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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임한 하늘
포이에마 / 신우인 지음 / 2009.10.28
12,000원 ⟶ 10,800원(10% off)

포이에마소설,일반신우인 지음
2권으로 이뤄진 이 책은 출애굽기의 각 장을 통하여 우리가 가야할 방향을 발견하게 해준다. 출애굽, Exodus는 '길hodos에서 벗어나다ex'는 뜻이다. 그러므로 출애굽은 곧 '새로운 길 찾기'다. 430년 노예생활 끝에 마참내 자유를 찾은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이야기를 다루었다. 이 책은 낡고 오래된 '노예의 길'을 버리고, 하나님과 '새로운 길'에 머물게 된 이스라엘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길을 찾아 나갈 수 있도록 인도한다.신우인의 하늘 이야기 1부 영적 교과서: 하늘 편 1강 누구나 쉽게 지킬 수 있는 계명(출 20:3) 2강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출 20:2-3) 3강 예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출 20:4) 4강 아, 그 양반 내가 잘 알지(출 20:7) 5강 살리는 날, 살아나는 날(출 20:8) 2부 영적 교과서: 세상 편 6강 불효자는 웁니다(출20:12) 7강 바보라고 해서도 안된다고요?(출20:13) 8강 생명은 노리개가 아닙니다(출20:14) 9강 도적질 하지 말라(출20:15) 10강 비록 사실일지라도(출20:16) 11강 세상을 다 가져도(출20:17) 3부 하늘나라 모델하우스 12강 하늘나라 성소의 모델하우스(출 25:1-9) 13강 하나님의 법궤(출 25:22) 14강 이 몸이라도 받으시겠습니까?(출 25:30) 15강 불꽃을 피우리라(출 25:31-32) 16강 네 죄를 속하라(출 27:1-8) 17강 매일 드리는 기도(출 30:7-8) 18강 한 번 더 씻어라(출 30:20) 4 | 아직도 가야 할 길 19강 에봇이 뭐예요?(출28:4) 20강 한심하기 짝이 없는 리더(출32:8) 21강 구름기둥, 불기둥(출40:37-38) 맺는 말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 끝에 지면으로 다시 태어난 CBS 인기 강사 신우인 목사의 모세오경 강해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살도록 교육하고 훈련하기 위해 준비된 십계명과 성막 이야기를 다룬다. 우리의 문제를 거울처럼 보여주는 한편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시는지, 어떻게 하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지 그 명확한 기준을 제시한 십계명!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이자 ‘하늘나라의 모델하우스’로 제시된 성막! 거기에 투영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보고, 잃어버린 구원의 감격을 회복시킨다. ‘노예’를 ‘제사장’으로 만들기 위한 거룩한 지침서였던 십계명은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어떻게 읽혀져야 하는지, 온 우주를 지으신 분이 ‘성막’이라는 보잘것없는 천막에 기꺼이 내려오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감동적으로 들려준다. ‘하늘의 학교’인 성막에서 ‘하늘의 교과서’인 십계명을 공부함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책! “성소, 거기서 내가 너를 만나리라!” CBS '성서학당' 신우인 목사의 하늘 이야기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스라엘을 위해 하나님이 준비하신 아주 특별한 여행, 출애굽! 《하늘에서 온 첫 편지》《하늘을 사는 사람들》에 이은 신우인의 모세오경 시리즈 ‘출애굽기’ 편은, 430년 동안 노예의 삶을 살았던 이스라엘이 참 자유를 누리고, 마침내 하늘 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하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고 있다. 그중에서도 2권 《땅에 임한 하늘》은 ‘십계명’과 ‘성막’ 을 심도 있게 다루며, 하나님께서 노예근성에 찌든 이스라엘을 어떻게 훈련시키셨고, 또 어떻게 사랑하셨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약간의 문제만 생겨도 쉽게 이집트의 노예로 되돌아가고자 했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주셨던 두 가지 선물은 ‘십계명’과 ‘성막’이었다. 그것은 노예의 삶을 미련스럽게 쥐고 있던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끝없는 인내의 결실이자 사랑의 증표였다. 이스라엘이 노예의 삶을 벗어나 가장 빛나는 제사장이 되기를 원하셨던 하나님을 읽으며 우리의 삶에 이 책을 적용할 수 있다. 친히 이 낮은 땅에 나를 만나러 오시고, 나를 훈련시키시는 그 하나님의 사랑을 어느 순간보다 더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성막’이라는 보잘것없는 천막에 내려와 우리를 만나주셨던 그 곳에서, 딱딱하고 강압적으로 보였던 ‘십계명’에 대한 숱한 오해를 푸는 시간을 가져보자, ♠ 십계명을 ‘제대로’ 알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간 세상은 출신 성분, 개인의 능력과 출중한 외모, 남들보다 더 나은 학벌 등을 따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다.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것은 오직 하나, ‘참 자유’를 누리는 것이었다. 현재 우리의 모습을 거울처럼 적나라하게 보여줌으로 삶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이정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십계명이다. 십계명을 그저 강압적이고 딱딱한 하나님의 명령쯤으로 생각했다면 이 책을 통해 그 오해를 풀 수 있다, 그 안에 숨겨진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그대로 체험할 수 있다. 저자는, 노예근성에 찌든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주셨던 열 가지의 계명은 아직도 빛을 발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역시도 존귀한 제사장으로 만들어주는 ‘훈련지침서’임을 강조하고 있다. ♠ 하나님 안에 거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하늘나라 성소의 모델하우스’인 성막은 예수 그리스도와도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예수가 하나님의 마음을 삶 전체에 담아냈듯이, 성막 자체에는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십계명이라는 거울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비춰봤다면, 이제 깨끗함을 얻기 위해 성막으로 걸어 들어가야 한다. 온 우주를 창조하신 위대한 분이 나를 만나기 위해 작고 보잘것없는 곳에 웅크리고 계신 모습을 이 책에서는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
운기단법
한문화 / 이승헌 지음 / 2008.01.22
14,000원 ⟶ 12,600원(10% off)

한문화소설,일반이승헌 지음
운기단법은 가슴 답답한 현대인을 위한 호흡법이다. 저자가 단전호흡을 알리면서 접한 수많은 경험을 통해 얻은 결론을 바탕으로 현대인들이 쉽고 편하게 따라할 수 있는 호흡법 지침을 제공한다. 내쉬는 호흡부터 시작하여 깊이 있는 호흡법까지 5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게 단계를 조절하도록 하여 호흡 자체가 자연스럽고 무리가 없다. 또한 호흡을 하면서 나타나는 신체적 변화와 기적 현상을 상황별로 설명하고 있어 몸의 변화에 따른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건강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건강과 생활의 즐거움을, 깨달음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명상의 세계로 안내해줄 것이다.머리말 제1장 기존 단전호흡 및 선도 수련의 문제점 선도 단학의 과장과 신비주의화 문제 전통 선도 수련|번역된 선도 서적|흥미 위주의 선도 소설류|운명학 서적| 선도 수련 체험기 자신의 건강 상태와 맞지 않은 수련법의 문제 기운이 역상하여 생기는 문제 기의 분류 기운 관리를 잘못해서 생기는 문제 기를 자신만을 위해 사용할 때 생기는 문제 제2장 단학이 제시하는 대안 단전호흡 주화입마 지감수련 기 점검 기운풀이 수련 개혈수련 운기단법 운기단법 이후 수련 공완 단학에서 마음공부의 중요성|최선의 마음공부, 공완 제3장 운기단법의 실제 기본자세 앉은 자세|누운 자세|선 자세|걷는 자세 수련을 도와주는 보조 자세 손|입|눈|기타 부위 호흡 마음가짐 수련 시에 일어나는 기적인 현상 운기단법 5진법 제1진법|제2진법|제 3진법|제4진법|제5진법 운기단법에 대한 정리 맺음말 부록 - 운기단법 수련에 대한 질문과 답<운기단법>은 가슴 답답한 현대인을 위한 호흡법이다. 저자가 단전호흡을 알리면서 접한 수많은 경험을 통해 얻은 결론을 바탕으로 쉽고 편하게 현대인들이 따라할 수 있도록 한 호흡법에 대한 지침서이다. <운기단법>은 내쉬는 호흡부터 시작하여 깊이 있는 호흡법까지 5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게 스스로 단계를 조절하도록 소개하고 있어 호흡 자체가 자연스럽고 무리가 없다. 또한 호흡을 하면서 나타나는 신체적 변화와 기적 현상을 상황별로 설명하고 있어 몸의 변화에 따른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건강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완전한 건강과 생활의 즐거움을, 깨달음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명상의 세계로 안내해줄 것이다. 운기단법 5진법 제1진법: 내쉬는 호흡을 통해 손에서부터 시작하여 가슴부위에 마음을 모은다. 제2진법: 숨을 내쉴 때 기운을 가슴에서 단전을 따라 내려 보내고, 들이쉴 때 명문으로 숨을 들이마시면서 단전에 감아서 기운을 모은다. 제3진법: 정(精)이 자라서 기(氣)로 변한다. 제4진법: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중기로 독맥을 유통시킨다. 제5진법: 가슴에서 출발한 진기(眞氣)가 다시 돌아온다.
무딘 연장 날을 갈아
W미디어 / 제프리 라흐마트 지음, 김호영 옮김 / 2011.03.29
8,500원 ⟶ 7,650원(10% off)

W미디어소설,일반제프리 라흐마트 지음, 김호영 옮김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영향력 있는 목회자 제프리 목사의 신작. 지금 우리를 불편하게 하고, 때로는 고통스럽게 만드는 문제들이 오히려 내 삶을 쇄신하여 내 능력을 키워준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받아들이고 극복해가야 함을 이야기한다. 우리는 닳아지는 것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무뎌지는 것을 두려워해야 한다. 닳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열심히 움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꼼짝 않고 웅크리고 있다면 무뎌져 풀도 베지 못한다. 무딘 연장 날을 갈아 세상을 일궈가야 한다. 힘든 환경이나 위기를 만나더라도 하나님의 자녀들은 강한 날개의 힘으로 바람을 타고 비상하는 독수리처럼 비상해야 함을 촉구한다. 제프리 목사는 역동적이고 균형 있는 삶의 전망을 보여준다. 믿는 자가 신앙적으로 뿐만 아니라 삶의 실제적인 영역에서 적용해야 한 성경적 원리와 지혜를 알려준다. 각 장을 넘길 때마다 진리를 적용하도록 준비시키고, 풍부한 삶으로 인도한다.머리말 제1장. 최선의 삶을 살라 1. 타인에게 결정을 맡기는 태도 2. 존재 목적이 있다 3. 목적이 없는 삶에서 존귀한 삶으로 4. 가치에 대한 무지 제2장. 굳건하게 출발하라 1. 계획이 곧 시작이다 2. 우리는 방관자가 아니다 3. 목적을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 4. 먼저 축복하신 하나님 5. 다스리고 정복하기 위한 목적 6. 모든 상황과 환경을 정복하라 7. 독수리같이 8. 인간적인 배경 정복하기 9. 승리자 아브람 이야기 제3장. 지혜로운 삶을 위하여 1. 기적의 의미 2. UNDO 버턴 3. 반석 위에 세운 집 4. 더 큰 기적은 5. 후회보다 사전 안전이 낫다 6. 회복의 대가 7. 육신을 강건하게 보전하라 제4장. 하나님 나라의 원칙 1. 하나님 나라는 2. 올바른 악기 연주 3. 하나님 나라의 원칙 적용하기 4. 바른 문으로 들어가기 제5장. 능력의 법칙 1. 달란트 비유 2. 하나님의 위임 3. 물건도 능력을 가지고 있다 4. 능력에는 크기가 있다 5. 큰 축복, 작은 능력 6. 능력을 키워야 한다 7. 생각과 안목도 키워야 한다 8. 능력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라 9. 초청받는 즐거움 10. 마음을 관리하라 제6장. 하나님의 투자 법칙 1. 흩어 증식하는 법칙 2. 활용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3. 기회가 없음 4. 주라, 후히 받으리라 5. 내가 가면 6. 원칙을 위반함 7. 투자를 하라 8. 인생 투자 제7장. 충성하고, 책임을 다하라우리 앞에 놓인 문제에 해답이 되고, 삶의 기준이 되는 책! 태산은 한 줌의 흙도 마다하지 않기에 태산이 되고, 바다는 한 줄기의 냇물도 마다하지 않기에 바다가 됩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종교의 이름을 가지고서도 마치 산과 강처럼 서로 다가가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양말을 신고 운동화를 신지 운동화를 신고 양말을 신을 수는 없듯이, 어느 경우에나 먼저 할 일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을 가두고 있는 벽을 허물어야 합니다. 그리고 밖을 향한 시선을 거두어 먼저 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바닷물은 겨우 3%에 불과한 소금 농도 때문에 민물과 다른 특성을 보입니다. 백과사전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국민은 약 2억4,545만 명(2006)으로, 이들의 종교는 이슬람교 88%, 개신교 5%, 가톨릭 3%, 힌두교 2%라고 합니다. 바닷물의 소금 농도보다 약간 더 높은 인도네시아의 개신교인수 5%는 약 123만 명입니다. 지은이 제프리 라흐마트(Jeffrey Rachmat)는 그런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영향력 있는 목회자로, 그가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는 Jakarta Praise Community Church(JPCC)는 젊은이 중심의 인도네시아 대표 교회입니다. 제프리 목사는 말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에 어려운 문제들을 허용하시는 것은 우리의 익숙한 삶에 변화를 가져오게 하시려는 때문입니다. 마치 확장공사 중인 쇼핑 공간이 지금은 불편하지만 공사를 마친 후에는 훨씬 좋은 환경이 되어 소비자들은 더 편안하게 쇼핑할 수 있고, 종업원도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게 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따라서 지금 우리를 불편하게 하고, 때로는 고통스럽게 만드는 문제들이 오히려 내 삶을 쇄신하여 내 능력을 키워준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받아들이고 극복해가야겠습니다. 우리는 닳아지는 것을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무뎌지는 것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닳아진다는 것은 그만큼 열심히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꼼짝 않고 웅크리고 있다면 무뎌져 풀도 베지 못합니다. 무딘 연장 날을 갈아 세상을 일궈가야 합니다. 힘든 환경이나 위기를 만나더라도 하나님의 자녀들은 강한 날개의 힘으로 바람을 타고 비상하는 독수리처럼 비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세상에서 별처럼 빛나도록 우뚝 서서 세상에 훌륭한 모범이 되고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듯이 사람이 사람의 얼굴을 빛나게 합니다. 우리가 편안함만 추구하면서 도전받지 않는다면 심신이 금방 무뎌집니다. 이 책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빛나게 하는 도전을 기대합니다.
니르바나의 바다
서정시학 / 박희진 지음 / 2015.11.10
14,000원 ⟶ 12,600원(10% off)

서정시학소설,일반박희진 지음
제1부 근작 시편 시인의 유년 시절 / 15 은자의 감화력 / 16 백만 송이 붓꽃 군락 / 17 공초空超의 인상 / 18 비의秘儀 9 / 19 자연과 인간 / 20 마곡사의 와송臥松 / 21 오월의 길상사 / 22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문 / 23 히말라야 14좌 사진전에서 / 26 뭉크의 절규 / 29 달콤한 잠 / 32 2014년 10월 18일 두모악 갤러리서 시낭송하다 / 36 김영갑 갤러리서 두 시간 시낭송을 / 39 바다와 해송의 설경 / 38 백봉령 산마루의 딸부잣집 토속음식 / 40 주문진 문화교육센터 소나무들 놀라워라 / 42석파정石坡亭 소나무 / 44 산림과학원 뜰의 반송 / 48 어느 주문진 신송神松 앞에서 / 50 스필버그의 천진무구한 로봇 소년 / 51 언덕 위의 피에로 / 52 우주의 나그네 솔바람 찬가 / 54 우봉又峯 조희룡趙熙龍의 묵란도 만세 / 56 두 개의 별과 다섯 개의 심장 / 58 心如水 / 60 쓰레기 더미가 주인인 집 / 61 어떤 이는 쓰레기 더미에서 / 69 노자 제8장 / 70 노자 제55장 / 72 시 삼백은 한마디로…… / 73 어린이와 노인 / 74 은보살 추억 / 77 은보살 추억 2 / 78 빛소나무 열 그루 / 80 어린이와 게와 잉어 / 81 이생진 시비 / 82 어느 노파 이야기 2 / 83 달맞이 언덕에서 / 87 귀로의 소녀 / 88 박돈 회고전에 부쳐 / 89 새봄의 기도 / 91 제2부 4행시와 17자시 4행시 2014 아담의 창조 / 95 캄캄절벽 / 96 우도牛島는 그냥 / 97 하늘과 땅 사이 / 98 뜬
역사를 외다
푸른사상 / 윤기묵 지음 / 2016.04.05
8,000

푸른사상소설,일반윤기묵 지음
푸른사상 시선 64권. 윤기묵 시인의 첫 시집. 어린 시절 단재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총론을 외운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쌓아온 역사의식이 시세계의 바탕을 이루고 있다. 시인에게 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사실이 아니라 현재의 삶에 부단하게 영향을 미치는 나침반이다. 그러므로 시인은 "온몸으로 저마다의 역사를 외우"며 땀 흘려 살아가는 사람들을 노래하면서 현재의 상황을 발전적으로 변화시키는 역사를 꿈꾸고 있다.시인의 말 제1부 상류 인생 / 자미원 / 당침과 농축 / 교차 오염 / 미생물의 힘 / 세관 / 손을 바라보며 / 기준에 대하여 / 내 인생의 바닥 / 몰라 / 겨울이 오면 / 축제 / 영선 택리지 / 조모세 씨 블루베리 / 노부부를 위하여 / 역사를 공부하는 아들에게 / 에라 만수 / 거울 앞에서 / 강원도 길 / 미소 / 잠들기 전에 제2부 신당동 탕면 / 당신을 봅니다 / 북소리 / 안부를 묻다 / 역사를 외다 / 남창(南昌) 일기 / 두려운 일 / 겨울비 / 책을 던지다 / 아픈 사람 / 김수영 시인의 마지막 시 / 빗방울 / 식탁 위의 예수 / 개안 / 그해 겨울 / 겨울 마니산 / 낙엽 유감 / 문옥례 할머니 고추장 / 구림산방 / 뻐꾸기 외전 / 등대 / 술이 가르쳐준 것 제3부 장보 사거리 / 먼 남쪽 / 꾸찌의 하늘 / 사탕수수의 추억 / 하노이 프로젝트 / 호떠이(西湖) 식당 / 럭키머니 / 목쩌우 가는 길 / 인삼가든 / 홍강에서 / 굿바이 노이바이 / 카이의 장갑 / 프놈펜 연가 / 행복한 쌀국수 / 뭉금머리트 / 고비사막에서 하늘을 보다 / 다카의 밤 / 구시켄 히데오 / 첫사랑 / 정원 깊은 집 작품 해설:역사의식의 시학―맹문재윤기묵 시인의 첫 시집 『역사를 외다』가 <푸른사상 시선 64>로 출간되었다. 어린 시절 단재 신채호의 『조선상고사』 총론을 외운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쌓아온 역사의식이 시세계의 바탕을 이루고 있다. 시인에게 역사는 지나간 과거의 사실이 아니라 현재의 삶에 부단하게 영향을 미치는 나침반이다. 그러므로 시인은 “온몸으로 저마다의 역사를 외우”며 땀 흘려 살아가는 사람들을 노래하면서 현재의 상황을 발전적으로 변화시키는 역사를 꿈꾸고 있다.
데드풀 : 시크릿 엠파이어
시공사(만화) / 제리 더갠 (지은이), 스콧 코블리시, 마이크 호손, 마테오 롤리 (그림), 이규원 (옮긴이) / 2020.04.20
21,000원 ⟶ 18,900원(10% off)

시공사(만화)소설,일반제리 더갠 (지은이), 스콧 코블리시, 마이크 호손, 마테오 롤리 (그림), 이규원 (옮긴이)
미치광이 매드캡을 없애 버리고 골치 아픈 문제들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주로 날아간 데드풀. 그가 노웨어로 향한다! 우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데드풀 앞에는 스티브 로저스의 비밀 임무가 주어지는데! 일은 점점 어긋난 방향으로 나가고… 자유의 파수꾼 캡틴 아메리카가 실상 자유의 적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순간, 하이드라의 하수인이 되어 버린 웨이드 윌슨. 데드풀이 캡틴의 이름으로 자행한 모든 일들은 그를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몰아붙이고, 세계 최고의 히어로로 살던 시절도 막을 내린다. 모든 것이 재가 되어 사라진 웨이드 윌슨에게는 이제 비난으로 가득한 미래만이 남았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이 책의 주제어(태그 분류) #마블 #마블코믹스 #슈퍼히어로 #그래픽노블 “배꼽 잡는, 잘 뽑힌, 아주 기가 막힌 스토리텔링.” - AiPT! “데드풀의 위대함은 캐릭터의 차원을 넘어섰다!” - IGN.com 데드풀 최후의 개척지… 그리고 캡틴 아메리카의 비밀 제국! 미치광이 매드캡을 없애 버리고 골치 아픈 문제들에서 벗어나기 위해 우주로 날아간 데드풀. 그가 노웨어로 향한다! 우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데드풀 앞에는 스티브 로저스의 비밀 임무가 주어지는데! 일은 점점 어긋난 방향으로 나가고… 자유의 파수꾼 캡틴 아메리카가 실상 자유의 적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순간, 하이드라의 하수인이 되어 버린 웨이드 윌슨. 데드풀이 캡틴의 이름으로 자행한 모든 일들은 그를 돌이킬 수 없는 지경으로 몰아붙이고, 세계 최고의 히어로로 살던 시절도 막을 내린다. 모든 것이 재가 되어 사라진 웨이드 윌슨에게는 이제 비난으로 가득한 미래만이 남았다! 제리 더갠, 마이크 호손, 마테오 롤리, 스콧 코블리시, 테리 팰롯, 크리스티안 달라 베키아, 조디 벨레어, 루스 레드몬드, 구루-eFX가 참 여한 「데드풀(2015)」 #30-36, 「데드풀 시크릿 코믹 배리언트」 #1-21 수록. 올뉴 올디퍼런트 마블(All-New All-Different Marvel)! 얼마 전, 조나단 힉맨의 「어벤저스」와 「타임 런즈 아웃」에서 평행 우주의 지구들이 부딪쳐 종말을 맞는 중첩 현상이 발생하고, 여러 우주의 잔해를 모아 만든 세상에서 닥터 둠의 「시크릿 워즈」가 벌어졌다. 마블 역사상 최대 규모의 위기를 넘긴 후 세상이 재건되자 각 타이틀은 연재 번호를 1부터 다시 세며 ‘완전히 새롭고 전혀 색다른’ 모습으로 출발했는데, 기존의 이야기에서 이어지지만 배경 지식 없이도 누구나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는 좋은 입문 지점이 된 것이다. *함께 읽으면 좋은 책: 『데드풀』 Vol. 1-4 (완) 『언캐니 어벤저스』 Vol. 1: 잃어버린 미래 『언캐니 어벤저스』 Vol. 2: 지구에 떨어진 사나이 『언캐니 어벤저스』 Vol. 3: 시빌 워 II 『언캐니 어벤저스』 Vol. 4: 레드 스컬(완) 『시크릿 엠파이어』
한국작가협회 문예지 4
한국작가협회 / 남궁기순 외 (지은이) / 2026.05.01
17,000원 ⟶ 15,300원(10% off)

한국작가협회소설,일반남궁기순 외 (지은이)
봄은 조용히 온다. 소리 없이, 그러나 분명하게 어느 날 문득 창밖을 보면 이미 와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계절을 꺼내놓았고 그 이야기들이 모여 한 권의 봄이 되었다. 2026년 봄, 한국작가협회가 엮은 28명의 작가가 각자의 삶을 담아낸 문예지다. 1부에는 시가 있다. 그리움과 사랑, 낡은 벤치 앞에서 어머니를 떠올리는 마음까지 짧은 문장 안에 긴 삶이 담겨 있다. 2부에는 에세이가 있다. 오십 년 만에 찾은 꽃 이름, 자극과 반응 사이에서 가꾼 마음의 정원, 혼자 회사를 차리고 6년을 버텨온 이야기, 사십 년 우정을 세 글자로 부르는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글을 쓴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고 누군가 읽을 것을 알면서도 쓰는 마음이 이 책을 만들었다. 한 문장 뒤에 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천천히 읽다 보면 자신의 이야기가 떠오를지도 모른다. 누구나 한 권의 책이다. 아직 쓰이지 않았을 뿐이다.발간사 4 격려사 6 머리말 8 1부. 봄에 쓰는 시 1. 남궁기순: 빛나는 내일을 향해 17 당신, 참 고마웠습니다 2. 이정아: 세월 21 믿음 벤치 3. 김명이: 동역자 25 처방 사랑 진단 4. 이현미: 나답게 29 가르쳐서 되는 게 아닌 것들 그러니 그냥 나답게 5. 정운형: 젓가락 33 잡내 향수 6. 오현주: 큰 나무의 고백 37 별을 머금은 어린 나무의 노래 고목이 담은 숲 7. 양혜진: 내어줌 41 붉은 피보다 깊은 보이지 않는 숨결 8. 주형자: 네 생각 45 호주머니 당신 사랑 9. 배영희: 오늘 49 내일 하루 10. 정세현: 새벽 53 아버지 태원 11. 최성임: 쑥 라떼 57 나무 시계 춘곤증 12. 백향기: 리본 61 지하철 보약 13. 이은미: 차 안의 여름 65 사진 한 장 돌아오는 길 14. 이서미: 분홍 놀이터 69 하얀 달콤 마시멜로 닷새마다 서는 장 2부. 봄에 쓰는 에세이 1. 김재익: 함박꽃과 불두화 75 2. 서연하: 자극과 반응 사이 79 3. 우경하: 1인 기업 6년 차의 일기 83 4. 장지연: 고슴도치 딜레마 - 관계 역학 87 5. 신인범: 우정, ‘출범식’으로 사랑을 나눈다 91 6. 박성희: 사랑의 또 다른 이름, 경청(傾聽) 95 7. 김경화: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을 들여다보기 99 8. 김정숙: 여행자의 시선으로 만난 일본 103 9. 조성연: 병사들의 마음 107 10. 황경남: 내 인생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꿰매다 111 11. 최정선: 정금 같은 사람 115 12. 김유환: 기계의 문장과 인간의 여백 119 13. 염숙영: 아버지의 침묵, 나의 퉁소 123 14. 배정희: 여든 살, 그녀의 소박한 천국 127 맺음말 130봄, 그리고 당신의 이야기 앞에서 봄은 조용히 온다. 소리 없이, 그러나 분명하게. 어느 날 문득 창밖을 보면 이미 와 있다. 이 문예지도 그렇게 왔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계절을 꺼내놓았고, 그 이야기들이 모여 한 권의 봄이 되었다. 1부에는 시가 있다. 어떤 시는 그리움을 담았고, 어떤 시는 사랑을 진단한다. 어떤 시는 낡은 벤치 앞에 서서 어머니를 떠올린다. 짧은 문장 안에 긴 삶이 들어 있다. 2부에는 에세이가 있다. 어린 시절의 꽃 이름을 오십 년 만에 찾은 이야기 자극과 반응 사이에서 마음의 정원을 가꾼 이야기, 혼자 회사를 차리고 6년을 버텨온 이야기, 특기사항 사십 년 우정을 세 글자로 부르는 이야기. 삶의 모양은 달랐지만, 모두 진심이었다. 글을 쓴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놓는다는 것, 누군가 읽을 것을 알면서도 쓴다는 것. 그 용기가 이 책을 만들었다.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 부탁한다. 천천히 읽어주기를. 한 문장 뒤에 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그리고 읽다 보면, 문득 자신의 이야기가 떠오를지도 모른다. 그때 당신도 한 줄을 써보기를 바란다. 누구나 한 권의 책이다. 아직 쓰이지 않았을 뿐. 2026년 봄 한국작가협회 살아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말이 있다 봄은 매년 온다. 하지만 같은 봄은 없다. 올해의 봄은 28명의 작가가 썼다. 이 책에는 오십 년 만에 찾아낸 꽃 이름이 있고, 자극과 반응 사이에서 발견한 마음의 정원이 있다. 혼자 회사를 차리고 6년을 버텨온 새벽이 있고, 사십 년 우정을 세 글자로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 낡은 벤치 앞에서 어머니를 떠올리는 시가 있고, 요양원에서 발견한 존엄의 이야기가 있다. 화려한 인생이 아니어도 된다. 특별한 경력이 없어도 된다. 살아냈다는 것, 그 자체가 이미 이야기다. 1부에 담긴 14인의 시는 짧은 문장 안에 긴 삶을 품고 있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 세월이 빚은 연륜, 사랑이 남긴 흔적들이 각자의 언어로 피어난다. 2부의 에세이 14편은 더 깊숙이 들어간다. 관계의 무게, 자아의 발견, 신앙의 고백, 삶의 전환점들이 솔직하고 담담하게 펼쳐진다.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 부탁한다. 천천히 읽어주기를. 한 문장 뒤에 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며. 그리고 읽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의 이야기가 떠오를지도 모른다. 누구나 한 권의 책이다. 아직 쓰이지 않았을 뿐. 2026년 봄, 한국작가협회빛나는 내일을 향해과거의 내가 만든 길을 바라본다.희미해진 얼룩무늬 속에서열정의 나를 들여다보며 미소 짓고,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던 나를 보고 위로한다.수많은 날만큼이나얽히고설킨 나의 빛깔어딘가에 쓰러져 있지 않고 서 있는지금의 나에게 미소를 지어 본다.나의 시간은 생명의 젖줄다시 살아 움직이게 하는 샘솟는 아우성빛과 그늘, 그리고 용광로 같은 마음으로빛나는 내일을 향해 돌진한다.
라스트 새크리피스
글담노블 / 리첼 미드 글, 이주혜 옮김 / 2011.08.20
12,800원 ⟶ 11,520원(10% off)

글담노블소설,일반리첼 미드 글, 이주혜 옮김
기존 뱀파이어 소설의 로맨스를 뛰어넘는 새로운 뱀파이어 소설 내가 선택한 금지된 사랑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 빠른 전개, 치밀한 구성,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뱀파이어 로맨스의 치명적인 매력을 보여준 “내가 선택한 금지된 사랑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 의 6권. 6권은 여왕 살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감옥에 수감된 로즈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정체 모를 세력에 의해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 쓴 그녀는 리사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탈옥을 감행한다. 여왕 살해 사건의 진짜 범인을 찾고 여왕이 남긴 비밀 지령을 수행하기 위해 또다시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 가운데 선 로즈. 조각난 퍼즐을 맞추듯 사건의 진실에 가까이 다가가는 그녀의 여정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로즈의 마음을 갈구하는 남자 에이드리안, 그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남자 디미트리 사이에서 그녀는 어떤 사랑을 선택했을지. 독자들의 모든 궁금증에 마침표를 찍을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기존의 뱀파이어 소설과 다른 길을 걷는다. 10대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일련의 사건들을 겪으며 적극적으로 운명에 맞서며 어른이 되어가는 주인공 로즈의 이야기는 여느 성장 소설에 견주어도 모자람이 없다. 10대 소녀를 주인공으로 삼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선택에 책임을 지는 당당한 주인공 로즈는 하이틴 소설의 전형성을 극복하고 ‘성인으로 성숙’해가는 한 인간의 모습을 그린다. 1. 암흑의 구렁텅이 2. 비밀 지령 3. 여왕의 장례식 4. 절체절명의 순간 5. 도시의 추격잔 6. 알 수 없는 미래 7. 혼돈 속에서 8. 드러나는 의혹 9. 또 다른 세계 10. 예상치 못한 아군 11. 실마리를 찾아서 12. 야영장의 결투 13. 새로운 단서 14. 군주 후보 선출 15. 끝나지 않을 고통 16. 소냐 카프 17. 자격 시험 18. 또 다른 기적 19. 예상 밖의 단서 20. 영적 마법 대결 21. 두 번째 관문 22. 모두를 위한 일 23. 중대한 결심 24. 가까워지는 진실 25. 도망자 26. 혼란의 소용돌이 27. 심문 28. 빅토르의 최후 29. 디미트리의 고백 30. 드러나는 진실 31. 범인의 흔적 32. 드래고미르 가문의 부활 33. 혹독한 대가 34. 되찾은 세계 35. 작별인사 36. 대관식기존 뱀파이어 소설의 로맨스를 뛰어넘는 새로운 뱀파이어 소설! 이 책의 뱀파이어들은 더 매력적이고 로맨스는 더 운명적이다! 빠른 전개, 치밀한 구성, 탄탄한 스토리는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뱀파이어를 등장시켰다! ≪뉴욕타임즈≫, ≪USA투데이≫ 선정 베스트셀러! ‘미국도서관협회상’ 수상! 뱀파이어 소설을 사랑하는 독자들이 원하는 모든 것,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 완간! 숨 가쁘게 달려온 뱀파이어들의 우정, 사랑, 모험의 여정이 드디어 마침표를 찍는다! 독자들을 뱀파이어의 치명적인 매력 속으로 빠지게 한 “내가 선택한 금지된 사랑,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의 최종편 「라스트 새크리피스Last Sacrifice」가 출간되었다. 6권은 여왕 살해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감옥에 수감된 로즈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정체 모를 세력에 의해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 쓴 그녀는 리사와 친구들의 도움으로 탈옥을 감행한다. 여왕 살해 사건의 진짜 범인을 찾고 여왕이 남긴 비밀 지령을 수행하기 위해 또다시 혼란의 소용돌이 속에 가운데 선 로즈. 조각난 퍼즐을 맞추듯 사건의 진실에 가까이 다가가는 그녀의 여정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로즈의 마음을 갈구하는 남자 에이드리안, 그녀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남자 디미트리 사이에서 그녀는 어떤 사랑을 선택했을지. 독자들의 모든 궁금증에 마침표를 찍을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뉴욕타임즈\', \'USA 투데이\' 선정 베스트셀러, ‘미국도서관협회상’ 수상.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최종편, 『라스트 새크리피스Last Sacrifice』출간! 작가 리첼 미드는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그녀는 이 시리즈를 통해 주요 언론사의 베스트셀링 시리즈 작가로 선정되었고, 미국도서관협회에서 주는 상을 받았다.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는 5권을 마지막으로 시리즈를 마무리할 계획이었으나 독자들의 열렬한 성원으로 6권까지 연장되며 시리즈가 완결되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독자들은 이 책의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사랑 이야기를 단숨에 읽어버렸다는 평가를 내리며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의 완결을 아쉬워했다. 한국 독자들에게 뱀파이어 소설의 색다른 매력을 각인시킨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는 최종편인 6권『라스트 새크리피스Last Sacrifice』가 출간되며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뱀파이어 아카데미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는 여왕의 죽음이라는 예기치 못한 사건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사건의 조각들을 맞춰 나가며 진실에 다가가는 로즈의 위험천만한 여정은 빠른 전개와 크고 작은 사건들로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주인공들은 뱀파이어들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사건을 해결해나간다. 자신의 억울한 누명을 벗고 여왕의 비밀 지령을 수행하기 위해 도망자를 자처한 로즈는 추격전, 스트리고이와의 전투를 불사하며 뛰어난 전투능력으로 온몸으로 부딪히며 사건의 단서를 하나씩 수집한다. 리사와 친구들은 특화 마법을 발휘해 살해 사건의 실체를 밝혀낸다. 리사는 영적 마법을 총동원해 위장전술을 펼치고, 에이드리안은 리사의 꿈과 현실을 오가며 진실의 조각들을 맞춰나간다. 판타지 소설의 구조에 미스터리적인 요소를 덧입어 더욱 흥미진진해진 뱀파이어들의 마지막 이야기는 사건의 비밀이 하나씩 밝혀지며 마지막 엔딩을 향해 치닫는다. 줄거리 여왕 살해사건에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어 감옥에 수감된 로즈. 처형 선고를 기다리며 시들어가던 그녀에게 아버지 에이브가 면회를 온다. 그는 결코 로즈가 처형당하는 일은 없을 거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며칠 후 여왕의 장례식 날. 갑작스러운 폭발사고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된다. 그 사이 감옥으로 잠입한 에디와 미하일은 로즈를 구해내고 리사는 진짜 범인을 찾아낼 때까지 그녀가 은신해 있을 장소를 마련해두었고, 그곳까지 동행할 주인공이 디미트리라는 놀라운 사실을 알린다. 자신의 결백을 밝히고 타티아나 여왕이 비밀리에 내린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혼란의 한가운데로 뛰어든 로즈. 도망자가 된 그녀의 위험한 여정에 함께한 디미트리는 스트리고이에서 자신의 삶을 되찾아준 리사를 위한 일이라고 선을 긋는다. 한편 궁궐에 남아 로즈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리사와 친구들은 특단의 조치를 내리는데…….
물리학의 최전선
휴먼사이언스 / 아닐 아난타스와미 지음, 김연중 옮김 / 2011.10.17
24,000

휴먼사이언스소설,일반아닐 아난타스와미 지음, 김연중 옮김
우주의 미스터리를 밝혀내기 위해 지금도 지구 어딘가 극한의 환경에서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뉴트리노, 힉스 입자 등을 찾고 있는 실험 물리학자들의 분투기이다.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깊은 곳, 가장 추운 곳, 가장 높은 곳에서 주변 환경과 거대한 장비들과 씨름하고, 연구비 절감과 해고와 싸우며, 때로는 목숨을 걸기까지 한다. 우리는 흔히 위대한 발견을 해내는 사람은 천재이거나 소수의 선택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극지에서 자신이 추구하는 것을 위해 땀 흘리고 일하는 실험 물리학자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면, 선택받은 자들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평범한 모습에서 위대한 발견이 탄생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프롤로그 1장 수도사와 천문학자―윌슨 산 천문대의 100인치 망원경 2장 아무것도 측정하지 않는 실험―수단 광산의 극저온 암흑 물질 탐사 3장 작은 중성의 것들―시베리아 바이칼 호의 뉴트리노 검출 실험 4장 파라날 빛의 사중주―칠레 파라날 산의 초대형 망원경 5장 불, 바위 그리고 얼음―하와이 마우나케아 산의 켁 망원경 6장 카루의 3,000개의 눈―남아프리카 우주 망원경 네트워크 프로젝트 7장 남극 대륙 위의 반물질 ―남극 대륙의 반물질 탐사 8장 아인슈타인, 남극에서 양자 물리학의 만나다―남극점에서의 뉴트리노 검출 실험 9장 물질의 중심―신의 입자 힉스를 찾는 LHC 10장 다른 우주로부터의 속삭임―우주 배경 복사 탐사 에필로그 “오직 실험만이 이 막다른 골목을 뚫고 나갈 것이다.” 물리학의 위대한 발전은 이론이 실험과 보조를 맞췄을 때 이뤄졌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도 마이컬슨과 몰리의 실험과 태양의 중력에 의한 빛의 휘어짐을 입증한 실험이 없었더라면 지금처럼 널리 받아들여지지 않았을 것이다. 이 책은 우주의 미스터리를 밝혀내기 위해 지금도 지구 어딘가 극한의 환경에서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뉴트리노, 힉스 입자 등을 찾고 있는 실험 물리학자들의 분투기이다.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깊은 곳, 가장 추운 곳, 가장 높은 곳에서 주변 환경과 거대한 장비들과 씨름하고, 연구비 절감과 해고와 싸우며, 때로는 목숨을 걸기까지 한다. 지구 극한의 지역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실험들을 통해 지식의 최종 한계점, 물리학의 최전선까지 뻗어 있는 실험 물리학의 이야기를 만나 보자. 1. 현대 물리학의 최전선, 실험 물리학자들의 현장에 가다 물리학이라는 단어와 동시에 떠오르는 이미지를 상상해 보자. 두꺼운 책과 칠판 가득히 채워진 수식, 사방이 모니터로 둘러싸인 책상에서 머리를 파묻는 천재 과학자의 모습이 쉽게 떠오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이 모든 물리학, 물리학자를 대표하는 것은 아니다. 《물리학의 최전선(The Edge of Physics)》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실험 물리학 현장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치 공사 현장의 노동자와 같이 땀 흘리는 그들의 모습에서 우리는 과학자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남녀차별로 인해 여성은 천문대 망원경 근처에도 접근할 수 없었던 윌슨 산 천문대 이야기, 핵폐기물 은폐 작업이라는 의심을 사고 있는 버려진 수단 광산에서 일어나는 암흑 물질 탐사, 막대한 비용 절감을 위해 시베리아의 바이칼 호가 얼어붙는 겨울에만 실행되는 뉴트리노 검출 실험, 보이는 것이라곤 얼음과 눈뿐인 남극 대륙에서 펼쳐지는 반물질 탐사, 그리고 “신의 입자”라고 불리는 힉스를 찾기 위한 LHC까지 우리가 지금껏 보지 못했던 현대 물리학의 주요 실험 현장과 이야기 들이 낱낱이 소개된다. 우리는 흔히 위대한 발견을 해내는 사람은 천재이거나 소수의 선택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극지에서 자신이 추구하는 것을 위해 땀 흘리고 일하는 실험 물리학자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면, 선택받은 자들이 아니라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평범한 모습에서 위대한 발견이 탄생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2. 96퍼센트의 미스터리에 도전하는 사람들 인간이 우주에 대해 알고 있는 사실이 단 4퍼센트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밤하늘의 별자리부터 블랙홀, 우주 배경 복사와 가속 팽창까지 우리는 인간이 우주에 대한 많은 의문들을 해결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도 우주의 대부분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과학 저널리스트인 저자 아닐 아난타스와미(Anil Anathaswamy)는 과학 저널리스트에서 소설가로의 전업을 꾀하다가 2011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사울 펄뮤터를 만나 생각이 바뀌게 된다. 소설보다 극적인 96퍼센트의 미스터리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게 된 것이다. 우주의 미스터리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우주가 탄생했던 초기 우주와 근접한 상태가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실험 물리학자들은 더 건조하고 더 차갑고 더 깊은 곳을 찾아 지구를 샅샅이 탐험한다. 이들은 아타카마 사막, 남극 대륙, 바이칼 호수, 미네소타 지하 탄광, 칠레 파라날 산과 같이 우리가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지구의 가장 깊은 곳, 가장 추운 곳, 가장 건조한 곳을 찾아내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의 쌍둥이 미스터리, 뉴트리노와 초신성 등에 담겨 있는 비밀들을 풀어나가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단순히 실험과 사건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곳곳에서 행해지는 실험들에 담겨 있는 에피소드와 역사 그리고 자신의 직접 체험을 사실적으로 그려낸다. 왕성한 호기심과 도전 정신, 광활한 자연 앞에서 두려움을
언덕길의 아폴론 5
애니북스 / 코다마 유키 글.그림, 이정원 옮김 / 20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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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북스소설,일반코다마 유키 글.그림, 이정원 옮김
최근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 작가로 손꼽히는 코다마 유키의 첫 장편 연재작으로 2009년 ‘이 만화가 대단하다’ 여성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학원물 특유의 풋풋함과 설렘 가득한 이야기에 60년대 일본을 강타한 재즈 열풍에 대한 향수 어린 묘사를 결합시켜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청춘만화를 그려내고 있다. 연애나 우정을 둘러싸고 오가는 감정의 미묘하고 섬세한 결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저자가 학원물 특유의 가슴 벅찬 생동감과 공감, 그리고 두근거림을 선사한다. 세심하게 그려진 탄탄한 그림에다,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애틋하고 다정한 감정과 떨림을 섬세하게 잡아낸다.1권 scene1 전학 온 학교는 질리도록 높은 언덕 위, 게다가 뒷자리 앉은 센타로 녀석은 학교 최고의 문제아라는데! scene2 낯설고 불편한 시선들을 피해 옥상으로 피신하는 카오루. 그런데 이놈의 센타로 녀석은 왜 따라오는 거야! scene3 피아노를 칠 때가 가장 행복한 카오루, 센타로의 열정적인 재즈 드럼 연주를 듣고 승부욕에 불이 붙는다! scene4 틈틈이 재즈를 연습한 카오루, 드디어 센타로와 협연! 이 모든 게 너무 즐거워서 머리가 따라가질 못하겠어! scene5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리츠코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 카오루. 그런데 이놈의 센타로 녀석은 왜 또! 따라오는 거야! 타네오 보너스 단편. 코다마 유키의 엉뚱한 상상력으로 그려낸 짧은 일상&연애 판타지! 2권 scene6 해변에서 동네 불량배들에게 둘러싸인 미녀를 구해준 센타로. 센타로 상상병에 걸리다! scene7 해변의 미녀(유리카)에게 데이트신청 하는 것을 도와주려는 한 카오루. 하지만 그의 속내는 순수하지만은 않았다! scene8 더블데이트 이후 리츠코의 마음을 알아버린 카오루는 겁도 없이 센타로에게 도전한다. 폭풍전야의 정적이 흐르고! scene9 성탄절에 재즈바에서 공연을 갖기론 한 카오루 일행. 맹연습 중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기로 한 카오루. scene10 드디어 공연일, 한 취객 때문에 벌어진 소동이 오히려 약이 된다. 그러나 그것은 또 다른 사랑의 시작이었으니... 인터체인지 보너스 단편. 코다마 유키의 기본적인 성향을 알 수 있는 아련하고 가슴 아픈 추억담 3권 scene11 기습 키스로 리츠코와 틀어진 후 애꿎은 센타로에게 화를 내는 카오루. 갑자기 센타로가 그를 이끌고 간 곳은60년대 일본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청춘들의 경쾌한 잼 세션!! 이제껏 숱하게 전학을 다닌 고교생 카오루, ‘토가 나올 만큼’ 높은 언덕길에 자리 잡은 이번 학교는 결코 예감이 좋지 않다. 하지만 외톨이 전학생 카오루는 이곳에서 인생 최고로 즐거운 학창시절을 맞게 된다! <카이보이 비밥> 제작진 참여, 한일 동시 애니메이션 방영!! 최근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 작가로 손꼽히는 코다마 유키의 첫 장편 연재작인『언덕길의 아폴론』은 2009년 ‘이 만화가 대단하다’ 여성부문 1위를 차지했고, 2012년에는 쇼가쿠칸 만화상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같은 해 봄에는 <카우보이 비밥>의 와타나베 신이치로 감독과칸노 요코 음악감독 등으로 구성된 레전드급 제작진에 의해 애니메이션으로 재탄생되었으며, 뜨거운 관심 속에 한일 동시 방영되기도 했다. 코다마 유키의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 코다마 유키는 연애나 우정을 둘러싸고 오가는 감정의 미묘하고 섬세한 결을 밀도 있게 그려내기로 정평이 나 있다. 학원물 특유의 풋풋함과 설렘 가득한 이야기에 60년대 일본을 강타한 재즈 열풍에 대한 향수 어린 묘사가 결합되어 독특하고 사랑스러운 청춘만화 수작이 탄생했다. 『언덕길의 아폴론』은 경쟁하듯 자극적이 되어가는 최근 순정만화들 사이에서 오히려 눈에 띌 만큼 단정하다. 세심하게 그려진 탄탄한 그림에다, 사람들 사이에 오가는 애틋하고 다정한 감정과 떨림을 섬세하게 잡아낸 이 만화는 독자들에게 학원물 특유의 가슴 벅찬 생동감과 공감, 그리고 두근거림을 선사한다. 난 아직도 믿지 못하겠다. 봄이, 바로 옆 거기까지 와 있다는 걸- 얌전한 전학생 카오루와 거칠기로 소문난 불량아 센타로. 그리고 사랑스런 소꿉친구 리츠코와 성숙한 매력의 유리카…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이들이지만 재즈를 매개로 하나가 되어 특별한 우정을 쌓아간다. 새 학년이 되어 반이 달라진 센타로와 카오루는 한때 마음이 어긋나기도 했지만, 축제 마지막 날 즉흥연주를 함께하면서 극적으로 화해한다. 한편, 소리 없이 고향에 돌아온 준이치와, 그의 방에 있던 유리카를 보고 실의에 가득찬 센타로. 카오루는 이런 센타로의 눈을 리츠코에게 돌리고자 애쓰지만 센타로와 리츠코의 마음은 카오루가 생각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새해가 되어 준이치는 고향을 완전히 떠나려한다. 센타로는 준이치와 마주치려고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카오루의 설득으로 준이치와 진심을 담아 세션을 함께한 뒤 준이치를 보내준다. 그러던 어느날, 카오루가 피아노 건반 뚜껑을 들어올리자 거기에 리츠코가 직접 뜬 털장갑이 놓여 있는데…!!
클래식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아야 할 52가지
소울메이트 / 최은규 지음 / 2015.10.01
16,000

소울메이트소설,일반최은규 지음
클래식 감상의 즐거움을 극대화해줄 매력적인 클래식 입문서다. ‘오케스트라의 자리 배치와 악기 편성은 어떻게 하는 걸까?’, ‘연주가 끝난 후 지휘자는 왜 무대 뒤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할까?’ 등 클래식을 감상하며 궁금했을 법한 부분들에 대해 저자는 전문성을 뽐내기보다는 친절하게 다가와 깊이 있는 클래식 이야기를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듯 조곤조곤 알려준다. 음악칼럼니스트로서 월간 <객석>과 네이버 캐스트 등 여러 매체를 통해 활동하고 있으며, 음악평론가로서 연합뉴스 등에 주요 음악회 리뷰를 기고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중인 저자가 써내려간 클래식 이야기는 클래식 감상의 또 다른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연주생활을 했던 저자의 경험과 열정, 음악평론가로서의 냉철한 시선이 한데 어우러져서 탄생한 이 책은 클래식 감상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특히 작곡가와 명곡에 숨은 이야기는 물론 흥미로운 신화를 담은 클래식 이야기도 들려주어 굉장히 쉽게 읽히면서도 유용하다. 몰랐던 부분은 알아가고, 알았던 부분은 함께 공감하며 한 장 한 장 읽다 보면 클래식을 더욱 즐겁게 향유하기 위한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지은이의 말 _ 한 권으로 엮어낸 클래식 입문서 1장 악기와 오케스트라에 대해 알고 싶은 것들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는 가장 거대한 악기, 오케스트라 무대 앞쪽에 있는 오케스트라의 현악기 연주자 개인의 부담이 매우 큰 목관악기 연주자들 오케스트라 금관악기, 그것이 알고 싶다 청중의 귀를 사로잡는 오케스트라 타악기 오케스트라의 자리 배치, 어떻게 하는 걸까? 오케스트라의 악기 편성, 어떻게 하는 걸까? 우리가 미처 몰랐던 오케스트라 리허설의 비밀 참으로 매혹적인 오케스트라의 독주악기 2장 알면 더 즐길 수 있다, 클래식 용어 풀어보기 교향곡, 오케스트라를 돋보이게 하는 곡 협주곡, 조화와 경쟁의 독특한 묘미 카덴차, 오케스트라와 청중이 숨죽이는 순간 서곡과 전주곡, 음악회의 첫인상 주제와 변주, 선율에 재미를 더하다 푸가, 가장 흥미로운 음악양식 세레나데, 여름휴가처럼 편안한 음악 모음곡, 만화경 같은 음악 3장 세상을 뒤흔든 작곡가와 명곡 이야기 비발디의 [사계],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클래식 베토벤의 9개 교향곡, 교향곡의 모범으로 우뚝서다 헨델의 [메시아], 오라토리오의 걸작 바흐의 [마태 수난곡], 종교음악의 금자탑 하이든의 [러시아 4중주]와 모차르트의 [하이든 4중주]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 가장 완벽한 오페라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최고의 희극 오페라 베토벤의 [크로이처 소나타],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대결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깊은 우수를 담은 연가곡 멘델스존의 [한여름 밤의 꿈], 결혼행진곡으로 익숙한 명곡 브람스의 교향곡 제1번, 베토벤 교향곡의 맥을 잇다
슬로리딩수업, 토의토론을 만나다
행복한미래 / 김경훈 (지은이) / 202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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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미래소설,일반김경훈 (지은이)
학교에서 슬로리딩 수업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할까? 슬로리딩 수업이 초·중등 교육과정에 반영되면서 슬로리딩 수업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고 있다. 기존의 슬로리딩 책들은 슬로리딩 수업이 왜 중요한지, 교사의 역할을 무엇인지, 슬로리딩 수업을 할 때 어떤 학습지를 사용했는지 말하고 있다. 지금까지 나와 있는 슬로리딩과 관련된 책과 논문을 살펴봤다. 그리고 실제 수업을 하면서 매 차시 지도안을 작성하고, 발문과 수업 흐름에서 미숙했던 점을 수정해나가며 다듬었다. 이런 시간을 4년간 보내고 저자만의 <슬로리딩 수업>이 만들어졌다. 이 책에는 그 결과물을 담았다.│프롤로그│ 슬로리딩 수업, 성장통을 겪으면서 꽃피우다 1부. 좋은 수업에 철학을 담다 1. 좋은 수업은 대화와 상호작용이다 2. 지식은 재료이다 2부. 슬로리딩 수업, 토의토론을 만나다 1. 토의토론수업 : 대화와 상호작용을 극대화시킨다 2. 슬로리딩 수업 : 책에서 나를 발견하다 3. 2015 개정 교육과정과 독서 단원 사용 설명서 4. 3~4학년의 슬로리딩 수업, 나를 표현하다 5. 5~6학년의 슬로리딩 수업, 상호작용을 터득하다 6. 우리 학급에서 토의토론 문화를 만든다 3부. 토의토론으로 슬로리딩 수업을 디자인하라 1. 성취기준 달성은 한 권의 책으로도 가능하다 2. 토의토론수업의 핵심, 도약 과제를 찾아라 3. 성공하는 슬로리딩 수업을 디자인하는 7가지 비법 4부. 현장에서 바로 쓰는 슬로리딩 수업 케이스 스토리 1. 《수상한 고물상, 행복을 팝니다》 책을 선택한 이유 2. 《슬로리딩 수업, 토의토론을 만나다》 사용설명서 3. 김경훈 브랜드 슬로리딩 수업 케이스 스토리 [01차시] 표지 보고 책과 친해지기 > 브레인라이팅 토의토론 알아보기 [02차시] ‘작가의 말’을 보고 나의 감정 살피기 > 돌아가며 말하기 토의토론 알아보기 [03차시] 고물상 집 딸, 고심이(10∼14) > 버블맵 토의토론 알아보기 [04차시] 행복한 기억과 바꾼 타자기(15∼19) > 브레인스토밍 토의토론 알아보기 [05차시] 아빠 ‘고생’과 딸 ‘고심’(20∼23) > 질문 만들기 하브루타 알아보기 [06차시] 아빠 ‘고생’ 이해하기(20∼23) > 멀티플로우맵 토의토론 알아보기 [07차시]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계집애, 왕건희(24∼28) > 가치수직선 토의토론 알아보기 [08차시] 고물상 집 딸 고심이, 왕건희가 되다(29∼35) > 써클맵 토의토론 알아보기 [09차시] 행복한 냄새는 정해져 있지 않다(36∼38) [10차시] 고심이, 수상한 고물상을 차리다(39∼44) > 물레방아 토론 알아보기 [11차시] 수상한 고물상을 발견한 왕건희(45∼50) > 모둠의견 만들기 토의토론 알아보기 [12차시] 고물상의 첫 번째 손님, 왕건희(51∼54) > 돌아가며 쓰기 토의토론 알아보기 [13차시] 왕건희, 남자 친구가 많은 이진리가 되다(55∼63) > 전시장관람 토의토론 알아보기 [14차시] (심화수업) 왕건희, 남자 친구가 많은 이진리가 되다(55∼63) > 학급전체토론 알아보기 [15차시] 참을 수 없는 연애의 가벼움(64∼70) > 1 : 1 토론 알아보기 [16차시] 고물상의 두 번째 손님, 이진리(71∼74) > PMI토의토론 알아보기 [17차시] 이진리, 우리 반 1등 김민희가 되다(75∼79) > 2 : 2 토론 알아보기 [18차시] 불면증에 시달리는 가엾은 김민희(80∼86) [19차시] 공짜 인생은 없다(87∼91) > 만다라트 토의토론 알아보기 [20차시] 고물상의 세 번째 손님, 김민희(92∼99) > 위시리스트 토의토론 알아보기 [21차시] 김민희, 연예인 연습생 성아름이 되다(100∼105) > 사모아 토론 알아보기 [22차시] 몸무게가 마르고 닳도록, 42kg 성아름(106∼113) > 포토스탠딩 토의토론 알아보기 [23차시] 고물상의 네 번째 손님, 성아름(114∼120) > 에르디아 토의토론 알아보기 [24차시] 성아름, 왕따를 시키는 정희진이 되다(121∼125) > KWL토의토론 알아보기 [25차시] 다시 아름이가 되어 희진이와 마주하다(126∼130) > 프로콘 토론 알아보기 [26차시] 문을 닫게 된 수상한 고물상(131∼134) > 위시리스트 토의토론 알아보기 [27차시] 우울증에 걸린 소녀들, 할아버지를 찾아 나서다(135∼142) > 피라미드 토의토론 알아보기 [28차시] 다섯 친구의 행복 찾기 여행(143∼151) > 만장일치 토의토론 알아보기 [29차시] 우리들의 행복했던 시간(152∼163) > 피시본 토의토론 알아보기 [30차시] 행복을 파는 수상한 고물상(164∼끝) > 사칙연산 토의토론 알아보기 │에필로그│슬로리딩 수업은 힘이 세다= 슬로리딩 수업, 토의토론 수업, 한 학기 한 권 읽기, 온 작품 읽기의 모든 것 = 학교에서 슬로리딩 수업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시작할까요? 슬로리딩 수업이 초·중등 교육과정에 반영되면서 슬로리딩 수업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커지고고 있습니다. 기존의 슬로리딩 책들은 슬로리딩 수업이 왜 중요한지, 교사의 역할을 무엇인지, 슬로리딩 수업을 할 때 어떤 학습지를 사용했는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교사가 아이들과 함께 책을 펴서 수업하게 되면 어떤가요? 위에서 말한 학습지를 잘 사용할 수 있었나요? 아이들이 책을 읽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읽는다면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어떤 부분을 강조해야 하는지, 어떤 흐름으로 수업을 진행해야 할지 하나부터 열까지 막막하지 않으셨나요? 교육 현장에는 실제로 슬로리딩 수업을 하면서 참고할만한 지도서도 없고, 도대체 어떻게 수업을 진행해야 할지 너무나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슬로리딩 수업을 잘하는 교사가 있다면, 그분의 수업 디자인하는 의식의 흐름을 알고 싶었습니다. 책을 보면 처음에는 무엇을 하고, 어떻게 수업을 이끌어야 하는지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연구했습니다. 지금까지 나와 있는 슬로리딩과 관련된 책과 논문을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실제 수업을 하면서 매 차시 지도안을 작성하고, 발문과 수업 흐름에서 미숙했던 점을 수정해나가며 다듬었습니다. 이런 시간을 4년간 보내고 저만의 <슬로리딩 수업>이 만들어졌답니다. 이 책에는 그 결과물을 담았습니다. = 현장에서 바로 쓰는 슬로리딩 수업의 <비법>을 담다 = 교사 김경훈의 생생한 슬로로딩 수업 스토리를 담았다. 평소 슬로리딩 수업을 하면서 가장 궁금했고 몰랐던 부분을 서술하려고 노력했다. 책을 펼친 후 처음에는 수업을 어떻게 시작해서 어떤 방법으로 진행하는지 수업하는 교사의 일련의 의식과 흐름을 그대로 옮겼다. 또한 실제로 교사가 했던 수업안과 학생들이 활동했던 모습도 포함되어 있다. 교사 김경훈이 말하는 슬로리딩 수업 방법이 슬로리딩 수업에 대한 정답은 아니다. 하지만 김경훈 선생님이 수업을 디자인했던 의식의 흐름과 실제의 수업을 그대로 따라 하다 보면, 선생님만의 슬로리딩 수업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슬로리딩 수업만 다루는 책이 아니다. 책을 보면서 어떻게 학생들과 호흡하고 이야기를 나눠야 할지 고민이 담겨 있는 책이다. 그래서 슬로리딩을 고민하는 교사뿐만 아니라, 자녀들과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삶을 나누려는 학부모님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모두 책을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책은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좋다고 한다. 학생들과 함께하는 슬로리딩 수업뿐만 아니라 자녀와 책을 통해서 성장하고 하고 싶다면 이 책이 함께 생각할 거리를 줄 것이다. = 교사가 직집 진행한 슬로리딩 수업 <30차시>를 담다 = 초·중등 교육과정에 슬로리딩이 반영되면서 슬로리딩 수업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학교 지도서에는 슬로리딩 수업에 대한 개념 설명이 간단하게 제시되어 있고, 시중에 많은 슬로리딩 관련 책들이 출간되었다. 하지만 지도서와 대부분의 슬로리딩 책들에서는 슬로리딩의 개념, 필요성, 수업에 사용할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을 나열하는 데 그치고 있는 경우가 많다.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슬로리딩을 하기로 정한 한 권의 책을 주고 교사에게 수업하라고 하면 막막하기만 하다. 저자는 자신이 4년 동안 치열하게 한 차시 한 차시 슬로리딩을 연구하고 수업하면서 지도안을 작성했다. 그리고 실제 수업을 하면서 학생들의 발문과 수업 구성 흐름을 수정·보완했다. 이렇게 꾸준하게 하다 보니 저자만의 슬로리딩 수업을 만들어냈다. 슬로리딩 수업을 디자인하는 의식 흐름을 자세하게 밝히고, 저자가 슬로리딩 수업을 했던 한 책의 전 차시 수업을 담았다. 선생님들께서 바로 슬로리딩 수업에 사용할 수 있는 책이 될 수 있도록 만들었다. = <김경훈 표> 슬로리딩 수업 사례를 통해 <교사의> 슬로리딩 수업을 만들어 간다 =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는 없다. 슬로리딩 수업을 하면서 수업력을 기르는데 가장 빠른 방법은 다른 교사의 슬로리딩 수업을 따라 해보는 것이다. 저자는 지금의 수업 과정을 만들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다양한 슬로리딩 수업을 저자의 수업에 적용했다. 수업에 성공했던 때도 있지만, 실패했던 적은 더 많았다. 하지만 이런 과정은 슬로리딩에 대한 수업의 힘을 더욱 향상시켰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슬로리딩 수업을 디자인하는 방법과 그 방법을 적용한 실제 수업 사례가 담겨 있다. 한 권의 책을 선정하여 전 차시의 수업 사례를 담았기 때문에 저자의 방법을 따라 하다 보면 실제로 부족한 점, 보완할 점이 눈에 보일 것이다. 이렇게 제시된 수업을 따라가다 보면서 저자가 제시한 수업 방법이 아니라 내가 관심 있는 방법을 하나씩 넣어서 수업에 적용해본다. 수업의 흐름과 과정의 경중도 바꿔본다. 이런 과정을 통해 나만의 슬로리딩 수업이 탄생한다. 저자는 이 책에 적은 글이 해답이 아니라 다양한 수업 방법을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교사 자신만의 수업을 찾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내려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 어휘력, 문해력, 국어력, 그리고 <토의토론>에 대한 실전 지침서 = 어른이나 아이 모두 책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많이 읽으면 읽을수록 좋다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요즘 다양한 매체의 발달로 유튜브, 넷플릭스 등 즉각적이고 반응이 바로 올 수 있는 매체에 접근이 쉬워졌다. 많은 학생이 이런 매체에 큰 관심을 두고 시간을 소비한다. 상대적으로 시간이 오래 걸리고 깊은 생각을 요구하는 책에 대한 수요가 많이 줄었다. EBS의 <당신의 문해력>이라는 TV 프로그램에서 한 중학생이 ‘고모가 엄마의 누나인가?’라며 말하는 모습, ‘얼굴이 피다’라는 말이 ‘얼굴에서 피가 났다’고 이해하는 모습이 방영되었다. 이와 더불어 전국의 중학교 3학년 2,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단위 어휘력 평가 결과에서 반 10명 중 단 한 명 만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나왔다. 그 결과 중 11%는 초등학교 수준밖에 되지 않는다는 결과도 나왔다. 실제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도 수업하다 보면 학생들의 어휘력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국어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어떻게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해결 방법으로 책을 <깊게> 읽는 방법을 추천한다. 실제로 슬로리딩 수업을 하면서 학생들이 인상 깊은 문장과 어려운 단어를 국어사전을 참고하며 정리하였다. 이러한 방법으로 학생들의 국어력을 많이 향상했다. 또한 다양한 토의토론 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사고력을 기를 수 있었다. 책을 재밌고, 깊게 읽는다는 것은 처음에 다가가기에는 어려운 일이다. 그 대상이 학생, 교사, 자녀, 학부모 모두 마찬가지다. 이 책을 통해 책을 재밌고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학생들은 대화와 상호작용을 통해 원래 가지고 있던 생각을 변형하고 객관화하면서 더 새롭고 좋은 생각으로 나아갈 수 있다. 따라서 교사는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이야기할 주제를 주고 함께 대화와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해야 한다. 여기에 더해 나는 이것이 학교의 존재 이유이자 미래에도 교사가 꼭 필요한 이유라고 말하고 싶다. 학생들에게는 친구들과 직접 만나서 대화하고 부대끼며 상호작용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 <1부. 좋은 수업에 철학을 담다> 슬로리딩이란 한 권의 책을 매 수업마다 조금씩 읽어가면서 단어와 문장에 대해 주목하고, 주인공이 겪은 일에 대해 토론도 하면서 실제로 체험도 해보는 등의 활동이다. 교재는 한 권이지만 공부의 깊이와 폭은 무한히 넓어지는 수업이다.- <2부. 슬로리딩 수업, 토의토론을 만나다 >
황금박쥐
좋은땅 / 전홍범 (지은이) /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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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소설,일반전홍범 (지은이)
신춘문예 출신 동화 작가가 들려주는 아홉 편의 이야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동심은 있었다. 그때 그 시절에는 ‘동심’이란 이름을 몰라서 지나쳤고, 다 지난 지금에 와서는 ‘이제 와서?’ 싶어 외면하게 되지만… 늘상 존재해 왔음은 부정할 수 없다. 그때 그 투명한 마음을 떠올려 볼 때가 됐습니다. 드넓은 하늘을 날아다니는 황금박쥐들을 생각해 본 적 있나요?공작선인장 도투의 모험 바위 부처님 참새풀 황금박쥐 레터, 플리이즈 민지의 비밀 왕파리 붉은 벽돌집 아이전홍범 저자의 「황금박쥐」는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동화집입니다. 이 책은 신춘문예에서 등단한 전홍범 저자의 섬세한 필치로, 다양한 감정과 교훈을 담은 9편의 이야기를 선보입니다. 각각의 이야기는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며,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도덕적 가르침을, 성인에게는 잃어버린 순수함과 삶의 본질에 대한 성찰을 제공하는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이 동화집에서 다루는 주제들은 보편적이면서도 시의적절합니다. ‘공작선인장’에서는 소유와 책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고, ‘도투의 모험’은 호기심과 용기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또한 ‘황금박쥐’는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바위 부처님’은 인내와 기다림의 가치를 전달합니다. 이처럼 각 이야기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삶의 진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전홍범 저자의 이야기들은 단순히 교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물들의 감정과 상황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독자들이 자연스럽게 감정이입할 수 있도록 합니다. 특히 ‘민지의 비밀’과 같은 이야기는 성인 독자에게 어린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며, 순수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중요성을 되새기게 만듭니다. 이처럼 이 책은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자신의 삶과 연결 지을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성인 독자들에게 이 책은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다시금 느끼게 하며, 동시에 현재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각 이야기에서 주는 작은 교훈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생각해 볼 여유를 제공합니다. 이 책을 읽는 성인들은 어린이들이 이 책에서 느끼는 순수한 기쁨과 함께, 깊이 있는 삶의 지혜를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결국, 「황금박쥐」는 어린이와 성인 모두를 위한 책입니다. 아이들에게는 꿈과 상상력을, 성인들에게는 잃어버린 순수함과 삶의 소중함을 상기시켜 주는 이 책은, 전 세대가 함께 읽고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삶의 다양한 순간들을 다시금 되돌아보고, 각자의 삶에서 중요한 가치들을 재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 해야 할 42가지
흐름출판 / 크리스 가드너.밈 아이클러 리바스 글, 이다희 옮김 / 2011.09.07
20,000원 ⟶ 18,000원(10% off)

흐름출판소설,일반크리스 가드너.밈 아이클러 리바스 글, 이다희 옮김
태어나면서부터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아온 우리는 자신의 삶을 타인과 비교하는 데에 이골이 나 있다. 종종 언론에 등장하는, 빠른 성공을 이룬 운 좋고 능력 좋은 이들의 성공담은 우리를 독려하기보다 어깨를 움츠러들게 한다. 그리고 힘들어지면 포기하고 싶어진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 해야 할 42가지》는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 크리스 가드너는 절망의 순간 자기 자신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기로 하고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동원해 구체적인 목표를 좇았다. 그리고 마침내는 성공을 움켜쥐었다. 2007년, 윌 스미스가 주연한 영화 \'행복을 찾아서\'는 알음알음 알려져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영화의 실제 주인공이자 이 책의 저자인 크리스 가드너는 지하철 노숙자에서 월스트리트의 성공한 기업가로 변신한 기적적인 인물이다. 그는 이 책 《늦었다고 생각할 때 해야 할 42가지》를 통해서 다시한번 실의에 빠진 이들에게 조언을 전한다. 시간이 갈수록 조급함이 앞선다면, 눈앞에 닥친 현실적 고민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면 책의 42가지 조언에 귀기울여보자. 비록 출발은 늦었을지 모르지만, 훗날 기회의 문을 활짝 열고 몇 배는 더 근사해질 성공의 비밀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지금 그 자리에서 시작하라 PART 1 문제뿐인 인생에서 기회뿐인 인생으로 : ‘현재’라는 소중한 기회 깨닫기 01 계획없는 꿈은 꿈에 불과하다│추구 02 우리 모두에게는 선택권이 있다│자기강화 03 기병대는 오지 않는다│태도 04 손에 든 것에서 시작하라│독창성 05 걸음마라도 괜찮다, 앞으로 나아가라│목적의식 06 가장 적절한 시기란 없다│촉구 07 챔피언 아저씨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영감 08 잠잠하라, 고요하라│새로운 관점 09 ‘그들’에게도 지도가 있었다│연구개발 10 단추를 찾아라│열정 PART 2 가시밭길 같은, 황금 같은 과거 : 과거를 길잡이 삼기 11 과거는 두려운 대상이 아니라 마주할 대상이다│자유 12 나의 모든 경험은 소중하다│자기인식 13 인생선 그리기│자기발견 14 나는 누구의 자식인가│정체성 15 나만의 창세기를 살펴보라│용서 16 내 안에 누가 사는가│믿음 17 빨간 자전거냐, 노란 자전거냐│동기부여 18 때로는 크리스마스를 포기해야 한다│독립 19 이겨내고 나아가든가, 사로잡혀 좌절하든가│용기 PART 3 성공과 가까워지는 유일한 길 : 가진 힘을 다해 ‘모루’ 때리기 20 노력하면 성공한다│자발적 행동 21 모루 위에서 두드려 만들기│자신감 22 마법사도 처음엔 대장장이였다│전환가능한 기량 23 기본으로 돌아갈 용기가 있는가│탄력성 24 수요와 공급의 법칙은 우주과학이 아니다│마케팅 25 진실은 반드시 히트를 친다│진정성 26 밧줄 다루기부터 터득하라│자제력과 품성 27 내 세력권 안에는 누가 사는가│네트워킹 28 코끼리부터 가방에 넣으라│집중력 29 나누지 않는 성공은 성공이 아니다│지역사회 PART 4 업무의 달인에서 인생의 달인으로 : 자신의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30 가장 멀리 있는 별을 따라│위험부담 31 유령 보기, 징조 읽기│재창조 32 기회는 팬케이크와 같다│타이밍 33 나만의 ‘모조mojo’를 찾아라│적자생존과 적응력 34 돈에 대한 지배권 획득하기│균형감각 35 돈은 측정단위일 뿐이다│삶의 가치 36 자신을 위한 가치창출에서 세계를 위한 가치창출로│기여 37 자신보다 큰 꿈 키우기│시야 확보 PART 5 내면의 가장 좋은 부름에 답하라 : 어둠 몰아내기 38 최고의 영적 유전자 받아들이기│깨우침 39 대를 이은 악순환 끊기│치유 40 신이 내린 유산 받기│풍요 41 일상의 사소함에서 신의 모습 발견하기│경외심 42 기대치 높이기│성장“걸음마라도 괜찮다, 앞으로 나아가라!”남들보다 뒤처졌다고 느낄 때 반드시 해야 할 42가지 ★★★ 영화 \'행복을 찾아서(The Pursuit of Happyness)\' 실제 주인공 ‘크리스 가드너’의 최신작. ‘노숙자’라는 극단적 어려움을 극복한 입지전적 인물의 허세 없는 솔직 담담한 인생 조언. ★★★ 아프리카대륙의회 ‘아프리카의 친구들상’ 수상! 전미아버지모임 ‘올해의 아버지상’ 수상! ★★★ ‘진정으로 성공한 인생’이 무엇인지, 어떻게 거기에 다다를 수 있는지에 대해 정직한 답변을 들려주는 인생 교과서로서 손색 없는 책. ‘직업에서의 성공’이 ‘인생에서의 성공’이 되도록 하기 위한 실질적 지침이 가득. ★★★ 수많은 부실한 자기계발서들과 달리 내용에 충실한, 컨텐츠가 우수한 책. 혼자 뒤처지고 있다고 느끼는가? 혼자 뒤처지고 있다고 느끼는가. 뭔가를 이룰 나이에 아무 것도 해놓은 게 없다는 불안감이 드는가. ‘이제 나는 틀렸다’는 회의가 앞서는가. 태어나면서부터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아온 우리는 자신의 삶을 타인과 비교하는 데에 이골이 나 있다. 그래서 남과 비교해 조금이라도 뒤처졌다고 생각되면 곧바로 낙담하게 된다. 조금 앞섰다고 생각되면 약간의 만족감과 성취감에 잠시 안도하기도 하지만, 다시 뛰어야 한다. 특히 패자부활전이 용납되지 않는 사회 분위기에서는 단 한 번의 실패도 인생의 실패로 여겨지기 쉽다. 그래서 종종 언론에 등장하는, 빠른 성공을 이룬 운 좋고 능력 좋은 이들의 성공담은 우리를 독려하기보다 어깨를 움츠러들게 한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이 혼자 뒤처진다고 느낄 때 다시 힘을 내 일어서기보다 그만 포기하려 할 때가 더 많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 해야 할 42가지》는 바로 이런 사람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 크리스 가드너는 절망의 순간 자기 자신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기로 하고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동원해 구체적인 목표를 좇았다. 그리고 마침내는 성공을 움켜쥐었다. 누구나 한번쯤 ‘나는 안 되는구나’ 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다. 그때 지금 그 자리에서 다시 시작하라. 세상에서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삶이다. 지하철 노숙자에서 월스트리트 백만장자로! 영화 \'행복을 찾아서\'의 실제 주인공, 크리스 가드너가 전하는 인생 교훈 2007년, 윌 스미스가 주연한 영화 \'행복을 찾아서\'는 알음알음 알려져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놀라움을 안겨주었다. 영화의 실제 주인공이자 이 책의 저자인 크리스 가드너는 지하철 노숙자에서 월스트리트의 성공한 기업가로 변신한 기적적인 인물이다. 그는 지독하게 반복되는 불운 속에서 경제 불황으로 집과 직장까지 잃고는 세 살배기 아들과 함께 지하철 노숙생활을 했다. 자포자기할 수도 있었고 범죄의 유혹에 빠질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는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다. 영화를 통해 크리스 가드너의 삶이 알려지면서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들 혹은 실의에 빠져 그에게 조언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가드너는 그들을 문전박대하지 않았다. 그들의 이야기를 성심껏 들어주고 조언해주는 과정을 통해 또 하나의 결실을 맺었다. 바로 이 책 《늦었다고 생각할 때 해야 할 42가지》이다. 문제뿐인 인생이 바로 기회뿐인 인생이다 인생 앞에 홀로 선 이들을 위한 현실적인 조언 흔히 사람들은 내가 가진 것이 부족하기 때문에 남들처럼 성공할 수 없다고 믿는다. 또 《시크릿》 열풍에서 알 수 있듯, 흔히 성공은 그 비밀을 알아낸 특별한 사람들만 거머쥐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크리스 가드너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당신이 무엇을 가졌든 그것이 얼마나 많고 적건 지금 손에 쥔 것부터 시작하라는 것! 능력이나 자원이 부족한 것 같아서, 혹은 위대한 일을 해내기에는 자신이 충분히 높은 위치에 있지 않아서 스스로 제한을 둔다면 언제나 뒤처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크리스 가드너는 먼저 자신의 지난날과 현재를 담담히 돌아볼 것을 주문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앞으로 치고나갈 재료를 발견하라고 재촉한다. 성공은 특별한 비밀이 아니라 ‘끊임없는 담금질’이며, 그것만이 유일한 길이라는 조언도 잊지 않는다. 자신의 경험은 물론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알게 된 갖가지 인생 속에서 보석 같은 교훈을 건져 올린 이 책은, 남들보다 뒤처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래서 자신감보다 망설임이 앞서는 사람들에게 현재 자신이 가진 모든 재료를 동원해 지금 그 자리에서 시작할 수 있게 돕는다. 시간이 갈수록 조급함이 앞선다면, 눈앞에 닥친 현실적 고민에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면 책의 42가지 조언에 귀기울여보자. 비록 출발은 늦었을지 모르지만, 훗날 기회의 문을 활짝 열고 몇 배는 더 근사해질 성공의 비밀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남들보다 뒤처졌다고 느낄 때 반드시 해야 할 것들 첫 번째. 계획 없는 꿈은 꿈에 불과하다 꿈은 그 꿈을 이루기 위한 필수단계를 밟지 않는 한 그저 머릿속을 혼란스럽게 하는 신기루에 불과하다. 세 번째. 기병대는 오지 않는다 어디에 있든 내 정신과 믿음과 자세를 다스릴 수 있는 것은 ‘나 자신’밖에 없다. 네 번째. 손에 든 것에서 시작하라 당신이 가진 자원을 독창적으로 활용하라. 그리고 그 자원을 자랑스럽게 여겨라. 다섯 번째. 걸음마라도 괜찮다, 앞으로 나아가라 머뭇거리며 간신히 걷더라도 어떻게든 걷기만 한다면 걸음마라도 좋다. 열한 번째. 과거는 두려운 대상이 아니라 마주할 대상이다 자신을 탓하거나 피해의식을 키우는 대신 자리를 털고 일어나라. 열아홉 번째. 이겨내고 나아가든가, 사로잡혀 좌절하든가 시험은 삶의 통과의례다. 이겨내고 나아가든가 사로잡혀 좌절하든가 둘 중 하나다. 스물두 번째. 마법사도 처음엔 대장장이였다 모루를 때리며 기초를 닦는 데 시간을 보내지 않고서는 장인의 경지에 이를 수 없다. 스물 여섯 번째. 밧줄 다루기부터 티득하라 재능은 눈부신 것이다. 그러나 자제력과 품성이 바탕이 되지 않으면 결국 그 여정은 짧게 끝난다. 추천평 “크리스 가드너의 《행복을 찾아서》를 읽고 윌 스미스가 나오는 동명의 영화를 보았을 때, 그가 또 해낼 것이라는 것을 짐작했어야 했다. 홀로 힘겹게 아이를 키우는 노숙자에서 월스트리트의 백만장자가 된 것은 작은 업적이 아니다. 그의 새로운 책 《늦었다고생각할 때 해야 할 42가지》에서 그는 우리 모두에게 ‘지금 있는 자리에서 시작하라’고 재촉함으로써 자기 자신에게 새로운 ‘기회’를 선사하라고 격려한다. 우리의 인생을 더 크고, 강하고, 만족스럽고, 행복하게 만들어보라고 부추긴다. 크리스 가드너는 정말 명물이다!” - 마야 안젤루(시인이자 영화배우, 2011 미국 대통령 자유메달 시상식 자유훈장 수여)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 - 시드니 포이티어(미국 영화배우) “이 책 《늦었다고 생각할 때 해야 할 42가지》는 변화하는 시대에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현 경제 상황에서 개인이나 회사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뿐만 아니라 개인과 공동체, 나아가 세계가 번영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해준다.” - 퀸시 존스(가수, 1990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앨범상 수상)
세상을 욕망하는 경건한 신자들
그린비 / 백소영 지음 / 2013.03.10
9,800원 ⟶ 8,820원(10% off)

그린비소설,일반백소영 지음
세계 최다의 신자 수를 자랑하는 교회를 보유한 나라, 대통령이 임명한 내각의 별명에 특정 교회 이름의 머리글자가 들어가는 나라, 찬란히 빛나는 붉은 십자가가 도시의 야경을 수놓는 나라……. 어느 덧 당연한 것이 되어 버린 한국 개신교의 ‘세속화된 모습’은 ‘종교적인 경건’과 ‘세속적 욕망’(성공)이 어떻게 공존할 수 있는가 하는 성찰을 필요로 한다. 이화인문과학원 탈경계인문학연구단 기획 ‘사이 시리즈’의 네번째 권으로서 ‘경건과 욕망 사이’를 탐구하는 이 책은 권력과 부를 향한 한국의 근본주의적·복음주의적 개신교의 왜곡된 ‘욕망’이 ‘경건’의 이름으로 어떻게 정당화되어 왔는지를 밝히는 한편, 개신교의 여성관이 현대 여성들을 어떻게 억압하고 있는지를 고찰한다. 기독교의 역사와 교리를 알기 쉽게 풀어 쓰고 한국 개신교의 독특한 현상과 사건들을 아우름으로써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모두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머리말 1장 _ 개신교와 근대적 주체의 탄생 1. 종교개혁, 근대 세계를 향한 시금석 2. 영국의 청교도들, 경건을 사회화하다 3. 미국에 세우는 ‘하나님의 도성’ 2장 _ ‘경건한 지도자’, 정치적 욕망의 개신교적 기원 1. 교회와 국가, 애증의 관계사 2. 근대 한국의 정치권력과 개신교 3. 21세기 한국, 복음주의적 개신교의 정치화 3장 _ ‘경건한 부자’, 경제적 욕망의 개신교적 동력 1. 대박을 부르는 하나님의 은총 2. 청빈에서 청부로! 노동 윤리의 변화 3. 한국 교회의 물질적 욕망 4장 _ ‘경건한 알파맘’, 개신교의 여성 통제와 욕망 1. 기독교 가부장제, 강하거나 혹은 부드럽거나 2. 여성의 낭만화, 여성 통제의 근대적 기획 3. 21세기 대한민국 기독교 여성의 ‘경건’ 맺는 말·‘사이’를 사는 사람들, ‘이미’와 ‘아직’ 사이 참고문헌 | 더 읽을 책 | 찾아보기 한국 개신교의 세속적 욕망, 그 기원과 실체를 밝힌다! 현직 신학교수의 근본주의적.복음주의적 개신교 비판 세계 최다의 신자 수를 자랑하는 교회를 보유한 나라, 대통령이 임명한 내각의 별명에 특정 교회 이름의 머리글자가 들어가는 나라, 찬란히 빛나는 붉은 십자가가 도시의 야경을 수놓는 나라……. 누군가에게는 영광스러운, 누군가에게는 못마땅한 한국 개신교의 풍경들이다. 하지만 이러한 ‘세속화된 개신교’에 대한 비판적 고찰은 목사 개개인의 비리와 전횡,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과잉 전도, 비판적인 언론에 대한 실력행사, 타 종교에 대한 불관용, 끊임없는 이단 시비 등 잊을 만하면 눈에 밟히는 사건사고들로 인해 설 자리를 잃었다. ‘개독교’라는 비판(혹은 비난)과 ‘일부의 문제일 뿐’이라는 반박(혹은 변명)이 긋는 평행선 속에서 대화는 불가능했다. 오늘날 한국 개신교는 그 어느 때보다도 세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만, 오히려 ‘그들만의 세계’로 점점 고립되어 가는 모양새다. 『세상을 욕망하는 경건한 신자들』은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하여 한국 개신교의 욕망을 해부한 대중 교양서이다. 작년 출간된 ‘주체와 타자 사이’, ‘텍스트와 이미지 사이’, ‘매체와 감각 사이’에 이어 이화인문과학원 탈경계인문학연구단 ‘사이 시리즈’의 네번째 권으로 출간되는 이 책이 주목하는 사이는 ‘경건과 욕망 사이’이다. 종교적 뉘앙스가 물씬 풍기는 ‘경건’과 세속의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욕망’. 얼핏 섞일 수 없을 것 같은 이 두 단어는 오늘날 미국과 한국의 복음주의적?근본주의적 개신교 안에서 그야말로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다. 이들은 신정일치에의 열망을 버리지 못하고 호시탐탐 정치에 관여하려 하며, 신앙과 부(富)를 결합시킨 덕분에 재물에의 욕심을 애써 숨기지도 않는다. 이 책은 권력과 부를 향한 이러한 한국 개신교의 왜곡된 ‘욕망’이 ‘경건’의 이름으로 어떻게 정당화되어 왔는지를 밝히고자 한다. 기독교의 역사와 교리를 알기 쉽게 풀어 쓰고 한국 개신교의 독특한 현상과 사건들을 아우름으로써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 모두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그 자신이 독실한 개신교도로서 이화여대에서 학생들에게 신학을 가르치고 있는 여성 신학자 백소영이 이러한 작업에 나섰다. 『드라마틱: 예수님과 함께 보는 드라마』, 『엄마되기, 아프거나 미치거나』 등의 저서를 통해 기독교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세상과 소통하고자 했던 저자는 이 책에서 기독교인들에게는 반성과 통찰을 요청하고 비기독교인들에게는 이해와 용서를 구함으로써 그 ‘사이’가 되기를 자처한다. 이러한 ‘사이’에서의 발화를 통해 독자들은 기독교와 기독교인들이 이 세계와 맺고 있는 관계에 대해, 그리고 그 관계의 올바른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종교적 경건과 세속적 욕망, 그 자의적인 연결고리 ‘종북좌파’ 척결을, 무상급식 반대를, 한미FTA 찬성을 외치는 집회장에서, 특정 후보를 찍지 않으면 “생명책에서 지워 버릴 것”이라고 말하는 설교문에서, 기독교정당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려는 꿈에서……. 한국 개신교의 정치적 야심 혹은 욕망은 다양한 형태로 드러난다. 신앙이란 본디 “초월과 참여라는 두 갈등적 가치를 양손에 잡고서 시대와 상황에 따라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감행”하는 법이라지만(111쪽), 한국 주류 개신교의 경우 정치적 압력의 강도에 따라 다소 노골적이고 민망한 왕복운동을 해온 것이 사실이다. 일제 문화통치나 박정희 정권하에서는 ‘종교 본연의 목적은 영혼 구원’이라며 탈정치화를 고수하다가, 친개신교적 색채를 드러내는 정권(이승만, 이명박 정권)하에서나 자신들의 기득권이 위협받는 상황(참여정부)이 오면 기다렸다는 듯 정치화에 나섰던 것이다. 한편 한국 대형 교회의 설교들은 ‘은총’의 수사로 가득 차 있다. 한국화된 종교들이 대체로 기복신앙과 결합함을 감안하더라도, “예수 잘 믿으면 영혼 구원뿐 아니라 물질과 건강까지 얻는다”라는 ‘삼박자 축복론’이 초대형 교회
레이디 셜록 1
레진코믹스(레진엔터테인먼트) / 김달 (지은이) / 2018.06.27
13,000원 ⟶ 11,700원(10% off)

레진코믹스(레진엔터테인먼트)소설,일반김달 (지은이)
성별 반전 이야기의 절대 강자, 김달의 신작 단행본. 제갈량을 여자로, 환관 만드는 도자장을 여자로 만들었던 작가는 이번에는 셜록 홈즈를 여자로 만들었다. 셜록이 여자가 됐다 해서 성정체성이 머물러 있지 않는다. 드레스 차림의 숙녀였다가 반바지 차림의 탐정이었다가, 말쑥한 노신사의 모습까지 변신하며 미궁의 사건들을 해결해간다. 셜록의 파트너 왓슨 또한 여성인 셜록의 모습보다 남장을 한 셜록에게 묘한 끌림을 느끼며 남성으로만 머물러 있지 않다. 19세기 영국, 베이커 가 221B. 이곳에는 분장의 달인 남장 신사 셜록과 남자 왓슨이 있다. 어느 날 독살에 인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발견된 시체 근처에는 ‘Rache’라는 피로 쓴 글씨와 반지만이 남겨져 있을 뿐, 어떤 명백한 단서도 없는 상황.왓슨은 레이첼이라는 이름의 여자가 범인이라고 추측하지만, 셜록은 갑자기 오디세우스와 폴리페모스의 신화 속 이야기를 꺼내며 범상치 않은 추리로 실마리를 찾아가기 시작하는데?!1화 52화 233화 354화 475화 596화 717화 838화 979화 10910화 12311화 13912화 15113화 16514화 17715화 19316화 20917화 22118화 23319화 24720화 26121화 27722화 29123화 309작가 후기 323“내 이름은 ‘아무도 아니’입니다.”19세기 영국, 베이커 가 221B. 이곳에는 분장의 달인 남장 신사 셜록과 남자 왓슨이 있다. 어느 날 독살에 인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발견된 시체 근처에는 ‘Rache’라는 피로 쓴 글씨와 반지만이 남겨져 있을 뿐, 어떤 명백한 단서도 없는 상황.왓슨은 레이첼이라는 이름의 여자가 범인이라고 추측하지만, 셜록은 갑자기 오디세우스와 폴리페모스의 신화 속 이야기를 꺼내며 범상치 않은 추리로 실마리를 찾아가기 시작하는데?!성별 반전 이야기의 절대 강자, 김달의 신작 단행본. 김달만의 트레이드마크인 역사적 고증을 바탕한 유니크한 패러디와 유머가 추리물로 더욱 신선하게 다가온다!“그곳에는 항상 네 사람이 있었다.”셜록 홈즈가 여자였다면?!김달은 천상 작가일 수밖에 없다. 보편과 통념을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휘저어버리는 배짱 두둑한 이야기를 그려내기 때문. 그뿐 아니라 역사적 고증을 자유자재로 사용해 이야기를 풀어가는 지적인 기량 또한 눈에 띈다. 제갈량을 여자로, 환관 만드는 도자장을 여자로 만들었던 작가는 이번에는 셜록 홈즈를 여자로 만들었다. 셜록이 여자가 됐다 해서 성정체성이 머물러 있지 않는다. 드레스 차림의 숙녀였다가 반바지 차림의 탐정이었다가, 말쑥한 노신사의 모습까지 변신하며 미궁의 사건들을 해결해간다. 셜록의 파트너 왓슨 또한 여성인 셜록의 모습보다 남장을 한 셜록에게 묘한 끌림을 느끼며 남성으로만 머물러 있지 않다. 이렇게 셜록과 왓슨은 남녀를 넘나들며 친구이기도 또한 연인이기도 하며, 마치 네 사람이 함께인 듯 느껴진다.명작은 발칙한 상상력으로 탄생하는 법. 단순히 유명한 역작의 설정과 구성을 비튼 것이 아니라, 같은 이름의 새로운 캐릭터로 탄생시키고 그 안에서의 흥미로운 사건으로 전개하는 <레이디 셜록>이야 말로 또 다른 추리 만화로서 한 획을 그을 것을 기대한다.추리물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 또는 만화가 별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에게 이 만화를 자신 있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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