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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의 사랑
북랩 / 동해 (지은이) / 2021.05.11
14,000원 ⟶ 12,600원(10% off)

북랩소설,일반동해 (지은이)
작가 동해는 물리학도다. 그가 좋아하는 것은 자연과학이지만 인문학적 욕구가 그를 시와 소설의 세계로 이끌었다. 이 책은 작가의 전작인 단편소설집 『미뉴에트』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에는 소설 「100년의 사랑」, 「배낭일지 to 베트남, 캄보디아」, 「뉴욕 무용단 발레리나」가 실렸다. 그리고 시로 이루어진 장(章)인 「왼쪽의 사랑」, 「하늘 한번 보자」까지 총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표제작인 「100년의 사랑」은 소꿉친구로 만난 ‘재아’와 ‘소영’의 이야기다. 한동네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내고, 결혼하여 한평생을 함께 살다가, 둘 중 한쪽이 먼저 눈을 감는 날까지 작가 특유의 속도감 있는 필치로 이야기를 끌어간다.100년의 사랑 오늘의 대화 1 / 오늘의 대화 2 / 오늘의 대화 3 / 오늘의 대화 4 / 약속 / 태동 / 5살 / 13살 / 19살 / 대학 / 35살 / 35살 불화 / 36살 / 전쟁 / 50살 / 70살 / 80살 / 85살 왼쪽의 사랑 사랑의 왼편 / 사람이 되어 / 눈 덮인 들판 / 산에 오르는 / 믿음 / 로맨틱의 반대 / 사랑의 반사 / 연애 가사 / 설탕의 달콤함 / 바다 / 상처 / 고백 / 눈길 / 꿈 / 헤아릴 수도 가늠할 수도 / 선율 / 로맨스의 반대 / 로맨틱의 반대 / 직업은 모델 / 여자 / 이름조차 지을 수 없는 슬픔 / 촬영장 / 희망의 끈 / 희망의 끈을 잡고 / 회복 / 만남과 헤어짐 / 다시 한번 / 만남 / 열차 / 산행 / 연애 배낭일지 to 베트남, 캄보디아 비행기표 / 베트남 여행 시작 / 이제는 캄보디아 / 공항부터 베트남 하노이까지 / 가자 to 베트남 and 캄보디아 / 베트남의 출국장에서 / 첫 번째 여행지 불교 사원 / 수상가옥 / 별 5개 호텔 / 유람선 항해 / 저녁 식사 / 낙오자 이호 / 친구 이제훈 집 / 집으로 가는 길 / 납치 / 납치 후 / 베트남 통과의례 / 술자리 / 베트남 형들과의 대화 / 배 청년 / 전쟁 / 전쟁 2 / 출국장에서 / 법원의 판결 / 다음 여행 뉴욕 무용단 발레리나 뉴욕의 거리 / 서울에서 / 아름다움이란 / 어머니의 병 / 뉴욕에서 / LA에서 / 좌석에 앉아서 / 나쁜 사람 아니에요. 네? / 발레 공연장에서 / 잘린 후 / 마지막 날 뉴욕 / 대미의 장 / 다시 시작 / 집에서 / 다시 뉴욕으로 / 뉴욕으로 / 새 무용단에서 / 집으로 가는 길 지하철에서 / 1년 후 / 다시 남자친구로 / 운동장 / 남친과의 만남 / 겨울 / 뉴욕의 밤 / 신사와의 데이트 / 고민 / 마지막 / 서울 달리기 / 맨해튼에서 달리기 / 싸움 / 방송Q / 촬영 종료 하늘 한번 보자 하늘 2 / 아침 / 밤 저녁 / 연깃불 / 신도시 / 반고흐 / BUDAPEST / 가을 하늘 / 매화꽃 / 나무 2 / 등산 / 하늘 / 늦가을 / 감기 / 시인 / 밤공기살며 사랑하며 함께한 100년의 사랑을 한 폭의 수채화처럼 담아냈다! 사랑의 본질을 깊이 있게 성찰한 한 젊은 작가의 문학 노트 작가 동해는 물리학도다. 그가 좋아하는 것은 자연과학이지만 인문학적 욕구가 그를 시와 소설의 세계로 이끌었다. 이 책은 작가의 전작인 단편소설집 『미뉴에트』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이 책에는 소설 「100년의 사랑」, 「배낭일지 to 베트남, 캄보디아」, 「뉴욕 무용단 발레리나」가 실렸다. 그리고 시로 이루어진 장(章)인 「왼쪽의 사랑」, 「하늘 한번 보자」까지 총 다섯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표제작인 「100년의 사랑」은 소꿉친구로 만난 ‘재아’와 ‘소영’의 이야기다. 한동네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함께 보내고, 결혼하여 한평생을 함께 살다가, 둘 중 한쪽이 먼저 눈을 감는 날까지 작가 특유의 속도감 있는 필치로 이야기를 끌어간다. 「배낭일지 to 베트남, 캄보디아」는 동남아 여행 중 불의의 납치를 당한 한 남자의 이야기다. 베트남 조직폭력단에 납치된 주인공이 살아남기 위해 그 폭력단의 일원이 되었다가 무사히 귀국하기까지의 스릴 있는 활극이다. 「뉴욕 무용단 발레리나」는 뉴욕에서 무용수로 활동하는 한 여자의 이야기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며 다양한 남자들을 만난다. 그 만남들 속에서 주인공이 고민하는 장면들을 통해 사랑의 본질에 대한 무거운 질문을 던진다. 「왼쪽의 사랑」, 「하늘 한번 보자」에 실린 시들에서도 ‘사랑’, 그리고 ‘사랑하는 삶’에 대한 작가의 고뇌를 엿볼 수 있다.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나름의 결론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행복하십쇼그 행복 꽉 붙들어매길 바랄게요저는 신경쓰지 말아요자기 전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니까요 사람은 아무것도 사랑하지 않는다. 자신이 내린 결론이다. 사랑밖에 없었다가 무너진 자신이 그저 슬프다. 사랑 하나를 얻기 위해 싸워 온 21년이다. 그 슬픈 사랑이 그를 더욱 슬프게 한다. 올라가는 길 길은 멀지만 하루를올라가 더 높은 산을 바라보며한 발짝 한 발짝 뛰어 본다산의 험로보다 어려운 아니 딱 그 정도 어려운등산로를 한 발짝 두 발짝 겨울짝 올라간다만세 만세 뒷배경만 울려온다
캐릭캐릭 체인지! 신장판 1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PEACH-PIT (지은이), 김수연 (옮긴이) / 2022.03.31
13,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소설,일반PEACH-PIT (지은이), 김수연 (옮긴이)
2024 이공자 ITQ 엑셀 2021 (일반형)
아소미디어(아카데미소프트) / KIE 기획연구실 (지은이) / 2023.12.01
16,000원 ⟶ 14,400원(10% off)

아소미디어(아카데미소프트)소설,일반KIE 기획연구실 (지은이)
최근에 출제된 ITQ 시험의 출제유형을 분석하여 새롭게 변경된 내용과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부분을 단계별로 체크하고 작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출제유형 완전정복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유형을 파악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모의고사를 구성하였으며, 최근에 출제된 기출문제의 유형을 파악하여 ITQ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PART 01. ITQ 시험 안내 및 자료 사용 방법 시험안내 01 ITQ 시험 안내 시험안내 02 ITQ 회원 가입 및 시험 접수 안내 시험안내 03 ITQ 자료 사용 방법 PART 02. 출제유형 완전정복 출제유형 01 답안 작성요령에 맞추어 답안 파일 준비하기 출제유형 02 [제1작업] 데이터 입력 및 제목 작성 출제유형 03 [제1작업] 결재란 및 셀 서식 작업하기 출제유형 04 [제1작업] 값 계산(함수) 및 조건부 서식 출제유형 05-1 [제2작업] 목표값 찾기 및 필터 출제유형 05-2 [제2작업] 필터 및 서식 출제유형 06-1 [제3작업] 정렬 및 부분합 출제유형 06-2 [제3작업] 피벗 테이블 출제유형 07 [제4작업] 그래프 PART 03. 출제예상 모의고사 제 01 회 ~ 제 15 회 출제예상 모의고사 PART 04. 최신유형 기출문제 제 01 회 ~ 제 10 회 최신유형 기출문제 * 부록 : 시험직전 모의고사 3회분 수록● 간략설명 - 새롭게 변경된 시험유형을 모두 반영한 최신교재!! - 시험직전 모의고사 3회분 제공!! ● 내용설명 ● 출제유형 완전정복 : 최근에 출제된 ITQ 시험의 출제유형을 분석하여 새롭게 변경된 내용과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부분을 단계별로 체크하고 작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출제예상 모의고사 : 출제유형 완전정복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시험에 대한 전반적인 유형을 파악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모의고사를 구성하였습니다. ● 최신유형 기출문제 : 최근에 출제된 기출문제의 유형을 파악하여 ITQ 시험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자료 다운로드 안내] ITQ 자료 홈페이지 다운로드 : www.aso.co.kr / www.asotup.co.kr • 소스(이미지) 및 정답파일 - ITQ 엑셀 2021에 필요한 소스(이미지) 및 정답 파일을 제공합니다.
동쪽의 밥상
온다프레스 / 엄경선 (지은이) / 2025.09.05
18,000원 ⟶ 16,200원(10% off)

온다프레스소설,일반엄경선 (지은이)
기나긴 폭염 아래서 동해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바닷속은 안녕한지 궁금해진다. 새벽 항구에 가보면 5년 전까지만 해도 제법 잡히던 오징어와 도루묵, 도치가 이제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소중한 자연 산물을 하나둘 잃어가는 실종의 시대”라는 작가의 말이 실감난다. 『동쪽의 밥상』은 속초 출신의 작가 엄경선이 가깝게는 자신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부터 멀게는 조선시대 허균의 음식평론집까지 망라하여 영동 지역의 음식 문화를 소개하는 에세이집이다. 지리로 따지면 좁게는 속초, 고성, 양양의 음식 문화를, 넓게는 멀리 함경도 해안에서부터 경북 영덕의 해안까지의 그것을 아우른다. 2020년 초판 출간에 이어 5년 만에 개정판을 내놓는다. 강원도의 별미인 동치미 막국수, 장칼국수 등을 추가한 것이 특장점이다. 또한 초판 발행 후의 동쪽 음식 문화에 생긴 변화를 반영하고, 옛 문헌들 내용도 바로잡았다. 책의 전반을 살펴 여러 오류와 실수를 잡아낸 터라, 이제는 가히 ‘영동 지역의 음식비평서’로서는 첫 손에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자부할 수 있겠다.개정판 〡 책을 펴내며 바다에 뭇 생명이 다시 살아나기를 기다리며 초판 〡 책을 펴내며 동해의 슬하에서 태어난 것들의 사연 1장 그 향이 사흘이 지나도 가시지 않았다더라 가자미 1 흰밥과 가재미와 나는 가자미 2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가자미는 순채 가늘고 가벼워 은실 같구나 갯방풍 그 향이 사흘이 지나도 가시지 않았다더라 멸치 때는 마침 멸치 때니 후리꾼아 나오너라 양미리 늦가을 양미리 구워 먹는 맛 도루묵 1 도루묵의 추억 도루묵 2 이름 때문에 억울한 도루묵 대구 귀하디귀했던 생선, 대구 표범 태반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사라진 요리 도문대작 허균이 말한 동해안의 먹을거리들 2장 랭면을 맛보고 애걸하거늘 젓갈 간이 잘 맞게 담가서 진상하라 식해 1 들큰새콤 삭아 있던 밥식해 식해 2 내가 죽게 되거든 옥에 식해를 넣어 알려달라 명태 1 여진의 살 냄새, 신라 백성의 그리움 명태 2 내 이름은 백 가지가 넘소 명태 3 통심이 쪄 먹으러 가자 소금 이곳은 본래 소금버덩의 고장 소금과 배 낙산사의 금표는 1백 보에 불과하고 바다는 지극히 넓은데 정어리 일본을 망하게 한 물고기 함흥냉면 랭면을 맛보고 애걸하거늘 동치미 막국수 강원도의 겨울 별미 장칼국수 매운 바람과 추위를 이기는 칼칼한 맛 털게 맥고모자를 쓰고 털게 청포채를 안주로 맥주를 마신다 3장 바다와 함께 울고 웃다 임연수어 강릉 부자가 그 껍질을 먹다가 망했다더라 오징어 1 산오징어의 잊히지 않는 맛 오징어 2 그 맛이 각별했다 오징어 3 오징어서약은 거짓서약이라지만 도치와 물곰 심통 난 얼굴이어서 심퉁이래요 청어 산더미 같은 흰 물결이 하늘을 치는 곳엔 황어와 탁주 양양부사도 그 맛에 눈물을 흘렸다더라 홍게 박달대게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아바이순대 고향 잔칫날 먹던 그리운 음식, 아바이순대 섭죽 천하에 이 진품기물을 먹어본 자 몇몇이나 되는고 해난사고 바다와 함께 울고 웃다 실향민 음식 문화 1 음식 하면 남쪽은 전라도, 북쪽은 함경도 실향민 음식 문화 2 팥죽을 먹을 때 오그랑 넣지요 실향민 음식 문화 3 농촌의 보릿고개가 어촌에도 있었다 책을 맺으며 미주 사진 출처소중한 자연 산물을 하나둘 잃어가는 실종의 시대, 동해바다 뭇 생명들이 다시 살아나기를 기다리며 기나긴 폭염 아래서 동해 바다를 보고 있노라면 바닷속은 안녕한지 궁금해진다. 새벽 항구에 가보면 5년 전까지만 해도 제법 잡히던 오징어와 도루묵, 도치가 이제 눈에 잘 띄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소중한 자연 산물을 하나둘 잃어가는 실종의 시대”라는 작가의 말이 실감난다. 『동쪽의 밥상』은 속초 출신의 작가 엄경선이 가깝게는 자신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부터 멀게는 조선시대 허균의 음식평론집까지 망라하여 영동 지역의 음식 문화를 소개하는 에세이집이다. 지리로 따지면 좁게는 속초, 고성, 양양의 음식 문화를, 넓게는 멀리 함경도 해안에서부터 경북 영덕의 해안까지의 그것을 아우른다. 2020년 초판 출간에 이어 5년 만에 개정판을 내놓는다. 강원도의 별미인 동치미 막국수, 장칼국수 등을 추가한 것이 특장점이다. 또한 초판 발행 후의 동쪽 음식 문화에 생긴 변화를 반영하고, 옛 문헌들 내용도 바로잡았다. 책의 전반을 살펴 여러 오류와 실수를 잡아낸 터라, 이제는 가히 ‘영동 지역의 음식비평서’로서는 첫 손에 꼽을 수 있지 않을까 자부할 수 있겠다. 작가의 추억 속 음식들은 꽤 낯설다. 이를테면 “마땅한 군것질거리나 간식거리가 없던 시절에는 이 도루묵 알이 훌륭한 간식”이었다는 말은 단지 현 20, 30대뿐 아니라 영동 지역에 연고가 없는 중장년 세대에게도 생소하게 들린다. 이 책이 소개하는 서른 가지 식재료, 음식은 어떨까. 순채, 갯방풍, 식해(식혜가 아님 주의), 털게, 섭죽, 도치, 양미리, 도루묵… 이 이름을 쭉 나열하면서 ‘혹시 이것들 먹어봤어요?’라고 물어보면 ‘처음 들어보았다’는 답이 돌아오곤 한다. 동쪽의 산맥이 이렇게도 높았나 싶다. 2017년 서울-양양 간 고속도로가 열리면서 수도권 시민들이 영동 지역을 자주 찾게 되었고 그 뒤로 어느 정도 이곳의 음식문화가 알려진 편이다. 다만 ‘도시 사람들’의 입맛에 맞는 몇 가지 음식 위주로 소개되다 보니, 관광객들의 손에는 고작 닭강정 정도가 들려 있을 뿐이다. 작가 엄경선은 작가 본인이 어린 시절 맛보았고 이제는 자취를 감췄거나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토산품에서부터, 과거에는 귀했으나 이제는 도리어 흔해진 것들까지 두루 그 사연을 살펴본다. 가자미, 멸치, 양미리, 도루묵, 대구, 명태, 임연수, 오징어 등 영동 지역의 주요 먹거리는 생선이다. 그렇다고 단지 생선만이 이 지역에서 사랑받았을 거라고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이제는 희귀식물이 되어버렸지만 순채, 갯방풍은 예로부터 보통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식재료이자 약재였다. 조선시대 명문장가 허균은 그 향기가 사흘 동안 가시지 않는다며 갯방풍의 맛을 상찬했다. 임금 진상품으로 널리 알려졌으며 지금도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양양 낙산의 배, 지금은 모두 사라져버린 소금버덩(소금가마)의 사연들은 이곳 사람들이 어떤 모습으로 살아왔는지를 알려주는 기록들로 값어치가 있다. 명태, 정어리처럼 한때 동해안의 최대 어획량의 주인공들이었던 생선들이 이제 완전히 자취를 감추게 된 사연들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명태는 이를 부르는 호칭만 백여 가지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서민 음식으로 각광받아왔다. 하지만 2000년대 들어 어획량이 급격히 줄더니 이제는 여러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얼굴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 근래 들어서는 오징어 어획이 크게 줄어든 것 또한 이슈다. “기후 변화로 한 종의 물고기가 사라지면, 그것과 관련된 산업과 문화도 함께 사라진다. 명태, 도루묵을 비롯한 한류성 어종들이 사라지는 건, 북방에서 전해온 바다음식 맛이 사라지는 것과 같다. 수십 년 동안 남북이 분단으로 나뉘었어도 바다 물길은 막힘없이 흘러왔는데, 그나마 바다음식을 통해 공유해온 남북의 음식 문화는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까. 그 변화의 와중에 『동쪽의 밥상』이 하나의 이정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이 책의 서문 중) 이 책은 이 같은 다양한 영동 지역의 향토음식을 매개로, 오랫동안 쌓여온 이곳 사람들의 삶과 음식 문화를 다뤘다. 작가 엄경선은 멀리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옛 문헌 속에 나오는 이야기를 연구하고, 어린 시절 자신의 추억을 되새겨보기도 했다. 어떤 날은 배를 타고 험한 바다로 나가는 친구 이야기를 듣고 왔고, 또 어떤 날에는 매일 새벽같이 나가 시장에서 생선을 파는 지인의 이야기를 청취했다. 이 책이 삶의 문화로서 지역음식을 이해하고 맛보고자 하는 이들에게 조금의 생각거리라도 얹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동해안 특히 속초 사람들은 도루묵 알에 대한 추억을 하나씩은 갖고 있을 테다. 겨울의 초입으로 들어서는 때가 되면, 연안에 산란해놓은 도루묵 알이 이미 딱딱해져 질기다. 어금니로 꽉 씹어야만 알들이 터지면서 단물이 나온다. 마땅한 군것질거리나 간식거리가 없던 시절에는 이 도루묵 알이 훌륭한 간식이었다. 구멍가게 하얀 양은쟁반 위에 10원, 20원에 몇 개씩 팔던 알을 씹고는 껍질을 ‘퉤’ 하고 뱉었다. 그러다 보니 길가에는 온통 하얗게 도루묵 알껍질이 쌓이기도 했다. 이제 도루묵 알을 씹어 먹는 풍경은 찾아볼 수 없다.” “내가 사는 강원도 바닷가에서도 여름에 섭죽 끓여 먹기를 최고의 피서로 손꼽았다. 그래서 섭죽 이야기만 나오면 동해안 출신 사람들 입에서는 정말 많은 이야기가 쏟아져 나온다. 자신이 얼마나 깊이 잠수를 해서 캐 왔는지, 그 섭이 얼마나 크고 굵은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자랑하는 무용담에서부터, 어떻게 끓여야 섭죽이 맛있는지, 또 섭죽이 얼마나 맛있는 음식인지에 관한 일장 연설까지… 갯바위에 새까맣게 붙은 섭처럼 바닷가 마을 출신들의 기억에는 섭죽의 추억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2013 건설안전실기 필답형
건기원 / 경국현 외 지음 / 2013.02.20
29,000

건기원소설,일반경국현 외 지음
본서는 수험생들에게 단기간에 가장 효율적인 학습이 되도록 구성하였고, 수험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을 요약 정리하였으며, 엄선된 예상문제를 선정 수록하여 건설안전기사, 산업기사 실기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다. 또한 본서를 가지고 공부하던 중 궁금한 부분이나 문제점이 생기면 질의, 응답할 수 있도록 질의, 응답 카페를 개설, 운영하여 수험생들의 문제점을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제1편:안전관리 및 심리교육 제1장 안전관리조직 제2장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운용 제3장 산업재해발생 및 재해조사와 분석 제4장 안전점검 및 진단 제5장 보호구 및 안전표지 제6장 산업심리학 및 안전교육론 * 안전관리 및 심리교육 실기 예상문제 제2편:건설공사 안전 제1장 건설안전 일반 제2장 가설공사 제3장 토공사 제4장 구조물 공사 제5장 건설기계, 기구 제6장 사고형태별 안전 * 건설공사 안전 실기 예상문제 제3편:안전기준 제1장 산업안전보건법 제2장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안전보건규칙) 제3장 표준안전작업지침 * 안전기준 실기 예상문제 제4편:과목별 기출문제 분석(1992년~2004년까지 출제된 기출문제를 주요 항목 및 세부 항목별로 구분하여 정리) 1. 안전관리 2. 건설공사 안전 3. 안전기준 제5편 최근 기출문제 분석(2005년~2012년 기출문제 및 해설)[본서의 특징] * 법적 의무채용 자격증 대비서 * 31년 경륜의 실무 및 강의 경험이 풍부한 최상급 저자 * 정확한 답과 명쾌한 해설 * 내용에 따른 그림을 많이 삽입하여 알기 쉽게 풀이 * 각 과목 단원별 엄선된 문제 및 요점 수록 * 최근 기출문제 및 해설 수록 * 질의, 응답 카페 운영 - cafe.daum.net/kkw8281(건설안전/산업안전) * 인터넷 동영상 강의 - www.kswi.co.kr(국시원) * 총정리 산업안전보건법 자료제공 - www.webhard.co.kr [출판사 서평] 본서는 수년간의 실무 경험과 강의 경험을 통해 열악한 환경과 모자라는 시간 속에서 건설안전 기사, 산업기사 실기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단기간에 가장 효율적인 학습이 되도록 구성하였고, 수험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을 요약 정리하였으며, 엄선된 예상문제를 선정 수록하여 건설안전기사, 산업기사 실기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다. 또한 본서를 가지고 공부하던 중 궁금한 부분이나 문제점이 생기면 질의, 응답할 수 있도록 질의, 응답 카페를 개설, 운영하여 수험생들의 문제점을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예배가 답이다
규장(규장문화사) / 공진수 (지은이) / 2025.09.05
17,000원 ⟶ 15,300원(10% off)

규장(규장문화사)소설,일반공진수 (지은이)
우리의 예배는 살아 있는가? 나의 예배 실력은 얼마나 되는가? 하나님의 임재와 통치를 얼마나 깊이 얼마나 자주 경험하는가? 하나님과의 만남이 단지 형식에 머물러 있지는 않은가? 예배가 무너진 시대, 많은 이들이 신앙의 무기력함에 빠지고, 기도의 자리마저 잃어버린 채 영적 침체 속에서 길을 잃는다.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 “예배가 답이다. 예배가 회복되면 인생이 회복된다. 하나님은 오늘도 예배를 통해 일하신다.” 저자는 이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예배에 대한 마음이었음을 고백한다. 방언의 열리고, 질병의 치유되며, 악한 영의 떠나가는 성령의 역사 역시 하나님께서 예배를 통해 한 영혼의 인생을 새롭게 바꾸는 전환의 과정에서 일어난다. 내 영혼을 깨우는 살아 있는 예배, 하나님을 만나는 최고의 예배, 예배를 통한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를 갈망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프롤로그 PART 1 예배는 치유와 회복의 시공간이다 01 예배의 공기와 흐름이 바뀌다 02 이보다 더 큰 은혜가 필요한가 03 예배를 통해 배우는 치유 사역 PART 2 예배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다 04 예배를 통한 부르심의 시작 05 가정 사역자에서 예배 사역자로 06 예배의 신비, 만남의 신비 ​ PART 3 예배는 예배자 한 사람의 변화다 07 탈진이라는 복병을 만나다 08 예배의 목표는 한 영혼의 변화다 09 예배가 회복된 여인의 이야기 10 사랑하라 그리고 예배하라“오직 하나님 한 분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이 만지실 준비된 한 영혼을 위한 예배!!” 하나님을 만나는 최고의 예배보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더 강력한 프로그램은 없다 목양교회 공진수 목사의 예배 부흥 프로젝트 우리의 예배는 살아 있는가? 나의 예배 실력은 얼마나 되는가? 하나님의 임재와 통치를 얼마나 깊이 얼마나 자주 경험하는가? 하나님과의 만남이 단지 형식에 머물러 있지는 않은가? 예배가 무너진 시대, 많은 이들이 신앙의 무기력함에 빠지고, 기도의 자리마저 잃어버린 채 영적 침체 속에서 길을 잃는다. 그러나 저자는 말한다. “예배가 답이다. 예배가 회복되면 인생이 회복된다. 하나님은 오늘도 예배를 통해 일하신다.” 저자는 이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예배에 대한 마음이었음을 고백한다. 방언의 열리고, 질병의 치유되며, 악한 영의 떠나가는 성령의 역사 역시 하나님께서 예배를 통해 한 영혼의 인생을 새롭게 바꾸는 전환의 과정에서 일어난다. 내 영혼을 깨우는 살아 있는 예배, 하나님을 만나는 최고의 예배, 예배를 통한 하나님의 강력한 임재를 갈망하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한다.프롤로그 중에서 하나님은 우리 예배를 받기 원하신다 오직 예배를 통해서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 하나님은 반드시 당신의 피조 세계와 피조물들을 통해 영광받으시기를 원하며 결국 반드시 그렇게 이루실 것이다. 만약 아무도 예배하지 않는다면 돌들을 통해서라도 예배를 받으실 것이다. 그만큼 하나님께 예배는 중요하다. 그만큼 하나님께 예배는 소중하다. 예배란 천지를 지으시고 만물을 조성하신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며, 인간 존재의 이유이자 인간이 살아가야 할 가장 큰 목적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누군가를 예배하도록 지어진 예배 본능이 있다. 본능이란, 날 때부터 몸 안에 내재되어 있는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힘이다. 바뀔 수도, 거스를 수도 없으며,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는 태생적인 힘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예배의 본능이 있다. 모든 사람에게는 예배의 갈망이 있다. 만남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이미 만남은 시작된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기 직전에 가장 설렌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기 직전에 심박수가 최고치에 이른다.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찰나의 순간도 영원의 순간이 된다. 예배란 하나님을 최우선으로(the First), 그리고 최고로(the Best) 만나는 만남이다. 하나님을 갈망하고 사모하는 일은 이 땅의 모든 예배자가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하고 아름다운 행동이다. 예배란 천지를 지으시고 만물을 조성하신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며, 인간 존재의 이유이자 인간이 살아가야 할 가장 큰 목적이다. 모든 사람에게는 태어날 때부터 누군가를 예배하도록 지어진 예배 본능이 있다. 본능이란, 날 때부터 몸 안에 내재되어 있는 거부할 수 없는 강력한 힘이다. 바뀔 수도, 거스를 수도 없으며,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는 태생적인 힘이다. 세상에 강력히 구속되었던 강한 결박을 끊어낼 수 있는 더 큰 능력이 바로 예배의 능력이었다. 수십 년간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진 나의 습관, 내 고집, 내 편견, 내 관성과 내 틀, 내 판단과 결정의 견고한 진(陣)을 완전히 박살 내고, 하나님께서 펼쳐 가실 전혀 새로운 세계, 새 질서, 새 세상, 새 경험의 세계로 도약하게 만드는 강력한 힘을 나는 예배를 통해 얻을 수 있었다.
대붕괴
두레 / 폴 길딩 지음, 홍수원 옮김 / 2014.03.31
25,000

두레소설,일반폴 길딩 지음, 홍수원 옮김
그린피스 인터내셔널의 책임자를 지낸 환경운동가이며, ‘지구의 지속가능성’ 분야의 세계적인 이론가이자 많은 글로벌 기업의 자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폴 길딩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가 쓴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위한 안내서이다. 미국을 비롯해 영국, 호주, 네덜란드 등지에서 출간되어 주목을 받았다. 청소년 시절부터 지금까지 35년 동안 환경단체, 기업, 대학 등 여러 분야에서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활동과 연구를 해온 저자의 다양한 체험이 풍부한 자료와 함께 잘 녹아 있다. ‘성장의 한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과 피해도 상상을 초월하고 있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그 안의 자연 생태계, 그리고 이것들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세계 경제 시스템에 발생한 문제를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분석하고, 자칫 생태계와 경제가 모두 붕괴될 수 있는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을 명쾌하게 제시해주는 책이다. 1장 경제 사회적 허리케인 2장 절규: 우리가 손자, 손녀 세대라면 3장 매우 중대한 문제 4장 한계를 넘어: 대붕괴 5장 성장에 중독된 인류 6장 세계를 뒤흔든 '조용한 지진': 성장이 멈춘 첫해 7장 나아갈 길: 지구의 위성항법 장치 8장 우리는 끝장난 것인가? 9장 부정의 댐이 무너져 내릴 때 10장 1도 전쟁 11장 조지프 슘페터의 세계 구제 방식 12장 활기찬 창조적 파괴: 헌것을 밀어내고 새것을 받아들이다 13장 종잡을 수 없는 상황: 중동 석유에서 중국의 태양에너지로 14장 외면 받는 불편한 진실: 더이상 기대할 수 없는 성장 15장 행복을 높이는 경제 16장 그래 쇼핑 이휴에도 삶은 있다 17장 아니 빈곤이 늘 우리 곁에 있는 것은 아니다 18장 불평등의 비효율성 19장 미래가 다가왔으나 아직도 분배는 폭넓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20장 책임 주체는 누구일까 감사하는말 주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2008년 세계를 뒤흔든 경제 위기는 ‘지구 대붕괴’의 시작에 불과하다! 그린피스 인터내셔널의 책임자로 일했던 세계적인 생태주의자, TED 강연 <지구는 꽉 차 있다>로 유명한 폴 길딩 세계 경제와 우리 삶을 파멸과 붕괴로부터 구하는 방법을 제시하다! 『대붕괴』는 그린피스 인터내셔널의 책임자를 지낸 환경운동가이며, ‘지구의 지속가능성’ 분야의 세계적인 이론가이자 많은 글로벌 기업의 자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폴 길딩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가 쓴 지구와 인류의 미래를 위한 안내서이다. 청소년 시절부터 지금까지 35년 동안 환경단체, 기업, 대학 등 여러 분야에서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활동과 연구를 해온 그의 다양한 체험이 풍부한 자료와 함께 잘 녹아 있다. ‘성장의 한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과 피해도 상상을 초월하고 있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그 안의 자연 생태계, 그리고 이것들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인 세계 경제 시스템에 발생한 문제를 객관적이고 냉정하게 분석하고, 자칫 생태계와 경제가 모두 붕괴될 수 있는 현재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길을 명쾌하게 제시해주는 책이다. 미국을 비롯해 영국, 호주, 네덜란드 등지에서 출간되어 주목을 받았다. 길딩은 이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한 2012년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강연 <지구는 꽉 차 있다(The Earth Is Full)>를 통해 다시 한번 언론과 사람들의 주목과 찬사를 받았다. TED 강연 다시 보기 사이트 주소 http://www.ted.com/talks/paul_gilding_the_earth_is_full “지구는 꽉 차 있다!” “유한한 세계에서 급속한 성장이 영원히 지속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미친 사람이거나 경제학자일 것”이라는 경제학자 케네스 보울딩의 말처럼, 저자는 자원이 유한한 지구에서 무한한 경제 성장은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그 이유는 지구는 ‘우리들로, 우리의 물건들로, 우리가 만든 쓰레기들로, 그리고 우리의 요구들로’ 이미 꽉 차 있기 때문이다. 현재 지구는 지구의 능력보다 40%를 웃도는 140% 규모로 운용되고 있다. 지금의 경제·사회적 규모를 유지하려면 지구가 1.4개 필요하다는 뜻이다. 지금 추세대로라면 2030년에는 지구가 하나 더 있어야 한다. 인류의 수요가 지구의 한계 능력을 넘어선 것은 1986년의 일이다. 그로부터 30여 년이 지난 지금, 저자는 이제 지구 생태계가 고장 날 위험에 처해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심각한 위험에 빠져 있다고 주장한다. 지구 생태계가 인류에게 제공하는 25가지 주요 서비스 중에서 16가지는 이미 지속가능성을 상실했다는 연구 결과는 이를 여실히 보여준다. 그동안 인류가 미래 세대의 몫까지 무리하게 가져다 쓴 결과이다. 생태계를 위기로 몰아넣은 ‘성장 지상주의’ 그렇다면 생태계를 위기로 몰아넣은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일까? 길딩은 주저 없이 전 세계의 끊임없는 ‘성장 지상주의’를 꼽는다. 성장은 전 세계 모든 나라의 경제와 사회를 떠받치는 절대적인 목표나 다름없다. 성장이 없으면 소득 증대도 기대할 수 없고, 소득이 늘지 않으면 소비도 늘지 않고, 또한 소비가 줄어들면 생산과 고용, 성장을 정체시키는 악순환이 계속되기 때문이다. 이런 악순환은 곧 사회와 정치 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다. 성장은 개인의 성취와 만족감을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 구실도 한다. 돈과 물품을 더 많이 가지면 만족감도 더 커질 것이라는 그릇된 인식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성장은 그야말로 세계 자본주의 체제의 신성한 독트린으로서 모든 사람들을 헤어날 수 없는 중독 상태로 빠트린 마약이나 다름없다. 성장 지상주의가 우리의 삶과 사회문화 속으로 깊숙이 파고든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결국 이제 경제 성장 모델은 더 이상 쓸모가 없으며, 성장의 종말도 피할 수 없는 현실
엄마 얘기 한번 들어볼래?
담다 / 양옥선 (지은이) / 2018.09.08
14,000

담다소설,일반양옥선 (지은이)
2018년 올해 나이 예순여덟, 세 아이의 엄마로, 한 남자의 아내로 살아온 평범한 사람이 있다. 배우고 싶은 것도 많았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던 그녀였지만, 인생은 그녀에게 '다음 생'을 얘기하면서 현실에 충실하기를 원했다. 그녀는 약속대로 현실을 충실히 살아냈다. 그런 그녀가 펜을 들었다.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을 얘기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노트를 채우기 시작했다. 좋았던 것, 고마웠던 것, 감사했던 것, 잠시 머물다가 떠나보낸 것, 그리고 마음 아프게 했던 것들까지 하나씩, 하나씩 기록으로 완성시켰다. 마치 자신의 삶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처럼.프롤로그 지금 내가 서 있는 곳 68번째 가을을 맞이합니다 7남매의 맏이 어떻게 지나가나 했는데 우정동 삼거리 영천 상회 나도 집을 갖고 싶다 집이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불행은 한꺼번에 희망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봐야 안다 구인사에 마음을 기대어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았어요 새벽별 같은 아버님 아버님 죄송합니다 세 아이, 세 가족 꼬봉아 미안해 뿌린 대로 거둔다 아이 둘만 낳아 잘 키워야 한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지 지금 할 수 있는 유일한 것 잃어버린 일기장 모든 인연에 감사하며 여동생이 여섯 처음 입어본 드레스 내리사랑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한 번뿐인 인생 무엇이든 마음을 다해 환갑상을 선물 받다 짐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아주 가끔은 허무합니다 장롱면허증, 꼭 저 같아요 엄마, 미안해요 예순여덟, 바라는 것이 있다면 대왕암 나들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 이왕이면 좋은 말, 따뜻한 말 돈의 노예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 있다면 독신도 괜찮을 것 같아요 어느 할아버지의 유언 자만하지 않기를 죽음의 복 누구나 가슴에 하나씩 아픔이 있다 걱정이 너무 많은 것도 문제 그놈의 술이 뭐길래 어느 할머니의 사연 관세은보살 십자수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하지만 에필로그 후회 없이 살고 싶다 우리는 ‘누군가의 기도’로 살아간다엄마 이야기 들어본 적 있으세요? '여자'에서 '엄마'가 된 이후의 삶에 대해 이야기 들어본 적 있으세요? 비슷한 이야기가 반복되기도 하고, 가끔은 하소연으로 끝나기도 하겠지만, 분명 그 안에는 '사람'이 있고,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는 물론 모르는 이야기까지. 올해 나이 예순여덟, 세 아이의 엄마로, 한 남자의 아내로 살아온 평범한 사람이 있습니다. 배우고 싶은 것도 많았고, 하고 싶은 것도 많았던 그녀였지만, 인생은 그녀에게 ‘다음 생’을 얘기하면서 현실에 충실하기를 원했습니다. 그녀는 약속대로 현실을 충실히 살아냈습니다. 그런 그녀가 펜을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을 얘기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노트를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좋았던 것, 고마웠던 것, 감사했던 것, 잠시 머물다가 떠나보낸 것, 그리고 마음 아프게 했던 것들까지 하나씩, 하나씩 기록으로 완성시켰습니다. 마치 자신의 삶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처럼. 한 번밖에 살지 않는 인생, 최선을 다하며 살아온 그녀의 이야기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나 의 엄마, 혹은 이모, 혹은 고모를 닮은 그녀의 이야기를 통해 당신의 엄마, 이모, 고모의 이야기가 궁금해지기를 희망합니다. 그녀와 같은 시대를 살아온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될 것이며, 동일한 경험이 없는 이들에게는 삶의 영역을 확장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당신의 엄마, 혹은 이모, 고모들의 이야기, 그녀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 “엄마 얘기 한번 들어볼래?”, 지금, 만나보세요.아이들이 자랄 때는 뒷바라지에 정신없었고, 공부를 마치고 난 뒤에는 취직, 결혼 걱정에 마음 편하게 지내본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지금은 막내까지 결혼해 아이 낳고 가정을 이뤄 살고 있지만 그래도 걱정은 여전합니다. 밥 먹고 살아가는 일이 힘들지는 않은지, 일이 너무 많아 몸이 축나지는 않은지, 손자, 손녀들은 아무 탈 없이 잘 지내는지 궁금한 게 많습니다. 어른들 얘기처럼 눈 감으면 잊을까, 자식은 부모에게 그런 존재인 것 같습니다.육십을 넘으면서부터는 알 수 없는 감정들로 인해 우울해지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고 나면 저절로 나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알 수 없는 아쉬움과 억울함, 서운함 때문에 마음이 복잡해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는 날이 많았습니다. 그런 제 마음을 딸이 눈치챘던 모양입니다. - 중에서 조상님에게 지극정성이셨던 친정아버지를 왜 그렇게 빨리 데려가는지 하늘이 원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그런 원망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하늘은 3년 후 하나밖에 없었던 남동생도 함께 데려갔습니다. 그때의 상실감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남동생이 세상을 떠난 지 2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남동생 생각이 많이 납니다. 친정아버지를 닮아 유난히 정이 많았던 남동생은 누나 집에 올 때마다 무언가를 잔뜩 들고 찾아왔고, 그날 저녁이면 저희 집에 모두 둘러앉아 맛있게 음식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이 정도인데, 친정엄마의 마음은 무엇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자식이 죽으면 가슴에 묻는다고 했는데 친정엄마는 아직도 가슴에 묻지 못한 채, 떠나간 아들을 그리워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생전에 친정아버지는 늘 제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조상님에게 정성을 다하고 살면 모든 일이 잘 된다’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꼭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정성을 다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사는데도 힘든 일이나 아픈 일이 잊지 않고 찾아옵니다. - 중에서 각자 한 명씩 아이를 등에 업고 남편이 쉬는 일요일마다 여기저기 구하러 다녔습니다. 방을 구하러 다니는데, 얼마나 서러웠는지 모릅니다. 아이가 둘이라고 문전박대를 당하는 것은 예사였고, 연세 있는 분들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오죽하면 남편이 "자기 자식들도 아기 낳을 턴데"라는 말을 했을 정도였으니까요.우여곡절 끝에 어렵게 전세 70만 원에 월세 10만 원짜리 방을 구했습니다. 하지만 ‘산 넘어 산’이라고 하더니, 주인집 할머니가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어찌나 무서운 분인지, '빨래도 많이 하지 마라', '사람도 오지 않도록 해라', '마당에 시멘트 닳지 않도록 해라', 그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옥상에 올라가 빨래가 몇 개인지 세고 계시는데, 진짜 무서웠습니다. 그러면서 처음으로 ‘욕심’이라는 것이 제게도 생겼습니다.‘나도 집을 갖고 싶다’'어떻게 하면 집을 가질 수 있을까?''무서운 할머니 없는 곳에서 마음 편하게 빨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중에서
신성의 끝, 인성의 시작
말과글 / 이정립 (지은이), 이영옥 (옮긴이) / 2020.06.15
15,000

말과글소설,일반이정립 (지은이), 이영옥 (옮긴이)
증산 강일순의 신앙과 사상을 처음으로 체계화 하고 그 이론을 정립한 고 남주 이정립의 저술 “대순철학”을 편술한 책이다. 대순철학은 1947년 초판이 출간된 이후 증산교계 최초이며 유일한 개설서와 입문서로 공인되어 오래도록 증산사상을 탐구하는 다수의 연구자와 후학들의 필독서로 사랑받아 왔으나, 그 원문이 1895년에 태어난 저자에게 익숙한 문체와 어려운 한자숙어로 되어 있어 일반인은 그 내용을 가늠하기 쉽지 않은 까닭에 원문의 뜻을 크게 왜곡하거나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문장을 쉬운 말로 바꾸고 주석을 달아 독자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Ⅰ. 도 입 1. 우주 문한성의 제한 8 2. 우주의 시간 법칙 15 3. 시간법칙의 제약을 받은 생물세계 19 4. 인류의 분화 발달 과정 22 5. 세계 문화의 발달과정 27 6. 변국과 인격 35 7. 종교 문제 38 8. 종교의 기원 42 9. 목적론적 진화론 47 10. 삼각추적 인생관 51 11. 종교의 정의 53 12. 역사적 종교관 57 13. 현대사회의 결함과 우리가 바라는 종교의 5차적 형식 70 14. 대변국에 대한 우리의 입장 Ⅱ. 개 설 1. 증산의 탄생 92 2. 교의의 대강 94 3. 교의의 연구 방법 104 Ⅲ. 성 도 1. 수련 108 2. 광명 115 3. 연력 121 4. 덕성 123 Ⅳ. 신 관 1. 일반적인 신개념 126 2. 신개념의 실제적 의의 129 3. 지방신 132 4. 지방신의 실제적 의의 142 5. 문명신단 145 Ⅴ. 천지공사 1. 통일신단 148 2. 도 수 162 3. 세운공사 163 4. 교운공사 167 Ⅵ. 도 덕 관 1. 도덕의 원리 172 2. 개성적 도덕 177 3. 협동도덕 180 4. 협동도덕의 명법 183 Ⅶ. 경 제 관 1. 재부선시 188 2. 녹로정정 193 3. 도덕 경제 정치의 연관체인 사단사회 195 Ⅷ. 여 성 관 1. 대장부, 대장부 200 2. 여장군 203 3. 천연과 인연 204 4. 정조 문제 206 Ⅸ. 실천 범주 1. 일심 208 2. 해원 210 3. 보은 212 4. 정록 216 5. 경계의 말 218 Ⅹ. 이 상 1. 선경 222 2. 조국 231 사람 사는 세상의 참살이와 모듬살이 237 후 기 284“神聖의 끝, 人性의 시작”은 증산甑山 강일순姜一淳의 신앙信仰과 사상思想을 처음으로 체계화 하고 그 이론을 정립한 고故 남주南州 이정립李正立의 저술 “대순철학大巡哲學”을 편술한 책이다. 대순철학大巡哲學은 1947년 초판이 출간된 이후 증산교계 최초이며 유일한 개설서와 입문서로 공인되어 오래도록 증산사상을 탐구하는 다수의 연구자와 후학들의 필독서로 사랑받아 왔으나, 그 원문이 1895년에 태어난 저자에게 익숙한 문체(文語體)와 어려운 한자숙어로 되어 있어 일반인은 그 내용을 가늠하기 쉽지 않은 까닭에 원문의 뜻을 크게 왜곡하거나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문장을 쉬운 말로 바꾸고 주석을 달아 독자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조선朝鮮 말기末期 척박하고 피폐한 이 땅의 민초民草들이 처했던 현실적 고통과 질곡을 덜어내는 방안으로 해원解과 상생相生, 보은報恩, 대전협동大全協同을 통해 모든 사람이 함께 어울려 골고루 잘사는 대동사회大同社會의 건설을 꿈꾸었던 증산甑山 강일순姜一淳의 큰 뜻과 열망을 우리가 알아차리는데 이 책이 올곧은 길라잡이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게임 산업분야 취업가이드
비티타임즈 / 미래기술정보리서치 (지은이) / 2023.12.11
32,000

비티타임즈소설,일반미래기술정보리서치 (지은이)
게임 산업분야와 관련된 회사와 직무, 산업에 대해 소개하였다. 산업별로 회사들을 묶어서 산업에 대해 공부를 하고 기본용어부터 각 산업에 속한 회사에 대해 숙지하고 산업 전반을 이해하여 취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1. 서론 6 2. 게임 관련 기업들 8 가. 엔씨소프트 8 1) 기업 소개 8 2) 채용공고 소개 9 3) 전형절차 12 4) 취업 TIP 12 나. 넷마블 14 1) 기업소개 14 2) 채용공고 소개 15 3) 전형절차 17 4) 취업 TIP 18 다. 게임빌 19 1) 기업 소개 19 2) 채용공고 소개 20 3) 전형절차 22 4) 취업 TIP 22 라. 네오위즈 24 1) 기업 소개 24 2) 채용공고 소개 25 3) 전형절차 27 4) 취업 TIP 27 마. 컴투스 28 1) 기업 소개 28 2) 채용공고 소개 29 3) 전형절차 30 4) 취업 TIP 31 바. 골프존 33 1) 기업 소개 33 2) 채용공고 소개 34 3) 전형절차 36 4) 취업 TIP 37 사. 웹젠 38 1) 기업 소개 38 2) 채용공고 소개 39 3) 전형절차 40 4) 취업 TIP 41 아. 넥슨게임즈 42 1) 기업 소개 42 2) 채용공고 소개 43 3) 전형절차 45 4) 취업 TIP 45 3. 게임산업 개요 48 가. 산업의 분류 48 나. 기존 플랫폼별 산업 구조 50 1) 아케이드게임 50 2) PC게임 51 3) 비디오게임 52 4) 온라인게임 53 5) 모바일게임 54 다. 게임 산업의 특징 55 4. 세계 게임산업 동향 58 가. 주요 국가 동향 60 1) 중국 60 2) 영국 64 3) 중동 68 나. 플랫폼별 최신 동향 71 1) 콘솔 게임 71 2) 클라우드 게이밍 서비스 74 3) 모바일 게임 78 다. 세계 주요 게임기업 80 1) Tencent 80 2) SONY 81 3) Microsoft 82 4) Apple 83 5) Activision Blizzard 84 6) NetEase 85 7) Google 86 8) EA 87 9) Nintendo 89 10) Bandai Namco 91 라. 세계적 게임 이슈 92 1) 코로나19로 게임산업 수혜 92 2) Z세대와 게임산업 94 3) 모바일 게임, 새로운 수익모델 ‘배틀패스’ 97 4) 리메이크 게임 트렌드 99 5) AI와 게임의 콜라보 101 5. 국내 게임산업 동향 104 가. 시장 규모 104 나. 세계시장에서의 점유율 110 다. 국내 게임정책 112 1) 새로운 게임법 개정안 112 2) 등급분류제도 112 3) 규제 정책 113 4) 진흥 정책 115 라. 2020 국내게임 순위 118 1) 종합 순위 118 2) 모바일 순위 120 마. 국내 최신 이슈 121 1) 새로운 게임 정책 121 2) VR시장의 하락 122 3) 웹툰 IP활용게임 지원사업 활성화 122 4) 2021 플레이 엑스포 개최 123 바. 국내 주요 게임기업 124 1) 선정배경 124 2) 주요 기업 127 6. 참고사이트 149취업에 대한 책이 많이 있지만 각 개별 회사위주로 소개가 되있는 책이 다반사이다. 이에 반해 본 책은 산업별로 회사들을 묶어서 산업에 대해 공부를 하고 기본용어부터 각 산업에 속한 회사에 대해 숙지하고 산업 전반을 이해하여 취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였다. 나무가 아닌 숲을 보고 준비를 하면 전체적인 취업준비에 도움이 될 것이다. 요즘 취업문턱이 어려워 지면서 취업 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 본 책을 통해 원하는 분야와 직무 취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게임 산업분야 취업가이드는 게임 산업분야와 관련된 회사와 직무, 산업에 대해 소개하였다. 최근 공개된 '2023 게임 산업 10대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다양한 게임 지식재산권(IP)을 확보하고 자사 플랫폼의 구독경제를 강화하기 위해 인수합병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넷플릭스를 예로 들면, 게임 기업 인수에 관심을 기울이며 게임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빅테크 기업들은 높은 기술력을 활용하여 게임 산업의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메타버스, 가상 및 증강 현실(VR/AR) 기술, 클라우드 기술 등을 활용하여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국내 게임사들도 인수합병을 통해 블록체인 등 다양한 사업 분야로 확장하고 있으며,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IP를 발굴하고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게임 플랫폼의 다양화와 함께 콘솔 게임도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모바일 게임이 국내 시장의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였지만, 콘솔 게임 또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일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멀티 플랫폼 및 크로스 플레이 기반의 게임이 등장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게임 산업은 서브컬처 게임과 메타버스 게임을 중심으로 팬층을 확대하고 IP 확장성을 강화하여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구독 서비스 시장도 확대되어 게임 출시를 통해 초기 이용자를 확보하는 효과를 가져오며, 다양한 형태의 구독 서비스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차세대 유망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게임 산업분야 관련해서 취업시 필요한 정보들을 제공하고자 한다.
한 줄 문장으로 떠 오르는 얼굴
상상인 / 심경숙 (지은이) / 2025.09.01
12,000원 ⟶ 10,800원(10% off)

상상인소설,일반심경숙 (지은이)
심경숙의 시집 『한 줄 문장으로 떠오르는 얼굴』은 제목 그대로 “한 줄”의 문장이 “얼굴”을 떠오르게 만드는 경험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그 한 줄은 단정하고 담백하며, 무엇보다 장소와 단단히 맞물려 있다. 시인은 절집, 강나루, 터미널, 산사, 밭두렁 같은 구체적 장소의 공기와 빛, 소리의 결을 받아 적는다. 이곳에서 감정은 과장되거나 격앙되지 않는다. 오히려 생활의 리듬, 기도의 호흡, 농삿일의 땀이 낳는 정서적 안정이 우리를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장소를 사랑하는 마음, 즉 포토필리아가 시집 전체의 지형을 이룬다. 이 시집의 첫인상은 고유명사가 그려내는 지리적 구체성이다. 수타사, 청평사, 봉정암, 오미 나루, 홍천버스터미널, “공지천 ‘사이로 248’ 출렁다리” 등 지명은 배경이 아니라 주체를 형성하고 길들이는 힘으로 작동한다. 예를 들어 「농부와 시인」에서 같은 이름의 카페는 “꽃향기 커피 향처럼/농부가 되고 시인이 된” 작은 터전이다. 여기서 시 쓰기는 고상한 직능이 아니라 삶의 향을 우려내는 노동과 맞닿는다. 장소애가 직업윤리이자 생활철학으로 확장되는 대목이다.1부 소원의 틈과 틈 사이로 생각이 무거워진 날 농부와 시인/ 글의 집/ 수타사의 겨울/ 돌탑/ 수타사 시화전/ 수선/ 강가에 머문 신발 한 짝/ 뉘시오/ 농부의 손/ 거울 속에서 엄마를 만난다/ 홍천버스터미널/ 시인의 밥/ 문학적인 안개/ 몽돌/ 미루나무 서사/ 2부 가만히 고개 숙이면 얼굴이 사라진다 청평사에서/ 동화사 풍령은 바람을 먹고 삽니다/ 옷집 앞에서/ 오이꽃 지면/ 길은 질문으로 자라고/ 수타사에서 시를 만나다/ 봉정암의 하룻밤/ 마음의 빈 곳간/ 잠실/ 오미 나루/ 가을 꽃상여/ 선물 중의 선물, 탄생/ 동심적인 밥/ 연꽃 얼굴/ 기억을 더듬으며/ 오름으로 가는 내림/ 소금꽃 얼룩무늬 3부 모서리가 서로의 소원으로 엉겨가는 세상 층층 돌 어머니/ 산책길/ 돌무덤/ 상실의 지게/ 아버지의 고무신/ 가을을 딴다/ 돌탑 마을/ 여름/ 최고의 선물/ 달팽이 서사/ 지상의 첫걸음/ 콩꽃이 붉다/ 은우가 봉숭아 꽃물 들 때/ 미로/ 객차에 앉아 바라보는 생의 풍경/ 밭두럭에 소금꽃 그린다/ 오일장/ 풀꽃처럼 4부 가슴 깊숙이 들앉은 당신이라는 새 오미 나룻길/ 춘천 사이로 248/ 물소리가 좋아요/ 달팽이/ 비 오는 길/ 날다/ 달그림자/ 요양원/ 김치꽃/ 복숭아 계절이 오면/ 깻잎 사랑/ 무덤 앞에서 시 읽기/ 할머니에게 은우가 쓴 시/ 바람이 머문 자리/ 찔레꽃 필 때면/ 12월/ 둥지 튼 슬픔 해설 _ 경작과 함께, 시와 함께 -여성 농부의 시 세계! 이영춘(시인)심경숙의 시집 『한 줄 문장으로 떠오르는 얼굴』은 제목 그대로 “한 줄”의 문장이 “얼굴”을 떠오르게 만드는 경험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그 한 줄은 단정하고 담백하며, 무엇보다 장소와 단단히 맞물려 있다. 시인은 절집, 강나루, 터미널, 산사, 밭두렁 같은 구체적 장소의 공기와 빛, 소리의 결을 받아 적는다. 이곳에서 감정은 과장되거나 격앙되지 않는다. 오히려 생활의 리듬, 기도의 호흡, 농삿일의 땀이 낳는 정서적 안정이 우리를 편안하게 만들어 준다. 장소를 사랑하는 마음, 즉 포토필리아가 시집 전체의 지형을 이룬다. 이 시집의 첫인상은 고유명사가 그려내는 지리적 구체성이다. 수타사, 청평사, 봉정암, 오미 나루, 홍천버스터미널, “공지천 ‘사이로 248’ 출렁다리” 등 지명은 배경이 아니라 주체를 형성하고 길들이는 힘으로 작동한다. 예를 들어 「농부와 시인」에서 같은 이름의 카페는 “꽃향기 커피 향처럼/농부가 되고 시인이 된” 작은 터전이다. 여기서 시 쓰기는 고상한 직능이 아니라 삶의 향을 우려내는 노동과 맞닿는다. 장소애가 직업윤리이자 생활철학으로 확장되는 대목이다. 장소는 종종 기억의 문이 된다. 「홍천버스터미널」의 차가운 의자, 서릿발 바람, “출발과 경유지와 도착지가/서로 다른” 안내문들은 기다림의 정서를 환기한다. 이곳에서 시간은 달력의 시간이 아니라 몸의 온도로 측정된다. “차디찬 의자”는 “또 다른 시간을 기다린다.” 기다림은 고통이 아니라 관계의 윤리를 복원하는 장치다. 「오미 나루」의 나룻길은 “어머니 소리 사라지듯/다시 울지 않는다”는 사라짐의 문장으로 각인된다. 강 너머로 건너던 뱃길의 기억은 물소리와 바람의 촉으로만 남는다. 건너감은 곧 이별의 인식이며, 되돌아올 수 없는 것을 담담히 받아들이는 태도다. 이 시집에서 가장 깊은 심연은 어머니를 둘러싼 기억의 층위다. 「어머니」는 “엄마, 부르면/산 너머 메아리로 사라집니다”라고 한다. 울부짖음이 아니라 메아리로 남는 소환의 실패가 더 큰 사랑의 크기를 가늠하게 한다. 「깻잎 사랑」에서 시인은 “깻잎의 내림 사랑”을 아이들에게 얹어 준다. 재료, 손질, 절임, 양념의 순서를 따라가는 부엌의 시간이 곧 어머니로부터 받은 사랑의 전승이다. 이 시집의 시들은 쓸쓸하면서도 슬픈 소재로 감정을 고조시키지 않는다. 그보다는 전체적인 시적 정조가 대개 기도·묵상·노동의 리듬 속에서 가라앉는다. 「수타사의 겨울」의 “동안거 참선 중이다”라는 종결은 감정의 파고를 잠재우는 수행의 종지부다. 「바람이 머문 자리」에서 시인은 쓰러진 벼 이삭을 보며 “상처 아닌 상처”라고 말한다. 자연의 상처를 과장하지 않고, 삶의 무게로 공감한다. 이 시집의 표제작인 「둥지 튼 슬픔」에서 슬픔은 “깃털을 가진 문장”이 되어 새집에 둥지 튼다. 슬픔을 제거하지 않고, 거처를 마련해 공존한다. 이 ‘공존의 미학’이야말로 이 시집이 지향하는 안정의 핵심이다. 『한 줄 문장으로 떠오르는 얼굴』은 장소애와 기억, 어머니의 사랑, 소박한 생활윤리가 고요한 파장으로 겹쳐지는 시집이다. 시인은 감정을 끌어올리는 대신, 감정을 잘 놓아둘 자리를 마련한다. 절집의 풍경, 강의 물결, 출렁다리, 밭두렁, 카페 등의 장소들은 슬픔과 기쁨을 과장 없이 정착시키는 영토이다. 그 영토 안에서 우리는 “둥지 튼 슬픔”과 함께 사는 법을 배우고, “소금꽃”의 염도로 하루를 맛본다. 이 시집이 보여주는 것은 거창한 사유를 통한 깨달음이나 위안이 아니라 생활의 온도다.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게, 적막이 풍경소리로 운다는 것을 알아차릴 만큼의 감각과 숨을 간직하는 일. 그 일의 언어가 바로 심경숙의 담백한 문장으로 재탄생된 것이다. 이 시집 속의 한 줄의 문장이, 오늘 우리에게도 누군가의 얼굴을 조용히 떠오르게 한다. 해설 중에서 심경숙 시인은 일을 하다가도 시상이 떠오르면 밭고랑에 앉아 혹은 논두렁에 앉아 시를 쓴다. 미처 저장하지 못한 시상은 밤늦은 시간까지 컴퓨터 앞에서 작업을 한단다. 이번 시집 『한 줄 문장으로 떠오르는 얼굴』에 수록된 대부분의 시가 그렇게 탄생된 시다. 그러므로 심경숙 시인에게는 흙과 땅과 그 땅을 둘러싸고 있는 산과 강과 비바람이 전부 시의 소재이다. 이런 까닭으로 심경숙의 시는 맑고 깨끗하고 순수 무구하다. 자신의 삶을 한 번씩 이렇게 ‘수선’하듯 되돌아본다는 것은 결국 자아성찰의 자세다. 후회로 남는 일들, 그리고 미처 못 한 일들은 ‘수선’하듯 고치고 반성하면서 새 삶, 새 길을 찾겠다는 의지의 시다. 좋은 시는 독자와 함께 할 때 그 빛이 난다. 보편적 진리로 공감대를 이룰 때 독자들은 그 시를 사랑한다. _이영춘(시인)순간은 시가 되고농부가 된다-「농부와 시인」 부분 단어의 단어로 기둥을 세우고 살을 붙이고 운율을 만들고삐거덕대는 주춧돌 부둥켜안고-「글의 집」 부분 소원의 틈과 틈 사이로 생각이 무거워진 날-「돌탑」 부분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세트 (한글판 + 영문판) - 전2권
북하우스 / 석지영 지음, 송연수 옮김 / 2013.01.10
30,000원 ⟶ 27,000원(10% off)

북하우스소설,일반석지영 지음, 송연수 옮김
하버드법대 최초 아시아여성 종신교수 석지영 에세이 세트. 석지영 교수가 특별히 한국 독자를 위해 쓴 2013년 베스트셀러『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와 영어판 원문『A Light Inside』를 묶은 세트(2권)다. 인문학, 예술, 법……. 석지영을 만든 지식과 교양의 커리큘럼, 오늘날 그녀의 바탕이 된 인문학 기본기와 자기단련의 과정이 생생히 펼쳐진다. 진정한 공부란 무엇인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삶이란 과연 무엇인가 되묻는 책이다. 한국어판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프롤로그 / 자유라는 이름의 선물 01 낯선 곳에서 뿌리내리기 어린 시절 1979년 여름, 뉴욕 그리고 영스타운 잊을 수 없는 슈타이너 선생님 책읽기는 내 삶을 바꾸었다 피아노, 바이올린, 춤을 배우다 02 고통과 탐색의 시간 나, 우리 가족 그리고 한인공동체 영재학교 헌터스쿨 SAB, 발레라는 새로운 세계로 좌절의 나날 줄리아드 예비학교 예일대 조기지원 03 자유를 향하여 대학 시절 옥스퍼드에서의 대학원 공부 열정과 흥분으로 가득했던 하버드법대 두려워 말고 매일 꾸준히 글을 쓰라 진짜 현실과 법의 세계로 하버드법대 교수직 지원 04 하버드에서 법을 가르친다는 것 하버드법대 최초 아시아여성 종신교수 무엇보다 나는 가르치는 사람 한국의 젊은 학생들에게 에필로그 / 무엇보다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찾아라 감사의 말 인용 출처 영어판『A Light Inside』 Prologue_ A Gift of Freedom 01 Exile to Immigration Childhood Summer of 1979, New York, and Youngstown The Unforgettable Mrs. Steiner Reading Performing 02 Growing Pains Self, Family, Community Hunter School of American Ballet Lost Juilliard Applying to Yale 아시아여성 최초, 한국계 최초 하버드법대 종신교수 석지영의 베스트셀러 에세이 세트! 수많은 관심을 몰고 온 책『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 석지영 교수의 간결하고 유려한 영어판 원문『A Light Inside』 ‘세기의 수재’ ‘최고의 여성법학자’ ‘구겐하임 펠로우십’ ‘허버트 제이콥 상’ ‘2011년 자랑스러운 한국인상’ 수상, ‘미국 40세 미만 최고의 변호사’ 선정…. 거기에 아메리칸발레학교, 줄리아드 예비학교, 예일대 학부, 옥스퍼드대 대학원, 하버드법대 대학원이라는 놀라운 이력, 하버드법대 종신교수라는 명예까지 거머쥔 석지영 교수. 그녀가 특별히 한국 독자를 위해 쓴 2013년 베스트셀러『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와 영어판 원문『A Light Inside』를 묶은 세트(2권)이다. 2013년 북하우스에서 펴낸 석지영 교수의 에세이『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한국어판)는 출간과 동시에 커다란 화제가 되었으며, 주요 대형서점의 종합베스트셀러를 차지했다. 책 출간을 기념해 고국을 찾은 석지영 교수는 여러 강연과 수많은 언론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한국독자들과 자신의 삶의 철학, 열정, 인생 여정을 나누었다. 독자들의 반응 또한 무척 열렬했다. 고급스런 영어표현, ‘간결하고 정확한 영어 글쓰기’란 결국 훈련!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의 영어판『A Light Inside』(북하우스 출간)에서는 석지영 교수의 간결하고 유려한 영어 원문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수세기 동안 ‘에세이쓰기’ 교육을 강조해온 미국 아이비리그 전통에서 교육받은 석지영 교수의 영어 원문을 통해, ‘영어 글쓰기’에 대한 이해를 더 넓힐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간결하고 정확한 글쓰기’와 ‘생각하는 법’을 강조하는 세계적 권위의 하버드법대식 글쓰기가 어떻게 펼쳐지는지 영어판에서 살펴보는 즐거움 또한 누릴 수 있다.『석지영 에세이 세트』를 통해, 한국어판과 영어판을 비교해 가며 읽는 맛 역시 각별하며, 고급스러운 영어표현, 글쓰기에 관심 있는 학생, 일반인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인문학, 예술, 법……. 석지영을 만든 지식과 교양의 커리큘럼이 펼쳐진다! 오늘날 그녀의 바탕이 된 인문학 기본기와 자기단련 지금, 제대로 된 공부란 무엇인가 석지영 교수를 오늘의 그녀로 만든 진정한 원천은 무엇일까. 여섯 살에 미국으로 이민 가, 처음엔 교실에서 말 한 마디 못 알아듣고 고립감을 느꼈던 어린 이민자 가정의 소녀. 그녀가 확 달라지게 된 계기는 바로 책읽기와 선생님들의 관심. 그리고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면서 키운 감성과 상상력 덕분이었다. 석 교수는 ‘책읽기는 내 인생을 완전히 바꾸었다’고 회상하며, 늘 책에 푹 빠져 살고, 한 무더기씩 책을 빌리고 마음의 안식처가 되어 주던 뉴욕 퀸즈 도서관 시절을 말한다. 바로 책읽기에서 얻어진 상상력, 문화적 감수성과 교양이 그녀의 바탕이다. 또한 발레, 피아노, 음악, 미술과 건축물, 공연예술 등 문화예술에 대한 열정도 그녀를 만든 토양이었다. 감수성이 예민한 십대 시절, 마음껏 수준 높은 음악을 듣고 예술에 감탄하는 문화적인 경험, 직접 몸과 정신을 끊임없이 갈고닦는 발레레슨의 엄격함 등이 그녀를 잘 연마된 ‘젊은 르네상스인’으로 재창조해 낸 것이다. 석 교수는 발레 중단 3년 만에 하루 4~6시간의 피아노 맹연습을 거쳐 줄리아드 예비학교에 진학했고, 나중에는 카네기홀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가졌다. 책읽기와 문화예술에 대한 감성과 창조성은 이후 대학 지원에서도 특장점이 되었고, 하버드법대 시절, 심지어 법대 교수인 지금도 자신을 한 단계 높이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것이 석지영 교수를 형성하고 키워낸, 인문학 기본기다.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수백년 전통의 예일과 옥스퍼드, 그리고 하버드에서 자유를 호흡하다 예일대의 캠퍼스
야금야금 공부해 한 번에 고득점 TOEIC Start RC
글로벌문화원 / 황장연.천보라 지음 / 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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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문화원소설,일반황장연.천보라 지음
BASIC보다 더 쉬운 난이도로 토익과 영어를 처음 공부하는 학습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본서다. 최대한 간단하게 설명했지만 꼭 알아야 할 문법, 풀기 쉬운 난이도의 문제, 자세한 해설로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다. 토익 RC를 어휘와 문법, 독해로 세분화해서 구성하였다. Week 1 Day 1 명사 35 단원 별 문제 43 명사 필수 어휘 1 47 Day 2 대명사 49 단원 별 문제 55 명사 필수 어휘 2 59 Day 3 형용사 61 단원 별 문제 69 명사 필수 어휘 3 73 Day 4 부사 75 단원 별 문제 83 명사 필수 어휘 4 87 Day 5 접속사 89 단원 별 문제 97 명사 필수 어휘 5 101 Week 2 Day 1 동사의 형태와 종류 103 단원 별 문제 113 동사 필수 어휘 1 117 Day 2 수의 일치 119 단원 별 문제 127 동사 필수 어휘 2 131 Day 3 동사의 시제 133 단원 별 문제 141 동사 필수 어휘 3 145 Day 4 수동태와 능동태 147 단원 별 문제 153 동사 필수 어휘 4 157 Day 5 관계대명사 159 단원 별 문제 167 동사 필수 어휘 5 171 Week 3 Day 1 To 부정사 173 단원 별 문제 179 형용사 필수 어휘 1 183 Day 2 동명사 185 단원 별 문제 193 형용사 필수 어휘 2 197 Day 3 분사 199 단원 별 문제 207 형용사 필수 어휘 3 211 Day 4 비교구문 213 단원 별 문제 221 형용사 필수 어휘 4 225 Day 5 전치사 227 단원 별 문제 237 형용사 필수 어휘 5 241 Week 4 Day 1 편지와 이메일 243 실전저자 서평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많은 토익 수강생들을 접하고 교육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낌과 동시에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그들이 강의로 인해 많은 힘을 얻었다는 이야기들을 할 때 매우 행복합니다. 현장에서 오랜 기간 동안 토익 학습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열의를 다해 강의하면서 수강생들이 가졌던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과 강의를 통해 축적해온 토익에 대한 노하우를 담아 『야한토익 START RC』를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이 책으로 충실하게 학습한다면 영어의 기초를 확고하게 확립할 수 있다는 것을 보장합니다. 특징 1 영어가 어렵지만 토익을 시작하는 학습자들을 위한 첫걸음서 영어가 어렵지만 토익을 공부해야 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야한토익 START를 만들었습니다. 야한토익 BASIC보다 더 쉬운 난이도로 토익과 영어를 처음 공부하는 학습자들에게 꼭 필요한 기본서입니다. 2 초보들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토익 최대한 간단하게 설명했지만 꼭 알아야 할 문법, 풀기 쉬운 난이도의 문제, 자세한 해설로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들도 어렵지 않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토익 시험이지만,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야한토익 START와 함께 힘차게 시작하세요. 3 최신 토익 출제 경향 반영 토익은 시간이 흐르면서 계속 변하는 시험입니다. 요즘 토익에서 잘 출제되는 문제 유형과 내용을 연구하여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하였습니다. 다양한 문제들을 푸는 연습을 하고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4 세분화된 토익 RC 어휘, 문법, 독해 토익 RC를 어휘와 문법, 독해로 세분화해서 구성하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세 영역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파트 별로 자세히, 처음부터 깊게 공부한다면 모든 파트에서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어느 순간 느끼게 됩니다. 야한토익 START RC로 학습자들은 기본 영어 실력과 함께 토익 문제 해결 능력도 기를 수 있습니다. 5 토익 어휘, 문법, 독해를 한꺼번에 4주 완성 학습 플랜에 맞춰서 정해진 양을 공부할 경우 4주~8주에 공부를 모두 끝낼 수 있습니다. 단, 계획에 맞춰서 미루지 않고 공부를 해야 하고, 오늘 다 끝내지 못한 부분은 내일 반드시 다 채우고 넘어가야 합니다. 단원이 끝나거나 쉬는 시간에는 공부한 내용들을 꼼꼼히 복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성심리학으로 풀어보는 사랑의 미스터리
이너피스 / 글렌 윌슨, 데이빗 니아스 (지은이), 김정범 (옮긴이) /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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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피스소설,일반글렌 윌슨, 데이빗 니아스 (지은이), 김정범 (옮긴이)
성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로서 종족 보존과 남녀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누구를 막론하고 성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또 인간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 중 유일하게 성을 즐거움으로 이용한다. 이렇게 중요한 성이 우리나라에서는 유교적 교육의 영향으로 오해와 편견, 금기해야 할 수치로 인식되어 왔다. 그래서 건전한 포르노그래피에 대해서조차 자유롭게 토론하거나 공부할 기회가 원천적으로 봉쇄되어 왔다. 때문에 음지에서는 과도하게 탐닉하거나 남용되어 비인간적 패륜이 자행되기도 한다. 이제 단순히 본능이라고만 알고 있는 성을 차원 높은 학문이나 교양으로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그 본질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그래서 잘못된 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보다 적극적인 연구를 펼쳐야 한다. 성인 남녀가 건전한 성생활을 통하여 음양의 기를 교류하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그 법칙에 따른다면 삶이 풍요로워지고, 육체와 정신의 건강에도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얻는다. 이에 성의 본질과 기능, 그리고 건전한 활용법을 알리고자 이 책을 펴낸다.제1강 사랑을 위하여 01. 감정의 분석 · 사랑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차이 ·17 · 연애와 탐닉 ·20 · 현실적인 사랑과 로맨틱한 사랑 ·21 · 연애의 형태 ·22 · 사랑을 하는 시기 ·24 · 로미오와 줄리엣 효과 ·28 · 성취하기 어려운 사랑 ·29 · 연애의 감정 ·33 · 사랑의 귀속 이론 ·35 · 실연 ·37 02. 매력의 평가 · 매력, 그 힘 ·42 · 평가의 조건 ·43 · 자신에 대한 매력 평가 ·45 · 남성이 추구하는 여성의 매력 ·46 · 매력의 선호도 ·49 · 여성을 매혹시키는 것 ·53 · 키에서 오는 남성의 매력 ·55 · 건강과 활기로 본 매력의 포인트 ·58 · 얼굴의 평균화 ·59 · 매력에 대한 문화적 차이 ·60 제2강 선택을 위하여 03. 선택의 기준 · 배우자 선택의 기준 ·65 · 외모에 대한 인식 ·66 · 선택의 심리 ·68 · 매력의 유사점 ·69 · 왜 여성은 외모를 중요하게 여길까? ·70 · 파트너 선택에서의 나이 ·72 · 남성의 매력은 외모일까? 능력일까? ·73 · 사랑과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74 · 태도의 유사점 ·75 · 호감 변이현상 ·78 · 자부심은 융통성 있는 재산 ·79 · 배우자의 성향 ·81 · 결혼 성공의 예측 ·82 04. 남녀의 케미스트리 · 테스토스테론의 역할 ·86 · 테스토스테론과 공격성 ·87 · 여성의 월경주기 ·89 · 호르몬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 ·91 · 페로몬- 벌꿀의 맛 ·92 · 호르몬 회복 요법 ·95 제3강 성적 욕구에 대하여 05. 사랑하는 남녀 · 성 반응 ·102 · 오르가슴, 그리고 음핵의 역할 ·105 · 성적 결함과 그 원인 ·107 · 성적 장애의 치료 ·110 · 성의 실행과 사랑 ·116 06. 새로움에 대한 욕구 · 새로움을 추구하는 이유 ·120 · 무너지는 일부일처제 ·122 · 이중적인 성 윤리 ·124 · 첫 성 경험에 대한 이유 ·125 · 성과 성격 ·127 · 혼외정사를 갖는 여성 ·134 제4강 성의 역사에 대하여 07. 동성애, 그리고 이상 성욕 · 동성애는 얼마나 퍼져 있는가? ·139 · 동성애의 실체 ·140 · 동성애와 이성애 ·142 · 동성연애자가 느끼는 매력 ·144 · 동성애와의 결혼 ·145 · 동성애를 일으키는 원인 ·146 · 남성 동성애와 여성 동성애의 비교 ·152 · 동성애의 치료 ·156 · 성전환과 복장 도착증 ·158 · 그 밖의 성도착증 ·159 08. 성의 진화 · 영장류의 성적 매력 ·164 · 성적 매력의 효과 ·166 · 사랑과 성의 쾌락 ·167 · 여성의 성적 특징 ·169 · 여성의 신체적 진화 ·170 · 모방의 목적 ·171 · 영장류의 생식기 ·172 · 부모 자식 간의 사랑 ·174 · 육체의 유혹 ·177 · 선택의 주도권 ·182 · 각인된 사랑 ·183 09. 성의 미래 · 개발 시대에서의 성 변화 ·188 · 난교亂交, 그리고 성병 ·190 · 성에 대한 사회적 압력 ·191 · 성의 변화 ·193 · 결혼과 이혼 ·195 · 배우자의 선택 ·198 · 인구의 변동 ·199 · 매력의 중요성 ·200 · 아름다움이 심리에 미치는 영향 ·201 · 쾌락을 유발하는 기계 ·203 · 성생활의 다양성에 대한 관용 ·205성의 심리학적 메커니즘을 과학과 의학의 시각으로 풀어 낸 성심리학서 전체를 4강, 9개항으로 나누어 각 항목마다 구체적으로 해설했다. 제1강《사랑을 위하여》편에서는 《감정의 분석》, 《매력의 평가》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매력에 대한 판단과 가치, 남성이 추구하는 여성의 매력, 일반적인 매력의 포인트, 호감 의 변이 현상 등의 내용이 실려 있다. 제2강《선택을 위하여》편에서는 《선택의 기준》, 《남녀의 케미스트리》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연애와 몰입, 연애의 감정, 호르몬이 행동에 미치는 영향, 동성애를 일으키는 요인, 성전환과 복장도착증 등에 관련된 연구 내용이 실려 있다. 제3강《성적 욕구에 대하여》편에서는 《사랑하는 남녀》, 《새로움에 대한 욕구》등에 대항 설명했다. 오르가슴의 메커니즘과 성적 결함과 원인 분석, 성적 장애의 치료, 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 등의 내용이 실려 있다. 제4강《성의 역사에 대하여》편에서는 《동성애, 그리고 이상 성욕》, 《성의 진화》, 《성의 미래》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동성애의 실체와 성 정체성, 진화론적 성, 성의 미래 등의 내용이 실려 있다. 이 책은 단순히 인간 뇌의 시상하부 쾌락중추의 작용에 대해서뿐만이 아니라 사랑과 연애 그리고 성을 보다 근원적으로 해부하여 생리적 상태와 심리적 변화를 면밀하게 추적하여 기술하고 있다.
김세희 소설 코스터북 : 우리가 물나들이에 갔을 때
민음사 / 김세희 (지은이) / 2019.07.24
9,800

민음사소설,일반김세희 (지은이)
젖은 컵을 올려놓는 코스터처럼 젖은 손으로 책장을 넘겨도 좋은 책, '코스터북'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생활 방수 기능이 있는 미네랄페이퍼로 제작된 코스터북은 워터프루프북과는 또 다른 콘셉트로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코스터북은 워터프루프북이 지닌 생활 방수 기능에 커피 한 잔이나 맥주 한 잔을 마시며 읽기 좋은 '얇고 가벼운 책'이라는 특징을 더한다. 코스터북에는 국내 작가의 단편소설이 실린다. 올해 첫 소설집 <가만한 나날>과 장편소설 <항구의 사랑>으로 독자의 눈을 사로잡은 젊은 작가 김세희의 소설이다. 소설집 <가만한 나날>에서 매력적인 소설 세 편을 골라 코스터북에 담았다. 코스터북은 한 권에 단편소설이 한 편씩 담겨 있으며, 총 3권이 한 세트인 구성이다. 얇고 작은 판형에 각 소설 내용에 어울리는 재치 있고 아름다운 표지까지 더해져, 우리가 코스터를 고를 때 예쁜 무늬를 고심하여 고르듯 읽는 재미에 '갖는 재미'를 더한다. 코스터북을 선택하는 당신은 아름다운 세 개의 코스터, 그리고 여름날 시원한 맥주 혹은 아이스커피를 마시며 곁들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세 편의 이야기를 함께 선택하게 되는 셈이다.우리가 물나들이에 갔을 때 가만한 나날 얕은 잠여름밤 한잔의 아이스커피, 콜라와 맥주, 그리고 젖은 손으로 넘겨도 좋은 달콤 짭짤한 단편소설! 젖은 컵을 올려놓는 코스터처럼 젖은 손으로 책장을 넘겨도 좋은 책, ‘코스터북’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지난해 여름 휴가지의 바다나 계곡에서도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내놓았던 ‘워터프루프북’처럼 올해 여름 독서를 즐겁게 만들 시즌 한정 상품이다. 생활 방수 기능이 있는 미네랄페이퍼로 제작된 코스터북은 워터프루프북과는 또 다른 콘셉트로 읽는 재미를 선사한다. 코스터북은 워터프루프북이 지닌 생활 방수 기능에 커피 한 잔이나 맥주 한 잔을 마시며 읽기 좋은 ‘얇고 가벼운 책’이라는 특징을 더한다. 『82년생 김지영』, 『해가 지는 곳으로』 등 국내 작가의 장편소설을 수록했던 워터프루프북에 이어 코스터북에는 국내 작가의 단편소설이 실린다. 올해 첫 소설집 『가만한 나날』과 장편소설 『항구의 사랑』으로 독자의 눈을 사로잡은 젊은 작가 김세희, 문학상을 휩쓸며 등장해 신뢰받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장강명의 소설이다. 회사와 사회생활, 청년 문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닮고도 다른 두 작가의 소설집 『가만한 나날』과 『산 자들』에서 매력적인 소설 세 편을 골라 코스터북에 담았다. 코스터북은 한 권에 단편소설이 한 편씩 담겨 있으며, 총 3권이 한 세트인 구성이다. 얇고 작은 판형에 각 소설 내용에 어울리는 재치 있고 아름다운 표지까지 더해져, 우리가 코스터를 고를 때 예쁜 무늬를 고심하여 고르듯 읽는 재미에 ‘갖는 재미’를 더한다. 코스터북을 선택하는 당신은 아름다운 세 개의 코스터, 그리고 여름날 시원한 맥주 혹은 아이스커피를 마시며 곁들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세 편의 이야기를 함께 선택하게 되는 셈이다. 1. 「우리가 물나들이에 갔을 때」 김세희 지음/ 105X105 반양장/ 60쪽 ▶‘나’와 ‘루미’는 신혼부부에게만 제공되는 저금리 대출을 받기 위해 혼인신고를 먼저 한 채 동거 중이다. 나의 아버지는 심각한 알코올 중독으로, ‘물나들이’라는 이름의 고향집에 홀로 살고 있다. 아버지에게 드릴 전기장판을 사서 루미와 함께 물나들이로 간 날, 나는 오래 생각해 오던 두려움과 맞닥뜨린다. 혹시 루미가 나와 혼인신고를 한 이유에 사랑이 없는 건 아닐까? 오직 저금리 대출 때문이 아닐까? 2. 「가만한 나날」 김세희 지음/ 105X105 반양장/ 60쪽 ▶‘경진’은 졸업 후 첫 직장으로 한 블로그 마케팅 회사에 입사한다. 그곳에서 그녀가 하는 일은 ‘채털리 부인’이라는 가상의 인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홍보 요청을 받은 업체들의 상품들을 실제로 사용한 척 포스팅하는 일이다. 상상력과 디테일, 그리고 일에 대한 열정으로 동기들에 비해 단연 인정을 받던 경진에게, 쪽지 하나가 도착한다. 그는 경진이 포스팅했던 가습기 살균제 ‘뽀송이’의 피해자로 혹시 경진이, 채털리 부인이 괜찮은지 물어 온다. 3. 「얕은 잠」 김세희 지음/ 105X105 반양장/ 52쪽/ ▶‘정운’은 오랜 연인 ‘미려’에게 분위기를 바꿔 보고 싶다며 여행을 제안한다. 막상 떠난 여행지에서 내내 투덜거리던 정운이 서핑을 제안했을 때 미려는 자신이 수영을 못 한다는 사실이 두렵지만 그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에게 맞춰 주고 싶기 때문이다. 한나절을 타고도 연신 실패를 거듭한 정운은 미려에게 “원래 하루 강습 받아서는 어렵대.”라고 말하지만 그가 모르는 사실이 있다. 그 시간 미려가 보드 위에 올라 파도를 타는 일에 성공했다는 것.전기장판은 푸른색 부직포 백에 들어 있다.
내가 다시 서른 살이 된다면
토네이도 / 마이클 J. 모부신 지음, 서정아 옮김 / 2013.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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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소설,일반마이클 J. 모부신 지음, 서정아 옮김
이제 막 사회생활 출발점에 서 있는 젊은 독자들에게 ‘최고의 성공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라는 화두를 제시한다. 정치, 사회, 인문, 경제, 경영, 문화, 예술 전반에 걸쳐 세계 최고 석학들이 오랜 시간 동안 치열하게 연구하고 분석한 ‘최고의 성공’에 관한 풍부한 사례들이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빼곡하게 망라되어 있다. 모호한 열정과 노력을 주문하는 대신 성공에 반드시 필요한 과학적 지식과 체계적 공부를 제시한다. 아울러 우리의 일과 삶 곳곳에 숨어 있는 오류와 실수, 치명적 함정들을 낱낱이 파헤침으로써, 우리가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현명한 기회들을 찾아갈 수 있게 돕는다. 이 책의 저자 마이클 모부신은 세계적 금융전문가이자 콜럼비아 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로서 명성을 쌓아왔다. 그는 이 책에서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과 대학 강단에서 쌓은 해박한 학문적 지식을 망라해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전세계 젊은 독자들에게 성공의 연금술을 전파한다. 이 책은 ‘성공’이라는 추상적 단어 속에 숨겨진 실체를 논리적으로 분석해내고, 그런 다음 그 성공을 쟁취하는 데 요구되는 지식과 경험, 지혜를 총동원한다. 따라서 이제 막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의 나래를 펼치고자 하는 젊은 독자들은 이 책의 독서를 통해 일과 삶의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립할 수 있게 될 것이다.서문_성공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1장 당신은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인생은 정말 타이밍일까 / 평정심과 동행하라 / 더 나은 결과를 얻는 시도는 무엇인가 / 성공하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2장 역설을 통찰하라 사탄에게로 가는 계단 / 이야기에 열광하는 사람은 실패한다 / 누구나 위대한 전략을 갖고 있다 / 눈에 보이는 것은 모두 의심하고 의심하라 / 당신은 와이드리시버인가, 펀터인가 / 되짚어 돌아오는 역설을 사랑하라 3장 실력과 행운, 그 최고의 조합을 찾아라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얻는 법 / 두 개의 항아리 모형 / 기량이 뛰어날수록 운이 더 중요해진다 / 어떤 사람이 아웃라이어가 되는가 / 평균 회귀와 제임스-스타인 추정량 4장 성공은 혜성처럼 등장하지 않는다 몸담고 있는 분야의 특징을 파악하라 / ‘영 모형’을 적극 활용하라 / 기량 = 관찰 결과 ? 운 / NBA 경기에서는 왜 운이 안 먹힐까 / 반짝 성공을 경계하라 5장 인생의 절정기는 언제 찾아오는가 제이슨 워스가 쪽박을 찰 수밖에 없는 이유 / 피카소와 세잔의 결정적 차이 / 인지 구두쇠가 되지 마라 / 기량은 원호를 그린다 6장 우리는 왜 성공을 예측하지 못할까 헤네시의 참패와 〈로스트〉의 성공 사이 / 행운의 손을 찾아라 / 멱함수 법칙을 철저하게 공부하라 / 승자가 모든 것을 가져가는 이유 / 8개의 평행우주를 보여준 뮤직랩 연구 / 귀인 편향과 귀인 오류 7장 목표 달성에 유의미한 데이터를 찾아내라 목표는 타격왕이 아니라 출루왕이다 / 일관성과 타당성을 갖춘 척도를 발굴하라 / 최근 성과에 집착하면 반드시 대가를 치른다 / 목표는 검증을 통해 달성된다 8장 최고의 실력을 쌓는 최고의 방법 시스템“인생의 큰 그림을 그려야 할, 전세계 젊은 독자들에게 바친다” 콜럼비아대 최우수교수의 성공에 관한 가장 멋진 강의 이 책은 이제 막 사회생활에 출발점에 서 있는 젊은 독자들에게 ‘최고의 성공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라는 화두를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 마이클 모부신은 세계적 금융전문가이자 콜럼비아 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로서 명성을 쌓아왔다. 그는 이 책에서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과 대학 강단에서 쌓은 해박한 학문적 지식을 망라해 하루하루 치열하게 살아가는 전세계 젊은 독자들에게 성공의 연금술을 전파한다.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예술 전반에 걸쳐 이 세계에 태어난 수많은 성공의 사례들을 낱낱이 검토함으로써, ‘성공’이란 단어 속에 숨어 있는 구체적 실체를 정체를 경이롭게 추적한다. 이 책은 젊은 독자들에게 ‘꿈과 열정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진부한 공식을 제시하지 않는다. 그 대신 이 책은 일과 삶에서 성공 가능성을 가장 극대화할 수 있는 과학적 체계와 방법론, 흥미진진한 지적 모험을 제시한다. 따라서 이 책은 인생의 큰 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려나가야 할 젊은 독자들에게 가장 지혜로운 동행이 되어준다. “젊은 독자들을 위한 2013년 최고의 비즈니스북.” _ 포브스 콜럼비아 대학교 최우수교수의 성공에 관한 가장 멋진 통찰 이 책에는 30대를 맞이한 젊은 독자들의 인생을 위로하거나 응원, 격려하는 메시지 따위는 전혀 들어 있지 않다. 그런 추상적이고 막연한 메시지들로 가득 찬 책들은 이미 시중에 널려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오직 젊은 독자들을 ‘성공’이란 두 음절의 단어에 집중시킨다. 정치, 사회, 인문, 경제, 경영, 문화, 예술 전반에 걸쳐 세계 최고 석학들이 오랜 시간 동안 치열하게 연구하고 분석한 ‘최고의 성공’에 관한 풍부한 사례들이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빼곡하게 망라되어 있다. 모호한 열정과 노력을 주문하는 대신 성공에 반드시 필요한 과학적 지식과 체계적 공부를 제시한다. 아울러 우리의 일과 삶 곳곳에 숨어 있는 오류와 실수, 치명적 함정들을 낱낱이 파헤침으로써, 우리가 성공 가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현명한 기회들을 찾아갈 수 있게 돕는다. 이 세상의 모든 성공은 ‘실력’과 ‘행운’의 결합을 통해 탄생한다. 따라서 탁월한 성공을 원한다면 실력과 행운의 구체적 실체에 올바르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나아가 성공에 필요한 실력은 어떻게 쌓을 수 있는지, 통제가 불가능한 행운은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이를 통해 실력과 행운의 최고의 조합을 찾아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성공과는 거리가 먼 공부를 하는 데 인생을 허비하거나, 그저 운에 인생을 맡긴 채 살아갈 수밖에 없다. 이 책은 ‘성공’이라는 추상적 단어 속에 숨겨진 실체를 논리적으로 분석해낸다. 그런 다음 그 성공을 쟁취하는 데 요구되는 지식과 경험, 지혜를 총동원한다. 따라서 이제 막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의 나래를 펼치고자 하는 젊은 독자들은 이 책의 독서를 통해 일과 삶의 방향을 체계적으로 정립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일과 삶의 큰 그림을 그려나가야 할 젊은 독자들에게 이 책은 최고의 행운이 되어줄 것이다. “성공에 필요한 것은 각성이다. 참된 앎이다. 성공은 주문이나 미신이 아니라 과학이다!” 세계 최고의 석학들이 발견한 성공의 연금술 10가지 이 책은 젊은 독자들에게 열정과 노력을 주문하지 않는다. 30대에는 인간관계를 탁월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권유도 하지 않는다. 원하는 일을 찾으라고 격려하지도 않는다. 나아가 연애, 건강, 행복 등에 관한 멋진 조언은 이 책에서 전혀 찾을 수 없다. 성공에 필요한 건 달달한 메시지가 아니라 차고 쓰고 엄격한 각성이기 때문이다. 자기최면적인 결심이 아니라 고되고 참된 앎이기 때문이다. 성공은 미신이나 주문이 아니라 과학이
내 삶에 다가온 열 개의 성서 구절
장백 / 노영민 지음 / 2013.09.02
15,000원 ⟶ 13,500원(10% off)

장백소설,일반노영민 지음
저자 노영민은 지난해 연말의 18대 대선에서 민주당 문재인 후보 비서실장을 지냈다. 민주진보진영의 대선 패배에 일정한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던 것이다. 대선 패배 이후 8개월간 그는 실의로 좌절하는 대신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났다. 과거와 대화하며 침잠과 성찰의 시간을 보냈다. 그런 과정을 거쳐 역사의 외양은 발전하되 그 본질은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값진 깨달음을 두 권의 저서에 옮겼다. ‘노영민, 그의 삶과 지적 편력’이라는 주제 아래 담긴 <내 삶에 다가온 열 개의 성서 구절>이 그것이다. <내 삶에 다가온 열 개의 성서 구절>은 글쓴이 자신의 삶의 주요 장면 열 개를 선정해 이를 성서의 구절을 모티브로 삼아 써 내려간 자전적 이야기이다. 기독교 집안의 모태신앙을 간직한 그의 삶 구비구비에서 성서의 가르침은 삶의 지침이자 이정표가 되었다. 한국 현대사의 격동기를 관통한 그의 삶이 긴급조치 9호 반대 투쟁, 전기공으로서의 생활, 시민운동과 정치 참여 등 성서의 구절을 화두 삼아 자신에게 맡겨진 책임을 묵묵히 감내하는 과정이었음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내용이다. Ⅰ. 수학을 좋아했던 고등학생 시절에 읽은 ‘로고스 찬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한복음 1:1) Ⅱ. 유신치하에서 대학 입학 ? 군사독재와 학생운동 “악한(더러운) 귀신아, 네 이름이 무엇이냐?” “군대입니다” (마가 5:1-20, 누가 8:20-39, 마태 8:28-34) Ⅲ. 연세대 77년 10월 사건 “사람은 행함으로 의롭게 되는 것이지, 믿음으로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야고보서 2:24) Ⅳ. 투옥, 그리고 재판 “‘예’ 할 때에는 ‘예’라는 말만 하고 ‘아니오’ 할 때에는 ‘아니오’ 라는 말만 하여라” (마태 5:37) Ⅴ. 감옥에서 알게 된 예수의 답답함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여기에 서 있는 사람 가운데는, 죽기 전에 하느님 나라를 볼 사람들이 있다.” (누가 9:27) Ⅵ. 서울의 봄, 그리고 광주 “너희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려고 온 줄로 생각하지 아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마태 10:34, 누가 12:51) Ⅶ. 죽음의 공포 속 끝없는 고문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마태 8:13, 9:22, 9:29, 15:28) Ⅷ. 예수의 포용을 배우다 - 2000년 총선 출마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사람은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마가 9:40) Ⅸ. 탄핵과 2004년 17대 총선 “모든 사람에게 모든 것” (고린도전서 9:22) Ⅹ. 대선패배와 2008년 18대 총선 “죽으면 죽으리이다” (에스더 4:16) “50 대 50.” 민의를 대변해야 하는 정치인들이 정책이나 법안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의 거의 대부분에는 계량적으로 팽팽한 이해관계의 대립이 존재한다고 한다. 단 1%라도 한쪽에 치우치는 경우는 오히려 예외적이라는 설명이다. 현대사회가 그만큼 복잡하고 다양한 이해집단의 대립과 갈등의 길항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반증이 아닐 수 없다. 정치인이 지금 당장은 그 파장을 예측하기 힘들지만 장차 큰 변화를 몰고 올 정책이나 법안을 선택해야 할 경우, 잘못된 선택을 피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것은 당연한 수순일 것이다. 그렇다고 한순간 다수의 사람들이 지지하는 일이 꼭 올바른 것일까? 반드시 그렇지 않다는 사실은 독일의 나치 정권 등장이나 미국의 매카시즘 광기에서 잘 입증된다. 노영민(3선 의원/ 민주당.충북 청주 흥덕을)은 비정치인이 알고 지은 죄보다 정치인이 모르고 저지른 죄가 더 큰 죄라고 믿는 사람이다. 정치인의 선택이 국가와 사회에 끼치는 영향의 지대함을 잘 알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가 자신의 선택에서 늘 염두에 두는 것은 긴 역사적 안목이다. 이를 위해 그는 바쁜 의정 활동 가운데서도 역사와의 대화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민주당 대변인 시절에 펴낸 《싯다르타에서 빌 게이츠까지 -역사의 이정표가 된 40편의 연설》, 원내 수석부대표 시절의 《현대사의 비극들 -잊혀진 자를 위한 기록》이 그런 노력의 대표적인 성과였다. 지난해 연말의 18대 대선에서 그는 민주당 문재인 후보 비서실장을 지냈다. 민주진보진영의 대선 패배에 일정한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던 것이다. 대선 패배 이후 8개월간 그는 실의로 좌절하는 대신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떠났다. 과거와 대화하며 침잠과 성찰의 시간을 보냈다. 그런 과정을 거쳐 역사의 외양은 발전하되 그 본질은 크게 변하지 않는다는 값진 깨달음을 두 권의 저서에 옮겼다. ‘노영민, 그의 삶과 지적 편력’이라는 주제 아래 담긴 《내 삶에 다가온 열 개의 성서 구절》이 그것이다. 《내 삶에 다가온 열 개의 성서 구절》은 글쓴이 자신의 삶의 주요 장면 열 개를 선정해 이를 성서의 구절을 모티브로 삼아 써 내려간 자전적 이야기이다. 기독교 집안의 모태신앙을 간직한 그의 삶 구비구비에서 성서의 가르침은 삶의 지침이자 이정표가 되었다. 한국 현대사의 격동기를 관통한 그의 삶이 긴급조치 9호 반대 투쟁, 전기공으로서의 생활, 시민운동과 정치 참여 등 성서의 구절을 화두 삼아 자신에게 맡겨진 책임을 묵묵히 감내하는 과정이었음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내용이다. 이 책은 정치인들이 흔히 펴내는 자기홍보용 서적이 아니라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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