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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
더난출판사 / 오가와 히토시 글, 홍성민 옮김 / 201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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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난출판사
소설,일반
오가와 히토시 글, 홍성민 옮김
지금 충분히 고민하지 않으면 어른이 될 수 없다! 한밤중에 만난 스무 명의 인생 멘토 학업과 진로를 고민하던 학창시절이 지나면, 새로운 인생 여정에 따라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고민을 하게 된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에게 맞는 걸까? 언제쯤 자녀들 공부시키고 노후자금까지 모을 수 있을까? 소원해진 가족관계를 회복할 수는 없을까? 소중한 사람을 잃은 상실감에서 어떻게 헤어날 수 있을까? 직장을 구하고 가정을 꾸리고 생계와 노후를 위한 경제 기반을 다지는 과정에서 비로소 어른만의 고민을 시작하는 것이다. 누구에게도 말 못하고 한밤중에 몸을 뒤척이게 하는 고민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이 책은 다양한 연령층, 다양한 직업, 다양한 상황 속에 있는 사람들의 고민과 소크라테스, 칸트, 사르트르, 니체, 하이데거 등 유명 철학자들의 사상을 통한 상담 내용을 담고 있다. 일상생활의 구체적 고민들이 본질을 추구하는 철학의 지혜를 통해 힌트를 얻게 된다.프롤로그 ― 고민하는 어른들을 위하여 1부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 * 소크라테스와 함께하는 밤 ― 부부 사이가 나쁠 때 * 아리스토텔레스와 함께하는 밤 ― 믿었던 친구에게 배신당했을 때 * 데카르트와 함께하는 밤 ― 가족의 이해를 얻지 못할 때 * 레비나스와 함께하는 밤 ― 서로 이해하는 상대가 없을 때 2부 일에 대한 고민 * 칸트와 함께하는 밤 ― 부주의로 실수를 저질렀을 때 * 헤겔과 함께하는 밤 ―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불안할 때 * 비트겐슈타인과 함께하는 밤 ― 직장생활에 적응하지 못할 때 * 아렌트와 함께하는 밤 ― 일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고 느낄 때 3부 사회에 대한 고민 * 마르크스와 함께하는 밤 ― 돈 때문에 고생할 때 * 사르트르와 함께하는 밤 ― 규칙과 제도가 성가실 때 * 푸코와 함께하는 밤 ― 사회 구조에 분노를 느낄 때 * 롤스와 함께하는 밤 ― 노후가 걱정될 때 4부 망설임과 불안 * 플라톤과 함께하는 밤 ― 수렁 같은 관계에 빠졌을 때 * 키르케고르와 함께하는 밤 ― 배우자와 헤어졌을 때 * 니체와 함께하는 밤 ― 인생의 목적을 찾지 못할 때 * 데리다와 함께하는 밤 ― 전직을 생각할 때 5부 인생의 난관 * 알랭과 함께하는 밤 ―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 야스퍼스와 함께하는 밤 ― 해고를 당했을 때 * 메를리퐁티와 함께하는 밤 ― 슬럼프에 빠졌을 때 * 하이데거와 함께하는 밤 ― 부모의 간병과 죽음을 접했을 때 * 에필로그 ― 그래도 잠 못 드는 밤을 위하여 누가 철학을 쓸모없다 했는가! 서먹해진 부부 사이 때문에 괴로워하는 50세 남성, 아내와 두 딸에게 이해받지 못하는 39세 남성, 자유를 추구하는 만큼 외로움도 크게 느끼는 35세 커리어우먼, 경제문제와 불공평한 대우가 불만인 45세 파견노동자, 건강이 나빠져 슬럼프에 빠진 32세 여성 등 스무 명의 고민 사례는 모두 저자가 철학 상담을 하면서 직접 들은 내용이다. 서로 다른 처지에 놓인 고민들은 인간관계, 일, 사회, 삶의 망설임과 불안, 인생의 난관이라는 5가지 항목으로 분류되어 소개된다. 이어 각각의 문제를 해결하기에 적합한 철학자의 삶과 사상을 설명하며 그들의 철학을 기반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조언을 해준다. 한 가지 고민 사례를 살펴보자. “부하직원이나 상사와도 호흡이 맞지 않고, 아무튼 입사 이래 최악의 상태입니다. 좋은 실적을 내며 잘나가는 동기를 보면 초조합니다. …… 마흔이라는 나이 때문인지 20대 때 했던 대로 하면 바로 몸에 이상이 옵니다.” 저자는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불안해하는 40세 영업직 남성의 고민을 듣고 근대철학의 완성자, 독일의 헤겔을 소개한다. 결코 순탄치 않았던 헤겔의 삶과 그의 대표적 사유방식인 변증법적 세계관을 소개한다. ‘정-반-합’으로 표현되는 헤겔의 변증법은 어떤 사실에 대해서 그와 모순되는 사실이나 문제점이 존재할 경우 이것들을 종합해 모순과 문제를 극복하여 더욱 완벽하고 발전된 해결법을 만들어내는 방법이다. 저자는 고민을 토로한 40세 남성이 헤겔의 변증법을 이용해 자신의 문제, 즉 성과 부진과 육체의 쇠약을 외면하지 않고 오히려 그 문제들을 발상의 전환을 통해 받아들임으로써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민을 포기하는 순간 성장은 멈춘다 저자는 인생의 고비마다 찾아드는 문제들에 직면하여 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고 힘주어 말한다. “포기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자신을 보고 ‘나도 어른이 됐구나’ ‘옛날에는 유치했지’ 하고 생각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모든 게 끝이다. 성장이 멈춘 사람이다. 하는 일이 바뀌어도 인간은 죽을 때까지 성장한다. 멋대로 그 성장을 멈춰선 안 된다.” 어른의 성장통은 몸이 아닌 성숙한 인생에 따른 고통이다. 그 고통을 외면한다면 결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없다. 성공과 돈이 최우선가치가 되어버린 현대사회에서 어른의 성장통은 다양하고 극단적인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가족과 친구, 동료들 사이에서도 소외감을 느끼고 경쟁사회의 패배자로 전락할까봐 전전긍긍한다. ‘성공’과 ‘돈’이라는 목표만 보고 달려가다가 어느 순간 인간관계, 일, 사회 구조, 인생의 목적이라는 막다른 벽에 부딪혀 어쩔 줄을 모른다. 철학은 인생과 세계를 연구한다. 삶이란 무엇인가, 세계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이 윤리적인 행위인가 등을 묻는다. 그러한 물음에 철학자들은 웅숭깊은 사유를 통해 인류에게 엄청난 유산을 물려주었다. 그 결과, 어떤 철학은 혁명을 일으켰고, 어떤 철학은 전쟁을 종식시켰으며, 어떤 철학은 삶의 지혜를 전수했다. 《인생이 묻고 철학이 답하다》는 우리 사회의 고민하는 어른들에게 철학의 지혜를 통해 때로는 충고를, 때로는 위로를, 그리고 때로는 삶의 힘을 더해줄 것이다.
사랑합니다 海容해용 후편
비로소 / 이토 미노루 지음, 이시이 세이치로.송기호 감수 / 2011.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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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소
소설,일반
이토 미노루 지음, 이시이 세이치로.송기호 감수
아동이 아동을 살해한다는 충격적이고 비극적인 사건을 가해자와 피해자 가족의 입장에서 그려낸 휴먼드라마. 부모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부족함 없이 자란 두 아이가 실제로 부모에게 진정 바란 것은 무엇인지, 부모는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를 등장인물들의 대사와 행동을 통해 심도 깊게 풀어냈다. 섬세한 감정 묘사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일본 현지 연재 당시부터 주목을 받았고, 단행본 출시 이후 TV 드라마화 되면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게 살린 드라마는 일본 열도를 감동의 눈물로 적시며 ‘국제드라마페스티벌’ 작품상 그랑프리, 칸느 MIPCOM 바이어어워드, 제47회 갤럭시상 등을 수상, 탁월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사랑합니다~海容해용~》 전편 #1 발생 #2 의혹 #3 진전 #4 지옥 #5 동기 《사랑합니다~海容해용~》 후편 #6 거절 #7 진상 #8 편지 #9 참회 #10 해용7세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사체로 발견된다. 사체에서는 아무런 흔적이 발견되지 않고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1개월 뒤, 목격자의 증언으로 범인의 정체가 드러난다. 사고가 아닌, 고의로 아이를 살해한 인물은 옆 동네 11세 초등학생 남자아이였다. 7세 피해자와 11세 가해자 사이에는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등장인물들의 심리 상태를 사실적이면서도 치밀하게 파헤쳐 폭넓은 독자들에게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작가 이토 미노루의 대표작. 소년 범죄 이면에 가려진 두 가족의 슬픔과 고난의 극복 과정을 섬세하고 애절하게 그려낸 감동의 휴먼드라마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2009년 TV 드라마화 이후 2011년 가을, 드라마 후속작의 제작?방영이 결정되었다. 아이에게 관심과 사랑을 아낌없이 바치지만 아이가 올바르게 자라고 있는지 불안을 느끼는 어머니, 자신은 없지만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아이를 기르는 이 시대 어머니들에게 바치는 작품이라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제목의 海容은 ‘남의 허물을 바다와 같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납한다’는 의미이다.
개구리 삶기의 진실
갈라북스 / 박종인 외 지음 /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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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북스
소설,일반
박종인 외 지음
경제 일간지 '아시아경제신문'의 인기 칼럼 ‘초동여담’ 모음집. 이 책에는 그동안 아시아경제신문의 지면에 실렸던 500여편의 ‘초동여담’ 칼럼 중 엄선된 100편이 실려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직업적 문사들의 수려한 문장을 접하는 것은 물론 ‘논객’을 만나 ‘인문(人文)’된 ‘시사(時事)’를 곱씹어 볼 수 있을 것이다. 하나. 위트와 유머 한쿡 조아, 싸장 나파 간호사와 주방장 소세지가 오이지를 만나 소세지를 낳고 ‘닭’치고 단독 ‘독’한민국 무당, 목사가 되다 저 개가 새끼라도 낳으면 아프니까 인생이다 신 모계사회 Ⅰ 신 모계사회 Ⅱ 남성어·여성어를 아시나요? 그녀가 운전하는 법 자전거 도둑 담배 전쟁 Ⅰ 담배 전쟁 Ⅱ 오늘 하루 투명인간이 된다면? 모기야 모기야 야한 픽션, 음탕한 논픽션 둘. 작은 행복 노래팡 플라스틱 카네이션 이삼순 미용실에서 생긴 일 산타클로스 인터뷰 구두예찬 조선시대 당쟁을 욕하는 바보에게 등신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 라면의 항변 바퀴벌레를 위해 음복 飮福 함 바퀴벌레가 인간을 위해 음복함 다정 多情 도 病 순대 맛, 떡볶이 맛 사람 섬김 人事 , 사람 죽임 人死 어머니의 배 腹 와 배 梨 셋. 세상만사 경쟁의 체화 국기에 대한 맹세 연봉과 전세금, 서희 줄서기와 줄바꾸기 축의금의 기준 이윤만이 목적이 되는 세상 외화벌이와 백년댁 사이에서 ‘박통’과 ‘DJ’라는 벽에 갇힌 사람들 됐고, 사장 바꿔! 사장님, 휴가 좀 가세요 10살짜리의 학교폭력 에볼라 공포와 역지사지 어카운트 장군 소통과 역린 타이타닉과 소득세 넷. 삶의 지혜 ‘개구리 삶기’의 진실 마키아벨리의 고독 꽃이 피는가, 꽃은 피는가 ‘시사’가 논객을 만나 ‘인문’이 되다 『‘개구리 삶기’의 진실』(갈라북스 펴냄)은 경제 일간지 『아시아경제신문』의 인기 칼럼 ‘초동여담’ 모음집이다. ‘초동여담’의 시작은 2년여 전부터다. 다양한 경제뉴스와 이슈들이 매일 매일 급박하게 채워지던 경제신문의 지면에 ‘여유와 사색의 양념’을 기획한 것이 첫 시작이다. 하지만 ‘초동여담’의 시작은 쉽지 않았다. ‘마감’을 입에 달고 사는 기자들에게 굳이(?) 쓰지 않아도 되는 칼럼을 추가해 써내라는 주문이 달갑게 여겨지지 않았다. 그래서 결국 나선 것이 편집국장, 논설위원, 데스크 등 신문사의 중진(?)들이었다. 기획은 했으니 우선 선배들이 시작하지는 것이었다. 중요한 것은 독자의 반응. 예상하지 않은 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새로운 칼럼이 인터넷에 올라올 때마다 클릭 수는 수십만 건에 달했다. 지면에 실리면 꼼꼼히 스크랩해 인증샷 보내는 독자도 있었다. SNS를 통해 공유되는 횟수도 기대이상으로 늘어났다. 결국 신문의 ‘양념’ 역할로 기획됐던 ‘초동여담’ 칼럼은 숫자와 그래프가 주를 이뤘던 지면을 더욱 맛깔나고 풍성하게 하는 효과를 창출했다. 특히 초동여담 칼럼이 단행본으로 출간된 주요 동인은 독자들의 요구였다. 스마트폰으로 숨가쁜 검색이 주를 이루고 있는 세태에서 ‘곁에 두고 오래도록 펼쳐보고 싶은 책’에 대한 독자들의 요구가 모아져 『‘개구리 삶기’의 진실』이라는 제목을 달고 출간된 것이다. 『‘개구리 삶기’의 진실』은 그동안 아시아경제신문의 지면에 실렸던 500여편의 ‘초동여담’ 칼럼 중 엄선된 100편이 실려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독자가 직업적 문사들의 수려한 문장을 접하는 것은 물론 ‘논객’을 만나 ‘인문(人文)’된 ‘시사(時事)’를 곱씹어 볼 수 있길 바란다.
2017 지방교육청 관리운영직군 전직시험 적중예상문제 교육학개론
시대고시기획 / SD문제출제연구소 엮음 / 201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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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SD문제출제연구소 엮음
2013년 12월 기능직 및 계약직이 폐지되고, 별정직공무원의 범위가 축소됨에 따라 일반직 전환시험에 있어서도 큰 변화가 나타났다. 종전의 기능직공무원 및 별정직공무원에 대한 전직임용과 인사관리에 대한 특례가 규정되어 지금의 관리운영직군 전직시험이 등장하게 되었다. 8ㆍ9급 지방교육청 관리운영직군 시험의 경우, 과거의 일반직전환시험과 마찬가지로 일반공무원 9급과 동일한 수준 혹은 그 이하의 난이도를 가진 문제들이 출제된다. 하지만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9급 일반직 공채 대비 수험서는 해당 시험의 대비서로는 그 난이도가 어렵고, 분량이 많아, 단기간 준비에는 적합하지 않다. 이에 「지방교육청 관리운영직군 전직시험 적중예상문제 교육학개론」에서는 9급 일반직 공채, 기능직공무원, 교육행정직 등 다년간의 기출문제들을 분석하여 문제를 구성하여 단기간에 끝낼 수 있도록 문제를 엄선하였다.● 적중예상문제 제 1회 적중예상문제 제 2회 적중예상문제 제 3회 적중예상문제 제 4회 적중예상문제 제 5회 적중예상문제 제 6회 적중예상문제 제 7회 적중예상문제 제 8회 적중예상문제 제 9회 적중예상문제 제10회 적중예상문제 제11회 적중예상문제 제12회 적중예상문제 제13회 적중예상문제 제14회 적중예상문제 제15회 적중예상문제 제16회 적중예상문제 제17회 적중예상문제 제18회 적중예상문제 제19회 적중예상문제 제20회 적중예상문제 ● 기출(복원)문제 제 1회 교육학개론 기출문제 제 2회 교육학개론 기출문제 ● 2016년 기출문제 지방 교육행정직 교육학개론 기출문제 국가직 교육학개론 기출문제▶ 2016년 지방 교육행정직ㆍ국가직 기출 수록 ▶ 지방교육청 관리운영직군의 시험에 나올만한 문제들로 구성 ▶ 기존 일반직전환시험의 기출문제를 분석ㆍ엄선하고 출제 수준을 맞춘 문제로 구성 ▶ 풍부한 해설을 통해 한 번 더 이론을 다지기 2013년 12월 기능직 및 계약직이 폐지되고, 별정직공무원의 범위가 축소됨에 따라 일반직 전환시험에 있어서도 큰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종전의 기능직공무원 및 별정직공무원에 대한 전직임용과 인사관리에 대한 특례가 규정되어 지금의 관리운영직군 전직시험이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8ㆍ9급 지방교육청 관리운영직군 시험의 경우, 과거의 일반직전환시험과 마찬가지로 일반공무원 9급과 동일한 수준 혹은 그 이하의 난이도를 가진 문제들이 출제됩니다. 하지만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9급 일반직 공채 대비 수험서는 해당 시험의 대비서로는 그 난이도가 어렵고, 분량이 많아, 단기간 준비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에 「지방교육청 관리운영직군 전직시험 적중예상문제 교육학개론」에서는 9급 일반직 공채, 기능직공무원, 교육행정직 등 다년간의 기출문제들을 분석하여 문제를 구성하여 단기간에 끝낼 수 있도록 문제를 엄선하였습니다.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응원합니다.
정통 오행지압백과
태을출판사(진화당) / 김동현, 김한선 (지은이), 황종찬 (감수) /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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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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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출판사(진화당)
취미,실용
김동현, 김한선 (지은이), 황종찬 (감수)
001. 완전 초보자를 위한 기초 지압 입문 002. 지압이란 무엇인가 003. 지압의 기초지식 004. 기본적인 지압요령/엎드린 자세에서의 지압/하지의 지압/ 005. 목의 지압/머리의 지압/천정을 보고 누운 자세의 지압/ 006. 옆으로의 지압/정좌 자세의 지압 007. 증상에 따른 기초지압/두통이나 머리가 무거울 때/ 008. 목의 힘줄이 결릴 때/어깨가 결릴 때/가슴의 통증/오십견의경우/ 009. 팔의 신경통/허리가 아플때/다리 안쪽의 힘줄이 아플 때/ 010. 중년의 다리 통증/위장상태가 나쁠 때/눈이 피로할 때/ 011. 불면일 때/이명이 있을 때/코가 막혔을 때/현기증/냉증/ 012. 갱년기 장해/변비일 때/기침 천식일 때 013. 지압과 병용하는 체조 요법/지압과 체조 요법의 병영/ 014. 체조법의 종류와 효과/목의 힘줄, 어깨 결림 체조/오십견 체조/ 015. 요통 체조/뇌졸증 후유증의 체조 016. 증상별로 누구나 치료할 수 있는 실전 지압 기술 017. 지압을 알면 만성병도 두렵지 않다/ 018. 누르면 누를수록 효과가 오른다/만성위병에 잘듣는 지압요법/ 019. 위하수에 잘 듣는 지압요법/당뇨병에 잘 듣는 지압요법/ 020. 저혈압에 잘 듣는 지압요법/고혈압에 잘 듣는 지압요법/ 021. 천식에 잘 듣는 지압요법/신경통에 잘 듣는 지압요법/ 022. 축농증에 잘 듣는 지압 요법/지압은 이런 효과가 있다 023. 깊어진 병을 치료하는 지압의 기술/ 024. 위경련에 잘 듣는 지압요법/설사에 잘듣는 지압요법/ 025. 신장병에 잘 듣는 지압요법/간장병에 잘 듣는 지압요법/ 026. 변비에 잘 듣는 지압요법/감기에 잘 듣는 지압요법/ 027. 내일이면 늦다, 지압으로 체질과 성격 혁명을/ 028. 지압으로 터프한 육체와 강인한 정신을/전신에 활력을 불어넣기 029. 위해서는/신경을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서는/기력을 충실하게 030. 하기 위해서는/노이로제에 잘듣는 지압요법/히스테리에 잘듣는 031. 지압요법 032. 통증,나른함 치료에 특효인 지압의 신기술 033. 응급치료에 특효인 지압의 신기술 034. 아름다운 몸매를 가꾸기 위한 지압의 특효기술 035. 행복한 섹스를 보장하는 지압의 신기술
히메노양에게 사랑은 아직 일러 6
대원씨아이(만화) / 유즈치리 (지은이) / 2022.04.15
5,5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유즈치리 (지은이)
아이카와 히메노, 초등학교 4학년. 같은 반 오지에게 연심을 품고 있지만 왠지 마음이 잘 전해지지 않는데... 조금 '조숙한' 러브 코미디 개막. 47화48화49화50화51화52화53화54화55화번외편노노하라 린 ① ②보너스 만화직업선택은 아직 일러살짝 조숙한 초등학생의, 자꾸만 엇갈리는 헛다리 첫사랑 러브 코미디 아이카와 히메노, 초등학교 4학년. 같은 반 오지에게 연심을 품고 있지만 왠지 마음이 잘 전해지지 않는데. 조금 '조숙한' 러브 코미디 개막.
성공 못하면 기적이다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유광남 (지은이) /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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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소설,일반
유광남 (지은이)
가상세계, ‘멘탈버스(Mental-verse)’에서 펼쳐지는 주인공 ‘리치’의 이야기가 담긴 자전적 형태의 자기계발서다. 멘탈버스는 말 그대로 우리의 멘탈(Mental, 정신)을 훈련시키는 가상공간이다. 리치는 이곳에서 겪은 경험과 교훈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주식에서도, 코인에서도, 부동산경매에서도 돈을 벌지 못한 리치는 뭐 하나 잘되는 것 없는 낙오자 인생을 살고 있다. 인생을 탓하며 절망에 빠져있던 어느 날 리치는 우연한 기회로 가상세계 속에 들어가게 된다. 그 안에서 리치는 성공학의 대가 ‘데일 카네기’와 ‘나폴레온 힐’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들에게서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인간관계 관리법과, 긍정적 사고방식, 행운의 컨트롤 방법을 배운다. 또한 최고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만나 스스로의 삶을 성찰하고 인생의 가치를 올리는 방법을 배운다. 마침내 리치는 멘탈버스 속에서 만난 다양한 상황과 사람들을 통해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덕목과 태도를 깨우치고 자신만의 성공 시스템을 세운다. 10단계로 정리된 성공 시스템을 통해, 리치는 자신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 것을 다짐하며 현실세계로 돌아간다.프롤로그 - 나의 성공 시스템을 찾아라 등장인물 소개 PART 1 당신의 성공을 위한 멘탈버스 CHAPTER 1 반드시 찾는다! 나의 성공 시스템 CHAPTER 2 성공하는 사람은 역지사지로 소통한다 CHAPTER 3 고객의 이익을 쫓으면 실패하지 않는다 CHAPTER 4 성공 못하면 기적인 시스템 CHAPTER 5 모든 것은 인간관계에서 시작한다 PART 2 목표 달성을 위한 마음가짐 CHAPTER 1 돈 벌고 싶은 마음을 부끄러워하지 말아라 CHAPTER 2 부자를 초월한 부자가 되어야 한다 CHAPTER 3 생생하게 꿈꿀 때 목표는 이루어진다 CHAPTER 4 언제, 왜,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CHAPTER 5 모든 것은 긍정적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 PART 3 승리를 좌우하는 조직의 힘 CHAPTER 1 조화를 이루지 못한 조직은 소용없다 CHAPTER 2 신뢰와 희생으로 협동하는 손흥민과 동료들 CHAPTER 3 서로가 낯선 환경 속에서 발휘되는 창의력 CHAPTER 4 제심합력으로 구현하는 인간의 행복 CHAPTER 5 네트워크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초월하라 PART 4 절망의 끝에서 희망을 찾다 CHAPTER 1 칼끝이 목에 닿은 심정으로 일하라 CHAPTER 2 나 또한 언젠가는 세상을 떠날 것이다 CHAPTER 3 타협 따위란 없는 메멘토모리 인간 CHAPTER 4 어떤 두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용기 CHAPTER 5 인생의 역경지수를 높여라 PART 5 운(運)의 연금술 CHAPTER 1 운이 우리의 인생에 미치는 영향 CHAPTER 2 자유자재로 운을 컨트롤하는 성공자들 CHAPTER 3 목표가 명확하고 절실할 때 운의 레벨이 오른다 CHAPTER 4 자신의 운명이 나쁘다면 거역하라 CHAPTER 5 비가 올 때까지 기우제를 지내는 인디언족 PART 6 부자보다 부유해지는 소크라테스의 철학 CHAPTER 1 목숨보다 진실을 사랑한 남자 CHAPTER 2 세상을 떠나기 전 모든 돈을 기부하라 CHAPTER 3 참된 부자는 나눔 속에서 탄생한다 CHAPTER 4 철학 없이 돈을 벌면 불행이 시작된다 PART 7 인생의 균형을 잡는 지혜 CHAPTER 1 삶의 균형이 깨지는 순간 CHAPTER 2 가난 속에서 평화를 찾은 마더 테레사 CHAPTER 3 인생 시나리오를 작성하라 CHAPTER 4 행동하지 않는 철학은 철학이 아니다 CHAPTER 5 젊음과 시간을 낭비한 죄 PART 8 나의 성공 시스템 단계 1 : 사람다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단계 2 : 차원이 다른 꿈과 목표를 설정하라 단계 3 : 나의 인생 시나리오를 구성하라 단계 4 : 성공의 고전 공식을 응용하라 단계 5 : 집단지성을 발휘할 그룹을 찾아라 단계 6 : 죽음의 각오를 다져라 단계 7 : 행운을 부르는 기술을 습득하라 단계 8 : 인문 철학과 놀아라 단계 9 : 균형 잡힌 삶을 살아라 단계 10 : 나를 사랑하라 나의 성공 시스템 ■ 에필로그 ■ 참고 서적 및 인용 자기계발이 이뤄지는 가상공간 ‘멘탈버스’ 주인공 리치의 경험을 통해 성공의 지혜를 얻는다 이 책은 가상세계, ‘멘탈버스(Mental-verse)’에서 펼쳐지는 주인공 ‘리치’의 이야기가 담긴 자전적 형태의 자기계발서다. 멘탈버스는 말 그대로 우리의 멘탈(Mental, 정신)을 훈련시키는 가상공간이다. 리치는 이곳에서 겪은 경험과 교훈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주식에서도, 코인에서도, 부동산경매에서도 돈을 벌지 못한 리치는 뭐 하나 잘되는 것 없는 낙오자 인생을 살고 있다. 인생을 탓하며 절망에 빠져있던 어느 날 리치는 우연한 기회로 가상세계 속에 들어가게 된다. 그 안에서 리치는 성공학의 대가 ‘데일 카네기’와 ‘나폴레온 힐’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들에게서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필요한 인간관계 관리법과, 긍정적 사고방식, 행운의 컨트롤 방법을 배운다. 또한 최고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만나 스스로의 삶을 성찰하고 인생의 가치를 올리는 방법을 배운다. 마침내 리치는 멘탈버스 속에서 만난 다양한 상황과 사람들을 통해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덕목과 태도를 깨우치고 자신만의 성공 시스템을 세운다. 10단계로 정리된 성공 시스템을 통해, 리치는 자신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 것을 다짐하며 현실세계로 돌아간다. 긍정의 마인드⋅행운의 컨트롤⋅조직의 힘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네트워크 마케팅을 하는 사람이라면 세 가지 부분에서 불안을 느낀다. 첫 번째 불안은 ‘인생을 걸고 네트워크 마케팅 분야에 뛰어들었음에도 성공을 못하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이다. 이러한 불안은 네트워크 마케팅에 확신이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다. 이 책은 당신에게 끊임없이 용기와 확신을 불어넣어주는 긍정의 마인드를 심어줄 것이다. 두 번째 불안은 “나를 부자로 만들어줄 기회와 인연이 내게 영영 찾아오지 않으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이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사람과의 연결을 통해서 부를 창출하는 시스템인 만큼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 나를 부자로 만들어줄 능력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그러한 인연을 만나기 위해선 행운이 필요하다. 이 책은 마냥 앉아서 행운을 기다리는 것이 아닌 나의 환경을 바꾸고 적극적 행위를 유지하여 행운이 스스로 나를 찾아오게끔 하는 행운의 컨트롤 방법을 알려준다. 세 번째 불안은 “조직 내에 불화가 발생하여, 조직이 제 힘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아예 무너져버리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이다. 네트워크 마케팅이 궤도에 오르기 위해선 조직의 구성원들이 각자의 능력을 살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조직원끼리 서로를 시기질투 하거나 구성원 중 사회성이 부족한 인원이 있어 지속적으로 물의가 발생하면 시스템의 협동력이 무너지게 된다. 이 책은 조직 내에서 구성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협동을 도모하는 방법을 알려주어, 당신으로 하여금 ‘조직의 힘’을 발휘할 줄 아는 사람이 되도록 만들어줄 것이다. 잘난 사람을 위한 자기계발서는 가라! 평범한 사람을 위한 성공학 자기계발서 우리는 늘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그에 대한 욕구는 별다를 것 없이 평범하다. 부자가 되기 위해 열정적으로 무언가를 시도한 적도, 무언가를 성공시키기 위해 엄청난 끈기를 발휘한 적도 없다. 그렇기에 오늘날까지 부자가 되지 못했으며 그렇기에 평범한 사람인 것이다. 여타 자기계발서들은 엄청난 노력을 기하여야 성공에 다다를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를 위해 실천해야 할 내용은 너무나 어렵다. 365일 생산적이고 규칙적인 생활을 반복하며, 일 년에 수십 권의 책을 읽고, 만나는 모든 이들로부터 성공의 기회를 만들어내며, 당신의 일에 그 어떤 경쟁자보다 열중해야 한다. 우리는 평범한 사람이기에 성공을 하지 못했고, 그렇기에 성공하고자 자기계발서를 펼친 것이다. 그런데 자기계발서에 적힌 내용은 비범한 사람이 될 것을 강조한다. 정말로 자기계발서 속에 적힌 내용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그 책을 읽기도 전에 진즉 성공했을 것이니 모순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은 당신과 같이 평범한 사람을 위한 자기계발서다. 평범한 당신도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이 적혀있다. 그리고 그 비법의 중심에 있는 것이 바로 ‘시스템’이다. 국내 네트워크 마케팅 분야의 1위 기업인 A사의 ‘성공 못하면 기적 시스템’은 지금까지 수많은 평범한 사람들을 연 10억 원 이상을 버는 부자로 들어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런 시스템을 이용하여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그리고 시스템 속에 속하여 시스템의 힘을 통해 부자가 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시스템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이 무엇인지 배우길 바란다. 그리하여 당신과 같이 평범한 사람도 성공할 수 있다는 ‘성공 못하면 기적’의 원리를 깨닫길 바란다. 이 책에는 당신의 성공을 위한 가상공간 멘탈버스mental-verse가 등장한다. 이곳은 ‘성공의 법칙’, ‘부자의 공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상상의 공간이다. 여기서 우리는 성공학의 대가들을 직접 만나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중요한 덕목들을 배울 수 있다. 이 책의 주인공 ‘미스터 리치’는 당신과 같은 아주 평범한 사람이다. 그는 늘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열정도 끈기도 성공에 대한 욕구도 별다를 것 없이 평범하기만 하다. 다시 말해 성공과는 거리가 먼 캐릭터인 것이다. 현실에서 부의 축적에 실패한 미스터 리치는 우연한 기회에 멘탈버스에 접속해 최고의 성공 전문가들을 만나게 된다. 나폴레온 힐, 데일 카네기 등 경이로운 성공철학의 대가들로부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성공의 고전 원리를 배운다. 성공철학의 대가들 중에는 중절모를 쓰고 콧수염을 기른 경영인 ‘메타’도 있다. 멘탈버스의 운영자인 그는 우리에게 평범한 인간이 성공할 수 있는 ‘시스템 소득’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프롤로그 - 나의 성공 시스템을 찾아라 중에서 우리는 탄생하는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선택의 굴레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대박을 예상하고 구입한 주식에서 반 토막을 경험했다. 가상화폐가 대세라고 해서 코인을 선택했다가 투자금을 그만 왕창 떼이고 말았다. 돈을 벌고 싶어서 나름대로 열심히 알아보고 투자했으나 빚만 졌다. 부동산 경매의 유혹도 받았으나 그건 전문성도 필요하고 최소한의 자본이 요구되는 바람에 포기했다. 성공이란 단어는 나 같은 보통 사람들에게는 먼 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세상에 아무리 많은 부자가 존재한다 하더라도 난 부자가 되지 못할 것 같았고 기회도 없으리라 생각했다. 절망감에 정처 없이 떠돌고 있을 무렵 나는 우연한 기회로 가상의 공간에 들어오게 되었다. 현실을 잊고 싶다고 생각하던 찰라 눈앞에 가상세계의 입구가 보였다. 입구에는 ‘시스템 소득을 만들어 준다’는 얘기가 쓰여있었는데 ‘소득’이라는 말을 본 나는 도무지 그 가상세계를 피해갈 수가 없었다. 어느새 발을 뻗어 입구 안으로 들어가고 있는 나였다#PART 1 - 당신의 성공을 위한 멘탈버스 중에서
하루 5분 생활 명상
중앙books(중앙북스) / 박희승 (지은이) /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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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
소설,일반
박희승 (지은이)
전 세계적으로 명상 붐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루 단 5분 만으로도 마음의 평안과 인생의 행복을 이룰 수 있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하는 명상 입문서 《하루 5분 생활 명상》이 출간됐다. 이 책은 약 30여 년 동안 마음공부를 이어가며 명상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박희승 한국명상지도자협회 이사의 도서로, 일상생활의 번뇌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깨달음 명상’의 개념과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가 소개하는 ‘하루 5분 생활 명상’은 하루 1440분 중에서 딱 5분 만으로도 가능해 누구나 시작할 수 있고, 일상에도 큰 부담이 없다. 평소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심한 현대인을 위한 5분 호흡 명상, 5분 숫자 세기 명상, 5분 경청 명상, 5분 샤워 명상 등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시간을 내서 5분 동안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들어가며 인생의 행복은 명상에 있다 1장 우리는 왜 명상을 해야 할까 구글의 명상 프로그램 ‘내면검색’ 명상의 과학적인 효과 노화를 늦추는 명상 2장 하루 5분 생활 명상 하루 딱 5분 나를 바로 보는 명상 ‘나바오’ 평상심을 유지하기 위한 호흡 명상 숫자 세기 명상과 경청 명상 편안한 잠과 평온한 마음을 위한 명상 장소에 관계 없는 5분 명상 3장 치유 명상과 깨달음 명상 다양한 명상 수련법 화두와 간화선이란 무엇인가 명상에 왜 화두가 필요할까 고요한 경계를 조심하라 눈을 뜨고 하는 화두 명상 집이나 직장에서 참선 명상하는 법 화에 대한 명상의 해법 남의 비난과 핍박에 대처하는 법 달라이 라마의 ‘인내’ 4장 고통 없는 영원한 행복을 위하여 세계적인 명상 붐과 우리의 과제 돈벌이 수단으로 세속화된 명상 나가며 명상단체나 절에서 참선 명상 시작하기바쁜 일상 속, 하루 단 5분의 명상으로 인생을 긍정의 방향으로 이끄는 책! 전 세계적으로 명상 붐이 이어지는 가운데, 하루 단 5분 만으로도 마음의 평안과 인생의 행복을 이룰 수 있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을 소개하는 명상 입문서 《하루 5분 생활 명상》(중앙북스)이 출간됐다. 이 책은 약 30여 년 동안 마음공부를 이어가며 명상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박희승 한국명상지도자협회 이사의 도서로, 일상생활의 번뇌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깨달음 명상’의 개념과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가 소개하는 ‘하루 5분 생활 명상’은 하루 1440분 중에서 딱 5분 만으로도 가능해 누구나 시작할 수 있고, 일상에도 큰 부담이 없다. 평소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심한 현대인을 위한 5분 호흡 명상, 5분 숫자 세기 명상, 5분 경청 명상, 5분 샤워 명상 등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시간을 내서 5분 동안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감, 가슴속에서 올라오는 화를 주체하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쉽고 효과적인 생활 명상의 다양한 방법을 안내하는 명상 입문서! 전 세계적으로 명상 붐이 이는 가운데, 대중적으로 알려진 명상의 방법은 대부분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치유 명상’이다. 주로 호흡에 집중하거나 마음과 몸을 관찰하여 지혜와 자비심을 키우는 명상법이다. 평소 자주 화가 올라오거나, 마음이 불안해 매일매일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치유 명상’으로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약 30여 년 동안 마음챙김 공부를 해온 명상 지도자인 저자는 책에서 ‘치유 명상’을 포함해 내면의 힘을 키우고 인생의 진리를 깨쳐 행복으로 향하는 ‘깨달음 명상’의 방법을 안내한다. 깨달음 명상이란, 스트레스와 우울 등 일상의 괴로움을 일으키는 일체의 번뇌망상을 비우고 비워서 청정한 즐거움,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는 불교의 가르침이다. 불교의 깨달음 명상은 ‘내가 있다’라는 스스로의 존재에 대한 집착과 망상을 비워내는 과정이며, 이를 통해 생로병사의 괴로움을 완전히 없애는 영원한 행복의 길이다. 저자는 평소 마음이 괴롭더라도 알코올이나 약물에 의존하지 않고, 괴로운 마음과 인생을 해방시키고 행복하게 하는 방법을 바로 명상에서 찾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명상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치유 명상이나 깨달음 명상두 가지 방법 모두 좋은 명상법이며, 마음이 끌리는 인연에 따라 선택하면 좋다고 권한다. 중요한 것은 하루 단 5분이라도 매일 습관처럼 명상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가 명상의 힘으로 애플을 창업하여 세계 최고의 기업을 경영했다는 것은 명상계의 전설이 되었다. 스티브 잡스의 참선이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첨단 기업에 명상 붐이 크게 일어났다. 같은 맥락에서 구글의 엔지니어 출신으로 마음챙김의 방법을 세상에 전파한 세계적인 명상 지도자 차드 멍 탄(Chade-Meng Tan)의 명상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변주되어 현재 국내 기업들에게도 큰 영향을 주고 있다. 한국에서 명상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도 본 도서에서 소개하는 5분 생활 명상의 방법을 삼성, LG, SK 등의 국내 대기업에서 임직원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개, 교육하고 있다. 저자는 책에서 일상의 괴로움과 생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는 ‘깨달음 명상’의 개념에 대해 소개하고, 또 이를 하루 딱 5분으로 시작할 수 있는 ‘하루 5분 생활 명상’의 다양한 방법을 안내한다. 하루 1440분 중에서 5분 만으로도 가능해 누구나 시작할 수 있고, 일상에도 큰 부담이 없다.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심한 현대인을 위한 5분 호흡 명상, 5분 숫자 세기 명상, 5분 경청 명상, 5분 샤워 명상 등 일상생활에서 잠시의 마음과 시간을 내면 누구나 실천할 수 있다. 저자는 처음 참선 명상을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명상을 선택해서 할 것인지 본인에게 잘 맞고, 마음이 가는 방향으로 선택해도 좋다고 이야기한다. 심신을 안정시키는 치유 명상으로 시작해서 영원한 평안과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깨달음 명상의 과정으로 가도 좋고, 곧바로 깨달음 명상 공부를 시작해도 좋다고 이야기한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 명상을 시작하려는 용기만 있다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돈벌이 수단으로 세속화된 명상의 실체를 지적하다 저자는 오늘날 명상가들이 말하는 ‘상품화된 마음챙김 명상’은 현대인들에게 만연한 스트레스와 정신 불안을 치유하는 임시방편일 뿐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이러한 명상은 마치 치통이 생기면 근본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닌, 진통제를 복용해 임기응변으로 넘어가려는 것과도 같다는 것이다. 패스트푸드식의 명상법은 현대인들이 직면한 사회 구조적인 모순에 대해서는 고찰과 깨달음을 얻게 하기 힘들고, 오직 내면의 단발적인 스트레스 감소에만 도움을 주는 깊지 않은 방편이라는 의미다. 저자는 이런 지점을 지적하며 현재 기업에서 직원들을 위해 시도하는 명상 프로그램도 근로자들의 행복이 아닌, 단기 스트레스 감소와 생산력 향상에 목적이 있을 수도 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팬데믹 시대를 지나며 온라인으로 참선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절이나 명상 단체도 늘어나며 이를 악용하는 명상 단체들이 많아졌다는 점도 지적한다. 명상과 마음공부에 대한 현란한 과장 광고를 하고 비싼 회비를 받는다면 상업적인 목적이 우선인 곳이니 피하는 것이 좋다고 권한다. 이런 잘못된 명상 단체는 온갖 달콤하고 유려한 말로 참선 명상 초보자를 유혹하여 지갑을 열게 한다. 실제로 세간에 널리 이름이 알려진 명상단체에서 프로그램을 하면서 1000만 원이 넘는 회비를 받는 일도 있다고 한다. 또한 참선 명상에 관심이 있고 시도하고자 하는 뜻이 있는 사람이라면 평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유튜브 영상이나 저자가 불분명한 명상 도서를 맹신하지는 말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명상 도서를 손에 잡히는 대로 보기보다는 주변에 참선 명상을 오랫동안 한 분이나 사회적으로 신뢰할 만한 분에게 추천을 받아서 보는 편이 좋다. 혹은 불교계 신문 서평 코너에서 소개하는 명상 서적을 먼저 접하는 것도 올바른 방법이라 권한다.나이 듦이 어쩔 수 없듯 세월 따라 몸이 노쇠해 가는 것 또한 막을 수 없지만, 오직 마음만은 그 자리를 지킬 수 있다. 방법이 무엇일까?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라는 말처럼 마음을 늘 건강하고 편안하게 하는 방법이 바로 '명상'이다. 차드 멍 탄은 명상을 운동에 비유한다. 우리가 운동을 하면 이전보다 몸이 더 건강해진다는 것을 누구나 알듯이 (심지어 운동하지 않는 사람들도 안다) 마음에 좋은 운동이 바로 명상이다. 몇 주일이나 몇 달간 자신만의 시간을 정해서 규칙적인 명상을 하면 활력이 넘치고 평온해지며 즐거워진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다.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하루 단 5분 명상을 시작해보자. 하루 1440분 중에서 5분이다. 큰 부담이 없다. 누구든지 마음을 내면 할 수 있을 것이다. 양치하고 세수하는 시간도 안 된다. 부담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 5분 명상을 시작해보자.
당신을 닮은 사람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로알드 달 지음, 윤종혁 옮김 / 200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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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 달 지음, 윤종혁 옮김
찰나의 순간 고양이 : Love You Cat
넥서스 / 또 하나의 가족 지음 /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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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또 하나의 가족 지음
사진과 손글씨로 기록하는 반려묘 포토 앨범&감성 라이팅북. 항상 내 곁에서 나를 위로하는 또 다른 가족, 반려묘와의 첫 만남부터 좌충우돌 일상,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하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게 시간의 흐름에 맞춰 구성했다. 고양이 사진을 배경으로 짧은 메시지를 적는 등 자유롭게 활용하며 자신만의 포토 에세이를 완성할 수 있다. 절취선을 따라 뜯어서 사용할 수 있는 엽서와 셀프 포토 키트도 수록되어,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글이나 사진으로 기록하고 셀프 촬영할 때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목차 없는 도서입니다. 골골송, 꾹꾹이, 식빵 굽기, 우다다, 캣플레이타임… 반려묘와의 특별한 순간을 사진과 글로 간직해요. 사진과 손글씨로 기록하는 반려묘 포토 앨범&감성 라이팅북. 항상 내 곁에서 나를 위로하는 또 다른 가족, 반려묘와의 일상 스토리를 한 권의 앨범&라이팅북으로 만들어 보세요. 도도한 냥이의 일상을 담은 사진, 냥이에게 하고 싶은 말 등 입양에서 가족이 되기까지의 스토리를 『찰나의 순간 CAT』에 남긴다면 사랑하는 반려묘와의 특별한 추억이 될 거예요. · 냥이와 함께한 찰나의 순간, 반려묘 포토 앨범&라이팅북에 간직해요 너무 작아서 만지기도 조심스러웠던 아기 고양이 시절, 우리 집에 처음 왔던 날, 처음 맞는 생일…낯설어서 식탁 밑에 숨던 아이가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남겨 봐요. 배 위에서 자는 편안한 표정, 사람처럼 함께 누워 TV 보는 모습, 누가 더 즐거운지 모를 캣플레이타임, 소소한 일상도 남겨 두면 소중한 추억이 될 거예요. 냥이와의 첫 만남부터 좌충우돌 일상,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하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게 시간의 흐름에 맞춰 구성했어요. 고양이의 생각과 집사의 생각을 담은 재미있는 글과 사랑스러운 고양이 친구들의 사진을 더해 우리 냥이의 사진을 붙이면 더 돋보일 거예요. · 추억에 관한 힌트를 담은 감성북 기존의 포토 앨범은 사진을 붙일 수 있는 공간만 있어서 어떤 사진을 붙여야 할지 막막하고 직접 꾸미기가 어려웠어요. 하지만 이 책은 매 장마다 사랑스러운 고양이 친구들의 사진을 배경처럼 넣어 구성했어요. 그래서 우리 냥이의 사진을 배경 사진 위나 옆에 붙이면 배경 사진이 때로는 예쁜 액자처럼, 때로는 예쁜 소품처럼 우리 냥이의 사진을 돋보이게 해요. 책 속에는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절로 미소 짓게 되는 고양이들의 귀여운 모습들이 가득하고, 글귀는 우리 냥이와의 소소한 추억을 떠올리게 해요. 짧은 메시지를 적을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사진 옆에 예쁜 손글씨를 쓰면 우리 냥이만의 포토 에세이가 돼요. ·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 마음대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에요. 사진을 모양에 맞춰서 잘라서 붙이거나 간직하고 싶은 헤어볼, 빠진 유치를 붙여 봐도 추억이 될 거예요. 한 번쯤 떠올려 보면 행복해질 질문들도 담았어요. 질문을 읽고 프리 노트에 글을 써도 좋고, 그림을 그리거나 우리 냥이의 발도장도 찍어 봐요. · 감성 엽서와 셀프 포토 키트를 활용할 수 있는 책 이 책에는 절취선을 따라 뜯어서 사용할 수 있는 엽서와 셀프 포토 키트도 담았어요. 엽서에는 기억하고 싶은 순간을 글이나 사진으로 기록해요. 포토 키트는 셀프 촬영할 때 좋은 소품이 될 수 있는 그림 카드예요. 기념일에는 가랜드(garland)처럼 사용할 수도 있어요. · 선물하고 싶은 책 의미 있고 오래 기억되는 특별한 선물을 찾는다면 『찰나의 순간 CAT』을 선물해 보세요. · 사랑하는 고양이를 위한 선물_ 고양이와 가족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붙이고 꾹꾹 눌러 쓴 손글씨로 채운 『찰나의 순간 CAT』으로 사랑을 남겨요. · 고양이 집사를 위한 선물_ 고양이를 키우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핸드메이드 감성 앨범&라이팅북 『찰나의 순간 CAT』을 선물해 보세요. · 『찰나의 순간』시리즈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억하고픈 순간을 사진과 글로 기록하는 포토 앨범&감성 라이팅북으로 『찰나의 순간 CAT』 이외에 베이비, 커플, 강아지 편이 있어요. · 찰나의 순간: BABY_ 우리 아가의 성장 스토리를 한 권의 성장 앨범&감성 라이팅북으로 만들어 보세요. 아가의 태동을 처음 느낀 순간, 걸음마 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 월령별 우리 아가의 성장 발달 사항을 기록한 메모 등 예쁜 사진과 글을 『찰나의 순간 BABY』에 남긴다면 우리 아가에게 행복한 선물이 될 거예요. · 찰나의 순간: COUPLE_ 설레서 잠이 오지 않았던 기억, 서로 엇갈려 조바심 나던 시간, 두 손 꼭 잡은 우리 등 첫 만남부터 프러포즈까지 사진과 손글씨로 기록하는 커플 앨범&라이팅북. 아주 사소한 우리 둘만의 이야기를 담아 보세요. · 찰나의 순간: DOG_ 솜방망이, 젤리 발바닥, 내게 내민 손, 함께한 산책 등 항상 내 편이 되어주는 반려견의 일상을 사진과 손글씨로 기록하는 반려견 감성 앨범&라이팅북.
헤카베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에우리피데스 (지은이), 김종환 (옮긴이) / 2018.10.18
14,8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일반
에우리피데스 (지은이), 김종환 (옮긴이)
지식을만드는지식 희곡선집. 헤카베는 트로이의 왕비다. 프리아모스와의 사이에서 50명의 자녀를 두었으나 모두 전쟁으로 잃었다. 이제 그녀는 트로이의 여인들과 함께 그리스군의 노예로 살아가야 한다. 에우리피데스는 전쟁이 끝나도 계속되는 헤카베의 불행을 통해 전쟁의 참혹함을 보여 준다.나오는 사람들 서막 제1삽화 제2삽화 제3삽화 종막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그리스 비극 시인 에우리피데스는 트로이 전쟁 이후 트로이의 왕비 헤카베에게 계속되는 불행을 그렸다. 프리아모스 왕과 사이에서 50명의 자녀를 두었건만 전쟁은 헥토르를 비롯해 그녀의 아들딸을 대부분 앗아 갔다. 딸 폴릭세네는 그리스군에 의해 아킬레우스의 혼을 달래기 위한 희생 제물로 바쳐지고, 살아남은 딸 카산드라는 신전에서 범해진 뒤 아가멤논의 손에 떨어진다. 게다가 막대한 황금과 함께 친구였던 폴리메스토르에게 맡겼던 막내아들의 시신이 트라키아 해안에 떠오르며 헤카베의 마지막 희망마저 사라져 버린다. 헤카베는 어제의 적이었던 아가멤논에게 폴리메스토르에 대한 복수를 청원한다. 헤카베는 폴리메스토르의 자녀들을 살해하고 그를 유인해 눈을 찌름으로써 아들의 죽음에 복수한다. 폴리메스토르는 헤카베는 물론 그녀의 편에 선 아가멤논에게 저주를 퍼붓는다. 그녀의 마지막 살아남은 딸 카산드라와 아가멤논이 아테네에서 클리타임네스트라에게 살해될 것이라는 내용이다. 헤카베는 절규하면서 자신을 구해 줄 신이 어디 있는지 묻는다. “어디로 가야 안전하지? 날 구해 줄 신은 어디 있지? … 이 세상에서의 삶은 더 이상 의미 없어!” 코로스장은 트로이인들에게 떨어진 재앙을 신들 탓으로 돌린다. “신들로부터 재앙의 돌풍이 몰아쳤어. 내 조국과 프리아모스의 백성들 머리 위에 무서운 고통이 끓어올랐어!” 에우리피데스는 전쟁의 참화 속에 모든 것을 잃고 고통 아래 신음하는 존재의 덧없음을 드러내면서 헤카베의 목소리를 빌려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지 또한 신은 어디 있는지 묻고 있다.여러분, 막사로 가요.모두 항구로 가세요. 이제 노예의 삶 시작해요!거칠고 가차 없는 숙명 결코 멈추지 않아요!- 코로스의 합창
섬나라 대만
황금알 / 천리 (지은이), 김상호 (옮긴이) / 2019.07.31
15,000
황금알
소설,일반
천리 (지은이), 김상호 (옮긴이)
황금알 시인선 201권. 시인 천리의 초기 작품인 1974년부터 최근까지의 작품을 망라하여 시인이 자선한 작품을 중심으로 꾸몄다. 사람들은 대만의 자연이 형형색색의 색깔이라고들 하지만 시인 천리는 기차를 타고 대만을 한 바퀴 돌아보면 이 전체 섬은 동서남북이 같은 색조와 같은 정서를 지니고 있으며, 어디든 맛있는 음식과 놀이문화가 있고, 같은 눈물과 웃음이 있음을 묘사했다. 대만 섬의 산과 바다는 같은 색깔이지만 시인은 미묘하게 변화된 섬의 각기 다른 시대를 노래했다.저자 서문 | 천리陳黎·4 타이베이 역·10 바다의 인상·11 정부情婦·12 눈 위의 발자국·13 마술사 아내의 애인·14 동물 자장가·16 계속된 지진에 놀란 도시·19 우리의 가장 가난한 현縣·20 먼 산·21 봄밤에 「겨울 나그네」를 듣다·22 2월·24 독재·26 파·27 타이루거太魯閣 1989년·31 벽·47 봄·49 그림자의 강·50 마술사·52 허무주의자를 그리기 위해 설치한 판매기·56 섬나라 대만·57 소우주 1·59 가을 노래·63 밤의 물고기·65 전쟁교향곡·67 줄타기하는 사람·71 가구는 음악·74 근설根雪 3편·76 고속 기계 위의 짧은 여행·77 섬에서·78 질투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탱고·84 알루미늄 호일·86 소방대장이 꿈에서 본 이집트 풍경사진·87 우리들 생활의 한쪽구석·88 쿠빌라이 칸의 땀·94 나비 미혹의 기록·96 혀·98 연재소설 ‘황차오黃巢 살인 팔백만’·99 소우주 2·101 밤의 노래 2편·106 슬로우 시티·108 펄펄 날다·110 곤충학·112 남은 시문·113 아이슬란드·114 진나라·115 베이징·117 미래 북방의 강·118 연꽃가게·122 공작새·124 중앙분지를 꿈꾸며·127 장미빛 성모마리아 교회당·134 한 줄기 하늘·136 피망록被忘錄·138 아리아·139 놘놘暖暖·140 자오시礁溪·142 보통의 향수?愁·144 화롄花蓮·147 자습 시간·148 스케이트 수업·150 해설 | 한성례 대만 모더니즘 시를 완성한 천재시인 천리陳黎·154 옮긴이의 말 | 김상호 새로움을 창조하는 대만의 음유시인·163*천리(陳黎) 시집 『섬나라 대만島/國』의 특징 천리는 중화권 시단에서 가장 새로움을 창조하며 놀람과 기쁨을 주는 시인 중 한사람이다. 작품은 탈바꿈하는 대만 역사의 변천을 노래하고 있고 왕성한 실험정신을 표현하고 있다. 어감의 폭이 넒은 천리의 시 세계는 설화와 문언, 고전과 현대, 서정과 사실, 풍성함과 함축, 화려와 통속을 넘나들고 있다. 서양의 시 예술로 대만의 주제를 독특하게 처리하고 있는 이 시집은 대만에서 소위 시대를 넘나드는 음유시인 최고의 작품으로 우리를 시인이 창조한 언어의 매력에 빠지게 해준다. 대만 시인 위광중(余光中, 1928-2017)은 천리의 시를 “영미문학뿐 아니라 라틴아메리카의 문학에도 조예가 깊어 서양의 시 예술을 구사해서 대만이라는 주제를 처리하는 데 뛰어나며, 거칠면서도 섬세함이 있고 단단하면서도 부드러움을 겸비한 품격을 지녔다”라고 극찬했다. 천리는 고등학교 때부터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여 벨러 버르토크, 드뷔시, 안톤 웨베른, 레오시 야나체크, 올리비에 메시앙, 루차노 베리오 등을 즐겨 들었고, 음악에서 시적 영감을 얻기도 했다. 대학 때는 큐비즘(입체주의), 쉬르리얼리즘, 표현주의, 추상표현주의 등의 여러 화가, 예를 들면 피카소, 조르주 블라크, 실바도로 달리, 르네 마그리트, 제임스 앙소르, 오스카 코코슈카 같은 화가의 작품에 매료되어, 그들에게서 미학적인 영향을 받았다. 대학교 때 우연히 도서관 직원이 준 낡은 『시카고 리뷰』(1969년 9월에 출간된 형상시 특집)를 접하고서 강렬한 인상을 받았으며, 이때의 영향으로 후에 형상시를 썼다. 이처럼 천리는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 쉬르리얼리즘 등의 서양 시에서 영향을 받아 1970년대 초부터 시 창작을 시작했으며, 1980년대에는 사회적, 정치적 테마가 농후한 작품으로 변모한다. 1990년대부터는 주제도 스타일도 다양화하여 중국 본토 문화에 대한 관심과 함께 언어, 표현 방식 등 실험적인 작품에 의한 새로운 대만 의식의 창출을 시도했다. 서양 문학의 이식이 주를 이뤘던 근대기의 대만 시인들에 비해 전후에 태어난 이들 세대는 서양과 동양(일본) 양쪽을 수용하여 중국 시의 전통을 살린 대만 문학의 재 정의를 행했는데 그 중심에 천리가 있다. 그는 하이쿠나 단카 등 일본의 전통 시를 탐색하여 정형시 형태의 시를 쓰기도 했다. 천리의 시는 언어와 언어 사이 혹은 수많은 언어의 소용돌이 속에서 태어난다, 언어의 숲을 여행하는 언어의 방랑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만 역사를 살펴보면 천리 시가 가진 언어의 다양성을 짐작케 한다. *서평 천리는 중화권 시단에서 가장 새로움을 창조하며 놀람과 기쁨을 주는 시인 중 한사람이다. 작품은 탈바꿈하는 대만 역사의 변천을 노래하고 있고 왕성한 실험정신을 표현하고 있다. 어감의 폭이 넒은 천리의 시 세계는 설화와 문언, 고전과 현대, 서정과 사실, 풍성함과 함축, 화려와 통속을 넘나들고 있다. 서양의 시 예술로 대만의 주제를 독특하게 처리하고 있는 이 시집은 대만에서 소위 시대를 넘나드는 음유시인 최고의 작품으로 우리를 시인이 창조한 언어의 매력에 빠지게 해준다.타이베이 역타이베이 역은 동서남북으로 큰 문 네 개가 꼿꼿이 서 있다사방을 향해 열린 한 장의 시각표 메모리 카드가 시간지도로 펼쳐져 있다“저는 쥐꽝?光* 호에서 내려 푸요우마普悠瑪* 호로 갈아타고 북부로 향하는 베이난卑南족* 청년인데 존귀한 북부에 비계를 세워 날개를 치고 높이 날 수 있을까요?”“저는 월남에서 온 신부인데 시아버지 가게에서 몰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요. 사람들 말에 의하면 북쪽으로 갈수록 돈을 더 잘 벌 수 있다고 했어요.”“대만 꼬리의 한 길에서 대만 머리까지 흔들어 머리 길과 주인을 찾고 있어요. 히히하하 버전 〈엄마, 건강 조심하세요〉를 다운로드 받아 내게도 알려주세요.”(2013)*쥐꽝(?光) 호 : 대만 철도국 2급열차.*푸요우마(普悠瑪) 호 : 대만 철도국 특급열차.*베이난(卑南)족 : 대만 동부에 거주하는 원주민으로 인구는 14,425명. 바다의 인상보이지 않는 거대한 침대에 휘감겨서그 바람난 여자는 하루 종일떠돌이 남자와밝은 청색에 줄무늬의 거대한 이불을 밀치고들어왔다가밀치고 나갔다 (1974) 정부情婦나의 정부는 느슨해진 기타케이스에 들어 있는 매끄러운 몸체달빛조차 닿지 않는다이따금 그녀를 꺼내끌어안고 가만히차가운 목 언저리를 어루만져본다왼손으로 누르면서 오른손으로 소리를 낸다여러 줄을 조이며 조율을 한다그러면 그녀는 팽팽한 육현악기六弦樂器가 되어 일촉즉발의긴장한 자태연주를 시작하자갑자기줄이 뚝 끊어졌다 (1974)
문학/사상 3 : 오키나와, 주변성, 글쓰기
산지니 / 구모룡 (지은이)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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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모룡 (지은이)
담론의 장을 마련하고 그 지형을 뒤흔든다는 기획 아래 창간된 비평지. 3호는 전보다 한 걸음 더 발전해 ∏비판-비평의 수가 하나 더 늘어 총 네 편의 글로 특집이 구성되었다. 도미야마 이치로, 사키하마 사나, 곽형덕, 심정명이 글에 힘을 실어주었는데 이들 모두 일본과 한국에서 연구와 담론을 이끌어 가고 있는 이들이다. 오키나와에 관한 폭력과 지배 그리고 주변성에 입각한 문학이 특집을 이루며 독자에게 국민국가와 지역, 그 관계에 대한 관찰의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특집이 마무리를 짓는 자리에 구모룡 교수의 날카로운 제주 Ⅹ현장-비평을 실었다. 이어지는 ∞쟁점-서평에서는 주변부성을 여실히 드러내며 구체적인 곳에서 찾는 진실을 마주한다.∑ 권두시 점유의 공화국 ∏ 비판-비평 전후 일본의 오키나와론, 그 곤란과 ‘시작의 앎’ 이하 후유의 「일류동조론(日流同祖論)」 재독 -‘정치(la politique)’를 놓치지 않기 위하여 유사성의 함정과 연대의 가능성 -한국에서 오키나와를 묻다 메도루마 과 대항으로서의 문학 Ⅹ 현장-비평 동아시아 지중해와 제주 해녀 로드 ∞ 쟁점-서평 구술과 청취: 기록이 남는 순간 -『억척의 기원』 바이러스가 드러낸 다층적 시공간으로서의 중국 사회 모순 -『우한일기』 내장풍경론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 금기를 넘어와 분단에 갇힌 -『절박한 삶』 ∽ 연속비평 「폭력-비판을 위하여」의 행간번역 (2)▶ 비평지 『문학/사상』 3호 출간, 로컬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진실성으로 담론의 장을 마련하고 그 지형을 뒤흔든다는 기획 아래 창간된 비평지 『문학/사상』의 3호가 출간됐다. 2호에서 주변성의 개념과 그 이행을 위한 질문을 던졌다면, 이번 호에서는 주변부성을 좀 더 심화시키고 그 갈등과 모순에 접근하기 위한 구체적인 담론을 펼친다. 3호는 전보다 한 걸음 더 발전해 ∏비판-비평의 수가 하나 더 늘어 총 네 편의 글로 특집이 구성되었다. 도미야마 이치로, 사키하마 사나, 곽형덕, 심정명이 글에 힘을 실어주었는데 이들 모두 일본과 한국에서 연구와 담론을 이끌어 가고 있는 이들이다. 오키나와에 관한 폭력과 지배 그리고 주변성에 입각한 문학이 특집을 이루며 독자에게 국민국가와 지역, 그 관계에 대한 관찰의 시간을 선사한다. 또한 특집이 마무리를 짓는 자리에 구모룡 교수의 날카로운 제주 Ⅹ현장-비평을 실었다. 이어지는 ∞쟁점-서평에서는 주변부성을 여실히 드러내며 구체적인 곳에서 찾는 진실을 마주한다. 우리는 3호로 말미암아 다양한 시각으로 로컬의 시작에 좀 더 접근하기 위한 기획을 해볼 수 있다. ▶ 일본과 한국을 횡단하는 오키나와 담론과 오키나와 문학, 그 주변성 특집에서 우리는 네 명의 사유를 엿볼 수 있다. 도미야마 이치로는 자신의 글 『시작의 앎』을 연장하며 오키나와에 관한 일본인들의 경계와 무지를 인지하고, 균열의 회복에 집중하는 과정을 읊는다. 특히 모자란 일본의 역사 인식을 문제 삼아 ‘안다’고 하는 삶의 영위에 대해 고뇌한다. 오키나와의 평화는 일본의 것이 아닌 자립된 그들의 몫이며 이것을 발언함으로써 무지를 인정하고 오키나와와 일본 두 관계성에 집중하며 회복을 논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사키하마 사나는 이하 후유의 ‘일류동조론’을 재독하여 이하 후유 그가 일본과 오키나와의 관계에 대해 반복적으로 물음을 제기하여 사후에도 많은 독자를 매혹시켜 왔음이 분명함을 이야기한다. 이하 후유는 제국적 평등을 위해 오키나와의 신기지 건설이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그것이 옳고 그르다를 논하기 전에 중요한 것은 오키나와인과 일본인, 둘 사이에 대한 동등한 몫을 요구했다는 점이다. 그의 사상적 도전을 ‘신화 다시 쓰기’라 표현하는 사키하마 사나로 말미암아 이하의 텍스트야말로 혁명이며 폭력적인 주변부성에 대항하는 비폭력이자 인식적 평화라고 받아들일 수 있다. 이어서 곽형덕은 한국에서 진행하는 오키나와 문학 연구가 지니는 ‘유사성의 함정’을 논파하고 그에 따른 올바른 방향을 제시한다. 지배당한 식민지라는 아픈 과거를 공유하고 있는 한국과 오키나와는, 그 역사적 유사성으로 국민국가와 지역이라는 스케일의 한계를 뛰어넘어 버린다. 그러나 엄연히 다른 역학 관계 속에 있으므로 다양한 주변 국가와의 주변성을 확립시켜 여러 관계를 이해하고 고찰하여야 한다고 말해준다. 오키나와에 반복되는 폭력과 저항하는 힘의 존재를 메도루마 의 작품을 보며 끌어내고 있는 심정명은 그가 오키나와 신기지 건설에 어떤 식으로 대항하고 있는지 설명한다. 소설가인 메도루마 은 작품과 함께 다양한 육체적 행위로 시위를 표현한다. 그의 고독한 저항은 우리에게 ‘시작의 앎’의 의미를 깨달으라고 말하는 듯하다. ▶ 동아시아 지중해와 제주 해녀 로드 ‘Ⅹ 현장-비평’으로 ‘동아시아 지중해와 제주 해녀 로드’를 실은 구모룡은 제주라는 텍스트를 읽어내는 시각에 대해 말한다. 제주를 제주의 관점으로 보면서 자기중심에 갇히지 않는 방법을 모색해야 하며, 제주 안의 주체이자 타자인 해녀는 여성문화라는 차원에서 재해석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방법으로서의 제주’라는 관점이 필요한 현 시점에, 타자의 관점이 아니라 제주의 관점에서 제주를 바라보고 해석하자고 제안한다. 이렇게 바라보면 해녀 문화의 동아시아적 위상이 보인다. 제주 해녀가 일본열도의 연안에서 남중국해를 경유하여 발해만에 이르고, 한반도의 남해와 동해를 거쳐 블라디보스토크를 오간 사실에서 제주라는 로컬과 한국이라는 네이션, 동아시아라는 리전, 세계라는 글로벌로 시야를 확장해 볼 수 있으며, 이렇게 로컬에서 동아시아지역으로 시좌를 넓힐 때 새로운 국면이 열린다고 말한다. ▶ 주변부성의 본질에 육박하는 단단한 글쓰기 어긋난 듯 비슷함을 띠는 네 개의 서평들은 한결같이 단단한 글쓰기를 보여주고 있다. 나름대로 공통적인 지표를 그리며 부유하고 있는 글들은 독자에게 충분한 사유의 기회를 주며 우리 주변의 본질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려 한다. 문학평론가 강희정은 『억척의 기원』으로 역사적, 사회적 소수자들의 구술과 그에 대한 청취가 그들과의 진솔한 대화로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홍명교 기자는 『우한일기』를 읽고 코로나19 세태가 보여주는 중국 사회의 모순을 짚어준다. 중국이 이루고 있는 로컬적 폐쇄가 얼마나 우매한지, 오늘날 중국 사회가 ‘자유’를 이루고자 하는 행위가 어떤 상실과 딜레마를 상기시키는지 이야기하며 저자의 소시민적 의지를 느끼게 해준다. 안상학의 『남아 있는 날들은 모두가 내일』을 읽고 그의 시를 날카롭게 짚는 김만석 평론가는 어떤 풍경의 생성을 공통된 내장기관의 연결을 통해서 구성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어서 존재와 기억에 따른 ‘내장풍경론’을 이야기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변용된 신체로서 시를 바라보는 일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절박한 삶』은 다섯 명의 탈북 여성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그들은 정영선 소설가가 하나원에 근무하던 시절 만난 교육생이다. 『절박한 삶』의 저자는 북한 이주 여성의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인터뷰를 하는 자신의 모습까지도 독자에게 보여주는데, 정영선 소설가는 이것이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을 위한 고민의 결과라고 말한다. 항상 질문과 충고를 받는 탈북민은 더 이상 배제와 차별의 대상이 아니며, 도리어 그들이 우리에게 질문을 던지는 존재가 되고, 한국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 된다고 날카롭게 짚어준다.문학과 사상의 대화 혹은 문학 안의 사상과 사상을 사유하는 문학을 지향하며 이제 3호를 내게 되었다. 점유의 공화국할 말 많은 새들이 잠을 깨운다 중구난방 회합장이 된 이 집 지붕은 누구 것인가, 하품을 늘어지게 하며 잠깐 물어보는 사이에도 날아오고 날아간다 한 뙈기 텃밭은 무료급식소, 옆집 굴뚝에 세 사는 참새들이 내려와 종종 끼니를 때운다 까치가 가끔씩 입맞춤해도 잔디들은 군말이 없다 황금조팝 겨드랑이에서 노란 혀들이 솟아나고 있다 납작 엎드려 한파를 견디던 잔디도 옆으로 손을 뻗는다 본격적으로 거주지를 넓혀갈 때다, 지도자의 진군 나팔소리 없어도 알아서들 기어간다 잔디는 횡렬종대로 어깨를 겯고 침울한 기분을 떨치려는 듯 부추가 허리에 힘을 준다 수심이 깊어진 마늘과 수태 중인 달래가 동거한다 등기권리증이 통하지 않는 거주지 텃밭 공화국엔 형형색색 깃발들이 진동한다 인민들이 기지개를 켠다 지렁이도 나비도 말없이 대화하는 자유민주주의 공화국 추위와 배고픔을 증명하지 않아도 기초수급은 된다 뿔이 나고 있다 안간힘으로 밀어올리는 푸른 비명, 숨어지내던 갓도 깃대를 세우고 사철나무에 더부살이하던 더덕도 혀를 내민다 잔디들이 어깨 겯고 으으샤 웃음을 터트린다 뽕나무 그늘 한 귀퉁이에서 꽃마리가 흥분해 잎을 떨고 제비꽃이 수줍게 환호한다 잔디가 파고들어도 개망초가 밀어붙여도 집집이 일가를 이루었다a옹색한 지하방 붙어 잘 수록 따닥따닥 새끼들만 늘었다 단결심 좋은 잔뿌리들은 안온한 거주처, 온몸이 굴삭기인 지렁이들도 새끼를 쳤다 바위가 엉덩짝 하나 내주어 고향도 출처도 모르는 꽃양귀비도 돌나물도 문패를 달았다 아무도 명령하지 않고 집행하는 이도 본 적 없지만 법은 지켜진다 아무도 찌르지 않는다 화살나무와 화살나무 사이 화살이 빽빽해도 상사화 잎과 긴병풀꽃은 무사하다 연푸른 혀들이 공중을 소요하는 사이붉고 노란 꽃무데기들이 두세두세 산비얄을 내려온다 싸리순과 산고추나물 산달래 몇 덩거리가 내게로 이사왔다 덜퍽진 비닐봉다리와 내민 손 사이에 눈애리게 광막한 허공이 보였다 제 이름으로 땅 한 뙈기 소유하지 않아서 사시사철 산은 보살들 것이다
기억술사 0
arte(아르테) / 오리가미 교야 (지은이), 김수지 (옮긴이) /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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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리가미 교야 (지은이), 김수지 (옮긴이)
감성 미스터리이자 애달픈 호러로 일본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화제작 ‘기억술사’의 네 번째 이야기 『기억술사 0 : 기억의 원점』가 출간되었다. 『기억술사』는 노스탤직 호러라는 신(新) 장르를 개척했다고 평가를 받은 작품으로 ‘작가 오리가미 교야’라는 이름을 알린 대표작이기도 하다.고통스러운 기억을 지워주는 도시전설의 괴인 ‘기억술사’. 그에게 의지하기로 한 사람들은 어떤 기억을 안고 살아온 걸까. 변호사인 다카하라는 과거 교통사고의 기억으로 괴로워하는 의뢰인 미즈키를 만난다. 그리고 미즈키가 사랑하는 연인과의 미래를 위해 간절하게 기억술사를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기억술사가 정말 존재하는지 반신반의하던 다카하라였지만, 자신 또한 뜻밖의 일을 겪는데…….속편을 쓸 생각이 없었던 오리가미 교야는 출간 이후 큰 사랑을 받았던 『기억술사』의 인기를 실감한 후 편집 담당자의 제안으로 ‘시리즈’화를 기획했고, 예전에 써놓았던 원작 단편의 일부를 가져와 2, 3권을 집필했다. 그리고 0권에서는 가와이 마키와 요시모리 료이치, 그리고 다카하라 변호사의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또 하나의 기억술사 이야기를 그려냈다. 『기억술사』의 다음 이야기를 오래도록 기다려온 독자에게는 만족스러운 선물이 되지 않을까.오후 다섯시 이십칠분, 관람차 안에서 … 7미래를 위하여 … 13그녀를 위한 거짓말 … 135오후 다섯시 이십이분, 관람차 안에서 … 233“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제22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 독자상 수상작!일본 판매 50만 부 돌파, 일본 서점 직원들의 지지 No.1감성 미스터리이자 애달픈 호러로 일본에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킨 화제작 ‘기억술사’의 네 번째 이야기 『기억술사 0 : 기억의 원점』이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기억술사』는 노스탤직 호러라는 신(新) 장르를 개척했다고 평가를 받은 작품으로 ‘작가 오리가미 교야’라는 이름을 알린 대표작이기도 하다.2012년 『영감 검정』이라는 작품으로 제14회 고단샤 BOX 신인상 Powers를 수상하며 혜성같이 등장한 오리가미 교야는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후 변호사로 활동해온 재원이다. 처음 쓴 작품으로 수상과 동시에 작가로 데뷔한 저자는 자신의 직업 능력을 살려서 쓴 법률 미스터리 『구로노 하즈키는 새장에서 잠들지 않는다』가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9위, ‘2016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에 18위를 기록하며 차세대를 담당하는 기예 미스터리 작가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현직 변호사로서도 작가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오리가미 교야는 『SHELTER/CAGE』, 『301호실의 성자』, 『세계의 끝과 시작은』 등의 작품을 출간했지만, 역시 그녀의 이름을 독자들에게 확실히 각인시킨 작품은 단연 『기억술사』라고 할 수 있다. 오리가미 교야는 『기억술사 1 : 기억을 지우는 사람』으로 2015년 제22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 독자상을 수상했는데, 독자상은 전문 작가나 비평가가 아닌, 일반인 모니터 요원들이 선정한 수상작을 말한다. 실제로 이 작품은 독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고, 일본 서점 직원들의 전폭적인 지지까지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2020년에는 야마다 료스케와 요시네 교코 주연으로 영화화되며 다시 한번 큰 인기를 끌었다.누구에게나 인생에서 한두 가지는 잊고 싶은 기억이 있을 것이다. 쓰라린 실연의 기억, 트라우마가 될 만한 혹독한 경험,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리게 된 부주의한 한마디,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수치스러운 기억, 술기운에 부린 추태 등등…… 그런데 만약 이 모든 기억을 지워주는 사람이 존재한다면 어떨까.잊고 싶은 기억을 깨끗하게 지워주는 도시전설 속 괴인 ‘기억술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소설 『기억술사』는 2015년에 1권이 처음 출간되었고, 그 인기에 힘입어 이듬해 2, 3권이 연달아 출간되었으며, 2019년에는 프리퀄인 0권까지 출간되며, 2022년 지금까지 누계 판매 부수 50만 부를 돌파했다.“기억이 없어지더라도, 내 곁에 있어줄 건가요?”거짓이든 뭐든 다정한 세상에서 살고 싶다는, 그 바람을 기억술사는 이뤄주었다기억술사는 기억을 지우고 싶어 하는 사람 앞에 나타나 기억을 지워준다는 도시전설 속 괴인이다. 십수 년 전에 한 번 나타나 그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고, 최근에 다시 그 모습을 드러냈다.•기억술사는 해 질 녘에 나타난다.•기억술사는 녹색 벤치에서 기다리면 나타난다.•기억술사의 얼굴을 본다 해도 그 기억조차 사라지기 때문에 그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기억술사는 사람의 기억을 먹고 산다.•기억술사가 한번 지운 기억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기억술사는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 앞에 나타난다.고통스러운 기억을 지워주는 도시전설의 괴인 ‘기억술사’. 그에게 의지하기로 한 사람들은 어떤 기억을 안고 살아온 걸까. 변호사인 다카하라는 과거 교통사고의 기억으로 괴로워하는 의뢰인 미즈키를 만난다. 그리고 미즈키가 사랑하는 연인과의 미래를 위해 간절하게 기억술사를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기억술사가 정말 존재하는지 반신반의하던 다카하라였지만, 자신 또한 뜻밖의 일을 겪는데…….“과거를 버리고 싶어서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곳으로 도망 왔는데…… 기억에서는 도망칠 수가 없어요. 다 버렸으니 이제 남은 건 머릿속 기억뿐인데, 그게 훼방을 놓아서 행복해질 수 없다고요.”아픈 기억을 지우면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기억에서 지워진 이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면 좋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답은 나오지 않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가슴이 옥죄어온다. 기억을 지우는 것은 정말 옳은 일일까? 소중한 사람을 향한 사랑과 우정, 그리고 마지막에 밝혀지는 기억술사의 정체까지……. 호러를 표방하면서도 미스터리의 재미와 함께 감동까지 선사하는 『기억술사』는 탄탄한 구성과 빠른 진행으로 작품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는 이의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게다가 그 긴장은 또한 에피소드마다 녹아 있는 애틋한 사랑의 감정과 버무려져 달콤하기까지 하다. 한때는 서로에게 애틋하던 사람들이 그중 어느 한쪽이 기억을 잃으면서 그저 멀뚱멀뚱한 존재가 되어버리는, 그 슬픈 결말이 호러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작품은 일본에서 ‘애달픈 호러’로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호러소설이면서도 애달픔까지 선사하는 소설로 경계의 모호한 지점에 서 있으면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것은 바로 그 이유가 아닐까. 속편을 쓸 생각이 없었던 오리가미 교야는 출간 이후 큰 사랑을 받았던 『기억술사』의 인기를 실감한 후 편집 담당자의 제안으로 ‘시리즈’화를 기획했고, 예전에 써놓았던 원작 단편의 일부를 가져와 2, 3권을 집필했다. 그리고 0권에서는 가와이 마키와 요시모리 료이치, 그리고 다카하라 변호사의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또 하나의 기억술사 이야기를 그려냈다. 『기억술사』의 다음 이야기를 오래도록 기다려온 독자에게는 만족스러운 선물이 되지 않을까.“『기억술사 0』은 시간 축으로 하면 『기억술사 1』보다 앞선 이야기입니다. 1권을 읽은 분들은 료이치나 마키, 다카하라가 이후에 어떻게 되는지, 그들의 배경을 알고 있는 상태에서 0권을 읽게 됩니다. 『기억술사』의 설정이나 결말을 이해한 상태에서 프롤로그(5:27 PM)와 에필로그(5:22 PM)를 읽는다면 본인들은 깨닫지 못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눈치챌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프롤로그 전에 일어난 일을 에필로그에 그린 것은 극적 효과를 위해 일부러 그렇게 배치한 것입니다.” _ 작가의 말
그곳엔 별들이 산다
해성 / 김미혜 지음 / 201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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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
소설,일반
김미혜 지음
오랜 기간 외부와 연락을 끊은 채 병마와 홀로 맞서다 2010년 1월 16일, 향년 52세로 끝내 세상을 뜬 소설가 김미혜의 콩트집. 유난히 콩트를 많이 써왔던 작가였다. 등단하기 이전에 콩트집 <웃어주기>를 출간하기도 했다. 그녀가 세상을 떠난 후, 그녀가 남긴 흔적들을 모았다. 인터넷 모임에서 릴레이로 써왔던 콩트, 이곳저곳 기고했었던 콩트들을 한 권에 묶었다.작가의 말을 대신하여 독 안의 쥐 이러시면 안됩니다! 초록 원피스의 천사 잘난 남자, 괜찮은 여자 두고 온 고향 하늘이의 희망사항 만남 골때리는 남자1 新婦님, 우리 神父님 그대들, 알았나요? 季海季氏를 아시나요? 재화의 희망사항 골때리는 남자 2 - 가물치 콧구멍과 골때리는 여자 소돔성의 악마 가가 집에 안교? 미루나무 천사 우리, 심심한데 접시나 깰까? 저 별은 나의 별 가을 우화 낙동강 오리알 그대들을 위한 팡파르 12월, 사랑, 별빛 酒동우 君, 박我知 양 바보 머시마와 야시 가시나(그대, 나의…) 당신의 간肝은 무사합니까? 참기름, 참기름… 낭만에 대하여 -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봄볕 청춘의 노래 찬란한 외출 먼 옛날, 지구에서 있었던 일 영란씨의 어느 하루 개꿈? 운수 좋은 날 목걸이? 목걸이! 문자 메시지 음성 메시지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살다보면 이런 일도 꽃ㆍ태풍ㆍ만남 김미혜 콩트집 『그곳엔 별들이 산다』 오랜 기간 외부와 연락을 끊은 채 병마와 홀로 맞서다 2010년 1월 16일, 향년 52세로 끝내 세상을 뜬 소설가 김미혜. 유난히 콩트를 많이 써왔던 작가였다. 등단하기 이전에 콩트집『웃어주기』를 출간하기도 했다. 그녀가 세상을 떠난 후, 그녀가 남긴 흔적들을 모았다. 인터넷 모임에서 릴레이로 써왔던 콩트, 이곳저곳 기고했었던 콩트들을 모아모아 콩트집 『그곳엔 별들이 산다』를 출간했다. 신라대학교 사범대학 학장을 역임했던 부산의 원로 소설가 이규정 선생은 고인이 된 그녀가 생기발랄한 소녀 때부터 봐왔다고 한다. 명랑한 성격을 가졌던 고 김미혜 소설가와의 인연으로, 그녀의 여동생이 자신의 며느리가 되었다고 했다. 이규정 선생은 ‘1년 전부터 많이 아프다는 말을 들었지만, 전혀 얼굴을 보지 못했는데, 짐작건대 위암이 악화돼 미처 수술도 받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명랑한 성격의 고인은 그러나 오로지 소설 밖에 모르는 타고난 예인이었다고 한다. ‘유심소현(唯心所現)’ 곧 ‘현상은 마음의 그림자이므로 현상을 바꾸려면 마음을 바꾸면 된다’라는 각성을 고인은 늘 마음에 품고 다녔던 것으로 전해진다. 늘상 신체적 고통에 시달려 왔음에도 불구하고 해맑게 웃는 얼굴을 잃지 않았다는 성품을 대변하듯 그녀가 쓴 글은 모두 맑고 쾌활하다. 인간의 사랑을 바탕으로, 힘든 세상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아름다운 희망을 주려는 그녀의 마음이 엿보인다. 김미혜의 콩트 속에는 작가가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경험 위주의 에피소드들이 많다. 그런 소소한 일상과 모습을 통해 인간의 따뜻한 내면을 보여준다. 책을 읽는 내내 그녀의 포근한 입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언제나 희망을 붙들어 안고 있었다. 그 환한 기운이 이적지의 나를 지탱케 했다. ‘진전 더딘 회복’을 견디게 한 질긴 희망. 이제 봄의 끝자락이면 부모님과 함께한 긴 시간을 접고 혼자만의 삶을 살아야 한다. 영혼이 안식할 수 있는 ‘집’을 스스로 만들어야 할 숙제가 내 앞에 있다. 두려운 일이다. 하지만 여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을 것이다.” - 생전 작가의 말 중에서
황당무계 2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 장훈 지음 / 2005.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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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소설,일반
장훈 지음
제 13장 빙궁 입성 제 14장 일인대전 제 15장 화중지독제 10장 흑월지계 제 11장 내분 제 12장 금단의 마법제20장 파국 제21장 구원 제22장 어둠 제23장 중원맹의 최후 외전1 명인의 길 외전2 레벨이란 외전3 예언의 대가세외연맹 출범 전쟁의 시작 불의 비 싸움의 끝, 혹은 시작
동그라미로 스케치하기 (중급)
일진사 / 이종국 지음 / 201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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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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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국 지음
공간계획론
푸른길 / 마르틴 렌디 지음, 안영진 옮김 / 20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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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
소설,일반
마르틴 렌디 지음, 안영진 옮김
인간의 삶은 '공간'에서 이루어진다. 따라서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는 이 공간을 잘 계획할 필요가 있다. 최근의 우리나라 상황을 보면, 지역계획이나 공간정책에 대한 관심이 예전에 비해 다소 떨어진 느낌이다. 그러나 개발에 초점을 맞추던 지난날과 달리 이제는 삶의 터전인 공간을 그 주인에게 돌려주고, 이를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바람직한 모습으로 바꿀 수 있는 공간계획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고찰이 필요한 시점이다. 저자 마르틴 렌디가 정의하는 공간계획이란 '공간문제를 인식하고 공간문제에 다가서며,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공간문제를 해결하는 임무를 걸머진' 것으로, 그 이면에는 공간, 시간, 정치, 정책, 법령, 계획, 의사결정, 윤리 등에 대한 다양한 숙고가 숨어 있다. 이러한 공간계획과 관련된 기본 문제들을 17개의 장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으며, 각 장은 다시 10개의 하위 주제를 포함한다. 먼저 공간문제가 무엇인지를 살펴본 다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공간을 계획해야 하는지와 관련된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제2판 서문 초판 서문 도입:이론의 의의와 한계 제1장 공간문제 1. 공간계획의 대상 2. 구체적이고 한 번뿐인 것 3. 불명료하고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 4. 장소와 사실 그리고 시간과 연관되어 있는 것 5. 미래의 제약 6. 문제의 파악 7. 문제의 정식화 8. 의사결정의 문제 9. 행위에 대한 요구 10. 작용과 성공 여부의 통제 제2장 의사결정의 순서 1. 사실 논리의 포착 2. 문제의 중첩 3. 문제의 연속 4. 의사결정의 연속 5. 의사결정론 6. 부분 인식의 통합 7. 개관과 명료성 8. 문제에 따른 방법론의 정립 9. 과정 10. 문제의 축소가 지닌 위험 제3장 예비, 의사결정, 조정 그리고 조절 1. 의사결정에 있어 전제의 설정 2. 조정 3. 조절과 제어 4. 리듬 5. 추진 6. 교란 7. 주체 8. 문제의 처리절차 9. 실현 10. 공간 작용성 제4장 공공적 임무 1. 공공재 2. 삶의 전제조건과 삶의 실현 3. 생활공간에 대한 요구 4. 토지 5. 공동체의 책임 6. 공적 이해관계와 사적 이해관계 7. 계획에 대한 높아진 요구 8. 가치 태도 9. 여러 가지 가운데 하나 10. 국가의 이해 제5장 부문계획 1. 생활공간과 공간문제 2. 기능 3. 개념구상적 고찰 4. 프로그램화할 수 있는 진행단계 5. 미래의 선택 6. 부정계획과 긍정계획 7. 토지이용계획 8. 생태적 구성요소 9. 다면적 공간문제를 극복하고, 보다 나은 생활공간을 만들기 위한 발판 -공간계획의 모든 것 인간의 삶은 ‘공간’에서 이루어진다. 따라서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는 이 공간을 잘 계획할 필요가 있다. 최근의 우리나라 상황을 보면, 지역계획이나 공간정책에 대한 관심이 예전에 비해 다소 떨어진 느낌이다. 그러나 개발에 초점을 맞추던 지난날과 달리 이제는 삶의 터전인 공간을 그 주인에게 돌려주고, 이를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바람직한 모습으로 바꿀 수 있는 공간계획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고찰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간계획론』은 취리히연방공과대학교 법학교수로 있는 마르틴 렌디의 『공간계획이론요강―공간계획적 논제를 이해하기 위한 서설(Grundriss einer Theorie der Raumplanung: Einleitung in die raumplanerische Problematik)』의 수정판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이 책에서 정의하는 공간계획이란 “공간문제를 인식하고 공간문제에 다가서며,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공간문제를 해결하는 임무를 걸머진” 것으로, 그 이면에는 공간, 시간, 정치, 정책, 법령, 계획, 의사결정, 윤리 등에 대한 다양한 숙고가 숨어 있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공간계획과 관련된 기본 문제들을 17개의 장으로 나누어 다루고 있으며, 각 장은 다시 10개의 하위 주제를 포함한다. 먼저 공간문제가 무엇인지를 살펴본 다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떻게 공간을 계획해야 하는지와 관련된 이슈들을 다룬다. 특히 핵심을 다루면서도 간결한 설명은 자칫 단조롭고 지루할 수 있는 이론서의 약점을 극복하기에 충분하다. 어떻게 하면 공간을 효율적으로, 또 환경친화적으로 이용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가는 요즘, 이 책이 공간을 공부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공간 계획가, 정책 결정자, 법조인, 기업가 등에게 유용하게 활용되길 기대한다.
청루 오페라 3
대원씨아이(만화) / 사쿠라코우지 카노코 (지은이), 이지혜 (옮긴이) / 2017.02.03
5,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사쿠라코우지 카노코 (지은이), 이지혜 (옮긴이)
최고의 행복 전도지 아랍어 (10개 1세트)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지은이) / 2018.10.08
5,000
두란노
소설,일반
두란노 편집부 (지은이)
'당신은 행복하십니까'라는 타이틀로 온누리교회 전도학교에서 전도지로 만들어 사용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주님께로 인도한 작지만 파워풀한 전도지를 업그레이드 하여 <최고의 행복>이란 제목의 전도지로 재탄생했다. <최고의 행복>은 평안과 생명(영생)을 전하는 전도지이다. 누구나 5분도 안 되는 시간에 영접 기도까지 할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하게 만들었다.누구나 5분이면 전도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행복>은 평안과 생명(영생)을 전하는 전도지입니다. 누구나 5분도 안 되는 시간에 영접 기도까지 할 수 있는 쉽고 파워풀한 전도지입니다. 전도는 전하는 이도 받는 이도 최고의 행복을 누리게 되는 신비로운 축복의 선물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전도였습니다. 예수님이 제자 삼으신 목적도 전도였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상에서도 오른편 강도에게 전도하셨습니다. 부활하셔서도 사람들에게 나타나 전도를 명하셨습니다. 승천하실 때도 땅끝까지 전도를 명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전도는 생명을 살리고 살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전도하면 전도하는 이가 가장 먼저 살아납니다. 전도하는 이가 가장 먼저 기쁨으로 충만해집니다. 전도하는 이가 가장 먼저 최고의 행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도하는 사람들을 결코 힘들게 하지 않으십니다. 늘 성령님께서 앞서 행하시고, 되레 잘했다 칭찬하시며 기쁨의 선물을 주십니다. 우리 모두 전도의 기쁨에 동참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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