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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의 돌직구 문법
길벗이지톡 / 앤더슨 (이철우) 지음 / 2015.11.30
12,500원 ⟶ 11,250원(10% off)

길벗이지톡소설,일반앤더슨 (이철우) 지음
인기 영어방송 <앤더슨의 돌직구 문법- 시즌1, 시즌2>의 강의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진 책. 앤더슨의 돌직구 문법은 한국어와 싱크로율 100%를 지향한다. 우리가 실제 말하는 그대로 영어로 표현된다. 어려운 문법용어 써가면서 괜히 빙빙 돌려서 설명하는 게 아니라 누구나 한방에 이해되는 명쾌한 설명으로 영어 말문이 바로 트일 수 있게 해준다. let은 명령, 권유의 의미로 쓰이는 ‘사역동사’, can을 ‘허가의 조동사라고 설명하기보다는 “Let은 ‘죠/지/자’다.”, “Can = 도 돼”라고 말한다. 가죠(Let’s go!), 나 잠 좀 자게 해주지.(Let me sleep.), 우리 헤어지자.(Let’s break up.) 이렇게 우리말의 ‘~하죠, ~하지, ~하자’를 let으로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1 Let은 ‘죠지자’다! ● Let / Let's / Don't 2 ‘주동’부터 잡아라! ● 영어 문장 어순 3 ‘수’ 틀리면 끝이야! ● 돈 / 달력 / 시간 4 동사의 현재는 평소에 하는 일을 말한다! ● 동사의 현재 5 동사의 과거는 -ed가 붙거나 불규칙하거나! ● 동사의 과거 6 Do you ~?는 ‘~니냐나?’! ● 동사의 현재: 질문 7 Did you ~?는 ‘~ㅆ니냐나?’! ● 동사의 과거: 질문 8 Be씨의 현재는 am/are/is이다! ● be동사 현재 9 Be씨의 과거는 was/were였다! ● be동사 과거 10 주범과 짝을 이루는 공범(Do씨/Be씨)을 잡아라! ● 주어와 do/be동사 짝짓기 훈련 11 What과 How 쉽게 구별할 수 있다! ● 의문사 What vs. How 12 여러 의문사와 Be씨를 짝지어보라! ● 의문사 + be동사 13 여러 의문사와 Do씨를 짝지어보라! ● 의문사 + do동사 14 -ing는 ‘고/기/는 거’! (1) ● be동사 + -ing 15 -ing는 ‘고/기/는 거’! (2) ● 동사 + -ing / -ing + 명사 16 ‘단지’만으론 just 활용이 어려울 뿐이고! ● just 17 can은 ‘~도 돼/면 돼’! ● can / can't 18 not은 ‘아니고’, no는 ‘안 돼’고! ● not vs. no 19 must, have to, should 구별해야만 하는가! ● must vs. have to vs. should 20 잠깐! 중간복습하실 거죠, Right? ● 중간정리 / right 21 have to 이건 무조건 ‘해야 돼’! ● have to / don't have to 22 I will은 ‘할게요/하겠습니다’! ● will / won't / would 23 be going to는생각한 대로 영어가 된다! 1초 안에 말문이 트이는 기적같은 영문법 10년 넘게 배웠는데 영어로 10문장도 말할 수 없다? 영어 못하는 게 잘못도 아닌데 괜히 주눅이 든다. 그동안 영어공부를 안 했으면 억울하지나 않지. 소싯적에 문법책도 읽었고 아는 단어도 적지 않다. 하지만 할리우드 영화나 미드 볼 때 한글자막이 없으면 불안하고 길에서 외국인과 눈 마주치면 나한테 말 걸까봐 두렵다. 우리는 한국인이다. 수십 년을 한국어를 말해왔는데 말할 때 영어보다 한국어가 먼저 떠오르는 건 당연하다. 만약 우리가 가장 쉽고 이해하기 빠른 한국어를 그대로 영어로 바꿔 말할 수 있다면, 즉 우리에게 한-영 동시통역의 능력이 생긴다면 영어는 더 이상 힘든 미션이 아닐 것이다. 10년 넘게 배웠는데 영어로 할 수 있는 말이 10문장이 안 된다면 이제 방법을 바꿔야 할 때다. “한국말만 잘하면 영어로 말할 수 있다!” 한방에 회화로 통하는 초강력 문법패턴 120 앤더슨의 돌직구 문법은 한국어와 싱크로율 100%를 지향한다. 우리가 실제 말하는 그대로 영어로 표현된다. 어려운 문법용어 써가면서 괜히 빙빙 돌려서 설명하는 게 아니라 누구나 한방에 이해되는 명쾌한 설명으로 영어 말문이 바로 트일 수 있게 해준다. let은 명령, 권유의 의미로 쓰이는 ‘사역동사’, can을 ‘허가의 조동사라고 설명하기보다는 “Let은 ‘죠/지/자’다.”, “Can = 도 돼”라고 말한다. 가죠(Let’s go!), 나 잠 좀 자게 해주지.(Let me sleep.), 우리 헤어지자.(Let’s break up.) 이렇게 우리말의 ‘~하죠, ~하지, ~하자’를 let으로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210주 연속 1위! 차원이 다른 기초 영어 이 책은 영어전문 교육채널 JEI English TV에서 210주 연속 1위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인기 영어방송 <앤더슨의 돌직구 문법- 시즌1, 시즌2>의 강의 내용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개그맨보다 더 웃긴 영어 강사’, ‘영어 강사도 청강하는 왕초보 영어 강의’로 유명한 강사 앤더슨의 유쾌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명강의를 글로 만날 수 있다. “아무에게도 알려주고 싶지 않고 저만 보고 싶어요!(ID safari****)” “무슨 영어 공부가 이렇게 재밌는 거죠? 앤더슨샘이 개그맨보다 더 재밌어요!(ID Jenif*****)”, “돌직구로 공부한 지 한 달 만에 미국 사는 동생들과 대화가 돼요!(ID tink****)” “70세 할머니예요. 얼마나 재미있게,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지!(ID milk****)” 초등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나이와 성별을 초월해 수많은 영어학습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돌직구 영어의 효과를 직접 체험해보자. ★ 본문 구성 및 학습법 ★ [저자 음성강의] 모든 과에는 저자 앤더슨 선생님의 음성강의가 제공됩니다. QR코드를 스캔하면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동영상 강의는 JEI English TV(englishtv.jei.com)에서 만나보세요. [오늘의 돌직구] 오늘 배울 내용의 핵심을 콕콕 정리한 코너입니다. 귀찮다고 넘어가지 말고 잘 읽어두면 문법 개념을 정리하고 패턴을 익히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1단계: 한방에 팍! 돌직구 포인트] 복잡한 용어 없이 친근한 예시와 쉬운 설명으로 풀어내 기초가 없어도 바로 이해됩니다. 의 3단계 훈련으로 문법 포인트를 확실히 내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2단계: 실력이 쑥! 돌직구 적응 훈련] 더 다양한 문장을 훈련해 볼 차례입니다. 앞에 나온 문장이 순서가 섞여 확장되어 있습니다. mp3파일과 함께 반복해서 훈련하면 패턴이 입에 착 달라붙습니다. [3단계: 말문이 빵 돌직구 실전 회화]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71~80 세트 - 전10권
더클래식 /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외 지음, 구자언 외 옮김 / 2017.08.01
49,000원 ⟶ 44,100원(10% off)

더클래식소설,일반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 외 지음, 구자언 외 옮김
기존에 출간해왔던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한글판을 한 손에 휴대하기 편하게 미니북 크기로 제작했다. 세련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손쉽게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다. 도서출판 더클래식은 두 번, 세 번 읽을 가치가 있는 이 시대 최고의 고전 10선을 선별하여 원작의 감동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번역했다.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의미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했다.71│정글북 72│거울나라의 앨리스 73·74│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1~2 75·76·77│두 도시 이야기 1~3 78·79·80│폭풍의 언덕 1~3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10권!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 미니북 10권 세트! 도서출판 더클래식에서는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출간해왔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은 기존에 출간해왔던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한글판을 한 손에 휴대하기 편하게 미니북 크기로 제작했다. 세련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손쉽고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다. 고전의 가치는 시대가 흘러도 변하지 않지만 읽는 시대와 사람에 따라 그 의미가 새로워지며, 몇 번을 읽어도 다른 감동을 주기 때문에 오랜 세월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다. 두 번 읽을 가치가 없는 책은 한 번 읽을 가치도 없다고 했다. 도서출판 더클래식은 두 번, 세 번 읽을 가치가 있는 이 시대 최고의 고전 10선을 선별하여 원작의 감동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번역했다. 단순히 외국어를 옮기는 번역이 아니라 본래의 의미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했다. 책에는, 특히 고전에는 시간과 사람이 만들어낸 지혜가 모두 들어 있다. 그래서 책은 세상을 살아가는 무기이자, 사람을 사람으로 만드는 스승이다. 그런 고전 중의 고전만을 가려 뽑은 도서출판 더클래식의 ‘세계문학 컬렉션 미니북 10권’은 세월을 거스르는 지혜와 통찰을 전해줄 것이다. ▶ 각 권 소개 71│정글북│러디어드 키플링│구자언 영미권 작품 최초, 최연소 노벨문학상 수상작 / 정글의 생명력을 담은 자연친화적 작품 작가의 아버지 존 록우드 키플링이 직접 그린 삽화 및 기타 삽화가들 그림 삽입 72│거울나라의 앨리스│루이스 캐럴│손인혜 난센스와 판타지의 대표작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편 거울 속으로 떠난 앨리스의 두 번째 모험 이야기 73·74│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1~2│오스카 와일드│베스트랜스 미국대학위원회 고교 추천도서 101 / 대한민국 명사 101의 대표 추천작 75·76·77│두 도시 이야기 1~3│찰스 디킨스│신윤진·이수진 영국이 낳은 가장 위대한 소설가 / 영화 〈다크나이트〉의 모티프 미국대학위원회 선정 SAT 추천도서 / 서울시 교육청 선정 청소년 필독도서 78·79·80│폭풍의 언덕 1~3 │에밀리 브론테│김명신 서울대학교·연세대학교·고려대학교 권장도서 1940년 아카데미상 최우수작 지명 〈폭풍의 언덕〉 원작
하늘에서의 역사 기행 2
좋은땅 / 양종균 (지은이) / 2018.05.25
12,000원 ⟶ 10,8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양종균 (지은이)
단편 꽁트와 장편 꽁트로 이루어진 소설집.아내의 품속인 양 무덤에 기대어 몇 잔의 술을 마셨건만 멍 뚫린 가슴속은 메워지지 않았다. 오히려 더 큰 공허함만 밀려올 뿐이다. - 「짝사랑이었던가」 중에서 ‘술 때문이라는 것을 아는 놈이 술은 왜 먹어?! 알면서도 절제하지 못하는 그게 더 큰 죄야, 그래도 네 놈의 처자식이 불쌍해 누차 경고했건만, 더 이상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줘서는 안 돼! 이제 너는 벌을 받아야 해!’ - 「술 때문이라고?」 중에서 산에 걸린 달마저 저물며 두견이 구슬피 울 때면, 가을의 달빛이 방에 스며들고 귀뚜라미 침상에서 울 때면, 사무치는 그리움에 애간장 끊어지듯 아린 가슴을 쥐 뜯었다. - 「나루터 여심」 중에서 두 사내의 대화꿩 먹고 알 먹고하늘에서의 역사 기행 - 8부 먼 옛날에 ‘환’이란 나라가 있었다(昔有桓國, 吾桓建國最古)큰 걸 노리다가짝사랑이었던가?하늘에서의 역사 기행 - 9부 역사를 개척한 단군조선술 때문이라고? - ‘뒤바뀐 음주사고’의 그 후세 사람의 6월하늘에서의 역사 기행 - 10부 일본으로 건너간 소도(蘇塗)문 소위의 포상휴가두들겨 맞고 받은 표창장동생의 죽음하늘에서의 역사 기행 - 11부 은나라의 정벌과 백이숙제대책 없는 졸음나루터 女心하늘에서의 역사 기행 - 12부 단군의 국통을 잇는 부여꾀부린 대가점입가경(漸入佳境)우물에 빠진 호랑이하늘에서의 역사 기행 - 13부 해양 제국 대백제
2020 Hi-pass 법인세법
예문사 / 신용림 (지은이) / 2020.03.25
24,000

예문사소설,일반신용림 (지은이)
법인세와 관련된 기본적인 개념 및 전체적인 구조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필한 교재다. 법리적인 개념 설명에 많은 비중을 두었고, 이해를 돕기 위한 사례를 많이 포함시켰다. 법인세제의 종합적인 이해를 돕고자 차례를 법인세법 조문과 일치시켜 기술하였다. 내국법인의 각 사업연도의 소득에 대한 법인세의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하였다. 합병 및 분할 등에 관한 특례, 각 연결사업연도의 소득에 대한 법인세, 내국법인의 청산소득에 대한 법인세, 외국법인의 각 사업연도에 대한 법인세, 비영리법인의 납세의무, 동업기업 과세특례 부분은 기본적인 이해를 구하는 정도의 수준으로 축소시켰다.제1장 총 설 제1절 법인세의 의의와 특징 제2절 법인세 납세의무 제3절 사업연도 제4절 납세지 제5절 중소기업(중기업, 소기업)의 분류 제2장 내국법인의 각 사업연도의 소득에 대한 법인세 제1절 과세표준과 그 계산 제1관 통칙(법법 13, 14) 제2관 익금의 계산 제3관 손금의 계산 제4관 준비금 및 충당금의 손금산입 제5관 손익의 귀속시기 등 제6관 합병 및 분할 등에 관한 특례 제7관 비과세 및 소득공제 제8관 소득금액 계산의 특례 제2절 세액의 계산 제3절 신고 및 납부 제4절 결정.경정 및 징수 제1관 과세표준의 결정 및 경정 제2관 세액의 징수 및 환급 등 제3장 각 연결사업연도의 소득에 대한 법인세 제4장 내국법인의 청산소득에 대한 법인세 제5장 외국법인의 각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세 제6장 비영리법인의 법인세 납세의무 제7장 동업기업에 대한 과세특례 제8장 보 칙 제9장 벌 칙2020년도 개정된 법인세법의 주요내용은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기부금 손금산입 한도초과액 이월공제 방식을 개선하고, 연구개발 목적의 승용차를 업무용승용차 관련 비용의 손금 불산입 특례 적용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손금ㆍ익금 산입 제도를 정비하였으며, 수입배당금액의 익금불산입 규정의 출자비율 기준을 합리화하고, 중소기업의 접대비 손금 산입한도를 상향하며, 기부금영수증을 사실과 다르게 적어 발급하는 경우 부과하는 가산세의 세율을 인상하여 기부금영수증 허위발급을 억제하는 한편, 납세자의 전자계산서 전송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전자계산서 발급명세 제출 불성실 가산세의 적용요건을 완화하고, 국내 미등록 특허 등의 사용대가에 대한 과세권 확보를 위하여 국내원천소득 과세체계를 개선하였다. 또한 원천징수대상자인 외국법인의 경정청구 대상을 확대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였다. 본서는 법인세법에 대해 개념적이고 체계적으로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법인세와 관련된 기본적인 개념 및 전체적인 구조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기술하였다. 첫째, 법리적인 개념 설명에 많은 비중을 두었다. 둘째, 이해를 돕기 위한 사례를 많이 포함시켰다. 셋째, 법인세제의 종합적인 이해를 돕고자 교재 내용의 차례를 법인세법 조문과 일치시켜 기술하였다. 넷째, 내국법인의 각 사업연도의 소득에 대한 법인세의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하였다. 다섯째, 합병 및 분할 등에 관한 특례, 각 연결사업연도의 소득에 대한 법인세, 내국법인의 청산소득에 대한 법인세, 외국법인의 각 사업연도에 대한 법인세, 비영리법인의 납세의무, 동업기업 과세특례 부분은 기본적인 이해를 구하는 정도의 수준으로 축소시켰다.
삶의 조각보
이든북 / 박숙자 (지은이) / 2024.07.22
11,000원 ⟶ 9,900원(10% off)

이든북소설,일반박숙자 (지은이)
박 시인의 작품 한 편 한 편에서 삶의 유리창을 열고 아침 햇살을 맞이하며 미소로 화답하고, 삶의 기억을 되살려 이야기하고, 사랑을 고백하며, 감사와 섬김의 기도를 드리는 모습이 생생하게 연상된다. 그래서 이 시조집이 신선하고 향기롭게 느껴진다. 특별히 뛰어난 기교가 아니래도 소녀가 홍조 띈 얼굴을 손으로 가리면서 내놓는 글처럼 진솔하고 겸양함이 매력으로 느껴진다.시인의 말 4 1부 추억은 물과 같이 장미꽃을 보내며 … 13 꼴머슴 … 14 착각하며 산다 … 15 둥지 트는 홀씨 … 16 변덕스런 마음 … 17 백발은 성성하고 … 18 봄은 가고 … 19 발치 … 20 삶의 여정 … 21 괘종시계 … 22 석양을 보며 … 23 다짐 … 24 덧셈과 뺄셈 … 25 새로운 세계가 열리다 … 26 그리움 … 27 비탈길 … 28 추억은 물과 같이 … 29 새로운 시작 … 30 2부 아카시아 꽃그늘 씀바귀 꽃 … 33 고향 친구 … 34 봄소식 … 35 생기 있는 봄 … 36 그리움 … 37 이팝꽃 … 38 아카시아 꽃그늘 … 39 비눗방울 … 40 풋보리 서리 … 41 삶의 조각보 … 42 모과 … 43 풀잎에 작은 거미 … 44 팽이 … 45 봄은 가는데 … 46 마스크 벗는 날 … 47 풀기 어려운 숙제 … 48 얕잡아본 코로나19 … 49 물난리 … 50 옹이 … 51 불청객 … 52 3부 꼬마 눈사람 가을빛 … 55 아련함 … 56 어머니 1 … 57 어머니 2 … 58 살찌는 계절 … 59 어느 겨울 … 60 버팀목 … 61 해가 서쪽에 떴나? … 62 아버지의 낚싯대 … 63 라일락 … 64 꼬마 눈사람 … 65 말 한 마디 … 66 복덩이 … 67 분홍 편지 … 68 우리 집 보배 … 69 첫돌 손녀 … 70 겨울밤 … 71 꼭 찍어 둔 곳 … 72 4부 바람은 신기루 춘란 한 송이 … 75 이른 봄에 … 76 사랑을 듬뿍 주니 … 77 철쭉 … 78 할미꽃 … 79 바람은 신기루 … 80 거미 … 81 난초꽃을 보며 … 82 경칩에 … 83 여름 감기 … 84 달팽이 … 85 나무 그늘 … 86 분꽃 … 87 들녘의 멋쟁이 … 88 불볕더위 … 89 매미의 기다림 … 90 호수에서 … 91 옥수수 … 92 5부 오던 길 돌아보며 가을비 … 95 메뚜기 … 96 인내 … 97 연안부두에서 … 98 동행 … 99 허수의 보람 … 100 낙엽 … 101 노래하는 가을 … 102 잠자리 … 103 첫사랑 … 104 발자국 … 105 빗소리 … 106 가을볕에 … 107 가을걷이 … 108 들국화 … 109 눈꽃 … 110 겨울 아침 … 111 몰래 떠난 겨울 … 112 오던 길 돌아보며 … 113 |작품해설|박헌오 _114 멋진 할머니의 꿈과 사랑의 찬가사랑과 희생과 헌신의 아이콘인 어머니의 역사 박 시인의 작품 한 편 한 편에서 삶의 유리창을 열고 아침 햇살을 맞이하며 미소로 화답하고, 삶의 기억을 되살려 이야기하고, 사랑을 고백하며, 감사와 섬김의 기도를 드리는 모습이 생생하게 연상된다. 그래서 이 시조집이 신선하고 향기롭게 느껴진다. 특별히 뛰어난 기교가 아니래도 소녀가 홍조 띈 얼굴을 손으로 가리면서 내놓는 글처럼 진솔하고 겸양함이 매력으로 느껴진다. 별다른 욕심이 없이 살아가면서 사람들과 아름답게 잇대어 박음질 하고, 그리운 사람들끼리 어울려 살고 싶은 시인의 마음이 환히 보인다. 거기에 꽃도 있고, 시도 있고, 밤새워 나누는 이야기와 웃음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 삶이랴. 한 조각 한 조각 다른 색깔의 인연들이 조화롭게 이어져 날마다 추억을 꿰매가는 삶의 조각보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있다.
근대전환기 영화의 메타모포시스
보고사 / 이시준 (지은이) /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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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사소설,일반이시준 (지은이)
구로사와 아키라는 오즈 야스지로, 미조구치 겐지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영화감독이다. 1910년에 태어나 1998년에 생을 마감했으며, 그의 영화는 일본뿐 아니라 세계 영화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 책은 구로사와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1946~1950) 만든 영화 여섯 편을 중심으로, 그가 어떻게 감독으로서, 또 작가로서 성장하고 변화했는지를 다루고 있다. 전쟁 전 구로사와는 국책영화를 만들며 시대에 영합했지만, 전쟁이 끝난 뒤 그는 자신을 깊이 반성했고, 영화라는 매체가 어떤 가치를 전할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간행사 머리말 제1부_영화에 대한 감상 제1장_《내 청춘에 후회 없다》: 전후 민주주의 신여성의 ‘자아’를 찾는 여정 1. 들어가며 2. 전통적인 여성상, 야기하라 부인과의 차이 3. 자기본위의 새로운 여성상 4. 유키에의 자아실현, 그리고 자유 5. 나오며 제2장_《멋진 일요일》: 전후의 역경 속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청춘 1. 들어가며 2. 현실과 꿈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배열한 구성 3. ‘하숙집 장면’의 구성에 대한 논쟁 4. 하숙집 장면의 연출 5. 나오며 제3장_《멋진 일요일》: 네오리얼리즘 성격과 카메라 워킹, 그리고 음악 연출 1. 들어가며 2. 네오리얼리즘적인 영화 3. 촬영기법 4. 음악 5. 나오며 제4장_《주정뱅이 천사》와 《조용한 결투》: 이성적이고 헌신적인 의사와 비이성적인 악한의 상반된 생애 1. 들어가며 2. 영화제작을 둘러싸고 3. 구성과 제재의 유사성 4. 《주정뱅이 천사》에서 《조용한 결투》로 5. 주제의 연속성으로서의 ‘이성’의 중요성 6. 나가며 제5장_《조용한 결투》: 원작 『낙태의』와의 비교를 통해 본 시나리오의 방법 1. 들어가며 2. 전반부의 구성의 비교 3. 후반부의 구성의 비교 4. 『낙태의』에서 《조용한 결투》로:메시지의 변화 5. 나오며 제6장_《들개》: 소설, 시나리오, 영화의 역동적 관계 1. 들어가며 2. 발단부 3. 전개부 4. 위기부 5. 절정․결말부 6. 나오며 제7장_《추문》: ‘옐로 저널리즘의 비판’에서 ‘인간의 선악의 문제’로 1. 들어가며 2. 제작 동기 3. 전반부의 주제와 연출 4. 후반부의 주제와 연출 5. 나오며 제8장_전후 민주주의 영화 속의 ‘전후’의 표상: 공간과 대립되는 인물조형, 그리고 감독의 메시지 1. 들어가며 2. 《내 청춘에 후회 없다》와 《멋진 일요일》의 공간 3. 《주정뱅이 천사》와 《조용한 결투》의 공간 4. 《들개》와 《추문》의 공간 5. 전후의 표상으로서의 인물조형․사회적 메시지 6. 나오며 제2부_각본에 대한 이해 《내 청춘에 후회 없다》(1946) 《멋진 일요일》(1947) 《주정뱅이 천사》(1948) 《조용한 결투》(1949) 《들개》(1949) 《들개(소설)》 《추문(스캔들)》(1950) 제3부_감독․제작에 대한 관심(1946~1950) 1. 연합군 최고사령부와 도호 쟁의 2. 《내 청춘에 후회없다》 3. 《멋진 일요일》 4. 《주정뱅이 천사》 5. 《조용한 결투》 6. 《들개》 7. 《추문》 참고문헌 초출일람 찾아보기구로사와 아키라는 오즈 야스지로, 미조구치 겐지와 함께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영화감독이다. 1910년에 태어나 1998년에 생을 마감했으며, 그의 영화는 일본뿐 아니라 세계 영화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이 글은 구로사와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1946~1950) 만든 영화 여섯 편을 중심으로, 그가 어떻게 감독으로서, 또 작가로서 성장하고 변화했는지를 다루고 있다. 전쟁 전 구로사와는 국책영화를 만들며 시대에 영합했지만, 전쟁이 끝난 뒤 그는 자신을 깊이 반성했고, 영화라는 매체가 어떤 가치를 전할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하기 시작했다. 시대의 전환점 1945년, 일본의 항복과 함께 전쟁이 끝났고 당시 35세였던 구로사와는 영화 《호랑이 꼬리를 밟는 남자들》을 촬영 중이었는데, 전쟁의 종식은 단순히 작업을 멈춰야 했다는 현실적인 문제가 아니라, 감독으로서 양심적인 충격을 안겨준 사건이었다. 그는 이후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영화를 통해 계속 던지게 된다. 전후 일본은 연합군 최고사령부(GHQ)의 영향 아래 민주주의, 여성의 권리, 개인의 자유 등 새로운 가치관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영화계 역시 이런 방향으로 변화했고, 구로사와도 그 흐름 속에서 적극적으로 자신의 색을 찾아갔다. 전후 영화 6편, 시대와 개인의 성장기 《내 청춘에 후회 없다》(1946)실존 사건을 모티프로, 여성의 자아 각성과 민주주의를 그린 영화이다. 과거 국책영화를 만들었던 자신의 행적을 되돌아보며, 반성의 의미도 담았다. 《멋진 일요일》(1947)전쟁에서 돌아온 청춘 남녀가 단돈 35엔으로 데이트를 하는 이야기를 통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찾으려는 모습을 그렸다. 관객에게 ‘박수를 쳐 달라’고 말하는 엔딩은 당시로서는 매우 실험적인 시도였다. 《주정뱅이 천사》(1948)암시장의 빈민가를 배경으로 한 이 작품은, 폐결핵에 걸린 야쿠자와 가난한 의사 사이의 갈등을 통해 전후 일본의 어두운 현실과 도덕적 책임을 묘사한다. 이 작품에서 구로사와는 배우 미후네 도시로와 처음 협업했고, 이는 그의 감독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된다. 《조용한 결투》(1949)매독에 감염된 젊은 의사의 내면 고통을 통해, 전쟁의 상처를 육체적 질병이라는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인간성과 윤리적 이상을 진지하게 다루었다. 《들개》(1949)도난당한 권총을 추적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통해, 형사와 범죄자의 경계를 고민하게 만드는 형사 영화이다. 전후 일본 사회의 혼란과 도덕적 갈등을 강렬하게 표현했다. 《추문》(1950)선정적인 언론 보도를 주제로 한 영화로, 사생활 침해와 거짓 여론, 인간 양심의 갈등을 정면에서 다룬 사회 비판 영화이다. 새로운 시대를 위한 영화 이 6편의 영화는 단순히 재미만을 위한 작품이 아니라, 전쟁의 상처와 혼란 속에서 일본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한 진지한 질문이 담긴 영화들이다. 여성의 인권, 도덕성, 공동체 의식 등 당시 사회가 직면한 문제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다뤘고, 그 안에서 구로사와는 ‘감독’이자 ‘작가’로서 본인의 정체성과 철학을 확립해갔다. 전후 일본 사회는 경제적 어려움, 윤리적 혼란, 전통 가치의 붕괴 등 큰 시련을 겪었다. 구로사와는 이러한 문제들을 날카롭게 바라보며, 영화라는 수단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꾸준히 던졌다. 이 시기의 구로사와 아키라는 단지 영화를 만든 사람이 아니라, 시대의 아픔을 감당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한 진정한 작가였다. 그의 전후 영화들은 일본 현대사의 중요한 기록이자, 지금 우리에게도 유효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선택받는 사람의 다섯 가지 조건
케이펍 / 젭 블론트 글, 심태호 옮김 / 2011.05.06
12,000원 ⟶ 10,800원(10% off)

케이펍소설,일반젭 블론트 글, 심태호 옮김
비즈니스를 전개해 감에 있어 개인의 능력만큼 중요한 것이 인간관계일 것이다. 사람에 집중하고 인간관계를 수월하게 만들어 놓았을 때, 비즈니스에서의 성공은 조금 더 가까이 다가온다. 이 책에는 닫혔던 상대방의 마음을 열고 신뢰의 관계를 쌓을 수 있는 다섯 가지 지렛대를 소개해주며 그동안 당신이 놓치고 있었던 인간관계의 진실과 사람 간의 교감능력을 일깨워준다. 일즈 웹 사이트 ‘세일즈그래비(SalesGravy.com)’의 CEO이자 비즈니스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호감\', \'경청\', \'문제해결\', \'신뢰\', \'기분 좋은 경험\'이란 다섯 가지 키워드를 통해 인간관계 형성법을 설명하며 모든문제의 본질인 \'사람\'을 얻는 법을 가르쳐준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장 소중한 원칙과 진리는 사람의 감성을 바탕으로 하는 인간적인 커뮤니케이션일 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될 것이고, 아울러 그러한 커뮤니케이션을 끌어가는 스킬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추천의 글 한국어판 서문 옮긴이의 글 1장 비즈니스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 나를 파는 시대에서 공감하는 시대로 새로운 방법에 집착하지 말고 원칙에 충실하라 21세기의 비즈니스 트렌드 비즈니스의 환경이 바뀌다 새로운 패러다임 : 공감으로 교감하는 시대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 것 2장 비즈니스 관계의 잘못된 믿음을 깨뜨려라 : 사람들은 감정적으로 행동하고 논리적으로 정당화한다. 첫 번째 잘못된 믿음 : 친구는 친구에게서 구매한다 두 번째 잘못된 믿음 : 고객은 좋아하는 사람에게 산다 고객은 싫어하는 사람에게서 구매하지 않는다 세 번째 잘못된 믿음 : 자신을 팔아야 한다 사람들은 논리보다 감정으로 결정한다 다른 사람이 당신을 사도록 만드는 다섯 가지 레버 [Communication Tip] 가능성을 향해 계속 움직여라 3장 호감 가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어요 : 첫 번째 조건, 인간관계의 첫 관문 ‘호감’ 비호감인 사람과 함께 있고 싶으세요? 어떻게 하면 호감을 줄 수 있을까? 나는 당신에게 해를 끼치지 않아요 대접받고 싶어 하는 방식으로 대하라 당신 앞에 있는 사람에게 집중하라 사람들은 열정과 자신감을 느끼고 싶어 한다 내일 죽을 것처럼 살며, 영원히 살 것처럼 공부하라 다른 사람인 척 하고 싶은 유혹에서 벗어나라 좋은 첫인상 유지하기 [Summary] [Communication Tip] 게이트키퍼의 비밀 생활 4장 제발 내 말 좀 들어주세요 : 두 번째 조건, 존중과 배려로 교감하는 ‘경청’ 진정한 교감은 문제 해결에 이르는 문을 열어 준다 ‘라포르’의 착각에서 벗어나라 교감에 이르지 못하는 진짜 이유는 뭘까? 대답하고 싶어 할 질문으로 대화를 유도하라 환영받고 싶다면 칭찬거리를 준비하라 도대체 왜 내 말을 안 듣는 거야! 잘 듣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하다 내 이름을 기억하고 불러 주세요 [Summary] [Communication Tip] 이메일과 음성 메일로 친근한 관계 유지하기 5장 내 문제를 해결해 주세요 : 세 번째 조건, 심리적 방어벽을 허무는 ‘문제 해결’ 세일즈맨들은 왜 허풍만 늘어놓죠? 당신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를 해결해 주세요! 질문할 때는 다섯 가지 규칙을 지켜라 문제 해결에는 공감이 필요하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잖아요?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겠어요? 열린 질문과 닫힌 질문의 차이를 아세요? 무엇이 질문을 방해하는가? 자신에게 맞는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찾아라 [Summary] [Communication Tip] 비즈니스 계약에 테크닉이 필요할까? 6장 믿음의 증거를 보여주세요 : 네 번째 조건, 상대방을 협력자로 만드는 ‘신뢰’ 당신을 믿게 해 주세요 불확실성을 싫어하는 사람들 당신은 무대 위에 선 배우다 특별한 사람이 되고 싶은가? 당신 주변의 협력자를 활용하라 당신의 사과를 받아들일 게요 떠났던 고객을 돌아오게 하다 [Summary] [Communication Tip] 완벽함은 성공을 위한 무기 7장 당신을 위해 준비했어요 : 다섯 번째 조건, 감성으로 공감하는 ‘기분 좋은 경험’ 보답의 법칙에는 믿음이 필요하다 관계에 감정의 닻을 내려라 사진 한 장 부탁해도 될까요? 기분 좋은 감정을 경험하고 싶어요 농구공에 사인해 주세요 [Summary] [Communication Tip] 자필 편지에서 느끼는 사소한 것의 중요성 8장 나만의 브랜드가 필요해 : 나의 가치를 보여줄 수 있는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나’라는 브랜드에는 어떤 가치가 있는가? 당신의 브랜드는 어떻게 인식되고 있는가? ‘나’라는 브랜드에 어떤 라벨을 붙일 것인가? 전문가다운 이미지를 만들어라 ‘나’ 자신을 공격하라사람에 집중하라, 인간적으로 다가설 때 비즈니스가 풀린다 비즈니스 관계에서 눈앞의 이해관계와 비즈니스에 집중하느라 사람을 빼놓고 있지는 않았는가? 성공하는 비즈니스맨이 되고 싶다면 관계 형성에 관한 그릇된 생각에서 깨어나라. 이 책은 그동안 당신이 놓치고 있었던 인간관계의 진실과 사람 간의 교감능력을 일깨워 줄 것이다. 닫혔던 상대방의 마음을 열고 신뢰의 관계를 쌓을 수 있는 다섯 가지 지렛대를 활용하라. 당신이 빼놓은 것은 사람이다 비즈니스가 풀리는 마법, 바로 인간관계에서 시작된다. ‘Back to Basic!’ 수단과 조건이 아닌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하라! 인터넷, 소셜네트워크, 스마트폰으로 상징되는 오늘날의 인간관계와 커뮤니케이션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자신의 목적에 맞는 네트워킹이 하루 종일 실시간으로 이루어진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서로를 더 빠르고 더 쉽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기도 한다. 반면에 인간적인 감성을 느끼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는 그만큼 줄어들 수밖에 없다. 그리고 다중 커뮤니케이션의 복잡성은 한 개인이 통제하거나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설지도 모른다. 다중 커뮤니케이션의 바다에서 수렴되는 한 가지 공통된 문제는 진실과 허위에 대한 판단이다. 즉 커뮤니케이션의 양은 늘었지만 믿음과 신뢰의 질은 상대적으로 의심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변해 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의 본질은 결국 ‘사람’의 문제로 귀결된다. 사람 사는 세상에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장 소중한 원칙과 진리는 사람의 감성을 바탕으로 하는 인간적인 커뮤니케이션일 수밖에 없다. 인간관계의 첫 번째 관문은 호감 이 세상에 비호감인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은 없다. 당신이 사람들에게 호감을 주지 못한다면, 그들은 당신에게 교감할 기회를 주지 않을 것이다. 즉 당신이 호감을 주지 못하면 친밀한 인간관계를 형성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당신이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는다는 것은 다른 사람과 교감하고, 인간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다. 따라서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지 못하면 사람들과 교감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진다. 기분 좋은 경험을 만들어라 비즈니스 인간관계에서 보답의 법칙은 보다 더 긴밀한 관계를 형성해 준다. 선장이 닻을 내려 배를 안전하게 정박시키는 것처럼, 비즈니스에서의 관계 역시 단단하게 고정될 수 있도록 닻을 내려야 한다. 관계의 닻은 당신과 다른 사람의 감정적인 연결을 의미하며, 관계의 안정성을 높여 준다. 약간의 창의력을 발휘한다면 고객이나 상사, 동료들의 삶에 기분좋은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는 널려 있다. 당신이 고객의 취향을 고려하여 세심하게 배려해 주면 상대방의 기분 좋은 감정은 더욱 고조되고, 그와의 감정적 유대감은 더욱 강해질 것이다. 상대방에게 기분 좋은 경험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속내를 털어놓을 수 있도록 경청하는 자세를 보여주어야 한다. 당신이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 더 많은 감정적 교감이 이루어지고, 교감을 통해서 상대방은 자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드러낸다. 추천평 이 책은 자기중심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상대방의 관점에서 네트워크와 관계를 바라봄으로써 보다 효과적인 인간관계 구축의 출발점을 제공해 준다. - 권구혁(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비즈니스 세계에서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및 네트워크 전략은 물론, 전략을 실행하기 위한 리더십과 미래 지향적인 스킬의 실천적 지침을 제공해 준다. - 오승훈(롯데제과 이사) 인간관계와 비즈니스의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관리에 필요한 깊이 있는 지혜를 알려 준다. 특히 공감과 신뢰에 바탕을 둔 인간관계의 원칙을 강조하며, 미래 지향적인 대인간계의 스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김명곤(CJ제일제당 부사장) 이 책은 네트워크와 자기 혁신에 대한 성공 사례를 설파하는 데 있어서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리고 서로 다른 배경과 성격을 지닌 개인들이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는 비전과 로드맵의 틀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 최현(SK네트웍스 E&C컴퍼니 상무)
살아계신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며
오늘 / 이명박 외 지음 / 2008.01.21
9,000원 ⟶ 8,100원(10% off)

오늘소설,일반이명박 외 지음
몇 년 전 <우리는 행복한 예수쟁이들>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것을 대통령에 당선된 후에 원고 일부를 수정하여 재출간한 책. 시대의 저명인사들 중 기독신앙을 갖고 있다고 자임하는 이를 선정하여 그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과정들을 자세하게 기록해 놓았다.황수관-박사님이 믿는 예수, 나도 믿어도 됩니까? 정근모-최고의 지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는 것 김영미-주님, 전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요? 문오장-탁정신은 넘어갔지만 문오장은 안 될 거요 김정택-나의 사명은 은은한 향기로 그분을 드러내는 것 김혜자- 아,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동길- 나는 왜 기독교인인가 박동규- 나를 이 세상에 보내신 섭리 박세직- 믿음은 기적을 낳는다 이만재- 소동 오숙희-아버지 없는 아이들과 지내며 윤항기-내가 목사가 되다니… 임웅균- 저의 정열은 하나님께 붙들렸습니다 이명박-살아계신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며 현정화-탁구 경기에 임하신 하나님 전택부-공산주의 조직망에서 완전히 벗어나 고은정-하늘을 날 것 같은 자유함이 책은 몇 년 전 이명박 장로가 대통령 당선자가 되기 전에 ‘우리는 행복한 예수쟁이들’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던 것을 대통령에 당선된 후에 원고 일부를 수정하여 재출간한 책이다. 이 시대의 저명인사들이며 기독신앙이 두터운 분을 선정하여 그분들이 하나님을 만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과정들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김태수 구술집
마티 / 목천건축아카이브 외 지음 / 2016.02.19
30,000원 ⟶ 27,000원(10% off)

마티소설,일반목천건축아카이브 외 지음
목천건축아카이브 한국현대건축의 기록 6권은 재미 건축가 김태수의 이야기를 듣는다. 1936년 만주 하얼빈에서 태어난 김태수는 경기중고등학교와 서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61년 예일대학교 건축학과 석사과정에 입학했다. 국내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유학을 떠난 최초의 건축가인 그의 이야기는 당시 한국 대학 교육의 현실을 고스란히 전해준다. 또 폴 루돌프, 필립 존슨, 제임스 스털링, 에로 사리넨, 빈센트 스컬리 등 당대 최고의 건축가들이 포진해 있던 1960년대 예일대의 풍경도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코네티컷 주의 학교들, 미국 해군 잠수함 훈련학교, 튀니지 미국 대사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금호미술관, 대한교육보험 연수원 등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수행한 주요 프로젝트를 따라가며, 이 구술집은 미국과 한국의 건축계, 직업 윤리와 건축관의 차이 등을 전한다.살아 있는 역사, 현대건축가 구술집 시리즈를 시작하며 김태수 구술집을 펴내며 1. 유년기에서 서울대 재학까지 하얼빈에서 출생 서울과 칠원에서의 유년기 경기중학교 시절과 한국전쟁 칠원의 기억 귀경(歸京) 서울대학교 건축공학과 입학 이봉상 스튜디오 활동 이광노 교수 문하 실습 유학 결심 현대건축 발간 서울대 대학원 시절 2. 1960년대: 예일대 유학과 필립 존슨 사무실 근무 예일대 지원 및 군생활 예일대 석사과정 입학 예일대 교육과정 루이스 칸 사무실 지원 및 필립 존슨 사무소 입사 결혼 3. 1970-80년대의 활동: 국립현대미술관 외 헌팅턴 다비 달라드 근무 및 한국 방문 하트퍼드 디자인 그룹 설립 미국의 초기 작품들 국립현대미술관 설계 천안 대한교육보험 연수원 설계 LG 화학 연수원 설계 4. 1980-90년대의 활동: 한국 사무실 작업 및 미국 교육시설 프로젝트 TAI SOO KIM ASSOCIATES로 사무소 개명 한국 사무소 개소 센트럴 시티 미국 대학 시설 프로젝트 뉴잉글랜드 건축계와 건축 성향 미국과 한국의 건축 실무 환경 사무실의 구성원과 지역적 위상 5. 1990년대 말 이후의 활동과 건축론 튀니지 미국대사관 건축설계론의 변천 설계 진행 및 사무실 운영 방식 공간, 볼륨으로서의 건축 <서울 마스터플랜> 6. 한국 건축계와의 교류 / 사무실의 파트너들 한국 건축계와의 교류 사무실의 파트너들 건축과 미술 7. 한국 건축계 지원사업 / 가족 이채록연구자 전봉희 교수의 ‘펴내는 글’ 가운데서 김태수 선생은, 한국에서 대학교육을 받고 나서 대학원 과정으로 미국 유학을 간 첫 번째 사람이다. 선생에 앞서 한해 선배인 김종성 교수가 있지만, 그는 대학을 마치지 않고 학부 재학 중에 유학을 떠났다. 또 5년 위인 김수근 선생 역시 재학 중 일본으로 건너갔다. 1945년 해방이 되었지만, 해방 직후의 혼란기와 곧 이은 한국전쟁의 여파로 사회 각계에서 새로운 모습을 갖추기 시작하는 때는 1950년대 후반이다. 특히 해방 이후 건축교육을 이끌었던 첫 세대라 할 수 있는 김정수, 김희춘, 윤장섭, 이광노 교수 등은 모두 1950년대 후반 미국에서 교육과 훈련을 받고 돌아왔다. 김태수 선생은 짧지만 이들에게 교육을 받고 미국으로 건너간 첫 졸업생이 되는 셈이다. 그리고 동시에 유학 후 귀국하지 않고 미국에서 계속 활동한 첫 번째 한국인 건축가이기도 하다. 김태수 선생이 수학하던 시기는, 소위 근대건축의 거장들의 시기가 끝나고 건축계에 새로운 스타들이 등장하던 세대교체의 시기였다. 예일을 선택한 것은 루이스 칸에게 배울 요량이었는데, 입학 허가를 받고 군복무를 마치고나서 가보니 그사이 학장이 폴 루돌프로 바뀌어 있었다고 한다. 구술 과정에서 김태수 선생은 폴 루돌프에게서 큰 가르침을 받았다고 여러 차례 감사를 표하고 있다. 이외에도 이때 교수로는 필립 존슨, 제임스 스털링, 에로 사리넨, 빈센트 스컬리 등이 있었고, 함께 수학한 동급생으로는 학부 과정에서는 찰스 과스메이, 대학원 과정에서는 노먼 포스터, 리처드 로저스 등이 있었다고 한다. 말하자면 선생은 당시 영미 건축계의 가장 선진적인 분위기에서 최상의 교육 환경을 접할 수 있었던 것이다. 다양한 작업을 하였지만, 김태수 선생의 50여년에 걸친 작업의 중심에 있는 것은 역시 교육 시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 코네티컷 주의 여러 곳에 있는 선생의 작업들을 둘러보고 더욱 놀란 점은 그 작업들에서 보이는 일관되지만 진화하는 형태들이었다. “단순한 형태”를 선호하는 선생의 작업이 초기에는 상자의 조합 위주였다면, 후기로 가면 이에서 벗어나 조금 더 자유로운 곡선의 모습이 함께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것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는 자신감의 표현이기도 하다. 도미하여 졸업하여 취직하고 결혼도 한 김태수 선생은 1969년 첫 귀국 시 서울마스터플랜을 책으로 만들어 가지고 와 대내외에 발표했다. 그 후 13년 만에 다시 찾은 두 번째 귀국 때는 작품 사진들을 두루마리로 가지고 와 당시로선 드문 개인 건축전시회를 열었다. 이와 같은 활동은 국내 건축계에 대한 부채감에서 비롯한 것으로 보인다. (…) 또, 어느 정도 사무실의 운영이 정착된 1990년부터는 젊은 건축가를 대상으로 해외의 선진 건축을 견학할 수 있는 트래블그랜트를 지원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고, 이에 더해 2001년부터는 서울대학에 외부인 설계 강사에 대한 지원금을 매년 1만 달러씩 보내고 있다. 한국 건축계에 대한 선생의 애정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구술자 소개] 김태수金泰修 건축가 Tai Soo Kim Partners 대표건축가 1936년에 하얼빈에서 태어났다. 1959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1961년 동 대학에서 대학원을 졸업했다.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1962년 폴 루돌프(Paul Rudolph) 지도 아래 예일대학교에서 건축 석사를 받았다. 1962년부터 1968년까지 필립 존슨(Philip Johnson) 사무실에서 근무하였으며 헌팅턴 다비 달라드 사무소(Huntington Darabee Dollard)를 거쳐 1970년 하트퍼드 디자인 그룹(Hartford Design Group)을 설립했다. 1970년 미국건축가협회 회원이 되었고 1986년에 미국건축가 명예회원으로 선정되었다. 1983년에서 1986년까지 예일대학교 건축학과 설계 크리틱으로 활동했다. 하트퍼드 디자인그룹은 1986년에 Tai Soo Kim Associates을 거쳐 1992년에 Tai Soo Kim Partners로 변경되었으며, 현재 Tai Soo Kim Partners의 대표건축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작품으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미들베리 초등학교, 해군 잠수함 훈련학교, 교보생명 천안 연수원, 튀니지 미국 대사관, LG화학 기술연구원 등이 있다. 미국건축가협회와 한국건축가협회로부터 다수의 작품상, 1994년 KBS 대한민국 동포상 등을 수상했다.
라틴아메리카, 세계화를 다시 묻다
알렙 / 중남미지역원 (지은이) / 201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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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렙소설,일반중남미지역원 (지은이)
세계화 시대 라틴아메리카의 대응과 선택은 무엇인가? 그로 인해 나타나는 다양한 변화상들이 갖는 현재적 성격들은 무엇인가? 이 책은 라틴아메리카가 스스로에게 나아갈 길을 묻는 라틴아메리카의 모놀로그를 엿보는 시도와 같다. 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은 '라틴아메리카적 세계화'라는 연구 아젠다를 통해, 세계화 사유와 담론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이 설립되어 연구 활동을 해온 지 10년, 전신인 구 이베로아메리카 연구소를 포함하면 20년의 연구 성과들을 집약하여 엮어낸 책이다. 중남미지역원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라틴아메리카 전문도서관과 지식정보 서비스 체제를 구축하고 차세대 중남미 전문가를 양성하는 연구.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였다. 학술 연구 분야에서는 '라틴아메리카적 세계화'라는 연구 아젠다를 중심으로 다수의 논문과 연구서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중 일부 연구물은 해외에서 출간되어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기도 하였다. 중남미지역원은 한국의 중남미 연구의 지평을 확대하고 그 수준을 심화시키는 데 일조하여 왔다.서문 통일을 위한 인문학적 담론은 가능한가? 제1부 서론 : 라틴아메리카와 세계화_중남미지역원 제2부 라틴아메리카적 지배와 통치 제1장 식민 지배와 국가 발전: 코스타리카 성공의 역사성_임상래 제2장 사르미엔토의 『파쿤도』를 통해 본 독재의 본질_최명호 제3장 아프리카 흑인의 아르헨티나 유입과 백인 정체성 신화_서성철 제4장 과테말라 인디오들의 ‘허락된’ 자치권력_정이나 제5장 브라질의 연립대통령과 의회의 정치권력_김영철 제3부 라틴아메리카의 갈등과 폭력의 현재성 제1장 식민 시기 멕시코의 종교재판과 유대인 박해_서성철 제2장 페루-볼리비아 접경 푸노 지역 아이마라 원주민의 갈등_차경미 제3장 브라질의 인종 아비투스와 상징적 폭력_김영철 제4장 에콰도르 아마존 개발의 역설_이태혁 제5장 콜롬비아의 문화적 폭력과 평화협정_차경미 제6장 브라질 도시 폭력 문제의 실태_임두빈 제4부 라틴아메리카의 새로운 시도 제1장 사파티스타의 끝나지 않은 저항_정이나 제2장 현대 마야 문학과 세계 문학에 관한 논쟁_헤라르도 고메스 미첼 제3장 파라과이 소농의 생존 대안으로서 공정무역_구경모 제4장 남미 통합과 포용적 개발의 실제_이태혁 제5장 한국-브라질 조직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의 실태와 대안_임두빈 ‘라틴아메리카적 세계화’의 현재와 의미를 묻다! 세계화 시대 라틴아메리카의 대응과 선택은 무엇인가? 그로 인해 나타나는 다양한 변화상들이 갖는 현재적 성격들은 무엇인가? 이 책은 라틴아메리카가 스스로에게 나아갈 길을 묻는 라틴아메리카의 모놀로그를 엿보는 시도와 같다. 부산외대 중남미지역원은 ‘라틴아메리카적 세계화’라는 연구 아젠다를 통해, 세계화 사유와 담론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이 책은 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이 설립되어 연구 활동을 해온 지 10년, 전신인 구 이베로아메리카 연구소를 포함하면 20년의 연구 성과들을 집약하여 엮어낸 책이다. 중남미지역원은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라틴아메리카 전문도서관과 지식정보 서비스 체제를 구축하고 차세대 중남미 전문가를 양성하는 연구·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였다. 학술 연구 분야에서는 ‘라틴아메리카적 세계화’라는 연구 아젠다를 중심으로 다수의 논문과 연구서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중 일부 연구물은 해외에서 출간되어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기도 하였다. 중남미지역원은 한국의 중남미 연구의 지평을 확대하고 그 수준을 심화시키는 데 일조하여 왔다. 21세기 라틴아메리카는 세계화 사유와 담론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화 국면에서 라틴아메리카의 선택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갖는 세계사적 의미는 무엇인지를 간파하는 것은 라틴아메리카의 오늘을 이해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세계화 시대의 세계를 이해하는 것이기도 하다. 세계화적 조건들과 이주, 자치, 생태주의, 종족성, 분권화, 불평등, 개발, 도시화 등 국지적 조건들이 교차하면서 라틴아메리카에 세계화의 새로운 국면들이 제시되고 있다. 이런 면에서 21세기 라틴아메리카는 세계화에 대한 대안과 변혁들이 모색되고 그 가능성이 가장 치열하게 시험되고 있는 현장이기도 하다. 라틴아메리카의 세계화는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에 대한 대응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세계화와 라틴아메리카적 특수성이 변증법적으로 결합되어 나타난 새로운 형태의 세계화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책은 라틴아메리카와 세계화는 어떤 관계를 갖는지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나타나는 양상들은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다시 생각해 보고자 한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은 오늘날 라틴아메리카의 모색과 시도들이 갖는 현재적 의미가 무엇인지 이해하는 지적 시도이기도 하다. 지배와 통치를 넘어, 갈등과 폭력의 현재를 넘어, 라틴아메리카는 새로운 대안과 혁신을 제시한다 라틴아메리카는 ‘역설의 땅’(토마스 스키드모어)이다. 라틴아메리카는 역사적으로 신(新)과 구(舊)가 만나고, 종속과 자립, 변혁과 안정 그리고 번영과 빈곤이 공존하는 시공간이었다. 원주민 문명과 서양 문명이 만났고, 급속한 근대화 과정 이후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들 사이의 갈등과 통합이 이어졌다. 식민 통치로 만들어진 종속의 역사와 현실에 대해 사회 각 분야에서 끊임없는 저항도 계속되었다. 이런 배경하에서 20세기 제3세계 정치·경제·사회에 대한 주요 운동이나 학술 이론이 이 대륙에서 탄생했다. 21세기 들어 또다시 라틴아메리카는 세계화의 공과를 판가름하고, 그 속에서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할 ‘거대한 실험장’이 되고 있다. 1980년대 라틴아메리카는 ‘민주화’와 ‘경제 자유화’를 이루어 이른바 신자유주의적 세계화를 가속화시켰다. 세계화는 이 지역에 경제 발전과 안정, 그리고 민주 정치의 틀을 마련하여 새로운 정치 세력의 출현을 가능하게 하였다. 가톨릭의 영향은 축소되고 진보, 평등적 사고가 확대되었다. 사회는 더욱 다원화되었고, 광범위한 분야에서 변화상들이 나타났다. 그러나 빈곤과 사회적 격차 등 구조적 문제는 좀체 개선되지 않았고 오히려 악화되었다. 국가의 기능이 더욱 저하되었고, 정당, 조합, 사회운동 조직 등의 변화와 재편이 이루어졌다. 사회적 연대는 약화되고 사회 분쟁이 격화되면서 정치는 유동화되고 민주 정치의 근간은 위협받게 되었다. 20세기 말부터 강화되기 시작한 세계화와 신자유주의가 구체적인 정책 패키지로 적용되었고 동시에 세계화의 다층적인 양상들이 라틴아메리카에 집산되면서 라틴아메리카는 이에 대해 새로운 대응을 마련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이른바 ‘핑크 타이드(Pink Tide)’는 이중 하나이다. 1990년대 말 이후, 라틴아메리카 여러 나라들에서 좌파가 집권한 현상은 바로 이런 세계화의 폐해나 부작용이 노정되고 반신자유주의로서 나온 결과인 측면이 강하다. 좌파 정권의 확산과 연대는 라틴아메리카 대륙 내에서 우파와 신자유주의에 맞서는 새로운 정치 지형을 탄생시켰다. 라틴아메리카적 지배와 통치 2부에 실린 글은 라틴아메리카적 지배와 통치가 세계화의 차원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살펴보고, 대안적이고 초국가적인 지배 양식의 출현은 가능한 것인가를 묻고 있다. 먼저 「식민 지배와 국가 발전: 코스타리카 성공의 역사성」은 스페인의 식민 지배에 관한 것이다. 이 글은 코스타리카 사례를 통해 라틴아메리카에서 식민 지배의 조건과 수준이 현재의 발전·안정의 정도와 어떤 관계를 갖는지를 논증하고 코스타리카 식민 지배의 고유한 성격을 밝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라틴아메리카 지배 구조 형성의 근원적 조건을 설명하는 연구라는 맥락에서도 의의가 있다. 「아프리카 흑인의 아르헨티나 유입과 백인 정체성 신화」는 아프리카 흑인의 아르헨티나 유입 과정에서 형성된 백인 정체성의 신화를 지배 엘리트의 국민국가 담론을 통해 분석한다. 여기서 “아르헨티나에는 흑인이 없다”라는 허구적 사실이 오랫동안 아르헨티나인들의 사고를 지배하는데, 이 글은 소수자로서 아프리카 흑인 사회가 주류 사회로부터 어떻게 소외되었는지, 동종 사회의 담론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리고 지배 엘리트는 자신의 통치 전략에 맞추어 인구조사라는 국가적 메커니즘을 어떻게 이용했는지를 규명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백인 정체성 신화가 허구라는 점을 밝히고 있다. 「과테말라 인디오들의 ‘허락된’ 자치권력」은 과테말라 원주민의 자치권력인 원주민 시정부 제도 사례를 통해 20세기 후반 과테말라를 비롯한 라틴아메리카에서 국제적으로 확산된 원주민 권리 회복 운동으로 정점을 맞이한 다문화주의가 가져온 또 다른 역설을 통찰한다. 과테말라는 36년 내전 종식 후 마야 원주민의 문화적 권리를 보장하는 다문화주의를 국가 전략으로 채택하였고, 2002년에는 원주민의 자치권을 보장하는 원주민 시정부 제도를 합법화하였다. 하지만 원주민 시정부 제도가 과연 그동안 과테말라 사회에서 소외되었던 계층인 마야 원주민의 권리 회복과 그들의 사회적·경제적 여건을 개선시킬 수 있는 유용한 제도적 장치이자 효율적 수단일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은 여전히 논쟁 중에 있다. 이런 면에서 이 글은 과연 시정부 제도가 세계화 이후 라틴아메리카에서 사회적 소수자의 권리를 보장할 수 있는 대안적 정치 시스템일 수 있는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한다. 「브라질의 연립대통령과 의회의 정치권력」은 브라질 대통령의 헌법적인 권한을 평가하고, 정치 제도적인 측면에서 연립대통령제를 운영해야 하는 환경에서 대통령이 의회와 어떻게 권력을 양분하고 있으며, 대통령의 성공 여부라고 할 수 있는 의회의 협력 여부, 관료제 추동 여부, 대중적 지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를 밝히고 있다. 따라서 이 글은 헌법적으로 제왕적 권력을 지닌 대통령이 선거 제도 때문에 의회에서 과반수를 차지하지 못하는 정치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고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수행할 것인가는 결국 두 권력 간의 협상력의 문제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대통령이 지니고 있는 정치 도구들인 정부 구성, 포크 배럴, 정당 간 협상과 경쟁적인 입법권 행사가 대통령의 성공 조건임을 정치하게 밝히고 있다. 라틴아메리카의 갈등과 폭력의 현재성 라틴아메리카에서 갈등과 폭력의 궤적은 각각의 차원마다 독특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3부에서는 라틴아메리카에서 나타난 과거와 현재의 다양한 갈등과 폭력이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관찰하고, 그것이 오늘날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찾아보고 있다. 라틴아메리카 각국은 민주화의 진행과 경제 발전으로 부분적으로 번영과 안정을 구가했지만, 동시에 시민사회의 형성과 민주주의의 정착 과정에서 다양한 종류의 폭력을 경험하였다. 특히, 세계화와 신자유주의의와 정교하게 결합된 작금의 ‘21세기형 폭력’은 라틴아메리카 사회의 모든 영역에 침투하고 동시에 국경을 넘어 확산되고 있다. 따라서 현재 라틴아메리카에서 벌어지는 갈등이나 폭력은 사회적으로 매우 광범위하고 다양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식민 시기 멕시코의 종교재판과 유대인 박해」는 식민 시기, 멕시코 유대인 디아스포라의 역사 즉, 유대인의 추방 배경과 누에바 에스파냐에서의 유대인 정주의 과정을 다루고 있다. 특히 이단 심문과 유대인에 대한 박해는 종교적인 이유에 앞서 식민 당국이나 종교재판소의 사회 통제 그리고 부의 축적을 위한 정치·경제적 동기에서 비롯되었다는 새로운 시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유럽에서 발현된 ‘종교재판’이라는 당시 시대상이 구현하는 ‘보편적’ 억압 기제가 라틴아메리카라는 지역적 특수성과 만나, 종교가 사회 통제나 부의 축적을 위한 종속적 관계를 재생산하는 현상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페루-볼리비아 접경 푸노 지역 아이마라 원주민의 갈등」은 라틴아메리카의 정치경제 속에서 재해석된 원주민 종족성이 라틴아메리카적 세계화의 과정에서 어떠한 갈등과 문제를 갖는지 설명하고 있다. 특히 최근 원주민의 종족 내부에서 서로 구분되는 고유한 집단임을 증명하기 위한 경쟁 과정에서 생산되는 갈등을 고찰하고 있다. 페루와 볼리비아 접경 지역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어 있는 아이마라 원주민은 국가의 소속을 달리하지만 동일한 언어와 문화권 속에 공통의 정체성을 지향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종족이다. 그러나 이 글은 신자유주의 확산 이후 오랜 역사를 통해 형성된 종족의 유대감이 현실의 경제적 조건에 의해 갈등 구조로 변화하는 양상을 밝히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브라질의 인종 아비투스와 상징적 폭력」은 브라질 사회에서 흑인들이 어떻게 ‘이미지화’되는지에 대한 설명을 통해 브라질인들의 인종 아비투스의 구성 배경과 과정을 분석하고 있다. 흑인과 파벨라가 추악함, 폭력성, 과잉 성욕, 무질서, 게으름, 나태함으로 이미지화되며 브라질의 인종 아비투스는 피부색을 통한 상징적 폭력이 일상화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흑인들이 그 폭력성을 인식하지 못함을 대비시켜 보여주고 있다. 즉, 이 글은 이러한 사회 환경이 인종민주주의와 백인화 논리로 구축된 브라질의 인종주의로 구조화되어 있음을 분석하고 있다. 「에콰도르 아마존 개발의 역설」은 에콰도르 좌파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아마존 야수니 ITT 지역 개발에 대한 사례 연구로서 아마존 개발 정책의 방향성과 한계를 설명하고 있다. 에콰도르를 포함한 라틴아메리카 지역 국가들은 지하자원과 관련된 개발의 종속적인 단면이 내재화되어 있다. 이러한 상황 아래 21세기에 등장한 좌파 정권들은 신자유주의 확산 과정에서 경제적으로 배제되어 가는 원주민의 정치경제적 포용을 천명하였다. 그러나 정부의 정책은 현실 속에서 포용보다는 오히려 집단 간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 이 글은 경제적 차원의 상호 의존과 통합에 부응하여 정치적 차원에서 전개된 세계화가 라틴아메리카의 현실과 만나 새로운 갈등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콜롬비아의 문화적 폭력과 평화협정」은 ‘불법’과 ‘무력’이라는 특수한 사회문화적 배경을 통해 콜롬비아 사회에서 폭력이 어떻게 수용되어 왔는지 설명하고 있다. 폭력은 해당 지역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를 전제로 하지 않으면 현상적 설명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데, 이 글은 콜롬비아 사회의 직접적인 폭력과 구조적 폭력을 정당화하는 역사·문화적 특수성을 고찰함으로써 콜롬비아 폭력의 고유한 근원을 살펴보고 있다. 「브라질 도시 폭력 문제의 실태」는 라틴아메리카의 사회·문화·역사·정치·경제 속에서 재해석된 ‘도시화’가 라틴아메리카적 세계화로 창출되는 과정에서 공생하게 된 ‘폭력’의 기원과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 글은 브라질 도시 폭력 문제의 근원을 인간 본성을 중시하는 진화심리학적 시각과 환경결정론적인 행동주의자 입장 사이에서 고찰해 본다. 라틴아메리카의 새로운 시도 1990년대 후반 이래 촉발되기 시작한 라틴아메리카의 새로운 사회, 문화 운동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생존과 자치에 토대를 둔 미래의 대안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시도로서 이해될 수 있다. 이런 다양한 운동은 신자유주의에 기반한 세계화에 정면으로 맞서는 한편, 라틴아메리카 정부로 하여금 보다 민주적인 정치 제제와 정책 전환을 하도록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라틴아메리카의 새로운 시도들은 라틴아메리카의 정부와 시민사회가 이런 대안적 흐름을 어떻게 주체적으로 수용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지역적, 국민적 통합을 구체화해 내는지 그 노력 여하에 성패가 달려 있다. 1990년대 신자유주의 정책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라틴아메리카에서는 미국 중심의 신자유주의에 반대하여 국가 차원이건 민간 차원이건 신자유주의적 세계화를 극복하려는 정치적 움직임과 대안적 지역 통합 및 사회 운동이 일어났다. 국가 차원에서는 역내 국가 간에 이루어진 새로운 통합 운동은 자유무역, 민영화, 사유화 정책에 반대하고 자연자원과 식량 주권을 지켜내기 위한 사회 운동의 흐름을 반영하면서 신자유주의의 배척을 통해 대안적 지역 통합을 구체화하였다. 이에 따라 각국 정부는 사회의 재구성, 분권화와 사회 정책 및 개발을 펼치게 되었다. 한편, 민간이나 시민 차원에서는 멕시코 사파티스타 봉기, 볼리비아 코차밤바의 물 전쟁, 볼리비아 차파레의 코카 재배 농민 투쟁, 에콰도르 원주민 운동, 콜롬비아의 평화 프로세스, 베네수엘라의 주민평의회, 아르헨티나의 피케테로스 운동, 파라과이 농민 운동 등이 있다. 물론 여기에는 사회 운동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면, 그동안 멕시코 지배층의 통치 전략에 따라 무시되고 사라진 멕시코 원주민들의 마야어나 문학의 복원 같은 문화 운동들도 존재한다. 그러나 이런 정치적, 사회적 운동에도 불구하고 초국적 자본주의에 입각한 신자유주의적 세계화는 여전히 전 세계의 사회, 역사, 문화, 정치, 경제를 규정하고 있는바, 라틴아메리카의 반세계화 운동이 새로운 형태의 대안이 될 수 있는지 그 여부는 아직 이론적으로나 실천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고 있다. 다만 라틴아메리카의 새로운 노력은 세계화의 형태에 대한 대안으로서 여전히 주목할 만하고 그것이 라틴아메리카를 넘어 다른 공간으로까지 적용될 수 있는지는 여전히 희망적인 가능성으로 남아 있다. 4부 ‘라틴아메리카의 새로운 시도’에 실린 글은 바로 포스트 신자유주의의 시대에 라틴아메리카가 추구하는 도전과 전망, 그리고 그 한계를 모색한 글이다. 「사파티스타의 끝나지 않은 저항」은 세계화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라틴아메리카 사회 운동의 시발이 되는 사파티스타 해방운동을 다루고 있다. 이 글은 사파티스타 운동이 20세기 세계 경제 불황과 신자유주의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이 발효되는 시점인 1994년 1월 1일과 일치하여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하면서 이 운동이 분명히 반자본주의 대안 사회 운동 혹은 탈식민적 원주민 운동과 불가분의 관계가 있음을 드러내고 있다. 그리고 이 연구는 사파티스타 운동의 본향이라고 할 수 있는 산크리스토발 델라스 카사스에서의 현지 연구를 통해 타자에 의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사파티스타 신화의 탈신화화 작업을 시도했다는 면에서 의미가 있다. 「현대 마야 문학과 세계 문학에 관한 논쟁」은 정복, 식민 그리고 독립 이후 무시되고 은폐된 마야 원주민들의 언어와 문학의 복원을 통한 원주민들의 새로운 사회, 문화 운동을 주목하고 있다. 그리고 그동안 마야어나 문학이 식민주의와 민족주의 통합이라는 미명하에 문명과 야만이라는 틀 속에서 왜곡되고, 서구 중심의 세계 문학의 개념 안에서 주변부(minor) 하위 문화로 전락한 배경과 이유를 분석하고 있다. 이 글에서 저자는 마야인들이 자신의 토착 언어를 부활시키려는 움직임을 마야어나 문화를 가족 등 사적 영역으로 축소시키려는 멕시코 지배층의 기도에 반발한 새로운 저항 운동으로 인식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그동안 고대 멕시코의 원시 문화의 하나로 치부되어 스페인어나 문학에 의해 지배당하고 종속된 마야어나 문학을 새롭게 복원하는 운동은 마야인들의 정체성과 원주민 공동체의 회복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남미 통합과 포용적 개발의 실제」는 UNASUR(남미연합)의 통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된 ‘브라질-페루-볼리비아’ 3국의 태평양 도로망 개발 사례 연구다. 특히 이 글은 글로벌 거버넌스 차원의 틀 속에서 ‘포용적 개발’ 담론이 남미 통합 프로젝트(IIRSA)에 제대로 반영되고 있는지를 묻고 있다. 이 연구는 아마존 개발을 통해 나타난 사회경제적 주체를 중남미 사회에 구조적으로 내재화되어 있는 주인과 반노예로 파악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경제적으로 고착화된 구조적 특수성으로, 남미 좌파 정권하에서 인프라 통합 구상이 국지적 수준에서 진행되었다. 하지만, 좌파 정권하에서도 ‘포용적 개발’이라는 포스트 개발주의 취지의 인프라 통합 프로젝트가 ‘실질적’으로 여전히 무시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저자 임상래·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원장 김영철·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HK교수 임두빈·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HK교수 고메스·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HK교수 구경모·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HK교수 차경미·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HK연구교수 서성철·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HK연구교수 최명호·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HK연구교수 정이나·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HK연구교수 이태혁·부산외국어대학교 중남미지역원 HK연구교수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를 이겨라
노마드 / 새무얼 스마일즈 (지은이), 이우일 (그림), 이민규 (옮긴이) / 2023.09.19
18,000원 ⟶ 16,200원(10% off)

노마드소설,일반새무얼 스마일즈 (지은이), 이우일 (그림), 이민규 (옮긴이)
삶이란 우리의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다짐은 작은 일을 이루어낼 뿐이다. 경이로움을 만들어내는 말은 ‘나는 할 거야’이다. 세계 여러 위인들의 성실한 삶(영국의 과학자 패러데이·역사 소설가 월터 스콧·인문주의자 토머스 모어 등의 유명한 일화들)과 동서양에서 전해오는 생활의 지혜(칼라일, 몽테뉴, 섀프츠베리 등의 냉철한 견해) 그리고 저자 스마일스의 해박한 지식과 인생에 대한 폭넓은 통찰력 등이 적절히 녹아들어 있는 이 책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참된 인격과 그것을 연마하는 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실패라고? 잠시 멈췄을 뿐이야 아무리 힘든 고난도 성공에 장애가 되지는 않는다천재와 보통사람은 종이 한 장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먹고 싶은 과일은 열매 맺는 속도가 느리다삶을 최대한 즐기자일찍 일어나는 새가 모이를 빨리 찾는다죽을 각오면 못할 것이 없다웃음의 성공학희망은 만병통치약자신을 믿는 사람만이 남에게 성실할 수 있다타인은 내 마음의 렌즈 나를 인정하기만 하면, 나는 충분히 가치 있는 존재야 내 속에 감춰진 또 다른 ‘나’말솜씨도 하나의 기술훌륭한 인격은 그 사람의 재산이다누군가에게 오래 기억되는 사람마음의 눈으로 사물을 통찰하라고독한 선구자가 세상을 변화시킨다기회는 사소한 곳에서 찾아온다하루 한 시간만이라도 유익한 일에 투자하라한 사람의 신념이 만인을 구한다시련을 견디는 힘은 신념에서 나온다 소심하게 굴기엔 인생은 너무 짧아 살아가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인정받고 싶다면 먼저 인정하라빚과 씀씀이언행일치의 소중함자기 수양이 예술의 성패를 결정짓는다활력은 인간을 살아 움직이게 한다의지만이 인간을 지배할 수 있다사람의 마음은 마음으로써만 움직일 수 있다위인과 평범한 사람의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자신이 걸어가야 할 길은 스스로 개척하라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와 의무가 있다유혹이 닥쳐왔을 때 ‘NO’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세상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것을 이겨내는 일로도 가득 차 있지 열심히 일하라, 인생이 즐거워진다자녀는 부모가 창조한 최고 걸작품편지로 묘사한 초상화쇠는 뜨거울 때 두들겨라인간의 가치는 습관이 결정한다자기 수양에 종착역이란 없다대기만성의 사람에게서 배운다어리석은 사람과 현명한 사람의 차이외강내유형과 외유내강형 희망이란 가냘픈 풀잎에 맺힌 아침 이슬이거나, 좁디좁은 위태로운 길목에서 빛나는 거미줄이거나 상대의 기를 살려주어라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 하는 열쇠다자기를 바로 알기얼굴은 그 사람의 마음좋은 친구는 인생의 가장 큰 보물이다참다운 웅변은 말없는 실천이다인생을 변화시키는 한 권의 책처신은 겸손하게, 이상은 드높게이상을 현실에 접목시키는 비결진정한 용기는 부드러움과 공존한다행복 전도사 새뮤얼 스마일스가 들려주는 희망의 멘토링! 삶이란 우리의 인생 앞에 어떤 일이 생기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다.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다짐은 작은 일을 이루어낼 뿐이다. 경이로움을 만들어내는 말은 ‘나는 할 거야’이다. 세계 여러 위인들의 성실한 삶(영국의 과학자 패러데이·역사 소설가 월터 스콧·인문주의자 토머스 모어 등의 유명한 일화들)과 동서양에서 전해오는 생활의 지혜(칼라일, 몽테뉴, 섀프츠베리 등의 냉철한 견해) 그리고 저자 스마일스의 해박한 지식과 인생에 대한 폭넓은 통찰력 등이 적절히 녹아들어 있는 이 책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참된 인격과 그것을 연마하는 방법 등을 제시하고 있다. 절대로 남한테 질 수 없는 나를 위한 책! 살아가면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누구는 명예라고도 할 것이고 부라고 대답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 기본 단위는 바로 자신이며, 자신이 없다면 세상 자체는 존재하지 않게 된다. 길어야 백 년도 못 사는 게 사람이다. 이렇게 짧은 삶을 살아가면서 우리는 수없이 많은 갈등과 번민, 집착, 혹은 정신의 소요를 겪는다. 그것은 모두 자신의 중심을 잡지 못한 채 현실을 살아가기 급급한 우리의 모습 때문에 겪는 일일 것이다. 이 책은 어떻게 하면 인생을 좀 더 알차고 품위 있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해 알려주는 교양서이다. 우리는 이 책에서 위대한 인격자들의 발자취를 더듬어가며 타인에게 귀감이 될 만한 인격이란 어떤 것인가를 생각하고, 또 먼지 낀 거울을 닦아내듯 자신의 진정한 모습과 능력을 제대로 간파해 남은 인생을 어떤 방향으로 연출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삶에 지름길은 없다! 삶을 살아가면서 한 번쯤 좌절해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자신의 뜻대로 일이 되지 않아 ‘나는 안 돼’하고 절망할 때가 있을 것이다. 이럴 때 가장 큰 적은 바로 내면의 ‘나’ 자신일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이러한 자신에 대한 무지가 우리의 삶을 더욱 작게 만드는지도 모른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명쾌한 통찰력과 자신의 삶에 대한 신념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일매일의 생활 가운데에서 자기 수양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한다. 우리 모두에게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엄청난 잠재능력이 있다. 그 능력을 최대한 계발해서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끄는 주체는 다름 아닌 자신이다. 내가 나를 어떻게 계발할 것인가. 의지를 갖고 자기 본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거기에 지름길이란 있을 수 없다. NO를 거꾸로 쓰면 전진을 의미하는 ON이 된다! 프랑스의 철학자 몽테뉴는 ‘습관은 제2의 천성이다’라고 말했다. 습관은 한 사람의 인격을 판단하는 중요한 잣대가 된다. 내 속에 감춰진 또 다른 ‘나’를 발견하기, 대인관계를 원만하게 하고 자신의 생각을 가장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수단인 대화를 잘하는 법, 긍정적인 사고방식, 정신적인 용기, 정열, 웃음, 쾌활함, 그리고 예절 바르고 겸손한 태도로 상대를 대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를 아끼지 않는 일 등은 모두 습관에서 비롯된다. 인격은 정신의 산물이요, 인생의 가장 귀중한 재산이다. 그러나 그것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자꾸 변화한다. 나이를 먹으면서 변하고,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학식의 정도에 따라 좀 더 다른 모습을 띠기도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끊임없는 자기 성찰과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올바른 인격을 닦아나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성실한 삶을 통해 고양되는 인격단련이야말로 인생의 어느 길목에서나 통용되는 가장 확실한 출입증이다. 꿈을 꾸고 그 꿈을 성취하기 위해 대가를 치를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은 그래서 행복하다.
문묘 18현
청아출판사 / 신봉승 지음 / 2010.05.01
18,000원 ⟶ 16,200원(10% off)

청아출판사소설,일반신봉승 지음
성균관의 구내에는 대성전이 있다. '문묘'라고 불리는 신성한 곳이다. 이곳에는 해동 18현으로 추앙되는 이 땅의 명현들이 배향되어 있다. 최치원, 설총, 안향, 정몽주, 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이언적, 이황, 김인후, 성혼, 이이, 조헌, 송시열, 송준길, 김장생, 김집, 박세채 모두 18인이다. 사약으로 생을 마감했지만, 후대의 귀감이 되어 천 년을 살아온 사람들. <문묘 18현>은 흔들리는 정계에서, 무너지는 국운 앞에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나라를 바로세우고자 했던 18인 명현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책 속에는 조선시대 성균관 유생들의 귀감이 되었던 명현들의 정신과 실천궁행의 자세가 담겨 있다.저자의 말 - 반쪽의 목표와 온전한 삶 제1장 사약으로 죽어 천 년을 산다 식견과 행실이 같았던 큰 봉우리 - 문경공 김굉필 효행은 만 가지 덕목의 근원 - 문헌공 정여창 서른일곱 살의 검찰총장 - 문정공 조광조 통치자가 지켜야 할 열 가지 조목 - 문원공 이언적 제2장 깊고 맑은 샘이 큰 강물을 이루고 성지가 된 도산서원 - 문순공 이황 효제충신을 학문의 기반으로 - 문정공 김인후 실천이 없는 학문은 무용하다 - 문성공 이이 동방의 성현 우계 선생 - 문간공 성혼 제3장-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문도들의 수난 조선 예학의 법도를 세우다 - 문원공 김장생 도끼를 들고 상소문을 읽는다 - 문열공 조헌 임금의 허물이 없어야 기강이 선다 - 문경공 김집 일월은 사사로이 비추지 않는다 - 문정공 송시열 행동과 언어가 모나지 않고도 - 문정공 송준길 끊임없이 군왕을 교화하다 - 문순공 박세채 제4장 신라·고려 조의 명현들 심오한 이치는 마음을 닦는 데서 얻는다 - 문창후 최치원 해동 경학의 터를 닦은 학덕 - 홍유후 설총 문교 진흥의 대업을 남기고 - 문성공 안향 〈단심가〉로 목숨을 바꾼 충절 - 문충공 정몽주“사약으로 죽어 천 년을 산다” 사약으로 생을 마감했지만 후대의 귀감이 되어 천 년을 살아온 사람들, 그들을 통해 현 시대에 필요한 정신을 되새겨 본다! 예로써 가르치면 나라가 평온해지고 지식으로만 가르치면 나라가 어지러워진다! 원로가 원로의 구실을 하고 지식인들의 참 목소리가 울려야 역사는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나간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의 정체성을 살피고,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그 정체성을 심어 주어 미래를 향해 곧게 나아갈 길을 제시해야만 한다. 청아출판사에서 출간된 《조선 선비의 거울, 문묘 18현》은 모두 흔들리는 정계에서, 무너지는 국운 앞에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나라를 바로세우고자 했던 18인의 명현들의 이야기다. 조선시대 성균관 유생들의 귀감이 되었던 18인의 명현들의 정신과 실천궁행의 자세는 오늘날 우리들에게 오래된 역사가 아니라 이 땅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분들로써 어려운 국가 정세를 바로잡을 열쇠를 제공한다. “직언을 받아들이지 않겠거든 도끼로 내 목을 치라!” 목숨을 건 직언으로 끊임없이 군왕을 교화하고자 했던 문묘 18현! 언로가 통하고 막히는 것은 종사의 흥망과 가장 깊은 관계 위에 있다. 통하면 다스려지고 편안하며, 막히면 어지러워지고 망한다. 임금이 몸소 언로를 넓히기에 힘써서 위로는 공경대부(公卿大夫), 백집사(百執事)로부터 아래로는 누항, 시정의 백성들에 이르기까지 모두 다 말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언책(言策)이 없으면 스스로 말을 극진하게 할 수가 없으므로 종래에 가서는 언로가 막혀 임금은 백성의 일에 어둡게 된다. _문정공 조광조 옛날 대도(大道)를 지닌 이들은 어지럽지 않을 때 제지하여 다스리고 위태롭지 않을 때 나라를 보존케 하였습니다. 어지럽지 않을 때에 어지러울 조짐이 있고 위태롭지 않을 때에 위태로울 징조가 있는 것이니, 이것이 이른바 기미라는 것입니다. 예부터 어지러운 것은 어지러울 때에 생긴 것이 아니고 언제나 다스려졌을 때에 생겼으며, 위태로운 일은 위태로울 때에 생긴 것이 아니고 언제나 편안할 때에 생겼습니다. _문원공 이언적 성균관의 구내에는 대성전이 있다. ‘문묘’라고 불리는 신성한 곳이다. 이곳에는 해동 18현으로 추앙되는 이 땅의 명현들이 배향되어 있다. 최치원, 설총, 안향, 정몽주, 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이언적, 이황, 김인후, 성혼, 이이, 조헌, 송시열, 송준길, 김장생, 김집, 박세채 열여덟 분이다. 조선시대의 국학은 성리학이었다. 공자를 모신 사당인 문묘 종사의 기준은 공자의 도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데 공헌을 한 사람들일 수밖에 없다. 따라서 문묘에 배향된 이 땅의 성현들은 도학(성리학)의 실천과 발전에 큰 공을 세웠던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성균관에 입학한 조선의 젊은 유생들이 삶의 목표로 삼은 성현들의 무게는 그리 간단히 일반화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들은 단순히 성리학적 표상이 아니라 자신들의 목숨보다 직언을 통해 나라를 올바로 세우겠다는 지고한 선비 정신의 귀감으로 문묘에 배향되어 있는 것이다. 시대는 어렵고 민심도 시끄럽기 이를 데 없다. 저자는 이에 대해 원로가 원로의 구실을 하지 못하고, 지식인들이 참 목소리를 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이는 국가 경제력 상승이나 제도적 장치로 가능한 일은 아니다. 국가적 정체성을 바로세우고 이 땅에서 미래를 도모하겠다는 청년들의 자존감을 세워주어야 한다는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한 일이다. 예로써 가르치면 나라가 평온해지고 지식으로만 가르치면 나라가 어지러워진다! _김장생 4백여 년 전 사계 김장생이 제시한 이 치도의 핵심은 마치 오늘 우리의 현실을 눈여겨 살펴보면서 적은 구절로 착각될 정도로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겉핥기 식 지식 교육과 자본주의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으로 얼룩진 민족 정체성과 흔들리는
정치철학 1 : 그리스로마와 중세
민음사 / 곽준혁 지음 / 2016.07.15
29,000

민음사소설,일반곽준혁 지음
네이버 지식백과 화제의 연재글 '정치철학 다시보기'의 논점들을 확대하여 2권 분량으로 묶어낸 책이다. 저자 곽준혁 교수는 중국이 특히 철학 분야에서 국가중점대학으로 육성하고 있는 중산대학교에서 외국인 교수 가운데 유일한 동양인이며, 영국 루틀리지 출판사에서 동아시아 정치철학 책임편집자로도 동양인으로서는 최초의 학자이다. 정치철학자로서 지난 20여 년간 '갈등 조정 메커니즘'과 '정치적 리더십'을 고민해 온 저자가 이번에는 현실정치에서 맞닥뜨리는 위기들의 해법을 고민하기 위해 '정치사상사'의 형식을 빌려 그 근원들을 찾아 나선다. 이탈리아를 직접 찾아가기도 하고 고대 그리스와 라틴어 텍스트와 같은 1차 자료를 직접 찾아 정치사상사를 설계했다. 또한 챕터마다 현실에서 절실한 질문들로 시작하여 정치철학이 이데아에 갇힌 학문이 아니라 우리 삶에 꼭 필요한 학문임을 입증하고 있다.프롤로그 1부 서양 정치철학 내의 긴장 정치와 도덕 : 정치와 도덕은 화해할 수 있을까? 권력과 지배 : 지배가 없는 권력은 가능한가? 정치와 종교 : 정치와 종교는 분리되어야 하나? 개인과 사회 : 사적 영역은 어디까지일까? 국가와 세계 : 좋은 시민이 좋은 사람일까? 2부 고대 그리스 정치사상 1 소포클레스 Sophokles : 규범적 갈등을 정치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2 페리클레스 Perikles : 민주주의에서 시민은 어떻게 설득되는가? 3 프로타고라스 Protagoras : ‘정치적 탁월함’은 가르칠 수 있는가? 4 투키디데스 Thukydides : 누가 아테네의 몰락을 초래했는가? 5 소크라테스 Sokrates : 우리는 왜 정치철학이 필요할까? 6 이소크라테스 Isokrates : 파당을 넘어 전체를 대변할 수 있을까? 7 플라톤 Platon : 누가 다스려야 하는가? 8 크세노폰 Xenophon : 참주를 어떻게 군주로 만들 수 있을까? 9 아리스토텔레스 Aristoteles : 어떻게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가? 10 폴리비오스 Polybios : 우리는 역사를 통해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 3부 고대 로마 정치사상 11 키케로 Cicero : ‘공화(共和)’란 무엇인가? 12 살루스티우스 Sallustius : 갈등은 아름다운가? 13 세네카 Seneca : 군주 아래 자유는 어떻게 보장되는가? 14 리비우스 Livius : 로마는 재건될 수 있을까? 15 쿠인틸리아누스 Quintilianus : 이상적인 연설가는 왜 육성해야 하는가? 16 플루타르저자는 중국이 특히 철학 분야에서 국가중점대학으로 육성하고 있는 중산대학교에서 외국인 교수 가운데 유일한 동양인이며, 영국 루틀리지 출판사에서 동아시아 정치철학 책임편집자로도 동양인으로서는 최초의 학자이다. 국내 최고 마키아벨리 권위자로서, 최근에는 주로 ‘갈등의 정치사회학’이 주는 ‘건강한 긴장의 역할’을 조명해 왔다. 정치철학자로서 지난 20여 년간 ‘갈등 조정 메커니즘’과 ‘정치적 리더십’을 고민해 온 곽 교수가 이번에는 현실정치에서 맞닥뜨리는 위기들의 해법을 고민하기 위해 ‘정치사상사’의 형식을 빌려 그 근원들을 찾아 나선다. 국내 독서 시장에서 10여 년 주기로 시대를 대변하는 정치철학 서적이 나오곤 했는데, 1990년대 레오 스트라우스와 2000년대 오트프리트 회페에 이어 의미 있는 작업을 한 학자는 중국 중산대학교 철학과 곽준혁 교수일 것이다. ★ 네이버 지식백과 조회수 40만 화제의 연재글 정치철학의 지도를 그리는 데 비극작가 소포클레스가 보이는가 하면, 『신곡』의 작가 단테도 등장한다. 한국 독자는 유난히 ‘정치’에 관심이 많은 ‘호모 폴리티쿠스’들이다. 그러나 정치철학은 어렵고 난해하다. 그런데 네이버 지식백과 ‘정치철학 다시보기’는 이런 장벽을 깨고 양질의 콘텐츠를 갖고도 독자에게 쉽게 다가가 연재 중에도 조회수 40만에 이를 정도였다. 소크라테스적 진리에 대한 추구와 아리스토텔레스의 삶에 대한 열정은 여전히 많은 영감을 준다. 주어진 모든 것을 의심하면서도 진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 소크라테스적 회의주의, 대중의 선호에 무분별하게 편승하거나 탁월한 소수의 이성적 판단을 맹신하는 태도를 경계하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신중함. 이것들로부터 우리는 철학과 역사의 긴장을 해소할 단초를 얻는다. 또한 모든 것을 알 수 없는 인간적 한계에 대한 진지한 자각과 극단적 대립도 토론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는 낙관적 전망. 이것들로부터 우리는 자명한 진리를 앞세워 폭력을 정당화했던 이데올로기의 오만한 역사를 극복함과 동시에 다양성이 가져오는 이점을 통해 정치적 삶의 가능성을 마련할 수 있는 지혜를 얻는다. 바로 이것이 정치철학자 또는 정치철학의 역할에 대한 성찰을 이런저런 방법론을 둘러싼 논쟁보다 우선시해야 할 이유다. (본문에서) 곽준혁 교수는 이탈리아를 직접 찾아가기도 하고 고대 그리스와 라틴어 텍스트와 같은 1차 자료를 직접 찾아 정치사상사를 설계했다. 또한 챕터마다 현실에서 절실한 질문들로 시작하여 정치철학이 이데아에 갇힌 학문이 아니라 우리 삶에 꼭 필요한 학문임을 입증하고 있다. 네이버 연재글의 논점들을 확대하여 2권 분량으로 출간한 『정치철학』은 우리 시대 인문학 독자들에게 ‘시민적 성찰의 계기’가 될 것이다. 질문들을 통해 정치철학자들의 사상을 정리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마흔다섯 명의 사상가들도 저마다의 문제의식을 갖고 시장과 광장으로 나섰다. 이들은 자신들이 믿는 가치들을 지키려 노력했고, 현실에서 부딪히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절규했으며, 때로는 부패와 강제에 대항하면서 권력을 향해 진리로 맞섰다.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정치철학자들은 자신들의 언술 또는 저술을 듣고 읽은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가져다주었다. 따라서 그들이 갖고 있던 문제의식을 질문을 갖고 반추한다면 마치 내가 설득의 대상이 된 것처럼 그들과 함께 대화할 수 있을 것이다. 동시에 그들이 말하는 바를 맹신하기보다 주어진 주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답만큼이나 해답을 찾는 과정에 주목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에서) ★ 도덕, 감정, 종교를 둘러싼 10가지 현대정치의 핵심 주제들 곽 교수는 크게 10가지의 주제를 씨줄로 놓고 45명의 사상가들을 날줄로 엮어 나간다. 고대 그리스는 소포클레스에서 아리스토텔레스까지, 고대 로마는 키케로에서 타키투스까지, 중세는 아우구스티누스에서 단테까지, 르네
고양이와 함께 사는 인테리어
캣박스 / 아사히 신문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차효라 (옮긴이)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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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박스집,살림아사히 신문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차효라 (옮긴이)
일본의 아티스트, 골동품상,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유명 인스타그래머/블로거 등 다방면의 뛰어난 센스를 지닌 이들이 고안해낸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생활공간의 모습들을 담았다. 이들의 집에는 멋스러움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고양이를 배려하는 큰 아이디어, 세세한 아이디어들이 넘쳐난다. 항상 손닿는 곳에 꺼내놓은 청소도구는 물론이고 고양이 장난감의 수납, 고양이 손이 닿지 않는 화분 등은 세세한 아이디어이다. 또한 주방과 거실을 나누는 가벽의 위를 터서 주방의 열기를 빼는 동시에 캣 워크로 사용하는 아이디어는 아파트나 원룸 등 어느 집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발상. 침실과 거실을 오갈 수 있는 고양이 통로를 만들기도 한다. 한국과 거주환경이 비교적 유사한 일본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으므로 국내의 정서에도 친숙하게 다가갈 것이다. 소개된 16선 모두 제각각 다른 거주 환경을 배경으로 한다. 오래된 외곽의 오피스텔을 통째로 리모델링한 공간부터 도심 속 작은 원룸, 투룸까지. 고양이와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을 고민하는 국내의 애묘인들에게도 상당한 영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이다.시작하며  2 STYLE 001 빈티지 가구를 중심으로 고양이도 편안하게 코디네이트하다 사쿠라이 아사코 씨  6 STYLE 002 DIY 작품과 아끼는 가구로 만드는 세 마리 고양이가 유유자적한 집 이시이 카나에 씨  14 STYLE 003 어른스러운 내추럴 인테리어 속에서 고양이와 함께 느긋하게 신보 료코 씨  24 STYLE 004 고양이와 사람 모두 마음 편한 심플 인테리어 이노우에 사유키 씨 / 토야마 테루노부 씨  30 STYLE 005 옛것을 살린 집에서 인생의 ‘파트너 고양이’와 함께 사오토메 야오에 씨  38 STYLE 006 고양이와 같이 살면서 DIY로 자신만의 느낌을 살리다 오카베 아야미 씨  46 STYLE 007 내추럴한 인테리어와 고양이 용품의 훌륭한 조화 오사와 사나에 씨  54 STYLE 008 소재와 디자인을 믹스해서 고양이도 편안하게 이시카와 아스카 씨  68 STYLE 009 모던하면서도 정겨운 집에서 프랑스 고양이와 살기 토나카 요코 씨  76 STYLE 010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원룸에서 아기고양이와 함께하기 스타트 이노우에 켄 씨 / 스가야 마리코 씨  84 STYLE 011 두 마리 고양이가 사이좋게 지내요, 나무의 따뜻함이 느껴지는 인테리어 타테노 아즈사 씨 / 사토루 씨  90 STYLE 012 모노톤, 북유럽 인테리어로 고양이도 느긋하고 행복한 공간으로 이시카와 세리나 씨  96 STYLE 013 도심의 투룸 맨션에서 고양이와 컴팩트하게 살기 이나키 요시코 씨  104 STYLE 014 가마쿠라의 60년된 단층집에서 오래된 가구 속 고양이와 휴식을 CHAJIN 씨  110 우에노 아사코 씨의 뉴욕 리포트 브루클린 친구 집 네 마리 고양이와 미드센추리 스타일 62 현지 라이터 나카이 시노부 씨의 리포트 교토의 골목 깊숙한 목조주택에서 두 마리 고양이와 함께 보내는 평온한 나날 116 외출할 때 필수품, 모두의 이동장  118 고양이와 편하게 지내기 위한 Q&A  120 부록 : CAT’S BOOKMARK인형작가, 아트 디렉터,유명 인스타그래머 등이 제안하는고양이와 함께 사는 스위트홈 코디네이트 고양이를 기르는 집은 인테리어에 고민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놓을 수 없는 것들, 조심해야 하는 것들, 고양이에게 꼭 필요한 것들. 그렇다면 애묘인들은 원하는 인테리어를 희생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요? 내가 좋아하는 부분과 고양이가 좋아하는 부분이 합쳐져서 보다 아늑한 집이 될 순 없을까요? ‘사람과 고양이가 공존하는 인테리어’란 어떤 모습일까요? 그런 질문에 답하는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바로 「고양이와 함께 사는 인테리어」입니다. 일본의 아티스트, 골동품상,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유명 인스타그래머/블로거 등 다방면의 뛰어난 센스를 지닌 이들이 고안해낸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생활공간의 모습. 당연히 책에 담긴 내용은 모두 실제로 살아가는 집의 사례입니다. 이들의 집에는 멋스러움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고양이를 배려하는 큰 아이디어, 세세한 아이디어들이 넘쳐납니다. 항상 손닿는 곳에 꺼내놓은 청소도구는 물론이고 고양이 장난감의 수납, 고양이 손이 닿지 않는 화분 등은 이중 세세한 아이디어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천정의 들보를 고양이의 이동 통로로 활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주방과 거실을 나누는 가벽의 위를 터서 주방의 열기를 빼는 동시에 캣 워크로 사용하는 아이디어는 아파트나 원룸 등 어느 집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발상. 침실과 거실을 오갈 수 있는 고양이 통로를 만드는 것은 물론입니다. 이렇게 하면 난방 효율도 높아지지요. 스크래처나 캣타워의 배치도 사람의 생활 습관을 고려하되 고양이의 개성에 맞추어 신중하게 조정됩니다. ‘있을 수밖에 없는 소품’인 고양이 화장실은 해당 묘의 특성을 고려하되 색도 모양도 인테리어 스타일에 매치하여 실내 개성의 일부로 존재. 빈티지, 미드센추리 스타일, 북유럽풍, 셀프DIY 등 다양한 인테리어 컨셉에 충실하면서도 고양이가 필요로 하는 구조와 기능이 집의 일부로서 공존합니다. 바로 이 책이 담고 있는 풍경입니다. 「고양이와 함께 사는 인테리어」는 한국과 거주환경이 비교적 유사한 일본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으므로 국내의 정서에도 친숙하게 다가갈 터입니다. 소개된 16선 모두 제각각 다른 거주 환경을 배경으로 합니다. 오래된 외곽의 오피스텔을 통째로 리모델링한 공간부터 도심 속 작은 원룸, 투룸까지. 고양이와 함께 하는 행복한 삶을 고민하는 국내의 애묘인들에게도 상당한 영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것입니다. 애묘인들의 뜨거운 반응 두 마리의 고령 고양이가 있습니다. 고양이와 함께 사는 인테리어를 생각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 한 권이었습니다. 멋진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책으로서도 읽을 만 했습니다. (아마존 재팬, 네무리네코) 디자이너와 인테리어의 프로 쪽은 과연 다르다는. 각각 고양이들을 위해 고안되어 기분 좋은 공간을 만들고 있는 점에 호감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혈통이 부티나는 고양이보다 의외로 믹스 고양이가 많았어요. 저라도 흉내 낼 수 있을 것 같은 것도 있었으므로 ☆ 4 개. (아마존 재팬, 주네) 고양이와 사람이 서로 편하게 살 궁리가 된 멋진 인테리어의 책. 소품이나 색채도 자연스럽고 고양이 상품도 한 챕터에 걸쳐 소개되어 멋지다. DlY하거나 과거를 잘 살려 만들어진 공간에 자리 잡은 고양이들이 너무 사랑스럽다. (독서미터, 마마코) 저는 「고양이와 인테리어」계의 책에 약합니다. 먼저 제목과 표지에 흥분하여 페이지를 열 때마다 두근두근했습니다. 소개된 모두가 고양이에게도 사람에게도 기분 좋은 공간 만들기를 의식하고 창의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독서미터) 소개된 집의 주인들 사쿠라이 아야코 Ayako Sakurai 'BORON'이라는 작가명으로 활동하며 '마르코몽드(Marcomonde)'의 양말을 사용해 고양이나 여러 모양의 인형을 만들고 있다. 남편과 함께 살고 있으며 책에서는 빈티지 가구를 중심으로 고양이도 편안하게 코디네이트한 자신의 집을 소개했다. 이시이 카나에 Kanae Ishii 인테리어 및 생활 스타일리스트. 잡지, 책, 윈도 디스플레이, 상품 개발 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유명 인스타그래머. 저서로 'Love Customizer No.2 DIY X 셀프 리모델링으로 만드는 집'(엑스날리지) 등 다수. https://www.instagram.com/kanaeishii_lc/ 사오토메 야요에 Yayoe Saotome 패션과 인테리어계에서 스타일리스트로 활약한 후 현재는 ‘골동품과 생활용품 섀비 하루요시’ 점주. 본서에서는 옛것을 살린 집에서 고양이와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취재되었다. 이시카와 세리나 Serina Ishikawa 북유럽 인테리어와 고양이 사이퍼가 공존하는 모습을 담은 블로그를 운영한다. 고양이 중심의 인스타그램도 시작해서 호평이다. 남편과 둘이서 생활한다. http://cipher100.blog69.fc2.com 이나키 요시코 Yoshiko Inaki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잡지, 서적, 광고, 텍스타일 디자인 등에서 활약. 고양이와 살기 시작하면서 고양이 관련 일도 급증했다. http://inakiyoshiko.petit.cc 이시카와 아스카 Asuka Ishikawa 프리랜서 마케터. 주로 패션, 화장품 일을 하고 있다. 초등학교 4학년 렌, 초등학교 1학년 안즈, 고양이 두 마리, 그리고 개(래브라도) 티나까지 대가족이 함께 산다. CHAJIN (후쿠다 타카유키) Takayuki Fukuda 플라워아티스트. 잡지 및 광고에 쓰이는 꽃꽂이, 가게나 전시회의 꽃장식을 한다. 가마쿠라와 도내 각지에서 개최하는 꽃 교실도 인기. 저서로 「오늘의 꽃꽂이」(선문당신광사) 등이 있다. 이 외 10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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