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3930
3931
3932
3933
3934
3935
3936
3937
3938
3939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순간의 빛일지라도, 우리는 무한
그린비 / 변지영 (지은이) / 2024.11.28
17,000원 ⟶
15,300원
(10% off)
그린비
소설,일반
변지영 (지은이)
마테 블랑코의 ‘무한의 인식론’과 시몽동의 ‘무한의 존재론’을 통해 인간의 내면과 관계 맺음,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의 탄생을 조망한다. 두 학자는 아주 다른 분야에서, 매우 개성 강한 이론을 제각기 펼쳤지만 수렴하는 지점이 있다. 바로 ‘무한’이다. 무의식을 탐구한 마테 블랑코의 이론이 ‘무한의 인식론’이라면, 생성의 관계론을 펼친 시몽동의 개체화론은 ‘무한의 존재론’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의 논리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존재의 한가운데 무한의 바다가 출렁이고 있음을 실감하게 된다. 통제와 질서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이 책은 우리 존재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거대한 존재임을 깨닫게 해주며, 삶의 복잡성과 파편화 속에서도 근원적으로 연결된 우리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을 안내한다. 무의식과 관계, 생성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를 통해, 독자들은 인간 존재의 본질적 무한함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머리말 _ 7 이 책을 읽기 전에 _ 13 이냐시오 마테 블랑코 _ 16 질베르 시몽동 _ 18 1부 연결에 대한 열망, 연결에 대한 공포 1장 가설 _ 25 2부 이냐시오 마테 블랑코: 무한의 인식론 2장 물처럼 와서 바람으로 가는 우리는 _ 63 3장 제3의 무엇 _ 115 3부 질베르 시몽동: 무한의 존재론 4장 생겨나는 것들 사라지는 것들 _ 137 5장 하나의 호흡 _ 187 우리는 왜 우울한가? 우리는 왜 불안한가? 임상·상담심리학 박사인 변지영이 블랑코·시몽동과 함께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선다. 작가이기도 한 변지영은 가볍고 경쾌한 에세이적 글쓰기로 심리학과 철학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면서 인간 존재의 무한함과 가능성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보여준다. “우리 존재 한가운데에는 무한의 바다가 출렁이고 있다.” 무한으로 이해하는 무의식, 관계, 그리고 존재 이 책은 “무한”이라는 개념을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심리학적, 철학적 여정을 안내한다. 저자는 이냐시오 마테 블랑코(Ignacio Matte Blanco, 1908~1995)와 질베르 시몽동(Gilbert Simondon, 1924~1989)이라는 두 학자의 독창적인 이론을 중심으로 무의식과 생성, 그리고 관계의 역동성을 탐구한다. 두 학자는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했지만 존재를 움직이는 동력이자 근원적 토대로 ‘무한’을 주목했다는 공통점을 갖는다. 마테 블랑코의 무한 칠레의 저명한 정신분석학자이자 정신의학자 마테 블랑코는 프로이트가 정의한 무의식을 넘어서 ‘무한집합으로서의 무의식’ 개념을 제시했다. 그가 말한 무의식이 프로이트, 융의 무의식과 어떻게 다른지 간단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정신분석이론에서 무의식을 자기만의 언어와 체계로 설명해 낸 학자는 프로이트, 융, 마테 블랑코 세 사람 정도다. 프로이트의 이론에서 무의식은 억압된 생각, 감정, 욕망 등이 저장된, 철저히 개인적인 영역에 해당한다. 그는 의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거나 불편한 내용들이 무의식에 억압되어 있으며, 이러한 무의식적 내용들은 꿈, 말실수, 행동, 신체 증상 등을 통해 나타날 수 있다고 보았다. 프로이트에게 무의식은 의식화해야 하는, 이겨내야 하는 어둠의 영역인 것이다. 분석심리학의 창시자 융은 프로이트의 무의식 개념을 인정하면서도 그것이 전부가 아님을 알고 있었다. 융은 무의식을 더 포괄적이고 심오한 개념으로 확장시키기 위해 개인 무의식과 집단 무의식으로 나누어 설명했다. 집단 무의식은 개인을 넘어서 인류 전체가 공유하는 무의식적인 정신 구조를 의미한다. 융에 따르면, 집단 무의식은 인류의 진화 과정에서 형성된 경험과 기억들이 축적된 영역이며 원형(archetypes)이라 불리는 보편적인 심상과 상징 들을 포함한다. 이 원형들은 인간의 꿈, 신화, 종교적 상징에서 나타나며, 모든 인류가 공유하는 무의식적인 패턴으로 작용한다. 한편 마테 블랑코는 의식과 무의식의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 수학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그는 무의식이 비합리적이거나 혼돈스럽다는 일반적인 인식에서 벗어나, 무의식이 일정한 패턴과 규칙을 따르는 체계적 성질을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꿈이나 적극적 상상 등 무의식과의 만남을 통해 인간이 성장하고 자기실현을 이룰 수 있다고 보았던 융과는 달리, 마테 블랑코는 무의식을 직접적으로 만나거나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보았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무의식은 우리의 일상적인 논리와는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이를 직접 경험하거나 알아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다만 의식에 드러난 영향과 표현을 통해 일부를 짐작할 뿐이다. 즉, 마테 블랑코는 무의식이 인간 정신의 본질적인 부분이지만, 무의식을 직접 대면할 수는 없다고 본 것이다. 블랑코는 의식으로 알아낼 수 없는 영역, 하지만 우리를 끊임없이 혼란에 빠뜨리는 무의식을 우리 존재의 본질이라 보았다. 득도한 수행자와 정신분열 환자에게는 큰 공통점이 있다. 자기와 타인 사이의 경계가 사라지는 경험을 한다는 것이다. 이 둘은 어떻게 다를까? 그는 이것을 매우 체계적인 방식으로 설명해 낸다. 수학적 논리로 우리의 무의식을 분석하고 풀어내는 데 평생을 바쳤던 마테 블랑코는, 철저히 무의식을 위한, 무의식을 향한, 무의식 중심의 논리를 펼친다. 왜 우리 정신세계가 대체로 무의식적일 수밖에 없는지, 꿈에는 왜 시간이 없는지, 해묵은 감정은 왜 수십 년이 지나도 지금 일어난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지는지를 하나의 이론으로 설명할 수 있는 정신분석가가 과연 있을까? 마테 블랑코가 유일할 것이다. 그의 무의식 이론은 인간의 내면을 이해하는 데 있어 더 깊고 체계적인 통찰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질베르 시몽동의 무한 한편 질베르 시몽동(Gilbert Simondon)은 20세기 프랑스의 철학자로, 질 들뢰즈, 브뤼노 라투르, 베르나르 스티글러에게 영감을 준 개체화론의 창시자로 유명하며 기술철학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사상가다. 시몽동이 평생 품었던 화두는 ‘어떻게 지금과 같은 존재자들이 생겨났는가?’였고, 그가 도달한 대답은 ‘관계’였다. “관계로서의 존재는 최초의 것이며 원리로 간주되어야 한다”는 시몽동의 철학 세계를 한 마디로 압축하면 생성을 실체와 동등한 반열에 올려놓은 관계의 존재론, 생성의 존재론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 논리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개념이 전개체성이다. 시몽동은 존재를 고정된 실체로 보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관계 맺으며 개체화되는 과정으로 이해했다. 그는 모든 생성이 아페이론, 즉 전개체성으로부터 출발한다고 보았다. 이는 단순한 잠재력이나 가능성의 상태가 아니라, 개체화가 일어나기 이전의 잠재적 무한의 상태로, 새로운 존재가 관계를 통해 형성될 수 있도록 하는 원천이다. 이 전개체성은 한정되지 않은, 끝없는 가능성을 포함한 무한한 근원으로서 인간과 세계의 생성 과정을 이끈다. 그는 개체가 단순히 고정된 존재가 아니라, 전개체성에서 시작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존재라고 보았다. 우리 안에 아직 정해지지 않은, 규정되지 않은 전개체성이 우리를 끝없이 관계로 나아가게 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내도록 촉진하는 힘이다. 끊임없이 무한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우리 내부에 이미 들어 있는 것이다. 우리 안의 무한이 우리를 끝없이 관계로 나아가게 한다. 시몽동의 이론을 한 줄로 표현하자면, 세상에 무언가 새로운 것이 만들어졌을 때 그것은 ‘무한’이 착수한 일을 ‘관계’가 마감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아이가 청소년이 되고 어른이 되어 엄마, 혹은 아빠가 되고 회사원이 되거나 예술가가 될 수 있는 것은 우리 안의 전개체성, 곧 무한 덕분이다. 시몽동의 개체화론은 인간이 단순히 고정된 존재로서 주어진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잠재력을 지닌 존재로서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자신을 창조적으로 형성해 나가는 과정임을 강조한다. 이 무한한 전개체성은 우리로 하여금 계속해서 새로운 관계와 생성을 추구하게 하는 근원적인 힘이다. 시몽동의 사유는 인간 존재의 무한한 가능성과 역동성을 철학적으로 탐구하며, 전통적인 존재론을 넘어 “생성, 변화, 관계 맺음”의 철학을 발전시켰다. 이를 통해 그는 인간과 세계의 근본적인 구조를 이해하고자 했으며, 현대 철학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 무한의 인식론 × 무한의 존재론 이 책은 마테 블랑코의 ‘무한의 인식론’과 시몽동의 ‘무한의 존재론’을 통해 인간의 내면과 관계 맺음,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의 탄생을 조망한다. 두 학자는 아주 다른 분야에서, 매우 개성 강한 이론을 제각기 펼쳤지만 수렴하는 지점이 있다. 바로 ‘무한’이다. 무의식을 탐구한 마테 블랑코의 이론이 ‘무한의 인식론’이라면, 생성의 관계론을 펼친 시몽동의 개체화론은 ‘무한의 존재론’이라 할 수 있다. 이들의 논리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 존재의 한가운데 무한의 바다가 출렁이고 있음을 실감하게 된다. 자기 안의 무한을 깨달을 때 우리는 유한자(필멸자)의 한계와 니힐리즘을 극복하고 약동하는 삶을 살 수 있다. 우리가 무한을 깨닫는 순간은 과거나 미래가 아니라 현재다. 우리는 지금-여기에서 특이적 존재가 됨으로써 “흔한 일부”가 아니라 “유일한 전부”가 될 수 있다. 생명은 문제다. 우리는 언제나 자신을 문제 삼는다. 그 이유는 자신 안에 양립 불가능한 채로 남아 있는 모순들, 긴장들 때문이다. 흥미롭게도 이러한 문제는 자신 안에서 해결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자신을 문제 삼는 활동은 자신을 넘어 관계로 나아가게 한다. 새로운 무언가가 되기 위해 관계가 있다. 관계가 무의식적이고 감정을 일으키는 것은 이 때문이다. 예측 가능하고 통제 가능한 의식이 하는 일이 아니라 우리 안의 무한이자 무의식, 전개체성이 하는 일이다. 우리 안의 무한은 관계와 생성을 포기하는 법이 없다. 통제와 질서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이 책은 우리 존재가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거대한 존재임을 깨닫게 해주며, 삶의 복잡성과 파편화 속에서도 근원적으로 연결된 우리 자신을 발견하는 여정을 안내한다. 무의식과 관계, 생성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를 통해, 독자들은 인간 존재의 본질적 무한함에 대해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성숙한 사람들은 자기 안에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모두 있음을 안다. 하지만 인지 발달이 아직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어린아이들에게 ‘너는 나빠’라고 하면 ‘아니!’라고 외치면서 눈물을 흘리며 쫓아올 것이다. 복잡성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자기 안에 ‘나쁜 것’을 둘 수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토마토 하나조차 온전히 경험하지 못한다. ‘지난번에 산 것보다 맛이 없네’, ‘여행 갔을 때 먹은 토마토는 그렇게 맛있던데, 이건 별로네’, ‘가격은 올랐는데 품질은 떨어지네’, ‘토마토가 왜 이렇게 심심하냐. 드레싱 뿌려서 샐러드나 해야겠다’와 같은 판단으로 지금의 경험을 덮어버린다. 지금 눈앞에 있는 토마토는 ‘유일한 전부’가 아니라 수많은 과거의 토마토들과 비교당하는 ‘흔한 일부’가 된다. 우리 모두는 ‘진짜 관계’를 열망한다. 누구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주는 사람, 잘 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되는 진실한 관계를 원한다. 뭔가를 해주고 그만큼 돌려받는 거래가 아니라, 조건 없이 서로 믿고 소중히 여기는 관계,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고 하나하나 알아 가며 이해해 나가는 관계를 통해 성장하기를 원한다. 누군가와 ‘좋은 관계’가 되려고 지나치게 애를 쓰는 사람일수록 관계가 잘되지 않는 것은, 그 노력이 대체로 방어와 회피로 작동하기 때문이다.
천년의 숲
해성 / 최효숙 지음 / 2011.08.31
7,000원 ⟶
6,300원
(10% off)
해성
소설,일반
최효숙 지음
자연과 인간과의 긍정적 소통과 관조의 시학을 담아낸 최효숙의 첫 시조집. 최효숙 시인은 겪어온 수많은 유년의 기억들과 지나온 삶의 흔적들 그리고 일상적 경험에서 건져 올린 의미 깊은 시적 사유들을 시조의 운율로 엮어내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어머니'의 다섯 가지 테마로 보여준다.1부 봄 옹달샘 자리 매김 일출 쑥 캐는 날 개화開花 황사黃砂 수련 꽃비 내리는 날 담쟁이 오월의 물빛 강촌사랑 벚꽃 2부 여름 능소화 불꽃놀이 하심何心의 길목 파도 미루나무 흐르는 사연 유월의 강 열병 달맞이꽃 아파트 둥지 야림夜林 나무사랑 노을 내 가슴 하늘 3부 가을 나목裸木 그런 가을이었으면 갈대 낙엽 순천만 허수아비 기침 논둑길 억새꽃 개어귀에서 가을겆이 씨 없는 감 후회 천년의 숲 갈무리 4부 겨울 첫 눈 대마도의 혼 하얀 눈 잔동殘冬 동행 부부 거리의 촛불 꽃 배추 겨울 담 겨울 민들레 마지막 잎새 황소 기차 참사랑 동월冬月 5부 어머니 어머니의 기도 기다림 오늘에야 알 것 같다 찬 샘물 허무 무쇠 솥 사랑 길 화마火魔 흔적 그 시절 그 길 옛날 과자 큰 언니 허수아비 바람 작품해설 자연과 인간과의 긍정적 소통과 관조觀照의 시학을 담아낸 최효숙 『천년의 숲』 우리에게 유년, 또는 경험의 기억들은 늘 잔상으로 남아 미래의 가치관이나 감성적 표현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시란 우리가 살아가는 과정에서 시인이 경험해 온 삶과 세계와의 교류에서 느껴 온 정신적인 감회를 유기적인 언어로써 제시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시조가 가장 고도로 조직된 언어형식이라 함은 언어를 재료로 하는 문학 가운데서도 가장 예민한 언어의 응축과 함축의 본질과 조우하기 때문이다. 시조가 특히 운율과 이미지의 어조에 크게 의존하여 쾌감 내지 감동을 줌에서 더욱 그러한 이유가 된다. 최효숙 시인은 겪어온 수많은 유년의 기억들과 지나온 삶의 흔적들 그리고 일상적 경험에서 건져 올린 의미 깊은 시적 사유들을 시조의 운율로 엮어내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어머니’의 다섯 가지 테마로 보여준다. 그러나 시의 감동은 그 언어 형식의 특질 외에 그 시어에서 오는 진실의 정도, 생각의 깊이 있는 천착에 달려 있다. 진실의 특질을 크게 나누어 자연, 사회 및 삶에 관한 깊이 있는 통찰, 그리고 개인적인 시적태도와 제시의 방식 등에 따라 다양한 시조가 탄생 될 수 있다. 최 시인은 평범한 삶의 이치를 꽃이 피고 지는 비유와 상징으로 빗대어 시조의 평범 속의 비범으로 노래하기도 하고, 사소한 식물에게도 눈길을 주어 그 식물의 속성과 독특함을 찾아내고, 창의적 발상으로 연결지어 인간 본연의 삶을 담아내기도 한다. 또한 시인은 향토냄새 물씬 풍기는 옛말과 토속적인 언어들을 적절히 구사하여 새롭고 낯선 이미지의 진술과 묘사의 시조를 보여준다. 일상적인 우리말에 외래어가 지나치게 침투되어진 요즘 ‘귀살쩍은’, ‘볕뉘’, ‘햇귀’ 등의 순 우리말의 적절한 언어구사가 새삼 시조 맛을 살려주고 있다. 최효숙 시인의 첫 시조집의 제목이기도 한 『천년의 숲』은 사회적 동물인 우리 인간의 바람직한 삶의 모습을 숲과 산과 산그늘 등 자연과의 조화로운 어울림에 빗대어 나타낸 시적 에스프리다. 시는 마땅히 우리들의 삶과 연관된 서정을 전달하는 글이어야 한다고 볼 때 리드의 말이 설득력을 가진다. 즉 그는 시의 매체인 언어를 객관적인 성질에 바탕을 두고 말소리(sound), 말 뜻(sense), 암시(suggestion) 등 세 가지로 고찰한 바 있는데 즉 모음과 자음의 관련에서 생기는 말의 멜로디, 생각과 언어의 적절함, 그리고 암시라는 것이다. 에서도 잘 보면 이들의 조건이 잘 어울린 시조다. 시어가 서로 상충함이 적은 음향의 어울림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가기 때문이며, 시적 주제인 서로 ‘아우르’고 ‘어울려 사는’ 주고받는 어울림이야말로 ‘송진향’, ‘아우르는’, ‘섞사귐의 오랜 약속’ 과 ‘천년’을 ‘머금’는 언어의 암시(suggestion)로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반향을 일으킬 것이다. 또한 그는 일찍이 교육현장에서 초등교육을 이끌어가던 교육자로 8월말 정년퇴임을 맞았다. 오늘날 우리 문화의 우수성에 대해 모르거나 무관심한 이때 교육현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시조를 접하게 하는데도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최효숙 시조시인은 앞으로 또 천년을 흘러 갈 시조세계의 울창한 숲을 이루는데 큰 힘을 보탤 것이다.
논어의 자치학
비봉출판사 / 강형기 지음 / 2006.03.25
20,000
비봉출판사
소설,일반
강형기 지음
강철의 천사 3
어울림출판사 / 정원탁 지음 / 2015.01.05
8,000원 ⟶
7,200원
(10% off)
어울림출판사
소설,일반
정원탁 지음
정원탁의 퓨전판타지 장편소설. '반드시 돌아올 테니 기다리고 있으라고….' 하얀 빛을 내는 금속의 날개는 아름다움을 넘어 경이롭게 느껴졌다. 하늘의 천사가 갑주를 입고 강림한 듯한 광경에 이들은 신성마저 느끼고 있었다. "설마 이것은 하늘의 뜻이란 말인가?" 사람들은 신의 전사라는 의미로 그를 '빌리언트'라 불렀다.운명의 결정 7운명의 시간 39왕궁 안의 소용돌이 89대업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125각자의 이유 169경고와 위협의 메시지 203평화로운 1년 257기회인지 위기인지, 잡기 전까지 모른다 (1) 285‘반드시… 반드시 돌아올 테니 기다리고 있으라고…….’ 하얀 빛을 내는 금속의 날개는 아름다움을 넘어 경이롭게 느껴졌다. 하늘의 천사가 갑주를 입고 강림한 듯한 광경에 이들은 신성마저 느끼고 있었다. “설마… 이것은 하늘의 뜻이란 말인가?” 사람들은 신의 전사라는 의미로 그를 ‘빌리언트’라 불렀다!!!
2016 조경기능사 필기시험문제
크라운출판사 / 임권희 지음 / 2016.04.10
28,000원 ⟶
25,200원
(10% off)
크라운출판사
소설,일반
임권희 지음
▶ 핵심 이론과 함께 상세한 일러스트 및 사진을 칼라로 수록하여 학습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 ▶ 단원별 출제예상문제와 최근 5년간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제1편 조경의 개념과 대상 제1장 조경의 개념 제2장 조경가의 자격 - 적중예상문제 제2편 조경 양식 제1장 조경사 흐름 제2장 동양의 조경 양식 - 적중예상문제 제3장 서양의 조경 양식 제4장 현대 조경의 경향 - 적중예상문제 제3편 경관구성의 미적 원리 제1장 경관구성의 요소 제2장 경관구성의 원리 제3장 경관구성의 기본 원칙 제4장 경관구성의 기법 제5장 배식의 기법 - 적중예상문제 제4편 조경 계획 제1장 조경 계획과 설계의 과정 - 적중예상문제 제5편 조경 설계 제1장 조경 제도 기초 제2장 조경 설계 기준 - 적중예상문제 제6편 조경 재료 제1장 조경 재료의 분류와 특성 제2장 식물 재료 - 적중예상문제 제3장 목질 재료 제4장 석질 재료 제5장 시멘트 및 콘크리트 재료 제6장 점토 재료 제7장 금속 재료 제8장 플라스틱 재료 제9장 미장 도장 재료 제10장 그 밖의 재료 - 적중예상문제 제7편 조경 시공 제1장 시공 계획 및 시공 관리 제2장 토공 제3장 콘크리트 공사 - 적중예상문제 제4장 돌쌓기와 돌놓기 제5장 원로 포장 공사 제6장 수경 공사 및 관배수 공사 제7장 조경 시설물 공사 제8장 식재 공사 - 적중예상문제 제8편 조경 관리 제1장 조경 관리 계획 제2장 조경 수목 관리 제3장 잔디와 화단의 관리 제4장 실내 조경
인생 삼 막 공연중
도서출판 한강 / 염해일 지음 / 2017.01.23
13,000
도서출판 한강
소설,일반
염해일 지음
들어가는 글 제1부 가족이란 제2부 운경대학 제3부 대구금빛평생교육봉사단 제4부 대구문화재 지킴이회 제5부 낙수 물 제6부 남유럽 여행
열네 살 영심이 1
마나문고 / 배금택 (지은이) / 2022.03.01
8,000원 ⟶
7,200원
(10% off)
마나문고
소설,일반
배금택 (지은이)
소년 점프가 꼭 전하고 싶은 만화
대원씨아이(만화) / 주간 소년 점프 편집부 (지은이) / 2024.01.11
11,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주간 소년 점프 편집부 (지은이)
십팔자 2
모아드림 / 강대일 지음 / 2002.11.18
8,000원 ⟶
7,200원
(10% off)
모아드림
소설,일반
강대일 지음
제13장 용비어천 ... 18 제14장 이성계 ... 81 제15장 검은산의 비밀 ... 186 제16장 다시 시작되는 전설 ... 300
중국 대륙의 심장으로 들어가다
나무와숲 / 노정환 지음 / 2005.05.30
9,500원 ⟶
8,550원
(10% off)
나무와숲
소설,일반
노정환 지음
아름다운 도둑
서정시학 / 신덕룡 지음 / 2013.02.10
9,000원 ⟶
8,100원
(10% off)
서정시학
소설,일반
신덕룡 지음
2016 EBS 경비지도사 일반경비 범죄학
시대고시기획 / EBS 교수진 엮음 / 2016.05.10
26,000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EBS 교수진 엮음
최근 개정법령과 최신 기출문제의 내용을 빠짐없이 반영하여 수록하였다. EBS 교수진의 철저한 검수를 통해 교재상의 오류를 없애고 최신 학계의 동향을 정확하게 반영하여 출제가능성이 높은 테마를 빠짐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다년간 경비지도사 수험서 분야 최고의 자리에서 축적된 본사만의 Know-how를 바탕으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 부분을 선별하여 꼭 학습해야 할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교재를 구성하였다. 마지막으로 경비지도사 시험의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하여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였으며 기출문제표기를 통해 해당 문항의 중요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1장 범죄학 일반 제1절 범 죄 제2절 범죄학의 연구 제3절 범죄의 파악 제4절 범죄의 사회인구학적 특성 제5절 범죄원인론 일반 적중예상문제 ● 제2장 생물학적 범죄원인 제1절 초기의 범죄생물학 제2절 범죄와 체형 제3절 범죄와 유전 제4절 현대의 범죄생물학 적중예상문제 ● 제3장 심리학적 범죄원인 제1절 정신분석이론 제2절 정신적 결함이론 제3절 인성이론 제4절 학습 및 도덕성 발달 적중예상문제 ● 제4장 사회학적 범죄원인 제1절 사회구조이론 제2절 사회학습이론 제3절 사회통제이론 제4절 낙인이론 제5절 갈등이론 적중예상문제 ● 제5장 범죄유형론 제1절 전통적 범죄 제2절 특수범죄 적중예상문제 ● 제6장 범죄대책론 제1절 범죄대책과 예방 제2절 범죄예측론 제3절 범죄피해자론 제4절 형벌 및 교정보호 적중예상문제 ● 부 록 2015년 제17회 기출문제 범죄학[도서 특징] 1. 최근 개정법령과 최신 기출문제의 내용을 빠짐없이 반영하여 수록하였다. 2. EBS 교수진의 철저한 검수를 통해 교재상의 오류를 없애고 최신 학계의 동향을 정확하게 반영하여 출제가능성이 높은 테마를 빠짐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3. 다년간 경비지도사 수험서 분야 최고의 자리에서 축적된 본사만의 Know-how를 바탕으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 부분을 선별하여 꼭 학습해야 할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교재를 구성하였다. 4. 경비지도사 시험의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분석하여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였으며 기출문제표기를 통해 해당 문항의 중요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출판사 서평] 경비지도사 시험은 해마다 응시율도 높아지고 있고 상대평가로 인한 경쟁률도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본서는 최신 출제경향 파악은 물론 EBS 교수진의 감수로 이뤄진 탄탄한 이론으로 이를 통해 합격으로 가는 첫걸음이 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본 교재는 최근학계 동향을 파악하고, 최대한 많은 출제유형과 풍부한 해설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두어 누구든 어렵지 않게 시험에 대비할 수 있게 노력하였다. 또한, 시대고시기획 홈페이지와 경비지도사 카페(cafe.naver.com/sdkb)를 통해 수험관련 최신정보와 공부하는 과정에서 생긴 의문점에 대한 답변게시판을 운영하여 수험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12년 연속 판매율, 적중률 1위에 빛나는 도서를 통해 합격의 기쁨을 누리길 기대한다.
리틀 베토벤 반주곡집 2
상지원 / 상지원 편집부 엮음 / 2002.11.25
4,500
상지원
소설,일반
상지원 편집부 엮음
사장조의 주요 화음을 복습해 봅시다 ... 6 바장조의 주요 화음을 복습해 봅시다 ... 6 펼침화음의 응용 ... 7 라장조의 주요 3화음 ... 11 라장조의 주요 3화음 복습 ... 12 라장조의 노래에 반주를 붙여 보세요 ... 14 라장조 화음의 자리바꿈 ... 16 다양하게 반주해 봅시다 ... 18 내림 나장조의 주요 3화음 ... 21 내림 나장조의 주요 3화음 복습 ... 22 내림 나장조의 노래에 반주를 붙여 보세요 ... 23 내림 나장조 화음의 자리바꿈 ... 26 다양하게 반주해 봅시다 ... 28 가단조 ... 30 가단조의 주요 3화음 ... 31 가단조의 노래에 반주를 붙여 보세요 ... 32 가단조 화음의 자기바꿈 ... 34 다양하게 반주해 봅시다 ... 35 마단조 ... 38 마단조의 주요 3화음 ... 39 마단조의 노래에 반주를 붙여보세요 ... 40 마단조 화음의 자리바꿈 ... 42 다양하게 반주해봅시다 ... 43 라단조 ... 46 라단조의 주요 3화음 ... 47 라단조의 노래에 반주를 붙여 보세요 ... 48 라단조 화음의 자리바꿈 ... 50 다양하게 반주해 봅시다 ... 53 나단조 ... 56 나단조의 주요 3화음 ... 57 나단조의 노래에 반주를 붙여 보세요 ... 58 나단조 화음의 자리바꿈 ... 60 다양하게 반주해 봅시다 ... 62 사단조 ... 64 사단조의 주요 3화음 ... 65 사단조의 노래에 반주를 붙여 보세요 ... 68 사단조 화음의 자리바꿈 ... 70 다양하게 반주해 봅시다 ... 72 자유롭게 반주해 봅시다 ... 74 기초 반주 완성 ... 771. 본 교재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각 곡에 어울리는 반주 패턴을 만들어 연주할 수 있게 도와주는 기초 반주법 교본입니다. 2. 알프레드 기초 3급 이상 또는 타 교재로 기초 과정을 배운 어린이들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3. 제 3권에서는 이미 출간된 리틀 베토벤 반주곡집 1, 2권에 이어 가단조, 마단조, 나단조, 라단조, 사단조의 곡에 어울리는 여러 가지 반주 패턴을 배우게 됩니다. 4. 고전 작곡가 6명의 생에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5. 본 교재는 제 3권으로 모두 끝이 나며 1∼3권을 모두 배우게 되면 반주의 기초를 마스터할 수 있을 것입니다. 6. 마지막 페이지에는 어린이들에게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수료증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치마 속 행복찾기
유나미디어 / 박원기 지음 / 2006.08.10
9,000원 ⟶
8,100원
(10% off)
유나미디어
취미,실용
박원기 지음
들어가며 - 여인, 갈라테아 제1장 치마 속 행복을 찾아서 1. 건강한 치마속의 행복 이야기 2. 뜨거운 밤의 건강한 섹스 3. 오르가슴이 웰빙이다. 제2장 치마 속 건강 만들기 1. 유산소 운동과 한방 2. 정신의 고향에서 만나는 성 3. 부부 사랑을 위한 요가 제3장 굿바이 섹스리스 1. 안전제일 2. sexless탈출 대작전 3. 밤을 두렵게 하는 성기능 장애 제4장 박원기 박사와 함께 하는 Sex & Talk 마치며 - 치마 속 행복을 얻는 비법
미리 보는 기쁨
교회성장연구소 / 김용준 지음 / 2017.12.08
12,000원 ⟶
10,800원
(10% off)
교회성장연구소
소설,일반
김용준 지음
그리스도인으로서 결코 무너지지 않는 유일한 희망의 근거는 하나님 한 분밖에 없다. 하나님이 주시는 희망은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것과 차원을 달리한다. 하나님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며',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는데 ‘변화될 것을 꿈꾸며', '이뤄지지 않은 것을 이뤄진 것처럼 기뻐'하라고 말씀하신다. 그 배후에는 장래의 소망으로 오늘을 기뻐하게 하는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가 든든히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모두 크고 작은 고민과 아픔, 실패와 절망, 시험과 두려움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은 그러한 고난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주권과 선하심을 믿기 때문이다. 희망은 즐거움이다. 미래를 바라보면서 현재를 기뻐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생명의 빛으로 찾아오시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오늘도 희망의 주님을 의지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보자!추천사 서문 1장 장래의 소망으로 기뻐하다 미리 보고 기뻐한 사람들 모르기 때문에 근심하고 염려하는 우리 미리 보는 기쁨이 필요한 이 시대의 모습들 결과를 안다는 것은 이스라엘 백성, 미리 보는 기쁨이 가장 필요했던 사람들 노예근성대로 살다가 믿음대로 되다 지금,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걱정과 두려움도 꿈이다 부정적인 생각의 심각성 장차 새로운 일을 행하실 하나님께 소망을 두자 이 세상도 원하는 미리 보는 기쁨 2장 없는 것을 있는 것처럼 부르시는 하나님 우리는 기쁨으로 살아가는 존재다 인생의 세 가지 기쁨 식어 버린 믿음, 희미해진 소망 천막 안은 현실이다 ‘뻥치시는’ 하나님 문학작품과 성경에 나타난 미리 보는 기쁨 진리를 붙잡고 ‘뻥’치기 진짜 문제는 우리 안에 있다 3장 기쁨의 시작, 그리스도의 십자가 체인징 파트너 모든 인간은 죄인이다 하나님으로부터 영원히 끊어지다 십자가 대속의 의미 당신은 진정 구원받았는가? 십자가로 나아가라 회개, 십자가 앞에 서기 위한 필수조건 자기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4장 기쁨의 근거, 그리스도의 복음 이상한 애벌레 이야기 욕구와 한계 사이에서 복음이 복음인 줄 모르는 우리 하나님을 체험하다 ‘엉터리’와 ‘양다리’를 오가던 시절 한계에 부딪힐수록 은혜를 알게 되다 복음을 누리게 하시는 성령 삼중 축복, 저주가 복으로 바뀌다 ‘미리 보는 기쁨’의 기초, 오중복음 5장 내 삶을 변화시키는 ‘미리 보는’ 기쁨 생각의 ‘힘’ 레아가 누렸던 미리 보는 기쁨 역경을 이겨 내는 힘 생각지도 않은 일로 영어를 배우게 하신 하나님 포기하지 않고 영어 공부에 매달리다 믿음은 상상력이고, 꿈이다 오직 순종, 목회자의 길 하나님 나라의 계산법 ‘각혈’을 통해 체험한 미리 보는 기쁨 일본 선교에서 세계 선교로 현실에 매일 것인가, 미리 보는 기쁨을 누릴 것인가? 6장 우리를 새롭게 하는 ‘미리 보는’ 기쁨 우리의 문화는… 공동체를 변화시키는 복음 요셉의 ‘옥에 티’ 우리는 다음 세대를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 장년 세대여, 영적 아비가 되어 주십시오 중년 세대여, 복음의 중매쟁이가 돼라 청년 세대여,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라 7장 당신의 하나님은 얼마나 크신가?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진화론의 허점 인간의 작은 머리로 담아낼 수 없는 하나님 우리와 눈높이를 맞추시다 하나님과 인간의 존재 의미 아버지의 구원 문제는 ‘밥’이다 복 있는 사람은 지금, 무엇을 보고 있습니까? 사람들은 인간적인 의지로 희망을 이야기한다. 내년에는 모든 일이 잘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한다. 서로가 좋은 사람을 만나기를,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이 잘되기를, 새로운 직장에서 즐겁게 일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심지어는 땅값이 오르거나, 복권에 당첨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런 것들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누구나 바라는 것들이기 때문에 나쁘다고 말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삶의 극한 상황에 처하면 모든 희망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만다. 인간의 연약함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결코 무너지지 않는 유일한 희망의 근거는 하나님 한 분밖에 없다. 하나님이 주시는 희망은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것과 차원을 달리한다. 하나님은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며', 아무것도 달라진 것이 없는데 ‘변화될 것을 꿈꾸며', '이뤄지지 않은 것을 이뤄진 것처럼 기뻐'하라고 말씀하신다. 그 배후에는 장래의 소망으로 오늘을 기뻐하게 하는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가 든든히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모두 크고 작은 고민과 아픔, 실패와 절망, 시험과 두려움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은 그러한 고난을 뛰어넘는 하나님의 주권과 선하심을 믿기 때문이다. 희망은 즐거움이다. 미래를 바라보면서 현재를 기뻐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생명의 빛으로 찾아오시는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오늘도 희망의 주님을 의지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보자!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 믿음 안에서 더 나은 미래를 바라고 꿈꾸시는 분! ★ 자기계발이나 긍정 심리학이 아닌 복음 안에서 삶의 동력을 얻기 원하시는 분! ★ 내 안에, 또는 내 주변사람에게서 맴도는 부정 바이러스를 퇴치하고 싶으신 분! ★ 주변에 슬픔과 아픔들로 인해 절망에 빠진 분들께 위로를 건네고 싶은 분! ★ 삶의 장애물을 만날 때마다 멘탈붕괴로 허우적 대고 계시는 분! 꿈과 소망이 있으면 아무리 환경이 고통스럽고 견디기 어려워도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현재의 고난만 바라보지 않고, 그 고난을 통해 이루실 주님의 영광을 미리 볼 수 있다면 우리는 더 찬양하고 더 기뻐할 수 있어요.- 장차 새로운 일을 행하실 하나님께 소망을 두자 中 (1장 장래의 소망으로 기뻐하다) 꼭 기억하십시오. 장래의 소망과 기쁨은 눈앞의 문제를 해결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장래에 반드시 좋은 일이 일어날 거라는 믿음과 꿈을 품을 때, 다르게 말하자면 영적인 눈을 가질 때 주어집니다. - 이 세상도 원하는 미리 보는 기쁨 中 (1장 장래의 소망으로 기뻐하다)
2022 지역인재 9급 수습사원 선발시험 실전 모의고사
서원각 /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2.04.22
20,000원 ⟶
18,000원
(10% off)
서원각
소설,일반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모의고사 7회분, 총 420문항 수록 ▮과년도 기출 변형 문제+최근 출제경향 반영 문제로 구성 ▮2021. 9. 11.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기출문제 수록PART01. 실전모의고사 01. 제1회 모의고사 02. 제2회 모의고사 03. 제3회 모의고사 04. 제4회 모의고사 05. 제5회 모의고사 06. 제6회 모의고사 07. 제7회 모의고사 PART02. 정답 및 해설 01. 제1회 정답 및 해설 02. 제2회 정답 및 해설 03. 제3회 정답 및 해설 04. 제4회 정답 및 해설 05. 제5회 정답 및 해설 06. 제6회 정답 및 해설 07. 제7회 정답 및 해설 PART03. 최신 기출문제 2021. 9. 11. 지역인재 9급 선발시험본서는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 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제작된 모의고사 형태의 문제집이다. 실제 시험처럼 한 회를 ʻ국어/영어/한국사ʼ로 구성한 모의고사를 7회분, 총 420문항을 수록하였으며, 각 과목마다 최근 출제경향을 바탕으로 출제가 예상되는 문제를 엄선하여 담아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볼 수 있도록 하였고, 충분한 양의 문제풀이를 통해 시험에 대한 감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각 문제마다 정·오답에 대한 상세한 해설과 보충 설명을 첨부함으로써 따로 이론을 찾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여 보다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2021년도 지역인재 9급 수습직원 선발시험 문제도 수록하여 최신 기출문제를 풀어봄과 동시에 시험 전 최종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22년도 지역인재 선발시험 준비, 서원각과 함께해 보자!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기를
더블북 / 맨프레드 F.R. 케츠 드 브리스 (지은이), 김현정, 양재희 (옮긴이) / 2024.12.10
21,000원 ⟶
18,900원
(10% off)
더블북
소설,일반
맨프레드 F.R. 케츠 드 브리스 (지은이), 김현정, 양재희 (옮긴이)
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는 정신분석가이자 임원 전문 코치, 자문가, 경영 교육 전문가, 연구자이며,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작가이다. 저자는 자신이 어떤 역할로 나서든, 사람들로부터 받아 온 수많은 질문이 결국 ‘어떻게 하면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을까?’라는 본질적인 물음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기를』은 저자의 기존 책과 다른 점이 있다. 인생에서 가장 궁금한 37가지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한 권의 소설책을 읽듯이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여행자가 시베리아에서 길을 잃게 되면서 시작한다. 여행자는 그때 ‘카부터(kabouter)’를 만나게 된다. 카부터는 네덜란드 사람이라면 모를 일 없는 신비한 존재인데, 저자는 이 카부터를 현자로 등장시켰다. 카부터는 여행자에게 이야기를 전하고는 수수께끼, 난해한 질문을 던져, 삶과 가치에 대해 스스로 묻고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서문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가 첫째 날 1. 길을 잃었다는 생각이 든다면 2. 마음을 여는 법 3. 불완전한 논리적 사고 4. 듣는 것과 말할 차례를 기다리는 것 5. 떨어지는 것과 뛰어내리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때 6. 나쁜 일들은 일어나게 마련이다 7. 친절에는 감사로, 불만에는 품위로 둘째 날 8. 약속이 가진 영향력 9. 충분히 괜찮은 상태란 무엇일까 10. 덕이 있는 사람은 덕을 드러내지 않는다 11. 스트레스, 피로, 불안, 우울증의 원인 12. 내 이기심에 대하여 13. 정신건강을 위해 지금 해야 할 일 14. 오만한 사람들을 구분할 방법 15. 거짓말을 알아차릴 수 있는 방법 16. 뒷말에 대한 모든 것 17. 문제의 진정한 해결책을 찾고자 한다면 18. 긍정적인 자기 충족적 예언은 나은 성과를 만든다 넷째 날 19. 무의미한 의례에 얽매여 있지는 않은가 20. 분노를 잘 관리하면 에너지를 얻는다 21. 관계의 기본 원칙, 타협 22. 질병, 분노, 우울, 불안에 잘 대처하는 법 23. 꿈은 깨어 있을 때 놓친 것을 통찰할 기회 24. 공상을 통해 자신의 내면과 연결된다 25. 내가 하는 모든 일에 목적성이 있다는 확신 26. 역설적 개입과 전략적 심리치료 27. 유능한 리더들이 감추는 가장 강력한 무기 다섯째 날 28. 격려가 필요한 순간들 29. 누군가를 제대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30. 성적 욕망에 대하여 31. 우리는 너무 자주 이리저리 끌려다닌다 32. 내 자신을 제대로 돌보는 방법 33. 직장 생활에서 반드시 필요한 자세 34. 지금 삶이 무기력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35. 부모가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일 36. 어두운 시기를 헤쳐 나가는 힘 37. 마지막 순간, 잘 살았다고 할 수 있는 사람 어떻게 살아야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는 정신분석가이자 임원 전문 코치, 자문가, 경영 교육 전문가, 연구자이며,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작가이다. 저자는 자신이 어떤 역할로 나서든, 사람들로부터 받아 온 수많은 질문이 결국 ‘어떻게 하면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을까?’라는 본질적인 물음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기를』은 저자의 기존 책과 다른 점이 있다. 인생에서 가장 궁금한 37가지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한 권의 소설책을 읽듯이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여행자가 시베리아에서 길을 잃게 되면서 시작한다. 여행자는 그때 ‘카부터(kabouter)’를 만나게 된다. 카부터는 네덜란드 사람이라면 모를 일 없는 신비한 존재인데, 저자는 이 카부터를 현자로 등장시켰다. 카부터는 여행자에게 이야기를 전하고는 수수께끼, 난해한 질문을 던져, 삶과 가치에 대해 스스로 묻고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는 자신의 두 ‘자아’가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으로 대화를 나누는 방식을 도입했다. 첫 번째 자아는 시베리아의 숲에서 길을 잃은 평범한 여행자이고, 두 번째 자아는 그 여행자를 돕는 성찰적인 아바타인 카부터이다. 이 과정을 지켜보면서 독자 역시 후회 없는 삶을 사는 데 필요한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만약 좀 더 젊었을 때, 이 책을 만났다면 내 삶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저자는 정신분석가이자 임원 전문 코치, 경영 교육 전문가, 연구자로 활동하며, 리더들의 구루로 불리고 있다. 저자가 강연을 할 때마다 수많은 질문을 받는다. 세계적 기업의 대표와 임원, 단체의 리더들이 던지는 질문들이다. 그 질문들은 우리가 살면서 한 번쯤 겪는 유별난 경험이나, 근본적인 삶의 문제들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었다. 저자는 그 수많은 질문들이 결국 ‘어떻게 하면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을까?’라는 본질적인 물음으로 귀결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저자는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을 써 내려갔다. 저자는 그 질문에 답하는 데, ‘이야기’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인생 자체가 이야기 모음집이며, 인간은 이야기를 통해 기억을 새기고 깨달음을 얻기 때문이었다. 인간은 이야기를 통해 해결할 수 없어 보이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수수께끼 같은 딜레마 상황의 의미를 깨닫는다. 이 점이 이 책이 저자의 기존 책들과 구별되는 이유다.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기를』은 시베리아 야행을 헤매는 여행자(순진한 나)와 카부터(성찰적인 나) 사이의 대화로 구성됐다. 이 책에서 ‘순진한 나’는 시베리아 야생에서 (여러 가지 의미로) 길을 잃는 것으로 설정되었고, 카부터는 여행자에게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며, 인간의 삶에서 중요한 주제들을 하나씩 소개하기 시작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후회 없는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답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타인과 내가 이루는 조화의 중요성, 친밀한 관계 구축의 필요성, 그리고 자신의 역량을 넘어서는 일에 대한 도전을 강조했다. 의미 있는 삶을 산다는 것은 무엇이 자신을 살아있게 하는지를 깨달았다는 뜻이며, 자신의 역량을 파악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는 방법을 안다는 말과도 같다. 또한 저자는 직업, 가족과 친구, 철학과 이념, 공동체에 대한 헌신의 중요성도 부각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삶의 중요한 가치들을 더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한다. 여행자와 카부터의 대화 과정을 지켜보면서, 자신이 과거나 현재에 맞닥뜨렸거나 앞으로 직면해야 할 어려움들을 스스로 성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나’와 ‘현자’,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을 통해 후회 없는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답하다! 바쁘게 세상을 살다가, 길을 잃은 느낌을 받은 ‘나’는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시베리아 야생을 탐험한다. 표지판도 없는 시베리아 야생에서 길을 헤맬 때, 현자의 모습을 한 카부터가 등장한다. ‘나’는 닷새 동안 카부터와 함께하며, 인생을 살며 가장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이야기를 통해 듣게 되면서 조금씩 성장한다. 사실 모든 일이 잘 풀리는 시기에는 의미와 활기가 가득 차 하루하루가 무난하게 흘러가는 것처럼 느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모든 일이 꼬이는 시기라면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각자가 진정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자문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볼 때, 그 시간에 많은 도움을 주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다. ‘나’와 카부터는 소크라테스식 문답법을 통해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사용한 이 방법은 스승과 제자가 정해진 답 없이 대화를 나누며 각자의 신념과 가치관, 가설을 탐구하도록 돕는 대화법이다. 소크라테스는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 제자들이 비판적으로 사고하여 각자의 관점을 도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카부터는 ‘나’에게 옛이야기나 우화를 들려준다. ‘나’는 그 이야기 속에 숨은 의미를 찾기 위해 성찰한다. 예를 들어 카부터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은 연못에 살고 있는 거위 두 마리와 거북이가 있었다. 비가 오지 않아 연못이 작아지자, 거위들은 살기 좋은 곳으로 떠나기로 했다. 거위는 거북이에게도 함께 떠나자고 제안했다. 단, 함께 가는 동안 입을 꼭 다물어야 했다. 거위들은 나뭇가지 하나를 부리로 마주 물고, 거북이에게 나뭇가지 가운데를 입으로 물라고 했다. 거북이가 나뭇가지를 물자, 거위들은 하늘로 날아올랐다. 그런데 이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웃기다고 비웃자, 거북이는 “웃긴 건 너희야!”라고 쏘아붙였고, 동시에 나뭇가지를 놓쳐 하늘에서 떨어져 죽고 말았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듣고, 말을 아껴야 할 때를 생각한다. 필요 이상으로 내뱉는 말은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가로막고 경청도 방해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또한 듣는 것과 말할 차례를 기다리는 것의 큰 차이에 대해서도 성찰하면서, 경철이야말로 지혜의 초석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긴다. 카부터는 이야기를 통해, 더 적게 말하고 더 많이 들으라는 가르침을 전했던 것이다. 카부터와 ‘나’는 이런 식으로 37가지 이야기를 닷새 동안 주고받는다. 카부터와의 대화에는 후회 없는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답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주제가 담겨 있다. 인생의 여정에서 길을 잃었다는 생각이 들 때 짚는 책 카부터는 내가 다시 문명 속으로 돌아갈 길을 일러주고 떠나는 나를 지켜보았다. 불과 닷새 만에 나 자신보다도 나를 더 잘 알게 된 이 특별한 존재와 어떻게 작별해야 할까? 어떤 인사가 어울릴까? 몇 걸음 걸어가다 뒤를 돌아보았지만, 카부터의 모습은 이미 사라지고 없었다. _본문 346쪽 이 책에 등장하는 ‘나’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평범한 가장의 모습이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일하고,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했으나 그마저도 쉽지 않다. 일 생각, 가족 생각에 혼자만의 시간마저 방향을 잃기 때문이다. 아무리 나이가 먹어도 인간관계는 어렵고, 직장 생활에서도 날마다 다른 모습으로 힘든 날이 다가온다. 열심히 살았을 뿐인데, 여기저기 누군가 나의 뒷말을 하고 다는 것 같고, 물질적 여유가 조금 생겼는데도 인생의 퀄리티는 떨어진 것만 같다. 사실 인생을 돌이키면 후회가 밀려올 수도, 기대에 미치지 못한 삶에 절망할 수도 있다. 그러나 현자로 등장하는 카부터는 이런 감정들을 이겨낼 방법들이 다 있다고 말하며, ‘질문’과 ‘이야기’로 그 지혜들을 알려준다. 책 속에 등장하는 길 잃은 여행자, ‘나’는 말한다. “카부터와 나눈 대화는 나에게 깊은 영향을 미쳤다. 삶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카부터는 가치 있는 삶이란 새로운 도전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삶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일깨웠다. 그와의 만남은 내게 얼마나 큰 행운이었는지 다시금 생각했다.” 잠시 길 잃은 느낌이 드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피로감이 쉽게 들고, 불안에 잠 못 이루고, 인간관계가 힘들다면 이 책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은 어떤 문제 때문에 성과를 내지 못할 때도 그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책은 82세의 노학자가 세계적 리더들에게 받은 질문들에 내린 깊이 있고 명쾌한 해답이다.“이미 자신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믿는 이상, 어떤 것도 배우기 어렵다는 말이지요. 선입견과 편견은 진정으로 중요한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게 막습니다. 또한, 진실과 거짓도 구별하기 어렵게 하지요. 간단히 말해, 입을 열기 전에 마음을 여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합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려면 앞서 배운 것을 잊어야 하지요. 새로운 가능성을 향해 마음을 열면, 그제야 보이는 새로운 것들에 아마 깜짝 놀라게 될 겁니다.” 내가 얼마나 자주 나만의 개념, 추론, 언어, 논리의 포로가 되어 살아왔을지 문득 궁금해졌다. 나는 얼마나 자주 평가나 판단에 치중했던가? 어떤 가능성을 한정 짓는 것은 나 자신이 아니라, 오히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려 있다. 살면서 나는 의사소통이 안정적인 관계를 만드는 필수 조건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의사소통이 부족하면 불안, 오해, 불신, 의심이 피어난다. 의사소통 방식이 삶의 질을 결정하는 셈이다. 이는 다른 사람과의 소통뿐만 아니라 자신과의 소통에서도 마찬가지다. 자기 자신과 잘 소통할 수 있다면, 더 현명한 판단을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오버 더 센츄리 1
청어람 / 이영호 지음 / 2002.11.26
7,500원 ⟶
6,750원
(10% off)
청어람
소설,일반
이영호 지음
제1장 감금 ... 7 제2장 탈출1 ... 45 제3장 탈출2 ... 101 ... 제6장 터치 ... 253제1장 사냥 ... 7 제2장 동굴 ... 38 제3장 피코 ... 75 ... 제9장 피코와 보보, 일내다 ... 264제1장 두 사람 ... 7 제2장 꼬치의 마을 ... 43 제3장 재회 ... 83 ... 제9장 원정군 ... 261제1장 또 재회 ... 7 제2장 사랑, 그 슬프도록 아름다운.. ... 34 제3장 인연 ... 70 ... 제10장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 ... 287제1장 복어 ... 7 제2장 나리 ... 49 제3장 어족 ... 85 ... 제8장 인간족 마을에 돌아오다 ... 251제1장 슬픈 소식들 ... 7 제2장 들개족이 잡아온 여자 ... 36 제3장 자리코의 구출 ... 63 ... 제9장 합의 ... 237제1장 팔십 년 전 ... 7 제2장 정령을 만나다 ... 32 제3장 애들은 왜 둘이 놔두면 안 되나 ... 57 ... 제11장 퍼쿵 일행, 함정에 빠지다 ... 265
샌드 피버
에세이퍼블리싱 / 이원환 지음 / 2011.09.04
14,000원 ⟶
12,600원
(10% off)
에세이퍼블리싱
소설,일반
이원환 지음
1994년 한국군 최초로 서부 사하라 UN 평화 유지군으로, 2005년 자이툰의 이름으로 이라크에 파병된 이원환의 책. 저자는 무겁고 막중한 임무 가운데도 인간적인 시선을 거두지 않고 뜨거운 모래열기 속에서 섬세하게 감성의 조각들을 집어 올렸다. 그의 감성은 나라를 잃고 떠도는 소수민족들이나 겨우 며칠 피었다 지는 사막의 꽃들, 척박한 환경 속에서 각자 존재의 의무를 다하려 애쓰는 수많은 인간 군상들을 향한다.프롤로그·04 Ⅰ. 중동, 낯설지만 가까운 이웃 1. 자이툰 병원을 찾은 여인·12 2. 베르베르와 사하라위 민족·18 3. 아랍 세계의 물과 술·22 4. 이슬람 사회의 결혼·28 5. 가난한 나라 청년들의 삶·33 6. 중동 사람들의 인사·39 7. 더운 나라 돼지의 의미·42 8. 소금바다와 석유암석·47 Ⅱ. 모래열기 속의 감성 조각들 9. 염소의 본능·54 10. 모로코 해변의‘꽁비앙’·59 11. 닭의 일생·69 12. 오래된 포르노 이야기·72 13. 꽃의 생로병사·78 14. 혼자 떠나는 길·83 15. 생텍쥐페리의 마지막 비행·87 Ⅲ. 이라크, 쿠르드와의 인연 16. 비운의 쿠르드족·92 17. 탈레바니와 바르자니·100 18. 헤로 칸을 만나다·105 19. 이라크 대통령의 초대·110 20. 다훅 아사이쉬와의 결의·115 21. 쿠르드족 영웅 살라하딘·121 22. 대량학살의 비극·128 Ⅳ. 쫓고 쫓기는 자들의 싸움 23. 테러의 아마추어적 관점·134 24. 파괴된 후세인 궁·141 25. 아르빌 수박 테러의 진실·150 26. Y 기자 납치 사건·155 27. 그린 존에서 한국 대사관까지·159 28. 석유에 대한 강대국들의 집착·164 29. 스트라이커 장갑차·172 Ⅴ. 다시 저 황량한 들판에 서서 30. 타산지석(他山之石)·178 31. 군모(軍帽)에 관한 단상·183 32. 경례의 세계화·189 33. 밖에서 본 코리아·193 34. 지중해의 관문 지브롤터·201 35. 파발마 따라 하기·205 36. 이라크 상공의 춤추는 C-서부 사하라 그리고 이라크 파병일기 사하라 사막과 소수 민족들, 자살 폭탄을 품에 안은 테러리스트들, 폐허가 되어버린 후세인 궁, 여전히 고갈되지 않은 유전(油田)…. 이러한 것들이 아직도 일부다처제가 버젓이 존재하는 이슬람 사회를 통해 우리가 읽어낼 수 있는 코드들이었다. 특히 이라크와 같은 아랍 나라들에 상존하는 테러에 대한 긴긴 로망과 가혹한 전장(戰場)의 화약 냄새를 끝없이 불러들인다. 또 다른 세계를 사는 사람들의 민족, 종교, 문화, 가치를 팩트와 조화시켜 저자 본인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으로 엮어 낸 것이 돋보인다. 오늘도 서부 사하라의 이름 없는 민족들, 이라크의 쿠르드족들은 울고 웃고, 사랑하고 미워하며…, 그들의 일상을 살아간다. 1994년 한국군 최초로 서부 사하라 UN 평화 유지군으로, 2005년 자이툰의 이름으로 이라크에 파병된 저자는 그 무겁고 막중한 임무 가운데도 인간적인 시선을 거두지 않고 뜨거운 모래열기 속에서 섬세하게 감성의 조각들을 집어 올렸다. 그의 따스한 감성은 나라를 잃고 떠도는 소수민족들이나 겨우 며칠 피었다 지는 사막의 꽃들, 척박한 환경 속에서 각자 존재의 의무를 다하려 애쓰는 수많은 인간 군상들을 향한다. 그리고 그들에 대한 애정과 연민을 친근한 어조로 우리에게 이야기로 들려주는데, 이것이 그가 전하는 서부 사하라, 그리고 이라크 자이툰에 관한 오늘날 열하일기다.
천재공장
북앳북스 / 데이비드 플로츠 지음, 이경식 옮김 / 2005.07.01
12,000원 ⟶
10,800원
(10% off)
북앳북스
소설,일반
데이비드 플로츠 지음, 이경식 옮김
3930
3931
3932
3933
3934
3935
3936
3937
3938
3939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