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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 4 : 채권이 뭐예요?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존 리 (지은이), 동방광석 (그림) / 2022.09.30
12,800원 ⟶ 11,520원(10% off)

국일증권경제연구소소설,일반존 리 (지은이), 동방광석 (그림)
존리는 주식을 하는 사람 중 특히 젊은 청년들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에 희망의 불빛을 본다.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은 청년들이 부자가 되기를, 경제 독립을 이루기를 희망하는 존리가 기획한 청년들을 위한 만화 시리즈다. 딱딱한 이론서나 개론서가 아니라 만화로 떠나는 여행이기에 쉽고 재미있게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 경제 독립을 이룰 수 있는 비결을 배울 수 있다. 존리는 즐거운 부자가 되는 것은 의외로 가깝게 있다는 것을 재미있고 쉽게 설명한다. 사교육비 때문에 부담스러워 하는 부모와 학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고민을 풀어주는 1권 《주식이 뭐예요?》, 좋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많은 스펙을 쌓았어도 매번 취업에 실패하는 율이에게 창업을 권유하는 2권 《취업만이 답일까?》, 펀드매니저가 투자를 대신해 주는 간접 투자 방식인 펀드에 대한 이야기 3권 ⟪펀드가 뭐예요?⟫에 이어 4권 ⟪채권이 뭐예요?⟫에서는 일찍 취업을 했지만 점점 자신의 꿈과 멀어지고 회사의 부속품처럼 느껴져 고민하던 지수가 우연히 할아버지 채권을 발견하면서 생기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회사 동료인 동휘는 지수가 다시 디자이너의 꿈을 펼치도록 돕고 채권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준다. 4권은 채권 투자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자신의 미래와 삶에 대한 고민과 방황과 갈등, 그리고 이를 극복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성장담을 담았다.1장 할아버지가 남긴 것 - 다시 꿈꿀 수 있을까? ● 채권의 정의 2장 채권이란 무엇일까? - 채권은 땅 짚고 헤엄치기 ● 채권의 종류 3장 왜 채권이어야 하는가? - 변동성이 적어 안정적인 채권 ● 주식과 채권 1 4장 악연을 인연으로 이어가다 - 일, 사랑 모든 것이 꼬여만가는 지수 ● 채권의 특성 5장 다시 찾게된 꿈 - 미래를 위한 여정 ● 채권 투자시 유의할 점 ⟪존리와 함께 떠나는 부자 여행⟫은 율이, 민영, 지수, 지우의 이야기 속에 담긴 투자 이야기로 청년들의 경제적 독립을 위한 프로젝트,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까?’에 대한 우리들의 이야기다. 4권 ⟪채권이 뭐예요?⟫는 디자이너가 꿈이었던 지수가 전시회에 다녀온 후 옛날에 그렸던 그림을 찾다가 오래된 종이 한 장을 발견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그 종이를 들고 존리에게 찾아간 지수는 그것이 할아버지 친구가 발행한 채권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채권에 대해 알아간다. 할아버지는 친구가 발행한 채권을 샀지만 그 회사가 부도나는 바람에 많은 돈을 잃고 속상해 하시다 돌아가셨기에 지수는 채권에 대해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배운다. 회사 동료이자 다시 디자이너의 꿈을 꾸도록 돕는 동휘에게 호감을 갖고 있던 지수는 동휘가 할아버지 친구의 손자임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먹구름이 끼게 된다. 고민하던 지수는 할아버지의 노트에서 찢겨진 부분을 찾게 되고 할아버지와 친구 사이에 있었던 진실을 알게 된다. 오해가 풀리면서 두 사람은 다시 만남을 이어가고 지수는 꿈꾸던 디자이너의 길을 걷게 된다. 채권은 국가, 지방 자치 단체, 은행, 회사 등이 사업에 필요한 돈을 마련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유가증권으로 주식, 펀드와 함께 놓치지 말아야 할 투자 수단 가운데 하나다. 존리는 청년들이 경제적으로 윤택해지는 꿈을 꾸게 하고 어떻게 투자하면 부자가 될 수 있는지 안내한다. 4권에서는 그 중에서 채권에 대해 설명하고 채권이 주식과 어떻게 다른지, 장단점은 무엇인지 등을 설명하여 채권 투자에 대해 알아가도록 설명하고 있다. 5권 《ETF가 뭐예요?》는 인테리어 회사를 창업한 지우가 한 사람으로부터 인테리어 의뢰를 받는데 그 사람을 통해 ETF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리나라의 청년들이 부자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경제 독립을 이루는 그날까지 존리와 함께 부자 여행을 떠나보자.
손끝과 연연 8
학산문화사(만화) / 모리시타 수 (지은이) / 2023.08.10
6,000

학산문화사(만화)소설,일반모리시타 수 (지은이)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정석진 부동산세법 빈출지문 지피지기
박문각 / 정석진 (지은이) / 2025.05.10
13,000원 ⟶ 11,700원(10% off)

박문각소설,일반정석진 (지은이)
수호천사
이레 / 로나 번 글, 류시화 옮김 / 2011.01.25
14,800원 ⟶ 13,320원(10% off)

이레소설,일반로나 번 글, 류시화 옮김
당신 곁의 수호천사가 느껴지나요? 무조건적인 천사들의 사랑, 희망의 존재에 대한 고백. 지적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한 여성이 네 아이의 엄마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성장하기까지 그녀와 함께했던 수호천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수호천사』에서 직접 경험한 \'수호천사와 함께 하는 삶\'을 들려주는 로나 번은 신이 우리를 위해 보낸 천사들은 우리가 마음을 열고 천사가 우리 삶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인정할 때에야 우리를 도울 수 있다고 말하며, 자신이 지나온 시간들을 통해 그 존재와 마주할 수 있는 길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7남매 중 하나, 지적 장애 진단을 받을 만큼 다른 아이들보다 늦된 아이였던 로나 번은 친구들은 물론 가족들 사이에서도 외톨이로 소홀한 대접을 받으며 자란다. 행복했다고만은 할 수 없을 그 시절에 대해 그녀는 단지 남들과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았기 때문이라고 털어놓는다. 어린시절부터 곁에 있는 수호천사를 보고 그들과 대화할 수 있어 외로움을 이겨냈다는 저자는 그들에게서 받은 사랑의 힘을 독자들에게 전해준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곁에 있는 수호천사의 존재를 깨닫고 그들로부터 힘과 용기를 얻기를 바라는 마음에 책을 쓰기 시작했다는 저자는 심각한 난독증을 딛고 녹음기와 음성 인식 컴퓨터를 이용해 이 책을 완성해 다시 한 번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증명하고 있다. 한 여성의 기적 같은 경험을 기록한 이 책은 많은 이들에게 제 2의 수호천사가 되어 현실의 문제들을 이겨낼 힘을 선물할 것이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이 책에 대하여 1 다른 눈을 통해 2 문지기들 3 천국으로 가는 계단 4 너는 왜 숨지? 5 미래를 보다 6 타인의 아픔을 내게로 7 영혼 없는 존재 8 중개자 9 죽음의 천사 10 눈물과 아픔의 순간들 11 모성애 수호천사 12 시골 오두막집 13 비밀을 말하다 14 내게도 수호천사가 15 기도의 힘 16 빛의 터널 17 문 두드리는 소리 18 운이 좋은 아이 19 나는 여기 있어요 20 황금빛 사슬 21 나는 기적이 필요하다 22 나쁜 영혼 23 소울메이트 24 사라진 반지 25 치유 천사 26 작별 27 천국에서 온 깃털 하나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타임스》의 설문 조사에서 69퍼센트가 수호천사의 존재를 믿는다고 답하다 삶에서 길이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우리 곁에는 수호천사가 있음을 알려 주는 감동 실화 아무도 우리를 도와주지 않고 아무도 우리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여겨지는 힘든 시기에도 수호천사들이 우리 곁에 있다. 언제나 이것을 기억해야 한다. 수호천사의 사랑은 무조건적이다. | 본문 중에서 아일랜드 닐슨 북스캔 20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영국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 - 전 세계 40개국 번역 출간 삶에는 그런 순간이 있다. 절망하고 영혼이 지쳤을 때, 고통과 슬픔에 심장이 짓눌려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우리를 보호하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었음을 전율처럼 느끼는 순간이. 삶에서 길이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당신을 지켜 주는 유형 무형의 수호천사들이 있다. 모든 현상을 우연의 놀이로 여기는 이들은 이것을 신비주의자들의 환상이라 치부하지만, 우리를 고난과 위기와 불행의 미로에서 구출하는 것은 바로 이러한 신비이다. 로나 번의 책 《수호천사》는 그 신비를 경험한 실제 이야기이다. 2008년 여름, 아일랜드에서는 로나 번Lorna Byrne이라는 50대 여성의 자전적 에세이 한 권이 화제가 되었다. 초등학교 졸업 후 중학교에 진학하는 대신 바로 생업 전선에 뛰어들어 아버지가 일하는 주유소의 사무 보조원과 백화점 여성복 코너에서 점원으로 일한 경력이 전부인 로나 번. 놀랍게도 이 책은 그녀가 처음으로 쓴 책이었다. 책은 출간되자마자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며 아일랜드 닐슨북스캔 20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다빈치코드》를 펴낸 미국의 더블데이 출판사는 수십만 달러의 저작권료를 지불하고 그녀의 책 판권을 사들여 2009년에는 미국에서도 화제의 도서로 출간되었으며, 이후로도 그녀의 책은 독일, 일본, 네덜란드 등 40개국 이상으로 퍼져 나갔다. 번듯하게 내세울 만한 학력도 소유하지 못한 로나 번은 심각한 난독증까지 있어서 읽고 쓰는 일이 곧 고통이라고 한다. 그러니 소위 작가들의 필수이력이라 할 만한 독서경력 역시 일천하다. 그런 그녀가 녹음기와 음성 인식 컴퓨터를 활용해 3년 반에 걸쳐 써낸 책의 비밀은 바로 ‘수호천사’였다. (원제 ‘Angels in My Hair’는 이따금씩 로나의 머리카락을 헝클어뜨리며 그녀에게 다정하게 장난을 걸어오는 천사들의 모습에서 착안한 제목이라고 한다.) “당신은 이 모든 이야기들을 믿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만약 믿지 못하겠다면 당신은 먼저 자신의 회의론에 질문을 던져야 한다. 당신이 냉소적이라면 당신의 냉소적인 태도에 질문을 던져야 한다. 수호천사의 존재 가능성에 마음을 연다고 해서, 마음을 열고 자신의 영혼에 대해 배운다고 해서 당신이 잃을 것이 무엇인가? 지금부터 당신의 수호천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천사들은 훌륭한 교사들이다. | 로나 번 수호천사는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친구이다 ― 지금, 당신 곁의 수호천사를 만나는 방법 이 책은 어렸을 때부터 세상에 존재하는 천사와 사람들의 수호천사를 볼 수 있었던 한 여성이 들려주는 자신의 삶에 대한 기록이자, 삶에서 길이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우리 곁에는 수호천사가 있음을 알려주는 감동 실화이다. 로나 번은 모두가 가난하던 1950년대의 아일랜드 시골 마을에서 3남 4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아홉 식구가 모여 사는 가난한 살림에 부모님은 7남매에게 살뜰히 관심을 기울일 겨를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가족들의 관심과 애정이 로나를 비켜 간 데에는 다른 이유가 더 있었다. 로나가 다른 아이들보다 늦된 아이였다는 것. 나는 말이 늦된 아이였다. 하지만 천사들과는 아주 일찍부터 대화를 나누었다. 때로 우리는 보통의 사람들이 이해하는 언어를 사용하기도 했지만 때로는 아무런 언어도 필요하지 않았다. 우리는 서로의 생각을 알았다. 나는 다른 사람들도 모두 내가 보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천사들은 내가 자신들을 본다는 것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말고 우리 사이의 비밀로만 지켜야 한다고 주의를 주었다. 실제로 나는 천사들의 말에 따라 내가 본 것을 지난 수십 년 동안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았다. 이 책을 쓰면서 처음으로 내가 지금까지 본 많은 것들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 본문 14쪽 로나는 세 살 무렵 의사로부터 지적 장애가 있다는 진단을 받는다. 말이 늦고 이따금씩 혼자만의 세계에 빠진 것처럼 보일 때가 많다는 게 이유였다. 의사의 진단은 일종의 편견이 되어 이후 로나의 삶에 깊고도 잔인한 영향을 미친다.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에서 외톨이가 되는 것은 물론, 심지어 가족들로부터도 무시를 당하고 소홀한 대접을 받으며 자란다. 불과 세 살밖에 되지 않았을 때 의사가 한 말은 내 삶에 말할 수 없이 깊은 영향을 미쳤다. (…) 나는 사람들이 매우 잔인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 학교생활은 나에게 힘들었다.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나를 지진아로 취급했다. (…) 그러나 친절한 사람들도 있었다. (…) 가끔 있는 몇몇 사람들의 이런 친절한 행위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웃사이더로 자랐다. 사람들은 내가 다르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것을 이해하지는 못했다. 내 삶의 이런 측면이 나는 너무도 힘들었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사람들은 내가 세상을 너무 믿는다고, 너무 솔직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달리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이상한 일은, 말이나 행동에 있어서 언제나 솔직하고 주변 사람들을 진실하게 대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고립당하기 쉽다. | 본문 14/22~23쪽 하지만 로나는 ‘발달이 늦은’ 게 아니라 남들과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뿐이었다. ‘다른 눈’으로 본다는 것이 관점이나 시각의 차이를 일컫는 것은 아니다. 그녀는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본다. 말을 깨치기도 전, 갓난아기일 때부터 그녀는 천사를 보았다. 우리 일상의 모든 시공간에 존재하는 수많은 천사들, 자신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의 수호천사들, 그리고 때로는 세상을 떠난 사람들의 영혼까지도. 그녀가 자기 앞의 사람이나 사물에 집중하지 못하고 주의가 산만해 보였던 것은 언제나 주위를 맴돌고 있는 천사들과 영혼들을 보는 그녀의 능력 때문이었다. 천사를 볼 때 나는 모든 동작을 멈추고 똑바로 응시하기를 좋아한다. 그럴 때면 마치 내가 엄청난 힘의 현존 앞에 있음을 느낀다. 더 어렸을 때는 천사들이 대개 인간의 모습을 하고 나타났다. 내가 받아들이기 쉽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지금은 더 이상 그럴 필요가 없다. 천사들이 언제나 날개를 달고 있지는 않지만, 날개를 달고 나타날 때면 나는 종종 그들의 형상에 놀라곤 한다. 때로 그들은 불꽃과 같은데, 그러면서도 형태와 입체감을 지니고 있다. 어떤 천사들의 날개에는 깃털이 달려 있지만, 내가 본 한 천사는 매우 가늘고 크고 뾰족한 날개를 달고 있어서 날개라고 믿기가 어려웠다. 그 천사에게 날개를 펼쳐 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였다. 날개가 있든 없든 천사들이 인간의 형상을 하고 나타날 때는 눈이 그들의 가장 매력적인 특징 중 하나다. 천사들의 눈은 인간의 눈과는 다르다. 생생히 살아 있으며, 생명력과 빛과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마치 생명 그 자체의 본질을 담고 있는 듯하다. 그 눈에 담긴 밝은 빛이 당신을 완전하게 채운다. 나는 천사들의 발이 실제로 땅에 닿는 것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천사가 나를 향해 걸어올 때면 땅과 그들의 발 사이에서 일종의 에너지의 방석 같은 것이 보인다. 때로는 가느다란 실처럼 보이지만, 어떤 때는 에너지 방석이 땅과 천사 사이에서 커져 바닥 속으로 스며들기까지 한다. | 본문 21~22쪽 로나는 다른 사람들도 자신과 같은 눈으로 이 세계를 볼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점차 자라면서 이것이 자신만의 독특한 재능임을 깨닫게 되었다. 이때부터 그녀는 이 사실을 남에게 알리지 않고 주위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살아 왔다. 하지만 그녀는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 그 어느 순간도 로나는 혼자인 적이 없었다. 그녀의 수호천사와 많은 천사들이 그녀를 혼자이게 내버려 두지 않았다. 겉보기에는 무리에 섞이지 못하고 주변을 맴도는 존재일 때가 많았지만, 그런 순간에조차 그녀 곁에는 늘 천사들이 있었다. 수호천사를 비롯한 많은 천사들의 섬세한 보살핌과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의 손길들이 로나로 하여금 자신도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게 해주었고, 그렇게 깨달은 사랑의 힘은 그녀의 인생을 이끄는 중심축이 되었다. 물론 슬픔과 괴로움도 없지 않았지만, 길 하나가 막히는 순간이면 수호천사의 도움으로 다른 길이 열렸다. 그날은 방과 후에 에머 언니가 무용을 배우러 일찍 갔기 때문에 집에 같이 갈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학교를 나와 천천히 운동장을 가로질러 걸었다. 어쩌면 그 천사를 만나 대화를 나눌 수도 있을지 모른다는 희망을 가지고 학교 정문을 향해 걸어갔다. 그때였다. 기둥 뒤에서 내다보고 있는 그를 발견하자 무척 기뻤다. 그는 나에게 걸음을 서두르라고 소리쳤다. “비가 쏟아지기 전에 빨리 집으로 가야 해.” 나는 학교 정문께 멈춰 서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근처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나는 그의 이름을 물어보았다. “호수스.” 그가 이름을 말했고, 나는 대답 대신 그냥 킥킥 웃었다. 나는 학교에서 집까지 뛰어갔고, 호수스도 나와 함께 뛰었다. 내가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집에 오는 동안 내내 우리가 웃었다는 것이다. | 본문 25~26쪽 로나에게는 늘 최고의 친구인 동시에 인생의 안내자였던 수호천사와 여러 천사들은 그녀가 중년의 나이에 이르자 지금이 이 책을 써야 할 때라고 일러 주었다. 심각한 난독증 때문에 읽고 쓰는 일이 곧 고통이었지만, 로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수호천사의 존재를 깨달아 도움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녹음기와 음성 인식 컴퓨터를 활용해 3년 반에 걸쳐 이 책을 썼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각자의 수호천사가 있다. 하지만 우리가 그들의 도움을 인식하지 못할 뿐이라고 로나는 말한다. 이 책은 그녀의 삶과 천사들과의 관계, 그리고 우리 혼자 해결할 수밖에 없는 일들에 있어서 그녀가 어떻게 천사들의 도움을 받았는가에 관한 이야기들로 채워져 있다. 천사들이 미리 알려준 대로 이루어진 첫사랑 조와의 결혼과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게 될 남편의 운명까지. 사실 모든 아기들은 천사들과 영혼들을 본다. 하지만 말을 하기 시작하는 시점이 되면 아이는 무엇이 현실이고 무엇이 비현실인가에 대해 듣기 시작하며, 자신의 장난감처럼 확실한 것이 아니면 공상 속의 것으로 치부하게 된다. 아이들은 그런 식으로 조건 지어지며 더 많이 보고 경험할 능력을 상실한다. 오늘날에는 교육이 더 일찍 시작되기 때문에 갈수록 천사들과 소통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줄어든다. 이것이 천사들이 나에게 이 책을 써야 한다고 말한 이유들 중 하나이다. 나는 세상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당할까 봐 책을 쓰는 것이 더럭 겁이 났다. 하지만 내가 이 일을 해야만 한다는 것을 나는 알았다. 나는 결국에는 늘 천사들이 원하는 대로 하게 되니까. | 본문 30쪽 신은 우리가 행복하고 우리의 삶을 즐기기를 원한다. 그래서 우리를 도우라고 천사들을 보내는 것이다. 수없이 많은 영적인 도움의 손길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으며, 우리 중 누군가는 손을 뻗어 도움을 얻는 반면에 많은 이들은 그렇지 못하다. 천사들은 우리 옆을 걸으면서 자신들이 그곳에 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말하지만 우리는 듣지 않는다. 우리는 들으려고 하지 않는다. 우리는 스스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우리가 영혼을 가진 존재임을 잊었으며 단순히 피와 살을 가진 존재라고 믿는다. 우리는 그 이상 아무것도 없다고 믿는다. 내세도 없고 신도 없고 천사들도 없다고. 우리가 물질주의자가 되고 자신에게 사로잡혀 사는 것은 조금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인간은 피와 살 이상의 존재이다. 당신이 이 사실을 자각하고 자신이 영혼을 가진 존재임을 믿기 시작하면 당신의 수호천사와의 연결이 시작될 것이다. 당신이 이 글을 읽고 있는 동안, 당신이 이 내용을 믿든 믿지 않든 지금 당신 옆에는 천사가 있다. 그는 당신의 수호천사이며 결코 당신을 떠나지 않는다. 우리는 저마다 하나의 선물을 받았다. | 본문 31쪽 당신의 수호천사는 당신의 몸과 당신 영혼의 문지기이다. 그는 당신이 잉태되기도 전에 당신에게 배정되었다. 당신이 어머니 배 속에서 자라는 동안 그는 매 순간 당신을 보호하면서 당신과 함께 그곳에 있었다. 일단 당신이 태어나서 자라기 시작하면 수호천사는 단 한 순간도 당신 곁을 떠나는 법이 없다. 당신이 잠을 잘 때도, 화장실에 있을 때도, 그는 언제나 당신과 함께 있다. 당신은 결코 혼자가 아니다. | 본문 32쪽 자칫 사람들의 잔인한 편견의 희생양이 될 수도 있었던 한 아이의 영혼이 수호천사의 도움으로 건강하게 성장하여 다른 사람들의 조력자이자 멘토가 되었다. 한 편의 훌륭한 자전적 성장소설이자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어떤 세계에 대한 정밀한 에세이이기도 한 이 책에서 로나 번은 지금 이 순간 당신 곁에 있는 당신의 수호천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힘주어 말한다. 때로 상황이 비극처럼 보일지라도 그것은 외면상 불행해 보이는 행복일 수 있다고, 때때로 사람들이 변화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들의 삶이 달라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고난의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신은 우리를 위해 아름다운 천사들을 이 세상 속에 쏟아 보내고 있는데 우리들 중 많은 이들이 그들을 무시하고 있다고, 우리는 손을 뻗어 그들에게 도움을 청할 필요가 있다고, 그리고 그것은 그만큼 간단한 일이라고. 해외 서평 로나는 정말 비범하다. 그녀의 천사들이 실재하든 아니든 상관없이. 우리는 저널리스트 특유의 회의적인 태도를 가지고 그녀를 만나러 갔지만, 기이하게도 회의론은 곧 사라지고 금세 활기를 얻었다._《아이리쉬 인디펜던트》 물론 이상한 얘기로 들릴 수도 있다, 천사를 본다는 것은. 그렇지 않은가? (하지만) 로나 번에 대해 반드시 언급해야 할 첫 번째 포인트는 그녀가 얼마나 믿을 만한 사람인가라는 점이다―그녀의 이야기가 얼마나 믿기 힘든 이야기인가와는 상관없이. 일단 책을 읽으면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_《퍼블리싱 뉴스》 매우 간결하고 읽기 쉽게 쓰여진 서사가 감정적으로 사람을 사로잡아 (눈물도 나게 하고) 성찰로 이끈다._《선데이 인디펜던트》 로나 번이 근본적으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사랑과 공감과 용서, 그리고 ‘국가 간의 평화와 가정의 평화’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에 반박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녀의 책을 읽는 것은 강한 도전과 영감을 함께 가져다준다._《아이리쉬 타임스》 그녀가 처한 현실에 대한 로나의 솔직함이 천사들과 보이지 않는 힘의 세계에 리얼리티를 부여하고 있다. 그녀의 메시지는 간단하다. 신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우리 모두는 우리가 가는 곳마다 우리와 동행하는 수호천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_《아이리쉬 월드》 매일 천사들과 이야기한다고 말하는 여성을 만난다면 슬그머니 회의적으로 눈살을 찌푸린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로나 번은 어떤 면에서 다르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그녀가 자신들의 삶을 더 낫게 변화시켰다고 말하고 있다._《벨파스트 텔레그래프》 로나 번은 우리가 잃어버린 희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녀는 우리 삶에 그 희망을 되돌려 주고 싶어 하는데, 적어도 지금까지는 성공하고 있는 것 같다._《디 벨트》 “믿거나 말거나 여러분에게도 자신만의 수호천사가 있습니다.” 로나 번의 말이다. “여러분이 모르는 사이 이 천사는 여러분 몫으로 할당되었고 앞으로 사는 내내 곁을 지켜줄 것입니다.” 그렇다고 삶이 언제나 완전하기만 하다는 뜻은 아니다. 우리는 여전히 삶을 견뎌내야 한다. 그러나 역경이 찾아올 때는 늘 우리 곁에 머무는 천사가 친구이자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해줄 것이다. 축복과도 같은 책이다. 그러니 맘껏 읽고 기뻐하길!_《가이드 포스트》
럭셔리 계이름 공부 2
일신미디어 /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 2009.09.30
4,000

일신미디어소설,일반일신음악연구회 엮음
계이름에 익숙지 않은 아이들에게 맞게 구성한 책으로, 군더더기 없는 명쾌한 설명을 담고 있다. 아이들의 시선에 맞춰 쉬어가는 페이지로 흥미를 유발하고자 하였다. 또한 계이름 학습에 꼭 필요한 코드를 담고 있다.1권 선 그리기 오선 가운데 도 가운데 레 가운데 미 가운데 파 가운데 솔 가운데 도·레·미·파·솔 가운데 라 가운데 시 가운데'도~시' 아래 도 아래 레 아래 미 아래 파 아래 솔 아래 도·레·미·파·솔 아래 라 아래 시 아래'도~시' 위의 도 위의 레 위의 미 위의 파 위의 솔 위의 도·레·미·파·솔 마무리 정리 2권 1권 복습 음표 4분음표 2분음표 점2분음표 온음표 8분음표 4분쉼표 2분쉼표 점2분쉼표 온쉼표 8분쉼표 위의 도 위의 레 위의 미 위의 파 위의 솔 위의 도·레·미·파·솔 놀아보자 음표 복습 쉼표 복습 음표와 쉼표 세로줄과 겹세로줄 세로줄과 마디 도돌이표 마무리 정리 3권 2권 복습 2/4 박자 3/4 박자 4/4 박자 이음줄 붙임줄 박자의 리듬치기 마무리 정리 4권 3권 복습 도돌이표 16분음표 16분쉼표 점4분음표 점4분쉼표 점8분음표 점8분쉼표 위의 솔 위의 라 위의 시 위의 위의 도 위의 위의 레 위의 위의 미 스타카토 메조 스타카토 마무리 정리 놀아보자! 5권 4권 복습 아래 시 아래 라 아래 솔 아래 파 옥타브 8va 6/8박자 3/8박자 아래 아래 시 아래 아래 라
클럽 아레나
에이도스 / 최나욱 (지은이) / 2019.04.04
12,000원 ⟶ 10,800원(10% off)

에이도스소설,일반최나욱 (지은이)
강남 논현동의 클럽 아레나. 밤 12시면 비좁은 클럽에 입장하기 위해 사람들이 몇 블록에 걸쳐 줄을 서고 아침 출근시간이 훌쩍 지나서까지 ‘광(狂)질’이 이어지는 곳. 철저하게 돈과 외모가 중시되며, 하룻밤 테이블 자릿세로 많게는 수백 수천만 원까지 호가하는 곳. 과연 아레나에는 누가 가며 그곳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 것일까? 지은이가 수년간 클럽을 오가며 직접 보고 겪은 것을 토대로 쓴 이 책은 그간 한 번도 진지한 논의의 대상이 되지 못했던 클럽 문화를 아레나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책은 강남 클럽의 연원에서부터 다양한 클럽의 특징, 그리고 아레나만의 독특한 시스템과 공간, 그곳 사람들에 대해 하나하나 차분하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자본주의적 욕망이 날것 그대로 드러나는 곳, 아레나는 숨기려 해도 결코 숨길 수 없는 우리 욕망의 자화상이다.들어가며 01 공간 구조 파사드 실내 공간 조명 테이블 02 도시적 맥락 강남 클럽의 연원 주변 프로그램 강남의 다른 클럽들 클럽과 도시 03 시스템 테이블 예약 입장 정책 남녀 관계 운영 시간 04 아레나의 문화 음악 춤 패션 술 05 사람들 테이블 게스트 스탠딩 게스트 돈을 뿌리는 사람 직원들 06 이야기 멘트 오는 이유들 애프터 귀갓길 나가며강남의 클럽 문화를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책 밤 12시면 클럽에 입장하기 위해 줄을 늘어선 사람들로 강남대로 어귀가 가득하고, 아침 출근 시간이 훌쩍 지나서까지 이른바 ‘광(狂)질’이 이어지는 곳. 강남 논현동의 클럽 아레나. 하룻밤 테이블 자릿세가 수십, 수백만 원을 호가하고, ‘외모’와 ‘돈’이 가장 중요한 척도인 그곳. 클럽은 과연 ‘그들만의’ 파티 문화인가? 밤의 문화, 성 상품화, 불법의 공간, 권력과의 유착, 천민자본주의의 정점을 보여주는 곳, 그간 클럽에는 ‘그들만의 세상’이라는 꼬리표가 먼저 붙고, 일탈과 유흥의 장소로만 여겨졌으며 한 번도 진지한 논의 대상이 되지 못했다. 이 책은 바로 강남의 클럽 그중에서도 특히 ‘클럽 아레나’를 중심으로 강남의 클럽과 클럽 문화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아레나가 입지한 렉스 호텔의 ‘입면’에서부터 이야기를 풀어내는 책은 강남 클럽의 역사, 논현동 일대의 특징, 주변 프로그램, 강남의 다른 클럽들에 대한 이야기를 거쳐 클럽 아레나의 ‘입밴’(입장 정책), 그곳의 조명과 음악, 유행하는 패션, 술, 춤 그리고 그곳에 드나드는 사람들 이야기까지 한편의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클럽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겪지 않으면 결코 나오지 않을 생생한 필치와 경험에서 우러나온 통찰로 클럽과 그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밀도 있게 담았다. 걸러지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욕망으로 들끓는 곳. 숨기려 해도 숨길 수 없는 우리 욕망의 자화상. 강남 논현동에 입지한 아레나는 특별한 옥외간판도 없고 입구도 도로변에서 물러나 있어 겉으로 보기에는 그곳이 클럽이라는 사실을 웬만해서는 알 수 없다. 뿐만 아니라 내부도 비좁고 시설도 낙후된 편이다. 이런 공간이 어떻게 이른바 ‘노는 사람’들에게 핫한 장소가 되었을까? 지은이가 물리적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이 만드는 ‘공간성’에 주목하는 것은 사람들의 욕망과 이해관심이 공간에 투영되어 그곳만의 특징적 문화를 만들기 때문이다. 비좁고 쾌적하지 않은 클럽 아레나는 그곳을 오가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공간성으로 인해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되었다는 것이다. 외모에 따라 입장을 허락하는 외모지상주의, 경매 방식으로 테이블을 구매하고 그에 따라 클럽 내에서 신분이 결정되는 천민자본주의, 마치 인형 뽑기 하듯 여성을 끌어올리는 성 상품화와 인간 사물화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것들을 극적이고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곳에서 소비되는 술과 패션, 음악 또한 마찬가지다. 클럽에서 음악은 도구가 되고, 춤은 퍼포먼스가 되며 술과 패션은 클럽만의 독특한 소비 방식을 통해 강력한 과시의 수단이 된다. 책은 이렇듯 아레나라는 공간을 만들어내는 다양한 요소들을 세밀하게 풀어냄으로써 우리의 일그러진 자화상을 직접 보여준다. 클럽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단순히 클럽에 한정되지 않는 이유다. 외모지상주의와 천민자본주의적 욕망 등 일상에서 금기시하고 숨기는 것들이 날것 그대로 전면적으로 등장하는 클럽은 우리 일상의 이면이며 우리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다. 지은이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 사회의 자본주의적 욕망의 정점에 ‘강남’이라는 상징이 있듯 유흥 문화의 정점에 ‘클럽 아레나’라는 상징이 있다고. 아레나는 숨기려 해도 결코 숨길 수 없는 우리 욕망의 자화상이다. 그동안 선정적인 이야기와 자극적 폭로로만 각인 되었던 클럽에 대해 차분하고 진지하게 관찰하고 서술했다는 점에서 이 책은 클럽 문화를 처음으로 기록한 자료로서도 충분히 그 의의가 있을 것이다.“클럽을 주제로 책을 쓴다고 하니 모두가 웃었다. 연구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이유였다.” “진실은 대개 사람들이 숨기고 감추는 것에 자리하기 마련이다. 클럽에서는 천민자본주의, 외모 지상주의, 여성 혐오 등 모두가 부정하지만, 사회에 만연한 태도가 전면적으로 나타난다. 일상에선 아닌 척, 모른 척하지만, 결국 속 안에 들끓는 욕망이 어떤 종류인지 엿보인다.” “과연 한적한 새벽 강남대로 어귀에서 이만큼 눈에 띄는 건물 파사드가 또 있을까? 몇 시간 동안 길게 늘어선 줄과 앞에 진을 치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어느 무엇보다 구체적이고 적나라한 입면이 된다.”
9급 기술직 합격선언 식품화학개론
서원각 / 류지윤 지음 / 2008.01.15
20,000원 ⟶ 18,000원(10% off)

서원각소설,일반류지윤 지음
제1편 식품 속의 영양소 1. 식품 속의 수분 기출예상문제 2. 탄수화물 기출예상문제 3. 지 질 기출예상문제 4. 단백질 기출예상문제 5. 무기질 기출예상문제 6. 비타민 기출예상문제 7. 효 소 기출예상문제 제2편 식품의 특징 1. 식품의 맛 기출예상문제 2. 식품의 냄새(향기) 기출예상문제 3. 식품의 색 기출예상문제 제3편 식품의 성질 및 성분 1. 식품의 물성 기출예상문제 2. 식품 중의 유독성분 기출예상문제 부록 실력평가모의고사취업난이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요즘 공무원은 많은 이들이 지향하는 목표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에 본사는 기술직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수험생들의 지침서가 되고자 이 책을 펴냈다. 본서는 수험생들이 좀 더 쉽고, 빠르게 시험에 필요한 내용을 이해 및 정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으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갖는다. ● 식품화학개론의 전체적인 체계를 '식품 속의 영양소, 식품의 특징, 식품의 성질 및 성분'으로 크게 3편으로 구성하였다. ● 국가직은 물론, 지방직 시험에 출제된 최근 기출문제를 최대한 반영하였다. ● 출제경향에 난이도를 맞추어 출제비중이 높은 다양한 예상문제를 수록하였다. ● 모든 문제에 advice를 첨부하여 수험생의 내용이해 및 암기에 주력하였다. ● 부록으로 실력평가모의고사를 수록함으로써 실전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하였다.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 하
황금가지 / 스티븐 킹 지음, 조영학 옮김 / 2009.06.19
16,800원 ⟶ 15,120원(10% off)

황금가지소설,일반스티븐 킹 지음, 조영학 옮김
밀리언셀러 클럽 100권 돌파 기념작으로 출간된 공포 소설의 거장 스티븐 킹의 단편집. 오 헨리 문학상 수상작 '검은 정장의 악마'를 포함한 14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스티븐 킹의 대표작인 시리즈의 외전, 영화 [1408]의 원작, E-Book으로 첫선을 보여 화제가 된 '총알차 타기' 등이 실려 있다. 수록된 작품들은 공포 외에도 환상, SF, 추리 등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고 있다. 각 단편에는 스티븐 킹이 직접 단편에 대해 회고하는 형식으로 해설을 담았다. 작품이 쓰여지게 된 경위에서부터 작품을 발표한 후, 독자들의 반응이나 그로 인해 겪게 된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 수록된 대부분의 단편들은 스티븐 킹의 문학적 최전성기라 불리는 1990년대 초중반에 집필되었다. 이 때는 공포 자체보다는, 인간의 내면에 대한 탐구에 집중하며 문학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던 작품들을 집필했던 시기이다. 이 단편집에서는 주로 등장인물들의 심리적인 갈등이나 고뇌 등이 공포로 표출되고 있다.상권 제4호 부검실 검은 정장의 악마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잭 해밀턴의 죽음 죽음의 방 엘루리아의 어린 수녀들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하권 L.T.의 애완동물 이론 로드 바이러스, 북쪽으로 가다 고담 카페에서의 점심식사 데자뷰 1408 총알 차 타기 행운의 동전 역자 후기스티븐 킹에게 오 헨리 문학상을 안긴 「검은 정장의 악마」를 포함한 14편의 단편이 수록된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 스티븐 킹 단편집』이 황금가지에서 밀리언셀러 클럽 100권 돌파 기념작으로 출간되었다. 이 단편선에는 오 헨리 문학상 수상작 외에도 스티븐 킹의 대표작인 『다크 타워』 시리즈의 외전, 영화 「1408」의 원작, E-Book으로 첫선을 보여 화제가 된 「총알 차 타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 수록된 작품들은 공포 외에도 환상, SF, 추리 등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고 있어 스티븐 킹만의 놀라운 솜씨를 만끽할 수 있다. 게다가 각 단편마다 스티븐 킹이 자신만의 해설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달아 재미를 배가시켰다. 표제작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Everything's Eventual)」는 할리우드에서 영화화되어 올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스티븐 킹의 문학적 전성기에 씌어진 14편의 단편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 스티븐 킹 단편집』에 수록된 대부분의 단편들은 스티븐 킹의 문학적 최전성기라 불리는 1990년대 초중반에 집필되었으며, 이때는 스티븐 킹이 『스탠드』, 『그린마일』 등의 대작과 『돌로레스 클레이본』, 『인섬니아』 등 공포 자체보다는 인간의 내면에 대한 탐구에 집중하며 문학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던 작품을 집필한 시기이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 단편집에 대해 "문학적 기교가 탁월하고 분위기가 섬세한 몇 작품은 그야말로 이 시대 최고의 필력을 보여준다. 에드가 앨런 포와 너새니얼 호손도 공포소설을 썼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그런 작품들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뉴욕 타임스》는 "이 예측불허의 단편선 이야기들은 너무도 소름이 끼치는 걸작들", 《USA 투데이》는 "책을 다 읽은 후에도 한동안 넋을 잃게 만든다."라며 호평하였다. 스티븐 킹만의 유머러스한 해설의 향연 각 작품에는 스티븐 킹이 직접 단편에 대해 회고하는 형식으로 해설을 담았다. 작품이 쓰여지게 된 경위에서부터 작품을 발표한 후, 독자들의 반응이나 그로 인해 겪게 된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독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뉴요커》가 이 글을 출간하겠다고 했을 때 난 깜짝 놀랐다. 1996년 오 헨리 단편 경쟁부분에서 최초의 상을 탔을 때에는 누군가의 착오일 거라고 생각했다" - 「검은 정장의 악마」 중 "취조 중인 친구들은 거의 모두 있는 대로 자백을 하고, 끝내 살해당하거나 미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조금 비현실적이다 하더라도 난 좀 더 행복한 결말에 대해 쓰고 싶었다. 이 단편은 그 결실이다." - 「죽음의 방」 중 "어느 날 한 젊은이가 교외의 자기 집 배수구에 잔돈을 버리는 장면이 머리에 떠올랐다. 오직 그 하나뿐이었건만 그 이미지가 어찌나 선명하고 기이한지 나는 그 이야기를 써보기로 했다." -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내가 좋아하는 게 바로 그 정서적 클라이맥스다. 이야기를 읽는 독자들을 웃거나 울게 만드는 것…… 아니 동시에 웃고 울게 만드는 것. 요컨대 난 여러분의 심장을 얻고 싶은 것이다. 책에서 뭔가를 배우고 싶다면 차라리 학교로 가는 게 낫다." - 「L.T.의 애완동물 이론」 중 인간 내면의 공포를 파고드는 집요한 시선 전작 『스켈레톤 크루 - 스티븐 킹 단편집』가 외부의 괴생명체나 살인마에 의해 벌어지는 섬뜩한 사건이 중심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등장인물들의 심리적인 갈등과 고뇌 등이 공포로 표출되는 형태를 띠고 있다. 「제4호 부검실」, 「검은 정장의 악마」, 「죽음의 방」, 「총알 차 타기」, 「1408」 등이 대표적이며, 표제작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나 「잭 해밀턴의 죽음」처럼 호러 장르를 표방하지 않았음에도 작품 속에서 인간 내면의 공포를 파고드는 집요한 시선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스티븐 킹이 추구하는 공포의 본질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물이 허락한 사랑
구문자답 / 강영희 지음 / 2016.07.01
30,000원 ⟶ 27,000원(10% off)

구문자답소설,일반강영희 지음
'구문자답'은 우리 시대가 망각의 저편으로 던져버린, 순수한 감수성을 회복시킬 것을 제안한다. 어떤 주장이나 이해 관계에도 휘둘리지 않는 진정한 느낌을 되찾자는 것이다. 이 책은 이같은 '물의 감수성'을 '봄나무(도깨비)와 봄꽃(허깨비)의 사랑 이야기'로 엮어 내었다.프롤로그 물이 허락한 사랑 제1화 나무도깨비를 사랑한 허깨비소녀 제2화 야성은 길들여지지 않아요 제3화 법열(法悅)의 오르가즘 제4화 우리들의 사랑은 한낱 벙어리였다 제5화 해와달을 움직이는 섹스 제6화 사랑을 인생으로 바꿔치기하라 제7화 기억들이야말로 최고의 사랑이예요 제8화 사랑 따위 시작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제9화 그들의 시간은 정말 짧았어요 제10화 제비는 왕자에게 입을 맞추었어요 제11화 텅 비었으나 꽉 찬 '사랑의 기억' 제12화 총각의 상여가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제13화 기쁨으로만 가득찬 생애를 시작하는 건가요<구문자답>은 2010년 경복궁 근처의 한옥집에 둥지를 틀고, 마음과 몸에 대한 대안적 시각을 정립하기 위해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구문자답>은 위로받지 못하는 어린이와 청소년,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수천 명의 어른을 만났습니다. <구문자답>은 많은 분들의 고통과 깊은 공감을 주고받은 결과, 몸에 기록된 '무의식'의 이야기를 읽어내는 놀라운 체험에 도달했습니다. <구문자답>은 닫힌 '의식'의 안쪽에서 억압받는 열린 '무의식'을 자유롭게 해방시키기를 바랍니다. <물이 허락한 사랑> 감수성 회복을 위하여 <구문자답>은 우리 시대가 망각의 저편으로 던져버린, 순수한 감수성을 회복시킬 것을 제안합니다. 어떤 주장이나 이해 관계에도 휘둘리지 않는 진정한 느낌을 되찾자는 것입니다. <물이 허락한 사랑>은 이같은 '물의 감수성'을 '봄나무(도깨비)와 봄꽃(허깨비)의 사랑 이야기'로 엮어 내었습니다. 계속해서 이어질 <구문자답>의 아름다운 이야기에 여러분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2018 해커스 공무원 사회복지학개론
해커스패스 / 고병무 지음 / 2017.07.20
35,900

해커스패스소설,일반고병무 지음
최신 공무원 사회복지학개론 시험의 출제경향을 분석하여 꼭 필요한 기본이론만을 엄선하여 수록한 교재로, 공무원 사회복지학개론 시험을 한 권으로 완벽 대비할 수 있는 기본 개념서다. 9급 사회복지직/보호직 시험을 대비할 수 있다. 기본 개념부터 실전 유형까지 한 권으로 정리할 수 있으며, 완벽한 이론 학습을 위한 다양한 학습장치를 제공한다. 최신 개정법령을 반영하였다.이 책의 구성 및 활용방법 공무원 사회복지학개론 가이드 학습 플랜 Ⅰ 인간행동과 사회환경 01 인간행동, 발달과 사회복지 02 인간행동 발달이론 Ⅱ 사회복지조사론 01사회복지조사의 개요 02 사회복지조사 방법론 03 사회복지 욕구조사 및 평가조사 04 질적 연구방법론 Ⅲ 사회복지실천론 01사회복지실천 02사회복지실천의 관점 Ⅳ 사회복지실천기술론 01사회복지와 사회복지실천 02사회복지실천모델에 따른 개입기술 03집단대상의 사회복지실천 Ⅴ 지역사회복지론 01지역사회복지의 기초 02지역사회복지 이론 03지역사회복지실천 모델 04지역사회복지와 사례관리 05직접적 지역사회복지실천의 이해 06지역사회복지운동 07지방자치와 지역사회복지 08지역사회보장계획 09지역사회의 자원동원, 비영리민간단체 10지역사회복지 추진체계 Ⅵ 사회복지정책론 01사회복지정책의 기초 02사회복지정책의 전개와 흐름 03사회복지정책의 발달이론과 관련 이념 04사회복지정책의 형성과정 05사회복지정책의 분석틀 06사회보장제도 07사회보험 08빈곤 및 사회적 배제 09공공부조 10분야별 사회복지정책 Ⅶ 사회복지행정론 01사회복지행정의 기초 02사회복지조직 Ⅷ 사회복지법제론 01법의 개념과 의미 02사회복지법의 의의 및 사회복지사의 법률적 의미 03사회복지 입법의 역사 및 국제적 규약(협정) 04사회보장기본법 05국민연금법, 국민건강보험법 06산업재해보상보험법, 고용보험법 07노인장기요양보험법, 국민기초생활보장법 08노인복지법, 기초연금법 09장애인복지법, 아동복지법 10여성복지법, 청소년 기본법 11청소년보호법, 청소년활동진흥법, 자원봉사활동기본법 12정신보건법, 영유아보육법, 한부모가족지원법 13재해구호법,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 건강가정기본법 14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15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한 필수 기본서! <2018 해커스 공무원 사회복지학개론>은 최신 공무원 사회복지학개론 시험의 출제경향을 분석하여 꼭 필요한 기본이론만을 엄선하여 수록한 교재로, 공무원 사회복지학개론 시험을 한 권으로 완벽 대비할 수 있는 기본 개념서입니다. 1. 9급 사회복지직/보호직 시험대비 2. 기본 개념부터 실전 유형까지 한 권으로 정리! 3. 완벽한 이론 학습을 위한 다양한 학습장치 제공 4. 최신 개정법령 반영 [추가 자료 - 해커스 공무원 gosi.PASS.com] 1. 본 교재 인강(교재 내 온라인 단과강의 20% 할인쿠폰 수록) 2. 합격예측 모의고사 및 해설강의(교재 내 무료 응시권 및 수강권 수록) [교재 특장점] 1. 최신 공무원 사회복지학개론 출제유형 및 개정법령 반영 1) 공무원 사회복지학개론 시험의 출제유형 및 경향을 분석하여 교재 내 모든 이론과 문제에 반영 2) 최신 개정법령 반영 2. 이론의 이해를 돕고 실력을 다지는 다양한 학습장치 1) 참고: 추가로 더 알아두면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정리하여 수록 2) 핵심 CHECK: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핵심 개념을 요약하여 수록 3. 출제 가능성이 높은 예상문제 수록 9급 사회복지직/보호직 등의 주요 기출문제와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와 출제포인트로 구성된 예상문제를 엄선하여 수록 4. 효율적인 학습을 돕는 체계적인 학습 플랜 제공 1) 공무원 사회복지학개론 전 영역을 기본 개념부터 실전 유형까지 차근차근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한 1?2회독 학습 플랜(60일 학습 플랜) 제공 2) 공무원 사회복지학개론을 단기간에 빠르게 복습하고자 하는 학습자를 위한 3회독 학습 플랜(30일 학습 플랜) 제공
왜 우리 아이들은 대학에만 가면 바보가 될까?
지식공작소 / 조기숙 지음 / 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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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작소소설,일반조기숙 지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우리나라의 교육제도에 대해 좋은 정책이 없어서가 아니라, 좋은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실행되지 못한 것이 문제라는 점을 지적하고 있는 책. 미국교육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은이는 우리나라 입시와 대학교육의 실체를 밝힘과 동시에 우리 교육의 발전적이고 실현 가능한 대안들을 내놓고 있다.1. 교육으로 불행한 국민 교육으로 불행한 국민 나그네 쥐가 될 것인가? 충성, 목소리 높이기, 탈출 죄수의 번민 게임에 빠진 학부모 2. 5·31 교육개혁안과 장애물 체계적 백년대계 5·31 교육개혁안 5·31 개혁안과 장애물 첫 번째 장애물 철학은 빼놓고 제도만 들여와 두 번째 장애물 학벌주의와의 결합 세 번째 장애물 소수 명문대와 언론사의 저항 네 번째 장애물 과도한 이념논쟁 다섯 번째 장애물 아직도 못 벗어난 20세기 교육 패러다임 3. 교육에 관한 10가지 오해와 진실 첫 번째 오해 21세기에도 학벌이 경쟁력이다? 두 번째 오해 대학에 입시 자율권을 주면 교육문제가 해결된다? 세 번째 오해 성적에 의한 입시가 가장 공정하다? 네 번째 오해 성적 우수생 확보해야 경쟁력 있는 대학이다? 다섯 번째 오해 수월성 교육으로 영재를 키운다? 여섯 번째 오해 평준화를 깨면 수월성 교육이 가능하다? 일곱 번째 오해 공교육이 무너져서 사교육에 의지한다? 여덟 번째 오해 논술시험이 21세기 인재를 만든다? 아홉 번째 오해 사교육비, 투자한 만큼 효과 있다? 열 번째 오해 교육부만 없애면 교육이 살아난다? 4. 미국 교육 바로보기 학생의 이익 극대화를 고민하는 대학입시제도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내신 수능시험, 어떻게 활용하나 인성교육이 진짜 교육 특기 적성이 대입을 좌우하는 이유 수시입시는 대학 궁합 맞추기 장학금은 필요한 학생에게 기부금제도 공론화하자
정종섭과 김중만이 함께 읽는 대한민국헌법
선 / 정종섭 지음, 김중만 사진 / 2015.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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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정종섭 지음, 김중만 사진
헌법학자 정종섭과 사진작가 김중만이 함께 만든 헌법읽기 책이다.「정종섭 과 김중만 이 함께읽는 대한민국헌법」은 헌법을 읽는 이들이 헌법조항이 담고 있는 내용을 열린 상상력을 가지고 해석할 수 있게 디자인한 것이다. 헌법이 가진 열린 체계의 의미를 숙고하며 우리 삶의 기본적인 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만들었다.전문 _ 8 제1장 총강 (제1조~제9조) _ 10 제2장 국민의 권리와 의무 (제10조~제39조) _ 18 제3장 국회 (제40조~제65조) _ 50 제4장 정부 제1절 대통령 (제66조~제85조) _ 72 제2절 행정부 (제86조 ~제100조) _ 92 제5장 법원 (제101조~제110조) _ 112 제6장 헌법재판소 (제111조~제113조) _ 124 제7장 선거관리 (제114조~제116조) _ 128 제8장 지방자치 (제117조~제118조) _ 132 제9장 경제 (제119조~제127조) _ 134 제10장 헌법개정 (제128조~제130조) _ 144 부칙 (제1조~제6조) _ 148 대한민국 헌법 해제 _ 153 이 책은 헌법학자 정종섭과 사진작가 김중만이 함께 만든 헌법읽기 책이다. 「정종섭 과 김중만 이 함께읽는 대한민국헌법」은 헌법을 읽는 이들이 헌법조항이 담고 있는 내용을 열린 상상력을 가지고 해석할 수 있게 디자인한 것이다. 헌법이 가진 열린 체계의 의미를 숙고하며 우리 삶의 기본적인 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만들었다. 이번 책은 독특하다. 꽃과 헌법이 만난 또 하나의 그림이다. 꽃은 우리가 숨쉬고 살고 있는 현실의 시간과 공간속에서 존재하며 그 의미와 이야기를 전달해준다. 꽃의 색깔과 모양, 존재방식, 우리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의사소통의 방식은 그 전체가 텍스트이다. 그리고 꽃은 자기 완결적이면서도 자기가 존재하는 세계에 대하여 열려 있다. 우리가 헌법에 정해놓은 각 규정은 우리네 삶의 기본틀을 짜놓은 것이지만, 그 각각이 하나의 자기완결적인 모습을 보이면서도 서로 연관을 가지고 있고, 그리고 우리가 숨쉬는 생활세계로 항상 열려 있다. 그래서 헌법도 열린체계이다. 꽃과 헌법규정은 하나씩 떼어 놓고 보면 자기완결적이면서 동시에 외부세계로 열려 있다. 그러면서 열림이 자기 해체로 가지 않고 자기존재의 고집을 가지고 있다. 꽃과 헌법규정이 가진 그 열림과 자기고집과 서로간의 소통과 긴장이 함께 있는 모습을 이번 작업을 통해 전하고 싶다. 우리의 작업이 의사소통의 장에 들어오는 모든 이와 함께 나눔의 의식을 치르고 싶은 이유이다.
남성보감
토트 / 정지천 지음 / 2016.06.17
14,000원 ⟶ 12,600원(10% off)

토트취미,실용정지천 지음
스스로 젊음과 활력을 지킨 역사 속 인물들의 양생법을 살펴 한의학적 근거를 확인하고 오늘에 되살려 활용할 방법을 찾는 책이다. 자신에게 적합한 양생법을 꾸준히 실천하면서 동안을 지키고 노화를 억제하며 질병 없이 활력 넘치는 인생을 보낼 수 있는 비전을 담고 있다. 퇴계는 『활인심방』을 통해 8가지 보양식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중 3가지가 마로 만든 음식이다. 『남성보감』은 『활인심방』의 내용을 소개하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마가 정력과 정액의 양, 음경의 발기에 미치는 작용을 한의학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최고의 정력제로 여겨지고 있는 노루, 물개, 백마의 생식기가 정말로 정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지, 연산군이 백성들을 동원해 잡아들인 잠자리, 베짱이, 메뚜기 등이 남성의 정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최음제나 술, 담배 등이 남성의 잠자리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평소 남성들이 궁금해 하던 은밀한 정보들의 허와 실을 낱낱이 밝히고 있다. 비자, 구기자, 삽주, 황정, 복령, 녹차, 귤피차, 생강차, 방풍, 전복, 콩, 산삼 등 일상 속에서 꾸준히 섭취하면 중년 이후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식품과 약재를 소개하고 왕가에 전해지는 당뇨병 비책도 귀띔한다. 뿐만 아니라 독서, 음악, 미술, 충효, 수련 등 마음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수련법을 실천해 건강 장수한 명인들의 사례를 전하며 꾸준한 운동과 적당한 육식, 적당한 성생활 등 생활의 균형에도 비중을 두어 설명하고 있다. 더하여 부록으로, 대중적으로 애용되고 있는 공진단, 경옥고, 쌍화탕 등의 성분과 효능, 복용법 그리고 정력음식까지 ‘설’로만 전하던 이야기들의 실체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생활 속 활용법을 전하고 있어 ‘남성의 힘’을 되찾고 싶은 남성 독자는 물론, 남편의 건강을 지키고 스태미나를 증강하고 싶어 하는 아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1장 왕성한 체력과 정력을 타고난 인물들 영조대왕, 장수의 비결은 왕성한 신장의 정기 신장이 강한 남성의 외형적 특징 | 소식과 잡곡밥 중심의 음식 양생법 하반신 관절 건강 지켜준 송절주 | 규칙적인 식사와 걷기 운동 산삼의 정기를 간직한 보약 | 꾸준한 성생활로 갱년기 질환 예방 정해진 횟수 두 배에 이르는 정기진찰 | 노화 지연시키는 건강한 생활습관 중봉 조헌은 조선 최고의 면역력 갖춘 무쇠 사나이 돌림병도 침범하지 못한 강한 정기 | 신장의 힘 보강하는 것이 남성을 지키는 길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 양생법 | 정신 양생법 철저히 지킨 마음 건강의 달인 400년 전통의 보양식으로 부상한 양탕 | 동물의 특정 부위가 사람의 같은 부위에 효과가 있을까? 농암 이현보, 조선 최고 장수 집안의 청백리 검붉은 얼굴에 무성한 수염이 보여주는 강한 정기 | 앉아서 책만 읽는 사람에게 운동이 미치는 영향 당쟁 피해 지방관 자처한 것이 건강에 기여 | 모두가 아쉬워할 때 은퇴한 욕심 없는 삶 표암 강세황, 장수 유전자 대물림한 가문의 예인 3대가 기로소에 입사한 예술가의 장수 혈맥 64세 아버지에게서 태어났으나 79세까지 장수한 천재 예술가 몰락한 양반의 궁핍한 생활 속에서 지켜낸 예술혼 61세에 벼슬 시작해 20년간 출세가도 | 타고난 체력과 강인한 의지가 표암의 장수비결 명승지 유람하며 산수화 그린 것이 운동으로 작용 두일당 목첨, 샘솟듯 솟아나는 ‘기’의 소유자 종2품 신분으로 기로소에 들어간 뛰어난 인품 나이 무색케 하는 불굴의 정신력은 강한 기의 소산 선비들에겐 『의학입문』과 약장이 필수품 | 글공부에 매진한 선비들의 양생 비결 2장 활력과 장수의 양생법을 찾은 인동국대의료원 일산한방병원 정지천 원장이 집대성한 남성 활력 비전 MBC 라디오 <건강한 아침>에서 3년간 방송된 ‘역사 속의 건강법’, <조선일보>에 2년간 절찬 연재된 ‘정지천의 명인들 건강장수비결’에서 핵심 내용만 엄선 수록 * * * * * 남성 정력 증강에 확실한 도움을 주는 정통 양생법 과학적으로 풀어보는 역사 속 명인들의 양생법 평균수명 30세이던 조선시대에 80세가 넘도록 자식을 낳고 정력적으로 벼슬을 하던 명인들이 있다. 조선 최고의 면역력 갖춘 무쇠 사나이, 중봉 조헌이 그렇고, 검붉은 얼굴에 무성한 수염, 강한 정기의 보유자 농암 이현보가 그랬다. 허균의 ‘임노인 양생설’에는 113세 나이에 50대 동안을 유지하고 있는 임노인의 젊음의 방술이 전하고 있다. 표암 강세황은 64세 아버지에게서 태어났지만 79세까지 장수한 천재 예술가였고, 76세에 결혼해 아들을 둘이나 낳은 소총 홍유손은 조선 최장수 기록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이 인물들의 공통된 특징은 자신에게 맞는 ‘양생법’을 꾸준히 실천했다는 것이다. 조선시대에 선비들 대부분은 『의학입문(醫學入門)』이라는 종합한의서를 공부해서 한의학에 대한 기본적인 식견을 가졌기에 자신의 체질에 맞는 양생법을 알고 있었다. 양생법의 대가 퇴계 이황은 온갖 질병에 시달리느라 관직에 들고나기를 20여 차례나 했지만 그의 도인법과 소리기공법은 지금도 많은 사람이 실천하고 있을 만큼 탁월하다. 특히 퇴계의 『활인심방(活人心方)』에는 일상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심신수련 방법들이 담겨 있어 500년 가까이 자손들에게 전해지며 집안의 건강 지침이 되고 있다. 『남성보감(男性寶鑑)』은 스스로 젊음과 활력을 지킨 역사 속 인물들의 양생법을 살펴 한의학적 근거를 확인하고 오늘에 되살려 활용할 방법을 찾는 책이다. 자신에게 적합한 양생법을 꾸준히 실천하면서 동안을 지키고 노화를 억제하며 질병 없이 활력 넘치는 인생을 보낼 수 있는 비전을 담고 있다. 남성을 지키고 활력을 되찾기 위한 거의 모든 비전 수록 퇴계는 『활인심방』을 통해 8가지 보양식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중 3가지가 마로 만든 음식이다. 『남성보감』은 『활인심방』의 내용을 소개하는 데서 한 발 더 나아가 마가 정력과 정액의 양, 음경의 발기에 미치는 작용을 한의학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최고의 정력제로 여겨지고 있는 노루, 물개, 백마의 생식기가 정말로 정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지, 연산군이 백성들을 동원해 잡아들인 잠자리, 베짱이, 메뚜기 등이 남성의 정력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최음제나 술, 담배 등이 남성의 잠자리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평소 남성들이 궁금해 하던 은밀한 정보들의 허와 실을 낱낱이 밝히고 있다. 비자, 구기자, 삽주, 황정, 복령, 녹차, 귤피차, 생강차, 방풍, 전복, 콩, 산삼 등 일상 속에서 꾸준히 섭취하면 중년 이후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낼 수 있는 식품과 약재를 소개하고 왕가에 전해지는 당뇨병 비책도 귀띔한다. 뿐만 아니라 독서, 음악, 미술, 충효, 수련 등 마음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수련법을 실천해 건강 장수한 명인들의 사례를 전하며 꾸준한 운동과 적당한 육식, 적당한 성생활 등 생활의 균형에도 비중을 두어 설명하고 있다. 더하여 부록으로, 대중적으로 애용되고 있는 공진단, 경옥고, 쌍화탕 등의 성분과 효능, 복용법 그리고 정력음식까지 ‘설’로만 전하던 이야기들의 실체를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생활 속 활용법을 전하고 있어 ‘남성의 힘’을 되찾고 싶은 남성 독자는 물론, 남편의 건강을 지키고 스태미나를 증강하고 싶어 하는 아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숨 쉬는 과학
빚은책들 / 마크 브룸필드 (지은이), 서나연 (옮긴이) /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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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은책들소설,일반마크 브룸필드 (지은이), 서나연 (옮긴이)
700만 명의 목숨 vs. 집값의 14%, 무엇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확실한 사실은 둘 모두 소중하다는 것이다. 1년에 대기오염과 관련해서 700만 명이 조기에 사망한다. 그럼에도 아무도 사인을 ‘대기오염’이라고 적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그 사실을 모른다. 경제적인 문제도 있다. 저자가 조사한 바로는 영국에서 계절풍이 부는 방향에 있는 집은 집값이 14퍼센트 저렴했다. 바람이 부는 쪽에 오염물질이 쌓이기 때문이라는 게 저자의 해석이고 역사적으로 증명돼 왔다. 지구적인 생명 문제와 개인의 경제 문제, 모두 대기과학이라는 ‘긴급한’ 과학과 연관돼 있었다. 우리는 대기과학을 배움으로써 700만 명의 목숨을 구하든지, 집값의 14퍼센트를 아낄 수 있을 것이다. 대기과학자이자 기업에 환경 컨설팅을 해주는 환경 고문 역할을 맡고 있는, 이 책의 저자 마크 브룸필드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그리고 왜 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이 잡힐 것이다. 그 과정에서 이 책은 간단한 화학을 다룬다. 하지만 산소 원자(O) 두 개가 합쳐져 산소 분자(O₂)가 되고, 산소 원자 한 개와 수소 원자(H) 두 개가 결합해 물(H₂O)이 된다는 정도만 이해하는 수준이라면, 이 책은 결코 어렵지 않다. 이해가 안 되더라도 사실 상관은 없다. ’숨 쉬는 과학’에 관심을 가진 것만으로도 이미 700만 명을 구하고, 집값을 아끼는 길에 접어든 것이다.서론 1장 다른 세계들, 다른 대기들 2장 우리의 세계, 우리의 대기 3장 행복한 대기 4장 지구적으로 유익한 오존, 지역적으로 유해한 오존 5장 산성비는 어떻게 된 걸까? 6장 도시 규모의 대기오염 7장 당신의 거리, 당신의 이웃, 당신의 집 8장 당신의 가족, 당신의 몸, 당신의 건강 9장 너트와 볼트 10장 미래, 내 삶, 내 차, 내 동네, 내 세계 주석 감사의 글# 700만 명의 목숨이 걸린 과학 # 집값의 14%를 좌우하는 과학 # 그러나 우리가 모르는 과학 700만 명의 목숨 vs. 집값의 14%, 무엇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확실한 사실은 둘 모두 소중하다는 것이다. 1년에 대기오염과 관련해서 700만 명이 조기에 사망한다. 그럼에도 아무도 사인을 ‘대기오염’이라고 적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그 사실을 모른다. 경제적인 문제도 있다. 저자가 조사한 바로는 영국에서 계절풍이 부는 방향에 있는 집은 집값이 14퍼센트 저렴했다. 바람이 부는 쪽에 오염물질이 쌓이기 때문이라는 게 저자의 해석이고 역사적으로 증명돼 왔다. 지구적인 생명 문제와 개인의 경제 문제, 모두 대기과학이라는 ‘긴급한’ 과학과 연관돼 있었다. 우리는 대기과학을 배움으로써 700만 명의 목숨을 구하든지, 집값의 14퍼센트를 아낄 수 있을 것이다. # 우리는 대기 안에서 숨을 쉰다 우리는 산소가 약 20퍼센트 포함된 대기 안에서만 살 수 있다. 우리 대기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마음에 드는 대기가 있는 곳으로 가서 살 수도 없다. 조금은 더 질이 좋은 대기를 찾아갈 수 있는 소수의 사람도 있겠지만, 결국 지구라는 범위에서 벗어날 수 없다. 우리만의 이 독특한 대기는 지구라는 별에만 존재하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태양계 밖에서 약 4000개의 행성을 ‘발견’했다. 지금의 과학기술로도 지구와 같은 지구 혹은 화성, 목성과 같은 행성을 발견하기란 매우 어렵다. 그리고 그중 단 하나의 행성에서만 대기의 흔적을 발견했을 뿐이다. 그나마 그 행성(GJ1132b)의 대기는 지구의 것과는 구성 성분이 완연히 다를 것이다. 지구를 벗어날 수 없다면, 우리의 선택은 숨을 쉬지 않는 것만 남는다. 그러나 그 역시 불가능하다. 얼마 전 아바타 2의 케이트 윈슬렛이 물에서 숨을 7분 15초 동안 참았다고 해서 화제가 됐다. 아마도 우리 같은 보통 사람은 1분 이상만 숨을 참아도 가슴이 답답해지고 심장이 빠르게 뛰는 현상을 경험할 것이다. 숨은 단 몇 분만 참을 수 있다. 그것도 연속으로 그렇게 참을 수 없다. (공상과학 영화가 아닌 이상) 공평하게도 우리는 모두 끊임없이 숨을 쉬고 산다. 그렇게 끊임없이 우리는 우리 폐 깊숙이 (아주 조금이라도) 오염물질을 밀어 넣고 있다. 대기를 피할 수 없다면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조치는 명확하다. 그것이 무엇인지 파악해서, 줄이든지, 없애든지, 최소한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 온난화, 대기오염, 미세먼지, 오존층… 모두 각자의 문제다 대처하는 입장에서는 불행하게도 대기오염은 한 묶음이 아니다. 지구온난화를 대처하는 방식과 대기오염에 대처하는 방식은 다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숨을 쉴 때나 소가 방귀를 뀔 때, 그리고 무언가를 태울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는 대표적인 온실가스다. 온실가스는 지구의 열기를 가둬 온난화 현상을 일으킨다. 그런데 자동차의 매연 등을 저감하는 3원촉매 장치는 질소산화물 등의 오염물질을 이산화탄소와 질소 등으로 변환한다. 이제부터 우리와 같은 보통 사람은 헷갈리기 시작한다. ‘대기오염을 줄이면 온난화도 해결되는 것 아니었나?’ 하고 생각했을 텐데, 3원촉매 장치는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는 대신 온실가스를 배출한다. 게다가 3원촉매 장치 같은 것을 사용하면 출력이 (약간) 줄어들기 때문에 더 많은 연료를 연소해야 하는 부가적인 효과도 생긴다. 도시적인 공해를 줄이려고 지구적인 재앙을 촉진하는 건 혹시 아닐까? 이런 생각을 했다면 우리는 한 걸음 발전한 것이다. 여기까지 진행했으면 이제 전기차가 떠올랐을 것이다. 전기차 자체로는 궁극적으로 이산화탄소와 기타 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기 때문에, 궁극적 이동 수단이다. 하지만 전기차가 늘어나면 전기 사용도 늘어난다. 이 전기는 어디서 오는 것일까? 발전시설에서 이전보다 많은 이산화탄소(와 오염물질)를 배출하고 있다면 전 지구적으로는 마이너스다. 타이어가 마찰하면서 생성하는 미세먼지(입자상물질)까지 고려하기 시작하면 더욱 복잡하다. 통합적, 과학적 관리가 필요한 이유다. 대기과학자이자 기업에 환경 컨설팅을 해주는 환경 고문 역할을 맡고 있는, 이 책의 저자 마크 브룸필드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그리고 왜 해야 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이 잡힐 것이다. 그 과정에서 이 책은 간단한 화학을 다룬다. 하지만 산소 원자(O) 두 개가 합쳐져 산소 분자(O₂)가 되고, 산소 원자 한 개와 수소 원자(H) 두 개가 결합해 물(H₂O)이 된다는 정도만 이해하는 수준이라면, 이 책은 결코 어렵지 않다. 이해가 안 되더라도 사실 상관은 없다. ’숨 쉬는 과학’에 관심을 가진 것만으로도 이미 700만 명을 구하고, 집값을 아끼는 길에 접어든 것이다. 우리는 식물이 대기에 산소를 넣는 속도보다 조금 더 빠르게 대기에서 산소를 뽑아낸다. 대기 중 산소 농도가 현재 매년 약 0.0019퍼센트씩 감소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런 속도라면, 500년 안에 대기 중 산소 농도는 21퍼센트에서 20퍼센트로 떨어질 것이다. 아마도 우리는 일단 화석연료를 다 써버린 다음에야, 혹은 그 뒤로 200년쯤 지나서야 마침내 대기오염과 기후 변화라는 한 쌍의 도전을 이겨낼 것이다. 우리에게는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쓸 화석연료 매장량이 있다. 따라서 화석연료의 종말과 그 사건이 가져올 모든 미지의 현상은 가까운 시간에는 일어나지 않는다. 하지만 그때가 오면 우리는 무엇을 기대해야 할까? 에너지 전쟁? 재생 가능 에너지 기술로의 순조로운 전환? 석기시대 사회로의 회귀?
현대과학 명리학의 정해(定解)
하움출판사 / 유병국 (지은이) / 2026.03.16
28,000원 ⟶ 25,200원(10% off)

하움출판사소설,일반유병국 (지은이)
명리학은 타고난 시간의 구조를 통해 삶의 흐름을 읽는 학문이다. ‘명(命)’은 타고난 기질과 구조를 뜻하고 ‘리(理)’는 그 구조가 작동하는 원리를 의미한다. 즉, 명리학은 운명을 점치는 기술이 아니라 운명의 원리를 해석하는 체계이다. 이 책은 운명을 믿으라고 말하지 않는다. 운명을 이해하고 활용하라고 말한다. 당신의 인생은 이미 정해진 이야기가 아니다. 지금부터 다시 설계할 수 있다. “운명은 정해진 답이 아니라, 다시 설계할 수 있는 구조다.”머리말 6 서문 8 명리학의 정체성, 학문성, 관점 정리 10 제1장 명리학은 정말 어려운 학문일까 16 제2장 명리를 배운다는 것은 무엇을 배우는가 32 제3장 운명과 선택, 무엇이 삶을 움직이는가 48 제4장 오행은 외워야 할 이론이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는 틀이다 66 제5장 왜 사람은 어떤 시기에 달라지는 것처럼 보일까 85 제6장 왜 어떤 문제는 반복되고, 어떤 사람은 늘 같은 지점에서 흔들릴까? 104 제7장 알고도 달라지지 않는 이유, 그리고 실제로 변화가 시작되는 지점 122 제8장 나는 어떤 방향의 삶을 선택하는 사람인가 139 제9장 명리를 어디까지 의지해야 하고, 어디서부터는 내려놓아야 하는가 157 제10장 이 책을 끝까지 어떻게 써먹을 것인가 175 제11장 나는 이 공부를 계속해도 되는가 195 제12장 명리는 무엇을 남기기 위한 학문인가 213 제13장 이 책 이후에 남겨야 할 것 232 명리학 학술 이론 편 251 맺음말 294 끝으로 295“사주는 맞았는데 왜 내 인생은 그대로일까?” 많은 사람이 사주를 본다. 그리고 말한다. “정말 잘 맞는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삶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왜 그럴까? 문제는 사주가 아니다. 문제는 ‘해석’이다. 같은 사주도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위기는 기회가 되고, 약점은 전략이 되며, 불안은 방향이 된다. 저자는 30년 현장 상담 경험과 수만 건의 실제 사례 분석을 통해 명리학의 핵심은 예언이 아니라 선택의 설계에 있음을 밝힌다. 운명은 이미 결정된 결론이 아니다. 운명은 흐름이며, 그 흐름을 이해하는 순간 우리는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다.
셰프 다니엘 맛에 경영을 더하다
씨앤아이북스 / 다니엘 불뤼 글, 강민수 옮김 /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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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아이북스건강,요리다니엘 불뤼 글, 강민수 옮김
열네 살의 나이에 요리사의 길로 첫 발을 내디딘 다니엘 불뤼는 그 후 40여 년 요리사의 길을 걸어왔다. 프랑스의 작은 레스토랑에서 시작된 요리사로서의 인생은 미국으로 건너와 뉴욕에 자신의 이름을 딴 프렌치 레스토랑 ‘다니엘’을 오픈하면서 새로운 장을 연다. , , , , 등 수많은 유수의 매체가 그의 요리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를 통해 그는 실력을 입증 받았다. 뉴욕을 방문하는 여행자나 비즈니스맨들에게도 프렌치 레스토랑 ‘다니엘’은 한 번쯤 꼭 들려보고 싶은 레스토랑으로 그 명성이 자자하다. 이러한 명성도 대단하지만, 20여 년 동안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수많은 훌륭한 요리사들을 길러냈다는 점도 그가 높이 평가받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이다. 전 세계에서 수많은 요리사들이 그의 레스토랑에서 요리를 배우기 위해 몰려들었고, 그곳에서의 경험으로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홀 운영의 노하우, 자기 관리, 조직 관리, 국제적인 감감, 와인과 디저트의 경제학적 의미 등 오너셰프가 꼭 알아두어야 것들에 대한 이야기와 고민해보아야 할 것들에 대해 명확하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언젠가 요리사를 넘어서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오너셰프가 되었을 때 다니엘의 조언은 꼭 필요한 정보가 될 것이다. 추천사_ 프롤로그_ 당신이 진심으로 요리사가 되기를 원하는가? 다니엘이 전하는 특별한 10가지 조언 1. 좋은 스승을 찾아라 2. 열의 3원칙 3. 맛에 대한 감각 4. 무엇보다 좋은 재료가 중요하다 5. 와인과 디저트 속 경제학 6. 국제적 감각을 익혀라 7. 열정, 열의 그리고 자부심 8. 자기 관리 9.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라 10. 홀 운영의 노하우 요리사의 십계명 에필로그_ 요리사로 산다는 것 요리사는 요리로 말한다_ 다니엘의 엄선 요리 레시피 6-3 감사의 글 ‘미슐랭 3스타’, ‘뉴욕타임스 4스타’의 오너셰프 아이디어와 기획력을 갖춘 세계적인 CEO 그의 레스토랑에는 성공을 위한 요리철학, 경영철학, 인생철학이 있다 열네 살의 나이에 요리사의 길로 첫 발을 내디딘 다니엘 불뤼는 그 후 40여 년 요리사의 길을 걸어왔다. 프랑스의 작은 레스토랑에서 시작된 요리사로서의 인생은 미국으로 건너와 뉴욕에 자신의 이름을 딴 프렌치 레스토랑 ‘다니엘’을 오픈하면서 새로운 장을 연다. , , , , 등 수많은 유수의 매체가 그의 요리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이를 통해 그는 실력을 입증 받았다. 뉴욕을 방문하는 여행자나 비즈니스맨들에게도 프렌치 레스토랑 ‘다니엘’은 한 번쯤 꼭 들려보고 싶은 레스토랑으로 그 명성이 자자하다. 이러한 명성도 대단하지만, 20여 년 동안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수많은 훌륭한 요리사들을 길러냈다는 점도 그가 높이 평가받고 있는 또 하나의 이유이다. 전 세계에서 수많은 요리사들이 그의 레스토랑에서 요리를 배우기 위해 몰려들었고, 그곳에서의 경험으로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입을 모아 이야기 하고 있다. 모든 요리사들이 다니엘의 레스토랑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없기에, 오너셰프를 꿈꾸는 이들을 위해 다니엘이 늘 강조하고 특별한 조언들을 이 책에 담았다. 때로는 엄격한 스승의 조언 같고 때로는 따뜻한 선배의 위로와 격려 같은 그의 이야기는 험난한 오너셰프의 길을 완주할 수 있도록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Just more than Cooking. 오너셰프로 성공하려면 요리 그 이상의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요리를 잘한다고 요리사가 되는 것은 아니며, 요리사로 성공했다고 해서 오너셰프로 성공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즉, 오너셰프로 성공하려면 요리를 잘하는 것 이상의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홀 운영의 노하우, 자기 관리, 조직 관리, 국제적인 감감, 와인과 디저트의 경제학적 의미 등 오너셰프가 꼭 알아두어야 것들에 대한 이야기와 고민해보아야 할 것들에 대해 저자는 명확하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있다. 언젠가 요리사를 넘어서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오너셰프가 되었을 때 다니엘의 조언은 꼭 필요한 정보가 될 것이다. 까다로운 뉴욕의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셰프, 아이디어와 기획력을 갖춘 최고의 CEO, 2014년, 삼성전자의 ‘클럽 드 셰프’가 선택한 세계 최고의 오너셰프! 프랑스 리옹에서 요리사로서의 명성과 입지를 쌓은 그는 미국으로 건너와 뉴욕 플라자 아테네 호텔의 레스토랑과 ‘르 서크(Le Cirque)’에서 총주방장을 역임했다. 1993년, 자신의 이름을 건 프렌치 레스토랑 ‘다니엘’을 오픈하면서 까다롭기로 유명한 뉴욕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그의 성공스토리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다니엘 불뤼에 대해 이야기를 할 때마다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수식어 들이 있다. ‘미슐랭 3스타를 연속으로 받은 가스트로노미의 성지’, ‘뉴욕의 미식가들의 첫손으로 꼽는 최고의 프렌치레스토랑의 오너셰프’, ‘아이디어와 기획력을 갖춘 CEO’ 등 이다. 이처럼 직접 요리를 하고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것만으로도 바쁠 것 같은 그는 그 와중에도 여려 권의 요리책을 집필하였고, 주방 용품 「다니엘 블뤼 키친 라인」의 디자이너이기도 하다. 이처럼 그는 다양한 도전을 늘 새롭게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2011년, 현대카드 VVIP 고객인 블랙카드 회원들을 위한 만찬에 초대되어 그의 요리를 선보이며 국내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2014년, 삼성전자와 협업 프로젝트인 를 추진 중이다. 삼성전자의 1주년의 결실인 ‘셰프 컬렉션’은 세계 최정상 셰프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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