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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따라쓰는 명작동요
화엄북스 / 서미경 (엮은이) / 2024.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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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북스
취미,실용
서미경 (엮은이)
책 읽기의 단순한 행위가 우리의 뇌 할동에 많은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텍스트를 인식하고 이해하며 뇌의 여러 단계를 거쳐 정보를 처리하고 뇌로 전달하며, 이 과정에서 전방, 측두, 후두 등 여러 부분의 뇌운동 활성화로 다양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정서적 안정과 인지능력 향상, 사고력을 발전시킨다. 빈칸 채워넣기, 따라쓰기, 숨은 그림찾기는 소근육 발달과 인지, 시지각 뇌기능을 활성화해 학습능력과 창의성을 자극함으로 우리의 뇌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구슬비 나뭇잎 배 등대지기 엄마야 누나야 반달 파란마음 하얀마음 올챙이와 개구리 꼬까신 산바람 강바람 꽃밭에서 산넘어 남촌에는 봉선화 얼굴 꽃동네 새동네 퐁당퐁당 시냇물 햇볕은 쨍쨍 꼬마눈사람책 읽기의 단순한 행위가 우리의 뇌 할동에 많은 긍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텍스트를 인식하고 이해하며 뇌의 여러 단계를 거쳐 정보를 처리하고 뇌로 전달하며, 이 과정에서 전방, 측두, 후두 등 여러 부분의 뇌운동 활성화로 다양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정서적 안정과 인지능력 향상, 사고력을 발전시킵니다. 빈칸 채워넣기, 따라쓰기, 숨은 그림찾기는 소근육 발달과 인지, 시지각 뇌기능을 활성화해 학습능력과 창의성을 자극함으로 우리의 뇌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아동에서 노인까지 꾸준히 읽기 쓰기를 반복 실행하는 것이 뇌건강을 지키며 우리의 삶을 활기차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맥이 힘이다
신한M&B / 박신애 글 / 2011.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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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M&B
소설,일반
박신애 글
저자가 3군데의 회사를 다니고 무역회사를 창업하면서 느낀 실전경험과 5권의 관련 책을 내면서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이 책을 출간했다. 꿈과 열정으로 성공을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바꿔야 할 것의 8할은 자신 개인의 전략이 아니라 인맥을 만들고 지키는 습관임을 강조하며 그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첫째장 인맥, 이래서 중요하다 1. 빛나는, 그러나 가지기 힘든 것… 내 사람, 내 인맥 2. 나는 얼마나 남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을까? 3. 이름을 불러주자 내게 와서 꽃이 되도록 4. 인맥을 천금처럼 여겨라 5. 나를 낮추고 상대방을 높여라 6. 절대로 절대로 남을 비난하지 마라 7. 농담은 단순히 농담이 아니다 8. 논쟁에서 이기는 방법은 하나뿐, 논쟁을 피하는 것이다! 9. 상대의 관점에서 보자 10. 호의를 베풀고 대가를 기대하지 마라 11. 가족은 인맥의 출발선 둘째장 인맥 만들기의 출발 12. 적절한 거리를 아는 것이 친해지는 비결 13. 결국 가장 기본은 매너! 14. 첫인상을 어떻게 만들까? 15. 명함 주고 받기가 인사의 시작 16. 호감을 표현하는 보디랭귀지, 악수 17. 긍정적인 사람 옆에 사람이 모인다 18. \'감사합니다\'와 \'죄송합니다\'라는 말 19. 귀인을 만나면 귀하게 된다 셋째장 마음을 얻어보자 20. 상담을 신청해보라 21. 감히 내말에 반기를 들어? 22. 사람은 기대대로 행동한다 23. 상대방을 개입시켜라 24. 친밀감 10배 높이는 법 25. 나는 어떻게 말하고 있나? 26. 자기를 연출하라 27. 선입견을 가지지 마라 28. 신뢰받는 사람이 되라 29. 잘 들어야 잘 말할 수 있다 30. 들었으면 반응하라 31. 작은 선물로 마음을 얻어라 32. 때론 침묵이 설득의 도구다 33.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넷째장 대화를 잘하면 마음은 따라온다 34. 너와 나는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자 35. 우린 왜 다른 걸까? 36. 왜 나와 다른 생각을 하는 걸까? 37. 감정을 표현하는 법 38. 내 감정이 좋아야 인간관계를 잘 하지! 39. 독설가들과 세상살기-따끔한 한마디를 연습하자 다섯째장 함께 웃으면 친해진다 40. 유머는 신중하게 사용하라 41. 내가 즐거워야 사람들과 즐겁게 지낸다 42. 유머의 힘을 믿어라 43. 유머의 부정적인 면? 44. 실수가 웃음이 되려면 45. 착한 유머로 성공하자 46. 유머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전달하려면 47. 유머를 위한 몇 가지 조언 48. 웃음. 최고의 건강법 여섯째장 그 사람을 알아주는 방법, 칭찬 49. 긍정적인 면을 보라 50. 칭찬은 존재를 긍정하는 힘이다 51. 신뢰와 관심이 칭찬의 시작 52. 칭찬, 제대로 해야 한다 53. 사람마다 다르게 칭찬하라 54. 남 돕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겐 \'알아주는 것\'이 칭찬 55. 칭찬으로 대화를 시작하자 56. 칭찬과 포상은 다양한 방식으로 57. 상사도 칭찬을 필요로 한다 58. 가끔은 스스로를 칭찬하라 마무리 하며 59. 인맥은 미래를 위한 투자다
드로잉의 정석
성안당 / 백남원 지음 / 201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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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소설,일반
백남원 지음
원리에 대한 설명부터 시작하여 드로잉을 체계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한 서적이다. ‘제1권. 선과 명암 편’, ‘제2권. 관찰과 표현 편’ 두 권을 한 세트로 하여 알차게 구성했을 뿐만 아니라 한 가지 기술을 배울 때마다 곧바로 독자가 직접 따라할 수 있는 형식이어서 드로잉 초보자, 경험자 누구나 드로잉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또한 드로잉을 잘하는 사람만 잘하고 못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도 못하는 상황,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 오직 경험을 통해서만 드로잉에 익숙해져야 하는 상황, 그저 과제를 내주고 결과물의 느낌만을 코멘트 받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드로잉 교육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이 책을 덮을 즈음 어느새 화가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익숙해졌다면, 그림으로써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 편해지기 시작했다면 아마도 당신은 드로잉의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을 것이고, 그림 그리기를 멈출 수 없을 것이다.[제1권] 선과 명암 편 Drawing 01 좋은 드로잉을 위한 기본, 자세와 선 CHAPTER 01 자신에게 숨겨져 있는 드로잉 본능을 꺼내라 CHAPTER 02 다양한 드로잉의 세상 크로키 / 컨투어 드로잉 / 데생 / 정밀 묘사 / 톤 드로잉과 선 드로잉 / 예비 작업으로서의 스케치 / 아이디어 스케치 / 인물·풍경·동물·정물 드로 잉 / 혼합 기법 드로잉 CHAPTER 03 안정된 자세를 만들기 위한 7가지 규칙 CHAPTER 04 좋은 선을 만드는 연필 잡기 방법 CHAPTER 05 자연스러운 선 긋기를 위한 관절의 사용법 CHAPTER 06 직선과 곡선 긋기의 정석 올바른 직선과 곡선을 긋는 방법 직선 긋기 정원 그리기 타원 반복해서 그리기 CHAPTER 07 필압을 느끼며 선 긋기 기억해야 할 필압의 느낌 1(낮은 필압) / 기억해야 할 필압의 느낌 2(높 은 필압) / 기억해야 할 필압의 느낌 3(기준 필압) 낮은 필압으로 연필이 종이 위를 스치듯 선 긋기 높은 필압으로 연필이 종이를 누르듯 선 긋기 기준 필압을 찾아내어 선 긋기 CHAPTER 08 자연스러운 선을 구사하는 방법 자연스러운 선의 비밀 / 자연스러운 자신만의 선 필압을 낮춰 속도를 높이는 감각 익히기(직선) 필압을 낮춰 속도를 높이는 감각 익히기(곡선) 필압을 높여 속도를 늦추는 감각 익히기(직선) 필압을 높여 속도를 늦추는 감각 익히기(곡선) CHAPTER 09 선의 모든 것 선의 종류와 표정 / 닫힌 선과 열린 선 / 선의 속도와 볼륨감 / 볼륨을 표현하는 두 가지 선 / 선의 속도와 형태의 정확성 / 진한 선 긋기‘어떻게 하면 누구나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을까?’ 이 책은 이 작은 물음에서 시작했습니다. 종이에 연필 따위로 이미지를 끼적거리는 행동을 모두 드로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꾸준한 드로잉 훈련은 섬세한 시각 언어에 눈뜨게 하고, 이미지를 통해 사고하는 것에 익숙해지도록 하기 때문에 디자인, 그림 관련 종사자들은 드로잉을 매우 중요한 기초 과정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국내에 수없이 많은 디자인, 그림 관련 종사자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드로잉에 관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책이 없었던 것이 현실입니다. 기존에 출간된 책들도 드로잉에 대해 단편적인 지식을 알려주거나 기초, 원리는 없이 몇 가지 기법만으로 그림 그리기를 가르쳐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죠. 이 책은 20년 넘게 그림을 그리면서, 4살 꼬마부터 6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많은 사람들을 가르치고 관찰해 온 저자가 드로잉에 관한 모든 것을 체계적이고 합리적으로 정리한 서적입니다. 저자는 그림에 대한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재능은 타고나야만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합니다. 재능이란 신이 준 능력을 일컫는 것이 아니라 단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어떤 요건이 갖춰진 상태를 이르는 말일 뿐이며 후천적인 노력으로 얼마든지 갖춰 나갈 수 있다는 것이죠. 이 책을 한 번 정독한다고 드로잉 고수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세상 어디에도 그런 책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부디 이 한 권의 책이 세상 모든 사람들의 내면에 잠자고 있던 드로잉 감각을 일깨워 주길 바랍니다. 또, 한 번 읽고 끝내는 책이 아니라 드로잉에 대한 의문이 생길 때마다 읽으며 원리를 깨우치고 방향을 바로 잡는 안내서로 삼는다면 드로잉 고수가 되기 위한 여행에 훌륭한 안내자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랄라스윗
예원북스 / 황유나 지음 / 201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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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북스
소설,일반
황유나 지음
황유나의 로맨스 소설. 새벽마다 운세동 골목을 시끄럽게 하던 의문의 노란 헬멧. 비가 내리던 어느 새벽, 노란 헬멧이 몰던 오토바이가 도훈의 차 앞으로 미끄러져 왔다. "여자분이셨네요." "무슨 상관이죠?" 까칠한데다 차갑기가 이루 말할 수 없는 노란 헬멧이 시도 때도 없이 눈앞에 나타나 그의 신경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채색되지 않은, 수채화 같은 여자 정빈우. 그녀의 삶 앞에 여러 빛깔 붓을 들고 선 남자 민도훈. 빠르지 않게 천천히, 하지만 눈치챌 수 있도록 과감히 터치하는 도훈의 사랑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프롤로그 1. 노란 헬멧 2. 빈우야, 정빈우 3. 특별한 이웃 4. 차정민, 너 죽었어! 5. 결혼할래요 6. 아빠의 비밀 에필로그 작가 후기 새벽마다 운세동 골목을 시끄럽게 하던 의문의 노란 헬멧. 비가 내리던 어느 새벽, 노란 헬멧이 몰던 오토바이가 도훈의 차 앞으로 미끄러져 왔다. “여자분이셨네요.” “무슨 상관이죠?” 까칠한데다 차갑기가 이루 말할 수 없는 노란 헬멧이 시도 때도 없이 눈앞에 나타나 그의 신경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채색되지 않은, 수채화 같은 여자 정빈우. 그녀의 삶 앞에 여러 빛깔 붓을 들고 선 남자 민도훈. 빠르지 않게 천천히, 하지만 눈치챌 수 있도록 과감히 터치하는 도훈의 사랑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시원스쿨 기적의 말하기 영어패턴
시원스쿨닷컴 / 이시원 (지은이) /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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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닷컴
소설,일반
이시원 (지은이)
영어회화에서 많이 사용하는 동사를 중심으로 패턴을 구성하였다. 동사의 사용법을 배우고 단어가 연결되는 어순을 익혀 보자. 동사를 패턴화했기 때문에 문장 구조 학습은 물론이고 다양한 상황에 응용을 해서 내가 하고 싶은 문장을 쉽게 만들어 볼 수도 있다.Unit 1 be동사 말하기 패턴 / be동사 활용법 말하기 패턴 01 I'm ~ 플러스 패턴 I'm at/in ~ 말하기 패턴 02 I'm on ~ 플러스 패턴 I'm on my way (to) ~ 말하기 패턴 03 There is ~ 플러스 패턴 There must be ~ Unit 2 want 말하기 패턴 / want 활용법 말하기 패턴 04 I want ~ 플러스 패턴 Do you want some ~? 말하기 패턴 05 I want to ~ 플러스 패턴 I just wanted to ~ 말하기 패턴 06 I want you to ~ 3 플러스 패턴 Do you want me to ~? Unit 3 hope 말하기 패턴 / hope 활용법 말하기 패턴 07 I'm hoping for ~ 플러스 패턴 I hope so. / I hope not. 말하기 패턴 08 I hope to ~ 플러스 패턴 I hope not to ~ 말하기 패턴 09 I hope ~ 플러스 패턴 Let's hope ~ Unit 4 think 말하기 패턴 / think 활용법 말하기 패턴 10 Think of ~ 플러스 패턴 I can't think of ~ 말하기 패턴 11 I'm thinking about ~ 플러스 패턴 Don't even think about ~ 말하기 패턴 12 I think ~ 플러스 패턴 I think you should ~ know 말하기 패턴 / know 활용법 말하기 패턴 13 I know ~ 플러스 패턴 I don't know anything about ~ 말하기 패턴 14 I know how to ~ 플러스 패턴 You don't even know how to ~ 말하기 패턴 15 I don't know if ~ 플러스 패턴 Let me know if ~ 말하기 패턴 16 I know why ~ 플러스 패턴 I don't know why, but ~ Unit 6 like 말하기 패턴 / like 활용법 말하기 패턴 17 I like ~ 플러스 패턴 I like your ~ 말하기 패턴 18 I like to ~ 플러스 패턴 I don't like the way ~ 말하기 패턴 19 I'd like ~ 플러스 패턴 How would you like your ~? 말하기 패턴 20 I'd like to ~ 플러스 패턴 I'd like you to ~ Unit 7 need 말하기 패턴 / need 활용법 말하기 패턴 21 I need ~ 플러스 패턴 All I need is ~ 말하기 패턴 22 I need to ~ 플러스 패턴 There is no need to ~ 말하기 패턴 23 I need you to ~ 플러스 패턴 All you need to do is ~ Unit 8 try 말하기 패턴 / try 활용법 말하기 패턴 24 Try ~ 플러스 패턴 Can I try ~ on? 말하기 패턴 25 I'm trying to ~ 플러스 패턴 I'm trying my best to ~ Unit 9 go 말하기 패턴 / go 활용법 말하기 패턴 26 I'm going to ~ 플러스 패턴 I'm gonna ~ 말하기 패턴 27 I'll go ~ 플러스 패턴 Let's go for ~ 말하기 패턴 28 I'll go get ~ 플러스 패턴 Go get me ~ Unit 10 look 말하기 패턴 / look 활용 말하기 패턴 29 You look ~ 플러스 패턴 Why do you look so ~? 말하기 패턴 30 You look like ~ 플러스 패턴 You don't look anything like ~ 말하기 패턴 31 I'm looking for ~ 플러스 패턴 I'm looking forward to ~ Unit 11 feel 말하기 패턴 / feel 활용법 말하기 패턴 32 I feel ~ 플러스 패턴 Feel free to ~ 말하기 패턴 33 I feel like ~ 플러스 패턴 How do you feel about ~? Unit 12 sound 말하기 패턴 / sound 활용법 말하기 패턴 34 You sound ~ 플러스 패턴 That sounds ~ 말하기 패턴 35 You sound like ~ 플러스 패턴 Doesn't it sound like ~? Unit 13 ask 말하기 패턴 / ask 활용법 말하기 패턴 36 Can I ask for ~? 플러스 패턴 All I'm asking for is ~ 말하기 패턴 37 Can I ask you to ~? 플러스 패턴 Why didn't you ask me to ~? 말하기 패턴 38 I'll ask if ~ 플러스 패턴 May I ask if you ~? Unit 14 tell 말하기 패턴 / tell 활용법 말하기 패턴 39 Tell me about ~ 플러스 패턴 Let me tell you about ~ 말하기 패턴 40 I told you to ~ 플러스 패턴 Who told you to ~? 말하기 패턴 41 He told me ~ 플러스 패턴 Are you telling me ~? Unit 15 mean 말하기 패턴 / mean 활용법 말하기 패턴 42 Do you mean ~? 플러스 패턴 What do you mean by ~? 말하기 패턴 43 I didn't mean to ~ 플러스 패턴 That's what I meant to Unit 16 believe 말하기 패턴 / believe 활용법 말하기 패턴 44 I believe in ~ 플러스 패턴 Believe it or not, ~ 말하기 패턴 45 I believe ~ 플러스 패턴 I can't believe ~ Unit 17 mind 말하기 패턴 / mind 활용법 말하기 패턴 46 I don't mind ~ 플러스 패턴 Mind your ~ 말하기 패턴 47 Do you mind if ~? 플러스 패턴 if you don't mind Unit 18 decide, say, realize 말하기 패턴 / decide, say, realize 활용법 말하기 패턴 48 I decided to ~ 플러스 패턴 I can't decide what to ~ 말하기 패턴 49 You said ~ 플러스 패턴 Who said ~? 말하기 패턴 50 I realized ~ 플러스 패턴 I hope you realize ~영어회화의 중심은 동사! 핵심동사 20개로 구성한 영어패턴 100개로 영어 옹알이 탈출! 핵심동사 패턴을 익히면 영어회화가 입에 착! 영어 말하기의 중심은 '동사'입니다. 이 동사를 중심으로 구성한 패턴을 익히면 가장 빠르게 문장을 만드는 법을 터득하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동사의 활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패턴 한 개만 익히면 저절로 따라오는 플러스 패턴! 기본 패턴을 학습하면 응용해서 사용할 수 있는 플러스 패턴이 저절로 따라옵니다. 두 개의 패턴을 한 번에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학습자의 부담을 덜었습니다. 다양한 주어와 시제로 연습하여 활용도 up! 늘 '나'를 주어로 한 문장을 '현재'시제로만 말할 수는 없죠. 다양한 시제와 주어로도 학습한 패턴 문장을 말해볼 수 있도록 구성하여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이 책의 구성과 특징 ① 동사 활용법 각 패턴의 중심이 되는 핵심동사의 활용법을 익혀 문장을 구성하는 뼈대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② 패턴 설명 패턴을 언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자세한 설명을 제공합니다. ③ STEP 1 예문을 보고 읽으면서 패턴을 입에 붙이는 연습을 해보세요. ④ STEP 2 패턴의 기본형을 익혔다면 부정문, 의문문, 다양한 주어 등 여러 형태의 문장으로 응용하는 연습을 해보세요. ⑤ STEP 3 학습한 패턴이 대화 속에선 어떻게 사용되는지 회화문으로 다시 한번 익혀 보세요. ⑥ STEP 4 기본 패턴을 응용한 플러스 패턴까지 함께 학습해 보세요. 하나의 패턴 학습으로 두 개의 패턴을 익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⑦ 패턴 바로 확인하기 학습한 내용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코너입니다. 우리말만 보고 영어로 말해 보세요. ⑧ 하루 10문장 패턴 말하기 연습 학습한 패턴을 추가로 연습할 수 있는 부록으로 한 패턴 당 10문장씩 총 500문장을 연습하며 패턴을 확실히 내 것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⑨ 친절한 무료 음성 강의 시원스쿨 영어회화 전속 강사이자 네이버 케이크앱 영어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지나쌤의 친절하고 재미있는 무료 음성 강의로 학습 효과를 높여 보세요. 이 책은 영어회화에서 많이 사용하는 동사를 중심으로 패턴을 구성하였습니다. 동사의 사용법을 배우고 단어가 연결되는 어순을 익혀 보시기 바랍니다. 동사를 패턴화했기 때문에 문장 구조 학습은 물론이고 다양한 상황에 응용을 해서 내가 하고 싶은 문장을 쉽게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영어는 '내가 영어를 배우고 있다'라는 만족감을 느끼기 위해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진짜 내 영어 실력이 변화하는 것, 그것을 위해 배우는 겁니다. 기본적인 문장이라도 기초를 대충하고 넘어가고 입에 붙이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급할 때는 엉터리 영어를 하게 됩니다. 고급 수준의 영어를 배우기 전에 기초 영어가 완벽하게 내 것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말하기의 가장 기본이 되는 동사를 중심으로 한 패턴을 연습하며 동사의 활용법을 배우고 영어의 기초를 닦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 책을 통해 동사를 활용하여 영어로 문장을 말할 수 있는 원리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반복해서 연습해 입에 붙여 보세요.
인도네시아 주식 투자의 거의 모든 것
워터베어프레스 / 노영래 (지은이) / 2024.08.30
19,800
워터베어프레스
소설,일반
노영래 (지은이)
골드만삭스가 2050년이면 인도네시아가 세계 경제 규모 4위가 될 것이라 전망했다. 현재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는 2014년 조코 위도도 대통령 당선 이후로 5%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열악한 사회인프라를 대대적으로 확충했다. 개발 상황이나 최저임금 등에 비추어볼 때 1990년대 말 한국과 유사한 상황이라, 아직 막대한 성장 잠재력이 남아 있는 기회의 땅이다. 이렇게 앞으로 고도성장할 것이 분명한 인도네시아에 투자해서 성장의 열매를 누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그 길을 제시한다. 우선 1부에서는 인도네시아가 어떤 점에서 성장을 기대해 볼 만한지를 정리한 후, 인도네시아 시장을 이해하려면 알아야 할 상식들을 5가지 이야기에 담아낸다. 이후에는 인도네시아 증권 시장의 특징들을 살펴보며 어떻게 주식을 매매할 수 있고, 어떤 방식으로 투자 전략을 세우면 좋은지 설명한다. 2부에서는 기초소재, 에너지, 필수소비재, 금융, 인프라, 테크 6개 산업에서 11개의 종목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이 11개 종목은 모두 6개 산업 영역에서 인도네시아의 고도성장의 수혜를 볼만한 탄탄한 기업들이다. 부록으로는 인도네시아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의 주요 지표, 인도네시아 전 종목의 실적 및 재무 지표, 마지막으로 인도네시아에 투자해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는 한국 기업 10개를 소개한다. 들어가며 15 1부_발 빠른 투자자는 인도네시아를 본다 1. 왜 인도네시아인가?: 고도 성장하는 인구 대국의 잠재력 24 골드만삭스의 대전망 세계 4위 인구 대국의 잠재력 젊고 건강한 인구구조 박차를 가하는 도시 개발 최저임금으로 보는 인도네시아의 소비력 동남풍이 불고 있다 바뀌는 국제 질서, 높아지는 인도/아세안의 가치 미국이 선택한 중국 견제의 파트너 인도-아세안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분산 투자의 최적지 도약의 토대를 다진 인도네시아 2. 인도네시아 이해하기: 5가지 이야기로 인도네시아 맥락 잡기 58 ① 무지개 분대의 메시지: 인도네시아의 이슬람 민족주의와 교육 59 국민 영화 〈라스카 쁠랑이〉로 보는 인도네시아 통합 국가의 구심점으로서 이슬람 세련되고 진보적인 독특한 원리주의 무함마디야와 인도네시아 교육 인도네시아의 자원 민족주의 ② 두 기업가 이야기: 살림 그룹으로 보는 인도네시아 기업 70 삼성과 살림, 출발은 비슷했다 내수 시장에 안주해버린 살림 그룹 화인 자본의 한계 ③ 농끄롱과 무샤와라: 수다의 문화와 협의의 정치 77 수다쟁이들의 천국 다문화 국가를 유지하는 힘 무샤와라, 그리고 연합과 합의의 정치 최근의 선거 지형 선거의 결과와 인도네시아의 향방 ④ 밍케의 이유 있는 반항: 인도네시아의 질곡, 자바주의 87 낮은 노동 생산성의 원흉과 그 기원 식민 통치 극복을 위한 ‘청년의 맹세’ 수하르토의 독재와 공고해진 자바주의 프라무디야, 반-자바주의의 기치를 올리다 ⑤ 인도네시아의 상처들: 쁘레만과 뿡리의 그늘을 너머 94 《아름다움 그것은 상처》와 인도네시아 현대사의 비극 쁘레만의 폭력과 묵인하는 관료 엘리트 안와르 콩고의 후회 고질적인 불법 갈취 관행 뿡리 조코위의 블루수깐 리더쉽과 부조리 척결 ⑥ 그 외에 알아두면 좋을 몇 가지 이야기 102 수도 이전의 맥락과 의미 팔로워 800만의 블링블링 변호사 핫만 파리스 인도네시아의 못말리는 주술 사랑 순다랜드와 파푸아 문제 3. 인도네시아 증권 시장 이해하기: 주식 매매 방법부터 증권 시장 특징까지 125 6,000억을 투자해 10조로 만든 투자자 인도네시아는 소액 주주나 외국인 주주에게 적대적이다? 중소형주보다는 대형우량주로 접근하자 인도네시아 주식 매매하기 인도네시아 산업 분류 2부_인도네시아 주식 투자, 어디에 할 것인가? 4. 기초소재 산업: 아네까땀방[ANTM], 짠드라아스리[TPIA] 148 니켈 밸류체인에 미래를 건 인도네시아 종목 1 아네까땀방[ANTM]: 이차 전지 산업 성장의 핵심 수혜주 151 인도네시아 대표 니켈 국영 기업 니켈 산업에서의 혁신이 가져온 기회 인도네시아 니켈 산업 현황 아네까땀방의 니켈 비즈니스 종목 2 짠드라아스리[TPIA]: 폭증하는 신흥국 석유화학 제품 수요 수혜주 163 고도성장 국가의 심장에는 석유화학 기업이 있었다 인도네시아 유일 나프타분해시설 보유 기업 롯데케미칼로 보는 짠드라아스리의 잠재력 막대한 아세안의 석유화학 제품 예상 수요 지켜봐야 할 과제들 5. 에너지 산업: 유나이티드트랙터스[UNTR], TBS에너지[TOBA] 180 인도네시아 에너지 산업의 지형 종목 1 유나이티드트랙터스[UNTR]: 고도성장하는 아세안의 에너지 수요 증가 수혜주 184 탄탄한 실적과 재무구조 발전하는 아세안,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 아세안은 아직 석탄이 필요하다 니켈 산업으로의 적극적인 진출 종목 2 TBS에너지우따마[TOBA]: 확장되는 전기차 시장의 떠오르는 강자 194 전기차에 진심인 인도네시아 엄청난 규모의 캡티브 마켓 유력 정치인의 적극적 지원 인도네시아 전기 이륜차 생태계 핵심 브랜드, 일렉트럼 6. 필수소비재 산업: 미뜨라끌루아르가[MIKA], 유니레버인도네시아[UNVR] 204 빠르게 증가하는 중산층 소비력 인도네시아 소비재 산업의 변화 중산층 성장 투자처 1: 헬스케어 중산층 성장 투자처 2: 필수소비재 종목 1 미뜨라끌루아르가[MIKA]: 중산층 헬스케어 수요 증가 수혜주 210 인도네시아 최고 수익성의 병원 기업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넉넉한 현금 뛰어난 비용 관리 종목 2 유니레버인도네시아[UNVR]: 중산층 필수소비재 수요 증가 최대 수혜주 217 인도네시아 필수소비재의 왕 석유화학 산업 발전과의 시너지 7. 금융 산업: 뱅크센트럴아시아[BBCA] 222 중산층 성장의 최대 수혜 섹터, 금융 종목 1 뱅크센트럴아시아[BBCA]: 인도네시아 시가총액 1위 민영은행 224 인도네시아의 가장 건실한 민간은행 안정적인 인도네시아 금융 환경 BCA 은행 현황 8. 인프라 산업: 자사마르가[JSMR] 텔콤인도네시아[TLKM] 232 SK텔레콤이 보여주는 인프라 산업의 가능성 빠르게 발전하는 인도네시아 인프라 종목 1 자사마르가[JSMR]: 빠르게 확충되는 인도네시아 도로인프라 대장주 237 인도네시아 도로인프라 점유율 압도적 1위 도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인도네시아 건실한 재무 구조와 성장 잠재력 종목 2 텔콤인도네시아[TLKM]: 인도네시아 통신인프라 시장 독과점 기업 242 인도네시아 TMT 섹터 대표 주식 안정적인 배당금 수익 9. 테크 산업: 씨리미티드[SE], 그랩[GRAB] 247 인도네시아의 삼성전자? 인도네시아의 FAANG을 찾자 인도네시아 테크 산업의 간략한 역사 인도네시아 3대 빅테크 개요 GGS를 추격하는 테크 기업 3개 종목 1 씨리미티드[SE]: 동남아시아의 아마존 259 게임사로 시작해 동남아의 아마존을 꿈꾸다 성공적인 이커머스 시장 진입 알리바바를 벤치마킹하다 아마존의 길을 가다 이커머스 기업의 가능성을 보는 두 가지 방법 아직 시장 크기 대비 낮은 시가총액 아마존의 과거와 비교하기 지켜봐야 할 것들 종목 2 그랩[GRAB]: 아세안 6개국 점유율 1위 승차공유 플랫폼 282 아세안 주요 국가들의 국민 승차공유 플랫폼 빠르고 탄탄한 수익성 강화 지켜보면 좋을 요소들 마치며 288 참고 도서 및 읽을 거리 293 부록 1: 인도네시아 진출 한국 기업 10선 295 부록 2: 인도네시아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 리스트 335 부록 3: 인도네시아 전 종목 리스트 342왜 지금 인도네시아 투자인가? 여러 투자 및 경제 전문가들은 인도네시아 경제가 앞으로 약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망한다. 일례로 골드만삭스는 2022년 12월 《2075년으로의 길(The Path to 2075)》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2050년과 2075년에 세계 경제가 어떻게 될지 전망했는데, 이 보고서에서 2050년에 인도네시아가 독일, 일본, 영국 등을 제치고 GDP 규모 세계 4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썼다. 저자에 따르면 이 전망은 여러 측면에서 설득력이 높다. 미국과 중국이 서로를 견제하기 시작한 현 국제 정세에서 미국과 중국의 세력권이 만나는 지점에 있는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가치가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자 중위연령 30세로 인구구조가 튼튼하며, 니켈을 비롯한 각종 주요 천연자원이 풍부한 지역이라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인도네시아 내부적으로는 2014년 조코 위도도 대통령 당선 이후로 탄탄한 경제 성장률을 유지해 왔다. 약점으로 꼽히던 인프라 문제와 공직 부패를 비롯한 각종 부조리들을 적극적으로 그리고 꾸준히 개선했고, 2045년 세계 경제 규모 5위 안에 들겠다는 비전을 세워 주요 산업들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그 결과 중산층의 소득과 소비력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본격적인 경제 성장의 기로에 서 있기에 고수익의 투자 기회들이 잠재해 있다. 그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 한국전력의 투자다. 한국전력은 2010년에 6,180억을 주고 바얀리소스라는 회사의 지분 20%를 샀는데, 바얀리소스는 2021년부터 주가가 빠르게 상승해서 배당금이 이미 투자금을 넘어섰다. 보유 지분의 가치는 2024년 1분기 기준 10조 7,000억으로 원금의 15배가 넘었다. 투자자와 사업가에게 필수적인 인도네시아 상식 본격적인 투자 정보에 앞서, 어떤 종목이 왜 주목할 만한지 이해하고 향후에 인도네시아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지를 가늠해보기 위해서는 인도네시아의 경제, 정치, 사회에 관한 이해가 필요하다. 저자는 그런 정보들 중에서 투자자나 기업가에게 필요할 만한 것들을 추려서 다섯 가지 이야기 속에 담아냈다. 그동안 인도네시아에는 왜 일본이나 한국에서 배출한 것과 같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 나오지 못했을까? 그렇다면 앞으로는 상황이 달라질까? 투자자 입장에서 관심을 가질 만한 이런 의문을 풀어가는 실마리 중 하나는 인도네시아 기업사를 응축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살림그룹이다. 살림그룹의 창립자 수도노 살림은 여러 면에서 삼성그룹의 이병철과 비교된다. 둘 모두 제당업·제분업이라는 수입대체식품가공 경공업에서 출발했고, 그렇게 번 돈으로 다른 여러 산업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재벌 그룹을 일구었다. 삼성그룹과 살림그룹이 다른 행보를 보인 것은 그 다음이었다. 삼성은 ‘사업보국’을 기치로 내걸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했다면, 살림은 독점권의 보호를 받는 내수 시장에 안주했다. 수도노 살림은 푸젠성 푸칭 출신의 화교였기에 애국심을 가질 수도 애국심에 호소할 수도 없었는데, 그 때문인지 지대 추구에 집중했다. 그렇기에 살림그룹에 각종 독점권을 준 독재자 수하르토 대통령이 실각하자 수도노 살림은 인도네시아 민중의 분노를 피해 해외로 피신해야 했고, 인도네시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BCA은행의 경영권을 포기해야 했다. 살림그룹을 통해서 우리는 인도네시아 경제와 기업의 한 단면을 이해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 전체 인구의 3%인 화교가 국가경제의 70%가량을 점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인도네시아는 과거와는 달리 세계 경제 속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까? 확정적인 답은 불가능하지만 인도네시아 사회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면 나름의 판단은 할 수 있다. 이 책은 다른 여러 이야기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여러 면모를 보여주며, 인도네시아의 미래를 낙관한다. 인도네시아 주식에는 어떻게 투자해야 할까?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문화와 생활 방식이 다르듯, 인도네시아 증권 시장도 한국과는 다르다. 그렇기에 주식 투자에 접근하는 방식도 조금 달라야 한다. 인도네시아는 한국보다 주식을 매매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가 비싸고 매매할 수 있는 최소 단위도 크다. 거래 수수료는 매수 또는 매도 금액의 0.45%이고 최소 수수료가 350,000루피아, 한화로 약 3만 원이다. 최소 매매 단위는 100주다. 수수료가 만만치 않고 최소 매매 단위가 크기 때문에 거래를 빈번하게 하는 건 현명한 투자 방식이 아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는 이슬람 국가이기 때문에 반자본주의적일 수 있다는 편견과는 달리 한국보다 금융 시장 규제가 많지 않고, 세금도 무겁지 않다. 바로 옆에 금융 허브인 싱가포르가 있어서 기업과 자본을 잡아두기 위해서는 각종 세금과 규제를 강화하기가 힘들다. 그렇기에 인도네시아 기업들은 상속을 위해 그룹 차원에서 기업의 주가를 억누르고자 할 유인이 많지 않고 배당도 많이 한다. 저자는 이렇게 증권 시장의 여러 면모들을 보여주며, 두 가지 결론을 내린다. 첫째 인도네시아 주식 투자는 한 번 매매해서 오래 보유하는 장기 투자의 시각으로 접근해야 하며, 둘째 각 산업에서 규모와 실적이 좋은 단단한 기업들, 일명 ‘대장주’들을 위주로 살피는 것이 좋다. 6개 산업에 걸친 유망 종목 11개 분석 앞서 말했지만 인도네시아, 더 나아가 아세안은 적극적인 개발을 통해 인프라를 개선하고 산업을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빠른 속도로 국민소득이 높아지고 있으며 소비력 역시 늘어나고 있다. 기초소재, 에너지, 필수소비재, 금융, 인프라, 테크 6개 산업에 걸쳐서 인도네시아와 아세안 고도성장의 수혜를 볼 기업은 있을 수밖에 없다. 저자는 그중에서 각 산업별로 탄탄하다고 평가할 만한 기업들을 골라 상세히 살펴본다. 기초소재에서는 아네까땀방과 짠드라아스리를 소개하는데, 전자는 인도네시아 대표 니켈 국영 기업이고, 후자는 인도네시아에서 유일하게 ‘산업의 쌀’이라 불리는 폴리올레핀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보유한 석유화학 기업이다. 짠드라아스리는 한국의 롯데케미칼과 비교하면 좋다. 인도네시아가 앞으로 경제 강국으로 올라서기 위해서는 현재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플라스틱을 비롯한 기초소재들을 내재화해서 원가를 절감해야 하는데, 그 길을 앞서 가며 25년간 탄탄한 성장을 했던 것이 롯데케미칼이었다. 다른 여러 산업에서도 이미 고도성장을 경험했던 한국 기업의 사례를 보여주고, 이와 비슷한 조건을 갖춘 기업들을 소개한다. 에너지 산업에서는 유나이티드트랙터스와 TBS에너지우따마에 주목한다. 전자는 탄탄한 실적과 재무구조를 갖춘 석탄 기업으로, 에너지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 인도와 동남아시아의 상황을 고려할 때 기대할 만하다. TBS에너지우따마 역시 전력 발전과 석탄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이지만, 전기차라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사업에 뛰어들어 수백만의 캡티브 마켓을 확보했다. 필수소비재 산업에서는 미뜨라끌루아르가와 유니레버인도네시아를 분석한다. 전자는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수익성이 좋은 병원 기업으로, 중산층이 증가에 따른 헬스케어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투자가 가능하고 비용 관리가 뛰어나 가장 유망하다고 평가된다. 유니레버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 사람이 사용하는 대부분의 생필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중산층 성장의 수혜를 보는 영역으로 금융 산업도 빼놓을 수 없는데, 뱅크센트럴아시아를 제외하면 민영은행이 없어 하나만 다루었다. 이 뱅크센트럴아시아는 인도네시아 시가총액 1위 기업이다. 인프라 산업에서는 자사마르가와 텔콤인도네시아를 살펴본다. 자사마르가는 도로인프라 대장주인데, 점유율이 압도적이고 재무구조가 건실해서 현재 도로 개발이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상황에서 그 수혜를 가장 많이 볼 기업으로 꼽힌다. 텔콤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 통신인프라 시장 독과점 기업으로, 안정적인 배당금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테크 산업에서는 인도네시아 주식은 아니지만, 인도네시아 투자의 일환으로 볼 수 있는 두 기업을 소개한다. 씨리미티드와 그랩이다. 씨리미티드는 알리바바를 성공적으로 벤치마킹하여 동남아시아 이커머스의 강자가 되었고, 지금은 물류 인프라에 투자하며 동남아시아의 아마존을 향해 달리고 있다. 그랩은 아세안 6개국에서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승차공유, 음식배달 플랫폼이다. 이 두 기업은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아세안의 소비력이 오를수록 그 수혜를 직접적으로 볼 가능성이 높다. 마지막으로 더 궁금한 독자들을 위해 부록으로 3가지를 더 첨부했다. 하나는 인도네시아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의 주요 지표이고 다른 하나는 인도네시아 전종목의 실적 및 재무 지표다. 마지막으로 한국 기업 중 인도네시아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는 대표 기업을 소개한다.
트리플 미디어 전략
흐름출판 / 요코야마 류지 글, 제일기획 옮김 / 201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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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야마 류지 글, 제일기획 옮김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기업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는 ‘트리플 미디어’를 소개한다. 트리플 미디어란, TV 광고와 같이 대가를 치르는 ‘페이드 미디어’와 기업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온드 미디어’ 그리고 소비자의 신뢰와 평판을 얻을 수 있어 최근 마케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언드 미디어’를 말한다. 지금은 이 3가지 미디어를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어떻게 마케팅을 실행해나갈지가 관건이다. 《트리플 미디어 전략》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바로 이것이다. 디지털의 본질부터 소비자의 역할 변화까지 현 시점에서 마케터가 무엇을 준비하고 실천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부록에는 우리나라 대표기업 ‘삼성전자’의 트리플 미디어 전략도 상세하게 공개되어 있어 마케터 관련 종사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발간사 -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의 변화 들어가는 글 - 매스미디어 시대를 넘어 트리플 미디어 시대로 1장. 무시되는 기업의 메시지- 소비자가 브랜드를 컨트롤한다 수신자가 주도하는 커뮤니케이션 좋은 광고란 무엇인가 브랜드의 가치를 좌우하는 소셜 미디어 신문을 읽지 않는 신입사원 시청자의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TV 더 이상 물건을 사지 않는 소비자의 의식 변화 가장 스마트한 세대, 디지털 네이티브의 탄생 2장. 차세대 마케팅의 핵심, 트리플 미디어- 페이드 미디어 온드 미디어 언드 미디어 트리플 미디어란 무엇인가 트리플 미디어의 마케팅 효과 온드 미디어- 소비자와 장기적으로 연결되는 자사 채널 언드(소셜) 미디어- 소비자가 채널이 된다 페이드 미디어- 광고는 죽지 않는다 상품에 따라 달라지는 트리플 미디어의 연계 트리플 미디어의 연계 구조 3장. 동감을 넘은 공감, 소셜 미디어의 활용- 소비자의 신뢰와 평판을 획득하는 마케팅 방법 저명인사보다 \'당신\', 광고보다 \'소비자\' 브랜드에 따라 달라지는 소셜 미디어 접근 방법 잠재 고객의 소셜 미디어 의존도를 파악한다 트위터가 불을 지핀 실시간 추구 성향 새로운 소셜 미디어 정책이 필요하다 페이드 미디어의 소셜 미디어 최적화 온드 미디어의 소셜 미디어 최적화 소셜 미디어 마케팅, 체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4장. 광고답지 않은 광고, 브랜디드 콘텐츠- 광고 크리에이티브의 진화 15초 TV 광고의 한계 브랜디드 콘텐츠를 개발한다 타깃의 마음을 사로잡는 콘텐츠가 필요하다 정보의 일부를 광고로 만든다 5장. 소셜 미디어에 친화적인 광고- 새로운 시대의 광고는 소비자를 끌어들인다 광고는 소셜 미디어의 화제를 증폭시킨다 블로그에 붙이고 싶은 위젯 애드 소셜 그래프를 이용한 소셜 애드 입소문을 광고에 이용하는 RSS 인사이드 애드 광고로 메시지 전달이 가능한 메시지 포스터블 애드 트위터와 연동하는 트위터 애드 6장. 소비자 중심의 행동 타기팅- \'어디에 게재할 것인가\'에서 \'누구에게 발신할 것인가\'로 광고의 집행 방식이 변하고 있다 인터넷 광고 이외의 타기팅 발신 검색 광고를 연동시킨 행동 타기팅 광고 차세대 인터넷의 메인 기술, 추천 엔진 7장.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3-스크린- TV 컴퓨터 진화하는 모바일을 인터페이스로 소비자의 인터페이스가 되는 3 -스크린 콘텐츠는 컴퓨터와 모바일을 동시에 생각한다 스마트폰으로 전개되는 브랜디드 애플리케이션 증강 현실의 마케팅 활용 움직이기 시작하는 스마트폰 광고 인쇄 미디어를 압도하는 3 -스크린의 연계 8장. 비브랜드 사이트의 권유- 인터넷 미디어를 구매해 기업의 자산으로 삼는다 자사 미디어는 트리플 미디어의 핵심 \'파는 이유\'에서 \'사는 이유\'로 웹 미디어를 매수하는 기업들 사내에 잠자고 있는 콘텐츠를 제작한다 상품의 카탈로그 사이트로는 얻을 수 없는 인터넷 유저와의 관계 강화 야구단보다 미디어 파워 미디어 마케팅 인재를 확보한다 9장. 소비자를 유혹하는 브랜드 커뮤니티- 미국에서 시작된 기업 주도형의 커뮤니티 고디바 쇼콜라티에의 브랜드 커뮤니티 활용 온라인 커뮤니티로서의 브랜드 커뮤니티 브랜드 커뮤니티 활용의 유용성 커뮤니티 운영 사업의 가능성 10장. 효과적인 광고를 위한 마케팅 ROI 분석- 불필요한 요소를 버리고 효과를 측정한다 광고의 불필요한 부분은 어디인가 ROI 분석의 3가지 유형- 웹 마케팅형과 리드형, 비리드형 모든 광고의 ROI는 파악된다 고객의 행동을 싱글 소스로 파악한다 마케팅의 시간 축에 따라 변하는 ROI의 최적화 \'의견을 묻는 마케팅\'에서 \'행동을 파악하는 마케팅\'으로 매스미디어 광고를 포함한 마케팅 ROI를 측정 관리한다 해석 툴을 활용해 평상시의 운용을 조정한다 11장. 새로운 시대의 마케터, 디지털 CMO- 최고의 마케팅을 위해 조직을 바꾼다 수직적 조직의 폐해를 실감한 기업들 인터넷에 의한 전체 최적화를 각 부문에 활용할 수 있을까 기업에 젊은 미디어 프로듀서는 있는가 디지털 부문을 통괄해 수평적인 예산화가 가능할까 새로운 시대의 마케팅이 경영의 중심부에 위치할 수 있을까 디지털 지식을 통합하고 지속 가능한 인재 개발을 할 수 있을까 디지털 CMO가 경영 리더십을 가질 수 있을까 캠페인 개발 프로세스를 재점검한다 12장.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높이는 3가지 관련화- 사회 관련화, 관심집단 관련화에서 자기 관련화로 자기 관련화 과정도 관심집단 관련화와 사회 관련화부터 시작된다 3가지 관련화 메시지의 맥락과 방향성 3가지 관련화와 트리플 미디어 플래닝의 실체 3가지 관련화와 트리플 미디어 플래닝의 사례 사례 1 시세이도, \'츠바키\' 사례 2 후지, \'러브 드라이브\' 사례 3 도큐핸즈, \'힌트 마켓\' 사례 4 후마키라, \'아레루샷토 카훈 하나데 브록크\' 사례 5 이즈미 산업, \'비하카\' 사례 6 도시바, \'아임 온 TV\' 사례 7 아츠기, \'미라캬랏토 걸\' 사례 8 온라인 여행 예약 회사, \'주지\' 사례 9 퀸즐랜드 주 관광공사 사례 10 하겐다즈, \'바닐라 허니비\' 사례 11 기린 프리 현장 보고 부록 - 삼성전자의 온라인 트리플 미디어 전략소셜 미디어 시대, 마케팅이 완전 바뀌었다! ‘트리플 미디어’를 모르는 기업은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다! ★ 대한민국 광고산업을 주도해온 ‘제일기획’에서 직접 선정, 번역하고 사내 필독서로 읽히는 책! ★ 제일기획 김낙회 대표, NHN(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 최휘영 대표 등의 강력추천! ★ 미디어 산업을 이끌어온 삼성전자의 ‘트리플 미디어 전략’ 최초 공개! TV나 지면 광고만으로 마케팅을 하던 시대는 끝났다. 소비자들에게 무조건 자주 노출되면 된다는 식도 먹히지 않는다. 이제 광고는 공감, 참여, 커뮤니티 개념을 수용해야 한다. 콘텐츠를 일방적으로 읽기만 하는 소비자는 더 이상 없으며, 정보의 발신자인 ‘기업’이 아니라 수신자인 ‘소비자’가 주도권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업들은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무엇일까?’, ‘어떻게 접근해야 소비자들이 흥미와 관심을 가질까?’에 주목하는 ‘소비자 인사이트(통찰, Insight)’를 마케팅의 중요요소로 여기고 있다. 이 책은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기업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는 ‘트리플 미디어(Triple Media)’를 소개한다. 트리플 미디어란, TV 광고와 같이 대가를 치르는 ‘페이드 미디어(판매 미디어, Paid Media)’와 기업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온드 미디어(자사 미디어, Owned Media)’ 그리고 소비자의 신뢰와 평판을 얻을 수 있어 최근 마케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언드 미디어(평가 미디어, Earned Media)’를 말한다. 지금은 이 3가지 미디어를 유기적으로 연계시켜 어떻게 마케팅을 실행해나갈지가 관건이다. 우리나라 광고산업을 주도해온 제일기획이 이 책 《트리플 미디어 전략》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바로 이것이다. 디지털의 본질부터 소비자의 역할 변화까지 현 시점에서 마케터가 무엇을 준비하고 실천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고자 하는 것이다. 특히 부록에는 우리나라 대표기업 ‘삼성전자’의 트리플 미디어 전략도 상세하게 공개되어 있어 마케터 관련 종사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미디어 환경의 변화, ‘트리플 미디어’가 답이다! 최근 10년간 인터넷의 발전과 휴대전화의 보급으로 정보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미디어 환경도 크게 변화했다. 인터넷을 검색하면 자기가 원하는 답이 바로 나오기 때문에 소비자는 언제라도 얼마든지 정보를 검색할 수 있어 정보에 대한 절실함을 느낄 수 없게 되었다. 그 결과 커뮤니케이션의 구조 또한 ‘발신자 주도’에서 ‘수신자 주도’로 바뀌었다. 더 이상 기업의 일방적인 푸시 효과(대량으로 생산된 상품을 소비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소비자에게 노출시키고 구매하도록 하는 것)는 기대할 수 없게 된 것이다. 그러다 보니 최근 광고 커뮤니케이션 개발의 중심 키워드는 ‘소비자 인사이트’, 즉 소비자가 미묘하게 반응을 보이는 ‘마음’을 파악하는 것이 되었다. 그러려면 소비자가 상품을 보고 ‘나와 관련된 것’이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뇌 안의 스위치를 켜주는 것이 핵심이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예전만큼 TV나 신문을 즐겨 보지 않는다. 또한 소셜 미디어를 통해 스스로 ‘발신 미디어’가 되어 브랜드를 컨트롤한다. 미디어 환경과 소비자의 위치가 변화된 지금 기업들은 어떻게 마케팅을 해야 할까? 그 고민에 대한 해답이 바로 이 책에서 말하는 ‘트리플 미디어’를 활용하는 것이다. 차세대 마케팅의 핵심, 트리플 미디어 광고, 홈페이지, 소셜 미디어…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트리플 미디어는 기존의 매스미디어에서부터 최근의 소셜 미디어까지, 기업이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 고려할 수 있는 전체 미디어를 포함한다. 그렇다면 그 개념과 활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1. 페이드 미디어(판매 미디어, Paid Media): TV나 인터넷의 디스플레이 광고와 같이 대가를 치르는 미디어 ‘매스미디어 광고가 사라질 것인가’에 대한 논의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브랜드 정보를 푸시하는 힘에서 매스미디어 광고를 제압할 미디어는 없기 때문에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TV와 신문이 양대 대중매체로서 광고 메시지를 독점하던 시대를 지나 앞으로 트리플 미디어의 연관관계에서 페이드 미디어는 ‘촉매’의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 온드 미디어(자사 미디어, Owned Media): 자사의 웹사이트와 같이 기업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미디어 지금 기업의 웹사이트는 최종 사용자와의 소통 창구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기업의 웹사이트를 마케팅 ROI(광고 지출에 대한 회수 이익)의 측정 장치로 활용하면, 마케팅 활동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소비자의 반응도 바로 알 수 있다. 이를 위? 기업의 마케터는 ‘브랜드의 거점 구축’과 ‘마케팅 활동의 ROI 측정 장치’로서 웹사이트를 기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언드 미디어(평가 미디어, Earned Media):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한 소비자의 신뢰와 평판 언드 미디어란 소비자의 신뢰와 평판을 획득할 수 있는 미디어, 한마디로 소비자가 채널이 되는 ‘소셜 미디어’를 말한다. 인터넷 게시판, 블로그, SNS, 소셜북마크, 트위터 등 다양한 툴이 있는데, 기업의 경우 자사 사이트로 소비자가 오기만을 기다릴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소셜 미디어에 진출해 소비자의 눈에 띌 기회를 늘려야 한다. 그러려면 새로운 시대의 마케터, 디지털 CMO가 절실히 필요하다. 이처럼 트리플 미디어는 각기 독립적으로 연계하기도 하지만, 소셜 미디어 안에 자사 미디어를 두기도 하고, 자사 미디어 안에 소셜 미디어의 기능을 활용하기도 한다. 앞으로는 소셜 미디어 안에 페이드 미디어와 온드 미디어가 들어갈 가능성도 있다. 기업에서는 마케팅을 전개하는 데 어느 미디어를 활용할지, 트리플 미디어를 어떤 구조로 완성시킬지를 정해야 한다. 이것이 그 기업의 마케팅 골격이 될 것이다. 국내 굴지의 광고회사 ‘제일기획 필독서’(제일기획 김낙회 대표 강력추천)이자 ‘삼성전자의 트리플 미디어 전략’ 전격 수록!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기업 광고와 마케팅의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기업 마케팅을 구조화시켜주는 유용한 프레임워크가 필요하게 되었다. 제일기획이 이 책을 직접 선정하고 국내에 소개함은 물론, 사내 필독서로 선택한 이유도 바로 그 점 때문이다. 제일기획 김낙회 대표는 발간사에서 “지금은 마케팅 환경에 대한 새로운 프레임의 등장이 절실한 시점이다. 트리플 미디어 전략이 이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다”라고 이 책을 추천한 이유를 밝혔다. 또 책에는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높이는 3가지 관련화(자기 관련화, 관심집단 관련화, 사회 관련화)와 트리플 미디어의 연계에 대한 전 세계 11개 기업의 사례가 포함되어 있다. 하겐다즈가 ‘꿀벌 구제’를 호소하는 캠페인으로 성공한 사례부터 2009년 퀸즐랜드 주 관광공사에서 해밀턴 섬을 관리하는 업무로 구인광고를 내어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사례까지,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은 국내 기업들도 충분히 활용할 만한 것들이다. 무엇보다 부록으로 ‘삼성전자’의 경우 어떻게 트리플 미디어를 활용하고 있는지를 상당한 페이지를 할애해 싣고 있다. 삼성전자는 트리플 미디어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국내 기업으로, 전통적인 커뮤니케이션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각각의 미디어 특성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자사 환경에 최적화된 트리플 미디어 모델을 구축했다. 우리나라 미디어 산업을 이끌어온 대표 기업인 만큼 마케터들이 참고할 내용들이 상당하다.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 없다
연장통 / 이광재 엮음 / 20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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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광재 엮음
<이광재 독서록>의 저자 이광재 국회의원의 두번째 독서록. 책을 읽으며 엮은이가 생각한 것과 함께 밑줄 그어놓았던 책의 부분을 옮겨놓은 이 독서록은, 2009년 한 해 동안 읽은 책들 가운데 혼자보기 아까운 책들만 골라 엮었다. 그만큼 귀중한 책들이 많이 담겨져 있다. 제목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 없다’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가 한 말로, 두 번째 들어갈 때 이미 그 물은 흘러가 버렸기 때문에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 없다는 것이다. 그만큼 이 책은 ‘현재‘의 소중함을 강조하고 이를 깨닫는 내용들이 가득하다.서문 __ 나의 물음에 대해 책이 들려준 이야기 004 찾아보기 301 살 때는 전부를 살고 죽을 때는 전부가 죽어야 한다 __ 하나하나의 문장이 인생을 바꾼다 017 | 이슬람, 이슬람이 번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지식의 힘을 추구했기 때문이다 019 | 교육열이 높은 대한민국, 세계로, 세계로 뻗어나간다 021 | 생각을 읽으면 사람이 보인다 023 | 잘못된 점을 집중 극복해야 한다 026 | 포기하지 않으면 이룰 수 있다 028 | 남을 이기려고 하지 말자 030 만남과 헤어짐, 사람 때문에 흥하고, 사람 때문에 망한다 __ 돕고 살자 035 | 좋은 인연은 서로 노력하지 않으면 만들어지지 않는다 038 | “내 인생은 아주 멋진 한 편의 영화였다” 040 인생은 장애물 경기이다 __ 시련 없이 성공한 인생은 없다. 다 상처를 안고 치유하며 산다 045 | 빈들에서, 외롭지만 꿋꿋이 천년을 버텨온 태백산 주목처럼 047 | 운이 다하면 죽을 것이고, 다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것이다 050 | 사도 베드로의 무덤과 로마 주교의 권력 052 | 인간이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054 | 나는 달린다, 맨발의 마라토너 아베베 056 | 살아야 한다, 나는 살아야 한다 059 행복하게 살다가, 멋있게 죽자 __ 가족은 위대한 감동을 낳는다 063 | 어머니의 사랑, 가족 사랑 065 | 잃어버린 아버지를 찾아서 067 | 청나라 건륭황제의 건강비결 072 | 남을 돕고 사는 인생 075 |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 부와 가난의 운명 078 | 강력한 권력도 끝에 가서는 비단조차 뚫을 수 없다 081 | 어떻게 남을 것인가 083 명상이 있는 인생, 행복은 내 안에 있다 __ 가슴으로도 쓰고 손끝으로도 써이 책은 스스로에게 던지는 인생의 질문에 대해 책을 통해 대답을 얻고, 이를 여러 사람들과 나누고자 애쓴 엮은이의 열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독서록이다. 엮은이는 책을 읽으며 밑줄 긋는 버릇이 있다. 책을 읽는 것이 곧 그에게 공부인 것이다. 책을 읽으며 엮은이가 생각한 것과 함께 밑줄 그어놓았던 책의 부분을 옮겨놓은 이 독서록은, 2009년 한 해 동안 읽은 책들 가운데 혼자보기 아까운 책들만 골라 엮었다. 그만큼 귀중한 책들이 이 독서록에 담겨져 있다. 이 책을 통해 여기에 소개된 책들은 새로운 독자를 만나는 인연을 가지게 될 것이다. 책이 책을 소개하는 새로운 형식을 가진 이 책은, 책을 사랑하는 열독자가 아니고서는 만들 수 없는 책이다. 엮은이 이광재 국회의원은 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독서를 희망의 원천으로 삼고 있는 사람으로 그의 책 사랑은 이미 지난 2008년에 을 엮어낸 적이 있다. 그는 책을 사랑함과 같이 자신을 사랑하며, 나라를 사랑하고, 우리를 사랑한다. 그런 마음으로 항상 열려있는 젊은 정치인이자 한 독서인으로서 이광재 의원은 진지하고, 진실되게 오늘을 산다. 이 책의 제목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 없다’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가 한 말로, 두 번째 들어갈 때 이미 그 물은 흘러가 버렸기 때문에 같은 강물에 발을 두 번 담글 수 없다는 것이다. 그만큼 이 책은 ‘현재‘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지혜로운 오늘을 위한 글모음‘이 현재의 독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대한민국 업종별 재무제표 읽는 법
스프링 / 이민주 지음, 박해익 감수 / 20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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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이민주 지음, 박해익 감수
재무제표란 무엇이며, 5대 업종별 재무제표가 무엇이 다르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업종별 기업의 경영 현황과 재무 상태를 파악할 때 효과적인 재무비율이 무엇인지를 쉽게 정리한 책이다. 또한 K-IFRS가 뭔지, 기존의 K-GAAP와 어떻게 다른지, 이제부터는 무엇을 중점적으로 봐야 하는지를 국내 최초로 정리했다. 업종별 재무제표 분석은 물론 그간 우리에게 친숙한 K-GAAP 방식의 재무제표와의 차이를 비교하고 새로운 방식의 K-IFRS의 개념과 특징이 쉽게 머리에 들어올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부록으로 한국 상장기업들의 업종별 기업리스트를 별책으로 첨부해, 투자자들이 쉽게 업종별 기업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들어가며 : 업종의 눈으로 보면 사야 할 기업이 보인다 Part.1 워렌 버핏은 업종 분석으로 기업을 고른다 01 업종분석, 아는 만큼 투자가 쉽다 잠깐! 성공 투자를 위한 초간단 재무비율 공식 02 5대 업종과 재무제표의 역사 03 딱 3분에 끝내는 재무제표 강의 04 IFRS(국제회계기준)를 기회로 바꾸는 법 잠깐! K-IFRS 궁금증 일문일답 Part.2 금융업, 부채 속에 숨은 이윤을 찾아라 01 모든 금융회사는 알고 보면 단순하다 02 금융회사의 재무제표 읽는 법 03 사야 할 금융회사, 사지 말아야 할 금융회사 04 예대마진에 투자 적격성이 있다(은행의 재무제표:한국외환은행) 05 책임준비금이 많은 보험사가 투자가치도 높다(보험사의 재무제표:삼성생명) 06 증권사, 브로커리지를 주목하라(증권사의 재무제표:키움증권) 07 부실 저축은행 쉽게 찾아내는 법(저축은행의 재무제표:삼화상호저축은행) Part.3 제조업, 현금성자산에 주목하라 01 득도 되고 독도 되는 제조업의 유형자산 02 제조기업의 재무제표 읽는 법 03 운전자본을 알아야 기업 유동성이 보인다 잠깐! 유전스(Usance)의 원리 04 사야 할 제조기업, 사지 말아야 할 제조기업 잠깐! 운전자본은 적을수록 좋다 05 현금흐름표도 분식회계가 가능하다 잠깐! 모든 부채가 나쁜 부채는 아니다 Part.4 재무제표만으로 우량 제조기업 고르는 법 01 자동차기업의 숨겨진 이익을 찾아라(자동차기업의 재무제표:현대자동차) 02 정보기술기업, 유형자산을 주목하라(정보기술기업의 재무제표:삼성전자) 03 철강사, 원자재 상승이 투자 기회인 이유(철강기업의 재무제표:포스코) 04 정유사의 재고자산, 많아도 문제없다(정유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기업 분석, 업종별 재무제표 읽기! 이제 재무제표는 누구에게나 선택이 아니라 필수의 문제가 됐다. 우리의 삶이 사실상 모든 것을 기업에 의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저축은행, 삼화저축은행의 영업정지 사태만 봐도 재무제표 한 줄만 읽을 줄 알았다면 피해를 입지는 않았을 것이다. 기업이 아무리 속이려 해도 재무제표에 담긴 기업의 가치를 속일 수 없다. 재무제표 안에는 경영은 잘되고 있는지, 돈의 흐름은 좋은지, 향후 성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이처럼 재무제표의 중요성이 커지다 보니, 재무제표를 읽는 다양한 책들이 앞 다퉈 출간되고 있다. 하지만 아쉽게도 시중에 출간되어 있는 재무제표 분석서들은 대부분이 제조업의 기업의 재무제표 읽는 법으로 모든 기업을 분석하고 있다. 이 세상에는 제조기업 말고도 금융, 수주, 소매유통, 서비스 둥 5가지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경영 활동을 하고 있으며, 각 업종의 재무제표도 서로 다르게 생겼다. 따라서 업종별 특성에 맞는 유의미한 지표를 적용함으로써 동종 업계를 비교하고 기업의 가치를 평가해야 정확한 분석이 가능하다. 이 책은 재무제표란 무엇이며, 5대 업종별 재무제표가 무엇이 다르고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정리한 책이다. 아울러 업종별 기업의 경영 현황과 재무 상태를 파악할 때 효과적인 재무비율이 무엇인지를 쉽게 정리했다. 제조업의 재무제표로 금융회사를 분석한다고?! 이제, 맞춤형으로 재무제표 읽어라! 왜, 제조업의 재무제표로 금융회사나 조선사 등을 분석하면 안 되는 걸까? 이유는 바로 수익 구조가 제조업과 현격히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제조기업의 잣대로 봤을 때 경영 상태가 좋은지 그렇지 않은지를 판단할 때 가장 흔히 사용되는 지표는 부채비율이다. 부채비율은 기업의 부채총계를 자본총계로 나눈 값인데, 이게 높으면 기업이 부채가 많아 이자비용을 감당하기 힘들어진다. 그런데 이 지표가 금융업이나 수주업인 조선사 등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금융회사는 자산총계의 대부분이 부채이며 이 부채가 많아야 가계나 기업에 대출을 해줌으로써 수익을 남길 수 있다. 또한 조선사도 선박을 건조하기 전에 고객(선주)로부터 계약금을 받는데, 이것이 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에 선수금이라는 부채로 기록된다. 따라서 조선사의 부채비율이 높은 이유가 선수금의 증가에서 비롯되었다면 수주 물량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로 기업 입장에서 오히려 좋은 일이다. 따라서 부채비율이 높으면 제조기업의 안정성(유동성)을 파악할 때 부채비율이 효율적인 지표이지만 금융사의 유동성을 파악할 때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이처럼 모든 기업은 업종별 특징에 따라 재무 비율의 차이점을 이해해야 올바로 기업 분석이 가능하다. 이 책은 각 업종별 수익구조를 분석하고 그 특성에 맞는 유의미한 지표가 무엇인지 소개하고 있다. 종전의 K-GAAP에서 바뀐 K-IFRS까지 국내 최초로 GAAP와 IFRS를 동시에 분석한다! 2011년을 기점으로 한국 기업의 재무제표 작성 방식이 K-IFRS(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로 바뀌게 되었다. 종전의 K-GAAP(일반기업회계기준) 방식의 재무제표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발생했다고 보고, 국가, 기업 간 재무정보의 비교 가능성이 높아지고 회계 투명성을 개선한다는 취지로 도입되었다. 주식시장에 거래되면서 2조 원 이상인 기업은 연간 분기, 반기 실적을 K-IFRS 연결 재무제표로 공시해야 한다. 하지만 자산 규모 2조 원 미만인 기업의 경우 분기, 반기 실적을 연결 재무제표로 작성할 의무가 2012년까지 면제된다. 그런데 연결 재무제표의 주 재무제표화, 원칙 중심, 자산의 공정 가치 평가의 3대 특징을 가진 K-IFRS에 의해 작성되는 재무제표는 종선의 K-GAAP에 의해 작성된 재무제표와 아주 많은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다. 게다가 2012년까지는 자산 규모에 따라 K-IFRS와 K-GAAP가 혼재되어 기업 가치를 읽으려
메이저 세컨드 11
대원씨아이(만화) / 미츠다 타쿠야 (지은이), 오경화 (옮긴이) / 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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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미츠다 타쿠야 (지은이), 오경화 (옮긴이)
고로의 아들 다이고는 재능 부족과 2세라는 중압감 때문에 돌핀스를 그만두게 된다. 야구를 포기하고 지내던 그의앞에 사토 토시야의 아들이라고 밝히는 히카루가 나타나고, 다이고의 야구 인생은 크게 바뀌기 시작하는데...제93화 니시나의 자신감 제94화 탐색전 제95화 지금 장난해?! 제96화 보이콧 제97화 새 팀의 출항 제98화 잠정 포지션 제99화 그 포수, 쓴 소리 작렬 제100화 전력 분석 제101화 뭐야, 이 주장? 제102화 개막을 앞두고
킹 오브 킹스 각본집
북폴리오 / 장성호 (지은이) / 2025.07.30
21,000
북폴리오
소설,일반
장성호 (지은이)
“K-콘텐츠의 끝판왕”으로 불리며 ‘북미 박스오피스 한국 영화 역대 1위’를 기록한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의 오리지널 각본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기획부터 개봉까지 장장 10년이라는 긴 고난과 도전 끝에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탄생한 이 작품은, 뛰어난 영상미와 내레이션 설정을 통한 풍부한 스토리텔링, 그리고 아서왕을 동경하는 막내아들을 위해 아버지가 진정한 왕 ‘예수’의 생애를 들려주며 함께 체험해나가는 감동적인 서사로 세계적인 극찬을 받았다. 《킹 오브 킹스 각본집》은 이러한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숨은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장성호 감독이 직접 쓴 오리지널 각본과 70여 컷의 스토리보드는 영화의 재미와 감동을 더욱 폭넓게 느낄 수 있게 친절히 안내할 뿐만 아니라 영화와 다른 차이를 발견하는 뜻밖의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쓰고 그리며 수없이 덧그려진 감독의 고뇌와 인내의 흔적, 비로소 영화 속에 피어난 환상적인 디테일과 진정성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껴보자.감독의 말 기획의도 시놉시스 등장인물 각본 스토리보드 만든 사람들2000년 전 시작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 〈킹 오브 킹스〉의 시작과 끝을 만나다! 장성호 감독의 오리지널 각본&스토리보드 “K-콘텐츠의 끝판왕”으로 불리며 ‘북미 박스오피스 한국 영화 역대 1위’를 기록한 애니메이션 〈킹 오브 킹스〉의 오리지널 각본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기획부터 개봉까지 장장 10년이라는 긴 고난과 도전 끝에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탄생한 이 작품은, 뛰어난 영상미와 내레이션 설정을 통한 풍부한 스토리텔링, 그리고 아서왕을 동경하는 막내아들을 위해 아버지가 진정한 왕 ‘예수’의 생애를 들려주며 함께 체험해나가는 감동적인 서사로 세계적인 극찬을 받았다. 《킹 오브 킹스 각본집》은 이러한 영화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숨은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장성호 감독이 직접 쓴 오리지널 각본과 70여 컷의 스토리보드는 영화의 재미와 감동을 더욱 폭넓게 느낄 수 있게 친절히 안내할 뿐만 아니라 영화와 다른 차이를 발견하는 뜻밖의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쓰고 그리며 수없이 덧그려진 감독의 고뇌와 인내의 흔적, 비로소 영화 속에 피어난 환상적인 디테일과 진정성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껴보자. 출판사 리뷰 “월터, 아빠가 해줄 얘기가 있어.” “왕 이야기가 아니라면 관심 없어요.” “마침 왕에 관한 이야기란다. 그것도 ‘왕 중의 왕’ 말이야. 가장 낮고, 천한 곳으로 오신 왕. 그땐 아무도 몰랐단다. 새로운 왕이 이 땅에 내려오신 것을. 하지만 곧 모든 게 달라질 거야.” 찰스 디킨스가 사랑하는 자녀에게 남긴 따뜻한 유산 ‘이야기꾼’으로 유명한 소설가 찰스 디킨스는 오랜 세월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해왔다. 하지만 작가로서의 명성과 바쁜 일정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점차 줄어들었고, 특히 다섯 살 막내아들 월터와의 관계는 점점 멀어져만 갔다. 디킨스는 소원한 아들과의 관계를 되돌아보며, 다수의 관객 앞이 아닌 오직 월터만을 위한 선물 같은 이야기를 들려주기로 결심한다. 따뜻한 난롯가에서 마주 앉은 디킨스와 월터. 하지만 서먹서먹한 분위기도 잠시, 아서왕을 동경하는 월터에게 ‘왕 중의 왕’ 예수의 삶을 이야기하며 둘은 2000년 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함께 예수의 발자취를 따라가게 되는데…. 오리지널 각본과 스토리보드로 영화의 재미와 감동을 잇다 영화 〈킹 오브 킹스〉는 영국의 대문호 찰스 디킨스가 실제 자녀들을 위해 남긴 책 《예수의 생애》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감독의 말에 따르면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그들의 관계 회복의 여정을 담아냈는데, 이는 창조주와 피조물인 우리 인간의 관계 회복과 같은 맥락”이라며 영화의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10년이라는 인고의 세월 속, 장성호 감독의 손끝에서 빚어진 《킹 오브 킹스 각본집》은 예수의 탄생부터 부활의 기적까지 전 여정을 함께 느끼고 체험하며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아버지와 아들의 감정선과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종교적 의미 이상의 중요한 삶의 가치를 따스한 시선으로 보여준다. 이 책을 통해 최초로 공개한 기획 초기의 시놉시스부터 오리지널 각본, 70여 컷의 스토리보드는 영화와는 또 다른 새로운 재미와 감동, 그리고 가슴속에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벅찬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운이 따르게 하는 습관
위닝북스 / 양지숙 글 / 201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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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닝북스
소설,일반
양지숙 글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꼭 빼놓지 않고 하는 말이 있다. 바로 “운이 좋았어요!”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운의 힘은 부정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그렇다면 운은 타고난 것일까? 아니다. 운이 따르게 하는 원리는 분명히 존재한다. 운은 자기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 원리를 생각, 말, 습관, 성격으로 나누어 자세히 다루었다. 두 아이를 둔 워킹맘인 저자는 직장을 다니면서도 심리학, 철학, 성공학, 주역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바로 ‘운’이다. 똑같은 기회가 주어져도 운이 따르는 사람들은 늘 운이 좋은 선택을 하고, 운이 없는 사람들은 그 반대의 선택을 한다. ‘왜 그렇게 분명한 차이가 나타날까?’ 이 점에 집중한 저자는 운이 좋다고 말하는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분석하며 ‘행운지능’이라는 개념을 고안했다. 그렇다면 과연 행운지능은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운의 원리만 알면 얼마든지 행운지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하는 양지숙 작가는 이 책에 자세히 담아 독자들에게 행운지능을 높이는 방법과 원리를 알려준다. Chapter1 운이 좋은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01 좋은 운을 타고난 특별한 사람은 없다 -015 02 본능적으로 운을 감지한다 -021 03 능력보다 운을 중요하게 여긴다 -027 04 ‘운을 버는 일’에 집중한다 -033 05 운에는 나쁜 기운을 중화시키는 힘이 있다 -039 Chapter2 생각을 조심하라, 곧 말이 된다 01 스스로 불운을 초대하지 마라 -049 02 불길한 예감이 빗나가지 않는 이유 -055 03 과거에 했던 실수를 반복하는 이유 -061 04 시작하기도 전에 실패하는 이유 -067 05 겸손과 거만은 종이 한 장의 차이 -073 06 운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운이 좋아진다 -079 07 나를 행복하게 하는 운을 생각하라 -085 Chapter3 말을 조심하라, 곧 습관이 된다 01 말은 파괴하거나 치유하는 힘을 갖는다 -095 02 목소리를 들으면 그 사람의 운명까지도 알 수 있다 -101 03 말이 너무 많은 것은 정신적인 범죄와도 같다 -107 04 입으로 행운이 줄줄 새어 나가게 하지 마라 -113 05 적절한 곳에서 적절한 것을 말하라 -121 06 지혜로운 입술은 운을 넓혀준다 -127 07 희망의 말은 불운을 행운으로 바꾼다 -132 Chapter4 습관을 조심하라, 곧 성격이 된다 01 습관은 제2의 천성이다 -141 02 웃으면 진짜 복이 온다 -147 03 좋은 운을 담는 좋은 그릇을 만들어라 -154 04 불평보다 감사하는 습관을 가져라 -161 05 오프라 윈프리가 꼽는 자신의 성공 비결 -168 06 후회보다 반성을 많이 하라 -175 07 선한 마음으로 베푸는 습관을 가져라 -182 Chapter5 성격행운지능이 높아야 성공한다! 지금 당장 ‘운을 버는 일’에 시간과 에너지를 집중하라!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꼭 빼놓지 않고 하는 말이 있다. 바로 “운이 좋았어요!”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운의 힘은 부정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다. 그렇다면 운은 타고난 것일까? 아니다. 운이 따르게 하는 원리는 분명히 존재한다. 운은 자기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운이 따르게 하는 습관》에서는 그 원리를 생각, 말, 습관, 성격으로 나누어 자세히 다루었다. 이 책의 저자 양지숙은 내과계중환자실 간호사로, 경영혁신팀에서 고객경험관리 담당자로 10년 동안 직장인으로 살아가면서 개인의 목표와 직장에서 기대하는 목표를 위해 전력 질주해나갔다. 하지만 노력에 비례해서 성공이 따르진 않았다. 때로는 거의 노력하지 않았는데 큰 성과로 이어지는 일이 있었다. “도대체 그 무엇이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것일까?” 이 부분에 집중한 저자는 심리학, 철학, 성공학, 주역학 등 다양한 분야를 다양하게 섭렵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인 “운”에 주목하게 되었고, 자신이 운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주체적으로 관여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한다. 운이 좋은 사람이란 운을 붙잡고 불운을 막는 행동과 관점, 사고방식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의 삶의 자세를 바꾸면, 행운은 자연히 우리를 따라오게 된다. 행운은 적극적으로 그것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정당한 보상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행운지능이 높은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또한 이 책을 집필하며, ‘운’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행동하자 운이 좋아졌다고 말한다. 행운지능이 높아진 것이다. 양지숙 작가는 현재 30대 초반의 나이에 빌딩의 건물주가 되었으며, 한 기업의 대표가 되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확실한 건 운이 좋아지자 꿈꾸던 삶으로 가는 데 훨씬 더 가속도가 붙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을 선택한 독자들도 이미 운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시작할 것이다. 이제 《운이 따르게 하는 습관》을 통해 운의 원리를 파악하고, 운이 따르게 하는 습관을 들여 보자. 남은 일은 자신이 꿈꾸던 삶을 향해 운을 활용하는 것이다. 스스로 운을 만들어 간다면, 오늘의 ‘운’을 내일의 ‘행운’으로 바꾼 당신의 이야기가 시작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운은 자기를 잘 이해하고 알아주는 사람을 따른다 실력으로 승부하고, ‘운’으로 승리하라! 유독 운이 좋은 사람이 있다. 특별히 잘난 건 아니지만, 학창시절 시험을 보면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았음에도 성적이 좋고, 우연한 기회에 좋은 회사에 입사한다. 직장에 가서도 늘 좋은 기회를 선점하며 출세가도를 달린다. 좋은 배우자를 만나 만족스러운 생활을 이어나갈 뿐만 아니라, 투자를 해도 시기가 맞물려 좋은 성과를 낸다. 이들은 정말 그저 운이 좋았던 것일까? 《운이 따르게 하는 습관》의 저자는 “행운은 행동의 결과물이며, 자기를 잘 따르고 끊임없이 부르는 사람에게 찾아온다.”고 말한다. 즉, 운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바꿀 수 있다는 뜻이다. 양지숙 작가는 내과계중환자실 간호사로 5년, 경영혁신팀에서 고객경험관리 담당자로 5년, 10년 동안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근무했다. 3교대 근무와 원내 CS(고객만족)강사를 병행하던 저자는 연간 최소 100회 이상 강의를 기획하고 진행하면서 똑같은 근무 환경에서 다르게 지내는 사람들의 모습을 발견한다. 습관과 말, 태도, 성격, 긍정성에 따라 전혀 다른 직장생활을 하고 다른 결과를 보이는 것이다. 그때부터 진정한 성공과 행복에 반드시 필요한 요소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두 아이를 둔 워킹맘인 저자는 직장을 다니면서도 심리학, 철학, 성공학, 주역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
나의 인생
문학동네 /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지음, 이기숙 옮김 / 201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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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지음, 이기숙 옮김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자서전. 2013년 9월 18일, 독일의 문학평론가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가 9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독일은 물론 세계 각국의 언론에서 일제히 그의 죽음을 알렸다. 요아힘 가우크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애도 성명을 발표했으며, 9월 26일 치러진 그의 장례식에는 대통령을 비롯해 여러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생전에 그는 '문학의 교황'이라 불렸다. 독일 문단에서 그의 영향력은 절대적이었다. 대부분의 작가들이 작품을 발표하고 나면 그가 내릴 '평결'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그의 혹평을 읽고 몸서리치며 분노한 작가가 부지기수였다. 아무리 가까운 동료 작가라도 작품이 시원찮으면 그의 예봉을 피해 가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친구보다 적이 많았다. 1960년부터 2000년까지 40년간 무려 8만 권이 넘는 책을 비평했지만, 그의 장례식에 독일 작가들은 거의 참석하지 않았다. '교황'은 그렇게 권좌에서 내려와 자신의 유일한 고향이자 안식처인 '문학'으로 돌아갔다. 이 책 <나의 인생>은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개인이 남긴 유일한 자서전이자 20세기의 비극을 돌아보는 우리 시대의 중요한 회고록이다.1부 1920~1938 당신은 대체 정체가 뭡니까? 11 사랑에 끌리고 사랑에 빠지다 25 케스트너 씨, 영혼을 위로하는 작가 33 문자에 대한 경외감 43 실패로 끝난 인종학 수업 62 한꺼번에 찾아온 사랑 이야기 74 가장 아름다운 도피처, 연극 94 행복이 되어준 고통 116 옆방으로 들어가는 문 129 보이지 않는 짐을 들고 136 2부 1938~1944 시와 전쟁 147 사냥의 향연 160 고인과 그의 딸 170 ‘전염병 통제구역’ 그리고 게토 180 어느 미치광이의 푸념 188 음악이 사랑의 양식이라면 196 빈 왈츠에 실린 사형선고 209 지식인, 순교자, 영웅 219 눈부시게 말쑥한 채찍 227 질서, 위생, 규율 236 볼렉에게 들려준 이야기들 248 3부 1944~1958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쏜 총 267 라이히에서 라니츠키로 283 브레히트, 제거스, 후헬, 그 외의 사람들 300 요제프 K., 스탈린 인용, 하인리히 뵐 315 독일 연구여행 332 무성한 콧수염의 젊은 남자 342 4부 1958~1973 독일인으로 인정받다 355 47그룹과 퍼스트레이디 363 발터 옌스 혹은 우정 376 문학, 내 삶의 기쁨 384 카네티, 아도르노, 베른하르트, 그 외의 사람들 394 풀버뮐레와 계산기 413 5부 1973~1999 검은 옷을 입은 손님 429 시에 작은 길을 내주자 435 천재는 일하는 시간에만 천재다 447 마법사 가족 454 막스 프리슈 혹은 유럽 문학의 화신 465 예후디 메뉴인과 지난 세기의 가장 비통하고 중요한 회고록 가운데 한 권 “우리는 문학의 독보적인 친구를 잃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유와 민주주의의 비할 데 없는 친구를 잃었습니다. 나는 이 열정적이고 뛰어난 사람이 그리울 것입니다.” _앙겔라 메르켈(독일 총리, 2013년 9월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추도사에서) ‘문학의 교황’이 남긴 우리 시대의 회고록 2013년 9월 18일, 독일의 문학평론가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가 93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독일은 물론 세계 각국의 언론에서 일제히 그의 죽음을 알렸다. 요아힘 가우크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애도 성명을 발표했으며, 9월 26일 치러진 그의 장례식에는 대통령을 비롯해 여러 분야의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생전에 그는 ‘문학의 교황’이라 불렸다. 독일 문단에서 그의 영향력은 절대적이었다. 대부분의 작가들이 작품을 발표하고 나면 그가 내릴 ‘평결’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그의 혹평을 읽고 몸서리치며 분노한 작가가 부지기수였다. 아무리 가까운 동료 작가라도 작품이 시원찮으면 그의 예봉을 피해 가지 못했다. 그래서 그는 친구보다 적이 많았다. 1960년부터 2000년까지 40년간 무려 8만 권이 넘는 책을 비평했지만, 그의 장례식에 독일 작가들은 거의 참석하지 않았다. ‘교황’은 그렇게 권좌에서 내려와 자신의 유일한 고향이자 안식처인 ‘문학’으로 돌아갔다. 이 책 『나의 인생』(원제 Mein Leben, 1999)은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 개인이 남긴 유일한 자서전이자 20세기의 비극을 돌아보는 우리 시대의 중요한 회고록이다. 20세기의 고통스러운 기억을 증언하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내용상 1~2부가 한데 묶이고, 3~5부가 나머지 한 묶음을 이룬다. 자서전인 만큼 시간의 흐름을 따르지만 전반부는 ‘역사’에, 후반부는 ‘문학’에 무게가 실린다. 하지만 단연 압도적인 것은 홀로코스트를 다룬 전반부다. 1999년 출간된 이후 이 책이 지금까지도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읽히고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아무리 유명하다 해도 문학평론가의 자서전이 자국에서 120만 부가 넘게 팔리고 15개국 이상의 나라에서 번역 출간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폴란드계 유대인인 마르셀 라이히라니츠키의 자서전이 개인적 삶의 기록으로 그치지 않은 이유는 홀로코스트라는, 인류의 가장 고통스러운 기억 가운데 하나를 잊을 수 없을 만큼 강렬하고 가슴 아프게 증언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지난 20세기에 인류가 스스로에게 저지른 가장 잔혹한 범죄의 실상과 그 상처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자서전은 개인의 삶이 한 시대의 역사와 곧바로 치환될 수 있음을 증명한다. 우리 인간이 반성할 줄 모르고 너무나도 쉽게 망각하며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는 한, 이 책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읽힐 것이다. 죽음의 공포를 뛰어넘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사랑이다. 바르샤바 게토의 유대인 오케스트라가 연주한 것은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음악이었다. 차가운 두려움 속에서도 유대인 젊은이들은 음악에 영혼을 맡기고 얼마 남지 않은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사랑하다 끝내 트레블링카행 열차에 실려가 가스실에서 사망했다. 라이히라니츠키에게 그 사랑은 가족의 목숨과 그만큼이나 소중했던 자신의 꿈을 아무렇지 않게 앗아가고 짓밟은 나라, 바로 독일의 언어와 문학이었다. 문학만이 유일한 고향이었던 사람 이 책의 후반부는 문학평론가 라이히라니츠키의 독일문학에 대한 사랑 고백에 다름 아니다. 여기에서는 문학 말고는 의지할 데가 없는 한 인간의 생존을 향한 고군분투와 문학을 향한 열정이 드라마틱하게 그려진다. 라이히라니츠키는 고향이 없는 사람이었다. 우여곡절 끝에 독일로 망명하여 문단에 얼굴을 내민 그에게 귄터 그라스는 도대체 당신은 정체가 무엇이냐고 묻는다. 그는 이렇게 대답한다. 절반은 폴란드인, 절반은 독일인, 그리고 온전한 유대인이라고. 하지만 이 말은 정확한 것이 아니었다. 그에게
부 중독자
어마마마 / 필립 슬레이터 지음, 이시은 옮김 / 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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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마마
소설,일반
필립 슬레이터 지음, 이시은 옮김
하바드대를 나온 사회학자인 필립 슬레이터는 그 당시 미국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이상한 중독현상에 주목했다. 그것은 바로 다름아닌 ‘부 중독’ 이 책의 원제이기도 한 ‘Wealth Addiction'이다. 알콜중독, 도박중독 등 인간의 몸과 마음을 파괴하는 수많은 중독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런 중독과 달리 저자가 주목한 ‘부 중독’은 한 개인이 아니라 사회 전체를 파괴하는 가공할 위력을 발휘한다. 이 책은 1980년 레이건 집권 이후 부자를 위한 감세 정책 등을 펼치며 미국이 부 중독자를 양산하는 사회가 되어버린 시점인 1990년, 독자들의 요구에 의하여 재출간되었다. 저자는 미국 사회가 이대로 가면 큰일난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쓰기 시작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어쩌면, 우리 사회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 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어야 할 시점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돈으로는 행복을 살 수 없다”는 오래된 진리다. 하지만 저자는 그것을 실제로 믿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말한다. 사실 돈에 대한 인간의 중독은 마약이나 담배의 중독보다 더 널리 퍼져 있다. 부에 대한 중독은 삶의 질을 저하시킬 뿐만 아니라, 오늘날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경제 위기를 초래하였다. 다행인 점은 다른 중독처럼 이것 또한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사람들의 행동 속에 부의 중독 현상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또한 스스로를 부정하지 않고 즐거운 자아실현의 과정 속에서 그러한 습관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 보여준다.책머리에 _6 저자의 말 _8 1장 돈이란 무엇인가 _11 2장 돈에 중독된 사람들 _33 3장 부 중독의 네가지 징후_57 4장 심각한 중독자와 그 자녀들_101 5장 에고 마피아와 중독경제 _171 6장 탐욕의 민주화_195 7장 치유에의 길_231 주석 _295 우리는 이미, 부에 중독되었다 2천년대 초반 ‘부자 되세요’라는 광고카피가 히트를 하고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란 책이 베스셀러에 올랐다.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부자’라는 말을 어떤 거부감 없이 처음으로 우리가 이루어야 할 긍정적인 꿈이나 목표로 받아들이는 순간이었던 것 같다. 그 뒤 아파트 투기 열풍이 전국을 뒤덮었고 단돈 몇백만원으로 시작하여 몇백억을 거머쥔 주식부자, 부동산부자에 대한 풍문이 끝없이 이어졌다. ‘부자 되세요’라는 꿈이 정말 내 삶에도 이루어지지 않을까, 하는 부푼 기대로 국민의 상당수가 대출을 받아 자기가 살지도 않을 ‘아파트’란 상품을 사들이기 시작한 것도 그 무렵부터였다. 그리고 지금, 그 모든 꿈들이 허망하게 사라져가는 2015년 대한민국에 우리는 서 있다. 이 책은 1980년 미국에서 처음 출간되었다. 하바드대를 나온 사회학자인 필립 슬레이터는 그 당시 미국에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이상한 중독현상에 주목했다. 그것은 바로 다름아닌 ‘부 중독’ 이 책의 원제이기도 한 ‘Wealth Addiction'이다. 알콜중독, 도박중독 등 인간의 몸과 마음을 파괴하는 수많은 중독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런 중독과 달리 저자가 주목한 ‘부 중독’은 한 개인이 아니라 사회 전체를 파괴하는 가공할 위력을 발휘한다. 이 책은 1980년 레이건 집권 이후 부자를 위한 감세 정책 등을 펼치며 미국이 부 중독자를 양산하는 사회가 되어버린 시점인 1990년, 독자들의 요구에 의하여 재출간되었다. 저자는 미국 사회가 이대로 가면 큰일난다는 생각으로 이 책을 쓰기 시작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어쩌면, 우리 사회가 왜 이렇게 되었는가 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어야 할 시점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돈, 돈 중독자, 그리고 에고마피아 책은 ‘돈이란 무엇일까?’ 라는 원초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그러면서 돈에 관한 중요한 사실 세가지를 이야기 한다. 1.돈은 상징물이지, 실물은 아니다. 2. 돈의 기능은 동질화이다. 3.돈은 수단이지, 목표가 아니다. 어쩌면, 교과서에 실릴법한 이 당연한 사실들이 잊혀질 때, 즉 상징물인 돈을 실물처럼 대하고 수단이었던 돈이 목표로 둔갑하는 때, 우리는 ‘부 중독’의 덫에 걸려들게 된다. 그리고 사랑의 가치에 대하여 “얼마면 돼?”라고 물었던 유명한 드라마의 대사처럼 돈의 동질화 기능이 강화될수록 우리는 모든 것을 돈으로 환산할 수 있다는 착각에 빠져들게 된다. 결국 ‘자신을 섬기기 위해 돈을 사용하기보다 돈을 섬기기 위해 자신을 사용하게 되는 것’ 이것이 ‘부 중독’ 현상이다. ‘부 중독’ 이데올로기를 가장 적극적으로 설파하는 인간들은 물론, 가장 심각한 부 중독자들이다. 흔히 우리가 ‘부자’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그들은 자신의 ‘부 중독’이 사회 전체로 확산되기를 바란다. 저자는 그들이 단지 부자가 아니라 왜 부 중독자인지, 8명의 억만장자를 엄선하고 그들을 집중 분석한다. 이 책의 가장 흥미로운 대목이다. 흔히 화려한 성공신화로 포장되어왔던 그들의 이면에 얼마나 비인간적이고 고독하고 파괴적인 ‘부 중독’이 존재하는지 낱낱이 파헤친다. 그들은 자신이 가지기보다 남들이 못 가지는 것에 희열을 느끼며, 인간을 인간이 아닌 단순한 기계로 바라보고, 아무리 많은 부를 축적해도 만족할 줄 모르고 ‘아직도 배고프다’고 중얼거린다. 그들은 자신의 정당한 노력으로 부를 획득한 부자가 아니라 부중독자이기 때문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자의 지위에 오른 사람들일 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는 인간의 유기체를 하나의 사회체제로 비유하면서 ‘에고 마피아’란 개념을 도입한다. ‘에고’라는 존재는 바로 이 ‘부 중독’ 현상을 진두 지휘하는 일종의 ‘독재자’이다. 타인을 배려하기보다 오직 자신의 이익에만 집착하고 세상의 모든 것이 자신의 관리 하에 놓이기를 바라는 독재자의 마인드를 가진 ‘에고 마피아’를 부 중독자들의 집착과 광기를 이끌어가는 주체로 지목한다. 그리고 인간답게 살고자하는 우리 몸의 나머지 부분을 ‘기반요소’라 부르며 기반요소의 인간적이고도 본능적인 요구를 ‘에고 마피아’가 철저하게 차단하면서 점점 인간은 ‘부 중독’에 빠져들게 되는 것이라고 분석해낸다. 우리는 ‘부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저자는 마지막 장에서 우리 안의 ‘부 중독’을 치유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 자신이 한때 일중독에 빠졌던 사람으로서 자신이 ‘부 중독’에서 치유된 경험을 말하면서 끝없이 내면의 공허와 결핍을 외부의 돈으로 채우고자 하는 ‘에고 마피아’와의 관계를 끊고 자기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에 귀를 기울이라고 말한다. 돈지상주의를 피하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소유하지 말라는 조언과 함께. 그리고 저자는 이제 미국이 중독사회를 벗어나 돈에 중독되지 않은 건강한 공동체로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작은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다. 2015년의 미국사회를 바라보면 1990년의 희망은 그저 희망에 그쳤을 뿐이라는 것을 씁쓸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부 중독’을 벗어나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한 우리의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그리고 전세계 어디에서도. 그것이 소수의 ‘부 중독자’들이 자신의 중독을 인간의 당연한 본능으로 받아들이게 하는 중독사회를 바꾸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뒷표지 지금, 이 세상에 부자는 없다 부 중독자만 존재할 뿐이다 “권력과 명예와 돈은 확실히 중독이야. 사랑도 중독이고 노동도 중독이 있지만, 돈, 권력, 명예는 그에 비할 수 없이 심한 중독입니다. 도박 따위의 중독은 저리 가랍니다. 식구가 다 죽든 민족이 다 죽든 권력은 놓고 싶지 않고, 인류가 다 죽어도 저 혼자서라도 부자 되려는 게 인간입니다. 이 중독이라는 게 끝도 없고 한도 없고 정체도 없습니다. 완전히 정신병입니다. 나도 거기 (돈 버는 중독)에 딱 걸려들더라고.” - 채현국 선생님 강연 중에서
역사가의 탄생 2
지식산업사 / 한일역사가회의 한국운영위원회 (엮은이) /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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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한일역사가회의 한국운영위원회 (엮은이)
한일 두 나라 역사가들의 자전적 고백의 장이 한자리에 펼쳐진다. 20년 동안 활동해 온 한·일역사가회의의 전야제인 이 무대는 위원장 이하 한국 운영위원회의 숨은 노고로 그 피날레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전작 <역사가의 탄생 1>(2008)에 1945년 전 학문에 입문한 역사가들의 여정이 담겨 있다면, 이번에는 그 이후 세대인 한일 역사가들의 인생 이야기와 학문적 모색이 그려진다.서언 _4 제1부 한국 역사가편 ● 안휘준, 〈미개척분야와의 씨름―나의 한국회화사 연구―〉 _13 ● 이성무, 〈양반 따라 40년〉 _33 ● 최문형, 〈역사 인식의 공유를 위하여〉 _51 ● 윤병석, 〈한국 역사학계 주변에서〉 _63 ● 한영우, 〈내가 걸어온 역사학의 길〉 _79 ● 민현구, 〈한국사학의 성장과 고민을 지켜보면서〉 _101 ● 유인선, 〈나의 베트남 역사 연구 여정〉 _121 ● 김태영, 〈나의 한국사 연구 여정〉 _139 ● 김영호, 〈비교경제사에서 비교일반사로〉 _159 ● 이태진, 〈식민주의 역사관, 그 통설 통론에 대한 도전〉 _177 ● 김용덕, 〈한 역사학 연구자의 자술自述―객관성과 보편성의 추구―〉 _209 ● 주명철,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_223 ● 노명호, 〈고려사의 ‘술이부작述而不作’과 ‘직서直書’의 실상을 찾아 떠난 길〉 _247 제2부 일본 역사가편 ● 카라시마 노보루, 〈‘아시아란 무엇인가’를 찾아서〉 _269 ● 츠노야마 사가에, 〈《차茶의 세계사》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_285 ● 후카야 카쓰미, 〈일본은 어떻게 아시아인가라는 화두〉 _297 ● 고타니 히로유키, 〈토지제도사에서 지역사회론으로―인도사 연구의 새로운 방법을 찾아서―〉 _313 ● 아라이 신이치, 〈근대역사학의 형성과 식민주의colonialism〉 _325 ● 하마시타 타케시, 〈조공시스템론으로 보는 동아시아〉 _343 ● 후루타 모토오, 〈나의 베트남 현대사 연구〉 _363 ● 이시이 간지, 〈근대 일본 경제사에서 전체사로〉 _377 ● 다시로 가즈이, 〈나의 근세 조일무역사 연구〉 _391 ● 이시가미 에이이치, 〈사료 편찬자史料編纂者로서의 행보〉 _407 ● 기바타 요이치, 〈국제관계사·제국사 연구의 길〉 _437 ● 유이 다이자부로, 〈탈근대의 역사 인식과 역사교육을 추구하며〉 _451 ● 오카도 마사카쓰, 〈일본 근현대사 연구를 반추·갱신하려는 시도―1990년대 이후 역사 연구에 대한 방법론을 둘러싸고―〉 _467 부록 : 자료 한·일역사가회의 2001~2020 _481역사가들의 회고이자 시대적 소명의 응답 고대사부터 국제관계사까지 일한 학자들이 터놓는 사색의 조각들로 근현대를 되돌아보다 교류로 맺어진 우호 속 다양한 탐구와 공감이 주는 희열 한일 두 나라 역사가들의 자전적自傳的 고백의 장이 한자리에 펼쳐진다. 20년 동안 활동해 온 한·일역사가회의의 전야제인 이 무대는 위원장 이하 한국 운영위원회의 숨은 노고로 그 피날레를 화려하게 수놓는다. 전작 《역사가의 탄생1》(2008)에 1945년 전 학문에 입문한 역사가들의 여정이 담겨 있다면, 이번에는 그 이후 세대인 한일 역사가들의 인생 이야기와 학문적 모색이 그려진다. 두 세대의 교차와 계승 이 책의 연사들(필진)은 해방 후 제1세대 연구자들의 가르침을 물려받은 제자들이다. 이들은 한우근, 천관우, 이기백, 김준엽, 조기준, 김용섭, 고병익, 김상기, 김원룡, 김철준, 이병도 등 스승들의 학은을 입어 어떻게 학문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는지를 밝힌다. 안휘준 교수, 민현구 교수의 글에는 스승들의 영향이 얼마나 컸는지 잘 표현되어 있다. 권위주의 권력이 자유로운 학문 연구를 억압하던 시절 치열하게 고민하며 연구에 매진하는 한편, 한 인간으로서 삶의 여정도 되돌아본다. 문제의식과 방법론 사학도들이 학문 세계에 첫발을 내딛을 즈음인 1960년대 초반은 정체성론과 유교망국론 등 식민주의사관이 학계 곳곳에 뿌리를 내리고 있던 때였다. 따라서 이들은 해방 이후 척박한 풍토에서 근대 학문으로서 사학을 수립해야 하는 임무를 떠안고 있었다. 한국근대경제학에 내재한 식민사학의 전통을 민족사학으로 극복하려 한 김영호 교수의 초기 연구가 그러하다. 또한 이 시기에는 유럽 중심적인 마르크스의 유물사관, 동양사회 정체론이 아시아 역사 연구의 주된 논리로 인정되고 있었다. 이에 사가들은 그 이론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연구에 뛰어들거나(한영우 교수, 고타니 히로유키 교수), 인도사회의 정체론에 정면으로 도전했다(카라시마 노보루 교수). 그런가 하면 사료 활용과 의미 및 가치에 주목한 노명호 교수와 민현구 교수, 김태영 교수, 이시가미 에이이치 교수의 방법론은 사학에 입문하는 이들에게 역사학의 본령을 되짚어 준다. 교류와 모색의 장 사학자들은 전인미답의 주제·사료를 발굴하거나 독창적인 이론 모델을 세워 새로운 연구의 물꼬를 틀기도 한다. 한국회화사를 개척해 나간 안휘준 교수, 서명 위조 등 외교문서로 한국병합을 파헤친 이태진 교수, 신사료로 베트남문화의 고유성을 밝힌 유인선 교수가 전자라면, 동아시아 지역질서 원리인 ‘조공시스템’론을 설정한 하마시타 타케시 교수나 동아시아 법문명권을 제기한 후카야 카쓰미 교수 등은 후자이다. 탈근대 사학으로서 생활사, 사회문화사 연구 경향도 여러 글과 연구서들을 참고할 수 있다(주명철 교수, 츠노야마 사가에 교수, 오카도 마사카쓰 교수). “역사는 국제관계사적 관점, 세계사적 구조 속에서 보아야 한다”는 김용덕 교수, 최문형 교수의 말과 “세계화시대 국경을 초월한 ‘공감권’을 동아시아에서 만들자”는 유이 다이자부로 교수의 주장처럼, 역사학의 미래는 소통과 공감, 교류에 달려 있다. 이런 의미에서 한일 역사가들의 우정 어린 만남은 뜻깊다. 특히 동아시아 차원의 거시적 안목을 보여 주는 일본 역사가들의 시도는 새로운 ‘역사가 탄생’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새 씨앗의 성장이야말로 곧 두 나라 정부의 협의로 만들어진 한·일역사가회의의 열매이자 도약이 아닐까. 엮은이 한국 필진 안휘준安輝濬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명예교수 故 이성무李成茂 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 최문형崔文衡 한양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 故 윤병석尹炳奭 전 인하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 한영우韓永愚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명예교수 민현구閔賢九 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명예교수 유인선劉仁善 전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교수 김태영金泰永 경희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 김영호金泳鎬 경북대학교 경제학부 명예교수 이태진李泰鎭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명예교수 김용덕金容德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명예교수 주명철朱明哲 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명예교수 노명호盧明鎬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명예교수 일본 필진 故 카라시마 노보루辛島昇 전 도쿄대·다이쇼대학 명예교수 故 츠노야마 사가에角山榮 전 와카야마대학 명예교수 후카야 카쓰미深谷克己 와세다대학 명예교수 고타니 히로유키小谷汪之 도쿄도립대학 명예교수 故 아라이 신이치荒井信一 전 이바라키대학 명예교수 하마시타 타케시濱下武志 도쿄대학 명예교수 후루타 모토오古田元夫 도쿄대학 명예교수 이시이 간지石井寬治 도쿄대학 명예교수 다시로 가즈이田代和生 게이오기주쿠대학 명예교수 이시가미 에이이치石上英一 도쿄대학 명예교수 기바타 요이치木畑洋一 도쿄대·세이조대학 명예교수 유이 다이자부로油井大三郞 도쿄대·히토쓰바시대학 명예교수 오카도 마사카쓰大門正克 와세다대학 교육학부 특임교수
핀처 마틴
민음사 / 윌리엄 골딩 (지은이), 백지민 (옮긴이) /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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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윌리엄 골딩 (지은이), 백지민 (옮긴이)
노벨 문학상과 부커 상 수상 작가이자 2차 세계 대전 이후 영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윌리엄 골딩의 소설이다. 주로 계급과 문명, 야만 등의 문제에 천착한 작품을 집필해 온 골딩의 1956년 작 『핀처 마틴』은 죽음의 공포와 거대한 자연에 짓눌린 인간의 정신이 맞닥뜨리는 한계에 관한 치밀한 탐구이다. 인류나 사회가 아닌 한 개인의 내면에 집중하여 불안, 자의식, 자기중심주의에 갇힌 인간 본성에 관한 탁월한 성찰로 골딩의 문학관이 가장 잘 드러나는 철학적인 작품이다. 소설은 ‘그’가 암흑 속에서 눈을 뜨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대서양 한복판에서 구명대 하나에 의지해 발버둥 치고 있는 자신의 처지를 깨닫는 ‘그’는 시각, 촉각, 청각 등 자신의 감각을 일깨우는 데도 어려움을 느낀다. 몸을 간신히 추슬러 올라간 암석 위를 탐사하며 물과 식량을 찾는다. 미역 줄기를 모아 구조 신호를 보내기도 한다.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도중, 번개의 섬광처럼 떠오르는 과거의 파편들을 하나씩 떠올린다. 그는 자신이 함선에서 좌초된 영국 해군 임대위인 크리스토퍼 마틴임을 깨닫는다. 내면의 목소리가 회상하는 과거 기억들은 죽음의 위기에 놓인 극한의 현재와 교차되어 ‘그’의 몸과 마음을 모두 한계점까지 내몬다.1장 7 2장 30 3장 51 4장 62 5장 91 6장 110 7장 126 8장 150 9장 179 10장 202 11장 222 12장 241 13장 262 14장 279 작품 해설 288 참고 문헌 312 작가 연보 314“우리를 현재 있는 그대로 상정하면 천국은 완전한 무(無)일 거야. 모양을 갖추지 않고 아무것도 생기지 않은. 알겠어? 우리가 생명체라고 부르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일종의 검은 번개일 거라고.” 『파리대왕』으로 영문학사에 한 획을 그은 윌리엄 골딩의 문제작 대서양 한복판에서 조난된 해군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 극한에 몰린 인간의 영혼과 광기에 관한 집요한 탐구와 충격적인 깨달음 ▶ 참혹하고 격렬하게 현실적이다. 다시 읽기를 강요하는 독특한 작품. - 말런 제임스(자메이카 소설가) ▶ 이 작품은 최고에 가까운 묘기이자 신기다. ─ 《업저버》 노벨 문학상과 부커 상 수상 작가이자 2차 세계 대전 이후 영국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 윌리엄 골딩의 소설 『핀처 마틴』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출간되었다. 첫 소설인 『파리대왕』에서 골딩은 외딴섬에 고립된 소년들이 원시적인 야만 상태로 퇴행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인간 사회를 우화적으로 묘사한 이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이후 영화와 연극으로도 만들어졌다. 첫 작품의 성공 이후『상속자들』(1955),『자유 낙하』(1959), 『첨탑』(1964), 『피라미드』(1967) 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한 골딩은 1980년 부커 상, 1983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고 1988년 영국 왕실에서 훈작사 작위를 받으며 문학적 진가를 증명했다. 주로 계급과 문명, 야만 등의 문제에 천착한 작품을 집필해 온 골딩의 1956년 작 『핀처 마틴』은 죽음의 공포와 거대한 자연에 짓눌린 인간의 정신이 맞닥뜨리는 한계에 관한 치밀한 탐구이다. 인류나 사회가 아닌 한 개인의 내면에 집중하여 불안, 자의식, 자기중심주의에 갇힌 인간 본성에 관한 탁월한 성찰로 골딩의 문학관이 가장 잘 드러나는 철학적인 작품이다. ■ 죽음의 공포와 실존의 위기를 맞닥뜨린 인간 정신 소설은 ‘그’가 암흑 속에서 눈을 뜨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대서양 한복판에서 구명대 하나에 의지해 발버둥 치고 있는 자신의 처지를 깨닫는 ‘그’는 시각, 촉각, 청각 등 자신의 감각을 일깨우는 데도 어려움을 느낀다. 몸을 간신히 추슬러 올라간 암석 위를 탐사하며 물과 식량을 찾는다. 미역 줄기를 모아 구조 신호를 보내기도 한다.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는 도중, 번개의 섬광처럼 떠오르는 과거의 파편들을 하나씩 떠올린다. 그는 자신이 함선에서 좌초된 영국 해군 임대위인 크리스토퍼 마틴임을 깨닫는다. 내면의 목소리가 회상하는 과거 기억들은 죽음의 위기에 놓인 극한의 현재와 교차되어 ‘그’의 몸과 마음을 모두 한계점까지 내몬다. “제정신이란 현실을 알아보는 능력이야. 내가 처한 현실은 무엇이지? 나는 대서양 한복판의 암석 위에 외로이 있어. 내 주위로는 광대한 넓이에 빙빙 도는 물이 있고. 하지만 이 암석은 고체야. 이 암석은 내려가서 해저와 합류하고, 또 그 해저는 내가 알아 왔던 바닥들과, 해안 및 도시들과 합쳐지게 되지. 이 암석은 고체고 움직일 리 없다는 점을 기억해야 해. 이 암석이 움직인다고 하면 그럼 내가 미친 거야.” - 본문 중에서 대서양 한복판에서 분투하는 생존기로 시작하는 『핀처 마틴』은 과거의 기억과 한계에 부딪힌 마틴의 정신이 광기로 스러져 가는 과정이 교차하며 인간 내면의 심오한 성찰로 변모한다. 마틴은 현실을 직시하기를 명령하는 내면의 목소리와 오직 생존만을 목표로 하는 본능적인 자기중심주의 사이에서 고통받고 방황한다. 최후의 순간, ‘검은 번개’가 내리치며 마틴이 마주하게 되는 충격적인 진실은 독자에게 지금까지 몰입하며 읽어 온 연대기를 반전시키는 놀라운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 원형과 상징으로 이룩한 골딩의 자전적 신화 처음으로 인류가 아니라 한 개인을 주인공으로 집필한 소설인 만큼, 골딩은 전작에 등장한 그 어떤 인물보다 주인공 핀처 마틴에 자신의 생애를 닮은 조건들을 많이 부여했다. 해군 임대위로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해 비스마르크호 격침 및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 기여했던 골딩은 핀처 마틴을 함선에서 좌초한 해군 임대위로 설정했다. 또한, 옥스퍼드 브래스노스 칼리지에 들어갔고, 집필 활동을 하며 연극 배우로 활동했던 경험까지도 핀처 마틴과 같다. 섬 전체를 하나의 연극 무대 삼아 주변 환경을 무대 배경에 비유하는 구절이 다수 등장하며, 셰익스피어의 『리어 왕』, 『햄릿』,『헨리 4세』 및 그리스 신화의 인물들을 암시하고 패러디하는 독백들이 군데군데 등장한다. 크리스토퍼 마틴이 ‘핀처(Pincher)’ 마틴으로 불리는 것은 영국 해군에서 성씨에 맞춰 별명을 붙이는 풍습에서 유래한다. ‘꼬집는 사람’이라는 뜻의 ‘핀처’는 마틴의 육체적인 욕망을 상징하는 말로 볼 수 있다. 별명 그대로 그는 마치 집게발을 가진 것처럼 원하는 모든 것을 닥치는 대로 탐욕적으로 꼬집는다. 집게발이 마틴의 신체적인 욕구의 핵심임을 증명하듯이, 작중에서 마틴의 손이 집게발로 환각처럼 보이는 장면이 등장한다. 마지막에 ‘무(無)’에 점령당하고 나서 마틴의 욕심의 결정체인 집게발만이 남기도 한다. 『핀처 마틴』은 단순한 상황과 플롯을 기반으로, 『오디세이아』와 같은 신화적 원형과 상징이 많이 반영된 골딩의 자전적인 ‘신화’라고 할 수 있다. ■ 편안한 깨달음에 저항하는 시(詩)적 서사 『핀처 마틴』은 쉽게 읽히는 작품이 아니다. 살풍경한 바다와 암석 더미를 그리는 서술과 불안과 공포에 시달리는 주인공의 붕괴하는 내면을 그리는 시적 묘사가 현재와 과거를 교차하고 있어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골딩은 소설가로 알려져 있지만, 소설보다 시를 먼저 쓰기 시작한 시인이었다. 열일곱 살쯤 시를 쓰기 시작하여 1934년 데뷔작 『시집(Poems) 』을 발표했다. “시를 쓰지 못하여 산문을 쓴다.”고 말했던 골딩의 산문은 단어 하나하나가 함축적이며 때로는 통상적인 영어 문법에도 얽매이지 않는, 시적 허용과 리듬이 눈에 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작품의 줄거리를 평론가들마다 다르게 파악하고 있으며, 어떤 평론가는 “읽을 수 없다(unreadable).”라고 평하기도 했다. 그러나 압박감에 짓눌린 한 인간의 정신에 관한 강력한 탐구는 소설 자체가 일종의 광기인 것을 깨닫게 하고, 독자 또한 가상의 세계로 들어가 실제가 아닌 것들에 관한 심오한 감정들을 추체험하게 한다. 골딩은 서사를 이끄는 과정에서 타협하지 않고, 완전한 설득력으로 마틴의 의식이 무너지는 과정을 살뜰히 묘사했다. 이런 주인공의 의식이 죽어 가는 과정을 다룬 만큼, 작중에서는 의식의 흐름에 따라 과거의 사건들이 퍼뜩퍼뜩 떠오르면서 마치 암호를 풀어 보라는 듯이 퍼즐 조각들을 던진다. 다시 읽어 본다면 핀처 마틴이 작품 내내 마치 바늘로 눈을 찌르는 듯한 예리한 깨달음들에 저항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골딩의 자전적인 요소가 가미된 것은 물론, 여러 상징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고, 그리스 고전 및 셰익스피어 문학에 대한 언급이 상당한 만큼 이 작품은 읽을 때마다 의미가 드러나는 새롭고 난해한 작품임에 의심할 여지가 없다. -『작품 해설』 중에서 그는 사방으로 몸부림치고 있었고, 본인 몸이라는 뒤틀며 발버둥질하느라 얽히고설킨 모양의 중심부였다. 위도 아래도 없었고, 빛도 없었고 공기도 없었다. 입이 저절로 벌어지는 게 느껴지더니 새된 외마디가 터져 나왔다.“살려 줘!” “우리를 현재 있는 그대로 상정하면 천국은 완전한 무(無)일 거야. 모양을 갖추지 않고 아무것도 생기지 않은. 알겠어? 우리가 생명체라고 부르는 모든 것을 파괴하는 일종의 검은 번개일 거라고.”
2024 김규대 행정학 단원별 기출문제집 1200제 (전2권)
케이앤피트레이더스 / 김규대 (지은이) / 2023.10.24
39,000
케이앤피트레이더스
소설,일반
김규대 (지은이)
전 직렬 공무원 시험대비 행정학 기출문제집이다. 공무원 시험 전 직렬 문제들 중 반드시 학습해야 할 기출문제(1,200문제)만 추려내어 단원별로 정리했고, 모든 기출문제에는 ‘출제유형, 출제영역, 출제빈도, 난도’를 표기했다. 구성 면에서도, 각 페이지별로 해설과 정답을 문제 하단에 위치시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핵심에 해당하는 ‘행복노트(행정학 정복노트)’의 도식화 내용을 함께 실어, 해당 내용을 도식화된 표나 이미지를 통해 효율적으로 암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챕터별(주제별)로 수록한 기출문제들을 학습한 후에는 ‘기출 OX’와 ‘키워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핵심 지문과 키워드를 다시 한 번 정리하며 자연스럽게 3회독의 학습 효과를 누릴 수 있다.『1권』 제1편 행정학총론 Chapter 01 행정의 본질 Chapter 02 행정환경과 역할 Chapter 03 행정의 지향과 가치 Chapter 04 행정학의 이해와 주요이론 제2편 정책론 Chapter 01 정책과 정책학 Chapter 02 정책의제 Chapter 03 정책분석과 미래예측 Chapter 04 정책결정 Chapter 05 정책집행 Chapter 06 정책평가와 환류 Chapter 07 기 획 제3편 조직관리이론 Chapter 01 조직론의 기본적 이해 Chapter 02 조직의 구조와 형태 Chapter 03 조직관리의 이해 Chapter 04 조직의 인간관과 동기부여 Chapter 05 조직과 환경적응 『2권』 제4편 인사행정론 Chapter 01 인사행정의 이론적 기초 Chapter 02 공직의 분류 Chapter 03 공무원의 임용과 능력발전 Chapter 04 공무원의 동기부여 Chapter 05 공무원의 통제 제5편 재무행정론 Chapter 01 재무행정의 기초 Chapter 02 예산결정이론과 예산과정 Chapter 03 예산행태와 예산개혁 제6편 행정환류론 Chapter 01 행정통제론 Chapter 02 미래의 행정 Chapter 03 정보사회와 행정 제7편 지방자치론 Chapter 01 지방자치의 이해 Chapter 02 지방자치의 체계 Chapter 03 지방자치단체의 기관 Chapter 04 주민의 참여 Chapter 05 지방재정 Chapter 06 정부 간 관계본서는 “도식화로 한판 정리, 출제 분석의 절대 기준!” 공단기 김규대 교수가 펴낸 전 직렬 공무원 시험대비 행정학 기출문제집이다. 기존의 ‘4D기출 단원별 문제풀이 1100제’, ‘4D기출 OX 700제’, ‘4D기출 키워드 1100제’ 총 3종과 최신 기출문제들을 엄선 수록함으로써 보다 압축적이면서도 학습 효율을 높여주도록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였다. 우선 공무원 시험 전 직렬 문제들 중 반드시 학습해야 할 기출문제(1,200문제)만 추려내어 단원별로 정리했고, 모든 기출문제에는 ‘출제유형, 출제영역, 출제빈도, 난도’를 표기했다. 또한 절마다 ‘대표문제’를 선정하여 전면 배치함으로써(정답률 표기) 해당 단원의 출제경향과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구성 면에서도, 각 페이지별로 해설과 정답을 문제 하단에 위치시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핵심에 해당하는 ‘행복노트(행정학 정복노트)’의 도식화 내용을 함께 실어, 해당 내용을 도식화된 표나 이미지를 통해 효율적으로 암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 덧붙여, 수업을 들으면서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복습할 수 있도록 ‘암기 TIP’을 장착함으로써 암기 TIP만 읽어도 음성지원되는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챕터별(주제별)로 수록한 기출문제들을 학습한 후에는 ‘기출 OX’와 ‘키워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핵심 지문과 키워드를 다시 한 번 정리하며 자연스럽게 3회독의 학습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객관식 문제풀이 이후 필수 지문만 추가 학습하면서 찍기의 요행을 배제하고 중요 지문을 탄탄히 숙지할 수 있다. 기출 올인원, 즉 ‘단원별 기출문제집’과 ‘기출문제 진도별 모의고사(기진모)’를 온-오프라인 강의와 함께 공부한다면 기출을 단기에 가장 효과적으로 정복할 수 있다.
베이컨 수상록
홍신문화사 / 프랜시스 베이컨 지음 / 199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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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신문화사
소설,일반
프랜시스 베이컨 지음
제1판 서문황태자·콘월 후작·체스터 백작이신 헨리 전하께 바침해군장관 버킹검 공작 각하에게 바침1. 진리에 대하여2. 죽음에 대하여3. 종교의 통일에 대하여4. 복수에 대하여5. 역경에 대하여6. 의장과 은폐에 대하여7. 어버이와 자녀에 대하여8. 결혼과 독신생활에 대하여9. 질투에 대하여10. 연애에 대하여(…)50. 학문에 대하여51. 당파에 대하여52. 예절과 몸가짐에 대하여53. 칭찬에 대하여54. 허세에 대하여55. 명예와 평판에 대하여56. 사법에 대하여57. 노여움에 대하여58. 사물의 변천에 대하여59. 소문에 대하여
불교의 공동체윤리
불교시대사 / 윤영해 지음 / 200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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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시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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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해 지음
여름전쟁
현실문화 / 스탠 콕스 지음, 추선영 옮김 /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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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문화
소설,일반
스탠 콕스 지음, 추선영 옮김
언젠가부터 여름만 되면 전력 위기가 뜨거운 화두다. 왜 유독 여름에만 전력이 부족할까? 이 물음에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가장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싶다. 바로 ‘에어컨’. 에어컨이 몸에, 환경에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더우니까 할 수 없이’ 켜게 되는 에어컨. 그러나 에어컨을 틀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여름전쟁 : 우리가 몰랐던 에어컨의 진실>은 이렇듯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에어컨에 관해 전면적으로 검토하고 비판하는 책이다. 전작 <녹색성장의 유혹>으로 알려진 저자 스탠 콕스는 3년 넘게 에어컨에 관련된 방대한 자료를 집대성하고 꼼꼼하게 분석했다. 저자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운 미국 캔자스 주와 인도 남부에 주로 살면서도 에어컨 바람에 의존하지 않는데, 대단한 환경운동가라서가 아니라 그저 에어컨 없는 생활이 더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순히 에어컨을 비판하는 것을 넘어서, 급격한 변화를 이끌어낼 생태적·경제적 힘을 가진 여러 사상들을 한데 모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해 집필을 시작했다. 그런 만큼 이 책은 역사, 건강,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다. 또한 에어컨을 대체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여러 대안을 제시한다. 따라서 이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레 온도 조절 체계와 기후의 관계, 환경과 에너지 문제 등에 식견을 갖추게 될 것이다. 서문 : 지금, 왜 에어컨인가 감사의 글 1. 사막 위의 이글루 에어컨의 수도 │ 사막을 밀어내다 │ 에너지를 장악한 에어컨 | 플로리다의 새 개척지 │ 더운 실내는 없다 │ 끝없는 개발, 말라가는 땅 | “이제는 정적만이” 2. 냉방과 에너지와 환경의 삼각관계 공기를 조절하다 │ 천연가스가 석탄을 대체할 수 있을까 | 쉽지 않은 녹색 전력의 길 │ 전 세계의 냉방 사랑 │ 냉매의 딜레마 3. 집 안에 틀어박힌 미국 부동산 문제 │ 환경에 해로운 대형주택 | 아이들은 이제 뛰어놀지 않는다 4. 네 바퀴로 가는 에어컨 미국 정치를 바꾼 남부로의 대이동 │ 자동차 거실 | 냉방으로 흘러나가는 자동차 연료 5. 사무실이 여름에 더 추운 까닭 미국 남부의 경제를 일으킨 에어컨 │ 상쾌한 공기를 팝니다 |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운 공장 │ 온도 조절을 둘러싼 끝없는 논쟁 | 아시아의 사무실 │ 시원한 장갑차 6. 냉방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열섬에서의 생사 문제 | 질병을 피하는 피난처인가 질병을 퍼뜨리는 온상인가 | 세포 분자가 간직한 여름날의 기억 │ 질병을 유발하는 건물 | 에어컨과 면역력의 상관관계 │ 서늘한 침실, 뜨거운 밤 7. 에어컨이 VIP를 의미하는 나라 인도 누구를 위한 전력인가? │ 소수가 누리는 쾌적함보다 식량 생산이 우선이다 | 더위를 이기는 방법 │ “돈이 있다면 꼭 구입해야 할 것” | 확장되어가는 인도의 에어컨 환경 │ 디지털 냉방 | 녹색 건축의 성공 사례 8. 실효성 없는 에너지 대안들 탈물질화 │ 효율성이라는 신기루 │ 원자력은 청정에너지인가 9. 에어컨 없이 더위를 이기는 방법 냉방 부담 줄이기 │ 쾌적해지는올여름, 더위와 에너지를 둘러싼 거대한 전쟁이 벌어진다! 에어컨 없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방법은 없는 것일까? 또다시 시작됐다. 언젠가부터 여름만 되면 전력 위기가 뜨거운 화두다. 특히 올해(2013년)는 원자력발전 부품 비리로 인해 ‘진짜 전력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그런데 왜 유독 여름에만 전력이 부족할까? 이 물음에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가장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싶다. 바로 ‘에어컨’. 에어컨이 몸에, 환경에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더우니까 할 수 없이’ 켜게 되는 에어컨. 그러나 에어컨을 틀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여름전쟁 : 우리가 몰랐던 에어컨의 진실>은 이렇듯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에어컨에 관해 전면적으로 검토하고 비판하는 책이다. 당신이 에어컨 온도를 1도 낮출 때 일어나는 모든 일에 관한 보고서 ― <녹색성장의 유혹>의 저자 스탠 콕스가 파헤치는 냉방의 모든 것 요즈음 “봄가을이 없다”는 말을 많이 한다. 봄은 온데간데없고 겨울에서 여름으로 직행하는 느낌이다. 그만큼 여름과 겨울이 길어지고, 더위와 추위가 더 매서워지고 있다. 특히 여름이면 늘 전력난을 겪는다. 에어컨은 그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기온이 해마다 높아지고, 그래서 에어컨을 더 강하게 틀고, 그 때문에 더 더워지는 ‘더위의 악순환’이 심각한 에너지 낭비와 환경문제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정부와 전력회사에서 현재의 전력공급체계로는 여름철 최대전력수요를 감당하기 버겁다며 연일 에어컨 사용 자제를 간절하게 호소하고 요금체계를 강화해 전기 절약을 유도하지만, 시원한 에어컨 바람의 유혹을 뿌리치게 만들기에는 역부족이다. 에어컨은 그야말로 여름날의 구세주다. 전작 <녹색성장의 유혹>으로 알려진 저자 스탠 콕스는 3년 넘게 에어컨에 관련된 방대한 자료를 집대성하고 꼼꼼하게 분석했다. 저자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운 미국 캔자스 주와 인도 남부에 주로 살면서도 에어컨 바람에 의존하지 않는데, 대단한 환경운동가라서가 아니라 그저 에어컨 없는 생활이 더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순히 에어컨을 비판하는 것을 넘어서, 급격한 변화를 이끌어낼 생태적·경제적 힘을 가진 여러 사상들을 한데 모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해 집필을 시작했다. 그런 만큼 이 책은 역사, 건강,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다. 또한 에어컨을 대체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여러 대안을 제시한다. 따라서 이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레 온도 조절 체계와 기후의 관계, 환경과 에너지 문제 등에 식견을 갖추게 될 것이다. 사무실은 왜 여름에 더 추울까? 냉방된 방에서 자면 아침에 더 일어나기 힘든 이유는? ― 에어컨 바람을 쐴 때 우리의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에어컨을 틀 때 우리가 가장 우려하는 점은 건강 문제다. 즉 더운 바깥과 차가운 실내 사이를 오가는 것이 내 몸에 부작용을 일으키진 않는지, 에어컨 바람 자체는 안전한지 같은 걱정 말이다. 이 책의 6장에서는 인간의 신체에 에어컨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집중적으로 파헤치고 있다. 그중 몇 가지만 정리해보자. · 에어컨을 많이 쐬거나 켜두고 자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진다. 부신副腎에서 생산되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은 다양한 신체 기능을 수행하는데, 일반적으로 코르티솔은 잠에서 깬 뒤 30분 이내에 분비되지만 에어컨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경우 잠에서 깬 뒤 두세 시간 지나야 분비된다. 즉 인체가 큰 폭의 온도 차이와 상대습도 차이를 경험하게 되면 신체 균형이 깨지는 것이다. · 에어컨 덕분에 작업장의 온도를 필요에 맞게 조절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 온도는 작업에 적합한 온도이지 노동자들의 신체에 적합한 온도가 아니다. 또한 에어컨으로 온도 조절을 하는 실내 공간의 경우 환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에어컨 주변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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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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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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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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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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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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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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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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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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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