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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탄 13
드림북스 / 쥬논 (지은이) / 2021.10.21
8,000원 ⟶ 7,200원(10% off)

드림북스소설,일반쥬논 (지은이)
쥬논 판타지 장편소설. 태초 이전. 그러니까 빛과 어둠이 탄생하기도 전, 혼돈의 시기. 전 세계를 장악했던 천 년의 대제국 쥬신이 내홍으로 붕괴한 뒤, 세상은 5개의 군벌로 분열되었다. 이들 군벌들은 각기 다른 색깔을 자신들의 징표로 삼았다. 미주 지역의 군벌 에디아니는 푸른색. 유럽 대륙의 발렌시드는 노란색. 시베리아와 북해를 뒤덮은 코로니 군벌은 붉은색. 아프리카 및 중동의 군벌 카르발은 검은색. 마지막으로 아시아의 간씨 가문은 주홍색. 이 이야기는 피보다 섬뜩한 빛깔을 지닌 간씨 가문으로부터 시작된다.내 아이디(ID)는 어쩌다 언데드발췌문제1화 전리품을 배분하다제2화 크라포 족의 블랙마켓제3화 빨주노초파남보 원숭이 가면제4화 부아부 일족의 알껍데기제5화 특별 할인 판매제6화 삼신녀의 귀환제7화 토템 탈환 작전제8화 탈환대의 임무 개시《흡혈왕 바하문트>》, 《샤피로》, 《하라간》을 잇는 쥬논 작가의 신작! 『이탄 (Etan)』 태초 이전. 그러니까 빛과 어둠이 탄생하기도 전, 혼돈의 시기. 3명의 초월자와 2명의 신수가 이 세상에 내려왔으니 그들은 각각 알리어스와 퀀, 콘, 그리고 투명 신수와 붉은 신수라 불렸다. 이 가운데 초월자 퀀과 투명 신수는 아주 먼 곳으로 가버렸고, 나머지 두 초월자 알리어스와 콘이 남아서 이 세상을 만들었다. 두 초월자 가운데 한 명이 빛과 어둠, 물과 불, 흙과 바람, 그리고 얼음과 번개 등을 빚어내었으니, 그의 이름은 알리어스다. 사람들은 알리어스를 본명 대신 ‘세계’라 부르며 신으로 떠받들었다. 나머지 또 한 명의 초월자 콘은 영혼과 에너지를 창조하였다. 하지만 사람들은 콘을 기억하지 못하고 오로지 남부 밀림의 조그만 부족만이 콘을 신으로 섬기었다. ―간용음이 수집한 고대의 전설과 신화 중에서 발췌 전 세계를 장악했던 천 년의 대제국 쥬신이 내홍으로 붕괴한 뒤, 세상은 5개의 군벌로 분열되었다. 이들 군벌들은 각기 다른 색깔을 자신들의 징표로 삼았다. 미주 지역의 군벌 에디아니는 푸른색. 유럽 대륙의 발렌시드는 노란색. 시베리아와 북해를 뒤덮은 코로니 군벌은 붉은색. 아프리카 및 중동의 군벌 카르발은 검은색. 마지막으로 아시아의 간씨 가문은 주홍색. 이 이야기는 피보다 섬뜩한 빛깔을 지닌 간씨 가문으로부터 시작된다. ― 본문중 ∥출판사 리뷰∥ 쥬논 판타지 장편소설 『이탄 (Etan)』 사대신수 시리즈 , 그 마지막 이야기! 혹독한 훈련을 받고 가문을 위한 희생양으로서 다른 차원으로 보내진 이탄. 듀라한으로 다시 태어난 그는 신관이 되어 본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기 시작한다.
천리포 소년, 하나님의 이정표를 따라가다
벗나래 / 신태의 (지은이) / 2023.07.05
15,000원 ⟶ 13,500원(10% off)

벗나래소설,일반신태의 (지은이)
주님과 동행한 한 목회자의 사도행전적인 글이다. 저자는 하나님의 예정에 따라 경험했던 자신의 자전적인 일들을 담담하게 써내려가고 있다.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못해 실의에 빠져 있던 청소년기의 우울, 그러한 소년의 삶 가운데 빛으로 찾아오신 예수님, 생애 가장 감동적인 순간과 중대한 변화를 가져온 사건들, 그러한 경험들과 현재 자신과의 관련성, 저자의 삶 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고마운 인연들 등 그의 인생에 주님이 인도하신 이정표를 따라 걸어온 삶의 이야기로 빼곡하다. 이 책은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2-3) 하신 말씀을 붙잡고 살아온 저자의 진한 생애 기록을 담고 있다.·여는 글4 ·축하의 시8 ·추천의 글9 |제1장| 내 고향 천리포 이야기 우리 동네 막골24 / 내 생애 최고의 만남26 / 교회학교 교사가 되다29 / 안윤진 권사님과의 인연31 마음이 청빈한 청년들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34 / 하나님의 더 큰 그림37 / 천리포교회 입당하던 날41 / 교회학교 분교에서 기도처로44 / 멍에 맨 4명의 친구46 /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49 / 용서를 배우게 한 따귀 세례52 |제2장| 목회자로 훈련받다 큰형님의 죽음 앞에서58 / 성서신학원에 들어가다60 /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들63 / 천리포수목원의 칼 밀러 씨66 / 약한 자를 택하사69 / 신학교에 들어가다71 / 서울의 찬가73 / ‘새옹지마’의 은혜와 섭리77 / 대학원 시험에 떨어지다79 / 아가페 사랑을 경험하다82 / 송정교회에서 만난 귀인들84 / 콰이강의 다리87 / 나의 영적 멘토90 / 신혼생활의 행복93 / 교회 개척을 위한 목회 훈련95 / 반지하라도 좋아98 / 무대 위에 서다101 |제3장| 광남교회를 세우다 개척자로 부름받다106 / 창립 예배를 드리다109 / 첫 예배112 / 교회 창립의 숨은 주역들116 / 첫 성전 건축 이야기119 / 다시 반지하 사택으로123 / 첫 번째 맞은 위기126 / 교회 자립 선언128 / 두 번째 성전 건축133 / 두 번째 맞은 큰 시험136 / 세 번째 성전 건축139 / 사택 생활143 / 몬테소리 어린이집146 / 다섯 번째 성전 건축149 / 솔로몬의 성전 건축처럼151 / 사랑과 헌신으로 세워진 교회당155 / 결혼 축의금이 건축 헌금으로157 / 행복한 만남이 있는 전원교회160 |제4장| 가족 이야기 아버지께 드리는 편지166 / 어머님 전 상서168 / 세 분의 아버지171 / 둘째 형님172 / 다시 생긴 큰형님175 / 딸이 첫 출근하던 날177 / 소래교회 장로님 딸180 / 개척 선물로 주신 아들183 / 최전방 산꼭대기에도 해군이 있다186 / 팻 아줌마188 / 제자훈련으로 맺어진 인연191 / 국경을 오간 상견례와 온라인 결혼식194 / 칠삭둥이 손녀198 |제5장| 목회자로 사노라면 빚쟁이 목사의 기도202 / 금십자가로 주실 수 있나요?205 / 금십자가 영성으로208 / 닭 목회 이야기210 / 서울 서남노회장212 / 북방선교회215 / 해외 선교여행219 / 사과는 과거를 풀고, 용서는 미래를 연다222 / 밥상 앞에서224 / 다시 꿈꾸는 광안시의 중심교회227 / 수십 년을 하루같이229 / 고맙소. 고맙소. 늘 사랑하오232 ·사진으로 보는 광남교회 역사237 주님과 동행한 한 목회자의 사도행전적인 고백 이 책 《천리포 소년, 하나님의 이정표를 따라가다》는 주님과 동행한 한 목회자의 사도행전적인 글이다. 저자는 하나님의 예정에 따라 경험했던 자신의 자전적인 일들을 담담하게 써내려가고 있다.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못해 실의에 빠져 있던 청소년기의 우울, 그러한 소년의 삶 가운데 빛으로 찾아오신 예수님, 생애 가장 감동적인 순간과 중대한 변화를 가져온 사건들, 그러한 경험들과 현재 자신과의 관련성, 저자의 삶 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고마운 인연들 등 그의 인생에 주님이 인도하신 이정표를 따라 걸어온 삶의 이야기로 빼곡하다. 하나님의 이정표를 따라 쓴 목자의 진한 삶의 기록 이 책은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 33:2-3) 하신 말씀을 붙잡고 살아온 저자의 진한 생애 기록을 담고 있다. 1부에서는 배움에 목말라하던 가난한 한 시골 소년의 기도를 들으시고 천리포교회를 세워 가시는,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이 기록되어 있다. 2부는 그 소년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우시기 위해, 하나님이 들어 사용하신 믿음의 사람들의 헌신과 사랑의 이야기를 담았다. 제3부는 목회의 연단과 훈련을 통해 그를 목회자로 세우시고 지금의 광남교회를 세우시기까지의 이야기로, 하나님이 보내주신 믿음의 동역자들을 기억하고 진실한 감사와 사랑을 고백하고 있다. 4부에서는 가족 이야기를 풀어냈다. 차마 말하기 어려운 가족의 아픈 이야기까지 진솔하게 꺼내놓음으로써, 저자가 얼마나 사랑과 믿음의 사람인지를 알게 해준다. 그가 얼마나 좋은 아들이자 좋은 남편이며 좋은 아버지의 길을 걸어왔는지를 보여주는, 가슴 뭉클한 용서와 사랑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야기, 그리고 형들과 이웃의 이야기를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풀어낸 대목에선 읽는 이로 하여금 눈시울을 적시게 한다. 5부에선 목회자로서 섬겨온 발자취를 정리했다. 자신을 ‘빚진 자’라고 고백하는 저자의 모습에서 한없이 낮은 삶의 자세를 보게 된다. 46년의 사역 여정과 광남교회 38년의 역사를 돌아보며 저자는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사랑 그리고 하나님이 보내주신 믿음의 사람들에 대한 감사로 글을 맺고 있다.어느 해 성탄절 행사를 준비하면서 성극을 맡았다. 변변한 도서 하나 구경할 수조차 없는 시골이라 연극 대본을 구하기도, 책방에서 사기도 힘들었다. 예수님께 지혜를 구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연극 대본을 꿈속에서 보여주셨다. 잠자리에서 일어나 성극 대본을 썼다. 주인공 역을 맡고 연출까지 도맡아 했다. 연극 제목은 ‘산제사일’이었다. “교회 다니는 것들은 부모도 모르고, 제사도 안 지내는 불효막심한 사람들이라더군.” 전도하다 보면 이런 조롱과 핍박을 당했다. 나는 기독교야말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이 있는 효의 종교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싶었다. 아울러 참된 효는 살아 계실 때 하고 돌아가신 후에는 부모의 은덕만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추도예배를 드린다는 사실을 전하고 싶었다. 드디어 성탄 이브가 되었다. 그동안 기도하며 준비한 것을 무대에 쏟아부었다. 대본은 엉성하고 어설펐지만 시골 교회 성도님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제1장 내 고향 천리포 이야기 > 중에서- 성경 말씀에는 천사에 관한 기록이 많다. 우리가 사는 세상엔 세 부류 천사가 있다. 경찰과 같이 감시자 역할을 하는 미카엘, 좋은 소식을 전하는 가브리엘, 공중 권세를 잡고 악한 일을 행하는 타락한 천사 루시퍼다. 나는 두 종류의 천사를 말하고 싶다. 바로 영의 천사와 인간의 천사다. 영의 천사는 분명 존재한다. 그렇지만 사람이 살아가는 지상에서 그 존재를 느끼거나 알아보기란 쉽지 않다. 신앙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믿음으로 인정하면 된다. 우연이란 것은 믿음의 눈으로 해석하면 하나님께서 영의 천사를 통해 행하신 일이다. 인간 천사는 누구나 만날 수 있고, 자신이 천사가 될 수도 있다. 인간관계 속에서 주님이 주시는 마음이나 명령에 따라 순종하여 행할 때 우리는 인간 천사의 도움을 받고 또한 도움을 주는 인간 천사도 될 수 있다. 그래서 히브리서 기자는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셨다’(히1:14, 한글개역성경)고 기록했다. 나는 하나님을 만난 이후 많은 사람의 도움을 받았다. 후일 깨닫고 보니 내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은 하나님이 보내신 인간 천사들이다. -<제2장 목회자로 훈련받다> 중에서 - 돈사를 수리하여 예배당으로 세운 두 번째 성전도 성도들로 가득 찼다. 좀 더 넓은 예배당이 필요하여 기도했다. 어느 날 우연히 도고천에 있는 영광교회가 새 성전을 짓는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린벨트 내에서는 신축이 불가한데 어떻게 짓게 되었을까. 건축 현장을 찾아가 목사님을 만나 신축 정보를 듣게 되었다. 이축권을 구입하여 짓게 되었다고 했다. 이축권이란 도시계획으로 철거되는 건물이나 신설 도로를 내면서 헐리는 집은 다른 곳에 이축할 수 있는 이전건축권리 속칭 ‘딱지’였다. 우리 교회도 새 성전을 건축할 수 있다는 희망에 기도하며 사방으로 알아보았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면 찾으리라”라고 말씀하신 주님은 이축권을 구입하도록 정보를 주셨다. 제직회는 이축권을 구입하기로 결의하고, 칠천오백만 원에 샀다. 막상 설계하려 하니 그린벨트에 짓는 주택이축권이라서 주택 모양으로만 지어야 했다. 평수도 제한이 있어 반지하 30평에 지상 30평의 작은 건물만 지을 수 있었다. 거금을 주고 산 이축권인데 제한이 너무 많았다. 그 평수라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성전보다도 좁은 공간이었다. 건물 위층의 사택만 넓은 공간이 되는 꼴이 되었다. 교우들이 오해하면 어쩌나 하고 기도하며 방안을 찾았다. 그때 옆 동네 능촌마을에서 노인정을 짓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린벨트에도 공공건물은 신축 가능한 법이 생긴 것이었다. -<제3장 광남교회를 세우다> 중에서 -
사물의 안전성
문학동네 / A. M. 홈스 글, 이수현 옮김 / 20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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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소설,일반A. M. 홈스 글, 이수현 옮김
마음 한편을 쿡쿡 찌르는, 예상치 못한 일상의 재발견 『이 책이 당신의 인생을 구할 것이다』의 작가 A. M. 홈스의 첫 단편소설집이다. 홈스는 겉으로는 평범한 듯 보이는 동시대 미국 사회에서 쉽사리 끄집어내기 어려운 소재를 과감하게 소설로 형상화하면서, ‘대담한’ ‘독창적인’ ‘도발적인’ ‘불편한’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그녀만의 독특한 문학 세계를 구축했다. 『사물의 안전성』에 실린 단편 열 편은 이러한 홈스의 문학 세계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사물의 안전성』에 나오는 인물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리와 다르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이다. 별다를 것 없는 가정과 직장에서 일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그들. 그러나 이들이 일상에서 약간 비껴나는 순간, 이 평범한 공간은 전혀 평범하지 않은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이 책은 잠시만 눈을 돌리면 금세 그 모습을 드러내는 일상의 아슬아슬한 이면을 예리하게 포착해 보여준다. 홈스는 등장인물들의 위험천만한 일탈이 사실 안전해 보이는 질서를 떠받치고 제자리로 돌아가게 해주는 혼돈임을 보여준다. 그래서 홈스의 파격적인 까발리기는 불쾌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가 일상에서 놓친 것이 무엇인가를 곰곰이 생각하게 해준다. 어른들끼리(Adults Alone) 조니를 찾아서(Looking for Johnny) 더위 속의 청키(Chunky in Heat) 짐 트레인(Jim Train) 총알 캐처(The Bullet Catcher) 그럼 이만(Yours Truly) 밤의 에스더(Esther in the Night) 파자마 파티(Slumber Party) \'그것\'의 \'나\'(The I of It) 진짜 인형(A Real Doll) 옮긴이의 말어디에도 안전지대는 없다. ‘별일 없는’ 당신의 일상을 의심하라! 마음 한편을 쿡쿡 찌르는, 예상치 못한 일상의 재발견 『사물의 안전성』은 『이 책이 당신의 인생을 구할 것이다』의 작가 A. M. 홈스가 처음 발표한 단편소설집이다. 1989년에 아버지가 커밍아웃을 한 열다섯 살 소년이 주인공인 장편소설 『잭』을 발표하며 데뷔해 평단과 독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홈스는 이듬해 이 작품집을 내놓으면서 결코 ‘무난하지 않은’ 작가로서 입지를 굳혔고, 1999년 <뉴요커>가 선정한 ‘21세기를 빛낼 작가 20인’에 이름을 올렸다. 홈스는 겉으로는 평범한 듯 보이는 동시대 미국 사회에서 쉽사리 끄집어내기 어려운 소재를 과감하게 소설로 형상화하면서, ‘대담한’ ‘독창적인’ ‘도발적인’ ‘불편한’이라는 수식어가 늘 따라다니는 그녀만의 독특한 문학 세계를 구축했다. 『사물의 안전성』에 실린 단편 열 편은 이러한 홈스의 문학 세계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책명 ‘사물의 안전성’은 따로 표제작이 있는 게 아니라 이 열 편을 아우르는 제목이다. 이 제목은 묻는다. 대단한 사건 없이 살아가는 평범한 세계와 사회와 우리는 과연 얼마나 안전하냐고. 각 소설은 대답한다. 안전이란 어디에도 없다고, 겉보기야 어떻든 모두가 불안한 바닥을 모른 척하며 살아갈 뿐이라고. 홈스는 『사물의 안전성』에서 이 약한 발판을 섬뜩하고 긴장감 있게 잡아낸다. 당신의 일상은 안녕하십니까? 『사물의 안전성』에 나오는 인물들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우리와 다르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이다. 별다를 것 없는 가정과 직장에서 일상적인 삶을 살아가는 그들. 그러나 이들이 일상에서 약간 비껴나는 순간, 이 평범한 공간은 전혀 평범하지 않은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어른들끼리」에서 일레인과 폴 부부는 처음으로 아이들을 할머니 댁에 떼어놓고 육아에서 해방되어 둘만의 휴가를 즐긴다. 하지만 너무 오랜만에 얻은 자유 시간에 대한 해방감과 아이들을 방치해뒀다는 죄책감 사이에서 도통 뭘 해야 할지 감을 잡지 못하고 갈팡질팡한다. 그러다 폴이 마약을 구해오고, 둘은 마약에 취해 한껏 고양된 기분을 맛본다. 그리고 다음날, 아이들을 데려오겠다는 시어머니의 전화를 받은 일레인과 폴은 조심스럽게 집 안을 청소하며 지난밤의 흔적을 세심하게 지운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시간인 것이다. 「짐 트레인」에서 유능한 변호사인 짐 트레인은 어느 날, 회사 건물에 정체불명의 폭탄 위협이 가해지면서 당분간 출근하지 말라는 연락을 받는다. 집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본 적이 없는 짐 트레인은 갑작스레 주어진 이 여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막막하다. 뒷마당에 아내가 심어놓은 금잔화를 잡초인 줄 알고 뽑아버리고, 아내에게 전화를 걸어오는 동네 남자들을 의심하고, 부동산 중개인을 만나러 가는 아내를 따라 나갔다가 평일에 집에 있는 남자를 묘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중개인의 시선이 부담스러워 먼저 집으로 발길을 돌리며 내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폭탄이 터진다 해도 꼭 출근하리라 결심한다. 「총알 캐처」에서 쇼핑몰에 간 프랭크는 좀도둑질을 하는 여자애들과 그애들과 어울리는 남자애들, 그리고 그들과 쌍둥이처럼 닮은 수백 명의 아이들을 보면서 공황상태에 빠진다. 그러다 지프차를 상품으로 내건 대회에 이웃집 여자애의 엄마가 참가하자 그녀를 응원하면서 자신도 그 대회의 일원인 양 마음이 들뜬다. 다음날 또 대회를 지켜보러 간 그는 여자애의 엄마가 예순일곱 시간이 넘게 버티다가 마지막 순간 탈락하고, 2등이라는 이유로 이백오십 달러밖에 받지 못하자 욕지기가 치밀고 속이 메스꺼워진다. 그는 스포츠용품점으로 달려가 ‘인생에서 더 좋은 일들’을 떠올리게 해주었던 야구 장갑을 손에 끼고 경보가 울리는 것도, 경비원이 총을 겨누는 것도 아랑곳하지 않고 쇼핑몰 밖으로 내달린다. 일상에서 일탈한 어른들의 세계가 이렇듯 삐걱거리는 동안 아이들의 세계 또한 줄타기를 하듯 위태롭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잠시 눈을 돌린 사이 불안정한 욕망과 아찔한 상황에 빠져든다. 「조니를 찾아서」에서 에롤은 놀이터로 나와 혼자 놀다가 엄마 대신 데리러 왔다는, 자신을 ‘조니’라 부르는 남자를 따라간다. 그는 에롤에게 맛이 묘한 약을 먹이고 이상한 강박증을 보이지만, 에롤은 함께 낚시를 가고 장작 패는 법을 가르쳐주는 이 남자에게서 장애아인 누나 때문에 거의 신경도 안 써주는 엄마보다 더 위안을 얻는다. 하지만 어느 날, 남자는 에롤이 자기가 찾던 ‘조니’가 아니라면서 집으로 데려다주고, 에롤은 자신이 살던 동네와 누나가 있는 집이 너무 낯설게 느껴져 동네를 뒤로하고 달려가버린다. 「더위 속의 청키」에서 뚱뚱한 사춘기 소녀 믃키는 뒷마당의 접이식 의자에 앉아 엄마가 장을 보러 간 사이 축축하게 땀에 젖은 자신의 몸을 탐닉하며, 옆집 소년을 상대로 한껏 성적인 상상에 고양되어 옷을 하나하나 벗어던진다. 마트에서 돌아온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청키는 벌거벗은 채 집 안으로 들어가고, 현관 앞을 지나던 소년의 시선에 정신이 번쩍 들어 사타구니를 두 손으로 가린다. 「파자마 파티」에서 샐리와 벤은 뒷숲에서 낙엽을 그러모아 불장난을 하다가 말보로를 한 대씩 피우고 집으로 돌아온다. 저녁을 먹고 샐리의 엄마는 집 지하방에 샐리와 벤의 잠자리를 마련해준다. 벤의 엄마가 오늘 집에 없기 때문이다. 지하방을 무서워하는 샐리는 2층 자기 방에서 자겠다고 우기지만 엄마는 들어주지 않는다. 지하방에 둘이 남은 샐리와 벤은 서로의 몸에 대한 호기심에 티격태격하면서 속옷까지 다 벗게 되고, 그 순간 밖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자 벤은 샐리의 팔을 끌고 밖으로 나간다. 좀도둑질을 하던 이웃 청년 둘이 두 아이를 발견하고 한 청년이 샐리의 다리 사이로 살짝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뺀다. 다시 방으로 돌아온 뒤 샐리는 그 손가락의 흔적을 참을 수 없어 2층 자기 방으로 가 새 팬티를 찾아 입고 비로소 안정감을 느낀다. 「진짜 인형」에서 주인공 소년은 신경안정제 발륨을 다이어트콜라에 섞어 마시고 부모님과 동생이 집을 비운 사이 동생의 바비인형과 데이트를 즐긴다. 소년은 발륨의 양을 점점 늘리면서, 바비인형 옆의 남자인형 켄에게 질투심을 느끼는가 하면 바비인형에 대고 사정을 하고 어쩌다보니 켄과도 성관계를 갖는다. 그리고 동생의 손에 점점 망가져가는 바비인형의 모습에 분노하다가 그렇게 망가지면서도 여전히 미소 짓고 있는 그 표정에 질린 소년은 그만 등을 돌린다. 나와 내 주변을 어제와 다른 시선으로 돌아보게 만드는 촌철살인 단편들 이 외에도 식물인간이 된 아들을 바라보며 깨져버린 가족의 일상을 되돌리고자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어머니(「밤의 에스더」)나 자신의 ‘남성’을 과시하다 그로 인해 큰 상처를 받은 게이 청년(「‘그것’의 ‘나’」), 자기만의 공간에 갇혀 끊임없이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장애아 소녀(「그럼 이만」)의 독백은 마음 아프면서도 한편으론 섬뜩하다. 『사물의 안전성』은 잠시만 눈을 돌리면 금세 그 모습을 드러내는 일상의 아슬아슬한 이면을 예리하게 포착해 보여준다. 하지만 이들의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 불안한 삶은 쉽게 바닥을 드러내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러한 삶이야말로 어쩌면 우리의 일상을 가능하게 하는,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을 뿐 우리 삶에 이미 포함되어 있는 부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들은 언제나 다시 자기 자리로 되돌아온다. 물론 그 자리가 더이상 어제와 같을 수는 없을지라도 말이다. 이렇듯 홈스는 등장인물들의 위험천만한 일탈이 사실 안전해 보이는 질서를 떠받치고 제자리로 돌아가게 해주는 혼돈임을 보여준다. 그래서 홈스의 파격적인 까발리기는 불쾌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가 일상에서 놓친 것이 무엇인가를 곰곰이 생각하게 해준다. 추천평 비범하다. 솔직하고 거리낌 없이 말할 수 있을 때조차 우리가 말하지 않는 모든 것이 이 소설에 있다. 우리는 잠 못 드는 밤에 벌받는 기분으로 이것들에 대해 생각한다. - 루스 렌들 (소설가) 다른 이들의 삶의 창을 무기력하게 흘끗 들여다보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방식에 대한 그녀의 견해는 전혀 안전하지 않다는 것. - 메그 월리처 (소설가)
얌전한 영어에 싫증 난 발칙한 영문법
와이엘북 / 이재웅 지음 / 2008.07.30
13,800원 ⟶ 12,420원(10% off)

와이엘북소설,일반이재웅 지음
배트맨 Vol. 3 : 나는 베인이다
시공사(만화) / 톰 킹, 데이비드 핀치, 대니 미키 (지은이), 조디 블레어 (그림), 박무성 (옮긴이) / 20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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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만화)소설,일반톰 킹, 데이비드 핀치, 대니 미키 (지은이), 조디 블레어 (그림), 박무성 (옮긴이)
그는 농담이 아니다. 수수께끼가 아니다. 새나 고양이나 펭귄도 아니고, 허수아비나 식물이나 꼭두각시도 아니다. 동화도 서커스 공연도 아니며, 망가진 친구나 회한에 찬 스승도 아니다. 그는 기사 흉내를 내는 부잣집 도련님이 아니다. 그는 베인이다. 배트맨은 그의 고향을 침공해 그의 정신에 상처를 남기고 그의 허리를 부러뜨렸다. 이제 베인이 한 가지 목적을 위해 고담시에 돌아왔다. 배트맨을 완전히 꺾어 버리는 것. 하지만 먼저 그는 어둠의 기사가 사랑하거나… 혐오했던 모든 이들을 쓰러뜨려야 한다. 로빈 망토를 둘렀던 어린 히어로들. 배트맨의 동료였던 경찰들, 범죄 소탕가와 자경단원들. 심지어 아캄 수용소에 들끓는 광인과 괴물들까지. 배트맨은 이 멈출 수 없는 도전자를 물리치기 위해 그들의 도움 아니, 그 이상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 베인과 배트맨 둘 다 안다. 둘의 마지막 대결에서 오직 한 사람만 꺾이지 않고 걸어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놀라운 이야기.” 너디스트“핀치는 배트맨 코믹스를 그리기 위해 태어났다.” IGN“킹이 배트맨과 고담에 새로운 무대와 분위기를 선사한다.” 팝매터스리버스(Rebirth), DC 유니버스가 문자 그대로 새로 태어난다!2016년, DC 코믹스 편집부는 충격적인 소식을 발표한다. 불과 5년 전 단행했던 전면 리부트 ‘뉴 52!’에 이어 리런치 ‘리버스’를 감행한다는 것. 리부트는 컴퓨터로 치면 포맷에 해당하는 것으로 기존의 세계관 설정을 송두리째 바꾼다는 의미를 지닌다. ‘뉴 52!’의 이야기가 시작된 시점은 기존의 슈퍼히어로들이 모두 존재하지만, 아직 세상에서 그들을 받아들이지 못한 초기 히어로 시대였다. 슈퍼맨과 배트맨, 원더 우먼은 갑자기 모르는 사이가 되었으며 이후 연재 작품들을 통해 이들 히어로들은 조금씩 본래의 자리를 찾아갔다. 리부트가 포맷이라면 리런치는 시스템 복원이다. ‘리버스’는 ‘뉴 52!’의 큰 이야기 줄기는 이어가면서 세계관 설정의 일부를 ‘뉴 52!’ 이전으로 되돌렸다. ‘플래시포인트’로로 인해 발생한 세계관 재구성이 실제로는 누군가의 거대한 음모였다는 것이 그 골자다. 독자들은 충격 속에서도 큰 호응을 보냈다. 당시 코믹스 판매량에서 ‘리버스’를 기점으로 DC 코믹스는 마블을 크게 추월했다. 혹자는 ‘리버스’를 제프 존스의 ‘기적 같은 갱생’이라 표현했다. DC 유니버스의 대대적 지각변동. 고담시 역시 예외는 아니다.베인의 복수그는 농담이 아니다. 수수께끼가 아니다. 새나 고양이나 펭귄도 아니고, 허수아비나 식물이나 꼭두각시도 아니다. 동화도 서커스 공연도 아니며, 망가진 친구나 회한에 찬 스승도 아니다. 그는 기사 흉내를 내는 부잣집 도련님이 아니다.그는 베인이다. 배트맨은 그의 고향을 침공해 그의 정신에 상처를 남기고 그의 허리를 부러뜨렸다. 이제 베인이 한 가지 목적을 위해 고담시에 돌아왔다. 배트맨을 완전히 꺾어 버리는 것. 하지만 먼저 그는 어둠의 기사가 사랑하거나… 혐오했던 모든 이들을 쓰러뜨려야 한다. 로빈 망토를 둘렀던 어린 히어로들. 배트맨의 동료였던 경찰들, 범죄 소탕가와 자경단원들. 심지어 아캄 수용소에 들끓는 광인과 괴물들까지. 배트맨은 이 멈출 수 없는 도전자를 물리치기 위해 그들의 도움 아니, 그 이상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다.베인과 배트맨 둘 다 안다. 둘의 마지막 대결에서 오직 한 사람만 꺾이지 않고 걸어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슈퍼스타 아티스트 데이비드 핀치(원더 우먼)가 열렬한 찬사를 받은 작가 톰 킹(셰리프 오브 바빌론)의 배트맨 서사시 중 《배트맨 Vol. 3: 나는 베인이다》를 맡아 어둠의 기사를 멋지게 그려낸다. 《배트맨》 #16-20, 23-24, 그리고 《배트맨 애뉴얼》 #1 수록. 《배트맨 Vol. 1 나는 고담이다》-《배트맨: 디텍티브 코믹스 Vol. 1 배트맨들의 출현》-《배트맨: 몬스터맨들의 밤》-《배트맨 Vol. 2 나는 자살이다》-《배트맨: 디텍티브 코믹스 Vol. 2 빅팀 신티케이트》-《배트맨 Vol. 3 나는 베인이다》의 순서로 읽으면 좋다.※함께 읽으면 좋은 책:DC 유니버스 리버스: 디럭스 에디션(DC 리버스)배트맨: 디텍티브 코믹스 Vol. 1-2권(DC 리버스)배트맨: 몬스터맨들의 밤(DC 리버스)올스타 배트맨 Vol. 1-2권(DC 리버스)수어사이드 스쿼드 Vol. 1-2(DC 리버스)슈퍼맨 Vol. 1-2권(DC 리버스)플래시 Vol. 1-2권(DC 리버스)아쿠아맨 Vol. 1권(DC 리버스)
음메에 메에
새로운사람들 / 윤석태 (지은이) / 2021.10.29
15,000

새로운사람들소설,일반윤석태 (지은이)
대한민국 영상광고의 전설로 손꼽히는 윤석태 감독이 새로운 영상작품의 탄생을 기대하며 수십 년 동안 꿈꾸어왔던 영상의 신세계를 펼쳐놓는다. 영상광고 전문 프로덕션인 ‘세종문화’에서 21세기 영상문화의 미래시장을 예측하고 대비하기 위하여 설립했던 자회사의 기획 작품으로 한 세대의 시간을 뛰어넘어 다시 우리 앞에 선보인다. 이 논픽션 시나리오의 배경이 되는 전쟁에서는 사람만 피해를 입거나 희생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함께하는 다른 생명들에게도 희생이 강요된다는 사실과 글로벌 연합작전으로 펼쳐지는 전쟁의 상처에 의해 인종적 갈등과 문화적 충격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점을 차분하게 관찰하고 있다.책머리에 제작목적 전체적인 줄거리 프롤로그 타이틀 이곡리 소개 미군 주둔 피난생활 집으로의 귀환 에필로그 지은이 상세 이력대한민국 영상광고의 전설이 펼치는 논픽션 시나리오 대한민국 영상광고의 전설로 손꼽히는 윤석태 감독이 새로운 영상작품의 탄생을 기대하며 수십 년 동안 꿈꾸어왔던 영상의 신세계를 펼쳐놓는다. 영상광고 전문 프로덕션인 ‘세종문화’에서 21세기 영상문화의 미래시장을 예측하고 대비하기 위하여 설립했던 자회사의 기획 작품으로 한 세대의 시간을 뛰어넘어 다시 우리 앞에 선보인다. 이 논픽션 시나리오의 배경이 되는 전쟁에서는 사람만 피해를 입거나 희생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과 함께하는 다른 생명들에게도 희생이 강요된다는 사실과 글로벌 연합작전으로 펼쳐지는 전쟁의 상처에 의해 인종적 갈등과 문화적 충격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점을 차분하게 관찰하고 있다. 새로운 영상작품의 탄생을 기대하며 '음메에메에'는 6.25 전쟁 당시 충북 괴산의 촌구석에 박혀 있는 지금의 초등학교인 화곡국민학교 5학년인 필자가 우리 집을 중심으로 보고 느끼고 행한 일들을 모아 엮은 이야기로 당시의 상황이 너무 놀랍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고 허무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여 전쟁에서의 또 다른 뒷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심정으로 엮은 지은이의 자전적 이야기입니다. ---지은이의 '책머리에' 중에 6.25라는 짐승의 시간을 이야기하는 영화임에도 문학적 서정성과 휴머니즘과 해학이 가득합니다. 제가 이 시나리오를 먼저 한 번 읽어보고 싶다고 말씀드린 것을 반성하고 후회합니다. 주제넘은 생각이었습니다. 이 시나리오는 단순한 문장의 텍스트가 아니라, 시간의 건축물을 구상한 설계도면이란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윤제림 시인의 '시나리오를 읽고' 중에서
노블 칠드런의 애정
영상출판미디어(주) / 아야사키 / 2015.12.18
9,000원 ⟶ 8,100원(10% off)

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아야사키
노블 칠드런 시리즈 마지막 작품. 일련의 사건의 진범을 알게 된 미도리하는 동요한다. 결국, 이별을 선택한 토키와 미도리하. 미도리하는 아유무와 함께 외국으로 떠나고, 토키는 남아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긴 시간이 흘러, 여전히 마이바라를 증오하는 레이라에게 "제일 먼저 마이바라 토키를 죽이겠다."는 말을 듣고, 토키는 레이라가 지정한 장소로 향하는데….프롤로그 제1화 셀레스트 블루의 종언 제2화 부겐빌레아의 낙명(落命) 제3화 모라토리엄의 속죄 제4화 프로버빌리티의 복수 최종화 노블 칠드런의 애정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의 잔혹하고 덧없는 사랑 이야기, 최종장』 그리고 비극이 내려왔다. 마이바라 토키와 치자쿠라 미도리하. 두 사람은 서로 마음이 통하지만, 양 가문의 저주스러운 악연과 폭로되고만 피의 죄가 모든 사랑을 갈라놓고 만다. 그녀에게 마음을 허락하지 않았다면 현기증 나는 절망도, 벗어날 수 없는 고독한 영원도 경험하지 않았을 텐데. 코토히키 레이라의 『고별』이, 사쿠라즈카 아유무의 『단죄』가, 치자쿠라 미도리하의 『애정』이 마이바라 토키의 인생을 『잔혹』한 미래로 이끌어간다. 연애 미스터리의 결정판! 밝고 경쾌한 미스터리로 채색된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에게 내려온 아름답고 덧없는 사랑 이야기, 완결편. “이 사랑은 두 번 다시 이루어지지도, 닿지도 않겠지만. 쏟아지는 모든 아픔이 그녀에게 보내는 기도였다.” 《노블 칠드런 시리즈》 그 마지막 작품, 『노블 칠드런의 애정』. 일련의 사건의 진범을 알게 된 미도리하는 동요한다. 결국, 이별을 선택한 토키와 미도리하. 미도리하는 아유무와 함께 외국으로 떠나고, 토키는 남아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삶을 살아간다. 그리고 긴 시간이 흘러, 여전히 마이바라를 증오하는 레이라에게 “제일 먼저 마이바라 토키를 죽이겠다.”는 말을 듣고, 토키는 레이라가 지정한 장소로 향하는데…….
나 혼자 전생자s 4
영상노트 / 건드리고고 (지은이) / 2018.04.04
8,000원 ⟶ 7,200원(10% off)

영상노트소설,일반건드리고고 (지은이)
내가 싱글맘이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나비의활주로 / 김솔빈 (지은이) / 2021.01.04
15,800원 ⟶ 14,220원(10% off)

나비의활주로소설,일반김솔빈 (지은이)
‘아이가 아빠 없이 산다고 손가락질 받으면 어쩌지? 내가 과연 다시 사랑받고 살 수 있을까? 앞으로 과연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 괜찮은 줄 알았는데 왜 이럴까? 내가 진짜로 간절히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이혼의 상처, 아이에 대한 죄책감에서 벗어나려면 충분히 아파하고 인정하고 용서해야 한다. 이 책에는 싱글맘들의 롤모델이 되고 싶은 저자의 바람과 이혼 전후 직접 겪은 시행착오, 또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방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부모님이 이혼하신 후 사회적 편견을 깨기 위해 일찍 결혼하는 것을 꿈꿔왔지만 그리 오래가지 못한 결혼생활. 그 후 좌절과 낙담 속에 잠시 주저앉기도 했지만 자랑스러운 엄마, 행복한 여자, 당당한 나로 새 출발한 이야기. 싱글맘은 눈앞에 닥친 현실과 싸우며 아이를 위해 살아가면서도 자신의 행복과 성장을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찾아야 한다. 이혼의 상처에 아파하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싱글맘들에게 따뜻한 공감의 말과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는 이 책은 이혼 후 정신적, 경제적으로 흔들림 없이 살아가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싱글맘들에게 최고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프롤로그 _ 싱글맘 여러분, 저와 함께 행복을 찾아 떠나보실래요? 1장 내가 싱글맘이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이혼, 나와 상관없는 일인 줄만 알았다 어린 시절, 아빠는 나에게 버겁고 아픈 존재였다 열다섯 살 소녀는 왜 꿈이 행복한 결혼생활이었을까? 결혼을 동경하던 소녀, 드디어 그 꿈을 이루다 너는 되고, 나는 안 되는 이기적인 결혼생활 사랑했던 부부가 헤어짐을 선택하는 이유 남편들이여, 부디 아내의 노동을 인정해주길! 내가 이혼을 망설였던 진짜 이유 아이가 아빠 없이 산다고 손가락질 받으면 어쩌지? 내가 과연 다시 사랑받고 살 수 있을까? 앞으로 과연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 나 때문에 이혼 못 한 엄마를 바라보는 딸의 속마음 2장 충분히 아파하고 인정하라, 그리고 용서하라 “괜찮아?”라는 질문에 익숙해지는 법 괜찮은 줄 알았는데 왜 이럴까? 충분히 아파해야 마음도 더 단단해진다 도움을 요청하는 건 창피한 일이 아니다 헤어졌지만 헤어질 수 없는 사이, 현명하게 이어가는 법 아무것도 모르는 줄만 알았던 아이의 속마음 결혼은 복권과 같다는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내가 왜 그 남자랑 결혼을 결심했었지? 과거의 나는 바로 내가 용서해야 한다 그때는 그 남자가 최고였음을 인정해야 해 실수는 누구라도 언제든 하는 거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아이를 얻고 몸매를 잃은 나, 다시 사랑받을 수 있을까? 요즘 남자들, 그렇게 꽉 막히지 않았습니다 3장 엄마는 네가 있어서 진짜로 행복하단다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당연하지만 쉽지 않은 진리 제발, 미안함은 이제 버려라 부디, 당당한 엄마가 돼라 내가 행복해야 부모님도 행복하다 죄송함 대신 가져야 할 마음 나부터, 지금부터, 작은 일부터 하면 된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방법 싱글맘이 쉽게 사랑에 빠지고 쉽게 재혼을 결정하는 이유 다시 결혼을 결심했을 때 고려해야 할 것들 결혼이 아니라 연애만 하면 안 되나? 재혼이 꼭 하고 싶다면 반드시 고민할 것 재혼하기 전 나에게 꼭 필요한 과정 4장 내가 성장해야 아이도 크게 자란다 습관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는 진리 내가 제일 사랑해야 하는 대상은 아이가 아니다 좋은 남자를 끌어당기는 주문을 외워보라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임을 상기하라 한 가정의 가장이 된 나를 기특하게 여길 것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리면서 사는 법 내 아이를 지키는 힘이 성장의 동력이다 내가 성공해야 하는 이유 끊임없이 나를 위해 질문하라 내가 진짜로 간절히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내가 잘하는 일,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 끊임없이 성장하는 삶을 살아간다는 것“내가 다시 사랑받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 이혼의 상처, 아이에 대한 죄책감에서 벗어나려면 충분히 아파하고 인정하라, 그리고 용서하라 ‘가장 중요한 건 내가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것’ ‘아이가 아빠 없이 산다고 손가락질 받으면 어쩌지? 내가 과연 다시 사랑받고 살 수 있을까? 앞으로 과연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 괜찮은 줄 알았는데 왜 이럴까? 내가 진짜로 간절히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이혼의 상처, 아이에 대한 죄책감에서 벗어나려면 충분히 아파하고 인정하고 용서해야 한다. 이 책에는 싱글맘들의 롤모델이 되고 싶은 저자의 바람과 이혼 전후 직접 겪은 시행착오, 또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방법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부모님이 이혼하신 후 사회적 편견을 깨기 위해 일찍 결혼하는 것을 꿈꿔왔지만 그리 오래가지 못한 결혼생활. 그 후 좌절과 낙담 속에 잠시 주저앉기도 했지만 자랑스러운 엄마, 행복한 여자, 당당한 나로 새 출발한 이야기. 싱글맘은 눈앞에 닥친 현실과 싸우며 아이를 위해 살아가면서도 자신의 행복과 성장을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찾아야 한다. 이혼의 상처에 아파하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싱글맘들에게 따뜻한 공감의 말과 현실적인 조언을 전하는 이 책은 이혼 후 정신적, 경제적으로 흔들림 없이 살아가는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싱글맘들에게 최고의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앞으로 과연 잘 살 수 있을까?’ 괜한 걱정은 그만! 분명 더 자랑스러운 엄마, 더 행복한 여자가 될 수 있다 자신의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싱글맘의 롤모델을 제시하는 저자는 결혼도 해봤고 아이도 낳아봤고 이혼도 해봤기에 결혼 전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한다. 또 만약 결혼을 하지 않았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고 후회를 하는지 몰랐을 것이고, 부모님이 어떤 이유 때문에 싸웠는지 이해할 수 없었을 것이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몰랐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한 경험 속에서 나를 사랑하는 것과 인정하는 것, 그리고 용서하는 것이 진정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이라는 것을 깨닫고 그 노하우를 들려준다. 스스로 이 세상이 색안경을 끼고 볼 만큼 웬만한 악조건을 두루두루 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그. 그럼에도 긍정적으로 살고자 노력했고, 끊임없이 도전했다. 그러한 과정 중에 어떤 꿈은 이루기도 했고, 또 실패한 것도 있다. 하지만 과거에는 실패라고 여겼던 것들도 생각 하나 바꿨을 뿐인데 모든 것이 성공을 위한 발판이었다고 느껴진다는 그의 생각을 하나하나 따라 하다 보면 지나간 과거는 훌훌 털어버리고 아이와 함께 행복한 하루, 지금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살다 보면 모든 걸 내려놓고 싶은 순간이 찾아온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순간에도 멈추지 않고 한 발자국 더 내딛으며 앞으로 나아갔다. 그리고 마침내 오롯이 서서 다른 싱글맘들에게 큰 힘을 나누어주고 있다. 많은 싱글맘들이 이 책을 통해 분명 큰 위로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혼을 하기 전까지는 이혼한 사람들을 지금의 나처럼 좋은 시선으로만 바라보지 않았다. 이혼은 나의 인생이 실패했음을 인정하는 일이라고 여겼고, 상대방에게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 않는 한 분명 어떠한 큰 결격사유가 있을 것 같았다. 그랬던 내가 이혼을 했고 싱글맘이 되었다. 나 또한 한부모가정에서 성장해 이런 가정환경은 더더욱 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남의 집 이야기인 줄만 알았고, 남의 집 이야기이기만을 바랐지만 결국, 내 이야기가 되었다. 세상에는 본인이 경험하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일들이 꽤 많은 것 같다. 그렇게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나만의 경험이 생기면 그제야 잘 모르면서 함부로 말했던 지난날을 반성하게 된다. 아이와 나의 감정을 공유하면서 같이 성장하며, 이런 더러운 현실을 나에게 선물한 세상에 복수할 수 있는 힘을 키워라.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로 들릴 수 있겠지만 지금 당신의 이야기도 나중에는 ‘그땐 그랬지’ 하고 웃으며 회상할 수 있는 시간이 분명히 올 것이다. 실제로 지하 끝까지 떨어져본 자만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는 법이다. 지금 힘들면 충분히 아파하라. 자신을 다독일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야 당신도 앞을 향해 달려갈 힘이 있지 않겠는가? 나 또한 끝이 안 보이던 지옥 같던 시기가 1년 만에 끝났다.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다는 말이 괜히 있겠는가. 우리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이겨낼 힘이 있다. 당신은 강하다. 시련도 이겨낼 힘이 있는 사람에게 닥치는 법이다. 그러니 힘을 내라.
인공지능 사회문화학
태학사 / 박평종, 황서이, 문규민 (지은이) / 2024.05.31
21,000

태학사소설,일반박평종, 황서이, 문규민 (지은이)
인공지능이 인간의 삶에 들어온 이후 어떤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지 진단하는 책이다. 자율주행차로 대표되는 기술문화, 대중문화, 예술 및 시각문화의 세 영역에서 펼쳐지고 있는 변화의 양상을 현시점에서 꼼꼼히 검토함으로써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고, 그 긍정성과 부정성을 종합적으로 성찰해 보기를 제안한다. 나아가 작금의 현실에서 향후 가까운 미래에 또 다른 어떤 변화가 몰려올 것인지 가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크게 ‘개요’ 그리고 ‘1부 인공지능과 기술문화’, ‘2부 4차 산업혁명과 대중문화’, ‘3부 예술과 시각문화’로 구성되어 있다.머리말 ― 변화하는 사회와 문화 속 인공지능 개요 1. 인공지능 인문학이란 무엇인가? 2. 인공지능 사회문화학이란 무엇인가? 3. 인공지능 사회문화학의 연구 대상 (1) 연구의 대상과 내용 (2) 연구의 방향성 (3) 연구의 범위 (4) 전망과 대안 4. 인공지능 사회문화학의 연구방법론 1부 인공지능과 기술문화 1장 인공지능의 특성들: 행위자, 복합체, 타자 1. 자율적 행위자로서의 인공지능 (1) 인공지능의 자율성이란 무엇인가? (2) 자율적 행위자의 출현 2. 기술-윤리-경제 복합체로서의 인공지능 (1) 변화하는 기술과 윤리의 관계 (2) 기술, 윤리, 산업의 얽힘 3. 새로운 타자로서의 인공지능 (1) 인공지능, 무엇이 다른가? (2) 인공지능, 어떻게 다룰 것인가? 2장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차: 분류, 영향, 쟁점 1. 자율주행차란 무엇인가? (1) 자율주행차의 분류: SAE 6단계 (2) 자율주행차의 정의와 특징: SAE 6단계가 알려주는 것 2. 자율주행차, 어떻게 만들어지고 쓰이는가? (1) 자율주행차의 영향: 오토파일럿이 남긴 것 (2) 자율주행차의 쟁점들: 테슬라 오토파일럿에 대한 비판 3장 인공지능과 기술문화: 소망사고 또는 문화추월 1. 인공지능으로서의 자율주행차 2. 인공지능문화와 소망사고 3. 인공지능문화와 문화추월 2부 4차 산업혁명과 대중문화 1장 빅데이터의 등장과 사회문화적 변화 1. 빅데이터의 출현 배경과 가치 2. 현대사회에 적용된 빅데이터 3. 빅데이터와 사회문화적 변화 4. 빅데이터와 대중문화 2장 인공지능의 발전과 사회문화적 변화 1. 인공지능의 출현 배경과 가치 2. 현대사회에 적용된 인공지능 3. 인공지능과 사회문화적 변화 4. 인공지능과 대중문화 3장 가상 세계를 통한 사회문화적 변화 1. 메타버스의 출현 배경과 가치 2. 현대사회에 적용된 가상 세계 3. 가상 세계와 사회문화적 변화 4. 가상 세계와 대중문화 3부 예술과 시각문화 1장 예술과 창의성 1. 예술의 두 가지 모델 (1) 모방 패러다임 (2) 독창성 패러다임 2. 인공지능의 창의성 (1) 인공지능의 한계에 대한 견해들 (2) 인공지능의 창의성에 대한 견해들 2장 기계미학과 디지털 기술 1. 기계의 진화 (1) 자동기계: 자케-드로의 ‘글 쓰는 기계’, ‘그림 그리는 기계’, ‘연주하는 기계’ (2) 팅겔리의 ‘메타-마틱스’와 프로그램 기계 (3) 로봇 미술: 센서와 제어장치 2. 디지털 기술의 도입 (1) 가상현실의 탐구 (2) 이미지 생산의 도구들: 손에서 알고리즘으로 3. 컴퓨터와 미디어아트 (1) 뉴미디어의 원리 (2) AI 프로젝트와 컴퓨터 프로그램 3장 ‘창작기계’를 향하여 1. 학습에서 창작으로 (1) 최초의 AI 화가 아론 (2) 모방기계와 스타일 트랜스퍼 (3) 창의적 프로그램: 유전 알고리즘 (4) 칼 심스와 크리스타 솜머러/로랑 미뇨노의 사례 2. 이미지 생성모델의 진화 (1) GAN의 혁명 (2) 다양한 생성모델들 (3) 생성모델의 예술적 적용 3. 플루서의 기술 이미지 모델 (1) 이미지, 문자, 기술 이미지 (2) 장치 프로그램과 인공지능 4. ‘창작기계’의 시대 (1) 예술 패러다임의 전환 가능성 (2) 인공지능과 저작권 (3) 인공지능 예술과 인간의 몫 참고문헌어느새 인간의 삶으로 파고든 인공지능은 과연 우리의 사회와 기술, 문화와 예술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인공지능은 ‘불현듯’ 출현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6년 저 유명한 ‘알파고’가 세간의 관심을 끈 이후 모두가 주목하는 ‘놀라운’ 기술이 됐다. 그리고 채 10년도 지나지 않아 우리의 삶은 인공지능 이전과 이후로 나뉠 만큼 큰 폭의 변화를 맞고 있다. 실상 거의 모든 영역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신하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인간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허둥대고 있다. 한편에서는 인공지능의 무한한 가능성에 환호를 보내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부정적 파급력에 제동을 걸어야 하며 나아가 기술개발을 중지해야 한다는 급진적인 견해를 내놓기도 한다. 그러나 베냐민이 언급했듯 기술이 실제 인간의 삶에 무사히 안착하는 데에는 여러 조건이 필요하다. 당장은 유용하지만 급하게 수용한 기술이 인간의 삶과 조화를 이룰지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것이다. 이 책은 이런 맥락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의 삶에 들어온 이후 어떤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지 진단한다. 자율주행차로 대표되는 기술문화, 대중문화, 예술 및 시각문화의 세 영역에서 펼쳐지고 있는 변화의 양상을 현시점에서 꼼꼼히 검토함으로써 오늘의 현실을 직시하고, 그 긍정성과 부정성을 종합적으로 성찰해 보기를 제안한다. 나아가 작금의 현실에서 향후 가까운 미래에 또 다른 어떤 변화가 몰려올 것인지 가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 책은 크게 ‘개요’ 그리고 ‘1부 인공지능과 기술문화’, ‘2부 4차 산업혁명과 대중문화’, ‘3부 예술과 시각문화’로 구성되어 있다. ‘개요’에서는 먼저 ‘인공지능 인문학’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짚어 본 후, ‘인공지능 사회문화학’의 정의 및 연구 대상, 연구방법론에 대해 살펴본다. 1부의 1장에서는 인공지능의 특성을 ‘자율적 행위자’, ‘기술-윤리-경제 복합체’, ‘새로운 타자’로 나누어 살펴본다. 2장에서는 자율주행차에 관하여 알아보는데, 자율주행차의 분류, 정의와 특징에 대해 살핀 후, 자율주행차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쓰이는지를 오토파일럿의 영향 및 테슬라 오토파일럿에 대한 비판을 통해 서술해 나간다. 3장에서는 인공지능과 기술문화에 관하여 ‘인공지능으로서의 자율주행차’, ‘인공지능문화와 소망사고’, ‘인공지능문화와 문화추월’로 나눠 살펴본다. 2부의 1장에서는 ‘빅데이터의 등장과 사회문화적 변화’를 다룬다. 먼저 빅데이터의 출현 배경과 가치, 현대사회에 적용된 빅데이터에 대해 알아보고, 빅데이터와 사회문화적 변화 및 대중문화에 관하여 논한다. 2장은 ‘인공지능의 발전과 사회문화적 변화’에 대한 논의로, 인공지능의 출현 배경과 가치, 현대사회에 적용된 인공지능을 알아보고, 인공지능과 사회문화적 변화 및 대중문화에 관하여 살펴본다. 3장에서는 ‘가상 세계를 통한 사회문화적 변화’에 대해 살펴보는데, 메타버스의 출현 배경과 가치, 현대사회에 적용된 가상 세계에 대해 살핀 후, 가상 세계와 사회문화적 변화 및 대중문화에 대해 알아본다. 3부 1장의 주제는 ‘예술과 창의성’으로, 예술의 두 가지 모델로 ‘모방 패러다임’과 ‘독창성 패러다임’에 대해 살핀 후, 인공지능의 한계 및 창의성에 대한 견해들을 알아본다. 2장 ‘기계미학과 디지털 기술’에서는 자케-드로의 ‘글 쓰는 기계’, ‘그림 그리는 기계’, ‘연주하는 기계’, 팅겔리의 ‘메타-마틱스’와 프로그램 기계, 로봇 미술 등을 통해 기계의 진화에 대해 알아보고, 예술에 도입된 디지털 기술을 ‘가상현실’과 ‘이미지 생산 도구들’로 나눠 살펴보고, 이어서 컴퓨터와 미디어아트에 관해서도 알아본다. 3장은 ‘창작기계’에 관한 논의로, 여기서는 AI가 학습에서 창작으로 발전해 나간 과정을 구체적 사례를 통해 알아보고, 이미지 생성모델의 진화, 플루서의 기술 이미지 모델에 대해 살핀 후, 끝으로 예술 패러다임의 전환 가능성, 인공지능과 저작권 문제, 인공지능 예술 시대의 인간의 역할까지 논의한다. 인공지능인문학 학술총서, 포스트인문학 시대 학제 간 융합으로 인공지능인문학의 ‘지도’를 최초로 제시하다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소장 이찬규)에서 기획, 연구, 집필하여 태학사에서 출간한 ‘인공지능인문학 학술총서’(전5권)는 인공지능에 대한 모든 인문학적 접근을 망라하고 있다. 인문콘텐츠연구소는 인문사회과학의 관점에서 ‘포스트휴먼 시대 인문학의 가치 고양을 위한 인공지능인문학 구축’이라는 어젠다 아래 연구소 구성원들의 역량을 총집결하여 인공지능에 대한 다채롭고 광범위한 학제적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는데, 지난 7년간의 연구 성과가 이 총서로 결실 맺은 것이다. 인공지능은 하나의 유행으로 치부될 수 없는 ‘시대적 현상’이다. 이 총서는 개별적‧시의적 주제에 초점을 맞춰 출간되는 기존의 단기적 성과물들과는 달리,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인공지능이라는 포괄적 단일 주제에 관해 장기적으로 진행된 연구 프로젝트의 결과물로, ‘인공지능인문학’이라는 하나의 학제를 구성하고자 한 시도의 일환이다. 총서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여러 현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상 속 인문학의 정체성과 의미를 다시금 진지하게 묻는다. 인공지능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을 통해 인문학 자체의 위상과 역할을 재고하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기존의 개별적 연구를 뛰어넘어 ‘인문학으로서 인공지능 연구의 새로운 모델과 사례를 만들어 내는 것’, 이것이 본 총서의 기획 의도라 할 수 있다. 디지털인문학, 환경인문학 등 지금은 포스트인문학(posthumanities) 시대이다. 인문학의 지평 자체가 재편되고 있는 것이다. 포스트인문학이라는 시대적 변화는 인문학이 재편되는 방향과 의의, 특징 등을 한눈에 톺아볼 수 있는 지도를 요구하는데, 이 총서는 국내 자생적 역량으로, 그리고 학제 간 융합으로 인공지능인문학이라는 ‘지도’를 최초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다른 연구들과 차별화된다. 중앙대학교 인문콘텐츠연구소에서는 인공지능인문학의 전반적 영역을 분류하고, 각각의 학문적 목적, 다루는 주제, 내용과 방법론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이러한 지도를 제시하고 있는데, 인공지능이라는 시대적 주제에 인문학적으로 접근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다섯 권의 책은 충실한 플랫폼 또는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이로써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명실상부한 포스트인문학을 갖게 되었다.
문학으로 철학하기
보고사 / 조동일 (지은이) / 2025.04.03
28,000

보고사소설,일반조동일 (지은이)
'문학으로 철학하기' 시리즈는 철학과 문학의 관계를 탐구하며, 철학을 이해하고 창조하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철학 읽기, 철학 논란, 철학하기 세 권으로 구성하여 독자에게 철학의 본질을 탐구하도록 유도한다. 제1권 《문학에서 철학 읽기》는 문학 작품 속에 담긴 철학적 요소를 탐구하는 과정으로, 다양한 문학 작품을 통해 철학적 통찰을 얻고, 이를 통해 새로운 통찰을 발견하는 과정을 제시한다. 문학에서 철학을 읽는 것은 단순한 지식의 습득이 아니라, 자신의 사고를 자극하고 창조적인 사고로 나아가는 길임을 강조한다. 제2권 《문학끼리 철학 논란》은 문학 작품 간의 논란을 통해 철학적 쟁점을 깊이 탐구한다. 다양한 문학 작품에서 발생하는 철학적 논란을 분석하며, 철학과 문학의 상호작용을 조명한다. 문학이 철학을 어떻게 형성하고, 철학적 논의가 문학에 어떻게 스며드는지를 통해 두 분야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철학적 통찰을 창조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제3권 《문학으로 철학하기》는 문학으로 철학하기의 구체적인 방법론을 제시하며, 한국의 역대 서정시를 중심으로 문학적 창작이 어떻게 철학적 사유를 구현할 수 있는지를 탐구하며, 문학 창작을 통해 자득 철학을 실현할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이 책은 철학을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닌,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사고의 과정으로 바라보며, 문학을 통해 철학을 읽고, 나아가 자신의 철학을 창조하는 길을 모색하도록 한다. 이러한 접근은 철학과 문학의 경계를 허물고, 두 분야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이규보 혜근 이색 원천석 이언적 성운 노수신 송익필 정철 태능 정온 조임도 장유 이민구 김만영 이익 위백규 성대중 안민영 무명씨 나는철학과 문학의 경계를 허물고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철학을 창조하는 길을 모색하다 조동일 교수의 《문학 속의 자득 철학》은 철학과 문학의 경계를 허물고 두 분야의 상호작용을 통해 새로운 철학적 통찰을 제시한다. 철학 알기, 철학 읽기, 철학하기라는 세 가지 접근 방식을 통해 독자에게 철학의 본질을 탐구하도록 유도하며, 문학이 철학적 사유를 어떻게 풍부하게 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저자는 철학 알기를 단순한 지식의 축적에 그치지 않고, 이를 바탕으로 자기만의 철학을 창조하는 과정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한다. 문학은 단순한 예술적 표현이 아니라, 인생의 이치를 따지고 가치를 추구하는 중요한 매개체로서 기능할 수 있음을 역설하며, 문학 속에서 철학적 질문을 탐구할 것을 권장한다. 특히, 동아시아의 철학적 전통을 강조하며, 기존의 서구 중심적 철학 관점을 넘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차등론을 부정하고 대등론을 대안으로 제시하며, 문학이 대등생극론을 구현하는 사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문학을 통해 철학을 새롭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철학을 단순한 지식의 축적이 아닌,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사유의 과정으로 바라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문학을 통해 철학을 읽고, 나아가 자신의 철학을 창조하는 여정을 시작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히 추천하는 필독서이다.
직장인을 위한 실무 파워포인트
길벗 / 김기만, 배준오 (지은이) / 2020.01.23
21,000원 ⟶ 18,900원(10% off)

길벗소설,일반김기만, 배준오 (지은이)
Office 365, 파워포인트 2010부터 2016 버전까지 모든 버전에서 사용 가능한 실무 예제를 따라하며, 업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필수 팁만 쏙쏙 뽑아 익힐 수 있다. 전달력을 높이는 이미지 활용법과 멀티미디어 기능을 익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프레젠테이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 Chapter 01 작업 시간 단축해 칼퇴근하기 Section 01 10분 만에 파워포인트 고수 되기 01 전문가가 추천하는 작업 환경 설정하기 02 리본 메뉴에 [개발 도구] 탭 추가하기 03 빠른 실행 도구 모음 활용법 익히기 04 자주 사용하는 특수 문자 입력하기 05 미리 보기 아이콘 설정해 파일 미리 확인하기 06 프레젠테이션 문서를 복구하는 방법 살펴보기 Section 02 텍스트를 빠르게 입력하는 방법 살펴보기 01 빠르고 정확한 프레젠테이션 문서 작성 과정 익히기 02 추출한 키워드 이용해 프레젠테이션 문서 작성하기 03 메모장 이용해 프레젠테이션 문서 작성하기 04 개요 창 이용해 텍스트 입력하기 05 들여쓰기/내어쓰기 이용해 문서 정리하기 06 텍스트 입력에 필요한 필수 단축키 익히기 07 슬라이드의 글꼴 한 번에 바꾸기 Chapter 02 집중도를 높이는 디자인 노하우 알아보기 Section 03 컬러만 잘 선택해도 디자인 고민 끝! 01 보색 관계 이해하기 02 보색 이용해 가독성 높은 색상 표현하기 03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색상 추출하기 04 아이콘 삽입하고 아이콘과 색상 맞춰 디자인하기 Section 04 정확한 글꼴 지정해 전달력 높이기 01 줄 간격 조절해 가독성 높이기 02 글꼴 계단 현상 방지해 선명하게 텍스트 표현하기 03 텍스트만으로 효과적인 메시지 표현하기 04 글꼴까지 포함해 저장하기 [클리닉 Before&After] 효과적으로 배색 지정해 가독성 높이기 Section 05 청중들이 좋아하는 슬라이드 배치법 살펴보기 01 슬라이드 3등분의 법칙 이해하기 02 원하는 간격으로 안내선 표시하기 03 균형감 있게 배치하는 방법 살펴보기 04 안정감 있게 이미지와 텍스트 배치하기 05 픽셀 단위로 슬라이드의 크기 조절하기 06 슬라이드 마스터 활용해 레이아웃 지정하기 07 여백의 중요성 이해하기 08 여백 지정해 균형감 살리기 09 동영상 슬라이드 배너 만들기 10 도형에 텍스트 배치하기 [클리닉 Before&After] 적절한 글꼴 사용하고 배치해 전달력 높이기 [클리닉 Before&After] 슬라이드에 이미지 가득 채우고 텍스트 배치하기 Chapter 03 시각 자료 이용해 주목도 높이기 Section 06 도형 활용해 문서 전달력 높이기 01 [선택] 창 이용해 겹쳐진 개체 쉽게 선택하기 02 C + D 이용해 편리하게 개체 복제하기 03 여러 도형들을 쉽게 정렬하기 04 전체 도형들의 가로 간격을 동일하게 지정하기 05 서식 복사해 반복 작업하지 않기 06 여러 도형들을 그룹화해 빠르게 작업하기 07 도형에 이미지 채우는 방법 살펴보기 08 도형 병합하고 빼기 09 도형 병합하고 빼기해 톱니바퀴 만들기 10 도형과 텍스트 병합해 표지 디자인하기 11 텍스트 가져와서 스마트아트 그래픽으로 꾸미기 12 스마트아트 그래픽 활용해 세부 디자인 변경하기 [클리닉 Before&After] ‘도형 병합’ 활용해 나열형 디자인하기 [클리닉 Before&After] ‘도형 빼기’ 활용해 순차형 디자인하기 Section 07 가독성을 높여주는 표와 차트 삽입하기 01 표 디자인의 기본 원칙 살펴보기 177 02 표에서 숫자 강조하고 오른쪽 정렬하기 179 03 선 없는 표 작성하기 182 04 표에서 비교 항목을 표의 가운데에 배치하기 184 05 차트 디자인의 기본 원칙 살펴보기 187 06 차트 요소 추가하고 차트 조각의 색 변경하기 188 07 원형 차트를 부채꼴 모양으로 변형하기 191 08 인포그래픽 스타일의 원형 차트 작성하기 197 09 3차원 차트를 2차원 차트로 변경하기 202 10 엑셀 차트의 색을 파워포인트에 정확하게 표현하기 204 11 인포그래픽 스타일의 막대 그래프 작성하기 206 클리닉 Before&After 주제를 잘 표현하는 차트 디자인하기 212 Chapter 04 이미지 삽입해 돋보이게 보고서 작성하기 Section 08 문서에 적합한 이미지 한 번에 찾기 01 이미지와 동영상 파일 한 번에 추출하기 02 간단한 아이콘 삽입 방법 익히기 03 이모지를 삽입하는 두 가지 방법 익히기 04 무료 아이콘 삽입하고 바탕색 바꾸기 [클리닉 Before&After] 아이콘 활용해 슬라이드 디자인하기 Section 09 포토샵처럼 다양한 그래픽 효과 지정하기 01 이미지 잘라서 심플한 표지 만들기 02 픽셀 값으로 이미지의 크기 조절하기 03 빠르게 이미지 배치해 그림 레이아웃 완성하기 04 투명하게 배경 처리하기 05 한 번에 SVG 파일 삽입하기 06 이미지 압축해 파일 용량 줄이기 07 표 활용해 이미지 균등하게 분할하기 08 이미지 오버랩 효과 만들기 09 여러 프레임에 하나의 이미지 배치하기 10 3D 사진 효과 만들기 [클리닉 Before&After] 3등분의 법칙에 따라 균형감 있게 디자인하기 Chapter 05 발표에 강한 프레젠테이션 만들기 Section 10 동영상 삽입해 청중들의 관심 집중시키기 01 동영상을 삽입하는 두 가지 방법 살펴보기 02 페이스북과 유튜브 동영상 삽입하기 03 VBA 이용해 Full HD 동영상으로 변환하기 04 동영상 파일을 프레젠테이션 문서로 변환하기 05 프레젠테이션 화면을 동영상으로 녹화하기 06 동영상에 자막 넣는 방법 살펴보기 Section 11 애니메이션과 화면 전환 효과 지정하기 01 슬라이드 복제하고 모핑 효과 지정하기 02 모핑 효과 활용해 프레지 효과 연출하기 03 자유자재로 애니메이션 효과 표현하기 나타내기, 닦아내기 효과 04 자유자재로 애니메이션 효과 표현하기 밝기 변화, 내밀기 효과 05 자유자재로 애니메이션 효과 표현하기 밝기 변화, 닦아내기 효과 06 [애니메이션 창]에서 애니메이션 효과 지정하기 07 발표자 도구 화면 살펴보기 08 발표자 도구와 단축키 이용해 편리하게 발표하기 Section 12 발표에 최적인 포맷으로 인쇄하기 01 원하는 부분만 정확하게 인쇄하기 02 한 페이지에 여러 슬라이드를 분할 인쇄하기 03 슬라이드 마스터에서 날짜와 슬라이드 번호 제거하기 04 회색조로 인쇄할 때 차트 색 구분하기 Chapter 06 프레젠테이션 작성 기술 업그레이드하기 Section 13 무료 유틸리티 최대한 활용하기 01 작은 이미지를 크게 만들기 imageenlarger 02 이미지를 벡터 파일(SVG 파일)로 변환하기 vectorizer 03 이미지를 분할해 관리하기 PhotoScape 04 문서 공유해 효율적으로 협업하기 - Microsoft Teams 05 다양한 애니메이션 효과 지정하기 PowerPoint Labs 06 다양한 강조 효과 지정하기 PowerPoint Labs Section 14 매크로 활용해 반복 작업 한 번에 끝내기 01 한 번 클릭으로 모든 애니메이션 삭제하기 02 슬라이드 마스터에서 슬라이드 번호 삽입하기 03 VBA 활용해 슬라이드 번호 삽입하기 04 VBA 활용해 톱니바퀴 모양 만들기 05 VBA 활용해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합치기 Chapter 07 파워포인트로 SNS 콘텐츠 만들기 Section 15 포토샵 없이 이미지 디자인하기 01 SNS 콘텐츠 사이즈 이해하기 02 인스타그램에 효과적인 카드뉴스 만들기 03 인스타그램 분할 섬네일 만들기 04 페이스북 커버 이미지 만들기 05 페이스북에 효과적인 카드뉴스 만들기 06 네이버 블로그 섬네일 만들기 Section 16 파워포인트로 동영상 제작하기 01 After Effects 스타일의 동영상 만들기 02 모핑 효과 활용해 고급스러운 간지 디자인하기 03 SNS에 올릴 동영상 내보내기 찾아보기 파워포인트(2019/2016/2013/2010/Office365) 모든 버전 사용 가능 : 파워포인트 2019 최신 버전 반영 ▷누구보다 빠르게! _업무 시간 단축 스킬 및 파워포인트 전문가의 팁 대공개 ▷효과적인 전달과 표현! _청중을 사로잡는 슬라이드 디자인과 멀티미디어 활용 팁 소개 ▷SNS 콘텐츠 제작까지! _파워포인트만으로 끝내는 실무 밀착형 콘텐츠 디자인 |현장감 100%, 업무에 필요한 것만 담았다!| 업무 시간은 줄이고 효율은 높인다! [실무 마스터 1] 작업 속도는 빠르게! 업무 시간을 줄여준다. -> Office 365, 파워포인트 2010부터 2016 버전까지 모든 버전에서 사용 가능한 실무 예제를 따라하며, 업무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필수 팁만 쏙쏙 뽑아 익힙니다. [실무 마스터 2] 효과적인 메시지 표현으로! 청중의 집중도를 높인다. -> 전달력을 높이는 이미지 활용법과 멀티미디어 기능을 익혀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프레젠테이션 집중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실무 마스터 3] 디자인 클리닉으로! 프레젠테이션 설득력을 높인다. -> 슬라이드 분석 클리닉을 통해 기존 디자인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향상된 슬라이드 디자인으로 프레젠테이션의 설득력을 높입니다. [실무 마스터 4] SNS 콘텐츠 제작! 파워포인트만으로 충분하다. -> 그래픽 프로그램 없이 파워포인트만으로도 카드뉴스부터 섬네일, 동영상까지 마케팅에 꼭 필요한 실무 밀착형 SNS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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