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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독재와 싸울 때다
철수와영희 / 김인국.손석춘 지음 / 2014.05.18
8,500원 ⟶ 7,650원(10% off)

철수와영희소설,일반김인국.손석춘 지음
'철수와 영희를 위한 대자보' 시리즈의 두 번째 권이다. 이번호는 옥천성당 주임신부로 사목하고 있는 김인국 신부와 손석춘 건국대 교수의 한국 사회 분석과 종교의 사회적 역할 등에 대한 대담을 실었다. 김 신부는 천주교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의 총무를 역임했고, 삼성 이건희의 비자금을 검찰에 고발한 사건, 서울 용산의 철거민 참사 현장,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대한문 앞 농성현장을 비롯해 고통 받는 민중과 더불어 활동해 왔으며, 손 교수는 30년 가까이 언론계에 몸담고 다양한 집필 활동과 참여를 통해 진보와 언론 개혁을 위해 노력해 온 언론인이다. 이 책은 국정원의 불법 선거 개입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 및 퇴진과 관련한 천주교의 시국선언, 언론의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종북좌파로의 매도, 프란치스코 교황과 한국 추기경들을 통해 바라본 교회의 정치 참여와 관련한 논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들어가는 말 스승이요 어머니인 교회 - 김인국 왜 지금 ‘정의구현’인가? - 손석춘 1부. 102년 만의 시국선언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집중포화 102년 만의 시국선언 ‘연평도 포격’을 둘러싼 논쟁 운명적으로 주어진 때를 살았다 2부. 저항은 우리 모두의 책무 선거부정과 사제의 사명 정치 참여는 그리스도인의 의무 논란을 부른 추기경의 화법 증오의 언어, 평화의 언어 3부.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 “더럽혀지는 교회가 되자” 세계인의 마음을 흔든 프란치스코 쇼크 물신의 시대, 삼성을 어떻게 볼 것인가 내가 가진 돈만큼 자유는 줄어듭니다 4부. 갈릴래아, 우리 거기서 만나자 예수, 하느님의 얼굴이 된 인간 언론, 말 못 하는 감옥에 갇히다 우리 시대 정치와 통일 갈릴래아, 우리 거기서 만나자 나가는 말 새로운 독재와 맞설 때 - 손석춘 통제받지 않는 자본주의, 새로운 독재에 맞설 때다 이 책은 보통 사람들인 ‘철수’와 ‘영희’를 위한 이야기꽃을 피우는 ‘철수와 영희를 위한 대자보’ 시리즈의 두 번째 권이다. 이번호는 옥천성당 주임신부로 사목하고 있는 김인국 신부와 손석춘 건국대 교수의 한국 사회 분석과 종교의 사회적 역할 등에 대한 대담을 실었다. 김 신부는 천주교정의구현 전국사제단의 총무를 역임했고, 삼성 이건희의 비자금을 검찰에 고발한 사건, 서울 용산의 철거민 참사 현장, 쌍용자동차 노동자들의 대한문 앞 농성현장을 비롯해 고통 받는 민중과 더불어 활동해 왔으며, 손 교수는 30년 가까이 언론계에 몸담고 다양한 집필 활동과 참여를 통해 진보와 언론 개혁을 위해 노력해 온 언론인이다. 이 책은 국정원의 불법 선거 개입에 대한 대통령의 사과 및 퇴진과 관련한 천주교의 시국선언, 언론의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종북좌파로의 매도, 프란치스코 교황과 한국 추기경들을 통해 바라본 교회의 정치 참여와 관련한 논쟁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김 신부와 손 교수가 나눈 대담은 지금 시기 한국 사회의 문제가 무엇이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한 시금석을 제시해 준다. 욕망 어린 동맹은 준엄하게 꾸짖고, 사랑 어린 연대는 한없이 보듬자 김인국 신부는 한국 사회의 지배층인 강자들의 동맹은 너무나 막강하고, 약자들의 연대는 터무니없이 연약하기에 이기는 쪽은 매번 이겼고, 지는 쪽은 늘 눈물을 훔쳤다라고 말한다. 한국 사회의 ‘정(政)·재(財)·관(官)·학(學)·언(言)’의 오각동맹은 그 어떤 충격에도 꿈쩍 않는 철옹성이었던 반면 연민을 기초로 뭉치는 민중들의 연대는 눈물이 날 정도로 너무나 가냘팠다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는 강한 쪽은 누르고, 약한 쪽은 들어 높이는 억강부약(抑强扶弱)을 사회적 치유책으로 제시해야 하다고 강조한다. 높은 언덕은 깎아내리고 골짜기는 메워야 사람과 사람이 평화롭게 오갈 길이 된다는 것이다. 지금처럼 높아지는 쪽은 자꾸만 높아지고, 낮은 쪽은 갈수록 낮아지기만 해서는 모두가 파멸로 치닫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민중을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기 위한 그리스도인의 정치 참여는 의무라고 지적한다. 정치 참여를 통해 욕망 어린 동맹은 준엄하게 꾸짖고, 사랑 어린 연대는 한없이 보듬자고 말한다. 나아가 김 신부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통제받지 않는 자본주의는 새로운 독재”이며 “동시대 현실을 분석하는 것은 비인간성의 시대로 접어드는 상황에서 우리 모두의 책무”라는 말씀을 인용하며 이와 같은 새로운 독재에 맞서 싸워 나갈 것을 강조한다. 한국 사회에서의 정의구현은 통제 받지 않는 자본의 폭주, 광란의 질주를 정지시키는 것이라는 지적이다. 신자유주의식 규제완화가 세월호 참사의 원인이다 손 교수 역시 반민주적 범죄를 모르쇠하고 전국교직원노조와 철도노조를 비롯해 사무직, 생산직 노동조합 운동을 탄압하고, 기업들의 규제 완화에 발 벗고 나서는 현 집권 세력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말한 ‘통제 받지 않는 자본주의’와 정확하게 일치한다고 강조한다. 이와 같은 새로운 독재가 한국에 나타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며, 지금이 바로 ‘새로운 독재’와 싸울 때라고 말한다. 주권자인 국민과의 소통마저 거부하는 ‘통제 받지 않는 자본주의’인 ‘새로운 독재’에 맞서 새로운 정치적 변화를 일궈내야 한다는 것이다. 나아가 세월호 참사로 생때같은 수많은 청소년들을 차가운 바다에 묻고도 우리가 그 원인을 ‘신자유주의식 규제 완화’에서 찾지 못한다면, 우리 후손들은 오늘의 우리를 어떻게 판단할까? 라며 독자들에게 반문한다.
더 괜찮은 개발자가 되기 위한 프로젝트 더보기
프리렉 / 이세민, 김남준 (지은이) / 2019.02.25
20,000원 ⟶ 18,000원(10% off)

프리렉소설,일반이세민, 김남준 (지은이)
실제 프로젝트의 생성과 소멸, 시스템 개발 후 운영과 관리까지의 모든 라이프사이클을 따라가본다. 그러면서 실제와 같은 산출물을 바탕으로 소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해볼 수 있다. 전반적인 프로젝트 관리를 다룬 PM 도서와는 많이 다르며 대상 독자도 다르다. 간접 체험을 통해 시간이 흘러야만 알 수 있는 기술적 경험과 공학적 이론이 실무에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전달하고자 했으며 독자가 가진 기술에 깊이를 더하고자 했다.1장. 시작하기 _1.1 프로젝트란 무엇인가 _1.2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야 하는 이유 _1.3 이 책의 구성 _1.4 대상 독자 2장. 프로젝트 만들기 _2.1 프로젝트 기획하기 _2.2 제안요청서 만들기 _2.3 제안서 만들기 _2.4 제안 평가와 계약 3장. 프로젝트 관리하기 _3.1 프로젝트 관리란? _3.2 소프트웨어 생명주기 모델 _3.3 소프트웨어 개발방법론 _3.4 프로젝트 관리 절차와 방법 4장. 프로젝트 분석하기 _4.1 요구사항 분석 _4.2 요구사항 도출 _4.3 요구사항 분석 _4.4 요구사항 명세 _4.5 요구사항 검증 5장. 프로젝트 설계하기 _5.1 프로젝트 설계란? _5.2 프로세스 설계 _5.3 인터페이스 설계 _5.4 데이터 설계 6장. 시스템 개발하기 _6.1 개발 표준 정하기 _6.2 개발환경 구축하기 _6.3 팀으로 개발하기 _6.4 효율적으로 코딩하기 _6.5 프로그램 단위 테스트 7장. 프로젝트 완료하기 _7.1 프로젝트는 어떻게 완료하는가? _7.2 프로젝트 완료를 위한 테스트 _7.3 서비스 시작 _7.4 프로젝트 검수 8장. 정보시스템 운영하기 _8.1 정보시스템 운영이란? _8.2 시스템운영에 필요한 인프라 지식 _8.3 시스템운영에 필요한 네트워크 지식 _8.4 시스템운영에 필요한 보안 지식 _8.5 시스템운영에 필요한 운영체제 지식 9장. 프로젝트와 국제표준 _9.1 표준화와 품질 _9.2 정보시스템 구축 국제표준 CMMi _9.3 정보시스템 관리 국제표준 ISO/IEC 25000 _9.4 국제표준 활용방안 부록 _1.1 프로젝트 계획서, 1.2 견적서, 1.3 제안요청서, 1.4 제안서 _4.1 회의록, 4.2 요구사항명세서 _5.1 프로세스설계서, 5.2 인터페이스설계서, 5.3 ERD, 5.4 DB명명규칙정의서, 5.5 용어사전 _5.6 테이블정의서, 5.7 코드정의서 _7.1 준공완료 공문, 7.2 검사확인내역서, 7.3 검수조서실제 스마트 영업지원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의 라이프사이클을 따라가보자 이 책에서는 실제 프로젝트의 생성과 소멸, 시스템 개발 후 운영과 관리까지의 모든 라이프사이클을 따라가본다. 그러면서 실제와 같은 산출물을 바탕으로 소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해볼 수 있다. 전반적인 프로젝트 관리를 다룬 PM 도서와는 많이 다르며 대상 독자도 다르다. 간접 체험을 통해 시간이 흘러야만 알 수 있는 기술적 경험과 공학적 이론이 실무에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전달하고자 했으며 독자가 가진 기술에 깊이를 더하고자 했다.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는 프로젝트를 이해한다는 것은 책임과 복잡한 이해관계를 이해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다른 사람과의 소통 능력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 분야의 특성상 추상적인 것들을 최대한 그림과 표, 다양한 산출물을 활용하여 쉽고 구체적으로 알 수 있도록 했다. 왜 개발자가 프로젝트의 모든 것을 알아야 할까? PM이 아닌 이상,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개발자나 엔지니어는 자기 분야 외의 것은 경험하기도 이해하기도 어렵다. 하지만, 왜 개발자가 모든 과정을 알아야 할까? 고도화된 IT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듯 ‘더 괜찮은’ 개발자로 성장하려면 갖추어야 할 것들도 이전과는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자신의 분야엔 전문성과 깊이를 가져야 하지만, 이것 외에도 폭넓은 교양과 인적 네트워크까지 가져야만 한다. 이것이 왜 개발자가 프로젝트를 알아야 하는지에 대한 작은 힌트이며 이에 대한 해답을 프로젝트란 틀을 빌려 말하고자 한다. 프로젝트를 알아야 하는 이유 -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고 공동 업무에서 각자의 목표와 위험, 책임과 이해관계가 얽혀있다. 이것을 이해할 수 있다면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다. - 다양하고 깊이 있는 지식이 필요하다. 다른 분야의 도메인 지식과 전문 기술, 용어 등을 익히는 데 필요한 시간을 조금 단축시킬 수 있다. - 넓은 시야를 갖기 위해서는 Enterprise IT 분야에서 어떤 업무와 일을 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성장을 위한 이직이나 전직은 좋은 선택 중 하나이다. 프로젝트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이해하고 다른 업무에서 필요한 전문 기술을 알고 있다면 새롭게 적응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로스트 레이디
코호북스(cohobooks) / 윌라 캐더 (지은이), 구원 (옮긴이) / 2020.12.21
12,000원 ⟶ 10,800원(10% off)

코호북스(cohobooks)소설,일반윌라 캐더 (지은이), 구원 (옮긴이)
서부 개척시대가 끝날 무렵 네브래스카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한 이 소설에서 캐더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인의 몰락과 그녀의 삶을 향한 불굴의 열정을 이웃 소년의 시선으로 그렸다. 올곧은 신념으로 평생을 산 강직한 철도 건설업자와 그의 아내가 변화하는 세상에서 몰락해 가는 과정을 사라져 가는 구시대의 가치관과 병치한 이 소설은 예술적인 측면에서 캐더의 최고 기량을 보여 준다는 평을 받았다.작가 소개 _________5 로스트 레이디 Part 1_________15 Part 2_________121 부록_________201투르게네프의 『첫사랑』과 플로베르의 『마담 보바리』를 연상시키는, 윌라 캐더의 가장 완벽한 소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선정 서양의 위대한 저서 가디언지 선정 필독 도서 1925년 어느 봄날, 윌라 캐더는 젊은 작가로부터 정중한 편지를 한 통 받는다. “친애하는 미스 캐더, 선생님의 열렬한 팬 중 한 명으로서 저는- 『나의 안토니아』, 『로스트 레이디』, 『폴의 사례』, 『스캔들』이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작품입니다-의심 많은 사람이 조만간 선생님께 알릴지도 모르는, 표절처럼 보이는 부분을 설명하고자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그는 곧 출간되는 자신의 신작에 『로스트 레이디』의 한 구절과 매우 비슷한 표현이 있으나, 그 아이디어는 자신이 오랫동안 품어 온 아이디어일뿐만 아니라 『로스트 레이디』가 출간되기 전에 이미 썼던 문장이라고 설명하며 자기 소설의 초안을 동봉하였다. 젊은 작가에게 보낸 회신에서 캐더는 역사에 걸쳐 수많은 소설가들이 같은 이야기를 하려고 노력했으며, “아름다움에 대해 우리가 쓸 수 있는 것이라고는, 그것이 우리를 얼마나 강하게 뒤흔들었는지가 아니냐”며 그를 안심시키고 연륜 있는 작가로서의 기품을 선보였다. 이 젊은 작가는 당시 처녀작부터 세간의 관심을 모으며 문단의 스타로 떠오른 F. 스콧 피츠제럴드였으며, 그가 언급한 신간은 『위대한 개츠비』였다. 데이지와 포레스터 부인의 유사한 매력 외에도 『위대한 개츠비』와 『로스트 레이디』는 여러모로 닮았다. 데이지와 포레스터 부인은 사람들의 눈에 아름다운 예술품( objet d’art)으로 존재하며 스스로 그것을 인지하고 역할에 충실하지만, 그로 인해 어딘가가 부서진 ‘결함 있는’ 인물들이다. 과거마저 되돌릴 수 있다고 믿는 개츠비가 아메리칸 드림의 환상을 상징한다면, “가장 절실히 바라는 것은 이미 성취한 것이나 마찬가지다”라며 개척자들의 꿈을 이야기하는 포레스터 대령의 몰락은 서부 개척시대의 종말과 뒤를 이은 현대화에 대한 환멸을 대변한다. 또한 『위대한 개츠비』에서는 제삼자인 닉이 1인칭 화자로서 신비로운 인물인 개츠비의 모습을 독자에게 전한다면, 『로스트 레이디』에서 캐더 역시 닐이라는 소년의 시선을 통해 포레스터 부인의 복합적인 성격을 한 꺼풀씩 드러내는 방법을 택했다. 그러나 『로스트 레이디』는 단순히 과거에 대한 노스탤지어나 사라진 이상에 대한 안타까움만을 담은 소설이 아니다. 삶을 향한 강한 의지와 생명력을 지녔으며 여성을 억압하는 일종의 도구였던 주변의 시선에 반발하는 메리언 포레스터는 안나 카레니나나 마담 보바리처럼 스스로를 파멸하거나 닐의 바람대로 '위대한 남자들 모두의 과부를 자처하여 스스로를 제물로 희생하고 자기가 속한 개척시대와 함께 소멸되기를 거부'하고, 그녀의 재기는 『로스트 레이디』의 페미니즘 리딩을 가능케 한다.무엇보다 그는 그녀의 웃음소리 같은 소리는 그 어디에서도 들어 보지 못했다. 문이 잠시 열렸다가 닫히는 찰나에 아스라하게 흘러나온 왈츠 음악의 한 마디처럼 매혹적이고 음악적인 웃음소리였다. 우리의 위대한 서부는 전부 그런 꿈에서 싹터서 자랐어요. 이주 농민들과 광부들과 건설업자들의 꿈입니다. 내가 스위트워터에 집을 짓겠다는 꿈을 꾼 것처럼 우리는 산을 가로지르는 철길을 깔겠다는 꿈을 꿨습니다. 벌어진 꽃잎은 강렬한 장밋빛으로 물들어 있었는데, 정오만 되어도 이미 사라지는 이 빛깔은 햇빛과 아침과 이슬의 합작품이었으며, 너무나 강렬하기에 오래갈 수 없었다… 황홀경처럼 결국에는 바랠 수밖에.
평범엄마의 자녀 교육 큰 그림 그리기
성안당 / 박원주 (지은이) / 2021.10.25
15,000원 ⟶ 13,500원(10% off)

성안당육아법박원주 (지은이)
평범엄마인 저자가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입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아이를 교육하면서 느낀 점과 교육에 대한 팁들을 정리하며 현실적이고 진솔하게 자녀 교육 경험담을 들려주는 책이다. 오랜 시간 영어 교사로 일하다가 평범한 주부로 돌아와 자식 교육을 위해 올인한 저자는 자식을 교육하면서 아이의 사춘기나 힘든 내신 관리, 그리고 복잡하고 치열했던 대입 준비 과정을 자식과 함께 울고 웃으며 애썼다. 외둥이 엄마로 늘 아이 키우는 일이 버겁고 힘들었던 평범한 엄마가, 자식 교육을 위해 한강을 건너 이사를 할 정도로 교육에 열성적이었던 엄마가 아이와 갈등을 겪으면서 느낀 실망과 좌절, 애환, 걱정과 불안 속에서 얻은 깨달음을 후배어머니들에게 전하고자 한다.머리말 제1부 초등학교가 시작되다 01 초등학교 입학 02 초등생의 독서와 일기쓰기 03 초등생 아들아이의 놀이 04 ADHD 해프닝 05 우리 아이 영어 교육 이렇게 시작했어요 06 영어 원서 읽기 07 힘들면 잠시 쉬어 가도 괜찮아 08 초등 수학 이렇게 시작했어요. 09 교육청 영재 시험에 도전하다 10 우리 아이 초등교육에서 잘한 점과 후회되는 점 제2부 교육을 위해 목동으로 이사 오다 01 목동으로 이사 오다 02 목동에 적응하기 #1. 친교 03 목동에 적응하기 #2. 설명회 참석과 엄마들의 경험 공유 04 목동에서의 영어 교육 05 수학 선행 학습의 허와 실 06 목동에서의 국어 교육 제3부 사춘기를 혹독하게 치르다 01 사춘기가 시작되다 02 사춘기의 본격적인 서막 03 스마트폰 #1. 서먹해진 부자 사이 04 PC방 사건 #1. 설마 우리 아들이 05 고입에 대한 고민 06 고입, 고민 끝에 길을 찾다 제4부 교육을 위해 강을 건너다 01 대입을 위해 탈목동을 선택하다 02 고1 첫 모의고사와 반 회장 선거 03 PC방 사건 #2. 깨어진 약속 04 고1 첫 반모임에서 생긴 일 05 동아리활동으로 개성을 어필하라 06 독서활동은 이렇게 했어요 07 교내 대회 참가 및 수상 실적 쌓기 08 진로활동을 통한 차별화 09 고1 첫 중간고사 10 고교내신 잘 받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요 11 담임 선생님의 전화 제5부 고2, 사춘기가 저물다 01 스마트폰 #2. 늦어서 미안해 02 경쟁의 딜레마 03 부모는 영원한 ‘을’ 04 고2 반별 입시 설명회에서 희망을 보다 05 사회탐구 과목 선택은 이렇게 했어요 06 모의고사 대 내신 07 수능 만점자 선배 08 2학년 막바지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09 엄마, 나 이제 사춘기 끝났어 제6부 고3이 되다 01 고3 첫 모의고사에서 대박이 나다 02 학교 자체 진학설명회는 꼭 참석하세요 03 대학별 설명회에서 뜻밖의 수확을 얻다 04 수시 6장 이렇게 선택했어요 05 대입 자기소개서 이렇게 썼어요 06 대입 수시 원서 접수 유의사항 07 중앙대 학종 탐구형 인재전형 1차 합격 비결 08 중앙대 1차 합격과 면접 실제사례 09 수능을 치르다 10 운명의 날, 수시 합격자 발표 11 경희대 학종 레오르네상스전형 1차 합격과 면접 12 경희대 최종합격, 우리 아이 드디어 인서울 대학 가요 맺음말: 초등부터 대입까지 자녀 교육 큰 그림 그리기평범엄마의 초등부터 대입까지 자녀 교육 풀스토리! 내 아이에게 맞는 교육 방법을 찾아 아이와 함께 성장하기! 사춘기 아이와의 갈등을 극복하고 대학 보낸 평범엄마의 고군분투기! ‘평범엄마의 자녀 교육 큰 그림 그리기’는 평범엄마인 저자가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입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아이를 교육하면서 느낀 점과 교육에 대한 팁들을 정리하며 현실적이고 진솔하게 자녀 교육 경험담을 들려주는 책이다. 오랜 시간 영어 교사로 일하다가 평범한 주부로 돌아와 자식 교육을 위해 올인한 저자는 자식을 교육하면서 아이의 사춘기나 힘든 내신 관리, 그리고 복잡하고 치열했던 대입 준비 과정을 자식과 함께 울고 웃으며 애썼다. 외둥이 엄마로 늘 아이 키우는 일이 버겁고 힘들었던 평범한 엄마가, 자식 교육을 위해 한강을 건너 이사를 할 정도로 교육에 열성적이었던 엄마가 아이와 갈등을 겪으면서 느낀 실망과 좌절, 애환, 걱정과 불안 속에서 얻은 깨달음을 후배어머니들에게 전하고자 한다. 미국 명문대학교에 보낸 전설적인 엄마의 이야기나, 아이를 서울대학교에 보낸 엄마들의 자녀 교육 스토리가 아닌 자식을 경희대학교에 보낸 평범한 엄마의 대학 입시 노하우와 자녀 교육 경험담을 담고 있다. 또 커피전문점에서 엄마들끼리 나누는 단편적인 교육 정보를 담은 것이 아닌 아이 교육에 있어 아쉬움과 막막함을 느끼고 있는 초보 엄마들에게 초등학교부터 대입에 이르기까지 아이의 교육 전체 과정을 쭉 들려주어 아이의 상황에 맞는 자녀 교육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자식을 교육해서 대학을 보내는 과정에서 저자가 겪은 시행착오와 가슴 아픈 후회를 참고해 어머니들이 시행착오를 조금이나마 줄이고 마음고생을 조금이라도 덜 하며 지혜롭게 자녀와의 갈등을 줄이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담았다. 처절하게 자식과 힘겨운 사투를 벌인 평범한 엄마의 교육 이야기에서 자녀 교육에 대한 아이디어와 함께, 따뜻한 위안을 받기를 기대한다. 목동에서 처음으로 엄마들 반 모임에 참석하게 되었어요. 광장이라 불리는 학원 밀집가에 엄마들이 삼삼오오 모여 티타임을 갖는 일이 많았는데 저도 드디어 그런 모임에 낄 수 있게 되었고, 그들의 입에서 나오는 생생한 정보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10여 명의 엄마들이 모이다 보니 영어 학원 얘기, 수학 학원 얘기, 학교의 영재급 아이들 얘기 등등 갖가지 정보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늘 목동에서 살았고 거기에 적응한 그들은 몰랐을 것입니다. 이사 온 지 얼마 안 된 제가 그들이 쉽게 말하는 그 한 마디, 한 마디를 얼마나 열심히 듣고 있었는지를요. _2부 2화 목동에 적응하기 #1. 친교 중에서 그날도 말없이 학원을 빠진 아이가 정말 이해 안 되고 괘씸해서 혼자서 속을 끓이다가, 혹시나 하는 생각에 동네 PC방을 뒤지게 되었습니다. 수학 학원에 앉아 있어야 할 시간에 도대체 우리 아이는 어디에 가 있는 걸까요? 저는 왠지 모르지만, 아이가 PC방에 가 있을 것 같다는 불안한 예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불안한 예감은 꼭 맞더군요. PC방 두 군데 정도를 돌아다니다가, 저는 숨이 멎을 것 같은 충격적인 장면을 보게 됩니다. 아이가 어두침침한 PC방 한 구석에 떡 하니 앉아서 롤게임을 하고 있었던 거예요. 설마설마했는데, 우리 아이도 PC방을 다니고 있었던 것입니다. _3부 4화 PC방 사건 #1. 설마 우리 아들이 중에서
그저 영어 그림책을 읽어 줬을 뿐입니다!
미류책방 / 만두 아빠 (지은이) /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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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류책방영어교육만두 아빠 (지은이)
11살 만두는 영어를 우리말처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초등 1학년 때 이미 『Harry Potter』와 『Percy Jackson & the Last Olympians』를 영어 오디오북으로 들었고, 「Star Wars」 같은 웬만한 영화는 자막 없이 본다. 그래서 사람들은 만두가 외국에서 살다 온 줄 안다. 아니라고 하면, 사교육에 돈을 많이 썼을 거라고 짐작한다. 10년 동안400만 원 남짓을 들였을 뿐이라고 하면, 부모가 원어민처럼 영어를 잘 할 거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만두 엄마 아빠는 외국인 앞에 서면 주눅 드는, 그저 평범한 토종 한국인일 뿐이다. 11살 만두는 어떻게 사교육 도움 없이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게 됐을까? 이 책은 그 평범하지만 강력한 비밀을 독자들에게 아낌없이 공개한다.프롤로그 1부 모든 것의 시작 결혼 10년 만의 선물 늦둥이 아빠의 고민 왜 영어를 10년 넘게 공부하고도 입을 못 뗄까? 국제결혼한 가정에서 두 개 언어를 쓸 때 일어나는 일 우리말처럼 영어를 모국어로 배우게 할 수 있을까? 2부 영어는 ‘공부’하는 게 아니다 _언어 습득의 원리 한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배워도 될까? 아이의 두뇌 발달 과정 4 아이가 언어를 배우는 순서 ① 듣기-말하기 아이가 언어를 배우는 순서 ② 읽기-쓰기 아이의 언어 발달은 이미지를 연결하는 과정 영어 그림책을 읽어 줘야 하는 이유 부모의 영어 발음이 걱정된다면 쿠슐라에게 일어난 기적 3부 아이의 영어 환경을 위한 첫 단추 _영유아기(1~3세) Old McDonald Had a Farm 책은 반드시 아이를 품에 안고 읽어 준다 소리 내어 읽어 봐야 진가를 아는 ‘보드 북’ Dora야, 고마워! 캐릭터 영어 그림책은 이렇게 활용했습니다 중요한 건 개별 단어가 아니라 이야기의 흐름 저도 아이에게 영어 영상물을 보여 주긴 했습니다만 “Water please, mommy’s water!” 4부 아이의 영어 기초 다지기 _어린이집 시기(4~5세) 만두 엄마가 처음부터 영어 그림책을 읽어 준 건 아닙니다 ‘항아리 이론’을 아시나요? 영어 그림책을 읽어 주는 6가지 원칙 “딸, 그런 단어의 뜻은 어떻게 알아?” 리더스 북은 이렇게 활용했습니다 각양각색 영어책의 종류 부럽다, 영국의 독서 문화! 만두의 영어책 목록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 5부 영어에 흥미를 붙게 하는 이야기의 힘 _유치원~초등 1년 “아빠는 왜 내가 영어를 하게 했어?” 만두는 이렇게 뗐습니다 _한글 만두는 이렇게 뗐습니다 _알파벳 『Harry Potter』는 들었고, 『해리 포터』는 읽었습니다 영어 환경의 부작용? “난 엄마가 쓰는 스마트폰이면 돼” 만두네 불문율 제1호_책 읽기 방해 금지! 6부 듣기를 기반으로 더 풍성해지는 영어 실력 _초등 2~4년 영어책을 더 읽어 줬는데, 한국어를 더 잘하네? 만두네 불문율 제2호 _차 안에서 오디오북 듣기! 영어 말하기 연습 _화상 영어를 활용하다 그래서 만두의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냐고요? 만두네 불문율 제3호 _뭐든 해 봐, 재미없으면 언제든 그만두고! 아빠가 바라는 만두의 미래 7부 이런 건 정말 생각해 봐야 합니다 영혼 없는 책 읽기, 초독서증 기억합시다, ‘옆동우서’ 스티브 잡스는 왜 자녀의 전자 기기 사용을 금지했을까? 아빠들이 그리는 큰 그림 네 뒤에는 항상 아빠가 있을 거야! 8부 만두 아빠의 영어 컨설팅 4개월 윤아 양 사례 5세 민영 양 사례 초등 1년 쌍둥이 형제 사례 초등 6년 다경 양 사례 에필로그 추천사 11살 만두는 영어를 우리말처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영어에 대한 거부감도, 두려움도 전혀 없다. 초등 1학년 때 이미 『Harry Potter』와 『Percy Jackson & the Last Olympians』를 영어 오디오북으로 들었고, 「Star Wars」 같은 웬만한 영화는 자막 없이 본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만두가 외국에서 살다 온 줄 안다. 아니라고 하면, 사교육에 돈을 많이 썼을 거라고 짐작한다. 10년 동안400만 원 남짓을 들였을 뿐이라고 하면, 부모가 원어민처럼 영어를 잘 할 거라고 확신한다. 그러나 만두 엄마 아빠는 외국인 앞에 서면 주눅 드는, 그저 평범한 토종 한국인일 뿐이다. 11살 만두는 사교육 도움 없이 어떻게 영어를 원어민처럼 하게 됐을까? 만두 아빠가 이 책에서 밝힌 비결은 간단하다. 어릴 때부터 엄마 아빠가 영어 그림책을 꾸준히 읽어 준 것뿐이다. 결혼 10년 만에 늦깎이 아빠가 된 저자는15개월 된 아이를 품에 안고 무작정 영어 그림책을 읽어 주기 시작했다. 한 페이지에 그림 하나, 단어 하나 있는 단순한 보드 북이 시작이었다. 책을 읽어 줄 때 단어의 뜻을 설명하거나 아이가 잘 이해하는지 확인하지도 않았다. 그저 주구장창 읽어 주기만 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효과는 극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5년 넘게 영어를 충분히 들은 만두는 어느 순간 귀가 트이면서 읽고, 말하고, 쓰는 과정으로 자연스레 나아갔다. 만두 아빠가 아이에게 만들어 준 영어 환경은 우리가 모국어를 배우는 과정과 똑같다. 문법을 배우고 단어를 암기하는 게 아니라 타인과 의미 있는 상호 작용을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에 노출되는 경험이 쌓이면서 저절로 익히게 되는 것이다. 즉, 우리는 모국어를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 ‘습득’한다. 저자는 어설픈 영어로 아이와 억지로 대화를 하기 보다는 좋은 영어 그림책을 골라 읽어 주는 방법으로 아이가 영어에 자연스럽게 노출되도록 한 것이다. 혹시 엄마 아빠의 부족한 영어 발음이 아이에게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건 아닐까? 결론부터 말하면 엄마 아빠의 영어 발음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엄마 아빠가 영어 그림책을 소리 내어 읽어 주더라도, 아이의 영어가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오디오북을 듣거나 영화, 애니메이션 등 영어 영상물을 시청하게 된다. 그러면 아이의 영어 발음은 신기하게도 원어민의 발음을 따라간다. 영어 환경을 잘 유지하기만 하면 아이는 자신만의 영어 발음을 잘 찾아간다. 유튜브 같은 영어 동영상을 보여 주는 것은 어떨까? 저자는 단호히 안 된다고 말한다. 모니터나 스마트 기기 같은 영상 기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각적?청각적 자극은 아이가 어릴수록 강력하며, 언어를 배우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의미 있는 상호 작용’이기 때문이다. 아이를 품에 안고 같은 방향으로 책을 보면서 엄마아빠의 친근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줄 때, 아이는 부모와 교감하면서 단어의 뜻과 이야기의 맥락을 이해한다. 어린아이에게 영상을 보여 준다면, 그전에 엄마 아빠와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는 게 일상이 되고, 좋아하는 집 밖 활동이 있은 다음이어야 한다. 그리고 영상 매체의 크기는 무조건 큰 것부터 시작되어야 한다(TV→컴퓨터→스마트 패드→스마트폰). 아이 교육에서 정답은 없다. 아이마다 성향이 다르고 집집마다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두가 아빠가 만들어 준 영어 환경에서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을 읽다 보면, 누구나 ‘우리 아이의 영어 환경은 이렇게 만들면 되겠구나!’하는 힌트를 얻게 될 것이다.‘그래, 토종 한국인 엄마 아빠가 영어 환경 만든다고 아이에게 어설픈 콩글리시를 건넬 바에는, 차라리 영어 그림책을 소리 내어 읽어 주자. 다양한 영어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어 주면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되지 않겠어? 어린아이에게 영상물을 보여 주는 것보다는 엄마 아빠가 책을 읽어 주는 게 여러모로 낫겠지!’. 만두 엄마와 저는 15개월 무렵부터 딸아이를 품에 안고 영어 그림책과 한국어 그림책을 7:3 혹은 8:2의 비율로 소리 내어 읽어 주기만 했습니다. 5~6년 정도 꾸준히 그랬습니다. TV나 컴퓨터, 스마트폰, 세이펜 등 기계 장치에서 흘러나오는 시각적?청각적 자극은 극도로 경계하였고,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영어 그림책 속 이야기의 재미를 딸아이가 즐기고 있다는 것을 확신한 후에야 TV로만 영어 영상물을 보여 주기 시작했죠. 어린아이의 언어 발달에서 ‘습득’은 오랜 시간 그 언어가 사용되는 환경에서 지내면서 몸으로 익히는 것을 말합니다. 아기가 태어나 그 공동체가 사용하는 언어, 특히 엄마 아빠의 언어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그 언어로 듣는 것과 말하는 게 가능해지죠. 모국어를 배우려고 일부러 노력하지 않아도 그 언어의 문법과 어휘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국어는 ‘학습’보다는 ‘습득’이라는 표현과 어울립니다. 그런데 어린아이의 이런 언어 습득이 언제까지나 가능한 건 아닙니다. 아이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10세 전후까지는 그 언어 환경 속에서 지내는 것만으로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년 후, 10년을 살아보니
생각나눔(기획실크) / 이상인 (지은이) /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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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눔(기획실크)소설,일반이상인 (지은이)
저자는 정년 후 농장에 가서 채소를 가꾸고, 콩을 심어 두부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꿀벌도 치고, 버섯재배도 해보며 시골생활의 체험을 즐기면서 살게 되었다. <정년 후, 10년을 살아보니>는 농장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농장에 와서 비닐하우스, 원두막, 나무 그네 등을 저자가 직접 만들어보면서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 DIY의 재미에 빠져보기도 하는 등 전원생활의 낭만을 즐기는 이야기 등을 담았다. 직장을 은퇴하기 전에는 직업이 하나뿐이었는데 은퇴 후에는 세무사로서, 농부로서, 손자를 키우는 할아버지로서, 그리고 작가로서 4가지 직업을 가지고 틈틈이 월간지와 육아 전문 미디어 등에 칼럼을 게재하며 살고 있는 다이내믹한 뉴실버 세대의 이야기다.프롤로그 100세 시대를 대비하는 삶 1부 | 전원생활로 인생 2막을 계획 제1장 직장 은퇴를 위한 준비 퇴직 전에 농지를 매입 자갈밭을 개간하며 인생 2막을 시작 농장을 함께 가꿀 친구를 만나다 전원에는 낭만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농사 연습을 끝내고 첫 파종을 하던 해는 농사초년생 시절의 어느 봄날 과수나무를 심은 날은 제2장 만드는 재미, 누리는 즐거움 컨테이너 하우스를 짓고, 지하수를 파고 비닐하우스를 짓다 소나무 아래는 데크를 만들다 채소밭에는 관수시설을 원두막을 지어보다 손자들에게 나무 그네를 만들어주다 용접을 배워 어닝을 달다 제3장 농장에서 즐기는 먹거리들 농장에서 봄나물 파티를 오늘 새참은 양은그릇에 비빔국수 돼지 바비큐를 해보다 김장을 할 때는 돼지고기 수육을 울타리를 치고 굴구이를 겨울 농장에서 먹는 붕어찜 제4장 야생초 편지를 읽다 쌈 채소의 대표, 상추 피망과 파프리카는 어떻게 다를까? 가시엉겅퀴에 담긴 이야기 ‘식탁 위의 불로초’라고 불리는 양파 비트의 효능에 대하여 제초제를 쳐야 할까? 제5장 시골 생활 체험하기 조롱박을 만들어보다 무청으로 시래기를 만들다 무말랭이를 만들다 메주콩을 심은 뜻은 메주를 쑤던 날은 151 된장을 뜨고 두부를 만들고 꿀벌을 치고 표고버섯을 재배해보다 2부 | 손자들과 동행하는 삶 손자들과 연날리기 초등학교 입학하던 날은 학교에 데려다주던 날은 포켓몬스터를 공부해야 하는 할아버지 손자들의 주말농장을 만들어주다 감자를 심던 날은 손자들과 드론을 띄우며 고구마를 심고, 딸기를 따고 농장은 손자들의 자연학습장 가을걷이를 하던 날은 겨울에는 손자들과 빙어낚시를 제주도에서 손자들과 3박 4일 3대가 함께 떠난 여름휴가는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할빠의 육아일기』의 이상인 작가가 ‘귀농’으로 돌아왔다! 저자는 정년 후 농장에 가서 채소를 가꾸고, 콩을 심어 두부를 만들어보기도 하고, 꿀벌도 치고, 버섯재배도 해보며 시골생활의 체험을 즐기면서 살게 되었다. 『정년 후, 10년을 살아보니』는 농장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농장에 와서 비닐하우스, 원두막, 나무 그네 등을 저자가 직접 만들어보면서 지금까지 해보지 못한 DIY의 재미에 빠져보기도 하는 등 전원생활의 낭만을 즐기는 이야기 등을 담았다. 직장을 은퇴하기 전에는 직업이 하나뿐이었는데 은퇴 후에는 세무사로서, 농부로서, 손자를 키우는 할아버지로서, 그리고 작가로서 4가지 직업을 가지고 틈틈이 월간지와 육아 전문 미디어 등에 칼럼을 게재하며 살고 있는 다이내믹한 뉴실버 세대의 이야기다. 서평 정년 후 인생후반부의 삶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정년이 인생의 위기일 수도 있고 인생에 전성기로 만들어 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는 것을 꼭 말해주고 싶습니다. 새로운 일에 대한 흥미와 도전의식을 가진다면 ‘직장에서의 정년’은 있겠지만 ‘인생의 정년’은 없다는 말을 꼭 전해주고 싶습니다. -저자 인터뷰 中 - 정년을 앞둔 직장인의 인생후반부를 위한 참고서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1970년에 62.3세였고, 직장 정년은 평균 60세였다. 그런데 2017년에는 평균수명이 82.7세로 늘어났고, 직장 정년은 50대 중반으로 짧아지고 있다. 이러한 자료로 보면 1970년대에는 사람들이 평균수명만큼 산다고 가정할 때에 정년과 함께 인생도 졸업하게 된 반면에, 오늘날은 정년퇴직 후 25~30년의 세월을 더 살게 되었다. 인생후반부의 삶이 새로 생기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인생후반부의 삶을 정년퇴직 전에 미리 준비한 사람에게는 인간 수명 연장이 축복인 반면에 이에 대해 대비를 하지 못하게 되면 고통이고 재앙이 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는 퇴직 전에 평범한 직장인으로 근무하여왔으나 정년 후를 대비하여 인생 후반부를 미리 설계하고 준비함으로써 인생 2막을 아름답고 의미 있는 인생으로 살아온 이야기로서 정년을 앞둔 직장인에게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다. - 직장을 은퇴한 실버세대들에게 새로운 동기를 부여 퇴직 후 실버세대로 접어들게 되면 연금이나 퇴직금 혹은 자식들이 주는 용돈으로 생활하면서 여생을 보냄으로 직장 정년을 인생의 정년으로 생각하면서 인생 후반부를 살아가는 실버세대들이 많다. 이 책의 저자는 그동안 직장에서의 쌓은 경륜과 주말농장에서 식물을 가꾸고, 손자를 키운 경험으로 강의를 하고, 텔레비전에 패널로 출연하는 등 은퇴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 사회적 영향력을 끼치면서 살아감과 동시에 여행 등 건강과 여가를 즐기기 위한 활동에도 적극적인 뉴실버세대의 전형적인 삶을 살아온 이야기로서 정년을 은퇴한 실버세대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용기를 일깨울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
최신판 에듀윌 한국어능력시험 TOPIK II (토픽 2) 종합서+무료특강
에듀윌 / 김지학 (지은이) / 2025.04.04
22,000원 ⟶ 19,8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김지학 (지은이)
TOPIK II 영역별 유형 공략으로, 입문부터 실전까지 빠르게 완성! 1. 기출유형을 기반으로 한 2. 시험 직전 최종 점검을 위한 실전 모의고사 4회분 제공 3. 실제 시험과 똑같은 환경을 구현한 인터넷 기반의 IBT 모의고사 제공 Ⅰ. 듣기 듣기 워밍업 유형01 일치하는 그림/도표 고르기 유형02 이어지는 말 고르기 유형03 알맞은 행동 고르기 유형04 담화 참여자 고르기 유형05 담화 전/후의 내용 고르기 맥락 파악하기 세트 문항 맛보기 맥락 파악하기 합격 잡는 실전문제 유형06 중심 생각 고르기 유형07 중심 내용/화제 고르기 유형08 화자의 의도/목적 고르기 중심 내용 파악하기 세트 문항 맛보기 중심 내용 파악하기 합격 잡는 실전문제 유형09 일치하는 내용 고르기 유형10 담화 상황 고르기 유형11 화자의 태도/말하는 방식 고르기 세부 내용 파악하기 세트 문항 맛보기 세부 내용 파악하기 합격 잡는 실전문제 Ⅱ. 쓰기 쓰기 워밍업 유형01 실용문 빈칸에 알맞은 말 쓰기 유형02 설명문 빈칸에 알맞은 말 쓰기 유형03 자료를 설명하는 글 쓰기 유형04 주제에 대해 글 쓰기 쓰기 합격 잡는 실전문제 Ⅲ. 읽기 읽기 워밍업 유형01 빈칸에 알맞은 말 고르기 유형02 의미가 비슷한 말 고르기 문맥 파악하기 세트 문항 맛보기 문맥 파악하기 합격 잡는 실전문제 유형03 중심 내용/화제 고르기 유형04 주제 고르기 유형05 필자의 의도/목적 고르기 유형06 인물의 태도/심정 고르기(수필,소설) 중심 내용 파악하기 세트 문항 맛보기 중심 내용 파악하기 합격 잡는 실전문제 유형07 일치하는 내용 고르기 유형08 알맞은 순서로 배열한 것 고르기 유형09 문장이 들어갈 위치 고르기 유형10 필자의 태도 고르기 세부 내용 파악하기 세트 문항 맛보기 세부 내용 파악하기 합격 잡는 실전문제 마무리 모의고사 제1회 마무리 모의고사 제2회 [부록] DAY25 매일 테스트 워크북 [무료제공] 무료특강, 듣기 영역 무료 음원(QR코드) 이 책의 구성 1. 딱 25개로 정리한 대표 기출유형+실제 기출문제 수록 2. IBT 모의고사 2회분+마무리 모의고사 2회분 제공 3. TOPIK II 영역별 유형 특강(10강) 제공 4. 반복 학습을 위한 5. 듣기 MP 음원 제공
소녀경의 지혜로 100세 인생을 뜨겁게 사는 법
행복에너지 / 김기영 (지은이) / 2026.02.11
22,000원 ⟶ 19,800원(10% off)

행복에너지소설,일반김기영 (지은이)
100세 시대, 은퇴 이후 30~40년의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노년의 성적 활동을 숨겨야 할 것으로 여겨온 사회적 통념을 짚으며, 노년기에도 육체적·정신적 사랑을 주고받을 권리가 있음을 말한다. 노년의 性을 외면해온 인식의 한계를 차분히 드러낸다. 저자 김기영은 노년의 성적 활력을 다섯 단계로 설명한다. 1부는 늙음에 대한 편견을 깨는 인식 전환, 2부는 갱년기 이후 몸과 마음의 변화 이해, 3부는 『소녀경』의 性과 양생을 현대적으로 해석한다. 4부는 노년 부부를 위한 실천적 방법, 5부는 로맨스 스캠 예방과 자기관리까지 다룬다.프롤로그 ·004 “100세 시대, 여러분의 가장 뜨거운 시간을 위한 초대” 추천사 ·008 제1부 마음을 20대로 - 늙음의 편견 깨기 제1장 자녀의 이중 잣대에 대응하는 법 ·028 1. 노인의 성을 금기로 만든 사회적 편견 2. 불편한 시선에 당당히 대응하는 4가지 대화법 제2장 성(性)은 최고의 활력제이다 ·036 1. 고독사와 성적 친밀감이라는 사회적 안전망 2. 천연 항우울제, 옥시토신과 엔도르핀 제3장 ‘주책’이 아닌 로맨스 ·043 1. 낭만적 사랑의 재정의: 동행의 의미 2. 80세 결혼이 말하는 ‘사랑에는 정년이 없다’ 제4장 자녀에게 기대지 않는 사랑 ·049 1. 정서적 부담을 남기지 않는 부모의 품격 2. 최고의 유산: 자립과 행복의 모델 제2부 몸의 시계 되돌리기 - 갱년기 이후의 관능을 깨우다 제1장 폐경과 갱년기는 마침표가 아니다 ·058 1. 여성 갱년기의 새로운 해석 ‘완경’ 2. 남성 갱년기와 새로운 역할 찾기 3. 남녀가 함께 만드는 ‘제2의 허니문’ 제2장 삽입만이 섹스가 아니다 ·067 1. 발기부전의 본질: 심리와 수행 불안 2. 친밀감지수로 확장하라 3. 약물은 보조제일 뿐 만능은 아니다 제3장 성(性)은 치매를 막고 젊음을 유지시킨다 ·074 1. 새로운 신경회로를 만드는 인지적 자극 2. 열정이 뇌를 움직인다 3. 호르몬 보충을 넘어 ‘삶의 열정’ 재충전 제4장 100세 활력 생활 습관 ·082 1. 하체 근육 강화: 성 에너지의 핵심 2. 혈관 건강을 위한 식단 제3부 『소녀경』의 지혜 - 15분으로 다시 찾는 20대 감각 제1장 왜 지금 『소녀경』인가? ·094 1. 기(氣) 보존의 고대 성(性)학 2. 체력 보존과 심리적 만족의 극대화 제2장 느림의 미학 ·102 1. 속도보다 정서적 깊이가 중요하다 2. 시간 배분으로 체력 보존과 쾌감 극대화 제3장 비밀의 호흡 - 합기법(合氣法) ·109 1. 성교를 양생(養生)으로 보는 철학 2. 이진법(二進法)과 지연술의 핵심 3. 합기법, 활력과 유대감의 상승 효과 제4장 황금 15분 - ‘구궁법’과 ‘삼단파’ ·117 1. 삼단파(三段波)의 비밀, 감각을 깨우는 시간 2. 구궁법(九宮法)의 상세 지도 3. 구궁법의 심리적· 생리적 시너지효과 제4부 품격 있는 관능 - 실전과 안전 매뉴얼 제1장 관절을 보호하는 ‘맞춤 자세’의 비밀 ·130 1. ‘안전=쾌감’의 원리 2. 체력·유연성을 고려한 베스트 체위 3. 안전한 3가지 체위 제2장 멈추지 않는 리듬 - 9·1·9 법칙 ·142 1. 흥분 조절의 과학적 원리 2. 쾌감을 극대화하는 강약 조절법 제3장 관계 후 ‘5분 포옹’의 기적 ·149 1. 사후 양생(事後 養生)의 지혜 2. 호르몬의 기적 3. 친밀감 극대화를 위한 3가지 팁 제4장 7일 루틴으로 활력 회복 ·157 1. 하루 10분 골반저근 운동 2. 호르몬 시계를 되돌리는 5가지 식품 3. 호흡·명상·수면 통합 루틴 제5부 당신의 로맨스를 지켜라 - 혼자 혹은 둘이 행복해지는 기술 제1장 ‘나는 아직 살아있다!’ ·170 1. 독거노인의 성적 권리 2. 자가 관리 3단계 제2장 ‘젖은 낙엽’은 되지 마세요 ·175 1. 황혼 이혼의 핵심 원인: 과도한 의존 2. 은퇴 후 부부관계 재정립 3원칙 제3장 두 번째 인연 찾기 ·182 1. 고독의 문을 열고 세상으로 나가라 2. 황혼 데이트, ‘품격’과 ‘존중’의 3가지 매너 3. 거절의 감정 속도 조절 코칭 제4장 금전적 육체적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법 ·191 1. 외로움을 노리는 로맨스 스캠의 실체 2. 재산과 마음을 지키는 지혜 상상력을 자극하는 섹시한 넌센스 퀴즈 30 ·202 에필로그 ·208 “여러분의 남은 인생이 가장 아름다운 로맨스가 되기를” 강의경력 ·212 출간후기 ·222100세 시대, 새로운 30년의 황금기를 만드는 노년의 性 비법 100세 시대가 현실이 되면서 우리가 생을 만들어나가야 하는 시간은 이제까지의 막연한 상상보다 훨씬 더 길어졌다. 60세에 공식적인 직장생활을 그만둔다고 해도 30~40년이라는, 직장생활을 이제까지 해온 만큼의 시간을 새로운 삶으로 꾸려가야 하는 셈이다. 이렇게 ‘노년’, ‘노인’이라는 개념 자체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수적인 분야가 바로 노인의 성(性)적 활동에 대한 인식이다. 아직까지도 다소 성적으로 보수적인 우리 사회에서는 노년기의 성적 활동을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 가리고 입에 담지 말아야 할 것으로 치부하여 관련 인식의 변화도 매우 더딘 편이다. 이 책 『소녀경의 지혜로 100세 인생을 뜨겁게 사는 법』은 이러한 통념을 과감하게 깨부수고 노년기에도 젊을 때와 마찬가지로 육체적, 정신적인 사랑을 주고받을 자격이 있다고 이야기하는 책이다. 물론 이 책은 신체적, 정신적인 변화로 인해 젊은 시절과 똑같은 방법으로 사랑을 나눌 수는 없다는 사실 역시 인정한다. 하지만 동시에, 노년의 性을 정확히 이해하고 연습한다면, 젊은 시절의 열정적이고 격정적인 ‘불꽃 사랑’과는 다른 새로운 경지의 사랑에 이를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노년의 성적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으로 김기영 저자는 다섯 가지 방법을 순차적으로 제시한다. 1부는 ‘늙음’의 편견을 깸으로써 마음을 20대로 되돌리는 방법이다. 노년의 성적 활동은 주책이라고 생각하는 사회의 편견에 대항하여 저자는 노년의 당당한 성적 활동이 당사자들뿐만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되는 이유를 설득력 있게 이야기한다. 2부는 갱년기 이후의 관능을 다시 깨우는 ‘몸의 시계 되돌리기’다. 남녀의 폐경과 갱년기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행복한 섹스의 핵심은 발기와 삽입이 아니라 뇌의 마인드셋과 정신적 친밀감에 있음을 강조한다. 3부는 노년기의 행복한 섹스를 위해 고대 중국의 性에 대한 고전 『소녀경』을 소개하며 『소녀경』에 담긴 性과 양생(養生)의 지혜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체력 보존과 심리적 만족의 극대화’를 이야기한다. 이를 기반으로 4부에서는 노년기의 섹스에 최적화된 체위, 심리적인 만족을 극대화하는 리듬, 단순한 육체적 쾌락의 충족을 넘어 안정적인 부부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규칙 등을 상세하게 설명하며 이 책을 읽는 노년 부부의 행복 실천을 돕는다. 마지막으로 5부는 특히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현실적, 심리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노인을 노리는 ‘로맨스 스캠’을 피할 수 있는 방법과 함께 노년에도 ‘로맨스가 어울리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마인드셋과 자기관리법을 소개하고 있다. [출간후기] 권선복 |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소녀경』의 지혜로 100세 인생을 뜨겁게 사는 법”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책을 다 읽었는데도, 마음은 아직 그 안에 머물러 있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읽는 동안보다 덮은 뒤에 더 많은 말을 건다. 사랑을 안다고 생각해 왔다. 살아오며 수없이 말했고, 수없이 겪었고, 수없이 지나왔다고 믿었다. 그러나 이 책은 그 믿음을 조용히 흔든다. 젊은 날의 사랑이 서로를 향해 달려가던 불꽃이었다면, 시간을 건너온 사랑은 서로를 지켜온 세월 위에 남은 고요한 열(熱)이다. 이 책은 그 열을 다시 느끼게 한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사랑을 미화하지도, 관계를 가볍게 다루지도 않기 때문이다. 대신 사랑이 어떻게 시작되고, 어떻게 흐려지고, 어떻게 다시 살아나는지를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여러 번 멈추어 서야 했다. 어떤 문장 앞에서는 지나온 시간이 떠올랐고, 어떤 장면 앞에서는 놓쳐버린 순간들이 떠올랐다. 그리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너무 쉽게 서로를 익숙함 속에 묻어두고 있지 않았나.” 이 책은 그 익숙함을 흔든다. 비난하지 않고, 다그치지 않고, 그저 다시 보게 만든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특정한 연령을 위한 책이라 부르고 싶지 않다. 이 책은 사랑을 시작하는 신혼부부에게는 관계의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이고, 일상의 무게 속에서 사랑을 점검해야 하는 중년부부에게는 다시 손을 잡게 만드는 계기이며, 시간을 함께 건너온 황혼부부에게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임을 알려주는 증거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모든 이에게 반드시 한 번은 읽혀야 할 책이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읽고 나면 혼자 간직하고 싶지 않다는 점이다. 다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이런 마음이 든다. “이 책은 누군가와 함께 이야기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꼭 한 사람에게는 건네야 할 책이다.” 그래서 이 책은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사람들 사이를 건너갈 것이다. 이 책이 대한민국 곳곳에서 사랑을 다시 생각하게 만들고, 관계를 다시 바라보게 만들며, 말하지 못했던 마음을 대신 건네는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 사랑은 한 번 안다고 끝나는 감정이 아니다. 사랑은 계속해서 배워야 하는 삶의 기술이다. 이 책이 그 가장 중요한 순간에 곁에 있기를 바란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이렇게 부르고 싶다. 읽고 지나가는 책이 아니라, 삶에 남는 책이라고, 가슴 설레는 책 감동이라고.
이제야 보이네
황소자리 / 김창완 글 / 2005.07.23
12,000원 ⟶ 10,800원(10% off)

황소자리소설,일반김창완 글
그룹 \'산울림\'의 리드보컬이자 배우이며 방송 진행자인 김창완 씨의 에세이집. 그가 지금까지 불러온, 혹은 부르지 못한, 꿈과 절망과 사랑과 이별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가장 빛나던 청춘의 한때를 그의 노래를 통해 추억해온 팬들에게 이 책은 잃어버린 유년의 꿈을 환기시키는 향기이며, 삶의 고단함을 달래주는 서늘한 \'위로의 노래\'이다. 1. 꿈은 사라지지 않는다 돼지꿈 \"어머니 냉면 드세요\" 그 초라한 청춘의 시계 아버님 전상서 자유? 글쎄……. 행복의 미끼 나의 꿈은 어차피 꿈도 아니었다 2. 유년의 성 서로 다른 세상에 사는 우리 어른들은 거짓말쟁이 마지막 오랏줄 우리들의 왕자와 공주 가난의 향기 안 보이는 선생님 \"창완인 자연인이야.\" 세 살의 성찬 거지 깡통과 호철이 엄마 메밀묵~ 찹쌀떡! 3. 가족, 오래된 앨범 속의 이야기 아름다운 집 이야기 어머니의 노래 어머니와 자장면 \"아버지, 사람이 산다는 게 별것 아니죠?\" \"이거 캐느라고 아주 죽을 똥을 쌌어.\" 술이 웬수지 부엌에서 이는 이상기류 제자리에 설 수 밖에 설익은 아내, 철없는 남편 저는 아직도 형수님 성함을 모릅니다 내 인생은 비셔터로 촬영 중이다 4. 이제야 보이네 내 인생의 간판은……? 모든 것을 잴 수 있는 자는 마음뿐이다 노랑나비 흰나비 사과는 사과밭에 떨어지고 나는 나에게로 떨어진다 삼막사 가는 길 가거나 혹은 서거나 당신이 지금 어디에 있든 사랑하라 에필로그
직무스트레스 진단평가
이담북스 / 선종욱 외 지음 / 2010.09.13
11,000원 ⟶ 9,900원(10% off)

이담북스소설,일반선종욱 외 지음
이 책은 직장인의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쓰였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스트레스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스트레스의 정체를 알기 위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진단 후에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제2권에는 스트레스를 진단하는 방법이 설명되었다.머리말 Chapter 1 직무스트레스 측정 1. 스트레스 측정이란? 2. 스트레스 측정의 효과 3. 스트레스 측정의 문제점 4. 스트레스 측정 이후 관리 방법 Chapter 2 스트레스 측정의 역사 1. 외국의 초기 측정 사례 2. 외국의 최근 측정 사례 3. 한국의 개발 역사 4.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모델 Chapter 3 스트레스 측정방법의 종류 1. 개인스트레스 유형 2. 간단하고 상식적인 자가 진단 3. 사상체질과 스트레스 4. 성격 유형에 관련된 스트레스 Chapter 4 한국형 직무스트레스 측정 1. 일반적 안내 2. 기본형 3. 단축형 Chapter 5 측정평가 1. 한국인의 스트레스 정도 2. 개인의 스트레스 정도 Chapter 6 개인적 대응 1. 스트레스 관리 계획 2. 스트레스 관리 유형 3. 영역별 스트레스 관리 방법 Chapter 7 사회적 지원 1. 국가적 지원 2. 전사적 지원 Chapter 8 모니터링 1. 정기적 측정 2. 스트레스 정도 비교 3. 스트레스 통계 작성 4. 스트레스 관리 효과 분석국민소득이 낮을 때는 먹고사는 것이 걱정이었지만 소득이 이만 불 이상 되면서 사람들은 점차 삶의 질을 추구하고 정서적이고 심리적인 안정을 취하려는 경향이 짙어진다. 사람마다 각각 추구하는 바와 요구하는 바가 있는데, 자신의 요구와 다른 현상이 나타나면 누구나 속으로 불편한 마음을 가질 수 있다. 불편한 마음이 심해서 몸과 마음의 불안정함까지 가게 될 수도 있다. 언제나 어디에서나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며, 스트레스는 여러모로 사람들에게 어려움을 가져다준다. 자신의 건강을 상하게 하거나 성격을 모나게 하고, 사람들과의 관계를 어렵게 한다. 직장인들의 스트레스는 업무의 집중력을 떨어뜨려 생산성과 효율성을 저하시키기도 한다. 직장인들에게는 개인적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노력도 필요하지만 회사에서도 스트레스를 경감시켜 주려는 지원이 필요하다. 이 책은 직장인의 직무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쓰였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면 스트레스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스트레스의 정체를 알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진단 후에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이 책은 총 3권 중 제2권이다. 제1권은 직장인의 직무스트레스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해결하는 과정을 설명하였다. 제2권은 스트레스를 진단하는 방법을 설명하였다. 덧붙여 스트레스가 사람의 성격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므로 성격 유형을 분류하였다. 제3권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하였다. 스트레스 유형과 요인에 따라 운동이나 행동 변화 그리고 자기 계발 등 방법들을 다양하게 설명하였다. 사회적 지원이 필요함도 역설하고 있다.
유니티와 C#으로 배우는 게임 개발 교과서
위키북스 / 제레미 깁슨 지음, 최민석 옮김 / 2015.04.29
38,000

위키북스소설,일반제레미 깁슨 지음, 최민석 옮김
저자가 수년간 업계에서 전문 게임 개발자로 일하면서 얻은 지식과 대학 강의실에서 학생을 가르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게임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되는 데 필요한 모든 툴과 지식을 담고 있다. 게임 디자인을 위한 이론과 필수적인 개념뿐 아니라 프로그래밍이나 개발에 대한 사전 지식과 경험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게임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테스트해보는 과정도 소개한다. 또, 실전 프로젝트를 위한 준비 단계로 유니티 게임 엔진과 C#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초보자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끔 차근차근 설명하며, 마지막으로 다양한 소규모의 게임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향후 독자들이 직접 게임을 개발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기본기를 다지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1부] 게임 디자인과 종이 프로토타입 ▣ 01장: 디자이너답게 생각하기 나는 게임 디자이너다 바톡(Bartok): 게임 연습 게임의 정의 요약 ▣ 02장: 게임 분석 프레임워크 게임학의 일반적인 프레임워크 MDA: 메카닉, 역학, 미학 형식적, 극적, 동적 요소 4요소 요약 ▣ 03장: 계층형 4요소 정의된 계층 동적 계층 문화적 계층 디자이너의 책임 요약 ▣ 04장: 정의된 계층 정의된 메카닉 정의된 미학 정의된 내러티브 정의된기술 요약 ▣ 05장: 동적 계층 플레이어의 역할 발생적 요소 동적 메카닉 동적 미학 동적 내러티브 동적 기술 요약 ▣ 06장: 문화적 계층 게임 플레이를 벗어난 게임 문화적 메카닉 문화적 미학 문화적 내러티브 문화적 기술 공식 트랜스미디어는 문화적 계층이 아니다 게임의 문화적 영향 요약 ▣ 07장: 디자이너답게 생각하기 반복적 디자인 혁신 브레인스토밍과 관념화 생각 바꾸기 범위 조정! 요약 ▣ 08장: 디자인 목표 디자인 목표: 완성되지 않은 목록 디자이너 중심적 목표 플레이어 중심적 목표 요약 ▣ 09장: 종이 프로토타입 제작 종이 프로토타입의 장점 종이 프로토타입 제작 툴 종이 프로토타입의 예 종이 프로토타입의 최적의 용도 종이 프로토타입의 부적절한 용도 요약 ▣ 10장: 게임 테스트 플레이테스트를 하는 이유 좋은 플레이테스터가 이 책은 수년간 업계에서 전문 게임 개발자로 일하면서 얻은 지식과 대학 강의실에서 학생을 가르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게임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되는 데 필요한 모든 툴과 지식을 담고 있다. 게임 디자인을 위한 이론과 필수적인 개념뿐 아니라 프로그래밍이나 개발에 대한 사전 지식과 경험이 없는 사람들을 위해 게임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테스트해보는 과정도 소개한다. 또, 실전 프로젝트를 위한 준비 단계로 유니티 게임 엔진과 C#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해 초보자라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끔 차근차근 설명하며, 마지막으로 다양한 소규모의 게임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향후 독자들이 직접 게임을 개발하는 데 활용할 수 있는 기본기를 다지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이 책의 공식 웹 사이트에서는 각 장에서 참조된 모든 파일, 강의 노트, 그리고 실습 프로토타입의 최종 버전을 제공한다. ▣ http://book.prototools.net. 제레미 깁슨은 지난 십여 년 이상 게임 업계에서 독립 게임 개발자로 일했으며 현재는 학생들에게 게임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다. 게임 디자인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게임 디자인 이론과 탄탄하고 신속한 프로토타입 제작 방법, 그리고 프로그래밍 기술을 효과적으로 접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유니티와 C#으로 배우는 게임 개발 교과서』는 이러한 게임 개발의 세 가지 분야를 처음으로 한 권으로 엮은 책이다. 또한 북미 최고의 게임 디자인 커리큘럼을 자랑하는 대학교에서 여러 해 동안 수백 명의 게임 디자이너와 개발자를 가르치면서 얻은 경험을 집대성한 결과다. 게임 디자인과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기술이 완벽하게 통합된 이 책을 통해 유니티를 사용한 반복적 프로토타입 제작이라는 아주 유용한 게임 개발 기법을 터득할 수 있다. 유니티는 크로스 플랫폼 게임 개발을 위한 최고의 게임 엔진이며 윈도우, OS X, 리눅스는 물론 웹을 비롯해 거의 모든 인기 있는 모바일 플랫폼용으로 게임을 개발할 수 있다. 게임을 개발하려면 최신의 개발 관행과 전문적 툴에 대한 높은 수준의 지식이 필수적이다. 이러한 요건을 다른 방법으로 대신할 수는 없지만 이 책에서 두 가지 지식을 모두 습득할 수 있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8가지 게임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는 과정을 다룬 깊이 있는 실습 ◎ 새로운 게임 디자인 개념 만들기 ◎ 디자인 개념을 작동하는 디지털 프로토타입으로 신속하게 구현 ◎ 신속한 반복을 통한 디자인 개선 ◎ 게임을 플레이테스트하고 사용자의 의견을 해석하고 반영 ◎ 게임을 튜닝해 최적의 '게임 밸런스'와 '게임의 느낌' 구현 ◎ 독립 게임 개발을 위한 최고의 엔진인 유니티를 이용한 개발 ◎ C#을 배우는 올바른 방법 ◎ 애자일과 스크럼을 활용해 게임 디자인과 개발 프로세스를 효과적으로 진행 ◎ 게임 코드 디버깅 ◎ 경쟁이 치열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게임 업계에 진출하기
시지프스의 마을에 첫눈이 내리고
북랩 / 강선정 지음 / 2017.06.09
13,000원 ⟶ 11,700원(10% off)

북랩소설,일반강선정 지음
2011년 출간한 동명의 책을 수정.보완한 개정증보판. 이 책은 우리의 '참 본성'과 우리 존재의 영원한 본향인 '지금 여기'로 돌아오는 길을 시적 언어로 그려낸 귀환의 노래집이자, 깨어남의 길을 안내하고 있는 일종의 안내서다. '시지프스'는 그리스 신화에서 얘기하듯, 밀어 올리면 원점으로 굴러 내려오는 '바위'를 끊임없이 다시 산꼭대기로 밀어 올려야 하는 자, 고된 일상의 굴레를 사는 '우리 인간'을 가리킨다. 저자는 그가 갇힌 고된 굴레의 정체가 과연 무엇이며, 그가 그 굴레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존재로 돌아오는 길은 무엇인가를 비유적인 언어들을 통해 밝히면서, 우리가 회복해야 할 진정한 본성과 우리가 머물러야 할 진정한 고향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저 유명한 <시지프스 신화>의 주인공 ‘시지프스’. 신들의 비밀스러운 만행(蠻行)을 엿보고 누설했다는 이유로, 밀어 올리면 굴러떨어지고 밀어 올리면 굴러떨어지는 큰 바위 하나를 끊임없이 산꼭대기로 밀어 올려야 하는 형벌을 받았다는 자, 시지프스. 하여 희망이라곤 전혀 없는, 헛되고도 고된 노동의 굴레를 영겁토록 짊어지게 되었다는 자, 시지프스….그래서 그의 발걸음은 고되다.그러나 그가 그 끝없이 반복되는 고된 일상의 굴레에 갇혀있는 동안에도, 그의 발걸음은 여전히 무궁무진한 지복의 세계에 이를 가능성을 품고 있다.그가 무거운 발걸음을 내디디던 한순간, 자신의 발걸음에 무게를 가하고 온갖 제약과 한계를 가하는 것은 자신의 운명이나 삶 자체가 아니라, 자신이 짊어지고 있는 ‘굳은 신념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때, 그 굳은 신념들이 곧 ‘바위’임을 발견할 때, 그리고 자신을 가두어온 그 오랜 신념들이 진실이 아님을 발견할 때, 그리하여 믿음으로 가득 찬 그 무거운 짐들을 하나하나 놓아주며 생각과 생각 사이의 공백의 자리를 맘 놓고 즐기고 누릴 때, 습관적인 생각의 수레바퀴로 속절없이 끌려가다가도 즉각 ‘지금 이 순간’을 알아채고 ‘지금 여기’로 빠져나올 때,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현실을 받아들이며 ‘지금 이 순간’을 은혜로운 삶의 절정으로 영접할 때, 그는 언제든 자유로운 존재로 풀려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운명도, 관념적 신도 훌쩍 넘어선, 스스로 존재하는 자로 우뚝 설 수 있기 때문이다. … <줄임>- 시 〈시지프스의 마을에 첫눈이 내리고〉의 해설 중에서 프롤로그 5 제1부 우리의 여정은 지금 어디쯤 잃어버린 길 21 상황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26 제2부 잠시 멈추어 남은 여정 길바닥 고르기 열차와 승객 43 역할극 50 아가야 58 거미에게 1 63 거미에게 2 67 빈 저울 69 선풍기와 생각의 수레바퀴 72 낙숫물 74 들어보면 77 프랙탈 운동 80 아이들 웃음소리 84 아침마다 두레박이 때려 87 숲에만 가도 90 제3부 길 따라 길 일구며 가을 산과 다람쥐 95 해바라기와 들국화 99 아기 산새와 웅덩이 101 장난감 양팔저울과 쌀 한 톨 103 나비가 된 검은 들고양이 106 어느 만추(滿秋) 이야기 111 네잎 클로버의 행운 114 삭정이의 꿈 118 오백만 년 전 소금의 노래 123 저 투명한 아침이슬처럼 127 우리는 132 길들은 137 금이 아름다운 건 140 콜라병 뚜껑을 따며 143 쌍무지개 뜨던 날 146 동행 152 그리하여 사랑이 온다 156 시지프스의 마을에 첫눈이 내리고 158 제4부 돌아와 주인 되어 허수아비 연가 - 참새에게 169 꽃씨와 화분 174 나의 살던 고향은 181 제5부 새로이 길을 맞으며 마법의 밭 앞에서 187 길은 - 〈에필로그〉를 대신하며 189
2018 기출이 답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 직무적성검사 및 한자시험
시대고시기획 / 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 20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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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SD적성검사연구소 (지은이)
가장 빨리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3년간 금호아시아나그룹 직무적성검사 및 한자시험의 기출문제를 복원하여 수록함은 물론, 동형 모의고사 2회분과 한자시험으로 구성하여 출제 유형 파악은 물론 반복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부 록 2017 하반기 기출문제 제1편 최신기출문제 제2편 기출 동형 모의고사 제1회 기출 동형 모의고사 제2회 기출 동형 모의고사 한자시험 정답 및 해설최신기출문제 정답 및 해설 제1회 기출 동형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2회 기출 동형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한자시험 정답 및 해설 2017년 하반기~2015년 하반기까지 3개년 기출 복원 문제를 담았습니다. 2017년도 하반기 기출문제를 완벽 분석하였습니다. 기출 데이터를 통한 동형 모의고사 2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1. 금호아시아나그룹 직무적성검사 및 한자시험 기출특강 동영상 강의 2. 금호아시아나그룹 직무적성검사 온라인 모의고사, 답안 분석 서비스 모든 시험에 있어 지금까지 출제되었던 기출문제를 공부하는 것만큼 완벽한 대비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의 인적성 대비 도서 중 기출문제를 정리한 도서는 없었습니다. (주)시대고시기획에서는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금호아시아나그룹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 준비생 여러분이 가장 빨리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3년간 금호아시아나그룹 직무적성검사 및 한자시험의 기출문제를 복원하여 수록함은 물론, 동형 모의고사 2회분과 한자시험으로 구성하여 출제 유형 파악은 물론 반복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기출이 답이다] 도서를 출간하였습니다. 그 어떤 도서보다 많은 기출 복원문제, 온라인 모의고사, 답안 분석 서비스를 통해 수험생 여러분의 합격을 지원할 것입니다.
위암
경향미디어 /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김정수 글, 양한광, 노성훈 감수 / 20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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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미디어건강,요리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김정수 글, 양한광, 노성훈 감수
우리나라 암의 부동의 1위, 위암 정복 리포트 인기 건강 프로그램인 KBS <생로병사의 비밀>을 만든 김정수 PD와 제작팀에서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취재하여 모은 자료들을 책으로 엮었다.<생로병사의 비밀>은 질병을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논리적이지만 쉽게 보여준다. 위암 편에서는 왜 우리나라에 위암이 많은지, 진단은 어떻게 하고, 증상은 어떠하고,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한 여러 기관의 자료가 비교적 객관적으로 기술되어 있다. 이 책은 적절한 사례를 통해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고 있어 전문적인 의학지식이 없는 일반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에 충분하다. 위암은 우리나라 암 중에 수년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인의 대표 암으로, 서구에서는 식생활 개선과 냉장고 보급 등으로 인해 급격히 줄어든 데 비해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해가 갈수록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인과 일본인의 공통된 식습관을 진단해보았으며, 더불어 실제 위암 환자들의 식습관, 생활습관과 함께 수술방법 및 예방법을 위암 권위자들의 신뢰성 있는 부연설명에 도표로까지 함께 담아내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프로그램 소개 감수의 글 머리말 제1장 침묵의 살인자, 위암의 경고 1. 온몸에 퍼져 잡을 수 없는 위암의 공포 2. 소리 없이 찾아드는 위암의 먹구름 3. 우리 몸의 파수꾼, 위 4. 몸 안의 무법자, 암 Tip. 암이란? 5. 위암은 어디에 생기나? 6. 대한민국 남성을 위협한다 제2장 나에게 다가오는 위암의 적신호 1. 한국인의 고염식, 위암에 취약하다 Tip. 발암물질 2. 고염식의 위암 다발국가, 한국과 일본 3. 염장식품이 많은 나라 4. 탄음식은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이다 5. 쌀밥도 위암 발생의 보조인자 Tip. 계획되지 않은 승리 6. 위암은 짠음식, 탄음식, 헬리코박터균의 합작품 7. 가족력이 있는 질환이다 8. 위염, 위궤양이 있으면 위암 위험도 커진다? 9. 담배가 남성 암을 부추긴다 제3장 위암의 먹구름과 공포 1.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말기? Tip. 위암의 증상 2. 위암, 이렇게 진단한다 Tip. 위암의 검진 권고안 3. 위암은 어떻게 자라나? 4. 일찍 발견하면 산다 Tip. 조기위암과 진행성 위암의 증상 5. 위암은 끝없이 퍼진다 6. 병기를 알면 치료가 보인다 제4장 위암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다 1. 30분이면 끝난다, 내시경 점막절제술 2. 수술 전후 암을 사로잡는 법 3. 30%를 남긴다, 위 부분절제술 Tip. 위암 분야 최고의 의사들 4. 위가 없어도 살 수 있다, 위 전체절제술 Tip. 위암 수술 후의 식이요법 5. 배를 열지 않고 수술한다, 복강경 수술 6. 배 안에서 자른다, 복강경 체내문합술 Tip. 복강경 수술의 새로운 시도 7. 다른 장기와 함께 자른다, 병합절제 8. 암과의 진검승부, 항암화학요법 Tip. 항암화학요법의 부작용 Tip. 글리벡 신드롬 9. 위암치료의 보조요법, 방사선 치료 10. 수술 후 합병증을 줄여라 제5장 다시 맞닥뜨린 그림자, 재발 1. 4년 후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재발 2. 곳곳에 숨은 복병, 재발 3. 조절 가능한 통증, 탈출구를 찾아라 제6장 위암이 강요하는 생사 갈림길, 들어서지 마라 1. 위가 없더라도 소화능력은 회복될 수 있다 2. 이렇게 먹으면 산다 Tip. 암 치료 중의 식생활 3. 이렇게 생활하면 산다 4. 서서히 옥죄어오는 위암, 이렇게 막아라 5. 음식이 문제라면 음식에 답이 있다 6. 암을 피하려면 항산화제를 가까이하라 7. 위암 예방의 알파와 오메가, 내시경 검사 부록한국인을 위협하는 3대 암의 공포로부터 벗어난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이 위암, 유방암, 대장암의 미스터리를 파헤친다 의학ㆍ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의 생명연장의 꿈이 현실로 다가왔다는 것은 진부한 표현이 되었다. 이제는 ‘오래 사는 법’에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법’이 현대인의 주요 관심사가 되었다. 그러나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 하는 현대인의 바람을 위협하는 암. 우리는 건강을 걱정하면서 암이라는 큰 난관을 배제할 수 없다. 그래서 빠르고 정확한 정보로 국민건강의 파수꾼 역할을 하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은 국민건강을 위해서는 필연과 같이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암을 낱낱이 파헤치기 위해 치밀한 준비를 해왔다. 암 중에서도 특히 한국인에게 더 위협적인 3대 암인 위암, 유방암, 대장암을 선정해 3명의 PD와 6명의 작가들이 3개월에 걸친 자료 조사와 섭외를 거쳐, 국립암센터,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 아산병원 등 국내 최고의 암 치료 병원은 물론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적인 대학병원과 암센터를 찾아 암의 원인과 치료방법, 그리고 예방법 등을 취재했다. 2009년 11월부터 12월까지 3회 연속으로 방송된 이 시리즈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하듯, 1편 대장암이 11.7%, 2편 위암이 11.3%, 유방암이 11%에 이르는 시청률을 기록해 다큐멘터리로서는 최고 수준의 관심과 평가를 받았다. 이런 뜨거운 관심과 평가에 힘입어 제작진은 TV 프로그램에서 보여주지 못한 내용을 모두 담아 세 권의 암 종합보고서를 편찬하는 마음으로 책을 기획하였다. 우리나라 암의 부동의 1위, 위암 정복 리포트 위암은 우리나라 암 중에 수년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인의 대표 암으로, 서구에서는 식생활 개선과 냉장고 보급 등으로 인해 급격히 줄어든 데 비해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해가 갈수록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은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만 위암이 유독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 원인을 찾기 위해 소화기관인 위를 자극하는 한국인과 일본인의 공통된 식습관을 진단해보았다. 더불어 실제 위암 환자들의 식습관, 생활습관과 함께 수술방법 및 예방법을 위암 권위자들의 신뢰성 있는 부연설명에 도표로까지 함께 담아내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브라운관 속 정보가 더욱 풍성하게 지면으로 옮겨진 『생로병사의 비밀-위암』이 현재 암에 걸린 환자와 가족들뿐만 아니라 건강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에게도 알찬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 개개인의 건강을 지켜내고 국가적으로도 암 다발국가라는 오명을 벗어났으면 한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 프로그램 소개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해주는 다양한 건강정보와 의학정보를 통해 대한민국의 행복지수를 높여주는 ‘보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TV 건강백과’ 21세기 들어 인간의 평균수명은 계속 늘어가고 있지만, 그와는 반대로 10대 급성당뇨 환자, 20대 여성의 폐경, 30대 남성의 돌연사 등 모든 세대가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시대가 됐다. 다양한 생각들과 삶의 방식들이 공존하는 복잡다단한 시대를 사는 모든 현대인들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건강한 삶의 지표’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살고 있는 환경과 현실을 돌아보면 자신에게 맞는 ‘건강한 삶의 방식’은 찾을 수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은 단순한 질병 설명에 그치지 않고, 인간의 각종 질병에 대한 첨단의학 정보를 통해 100세 건강 인생을 위한 실용적인 맞춤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사람을 위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생각하다
비즈니스맵 / 유웅환 지음 / 20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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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맵소설,일반유웅환 지음
문재인 정부가 지향하는 4차 산업혁명의 비전과 일자리 철학, 그 구체적인 정책 방향에 대한 해석과 전망 문재인 후보 중앙선대위 일자리위원회 본부장 겸 새로운대한민국위원회 4차산업분과 공동위원장 유웅환 박사가 제시하는 4차 산업혁명 어젠더 “유웅환 박사는 실리콘밸리와 우리 대기업을 두루 거친 보기 드문 경험을 가진 인재입니다. 저는 혁신의 기본은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것이라는 유 박사의 말에 공감했습니다. 유 박사의 경험은 새로운 대한민국의 큰 힘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새로운 혁신의 기반을 만들겠다는 저의 의지를 유웅환 박사의 영입을 통해 다시 한 번 강조 드립니다.” _2017년 2월 23일 문재인 대통령(당시 후보) 인재 영입 기자회견 중에서 실리콘밸리와 국내 기업 문화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였을 당시, 중앙선대위 일자리위원회와 새로운대한민국위원회의 수장을 맡았던 유웅환 박사가 그동안 추상적이기만 했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명쾌한 해설을 풀어냈다. 『사람을 위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생각하다』에는 기술과 문화의 융복합이라는 성격상 신경계와 같은 통신망을 바탕으로 일자리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의 대전환이 불가피하게 이뤄질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개괄과 함께, 문재인 대선 캠프 시절 저자가 그렸던 인공지능, 사물 인터넷, 5G 네트워크, 클라우드/빅테이터, 스마트 카와 스마트 고속도로라는 다섯 가지 중점 분야에 집중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로드맵을 수록하였다. 프롤로그_사람을 위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생각하며 제1부 01. 4차 산업혁명, 미래 열차는 출발했다! 02. 앞선 세 번의 산업혁명과 무엇이 다른가? 03.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은 일자리 혁명이 되어야 한다 04. 독일의 인더스트리 4.0과 실리콘밸리에서 배우다 05. 경제 성장에 대한 관점을 180도 바꾸자 06. 협력과 경쟁의 코피티션 생태계 제2부 07. 숫자의 경제가 아니라 사람의 경제 08.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중점 과제 09. 정부는 추진자이자 조력자가 되어야 한다 10. 포지티브 규제에서 네거티브 규제로 11. 가능성이면 충분한 생태계 조성 12. 엔젤 투자의 활성화와 재교육을 통한 창업 13. 세계 경제 대전과 승자 독식 경제 14. 이정표가 목적지가 될 수는 없다! 15.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포괄 방식 16. 가파른 사선이 아니라 S자 성장을 지향하라 제3부 17.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리더십 18. 사람에게는 아낌없는 투자를 19. 정작 실리콘밸리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선언은 들리지 않는다 20. 모래주머니를 차고 4차 산업혁명을 따라갈 수는 없다 21. TOP 모델 에필로그_오직 사람만이 우리의 미래다현(現) 정부의 4차 산업혁명 로드맵 초석을 마련한 유웅환 박사가 제안하는 미래사회 전망서 『사람을 위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생각하다』의 저자 유웅환 박사는 세계 최대 반도체 칩 제조 기업인 인텔에서 하드웨어 플랫폼 설계 엔지니어로 10년간 일하며 수석 매니저를 역임했고, 한국에 돌아와서는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부 최연소 상무, 현대자동차 연구소 이사로 재직하며 시스템 반도체 칩과 플랫폼 설계 및 미래형 자동차 연구에 힘을 쏟았다. 그리고 해외 취업, 경력 설계 등을 주제로 꾸준히 청년들에게 강연을 해오면서 어느 새 청년들의 멘토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경험을 높이 산 문재인 대선 캠프에서는 유웅환 박사에게 중앙선대위 합류를 제안했고, 고민 끝에 이를 수락한 그는 일자리위원회 본부장 겸 새로운대한민국위원회 4차산업분과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했다. 평생 엔지니어로 살다가 정치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기까지 고민이 많았지만, 유웅환 박사는 무엇보다 문재인 대통령(당시 후보)이 지향하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비전과 ‘일자리’에 관한 철학에 공감했기 때문에 중앙선대위 합류를 결정했다고 말한다. 저자 또한 4차 산업혁명의 근원지인 실리콘밸리에서부터 국내 기업의 임원으로 일하면서 기술과 문화의 융?복합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피할 수 없는 미래라면 우리가 선택하고 집중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이러한 변화 속에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기술?문화 동반 상생은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을지 고민해오던 차였다. 그래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과제는 단순히 일자리를 창출하는 차원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우리 기업 전반에 누적된 조직 문화를 혁신하고, 상명하복으로 상징되는 사고를 전환하며, 시대에 걸맞은 인재를 육성하는 전반적인 체질 개선의 기회라는 것. 나아가 새로운 시대의 성장 전략의 중심에는 사람이 굳게 자리 잡아야 한다는 문재인 후보 측의 정책 방향성에 동의한 것이다. 저자는 4차 산업혁명이야말로 여러 논쟁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세계 경제를 지배할 근간이자 유일하게 두 자릿수 일자리 성장률을 만들어낼 것으로 전망되는 분야라고 강조한다. 나아가 기술과 문화의 융?복합이라는 성격상 신경계와 같은 통신망을 바탕으로 일자리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의 대전환이 불가피하게 일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사람을 위한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을 생각하다』는 이미 시작됐고, 또 맞이해야 할 4차 산업혁명에 관해 답을 함께 모색해보자는 제안이자, 일종의 어젠더다. 이 책의 1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의미와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고 있는 전 세계의 흐름을 살펴보고, 2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정부의 역할과 문재인 후보 중앙선대위에서 고민했던 일자리 창출 방안들을 제시한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5G 네트워크,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카(스마트 고속도로) 등 우리나라가 선도할 수 있는 집중 분야에 대한 계획은 물론, 이를 촉진하기 위한 정부의 역할을 이야기한다. 3부에서는 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의 현재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며 우리 기업의 실태와 한계, 개선점과 가능성을 논한다. 4차 산업혁명은 일자리의 수가 아닌, 일자리의 건강한 형태에 대한 고민이어야 한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가 처음 회자되기 시작한 건 2016년 1월, 세계경제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이 의제로 다뤄진 이후부터다. 세계경제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바탕이 될 핵심기술 10가지를 다음과 같이 꼽았다. 로봇공학(Robotics),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3D 프린팅, 나노기술(Nano technology), 생명공학기술(Bio Technology), 신소재공학으로 대표되는 재료과학(materials science), 에너지저장기술(EST, Energy Storage Technologies), 양자컴퓨터(quantum computer)가 그것으로, 이 기술들은 이미 연구개발(R&D) 센터를 벗어나 공장, 사무실 등 일선 산업 현장과 사람들이 살아가는 일상 곳곳에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저자는 인터넷이 대중적으로 보급되면서 사람과 사람, 사람과 사물이 실시간으로 연결되고 있는 것에서 더 나아가, 미래에는 사물과 사물 간에 정보를 주고받는 기술이 보편화될 것으로 보았다. 예컨대 집 안의 가전제품과 스마트폰이 연결돼 스스로 정보를 주고받고, 자율주행차는 사람을 인식해 저절로 차 문을 열고 교통 시스템과 연결돼 차를 운행한다. 이 핵심기술들은 또 다른 기술 신경망을 따라 순환하며 일상생활은 물론 업무 환경, 여가생활까지 수많은 갈래로 파생될 것이다. 이는 결국 산업 기반 시설은 물론 도로, 교통, 방범 등 생활 전반에 스며들어 스마트 도시 구축으로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역시 어떤 방식으로든 결국 일자리라는 주제로 수렴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는 단순히 혁신기술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일자리의 규모를 늘릴 것인가 하는 양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사람을 소외시키지 않는, 기술과 삶의 상생이 가능할 것인가 하는 윤리적인 문제까지를 포함한다. 이와 관련해 저자는 무엇보다 4차 산업혁명은 기술과 사람의 대립이 아닌, 기술과 사람의 조화를 고민하는 방식이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술이 일자리를 빼앗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만, 지나친 기술 중심적인 관점에서 일자리 개수에만 집중하는 건 핵심을 놓치는 것이다. “2015년 에 따르면 실리콘밸리를 필두로 4차 산업혁명의 진원지인 미국의 800개 직업 중 2,000가지 작업을 분석한 결과, 기계가 사람을 대체하는 자동화 작업 비율이 최대 45퍼센트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그중 사람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는 비율은 채 5퍼센트가 되지 않을 것으로 파악했다.”(본문 51쪽) 즉 ‘얼마나 많은 일자리 수를 마련할 것인가’ 하는 목표에 앞서, ‘일자리를 얼마나 지속 가능하고 건강한 형태로 만들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실례로 독일은 2012년 ‘인더스트리 4.0’을 정부 핵심 프로젝트로 삼고, 제조업의 완전한 자동 생산 체계를 구축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갔는데, 이를 추진하면서 일자리의 2배가 새로 생성됐다고 한다. 이는 최적화된 생산 과정이 일자리를 창출하는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패스트 팔로어’가 아닌 ‘퍼스트 무버’의 자리를 차지해야 한다 많은 전문가들이 4차 산업혁명에서는 디지털 기술이 더욱 복잡해지고 발전 속도도 빨라져 고급 인재와 혁신적인 기업 문화를 가진 실리콘밸리 같은 토양에서 기술과 자본을 더욱 독점하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러나 저자는 우리도 빠르게 움직이면 충분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대기업의 주축으로 주로 ‘패스트 팔로어’ 전략을 구사하면서 수출무역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성장해왔다. 현재 시가총액 기준으로 1위, 2위, 3위, 4위, 6위를 차지하고 있는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 같은 창조적인 선도기업, 즉 ‘퍼스트 무버’를 모델로 삼고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을 빠르게 좇아가는 전략으로 성장한 것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그 성장세는 점점 둔화되고 있다. 저자는 지금과 같은 대기업 중심의 경제체제로는 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단언한다. 4차 산업혁명으로 상징되는 경제 환경에서는 오히려 혁신기술과 열린 기업문화로 무장한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에서 성장 가능성을 목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10년 동안 대한민국 산업이 암울한 상태를 거듭해오는 동안 일자리의 약 90퍼센트가 대기업이 아니라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에서 나왔다. 패스트 팔로어라는 성장 모델 특성상 우리 기업들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선도기업에 원천기술을 의지하고 물어보는 방식을 고수했다. 그러나 이제는 원천기술이 없으면 승부하기 어려운 시대가 되었다. 패스트 팔로어로서의 ‘미투 제품’은 더 이상 살아남지 못한다. 1등을 위해 속도 경쟁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100이라는 목표를 추구해나가는 완결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저자가 파악한 실리콘밸리 선도기업의 성공 전략은 바로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등 어떤 방식으로든 자신들이 가진 혁신기술이라는 고유한 정체성을 중심으로 한 경영에 있었다. 이제는 기존 경제 전략에서 벗어나 산업 변화를 주도하는 창조적인 선도기업 즉, ‘퍼스트 무버’의 자리를 차지해야 하는 것이다. 숫자의 경제에서 사람의 경제로, 우리나라 경제 환경에 맞는 4차 산업혁명 제도의 필요 혁신기술이 미래를 앞당기고 있지만, 분명한 사실은 사람 없이는 그 어떤 혁신도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많은 사람들이 4차 산업혁명의 미래에 냉소적인 까닭은 혁신기술이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불안보다, 우리 사회와 기업 내부에 도사리고 있는 불합리와 병폐들이 개선되지 않은 상황에서 과연 창의와 혁신이 가능하겠는가 하는 회의 때문이다. 기업문화를 개선하지 않은 채 보다 나은 기술로만 무장하면 된다는 생각은 오산이다. 저자는 4차 산업혁명 성공의 전제조건은 성장의 도구로 전락해버린 사람을 존중하는 사회?기업문화라고 지적한다. 대기업은 협력업체를 말 그대로 파트너, 생존의 동반자로 인식해야 하며, 정부는 허울뿐인 숫자가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큰 특징은 소통과 상생임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서는 기업 간에 공정한 경쟁관계, 이른바 코피티션(Coopetition, 협업, 협동을 뜻하는 ‘cooperation’이라는 단어와 경쟁을 뜻하는 ‘competition’의 합성어로 기업 간에 협력할 부분은 서로 도와가면서 공정하게 경쟁하는 것을 일컬음)이 활성화된 경제 환경이 갖춰져야 한다고 말한다. 정부의 역할 또한 중요하다. 저자는 기업과 숫자를 중심에 두고 정책을 펼친 지난 정부와 달리, 새 정부는 반드시 정책의 중심에 사람을 두어야만 한다고 거듭 강조한다. 또한 정부는 정책의 가치 및 방향은 주도해야 하지만, 그 구체적인 실행에 있어서는 철저히 조력자의 입장을 견지해야 한다고 충고한다. 즉, 행위를 원칙적으로 허용하되 금지되는 행위만 예외적으로 규정하는 ‘네거티브 규제’ 방식을 채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엔젤 투자 방식인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본문 122쪽 참고), 민간 중심의 창업 관련 교육 서비스, ‘삼세번 재기 지원 펀드’처럼 여러 차례 실패해도 회생할 수 있도록 피버팅(pivoting)을 유도하는 방법 등을 제안한다. 그렇다고 우리 기업들이 애플이나 구글과 똑같아질 필요는 없다. 대한민국은 실리콘밸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우리만의 특징적 역량을 가지고 이를 계발하여 새로운 시대에 적용시켜야 한다. 저자가 미국과 한국 기업을 두루 겪으면서 느낀 가장 큰 차이는 기업들이 변화에 대응하는 속도 경쟁력이었다고 한다. 이에 저자는 독일의 인더스트리 4.0이나 실리콘밸리를 맹목적으로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이 두 가지를 모두 포괄하는 방향을 제안한다. 제조업(하드웨어)에 강점이 있는 경제 구조를 기반으로 원천기술(소프트웨어)을 얹어 드높이는 구조다. 또한 저자는 지속 가능한 성장은 가파른 사선이 아니라, 성장과 정체를 거듭하는 S자 모양의 곡선을 지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가파른 비탈에 매달려 서로 먼저 정상에 오르기 위해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S자 모양의 완만한 커브를 그리며 다 함께 정상을 향해 튼튼하게 나아가야 한다고 말이다. 4차 산업혁명이 유토피아가 될지 디스토피아가 될지 그 갈림길에서 어떤 이름으로 나아갈지는 결국 우리의 몫이다. 다가올 세상은 단일 변수로 예측하기 힘들다. 그러나 한 가지 사실만은 분명하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기술과 산업은 그 어느 때보다 더 깊은 인간다움에 대한 사색과 인간의 욕망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기술과 산업의 발견과 성장은 사람 중심의 문화 속에서 탄생한다. 4차 산업혁명은 천지개벽이 아니다. 기술과 사람은 늘 함께였고, 때로 갈등과 반목을 거듭했지만, 결국 정치?문화?산업 전반에 걸쳐 서로 조화를 이루려고 노력해왔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만은 다르다’라고 예견되는 4차 산업혁명 역시 단순히 혁신기술이 펼쳐 보일 미래가 아니라, 융합과 통합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열린 세계를 지향한다는 특성에 방점을 두어야 한다. 기술과 사람의 대립이 아니라, 기술과 사람의 조화를 고민해야 한다. 동시에 일자리 개수뿐만 아니라, 일자리의 질을 고민해야 하는 것이다. _48∼49쪽 우선 4차 산업혁명은 우리 산업의 특장이었던 패스트 팔로어(fast follower,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을 빠르게 좇아가는 전략 또는 그 기업을 일컬으며, 앞서 설명한 퍼스트 무버를 모델로 삼는다)식 경제 성장을 점검하게 만든다. 패스트 팔로어는 주로 추진력을 바탕으로 선도기업을 벤치마킹해 더욱 개선된 제품을 싼값으로 내놓으면서 시장을 차지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우리는 대기업이 주축이 돼 패스트 팔로어 전략을 구사하면서 수출무역을 중심으로 가파르게 성장했다. 그러나 오늘날 대기업의 성장세는 점점 둔화되고 있다. _62∼63쪽
기본에 충실한 AutoCAD 2020
세진북스 / 고성우, 신순욱, 문성훈 (지은이) / 2020.02.05
25,000

세진북스소설,일반고성우, 신순욱, 문성훈 (지은이)
2차원 설계 프로그램인 AutoCAD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와 중급자를 주요 대상으로 만들어진 교재다. 기본에 충실하고자 함을 목표로 처음에는 가능한 쉽게 예제와 그림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혼자서도 따라하면서 다양한 메뉴를 접하고 저절로 숙지할 수 있도록 명령어와 사용법을 단계별로 정리하고 그에 맞게 실습과제를 제시하였다.chapter 01 AutoCAD 시작하기 1. AutoCAD 시작하기 20 1.1 AutoCAD 실행 20 1.2 표준 DWG 파일의 호환성 21 1.3 AutoCAD 초기 화면 구성 22 2. 시작 대화상자 보기 24 2.1 새로 만들기(New) 24 2.2 열기(Open) 26 2.3 저장(Save) 26 2.4 명령 취소 방법(Undo) 27 2.5 취소된 명령 복구(Redo) 27 3. 명령어 입력 방법 28 4. 마우스 사용 방법 30 5. 시작 도면의 환경 설정 따라하기 31 5.1 도면 한계(Limits) 설정 31 5.2 직사각형(Rectangle) 그리기 32 5.3 객체 분해(Explode)하기 34 6. 화면 제어와 관련된 명령 35 6.1 Mbuttonpan 35 6.2 Redraw(다시 그리기) 35 6.3 Viewres(고속 줌) 35 chapter 02 좌표와 개념과 각도의 이해 1. 선(Line) 38 2. 좌표와 각도 39 2.1 좌표의 종류 39 2.2 각도의 이해 41 3. 지우기(Erase) 56 4. 도면 요소 선택 방법 57 chapter 03 기본적인 도형 정의하기 Ⅰ 1. 제도 설정값 조정하기 60 1.1 AutoCAD 문자 윈도우 60 1.2 스냅(Snap) 61 1.3 그리드(Grid) 61 1.4 직교(Ortho) 62 1.5 극좌표 추적(Polar) 63 1.6 객체 스냅(Object Snap) 63 1.7 객체스냅추적(Otrack) 66 1.8 동적 입력(DYN Mode) 66 1.9 선 가중치 표시 / 숨기기(LWT) 67 2. 원(Circle) 68 2.1 중심점과 반지름(R)을 이용한 원 68 2.2 중심점과 지름(D)을 이용한 원 69 2.3 2점(2p)을 이용한 원 69 2.4 3점(3p)을 이용한 원 70 2.5 접선, 접선, 반지름(T)을 이용한 원 71 2.6 접선, 접선, 접선을 이용한 원 72 3. 호(Arc) 73 3.1 3점을 이용한 호 74 3.2 시작점, 중심점, 끝점을 이용한 호 74 3.3 시작점, 중심점, 각도를 이용한 호 75 3.4 시작점, 중심점, 길이를 이용한 호 75 3.5 시작점, 끝점, 각도를 이용한 호 76 3.6 시작점, 끝점, 방향을 이용한 호 76 3.7 시작점, 끝점, 반지름을 이용한 호 77 3.8 연속을 이용한 호 77 3.9 중심점, 시작점, 끝점을 이용한 호 78 3.10 중심점, 시작점, 각도를 이용한 호 78 3.11 중심점, 시작점, 길이를 이용한 호 78 4. 타원(Ellipse) 79 4.1 한 축의 길이와 다른 축의 절반 길이로 그리기 79 4.2 중심점과 두 축의 끝점을 지정하여 그리기 79 4.3 타원형 호 그리기 80 4.4 Pellipse 80 5. 간격띄우기(Offset) 98 5.1 직선(line)일 경우 간격띄우기 98 5.2 원(circle)일 경우 간격띄우기 99 5.3 폴리선(polyline)일 경우 간격띄우기 99 5.4 Offsetgaptype 100 6. 자르기(Trim) 101 6.1 기준선과 삭제될 부분이 구분될 경우 101 6.2 기준선과 삭제될 부분이 중복될 경우 102 7. 연장(Extend) 103 8. 모깎기(Fillet) 132 8.1 기본적인 모깎기일 경우 132 8.2 반지름 값이 0일 경우 132 8.3 자르기(Trim) 설정 133 9. 모따기(Chamfer) 134 9.1 가로길이와 세로길이가 동일할 경우 134 9.2 가로길이와 세로길이가 다를 경우 135 9.3 길이와 각도를 이용할 경우 135 10. 끊기(Break) 137 10.1 직선일 경우 사이를 끊기(기본값) 137 10.2 원일 경우 사이를 끊기 137 10.3 첫 점과 다음 점을 지정하여 끊기 138 10.4 한 점에서 끊기 138 chapter 04 기본적인 도형 정의하기 Ⅱ 1. 직사각형(Rectangle) 166 1.1 임의의 두 점을 지정하여 직사각형 그리기 166 1.2 길이(치수)를 입력하여 직사각형 그리기 167 2. 폴리곤(Polygon) 168 2.1 내접(I) 폴리곤 그리기 168 2.2 외접(C) 폴리곤 그리기 169 2.3 한 변의 길이로 폴리곤 그리기 169 3. 복사(Copy) 170 3.1 두 점을 이용한 복사 170 3.2 상대좌표(상대극좌표)를 이용한 복사 171 4. 이동(Move) 172 4.1 두 점을 이용한 이동 172 4.2 상대좌표(상대극좌표)를 이용한 이동 173 5. 회전(Rotate) 174 5.1 지정한 각도만큼 회전할 때 174 5.2 참조 각도와 절대 각도만큼 회전할 때 175 6. 축척(Scale) 176 6.1 크기 비율을 이용한 축척 176 6.2 상대적인 크기 변화를 이용한 축척 177 7. 길이조정(Lengthen) 178 7.1 증분(Delta) 178 7.2 퍼센트(Percent) 178 7.3 합계(Total) 179 7.4 동적(Dynamic) 179 8. 대칭(Mirror) 203 8.1 원본 삭제 여부 203 8.2 Mirrtext 204 9. 배열 클래식(Arrayclassic) 219 9.1 직사각형 배열 219 9.2 원형 배열 220 9.3 경로 배열 221 10. 분해(Explode) 222 chapter 05 향상된 명령 살펴보기 1. 스플라인(Spline) 240 2. 폴리선(Polyline) 241 2.1 폴리선(Polyline)의 특징 241 2.2 폴리선(Polyline)이 직선(Line)일 때 241 2.3 폴리선(Polyline)이 호(Arc)일 때 242 3. 도넛(Donut) 246 3.1 Fill(채우기) 247 3.2 Regen(재생성) 247 4. 신축(Stretch) 248 5. 분할 249 5.1 등분할(Divide) 249 5.2 길이분할(Measure) 250 6. 스케치(Sketch), 구성선(Xline), 광선(Ray) 251 6.1 스케치(Sketch) 251 6.2 구성선(Xline(Construction line)) 252 6.3 광선(Ray) 253 7. 테이블(Table) 254 7.1 테이블 편집 도구 255 7.2 Fielddisplay 256 8. 그룹(Group) 262 8.1 그룹(Group) 262 8.2 그룹해제(Ungroup) 262 9. 게시(Publish) 263 9.1 배치플롯(파일 내보내기 및 게시하기) 263 9.2 도면 일괄 출력하기 264 9.3 3D 인쇄 서비스로 보내기(3Dprintservice) 264 10. PDF 및 그림파일 가져오기 267 10.1 PDF 가져오기 267 10.2 PDF 및 그림파일 언더레이로 부착하기 268 11. AutoCAD 복사 기능 모음 272 11.1 복사(+c) & 붙여넣기(+v) 272 11.2 드래그(Drag) & 드롭(Drop) 272 11.3 AutoCAD 기능 활용 272 11.4 블록작성(Block), 블록쓰기(Wblock) 기능 활용 272 11.5 Design Center 273 11.6 도구 팔레트 273 chapter 06 해치, 문자 및 치수 입력하기 1. 해치(Hatch) 276 2. 그라데이션(Gradient) 278 3. 문자 스타일(Style) 290 4. 여러 줄 문자(Mtext) 291 4.1 문자 형식 옵션 291 4.2 특수문자 입력 292 5. 문자 편집(textedit / ddedit) 293 6. AutoCAD에서 지원하는 글자체로 설정하기 294 7. 치수 구성요소 304 8. 치수 스타일(Dim Style) 305 9. 치수 기입하기 311 9.1 치수(Dim), (스마트치수) 311 9.2 선형(Dimlinear) 312 9.3 정렬(Dimaligned) 313 9.4 반지름(Dimradius) 314 9.5 지름(Dimdiameter) 314 9.6 각도(Dimangular) 315 9.7 호 길이(Dimarc) 315 9.8 지시선(Leader) 316 9.9 공차(Tolerance) 316 9.10 세로좌표(Dimordinate) 318 9.11 기준선(Dimbaseline) 319 9.12 연속(Dimcontinue) 320 9.13 꺾기(Dimjogged) 321 10. 치수 스타일(DimStyle) 327 10.1 선(Line) 328 10.2 기호 및 화살표(Symbols and Arrows) 332 10.3 문자(Text) 335 10.4 맞춤(Fit) 339 10.5 1차 단위 342 10.6 대체 단위 345 10.7 공차 347 chapter 07 도면층과 특성 이해하기 1. 도면층(Layer) 352 1.1 도면층 특성 관리자 352 1.2 Ltscale(선 종류 축척 비율) 359 2. 객체 특성 변경하기 360 2.1 도구막대의 활용 360 2.2 Change 362 2.3 특성(Properties) 363 2.4 특성일치(Matchprop) 364 chapter 08 블록 및 라이브러리 활용하기 1. 블록작성(Block) 380 2. 블록쓰기(WBlock) 383 3. 삽입(Insert) 387 4. Minsert 391 5. Design Center(adcenter) 392 chapter 09 정보 조회와 도면 출력하기 1. 도면의 정보 조회하기 400 1.1 면적(Area) 400 1.2 체적(Volume) 402 1.3 영역, 질량특성(massprop) 404 1.4 리스트(List) 405 1.5 ID점 406 1.6 시간(Time) 406 2. 도면 유틸리티 명령 407 2.1 소거(Purge) 407 2.2 Filedia 408 2.3 복구(Recover) 408 2.4 자동 저장(Save Time) 409 3. 도면 출력하기 412 3.1 플롯(Plot, Print) 412 chapter 10 향상된 기계도면 작성하기 1. 기계부품 2D 도면 작성하기 422 1.1 기준도면 크기(A2) 설정하기 422 1.2 템플릿 도면 작성하기 423 2. 오토캐드 기술 자격 시험 445 2.1 도면 이해하기 445 2.2 도면 작성하기 449 2.3 도면 배치 작성 따라하기 450 chapter 11 연습도면 Ⅰ 스케치 연습하기 / 464 기초도면 그리기 / 471 도면 활용하기 / 479 응용과제 도면 / 484 브 라 켓 / 487 플 랜 지 / 491 기계구조물 / 493 휠 커 버 / 497 타이트너 본체 / 498 동력전달장치 본체 / 499 스퍼기어 / 500 동력전달장치 축 / 501 리밍지그 / 503 동력전달 Ⅰ / 508 동력전달 Ⅱ / 515 chapter 12 연습도면 Ⅱ 4지형 레버 에어척 / 522 워터펌프 / 528 편심왕복장치 / 533 축 받힘 장치 / 542 A. 베어링하우징 / 547 B. 피봇베어링하우징 / 549 C. 편심구동장치 / 551 D. 기어펌프 / 553 E. 스퍼기어박스 / 555 F. 쇽업소버 / 557 G. 리프트에어실린더 / 559 H. 3지형레버에버척 / 561 I. 턱가공밀링지그 / 563 J. 바드릴지그 / 565기계, 자동차, 자동화시스템, 우주항공, 조선해양, 전기/전자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설계도면 제작 및 디자인에 있어 컴퓨터를 이용하는 것은 이제 일반적인 업무가 되었다. 이러한 작업을 기초로 2차원 드로잉으로 많은 설계자들이 AutoCAD를 활용하여 설계 데이터를 작성하고 있다. 설계를 하는데 Tool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어떠한 Tool로 설계를 하느냐에 따라 설계 불량이라든지 오류를 줄이고 현장에 적합한 제품을 제작하는데 어느 정도 비중을 준다고 생각한다. 본서의 특징 이 책은 2차원 설계 프로그램인 AutoCAD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와 중급자를 주요 대상으로 만들었으며 기본에 충실하고자 함을 목표로 처음에는 가능한 쉽고 예제와 그림 중심으로 하여 혼자서도 따라하면서 다양한 메뉴를 접하고 저절로 숙지할 수 있도록 명령어와 사용법을 단계별로 정리하고 그에 맞게 실습과제를 제시하여 산업현장의 개발 및 설계도면 작성이나 학교에서의 강의 및 실습에 있어 좋은 참고 자료의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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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맵 / 우치다 카즈나리 지음, 고정아 옮김 /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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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맵소설,일반우치다 카즈나리 지음, 고정아 옮김
우리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문제에 맞닥뜨리며, 문제를 모두 해결하기에는 시간도 없거니와 자원도 부족하다. 따라서 풀어야 할 문제를 정하고 그 일에 뛰어들어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즉 정말 중요한 ‘결정적’ 문제를 선택해야 하는데, 이 결정적 문제를 ‘골드포인트’라고 한다. 골드포인트를 찾아내 생각해야 할 일의 범위를 좁히면 문제해결의 속도가 향상되고, 해결책을 실행했을 때 효과도 높아진다. 문제를 해결해도 변화가 없는 이유는 대부분 해결책이 잘못돼서가 아니라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최상의 결과를 얻고 싶다면 숨어 있는 진짜 문제, ‘골드포인트’에 주목하라. |들어가며| 1장_ 올바른 문제설정의 중요성 1 모든 것은 문제설정에서 시작된다 케이크를 절반으로 나누려면?|가장 중대한 실수는 잘못된 문제를 푸는 것|편의점에 납품하기|신제품 개발이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질까?|열쇠는 ‘기존 고객’이다|골드포인트가 제휴를 성공으로 이끌다 2 문제해결 과정에서 골드포인트의 역할 골드포인트로 뉴욕을 부흥시킨 줄리아니|무단횡단 단속이 흉악범죄를 줄인다|먼저 주어진 문제에 대해 의문을 품는다|문제해결의 열쇠를 쥔 최상류 공정 2장_ 골드포인트 후보를 추출한다 1 골드포인트의 핵심 우선순위를 매긴 뒤 범위를 좁혀나간다|골드포인트에 이르는 4단계 과정 2 골드포인트와 현상을 구별하라 【사례】회사에 도둑이 들다|【사례】경영난에 빠진 레스토랑|【사례】저출산 문제|골드포인트 없는 문제해결은 없다|일반적인 문제는 골드포인트가 될 수 없다|정말로 그것이 골드포인트일까? 3 골드포인트는 변한다 골드포인트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골드포인트는 환경에 따라 변한다|골드포인트는 진화한다①|골드포인트는 진화한다② 3장_ 골드포인트 후보를 좁혀나간다 1 짐작하기 어떻게 하면 명당자리를 알 수 있을까?|흑백논리로 접근한다|당사자의 관심도가 낮은 분야를 찾는다|‘왜’를 다섯 번 반복한다|골드포인트가 깊어지거나 바뀐다 2 핵심을 제대로 짚었는지 확인한다 해결 가능성을 고려한다|해결하기 힘든 골드포인트는 버린다|핵심을 잘 짚는 조건|사용 가능한 옵션의 수를 점검하라|실행했을 때 효과가 있어야 한다|버리는 것이 전략이다|경험은 골드포인트의 정확성을 높인다 4장_ 골드포인트를 확정한다 1 탐침을 행한다 질문을 던져서 상대방의 반응을 살핀다|골드포인트 가설을 세우는"복사용지 ‘더블에이’로 유명한 태국 소재 글로벌 펄프·종이업체 어드밴스애그로(Advance Agro) 사. 복사용지는 어디서 구입하든 품질이 거의 비슷해서, 소비자가 구입을 결정하는 요인은 거의 가격이라고 여겨졌다. 그 결과 대부분의 복사용지 회사들이 가격 인하에만 주력했는데, 어드밴스애그로 사는 소비자의 가장 큰 불만이 가격이나 용지의 색, 질, 촉감과 같은 측면이 아니라, 급할 때면 용지가 걸려서 나오지 않는 것임을 알았다. 그래서 이 점에 착안해 용지의 외관보다 복사기 걸림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용지의 두께를 늘렸다. 아울러 B2B 위주의 복사용지 시장에서 대규모 광고, 홍보를 바탕으로 B2C 시장을 새로 개척했다. 경쟁업체들이 가격을 해결해야 할 문제로 생각한 것과 달리, 어드밴스애그로 사는 차별화된 마케팅과 용지의 품질 개선에 주력해 세계적인 제지업체로 성장할 수 있었다."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은 재임 기간(1994~2001년) 중 뉴욕시 흉악범죄 박멸에 큰 성과를 거두었다. 줄리아니가 뉴욕 시장에 취임할 당시, 사람들은 그 누구도 뉴욕을 보다 좋은 도시로 바꾸지는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시정에는 발본적인 개혁이 필요했고, 문제는 산적해 있었기 때문이다. 먼저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가 중요했다. 줄리아니는 ‘노상에서의 공갈협박 문제’를 선택했다. 노상에서의 공갈협박은 운전자에게 폭력을 휘두르는 현장, 금전을 강요하는 현장을 단속하지 않는 한 체포가 어렵기 때문에 처음에는 해결이 불가능할 것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그는 ‘교통법규를 무시하고 도로를 무단 횡단하는 것을 단속’하는 방안을 생각해냈다. 금전을 강요했느냐 아니냐와 상관없이 차도에 나가는 것 자체만으로도 교통법규 위반으로 법에 저촉되므로, 바로 교통위반 딱지를 떼고 그 단계에서 상대의 신원과 체포영장 발부 여부를 조사할 수 있다. 그 결과 한 달도 안 돼 공갈협박 범죄가 격감했다." 문제를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일상에서는 직장에서든 우리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문제에 맞닥뜨리며, 문제를 모두 해결하기에는 시간도 없거니와 수단도 부족하다. 따라서 풀어야 할 문제를 정하고 그 일에 뛰어들어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야 한다. 즉 정말 중요한 ‘결정적’ 문제를 선택해야 하는데, 이 결정적 문제를 ‘골드포인트’라고 한다. 골드포인트를 찾아내 생각해야 할 일의 범위를 좁히면 문제해결의 속도가 향상되고, 해결책을 실행했을 때 효과도 높아진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기에 급급하다.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기도 전에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 이렇듯 문제를 해결해도 변화가 없는 이유는 대부분 해결책이 잘못돼서가 아니라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결정적 문제를 찾으면 나머지는 저절로 해결된다! 문제해결의 최상류 공정, 즉 골드포인트를 찾아내는 일은 관리자가 되기 전까지 일상 업무에서 그다지 필요치 않으므로 배워봐야 소용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절대로 그렇지 않다. 우선 일상의 사소한 문제 중에도 반드시 해결의 열쇠가 되는 골드포인트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주변에서 일을 쉽고 빠르게 처리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들은 골드포인트를 인지하고 있는 것이며, 골드포인트를 인지하고 일을 진행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의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엄청나게 커진다. 둘째로는 처음에야 경영 간부나 상사가 해결해야 할 문제를 지시해주지만, 직위가 상승하면서 차츰 스스로 과제를 생각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필요가 생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학교와 달리 누군가가 풀어야 할 문제를 가르쳐 주지 않는다. 이때 불필요하거나 중요하지 않은 문제에만 매달리다 보면 전략 책정과 실행을 아무리 정교하고 치밀하게 해도 애초에 방향이 틀렸기 때문에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없다. 아울러 이런 능력이 갖춰지지 않으면 개인적으로도 성장하기 힘들다. BCG는 왜 골드포인트에 주목하는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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