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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경 2
청어람 / 허담 지음 /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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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허담 지음
제1장 그 밤 재2장 늑대의 시간 제3장 독이 풀리면ㆍㆍㆍㆍㆍ 제4장 깨어진 약속 제5장 배를 띄우다 제6장 암류 제7장 입성(入城) 제8장 구룡사의 밤 제9장 악연의 굴레 제10장 마음의 독 종장 그리고 또 다른 어느날제1장 고수 제2장 생사련 제3장 혈림(血林) 제4장 조우 제5장 은원의 늪 제6장 굴레 제7장 독의 하늘 제8장 큰 장(場)이 서다 제9장 혈운이 드리우다 제10장 대호(大虎) 사냥제1장 손가지도(孫家之島) 제2장 천황비고(天皇秘庫) 제3장 호적수 제4장 탈각(脫殼) 제5장 일전 제6장 구룡문 제7장 만보대전 제8장 불청객 제9장 왕대계 제10장 창룡곡제1장 추격자들 제2장 청년 고수 제3장 독호(毒湖)를 건너다 제4장 신황림 제5장 동경의 모태 제6장 야망(野望) 제7장 독경주 제8장 다시 강호로 제9장 오산금림(五山金林) 제10장 흔적제1장 새로운 시작 제2장 암중모색 제3장 광조산 영웅맹 제4장 개파대전 제5장 쟁명(爭鳴) 제6장 괴인(怪人) 제7장 난세(亂世) 제8장 그리고 남은 자들 제9장 이합집산 제10장 바람이 불다제1장 재회 제2장 망향원 제3장 금천장의 고수들 제4장 망향원주 파금검 제5장 동맹에 필요한 것 제6장 기이한 문지기 제7장 청옥장 제8장 야율거공 제9장 간웅(奸雄) 제10장 오릉지문(吳陵之門)제1장 생사미로(生死迷路) 제2장 천망(天罔) 제3장 신위(神威) 제4장 무너지는 산 제5장 오왕의 검 제6장 흑사림 제7장 독보(獨步) 제8장 호천대야 김류 제9장 삼호방 제10장 출항전야제1장 해적선 제2장 선악도(善惡島) 제3장 탈출 제4장 원보의 도(刀) 제5장 무인도 제6장 세월 제7장 금림혈사(金林血事) 제8장 땅을 밟다 제9장 기습 제10장 동경이 울다
2016 공조냉동기계 기사.산업기사 필기
JJANG(도서출판짱) / 임재기 지음 / 20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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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NG(도서출판짱)
소설,일반
임재기 지음
공조·냉동분야 기술자로서 꼭 알아야 할 기초적인 내용과 시험에 출제되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꾸며졌다. 약간의 공학적인 기본지식만 있으면 개념을 이해 할 수 있도록 그림과 사진을 함께 수록하였다. 또한,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을 수 있고 필기시험에 합격한 이후 실기시험을 대비한 공부에도 응용할 수 있도록 가능하면 원리를 설명하고 기초 이론 식을 수록하려고 노력하였다. 기출문제는 3개년도 문제를 해설과 함께 수록하여 수험생들께 여러 가지 유형의 문제에 대한 실전 경험이 되도록 하였다. 제1편 기계열역학 제1장 기계열역학 29 제2장 순수물질의 성질 37 제3장 열역학 0법칙 및 제1법칙 39 제4장 이상기체(완전가스) 43 제5장 열역학 제2법칙 51 제6장 유효에너지와 무효에너지 57 제7장 열역학 제3법칙 58 제8장 증 기 59 제9장 유체의 유동 68 제10장 증기동력 사이클 75 제11장 가스동력 사이클 83 - 출제예상문제 제2편 냉동공학 제1장 냉동의 기초 및 원리 107 제2장 냉매선도와 냉동사이클 119 제3장 냉매(Refrigerant) 134 제4장 브라인 및 냉동기유 146 제5장 냉동장치 구성기기 150 제6장 냉동장치의 응용 196 제7장 흡수식 냉동기 208 제8장 신·재생에너지 214 제9장 에너지절약 및 효율개선 218 제10장 안전관리 221 - 출제예상문제 224 제3편 공기조화 제1장 공기조화의 기초이론 241 제2장 공기의 상태 247 제3장 공기선도 253 제4장 공조장치내 상태변화 260 제5장 공기조화 방식 267 제6장 공조부하 283 제7장 공기조화기기 289 제8장 클린룸(CLEAN ROOM) 308 제9장 열원기기 314 제10장 덕트 및 부속설비 317 제11장 환기설비 325 - 출제예상문제 329 제4편 전기제어공학 제1장 전기기초 이론 343 제2장 정전기와 자기회로 351 제3장 교 류 361 제4장 전기기기 375 제5장 시퀀스 제어 392 제6장 피드백 제어(Feed Back Control) 399 제7장 자동제어기기 414 - 출제예상문제 425 제5편 배관일반 제1장 배관자료 441 제2장
만만한 노엄 촘스키
서해문집 / 데이비드 콕스웰 지음, 폴 고든 그림, 송제훈 옮김 /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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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문집
소설,일반
데이비드 콕스웰 지음, 폴 고든 그림, 송제훈 옮김
일러스트와 함께 만만하게 읽는 촘스키의 삶과 생각.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인용된 저자 8위’로 알려지고, ‘생존 지식인 중 가장 중요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촘스키의 생애와 주요 활동, 이론을 익살스러운 일러스트와 함께 정리했다. 변형생성문법의 창시자로서 언어학 혁명을 주도한 언어학자이며, 미국의 대표적인 비판적 지식인인 노엄 촘스키의 언어학 분야에서의 업적과 미디어·정치 비평가 사회운동가로서의 활동, 우리를 둘러싼 그의 생각의 핵심들을 소개한다.“생존 지식인 중 가장 중요한 인물일 것이다” 마르크스, 레닌, 셰익스피어, 아리스토텔레스, 성서, 플라톤, 프로이트… 이 리스트는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인용된 저자들의 순위다. 이들의 뒤를 이어 바로 노엄 촘스키 MIT(매사추세츠 공과대학) 교수의 이름이 나온다. 그리고 노엄 촘스키 다음엔 헤겔과 키케로가 뒤를 잇는다.(시카고트리뷴 보도) 뉴욕타임스에서는 노엄 촘스키를 두고 “생존 지식인 중 가장 중요한 인물일 것”이라는 보도를 한 적이 있다. 촘스키는 변형생성문법의 창시자로서 언어학 혁명을 주도한 언어학자이며, 미국의 대표적인 비판적 지식인이다. 그리고 우리에겐 ‘강남스타일’ 패러디 뮤직비디오에 깜짝 등장한 것으로 친숙한 기억이 있다. 촘스키의 이론은 언어학뿐 아니라, 심리학, 인지과학, 컴퓨터공학, 생물학 등에까지 영향을 끼쳤다. 또한 자본·권력과 결탁하는 미디어의 가면을 벗기는 활동과 세계의 소수 지배자들이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약자들을 폭력적으로 짓밟는 것에 반대하는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언어학과 인문학을 비롯한 학문을 공부하거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행동에 관심을 가져본 사람이라면 필연적으로 노엄 촘스키라는 이름과 만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노엄 촘스키를 읽는다는 것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의 진실과 마주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촘스키, 만만하게 읽자 촘스키가 활동한 분야가 다양하고, 언어학과 국제관계, 미디어 등의 분야에서 워낙 방대한 저작을 남겼기 때문에 어느 분야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난감할 수도 있다. 는 이렇게 처음 촘스키와 만나는 독자들을 위해 그의 생애와 주요 활동, 이론의 핵심내용을 정리해 익살스러운 일러스트와 함께 명쾌하게 설명한다. ‘촘스키 파일’에서는 뉴욕의 유대계 집안에서 태어나 가족들과 친척들을 통해 노동자 계층의 지적인 문화를 접하고 언어학자로서의 첫발을 내딛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준다. ‘거인들의 어깨’에서는 플라톤, 데카르트, 루소, 훔볼트, 마르크스, 조지 오웰, 젤리그 해리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촘스키에게 영향을 준 위대한 사상가들을 훑어본다. ‘언어학’에서는 “촘스키 혁명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을 만큼 획기적이었던 그의 언어학 이론을 소개하며, ‘촘스키와 미디어’에서는 부자와 권력자들을 위한 홍보매체로 전락한 미디어의 작동원리에 대한 촘스키의 시각을 설명한다. ‘정치에 대한 촘스키의 생각’은 국가의 지배자들이 자유시장체제와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벌이는 사기극의 본질을 보여주며, ‘저항에 대한 촘스키의 생각’에서는 모든 것에 질문하고 비판 능력을 기르자는 촘스키의 주장이 소개된다. 누군가에겐 만만하지 않은 촘스키 촘스키에 대한 놀라운 점 중 하나는 그가 다양한 통로를 통해 우리를 조금씩 현명하게 만들어준다는 점이다. 정치 지도자들이 거짓말을 하고 우리를 바보 취급해도, 미디어가 거짓말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해도 우리는 그것이 진실을 온전히 담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비록 우리가 우리 삶을 지배하는 시스템의 이면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우리는 하나둘 중요한 진실에 대해 알아가게 되는 것이다. 촘스키는 교실에서 배우고 마는 철학자가 아니다. 그는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을 주고 함께 싸우는 시대의 스승이자 동료, 친구가 되어주고 있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처럼 촘스키의 이론은 언어학 분야에서 영향력을 널리 확대해왔으며, 그 영향력은 점차 보통사람들의 생활에까지 스며들고 있다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촘스키는 ‘프롤레타리아 독재’에 대한 마르크스의 생각에 혐오감을 느꼈다. 같은 이유로 그는 소비에트 체제도 혐오했으며 그 체제가 과연 마르크스와 관련이 있기나 한 것인지 의심했다. 인간의 본질에 대한 촘스키의 견해는 놀라울 정도로 긍정적이다. “언어 사용은 모든 인간에게 내재하는 엄청난 창의력의 증거다.”
공작님을 재단하는 우아한 방법 1
피오렛 / 나르얀 (지은이)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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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렛
소설,일반
나르얀 (지은이)
나르얀 장편소설. 백작가의 천덕꾸러기 서녀인 엘리샤는 남들에게 말할 수 없는 특별한 비밀이 하나 있다. 바로 마법 능력이 타고난 이 시대에 마지막 남은 마녀의 후손이라는 것. 어느 날, 이복 언니 대신 무시무시한 소문이 난 공작에게로 시집을 가게 되는데……. 하지만 공작은 나타나지 않고, 그녀의 곁에 알짱대는 건 엄청난 미남에 탄탄한 몸매를 가진 집사뿐이다. 우여곡절 끝에 결혼에 성공한 두 사람, 테본의 사교계에 입문하면서 점차 디자인 실력과 재봉 능력을 뽐내게 되는 엘리샤. 그녀를 질투하는 이들과 도와주는 사람들을 함께 만나게 되면서, 그녀의 공작 부인 생활은 생각보다 순탄치만은 않다. 엘리샤는 마침내 제국 제일의 드레스메이커가 될 수 있을까?1. 공작의 청혼2. 아가씨와 집사3. 블랙 윈터 성4. 다가서는 마음5. 그림자 공작6. 황성 연회7. 마음을 확인하는 법8. 비밀 고백9. 결혼 전야나르얀 작가의 『공작님을 재단하는 우아한 방법』 1-4권 종이책 출간! 마녀의 피를 타고난 엘리샤에게 떨어진 아버지의 명령. 코넬리아를 대신해서 무서운 공작에게 시집가라고요?! 난 그냥 드레스를 만들고 싶었을 뿐인데……. 이복 언니 코넬리아로 위장한 엘리샤 앞에 나타난 미남 집사 얀. 얀의 정체가 공작 루자크인 걸 모르는 엘리샤. 속고 속이는 두 사람의 두근두근 밀당 사기극! 우리 이대로 결혼하나요? 최고의 재봉사를 꿈꾸는 상큼 발랄 엘리샤와 무한 애정을 발사하는 공작님의 심쿵 재단 로맨스!
양자의 영광
세움 / 박영선 지음 / 20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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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움
소설,일반
박영선 지음
개정판 서문 서 문 79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 80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감사 81 성령의 법이 해방하심 82 예수의 살아나심 안에서 83 생명의 성령의 법 84 완성된 율법의 요구 85 율법의 요구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86 육신을 좇는 자의 특징 87 영을 따라는 자 - 생명 88 영을 따르는 자 - 평안 89 우리 안에 거하시는 이 90 몸의 구원 91 성화에 관한 오해들 92 성화는 선물인가 93 몸의 행실을 죽이는 싸움 94 우리의 승패와 무관한 싸움 95 닮아가는 구원 96 무서워하는 종으로서의 사역(1) 97 양자의 영 98 무서워하는 종으로서의 사역(2) 99 성령님이 책임지는 나 100 상속자의 훈련 101 당연한 상속자의 고난 102 성령이 약속하는 신앙생활 103 탄식과 안타까움 104 소망으로 얻는 구원 105 열심과 인내의 조화 106 우리의 기도할 바를 도우시는 성령님 107 마땅히 기도할 바 성구 색인
둥지 떠난 새
푸른사상 / 민지원 지음 / 200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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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
소설,일반
민지원 지음
책머리에: 삶의 존재란 둥지 떠난 새 명암 우정의 그늘 화두 먼 동 불꽃 나그네 파란 핸드폰 외로운 사람들 작품해설: 삶의 다양한 체험에서 재현-윤병로
함현 스님의 천년의 향기 (스프링)
초롱 / 함현 지음 / 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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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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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현 지음
김대성 작곡 김동환 작곡 유수웅 작곡 강주현 작곡
몽생기
시산문 / 이용환 지음 / 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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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문
소설,일반
이용환 지음
평생에 걸쳐 꾸어 온 꿈들을 모아 시 쓰기 기법으로 세밀하게 채록한 꿈 에세이집.서(序)* 05 제1부 아주 오래된 꿈 이끼 낀 바위를 오르다* 12 양양 소싸움* 13 제2부 속초기 바닷가 탐험* 16 자수정 반짝이는 언덕에서* 17 인분(人糞)의 늪* 20 제3부 봉평기 우물과 흑연과 탱크가 있는 풍경* 24 해당화가 핀 양부의 집* 26 골말 천하* 28 메주* 30 거머리* 33 지상엔 없는 새* 34 전깃줄의 올빼미* 38 셋째 백부의 사당(祀堂)에서* 40 양력(揚力)에 관하여* 45 제4부 이향(離) 충북선 기차를 타고* 50 조치원터미널* 52 산목련을 찾아서* 56 시신(屍身)과 마네킹* 58 소리를 끌 수 없는 라디오 1* 59 소리를 끌 수 없는 라디오 2* 61 제5부 전조(前兆) 근심덩어리* 66 뱀과 뱀의 친구들* 67 독침과 비수(匕首)* 68 등 뒤에서칼은 날아오고* 69 자객* 72만장(輓章)* 73 고독사(孤死)* 74 제6부 부서진 육신 그림자 통증(痛症)* 78 애강나무 아래서* 79 욕실에서* 80 복직* 81 종례시간* 85 내 신발짝은 어디에* 89 개미집을 찾아서* 91 구겨진 잠 속에서* 93 제7부 길고 긴 악몽 야구 관람기(記)* 96 무너지는 산* 98 영혼이 헤매는 듯* 100 가위질* 102 클랙슨* 104 한밤에 개가 컹컹짖는다* 105 붉은 무덤이 있는 곳* 106 푸른 말이 가득한 늪* 108 꽃상여* 110 쪽방촌에서* 113 군 소환장* 115 전쟁에 진다는 것* 117 자꾸만 돌아가지, 그곳으로* 119 수학을 가르치면 안 돼* 120 아무 말씀이 없는 아버지* 122 삽은 무기가 되지 못한다* 124 강의실 201호실에서* 126 달이 떴고야* 128 제8부 리비도(Libido) 물속의 길* 132 호박씨 총알* 134 간병* 135 아득한 연인* 138 길 위의 여자* 140 얼굴 없는 그녀와* 143 살아서는 별에 갈 수 없다* 144 새벽에 약을 먹다* 145 움직이는 미로* 147 수밀도(水蜜桃)의 가슴에* 149 제9부 몽생기(夢生記) 강가의 남새밭* 154 경쟁심* 156 광산개발업자* 157 헝클어진 시* 159 흐릿한 시* 160 벌레의 발톱* 161 꿈속의 시* 163 꿈에서는 도전한다* 164 낮 한 시나 되는 시간에* 165 불굴(不屈)* 167 무덤 속 인물* 169 둥두렷한 얼굴* 171 군 후배, 박무식* 172 토론의 패자* 174 방문자 K, P, L, Y* 176 각구 형* 178 뎡 사망사건* 180 강철관(鋼管)의 벌레* 181 몽생기(夢生記)* 182 ◇ 작품해설 한명수 / 한계적 인간세계의 슬 픈 진실, 그 무의식의 프리즘* 203`
모던K 시창 & 청음
삼호ETM / 김형민 (지은이)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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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ETM
소설,일반
김형민 (지은이)
국내 최고의 실용음악 입시 합격률을 자랑하는 모던K뮤직아카데미에서 사용하는 시창청음 교재. 단선율, 리듬, 2성부, 음정, 5성부, 화음 등 여러 파트별로 구성이 되어 있고, 본인에게 부족한 부분을 파트별로 연습해 볼 수 있다. 또한, 책에 수록되어 있는 QR 코드를 통하여 스스로 청음 레벨테스트가 가능하며, 상대음감, 절대음감 구분 없이 본인의 시창 청음 실력을 단계별로 향상시킬 수 있다.상대음감과 절대음감 음감 종류, 청음연습 방법 및 주의사항 6 기초악전 보표와 음자리표(staff & clef) 10 음이름(tone name) 14 음표와 쉼표(notes & rests) 16 박자(timemeter) 18 음정(interval) 20 계명창법(solmization) 22 단선율 단선율 2도 ~ 8도 진행 26 [리듬형 1] 단선율 응용 문제 2도 ~ 8도 67 [리듬형 2] 단선율 응용 문제 95 [리듬형 3] 단선율 응용 문제 100 단선율/임시표(반음계 진행) 104 단선율/음계 111 G/F/D/B♭Major 응용 문제 116 리듬 [리듬형 1] 2 ~ 4박자 126 [리듬형 2] 2 ~ 4박자 145 [리듬형 3] 2 ~ 4박자 160 복합박자 170 혼합박자 176 리듬의 종류 180 2성부 2성부 1~68 190 음정 음정 226 화음 231 음정 연습 문제 234 혼합 유형 문제(단순음정, 복합음정) 238 5성부 5성부 1~21 244 부록 보컬시창 A~ C 272 청음 레벨 테스트 1~ 10 280 해답 음정 302 화음 304 음정 연습 문제 306 혼합 유형 문제(단순음정, 복합음정) 308 청음 레벨 테스트 1~ 10 310▶국내 최고의 실용음악 입시 합격률을 자랑하는 모던K뮤직아카데미에서 사용하는 시창청음 교재! 대중음악에서 필수과목인 시창청음을 입문하기에 잘 갖추어져있고, 처음 실용음악에 입문하는 자, 전공생, 전문 아티스트를 꿈꾸는 자,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며 폭넓고 다양한 예제 선율을 담고 있습니다. 단선율, 리듬, 2성부, 음정, 5성부, 화음 등 여러 파트별로 구성이 되어 있고, 본인에게 부족한 부분을 파트별로 연습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책에 수록되어 있는 QR 코드를 통하여 스스로 청음 레벨테스트가 가능하며, 상대음감, 절대음감 구분 없이 본인의 시창 청음 실력을 단계별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신앙만화
엘맨 / 김성준 지음 / 200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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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맨
소설,일반
김성준 지음
1. 교회란 무엇일까요? 2. 교회는 이름이 여러개래요. 3. 교회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4. 교회는 무슨 일을 할까요? 5. 교회의 직분에 대해 알아볼까요?
부엌 창문으로 영국을 보다
인문산책 / 김혜란 글.그림 / 2011.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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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혜란 글.그림
중년의 평범한 주부이자 두 아이의 엄마, 김혜란의 에세이. 저자는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아이들 치다꺼리 하며 이 땅의 여느 아줌마와 다를 바 없는 삶을 살아왔다. 이 책은 그와 같은 평범한 삶을 산 중년의 여성이 자신의 일상적인 삶을 글과 함께 만화, 그림, 사진으로 엮어서 표현한 만화에세이이자 그림일기의 형식을 띠고 있다. 초등학교 이후로는 만화를 본 적도, 그려본 적도 없다는 저자는 어느 날 문득, "내 일상을 만화로 그려보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를 얻고는 곧바로 부엌 식탁에 앉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자신의 삶을 그림으로 그려보자는 엉뚱한 발상은 그동안 꾹꾹 눌러놓은 숨은 재능을 드러내게 하더니, 급기야 나이 오십에 세상을 향해 자신의 세계를 표현하는 용기까지 내게 했다. 저자는 이 책에 대해 "좌충우돌하며 8년 8개월을 영국에서 살아내는 동안 단절과 고독이라는 담금질 속에서 건져 올린 작은 소득"이라고 말한다. 여섯 컷 만화와 그림, 사진들이 어우러져 비빔밥과 같은 맛을 내듯이, 인생도 비빔밥처럼 한통속으로 어우러져 살아가야 제 맛을 아는 것. 맛깔스런 비빔밥 같은 이야기, 뭉근한 사골국 같은 이야기로 가득한 책이다.저자의 말 : 그림이 말을 걸어오다 1. 톤브리지에서 느리게 살기 2. 창문 밖으로 본 영국 3. 런던 풍경 4. 작가의 고향을 찾아서 5. 짧은 여행 6. 오후의 산책 7. 기러기 엄마 8. 일상 속 행복 9. 우리가 사랑할 시간“사랑이란, 내 이상을 넘어서 말없이 사골국을 끓여주는 것!” 3평 남짓한 작은 부엌에서 여성은 요리를 한다. 그리고 꿈을 꾼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맨밥과 같이 싱겁다면, 그 일상을 탈출하는 여행은 양념과 같이 맛깔스럽다. 작가는 8년 8개월 동안 영국에서 기러기 엄마로 살아가면서 외로움과 정면 대결을 하다가 맨밥 같은 일상에 녹아 흐르는 깊은 맛을 느끼기에 이른다. 그래서 사랑이란, 이상을 넘어서 말없이 끓여주는 뭉근한 사골국 같은 것이라고 말한다. 부엌이라는 공간에서 깨닫는 삶의 진면목과 부엌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에 대한 따뜻한 통찰은 맨밥과 양념이 섞이듯이 그림, 만화, 사진으로 버무려져 비빔밥과 같은 맛을 낸다. 맨밥에서 찾은 평범한 주부의 인생 맛보기 작가는 이제 오십이 된 중년의 평범한 주부이자 두 아이의 엄마다.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아이들 치다꺼리 하며 살아온 이 땅의 여느 아줌마와 다를 바 없는 삶을 살아왔다. 한 마디로 여성에게 부여된 사회적 삶을 충실히 실현하며 살아온 것이다. 이 책은 그와 같은 평범한 삶을 산 중년의 여성이 자신의 일상적인 삶을 글과 함께 만화, 그림, 사진으로 엮어서 표현한 만화에세이이자 그림일기의 형식을 띠고 있다. 초등학교 이후로는 만화를 본 적도, 그려본 적도 없다는 작가는 어느 날 문득, “내 일상을 만화로 그려보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를 얻고는 곧바로 부엌 식탁에 앉아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자신의 삶을 그림으로 그려보자는 엉뚱한 발상은 그동안 꾹꾹 눌러놓은 숨은 재능을 드러내게 하더니, 급기야 나이 오십에 세상을 향해 자신의 세계를 표현하는 용기까지 내게 했다.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하는 가사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현실에서 가족 수당 몇 만 원이 전부인 여성의 가사노동이 과연 어떻게 표현될 수 있을까? 작가는 자신의 일상 속 가치를 맨밥에 비유한다. 전업주부라면 누구나 경험하고 느끼는 심심한 일상의 일들을 작가는 있는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맨밥의 의미를 환기시킨다. 작가에게 맨밥이란 곧 삶의 진면목이 되고, 살아가는 이유이자 목적이 되기에 어느새 심심한 맨밥은 깊은 인생의 의미로 다가온다. 꿈을 꾸는 공간으로서의 부엌 일상의 대부분을 부엌에서 보내는 여성에서 있어 부엌이란 어떤 의미일까? ‘부엌 창문으로 영국을 보다’라는 제목은 두 가지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부엌이라는 작은 공간에서 바라본 영국의 풍경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내면의 공간에서 바라본 바깥세상에의 통찰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부엌은 단순한 가사노동의 공간을 넘어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또 다른 내면의 공간이 된다.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자신의 세계를 찾아가는 길은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치열하게 자신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가의 문제다. 그 오랜 외로움의 시간을 견뎌냈을 때 비로소 작지만 소중한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영국의 대표적 여류작가 제인 오스틴의 생가에 가보면 부엌 창문 한 귀퉁이에 작은 탁자와 잉크병과 펜대가 보인다. 이 작은 공간에서 제인 오스틴은 자신의 세계를 창조하는 열정을 보여주었다. 분명 어떤 여성에게서 부엌은 요리를 하는 공간을 넘어서 꿈을 꾸는 공간이 된다. 모든 여성이 꿈을 이루는 것은 아닐지라도, 부엌은 꿈을 꿀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작가의 말처럼 사골국은 단순한 요리가 아니라 사랑이라는 뭉근한 가치가 배어나는 요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맨밥과 양념이 섞이는 비빔밥 같은 이야기 책에는 또한 맨밥 같은 일상 이야기뿐 아니라 양념 같은 여행 이야기도 실려 있다. 작가는 영국에서 기러기 엄마로 8년 8개월의 생활을 견뎌내는 동안 런던을 비롯하여 영국의 여러 지역을 여행하는 행운을 누렸다. 40대를 남편과 떨어져 온전히 아이들에게만 바쳤던 작가의 시린 가슴은 여
악역 영애는 이웃나라 왕태자의 사랑을 듬뿍 받는다 4
삼양출판사(만화) / 호시나 (지은이), 푸니짱 (원작), 나루세 아케노 (그림), 김진아 (옮긴이) /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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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호시나 (지은이), 푸니짱 (원작), 나루세 아케노 (그림), 김진아 (옮긴이)
게임 '라피스라즐리의 반지'의 속편 무대가 되는 이 나라에서 아쿠아스티드는 메인 공략 대상. 전생에 속편을 플레이하지 못했던 티아라로즈는 속편 여주인공에 대한 불안을 느끼는데, 하필 마린포레스트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그 여주인공인 ‘아이실라’와 마주친다?! 그리고 악역 영애인데 숲의 요정 왕의 마음에도 들게 되는데….제13화 003제14화 033제15화 063제16화 091아카리와 이웃 나라의 유학생 127여성향 게임의 악역 영애로 환생한 티아라로즈.이웃 나라인 마린포레스트의 왕태자, 아쿠아스티드와 정식으로 약혼하여이웃 나라로 가서 신부 수업을 받게 되는데….게임 『라피스라즐리의 반지』의 속편 무대가 되는 이 나라에서 아쿠아스티드는 메인 공략 대상!전생에 속편을 플레이하지 못했던 티아라로즈는 속편 여주인공에 대한 불안을 느끼는데,하필 마린포레스트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그 여주인공인 ‘아이실라’와 마주친다?!그리고 악역 영애인데 숲의 요정 왕의 마음에도 들게 되는데ㅡ?대망의 마린포레스트 편 시작!!
프랑스 음식 여행
오르골 / 배혜정 (지은이) /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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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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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정 (지은이)
재밌는 에세이와 맛있는 레시피의 만남. 막연히 어려워 보였던 프랑스 요리가 ‘엄마의 집밥’처럼 친근해진다. “미식의 나라 사람들은 집에서 뭘 먹을까?”, “프랑스에 여행 가서 맛본 그 음식이 뭐였지?”라는 호기심에 친절한 설명과 상냥한 레시피로 답하는 책. 프랑스 가정에서 자주 먹는 음식을 중심으로 프랑스 각지에 여행 가서 접할 수 있는 식당 메뉴도 담고, 화가와 연관된 음식 이야기도 가볍게 ‘곁들임’으로 내놓았다. 프랑스 가정식 전문가와 함께 떠나는 미식 여행, ‘현지의 그 맛’을 우리 집 식탁에서 재현하는 즐거움을 누려보자. 이 책은 어떤 코스에도 다 되는 샐러드부터 가볍게 단품으로 즐기는 한 끼, 치즈와 와인과 디저트, 재밌고 맛있는 프랑스 음식 문화 이야기 등 50편의 글과 프랑스 대표 가정식 레시피 46개가 함께한다. 자료 사진들은 보는 즐거움을 더하고, 국내에서 구하기 쉬운 식재료 위주로 선정한 레시피에는 다년간 프렌치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얻은 저자의 노하우가 녹아 있다. 초보자용 프렌치 토스트부터 뵈프 부르기뇽, 코코뱅 등 현지 로컬 식당의 전문 음식까지 망라하며 각각 어울리는 와인도 매칭해 놓았다. 프랑스 음식 입문서이자 미식가들의 참고서, 또 프랑스 여행에 가져가도 매우 유용한 책이다.추천의 글/ 들어가며 1장 채소를 이용한 프랑스 가정식 프랑스 들판에서 처음 만난 민들레-민들레 샐러드 어떤 코스에도 다 되는 샐러드 예찬-비트 샐러드/ 오리엔탈 타불레 샐러드/ 당근 샐러드/ 보리, 토마토, 새우, 가리비 샐러드 니스에 가면 진짜 니스식 샐러드를 먹을 수 있을까?-니스식 샐러드 사계절 내내 ‘뜨거운 감자’-감자 그라탱 마르셰에서 만난 채소들-아시 파르망티에 추운 날 속을 달래주는 따끈한 수프-양파 수프 타프나드의 비밀을 찾아서-올리브 타프나드 가지, 오베르진의 변신-가지 캐비아 고흐 만나러 가는 길에 근대밭을 지나다-근대 투르트 빨간 래디시와 하얀 아스파라거스-비네그레트소스의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2장 든든한 단품 한 끼 차가운 생선빵-생선빵 여름 채소 모두 모여-라타투이 프랑스식 소고기 육회-소고기 타르타르 새콤짭짤한 타르트-토마토 타르트 토마토는 속을 채워도 맛있다-토마토 파르시 김치 맛이 그리울 때, 양배추절임-슈크루트 가르니 키슈 한 조각이면 든든한 식사-키슈 야생 버섯을 따러 가을 산으로-버섯 오믈레트 다진 소고기로 만든 스테이크-프로방스식 소고기 스텍 아셰 미식의 고장 부르고뉴-뵈프 부르기뇽 본에 가면 닭 요리를-코코뱅 블랑 방울양배추의 귀여움, 엔다이브의 기품-엔다이브 그라탱 프랑스식 수육, 포테-포테 3장 치즈와 와인과 디저트 코스 요리에서 ‘치즈 게리동’을 만나면 사계절 다양한 치즈 맛보기 겨울의 별미, 녹여 먹는 치즈-라클레트 와인과 음식의 어울림 나의 첫 와이너리 방문은 보르도 아페리티프로 마시는 키르-키르 따뜻한 와인의 향기-뱅쇼 나의 달콤한 첫 디저트-가토 마르브레 프로방스에서 만난 세잔과 아몬드-아몬드 비스킷 여름을 알리는 전령사, 체리-체리 클라푸티 오븐 없이 간단히 만드는 디저트-무스 오 쇼콜라 북서부 브르타뉴 지역의 디저트-건자두 플랑 과일 타르트의 대명사-사과 타르트 빵에서 생강, 계피, 정향 냄새가 폴폴-팽 데피스 엄마가 해주는 프랑스 국민 간식-크레프 주말에 가볍게 즐기는 토스트-프렌치 토스트 4장 프랑스 문화에 담긴 맛 모네의 식탁 같은 아침 풍경 친구의 마음이 담긴 저녁 초대-건자두 말이/ 올리브 마리네이드/ 허브 치즈 눈물 젖은 바게트 빵-장봉뵈르 샌드위치 겨울 식탁의 꽃, 석화-석화와 해산물 모둠쟁반 명장의 잼을 발견하다-살구잼 프랑스 가정에서는 어떤 식용유를 쓸까 르누아르의 와 부케 가르니 초록콩을 즐겨 먹는 프랑스 사람들-그린빈, 감자, 토마토, 양파 볶음 여행에서 우연히 만난 디저트-레드 와인에 조린 배 프랑스 3대 양념 프랑스식 김치, 코르니숑 부록 : 여행지에서 즐기는 특별한 시간 여행 프랑스 지도/ 프랑스 와인 라벨 읽는 법/ 미주/ 레시피 찾아보기“프랑스 여행의 추억과 낭만을 식탁으로” 이름을 알면 프랑스 음식이 보인다! 아는 만큼 맛있어지는 프랑스 미식 여행 이 책은 프랑스 요리 연구가인 저자의 경험과 추억이 담긴 레시피 에세이다. 저자는 우리와 ‘같은 재료’로 ‘다른 음식’을 만들어 먹는 프랑스의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프랑스에서 7년간 살며 매일 해 먹던 집밥, 국내에서 10여 년간 프렌치 레스토랑과 쿠킹 클래스를 운영할 때 인기 있었던 메뉴들, 최근 업무차 와이너리를 탐방하며 얻은 경험, 남편과 함께 프랑스 곳곳을 여행하며 맛본 지역 음식 등. 덕분에 격식을 차린 코스 요리와 화려한 디저트 뒤에 가려져 있던 ‘진짜 프랑스 가정식’이 본모습을 드러낸다. 프랑스 음식은 요리 자체의 어려움보다 ‘프랑스어’라는 장벽에 가로 막히는 경우가 많다. 프랑스어를 알면 어떤 요리인지 짐작하기 쉽지만, 모를 경우 미지의 음식이 되는 것이다. 익숙한 프렌치 토스트도 ‘팽 페르뒤’로 불리면 ‘낯선 요리’가 되고 아시 파르망티에, 뵈프 부르기뇽 등 인명이나 지명이 포함되면 난이도는 더욱 높아진다. 이 책은 그와 같은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전문 용어에는 적절히 부연 설명을 곁들이고 우리에게 이미 굳어진 외래어는 그대로 사용하되 프랑스어를 함께 써놓았다. 또 낯선 식재료나 음식 이름은 어원을 밝혀 이해를 도왔다. 이는 현지에서 낯선 프랑스어 메뉴판을 읽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 아시 파르망티에(Hachis Parmentier)는 일종의 ‘감자 소고기 파이’로, 아시(hachis)는 고기를 다졌다는 뜻이고 파르망티에는 루이 16세 때 농학자의 이름이다. (중략) 파르망티에가 감자 재배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면서 빛을 보기 시작했다. 이후 감자는 굶주린 이들을 먹여 살렸고 영양학적 면에서도 손색없는 작물로 관심을 모았다. 그래서 헌정의 의미로 감자 요리에 아시 파르망티에, 폼 파르망티에(감자볶음) 등, 그의 이름을 붙인 것이다._본문 p46 중에서 발췌 알아두면 쓸데있는 프랑스 음식 잡학사전 우리 식재료로 만드는 프랑스 집밥 레시피까지 저자의 에세이에는 프랑스 생활과 프렌치 레스토랑을 운영하던 시기의 추억과 낭만이 담겨 있다. 프랑스에서 처음 들판에 나가 발견한 ‘민들레’는 엄마와의 애틋한 추억을 불러오고, 어린 아들의 눈물 젖은 바게트 빵은 유학생 부부의 녹록지 않은 삶을 떠올리게 하며, 낯설고 추운 이국의 겨울을 녹여준 따뜻한 뱅쇼와 휴일 아침의 식탁 풍경은 가족 사랑을 전한다. 프랑스식 소고기 육회(스텍 타르타르) 및 부르고뉴식 갈비찜(뵈프 부르기뇽)은 우리와 프랑스 음식의 차이점을 알게 하고, 고흐의 흔적을 따라가다 발견한 근대밭은 ‘근대 타르트’로 이어지며, 르누아르의 그림 는 프랑스 요리의 기본 식재료 ‘부케 가르니’로 연결된다. 《프랑스 음식 여행》은 프랑스 음식의 정체가 궁금한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요리 초보자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도움이 되는 정보가 가득하며, 설사 요리를 하지 못한다 해도 읽는 것으로 대리만족이 가능하다. 엄마가 바로 곁에서 조곤조곤 설명해 주는 듯 친근한 레시피는 ‘요알못(요리를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집밥을 업그레이드할 자신감을 심어주고, 요리 관계자나 미식가들에게는 지나치던 식재료의 어원까지 관심을 갖게 하여 지식의 깊이를 더하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울러 프랑스 음식, 치즈, 와인에 얽힌 흥미로운 에피소드는 ‘알아두면 쓸데있는 신비한 잡학사전’이 되어 풍성한 화젯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평범한 집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다면? 프랑스 여행지에서 맛본 음식이 돌아와서도 생각난다면? 이 책을 꼭 펼쳐보시길.오래전 4월, 우리 부부가 공부하겠다고 프랑스로 건너가 처음 자리 잡은 곳은 프랑스 남동부 론알프 지방의 산악 도시 그르노블(Grenoble)이었다. 프랑스 여행 중 음식이 입맛에 맞지 않아 고전하다 보면 ‘김치 한 조각만 먹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해질 것이다. 그럴 때 레스토랑의 메뉴에서 새콤한 샐러드를 찾아보라. 또는 마트에 가서 바로 먹을 수 있게 완제품으로 나와 있는 샐러드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후 감자는 굶주린 이들을 먹여 살렸고 영양학적 면에서도 손색없는 작물로 관심을 모았다. 그래서 헌정의 의미로 감자 요리에 아시 파르망티에, 폼 파르망티에(감자볶음) 등, 그의 이름을 붙인 것이다.
1분 성공영어 2
김영사 / 레이 한 지음 / 200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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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사
소설,일반
레이 한 지음
신의 아들 3
영상출판미디어(주) / 김지영 지음 / 200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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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
소설,일반
김지영 지음
김지영 판타지 소설.
스피드 해물요리
그루비주얼 / 김정민 외 지음 / 200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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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비주얼
건강,요리
김정민 외 지음
01. 톰양쿵 02. 3가지 주먹밥 03. 새우 쇼마이 04. 참치 스프링 롤 05. 참치 연어알 덮밥 06. 고등어 구이와 청경채 볶음 07. 게살 샌드위치 08. 안초비 파스타 09. 명란 스파게티 10. 해산물 검보 11. 게살소스 볶음국수 12. 관자 베이컨말이 구이와 메추리알 13. 해산물 샐러드 14. 지중해풍 샐러드 15. 따뜻한 관자와 감자 샐러드 16. 가리비 찜 17. 프로방스 스타일 홍합찜 18. 해산물 미소국 19. 맨해튼 클램 차우더 20. 새우 수프
열두 달 절집 밥상 : 두 번째 이야기
웅진리빙하우스 / 대안스님 지음 /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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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리빙하우스
건강,요리
대안스님 지음
대안 스님의 절집 밥상에는 특별한 재료나 향신료가 들어가지 않는다. 제철에 난 좋은 재료를 골라서 다듬고, 무치고, 볶고, 끓이는 과정에서 재료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리는 가장 쉽고 건강한 요리법을 알려줄 뿐이다. 배불리 잘 먹었지만, 속까지 편안한 스님의 절집 밥상을 한 번이라도 맛본 사람은 하나같이 다시 대안 스님의 밥상을 찾고, 그 맛의 비밀을 궁금해한다. 이런 대안 스님이 전권에서 미처 다 담아내지 못한 절집 밥상 레시피와 노하우 그리고 이야기를 담은 두 번째 책을 내놓았다. 또한, 사찰 음식의 기본 개념인 ‘제철’을 충실하게 지켜서 구성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에 나는 제철 재료를 기본으로 밥, 반찬, 국물요리, 일품요리를 비롯해 손님 초대 요리, 어린이 간식, 다과상에 올리면 좋을 디저트 등 사찰 음식이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는 다양한 종류의 요리를 소개한다. 각 계절에 먹는 절기 음식과 그 계절에 담가야 하는 장아찌와 김치, 마시면 좋은 계절차도 놓치지 않고 더했으며, 각 요리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과 그 시기에 먹어야 하는 건강상의 이점까지 소개하며 절집 밥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열두 달 절집 밥상, 두 번째 이야기를 열다 절집 밥상, 마음을 차리다 절집 밥상, 장을 보다 도시의 장보기 자연의 장보기 절집 밥상, 맛을 내다 기본장 맛가루 만능소스 오행식초 채수 봄 3월의 절집 밥상 쑥밥 냉이콩나물국 광대나물무침 유미쑥죽 원추리나물무침 세발나물무침 냉이강정 미나리들깨찜 취나물빙떡 냉이잡곡꼬치 쑥버무리뿌리떡 4월의 절집 밥상 산나물밥 쑥된장국 곰취쌈밥 미나리유부된장조림 두릅밀전병무침 엄나무순무침 삼색도라지전 미나리들깨즙탕 두릅전두부전골 방풍나물튀김 녹차연근만두 5월의 절집 밥상 땅콩찰밥 미역국 방아잎조림 가죽나물장떡 죽순잡채 곰취김치 뿌리샐러드 가죽나물부각 산야초부각 상추계피시루떡 봄차 레몬계피생강차 녹차 칡꽃차 여름 6월의 절집 밥상 풋콩밥 두부감자탕 열무김치 가지새싹말이 애호박채전 머위들깨찜 유부보쌈 가지콩살찜 월과채 가지파스타 살구당 7월의 절집 밥상 보리밥강정 머위유부말이 제피열무김치 상추대궁전 오이지무침 상추불뚝김치 오방애호박선 목이버섯냉채 쉰다리 감자뭉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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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 / 김유진 지음, 김란 그림 / 20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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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유진 지음, 김란 그림
여행이 아닌, 관광이 아닌, 바야흐로 산책. 느긋한 마음으로 이곳저곳을 거닐 줄 아는 예술가들의 산책길을 뒤따르는 과정 속에 저마다의 나를 찾아보자는 의도로 시작된 난다의 '걸어본다' 열번째 산책지는 바로 아이오와이다. 미국 중서부에 위치한 이 작은 동네의 이름이 비교적 문단 안팎에 널리 알려진 데는 아마도 '아이오와 국제 창작 프로그램'이 큰 역할을 했을 것이다. IWP는 1967년 시작된 아이오와 시 주관의 국제적인 문학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매년 각국을 대표하는 글쟁이들이 3개월 동안 아이오와 대학교 내의 같은 호텔에서 머물며 창작과 토론, 낭독회 등에 참여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해마다 권위를 더해가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예술가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는데, 지난 2015년 한국을 대표한 예술가는 김유진 작가였다. 김유진 작가는 지난 2004년 「문학동네」를 통해 등단한 이후 소설집 <늑대의 문장> <여름>, 장편소설 <숨은 밤>을 출간하여 그만의 독특한 자기세계를 구축한 바 있고, 현재는 소설쓰기와 더불어 번역에도 매진하고 있다. 김유진 작가의 에세이 <받아쓰기>는 그 부제 '내가 머문 아이오와 일기'에서 짐작할 수 있듯 아이오와에서 머문 3개월 동안의 일상을 매일같이 일기로 기록한 에세이이다. 2015년 8월 22일부터 11월 11일까지, 33개국에서 온 34명의 시인, 소설가, 번역가와 함께 문학으로 책으로 어울렸던 기록의 결과물이다.2015년 8월 21일 금요일 … 10 2015년 8월 22일 토요일 … 13 2015년 8월 23일 일요일 … 17 2015년 8월 24일 월요일 … 21 2015년 8월 25일 화요일 … 23 2015년 8월 26일 수요일 … 25 2015년 8월 27일 목요일 … 27 2015년 8월 28일 금요일 … 31 2015년 8월 29일 토요일 … 35 2015년 8월 30일 일요일 … 37 2015년 8월 31일 월요일 … 40 2015년 9월 1일 화요일 … 43 2015년 9월 2일 수요일 … 46 2015년 9월 3일 목요일 … 48 2015년 9월 4일 금요일 … 50 2015년 9월 5일 토요일 … 54 2015년 9월 6일 일요일 … 56 2015년 9월 7일 월요일 … 59 2015년 9월 8일 화요일 … 64 2015년 9월 9일 수요일 … 67 2015년 9월 10일 목요일 … 69 2015년 9월 11일 금요일 … 71 2015년 9월 12일 토요일 … 73 2015년 9월 13일 일요일 … 78 2015년 9월 14일 월요일 … 81 2015년 9월 15일 화요일 … 82 2015년 9월 16일 수요일 … 84 2015년 9월 17일 목요일 … 86 2015년 9월 18일 금요일 … 88 2015년 9월 19일 토요일 … 92 2015년 9월 20일 일요일 … 94 2015년 9월 21일 월요일 … 97 2015년 9월 22일 화요일 … 98 2015년 9월 23일 수요일 … 100 2015년 9월 24일 목요일 … 105 2015년 9월 25일 금요일 … 108 2015년 9월 26일 토요일 … 111 2015년 9월 27일 일요일 … 114 2015년 9월 28일 월요일 … 116 2015년 9월 29일 화요일 … 119 2015년 9월 30일 수요일 … 122 2015년 10월 1일 목요일 … 124 2015년 10월 2일 금요일 … 126 2015년 10월 3일 토요일 … 128 2015년 10월 4일 일요일 … 130 2015년 10월 5일 월요일 … 133 2015년 10월 6일 화요일 … 135 2015년 10월 7일 수요일 … 137 2015년 10월 8일 목요일 … 142 2015년 10월 9일 금요일 … 143 2015년 10월 10일 토요일 … 145 2015년 10월 11일 일요일 … 149 2015년 10월 12일 월요일 … 151 2015년 10월 13일 화요일 … 153 2015년 10월 14일 수요일 … 155 2015년 10월 15일 목요일 … 157 2015년 10월 16일 금요일 … 159 2015년 10월 17일 토요일 … 161 2015년 10월 18일 일요일 … 164 2015년 10월 19일 월요일 … 165 2015년 10월 20일 화요일 … 167 2015년 10월 21일 수요일 … 169 2015년 10월 22일 목요일 … 172 2015년 10월 23일 금요일 … 174 2015년 10월 24일 토요일 … 176 2015년 10월 25일 일요일 … 178 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 180 2015년 10월 27일 화요일 … 182 2015년 10월 28일 수요일 … 184 2015년 10월 29일 목요일 … 186 2015년 10월 30일 금요일 … 187 2015년 10월 31일 토요일 … 189 2015년 11월 1일 일요일 … 191 2015년 11월 2일 월요일 … 193 2015년 11월 3일 화요일 … 197 2015년 11월 4일 수요일 … 199 2015년 11월 5일 목요일 … 201 2015년 11월 6일 금요일 … 205 2015년 11월 7일 토요일 … 206 2015년 11월 8일 일요일 … 207 2015년 11월 9일 월요일 … 209 2015년 11월 10일 화요일 … 211 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 213 작가의 말 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 217“세계가 한 학급으로 이루어졌다면?” 아이오와 국제 창작 프로그램을 통해 내가 머문 아이오와 일기 여행이 아닌, 관광이 아닌, 바야흐로 산책. 느긋한 마음으로 이곳저곳을 거닐 줄 아는 예술가들의 산책길을 뒤따르는 과정 속에 저마다의 ‘나’를 찾아보자는 의도로 시작된 난다의 걸어본다 열번째 산책지는 바로 ‘아이오와’입니다. 아이오와라고 하면 그곳이 어디일까 낯설어 할 분들도 꽤 되실 텐데요, 미국 중서부에 위치한 이 작은 동네의 이름이 비교적 문단 안팎에 널리 알려진 데는 아마도 ‘아이오와 국제 창작 프로그램(International Writing Program)이 큰 역할을 했을 겁니다. IWP는 1967년 시작된 아이오와 시 주관의 국제적인 문학 레지던시 프로그램으로 매년 각국을 대표하는 글쟁이들이 3개월 동안 아이오와 대학교 내의 같은 호텔에서 머물며 창작과 토론, 낭독회 등에 참여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합니다. 해마다 권위를 더해가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예술가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는데, 지난 2015년 한국을 대표한 예술가는 김유진 작가였습니다. 김유진 작가는 지난 2004년 『문학동네』를 통해 등단한 이후 소설집 『늑대의 문장』 『여름』, 장편소설 『숨은 밤』을 출간하여 그만의 독특한 자기세계를 구축한 바 있고, 현재는 소설쓰기와 더불어 번역에도 매진하고 있습니다. 김유진 작가의 에세이 『받아쓰기』는 그 부제 ‘내가 머문 아이오와 일기’에서 짐작할 수 있듯 아이오와에서 머문 3개월 동안의 일상을 매일같이 일기로 기록한 에세이입니다. 2015년 8월 22일부터 11월 11일까지, 33개국에서 온 34명의 시인, 소설가, 번역가와 함께 문학으로 책으로 어울렸던 기록의 결과물입니다. ‘일기’라는 장르의 특성상, 그보다 김유진 작가의 기질적 특성상, 『받아쓰기』는 그 어떤 과장된 감정적 흐름도 없고 과대하게 포장된 일상도 없고 다만 ‘있음’의 ‘있음’을 정확하게 적어감으로써 읽는 우리들로 하여금 보다 자유롭게 저만의 그림을 그리도록 유도합니다. 때문에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읽어나가는 맛이 담백하면서도 묘하게 슴슴한데, 조미료와 같은 그 어떤 가공물이 첨가되지 않았다는 확신 앞에서 그 뒷맛이 무척이나 건강하게 남습니다. 어쩌면 우리들에게 문학이라는 자의식이 너무 과하게, 그럼에도 너무 빤하게 포장되어온 것은 아닌가 오히려 이를 되짚어보게 하니 말입니다. ‘걸어본다 아이오와’라고 했지만 이 책에는 아이오와에 대한 일절의 정보가 들어 있지 않습니다. 김유진 작가가 걸어본 3개월 동안 아이오와는 관광지가 아니라 삶의 터전이 되어주었기 때문입니다. 대신 그 시간 동안 작가의 곁에 머문 동료 작가들과의 소소한 일상이 드라마를 보듯 선명하게 펼쳐집니다. 언어를 초월하고 성별을 초월하고 인종을 초월하여 한 공간에서 한데 섞여 벌어지는 일련의 이야기들을 보고 있자면 ‘모국어’라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그 ‘언어’적인 부분을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이 책을 읽고 분명하게 알게 되는 사실이라면 “어떤 나라에서 누군가의 나라로. 그곳은 아주 먼 곳이면서, 동시에 더이상 멀지 않은 곳”이라는 받아들임, 아마도 그에 가까운 심정일 것입니다. 이 책을 재미나게 읽는 요령이랄까, 팁을 하나 드리자면 책 커버를 벗겨 안쪽에 그려진 사람들의 캐리커처를 짚어가며 보시라는 말씀입니다. 걸어본다 시리즈는 책 커버 안쪽에 늘 산책 지도를 담아왔던 참이었는데, 이번 『받아쓰기』는 2015년 아이오와 국제 창작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모든 작가들을 소개하는 차원에서라도 보시기 좋게끔 캐리커처 제작을 한번 해보았습니다. 더불어 본문 곳곳에 그림일기 속 그림들처럼 맑은 심성을 고스란히 드러낸 김란 작가의 삽화에도 오래 시선을 두셨으면 합니다. 일기라는 장르에 걸맞게 그림 역시 도통 오버란 걸 안 합니다. 그래서 두고두고 자주자주 보게 되는 것이 아닌가, 이 순정한 마음에 여러 번 미소를 짓게도 됩니다. 특별히 이번 책의 추천사는 최승자 시인의 기록을 담았습니다. 최승자 시인은 1994년 아이오와 국제 창작 프로그램에 한국 대표로 참여하여 그때의 기록을 빼곡하게 기록한 책으로 우리에게 아이오와에 대한 각인을 시켜준 바 있는데요, 현재 그 책 또한 새롭게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후에 출간될 최승자 시인의 아이오와 일기와 김유진 작가의 아이오와 일기를 비교해서 읽는 감흥이 어떨까 기대가 됩니다. 20년 가까운 시간을 뛰어넘는 차이, 그러나 ‘사람’과 엮인 삶에서의 깊은 사유는 왠지 그 차이를 느끼지 못하게 할 것도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의 마지막 일기를 살짝 얹어봅니다. 이 책의 마지막이라지만 끝내 마지막이 아니고 이내 이 책의 시작이라는 것을 보여드릴 수 있을 듯해서입니다. “작가들은 모두 다른 나라로 돌아가므로, 출발 시간도 다 달랐다. 나는 작가들 중 가장 일찍 호텔을 나섰다. 야엘에게 메시지가 왔다. 야엘은 텔아비브에 있는 자신의 별장에 대해 말했다. 언제든 오고 싶을 때 올 수 있어. 와서 글을 써도 좋아, 라고 말했다. 나는 이곳에 오기 전까지 단 한 번도 텔아비브나 스톡홀름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이제 모든 것이 달라졌다.” -「2015년 11월 10일 화요일」, 211쪽. 그림┃김 란 일러스트레이터.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했고, 영국 Kingston University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과정을 마쳤다. 『ELLE』에서 프리랜서 아트디자이너로 일하며 여러 잡지와 브랜드를 통해 그림 혹은 디자인 작업을 선보이는 중이다. 꾸준히 개인 작업을 해오고 있으며 영국과 뉴욕에서 소규모 그룹전에 참여한 바 있다. 뉴올리언스에서 나는「늑대의 문장」의 첫 몇 장을 읽을 것이다. 내가 먼저 읽고, 제임스가 발음을 수정하기로 했다. 다른 사람 앞에서 영어 문장을 읽는 것이 어색하고 발음이 스스로도 한심스러워 웃음을 참기가 어려웠다. 가장 큰 문제는, 내가 ‘Woods’라는 단어를 전혀 발음하지 못한다는 사실이었다. 제임스가 발음하는 Woods는 내가 알고 있던 그 ‘우즈’가 아니었고, 입안을 크게 만들어 혀를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그 발음은 아무래도 불가능했다. 문제는 소설의 첫 장에만 Woods가 일곱 차례나 등장한다는 사실이었다. 이것은 숲에서 산책하던 세쌍둥이가 폭사하며 시작되는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제임스는 Woods를 ‘The tree line’ 정도로 교체해가며 수를 줄였지만, 미미했다. 수차례 연습 후에도 내 발음에 전혀 진전이 없자, 그의 표정이 급격히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나는 내 발음에 큰 기대가 없고, 또 영어가 서툰 외국인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인 지 오래인데, 제임스는 내가 망신이라도 당할까 걱정이 되는가보았다. 제임스는 미국에서 나고 자랐지만 때때로 상당히 한국적이다. 괜찮아. 걱정하지 마. 내가 되레 근심 걱정에 놓인 제임스를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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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 / 월터 벤 마이클스 지음, 차동호 옮김 /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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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월터 벤 마이클스 지음, 차동호 옮김
최근까지 미국문학계에서 주도적 담론으로 군림해온 각종 포스트(post) 담론들, 예컨대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구조주의, 포스트역사주의와 같은 담론들에 대한 비판을 시도한다. 마이클스는 우리가 문학 텍스트를 작가의 의도의 관점이 아니라 독자의 경험의 관점에서 이해하기 시작할 때, 혹은 우리가 ‘혹자는 무엇을 믿는가?’라는 질문을 ‘혹자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으로 대체하기 시작할 때, 우리의 의식에 발생하는 중대한 변화를 분석한다. 그러면서 사무엘 헌팅턴이나 프랜시스 후쿠야마와 같은 우파 사상가뿐만 아니라 자크 데리다, 주디스 버틀러와 같은 좌파 사상가의 주요 관심사가 ‘이데올로기적 차이’(우리는 서로 다른 것을 믿는다)를 ‘정체성적 차이’(우리는 서로 다른 언어를 말한다, 혹은 우리는 서로 다른 신체와 역사를 가진다)로 대체했다고 주장한다. 마이클스는 이러한 전환이 킴 스탠리 로빈슨, 벤 보바, 그리고 도나 해러웨이와 같은 작가들의 서사 텍스트 논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고찰한다.옮긴이 서문 - 정체성의 시대에 ‘무엇을 믿느냐’고 묻다 서문 - 텅 빈 책장들 The Blank Page 1장 포스트역사주의 Posthistoricism 역사의 종말 The End of History 정치적 과학소설 Political Science Fiction 자연으로 가다 Partez au vert / Go on the green 기표의 형태 The Shape of the Signifier 이론의 종말 The End of Theory 2장 전기역사주의 Prehistoricism 바위들 rocks 그리고 돌들 and stones 그리고 나무들 and trees 3장 역사주의 Historicism 기억하기 Remembering 다시 체험하기 Reliving 탈퇴하기Dismembering 망각하기Forgetting 종지coda 무의미의 제국 Empires of the Senseless 찾아보기명석하고 독창적인 반정체성주의 비평서 신역사주의자가 분석한 후기역사주의의 실체 포스트 담론들이 우리 의식에 가져온 변화 마이클스의 책 《기표의 형태》는 최근까지 미국문학계에서 주도적 담론으로 군림해온 각종 포스트(post) 담론들, 예컨대 포스트모더니즘, 포스트구조주의, 포스트역사주의와 같은 담론들에 대한 비판을 시도한다. 마이클스는 우리가 문학 텍스트를 작가의 의도의 관점이 아니라 독자의 경험의 관점에서 이해하기 시작할 때, 혹은 우리가 ‘혹자는 무엇을 믿는가?’라는 질문을 ‘혹자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으로 대체하기 시작할 때, 우리의 의식에 발생하는 중대한 변화를 분석한다. 그러면서 사무엘 헌팅턴이나 프랜시스 후쿠야마와 같은 우파 사상가뿐만 아니라 자크 데리다, 주디스 버틀러와 같은 좌파 사상가의 주요 관심사가 ‘이데올로기적 차이’(우리는 서로 다른 것을 믿는다)를 ‘정체성적 차이’(우리는 서로 다른 언어를 말한다, 혹은 우리는 서로 다른 신체와 역사를 가진다)로 대체했다고 주장한다. 마이클스는 이러한 전환이 킴 스탠리 로빈슨, 벤 보바, 그리고 도나 해러웨이와 같은 작가들의 서사 텍스트 논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고찰한다. 신역사주의가 분석한 후기역사주의의 실체 월터 벤 마이클스는 시카고 소재 일리노이 대학의 영문학과의 교수로 미국문학과 문학이론을 가르치고 있다. 스티븐 그린블랫과 함께 문학작품을 하나의 고립된 창조물이 아닌 작품을 구성한 시간, 장소, 주변 환경의 결과물로 간주하는 것을 특징으로 삼는 ‘신역사주의 비평(New Historicism)’ 학파의 창립자들 가운데 한 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스티븐 넵과 함께 작업한 논쟁적인 논문 는 스탠리 피쉬와 리처드 로티를 비롯한 여러 문학 비평가와 이론가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또한, 20세기 중후반을 대표하는 '미국주의자Americanist’로서 《금본위제와 자연주의의 논리: 세기 전환기의 미국문학》, 《우리의 미국: 토착주의, 모더니즘, 그리고 다원주의》 등의 비평서를 저술했다. 최근에는 《다양성의 문제: 어떻게 우리는 정체성을 사랑하고 불평등을 무시하게 되었는가?》라는 저서를 통해서 인종주의, 다양성, 그리고 자본의 노동 착취와 관련된 사회정의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고찰하고 있다. 이데올로기로의 회귀에 대한 강력한 요청 “이 책을 정의하는 가장 훌륭한 방법은 이것을 학술서, 비평서 혹은 이론서로 간주하는 것이 아니라 이데올로기로의 회귀에 대한 강력한 요청으로 간주하는 것이다.” -린지 워터스 “마이클스의 흡입력 있는 책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석함과 독창성으로 현 시대의 비평적 흐름을 거스른다.” -헨리 스탠튼 “이 책을 매우 흥미롭게 만드는 것은, 마이클스의 중심 주제인 사유의 다양성은 시장의 상품처럼 근원적인 획일성을 단지 숨기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로빈 J. 소워드
통기타 비기너
오선출판사 / 이동진 (지은이) / 2019.08.30
5,000
오선출판사
소설,일반
이동진 (지은이)
CHAPTER 1: 기초이론 CHAPTER 2: 실용 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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