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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 대신 프레젠테이션 좀 해주세요
사이다(씽크스마트) / 박서윤.최홍석 지음 / 2017.06.10
14,000
사이다(씽크스마트)
소설,일반
박서윤.최홍석 지음
가장 까다롭고 어려워서 프레젠테이션의 꽃이라 불리는 입찰 프레젠테이션을 익힌다면 설득을 기반으로 하는 모든 프레젠테이션에 한 걸음 가까워질 수 있다. 10년 이상 입찰(수주, 제안,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전문 프레젠터와 대기업에서 1년 100여 건의 입찰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전문 프레젠터가 발표를 효율적으로 준비하고, 제대로 할 실전 노하우를 전한다. 건설, 식품, 교육, 홍보, 전시, IT, 가전,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입찰 프레젠테이션을 해왔기 때문에 위기나 돌발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낱낱이 밝혀준다.추천사 프롤로그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듣고 싶은 말을 해야 합니다 1부 이기는 PT에는 전략이 있다 1. 발표보다 중요한 준비 사람은 언제나 일순위 악마는 디테일에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2. 비주얼 체크리스트 설득의 전투에서 살아남는 무기 S‘라인 보이스’ 언어보다 3배 중요한 몸짓 언어 익히기 선택을 부르는 치밀한 이미지 전략 * 이기는 Tip 딜레마 해법편 - 대본/포인터 2부 이기는 PT에는 키맨을 사로잡는 화법이 있다 3. 오프닝부터 키맨을 공략하라 프레젠테이션 성공을 결정하는 1분 결론부터 말하자면 3가지 ‘ㄱ’을 기억하라 4. 정보는 전달되고 스토리는 기억에 남는다 청중의 니즈를 살리는 네이밍이란 스토리텔링 프레젠테이션의 8가지 액션 아이디어 말하기의 마법 3 스토리에 스며드는 브리지 5. 쉽게 설명한다는 건 깊게 생각한다는 것 뺄수록 깊어지는 클로징 머리에 남길 것인가 가슴에 남길 것인가 A-B-클로징A’ *이기는 Tip 멘트 실전편 - 오프닝/클로징 3부 이기는 PT에는 돌발 상황 대처법이 있다 6. 또 하나의 승부수, 질의응답 반복하라 반복하라 반복하라 최악의 키워드, 임기응변 답변의 제왕 7. 예측 불허 프레젠테이션 대처법 프레젠터, 노련함을 키워라 프레젠터, 간절함을 품어라 상황별 위기 대응 매뉴얼 *이기는 Tip 사례편 - 실패한 프레젠테이션 Top 10 4부 이기는 PT에는 시크릿 노하우가 있다 8. 이기는 PT 스토리 날카로운 첫 입찰 프레젠테이션의 추억 입찰 프레젠테이션 분야는 천차만별 입찰 프레젠테이션 실록 9. 전문 프레젠터에 대한 오해와 진실 누구나 전문 프레젠터가 될 수 있다? 없다? 입찰 프레젠테이션, 자신만의 개인기 만들기 입찰 금액의 몇 % 받나요? 10. 상황별 스토리 Yes or No 나 회사 대표야 - 심사위원 혼내는 대표님No 나 말 좀 해! - 이 회사 직원 맞나요? 나 지금 너무 떨려요 - 얼음 땡! 에필로그 프레젠테이션은 어렵다? - 박서윤 그 누구에게도 물어볼 수 없던 분야, 입찰P T - 최홍석승자들이 털어놓은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 수주액 1,578,000,000,000원 * 프레젠테이션 코칭 1,080시간 * 입찰 프레젠테이션 경력 17년 6개월 * 프레젠테이션 진행 913회 * 강연 4,595회 * 청중 229,750명 * 이기는PT 분야별 프레젠터 33명 가장 까다롭고 어려워서 프레젠테이션의 꽃이라 불리는 입찰 프레젠테이션을 익힌다면 설득을 기반으로 하는 모든 프레젠테이션에 한 걸음 가까워질 수 있다. 10년 이상 입찰(수주, 제안,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전문 프레젠터와 대기업에서 1년 100여 건의 입찰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전문 프레젠터가 발표를 효율적으로 준비하고, 제대로 할 실전 노하우를 전한다. 건설, 식품, 교육, 홍보, 전시, IT, 가전,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입찰 프레젠테이션을 해왔기 때문에 위기나 돌발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낱낱이 밝혀준다. 이 책은 프레젠테이션 현장의 문제 해결책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면서 입찰 프레젠테이션뿐 아니라 모든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취업 면접에서도 어떻게 준비해야 성공률을 높일지 알려줄 것이다. 이기는 프레젠테이션 쇼 1부 ‘이기는 PT에는 전략이 있다’에서는 프레젠테이션 전략을 소개한다. 준비 시간이 촉박하다고 무작정 발표 연습부터 하는 사람이 많은데 상대를 설득하려면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 발표 전에 전략을 세우는 방법부터 회사를 대표하는 프레젠터가 쌓아야 할 기본기를 알려준다. 발표 전 체크리스트만 확실하게 챙겨도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2부와 3부는 키맨을 사로잡는 방법, 질의응답법, 돌발상황 대처법을 다룬다. 1부의 전략을 토대로 심사위원의 귀와 마음을 열고 공감을 얻는 방법을 제시한다. 발표만큼이나 중요한 질의응답에서 어떤 질문이 나올지 몰라서 초조했거나 돌발 상황에 당황했던 이들이 당당하게 답변하고 자연스럽게 대처할 수 있게 도와준다. 4부 ‘이기는 PT에는 시크릿 노하우가 있다’에서는 일반인에게 다소 생소한 입찰 프레젠테이션과 프레젠터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룬다. 현장에서 교육과 코칭을 진행하며 종합한 직군별 코칭 포인트를 짚어준다. 한 해 100회 이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10년 이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p.25 '발표보다 중요한 준비' 중에서발표 전 거쳐야 할 단계가 있는데 바로 ‘3P 체크리스트’ 확인이다. 3P 분석이라 불리는 세 가지 요소를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3P는 모두 직접적인 말하기와는 별로 연관이 없다. 오히려 전체 상황을 그려내고 가상의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일이다. p.104 '3가지 ㄱ을 기억하라' 중에서선거 연설을 들을 때 정치인이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지금 경기가 너무 안 좋습니다”라는 말이다. 그러면서 정치인의 선거 유세에서 이러한 경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약을 내세운다. 소비자를 설득해야 하는 광고에서도 종종 이 공포 기법을 사용한다.
2021 에듀윌 네일 미용사 실기 단기끝장
에듀윌 / 민방경 (지은이) / 2021.01.10
23,000원 ⟶
20,700원
(10% off)
에듀윌
소설,일반
민방경 (지은이)
수험장의 실제 평가기준을 반영한 2021년 최신 개정판 수험서다. 한국네일산업연구소 소장인 대표 저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작업한 고퀄리티의 사진을 수록하였으며, 작업과정을 한 단계씩 서술하여 과제별 작업과정을 낱낱이 분석하였다.제1과제_Ⅰ. 매니큐어 및 페디큐어 1. 매니큐어 01. 풀 코트 레드 02. 프렌치 화이트 03. 딥 프렌치 화이트 04. 그라데이션 화이트 2. 페디큐어 01. 풀 코트 레드 02. 딥 프렌치 화이트 03. 그러데이션 화이트 제2과제_Ⅱ. 젤 매니큐어 01. 선 마블링(레드&화이트) 02. 부채꼴 마블링(레드&화이트) 제3과제_Ⅲ. 인조네일 01. 내추럴 팁 위드 랩 02. 젤 원톤 스컬프처 03. 아크릴 프렌치 스컬프처 04. 네일 랩 익스텐션 제4과제_Ⅳ. 인조네일 제거 01. 인조네일 제거수험장의 실제 평가기준을 반영한 2021년 최신 개정판!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미용업(손톱·발톱) 영업자 공중위생교육 시행기관인 "대한네일미용업 중앙회"에서 최우수 도서로 인증한 『2021 에듀윌 미용사 네일 실기 단기끝장』은 한국네일산업연구소 소장인 대표 저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작업한 고퀄리티의 사진을 수록하였으며, 작업과정을 한 단계씩 서술하여 과제별 작업과정을 낱낱이 분석하였습니다. 이 책의 구성 1. '수험자 시점'의 고퀄리티 사진! 전 과정의 사진은 수험자의 시점으로 구성되어 있어 책을 보고 직접 연습할 때에도 편하게 따라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사진들은 모두 네일 전문가인 저자가 직접 작업한 것입니다. 실기 바이블과 같은 작업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자세하게 보고, 확실하게 마무리! 작업과정을 [한눈에 보기] - [도구&재료로 자세히 보기]로 상세히 풀었으며, [점검하기] - [완성!]으로 전 과정을 복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평가 포인트]를 통해 시험관이 어느 부분을 중요하게 보는지, 어느 부분에서 감점이 이루어지는지 알아내어 본인의 작업물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오직 에듀윌! 단기끝장 플래너 & 벼락치기 책갈피! 수험자마다 준비기간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Self로 계획하여 준비할 수 있는 <단기끝장 플래너>를 제공합니다. 시험 직전까지 전 과정을 살펴볼 수 있는 <벼락치기 책갈피>를 제공합니다. <벼락치기 책갈피>는 절취가 편해 이동 중에서도 틈틈히 보실 수 있습니다. 4. Last Check 강의 제공! Last Check 강의를 통해 확실한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저자가 직접 작업사진을 보여주며 주의할 사항을 설명합니다. 시험 당일에는 해당 강의로 헷갈리는 과정들을 복습해보시기 바랍니다.
명탐정 코난 53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아오야마 고쇼 (지은이) / 2024.04.29
6,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아오야마 고쇼 (지은이)
내 집 마련이 처음이라
다온북스 / 오봉원 (지은이) /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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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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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북스
소설,일반
오봉원 (지은이)
어렵게 난생처음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독자를 위해서 부동산 상식과 세금으로 나눠 친절하게 설명한다. 취득 후 보유하고 매도할 때까지의 절차와 상식, 그리고 각종 세금에 관한 모든 것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초보 집주인의 걱정을 덜어준다. 그동안 부동산 상담을 하면서 겪은 사례와 지식을 내 집 마련이 처음인 사람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집필을 했다.프롤로그6 PART 01 내 집 마련 전에 알아야 할 부동산 상식 01 내 집 마련 전, 부동산 용어부터 알아보자 13 02 계약서 특약, 쉬운 용어와 의미가 분명한 어휘를 사용하자 17 03 견본주택 제대로 둘러보자 24 04 자녀가 중학생이 되는 해부터 청약통장을 개설하자 27 05 청약통장, 도대체 얼마를 넣어야 할까? 31 06 나에게 가장 유리한 특공은 무엇일까? 36 07 주택청약 어떻게 바뀌나? 41 08 청약 시장 밖에서도 분양권을 사는 방법이 있다 46 09 자금출처조사는 누가 받나? 50 10 자금조달계획서 어떻게 작성하나? 54 PART 02 내 집 마련 전에 알아야 할 부동산 세금 상식 01 청약저축으로 세금까지 줄여 보자 67 02 영끌해서 산 집, 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 상환액 소득공제 놓치지 말자 71 03 취득세는 언제, 얼마를 내야 하나? 77 04 취득세, 최대 550만 원 감면받을 수 있다 83 05 6월 1일을 기억하자 91 06 1세대 1주택자라면 재산세 특례세율을 적용받는다 95 07 양도소득세는 언제, 얼마를 내야 하나? 98 08 1세대 1주택자는 양도소득세가 비과세된다 104 09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특례, 간단하게 이해하자 110 10 부부 공동명의, 무조건 유리할까? 114 권말부록 알면 알수록 돈이 되는 부동산 상식 01 부동산 중개업소 이용 시, 이것 주의하자 121 02 부동산 중개수수료도 협의하면 줄일 수 있나? 127 03 입주자 사전점검, 이것 꼭 챙기자 133 04 매도인의 하자담보책임, 잘 알고 활용하자 136 05 분양권 vs 입주권, 어떻게 다른가? 140 06 분양권 전매제한, 정부가 기간을 통제한다 144 07 우리 아파트는 청약통장 필요 없다고? 148 08 부모님에게 빌린 돈, 자금출처 인정될까? 152 09 옵션 선택 시 이것 주의하자 155 10 세금 없이 3억 2천만 원 증여할 수 있다 158 에필로그 2025년 바뀌는 부동산 정책은? 162부동산은 큰 틀만 이해하면 실무적으로 활용 할 수 있다 우리는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신혼부부에서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살아가는 동안 부동산 거래를 합니다. 세 들어 살아가다, 내 집을 마련하고, 다시 투자를 통해 부를 늘리기 위한 수단으로 반드시 부동산 거래를 직접 한다는 말입니다. 처음 주택을 구입하는 건 무척 설레는 일입니다. 그런데 막상 계약서를 쓰고 큰돈이 오가는 과정을 떠올리면 갑갑해집니다. 수두룩한 낯선 용어, 세금이나 규제는 아무리 찾아봐도 도통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어찌할 바를 모르는 부동산 초보를 위해 거래 과정을 차근차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책이 있다면 어떨까요? PIR (Price to Income Ratio, 소득 대비 집값 비율)이 10이라면 주택가격은 연 소득의 10배라는 의미입니다. 2024년 9월 기준 서울의 PIR은 9.8이었습니다. PIR은 주로 중위 소득(3분위) 계층이 중간 가격대(3분위) 주택을 구매하는 경우를 기준점으로 삼는데, PIR이 9.8이라는 것은 중위소득 가구가 9.8년간 급여 등의 소득 모두를 모았을 때 지역 내 중간가격의 주택 한 채를 살 수 있다는 말입니다. 본 책 은 이런 현실 속에서 어렵게 난생처음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독자를 위해서 부동산 상식과 세금으로 나눠 친절하게 설명합니다. 취득 후 보유하고 매도할 때까지의 절차와 상식, 그리고 각종 세금에 관한 모든 것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초보 집주인의 걱정을 덜어준다는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그동안 부동산 상담을 하면서 겪은 사례와 지식을 내 집 마련이 처음인 사람들에게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집필을 했습니다. 최근 급변하는 부동산 대책으로 청약 조건, 대출 조건 등이 변화하고, 각종 세금 정책도 바뀌면서 조금 복잡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큰 틀만 이해하고 나면 얼마든지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내 집 마련하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한다. 힘들게 마련한 집에서 중대한 하자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할까? 매매 계약 후 상대가 취소하면 어떻게 할까? 청약도 전략이 필요하다. 자금출처조사는 어떤 경우에 나올까? 내 집 마련 전 부동산 세금, 이것 주의하자. 내 집 마련이 처음인 당신! 매매 후 집에서 하자가 발생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고 있나요? 여전히 청약 당첨을 운에만 맡기고 있나요? 자금출처조사는 어떤 경우에 나오는지 알고 있나요? 자금조달계획서는 언제 써야 하는지 알고 있나요? 또, 처음 내 집을 마련할 때는 취득세 감면이 된다는 사실은 알고 있나요? 위 질문에 제대로 답을 하지 못한다면 당장 이 책을 집어 듭시다. 본 책은 생애 최초로 내 집을 장만하려는 사람들이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할 기본개념부터 시작해 청약전략, 계약서 작성 시 주의할 점 그리고 부동산 세금까지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실제 견본주택에 방문한다면 우선 모형도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모형도를 통해 단지의 건물 형태와 각 동의 방향, 동 간 거리, 경사도, 지하주차장 출입구, 출입문 위치 등을 따져 봐야 합니다.유닛 (주택 내부 견본)에선 현관 수납공간부터 천장의 높이, 주방 가구 등 확인해야 할 게 많습니다. 실내에선 바닥재·표지·창호 소재 확인, 층고 여부, 수납공간, 에어컨 등 편의시설 매립 여부, 실외기·배수구 위치 확인, 실내 환기와 채광 등도 따져 봐야 합니다.<견본주택 제대로 둘러보자>. 신혼특공은 자녀가 많을수록 당첨 가능성이 커집니다. 다만, 신혼부부는 혼인신고 후 7년 이내여야 합니다. 생애최초 특공은 추첨제라 조건 없이 당첨될 수 있습니다. 평생 집이 없었다면 연령대와 상관없이 도전 가능합니다. 특공의 경우는 신혼 외에 중소기업, 노부모 공양, 다자녀 등 다양한 조건이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봐야 합니다. 참고로 본 청약 1~2년 전에 일부 물량에 대해 미리 청약을 진행하는 사전청약의 경우는 당첨돼도 일반 본청약이 가능한 점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나에게 가장 유리한 특공은 무엇일까?>. 집을 사게 되면 자금이 어디서 나왔는지를 밝히는 자금조달계획서를 써내야 합니다. 혼자 스스로 대부분 자금을 마련했다고 자금조달계획서를 써냈는데, 과세당국이 취득자의 나이나 소득을 고려해 봤을 때 그 정도 규모의 자금 마련이 어렵다고 판단되면 돈이 어디서 났는지를 묻게 됩니다. 이때 그 출처에 대해 명확히 소명하지 못하면 기본적으로 증여로 추정하게 됩니다. 즉, 자금출처조사의 기본은 ‘증여 추정’입니다.<자금출처조사는 누가 받나?>.
API Programming
혜지원 / 이창현 지음 / 201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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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지원
소설,일반
이창현 지음
Win32 기반에서의 API 프로그래밍에 관해 서술한 책. 윈도우 운영체제의 방대한 API를 레퍼런스 형태로 모두 다루는 것 보다는 개발자가 윈도우 프로그래밍에서 꼭 알아야 할 필수 주제들만 선별하여 입문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학습용 컨셉으로 구성하였다. 저자의 기본 철학에 의거하여 기본 개념 이해 위주로 어려운 개념을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하였다. 총 23장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윈도우 프로그래밍의 기본은 윈도우를 구성하는 기본 원리와 기본 뼈대 그리고 기본 구성에 대하여 설명하고, 2부 윈도우 그래픽스에서는 윈도우 상에 나타나는 그래픽적인 도형, 이미지, 폰트 등에 대해서 설명한다. 3부 윈도우 시스템 프로그래밍에서는 윈도우 시스템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는 방법인 멀티 스레드 및 파일 입출력, 프로세스간 통신 등을, 4부 데이터베이스/네트워크/멀티미디어 에서는 윈도우상에서 데이터베이스를 통한 데이터 관리와 네트워크를 통한 데이터 송수신 그리고, 동영상, 사운드 재생 등의 기능을 통해 윈도우의 확장된 기능을 설명하였다.1부 윈도우즈 프로그래밍 기초 01장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하기 전 알아야 할 몇가지 1 윈도우즈의 역사 2 윈도우즈의 특징 3 왜 윈도우 API를 배워야 하는가 4 개발 환경 5 MSDN(Microsoft Developer Network) 활용 6 윈도우 프로그래밍에서 사용하는 데이터 타입 7 이 책에서의 용어 통일 02장 윈도우 프로그램의 기본 구조 1 프로젝트 생성 2 기본 구조 3 WinMain 4 윈도우 클래스 만들기 5 윈도우 객체 생성하기 6 윈도우 객체 화면에 띄우기 7 메시지 루프 돌리기 8 메시지 처리하기 9 앞으로 사용할 기본적인 기반 코드 10 윈도우 변경하기 03장 출력 1 프로젝트 생성 2 DC란 무엇인가 3 문자열 출력 4 점, 선, 도형 출력 5 메시지 박스 출력 6 메시지 비프 출력 04장 입력 1 프로젝트 생성 2 마우스 3 키보드 4 타이머 05장 리소스 1 프로젝트 생성 2 리소스 3 아이콘 4 커서 5 메뉴 6 팝업 메뉴 7 단축키 및 엑셀러레이터 8 문자열 테이블 9 대화 상자 10 비트맵/버전/리소스기호 06장 자식 윈도우 컨트롤 1 프로젝트 생성 2 자식 윈도우의 개념 3 버튼 윈도우 4 정적 윈도우 5 에디터 박스 6 리스트 박스 7 콤보 박스 8 스크롤 바 07장 대화상자와 컨트롤 1 프로젝트 생성 2 대화상자 3 모달형 대화상자와 모달리스형 대화상자 4 공용 대화상자 5 공용 컨트롤 08장 툴바와 상태바
퇴직은 있어도 은퇴는 없다
유심(USIM) / 권순용 지음 /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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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권순용 지음
은퇴 혹은 퇴직에 내몰린 베이비부머가 매년 수십만 명씩, 향후 10년에서 20년 사이에 줄잡아 700만여 명이 쏟아져 나올 취업 시장 이야기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이 엄청난 숫자의 예비 취업자 혹은 예비 실업자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는 바로 이런 이들이 어디를 어떻게 찾아가야 할지 알려주는 퇴직 지침서이자 은퇴 설계도이다. 여기저기 인터넷에서 모아들인 공허한 이론이 아니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실제로 전직 컨설팅을 진행하듯 짜여져 있다. 특히 ‘전직컨설팅 국내 1위 기업인 ㈜인제이 매니지먼트(Lee Hecht Harrison KOREA)의 COO로 근무 중’이라는 저자의 이력이 책의 가치를 더해준다.머리말 004 prologue 010 part1 퇴직과 전직에 연계된‘변화관리’에 대해서 ‘하프타임’에는 무엇을 하나? 014 내 나이가 어때서 018 퇴직 후 가장 하고 싶은 것 021 어깨 힘을 빼라. 개도 은퇴한다 023 재취업 성공은 절반의 성공이다 027 평생 진짜 친구는 마누라뿐이다 029 인맥지도를 그려라 031 분노의 속도를 조절하라 035 ‘그냥’ 멍 때리기 038 용감한 퇴직은 피하라 041 이제는 볼 수 없게 된 ERP의 여왕 043 퇴직은 있어도 은퇴는 없다 046 100세 시대를 사는 법 048 재취업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050 가정으로 돌아가다 053 기우(杞憂), 96%의 불필요한 걱정 056 누가 이직을 꿈꾸는가? 058 세계를 주름 잡는 한국의 여성 파워 060 편한 옷차림 vs. 단정한 옷차림 063 채용 회사의 입장 066 신입사원에게 고(告)함 069 퇴직한 신입사원의 수기 073 사장님 사장님, 우리 사장님 076 part2 재취업과 창업에 대한 이야기 욕심을 부리지 않으면 기회는 온다 080 꿈을 찾아, 고향으로 돌아가다 085 면접 전문가는 면접을 제대로 볼 수 있을까? 089 한국에는 요리사 자격증이 없다 091 안전한 선택이 꼭 좋은 선택은 아니다 095 창업, 준비된 사람이 미래를 연다 098 몸에 맞지 않는 명품은 명품이 아니다 102 지난 10년간 자영업의 성공 확률은 16% 105 진정으로 가고 싶은 회사를 찾는 법 108 이직·전직을 앞두고 있다면 VP를 따져라 113 젊은이들이여, 해외 취업에 눈을 돌려라 115 글로벌 감각이란 무엇일까? 119 인터뷰는 원래 공정하지 못하다 122 섹시하면 안 된다 126 part3 전직을 위한 가이드 퇴직 후의 9가지 행로 132 정년퇴직 10계명 136 은퇴 후에 선택할 수 있는 미래의 직업 140 갑질의 습관을 버려라 147 헤드헌터를 가까이, 더 가까이 149 전직을 위한 원 포인트 레슨 154 면접 시 ‘꼭’ 나오는 질문 157 뜻밖의 명함의 위력 160 이력서 작성의 ABC 162 정답은 질문 속에 있다 169 좋은 resume는 좋은 인터뷰를 낳는다 178 자격증은 만능이 아니다 183 지금 당신의 직업은? 186 선택과 집중 전략 188 part4 한국의 퇴직자 현황 일반 퇴직자 동향 194 정년퇴직자 추이 199 신입사원, 웬만하면 그냥 다녀라 202 은퇴가 아니라 ‘중년’ 퇴직 206 퇴직자는 계속 증가할 것이다 209 epilogue 전직 지원 서비스의 이모저모 213 전직 컨설팅 프로그램 215 전직 컨설팅, 피하지 말고 누려라 219 전직 지원 전문 컨설턴트의 자격 221‘전직관리’ 전문가가 들려주는 올바른 퇴직/전직/이직 방법과 실제 사례들 ‘백만 대군이 몰려온다!’ 수나라, 당나라의 침략을 받은 고구려 얘기가 아니다. 은퇴 혹은 퇴직에 내몰린 베이비부머가 매년 수십만 명씩, 향후 10년에서 20년 사이에 줄잡아 700만여 명이 쏟아져 나올 취업 시장 이야기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이 엄청난 숫자의 예비 취업자 혹은 예비 실업자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다. 오호 애재라. 는 바로 이런 이들이 어디를 어떻게 찾아가야 할지 알려주는 퇴직 지침서이자 은퇴 설계도이다. 여기저기 인터넷에서 모아들인 공허한 이론이 아니라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차근차근 실제로 전직 컨설팅을 진행하듯 짜여져 있어 더욱 믿을 만하다. 특히 ‘전직컨설팅 국내 1위 기업인 ㈜인제이 매니지먼트(Lee Hecht Harrison KOREA)의 COO로 근무 중’이라는 저자의 이력이 책의 가치를 더해준다. 바야흐로 100세 시대다. 넉넉한 돈을 받아들고 퇴직을 했다 해도, ‘완전한 은퇴’를 할 때까지 남는 시간은 적게 잡아도 30년. 이 긴 시간을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내야 할지 막막하다면 를 권한다. 수많은 이들을 벼랑 끝에서 건져낸 경험을 바탕으로 저자는 오늘도 퇴직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나직한 소리로 들려준다. “퇴직은 끝이 아니라 이직, 전직, 창업을 통해 인생 후반전을 시작하라는 신호일 뿐이다”라고. 그래도 여전히 걱정이 된다면 표지 글을 다시 한 번 읽고 음미해볼 일이다. “퇴직을 했다. 축구 경기로 치면 전반전이 끝났다. 1:0으로 이기고 있다고 즐거워하거나 0:1로 지고 있다고 넋 놓고 슬퍼하면 안 된다. 왜? 후반전이 있으니까. 그리고 경기 결과는 후반전 포함이니까.”백수가 과로사한다사람들은 보통 퇴직을 하면 시간이 많이 남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막상 퇴직을 해보라. 우스갯소리로 “백수가 과로사한다”는 얘기도 있다. 그동안 미뤄두었던 일들이 어찌 그리 많은지……. 퇴직자라고 시간이 무한대로 남는 게 아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상황을 접했을 때는 마음이 약해지는 것이 현실이다. 부모와 시댁과 친정과 아이들의 사정이 얽히면서 한동안 재취업과 창업의 꿈을 접어야 하는 퇴직자들을 종종 보게 된다. 나만의 명함을 만들어보자퇴직하자마자 나만의 명함을 만들어보자. 이름, 휴대폰 번호, 이메일 주소(전 직장 이메일 주소는 이제 그만!)만 있으면 된다. 회사명은 없어도 된다. 오히려 퇴직한 상황을 회사명 없는 명함이 웅변적으로 나타내준다. 부끄러울 필요는 없다. 만나는 사람들은 당신이 회사를 그만둔 것을 당연히 알고 있는데, 그 사실을 당신이 모를 뿐이다.최소심 과장이 회사를 그만두었다는 소식은 예상보다 신속히 퍼진다. 재미있는 사실은 나중에 전직에 관한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사람의 상당수는 간단한 이 명함을 받은 사람이 아니라, 명함을 받은 사람에게서 명함을 전달받거나 명함을 받은 사람에게서 최 과장의 상황을 듣게 된 제3의 인물이라는 것이다. 명함을 받게 되면 자연스레 사람을 기억하게 되고, 약간의 친분이라도 있는 사이라면 명함을 준 사람에게 도움을 줘야 한다는 무의식적인 의무감을 갖게 되기 때문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네트워킹을 해주게 된다.미국 MBA 스쿨 졸업반 학생들은 ‘MBA Candidate’라는 타이틀로 학교 로고가 새겨진 명함을 만들어서 직장을 구하러 다닌다. 지금 당신의 직업은?재취업에 안달하는 고객들이 늘 하는 이야기는 “일이 없어서 한가하다.” 그러니 “빨리 일이 필요하다.” 하지만 생각하기 나름이다. 지금 왜 일이 없는가? 다른 구직자들은 너무 바빠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데. 일주일에 화·목 점심식사는 네트워킹 차원에서 일자리를 알아봐줄 만한 지인들과 같이 해야 하고, 매주 수요일 저녁은 경영학회 동호인 모임에서 알게 된 사람들을 집중적으로 만나고, 매주 주말은 일가친척들을 만나야 하는데, 한가하다니?생각하기에 따라서는 하프타임이 가장 바쁘고 어려운 시기다. 보수를 받는 것도 아니고, 과연 효과가 있는 처신인지 잘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 것이다. 하지만 결혼식장에서 실수 연발인 신랑을 보고 주례가 늘 하는 코멘트를 기억해보라.“처음 해보는 거라서…….”누구든, 평생 퇴직을 몇 번이나 해보겠는가? 처음 해보는 것이라서 시행착오도 있고 요령껏 하지도 못한다. 그래도 열과 성의를 다해서 전직 과정을 대해야 한다.“Searching for a job is a job.”지금 당신의 직업은, 직업을 찾는 직업이다.
나무를 심은 사람들
휴머니스트 / 고규홍 (지은이)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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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
소설,일반
고규홍 (지은이)
사람은 나무를 심고 나무는 사람을 지켜주며, 나무와 사람은 이 땅에서 오래오래 더불어 살아왔다. 그래서 나뭇결에 담긴 사람살이를 탐색하고 나무를 심은 사람이 남긴 뜻을 살피는 것은 이 땅의 인문 역사를 탐구하는 일과 다름없다. 나무 인문학자 고규홍이 우리의 긴 역사 속에서 나무를 심은 사람들의 이야기, 나무에 담겨서 사람의 입으로 전해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태조 이성계, 신사임당, 원효대사, 김구 등 위인부터 평범한 삶을 산 무명씨에 이르기까지, 나무를 심은 사람들이 나무 곁에 남긴 우리 역사의 숨은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자.들어가는 말: 나무를 심은 사람들의 자취를 찾아서 1장 꼬장꼬장해도 올곧은 마음일 수 있다면 최치원 - 세상사에 실망한 은둔거사의 자취 강회백 - 옛 주인을 반긴 고고한 암향 맹사성 - 명재상이 600년간 나눠준 씨앗 류윤 - “모과나무처럼 쓸모없는 사람” 공서린 - 뜻을 이어가기 위해 되살아난 생명 송순 - 하늘과 땅의 순리를 따라 짓고 심다 주세붕 - 삶과 죽음의 굴레를 담은 철학의 솔숲 이황 - 나무 그늘에서 키운 사유의 힘 신사임당 - 천재 예술가의 자취를 고스란히 담은 매화 주이 - 비범한 건축물에 가장 평범한 나무 심어 김정희 - 조선 최고 선비의 어린 시절 추억 2장 곁에서 숨 쉬는 존재가 전해줄 위로 엄임의 - 조국으로 돌아가지 못한 사신의 보금자리 김영동 - 전쟁터로 떠나는 젊은 아들의 마음 고려의 어머니 - 세상 모든 어미의 애틋한 한 황시간 - 찬비 맞고 서 있을 탱자나무를 그리며 오득린 - 이순신과 함께 싸운 장군의 혼 김충남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장군 형제의 넋 조선의 아버지 - 이 땅의 아이들을 더 소중히 바라볼 수 있게 최중룡 - 나무를 바라보며 대대로 전한 효성 위윤조 - 들일하는 어머니를 위한 나무 그늘 3장 윤회의 굴레에서 언젠가 시들더라도 자장율사 - 온전히 버리기 위해 육신을 내려놓고 원효대사 - 위대한 승려가 남긴 광활한 비자나무 숲 도선국사 - 아직 태어나지 않은 후손들의 평화와 희망 무명 승려 - 내가 아니라 후손의 안녕을 기원하며 보조국사 - 스님의 발이 되었다가 생명 되찾아 원묘국사 - 부패한 불교를 비판하는 결의 각진국사 -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불가의 진리 아로새겨 나옹선사 - 부처님의 은덕을 숲으로 퍼뜨리다 진묵조사 - 늙은 부부 팽나무에 담긴 세월의 뜻 4장 더불어 배부른 웃음 지으려면 애장왕 - 슬픈 운명의 어린 임금이 심은 느티나무 마의태자 - 조국 잃은 한을 품고 틔운 싹 류청신 - 반역자의 손길을 따라 들어온 호두나무 태조 - 전쟁 통에 교실 역할을 해준 느티나무 김구정 - 화기를 누르는 연못에 심은 소나무 개혁파 선비들 - 허망하게 좌절한 이상의 자취 변협 - 왜구의 침입에 맞선 해남 군민의 용맹 성이성 - 백성을 살피는 암행어사의 선정 인조 - 추위를 이겨내며 나라를 지킨 탱자나무 효종 - 볼모 생활을 도운 이 향한 각별함 고종 - 우리 민족의 대표 소나무를 심다 5장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를 찾아 김구 - 조국 수난사의 숨결을 가득 담고 심훈 - 민족의 염원을 담고 살아남은 상록수 손기정 - 가슴에서 침략자의 흔적을 가려주다 임종국 - 우리나라 최초의 조림왕으로 우뚝 서기까지 민병갈 - 미묘한 차이에 담긴 생명의 자존심 나무 찾아가기나뭇결에는 이 땅에 산 사람들의 온갖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 이야기를 찾아 떠난 나무 인문학자 고규홍의 20년 탐사기 사람은 나무를 심고 나무는 사람을 지켜주며, 나무와 사람은 이 땅에서 오래오래 더불어 살아왔다. 그래서 나뭇결에 담긴 사람살이를 탐색하고 나무를 심은 사람이 남긴 뜻을 살피는 것은 이 땅의 인문 역사를 탐구하는 일과 다름없다. 나무 인문학자 고규홍이 우리의 긴 역사 속에서 나무를 심은 사람들의 이야기, 나무에 담겨서 사람의 입으로 전해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태조 이성계, 신사임당, 원효대사, 김구 등 위인부터 평범한 삶을 산 무명씨에 이르기까지, 나무를 심은 사람들이 나무 곁에 남긴 우리 역사의 숨은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자. 1. 우리 역사 속 ‘나무를 심은 사람들’을 찾아내다 - 나무 인문학자 고규홍이 처음 정리한 한국의 식목(植木) 열전 지난 20여 년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나무를 찾고 그 곁에 담긴 이야기를 전한 나무 인문학자 고규홍. 나무에게 다가가는 길에 그가 발견한 것은 뜻밖에도 사람이었다. 이제는 식목일을 정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일을 기억해야 할 만큼 현대인 대다수는 나무와 멀어졌지만, 지금도 나무 곁에서 그것을 지키고 보살피는 이들이 있었다. 나무의 이야기, 나무 곁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간혹 나무를 심은 사람의 자취를 만날 수 있었다. 하지만 그 자취는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채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다. 저자 고규홍은 단편적인 사료, 문중에 전하는 문서, 절집에 남은 전설, 마을에 전해져 내려오는 민담 등 다양한 자료와 설화를 모으고 그중 기록할 가치가 있는 귀한 이야기를 솎아 이 책을 엮었다. 나무를 심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들이 어떤 마음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었는지, 어떤 태도와 자세로 삶을 살았는지 일러준다. 그렇기에 우리는 나무를 심은 사람의 역사를 처음 정리한 이 책을 통해 잃어버린 정신사의 한 부분을 되찾을 수 있다. 우리의 역사 이야기를 맛깔나게 이야기하는 젊은 역사 연구자와 방송 프로그램에서 긴 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그는 우리의 역사 속에 기록으로 남은 이야기들을 풀어놓았고, 나는 나무에 담긴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는 한 많은 이야기들을 풀어냈다. 한참 이야기를 나눈 뒤 그는 “우리가 어렴풋이 짐작은 하고 있었지만 기록으로 남겨지지 않아 정확히 알 수 없었던 사람살이의 역사가 나무에 담겨 있었다. 나무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우리 역사의 빈자리를 마치 퍼즐 맞추듯이 꿰맞추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렇다. 나무는 필경 살아 있는 사람의 역사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8쪽) 2. 나무를 찾아간 곳에서 옛사람의 마음과 감정을 마주하다 - 나무를 심은 마음가짐을 통해 새롭게 발견한 사람살이의 역사 열세 살 나이에 왕이 된 신라 애장왕은 왕후의 병을 낫게 해준 부처님의 은덕을 기리며 해인사를 짓고 느티나무를 심었다. 전라북도 진안 평지리 이팝나무에는 굶어 죽은 아기의 영혼이라도 배부를 수 있도록 쌀밥 닮은 꽃이 피는 나무를 가꾼 가난한 아비들의 슬픔이 서려 있다. 효심이 지극했던 조선의 청년 위윤조는 뙤약볕에서 들일하는 노모가 잠시나마 그늘에서 쉴 수 있도록 곰솔을 심었다. 그리고 일제에 핍박받던 조국의 온전한 광복을 염원한 백범 김구는 마곡사에 향나무를 심고 그 일을 《백범일지》에 기록했다. 이렇듯 긴 세월을 살아온 나무에는 그것을 심은 옛사람의 애면글면한 마음과 감정이 오롯이 담겨 있었다. 나무를 심은 사람의 이야기를 살피는 일이 곧 잘 알려지지 않은 우리의 역사, 사람살이의 역사를 돌아보는 일과 다름없는 이유다. 길 위에 머물렀던 지난 20년, 나무를 찾아 떠난 길이었지만 돌아보면 나무를 심은 사람, 나무에 기대어 사는 사람, 나무를 지키며 사는 사람들의 자취를 찾아 헤맨 시간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나무가 좋아서 길을 떠나 이 땅의 큰 나무를 찾아다녔다. 그러나 나무를 찾아 나무 앞에 머물던 시간에 나를 찾아온 것은 나무보다 먼저 그 나무를 심은 혹은 나무에 기대어 사는 사람들이었다. 나는 나무를 찾아갔지만 나무보다 더 많은 사람을 만났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6쪽) 김구의 조국 광복 투쟁은 치열하게 이어졌다. 그는 우리 스스로의 손으로 일본을 물리치고 조국의 주권을 회복하려 했지만, 일본은 세계대전의 흐름에 밀려 이 땅에서 물러갔다. 끝내 스스로 일본을 몰아내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안고 김구는 조국에 돌아왔다. 무너앉은 조국의 일상을 되돌리기에는 할 일이 많았다. 그 많은 일의 실마리를 김구는 자신에게 의미가 있는 지역에서 대중 모임을 여는 데에서 시작했다. 첫 번째로 그가 찾은 곳은 수형 생활을 했던 인천 감옥이었고, 다음으로는 3년 동안 승려 생활을 하던 마곡사였다. 마곡사를 찾은 그는 조국의 완전한 광복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나무를 심었다. 승려 생활을 하던 옛일을 ‘영원히 잊지 않겠다’는 마음과 함께 무궁화 한 그루와 향나무 한 그루를 절집 마당에 심었다고 《백범일지》에 기록했다. - 〈김구 - 조국 수난사의 숨결을 가득 담고〉 중에서(344~345쪽) 아비는 아가의 무덤 앞에 한참 주저앉아서 하늘을 원망하고 세월을 한탄했다. 동산에 어둑어둑 땅거미가 밀려올 즈음 아비는 주섬주섬 일어나 돌아 나오려 했지만 여전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생각 끝에 아비는 무덤 앞에 나무 한 그루를 심으며 죽은 아가의 넋을 위로하기로 했다. 온 산을 헤집어 한 그루의 나무를 찾아왔다. 하고한 나무 중에 아비가 고른 나무는 이팝나무였다. 나무를 공들여 심은 뒤에 아비는 마지막으로 아가를 향해 기도하듯 혼잣말을 뇌었다. “아가야! 살아서 입으로 먹지 못한 쌀밥, 죽어서 영혼이 되어 눈으로라도 실컷 먹으라!” - 〈조선의 아버지 - 이 땅의 아이들을 더 소중히 바라볼 수 있게〉 중에서(156쪽) 김충남은 산 좋고 물 좋은 자리에 보금자리를 일구긴 했으나 견디기 힘든 아픔이 있었다. 함께하지 못한 형님이 있었기 때문이다. 김충남의 형은 임진왜란 때에 이순신 장군의 휘하에서 무공을 세우고 전장에서 산화한 김충로라는 장군이다. 좋은 보금자리에서 함께하면 더 좋았을 가족을 잃은 안타까움이 김충남은 서러웠다. 마을 들녘에 나무를 심은 건 그래서였다. 그리고 얼마 뒤 나무를 심고 늘 형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에 묻고 살던 김충남도 전쟁터에 나가 형과 마찬가지로 목숨을 잃었다. 장군으로 불리던 사람도, 그를 기리기 위해 나무를 심은 그의 동생도 장군이 되어 똑같이 전쟁터에서 사라졌다. 들녘의 나무만 주인을 잃은 아픔을 안고 무럭무럭 자랐다. 사람들은 그때부터 장군 형제의 넋이 담긴 들녘의 느티나무를 ‘장군 나무’라고 불렀다. - 〈김충남 -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장군 형제의 넋〉 중에서(150~151쪽) 3. 일상의 뿌리를 튼튼히 하고 마음의 결을 가꾸는 법을 배우다 - 나무를 심은 사람에게서 찾은 오늘을 사는 지혜 나무를 심기는커녕 길에서 마주치는 가로수를 잠시 바라볼 여유조차 갖기 어려운 현실이다. 하지만 이 책에 담긴 나무 심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이들에게 나무는 단순히 심고 가꾸는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된다. 옛사람들은 나무를 심으며 의지를 굳건하게 다지고, 뼛속 깊은 슬픔을 달래고, 중요한 순간을 기억하곤 했다. 즉 나무를 가꾸는 일은 자신을 다잡고 돌보는 일이기도 했다. 이 같은 모습은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삶을 지혜롭게 살 수 있을지, 어떻게 나를 지키는 마음을 가질 수 있을지 돌아보게 한다. 나는 ‘나무를 심는 사람’과 같은 마음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는가? 나에게 ‘나무를 심은 일’은 무엇인가? 선뜻 대답하지 못 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그 후에 여유를 갖고 한 그루의 나무를 심어보기를 권한다. 우리의 정신문화를 이끌었던 옛 선비들은 자신과 나무의 생명을 동일시하는 경우가 많았다.
왕자님의 주인 1
학산문화사(만화) / 나가츠키 오토 (지은이), 네코 히마코 (그림) /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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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나가츠키 오토 (지은이), 네코 히마코 (그림)
낯가림이 심해 바깥 출입을 잘 하지 않는 견습 마녀 미란다는 왕도 주택가에 위치한 가게에서 조용히 마법을 담은 약과 잡화를 팔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왕가에서 다과회 초대장이 도착한다. 왕궁 실에서 만난 건 저주로 고양이가 된 왕자 하인리히. 미란다는 하인리히에게 『주인』이 되어줄 것을 명 받는데...제1화제2화제3화제4화마녀와 왕자님이 주인과 사역마로 계약했다?! '마녀'라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소심한 주인공 미란다. 그녀가 우연히 만나게 된 고양이가 사실은 왕자였다니?! 평범한 로맨스와는 조금 다른, 귀여운 주종 관계를 맛볼 수 있게 될 것이다.작품 내용낯가림이 심해 바깥 출입을 잘 하지 않는 견습 마녀 미란다는 왕도 주택가에 위치한 가게에서 조용히 마법을 담은 약과 잡화를 팔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왕가에서 다과회 초대장이 도착한다. 왕궁 실에서 만난 건 저주로 고양이가 된 왕자 하인리히. 미란다는 하인리히에게 『주인』이 되어줄 것을 명 받는데―. 마녀와 왕자님의 살짝 자극적인 주종 스토리.
파인 데이즈
예담 / 혼다 다카요시 글, 이기웅 옮김 /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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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소설,일반
혼다 다카요시 글, 이기웅 옮김
현실과 판타지, 과거와 현재 시공간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청춘 미스터리 소설 몽환적인 분위기와 인간 내면의 심리를 섬세한 필치로 그려내는 주목받는 작가 혼다 다카요시의 단편소설집이다. 전작 『모먼트MOMENT』에서 삶과 죽음이라는 명제에 대해 쿨하지만 서글픈 인간의 심리에 대해 섬세하게 묘사했던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는 현실과 판타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미스터리한 분위기 속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간 군상들을 그린다. 이 책에는 표제작 ‘Fine Days’를 비롯해 2008년 영화로도 제작된 ‘Yesterdays’, ‘잠들기 위한 따사로운 장소’, ‘Shade’ 총 4개의 단편이 실려 있다. 고등학교 청춘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표제작 ‘Fine Days’는 살인사건으로 시작하며, 꿈과 현실 현실과 꿈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들고, 두 번째 작품 \'Yesterdays\'는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중년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자신의 첫사랑을 찾아달라는 이야기를 다룬다. 세 번째 소설 ‘잠들기 위한 따사로운 장소’는 죄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던 한 여자 조교와 어릴 적 예지 능력의 소유자로 유명했던 한 대학생이 만나 교감하게 되는 이야기며, 마지막 작품 ‘Shade\'는 우연히 들른 골동품 가게에서 주인 할머니가 들려주는 램프에 얽힌 이야기다. 어딘가에는 있을 법 하지만 현실에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 세계의 몽환적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Fine Days Yesterdays 잠들기 위한 따사로운 장소 Shade“내가 모르는 세계가 너무나 오롯이 존재한 채 이상한 건 너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현실과 판타지, 과거와 현재 시공간을 자유로이 넘나드는 청춘 미스터리 소설! 「Yesterdays」2008년 영화로 제작, 젊은 층의 절대적 지지를 얻음 몽환적인 분위기와 인간 내면의 심리를 섬세한 필치로 그려내 일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 혼다 다카요시의 작품『파인 데이즈Fine Days』는 표제작 ‘Fine Days’를 비롯해 2008년 영화로도 제작된 ‘Yesterdays’, ‘잠들기 위한 따사로운 장소’, ‘Shade’ 총 4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단편소설집이다. 같은 해 3월 예담에서 출간된 『모먼트MOMENT』에서 삶과 죽음이라는 명제에 대해 쿨하지만 서글픈 인간의 심리에 대해 섬세하게 묘사했던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는 현실과 판타지,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미스터리한 분위기 속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간 군상들을 그린다. 또한 그들이 화해하고 공감하며 사랑하는 모습을 통해 기묘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눈물짓게 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더불어 이야기 속의 이야기라는 액자식 구성을 통해 보다 다채롭게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개성 넘치는 다양한 캐릭터와 미스터리한 작품의 배경은 독자들을 흡입시키기는 강력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각 작품 속 주인공들은 분명 존재했을 그들만의 어느 멋진 날을 찾기 위해, 혹은 앞으로 다가올 그 날을 그리기 위해 저마다 개성 있는 방법으로 앞으로 나아가기도 과거로 회기하기도 하는 등 고군분투한다. 이 과정에서 등장하는 예지 능력, 타임 슬립, 공간 이동 등의 소재들은 작품 전체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킨다. 더욱이 섬세하고 감각적인 문체들로 초자연 현상을 일상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주고 있다. 가볍게 읽히면서도 각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의식은 울림 있게 다가와 읽은 후에는 달콤하고 슬프면서 왠지 모르게 가슴이 아파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4편 모두 미스터리적인 러브스토리를 표방하고 있는데, 고등학교 청춘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표제작 ‘Fine Days’는 살인사건으로 시작하며, 꿈과 현실 현실과 꿈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든다. 두 번째 작품 \'Yesterdays\'는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중년의 아버지가 아들에게 자신의 첫사랑을 찾아달라는 부탁으로 시작하며 그 과정에서 주인공 아들은 젊은 시절의 아버지와 그가 사랑했던 여인을 만나게 된다. 네 작품 중 가장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작품으로 2008년 영화화되어 젊은 층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세 번째 소설 ‘잠들기 위한 따사로운 장소’는 죄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던 한 여자 조교와 어릴 적 예지 능력의 소유자로 유명했던 한 대학생이 만나 교감하게 되는 이야기로 그 소문을 파헤치는 과정이 미스터리한 구성을 띠고 있다. 마지막 작품 ‘Shade\'는 우연히 들른 골동품 가게에서 주인 할머니가 들려주는 램프에 얽힌 이야기로, 어른이 읽는 동화 같은 느낌의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러브스토리이다. 어딘가에는 있을 법한, 허나 현실에는 결코 존재하지 않는 세계 그렇기에 파괴될 일도 없고 흔들릴 일도 없는 꿈의 세계가 펼쳐진다 아웃사이더로 살아가던 주인공과 여학생들의 짱으로 군림하는 야스이, 화가를 꿈꾸는 약간은 다른 세상에 사는 듯한 간베. 그들 사이에 갑자기 등장한 주위를 압도하는 아름다움을 지닌 신비스러운 여학생의 저주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한 남선생의 자살로 인해 드러나는 그녀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현실은 과거 언젠가 그곳에 무언가가 분명 존재했다는 사실과 지금은 분명 사라졌다는 사실을 가르쳐주었다.”(p.86 /Fine Days 중에서) 죽음의 문턱에 놓인 아버지는 갑자기 가출한 막내아들에게 자신의 첫사랑을 찾아달라는 다소 황망한 부탁을 한다. 35년이라는 시간의 흐름을 거슬러 찾던 중 그는 낯선 세계에서 아버지의 첫사랑 그녀를 만나게 되는데……. 화가를 꿈꾸던 아버지와 그런 아버지를 사랑했던 마미오를 눈앞에서 마주하는 순간 그는 예상치 못한 이상한 감정에 휩싸이게 된다. “이 문 저편에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하기를 기대하는 나와 두려워하는 내가 공존했다.” (p.138 / Yesterdays 중에서) 누구에게도 꺼내놓을 수 없는 상처를 안고 스스로를 보듬어야 했던 유키와 세상으로 나아가기를 거부하는 주인공과의 기묘한 공감. 예지 능력의 소유자로 불리던 유키와 동생을 죽였다는 죄책감으로 행복하기를 스스로 거부하는 그녀의 만남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그들은 새로운 멋진 날을 찾아 생에 처음으로 용기를 내기 시작한다. “누나가 그리는 그림은 미래를 예언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는 누나의 갈망을 그린 것이 아쾴었나, 하고 말예요. 바라는 미래를 실현시키는 힘 같은 거였죠.” (p.248 / 잠들기 위한 따사로운 장소 中) 그녀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기 위해 우연히 들른 골동품 가게에서 주인공은 묘한 분위기를 가진 노파로부터 마치 꿈같은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 램프에는 어둠으로부터 사랑하는 여인을 지키기 위해 램프를 만들었던 한 유리 장인의 몽환적인 러브스토리가 전해져 오는데……. 왠지 이 이야기는 현실이라 믿고 싶어진다. “한 번 깨지면 두 번 다시 원래의 형태로 돌아갈 수 없어. 그렇다면 종언이 아니라 영원이지 않을까. 무한한 가능성으로부터 한순간 선택된 종언이 아닌 영원 말이야.”(p.287 / Shade 中)
배트맨 허쉬 2
세미콜론 / 밥 케인 원작, 제프 로브 글, 스콧 윌리암스.짐 리 그림, 박중서 옮김 /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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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밥 케인 원작, 제프 로브 글, 스콧 윌리암스.짐 리 그림, 박중서 옮김
2003년 미국 만화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작품으로 프랭크 밀러의 <다크나이트 리턴즈> 이후 가장 큰 반향을 일으킨 배트맨 만화라는 평을 들은 바 있다. 스토리작가인 제프 로브와 밑그림을 그린 재미교포 작가 짐 리의 환상적인 호흡이 이 작품을 근래 DC 코믹스 최대 베스트셀러로 만들었다. 깔끔한 화면 분할과 빠른 전개, 역동적인 묘사는 만화로 읽은 액션 영화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배트맨 : 허쉬>는 한 소년이 유괴되고 몸값을 요구하는 킬러 크록과 배트맨의 한판 대결로 시작된다. 그 싸움의 와중에 돈가방을 살짝 빼간 이는 다름 아닌 캣우먼. 그녀를 쫓던 배트맨은 배트로프가 끊어지는 바람에 두개골 골절이라는 큰 부상을 입게 된다. 겨우 구출된 그를 수술하러 달려온 사람은 브루스의 어린시절 친구이자 저명한 의사인 토머스 엘리엇. 브루스와 토머스는 오랜만에 재회한다. 그리고 얼굴을 붕대로 감싼 미스테리의 인물 - 허쉬(HUSH)가 이 모든 과정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다. 제프 로브가 쓴 이 줄거리에는 배트맨의 특징 중 하나의 추리/탐정물의 요소가 많이 보인다. 과연 누가 배트맨을 위기에 빠뜨리는 ‘허쉬’인지 밝혀 가는 내용은 흥미진진하기 그지없으며 그 과정에서 고담 시의 수많은 악당들과 조우하고 호기심이 점점 커져가게 만드는 수법도 훌륭하다. 배트맨은 자신을 탐정(detective)이라고 독백하며 진실을 차츰 차츰 밝혀나간다. 여러 대목에서 <배트맨 : 허쉬>는 하드보일드 탐정소설 ‘필립 말로’ 시리즈나 ‘루 아처’ 시리즈를 연상 시킨다. 작품에 등장하는 배트맨의 캐릭터가 말이 적으며 대사는 대부분 독백으로 처리 된다는 점이 그렇고, 범인이 누구인지 독자에게 힌트를 전혀 주지 않는 점도 그렇다. 이 작품에서도 배트맨은 홈즈와 같은 명석한 두뇌가 아니라 수많은 적들과 싸워가며 발로 뛰어 증거를 확보하는 하드보일드 탐정의 이미지를 선명하게 보여준다.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슈퍼 히어로들의 대부 D.C.코믹스 1930년대까지 미국의 만화는 신문 일요판의 카툰 형식이 대부분이었고, 특정 주인공의 이야기를 연재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 그런데 1936년 신문에 「팬텀」이 연재되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영화 「팬텀」의 원작이기도 한 이 만화에 보라색 타이즈를 입은 최초의 코스튬 히어로가 등장한 것이다. 여기에 본격적인 초인의 모습으로 슈퍼 히어로가 나타난 것은 바로 내셔널 퍼블리케이션(현 D.C. 코믹스의 전신)의 「슈퍼맨」 부터다. 슈퍼맨의 성공을 바탕으로 회사 로고의 출발이 된 《디텍티브 코믹스(Detective Comics)》에 「배트맨」을 연재했고 역시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었다. 사람들은 저마다 이 만화잡지를 사기 위해 서점으로 향했고 품절된 만화잡지를 사기 위해 옆 동네까지 원정을 다녔으며 수십 년이 지난 지금 그 만화잡지들은 경매 시장에까지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된다. DC 코믹스는 슈퍼맨과 배트맨에 이어 세상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플래시맨과 그린 렌턴 등을 발굴했고, 원더우먼과 슈퍼걸, 배트걸 등 여성 슈퍼 히어로들도 창조해냈다. * DC 유니버스의 대표 히어로 1. 슈퍼맨 - 1938년 6월에 탄생하여 현재까지도 미국을 상징하는 슈퍼 히어로. 2. 배트맨 - 1939년 5월에 탄생. 영화화를 통해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슈퍼 히어로. 3. 원더우먼 - 1941년 12월에 탄생. 아마존족의 대표로 그리스 신들의 후원을 받는다. 4. 플래시맨 - 1940년 2월에 탄생. 지금까지 19명의 플래시맨이 등장했다. 어둡지만 매혹적인 히어로, 배트맨의 연대기 배트맨, 본명은 브루스 웨인. 고담 시 제일의 대부호이자 자선사업가지만, 그것은 겉모습에 불과하다. 그의 참모습은 고담 시의 밤거리를 누비며 어둠 속에 기생하는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히어로 ‘배트맨’이다. 어린 시절 권총 강도의 손에 부모를 잃은 브루스는 일생을 범죄와의 전쟁에 바치기로 맹세하고 스스로를 극한까지 단련하여 고담 시의 평화를 지키는 복수귀로 거듭난다. 다년간의 수행으로 익힌 무술 실력과 부모의 유산을 이용하여 개발한 과학 장비를 총동원하여 범죄와 싸운다. 그는 뛰어난 추리력과 해박한 지식을 갖춘 명탐정이기도 하다. 배트맨을 창안한 사람은 1939년 당시 23세의 청년 만화가 밥 케인. 그는 다양한 문화현상들의 설정과 이미지를 조합해 배트맨을 만들었다. 예를 들어 낮에는 억만장자 플레이보이, 밤에는 박쥐 가면의 사나이 배트맨이라는 이중의 정체성은 ‘쾌걸 조로’로부터 따 온 것이며, 박쥐 형태의 의상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스케치에서 영향을 받았다. 또한 경찰이나 악당들의 추격을 비웃으며 신출귀몰하는 배트맨의 활약상은 공포영화 「박쥐가 속삭인다」(The Bat Whispers, 1930)에서 가져왔다. 케인은 자신이 구상한 이 캐릭터를 스토리 작가인 빌 핑거와 함께 완성시켰고, 1939년 《디텍티브 코믹스》 제 27호에 공개했다. 배트맨은 즉각적인 인기를 얻어 곧 동명의 만화시리즈로 독립하였고, 시리즈 최악의 미치광이 범죄자 조커 역시 1940년 《배트맨》 1호로 데뷔한다. 여기에 계속해서 새로운 캐릭터와 악당이 추가되면서 미국 만화 특유의 방대한 세계관을 무대로 활약을 벌이게 된다. 배트맨은 법의 테두리 밖에서 독자적으로 범죄자를 처단하는 ‘자경단원’ 캐릭터였으나, 1950년대와 60년대를 거치면서 시간 여행을 하거나 우주를 무대로 SF적 설정이 도입되는 등 시대와 유행의 흐름에 따라 많은 변화를 거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은 1970년대 접어들어 스토리 작가 데니스 오닐과 일러스트레이터 닐 애덤스 등에 의해 원래의 어둡고 중후한 작품으로 회귀한다. 또한 1986년 프랭크 밀러의 『다크나이트 리턴즈』가 출간되며 드디어 그래픽노블은 문학과 동등한 경지로 인정받게 된다. 배트맨 시리즈 중 가장 중요한 작품이자, 팬들의 필독서로 인정받는 이 작품 역시 세미콜
마기 9
대원씨아이(만화) / 오타카 시노부 지음 / 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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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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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카 시노부 지음
이든 23
로크미디어 / 이현비 지음 / 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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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크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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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비 지음
이현비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파이판 대륙, 실연의 상처로 수도 아카데미행을 결정한 이든 소우. 허브 헌터들의 권유에 샛길로 빠져 던전 탐험까지 감행하지만 던전에서 챙긴 아이템은 확인도 못 해 보고 최강 몬스터의 피어로 의식을 잃고 만다. 대한민국, 부모에게 버림받고 기댈 곳 하나 없는 말년 병장 서이든. 시골 노부부의 집에서 농사일을 도우며 휴가를 보내던 어느 날, 우연찮게 눈에 띈 옥팔찌 하나에 그의 삶은 흔들리고 급기야 듣도 보도 못한 정령에게 '영혼 유희'를 권유받는데…이종족 제자 친구가 되는 법 정령사의 위용 재생의 술 네이블 마을 또 다른 이든 새로운 치료 베르융트 습격『하룬』의 작가 이현비! 새로운 세상『이든』으로 귀환하다! 파이판 대륙, 실연의 상처로 수도 아카데미행을 결정한 이든 소우 허브 헌터들의 권유에 샛길로 빠져 던전 탐험까지 감행하지만 던전에서 챙긴 아이템은 확인도 못 해 보고 최강 몬스터의 피어로 의식을 잃고 마는데…… 대한민국, 부모에게 버림받고 기댈 곳 하나 없는 말년 병장 서이든 시골 노부부의 집에서 농사일을 도우며 휴가를 보내던 어느 날 우연찮게 눈에 띈 옥팔찌 하나에 그의 삶은 흔들리고 급기야 듣도 보도 못한 정령에게 ‘영혼 유희’를 권유받는데…… 혈기왕성하고 꿈 많은 ‘이든 소우’와 세파에 찌들어 삶이 고달픈 ‘서이든’ 하나의 영혼으로 묶여 상반된 길을 걸어가다! 두 개의 세상, 두 개의 인생을 위한 고군분투! 양쪽 세계의 ‘이든’을 업그레이드시켜라! *작가 소개 - 이현비 작가 이현비가 『하룬』에 이어 그만의 세계로 독자를 유혹할 신작 『이든』과 함께 돌아왔다. 마음속 상처가 깊은 인물의 심리를 담담한 묘사로 절묘하게 엮어 내는 그의 이야기엔 요즘 추세라는 ‘나쁜 남자’가 없다. 주인공이 ‘착한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은, 살아 숨 쉬는 듯한 등장인물들과 그들이 성장하며 들려주는 이야기에 읽는 이가 흠뻑 빠지기 때문이다. 담담함 속에 뜨거운 열정이 숨어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알케미스트 12
청어람 / 시이람 지음 / 201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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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
소설,일반
시이람 지음
인간 최초의 9서클을 이룩한 마법사 아스란. 죽음의 위기에서 그가 남긴 유지가 차원을 넘어 지구에 떨어진다. 일이미트 비블리어시카. 그 무한한 힘과 지식을 얻게 된 김창준. 3년 전으로 돌아간 날을 기점으로, 삶이, 인생이, 그의 희망이 바뀐다.Chapter 1 데스나이트Chapter 2 첫 번째 보험Chapter 3 두 번째 보험Chapter 4 해리 부국장의 힘Chapter 5 강림Chapter 6 8서클Chapter 7 대결전에필로그
2017 실내건축기능사
성안당 / 정효재.이염희 지음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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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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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재.이염희 지음
한국산업인력공단의 NCS 기반 출제기준에 맞추어 핵심개념과 문제를 과목별, 단원별 및 난이도별로 구성하였으며,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핵심요점을 짚어주었다. 문제면에서는 출제횟수에 따라 대표문제와 유사문제를 구분하여 출제경향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고, 완벽한 해설을 위해 각 문제당 자세한 해설을 표기하고, Tip과 Key point를 추가하여 다른 문제를 풀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부록편에서는 최신 기출문제(2012∼2016년)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확인 및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머리말 NCS 안내 CBT 안내 출제기준 각 단원의 문항 분석 현황 이 책의 이용방법 제1편 실내 디자인 1-1. 실내 디자인 일반 1-2. 디자인 요소 1-3. 실내 디자인의 요소 1-4. 실내 계획 제2편 실내 환경 2-1. 열과 습기 환경 2-2. 공기환경 2-3. 빛환경 2-4. 음환경 제3편 실내 건축 재료 3-1. 건축 재료의 개요 3-2. 재료의 특성, 용도, 규격에 관한 사항 제4편 건축 제도 4-1. 제도 용구와 재료 4-2. 각종 제도 규약 4-3. 건축물의 묘사와 표현 4-4. 건축 설계 도면 부록 과년도 출제문제 2012년 기출문제 2013년 기출문제 2014년 기출문제 2015년 기출문제 2016년 기출문제NCS 기반 출제기준 반영한 CBT 대비서!! 《실내건축기능사》 2017년 최신판!! 실내건축기능사 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짧은 시간 동안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이 분야에 뜻을 가진 사람들이 고민하고 노력하며 본서를 출간하였다. 본서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NCS 기반 출제기준에 맞추어 핵심개념과 문제를 과목별, 단원별 및 난이도별로 구성하였으며, 간결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핵심요점을 짚어주었다. 문제면에서는 출제횟수에 따라 대표문제와 유사문제를 구분하여 출제경향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고, 완벽한 해설을 위해 각 문제당 자세한 해설을 표기하고, Tip과 Key point를 추가하여 다른 문제를 풀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부록편에서는 최신 기출문제(2012∼2016년)를 통해 자신의 실력을 확인 및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1. 출제빈도와 난이도 분석! 각 단원별로 난이도를 상·중·하로 구분, 10년 단위로 1990∼2010년대에 출제된 횟수를 기록하여 최근의 출제빈도를 비교 분석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새로운 NCS 기반 출제기준에 맞추어 중요한 문제들을 수록! 한국산업인력공단의 NCS 기반 출제기준에 맞추어 각 단원별로 대표문제를 수록하였고, 문제의 응용력과 적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중요한 문제와 빈도가 높은 문제들을 대상으로 유사문제를 수록하였다. 3. 문제에 대한 완벽한 해설! 출제경향에 대처할 수 있도록 자세한 해설을 추가하여 풀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유사문제의 해설을 위한 Key point를 통해 다시 한 번 기억할 수 있게 하였다. 또한 답안의 옳은 내용뿐만 아니라 틀린 내용도 정리해 줌으로써 기억을 상기시키도록 정리하였다. 4. 전공자, 비전공자 및 현장 경력자를 구분한 효과적인 CBT시험 대비! 별 표시를 통해 각 문제의 풀이 및 해설의 순서를 자신에게 알맞은 과정으로 선택하여 효과적으로 수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5. 최신 기출문제 수록(2012∼2016) 2012∼2016년도에 출제된 기출문제를 통해 시험체제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 줄 수 있으며, 자신의 실력을 평가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최신 출제경향을 알 수 있게 하였다.
경제바보 서영찬, 경제 인간 되다
바른북스 / 이돈녕 (지은이) /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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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녕 (지은이)
주식투자, 부동산투자, 미래 산업변동, 가계재무플랜, 수익형투자, 파이어족의 기본 핵심에 대한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펼쳐지지만, 내용 속에 나와 있는 경제지식의 깊이는 결코 얕지 않으며, 중요도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현대 자본주의 경제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숙지해야만 하는 아주 중요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이야기를 시작하며 #1 추락 #2 박봉균 팀장 #3 미션 임파서블 #4 그녀 #5 호모 이코노미쿠스 #6 이정석 책임 #7 주희의 다이어리 #8 BPS, EPS #9 경기순환 #10 과거와 미래 #11 산업변동 #12 모빌리티 혁명 #13 AI, 로봇 #14 서스테이너빌리티 #15 Low Risk, Medium Return #16 주희의 비밀 #17 서울로 가는 길 #18 새집 줄게 헌 집 다오 #19 부동산 초밥 이론 #20 분양권 전매 기법 #21 커피와 체리 사이 #22 양성평등 #23 드론의 역습 #24 시세차익과 수익형 사이 #25 태양신 아폴로 #26 양자 내성 암호 #27 작은 변화와 큰 변화 #28 금강산 스키장 #29 Tax Tech #30 시간여행 #명대사 모음 #참고 및 도움‘경제바보 서영찬, 경제인간 되다’는 사실 한 편의 재미난 소설이다. 서른두 살의 평범한 5년차 직장인 서영찬이 경제에 눈을 뜨게 되고, 주변의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경제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다. 주식투자, 부동산투자, 미래 산업변동, 가계재무플랜, 수익형투자, 파이어족의 기본 핵심에 대한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펼쳐지지만, 내용 속에 나와 있는 경제지식의 깊이는 결코 얕지 않으며, 중요도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 현대 자본주의 경제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숙지해야만 하는 아주 중요한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2023년부터 앞으로 15년 2038년까지, 서영찬은 어떠한 경제적 성장을 이루고 어떠한 미래를 맞이하게 될까? 이 책은 소설이자 경제서적이기도 하지만, 어떻게 보면 미래 예언서이기도 하다. 경제학 수업이 재미있을 수가 있을까? 중고등학교 시절 사회시간에 경제수업을 생각해보거나, 혹은 대학에서 경제학을 배운 분들이 있다면 재미를 느끼기는 쉽지 않았을 것 같다. 아마도 이는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 경제학이 나를 위한 경제학이 아니라, 회사나 조직의 발전을 위한 경제학이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학교에서는 물론 사회에 나온다고 해도, 내가 돈을 모으고 불리고 부자가 되기 위한, 나를 위해 진짜 필요한 경제학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래서 인터넷과 SNS를 통해 부자되는 길을 찾아 보지만, 정보는 넘쳐 홍수가 되고 어떤 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분간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책은 우선 재미가 있다. 서영찬의 현재와 15년간 미래 이야기를 통해 주식과 부동산 투자, 미래 산업변동 등의 내용들을 쉽게 풀어 가고 있지만, 현대 경제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재테크의 핵심들을 절대 놓치지 않고 있다. 책의 형식은 소설이지만, 내용은 어떠한 꼼수나 팁을 가르쳐 주는 다른 경제서적들과 달리 정통의 경제서적에 더 가깝다.“‘인생 선배’로서 말하자면 자본에 대해 눈을 떠야 한다는 말을 해주고 싶군.” – #3화 “1990년 짜장면값이 2,000원쯤 됐을 거라고 예상하는 걸 보면 이미 자네 말에 무슨 문제점이 있는지 알고 있다는 거잖아?” – #8화 “그게 주식투자의 첫걸음마니까. 이것도 모르고 주식투자를 한다는 건….” – #8화
머니게임 1
글의온도 / 배진수 (지은이) /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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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배진수 (지은이)
8명의 참가자들이 한 공간에 모여 100일 동안 생활하며 주어진 상금을 아껴 쓰는 서바이벌 게임, ‘머니게임’이 시작된다. 이들에게 주어진 시작 상금은 무려 448억 원. 어마어마한 금액이지만 스튜디오 내에서는 독특한 환율이 적용된다. 물건값이 무려 1000배나 뛰는 것이다. 룰은 간단하다. 8명이 함께 모은 돈으로 100일을 버티고, 448억 중에 남은 돈은 살아남은 사람들이 나눠 가지면 된다. 자정부터 아침 8시까지는 누구도 밖으로 나올 순 없다. 불도 없고, 화장실도 없고, 약도 없다. 쓰레기는 알아서 처리해야 한다. 하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다. 한 사람이 돈을 펑펑 쓰기라도 한다면? 모두의 상금이 삭감된다. 갈등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참가자들 사이의 불화는 깊어진다.#1 무조건 해야만 하는 게임#2 특별환율 1,000배#3 그동안 거의 공짜로 누리던 것들#4 한 푼이라도 아껴야 해!#5 8인의 민주주의#6 참 이상한 게임#7 이건 내 잘못이 아니야!#8 작은 만찬회#9 믿을 만한 사람#10 가만히 당할 순 없다#11 아무도 믿을 수 없다#12 부탁 하나만 들어줄래?#13 인생 제1의 법칙#14 중립의 괴로움#15 스튜디오 공식 바보넷플릭스 시리즈 <THE 8 SHOW>의 원작 웹툰! 게임 일수 100일. 총상금 448억. 적용 물가 1000배.벼랑 끝 인생에게 허락된, 큰돈을 벌 마지막 기회! ◆줄거리자본주의의 완벽한 축소판, ‘스튜디오’에서 목숨을 건 생존 게임이 시작된다. 8명의 참가자들이 한 공간에 모여 100일 동안 생활하며 주어진 상금을 아껴 쓰는 서바이벌 게임, ‘머니게임’이 시작된다. 이들에게 주어진 시작 상금은 무려 448억 원. 어마어마한 금액이지만 스튜디오 내에서는 독특한 환율이 적용된다. 물건값이 무려 1000배나 뛰는 것이다. 룰은 간단하다. 8명이 함께 모은 돈으로 100일을 버티고, 448억 중에 남은 돈은 살아남은 사람들이 나눠 가지면 된다. 자정부터 아침 8시까지는 누구도 밖으로 나올 순 없다. 불도 없고, 화장실도 없고, 약도 없다. 쓰레기는 알아서 처리해야 한다. 하지만 생각만큼 쉽지 않다. 한 사람이 돈을 펑펑 쓰기라도 한다면? 모두의 상금이 삭감된다. 갈등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참가자들 사이의 불화는 깊어진다. ◆출판사 서평살아나오면 1,000배를 버는 생존 게임 과연 8인 중 누가 살아남아 지옥을 탈출할 수 있을까? 참가자 8인의 눈빛에는 절박함이 묻어난다. 저마다의 사정,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이곳에 모인 그들. 단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돈’이다. 아무리 성실히 일해도 짧은 시간 안에 마련할 수 없는 거금, 하지만 각자에게 꼭 필요한 돈을 위해 이 게임에 뛰어들었다.게임의 룰은 간단하지만 잔인하다. 제한된 공간, 제한된 자원, 눈치 게임, 알력 다툼. 남의 돈을 뜯어먹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음을 그들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포기할 수도 없다. 오직 살아남는 자만 상금을 손에 쥘 수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스튜디오는 각종 인간 군상의 축소판이 된다.
33세 독신 여기사 대장 3
ㅁㅅㄴ / 아마하라 (지은이), 김정규 (옮긴이) / 202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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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ㅅㄴ
소설,일반
아마하라 (지은이), 김정규 (옮긴이)
빵의 쟁취
이책 / 표트르 A. 크로포트킨 지음, 이상률 옮김 / 201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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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소설,일반
표트르 A. 크로포트킨 지음, 이상률 옮김
정치이론과 아나키즘 사상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책으로 크로포트킨의 대표적인 저작 중 하나이다. 크로포트킨의 사상은 미하일 바쿠닌(1814-1876)의 사상과 함께 19세기 후반 러시아 아나키즘을 대표하였으며, 20세기 초반에는 한.중.일 동아시아의 반反제국주의 아나키스트들과 단재 신채호와 같은 독립운동가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크로포크킨이 말한 아나키즘적 공산주의란 인류가 오랫동안 추구해온 두 가지 목적, 즉 정치적 자유와 경제적 자유를 동시에 실현하려고 하는 공산주의이다. 말하자면, 국가 없는 공산주의, 개인들이 자유로운 합의에 기초한 공산주의이다. 저자는 그 원리를 제시한다. 자본주의, 국가사회주의, 집산주의 등 여러 경제체제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자유롭고 평등하며 자율적인 사회 즉 아나키즘적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할 수 있는가를 서술하고 있다.머리말 · 004 01 우리의 부富 · 015 02 모두를 위한 복지 · 031 03 아나키즘적 공산주의· 047 04 수용 · 063 05 식량 · 081 06 주택 · 117 07 의복 · 131 08 재원財源 · 137 09 사치욕구 · 148 10 즐거운 노동 · 171 11 자유로운 합의 · 185 12 반대론 · 207 13 집산주의적 임금제도 · 233 14 소비와 생산 · 255 15 분업 · 266 16 공업의 분산 · 273 17 농업 ·288 해설 아나키즘적 공산주의 · 322 옮긴이의 말 · 332■ 출판사 서평 아나키즘적 공산주의 : 자본주의, 국가사회주의, 집산주의의 대안이 될 수 있는가? 정치적 자유와 경제적 자유를 동시에 실현하려고 했던 크로포트킨의 이상 이 책은 러시아의 아나키스트 표트르 알렉세예비치 크로포트킨(Pyotr Alekseyevich Kropotkin, 1842-1921)의 《빵의 쟁취La Conqu?te du Pain》를 번역한 것이다. 《빵의 쟁취》는 정치이론과 아나키즘 사상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책으로 크로포트킨의 대표적인 저작 중 하나이다. 그의 사상은 미하일 바쿠닌(1814-1876)의 사상과 함께 19세기 후반 러시아 아나키즘을 대표하였으며, 20세기 초반에는 한·중·일 동아시아의 반反제국주의 아나키스트들과 단재 신채호와 같은 독립운동가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크로포크킨이 말한 아나키즘적 공산주의란 인류가 오랫동안 추구해온 두 가지 목적, 즉 정치적 자유와 경제적 자유를 동시에 실현하려고 하는 공산주의이다. 말하자면, 국가 없는 공산주의, 개인들이 자유로운 합의에 기초한 공산주의이다. 그는 이 책에서 그 원리를 제시한다. 그는 자본주의, 국가사회주의, 집산주의 등 여러 경제체제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면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자유롭고 평등하며 자율적인 사회 즉 아나키즘적 공산주의 사회를 건설할 수 있는가를 서술한다. 아나키즘적 공산주의란 무엇인가? 상호경쟁이 아닌 상호부조와 연대의 체제 아나키즘적 공산주의란 인류가 오랫동안 추구해온 두 가지 목적, 즉 정치적 자유와 경제적 자유를 동시에 실현하려고 하는 공산주의이다. 말하자면, 국가 없는 공산주의, 개인들이 자유로운 합의에 기초한 공산주의이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인류의 발전과정에서 국가는 지방에 대한 지배를 중앙에 집중시켰을 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의 많은 기능도 소수의 손에 집중시켰다. 이러한 집중화로 인해 국가조직이 소수 권력자의 이해관계에 따라 움직였다. 국가는 가진 자 편에 서서 자유롭고 평등한 사회의 출현을 막았으며, 마침내는 불의, 억압, 독점의 체제가 되었다. 크로포트킨이 꿈꾼 아나키즘적 공산주의사회는 권력이 중앙에 집중되어 있지 않고 그 구성원들이나 자치단체들 간의 자발적인 상호부조에 기초를 두고 있다. 당시에 유행하고 있었던 다윈주의의 신봉자들은 동물들이 같은 종 안에서도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한다고 믿었으며, 이러한 경쟁이 새로운 종의 진화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크로포트킨은 이러한 견해에 동의하지 않았다. 각각의 종 안에서의 피비린내 나는 생존투쟁을 인정하고 이 투쟁을 진화의 조건으로 간주하는 것은 아직 증명되지 않은 사항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행위라고 그는 생각했기 때문이다. 자연에는 상호투쟁 법칙 외에도 상호부조 법칙이 존재하며,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고 특히 종이 계속 진화하는 데에는 상호부조 법칙이 상호투쟁 법칙보다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여겼다. 크로포트킨은 단순한 공정함이나 정의보다 상호부조가 인간의 행복에 훨씬 더 도움이 되며, 진화의 맨 처음단계에서의 상호부조 실천 속에서 윤리개념이 생겨났다고 보았다. 크로포트킨은 상호부조와 연대가 인간사회 진화의 주요 동인이기 때문에, 국가제도와 자본주의 경제체제가 폐지되면 좀 더 협력적이고 평등한 사회가 세워질 수 있다고 확신하였다. 그러한 사회를 건설할 수 있으려면, 생산수단의 사회화와 함께 개인의 창의에 바탕을 둔 자유로운 공산주의, 즉 아나키즘적 공산주의가 실현되어야 한다. 강압적인 권력을 거부하고 자유로운 개인의 권리를 인정하는 것은 아나키즘적 공산주의의 중요한 전제이다. 따라서 이 러시아 출신의 혁명가에게 있어서는 개인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윤리문제가 아나키즘 이상理想과 결합되어 있다. 왜 혁명이 필요한가? 모두를 위한 복지는 꿈이 아니다 크로포트킨은 1789년, 1848년, 1871년의 프랑스혁명을 포함해 과거의 혁명들을 분석
까마귀
가람기획 / 보리아 색스 지음, 이한중 옮김 / 200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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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기획
소설,일반
보리아 색스 지음, 이한중 옮김
그곳에 가는 길
신밧드프레스 / 질리안 조 시걸 지음, 이지민 옮김 / 201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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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밧드프레스
소설,일반
질리안 조 시걸 지음, 이지민 옮김
다양한 분야의 리더 서른 명이 성공을 향해 험난한 물살을 항해한 자기만의 비법을 솔직하게 공개한다. 또한 그들이 맞닥뜨린 장애물과 좌절, 그 과정에서 배운 소중한 교훈을 이야기해준다. 그들은 직업에 관한 실용적이고 필수적인 조언뿐만 아니라 삶 전반에 적용할 수 있는 값진 지혜를 전해준다. 이 책은 진로를 고민 중인 학생에서부터 난관에 부딪혔거나 자신의 잠재력을 펼쳐보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한 책이다.소개하는 글 008 워렌 버핏 016 투자가 매튜 웨이너 028 〈매드맨〉 제작자 마이클 블룸버그 038 블룸버그 통신 창립자 / 전 뉴욕시장 사라 블레이클리 046 스팽스 설립자 앤더슨 쿠퍼 054 기자 데이비드 보이스 064 변호사 존 폴 디조리아 073 존 폴 미첼 시스템 / 패트론 스피리츠 컴퍼니 공동 창립자 크레이그 벤터 박사 082 과학자 레슬리 문베스 096 CBS 사장 / CEO 질리안 마이클스 104 피트니스 전문가 짐 코크 112 양조업자 / 보스턴 비어 컴퍼니 창립자 이안 슈레거 120 기업가 / 호텔경영자 / 부동산 개발자 그레이든 카터 130 〈베니티 페어〉 편집자 캐시 아일랜드 140 모델 / 기업가 / 디자이너 니틴 노리아 150 하버드 경영대학 학장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160 예술가 톰 스콧 172 난터켓 넥타 공동 창립자 웬디 콥 182 티치 포 아메리카 창립자 레어드 해밀턴 194 서퍼 무하마드 유누스 202 노벨평화상 수상자 레이첼 조 212 스타일리스트 / 패션 디자이너 제프 키니 222 《윔피 키드》 저자 제프 쿤스 232 예술가 게리 허시버그 242 스토니필드 팜 회장 / 공동 창립자 크레이그 뉴마크 256 크레이그리스트 창립자 스테이시 스나이더 262출판사 리뷰 워렌 버핏부터 앤더슨 쿠퍼, 마이클 블룸버그까지... 서른 명의 리더들이 들려주는 그들의 이야기 직장에서의 해고, 일상적인 거절, 잡다한 허드렛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 남들의 인정을 받고 멋진 일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이들은 이런 험난한 일들을 겪었고, 이 경험을 성공의 발판으로 삼았다. 사업가 존 폴 디조리아는 ‘수익을 너무 많이 낸다’라는 말도 안 되는 이유를 포함해 세 번이나 해고당했다. 마이클 블룸버그도 직장 내 정치싸움으로 해고된 뒤 블룸버그 통신을 창업했다. 억만장자 사업가 사라 블레이클리는 전화번호부만 달랑 들고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팩스 기계를 팔려다 쫓겨나곤 했다. 예술가 제프 쿤스는 단호하게 말한다. “삶에서 힘겨운 시기를 통과할 때는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정적인 경험에서도 긍정적인 것을 끌어낼 수 있다.” 우리는 삶의 곳곳에서 장애물을 맞닥뜨리고 때로는 돌부리에 넘어지곤 한다. 그 경험 앞에서 좌절하기보다 이를 발판 삼아 다시 걸어 나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열정을 따라야 하는 이유 사람들은 빨리 성공을 거두고 싶어 한다. 하지만 성공이라는 열매가 무르익는 데는 시간이 걸린다. 영화로까지 제작된 <윔피 키드>의 작가 제프 키니는 첫 출간까지 8년 동안 작품을 다듬었다. 제프 쿤스는 미대를 졸업한 뒤 부업을 그만둘 만큼 충분한 돈을 벌기까지 9년이 걸렸고, 프랭크 게리는 건축사무소를 차린 후 확실하게 자리 잡기까지 몇 번이나 파산 위기를 맞았다. 이들이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매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열정’이었다. 열정은 출근을 즐겁게 하고, 누가 시키지도 않은 업무도 하게 만든다. 혹평 받은 사업 아이템을 대박 상품으로 만들고, 파산 직전의 회사를 살리기도 한다. 그렇다면 열정은 어떻게 찾을까? 무엇을 해야 할지조차 막막한 독자라면 이 책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는 방법, 열정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게 될 것이다. 진로를 고민 중인 학생에서부터 일이 잘 풀리지 않아 자신감을 잃었거나, 자신의 잠재력을 펼쳐보고자 하는 이라면 <그곳에 가는 길>이 성공으로 가는 나침반이 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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