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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사 필기시험 한번에 합격하기
크라운출판사 / 리순화 지음 / 2016.02.10
30,000원 ⟶ 27,000원(10% off)

크라운출판사소설,일반리순화 지음
과목별로 상시시험 출제유형을 분석하여 철저한 시험 준비를 도왔다. 이론편과 출제예상문제편으로 나누어 한번에 책 한 권으로 피부미용사 필기시험 준비 를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시험 직전에 마지막으로 핵심요약집을 살펴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1권 : 이론편 PART 1 피부미용학 01 피부미용개론 02 피부상담 및 분석 03 클렌징 04 딥클렌징 05 피부유형별 화장품 도포 06 매뉴얼 테크닉 07 팩과 마스크 08 제모 09 전신관리 10 마무리 PART 2 피부학 01 피부와 부속기관 02 피부와 영양 03 피부와 광선 04 피부면역 05 피부노화 06 여드름 PART 3 해부생리학 01 세포와 조직 02 골격계 03 근육계 04 신경계 05 순환계 06 소화기계 07 내분비계 08 비뇨생식기계 PART 4 피부미용기기학 01 피부미용기기 02 피부미용기기 사용법 PART 5 화장품학 01 화장품학 개론 02 화장품 제조 03 화장품의 종류와 기능 PART 6 공중위생관리학 01 공중보건학 02 소독학 03 공중위생관리법규 제2권 출제예상문제편 PART 1 출제예상문제 01 피부미용학 02 피부학 03 해부생리학 04 피부미용기기학 05 화장품학 06 공중위생관리학 PART 2 실전 모의고사 01 제1회 실전 모의고사 02 제2회 실전 모의고사 03 제3회 실전 모의고사 04 제4회 실전 모의고사 05 제5회 실전 모의고사 06 제6회 실전 모의고사 07 제7회 실전 모의고사 08 제8회 실전 모의고사 09 제9회 실전 모의고사 10 제10회 실전 모의고사 PART 3 상시시험 출제유형분석크라운출판사 베스트 도서!!!! 핵심이론요약정리+출제예상문제=100% 완벽 시험대비! 핵심이론요약 부록집으로 시험 전 마지막 총정리를 가능하게 했다! 새 출제기준에 따른 핵심이론과 출제예상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책의 특징] 1. 상시시험 출제유형분석 과목별로 상시시험 출제유형을 분석하여 철저한 시험 준비를 도왔습니다. 2. 이론편과 출제예상문제편 이론편과 출제예상문제편으로 나누어 한번에 책 한 권으로 피부미용사 필기시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시험 직전 훑어보기 - 핵심요약집 시험 직전에 마지막으로 핵심요약집을 살펴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자소개] 대표저자 리순화 요녕중의약대학교 의학박사 현) 건국대학교 미생물공학 및 산업대학원 향장학과(대학원) 전임교수 집필위원 이은서(피부학)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미용교육 석사 현) 서울특별시 남부기술교육원 교수 박희원(해부생리학)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미용교육 석사 현) SMC피부미용학원 전임강사 최민영(공중위생관리학)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미용교육 석사 현) 아름다운 사람들(안양캠퍼스) 강사 황윤정(피부미용학)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미용교육 석사 현) 경기글로벌통상고등학교 교사, 건국대학교 미용학과 외래강사 안유림(공중위생관리학)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미용교육 석사 현) 국제미용학원 전임강사 김다비(화장품학)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미용교육 석사 현) 정암미용고등학교 교사 최정은(피부미용기기학)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미용교육 석사 현) 아현산업정보학교 교사
오브젝티브-C가 스위프트를 만났을 때
스포트라잇북 / 모리스 켈리 지음, 기번스 옮김, 이재은 감수 / 2017.06.25
22,000

스포트라잇북소설,일반모리스 켈리 지음, 기번스 옮김, 이재은 감수
오브젝티브-C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스위프트를 충실히 안내하는 책이다. 오브젝티브-C 유저들이 익숙하고 자연스럽게 스위프트 문법과 구조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 ‘꼼꼼한 재은 씨’ 시리즈의 저자 이재은이 최근 업데이트 된 기능들을 감수 보완하여 믿음을 더했다. 스위프트와 오브젝티브-C는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언어라는 점에서 비슷하지만 똑같지 않다. 데이터 타입, 함수, 변수 및 상수 선언 방식 등 두 언어 사이에는 중요하면서도 커다란 차이가 있다. 함수의 확대되었을 뿐 아니라 함수와 메소드의 차이가 많이 줄어들었다. 또 블록의 이름을 좀 더 세련된 이름인 '클로저'로 바꿨다. 문자열은 구조체로 구현되고, 기본적으로 Character 값의 집합으로 이루어진다. 유니코드 문자이며, String 타입이 자체적으로 유니코드를 처리한다. 두 언어를 통합하는 정도는 개별 개발자나 개발 조직에 알맞게 조정될 수 있다. 현재의 오브젝티브-C 프로젝트에 스위프트의 클래스를 선별적으로 도입하거나, 스위프트 기반의 프레임워크를 통째로 포함시킬 수도 있다. 현재의 오브젝티브-C 코드를 개별 클래스나 프레임워크의 형태로 가져와서 함께 사용하는 등 많은 선택지가 있다._감수자의 말_ 오브젝티브-C 유저들에게 단비가 될 책 _머리말과 기본 소개 1장. 스위프트 프로젝트 만들기 스위프트 프로젝트 시작하기 기본적인 변화 _헤더 파일이여, 이젠 안녕! _메인 함수가 사라지다 _세미콜론? 스위프트와 오브젝티브-C 함께 쓰기 2장. 플레이그라운드와 스위프트 REPL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 _플레이그라운드 둘러보기 _플레이그라운드에서 할 수 있는 일 _플레이그라운드 생성하기 스위프트 REPL _REPL 사용법 _가능성 _한계 3장. 언어 기본 사항 데이터 타입 _기본 타입 _문자열 _함수 _블록 _튜플 _클래스, 구조체, 열거형 _콜렉션 변수 선언 _VAR와 LET _가변성 _타입 추론 문법 _세미콜론 _@의 행방 _대괄호의 시대는 갔다 _제어 블록 _후기 전처리기 시대 _주석 연산자 _같은 것 _다른 것 _새로운 것 튜플 _튜플 생성과 사용 _튜플 재사용 4장. 제어 구조 전반적인 변경 사항 _소괄호는 선택 사항 _중괄호는 필수 _부울 조건부 반복문 _FOR-IN문 _WHILE문과 REPEAT-WHILE문 조건문 _IF문 _GUARD문 _SWITCH문 정수, 그 너머의 세계로! _문자열 _열거형 _범위 _패턴 일치 _안전성 5장. 옵셔널 옵셔널이 왜 필요할까? 옵셔널 선언 옵셔널 사용하기 _추출 _옵셔널 바인딩 _암시적 추출 _옵셔널 체이닝 몇 가지 조심할 점 _NIL 병합 연산자 _추출이 필요 없는 경우 6장. 함수 함수 호출 함수 정의 _파라미터 명명 _디폴트 파라미터 값 _반환 값 _함수 파라미터 수정 _입출력 파라미터 _가변 개수 파라미터 함수 범위 _전역 범위 _메소드 범위 _중첩 함수 함수 사용 _함수 타입 _함수를 파라미터 값으로 사용 _함수를 반환 값으로 사용 7장. 블록과 클로저 클로저 정의 _정의 생성 _블록을 변수로 할당 _함수 파라미터로 받기 _타입 별칭 생성 _클로저 실행 클로저 최적화 _암시적 반환 _타입 추론 _단축 인자 이름들 _후행 클로저 구문 _연산자 함수 값 캡처링 8장. 문자열 문자열 구성 문자열 조작 _문자열 값 검토 _문자열 비교 _문자열 콘텐츠 수정 NSString과 상호작용하기 _부분 문자열 _변환 _경로 수정과 URL 메소드 _명시적 NSString 생성 유니코드 9장. 클래스 클래스 정의 메소드 속성 _저장 속성 _읽기전용 속성 _self 키워드에 대한 고찰 이니셜라이저 _이니셜라이저 생성 _편의 이니셜라이저와 지정 이니셜라이저 사용 _디이니셜라이징 상속 _메소드 재정의 _상위클래스 호출 접근 제어 _Private _fileprivate _Internal _Public _Open 서브스크립트 지정 10장. 구조체와 열거형 구조체 _구조체 정의 _구조체 수정 열거형 _열거형 생성 _열거형 사용 _관련 값 _메소드와 계산 속성 중첩 유형 11장. 메모리 관리 스위프트 메모리 관리 약한 참조와 미소유 참조를 사용하는 경우 클로저 12장. 콜렉션 전반적인 비교 배열 _배열 생성 _배열 콘텐츠 읽어오기 _배열 조작 딕셔너리 _딕셔너리 생성 _딕셔너리로부터 읽어오기 딕셔너리 조작 _객체 추가 및 교체 객체 삭제 가변성 13장. 프로토콜, 익스텐션, 제네릭 프로토콜 _프로토콜 생성 _프로토콜 요구 조건 만족 익스텐션 제네릭 _제네릭 함수 _제네릭 타입 14장. 서로 가지지 못한 것들 오브젝티브-C에서만 가능한 기능 _KVO _리플렉션 _다이나믹 디스패치 스위프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기능 _네임스페이스 _사용자 지정 연산자 _FILTER, MAP, REDUCE 15장. 오브젝티브-C와 상호작용하기 오브젝티브-C에 스위프트 도입하기 _스위프트 파일 추가하기 오브젝티브-C에서 스위프트 코드 이용하기 스위프트에서 오브젝티브-C 코드 이용하기 _오브젝티브-C 파일 추가 _문법 변화 _타입 변화 프레임워크오브젝티브-C를 써 왔던 스위프트 개발자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최적의 가이드 스위프트는 격변의 시기를 거쳐 어느새 강하고 튼튼한 언어로 자리매김했으며 빠른 속도로 오브젝티브-C를 밀어내고 있다. 초기에는 매번 동일한 주제의 오브젝티브-C 코드를 참고하고 이를 스위프트 코드로 변환하는 수작업을 거쳐야만 했지만, 이제는 원하는 내용을 구현하는 스위프트 코드를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그럼에도 상당수의 오브젝티브-C 개발자들은 스위프트로 옮겨가는 시기를 고민하고 있다. 오브젝티브-C에 익숙한 사람들에게 스위프트를 충실히 안내하는 이 책은 그래서 절묘하다. 이미 상당한 기반 지식이 있는 이들에게 백과사전이나 바이블 식의 설명은 필요 없을 것이다. 핵심은 현재의 오브젝티브-C를 스위프트가 어떤 식으로 대체하고 있는가에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오브젝티브-C 유저들이 익숙하고 자연스럽게 스위프트 문법과 구조에 익숙해질 수 있는 최적의 구성을 갖췄다. 아울러 ‘꼼꼼한 재은 씨’ 시리즈의 저자 이재은 씨가 최근 업데이트 된 기능들을 감수 보완하여 믿음을 더했다. ◆ 출판사 리뷰 스위프트를 가볍게 시작하게 하는 책. 바이블이 부담스러운 당신을 위한 책. 각 장 설명글만 읽어도 반하게 될 책.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가장 어려운 일이 바로 첫 번째 고비를 잘 넘기는 것입니다. 프로그래밍 초보자가 오브젝티브-C나 스위프트를 배우는 것은 큰 도전일 수 있습니다. 새 프로젝트나 워크스페이스를 만들 때, 갈피를 잡을 수 없이 정렬된 많은 템플릿 옵션들을 보면 반감마저 생깁니다. 경험 많은 iOS나 macOS 개발자라 해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도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프로젝트 타입을 선택해야 하고(가장 까다로운 부분이죠?), 코드 실행을 위해서 매일 똑같은 ‘빌드-앤-런(Build & Run)’ 버튼을 클릭해서 다람쥐 쳇바퀴 돌듯 프로그램을 돌려봐야 합니다. 아이디어가 괜찮은 것 같다 할지라도, 템플릿은 제대로 선택한 것인지, 아니면 다시 전 단계로 되돌아가서 새 프로젝트를 만들고 코드를 복사해서 다시 붙여야 할지 고민할 수도 있겠죠. 애플은 스위프트에서 두 가지 새로운 도구를 선보였습니다. 하나는 REPL로, 특히 스크립트 언어에서 쓰던 오래된 방식인데, 상호작용적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Read-Eval-Print-Loop라는 이름의 개발환경입니다. 다른 하나는 스위프트 플레이그라운드라는 것으로, 언어를 배우거나 코딩하는 데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아주 편리하고도 독창적인 개발환경입니다. 모든 프로그래밍 책이 언어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기초적인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면, 프로그래밍 언어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클래스나 콜렉션 같은 고급 구조체 개념에서 헤맬 수도 있지만 기본 데이터 타입, 함수, 연산자 같은 기본 사항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정말 난항을 겪게 됩니다. 그럼에도 많은 경력 프로그래머들이 처음 한 두 단원 정도는 그냥 넘겨버리고 기본은 차차 하면서 배우겠다고 생각하죠. 스위프트와 오브젝티브-C는 비슷하지만 똑같지 않습니다. 데이터 타입, 함수, 변수 및 상수 선언 방식 등 두 언어 사이에는 중요하면서도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기본 개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또 여러분이 플레이그라운드를 열어 새로운 기능을 직접 사용해보라고 권하는 것입니다. 데이터를 다룰 때 완전히 순차적으로 작업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는 제어 구조가 필수입니다. 외견상으로는 스위프트의 제어 구조가 오브젝티브-C의 제어 구조와 같아 보여도,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여러 측면에서 기존의 기능보다 월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옵셔널은 값을 가질 수도 있고, 가지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일반적인 변수나 상수와는 다릅니다. 애플이 스위프트의 기능을 처음 소개했을 때 오브젝티브-C 개발자들이 가장 어려워한 기능이 바로 옵셔널입니다. 왜일까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 오브젝티브-C에 이미 옵셔널 변수가 있다는 오해. * 옵셔널 변수가 있기 때문에 논-옵셔널(non-optional) 변수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 * nil 키워드의 아주 미묘한 재정의. * 스위프트 코드에는 물음표가 하도 많아서 배트맨에게 온갖 수수께끼를 내며 괴롭히는 악당 리들러가 코딩하는 중인가 싶을 정도입니다. 어떤 이유에서건, 옵셔널은 애플 프레임워크의 중요한 일부이고 절대로 옵션이 아닌 필수기능입니다.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쓰든 간에 함수는 꼭 필요합니다. 스위프트는 오브젝티브-C보다 함수의 기능이 훨씬 개선되었습니다. 독립적으로 쓰일 수도 있고 클래스에 속한 메소드나 구성체 또는 열거형에도 쓰일 수 있습니다. 함수 안에 또 다른 함수(중첩 함수)를 생성할 수 있고, 함수를 파라미터로 다른 함수에 전달할 수 있으며, 반환 값으로 다른 함수에서 반환할 수도 있습니다. 함수의 기능이 이렇게 확대되다보니 스위프트에서는 함수도 일급 객체(first class citizen)라 할 만합니다. 오브젝티브-C에서 함수와 메소드는 성격이 매우 다릅니다. 함수가 전형적인 C 언어의 성향을 띤다면 메소드는 전적으로 오브젝티브-C의 성질을 띱니다. 함수와 메소드는 문법도 다르고 수행하는 기능도 달랐죠. 하지만 스위프트에서는 이 둘의 차이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이제 메소드는 객체 타입에 속하는 함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함수가 단독으로 사용될 때와 객체 타입에 속해서 사용될 때 모두 특별한 언급이 없는 한 함수라는 단어를 사용합니다. 스위프트에서는 구조체와 열거형의 영향력이 막강해졌으므로, 클래스, 구조체, 열거형을 ‘객체’라는 용어로 통일합니다. 인스턴스라는 용어도 클래스, 구조체, 열거형 중 하나를 의미합니다. 필요할 경우에는 객체 타입을 ‘클래스 객체’, ‘구조체 인스턴스’와 같이 구별하여 사용합니다. 블록은 iOS와 macOS 개발에서 상대적으로 새로운 개념입니다 애플이 오브젝티브-C에서 블록을 제공하기는 하지만 사실상 C 언어에 있던 기능을 개선한 것입니다. 하지만 블록을 구현하는 문법은 헷갈리고 외우기도 어렵고 직관적이지도 않습니다. 블록 코드 유형을 몇 가지 보여주는 Gosh Darn Block Syntax (http://goshdarnblocksyntax.com)와 같은 사이트가 만들어진 것을 봐도 블록을 사용하기가 꽤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블록은 프로그래밍의 일부이며 API 곳곳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애플은 블록 구문을 개선하고 많은 패턴에서 사용하는 구문을 단순화하여 기능을 최적화하려고 오랜 기간 노력했습니다. 또 블록의 이름을 좀 더 세련된 이름인 클로저(closure)로 바꿨습니다. 클로저라는 이름은 다른 언어들에 있는 같은 이름의 기능들과 좀 더 공통점이 많기 때문에 블록을 다루면서 헷갈릴 가능성이 적어졌지요. 문자열(String)은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도 핵심 요소입니다.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 대부분이 고유의 문자열을 만족스럽게 발전시켜 지원하고 있는 반면, 의외로 오브젝티브-C는 애플의 파운데이션 라이브러리에 의존해 C 언어의 저급한 문자열 함수에서 약간 발전시킨 기능들을 제공하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스위프트의 강력한 고유 문자열 타입(이름까지 편리하게도 String이죠)은 NSString과 함께 쓸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NSString이 AppKit과 UIKit 프레임워크에 임베드될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NSString을 사용할만한 자리에 String을 쓸 수 있다는 사실(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죠)에 어느 정도 안도감이 듭니다. 스위프트에서 문자열은 구조체로 구현되고, 기본적으로 Character 값의 집합으로 이루어집니다. Char의 크기가 1바이트인 오브젝티브-C와 달리 스위프트의 Character는 유니코드 문자이며, String 타입이 자체적으로 유니코드를 처리합니다. 스위프트는 오브젝티브-C와 마찬가지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언어입니다. 스위프트의 핵심 객체인 클래스에서는 객체 지향 언어의 특징인 상속(inheritance), 다형성(polymorphism), 캡슐화(encapsulation)가 모두 제공됩니다. “이봐요, 클래스! 이제 객체 타입이 댁들의 독무대가 아닙니다.” 스위프트에선 구조체와 열거형도 함수를 데이터와 연결하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거든요. 구조체와 열거형은 단순한 데이터 타입에서 복합적 객체 타입으로 새롭게 변신했고, 그래서 한편으로는 명확하게 구분되던 둘 사이의 특징이 꽤 모호해진 면도 있습니다. 아마도 지난 몇 년 간 오브젝티브-C 개발자들이 힘겨워한 것이 메모리 관리일 것입니다. 초기 메모리 관리에는 수동 참조 계수(manual reference counting)가 쓰였습니다. 객체 참조를 유지하고 작업이 끝났을 때 참조를 해제하라는 의도를 사용자가 밝혀야 했습니다. 한동안 애플이 OS X 개발 중에 형편없는 콜렉션에 손을 대긴 했지만 참조 계수는 iOS에서 유일한 메모리 관리 수단으로, OS X에서 인기도 좋았습니다. 그러다 오브젝티브-C에 자동 참조 계수(ARC)가 나타났습니다. 기본 프로세스는 같지만 언제 어디서 객체를 유지하고 해제할 것이냐를 정하는 힘든 작업을 사용자가 아닌 컴파일러가 주로 수행합니다. 오브젝티브-C와 스위프트의 콜렉션 기능을 다짜고짜 비교부터 해보자고 드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닙니다. NSArray나 NSDictionary와 같은 콜렉션은 워낙 잘 알려져 있고 자주 사용되어 오브젝티브-C의 대표적 기능으로 꼽지만, 실제로는 파운데이션 프레임워크의 일부이고 언어 대 언어로 직접적 비교를 할 수 있는 대상은 오로지 C 언어 고유의 배열뿐이니까요. 하지만 파운데이션 콜렉션이 iOS와 macOS의 개발에 널리 사용된다는 점에서 보면, 콜렉션의 사용법 차원에서 스위프트의 콜렉션과 비교해보는 일은 의미가 있습니다. 스위프트에는 두 가지 콜렉션 타입(배열과 딕셔너리)이 있는데, 스위프트의 문자열처럼 이 둘도 변수보다는 상수로 선언함으로써 불변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스위프트의 콜렉션은 Foundation의 콜렉션들과 상응합니다. Dictionary는 NSDictionary 또는 NSMutableDictionary와, Array는 NSArray 또는 NSMutableArray와, Set은 NSSet 또는 NSMutableSet과 상응하죠. 프로토콜은 오브젝티브-C 개발자에게 아주 익숙한 단어입니다. 프로토콜은 클래스가 따를 동작을 정의(속성이나 메소드의 형태로)할 목적으로 애플의 프레임워크에서 제공하는 개념입니다. 현재 클래스에 추가적인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되는 익스텐션은 어쩌면 새롭게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오브젝티브-C에서 카테고리로서 이미 존재하는 개념입니다. 스위프트의 프로토콜과 익스텐션은 클래스와 더불어 구조체와 열거형에도 사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오브젝티브-C와 다릅니다. ‘제네릭’은 스위프트에서 도입된 완전히 새로운 기술입니다. 제네릭의 목적은 함수나 타입이 컴파일 시점에 특정 자료형으로 지정되지 않아도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함수나 타입을 좀 더 넓은 범위의 타입으로 쓸 수 있고, 이는 사실상 포괄적(generic)인 것이 됩니다. 스위프트의 배열과 딕셔너리는 강력한 타입화를 위해 제네릭에 의존합니다. 만약 제네릭이 없다면 스위프트 개발자들은 생성할 모든 타입을 예측하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가능한 모든 타입 조합을 처리하기 위해 변형 배열 타입과 변형 딕셔너리 타입을 생성해야 합니다. 애플이 아무리 노력했다고 해도, 처음 몇 차례의 버전에서 스위프트가 오브젝티브-C의 모든 특징들을 결코 완전히 대체하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구문만 새롭고 오브젝티브-C의 특징을 단순히 모방한 것에 그쳤다면, 스위프트는 결코 진정한 최신 언어로 비춰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macOS와 iOS 개발의 미래는 분명 스위프트에 달려 있습니다. 스위프트가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새로운 언어라는 사실, 그리고 코코아 개발이 여전히 오브젝티브-C와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상호 운용이 어느 정도 가능하다는 보증 없이 스위프트로 완전히 옮겨와도 괜찮다고 개발자들에게 확신을 심어주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다행히도, 두 언어를 통합하는 정도는 개별 개발자나 개발 조직에 알맞게 조정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오브젝티브-C 프로젝트에 스위프트의 클래스를 선별적으로 도입하거나, 스위프트 기반의 프레임워크를 통째로 포함시킬 수도 있습니다. 시작은 소규모로 했다가도 시간이 지나서 엄청난 수의 스위프트 코드를 도입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말하면, 새 프로젝트를 스위프트로 시작하고 싶은 경우에도 현재의 오브젝티브-C 코드를 개별 클래스나 프레임워크(서드파티나 여러분만의)의 형태로 가져와서 함께 사용하는 등, 많은 선택지가 있습니다.
어느 여기사의 성덕입문기 2
영상출판미디어 / 다롱꽃 (지은이), 쵸쵸 (그림) /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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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다롱꽃 (지은이), 쵸쵸 (그림)
이제야 자리를 잡는가 싶었는데, 호위 기사는 언제 잘릴지도 모른다는 아주 충격적인 사실을 들어버렸다. 안정된 미래를 꿈꾸는 아멜린과. 그런 그녀의 행동에 전전긍긍하는 에단. 과연 두 사람의 동상이몽은 어디까지 이어질까?생각지도 못한 위기내 미래는 내 손으로!Ⅰ굴러들어온 돌과 박힌 돌내 미래는 내 손으로!Ⅱ건국제 준비태양을 닮은 남자이제야 자리를 잡는가 싶었는데, 호위 기사는 언제 잘릴지도 모른다는 아주 충격적인 사실을 들어버렸다!“내 인생은 내가 개척해야 돼.”안정된 미래를 꿈꾸는 아멜린과.“그녀의 일상을 낱낱이 보고하도록.”그런 그녀의 행동에 전전긍긍하는 에단.과연 두 사람의 동상이몽은 어디까지 이어질까?시리즈 소개다롱꽃, 쵸쵸 콤비의 두 번째 작품, 《어느 여기사의 성덕입문기》.올림픽 펜싱 선수였던 최여리는 판타지 세계로 빙의하여 아멜린이라는 여기사가 된다.그녀는 최애 아이돌과 똑 닮은 황제를 보고 한눈에 반해버렸고 초밀착 호위임무를 받은 호위기사로 발탁되지만, 정작 황제는 전형적인 폭군. 시종의 목을 가차 없이 날려버리는 등의 모습에 충격을 받는다. 그리고 호위 기사 임명식에서 실수로 황제의 바지를 벗기는 등 사고를 치고 언제 목이 달아나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 되고 마는데…….하지만 그럼에도 어쩔 수 없는 덕후의 숙명인가.수작업으로 브로마이드나 캐릭터 부채, 특히 수제 인형(!)을 만드는 등 덕질 삼매경에 빠지고 말았던 그녀는 황제의 비밀스러운 런치 데이트를 통해서 다른 의미로 심장마비로 사망할 지경!폭군의 칼에 죽는 게 빠를 것인가. 코피 뿜으며 심장마비로 죽는 게 먼저일 것인가.황제의 호위기사의 선택지는 어째서인지 죽음밖에 없다?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
북플라자 / 아사쿠라 아키나리 (지은이), 남소현 (옮긴이) /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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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라자소설,일반아사쿠라 아키나리 (지은이), 남소현 (옮긴이)
눈부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첨단 IT기업 ‘스피라링크스’가 처음으로 진행하는 신입 사원 공개 채용. 최종 전형까지 살아남은 여섯 명은 한 달 후 있을 그룹 토론에서 서로 간의 시너지만 보여주면 전원이 합격을 할 수도 있다는 통지를 받는다. 그에 따라 여섯 명은 최고의 팀을 만들어 가지만, 토론일 직전 회사 측으로부터 변경사항을 통보받는다. ‘합격자는 단 한 명. 누구를 합격시킬지는 지원자들끼리 스스로 결정할 것.’ 어제까지의 동료가 한순간에 라이벌이 되어버린 상황. 그런데 토론장에 는 각자의 이름이 쓰여진 여섯 개의 봉투가 놓여있었다. 봉투 안에는 ‘OO는 살인자’라는 고발문이 들어 있었다. 여섯 명이 한 거짓말과 그들이 감추고 있던 비밀은 무엇일까. 그리고 범인의 목적은?프롤로그 제1부 입사 시험 제2부 그리고 그 후마지막 전형에서 만난 여섯 명의 취준생! “여기 있는 여섯 명 모두 구제불능의 인간쓰레기야.” 눈부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첨단 IT기업 ‘스피라링크스’가 처음으로 진행하는 신입 사원 공개 채용. 최종 전형까지 살아남은 여섯 명은 한 달 후 있을 그룹 토론에서 서로 간의 시너지만 보여주면 전원이 합격을 할 수도 있다는 통지를 받는다. 그에 따라 여섯 명은 최고의 팀을 만들어 가지만, 토론일 직전 회사 측으로부터 변경사항을 통보받는다. ‘합격자는 단 한 명. 누구를 합격시킬지는 지원자들끼리 스스로 결정할 것.’ 어제까지의 동료가 한순간에 라이벌이 되어버린 상황. 그런데 토론장에 는 각자의 이름이 쓰여진 여섯 개의 봉투가 놓여있었다. 봉투 안에는 ‘OO는 살인자’라는 고발문이 들어 있었다. 여섯 명이 한 거짓말과 그들이 감추고 있던 비밀은 무엇일까. 그리고 범인의 목적은?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미스터리 작가 중 한 명인 아사쿠라 아키나리의 신작 《여섯 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은 기업의 입사 시험을 배경으로 한 청춘 미스터리 소설이다.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소재와 치밀한 구성,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전개, 허를 찌르는 결말로 최고의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매년 반복적으로 진행되는 기업 채용 절차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인생 반전 레시피
호이테북스 / 이성동, 김승회 (지은이) / 2023.08.15
16,000원 ⟶ 14,400원(10% off)

호이테북스소설,일반이성동, 김승회 (지은이)
저자들은 40대를 먼저 경험한 인생 선배다. 이들은 40대 때 얻는 깨달음의 가치가 나이가 들면서 가장 크다고 생각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그리고 40대를 사는 인생 후배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삶의 명확한 방향성을 잡아 행복이라는 목적지에 도착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채워갔다.·프롤로그-인생의 환승역에 선 그대에게 1장. 후회 없이 사는 나 되기 1. 40대를 지나 깨닫게 되는 7대 후회 2. 인생 반전, 속도보다 방향이다 3. 40대는 10명 중 11명이 아프다 4. 돈 걱정 없이 살 준비, 이렇게 끝낸다 5. 백전백승 성공 투자 레시피 6. 행복은 당신의 추억 속에 있다 7. 은경아, 정말 미안해 8. 마흔부터는 후회 없는 나로 살기로 했다 2장 선택 잘하는 나 되기 1. 인생은 선택의 결과물이다 2. 인생은 결코 한 방이 아니다 3. 인생 반전 레시피가 될 선택 영역 4. 선택의 기술, 까까의 법칙 5. 남편의 허물은 지고 다니기로 했다 6. 징후를 간과하면 큰 대가를 치른다 7. 어떻게 징후를 읽는 안목을 높이는가? 8. 통찰력은 어떻게 높일 수 있는가? 9. 인생 반전의 한 수가 될 선택의 지혜 10. 멘토의 지혜 빌리기 3장 어느 한 분야에서 탁월한 나 되기 1. 하버드대 졸업장의 유효 기간 2. 어설프게 잘하는 사람이 더 문제다 3. 잘하는 사람은 많아도 탁월한 사람은 많지 않다 4. ‘탁월한 나’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한 레시피 5. 40대에 누구나 꼭 들어야 하는 인생 보험 6. 선생님은 마음으로 가르치시잖아요 7. 난 나훈아를 존경해 8. 그래도 ‘탁월한 나 되기’가 어렵다는 당신에게 9. 40대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유일한 공통점 10. 자영업 개업? 그러다 개털 될라 4장 관계의 밀도가 높은 나 되기 1. 인생은 결국 관계 싸움이다 2. 나를 죽여야 관계가 산다 3. ‘관계의 밀도가 높은 나’는 어떻게 되는가? 4. 나쁜 말은 있어도, 틀린 말은 없다 5. 엄마의 자격 6. 될 놈은 된다, 그냥 놔둬도 7. 존중 없는 사랑은 집착이다 8. 시작은 스펙이지만, 그 끝은 처세다 9. 우정의 밀도를 높여주는 4가지 레시피 10. 인맥의 폭과 깊이를 높이는 투게더 되기 11. 상대를 빚진 상태로 만드는 기버 되기 12. 모든 관계는 존중의 깊이만큼 자란다 ·에필로그-마흔으로 돌아간다면, 40대를 미리 살아본다면40대, 당신 인생의 진정한 골든타임! 100세 시대다. 그 긴 인생 여정에서 골든타임, 즉 가장 중요한 때이자 전성기는 언제일까? 아마 저마다 다른 답을 할 것이다. 그러나 이 물음에 저자들은 40대의 10년을 꼽는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탁월/평범, 성공/실패, 부와 건강 등의 우열을 가르는 분기점이다. 2. 인생의 환승역에서 새로운 꿈과 목표를 설정해야 하는 시간이다. 3. 스펙을 더 갈고닦거나 새로운 스펙을 쌓아야 하는 시간이다. 그러나 정작 40대는 지금 불안이라는 깊은 수렁에 빠져 있다. 육아, 사교육비, 내 집 마련 등 가계 지출은 최고의 정점에 이르지만, 명퇴 등과 같은 일자리 상실과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재취업, 프리랜서, 창업 등으로 이어져 그들의 경제적 불안정을 초래한다. 40대의 이러한 경제적 불안정은 결국 생계 불안, 주거 불안, 노후 불안, 관계 불안 등을 부채질한다. 직장에 살아남은 이들 역시 불안하기는 매한가지다. 자신의 미래 입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기 때문이다. 겨우 1% 정도만이 직장의 꽃이라는 임원이 되는 게 현실인데다 평직원은 물론, 임원들 역시 정년까지 일하는 게 결코 쉽지 않다. 장밋빛 현실이라는 인생 반전을 가져올 ‘4개의 나’ 그렇다면 불확실한 미래 앞에 선 이들 40대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들은 이제부터라도 위에서 언급한 불안의 늪에서 벗어나 인생의 골든타임을 살고 싶다면 다음 4개의 ‘인생 반전 레시피’를 장착하라고 제안한다. 1. 후회 없이 사는 나 2. 선택 잘하는 나 3. 어느 한 분야에서 탁월한 나 4. 관계의 밀도가 높은 나 이 책은 이 4개의 ‘인생 반전 레시피’를 그대로 가져와 뼈대로 삼아 책 전체를 구성했다. 그렇다면 이 책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까? 1장 ‘후회 없이 사는 나 되기’에서는 40대에 하는 7대 후회(좀 더 건강에 신경 쓸 걸, 돈 걱정 없이 살 준비를 끝낼 걸, 좀 더 열심히 할 걸, 행복한 추억을 좀 더 많이 만들 걸, 그 때 선택을 좀 더 잘할 걸, 좀 더 돕고 나누고 어울리며 살 걸, 나한테 좀 더 잘해주며 살 걸)가 무엇이고, 어떻게 하면 후회 없이 살 수 있을지에 대해 알아본다. 2장 ‘선택 잘하는 나 되기’에서는 왜 모든 길흉화복은 운이 좋고 나쁨에서 오는 게 아니라 선택에서 비롯된다는 것인지, 선택을 잘하기 위한 레시피인 ‘까까의 법칙’과 징후를 읽는 안목, 통찰력을 높일 수 있는 법, 멘토의 지혜 빌리기 등을 소개한다. 3장 ‘어느 한 분야에서 탁월한 나 되기’에서는 40대에 왜 그런 내가 돼야 하는지, 왜 탁월함이란 인생 반전 레시피가 40대를 인생의 골든타임으로 만들 수 있는지 알아본다. 또한 40대라면 누구나 들어야 하는 인생 보험은 도대체 무엇인지, 동료 가수들은 왜 나훈아를 존경한다는 건지 등도 소개한다. 4장 ‘관계의 밀도가 높은 나 되기’에서는 관계의 밀도가 도대체 무엇이기에 40대를 인생의 골든타임으로 만드는 레시피가 되는지, 왜 나를 죽여야 관계가 산다는 것인지, 왜 시작은 스펙이지만 그 끝은 처세술이라는 것인지 등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배우자와 자녀, 상사, 친구, 고객등 주변 사람들과 관계의 밀도를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도 함께 소개한다. 40대를 먼저 산 인생 선배들이 주는 알짜배기 삶의 지혜 이 책 저자들은 40대를 먼저 경험한 인생 선배다. 이들은 40대 때 얻는 깨달음의 가치가 나이가 들면서 가장 크다고 생각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그리고 40대를 사는 인생 후배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삶의 명확한 방향성을 잡아 행복이라는 목적지에 도착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채워갔다. 상황이 어떻든 당신은 분명 지금보다 행복해지고 싶을 것이다. 그 행복을 채워가고 꾸려가는 데 있어 저자들은 이 ‘4개의 나 되기’라는 인생 반전 레시피를 갈고닦으라고 말하고 있다. 인생 경험은 억만금을 주고도 살 수 없다. 그러나 이 책은 글을 쓴 저자들은 물론, 프라이버시를 존중해 가명을 사용했지만 매우 다양한 사람들의 사례를 생생히 소개함으로써 무수한 인생 경험을 제공한다. 그들의 사례를 읽고 반추해보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큰 깨달음과 내적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확신한다. 인생은 이래도 가고 저래도 간다. 상처 받은 날도, 갈등으로 번민한 날도, 즐겁고 행복한 날도 강물처럼 흘러간다. 중요한 사실은 그 어떤 날도 지나간다는 것, 그리고 절대 되돌릴 수 없다는 것이다. 인생을 지혜롭게 살아야 하는 이유다.당신이 인생 반전의 지혜를 얻는 길은 크게 2가지다. 첫 번째는 직접 경험을 통해서고, 두 번째는 책이나 멘토가 전하는 간접 경험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것이다. 전자는 깨달음이 크다. 그러나 깨닫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다 보니 후회할 일이 그만큼 많아진다는 것이 문제다. 그렇게 직접 경험만을 통해 깨달음을 얻는 것을 과연 지혜롭다고 말할 수 있을까?지혜로운 사람은 미리미리 대비하는 사람이다. 당신은 모쪼록 이 책을 통해 40대가 인생의 골든타임이라는 것을 꼭 깨닫기 바란다. 그러고 난 다음에는 40대를 후회 없이 살기 위한 인생 반전 레시피를 내 안에 이식시키고 실행해야 한다.〈1장. 후회 없이 사는 나 되기, ‘40대에 인생 반전의 지혜를 얻는 길’〉 중에서 40대 역시 마찬가지다. 제 아무리 잘 달려도 후회할 일이 생긴다면 의미가 반감될 수밖에 없다. 가령. 가야 할 방향이 부산인데, 강릉을 향해 잘 달린다면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겠는가. 강릉에 도착한 후 땅을 치며 후회해봐야 아무 소용없다. 우리네 인생도 마찬가지다. 빠르게 잘 달리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다. 천천히 가도 된다. KTX를 타고 가든, 자신의 차로 가든, 걸어서 멋진 풍경을 눈에 담으면서 가든 상관없다. 시간이 지나 후회할 일 없을 대안을 선택하면 된다.〈1장. 후회 없이 사는 나 되기, ‘인생 반전은 속도보다 방향이다’〉 중에서
[큰글자책] 틀릴 결심
바다출판사 / 오후 (지은이) / 2025.04.29
40,000

바다출판사소설,일반오후 (지은이)
당신에게는 ‘정답’이라고 믿고 살아가는 것이 있는가?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신(神)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정의(正義)와 같은 신념일 수도 있다. 믿음은 비단 종교나 신화에 국한되지 않는다.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것들에 신념을 투영하며 살아간다.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등 다방면에서 깊이 있는 지식과 통찰력을 인정받은 작가 오후가 이번엔 민주주의, 성공, MBTI, 달력, 가짜 뉴스, 종교, 정치적 올바름 등 우리 삶을 둘러싼 다양한 문화와 제도를 통해 인간이 정답이라고 믿는 신념이 어떤 방식으로 형성되고 변화하며 작동하는지 파헤친다. 현재의 한국에서는 개인의 신념은 쉽게 극단으로 치닫는다. 자신의 의견에 맞는 것만을 취하고 언론은 이를 부추긴다. 그렇게 신념은 정답이 된다. 이 여파는 개인의 문제로만 그치지 않는다. 사회는 여론몰이와 마녀사냥이 난무하고 정치는 진보와 보수로 양극화되며, 한 개인의 비이성적인 믿음이 사회 전체를 위기에 빠뜨리기도 한다. 우리는 회복될 수 있을까? 적게는 9년, 많게는 16년 의무 교육을 받는 동안 ‘정답’은 성공을 의미했고 ‘틀린’ 것은 우리의 미래를 담보하지 않았다. 하지만 예측 불가능하고 불완전한 사회에서 정답은 위험한 방식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저자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답이 아니라 다른 의견을 듣는 태도임을 강조한 이유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는 것은 내가 틀릴 수 있음을 염두에 둘 때라야 가능하다. 갈등과 분열로 얼룩진 지금의 한국 사회에서 틀릴 결심이야말로 우리가 공유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일지 모른다. 틀림이 없다면 우리는 틀림없이 망할 것이다.들어가며 5 1장 진실의 적은 복잡함이다 MBTI는 틀리는 법이 없지! 17 회의주의자에게 새해 인사하는 법 35 가짜 뉴스의 시대, 진실은 저 너머에 있는가? 54 2장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신이시여, 우리는 어디로 가나이까 83 정치적 올바름과 21세기 종교 전쟁 108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132 3장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모든 감정에는 이유가 있다 155 무조건 살 빠지는 세계의 도래 174 팬데믹, 민주주의를 묻다 196 다이내믹 코리아 찬가 222 4장 더 나은 선택이라는 착각 성공에도 공식이 있을까 251 당신의 한 표를 위한 선거제도 269 일부일처제라는 환상, 일부일처제가 환상이라는 환상 293 범죄자 lives matter 315 계엄에 관한 몇 가지 상상 336오후 작가의 자기신념 점검 프로젝트 “정답이 사라진 순간 우리는 대화할 수 있다” 당신에게는 ‘정답’이라고 믿고 살아가는 것이 있는가? 누군가에게는 그것이 신(神)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정의(正義)와 같은 신념일 수도 있다. 믿음은 비단 종교나 신화에 국한되지 않는다.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것들에 신념을 투영하며 살아간다.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등 다방면에서 깊이 있는 지식과 통찰력을 인정받은 작가 오후가 이번엔 민주주의, 성공, MBTI, 달력, 가짜 뉴스, 종교, 정치적 올바름 등 우리 삶을 둘러싼 다양한 문화와 제도를 통해 인간이 정답이라고 믿는 신념이 어떤 방식으로 형성되고 변화하며 작동하는지 파헤친다. 현재의 한국에서는 개인의 신념은 쉽게 극단으로 치닫는다. 자신의 의견에 맞는 것만을 취하고 언론은 이를 부추긴다. 그렇게 신념은 정답이 된다. 이 여파는 개인의 문제로만 그치지 않는다. 사회는 여론몰이와 마녀사냥이 난무하고 정치는 진보와 보수로 양극화되며, 한 개인의 비이성적인 믿음이 사회 전체를 위기에 빠뜨리기도 한다. 우리는 회복될 수 있을까? 적게는 9년, 많게는 16년 의무 교육을 받는 동안 ‘정답’은 성공을 의미했고 ‘틀린’ 것은 우리의 미래를 담보하지 않았다. 하지만 예측 불가능하고 불완전한 사회에서 정답은 위험한 방식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저자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답이 아니라 다른 의견을 듣는 태도임을 강조한 이유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는 것은 내가 틀릴 수 있음을 염두에 둘 때라야 가능하다. 갈등과 분열로 얼룩진 지금의 한국 사회에서 틀릴 결심이야말로 우리가 공유해야 할 가장 중요한 가치일지 모른다. 틀림이 없다면 우리는 틀림없이 망할 것이다. 자기신념 강화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 “의견을 가질 권리는 있지만 사실을 가질 권리는 없다” 10여 년 전 가수 타블로는 학력위조라는 누명을 썼다.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라는 네이버 카페가 생겨나고 회원뿐만 아니라 대중들조차 타블로의 진실을 요구했다. 끝나지 않는 여론몰이에 타블로는 결국 학력을 입증하기 위해 자신의 모교인 스탠퍼드대학교를 찾아간다. 자신의 모교임을 증명했음에도 논란은 줄어들지 않았다. 그 후로도 사람들은 진실을 왜곡하며 지속적으로 타블로에게 집단 린치를 가했고, 타블로는 오랫동안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다. 이 사건의 주동자였던 사람은 미국 교포로, 학력 콤플렉스을 가지고 현실과 동떨어진 망상을 믿고 타블로를 음해한 것이 밝혀졌다. 자신의 감정을 잣대로 키운 비이성적인 신념이 사실과 진실에 눈멀게 한 것이다. 이러한 비이상적인 신념으로 인한 갈등은 현재에도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정치적으로 극단주의가 많아지고, ‘정치 싸움’에만 몰입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정치병(政治病)’이라는 용어까지 생겨났다. 그리고 언론은 이를 부추긴다. 범죄자에 대한 앙분에 의한 보복이 당연시되고, 자신과 다른 의견이나 정체성을 가진 사람을 “틀리다”고 말한다. 이렇게 한국은 세대 간, 남녀 간, 젠더 간, 이념 간 갈등을 낳는 ‘갈등공화국’이 되었다. 개인의 실수를 용납하지 않는 ‘분투의 장’으로 타락한 인터넷상에서는 이러한 분위기가 고조된다. 의견을 주고받은 공론의 장이 쉽게 논쟁과 싸움이 되면서 우리는 더욱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고,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다. 이렇게 우리 개인의 신념은 점점 강화된다. “모든 사람이 자기만의 의견을 가질 권리는 있지만 자기만의 사실을 가질 권리는 없다”라는 미국 원로 정치인 대니얼 패트릭 모이니핸(Daniel Patrick Moynihan)의 말이 지금보다 더 절박했던 때가 있던가. 변화하는 가치, 변하지 않는 본질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완벽한 사랑”하면 떠오르는 연관 단어가 있었다. 결혼과 출산. 사랑은 결혼으로 이어지고, 출산을 당연한 과정으로 여겼던 시대. 하지만 세상은 변했고, 사랑과 결혼에 대한 사람들의 가치관도 다양해졌다. 비혼과 비출산이 증가하고, 결혼을 해도 아이를 낳지 않으며, 결혼하지 않고도 아이를 낳는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새로운 관계의 개념도 등장했다. 폴리아모리(polyamory)는 기존의 일부일처제 관계에서 벗어난 개념으로, 단순한 불륜이나 바람과는 구별된다. 이러한 인식의 변화와 함께 정자은행, 난자은행, 대리모 등 이전에 없던 기술과 문화도 생겨났다. 이러한 시대 흐름 속에서 인간의 본성이 일부일처제인지, 일부다처제인지 논하는 것이 무의미해 보이기도 하지만 이것보다 각 사회가 채택한 결혼과 가족 제도가 역사적, 문화적 배경에 따라 어떻게 당위성을 갖는지를 잘 보여주는 것도 없다. 중국의 소수민족인 모수오족(摩梭族)은 모계를 중심으로 한 다부다처(多夫多妻) 사회를 유지한다. 부인과 남편이라는 개념이 없고, 아이는 어머니의 성을 따른다. 양육을 공동으로 분담하는 일부일처와 다르게 이러한 부담이 없으니 연애가 훨씬 자유롭다. 하지만 그 어느 것이 더 우월하다고 볼 수는 없다. 일부일처제가 정착된 사회에서는 장기적인 유대 관계와 안정성을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작동했기에 한국에서처럼 지금까지 오래 지속될 수 있는 것이다. 역사, 사회적 맥락에서 개인과 사회가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가족의 형태는 이 밖에도 얼마든지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는 것이다. 만고불변할 것 같은 도덕은 어떨까? 우리는 흔히 도덕을 절대적인 가치로 여긴다. 도덕이란 “사회의 구성원들이 양심, 사회적 여론, 관습 등에 비추어 스스로 마땅히 지켜야 할 행동 준칙”이다. 즉, 특정 시대와 사회에서 형성된 윤리적 ‘합의의 결과물’이다. 실천윤리학의 거장이자 《동물 해방》으로 잘 알려진 피터 싱어(Peter Singer)는 ‘에스컬레이터 이론’을 통해 시대에 따라 도덕적 규범이 변할 수 있음을 설명한다. 과거에는 노예제와 신분제를 통해 일부 계층만이 기본권을 누릴 수 있었다. 20세기 초반까지도 일부 강대국에서는 흑인이나 아시아인을 ‘인간 동물원’에 가둬 전시하는 행위가 용인될 정도였다. 하지만 오늘날 우리는 이를 “타협할 수 없는 불의”라고 본다. 피터 싱어는 이를 지금의 우리가 그때의 우리보다 더 윤리적이어서가 아니라 “에스컬레이터의 ‘상층부’에 있기 때문”이라고 표현한다. 이는 시대에 따라 도덕이 상대적으로 변할 수 있음을 말하는 게 아니다. 도덕적 사고의 확장과 사회적 논의를 통해 도덕적 기준이 발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21세기 현재에는 인간의 기본권을 넘어 동물의 권리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오락을 목적으로 하던 사냥을 금하던 시대를 지나 이제는 산 채로 문어를 조리하는 방식이 동물 학대가 될 수 있음이 논의되는 시대이다. 도덕이라는 것도 원칙과 보편성을 기반으로 끊임없이 검토하고 논의가 필요한 대상인 것이다. 자유냐 안전이냐 팬데믹이 드러낸 민주주의의 두 얼굴 민주주의는 많은 국가를 지탱하는 핵심 이념이다. 하지만 민주주의라는 개념이 각국에서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하지는 않는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각국의 대응 방식에서도 극명하게 드러났다. 전염성이 높고, 사망률 증가라는 특성을 가진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거리두기, 격리, 셧다운(shutdown) 등 국가 차원의 조치가 불가피했다. 특히 중국은 강경한 방역 정책을 펼쳤다. 특정 도시에 확진자가 늘어나면 도시 전체를 봉쇄하는 ‘제로 코로나’ 정책을 시행했는데, 이는 한국의 방역 방식과 비교했을 때 과도하게 강경한 조치로 보였다. 반면, 미국에서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정책이 개인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켰고, 일부 시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대규모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비말로 감염되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감염 확산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었다. 이러한 차이는 중국과 미국을 지탱하는 이념의 차이라고 볼 수 있을까? ‘세계 가치관 조사(World Value Survey)’에 따르면, 중국 국민들은 자국이 얼마나 민주적인가를 묻는 질문에서 평균 7.13점(10점 만점)으로 응답했는데, 이는 한국(6.88점)보다 높은 점수였다. 중국이 공산당 체제의 국가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이해하는 민주주의 개념과 차이가 있다. 해당 조사는 민주주의의 핵심 요소인 ‘기본권’과 개인의 ‘자유 보장’보다는 경제적 성장과 생활의 질을 기준으로 한 만족도를 반영한 결과였다. 중국을 차치하더라도 동일한 팬데믹 상황에서도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를 의무화하고 이를 잘 이행한 한국과 이를 거부한 미국의 시민들 간에는 ‘민주주의적 가치’와 ‘개인의 자유’를 둘러싼 인식 차이가 존재했다. 그러나 이것이 곧 특정 국가의 민주주의가 더 우월하거나 열등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각국이 채택한 민주주의는 어떤 보편적인 원칙을 공유하면서도 각국의 정치, 사회적 환경에 따라 다르게 작동할 수 있기 때문에 모든 형태의 민주주의가 동등한 수준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가짜 뉴스의 일상화, 시민들의 입맛에 맞춰 “치어리더가 된 언론”, 포퓰리즘으로 작동하는 정치, 지금처럼 한국의 민주주의가 위기를 맞았던 적이 있던가. 하지만 역사적으로 민주주의는 끊임없는 논쟁과 조정을 통해 지금까지 발전해 왔다. 이럴 때일수록 지금의 시대에 언론과 정치가 어떠한 방식으로 기능해야 하는지, 시민 사회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공동의 가치가 무엇인지 우리는 끊임없이 서로의 의견을 묻고 대화해야 한다. 공동의 가치를 상실한 시대, 광신도가 되거나 냉담자가 되거나 자유로운 개인의 가치관은 공동의 가치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그중 소외된 계층을 위한 행동은 공동의 가치, 사회적 연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2021년 우리나라 통계청이 발표한 사회조사에 따르면, 기부 경험이 없는 사람이 78.4%에 달했고, 그 이유 중 “관심 없음”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자원봉사 참여율도 9.4%로 매우 낮았다. 각국 시민들의 자선, 기부, 자원봉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세계자선지수(World Giving Index)에서 한국은 114개국 중 최하위에 속하는 110위를 차지했다. 한편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위해 출근길 시위를 벌이는 단체에는 “시민들이 불편하다”라는 의견을 내놓는다. 시위 단체와 시민들이 대립하는 동안, 정작 이동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적 논의는 이루어지지 못한다. 자신의 의견을 정답인 양 고수하는 동안 그 어떤 것도 해결하지 못하고 공동의 가치는 점점 희미해진다. 상실한 공동의 가치는 끊임없이 의견을 나누고 타협해야 할 문제를 더욱 쉽게 이기고 지는 문제로 만든다. 이런 사회에서 누군가는 격렬히 싸우는 광신도가 되고 누군가는 세상일에 무감한 냉담자가 된다. 어쩌면 당연한 자기 방법일지도 모른다. 사회의 불안과 분열을 막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공동의 가치를 다시 세워야 한다. 그 시작은 의외로 간단하다. 상대의 의견을 듣는 것이다. 그것은 내가 틀릴 수 있음을 염두에 두었을 때라야 가능하다. 틀릴 결심이야말로 공동의 가치를 회복하는 초석일지 모른다.
좋은 삶을 위해 죽음을 묻다
어크로스 / 최대환 (지은이) / 2026.02.26
19,800원 ⟶ 17,820원(10% off)

어크로스소설,일반최대환 (지은이)
철학과 예술에서 구원의 길을 찾는 인문학자, 최대환 신부의 신간 《좋은 삶을 위해 죽음을 묻다》가 출간되었다. 천주교 의정부교구 사제이자 교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10년 동안 가톨릭방송 라디오를 진행하며 교양과 품격을 전해온 저자가 ‘철학자’로서 완성한 이 책은 고대부터 근대까지,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 서양 철학자들의 삶과 사상을 저자 특유의 편안한 어조로 엮었다. 가톨릭의대 생명대학원에서 수많은 의료인과 종교인의 극찬을 받은 명강의 〈죽음 이해〉의 주요 내용을 담았으며, 평생 기억해야 할 고전의 문장들을 저자가 직접 원전을 번역하여 인용하였다. 삶과 죽음을 고민한 철학을 집대성하고, 《파이돈》, 《명상록》, 《신곡》, 《팡세》 같은 고전의 역사적 배경을 친절히 설명하는 이 책은 삶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내고 싶지 않은 이들에게 특별한 교양과 지혜를 선물할 것이다.프롤로그: 여행하는 인간의 마지막 항해 1부 영혼의 여정 Lesson 1 죽음 연습을 게을리하지 마라 Lesson 2 죽음은 영혼의 정화다 Lesson 3 신화가 말하는 불멸 Lesson 4 아리스토텔레스가 전하는 행복의 참된 모습 Lesson 5 지상의 삶에서 초월을 사는 법 Lesson 6 죽음에 흔들리지 않는 현자의 길 2부 죽음의 기예 Lesson 7 스토아철학과 나의 존재 이해하기 Lesson 8 키케로와 철학의 위안 Lesson 9 세네카, 혹독한 시대에 평정심 유지하기 Lesson 10 마음이 평온한 사람은 왜 자유로운가 Lesson 11 별에 이르는 쉬운 길은 없다 Lesson 12 철학자 황제, 운명과 대화하다 Lesson 13 평생 간직해야 할 자기 성찰 3부 영원의 거울 앞에서 Lesson 14 플로티노스의 마지막 말 Lesson 15 아우구스티누스와 두 개의 죽음 Lesson 16 자신은 속일 수 있어도 신은 속일 수 없다 Lesson 17 불완전하지만 소중한 순간 Lesson 18 에크하르트, 가난을 선택하는 삶 Lesson 19 두려움이 아닌 위안으로 4부 죽음의 인간학 Lesson 20 우리의 고유함은 저승까지 간다 Lesson 21 페트라르카, 방랑과 순례의 인생길 Lesson 22 유토피아의 기도문 Lesson 23 어느 인문주의자가 남긴 것 Lesson 24 나에게로 가는 두 가지 길, 몽테뉴와 파스칼 에필로그: 거울 속에 희미하게유한한 시간을 어떻게 살지 고민하는 당신에게 가장 믿음직한 안내자가 되어줄 철학책 가톨릭의대 생명대학원 화제의 강의 〈죽음 이해〉 최대환 신부가 들려주는 특별한 교양과 지혜 철학과 예술에서 구원의 길을 찾는 인문학자, 최대환 신부의 신간 《좋은 삶을 위해 죽음을 묻다》가 출간되었다. 천주교 의정부교구 사제이자 교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10년 동안 가톨릭방송 라디오를 진행하며 교양과 품격을 전해온 저자가 ‘철학자’로서 완성한 이 책은 고대부터 근대까지,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 서양 철학자들의 삶과 사상을 저자 특유의 편안한 어조로 엮었다. 전작 《당신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들》을 통해 소설가 김훈으로부터 “인간의 ‘탄생성’이라는 세 글자를 가장 기쁘고 또 무겁게 받아들인다”라는 극찬을 받은 저자는 이번 신간에서 본격적으로 시작과 끝을 가진 인간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가톨릭의대 생명대학원에서 수많은 의료인과 종교인의 극찬을 받은 명강의 〈죽음 이해〉의 주요 내용을 담았으며, 평생 기억해야 할 고전의 문장들을 저자가 직접 원전을 번역하여 인용하였다. 익숙한 어휘로 친절하게 번역된 문장들은 마치 지금 내 삶에 대해 말해주는 것 같은 생생함을 준다. 삶과 죽음을 고민한 철학을 집대성하고, 《파이돈》, 《명상록》, 《신곡》, 《팡세》 등 인류의 정신을 형성한 고전의 역사적 배경을 친절히 설명하는 이 책은 남은 시간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내고 싶지 않은 이들에게 특별한 교양과 지혜를 선물할 것이다. “좋은 삶을 원한다면 죽음에 대해 물어야 한다” 가톨릭 사제가 평생의 화두로 삼은 메멘토 모리의 철학 저자 최대환 신부는 뮌헨 예수회 철학대학에서 철학을 연구하던 젊은 시절, ‘지금 죽어도 허무하지 않을 것인가’라는 질문이 존재를 관통했던 순간을 생생히 기억한다고 말한다. 이 질문은 저자를 완전히 사로잡았고, 철학을 평생의 동반자로 삼는 계기가 되었다. “인간의 삶은 시간 속에 있으며 시작과 끝을 지니기에, 삶의 의미는 죽음의 문제를 빼고 생각할 수 없다”라는 말로 책을 시작한 저자는 ‘죽음을 기억하라’, 즉 메멘토 모리(memento mori)라는 잘 알려진 경구가 실은 죽음의 공포에 압도되는 감정이 아니라 죽음에 대한 사유와 관조를 의미하는 말이라고 지적한다. 죽음이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고민하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으려는 태도는 철학사에서 죽음의 기예(Ars Moriendi), 죽음의 명상(meditatio mortis)과 같은 말로 표현되어 왔고, 많은 철학자들이 이러한 철학을 직접 자신의 삶에서 실천하려고 노력하기도 했다. 진정한 의미에서 ‘죽음의 철학’을 시작한 플라톤부터 근대의 길목에서 인간의 나약함을 파고든 파스칼에 이르기까지, ‘죽음에 대한 성찰’을 통해 ‘좋은 삶’을 찾는 여정을 담은 이 책은 우리에게 죽음을 진지하게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준다. 인류사의 위대한 지성들은 죽음을 넘어 지속되는 의미를 고민하기도 하고, 육체를 떠난 영혼의 여정을 탐구하기도 했으며, 죽음으로 완성될 삶의 모습을 그려보기도 했다. 죽음에 대한 견해는 각기 달랐지만 그들은 모두 주어진 시간의 끝을 마주해야 온전한 나의 삶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까? 소크라테스, 에피쿠로스, 세네카에게 배우는 의연함 플라톤의 《파이돈》은 철학이 죽음을 다루는 방식을 보여주기 시작한 기념비적인 고전이다. 이 작품의 힘은 무엇보다 플라톤이 묘사한 자신의 스승, 소크라테스라는 인물에게서 나온다. 소크라테스는 ‘캐묻지 않는 삶’, 즉 자신의 영혼을 성찰하지 않는 삶이야말로 죽은 삶이라는 쓴 소리를 서슴지 않고, 사형선고를 받은 지금이 바로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기 좋은 때라고 말하며 제자들과 마지막 토론을 시작한다. 그는 죽음을 피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잘못된 일이라도 할 수 있다 여기는 사람들이 죽어보지도 못하면서 그런 생각을 갖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 말한다. 그는 죽은 후의 운명은 인간의 지식을 넘어서는 것이지만, 훌륭한 삶을 굳건히 살아온 이라면 희망을 가질 이유가 있음을 논증하며 최후를 맞이한다. 에피쿠로스주의의 기원이 된 철학자 에피쿠로스는 소크라테스와 다른 방식으로 인간이 죽음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을 펼친다. 그에 따르면 철학은 잘못된 감정에 대한 치료제 역할을 해야 하며, 사람들이 평정심(아타락시아, ataraxia) 속에서 살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한다. 그는 인간의 쾌락과 고통은 모두 감각에 귀속된다는 것을 강조하는데, 때문에 죽음은 우리에게 아무 의미도 없다. 모든 좋은 것과 나쁜 것은 감각 안에 있고, 죽음은 감각의 중지일 뿐이기에 우리는 죽음을 알 수도, 느낄 수도 없다. 죽음에 대한 공포는 철학을 통해 제거해야 하는 잘못된 감정인 것이다. 에피쿠로스에 따르면 현자는 죽음을 잘 준비하는 사람이 아니라, 죽음을 대수롭지 않게 여겨 그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다. 비록 소크라테스와는 다른 견해를 갖고 있었지만, 그 역시 죽음에 대해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을 역설하며 ‘좋은 삶’을 강조한 것이다. 자신을 성찰하지 않는 삶이야말로 죽은 삶이다 《신곡》《유토피아》《명상록》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고전을 만나기 저자는 고전에 관한 풍부한 지식과 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역사적 고전에서 배울 수 있는 삶과 죽음에 관한 교훈을 들려준다. 또한 고전의 저자들이 어떻게 작품에 담긴 철학을 자신의 삶에서 실천했는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신곡》의 저자 단테 알리기에리는 뛰어난 작품들을 통해 이탈리아 서정시를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한편, 전란과 숙청이 반복되던 피렌체에서 정치 한복판으로 뛰어든다. 정의에 대한 남다른 갈망을 가졌던 단테는 정치 투쟁의 중심 인물이 되지만 결국 추방당하는 비운을 맞는다. 돌아오면 화형에 처한다는 경고와 함께 사랑하는 조국 피렌체를 떠난 그는 유배의 세월 속에서 불후의 걸작 《신곡》을 완성한다. 이 작품에 나타난 죽음에 대한 시각은 단테가 얼마나 개인의 자유와 책임을 중요하게 여겼는지를 보여준다. 《신곡》은 개인의 고유함은 죽음 후에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더 확고하게 드러난다고 강조한다. 지옥의 악인들 역시 그 개성과 고유한 운명을 잃지 않는다. 지옥, 연옥, 천국을 가로지르는 서사는 인간의 자유 의지가 만든 결과를 생생하게 담는다.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추방의 길을 걸었던 단테는 삶이 끝난 이후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 존엄한 삶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이다. 영국의 인문주의자 토마스 모어 역시 권력에 저항하여 양심을 지키다 박해를 당했고, 결국 정치범으로 처형되는 운명을 맞이한다. 그는 스토아철학이 지향한 덕의 함양, 그리고 에피쿠로스가 가르치는 인생의 향유를 소중하게 여긴 인문주의자였다. 또한 양심과 교회에 충실하면서 가족의 안전과 본인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당당히 법과 논리로 맞섰다. 이처럼 삶을 사랑한 토마스 모어이지만 양심을 지키는 것과 죽음을 피하는 것이 양립하기 어려워졌을 때, 양심을 지키기 위하여 기꺼이 처형을 받아들인다. 이는 그가 삶을 가벼이 여긴 결과가 아니라, 삶을 가치 있게 살고자 한 헌신에서 온 것이라 할 수 있다. 토마스 모어의 대표작 《유토피아》에는 유토피아의 사람들이 죽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유토피아의 사람들은 피할 수 없는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한편으로는 인생을 마치는 것이 모든 고통에서의 해방이라는 사실을 인정한다. 인생이 선물하는 행복을 사랑하지만, 죽음에 대해서도 지나친 두려움을 갖지 않는 그들의 모습에는 삶에 대한 사랑과 죽음에 대한 의연함을 동시에 보여준 토마스 모어의 삶이 압축되어 있다. 죽음과 상실을 회피하는 시대, 삶의 모든 빛과 그림자를 받아들이는 법 현대인의 삶과 문명은 점점 죽음을 회피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자연의 섭리인 노화를 피해야 하는 것으로 여겨 저속노화를 추구하고, 일상에서 최대한 죽음의 흔적을 지워버리고자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저자 최대환 신부는 죽음에 대한 사유가 불안에서 출발할 수는 있어도, 그것은 결국 인생과 존재를 긍정하는 길을 열어준다고 강조한다. 죽음에 대해 물어야 인생의 전모에 다가갈 수 있고, 인간의 필멸성을 마주해야 인생의 온전함과 충만함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혹시 지금 순간의 과제만을 쫓으며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남아있는 시간이 너무 짧다고 느껴진다면, 이 책과 함께 삶과 죽음을 읽는 철학 수업을 시작해보자. 일상을 ‘매일의 죽음’으로 생각하는 건 허무주의나 비관주의가 아니라 수많은 철학자들이 보여준 것처럼 ‘삶에 대한 강력한 긍정’의 시작이다. 호모 비아토르는 우리말로 길 위의 인간, 여정에 있는 인간, 여행하는 인간, 순례하는 인간 등으로 옮깁니다. 인간 존재를 해석하는 숱한 개념이 있지만, 우리의 인생과 인간의 본질에 대해 이보다 더 절실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정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_<프롤로그: 여행하는 인간의 마지막 항해> 중에서 소크라테스는 죽음이 사람에게 닥치는 가장 나쁜 일이며, 죽음을 피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잘못된 일이라도 할 수 있다 여기는 사람들에게 죽어보지도 못하면서 그런 생각을 갖는 것은 어리석고 주제넘은 일이라 말합니다. (…) 죽음 앞에서의 초연함은 인생에 대한 체념이나 무모한 자기도취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혼을 돌보고’ 선과 올바름을 추구하며 겸허하게 성찰하고 덕을 함양하며 실천한 사람에게 주어진 선물입니다. _<Lesson 1 죽음 연습을 게을리하지 마라> 중에서
녹색 돌봄
그물코 / 코스트 엮음, 안병은 옮김 / 2015.09.01
12,000

그물코소설,일반코스트 엮음, 안병은 옮김
녹색 돌봄의 개념 모델과 치료 체계를 이해하는 안내서. 유럽과학기술협동조합 연구원들이 '농업에서의 녹색 돌봄'이라는 제목으로 협업한 결과물이다. 우리가 녹색 돌봄이라 부르는 자연 기반 접근법의 역사는 매우 오래 되었다. 그러한 역사를 간추려 짚어 보면서 녹색 돌봄의 구성 개념을 정의해 나간다. 돌봄 농장, 동물 매개 치료, 원예 치료, 야생 치료 등 녹색 돌봄의 다양한 접근법들을 설명하고, 녹색 돌봄과 연관되어 사용된 이론과 생각들-다원적 매커니즘, 생명애 가설, 주의 회복 이론, 건강 생성 이론, 융 심리학 등-을 살펴본다. 또한 녹색 돌봄의 정책과 사회 체계 간의 상호작용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짚어본다.1 ‘녹색 돌봄’은 왜 중요한가? 2 서론 2.1. 개념 체계 2.2. 자연 기반 접근법의 간추린 역사 2.3. 자연으로부터의 단절과 재연결 2.4. 돌봄의 구성 개념 정의하기 3 ‘녹색 돌봄’의 개념 정의 3.1. 녹색 돌봄의 다양한 분야 3.2. 자연 영향의 매핑 : 돌봄으로서의 자연과 치료로서의 자연 3.3. 녹색 돌봄의 본질 : ‘일반적’ 그리고 ‘자연적’ 차원 3.4. 녹색 돌봄에서의 치료자(또는 촉진자) 4 ‘녹색 돌봄’ 접근법의 개요 4.1. 돌봄 농장 4.2. 녹색 돌봄에서 동물 4.3. 치료법으로써 원예 4.4. 치료 개입으로서 촉진 녹색 운동 4.5. 생태 치료 4.6. 야생 치료 4.7. 녹색 돌봄의 언어 5 다른 개입 및 접근법과 녹색 돌봄의 관계 5.1. 녹색 돌봄과 작업 치료 5.2. 녹색 돌봄과 치료 공동체 5.3. 녹색 돌봄을 위한 자연환경 6 녹색 돌봄과 연관되어 사용된 이론과 생각들 6.1. 다원적 메커니즘 6.2. 생명애 가설 6.3. 주의 회복 이론 6.4. 자연과 스트레스 회복 6.5. 치료적 풍경과 녹색 돌봄 6.6. 실존 이론 6.7. 노동과 고용 6. 8. 인본주의 심리학의 통찰력 6. 9. 건강 생성 이론 6.10. 회복 모델 6.11. 자기 효능 6.12. 자연과 종교 그리고 영성 6.13. 융 심리학 6.14. 삶의 질 모델 6.15. 물리적 공명 녹색 돌봄의 개념 모델과 치료 체계를 이해하는 훌륭한 안내서 이 책은 유럽과학기술협동조합(European Cooperation in Science and Technology, 코스트) 연구원들이 ‘농업에서의 녹색 돌봄’이라는 제목으로 협업한 결과물이다. 원제는 ‘그린 케어’인데, 이 책을 옮기고 ‘자연과 정신건강 총서’를 기획한 충남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장 안병은은 ‘녹색 돌봄’이라는 말을 쓴다. ‘케어’ 또는 ‘치유’라는 말은 병리적인 현상을 전제로 하는 데 반해, ‘돌봄’은 더 넓은 맥락에서 자연을 통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되찾거나 유지하는 의미로 쓰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녹색 돌봄’이라 부르는 자연 기반 접근법의 역사는 매우 오래 되었다. 이 책은 그러한 역사를 간추려 짚어 보면서 ‘녹색 돌봄’의 구성 개념을 정의해 나간다. 돌봄 농장, 동물 매개 치료, 원예 치료, 야생 치료 등 녹색 돌봄의 다양한 접근법들을 설명하고, 녹색 돌봄과 연관되어 사용된 이론과 생각들-다원적 매커니즘, 생명애 가설, 주의 회복 이론, 건강 생성 이론, 융 심리학 등-을 살펴본다. 또한 녹색 돌봄의 정책과 사회 체계 간의 상호작용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짚어본다. 오래된 그러나 여전히 새로운 주제, 녹색 돌봄 “700년 전, 플랑드르의 작은 마을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아픈 이들에게 그들의 집과 마음을 열어 주었다. (...) 이곳은 시골의 농업 지역이라는 특성상 모든 사람들의 활동이 주로 대지에서 이루어졌다. 주민과 마을 차원에서 사람들을 돌보는 다양한 시설과 방법이 준비되었다. (...) 역사적으로 병원에는 치료와 요양을 위한 부속시설로서 전통적으로 정원이 있었다”고 이 책은 알려준다. 자연 접촉을 통해 몸과 마음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 다양한 활동은 지금 여러 나라의 연구자들이 조사하는 주제이다. 자연과 생명에 연결된 정신건강에 관심을 가진 독자들에게 이 책은 녹색 돌봄의 원리와 다른 지식 분야나 접근법들의 관계를 이해하는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자연과 정신건강 총서] 자연과의 단절 때문에 몸과 마음의 건강이 위기에 처해 있다는 인식이 늘고 있다. 자연과의 재결합을 통한 성장과 치유를 논하는 다양한 연구와 접근법들 예를 들어 ‘생태 심리학’, ‘생태 치료’, ‘녹색 돌봄’, ‘야생 치료’, ‘녹색 운동’ 등이 제안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의 본질은 자연을 되찾고 돌보며 자연과 함께 성장하자는 것이다. 결국 자연의 근원적인 리듬과 조율됨으로써 우리의 결핍된 부분을 채우는 일이다. 이러한 내용을 소개하고자 ‘자연과 정신건강 총서’를 기획했으며, <녹색 돌봄>은 그 첫 번째 책이다. 앞으로 <생태 치료>, <생태 심리학>이 나올 예정이다.
2021 토목기사.산업기사 5 : 토질 및 기초
예문사 / 박관수 (지은이) / 2021.01.15
17,000

예문사소설,일반박관수 (지은이)
그동안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분석하여 꼭 필요한 이론과 문제들을 엄선하였다. 최근 출제경향을 반영하여 각 단원별론 핵심이론과 문제 순으로 정리하였고, 내용 전개에 있어 최대한 수험생의 입장에서 서술하고 풀이하였다. 부록으로 과년도 출제문제와 해설을 수록하여 최종 정리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Chapter 01 흙의 물리적 성질과 분류 Chapter 02 흙 속에서의 물의 흐름 Chapter 03 지반내의 응력분포 Chapter 04 흙의 다짐 Chapter 05 흙의 압밀 Chapter 06 흙의 전단강도 Chapter 07 토압 Chapter 08 사면의 안정 Chapter 09 토질조사 및 시험 Chapter 10 기초 부록 과년도 출제문제 및 해설 2015년 3월 [기사]/[산업기사] 5월 [기사]/[산업기사] 9월 [기사]/[산업기사] 2016년 3월 [기사]/[산업기사] 5월 [기사]/[산업기사] 10월 [기사]/[산업기사] 2017년 3월 [기사]/[산업기사] 5월 [기사]/[산업기사] 9월 [기사]/[산업기사] 2018년 3월 [기사]/[산업기사] 4월 [기사]/[산업기사] 8월 [기사]/9월 [산업기사] 2019년 3월 [기사]/[산업기사] 4월 [기사]/[산업기사] 8월 [기사]/9월 [산업기사] 2020년 6월 [기사]/[산업기사] 8월 [기사]/[산업기사] 9월 [기사] ‘'토질 및 기초’는 흙을 다루는 분야로서 토질역학에서는 흙의 공학적 성질과 역학적 거동을 연구하며, 기초공학은 구조물의 설계와 시공에 토질역학의 원리를 응용하는 학문이다. 흙은 인간이 보편적으로 접하는 물질이지만 지표면 아래의 흙은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없다. 이처럼 가장 복잡한 건설재료로서의 흙을 이해하고 연구하는 일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니다. 본서는 이처럼 쉽지만은 않은 토질 및 기초 과목의 수험자를 위한 교재로서 토질 및 기초에 대한 핵심이론을 정리하고 그동안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분석하여 풀이함으로써 실전에 가장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다. 본서의 특징 1. 그동안 출제되었던 문제들을 분석하여 꼭 필요한 이론과 문제들을 엄선하였다. 2. 최근 출제경향을 반영하여 각 단원별론 핵심이론과 문제 순으로 정리하였다. 3. 내용 전개에 있어 최대한 수험생의 입장에서 서술하고 풀이하였다. 4. 부록으로 과년도 출제문제와 해설을 수록하여 최종 정리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멀티 클라우드로의 전환
에이콘출판 / 제론 멀더 (지은이), 문경식 (옮긴이) / 2021.11.30
35,000

에이콘출판소설,일반제론 멀더 (지은이), 문경식 (옮긴이)
멀티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멀티 클라우드의 개념으로 시작해 멀티 클라우드의 BaseOps, FinOps, SecOps, DevOps를 주요 클라우드 플랫폼(Azure, AWS, GCP)의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한다.1부.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아키텍처 및 거버넌스 소개하기 1장. 멀티 클라우드 소개하기 __멀티 클라우드의 개념 __멀티 클라우드 - 퍼블릭과 프라이빗 그 이상 ____혼합 영역으로서의 멀티 클라우드 __멀티 클라우드의 실제 전략 수립 ____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무엇이 가장 좋은 솔루션일까? __주요 클라우드 기술 소개 ____퍼블릭 클라우드 ____프라이빗 클라우드 __요약 __질문 2장.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사용해 비즈니스 가속화하기 __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전략 분석 ____업계 내 위치 ____엔터프라이즈 핵심 역량 ____장기 계획 ____재무 구조 __비즈니스 요구 사항에 클라우드 기술 맞추기 ____비즈니스 계획 ____재무 설계 ____기술 계획 ____IT4IT __비즈니스 전략에 집중한 클라우드 개발 ____기초 아키텍처 ____지연 비용 ____기회 이점 __포괄적 비즈니스 로드맵 작성 __비즈니스 로드맵과 클라우드 맞춤 전략 맵핑 ____12요소 앱 __요약 __질문 3장. 연결 설계하기 __멀티 클라우드에서의 연결 개념 - 연결은 매우 중요하다 ____VPN ____직접 연결 개념 이해하기 ____통신사, 통신중개사를 거치는 전용 연결 관리 __멀티 클라우드 관련 네트워크 토폴로지 설계하기 ____네트워크 설계를 위한 전제 조건 __멀티 클라우드의 네트워크 프로토콜 __요약 __질문 4장. 멀티 클라우드를 위한 서비스 설계하기 __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스캐폴드 소개하기 ____ID 및 접근 관리 ____보안 ____비용 관리 ____모니터링 ____자동화 __클라우드 채택 단계 ____1단계 - 비즈니스 전략 및 비즈니스 사례 정의하기 ____2단계 - 팀 구성하기 ____3단계 - 아키텍처 정의하기 ____4단계 - 클라우드 공급자와의 교류 및 재무 제어권 확보하기 ____5단계 - 랜딩 존 구축 및 구성하기 ____6단계 - 평가하기 ____7단계 - 마이그레이션 및 변환하기 __비즈니스 KPI를 클라우드 SLA로 변환하기 __클라우드 채택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여러 클라우드 공급자 조율하기 __클라우드에서의 ID와 역할 이해하기 __서비스 설계와 거버넌스 모델 생성하기 ____요구 사항 ____RAID ____서비스 분해 ____역할과 책임 ____비용 ____보안 __요약 __질문 5장.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아키텍처 관리하기 __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 원칙 정의하기 ____비즈니스 원칙 ____보안 및 규정 준수 ____데이터 원칙 ____애플리케이션 원칙 ____인프라 및 기술 원칙 ____사용성 원칙 ____프로세스 원칙 ____전환 및 변환 __아키텍처 아티팩트 생성하기 ____비즈니스 비전 생성하기 ____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____원칙 카탈로그 ____요구 사항 카탈로그 ____고수준 설계 ____저수준 설계 __멀티 클라우드 아키텍처 안에서의 작업과 위험 방지하기 ____1단계 - 보안 아키텍처 ____2단계 - 확장성 아키텍처 ____3단계 - 가용성 아키텍처 ____운용성 아키텍처 ____통합 아키텍처 ____아키텍처 위험 __변경 관리와 검증 __아키텍처 검증하기 __요약 __질문 2부. BaseOps를 통해 올바른 기초 설정하기 6장. 랜딩 존 설계, 구현, 관리하기 __BaseOps 기본 개념 이해하기 ____랜딩 존 정의 및 구현하기 ____기본 인프라의 표준과 정책 정의하기 ____기본 인프라 관리하기 ____인프라 자동화 툴, 프로세스 정의 및 관리하기(코드형 인프라, 코드형 구성) ____모니터링, 관리 툴 정의 및 배포하기 ____운영 지원 __멀티 클라우드 랜딩 존과 청사진 생성하기 ____애저에서의 랜딩 존 구성하기 ____AWS에서 랜딩 존 생성하기 ____GCP에서 랜딩 존 생성하기 __정책으로 랜딩 존 관리하기 ____AWS에서 기본 운영 관리하기 ____애저에서 기본 운영 관리하기 ____GCP에서 기본 운영 관리하기 __멀티 클라우드를 위한 정책 오케스트레이션하기 __글로벌 관리 - 구분의 필요성 __요약 __질문 7장. 성능 및 복구성 설계하기 __비즈니스 요구 사항 ____데이터 위험 ____애플리케이션 위험 ____기술 위험 __여러 클라우드 플랫폼에서의 복구 솔루션 ____AWS의 백업 및 장애 복구하기 ____GCP 백업 계획 생성하기 __멀티 클라우드 환경 최적화하기 ____AWS에서 Trusted Advisor를 사용해 최적화하기 ____애저 Advisor를 사용한 환경 최적화하기 ____GCP Cloud Trace, Cloud Debugger를 사용해 최적화하기 __퍼블릭 클라우드에서의 성능 KPI __요약 __질문 8장. 자동화 툴 및 프로세스 정의하기 __클라우드 간 인프라 자동화 __코드 저장소와 워크플로우를 사용해 자동화 프로세스 생성하기 __자동화 툴 탐구하기 ____애저 자동화 ____AWS OpsWorks ____Google Cloud Platform에서의 자동화 ____기타 자동화 툴 __멀티 클라우드를 위한 자동화 설계 __요약 __질문 9장. 모니터링과 관리 툴 정의하고 사용하기 __모니터링과 관리 프로세스 정의하기 ____클라우드 상태 ____클라우드 성능 ____거버넌스 ____보안 ____클라우드 사용량(분석) __모니터링과 관리 툴 탐구하기 ____애저 모니터와 Lighthouse ____AWS CloudWatch와 Control Tower ____Google Cloud Platform의 Cloud Monitoring과 Operations Suite ____VMware의 Tanzu ____기타 e2e 모니터링 툴 __모니터링 데이터 통합과 해석 방법 __단일 창 확인하기 __요약 __질문 3부. FinOps를 통해 멀티 클라우드 비용 관리하기 10장. 라이선스 관리하기 __라이선스 계약 유형 __클라우드 플랫폼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__라이선스와 계약 관리하기 __제3의 브로커를 통한 라이선싱 __계정 계층 설정하기 __요약 __질문 11장. 리소스 프로비저닝 및 사용 원칙 정의하기 __무제한 예산의 아멕스 아마게돈 방지하기 __퍼블릭 클라우드에서의 리소스 프로비저닝과 사용하기 ____애저에서 ARM을 사용해 리소스 배포하기 ____OpsWorks를 사용해 AWS의 리소스 배포하기 ____Deployment Manager를 사용해 GCP의 리소스 배포하기 ____클라우드 프로비저닝의 이점 __온프레미스에서의 리소스 프로비저닝과 사용하기 __리소스 프로비저닝과 사용 관련 지침 및 원칙 설정하기 ____애저 pricing calculator 사용하기 ____AWS calculator 사용하기 ____GCP pricing calculator ____리소스 계획 설계의 예 __요약 __질문 12장. 네이밍 및 태깅 규칙 정의하기 __네이밍 규칙 생성하기 ____애저의 네이밍 규칙 표준 ____AWS의 네이밍 규칙 표준 ____GCP의 네이밍 규칙 표준 __태깅 규칙 생성하기 ____애저의 태그 정의하기 ____AWS의 태그 정의하기 ____GCP의 태그 정의하기 __네이밍과 태깅 구현하기 __네이밍과 태깅 규칙 관리하기 __요약 __질문 13장. 청구서 검증 및 관리하기 __과금 옵션 및 비용 대시보드 사용 탐구하기 ____애저 비용 관리 및 과금 이용하기 ____과금을 위한 AWS 비용 관리 사용하기 ____GCP의 과금 옵션 사용하기 __청구서 검증하기 __멀티 클라우드의 과금 중앙화하기 __요약 __질문 4부. SecOps를 통해 멀티 클라우드 보안 관리하기 14장. 보안 정책 정의하기 __보안 정책 이해하기 ____보안 프레임워크 이해하기 __보안 정책 기준 정의하기 __보안 정책 구현하기 ____애저 보안센터에서 보안 정책 구현하기 ____AWS 보안 허브에서 보안 정책 구현하기 ____GCP Security Command Center에서 보안 정책 구현하기 __보안 정책 관리하기 __요약 __질문 15장. ID 및 접근 관리 구현하기 __ID 및 접근 관리 이해하기 __Active Directory에서 중앙 ID 저장소 사용하기 __멀티 클라우드 간 접근 관리 설계하기 __권한 접근 관리 탐구하기 ____클라우드 플랫폼의 PAM __멀티 클라우드의 계정 페더레이션 활성화하기 __요약 __질문 16장. 데이터 보안 정책 정의하기 __멀티 클라우드에서 데이터 저장하기 ____스토리지 기술 ____클라우드에서 데이터 보호하기 __데이터 암호화 이해하기 __접근, 암호화, 스토리지 키 보호하기 ____애저에서 암호화와 키 사용하기 ____AWS에서 암호화와 키 사용하기 ____GCP에서 암호화와 키 사용하기 __빅데이터 모델링을 위한 로우 데이터 보호하기 __요약 __질문 17장. 보안 모니터링 구현 및 통합하기 __SIEM과 SOAR 이해하기 ____SIEM과 SOAR의 차이점 ____SOC의 역할 __통합 보안을 위한 요구 사항 설정하기 __멀티 클라우드 모니터링 솔루션 탐구하기 ____SIEM 솔루션(Splunk, LogRhythm, Rapid7) 탐구하기 ____VMware와 ServiceNow를 사용해 SecOps 구현하기 ____클라우드 네이티브 SIEM: Azure Sentinel __요약 __질문 5부. DevOps를 통해 멀티 클라우드 환경의 구조지향 개발하기 18장. CI/CD 파이프라인 설계 및 구현하기 __CI/CD와 파이프라인 이해하기 ____CI/CD 시작하기 ____버전 제어해 작업하기 ____CI/CD에서 푸시 앤 풀 원칙 사용하기 ____CI/CD 작업의 모범 사례 __멀티 클라우드 파이프라인 설계하기 __CI/CD용 툴 탐구하기 ____애저 데브옵스 ____AWS CodePipeline으로 작업하기 ____Google Cloud Build로 작업하기 __요약 __질문 19장. 멀티 클라우드에 AIOps 도입하기 __AIOps 개념 이해하기 __AIOps를 사용해 클라우드 환경 최적화하기 __멀티 클라우드용 AIOps 툴 탐구하기 __요약 __질문 20장. 멀티 클라우드에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링 도입하기 __SRE 개념 이해하기 __SRE의 위험 분석해 작업하기 __SRE에서 모니터링 원칙 적용하기 __멀티 클라우드에 SRE 원칙 적용하기 - 분산 시스템 구축 및 운영하기 __요약 __질문◈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효과적인 솔루션 설계에 필요한 클라우드 플랫폼 핵심 기능 ◆ 클라우드 솔루션 배포/자동화/보호 ◆ 네트워크 전략 설계와 멀티 클라우드의 ID 및 접근 관리 ◆ 여러 클라우드 플랫폼에 걸친 랜딩 존 설계 ◆ 멀티 클라우드 인프라를 위한 자동화/모니터링/관리 툴 ◆ BaseOps, FinOps, SecOps, DevOps 원칙으로 하는 멀티 클라우드 관리 ◆ 멀티 클라우드 보안 정책 정의 및 클라우드 보안 툴 ◆ 멀티 클라우드 CI/CD 파이프라인을 사용한 테스트/통합/배포/릴리즈 ◈ 이 책의 대상 독자 ◈ 멀티 클라우드 환경 설계와 관련 있는 아키텍트와 수석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한다. 이 책을 보기 전에 애저, AWS,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등의 클라우드 플랫폼과 전반적인 클라우드 채택 프레임워크에 대한 기초를 이해하고 있으면 좋다. ◈ 이 책의 구성 ◈ 1장, '멀티 클라우드 소개하기'에서는 멀티 클라우드 정의를 살펴보고 여러 기업에서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준비하는 이유를 알아본다. 2장,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사용해 비즈니스 가속화하기'에서는 기업이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사용해 비즈니스 결과를 가속화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3장, '연결 설계하기'에서는 플랫폼으로의 연결을 설계하는 방법과 연결 옵션의 개요를 설명한다. 주요 모든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은 Azure ExpressRoute, AWS Direct Connect, Google Dedicated Interconnect, VMware NSX 등의 자체 연결 기술을 제공한다. 4장, '멀티 클라우드를 위한 서비스 설계하기'에서는 클라우드 공급자의 클라우드 채택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멀티 클라우드의 거버넌스를 알아본다. 5장,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아키텍처 관리하기'에서는 보안,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도메인의 아키텍처 원칙을 학습한다. 6장, '랜딩 존 설계, 구현, 관리하기'에서는 애저, AWS, Google Cloud Platform의 랜딩 존을 설계하는 방법을 다룬다. 7장, '성능 및 복구성 설계하기'에서는 백업, 비즈니스 연속성 및 장애 복구 솔루션을 알아본다. 8장, '자동화 툴 및 프로세스 정의하기'에서는 자동화 원칙을 배운다. 9장, '모니터링과 관리 툴 정의하고 사용하기'에서는 모니터링 프로세스와 툴을 살펴보고 클라우드 공급자가 제공하는 기본 툴을 설명한다. 10장, '라이선스 관리하기'에서는 클라우드 공급자가 제공하는 라이선스, 협약, 다양한 계약 옵션의 관리를 알아보고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재정 운영을 살펴본다. 11장, '리소스 프로비저닝 및 사용 원칙 정의하기'에서는 기업이 애저, AWS, GCP에서 리소스를 계획하고 배포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12장, '네이밍 및 태깅 규칙 정의하기'에서는 네이밍과 태깅 규칙을 생성하는 일관성 있는 방법을 탐구한다. 13장, '청구서 검증 및 관리하기'에서는 애저, AWS, Google Cloud의 콘솔에서 비용을 확인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다룬다. 14장, '보안 정책 정의하기'에서는 클라우드 공급자의 보안 프레임워크와 CIS(Center for Internet Security) 제어 등의 전체적인 프레임워크를 살펴본다. 15장, 'ID 및 접근 관리 구현하기'에서는 ID의 인증과 인가를 다루며 최소 권한 계정을 관리하는 방법과 적격 계정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16장, '데이터 보안 정책 정의하기'에서는 저장, 전송 중인 데이터를 보호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17장, '보안 모니터링 구현 및 통합하기'에서는 SIEM과 SOAR를 사용해 통합 보안 모니터링의 기능과 필요성을 살펴본다. 18장, 'CI/CD 파이프라인 설계 및 구현하기'에서는 CI/CD 파이프라인이 푸시 및 풀 메커니즘으로 동작하는 방식과 아키텍트가 멀티 클라우드를 위한 파이프라인을 설계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19장, '멀티 클라우드에 AIOps 도입하기'에서는 AIOps 개념을 소개하고 기업이 AIOps를 사용해 클라우드 환경을 최적화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20장, '멀티 클라우드에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링 도입하기'에서는 Google이 데브옵스를 수행하는 방식인 사이트 신뢰성 엔지니어링(SRE) 원칙을 설명한다.
터키 100배 즐기기
알에이치코리아(RHK) / 전혜진.김준현 글.사진 / 2016.10.05
19,000원 ⟶ 17,1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전혜진.김준현 글.사진
한국 여행자들의 필수 코스인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페티예, 사프란볼루, 셀축에 대한 최신 정보를 담고 있다. 그리고 흑해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아마스야, 트라브존, 리제에서 동부의 넴룻까지, 터키의 진정한 매력을 담은 도시들을 세세하게 다루고 있다. 많은 정보를 담을수록 무거워질 수밖에 없는 것이 가이드북의 숙명이다. 그래서 《터키 100배 즐기기》는 여행자들이 더욱 가벼운 마음으로 여행할 수 있도록 2권으로 분권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필요할 경우 이스탄불과 근교 지역 / 그 외 터키 지역으로 책을 나누어 자신이 필요한 지역만 들고 다닐 수 있다.기본 정보 글머리에 저자 소개 일러두기 지도 활용법 터키 100배 돋보기 찾아보기 PART 01 인사이드 터키 기초 정보 터키의 역사 터키의 사계 한눈에 보는 터키 [Special] 터키, 꼭 가봐야 할 곳 [Special] 터키, 놓치면 아까운 도시 터키를 먹다 터키에서 자다 터키의 교통수단 터키에서 연락하기 터키에서 문제가 생기면? 서바이벌 터키어 [Special] 터키의 맛 PART 02 터키 여행 추천 코스 일정에 쫓기는 사람, 핵심 8일 코스 일정이 여유로운 사람, 14일 코스 연인과 함께, 두근두근 로맨틱 코스 유적을 좋아하는 사람, 박물관 코스 종교를 가진 사람, 성지 순례 코스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 휴양지 코스 모두 다 보고 싶은 사람, 터키 일주 코스 PART 03 터키 테마 여행 따뜻한 차 한 잔의 기억, 차이+카흐베 강렬한 단맛의 천국, 터키의 디저트 뜨끈뜨끈 증기탕의 유혹, 하맘 유럽 음악에 흔적을 남기다, 메흐테르 터키의 밤을 즐겨라, 터키쉬 나이트 메르하바, 이슬람 영화 속 터키 찾기 Part 04 이스탄불 지역 이스탄불 피고 지는 역사의 현장, 레드 코스 / Theme 페리타고 보는 이스탄불, 보스포루스 크루즈 오스만 제국의 자취, 그린 코스 골든혼의 정취, 오렌지 코스 보스포루스의 향기, 블루 코스 페리 타고 이스탄불 구석구석, 퍼플 코스 Part 05 마르마라 해 지역 차낙칼레 Theme 터키 속의 그리스 풍경, 보즈자아다, Theme 신들의 전쟁에서 사람의 역사로, 트로이 부르사
왕초보 독학 영어 첫걸음
사사연 / 사사연 어학연구소 지음 / 2016.04.28
13,000원 ⟶ 11,700원(10% off)

사사연소설,일반사사연 어학연구소 지음
기초영어, 즉 중학교 과정을 중심으로 Reading과 Dialogue 문법을 중심으로 엮은 새로운 개념의 영어 학습서다. 영어의 기본인 읽기와 듣기, 회화를 중심으로 보다 쉽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매 쪽마다 알기 쉽게 발음기호를 달았다. 쉽고 흥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단원해설과 요점정리, 문법코너와 참고사항등을 상세히 실었다.Part 1 발음과 기호공부 모음과 자음 단어 문장의 강약 연음과 캄비네이션 철자와 발음과의 관계 Part 2 Unit 회화 EXERCISE 부록 불규칙동사 변화표 EXERCISE 문제 해답편 초·중·고 회사원 할 거 없이 기초부터 다시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분에게 혼자서 충분히 쉽고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만든 Basic English 입문과정!! 가정 인상적이 영어입문서!! 영어는 이미 우리 사회의 기본언어가 되었습니다. 영어를 배우고 있는 학교는 말할 것 없고, 가정과 직장 그리고 사회 어느 분야 어느 직업을 막론하고 이제 영어는 우리 사회의 필수 생활수단의 그 하나가 되었습니다. 남보다 좀 더 앞에서 나가기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안정된 직장과 원만한 비즈니스를 위해 영어는 반드시 제대로 익혀야 한다는 것 바로 그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현대인의 당면 과제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 사회는 어린이에서 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그 영어 열풍에 휩싸여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그 욕망의 결실을 이루고자 온갖 노력을 다 쏟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공부도 때가 있는 법, 지난 날 기초 없이 수박 겉핥기식으로 영어를 배웠거나 또 영어의 중요성을 모르고 무작정 영어를 배우기를 멀리 했던 사람 등 다시 영어를 배우고자 열망하는 사람들에게는 배움의 바로미터가 되는 영어참고서 선택이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이 책의 특징 본 어학서는 기초영어, 즉 중학교 과정을 중심으로 Reading과 Dialogue 문법을 중심으로 엮은 새로운 개념의 영어 학습서 입니다. 영어의 기본인 읽기와 듣기, 회화를 중심으로 보다 쉽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매 쪽마다 알기 쉽게 발음기호를 달았습니다. 쉽고 흥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단원해설과 요점정리, 문법코너와 참고사항등을 상세히 실었습니다.
단델라이언
작가정신 / 가와이 간지 지음, 신유희 옮김 / 2017.07.07
13,000원 ⟶ 11,700원(10% off)

작가정신소설,일반가와이 간지 지음, 신유희 옮김
2016년 추리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킨 화제의 베스트셀러 <데드맨> 시리즈 제3탄. 2012년 <데드맨>으로 제32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새로운 천재 작가의 탄생'이라는 찬사를 받은 가와이 간지의 네 번째 장편소설이다. 가와이 간지는 <데드맨>의 후속작 <드래곤 플라이>(2013)에서 '삶의 터전을 없애려는 자와 그것을 막으려는 자'의 대결을 통해 인간의 이기와 욕망을 그렸으며, <데블 인 헤븐>(2013)에서는 2023년이라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자본주의가 만연한 고령화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는 등, 본격 미스터리와 사회파 미스터리, SF물 등 폭넓은 스펙트럼에 이르는 작품들을 발표해왔다. <데드맨>과 <드래곤 플라이>에 이어, 가부라기 특수반 시리즈 제3탄인 <단델라이언>은 16년 전에 일어난 괴이한 살인 사건을 소재로, 개인의 순수를 짓밟은 불의와 부도덕으로 점철된 사회의 민낯을 가감 없이 드러낸 작품이다. 전작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번 작품에서도 자극적인 사건에만 치중할 수 있는 여타의 장르물과 달리, 섬세한 심리와 내면 묘사가 돋보인다. 히노하라 촌 폐목장의 사일로(탑형의 사료 저장고) 안에서 공중을 나는 듯한 모습의 시체가 발견된다. 시신의 신원은 16년 전 실종된 열아홉 살의 여대생 히나타 에미. 또 한 가지 놀라운 점은 미라화된 시신의 팔다리에 윤기가 흐르고, 도톰한 뺨의 윤곽까지 남아 있다는 것.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보수계 야당인 민생당의 국회의원 모토야마의 비서 가와호리가 고층 호텔의 옥상에서 불에 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다.프롤로그 01 하늘을 나는 소녀 프롤로그 02 1988년 에미와 유메 01 발발 02 1998년 3월 만남 03 현장 조사 04 1998년 3월 민들레 모임 05 1998년 4월 반지 06 수사 회의 07 민들레 나라 08 히나타 미쓰코 09 히메노의 과거 10 복귀 11 히나타 유메 12 큰 뱀 13 소멸 14 1998년 4월 의문 15 민담 16 전화 17 1998년 5월 에미와 히로미 18 그림자 본부 19 1998년 8월 습격 20 모토야마 이치로 21 1998년 9월 단델라이언 22 두 번째 드라이브 에필로그 01 결말 에필로그 02 유메와 에미2016년 추리 소설 분야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서점가에 돌풍을 일으킨 화제의 베스트셀러 『데드맨』 시리즈 제3탄. 2012년 『데드맨』으로 제32회 요코미조 세이시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하며 ‘혜성처럼 등장한 신예’, ‘새로운 천재 작가의 탄생’이라는 찬사를 받은 가와이 간지의 네 번째 장편소설이다. 가와이 간지는 『데드맨』의 후속작 『드래곤 플라이』(2013)에서 ‘삶의 터전을 없애려는 자와 그것을 막으려는 자’의 대결을 통해 인간의 이기와 욕망을 그렸으며, 『데블 인 헤븐』(2013)에서는 2023년이라는 근미래를 배경으로 자본주의가 만연한 고령화 사회의 부조리를 고발하는 등, 본격 미스터리와 사회파 미스터리, SF물 등 폭넓은 스펙트럼에 이르는 작품들을 발표해왔다. 『데드맨』과 『드래곤 플라이』에 이어, 가부라기 특수반 시리즈 제3탄인 『단델라이언』은 16년 전에 일어난 괴이한 살인 사건을 소재로, 개인의 순수를 짓밟은 불의와 부도덕으로 점철된 사회의 민낯을 가감 없이 드러낸 작품이다. 전작들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번 작품에서도 자극적인 사건에만 치중할 수 있는 여타의 장르물과 달리, 섬세한 심리와 내면 묘사가 돋보인다. 또한, 기상천외하고 압도적인 도입부, 허를 찌르는 정교한 트릭과 예측 불허의 결말, 적재적소의 복선 배치와 절묘한 회수 등은 완벽한 ‘페이지 터너’이자,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미스터리물임을 입증하고 있다. 허공에 떠 있는 시신 × 개방형 밀실 ‘시간의 덫’에 걸려든 전대미문의 밀실 살인 사건 히노하라 촌 폐목장의 사일로(탑형의 사료 저장고) 안에서 공중을 나는 듯한 모습의 시체가 발견된다. 시신의 신원은 16년 전 실종된 열아홉 살의 여대생 히나타 에미. 또 한 가지 놀라운 점은 미라화된 시신의 팔다리에 윤기가 흐르고, 도톰한 뺨의 윤곽까지 남아 있다는 것.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보수계 야당인 민생당의 국회의원 모토야마의 비서 가와호리가 고층 호텔의 옥상에서 불에 타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누군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그 즉시 모든 엘리베이터와 비상계단 출입구를 폐쇄한 상황. 그러나 옥상에는 불타고 있는 시신과 휴대전화뿐, 범인은 마치 하늘을 날아 달아난 것처럼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 가부라기 형사의 수사팀은 이 잔혹하고 괴이한 두 밀실 살인 사건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추측 아래 수사를 진행한다. 그러던 중, 히나타 에미가 소속됐던 고에이 대학의 환경 동아리 ‘민들레 모임’이 수면 위로 떠오른다. 피살된 히나타 에미와 이번 살인범 둘 다 하늘을 날 수 있다는 전제 조건이 있다면, 두 살인 사건 모두 밀실 살인은 아니다. 그러나 둘 다 하늘을 날 수 없다는 전제 조건이 있다면 양쪽 모두 밀실 살인이 되고 만다. 즉, 어느 쪽이 됐든 이 두 사건은 ‘있을 수 없는 범죄’인 것이다. ㅡ244~245쪽 16년 전 히나타 에미를 죽인 범인은, 가와호리를 죽인 범인과 동일 인물일까? 그렇다면 왜 범인은 16년 만에 이와 같이 끔찍한 범행을 저질렀을까? 또 어떻게 범인은 두 번에 걸쳐 밀실에서 완벽하게 탈출했을까? 그리고 과연 인간은 하늘을 날 수 있을까? 가와이 간지는 ‘인간이 하늘을 날 수 있다’는 실현 불가능한 가설을 전제해야만 설명 가능한, 미스터리한 두 밀실 살인 사건을 16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나란히 병치하고, 그 연결 고리로서 ‘하늘을 나는 소녀’라는 민담을 배치한다. 피해자이자 중심인물인 히나타 에미는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하늘을 나는 소녀’라는 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 모든 것이 풍족한 ‘행복한 마을’을 유지하기 위해 인간을 제물로 바쳐야 한다는, 다소 섬뜩하고 잔혹하기까지 한 내용의 이 이야기는 프롤로그로 삽입되어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동시에, 소설 곳곳의 중요한 복선으로 활용되며 환상과 현실, 허구와 진실의 경계를 넘나든다. 또한 민담에서 시작된 애달픈 한의 정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충격적 사건의 소용돌이에 섞여 휩쓸리다가, 독자로 하여금 외면하고 싶었던 놀라운 진실에 맞닥뜨리게 한다. 꿈을 꾼 자에게는 벌이 내려진다. 꿈에서 나갈 수 없게 된다는 벌이…… 이 책의 제목인 ‘Dandelion(단델라이언)’은 민들레라는 뜻으로, 사자의 이빨 또는 송곳니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 ‘dent-de-lion’에서 유래한다. 소설은 또 다른 서사의 축으로 히나타 에미라는 한 여성의 비극적인 운명에 초점을 맞추어, 민들레처럼 여린 한 여성의 삶에 도사린 어둠과 그늘을 조명한다. 불우한 가정에서 성장한 히나타 에미는 일란성 쌍둥이 자매 히나타 유메와 함께 늘 하늘을 날고 싶다는 꿈을 꾸며 자랐다. 건강하고 활발한 유메와 달리 병약하고 내성적인 성격을 지닌 에미는 고에이 대학에서 만난 다정다감한 노부세에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끼고, 이를 계기로 ‘민들레 모임’이라는 대학 환경 동아리에 가입하게 된다. 회장 노부세와 아마노, 부회장 가와호리와 히나타 에미로 구성된 ‘민들레 모임’은 ‘어디서든 민들레꽃을 쉽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자연이 지속되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이들은 지금은 폐목장이 된 히노하라 촌의 목장 안 사일로를 자신들의 이상향이자 유토피아, 즉 ‘민들레 나라’의 거점으로 사용한다. 그리고 16년 후 이들이 꾸었던 ‘꿈’의 실체는, 모토야마 의원이 반대하는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둘러싼 충격적인 진실과 함께 밝혀진다. “유토피아. 누구나 동경하는 나라. 하지만 사실은 어디에도 없는 나라.”(137쪽)라는 말은 ‘이상향의 건설’이라는 맹목적 구호와 허상 아래 자행되는 집단의 폭력이, 한 개인의 인생을 송두리째 앗아 갈 수 있다는 위험성을 암시한다. 전설과 신화를 포함한 모든 창작물은 환상, 부조리가 주는 쾌감에 전율할 것이다 가와이 간지는 요코미조 세이시 대상 수상 당시 “전설과 신화를 포함한 모든 창작물은 환상”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리고 환상이 사라지면 인간은 살아갈 수 없다고 강조한다. 요컨대 마법과 같은 환상을 통해 우리는 현실 세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인격과 새로운 사회를 꿈꿀 수 있다는 것이다. 『단델라이언』에는, 기원전 8세기의 서사시 『일리아드』에 나오는 ‘트로이의 목마’ 이야기가 호메로스의 창작으로 추정되었으나, 독일의 슐리만이라는 사람이 그 유적을 발견함으로써 실화였음을 증명했다는 내용이 서술된다. 이를 통해 볼 때 작가에게 환상은 단지 허무맹랑한 상상 내지는 꿈이 아니라 현실을 움직이게 하는 추동력이고, “가슴 뛰는 부조리”이자 “기쁨”이 된다. 『단델라이언』은 ‘밀실 살인 사건’이라는 본격 추리물의 고전적인 트릭에 ‘개방형 밀실’이라는 모순된 개념을 접목하고, 민담이나 기모노에 얽힌 유래와 같은 일본 전통 문화와 ‘베르누이의 정리’로 불리는 물리 이론, 유토피아의 사회적 의미 등 다양한 장치를 더하여 독자로 하여금 그가 부리는 마술적인 수수께끼 속으로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게 한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쯤이면, 작가의 표현대로 ‘부조리가 주는 가슴 뛰는 기쁨’, 즉 복잡한 퍼즐의 마지막 한 조각을 맞추었을 때 밀려오는 강렬한 쾌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일본 서평 전문 사이트 ‘독서미터’ 리뷰 ★★★★★ 어떻게 하면 이렇게 매번 재미있는 소설을 쓸 수 있을까. 하루 만에 다 읽어버렸다. 단순한 엽기 살인이 아니라, 가슴 아픈 사연과 사회 문제를 능숙하게 녹여냈다. ★★★★★ 기상천외한 미스터리, 가슴을 울리는 인간 드라마. 걸작이다. ★★★★★ 작품을 거듭할수록 농익어가는 느낌. 가부라기 특수반의 통쾌한 기동력은 더욱 박차를 가한다. 이 시리즈의 또 다른 매력은 사건 자체의 동기다. “뭐랄까,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의 시신은 생전 처음 본다.”눈이 부신 듯 시신을 올려다보면서 마사키는 작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가부라기도 무심코 마사키의 시선을 좇고,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몇 번이고 고개를 끄덕였다.산 사람이 차별받아서는 안 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죽은 자 또한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 시신이 제아무리 아름다운 모습이건, 눈을 돌리고 싶어질 만큼 비참한 상태건, 살해당한 사람의 원통함은 다를 바 없다. 그리고 사람을 죽인 범인의 죄의 무게 또한 한 톨만큼의 차이도 없다.하지만 마사키 말마따나, 빛의 띠를 받으며 하늘을 날고 있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는 그 시신은 아름답다고 형용하고 싶어질 만큼 환상적인 모습이었다. 범인이 사일로에 가둔 것은 하늘을 날 수 있는 여성이었다.그래서 천창으로 날아서 도망치지 못하도록, 범인은 출입문과 천창을 바깥에서 봉쇄했다.범인이 여성을 죽이러 왔을 때 여성은 문 안쪽에서 빗장을 질렀다.여성은 문이 부서질 경우에 대비해 사일로 내부의 허공으로 날아올라 도망치려 했다.그러자 범인은 허공에 떠 있는 여성을, 바깥에서 작은 창구멍으로 쇠파이프를 넣어 찔러 죽였다.
세계 역사 이야기 특별 보급판 세트 + 워크북 (전8권)
윌북 / 수잔 와이즈 바우어, 지소철, 심금숙 (지은이) / 2018.12.24
144,400원 ⟶ 129,960원(10% off)

윌북소설,일반수잔 와이즈 바우어, 지소철, 심금숙 (지은이)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의 영어학습판. 필수 영단어를 내 것으로 만들고, 재미있는 원문을 술술 읽은 다음, 부족한 문법은 친절한 구문 해설로 채우도록 구성되었다. 각 권은 20~2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30일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해보자. 한 달 후 영어 자신감이 불쑥 찾아올 것이다. 아이들용 원서는 스토리가 재미없고, 어른용 도서는 너무 영어가 어렵다는 어른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영어 문장은 쉽고 내용은 깊다. 특히 역사에 대한 기초 교양을 쌓고자 한다면 이보다 더 나은 영어 텍스트는 없다. 또한 소설만 읽는 독서 편식이 심한 아이들에게 사고하는 힘과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영어로 읽어야 더 맛깔스러운 100% 원문과 CNN이 황금의 목소리로 경탄한 북텔러 녹음,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스스로 진단해볼 수 있는 셀프 스터디북, 한번 읽으면 몸이 기억하는 영단어 풀이, 한국의 역사 교과서와 연계한 역사 해설, 읽기 힘든 문장을 별도로 해석한 구문 해설, 읽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책이다.고대 1권: 역사의 서막 고대 2권: 초기 국가들의 흥망성쇠 중세 1권: 종교의 시대 중세 2권: 제국의 탄생 근대 1권: 힘의 격돌 근대 2권: 변화하는 세계 현대 1권: 전쟁, 또 전쟁 현대 2권: 독립을 위하여 + 스티커로 붙이면서 이해하는 세계사 영어 연표성공한 사람들은 역사책을 읽는다 아마존 15년 연속 1위 _ 홈스쿨링 미국 홈스쿨링 최우수 역사책-일선 학교에서도 부교재로 선택 원서 읽기 영단어 사전 수록 오리지널 음원 파일 워크북이 추가된 특별 세트 이 책은 교수 출신 엄마가 실제 자신의 아이들에게 ‘역사란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것’임을 알려주기 위해 쓴 세계사 입문서다. 밤마다 이불 속에서 아이에게 들려주듯 써내려간 이야기체의 책으로, 단순하고 간결한 영어 문장으로 인류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놓는다. 미국 초등학생 1학년 수준의 영어로 노마드부터 로마제국까지, 카이사르부터 만델라까지 세계 역사의 중요한 이슈들을 명쾌하게 설명해놓아 영어 리딩과 인문 교양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우리 시대 최고의 텍스트다. 술술 읽히는 영어 문장으로 복잡한 세계사를 이렇게 간단명료하게 들려줄 수 있는 건 문학과 역사를 전공한 저자 바우어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미국에서는 홈스쿨링 가정은 물론 일선 초등학교에서도 역사 교재로 채택되어 ‘21세기 고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대, 중세, 근대, 현대 순으로 각 2권씩 전8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권에는 100% 원문과 오리지널 음원 파일이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의 매력은 어디에도 없던 영단어 사전과 역사 해설에 있다. 리딩 레벨 5.0 정도 원서를 읽는 데 필수적인 단어들을 뽑고 독특한 의미풀이를 달아놓아 한 번만 읽어두면 머릿속에 확실히 각인된다. 다른 하나는 쉽게 풀어쓴 세계사 해설. 한국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원서에서 부족한 부분을 친절한 해설로 채워 넣었다. 이는 저자가 제대로 된 공부법이라고 말하는 삼학(Trivium) 즉 암기(grammar)-논리(logic)-표현(rhetoric) 3단계 중에서 암기 단계를 책에 적용한 형태다. 이번 특별 세트에는 100퍼센트 영어로 묻고 답하면서 영어로 생각하는 법을 익힐 수 있는 <워크북>이 포함되었다. 이 특별 세트는 역사를 가르치는 선생님, 인문학을 영어로 공부하고자 하는 성인, 홈스쿨링 가정은 물론 일선 학교에서도 역사의 기초를 다지는 교재로 활용이 가능하다. 하루 30분만 투자하여 꾸준히 읽다 보면 어느새 리딩 실력은 물론 영어로 생각하는 힘이 부쩍 커질 것이다. 역사책의 개념을 바꾸다 이 책은 수많은 독자들에게 ‘역사란 이렇게 재미있는 것이다’라는 사실을 일깨워준 베스트셀러 <교양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의 영어학습판이다. 세계 역사의 흐름과 원서 읽는 재미를 동시에 잡은 우리 시대 최고의 텍스트로, 익혀두면 좋은 영어 문장들이 끊임없이 나온다. 이렇게 술술 읽히는 기초 영어 문장으로 세계사를 이렇게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는 건, 문학과 역사를 동시에 전공한 저자 수잔 바우어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처음 만나는 인문학 영어 수업 아이들용 원서는 너무 스토리가 재미없고, 어른용 도서는 너무 영어가 어렵다는 어른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홈스쿨링 분야에서 아마존 1위를 15년간 차지한 책으로, 영어 문장은 쉽고 내용은 깊다. 특히 역사에 대한 기초 교양을 쌓고자 한다면 이보다 더 나은 영어 텍스트는 없다. 초보 학습자를 위한 최상의 구성 영어로 읽어야 더 재미있는 100% 원문과 CNN이 황금의 목소리로 경탄한 북텔러 녹음의 오리지널 음원 파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스스로 진단해볼 수 있는 워크북, 한번 읽으면 몸이 기억하는 영단어 풀이, 한국의 역사 교과서와 연계한 역사 해설, 읽기 힘든 문장을 별도로 해석한 구문 해설, 읽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책이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구성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영어로 가득한 영자신문에 도전할 만큼 실력이 향상된다. 하루 30분, 영어 독서의 기적 이 책은 필수 영단어를 내 것으로 만들고, 재미있는 원문을 술술 읽은 다음, 부족한 문법은 친절한 구문 해설로 채우고, 귀에 쏙쏙 들리는 오디오 파일을 들은 후, 워크북으로 복습하는 5단계 학습법으로 고안되어 있다. 각 권은 20~2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니 30일 프로그램으로 꾸준히 해보라. 한 달 후 영어 자신감이 불쑥 찾아올 것이다. 시리즈 구성 고대부터 현대까지 전8권 + 오리지널 음원 파일 + 432쪽 분량의 <워크북> 특별 증정
내가 돈을 벌고 있다는 착각
스틸당(STEALDANG) / commonD(꼬몽디) (지은이) /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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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당(STEALDANG)소설,일반commonD(꼬몽디) (지은이)
〈부동산 스터디〉 카페에 글만 올리면 항상 인기 글이 되며 카페를 뜨겁게 달군 인물, commonD(꼬몽디)가 다시 돌아왔다! 트럼프, AI시대, 양극화, 기축통화의 위축, 스테이블 코인의 법제화… 인플레이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날카로운 통찰력이 담긴 글을 남기며 업로드하는 글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제2의 세이노, 제2의 우석으로 불리고 있는 그는 부의 사다리가 끊겼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들에게 “모든 시대에는 저마다의 기회가 있다. 우리는 100년 만에 한 번 오는 커다란 변화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라고 말하며 먼저 깨달은 사람만이 바로 앞에 있는 부의 사다리를 오를 수 있다고 조언을 건넨다. 그 시작은, 수많은 선택지 중 어떤 게 자신을 위한 사다리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로부터 출발한다. 전작 《당신은 설명서도 읽지 않고 인생을 살고 있다》에서는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면, 신작 《내가 돈을 벌고 있다는 착각》에서는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자본주의 시스템의 설계도를 펼쳐내며,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건넨다. 사다리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로부터 출발한다.[Pre-game] 당신은 부자가 되어야 한다 - 방향 설정: 나는 내가 알지 못함을 안다 [1부 오프닝] 가치관 준비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 가치관의 원리: 가치관이 인생을 결정한다 - 가치관은 나침반이다 - 두 개의 저울: 돈이라는 상수와 마음속에 있는 가치관 - 가치관은 세상을 읽는 눈이다 - 부의 기회: 나에게 투자하는 법, 기술 중심으로 사고하라 - 효율적인 노동 가치를 쌓는 전략: 나의 몸은 투자금이다 - AI 시대와 앞으로의 세상 [2부 미들게임] 지식 속지 말고, 전략을 짜라 - 관점의 전환: 슈퍼 리치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 화폐란 무엇인가: 화폐의 역사를 알면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다 - 고통의 부채화: 오늘의 일을 내일로 미뤄서는 안 된다 - 당신은 거미줄에 걸려 있다Ⅰ - 당신은 거미줄에 걸려 있다 Ⅱ - 금리란 무엇인가: 통화정책을 보는 지혜의 눈 - 경제가 좋다는 의미: 화폐의 양과 회전 속도가 결정한다 - 국가란 무엇인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필요하다 - 자유시장경제에 필요한 한 가지: 마음속에 신이 필요하다 - 투자의 본질: 개인은 시장을 이길 수 없다 - 모든 자산은 썩는다 - 새로운 세상의 화폐는 무엇이 될 것인가 - 담보물이 사라졌다 - 비트코인이란 그릇: 비트코인은 위험 자산인가? - 비트코인이라는 장부: 비트코인은 왜 이렇게 오해받는가? - 자유라는 섹터에 투자하라 - 슈퍼 리치들의 눈: 자유의 가치를 가장 잘 아는 사람들 - 비트코인의 핵심: 작업 증명하라 - 신뢰는 생각보다 훨씬 비싸다 - 비트코인이 만들어갈 새로운 세상 [3부 엔드게임] 지혜 노인의 지혜를 탐하라 - 세상은 (+)와 (-)로 이루어져 있다 - 책임은 선과 악의 기준이 된다 - 고통의 회로: 고통은 오히려 축복이기도 하다 - 사회가 나아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 - 가족이라는 가치저장수단: 그 어떤 투자보다 우선하라 - 자유시장경제에서 아이를 키우는 법: 아이는 넘어지면서 뛰는 법을 배운다 - 정체성의 상실: 늙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 마지막 질문: 나의 문제는 무엇인가?★★스테이블 코인, 자산의 토큰화, 미래를 주도할 섹터, 비트코인까지 전방위적인 투자 시장을 아우르는 부자의 인사이트★★ “돈의 규칙은 이미 바뀌었다. 그 변화를 먼저 이해한 사람이 부의 사다리에 올라간다!” 인플레이션 시대, 자산 상승 사이클에 진입하는 단 한 가지 방법! 성실히 일한다고, 저축한다고 해서 당신의 자산이 안전한 것은 아니다. 성실히 일하고 저축만 하면 당신의 자산은 플러스가 아니라 마이너스가 되고 있는 것이다.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살아남으려면 반드시 자본주의의 시스템을 현명하게 이용해야 한다! 세상의 변화는 빨라지고 있다.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전 세계의 통화량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물가는 올라가고 당신이 가지고 있는 돈의 가치는 하락했다. 짜장면의 가격, 순댓국의 가격이 천정부지로 솟고 있는 고물가 시대에서 당신의 월급만 오르지 않았다. 모두들 이 사실을 목도하고 있다. 나의 자산을 방어할 수 없는 시스템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 당신은 어떤 선택을 했는가? 당신은 자산 가치를 점프하기 위해서, 아니 방어라도 하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이 책은 자본주의 시스템에서 피할 수 없는 통화량 상승과 화폐 가치 하락 안에서 나의 자본을 지키고 통화량 상승의 속도보다 나의 자산을 빨리 상승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무리 열심히 달려도 방향이 틀리면 도착할 수 없다. 정해진 법칙과 같은 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부동산 스터디〉 200만 클릭의 주인공 commonD가 낱낱이 밝히는 자산 달성의 3단계 시스템과 부를 쌓는 핵심 지혜 〈부동산 스터디〉 카페에 글만 올리면 항상 인기 글이 되며 카페를 뜨겁게 달군 인물, commonD(꼬몽디)가 다시 돌아왔다! 트럼프, AI시대, 양극화, 기축통화의 위축, 스테이블 코인의 법제화… 인플레이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날카로운 통찰력이 담긴 글을 남기며 업로드하는 글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제2의 세이노, 제2의 우석으로 불리고 있는 그는 부의 사다리가 끊겼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들에게 “모든 시대에는 저마다의 기회가 있다. 우리는 100년 만에 한 번 오는 커다란 변화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라고 말하며 먼저 깨달은 사람만이 바로 앞에 있는 부의 사다리를 오를 수 있다고 조언을 건넨다. 그 시작은, 수많은 선택지 중 어떤 게 자신을 위한 사다리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로부터 출발한다. 전작 《당신은 설명서도 읽지 않고 인생을 살고 있다》에서는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해하는 방법에 대해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면, 신작 《내가 돈을 벌고 있다는 착각》에서는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자본주의 시스템의 설계도를 펼쳐내며,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실질적인 조언을 건넨다. 이 책은 인생을 체스게임으로 비유하며 총 3부로 나눠 구성했다. 1부는 오프닝으로 어린 시절부터 사회에 나가기까지 가져야 할 가치관을 담았다. 핵심은 노동의 가치를 높여 가치저장수단에 담는 것이다. 2부 미들게임에서는 자산을 모으기 시작하여 투자 시장에 들어갈 때까지 지녀야 할 지식을 담았다. 핵심은 어느 그릇에 자산을 옮겨 담을 것인가를 선택하는 것이다. 3부 엔드게임에서는 인생 후반부에 생각해야 할 것들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반드시 쌓아야 할 지혜를 담았다. 사회적 정체성을 지우고 나서 나에게 남는 건 무엇인가? 슈퍼 리치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내 안에 돈그릇을 깨우는 35가지 지혜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번 책 역시 읽다 보면 불편한 느낌이 들 수 있다. 우리가 회피하고 있던 자본주의 현실을 꺼내어 날카롭게 파고든다. 기존에 갖고 있는 통념과 가치관을 깨부수고, 슈퍼 리치들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방법을 전수해준다. 다소 불편하던 문장들이 책의 막바지로 갈수록 납득이 되고 비로소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지혜의 눈을 갖게 된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정확히 부자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부터 이해해야 한다. 부자란 단순히 돈 많은 사람을 의미하지 않는다. 부자란, 남이 원하는 것을 많이 갖고 있는 자를 말한다. 진리는 언제나 단순하다! ‘자신의 노동에너지를 가치에너지로 전환시키고, 그것을 가치저장수단에 저장시킨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돈을 저장하는 그릇, 즉 가치 손실률이 적은 그릇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단순 주식 투자 매매의 기술은 없다. 단순히 부동산을 사라고 말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부자가 되는 진리는 담겨 있다. 자본주의 시스템을 이용하는 법, 미래를 내다보는 슈퍼 리치들의 눈, 시대를 읽어 내 안의 돈그릇을 깨우는 법, 후회하지 않기 위한 인생 전략을 낱낱이 담았다. 언제까지 열심히 살고 있는데 부자가 되기 힘들다고, 세상의 양극화 때문에 부자가 될 수 없다고 한탄만 할 것인가? 부자가 되고 싶다면 슈퍼 리치의 지혜를 따라 부러진 부의 사다리를 다시 세우자. 따라서 노동을 효율화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앞으로 어떤 기술이 세상을 변화시킬지 꿰뚫어보는 눈을 키우고, 그 산업의 중심에 나의 몸을 투자하는 일이 될 것이다.___「나에게 투자하는 법, 기술 중심으로 사고하라」 중에서 어떤 화폐 그릇에 나의 자산을 저장할지 정하고, 그 안에서 어떤 세부 그릇에 나의 자산을 분산시킬지 고민하고, 마지막으로 자산을 저장했으면 잊어버리는 것. 이게 바로 자산 시장에서 평범한 사람들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고민이다.___「슈퍼 리치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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