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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의 눈물
은행나무 / 권지예 (지은이) / 20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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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소설,일반
권지예 (지은이)
1997년 단편소설 '꿈꾸는 마리오네뜨'로 문예지 「라쁠륨」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뒤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을 연달아 석권한 권지예가 10년 만에 소설집을 출간했다. 한 편의 중편소설과 다섯 편의 단편소설로 묶인 이 소설집은 '이국'과 '낯선 장소'라는 장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인물과 인물 사이에 느껴지는 미묘한 감정의 변화와 관계의 뒤틀림 등을 선명하게 그려내고 있다. 단조롭고 무료한 삶을 벗어나 이국의 공간에 함께 던져진 미완(未完)의 사람들. 여행은 사람을 좀 더 가깝고 애틋하게 만들어주지만, 오히려 가까워진 그 물리적 거리로 인해 서로가 더욱 낯선 존재로 변모하기도 하고 때론 그 대상이 나 자신이 되어 스스로 고수해왔던 가면 속 민낯을 직면하기도 한다. 권지예의 소설에서 여행은 독자와 이야기를 더욱 밀착시키는 매개체가 된다. 작가는 우리가 외면해왔던 수많은 삶의 이면이 여행이란 특수한 상황 속에서 더 강력하게 발현될 수 있도록 신열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아낌없이 풀어놓는다. 충분한 이해를 공유하고 있다고 믿어왔던 상대가 은연중에 내비치는 낯선 모습들이 소설 속 삽화처럼 유려하게 흐른다.베로니카의 눈물 · 7 낭만적 삶은 박물관에나 ·109 파라다이스 빔을 만나는 시간 ·143 플로리다 프로젝트 ·187 카이로스의 머리카락 ·231 내가 누구인지 묻지 마 ·275 해설 ·314 작가의 말 ·330“일상의 시간을 잡아 늘이는 여행의 시간”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수상 작가 권지예 10년 만의 소설집 출간 1997년 단편소설 〈꿈꾸는 마리오네뜨〉로 문예지 《라쁠륨》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한 뒤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을 연달아 석권한 권지예가 10년 만에 소설집 《베로니카의 눈물》을 출간했다(은행나무刊). 한 편의 중편소설과 다섯 편의 단편소설로 묶인 이 소설집은 ‘이국’과 ‘낯선 장소’라는 장치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인물과 인물 사이에 느껴지는 미묘한 감정의 변화와 관계의 뒤틀림 등을 선명하게 그려내고 있다. 단조롭고 무료한 삶을 벗어나 이국의 공간에 함께 던져진 미완(未完)의 사람들. 여행은 사람을 좀 더 가깝고 애틋하게 만들어주지만, 오히려 가까워진 그 물리적 거리로 인해 서로가 더욱 낯선 존재로 변모하기도 하고 때론 그 대상이 나 자신이 되어 스스로 고수해왔던 가면 속 민낯을 직면하기도 한다. 권지예의 소설에서 여행은 독자와 이야기를 더욱 밀착시키는 매개체가 된다. 작가는 우리가 외면해왔던 수많은 삶의 이면이 여행이란 특수한 상황 속에서 더 강력하게 발현될 수 있도록 신열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아낌없이 풀어놓는다. 충분한 이해를 공유하고 있다고 믿어왔던 상대가 은연중에 내비치는 낯선 모습들이 소설 속 삽화처럼 유려하게 흐른다. “겨울을 재촉하는 을씨년스러운 늦가을 비가 추적이고 미세먼지가 하늘을 연일 뒤덮는 날이 이어지자 나는 쿠바로 날아가기로 했어요. 겨울이 시작되고 있었고, 무엇보다 혼란과 슬픔의 긴 터널에서 빠져나올 계기가 필요했어요. 나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_본문에서 아바나, 파리, 플로리다, 발칸반도…… 이국에서 벌어지는 멜랑콜리한 삶의 이면 〈베로니카의 눈물〉을 포함한 여섯 편의 소설은 쿠바 아바나, 프랑스 파리, 미국 플로리다 등 다양한 도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작품 속 인물들은 대부분 이방인으로서 해외를 여행 중이거나 단기 체류 중인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점은 이야기의 전개와 함께 서서히 드러나는 관계의 진면이다. 그들은 모두 서로를 잘 이해하고 있다고,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향유하고 있으면서도 서로 다른 사유를 하는 순간들이 불쑥불쑥 고개를 내미는 것이다. 표제작인 〈베로니카의 눈물〉은 글을 쓰기 위해 이역만리 한국에서 쿠바까지 날아 온 모니카와 집의 관리인 베로니카가 유대감을 쌓아가는 이야기이다. 처음엔 잘 맞지 않는 듯했지만 낙후된 환경에서 현지인 베로니카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는 모니카와 그런 모니카를 딸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대하는 베로니카의 모습은 연신 웃음과 따뜻함을 주고 급기야 둘의 관계는 ‘쿠바 엄마와 딸’로 발전하게 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이 하나 터지며 이야기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전개된다. “표면적으로는 아무 일 없이 시간이 흘러갔다.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이곳에 있는 한 나는 그녀와 공생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할수록 그런 결론이 났다. 그녀가 일을 하러 오면 나는 전과 같이 서비스에 대한 내 기준의 팁을 주었다. 갑자기 안 주면 그녀가 내 치졸한 마음을 눈치챌 거 같았다.”_본문에서 다른 소설들도 마찬가지이다. 자신에겐 상처뿐이었던 낭만의 도시 파리를 사진작업 차 다시 찾은 재이는 아름다운 추억과 비참한 기억이 어려 있는 미라보 다리 위에서 전남편을 다시 만나기로 하고(〈낭만적 삶은 박물관에나〉), 남편이 유품으로 남긴 작은 상자의 비밀을 알기 위해 쿠바로 향한 수현은 뜻밖의―사실은 믿고 싶지 않아 외면하고 있었던―진실을 마주하며 도리어 다시금 생의 의지를 다잡게 된다(〈파라다이스의 빔을 만나는 시간〉). 또한 부유하게 사는 친구 부부의 세미나에 대리 출석하기 위해 딸과 함께 플로리다에 온 현주는 시종일관 예민하게 구는 딸이 사실 성폭행 피해자였고 미투 고백을 고민하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으며(〈플로리다 프로젝트〉), 은혼식을 맞아 남편과 함께 패키지여행을 떠난 복순은 남편과 각자의 영역을 인정하고 참견하지 않는 안정된 부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믿었지만 내내 붙어 있을 수밖에 없는 여행의 특성상 애써 덮어두고 있었던 그간의 묵은 감정과 기억이 끝내 호출되고야 만다(〈카이로스의 머리카락〉). 마지막으로 실린 〈내가 누구인지 묻지 마〉는 유일하게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소설이다. 작품에 등장하는 남자와 여자는 여행을 하거나 해외에서 체류하고 있지 않지만, 각자의 이유로 집을 떠나 고시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회의 이방인으로서 존재하는 인물들이다. “재이는 아파트를 나와 강변도로를 걸어 미라보 다리로 향했다. 가을이 깊어가는지 바닥에 떨어져 뒹구는 플라타너스 낙엽이 꼭 썩은 손처럼 보였다. 우울하게 안개비가 내리는 전형적인 파리 날씨다. 재이는 진봉에게 이렇게 물어볼 작정이다. 아직도 로맨티시스트야?”_본문에서 나와 당신 사이의 장막이 걷히는 순간, 우리는 어떤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게 될까 문학평론가 소영현은 작품 해설을 통해 “일상의 윤곽은 일상을 벗어나면서 좀 더 뚜렷해진다. 여행을 통해 오히려 일상의 숨겨진 이면을 좀 더 날카롭게 들여다보게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베로니카의 눈물》에 실린 여섯 편의 소설을 관통하고 있는 것은 바로 그 ‘일상의 이면’이다. 내가 잘 알고 있다고 믿었던 것들은 사실 전혀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잘 알고 있다고 착각했던 것이고, 잘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 또한 그저 내 방식대로 받아들이고 해석하여 스스로 그 합의에 도달한 것뿐이다. 이렇듯 《베로니카의 눈물》은 지나치게 일상적이라 오히려 보지 못하고 있는 것들을 유심히 들여다보게 하며, 그것은 주로 낯선 공간에 여행이란 명목으로 던져진 사람들 사이의 관계, 그리고 소설이라는 수면 위로 떠오른 그들의 진심을 통해 아스라이 드러난다. 권지예의 소설은, 소영현의 표현을 빌려 “이국의 경험을 활용하면서 우리의 삶이 구성되는 방식을 묻고” “일상의 시간을 잡아 늘이는 여행의 시간을 통해 그 내부로 깊이 파고들어 문득 우리의 삶이 구성되는 방식을 낯설게” 하는, “여성으로서의 그녀들의 삶이 해체되고 재조직되는 시간, 즉 부재의 시간과의 조우”라고 할 수 있다.내가 베로니카를 처음 본 건 아바나 임대 아파트에 입주한 첫날이었다.
가혹한 향기
문예바다 / 이진흥 (지은이) / 2021.09.20
8,000
문예바다
소설,일반
이진흥 (지은이)
문예바다 서정시선집 9권. 생애토록 서정시만을 써 온 이진흥 시인은 사물을 바르게 보기 위해서는 세상의 온갖 욕망으로 때가 낀 눈을 닦아 어린이의 맑고 순수한 눈을 회복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굴절된 사물의 모습을 아무리 잘 묘사한다 해도 그것은 이미 진실이 아니기 때문에 감동을 줄 수 없다는 것이다. 시인의 말 제1부 네 안의 블루 금강산 무지개 이오니아에게 라일락 1 봄날의 잠깐 숲에서 연가 2 연가 3 연가 4 연가 6 편지 부질없다 우리 시대의 사랑 이별 찻집에서 개같이 쓰러져 그 여자의 은빛 가위 숨바꼭질 너의 눈 속 바다 네 안의 블루 못 가져온 돌 동백 포도주 너의 이름 아침 이별 몸살 1 주세요 꽃 꽃 7 크리스마스 어떤 풍경 제2부 산책길에서 서시 시법 꽃에게 너의 눈썹 봄 이오니아 3 피테칸트로푸스 3 피테칸트로푸스 4 손톱 꽃 내 속에 매화 봄, 라일락 춤추는 여자 산책길에서 풍경소리 빗물 아침 햇살 봄날 2 분꽃 에페소에서 그녀의 기차 잉게에게 청춘일기 진달래꽃 야간열차 맥주 장마 1 시인을 만들려고 제3부 문득 떨어지는 낙엽 하나가 시 이상한 일 새벽에 깨어 눈 감으니 지금 여기 꺼지면 그뿐 없다 그 나무 골목길 들리는 소리 봄날 아침 나는 반딧불, 나는 이제 문득 떨어지는 낙엽 하나가 어제 본 산이 어둠 아득한 봄날 보랏빛 그늘 입술꽃 장미 혹은 캄캄한 절망 현상 2 꽃 5 고향 우기 임종 2 오늘 밤 나는 독감 2 드뷔시 부활절 책 읽는 여자 바람소리, 벳푸 서정抒情을 향하다 - 숨바꼭질 혹은 사랑노래문예바다 서정시선집 기획시리즈 아홉 번째로 이진흥 시인의 『가혹한 향기』가 출간됐다. “시인詩人은 시인視人이다. 詩人은 모든 존재의 진리를 보는 사람, 욕망과 선입견을 버리고 대상을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 보는 사람이다.” 생애토록 서정시만을 써 온 이진흥 시인은 사물을 바르게 보기 위해서는 세상의 온갖 욕망으로 때가 낀 눈을 닦아 어린이의 맑고 순수한 눈을 회복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굴절된 사물의 모습을 아무리 잘 묘사한다 해도 그것은 이미 진실이 아니기 때문에 감동을 줄 수 없다는 것이다. 코로나 블루로 우울한 이 시대에 악수 대신 손바닥만 한 이 작은 시집을 건네며 서로 안부를 묻고 촉촉한 감성에 젖어 봄도 좋을 것 같다. 감정을 노래한 서정시라니, 문득 “감정이 전부다(Gefhl ist alles!)”라는 파우스트의 구절이 떠오른다. 젊은 날 순수한 감정으로 쓴 짧은 시를 모아 서정시선집을 펴낸다. 연애감정을 들킨 것 같아 부끄럽다. ― 「시인의 말」 시인을 만들려고 아이를 데리고 풀밭에 나갑니다 풀꽃들의 이름을 가르쳐 주고 풀숲의 실개천과 물속의 방개도 보여 줍니다 아이는 방긋방긋 꽃잎이 되고 어느새 첨벙첨벙 피라미가 되고 종알종알 하늘로 날아오르며 아버지에게 시를 가르칩니다 ― 「시인을 만들려고」 공부하는 것과 시 쓰는 것이 어떻게 다른가를 생각해 본다. 한마디로 그것은 머리와 가슴의 차이, 다시 말해서 이성과 감성의 차이가 아닌가? 즉 머리(이성)는 이해를 추구하지만, 가슴(감성)은 감동을 목표로 하는 것인데, 이때 이해의 대상은 사실을 규명하는 것이고, 감동의 발원은 진실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전자는 사실의 세계이고 후자는 진실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예컨대 높은 나뭇가지에 달린 과일을 딸 때, 공부하는 사람은 나무를 기어오르거나 사다리를 놓고 올라가서 손으로 따지만, 시를 쓰는 사람은 그것을 바라보고 눈으로 딴다. 사실을 대상으로 하는 공부(학문)는 구체적인 사물에서 그 원형을 찾아가는 추상화의 과정이고, 진실을 대상으로 하는 시 쓰기(예술)는 가슴속의 추상적인 느낌을 언어(이미지)를 통해 구체적인 것으로 형상화하는 작업이다. ― 「서정抒情을 향하다」 중에서
구역조직을 가정교회로 바꾸라
나침반 / 최영기 지음 / 199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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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소설,일반
최영기 지음
자랑스런 권씨 이야기 상.하 세트 전2권 (빨강)
올린피플스토리 / 성씨이야기편찬실 지음 / 2014.08.08
39,600
올린피플스토리
소설,일반
성씨이야기편찬실 지음
자랑스런 권씨 이야기(상) 머리말 차례 일러두기 화보 안동권씨 - 연원과 씨족사 - 행렬과 세계 - 문벌록 - 명현록 자랑스런 권씨 이야기(하) 명현록 예천권씨 - 연원과 씨족사 - 행렬과 세계 - 명현록
이런 영웅은 싫어 14
이미지프레임 / 삼촌 글 그림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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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프레임
소설,일반
삼촌 글 그림
스푼을 찾아온 의문의 손님에게 본격적으로 초능력 수업을 받는 나가. 제대로 된 수업 덕분에 점차 능숙하게 특기를 쓸 수 있게 된 나가는 스푼과 나이프, 양쪽에서 눈독 들이는 존재가 된다. 모두들 그의 끝을 알 수 없는 능력에 경악을 숨기지 못하는데… 한편, 나이프에서 항상 속셈을 숨기고 자신만의 임무를 수행하던 송하가 갑자기 백모래에게 감춰왔던 비밀을 털어 놓는다. 과연 진정한 적의 정체는?141. 작작해요 4 142. 걸리적거리면 치운다 20 143. 그야 저 수영 못하니까 36 144. 집에 어떻게 가지 53 145. 선물할 거야 70 146. 사실 아직도 미련이 남았어 88 147. 아예 말을 말던가 106 148. 한 번은 봐준다 123 149. 무서워! 141 150. 그런 거였나?! 160 151. 누구랑? 178 special★네컷만화 195내게 초능력이 있다면? 당신이라면 무엇을 위해 영웅이 될 텐가,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앞장서겠는가? 세계 평화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겠는가? 몸 바쳐 일해도 알아주는 이 하나 없고, 24시간 악당을 찾아다니느라 변변한 직업도 없고, 가족들에게 떳떳이 밝히지도 못하고, 착한 일을 위해서만 쓸 수 있는 초능력……. ‘나가’는 보람만 느낄 뿐 보상이 없는 히어로 따위는 하고 싶지 않았지만, 결국 스푼이 내건 어마어마한(?) 조건에 넘어가고 마는데… 쫄쫄이를 입고 지구를 지키는 90년대 영웅은 더 이상 없다. 지금 우리 곁엔 모두가 만족하는 빈틈없는 일처리, 돈독한 상사와 부하, 평화적인 사건 해결 등을 자랑하는 히어로 기관 스푼이 있을 뿐이다! 나가의 능력을 키워라! 계속되는 초능력 수업! 스푼을 찾아온 소금보라에게 본격적으로 능력을 다루는 수업을 받게 된 나가는 예전보다 능숙하게 자신의 힘을 제어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정작 나가를 지켜보는 시선들은 끝을 알 수 없는 그의 능력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그리고 드디어, 그들이 나가에게 수련을 시켜 준 진정한 이유가 드러나는데… 드디어 밝혀지는 송하의 진심 항상 백모래의 곁에서 묵묵하게 궂은일을 도맡아 하던 송하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모든 이들에게 의문을 남기며 스푼을 배신하고 떠났던 송하에겐 어떤 과거가 숨겨져 있는지 주목해 보자. 또한 이 모든 일을 지켜보는 배후의 인물이 가지고 있는 꿍꿍이는 과연 무엇인가. 독자들을 위한 보너스! 단행본에서만 준비한 4컷 만화 수록! 초판 단행본만의 특전인 캐릭터 카드 2매 외에도 본편에서 볼 수 없었던 캐릭터들의 뒷이야기가 수록된 4컷 만화 40편도 독자 여러분을 위해 수록되었다. 새로운 사건이 시작되는 14권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하나노이 군과 상사병 6
대원씨아이(만화) / 모리노 메구미 (지은이) / 2020.11.13
5,0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모리노 메구미 (지은이)
필사의 힘 : 헤밍웨이처럼, 노인과 바다 따라쓰기
미르북컴퍼니 /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은이)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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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북컴퍼니
소설,일반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은이)
설득의 역사, 미국 정치의 명연설들
사람in / 신석호 (지은이) /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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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in
소설,일반
신석호 (지은이)
위기와 전환의 순간마다 민주주의를 다시 세운 미국 정치사의 명연설들을 통해 설득의 본질을 되짚는다. 연설은 청중의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이끄는 기술이며, 이 책에 실린 연설문들은 무엇이 정의롭고 이로운가를 언어로 증명해 온 역사적 성취다. 단어 하나, 문장 하나에 담긴 치밀한 선택이 어떻게 시대를 움직였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에는 역사적 분기점에서 탄생한 8편의 명연설 원문을 영한 대역으로 수록했다. 실제 연설 음성을 함께 들으며 문장의 깊이와 울림을 체험하도록 구성해, 영어 학습서이자 민주주의 교양서로 읽힌다. 오늘날 ‘더 많은 민주주의’를 말하는 시대에, 정치의 품위와 언어의 책임을 함께 성찰하게 한다.PART 1 민주주의가 언어가 된 순간들 1. 에이브러햄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 The Gettysburg Address by Abraham Lincoln 2. 존 F. 케네디의 흑인 민권 대국민 연설 Report to the American People on Civil Rights by John F. Kennedy 3. 마틴 루서 킹의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연설 I Have a Dream Speech by Martin Luther King Jr. 4. 힐러리 로댐 클린턴의 유엔 세계여성회의 여성 인권 연설 Remarks for the U.N. Fourth World Conference on Women by Hillary Rodham Clinton 5. 버락 오바마의 2004년 민주당 전당대회 기조연설 Keynote Address at the 2004 Democratic National Convention by Barack Obama PART 2 위기 앞에 국가의 책임을 말하는 순간들 1. 프랭클린 D. 루스벨트의 첫 번째 대통령 취임 연설 First Inaugural Address of Franklin D. Roosevelt 2. 바버라 조던의 닉슨 대통령 탄핵 청문회 연설 Speech at the Richard Nixon Impeachment Hearings by Barbara Jordan 3. 로널드 레이건의 챌린저호 폭발 사고 대국민 연설 Address to the Nation on the Explosion of the Space Shuttle Challenger by Ronald Reagan위기와 전환의 순간, 민주주의를 다시 세운 명연설들 연설의 본질은 청중의 생각을 바꾸어 연설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청중을 설득하고 이끄는 데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증명된 명연설문은 무엇이 이롭고 정의로우며 훌륭한가를 개연적으로 증명해 내는 ‘설득의 기술’의 총합입니다. 여기, 역사적 위기와 전환의 순간마다 나타난 미국 정치사의 명연설들이 있습니다. 최고의 지성들이 고심 끝에 선택한 단어 하나, 정교하게 다듬은 문장 하나, 치밀하게 설계한 연설문 하나가 참으로 많은 일을 해냈습니다. 이 책에 수록된 8편의 명연설 원문을 영한 대역으로 읽고, 실제 연설을 들으며 그 깊이와 울림을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 어떤 영어 독해책보다 훌륭한 문장들로, 오늘날 ‘더 많은 민주주의’를 말하는 우리 정치의 품위와 격을 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민주주의 연설의 원형인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을 시작으로, 미국 100대 명연설문 중에서도 손꼽히는 8편을 선정했습니다. 최고의 지성들이 엮은 설득의 수사 선언, 공표, 천명, 환기, 촉구, 호소, 위로, 그리고 설득. 연설자의 의도는 연설문 속 텍스트에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메시지를 확실히 전하면서 청중의 공감을 얻고 설득하기 위해 최고의 지성들이 다듬은 문장이 있습니다. 정확한 단어 선택, 오류 없는 문장, 곳곳에 숨겨진 수사학적 장치, 단락과 단락 사이의 체계적인 연결성이 모여 하나의 작품이 된 명연설문을 읽고 영어의 품격을 느껴 보세요. 위기 앞에 선 리더들의 설득의 역사 국가의 위기와 역사적 전환의 순간에 미국 정치사의 리더들이 보낸 메시지를 역사적 배경과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민주주의가 추상적으로만 존재하는 체제가 아니라, 말과 설득을 통해 실제 작동되며, 국가의 민주주의적 이상이 세계 공통의 인권 의식으로 확장되는 역사적 흐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연설 원문을 낭독하면서 느끼는 감동 명연설문 원문을 영한 대역으로 수록하고, 분명한 의미 전달과 낭독 시의 호흡, 실제 연설자가 강조하는 순간을 반영해, 낭독에 최적화된 끊어 읽기 표시를 함께 제공합니다. 한 단어씩 또박또박 끊어 읽어야 할 부분과, 긴 문장을 한 호흡으로 밀어내야 할 부분을 내 목소리로 낭독하면, 명연설이 지닌 설득의 힘과 울림을 한층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영어 원문을 낭독하며 우리말 번역과 비교해 보는 방식 역시 효과적인 접근이 될 것입니다. My faith in the Constitution is whole; it is complete; it is total. And I am not going to sit here and be an idle spectator to the diminution, the subversion, the destruction, of the Constitution.저는 헌법을 전적으로 신뢰합니다. 그 믿음은 완전하고, 절대적입니다. 이에 저는 헌법을, 축소하거나, 뒤엎거나, 파괴하려는 시도를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을 것입니다._본문 ‘바버라 조던의 닉슨 대통령 탄핵 청문회 연설’ 중에서 마틴 루서 킹의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연설상대의 행동을 바꾸려면 상대의 머리가 아닌 마음을 움직여야 합니다. 킹 목사의 연설에는 정치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통계 자료 같은 건 없습니다. 청중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비유가 있을 뿐입니다. 어음을 현금으로 되찾기 위해, 즉 맡겨 두었던 자유를 되찾기 위해 이곳에 모였다고 외치며 청중의 공감을 끌어냅니다. 이로써 청중은 당연한 권리를 찾으러 모인 한 무리의 동지가 됩니다._본문 ‘비유로 청중의 공감을 끌어내다’ 중에서
수의 세계
시공사 / 드니 게디 지음 / 199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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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소설,일반
드니 게디 지음
001. 양의 표현 002. 수에서 기호로 003. 인도인이 발명한 위치적 명수법 004. 자연수 005. 제국의 확장 006. 영과 무한대 007. 불가능한 정의 008. 기록과 증언우리에게 너무도 당연하고 명백해 보이는 ‘수’에 대한 관념을 정립하기까지 인간은 수천 년이 걸렸다. 그것을 위해서는 양적 개념을 보존하는 표지가 필요했고, 거기에 이름을 부여하고 기억하는 과정이 수반되었다. 하나에서 아홉까지의 숫자와 그것을 가지고 연산을 수행하는 방법인 영을 포함한 명수법이 인도에서 현실화되었고, 이로써 열 개의 기호만으로 세계의 모든 수들을 표상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수는 단순히 셈을 위한 것에서 대수학과 기하학을 위한 수, 우주의 내재성을 설정해 주는 수 등으로 끊임없이 확장되었다. 이것을 종합하면 정수, 유리수, 실수, 복소수, 심지어 무한수와 초현실수를 포괄하는 하나의 거대한 수의 제국을 형성하게 된다.
가룟 유다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레오니트 안드레예프 지음, 이수경 옮김 / 2011.04.08
12,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일반
레오니트 안드레예프 지음, 이수경 옮김
'지만지고전선집' 682권. 십이사도의 한 사람으로, 은화 30냥에 예수를 팔아넘긴 배신자 가룟 유다. 유다는 예수의 사상을 구현하기 위해 스스로 배신자라는 치욕스러운 짐을 짊어진 것일까? 작가 레오니트 안드레예프는 유다를 예수의 제자 중 가장 헌신적으로 예수를 사랑했던 사람으로 새로이 해석해 본다.해설 지은이에 대해 가룟 유다 옮긴이에 대해십이사도의 한 사람으로, 은화 30냥에 예수를 팔아넘긴 배신자 가룟 유다. 하지만 레오니트 안드레예프는 유다를 예수의 제자 중 가장 헌신적으로 예수를 사랑했던 사람으로 새로이 해석해 본다. 유다는 과연 예수의 사상을 구현하기 위해 스스로 배신자라는 치욕스러운 짐을 짊어진 것일까? 안드레예프의 상상력을 따라 유다에게 다가가 본다. 유다는 예수의 열두 제자 중 예수를 배신한 자라고 알려져 있는데, 안드레예프는 이와 다른 시각에서 유다를 평가하고 있다. 안드레예프는 예수와 유다에 대한 작가 고리키와의 대화에서, 예수는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이고 유다는 영리하고 용감한 사람이라고 평가했다.“예수는 좋은 유대인, 유다는 나쁜 유대인이라고 말들 하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예수를 좋아하지 않는다. (…) 유다는 영리하고 용감한 사람이다. 신을 살해하고, 치욕스러운 죽음으로 신을 격하하는 것은 대단한 일이다.” 레오니트 안드레예프가 그린 가룟 유다, 엇갈린 평가 유다의 얼굴은 흰자위로 뒤덮인 죽어 있는 눈과 교활하고 활기찬 살아 있는 눈이 있다. 그의 외모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성격 역시 이중적으로 그려진다. 즉 비굴할 정도로 비위를 맞추며 굽실거리는 면과 위대한 사색가인 양 깊은 사색에 빠져 무언가를 꿈꾸는 모습을 함께 갖고 있다. <가룟 유다>는 유다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다. 당시의 시대적 상황, 예수의 사상과 등장인물들의 심리는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즉 유다의 생각과 모습, 의도를 드러냄으로써 유다의 배신이라는 행위를 객관화하려 한다. 1905년 1월 9일 노동자들의 평화로운 행진을 진압함으로써 야기된 1차 혁명(피의 일요일) 이후 반동기에 만연하게 된 배신과 밀고의 문제는, 유다를 자의적으로 해석한 안드레예프의 작품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성서의 내용과 달리 유다의 모습을 지나치게 강조·부각했다고 비판하는 한편 한층 발전된 작가의 재능이 드러난 작품이라는 상반된 평가를 야기했다.
이하윤 시선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이하윤 지음, 고봉준 엮음 /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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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일반
이하윤 지음, 고봉준 엮음
지식을만드는지식 시리즈. 이하윤은 서양 문학을 국내에 소개하는 데 열정을 바쳤고 당대 시인 중 가장 많은 가요를 지었다. 그리고 그리고 평생 단 한 권의 시집만을 출간했다. 그러나 그 한 권의 시집으로 우리 근현대시사에 우뚝 섰다. 민요적인 율격과 상실, 비애로 가득 찬 애상적인 분위기로 김소월의 뒤를 이어 전통 서정시의 길을 열었다. 각 작품들은 초판본을 수정 없이 그대로 타이핑해서 실었다. 초판본을 구하지 못한 작품은 원전에 가장 근접한 것을 사용했다. 저본에 실린 표기를 그대로 살렸고, 오기가 분명한 경우만 바로잡았다. 단, 띄어쓰기는 읽기 편하게 현대의 표기법에 맞춰 고쳤다. * 커뮤니케이션북스 큰글씨책은 다양한 독자층의 편안한 독서를 위해 기존 책을 135~170퍼센트 확대한 책입니다. 기존 책과 내용과 쪽수가 같습니다. 주문받고 제작하기에 책을 받아 보는 데 3~4일 소요됩니다.물네방아 물네방아 ····················3 일허진 무덤 ···················4 老狗의 回想曲 ··················6 夕陽에 먼 길을 떠낫드러니 ·············8 자최 업는 길 ···················9 살아진 꿈 ···················10 마을 하눌 ···················11 追憶 1 ·····················13 追憶 2 ·····················14 追憶 3 ·····················15 彷徨曲 ·····················16 눈물 1 ·····················18 눈물 2 ·····················19 눈을 밟고 감니다 ·················20 눈 ·······················22 밤 ·······················23 除夜 ······················25 醉魂 ······················27 恨 만흔 밤 ···················28 마음의 꽃 ···················29 處女의 노?트 ·················30 嘆息의 가을 ···················31 落葉 1 ·····················32 落葉 2 ·····················33 파리 ······················34 샨송·드·카? ·················36 덧업는 길 ····················38 새해 ······················39 아라사ㅅ사람 ··················40 촌으로 가서 ··················41 ??의 交響樂이하윤은 서양 문학을 국내에 소개하는 데 열정을 바쳤고 당대 시인 중 가장 많은 가요를 지었다. 그리고 그리고 평생 단 한 권의 시집만을 출간했다. 그러나 그 한 권의 시집으로 우리 근현대시사에 우뚝 섰다. 민요적인 율격과 상실, 비애로 가득 찬 애상적인 분위기로 김소월의 뒤를 이어 전통 서정시의 길을 열었다. 지식을만드는지식 ‘초판본 한국 근현대시선’은 점점 사라져 가는 원본을 재출간하겠다는 기획 의도에 따라 한국문학평론가협회에서 작가 100명을 엄선하고 각각의 작가에 대해 권위를 인정받은 평론가들을 엮은이로 추천했다. 엮은이는 직접 작품을 선정하고 원전을 찾아냈으며 해설과 주석을 덧붙였다. 각 작품들은 초판본을 수정 없이 그대로 타이핑해서 실었다. 초판본을 구하지 못한 작품은 원전에 가장 근접한 것을 사용했다. 저본에 실린 표기를 그대로 살렸고, 오기가 분명한 경우만 바로잡았다. 단, 띄어쓰기는 읽기 편하게 현대의 표기법에 맞춰 고쳤다. 이하윤은 1926년 ≪시대일보≫에 시 <잃어버린 무덤>을 발표하며 문단에 나온 이후 한국적 정서를 담은 서정적인 시편들을 발표하면서, 서양 문학을 국내에 소개하는 데 열정을 바쳤다. 이러한 그의 활동적 특징으로 인해서 그는 시인으로 평가되기보다는 외국 문학의 선구적인 소개자로 평가되는 경우가 많다. 설령 그가 문학인의 한 사람으로 정당하게 평가될 때조차도 그는 해외문학파나 시문학파라는 집단적인 평가의 한 부분으로 포함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공식적으로 출간된 이하윤의 창작 시집은 ≪물레방아≫ 단 한 권이다. 이하윤의 시편들은 대개 7·5조나 음수율이 두드러지는 2행시, 4행시가 지배적인 시형이고, 가요시의 경우는 4행이 지배적이다. 이런 맥락에서 본다면 이하윤의 시 세계와 시문학파 사이에는 적지 않은 차이가 존재하는데, 시문학파가 언어에 대한 자의식이 강했고 감각의 쇄신이라는 측면에 관심을 집중했다면, 이하윤은 전통적인 가락에서 기원하는 민요적 율격과 애상적인 분위기가 잘 조화된 전통 서정시들을 다수 창작했다. 형식적인 규칙성과 음악적인 요소를 강조한 이하윤 시의 형식적 특징은 그가 118편의 가요시를 남겼다는 사실과도 무관하지 않다. 그렇다면 왜 그는 이토록 많은 가요시를 썼고, 7·5조나 2행시, 4행시를 즐겨 창작했던 것일까? 이 대목에서 우리는 이하윤이 7·5조류의 4행시 및 2행시 형식을 한국 시가의 전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것을 근대적 음악 형식에 접맥시킴으로써 한국시의 확장을 모색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물론 이러한 인식은 문학사적인 진실과는 거리가 먼 것이었으나, 그는 유성기라는 새로운 매체의 등장 앞에서 전통적인 시 형식이 한국 시의 새로운 도약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믿었다. 그렇기 때문에 그는 유행가 가사를 창작할 때에도 문학적인 성취에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내용적인 차원에서 이하윤의 시는 상실, 비애, 비관적인 현실 인식, 귀향, 고전적인 정감의 세계를 벗어나지 않았다. 이하윤의 시에는 하강적인 이미지들이 지배적인 요소로 등장한다. 그의 시에 빈번하게 등장하는 ‘밤’, ‘어둠’, ‘눈’, ‘눈물’, ‘길의 상실’ 등은 모두 현실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하강적 이미지들이다. 인용한 시에서 ‘밤’은 시간적인 배경이면서 자아의 심리 상태를 지시하는 기호다. 그러므로 ‘별’이 없다는 것은 자아가 나아갈 방향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 이 깊은 상실감이 ‘눈물’과 ‘울분’의 기원이다. 물론 이러한 현실적 고통과 절망이 식민지 현실에서 비롯된 것인지, 삶의 방향감각을 상실한 데서 오는 실존적인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그것은 그가 활동했던 1920~1930년대의 문학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이기도 하다. 이하윤의 시에서 현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은 과거에 대한 회상과 귀향 의식으로 이어진다. 현실 세계에서 긍정적인 가치를 발견하지 못할 때 인간은 대개 과거나 미래로 실존적 시간을 투사하기 마련인데, 이하윤에게 그것은 ‘고향’이라는 공간의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 이하윤의 시에서 ‘
크리스마스 데코북 300
비타북스 / 노수연 그림 /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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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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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연 그림
집, 사무실 등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할 수 있는 종이 소품을 만드는 책. 다양한 그림의 종이 재료를 오리고 붙이면 산타클로스, 눈사람, 루돌프, 쿠키 인형이 모빌과 오너먼트가 되고, 다양한 패턴의 눈꽃송이와 당장이라도 편지를 쓰고 싶게 하는 입체 카드가 뚝딱 만들어진다. 만드는 법도 쉽고 간단하여 가위와 풀만 있으면 손재주가 없는 엄마 아빠도, 만들기에 서툰 아이들도 예쁜 나만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 수 있다. 모빌과 오너먼트 같은 트리와 벽, 창문, 천장에 매달거나 붙여서 장식할 수 있는 재료가 130여 가지, 거실 테이블이나 책상 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선물박스, 캔들 장식과 당장 편지를 쓰고 싶은 입체 카드, 선물을 포장하거나 잘라서 쓸 수 있는 패턴지가 양면으로 160여 가지나 있다. 장식에 고리 끈을 붙여서 크리스마스트리에 매다는 형태의 원뿔, 모빌 장식은 입체 장식이기 때문에 특별한 스타일링 없이 거실 테이블이나 침대 머리맡에 올려놓는 것만으로 훌륭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캔들 장식은 종이컵이나 유리잔 겉면에 붙이면 그것 하나만으로도 집 안 분위기를 바꿔준다.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별, 산타, 루돌프, 선물박스 등 온 가족이 함께 만드는 종이 장식 오리고 접고 붙이면 나만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완성된다! 은 집, 사무실 등에 크리스마스 장식을 할 수 있는 종이 소품을 만드는 책이다. 다양한 그림의 종이 재료를 오리고 붙이면 산타클로스, 눈사람, 루돌프, 쿠키 인형이 모빌과 오너먼트가 되고, 다양한 패턴의 눈꽃송이와 당장이라도 편지를 쓰고 싶게 하는 입체 카드가 뚝딱 만들어진다. 만드는 법도 쉽고 간단하여 가위와 풀만 있으면 손재주가 없는 엄마 아빠도, 만들기에 서툰 아이들도 예쁜 나만의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 수 있다. 다채로운 그림의 모빌과 오너먼트, 탁상 장식 등 300가지의 종이 재료가 들어 있어서, 내 방은 물론이고 거실과 화장실, 현관까지 우리 집 전체를 꾸미고도 남을 만큼 풍성하게 구성되었다. 앞부분에는 장식 만드는 법이 상세하게 나와 있고, 구성품과 장식 팁도 함께 담겨 있어서 전문가가 아닌 이들도 내 집을 특별하고 멋지게 꾸밀 수 있다. 설레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종이 장식을 오리고 붙이는 것만으로도 어른들에게는 힐링을, 아이들에게는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것이다. 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잊지 못할 추억도 쌓고, 생애 가장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해보자! 손재주가 없는 엄마, 아빠와 만들기를 어려워하는 아이까지! 온 가족이 함께 만드는 초간단 크리스마스 종이 데코북 매년 찾아오는 크리스마스. 생각만 해도 설레는 날이다. 매년 크리스마스가 되면 집 안을 장식하기 위해 비싼 트리와 장식품을 사 모으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작년에 썼던 트리와 장식품을 꺼내놓고 보면 색이 바래고 코팅이 벗겨지는 등 볼품없게 변해서 재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래서 결국 비싼 돈을 들여서 다시 장식품을 사고, 마치 일회용품처럼 1년만 쓰고 버리게 된다. 은 다양한 그림의 종이 재료를 오리고 붙여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하는 만들기 책으로, 저렴한 비용과 간단한 방법으로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만들어준다. 산타클로스, 눈사람, 루돌프, 쿠키 인형 등 다양한 그림의 모빌과 오너먼트, 탁상 장식 등 300가지의 종이 재료가 들어 있어서, 내 방은 물론이고 거실과 화장실, 현관까지 우리 집 전체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도록 꾸미고도 남을 만큼 풍성하게 구성되어 있다. 또한 만들기가 끝나면 남은 종이를 따로 관리할 필요 없이 책을 덮어 책장에 꽂아두면 되니 1년이 지난 후에도 재사용이 가능하고, 보관도 간편하다. 앞부분에 만드는 법이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고, 준비물은 가위와 풀만 있으면 되니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든지 쉽고 빠르게 크리스마스 장식을 만들 수 있다. 내 아이에게 멋진 크리스마스트리를 선물하고 싶은데 지금껏 손재주가 없어서 주저했던 엄마 아빠도, 만들기가 서투른 아이들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만드는 일은 재미있을 뿐 아니라 소중한 사람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된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오리고 접고 붙이면서 도란도란 대화를 나누면 결코 잊히지 않는 좋은 추억이 되고, 우리 집만의 개성 있고 특별한 크리스마스 장식도 할 수 있다. 또한 종이를 재료로 만들기 때문에 안전하게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다. 산타, 루돌프, 눈사람이 모빌과 선물박스, 오너먼트로 300가지 종이 장식으로 최고의 크리스마스를 보내세요! 아기자기하고 감성적인 색감과 패턴으로 그려진 종이 장식 재료가 무려 300가지나 들어 있다. 별, 산타클로스, 눈사람, 루돌프 등 겨울과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그림들이 다양하게 가득 채워져 있다. 모빌과 오너먼트 같은 트리와 벽, 창문, 천장에 매달거나 붙여서 장식할 수 있는 재료가 130여 가지, 거실 테이블이나 책상 위에 올려놓을 수 있는 선물박스, 캔들 장식과 당장 편지를 쓰고 싶은 입체 카드, 선물을 포장하거나 잘라서 쓸 수 있는 패턴지가 양면으로 160여 가지나 있다. 장식에 고리 끈을 붙여서 크리스마스트리에 매다는 형태의 원뿔, 모빌 장식은 입체 장식이기 때문에 특별한 스타일링 없이 거실 테이블이나 침대 머리맡에 올려놓는 것만으로 훌륭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되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캔들 장식은 종이컵이나 유리잔 겉면에 붙이면 그것 하나만으로도 집 안 분위기를 바꿔준다. 한 권의 책이지만 다채롭고 풍성한 구성으로 집 안 전체를 장식하는 데에 부족함이 없다.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우리 집을 꾸밀 장식을 내 손으로 만드는 것만으로도 어른들에게는 힐링을, 아이들에게는 집중력과 창의력을 키워줄 것이다. 특히 여러 가지 재료로 다양한 장식을 만드는 활동은 아이들의 소근육과 지능을 발달시키고 정서 발달과 심리 안정에도 큰 도움을 준다. 더불어 가족 간의 추억까지 쌓이니 일석삼조인 셈이다. 올 겨울 으로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면서 잊을 수 없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자!
립스 라이크 미 #LIPS #LIKE #ME
동아일보사 / 씬님(박수혜).라뮤끄(김보배) 지음 / 201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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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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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님(박수혜).라뮤끄(김보배) 지음
여성들이 화장대에 가지고 있을 법한 립스틱 컬러 10가지를 선정, 유튜브 스타인 두 저자가 자유롭게 해석해 만든 20가지 반전룩을 담았다. 베이식 컬러 립스틱만 있으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튜토리얼과 메이크업 컬러 조합 방법을 중심으로 유투브나 블로그에서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스타일링법까지 자세히 엿볼 수 있다. 트렌디한 메이크업 팁과 각 저자가 뽑은 인생템까지! 씬님과 라뮤끄가 제안하는 메이크업 튜토리얼이면 화장대 어딘가에 있을 베이식 컬러 립스틱만으로 매일 새롭게 변신할 수 있다. * 표지 2종 중 1종 랜덤배송합니다.prologue Lip Color 1 RED 팜므파탈 메이크업_SSINNIM 글레머러스 메이크업_LAMUQE Lip Color 2 PEACH CORAL 데이트 메이크업_LAMUQE 남자 아이돌 메이크업_SSINNIM # PLUS TIP 10 Lipstick color 변치 않은 사랑을 받아온 10가지 립스틱 컬러 Lip Color 3 NUDE BEIGE 브라운 스모키 메이크업_SSINNIM 하객 메이크업_LAMUQE Lip Color 4 BROWN 인텐스 메이크업_LAMUQE 페미닌 메이크업_SSINNIM # PLUS TIP Low & High Lip Color Best Item 10가지 립스틱 컬러 저가·고가 베스트 아이템 Lip Color 5 BABY PINK 클래식 메이크업_SSINNIM 바비인형 메이크업_LAMUQE Lip Color 6 HOT PINK 시크 메이크업_LAMUQE 락페스티벌 메이크업_SSINNIM Lip Color 7 ORANGE 걸리시 메이크업_SSINNIM 선키스트 메이크업_LAMUQE Lip Color 8 BRICK RED 드라이플라워 메이크업_LAMUQE 순수 데일리 메이크업_SSINNIM # PLUS TIP Lip Makeup Tutorials 립 메이크업 튜토리얼 Lip Color 9 BURGUNDY WINE 뱀파이어 메이크업_SSINNIM 웨스턴무드 메이크업_LAMUQE Lip Color 10 PURPLE 큐트 메이크업_LAMUQE 클럽 메이크업_SSINNIM # PLUS TIP Best item 씬님 & 라뮤끄 인생템 공개유튜브 스타 ‘씬님 & 라뮤끄’가 함께한 최초 컬래버레이션 메이크업북 100만 구독자가 열광하는 유튜브 스타 ‘씬님’과 ‘라뮤끄’가 만났다! 취향이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이 만든 판타스틱한 캐미! 뷰티 크리에이터계의 대표 절친 씬님과 라뮤끄. 함께 성장해온 동료이자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소울메이트로 많은 것을 공유하는 사이다. 하지만 좋아하는 컬러, 옷 입는 방법, 말투와 행동, 메이크업 영상 스타일까지 취향은 정반대다. 이 책은 ‘두 사람에게 같은 컬러의 립스틱을 내밀면 각자 어떤 메이크업을 보여줄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두 사람이 한 가지 컬러를 자유롭게 해석해 만든 메이크업을 비교해보는 것만으로도 흥미진진하다. 메이크업에 관심이 없거나 이제 막 시작한 초보자들에게도 유용한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많은 고민과 시간을 투자했다.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게 여자들이 가지고 있을 법한 도구와 제품을 사용하고, 영상을 찍으며 느꼈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각 과정을 최대한 디테일하게 소개했다. 또한 끔찍하게 싫어하는 컬러를 활용한 튜토리얼을 기대하고 있을 짓궂은 구독자들을 위해 과감한 변신도 시도했다. 다른 듯 같은 듯 묘하게 잘 어울리는 씬님과 라뮤끄. 이 책을 통해 두 사람의 ‘캐미’에 더욱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레드 · 피치코랄 · 누드베이지 · 브라운 · 베이비핑크 · 핫핑크 · 오렌지 · 브릭레드 · 버건디와인 · 퍼플 한 가지 립스틱 두 가지 반전 튜토리얼 여성이 가장 많이 찾는 메이크업 제품 ‘립스틱’. 어떤 립스틱 컬러를 선택했느냐에 따라 메이크업의 전체적인 방향과 그날의 스타일링이 결정된다. 매 시즌마다 트렌드 컬러가 바뀌면서 새로운 립 제품이 출시되지만 사실 입술 위에 바르는 컬러는 한정 되어 있다. ≪립스 라이크 미≫는 여성들이 화장대에 가지고 있을 법한 립스틱 컬러 10가지를 선정, 씬님과 라뮤끄가 만든 20가지 반전룩을 담았다. 동영상 보다 더 자세한 튜토리얼과 메이크업 컬러 조합, 트렌디한 메이크업 팁과 각 저자가 뽑은 인생템까지! 유튜브와 블로그에서 한 번도 공개하지 않은 씬님과 라뮤끄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다. * ≪#LIPS #LIKE #ME≫의 특별함 한 가지 립스틱 두 가지 반전 튜토리얼 씬님의 립스틱 컬러별 저가·고가 아이템 추천 라뮤끄의 립 메이크업 튜토리얼 핑크 X 씬님의 조합 씬님 & 라뮤끄의 인생템
도산코 갸루는 참말로 귀여워 5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이카다 카이 (지은이) /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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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이카다 카이 (지은이)
후유키 씨가 해외유학에서 돌아왔다. 마중을 나간 아키노 씨는 중대한 고백을 한다.그리고 츠바사에게 첫 번째 홋카이도의 여름이 왔다.36화 37화38화39화40화41화 42화43화44화45화46화47화후기후유키 씨가 해외유학에서 돌아왔다.마중을 나간 아키노 씨는 중대한 고백을 한다.그리고 츠바사에게 첫 번째 홋카이도의 여름이 왔다―――.아키노 씨의 불꽃놀이 아래서 한 일대결심은…?“너무나도 예쁜 갸루”들에게잊을 수 없는 여름이 찾아왔다!
김영편입 수학 유형별 문풀 N제 미분법 1100
김영북스 / 허이수 (지은이) /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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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허이수 (지은이)
『김영편입 수학 유형별 문풀 N제 미분법 1100』은 최신 편입수학 기출문제를 유형별 체계화하여, 풀이 패턴을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기출 중심의 대표 유형과 유제를 통해 문제의 구조와 접근 방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유형별 문제 풀이 훈련서'이다.01. 역삼각함수와 쌍곡선함수 개념 개념다지기 유형별 문제로 필수 유형 마스터 실전 문제로 실력 점검 고난도 문제로 실력 강화 02. 함수의 극한 개념 개념다지기 유형별 문제로 필수 유형 마스터 실전 문제로 실력 점검 고난도 문제로 실력 강화 03. 함수의 연속 개념 개념다지기 유형별 문제로 필수 유형 마스터 실전 문제로 실력 점검 고난도 문제로 실력 강화 04. 미분법 개념 개념다지기 유형별 문제로 필수 유형 마스터 실전 문제로 실력 점검 고난도 문제로 실력 강화 05. 여러가지 함수의 미분법 개념 개념다지기 유형별 문제로 필수 유형 마스터 실전 문제로 실력 점검 고난도 문제로 실력 강화 06. 미분의 기하적 의미 개념 개념다지기 유형별 문제로 필수 유형 마스터 실전 문제로 실력 점검 고난도 문제로 실력 강화 07. 미분의 활용 (1) 개념 개념다지기 유형별 문제로 필수 유형 마스터 실전 문제로 실력 점검 고난도 문제로 실력 강화 08. 미분의 활용 (2) 개념 개념다지기 유형별 문제로 필수 유형 마스터 실전 문제로 실력 점검 고난도 문제로 실력 강화 정답 및 풀이김영편입 수학 유형별 문풀 N제 - 단원 별 필수 개념과 핵심 이론을 정리해, 깊이 있는 개념 이해를 돕습니다. - 시각적인 설명과 다양한 예시를 통해 개념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기본 연산 문제로 학습한 내용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편입수학 기출문제를 개념, 형태, 풀이 방법 등 다양한 기준으로 유형화하고, 3회독 학습 가이드를 통해 반복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 엄선된 기출 문제와 유사 유형을 통해 실전 감각과 문제 적응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습니다.
엔드 게임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200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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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소설,일반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온다 리쿠의 연작 '도코노 이야기'의 세 번째 작품인 은, 도코노 일족의 여러 이야기들 중에서 여러 모로 이채롭다. 이나 이 전반적으로 생명, 희망, 구원의 세계를 그렸다면, 에서 뒤집고 뒤집히는 게임을 벌이는 하이지마 가 사람들의 이야기는 싸움과 의혹, 불안, 공포, 기만으로 얼룩져 있다. 이 작품의 프롤로그라 할 수 있는 의 '오셀로 게임'에서 이미 도키코의 아버지는 오래 전에 사라진 상황. 고통 속에서 세월을 보내던 엄마와 딸. 도키코는 고등학교 때 우연히 엄마의 눈에 보이는 이물을 '뒤집음'으로써 그들의 세계에 발을 딛는다. 그 도키코가 에서는 대학생, 그것도 곧 졸업을 앞두고 있고, 엄마는 회사에서 연수 여행을 떠났다가 여관에 쓰러진 채 발견되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깨어나지 못하고 깊은 잠에 빠진다. 이야기는 도키코가 아버지가 남기고 간 전화번호에 전화를 걸면서 본격적으로 미궁에 빠진다. 그들 앞에 '빨래꾼'이란 존재가 나타나면서 뒤집고 뒤집히는 절묘한 반전이 이어진다.제1장 12월 19일 금요일 제2장 12월 5일 금요일 제3장 12월 20일 토요일 제4장 12월 6일 토요일 제5장 12월 22일 월요일 제6장 12월 22일 수요일 역자 후기
영원한 행복의 길, 직지심경
비움과소통 / 덕산 스님 역해, 백운경한 스님 초록 / 20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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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덕산 스님 역해, 백운경한 스님 초록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물로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직지심체요절>의 사상을 현대인들도 알기 쉽게 풀이한 해설서가 국내 처음으로 발간됐다. 충북 청원 혜은사 주지 덕산 스님이 청주 시민과 불자들을 대상으로 강의한 <직지>강의 내용을 정리해서 불자들의 실제적인 수행에 도움이 되도록 <자유인의 길, 직지심경>을 펴냈다. 이 책은 <직지> 하권에 등장하는 중국의 조사 90여 분의 깨달음의 노래와 선문답을 모아 해설한 책이다. 특히 그동안 금기시 되어왔던 선문답에 대한 해설을 통해 깨달음이 결코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님을 실감토록 해, 참다운 발심으로 실참 수행의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추천사 진리의 등불 ‘직지’의 위대한 가르침을 공부할 때 _ 홍재형 국회 부의장 삶의 깨달음이 담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읽다 _ 이기용 충북 교육감 ○ 머리말 궁극의 자유와 행복을 선사하는 보물은 그대 안에 있다 ○ 영원한 행복의 길 직지심경 1. 아호 대의 화상의 좌선명(坐禪銘) 2. 부처의 작용을 하면 부처의 성품이다 _ 대주 혜해 3. 여여하여 움직이지 않는 도리 _ 불감 화상 4. 무엇이 생기고 멸하는 것이냐? _ 나산 화상 5. 병정동자(丙丁童子)가 불을 구하러 왔다 _ 보은 현칙 6. 스스로 깨달아라, 나는 그대보다 못하다 _ 양기 방회 7. 보려면 당장 봐야지, 망설이면 어긋나 버린다 _ 용담 숭신 8. 상념을 내지 말라 _ 관계 지한 9. 화로에 불씨가 있는지 헤쳐 보았는가? _ 위산 영우 10. 모든 인연은 생각할 것도 헤아릴 것도 없다 _ 남대 수안 11. 물소리 속으로 따라 들어가거라 _ 현사 사비 12. 모른다는 것이 가장 친절한 것이라네 _ 문익 법안 13. 이 돌은 마음 안에 있는가, 밖에 있는가? _계침 선사 14. 소리와 형상을 꿰뚫는 방법 _ 문익 법안 15. 주장자만은 어긋나지 않는다 _ 소수 산주 16. 만 가지 형상 중에 제 한 몸이 드러났다 _ 자방 스님 17. 무엇을 만 가지 형상이라고 하는가? _ 소수 산주 18. 성취한 지 오래됐지만 점안이 부족하다 _ 용아 거둔 19. 가지와 잎사귀는 없고 하나의 진실만 있다 _ 분양 무덕 20. 보름에는 나타나고 그믐에는 숨어버린다 _ 동사 여회 21. 이 이치는 어떠한가? _ 원오 극근 22. 어떻게 하면 모든 인연을 쉴 수 있는가? _ 천태 덕소 23. 그는 이제 내가 아니고, 나는 지금 바로 그 사람이네 _ 설봉 의존 24. 진흙소가 바다로 ‘참나’의 자유와 행복 일깨우는 수행 지침서 덕산스님, 선종 공안집 ‘직지심체요절’ 해설서 3권 완간 《직지심경(直指心經)》은 고려시대의 고승 백운경한(白雲景閑, 1299~1374) 선사가 펴낸 공안(公案: 화두) 위주의 선문답 모음집으로 깨달음에 대한 선(禪)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내용면에서도 고려 선종사에서 귀중한 문헌이지만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으로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랑으로 여기는 문화재이기도 하다. 《직지심경》을 줄여서 부르는 《직지》는 1372년(공민왕 21)에 저술되었다. 1377년 청주목의 흥덕사(興德寺)에서 금속활자로 인쇄되었는데,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었다. 1972년 파리에서 열린 세계도서의 해 기념전시회에 출품되어 세계 최고의 금속활자본으로 공인받았다. 현재 《직지》 하권은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보관이 되어 있고 상권을 찾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상권은 아직 찾지 못하고 있다. 《직지》의 본 이름은 《백운화상초록 불조직지심체요절(白雲和尙抄錄 佛祖直指心體要節)》이다. 우리가 간략하게 부르는 《직지》라는 단어는 ‘직지인심 견성성불(直指人心 見性成佛)’을 뜻하는 말이다. 사람의 마음을 바로 보고 본래 마음자리를 깨닫는 것을 ‘견성성불’이라고 한다. 《직지》에는 백운 선사가 편집한 《선문염송》《치문경훈》의 내용과 과거 7불(佛)의 게송, 석가모니 부처님으로부터 법을 받으신 인도의 가섭존자로부터 28조 달마 스님까지의 게송이 들어있고, 중국 140여 분 선사들의 선의 요체 등 여러 고승들의 법거량과 선문답, 일화가 상ㆍ하 두 권으로 나누어져 있다. 이처럼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물로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직지심체요절》의 사상을 현대인들도 알기 쉽게 풀이한 ‘직지심경 강의’시리즈(전 3권)가 덕산 스님에 의해 완간됐다. 충북 청원 혜은사 주지 덕산 스님은 2006년, 2009~2011년에 청주 시민과 불자들을 대상으로 강의한 《직지》강의 내용을 정리해서 불자들의 실제적인 수행에 도움이 되도록 《직지심경 강의》(‘과거칠불과 인도의 조사’편)와 《자유인의 길, 직지심경》(‘마음의 해탈을 얻은 선종 조사들’편)에 이어 《영원한 행복의 길 직지심경》(‘염불선으로 풀이한 선문답의 세계’편)을 펴냈다. 《영원한 행복의 길 직지심경》은 《직지》 하권에 등장하는 중국의 조사 90여 분의 깨달음의 노래와 선문답을 모아 해설한 책이다. 특히 그동안 금기시 되어왔던 선문답에 대한 해설을 통해 깨달음이 결코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님을 실감토록 해, 참다운 발심으로 실참 수행의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덕산 스님의 ‘직지심경 강의’ 시리즈는 파리 국립도서관 소장본 《직지심체요절》보다 1년 후에 간행된 우왕 4년(1378) 간행된 여주 취암사 목판본을 저본으로 하였다. ‘직지’의 정신으로 마음 밝혀 나와 세상의 평화를! 《직지심체요절》은 불교의 정수인 선(禪)의 수행 지침서로서 심오한 사상을 담고 있다. 중심 주제인 ‘직지심체(直指心體)’는 사람의 본래 심성이 곧 ‘부처님의 마음[佛心]’임을 깨달아 완전한 자유와 영원한 행복을 실현하며 살라는 가르침이다. 생명의 소중함과 자비광명, 고귀한 삶의 깨달음이 켜켜이 담겨 있는 민족의 고전이다. 그동안 역사 교과서나 박물관에서만 마주하던 《직지심체요절》의 고귀한 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국민 모두 지혜와 자비의 삶을 인격적으로 실현하며, 남북은 물론 지구촌이 하나되어 평화의 꽃을 피우는 세계일화(世界一華)를 실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다. “범부의 마음이 불조(佛祖)의 마음과 다를 바가 없으나, 부처님과 조사는 마음을 깨닫고 생사를 해탈하여 걸림 없이 자재하고 범부는 마음이 어두워 생사에 속박됨으로써 윤회하며 고통을 받는다. 그리하여 고려 말기에 출현하신 백운 대선사께서 이를 가엾게 여겨 입적하시기 2년 전인 75세에
알아두면 쓸모 있는 클래식 잡학사전
해더일 / 정은주 (지은이) / 2024.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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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더일
소설,일반
정은주 (지은이)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하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클래식 잡학사전》이 새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찾아온다. 서양 음악사를 빛낸 인물들과 그들이 탄생시킨 명작 속 비하인드 스토리, 클래식 음악을 둘러싼 이야깃거리들을 정은주 작가만의 톡톡 튀는 시선으로 풀어낸다. 클래식은 잘 몰라도 누구나 한 번쯤 이름은 들어보았을 음악가들. 그들의 걸작을 탄생시킨 삶의 이야기들을 비추어본다. 헨델이 남긴 것은 세기의 명작만이 아니다. 그는 후진 양성에도 힘쓴 ‘기부 천사’였다. 베토벤이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친구들이 그토록 감추고 싶어 했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19세기 파리를 주름잡은 두 천재 쇼팽과 리스트의 우정과 애증 사이의 뒷이야기를 들여다본다. 클래식 지식을 넓혀가고 싶은 감상자를 위해 클래식 악기와 연주자 이야기, 공연 감상 팁까지 이모저모를 담은 ‘클래식 잡학사전’을 실었다. 우리의 인생사를 관통하는 희극과 비극, 사랑과 아픔이 녹아 있는 작품과 영화들도 소개한다. 클래식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이 엿보이는 가상 인터뷰 속 음악가들과의 만남은 독자들을 클래식의 세계로 더욱 가까이 초대할 것이다.overture 나의 베프! 클래식 음악! 제1악장 서양 음악사를 빛낸 음악가들의 숨겨진 이야기 기부 천사, 헨델 오스트리아의 성실한 직장인, 하이든 지구 최강 음악 천재, 모차르트 말할 수 없는 비밀, 베토벤 오페라보다 쿠킹 클래스, 로시니 소문난 바흐 덕후 4인방 마요르카의 자가 격리자, 쇼팽 아찔한 브로맨스, 쇼팽 & 리스트 마지막 사랑은 진짜, 리스트 음악가와 시인의 우정, 드뷔시 & 말라르메 왕의 남자, 바그너 아주 클래식한 냥집사, 라벨 부부의 세계 뺨치는 못난 남편의 전설, 스트라빈스키 아메리칸 드림을 이룬 모스크바의 신사, 라흐마니노프 제2악장 클래식 잡학사전 슈바이처와 아인슈타인의 공통분모 이탈리아의 전매특허품, 바이올린 괴짜 피아니스트 글렌 굴드 유리 천장을 부순 그녀들의 지휘봉 배고픈 음악가들의 이중생활 악기와 연주자의 상관관계 유럽의 멋진 공연장 색으로 구현된 음악 루테알을 아시나요? 알고 보면 흥미로운 클래식 음악회 박수 에티켓 제3악장 영화 같은 음악 이야기 죽은 자를 달래는 노래, 모차르트 〈레퀴엠〉 그리스 신화의 비극을 뒤엎은 해피엔딩, 글루크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결혼식 전날 아내에게 선물한 꽃노래, 슈만 〈미르테의 꽃〉 카르멘의 저주, 비제 〈카르멘〉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인류의 유산, 베토벤 〈교향곡 9번〉 지구에서 가장 슬픈 사랑, 구노 〈로미오와 줄리엣〉 그들이 사는 바다, 영화 〈피아니스트의 전설〉과 드뷔시 천상의 소리를 위하여! 영화 〈더 컨덕터〉와 말러 피아니스트의 꿈, 영화 〈샤인〉과 라흐마니노프 속고 속이다 혼자 속는 코미디, 로시니 〈세비야의 이발사〉 Finale 이 세상 너머의 음악을 찾아가는 청년, 피아니스트 임윤찬 참고 자료클래식 읽어주는 칼럼리스트 정은주의 알고 보면 놀라운 클래식 비하인드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하는 《알아두면 쓸모 있는 클래식 잡학사전》이 새롭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찾아온다. 서양 음악사를 빛낸 인물들과 그들이 탄생시킨 명작 속 비하인드 스토리, 클래식 음악을 둘러싼 이야깃거리들을 정은주 작가만의 톡톡 튀는 시선으로 풀어낸다. 클래식은 잘 몰라도 누구나 한 번쯤 이름은 들어보았을 음악가들. 그들의 걸작을 탄생시킨 삶의 이야기들을 비추어본다. 헨델이 남긴 것은 세기의 명작만이 아니다. 그는 후진 양성에도 힘쓴 ‘기부 천사’였다. 베토벤이 세상을 떠난 후, 그의 친구들이 그토록 감추고 싶어 했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19세기 파리를 주름잡은 두 천재 쇼팽과 리스트의 우정과 애증 사이의 뒷이야기를 들여다본다. 클래식 지식을 넓혀가고 싶은 감상자를 위해 클래식 악기와 연주자 이야기, 공연 감상 팁까지 이모저모를 담은 ‘클래식 잡학사전’을 실었다. 우리의 인생사를 관통하는 희극과 비극, 사랑과 아픔이 녹아 있는 작품과 영화들도 소개한다. 클래식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이 엿보이는 가상 인터뷰 속 음악가들과의 만남은 독자들을 클래식의 세계로 더욱 가까이 초대할 것이다. 영화나 드라마의 배경 음악으로, 대중가요에 인용된 멜로디로, 일상 속 다양한 알림음으로 함께해온 클래식에 귀가 열린다면, 우리의 삶은 더욱 향기로워질 것이다. 《알아두면 쓸모 있는 클래식 잡학사전》과 흥미로운 클래식의 세계를 만나보자. 다섯 살부터 작곡을 시작했던 모차르트. 그는 평생 약 630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는데요. 대부분 단순 습작이 아닌 완성된 형태의 작품이었습니다. 쇼팽이나 베토벤이 악보에 수많은 수정 흔적을 남겼다면, 모차르트의 악보는 아주 깔끔하고 깨끗한 상태로 완성이 되었던 거죠. 평소 그가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그대로 악보에 옮겨 적었다는 말을 생각해보면, 역시 천부적인 재능이 있었던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특히 빈에서 창작한 그의 오페라들은 큰 화제를 몰고 다녔습니다. 등장인물이 어느 나라의 말을 쓰는지, 어떤 옷을 입는지, 어떤 방식으로 사랑을 하는지 등 그의 오페라에 대한 이야기로 도시 곳곳이 시끌시끌했다고 하네요. 오늘날 가장 많이 알려진 그의 오페라는 <마술피리>입니다. 극 중 '밤의 여왕'이 부르는 아리아는 지금 들어도 정말 짜릿하고 멋집니다. - ‘지구 최강 음악 천재, 모차르트’ 중 결정적으로 쇼팽이 리스트를 멀리하게 된 계기는 따로 있는데요. 쇼팽의 아파트에서 리스트가 유부녀와 정사를 벌인 사건입니다. 그 유부녀는 다름 아닌 쇼팽을 돕는 피아노 제작자 플레옐의 아내였습니다. 이에 대해 쇼팽은 무척 분노했습니다. 심지어 리스트가 자신의 작품을 베꼈다고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음악적 스타일은 베꼈다고 할 정도로 비슷하지는 않아요. 한때는 사이가 좋았지만 틀어지고 나니 서로에 대한 험담을 무차별적으로 하게 된 거죠. 또 쇼팽은 리스트에 대해 비아냥거리기도 했는데요. 쇼팽의 친구였던 율리안 폰타나에게 종종 속내를 털어놓았다고 합니다. 리스트가 더 살면 국회의원이 되거나 콩고 같은 나라의 왕이 될 거라는 식의 편지를 보내기도 하고요. 리스트에 대한 쇼팽의 식견이 혹시 그럴싸하게 느껴지시나요?- ‘아찔한 브로맨스, 쇼팽 & 리스트’ 중
인류 진화의 오디세이
가람기획 / 김용환 지음 / 200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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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기획
소설,일반
김용환 지음
1.어떻게 접근하는가 2.인간의 특성 3.영장류의 분류와 지질시대 4.호미노이드의 진화 5.호미니드의 진화 6.호모의 진화 7.문화의 발전 8.농경과 고대 문명의 출현 9.맺음말:고인류학과 인류의 미래
날개
신원문화사 / 이상 지음 / 200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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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문화사
소설,일반
이상 지음
1.날개 2.지주회시 3.단발 4.환시기 5.봉별기 6.종생기 7.싱화 8.동해 9.황소와 도깨비 10.지도의 암실 11.권태 12.조춘점묘 작품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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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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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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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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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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