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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마음을 껴안다
미다스북스 / 강화정, 김미애, 김선호, 김효정, 문미영, 문순천, 백작, 신지은, 쓰꾸미, 연수, 영지현, 윤미경, 은재롭다, 이가경, 이연화 (지은이) /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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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강화정, 김미애, 김선호, 김효정, 문미영, 문순천, 백작, 신지은, 쓰꾸미, 연수, 영지현, 윤미경, 은재롭다, 이가경, 이연화 (지은이)
그림책은 아이들만의 세계가 아니다. 짧은 문장과 작은 그림 속에는 어른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위로와 통찰이 숨어 있다. 『그림책, 마음을 껴안다』는 그 다정한 한 문장을 따라, 다시 마음의 온도를 되찾는 여정을 담았다. 열다섯 명의 저자가 각자의 시선으로 만난 그림책 속 한 문장은 오래 눌러 두었던 감정을 꺼내어 비춘다. 어린 날의 기억, 관계 속의 상처, 다시 피어난 회복의 순간들이 그렇게 한 편의 에세이로 스며든다. 『감정 호텔』, 『마음아, 작아지지 마』, 『핑!』과 같은 그림책 속 문장은 저자들의 손끝에서 다시 피어나, 읽는 이의 마음에도 잔잔한 빛을 남긴다. 이 책은 설명보다 한 문장이, 이성보다 감정이 더 깊은 울림을 남긴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그림책이 품은 짧은 문장은 삶을 포근히 감싸 안으며, 무심히 지나친 하루의 풍경에 다시 빛을 더한다. 삶의 틈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은 어른들에게, 『그림책, 마음을 껴안다』는 다정한 위로이자 마음의 쉼표가 되어줄 것이다. 그림책의 한 장면 속에서, 잊고 있던 ‘나’와 마주하는 기적 같은 순간을 만나보자.들어가는 글 1장. 멈추게 한 문장, 나를 마주보다 1. 가장 소중한 재료 2. 착한 며느리는 그만, 진짜 나를 찾아서 3. 그림자 속에서 피어난 빛 4. 나는 특별해 5. 아기가 떠난 자리에 책이 남았다 6. 나, 다채로운 색들의 하모니 7. 글빛글빚 그림책 모임 8. 뜻이 닿는 곳에 삶이 머문다 9. 짝꿍이 바뀐 날, 아빠도 바뀌었다 10. 나를 책임진다는 것 11. 받아들이고 인정하다 12. 여전히 함께라서 가능한 이야기 13. 멈춤은 또 다른 나를 만나는 시간 14. 내가 사라진 줄 알았다 15. 흔들려도 괜찮아, 일어서면 돼 문장에서 삶으로 – 잠시 숨을 고르며 2장. 움직이게 한 문장, 다시 내딛다 1. 지금도 잘하고 있어, 이미 충분히 2. 예쁨 하나, 다시 살아갈 힘 하나 3. 당신은 최고의 작품입니다 4. 문밖에 두려움이 있다면? 5. 티 나지 않지만 성장 중 6. 책과 서점, 행복을 채우다 7. 책은 쌓는 게 아니라 살아내는 것 8. 실수는 또 다른 시작 9. 45년 만에 발견한 나만의 무기 10. 너에게는 민들레가 있니? 11. 오늘 무슨 이름으로 살까 12. 멈추지 않으면 도착한다 13. 결핍은 배우는 삶으로 피어나 14. 그래, 이까짓 거! 15. 몽유도원을 향해 나아가다 문장에서 삶으로 – 멈춘 자리에서 다시 3장. 내게 온 문장, 당신에게 건네다 1. 살면서 내가 배운 것들 2. ‘핑’으로 다시 시작된 나의 삶 3. 언제든 돌아오렴 4. 필라델피아를 향하여 5. 힘든 일이 있을 땐 털어놓아 6. 미술은 어디에나 있어 7. 삶을 경영하는 나, 1인 기업 CEO 8. 멈추면 그대로, 움직이면 달라진다 9. 쓰꾸미, 꿈을 쓰다 10. 함께 가자 기다려줄게 11. 행복이 어디 있을까? 12. 사랑은 순환한다 13. 내가 알아주는 삶이 진짜다 14. 너, 진짜 어른이 맞니? 15. 내가 이 세상에 있는 이유 문장에서 삶으로 – 마음과 마음 사이로 마치는 글“작은 문장이 건네는 큰 위로, 그림책이 품은 어른의 마음” “짧은 문장 하나가 마음을 두드릴 때, 잊고 있던 이야기가 되살아난다.” 그림책에서 발견한 삶의 언어, 치유의 문장! 그림책은 아이들만의 세계가 아니다. 짧은 문장과 작은 그림 속에는 어른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위로와 통찰이 숨어 있다. 『그림책, 마음을 껴안다』는 그 다정한 한 문장을 따라, 다시 마음의 온도를 되찾는 여정을 담았다. 열다섯 명의 저자가 각자의 시선으로 만난 그림책 속 한 문장은 오래 눌러 두었던 감정을 꺼내어 비춘다. 어린 날의 기억, 관계 속의 상처, 다시 피어난 회복의 순간들이 그렇게 한 편의 에세이로 스며든다. 『감정 호텔』, 『마음아, 작아지지 마』, 『핑!』과 같은 그림책 속 문장은 저자들의 손끝에서 다시 피어나, 읽는 이의 마음에도 잔잔한 빛을 남긴다. 이 책은 설명보다 한 문장이, 이성보다 감정이 더 깊은 울림을 남긴다는 사실을 일깨운다. 그림책이 품은 짧은 문장은 삶을 포근히 감싸 안으며, 무심히 지나친 하루의 풍경에 다시 빛을 더한다. 삶의 틈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은 어른들에게, 『그림책, 마음을 껴안다』는 다정한 위로이자 마음의 쉼표가 되어줄 것이다. 그림책의 한 장면 속에서, 잊고 있던 ‘나’와 마주하는 기적 같은 순간을 만나보자. ”어린 날의 기억에서 지금의 ‘나’를 마주하다.” 그림책 한 장에 머문 시간, 그 안에서 한 번 더 피어나는 우리 멈추게 한 문장, 나를 마주보다 바쁘게 스쳐 지나던 하루 속, 한 문장이 나의 걸음을 멈추게 한다. 그 문장 앞에서 오래 눌러둔 감정이 깨어나고, 잊고 있던 ‘나’의 마음을 다시 바라본다. 움직이게 한 문장, 다시 내딛다 그림책 속 다정한 문장은 때로 위로를 넘어 용기가 된다. 상처를 끌어안은 마음을 일으켜 세우며, 멈춰 있던 자리에서 다시금 한 걸음을 내딛게 한다. 내게 온 문장, 당신에게 건네다 나를 비춘 문장은 곧 타인을 향한 다정한 언어가 된다. 내가 품은 문장이 누군가의 위로가 되어, 마음에서 마음으로 건너간다.
송추 가마골 김오겸 회장의 성공신화
인디북(인디아이) / 정보철 지음 / 200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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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북(인디아이)
소설,일반
정보철 지음
데빌맨 3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나가이 고 글 그림 / 201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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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소설,일반
나가이 고 글 그림
'데빌맨'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마징가 Z'의 작가 나가이 고가 악마와 인간의 싸움을 그린 상당히 그로테스크한 1972년도 작품이다. 작품에 묘사되어 있는 잔인한 장면, 단순한 선과 악의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을 타파한 중후하고 깊이 있는 스토리, 인간 본성에 대한 치밀한 묘사 등은 동시대의 다른 만화들과는 차별되어 시대를 앞서나간 작품이라 평할 수 있다. 이번 1권에서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주인공 후도 아키라가 친구인 아스카 료를 만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키라는 료에게 인류 이전에 지구를 지배했던 종족 데몬이 영겁의 시간을 뛰어넘어 동면에서 깨어나려고 하고 있으며, 그들이 인류를 다 없애버리고 다시 지구를 지배하려는 야욕을 가지고 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결국 두 사람 앞에 모습을 드러낸 데몬. 아키라는 데몬에 대항하기 위해서 악마와의 합체를 결의하기에 이른다. 이윽고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데빌맨'이 탄생하게 되지만 이는 곧 아키라에게는 더 이상 인간으로서의 삶을 포기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악마'와 악마이면서 인간을 위해 싸우는 '후도 아키라'와의 처절한 전쟁, 오래된 만화라고는 믿을 수 없는 화려한 액션성과 가슴을 흔드는 메시지가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이다.1권 제1장 신화대전 제2장 악마부활 제3장 요조(妖鳥) 시렌느'전편' 2권 제3장 요조(妖鳥) 시렌느 제4장 스스무, 거대한 충격 제5장 공포의 진멘 제6장 마계의 잔 다르크 제7장 빈의 늦봄 제8장 아름다운 군신(軍神) 사모트라케의 니케 제9장 베르사이유의 요녀 3권 제10장 리틀 빅혼의 악마 제11장 어둠의 거미 제12장 여름날 제13장 종말의 시작 4권 제14장 타락천사 제15장 붕괴 제16장 아마겟돈마징가 Z의 작가 나가이 고의 불후의 명작! 국내 최초 무삭제판으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1972년도에 발표된 '데빌맨'은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한 '마징가 Z'의 작가 나가이 고가 악마와 인간의 싸움을 그린 상당히 그로테스크한 작품이다. 작품에 묘사되어 있는 잔인한 장면, 단순한 선과 악의 이분법적인 사고방식을 타파한 중후하고 깊이 있는 스토리, 인간 본성에 대한 치밀한 묘사 등은 동시대의 다른 만화들과는 차별되어 시대를 앞서나간 작품이라 평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이후 수 많은 만화가 및 애니메이터들에게 영향을 주었고, 애니메이션과 영화, 만화로도 수 차례 리메이크 될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지니고 있다. 저자 자신도 "'데빌맨'의 완간 이후 다른 만화들을 그리면서 '데빌맨'의 영향을 완전히 벗어날 수 없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악마를 이기기 위해 악마의 힘을 빌린다는 모순된 설정 속에서 인간의 본성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 전지구적인 차원에서 과연 인간은 선과 악, 둘 사이의 어느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것인지, 주인공을 통해 독자들에게 나름대로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해 준다는 점이다. 1권 이번 1권에서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주인공 후도 아키라가 친구인 아스카 료를 만나면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키라는 료에게 인류 이전에 지구를 지배했던 종족 데몬이 영겁의 시간을 뛰어넘어 동면에서 깨어나려고 하고 있으며, 그들이 인류를 다 없애버리고 다시 지구를 지배하려는 야욕을 가지고 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리고 결국 두 사람 앞에 모습을 드러낸 데몬. 아키라는 데몬에 대항하기 위해서 악마와의 합체를 결의하기에 이른다. 이윽고 인류의 마지막 희망인 ‘데빌맨’이 탄생하게 되지만 이는 곧 아키라에게는 더 이상 인간으로서의 삶을 포기해야 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악마’와 악마이면서 인간을 위해 싸우는 ‘후도 아키라’와의 처절한 전쟁, 오래된 만화라고는 믿을 수 없는 화려한 액션성과 가슴을 흔드는 메시지가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줄 것이다. 2권 이번 2권에서는 악마에게 대항하기 위해 데빌맨이 된 주인공 후도 아키라를 없애기 위해 데몬족의 악마들이 직접 움직인다. 그 와중에 데빌맨은 시공간을 넘나들며 역사 속에서 전쟁을 부추기는 악마들을 저지한다. 악마의 모습을 한 주인공이 선의 편에서 악마들과 싸우는 아이러니함 속에서 통쾌함과 희열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아름다운 여전사 시렌느와의 처절한 전투는 2권의 백미라 할 수 있으며, 사투 끝에 펼쳐지는 장렬하고도 가슴 시리게 하는 장관은 독자들로 하여금 긴 감동의 여운을 줄 것이다. 3권 이번 3권에서는, 인류를 위협하는 데몬족의 무차별 합체로 인해 수많은 희생자가 발생하게 된다. 지금껏 경험한 적도 없는 공포스러운 대혼란 속에서, 데몬족의 왕 제논이 인류에게 선전포고를 하기에 이른다. 이윽고 시작된 데몬족과 인류의 생존을 건 처절한 전쟁, 과연 '데빌맨'이 된 후도 아키라는 어떻게 이 위기를 벗어날 것인가?! 예언 속의 종말 '아마겟돈'과도 같은 상황 속에서 그가 바라보고 있는 희망이란? 등골이 오싹해질 만큼 이어지는 무시무시한 전개가 독자들로 하여금 한치도 눈을 뗄 수 없는 공포와 희열을 안겨 줄 것이다. 4권 이번 4권에서는, 데몬족의 총공격으로 인해 인류에겐 이미 안전한 장소란 존재하지 않는다. 이에 아키라는 인간을…누구보다 미키를 지키기 위해, 악마와의 합체에 의해 '데빌맨'이 된 동료들을 모아 대반격 태세를 갖춘다. 한편 료는 지금까지 일어난 상황들로부터 뭔지 모를 위화감을 느끼고, 모든 것이 시작되었던 장소로 향하는데···. 거기서 료는 충격의 진실을 알게 되고, 그 진실로 말미암아 슬프고도 잔혹한 현실이 펼쳐진다!! 과연 아키라는 이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최후의 살아남는 쪽은 누가 될 것인 지 우리 모두 직접 확인해 보자.
운평선
한국수필출판부 / 강양옥 지음 / 200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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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필출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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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옥 지음
1부 운평선 카나리아의 노래 / 꽈리 / 늦둥이 / ... / 하버드로 간 사위에게 / 새천년 통일 기원제 / 캐나다 기행 2부 별똥별 축제 아버지의 고향 / 별또별 축제 / 하늘은 이슬이 되어 /... / 故정운엽 선생을 추모하며 / 하얀 눈이 내리던 날 / 아름다운 여행 3부 아름다운 사람 송편을 빚으며 / 가을 속으로 / 김장이야기 / ... / 아름다운 사람 / 남으리 농장 / 최후의 낙원-발리 4부 꽃보다 아름다운 효 꽃보다 아름다운 효 / 어머니 나의 어머니 / 메주와 청국장 / ... / 백발연가 / 인생의 마침표를 찍던 날 / 내가 본 아프리카 5부 허수아비의 노래 남편과 시계 / 바가지 속에 흐른 세월 / 철쭉꽃 유정 / ... / 흔들리지 않는 세상 / 기러기 엄마 / 스페인을 향하여 6부 사랑의 하모니 - 가족 글 모음 산 넘고 강을 건너 / 박건양 (남편) 소중한 부모님께 / 혜영 (큰딸) 부모님 예찬 / 혜선 (둘째딸) 어머님을 회상하며 / 혜진 (셋째딸) 아름다운 나의 부모님 / 혜미 (넷째딸)
통일비용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김희철 지음 / 20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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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소설,일반
김희철 지음
기존 통일비용마련 방안에 관한 연구에서는 남북협력기금, 국제구호기금, 부담금, 채권발행, 조세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것은 통일이라는 당위성에 기반하여 국민의 애국심이나 통일의지에 호소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국민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혹은 통일 이후에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통일상품권은 복표 개념의 상품권으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통일비용 조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제1장 서론 제2장 독일의 경제통합 과정과 통일비용 문제 제3장 통일비용 개념과 규모 제4장 통일비용 조달 방안 제5장 통일비용 조달의 대안적 방안 : 통일상품권 제6장 결론 기존 통일비용마련 방안에 관한 연구에서는 남북협력기금, 국제구호기금, 부담금, 채권발행, 조세 등을 제시하고 있다. 이것은 통일이라는 당위성에 기반하여 국민의 애국심이나 통일의지에 호소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국민들에게 직간접적으로, 혹은 통일 이후에 부담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통일상품권은 복표 개념의 상품권으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통일비용 조달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한반도 통일은 그 당위론의 차원을 넘어 통일과정에 대한 방법론적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한반도 통일 문제는 국제정세와 더불어 국내문제의 복합물이기 때문에 방법론적 절차를 검토하는 과정도 쉽지 않다. 남북한 통합은 1차적으로 남북화해협력 분위기를 형성하고 이후 제도적 차원에서 남북의 체제를 통합하는 과정으로 설명될 수 있다.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통일 시나리오는 크게 봤을 때 ‘북한의 급변사태 통일’과 ‘북한의 체제전환 이후 통일’ 두 가지라 할 수 있다.
졸업하고 뭐하지? - 상식을 뒤집는 "직업 혁명" 프로젝트
라임위시 / 최혁준.한완선 지음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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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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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혁준.한완선 지음
컨설팅 회사인 (주)라임글로브의 최혁준 대표와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한완선 교수가 공동으로 쓴 책. 이 책의 목표는 평범한 젊은이들이 자신의 직업을 찾아가는 지름길을 제공하는데 있다. 저자들은 미생들의 몸짓 하나 행동 하나를 면밀히 분석하여 전문가의 예리한 시각으로 해석해 냈다. 독자들은 직업을 찾는 지름길과 함께, 책을 읽는 동안 인생의 위로까지 받게 된다. 미생들의 흥미진진한 고군분투기를 통해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더없이 좋은 기회를 만나게 될 것이다. Part 1. 괴짜 인턴이 입사 했어요 - 갇혀있는 청춘 - 세상의 역주행 - 사장 면접보기 - 괴짜 인턴사원 - 성공이란 무엇인가 Part 2. 당당하게 마이웨이 - 비상 - 좋은 직업 - 떠남의 미학 - 멋있게 개기는 친구들 - 미지의 세계로 달려가자 Part 3. 실리콘밸리에서 삐대고 있어요 - 실리콘밸리, 내 손안에 있소이다 - 생각이 젊은 동네로 이사 왔어요 - 제 말에 귀 기울여 주더라고요 - 실리콘밸리를 움직이는 힘 Part 4. 뉴욕에 온 걸 후회하지 않아요 - 고정관념 깨부수기 - 뉴욕을 그리워 할 것 같아요 - 모든 걸 건다는 것 Part 5. 나라고 못할쏘냐 - 꼰대질은 이제 그만 - 멀리 보는 연습 에필로그 [epilogue]“밥줄 찾기”의 혁명이 시작됐다 최대표 한교수의 “10년 경험”을 담은 직업 혁명 프로젝트 취업준비로 지쳐있는 취준생, 공시생을 위한 필독서 컨설팅 회사인 (주)라임글로브의 최혁준 대표와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한완선 교수가 공동으로 『졸업하고 뭐하지?』를 출간했다. 최혁준 대표와 한완선 교수는 ‘자기계발’과 ‘사회공헌’ 분야에서 대표적 전문가로 알려진 인물들이다. 이 책은 취업준비로 지쳐있는 60만 취준생과 25만 공시생, 나아가 직업을 탐색하는 수많은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직업 혁명서이다. 이 책의 목표는 평범한 젊은이들이 자신의 직업을 찾아가는 지름길을 제공하는데 있다. 따라서 기존의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와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일단 관심의 대상부터가 다르다. 저자들의 관심은 비범한 완생이 아닌 평범한 미생들이다. 또한 파란만장한 불굴의 성공스토리를 다루지도 않았다. 새장 속에 갇혀 지내던 지극히 평범한 청춘들이 ‘왜, 그리고 어떻게’ 벗어났는지를 집중적으로 파헤쳤다. 성공이 아니라 직업을 찾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결과보다는 과정 중심이다. 그래야만 독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적용할 게 많아지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두 중년의 전문가들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로까지 나가서 다양한 근거 사례들을 수집했다. 딱 한 발 앞서 벗어난 청춘들의 발자취를 따라갔다. 단지 한 발 앞서 있다면 그들 역시 미생일 가능성이 높다. 자신과 별반 다르지 않은 미생들의 고군분투를 통해 독자들은 큰 위로를 받을 수 있다. 그들의 아픔이 자신의 아픔이고, 그들의 희망이 자신의 희망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미생들의 몸짓 하나 행동 하나를 면밀히 분석하여 전문가의 예리한 시각으로 해석해 냈다. 독자들은 직업을 찾는 지름길과 함께, 책을 읽는 동안 인생의 위로까지 받게 된다. 미생들의 흥미진진한 고군분투기를 통해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더없이 좋은 기회를 만나게 될 것이다. 직업과 위로를 한 번에 잡는다 상식을 뒤집는 “직업 혁명” 프로젝트 이 책은 눌려있는 청춘들에게 큰 희망을 선사하는 ‘사이다’ 같은 책이다. 최근 공무원 시험 준비생이 정부청사에 침입해 시험 성적을 조작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처럼 취업 스트레스에 무방비로 노출된 청년들의 일탈이 통제 불능의 상태로 치닫고 있다. 그런데도 해가 갈수록 재수, 삼수 등의 누적 수험생은 늘어만 간다. 거기다 직장까지 그만두고 공무원 시험에 뛰어드는 공시생까지 합세하니 도무지 그 살벌한 경쟁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본문 중에서) 천편일률적인 직업관을 타파하는 비법이 이 책 속에 담겨져 있다. 나아가 늘 똑 같은 자리에서 맴도는 미생들을 위한 따뜻한 위로도 함께 담아냈다. ‘벗어나고 싶긴 하지만······.’ 언제, 어디로, 어떻게, 왜, 벗어나야 하는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신만의 ‘직업 찾기 해법서’를 찾는다면 이 책을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 독자들은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청춘들이 해 낸 ‘미생 탈출기’를 통해 직업과 위로를 동시에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018 기쎈 NCS 한국중부발전 직무능력평가 발전기계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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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한국중부발전 소개 및 채용안내가 실린 책이다. NCS 직업기초능력 핵심이론정리 및 출제예상문제가 실려 있으며, 한국사 및 전공지식 출제예상문제를 수록하였다. 실전 인성검사 및 면접기출을 제공한다.PARTⅠ. 한국중부발전 소개 01. 회사소개 02. 채용안내 03. 관련기사 PARTⅡ.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01. 의사소통능력 02. 문제해결능력 03. 자원관리능력 04. 기술능력 PARTⅢ. 한국사 및 전공지식 01. 한국사 02. 발전기계 PARTⅣ. 인성검사 01. 인성검사의 개요 02. 실전 인성검사 PARTⅤ. 면접 01. 면접의 기본 02. 면접기출▶ 특 징 한국중부발전 소개 및 채용안내 NCS 직업기초능력 핵심이론정리 및 출제예상문제 한국사 및 전공지식 출제예상문제 실전 인성검사 및 면접기출
우리가 모르는 사이가 되어도
이영 / 아웃오브블루 (지은이) /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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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한반도 구상
창비 / 백낙청 외 지음 / 200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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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톡톡톡
소담출판사 / 이동근 지음 / 2013.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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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지음
경제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부와 민간업계의 가교역할을 해온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한국경제의 앞날을 걱정하는 많은 기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고했던 칼럼을 엮어낸 책이다. 경제나 경영학 전문가가 아닌 기업의 입장에서 한국경제를 진단한 칼럼이 많지 않은 현실에서,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 당시의 상식적이고 평균적인 기업의 시각을 그대로 보여주어 비슷한 현안이 생겼을 때 해법을 찾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PROLOGUE … 책을 내며 일자리 TALK … 세종대왕이 인사팀장이라면 氣UP사랑 TALK … TV 속 파렴치한 CEO ‘이제 그만’ 복지·세금 TALK … 표트르 대제의 ‘수염세’ 경제정책 TALK … 짚신 장수, 고무신 장사 성장 TALK … 날씨시장 찾은 워런 버핏 글로벌 TALK … 글로벌 생존법 ‘뚝배기 경제’ 인생 TALK … 18홀에 담긴 인생 EPILOGUE … 감사의 글 최근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각국의 보호주의가 심화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 경제는 수출과 내수 모두 어려운 실정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양극화 해소, 복지확대 등에 관한 대책수립이 시급하다. 장기적으로도 잠재성장율 저하, 저출산 고령화의 심화, 미래 먹거리산업의 부재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 이 책의 저자인 이동근은 이러한 한국경제의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정부, 업계, 이익단체, 근로자, 국민들 상호간에 허심탄회한 ‘톡톡(talk talk)’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것이 이 책의 제목을 ‘톡톡톡’이라 붙인 이유다. 이동근은 2010년 국내 최고 전통의 경제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으로 취임하여 경제계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정부와 민간업계의 가교역할을 해온 인물이다. 실물경제부처에서의 관료 경험과 대한상공회의소에서의 민간업계 경험을 살려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모두를 포괄하는 균형감 있는 기업정책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다양한 기고와 강의 등을 통해 글로벌 기업경쟁력 확보와 기업가 정신 고취에 앞장서왔다. 이 책은 이동근 개인의 소사가 아니라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한국경제의 앞날을 걱정하는 많은 기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고했던 칼럼을 엮어낸 것이다. 경제나 경영학 전문가가 아닌 기업의 입장에서 한국경제를 진단한 칼럼이 많지 않은 현실에서,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 당시의 상식적이고 평균적인 기업의 시각을 그대로 보여주어 비슷한 현안이 생겼을 때 해법을 찾는 데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 책을 통해 경제현안에 대한 경제계의 입장과 시각을 듣고, 급변하는 경제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지혜의 단초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피아노 잘 치는 네 가지 방법
동락(도서출판) / 정유리 지음 / 2017.12.01
12,000
동락(도서출판)
소설,일반
정유리 지음
악기 연주 방법 시리즈 1권. 교본의 기본인 배울 거리는 물론 피아노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 읽을거리가 있다. 그저 악보를 읽고 치는 뻣뻣한 연주를 지도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첫 번째 방법 - 피아노에 관심 갖기 01. 피아노는 원래 피아노가 아니었다 피아노의 전신, 쳄발로와 클라비코드 악기의 장인, 크리스토포리 02. 지금의 피아노가 되기까지 피아노의 건반은 모두 흰색이었다? 피아노 건반의 수는? 피아노는 가구 같은 개념이었다? 페달은 6개였다? 03. 피아노를 자세히 들여다보자 피아노 외관의 명칭 피아노 내부를 열고 본 적이 있는가? 페달의 역할 페달 밟는 자세 페달 마크 04. 피아노 잘 구입하는 방법 직접 보고 구입하기 피아노 제작 연도 확인 방법 브랜드 피아노와 조립식 피아노 어쿠스틱 or 디지털 디지털 피아노의 종류 05.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방법 예민한 악기, 피아노 주기적인 점검과 조율은 필수 집에서도 마음 편하게 연주하자 PLUS 세상의 다양한 피아노 두 번째 방법 - 악보를 두려워하지 말 것 01. 음표가 콩나물로 보이나요? 악보를 이루는 몇 가지 요소 악보의 바탕이 되는 ‘보표’ 피아노 악보의 생김새 02. 음표와 쉼표의 기록 음표의 명칭 쉼표의 위치 음표와 쉼표의 종류 박(beat)과 박자(meter) 줄과 마디 반복기호 03. 멜로디의 기본이 되는 계이름 음자리표 음이름과 계이름 계이름 쉽게 읽는 방법 건반의 위치 덧줄과 덧칸 옥타브 변화표 조표 04. 기호에 따라 변할 수 있는 연주 방법 음표 위의 다양한 기호들 이음줄과 붙임줄 꾸밈음 PLUS 신기한 악보 이야기 세 번째 방법 - 기초를 튼튼하게 01. 편안한 자세와 손 모양 자세가 편안해야 편안한 연주를 할 수 있다 피아노 의자가 딱딱한 이유 02. 기초부터 연습하기 단선율 차례가기 연습 단선율 건너뛰기 연습 화음 연습 다섯 음으로 이루어진 멜로디 음계 연습 손가락 벌리기 연습 아르페지오 연습 옥타브 내의 멜로디 PLUS 게임처럼 연습할 수 있는 ‘신더시아(Synthesia)' 네 번째 방법 - 자유롭게 표현하기 01. 음악 속의 억양 소리의 세기를 조절하는 ‘셈여림표’ 주법을 나타내는 ‘나타냄말’ 02. 템포 음악의 성격을 나타내는 ‘빠르기말’ 빠르기말과 셈여림표의 보조 용어 속도를 맞추기 힘들 때는 03. 다양한 장르로 연주해 보기 이렇게 연주해 보자 첫 번째 장르 - 동요 할아버지의 시계 징글벨 두 번째 장르 - CLASSIC 사랑의 인사 자장가 세 번째 장르 - 가요 편지 사랑하기 때문에 벚꽃 엔딩 붉은 노을 네 번째 장르 - POP Isn't She Lovely Yesterday 다섯 번째 장르 - JAZZ Fly Me to the Moon Over the Rainbow Moon River 여섯 번째 장르 - OST A Winter Story The Whole Nine Yards Part of Your World PLUS 로봇과 인간의 피아노 연주 대결보고, 듣고, 느끼고, 읽고, 배우고… 즐길 거리 가득한 피아노 책 평생 연주할 수 있다는 악기가 있다는 것은 참 멋진 일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의 여유가 생겼을 때… 좋아하는 음악을 연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아노를 잘 칠 수 있는 네 가지 방법을 안내한다. 1장은 <피아노에 관심 갖기>로, 피아노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의 피아노와는 모습부터 달랐던 시절, 그리고 피아노의 종류, 관리 방법, 피아노 구매 팁까지… 알아두면 도움이 될 이야기들이 있다. 2장은 <악보를 두려워하지 말 것>으로, 피아노 악보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리고 실제 연주가 가능한 악보인지 궁금증을 일으키는 ‘신기한 악보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도 볼 수 있다. 3장은 <기초를 튼튼하게>로, 비교적 쉬운 악보로 건반을 익숙하게 누르기 위한 연습을 한다. 피아노 앞에 편안하게 앉는 방법부터 체계적인 연습 과정을 제시하고, 모든 연습곡에는 시범 연주를 볼 수 있는 QR코드가 연결되어 있어 도움이 될 것이다. 4장은 <자유롭게 표현하기>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접하고 연주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모든 곡은 easy버전과 hard버전으로 편곡되어 있으며 각 곡에는 연습할 때 참고하면 좋을 연주 TIP을 실었다. 모든 곡과 연주 TIP에는 시범 연주를 볼 수 있는 QR코드가 수록되어 있다.
어차피 오늘이 그리워진다
이비락 / 언언 (지은이) / 202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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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락
소설,일반
언언 (지은이)
시간 순으로 나열하고 체험하는 화려한 여행 여정이 아니다. 멈춰선 곳에서 새롭게 깨닫게 된 자아와 떨쳐내지 못한 과거의 상처를 마주한다. 기내 수하물을 7kg 이내로 줄여가면서 물건에 대한 집착과 욕심에서 자유로워졌고, 인도에서 한 소녀를 만나 꿈을 잃어버린 자신을 반성하였다. 모래바람 휘몰아치는 황량한 사막에서도 자족하는 법을 터득하고 히말라야 트레킹을 통해 스스로 옭아맸던 고정관념과 실패의 두려움을 끊어냈다. 도피성 여행도 아니다. 하지만 여행을 통해 드러나지 않았던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을 알게 되었고, 결국 지구 곳곳에서 만난 친절한 이들 덕분에 오늘을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알게 되었다.들어가며 하나 들어가며 둘 잉어는 사는 곳에 몸 크기를 맞춘다 여행을 시작하며_ 기내 수하물 7kg으로 떠난 세계일주 Part1 네 마음이 가장 중요하니까 하고 싶은 것을 하는 용기 수영 쪼렙의 물 공포증 극복기 오늘도 바다로 출근합니다 행복하게 사는데 필요한 것은 별로 없다 당신이 더 중요한 마음 눈 뜨고 코 베이는 게 여행이라지만 정석대로 사는 사람 생리 중인 여자는 출입 금지라고? “결혼하지 마요, 지금 이대로도 행복해요” Part2 내가 우울증이라니 인도에서 얻은 개똥철학 어느 날 엄마가 말했다 “보육원에 보내려 그랬는데”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대중이 내리는 정의 “아빠 죽으러 간다, 잘 있어” 사막에서 당신과 하룻밤 소문과 사실, 그 사이 어디쯤 아무렇지 않게 스쳐 지나갔다 어떤 경우에나 만족하는 비결 Part3 사람에 웃고 사람에 빡치고 당신은 당신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강하다 히말라야 4일째, 설사가 멎지 않는다 히말라야가 남긴 훈장 연인에서 전우로 변하다 애증의 코리안 - 증오 편 애증의 코리안 - 애정 편 이집트에 가려면 욕을 준비해가세요 당신의 말과 태도에 관계없이 세계여행 중 이별을 고하다 태양이 뜬다, 언제나처럼 Part4 춤추듯 인생을 사는 법 어차피 오늘이 그리워진다 6,000원짜리 인생 vs 10만 원짜리 인생 마음 근육 안녕 엄마, 그리고 잘 가 당신에게 아름다운 말이 되어주고 싶다 다른 우주로의 초대 시대에 잊혀지는 한 사람이 되고 싶다 I've got your back (내가 너의 뒤에 있어) 이 여행의 끝을 잡고 여행을 마치며_ 꿈을 다 이루고 나면 나오며20대 끝자락, 세계여행에서 진짜 매운맛을 알게 되다니! 오늘을 행복하게 사는 법 사람이 어떤 여행을 할 때만 그럴까? 살다보면 ‘걱정’과 ‘갈망’은 양날의 검처럼 우리 내면에서 치열하게 갈등을 빚게 만든다. 일어나지도 않을 문제를 걱정하며 오늘의 행복한 시간을 놓치고, 가지지 못한 것을 갈망하며 오늘과 비교한다. 어쩌면, 이 걱정과 갈망의 양면으로 인해 행복하지 않음이 당연하다. 나중 걱정에 오늘을 살지 못하고, 부족한 점만 떠올리며 오늘의 나를 미워할 필요가 있을까. 걱정하는 시간에 비례해 문제가 해결된다면 모를까, 어차피 아쉬움이라는 마음이 만들어낸 그림자일 뿐이다. 지구 곳곳을 다니며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 속에서 새삼 깨닫게 된 일상에 이 책의 작가는 말한다. 걱정과 갈망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습관은 딱 한 가지라고! 걱정했던 일이 일어나 봤자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그리고 미래의 내가 오늘을 그리워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없는 미래는 언제나 걱정되고, 가지지 못한 것은 언제나 매력적으로 보이지만, 내가 있는 이곳에 먼저 집중해야 함을 말이다. 조급해할 필요도 없고, 아쉬워할 필요도 없다. 시간이 지나면 오늘이 그리워질 테니... 고난이 내게 무슨 유익인지 하늘을 향해 묻던 어린 나에게 이제야 답을 한다. 어려운 날을 견딘 네 덕분에 오늘의 내가 꿈을 이루고 있음을, 그러니 조금만 힘들고 많이 웃기를. 따뜻한 포옹과 응원을 담아. 무례한 사람에게 받은 마음의 상처가 따뜻한 사람을 통해 낫는다. 얼마나 다행이고 얼마나 멋진 일인가. 나는 아마 다시 상처를 받을 것이다. 그러나 다시 괜찮아질 것이다. 지구 곳곳에 살고 있는 나의 가족들로 인하여...
배를 내민 남자 1
오프로드 / 우영창 (지은이)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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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우영창 (지은이)
주식시장과 양성애를 다룬 하드보일드 장편 <하늘다리>로 논란을 일으켰던 작가가, 한국문학 해학의 지평을 넓혔다고 평가받은 <성자 셰익스피어> 그리고 순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넘어가며 탐욕의 금융세계를 다룬 <더 월> 이후 11년 만에 원고지 3100매 분량의 장편소설로 돌아왔다. 어눌해 보일 정도로 자연스러운 문장에 듣보잡 허방 캐릭터를 내세워 웃음과 비애가 파도처럼 몰아치는 스토리를 16부작 인생드라마처럼 펼쳐 보인다.1부 1 17년 만에 나타난 옛여자 | 0092 새벽의 아내 | 0413 연못과 앞마당이 있는 아파트 | 0664 주식으로 버나 샴푸로 버나 | 0835 모든 게 기회 | 1226 인도네시아보다 짱노래방 | 1417 삼성 남자, 아모레 여자 | 1748 가장은 식구와 산다 | 2012부1 누가 복권에 당첨되나 | 2242 오현아의 비밀 | 2403 피피엘에 투자하라 | 2814 저녁이 너무 많은 동네 | 3485 야밤에 장인이 한 일 | 3686 이별조차 멋진 남자 | 391모욕과 비애의 삶, 그리고 눈앞의 성공. 허방 캐릭터, 호흡처럼 자연스러운 문장, 페이지 터너 스토리. 크게 성공해 아내를 왕비로 등극시키겠다는 한 샴푸 세일즈맨의 굳은 의지와 미친 노력, 그런데 누가 자꾸 이 남자를 유혹하나. 주식시장과 양성애를 다룬 하드보일드 장편 ‘하늘다리’로 논란을 일으켰던 작가가, 한국문학 해학의 지평을 넓혔다고 평가받은 ‘성자 셰익스피어’ 그리고 순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넘어가며 탐욕의 금융세계를 다룬 ‘더 월’ 이후 11년 만에 원고지 3100매 분량의 장편소설로 돌아왔다. 이전 세 권의 장편소설에서 제1급의 필력을 선보인 작가는, 이번 소설에서는 어눌해 보일 정도로 자연스러운 문장에 듣보잡 허방 캐릭터를 내세워 웃음과 비애가 파도처럼 몰아치는 스토리를 16부작 인생드라마처럼 펼쳐 보인다. 두 권짜리 소설임에도 페이지 터너가 매우 빠른 편이고 서사 위주임에도 디테일은 풍성하면서도 치밀하다. 이야기의 중간 중간 빼어난 서정성이 우리의 가슴을 침범한다. 2권으로 진입해서도 스토리의 힘이 떨어지지 않는 면이 있다. 캐릭터나 문장 등에 있어서 이 작픔과 한 카테고리에 묶을 수 있는 비슷한 소설은 없다고 할 수 있겠다. 한국어가 이렇게 의외로 쓰이기도 하고 재미있을 수 있다는 건 하나의 발견이라 하겠다. 더 붙이자면 한 번씩 제대로 웃기고 모욕과 비애의 쓴맛을 수시로 제공한다. 마치 어디서 느닷없이 나타난 소설 같다.- 강력한 감정이입을 부르는 장편소설. 디테일 면에서도 숨이 막힌다 철강회사에서 납품 비리 건으로 해직된 40대 가장 김무종은, 일식당에 나가고 있는 아내 변가영과 초등 1학년 아들 경서, 유치원 다니는 딸 민주와 함께 18평 연립주택에 살며 샴푸 세일즈맨으로 뛰고 있다. 3년 안에 영업왕이 되어 아파트를 사고 가정을 재건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그의 앞에 17년 전 짝사랑했던 옛여자가 나타난다. 그녀는 왜 나타났으며 그는 과연 세일즈로 성공할 것인가. 이 소설을 읽으려면 먼저 소설에 대한 우리의 기존 개념을 좀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 어디서도 보지 못한 캐릭터와 함께 세상 어디서 막연히 존재하고 있을 듯한 문장들로 가득한 매우 수상한 소설이기 때문이다. 서사가 기본 뼈대인 장편소설에서 디테일이 어느 선까지 허용되는지 시험을 하고 있는 듯한 인상을 받을 정도로 장면 장면의 디테일이 때로 숨 막힐 정도로 치밀하다. 남성이발소나 녹색 어머니회 상대의 모닝샴푸 소개 강연, 퇴직임원들과의 만남 등 몇몇 장면은 특별히 인상적이다. 스토리는 그야말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다 예상 못 한 결말로 치닫는다. 때로 과하다 할 만큼 상세한 묘사, 작품성과 오락성을 함께 담보하려는 시도 등무리해 보이는 면도 없지 않은 편이나 인내할 만한 수준이다. 미스터리적 요소의 전개와 결말은 일반적인 추리소설과는 다른 결을 갖고 있으나, 나오는 장면마다 스토리와 동떨어진 내용이 거의 없을 만큼 전체적으로 긴밀한 내외적 연계성을 갖고 있어 플롯의 기본에 충실한 작품이기도 하다.무엇보다 독자를 크게 의식하지 않는 듯한 글쓰기임에도 감정이입이라는 면에서 상당히 강력하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우리 모두 약간은 배를 내밀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래의 시 만큼은 아닐지라도.배를 내민 남자 하늘이 해와 달을 내밀듯 바다가 섬들을 내밀듯 땅이 산맥을 내밀듯 국가는 징집영장과 세금고지서를 내밀고 회사는 실적 그래프와 해고 문자를 내미는데 그는 오직 배를 내밀고 있을 뿐이었다이제 더는 어디로 떨어진다 말인가. 바닥을 치고 올라가는 일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성공한 남자를 보라! 사랑도 연애도 심지어 이별조차 멋지지 않은가. 너와 헤어졌다가 아니라 사회적인 존재인 누구와 헤어졌다는 게 중요한 여자들이 있다. 현아 씨와의 결말이 어떻게 나든 무종은 존재감이 있는 남자로 그녀에게 각인되고 싶었다. 욕을 얻어먹더라도 그러한 존재로 욕을 얻어먹고 싶은 것이다. 가령 세계를 상대로 돌아다니는 슈퍼 세일즈맨의 존재로, 아니라면 KTX를 타고 국내 출장이 잦은 직급 있는 세일즈맨으로, 그것도 아니라면 언제 어디서든 그녀에게 괜찮은 식사를 제공하고 뮤지컬이나 오페라 공연 티켓을 예약해 줄 수 있는 그런 존재로, 아 그것도 아니면 그 인간 편안하게 잘 먹고 잘 사는구나 하고 증오심을 품게 하기라도. 그래, 밋밋한 거보단 증오가 낫지. 화장실에 들어가자 모닝샴푸가 욕조 구석에 우두커니 서 있는 게 보였다. 세면대에는 요즘 한창 까불어대는 LG 프리미엄 샴푸가 린스와 세트로 있었는데 누나와 아이들이 전용으로 사용하는 것 같았다. 그렇다면 모닝샴푸는 어머니 혼자만 쓰는 거였다. 하긴 어머니도 무종이 중학교 다닐 무렵엔 럭키인지 차밍인지 하는 샴푸를 애용했고, 머리를 막 감고 나왔을 때나 무종의 옷매무새를 고쳐줄 때나 무종이 학원을 빼먹고 담배 피우며 돌아다니다 들켜 ‘어이구 이놈아!’ 등짝을 내리칠 때에 풍겼던, 어딘가 다른 세상에서 건너온 것 같은 그 향기로운 냄새가 불현듯 살아났다. 그것은 까맣게 잊고 있었던 냄새였다. 지금은 가늘고 푸석푸석한 머리카락이 샴푸 성분마저 흡수하지 못하는지 아무 냄새도 나지 않는 것이다. 어머니이.... 무종은 오열하는 대신 변기 뚜껑을 올리고 오줌물을 오래오래 흘렸다. 무종은 ‘이렇게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로 포문을 연 후 “요 몇 년 아파트값이 많이 오른 것 같은데, 여기 오면서 보니까 이 지역도 대단위아파트가 상당히 많고 자산가치가 오르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 즐거우시죠?”하고 분위기를 띄웠다. 아무 반응이 없었다. 잘못 짚은 것 같았다. 해서 “에... 주식도 블루칩이 충분히 오르고 나면 그다음으로 옐로우칩이 오르게 되어 있습니다. 아파트도 마찬가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고 희망을 불어 넣어주었다. 그런데 곧바로, “이 동네는 옐로우칩이 아니라 저가잡주거든요.” 하고 어디서 뾰족한 소리가 나왔다. “아... 잡주... 하하 그렇게 비하하시면 안 되고, 제가 보니 저평가 가치주로 보입니다. 인내하시고 때가 되면 눈 밝은 사람들이 매수신호를 보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저 전월세 살거든요. 그러니 오르든 말든 일 없어요.” 얼굴이 기중 아름다운 여인이 거의 뻔뻔한 태도로 쏘아붙였다. 전월세 산다고? 내심 반가움이 솟구쳤으나 무종은 숙연한 얼굴을 잠시 했다가 빙그레 웃고는, “요즘은 무주택자가 아파트 청약기회가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자녀가 많은 가정은 특히 기회가 더 주어진다고 들었습니다.” 하고 자신있게 말했다. “아저씨. 샴푸 얘기하러 오신 것 아닌가요?”실내에서 목도리도 풀지 않은 아주머니가 새된 소리를 하였다.
싸이버타리아트
갈무리 / 어슐러 휴즈 지음, 신기섭 옮김 / 200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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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무리
소설,일반
어슐러 휴즈 지음, 신기섭 옮김
얼굴, 시간을 새기다
시그마북스 / 쉬레이 엮음, 김정자 옮김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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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북스
소설,일반
쉬레이 엮음, 김정자 옮김
가까운 예술 시리즈 4권. 창을 통해 더 많은 의미를 담아낸 르네상스 시대의 초상화 이야기, 화가가 자기 자신을 바라본 모습인 자화상, 명나라 시대 관료 12명의 정면 초상화 모음집인 명인십이상(名人十二像)에 대한 이야기, 중국 전통극에서 배역들의 얼굴 분장을 일컫는 ‘검보’에 대한 이야기, 영혼의 은색 입자인 사진 이야기, 시대의 얼굴 등을 여러 화보와 함께 살펴보았다. 이 책에 소개된 거장들의 작품은 우리에게 아름다움과 지혜, 즐거움을 선사해 주고, 우리 안의 마음의 울림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책을 통해 ‘예술은 생활의 승화(昇華)’라는 예술과 생활의 밀접한 관계를 깨닫게 된다면 우리의 생활도 예술과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책을 펴내며 1. 웃거나, 웃지 않거나_ 세 얼굴의 대답 (왕하이저우) 2. 창을 통해 더 먼 곳을 바라보다_ 르네상스 시대의 초상 (리차우스) 3. 명인십이상(名人十二像) (천운하이) 4. 외모와 검보(?譜) (쉬이이) 5. 영혼의 은색 입자 (타오즈) 6. 꽃과 같은 관심_ 중화민국시기 대중매체 속의 여성 그림 (야오다이메이) 7. 밀랍 인형 (류웨이) 8. 이것이 바로 나 (주주) 9. 중국 유화 초상화 100년사 (장샤오링) 10. 얼굴은 부호에 불과하다_ 작가 팡리쥔과의 인터뷰 (왕쉐친) 11. 시대의 얼굴 12. 그들의 얼굴 (판왕)아름다운 눈동자와 한으로 가득한 눈썹, 즐거움과 슬픔이 교차하는 콧등, 매혹적인 붉은 입술, 소리를 머금은 목…. 이 가운데 얼굴, 특히 표정은 인체의 모든 것을 표현한다. 순수하게 아름다운 얼굴을 알리는 것, 이런 순수성은 초상에 담긴 개인적인 함의를 없애고 하나의 풍경, 하나의 물건으로서 눈길을 끄는 하나의 ‘장소’가 된다. <얼굴, 시간을 새기다>는 창을 통해 더 많은 의미를 담아낸 르네상스 시대의 초상화 이야기, 화가가 자기 자신을 바라본 모습인 자화상, 명나라 시대 관료 12명의 정면 초상화 모음집인 명인십이상(名人十二像)에 대한 이야기, 중국 전통극에서 배역들의 얼굴 분장을 일컫는 ‘검보’에 대한 이야기, 영혼의 은색 입자인 사진 이야기, 여성을 그린 그림, 밀랍 인형 사진과 함께 보는 얼굴 이야기, 얼굴은 부호에 불과하다는 한 작가의 이야기, 시대의 얼굴 등을 여러 화보와 함께 살펴보았다. [시리즈 소개] 낭만은 우리의 소박한 삶 속에도 존재한다! 사실 작가나 예술가들은 다양한 감정을 느끼는 평범한 사람에 불과하다. 그들 역시 우리처럼 먹고, 마시고, 자고, 화장실에 가면서 살아간다. 다만 그들은 우리보다 좀 더 지혜롭다. 그래서 그들이 창조해 낸 작품 또한 순수한 지혜를 품고 있다. 그러나 지혜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후천적으로 교육을 받으며 차츰 쌓아 나가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다양한 예술을 고루 접하는 것은 예술을 생활화하고 영혼을 단련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런 점에서 보석, 옷, 도시, 얼굴, 만화, 동물을 주제로 삼은 이『가까운 예술』시리즈는 다양한 색과 맛, 모양을 두루 갖춘 예술의 만찬처럼 지혜와 성품을 가꾸는 데 좋은 교재가 되리라 확신한다. 이 책에 소개된 거장들의 작품은 우리에게 영혼의 만남과 소통을 경험하게 해줄 것이다. 물론 처음 볼 때는 깊이보다는 그냥 한번 쭉 훑어보게 되므로 쉽사리 대가들의 정신세계를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시간을 두고 찬찬히 읽는다면 새로운 발견과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우리는 거장들의 세계에 좀 더 가까워지고 예술적 소양도 쌓여 간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리고 서서히 삶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낭만은 연인과의 관계에서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낭만은 우리의 소박한 삶 속에도 존재한다. 만두 하나를 먹더라도 추억을 회상하며 깊고 풍부한 맛을 음미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아름다움과 지혜, 즐거움을 선사해 줄 것이다. 또한 우리 안의 마음의 울림을 느낄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예술은 생활의 승화(昇華)’라는 예술과 생활의 밀접한 관계를 깨닫게 된다면 우리의 생활도 예술과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성장하는 여자는 구두를 탓하지 않는다
중앙books(중앙북스) / 배금미 지음 /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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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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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
소설,일반
배금미 지음
공부도 잘해왔고 일도 잘하고 있지만 자아의 성장을 고민하고 직장에서의 충돌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2030대 여성 직장인을 위해 세계 유수 글로벌기업에서 근무하며 성공과 시련을 겪은 콜로플라스트코리아 배금미 대표가 휘어지되 부러지지 않는, 유연하고 단단한 삶의 지혜를 전하는 책. 저자는 미국에서 덴마크까지, 제너럴모터스에서 조선호텔, DHL, 존슨앤드존슨, 콜로플라스트 의료기기 산업까지 세계비즈니스 현장을 종횡무진하며 25년 간 활동해온 그녀가 터득한 글로벌 애티튜드와 여성이 갖춰야 할 리더십을 전한다. 이 책에는 25년 간 직장생활을 해온 경험담과 여성이 특히 약한 직장 생활의 팁이 자세히 녹아 있다. 무정하다 싶을 만큼 정리해고를 전략카드로 사용하는 글로벌 기업에서 저자는 들고 나는 이들을 보며 떠날 때 많은 사람들이 실수를 범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뽑을 때는 능력을 보고 떠날 때는 됨됨이를 보게 된다며 쌓아놓은 것이 한순간에 무너지지 않도록 당부한다. 또한 뜻하지 않는 정치싸움에 휘말리게 될 때 처신하는 법, 나를 공격하는 사람에 대처하는 법, 뜻하지 않게 직장을 떠나게 될 때 실수하지 않는 법, 감정을 컨트롤하는 법 등 친한 선배가 가르쳐주듯 지혜로운 길로 인도해준다. 또한 프레젠테이션을 잘 하는 법, 여성이 갖춰야 할 리더십, 전략적 이직의 기술, 승진에 주저하는 여성들에 대한 따끔한 일침 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상세한 조언과 사례가 담겨 있다. 1. Persistence _여자의 인생은 코스요리가 아니다 성장하는 여자는 구두를 탓하지 않는다 현실에서 바로 서기 인생은 프랑스 코스요리가 아니다 2. Brilliant _ 똑똑한 한국인, 그러나 왜 사라지는가 한국인, 똑똑한 다혈질 포커페이스에 능한 미국 상생을 추구하는 유럽, 급부상하는 중국과 인도 호텔방으로 비서를 부른 CEO는 왜 해고됐을까? 나는 이력서를 보지 않는다 3. Excellence _ 탁월함은 차별을 압도한다 하기 싫은 일이 제일 중요한 일이다 뽑을 땐 능력을 보고 나갈 땐 됨됨이를 본다 대리는 과장처럼 과장은 차장처럼 일하라 호텔에는 왜 피트니스센터가 있을까?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마흔이 되어서도 미움을 받으면, 그는 마지막 전략적 이직의 기술 힐러리가 성추문 스캔들을 극복한 힘 리더에게 필요한 문제해결능력 4. Humanity_ 세계 리더, 덕장이 살아남는다 카리스마는 감정 관리에서 시작된다 나를 공격하는 사람에 대처하는 법 휴머니즘이 만드는 혁신 프레젠테이션을 잘하려면 임원들은 지하철을 탄다 혁신은 늘 낯설게 찾아온다 어떤 리더가 될 것인가 5. Balance_ 일과 삶의 균형 내 안의 작은 우물 마르지 않게 일과 가정의 우선순위 잡는 법 나의 글로벌 삼천지교 떡볶이를 이해하는 딸로 키우기 위하여 감동하는 것도 능력이다 승진을 주저하지 말라 일과 육아 사이에 위기가 찾아올 때 6. Courage_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용기 끊임없이 도전하고 변화하라 비바람은 반드시 그친다 미국에서 펼살아갈 날을 내 힘으로 멋지게 만드는 특별한 비밀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은 무엇일까? 30대까지는 부모의 배경이나 물질, 이른바 ‘뒷배경’으로 이룬 스펙들로 어느 위치까지 오를 수 있었다. 하지만 40대 이상이 되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그 이후의 성공이란 철저히 개인의 힘으로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탁월한 업무 실력은 기본이며 인품과 리더십, 책임감이 있어야 능력 있는 직원들이 따르며, 일 잘하는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를 누비며 꿈을 성취한 여성 CEO의 인생 레슨 좋은 구두가 좋은 곳으로 데려갈 거라는 즐거운 꿈에서 깨어나라. 인생의 진가를 결정하는 것은 화려한 구두가 아니라 땀 흘려 일한 시간이었다. 《성장하는 여자는 구두를 탓하지 않는다》는 공부도 잘해왔고 일도 잘하고 있지만 자아의 성장을 고민하고 직장에서의 충돌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2030대 여성 직장인을 위해 세계 유수 글로벌기업에서 근무하며 성공과 시련을 겪은 콜로플라스트코리아 배금미 대표가 휘어지되 부러지지 않는, 유연하고 단단한 삶의 지혜를 전하는 책이다. 미국에서 덴마크까지, 제너럴모터스에서 조선호텔, DHL, 존슨앤드존슨, 콜로플라스트 의료기기 산업까지 세계비즈니스 현장을 종횡무진하며 25년 간 활동해온 그녀가 터득한 글로벌 애티튜드와 여성이 갖춰야 할 리더십을 전한다. 정치력, 관계, 승진, 이직 등 여자들이 더 알아야 할 처세의 기술 이 책에는 25년 간 직장생활을 해온 경험담과 여성이 특히 약한 직장 생활의 팁이 자세히 녹아 있다. 무정하다 싶을 만큼 정리해고를 전략카드로 사용하는 글로벌 기업에서 저자는 들고 나는 이들을 보며 떠날 때 많은 사람들이 실수를 범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뽑을 때는 능력을 보고 떠날 때는 됨됨이를 보게 된다며 쌓아놓은 것이 한순간에 무너지지 않도록 당부한다. 또한 뜻하지 않는 정치싸움에 휘말리게 될 때 처신하는 법, 나를 공격하는 사람에 대처하는 법, 뜻하지 않게 직장을 떠나게 될 때 실수하지 않는 법, 감정을 컨트롤하는 법 등 친한 선배가 가르쳐주듯 지혜로운 길로 인도해준다. 또한 프레젠테이션을 잘 하는 법, 여성이 갖춰야 할 리더십, 전략적 이직의 기술, 승진에 주저하는 여성들에 대한 따끔한 일침 등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상세한 조언과 사례가 담겨 있다. 휘어지되 부러지지 않는 유연한 삶의 지혜 다른 이들의 인생 테이블은 멋진 코스요리가 나와 우아하게 식사하는 것처럼 보인다. 한데 나의 인생 테이블은 주문한 지 오래 됐는데 아직도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인생은 코스요리가 아니라고 저자는 말한다. 살다 보면 늦을 수도 있고, 때론 엉망인 요리가 나올 때도 있다. 당연히 나올 줄 알았던 메인 요리가 취소될 때도 있고,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것에서 뜻밖의 즐거움을 맛보기도 한다는 것이다. 우리가 만드는 인생이라는 요리는 날카롭게 평가받을 일도, 돈 받고 팔 일도 없다. 나를 위해 요리하면서 싫어하는 요리를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야 한다고 저자는 당부한다. 농부는 밭을 탓하지 않는다는 옛말처럼 혹 지금 좌절했더라도 인생의 봄을 앞두고 아까운 시간을 허비해서는 안 된다. 결핍을 탓하기보다 천천히 한걸음씩 나아갈 때 삶은 빛난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지혜로운 한 발을 내딛을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얻길 바란다.
푸에블로호 사건과 북한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 이신재 지음 / 2015.07.27
27,000
도서출판선인(선인문화사)
소설,일반
이신재 지음
푸에블로호 사건은 한국전쟁 이후 형성된 북미관계에서 북한의 대미인식을 변화시키고, 대미 협상전략을 재형성시킨 ‘중요한 사건’이었다. 이 점에서 현재의 북미관계를 본격화시킨 사건이자 ‘결정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그리고 북한이 계속해서 푸에블로호의 영향을 활용하고 있는 현실에서 푸에블로호 사건은 향후 북미관계와 북한의 대미정책을 가늠해볼 수 있는 척도로써 지속적인 연구가치가 있다고 평가된다. 또한 이 사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책의 서두에 관련사진을 함께 실었다. 여기에 실은 사진들은 한국의 국가기록원, 북한의 노동신문·조선중앙TV·기록영화 등의 선전매체, 그리고 미 육군과 해군에서 수집한 것들이다.제I장 서론 제1절 문제 제기 및 연구 목적 제2절 기존 연구의 검토 제3절 이론적 논의 및 분석틀 제4절 책의 구성 제Ⅱ장 푸에블로호 사건 이전 대미인식과 협상경험 제1절 북한의 대미인식 제2절 북한의 대미 협상경험 제Ⅲ장 푸에블로호 사건과 북미 협상의 전개 제1절 푸에블로호 사건 제2절 북미 접촉과 협상과정 제3절 푸에블로호 사건 협상의 특징 제Ⅳ장 푸에블로호 사건과 대미인식 변화 제1절 대미인식 변화 제2절 대미 승리인식의 대내적 활용 제3절 대미 승리인식의 제도화 제Ⅴ장 푸에블로호 사건과 대미 협상전략의 재형성 제1절 북한 대미 협상전략의 재형성 제2절 관심유인 전략 제3절 통미봉남 전략 제4절 인정투쟁 전략 제Ⅵ장 결론 푸에블로호 사건은 한국전쟁 이후 형성된 북미관계에서 북한의 대미인식을 변화시키고, 대미 협상전략을 재형성시킨 ‘중요한 사건’이었다. 이 점에서 현재의 북미관계를 본격화시킨 사건이자 ‘결정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그리고 북한이 계속해서 푸에블로호의 영향을 활용하고 있는 현실에서 푸에블로호 사건은 향후 북미관계와 북한의 대미정책을 가늠해볼 수 있는 척도로써 지속적인 연구가치가 있다고 평가된다. 이 책은 6개 장과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은 크게 서론(Ⅰ장), 결론(Ⅵ장) 이외에 푸에블로호 사건(Ⅲ장)을 기준으로 사건 이전의 상황(Ⅱ장)과 이후의 변화(Ⅳ장, Ⅴ장)를 담고 있다. 부록에는 사건 당시 북한과 미국 간의 관련자료 중 양측의 합의문과 북한의 발표내용 등 중요한 자료를 포함했다. 또한 부록에는 평화문제연구소에서 발간하는 월간 <통일한국>(2013년 9월호)에 필자가 기고한 ‘푸에블로호는 왜 전승기념관으로 갔나’라는 제목의 글도 첨부했다. 이 글은 1998년 12월부터 김정일의 지시로 대동강에서 전시되던 푸에블로호가 갑자기 ‘실종’된 이후에 2013년 7월 김정은이 새로 건설한 전승기념관에 나타나게 된 배경과 이유를 다룬 것이다. 사실 푸에블로호가 대동강에서 ‘실종’되던 2012년 11월은 김정일 사망 1주년이 다가오는 시점이자 필자의 학위논문이 마무리 단계에 있던 시기였다. 당시에는 향후 북한의 푸에블로호 활용계획이 불투명한 상태였기 때문에 학위논문에 그 내용을 담을 수 없었다. 이후 2013년 7월 푸에블로호가 새롭게 전승기념관에 전시된 것에 대해서 이 책에 그 의미를 포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당시 지면관계상 생략했던 부분 등을 보완하여 부록으로 싣게 되었다. 또한 이 사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책의 서두에 관련사진을 함께 실었다. 여기에 실은 사진들은 한국의 국가기록원, 북한의 노동신문·조선중앙TV·기록영화 등의 선전매체, 그리고 미 육군과 해군에서 수집한 것들이다. 여기서 특별히 밝힐 것은 사진의 상당수는 미국 푸에블로호 퇴역군인 협회(USS Pueblo Veteran Association)에서 제공받은 것이라는 점이다. (책을 내면서 中)
소년의 눈물
삼인 / 조호진 지음 / 201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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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인
소설,일반
조호진 지음
시인 조호진이 2015년부터 2016년에 걸쳐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연재한 '소년의 눈물'과 '소년이 희망이다'를 묶은 책이다. 다음 스토리 펀딩을 통해 시작된 연재 초반에는 '일진을 미화한다'는 식의 비판과 비난이 섞인 악성 댓글이 수없이 많이 달렸다. 그 때문에 등장인물이었던 소년이 공황장애를 앓을 정도였다. 하지만 저자는 글쓰기를 멈추지 않았다. 진심을 전하면 통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계속된 연재에 독자들이 서서히 호응하기 시작했다. 소년들을 위로하는 따뜻한 댓글이 쉼 없이 올라왔고, 이 호응은 후원이라는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졌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실린 후원자 명단은 총 17쪽에 달한다. 그것도 깨알 같은 글씨로 말이다. '소년의 눈물'이 연재되는 4개월 동안 모두 2899명이 6923만 7,000원을 후원했다. 이렇게 독자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커다란 이유는 저자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이야기를 말하듯 글을 써내려갔기 때문이다. 중립을 지키는 근엄한 어른인 척하지 않고, 소년들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아파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쓴 글이 독자들을 움직였다. 저자는 소년들이 흘리는 눈물의 근원지가 가정이라고 지적한다.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한 소년들은 가족의 온기를 그리워하다 잘못된 길로 빠진다. 저자 또한 가정을 잃고, 어머니를 잃어본 경험이 있다. 저자는 소년원에 갇힌 한 소년에게서 형의 모습을 발견하고, 엄마를 그리워하는 소년에게서 자기 자신을 발견한다. 그리고 절절히 공감하는 마음으로 매 회 아프게 글을 썼다.머리말 1부 | 소년의 눈물 1. 항구도시에서 만난 용서받지 못한 소년들 2. 열일곱 살 연쇄 방화 소년범 3. 아이큐 139 소년은 왜 일진이 됐을까? 4. 엄마 찾아 밤마다 탈옥하는 소년범 5. 전과 11범의 속죄 인생 6. 고아 부부의 아주 특별한 돌잔치 7. 홈리스 청소년을 아십니까? 8. ‘소년원의 전설’을 사랑한 두 여인 9. 일진에게 사부라 불리는 경찰의 30년 인생 10. 맨땅의 선교사가 부르는 아프리카 희망가 11. 소년원 출신 딸 105명을 둔 법무부 아빠 12. 위기 청소년의 무대에 함께한 전인권 13. 목사의 피 흘림으로 세상을 품은 아이들 14. ‘공포의 야구단’ 감독 이야기 15. 소년의 눈물을 닦아준 아름다운 사람들 2부 | 소년이 희망이다 프롤로그 1. 빈민가 출신 판사가 선택한 외로운 길 - 천종호 부장판사 이야기(1) 2. 가난한 애인을 선택한 순정의 사나이 - 천종호 부장판사 이야기(2) 3. “소년들에게 아빠 같은 판사가 되고 싶습니다!” - 천종호 부장판사 이야기(3) 4. 청개구리 밥차 5. 가난하고 아픈 이들의 선한 목자 6. 세 미혼모의 희망 찾기 7. “엄마가 되면서 자살한 엄마를 이해하게 됐어요.” 8. 헤어진 엄마를 7년 만에 만난 소년범 9. 거리 소년들의 스승, 제자에게 희망 주고 병들다 10. 앵벌이 소년을 대학생으로 만든 ‘사랑의학교’ 11. 법무부 장관님, 보호관찰 1년만 더 연장해주세요! 12. 안양소년원에 간 미스코리아 13. 국민 아버지 최불암의 마지막 꿈 14. 바닷가 달동네에 울려 퍼진 소년 오케스트라 15. 짭새 아닌 민중의 지팡이가 필요합니다 16. 강력계 형사를 꿈꾸는 일진 소년들 17. 공사비가 없어 중단된 소년희망공장 18. 그래도 소년은 희망입니다! 에필로그 부록 | 후원자 명단 「소년의 눈물」을 연재하면서 가장 바랐던 것은 눈물입니다. 눈물이 아니면 소년들의 아픔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환자의 아픔을 이해하지 못하는 의사는 기계적으로 진단하거나 오진할 수 있습니다. 그렇듯이 눈물 없이 바라보면 소년들을 인간쓰레기라고 판단하게 됩니다. 눈물 없이 바라보면 나쁜 놈, 양아치라고 낙인찍게 됩니다. 우리 사회의 이런 판단과 낙인이 오류는 아닙니다만 정확한 판단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정확하게 판단하려면 ‘소년들이 왜 그런 행동을 할까?’ 하고 질문해야 합니다. 그런 질문도 없이 무조건 돌을 던지기 때문에 소년들의 행동이 수정되지 않는 것입니다. 간음한 여인에게 돌을 던지는 군중에게 예수가 물었던 것처럼 ‘소년들에게 돌을 던질 만큼 여러분은 죄가 없습니까?’라고 묻고 싶었습니다. ― 본문 153쪽에서 ‘소년의 눈물’이자 ‘나의 눈물’을 쓰다 도서출판 삼인의 신간 『소년의 눈물』은 시인 조호진이 2015년부터 2016년에 걸쳐 포털 사이트 ‘다음’에서 연재한 「소년의 눈물」과 「소년이 희망이다」를 묶은 책이다. 다음 스토리 펀딩을 통해 시작된 연재 초반에는 ‘일진을 미화한다’는 식의 비판과 비난이 섞인 악성 댓글이 수없이 많이 달렸다. 그 때문에 등장인물이었던 소년이 공황장애를 앓을 정도였다. 하지만 저자는 글쓰기를 멈추지 않았다. 진심을 전하면 통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계속된 연재에 독자들이 서서히 호응하기 시작했다. 소년들을 위로하는 따뜻한 댓글이 쉼 없이 올라왔고, 이 호응은 후원이라는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졌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실린 후원자 명단은 총 17쪽에 달한다. 그것도 깨알 같은 글씨로 말이다. 「소년의 눈물」이 연재되는 4개월 동안 모두 2899명이 6923만 7,000원을 후원했다. 이렇게 독자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었던 커다란 이유는 저자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이야기’를 말하듯 글을 써내려갔기 때문이다. 중립을 지키는 근엄한 어른인 척하지 않고, 소년들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아파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쓴 글이 독자들을 움직였다. 저자는 소년들이 흘리는 눈물의 근원지가 ‘가정’이라고 지적한다.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한 소년들은 가족의 온기를 그리워하다 잘못된 길로 빠진다. 저자 또한 가정을 잃고, 어머니를 잃어본 경험이 있다. 저자는 소년원에 갇힌 한 소년에게서 형의 모습을 발견하고, 엄마를 그리워하는 소년에게서 자기 자신을 발견한다. 그리고 절절히 공감하는 마음으로 매 회 아프게 글을 썼다. 나쁜 아이들이 아니라 ‘아픈 아이들’ 아이큐 139의 소년은 본드 중독 소년이 되었다. 본드만 하면 눈앞에 날아다니는 파랑새를 쫓아 하늘을 날 수 있었다. 공부하라고 잔소리하는 엄마도, 성적으로 평가하는 매서운 학교도 모두 잊을 수 있었다. 이 소년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년 동안 본드를 하다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 조치되었다. 소년을 그렇게 만든 것은 무엇이었을까? 아이큐 검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소년에게 엄마는 커다란 기대를 걸었다. 목표를 ‘명문대’ 진학에 맞추고 하루하루를 목표에 맞춰 닦달했다. 친구의 생일파티조차 가지 못하게 하는 엄마에 대한 반발심은 소년을 어긋난 길로 가게 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시작된 방황은 6년이 지나서야 그쳤다. 어두운 곳에 있던 소년을 밝은 곳으로 이끈 것은 바로 ‘음악’이었다. 지금 이 소년은 위기 청소년이었던 아이들로 구성된 MG밴드에서 노래를 하며, 위기 청소년에게 희망을 주는 전도사가 되었다. 소년은 자신과 비슷한 아픔을 가진 후배들을 다독이며 독자들에게 “이 아이들은 나쁜 아이가 아니라 아픈 아이들”이라고 말한다. 이처럼 얼음장 같은 학벌주의 사회, 또 심각한 가난과 가정폭력은 청소년들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고통이다. 한국 사회는 이런 고통을 사회적인 문제로 풀기보다 개인적인 문제로 치부한다. 그러나 이 같은 난관을 개인이 해결하기란 어려운 일이다. 특히 청소년이라면 더욱 그렇다. 학교에서 교복을 입고 얌전히 공부하는 것이 바로 ‘청소년’이라고 생각하는 사회에서는 거리 청소년들을 도와야 할 대상이라고 보지 않는다. 이 소년들은 자기 멋대로 살며 나쁜 짓을 일삼는 ‘양아치’ 혹은 ‘인간쓰레기’ 정도의 취급을 받는다. 저자가 소년들의 이야기를 구구절절 풀어놓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위기 청소년들을 바라보는 편견부터 깨야 한다. 알고 보면, 들어 보면, 만나 보면 소년들의 마음속에는 저마다 큰 아픔이 단단히 배겨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011년부터 6년 동안 부천역에서 ‘청개구리 밥차’를 운영했던 이정아 물푸레나무 청소년공동체 대표는 소년의 눈물을 닦아주고 주린 배를 채워주는 고마운 사람이다. 그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호소한다. “거리 소년들을 수상하다며 신고하는 시민보다 희생하고 헌신하고 책임지려는 시민공동체가 필요합니다. 일시적인 후원금과 헌금보다 현장에 와주시면 좋겠습니다. 현장에 와서 이 소년들을 보고, 느끼고, 참여해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세상이 바뀔 수 있습니다. 거리 소년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습니다.” 소년을 살리는 공장, ‘소년희망공장’ 저자는 2016년 9월 부천시 중동에 ‘소년희망공장’을 세웠다. 소년들이 범죄의 악순환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유는 ‘돈’ 때문인 경우가 크다. 돈이 있어야 밥도 먹고, 잠도 자고, 미래도 생각할 수 있는데 돈이 한 푼도 없는 소년들은 먹고살기 위해 크고 작은 범죄를 저지르다 성인범으로 들어서는 경우가 많다. 이런 악순환을 끊기 위해서는 소년들이 생계를 이을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 필요하다. 그래서 저자는 소년원 출원생들과 위기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소년희망공장 설립을 계획했고, 아내이자 어게인협동조합 이사장인 최승주 씨가 발로 뛰어가며 한 장 한 장 벽돌을 쌓았다. 소년희망공장에서는 컵밥과 커피를 판매한다. 컵밥과 커피를 만드는 사람들은 모두 소년원에 다녀온 경험이 있는 이들이다. 이들은 누구보다도 소년희망공장이 빨리 문을 열기를 기다렸을 것이다. 아이들을 살리려면 마을 전체가 아이를 함께 기른다는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 비뚤어지고 엇나가는 아이를 내치는 것이 아니라 한 울타리 안에서 고민해야 한다는 의미다. 저자와 많은 사람들이 힘을 모아 세운 ‘소년희망공장’도 이런 의미에서 시작된 사업이다. 소년희망공장은 이제 2호점의 문을 열기 위해 준비 중이다. 수익이 나면 날수록 더 많은 청소년들이 소년희망공장의 일원이 될 수 있다. 『소년의 눈물』은 다양한 사연을 가진 소년들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전하는 책이다. 그 사연은 때로는 기구하고, 때로는 비참하다. 그러나 희망도 있다. 부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소년의 희망이 되어 이웃과 함께 2017년을 열 수 있기 바란다. 소년은 거리에서 굶주렸습니다. 소년의 고통에 대해 누구도 귀 기울이지 않았고 아무도 밥을 주지 않았습니다. 옥상과 어두운 계단 등 에서 자면 쫓아내거나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여기 수상한 아이들이 있다고…. 생존을 위해 허기와 잠자리를 스스로 해결해야만 했던 소년은 살기 위해 물건을 훔치고, 돈을 빼앗는 등 비행을 저지르다 경찰에 붙잡혔고 소년 재판을 받은 뒤에 세품아에 왔습니다. 후배의 끔찍한 사연을 노래로 만든 전 군이 이렇게 반문합니다. “이 아이가 정말 나쁜 아이일까요? 어른들은 그렇게 말하지만 저는 그렇게 말할 수 없어요. 사랑하는 엄마를 잃고 몸부림칠 때, 어른들 은 후배의 고통을 달래주지도, 이해해주지도 않았어요. 후배가 비록 비행을 저질렀지만 그건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몸부림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위기 청소년을 나쁜 아이라고 무조건 낙인찍는 게 속상하고, 후배의 이야기가 가슴 아파서 「우리 엄마」를 만들었어요. 우리 아이들은 나쁜 아이가 절대 아닙니다. 아픈 아이들이에요. 너무 힘들어서 몸부림치는 위기 청소년의 아픔을 들어주세요. 조금만이라도 따뜻한 눈빛으로 바라봐 주세요.”소년이 흘리는 눈물의 진원지는 가정입니다. 위기 청소년의 70퍼센트는 결손 가정 또는 극빈 가정 출신입니다. 가난과 실직, 부모의 이혼과 아빠의 알코올중독 등의 사정으로 부모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면서 소년들은 위기 상황에 내몰립니다. 그렇게 방치된 소년들은 또래들과 어울리면서 결석과 가출, 흡연과 음주 등으로 무분별한 생활을 하면서 비행의 늪에 빠져들게 됩니다. 굳세게 지켜야 할 것은 조국보다는 가정입니다. 표면적인 가정 해체의 주범은 술과 폭력이지만 진범은 무한경쟁과 승자독식의 비인간적 사회입니다. 위기 가정을 원하는 부모는 한 명도 없습니다. 다만 경쟁에서 패배하자 그 불똥이 가정으로 튀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패배의 모든 책임을 패자에게 전가합니다. 승자가 모든 것을 독식하는 불공평한 사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짓밟아야 살아남는 무자비한 경쟁 사회에 희망이 있을까요? 박 경위는 학교폭력 가해·피해 학생들의 사부(師父) 즉, 스승이자 아버지입니다. 박 경위는 2015년 한 비행소년을 구하기 위해 인천지방법원 소년법정에 섰습니다. 29년 7개월 경력의 베테랑 경찰인 그는 체면 불구하고 판사에게 열네 살 “골통이”를 책임지겠다고 호소해 선처를 받았습니다. (……) 박 경위는 제자들의 변화를 "기적"이라고 표현합니다. 저는 아이들의 변화에 대해 이런 표현을 해봤습니다. 인간애의 승리! “그냥 일진이 아니라 ‘개골뱅이(골통 중의 골통이란 뜻의 은어)’였던 아이들이 반장이 되고, 성적으로 1, 2등을 다투더니 서울에 있는 명문대의 체육 대학에 진학했어요. 여학생 일진이었던 열여덟 살 보살이는 서울 대 진학을 목표할 정도로 우수한 학생이 되었고, 일진에서 모범생으로 바뀐 동갑내기 민들레는 사회적 약자를 돕는 인권변호사를 꿈꾸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변화시킨 방법이 뭐냐고요? 딴 것 없습니다. 아이들의 아픈 이야기를 들어주고, 편들어주고, 밥 사주고, 안아주면서 끝까지 지켜주었더니 달라졌습니다.
가족은 선물입니다
창해 / 장길섭 (지은이)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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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해
소설,일반
장길섭 (지은이)
집단 상담 치유 프로그램에 기반을 둔 평생 학습 공동체 ‘삶을 예술로 가꾸는 사람들’을 이끌고 있는 장길섭 작가의 진솔하면서 깊은 울림을 주는 가족에 관한 에세이. 총 5개 장(<가족은 선물입니다>, <부부>, <자녀>, <결혼>, <부모>)에 91편의 소금 같은 글들은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귀중한 나침판 역할을 할 것이다.책을 내면서 가족은 선물입니다 부부 자녀 결혼 부모 마치며 가족 선언문 가족을 알아야 진정한 나를 살게 됩니다! - 살아가는데 귀중한 나침판 역할을 할 소금 같은 글들 내가 하는 생각, 행동들은 이미 가족과 연결되어 있다. 《가족은 선물입니다》는 가족을 제대로 알고, 진정한 자신을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아직 모르고 있는 것, 잘못 알고 있는 것들을 알 수 있다. 부부, 자녀, 결혼, 부모로 크게 나눠 왜 가족을 선물이라고 하는지 담았다. 저자는 21년 동안 1만 3천여 명의 사람을 만났다. 유치원생부터 80대 노인까지, 글을 모르는 사람에서 해외박사까지, 평사원에서 사장까지, 동네 반장에서 장관까지…. 삶이 그렇게 많고 다양해도, 사람이 무엇이 되고 어떤 일을 한다 해도 일관되게 흐르는 중심축이 하나 있었다. 수많은 삶을 관통하는 맥이 하나 있었다. 바로 가족이다. 내가 하는 생각, 행동들은 이미 가족과 연결되어 있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살고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래서 가족을 알아야 한다. 가족을 제대로 알아야 나를 바로 알게 되고 그래야 진정한 나를 살게 된다. “좀 더 일찍 가족이 이런 것인 줄 알았다면…” 자식들을 얕보거나 함부로 대하면 안 됩니다.내가 자식들을 그렇게 대하면 자식들이 배워서 세상에 나가사람을 그렇게 대하고, 나중에는 자기 자식들도 그렇게 대합니다.군림하는 자세는 나를 분리시킵니다.동등하게 대하는 자세는 서로를 하나 되게 합니다.-<서로 동등하다는 생각이 나와 그를 연결합니다> 중에서 유대인 엄마들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올 때쯤이면아주 곱게 화장을 하고 책을 읽는다고 합니다.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집에서 뭘 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지요.엄마는 집에서 책을 읽으시는구나, 하고 각인시켜 주는 것입니다.이렇게 해서 유대인 가운데 지식인이 많은 것입니다.일본은 어떻습니까?세계에서 책을 가장 많이 읽는 나라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전 세계에서 나온 좋은 책들은 거의가 일어로 번역된다고 합니다.그렇게 번역을 해놓으면 일본 사람 누군가가 그 책을 읽게 되니그만큼 일본에 새로운 지식이 축적되는 것이지요.우리 조상들은 어떠했습니까?-<온 식구가 함께 책을 읽고 나누는 가족> 중에서 50대 초반의 남성입니다.좋은 대학을 나와서 좋은 직장에 다닙니다. 그런데 그에게는부모님으로부터 잘했다는 칭찬을 받은 기억이 없습니다.더 잘해라,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해라, 늘 이런 말만 듣고 자랐습니다.그래서 그런지 늘 자기는 부족한 사람이고 잘하는 것이 없다며열등감에 시달립니다.이 사람은 언제나 혼자입니다.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홀로입니다.부모에게 배운 대로 남자는 자기 자식에게 따뜻한 말이나지지, 장난, 칭찬을 건네지 않습니다.직장에서 아랫사람들이 일을 잘해도아무런 칭찬이나 격려가 없습니다. 아주 냉정합니다.그런데 회식 자리에서 술만 먹으면 개가 됩니다.말도 무지하게 많이 하고 소리도 막 질러대고어떻게든 트집을 잡아서 끝내는 싸우기까지 합니다.그동안 하고 싶었던 말을 하고 또 합니다. 완전 딴사람이 됩니다.그러니 동료나 직원들이 얼마나 질리겠습니까?-<칭찬은 가족 건강의 비타민입니다> 중에서
가상현실 산업분야 취업가이드
비티타임즈 / 미래기술정보리서치 (지은이)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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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타임즈
소설,일반
미래기술정보리서치 (지은이)
가상현실 산업분야와 관련된 회사와 직무, 산업에 대해 소개하는 가이드북이다. 산업별로 회사들을 묶어서 산업에 대해 공부를 하고 기본용어부터 각 산업에 속한 회사에 대해 숙지하고 산업 전반을 이해하여 취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였다.1. 서론 4 2. 가상현실 관련 기업들 5 가. 스코넥엔터테인먼트 5 1) 기업소개 5 2) 채용공고 소개 6 3) 전형절차 10 나. 드림텍 11 1) 기업소개 11 2) 채용공고 소개 12 3) 전형절차 13 4) 취업 TIP 14 다. 드래곤플라이 15 1) 기업소개 15 2) 채용공고 소개 16 3) 전형절차 18 4) 취업 TIP 18 라. 가온미디어 20 1) 기업소개 20 2) 채용공고 소개 22 3) 전형절차 22 4) 취업 TIP 23 마. 선익시스템 24 1) 기업소개 24 2) 채용공고 소개 25 3) 전형절차 27 4) 취업 TIP 27 3. 기업 취업을 위해 꼭 알아야 할 기본 개념들 29 가. 가상현실 정의 29 나. 가상현실 원리 31 다. 가상현실 기술 요인 34 1) 디스플레이 기술 34 2) 인터랙션 장치 기술 40 라. 가상현실 시장 플랫폼 49 4. 가상현실 기술 동향 52 가. 분야별 활용 사례 54 1) 오락 엔터테인먼트 54 2) 서비스업 69 3) 의료/ 헬스케어 77 4) 교육/미디어 86 5) 기타 산업 91 5. 가상현실 시장 동향 95 가. 국외 시장 동향 95 나. 국내 시장 동향 96 다. 세부항목별 시장 동향 98 1) 기술별 98 2) 제공 형태 98 3) 하드웨어 99 4) 디바이스 유형 100 5) 용도별 100 6) 플랫폼 101 6. 참고사이트 103취업에 대한 책이 많이 있지만 각 개별 회사위주로 소개가 되있는 책이 다반사이다. 이에 반해 본 책은 산업별로 회사들을 묶어서 산업에 대해 공부를 하고 기본용어부터 각 산업에 속한 회사에 대해 숙지하고 산업 전반을 이해하여 취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였다. 나무가 아닌 숲을 보고 준비를 하면 전체적인 취업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다. 요즘 취업문턱이 어려워 지면서 취업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본 책을 통해 원하는 분야와 직무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가상현실 산업분야 취업가이드는 가상현실 산업분야와 관련된 회사와 직무, 산업에 대해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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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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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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