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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하는 효소
이채 / 신현재 (지은이) / 2021.03.11
20,000
이채
소설,일반
신현재 (지은이)
효소박사 신현재 교수의 ‘효소 3부작’ 마지막 편. 2013년 『효소치료』 초판 출간 이후 효소식품과 효소의 치료효과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았다. 그리고 국내 효소식품을 비롯한 세계효소 관련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이 책은 다양한 독자의 궁금증에 대한 명쾌한 답변과 최신 시장에 새롭게 등장한 효소 제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내용을 보강하고 개정하였다.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연구와 임상사례를 중심으로 효소 역할 가운데 구체적 질병의 치유 역할에 접근한다. 존 비어드 박사에 의해 시작된 효소치료의 연구가 현대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효소치료의 역사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나아가 최신 연구 및 임상자료를 업데이트하여, 새로운 효소치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면역, 노화, 갱년기 질환, 소화, 비만, 당뇨, 혈관질환, 관절염, 아토피 피부염 등 여러 가지 질환과 연결하여 효소의 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20가지 핵심 효소와 신규 효소, 먹는 효소제품에 대한 새로운 정보, 효소(혹은 효소식품)의 적정 복용량에 대한 제안과 효소의 부작용에 대한 보완 설명 등도 관심을 끌 만하다.개정판 서문 변화하는 세계 효소 관련 시장에 발맞추어 초판 서문 효소를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께! 1장 효소란 무엇일까요? 1. 효소의 정의 2. 효소의 3가지 특성 3. 효소는 우리 몸속의 어디에 존재할까요? 4. 효소의 종류와 명명법 1) 효소의 종류 2) 효소의 분류와 명명법 5. 조효소의 종류 1) 조효소란 무엇일까요? 2) 조효소의 종류 6. 효소와 유산균 1) 유산균이란 무엇일까요? 2) 유산균은 어떤 일을 할까요? 3) 유산균과 프로바이오틱스 4) 프로바이오틱스의 특징 5) 효소와 유산균을 함께 복용하면 좋은 이유 6) 프리(pre)와 프로(pro)의 차이 7) 신바이오틱스 2장 우리 몸의 화학반응: 대사 1. 탄수화물의 대사: 세포의 가장 빠른 에너지원 1) 탄수화물이란? 2) 탄수화물의 대사과정 3) 탄수화물 대사와 당뇨 4) 케토제닉 다이어트 2. 지방산의 대사: 세포의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원 1) 지방산이란? 2) 지방산의 대사과정 3. 단백질의 대사 1) 아미노산이란? 2) 아미노산의 대사과정 3장 효소치료란 무엇일까요? 1. 효소치료의 정의 2. 존 비어드의 발견과 현대 과학자들 1) 효소 연구의 시작 2) 존 비어드의 3) 에드워드 호웰의 등장 4) 효소치료의 연구논문과 임상실험 5) 효소치료의 현대 과학자 3. 효소치료와 질환 1) 효소와 면역 2) 효소와 노화 3) 효소와 갱년기 4) 효소와 소화 5) 효소와 비만, 당뇨, 혈관질환 6) 효소와 관절염 7) 효소와 아토피 피부염 4장 효소치료와 효소제품 1. 효소의 흡수 1) 효소의 인체 내 흡수 2) 효소 섭취 시 주의사항 3) 효소의 분해와 흡수 4) 효소대체요법 2. 효소의 효과-치유 사례 3.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20가지 핵심 효소 4. 효소제품 1) 효소제품의 구분 2) 식용효소의 섭취 근거 5. 효소식 1) 효소식과 효소활성 2) 효소식으로서의 발효 3) 효소식과 생식·선식 4) 낫토와 나토키나아제 5) 효과적인 효소섭취법: 식사와 함께 그리고 취침 전에 부록 _ 275 / 맺음말 _ 308 / 색인 _ 310효소로 힐링하고 효소로 치료하자 효소박사 신현재 교수의 ‘효소 3부작’ 마지막 편, 『치유하는 효소』 효소의 역할은 무한합니다. 21세기는 ‘효소의 세기’라고 할 만합니다. 유전자와 핵산(DNA와 RNA)이 강조되는 분자생물학의 시대에도, 디지털 변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4차혁명의 시대에도, 촉매 단백질인 효소의 중요성은 감소하지 않았습니다. 효소가 없다면 우리는 한순간도 살 수 없습니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비타민, 아미노산, 미네랄, 항산화제, 식이섬유 등 우리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8가지 물질도, 효소 없이는 그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효소에 대한 과학적 접근과 이의 대중화를 위해 힘써 온 ‘효소박사’ 신현재 교수(조선대학교 생명화학고분자공학과)가, 『치유하는 효소』(값 20,000원, 『효소치료』의 개정판)를 도서출판 이채에서 출간하였습니다. 저자는 2013년 『효소치료』 초판 출간 이후 효소식품과 효소의 치료효과에 대해 많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국내 효소식품을 비롯한 세계효소 관련 시장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다양한 독자의 궁금증에 대한 명쾌한 답변과 최신 시장에 새롭게 등장한 효소 제품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내용을 보강하고 개정하였습니다. 생명체 속에 들끓고 있는 대사활동은 거의 모두 효소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 효소의 별명은 ‘생명의 불꽃’입니다. (…) 효소는 세포의 모든 곳에 존재하고 종류와 임무도 무척 다양합니다. (…) 지금도 끊임없이 효소가 발견되고 연구되고 있습니다. ―본문 중에서 질병 치료와 건강 증진을 위한 효과적인 효소 섭취법 최신 연구와 임상자료로 보강한 『치유하는 효소』가 가이드 역할 효소영양학과 효소치료의 관점에서 올바른 효소의 개념과 역할에 대해 대중적으로 알리고자 한 데서 출발한 『치유하는 효소』는, 미국과 유럽을 비롯한 세계 여러 나라의 연구와 임상사례를 중심으로 효소 역할 가운데 구체적 질병의 치유 역할에 접근합니다. 존 비어드 박사에 의해 시작된 효소치료의 연구가 현대 과학자에 이르기까지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효소치료의 역사에 대해서도 살펴보았습니다. 나아가 최신 연구 및 임상자료를 업데이트하여, 새로운 효소치료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면역, 노화, 갱년기 질환, 소화, 비만, 당뇨, 혈관질환, 관절염, 아토피 피부염 등 여러 가지 질환과 연결하여 효소의 효과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20가지 핵심 효소와 신규 효소, 먹는 효소제품에 대한 새로운 정보, 효소(혹은 효소식품)의 적정 복용량에 대한 제안과 효소의 부작용에 대한 보완 설명 등도 관심을 끌 만합니다. 특히, ‘부록’의 40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은, 현장에서 독자들이 제일 궁금해하는 내용으로 구성하여, 실생활에 바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효소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만큼 ‘효소를 이용한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을 때, 『치유하는 효소』가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할 것입니다.효소(enzyme)는 단백질(protein)입니다.
부드럽게 설명하고 강력하게 설득하는 커뮤니케이션
새로운제안 / 오노 가즈유키 지음, 이윤석 옮김 / 2006.02.20
10,000원 ⟶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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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제안
소설,일반
오노 가즈유키 지음, 이윤석 옮김
2024 하반기 시대에듀 All-New MG새마을금고 지역본부 필기전형 최신기출유형+모의고사 5회+무료NCS특강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 SDC (지은이) / 2024.08.30
24,000원 ⟶
21,600원
(10% off)
시대에듀(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SDC (지은이)
2024년 상반기 MG새마을금고 지역본부 기출복원문제 수록! 1. NCS(의사소통·수리·문제해결·조직이해·대인관계) 대표기출유형 및 기출응용문제 2. 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온라인 모의고사 3회 3. 인성검사+MG새마을금고 지역별 면접 기출 질문 [특별혜택] 1. [합격시대] MG새마을금고 지역본부 온라인 모의고사 2회 2. [합격시대] NCS 통합 온라인 모의고사 1회 3. NCS 기출풀이&합격전략 특강 4. NCS 핵심이론&대표유형 PDF 5. 모바일 OMR 답안채점/성적분석 서비스[ Add+ ] 2024년 상반기 기출복원문제 [PART 1]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대표기출유형 01 | 어법 · 맞춤법 대표기출유형 02 | 문장삽입 대표기출유형 03 | 빈칸추론 대표기출유형 04 | 내용일치 대표기출유형 05 | 나열하기 대표기출유형 06 | 주제 · 제목찾기 대표기출유형 07 | 비판 · 반박하기 대표기출유형 08 | 추론하기 CHAPTER 02 수리능력 대표기출유형 01 | 거리·속력·시간 대표기출유형 02 | 농도 대표기출유형 03 | 일의 양 대표기출유형 04 | 금액 대표기출유형 05 | 날짜 · 요일 대표기출유형 06 | 경우의 수 대표기출유형 07 | 확률 대표기출유형 08 | 환율 대표기출유형 09 | 금융상품 활용 대표기출유형 10 | 자료계산 대표기출유형 11 | 자료추론 대표기출유형 12 | 자료변환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대표기출유형 01 | 명제 대표기출유형 02 | 참 · 거짓 대표기출유형 03 | 순서추론 대표기출유형 04 | 문제처리 대표기출유형 05 | 환경분석 CHAPTER 04 조직이해능력 대표기출유형 1 | 경영전략 대표기출유형 2 | 조직구조 대표기출유형 3 | 업무이해 CHAPTER 05 대인관계능력 대표기출유형 01 | 팀워크 대표기출유형 02 | 리더십 대표기출유형 03 | 갈등관리 대표기출유형 04 | 협상전략 대표기출유형 05 | 고객응대 [PART 2]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PART 3] 인성검사 CHAPTER 01 개요 및 수검요령 CHAPTER 02 모의테스트 [PART 4] 면접 CHAPTER 01 면접 유형 및 실전 대책 CHAPTER 02 MG새마을금고 실제 면접 [별 책] 정답 및 해설 PART 1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PART 2 최종점검 모의고사MG새마을금고 지역본부는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필기전형을 시행하여 지원자가 업무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지 평가한다. 이에 시대에듀는 다음과 같은 특징의 본서를 출간하게 되었다. 첫째, 2024년 상반기 기출복원문제를 수록하여 최근 출제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둘째, NCS 출제영역별 대표기출유형과 기출응용문제를 수록하여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셋째, 최종점검 모의고사를 수록하여 시험 전 자신의 실력을 스스로 평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넷째, MG새마을금고 인재상과의 적합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인성검사와 면접 기출 질문을 수록하여 한 권으로 채용 전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MG새마을금고 모의고사 2회와 NCS 통합 1회로 구성된 온라인 모의고사 3회분을 수록하여 필기전형을 완벽히 준비하도록 하였다.
회전목마
북홀릭(bookholic) / 오기와라 히로시 지음, 김소연 옮김 / 2009.10.25
12,000
북홀릭(bookholic)
소설,일반
오기와라 히로시 지음, 김소연 옮김
<내일의 기억>으로 '야마모토 슈고로 상'과 '서점대상 2위'를 차지하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작가, 오기와라 히로시의 코믹 장편소설. 코미디와 미스터리, 그리고 하드보일드 등의 장르를 폭넓게 넘나드는 작가의 역량이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이다. 과로사가 속출하는 도쿄 가전회사에 사표를 내던지고, 고향으로 내려와 지방 공무원 생활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9년. 이상한 야심한 품지 않으면 평생이 보장되는 공무원 9년 차 토노 케이치의 일상에 날벼락 같은 임무가 떨어졌다. 바로 적자덩어리 놀이공원을 재건하는 일. 변화를 끔찍이도 싫어하는 원더랜드 조직 안에서 다섯 시 칼퇴근에 길들여진 소심 공무원의 놀이공원 되살리기 특명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소심남(小心男), 원더랜드에 도전하다! 『소문』, 『네 번째 빙하기』, 『벽장 속의 치요』의 작가 오기와라 히로시의 코믹 장편소설 초로기 치매를 다룬 작품 『내일의 기억』으로 ‘야마모토 슈고로 상’과 ‘서점대상 2위’를 차지하며 문학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작가, 오기와라 히로시의 신작 『회전목마』가 출간된다. 『회전목마』는 코믹 감동 장편소설로, 코미디와 미스터리, 그리고 하드보일드 등의 장르를 폭넓게 넘나드는 작가의 역량이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이다. 바쁜 도시 삶에 염증을 느끼고 고향으로 내려와 지방 공무원이 된 30대 가장 토노 케이치. 언뜻 듣기에 그의 새로운 삶은 현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로망이다. 과로사가 속출하는 도쿄의 전 직장과 달리, 현재 지방 공무원 생활은 괜한(?) 야심만 품지 않으면 평생이 보장되는 자리이니 말이다. 하지만 다섯 시 칼퇴근에 길들여진 그에게 어느 날, 적자 덩어리 놀이공원 ‘아테네 마을’을 재건하라는 지령이 떨어진다. 말이 좋아 놀이공원이지, 누계 적자 47억 엔의 골칫덩이 유원지를 말이다. 가족끼리 외식을 나가도 메뉴 하나 제대로 정하지 못하는, 그래서 아내와 다섯 살짜리 딸한테도 소심하다고 놀림을 받는 주인공에게는 실로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사건이다. 하지만 소심 공무원인 그의 가슴속에도 한 가닥의 열정이 꺼지지 않고 살아 있었는지, 그는 다시금 열정을 불사를 각오를 하게 된다. 하지만 ‘원수는 직장에서 만난다’는 명언(?)처럼 특명 팀 ‘아테네 마을 재건 대책실’에 함께 발령받은 직원들, 여간내기가 아니다. 사사건건 쓸데없는 태클 걸기가 유일한 취미인 상사와, ‘귀찮은 건 딱 질색!’이라는 오라를 풍기며 요리조리 쏙쏙 빠져나가는 부하 직원들뿐이니 말이다. 그렇다, 그곳은 세상의 일반적인 상식이 전혀 통하지 않는 이상한 나라, ‘원더랜드’였던 것이다. 코믹 소설이라는 장르상, 상황 설정과 캐릭터 묘사가 다소 과장스럽게 표현되지만, 스토리는 결코 리얼리티를 버리지 않기 때문에 독자는 이야기에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게다가 캐릭터 역시 절대 선과 악의 구분 없이 그려져 있어 독자들에게 어느 캐릭터도 밉지 않게 다가간다. 원더랜드에 맞서 싸워야 할 소심한 주인공의 앞날이 다소 험난한 듯 보인다. 하지만 비단 직장인만이 아닌, 같은 풍경을 빙글빙글 돌기만 하는 세계, 그곳을 변화 없이 계속 돌기만 해야 하는 이들에게는 청량제와 같은 소설이 될 것이다. 작가 오기와라 히로시는 특히나 뛰어난 스토리 마무리로 정평이 나 있는데, 특히『회전목마』는 독자에게 감동적인 엔딩의 백미를 선보일 듯. 독자평 *오기와라 히로시는 소설 속 등장인물들 모두를 애정을 담고 묘사하고 있어서, 독자 역시 애정을 가지고 읽게 된다 ★★★★★ *아주 쉽고 재밌게 마지막까지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책 ★★★★★ -아마존재팬 서평 중에서-
3*3 아이즈 애장판 6
학산문화사(만화) / 타카다 유조 지음 / 201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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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타카다 유조 지음
기적의 남자 2
동아(커뮤니케이션그룹동아) / 하영후 지음 / 201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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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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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커뮤니케이션그룹동아)
소설,일반
하영후 지음
DARK CHOCOLATE STORY
더테이블 / 백승환 (지은이) / 2020.04.24
42,000원 ⟶
3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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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테이블
건강,요리
백승환 (지은이)
초콜릿을 공부하는 학생 혹은 관련 업계 종사자에게는 '진짜' 초콜릿 이론을 탐구할 수 있는 지침서로, 좋은 초콜릿을 국내에 소개하고자 하는 수입 업체에게는 국내외 111개의 초콜릿을 소개하는 자료로, 제대로 된 초콜릿을 만들고 판매하고자 하는 초콜릿 메이커들에게는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 빈의 출처와 정보를 최대한 자세하게 제공하는 자료로, 초콜릿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는 각자의 초콜릿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CHAPTER 01. 판형 초콜릿의 역사 - 네덜란드 반 후텐의 새로운 카카오 처리법 - 영국 프라이 앤 선즈, 최초의 초콜릿을 만들다 - 스위스 로돌프 린트, 콘체를 발명하다 - 판형 초콜릿 등장이 역사적으로 가지는 의미 - 판형 초콜릿 주요 연대 CHAPTER 02. 초콜릿의 원료 카카오 - 카카오 트리 Cacao Tree - 카카오 포드 Cacao Pod - 카카오 빈 Cacao Bean - 카카오 주요 산지 - 카카오 주요 품종 및 식별 코드 CHAPTER 03. 카카오/초콜릿 관련 용어 - 초콜릿 산업 분류 용어 - 초콜릿 원료 정의 - 다크 초콜릿이란? CHAPTER 04. 카카오에서 초콜릿까지 - 핸드픽 Hand Pick - 로스팅 Roasting - 메일라드 반응 Maillard Reaction - 위노윙 Winnowing - 콘칭 Conching - 템퍼링&몰딩 Tempering&Moulding - 패키징 Packaging CHAPTER 05. 다크 초콜릿 테이스팅 가이드 - 다크 초콜릿을 즐기는 방법 - 다크 초콜릿 향미 평가에 관한 용어 - 다크 초콜릿 플레이버 타임라인 CHAPTER 06. 111 Best Dark Chocolate Bars - 린트&쉬프륑리 Lindt & Sprngli - 기라델리 Ghirardelli - 노이하우스 neuhaus - 기타드 Guittard - 보나 Bonnat - 발로나 Valrhona - 고디바 Godiva - 프랑수와 프랄뤼스 Franois Pralus - 미셸 클뤼젤 Michel Cluizel - 갤러 쇼콜라티에 Galler Chocolatier - 라 메종 뒤 쇼콜라 La Maison du Chocolat - 앙리 르 루 Henri Le Roux - 파브리스 질롯트 Fabrice Gillotte - 장 폴 에방 Jean-Paul Hvin - 아메데이 Amedei - 피에르 마르콜리니 Pierre Marcolini - 도모리 Domori - 피에르 에르메 Pierre Herm - 아티잔 뒤 쇼콜라 Artisan du Chocolat - 테오브로마 뮤제 뒤 쇼콜라 Thobroma Muse du Chocolat - 브누아 니앙 Benot Nihant - 아케슨 kesson's - 파카리 PACARI - 위고 에 빅토르 Hugo & Victor - 오이알라 Oialla - 마루 페서 드 쇼콜라 MAROU Faiseurs de chocolat - 카카오다다 CACAODADA - 퍼블릭 초콜래토리 PUBLIC CHOCOLATORY111 BEST DARK CHOCOLATE BARS DARK CHOCOLATE STORY 초콜릿 리뷰어 르쇼콜라의 다크 초콜릿에 관한 기록 "카카오와 초콜릿의 본질을 알고 나면 더 좋은 초콜릿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책은 초콜릿을 공부하는 학생 혹은 관련 업계 종사자에게는 '진짜' 초콜릿 이론을 탐구할 수 있는 지침서로, 좋은 초콜릿을 국내에 소개하고자 하는 수입 업체에게는 국내외 111개의 초콜릿을 소개하는 자료로, 제대로 된 초콜릿을 만들고 판매하고자 하는 초콜릿 메이커들에게는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 빈의 출처와 정보를 최대한 자세하게 제공하는 자료로, 초콜릿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는 각자의 초콜릿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우리가 먹는 식품에 깊은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제품 뒷면의 성분 표시 사항을 꼼꼼하게 읽어 본다. 하지만 초콜릿이나 초콜릿 가공품의 경우는 성분 표시 사항을 자세히 들여다 봐도 전문가가 아닌 이상 무슨 뜻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초콜릿 선진국인 유럽이나 미국과 비교해보면 우리나라 식품 공전상 초콜릿 관련 규정이 상당히 허술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카카오 량에 대한 기준이 격하지 않고 1% 차이로 제조 원가를 대폭 절감할 수 있는 기업형 대량 생산 제품에 그 틀이 맞춰져 있고 당연히 고급 초콜릿에 대한 규정은 아예 찾아볼 수 없다. 이러한 차이에서 오는 초콜릿에 대한 소비자들의 잘못된 인식과 하위 평준화된 초콜릿 관련 규정을 알리 고자 이 책을 기획하게 되었다. 인터넷으로 조금만 시간과 관심을 투자하면 훨씬 좋은 초콜릿을 만날 수 있는 세상이다. 해외 여행을 통해 그 나라를 대표하는 초콜릿을 맛보는 일은 또 하나의 큰 즐거움을 보태는 일이자 그 동안 느껴보지 못했던 미각을 일깨우는 하나의 미식적 탐구 과정이며 새로운 문화에 대한 학습이 될 수도 있다. 초콜릿 가공품을 선택한 첫 번째 이유였던 '맛'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초콜릿을 선택하는 방법들도 분명 존재한다. 이는 예전에 많은 사람들이 오로지 맛을 위한 인스턴트 커피를 주로 즐겼지만 지금은 여러 가지 이유로 스페셜티 커피를 찾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 할 수 있다. 본 책에 수록된 자료들은 초콜릿의 새로운 발견을 위해 지도를 만드는 마음으로 수집하고 작성한 것들이다. 소비자에게는 각자의 초콜릿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가이드 역할을, 좋은 초콜릿을 국내에 소개하고자 하는 수입 업체에겐 하나의 브랜드 자료로 활용되기를, 제대로 된 초콜릿을 만들고 판매하기 어려운 국내 실정 속에서도 꿋꿋하게 빈투바 초콜릿을 만드는 메이커들에겐 완성된 초콜릿을 역추적하여 가능한 한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빈의 출처와 정보를 최대한 자세하게 제공하고자 하였다. 카카오와 초콜릿의 본질을 알고 나면 더 좋은 초콜릿을 선택할 수 있다. -본문 '시작하는 글' 중-
Lucid Dream : 경계를 넘는 창작자들
디아그라마 / 홍주희 (지은이), 김혜수 (기획) / 2022.10.31
18,000
디아그라마
소설,일반
홍주희 (지은이), 김혜수 (기획)
자신의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관점으로 경계를 허무는 그래픽 디자이너, 건축가, 인터랙션 디자이너 등 열 명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우리가 흔히 규정짓는 전통적 디자인, 건축을 넘어 또 다른 영역을 플러스하여 묵묵히 작업하는 열 명의 창작자를 만나 그들의 진실한 인터뷰와 작업을 수록하였다. 열 명의 인물을 통해 경계의 포지션에 있게 된 생각의 과정과 이유에 관해 알아보고자 했다. n잡러가 유행하는 지금 시점을 대변하며, 어딘가에도 비슷한 생각과 뜻을 가진 독자가 있을 것이라 믿으며, 공감 또는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한다.기획의 글 도시 공간과 어느 사이를 넘다 건축과 저술 사이: 이희준 건축과 공공 미술 사이: 정이삭 전시와 도시 사이: 유영이 데이터 프로그래밍과 도시설계 사이: 한소리 도시 계획과 다원예술 사이: 이동욱 시각 디자인과 어느 사이를 넘다 데이터 개발과 그래픽 디자인 사이: 소원영 그래픽 디자인과 개념미술 사이: 세바스티앙 코세다 일러스트레이션과 사운드 아트 사이: 이서혜 디지털 인터랙션과 어느 사이를 넘다 디지털 인터랙션과 인지 심리 사이: 박수미, 오웬 웰스 디지털 인터랙션과 스페큐레이티브 디자인 사이: 셀린박 한 해가 지난 후이 책에서 답하는 창작자들은 TV나 디자인전문지에 화려한 모습으로 등장하는 디자이너들만이 아닌, 평범한 일상에서 자신의 역할을 묵묵히 해내고 있는 창작자이다. 과연 그들은 본인의 포지션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 ‘경계를 넘는다는 것’은 그들에게 어떤 의미이며, 그들이 사랑하는 작업물은 과연 어떤 것일까? 경계를 넘나들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쳤고, 지금 그들은 무슨 고민을 하고 있고, 어떠한 꿈들을 키워나가고 있을까? 『Lucid Dream - 경계를 넘는 창작자들』은 바로 이러한 물음들에 대한 답을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드러내는 기획 하고자 했다. 저자와 비슷한 경계에 있는 창작자들의 목소리로 궁금점을 찾아가 보고자 했다. 열 명의 창작자들은 진지한 태도로 그들과 비슷하게 ‘경계를 넘는’ 인터뷰 질문에 꼼꼼하게 답해주었다. 이 책 『Lucid Dream - 경계를 넘는 창작자들』은 이런 물리적 경위의 결과물이다.이 글에서 디자인 창작자, 기획자라고 표현한 이들의 활동은 이른바 ‘디자인 문화를 다루는 건축가’, ‘예술과의 접점에 있는 디자이너’, ‘글을 쓰는 건축가’, ‘도시를 다루는 인터랙션 디자이너’ 등으로 불리며, 모호하고 불문명한 경계의 포지션에 있다. 이들은 디자이너, 작가, 건축가, 아티스트, 다원예술가 등으로 때에 따라 다른 이력으로 초대받기도 한다. 이 희귀한 활동은 어쩌면 n잡러가 유행하는 지금 시점을 대변하며, 새로운 직업과 신선한 작업이 된다.이 책은 여러 경위로 진행된 인터뷰를 기초로 한다. 디자인, 건축을 중심으로 다양한 영역을 넘나들며 살아가는 창작자 열 명을 만났다. 2020년 여름을 시작으로 2021년 겨울까지 1.5년에 걸쳐 두세 차례 그들을 본격적으로 만나가며 경계를 넘는 삶과 그들의 포지션에 대해 질문했다. 그리고 2022년 봄, 한 해가 지난 시점에서 현재는 본인을 무엇이라 지칭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물었다.
2023 SD에듀 11기 모집대비 All-New 싸피 SSAFY(삼성 청년 SW아카데미) SW적성진단 5일 완성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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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SSAFY에 입과하여 뜻을 이루고자 하는 수험생을 위해 SW적성진단 최신 기출 유형으로 구성하였다. 객관식 및 주관식 진단을 수록하고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여 SSAFY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1일차 PART 1 객관식 CHAPTER 01 수리능력진단 ● 2일차 PART 1 객관식 CHAPTER 02 추리능력진단 ● 3일차 PART 2 주관식(Computational Thinking 진단) CHAPTER 01 정렬 CHAPTER 02 이산수학 CHAPTER 03 완전탐색 / DFS / BFS CHAPTER 04 다이나믹 프로그래밍 CHAPTER 05 그리디 ● 4일차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1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제2회 최종점검 모의고사 ● 5일차 PART 4 에세이 CHAPTER 01 작성 방법 CHAPTER 02 기출 질문 PART 5 면접 CHAPTER 01 면접 소개 CHAPTER 02 SSAFY 면접 ● 별책 정답 및 해설 PART 1 객관식 PART 2 주관식 PART 3 최종점검 모의고사- 객관식(수리/추리 논리 능력 진단) 이론점검 + 대표유형 + 유형점검 수록 - 주관식(Computational Thinking 진단) 대표유형 + 유형점검 + 고난도점검 수록 - 최종점검 모의고사 2회 수록 - 1기~10기 에세이(자소서) + 면접 기출 질문 수록 [무료제공] 1. [합격시대] 객관식 온라인 모의고사 2회 쿠폰 2. [WiN시대로] AI면접 1회 쿠폰 3. SSAFY 에세이 및 PT 면접 대비 핵심 키워드 PDF 4. GSAT 영역별 공략비법, 기출해설특강 강의 SSAFY는 SAMSUNG SOFTWARE ACADEMY FOR YOUTH의 줄임말로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를 뜻한다. SSAFY는 삼성의 SW 교육 경험과 고용노동부의 취업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취업 준비생에게 SW역량 향상 교육 및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업에 성공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기수별 1,150명, 연간 2,300명의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삼성 청년 SW 아카데미에 입과하려면 SW적성진단 시험에 통과하여야 한다. SW적성진단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객관식과 주관식 문제가 출제된다. 객관식은 수리 / 추리 논리 능력을 진단하며, 주관식은 Computational Thinking에 대해 진단한다. SD에듀에서는 SSAFY에 입과하여 뜻을 이루고자 하는 수험생을 위해 SW적성진단 최신 기출 유형으로 구성한 『2023 SD에듀 11기 모집대비 All-New 싸피 SSAFY(삼성 청년 SW아카데미) SW적성진단 5일 완성』을 출간하였다. 객관식 및 주관식 진단을 수록하고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여 SSAFY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고독한 미식가 맛집 순례 가이드
이숲 / 주간SPA 글, 박정임 옮김 / 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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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숲
소설,일반
주간SPA 글, 박정임 옮김
2000년 일본에서 <고독한 미식가>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자 희한한 사태가 벌어졌다. 주인공 이노가시라 고로처럼 이 책에 소개된 맛집들을 혼자 찾아다니며 ‘혼밥’을 먹는 것이 유행처럼 번진 것이다. TV도쿄 방송국에서는 2012년 이 만화를 드라마로 제작해 방송을 시작했고, 예상 밖의 폭발적인 인기로 현재 시즌4를 마친 상태다. 이 책은 시즌1(2012년 1월 시작)부터 시즌 3(2013년 9월 종영)까지 드라마에 소개된 음식점 중에서 시즌별로 7곳씩 선별해 21곳과 원작자가 추천한 맛집 등 모두 27곳 음식점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감각적인 사진과 원작자 구스미의 톡톡 튀는 해설을 곁들여 소개한다. <고독한 미식가>의 팬이라면, 나만의 독특한 도쿄 여행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알짜배기 정보를 제공한다. 메뉴의 레시피가 상세히 소개되어 있을 뿐 아니라 직접 맛보고 느낀 감상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어 낯선 음식을 먹고 실망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게다가 일반 여행 가이드북에는 실리지 않는 ‘음식점 주인의 역사가 담긴’ 맛집의 상세한 주소와 전화번호, 영업시간 등이 꼼꼼이 나와 있어 이보다 좋은 ‘고독한 도쿄 미식 여행자’ 가이드북은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인터뷰 “마음에 남는 그 식당” _ 원작자 구스미 마사유키 시즈오카 현 가모 군 가와즈초의 생와사비의 와사비덮밥 (와사비엔 가도야) 무사시노 시 기치조지의 나폴리탄 (가야시마) 도시마 구 히가시나가사키의 생강양념 돼지고기와 달걀덮밥 (세키자와 식당) 니가타 현 도카마치 시의 소고기찌개와 영양 가마솥밥 (도게노차야 구라) 주오 구 니혼바시 닌교초의 검은 튀김덮밥 (덴푸라 나카야마) 구스미가 말한다 ‘고독한 미식가’에 어울리는 음식점의 조건 시즌1 맛집 순례 고토 구 몬젠나카초 역의 닭꼬치구이와 볶음밥 (쇼스케) 스기나미 구 에후쿠 역의 오야코돈과 야키우동 (무사시노엔) 나카노 구 사기노미야 역의 돼지 등심 마늘구이 (미야코야) 가나가와 현 가나가와 시 핫초나와테 역의 일인용 야키니쿠 (쓰루야) 세타가야 구 시모키타자와 역의 히로시마 오코노미야키 (HIROKI) 분쿄 구 네즈 역의 아주 매운 맛 카레 (스미레) 메구로 구 나카메구로 역의 소키소바와 돼지 아구 천일염구이 (소카봇카) 원작의 모델이 됐던 유명 맛집1 가나가와 현 가와사키 시 코리아타운의 야키니쿠 (도텐카쿠) 시즌2 맛집 순례 가나가와 현 가와사키 시 신마루코 역의 돼지고기 대파볶음 (산짱 식당) 나카노 구 누마부쿠로 역의 와사비 갈비와 달걀밥 (헤이와엔) 군마 현 오라 군 오이즈미마치의 브라질 요리 (레스토랑 브라질) 에도가와 구 게이세이 고이와 역의 사천요리 (젠젠) 지바 현 아사히 시 이오카의 꽁치 나메로우와 대합찜 (쓰치야 식당) 스미다 구 료고쿠 역의 잔코나베 (갓포 잔코 오우치) 아다치 구 기타센주 역의 태국 카레와 닭고기 토핑 국물 없는 국수 (태국 요리점 라이카노) 원작의 모델이 됐고독한 미식가 맛집 가이드북 2000년 일본에서 『고독한 미식가』가 단행본으로 출간되자 희한한 사태가 벌어졌다. 주인공 이노가시라 고로처럼 이 책에 소개된 맛집들을 혼자 찾아다니며 ‘혼밥’을 먹는 것이 유행처럼 번진 것이다. TV도쿄 방송국에서는 2012년 이 만화를 드라마로 제작해 방송을 시작했고, 예상 밖의 폭발적인 인기로 현재 시즌4를 마친 상태다. 이 책은 시즌1(2012년 1월 시작)부터 시즌 3(2013년 9월 종영)까지 드라마에 소개된 음식점 중에서 시즌별로 7곳씩 선별해 21곳과 원작자가 추천한 맛집 등 모두 27곳 음식점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을 감각적인 사진과 원작자 구스미의 톡톡 튀는 해설을 곁들여 소개한다. 단순한 맛집 가이드북을 넘어 식사의 맥락과 해학이 담긴 책 이 책은 단순히 음식 소개에 그치지 않는다. 원작자 구스미 마사유키와의 인터뷰를 시작으로 여러 에피소드의 무대가 된 인상적인 음식점들의 역사와 고유한 분위기, 그리고 각각의 음식점에서 만드는 음식의 독특한 맛과 철학을 맛깔나게 소개한다. 또한 주인공 고로가 그 음식점을 찾게 된 상황을 드라마틱하게 조명하고, 아울러 드라마에서 주인공 역을 맡았던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의 인터뷰도 실어놓았다. 특히, 제작에 얽힌 뒷이야기를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제작진이 직접 발로 뛰면서 「고독한 미식가」에 ‘나올 법한 분위기’가 있는 음식점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많은 업소가 ‘갑자기 손님이 몰리면 감당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촬영을 거절했다든가, 주인공을 따라 하는 시청자가 늘어나면서 혼자 논둑에 서서 말없이 소금 주먹밥을 입에 쑤셔 넣는 사람들을 흔히 보게 되었다든가, 주인공의 과묵한 캐릭터를 흉내 내느라 음식이 나오기를 ‘고독하게’ 두 시간씩이나 기다리는 손님이 늘었다는 등의 에피소드는 호기심과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 도쿄 맛집 여행자를 위한 책 『고독한 미식가』의 팬이라면, 나만의 독특한 도쿄 여행을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알짜배기 정보를 제공한다. ‘음식 맛도 잘 알고, 음식점 내막도 잘 아는’ 무뚝뚝한 선배 같은 주인공 이노가시라 고로가 거쳐 간 음식점들을 찾아다니다 보면 드라마와 만화에서 느꼈던 묘한 정취를 새롭게 즐길 수 있다. 더구나 이 책에는 메뉴의 레시피가 상세히 소개되어 있을 뿐 아니라 직접 맛보고 느낀 감상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어 낯선 음식을 먹고 실망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게다가 일반 여행 가이드북에는 실리지 않는 ‘음식점 주인의 역사가 담긴’ 맛집의 상세한 주소와 전화번호, 영업시간 등이 꼼꼼이 나와 있어 이보다 좋은 ‘고독한 도쿄 미식 여행자’ 가이드북은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데카메론 2
홍신문화사 / 조반니 보카치오 지음 / 199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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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문화사
소설,일반
조반니 보카치오 지음
데카메론 1데카메론 2 작품해설 연보
완벽한 동사 암기법
동아일보사 / 강낙중 지음 / 20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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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
소설,일반
강낙중 지음
혼자 영어를 마스터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영어 공부! 99% 혼자 할 수 있다' 제1권 <완벽한 동사 암기법>. 영어 공부의 첫 단계인 '사전 찾는 법'과 '동사 공부법'을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지금까지 해 온 사전 찾기와는 차원이 다른 사전 찾기 방법을 알려 주고, 동사를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 4 이 책 사용 설명서 8 Part1 영어 공부, 해도 해도 안 되는 이유 해도 해도 안 되는 영어 12 영어 교육, 누가 망치나 14 영어 공부에 대한 의문점과 해결책 20 영어 공부의 순서와 개념을 바꾸자 23 Part2 영어 공부 99% 혼자 할 수 있다 영어 공부 4단계 전략 28 영어식 사고 30 영어식 사고와 발음 31 영어식 사고와 어휘 34 영어식 사고와 어순 36 반드시 고쳐야 할 영어 발음 39 영어사전은 최고의 선생님 424 Part3 동사만 제대로 외워라 영어 공부 반은 했다 동사 외우는 법 52 영문법 핵심 공식 54 자동사·타동사 구분하기 71 자동사·타동사 구분하기 예제 74 동사 뒤에 오는 구조를 외워라 116 잡다 동사 123 보다 동사 126 가격 동사 128 제거·박탈 동사 131 금지 동사 136 주다 동사 139 질문·요구 동사 150 4형식으로 쓸 수 없는 동사 153 주어와 동사를 함께 외워라 159 동사와 목적어를 함께 외워라 186 원어민만 아는 동사의 공식 242 알고 나면 영어가 만만해지는 구동사 246 에필로그 249영어 공부, 해도 해도 안 되는 진짜 이유? 1. 단어든 문장이든 무조건 외워라. 정말 될까? 검증되지 않은 영어 학습법에 사람들은 시간과 돈을 낭비하고 있다. 2. 단어도 알고 문법도 아는데 왜 영어가 안 될까? 아니, 여러분은 단어도 제대로 외우지 않았고, 문법도 모른다. 의미만 달랑 외운 단어는 문장에서 활용할 수가 없고, 지금까지 배운 문법은 ‘규칙으로서의 문법’이 아니라 해석에 억지로 끼워 맞추는 엉터리 문법이기 때문이다. 3. 하는 만큼 효과가 나타나는 영어 공부법은 없을까? 있다. 영어 공부의 개념과 순서를 바꾸면 된다. 영어 공부의 가장 효율적인 4단계 학습 전략은 다음과 같다. 1단계 영어식 사고 이해하기, 2단계 발음 공부, 3단계 단어 공부, 4단계 문법 공부다. ‘영어 공부! 99% 혼자 할 수 있다’ 시리즈는 독자들이 더 이상 영어 공부를 위해 돈과 시간, 노력을 낭비하지 않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제1권 《완벽한 동사 암기법》에서는 영어 공부의 첫 단계인 ‘사전 찾는 법’과 ‘동사 공부법’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사전 찾는 법을 왜 따로 배워야 하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해 온 사전 찾기와는 차원이 다른 방법을 알려 준다. 이를 통해 학원에 가지 않고, 강사에게 의존하지 않고도 혼자 영어를 마스터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다. 또 본격적인 문법 설명 이전에 ‘동사 암기법’을 배우는 이유는, 이것이 앞에서 설명한 4단계 학습 전략 중 3단계 단어 공부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단어, 그중에서도 영문법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동사만 제대로 외워도 여러분은 영어 공부 반은 한 셈이다. ‘영어 공부! 99% 혼자 할 수 있다’ 제1권 《완벽한 동사 암기법》 동사만 제대로 외워도 영어 공부 반은 했다! 유치원생도 아는 단어 work. 그러나 영작을 하려면 왜 work가 떠오르지 않을까? work의 뜻이 너무 다양하게 쓰이기 때문이다. 다음 예문을 보자. He said the fuel gauge didn't work. 그는 연료계기가 작동하지 않는다고 했다. 여기서 work는 ‘작동하다’의 의미다. Tim wanted to make his marriage work. 팀은 자신의 결혼생활이 제대로 되어가기를 원했다. 여기서 work는 ‘제대로 되어가다’의 의미다. As she drank the coffee, the poison began to work. 그녀가 그 커피를 마시자 독이 작용하기(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여기서 work는 ‘효과가 나타나다’의 의미다. 이처럼 work는 쓰임새가 워낙 다양하기 때문에 오히려 제대로 사용하기 쉽지 않은 단어다. 영문을 우리말로 옮길 때에는 문장의 의미에 따라 그럭저럭 번역을 할 수 있지만, ‘work=일하다’는 식으로 단순하게 단어를 암기한 사람은 ‘효과가 나타나다’라는 것을 영작할 때 work라는 단어를 사용할 수 없다. 그러므로 동사만 제대로 외워도 영어 공부 반은 했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특히 제2권 《절대 헷갈리지 않는 영문법》 편에서 보면 단어 중에서도 ‘동사’ 공부가 영어 공부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제1권 《완벽한 동사 암기법》에서는 동사를 체계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제 ‘동사’를 이렇게 공부해야 한다. 1. 자동사, 타동사를 구분해서 외워라. 2. 동사 뒤에 나오는 구조를 외워라. 3. 주어와 목적어를 함께 외워라. 4. 구동사를 알면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다.
나의 오선 건반 노트 (세로)
뮤직트리 / 뮤직트리 편집부 엮음 / 2008.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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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트리 편집부 엮음
자유를 말하다
엘도라도 / 라르스 스벤젠 지음, 박세연 옮김 /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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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도라도
소설,일반
라르스 스벤젠 지음, 박세연 옮김
자유란 과연 무엇이며 진정한 자유의 실현을 위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보다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나는 정말로 자유로운가?” 저자인 라르스 스벤젠 교수가 하필이면 지금 이 시점에서 ‘자유’라는 테마를 들고 나온 까닭이 여기에 있다. 표면적으로는 분명히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생각과 행동은 공교롭게도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보이지 않는 통제와 억압을 받고 있다. 그동안 삶의 다양한 요소를 철학적 사유와 실천의 어젠다로 확장시켜온 그가 이번에는 “자연법칙과 사회계약에 의해 수동적으로 부여받은 자유가 아니라 개인이 능동적으로 부여한 자유, 즉 자신에게 진실로 중요한 것들을 위해 스스로 헌신할 수 있는 자유야말로 참된 자유”라고 역설한다. 형이상학·정치학·윤리학을 넘나들며 개인의 권리와 행복을 위한 자유로운 삶의 조건들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 《죽음이란 무엇인가(DEATH)》와 《삶이란 무엇인가(LIFE)》《불멸에 관하여(IMMORTAL)》에 이은 ‘삶을 위한 인문학(Humanities for Life)’ 시리즈의 네 번째 타이틀로, ‘정의(JUSTICE)’와 더불어 자유민주주의의 두 커다란 기둥인 ‘자유(FREEDOM)’를 오늘날 가장 뜨겁게 논쟁해야 할 주제로 올려놓으면서 우리의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것들에 관해 심도 깊은 통찰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프롤로그_누가 자유를 주는가 제1부_자유란 무엇인가 -자유의 형이상학 제1장_자발적으로 행동한다는 것 동물에 죄를 물을 수 있는가|책임을 물을 수 있는 존재|압력과 강압|두 번째 본능 제2장_자유는 결정된 것인가 자유의지의 문제|결정론과 비결정론|뇌와 자유의지|양립불가론과 양립가능론|불가지론 제3장_자유를 바라보는 태도 반응적 태도와 객관적 태도|책임의 근거|인과적 사슬 제4장_자유로울 수 있는 능력 자유와 자율성|3가지 자율성 역량 이론|욕망과 행동의 일치|자유와 행동의 패러독스 제2부_어떻게 자유를 얻을 것인가 -자유의 정치학 제5장_자유민주주의에 관하여 서쪽 끝의 소녀들|자유 그리고 민주주의|자유로울 수 있는 권리|자유를 위한 통제|경제적 자유와 정치적 자유 제6장_적극적 자유와 소극적 자유 자유의 두 개념|…로부터의 자유 VS …로의 자유|소금 친 땅콩과 그냥 땅콩|자유에서의 보편적 가치 제7장_다수를 위한 자유 고대의 자유와 현대의 자유|공화주의의 딜레마|목소리를 내지 않는 시민들 제8장_평등한 사회는 자유로운가 자유와 평등|분배의 정의|최소한의 기준|역량 접근 이론|자유의 유토피아 제9장_자유는 버릴 수 있는가 자유에서 권리로|자유의 권리를 어디까지 인정해야 하는가|자유 사회가 포용해야 할 기본권 제10장_왜 개인의 자유에 개입하는가 개입주의|개입주의의 형태들|넛지의 허점과 자유주의적 개입주의|선택 설계라는 이름의 개입|담배세를 올리면 국민이 건강해지는가|보이지 않는 울타리 제11장_프라이버시는 어디까지인가 감시 사회와 재산권|검열 사회와 자발적 속박|투명 사회와 열린 사회 그리고 복지국가 제12장_표보이지 않는 통제와 억압을 넘어 ‘인간다움’을 되찾기 위한 질문 “왜 여전히 자유를 외쳐야 하는가?” 인간은 ‘자유’를 바라는 동시에 ‘통제’를 원하는 역설적인 존재다. 우리는 그 누구로부터도 간섭받고 싶어 하지 않으면서도 어딘가에 소속되지 못했을 때 불안감을 느낀다. 일찍이 아리스토텔레스가 정의했듯이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사회적 동물(social animal)’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자연스럽게 사회와 국가가 형성됐다. 어찌 보면 국가는 이러한 역설의 결과다. 물론 일부의 경우를 제외하고 처음부터 국가가 시민 사회였던 것은 아니다. 국민은 보호와 안정을 보장받는 대신 자유를 기꺼이 내어주고 국가의 개입과 통제를 받았다. 일종의 ‘계약’이었다. 그런데 정작 자신들이 무엇을 내어주었는지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 이후 빼앗긴 자유를 되찾기 위한 힘겨운 투쟁이 시작됐다. 국민이 국가의 주체로 서게 된 지는 불과 몇 백 년밖에 되지 않았다. ‘자유’는 결코 오래된 개념이 아니다. 엄청난 희생을 감내하며 끊임없이 쟁취해온 고통의 산물이다. ―나는 정말로 자유로운가? 자유민주주의 확산과 인권 신장 및 국제 언론 감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세계적 권위의 비영리 기관 ‘프리덤하우스(Freedom House)’가 매년 발표하는 〈세계자유보고서(Freedom in the World)〉에 따르면 2014년 현재 세계 자유지수는 큰 폭으로 떨어져 10년 만에 최저지수를 기록했다. 또한 전세계 인구 중 겨우 14%만이 자유로운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자유민주주의를 표방하는 90개 나라 중 선거 민주주의 국가는 59%에 불과했다. 한국의 경우 프리덤하우스는 ‘부분적인’ 자유 국가로 평가하면서 “정치적 권리와 시민의 자유가 하향 추세에 있다”고 지적했다. 자유민주주의의 위기는 이미 전세계적인 현상이다. ‘자유’는 여전히 활활 타오르지 못하고 있다. 언제든지 꺼질 수 있는 ‘불씨’로만 유지되고 있을 뿐이다. 자유민주주의를 구성하는 양대 기둥이 있다. 다름 아닌 ‘자유(FREEDOM)’와 ‘정의(JUSTICE)’다. 이 2가지 기둥 없이 자유민주주의는 존립할 수 없다. 더욱이 ‘자유’는 ‘정의’에 우선한 자유민주주의의 제1원칙이다. 자유는 우리를 동물이 아닌 인간으로서 살도록 하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다. 물론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인류가 21세기를 맞이하고도 15년이 지난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 사회는 잊고 있던 질문을 던지게 하고 있다. “나는 정말로 자유로운가?” ―인간답게 살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책 《자유를 말하다(FREEDOM)》는 자유란 과연 무엇이며 진정한 자유의 실현을 위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보다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적어도 겉으로는 명백한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는 우리의 생각과 행동은 공교롭게도 매우 다양한 방식으로 보이지 않는 통제와 억압을 받고 있다. 그동안 삶의 다양한 요소를 철학적 사유와 실천의 어젠다로 확장시켜온 라르스 스벤젠 교수는 이 책에서 “자연법칙과 사회계약에 의해 수동적으로 부여받은 자유가 아니라 개인이 능동적으로 부여한 자유, 즉 자신에게 진실로 중요한 것들을 위해 스스로 헌신할 수 있는 자유야말로 참된 자유”라고 역설한다. 형이상학·정치학·윤리학을 넘나들며 개인의 권리와 행복을 위한 자유로운 삶의 조건들을 집중적으로 파헤친다. “자유란 무엇인가?” “자유롭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다수를 위해서라면 개인의 자유는 희생되어야 하는가?”, “표현의 자유와 침해받지 않을 권리는 모순인가?”, “국가가 국민의 자유에 개입하는 것은 정당한가?”, “만인의 평등은 개인의 자유를 잠식하는가?”, “복지는 자유주의의 필요악인가?” 그런데 자유에 관한 수많은 질문은 결국 단 하나의 질문으로 귀결된다.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격몽요결
을유문화사 / 이이 (지은이), 이민수 (옮긴이) /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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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
소설,일반
이이 (지은이), 이민수 (옮긴이)
오랫동안 고전 분야 부동의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킨 이민수 번역의 『격몽요결』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격몽요결』은 조선 시대의 대학자이자 정치가인 율곡 이이가 후학 교육을 위해 집필한 정신 수양서로, 자신을 갈고닦는 법의 전범을 보여 준 명저다. 이 번역서는 ‘부록’을 포함해 『격몽요결』 원전을 충실히 번역하고, 원문을 싣고 해설과 주석을 덧붙였다. 이번에 동시대 독자와 더욱더 원활히 호흡하기 위해 표지를 바꾸고 본문을 더 가독성 있게 다듬은 개정판을 선보인다. 독자들은 이번 개정판을 통해 오랫동안 사랑받은 고전의 품격을 여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해제 서문(序) 1. 입지장(立志章) 2. 혁구습장(革舊習章) 3. 지신장(持身章) 4. 독서장(讀書章) 5. 사친장(事親章) 6. 상제장(喪制章) 7. 제례장(祭禮章) 8. 거가장(居家章) 9. 접인장(接人章) 10. 처세장(處世章) 부록_제의초(祭儀抄) 출입의(出入儀) 참례의(參禮儀) 천헌의(薦獻儀) 고사의(告事儀) 시제의(時祭儀) 기제의(忌祭儀) 묘제의(墓祭儀) 상복중행제의(喪服中行祭儀) 율곡 이이 행장기 연보 “오직 한 가지 변할 수 있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마음과 뜻이다” ― 「입지장」 중에서 자신을 갈고닦는 법의 전범을 보여 준 율곡 이이의 명저 『격몽요결(擊蒙要訣)』은 조선 시대의 대학자이자 정치가인 율곡 이이가 1577년(42세, 선조 10년)에 후학 교육을 위해 집필한 정신 수양서로, ‘격몽’은 몽매한 자들을 교육한다는 의미고 ‘요결’은 그 일의 중요한 비결이란 뜻이다. 이 책은 저술 당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여러 형태로 간행되었고, ‘이이 수고본(手稿本) 격몽요결’은 보물 제602호로 지정되어 있다. 유학자들의 필독서였던 이 책은 오랜 세월 동안 그 빛을 잃지 않고 현대 독자에게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이번에 을유문화사에서 발행되는 이민수 번역의 『격몽요결』은 오랫동안 고전 분야 부동의 베스트셀러로 저력을 발휘해 온 번역본의 표지를 바꾸고, 내용을 좀 더 가독성 있게 다듬어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이 책은 『격몽요결』 원전을 충실하게 번역하고, 한문 원문도 함께 실었으며, 다른 동양 고전의 내용을 함께 곁들인 해설을 통해 본문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또 제의에 관한 ‘부록’도 빼놓지 않고 실어 이 책의 모든 것을 고스란히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한 걸음 나아가기 위해 가까이하고 실천할 만한 지침들로 이루어진 책 이이는 「서문」에서 이 책의 목적은 학문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뜻을 세우고 몸을 삼가며 부모를 모시고 남을 대하는 방법을 가르쳐 마음을 바로 닦고, 도를 향하는 기초를 세우도록 노력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이는 이와 함께 학문을 닦지 않고서는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없다고 하면서, 다만 학문이란 까마득히 높고 먼 것이 아니라 날마다 행동하는 데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이 책은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는 격언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가까이하고 실천할 만한 유효한 지침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이 스스로도 오랫동안 우물쭈물하던 자신을 반성하면서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듯이, 품격 있는 마음으로 나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한 선각자가 후학을 위해 남기고 싶었던 진실한 조언이 녹아 있다. 책의 탄생 배경을 살펴보면 이 책은 성리학을 바탕으로 한 사림파가 정권을 잡고 국정 전반에 본격적으로 나서던 시기에 학문을 통해 사림파의 이념을 사회 저변에 확산하기 위한 근본적인 노력의 일환이라고도 할 수 있다. 당시 유학을 공부하는 사람은 반드시 읽어야 했던 유학 입문서로 자리 잡았고, 1635년 왕에게 이이를 문묘에 종사할 것을 건의한 유생들이 이 책을 『성학집요』와 함께 그의 대표적인 저술로 꼽기도 했다. 하지만 유학이 세상을 지배하던 시기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격몽요결』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에게 읽히는 이유는 시대를 관통하는 삶의 진실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뜻을 세우는 일부터 사회에 나가 처신하는 일까지, 예나 지금이나 단순하게 설명하기 어렵고 녹록지 않은 일들을 하나하나 다루고 있다. 때로는 학문의 엄숙함이나 성인(聖人)이 되어야 한다는 포부를 이야기하기도 하고, 때로는 말을 많이 하고 생각을 많이 하는 일이 마음에 해롭다는 울림 있는 조언을 던지기도 하고, 자세를 반듯하게 하고 눈을 똑바로 뜨라는 구체적인 지침까지 아끼지 않는다. 특히 삶의 마디마디에서 힘겨운 한 걸음을 떼고자 하는 이들에게 와닿을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지침들이 담겨 있다. 마음을 세우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열 가지 덕목 이 책은 모두 열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입지장」에서는 학문하는 모든 사람이 뜻을 세우고 성인(聖人)이 되기를 목표로 하여 물러서지 말고 나아갈 것을 당부한다. 2장 「혁구습장」에서는 학문 성취를 향해 용감히 나아가기 위해 떨쳐 버려야 할 것에 대하여 말한다. 3장 「지신장」에서는 몸을 지키는 방도를 제시하여 뜻을 어지럽히지 말고 학문의 기초를 마련할 것을 권한다. 4장 「독서장」에서는 책 읽는 방법을 가르치고 독서의 순서를 알려 준다. 5장 「사친장」에서는 부모를 섬기는 방법을 얘기한다. 6장 「상제장」과 7장 「제례장」에서는 주희의 『가례』에 따라 상제와 제례를 할 것을 권한다. 8장 「거가장」에서는 부부간의 예를 비롯하여 집안을 다스리고 가산을 관리하는 방법을 말한다. 9장 「접인장」에서는 사회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교양을, 10장 「처세장」에서는 과거를 거쳐 벼슬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자세를 싣고 있다. 그리고 부록 「제의초」에서는 각종 제례의 내용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학문을 하지 않은 사람은 마음이 막히고 소견이 어둡게 마련이다. 그 때문에 사람은 반드시 글을 읽고 이치를 궁리해서 자기 자신이 마땅히 행해야 할 길을 밝혀야 한다. 그런 뒤에야 조예(造詣)가 정당해지고 행동도 올발라진다. 그런데 지금 사람들은 이런 학문이 날마다 행동하는 데 있음을 알지 못하고 공연히 이것은 까마득히 높고 멀어서 보통 사람으로서는 행하지 못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이 학문을 자기는 하지 못하고 남에게 밀어 맡겨 버리고서 자신은 스스로 이것을 만족스럽게 여기고 있으니 어찌 슬픈 일이 아니겠는가? 말을 많이 하고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 가장 마음에 해로운 것이다. 그러니 일이 없을 때는 마땅히 조용히 앉아서 자기의 올바른 마음을 간직하도록 하고, 사람을 접대할 때는 자기가 할 말을 가려서 간단하게 하며, 또 자기가 말할 때가 된 뒤에야 말을 한다. 이렇게 하면 그 말이 간단하게 되지 않을 수 없으니, 말이 간단하다는 것이 바로 정당한 도이다.
지금 당장 경제지표 공부하라
한빛비즈 / 윤채현.허정호 지음 / 201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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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비즈
소설,일반
윤채현.허정호 지음
지금 당장 경제 시리즈.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된 본격 경제지표 입문서이다. 경제지표를 가볍게 해석하는 차원을 넘어 각각의 원리를 이해하고 실전에 응용하는 전략까지 안내한다. 또한 교과서적인 이론보다는 다양한 도표와 현장감 넘치는 사례를 통해 업무능력의 향상을 위한 경제지표 활용법을 제시한다. 또한, 생존과 성장을 위해 기업이 주목해야 하는 경제지표를 조목조목 설명한다. 우리나라처럼 자원의 대외의존도가 높은 국가는 해외 경제상황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특히 수출입에 중점을 두고 있는 기업의 경우, 국내외 경제상황을 모두 고려하여 원자재와 인건비를 관리해야 하고 정부의 경제정책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 책은 경제지표가 어떻게 정부정책의 입안 근거가 되는지 설명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제지표와 해외 경제지표의 상호작용 관계를 파악하여 기업이 효과적으로 경영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금융회사 직원은 물론이고 경제정책 당국자나 일반 기업의 근로자까지, 경제지표를 해석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설명한 책이다.1장 경제지표와 상관없는 사람은 없다 01 돈 문제의 해답은 경제지표에 있다 경제지표에 대한 무관심이 하우스푸어를 양산한다 경제지표를 모르면 속아 넘어간다 02 경제지표는 월급쟁이의 필수 지식이다 경제지표가 주머니 사정을 좌우한다 아파트는 언제 구입해야 하나 재테크의 열쇠는 경제지표다 03 경제지표 공부는 업무능력을 향상시킨다 금융업계는 어떻게 상황을 판단하나? 경제정책 당국과 공기업의 입안 근거는? 머니인사이트 - 2008년 주택경기 부양대책 2장 부자들이 꼭 챙기는 경제지표 01 지표 공부의 기본은 국내총생산(GDP)이다 GDP가 날마다 뉴스에 등장하는 이유 머니인사이트 - 1인당 GDP란? 자산시장에서 GDP 활용법 GDP 증가요인에 돈이 보인다 머니인사이트 - GDP 증가요인 응용전략 02 GDP를 보완하는 국민총소득(GNI) GDP와 GNI 관계 1인당 GNI의 약점 파악하기 머니인사이트 - GDP와 GNI의 상호보완 전략 03 자산시장의 키포인트 교역조건 상품교역조건과 소득교역조건 교역조건 분석, 이것만은 조심하자 머니인사이트 - 교역조건 응용전략 04 인구분포에 따른 투자 탐색 고령화 현상에 주목하자 머니인사이트 - 인구증가율 및 인구분포 응용전략 05 무역 흐름은 국제수지로 판단한다 국제수지는 어떻게 구성되나? 기술혁신은 경상수지의 호재다 국제 원자재가격과 경상수지 관계 머니인사이트 - 국제수지 응용전략 06 자산시장의 복병 실업률 실업률이 높으면 한 발짝 물러서라 머니인사이트 - 고용률과 실업률 응용전략 07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 소비경제전문가들은 모두 경제지표에 주목한다! 왜곡된 정보에 속지 말고 경제지표에 눈을 떠라! 재테크의 기본은 투자 시점을 판단하는 것이다! 우리는 여러 매체를 통해 하루에도 몇 번씩 경제지표를 접하고 있다. 주가지수와 환율을 비롯해 GDP, 금리, 경제성장률 등 수많은 경제지표가 매일 뉴스를 장식한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경제지표가 일상생활 전반에 걸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지표와 상관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상적인 사소한 경제활동은 물론이고 재테크 전략을 세울 때조차 경제지표를 활용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자산시장의 이해관계자들은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정보를 왜곡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따라 경제전문가들을 비롯한 투자의 고수들은 모두 경제지표에 주목한다. 경제지표는 가장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이 경제지표를 해석하고 투자 시점을 예측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경제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어 있다. 경제지표를 가볍게 해석하는 차원을 넘어 각각의 원리를 이해하고 실전에 응용하는 전략까지 안내한다. 경제지표는 개인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킨다! 어떤 상품을 기획하고, 어느 시점에 판매하는 것이 유리할까? 어떤 내용을 보고서에 포함해야 설득력을 가질 수 있을까? 이 책은 개인의 업무능력과 직결되는 질문에 실마리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경기선행지수인 건축허가 면적이 증가하면 건설업체들은 주택이나 건물을 추가적으로 건설할 것이다. 이 경우, 일자리가 창출되면서 소비가 증가할 수 있으며 가전제품과 건축자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 이러한 효과와 연관되는 기업의 근로자는 각각의 경제상황에 따라 기획과 판매 전략을 모색할 수 있다. 소비자는 실질적으로 상품을 구입하고 경제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소비자물가지수에 영향을 주는 경제지표를 분석하고 소비자의 경제력을 예측한다면 최적의 상품을 개발하는 데 효과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생산자물가지수, 원자재가격지수를 통해 어느 시점에 원자재를 구입하고 소비자에게 공급할 것인지 가장 객관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다. 이 책은 금융회사 직원은 물론이고 경제정책 당국자나 일반 기업의 근로자까지, 경제지표를 해석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설명한다. 또한 교과서적인 이론보다는 다양한 도표와 현장감 넘치는 사례를 통해 업무능력의 향상을 위한 경제지표 활용법을 제시한다. 상품의 기획에서 판매까지 모든 시점에서 경제지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경제지표는 기업의 미래를 결정한다! 이익을 창출하고 성장하는 것은 차후의 문제다. 기업의 1차 목표는 ‘생존’이어야 한다. 즉 생존이 전제가 되어야 미래의 좌표를 설정할 수 있는 것이다. 경제지표는 미래의 경제상황을 예측하여 기업이 직면하게 될 문제와 대비 방향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다양한 관점이 있겠지만 IMF 구제금융, 키고사태, FTA 체결 등으로 위기를 겪는 기업들의 공통점은 결국 미래를 예견하는 데 실패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작은 기업일수록 실수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낳게 된다. 이 책은 생존과 성장을 위해 기업이 주목해야 하는 경제지표를 조목조목 설명한다. 우리나라처럼 자원의 대외의존도가 높은 국가는 해외 경제상황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밖에 없다. 특히 수출입에 중점을 두고 있는 기업의 경우, 국내외 경제상황을 모두 고려하여 원자재와 인건비를 관리해야 하고 정부의 경제정책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 책은 경제지표가 어떻게 정부정책의 입안 근거가 되는지 설명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제지표와 해외 경제지표의 상호작용 관계를 파악하여 기업이 효과적으로 경영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어도가 나요
토담미디어(빵봉투) / 김용하 지음 / 20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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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담미디어(빵봉투)
소설,일반
김용하 지음
토담 시인선 18권. 김용하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1960년 조지훈 시인의 추천으로 시작을 이어온 이래 여러 권의 동시집과 시집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특별히 세월과의 화해를 시도하고 있다.1부 백두산 | 천당은 어디? | 숟가락 | 사는 이야기 | 수리산 신화 | 모종 1 | 모종 2 | 나 손톱이 있어요 | 그대 | 풋잠 | 아버지 배꼽 | 용서하세요 | 시는 나이를 모른다 | 눈시울이 뜨겁다 | 태풍 산바에게 | 외도 | 나(我) | 느리게 살고 싶어 | 합동 제삿날 | 희망의 끈 | 길 그리기 어렵다 | 성찰 | 그늘에서 그늘을 모른다 | 봄노래 | 가고 있다 | 또 일어났다 | 쓰나미가 온다 | 북어를 방망이로 때렸다 | 꽃은 피고 | 어제 살아 있었다 | 다스려야 하오 | 객석에서 | 황사와 봄 | 요새 무서운 것 | 이어도가 나요 | 군포를 아시나요? | 고요, 쓸쓸한 | 은행나무 보러 용문에 갔다 | 영국 자연사 박물관 | 일벌들 뭐하나 | 얘! 거기 서 | 갑옷 | 숨은 상처 2부 빠름 | 틈 | 눈이 날린다 | 술래 | 우연을 기다리며 | 일기에 덧칠한다 | 왜? | 실패, 실패(失敗) | 오리무중(五里霧中) | 수다 한 마당 | 걸레준법 | 안녕하신지 | 웃을 수 없어 | 분꽃이 피네 | 예! | 백두에 오르며 | 묻지 마 | 봄의 발걸음 | 외톨이 나무 | 네스 호 | 3월 달력이 걸려있다 | 생명, 알 수 없는 지팡이 | 치열한 여름 | 양대승 님 | 분양합니다 | 관촉사 뒤뜰 | 하느님께 | 낙엽편지 | 산다는 것은? | 감자 | 바람 부는 세상 | 드로잉 | 아본 강 | 바람이 주는 말 | 독도야 | 새 봄 | 전하지 못한 편지 | 빛이여 | 꽃샘바람 | 백두산에 올라 | 사람이 가는 길 | 둥지가 되었을까? | 거기 누구 없소? 3부 심어라 | 사람들 | 가진 것 | 들꽃 한 송이 | 거두어 갈 유산 | 괜찮다 | 물에 뜬 기름 한 방울 | 10분 모르는 나무들 | 10분 늦추기로 했어 | 쌀 한 톨의 의미 | 새가 | 10분의 소모 | 10분 전 | 나의 10분 | 너! 시어(詩語)들 | 느긋한 칠월 | 친구들 | 창(窓시집 『이어도가 나요』는 김용하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1960년 조지훈 시인의 추천으로 시작을 이어온 이래 여러 권의 동시집과 시집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특별히 세월과의 화해를 시도하고 있다. ‘만만하게 바라본 세월이 다가와/ 친절하게 감기도 주고 관절통도 준다/ 나이도 있고 내 저지른 일도 있어/ 거절할 수 없어 받아보니/ 단잠을 살살 긁어 깨운다// 찾아온 손님이라 약도 주고 파스도 붙였다/ 막무가내로 눌러 살 모양이다/ 말쟁이 말을 듣고 이것저것 시도했지만/ 효력 없어 그날이 그날이다’ 단순한 포기와 체념이 아니다. 받아들이고 손잡는 모습이다. 이 정도면 시의 원로, 인생의 원로라는 말이 손색없지 않을까?
말씀으로 살아낸 시간들
두란노 / 장재윤 (지은이) /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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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소설,일반
장재윤 (지은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체험과 그 이후의 삶의 변화를 기록한 신앙 고백록이다. 저자의 방황과 회심, 그리고 오랜 기도 끝에 이루어진 인격적인 주님과의 만남을 출발점으로 전개된다. 이후 말씀 묵상(QT)을 통해 신앙이 삶 속에서 어떻게 실제로 구현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성경을 '인생의 사용 설명서'로 이해하며, 말씀 중심의 삶이 가져오는 변화와 열매를 강조한다.프롤로그 1부 사랑을 만나다 1장. 방황은 예수를 만나야 끝납니다 2장. 하나님이 다 준비하십니다 2부 큐티를 만나다 3장. 말씀은 인생 사용 설명서입니다 4장. 어떻게 큐티하겠습니까 5장. 사랑이 드러나 내게로 왔습니다 3부 노년을 만나다 6장. 인생 공부를 했습니다 4부 성령님을 만나다 7장. 성령님께 직접 양육을 받았습니다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하다 보면 '내가 정말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구나' 하는 놀라운 신분의 변화를 경험합니다.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난 체험과 그 이후의 삶의 변화를 기록한 신앙 고백록이다. 저자의 방황과 회심, 그리고 오랜 기도 끝에 이루어진 인격적인 주님과의 만남을 출발점으로 전개된다. 이후 말씀 묵상(QT)을 통해 신앙이 삶 속에서 어떻게 실제로 구현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성경을 '인생의 사용 설명서'로 이해하며, 말씀 중심의 삶이 가져오는 변화와 열매를 강조한다. 저자는 일본 선교의 부르심에 순종하며 사업가에서 목회자로 변화되는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을 증언한다. 교회 개척과 선교 사역 가운데 겪는 다양한 어려움 속에서도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가는 신앙의 여정을 담아낸다. 또한 큐티를 통한 말씀 묵상이 개인의 인격과 삶을 변화시키는 핵심적인 통로임을 강조한다. 특히 율법 중심의 신앙에서 벗어나 은혜와 복음 중심의 신앙으로 나아가는 깨달음이 중요한 메시지로 제시된다. 후반부에서는 성령님의 직접적인 양육 가운데 하나님께 들은 말씀을 기록하며, 순종과 십자가, 기도와 사랑의 삶을 깊이 있게 다룬다. 날짜별로 기록된 이 메시지들은 개인 간증을 넘어 독자들에게 영적 통찰과 도전을 제공한다. 노년기에 이르러 인생을 돌아보며 신앙의 본질과 사명을 재조명하는 내용도 함께 담겨 있다. 이 책은 말씀과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서 살아가는 신앙인의 삶을 통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방향을 제시한다.김요셉 목사의 간증을 듣고 나는 더욱 간절해졌습니다. 꼭 주님을 만나야겠다는 절박함이 더욱 커졌습니다. 매일 새벽 "예수님, 나를 만나 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2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도록 응답이 없었습니다. 답답했습니다. 뭔가 음성이 들려오든지, 가슴이 찡해지든지, 꿈을 꾸든지, 환상이 보이든지 해야 할 터인데, 아무런 변화가 없었습니다. 이쯤 되니 '이제 그만 할까?'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지나온 시간이 아까워서 포기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또 4년이 지나고 5년이 지났습니다. 여전히 아무 표적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절대로 포기할 수도 없었습니다. 더 열심히 끈질기게 기도했습니다. 6년째 되던 어느 날 새벽, 드디어 주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만났으면, 이제는 그분이 내 마음속으로 들어오셔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 마음을 주님을 향해 열어야 합니다. 문제는 내 마음인데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고민에 빠졌습니다.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열지?' 이번에는 성령님께 부탁드리고 기도했습니다. 예수님께 내 마음의 문을 열 수 있게 해 달라고 졸랐습니다. 그때 성령님이 중학교 시절 단짝을 떠올리게 해주셨습니다. 나와 그 친구는 어디를 가도 함께였습니다. 공부도, 운동도 같이 했고, 심지어 싸움판이 벌어지면 한패가 되어서 싸웠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숨기는 것이 없었습니다. 모든 것을 털어놓고이야기했습니다. 아내는 캄캄한 아파트 창고에 갇혀 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어둠 속에서 하나님께 회개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내가 얼마나 잘못한 것이 많으면 집에 강도까지 들어옵니까?" 그런데 그 회개 기도가 하나님께 올라가지 않는 것 같아서 다시 기도했습니다. "이런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서 저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기도하며 찬양하고 있는데, 그 어둠 속에 빛이 임했습니다. 아내는 그야말로 극적으로 어두운 창고 속에서 주님을 만났습니다.그 후 아내에게 방언이 임했고, 그것을 통역까지 하는 통변의 은사가 임했습니다. 그리고 약 두 달 후에 내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어떤 사람은 수련회에서 은혜 받다가, 어떤 사람은 안수기도 받다가 뜨거움이 임하면서 예수님을 만났다고 하던데, 우리 부부의 경험으로 보면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인생의 방황은 예수를 만나야 끝난다는 것입니다. 예수를 만나기 전까지의 삶은 탕자의 모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21
대원씨아이(단행본) / 카마치 카즈마 지음, 김소연 옮김, 하이무라 키요타카 그림 /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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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단행본)
소설,일반
카마치 카즈마 지음, 김소연 옮김, 하이무라 키요타카 그림
'초능력'이 '일반과학'처럼 인지된, 안티 오컬트의 학원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다. 오컬트의 세계에서 도망쳐온 수녀복 차림의 소녀가, 주인공 카미조 토우마의 방을 찾는다. 카미조는 '인덱스'라는 이름의, 수수께끼로 가득한 소녀의 언행을 수상하게 여기지만 두 사람 앞에 정말로 '마술사가 나타난다.서장 사랑하는 그대에게 극상의 총알을 제1장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는 확실한 호포 제2장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 자들 제3장 초능력이 봉인된 땅에서 제4장 자조와 긍지의 종이 한 장 차이 제5장 최강의 검은 날개에 승리를 거두는 자 종 장 살아남은 자가 얻는 전리품 작가 후기 역자 후기7권 전설의 마술사가 기록한 마도서 ‘법의 서’가 해독법을 아는 수녀와 함께 도난당했다. 그리고 카미조 토우마는 ‘불행’하게도 그 구출전에 가담하게 되고…. 게다가 납치한 ‘아마쿠사식 크리스트 처교’는 칸자키 카오리가 프리스테스로 있던 종파…! 인덱스가 소속된 ‘영국 청교도’, 의뢰인인 ‘로마 정교’, 그리고 ‘아마쿠사식’이 카미조 토우마와 교차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8권 이곳은 학원도시의 모든 여학생들이 선망의 눈길을 보내는 명문 여학교 토키와다이 중학교. 물론 다니는 학생들은 모두 ‘아가씨’다. 그 ‘아가씨’들 중 한 사람, 미사카 미코토가 체육 수업이 끝난 후에 땀에 젖은 몸을 씻으려고 샤워를 하고 있는데 옆에서 한 소녀가 말을 걸었다. 시라이 쿠로코. 학원도시의 치안을 지키는 ‘저지먼트(선도위원)’이자 텔레포트(공간이동) 능력을 갖고 있는 레벨4(대능력)의 소녀. 그녀는 미코토에게 방과 후에 같이 쇼핑을 가자고 한다. ―그것이 쿠로코의 기나긴 하루의 시작이 되었다. 언니 미사카 미코토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는 기나긴 하루의…. 언니와 ‘그 신사’가 교차할 때 시라이 쿠로코의 이야기는 시작되는 거예요?! - 8권 9권 학원도시 최대의 행사 ‘대패성제’. 그것은 초능력 개발기관인 학원도시에 존재하는 모든 학교가 합동으로 운동회를 벌이는 최대 규모의 이벤트다. 그 행사에는 물론 카미조 토우마도 참가한다. 그러나 그의 ‘불행’은 건재하였으니, 배고픈 인덱스에게는 물어뜯기고 대패성제 운영위원인 후키요세 세이리에게는 규탄을 받고 미사카 미코토에게는 경기 중에 찌릿찌릿을 당하는데…?! 그런 가운데, 수수께끼의 영적 무기 ‘스태브 소드(자돌항검)’를 둘러싸고 어느 마술사가 학원도시에 침입했다. 오리아나 톰슨. 마술업계 굴지의 ‘운반자’로 ‘루트 디스터브(추적 봉인)’라고 불리는 그녀의 목적은…! 과학과 마술이 교차할 때 카미조 토우마의 이야기는 시작된다――!! - 9권 10권 7일간에 걸쳐 개최되는 '대패성제'. 운영위원 후키요세 세이리와 치어리더 차림의 츠쿠요미 코모에, 명문 아가씨 학교의 미사카 미코토 등 학원도시의 모든 교사와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북적거리는 대규모 이벤트다. 거기에 하나의 파문이 퍼졌다. '크로체 디 피에트로(사도 십자)'. 그렇게 불리는 존재가 카미조 토우마의 소중한 사람들의 꿈을 어이없이 파괴해 간다…! 카미조 토우마는 달린다. 모두가 기대하고 즐기던 '대패성제'를 되찾기 위해. 과학과 마술이 교차할 때, 이야기는 시작된다――! 11권 “음―, ‘방문자수 넘버스’의 결과, 당신의 지정숫자는 일등상, 멋지게 당첨되셨습니다! 상품은 ‘북부 이탈리아 5박 7일 페어 여행’, 축하드립니다!!” 대패성제 마지막 날. ‘불행’하다는 것밖에 자랑할 게 없는 남자 카미조 토우마가 놀랍게도 해외여행 페어 티켓에 당첨되었다. 생각지도 못하게 찾아온 행운에 카미조와 인덱스의 흥분은 최고조. 그리고 무대는 아드리아 해에 떠 있는 ‘물의 도시’ 베네치아 본섬으로! 동경하던 이탈리아 바캉스에는 두근두근★러브 이벤트도 있을지도?! 카미조 토우마와 행운의 여신이 교차할 때, 이야기는 시작된다――! 12권 9월 30일――교복이 동복으로 바뀌는 계절이 찾아온 학원도시. 어수선한 주위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엘리트 아가씨 학교 토키와다이 중학교의 레벨 5(초능력자) 미사카 미코토는 콘서트홀 앞 광장에 있었다. 약속이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 안 오잖아.” 벌칙게임을 받아야 하는 ‘그 소년’은 전혀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미코토는 한숨을 쉬며 얄팍한 책가방과 바이올린 케이스를 안고 그 녀석을 계속 기다리고 있었지만――. 카미조 토우마와 미사카 미코토가 교차할 때, 벌칙게임을 둘러싼
조선의 아이 사랑이
살림 / 로이스 H. 스와인하트 지음, 송창섭 옮김 / 201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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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소설,일반
로이스 H. 스와인하트 지음, 송창섭 옮김
'그들이 본 우리 총서' 16권. 이 책의 저자인 로이스 H. 스와인하트는 남편인 마틴 스와인하트와 함께 1911년에서 1937년 사이에 광주 지역을 배경으로 활동한 미국 남장로교 소속의 선교사였다. 로이스는 남편을 도우면서 여성들의 교육에 힘썼는데, 불우한 여성들의 재활과 간호사 양성 등에 큰 기여를 했다. 그녀는 일본과 조선에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이 지역의 실상과 선교 활동의 성과를 알리기 위해 영어로 소설을 출간했는데, 이 책이 그녀가 쓴 세 편의 선교 문학 작품 중 하나이다.1. 옛날 나라 한국의 꽃 한송이 2. 올가미 3. 사랑이 구출 4. 김 씨 5. 막둥이 6. 산에서 7. 수도승의 집 8. “가장 작은 것 하나”문학으로 형상화된 20세기 초 조선 아이들의 삶 희귀한 장르인 선교 문학의 한 사례 는 엄밀한 역사적 기록이 아니다. 이야기 속에서 ‘서 부인’이라고 불리는 미국인 선교사가 자신이 체험한 것과 들은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형상화시킨 기독교 선교 문학의 한 가지 사례인 것이다. 하지만 사랑이라고 불리는 조선의 한 여자아이의 배경과 출생, 그리고 성장과 역경에 대한 이야기는 당대(1920년대)의 조선에서 신분이 비천한 여자아이가 어떤 고난을 감당해야 할 운명이었는지, 그리고 선교사들이 조선에 와서 전파시킨 새로운 감수성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어떤 역사적 기록보다 더 생생하게 전달해주는 소중한 자료가 된다. 이 책의 저자인 로이스 H. 스와인하트는 남편인 마틴 스와인하트와 함께 1911년에서 1937년 사이에 광주 지역을 배경으로 활동한 미국 남장로교 소속의 선교사였다. 역자가 상세한 후기에서 밝히고 있듯이 지금도 남아있는 이 지역의 일제시대 선교사역 자료집에 이들 부부의 이름이 종종 등장하는데, 특히 다방면으로 유능했던 남편 마틴이 당시 설계한 건물들이 광주 부근에 여전히 남아있어서 이들의 행적을 증언하고 있다. 로이스는 남편을 도우면서 여성들의 교육에 힘썼는데, 불우한 여성들의 재활과 간호사 양성 등에 큰 기여를 했다. 그녀는 일본과 조선에서의 체험을 바탕으로 이 지역의 실상과 선교 활동의 성과를 알리기 위해 영어로 소설을 출간했는데, 는 그녀가 쓴 세 편의 선교 문학 작품 중 하나이다. 1920년대 조선의 아이들과 그 운명 당대의 영어권 독자들을 대상으로 쓰인 문학 작품이기에 이 책은 오늘날의 한국 독자들에게 다층적이면서 우회적인 독서를 요구한다. 한편으로는 1920년대의 조선 사회와 언어에 대한 역사적 지식으로 오류를 교정하는 동시에, 당대의 사회와 문화가 미국인 선교사에게 어떻게 보였는지, 그리고 그녀의 글을 읽는 외국의 독자들에게는 어떻게 보였을까를 함께 고려하며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에 따르면 사랑이는 마녀(무당)의 딸로 태어났다. 첫 아이가 딸이라는 얘기에 아버지는 가출해 버리고, 어머니는 무당이 되어 생계를 꾸린다. 무당의 딸이라는 이유로 또래 아이들에게 놀림과 기피의 대상이 된 사랑이는 혼자서 동물과 놀면서 외로움을 달랜다. 그러나 모질고 잔인한 사랑이의 엄마는 어린 사랑이를 기생집에 팔기로 결심했는데, 우연히 길에서 마주친 미국인 선교사 ‘서 부인’은 사랑이의 사정을 알고 그 아이를 구출하기로 마음먹는다. 안전하게 구출해낸 사랑이를 다시 빼앗기기도 하고 또다시 되찾아오는 우여곡절의 과정 속에서 서 부인은 조선의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막둥이라는 이름의 거지 소년도 함께 구하게 된다. 서 부인은 조선 사회에서 버림받은 이 아이들이 하나님 앞에서는 모두 다 하나하나 소중한 꽃들임을 알려주며 그들을 보살피게 된다. 외국인의 시각에서 잘못 이해하거나 뜻하지 않게 왜곡된 사실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사회로부터 버림받은 아이들이 당대에 적지 않았음은, 그리고 선교 사업의 중요한 부분이 이러한 아이들을 구제하고 교육하는 일이었음은 진실이었을 것이다. 역자 송창섭 교수가 후기에서 밝혔듯이 무당의 딸로 태어나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소녀가 기독교 학교에서 교육받아 교사가 된 사례가 기록으로 남아있는 것으로 보아 (서 부인이 이 사건을 소재로 삼았음이 분명한데) 아마도 이 책이 담고 있는 진실성을 의심할 바 없을 것이다. 기독교와 서구 문명의 눈에 비친 조선 사회의 모습 이렇게 읽을 때 이 이야기의 전체적인 주제와 배경은, 야만적이고 낙후한 조선 사회가 기독교 및 서구 문명과 만나면서 생겨나는 변화라고 할 수 있다. ‘딸’이기 때문에 자식과 아내를 버린 비정한 아버지, 삶의 비루함 때문에 자식에 대한 애정을 잃어버린 어머니, 아무렇지도 않게 여섯 살 소녀를 사는 유곽집 주인과 그에 대해 개입하기를 꺼려하는 양반 관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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