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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천재 홍대리의 그림책
다산라이프 / 이예숙 지음 / 201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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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라이프
소설,일반
이예숙 지음
히라가나도 모르는 완전 초보가 일본어를 재미있게 익히면서도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구사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고안된 책이다. 일본어 능력시험 1급을 땄는데도 일본인을 만나면 말 한마디 내뱉기가 힘들고 진땀을 흘리는가?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외국어 공부법을 점검해 보고 잘못된 습관을 철저하게 버려라. 이 책은 연습문제나 단어 해석이 전혀 없다. 그냥 문장을 통째로 소화하라. * <일본어 천재 홍대리의 그림책>을 구입한 독자라면 다산북스 홈페이지(www.dasanbooks.com)에서 mp3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프롤로그: 아이가 말을 배우듯이 일본어도 그렇게 이 교재의 사용법: 사전을 찾기 전에 그림을 보고 ‘추리’부터 해라 PART 1 홍대리를 일본어 천재로 만든 기초 일본어 ① 일본어 편 PART 2 홍대리를 일본어 천재로 만든 기초 일본어 ② 한글 해석 편 부록 히라가나 쓰는 법 카타카나 쓰는 법 조수사 숫자 읽기 월·일·요일 읽기 때를 나타내는 말 시간 읽기 국내 최초 일본어 학습 자기계발 소설 《일본어 천재가 된 홍대리》의 1단계 교재 “암기하지 않고 추리하면 일본인처럼 말할 수 있다” “사전은 치워버리고 그림을 보며 추리부터 하라” 《일본어 천재 홍대리의 그림책》은 히라가나도 모르는 완전 초보가 일본어를 재미있게 익히면서도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구사할 수 있는 방법으로 고안되었다. 일본어가 쉽다며 가볍게 덤벼든 사람일수록 아주 가벼운 난관에만 부딪혀도 쉽사리 포기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일본어가 쉬운 점은 영어와 달리 어순이 한국어와 같다는 점, 오직 그것뿐이다. 그림책으로 일본어를 배우는 과정은 일본어 실력의 토대가 되어줄 기둥을 세우는 과정이다. 기초가 튼튼하려면 쓰기도 중요하지만 말로 툭툭 내뱉을 수 있어야 한다. 한참 생각한 뒤 내가 공부한 문장을 기억 속에서 끄집어낸 뒤 머뭇머뭇 대답을 하는 것으로는 소통할 수가 없다. 내가 알고 있는 일본어만큼은 마치 모국어처럼 바로 내뱉을 수 있어야 한다. 모르는 말, 아직 배우지 않은 말은 못해도 상관없다. 하지만 내가 공부했던 문장만큼은 완전하게 내 것으로 소화해야 한다는 얘기다. 일본어를 일본어로서 떠올리려면 문장을 해체해서 일일이 사전을 찾아가며 단어의 뜻을 찾아본 뒤 단어의 뜻을 암기하고 다시 단어를 이어붙여서 문장을 만드는 식의 해부작업을 하던 습관은 완전히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하고 싶은 말을 일본어로 하려고 할 때 한국어로 생각하는 단계를 한번 거친 뒤에야 일본어로 아웃풋이 되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그림으로서 일본어를 기억하는 것이다. 일본어 초보인 당신은 적어도 공부한 것만큼은 가장 좋은 기억 장치인 그림 이미지를 떠올리며 입으로 토해내고 제대로 쓸 수 있어야 한다. 《일본어 천재가 된 홍대리》에서 홍대리가 그랬듯이 이 책 한 권으로 3개월을 공부하며 완벽하게 20과의 상황과 문장들을 입으로 말하고 쓸 수 있게 되면 당신의 일본어 기초는 탄탄하게 잡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앞으로 나올 (가제)과 (가제)으로 이어지면서 빠르면 8개월, 늦어도 1년이면 프리토킹이 가능한 일본어 실력을 갖춘 멋진 당신으로 달라져 있을 것이다. 역시 히라가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독학으로 시작한 저자는 지금은 재수강률 90퍼센트가 넘는 인기강사다. 우리의 목표는 JLPT(일본어 능력시험) 1급, JPT 800점대, 일상회화 자유자재, 한자 2만자 정복으로 신문이나 소설, 만화를 사전 없이 읽을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이다. 일본어 능력시험 1급을 땄는데도 일본인을 만나면 말 한마디 내뱉기가 힘들고 진땀을 흘리는가? 그렇다면 지금까지의 외국어 공부법을 점검해 보고 잘못된 습관을 철저하게 버려라. 이 책은 연습문제나 단어 해석이 전혀 없다. 단어를 일일이 해체해서 의미를 찾은 뒤 문장으로 다시 만드는 것은 마치 멀쩡한 벤츠를 주었는데 그걸 다시 일일이 부품으로 해체한 다음 다시 조립하는 것과 같다. 문장을 통째로 소화하라. 연습문제도 마찬가지다. 일본어 학습에서 중요한 것은 매일매일 지치지 않고 계속 하는 것이다. 왕년에 일본어를 잠깐이라도 공부해본 경험이 있는 당신이라면 아마도 그동안 연습문제 풀다가 지쳐 포기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시간은 많이 투자한 것 같지만 그러면서도 뭐 하나 제대로 남는 것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명심하라! 하나라도 제대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남는 건 하나도 없을 것이다. 대충은 ‘0’과 같다. 《일본어 천재가 된 홍대리》의 5단계 추리 일본어 학습법에서 연습문제는 마지막 단계인 능력시험과 JPT 시험 대비에서 풀어보면 그만이다. 초보인 당신의 목표를 시험에 두지 말고 대화하고 소통하는 데 집중하면 머릿속에 일본어 프레임을 만드는 데 확실한 도움이 될 것이다. “아이가 말을 배우는 것처럼 아는 말을 반복하라” 이 책은 20과로 구성되어 있다. PART 1은
로또 인생역전 8
영상노트 / 카르마이 지음 /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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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노트
소설,일반
카르마이 지음
제1장 습격 제2장 세기의 대결 제3장 사막횡단 제4장 이디스의 시험 제5장 외면하다 제6장 이실리아의 도움 제7장 세기의 재앙 제8장 장례식 제9장 은신처 마련 제10장 악마의 몰락 제11장 훈련소 외전 멸망의 시작
자유
한국상담심리연구원 / 김홍찬 (지은이) /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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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담심리연구원
소설,일반
김홍찬 (지은이)
1. 자유의 얼굴 자유란 무엇인가 / 17 평형 상태에서의 자유 / 21 자유의 목적 / 26 진리가 자유하게 한다는 말의 의미 / 29 자유는 주님의 인도하심이다 / 34 의지 안에 자유가 내포되어 있다 / 43 자유의 근원 / 46 천국 자유와 지옥 자유 / 52 동식물의 자유 / 58 자유의 착각 / 60 자유와 강요 / 66 사랑안에 있는 자유 / 71 2. 자유의 유익 진리의 성장 / 77 자유는 옮겨짐이다 / 85 자유가 왜 필요한가? / 89 3. 자유의 수준 선을 사랑하는 자의 자유 / 101 무지렁이의 자유 / 103 노예적 자유 / 105 4. 성경속 자유와 노예 둘째 아들 이야기 / 113 손과 발을 묶는다 / 123 불에도 넘어지며 물에도 넘어진다 / 126 착하고 충성된 종 / 129 열병이 떠나가다 / 131 귀신들린 자 / 133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 135 5. 노예되게 하는 세력 네피림 / 141 메뚜기 / 144 이세벨 / 150 6. 이성적 자유 이성적 자유 / 155 7. 양심의 자유 양심의 자유 / 173 8. 자유의 종류 시험으로부터 자유 / 185 자발적 자유 / 187 불순에서의 자유 / 192 종들의 자유 / 195 윤회론자와 자유 / 199 자아를 통제하는 자유 / 201 자유와 합리성 / 204 9. 신종교노예 신 종교노예 / 215
꼼지락 꼼지락 치악 사랑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 김동철 (지은이) /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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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소설,일반
김동철 (지은이)
2021 에듀윌 전기(산업)기사 실기 기본서 + 7개년 기출 전기설비 설계 및 관리
에듀윌 / 에듀윌 전기수험연구소 (지은이) /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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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소설,일반
에듀윌 전기수험연구소 (지은이)
[2021 에듀윌 전기(산업)기사 실기 기본서+7개년 기출 전기설비 설계 및 관리]는 전기(산업)기사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을 위한 실기 수험서이다. 본 교재는 2021년부터 적용되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의 내용을 분석하여 합격에 꼭 필요한 이론과 기출문제를 선별 수록하였다. 어려운 수식과 개념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기출&예상문제로 학습한 내용을 확인한 후, 챕터 적중 예상문제를 통해 완벽한 시험 대비를 할 수 있다. 특히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의 내용을 신규 챕터로 추가하고 예상문제를 수록하여 최신 개정 법령에 효율적으로 대비하도록 했다. 또한 개정판에서는 이전 6개년 기출에서 1개년 기출 분을 추가하여 꼭 필요한 7개년 기출문제와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기출문제 7개년 3회독을 통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본서편] 3주/6주 플래너 전기직 취업 WHY? 전기기사 HOW? 전기기사 시험 안내 이 책의 강점 차례 CHAPTER 01 변전 설비 CHAPTER 02 부하 설비 CHAPTER 03 전력 설비 CHAPTER 04 수, 변전 설비 CHAPTER 05 시퀀스 제어 CHAPTER 06 테이블 스펙 CHAPTER 07 감리 업무 CHAPTER 08 도면 CHAPTER 09 접지, 피뢰시스템 CHAPTER 10 안전을 위한 보호 [7개년 기출편] 차례 2014년 기출문제 1회 전기기사 2회 전기기사 3회 전기기사 1회 전기산업기사 2회 전기산업기사 3회 전기산업기사 2015년 기출문제 1회 전기기사 2회 전기기사 3회 전기기사 1회 전기산업기사 2회 전기산업기사 3회 전기산업기사 2016년 기출문제 1회 전기기사 2회 전기기사 3회 전기기사 1회 전기산업기사 2회 전기산업기사 3회 전기산업기사 2017년 기출문제 1회 전기기사 2회 전기기사 3회 전기기사 1회 전기산업기사 2회 전기산업기사 3회 전기산업기사 2018년 기출문제 1회 전기기사 2회 전기기사 3회 전기기사 1회 전기산업기사 2회 전기산업기사 3회 전기산업기사 2019년 기출문제 1회 전기기사 2회 전기기사 3회 전기기사 1회 전기산업기사 2회 전기산업기사 3회 전기산업기사 2020년 기출문제 1회 전기기사 2회 전기기사 3회 전기기사 4,5회 전기기사 1회 전기산업기사 2회 전기산업기사 3회 전기산업기사 4,5회 전기산업기사 |이 책의 구성 단기간에 합격이 가능한 효율적 구성 1. 단기간 합격을 돕는 학습 플래너 전기(산업)기사 실기는 학습 내용이 많기 때문에, 단기간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효율적 시간 배분이 반드시 필요하다. [2021 에듀윌 전기(산업)기사 실기 기본서+7개년 기출]은 3주/6주 플래너를 통해 일일 학습 계획을 제시하여 시간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비전공자를 위한 친절한 설명 - 독학이 쉬워지는 기초개념 전기 관련 전공자가 아닌 수험생들을 위하여 생소한 용어나 어려운 개념은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 기초 개념을 제공하였다. - 강의 꿀팁 중요한 내용, 학습자들이 놓치기 쉬운 이론을 꿀팁으로 정리하여 실제 저자가 옆에서 생생하게 강의해주는 것처럼 구성하였다. - 풍부한 이미지 자료 학습에 도움이 되는 이미지를 재구성하고 자주 출제되었던 이미지를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3. 자주 출제되는 유형만을 모아 놓은 문제! - 챕터 적중 예상문제 빈출문제를 각 챕터마다 제공하여 해당 챕터에서 학습했던 이론이 실제 시험 문제로 어떻게 출제되는지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021년부터 적용되는 [한국전기설비규정(KEC)] 신규 챕터에는 적중 예상문제를 엄선하여 제공하였다. - 7개년 기출문제 가장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7개년 기출문제를 수록하고 3회독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반복학습을 통해 기출의 패턴을 익히고 실전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4. 다시 한번 완벽하게 정리하는 전기기사 실기 핵심요약노트 필기시험에서 이미 학습했던 내용을 빠르게 재정리한 후 실기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핵심요약노트를 구성하였다. 특히 [한국전기설비규정(KEC)]을 반영한 전기설비 기술기준의 내용을 요약 정리하였고, QR코드를 찍어 관련 강의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핵심요약노트를 활용하면 실기시험 학습을 좀 더 효율적이고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언어 공감각, 공통 한중어
작은행동 / 오연 (지은이), 박성언 (감수) / 20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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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행동
소설,일반
오연 (지은이), 박성언 (감수)
중국어 학습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만한 책이 등장했다. 저자는 ‘수천 개의 단어를 아는 상태로 중국어를 배우면 어떨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한국인이라면 이미 상당한 중국어를 알고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공통’, ‘전부’, ‘동의’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수많은 한자어 기반 어휘들이 한국어와 중국어에 공통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한국인이라면 상대적으로 쉽게 중국어를 익힐 수 있다는 것이다.제1부 준비운동 책의 구성 중국어 발음 - 이중 모음과 성조 공통 한중어 보기 설명 서문 서문 공통 한중어 예문 1장 Alphabet 병음은 한국인에게 방해될 뿐이다. 공통 한중어 예문 1 2장 다양한 언어의 싱싱한 칵테일, 페낭 공통 한중어 예문 2 3장 Alphabet이 만든 오해 공통 한중어 예문 3 4장 ‘디딤한글병음’의 탄생 공통 한중어 예문 4 제2부 언어란 무엇인가? 5장 언어의 기원 1 공통 한중어 예문 5 6장 언어의 기원 2 공통 한중어 예문 6 7장 외래어가 현지화되는 과정 공통 한중어 예문 7 8장 한자 문화권에 건배 공통 한중어 예문 8 제3부 인공지능 시대에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있을까? 9장 제4의 물결. 인공지능 공통 한중어 예문 9 10장 구구단 안 외울 거야? 구구단도 AI에게 시킬 거야? 공통 한중어 예문어 10 11장 AI 시대에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있는가? 공통 한중어 예문 11 12장 언어가 전부다 공통 한중어 예문 12 제4부 언어는 어떻게 습득되는가? 13장 언어는 어떻게 습득되는가? 공통 한중어 예문 13 14장 과연 우리는 엄마 배 속에 있을 때에도 언어를 습득했을까? 공통 한중어 예문 14 15장 아기가 모국어를 깨우치는 과정에서 배우는 외국어 습득 공통 한중어 예문 15 16장 도움이 되는 입력은 이해 가능한 입력뿐이다 공통 한중어 예문 16 17장 언어는 대화를 통한 상호작용으로 완성된다 공통 한중어 예문 17 제5부 외국어 학습 로드맵 18장 성인이 외국어를 배울 때 걸림돌 공통 한중어 예문 18 19장 운동에 비유해 본 언어 습득 과정 공통 한중어 예문 19 20장 악기 연습에 비유해 본 언어 습득 과정 공통 한중어 예문 20 21장 외국어 구사 능력의 목표치는 어느 정도가 타당할까? 공통 한중어 예문 21 제6부 기초 중국어 습득, 누구나 할 수 있다 22장 누구나 외국어 습득이 가능한 이유 공통 한중어 예문 22 23장 마치며 공통 한중어 예문 23 참고 문헌 찾아보기중국어 학습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만한 책이 등장했다. 저자는 ‘수천 개의 단어를 아는 상태로 중국어를 배우면 어떨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한국인이라면 이미 상당한 중국어를 알고 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공통’, ‘전부’, ‘동의’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수많은 한자어 기반 어휘들이 한국어와 중국어에 공통으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한국인이라면 상대적으로 쉽게 중국어를 익힐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진짜 가치는 단순한 언어적 유사성을 넘어선다. ‘언어의 기원’, ‘언어 습득 과정’, ‘인공지능 시대의 외국어 학습 가치’ 등 ‘언어’라는 거대한 주제를 다각도로 탐색한다. 이러한 탐구는 외국어 학습서의 틀을 넘어, 우리가 어떻게 언어를 이해하고 배우는지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각 장 말미에 등장하는 ‘공통 한중어’ 예문은 이 책만의 독특한 장치다. 해당 내용의 핵심 키워드를 담은 예문을 중국어의 이중모음과 성조에 맞춰 개발된 ‘디딤한글병음’으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한국어와 중국어 간의 유사성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쉽게 저자의 의도를 이해하게 된다. 출판사 공식 유튜브 채널 ‘작은행동’의 오디오 자료는 이를 청각적으로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저자 오연은 이 책을 위해 1년간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 중화권을 직접 취재하였고, 3년간 집필에 매진했다. 감수를 맡은 박성언은 중국에서 정규교육을 받았으며, 현재 한중법률통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책을 덮고 나면 어느새 여러 중국어 단어를 습득한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문자는 그 탄생지에서 비롯되지만, 시간이 흐르며 인류 공동의 문화 유산으로 진화한다. 한자는 중국에서 태어나 한국, 일본, 베트남 등 여러 국가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수용되고 발전했다. 이 과정에서 한자는 더욱 풍부해졌으며, 이러한 문화적 연결성은 동아시아 문명의 공통된 기반을 형성했다. ‘언어 공감각, 공통 한중어’의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한국어 사용자들은 이미 일상에서 사용하는 수많은 단어가 한자에 기반하고 있어, 다른 외국어보다 중국어를 상대적으로 쉽게 습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언어적 연결고리를 가시화하는 여정이다.” - <서문> 중에서 “수업을 시작한 첫날이었다. 수업을 마친 후 하루나는 오사카 출신 친구와 조지타운 시내에 볼일이 있어 같이 가기로 했다며, 나도 함께 가는 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 하루나는 오사카 지역 사람들은 일본 내 다른 지역에 비해 말이 직설적이고 유머러스하다고 했다. 그리고 한 가지 중요한 내용을 덧붙였는데, ‘한 언어를 배우는 것은 해당 문화와 사람에 대한 이해가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게다가 하루나의 친구 ‘메구미’는 오로지 일본어만을 할 줄 안다고 했다. 하루나는 ‘교실 안에 앉아서 교재를 펴고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실생활 중에 부딪히는 것이야말로 진정 살아있는 수업’이라고 주장했다. 나는 하루나의 말에 깊이 공감했고, 100% 동의할 수밖에 없었다.” - <제3장 ‘Alphabet이 만든 오해’> 중에서 “현재까지도 한자 기반의 어휘는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의 일상생활 속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 세 나라를 관통하는 문화적 연결고리로서 한자의 역할은 여전히 강력하다. 대표적인 예로 방향을 나타내는 ‘동서남북’(东西南北)과 수도를 뜻하는 ‘경’(京)을 들 수 있다. ‘동, 서, 남, 북’은 중국어로 ‘또옹, 씨이, 나안, 뻬이’(东西南北), 일본어로는 ‘토오, 자이, 난, 보쿠’(東西南北)라고 발음된다. 수도를 의미하는 ‘경’(京)은 중국에서 ‘지잉’(京), 일본에서는 ‘쿄’(京)로 발음된다. 이러한 공통된 한자를 바탕으로 북쪽의 수도라는 의미의 중국의 ‘베이징’(北京), 동쪽의 수도라는 의미의 일본의 ‘도쿄’(東京), 남쪽의 수도라는 의미의 중국의 ‘난징’(南京)같은 도시 이름이 형성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제 강점기에 서울을 ‘경성’(京城)이라고 부르다가 독립 이후에는 사용하지 않게 되었지만, ‘경기도’(京畿道)의 ‘경기’가 ‘수도 주변’을 뜻하는 한자어로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또한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철도를 ‘경부선’(京釜線), 서울에서 인천까지의 철도는 ‘경인선’(京仁線), 서울에서 춘천까지의 철도는 ‘경춘선’(京春線)이라 부른다. 이처럼 한자어는 행정 명칭뿐 아니라 법률, 의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전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 <제8장 ‘한자 문화권에 건배’> 중에서
모든 종교는 구라다
유심(USIM) / 송상호 지음 /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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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송상호 지음
추천의 글 / 하나 길 잃은 현대 종교인들을 위하여 추천의 글 / 둘 나쁜 책이면서 좋은 책 저자 서문 - 모든 종교는 구라다 1. 모든 종교는 '두려움'에서 출발한다 2. 신은 과연 존재할까 3. 사후세계는 과연 있을까 4. '세 명의 사기꾼' 모세·예수·마호메트 5. 모든 종교는 영업에서 이겨야 살아남는다 6. 모든 종교는 조작되었다 7. 모든 종교는 권력현상이다 8. 종교도 과학도 모두 알 수 없는 '구라의 세계' 9. 모든 종교는 상상력의 산물이다 10. 종교는 문화적 산물이며, 세뇌의 결과이다 11. 종교는 진실을 품은 구라, 구라를 품은 진실 12. 끈질긴 종교의 생명력은 어디에서 나오나 13. 누가 '사람만이 희망이다'를 외치고 있나 14. 종교가 건재할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이유 15. 천 명에겐 천의 종교가, 만 명에겐 만의 종교가 있다 16. 지금 우리에게는 어떤 종교가 필요한가 17. 종교는 '더 큰 정체성'을 인류에게 안겨 주어야 18. 다원적이면서 세계 통합적인 종교가 살아남는다 19. 다원적이면서 세계 통합적인 종교가 살아남는다 20. 우리가 가야 할 길은 '간소한 우주적 종교'
멈출 수 없는 노래
한누리미디어 / 진진욱 지음 /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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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욱 지음
책머리에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ㅌ ㅍ ㅎ
흰 밤에 꿈꾸다
창비 / 정희성 (지은이) / 201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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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정희성 (지은이)
1970년 등단 이래 반세기에 이르는 동안 견결한 시심으로 오롯이 시의 외길을 걸으며 우리 곁을 지켜온 정희성 시인의 시집. 정희성 시인은 단정한 선비의 이미지와 "시 두편이면 일년 농사"라는 과작의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수영문학상의 제1회(1981년) 수상자이며, 대표적인 참여시인으로 활동해온 그의 시는 현실의 모순들로부터 눈 돌리지 않는 듬직함과 세상살이에서 길어올린 아름다운 면모를 두루 갖춤으로써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아왔다. 특히 두번째 시집 <저문 강에 삽을 씻고>는 1970년대 민중시를 대표하는 문학적 성과로 평가되며, 표제시 '저문 강에 삽을 씻고'는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으로 교과서에도 실려 있다. (이 시 외에 '숲'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등도 교과서 수록작이다.) 최근에는 1969년에 결성했던 '70년대' 동인(강은교, 김형영, 윤후명 등)이 '고래'라는 이름으로 다시 모여 활동을 재개하고 합동 시집을 내놓아 시단에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번 시집 <흰 밤에 꿈꾸다>는 구상문학상 수상작 <그리운 나무> 이후 6년 만에 펴내는 일곱번째 시집이다. 세상을 향한 그윽한 시선과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이 깃든 정갈한 시편들이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시집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한문학자 정민 교수의 발문을 수록했는데 종종 한시를 연상케 하는 시인의 기품 있는 시세계와 맞닿는 글로서 따스하게 다가온다.제1부 당신에게 / 연두 / 편지 / 동강할미꽃은 고개를 숙이지 않는다 / 안녕들 하십니까 / 남주 생각 / 바위를 밀쳐내다 / 봄나무 / 그런데 왜, 그런데도, 그런데 / 받아쓰기 1 / 그분 / 가보세 가보세 / 그러나 그게 무슨 문제란 말인가 / 그의 손 / 경칩 / 마른 눈물 / 그럼에도 사랑하기를 / 이별 1 / 이별 2 제2부 보길도 예송리 민박집에서 / 북방긴수염고래가 내게로 왔다 / 통점(痛點) / 수작 / 허무집(虛無集) / 나는 자연을 표절했네 / 바이칼에서의 이별 / 새 발자국 / 차라리 청맹이기를 / 낮술 / 국화를 던지다 / 반성 / 신현정 / 질문 / 그것은 참살 / 마음은 봄 /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 박씨 제3부 가을의 시 / 비밀 정원 / 받아쓰기 2 / 대인(大人) / 너븐숭이 / 꿈꾸는 나라 / 도천수관음가(禱千手觀音歌) / 북방에서 / 독서일기 2 / 무지개로 서다 / 장경호 화백의 말 / 유쾌한 식사 / 홍두깨타령 / 광장에서 / 시법(詩法) / 그네들만의 축제 / 영광 제4부 집에 못 가다 / 시인의 집에 가서 / 김사인 / 금광석 시인 / 품 / 예감 / 구절초 / 안거(安居) / 흰 밤에 꿈꾸다 / 주여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소서 / 헌화가 / 백제행 / 작은 별 / 독서일기 3 / 다시 연두 / 꼴라주 병신년 한국전쟁사 발문|정민 시인의 말“아침이 오지 못할 만큼 밤이 길지는 않았다” 당신과의 연둣빛 세상을 꿈꾸는 기품 어린 노래 1970년 등단 이래 반세기에 이르는 동안 견결한 시심으로 오롯이 시의 외길을 걸으며 우리 곁을 지켜온 정희성 시인의 신작 시집 『흰 밤을 꿈꾸다』가 출간되었다. 정희성 시인은 단정한 선비의 이미지와 “시 두편이면 일년 농사”(「임진각에서 얻은 시상」, 『돌아다보면 문득』)라는 과작의 시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김수영문학상의 제1회(1981년) 수상자이며, 대표적인 참여시인으로 활동해온 그의 시는 현실의 모순들로부터 눈 돌리지 않는 듬직함과 세상살이에서 길어올린 아름다운 면모를 두루 갖춤으로써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아왔다. 특히 두번째 시집 『저문 강에 삽을 씻고』(창작과비평사 1978)는 1970년대 민중시를 대표하는 문학적 성과로 평가되며, 표제시 「저문 강에 삽을 씻고」는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으로 교과서에도 실려 있다. (이 시 외에 「숲」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등도 교과서 수록작이다.) 최근에는 1969년에 결성했던 ‘70년대’ 동인(강은교, 김형영, 윤후명 등)이 ‘고래’라는 이름으로 다시 모여(2012년) 활동을 재개하고 합동 시집을 내놓아 시단에 감동을 주기도 했다. 이번 시집 『흰 밤에 꿈꾸다』는 구상문학상(2014년) 수상작 『그리운 나무』(창비 2013) 이후 6년 만에 펴내는 일곱번째 시집이다. 세상을 향한 그윽한 시선과 삶에 대한 깊은 성찰이 깃든 정갈한 시편들이 묵직한 감동을 선사한다. 한편 시집으로서는 이례적으로 한문학자 정민 교수의 발문을 수록했는데 종종 한시를 연상케 하는 시인의 기품 있는 시세계와 맞닿는 글로서 따스하게 다가온다. 정갈한 언어 안에 굽이굽이 담긴 세상사 표제작 「흰 밤에 꿈꾸다」가 그렇듯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우리에게 희미해진 ‘북방정서’를 환기한다. 그런 작품을 쓰게 된 표면적인 계기는 ‘시베리아 횡단열차’에서 목도한 풍경이되, 그 안에는 당연히 한반도 평화에 대한 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다. 또한 남북관계뿐 아니라 세월호참사와 탄핵 정국 등 근년의 정치적·사회적 국면에 대한 시적 발언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러나 묵직한 소재만 다루는 것은 아니다. 시인은 사소한 일상에서 반짝이는 순간을 발견해내기도 하고, 자연의 크고 작은 풍광과 마주하면서 겸손해지기도 한다. 정민 교수가 발문에서 ‘받아쓰기 시론’이라고 주목했듯이 시인은 어린 손녀에서부터 주변 문우들, 심지어 나무와 새, 강 등으로부터 보고 들은 바를 고요하나 흥미롭게 전해준다. 시인은 ‘좋은 언어로 세상을 채우자’던 신동엽 시인의 말을 새삼 되새긴다. “내게 노래가 없다면/내게 꿈마저 없다면/나는 무엇인가”라고 되물으며 “마지막 한줌의 힘이 빠져나갈 때까지”(「독서일기 2」) ‘시’를 놓지 않으리라 다짐한다. 순진무구한 마음과 온유한 사랑의 언어로 세상을 포용해온 시인은 시대의 어둠 속에 한점 희망의 불빛을 던지며 나직이 속삭인다. “그럼에도 사랑하기를!”무엇에 혈안이 되어 살아왔던가충혈이 심해 안과에 가니의사가 일회용 눈물을 처방한다살아오는 동안 눈물이 바닥나버렸다슬프다 슬픈 일을 당하고서도눈물 한방울 흘릴 수 없게 되었으니 ―「마른 눈물」 전문 남주는 시영이나 내 시를 보며 답답하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뉘 섞인 밥을 먹듯 하는 어눌한 말투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 터이다 그러나 나는 죽었다 깨도 말과 몸이 함께 가는 남주 같은 목소리를 내기 어려울 것이다 (…) 아무래도 이건 무슨 변명 같기도 하고 비겁한 듯도 하고 하여튼 일찍 간 남주 생각을 하면 내가 너무 오래 누렸다는 느낌이다 ―「남주 생각」 부분 오랜만에 만난 친구한테별일 없었냐고 물었더니나는 문제 없어나라가 걱정이지 ―「광장에서」 전문
생각문법 4
봄찬 / 하상호 (지은이) / 2021.12.23
18,000
봄찬
소설,일반
하상호 (지은이)
'생각문법'은 영문법에 대해 의문을 품고 생각한다. 과정을 중시하고, why를 설명한다. 본질적인 why를 통해 보편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어 인지하는 '서술식 문법'으로, 영문법을 인식하게 하고 영어 감각을 기를 수 있게 한다.7장 접속사 Unit 18 접속사 └ 명사절 └ 부사절 Unit 19 관계사 └ 형용사구 └ 형용사절 - 관계대명사 - 관계소유한정사 - 관계한정사 - 관계부사 - 복합관계부사 - 관계대명사 ‘what’ - 복합관계대명사 - 복합관계소유한정사 - 복합관계한정사 - 중문 - 복문 Zoom in Grammar: ‘절’과 ‘접속사’ ─ ‘that I am late.’와 ‘to be late.’는 어떻게 다를까? ─ 동격이 과연 같은 말일까? ─ 구문이 무슨 말일까? ─ ‘in the morning’은 전치사구? 부사구? ─ 관계대명사가 왜 있을까? ─ 관계대명사 ‘that’, 왜 쓸까? ─ 한정적 용법? 계속적 용법? 〉구 〉절과 접속사 〉that절 〉whether절·if절 〉의문사절과 간접의문문 〉명사 뒤에 붙는 명사 설명어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분사구문의 개념 〉분사구문의 시제와 태 〉명사 뒤에 붙는 형용사구 〉관계대명사와 격 〉관계대명사 ‘that’과 선행명사 〉필수적 설명과 추가적 설명 〉형용사절의 시제와 수 〉명사절을 이끄는 관계대명사 8장 전치사 Unit 20 전치사 └ OF └ WITH └ BY └ FOR └ TO └ ON ↔ OFF └ IN ↔ OUT (OF) └ AT └ FROM └ AWAY └ UP ↔ DOWN └ OVER ↔ UNDER - of와 격 - UPON, ONTO - INTO - UP TO - BEYOND - ABOVE ↔ BELOW - AFTER ↔ BEFORE - AHEAD ↔ BACK - ABOUT, AROUND - ACROSS, THROUGH - AGAINST, ALONG - LIKE, AS, BUT Zoom in Grammar: ‘전치사’와 ‘불변화사’ 〉구동사 〉전치사를 수반하는 동사 〉‘inform A of B’ 이런 식으로 외울 것인가? 〉‘provide A with B’ 이런 식으로 외울 것인가? 〉‘tired of’와 ‘tired with’, 어떻게 다를까? 〉‘at fifty dollars’와 ‘for fifty dollars’, 어떻게 다를까? 생각 더하기 61. 상관접속사 62. 간접화법과 명사절 63. 시제의 일치 64. 접속사 ‘that’과 의존명사 ‘것’ 65. 양보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whether’ 66. 형태가 같은 분사와 동명사 67. 강조 68. 도치 69. 명사절의 that과 형용사절의 that 70. 관계대명사 ‘what’이 쓰인 표현 71. 유사관계대명사 ‘as, but, than’ 72. ‘make a decision’과 ‘decide’ 73. a cup of coffee 74. 타동사와 ‘자동사+전치사’ 75. 서술식 구조 76. It's five to ten. 77. to와 부정사 78. ‘이틀 후에’를 영어로 하면? 79. at school, in school 80. 무생물 주어 영문법, 안 할 수는 없고, 하자니 머리부터 아프고……. 우리는 지금껏 시험용 영어의 굴레에 갇혀 과정을 생략한 채, 편협한 결과만 암기하는 기존의 ‘나열식 문법’을 배웠습니다. 결국 실패했습니다. “이유를 모르면 알아도 아는 것이 아니다.” “생각문법”은 영문법에 대해 의문을 품고 생각합니다. 과정을 중시하고, why를 설명합니다. 본질적인 why를 통해 보편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어 인지하는 ‘서술식 문법’으로, 영문법을 인식하게 하고 영어 감각을 기를 수 있게 합니다. 아래와 같은 분에게 강추합니다. * ‘문법=암기’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정말 말을 말같이, 영어를 언어로 받아들이고 싶고 잘하고 싶으신 분 *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 (유학을 가면 영어는 생존의 문제, 더는 시험용 영어 따위는 통하지 않습니다.) * “그냥 외워!” - 가르치는 사람이 해서는 안 되는 말! 왜 그런지, 영문법의 why를 설명하며 가르치고 싶은 신 분 영어와 먼저 화해하고, 친구처럼 영어와 친해지고, 연인처럼 영어와 오랫동안 사귀시길 바랍니다.
울진, 수토와 월송포진성 연구
경인문화사 / 한국이사부학회 (엮은이) / 2023.10.11
26,000
경인문화사
소설,일반
한국이사부학회 (엮은이)
왜 수토를 했으며, 누가 어떻게 수토를 했나? 울진에는 수토와 관련된 유적인 대풍헌과 월송포진성, 그리고 수토절목과 현판이 유적과 유물로 그대로 남아 있어 수토의 역사를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 그래서 울진군에서는 '대풍헌'을 2010년에 해체 복원했고, 2020년에는 대풍헌 옆에 '수토문화전시관'을 새로 건립했으며, '월송포진성'을 2012년부터 5차에 걸쳐 발굴 시굴조사를 거쳐 현재 복원계획을 수립하는 중에 있다. 또한 울진 수토를 기념하여 매년 ‘울진수토사 뱃길재현’행사를 벌이고 있으며, 2023년 올해에는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수토관련 학술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책은 두 번째로 열린 학술행사의 결과물을 단행본으로 출간한 것이다.발간사 기조강연 울진, 수토와 독도수호의 길 _ 손승철 제1편 왜, 수토를 했나? 조선후기 도서정책과 울릉도·독도 _ 신명호 조선후기 울릉도 수토의 주기성에 대한 종합적 검토 _ 송휘영 항길고택문고의 울릉도 수토 관련 자료 소개 _ 이원택 제2편 누가, 어떻게 수토했나? 조선시대 월송만호와 울릉도 수토제 _ 신태훈 1882년 울릉도검찰사 이규원의 수토 과정 - 서울 출발부터 울릉도 도착까지 - _ 김영수 울릉도 수토 기록을 통해 본 東海에서의 祭儀 연구 _ 김도현 제3편 수토가 남긴 유적과 유물 조선시대 평해·울진 지역의 후망(候望) 고찰 _ 홍영호 울진 월송포진성 시·발굴조사의 현황 _ 하영중 월송포진성의 구조와 축조수법에 대한 고고학적 검토 _ 이일갑 왜 수토를 했으며, 누가 어떻게 수토를 했나? 특히 울진에는 수토와 관련된 유적인 대풍헌과 월송포진성, 그리고 수토절목과 현판이 유적과 유물로 그대로 남아 있어 수토의 역사를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울진군에서는 「대풍헌」을 2010년에 해체 복원했고, 2020년에는 대풍헌 옆에 「수토문화전시관」을 새로 건립했으며, 「월송포진성」을 2012년부터 5차에 걸쳐 발굴 시굴조사를 거쳐 현재 복원계획을 수립하는 중에 있다. 또한 울진 수토를 기념하여 매년 ‘울진수토사 뱃길재현’행사를 벌이고 있으며, 올해에는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수토관련 학술행사를 개최하였다. 이 책은 두 번째로 열린 학술행사의 결과물을 단행본으로 출간한 것이다. 저자 소개 손승철 | 한국이사부학회 회장, 강원대학교 명예교수 신명호 | 부경대학고 사학과 교수 송휘영 |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 연구교수 이원택 | 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신태훈 | 한림성심대학교 김영수 | 동북아역사재단 교양총서편찬위원장 김도현 | 고려대학교 외래교수 홍영호 | 하슬라문화재연구소 소장 하영중 | 삼한문화재연구원 이일갑 | (재)시공문화재연구원장
오자, 손자를 넘어선 불패의 전략가
시대의창 / 임건순 (지은이) /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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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창
소설,일반
임건순 (지은이)
오자의 사상과 병법을 담은 《오자병법》은 《손자병법》과 더불어 최고의 병법서로 인정받는다.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된 《오자병법》은 그 수도 많지도 않을뿐더러, 한문을 한글로 ‘단순’ 번역한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 책은 오자의 병법서와 삶을 당대 현실과 현존하는 여러 사료를 통해 입체적으로 구성했다. 무엇보다 젊은 동양철학자 임건순의 역사적 통찰과 철학적 재치, 그리고 시공을 초월한 입담으로 오자의 모든 것을 ‘재미있게’ 그린 ‘최초의 해설서’라 할 수 있다. 오자와 그의 병법서 《오자병법》을 다룬 이 책은 <내편 1, 2>와 <외편>, <잡편>으로 구성했다. <내편 1>에서는 오자의 삶을 추적한다. 동방의 젊은 협객이 한 시대를 풍미하는 인물이 되는 과정을 다룬다. <내편 2>에서는 《오자병법》의 내용과 오자의 마지막 삶을 다룬다. <외편>에서는 《손자병법》의 주인공 손자와 오자의 병법 사상의 핵심을 비교해본다. 마지막으로 <잡편>에서는 오자가 오늘날 한국에 살았다면 우리에게 했을 법한 말을, 저자의 입을 통해 전한다. 오자, 그는 훗날 천하를 통일한 진나라를 두려움에 떨게 할 만큼 큰 인물이었다. 그러나 출신의 비천함과 기득권층의 시기 탓에 여러 나라를 떠돌 수밖에 없었다. 저자와 함께, 지금은 흐릿하게 남은 오자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그리고 그의 병법서를 읽다 보면, 또렷한 ‘무엇’이 가슴속에 맺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책 앞에 프롤로그 내편內篇 1 오기 이야기 위나라의 야인 전국시대를 열다 1장 동방의 젊은 협객 2장 유학과 묵학을 배우다 3장 노나라의 장군이 되다 4장 위나라로 향하는 발걸음 5장 위문후 앞에 서다 6장 서하성에 입성하다 7장 드디어 열리는 전국시대 8장 철옹성을 구축하다 9장 지휘관의 자세와 리더십 10장 멸망의 위기에 놓인 진나라 11장 《오자병법》이 만들어지다 내편內篇 2 《오자병법》 읽기 위무후가 묻고 오기가 답하다 12장 나라를 다스린다는 것 13장 예와 부끄러움을 가르치다 14장 오기의 이상, 부자지국 15장 백성의 마음을 헤아리다 16장 최대한 가볍게, 최대한 빠르게 17장 여섯 나라에 대해 논하다 18장 군사를 부리는 여덟 가지 원칙 19장 명예로운 장수의 길 20장 변화무쌍한 5군 전술 21장 신분을 따지지 말고 보상하라 22장 위나라를 떠나다 23장 초나라 재상이 되다 24장 좌절된 개혁가의 꿈 외편外篇 손자 vs. 오기 군신들의 전쟁관 전쟁은 경제력이다 vs. 전쟁은 정신력이다 전쟁은 속임수다 vs. 전쟁은 격동이다 승리는 세에서 구한다 vs. 승리는 인간에게서 구한다 잡편雜篇 오기 그리고 한국 사회 오기의 착각 오기의 눈으로 한국 사회를 바라보다 에필로그 전국대사연표 미주 참고 문헌 춘추시대 형세도 전국시대 형세도“반드시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요행히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必死則生 幸生則死)” _《오자병법》 오자吳子의 삶과 《오자병법》을 함께 다룬 최초의 해설서! * 오자, 즉 ‘오기吳起’는 춘추시대 말기 기원전 440년경 동방 위衛나라 좌씨현에서 넓은 농지를 가진 부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아버지의 부를 통해 중앙 정계에 진출하고자 했으나,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노나라로 향한다. 노나라에서 스승 증자의 총애를 받으며 유학을 배웠고, 스승의 주선으로 제나라 대부의 딸과 결혼했다. 어머니 상례 문제로 인해 스승에게 쫓겨난 것을 계기로 묵학을 배웠고, 이후 노나라 장수가 되어 공을 세웠으나, 외부 인사인 탓에 쫓기듯 나라를 떠난다. 위魏나라로 가 위문후의 지원을 받으며 진나라를 제압하는 등 큰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위문후가 죽자 기득권 세력의 계략에 휘말려 다시 위나라를 떠나야 하는 처지가 된다. 초나라로 간 그는 초도왕의 환대를 받으며 재상 자리에 올라 변법과 개혁으로 나라의 기틀을 잡고 군사력을 키웠으나, 초도왕이 죽자 자신을 시기한 귀족 세력에게 죽임을 당한다. 이후 제자들이 스승의 가르침을 정리해 《오자병법》을 펴낸다. 오자의 사상과 병법을 담은 《오자병법》은 《손자병법》과 더불어 최고의 병법서로 인정받는다. 지금까지 국내에 소개된 《오자병법》은 그 수도 많지도 않을뿐더러, 한문을 한글로 ‘단순’ 번역한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 책은 오자의 병법서와 삶을 당대 현실과 현존하는 여러 사료를 통해 입체적으로 구성했다. 무엇보다 젊은 동양철학자 임건순의 역사적 통찰과 철학적 재치, 그리고 시공을 초월한 입담으로 오자의 모든 것을 ‘재미있게’ 그린 ‘최초의 해설서’라 할 수 있다. ‘병법’을 내세워 인문서, 역사서로 화장한 여러 자기계발서에 지친 독자에게, 그리고 손자의 병법을 읽은 독자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오자와 그의 병법서 《오자병법》을 다룬 이 책은 와 , 으로 구성했다. 에서는 오자의 삶을 추적한다. 동방의 젊은 협객이 한 시대를 풍미하는 인물이 되는 과정을 다룬다. 에서는 《오자병법》의 내용과 오자의 마지막 삶을 다룬다. 에서는 《손자병법》의 주인공 손자와 오자의 병법 사상의 핵심을 비교해본다. 마지막으로 에서는 오자가 오늘날 한국에 살았다면 우리에게 했을 법한 말을, 저자의 입을 통해 전한다. 오자, 그는 훗날 천하를 통일한 진나라를 두려움에 떨게 할 만큼 큰 인물이었다. 그러나 출신의 비천함과 기득권층의 시기 탓에 여러 나라를 떠돌 수밖에 없었다. 저자와 함께, 지금은 흐릿하게 남은 오자의 삶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그리고 그의 병법서를 읽다 보면, 또렷한 ‘무엇’이 가슴속에 맺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전국시대를 연 병법가이자 정치사상가 * 흔히들 서로 다른 두 시대를 한데 묶어 ‘춘추전국시대’라고 말하지만, 춘추시대와 비교해 전국시대는 여러 면에서 달랐다. 제아무리 혼란한 시기였다고 해도 춘추시대 전쟁에는 ‘군자의 도리’, ‘게임의 규칙’이 있었다. 전쟁에 ‘규칙’이라니! 전국시대 전쟁은 저자의 표현대로 ‘무규칙 이종격투기’와 같은 난타전의 시대였다. 당시 열국은 기습, 매복, 추격 등 다양한 형태의 전투를 치렀다. 오자는 누구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한 ‘정예군’을 길러, 아무도 상상하지 못한 ‘5군 전술’을 토대로 시대를 평정했다. 그 바탕에는 ‘유학’과 ‘묵학’이 자리했다. 이는 오자가 단순한 ‘병법가’가 아니라는 점을 보여준다. 그는 병법가인 동시에 ‘정치사상가’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줬다. ‘전쟁에 관한 일’을 논하기에 앞서, 나라의 군주가 마땅히 펼쳐야 할 ‘올바른 정치’를, ‘강병’ 이전에 ‘부국’을 논했다. 그런 후에 장수가 마땅히 보여야 할 ‘자세’를 논했고, 군 체제와 전술을 펼쳤다. “오자는 중국 역사에서 영원히 마멸될 수 없는 인물로서 진의 통일 이전에 병가로서는 손무와 이름을 나란히 하고 정치가로서는 상앙과 함께 거론되는 인물이다.” _ 곽말약郭沫若 《오자병법》은, 중국 송나라 때 수많은 병법서 가운데 최고만을 정선하여 간행된 병법서의 ‘바이블’ 《무경칠서武經七書》에 당연히 포함되었다. 그리고 그 책을 풀이한 《칠서직해七書直解》는 당대 중국(명나라)을 넘어 조선에서 무과 시험을 준비하는 무인이라면 필수로 공부해야 하는 책이었다. “죽고자 하면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必死則生 幸生則死.”는 말은 사실 오자의 병법을 공부한 이순신 장군이 그의 말을 ‘인용’한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동아시아인에게 오자라는 이름은 낯설다. 전국시대를 통일한 진나라 이후 한나라가 들어서자, 당시까지의 역사는 철저히 ‘유학자’의 관점에서 해석되어 기록으로 전하게 된다. 오자 역시 유학을 배운 ‘유자’였다. 그러나 ‘신분을 가리지 말고 모든 인재를 등용하자’는 등의 주장은 유가의 입장에서는 용인할 수 없었다. 그의 행적은 왜곡되어 역사에 기록되었다. 게다가 《오자병법》은 본래 48편으로 구성되었다고 전해지나(《한서예문지漢書藝文志》), 불행하게도 현존하는 텍스트는 겨우 일곱 편뿐이다. 이러한 점을 보면 오자는 역사에 숨은, 아니 ‘역사가 숨긴’ 불행한 인재임에 틀림없다. 이 책의 저자는 다양한 사료를 통해 오자의 제자리를 찾아간다. 그 과정에서 정통을 자랑하는 여러 사서의 모순과 오류를 발견하는 재미도 맛볼 수 있다. 오자 vs. 손자 * 이 책은 에서 손자와 오자의 병법 사상을 비교해 보여준다. 한국인치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손자’와 한국인에게 매우 낯선 ‘오자’의 핵심 병법을 나란히 놓는다. 손자의 유명세에 비해 사실 그의 병법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따라서 “손자 vs. 오자 군신軍神들의 전쟁관”이라는 제목을 단 이 책의 은 오자의 핵심 병법과 손자의 핵심 병법을 동시에 짚어준다는 점에서도 흥미롭다.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저자는 크게 세 가지를 들어 그들의 병법 사상을 비교한다. 손자가 경제력, 속임수, 세력을 중시했다면, 오자는 정신력, 격동, 인간을 중시했다고 전한다. 그러나 단순한 비교는 손자와 오자 모두의 병법 사상을 폄하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서로 다른 시대를 산 두 군신의 전쟁관에는 각각의 시대적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앞 시대를 산 손자의 한계를 후대의 오자가 어떻게 극복했는지, 오자의 부족한 점을 손자는 어떻게 채웠는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둘의 차이가 아닌 공통점을 발견할 때, 비로소 ‘군신들의 전쟁관’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부자父子의 나라, 부자의 군대를 꿈꾸며 * 오자는 난세에 개혁을 꿈꾼 사상가라 할 수 있다. 그의 꿈을 한마디로 말하면, “아버지와 아들의 나라父子之國”이다. 유학을 배운 그는 군사의 일을 도모하기 전에 나라가 바로 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라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군주를 비롯한 위정자의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역설한다. 오자가 병사의 고름을 입으로 직접 빨아 낫게 했다는 일화가 있다. 윗사람이 솔선수범하고 선정을 펼치면 나라 전체가 화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처럼 ‘부모’의 마음으로 ‘백성’을 대하는 것이 오자 당시의 정치 체제에서는 군주의 중요한 정치 덕목이었다. 이렇듯 오자는 자신이 몸담은 노나라, 위나라, 초나라의 군주 모두에게 선정을 펼쳐 나라의 화합을 이룰 것을 강조했다. 이것이 바로 오자가 말하는 정치의 목적이자 군사 강국의 바탕이다. 그는 아버지와 아들의 나라, 아버지와 아들의 군대를 꿈꾸었다. 꿈을 이루기 위해 군주에게 직언을 했으며, 정예병을 육성했고, 새로운 전술을 펼쳐, 전국시대를 활짝 열었다. 오늘날 전하는 사서에는 오자가 조국 위나라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노나라로 도망쳤고, 아내의 목을 쳐 장수 자리를 얻었으며, 어머니의 상례도 치르지 않은 파렴치한 인간으로 묘사되어 있다. 그러나, 같은 사서에서도 오자에 대한 평가가 어긋나 있다. 또한 여러 사료에 흩어진 기록을 맞춰보면, 역사의 진실이란 갈대처럼 욕망에 흔들리는 인간의 손에 쥐어진 붓 끝에 달렸음을 새삼 깨닫게 된다. 저자는 오자의 가슴 아픈 최후를 우리에게 목도시키고, 책 말미에서 자신의 입을 통해 한 인간의 마지막 슬픈 음성을 들려준다. “저는 고국에서 사람을 상하게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아내의 목을 치지 않았습니다. 저는 고향에서 어머니의 상례를 치렀습니다. 저는 스승의 따뜻한 배웅을 받고 떠났습니다. 저는 남을 위해 일을 도모하는 자였습니다.”“위衛나라 좌씨현 출신으로 지배층과는 문화도 혈통도 달랐던 야인 집단에서 태어난 오기. 그는 같은 위衛나라에서 태어나 공자 문하에서 활동한 자로처럼 무예에 능한 협객으로 자랐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무예만 닦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부농인 아버지 덕분에 배움의 기회가 있었습니다. 무예에 학문까지 겸비한 오기는 아버지의 부를 바탕으로 중앙 정계에서 뜻을 펼치고 싶었습니다. 세력가나 귀족같이 신분이 높은 사람들과 연을 맺기 위해 오기는 아버지 재산을 물 쓰듯이 썼습니다. 귀족들과 관계를 트고 그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요. 그러나 타고난 신분이 미천했기에 벼슬자리를 얻을 수 없었고 아버지의 재산만 탕진하고 말았습니다.” “오기는 바로 단칼에 부인의 목을 베어버리고 맙니다. 오기는 잘린 아내의 목을 주어 비단에 싸들고 노나라의 조정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군주와 관료들 앞에 아내의 목을 내던지며 말합니다. 이제 총사령관이 되어 제나라 군사와 싸우러 가도 되겠느냐고. 노나라 군주 목공穆公을 비롯해 모두가 얼이 나가 아연실색한 표정을 짓는데…, 결국 오기는 총사령관에 임명이 됩니다. 이렇게 해서 그토록 자신이 원하던 한 나라의 장수가 되었습니다. 살처구장殺妻求將. 아내를 죽여 장수의 자리를 구걸하다. 바로 이때의 일로 생긴 사자성어입니다.” “위문후는 오기를 왕실의 종묘로 데려가 오기를 조상들에게 인사시키며 술잔을 올리는 의식을 치르게 했습니다. 그는 드디어 위魏나라의 대장군이 됩니다. 망명객을 대장군 자리에 앉히면서 파격적으로 대접한 위문후는, 오기를 등용하면 진秦을 쳐부수고 패업을 달성할 수 있다고 판단했나 봅니다. 오기를 얻은 위문후, 용은 여의주를 물었고 호랑이는 날개를 달게 되었습니다. 한 나라의 장수가 된 오기. 그는 어머니에게 약속한 꿈을 이루었습니다. 바로 오기 자신이 전국시대의 주인공으로 화려하게 등장한 순간입니다.”
방황해도 괜찮아
일리 / 강성찬 글 / 201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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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소설,일반
강성찬 글
‘창조적으로 부적응’해야 하는 까닭은? 가치 있는 삶을 살려는 한 젊음의 외침을 담았다. 저자는 열정으로 스펙 지배 사회에 맞서며 선망의 대상인 IBM에 입사한다. 그러나 회사생활에 회의를 갖고 퇴사한다. ‘나는 누구인가’ ‘삶이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를 품고 8개월여에 걸쳐 전 세계를 떠돌며 답을 찾는다. 왜 세상의 틀에 맞춰 살 필요가 없는지, 타인의 시선과 기준이 아니라 자신이 진정 원하는 삶을 사는 게 성공임을 깨쳐가는 과정을 일일이 기록했다. 왜 독자적인 삶을 살아야 하고, ‘창조적 부적응’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지를 조곤조곤 설명한다. 주눅 든 청춘들에게 용기를 주는 등불 같은 이야기들이다.프롤로그 나는 나만의 대답을 함으로써 나로서 존재한다 정상에 오르다 내가 알던 것은 다 틀렸다 IBM에 도전하다 간절함이 스펙을 이기다 IBM을 떠나다 나만의 정답을 찾아서 길을 잃다 누구도 나를 가르칠 수 없다 방황해도 괜찮아! 히말라야에서 맞은 진짜 생일 No dream, No future, Just working 어른들처럼 살 수 없다 실패한 성공자 VS 성공한 실패자 도대체 무엇이 옳은 것일까? 하루 세끼만 먹어도 행복하다면 디즈니월드에서 내가 본 것은 끝까지 가는 것, 그것뿐이다 그들이 두려움을 느끼지 않는 이유는 인생은 산을 오르는 것일까 길에서 길을 묻다 결국 정답은 이곳에 나는 누구인가? 여행을 통해 찾은 것은 두려움을 이겨내려면 삶의 의미는 없다 내 인생의 끝을 생각하다 나만의 세상을 만들다 영혼이 가라는 대로 간다 그야말로 뜻밖이며 그야말로 적시 가자! 그곳으로 창조적 부적응자로 살아가기 또다시 한발을 내딛다 에필로그 또다시 방황하더라도 움츠러들지 않을 것‘How’가 아니라 ‘Why’를 이야기한다 젊은 청춘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한 자기 계발서들이 출간되고 있다. 인생의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책, 같은 젊은이들끼리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책들이 출간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일찍 성공한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유행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루고 싶어 하는 성공을 이미 성취한 젊은이들의 성공담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하지만 그들의 성공 이야기에 감동과 자극을 받는 독자들만큼 자괴감과 괴리감을 느끼는 젊은이들도 상당수이다. 그들의 화려한 스펙과 그것을 성취했던 과정은 최소한의 스펙조차 갖추지 못한 젊은이들에게는 너무나 멀게만 느껴진다. 거기다 그들이 이루었던 성공을 마치 정답인 것처럼 제시하고 오로지 어떻게 그것을 이룰 것인가 만을 이야기하고 있다. ‘방황해도 괜찮아’는 사회가 정해놓은 성공이 아니라 자신만의 성공과 인생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이다. 저자의 경험은 정답이 아니라 하나의 사례로서 삶의 방향을 찾지 못하는 젊은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남들과 다른 성공을 추구하며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자신의 길은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방황해도 괜찮아’의 첫 번째 목적이다. 또 인생에서 다른 답을 말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젊은이들에게 자신만의 답을 외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것은 또 다른 목적이다. 자기계발이 아니라 자기발견에 초점을 맞춘 글쓰기도 눈에 띈다. ‘~해라!’라고 이야기하며 가르치려고 하지 않는다. ‘How’가 아니라 ‘Why’를 이야기한다. 추천평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발로 답했다. 강성찬은 젊다. 정말 젊다. 내가 젊어서 그랬더라면 좋았을 것이라고 머릿속으로만 생각한 것을 그는 정말 실천한다. 그래서 나는 그를 부러워한다. 그는 늘 묻는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나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 그는 이 질문에 발로 대답한다. 삶은 길이기 때문에 그는 발로 그 길에 답한다. 그래서 나는 맘껏 치러내는 그의 젊은 모색에 감탄한다. - 구본형 (변화경영사상가) 각별한 서른 성장기이다 강성찬을 처음 보았을 때 그는 꿈을 향해 맹진하느라 경직되어 있었다. 그런 그가 이제는 그 과정을 즐기고 있다. 징징대지 않으며 유쾌하게 꿈을 이루는 청춘, 강성찬. 이 책은 강성찬의 각별한 서른의 성장기이다. 그가 몸으로 탐험한 것을 청춘에게 들려주는 첫 책의 추천사를 쓰게 되어 무한히 기쁘다. - 정예서 (함께성장연구원 원장) 길 위에서 깨달음을 얻은 어느 젊은이의 눈물겨운 독백 그냥 여행기인줄 알고 가볍게 첫 장을 넘겼다. 그러나 이 책은 길 위에서 심오한 깨달음을 얻은 어느 젊은이의 눈물겨운 독백이었다. 맞다. 밥벌이를 때려치우고 홀로 여행길에 나선다는 것은 얼마나 무모한가. 하지만 이 세상에서 가장 무모한 모험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인생을 낭비하는 것이다. 이 책은 도전이 두려워 그저 머뭇거리다 늙어버릴 뻔 했던 이 시대의 주눅 든 청춘들에게 주인 된 새 삶을 찾아줄 등불이 될 것이다. - 권행백 ( 저자) 치열하게 고민하는 젊음에서 밝은 미래를 봤다 젊은 날부터 당면한 현실만을 해결하려고 정신없이 살다보니 \'삶이란 무엇인가?\'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제대로 고민 한 번 못하고 반평생을 살아왔다. 그런 나에게 이 책은 내 인생의 길을 뒤돌아보게 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 치열하게 고민하는 한 청년의 삶을 보면서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게 느껴졌다. - 고영하 (Go Venture Forum 회장)
선인장 다육식물 원색도감
교학사 / 박양세 지음 / 200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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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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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세 지음
*선인장과 다육식물 *1편 선인장 Ariocarpus 속 / Astrophytum 속 / Carnegiea 속 / Cephalocereus 속 Cereus 속 / Cleistocactus 속 / Cochemiea 속 / Consolea 속 / Copiapoa 속 Corryocactus 속 / Coryphantha 속 / Cylindropuntia 속 / Denmoza 속 Echinocactus 속 / Echinocereus 속 / Echinomastus 속 / Echinopsis 속 Eriosyce 속 / Escobaria 속 / Espostoa 속 / Ferocactus 속 / Grusonia 속 Gymnocalycium 속 / Harrisia 속 / Hylocereus 속 / Isolatocereus 속 Leuchtenbergia 속 / Lophophora 속 / Mammillaria 속 / Matucana 속 Melocactus 속 / Micranthocereus 속 / Myrtillocactus 속 / Neobuxbaumia 속 Obregonia 속 / Opuntia 속 / Oreocereus 속 / Oroya 속 / Ortegocactus 속 Pachycereus 속 / Parodia 속 / Pediocactus 속 / Pelecyphora 속 Peniocereus 속 / Pilosocereus 속 / Pterocactus 속 / Rebutia 속 Sclerocactus 속 / Stenocactus 속 / Stenocereus 속 / Stetsonia 속 Tephrocactus 속 / Thelocactus 속 / Turbinicarpus 속 / Uebelmannia 속 Zygocactus 속 *2편 다육식물 용설란과 Agavaceae / 석류풀과 Aizoaceae / 협죽도과 Apo
신한옥
한문화사 / 한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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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화사
소설,일반
한문화사 편집부 지음
한옥시리즈 5권. 끊임없이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고 있는 한옥에 대해, ‘한옥, 전통에서 현대로’라는 취지로 만들어진 책이다. 한옥이 전통에서 현대로 이어지면서 어떤 변화를 시도해 왔으며, 또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은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 성과와 다양한 사례들을 보여 준다. 또한, 실제 한옥에 감각 있게 접목한 현대적인 요소들을 끌어내어 생생한 사진도 함께 실었다.1] 신한옥 1. 무무헌 2. 계동한옥 3. 다물마루 4. 기천리한옥 5. 법고창신 6. 리첸시아 7. 라궁 8. 한옥테마관 2] 한옥정보모델링 3] 한옥의 원류를 찾아서 1. 맹씨행단 2. 도산서당 3. 정여창고택 4. 독락당 5. 추사고택 4] 한옥의 다양성 1. 북촌댁 2. 양진당 3. 운강고택 4. 이득선가옥 5. 명성황후생가 6. 감고당 7. 남천고택 8. 만산고택 9. 백수현가옥 10. 허삼둘가옥 5] 한옥의 진화 1. 이태준가옥 2. 김진흥가옥 3. 월곡댁 4. 운당 5. 학인당 6. 선병국가옥 7. 양평한옥, 산림조합한옥, 묘적사 8. 스틸하우스 한옥 9. 한옥 모델하우스 (농촌진흥공사 내)지금 한옥이 진화하고 있다. 시대적인 다양함과 역동성을 가지고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면서 재생 가능한 친환경적 주거공간인 한옥이 이제는 목수들만의 기술전수로 이루어지던 수공업 형태에서 벗어나야 한다. 한옥을 현대생활과 접목하고 표준화, 기계화를 통해 산업화, 대중화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 진화의 한가운데로 들어선 한옥은 지금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 『신한옥』은 한옥시리즈의 5번째로 끊임없이 변화와 발전을 모색하고 있는 한옥에 대해, ‘한옥, 전통에서 현대로’라는 취지로 만들어진 책이다. 한옥이 전통에서 현대로 이어지면서 어떤 변화를 시도해 왔으며, 또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들은 무엇인지에 대한 연구 성과와 다양한 사례들을 보여 준다. 또한, 실제 한옥에 감각 있게 접목한 현대적인 요소들을 끌어내어 생생한 사진도 함께 실었다. 우리 한옥의 발전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일하고 계시는 실무자는 물론, 한옥에 관심 있는 일반인에게도 매우 귀중한 참고서가 될 것이다.
2017 합격이 보이는 위험물기능사 필기
성안당 / 김재호 지음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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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소설,일반
김재호 지음
다년간 강단에서의 오랜 경험과 현장 실무 경험을 토대로 핵심적인 이론과 출제 비중이 높은 문제를 수록하였고, 과년도 문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 및 풀이를 통해 폭넓은 이론을 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였다. 따라서 위험물 산업기사 수험생과 산업 현장에서 실무에 종사하는 산업 역군들이 짧은 시간 공부하여 위험물 취급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머리말 - NCS 안내 - CBT 안내 - 위험물기능사 필기 출제기준 Part 1 화재 예방과 소화 방법 Chapter 1 화재 예방 Chapter 2 소화 방법 Chapter 3 소방 설비 Chapter 4 능력 단위 및 소요 단위 Part 2 위험물의 화학적 성질 및 취급 Chapter 1 제1류 위험물 Chapter 2 제2류 위험물 Chapter 3 제3류 위험물 Chapter 4 제4류 위험물 Chapter 5 제5류 위험물 Chapter 6 제6류 위험물 Chapter 7 위험물 안전관리법 부록 위험물 기능사 필기 기출문제 (2010년 1회 ~ 2016년 4회) <위험물기능사 필기> 최신개정판!! 산업화의 진전으로 경제성장과 함께 중화학공업이 급진적으로 발달하면서 여기에 사용되는 위험물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이에 따른 안전사고가 증가함으로써 많은 인명 손실과 재산상의 피해가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시대적 상황에 따라 위험물 취급자의 수요는 더욱 증가하리라 생각되며, 위험물 관련 전문 자격증은 그 중요도와 비중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으므로 위험물 분야는 그 어느 분야보다도 vision이 있다. 이에 저자는 다년간 강단에서의 오랜 경험과 현장 실무 경험을 토대로 핵심적인 이론과 출제 비중이 높은 문제를 수록하였고, 과년도 문제에 대한 철저한 분석 및 풀이를 통해 폭넓은 이론을 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였다. 따라서 위험물 산업기사 수험생과 산업 현장에서 실무에 종사하는 산업 역군들이 짧은 시간 공부하여 위험물 취급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이 책의 특징 ★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출제기준 반영으로 NCS과정형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 핵심이론은 최신 출제기준과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 출제예상문제는 기출문제의 특성을 철저히 분석하여 상호 유기적으로 관련된 문제들로 구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출제경향에 맞춘 기본문제들을 실어 최근 출제경향과 문제유형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최근 출제문제(2010~2016년 4회)에 정확하고 알기 쉬운 해설을 덧붙여 수록하였다.
피노키오 7
중앙books(중앙북스) / 마루 글.그림 / 201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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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마루 글.그림
가온이의 정체는 유령인가, 아니면 다른 그 무엇인가. 진실은 아직도 불명확하다. 도플갱어? 생령? 그렇다면 보라색 유령은? 분명한 것은 하나. 가온이는 처음대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남았다. 아직 가온이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온아, 이제 무서워 말고 돌아와. 너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어.69화 기억의 조각 570화 비밀 하나 2371화 데리러 왔다 3772화 일기장 5373화 돌아왔어 6974화 맞대면 8975화 정리 10576화 나의 가치 11977화 上_행복 14578화 下_행복 163외전 1화 잊었던 나의 이름 181외전 2화 기억을 거슬러 193외전 3화 다행이야 207사라졌다가 돌아오지 않는 가온이. 이번에는 심상치 않아. 가온이의 정체는 유령인가, 아니면 다른 그 무엇인가. 진실은 아직도 불명확하다. 도플갱어? 생령? 그렇다면 보라색 유령은? 분명한 것은 하나. 가온이는 처음대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남았다. 아직 가온이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가온아, 이제 무서워 말고 돌아와. 너의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어. 자신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아버린 가온. 난 어떻게 되어도 좋아. 네가 행복해질 수만 있다면. 하람이는 한빛에게 있던 마음이 다른 곳으로 향했음을 깨닫는다. 긴 시간 같이 있으며 울고 웃었던 시간 동안 가온이를 좋아하게 된 것. 그러나 이제 이별이 올지도 모른다. 가온이가 되돌아간다면? 하람이와 같이 했던 기억들은 대체 어떻게 돼지? 혹은 돌아가지 않는다면? 두렵지만 모두 가온이의 선택에 달렸다. 가온이의 분리된 운명. 과연 그는 어떻게 될 것인가? 피노키오 대망의 완결. 모두가 부디 행복하기를. 작가의 말 <나의 빛나는 세계> 포함하여 딱 10번째 단행본입니다. 완결입니다. 마지막 권입니다. 기분이 이상하고 기쁘고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같이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또 만나요.
내 연금이 불안하다
책과나무 / 배준호, 김상호, 김재현, 김헌수, 류건식, 오영수, 이봉주, 이순재 (지은이) /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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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
소설,일반
배준호, 김상호, 김재현, 김헌수, 류건식, 오영수, 이봉주, 이순재 (지은이)
연금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게 돕는다. 우리나라와 서양 연금제도의 역사적 기원과 발달 과정을 통사적으로 고찰하고, 주요국의 최근 연금개혁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연금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상을 제시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제도를 면밀히 살펴본다. 고령화, 세계화, 그리고 통일에 관한 도전적인 이슈들까지 포괄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연금제도와 관련된 경제용어 및 전문용어에 관한 추가적인 설명을 덧붙여 누구나 이 주제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프롤로그 - 1부 - 1장 우리나라 연금의 기원과 발전 - 배준호 고려, 조선 시대에 연금이 있었다 일제강점기 퇴직 군인과 관료 대상의 은급 해방 후 최초 연금인 공무원연금 최초 사회보장연금이 될 뻔한 국민복지연금 최초 사회보장연금인 국민연금 도입 기초연금 도입 퇴직연금보다 앞서 도입된 개인연금 빠르게 성장하나 문제점 많은 퇴직연금 2장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으로 노후소득이 보장될까 - 배준호 고령화 속에 확대되는 연금 격차 빛보지 못한 국민복지연금, 국민연금으로 도입 국민연금의 기능과 제도 요강 국민연금의 운영 현황 국민연금의 다섯 가지 문제점 퇴직 후 국민연금 제대로 받을 수 있을까 국민연금으로 부족한 노후생활비 해법은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 못 받는 노인가구가 20~30% 국민연금과 기초연금의 관계 국민연금, 제도와 기금의 장래 모습 3장 공무원연금 지금대로 좋을까 - 김상호 공무원연금과 군인연금의 기원 은급형과 사회보험형 우리나라의 공무원연금 공무원연금의 특징과 문제점 공무원연금의 변천 과정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의 형평성 공무원연금의 미래상 4장 퇴직연금 지금대로 괜찮을까 - 류건식 한국형 퇴직연금호 출범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개정으로 문제점 보완 퇴직연금 활성화 대책 이후 제도 개선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법률안 국회 제출 퇴직연금의 현주소 퇴직연금의 문제점 노후소득보장에서 퇴직연금 비중 높이는 주요국 바람직한 퇴직연금 정책 방향 5장 개인연금으로 여유로운 노후가 보장될까 - 이순재 노후 준비 개인연금의 종류 개인연금 세제와 노후보장 금융상품 주택연금의 현황 농지연금의 현황 개인연금의 소득보장 효과 선진국 사례 개인연금 보완해야 6장 변액연금의 쟁점과 미래 - 김헌수 변액연금이란 민낯 드러낸 변액연금 변액연금 문제의 근원 변액연금 성적표 보기 변액연금의 미래 내가 찾는 변액연금 7장 연금개혁 어떻게 해야 할까 오영수 장기 지속 조건 변화와 연금의 미래 우리나라 공적연금, 지속가능할까 개혁 방향(1) : 모수적 개혁 개혁 방향(2) : 근본적 개혁(완전 민영화) 개혁 방향(3) : 근본적 개혁(부분 민영화) 개혁 방향(4) : 근본적 개혁(NDC 방식) 추구 목표(1) : 사각지대 해소 추구 목표(2) : 수급자간 형평성 강화 미래 노후소득보장(1) : 실효성 있는 다층체계 연금 미래 노후소득보장(2) : 공·사 연금 외 대안 8장 통일과 연금 - 이봉주 통일 시나리오 통일 편익과 통일 비용 독일통일과 연금 북한의 공적연금 통일과 연금 통합 - 2부 - 9장 유럽 연금의 기원과 발전 - 김재현 사회연대를 중시하는 유럽 연금 고대에서 중세까지의 연금 근세에서 산업화기의 연금 19세기 말의 공적연금 등장 2차 대전 이후 연금 10장 영미 연금의 기원과 발전 - 김헌수 빈곤을 억압한 초기 영국 자본주의 중세 시대의 성직자 연금 16세기의 코로디와 채덤금고 20세기 초 영국의 공적연금 도입 17세기에 태동한 미국 공적연금 19세기 후반 영미 퇴직연금 도입 17세기 말 민영 보험회사 등장과 이후 발전 11장 주요국의 연금개혁 동향 - 김재현 복지국가의 연금개혁 공적연금 개혁의 네 가지 방향 부과방식 연금의 모수 개혁 : 남유럽 국가 등 사적연금 역할 강화 : 독일·스웨덴·영국 사례 사적연금 강제가입 등 공적연금 민영화 : 칠레·호주 사례 소득계층별 공·사 연금 역할 차등화 : 미국 사례 사적연금 개혁 : 영국·미국 사례 시사점 12장 세계화와 연금개혁 - 오영수 격차 확대와 복지 혜택 축소 연대 의식 약화로 적립방식 선호 위협받는 저소득층과 개도국 연금주권 자본시장 자유화가 연금재정 안정 위협 국민국가 약화와 공적연금 기반 침식 공적연금 축소되고 사적연금 확대 에필로그 참고문헌 약어 정리 용어 해설 미주이 책은 2부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의 8개 장에서는 우리나라 연금의 기원과 발전을 필두로 국내 공·사연금의 현황 분석에 이어 장래 모습을 전망하고 있다. 국민연금·기초연금과 공무원연금,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변액연금, 연금개혁 그리고 통일과 연금의 순이다. 2부의 4개 장에서는 유럽 대륙과 영미권 연금의 기원과 발전에 이어 주요국의 연금개혁 동향, 세계화와 연금개혁 이슈를 다룬다. 출간을 앞두고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문제로 국내외가 어수선해졌다. 보건위생과 건강이 전 국민 아니 지구인 차원의 관심사로 부각된 지금, 연금 불안 운운하는 것이 시의에 맞는 대응이고 합당한 문제의 제기일지 솔직히 걱정된다. 분명한 것은 코로나19와 연금개혁은 함께 힘을 모아 대처해야 할 긴급한 과제라는 점에서 다를바 없다는 사실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미지의 적’인 바이러스와의 싸움인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다방면에 큰 상흔을 남기더라도 머지않아 수습될 단기 이슈라고 할 수 있는 반면, 연금개혁은 ‘기지(旣知)의 적’인 기득권 세력 및 대중인기영합정치와의 싸움인 장기 이슈로서, 합의를 추구하되 강한 리더십 아래 선제적으로 또 치밀하게 접근해야 갈등을 줄이고 적은 비용으로 그 작업을 완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 우리의 노후는 어떤 모습일까? 알기 쉽게 풀어쓴 연금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상 18세기까지 안정적이던 세계 인구는 산업혁명 후 빠르게 늘고 평균 수명도 증가한다. 산업 일선에서 은퇴한 이들의 수명이 늘어나고 인구 증가로 현역 노동자수까지 빠르게 증가하다. 이러한 사람들의 목소리가 정치에 영향력을 행사하면서 국가와 기업은 이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결국 서구의 주요국들은 19세기 후반부터 건강보험, 선재보험, 국민연금 등 초기 사회보장제도를 도입하게 된다. 우리나라의 연금의 역사는 서구에 비해 짧지만, 연금의 성격을 가진 상당히 제도인 과전이 고려, 조선시대에도 있었다. 인구통계에 따르면 2010년에 출생한 한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은 80세가 넘는다. 앞으로도 매년 0.3~0.4세 정도씩 늘어 2020년경이면 90세 이상의 장수 노인이 대폭 늘 것이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의 노후소득보장 수준은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다. 그럼에도 정치권의 무관심과 재원 확보상의 문제로 연금문제에 관한 논의는 다른 현안에 밀려 늘 해를 넘기기 일쑤다.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는 연금문제,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 『내 연금이 불안하다』는 노후소득보장을 위한 대표적인 제도인 연금제도의 역사적 기원과 현재까지의 발달 과정을 살펴본 후 우리나라의 국민연금, 퇴직연금 그리고 개인연금제도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연금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하여 연금제도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나아가 주요국의 연금개혁 흐름과 향후 우리나라 연금제도에 도전적인 이슈들도 검토했다. 집필에 참여한 저자는 배준호(한신대 명예교수), 김상호(광주 과학기술원 교수), 김재현(상명대 글로벌금융경영학부 교수), 김현수(순천향대 IT금융경영학부 교수), 류건식(보험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오영수(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이봉주(경희대 경영학부 교수), 이순재(세종대 경경학과 교수)로 학계에서 권위를 자랑하는 전문가들이다. 정부기관, 언론계, 학계 종사자부터 연금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까지 연금을 제대로 알고 지키게 하는 책 과연 우리는 노후를 제대로 보낼 수 있을까? 연금에 대해 잘 모른다면 노후를 제대로 대비할 수가 없다. 이 책은 연금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게 돕는다. 우리나라와 서양 연금제도의 역사적 기원과 발달 과정을 통사적으로 고찰하고, 주요국의 최근 연금개혁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연금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상을 제시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제도를 면밀히 살펴본다. 고령화, 세계화, 그리고 통일에 관한 도전적인 이슈들까지 포괄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연금제도와 관련된 경제용어 및 전문용어에 관한 추가적인 설명을 덧붙여 누구나 이 주제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정부기관, 언론계, 학계 종사자 및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들에게까지 우리의 노후소득보장 문제에 대해 보다 쉽고 폭넓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아쉽게도 초판 간행 후 국민연금 개혁이 전혀 진전되지 않고 있다.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정부로 이어졌지만 2007년 7월 노무현 정부 개혁이 마지막이다. 2019년 8월 30일 문재인 정부에서 연금개혁안 마련을 의뢰받은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단일안 마련에 실패하고 복수안을 권고하였다. 2020년 4월의 총선과 대통령 임기를 고려하면 국민연금 개혁 작업은 2022년 이후 들어서는 정부 몫이 될 가능성이 높다.낮은 급여수준과 적용 사각지대 등의 문제점이 지적되고 장기지속성이 우려되는 국민연금임은 오래전부터 확인되고 있다. 그런데도 개혁 작업을 책임져야 할 정부와 국회는 이를 ‘뜨거운 감자’로 여겨 말만 앞세우고 근시안적이며 무책임하게 대응하고 있다. 출간을 앞두고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문제로 국내외가 어수선해졌다. 보건위생과 건강이 전 국민 아니 지구인 차원의 관심사로 부각된 지금, 연금 불안 운운하는 것이 시의에 맞는 대응이고 합당한 문제의 제기일지 걱정된다. 분명한 것은 ‘미지의 적’인 바이러스와의 싸움인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다방면에 큰 상흔을 남기더라도 머지않아 수습될 단기 이슈인 반면, 연금개혁은 ‘기지(旣知)의 적’인 기득권 세력 및 대중인기영합정치와의 싸움인 장기 이슈로서, 합의를 추구하되 강한 리더십 아래 선제적으로 또 치밀하게 접근해야 갈등을 줄이고 적은 비용으로 그 작업을 완수할 수 있다는 점이다. (에필로그)연금은 은퇴한 이들에게는 금단지 같은 존재이다. 과거와 달리 지금 우리 주변의 은퇴자들은 대부분 많고 적은 연금을 받고 있다. 연금액이 많은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 수급자는 소수이고 다수는 연금액이 많지 않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수급자이다. 연금만으로 노후 생활비를 충당하기 힘든 이들이 적지 않을 것은 불보듯 뻔하다. 2019년 말 기준으로 이런 저런 이름의 공적연금과 퇴직연금, 개인 연금을 받아 필요한 노후 생활비를 마련하고 있는 이들은 65세 이상 은퇴자의 20%에도 미치지 못한다. 2008년 7월 도입된 기초노령연금과 이를 강화한 2014년 7월 이후의 기초연금 덕분에 수급자는 크게 늘었지만 연금액은 용돈 수준에 머물고 있다. 사적연금인 퇴직연금(실제는 대부분 퇴직일시금)과 개인연금을 고려하더라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요즘 은퇴자나 은퇴를 앞둔 이들의 모임에서는 연금이 화두가 될 때가 많다. 장수화로 길어지는 은퇴 이후 삶에 대한 관심이 전보다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빠의 육아
니들북 / 숀빈 글, 김아림 옮김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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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북
육아법
숀빈 글, 김아림 옮김
새로 태어날 아기와 아빠는 엄마보다 평균 10개월은 늦게 만나게 된다. 아기와의 관계에서 당연히 엄마보다 뒤쳐질 수밖에 없는 아빠가 ‘임신 계획·출산·육아’에서 꼭 알아야 할 156가지 이야기와 상식을 알아보기 쉬운 일러스트와 재치 있는 글로 소개하는 ‘아빠만을 위한 양육 지침서’이다. 아기가 태어났을 때 엄마와 아기는 462일째이지만, 아빠와 아기는 첫 만남을 하게 된다. 임신하기 전부터 생활방식을 주의하여 바꾸며 아기와 소통하는 엄마에 비해, 임신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어쩔 줄 몰라 하다가 아기와 첫 만남을 한 아빠는 모든 면에서 준비가 덜 되어있다. 병원은 어떻게 정해야 할지, 출산 준비는 어떻게, 심지어 병원엔 옷을 어떻게 입고 가야 할지 등, 예비 아빠는 서툴기만 하다. 하지만 미국 부모들에게 필수적인 정보를 주는 잡지 ‘페런팅’의 수석 에디터인 저자가 쓴 <아빠의 육아>에는 임신 계획에서 출산 준비, 육아까지 기초적인 정보와 상식, 이야기까지 모두 담았다. 그것도 한 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일러스트까지 곁들여서! 이제 당신은 이 책을 읽어보기만 하면 된다.<준비하기> 1 당신이 준비가 됐다는 신호 2 임신 준비는 어떻게? 3 임신에 유리한 체위 4 남자아이를 가지려면 5 여자아이를 가지려면 6 임신이란 무엇인가? 7 임신의 징조를 알아내라 8 임신 소식 듣는 법 9 남편도 입덧한다(쿠바드 증후군) 10 여러분의 두뇌에서 일어나는 일 11 슈퍼맨 아빠 되기 12 아내의 신체 변화 13 초음파 검사도 읽기 14 아기는 배 속에서 어떻게 자라고 있을까? 15 임신 40주 계획 16 슈퍼마켓에서 장보기 17 아내에게 몸에 좋은 것 먹이기 18 둘이서 데이트하라 19 그녀를 위한 가짜 칵테일 만들기 20 아기 낳기 전 여행을 떠나자 21 아내의 목욕 준비하기 22 아내를 흥분시키는 식품들 23 임신했을 때의 잠자리 24 아빠 버킷 리스트 만들기 25 아기 방 벽에 멋진 스텐실 만들기 26 아기 방 꾸미기 27 나무 블록 만들기 28 모빌 만들기 29 아기 방 전등 만들기 30 아기에게 안전한 집 꾸미기 31 아기 소식을 주변에 전하는 방법 32 육아 블로그 만들기 33 유모차와 아기 캐리어 준비하기 34 아기가 탈 자동차 준비하기 35 아기 이름 짓기 36 소아과 의사 정하기 37 여러분의 아기를 돋보이게 만드는 방법 38 티셔츠 직접 만들기 39 아직 태어나지 않은 아기와 소통하는 방법 40 분만이 임박했다는 신호 41 어떻게 입고 병원에 가야 할까? 42 병원에 가져갈 짐 꾸리기 43 출산 계획을 세워라 <실행하기> 44 분만에 임하는 슈퍼맨 아빠의 자세 45 분만의 각 단계에 대해 알아보자 46 자연 분만이란 무엇인가? 47 제왕절개란 무엇인‘좋은 아빠’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양육 지침서 누구나 아버지father는 될 수 있지만, 모두가 아빠dad가 되는 것은 아니다 모든 예비 아빠가 ‘제대로 아빠 되기’ 위해 알아야 할 156가지 상식 슈퍼맨 아빠를 원하는 시대!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당신에게 필요한 양육 지침서! 새로 태어날 아기와 아빠는 엄마보다 평균 10개월은 늦게 만나게 된다. 아기와의 관계에서 당연히 엄마보다 뒤쳐질 수밖에 없는 아빠가 ‘임신 계획·출산·육아’에서 꼭 알아야 할 156가지 이야기와 상식을 알아보기 쉬운 일러스트와 재치 있는 글로 소개하는 ‘아빠만을 위한 양육 지침서’이다. Mission 1. 준비하기: 임신 계획하기, 징조 알아채기, 아기에게 안전한 집과 자동차 꾸미기, 유모차, 출산 준비, 병원에 갈 준비 등 Mission 2. 실행하기: 분만법, 아기 표정 살피기, 아기 돌보기(트림, 젖병, 기저귀 갈기…) 방법, 대변으로 건강상태 살피기, 목욕시키기 등 Mission 3. 아이와 놀아주기: 아기발달 촉진 운동법, 실내외에서 하는 발달 놀이 등 [출판사 서평] 슈퍼맨 아빠를 필요로 하는 시대 이렇게 아빠의 역할과 중요성이 강조되었던 시기가 있었을까? 각종 미디어에서 보이는 아버지는 바쁘다. 일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와선 잠만 자는 아버지의 모습을 찾아보기가 힘들게 되었다. 이제 아빠는 아이들과 재미있게 놀아주며, 육아를 도맡고, 엄마 대신 가사를 도와야 하는 한편, 아이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슈퍼맨이 되어야만 하는 시대이다. 이렇듯 슈퍼맨 아빠를 원하는 진화한 시대에, 우리는 제대로 한번 ‘아빠 역할’에 대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아빠가 된다는 것’은 인내와 헌신을 요구하며, 특히나 지식이 필요한 일이라는 것을 간과하지 말고 ‘제대로 아빠 되기’에 대해 알아보아야 할 때이다. 뒤처져 있기에 더욱 노력해야 하는 아빠 아기가 태어났을 때 엄마와 아기는 462일째이지만, 아빠와 아기는 첫 만남을 하게 된다. 임신하기 전부터 생활방식을 주의하여 바꾸며 아기와 소통하는 엄마에 비해, 임신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어쩔 줄 몰라 하다가 아기와 첫 만남을 한 아빠는 모든 면에서 준비가 덜 되어있다. 병원은 어떻게 정해야 할지, 출산 준비는 어떻게, 심지어 병원엔 옷을 어떻게 입고 가야 할지 등, 예비 아빠는 서툴기만 하다. 하지만 미국 부모들에게 필수적인 정보를 주는 잡지 ‘페런팅’의 수석 에디터인 저자가 쓴 <아빠의 육아>에는 임신 계획에서 출산 준비, 육아까지 기초적인 정보와 상식, 이야기까지 모두 담았다. 그것도 한 눈에 알아보기 쉽도록 일러스트까지 곁들여서! 이제 당신은 이 책을 읽어보기만 하면 된다. 생물학적인 ‘아버지’에 그치지 않고 제대로 ‘아빠’가 되어라 과거의 권위적이었던 ‘아버지’ 아래에서 자란 나는 어떤 ‘아빠’가 될 것인가? 실제로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아빠의 육아>의 저자는 양육부담이 없었던 과거의 생물학적인 부자관계에서 탈피해 ‘친구 같은 아빠’가 되라고 조언한다. 결코 경막외 마취법 같은 것을 외우란 말은 아니다. 임신한 아내가 어떤 것을 먹으면 좋은지,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고 아이의 상태가 어떤지 판단할 수 있거나, 아이를 웃겨주는 방법만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아빠 되기’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계별 일러스트와 재치 있는 조언을 따라 하면,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세상에 가치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나침반 / 김용현 지음 /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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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용현 지음
김용현 신앙 간증기. 저자는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이 책을 집필한 이유를 밝히고 있다. “제멋대로에 이기적으로 살았던 나, 세상에 내세울 거라곤 몸뚱이밖에 없었던 나이지만, 하나님의 은총으로 구원받고, 그 후 하나님이 내게 주신 새로운 삶을 통해 인간답고 가치있는 삶을 살게 되었다. 나와 같은 고난과 아픔을 가진 이들에게 ‘당신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발견하라’고 간절히 전하고 싶었다.” 그는 험한 세상에서 낙오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총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큰 복을 누릴 수 있었던 건,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전폭적인 사랑 때문이라고 말한다.제1장 광야에서 인도 하신 하나님 제2장 평생 동역자를 주신 하나님 제3장 새 산지를 주신 하나님 제4장 소중한 사람들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 제5장 크리스천 기업가로 세우신 하나님 제6장 인생의 가치를 알게 하신 하나님 제7장 선교의 비전을 갖게 하신 하나님 제8장 선교지에서 만난 하나님몸 밖에 내세울것이 없던 사람에게 하나님이 부귀와 존귀를 주신 간증서! ▦ 서문 하나님의 자비하심은 그 끝을 알 수 없다. 내 젊은 시절의 삶을 돌이켜보면 숱한 방황과 욕구로 채워져 있었다. 그런 나를 하나님께서는 자비로 이끌어주셨다. 나를 변화시키셨다.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베푸셨던 사랑, 그리고 나를 통해 역사하셨던 수많은 기적을 통해 마침내 ‘세상에 가치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라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의 운명을 탓하면서 삶의 희망을 놓아버린 이들이 많다. 인생의 목적지를 몰라 방황하는 이들도 많다. 그들에게 내 인생을 보여주고 싶다. 제멋대로에 이기적으로 살았던 나, 세상에 내세울 거라곤 몸뚱이밖에 없었던 나이지만, 하나님의 은총으로 구원받고, 그 후 하나님이 내게 주신 새로운 삶을 통해 인간답고 가치있는 삶을 살게 되었는데... 그리고 내게 넘치도록 큰 물질의 축복을 주셨는데...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 삶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서 이다. 나와 같은 고난과 아픔을 가진 이들에게 ‘당신의 삶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발견하라’고 간절히 전하고 싶어서 이다. 내가 험한 세상에서 낙오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은총을 통해 하나님이 주신 큰 복을 누릴 수 있었던 건,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전폭적인 사랑 때문이다. 그리고 아내의 인내의 기도 때문이라고 믿고 있다. 외롭고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을 신앙으로 꿋꿋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항상 곁에서 간절하게 기도한 아내의 기도가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이제 아내는 나의 신앙의 동역자이기도 하다. 이 책이 모든 사람이 구원 받고 진리를 아는 일에 크게 쓰임받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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