‘클로버포천스토어’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를 발견한 사람만이 방문할 수 있는 다른 시공간 차원에 있다. 사람들은 이곳을 방문하여 간절히 바라는 기적의 행운을 끌어당기는 심상화를 하고, 이를 통해 현실에서 바라던 행운을 얻는다. 소설에 나오는 사람들은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애잔한 삶을 살아가는 분들이다. 남자친구와의 연락이 끊겨서 실연의 아픔을 겪는 여대생, 영화감독을 꿈꾸는 중년 남자, 학교폭력의 상처로 집에 갇혀 지내는 청년, 몸이 불편한 남편을 둔 아내, 기억을 잃어버린 청년 환자, 병든 딸을 둔 역술가, 사랑 공포증에 걸린 여성, 식욕을 참지 못하는 남자, 식욕을 상실해 살맛을 잃어버린 노 사업가 등이 등장한다. 이들은 평소 간절한 소망을 간직해왔으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안타깝게도 소망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이들은 ‘클로버포천스토어’에 방문하여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것과 함께, 생생한 심상화를 통해 행운을 얻게 된다. 네잎클로버가 우연한 행운을 상징한다면,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는 ‘기적의 행운’을 상징하고 있다. 오늘도 지친 하루를 끝내고 귀가하는 누군가에게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가 발견되길 바란다. 절절한 사랑이 그리워지는 시대다. 세상이 빠르게 변하면서, 사랑도 빨리 달아오르고 빨리 식고 있는 건 아닐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할 수 있을까? 이 소설의 여대생 지희는 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희생하고자 한다! 주인공인 대학생 박지희는 갑작스레 연락이 끊긴 남자친구 선우를 잊지 못한 채, 무기력한 일상을 견디며 그리움 속에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그녀는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를 발견하고, 그 클로버를 통해 ‘클로버포천스토어’로 초대받는다. 지희는 선우와 재회하고자 행운 끌어당기기 비주얼라이제이션을 하지만 운명 지배의 힘인 아카식 레코드의 방해를 받고 번번이 실패한다. 나중에서야, 지희는 남자친구 선우가 화재 때 자신을 살려주고 식물인간이 된 사실을 알게 된다. 선우는 기억을 잃고 생사의 기로에 놓인 환자였으며, 의사들은 한 달도 버티기 힘들 거라고 말한다. 선우는 곧 죽을 운명이었으므로 지희의 심상화에 아카식 레코드의 방해가 극심했다. 지희는 건강한 선우와 재회할 수 있다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려고 한다. 지희는 행운 끌어당기기 비주얼라이제션을 하는 도중 코피를 흘리고 의식을 잃는다. 그 후 여의도 봄꽃축제 마지막 날, 벚꽃이 흐드러진 윤중로에서 지희는 마침내 선우를 만난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중편소설 당선과 동아인산문학상 수상, 「문학사상」 시 부문 신인상 수상 작가 고수유 K 힐링 소설의 결정판을 내놓다! 이 책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이교도」가 당선되어 동아인산문학상을 수상하는 것과 함께, 「문학사상」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한 고수유 작가의 힐링 판타지이다. 고수유 작가는 전작 『시간을 빌려주는 수상한 전당포』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애환과 우주의 보이지 않는 시간의 질서에 대한 진중한 생각거리를 던져주었다. 전작은 이탈리아, 스페인, 태국, 인도네시아, 브라질에 수출되었다. 작가는 영적이고, 신비로운 세계를 깊이 있게 탐구해오고 있는데, 이를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형상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우주, 시간, 영혼, 죽음, 생명과 같은 추상적이고 철학적인 주제와 더불어 사랑, 행운, 행복, 치유와 같은 삶의 본질적 감정의 주제를 함께 다루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클로버포천스토어』는 작가의 창작 열정이 집약된 작품이며, 한국 힐링 소설의 결정판으로 손색이 없다. 전 세계인에게 네잎클로버는 행운의 상징! 이 소설은 ‘기적의 행운’을 상징하는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를 창조했다!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는 전 세계인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주는 영구불멸의 상징이 될 것이다. 전 세계인들은 보편적으로 우연히 발견한 네잎클로버를 행운의 상징으로 여기고 있다. 희소성으로 인해 네 잎 달린 클로버를 발견하는 것은 행운의 징표로 받아들이고 있다. 작가는 네잎클로버에서 영감을 받아, ‘기적의 행운’을 가져다주는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를 창조해냈다.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는 현실에 일어나기 힘든 기적적인 행운을 가져다준다. 이 클로버는 세상의 모든 지친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네줄 것이다. 전 세계의 소설, 드라마, 영화, 오페라 등 모든 서사 장르를 망라해서, 기적을 가져다주는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를 창조해낸 것은 이 소설이 최초다. 월트 디즈니는 미키 마우스를, 생텍쥐페리는 어린 왕자를, 작가 고수유는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를 창조해냈다. 이제 전 세계인의 가슴에 ‘기적의 행운’의 상징인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가 아로새겨질 것이다. 지희는 두툼한 양장본 표지를 매만졌다. 푸르른 지중해가 배경으로 펼쳐진 표지 일러스트레이션이 인상적이었다. 지희는 무심코 책장을 아무 곳이나 넘겨 보았다. 그때, 작년 초여름에 우연히 동네 공원 옆을 지나가다 발견했던 일곱 잎 클로버가 눈에 들어왔다. 당시, 지희는 네 잎보다 더더욱 희귀한 일곱 잎 클로버를 발견한 것이었다. 행운이 찾아오나 보다 해서 너무나 기뻤고, 속으로 소원을 빌었다. ‘선우와의 예쁜 사랑, 오래 변치 않기를 바라요.’ 녹색으로 싱싱했던 일곱 잎 클로버가 갈색으로 변해 있었다. 지희는 조심스레 그것을 꺼내 들었다. 갑자기 갈색 일곱 잎 클로버가 눈부시게 빛을 발하더니 황금빛으로 변했다. 곧이어 주위가 환해지면서 눈이 부셨다. 창밖에서 간간이 전해지는 생활 소음이 전혀 들리지 않았다. 진공 상태에 있는 듯했고 벽시계를 바라보니 시계가 멈춰 있었다. 그녀는 눈을 비비고 나서 눈을 떴다. - <1. 실연당한 여대생과 황금빛 일곱 잎 클로버> 중에서 마스터가 지희를 바라보면서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박지희입니다.” 마스터라는 중년 여성이 따뜻한 표정을 지었다. “지희 씨에게 행운이 생깁니다. 황금빛이 나는 일곱 잎 클로버를 발견하셨죠? 그 클로버가 행운을 지희 씨에게 가져다주는 행운의 티켓입니다.” “뭐라고요?” 마스터는 오랜 경력을 갖고 있는 듯 지희의 속마음을 꿰뚫어 보고 그녀에게 여러 가지 부연 설명을 해줬다. 먼저, ‘클로버포천스토어’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차근차근 설명했다. “클로버포천스토어는 지구별 사람들에게 기적의 행운을 주는 가게입니다. 저는 이 가게의 마스터이며, 안내를 해주는 분은 매니저입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한 번쯤은 행운을 소망하며, 또 우연히 행운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우리 가게는 간절하게 행운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기적의 행운을 제공해주고 있답니다. 우리는 기적의 행운을 줄여서 그냥 행운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고객님에게 행운을 주는 날이네요.” - <2. 클로버포천스토어로의 초대> 중에서
다소에서 밧모섬
쿰란출판사 / 안재도 지음 / 1999.09.20
8,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안재도 지음
001. 출발 감사예배 002. 순감자와 양고기 003. 성소피아 교회와 요한 크리소스톰 004. 칼이냐? 코란이냐? 005. 베드로 동굴교회 006. 최초의 이방 선교사 바울 007. 갑바도기아의 동굴성도들 008. 어두움의 도시 콘야 009. 말씀으로 이기는 교회 010. 첫사랑을 잃어버린 교회 011. 밧모섬을 향하여 012. 아크로 폴리스 013. 아덴에서 뉴욕으로
스페셜 원 무리뉴
그리조아(GRIJOA) FC / 후안 카를로스 쿠베이로.레오노르 가야르도 지음, 고인경 옮김 / 201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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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조아(GRIJOA) FC
소설,일반
후안 카를로스 쿠베이로.레오노르 가야르도 지음, 고인경 옮김
재능이 없어 축구 선수의 길을 일찌감치 포기한 무리뉴는 보비 롭슨 감독의 통역관으로 일하며 감독의 길을 꿈꿨다. 감독에게 전술 재능을 인정받아 통역관에서 코치로 영역을 넓힌 그는 포르투갈의 명문팀 벤피카를 맡아 감독의 길로 들어섰다. 그 뒤 FC포르투를 이끌게 된 그는 리그 2연패와 UEFA컵 우승을 차지하며 명성을 얻었다. 그리고 작은 클럽 FC포르투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같은 빅클럽을 누르고 UEFA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전 세계를 경악시킨다. 쇄도하는 빅클럽의 러브콜 속에 첼시, 인터밀란, 레알마드리드를 이끌며 차례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그는 FIFA가 선정하는 올해의 감독상을 받아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감독 자리에 오른다. 늘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절대로 겸손한 법이 없다. 하지만, 그는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의 유럽 4개 리그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고, 모든 축구 감독의 염원인 트레블(Treble)도 달성했다. 자신이 말한 목표를 그대로 실현하는 무리뉴를, 전세계 언론과 선수, 팬들도 '스페셜 원'이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무리뉴는 전 세계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한 유형의 리더이다. 이런 유형의 리더가 성공 가도를 달리는 까닭은 무엇일까. 세상은 이제 평범한 사람들을 봐주지 않는다. 새로운 리더의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무리뉴가 그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이 독특한 감독의 리더십과 철학을 책을 통해 만난다. 들어가는 글 - 무리뉴의 가치 / 재능은 돈이다 Part 1 스페셜 원의 리더십 - 카리스마 리더는 어떻게 팀을 장악했나 우승 횟수가 무리뉴의 능력을 증명한다 리더에게 필요한 3요소 ? 팀, 전략, 동기부여 원하는 미래를 설계하라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 동기부여의 마법사가 되는 방법 무리뉴 효과와 효율 팀원들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 무리뉴의 정체성 무리뉴의 소통 방법 Part 2 능수능란한 인터뷰 기술 - 팀을 위해서라면 언론도 이용한다 감독은 연기자다 나는 스페셜 원이다 야심 찬 기자회견 강한 말로 언론을 자극하고 이용한다 공과 사의 균형이 성공의 열쇠 계산된 우아함 도발 적들은 동기부여의 원천 Part 3 무리뉴에게 배우는 8개의 성공 키워드 1. 내적 동기부여 ? 자신에게 동기부여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다 2. 결과를 내기 위한 방향 설정 ? 삶의 목표를 세워라 3. 비전을 공유하라 4. 자신만의 답으로 남을 놀라게 하라 ? 세상은 평범한 사람들을 봐주지 않는다 5. 모든 주도권을 잡아라 6. 상어들 사이에서 수영하라 ? 아무도 당신의 동의 없이 당신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7. 자기 사람들을 존중하고 인간적으로 대하라 8. 교향곡 지휘자처럼 남들의 모범이 되어라 2013~2014시즌 첼시로 돌아온 무리뉴세계 최고의 감독 무리뉴는 어떻게 선수와 팬들을 사로잡았나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리더의 성공 비결을 읽는다 "나는 주위에 널려있는 시시한 감독이 아니다. 나를 오만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유럽의 챔피언이고, 스페셜 원이라고 생각한다." 통역관에서 세계 최고의 감독으로! 독보적인 우승 경력과 거침없고 화려한 언변! 무리뉴에게서 새로운 리더의 모습을 본다! 재능이 없어 축구 선수의 길을 일찌감치 포기한 무리뉴는 보비 롭슨 감독의 통역관으로 일하며 감독의 길을 꿈꿨다. 감독에게 전술 재능을 인정받아 통역관에서 코치로 영역을 넓힌 그는 포르투갈의 명문팀 벤피카를 맡아 감독의 길로 들어섰다. 그 뒤 FC포르투를 이끌게 된 그는 리그 2연패와 UEFA컵 우승을 차지하며 명성을 얻었다. 그리고 작은 클럽 FC포르투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같은 빅클럽을 누르고 UEFA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전 세계를 경악시킨다. 쇄도하는 빅클럽의 러브콜 속에 첼시, 인터밀란, 레알마드리드를 이끌며 차례로 우승컵을 들어 올린 그는 FIFA가 선정하는 올해의 감독상을 받아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감독 자리에 오른다. 축구 감독의 비범한 능력뿐 아니라 5개국어[포르투갈어, 스페인어(카스티야어, 카탈란어), 영어, 이탈리아어, 프랑스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도발적이고 자신만만한 입담은 늘 전 세계에 화제를 뿌리고 있다. 겸손을 미덕으로 삼는 동양권에서 볼 때 그는 대단히 오만할 정도로 자신감 넘치는 리더이다. 상대가 누구든 자기 생각을 거침없이 말하며, 자신을 스스로 '스페셜 원'이라고 평하기도 한다. 늘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절대로 겸손한 법이 없다. 하지만, 그는 잉글랜드, 스페인, 이탈리아, 포르투갈의 유럽 4개 리그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고, 모든 축구 감독의 염원인 트레블(Treble)도 달성했다. 자신이 말한 목표를 그대로 실현하는 무리뉴를, 전세계 언론과 선수, 팬들도 '스페셜 원'이라고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책의 특징] 세상에서 가장 경쟁이 심한 스포츠, 축구에서 가장 성공한 감독에게 배울 것은 팬이 아니더라도 대단히 많다! 어째서 무리뉴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가? 리더로서 어떻게 팀원을 이끌고 독보적인 성적을 올렸는가? 팀을 위해 악역의 캐릭터를 어떻게 활용했나? 스페인 리더십과 코칭의 권위자인 저자가 '리더 무리뉴'를 분석! 무리뉴의 임팩트 있는 명언과 선수들의 말을 통해 무리뉴의 성공 비결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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