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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앎에서 나오는 교육과 수업
푸른씨앗 / 최혜경 (옮긴이), 루돌프 슈타이너 (강의) / 2024.12.10
2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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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씨앗
소설,일반
최혜경 (옮긴이), 루돌프 슈타이너 (강의)
(유시민과 함께 읽는) 일본 문화 이야기
푸른나무 / 유시민 편역 / 200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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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
소설,일반
유시민 편역
일본의 국민성과 정체성, 태도와 가치관, 관습과 전통에 대해서 낱낱이 파헤친 책. 일본문화 사람들의 문화적 특성과 장점을 정확하고 비판적이면서도 해학적인 어조로 묘사한 점이 일품이다... 영국 Oval Projects Ltd.에서 개발한
그르이 우에니껴?
푸른사상 / 권서각 지음 / 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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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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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상
소설,일반
권서각 지음
'푸른사상 산문선' 2권. 197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 '벌판에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권서각의 산문집이다. 자전적인 에세이와 허구적인 픽션의 사이에서 종횡무진으로 달리는 문장을 통해 우리 시대의 현실을 예리하게 보여주고 있다. 특히 문화의 변방이라 할 수 있는 경상북도 북부지역의 언어와 생활문화를 통해 우리 문화의 폭을 확장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작가의 말 제1부 머슥하다 그르이 우에니껴? 말 아끼기 내 말이 그 말이래 배려 선생전 두꺼비 주법 울랄래미 문청시대 워-또? 제2부 교포파 탄원서 고구마 먹이기 용서 무명의 교사 호루라기 신을 바로 신어라 웃기는 여자 반대말 교권 선비의 고장 형님 모시기 제3부 농민의 얼굴 딸딸이 기도 개 멕이는 김 씨 범온약전(凡溫略傳) 쥐뿔은 있는가? 상경기 폭력시대 개가 되다 동물농장 대장장이 선비 큰스님 허수아비뎐 퇴계가 도산으로 간 까닭은?산문집 『그르이 우에니껴?』는 ‘그러니까 어찌하겠습니까?’라는 의미의 경상북도 북부 지역의 방언이다. 약력에서 보듯이 저자는 그곳의 변방에서 살아가고 있는 시인이다. 시인의 변방 체험이 유머와 위트로 이루어진 맛깔스런 서사를 탄생시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사람 사는 세상의 이야기를 만들었다. 재미있게 읽는 가운데 우리는 또 다른 문화를 체험하고 이웃의 삶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진다. 제1부는 주로 소백산 아래 지역의 방언이 함의하고 있는 이 지역 사람들의 독특한 정서와 의식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지금까지의 드라마나 소설에서는 경상도 사투리라는 실존하지 않는 상위개념의 방언이 소개되었다. 엄밀히 말하면 그것은 어느 곳에도 없는 방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생생한 경상도 방언을 체험할 수 있게 한다. 제2부는 학교와 교육에 관한 서사다. 조금은 엉뚱한 교사의 캐릭터를 가진 인물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비교육적 현실을 유쾌하게 풍자하고 있다. 교육에 대한 이론적 접근이 아니라 구체적인 체험을 통한 서사라는 데 의미가 있다. 시골 학교에서 일어나는 맛깔스런 에피소드는 중장년 세대에게 유년의 추억을 덤으로 선물한다. 제3부는 변방에 사는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다. 보통사람과는 다른 괴짜, 물질에 대한 욕심 없는 소박한 사람들, 수염을 기르거나 꽁지머리를 하거나 모자를 쓴 가난한 예술가, 서울 쪽을 바라보지 않고 소백산 아래 삶의 터전을 잡은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통해 지역의 독특한 삶의 양식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퇴계 선생의 일대기를 서사적으로 구성한 「퇴계가 도산으로 간 까닭」은 인간 퇴계와 그의 사상을 감동적으로 들려준다.
알코올과 우울증
한국학술정보 / 김상아 지음 / 2006.06.30
8,000
한국학술정보
건강,요리
김상아 지음
책머리에 1. 서 론 2. 이론적 배경 3. 연구대상 및 방법 4. 연구결과 5. 고 찰 참고문헌 부 표
새로운 사회를 여는 교육혁명
살림터 /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엮음 / 20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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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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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터
소설,일반
한국교육연구네트워크 엮음
마땅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허둥대는 국가의 교육정책에 대한 진보적 교육학자들의 진심 어린 우려에서 나온 집단 지성의 산물이다. 우리의 교육적 역량을 계발하려면 학교체제의 목표를 지금까지와는 근본적으로 달리 설정해야 한다. 그래서 저자들은 ‘교육혁명’을 요청한다. 이 책의 논의를 정리하면 교육혁명의 기본 철학은 민주주의, 인권, 정의, 평화, 복지, 생명, 생태, 협력, 창의성, 자치 등의 가치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교육은 3R(reading, writing, arithmetic)을 넘어 ‘공동체적 관계 능력’, 즉 4R(relationship)을 더욱 필요로 한다. 이런 교육적 역량을 계발하기 위해 요청되는 ‘교육혁명’은 교육의 핵심적 가치와 목표를 재평가하고 주변으로 밀려난 교육적 요구들을 더욱 포용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필요로 한다. 효율성 등 미시적인 기술공학적 교육개혁이나 혁신을 넘어 근본적인 교육혁명이 필요하다. 경쟁과 성장 그리고 자본 중심의 교육체제를 벗어나 인간 존엄성을 바탕으로 사람과 공동체 중심의 새로운 사회를 향한 교육혁명을 시작해야 한다. 새로운 사회를 여는 교육혁명을 통해 순응보다는 창의성, 성과보다는 과정, 차별보다는 지원이라는 시대정신이 구현되어야 한다. [글쓴이] 강명숙 배재대학교 교수/강순원 한신대학교 교수/김언순 이화여자대학교 강사/김용일 한국해양대학교 교수/반상진 전북대학교 교수/성기선 가톨릭대학교 교수/성열관 경희대학교 교수/송순재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심성보 부산교육대학교 교수/유성상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유진영 서울제일대학원대학교 교수/윤철경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두휴 전남대학교 교수/이윤미 홍익대학교 교수/장수명 한국교원대학교 교수/정민승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한만길 한국교육개발원 선임연구위원/한숭희 서울대학교 교수 1부 교육개혁의 한계와 새로운 지향 이윤미 한국 공교육의 역사적 성격-사적 자유와 공적 가치를 중심으로 유성상·유진영 공교육의 이상과 현실-미국, 독일, 영국의 시사점 심성보 공동체로서의 민주적 학교 만들기 한숭희 공교육체제 위에 서는 평생학습사회 2부 우리 교육을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 송순재 혁신학교의 발단과 전개-철학과 제반 구조상 특징을 중심으로 성열관 국가교육과정 혁신의 방향과 전략 이두휴 입시 산업에 포위당한 학교교육을 해방시키기 성기선 고교 체제의 문제점과 개편 방향 장수명 국립대학 통합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시안 3부 보편적 교육복지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한만길 보편주의 교육복지의 방향과 과제 김용일 무상교육과 사회적 기본권 보장 윤철경 위기 학생을 위한 교육 안전망 구축 반상진 교육복지 재정의 확보와 방향 4부 민주적 교육공동체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강명숙 학생인권 보장의 방향-아동청소년인권법 제정 김언순 교권의 기초-교육의 자유와 정치적 자유 강순원 학부모주의를 넘어서는 학교-아이들과 선생님들의 공간 정민승 평생교육 정책-‘신자유주의 기획’에서 ‘시민 주체화’로 대한민국, 교육혁명이 아니면 미래가 없다 오늘의 행복, 내일의 희망, 미래를 여는 교육혁명을 향하여! 『새로운 사회를 여는 교육혁명』은 마땅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허둥대는 국가의 교육정책에 대한 진보적 교육학자들의 진심 어린 우려에서 나온 집단 지성의 산물이다. 우리의 교육적 역량을 계발하려면 학교체제의 목표를 지금까지와는 근본적으로 달리 설정해야 한다. 그래서 저자들은 ‘교육혁명’을 요청한다. 교육 패러다임의 근본적 변화를 요구 이 책의 논의를 정리하면 교육혁명의 기본 철학은 민주주의, 인권, 정의, 평화, 복지, 생명, 생태, 협력, 창의성, 자치 등의 가치에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 교육은 3R(reading, writing, arithmetic)을 넘어 ‘공동체적 관계 능력’, 즉 4R(relationship)을 더욱 필요로 한다. 이런 교육적 역량을 계발하기 위해 요청되는 ‘교육혁명’은 교육의 핵심적 가치와 목표를 재평가하고 주변으로 밀려난 교육적 요구들을 더욱 포용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필요로 한다. 효율성 등 미시적인 기술공학적 교육개혁이나 혁신을 넘어 근본적인 교육혁명이 필요하다. 경쟁과 성장 그리고 자본 중심의 교육체제를 벗어나 인간 존엄성을 바탕으로 사람과 공동체 중심의 새로운 사회를 향한 교육혁명을 시작해야 한다. 새로운 사회를 여는 교육혁명을 통해 순응보다는 창의성, 성과보다는 과정, 차별보다는 지원이라는 시대정신이 구현되어야 한다. 공교육의 역사적 성격과 사례, 새로운 방향 「한국 공교육의 역사적 성격」(이윤미)에서는 한국 교육이 국가주의와 개인주의 사이에서 공공성을 발전시키지 못했다고 비판한다. 이제 한국 교육은 각 개인의 자유를 전제로 한 공공성의 원리에 바탕을 두면서 자유의 보편성을 존중하기 위한 기회 균등과 정의의 원칙을 견지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은 사회문화적 차원에서도 보다 적극적인 시민적 혹은 공동체적 가치를 포괄해야 한다. 「공교육의 이상과 현실」(유성상·유진영)에서는 미국, 독일, 영국의 공교육 변화과정을 통해 공교육의 현실과 이상을 제시한다. 공교육의 핵심 이념인 보편성과 평등성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라는 문제를 안고 각 국가들은 교육개혁에 대해 치열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 공교육의 본래 모습은 개인의 역량과 재능을 개발하고 ‘더불어 살아가기’에 더 적합한 사회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나아가야 한다. 「공동체로서의 민주적 학교 만들기」(심성보)에서는 우리가 겉으로는 ‘민주공화국’을 표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로는 학교에서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데 실패하고 있다고 비판한다. 학교의 비교육적이고 비인간적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학교의 공동체적이고 민주적인 기능을 회복해야 한다. ‘교육의 민주주의’를 위해서는 교육 제도, 학교 운영, 교육 내용 등이 정의롭거나 ‘공의(公義)’에 부합해야 한다. 「공교육체제 위에 서는 평생학습사회」(한숭희)에서는 해방 후부터 한국 교육은 아파트나 명품 보석과 같이 돈을 주고 사는 상품으로 간주되고 있다고 비판한다. 이제 우리는 초기 의무교육에 머문 것에서 탈피하여 전 생애 단계에서 공동체적 집단 경험 안에서 형성하는 모든 과정을 ‘공교육’으로 포괄해야 한다. 교육혁신을 위한 방안-혁신학교, 교육과정, 고교 체제와 사교육, 국립대학 개편 방안 「혁신학교의 발단과 전개」(송순재)에서는 혁신학교가 진보 교육감들의 정책으로 시작한 것이지만, 지금까지 우리 교육을 옥죄어 왔던 대학 입시 경쟁 교육을 넘어서고자 하는 현장의 여러 교육운동에서 출발하였음을 강조한다. 이제 참삶을 가꾸는 교육, 행복한 학교, 공동체 교육 등 혁신학교의 교육철학을 시작으로 하여 모든 학교가 혁신되는 새로운 출발 계기로 삼아야 한다. 「국가교육과정 혁신의 방향과 전략」(성열관)은 이명박 정부의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자율화, 다양화, 적정화를 표방하고 있는데 그것은 형식적 차원일 뿐이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
올리브북스 / 전두승 지음 / 20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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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북스
소설,일반
전두승 지음
저자는 성령 세례를 받은 지 33년 만에 하나님의 영광을 체험하였고, 이 책은 그 후 다양한 방법으로 들려온 하나님의 음성과, 순종을 통해 터득한 개인적 믿음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지만 확신이 없거나 듣기를 사모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01 신앙의 승리 신앙의 승리 | 나의 야망인가, 참된 믿음인가? | 야망의 죽음 | 자기 부인 | 무너짐과 세우심 | 나의 원대로 마옵소서 |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 시험과 시련의 목적 | 고립:하나님의 지도자 훈련 | 침묵하며 기다려라 | 기대하고 사모하며 기다려라 | 찬양하며 기다려라 | 하나님 백 퍼센트 신뢰하기 | 고통 속에서도 기뻐하기 | 한계점 극복하기 | 돌이키지 마라 | 믿음은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 | 해산의 고통 | 살아 있는 사람의 장례식 | 믿음의 마지막 시험:사랑 02 성령님의 인도와 역사하심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는 삶 |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삶 | 깨닫게 하시고 교정하시는 성령님의 역사 | 체험적 신앙생활 | 영적 3D 신앙생활 | 먼저 그의 나라 (통치)와 그의 의(거룩함)을 구하라 | 내가 (지금도 영혼에) 목마르다 |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 부흥을 위한 정결함 | 타협하지 마라 | 하나님의 진동 |모든 민족에게:Air | 사해와 갈릴리 호수 | 생명의 성령의 법 안에 살기 | 오직 주 하나님께 경배하라:예배 회복 | 엎드려 절하세 | 종교의 영(1):비평과 배척 | 종교의 영(2):믿음의 권세 제한 | 고정관념 탈피:현저하게 다르게 하라 | 건너편으로 가기 | 선구자 | 때가 찼다 | 카이로스와 크로노스(1):하나님의 때와 인간의 때 | 카이로스와 크로노스(2):하나님의 때와 시대의 때 | 다음 걸음, 다음 단계, 다음 계절 03 하나님의 레마 음성 하나님의 음성 듣기 | 하나님은 누구에게 말씀하시는가 | 세미한 성령의 음성 | 성령의 내적 음성(1):새 장소에서는 춤을 춘다 | 성령의 내적 음성(2):믿음 시험 | 성령의 내적 음성(3):감사하라 | 성령의 내적 음성(4):감사에 기쁨을 더하라 | 성령의 내적 음성(5):가장 높은 찬송을 하나님께 드려라 | 영적 발성(1):그분의 영광을 선포하라 | 영적 발성(2):사높은 삶으로의 부르심 나의 임재 안으로 들어오라, 내가 너를 능력으로 덧입히리라. 나의 임재 안으로 들어오라, 내가 너를 풍요롭게 하리라. 하나님이 주신 비전과 약속이 있는 사람은 강력하다. 하나님은 정한 때에 오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낙심하지 말고 기대하며 신뢰하자. 이 책은 저자가 성령 세례를 받은 지 33년 만에 임한 정결하게 하는 하나님의 불 세례와(“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_마 3:11), 하나님의 영광을(“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 _사 35:2) 체험한 후부터 4년 반 동안에는 매일 세 번씩, 10여 년 동안 오천 번도 넘는 꿈과 환상, 그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들려온 하나님의 음성과 순종을 통해 터득한 개인적 믿음의 결과물을 기록한 영적 일기다. 개인적인 체험이지만, 주님과의 영적 친밀함을 추구하는 가운데서 들려진 하나님의 음성이다. 성경적 근거를 최대한 제공해서 이미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지만 확신이 없거나 듣기를 간절히 사모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주님은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요 10:27)고 말씀하셨다.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은 하나님의 양인 우리가 그분의 음성을 듣고 따르며 그분의 거룩함과 영광의 높은 영역으로 인도하는 영적 이정표가 될 것이다.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하신다.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바꾸거나 더하는 계시가 아니라, 성령께서 가르치시고 진리로 인도하시고, 장래 일을 알게 하시는 목자이신 주님께서 양을 인도하는 음성으로 말이다. 날마다 성경을 읽고, 기도하면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것은 성경적이지 않다. 이 책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 당신도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뜻과 계획, 약속 가운데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주님은 나의 마음 제일 높은 곳, 제일 귀한 곳에 머물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딸에게 차려주는 식탁
인플루엔셜 / 김진영 지음 / 2017.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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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셜
소설,일반
김진영 지음
누구와 어떤 밥상을 어떻게 함께했는지, 그것만큼 인생에서 중요한 기억이 어디 있을까? 어른이 되면 알게 된다. 어린 시절 엄마가 차려준 한 끼가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퇴근길 아빠가 사온 간식이 얼마나 든든한 위안이 되는지를. 우리는 그렇게 손수 만든 음식을 먹이고 먹으면서 성장해왔다. 그리고 여기, 하루에 한 끼도 같이 모여 먹기 쉽지 않은 시대에 15년간 하나뿐인 딸을 위해 매일 식탁을 차려온 아빠가 있다. '최고의 식객' 김진영. 그는 유난히 까다롭고 입 짧은 딸이 크는 예민한 성장의 시간을 직접 차린 밥상으로 지켜왔다. 이유식부터 아침밥, 생일상과 브라우니까지, 어리고 약한 딸이 가슴 설레는 사춘기 소녀가 되는 시간을 함께해온 따뜻하고 맛있는 53가지 음식 이야기다. 먹기 싫은 것에 호기심을 느끼게 하고, 자기 손으로 밥상을 치우는 습관을 찬찬히 들이고, 어떤 음식이든 감사하게 받아들이게, 그리하여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가족 안에서 어떻게 성장해가는지를 마음 깊이 새기게 한 이야기를 통해, 힘들 때 삶의 힘이 되어주는 '인생의 맛있는 순간들'을 함께 만들어보자.프롤로그 - 맛있는 한 끼의 기억을 위해 Part 1 딸에게 차려주는 식탁 네가 잘 먹어주는 것만으로도 - 다진 소고기죽 모나고 울퉁불퉁해도 좋다 - 늦가을 청송 사과 하나 올리던 계란프라이가 두 개가 되고 - 햄 없는 김치볶음밥 싫은 건 천천히 해도 돼 - 본가의 숙주나물 꼭 한 번은 해보자 - 수제비와 칼제비 내 딸의 소울 푸드 - 고추장 오리 불고기 실수하는 아빠를 보며 큰다는 것 - 초콜릿 브라우니 구운 고기도 뜸을 들이자 - 숙성육 스테이크 힘들고 지친 딸에게 보내는 위로 - 돼지 항정살 구이 스스로 상처를 어루만질 수 있게 - 지리산 간장 넣은 미역국 기다림을 배운다는 것 - 채소가 보이지 않는 카레 딸바보가 음식을 만들 때 - 세멸치볶음 귀한 것은 절대 흔해지지 않는다 - 맨 곱창돌김 숙성의 맛, 성장의 맛 - 수제 육포 Part 2 넌 이렇게 좋은 거 먹고 컸어 낯선 것에 익숙해지는 법 - 소금과 감자와 군만두 세상에서 가장 비싼 새우 - 새우튀김 별미를 느끼게 해주고파서 - 찬물에 보리굴비 얼마나 입맛이 정확하면 - 버크셔 돼지곰탕 싫은 것도 때로는 도움이 된다 - 호랑이콩밥 부지런함을 배우고 가르치는 식탁 - 곰탕과 장조림 오래오래 천천히 꾸준하게 - 바나나 쉐이크 한 가족이어도 취향은 제각각 - 소고기 미역국 뭐니뭐니 해도 할머니식이 좋아 - 토종란 계란찜 밥이 맛있으면 반찬이 필요 없다 - 밀키퀸 쌀밥 국밥은 힘이 세다 - 소고기 양지국밥 아빠 주머니 걱정을 하는 널 보고 - 조미료 치지 않은 쥐포 ‘아빠는 10점 만점’이라는 말 ? 제주 재래닭구이 네 입에 생선살 넣어주는 재미 - 반건 생선 살쪄도 네가 맛있다면 - 치즈 고구마 네가 배고프면 아빠는 배가 아파 - 찹쌀닭죽 우리 아빠 셰프네, 셰프 - 진저포크 덮밥 Part 3 언제나 함께였으면 좋겠다 언제까지 지금처럼 가까울 수 있을까 - 낚시터 닭볶음탕 딸의 첫 야구경기 - 간식용 닭강정 내 손으로 만드니까 뭐든지 맛있네 - 담양 한과 누가 뭐래도 내 갈 길을 간다 - 장안농장 상추쌈 맛은 누구와 함께 먹느냐에 따라 다르다 - 정육식당 소고기 딸이 무서워질 때 - 갈색 된장찌개 아빠가 해줘! 그 말 한마디면 - 기름떡볶이 추억의 북촌 데이트 - 평양냉면 윤희와의 첫 번째 해외여행, 오키나와 - 흑설탕 바움쿠헨 윤희와의 두 번째 해외여행, 대만 - 컵라면과 딤섬 귀찮고 힘들어도 괜찮아 - 케첩 넣은 닭불고기 Part 4 이 순간을 기억할까 이 순간을 기억할까 - 자유시장 순댓국 신월동 마복림 할머니로 변신하는 날 - 당면 넣은 떡볶이 끝이 없는 숙제 - 매콤한 오징어채볶음 아빠는 참 꾸준해 - 머랭 쿠키 밤늦게 오는 아빠를 기다릴 때 - 몽로 닭튀김 내가 나에게 차려주는 식탁 - 돼지육수 열무국수 넘어지면 어때, 다시 일어서면 되는 걸 - 자전거와 탕수육 이게 할아버지가 해주시던 맛이야 - 라드 넣은 계란밥 콘서트에 간 딸을 기다리며 - 혼자서 커피 익숙하기에 더 좋은 맛 - 멸치액젓 김치찌개 특별한 날에는 역시 - 달지 않은 돼지갈비 부록 딸의 마음을 사로잡는 아빠의 비법 레시피 10# 누구와 어떤 밥상을 어떻게 함께했는지 그것만큼 인생에서 중요한 기억이 어디 있을까? “기억은 대물림된다. 어릴 적 밥상머리 앞에서 즐거웠던 추억이 많다면 그 아이는 자라서 똑같은 상을 차릴 거다. 추억은 힘이 센 법이다.” 허영만의 만화『식객』의 주인공 ‘성찬’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바로 이 사람일 것이다. 20년 동안 대한민국 최고의 식재료를 발굴해온 김진영.『2017년 미슐랭가이드』에 선정된 서울 마포의 ‘옥동식’, 박찬일 셰프가 만든 서울 광화문의 ‘광화문국밥’ 등 현재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식당에 최고의 재료를 소개하고 메뉴 개발에도 참여한 ‘최고의 식객’이자, 대한민국에서 요리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첫손에 꼽는 정직하고 진실한 식재료 전문가다. 하지만 그가 제일 좋아하는 호칭은 바로 그의 외동딸 윤희를 위한 셰프, ‘유니셰프’다. 그는 온 가족이 모여 밥 한 끼 같이 먹기 어려운 시대에 15년간 매일 손수 딸의 밥상을 차려왔다. 딸과 함께 좋은 시간을 만들고 싶어서, 그 좋은 밥상의 시간이 딸에게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언젠가 힘이 들 때 떠올릴 수 있는 든든한 기억의 순간을 주고 싶어서. 『딸에게 차려주는 식탁』은 최고의 식객이 하나뿐인 딸을 위해 밥상을 차려온 15년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몸 약한 어린 딸이 가슴 설레는 사춘기 소녀가 되기까지, 그 성장의 시간을 함께해온 아빠의 음식들과 그 음식을 함께하며 나눈 수많은 즐거운 이야기들이 든든한 기억이 되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언젠가 혼자 서는 날에도 잘 버틸 수 있도록. 그리고 그러한 좋은 밥상의 든든한 기억들이 딸에게도 대물림되도록. # 삶의 좋은 기억이 될 맛있는 한 끼를 차리는 ‘밥상 차리는 아빠’의 진짜 집밥 이야기 “가정의 식탁에는 따뜻한 밥과 정성들여 만든 반찬이 있어야 한다. 또한 즐거운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학교에서 돌아와 그날 있었던 일을 종알종알 신나게 떠드는 자녀가 있고, 귀담아 들어주는 부모가 있어야 한다. 따뜻한 밥과 맛있는 반찬을 함께 먹으며 나누는 이야기만큼 ‘식구’에게 좋은 것은 없다.” 매일같이 밥상을 차리는 일이 쉽지는 않았다.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하겠지만, 아이에게 음식을 먹이는 일이란 참으로 어렵다. 맛있고 좋은 것만 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인데, 애석하게도 아이들은 그런 부모의 마음을 몰라준다.『딸에게 차려주는 식탁』의 저자 김진영도 마찬가지였다. 버섯 넣은 된장찌개는 손도 대지 않고, 돼지고기와 오리고기가 아니면 쳐다보지도 않고, 김치는 싫어하지만 김치볶음밥은 또 좋아하는 등 유난히도 입맛이 까다롭고 식재료나 식감에 대한 호불호가 강한 딸이라서 그 역시 밥상 차리는 게 만만치는 않았다. 그렇더라도 딸과 함께 밥상을 마주하면 그는 절대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먹기 싫은 것을 억지로 권하지 않고, 몸에 좋은데 왜 먹지 않느냐며 타박하지도 않는다. ‘밥상은 즐거워야 한다’는 것이 그의 철칙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윤희네 식탁에서는 신변잡기 외에 잔소리도 야단도 무거운 이야기도 말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단 싫어하는 음식일지라도 한두 번은 맛이라도 보게 한다. 맛을 모르면서 지레 싫어하는 것과 맛을 알면서 꺼려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지금은 입에 맞지 않더라도 훗날 아빠가 소개해줬던 기억을 떠올리며 음식을 맛볼 용기를 주기 위해서다. 그렇게 삶의 힘든 순간마다 아빠와 함께 먹은 음식을 떠올리며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추억은 힘이 센 법이니까. # 이 세상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보내는 대단하고도 감동적인 맛의 응원 “‘가족’이란 말도 좋지만, 함께 밥을 나눠먹는 ‘식구’라는 단어가 더 정겹다던 어느 소설가의 말처럼, 나와 윤희는 음식을 통해 서로에게 진짜 부모와 진짜 자식이 될 수 있었다.” 딸에게 차려주는 김진영의 요리는 화려하지는 않다. 메인 메뉴만 있으면 반찬은 특별히 따로 차리지 않는 그의 음식 차림은 어떻게 보면 단순하고 투박하기까지 하다. 조미료 없이 소금 밑간만 해서 내놓는 닭구이, 부들부들한 일본식이 아닌 구수하고 거친 뚝배기 계란찜, 불리지 않은 당면을 넣은 간단한 떡볶이, 언제나 쉽게 만들 수 있는 김치볶음밥 등. 대신 집에서도 전문가답게 깐깐하고 고집스럽게 식재료를 고른다. 노른자 맛이 고소한 유기농 청리 토종란, 불리지 않고도 맛있게 밥을 지을 수 있는 밀키퀸 쌀, 겨울철 거제 산지에서 직접 공수해오는 말린 대구, 바닷바람 먹고 자란 안면도 고구마 등. 그래서 다른 집에 비해 식재료비가 두세 배 더 들기도 한다. 20년간 식재료를 연구하면서 “내 식구 입에 넣을 수 있는 음식을 소비자에게 팔아야 한다”는 그의 직업적 철학이 딸에게 차려주는 음식에도 고스란히 들어 있는 것이다. 그 밖에 채소를 먹이기 위해 안 보이도록 믹서기에 갈아서 넣은 카레,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의 가치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직접 구운 김, 실패 앞에서도 움츠리고 도망칠 필요가 없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몇 번이나 도전한 브라우니, 할아버지가 해주던 맛을 전해주고 싶어 라드 넣고 볶은 계란밥 등『딸에게 차려주는 식탁』에는 부모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요리가 가득하다. 여기에 실린 53가지 요리는 딸과 함께 쌓은 든든한 삶의 기억이자 딸에게 보내는 응원이다. 딸이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는데 어쩌지? 아들이 시험을 못 봤다고 의기소침한데 무슨 말을 해줘야 할까? 이럴 때 그저 정성껏 차린 밥상 하나면 어떨까? 백 마디 말보다 가슴 깊이 남는 감동과 응원이 될 것이다. 이처럼『딸에게 차려주는 식탁』은 그간 우리가 잊고 있었던 평범하지만 가장 소중한 것을 깨닫게 해준다. 먹기 싫은 것에 호기심을 느끼게 하고, 자기 손으로 밥상을 치우는 습관을 찬찬히 들이고, 어떤 음식이든 감사하게 받아들이게, 그리하여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가족 안에서 어떻게 성장해가는지를 마음 깊이 새기게 한 이야기를 통해, 힘들 때 삶의 힘이 되어주는 ‘인생의 맛있는 순간들’을 함께 만들어보자. 야간 근무를 하는 아내의 직업 때문에, 그리고 밥상을 차리는 내 역할 때문에, 나는 평범한 우리나라 아빠들보다는 육아에 많은 시간을 쏟을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생각해보면 부모가 자식에게 해줄 수 있는 것이 그다지 많지 않다. 아이들은 금방 크고 결국 자신들의 힘으로, 자기 두 발로 세상을 헤쳐가야 한다. 경제적인 지원도 한계가 있다. 사실 내가 그리 능력 있는 아빠도 아니다. 그러나 어릴 때 먹이는 음식만큼은 내 손으로 챙겨줄 수 있고, 그건 아이의 몸 안에 고스란히 남는다. 해주고 싶어도 일하느라 바빠서 못해주는 부모들이 더 많은 시대가 아닌가.- ‘프롤로그 - 맛있는 한 끼의 기억을 위해’ 중에서 한편으로 누군가에게는 내가 ‘애 한번 유별나게 키우는 아빠’로 비쳤을 수도 있겠다 싶지만, 크게 개의치 않는다. 아이들 입맛은 정직하기 때문이다. 맛없는 것과 맛있는 것의 구별에 가차 없다. 그래서 비싼 건 아니어도, 건강하고 맛있는 것을 내 아이에게 먹이고 싶은 것이다. 모든 부모의 마음이리라. 내가 식품 기획자로서 끝까지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기도 하다.- ‘모나고 울퉁불퉁해도 좋다 - 늦가을 청송 사과’ 중에서
한국 아동문학비평사를 위하여
보고사 / 류덕제 (지은이) / 2021.06.24
40,000
보고사
소설,일반
류덕제 (지은이)
멍하게 소소하게
바른북스 / 은지 (지은이) / 2022.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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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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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북스
소설,일반
은지 (지은이)
‘나’의 감정을 찾는 여정이 시작되다.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원한다면 ‘내’가 느끼는 모든 것들은 중요하다. 지친 하루하루를 보내는 당신들에게 이 책은 오롯이 ‘당신’만을 바라볼 것이다.여는 글 Prologue: 침대에 누워서 - 휴식을 취하며 1부: 의자에 앉아서 팔레트 거울 칼날 간지러움 안경(방) 구름 실타래 낡은 그림일기 바라보는 것에 대하여 2부: 거리를 거닐며 달 만남 부메랑 꽃을 보는 아이 사탕 공감각적인 거리 그 어떤 거리 웅덩이 3부: 여정을 떠나는 길은 소음 비행기 지하철 여행 장화 걸음 눈동자 별 한숨 이름에게 추운 날 4부: 도착지에서, 창가에서 비 악보 양치기 소년 안경(창가) 사금 고래 바람 땅거미 새벽아, 안녕 어느 멋진 날 그대에게 Epilogue: 다시, 침대에 누워서 닫는 글: 장난의 이유라고 하면‘나’의 감정을 찾는 여정이 시작되다.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원한다면 ‘내’가 느끼는 모든 것들은 중요하다. 지친 하루하루를 보내는 당신들에게 이 책은 오롯이 ‘당신’만을 바라볼 것이다. 제목 그대로 멍하게 바라보기만 해도 좋고, 소소하게 미소를 지어도 좋다. 때로는 당신의 ‘상황’에 따라 눈물을 흘릴 수도, 속이 시원할 수 있게 도와줄 수도 있다. 당신의 모든 선택과 행동을 허용한다. 당신의 잊혀진 감정을 어루만져 몰래라도 되찾을 수 있게 앞잡이 해주는 책이다.
공허한 십자가
자음과모음 /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이선희 (옮긴이) /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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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소설,일반
히가시노 게이고 (지은이), 이선희 (옮긴이)
챔피언
다리미디어 / 곽경택 지음 / 200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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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미디어
소설,일반
곽경택 지음
세상은 흐려도 꿈은 푸르다
새로운사람들 / 이유락 지음 / 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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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사람들
소설,일반
이유락 지음
팔순을 기념하는 육필 한시선. 이 한시집은 두 가지 특징이 있다. 하나는 팔순을 기념한다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공직생활에서 정년퇴임한 이후의 삶을 한시(漢詩)로 진솔하게 표현하고 있다는 점이고, 두 번째는 직접 육필(肉筆)로 써서 우리말 번역을 붙였다는 점이다. 비록 신국판의 좁은 지면이기는 하지만 노(老) 서예가의 정성어린 작품과 함께 노후의 삶에 대한 재미있는 감회를 우리말로 감상할 수 있다.제1장 만유수상(漫遊隨想) 1. 夏夜偶吟 하야우음 2. 孤翁山舍對月 고옹산사대월 3. 人生最恐病一字 인생최공병일자 4. 二千五年除夜有感 2005년제야유감 5. 塔洞公園憐老群 탑동공원련노군 6. 蕭蕭僻村一 소소벽촌1 7. 蕭蕭僻村二 소소벽촌2 8. 十五夜望月有感 십오야망월유감 9. 登南山 등남산 10. 探訪古宮 탐방고궁 11. 訪山寺 방산사 12. 愁心迎春 수심영춘 13. 海邊獨(足丘) 해변독구 14. 街上老? 가상노온 15. 觀木?石斫有感 관목후석작유감? 16. 虛慾解脫 허욕해탈 17. 望南大門 망남대문 18. 過西大門刑務所址 과서대문형무소지 19. 心田耕耘 심전경운 20. 開肅靖門 개숙정문 21. 寄丙戌狗年 기병술구년 22. 譽三星財閥 예삼성재벌 23. 農者哀歡 농자애환 24. 己丑迎仲秋節述懷 기축영중추절술회 25. 何處地獄天堂 하처지옥천당 26. 結婚式場有感 결혼식장유감 27. 告若年 고약년 28. 辛卯年頭有感 신묘연두유감 제2장 시사우상(時事愚想) 1. 論述强化是非 논술강화시비 2. 嘆安保穿孔 탄안보천공 3. 慨操縱士罷業 개조종사파업 4. 罵某敎授忘言 매모교수망언 5. 大統領TV對談 대통령TV대담 6. 行都移遷有感 행도이천유감 7. 農民示威 농민시위 8. 湖南暴雪 호남폭설 9. 厚顔僞言 후안위언 10. 野黨場外鬪爭 야당장외투쟁 11. 幹細胞論爭 간세포논쟁 12. 戱中戱 희중희 13. 寄知律僧斷食 기지율승단식 14. 寄金正日潛行 기김정일잠행 15. 聽新年演說 청신년연설 16. 尹某詐欺漢 윤모사기한 17. 讚柳在晩檢事 찬유재만검사 18. 國會政策皆發支援金流用着
베트남을 通하다
연합뉴스 / 김선한 지음 /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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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소설,일반
김선한 지음
연합뉴스 베트남 특파원을 6년간 지낸 기자가 발로 뛰며 취재한 생생한 현장보고서로, 베트남 현지 언론이 “문화와 역사적 동질성을 가진 한국인이 베트남에 대해 따뜻한 마음으로 접근해 객관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저널리스트적인 시각으로 조명하려는 모습에 찬사를 보낸다” 며 평가한데서도 알 수 있듯이 베트남의 실재를 꾸밈없이 전달하려 노력했다. 제1장 베트남 다이어리 -월남, 베트남 그리고 비엣남 -과거는 흘러갔다. -밤 접대 꿈도 꾸지마라 -자존심과 과시의 현장, 관혼상제 -쌀(米) 전쟁 -국가벌전의 걸림돌 지역감정 -베트남 성(性) 이야기 -베트남 신부를 위한 변명 제2장 자존심과 자부심의 나라 -불멸의 민족 혼, 호찌민 주적 -현대사를 뒤바꾼 영웅 보응웬잡 장군 -미국은 우방, 적가지 포용하는 놀라운 변신 -애증과 실리가 혼합된 대중(對中) 관계 -베트남을 움직이는 사람들 제3장 한-베트남 외교 비사 -“이 시기에 이명박 대통령 방문은 부적절” -이틀 만에 종영된 ‘MB드라마’, ‘<야먕의 세월> 제4장 경제 강국 꿈꾸는 베트남 -베트남 경제 이해하기 -고육책에서 나온 ‘도이 머이’정책 -다시 꿈꾸는 베트남 증시 -신흥 IT강국 꿈꾸는 베트남 -베트남 중산층을 잡아라 -한국 치맛바람 저리가라, 베트남의 교육열 -행복은 소득순이 아니잖아요! -알 수 없는 국민소득 -제구실 못하는 금융시장 -요원한 국영기업 개혁 제5장 베트남 성공스토리 -베트남, 한국수출의 효자국 -삼성, 베트남을 ‘컨트리 마케팅국가’로 선정 -진출 1세대 성공주자, 태광실업 -뚝심과 배짱의 기업인, 이대봉 회장 -베트남판 ‘리틀 임상옥’ 고상구 회장 -박삼구 회장의 ‘못 말리는’ 베트남 사랑 -베트남 ‘최고 한국의 자화상 베트남 훑어보기 베트남을 通하다 성공하려면 베트남을 알아야..., 갤럭시 S6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10대 가운데 5대 가량이 생산되는 곳. 2014년 한해 우리나라가 150억 달러의 무역흑자를 기록한 곳. 삼성이 ‘컨트리 마케팅 국가’로 선정, 집중투자를 통해 스마트폰과 백색가전 등의 생산 메카로 육성하는 곳. 이런 질문에 대부분은 중국이라고 대답한다. 그러나 이 나라는 바로 베트남이다. 베트남이 우리에게 성큼 다가왔다. 전쟁과 폐허, 하롱베이, 쌀국수, 결혼이주여성으로만 각인되는 베트남은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변모했다. 이 책은 베트남을 제대로 알고자 하는 개인과 기업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연합뉴스 베트남 특파원을 6년간 지낸 大記者가 발로 뛰며 취재한 생생한 현장보고서로, 베트남 현지 언론이 “문화와 역사적 동질성을 가진 한국인이 베트남에 대해 따뜻한 마음으로 접근해 객관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저널리스트적인 시각으로 조명하려는 모습에 찬사를 보낸다” 며 평가한데서도 알 수 있듯이 베트남의 실재를 꾸밈없이 전달하려 노력했다. 또한 이 책은 베트남의 경제성장에 주목하고, 그 과정에서 주역으로 떠오른 우리 기업들의 성공스토리도 분석해 베트남에 진출했거나 준비하는 기업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한.베 관계에 파국을 맞을 뻔 했던 2009년 이명박 대통령 순방 직전에 벌어진 긴박했던 외교비사를 밝히고, ‘김우중 키즈’양성에 혼신을 다하고 있는 김우중 회장의 ‘인생 2모작’도 전한다.
조경국 경제학 워크북 국제편
박문각 / 조경국 (지은이) /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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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조경국 (지은이)
출제 가능성이 높은 경제학의 중요 이론과, 총 11년 동안 출제된 기출문제, 그리고 명확하고 자세한 해설로 이루어져 있다.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경제학을 쉽고 상세하게 풀어 설명하였으며, 모든 문제에 대한 상세한 풀이과정을 제시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강의를 듣지 않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제1편 국제무역이론 issue 01 자유무역의 효과 issue 02 리카도 무역이론 issue 03 헥셔-올린 이론 issue 04 산업 내 무역이론 issue 05 관세정책 issue 06 비관세 무역정책 issue 07 경제통합 제2편 국제금융이론 issue 01 국제수지표 issue 02 국제수지 결정이론 issue 03 환율의 의의 issue 04 환율결정이론- 1. 구매력 평가설 issue 05 환율결정이론- 2. 이자율 평가설 issue 06 IS-LM-BP 모형 issue 07 국제통화제도와 환율제도『조경국 경제학 워크북 국제편』은 기출간된 『조경국 경제학 워크북 미시편』과 『조경국 경제학 워크북 거시편』을 뒤이은 ‘기출분석을 위한 워크북’ 시리즈 중 마지막 교재로, 국제무역이론과 국제금융이론 2개의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경국 경제학 워크북 국제편』의 자세한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이론과 문제를 이어주는 징검다리의 역할을 한다. 많은 수험생들이 경제학 이론을 공부해도 문제를 제대로 풀지 못한다. 본 교재는 이론과 문제의 갭을 줄이고 이론을 문제로 자연스럽게 적용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문제풀이에 필요한 필수 이론들을 일목요연하게 제시한 후 이를 이용하여 문제를 풀었다. 따라서 문제풀이에 필요한 이론들이 무엇인지 곧바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며, 그 이론들이 문제풀이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2) ‘공무원 기출 순수령’을 지향한다. 본 워크북에서는 오직 국가직 7·9급, 지방직 7급, 서울시 7급 기출문제만을 분석 대상으로 삼고 있다. 국가직·지방직 공무원 기출문제와 타 시험 기출문제는 출제경향이 분명히 다르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먼저 공무원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학습한 이후에 타 시험 기출문제를 학습해야 한다. 기출문제로는 11년 동안 출제된 모든 공무원 문제가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그동안 시간이 흐름에 따라 공무원 시험 출제경향이 어떻게 바뀌고 난도는 어떻게 상승해 왔는지를 스스로 유추해 내고 현명한 수험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3) 기출문제의 모든 선지에 대하여 빠짐없이 진위 판정을 내렸다. 본서는 정답이 되는 지문 한 개만 분석하고 그 풀이를 간단히 끝내버리는 것이 아니라 수험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서 나머지 오답이 되는 지문들도 모두 철저하게 분석하여 왜 옳고 그른지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금번 오답의 선지가 다음번에는 정답의 선지로 등장한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따라서 수험생들도 단순히 정답만 확인하고 넘어갈 것이 아니라 오답도 꼼꼼히 확인하여 실력을 키우기 바란다. 『조경국 경제학 워크북 국제편』은 공무원 경제학 시험 대비를 위한 기출문제 지도서이다. 『조경국 경제학 워크북 거시편』은 기출간된 경제학 기본서를 뒤이은 교재로, 『조경국 경제학 워크북 미시편』, 『조경국 경제학 워크북 거시편』과 함께 조경국 경제학 워크북 시리즈를 이루고 있다. 각 이슈는 출제 가능성이 높은 경제학의 중요 이론과, 총 11년 동안 출제된 기출문제, 그리고 명확하고 자세한 해설로 이루어져 있다.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경제학을 쉽고 상세하게 풀어 설명하였으며, 모든 문제에 대한 상세한 풀이과정을 제시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이 강의를 듣지 않더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부디 공무원 수험생들이 경제학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고 목표 점수를 획득하여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
시노자키 군의 정비 사정 3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부리오 미치루 (지은이), 김명은 (옮긴이) / 202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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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부리오 미치루 (지은이), 김명은 (옮긴이)
편지 왔어요
모두북스 / 김정응 (지은이) /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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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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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북스
소설,일반
김정응 (지은이)
책 한 권을 읽고, 마음이 통하는 누군가에게 그 감동을 나누고 싶었던 경험이 있는가? 여기, 한 작가가 50권의 문학을 읽고 각기 다른 50인에게 진심을 담아 보낸 독서 편지들이 있다. 대통령부터 야당 대표, 작가와 작품 속 인물 그리고 어린 시절의 소꿉친구들에게까지. 이 편지들은 독서의 깊은 가치와 편지가 지닌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독서 편지,『편지 왔어요.』는 최초로 출간되는 콘텐츠이기 때문에 미증유의 신간이라고 할 수 있다. 독서의 가치와 편지의 가치를 한꺼번에 담아낸,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가치의 경험이다. 문학의 본질을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은 마치 숨겨진 비밀을 조용히 열어 보이는 듯하다. 혼자 읽을 때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문학의 숨겨진 의미들을 알려줘, 독서의 지평을 넓혀준다. 마치 택배를 기다리는 마음처럼 편지를 받고 싶은 설레는 마음이 되살아난다. 책 한 권을 받는 것이 아니라, 정성껏 꾸려진 생각의 꾸러미를 받아보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독서 편지는 독서가 주는 지식과 지혜라는 묵직한 가치와, 손 편지가 주는 따뜻한 감동과 설렘이라는 가치를 한데 묶어, 당신의 일상에 특별함을 더해준다.제1장. 나그네길을 따라 1. 윤석열 대통령님께 소통의 반대말은 불통이 아니라 고통 『퇴계와 고봉, 편지를 쓰다 - 김영두 옮김』 2. 문소리 배우님께 문학에 나타난 그리움의 방식들 『애도예찬·哀悼禮讚 - 왕은철 지음』 3. 손흥민 축구선수님께 기적은 만날 수 있는 것 『긴긴밤 - 루리 글그림』 4. 박태숙 미원초·중학교 동창님께 엄마 살아 계실 때 잘하려고 고향에 가다. 『한 여자 - 아니 에르노 지음』 5. 금교돈 고대교우회보편집위원회 위원장님께 톨스토이의 ‘세 가지 질문’을 떠올리다. 『세 가지 질문 - 톨스토이 지음』 6. 안중근 의사(義士)님께 가장 치열하게 빛난 서른한 살 『하얼빈 - 김훈 지음』 7. 원우현 고려대 명예교수님께 신은 모든 곳에 있을 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들었다. 『남는 건 사랑뿐일세 - 황숙희 지음』 8. 김어준 뉴스공장장님께 나의 독특함이 곧 나의 존재 가치다. 『월든·시민불복종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음』 9. 조지 오웰 작가님께 위대한 결과는 위대한 용기가 만든다. 『카탈로니아 찬가 - 조지 오웰』 10. 오세훈 서울시장님께 “모성애(母性愛)와의 대결은 피해야 합니다.” 『어머니 - 막심 고리키 지음』 제2장. 강물은 흘러 흘러 바다로 간다 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님께 “처염상정(處染常淨)의 상징이 되어주세요.” 『올리버 트위스트 - 찰스 디킨스 지음』 2. 케어리 필립 주인공님께 깨달음이 있어야 인간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인간의 굴레에서 - 서머싯 몸 지음』 3. 임은정 검사님께 용기란 진실을 향한 발걸음이다. 『나는 고발한다 - 에밀 졸라 지음』 4. 스롱 피아비 당구 선수님께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갈매기의 꿈 - 리처드 바크 지음』 5. 홍순성 대표님께 진지함은 가면이 아니라 거울이다. 자신을 속이지 않으려는 노력이다. 『진지함의 중요성 - 오스카 와일드 지음』 6. 고(故) 현미 가수님께 인생은 짧고 예술은 영원하다. 『헤르만 헤세, 음악 위에 쓰다 - 헤르만 헤세 지음』 7. 윤석열 대통령님, 이재명 대표님, 두 분께 한 통의 편지가 역사를 바꿀 수 있다. 『곰스크로 가는 기차 - 프리츠 오르트만 지음』 8. 한동훈 법무부 장관님께 가짜뉴스 몰아내려면 법(法)이 중심을 잡아야 한다. 『검찰관 - 니꼴라이 고골 지음』 9. 한성정 배구 선수님께 대한민국을 적시는 효심(孝心)의 강물 『아들과 아버지 - 이정록 글, 배민경 그림』 10. 차정숙 엄정화 두 친구님께 우정이야말로 삶의 진짜 보약이다. 『여성의 우정에 관하여 - 메릴린 옐롬, 테리사 도너번 브라운 지음』 제3장. 나무가 되고 숲이 되고 산이 되고 1. 노무현 대통령님께 깨어있는 시민 의식이 대한민국을 바로 세운다. 『링컨의 연설과 편지 - 에이브러햄 링컨 지음』 2. 이석기 대표님께 ‘K-크루즈’의 위상을 드높이다.’ 『위대한 탐험가 마젤란 -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3. 박항서 축구 감독님께 마음을 얻어야 기적도 얻는다. 『모비딕 - 허먼 멜빌 지음』 4. 줄리엣 애슈턴 작가님께 서른두 살 여자의 삶을 송두리째 뒤바꾸다.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 메리 앤 섀퍼, 애니 배로스 지음,』 5. 김찬호 연구원님께 “제2의 인생, 수필처럼 사세요.” 『굴뚝 청소부 예찬 - 찰스 램 지음』 6. 점례와 순임 초등동창 친구님께 “10월 14일, 6년 만에 정답게 만나요.” 『유형의 땅 - 조정래 지음』 7. 안토니우 구테흐스 UN 사무총장님께 “누가 골머리 앓는 우리 지구를 대변해 줄까요?” 『코스모스 - 칼 세이건 지음』 8. 고(故) 박대성 형님께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아름다운 사람 하나 - 고정희 지음』 9. 진정자 진주문진생태찌개 사장님께 “제 꿈은 음식을 통한 보은(報恩)입니다.” 『세상을 바꾼 여인들 - 이덕일 지음』 10. 토머스 허드슨 화가(畫家)님께 “꿈꾸어도 노래하지 않고 두 쪽으로 깨뜨려도 소리하지 않는 바위가 되리라.” 『해류 속의 섬들 -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제4장. 별을 따고 달도 따다 1.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님께 ‘작별하지 않는다’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 한강 지음』 2. 박란 마음포럼 회원님께 난초는 향기를 통해 존재를 알린다. 『난초도둑 - 수잔 올림 지음, 김영신 이소영 옮김』 3. 최진호 모델에이전시 대표님께 “모든 다리에는 저마다 드라마가 있다.” 『다리 위에서 니체를 만나다 - 토머스 해리슨 지음』 4. 박종운 청주고 53회 동기 친구님께 “우리들의 부싯돌은 부딪쳐야 빛이 난다.”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 - 홍세화 지음』 5. 양인숙 중학교 동창님께 “미칠 것만 같아요. 서울 가고 싶어요.” 『무진기행 - 김승옥 지음』 6. 최창화 고대신방과 81학번 친구님께 “양자산의 다니자키 준이치로여, 시를 쓰시오.” 『열쇠 - 다니자키 준이치로 지음』 7. 이현종 광고크리에이터님께 “광자(狂者)정신, 아주 훌륭해요.” 『분서(焚書) - 이탁오(본명 이지) 지음』 8. 이용진 마음포럼 위원님께 “넉넉한 건 오직 사랑이었습니다.”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 박완서 지음』 9. 김정응 머니박스 회장님께 정말로 기적 같은 인연이다.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 이꽃님 지음』 10. 조해준 대표님께 “앉으나 서나 고객을 위한 신제품을 만들어 내고자 합니다.” 『미켈란젤로, 영혼을 조각한 열정 - 모니카 자라르디 지음』 제5장. 바람에 실려 구름을 타고 1. 정규봉 이사장님께 “오직, 사람이다.” 『인간관계론 - 데일 카네기 지음』 2. 차재영 고려대, LG애드 선배님께 “누구나 한 번밖에 못 삽니다.” 『나의 길, 나의 삶 – 박이문 지음』 3. 도정화 리서치 전문가님께 “조사 결과를 사실 그대로 투명하게 밝힙니다.” 『스크루테이프의 편지 - C. S. 루이스 지음, 김선형 옮김』 4. 조상호 출판사 회장님께 “프로방스의 즐거움은 햇빛에서 온다.” 『별 - 알퐁스 도데 지음』 5. 구재범 삼희기획 친구님께 “모두를 위한 하나, 하나를 위한 모두(All for one, one for all)” 『삼총사 - 알렉상드로 뒤마 지음』 6. 임선수 청주고, 고려대 동문님께 “바보 같은 사람이 운동을 하는 것이다. 역사의 물줄기에 보태는 물방울 하나가 되어도 좋다.” 『김두황 평전 - 홍기원 지음』 7. 윤석열 대한민국 제20대 대통령님께 프로와 아마의 차이 『천년왕국 서로마제국이 ‘시시껄렁’하게 사라지는 순간 - 최봉수 지음』 8. 김소진 대표님께 “대한민국의 소진 언니가 되렵니다.” 『오만과 편견 - 제인 오스틴 지음』 9. 박찬호 부활(復活)의 시인님께 “…. 힘든 여정을 함께한 나의 아내여. 사랑한다. 나의 아내여….” 『지금이 바로 문득 당신이 그리운 때 - 박찬호 지음』 10. 김길호 물 박사님께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 『그리스인 조르바 -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아주 색다른 책, 『편지 왔어요.』 책 한 권을 읽고, 마음이 통하는 누군가에게 그 감동을 나누고 싶었던 경험이 있는가? 여기, 한 작가가 50권의 문학을 읽고 각기 다른 50인에게 진심을 담아 보낸 독서 편지들이 있다. 대통령부터 야당 대표, 작가와 작품 속 인물 그리고 어린 시절의 소꿉친구들에게까지. 이 편지들은 독서(讀書)의 깊은 가치와 편지(便紙)가 지닌 따뜻한 울림을 전한다. 독서 편지,『편지 왔어요.』는 최초로 출간되는 콘텐츠이기 때문에 미증유의 신간이라고 할 수 있다. 독서의 가치와 편지의 가치를 한꺼번에 담아낸, 세상에 없던 새로운 가치의 경험이다. 문학의 본질을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은 마치 숨겨진 비밀을 조용히 열어 보이는 듯하다. 혼자 읽을 때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문학의 숨겨진 의미들을 알려줘, 독서의 지평을 넓혀준다. 마치 택배를 기다리는 마음처럼 편지를 받고 싶은 설레는 마음이 되살아난다. 책 한 권을 받는 것이 아니라, 정성껏 꾸려진 생각의 꾸러미를 받아보는 기쁨을 누리게 된다. 독서 편지는 독서가 주는 지식과 지혜라는 묵직한 가치와, 손 편지가 주는 따뜻한 감동과 설렘이라는 가치를 한데 묶어, 당신의 일상에 특별함을 더해준다. 세상에 없던 새로운 시도, 문학의 감동을 공유하는 편지 『편지 왔어요.』는 세상에 없던 새로운 시도인 셈이다. 문학 작품의 감동을 편지(便紙)라는 매체로 개인적인 인연과 공적인 관계에 연결하며, 독서의 의미를 감동의 공유라는 차원으로 확장한다. 작가는 자신의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이 독서 편지 쓰는 일을 계속하겠다고 약속한다. 고은 시인의『만인보』를 향하고, 박경리 작가의 『토지』를 염두에 두겠다고도 했다. 단발성이 아니라 대하(大河) 시리즈로 독서 편지를 쓰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거제의 상징 ‘매미성’을 찾겠다는 이야기도 했다. 한 남자가 18년 동안 묵언수행(默言修行)을 하듯 돌을 쌓아 거대한 성을 완성했다. 놀랍고도 감동적이었다. 그것은 작가에게 꿈을 전해준 이야기였다. 그래서 작가도 독서 편지의 성을 쌓으려는 것이다. 마치 만리장성을 쌓아 올리듯 말이다. 독서와 편지의 가치를 세상에 알리기 위한 그의 여정은 이제 막 첫걸음을 내딛게 된 셈이다. 이 책은 문학 작품의 깊은 통찰과 편지가 지닌 따뜻한 진심이 만나, 독자에게 새로운 차원의 감동을 선사한다.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에서는 깊은 사색과 사회적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고, 어린 시절 친구에게 보낸 편지에서는 순수한 동심과 추억의 조각들을 마주하게 된다. 『편지 왔어요.』의 첫 번째 선물이 이제 독자 여러분에게 무사히 도착했다.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다윈과 진화 이야기
에코리브르 / 파스칼 피크 지음, 안수연 옮김 / 201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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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리브르
소설,일반
파스칼 피크 지음, 안수연 옮김
에코 도서관 총서 다섯 번째 책. 진화가 없다면 우리는 여기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진화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미래 세대의 삶이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진화는 그것을 상징하는 화석으로 생명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런 화석은 공룡과 매머드처럼 영화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렇지만 이 이야기는 콩트나 신화가 아니라 과학에 의해 매력적으로 구축된 연대기다. 라마르크, 다윈, 굴드 등 위대한 과학자들 덕분에 우리는 왜 한 종이 출현하고 다른 종은 다양하게 변하며, 또 다른 종은 사멸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왜 진화론이 여전히 큰 저항에 부딪히는지도 자문하게 되었다.머리말 프롤로그 진화란 무엇인가 찰스 다윈과 자연선택 오늘날의 진화 생명 역사의 주요 단계 결론: 진화에 관한 중요한 지식에 대하여 왜 진화론인가?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었지만, 지난해 기독교계 단체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가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에서 ‘시조새’의 삭제를 청원하면서 큰 파장이 일었다. 기독교계와 과학계가 맞서는 양상이다. 다시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는 3월 10일까지 ‘후추나방은 대진화를 위한 자연선택의 증거가 아니다’는 주제의 논문을 공모한다고 한다. 창조론과 진화론 간 논쟁의 본산인 미국에서도 4개 주가 사실상 ‘창조론’을 가르치는 법안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고인류학자인 지은이는 아이들에게 ‘진화’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리하여 아이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 시절에 이르기까지 이런저런 내용을 지적하는가 하면 선생님들이 진화, 특히나 인간의 진화에 대해 일관성 없이 단언할 때는 화를 내기도 했다고 한다. 지은이는 이 책을 쓰면서 그렇게 화를 내던 아이들이 지적한 내용에서 영감을 얻었을 뿐 아니라 영향을 받기도 했다고 한다. 지은이의 딸과 선생님의 일화는 이렇다. 선생님은 수업을 마치면서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내일은 인간이 어떻게 원숭이의 후손이 되었는지 살펴볼 거예요.” 우리 딸은 이렇게 응수했다. “선생님, 인간은 원숭이의 후손이 아니에요!” 그러자 선생님이 말했다. “너는 진화를 믿지 않는구나. 넌 남자와 여자가 아담과 이브의 자손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우리 딸은 이렇게 말했다. “전혀 그렇지 않아요. 인간은 원숭이에 속해요. 그리고 모든 원숭이 가운데 우리와 더 가까운 원숭이가 있어요. 이를테면 침팬지 말이에요. 우리와 침팬지는 조상이 같아요.” 이 말에 선생님은 깜짝 놀랐다고 한다. 그 후 의대생이 된 딸과 나이가 어린 두 아들은 진화에 대한 온갖 판에 박힌 잘못된 생각과 오해를 빠짐없이 지은이에게 전해주었다고 한다. 그런데 프랑스에서도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데, 선생님들이 이 문제를 다루기를 점점 더 꺼린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는 그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둘째로는 위의 짤막한 대화에서 언급했듯이, 그러한 대화가 심각한 양상을 띠고 때로는 종교와 관련해 근본주의에 이르며 난폭한 국면에 접어들기도 한다는 것이다. 놀라운 사실은 과학 강의에 이의를 제기하는 부모들까지 생겼다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프랑스에서는 대학에서 학생들이 항의를 해 생물학 강의를 중단하는 사태에까지 이르기도 했다고 한다. 경이로운 이야기가 왜 이렇듯 이해받지 못하고 심지어 항의 사태를 불러일으키는 것일까? 진화가 없다면 우리는 여기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진화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미래 세대의 삶이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진화는 그것을 상징하는 화석으로 생명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그런 화석은 공룡과 매머드처럼 영화의 주인공이 되었다. 그렇지만 이 이야기는 콩트나 신화가 아니라 과학에 의해 매력적으로 구축된 연대기다. 라마르크, 다윈, 굴드 등 위대한 과학자들 덕분에 우리는 왜 한 종이 출현하고 다른 종은 다양하게 변하며, 또 다른 종은 사멸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왜 진화론이 여전히 큰 저항에 부딪히는지도 자문하게 되었다. 고고인류학자로 콜레주 드 프랑스의 조교수이다. 기원 문제, 그리고 인간과 영장류의 진화를 연구하고 있다. 특히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를 둘러싼 다양한 문제를 탐구하는 수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진화론의 열렬한 옹호자로서 흔쾌히 예술과 과학을 결합해 연구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지은이는 이 책을 “단지 (미래의) ‘내’ 손자들만이 아니라 ‘우리’ 손자들에게 헌정하는가?”하고 묻는다. 그의 답은 진화와 관련이 있다. “진화는 오랫동안 지속된 재앙이 아니고, 적자생존이 아니며, 하물며 최강의 법칙도 아니기 때문이다. 아주 간단히 말해서 ‘후대로 내려가면서 변화하는 것’이 관건이다. 왜 그런가? 이 책에서 나는 바로 그 점을 파헤친다.” “사랑하는 손자들아. 진화를 이해하는 것은, 너희도 손자를 두게 되고 이어 후대로 내려가면서 변화함에 따라 다른 한 종의 인간, 아니 여러 종의 인간이 출현하게 될 날까지, 아니 더 이상 어떤 종의 인간도 출현하지 않을 날까지, 그들 역시 후손을 두고 세대가 이어지면서 변화한다는 것이지. 우리의 진화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알지 못하고, 더 이상 어떤 종의 인간도 출현하지 않을 날이 올지도 모른단다.”고정불변의 종에서 진화의 개념에 이르기까지 손자 진화란 무엇인가요?할아버지 시간이 흐르면서 종이 변화한다는 말이야.손자 알았어요! 그런데 종은 뭔가요?할아버지 네가 알고 있는 표현 중에 이런 말이 있잖니. “개는 고양이 새끼를 낳지 못한다!” 개와 고양이의 종류도 놀라울 만큼 다양하지만 너는 어렵지 않게 구별해내지. 말과 당나귀를 혼동하지 않는 것처럼 호랑이와 사자도 혼동하지 않아. 이와 달리 비록 침팬지?오랑우탄?고릴라를 구별할 줄 안다고 해도 원숭이, 이를테면 비비원숭이를 볼 경우에는 난처할 거야. 동물을 어느 정도 알게 되면 사람들은 아주 뚜렷이 구분되고 이름이 부여된 종 안에 그러한 동물을 분류해 둔단다. 손자 그럼, 생물종은 뭐예요. 하나의 관념에 해당하는 것인가요?할아버지 알다시피 동일한 종의 동물은 끼리끼리 번식을 해. 개는 강아지를 낳고, 고양이는 새끼 고양이를 낳는 식으로. 그렇게 끼리끼리 번식할 수 있는 모든 개체를 한데 모아 ‘생물종’이라고 한단다. 따라서 자연과학에서 하나의 종은 개체 사이에서 번식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의해 정의되지. 따라서 하나의 ‘관념’이 아니라 한 가지 기능으로 정의되는 거야.하지만 그리스 고전철학과 기독교 사상을 물려받은 서구 세계의 문화에서 생물종, 이를테면 동물은 관념과 같은 영원한 범주나 고정불변한 형태에 해당하는 것이었지. 분명히 개체는 서로 다르고, 완벽하면서도 영원한 어떤 형태를 불완전하게 본뜬 형상이야. 그리스 사람들은 세계가 제한된 개수의 형태나 종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기독교의 관점에서 신이 창조한 종은 고정불변일 수밖에 없었으니, 변할 수도 진화할 수도 없었어!손자 그 문제는 이해하겠어요! 고정불변의 종이 변화하는 것이 진화라면, 쉽지 않겠어요.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할아버지 기독교 사회인 유럽에서는 존재하는 모든 것은 조물주의 의도에 따라 만들어졌다고 보았단다. 종이 고정불변한다는 주장을 종불변설이라고 해. 18세기까지 그러한 세계관이 이어졌지. 이 시기에 사람들은 신성한 사원으로 여겨진 자연에 대단히 열광했어. 바로 이러한 맥락에서 박물학이 탄생했단다. 손자 그건 과학과 관계가 있나요?할아버지 17세기 갈릴레이 사건 이후 과학과 종교 간에 벌어진 고약한 싸움이 진정되었단다. 자연법칙들, 이를테면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이 발견됨으로써 조물주의 지성이 숭배되었지. 조물주는 ‘위대한 시계공’이나 ‘최고의 기하학자’로도 일컬어졌어. 풍부하고 다양한 자연의 속성은 또 그만큼이나 경탄을 불러일으켰지. 종은 주변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창조된 듯했는데, 이를 두고 프랑스에서는 ‘섭리’라고 했고, 영국에서는 ‘자연신학’이라고 했어. 유전적 부동 손자 우리네 형질은 저마다 특별한 한 가지 유전자에 연결되어 있나요?할아버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했어. 많은 형질과 여러 가지 형질 조합, 이를테면 혈액형이 그런 유전자에서 나온단다. ‘멘델의 유전학’이 거론되었지. 하지만 신체 크기나 뇌의 성장같이 적응하는 데 가장 중요한 형질을 비롯한 우리의 모든 형질은 단 하나의 유전자가 아니라 유전자 조합에서 비롯되는 거야.손자 그런데 우린 지금 형질 변이의 기원 문제에 다가가게 되는 거죠?할아버지 20세기 초, 유전의 표현 매체가 발견되었어. 사람들은 이 유전자들이 변화하고―돌연변이를 일으킨다고 말을 해―이러한 돌연변이에 의해 새로운 형질, 때로는 대단히 놀라운 새 형질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깨달았단다. 일부 돌연변이의 영향이 신체 크기와 형태를 상당히 변화시킨다는 점을 발견했는데 이를 형태학이라고 했어.손자 진화가 더 복잡한 종을 향해 가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나요?할아버지 대개는 그렇지. 더 복잡한 유기체와 함께 여러 혈통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어. 그리고 이전에 획득한 것이 없었다면 그토록 복잡하게 나타날 수 없었을 거야. 그렇다고 이전 단계가 다음 단계를 예고한다는 말은 아니란다. 다세포생물과 더불어, 특히 동물들과 더불어 성장이라는 아주 복잡한 기능이 나타나. 수정란에서, 그러니까 한 세포로부터 수십 억 개의 세포로 구성된 한 유기체가 성장하는 거야. 손자 할아버지가 말씀하시길 바로 거기에서 ‘진화’라는 용어가 나온다고 했어요. 할아버지 정확해. 생명의 진화를 설명해줄 동일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개념, 곧 계통발생학으로 이런저런 내용을 다시 질서정연하게 배치해야 해. 종의 역사를 다루는 계통학은 유기체의 개별 역사인 개체발생 속에 놓여 있지 않단다. 반대로 종의 개체발생은 계통발생이 진행되는 동안 나타난 설계도의 여러 단계를 복원하지. 그렇지만 이러한 단계는 제약이 되기도 하는데, 이는 한 종과 후계 혈통에 예정돼 있는 여러 가능성을 제한하지. 곤충과 포유류 같은 ‘대칭동물’, 따라서 파리와 사람의 예를 들어보자. 몸의 대칭 구조와, 조직 설계도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들, 유사한 유전자들이 발견되었단다. 건축가라고 할 수 있는 이러한 유전자들은 약 6억 년 전에 나타났어. 이전에는 그러한 유전자가 선택되리라고 예측할 수 없었을 거야. 일단 선택되면 그 유전자들은 자신들의 기능을 보존하면서 유지되고 진화하지. 대칭동물을 만든다는 말이야.손자 할아버지 말은 파리와 인간이 거의 유사하게 만들어졌다는 뜻인가요?할아버지 그렇고말고. 이보다 더 적절하고 생생한 진화의 증거가 어디 있을까! 파리와 인간은 유사한 유전자를 가지고 있어. 파리와 인간, 그러니까 곤충과 척추동물은 기본 성장 방식이 동일하지. 그러한 성장 방식이 마련된 지는 6억 년이 훌쩍 넘었어. 연구원들이 여러 유전자 조작 실험 과정에서 파리의 염색체 일부를 인간 염색체로 대체했더니 파리가 정상적으로 성장했단다. 포유류와 원숭이손자 종이 함께 진화한다는 말인가요?할아버지 사실 하나의 종은 단독으로 진화하는 게 아니라 자연의 공동체와 함께 진화하지. 속씨식물은 꽃의 수정을 위해 곤충을 필요로 해. 꽃은 곤충이 가져다준 꽃가루로 일단 수정되면 열매가 되지. 조류와 특히 원숭이, 수상생활에 적응한 포유류가 이 열매를 먹는데, 그들은 이동하는 동안 배설물로 종자와 씨를 여기저기 퍼뜨린단다. 손자 뭐라고요?할아버지 똥으로 씨를 퍼뜨린다는 얘기야. 나무와 원숭이의 그런 의존 관계가 발달해서 일부 종자나 씨는 원숭이의 소화계를 거친 후에 비로소 익게 된단다. 이러한 공진화는 훨씬 더 정교해. 나무는 모든 생물종과 마찬가지로 살아남고 번식해야 하지. 공진화는 향기를 지닌 꽃에, 그리고 곤충이 보기에 색채가 매력적인 꽃에 유리하게 작용해. 그래서 거기에 민감한 곤충 종이 선택되고, 대신 이러한 곤충들은 자신들을 가장 많이 끌어당기는 나무와 식물을 선택하지. 색채가 아름답고 즙과 비타민이 가득한 열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야. 이것은 열매를 먹는 원숭이가 좋아하는 식량 자원이 되지. 원숭이는 가장 좋아하는 열매를 제공하는 나무를 선택하는 등 열매에 대한 특별한 미각을 개발한단다. 그래서 우리는 즙이 있는 음식물을 먹고 싶어 하는 거야. 반대로 나무는 호흡을 하기 위해서 잎이 필요하지. 한편으로 성공적으로 번식하기 위해 꽃과 열매를 키우고, 곤충들과 잎을 먹는 원숭이들이 나뭇잎에 피해를 주지 않도록 가공할 위력을 가진 화학적인 방어 수단을 획득했지. 바로 탄닌과 알칼로이드로, 진짜 독이란다.손자 그럼 잎을 먹는 원숭이들은 어떻게 대처했나요?할아버지 해결책을 찾아냈지. 예를 들어 그 원숭이들은 점토나 목탄을 먹어. 이를 통해 탄닌을 흡수해 생기는 해로움을 누그러뜨린단다. 다른 나무의 잎을 먹을 준비를 함으로써 중독을 면하게 되었지. 더군다나 미각이 진화해서 독성 물질을 감지해냈단다. 열매를 먹는 원숭이의 경우에는 좀더 복잡해. 쾌락에 연결되어 있는 미각이 즙이 나는 열매, 더 일반적으로 말해서 양질의 먹이를 찾도록 자극하니까 말이야. 이 경우에 미각은 먹도록 권유하는 일종의 초대장인데, 위험한 모든 먹이를 감지하는 데 충분하진 않아. 그래서 선택하는 법을 배워야 해. 새끼들은 자기네 엄마와 함께 그렇게 하지. 어른들을 관찰하기도 해서 그들의 좋은 습성을 받아들이고. 손자 우리, 그러니까 인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할아버지 감히 말하자면 우리도 오랜 공진화의 결실이란다. 그러한 공진화는 더 근래에 이루어지긴 했지만 우리가 원숭이를 대상으로 재빨리 살펴봤던 내용에 의거하고 있지. 더군다나 네게 해준 이야기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단다. 안타깝게도 오늘날에도 사람들은 여러 기원 문제와 인류의 진화를 별도의 사례로 다루지. 그런데 우리 자연사는 유전자에서 우리의 행태, 심지어 뇌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에 긴밀히 연결되어 있단다. 손자 왜 과거를 아는 것이 우리 미래에 중요한가요?할아버지 여러 가지 이유 때문이지. 첫 번째는 간단히 말해 다른 학문을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생명과학을 가르쳐야 할 필요성 때문이야. 이미 말한 대로 진화론을 배제하면 생명을 이해할 길이 없단다. 이것을 어떻게 가르칠까…… 정말 중요한 문제인데, 이 이론은 쉽지 않아. 우리가 했던 방식대로 진화의 각종 메커니즘 설명하고, 진화가 무엇인지를 이야기해주어야 해.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해당되는 문제이고 오직 과학과 진화론만이 보편적인 답을 제시한단다. 비록 그 답이 아직 불완전하긴 해도 말이야.손자 생명과 진화가 무엇인지 배워야 한다는 데는 동의해요. 그런데 이걸 배우면 현재와 미래에 우리는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할아버지 우리는 과학, 특히 여러 진화론의 진보가 사회 상황에 얼마나 의존하는지 살펴보았어. 사회 환경은 진화론 발달에 유리하게 작용하거나 제동을 걸 수 있지. 우리 시대와 마찬가지로 뷔퐁, 라마르크나 찰스 다윈의 시대에 진화론은 여러 사회문제에 얽혀들었거나 대단한 논쟁을 불러일으켰어.손자 하지만 우리 반에 진화론을 믿지 않으려고 하는 학생들이 있어요.할아버지 알고 있단다. 네가 방금 말한 대로 문제는 그들이 ‘믿지’ 않는다는 거야. 관건은 믿음이 아니라 과학이란다. 정교가 분리된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믿을 권리와 믿지 않을 권리가 있어. 그들에게 뭘 믿으라고 강요할 수는 없지. 그들 역시 신앙을 빙자해 과학 교과과정을 변경할 권리가 없어. 게다가 생물학과 진화론 교육의 폐지를 위해 행동할 권리는 더더욱 없고 말이야. 이러한 이론 그리고 연관된 수많은 학과에서 생성된 지식의 진보는 다양한 나라, 문화, 교육, 종교를 가진 사람들 또는 신앙을 갖지 않은 사람들의 위업이라는 사실을 강조하고 싶구나. 이런 의미에서 과학의 행보는 누구에게나 영향을 미친단다.손자 그리고 우리 미래에 진화가 왜 중요한지 말씀해주세요. 할아버지 진화는 단지 과거에만 관련돼 있지 않아. 비록 진화를 통해 예상을 할 수 없긴 해도, 현재 이루어지는 진화는 오늘날 자연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의 제약을 받지. 우리가 모르는 종은 제외하더라도, 알려져 있는 수백 만 종 가운데 다른 것들보다 비중이 큰 종이 있어. 바로 인간이지. 인간은 수가 많고 많은 활동을 함으로써 환경과 생물 다양성에 심각하게 영향력을 행사한단다.
캄브리아기
한국문연 / 이윤경 지음 / 200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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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연
소설,일반
이윤경 지음
시인의 말 1부 오늘도 나는 기록되고 있다 ... 13 2부 복사된 시간 ... 29 3부 제로들이 모여 사는 집 ... 51 4부 박물관에서 묻다, 들었다 ... 73 이윤경의 시세계 ... 89
그리움이 스미는 행복
좋은땅 / 지임수 지음 / 201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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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지임수 지음
지임수 시집. 50대 끝자락에 시낭송 공부를 하면서 시의 세계를 만난 저자는 평범한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감정과 생각들을 글로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시를 쓴다는 것은 '나만의 세계'를 글로 표현해 내는 것으로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용기내어 자유로운 방식으로 적어 보았다.추천글 글쓴이의 말 Mr. Wilder 교수 해설 강칼라 수녀 해설 윤보영 시인 해설 혜인 스님 해설 감사의 말 제1부 기쁨 속에서 담쟁이 들풀 한 송이 꽃 이슬방울 수녀님 Travel on Space 좀 쉬었다 가지, 나비야 여인의 기도 산책 Full of Life 농부 여행 눈물방울 행복 제2부 사랑이 있는 곳에 늙어가면서 사랑 차 한 잔 햇살 그대와 함께 고마움 애심 내 안에 당신 포용 Love 행복한 삶 정읍역에서 고창 가는 길 제3부 그리워하며 고향을 그리며 그대를 기다리며 정류장에서 어머니 그곳으로 이슬비 기도 반딧불 좀 늦어도 좋아 친구별 할로윈데이 제4부 즐거운 날에 음악에 빠져 여름나기 공원에서 단풍잎 둥지 설날 반짝이별 벚꽃 소원 Friendship Over the Pacific 제5부 시간 속에서 공허 꿈속에서 산다는 것 나는 누구인가 흘러가는 구름아 침묵의 시간 Loyal to Moment 생각 새싹 일치 See the Invisible 시간 속에서 제6부 나의 관조 가을빛 아이들 여유로운 아침 낙엽 매미 지하철에서 도시 한 잔의 술 땅벌 봄눈 호랑거미 나의 모습 눈꽃 속으로 소나무야 뭐하니《그리움이 스미는 행복》은 저자가 시 낭송 활동을 하며 만난 저자만의 시 세계를 펼쳐낸 책이다. 일상 생활 속에서 스쳐 지나가는 순간들의 감정을 소홀히 여기지 않고 예민하게 붙잡아낸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자연에서 머물며 느낀 감정과 바쁜 도시생활에서 느낀 감정, 존경하는 수녀님에 대한 마음까지 다양한 글감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Your knowledge, skills, abilities and interests go well beyond what one sees in a work-a-day relationship. Our friendship, professional and personal, has been a true point of light in my life since retiring from the Army. _Chuck Jackson, Retired U.S. Army Colonel, longtime friend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푸른길 / 양광모 (지은이)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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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길
소설,일반
양광모 (지은이)
바다 시집 <사랑으로도 삶이 뜨거워지지 않을 때>, 커피 시집 <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 술 시집 <반은 슬픔이 마셨다>에 이르기까지. 일상적인 것들임에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들을 세심히 바라보며 특유의 따뜻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시인 양광모가 그의 사랑 시를 모아 사랑 시집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로 우리에게 찾아왔다. 시인은 인생의 간을 맞춰 보라며 바다 시집을 슬쩍 건네주었고, 커피 한 잔으로 뜨거운 삶을 다독여 주는 커피 시집을 전해 주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100편이 넘는 사랑 시를 통해 그동안 미뤄 두었던 사랑에 대한 예찬을 원 없이 풀어냈다.시인의 말 I. 너의 꽃말은 나의 운명 봄비 | 너의 꽃말 | 너를 처음 만나던 날 | 너에게 가는 길 | 나의 종교 | 애평선愛平線 | 꽃보라 | 새꽃별 | 사랑은 | 사랑해 | 사랑 | 눈을 기다리는 어린 짐승처럼 | 너의 이름 | 사랑의 힘 | 사랑이 아프게 할 때 | 함께 눈물이 되는 이여 | 당신은 누구신가 | 바다로 흐르는 강 II. 보고 싶은 사람 하나 생겼습니다 6월 장미에게 묻는다 | 장미꽃을 건네는 법 | 바다의 교향시 | 결국엔 만날 사람 | 보고 싶은 사람 하나 생겼습니다 | 가장 아름다운 사람 | 섬이 바다를 사랑하여 | 내가 사랑을 비처럼 해야 한다면 | 사량도 | 사랑해 | 너를 사랑하여 | 낮을 사랑한 달과 같이 | 나의 그리움은 밤보다 깊어 | 너를 사랑한다는 것 | 내 안에 머무는 그대 | 당신이 보고 싶어 아침이 옵니다 | 그리움이란 | 비가 오는 날에는 | 바람이 꽃에게 전하는 말 | 안개꽃 | 치자꽃 | 푸른 장미 | 능소화 | 나는 참 떨리는 사랑을 | 천년의 별빛 III. 사랑은 만 개의 얼굴로 온다 한 번만 더 | 사랑아 내 부르거든 | 막무가내가莫無可奈歌 | 붉은 안개 | 사랑이다 | 유혹의 노래 | 불멸의 여인 | 사랑은 만 개의 얼굴로 온다 | 사랑이 다시 | 입추 | 9월이 오면 | 가을은 온다 | 가을 사랑 | 가을은 단 하나의 언어로 말하네 | 가을날의 기도 | 가을이 나를 태우네 | 코스모스를 보고 웃네 | 코스모스 | 너는 첫눈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 눈 내리는 날 들려오는 소리 있어 | 겨울비 내리는 날에는 | 첫사랑 | 짝사랑 | 외사랑 | 엇사랑 | 쪽사랑 | 풋사랑 | 헛사랑 | 끝사랑 | 옛사랑 | 사랑 | 불의 심장을 지닌 이여 IV. 내 사랑은 가끔 목 놓아 운다 안부 1 | 안부 2 | 가을이면 | 사랑했기에 | 사랑아 |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 사랑의 늪 | 내 사랑은 가끔 목 놓아 운다 | 사랑아 다시는 꽃으로도 만나지 말자 | 레테의 강 | 빈 배 | 열쇠와 자물쇠 | 사랑 후 사랑 | 이별도 사랑입니다 | 이별은 꽃잎과 같은 것입니다 | 내가 이별을 비처럼 해야 한다면 Ⅴ. 운명 같은 사랑 그리운 날엔 내가 사랑하는 여자 | 아침 편지 | 낮이 밤이 되어도(낮의 戀書) | 저녁 편지 | 샛별같이 빛나라(밤의 戀書) | 봄 편지 | 여름 편지 | 가을 편지 | 겨울 편지 | 아내 1 | 아내 2 | 당신 | 부부 | 연리지 부부 | 부부를 위한 기도 | 사랑이라는 나무 | 그래도 사랑입니다 | 그대가 나를 사랑한다면 | 그대가 나를 사랑하려거든 | 사랑법 | 풍등 | 언약 | 장미의 이름으로 | 가난한 사람들이 사랑을 할 때는 | 나의 눈물로 그대의 발을 | 그대가 돌아오는 저녁 | 운명 같은 사랑 그리운 날엔꽃과 번개, 단풍과 첫눈의 연서를 옮겨 적은 우리 모두의 사랑 노래 바다 시집 『사랑으로도 삶이 뜨거워지지 않을 때』, 커피 시집 『삶이 내게 뜨거운 커피 한 잔 내놓으라 한다』, 술 시집 『반은 슬픔이 마셨다』에 이르기까지. 일상적인 것들임에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들을 세심히 바라보며 특유의 따뜻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시인 양광모가 그의 사랑 시를 모아 사랑 시집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로 우리에게 찾아왔다. 시인은 인생의 간을 맞춰 보라며 바다 시집을 슬쩍 건네주었고, 커피 한 잔으로 뜨거운 삶을 다독여 주는 커피 시집을 전해 주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100편이 넘는 사랑 시를 통해 그동안 미뤄 두었던 사랑에 대한 예찬을 원 없이 풀어냈다. 시인이 늘 사랑해 왔던 일상의 모든 것들이 사랑을 노래하는 주체가 되어 완벽한 하모니를 이뤄 낸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는 가슴 벅찬 사랑을 품고 싶은 독자들에게, 가슴 아픈 사랑을 기억하는 독자들에게 눈송이 같은 격려와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영원도 짧더라 / 늘 서둘 것이나 늘 서툴 것이기에 / 꽃과 번개, 단풍과 첫눈의 연서를 옮겨 적느니 / 햇살과 별빛으로 / 폭우와 폭설로 / 생의 마지막 날까지 / 그치지 마라 / 세상의 모든 목숨 지는 날까지 / 목숨 걸고 지지 마라 -시인의 말 먹고사느라 바빠 사랑 타령이 사치와 같이 느껴지더라도 영원도 짧다면서 꽃과 번개, 단풍과 첫눈의 연서를 옮겨 적은 양광모 시인의 따뜻하고도 애절한 목소리를 통해 첫사랑의 설렘을 다시 떠올려 보는 건 어떨까…. 이번 생에는 /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지만 / 이번 생에는 / 잊을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 네가 보고 싶어 / 빗방울처럼 나는 울었다 / 네가 보고 싶어 / 낙엽처럼 나는 울었다 / 어느 봄날 꽃 피는 길 위에서 마주치더라도 / 그간의 안부는 묻지 마라 / 네가 보고 싶어 /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네가 보고 싶어 눈송이처럼 나는 울었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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