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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떠나는 한나절.하루.하룻밤 감성 여행
비타북스 / 권다현 지음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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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00원
(10% off)
비타북스
소설,일반
권다현 지음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한나절 여행지, 알차게 돌아보는 하루 여행지, 추억을 가득 담을 수 있는 하룻밤 여행지, 그리고 언제나 즐거운 제주 여행지를 소개한다. 단순히 교육을 목적으로 한 체험 여행이라면 가까운 도서관이나 박물관 등을 다녀오면 되지만, 여행은 여행지에서밖에 얻을 수 없는 귀한 것들이 있다. 특히 아이들의 감성과 사회성을 길러주기 더없이 좋은 것이 여행이다. 한나절 여행지에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언제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비롯하여 타박타박 즐겁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와 우리나라의 역사가 숨어 있는 공간을 알려준다. 하루 여행지는 경기, 강원, 충청 등을 중심으로 하루 동안 자연과 함께 보낼 수 있는 곳과 전통문화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를 선별했다. 하루만으로 부족한 여행지는 하룻밤 여행으로 묶어서 알려준다.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숙소 또한 한옥, 기차, 온천 등 다양한 곳을 추천하고 있다. 스페셜로 소개하는 제주 여행지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지금까지 몇 번이나 제주를 다녀온 아이가 직접 고른,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제주 여행지를 테마별로 묶어서 알려준다. 여행지마다 아이와 함께한 뭉클한 엄마의 에세이가 더해져 읽는 재미도 선사한다. 각 여행지는 한 장소를 중심으로 주변의 여행지를 최적의 코스로 소개한다. 또한 주변에 갈 만한 여행지를 따로 소개하여 취향에 맞게 코스를 변경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의 유명 맛집까지 알려준다. 한 손에는 아이의 손을 잡고, 한 손에는 이 책을 들고, 시간이 날 때 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 어느 날 아이의 감성이 부쩍 자라 있을 것이고, 그만큼 가족의 행복한 추억도 늘어갈 것이다.Prologue _ 여행은 길 위의 학교다 Intro _ 여행작가 엄마가 알려주는 아이와의 여행팁 Part 1 가볍게 떠나는 한나절 여행 [서울 염리동] 좁은 골목길에서 만나는 보물 같은 추억, 소금길 [서울 서촌] 시간의 향기를 품은 아름다운 화가의 집, 박노수미술관 [서울 상암] 디지털로 놀다, 디지털파빌리온 [서울 홍대] 한여름에 만나는 겨울왕국, 트릭아이 아이스뮤지엄 [서울 신문로] 경찰관이 되고 싶어요! 경찰박물관 [서울 북한산] 알록달록 가을의 절정을 걷다, 우이령길 [서울 북촌] 서울에서 즐기는 시간 여행, 한옥마을 [서울 동대문] 디자인과 만난 상상력 놀이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경기 고양] 한나절의 중남미 여행, 중남미문화원 [경기 부천] 만화 속 주인공들과 놀아요, 한국만화박물관 [경기 파주] 영어마을에서 즐기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경기영어마을 [경기 용인] 텔레비전이 예술이 되다, 백남준아트센터 [경기 수원] 시간의 성을 걷다, 수원화성 [인천] 책 읽기 좋은 마을, 배다리헌책방골목 [경기 연천] 원시인과 함께 떠나는 구석기 여행, 전곡선사유적지 Part 2 알차게 돌아보는 하루 여행 [경기 남양주] 고양이 ‘능내’가 기다리는 간이역, 능내역 [경기 양주] 아이를 닮은 화가, 아이를 닮은 미술관, 장욱진미술관 [인천 강화] 아이와 함께 정겨운 섬 나들이, 교동도 대룡시장 [경기 양평] 소나기 내리는 동화마을,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강원 춘천] 경춘선 타고 〈봄봄〉 속으로, 실레 이야기길 [경기 포천] 곤돌라 타고 베네치아로 떠나볼까? 허브아일랜드 [강원 횡성] 우리만 알고 싶은 비밀의 숲, 미술관 자작나무숲 [강원 평창] 푸른 초원에서 만나는 귀여운 양떼, 대관령양떼목장 [경기 안성] 호밀밭 너머 정겨운 목장, 안성팜랜드 [충남 태안] 공룡들의 시대로 떠나는 이색 체험, 안면도쥬라기박물관 [충북 청주] 대통령별장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산책, 청남대 [세종] 아기 곰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특별한 공원, 베어트리파크 [경북 봉화] 백호열차 타고 백두대간을 달려요, 백두대간협곡열차 V-train [강원 정선] 전통시장에서 만나는 푸근한 인심, 아리랑시장 [대구] ‘씨투’ 버스 타고 대구 한 바퀴, 대구시티투어 Part 3 추억이 쌓이는 하룻밤 여행 [강원 강릉] 가슴 뭉클한 모정(母情)의 길, 노추산 모정탑길 [충남 예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배워요, 윤봉길의사기념관 [충남 보령] 바다를 품은 아름다운 놀이터, 개화예술공원 [강원 영월] 오늘은 나도 라디오 DJ, 라디오박물관 [전북 완주] 아픈 역사 위에 예술을 꽃피우다, 삼례문화예술촌 [경북 군위] 그림 같은 간이역, 꽃 같은 동네, 화본마을 [경북 청도] 겨울밤이 더 아름다운 동화마을, 프로방스포토랜드 [전남 곡성] 가을은 기차를 타고 떠난다, 섬진강기차마을 [전남 순천] 붉은 노을 아름다운 생명의 정원, 순천만습지 [전남 보성] 기찻길 옆 추억 여행, 득량역 추억의 거리 [전남 강진] 동백꽃 아름다운 봄날의 산책, 백련사동백림 [전남 해남] 고즈넉한 사찰에서 보내는 하룻밤, 미황사 템플스테이 Special 언제라도 좋을 제주여행 아이와 걷기 좋은 길 아이와 놀기 좋은 해변과 계곡 아이와 함께하는 박물관과 미술관 아이가 즐기는 오감체험 아이가 좋아하는 제주 맛집“엄마, 우리 여기 가요!” 아이의 감성에 ‘반짝’ 불이 들어오는 감성 여행 가이드북 아이가 쑥쑥 자랄수록 부모는 아이에게 다양한 경험을 해주고 싶다. 이왕이면 교육적으로도 도움이 되고 소중한 추억도 쌓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아이와 떠나는 한나절·하루·하룻밤 감성 여행》의 저자는 여행작가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와 함께 많은 활동을 해본 결과, 여행만큼 교육과 추억 둘 다 잡을 수 있는 활동은 없다고 말한다. 단순히 교육을 목적으로 한 체험 여행이라면 가까운 도서관이나 박물관 등을 다녀오면 되지만, 여행은 여행지에서밖에 얻을 수 없는 귀한 것들이 있다. 특히 아이들의 감성과 사회성을 길러주기 더없이 좋은 것이 여행이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아이들의 세상은 더욱 넓어지고 감수성도 풍부해질 것이다. 이 책에는 이런 아이의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해줄 여행지들만 엄선하여 알려준다. 가볍게 떠나기 좋은 한나절 여행, 알차게 돌아볼 수 있는 하루 여행, 추억이 쌓이는 하룻밤 여행을 소개한다. 마지막 스페셜에서는 제주 여행지를 테마별로 묶었다. 각 여행지는 최적의 코스와 주변 여행지를 함께 소개하고 있어 독자의 편의를 더했다. 또한 여행지에서 아이와 함께 느낀 감정을 고스란히 감성 에세이로 담아 아이뿐 아니라 책을 읽는 엄마 또한 감성을 자극받을 수 있다. 주말마다 어디를 가야 하나 고민하지 말고, 이 책에서 소개하는 여행지를 다녀오자. 아이의 감성이 한 뼘 자라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베스트셀러 여행작가 엄마가 알려주는 아이와 엄마 아빠 모두 만족하는 감성 여행지 여행 분야 베스트셀러 《내일로 기차로》를 통해 수많은 청춘들이 기차에 몸을 싣게 만든 저자가 이번에는 엄마 아빠들을 위해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여행지를 소개한다. 7살 아이를 둔 저자는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도 전국 여기저기 다니며 여행으로 태교를 했고, 아이가 걸음마를 뗀 후에는 함께 손을 잡고 여행하는 것을 즐긴다. 이렇게 어려서부터 여행을 하며 감성을 키워온 덕분인지 다른 아이들보다 감수성이 풍부할 뿐 아니라 사회성 또한 쑥쑥 자라 여행지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며 사람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아이로 성장하고 있다. 저자는 이런 아이를 보며 여행이야말로 아이의 감성과 사회성을 길러주는 데 더 없이 좋은 학교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아이와 함께 여기저기 여행을 다닌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와 떠나는 한나절·하루·하룻밤 감성 여행》을 썼다. 이 책을 통해 단순한 가족 여행지가 아닌 아이의 감성을 쑥쑥 키워줄 수 있는 여행지를 소개한다. 아이와의 여행이 힘들고 지친다고 이야기하는 부모들이 있다. 하지만 아이는 거창한 것을 바라지 않는다. 색다른 체험을 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기보다 아이의 흥미를 끌 만한 여행지를 찾아보자. 아이는 흙 한 줌, 물놀이 한 번에도 더없이 즐거워하고 행복해한다. 서로 힘들기만 한 체험 여행보다 온 가족이 추억을 가득가득 쌓을 수 있는 감성 여행지로 떠나보자. 아이의 감성은 물론 엄마 아빠의 마음도 풍요로워지며 잊을 수 없는 추억도 듬뿍 담을 수 있다. 서울에서 제주까지, 코스로 알려주는 한나절, 하루, 하룻밤 여행 《아이와 떠나는 한나절·하루·하룻밤 감성 여행》은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한나절 여행지, 알차게 돌아보는 하루 여행지, 추억을 가득 담을 수 있는 하룻밤 여행지, 그리고 언제나 즐거운 제주 여행지를 소개한다. 한나절 여행지에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언제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박물관과 미술관을 비롯하여 타박타박 즐겁게 걸을 수 있는 산책로와 우리나라의 역사가 숨어 있는 공간을 알려준다. 하루 여행지는 경기, 강원, 충청 등을 중심으로 하루 동안 자연과 함께 보낼 수 있는 곳과 전통문화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여행지를 선별했다. 하루만으로 부족한 여행지는 하룻밤 여행으로 묶어서 알려준다.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숙소 또한 한옥, 기차, 온천 등 다양한 곳을 추천하고 있다. 스페셜로 소개하는 제주 여행지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지금까지 몇 번이나 제주를 다녀온 아이가 직접 고른,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제주 여행지를 테마별로 묶어서 알려준다. 여행지마다 아이와 함께한 뭉클한 엄마의 에세이가 더해져 읽는 재미도 선사한다. 각 여행지는 한 장소를 중심으로 주변의 여행지를 최적의 코스로 소개한다. 또한 주변에 갈 만한 여행지를 따로 소개하여 취향에 맞게 코스를 변경할 수 있도록 했으며 지역의 유명 맛집까지 알려준다. 한 손에는 아이의 손을 잡고, 한 손에는 이 책을 들고, 시간이 날 때 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보자. 어느 날 아이의 감성이 부쩍 자라 있을 것이고, 그만큼 가족의 행복한 추억도 늘어갈 것이다. [이 책의 특징] *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 곳곳에 숨어 있는 알토란같은 감성 여행지만 골라 담았어요!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등 우리나라 여기저기에 흩어져 있는 감성 여행지를 모아서 소개해요. 아이의 감성을 자극시킬 수 있는 곳만 골라 담아 아이 스스로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어요. * 아이와 부모 모두 즐길 수 있는 한나절, 하루, 하룻밤 코스를 디테일하게 소개해요! 여행 시간에 따라 한나절, 하루, 하룻밤 여행지로 묶어 각 여행지에 맞는 최적의 코스를 알려줘요. 동선에 맞게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만 있으면 여행 코스를 짜느라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 여행자의 개성을 고려해 각 여행지 주변에 있는 또 다른 볼거리를 함께 소개하고 있어 취향에 맞게 코스 변경이 가능해요. * 맛집부터 숙소까지 코스에 맞는 여행 정보를 모두 알려줘요! 여행지뿐 아니라 맛집과 숙소까지 코스에 담았어요. 해당 지역에서 유명한 먹거리와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이색 숙소도 소개해 온 가족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행복한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 아이와 함께 여행할 때의 유의점을 샅샅이 알려줘요! 여행작가이자 엄마인 저자가 아이와의 여행을 통해 경험한 여러 가지 팁을 알려줘요. 아이와의 여행에 있어 알아두면 좋을 것과 여행을 조금 더 수월하게 해주는 팁을 소개해요. * 여행지마다 엄마의 에세이가 더해져 마음이 따뜻해져요! 아이와 함께 여행을 하며 느낀 엄마의 여러 감정을 글에 담았어요. 에세이를 통해 전해지는 다양한 감정은 아이뿐 아니라 엄마의 감성까지 자극해줘요.
온라인 걸, 사랑에 빠지다
미메시스 / 조이 서그 지음, 허원 옮김 / 20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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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메시스
소설,일반
조이 서그 지음, 허원 옮김
출간 한 달 만에 18만 부 판매, 영국 베스트셀러 집계 사상 가장 빠른 판매 기록, 1천만 명의 채널 구독자를 보유한 걸어 다니는 1인 기업. 세계적인 유튜브 슈퍼스타인 조이 서그(조엘라)의 첫 소설로, 영국 아마존에서 단시간에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기록되었다. 출간되기 전부터 펭귄 그룹이 그녀와 1억 원에 계약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과연 유튜브 스타가 쓰는 소설은 어떤 내용일지에 대해 궁금증이 끊이질 않았다. 조엘라로 널리 알려진 조이 서그는 팔로워 수가 1천만 명을 넘어선 유튜브 채널 '조엘라Zoella'를 운영한다. 조엘라는 스스로 터득한 기발한 메이크업과 세련된 패션, 헤어 스타일링, 간단하게 연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 팁 등을 주로 소개해 왔다. 또 자신의 남동생이나 인기 브이로거와의 공동 연출 등 다른 채널과 차별을 둔 진행으로 전 세계 팔로워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4년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첫 소설 <온라인 걸, 사랑에 빠지다>는 27개국에 판권이 체결되는 기염을 토했다. 발표되자마자 영국 시장을 강타했고, 출간과 동시에 화제가 되었다. 뷰티와 라이프 스타일을 중점적으로 방송하는 스물넷 웹 스타가 쓴 소설이 세 달이 넘도록 베스트셀러 톱 순위를 유지하며 팔린 건 단순히 인지도 때문만은 아니었다.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는 흥미진진하고 빠른 전개, 10~20대 독자층을 주 타깃으로 하는 소재, 독특한 문체와 탄탄한 구조, 명확한 주제 의식을 갖춘 소설로 인정받았다. 특히 저자가 20대 초반인 만큼 주 독자층을 잘 파악하여 그들의 감정과 고민을 소설에 잘 녹여 내고 또한 그들만의 공감대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5년 니켈로디언 키즈 초이스 <영국이 가장 사랑하는 브이로거>상 ★ 2015년 틴 초이스 선정, 패션&뷰티 부문 <웹 스타>상 ★ 2015년 『그라치아』 선정, <최근 10년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 2014년 라디오1 <최고의 영국 브이로거>상 ★ 2014년 「텔레그래프」 선정 <40인의 뷰티 블로거> 줄거리는 다소 감상적으로 느껴질지 모르지만 균형이 잘 잡혀 있다. 게다가 캐릭터가 살아 있는 주인공은 소설의 몰입도를 높인다. ─ 르 푸앵 설탕보다, 컵케이크보다 달달한 로맨스 소설. ─텔레그래프 「너 사건의 발단이 무슨 말인지 알아? 영화에서 주인공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 놓는 순간들 있잖아. 내 생각에는 네가 나한테 그런 존재인 것 같아. 내 인생 최고의 사건.」 세계적인 유튜브 스타 조이 서그(조엘라)의 성공적인 문단 데뷔 출간 한 달 만에 18만 부 판매! 영국 베스트셀러 집계 사상 가장 빠른 판매 기록! 1천만 명의 채널 구독자를 보유한 걸어 다니는 1인 기업! 세계적인 유튜브 슈퍼스타인 조이 서그(조엘라)의 첫 소설 『온라인 걸, 사랑에 빠지다Girl Online』는 영국 아마존에서 단시간에 가장 많이 팔린 책으로 기록되었다. 출간되기 전부터 펭귄 그룹이 그녀와 1억 원에 계약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과연 유튜브 스타가 쓰는 소설은 어떤 내용일지에 대해 궁금증이 끊이질 않았다. 조엘라로 널리 알려진 조이 서그는 팔로워 수가 1천만 명을 넘어선 유튜브 채널 <조엘라Zoella>를 운영한다. 조엘라는 스스로 터득한 기발한 메이크업과 세련된 패션, 헤어 스타일링, 간단하게 연출할 수 있는 인테리어 팁 등을 주로 소개해 왔다. 또 자신의 남동생이나 인기 브이로거와의 공동 연출 등 다른 채널과 차별을 둔 진행으로 전 세계 팔로워들의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조엘라 채널 외에 공황 장애를 극복한 일화나 우정과 일상에 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서브 채널 <모어조엘라MoreZoella>도 별도로 두고 있으며 두 채널은 모두 합쳐 조회 수 10억만을 돌파했다. 2014년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첫 소설 『온라인 걸, 사랑에 빠지다』는 27개국에 판권이 체결되는 기염을 토했다. 첫 소설의 성공으로 2015년 『온라인 걸, 투어를 떠나다Girl Online: On Tour』를, 2016년 『온라인 걸, 솔로가 되다Girl Online: Going Solo』를 발표했다. 현재 그녀는 자신의 첫 브랜드 <조엘라>를 만들어 본격적으로 1인 기업가의 행보를 겪고 있다. 데뷔 작품인 『온라인 걸, 사랑에 빠지다』는 발표되자마자 영국 시장을 강타했고, 출간과 동시에 화제가 되었다. 뷰티와 라이프 스타일을 중점적으로 방송하는 스물넷 웹 스타가 쓴 소설이 세 달이 넘도록 베스트셀러 톱 순위를 유지하며 팔린 건 단순히 인지도 때문만은 아니었다. 『온라인 걸, 사랑에 빠지다』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르는 흥미진진하고 빠른 전개, 10~20대 독자층을 주 타깃으로 하는 소재, 독특한 문체와 탄탄한 구조, 명확한 주제 의식을 갖춘 소설로 인정받았다. 특히 저자가 20대 초반인 만큼 주 독자층을 잘 파악하여 그들의 감정과 고민을 소설에 잘 녹여 내고 또한 그들만의 공감대도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터넷상에서의 마녀 사냥, 익명으로 존재하는 개인의 문제점과 폐해, 그에 대한 해결책 또한 잘 전달했다는 평이다. 틴에이저들의 뷰티 워너비인 조엘라는 이 소설로 인해 외모뿐 아니라 내면의 아름다움까지 지닌 <진정한 우상>으로 떠올랐다. 온라인 걸 페니, 첫사랑을 시작하다 영국 브라이턴에서 평범하게 살고 있는 열여섯 살 페니. 그녀 곁에는 걸어 다니는 위키라고 불릴 정도로 모르는 게 없으며 패션 센스는 죽여주는 게이 절친 엘리엇이 있다. 학교에서는 계급 사다리의 가장 윗자리를 차지한 또 다른 절친 메건도 있지만 그녀와의 우정은 가시방석처럼 불편할 뿐이다. 페니가 가장 사랑하는 일은 아빠가 사준 카메라로 브라이턴의 골목 구석구석을 찍거나 절친 엘리엇을 모델로 삼아 따뜻한 사진을 찍는 일, 그리고 익명의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다. 인터넷상에서 <온라인 걸>으로 알려진 페니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우정과 학교생활, 그리고 교통사고 후 생긴 공황 장애에 대해 솔직하게 글을 쓴다. 페니의 진솔한 이야기는 많은 또래 소녀들의 공감을 사게 되고, <온라인 걸>은 서로 위로를 나누는 소중한 공간으로 자란다. 무엇보다 페니의 블로그에서는 10대 소녀로 산다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에 대해 아무 가식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온라인 걸>은 1년 넘는 기간 동안 페니의 창의적인 면모와 감정의 분출구가 되어 왔었고, 친구라고 부를 정도로 가까워진 온라인상의 독자들 역시 그녀를 지켜 주었다. 하지만 페니의 삶이 곤두박질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그 일은 동영상으로 녹화가 되어 모든 SNS 채널에 퍼지게 된다. 평범한 소녀에서 일순간 비웃음거리로 전락한 페니를 구원한 것은 뉴욕으로의 여행. 그곳에서 페니는 또 다른 운명과 만난다. 인생 최악의 위기에서 그녀를 살린 건 인생 최고의 남자애! 페니는 이 상황을 어떻게 이끌어 갈까. 노아와 마주 보고 미소를 짓는데 내면에서부터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마치 우리 내면의 어느 단계에서 나의 일부와 노아의 일부가 서로 맞물리면서 딸깍, 조립이 되는 듯한 기분이었다. 가끔 학교란 커다란 하나의 연극이고 우리는 맡은 역할을 해내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우리의 실제 상황 연극에서는, 내 옆에 올리가 앉는 일 따위는 없다. 올리는 메건 옆에 앉아야 한다. 그 둘이 데이트를 하거나 특별히 친근한 사이는 아니지만 둘은 분명 학교 안 계급 사다리에서 같은 위치에 자리한다.
2020 에듀윌 고졸 검정고시 수학
에듀윌 / 최주연 (지은이) / 2019.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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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연 (지은이)
2019년 최신 기출문제 및 新 출제범위&출제경향을 완벽 반영하였다. 수험생 각자의 유형에 따른, 맞춤학습 패키지를 제공하고, 기본기가 부족하더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쉬운 풀이방법으로 설명하였다.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시험에 나오는 내용을 위주로 정리하였다. [특별부록] 2019년 1회 기출문제 수학 Ⅰ. 수학 1 01 다항식 1. 다항식의 연산 2. 나머지정리와 인수분해 쏙딱 TEST 02 방정식과 부등식 1. 복소수 2. 이차방정식 3. 이차방정식과 이차함수 4. 여러 가지 방정식 5. 부등식 6. 이차부등식 쏙딱 TEST 03 도형의 방정식 1. 좌표평면과 직선의 방정식 2. 원의 방정식 3. 도형의 이동 4. 부등식의 영역 쏙딱 TEST Ⅱ. 수학 2 04 집합과 명제 1. 집합 2. 명제 쏙딱 TEST 05 함수 1. 함수 2. 유리함수 3. 무리함수 쏙딱 TEST 06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1. 등차수열 2. 등비수열 3. 여러 가지 수열 쏙딱 TEST 07 지수와 로그 1. 지수 2. 로그 쏙딱 TEST Ⅲ. 실전 모의고사 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 [별책] 정답과 해설 처음 시작하는 기본서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완성! -어떻게 계획을 짜서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다…. -공부에 대한 기초가 너무 없어서 이해가 쉽지 않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도대체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너무나 막막하다. 위와 같은 수험생들의 고민을 덜어내기 위해, 에듀윌이 대신 고민했다! 2019년 최신 기출문제 및 새 교육과정 출제 범위&경향 완벽 반영! 수험생 각자의 유형에 따른, 맞춤학습 패키지 제공! 기본기가 부족하더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쉬운 풀이방법으로 설명! 합격이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시험에 나오는 내용을 위주로 정리!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몰라 고민할 필요 없이, 에듀윌 검정고시 시리즈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학습한다면 합격의 길에 더욱 쉽게 이를 수 있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3단계 학습전략 프로세스로, 기초부터 탄탄하게! 1. 최신 기출문제 및 출제경향 반영 본 교재는 최신 출제유형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반영하였으며, 이에 따른 新 출제경향 및 최신 기출문제를 수록하였다. 수험생들이 출제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단원별 출제 비중을 시각적으로 제시하였다. 수험생들이 단원별 중요도와 더불어 출제경향에 대한 총평까지 미리 숙지한 후 공부를 시작한다면, 더욱 효율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다. 2. 합격의 지름길로 인도하는! 3단계 학습전략 프로세스 (1) 합격을 보장하는! 生生 핵심특강 시험에 나온! 시험에 나올! 핵심 내용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험생이 현재 공부하는 내용이 실제로 시험에 어떻게 나오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기출문제 및 예상문제를 함께 제시하였다. 또한, 독학도 가능하도록 학습 Tip과 [100점까지 Upgrade!] 개념을 제시하여, 관련 개념들까지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이론 쏙! 핵심 딱! 쏙딱 TEST 단원별로 중요 문제를 선별하여 수록하였다. 자주 출제되는 중요문제, 특별히 엄선한 기출문제, 앞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있는 新유형 예상문제, 만점 도전을 위한 고난이도 문제 등을 모두 제시하여 시험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쏙딱 TEST 문제들을 풀어 봄으로써, 최신 출제경향을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3) 실전 모의고사 실전과 동일한 난이도, 동일한 유형의 문제들로 구성하였다. 문제에 대한 해설은 '정답과 해설' 별책에서 최대한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수험생들의 이해를 돕는다. 오답풀이와 더불어 관련 개념까지 한 번에 공부할 수 있도록 제시하여, 풀어 본 문제들은 확실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3. 수험생 학습 유형별 4가지 맞춤학습 패키지 제시! 닥치는 대로 무작정 공부하던 시대는 지났다. 수험생 각자의 상황과 실력에 맞게 전략적으로 학습계획을 짜서 공부해야 한다. 수험생 자신에게 맞는 학습방법을 확인한 후, 에듀윌만의 검정고시 합격 길라잡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과정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4. 2019년 최신 기출문제로 실력점검! 권두에 2019년 1회 최신 기출문제를 실제 시험과 동일한 시험지 형태로 수록하여 기본서 학습 후 수험생 스스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5. 최신 기출문제 무료특강 제공 최근 시험의 유형을 파악하여 실전에서 더욱 쉽게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최신 기출문제 해설 특강(1회분)을 무료로 제공한다(www.eduwill.net)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일꾼
쿰란출판사 / 이완택 (지은이) / 2020.06.25
13,000
쿰란출판사
소설,일반
이완택 (지은이)
리처드 홀리스, 화이트채플을 디자인하다
작업실유령 / 크리스토퍼 윌슨 (지은이), 최성민 (옮긴이) / 202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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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원
(10% off)
작업실유령
소설,일반
크리스토퍼 윌슨 (지은이), 최성민 (옮긴이)
영국 그래픽 디자이너 리처드 홀리스와 화이트채플 미술 갤러리의 협업을 담은 책이다. 한 디자이너의 작업을 특정 시기, 특정 의뢰처에 집중해 다룬 이 책은, 그동안 그래픽 디자인을 서술한 많은 책들이 왜 그리 지루했는지 극적으로 보여 준다. 시각적 결과물이 아닌 사회적 활동으로서 그래픽 디자인이 그에 맞는 인물, 사건, 배경을 제대로 갖추고 들려주는 이야기는 기대 이상이다. 한 디자이너의 평전이자, 한 기관의 기록이자, 특정 시기 그래픽 디자인사로도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나아가 보편적인 그래픽 디자인 접근법을 익히는 교과서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역자가 밝히듯 “리처드 홀리스가 화이트채플과 함께 거둔 예외적 성취는 그래픽 디자인의 보편적 실존을 구체적으로 예증하는-특히나 생생하고 탁월나지만 어떤 면에서는 전형적인-사례”로서 한 편의 드라마 이상의 감흥을 일으킬 것이다.머리말 감사의 말 화이트채플, 홀리스를 만나기 전 홀리스, 화이트채플과 일하기 전 이날 할 일, 1969~73년 / 작품, 1969~73년 공백기, 1973~78년 “더 전문적으로, 더 야심적으로”, 1978~85년 / 작품, 1978~85년 여파 재료와 공정 도판 출전 참고 문헌 역자 후기 색인20세기 런던을 무대로 펼쳐지는 한 편의 그래픽 디자인 드라마 영국 그래픽 디자이너 리처드 홀리스와 화이트채플 미술 갤러리의 협업을 담은 『리처드 홀리스, 화이트채플을 디자인하다』가 출간되었다. 한 디자이너의 작업을 특정 시기, 특정 의뢰처에 집중해 다룬 이 책은, 그동안 그래픽 디자인을 서술한 많은 책들이 왜 그리 지루했는지 극적으로 보여 준다. 시각적 결과물이 아닌 사회적 활동으로서 그래픽 디자인이 그에 맞는 인물, 사건, 배경을 제대로 갖추고 들려주는 이야기는 기대 이상이다. 두 주인공, 만나기 전 책은 두 주인공인 리처드 홀리스와 화이트채플이 서로 만나기 전의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1872년 세인트메리 성당에서 부제로 일하던 새뮤얼 바넷은 런던 주교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는다. 당시 “교구에서 가장 끔찍한 사목구로, 주민 대부분이 범죄자”인 런던 동부 세인트주드의 허물어진 교회 하나를 맡아 보지 않겠냐는 제안이었다. 갓 결혼한 바넷 부부는 이곳에 정착해 첫 사업으로 빈민을 위한 도서관을 짓는다. 1881년 “회화와 도자기, 자수 등 진귀품을 대중에게 보여 주자는 단순한 생각”에서 처음 연 전시회에 약 1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간 이후 전시는 연례행사가 된다. 런던 최초의 공공 미술관 중 하나인 화이트채플 미술 갤러리의 시작이었다. 교회 인근에서 일명 ‘잭 더 리퍼’가 연쇄 살인을 저지르던 1888년에는 약 5만 5천 명의 관람객이 전시회를 찾았다. 이후 1901년 정식으로 문을 연 화이트채플은 서서히 “영국을 선도하는 동시대 미술 중심지”로서 명성을 쌓아 나간다. 특히 현대 미술사에 큰 발자국을 남긴 『이것이 미래』(1956) 전시를 열고 잭슨 폴록, 마크 로스코 등을 영국에 소개한 브라이언 로버트슨 관장 시절(1952~68) 무렵에는 “화이트채플에서 전시회를 열고, 도판과 함께 잘 정리된 도록을 내는 것은 야심적인 미술가의 이력에서 결정적인 순간이자 평단의 인정에 성큼 다가서는 길이었다.” 또 하나의 주인공 리처드 홀리스는 1934년 런던 서부 첼시 지역에서 태어났다. 가정 형편은 그리 어렵지 않아 사립학교에서 교육을 받았지만, 1949년까지도 책을 만들 때 “종이 두께, 여백, 활자 크기, 심지어 한 면당 단어 수까지 제한되던” 전쟁 상황은 그에게 평생 이어지는 청교도적 태도를 새긴다. 이후 첼시 미술 대학에 진학해 미술가를 꿈꾸던 그는 흠모하던 미술가 윌리엄 턴불로부터 “자네,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어야겠군”이라는 작품 평을 듣고 낙담한 후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교육자로서 경력을 쌓아 나갔다. 화이트채플과 리처드 홀리스, 만남과 협업 1969년 여름, 화이트채플의 신임 관장 마크 글레이즈브룩이 미술관 편지지를 디자인해 줄 사람을 찾기 위해 센트럴 대학을 찾았을 때, 마침 학교에 남아 있던 사람은 리처드 홀리스뿐이었다. 홀리스는 마크에게 “원하면 내가 하나 만들어 보겠다. 쓰든 말든 마음대로” 하라고 제안한다. 리처드 홀리스와 화이트채플의 첫 만남이자, 이후 장기간 이어진 협업의 시작이었다. 협업은 크게 두 시기로 나뉜다. 1969~73년 마크 글레이즈브룩이 관장을 지내던 시절과, 훗날 테이트 관장으로 영국 미술계를 이끌 니컬러스 서로타가 관장을 맡았던 1978~85년이다. 이 시기 리처드 홀리스는 사실상 화이트채플 전속 디자이너로 포스터와 도록은 물론 서식, 소식지 등을 도맡아 디자인했다. 저자는 협업이 이뤄지던 시기 화이트채플에서 열렸던 전시와 프로젝트, 홀리스의 작업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전임 관장과 큐레이터, 전시 작가, 직원들은 물론 관계했던 디자이너, 주변 인물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화이트채플과 리처드 홀리스의 이야기는 그래픽 디자인을 서술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한다. 장기간 이어지는 협업을 통해 미술관의 시각적 정체성이 어떻게 (지금의 의식적인 브랜딩과 달리) 형성되었는지 살피고, 홀리스의 디자인 방법론을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꼼꼼히 비교하고, 각 디자인에서 이뤄진 선택들을 개별적인 전시 맥락과 화이트채플이라는 미술관이 처한 상황에 비춰 분석한다. 이는 그저 미술관이 전시 홍보물 디자인을 의뢰하고, 디자이너가 그럴듯한 포스터를 내놓는 과정으로 귀결하지 않는다. 20세기 벽두에 문을 연 공공 미술관이 시대 변화에 따라 그 임무를 갱신하고, 런던 동부라는 지역적 요구와 세계 미술사라는 특수하고도 보편적인 흐름 사이에서 (해당 지역에 봉사하는 동시에 동시대 미술을 선도하고자) 요동치는 동안, 점차 전문화되던 그래픽 디자인이라는 직종이 사회적, 기술적 변화에 어떻게 응답했는지 묻고 답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픽 디자인의 보편적 실존을 구체적으로 예증하는 생생한 사례 저자가 말하듯 화이트채플 작업은 리처드 홀리스의 디자인 작업 가운데 ‘최고’이거나 가장 ‘중요’하다고 말할 수 없다. 여전히 사람들이 가장 많이 언급하는 홀리스의 디자인은 존 버거의 『보는 방법』 같은 유명 도서이며, 작업 기간으로는 그가 무려 40년이나 디자인한 잡지 『모던 포어트리 인 트랜슬레이션』을 따라가지 못한다. 그러나 화이트채플 작업은 홀리스의 디자인 접근법을 압축해서 보여 줌과 동시에 이후 그의 작업에 큰 전환점이 됐다는 점에서 다른 작업을 능가한다. 기술적으로는 “활판 인쇄술이 쇠퇴하고 사진 식자가 그래픽 디자인에서 주된 제작 수단이 된 시대” 그래픽 디자인의 양상을, 문화경제적으로는 미술관이 “물리적 전시 공간에서 ‘브랜드’로 변화하는” 중간 단계의 맥락을 살필 수 있다. 실제로 홀리스가 떠난 이후 화이트채플은 (이 책에서는 간략한 모습만 비춰지지만) “팝 음악계에서 명성을 얻은 디자이너 피터 새빌의 손을 통해” 큰 변화를 겪게 된다. 한 디자이너의 평전이자, 한 기관의 기록이자, 특정 시기 그래픽 디자인사로도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나아가 보편적인 그래픽 디자인 접근법을 익히는 교과서로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저자가 말하듯 “홀리스가 화이트채플 디자인에 적용한 접근법은 여전히 실천할 수 있고, 조건도 같다. 무슨 말을 해야 하는지 분명히 아는 의뢰인, (창의적인 것 이상으로) 순발력 좋고 학식 풍부하며 주어진 정보와 제약에 유연히 대처할 줄 아는 디자이너, 그리고 의뢰인과 디자이너와 일반인이 사회적 과정을 함께 밟아 나갈 얼마간의 시간이 그런 조건이다.” 역자가 밝히듯 “리처드 홀리스가 화이트채플과 함께 거둔 예외적 성취는 그래픽 디자인의 보편적 실존을 구체적으로 예증하는특히나 생생하고 탁월나지만 어떤 면에서는 전형적인사례”로서 한 편의 드라마 이상의 감흥을 일으킬 것이다. 주인공 소개 주인공 리처드 홀리스(1934~)는 영국의 그래픽 디자이너다. 런던에서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활동하며 화이트채플 갤러리 작업 외에도 『모던 포어트리 인 트랜슬레이션』과 『뉴 소사이어티』 등 잡지와 존 버거의 『보는 방식』 같은 유명 도서를 디자인했다. 첼시 미술 대학, 센트럴 미술 공예 대학 등에서 가르쳤고, 서잉글랜드 미술 대학교 디자인 대학을 공동 설립했다. 저서 『그래픽 디자인의 역사』와 『스위스 그래픽 디자인』은 한국어로도 소개된 바 있다. 또 다른 주인공 화이트채플 갤러리는 1901년 런던 동부 저소득층 지역에 개관한 공공 미술관이다. 홀리스와 협업한 시기에는 런던 미술계를 이끄는 대표적 현대 미술관으로 발전했고, 데이비드 호크니, 길버트와 조지, 게오르크 바젤리츠, 안젤름 키퍼, 조지프 코넬, 필립 거스턴, 프리다 칼로, 티나 모도티 등의 선구적인 전시회를 개최했다. “여러분께 제국을 되찾아 드리겠습니다.”“화이트채플도요?”“화이트채플도요.”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치던 미술관인데도, 화이트채플의 일상 업무는 소박했다. “나는 스물다섯 살이었고, 직함은 부관장이었지만 정식 직원은 마크와 미술품 취급인 겸 건물 관리자 한 명, 그리고 나밖에 없었다. 무척이나 『픽윅 페이퍼스』 같은 상황이었다. 말도 안 되게 적은 봉급은 조그만 갈색 봉투에 접어 넣은 현금으로 받았다. (...) 나는 근처 바클리 은행에 계좌를 텄지만, 저금할 만한 돈은 벌지 못했다. 최저 생계비는 받아야겠다는 생각에서 봉급 인상을 요구하자, 이사 한 명이 ‘하지만 당연히 다른 수입도 있을 거 아니오?’ 하고 묻더라. 중요한 동시대 미술 공간치고는 만사가 낙후한 곳이었다.”
모든 것은 태도에서 결정된다
클라우드나인 / 최윤희 (지은이) / 202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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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윤희 (지은이)
저자는 인사 전문가로 20년 넘게 직원교육과 인사업무를 수행하면서 ‘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발견했다. ‘일잘러’의 특징은 특출난 ‘능력’이 아니라 오래도록 길러진 ‘태도’라는 것이다. ‘일잘러의 비법이 고작 태도냐?’며 고개를 갸우뚱할 독자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태도야말로 어마어마한 마법 같은 힘을 갖고 있다. 경영학의 태두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저서 『경영의 실제The practice of management』에서 잘되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차이를 지적하면서 “모든 것은 태도에서 결정된다.”라는 말을 했다. 피터 드러커가 한 말이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하다. 왜 태도가 중요한지, 일잘러들은 인생을 대하는 태도나 일을 대하는 태도가 어떻게 다른지, 우리는 어떤 태도를 갖추어야 하는지 등 태도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이 책을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선배가 아끼는 후배에게 보내는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만날 수 있다. 직장 생활을 잘하고 성과를 내고 승진하는 것은 물론이고 더 중요한 자기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 어떤 태도를 갖추는 것이 좋은지를 알려준다. 직장 생활에서 ‘꼭 알아야 하는 핵심 태도’와 직장생활하면서 무릎을 탁! 치며 깨달은 ‘즐겁게 일하는 비법’이 때론 단호한 목소리로, 때론 부드러운 다독임으로 전달된다. 이 책은 직장 생활을 잘하고 싶은 신입사원과 HR 담당자는 물론이고 성장과 배움에 대한 갈망이 있는 모든 직장인, 라떼 잔소리가 아닌 후배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고 싶은 선배, 별도의 직원 교육을 제공하기 어려운 기업의 대표, 연차는 느는데 성장은 없고 방향성을 잃은 경력자들에게 더없이 적절한 직장 생활 안내서가 될 것이다.서문 일잘러들의 힘은 곧 ‘태도’입니다 일잘러들의 태도 1. 자기 주도성으로 일한다 1. 일잘러는 일을 주도적으로 한다 주도적으로 했을 때 성취감을 느낀다 / 스스로 선택할 때 즐겁고 재미있다 / 이끌어갈 것인가, 이끌려갈 것인가 2. 일잘러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안다 비 온다고 화낼 필요는 없다 / 부정적 자극에는 바로 대응하지 않고 잠깐 멈춘다 / 지금 이 순간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한다 3. 일잘러는 따르면서도 이끈다 자신만의 목표와 시도가 필요하다 / 작게 시도하고 성취하는 기쁨을 느낀다 / 따르는 데도 주도적이어야 성장한다 / 팔짱을 끼고는 절대 성장할 수 없다 4. 일잘러는 스스로 답을 찾는다 답을 맞히는 학교 vs 답을 찾아가는 회사 / 주도적으로 일해야 실력이 는다 / 시키는 대로만 하지 않고 개선한다 / 삶은 살아지는 게 아니라 살아내는 것이다 5. 일잘러는 남 탓을 하지 않는다 자기 합리화는 할 수 있는 일을 없애버린다 / 자기 합리화를 멈추면 가능성이 보인다 / 남 탓은 남에게 삶의 자리를 내주는 것이다 / 타인이 주인인 남 탓 대신 내가 주인이 되자 일잘러들의 태도 2. 긍정 에너지를 활용한다 1. 일잘러는 잘하는 것에 집중한다 분명 누군가는 이 문제를 잘 해결하고 있다 / 어려운 문제는 다르게 보고 복잡한 문제는 단순하게 보자 2. 일잘러는 팩트를 긍정적으로 해석한다 동일한 상황도 해석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 1%의 가능성도 긍정의 가능성이다 / 긍정적 착각이 성공의 길로 인도한다 / 인생은 사건이 아니라 해석에 따라 달라진다 3. 일잘러는 도전을 멈추지 않는다 긍정적인 사람들의 성공 포인트는 ‘삼세번’이다 / 긍정적인 사람들은 객관적으로 보되 좋은 점을 찾는다 / 긍정적 태도는 근육처럼 계속 키울 수 있다 4. 일잘러는 긍정 언어로 말한다 지금 바꾸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말부터 바꾸자 / 확언은 현재 일어난 일처럼 현재형으로 말한다 5. 일잘러는 삶을 재편집한다 ‘보는 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믿는 대로 보는 것’이다 / 집중할 수 있는 영역은 제로섬 게임 같다 / 누구나 편집된 세상을 본다 / 나의 열렬한 응원단은 바로 나다 6. 일잘러는 자신을 잘 안다 누구나 자기만의 재능이 있다 / 나를 알아야 나를 키운다 / 삽질은 그만! 나만의 강점을 파악하라 / 강점을 활용할 때 성공 확률이 높아진다 7. 일잘러는 감사의 힘을 안다 감사란 발견하는 것이다 / 행복은 강도가 아니라 빈도다 / 감사하는 사람은 반드시 행복하다 / 감사의 힘은 생각 그 이상이다 일잘러들의 태도 3. 일과 삶의 의미를 찾아간다 1. 일잘러는 삶의 목적이 구체적이다 목적이 구체적이어야 원하는 것을 이룬다 / 뇌는 상상을 현실과 구분하지 못한다 / 길게 보아야 현명하게 판단한다 / 삶의 목적이 곧 인생의 방향이다 2. 일잘러는 원하는 삶의 방향을 안다 원하는 방향에 집중할 때 꿈은 이루어진다 / 인생에서 나만의 ‘마이 볼’을 외쳐라 / 삶의 의미는 자기 효능감을 높인다 3. 일잘러는 나다움을 갖고 있다 좋은 목적에는 나다움이 있다 / 민들레는 민들레답고 동백꽃은 동백꽃답게 / 좋은 목적에는 선한 영향력이 있다 / 꿈의 크기만큼 나는 성장한다 4. 일잘러는 건강한 삶의 의미를 만든다 나는 왜 이 일을 할까? / 일의 의미가 진심이 된다 / 일의 목적에 따라 직무를 재설계하라 | 어제의 나를 버리고 내일의 나를 만들자 5. 일잘러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한다 나답게 할 수 있는 일을 할 때 잘하게 된다 / 하고 싶은 일이 있음은 다행한 일이다 / 해야 하는 일 가운데 하고 싶은 일이 있다 / 인생을 장기적으로 보고 일희일비하지 말자 일잘러들의 태도 4. 경쟁이 아닌 성장을 지향한다 1. 일잘러는 경쟁보다 성장을 우선한다 성장하려면 학습 목표를 가져야 한다 / 자기 페이스를 즐겨야 과정이 즐겁다 / 성장 관점은 게임의 룰을 바꾼다 / 성장 관점이 행복의 비결이다 2. 일잘러는 학습민첩성이 뛰어나다 경험에서 배워 새로운 상황에 적응한다 / 오늘보다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이다 / 개방적인 태도를 갖고 연결점을 찾는다 3. 일잘러는 성찰의 시간을 갖는다 경험에서 배우려면 반드시 성찰해야 한다 / 성찰은 메타인지와 균형감각을 키운다 / 성찰은 반성을 넘어 완성을 향하게 한다 / 매일 산책을 하며 성찰의 시간을 갖자 4. 일잘러는 타인을 통해 성장한다 직장에는 멋지게 사는 사람들이 많다 / 유대가 약한 사람들이 실질적으로 도와준다 / 좋은 사람과의 만남이 곧 성장의 기회다 / 나부터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5. 일잘러는 퇴적하지 않고 축적한다 실력 차이는 일의 축적 여부에 달렸다 / 모든 일에서 물음표와 느낌표를 반복하라 / 우리의 시간은 늘 축적의 시간이어야 한다 6. 일잘러는 시련을 통해서도 성장한다 스트레스가 모두 나쁜 것은 아니다 / 나쁜 스트레스를 좋은 스트레스로 바꾸자 / 상처는 내가 만드는 것이다 / 극심함 스트레스에는 나부터 보호해야 한다 / 오늘 흔들렸으니 내일 성장할 것이다 일잘러들의 태도 5. 탁월함을 추구한다 1. 일잘러는 재능이 아니라 디테일로 승부한다 디테일이 쌓이면 남다름을 넘어 나다운 탁월함이 된다 / 직장에서도 디테일은 업무 완성도를 결정한다 / 1도의 디테일이 승부수가 되려면 99도가 필요하다 2. 일잘러의 자기 기준은 세상의 평균보다 높다 자기 기준을 명확히 세우자 / 디테일은 곧 인격이다 / 자기 기준이 높으면 자존감이 올라간다 | 디테일을 살리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3. 일잘러는 운명이 돕고 싶을 정도로 노력한다 일 근육은 지속하는 힘을 낸다 / 디테일이 우연이란 이름의 행운을 잡는다 / 사소한 악마를 가볍게 보지 말자 / 기적의 원리는 간절한 노력이다 4. 일잘러는 상대의 마음을 따뜻하게 돌아본다 배려는 다른 사람의 필요를 살피는 세심함이다 / 배려는 성공을 돕는다 / 배려의 시작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것이다 / 배려는 다른 사람의 필요를 채우는 것이다 / 배려는 내 마음의 필요부터 채우는 것이다 일잘러들의 태도 6. 따뜻한 인간관계를 맺는다 1. 상사는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다 상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 상사와 팀원은 서로를 향한 응원단이다 / 마음을 열고 배우겠다는 자세로 다가가라 / 상사를 관리하고 상사가 찾는 사원이 되자 2. 일잘러는 먼저 상대를 인정한다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는 자세를 버려라 / 서로를 인정하지 않으면 일터는 지옥이 된다 / 혼자 이룬 일은 없다 / 회사 일은 탑을 쌓는 것과 같다 3. 일잘러는 다름의 아름다움을 안다 다름은 틀림이 아니다 / 세대 간에 서로 다른 상황을 이해하자 / 길을 나서지 못하는 것은 어둠이 아닌 두려움 때문이다 / 협업 목적은 분명히 하되 거리 두기도 하자 / 약간의 눈치가 성공의 차이를 만든다 4. 일잘러는 모두에게 잘하지 않는다 소시오패스와 나르시시스트를 피하자 / 소시오패스와 나르시시스트는 회사를 위기에 빠트린다 / 소시오패스는 고칠 수 없으니 빠져나와야 한다 / 나르시시스트의 세상에는 자신만이 존재한다 / 나르시시스트에게서 도망쳐야 내가 산다 5. 일잘러의 대화에는 원칙이 있다 대화는 CPR 심폐소생술이다 / 말은 해야 할 때와 참아야 할 때가 있다 / 의도가 좋을수록 갈등을 일으키기 쉽다 / 존중이나 예의가 없다면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는다 일잘러들의 태도 7. 좋은 습관을 기른다 1. 일잘러는 성과를 내는 좋은 습관을 갖고 있다 습관만 관리해도 성과를 높일 수 있다 / 습관의 주인이 되자 / 의지력이 아니라 습관이 답이다 / 좋은 습관은 좋은 삶을 가꾼다 2. 일잘러는 쉽고 간단한 것부터 쌓아나간다 ‘한 발 담그기’ 전략으로 새로운 습관을 만들자 / 가능한 한 작게 시작해야 이루어진다 / 새로운 습관을 만드는 짝꿍을 붙이자 / 습관이 결국 실력이 된다 3. 일잘러는 어제와 다른 습관을 기른다 일상 속의 습관 신호를 만들자 / 좋은 환경이 좋은 습관을 만든다 / 끝 그림 그리기, 확언하고 선언하기, 보상하기 / 되고 싶은 사람이 되어가는 기쁨을 맛보자 4. 일잘러는 좋은 습관을 당장 시작한다 최악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 습관을 만들 최적의 장소는 직장이다 / 진정 나에게 도움 되는 습관을 만들자기업의 최고경쟁력은 바로 구성원의 태도이다! -모든 비즈니스의 성공과 몰락은 태도에서 비롯된다 이 책의 저자는 인사 전문가로 20년 넘게 직원교육과 인사업무를 수행하면서 ‘일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발견했다. ‘일잘러’의 특징은 특출난 ‘능력’이 아니라 오래도록 길러진 ‘태도’라는 것이다. ‘일잘러의 비법이 고작 태도냐?’며 고개를 갸우뚱할 독자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태도야말로 어마어마한 마법 같은 힘을 갖고 있다. 경영학의 태두로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저서 『경영의 실제The practice of management』에서 잘되는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의 차이를 지적하면서 “모든 것은 태도에서 결정된다.”라는 말을 했다. 피터 드러커가 한 말이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하다. 왜 태도가 중요한지, 일잘러들은 인생을 대하는 태도나 일을 대하는 태도가 어떻게 다른지, 우리는 어떤 태도를 갖추어야 하는지 등 태도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이 책을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선배가 아끼는 후배에게 보내는 따뜻하면서도 현실적인 조언을 만날 수 있다. 직장 생활을 잘하고 성과를 내고 승진하는 것은 물론이고 더 중요한 자기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 어떤 태도를 갖추는 것이 좋은지를 알려준다. 직장 생활에서 ‘꼭 알아야 하는 핵심 태도’와 직장생활하면서 무릎을 탁! 치며 깨달은 ‘즐겁게 일하는 비법’이 때론 단호한 목소리로, 때론 부드러운 다독임으로 전달된다. 이 책은 직장 생활을 잘하고 싶은 신입사원과 HR 담당자는 물론이고 성장과 배움에 대한 갈망이 있는 모든 직장인, 라떼 잔소리가 아닌 후배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고 싶은 선배, 별도의 직원 교육을 제공하기 어려운 기업의 대표, 연차는 느는데 성장은 없고 방향성을 잃은 경력자들에게 더없이 적절한 직장 생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실력보다는 일을 대하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 -일잘러들의 태도를 나의 태도로 만들자 이 책은 7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일잘러’들의 특징을 전문가들의 이론과 저자가 실제 관찰해온 사례를 들어 이야기하고 있다. 1장 자기 주도성으로 일한다, 2장 긍정 에너지를 활용한다, 3장 일과 삶의 의미를 찾아간다, 4장 경쟁이 아닌 성장을 지향한다, 5장 탁월함을 추구한다, 6장 따뜻한 인간관계를 맺는다, 7장 좋은 습관을 기른다를 통해 일잘러들의 공통된 태도를 설명하고 있다. 직장 생활을 조금이라도 했던 사람이라면 처음 들어본 내용은 아닐 것이다. 이론으로만 제시된다면 듣고 흘려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 적용 사례를 통해 내 이야기로 만들어 들려준다. 독자는 읽어가는 과정에서 평범한 이야기가 특급 비법으로 변하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책 곳곳에 담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디테일들은 선배의 경험을 내 것으로 만들게 해준다. 예를 들어 상황과 업무에 맞는 ‘맞춤 주도성’ 방법을 제시해준다. ‘주도성’이 중요하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다. 저자도 ‘일잘러’의 특징으로 주도성을 꼽는다. 그러나 주도성이 ‘항상 주도적으로 이끄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상황에 따라 적용이 다르다는 것이다. 주도성이 자칫 독단성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유연한 사고를 해야 한다. 주도적으로 일하되 상황과 업무에 따라 ‘이끌거나, 따르거나, 비키거나’를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주도적으로 따르고 주도적으로 비켜야 하는 것은 아무나 말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 이렇듯 저자는 누구나 아는 듯하지만 적용하지 못했던 내용들을 상황과 조건에 따라 헷갈리는 지점을 콕 짚어준다. ‘나답게 일하면서 지속적인 성장과 상생으로 이끄는 태도’를 명쾌하게 일러준다. 어떤 태도로 삶의 문제들과 마주할 것인가? -태도를 바꾸면 직장은 ‘일터’에서 ‘성장터’로 바뀐다 직장인이 되어서도 학생처럼 일하는 경우가 있다. 학점 관리하듯 내 성과 관리만 해서는 ‘일잘러’가 될 수가 없다. 회사는 글자 그대로 ‘모여서 일하는 곳’이다. 함께 일해야 하고 함께 일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함께하는 과정에서 ‘일잘러’로 성장한다. 회사에서는 함께하며 성과를 내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중요한 관계 형성의 기회를 얻게 되고, 좋은 습관을 들이는 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다. 나의 성장을 위해 학교보다 더 많은 것을 제공해 주는 곳이 회사이다. 저자가 공유하는 마음가짐과 실천 방법들을 직장 생활에 적용한다면 나의 회사는 내 성장을 위한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다. 이 책에는 회사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쉬운 실천 방법이 곳곳에 박혀 있다. 그중 하나만 따라 해도 직장이 성장터로 바뀔 것이다.신기하게도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사람은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지는 반면, 할 수 없는 일에 집중하는 사람은 할 수 없는 일만 많아진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면 그것이 만능열쇠가 되어 세상을 열어준다. 직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이끌거나, 따르거나, 비키거나를 정확히 판단하여 실행하는 것이다. 그러면 기회는 여러 모양으로 찾아온다. 팔짱을 끼고는 절대로 즐거움, 의미, 성장의 사다리를 오를 수 없다. “다 해봤는데 소용없어요!”라는 생각이 든다면 의식적으로 생각 돌아눕기가 필요하다는 신호다. 그럴 때 질문을 바꾸어본다. “왜 안 될까?”라는 부정적 질문은 멈추고 “어떻게 할 때 잘됐지? 해결한 사람은 어떻게 했을까?”를 의식적으로 묻는다. 질문質問은 본질質로 들어가는 문門이다. 올바른 질문은 올바른 길을 열어준다. 질문을 바꾸면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
역주 광운집
국학자료원 / 일휴종순 (지은이), 이상원 (옮긴이) / 2023.01.10
38,000
국학자료원
소설,일반
일휴종순 (지은이), 이상원 (옮긴이)
순 엉터리 사주팔자! 입식부터 바꾸어라
북랩 / 최영철 지음 / 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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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영철 지음
도솔명리학 이론의 기초를 소개하는 책. 기존 동양학의 음양오행, 특히 명리학 이론에 커다란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로 인해 발생한 문제점을 명쾌하게 해결하고 있다. 저자에 따르면 지금까지의 모든 운명 해설법은 죄다 틀릴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났다고 한다. 그 이유는 기존의 명리학이 추구하는 음양오행론을 음양육행론으로 바꿔야 하고, 그에 따라 사주명리식도 바뀌어 거의 모든 사람들의 운명이 기존의 명리학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나는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서序 … 004 제1장 기존 명리학에서의 음양오행론의 구조와 논지를 취용하지 않는다 … 017 1. 기존 명리학에서의 음양오행론의 원천적 문제점과 오류 … 018 2. 도솔명리학의 신新 음양육행론 … 021 제2장 사주팔자四柱八字의 입식立式을 위해 현존하는 일체의 만세력이 제공하는 월건月建 방식의 월月을 취용하지 않는다 … 037 1. 도솔명리학의 만세력은 무엇이 다른가? … 038 2. 도솔명리학은 왜 새로운 만세력을 만들었나? … 045 제3장 기존 명리학에서 규정規定한 대운大運의 설정과 그 순행역행 규칙을 취용하지 않는다 … 047 1. 기존 명리학에서 설정하고 있는 대운의 설정 방식 … 048 2. 시간행時間行이란 무엇인가? … 051 3. 본 표제에 대한 주된 결미 … 055 제4장 도솔명리학에서의 12운성포태법은 무엇이 다른가? … 057 제5장 사주입식에서의 시주時柱 간지干支의 적용은 고전古典의 원론에 따른다 … 067 1. 사주에서 시주時柱 2시간이 갖는 의미 … 068 2. 도솔명리학에서의 시주時柱 설정과 의미 … 073 제6장 도솔명리학에서의 대운大運 세운?運의 시간적 작용력과 의미의 적용 및 사주팔자 입식 작성례 … 077 1. 대운 세운의 각 천간지지 글자가 작용하는 시간과 그 영향력의 할당割? … 078 2. 대운 세운이 사주팔자에 작용하는 영향력의 의미 … 080 3. 도솔명리학에 의한 사주팔자 입식 작성례 … 083 제7장 결미結尾의 변辯 … 091 부록1 도솔명리학에서의 천간론과 지지론 및 합合과 충沖, 그리고 음양육행론의 10개 법칙 … 095 1. 도솔명리학의 천간론과 지지론 … 096 당신이 받아든 운명의 사주팔자는 다 틀렸다! 지금까지의 명리학 이론을 뒤엎는 획기적 발견! 왜 내 인생은 이렇게 꼬이는가? 꼬이는 인생을 풀어보고자 명리학에 기대보지만,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 것은 왜일까? 새로운 명리학 이론으로 이런 고민에 확실한 답을 제시한 『순 엉터리 사주팔자, 입식부터 바꾸어라!』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기존 동양학의 음양오행, 특히 명리학 이론에 커다란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그로 인해 발생한 문제점을 명쾌하게 해결한 ‘도솔명리학’ 이론의 기초를 소개한다. 이 이론에 따르면 지금까지의 모든 운명 해설법은 죄다 틀릴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났다고 한다. 그 이유는 기존의 명리학이 추구하는 음양오행론을 음양육행론으로 바꿔야 하고, 그에 따라 사주명리식도 바뀌어 거의 모든 사람들의 운명이 기존의 명리학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나는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저자가 기존의 명리학설을 버리고 새로운 이론을 정립하게 된 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명색이 30년 가까운 세월을 연구했고 15년이 넘는 세월 동안 사주명리학으로 생업을 삼았지만, 실상은 자신의 운명조차도 적중되는 일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이유를 따지고 새로운 도솔명리학에 맞춰 운명을 맞춰본 결과, 소름끼치도록 놀라운 적중력을 보였다고 한다. 이에 다른 사람들의 운명을 대조하여 그 결과를 보았을 때 또한 마찬가지로 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한다. 이제 사람들은 기존의 명리학에 근거한 틀린 운명을 버리고 새로운 도솔명리학을 근거로 한 제대로 된 운명을 요구해야 한다.
트럼프, 강한 미국을 꿈꾸다
미래의창 / 도널드 트럼프 지음, 이은주 외 옮김 /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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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창
소설,일반
도널드 트럼프 지음, 이은주 외 옮김
미국 45대 대통령 당선자, 트럼프가 직접 쓴 정책집. 외교, 군사, 교육, 의료, 이민문제 등, 대선 기간 내내 논란을 불러온 그의 정책과 생각을 제대로 들을 수 있다. 사업가가 아니라 정치인이자 대선 후보로서 자신의 정견을 직접 밝힌 이 책에서 그는 미국의 문제가 무엇이며, 오바마 행정부는 왜 비판을 받아야 하는지, 미국은 왜 과거의 영광을 잃었으며, 미국인들이 왜 일자리를 잃어야 했는지, 이민자들이 어떻게 미국의 국경을 어지럽히고 있는지, 지금 미국 아이들의 미래가 왜 어두운지, 왜 많은 미국인들이 빚에 허덕이고 있으며, 중국이 미국의 희생으로 어떤 이득을 취하고 있는지를 강력하게 비판하며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선거 내내 화제를 낳은 트럼프 특유의 직설은 이 책의 특징이기도 하다. 그는 거침이 없고 신랄하다. 무언가를 공격할 때도 주저하지 않는다. 그가 왜 앵그리 화이트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었는지 이 책은 그 답을 주고 있다.1. 강경하게 가자 2. 석유를 확보하라 3. 중국에 세금을 물려라 4. 그건 당신의 돈이다 더 많이 지켜야 한다 5. 국민이 감당할 수 있는 정부 6. 미국의 입지를 강하게! 7. 사회적 안전망, 정도가 있어야 한다 8. 오바마케어 법안의 폐지 9. 불법 이민이라고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 10. 우리의 자녀가 물려받아야 할 미국 후기 언론과 대통령직 감사의 글 트럼프가 직접 말하는 ‘강한 미국’의 청사진 미국의 국익을 최우선에 두는 ‘아메리카 퍼스트’, 그 실체를 조목조목 밝히는 새로운 미국의 로드맵 ‘기업가 정신’으로 미국이라는 조직을 ‘경영’할 자세가 돼 있는 사람이 다음 대통령이 돼야 한다. _1. 강경하게 가자, 17쪽 미국 45대 대통령 당선자, 트럼프가 직접 쓴 정책집. 외교, 군사, 교육, 의료, 이민문제 등, 대선 기간 내내 논란을 불러온 그의 정책과 생각을 제대로 들을 수 있다. 사업가가 아니라 정치인이자 대선 후보로서 자신의 정견을 직접 밝힌 이 책에서 그는 미국의 문제가 무엇이며, 오바마 행정부는 왜 비판을 받아야 하는지, 미국은 왜 과거의 영광을 잃었으며, 미국인들이 왜 일자리를 잃어야 했는지, 이민자들이 어떻게 미국의 국경을 어지럽히고 있는지, 지금 미국 아이들의 미래가 왜 어두운지, 왜 많은 미국인들이 빚에 허덕이고 있으며, 중국이 미국의 희생으로 어떤 이득을 취하고 있는지를 강력하게 비판하며 그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선거 내내 화제를 낳은 트럼프 특유의 직설은 이 책의 특징이기도 하다. 그는 거침이 없고 신랄하다. 무언가를 공격할 때도 주저하지 않는다. 그가 왜 앵그리 화이트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었는지 이 책은 그 답을 주고 있다. 2017년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미국 미리보기 이 책은 도널드 트럼프가 직접 쓴 미국 사회 진단이자 정책 제언으로, ‘강한 미국’을 위한 로드맵을 담고 있다. 트럼프는 이 책을 2011년에 처음으로 집필했으나, 대선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2015년에 개정판으로 업데이트해 기업가가 아닌 대권 후보로서 자신의 정견을 피력한다. 경제·정치·외교·복지·이민자 문제 등 모든 분야에서 자국 미국이 처한 상황을 철저한 실용주의자의 입장에서 분석하고, 미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세우는 ‘아메리카 퍼스트’의 구체적인 정책까지 제시하는 이 책은 ‘트럼프 대통령’을 대비하는 데 유용한 참고도서가 될 것이다. 아메리카 퍼스트 트럼프는 자신이 협상에 능한 ‘사업가’이며,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경영자’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그렇지 못한 인물이 대통령으로 있기 때문에 오늘날 미국이 망가졌다고 주장하면서, 오바마 행정부의 ‘무능’을 비판하는 데 지면의 상당 부분을 할애한다. 트럼프는 오바마의 외교 기조를 ‘저자세 애걸’ 자세라고 지적한다. 특히 오바마가 매년 1,000억 달러씩 미국의 부를 빼내가는 ‘환율 조작’과 산업 기술 ‘도둑질’을 일삼는 중국과의 외교에서 끌려다닌다고 생각한다. “중국은 우리의 친구가 아니다”라고 단언하는 트럼프는 거침이 없다. 중국산 수입품에 높은 관세를 매겨서라도 무역과 산업, 더 나아가 군사 측면에서 위협이 되는 중국을 견제해야 한다고 강변한다. 석유를 확보하고, OPEC을 제소하고, 미국 내에서 석유를 채굴하자. 이 세 가지를 실현한다면 우리는 부유하고 강한 국가, 일자리와 기회가 충만한 그런 국가를 다시 만들 수 있다. _2. 석유를 확보하라, 46쪽 트럼프의 또 다른 적은 OPEC이다. OPEC 회원국이 불법적으로 원유가를 담합하는 바람에 미국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OPEC 카르텔을 붕괴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OPEC 회원국들이 미국이 아니었으면 존재하지도 못했을 국가들이라면서, 독점금지법 위반에 근거해 제소해야 한다는 것이다. 트럼프의 경제와 외교 노선은 이와 같이 강경하다. 미국 국내로 눈을 돌린 트럼프는 오바마 행정부의 ‘큰 정부’를 배격한다. 그에 따르면, 공정하고 현명한 조세 제도가 필요하다. 현 정부가 근면한 노동과 성실한 기업 활동의 대가를 세금으로 앗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정부가 세금을 더 걷을수록 일해야 할 유인은 적어지므로 상속세와 법인세는 없애고, 자본 이득세와 배당금세의 세율은 낮춰야 하며, 미국 안에서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에게는 세금을 면제하라는 것이 트럼프의 세금 관련 제안이다. 미국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싶다면 나의 5요소 세금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 상속세를 폐지하라. 자본 이득세와 배당금세의 세율을 낮추어라. 법인세를 폐지해 더 많은 고용을 창출하라. 일자리 아웃소싱에 부가하는 15퍼센트의 세금과 제품 수입에 부가하는 20퍼센트의 세금을 법으로 규정하라. 그리고 1-5-10-15 소득세 계획을 시행하라. 정부는 여러분의 지갑을 터는 일을 그만두어야 한다. 그럴 때마다 성장이 둔화되고 일자리가 사라진다. 도덕적으로도 옳지 않은 일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효과적인 방식으로 돌아가야 한다. _4. 그건 당신의 돈이다 더 많이 지켜야 한다, 94~95쪽 트럼프는 또한 방만한 예산을 운용하는 사회보장제도를 재정비할 것을 주문한다. 메디케어(미국의 노인 의료보험 제도)와 메디케이드(65세 미만 저소득자와 신체장애자 의료보조 제도) 부정 수급과 남용을 근절하는 것이 재정 낭비를 막는 길이라고 말한다. 보험료 상승을 불러일으키고 일자리는 없애는 오바마케어를 즉각 중단하고, 민간에서 경쟁을 통해 질 좋고 값싼 보험 상품이 출시되도록 ‘보편적 복지’ 정책의 기조를 변경해야 한다고 강변하는 것이다. 아메리칸 드림을 떠받치고 있는 ‘노동과 자립’의 정신을 다시금 일으켜 세워야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 수 있다고 트럼프는 주장한다. 반면 미국 시민들의 세금과 일자리를 빼앗아가는 ‘불법 이민자’들에 대한 규제는 강화해야 한다고 소리를 높인다. 트럼프의 로드맵 ‘세계 경찰’의 지위에서 내려와 자국 국민의 이익만을 돌보겠다는 트럼프의 미국이 내딛을 한 걸음 한 걸음에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대선 기간 내내 화제의 중심에 섰던 특유의 직설 화법과 예측 불가능성이 국정 운영에도 그대로 녹아들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적어도 이 책을 통해 밝힌 단도직입적인 현실 진단과 대안 제시에는 그의 ‘진정성’이 담겨 있다. 그 진정성의 핵심은 경제다. 중국·OPEC과의 외교 마찰,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 오바마케어 법안의 폐지, 이민자 규제 강화 등이 모두 가리키고 있는 것이 미국의 부 증대임은 더 말할 나위가 없다. 개정판을 내면서까지 직접 업데이트한 ‘트럼프의 생각’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선구자
지에이소프트 / 칼릴 지브란 지음, 신혜수 옮김 / 2017.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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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이소프트
소설,일반
칼릴 지브란 지음, 신혜수 옮김
1. 신의 광대 2. 사랑 3. 왕이었던 은둔자 4. 사자의 딸 5. 폭군 . . 중략 . . 21. 뉘우침 22. 죽어가는 자와 독수리 23. 고독을 넘어서 24. 마지막까지 깨어있기 25. 선구자
사랑의 묘약
해드림출판사 / 김남규 (지은이), 호영민, 성정란 (그림)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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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드림출판사
소설,일반
김남규 (지은이), 호영민, 성정란 (그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남규 장학사가 펴낸 수학시집 <사랑의 묘약>. 중학교 1학년 수학으로 사랑과 인생을 그려내고 있다. 즉, 풀어내는 수학이 아닌 느끼는 수학으로 수학의 개념을 색다른 시각으로 제시하는 시집이다.펴내는 글-수학의 아이디어를 사랑에 담다 · 04 Ⅰ. 곱셈을 사랑한 정수 사랑의 씨앗 · 12 사랑 계산법 14 관심 · 16 사랑의 온도 · 18 사랑의 최댓값 1 · 20 사랑의 최댓값 2 · 22 이별의 자세 · 24 사랑의 교환법칙 · 26 세상의 진리 · 28 사랑의 묘약 · 30 행복직선 · 32 Ⅱ. 문자를 품은 식 흔한 생략 · 36 이력서 · 38 믿을 수 있는 사람 · 40 성공수식 · 42 유유상종 · 44 마이 웨이 · 46 썸 앤 럽 · 48 사랑의 무게 · 50 독대 · 52 세상의 균형 · 54 사랑방정식 56 Ⅲ. 너와 나를 잇는 함수 그대 곁으로 · 60 제4사분면 그대 · 62 사랑 성적표 · 64 나의 마음 · 66 그래프 디테일 68 안부 · 70 오케스트라 72 착각 · 74 밀당의 법칙 · 76 Ⅳ. 그대에게 가는 길 점·선·면 80 이별의 순간 · 82 편지 · 84 시작 그리고 끝 · 86 그대에게 가는 길 88 사랑의 단계 · 90 생각의 각도° · 92 폼생폼사 · 94 같거나 채우거나 · 96 일은 옆각처럼, 사랑은 맞꼭지각처럼 98 만남 · 100 만남의 기술 · 102 작도 · 104 쓸모없는 것들 106 그대의 합동 조건 108 Ⅴ. 괜찮아 도형이야 마음의 모양 · 112 청혼 · 114 우먼파워 · 116 사랑의 진화 · 118 그대와 나 · 120 부채봇 · 122 사랑의 형태 · 124 플라토닉 러브 126 사랑 만들기 · 128 한결같은 사랑 130 Ⅵ. 그대 가득한 통계 사랑이 피는 나무 134 선택 · 136 그대 생각 · 138 올인 · 140 정리하는 일 · 142독자들의 폭발적 사랑으로 2쇄보다 개정판을 마련하였다. 개정판이라 하면 본문이 변한 것은 없다. 다만 앞으로 계속 출간될 수학시집과 이미지 통일을 위해 개정판을 선택한 것이다. 수학시집 <사랑의 묘약>은 공식과 문제풀이 위주의 수학 교육으로 의미도 이해하지 못한 채 잘함을 강요당해 결국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사람)가 되었지만, 이제 수학의 개념을 사랑과 인생으로 이해하고 수학의 본질에 다가서는 수잘자(수학을 잘하는 사람)가 아닌 수즐자(수학을 즐기는 사람)가 되게 하는 마법 같은 책이다. 공식과 문제풀이는 인공지능이 더 잘하지만, 수학의 개념을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는 것은 인간이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시집은 보여준다. 수학으로 사랑과 인생을 그려내는 시집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남규 장학사가 펴낸 수학시집 <사랑의 묘약>은, 중학교 1학년 수학으로 사랑과 인생을 그려내고 있다. 즉, 풀어내는 수학이 아닌 느끼는 수학으로 수학의 개념을 색다른 시각으로 제시하는 시집이다. 이 시집에서는 수학의 개념을 꿰뚫는 수학시와 ‘詩셈하기’를 통해 수학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학생들은 물론, 성인들도 수학을 즐기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수포자에서 수즐자가 되는 마법 <사랑의 묘약>은 공식과 문제풀이 위주의 수학 교육으로 의미도 이해하지 못한 채 잘함을 강요당해 결국 수포자(수학을 포기한 사람)가 되었지만, 이제 수학의 개념을 사랑과 인생으로 이해하고 수학의 본질에 다가서는 수잘자(수학을 잘하는 사람)가 아닌 수즐자(수학을 즐기는 사람)가 되게 하는 마법 같은 책이다. 공식과 문제풀이는 인공지능이 더 잘하지만, 수학의 개념을 다양한 상황에 적용하는 것은 인간이 더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시집은 보여준다. 수학의 아이디어를 사랑에 담다 모든 사람은 수학을 즐길 권리가 있다. 이제까지 수학을 좋아했던 사람들은 간결한 정리, 논리적 증명, 합리적 문제 해결에 매료되었던 사람들이다. [사랑의 묘약]은, 수학의 본질을 사랑과 더불어 아름답게 보고 싶고, 그래서 수학을 맛있게, 사랑을 멋지게 쓰고 싶어 출간한 시집이다. 우리 마음에 여백을 주는 시로 그 바람을 표현하는, 수학이 시를 만나 사랑을 만들어내는 세상으로 독자들을 이끌고 있다. 이런 독자에게 추천 수학을 싫어하는 학생은 수학에 흥미와 관심을 갖게 되며,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은 수학에 대한 통찰력을 갖게 될 것이다. 행복한 수학을 가르치고 싶은 수학교사들은 수학의 낭만을 아이들에게 전할 수 있으며, 자녀가 수학을 즐기길 원하는 학부모는 수학에 대한 친근함을 나눌 수 있다. 사랑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수학이 길이 되어 사랑으로 이끌 것이며, 삶에 용기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수학으로 당당하게 사는 법을 배우게 된다. 새로운 경험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수학으로 인생을 풀어내는 새로운 시선을 마주할 것이며, 위에 속하지 않은 모든 사람들은 수학이 예술이 되는 경험을 맛볼 것이다.이력서성명: 김남규성별: x학력: y대학교 졸업두 문자 x, y의 값에 따라이력서의 값이 달라지는세상이 아니었으면좋겠다 그래프 디테일순간은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하지만순간이 모여 흐름을 만들고흐름이 모여 결과에 이른다순간 하나하나는 소중하다사소함은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하지만사소함이 모여 습관을 만들고습관이 모여 인생을 이룬다사소함 하나하나는 소중하다만남은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하지만만남이 모여 인연을 만들고인연이 모여 사랑에 이른다만남 하나하나는 소중하다하나하나의 소중함이 모여관계를 만들고점으로, 선으로그래프를 그린다
키워드 필로소피
EBS BOOKS / 김동훈 (지은이) /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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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동훈 (지은이)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진정한 아름다움은 어디에서 올까? 내가 아는 것이 진실일까? 사랑을 하면 왜 불안할까? 서양고전학자 김동훈이 고전 그리스어와 라틴어에서 찾은 엉클어진 생각을 매듭짓는 열다섯 뿌리어. 말은 세월과 장소가 바뀌면서 갈래가 나뉘고 그 뜻도 다양해졌지만, 옛말이 말터들을 지키고 있어서 저마다 다른 뜻으로 갈라졌다 하더라도 같은 어감을 지닌다. 그도 그럴 것이 옛말 중에는 시공간을 넘어 생명과 맥을 유지하는 힘을 지닌 말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힘을 지니고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이 옛말을 저자는 ‘뿌리어’라 부른다. 삶 속에 인문학을 가져오는 작업을 꾸준히 해 온 서양고전학자 김동훈은 이번에는 《키워드 필로소피》에서 고전 그리스어와 라틴어에서 찾은 뿌리어가 가진 철학적 의미를 통해 삶을 성찰한다. 책 속에는 테크네를 비롯해 아레테, 메타, 포르마, 미메시스, 메타포라 등 열다섯 뿌리어가 소개된다.프롤로그 – 뿌리어 열다섯 매듭 1매듭.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 테크네(Techne) 2매듭. 무모함과 비겁함 사이 – 아레테(Arete) 3매듭. 길 너머에서 보기 – 메타(Meta) 4매듭. 인간의 확장 – 미디어(Media) 5매듭. 당신의 변신은 무죄 – 트랜스(Trans) 6매듭. 아름다움으로 오르는 사다리 – 포르마(Forma) 7매듭. 질투는 나의 힘 – 미메시스(Mimesis) 8매듭. 말할 수 없는 욕구 – 인판티아(Infantia) 9매듭. 만들어진 진실 – 팍툼(Factum) 10매듭. 은유적 인간 – 메타포라(Metaphora) 11매듭. 원초적 생명 – 조에(Zoe) 12매듭.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 데쿠스(Decus) 13매듭. 낭만에 대하여 – 로망(Roman) 14매듭. 욕망에 접속하라 – 스티그마(Stigma) 15매듭. 왜 사랑하는가 – 에로스(Eros) 에필로그 – 말의 마주침, 마음의 울림, 몸의 어울림시공간을 넘어 생명을 유지하는 힘을 지닌 뿌리어 테크닉(technic), 기술이라는 말과 아트(Art), 예술이라는 말이 하나의 뿌리에서 갈라져 나왔다니 어떻게 된 일일까? 서양고전학자 김동훈은 《키워드 필로소피》에서 이 두 단어 모두 그리스어 ‘테크네(techne)’에 뿌리를 두고 있다고 설명한다. 테크네는 손재주와 손재주를 활용할 수 있는 지식까지 포함한 단어인데, 그 의미가 점점 축소되더니 19세기에는 기술은 테크닉으로, 예술은 아트로 분리되었다는 것이다. 히포크라테스가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라고 했을 때의 예술이 테크네며, 에리히 프롬의 《The Art of Loving》은 ‘사랑의 예술’이 아니라 ‘사랑의 기술’로 번역한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한 채 테크닉을 예술로 이해하고, 아트를 기술로 이해하는 것이 바로 두 단어가 하나의 뿌리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말은 세월과 장소가 바뀌면서 갈래가 나뉘고 그 뜻도 다양해졌지만, 옛말이 말터들을 지키고 있어서 저마다 다른 뜻으로 갈라졌다 하더라도 같은 어감을 지닌다. 그도 그럴 것이 옛말 중에는 시공간을 넘어 생명과 맥을 유지하는 힘을 지닌 말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힘을 지니고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이 옛말을 저자는 ‘뿌리어’라 부른다. 뿌리어에서 삶의 해답을 찾다 삶 속에 인문학을 가져오는 작업을 꾸준히 해 온 서양고전학자 김동훈은 이번에는 《키워드 필로소피》에서 고전 그리스어와 라틴어에서 찾은 뿌리어가 가진 철학적 의미를 통해 삶을 성찰한다. 책 속에는 테크네를 비롯해 아레테, 메타, 포르마, 미메시스, 메타포라 등 열다섯 뿌리어가 소개된다. 테크닉, 아트, 미디어, 메타 인지, 밈, 팩트, 메타포, 미니멀리즘, 로망, 브랜드 등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말들의 어원이다. 뿌리어가 시공간을 넘나들며 우리에게 도달했지만 그 무성한 잎과 줄기 때문에 우리의 머릿속은 개념만 난무한 아수라장이 되곤 한다. 시공간을 넘어 무성한 가지를 뻗어 우리에게 도달한 단어들의 뿌리를 찾아 내려가는 과정은 머릿속에 무성했던 개념들을 가닥가닥 묶어 주는 과정이기도 하다. 이 열다섯 뿌리어를 찾아가다 보면 우리를 혼란스럽게 하는 철학적 질문에 대해 매듭을 지을 수 있다. 테크네(techne)는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아레테(arete)는 공동체 속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덕목이 무엇인지, 메타(meta)는 더 높은 차원으로 우리를 이끄는 힘이 무엇인지, 포르마(forma)는 교육이란 무엇인지, 팍툼(factum)은 진실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지, 데쿠스(decus)는 진정한 아름다움은 무엇인지, 에로스(eros)는 왜 사랑을 하면 불안한지 등 뿌리어는 인문학의 핵심 사유를 찬찬히 돌아보게 한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서양 고전들이 소개되고, 고전 속 중요 철학 개념이 설명되어 현재를 이해하는 열쇠가 되어 준다. 뿌리어는 삶을 이해하고 사람을 위로하고 깨닫게 하는 힘이 된다. 말은 사람을 자극하고, 사람은 그 자극에 따라 변화하여 행동하게 된다. 뿌리어에 대한 이해는 우리를 유연하게 만들어 결국 자신과 사회의 변신을 가져온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현재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하고, 유연함이라는 힘을 가지기를 바란다. 철학 키워드를 따라가는 즐거운 여행 인포메이션(information, 정보)에서 뿌리어 포르마(forma, 형상)로 거슬러 가면서 헤시오토스의 《신통기》와 플라톤의 《국가》가 소개되고 아리스토텔레스의 4원인론과 플라톤의 이데아론이 설명된다. 이런 지적 사유는 철학자 빌렘 플루서의 코드 이론으로 넘어오고, 독일에서 포르마티오(formatio, 형상화)가 ‘빌둥(bildung)’이 된 이유를 설명하며 교육이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인터넷 놀이인 밈(meme)에서 뿌리어 미메시스(mimesis, 모방)로 거슬러 가면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 볼테르의 《불온한 철학 사전》, 발터 벤야민의 모방 이론, 르네 지라르의 모방 욕망을 설명한다. 또 BTS의 성공을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에, 디자이너 알렉산더 매퀸의 작품 세계를 플라톤의 《티마이오스》에 연결한다. 시공간은 물론 문학, 미술, 심리, 대중문화 등 학문을 넘나들며 철학 개념을 따라가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철학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다. 《키워드 필로소피》의 뿌리어를 따라가는 지적 탐험은 그리스에서 현재까지 이어지는 철학적 사유를 이해하는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다.그리스 신화에 보면 테크네를 신으로부터 빼앗아서 인간에게 전해 준 신이 있다. 바로 프로메테우스다. 프로메테우스는 신들에게서 불을 빼앗아 그 불과 함께 테크네를 인간에게 주었다. 여기에도 공유의 정신이 있다. 신들만 그 불을 가지고 혼자 테크네를 쓰려는 독점이 아니라 인간과 함께 나누려고 하는 그 공유의 정신 말이다. 이게 바로 원래 테크네의 정신이다. - <1매듭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 테크네> 중에서 사전을 찾아보면 ‘미디어는 어떤 자극을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전달하는 물체나 수단’이라고 설명한다. 미디어의 원래 어원은 라틴어 ‘메디움(medium)’이다. 메디움은 ‘중간 또는 도구, 수단’을 의미한다. 내가 동물의 소리를 듣고자 할 때 소리를 잘 듣기 위해서 중간에 도구를 끼우면 그게 미디어가 된다. - <4매듭 인간의 확장 ? 미디어> 중에서 오비디우스는 계속해서 형상, 형태를 바꾸어도 가만히 있는 무엇인가가 있고, 이것을 영혼이라고 이야기한다. 다시 말해서 영혼은 그대로 있고 형상만 다양하게 변하는 것, 이게 트랜스폼이라는 것이다. 오비디우스는 인간은 영혼을 갖고 그 영혼을 중심으로 해서 자신을 변신할 수 있는 가능성 있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 <5매듭 당신의 변신은 무죄 - 트랜스> 중에서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5
웅진지식하우스 / 이윤기 (지은이) /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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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윤기 (지은이)
대한민국에 그리스 로마 신화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역이자 240만 명이 넘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국민 신화 책’,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가 첫 출간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고 신화 여행자들을 찾아간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5권은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자, 저자의 유작이다.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이자 신화학자로 평가받는 이윤기가 들려주는 마지막 신화 이야기는 금양모피를 찾아 떠난 ‘아르고 원정대’의 모험이다. 신화 속 영웅들에게는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 그들이 찾아 헤맨 보물에는 어떤 의미가 숨어 있을까. 각자의 마음속에 품은 금양모피를 찾아, 아르고 원정대와 함께 흑해에 배를 띄워보자.들어가는 말 | 이스탄불의 ‘흐린 주점’에서 1장 이아손, 하산하다 2장 모노산달로스 3장 펠리아스의 계략 4장 영웅들, 배를 띄우다 5장 렘노스섬의 여인들 6장 퀴지코스의 비극 7장 피네우스의 예언 8장 금양모피를 향하여 9장 항해의 뒷모습 나오는 말 찾아보기[출간 25주년 기념 개정판] * 21세기 한국인의 교양 지도를 바꿔놓은 책 * 240만 독자의 선택, 시대의 베스트셀러 * 최고의 이야기꾼 이윤기표 신화 세계 “배를 띄워라, 함께 돌진하라!” 젊은 독자에게 전하는 이윤기의 마지막 메시지 대한민국에 그리스 로마 신화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역이자 240만 명이 넘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국민 신화 책’,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가 첫 출간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고 신화 여행자들을 찾아간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5권은 시리즈의 마지막 권이자, 저자의 유작이다. 이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이자 신화학자로 평가받는 이윤기가 들려주는 마지막 신화 이야기는 금양모피를 찾아 떠난 ‘아르고 원정대’의 모험이다. 신화 속 영웅들에게는 어떤 특별함이 있을까. 그들이 찾아 헤맨 보물에는 어떤 의미가 숨어 있을까. 각자의 마음속에 품은 금양모피를 찾아, 아르고 원정대와 함께 흑해에 배를 띄워보자. “신화를 읽는다는 것은 내 마음속 신전을 찾는 일” 240만 독자들의 선택, 이 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출간 25주년 기념 개정판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영웅들이 모두 모이다! 금양모피를 찾아 배에 오른 아르고 원정대의 모험 옛 그리스 사람들에게 흑해는 ‘에욱세이노스’였다. ‘적대하는 바다’라는 뜻이다. 거칠고 빠른 물살로 수많은 뱃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갔기 때문이다. 다른 바다의 물보다 소금기가 더 많아 유독 검어 보이는 흑해의 바닷물도 한몫을 했을 것이다.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만큼 흑해는 신화 속에도 종종 등장한다. 그리고, 흑해를 둘러싼 신화 이야기 중 가장 흥미진진한 것은 역시 아르고 원정대의 모험이다. 이 원정대는 그야말로 ‘영웅 원정대’다. 대장인 이아손을 시작으로, 그 유명한 헤라클레스, 아내 에우뤼디케를 찾아 저승까지 다녀온 오르페우스, 제우스의 쌍둥이 아들 카스토르와 폴뤼데우케스 등등 화려한 인물들로 구성된 50명의 원정대는 금양모피를 찾아 아르고호에 오른다. 이들은 과연 그 거칠고 위험한 바다를 무사히 건넜을까? ‘충돌하는 바위섬’, 쉼플레가데스를 통과할 수 있었을까? 금양모피를 손에 넣는 데 성공했을까? 대한민국에 그리스 로마 신화 열풍을 불러일으킨 주역이자 240만 명이 넘는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국민 신화 책’,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아르고 원정대의 모험 이야기가 그 마지막을 장식한다. 수없는 풍랑과 암초에 부딪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하나의 장애물을 만날 때마다 좌절한다면 우리는 결코 우리 인생의 금양모피를 얻을 수 없다. 이아손이 아르고 원정대라는 든든한 지원군과 함께 모험길에 만난 온갖 역경을 헤쳐 나갔듯이, 우리 역시 우리 곁에 있는 이들을 발판 삼아 도전과 모험을 감행해야 한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5권을 끝으로 마무리를 짓지만, 이 시리즈와 함께 그리스 신화의 모험길에 오른 수많은 독자들은 또 다른 모험을 시작하길 바란다. 그것이 바로 저자가 원하던 금양모피일 것이다. 독득한 해석과 재기발랄한 상상력! 최고의 이야기꾼 ‘이윤기표’ 신화 세계 2000년,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의 첫 권이 출간되고 대한민국에 그야말로 그리스 로마 신화 열풍이 불었다. 서구 문명의 토대인 그리스 신화를 우리 정서와 현대 감각에 맞추어 소개한 이 책을 통해 수많은 독자가 매력적인 신화의 세계에 빠져들었고, ‘21세기 한국인의 교양 지도를 바꿔놓은 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지난 25년간 240만 부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먼 나라의 옛이야기에 지나지 않던 그리스 로마 신화가 국민 필수 교양으로 자리 잡고, 만화와 공연, 전시로 확장되기까지 신화 열풍의 중심에 이 책이 있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그 자체로 문학, 역사학, 인류학, 심리학 등 인문학 전반을 포괄하는 인류 문화의 원형으로, 시간과 공간을 넘어 현대인의 삶과 세계를 고스란히 반영하는 대표적인 고전이다. 이러한 신화의 매력과 가치를 독자의 눈높이에 맞춰 전해주는 데 탁월한 재능을 지녔던 ‘최고의 이야기꾼’ 이윤기의 지성과 입담은 그야말로 명불허전이다. 그는 첫 책을 쓰며, 다음과 같이 부드럽게 채근했고, 수많은 독자가 그의 입담과 독려에 빠져 신나게 신화의 넓고 깊은 세계로 페달을 굴렸다. “여러분은 지금 신화라는 이름의 자전거 타기를 배우고 있다고 생각하라. 일단 자전거에 올라 페달을 밟기 바란다. 필자가 뒤에서 짐받이를 잡고 따라가겠다.” _1권 들어가는 말에서 ‘국민 신화 책’, 첫 출간 25주년을 맞아 새로운 옷으로 갈아입다 다가오는 2025년은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가 처음 출간된 지 25년이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해 새롭게 선보이는 개정판은 독자로 하여금 더욱 쉽고 즐겁게 ‘이윤기표’ 신화 세계를 여행하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 디자인을 정돈하여 가독성을 높였고, 이 책의 매력 중 하나인 다채로운 도판 자료들을 더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화질을 대폭 개선하고 최신 자료를 추가했다. 이제 막 자전거 타기에 나선 독자부터 이미 자전거 타기의 고수가 된 독자까지, 모두가 신화의 자전거 페달을 거침없이 밟으며 앞으로 달려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 *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의 찬사 “가장 친근하고, 읽기 쉬운 그리스 로마 신화 책.” “이윤기 선생이 들려주는 신화는 사람 이야기였습니다. 어린 시절 할머니, 어머니가 읊조려주는 듯 나른한 즐거움.” “서양 문화를 한층 깊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 책. 진작 읽어야 했다는 아쉬움이 든다.” “오래전부터 그리스 로마 신화를 꼭 읽어야지 했는데 이 시리즈 덕분에 해냈어요!” “이 책은 나의 편협하고 엉성한 지식들을 부드럽고 짜임새 있는 모양으로 잡아주었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관련된 책들이 너무나 다양해서 어떤 것부터 읽어야 될지 고민할 때, 이 책이 정답이 될 것입니다.”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1』을 처음 읽었을 때의 충격을 지금도 잊을 수 없다. ‘신화를 이렇게 해석할 수도 있구나’, 색다른 관점을 배웠다.” “간직하고 두고두고 보고 싶은 책! 언젠가 다시 읽어봐야지 생각했어요.” “저자의 독특한 그리스 로마 신화 해석이 돋보입니다.” “이윤기 선생님과 함께한 신화 여행, 너무 행복한 10년이었다. 신화의 꿈을 꿀 수 있게 도와주셔서 고맙습니다.”바로 그날 나는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 현장과 박물관과 미술관을 샅샅이 뒤지고 다니기로 결심했다. 문제는 경비와 고달픈 여행을 견뎌낼 수 있는 건강 상태였다. 당시 내 나이 53세, 쉽게 할 수 있는 결심은 아니었다. 그러나 나는 가야 했다. 나는 나의 쉼플레가데스를 빠져나가야 했다. 나의 흑해를 건너야 했다. 나는 내 연하의 독자들을 향하여, 특히 좌절을 자주 경험하는 독자들을 위하여 활을 겨누듯이 겨냥하고 쓴다. 먼 길을 가자면 높은 산도 넘고 깊은 물도 건너야 한다. 먼 바다를 항해하자면 풍랑도 만나고 암초도 만난다. 이 장애물들이 바로 개인의 흑해, 개인의 쉼플레가데스다.이것이 두려워 길을 떠나지 못한다면, 난바다로 배를 띄우지 못한다면 우리 개개인에게 금양모피는 없다. 흑해와 쉼플레가데스는 누구에게나 있다. 우리는 우리의 쉼플레가데스 사이를 지나고 우리의 흑해를 건너야 한다. 시작 없이, 모험 없이 손에 들어오는 ‘금양모피’가 어디에 있겠는가? 우리의 주인공 이아손이 아르고호를 지휘하여 머나먼 북방의 나라 콜키스로 떠난 시기를 역사가들은 기원전 1300년 무렵,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약 3300년 전일 것이라고 미루어 짐작한다. 어떻게 계산했던 것일까? 트로이아 전쟁이 그 실마리를 제공한다.
소스!
한스미디어 / 발레리 드루에,피에르-루이 비엘 공저 /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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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미디어
건강,요리
발레리 드루에,피에르-루이 비엘 공저
요리의 완성도는 바로 소스가 결정한다! 가정에서도 쉽게, 보다 프로페셔널한 요리를 만들기 위한 소스의 모든 것. 이 책에서는 멋진 스타일링의 감각적인 사진과 함께 다양한 정통 소스 만들기 테크닉과 레시피를 친절하게 소개한다. 요리학교를 가지 않아도, 일반 가정에서도 기본기만 알면 누구나 쉽게 정통 소스를 만들 수 있다. 기본 소고기 육수 등 두루두루 활용 가능한 다양한 기본 소스부터 생선 소스, 화이트 소스, 브런치에 많이 쓰이는 홀랜다이즈 소스, 베샤멜, 아이올리, 타르타르 소스, 고기요리나 스테이크에 곁들이면 좋은 후추 소스, 레드 와인 소스, 레스토랑의 특별한 맛을 내어줄 비스크 소스, 블루 치즈 소스, 토마토 소스, 페스토, 그린 커리 소스, 코코넛 소스, 그밖에도 캠핑이나 소풍에서 요긴한 바비큐 소스, 각종 재움 소스 등 요리의 결정적인 맛을 살려줄 다양한 소스들의 레시피와 테크닉을 소개한다. 또한 각 소스 레시피와 함께 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메뉴를 소개하였다. 각 소스와 잘 어울리는 육류와 생선 요리, 햄버거, 파스타, 꼬치 구이, 테린, 샐러드 등의 요리도 함께 만들어보자.-송아지 육수 소스 염장 레몬을 곁들인 송아지 정강이 -생선 퓌메 셀러리를 곁들인 아귀 스튜 -뵈르 블랑 허브를 곁들인 납서대 필레 & 레몬 뵈르 블랑 -베어네이즈 소스 양귀비 씨를 곁들인 대문짝넙치 & 바질 베어네이즈 소스 -홀랜다이즈 소스 연어 꼬치, 타라곤으로 향을 낸 홀랜다이즈 소스 -베샤멜 햄 & 콩테 치즈 크루스타드 -마요네즈 빵가루를 입힌 아스파라거스 & 레몬향 마요네즈 -아이올리 아이올리 쇠고둥 구이 -타르타르 소스 케이퍼를 곁들인 소 혀 테린, 타르타르 소스 -루예 생선 수프 & 루예 -후추 소스 후추 스테이크 -로크포르 소스 버섯을 곁들인 송아지 포피에트, 로크포르 소스 -갑각류 비스크 비스크 호박-게 플랑 -레드 와인 소스 꽃등심 스테이크, 레드 와인 소스 -사과술 소스 농어 토막 & 앙두유 소시지, 사과술 소스 -셜롯 퐁뒤 셜롯 퐁뒤를 곁들인 앙두예트 꼬치 -토마토 소스 송아지 고기와 허브를 채운 콘킬리오니 -케첩 텍스멕스 햄버거 -바비큐 소스 닭고기-땅콩 핫도그, 바비큐 소스 -페스토 노랑촉수 & 페스토 누에콩 -세자르 소스 세자르 햄버거 -비에르주 소스 부드러운 송아지 양지머리 연골, 코리안더 비에르주 소스 -쉬앵 소스 황새치 토막, 와사비 쉬앵 소스 -그라브락스 소스 그라브락스 베이글 -그린 커리 소스 그린 커리를 곁들인 미니 아귀 철판구이 -코코넛 소스 와사비를 곁들인 송어 크로켓, 코코넛 소스 -염장 레몬 소스 가리비 한입 스낵, 염장 레몬 소스 -데리야키 재소스의 차이가 바로 맛의 차이! 이제 집에서도 셰프의 맛을 만나보세요 테크닉에서 레시피까지, 셰프의 맛을 위한 소스의 모든 것 요리의 완성도는 바로 소스가 결정한다! 가정에서도 쉽게, 보다 프로페셔널한 요리를 만들기 위한 소스의 모든 것. 이 책에서는 멋진 스타일링의 감각적인 사진과 함께 다양한 정통 소스 만들기 테크닉과 레시피를 친절하게 소개합니다. 요리학교를 가지 않아도, 일반 가정에서도 기본기만 알면 누구나 쉽게 정통 소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기본 소고기 육수 등 두루두루 활용 가능한 다양한 기본 소스부터 생선 소스, 화이트 소스, 브런치에 많이 쓰이는 홀랜다이즈 소스, 베샤멜, 아이올리, 타르타르 소스, 고기요리나 스테이크에 곁들이면 좋은 후추 소스, 레드 와인 소스, 레스토랑의 특별한 맛을 내어줄 비스크 소스, 블루 치즈 소스, 토마토 소스, 페스토, 그린 커리 소스, 코코넛 소스, 그밖에도 캠핑이나 소풍에서 요긴한 바비큐 소스, 각종 재움 소스 등 요리의 결정적인 맛을 살려줄 다양한 소스들의 레시피와 테크닉을 소개합니다. 또한 각 소스 레시피와 함께 이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메뉴를 소개하였습니다. 각 소스와 잘 어울리는 육류와 생선 요리, 햄버거, 파스타, 꼬치 구이, 테린, 샐러드 등의 요리도 함께 만들어보세요. 미식의 나라 프랑스에서 온 인기 가정식 레시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정통 소스의 맛! 어떤 요리든 음식에는 그 맛을 완성하고 살려주는 소스가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서양식 가정 요리의 기본 소스부터 그동안 레스토랑에서 맛보던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리는 소스들까지 평소 가장 많이 쓰이면서 인기 있는 소스 31가지를 엄선하여 실었습니다. 각 소스를 만드는 과정은 2페이지를 넘기지 않도록 구성하였고, 친절한 과정사진과 함께 간단하고 알기 쉬운 설명으로 누구나 책을 보며 차근차근 소스를 만들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쿠킹 클래스나 요리학교에 가지 않아도 누구나 만들 수 있어요! 카페와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맛있는 소스 레시피와 조리 테크닉 카페의 브런치 요리에 많이 쓰이는 홀랜다이즈 소스, 크로크무슈와 치즈 그라탱 등에 활용하면 좋은 베샤멜, 샐러드에 무척 잘 어울리는 홈메이드 마요네즈와 아이올리, 생선 요리에 안성맞춤인 타르타르 소스, 집에서 굽는 고기 요리나 스테이크에 곁들이면 훌륭한 후추 소스와 레드 와인 소스, 파스타와 이탈리아 요리에 활용도가 높은 진한 토마토 소스, 페스토, 캠핑이나 소풍에서 요긴한 각종 바비큐 소스와 꼬치요리 재움 소스, 품격 있는 맛을 내는 비스크 소스와 블루 치즈 소스, 이국적인 향을 내는 그린 커리 소스, 코코넛 소스, 그 밖에도 두루두루 활용 가능하면서 요리의 결정적인 맛을 살려줄 다양한 소스들의 레시피와 조리 테크닉을 소개합니다. 요리학교를 가지 않아도, 일반 가정에서도 간단한 테크닉과 기본기만 알면 누구나 쉽게 정통 소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요리 초심자부터 중급자까지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 다양한 소스를 만들어볼 수 있도록 한눈에 알기 쉽게 구성했습니다. 각 소스와 함께 먹으면 더 없이 잘 어울리는 다양한 요리들의 레시피와 만드는 방법도 소개합니다 이 책에서는 소스를 만드는 방법을 먼저 친절하게 설명한 후, 그 소스에 어울리는 요리 레시피를 함께 실어 자신이 직접 만든 소스를 다채롭게 활용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생선요리에 어울리는 레몬 화이트 소스, 치즈 토스트에 잘 어울리는 베샤멜 소스, 스테이크와 잘 어울리는 후추 소스와 레드 와인 소스, 토마토 소스에 잘 어울리는 파스타, 데리야키 소스와 잘 어울리는 닭꼬치 요리 레시피 등 각각의 소스와 잘 어울리는 일품요리를 집에서 즐겨보세요. 또한 모든 소스마다 맛에 대한 특성과 요리 궁합에 대한 팁을 풍성하게 실어, 이를 힌트로 하여 자신만의 요리 레시피를 마음껏 상상하며 응용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절과 대통령
도피안사 / 지원 지음 / 20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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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지음
저자가 환갑을 맞아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고, 수행자로의 성찰을 하고 있다. 특히, 환갑을 인생에 있어 하나의 전환점으로 삼아, 새로운 삶의 서원을 대중과 함께 나누고자 이 책을 펴냈다. 자신의 삶 그리고 저자의 스승이신 광덕스님을 이야기하며, 나아가 출가자로서 서원인의 삶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다. 추천사 출가한 스님의 환갑 수불修弗스님 | 범어사 주지 5 추천사 지원至元스님, 또 하나의 상쾌한 거사擧事 김재영|교수, 동방대(불교학 박사) 7 책머리에 나는 날마다 비춰보고 경계한다 11 제1장 ‘바른 생각’을 찾아서 ‘바른 생각’이 기도다 23 노루와 노스님 26 국사냐, 어머니냐 29 배추 한 잎 31 성철스님의 탁발 33 최고의 수행 36 율장을 가져 와라 39 주지스님의 싸움 41 다시 돌아가다 44 행자와 노스님 47 달라이 라마와 비폭력 49 보아라, 정교분리의 정신을 53 불교 안에 다 있다 57 이 그릇에서 저 그릇으로 61 출격대장부(出格大丈夫) 65 물은 식혀서 버려야 69 일에는 때가 있는가 72 교리는 교양이 아니다 77 불교의 생명력 81 성질 고치기 83 사람이 일생동안 먹고 마시는 양 86 분수를 지켜라 91 깨달음과 성공도 사람 속에서 95 최선을 다한다 99 온전한 하루, 내 몸에 감사하자 101 진정한 능력자 105 운명에 맞선다 107 안정감에서 만덕(萬德)이 나온다 109 겸손과 친절 112 절과 대통령 114 신심과 원력 118 노인은 장로다. 인간애를 가르친다 120 왜, 선법문이냐 124 현대인의 정신병 126 이상주의자 128 문명과 문화 130 도반(道伴) 133 세상에 공짜는 없다 136 원효대사에 대한 시비 138 제2장 원래로 고요하고 밝은데 왜 다시 멈춰 서야 하나 본래 청정 본래 광명 새벽에 일어나서 / 오늘 하루, 나는 어떻게 살까! 저녁 잠자리에서 / 오늘 하루, 나는 어떻게 살았나! 하루는 인간일생의 완벽한 축소판이다. 따라서 사람의 일생은 하루를 더해가는 것이고, 그 연속의 과정일 뿐이다. 결국, 인간일생은 하루의 삶에 달렸다. 이 책은 출가자인 저자가 환갑을 맞아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고, 수행자로의 성찰을 하고 있다. 특히, 환갑을 인생에 있어 하나의 전환점으로 삼아, 새로운 삶의 서원을 대중과 함께 나누고자 이 책을 펴냈다. 자신의 삶 그리고 저자의 스승이신 광덕스님을 이야기하며, 나아가 출가자로서 서원인 救國救世의 삶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다.
조선족 차세대 학자의 연구 동향과 전망
한국학술정보 / 강설금, 전은주, 김명자, 김부용, 리민, 리위, 리해연, 신선희, 심란희, 오창학, 장지화, 전은주, 조영 (지은이) / 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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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술정보
소설,일반
강설금, 전은주, 김명자, 김부용, 리민, 리위, 리해연, 신선희, 심란희, 오창학, 장지화, 전은주, 조영 (지은이)
한국에서 석사나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문학, 언어학, 교육학, 언론학, 문화학, 경제학, 법학, 정치학, 예술학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학자들의 논문 11편을 엮은 연구 저서다. 특히 이들은 80년대 이후에 태어난 젊은 조선족 3세대 연구자들일 뿐만 아니라, 모두가 중국과 한국의 대학에서 강의하고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수성을 찾을 수 있다.축사 머리말 제1부 문학 제1장 재한조선족 시문학에 나타난 인식의 양상 연구 전은주 Ⅰ. 서론 Ⅱ. 재한조선족 시문학의 형성 Ⅲ. 정체성의 혼란 : 고향찾기의 좌절 Ⅳ. 자기성찰 : 주체되기의 필요성 자각 Ⅴ. 인식의 확장 : 책임과 몫의 각성 Ⅵ. 결론 제2장 김금희 소설의 노마디즘과 디아스포라 연구 리해연 Ⅰ. 서론 Ⅱ. 노마드와 엉겅퀴의 공통점 Ⅲ. 방황과 회귀를 통한 미래 Ⅳ. 정체성 찾기에 이은 뿌리 내리기 Ⅴ. 결론 제2부 언어학 제3장 중국어 부사 ‘’의 한국어 대응표현 연구 심란희 Ⅰ. 서론 Ⅱ. 선행 연구 및 사전 기술 Ⅲ. ‘’의 의미 항목별 대응표현 Ⅳ. 결론 제3부 교육학 제4장 조선족 학습자를 위한 한국 현대시 이해 교육 연구 리위 Ⅰ. 서론 Ⅱ. 아니마와 시적 화자 Ⅲ. 조선족 학습자의 시 이해 양상 Ⅳ. 결론 및 제언 제4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제5장 중국 영화에 재현된 지식계층의 표상 오창학 Ⅰ. 서론 Ⅱ. 카이신마화 코미디 영화 Ⅲ. 지식계층의 유형화 Ⅳ. 교육의 의미 Ⅴ. 결론 제5부 문화학 제6장 한민족과 만주족의 『주자가례』 혼례 수용양상 비교 강설금 Ⅰ. 서론: 동아시아론의 시사점 Ⅱ. 수용대상: 『주자가례』에 대한 태도 Ⅲ. 수용주체: 사대부와 황제의 역할 Ⅳ. 결론 제6부 경제학 제7장 중국의 인구 고령화와 경제성장 사이 관계 신선희·김부용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검토 Ⅲ. 중국 인구 고령화의 성별 차이 및 경제발전에 미치는 영향 Ⅳ. 결론 제7부 법학 제8장 한-중 FTA의 환경과 무역챕터의 개선에 대한 연구 -김명자 Ⅰ. 서론 Ⅱ. 한-중 FTA 환경과 무역챕터의 주요 내용 Ⅲ. 한-중 FTA 환경과 무역챕터의 성과와 한계점 Ⅳ. 한-중 FTA 환경과 무역챕터의 개선방안 Ⅴ. 결론 제9장 중국 컴플라이언스 정책에 대한 고찰 장지화 Ⅰ. 서론 Ⅱ. 중국 컴플라이언스 정책 도입 배경 Ⅲ. 중국 컴플라이언스 정책 운영 현황 Ⅳ. 중국 검찰의 컴플라이언스 불기소 제도 Ⅴ. 결론과 시사점 제8부 정치학 제10장 국제정치학 및 담론의 시각으로 보는 19세기 후반 한국인의 러시아인식 리민 Ⅰ. 서론 Ⅱ. 공러의식에 관한 기존의 연구성과 및 일부 결론 Ⅲ. 국제정치학적 시각으로 보는 공러의식 Ⅳ. ‘춘추전국’과 ‘진나라’의 담론 Ⅴ. 결론 제9부 예술학 제11장 중국 조선족무용의 역사적 변천과 작품 경향 조영 Ⅰ. 서론 Ⅱ. 중국 조선족무용의 개념과 형성개념 Ⅲ. 중국 조선족무용의 변천 과정 및 시기별 대표작품 Ⅳ. 결론“우리는, 여기서, 지금, 이렇게!” 2022년 한중수교가 이루어진 지 30주년을 맞이했다. 삼강포럼 총서 시리즈는 이 기간 동안 조선족 디아스포라가 한국사회에 정착한 역사적 과정과 미래지 향적 방향성을 성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총서 세 번째 책인 『조선족 차세대 학자의 연구 동향과 전망』은 한국에서 석사나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문학, 언어학, 교육학, 언론학, 문화학, 경제학, 법학, 정치학, 예술학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학자들의 논문 11편을 엮은 연구 저서다. 특히 이들은 80년대 이후에 태어난 젊은 조선족 3세대 연구자들일 뿐만 아니라, 모두가 중국과 한국의 대학에서 강의하고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특수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이 재한조선족의 위상이 변하는 계기이자 재한조선족 출신 학자들이 한국문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나아가 조선족 사회의 발전적 의미를 지닌 기록으로 남길 희망한다.
리더십 슈퍼파워
학지사비즈 / Dietmar Sternad (지은이), Eva Kobin (그림), 정영훈, 정종진 (옮긴이) / 202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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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지사비즈
소설,일반
Dietmar Sternad (지은이), Eva Kobin (그림), 정영훈, 정종진 (옮긴이)
인공지능이 무서운 속도로 여러 역할을 삼키고 있는 오늘날, 세계경제포럼은 제4차 산업혁명 사회에서 핵심적으로 요구될 역량 중 하나로 리더십을 꼽았다. 리더십이란 집단에서의 활동을 관리하는 능력을 말한다. 하지만 진정한 리더십은 단순히 관리나 선두에서 목표를 정하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임무 완성과 구성원 사이의 조화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한다. 구성원 각자가 자신의 역할을 잘할 수 있게 이끄는 동시에 그들을 고무해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것까지 리더십에 포함되는 것이다. 이 두 가지는 서로 조화롭게 연결돼 집단을 목표로 더 가까이 움직인다.역자 서문: 멋진 리더로 성공하기 이 책에 쏟아진 찬사 시작하는 말: 멋진 리더가 되는 법 1장 리더십 마인드셋을 개발하라 01 리더십 존재감을 키우라 02 자신감을 보이라 03 긍정적인 에너지를 퍼뜨려라 04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어라 05 성장 마인드셋을 기르라 06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라 07 자신의 가치를 알라 08 전적으로 헌신하라 09 회복탄력성을 가지라 10 자기성찰을 습관화하라 2장 영향력 있게 의사소통을 하라 11 자존감의 욕구를 존중하라 12 의사소통의 목표를 명료화하라 13 질문을 유도하라 14 적극적 경청을 연습하라 15 비언어적 신호를 해독하라 16 자신의 아이디어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라 17 사람의 정서에 호소하라 18 피드백의 힘을 활용하라 19 어렵고 힘든 대화를 이겨 내라 20 협상의 달인이 되라 3장 목적과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라 21 명확한 목적을 가지라 22 전략적으로 사고하라 23 목표를 분명히 하라 24 올바른 우선순위를 정하라 25 효과적으로 위임하라 26 문제를 해결하라 27 더 나은 결정을 내리라 28 병목 현상을 파악하라 29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라 30 시간을 현명하게 사용하라 4장 승리하는 팀을 구축하라 31 적합한 인물을 팀에 배치하라 32 역할과 규칙을 명확히 하라 33 신뢰와 친밀감을 형성하라 34 책무성을 보장하라 35 회의를 생산적으로 만들라 36 가상 팀을 이끌라 37 민첩한 팀을 만들라 38 갈등을 관리하라 39 팀 정신을 만들고 유지하라 40 확장 팀을 육성하라 5장 다른 사람들의 성장을 도와주라 41 팀원들의 강점을 인식하라 42 두려움이 없는 환경을 조성하라 43 도전적 과제를 제공하라 44 팀원들을 코칭하라 45 학습과 개발의 기회를 만들라 46 팀원들을 참여시키라 47 성과 문제를 해결하라 48 변화를 관리하라 49 성찰 세션을 구성하라 50 자기개발의 롤 모델이 되어라 끝맺는 말: 이제 난, 멋진 리더로 살아간다 후주(Endnotes) 권장도서인간관리와 조직관리, 팀워크와 팀빌딩, 대인관계와 커뮤니케이션, 업그레이드를 꿈꾼다면 꼭 알아야 할 1% 리더의 비밀 ★ 목표 달성을 위한 필수 무기, 리더십! 인공지능이 무서운 속도로 여러 역할을 삼키고 있는 오늘날, 세계경제포럼은 제4차 산업혁명 사회에서 핵심적으로 요구될 역량 중 하나로 리더십을 꼽았다. 리더십이란 집단에서의 활동을 관리하는 능력을 말한다. 하지만 진정한 리더십은 단순히 관리나 선두에서 목표를 정하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임무 완성과 구성원 사이의 조화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아야 한다. 구성원 각자가 자신의 역할을 잘할 수 있게 이끄는 동시에 그들을 고무해 좋은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것까지 리더십에 포함되는 것이다. 이 두 가지는 서로 조화롭게 연결돼 집단을 목표로 더 가까이 움직인다. ★ 잘 나가는 리더는 1%가 다르다 좋은 리더란 어떻게 생겨나는 것일까. 연구에 따르면 이 역량은 하루아침에 생겨나지 않는다. 어린 시절에 겪은 환경과 상황에 따라 성격이 형성되면서 리더의 자질이 나타난다. 제대로 갖춘 이 리더십 역량은 비즈니스, 교육, 정치, 스포츠, 의료 등 모든 분야에서 무기가 된다. 하지만 모두가 이러한 자질을 가진 채 성인이 될 수 없기에 직장에서의 리더십에 관한 다양한 활동이 필요하다. 연수 교육, 워크숍, 코칭, 멘토링 등 다양하게 이뤄지는 이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리더십에 대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콘텐츠이다. 이러한 요구에 따라 완성돼 리더로 성공하기 위한 최첨단 핵심 기술을 담은 『리더십 슈퍼파워』는 적절한 열쇠가 될 수 있다. ★ 50가지 리더십 기술로 완성된 가장 빠르고 완벽한 로드맵 50가지의 리더십 기술을 담은 본서는 각 리더십 기술의 의미를 다루며 이 기술에 능숙해지는 것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이를 바탕으로 이 기술을 연마하고 향상할 방법을 간단하고 명료하게 제시하며, 기술들을 개발하고 연마할 수 있도록 실전 연습의 기회까지 제공한다. 본서의 최첨단 리더십 지식은 리더십 역량을 일찍이 개발하고자 하는 청소년부터, 이제 막 리더로서의 역할을 시작한 성인, 더 나아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리더십 역량을 업그레이드 해 더 눈부신 성과를 꿈꾸는 지도자까지 활용이 가능하다. 성공적인 리더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사람이라면 명확하고 실행 가능한 조언이 알차게 담긴 이 도서가 가장 빠르고 완벽한 로드맵이 될 것이다.
어느 시각탐닉꾼의 구경
예경 / 김석원 지음 / 2010.11.22
19,500
예경
소설,일반
김석원 지음
머리말 . 구경거리로서의 현대미술 자연성에 대한 탐구 - 실재와 재현 1. 이명호 - 자연의 재현 행위를 문제 삼기 2. 장희진 - 차이와 반복의 상상력, 사이 공간으로 피어나다 3. 김성호 - 자연성의 귀환 - 멜랑콜리의 정서 일상을 바라본 시각 - 실재와 가상공간의 체험 4. 김산영 - 둘이 함께 꾸는 꿈은 꿈이 아니다 5. 차민영 - 일상에서 드러난 실재의 삶과 가상공간 6. 진현미 - 한국적 산수화로 형상화한 일루전 7. 진기종 - 미디어 비판과 퇴행충동 가독적·비가독적인 얼굴의 상실 - 나르시시즘의 반영 8. 곽윤주 - 실재와 허구의 경계에서 맴돌다 9. 장호현 - 불쾌한, 기이하고 불안한 아름다움 10. 김민경 - 미심쩍은 진실, 혹은 위장된 진실 스펙터클의 사회 - 거시적 서사와 미시적 서사 11. 윤형민 - 텍스트로서의 서사, 미디어의 텍스트 비판 12. 조 습 - 시니컬한 세상의 조소, 뻑큐멘터리적 서사 13. 위영일 - 인간의 과도한 욕망에 바치는 조롱의 서사 14. 서상익 - 손맛이 느껴지는 구상회화와 서사 15. 이 완 - 자기만족적 예언과 미세한 서사 구조현대미술은 난해하다? 한국미술의 오늘을 말하다현대미술은 새로움에 목말라 있다. 작가들은 남들이 다루지 않은 새로운 주제, 독특한 기법으로 자신만의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애쓴다. 21세기 미술은 어느 한 가지 기준에 따라 주류와 비주류를 구분하지 않으며 대표적인 화풍이나 작가를 꼽기도 어렵다. 이렇듯 다양성을 기반으로 한 현대미술의 특성을 분석하고 흐름을 정리하려는 시도는 많았지만 주로 미국이나 유럽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하기 때문에 그 주제와 메시지에 공감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바로 우리의 젊은 작가들을 다루고 있다. 이들은 개인적인 정서를 전 세계에서 통용될 수 있는 방식으로 표현함으로써 많은 사람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그중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도 포함되어 있다. 2010년,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오늘날의 한국미술을 만나보자. 열다섯 예술가의 열다섯 가지 이야기를 듣다저자 김석원은 사진을 전공하고 강의와 더불어 전시 기획까지 활동분야를 확장하고 있다. 이 책에는 2009년 10월 24일~11월 15일 텔레비전12에서 열린 기획전 에 참여한 열한 명의 작가와 주목받는 현대작가 네 명을 포함해 열다섯 명의 작가를 직접 인터뷰하고 날카롭게 비평한 글을 모았다. 작가 개개인이 특정한 주제에 집중하게 된 계기나 작품의 의도, 작품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인터뷰 글을 통해 생생하게 들을 수 있으며 작품과 더불어 작품이 창조된 공간-작가?아틀리에도 엿볼 수 있다. 열다섯 명의 이름은 아직 우리에게 낯설고 30대의 젊은 작가들은 아직 예술을 말하기에 어리다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그들은 기존의 화풍을 답습하지 않고 톡톡 튀는?아이디어와 발칙한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살아 있는 나무를 그대로 한 폭의 그림으로 찍어낸 이명호, 작은 렌즈를 통해 들여다볼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을 창조한 차민영, 동양의 산수화를 한지와 필름을 통해 ‘겹’의 의미를 담아 재현한 진현미, 자신이 연출한 상황 속에 주인공이 되어 사진을 찍는 조습 등 기존에 규정된 어떤 분야로 분류될 수 없는 작품들이 있다. 저자는 이렇게 다양한 작품을 관통하는 핵심어로써 바로 ‘스펙터클’을 들고 있다. 그는 현대 한국미술 작가들이 놀이동산의 운영자를 자처하고 새로운 시각의 구경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대 한국미술 작가들을 주목한다. 놀이동산이 이용객들에게 쾌감을 주기 위해 운영되듯 끊임없이 새로운 구경거리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한국 현대미술이 스펙터클, 곧 구경거리로서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리고 틀에 얽매이지 않는 독특한 작품들을 통해 그들이 만들고자 하는 것이 감동이 아니라 쾌감임을, 관객이 아니라 작가 자신에게 만족을 주는 재미있는 놀이임을 증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주제어 아래 자연성에 대한 탐구, 일상을 바라본 시각, 가독적?비가독적인 얼굴의 상실, 스펙터클의 사회라는 네 가지 핵심적인 키워드로 묶는다. 현재와 소통하는 예술을 통해 우리를 읽다현대미술작가들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이점은 바로 동시대의 대중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다. 2010년 9월 10일부터 10월 9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 김산영의 프로젝트 ‘30 DAYS’는 독특한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갤러리의 전시실이 아니라 작가의 작업실이 무대가 된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꿈에 대한 기록들을 설치와 드로잉의 방식으로 기록해 나가는 과정을 관람자가 작업실을 방문함으로써 비로소 완성되는 방식으로 대중과 호흡한다. 위영일은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42명의 ‘1촌’ 맺기를 통해 이라는 작품을 완성했으며 는 네이버 공간에 게시물을 올리고 열흘간 올라온 리플과 조회수를 그대로 출력한 작품이다. 이렇듯 대중과 함께 만들어가는 작업이 있는 한편, 김민경은 평면화된 입체 두상에 다시 부조 방식의 머리 형태를 덧붙이는 자신의 방식을 적용해 가수 이승환의 10집 앨범 자켓 작업에 참여했다. 김민경은 예술이 대중문화와 접목할
성공창업과 창조경영
예스폼 / 김수현 외 지음 / 2014.05.15
24,000
예스폼
소설,일반
김수현 외 지음
제1편 실전창업(창업구상에서 회사설립까지) 제1장 창업의 개요 제2장 업종별 창업 프로세스 제3장 기업가정신 제4장 창업아이템 발굴 제5장 사업타당성 분석 제6장 사업계획서 개요 및 작성실무 제7장 회사설립 제2편 회사설립 이후 창업초기 경영 제8장 창업기업의 인사·노무·관리 제9장 제품기획과 설계개발 및 제조공정 제10장 창업기업의 마케팅 제11장 지식서비스 및 문화콘텐츠 창업경영 제12장 창업기업의 재무 및 자금관리 제3편 창업에 대한 정부지원제도 제13장 창업기업의 자금조달 제14장 창업업체 투자유치 제15장 창업기업의 세무 및 회계 제16장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제17장 인증서 제도 제18장 인력지원제도 인용 및 참고자료
Happiness just the way I feel it
좋은땅 / 지임수 (지은이) / 2020.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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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지임수 (지은이)
매일 매일 생활 속에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갈 때, 가슴속에 행복이 깃든다. 지금 이 순간, 혹은 그 이전의 일에 대한 느낌과 감정들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표현할 때, 행복은 바로 찾아온다. <Happiness Just the Way I Feel It>은 긍정적인 시각으로 일상생활을 하며, 성실이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의 즐거운 느낌과 감정을 표현하였다.Acknowledgements Author’s Note Part I |The Road to Happiness Lights of the Mind Whisper to Ivy Double Rainbow Floating a While Peaceful Thoughts To Rain Morning Sunrise Under the Night Sky Part II |The Stars in My Heart Fading Star My Lovely Star Midnight Walk on a Riverbank A Lonely Star Moon A Beautiful World Partial Solar Eclipse Insadong Street, Seoul Part III |A Life Full of Happiness A Dewdrop Transparency The Beauty of Tea Ceremony A Flower Vase A Pretty Flower Great Nature Happiness Love Raindrops A Beautiful Life Part IV |Stay Close to Friends A Wonderful World The Joy of Birth To All Creatures Angels in White Good Friends To Icicles God’s Love Life Angel’s Love Together Part V |Whispering in the Night Coexistence With Nature The Night Ocean The Praise of Night Darkness My Imaginary Wings Love Buds Happiness These Days Greed To Be Happy To You Part VI |Conversations with Nature Puppy Love Night The Reflected Moon A Tiny Existence Youth The Way to Happiness Fallen Leaves Part VII |Flowers in the Countryside Wild Grass Fall in Love A Way to Life Time Flows Anyway Tree Planting Happiness With Flowers Spring Flowers Part VIII |Spring Fragrance of Nature A Garden of Love A White Butterfly Dandelions Dream and Hope A Leaf in Winter Rain in Spring Spring Fragrance As Mind Goes, Body Follows Justice Famous Sightseeing Spot in Korea About the Author Author’s Books- 긍정적 시각의 일상화 저자는 “느낄 수 있는 그것이 바로 행복이다.”라고 생각하며, 행복은 단순하고 작은 것에서 찾아볼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가까운 주변에 있는 모든 사물들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며, 그 속에서 작은 행복을 추구하고 있다. 저자는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느낌과 감정을 외국어를 사용하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시와 산문’을 영어로 엮은 『Happiness Just the Way I Feel It』을 출간하였다. 자연에 대한 생각과 인생관에 대하여 작은 목소리를 외국어로 표현하여, 흥미로운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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