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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히님은 기죽지 않아! 3
대원씨아이(만화) / 와카메 콘부 (지은이) / 2019.06.03
6,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와카메 콘부 (지은이)
부흥계획 15 쟈히님과 마법소녀 부흥계획 16 쟈히님과 공포심 부흥계획 17 쟈히님과 불온한 소녀 부흥계획 18 쟈히님과 술 부흥계획 19 쟈히님과 행복의 증표 부흥계획 20 쟈히님과 마계엘리트의 고민 부흥계획 21 쟈히님과 근육트레이닝 부흥계획 22 쟈히님과 이웃주님의 트러블 부흥계획 23 쟈히님과 마계파티 부흥계획 특별편 쟈히님과 고양이 카페
행복의 과학
안트로포스 / 파블로 스쿠라토비치 (지은이), 성이효 (옮긴이) / 2021.02.15
12,000
안트로포스
소설,일반
파블로 스쿠라토비치 (지은이), 성이효 (옮긴이)
행복이라는 친숙한 개념을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 대부분 많은 자기개발서들이 저자 개개인의 견해를 담고 있다는 점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 행복에 관한 여타의 가이드가 미비한 지점에서 <행복의 과학>이라는 이 책은 견고한 실제 데이터를 제공해 줄 것이다. 저자는 행복에 관한 방대한 심리학적 연구자료들을 검토하고, 이 중 50개 이상 자료에서 추출된 데이터를 심리학 연구에 근거한 텍스트로 읽기 쉽게 구체화시켰다.들어가며 제1부 행복과 건강 불안은 대가를 치른다 낙관주의에 숨겨진 비밀 '수녀 연구'에서 드러난 진실 70년 연구의 예상치 못한 결과 불행은 사망 확률을 증가시키는가 심장병의 위험요인 몸은 분노와 슬픔에 어떻게 반응하는가 삶을 악몽으로 바꾸는 생각 우리 몸에 흔적 남기는 정서 제2부 신화와 걸림돌 소셜 미디어의 영향력 환하게 웃는 야구선수들 이유없는 웃음이 쓸모없는 이유 행복을 결정짓는 3요소 어린 시절의 경험 문화권에 따라 행복의 경험이 달라지는가 5가지 성격 특성 요인 행복과 관련한 세 가지 성향 제3부 행복을 마스터하는 법 과학은 '좋은 삶'의 재료를 밝혀낸다 민주주의는 행복을 부른다 행복은 전염된다 행복의 기브 앤 테이크 행복을 지속시키고자 한다면 명상과 행복의 관계 걷기가 주는 놀라운 선물 긍정적 정서와 회복탄력성의 관계 쾌락적 적응을 피하자 긍정적인 활동이 행복지수를 높인다 행복의 열쇠는 일상적 활동에 있다 긍정적 정서와 행복증진을 위한 연습 저자 후기 참고 문헌 옮긴이의 말이 책의 저자는 행복이라는 친숙한 개념을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 대부분 많은 자기개발서들이 저자 개개인의 견해를 담고 있다는 점을 주지할 필요가 있다. 행복에 관한 여타의 가이드가 미비한 지점에서 <행복의 과학>이라는 이 책은 견고한 실제 데이터를 제공해 줄 것이다. 저자는 행복에 관한 방대한 심리학적 연구자료들을 검토하고, 이 중 50개 이상 자료에서 추출된 데이터를 심리학 연구에 근거한 텍스트로 읽기 쉽게 구체화시켰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건강과 행복 간의 관계를 조명한다. 분노와 슬픔같은 정서가 어떻게 우리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지, 즉 이러한 정서가 일시적이더라도 우리에게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본다. 제2부는 보다 행복한 삶을 위한 제안을 보여준다. 또한 우리가 살아가면서 자주 접하는 일상화된 고질적인 신화들, 즉 주변을 에워싼 소셜미디어의 영향과 거짓 미소의 실체를 폭로한다. 자기개발의 토대인 제3부는 지속가능한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가 될 것이다. 여기에서 제시된 방법을 직접 실천해 본 독자들이라면 긍정적 정서를 키울 뿐만 아니라 전면적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행복의 과학>은 우리가 살아가고 삶의 질을 드높이는데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는 성찰적 여정이 될 것이 분명하다. 단, 이는 열린 마음으로 자료를 조사하고 여기에서 서술된 테크닉을 습득해보려는 의지가 있는 독자에 한해서이다.천 명의 조사참여자 중 476명이 2006년 이전에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치를 분석한 결과 비관주의자가 낙관주의자보다 낮은 장수율을 보여주었다. 이는 삶에 대한 낙관적 시각을 취한 사람이 건강하게 더 오래 살고 (아마도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정적인 사고의 심리적 측면을 평가하는 것 외에도, 연구팀은 또한 백혈구 수치, 림프구 아형, 자연 살해 세포의 활동을 통해 면역체계의 강도를 측정했다. 백혈구와 림프구는 인간 면역체계의 중요한 구성요소이다. 수치를 분석한 결과 연구팀이 도달한 매우 의미심장한 결론은 과도한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은 실제로 우리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주관적 안녕감은 우리가 얼마나 행복한지를 보여주는 척도다. 높은 수치의 주관적인 안녕감은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의미한다. 유전적, 생물학적, 환경적 요인이 어떤 개인의 안녕감(삶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한다면, 페이스북이 여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은 그다지 놀랄 일이 아니다. 사이버심리학, 행동학, 소셜 네트워킹 분야에서 출간된 연구에 따르면, 페이스북 친구수와 자기표현의 선택방식(긍정 대 정직)은 주관적 안녕감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올레 끝
서정시학 / 나기철 지음 / 201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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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시학
소설,일반
나기철 지음
1987년 「시문학」으로 등단하였으며, '채송화'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나기철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시집에는 '채송화' 동인지(5호까지 발간)에 발표한 시들을 포함하여 67편의 짧은 시들이 실려 있다. 거의가 10행 내외의 단시들이다. 시인은 시집에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들을 찬미한다. 그리고 시인의 시에는 시인의 근원적인 그리움이 내재되어 있다.시인의 말 1부 구월 길 위 도서관에서 만난 여자 능선 참고열람실 문 닫기 전 없다 방 그녀 집 부엌 2부 눈1 먼 바다로 무인 유월 애월 곶자왈 맑은 물 옛 남군청 옆 수평선 장마 가고 춘자싸롱 또 안경 이즈음은 여름 올레 끝 사스레피나무 몸뚱이 가면을 벗다 3부 우체부 새-복효근에게 어디로 따스한 날 섬기는 중 1때 화북 베나레스도서관에서 영랑의 '모란이 피기까지는'을 읽고 아침 설날 병동에서 안 보이는 것을-새로 쓴 좌우명 그 집에 노노 친척 5월의 꽃 바늘 4부 그 다음날 다 젖었다 맹구분식 일월 이월 폐허권 함순례에 대한 복효근과 나의 빙떡, 고구마 빛의 제국-4·3 그렇게 그렇게 그 여자2 눈 사진 5부 급식실에서 칠월, 복도에서 수업은 속삭이는 게 아닌 것 시험 시간 육십 년 후 띠 동갑 갑자기 푸른 바다가 돈오 1 돈오 2 양문서점 서점 인사 나중에 의자에 앉아 해설시집『올레 끝』개요 ‘우리는 짧고 야무진 시를 쓰고자 합니다. 찰지고 단단한 시를 쓰고자 합니다. 그 몇 줄의 시행 속에 깊고 아득한 울림을 담아내고자 합니다. 그리하여 마침내는 시의 진면목과 마주서고자 합니다. 우리 시가 갈수록 수다스러워지고 있습니다. 집중과 함축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고 있습니다. 그 수다스러움 속에서 시의 위의는 물론 생기마저 시들어가고 있습니다. 시는 본래 많은 말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줄이고 줄인 몇 마디 말로써 깊은 의미와 감동을 전할 따름입니다. 이를테면, 장미의 전 과정이 시일 수는 없습니다. 시는, 주야장천 내리는 빗줄기이기보다는 그 긴긴 날 중 어느 한순간 우지끈 천지를 들였다 놓는 천둥이며 번개 같은 것입니다. 그 천둥 같은 시, 번개 같은 시를 향해 우리는 나아가고자 합니다. 짧은 시를 추구하는‘작은詩앗.채송화’ 동인들이 낸 동인지『내 안에 움튼 연둣빛』(2008. 3. 고요아침)에 실려 있는 창간사의 일부이다. ‘채송화’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나기철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올레 끝』(서정시학사, 2020.2.)이 나왔다. 이 시집에는 ‘채송화’ 동인지(5호까지 발간)에 발표한 시들을 포함하여 67편의 짧은 시들이 실려 있다. 거의가 10행 내외의 단시들이다. 그는 이 시집에서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들을 찬미한다. 그가 즐겨 다루는 대상들은 대부분 과거의 것들이다. 그는 소박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과 오래되고 낡은 사물들에서 변하지 않는 본질적인 것을 발견하고자 한다, 그의 시적 자아는 현재의 시간과 공간에서 그리운 대상들이 사라져버린 상실감을 갖는다. 그는 이 시집에서 “이 세상 같지 않은 곳”(‘맹구분식’)을 찾아내고,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지닌 숭고함을 다룬다. 그의 시들에는 시인의 근원적인 그리움이 내재되어 있다. 외부로부터 차단된 무인(無人)의 고립감은 시인의 시적 자아가 갖는 현재의 시간과 공간에서의 상실감에 기인한다. 따라서 그가 과거로 회귀하거나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숭고함을 발견하는 것은 세속적인 시간과 공간을 견뎌내는 그의 시적 의지이며 실천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호철
글누림 / 강진호 엮음 / 2010.08.31
22,000
글누림
소설,일반
강진호 엮음
'글누림 작가총서' 이호철 편. 1955년 단편 '탈향'이 추천되어 문단에 나온 이래 60년에 이르는 이호철의 문학은 분단문학을 대표하는 아이콘이었다. 그는 작품과 삶 양면에서 분단 반세기를 온몸으로 관통해온 작가이다. 가족과 고향을 북에 두고 월남길에 올랐고, 분단 체제가 야기한 상처와 질곡을 두루 겪은 증인으로서 그의 인생행로는 곧 현대사의 집약판이었다. 이 책은 이호철 문학을 정리하고 새롭게 조망하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전쟁 이후 황폐한 현실에서 솟아오른 전후 현대문학을 조망하는 과정에서 이호철을 빼놓고는 그 진경을 파악할 수 없고, 또 1970년대 이후 큰 줄기를 형성한 리얼리즘 문학사를 이해하기도 힘들다. 그런 의도에서 이 책은 이호철의 특성을 다각도로 살피고자 했다.제1부 이호철의 삶과 문학 원융의 삶과 곧은 지향의 문학 / 강진호 제2부 주제론;이호철 소설의 특성과 의미 이호철의 1950년대 소설 연구 / 조현일 ―감정과 눈물의 윤리적 의미를 중심으로 일상에 억압된 소시민들에 대한 풍자 / 김택호 ―1960년대 단편소설을 중심으로 이호철의 자전적 소설과 월남민의 정체성 / 류동규 이호철 초기소설에 드러나는 공간 배경의 변모 양상 / 문한별 주체의 장소 만들기와 소시민적 정체성 연구 / 이평전 ―이호철의 '소시민'을 중심으로 반공주의의 내면화와 풍자소설 / 김준현 ―1960년대 이호철 소설을 중심으로 제3부 작품론;이호철 문학의 심층 성지와 속지, 그 공간 형상화의 의미 / 이상갑 ―초기 소설을 중심으로 세 겹의 소리들, 무드의 힘 / 양윤의 ―연작 소설 '무너앉는 소리'를 중심으로 전후 사회의 재편과 근대화의 명암 / 강진호 ―이호철의 론 1966년의 한국 사회와 ‘상식’ / 하태진 ―신문연재소설로서의 닫힌 현실과 열린 분단의식 / 유임하 ―이호철의 장편소설 이호철의 론 / 김재영 살(肉)과 혼(魂)으로 체득한 모성적 통일론 / 이호규 ―론 제4부 부 록 촌단(寸斷) 당한 삶의 현장 / 이호철 생애 연보 / 작품 연보 / 연구 목록원융의 삶과 곧은 지향의 문학 - 이호철 분단을 가로지른 창작 60년의 여정 1955년 단편 '탈향'이 추천되어 문단에 나온 이래 60년에 이르는 이호철의 문학은 분단문학을 대표하는 아이콘(icon)이었다. 그는 작품과 삶 양면에서 분단 반세기를 온몸으로 관통해온 작가이다. 가족과 고향을 북에 두고 월남길에 올랐고, 분단 체제가 야기한 상처와 질곡을 두루 겪은 증인으로서 그의 인생행로는 곧 현대사의 집약판이었다. 그런 까닭에 이호철의 전 생애를 한결같이 지배한 화두이자 실존의 주제는 분단이었던 것이다. 분단의 세월을 가로질러 그가 마침내 2000년 8.15 이산가족 상봉 시 평양의 한 호텔에서 북에 두고 온 누이동생과 50년 만에 해후했을 때, 그는 지난 시간들을 묵묵히 견디어 왔듯이 웃음과 격려로 동생을 얼싸 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통한의 현장에서 이호철이 보여준 담담한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분노와 통한의 노정 이호철 문학을 정리하는 자리에서 이 영상이 떠올랐던 것은 이호철 문학이란 기실 이런 작가의 모습을 고스란히 옮겨놓은 듯하기 때문이다. 담담하고 묵묵(默默)한 모습. 창작 60년에 이른 이호철의 소설은 격하지도 요란하지도 않은, 그저 말없이 잠잠한 표정이다. 그렇지만 그 이면에는 그리움과 아픔, 분노와 통한의 노정(路程)이 굽이굽이 서려 있다. 고향 마을을 둘러싼 작은 산들과 그것을 품고 우뚝 선 큰 산에 대한 기억을 담은 '큰 산'이나, 월남 직후 부산에서 잡역 노동자로 전전했던 경험을 그린 '탈향'과 , 친구의 권유로 미군부대 경비원을 그만둔 뒤 퇴직금까지 잃게 된 암담한 체험을 다룬 '나상', 천호동에 처음으로 집을 샀다가 골치 아픈 일에 얽혀들었던 체험을 소재로 한 등과 같은 작품들에는 지나온 삶의 여정이 일기처럼 기록되어 있다. 그렇지만 그 기록은 단순한 개인사의 고백이 아니라 민족의 비극을 환기하고 궁극적으로 사회와 인간의 삶을 성찰한 것이라는 점에서 깊은 감동을 제공한다. 이호철 문학의 정리와 조망 이 책은 이호철 문학을 정리하고 새롭게 조망하고자 하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이호철의 문학은 분단문학을 대표하는 아이콘일 뿐만 아니라 전후 현실을 구조적으로 천착한 리얼리즘 문학의 상징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전쟁 이후 황폐한 현실에서 솟아오른 전후 현대문학을 조망하는 과정에서 이호철을 빼놓고는 그 진경을 파악할 수 없고, 또 1970년대 이후 큰 줄기를 형성한 리얼리즘 문학사를 이해하기도 힘들다. 그런 의도에서 이 책은 이호철의 특성을 다각도로 살피고자 했다. 제1부의 ‘총론’에서는 이호철의 삶과 문학 전반을 개관하였고, 제2부의 ‘주제론’에서는 이호철 소설의 중요한 특성을 이루는 여러 요소들 가령, 분위기, 인물의 성격, 풍자, 자전적 요소, 작품의 공간, 소시민, 반공주의 등을 고찰한 논문들을 수록했고, 3부의 ‘작품론’에서는 초기소설, '무너앉는 소리' 연작, 등 이호철의 문제작들을 깊이 있게 연구한 논문들을 수록하였다. 4부의 ‘부록’에서는 작가의 자서전인 '촌단 당한 삶의 현장'과 생애 및 작품 연보, 연구 목록을 수록하였다. 여기에 수록된 글들은 몇 개를 제외하고는 모두 최근에 발표된 논문들이다. 이들 논문을 통해서 요즘 이호철이 어떻게 연구되고 있는지, 나아가 장차 어떤 방향으로 연구되어야 하는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필자 소개 강진호 성신여자대학교 김재영 연세대학교 김준현 순천향대학교 김택호 명지대학교 류동규 영남대학교 문한별 고려대학교 양윤의 명지대학교 유임하 한국체육대학교 이상갑 한림대학교 이평전 동국대학교 이호규 동의대학교 조현일
옥중 서신에서 만난 복음
지식과감성# / 김경동 외 지음 /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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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감성#
소설,일반
김경동 외 지음
20대에 캠퍼스에서 성경공부를 통해 예수님을 만난 후에, 성경 한 권만을 들고 대학캠퍼스로 나간 네 명의 사역자들이 수십 년간 젊은이들과 함께 성경을 통해 예수를 전했던 내용이 실린 책이다. 오늘도 목회의 현장이나 생활 전선에서 사투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영혼을 살리고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고 고백할 수 있는 역동적 삶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추천의 글 책을 펴내며 에베소서 서론 01. 신령한 복 찬송하리로다 신령한 복 02. 지혜와 계시의 영(엡 1:15-23) 바울의 기도 바울의 교회론 03. 선한 일을 위해 지음 받은 자(엡 2:1-10) 본질상 진노의 자녀 하나님의 그 큰 사랑 선한 일을 위해 지음 받은 자 04. 우리의 화평이신 그리스도(엡 2:11-22) 전에 멀리 있었던 너희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05.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엡 3:1-21)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의 비밀 성도들을 위한 기도 06.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1-16) 힘써 지키라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라 그리스도에게까지 자랄지라 07. 새 사람을 입으라(엡 4:17-32) 옛 사람을 벗어 버리라 새 사람을 입으라 08.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라(엡 5:1-21) 구별된 삶을 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세월을 아끼라 09. 가정과 사회의 윤리(엡 5:22-33, 6:1-9) 남편과 아내와의 관계 부모와 자녀와의 관계 성도의 사회 윤리 10.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엡 6:10-24) 주 안에서 강하라 전신갑주를 취하라 부록 | 에베소서 문제지 빌립보서 서론 11.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확신하노라(빌 1:1-11) 바울의 인사 바울의 감사 바울의 기도 12.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빌 1:12-30) 도리어 복음전파에 진전이 되어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바울의 기대와 소망 복음에 합당하게 생활하라 13.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빌 2:1-11) 한 마음을 품으라
잉여와 도구
정한책방 / 임명현 지음 /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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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책방
소설,일반
임명현 지음
대한민국 공영방송의 치욕스러운 역사에 대한 가감 없는 기록. 2012년 MBC 파업 이후 파업 참가자들은 보도국에서 배제되어왔는데, 평조합원으로 참여한 후 말과 글의 힘을 빼앗긴 내부인이자 저널리스트로서 저자는 공영방송 내부에서 일어난 일을 내부인들의 증언을 통해 보여준다.책을 내며 여는 글_ 1,875일에 대한 어떤 기록 다시 마음의 피를 흘리다 5년 전 그날 단순한 복수가 아니었다 저항하지 않는 나 1,875일에 대한 기록 ‘징징대지 마’ 시대의 글쓰기 1장_ MBC에서 무슨 일이? MBC는 왜? “누구 하나 지적하는 사람이 없었다” 주저하는 저널리스트 최장기 파업의 끝은 빈손? 파업 후 ‘멋진 신세계’가 펼쳐지다 브런치를 만들다 가혹해진 징계 “MBC의 DNA를 바꾸는 작업” 비인격적 인사관리 기자들을 갈라놓다 심층 인터뷰 어떻게 했나 2장_ 잉여 잉여적 기자 발생하다 “왜 나한테 해코지를 하고 다니냐” 버려도 무방하기 때문에 버려진 존재라는 의미 블랙리스트와 ‘유휴’ 인력 잉여적 기자의 경험과 감정 구조 모멸감에 이은 공포 고통의 개인화 무감각화와 안정 지향 잉여적 기자가 실천하는 것 “나는 아직도 기자” 희망을 품은 유예 죽은 노동의 수행 축소되는 인간관계 3장_ 도구 도구적 기자 발생하다 시키는 뉴스를 잘할 사람 이질적 존재와 일하기 시용·경력 기자를 만나다 도구적 기자의 경험과 감정 구조 패배주의와 무력감 그리고 공포 “주어진 환경에 맞춘다” 수치심과 혐오 자기정당화의 여러 논리 도구적 기자가 실천하는 것 위축된 저널리즘 순응의 마지노선 축소, 단절되는 내부의 관계 4장_ ‘유예된 저항’, 그 후 전문직주의 아비투스가 부서지다 억압과 축소가 불러온 것 성장하려는 기자를 통제하기 위해 취약성의 확인 우리는 약하다 말과 글이 힘을 잃은 시대 희망을 믿지 않는 오늘 “저널리즘은 빙산에 얹혀 있는 빙조각” 그래도 기록했어야 했다 반전의 기회 유예된 주체들이 남아 있다 봉인이 풀리기 시작했지만 저항을 머뭇거린 이유 수치심과 분노가 충돌한다 넘어설 수 있을까 닫는 글_ 산산조각 난 시대를 지나며 참고자료대한민국 공영방송의 치욕스러운 역사에 대한 가감 없는 기록 “막말로 누가 저항을 하다 장렬히 전사해서, 그게 어떤 또 다른 분노의 기폭제가 되고 다른 저항을 불러올 수 있다면 모르지. 아니잖아. 이건 그냥 개죽음인 거야. 저항한 사람 쫓겨나고, 동조한 사람 쫓겨나고. 그 자리에 누구 들어와. 진압군이랑 그 졸병들 들어오잖아. 남은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 진압군을 향해 저항할까? 아니지. 더 위축되지. 다 봤는데. 역시 해 봐야 안 돼, 해 봐야 저렇게 될 뿐이야 하는 학습효과만 강해졌지. 그리고 또, 어떻게 해 봐야 이미 일베 뉴스잖아. 지금 우리가 하는 저항이라는 게 뭐야. 당신들 일베 뉴스 너무 심하게 하는 거 아닙니까? 이 정도 외치다가 전사하는 건데, 그러면 그게 받아들여져서 적당한 일베 뉴스 하면 괜찮은 거야? 아니잖아. 일베 뉴스 자체가 문제인데. 적당한 일베 뉴스를 하자고 저항하다가 전사하자? 너무 소모적이라는 거지. 지금은 일단 버티고 살아남는 게 우선일 수밖에 없어.” - 본문 중에서 공영방송 MBC는 왜 저항을 멈추었을까? 24만 명이 관람한 다큐 영화 〈공범자들〉이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10년 동안 공영방송을 망친 주범과 그 공범자들의 실체를 담아낸 영화를 보면 한 가지 의문이 남는다. ‘대통령이 탄핵되고 정권이 교체되는 동안 MBC는 왜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을까?’ 그 대답을 들을 수 있는 《잉여와 도구》가 출간되었다. 저자 임명현은 MBC 기자이면서 기자가 아니다. 2012년 파업 이후 파업 참가자들은 보도국에서 배제되어왔는데, 평조합원으로 참여한 후 말과 글의 힘을 빼앗긴 내부인이자 저널리스트로서 공영방송 내부에서 일어난 일을 내부인들의 증언을 통해 보여준다. 170일이라는 공영방송 사상 최장기 파업이 끝난 후 MBC 경영진은 비인격적 인사관리를 통해 뉴스를 생산하는 저널리스트들을 길들여왔고, 작은 저항에도 거듭되는 징계는 뉴스 생산 조직을 해체하다시피 했다. 더 나아가 파업 대체 인력으로 뽑은 시용기자와 파업 종료 이후 입사한 경력기자의 존재를 악용하는 인사정책은 공영방송에서 저널리즘을 실종시키고 말았다. “평소 ‘MBC NEWS’ 마이크 태그가 비뚤어지기만 해도 바로잡으라고 알려주는데, 태그를 아예 달지 않고 있어도 뉴스센터에서 누구 하나 지적하는 사람이 없었다. 부끄러운 게 아니라 쪽팔려서 뉴스센터에서 뉴스를 진행하는 내내 눈물이 났다.”(27~28쪽) 버려진 잉여와 시키는 대로 잘할 도구 《잉여와 도구》는 현재 MBC에서 뉴스를 생산하는 저널리스트의 두 축을 정확하게 지칭하고 있다. 뉴스를 만들던 저널리스트가 뉴스를 전혀 만들지 못하게 되자, 말과 글을 잃은 개인들은 ‘우리는 약하다’라는 사실을 체감하게 되었다. “마음이 안 다스려졌어. (웃음) 이를 그때 다쳤어. 자면서 이를 하도 악물었나 봐. 그래서 이 안쪽에 크랙(crack)들이 생기기 시작해 갖고. 그걸 어떻게 아냐면 새벽 두세 시쯤 깨, 항상. 그러면 담배를 피우다 보면 생각이 나는데, 그리고 꿈이 이어져. 회사 사람들 나타나고 그런 꿈들이 이어지고……. 내가 참을 수 없었던 뭔가가 있었던 것 같아.”(85쪽) 반면 공채를 없애다시피 한 후 입사한 시용기자와 경력기자는 도구로 활용되기 십상이었다. 경영진을 향하는 저항이 가로막히자 분노는 자신 또는 동료를 향해 내사(內射)되며 시용·경력 기자는 이질적인 존재가 되어갔다. “고통스러워, 일단. 한때는 보려고 노력한 적이 있었어. 처음에, 초기에. 왜냐면 그게 업(業)이니까. 근데 전혀 모르는 사람이 나오는 것, 또 그들이 기사를 이상하게 쓸 때. 아는 사람이 이상한 기사를 쓸 때. 예를 들어 OOO이라든가. 그런 걸 보는 게 힘들더라고. 지금은 정말 우리 뉴스 같지 않고, 내가 만들었던 회사의 뉴스 같지 않고. 두 번째는 설정하는 의제 자체가 전혀 동떨어져 있어 가지고 그걸 보는 것 자체가 너무 싫어. 한창 뜨거운 걸 다루지 않고 뉴스 하는 그런 걸 받아들이기가 힘들어.”(109~110쪽) “(그런) 정보는 잘 몰랐던 것 같아요. 그리고 지금 보면 아무리 그런 정보를 취합했다 하더라도 결국은 둘 중 하나였던 것 같아요. 갈 거냐 말 거냐의 문제. 그게 크게 좌우하지는 않았을 것 같고, 그 정보가 저한테 도움이 됐을까? 약간 의문이 들어요. 비집고 들어오기 힘들 거야 이런 얘기들이거든요. 상당히 힘들 거야, 이런 톤……. 결국은 부딪혀야 하는 건데 그때 자문을 구했던 사람들이 들어오는 게 나쁘진 않을 건데 상당히 한동안 힘들 것 같아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해줬죠.”(148쪽) 수치심이 분노를 덮고 분노가 수치심을 누르고 저널리스트들은 왜 탄핵과 정권 교체 동안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을까. 내부인들끼리는 어떻게 그렇게 뉴스를 할 수 있느냐고 분노하다가도, 보도국 밖으로 쫓겨난 사람들과 섞이면 부역자라는 수치심이 드는 사람들부터 뉴스를 생산하는 업무에서 배제된 사람들, 시용·경력 기자라서 목소리를 내기 힘든 사람들까지 저널리스트 조직은 내부에서 갈기갈기 찢기고 갈려 있는 상황이었다. “저도 모르게 제가 외면을 하고 있는 거죠. 저도 보고 싶지 않은 거죠. 어떻게 보면 아까도 말했듯이 제가 그런 상황에 직면하거나 놓여질 때마다 나는 모종의, 회사의 비겁한 부역자 같은 사람이 되는 건데, 그럴 때마다 나의 자존감이 낮아지고 그러는데 그런 걸 굳이 내가 대면하면서……”(258쪽) MBC 상암동 본사 앞에 있는 조형물처럼, 배제되어 탄생한 잉여와 주어진 환경에 맞추는 과정에서 탄생한 도구는 마치 거울을 사이에 두고 서 있는 듯 배열되어 있다. 하지만 잉여와 도구를 배치한 경영진이라는 존재는 눈에 쉬 보이지 않으면서 동시에 억압된 저널리즘을 만들어내 강한 존재감을 선보이고 있다. 저자는 공영방송 내부가 병들어가는 과정을 생생한 증언으로 담아내면서 저널리스트들이 말하지 못하면서도 말할 수밖에 없던 한 문장을 기록했다. “나는 아직도 기자다.”
분 BOOn 25호
RHK일본문화콘텐츠연구소(월간지) / RHK일본문화콘텐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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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K일본문화콘텐츠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특집│시간이 멈추는 도시, 교토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지는 여행 _송은정 천년 고도 교토에 깃든 이야기들 _최영건 가장 친근한 교토를 그리는 작가 _추지나 이야기의 뿌리 ② 그리움을 찾아 길 위에서 몽상하다 _이다혜 천천한 리듬으로 산다는 것 ② 소주와 코코넛 _이숙명 정여울의 스페이스 테라피 ② 정원의 치유, 나무가 있는 풍경의 아름다움 _정여울 도쿄 일인 생활 : 길에서 만난 것들 ② 골목길 _오토나쿨 꽁꽁 숨어 있는 일본의 작은 마을 ② 미야자키현의 작은 어촌 마을 미미쓰 _박탄호 홋카이도의 따뜻한 맛 ③ 삿포로 맥주와 이자카야 _김윤주 생활의 시 ② 한국어로 시를 쓰실 마음은 혹시 없으신지요? _서윤후 사계절의 픽션 ② 그리운 여름 _이영훈 미스터리 번역가도 궁금합니다 ⑤ 명탐정은 무엇으로 사는가 _김은모 이 감독이 대단하다 ② 고레에다 히로카즈 _박혜은 일본 신간 소개 일본 신작 영화·드라마★ 여름호 특집《시간이 멈추는 도시, 교토》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지는 여행·천년 고도 교토에 깃든 이야기들·가장 친근한 교토를 그리는 작가 『boon』 25호의 특집은《시간이 멈추는 도시, 교토》이다. 일본의 중심이 도쿄로 옮겨지기 전, 천 년 넘게 일본의 수도로 기능했던 교토는 오늘날 한층 더 특별한 곳이 되었다. 역사의 흔적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여행자들에게는 과거 일본의 숨결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곳이며, 그 지역 사람들만의 색깔과 생활 방식으로 같은 일본인마저도 동경하게 만드는 도시. 전통과 현대의 조화라는 다소 진부한 말이 결코 과장된 수식으로 느껴지지 않는 곳. 또한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발달한 도시이면서도 옛 것이 남아 있어 옛날이야기에나 나오던 상상 속의 존재나 환상적인 사건들이 일어날 것만 같은 곳이기도 하다. 이번 호에서는 이처럼 다양한 매력으로 많은 이들을 매혹시키는 교토의 면면들을 들여다본다. "어떤 여행은 떠날 때만큼 돌아오는 순간이 기다려진다." 한때 작은 책방을 운영하고 지금은 글을 쓰며 삶을 그려가는 작가 송은정은《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지는 여행>에서 교토 여행에 대한 단상을 이렇게 표현한다.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조금 독특한 식당, 달걀 샌드위치로 아침을 시작하는 찻집의 풍경은 온전히 자신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교토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돌아오는 길이 씁쓸하지 않은 건 그곳에서 일상을 충실히 영위하고 싶은 마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소설가 최영건의《천년 고도 교토에 깃든 이야기들>에서는 교토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이야기들을 탄생시킨 작가와 작품들을 소개한다. 교토는 오래전부터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작가와 예술가들에게 신선한 영감을 불어넣는 매혹적인 땅이었다. 교토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한껏 담긴 유메마쿠라 바쿠의 『음양사』, 교토의 사계를 그린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고도』, 금각의 아름다움을 탐미적으로 그린 미시마 유키오의 『금각사』뿐만 아니라, 교토를 배경으로 색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현대 작가들의 작품까지 다양하게 살펴본다. 특집의 마지막 이야기, 번역가 추지나의《가장 친근한 교토를 그리는 작가》에서는 교토를 너무나 사랑해 교토를 배경으로 한 다수의 이야기들을 탄생시킨 작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작가는 교토와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으며 대표적인 '교토 작가'라 불리는 모리미 도미히코. 얼마 전 출간된 『거룩한 게으름뱅이의 모험』에서는 인간과 너구리가 교토의 골목을 누비며 하룻밤 축제를 즐긴다. 전통이 살아 있는 도시의 환상과 유쾌한 스토리가 버무려져 가장 친근한 교토의 모습을 보여준다. ★ 십 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각기 다른 이야기들 정여울의《스페이스 테라피》·이다혜의《이야기의 뿌리》·이숙명의《천천한 리듬으로 산다는 것》 지난 호에 이어 열 명의 작가들이 각기 다른 주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기자 이다혜의《이야기의 뿌리》에서는 2016년 나오키상과 서점대상 동시 수상으로 정점에 오른 작가 '온다 리쿠'의 작품을 다룬다. 독자에게 이야기 속 노스탤지어를 전이시키는 온다 리쿠 특유의 소설을 시작으로, 이와 달리 유머와 재치까지 담긴 에세이를 통해 작가의 세계를 엿본다. 칼럼니스트 이숙명의《천천한 리듬으로 산다는 것>에서는 미용실이 없어 머리를 직접 자르고,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소주가 아니라 직접 만든 텁텁한 쌀 소주를 마시고, 제법 능숙하게 코코넛을 갈라 먹는다. 발리의 누사페니다에서 보내는 그녀의 색다른 일상은 천천히 사는 즐거움을 알려준다. 《정여울의 스페이스 테라피》에서는 지난 호 '의자' 이야기에 이어 도심 속 '정원'에 대해 생각한다. 화가 모네에게 영감의 원천이었던 지베르니의 정원, 버지니아 울프를 위로한 남편 레너드 울프의 정원처럼 인간에게 치유와 충전의 순간을 선사하는 '정원'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일러스트레이터 김윤주의《홋카이도의 따뜻한 맛》에서는 삿포로 맥주와 개성 있는 이자카야들을 소개한다. 무더운 여름, 갈증을 해소시켜줄 시원한 맥주 이야기부터 작가가 직접 방문했던 이자카야들을 예쁜 그림과 함께 담았다. 다섯 번째 연재를 맞은 번역가 김은모의《미스터리 번역가도 궁금합니다》에서는 미스터리 소설 속에서 사건을 척척 해결해내는 '탐정'들이 어떻게 먹고사는지를 살펴보는 재미있는 기획이다. 일본의 3대 명탐정으로 꼽히는 세 탐정을 시작으로 여러 탐정들의 생계를 각 작품을 통해 깊숙이 들여다본다.
2022 마왕한자 : 공무원 빈출순 기출 한자, 사자성어
공시각 / 도서출판 공시각 편집부 (지은이) /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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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공시각 편집부 (지은이)
오직 공무원 한자시험을 위해 만들어진 공무원 시험에 특화된 기출 한자 책이다. 지난 11년간 공무원 시험에서 출제된 한자 1,011자와 성어&숙어가 수록되어 있다. 공무원 기출 한자 빅데이터 통계에 기반한 출제 빈도순으로 정렬되어 있다. 연관 빈출 성어와 숙어 참조를 표기하여 학습 효율을 높였다. 국내 3대 한자 시험 및 1,000여 종의 한자 책을 총망라 정리하였다.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과학적인 구성을 채택하였다.1장 공무원 시험 기출 한자 1,011자 2장 출제 예상 한자 665자 3장 부록 - 한자 상식 정리 색인 한자 찾아보기 무료제공 한자 테스트지 사자성어 듣기 MP3파일◆ 2021 마왕한자 - 공무원 빈출순 기출 한자 특징 마왕한자는 빈출순 구성으로 교재 앞부분에서 공무원 한자 문제 대부분을 적중하는 학습 효율성이 뛰어난 한자교재입니다.2020,2021년 기준 마왕한자 14페이지 (한자 101자)만 학습해도 총 12문제 적중! (+60점) 최소한의 공부분량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베스트셀러 한자 교재입니다. <마왕한자> 적중내역 (2017~2021)2021 법원직 한자성어 22p 2021 경찰 1차 한자성어 10p 2021 경찰 2차 한자성어 176p 2021 국가직 한자성어 127p 2021 지방직 한자성어 137p 2021 지방직 7급 한자성어 32p 2021 소방 한자성어 12p 2021 국회직 9급 한자성어 8p, 28p 2021 국회직 8급 한자성어 11p 2021 지역인재 한자성어 5p 2020 국가직 한자성어 12p 적중! 한자어 9p, 141p 적중!2020 지방직 한자성어 11p 적중!2020 군무원 한자성어 13p 적중!2020 경찰 1차 한자성어 3p 적중! 한자어 5p 적중!2020 경찰 2차 한자성어 14p 적중!2020 소방 한자성어 59p 적중!2019 경찰 1차 한자성어 148p 적중!2019 경찰 2차 한자성어 2p 적중!2019 국가직 한자성어 21p 적중!2019 지방직 한자성어 60p 적중!, 한자어 11p, 24p, 26p 적중!2019 서울시(2월) 한자성어 42p 적중!2019 서울시 한자성어 7p 적중!, 한자어 9p 적중!2019 기상직 한자어 45p 적중!2018 9급 서울시 한자성어 20p 적중!2018 경찰 1차 한자성어 3p 적중!2018 소방 한자성어 19p 적중!2018 국가직 한자어 98p 적중!2018 지방직 한자어 32p, 123p 적중!2018 서울시 한자성어 20p 적중!, 한자어 55p 적중!2018 지방교행 한자성어 9p 적중!, 한자어 124p 적중!2018 지역인재 한자성어 9p 적중!, 한자어 75p 적중!2018 계리직 상용한자 24p 적중!, 한자어 105p 적중!2017 경찰 2차 한자성어 19p, 64p 적중!2017 소방 한자성어 42p 적중!2017 국가직 한자성어 2p 적중!, 한자어 3p, 46p, 48p, 53p, 100p 적중!2017 지방직 한자성어 26p 적중! 한자어 17p, 107p 적중!2017 국가직(하반기) 한자성어 58p 적중!, 한자어 5p 적중!2017 지방직(하반기) 한자성어 27p 적중!, 한자어 45p, 77p 적중!2017 지방교행 한자성어 9p 적중!2017 서울시(사회복지) 한자성어 44p 적중!, 한자어 107p 적중!2017 서울시 한자어 14p, 57p 적중!2017 지역인재 한자성어 7p 적중!2017 기상직 한자성어 29p 적중!, 한자어 124p 적중! <2022 마왕한자 - 공무원 빈출순 기출 한자>는 오직 공무원 한자시험을 위해 만들어진 공무원 시험에 특화된 기출 한자 책입니다. 1. 공무원 한자에 최적화된 기출 한자 지난 11년간 공무원 시험에서 출제된 한자 1,011자와 성어&숙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2011~2021년 시행 시험까지 반영) 2. 통계에 기반한 과학적인 구성 공무원 기출 한자 빅데이터 통계에 기반한 출제 빈도순으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가나다 순, 무작위순 정렬 한자책보다 뛰어난 학습 효율) 3. 한자별 연관 성어, 숙어 참조 표기 연관 빈출 성어와 숙어 참조를 표기하여 학습 효율을 높였습니다. 5. 공무원 시험 출제 가능성 높은 예상 한자 665자 수록 국내 3대 한자 시험 및 1,000여 종의 한자 책을 총망라 정리하여 최빈출 한자 665자를 선정하여 공무원 한자 시험 예상 한자로 수록하였습니다. 6. 학습 친화적인 디자인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과학적인 구성을 채택하였습니다. (눈이 불편하면 학습효율과 집중력 저하) 8. 무제한 한자 테스트 생성기 + 기출 성어 & 숙어 듣기 MP3파일 무료 제공 혼자서도 간편하게 무제한 단어 테스트지와 듣기 MP3 파일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한자, 사자성어를 학습하실 수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790NET 에서 무료 다운로드)
가장 희미해진 사람
걷는사람 / 김미소 (지은이) /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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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소 (지은이)
2019년 《시인수첩》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미소 시인의 첫 시집 『가장 희미해진 사람』이 걷는사람 시인선 74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데뷔 당시 시인은 “공격적이면서도 서정적이고, 실험적이면서도 전통적이며, 거침없지만 진중하고, 차갑지만 따뜻하다”는 다층적인 평을 받았다. 이번 시집에는 “결코 부정할 수 없는 시의 본령인 뜨거운 서정”(《시인수첩》 심사평)으로 충만한 54편의 시가 실렸다. 김미소의 첫 시집은 처참한 고백록이다. 그는 “괴물이라 불리던 어린 시절”의 모습과 “시각장애를 앓게 된 열네 살의” 모습, 그리하여 “다름을 인정하는 일”과 “오래도록 아프고 외로웠”던 일들을 고백한다. 과거를 상기하는 것만으로도 고통과 상처를 반복해야 했으므로 시인은 “처음엔 나의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 했다”(시인의 말)고 밝힌다. 하지만 ‘하지 않으려’ 했던 말들이 결국은 ‘해야만’ 하는 이야기임을 받아들인 시인은 한 글자 한 글자를 바늘로 꿰매듯 기록하였고, 성장기의 상흔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그의 모습은 처연하지만 단단하다. 과거의 불행을 시로써 치환하여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삶의 의지와 용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1부 잃고 나면 아름다운 것들 가족 다정한 돼지 사춘기 손가락은 거미를 흉내 낸다 혼자만의 길 입수면기 돼지를 훔쳤을 때 날개는 슬픔을 간지럽힌다 젤리 불의 집 좋은 날 돌 하늘에 구멍이 2부 내가 나를 방치하는 기분 재 2 물결처럼 걷는 꿈을 꾸었다 체험 모텔 개와 쥐 다정한 겨울 먹을 만큼 먹었고 잘 만큼 잤다 유기 내가 나를 방치하는 기분 아토피 장화가 있던 자리 벽을 바라보면 기도를 해도 되겠습니까 3부 나의 잘못이 아닌 재 우우라고 말해요 덫 주름을 달고 산다는 건 죽은 척해야 하나 죽었다고 해야 하나 못난 얼굴을 1인 극장 모텔 2 식빵 나의 잘못이 아닌 버그 생각하는 사람 열네 살 불면 4부 버려야 하는 것만 남기고 우리에게 또 다른 해변은 없는지 슬퍼할 권리 가장 희미해진 사람 유기 2 데리러 와 줄 수 있어? 버려야 하는 것만 남기고 아토피 2 내가 나를 일으켜 주기까지 눈사람 침범 친구 쓰레기통 점안 재 3 해설 1인 극장의 꿈과 슬픔 —김주원(문학평론가)걷는사람 시인선 74 김미소 『가장 희미해진 사람』 출간 “죽고 싶다고 말하면, 더 살고 싶어져 온갖 아픈 장면을 흔들어 깨웠다” 불가해한 삶 속에서 겪은 죽음보다 더 죽음 같은 체험들 1인 극장으로 상영되는 처참하고 아름다운 고백록 2019년 《시인수첩》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미소 시인의 첫 시집 『가장 희미해진 사람』이 걷는사람 시인선 74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데뷔 당시 시인은 “공격적이면서도 서정적이고, 실험적이면서도 전통적이며, 거침없지만 진중하고, 차갑지만 따뜻하다”는 다층적인 평을 받았다. 이번 시집에는 “결코 부정할 수 없는 시의 본령인 뜨거운 서정”(《시인수첩》 심사평)으로 충만한 54편의 시가 실렸다. 김미소의 첫 시집은 처참한 고백록이다. 그는 “괴물이라 불리던 어린 시절”의 모습과 “시각장애를 앓게 된 열네 살의” 모습, 그리하여 “다름을 인정하는 일”과 “오래도록 아프고 외로웠”던 일들을 고백한다. 과거를 상기하는 것만으로도 고통과 상처를 반복해야 했으므로 시인은 “처음엔 나의 이야기를 하지 않으려 했다”(시인의 말)고 밝힌다. 하지만 ‘하지 않으려’ 했던 말들이 결국은 ‘해야만’ 하는 이야기임을 받아들인 시인은 한 글자 한 글자를 바늘로 꿰매듯 기록하였고, 성장기의 상흔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그의 모습은 처연하지만 단단하다. 과거의 불행을 시로써 치환하여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삶의 의지와 용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시집의 첫 시에는 시인의 해체된 가족사가 드러난다. “동생들이 잠든 밤”에 “아버지와 어머니는” “더는 함께 살 수 없다고” 통보하지만, 시인은 “스님이었던 아버지는 산속에 살고” 이미 가족은 “함께 사는 게 아닌데” 도무지 “함께 살 수 없다는 게 뭔지 몰랐다”(「가족」)고 말한다. 예기치 못한 가족의 해체는 시인을 불가해한 삶 속으로 끌어들이고, 그렇게 불행의 연장선에 놓이게 된다. 그가 감지할 수 있는 세계는 “이미 한쪽 눈을 잃었으니”(「혼자만의 길」) “밤이 허물어지는 신호”(「손가락은 거미를 흉내 낸다」)를 듣고 온몸으로 맞이해야 하는 균열된 세계뿐이다. “현실에선 지독히 난시일 수밖에”(같은 시) 없는 그에게 타자라는 존재는 모두가 “가장 희미해진 사람”이 되어 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 또한 “가장 희미해진 사람”이 되어 버린다. “기적은 좀처럼 오지 않”(「열네 살」)고, 시인은 선명한 세계를 향해 “매듭이 풀릴 때까지/슬픔을 놓아주지 말”(「못난 얼굴을」)자고 다짐할 뿐이다. 현실을 지배하는 불행한 체험들로 인해 그는 불가항력적으로 “몸의 감각을 신뢰”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시인이 시사하고 있는 죽음이란 “생물학적 죽음이 아니라 기존의 익숙한 느낌과 감각의 소멸”이다. 그러한 인식으로 인해 어두운 관 속 같은 상황에서도 “그래 이건 포옹이었지”(「체험」)라고 마침내 독백한다. 공포는 우리를 억누르지만 공포영화 속 이야기는 우리를 희열하게 만드는 그 자명한 이치처럼, 김미소는 기꺼이 죽음을 체험하는 자가 됨으로써 “포옹과 속삭임, 다른 빛에 관한 이야기”(해설, 김주원)를 엮는 연금술사가 된 것이다. 그리하여 처참한 삶의 기록들이 강렬한 파토스를 일으키면서 빛을 뿜어낸다. 추천사를 쓴 곽재구 시인은 “그의 시가 고통의 나열만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이 시 읽기는 끝내 불편함을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라고 진단하며, 결국 시인이 지니고 있는 진정한 가치는 “그가 지닌 언어의 품격과 자유연상의 고상함”이라고 진술한다. 김미소의 힘은 “쉽지만 결코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언어들의 춤”을 선보인다는 데 있다. 희미해짐으로써 가장 돌올한 존재로 다시 태어난 시인은 “절망의 한끝에서 만나는 인간의 사랑”(추천사, 곽재구)를 우리에게 선사한다.나를 괴물이라 놀리는 아이의 이름을벽에 적고 빨간 줄을 긋는다완벽한 거미집, 사람을 찌를 수 없으니까한 사람의 이름을 가두고 조금 웃는다주워 온 벽돌을 곁에 두고힘껏 내려치지 못한 마음의 균열내일을 고백하듯 중얼거린다방 안 가득 포자가 떠돌았지만벽돌은 교감을 모른다 교감 선생님이 잡아당겼던귓불이 따갑다 벽돌은 가만히 듣는다울음을 듣는 법도 연습이 필요하니까아빠가 집을 떠나는 나쁜 꿈이 사라지도록,수맥이 흐르지 않도록 주먹을 쥔다듣는 귀가 늘어난 것만 같아 자는 척한다-「사춘기」 부분 젤리를 흙 속에 가두면사람을 밀봉하듯 부패하지 않는 기분만나고 싶은 얼굴은 꺼내 볼 수 없나손톱이 지나는 자리마다어둠을 무너뜨리면눈부심은 혼잣말할까?밤새 어떤 꿈을 꾸었어?심폐 소생하듯 몸을 털어 보지만감은 눈도 뜬 눈도 보이지 않는다주먹을 쥐면 과즙이 팡 터진다마르지 않는 얼룩은홀로 노는 아홉 살처럼 잔혹하다너 살았니 죽었니?혼잣말하며-「젤리」 전문 내가 누워 있는 곳은 관이었을까 이름 없는 방이었을까 축축한 판자 사이로 양팔을 포개 어둠을 밀어 보지만 저항은 허락되지 않는다 틈 사이로 검은 물이 흘러내린다 절망이 배경이라면 빛은 착란을 이겨내는 마음, 고요히 흐르는 미로의 끝, 귀가 먹먹해지던 터널 속에서 잠든 것 같았는데, 그림자 아래 편린들이 차곡차곡 쌓인다 그림자는 또 다른 그림자로, 돌을 쌓아 두고 지상으로 향하는 사람들은 각자의 풍경 속으로, 나는 이제 비극처럼 누워 있구나, 유서의 마지막 문장은 사랑했었다는 말, 사랑이었다는 말, 삼킨다 감은 눈은 또 다른 입구, 몸속 깊은 곳까지 침투하고 있다 검은 물은 어둠을 포기해도 잘 자란다-「체험」 부분
지식사회 대학을 말한다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김동애 외 40인 지음, 대학강사교원지위회복과 대학교육정상화 투쟁본부 엮음 / 2010.02.20
20,000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소설,일반
김동애 외 40인 지음, 대학강사교원지위회복과 대학교육정상화 투쟁본부 엮음
서문: ‘착한 대학교육’으로 가는 희망의 씨앗 하나로 제1부 대한민국 대학의 주인은 누구인가 이득재_왜 우리의 관심은 대학입시까지 인가 손낙구_부동산 재산 순으로 일류대학 가는 나라 김봉억_대학은 지금도 '콩나물시루'입니다 김재의_대학생과 학습권 김성환_대학생과 군대 정우현_염치없이 '장사'에 열중하는 대학 강승규_비정규직으로 운영되는 입학사정관제, 실패가 눈에 보인다! 김지원_등록금 누가 얼마 부담해야 하나 김지혜_대학 시설 현주소를 말한다 김한울_대학생활협동조합의 역할 홍상현_욕망의 소도시, 지방대학을 지방에서 석방하라 정유미_스웨덴 대학 유학 리포트 오창렬_'스승이 절실한' 대학에 제자를 보내며 이해삼_고3 딸 대입 전에 대학강사 교원지위 회복되길 제2부 대학은 무엇을 하는 곳인가? 강명관_대학생의 인문학 공부 박만엽_희망의 인문학, 대학의 비판적 정신과 실천적 삶 신정완_대학과 사회과학 최무영_과학, 인간 없이 실용주의에 빠져 김봉준_예술이 대학예술교육에 묻는다 곽차섭_제르베르 도리약과 학인의 자유 박좡주_세계의 대학과 학문의 자유 박한용_친일오욕의 역사와 대학을 말한다 류승완_서울국립종합대학안과 경성대학 김태준 홍기빈_학운이 사그러든 한국의 학문 제3부 대학에서 무엇을 배웠나? 조한일_대학생의 취업, 꿈꾸지 못하는 우리는 대학생! 박성찰_대졸자의 직장생활 박정훈_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지 않았다 박종주_직업 운동 1년의 조심스런 회고 류승완_석박사생은 무엇을 꿈꾸며 사는가 박강성주_어느 유학생의 꿈, 나는 어디에서 꿈꾸는가 현병호_자녀를 대학에 보내지 맙시다! 김영곤_강사 교원지위와 대학생 학습권은 서로 맞물려 제4
성경의 탄생
옥당(북커스베르겐) / 존 드레인 지음, 서희연 옮김 / 201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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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당(북커스베르겐)
소설,일반
존 드레인 지음, 서희연 옮김
인류 문명사를 '성경'이라는 핵심 키워드로 살펴본다. 존 드레인은 성경 읽기의 어려움과 성경 속 세계에 대한 오늘날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준다. 그는 인류 문명의 여명기부터 펼쳐지는 인류사를 다양한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꼼꼼하게 짚어낸다. 성서 속 인물들의 삶, 당시의 정치 상황과 문화 등 성서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이야기들이 역사 유물과 사료, 그리고 성서 텍스트를 오가면서 역동적이고 흥미롭게 전개된다. 그가 생생하게 복원한 수천 년에 걸친 성경 탄생사의 거대한 흐름은 성경 텍스트에 객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되어주며, ‘역사 속 성경’과 ‘성경 속 역사’라는 씨줄과 날줄로 엮인 인류사의 생생한 이야기는 입체적인 성서 읽기를 우리 시대 독자들에게 선사한다. 특히 이 책은 기원전 3000년경 문명의 발상지인 메소포타미아에서 페르시아, 로마 제국 등으로 이어지는 유장한 역사 이야기에 150여 장의 다양한 사진과 역사 지도,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도표를 더해 종교와 상관없이 모든 독자들이 인류 문명사의 첫 페이지를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성경에 대한 폭넓은 이해는 물론이고, 성경을 주제로 한 수많은 예술 작품, 성경을 통해 인생의 의미를 설명하고 미래의 청사진을 그렸던 역사 속 인물들의 삶 등 성경 안팎과 관련한 이야기들을 한층 깊은 차원에서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이다.감수의 글Ⅰ성서 여행의 길잡이 _ 류성민 (한국종교학회 회장) 특별기고Ⅰ한글 성서 번역의 역사 _ 민영진 (전 대한성서공회 총무) 프롤로그Ⅰ서구 문명의 뿌리를 찾아가는 성서 탐험 제1장 성서의 탄생 배경 · 시나이 사본 · 사해 사본 · 성서 문학의 다양성 · 성서는 몇 권으로 이뤄졌는가? 제2장 역사의 시작 · 인류 문명의 탄생과 발전 · 수메르 문화의 기원과 의미 · 종교와 정치 그리고 법 제3장 나일 강가에서 · 고대 이집트의 정치와 사회 · 문화, 종교 그리고 생활방식 · 후기 이집트의 역사 제4장 약속의 땅에서 · 가나안과 이스라엘 민족 · 이스라엘과 유다의 생활상 제5장 찬란한 제국의 시대 · 앗시리아 제국 · 바빌론 제국 · 페르시아 제국 · 그리스 제국 · 로마 제국 제6장 팔레스타인의 로마인과 유대인 · 헤롯 대왕 · 헤롯 대왕 사후의 팔레스타인 · 헤롯 가문의 마지막 통치 · 팔레스타인의 로마 통치자들 · 요세푸스와 역사 기록 제7장 예수 시대, 백성의 삶 · 집과 가족 생활 · 이스라엘 백성의 종교 생활 · 유대교의 종파 · 그리스 문화와 유대인 제8장 로마인과 함께하는 삶 · 로마 제국의 정치인과 통치자 · 로마 제국의 일상 · 관료, 행정 장관 그리고 왕 제9장 신앙과 철학, 영성 · 그리스와 로마의 다양한 종교 · 그리스와 로마의 철학과 그리스도교 · 영성과 종교의식 에필로그Ⅰ성서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성서 찾기 참고문헌 도판 출처 인류 문명사를 이해하는 핵심 키워드, 성경 20세기의 ‘위대한 영혼’이라 추앙받는 인도의 지도자 ‘간디’는 평생을 검소하게 산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암살당한 후 몇 안 되는 유품을 남겼는데 거기엔 요한복음과 예수의 가르침에 대한 책, 벽에 걸린 예수의 초상화가 포함되어 있었다. ‘사티아그라하’라 불리는 간디의 반식민 투쟁의 근본사상에 성경이 종교를 초월하여 미친 영향을 짐작하고도 남는다. 실제 간디는 “네 오른편 뺨을 치면 왼편도 돌려대라”라는 성경 구절을 정치 활동의 귀중한 모토로 삼았다. 또한 영국의 저명한 정치가 윌리엄 윌버포스는 성경 속 원리를 바탕으로 인권 차원에서 노예제도의 문제점을 비판하여 서구 문명에서 노예제 폐지를 법으로 만들어내는 선구적인 역할을 했으며, 미국의 흑인 지도자 마틴 루서 킹이 인종 차별 철폐에 대한 시민인권운동의 거대한 물꼬를 튼 사상적 배경에도 성경이 놓여 있었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누군가에게 성경은 그저 특정 종교의 경전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세계 곳곳에서 2,500여 개의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2,000년 이상 읽혀온 성경은 단순한 종교 교리를 담은 책이 아니다. 힌두교 국가의 민족 지도자가 성경을 탐독하고 자신의 사상을 확립하는 데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 근 · 현대사 속에서 인류 문명이 커다란 변화를 겪을 때 사상적 배경이 되었던 사실들은 성경이 단순히 특정 종교의 교리를 담고 있는 경전에 불과할 것이라는 오늘날의 관점에 새로운 변화를 요구한다. 유사 이래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이라는 성서의 가치는 전 세계 인구 절반 가까이가 믿는 종교의 뿌리로서만이 아니라, 이 책을 빼놓고는 세계사를 논하는 게 불가능할 정도로 큰 힘을 발휘하고 있다. 11~12세기에 성지를 두고 벌어진 문명 간의 격돌인 십자군 전쟁부터 종교개혁으로 벌어진 후스 전쟁, 위그노 전쟁 등 16~17세기의 수많은 전쟁에 이르기까지 인류 문명사의 수많은 우여곡절과 다채로운 문학과 예술의 변화와 발전이 이 한 권의 책에서 비롯되지 않았던가? 그래서 서구인들은 오랫동안 자신들의 문명과 역사를 탐구하기 위해 성서를 연구해왔다. 성서 텍스트는 서구 문명의 모태가 되는 몇 가지 핵심 가치를 밝혀줄 뿐 아니라 현대의 법체계, 종교와 인권에 대한 윤리관이 발전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성서는 고대사회 문명의 탄생은 물론이고 중세, 근대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 문명 형성에 지배적인 영향력을 행사했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당장 21세기 대한민국의 현실만 봐도 봉은사 땅밟기, 템플스테이 예산 문제 등 종교 간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지 않은가. 때문에 성경은 시대 흐름에 따라 끝없는 다시 읽기가 필요한 것이다. 역사와 성경의 문명사적 통섭! 모든 종교 경전이 그러하듯 성경을 제대로 읽고 이해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성경은 가장 마지막에 기록된 부분조차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에 쓰였으며, 생활방식은 물론이고 지리적 조건, 기후 등 모든 것이 지금과는 다른 곳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따라서 성서를 제대로 읽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종교와 역사, 문화 등을 아우르는 객관적인 안내자의 도움이 필요하다. 《성경의 탄생》의 저자인 존 드레인은 이런 성경 읽기의 어려움과 성경 속 세계에 대한 오늘날의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준다. 그는 역사학과 고고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통해 인류 문명의 여명기부터 펼쳐지는 인류사를 다양한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꼼꼼하게 짚어낸다. 성서 속 인물들의 삶, 당시의 정치 상황과 문화 등 성서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이야기들이 역사 유물과 사료, 그리고 성서 텍스트를 오가면서 역동적이고 흥미롭게 전개된다. 그가 생생하게 복원한 수천 년에 걸친 성경 탄생사의 거대한 흐름은 성경 텍스트에 객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되어주며, ‘역사 속 성경’과 ‘성경 속 역사’라는 씨줄과 날줄로 엮인 인류사의 생생한 이야기는 입체적인 성서 읽기를 우리 시대 독자들에게 선
성결교회의 기독교교육
하늘정원 / 김국환 지음 / 2010.03.05
15,000
하늘정원
소설,일반
김국환 지음
추천사 머리말 01 성결교단과 기독교교육 1장 성결교회 기독교 교육의 성향 2장 성결교회 기독교교육의 변천 3장 성결교회 교육정책 제안 4장 성결교회 교육(목)사 제도 수립 제안 02 사중복음과 기독교교육 5장 중생의 기독교교육적 의미 6장 성결의 기독교교육적 의미 7장 신유의 기독교교육적 의미 8장 재림의 기독교교육적 의미 03 성결교회와 기독교교육 9장 성결교회 주일교회교육 10장 성결교회 맞춤양육 11장 성결교회 신앙교육 12장 성결교회 영성교육
키즈 프리미어 피아노 C : 테크닉
상지원 / 데니스 알렉산더 외 지음 / 2012.01.13
4,000
상지원
소설,일반
데니스 알렉산더 외 지음
어린이를 위한 피아노 테크닉 교본.
돈 문제 솔루션
비즈니스맵 / 진 플레밍 & 레너드 슈워츠 지음, 황선영 옮김 / 201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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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맵
소설,일반
진 플레밍 & 레너드 슈워츠 지음, 황선영 옮김
진 플레밍 박사와 레너드 슈워츠의 저서. CNN 머니닷컴에서 돈과 윤리에 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저자들은 말하자니 민망하고 그냥 지나치자니 가끔은 극심한 분노에 빠뜨리기도 하는 일상에서의 돈 문제에 관해 이 책에서 과감히 해부하고 있다. 또한 과학적 통계를 통해 우리가 아는 사람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타고난 빈대 근성과 사기꾼 기질로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 밝히고 그동안 인간관계 때문에 쉬쉬해온 돈에 관한 모든 문제에 현실적인 해결책과 조언을 제시하고 있다. ‘눈엣가시 같은 친척들’, ‘꿔준놈, 1장 눈엣가시 같은 친척들 가족 중 누군가가 나의 선의를 악용한 경우 / 중요한 가보를 가족이 팔아버린 경우 / 가족이 바보 같은 일을 벌이려고 하는 경우 / 가족이 어떤 일에 대한 대가로 돈을 바라는 경우 / 어머니가 아버지의 유산을 심하게 쓰는 경우 / 가족 중에 대단한 구두쇠가 있는 경우 / 장성한 자녀가 자기 가족에게 필요한 돈을 부모에게 의지할 경우 2장 꿔준놈, 일상에서 겪게 되는 돈과 윤리 사이의 갈등 당신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매번 얻어먹기만 하는 친구들 때문에 미칠 지경이에요.” “친구가 저를 돕는 것을 친구의 와이프가 반대해요.” “돈을 잘 버는 매형이 저에게 구두쇠 같이 굴어요.” “친구의 아이들을 위해 돈을 내는 것도 이제 질렸어요.” 인생을 살다보면 이처럼 골치 아프고 부담스러운 돈 문제에 시달리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하지만 이 문제에 대해 올바른 대처법을 알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CNN 머니닷컴에서 돈과 윤리에 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는 저자들은 말하자니 민망하고 그냥 지나치자니 가끔은 극심한 분노에 빠뜨리기도 하는 일상에서의 돈 문제에 관해 이 책에서 과감히 해부하고 있다. 또한 과학적 통계를 통해 우리가 아는 사람들 가운데 얼마나 많은 사람이 타고난 빈대 근성과 사기꾼 기질로 주변 사람을 힘들게 하는지 밝히고 그동안 인간관계 때문에 쉬쉬해온 돈에 관한 모든 문제에 현실적인 해결책과 조언을 제시하고 있다. 인간관계로 엮인 100여 개의 실제 사례들 CNN 머니닷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화제의 블로그 살면서 고민하는 모든 돈 문제를 명쾌하게 해결한다 불과 십여 년 전, 사람들이 가장 다루기 꺼려하는 문제는 성에 관한 것이었다. 그렇다면 요즘 사람들이 다루기 꺼려하는 문제는 어떤 것일까? 단언컨대 돈에 관한 문제일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돈 문제란 치솟는 물가로 고민되는 생활비도 아니고, 매월 걱정되는 아이들 학원비도 아니며, 수십 년을 감당해야 할 아파트 대출비도 아닌, 바로 가족과 친구 등 우리가 잘 알고 지내는 사람들과 엮인 일상적인 돈 문제를 말한다. 굳이 입 밖으로 꺼내자니 쪼잔해 보이고 괜스레 분란만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 언급하기도 싫어지는 그런 자잘한 돈 문제 말이다. 지난 번 모임에서 오만 원을 빌려가 갚을 생각이라고는 없는 친구, 추석 명절에 싸구려 정종 한 병 사들고 나타나는 구두쇠 동생과 같은 문제 말이다. 친구 결혼식에 충분히 돈을 낸 것 같은데도 왠지 찝찝한 기분이 드는 경우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사실, 누구에게도 이런 상황을 명확하게 해결할 만한 어떠한 규정이나 기준은 없다. 그러나 아무리 자잘한 문제라도 마음에 담아두면 언젠가는 속에서 곪아 터지기 마련이다. 우리는 당신이 직면한 문제가 얼마나 흔한지 통계와 설문으로 이미 밝혀낸바 있다. 그리고 당신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울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참고로 우리는 정직함, 관대함, 친절함, 존경심을 중시한다. 하지만 소신을 밝히고, 선을 긋고, 남에게 이용당하지 않는 것도 그만큼 중시한다. 우리는 돈에 신경 쓰는 것에 아무 문제도 없다고 생각하며, 신경 쓰면서도 안 쓰는 척하는 것이 오히려 문제라고 여긴다. 물론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당신이 생각하는 모든 골치 아픈 돈 문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문제가 발생했을 때 차라리 어디라도 아팠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 않도록 정신적으로 충분히 지원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현대 마도학자 10
청어람 / 네르가시아 지음 /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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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네르가시아 지음
제1장 무기 개발에 착수하다제2장 전투의 패러다임을 바꾸다제3장 급변하는 정세제4장 내부자들제5장 서서히 드러나는 흑막제6장 뜻밖의 사실이 밝혀지다제7장 괴물의 등장과 개전제8장 전면전이 벌어지다외전Side part 1Side part 2
제주문화 키워드
지식과감성# / 문희주 (지은이) / 2024.09.09
27,000
지식과감성#
소설,일반
문희주 (지은이)
문화는 일상의 삶과 역사, 도덕적 사건에도 있다. 그 모든 것들이 얽히고설켜 삶의 모습으로 나타나 우리에게 문화라는 형태로 다가선다. 저자인 문희주 교수의 책은 바로 그러한 제주문화를 실감나게 접근하여 열어 주는 키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쉽고 친근할 뿐 아니라 그의 글에는 제주인의 삶에 대한 고뇌와 깊이가 있다. 짧으나 짧지 않고, 가벼운 듯하나 무게가 있고, 비판적인 듯하나 제주를 사랑하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책이다.추천의 글: 제주의 아픔과 눈물을 위로와 희망으로 풀어 낸 책: 정영택 문희주는 돌하르방, 작은 거인이다: 안기성 고난이 문화가 되고 설득으로 다가온다: 강성일 제주와 괌은 폴리네시안으로 공통 관심사: 변성유 제주 자연의 키워드 01. 제비들의 강남은 어디인가? 02. 백 리에 퍼지는 향기 03. 고사리 열두 형제와 야곱의 열두 지파 04. 제주찔레 돌가시낭 05. 윤낭 꿀과 삼손의 꿀 06. 토끼섬의 양면성 07. 문주란이 전하는 히브리인의 메시지 08. ᄀᆞᆯ옷의 아픔과 역사 09. 뱀 전설의 오해와 자유 10. 자리돔의 추억과 베드로 고기 11. 봉덕 구이와 갈릴리 생선 12. 수염고래와 김녕리민의 눈물 13. 샤론의 장미와 제주황근 14. 제주도와 바꾸자는 서태후의 병풍 15. 갑인년 보릿고개 16. 한 많은 제주메밀의 전설 17. 제주인과 오롬은 하나다 제주 절기의 키워드 18. 새철立春과 포수제砲水祭 19.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20. 방앳불과 민오롬의 회환 21. 신구간과 출애굽 22. 영등할망의 도래와 풍요 23. 한식의 기원과 부활절 24. 잊혀진 명절, 우리의 수릿날 25. 광해우와 엘리야 26. 물징거와 무지개 약속 27. 백중제와 모세의 만남 28. 마가림 현상과 믿음의 표적 29. 소분과 성묘 30. 추석秋夕과 초막절草幕節 31. 빈약한 제주도의 추석문화 32. 성탄절과 동지팥죽 33. 영광의 땅이 된 이방의 섬 제주 역사의 키워드 34. 삼별초난의 질문 35. 칼의 노래, 그 역사의 뒤안길 36. 상대적 접근으로 본 제주문화 37. 남방불교의 반면교사 38. 남방불교와 제주인의 종교성 39. 탐라왕국의 눈물과 애환 40. 바울의 난파와 인생 항로 41. 하멜의 제주도 난파와 귀로 42. 하멜의 생가 호린험 43. 녹산장과 어승생의 오류 44. 천고마비와 고수목마 45. 폴리네시안과 제주 원주민 46. 고려 시기 제주목사 행적(1) 47. 고려 시기 제주목사 행적(2) 48. 조선시대 제주목사 행적(1) 49. 조선시대 제주목사 행적(2) 50. 출륙금지와 한반도의 왕따정책 제주 생활의 키워드 51. 은광연세恩光衍世 거상, 김만덕 52. 군포막의 역사歷史와 성령의 역사役事 53. 열녀 김천덕과 룻의 이야기 54. 제주인의 절반이 죽은 목호의 난 55. 제주는 부부 중심 사회다 56. 삼무의 원인과 결과 57. 제주는 수렵사회다 58. 이어도와 설렁거스 59. 대낭 방장대와 머귀낭 방장대 60. 제주도 장례문화의 변화 61. 1795년, 갑인년의 흉년 62. 보릿고개와 제자들 63. 귀국선과 제주 흉년 64. 간 빼 먹는다는 오해와 호열자 65. 도비상귀盜匪商鬼의 속이는 저울 66. 제주 잔칫집과 돗괴기반 67. 애달픈 시절, 제주를 살린 것들 Epilogue: 문화는 자연·역사·삶의 바탕이다 부록 1. 역대 탐라 성주·왕자의 사적표 부록 2. 제주목사(방어사)의 사적표문화는 일상의 삶과 역사, 도덕적 사건에도 있다. 그 모든 것들이 얽히고설켜 삶의 모습으로 나타나 우리에게 문화라는 형태로 다가선다. 저자인 문희주 교수의 책은 바로 그러한 제주문화를 실감나게 접근하여 열어 주는 키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쉽고 친근할 뿐 아니라 그의 글에는 제주인의 삶에 대한 고뇌와 깊이가 있다. 짧으나 짧지 않고, 가벼운 듯하나 무게가 있고, 비판적인 듯하나 제주를 사랑하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책이다. 저자는 『제주문화 키워드』에서 제주인의 눈물과 아픔뿐 아니라 그 아픔에 대한 이해와 그 너머에 담뿍 스며 있는 위로와 희망이 스며 있음을 본다. 필자 역시 제주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제주도 팬 중의 한 사람으로서 문희주 교수의 『제주문화 키워드』를 기쁘게 추천하는 바이다. 저자의 수고에 존경을 표하며 감사를 드린다. - 추천의 글 중에서 제주인은 제주에 살면서도 제주에 대해 잘 모른다. 필자 역시 다르지 않았다. 그것은 제주인의 무관심보다는 한국 역사에서 외면당해 온 결과이다. 한국사는 고구려-신라-백제의 삼국시대와 통일신라-고려-조선-한국을 중심으로 할 뿐이다. 변방의 바람 타는 섬 제주耽羅는 한국사에 단 한 줄도 나와 있지 않다. 이것이 제주의 현실이다. 그럼에도 문희주가 쏘아 올린 『제주문화 키워드』가 제주인의 가슴에 새겨지고 후손들에게 전해지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 에필로그 중에서
경계의 길에서
학산문화사(만화) / 모리노 스즈카 (지은이) /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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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모리노 스즈카 (지은이)
전 마녀에게 버림받고 새 마녀의 사역마가 된 늑대 퇴역한 호랑이를 시중드는 어린 양 잘난 체하는 우등생과 오만한 그리핀. 자신의 새끼 대신 인간을 키우는 박쥐 몬스터 숲에서 만난 소년과 몬스터의 우정 이야기까지.힘내라, 늑대 사역마 군! 수습 집사의 일 그리폰 훈련기 알의 새장 경계의 길에서 몬스터 도감 수인(獣人)과 인간의 교감을 중심으로 한 다섯 편의 단편을 담은 만화집으로, 섬세하고 아름다운작화와 감성적인 이야기로 주목받고 있다. 5편의 단편을 통해 각기 다른 상황에서의 이종족 간관계를 따뜻하고도 묵직하게 그려낸다. 특히 마법과 몬스터라는 판타지 설정 속에서도 인간적인감정선에 집중해 독자들이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작품은 작가의 이후 연재작인 『서번트 비스트』로 이어지는 연결 고리이자, 데뷔작의 세계관을 집약한 형태로 기획되었다. 다양한 수인 캐릭터를 등장시켜 작가의 강점을 뚜렷이 보여주고있으며, 각 단편마다 독특한 설정과 상징을 담아 짧은 이야기 안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긴다. 특히 후속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드는 여운 있는 결말이 많아, 연작 혹은 연재의 출발점으로서 전략적인 의도도 엿보인다. 일본 독자들 사이에서는 작화의 완성도와 감정 표현의 섬세함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으며,“계속 보고 싶다”, “이런 수인물은 처음”이라는 반응이 많다. 리뷰 사이트와 전자책 플랫폼에서도평균 4점대 이상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그림체와 이야기의 균형, 여운 있는 전개가 모두 호평을 받고 있다. 단편이지만 장편 못지않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수인물 팬뿐 아니라 감성적인 드라마를 선호하는 독자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작품 내용 전 마녀에게 버림받고 새 마녀의 사역마가 된 늑대 퇴역한 호랑이를 시중드는 어린 양 잘난 체하는 우등생과 오만한 그리핀(?) 자신의 새끼 대신 인간을 키우는 박쥐 몬스터 숲에서 만난 소년과 몬스터의 우정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5종의 단편집으로 가득한 꽉찬 한 권!
시인과 이십만원
글마당 / 엄상익 지음 / 201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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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지음
머리말 제1부 내 평생 가는 길 나의 출생과 집안 환경 서울교회, 시골교회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입학한 덕수초등학교 겨울 전차와 할아버지의 철학 드디더 경기중학교에 입학하다 재벌회장의 불량아들 칼에 맞다 그 사건 후의 정신적 방황 이상한 환상에 사로잡혀서 대학입시와 아버지의 행복론 암울했던 대학시절 사법시험 컨닝 유혹과 탄광촌 호아지 암자 종치기로 시작한 불교 입문기 원당암에서의 고시 장학생 생활 1차 낙방의 아픔들 포기 그리고 간염투병 색다른 군 법무관 생활 무소불위의 군 계엄령 시대 국가보안법으로 잡혀온 껌공장 여공의 석방 운동권 친구의 석방과 보안사 실세 L 철원평야의 겨울과 나의 신혼기 아내의 가출을 해결해준 복음성가 간절한 기도와 고시 합격 드디으 교회에 등록하다 변호사 개업과 법원브로커 구두닦이 박스 속의 변호사 파랑새 할아버리자 불리던 아버지의 죽음 제2부 소매치기와 재판장 고시공부하듯 본격적인 성경읽기 담안선교를 시작하게 해준 임목사님 하나님의 좋은 동지인 이경희 장로 시인과 이십만원 소매치기와 재판장 감옥 가겠다는 목사 예수를 찾아 감옥 갔다가 허탕 임종연습을 한 담낭암 수술 호주에서 만난 신앙인, 한의사 최유찬 호주 최고의 공돌이 김촉도 장로 호주 제일의 피아노 판매왕 호주에서 만난 현대판 아브라함 건달출신 M장로의 변화 내 믿음의 멘토 박철 판사의 문학 판결문 제3부 세상의 그 사람들 수감자들의 생활을 대하며 도청과 감청 게이트와 고문 제 구실을 해야
왕실의 천지제사
돌베개 / 김문식 외 지음 / 2011.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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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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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식 외 지음
조선 왕실 최대 규모, 최고 권위의 행사, 왕권의 신성화와 민본의식을 상징하는 '조선 왕실의 천지제사'를 다룬 책. 다섯 가지 국가의 중요한 예제 중 길례에 해당하는 의례 가운데, 하늘신을 위한 제례인 환구제, 국토와 오곡의 신을 위한 제례인 사직제, 농사와 양잠의 신을 위한 제례인 선농제.선잠제의 네 가지 의례를 중심으로, 조선시대 하늘과 땅에 지냈던 제사의례를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환구제, 사직제, 선잠제, 선농제는 모두 고대 중국에서 유래하였기 때문에, 각 항목의 서두에서는 고대 중국으로부터의 기원과 제례의 의의를 밝히고 있다. 다음으로 삼국시대~고려시대에 이르는 앞선 왕조의 천지제사의 역사를 살펴본다. 본론으로 들어가 조선 왕조의 국왕들이 실행했던 천지제사를 조명해보며, 왕조가 바뀌는 대한제국의 제례까지 살펴본다. 이어 일제강점기에 단절되었던 각각의 의례들이 현대에 어떻게 복원되고 있는지, 그 의미와 상징성.문제점은 무엇인지를 짚어본다. 조선 왕실 천지제사의 역사는 <조선왕조실록>과 <국조오례의> <춘관통고> <대한예전> 등 실록과 예제 관련서, <사직서의궤> <친경의궤> <친잠의궤> 등 행사와 관련된 각종 의궤서, 그리고 행사 장면을 그린 기록화의 내용을 종합한 것이다. 각 서술의 후반부에서는 제례에 봉행된 음악과 무용, 착용했던 복식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조선시대 천지제사와 관련된 수준 높은 문화예술적.시청각적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책머리에 제1부 환구제, 천신을 위한 제례 1 환구제의 연원과 의미 2 중국 원구제 형성의 역사 3 한국 제천례의 유래 고대의 제천례|고려시대의 제천례 4 조선 전기의 제천례 태조 대|태종 대|세종 대|세조 대 5 조선 후기의 제천례 광해군 대|효종 대 이후|영조 대|정조 대 6 대한제국의 제천례 대한제국 이후의 환구단|환구단의 제도|환구제의 신위와 배치|환구제의 의식 절차|황궁우와 석고단 7 환구제의 악*가*무 환구제의 의식 절차와 음악|악현과 악기, 일무|악장과 선율 8 제천례 참여자의 복식 국왕과 왕세자의 면복|향관의 제복과 배향관의 조복|배향관의 흑단령 9 환구제 복원과 현대적 의미 환구제 복원의 현황|환구제의 특성|환구제의 현대적 의미 제2부 사직제, 국토와 오곡의 신을 위한 제례 1 사직제의 연원과 의미 2 중국의 사직제와 사직단 3 한국 사직제의 유래 고대의 사직제|고려의 사직제 4 조선 전기의 사직제 태조 대|태종 대|세종 대|세조 대|성종 대|연산군 대 5 조선 후기의 사직제 숙종 대|영조 대|정조 대|정조 대 이후 6 대한제국의 사직제 대한제국 이후의 사직단 7 사직제의 의식 절차와 사직단 의식 절차|사직단의 제도 8 사직제의 악*가*무 9 사직제 참여자의 복식 악사와 공인의 복식 10 사직제의 복원과 현대적 의미 사직제의 복원 현황|사직제 복원의 현대적 의미 제3부 선농제*선잠제, 농사와 양잠의 * 조선 왕실 최대 규모, 최고 권위의 행사! ‘왕권의 신성화’와 ‘민본의식’을 상징하는 『조선 왕실의 천지제사』 왕조국가이자 농경사회였던 조선의 왕실에서는 한 해 동안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졌다. 행사를 치르는 예법은 오례라 일컬어졌으며, 예부터 내려오는 정해진 규범과 제도에 따라 국가적인 규모로 치러졌다. 오례는 대사大祀·중사·소사로 구분되는 국가 규모의 제사를 뜻하는 길례吉禮, 국장國葬을 포함하는 상례인 흉례凶禮, 군사 의식에 관한 모든 예절을 뜻하는 군례軍禮, 국빈을 맞이하고 보내는 예절을 뜻하는 빈례賓禮, 왕의 혼례나 즉위, 왕세자ㆍ왕세손의 혼례나 책봉 의식과 관련된 예법인 가례嘉禮 등 다섯 가지를 말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다섯 가지 국가의 중요한 예제 중 길례에 해당하는 의례 가운데, 하늘신을 위한 제례인 환구제, 국토와 오곡의 신을 위한 제례인 사직제, 농사와 양잠의 신을 위한 제례인 선농제·선잠제의 네 가지 의례를 중심으로, 조선시대 하늘과 땅에 지냈던 제사의례를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하늘과 땅, 곡식의 신에게 지내는 천지제사는, 국가를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이자 왕권 유지 계승의 핵심 요소였다. 따라서 천지의 신에게 지내는 제사의례는, 왕실의 그 어떤 행사보다도 중요시 여겨졌으며 성대하게 치러졌다. 천지제사에 포함되는 환구제, 사직제, 선농제, 선잠제는 왕의 권위를 높임과 동시에 백성을 위한 왕의 선정善政을 상징하는 국가의 대제이자 정치행사였다. 또한 제사 대상과 제사를 주재하는 사람의 지위에 따라 의례 절차를 구분하는 예식의 장이었고, 제복을 갖춰 입은 제관들의 정제된 동작과 제사에 적합한 음악과 무용이 어우러지는 당시의 문화적 역량이 총집결된 대대적인 문화행사이기도 했다. 환구제, 사직제, 선잠제, 선농제는 모두 고대 중국에서 유래하였기 때문에, 각 항목의 서두에서는 고대 중국으로부터의 기원과 제례의 의의를 밝히고 있다. 다음으로 삼국시대~고려시대에 이르는 앞선 왕조의 천지제사의 역사를 살펴본다. 본론으로 들어가 조선 왕조의 국왕들이 실행했던 천지제사를 조명해보며, 왕조가 바뀌는 대한제국의 제례까지 살펴본다. 이어 일제강점기에 단절되었던 각각의 의례들이 현대에 어떻게 복원되고 있는지, 그 의미와 상징성·문제점은 무엇인지를 짚어본다. 조선 왕실 천지제사의 역사는 『조선왕조실록』과 『국조오례의』『춘관통고』『대한예전』 등 실록과 예제 관련서, 『사직서의궤』『친경의궤』『친잠의궤』 등 행사와 관련된 각종 의궤서, 그리고 행사 장면을 그린 기록화의 내용을 종합한 것이다. 각 서술의 후반부에서는 제례에 봉행된 음악과 무용, 착용했던 복식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조선시대 천지제사와 관련된 수준 높은 문화예술적·시청각적 자료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제례’는 현대의 우리들에게 쉬운 주제는 아니지만, 조선시대 이후 우리나라에서는 왕실에서나 민가에서 크건 작건 간에 제사를 지내왔다. 왕실의 천지제사는 조선의 다양한 의례 가운데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례나 즉위식 등 다른 의례에 비해 대중에게 덜 알려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만날 수 있는 제사의 공간은, 옛 모습 그대로는 아니지만 현재 우리가 쉽게 찾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 변함없이 자리하고 있고, 또 해마다 옛 제도에 의거하여 제례 행사가 재현되고 있어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 되살아나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조선 왕실의 천지제사를 최초로 종합적으로 다루었으며, ‘천지제사’라는 낯선 전통문화가 독자들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집필·편집되었다. 환구제, 천신을 위한 제례 1. 환구제의 기원과 의미 환구제?丘祭는 중국을 비롯한 동아시아 전통사회에서 시행했던 대표적인 제천 행사였다. 제왕이 천신天神에게 올리는 제사의례로, 동아시아 황제국 체제의 오랜 역사와 함께 발전해왔다. 천신에 대한 신앙은 고대로부터 시작되어 점차 환구제로
승정원일기를 깨우자
푸른나무 / 유기홍 지음 / 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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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
소설,일반
유기홍 지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인 유기홍 국회의원의 역사·문화·교육에 대한 생각을 엮은 것이다. 승정원일기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시대의 역사 기록물로, 왕을 중심으로 매일 일어난 일을 기록한 288년간의 일기이다. 저자는 국보 303호인 승정원일기를 독자에게 친근하게 소개하면서, 그 가치와 우수성에 대해 여러 사례를 인용해 설명한다. 승정원일기를 완역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앞으로 100년, 승정원일기를 깨우기 위한 제언을 읽을 수 있다. 아울러, 한중일 동북아의 치열한 역사전쟁의 상황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일본의 역사 왜곡과 독도 영유권 주장의 목적과 의도, 전개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한일 양국의 가장 예민하고 치열한 갈등이 된 이 문제에 대한 우리 정치권의 대응도 살펴볼 수 있다. 지난 7년간 국회 교육 분과에서 일을 해온 저자는, 우리 교육 문제의 핵심적인 이슈에 대해 정책연구를 통해 파악한 문제점과 대안을 심도 있게 제시하고 있다. 서울 관악구 출신 민주당 의원인 저자는 국회의원으로서 해당 지역에 대한 발전 전략도 빠뜨리지 않고 제시하고 있다. 김상곤 경기교육감과 이동환 고전번역원장의 발문을 통해, 교육과 고전번역에 대한 단상을 읽을 수 있다. 서문 징검다리 국회의원 제1부 승정원일기를 깨우자 숨은 寶庫. 승정원일기 규장각에 숨어 있는 3,243책의 비밀 - 『承政院日記』 기록의 우수성 승정원일기 완역하는 데 100년이 걸린다니 - 44년 후에 『승정원일기』 번역을 마치기 위한 제언 특별대담 승정원일기 대중화를 위한 우리의 과제 제2부 동북아 역사전쟁 우리 국토의 막내 독도야, 널 지켜 줄게 동북공정, 동북아 미래를 향한 역사전쟁 국회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의원 모임」을 소개합니다 촉구 결의안 일본의 독도 왜곡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승인 취소 촉구 결의안 성명서 일본 각료와 국회의원의 신사 참배를 강력히 규탄한다. 야스쿠니신사 한국인 21,181명의 합사를 취하하라! 공개 항의 서한 국회 「올바른 역사교육을 위한 의원 모임」 공개 항의 서한 성명서 일본 하시모토 시장과의 면담을 거부한 위안부 피해자 두 분 할머니에게 연대와 지지의 의사를 표명한다 역사의 명령, 장준하 선생의 타살 의혹을 규명하라 촉구 결의안 장준하 사망 사건 진상규명 촉구 결의안 제3부 관악의 희망을 말씀드리다 관악의 희망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다 특별대담 “친구 같은 국회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4부 모두를 위한 행복한 교육 학교 비정규직의 눈물을 닦아 내며 - 학교에서부터 차별을 없애기 위한 대안, 교육공무직법 제안 자사고라는 수렁에 빠진 우리 교육 -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와 일반고의 학교 및 학생 특성 비교 학교 반경 1km 안에 무슨 일이… - 아동 성범죄 예방과 함께 사회적 돌봄이 절실하다 2013이 책 『승정원일기를 깨우자』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인 유기홍 국회의원의 역사·문화·교육에 대한 생각을 엮은 것이다. 저자인 유기홍 국회의원은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17대 국회에 이어 19대 국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선 의원으로 대한민국 국회의 대표적인 교육전문가로 손꼽힌다. 서울대 역사학과 출신의 저자는 특별히 ‘승정원일기’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역설하고 있다. 승정원일기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조선시대의 역사 기록물로, 왕을 중심으로 매일 일어난 일을 기록한 288년간의 일기이다. 저자는 국보 303호인 승정원일기를 독자에게 친근하게 소개하면서, 그 가치와 우수성에 대해 여러 사례를 인용해 설명한다. 승정원일기를 완역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앞으로 100년, 승정원일기를 깨우기 위한 제언을 읽을 수 있다. 아울러, 한중일 동북아의 치열한 역사전쟁의 상황을 엿볼 수 있다. 이 책은 일본의 역사 왜곡과 독도 영유권 주장의 목적과 의도, 전개 과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한일 양국의 가장 예민하고 치열한 갈등이 된 이 문제에 대한 우리 정치권의 대응도 살펴볼 수 있다. 지난 7년간 국회 교육 분과에서 일을 해온 저자는, 우리 교육 문제의 핵심적인 이슈에 대해 정책연구를 통해 파악한 문제점과 대안을 심도 있게 제시하고 있다. 아동 돌봄, 학교 비정규직 처우, 고교 서열화, 대학 구조조정, 대학 등록금 문제 등 교육 문제 전반에 대한 연구를 통해 저자는 ‘모두를 위한 행복한’ 교육이 가능하기 위한 변화를 역설한다. 서울 관악구 출신 민주당 의원인 저자는 국회의원으로서 해당 지역에 대한 발전 전략도 빠뜨리지 않고 제시하고 있다. 김상곤 경기교육감과 이동환 고전번역원장의 발문을 통해, 교육과 고전번역에 대한 단상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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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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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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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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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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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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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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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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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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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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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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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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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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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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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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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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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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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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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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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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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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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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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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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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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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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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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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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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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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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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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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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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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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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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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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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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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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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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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