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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철학하는 사람을 위한 아는 척 매뉴얼
유노북스 / 황진규 지음 / 2016.08.05
14,000원 ⟶ 12,600원(10% off)

유노북스소설,일반황진규 지음
외우는 철학이 아니라 내 삶에 직접 써먹는 철학이기 때문에 그냥 읽기만 하면 신기하게도 그 철학자의 핵심 개념이 머리에 쏙 들어올 뿐만 아니라, 내 삶의 고민까지 해결된다. 원리는 단순하다. 발음조차 어려운 철학자 이름들이나 난해하기 그지없는 철학 용어들을 구구절절 나열하지 않는다. 대신 일상의 문제들에 대해 각각 가장 탁월한 사유를 보인 철학자를 초대해서 딱 ‘한입 철학’으로 명쾌하게 답하는 식이다. 예를 들어, 그동안 나만의 ‘재능’을 찾지 못한 이유는 스피노자의 ‘정신과 육체’에 대한 사유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또 인생의 수많은 갈림길에서 주저하고 있을 때는 장자의 ‘도행지이성’이 용감하게 선택할 수 있는 지혜를 줄 수 있다. 기껏 이상형을 만나 사랑하고 있는데도 왠지 모르게 외로움을 느낀다면 바디우의 사랑 개념을 유심히 들어 볼 필요가 있다. 이처럼 사르트르, 베냐민, 비트겐슈타인, 니체, 바타유까지 기라성 같은 철학자 23명이 등장한다. 그리고 저마다 재능, 미래, 독립, 행복의 조건, 사랑, 말과 행동, 정의, 부, 삶의 기준, 공존의 가치 등 우리 삶에서 부닥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 주옥같은 사유를 들려준다. 무엇보다 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춰 차근차근 이야기하듯 설명해 준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프롤로그 _ 인생 리모델링, 철학 한입이면 충분하다! 1부 처음으로 ‘나’를 발견하는 기쁨 _ 진정한 나를 세우는 한입 철학 |재능| 생각하기를 멈추고 몸으로 부딪혀라 _ 스피노자의 정신과 육체 |욕망| 내 삶의 주체로 다시 태어나려면 _ 라캉의 타자와 욕망 |변화| 진정한 변화를 위한 세 가지 조건 _ 사르트르의 존재와 본질 |선택| 갈림길에서 두려움 없이 선택하는 법 _ 장자의 도행지이성 |몰입| 행복은 더 이상 놀랄 일이 없을 때 온다 _ 베냐민의 행복론 |독립| 부모가 죽어야 자식이 어른이 된다 _ 임제의 해탈론 |지식| 진정한 앎은 아프다 _ 칸트의 지성과 용기 |자아| 비합리적일 때 가장 합리적이다 _ 프로이트의 이드와 초자아 2부 처음으로 ‘너’를 만나는 시간 _ 새로운 관계를 세우는 한입 철학 |실천| 백 번 말보다 한 번 보여 주는 게 낫다 _ 비트겐슈타인의 ‘말할 수 없는 것’ |사랑| 사람은 사랑을 하기 전과 후로 나뉜다 _ 바디우의 사랑 |교감| 왜 함께 있어도 외로울까? _ 드보르의 구경거리와 구경꾼 |복종| 시키는 대로 사는 것은 왜 죄일까? _ 아렌트의 무사유 |미래| 지금 만나는 사람이 나의 미래를 만든다 _ 레비나스의 타자와 미래 |폭력| 어쩔 수 없다면, 더 적은 폭력을 선택하라 _ 메를로퐁티의 인간과 폭력 |상실| 과거의 기억에서 현재를 구원하는 법 _ 베르그송의 ‘없음=있음+1’ 3부 처음으로 ‘세상’에 나서는 용기 _ 더 큰 나를 세우는 한입 철학 |선악| 옳은 것과 좋아하는 것 사이에서 _ 니체의 선악론 |부자| 우리에게 필요한 건 돈이 아니라 시간이다 _ 마르크스의 부의 척도 |돈| 평생 돈에 구애받지 않고 사는 법 _ 루소의 인간 불평등의 기원 |정치| 닥치고, 정치하지식 철학에서 생활 철학으로! 외우는 철학에서 써먹는 철학으로! 스피노자의 ‘재능 찾기’부터 바디우의 ‘사랑 찾기’까지 처음 철학하는 사람을 위한 최적의 입문서 철학 하면 머리부터 아파 올 테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신개념 철학 입문서. 외우는 철학이 아니라 내 삶에 직접 써먹는 철학이기 때문에 그냥 읽기만 하면 신기하게도 그 철학자의 핵심 개념이 머리에 쏙 들어올 뿐만 아니라, 내 삶의 고민까지 해결된다! 원리는 단순하다. 발음조차 어려운 철학자 이름들이나 난해하기 그지없는 철학 용어들을 구구절절 나열하지 않는다. 대신 일상의 문제들에 대해 각각 가장 탁월한 사유를 보인 철학자를 초대해서 딱 ‘한입 철학’으로 명쾌하게 답하는 식이다. 예를 들어, 그동안 나만의 ‘재능’을 찾지 못한 이유는 스피노자의 ‘정신과 육체’에 대한 사유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 또 인생의 수많은 갈림길에서 주저하고 있을 때는 장자의 ‘도행지이성’이 용감하게 선택할 수 있는 지혜를 줄 수 있다. 기껏 이상형을 만나 사랑하고 있는데도 왠지 모르게 외로움을 느낀다면 바디우의 사랑 개념을 유심히 들어 볼 필요가 있다. 이처럼 사르트르, 베냐민, 비트겐슈타인, 니체, 바타유까지 기라성 같은 철학자 23명이 등장한다. 그리고 저마다 재능, 미래, 독립, 행복의 조건, 사랑, 말과 행동, 정의, 부, 삶의 기준, 공존의 가치 등 우리 삶에서 부닥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서 주옥같은 사유를 들려준다. 무엇보다 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춰 차근차근 이야기하듯 설명해 준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왜 굳이 어려운 철학을 해야 할까? 더 잘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때, 철학이 시작된다! 사람은 누구나 살다 보면 옴짝달싹할 수 없을 때가 있기 마련이다. -출근하는 것이 지옥에 가는 것보다 싫어서 아침에 눈 뜨기 두려울 때. 그런데도 억지로 몸을 일으켜 만원 지하철에 끼어 들어가야 할 때. -깔끔하게 사표 던지고 새 삶을 살고 싶지만, 여우같은 마누라와 토끼 같은 자식들이 눈에 밟혀 고개를 숙일 때. -기껏 ‘나의 길’을 가겠다고 익숙한 삶에서 뛰쳐나오긴 했는데, 이 길에 대한 확신이 없어 오도 가도 못할 때. 그럴 때, 증상이 심하면 우울증까지 걸린다. 이 책의 저자도 그랬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속절없이 갇힌 느낌. 우울증. 대인기피. 의욕상실 … 그러나 다행히 철학이 있었다. 비트겐슈타인은 ‘철학이 삶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철학은 질병’이라고 말했다. 반대로 말하면, ‘철학이 삶의 문제를 해결한다면, 철학은 약’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에게는 니체, 라캉, 장자, 베냐민, 비트겐슈타인, 바디우, 레비나스, 나가르주나, 바타유 등이 그랬다. 그들의 철학은 ‘약’이었다. 저자는 삶이 송두리째 흔들릴 때, 철학이라는 약을 복용하고 나서 우울증에서도 벗어났다고 고백한다. 자신의 삶에 더 당당해졌다. 어제와 다른 사람이 되었다. 철학은 이렇게 시작되는 것이다. 더 잘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때, 비로소 철학이 내게로 온다. 이 책은 저자가 삶에서 부닥친 실제 문제들이 어떻게 철학을 불러들였고, 또 그 철학이 어떻게 삶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었는지에 대한 경험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저자는 이것을 ‘생활 철학’이라고 부른다. 스피노자의 ‘재능 찾기’부터 바디우의 ‘사랑 찾기’까지 처음 철학하는 사람을 위한 최적의 입문서 철학이 삶의 문제들을 해결해 주고, 잘사는 삶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통찰을 준다고? 그래 그렇다면 나도 철학 한번 해 볼까? 드디어 철학하려는 마음이 생겼다. 그런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나? 이 책부터 하면 된다. 저자가 이미 ‘생활 철학’을 몸소 실천했고, 그 커리큘럼을 안내한 것이 바로 이 책이기 때문이다. 책은 스피노자부터 바타유까지 모두 23명의 철학자를 다룬다. 이 탁월한 철학자들은 우리가 살면서 경험하게 되는 다양한 삶의 문제들을 되짚어 보고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길잡이가 되어 준다. 그렇다고 여타 철학책들처럼 어려운 철학 사조나 철학 용어, 개념들을 나열하지는 않는다. 사실 적지 않은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바삐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철학책이라면, 그럴 필요도 없다. 철학자의 핵심 사유를 보여 주는 한 문장과 그것이 우리 삶에 실제 적용되는 사례를 보여 주면 끝이다. 덕분에 이 책은 철학책이면서도 술술 읽힌다. 또 신기하게도 가벼운 마음으로 읽고 나면, 적어도 23명의 철학자들에 대해서는 잘 아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예를 들어, 스피노자의 한 문장은 “우리는 자기 몸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이다. 정신과 육체의 관계에 대해 그 누구보다 깊이 사유한 끝에 내놓은 말로서, 우리가 왜 자신의 진짜 재능을 찾지 못하는지 설명해 준다. 재능은 욕망(코나투스)과 관련된 것인데 허구한 날 머릿속에 지식만 쌓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니 진짜 재능을 찾고 싶다면, 육체가 욕망하는 일을 하라! 이런 식으로, 라캉의 타자와 욕망, 사르트르의 존재와 본질, 장자의 도행지이성, 베냐민의 행복론, 바디우의 사랑, 아렌트의 무사유, 레비나스의 타자와 미래, 메를로퐁티의 인간과 폭력, 나가르주나의 인과 연, 푸코의 정상과 비정상, 바타유의 유쾌한 파멸… 등 삶의 철학들이 이어진다. 각 철학자의 해설 말미에는 ‘아는 척 매뉴얼’을 실어 해당 철학자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상식을 담았다.
한중사회 속 여성리더
한국학술정보 / 하영애 지음 / 2015.08.18
25,000

한국학술정보소설,일반하영애 지음
여성리더, 그리고 한중관계를 담아낸 책이다. 저자가 그동안 집필하였던 여성 분야 논문과, 한중양국의 교육, 사회, 문화에 관해 발표한 논문을 함께 모아 책으로 엮었다. 딱딱한 논문의 틀에서 최대한 벗어나 대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려고 많은 부분을 수정, 보완하였다.저자 서문-한중사회 속 여성리더 추천사-하영애 박사 저서, “한중사회 속 여성리더” 제1부 한중양국의 최고지도자, 세계의 여성리더 1. 한국의 제18대 대통령선거와 여성이슈 01. 서론 02. 이슈, 여성이슈의 의미 03. 제18대 대선에서 주요 후보의 여성정책이슈 04. 대선후보들의 여성이슈 캠페인과 활동 05. 18대 대선결과와 여성이슈 06. 결론 2. 박근혜와 시진핑의 프로파일 비교 01. 서론 02. 이론적 배경: 외교정책의 결정요인 03. 박근혜와 시진핑의 정치사회 배경 및 프로파일 비교 04. 박근혜와 시진핑 정부 간의 외교안보의 환경변화와 선결과제 05. 한중양국의 외교안보분야의 협력방안모색 06. 결론 3. 신라 선덕여왕과 중국 측천여황제의 정치리더십 01. 서론 02. 정치리더십의 개념과 리더의 자질론(Traits theory) 03. 선덕과 측전의 정치리더십 비교 04. 선덕과 측천의 주요업적과 정치리더십 평가 05. 결론 4. 세계의 여성리더: 여성리더십의 정체성 찾기 01. 서론 02. 유럽 타르야 할로넨의 결단력의 리더십 03. 독일 앙겔라 메르켈의 유연한 리더십 04. 중국 천무화의 행동하는 리더십 05. 중국 펑페이윈의 책임감, 의리의 리더십 06. 한국 박 순천의 카리스마적 정치리더십 07. 영국 마거릿 대처의 원칙중시 리더십 08. 결론 제2부 동북아 여성의 정치참여 1. 한국 여성장관의 임용과정과 역할유형 01. 서론 02. 이론적 배경과 선행연구 03. 역대 여성장관의 재임기간과 배경 분석 04. 여성장관의 여성리더, 그리고 한중관계를 담아내다 2012년 한국에서는 동북아에서 최초로 여성 대통령이 탄생하였다. 같은 해에 선임된 중국의 최고통치권자 시진핑(習近平)은 박 대통령에게 ‘라오펑유(老朋友 오랜 친구)’라고 호칭하였고, 양국 간에는 2013년 중국에서 ‘중한 정상회담’이, 2014년 한국에서 ‘한중 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 한중간에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사이’의 양국관계가 형성된 것이다. 2016년 대만에서도 여성총통이 탄생하게 된다. 국민당은 여성인 홍셔우주(洪秀柱)를, 민주진보당 역시 여성인 차이잉원(蔡英文)을 각각 총통 후보자로 선정했기 때문이다. 동북아에는 그야말로 ‘여성시대’가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집필하였던 여성 분야 논문과, 한중양국의 교육, 사회, 문화에 관해 발표한 논문을 함께 모아 책으로 내놓게 되었다. 딱딱한 논문의 틀에서 최대한 벗어나 대학생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려고 많은 부분을 수정, 보완하였다.
금성에 관한 소문
작가마을 / 김선희 (지은이) / 2021.12.15
10,000원 ⟶ 9,000원(10% off)

작가마을소설,일반김선희 (지은이)
사이펀 현대시인선 11권. 시인이 우주의 신비함에 빠져들면서 창작한 시집이다. 시인에게 영혼의 자작나무는 바로 우주의 별들인 것이다. 무엇보다 시인은 늦게 천체에 관심을 기울인 것이 아쉬울 정도로 우주의 세계, 별들의 세계를 독서와 상상력으로 탐미한다. 물론 전체 시집이 다 우주를 소재로 한 것은 아니지만 시집 전반을 이루는 주조는 우주시다. 시인이 보는 우주는 어떤 세상인지, 이번 시집은 새로운 상상력을 추론하고 언어로 창작해나가는 김선희 시인의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다.자서 차례 제1부 금성에 관한 소문 누군가 달에서 지구를 보았다 지구는, 별에 대한 생각 프록시마 행성 작고 미미한 점 하나 우주 망원경 밤마다 천체 무한 우주 속에 돌아오지 않는 voyager GALAXY A 40 태양 은하 엽서 지구는 다정하다 깊은 우주 제2부 일기 저녁 건물 뒤편 큰 절 가로수 시간 밖으로 오후에 들면서 영혼의 자작나무 숲 분홍빛 카펫 밤 두 시 格列飛列島 무표정의 시간 코로나 물고기 이사 밤하늘의 트럼펫 제3부 독백 미나리 꽝 바람 부는 날 찻집 모든 나무들이 흔들리고 있을 때 재개발구역 어제저녁 늦게까지 빗방울 독침 미세먼지 몹시 추워진 밤 비가 온다 길고양이 집에 대한 소중한 비 오는 날 메일을 하나 보냈다 제4부 저만큼, 그것은 우리를 지나갔다 그대는 언제나 종이 한 장 사이에 안전문자 태풍 마이삭 플라타너스 기억의 숲 1 플라타너스 기억의 숲 2 햇살 이상한 꿈 할머니와 비스킷 국민 마스크 빗소리 바람 떼들 아스트라 제네카 우리는 뉴스를 본다 지난밤 꿈에 - 해설/박진희-다층적 응시의 상상력과 존재탐구의 시정신김선희 시인이 우주의 신비함에 빠져들면서 창작한 시집 『금성에 관한 소문』이 계간 시전문지 《사이펀》이 기획하는 「사이펀 현대시인선」 11번으로 나왔다. 이번 시집 『금성에 관한 소문』은 광활한 지구 밖 우주의 세계(별)에 관심을 가지면서 그에 몰입하여 창작한 시들이 대다수다. 지구는 끝을 알 수 없는 광활한 우주에서 몇 백 광년을 가도 닿을 수 없는 은하계에 속한다. 또 그 은하계 속에서도 태양계에 지구가 있다. 그러니까 지구는 우주로 보면 바닷가 모래알보다 작은 우주의 알갱이 일뿐이다. 그 작은 알갱이 같은 지구에서 우리 인간들이 살아간다. 이러한 우주의 신비에 빠져든 김선희 시인은 소행성과 별들에 지난한 관심을 기울여 이번 시집 『금성에 관한 소문』을 펴냈다. 김선희 시인에게 영혼의 자작나무는 바로 우주의 별들인 것이다. 무엇보다 시인은 늦게 천체에 관심을 기울인 것이 아쉬울 정도로 우주의 세계, 별들의 세계를 독서와 상상력으로 탐미한다. 물론 전체 시집이 다 우주를 소재로 한 것은 아니지만 시집 전반을 이루는 주조는 우주시다. 시인이 보는 우주는 어떤 세상인지, 이번 시집은 새로운 상상력을 추론하고 언어로 창작해나가는 김선희 시인의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다.
비트코인, 박수 칠 때 떠나라
미류책방 / 송인창 (지은이) / 2026.04.10
20,000원 ⟶ 18,000원(10% off)

미류책방소설,일반송인창 (지은이)
국제 금융 전문가가 욕먹을 각오로 쓴 비트코인 붕괴 시나리오. 비트코인이 '미래의 화폐'에서 '디지털 금'으로 서사를 바꿔가며 투자자들을 유혹하는 구조를 날카롭게 해부한다.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은 오직 "누군가 더 비싸게 사 줄 것"이라는 믿음에만 기반하며, 결국 누군가는 손실을 떠안게 된다고 경고한다. 암호 화폐 시장의 불편한 진실과 붕괴 시나리오를 전문가의 시각으로 담담하게 풀어 낸, 국내 최초의 본격적인 엑시트 가이드다. 거품이 꺼지기 전에 먼저 빠져나올 것을 권고하는 이 책은, 투자 열풍 속에서 자신의 자산을 지키고 싶은 독자들에게 냉철한 나침반을 제시한다.시작하며 1막 전설 : 탐욕과 투기, 그리고 버블 탐욕과 투기 투기와 투자는 어떻게 다를까? 탐욕의 광풍이 불면 튤립 투기 주식 버블의 원조 2000년대 초 닷컴 버블 버블은 어떻게 생기고 사라지나 버블을 만드는 사람들 ‘악마는 맨 뒤에 있는 놈을 잡아먹는다’ 이번엔 다르다? 2막 심문: 비트코인과 다양한 암호 화폐 비트코인, 왕좌의 자리 비트코인 이전의 시도들 비트코인의 탄생 성장이 늘 직선만은 아니었다 이더리움, 웹3.0 실험실 천재 프로그래머이자 철학자, 비탈릭 부테린 웹3.0을 실험하다 알트코인, 디지털 놀이터 청출어람을 향한 칼을 갈다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vs 미니멀리스트 암호 화폐의 이단아 ‘스테이블 코인’ 찻잔 속의 태풍으로 남다 3막 물고기: 비트코인의 본질 화폐로서의 비트코인 돌화폐의 재림 비트코인은 지하 경제의 혈맥 무국적 화폐임을 자랑스럽게 여기지만 블록체인 기술로서의 비트코인 비트코인이 쏘아 올린 공, 블록체인 탈중앙성과 익명성의 명암 디지털 금으로서의 비트코인 금이 오랫동안 화폐로 사용된 이유 비트코인은 ‘디지틀 금’이다?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 방어 수단이다? 4막 굿: 국가와 비트코인 미국의 암호 화폐 정책 글로벌 통화·금융 패권 유지? ETF 거래 허용이 의미하는 것은? 트럼프의 변덕 주요국의 비트코인 정책 중국은 왜 비트코인 거래를 불법화했을까 비트코인을 법정 화폐로 채택한 엘살바도르 비트코인의 한국 내 입지 암호 화폐의 성지 한국 애매모호한 법적 지위 5막 쇼: 연극이 끝나고 난 뒤 비트코인의 가치와 가격 가치와 가격은 일치할까? 피자 한 판이 5,000억 원? 가격 마지노선은 있는가? 놈, 놈, 놈 비트코인 시장의 본질 폰지 사기와 피라미드 판매의 하이브리드 P2P인데 거래소가 웬 말? 비트코인 붕괴 시나리오 터지지 않는 버블은 없다 뱅크 런보다 위험한 코인 런 ‘넘사벽’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독점과 손실, 내재된 부조리 양자 컴퓨터가 암포 화폐를 해킹할 수 있을까? 6막 끝을 보다: 무엇를 신뢰할 것인가 비트코인이 던진 질문 무엇을 신뢰할 것인가 안전하고 편리한 화폐 비트코인 투기가 만드는 세상 엔비디아 주가 상승과는 다르다 정의롭지도 공정하지도 않다 자원 배분을 병들게 하는 암호 화폐 투기 크립토사피엔스 진정한 크립토사피엔스는? 비트코이너를 위한 변명 사토시 나카모토의 진심 선의가 정답을 보장하지 않는다 마치며 참고 문헌 주대한민국은 사실상 전 세계 2대 암호 화폐 시장이다. 1000만 명 이상이 거래소 계정을 보유하고 있고, 연간 거래 규모는 2500조 원으로 세계 3위이며, 원화는 달러에 이어 전 세계 거래소 사용 법정 통화 2위다. 특히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 거래에서는 세계 1위다. 국제 금융 전문가가 ‘욕먹을 각오로 쓴’ 비트코인 붕괴 시나리오가 출간된다. 재정경제부 국제금융정책국장과 EBRD·ADB 이사를 역임한 최정상급 경제 관료 출신인 저자는 ‘투기 광풍’ 속의 대한민국 투자자들에게 냉정한 경고장을 내민다. 이 책은 단순한 투자 조언서가 아니다. 비트코인은 당초에 스스로를 ‘미래의 화폐’라고 하더니 이제는 ‘가치 저장 수단’이라고 한다. 화폐로서의 가능성이 희박해지자 ‘디지털 금’이 될 거라고 한다. 비트코인의 가능성이 부정될 때마다 비트코인 옹호자들은 그럴듯한 새로운 서사를 창작해서 설파한다. 저자는 바로 그 서사의 이면을 파헤친다. 저자는 비트코인의 가격 상승 메커니즘을 ‘더 비싸게 사 줄 누군가에 대한 믿음’이라고 정의한다. 이는 역사적으로 인간의 탐욕과 맹신이 만들었던 튤립 버블, 미시시피 버블, 닷컴 버블과 구조적으로 다르지 않다. ‘악마는 맨 뒤에 있는 놈을 잡아먹는다.’ 버블의 말기에는 모든 참여자가 자신만은 빠져나올 수 있다고 믿지만 누군가는 반드시 손실을 떠안는다. 책은 비트코인을 화폐·블록체인 기술·디지털 금의 세 가지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해부하고 미국·중국·엘살바도르·한국의 암호 화폐 정책을 비교 분석한다. 나아가 비트코인 붕괴의 구체적인 시나리오­뱅크 런보다 위험한 ‘코인 런’,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의 도전, 양자 컴퓨터 해킹 가능성-까지 상세히 다룬다. ■ 구성: 6막으로 풀어 낸 비트코인의 실체 이 책은 장진 감독의 영화 「박수 칠 때 떠나라」의 6개 에피소드 제목을 차용하여, 6막 구조로 전개된다. 1막 전설-탐욕과 투기, 그리고 버블: 17세기 튤립 투기부터 2000년대 닷컴 버블까지, 인간의 탐욕이 빚어 낸 역사적 버블의 공통 분모를 찾아낸다. 2막 심문-비트코인과 다양한 암호 화폐: 사토시 나카모토의 백서를 재검토하고, 이더리움·알트코인·스테이블코인까지 암호 화폐 생태계 전반을 조망한다. 3막 물고기-비트코인의 본질: 비트코인이 ①화폐 ②블록체인 기술 ③디지털 금으로서 각각 얼마나 유효한지를 경제학적으로 검증한다. 4막 굿-국가와 비트코인: 각국 정부의 규제 움직임과 한국 사회 특유의 투기 심리를 분석하며, 왜 유독 한국에서 비트코인 열풍이 거센지 진단한다. 5막 쇼-연극이 끝나고 난 뒤: 비트코인의 가치와 가격이 어떻게 분리되는지, 비트코인 시장이 왜 ‘폰지 사기와 피라미드 판매의 하이브리드’인지를 밝힌다. 붕괴 시나리오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6막 끝을 보다-무엇을 신뢰할 것인다: 비트코인 투기가 사회의 자원 배분을 어떻게 병들게 하는지, 엔비디아 주가 상승과 비트코인 가격 상승이 본질적으로 왜 다른지를 설명한다. ■ 이런 분께 권합니다 -비트코인·알트코인에 투자 중이거나 투자를 고려하는 개인 투자자 -암호 화폐 시장의 경제학적 실체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 -투기와 투자의 경계, 버블의 구조를 역사와 이론으로 배우고 싶은 독자 -암호 화폐 관련 정책 입안자, 금융 규제 당국자, 연구자이 책에서 내가 비트코인 투자자들에게 하려는 얘기도 그렇다. “비트코인 가격이 얼마 할 것이냐?” 하는 질문에 앞서 “비트코인이 왜 가치가 있느냐?”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게 우선이다. 비트코인은 당초에 스스로를 ‘미래의 화폐’라고 하더니 이제는 ‘가치 저장 수단’이라고 한다. 화폐로서의 가능성이 희박해지자 ‘디지털 금’이 될 거라고 한다. 비트코인의 가능성이 부정될 때마다 비트코인 옹호자들은 그럴듯한 새로운 서사story를 창작해서 설파한다. 한국이 암호 화폐 투기의 핫존hot zone으로 굳어지고 있다는 말은 이제 과장이 아니다. ‘한국은 사실상 전 세계 2대 암호 화폐 시장’이라고 평가된다.1 초연결 모바일 환경과 24시간 열려 있는 거래소, 빨리 결과를 요구하는 사회 분위기, 그리고 제도적 빈틈이 겹치면서 암호 화폐 투기 자체가 하나의 오락이자 인생 역전의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1,000만 명 이상이 거래소 계정을 통해 가상 자산 거래를 한다. 연간 거래 규모는 2,500조 원에 달해서 규모로는 세계 3위 수준이다. 원화는 달러화에 이어 전 세계 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법정 통화 2위다. 특히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 거래에서는 세계 1위라고 한다. 역사적으로 투기 광풍은 두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사람들을 열광시키는 ‘신제도 또는 신기술’이고, 다른 하나는 ‘사람들의 맹신’이다. 신기술은 새로운 부를 창조할 거라는 기대를 형성하지만, 사람들은 그 기술을 검증할 역량이나 정보를 갖고 있지 못하다. 이런 경우에 스스로의 판단을 포기하고 남들이 하는 것, 특히 다수의 판단과 그들이 만들어 내는 서사를 맹신하고 추종하게 된다. 사람들은 사실fact보다 서사를 더 신뢰한다. 더구나 그 서사가 더 큰 이득을 보장할수록 사람들은 열광적으로 빠져든다.
연동요법
골드(골드기술사) / 손병국 지음 / 2007.02.01
19,000

골드(골드기술사)취미,실용손병국 지음
정치를 탐하다
꿈꾸는사람들 / 김상철 지음 / 2014.03.21
5,000원 ⟶ 4,500원(10% off)

꿈꾸는사람들소설,일반김상철 지음
처음 유권자가 되어 정치가 무엇인지 궁금해 하는 젊은이들에게 들려주는 정치 개론서이다. 정치란 무엇인지 같은 기초적인 물음부터 정치가 우리에게 왜 필요한지, 정치의 모습이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어떻게 다른지, 왜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지 같은 심도 깊은 질문까지 정치의 겉살과 속살을 아우르며 보여준다.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는 지난 2012년에 치러진 18대 대선을 분석하고, 각 현상이 지닌 의미를 살펴본다. 그리고 그 지점에서부터 정치에 대한 고민을 시작한다. <1장 생활 속으로 들어온 정치>에서는 지난 2011년 화제를 몰고 왔던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의 열풍이 어떻게 대항 공론장이 되었는지 설명하고, 정치에서 진실이 중요한 이유를 동화 『벌거벗은 임금님』을 통해 이야기한다. <2장 정치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에서는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정치가 내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보여주며 정치 무관심이 정치 부패를 부른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3장 정치의 참모습, 디테일에서 찾자>에서는 ‘생각하는 대로’ 생각하게 하는 프레이밍 효과를 설명하며 언론과 대중매체가 보여주는 ‘이미지 정치’의 파급효과가 얼마나 큰지, 그것이 정치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얼마나 잘못된 길로 이끌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4장 현실정치, 이념과 제도의 중요성>에서는 ‘국가’와 ‘나라’의 개념이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알아보고, ‘민주’와 ‘공화’의 개념과 함께 선거와 법이라는 제도가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지 그 의미를 살핀다. <5장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 생활정치>에서는 정치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하루하루의 일상에 있으며 ‘내 문제를 내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정치임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6장 새로운 세상은 가능하다>에서는 현재와 미래의 경계에 서 있는 정치를 이야기하며 지금의 문제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우리를 괴롭혀 온 문제들-양극화, 불경기, 청년실업, 입시지옥 등-을 해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만이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내딛는 첫 발임을 이야기한다.책을 쓰며 PROLOG 18대 대선 이야기_데자뷔와 개꿈 사이에서 chapter 1 생활 속으로 들어온 정치 세상은 왜 이렇게 시끄러워? ‘나는 꼼수다’, 새로운 정치 입문의 도구가 되다 …028 기술발전으로 야기된 ‘디스토피아’의 두 이야기 : 『1984』와 『멋진 신세계』 이제까지 몰랐어, 생활 속에 숨어있는 정치 …045 우리는 사회에 얼마나 관심이 있을까? : 2010 청소년 사회의식 조사 결과 chapter 2 정치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 사회가 아프면 정치를 고쳐야 해 무관심 먹고 크는 정치부패, 욕한다고 사라질까? …062 사는 곳에 따라 다른 투표율 : 어디 사세요? 정치 무관심, 내가 제일 피해자 …079 선거로 뽑힌 독재자, ‘하이 히틀러’ chapter 3 정치의 참모습, 디테일에서 찾자 눈에 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야 ‘보이는’ 정치의 시대, 이미지에 속지 마 …088 ‘생각하는 대로’ 생각하는 프레이밍의 비밀 보이는 것 너머에 있는 진짜 정치 …101 국회의 ‘날치기’ 역사 : 다수의 횡포가 빚어낸 참극 chapter 4 현실정치, 이념과 제도의 중요성 벽돌 한 장, 한 장 쌓아볼까? 사람이 우선인 ‘나라’ …118 정치의 설계도, ‘민주’와 ‘공화’라는 양팔 저울 …127 헌법 전문에 나타난 이념의 변화 공정 선거와 올바른 법으로 세운 공든 탑 …136 단 한 표로 바뀐 운명 ‘법’이라는 약속, 어떻게 만들까? …144 비례대표제도가 바꾼 놀라운 결과 chapter 5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는 생활정치 정치야, 내 문제를 부탁해!★출판사 서평 내가 움직여야 변하는 정치, 절망뿐인 세상을 희망으로 보듬자! 정치란 무엇일까? 우리는 왜 정치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까? 내가 정치에 관심을 갖는다고 세상이 크게 바뀌지도 않는데 말이다. 아니, 오히려 자꾸 후퇴하는 느낌이 들 뿐이다. 이러한 우리들의 일반적인 생각에 대해 저자는 간단하게 답한다. ‘정치에 관심을 갖는 것이 우리에게 유리하다’고 말이다. 왜냐하면 ‘정치란 내가 관심을 갖든, 갖지 않든 나에게 매우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우리는 과연 얼마나 정치에 관심을 갖고 정치에 참여할까? 때가 되면 어김없이 공고가 붙고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선거, 그리고 대통령 선거를 치른다. 하지만 정작 누굴 찍어야 할지 마음을 정할 수가 없다. 내가 찍고 싶은 사람은 당선 가능성이 적어서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 당선되지 않으려면 다른 사람을 밀어줘야 할 것만 같다. 투표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 연예인들의 투표 독려와 친구들의 부추김으로 겨우 몸을 일으켜 귀찮아서 가기 싫은 목욕탕 억지로 다녀오듯 투표장에 간다. 그게 우리가 알고 있는 정치, 우리가 참여하는 ‘정치’이다. 왜 이렇게 정치가 귀찮고 싫어졌을까? 정치인들의 숱한 말 바꾸기, 뇌물과 청탁으로 얼룩진 스캔들 따위가 이유의 전부일까? 혹시 내가 사는 세상이 바뀌지 않을 거라는 절망감, 내 문제를 내 스스로 결정하지 못한다는 무력감 때문은 아닐까? 『정치를 탐하다』에서 저자는 선거가 왜 이렇게 밖에 될 수 없는지, 단순다수제의 문제점과 비례대표제가 보여준 가능성을 이야기하며 소수이기 때문에 배제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 소수의 목소리도 국민들의 대표가 의사를 반영해야 한다는 정치의 다양성에 대해 강조한다. 또한 우리가 사실이라고 믿고 보는 TV나 신문, 인터넷 매체에서 다루는 정치가 어떠한 관점으로 그들이 보여주고 싶은 것만 보여주는지, 때문에 그들의 의도를 우리의 시각으로 파악해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한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나’를 책임지는 일이다. ‘나’에 대한 책임은 곧 이 세상에 대한 책임으로 확장된다. 따라서 절망뿐인 세상에서 모두를 탓할 것이 아니라 절망 속에 희망의 씨앗을 심어 우리를 보듬는 ‘참여’가 절실하다. 『정치를 탐하다』를 통해 저자가 이야기하는 ‘새로운 세상의 가능성’을 꿈꾸는 일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함께 알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아무도 가지 않는 곳에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으로 모두가 걷는 길을 만드는 기적을 이루길 바란다.
그늘자리
담장너머 / 리규창 지음 / 2016.07.30
9,000원 ⟶ 8,100원(10% off)

담장너머소설,일반리규창 지음
시인의 말_강물이 울면 1부 사월 한나절 1970~89 나의 노래/ 푸르른 봄/ 사월 한나절/ 추석 전야곡/ 황부들의 인정 서울에서/ 굵은 의지/ 텅 빈 가슴으로/ 아버님 영전에서 2부 섣달그믐 밤 1990~99 고향/ 불효/ 빛 바랜 문명/ 나이신/ 부여 칩거/ 일기/ 태양신/ 걱정 유난스레 찬 아침이다/ 홀로라도/ 여로/ 강경에서/ 섣달그믐 밤 긴 머리 아가씨/ 아버지/ 어머님 제사/ 화합/ 더불어/ 인류 숙제 가을 산에서/ 한가한 날들/ 개똥철학/ 들꽃 바람/ 지구촌 오늘 치레옷/ 암자를 떠나며/ 하수도/ 독도/ 떠돌이/ 조화구도/ 똥물 소중한 자리들/ 경고/ 무더위/ 홀로 이산가족이 되어/ 바깥바람 3부 그늘자리 2000~09 음과 양의 조화구도/ 아프리카/ 특별한 목숨/ 사람임을/ 멋쩍은 속삭임 아침을 열며/ 문맹인/ 섣달그믐에/ 중심고리/ 늦은 홀로서기/ 봄 1 꽃샘추위/ 뉘우침/ 채운산 산길에서/ 봄 2/ 동그라미/ 성묘길/ 이사하는 날 핵/ 젊음/ ?은 날씨/ 개미 이사하는 날/ 여름 유원지 /첫사랑/ 혹시나 꼬임/ 산에 오르면/ 사람임을/ 밭/ 벌초/ 착한 마음/ 대단한 추위/ 역사 공부 외계인/ 인연/ 그늘자리/ 바램/ 자연법칙/ 거꾸로/ 귀빠진 날에/ 귀띔 도시텃밭/ 눈 내리는 날 4부 감성과 이성 2010~15 한가위/ 홀로 /컴퓨터 문화/ 믿음/ 감성과 이성/ 철없음/ 장군님 만세 우물 안 개구리/ 바램/ 새벽녘 고속열차/ 눈빛 5부 다 잘 있느냐 2016 떡국/ 소녀상/ 아기 공주님/ 진화/ 시작/ 선과 점/ 아리따운 한글/ 가랑비 아름다운 조화/ 새들 노래/ 큰 메아리/ 홀로라는/ 젊은 아낙네/ 과학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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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 / 김선 지음 / 2017.07.28
8,800

푸른사상소설,일반김선 지음
푸른사상 시선 77권. 김선 첫 번째 시집. 소외된 채 사는 이들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며 그들의 아픔과 꿈을 비추어 드러낸다. 문단의 흐름에 편승하지 않고 도시 변두리에 살면서 힘들지만 따뜻한 가슴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삶의 풍경을 세부적으로 묘사해 보여주고 있다. 긴 시력만큼 그의 시적 행보의 반경은 넓고 깊다. 가속적으로 발전하는 문명과 이를 추동력으로 화려하게 팽창하는 도시 변두리의 풍경과 그곳에서 소외된 채 사는 이들의 상처와 사랑을 세밀화처럼 섬세히 그리기도 한다. 타자의 시선을 벗어나 고유한 욕망의 주체로 서기 위해 성찰의 깊이를 더한다.시인의 말 제1부 은행나무에 걸린 달 / 하현달 / 한 끼의 식사 / 가리봉동 오후 4시 / 가리봉동 비둘기 1 / 남구로역 인력시장 / 겨울, 첫차 / 가리봉동 비둘기 2 / 만삭 / 뒷모습 / 눈발 / 가마솥 / 뿌리의 힘 제2부 국자 / 감꽃 / 동작대교를 지나다 / 새의 물결무늬 / 성에꽃 / 자국 / 백일도 / 짜장면과 완두콩 / 감자꽃 / 그림자 / 빗방울 / 24시간 편의점 앞에서 / 겨울 산 / 어머니의 집 / 하얀 민들레 제3부 잠자리 / 흰 소 / 화살표 / 아이비를 위하여 / 연탄 / 월정사 가다 / 단발 / 고드름 다비식 / 고라니의 외출 / 유월, 서울시청 광장을 지나며 / 시(詩) / 어느 여름 저녁의 판토마임 / 참깨를 볶으며 제4부 떨어진 꽃봉오리 / 참꼬막 / 이 빠진 그릇 / 환한 상처 / 홍시 하나 / 화분의 집 / 코스모스 / 우산 / 철쭉꽃 붉게 핀 / 산길 / 눈 뜨는 달력 / 낙타 등만 보면 나는 올라타고 싶다 / 불면 / 겨울나무 작품 해설:소외된 곳과 잊혀진 고향에서 찾은 빛― 김석환 김선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눈 뜨는 달력』이 <푸른사상 시선 77>로 출간되었다. 도시화와 산업화의 거친 물결 속에서 뿌리를 잃은 사람들을 서울 가리봉동의 어두운 골목길을 비추는 달빛처럼 따뜻하고 섬세하게 어루만지며 노래했다. ■ 작품 세계 김선 시인의 시선은 무척 따스하고 섬세하다. 그 예리하고 빛나는 눈빛은 도시 변두리 골목길의 어둠을 밝히며 외로운 이들의 굽은 등을 어루만진다. 그리고 그들의 가슴속 깊이 고여서 외롭고 힘든 삶을 지탱해주는 온기를 찾는다. 때로는 우리가 버리고 떠나온 고향으로 발길을 돌려서 깊고 푸른 나무 그늘에 앉아 이웃들을 만나 손을 잡는다. 그렇게 김 시인은 도시가 점점 비대해지고 화려해지면서 주변으로 밀려나 소외되고 잊혀진 것들에 대하여 일관적으로 애정의 손길을 보낸다. 이러한 김 시인의 시적 자세에 대하여 혹자는 이전의 시단 흐름을 고집한다고 평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이웃들의 눈길에 아랑곳하지 않고 소외된 곳에 머무는 이들을 향한 김 시인의 관심은 멈추지 않고 있다. 1990년대 이후 한국의 시단에는 서서히 지각 변동이 일기 시작하면서 시인들의 시선은 급격히 외적인 삶의 현실로부터 내면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전에 대세를 이루던 이른바 리얼리즘 문학의 흐름은 차츰 잦아들기 시작했다. 그 무렵 모더니즘을 지나 포스트모더니즘 사조가 우리 문단에 빠르게 유입된 탓도 있을 것이다. 물론 그런 문단 내부의 요인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1970~1980년대를 거치며 우리 사회에서 정치적 또는 경제적 민주화의 욕구가 어느 정도 해소되면서 그런 변화가 자연스럽게 일어났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경제 발전은 속도를 더하고 시인들은 창을 닫고 내면을 살피는 중에 그 그늘에서 가파른 삶의 길을 걷는 이들은 더욱 주변으로 밀려 나고 있었다. 김 시인은 소외된 채 사는 이들에 대하여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며 그들의 아픔과 꿈을 비추어 드러낸다. 문단의 흐름에 편승하지 않고 도시 변두리에 살면서 힘들지만 따뜻한 가슴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삶의 풍경을 세부적으로 묘사하여 보여준다. 김 시인은 오랜 습작기를 거치고 절차탁마를 거듭한 끝에 첫 시집을 펴낸다. 그의 긴 시력만큼 시적 행보의 반경은 넓고 깊다. 가속적으로 발전하는 문명과 이를 추동력으로 화려하게 팽창하는 도시 변두리의 풍경과 그곳에서 소외된 채 사는 이들의 상처와 사랑을 세밀화처럼 섬세히 그리기도 한다. 그리고 타자의 시선을 벗어나 고유한 욕망의 주체로 서기 위해 성찰의 깊이를 더한다. 때로는 도시의 매연을 피해 외지고 낯선 곳을 즐겨 찾는 고행의 발걸음을 마다하지 않는다. 그 발길은 마침내 잊혀가는 고향으로 돌아가 그곳을 지키는 부모를 만난다. 존재의 기원이요 최초의 거울인 부모 앞에서 불안을 해소하고 고유한 욕망의 주체가 되어 한 그루 나무로 선다. 김 시인이 겪어온 고난과 상처는 오히려 나무의 자양분이 되어 시의 꽃을 피우고 시집으로 첫 결실을 맺어 펴내는 것이다. 이미 많은 시인들이 새로운 사조의 물결에 합류하고 변신을 서두른 때에 소외된 곳이나 잊힌 곳에서 길어 올린 빛이 오히려 더욱 새로워 보인다. 앞으로 더욱 새로움을 거듭하여 그 나무에 향기로운 시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기를 기대할 뿐이다. ―김석환(시인·명지대 문창과 명예교수) 해설 중에서
엄마의 말하기 공부
빌리버튼 / 지에스더 (지은이) /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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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버튼육아법지에스더 (지은이)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서 안 읽던 책을 읽으며 열심히 ‘아이를 잘 키우는 법’을 공부한다. 유튜브, 오프라인 강연, TV 프로그램까지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으면 챙겨보고 꼼꼼히 메모도 해둔다. 하지만 공부를 하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겠다고 굳게 다짐하지만 현실은 매일 아이와 지지고 볶느라 정신이 없다. 책에서 읽은 이상적인 훈육은 우리 가족의 모습과 멀기만 하고 엄마의 마음에는 나날이 죄책감이 쌓인다. 아이에게 화내고 짜증 내고 한숨 쉬며 타박해놓고 돌아서서 후회하는 부모에게는 현실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회사에서 숨 가쁘게 하루를 보내고 돌아와 집에서 아이들 밥 먹이고 씻기고 집안을 정리하기만도 벅차기 때문이다. 아이의 감정을 하나하나 세밀히 살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럴 여유가 있는 부모는 많지 않다. 아이의 행동을 고치는 것은 어렵지만 아이에게 건네는 말 하나를 바꾸는 것은 조금만 애쓰면 할 수 있다. 이 책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지만 현실에 지친 부모를 위한 책이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에게 직접 해줄 수 있는 현실적인 말의 예시를 담았다.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말,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말,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 책임감을 알려주는 말,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잘 맺도록 도와주는 말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부모의 말이 달라지면 아이의 행동은 달라진다. 아이의 행동 하나를 고치려고 쓰는 엄청난 에너지를 말을 바꾸는 데 사용하면 아이와의 관계가 좋아질 뿐 아니라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는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잘못된 말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생활 속 다양한 예시와 솔루션이 들어 있어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부모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프롤로그 아이를 사랑해서 한 말, 그 말이 아이 마음에 상처가 되었습니다 1장 사랑하는 아이에게 말로 상처주고 있다면? 1.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이었어 2. 엄마가 자라면서 듣지 못했던 말 3. 아이의 날뛰는 감정을 받아주는 일 4. 아이의 마음에 두 가지만 채워져도 잘 큰다 2장 아이의 정서 통장을 채우는 말 1. 사랑 : 조건 없이 너를 사랑해 2. 감사 : 네가 애쓴 것을 알고 있어, 고마워 3. 안전 : 엄마는 너를 버리지 않아 4. 공감 : 그랬어? 네가 그랬구나 5. 친절 : 괜찮아 3장 아이의 정서 통장을 빼먹는 말 1. 협박과 벌 : 자꾸 이러면 너만 두고 갈 거야 2. 충고와 조언 : 엄마가 도대체 몇 번 말했어? 3. 평가와 판단 : 너만 힘들어? 엄마도 힘들어 4. 비교와 무시 : 오빠는 벌써 다 했는데, 넌 아직도 안 했니? 5. 비난과 비판 : 너 자꾸 엄마 화나게 할래? 4장 아이의 자존감을 세우는 말 1. “이러다 늦어. 빨리빨리 해” -재촉하는 대신 아이가 움직이게 하는 말 2. “엄마 좀 건드리지 말라고!” -분노나 폭발 대신 한계를 알려주는 말 3. “하지 않기로 했는데 왜 또 말하는 거야!” -무시나 설교 대신 조절을 알려주는 말 4. “그럴 거면 밥 먹지 마” -기 싸움 대신 선택을 알려주는 말 5. “정리 안 해? 그럼 싹 다 버릴 거야” -협박 대신 배려를 알려주는 말 6. “양치하기 싫어? 그럼 이가 다 썩을 거야” -부정적인 결과 대신 긍정적인 목표를 알려주는 말 7. “그만 징징거려. 귀가 아프다고” -감정 차단 대신 인정하는 말 8. “엄마가 올려놓지 말랬지” -추궁 대신 해결책을 찾는 말 5장 자기 조절력과 책임감을 높여주는 말 1. “겉옷 안 입으면 밖에 못 나가” -추운 날 겉옷을 안 입으려고 할 때 2. “그걸 이제 말하면 어떻게 해!” -아침에 등교하려고 할 때 3. “너 자꾸 이러면 다음에는 안 데리고 나올 거야” -밖에서 재미있게 놀고 안 가려고 버틸 때 4. “엄마는 이거 사줄 돈 없어. 창피하니까 얼른 일어나” -마트에서 장난감을 사달라고 드러누워 울며 떼쓸 때 5. “네가 울면 엄마 힘들어. 그만 울어” -어린이집 문 앞에서 엄마를 붙잡고 울 때 6. “엄마가 조심히 가라고 했지” -뛰어가다가 넘어졌을 때 7. “불편해도 좀 참아!” -차에서 떼쓸 때 8. “내가 너 숙제 미룰 때 알아봤어” -자기의 할 일을 하기 싫어할 때 6장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는 말 1. “친구한테 오지랖 좀 그만 부려” -학교에서 자신보다 친구를 먼저 챙기는 아이 2. “너는 왜 인사를 안 하니?” -어른에게 인사하는 것을 쑥스러워하는 아이 3. “그렇게 싸울 거면 같이 놀지 마!” -형제, 자매와 자주 싸우는 아이 4. “양보해야 착한 아이지” -자기 것을 나눠주기 싫어 하는 아이 5. “대체 뭐가 문제인 건데” -화나서 함부로 말하는 아이 6. “너도 먼저 손 들고 말해봐. 어려운 일 아니야” -친구들 앞에서 말하기 힘들어하는 내향적인 아이 7. “밤에 뛰지 마, 살살 다녀!” -밤마다 에너지 넘치는 아이 8. “너도 걔랑 놀지마” -거절을 어려워하는 아이 에필로그 괜찮아요. 아이는 잘 클 거예요“제 말에 아이가 상처받고 있다는 걸 몰랐습나다…” 무심코 던지는 엄마의 말에 상처받는 아이 마음을 몰라주는 아이에게 서운한 엄마 ★ 엄마들의 열렬한 지지를 바탕으로 얻은 인스타그램 좋아요 100만! ★ 5~10세 엄마들의 필독서! ★ 아이의 잠재력, 자존감, 책임감, 회복 탄력성을 200% 끌어올리는 대화법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서 안 읽던 책을 읽으며 열심히 ‘아이를 잘 키우는 법’을 공부한다. 유튜브, 오프라인 강연, TV 프로그램까지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으면 챙겨보고 꼼꼼히 메모도 해둔다. 하지만 공부를 하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겠다고 굳게 다짐하지만 현실은 매일 아이와 지지고 볶느라 정신이 없다. 책에서 읽은 이상적인 훈육은 우리 가족의 모습과 멀기만 하고 엄마의 마음에는 나날이 죄책감이 쌓인다. 아이에게 화내고 짜증 내고 한숨 쉬며 타박해놓고 돌아서서 후회하는 부모에게는 현실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회사에서 숨 가쁘게 하루를 보내고 돌아와 집에서 아이들 밥 먹이고 씻기고 집안을 정리하기만도 벅차기 때문이다. 아이의 감정을 하나하나 세밀히 살필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럴 여유가 있는 부모는 많지 않다. 아이의 행동을 고치는 것은 어렵지만 아이에게 건네는 말 하나를 바꾸는 것은 조금만 애쓰면 할 수 있다. 이 책은 아이를 잘 키우고 싶지만 현실에 지친 부모를 위한 책이다.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이에게 직접 해줄 수 있는 현실적인 말의 예시를 담았다. 한 장씩 넘길 때마다 아이에게 상처가 되는 말,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말,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 책임감을 알려주는 말,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잘 맺도록 도와주는 말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부모의 말이 달라지면 아이의 행동은 달라진다. 아이의 행동 하나를 고치려고 쓰는 엄청난 에너지를 말을 바꾸는 데 사용하면 아이와의 관계가 좋아질 뿐 아니라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는 하루를 보낼 수 있다. 잘못된 말 습관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생활 속 다양한 예시와 솔루션이 들어 있어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부모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엄마의 말투만 바꿔도 아이는 달라집니다’ 사랑하지만 때때로 이햐할 수 없는 우리 아이 아이와의 소통을 도와주는 엄마의 말 나침반 ‘아이에게 감정적으로 굴면 안 된다고 했는데.’ ‘한 번 더 차분하게 설명해줄 걸 그랬네.’ ‘아이의 감정을 알아주는 일이 왜 이렇게 힘이 들지?’ ‘나는 너무 부족한 엄마인가 봐.’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큰 부모들은 아이를 보며 쉽게 죄책감에 휩싸인다. 사랑하니까 잘되라고 모진 말도 내뱉고, 어디 가서 예의 없다는 이야기를 들을까 무섭게 혼을 내서라도 버릇을 고쳐야겠다는 마음을 먹는다.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느라 다정하게만 대하면 버릇없다는 소리를 들을까 걱정도 되고, 무섭게 혼내면 자존감이 낮아질까 전전긍긍하게 된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하는데 욱할 때마다 아이가 엄마의 눈치를 보고 주눅 들어 있는 것이 마음이 아프다. 아이가 자라는 만큼 엄마도 자란다. 내일은 화내지 말아야지 하고 아무리 다짐해도 아이의 떼와 울음, 핑계 앞에서 무너지는 일이 버겁다면 이 책이 필요하다. 아이에게 해주는 말뿐 아니라 엄마 스스로를 다독일 수 있는 문장으로 엄마의 성장을 응원한다. 피곤하고 힘든 하루를 보내는 엄마가 매일 쓰던 말을 단번에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하지만 그 시간은 단순히 말을 바꾸는 시간이 아니라 아이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배우는 기간이다.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을 부모가 여유로운 태도로 받아줄 때 아이는 사랑받는다는 안정감을 느끼며 자존감과 회복 탄력성을 익히게 된다. 또한 부모의 단단한 사랑의 말을 바탕으로 책임감, 자기 조절력, 타인과의 원만한 관계를 키워나갈 수 있게 될 것이다. ‘아이는 부모의 말을 통해 사랑과 안정감을 느낍니다’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34가지 존중의 말 연습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저자는 아이들을 위해서 한 말이 아이에게 상처가 되고 있었음을 깨달았다. 너무 사랑해서, 걱정해서 한 말이니 아이가 다 이해해줄 것이라는 생각이 자신의 착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저자는 아이들에게 직접 물어보았다. 아이들은 어떤 말을 들을 때 엄마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드는지, 상처를 받는지 솔직하게 답을 해주었다. ‘자꾸 말 안 들으면 너 놓고 간다’, ‘엄마가 그렇게 하지 말라고 몇 번 말했어’, ‘그만하라고 했지’ 등 협박, 충고, 판단, 무시, 비난의 말을 아이에게 상처를 주고 있었다. 그때부터 아이에게 인정, 공감, 존중, 사랑, 배려의 말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이와 말을 바꾸는 과정을 SNS에 공유하고 있고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받게 되었다. 아이를 키우는 일 중에 쉬운 건 하나도 없다. 오히려 매 순간 인내심을 시험받는 느낌을 받고 있을 것이다. 아이는 언어로 자신의 마음을 이야기하는 능력이 미숙하여 울음, 떼, 짜증 등으로 표현한다. 하지만 엄마는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아이가 떼를 쓸 때 스트레스를 받는다. 참고 참다가 욱하며 기분대로 아이에게 화를 낸다.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책도 읽고 강연을 들어도 아이와 보내는 일상이 변하지 않는다고 느낀다면 ‘말 연습’이 필요한 때다. 아이의 감정을 알아주는 말, 자존감을 높여주는 말, 책임감을 길러주는 말, 형제자매와 자꾸 싸우는 아이에게 필요한 말, 아침에 준비물을 까먹었다고 발을 동동 구르는 아이에게 필요한 말 등 아이에게 해줄 말을 연습해야 한다. 부모의 말이 바뀌면 아이가 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제법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 육아의 민낯이 드러났다. 내가 기분과 몸 상태에 따라 아이들의 말에 다르게 반응할 때마다 아이들은 엄마에게 사랑받는다고 느끼지 못했다. 나 역시 자기 전에 부족한 엄마라며 자책했다. 이렇게 가다가는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기는커녕 ‘엄마는 나를 이해하지 못해, 엄마랑 이야기하기 싫어.’하며 아이가 입을 다물 판이었다. 지금까지 아이에게 말로 얼마나 많은 상처를 주었나 돌아보자. 엄마의 사랑이 아이에게 제대로 전해지지 않는다면 표현 방식을 바꾸면 된다. 아이를 바꾸겠다고 잔소리하기 전에 나를 바꾸는 게 더 쉽다.
차기원 말씀 묵상집 3 : 코로나와 국가적 격변기에 성경으로 매일 묵상하다
복음인 / 차기원 (지은이)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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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인소설,일반차기원 (지은이)
묵상집 1권이 출판된 이후 전국시도 도서관에 배포되고,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 예비후보 등록된 상태에서 2권을 출간했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한 대통령 후보 공약집 준비한 것을 그대로 부록으로 추가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번에 묵상집 3권을 출간했는데, 여기에는 책 제목처럼 ‘국가적 격변기’에 성경을 묵상하며 현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프롤로그 /5 2024년 11월 1일 | 디모데전서 1장 / 11 2024년 11월 20일 | 호세아 1장 / 50 2024년 12월 4일 | 아모스 1장 / 82 2024년 12월 16일 | 말라기 1장 / 110 2025년 1월 1일 | 여호수아 1장 / 143 2025년 2월 8일 | 누가복음 1장 / 228 2025년 4월 23일 | 아가 1장 / 387 에필로그 / 403‘Back to Jesus, To be like Jesus’ 매 순간 예수님을 닮고자… 묵상집 1권이 출판된 이후 전국시도 도서관에 배포되고,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 예비후보 등록된 상태에서 2권을 출간했었다. 나라와 국민을 위한 대통령 후보 공약집 준비한 것을 그대로 부록으로 추가하기도 했다. 그리고 이번에 묵상집 3권을 출간했는데, 여기에는 책 제목처럼 ‘국가적 격변기’에 성경을 묵상하며 현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이해해야 하는지에 대한 저자의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30세에 미국 영주 체류 중 느지막이 예수님 믿고 묵상해 온 것이 또 미국, 다시 한국에서 30년 을 계속해온 저자. 묵상이 6년에 한 번 신구약 모든 성경을 커버한다고 하니 총 5회 반복한 것일 터인데 나날이 말씀 묵상이 새롭단다. 개인 성경 묵상을 해오던 중에, 충북 오송 바이오 분야 직장에 서 5-6인 소그룹으로 한 달에 한두 번 하던 오프라인 묵상 나눔 모임이, 저자가 수도권으로 직장을 옮기면서 자연스레 온라인 카톡 묵상 전자문서 일기처럼 남아 있는 것을 이번에 엮어서 내게 됐다. 개인 소장용과 기억용 정도로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다가 정작 성도의 매일 묵상집 책은 많지 않다 하고, 코로나 전후, 특히 최근 시기에 국가적으로도 매일 변하는 역사적 격변기를 지내며 변함없는 예수님 성경 말씀 묵상에 기초하여 지냈던 묵상 일기를 나누고자 책으로 엮었다. 그날그날 묵상에서 반복해서 보이듯이 ‘Back to Jesus’(예수님 당시 근원으로 돌아가기), ‘To be like Jesus’(예수님 닮아가기)가 많은 묵상의 핵심 기준으로 도출된다. 그런만큼 묵상 중간중간에는 그 당시 이스라엘 상황에서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거나 배반한 것을 돌아보며 오늘 우리의 모습 역시 그렇지 아니한가 하는 뼈아픈 이야기들, 말씀대로 살아가야 하는 대안 및 소망이 요소요소에 담겨 있다. 2023년 11월부터 시작해서 2024년 4월까지 묵상집은 1권으로 이미 발행했으며, 이번 묵상집 2권에는 2024년 5월 1일부터 2024년 10월 말까지를 담았다. 3권은 최근 격변기인 2024년 11월 3일부터 올해 4월까지로, 이번 책에 담았다. 이 내용에는 그날그날의 성경 본문 묵상을 통해 대통령이 ‘계엄령’을 내리고, 그것을 처리해나가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눈으로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에 대한 내용들이 곳곳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과연 어떤 마음과 눈으로 말씀과 현실을 봐야 하는지, 깊은 성찰의 모습을 목도하게 된다. 한편 저자는 코로나 초기 혼란 시 글로벌 특이한 경력으로는, ‐ 코로나 초기 혼란시, 치료제의 세계 최초 글로벌 과학적 해결안 기획으로 한국의 혼란을 막고 현장 해결하여, 미 트럼프 대통령 실패 실각 반면 오히려 한국을 선도국에 올려 놓으며 트럼프 대통령 대응에 대해 성공적 선도대응 지도자 역량을 이미 보인 바 있으며, ‐ 한국산 자체 코로나 초기대응/치료제/백신 모두 성공한 글로벌 국가를 만들기 위해 국가지원 정책의 최초 및 약학회 공식 발표로 성공 기틀을 놓고, 국산 백신을 임상시험 참여 포함 2회 직접 접종받은 한국/세계 유일 지도자급 수석연구원으로서, 일론 머스크가 공약하고 2년이상 이루지 못하고 있는 의약품/의료분야 자체연구개발 솔선 직접 접종 경험을 이미 선제적으로 이루어 머스크가 오히려 부러워 할 대상이자 선도적인 능력을 입증하고 갖추었다. 저자는 2023년 11월부터 2025년 4월까지 1년 8개월 간의 묵상집을 3권으로 각각 6개월 분씩 냈다. 그리고 일단 이것으로 마무리하는 심정으로 묵상집 3권에는 에필로그를 맨 뒤에 실었다. 남미 에콰도르 아마존에서 쓴 에필로그는 성경의 하나님이 오늘날 무엇을 어떻게 하시기를 원하시는지, 여전히 저자는 그것을 탐색하며 말씀대로 살아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2024년 12월 4일 수요일[아모스 1:1-2:3][핵심구절]1장15 그들의 왕은 그 지도자들과 함께 사로잡혀 가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2장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모압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에돔 왕의 뼈를 불살라 재를 만들었음이라2 내가 모압에 불을 보내리니 그리욧 궁궐들을 사르리라 모압이 요란함과 외침과 나팔 소리 중에서 죽을 것이라3 내가 그 중에서 재판장을 멸하며 지도자들을 그와 함께 죽이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묵상&적용]번영 중에 심판이 온다는 아모스서는 무서운 공의와 심판의 성경이라서, 주일 예배에서 인용하면 성도가 반으로 줄어든다고 가장 인용이 덜 된다지요. 온 세상 백성들도 모두 죄에 찌들어 있으니, 모두에게 비와 공기를 주시는 은혜와 같이 모두에게 공의의 심판을 내리지만 1-2장 끝이 모두 왕과 재판관 지도자들에 대한 엄정한 심판입니다. 새벽에 미국서부터 연락이 오고 난리였습니다. 출근길에 블룸버그 CNN에 한국 사태가 나왔다고…. 여의도 국회에 헬기 장갑차가 뜨고, 계엄이니 친위 쿠데타니… 민망하고 창피하다고. 그리고 오늘 아모스서를 시작하니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은 북이스라엘 때만이 아닌 겁니다. 그래서 잘 살았던 백성들은 도탄에 빠지고, 특히 왕과 재판관 지도자들에 대한 심판을 명시했나 봅니다.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갈랐음이니라”는 표현이 끔찍한데, 80년대 우리 대학교 때 광주에서 일어났다고도 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도 초기에 소문이 있었고요. 그런데 지금의 낙태도 그렇고, 아예 아이 나을 생각을 없애는 사람들과 지도자들은 당시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갈랐다는 것과 뭐가 다른가요? 아모스서가 여전히 지금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 공의의 말씀입니다. 형제를 쫓아가며 긍휼을 버리고 화를 내고 분을 품는 것에서는 저도 자유롭지 못합니다. 우리 세대는 80년대 계엄과 독재로 여러 친구들이 죽었던 세대에요. 그런데 이 친구들을 죽인 지도자가 끝까지 잘 먹고 잘 살고 그 자녀까지 잘 살고 있고, 그런데 또 계엄을 추종하는 대통령이 2024년 오늘날까지도 또 헬기와 장갑차를 동원하고 계엄놀이 하면서 전 세계 망신을 준다고 생각하게 되고, 저부터 너무 화가 나고 분을 품게 됩니다. 이제 아모스서의 심판 때처럼 전쟁놀이만 남았나? 이 또한 하나님의 공의와 심판을 부르는 것인지, 세상 불의에 대한 아모스 선지자의 선포와 같은 마음인지 헷갈리기까지 합니다. [주님 기도합니다]아모스서를 시작하고, 3시간짜리 계엄령 소식으로 오늘 아침을 시작하면서 주님, 기도가 부족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공중의 권세 잡은 자에 속하고, 성령을 훼방하는 자에 속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마라나타 속히 오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4년 12월 5일 목요일[아모스 2:4-16][핵심구절]4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유다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여호와의 율법을 멸시하며 그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그의 조상들이 따라가던 거짓 것에 미혹되었음이라5 내가 유다에 불을 보내리니 예루살렘의 궁궐들을 사르리라15 활을 가진 자도 설 수 없으며 발이 빠른 자도 피할 수 없으며 말 타는 자도 자기 목숨을 구할 수 없고16 용사 가운데 그 마음이 굳센 자도 그날에는 벌거벗고 도망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묵상&적용]어제까지는 열방의 죄와 멸망, 오늘은 유다, 이스라엘의 죄와 멸망입니다. 다를 것이 없습니다. 남의 죄, 나의 죄 그 크기와 개수가 다를 것이 없습니다. 궁궐도 불에 사라지고 도망가도 목숨을 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유다와 이스라엘 나라를 왕의 욕심으로 나뉘었지만, 서너 가지 죄는 동일하고 죄로는 한통입니다. 하나님 율법 말씀을 멸시하는 유다와 그 결과로 약한 이웃을 향한 여러 가지 구체적인 이스라엘의 죄는 “하나님 부정, 이웃 착취” 죄의 원인과 결과의 서술일 뿐입니다. 어려서 놀부전에서 놀부 심보를 서술하는 장면이 너무 적나라하게 구체적이라서 판소리 문학에 자긍심이 있었습니다. 특히 “똥 누는 사람 주저 앉히는” 놀부 심보. 대응할 수 없는 상황의 이웃에게 자신의 재미를 위해 가하는 심보인데, 오늘 말씀에서 “힘없는 자의 머리를 티끌 먼지 속에 발로 밟고”는 해학이 없을 뿐 서로 상통하네요. :그 외에는 이웃을 은으로 바꾸는 죄, 간음의 간음수준의 성적인 죄, 성령의 전에서 술 먹고 취해있는 죄 등…. 지금 적나라하게 한국에서도 여기저기 일어나다 못해, 무속 주술로 시작했다는 무서울 것이 없는 부부가 5천만 명에게 예시로 스스로 내란죄, 반란죄, 계엄놀이 생방송을 하는 데까지 이르른 처참한 지경입니다. 자신 스스로 목숨을 구할 수 없다고 합니다. 왜 이리 죽는다고 할까요? 저도 인본적으로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인간이 없애는 사형제를 반대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죄로 죽는다는 것은, 회개 없이 살아나면 본인에게도 이웃에게도 재앙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 또한 예수님은 결국 아모스서 심판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으로 정리해 주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너 가지 유한한 개수의 죄는 예수님 공생애와 십자가 부활로 실제로 보여주심으로 해결될 수도 있다는 것이니 생명의 복음, 부활의 복음입니다. [주님 기도합니다]주님, 죄로 편만한 세상입니다. 저부터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으로 생명, 부활의 길을 가도록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S. 어제 오늘 말씀 계속 목숨 이야기인데…. 수십 년 전 계엄 선포 때와 동일한 단어 “처단”을 또 보게 되니, 이틀간 잠이 잘 안 왔습니다. 이웅용 목사님이 한자어에 익숙지 않은 청년들 묵상을 위해 새번역을 읽어주시는 것을 좋아하는데, “처단”의 비슷한 말은 사전에도 “처형”이 있는데, 실제 군에서 사용할 때도 목숨을 빼앗는 것을 포함합니다. 저는 “처단”을 보면서 본디오 빌라도와 예수님의 장면이 생각났습니다. 요 19:10 빌라도가 이르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11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위에서 주지 아니하셨더라면 나를 해할 권한이 없었으리니 그러므로 나를 네게 넘겨 준 자의 죄는 더 크다 하시니라이때 빌라도가 예수님에 대해 바로 “처단”할 수 있다고 의미하는 겁니다. 저도 말씀 안에서 예수님 안에서 복음의 “지정의” 핵심을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공의를 위해서도 기도하고, 스스로와 이웃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2024년 12월 6일 금요일[아모스 3:1-8][핵심구절]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8 사자가 부르짖은즉 누가 두려워하지 아니하겠느냐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즉 누가 예언하지 아니하겠느냐[묵상&적용]하나님 심판의 경고는 돌아오게 하고자 하심입니다. 그러니 죽는다, 심판한다 하시는데 선지자에게 먼저 알리고 예언하게 하심인 것이지요. 그런데 선지자가 잠잠하고 알리지 않는다면요? 잘못 알린다면요? 그것이 비극입니다. :이스라엘을 택했다는 것은 은혜와 책임을 모두 주신 것이니, 그 하나님 사랑을 하지 않는 죄의 결과로 생기는 모든 죄악도 이스라엘에 보응하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직접 오셔서 복음을 우리에게도 주시고 보여주셨으니, 하나님 사랑 않고 이웃을 사랑 않는 죄의 그 결과로 생기는 모든 죄악도, 복음을 전해 듣고 우리가 선지자로 전하지 않아 생기는 세상의 죄악도 보응 받는다는 겁니다. 코로나 때 당시 중국 우한 등의 무시무시한 치사율이 알려지고, 직후에 한국이 예수님을 아는 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생겼을 때… 약간 선지자적인 해결 방향도 알게 주시고, 우리가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오히려 육의 생명 영의 생명으로 알리는 은혜와 그 책임도 있을 거라는 믿음도 주시고, 실제로 대구로 길도 여건도 기도도 사람들도 열어주셨었습니다. 지금도 감동이고, 여기 형제들도 대부분 참여했듯이, 심판도 예언도 먼저 보여주시고 알려주십니다. :그 이후도 여전히 오늘날도 오히려 더 심한 죄악을 보게 하시지만, 그 코로나를 견디고 살아나신 할머니가 예수님을 믿는 구원으로 연결된 것도 구체적으로 보여주시고, 함께 기도했던 분들과 이후 믿음이 더 단단해지기도 했습니다. 한국의 위상이 커진 것이 보너스였는데, 당시 살아 있던 경험과 말씀이 이제 점점 과거가 되고, 왕년의 경험으로 되어가고 있던 중이었는데 느닷없는 계엄으로 나라가 난리입니다. 지도자 한두 사람이 추락시킨 한국을 시민과 국회가 회복했는데, 하나님이 보이지를 않습니다. 위험은 여전합니다. 그러고 보니, 그 책임도 우리입니다. 두 달여 전에 구자신 장로님과 QT 이후 전화로 나누면서, 국회에서 충암고 장성들 4명 기사를 보면서… 당시 이를 알고 지적하고 방어하던 국회의원들 수학과 확률의 멍청한 오류를 다시 계산하고 지적하면서 계엄을 예상하고 나누었는데, 정치적인 이슈로 오해받을까 하여 우리는 아무것도 안 하고 있었는데, 현실이 되었습니다. 코로나 때처럼 지혜를 주셔도 이번에는 실행하지도 않았고, 이번에는 알리지도 않았고 기도를 하지도 않았습니다. [주님 기도합니다]주님, 예수님의 마음이 되고 예수님의 손발이 되어, 말하라 할 때 말하고, 전하라 할 때 전하고, 가라할 때 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P.S. 계엄 시도 정량적 예측 : 충암고 장성들 계엄, 우연일 수 있는 수학 확률 정량 계산법-문과 법조인, 국회의원들 1% 안심해도 된다는 계산오류-한국에 고교 2300여 개 넘는다는 것을 산정 안 하는 무식한 계산 오류-즉 2300×2300×2300×2300× 2300×2300×400C6분의 1의 확률…. (a) 각 6명이 충암고일 임의선택확률 0.667×10e-21 및 (b) 400 보직 장성 중 충암고만 계엄 관련 6개 보직이 될 우연 조합확률 400 Combination 6, 즉 5.8×10e-17의 곱셈 확률-총 곱셈 숫자:3.9×10e-38-전 지구 전 세계 인구와 동물까지의 개수 중 한명이 선택될 확률보다 훨씬 작은 것-곤충과 원자까지 계산해야 되는 정도의 zepto×atto 숫자-하나님의 지혜와 창조 없이 생명이 우연히 만들어졌을 확률에 가까운 숫자, 우연이기에 불가능한 숫자-과학에서도 원자나 우주상수보다 작아서 거의 사용하지 못하는 극한의 수-의도 없이 일어나지 못하고 의도가 있을 때만 가능한 확률.고등교과서 수준으로 이해 가능한 수학이죠? 두세 달 전쯤 국회 400명 장성 중 특정 학맥(충암고가 문제가 아니라-고등학교 수준의 으샤으샤 학맥이 문제인 거지요). 계엄 관련 보직 4명이 1%인데 충분히 괜찮다는 계산과 그게 통하는 기사를 보고 구자신 박사와 법률가들의 무식한 단순계산 오류를 지적했던 것인데… 호세아서 아모스서를 보면서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실제 지혜일까요? 예언일까요? 실제 계엄놀이가 일어났고 또 일어나는 일이라서, 우리가 어찌해야 할까. 기도부터 해야 하는 것이라서 요즘 생각하는 “지정의” 믿음, 누구보다도 기도하는 여기서 먼저 나누는 것입니다.
전기수학의 정석 : 초급편
세진사 / 원명수.임의택 엮음 / 2014.02.10
19,000

세진사소설,일반원명수.임의택 엮음
기초부터 응용까지 이론을 정리한 전기수학의 정석으로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 있다. 실전문제를 통하여 해당 이론 문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히 설명하였으며 문제의 정확한 답과 명쾌한 해설이 수록되어 있다. 계산문제는 공식부터 풀이과정을 상세하게 정리하였다.제 1장. 전기용어해설 1 그리스 문자의 명칭 및 해설 2 단위의 종류.명칭.용도 3 전기용어 및 해설 4 자기용어 및 해설 5 전기설비용어 및 해설제 2장. 카시오 계산기 사용법 1 CASIO fx-5500L 계산기 사용법 2 CASIO fx-350ES 계산기 사용법 제 3장. 전기수학 1 사칙연산 2 비례 및 반비례 3 인수분해(식 전개방법) 4 지수 5 단위 환산 6 유리수 7 방정식 8 무리수 9 로그 10 복소수(실수+허수) 11 삼각함수(사인 sin, 코사인 cos, 탄젠트 tan) 12 미분 13 적분 14 미분과 적분 공식 정리 15 행렬 16 시그마(Σ), 수열, 무한등비급수 17 원, 구, 직각삼각형 공식 제 4장. 전기설비기술기준 1 전기설비기술기준 2 발전소, 변전소, 개폐소 시설규정 3 전선로 4 옥내배선 5 특수 전기시설 규정 6 전기철도- 독자대상 : 전기(공사)기사, 산업기사, 기술사, 공무원, 공기업 대비서 - 구성 : 수학 (기초부터 응용까지) - 특징 ① 전기 학습의 기초부터 응용까지 이론 및 요점정리 수록 ② 요점을 엄선하여 수록한 전기인의 필독서 【전기시리즈 ①~⑧ 기초부터 응용까지】 ① 전기수학의 정석-초급편 (수학) ② 전기수학의 정석-중급편 (수학+전기) ③ 전기수학의 정석-고급편 (수학+전기+회로) ④ 전기원리 요점 유도식 용어해설 1 (전기 공사 기사 산업기사 기술사 공무원 공기업 대비, 기초부터 응용까지) ⑤ 전기원리 요점 유도식 용어해설 2 (전기 공사 기사 산업기사 기술사 공무원 공기업 대비, 기초부터 응용까지) ⑥ 전기(공사)기사, 산업기사 요점정리 3 (기초부터 응용까지) ⑦ 전기기초수학 및 핵심요점정리 (전기 공사 기사 산업기사 공무원 공기업 대비, 기초부터 응용까지) ) ⑧ 2014 전기기능사 필기 ■ 출판사서평 * 20년간의 학원 강의 경험을 토대로 집필 * 기사(산업기사)자격증 취득을 위한 공부 요령 수록 * 기초 및 요점정리 수록 *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요점을 엄선하여 수록 * 기사/산업기사/공무원/공기업 대비 * 질의, 응답 카페 운영 안산대성전기학원 www.dseta.com 안양대산전기학원 www.aydaesan.com 본서는 기초부터 응용까지 이론을 정리한 전기수학의 정석으로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누어져 있다. 실전문제를 통하여 해당 이론 문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히 설명하였으며 문제의 정확한 답과 명쾌한 해설이 수록하였으며, 계산문제는 공식부터 풀이과정을 상세하게 정리하였다. 전기처럼 산업이 초고속으로 발전해도 기술이 변하지 않는 것은 + 더하고, 건설현장 전기실무 및 기계설치 자동제어실무(PLC)를 배우면 ×곱(배)이 되니, 전기자격증 취득하여 멋진 전기기술인이 되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전기자격증을 준비하는 수험생 모두에게 합격의 영광이 있기를 기원하며, 차후 변경되는 출제경향 및 과년도 문제 등을 꾸준히 수정, 수록하면서 보완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
베를린 그림일기
컬처그라퍼 / 하진 (지은이) / 2019.04.24
18,000원 ⟶ 16,200원(10% off)

컬처그라퍼소설,일반하진 (지은이)
삶의 본질과 꿈을 찾아 베를린으로 떠난 20대 한 대학생의 방황, 불안, 고민에 대한 이야기다.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 입시에 대한 고민, 언어장벽에 대한 고민, 미래에 대한 불안 등 매일이 도전이고 모험인 베를린 유학생의 치열한 삶 속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방법을 찾고 청춘을 만끽하는 20대의 일상을 솔직 담백하게 그려낸다. 그리고 그 속에서 움트는 감동과 우정, 일상 속 소소한 것들에서 불현듯 찾아오는 행복을 말한다. "일상에서 황당하고 웃긴 일이 있을 때, 갑자기 마주하는 낯선 문화를 이야기하고 싶을 때, 나는 그림을 그린다. 나는 내 그림을 엽서로 만들기도 하고 만화로 그려 책자를 만들기도 한다. 내가 나누었던 시간을 되도록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서다. 그 행위에 특별한 바람은 없다. 다만 열광해주기보다는 누군가 공감해준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1 / 2 / 3 모든 게 안정적이었던 서울에서의 일상에 비해 베를린은 도시 자체가 거대하게 움직이고 있는 느낌이다. 4 / 5 / 6 베를린 사람들은 첫인사를 나눌 때 반갑다며 포옹을 한다. 서로의 체온이 전해지는 그 순간이 좋다. 7 / 8 / 9 인종도 문화도 다른 이곳 사람들과 나의 거리는 어느 정도일까? 사람과의 거리는 언제나 가장 큰 고민거리인 것 같다. 10 / 11 / 12 나는 내 그림이 세상에 말을 걸어주고 있다고 생각하면 참 좋다. 1 / 2 / 3 첫눈이 펑펑 오던 날 시작했던 나의 베를린 생활. 기쁨, 슬픔, 좌절, 희망, 여러 감정이 겹쳐 어느새 1년이 되었다. 4 / 5 / 6 같은 장소에서 다른 계절의 잔상이 떠오르는 건 꽤 낭만적이다. 가끔 일상의 사소한 것들에서 행복이 차오른다. 7 / 8 / 9 ‘만남이라는 것은 우연의 하사품’이라는 누군가의 말이 떠오른다. 베를린에서의 1년 9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나는 수많은 우연을 마주했고 그 우연을 통해 참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사회는 불안, 현실은 암담! 그래도 꿈은 진지하다. 꿈을 위해 나는 베를린으로 향했다.“ 20대는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삶을 꿈꾸고 있을까? 혹자는 20대를 가리켜 부모님의 잔소리와 입시 부담감에서 벗어나 가장 자유로운 시기라 일컫기도 한다. 비트족, 디지털세대, X세대, Y세대, N세대, W세대, Z세대 등 20대를 지칭하는 단어가 헤아릴 수 없이 많다는 건, 이 세대가 다른 세대와는 다른 특성을 지닌 관심의 대상이기 때문일 것이다. 현실 속 20대는 물질적 자유를 누리기엔 아직 미약하고, 정신적 자유를 누리기엔 아직 미숙하다. 더구나 꿈을 꾸기엔 사회가 불안하고 주변에서 들리는 소리는 암담하다. 하지만 그들은 그 어떤 세대보다 진지하다. 진지한 만큼 사소한 데서도 감정은 시끄러울 수밖에 없다. 누군가의 눈에는 어설퍼 보일지 몰라도 그들은 꿈을 꾸고, 때론 무모하게 때론 진지하게, 꿈을 위해 오늘도 분주하다. 온갖 이야기를 필요 이상으로 생각하고 풍부한 감성 덕분에 아플 때도 많은 20대 베를린 유학생의 일상! 누군가에겐 공감을, 누군가에겐 용기를, 또 누군가에겐 지난날을 회상하게 하는 사유 그림일기! <베를린 그림일기>는 삶의 본질과 꿈을 찾아 베를린으로 떠난 20대 한 대학생의 방황, 불안, 고민에 대한 이야기다.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 입시에 대한 고민, 언어장벽에 대한 고민, 미래에 대한 불안 등 매일이 도전이고 모험인 베를린 유학생의 치열한 삶 속에서 자기만의 방식으로 방법을 찾고 청춘을 만끽하는 20대의 일상을 솔직 담백하게 그려낸다. 그리고 그 속에서 움트는 감동과 우정, 일상 속 소소한 것들에서 불현듯 찾아오는 행복을 말한다. “일상에서 황당하고 웃긴 일이 있을 때, 갑자기 마주하는 낯선 문화를 이야기하고 싶을 때, 나는 그림을 그린다. 나는 내 그림을 엽서로 만들기도 하고 만화로 그려 책자를 만들기도 한다. 내가 나누었던 시간을 되도록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서다. 그 행위에 특별한 바람은 없다. 다만 열광해주기보다는 누군가 공감해준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그 남자의 재즈 일기
현암사 / 황덕호 지음 / 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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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소설,일반황덕호 지음
2002년 출간되었던 <그 남자의 재즈 일기 1, 2>를 한 권으로 묶여 개정판으로 펴냈다. 저자 황덕호는 재즈 칼럼니스트로, 1999년부터 KBS 클래식 FM ‘재즈 수첩’을 15년 동안 진행해왔다. 이 땅에서 단 한 번도 주류 음악이 되어본 적이 없는 외로운 재즈의 진면목을 조금이라도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는 1999년부터 약 3년 동안 이 책에 수록된 모든 음반을 직접 들으며 2,500매 가량의 원고를 썼다. 개정판은 여기에 300여 매의 원고를 추가 집필한 것이다. 이 책은 한 남자의 재즈 공부 일기다. 일기는 1998년 3월 11일에 시작해 2000년 11월 17일에 끝난다. 이 일기의 주인공은 떠밀리다시피 재즈 음반 가게를 맡아 운영한다. 하지만 재즈를 싫어한다. 재즈는 쿵쾅쿵쾅 시끄러운데다 허세 가득한 음악일 뿐이다. 그러던 주인공이 은근슬쩍 재즈에 빠져든다. 그런데 이 일기는 허구다. 주인공도, 주인공에게 재즈의 기본 형식을 가르쳐주는 동우도, 심히 잘난 척해서 주인공의 기를 죽이는 M도, 주인공과 은근히 썸을 타는 여자 손님 D도, 인사동에 있는 재즈 음반 전문점도 모두 다 허구다. 저자가 굳이 허구의 형식을 택한 이유는 독자의 흥미를 이끌어내기 위해서이고, 입문자 입장에서 재즈를 안내하기 위해서다. 재즈의 역사를 지루하게 나열하는 기존 개론서의 한계를 알기에 새로운 형식을 시도했다. 화자가 재즈 입문자이다 보니 궁금한 게 많을 수밖에 없다. 도대체 재즈란 뭘까? 재즈에 ‘수준’이란 게 있나? 재즈에서의 트럼펫 연주는 왜 이렇게 거부감이 들까? 재즈 리듬의 기본적인 특성은 뭘까? 재즈를 역사적으로 이해한다는 게 무슨 의미일까? 마일스 데이비스의 'Kind of Blue'가 왜 걸작일까? 난해한 프리 재즈는 왜 탄생했고 왜 듣는 걸까? 이렇듯 재즈를 처음 접하면 누구나 가질 수밖에 없는 의문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그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개정판 서문 초판 서문 1부 우연히 리듬을 타다 재즈 일기가 시작되다│재즈의 정문 앞에 서다│우연히 리듬을 타다│누가 리듬을 만드는가?│마디, 블루스 그리고 AABA│너희가 나팔 소리를 아느냐?│색소폰은 목관악기다│군악대 또는 서커스단 소리? 2부 재즈 감상에도 역사가 있다? 재즈 감상에도 역사가…│Kind of Blue│역사적인 재즈 감상의 시작│비밥아, 놀자│검은 자긍심│다시 'Kind of Blue'를 들으며│이게 재즈란 말이야?│쿨 재즈에 대한 진실 혹은 대담│신성한 재즈│재즈는 정말 록이 되고 싶었을까?│저는 위대한 전통 속에서 왔습니다 3부 진정한 재즈 듣기가 시작되다 쿨의 탄생│하드밥이란 이름의 복음서│빅밴드 비밥│콜트레인 블루스│멍크의 음악│밍거스의 음악│인상주의 재즈│스윙이 왕입니다요!│재즈, 콘서트홀에 서다│엘링턴 사운드│새로운 세대│바로 지금이다│자정 무렵이면│나팔 같은 피아노│리 코니츠의 잠재의식 속엔 무엇이 있었던 것일까?│마일스의 이정표│자이언트 스텝스│사람들은 우리가 미쳤다고 생각했다│재즈의 콜럼버스│진정한 솔로가 시작되다│음악회를 위한 재즈│52번가의 주제가│카마리오에서의 휴식│이교도의 춤│빠른 템포에서 난 편안하게 연주할 수 없다│1960년, 마일스와 콜트레인│재즈 실내악│빅밴드의 창세기│벨처럼 울리는 코넷│스트라이드 피아노의 아버지│그들을 듣고서도 스윙하지 않는다면 죽은 게 틀림없다│호크와 프레즈│바로크, 모던 재즈 그리고 스윙│재즈는 더 많은 종류의 감정들을 표현해야 한다│제3의 길│슬라이 스톤 밴드에서 연주하는 자신을 상상하다│역사적인 재즈 명반 50장 4부 역사적인 명반을 넘어서 역사적인 명반을 넘어서│킹 올리버│할렘 르네상스│뉴올리언스 재즈의 생존자│깨어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두 천재 : 카멜레온과 아웃사이더│1944년 잼세션│비밥 전야│비밥을 찾아서│“음악이든 소설이든 가장 기본적인 것은 리듬입니다. 스타일이 좋고 자연스럽고 일정한 리듬이 있어야 하죠.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당신 작품을 끝까지 읽지 않을 겁니다. 난 리듬의 중요성을 음악에서 배웠습니다. 대부분 재즈였죠.” - 무라카미 하루키 “좋은 대화는 즉흥적으로 이루어지는 재즈 연주와 같다. 처음에는 원래 악보대로 연주하지만 점차 임의로 변주하면서 기가 막힌 새 작품이 탄생하는 것이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KBS ‘재즈 수첩’ DJ 황덕호의 재즈라는 새로운 음악을 듣는 즐거움! 절판되었던 그 남자의 재즈 일기 1, 2가 한 권으로 묶여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최근 저예산영화 [위플래쉬]가 국내 누적 관객 158만 명이라는 놀라운 흥행 성적을 거두면서 재즈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는 이들이 늘어났다.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버드맨], 아카데미 주제가상 수상작 <셀마> 등을 통해 재즈의 역동성과 에너지에 반했다는 사람들도 많다. 광고에서도 심심치 않게 재즈가 들려온다. 김연아의 에어컨 광고에선 베니 굿맨의 [Sing Sing Sing](1937년)이 전면에 등장한다. 이 곡은 스윙 재즈의 상징과도 같은 곡으로 경쾌하고 흥겨운 리듬에 저절로 몸이 반응한다. 전지현의 홍초 광고에서 흘러나오는 [Someday, Sweetheart](1926년)는 뉴올리언스 재즈의 상징인 킹 올리버 밴드의 투박하지만 따뜻한 연주가 돋보이는 곡이다. 탕웨이의 스포츠웨어 광고에서는 최고의 보컬리스트이자 피아니스트인 냇 킹 콜이 감미롭게 [Te Quiero Dijiste](1958년)를 부른다. 다채로운 이 음악들이 모두 ‘재즈’다. 재즈는 흡수력이 왕성해서 모든 음악을 빨아들였다가 재즈로 토해낸다. 재즈는 한때 지금의 힙합 같은 핫한 음악이자 불손한 음악이었으며, 팝처럼 널리 대중적인 사랑을 받던 음악이었다. 또 현대 미술처럼 파격적이고 난해한 음악이기도 했다. 모든 것이 그렇듯 재즈도 공부하면 하는 만큼 들리는 음악이고, 역사적 이해가 필요한 음악이다. 재즈 입문자를 위한 최고의 레퍼런스 그 남자의 재즈 일기는 ‘그 남자’가 뉴올리언스의 홍등가, 시카고의 클럽, 뉴욕의 뒷골목과 카네기홀을 함께 거닐며 재즈를 읽어준다. 재즈에 순정을 바친 남자, 재즈 읽어주는 남자, 황덕호 황덕호는 재즈 칼럼니스트로, 1999년부터 KBS 클래식 FM ‘재즈 수첩’을 15년 동안 진행해왔다. ‘재즈 수첩’은 재즈를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이다. 매주 주말 밤 12시가 되면 케니 도럼의 <Old Folks>가 깔리며 느릿느릿한 저음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어눌한 말투와 달리 그는 심야에 정통 재즈를 트는 데 전혀 거리낌이 없다. 조용한 밤공기를 찰리 파커의 시끄러운 색소폰 소리가 장악한다. 클래식 FM에서 웬 재즈냐는, 시끄럽다는 청취자들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그는 재즈만의 미학과 가치를 살린 곡을 엄선한다. 감미롭고 듣기 편한 재즈뿐만 아니라 정통적인 재즈들도 한국에서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재즈는 카페나 술집의 배경음악이 아니라 정말 집중해서 감상해야 음악이고, 재즈가 제대로 수용되려면 재즈의 중심적인 미감, 즉 스윙, 임프로비제이션과 같은 요소가 먼저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 땅에서 단 한 번도 주류 음악이 되어본 적이 없는 외로운 재즈의 진면목을 조금이라도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는 1999년부터 약 3년 동안 이 책에 수록된 모든 음반을 직접 들으며 2,500매 가량의 원고를 썼다. 개정판은 여기에 300여 매의 원고를 추가 집필한 것이다. 재즈의 깊은 맛을 알리기 위해 ‘일기’라는 새로운 레시피를 택하다 이 책은 한 남자의 재즈 공부 일기다. 일기는 1998년 3월 11일에 시작해 2000년 11월 17일에
건강.행복.웰빙의 상징 한식 전문점
킴스정보전략연구소 / 김병욱 (지은이) /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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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스정보전략연구소소설,일반김병욱 (지은이)
봄이와 2
내가그린 / 소만 (지은이) / 2019.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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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그린육아법소만 (지은이)
'실시간 육아툰'이라는 수식어처럼 아이를 낳고 첫 2년 간 매 순간순간 육아를 하면서 느끼는 한 여성의 감정, 순간들을 생생하게 포착한 육아 기록 만화다. 생애 처음하는 육아로 매일 전쟁을 치르고 있는 이들, 특히 독박육아맘들에게 무수한 조언으로 가득한 또 하나의 육아 교과서가 아닌, 이웃 엄마의 실수담, 실패담, 시행착오담이 그저 위로와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는 작가의 바람이 책 곳곳에 담겨있다.나의 육아우울증은 봄이와 13개월 무렵 찾아왔다.걷기 시작한 아이를 둔 사람에게 인간답게 살 권리란 게 존재할까?가고 싶은 곳에 마음대로 갈 수도 없고밤에 푹 잘 수 없기에 봄이가 낮잠 잘 때 같이 자두지 않으면 하루를 버티기 힘들었다.틈틈히 즐겼던 나의 사적인 시간들도 수유시간이 줄어들면서 점점 사라져갔고...물론 작업 따윈 사치가 된 지 오래였다.나의 커리어가 대단한 것은 아니었으나소소하게 작업을 함께 해보자는 제안이 들어왔지만결국 거절할 수밖에 없었다...점점... 내가 사라져가는 느낌...그러던 어느날.그날따라 밍숭밍숭한 유아식 대신 매운 라면이 먹고 싶었다.나는 싱크대 앞에 섰고 봄이는 여느 때처럼 울며 보채기 시작했다.순간 미친 듯이 화가 났다.나는 라면을 폭력적으로 부수고 있었다.바닥에 흩어진 라면 부스러기를 주우며그것이 봄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아득해졌다.그 무렵 나는 마치 시한폭탄 같았다.나는 뭐가 그리도 화가 난 것일까.이대로 괜찮은 걸까.- 13개월. 육아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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