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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주식시장의 미래를 알고 있다
메이트북스 / 정웅지 (지은이)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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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트북스소설,일반정웅지 (지은이)
주식시장에 있어 금리의 중요성과 영향력을 설명하고, 개인들이 주식투자를 할 때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금리활용법을 소개한다. 금융시장의 일반적인 지식들로부터, 투자의 기준인 금리에 대한 이해를 지나, 실제 주식투자의 연결고리까지 일련의 내용들을 이어간다.지은이의 말 - 우리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 프롤로그 - 투자의 정답은 없지만 옳은 방향은 있다 『금리는 주식시장의 미래를 알고 있다』 저자 심층 인터뷰 1부 금리는 시장을 어떻게 바꾸는가? 1장 모든 돈은 금리로 시작해 금리로 끝난다 금리란 무엇인가? 투자를 탄탄하게 해주는 금리의 기초 금리가 돈을 움직이는 원리 2장 금리는 주식시장을 어떻게 움직이는가? 금리가 주식시장을 움직이는 원리와 우리의 선택 미국 금리인상이 한국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 3장 강력한 금리 쓰나미가 다가오고 있다 금리 쓰나미란 무엇인가? 금리 쓰나미는 금리인상으로부터 시작된다 금리 쓰나미에서 살아남는 자 2부 금리의 3가지 비밀과 활용법 1장 금리의 비밀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기초지식 시장금리 사이의 기본구조를 이해하자 국채금리와 시장금리, 그리고 스프레드 2장 장의 붕괴를 단기금리는 알고 있다 콜금리가 보내는 경고 메시지 테드스프레드가 보내는 경고 메시지 3장 시장의 속마음을 신용스프레드는 알고 있다 회사채와 국채금리로 시장의 분위기를 판단하자 경기에 매우 민감한 신용스프레드 4장 경기의 심리를 국채스프레드는 알고 있다 국채스프레드로 큰 그림을 그려보자 장·단기 스프레드 추이를 유심히 보자 5장 금리의 비밀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금리 징검다리로 투자의 맥을 잡아보자 1단계: 금리 징검다리 건너기 2단계: 나만의 투자 시나리오 만들어보기 3단계: 투자 마인드 확립하기 3부 금리와 주식시장의 미래, 현명한 투자자가 되기 1장 주식시장의 마지막 불꽃은 타오를 것인가? 금융시장의 ‘틈’이 발생하고 있다 주식의 마지막 불꽃은 찬란하다 2장 시장은 한 번에 무너지지 않는다 통화정책의 파급경로와 주식시장의 왜곡현상 패닉 앞에 오는 수많은 왜곡현상을 활용하라 3장 올인해야 하는 타이밍은 정해져 있다 모두가 ‘ No’라고 할 때 ‘ Yes’를 외쳐야 한다 패닉과 금리인상 사이클은 함께한다 4장 1%와 99%의 확률 중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금융시장의 99%는 언제나 반복된다 영웅이 되지 말고, 현명한 겁쟁이가 되길 노력하라 4부 개인 투자자를 위한 투자의 핵심 팁 4가지 1장 대중의 심리를 이해해야 시장을 이해할 수 있다 대중의 심리는 충동적이며 일시적이다 대중의 심리와 꼬리위험 2장 상승장에서의 투자 방식 상승장의 원리는 무엇일까? 상승장의 투자 전략을 알아보자 3장 하락장에서의 투자 방식 하락장의 원리는 무엇일까? 하락장의 투자 전략을 알아보자 4장 연간 완벽한 20%의 수익을 노려라 투자를 편하게 결정하지 말라 완벽한 ‘ 20% 전략 ’이란 무엇인가? 완벽한 20%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 부록 - 기업의 재무제표와 가치평가의 이해 참고문헌 찾아보기금리인상기의 주식투자법을 알려주는 책 주식시장에 있어 금리의 중요성과 영향력을 설명하고, 개인들이 주식투자를 할 때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금리활용법을 소개하는 책이다. 금융시장의 일반적인 지식들로부터, 투자의 기준인 금리에 대한 이해를 지나, 실제 주식투자의 연결고리까지 일련의 내용들을 이어가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단기적인 금융시장의 이슈들을 담고 있는 금융 서적의 한계인 시의성을 넘고자 최선을 다한 역작이다. 지난 10여 년간 지속되어온 금리인하의 사이클이 끝나가고 있는 현재, 공격적인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면 투자 규모를 줄여야 한다고 저자는 단언한다. 또한 대출을 과도하게 일으켜 주식투자를 하고 있다면 부채를 줄이라고 충고한다. 항상 매매를 해야 하는 기관 투자자가 아닌 일반 개인 투자자라면 금리 쓰나미가 다가오는 초기에는 몸을 움츠려야 하며, 큰 파도가 지나간 이후 과감하게 투자하라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이다. 금리 쓰나미는 금리인상기가 시작된 1~2년이 지나 그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한다. 미 연준은 금리인상을 이미 단행하고 있고, 우리나라 역시 2018년 하반기 이후에는 금리인상기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다. 금리 쓰나미가 오기 전에 여러 차례 작은 기회들이 오겠지만, 투자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과감하게 이런 기회들은 지나 보내고 금리 쓰나미가 모든 것을 휩쓴 뒤의 큰 기회를 노리는 것이 좋다고 저자는 말한다. 금리 쓰나미가 우리를 휩쓸어버린 상황이 언제인지, 또 어떤지 궁금해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 뉴스와 기사, 주가지수, 또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그 상황을 알게 해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런 상황들을 늦지 않게 알아내고, 또한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막연하게 노리는 대박에 대한 기대보다, 언제나 손실과 실수를 최소화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 그러한 과정 속에 예상치 못한 놀라운 결과도 나오며, 예상치 못한 충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다. 금리전환기를 맞아 우리에게 기회와 위기는 동시에 열려있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부를 일굴 기회를 잡을 수 있길 바란다. 금리를 알아야 주가의 미래가 보인다 지난 10년간의 금리인하기는 돈이 흐르는 길을 넓혀주고, 깊어지게 만들고, 자연스럽게 돈이 흐를 수 있도록 재미있는 미끄럼틀을 만들어주었다. 이 과정에서 기존에 목돈이 있었거나 부채를 많이 일으킬 수 있는 투자자들은 큰 어려움 없이 부를 축적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금리인상기를 맞이해 이 파티가 끝나고 있다. 화려한 파티를 가능하게 한 유동성(돈)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유동성(돈)이 감소하면 자연스럽게 각종 경제지표나 주식시장 같은 자산시장, 기업의 수익성이나 실업률은 악화된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이러한 금융시장의 상황 악화는 자산가들이 아닌 일반 서민들에게 좋은 기회다. 자본시장은 반드시 되살아나기 때문이다. 바로 다음번 금리인하기를 통해 말이다. 따라서 개인 투자자들은 그때를 기다리며 많지 않은 자신의 목돈을 지킬 것을 이 책은 당부한다. 현시점에서 투자를 해도 수익을 실현할 수 있겠지만, 더 쉽고 더 많은 수익의 기회는 금융시장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발생한다. 주식투자를 실행하는 데 있어 모두가 ‘No’를 외치는 상황이 오면, 움츠렸던 몸을 펴고 ‘Yes’를 외쳐야 한다. 이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금리가 시장을 어떻게 바꾸는지 알아보며, 2부에서는 금리의 3가지 비밀과 활용법을 소개한다. 3부에서는 앞으로 펼쳐질 금리와 주식시장의 미래를 조명하며, 나아가 그 시기에 현명한 투자자가 되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금리상승기’라는 혼돈의 시기를 성공적으로 헤쳐 나가기 위한 개인 투자자를 위한 투자의 핵심 팁 4가지를 제시한다. 1~4부를 통해 금리가 돈을 움직인다는 단순한 머릿속 지식을 넘어 금리가, 즉 돈을 의미한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느끼고 믿을 수 있게 독자들을 도와줄 것이다. 또한 이 믿음을 바탕으로 일반 투자자들도 단순하고 체계적으로 주식투자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처음 읽을 때는 다소 이해가 어렵거나 실행하기에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의외로 간단하고 단순한 매뉴얼들이다. 투자에 있어 정답은 없지만, 옳은 방향은 존재한다. 우리는 모두 옳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옳은 방향의 투자를 어떻게 실천할 것인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투자로 앞서 언급한 예금이 있다. 예금은 은행이 부도가 나지 않는다면 반드시 원금과 이자를 준다. 예를 들어 나의 자산이 1천억 원이고 연간 기대소득이 10억 원만 되어도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가장 옳은 방향의 투자는 예금일 것이다. 반면에 자산이 1억 원이며 연간 기대소득이 1억 원인 사람이라면, 예금으로는 스스로 충족시킬 수 없다. 예금은 기본적으로 옳은 방향의 투자일 수는 있지만, 자신에게 좋은 투자는 아닌 것이다. 여기서 많은 투자자들의 갈등과 고민이 발생한다. 자산가들처럼 멋지게 직장에서 벗어나 자신의 취미를 즐기면서도 윤택한 삶을 살고 싶지만, 정작 현실은 직장을 그만둘 수 없으며 작은 여유자금으로나마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갖은 유혹들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어떤 의도든 잘 살아보려는 자신의 의도가 충동적인 유혹 앞에 원칙부터 깨지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먼저 금리의 기본구조를 이해해보자. 금리는 정확히2 가지, ‘기준금리’와 ‘가산금리’로 구성된다. 이들이 서로 더해져 ‘시장금리’가 된다. 기준금리가 중앙선이라면, 가산금리가 기준금리에 더해 져 1∼4차선을 만든다. 즉 최초 한국은행의 기준금리에 금융시장의 가산금리가 붙으면 금융기관의 이자율이 만들어지며, 여기에 산업 또는 개별 회사의 위험이 반영된 가산금리가 붙으면 회사채금리가 만들어진다. 마지막으로 각 개인의 신용위험이 추가되면 가계대출금리가 완성된다. 따라서 은행이든 회사든 개인이든 중앙선에 위치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보다 금리가 낮아지는 현상은 발생할 수 없다. 또한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나머지 경제 주체의 금리는 자연스럽게 상승하게 된다. 기준금리와 가산금리의 원리는 이 책의 전체를 아우르는 개념이기 때문에 꼭 이해하고 넘어가길 바란다.
내일을 위한 노동법
하움출판사 / 소용 (지은이) / 202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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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움출판사소설,일반소용 (지은이)
고용노동부 소속 공무원으로 근무한 지 어언 30여 년이 되었다. 발령 초임부터 퇴직하는 날까지의 과정이 절대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노동관계법은 사용자가 몰라서도 준수하기 어렵지만, 알면서도 지키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렇기에 근로자와 사용자 모두가 억울한 피해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내일을 위한 노동법》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론적인 접근보다는 실무 현장의 예시를 들어 모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한, 노동법에 대한 지식과 아울러 현재 시행되고 있는 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여 근로관계법과 관련된 많은 사람에게 이해와 용기를 북돋고자 했다. 법은 살아 있기 때문에 항상 변화한다. 정해진 법이 부디 목적에 맞게 적절한 수준에서 적용되길 바라며, 고용노동부 직원들도 더 나은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한다.Ⅰ. 노동법 개요 제1장 - 노동법 발자취 제2장 - 노동법과 주변 환경 Ⅱ. 현행 노동법 따라잡기 제1장 - 총칙 제2장 - 근로 계약 제3장 - 임금 제4장 - 근로 시간과 휴식 제5장 - 여성과 소년 제6장 - 안전과 보건 제6장의 2 - 직장 내 괴롭힘의 금지 제7장 - 기능 습득 제8장 - 재해보상 제9장 - 취업규칙 제10장 - 기숙사 제11장 - 근로감독관 등 제12장 - 벌칙 Ⅲ. 노동부에서의 32년 제1장 - 노동 행정의 기억들 제2장 - 익숙한 곳을 떠나며 부록 우리는 흔히 회사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은 경우에 고용노동부를 찾는다. 그러나 막상 근로감독관을 만나고 나면 시원하게 해결되는 일도 없고, 내 편도 아닌 것 같다. 과연 우리는 근로감독관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 것일까? 《내일을 위한 노동법》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노동관계법에 대한 지식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근로감독관들이 처한 현실을 알려준다는 것에 있다. 근로자와 사용자 사이에서 갈등을 중재하는 사람들이지만 정작 본인들은 노동관계법이라는 울타리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현실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서로 배려하고 현명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책 제목 그대로 '내 일'을 위해 노동관계법을 익히고 '내일(來日)'을 위해 서로 정해진 규칙을 지키고 배려해야 할 것이다.
유혈여신전 2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스가 시노부 (지은이), 쿠보나카 아키노 (그림), 조아라 (옮긴이) / 2023.11.10
5,500원 ⟶ 4,950원(10% off)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소설,일반스가 시노부 (지은이), 쿠보나카 아키노 (그림), 조아라 (옮긴이)
지금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정민미디어 / 박요한 지음 / 2007.02.15
8,500원 ⟶ 7,650원(10% off)

정민미디어소설,일반박요한 지음
T.r.u.e 1 마음의 거울이 깨끗해야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다 T.r.u.e 2 건물에도 설계도가 필요하듯, 인생을 사는 데도 설계도가 필요하다 T.r.u.e 3 최악의 자리에서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낸 사람들을 보면 성공이 보인다 T.r.u.e 4 스스로 어떤 성품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질 수 있다 T.r.u.e 5 사랑이 무엇인지 알아야 사랑으로 상처를 주는 악순환을 벗어날 수 있다 T.r.u.e 6 가장 아름다운 인생은 돈이 아니라 사람을 남기는 것이다 T.r.u.e 7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싶다면 말하는 기술을 배울 필요가 있다 T.r.u.e 8 지속적으로 올바른 태도만 유지할 수 있다면 성공은 단지 시간문제일 뿐이다 T.r.u.e 9 어려움이 계속 되어도 강인한 사람은 끝까지 견딘다 T.r.u.e 10 생각의 법칙은 언제나 생존의 법칙을 지배한다 T.r.u.e 11 돈을 많이 버는 사람보다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행복하다 T.r.u.e 12 행복은 원하는 일을 스스로 선택하는 용기를 가진 사람에게 주는 선물이다 T.r.u.e 13 세상은 지혜롭게 포기한 실패자들과 어리석게 인내한 성공자들로 채워져 있다 T.r.u.e 14 타인에게 넘겨주었던 주도권을 찾고, 스스로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T.r.u.e 15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인간관계가 편해진다 T.r.u.e 16 이기심을 채우는 제일 좋은 방법은 이기심을 버리는 것이다 T.r.u.e 17 말의 일차적인 목적은 의사소통이 아니라 자기 세뇌를 위한 것이다 T.r.u.e 18 환경은 사람의 태도에 따라 얼굴빛을 바꾸는 두 얼굴의 존재이다 T.r.u.e 19 성공적인 여행을 위한 가장 중요한 일은 목적지를 분명히 정하는 것이다 T.r.u.e 20 모든 것을 잃어도 열정만 잃지 않는다면 언제든 다
북핵을 넘어 통일로
명인문화사 / 김태우 지음 / 2012.08.14
13,000원 ⟶ 11,700원(10% off)

명인문화사소설,일반김태우 지음
핵정책 전문가의 입장에서 바라본 핵문제, 국가안보와 통일문제를 다양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의 기저에 깔린 저자의 주장은 오늘날의 젊은 세대들이 건전한 안보통일관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북핵 전문가인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우리사회에는 좌파적인 시각이 필요한 정책분야들도 많지만, 안보와 통일에서는 건전한 우익사상, 온건한 보수사상을 가지고 접근해야 국가생존을 담보할 수 있고 통일의 길을 열어갈 수 있다”는 논리를 질서정연하게 담아내고 있다.들어가며 제1장 핵무기 누가 얼마나 가지고 있나 핵무기라는 보물단지·15 핵무기의 확산과 핵질서의 등장·21 미국과 러시아·25 영국과 프랑스·29 중국·32 이스라엘·34 인도와 파키스탄·37 북한·42 남아프리카공화국·49 한국, 대만, 이라크, 리비아, 그리고 시리아·50 이란의 핵프로그램·54 강대국의 핵전략·59 핵무기의 도덕성 논쟁·66 강대국들의 핵군축·71 오바마 핵이니셔티브의 두 얼굴·77 약소국 핵전문가의 비애·79 제2장 핵무기는 강대국들의 전유물인가 핵질서의 헌법:NPT·89 동서(東西)대결·93 북북(北北)경쟁·95 남북(南北)갈등·98 핵질서는 조폭의 질서·103 BJR 국가들의 핵보유 모델·106 만원버스 이론·110 제3장 북핵의 예쁜 얼굴과 미운 얼굴 북핵의 향방을 결정하는 3대 변수·117 북한은 동족이자 안보위협·120 미국은 패권국이자 동맹국·122 늑대의 얼굴과 천사의 얼굴을 가진 NPT·129 두 개의 안경을 쓰자·132 무게중심을 찾자·137 뜨거운 가슴이 먼저인가, 냉철한 머리가 먼저인가·138 집나간 동생이 먼저인가, 함께 사는 가족이 먼저인가·146 제4장 좌파적 망상과 우파적 착각 경제력이 없는 북한은 더 이상 안보위협이 아니다?·151 북핵은 조잡한 수준이어서 별것이 아니다?·158 사정거리 1,000㎞ 미사일은 남한에 떨어지지 않는다?·162 북한의 ‘광명성3호’ 발사는 합법적인 우주개발 활동이다?·165 북핵은 6자회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168 한국정부의 강경책이 북핵을 초래했다?·175 북핵이 한국도 지켜준다?·1이 책은 핵정책 전문가의 입장에서 바라본 핵문제, 국가안보와 통일문제를 다양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의 기저에 깔린 저자의 주장은 오늘날의 젊은 세대들이 건전한 안보통일관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북핵 전문가인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우리사회에는 좌파적인 시각이 필요한 정책분야들도 많지만, 안보와 통일에서는 건전한 우익사상, 온건한 보수사상을 가지고 접근해야 국가생존을 담보할 수 있고 통일의 길을 열어갈 수 있다”는 논리를 질서정연하게 담아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장 “핵무기 누가 얼마나 가지고 있나”에서는 핵무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함께 핵세계의 실상을 평범한 용어들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제2장 “핵무기는 강대국들의 전유물인가”에서는 핵무기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각국의 정치를 설명한다. 1, 2장을 통해 저자는 “세상에는 왜 내놓고 핵을 가진 나라들과 핵을 가질 수 없는 나라들이 있나요?”, “미국은 1만 개가 넘는 핵무기를 가지고 있으면서 왜 몇 개 되지도 않는 북한의 핵무기를 시비하는 건가요?” 등 젊은이들이 쉽게 제기하는 질문들에 대하여 답을 제시하고 있다. 제3장 “북핵의 예쁜 얼굴과 미운 얼굴”에서는 북핵이 가지는 두 개의 얼굴을 비교하고 있다. “남북이 통일되면 북한의 핵도 우리 것이니 북핵을 반대할 필요가 있는가?”에 대한 많은 젊은이들의 질문에 저자는 본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답을 하고 있다. 그리고는 북핵의 예쁜 얼굴과 미운 얼굴을 모두 직시할 수 있는 두 개의 안경을 가져야 비로소 북핵문제에 대해 설득력이 있는 논지를 펼 수 있음을 지적한다. 마찬가지로 북한을 바라봄에 있어서도 반드시 두 개의 안경을 가지고 ‘동족’의 얼굴과 ‘주적’의 얼굴을 모두 직시할 수 있어야 비로소 제대로 된 대북안보관과 통일관을 갖추기 위한 출발선에 설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제4장 “좌파적 망상과 우파적 망상”에서는 제3장에서 정리한 시각을 통해 젊은이들이 혼란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각종 안보이슈들에 대해 명쾌한 해답들을 정리하고 있다. “경제력이 없는 북한은 더 이상 안보위협이 될 수 없는가? 북핵은 조잡한 수준이어서 위험하지 않는가? 사정거리가 1,000km인 북한 미사일은 남한에 떨어지지 않는가? 광명성 3호는 주권국 북한의 합법적인 우주개발인가? 북핵은 6자회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것인가? 한국정부의 강경책이 북핵을 초래한 것인가? 북핵은 한국도 지켜줄 수 있는 수단인가? 북핵도 통일이 되면 우리 것이 되니 반대할 필요가 없는 것인가? 미국이 제공하는 핵우산은 엄청 고마운 것인가? 미사일 방어(MD)만 강화하면 모든 북핵위협을 막아낼 수 있는가? 한국도 핵무장을 해야 하는가? 미국의 전술핵무기를 재반입해야 하는가? 평화의 섬 제주도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면 평화가 깨지는가? 해외파병은 강대국의 부도덕한 전쟁에 가담하는 일인가? 천안함 폭침은 한국정부가 조작한 것인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과는 상종하지 않아야 하는가? 미국의 대중 포위망에 동참하여 중국을 견제해야 하는가?” 등의 질문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제5장 “최종병기 3축 체제”는 안보의 주요수단인 국방에 관해 저자가 정리해온 생각과 국방개혁 작업을 맡으면서 국가생존을 위해 추진했던 개혁안들을 소개하며 ‘평화적 핵주권론’과 ‘미사일 주권론’ 등 과거 저자의 주장들을 소개한다. 제6장 “통일로 가는 길”은 저자가 1~5장에서 설파한 모든 논리들을 총동원하여 정리한 통일 이야기이다. 이 장은 주어진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질서에 입각한 통일로 가기 위한 대안들을 현실주의적 시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제6장은 독일통일의 교훈까지 다루고 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전문적인 내용을 교양서로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은 일반인과 젊은이들을 위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용어들을 사용하여 북핵문제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재미있는 비유, 속담, 사
마음을 부탁해
이너북 / 김세유 지음 / 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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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북소설,일반김세유 지음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나를 위한 1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서울특별시교육청 도서관 사서 추천도서에 선정된 <10대를 위한 1분>의 저자 김세유 작가의 <마음을 부탁해>. 1박2일 동안 여행을 떠나 그동안 쌓였던 고민을 마음 밖으로 모두 다 쏟아 놓고, 하나씩 치유받을 수 있는 내용의 에세이다. 여행을 하면서 인생이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이 나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누구나 견디기 힘든 문제가 있고 벗어나고 싶은 삶의 굴레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내 고민의 무게는 줄어들고 앞으로 헤쳐나가야 하는 문제들에 적극적으로 맞서 보고 싶은 의욕을 심어 준다. 내 앞에 놓은 문제를 피하지 않고 정면돌파할 때 오히려 나 자신을 이기고 더 성장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것을, 이 책을 읽는 동안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글을 시작하며 04 1장 마음휴게소 : 인생편 12 마음화장실 : 풀이편 22 마음주차장 : 코디편 24 마음안내소 : SOS편 30 마음푸드코트 : 특강1편 -삶과 죽음은 한통속! 38 마음충전소 Tip : 여섯 살 유머 74 2장 마음中학교 : 고난편 76 마음운동장 : 풀이편 84 마음보건실 : 코디편 86 마음상담실 : SOS편 92 마음체육관 : 특강2편 -살얼음판, 눈물이 난다 104 마음교무실 Tip : 서른을 갓 넘긴 제자들에게 155 3장 마음리조트 : 혁신편 158 마음프론트 : 풀이편 166 마음스위트룸 : 코디편 170 마음노래방 : SOS편 174 마음찜질방 : 특강3편 -요일별 혁신전략 181 마음조식뷔페 Tip : 혁신 가족 SOS편 224 4장 마음연수원 : 수행편 232 마음대강당 : 풀이편 240 마음회의실 : 코디편 244 마음명상관 : SOS편 250 마음단련실 : 특강4편 -생활수행이 해답! 258 마음퇴소식 Tip : 마음여행사 대표님의 자필 편지 280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를 만들었고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만든다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한《나를 위한 1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서울특별시교육청 도서관 사서 추천도서에 선정된《10대를 위한 1분》의 저자 김세유 작가의 신작이다. 요즘 TV를 켜면 먹는 것에 대한 방송(일명 먹방)이 주를 이룬다. 유명한 식당의 쉐프들이 나와 스타들의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이용해 15분 안에 원하는 메뉴를 만드는 프로그램은 재방송 시청률이 본방송 시청률에 버금갈 정도이다. 하루 세 끼 차려 먹는 밥상에 대한 내용이 전부인 프로그램의 인기는 그보다 훨씬 높은 시청률을 자랑한다. 먹방과 더불어 TV 편성표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여행’과 관련된 방송이다. 여행 방송이 인기를 끄는 것은, 어디론가 떠나 위로받고 싶고 지금 처한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심리에 대한 대리만족이 되기 때문이 아닐까. 여행은 일상에서 잠시 떠나 숨을 고르게 하고 돌아온 길을 돌아보게 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다. 내가 지금 닥친 고난과 역경을 좀 더 이성적이고 계획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찾도록 한 박자 쉴 수 있게 해 준다. <마음을 부탁해>는 1박2일 동안 여행을 떠나 그동안 쌓였던 고민을 마음 밖으로 모두 다 쏟아 놓고, 하나씩 치유받을 수 있는 내용의 에세이다. 여행을 하면서 인생이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이 나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누구나 견디기 힘든 문제가 있고 벗어나고 싶은 삶의 굴레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내 고민의 무게는 줄어들고 앞으로 헤쳐나가야 하는 문제들에 적극적으로 맞서 보고 싶은 의욕을 심어 준다. 내 앞에 놓은 문제를 피하지 않고 정면돌파할 때 오히려 나 자신을 이기고 더 성장하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것을, 이 책을 읽는 동안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실제 여행지를 돌아보면서 힐링하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내가 닥친 문제를 해결해 주지도 않는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면역력을 키우는 약을 처방해 줄 것이다. 우리가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도 의사는 병을 낫게 해 주지 않고 병이 낫는 데 도움이 되는 약을 처방해 준다. 내 삶을 치유할 수 있는 사람 역시 유명한 의사나 자기계발서 저자가 아니다. 나를 가장 잘 알고 가장 사랑하는 나 자신이야말로 내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 누구도 나보다 나를 더 잘 알 수 없기에 이 책은 내 앞에 놓여 있는 문제를 이성적으로 직시하고 “그래, 어디 한 번 이겨 보자!”라는 결심을 하게 해 준다. 이 책을 읽으며 그 어느 때보다 내 문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길 바란다. 그리고 반드시 이겨낼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제1장 마음휴게소 : 인생편 평온하게 흐르던 일상에 갑자기 폭풍우 같은 문제가 닥칠 때란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다. 그런 일은 내가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때에 온다는 것이 문제다. 아무런 대응도 없이 맞닥뜨린 고난도 차분하게 받아들이면 반드시 해결책은 주어진다. 주인공에게도 누군가가 쥐어준 5만원을 들고 떠난 여행이 의외의 돌파구가 되어 준 것처럼. 제2장 마음중학교 : 고난편 여행을 하다 보면 나 혼자 세상의 모든 짐을 지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당장에 먹고 사는 문제나 매일 겪을 수밖에 없는 힘든 일을 안은 채 발버둥치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것을 보게 된다. 그것 하나만으로도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는 충분하다. 주변에 나와 같은 사람, 혹은 나보다 더 힘든 사람이 있음을 보게 되는 것이 나를 위로하고 더욱 힘을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삶에 고난이 없다면 더 이상 걸을 이유가 없는 것이라는 것도 깨닫게 될 것이다. 제3장 마음리조트 : 혁신편 대부분의 사람은 내 주변의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고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살아간다. 그렇기 때문에 친구로부터 기분 나쁜 말을 들었을 때 배신감에 잠을 못 이루게 되고, 상대방에게 분노의 감정이 생겨 나 자신이 괴로워지는 것이다. 내 주변의 사람 중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실제로 50%도 안 될 수도 있고 그보다 훨씬 적을 수도 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아간다면, 나에게 싫은 소리를 하는 사람 때문에 마음 상할 일이 줄어들고, 나를 칭찬하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감사하게 된다. 삶의 혁신은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주변의 모든 것에 감사할 때 가능해질 것이다. 제4장 마음연수원 : 수행편 아무리 쉬운 산수 문제도 풀어야 할 이유가 있기 때문에 주어지듯이, 오늘 내게 시련이 온 이유는 그것을 이겨야 할 이유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작은 문제를 이겨냈을 때 오는 성취감은 더 큰 문제도 풀 수 있을 거라는 자신감을 준다. 또한 그 자신감은 그 뒤에 오는 문제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고도 남는다. 오늘 주어진 내 삶에 충실할 때, 건강한 내일은 이미 내 것이 된다.
온 트레일스
와이즈베리 / 로버트 무어 지음, 전소영 옮김 / 2017.10.14
18,000원 ⟶ 16,200원(10% off)

와이즈베리소설,일반로버트 무어 지음, 전소영 옮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선정 올해의 논픽션 도서. 저자는 미국 메인 주에서 시작해 뉴펀들랜드 섬, 아이슬란드, 모로코까지 대륙을 넘어 이어지는 국제애팔래치아트레일 개발에 참여하고, 그 길을 하이킹한다. 그 과정에서 19세기 들어 도시인의 안식처로 시작된 하이킹 트레일이 어떤 역사를 거쳐 슈퍼트레일로 진화하고 있는지, 그것이 인터넷망 같은 새로운 길이나 현대인의 사고의 길과 어떤 면에서 닮아 있는지를 살펴본다. 이 책은 좋은 하이킹 트레일의 특징을 예로 들며, 가장 지혜로운 길, 가장 오래도록 남는 길에 대해 고찰한다. 7년에 걸친 이 기나긴 여정에는 계절마다, 길마다 수천 가지 얼굴을 드러내는 야생자연의 모습, 길 위의 방랑자만이 할 수 있는 경험과 사색이 생생한 문학적 필치로 담겨 있다. 또한 과학, 문학, 철학, 역사, 지리학, 심리학 등 ‘길에 관한 다양한 결의 지식과 번뜩이는 통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의 첫 책이라고 보기 힘들 만큼 방대한 지식과 독특한 경험을 조화롭게 엮어낸 이 책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선정 올해의 논픽션 도서, <보스턴 글로브>, <시애틀 타임스> <내셔널 포스트> 선정 올해의 책, <뉴욕 매거진> 선정 올해의 과학도서, <텔레그래프> 선정 올해의 여행도서 등에 올랐다. 프롤로그 Chapter 1_ 길의 기원을 찾아서 Chapter 2- 맛, 냄새, 그리고 집단지성의 길 Chapter 03_ 길들여지는 동물, 가축, 야생동물에게서 배운 것들 PARTⅠ. 관찰하기 PARTⅡ. 기르기 PARTⅢ. 사냥하기 Chapter 4_ 인생과 역사와 이야기가 얽히는 길 Chapter 5_ 걷는 자들을 위한 길 Chapter 6_ 길이 다시 야생 숲이 될 때: 정보망과 국제애팔래치아트레일 에필로그 작가의 말 감사의 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선정 올해의 논픽션 도서, <보스턴 글로브>, <시애틀 타임스> <내셔널 포스트> 선정 올해의 책, <뉴욕 매거진> 선정 올해의 과학도서, <텔레그래프> 선정 올해의 여행도서 “보이지 않는 개미 길에서 고속도로까지, 애팔래치아 트레일에서 인터넷 망까지, 왜 움직이는 모든 생명체는 ‘길을 만들고 따를까?” 3200킬로미터 애팔래치아 트레일 대장정과 아이슬란드에서 모로코까지 7년간의 탐험을 통해 완성한 ‘세상 모든 길의 지혜’ 2009년, 저널리스트 로버트 무어는 3200킬로미터에 이르는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쉬지 않고 종주하는 스루하이킹에 나섰다. 때로는 며칠, 몇 주간 계속되는 침묵을 견디며 사색하는 여정에서 그는 길의 본질과 의미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됐다. 걷는 길에서 정보의 길, 깨달음의 길까지, 움직이는 모든 생명체의 역사는 길의 역사로 통한다. 그렇다면 ‘길은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왜 우리는 그토록 길에 의존하는 걸까?’, ‘왜 어떤 길은 흥하고, 어떤 길은 쇠락하는 걸까?’ 이런 물음에 해답을 찾기 위해, 무어는 7년에 걸쳐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완전히 새로운 맥락의 트레일(길) 대장정을 시작한다. 고대 생명체가 화석에 남긴 길, 곤충의 길, 동물의 길, 수렵채집인의 길, 하이킹 트레일, 고속도로와 인터넷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시간과 범위를 아우르며 길에 대한 탐험에 나선 것이다. 무어는 이런 길들을 직접 걷고 체험하는 것은 물론, 생흔학자, 곤충학자, 역사학자, 언어학자, 트레일 건설자, 사냥꾼, 목동, 오지 원주민, 스루하이커 등 수많은 ‘길 전문가’들을 만나 그들의 조언과 지혜를 구한다. 그리고 철학, 문학, 과학, 역사 등 방대한 분야의 문헌 자료를 아우르며 다양한 배경과 관점에서 길의 의미를 파헤친다 . 수억 년 전 생명체가 최초로 만든 길을 찾아 생흔학자와 함께 뉴펀들랜드 섬 화석 지대를 탐험하고, 때로는 곤충학자들을 만나서 개미와 애벌레들이 페로몬을 뿌려 만든 보이지 않는 길을 살피며, 냄새의 흔적이 어떻게 고도로 효율적인 집단의 길로 형성되는지 알아본다. 또 야생동물이나 가축 등 포유류가 남긴 길의 지혜와 그것이 인간에게 미친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코끼리 보호구역을 찾고, 직접 양치기와 사냥을 체험해보기도 한다. 말레이시아 보루네오섬, 미국 인디언 보호구역에서는 원주민과 함께 생활하며, 수렵채집사회 전통을 유지하는 그들의 삶에 지형과 길이 왜 그토록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지 그 역사적 배경과 함께 살펴본다. 로버트 무어는 미국 메인 주에서 시작해 뉴펀들랜드 섬, 아이슬란드, 모로코까지 대륙을 넘어 이어지는 국제애팔래치아트레일 개발에 참여하고, 그 길을 하이킹한다. 그 과정에서 19세기 들어 도시인의 안식처로 시작된 하이킹 트레일이 어떤 역사를 거쳐 슈퍼트레일로 진화하고 있는지, 그것이 인터넷망 같은 새로운 길이나 현대인의 사고의 길과 어떤 면에서 닮아 있는지를 살펴본다. 이 책은 좋은 하이킹 트레일의 특징을 예로 들며, 가장 지혜로운 길, 가장 오래도록 남는 길에 대해 고찰한다. 트레일은 설계자의 욕망도 반영하지만, 결국에는 그 길을 걷는 사람들의 욕망에 따르게 된다. 그렇지 못한 길은 설계자가 아무리 담장을 두르고, 표지판을 설치해도 사람들은 이를 무시하고 다른 지름길을 낸다. 또한 침식이나 풍화에 견딜 수 있도록 내구성이 있어야 하고, 목표지점을 더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효율성이 있어야 하며, 변화에 따라 조금씩 변경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춰야 한다. 이는 움직이는 생명체가 걷고 추구하는 거의 모든 길이 품은 지혜일 것이다. 7년에 걸친 이 기나긴 여정에는 계절마다, 길마다 수천 가지 얼굴을 드러내는 야생자연의 모습, 길 위의 방랑자만이 할 수 있는 경험과 사색이 생생한 문학적 필치로 담겨 있다. 또한 과학, 문학, 철학, 역사, 지리학, 심리학 등 ‘길에 관한 다양한 결의 지식과 번뜩이는 통찰’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의 첫 책이라고 보기 힘들 만큼 방대한 지식과 독특한 경험을 조화롭게 엮어낸 이 책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선정 올해의 논픽션 도서, <보스턴 글로브>, <시애틀 타임스> <내셔널 포스트> 선정 올해의 책, <뉴욕 매거진> 선정 올해의 과학도서, <텔레그래프> 선정 올해의 여행도서 등에 올랐다. 또한 ‘의미와 깊이’를 아우르는 도서로 평단과 독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자연과 걷기를 좋아하는 독자, 인생의 길에 대해 고민하는 독자, 융합된 인문학적 지식을 갈구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이 책에서 깊은 여운과 만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길은 세상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길 위의 방랑자로 걷고 사색하며 얻은 살아 있는 지식 이 책은 길의 의미와 본질을 역사, 문화, 과학, 철학 등 다양한 시선에서 풀어나가고 있지만, 내용의 가장 큰 틀이 되는 것은 ‘꾸준히 길을 걷는 사람만이 얻을 수 있는 지혜와 통찰’이다. 무어는 5개월에 걸쳐 애팔래치아 트레일을 걸으며, 때로는 몇 년에 걸쳐 세계 곳곳을 하이킹하며 겪은 놀라운 경험들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많은 사람들이 길고 긴 트레일 하이킹을 순례길을 걷는 것처럼 동경 어린 시선으로 보지만, 사실 그 현장은 구속과 자유, 고통과 상쾌함, 두려움과 희열, 고독과 만남, 자연의 무자비함과 넉넉함, 인간의 파괴성과 선함 등등, 그 모든 상반된 것이 얽히고설킨 묘한 경험이다. 무어는 하이킹을 하면서 물집과 굳은살로 뒤덮인 발, 거머리 같은 흉터로 가득한 다리, 지방은 물론 근육마저 연료로 쓰이느라 수척해진, “한두 곳은 늘 유지보수를 애걸하는 몸”으로 변해간다. 그렇게 고된 몸으로 걷다가도 상당한 거리를 주파한 날에는 놀라운 상쾌함을 느낀다. 아름다운 광경과 자연 곳곳의 숨은 지혜에 감탄하다가도, 같은 자리를 맴돌며 길을 잃게 만드는 숲의 불가사의함에 공포를 느끼고 온몸을 상처투성이로 만드는 거친 자연에 분통을 터뜨리기도 한다. 때로는 몇 주를 침묵 속에서 고독하게 걷다가도, 동료 스루하이커들을 만나 동고동락하며 야생의 생활에 기꺼이 몸을 던진 사람만이 아는 동류의식을 체험하기도 한다. 인간미가 물씬 풍기는 장면도 있다. 한번은 발톱이 거의 다 빠지고 몸이 쇠약해진 60대 중반의 스루하이커가 하이킹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자 그를 알고 지내던 모든 동료가 나서서 그를 도울 방법을 모색한다. 그러고는 그의 짐을 나눠 들어주며 하이킹 종주를 도왔다. 도시의 콘크리트 정원에서 외톨이 방랑객으로 살아가던 저자가 야생의 한복판에서 ‘사람들의 선함’과 따뜻한 인간애를 맛보는 순간이었다. 무어는 자신을 비롯한 하이커들에게 왜 ‘트레일 하이킹을 하게 됐는지’ 그 이유를 묻는다. 그들은 이렇다 할 답을 들려주지 못했다. “머리를 식힐 시간이 필요해서” 또는 “이게 마지막 기회일지도 몰라서” 같은 두루뭉술한 말을 했다. 무어는 트레일을 걷는 동안 그 이유를 절감하게 된다. 너무 많은 선택, 어지러운 자유가 난무하는 인생에서 벗어나 오롯이 ‘길이 주는 구속과 단순한 생활’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 단순함의 구속에서 정신만큼은 놀랍도록 자유롭게 사색에 몰입할 수 있었다. 저자는 길은 세상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이며, 차고 넘치는 선택과 가능성의 대혼란을 이해할 수 있는 선으로 압축시켜놓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너무 많은 선택과 혼돈, 복잡성 속에서 단순함과 질서, 안정감을 부여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인간 삶에 있어 궁극적인 ‘길(道)’을 제시하는 종교나 사상은 더 많은 지지층을 얻는 반면, 인도 철학자 지두 크리슈나무르티처럼 “진리에 이르는 길은 없다. …… 어떤 종류든, 특히 생각과 이해의 분야에서 모든 권위는 가장 파괴적이고 악한 것이다”라며 ‘길의 부재’를 설파한 사상은 그리 널리 퍼질 수 없었다. 무어는 생명체 최초의 길(움직임의 자취)을 찾아 뉴펀들랜드섬에 가서, 5억 65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생명체가 남긴 흔적을 살펴본다. 그때 이 화석을 찾은 옥스퍼드대 생흔학자와 함께 동행했는데, 그는 이 고대 생물이 힘들여 해저를 움직이며 길을 남긴 이유는 ‘말미잘처럼 단단한 곳에 붙어 지내다가 바닷물에 휩쓸리게 되자 다시 안정적인 자리를 찾아 움직였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했다. 저자가 처음에 가정했던 것처럼, 태초의 생명체가 길을 낸 이유는 먹이, 섹스, 위험 등이 아니라, ‘안정’의 욕구에 기인한 것일 수 있다는 뜻이었다. 저자는 자신이 뉴펀들랜드 섬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맬 때 매달릴 수 있는 익숙한 무언가를 찾길 간절히 바라던 경험을 상기한다. 나무의 고정성을 포기하고, 기꺼이 자유롭게 움직이게 된 생명체가 길을 낸 근원적인 이유, 그토록 오래 자연을 떠돌던 자신의 행보가 아이러니하게도 단순히 제 집으로 돌아가고픈 욕망, ‘안정성’에 대한 욕망일 수 있었던 것이다. 고대 생명체의 길부터, 동물의 길, 인터넷망 길까지, 과학, 역사, 문화, 지리 등 다양한 맥락에서 살펴본 길의 총체적 의미 이 책은 다양한 종류의 길에 관한 연구들을 다루고 있다. 그중에서도 개미의 길은 특히나 ‘영리’해서 지금까지도 인간에게 영감을 주는 길로 꾸준히 연구되고 있다. 개미는 한 개체로 보면 어리석지만, 군집으로 뭉치면 엄청난 효율과 영리함을 보인다. 이렇게 상향식 집단지성이 발휘되는 비결은 개미들이 길을 만들 때 사용하는 단순한 피드백 규칙에 있다. 개미들은 먹이를 발견하고 돌아오는 길에 ‘페로몬’을 남기는데, 먹이의 양이 많을수록 더 많은 페로몬을 남긴다. 그리고 나머지 개미들이 그 길을 따라가며 돌아오는 길에 더 많은, 신선한 페로몬을 남긴다. 그래서 먹이가 많을수록 개미가 더 많이 지나가게 되고, 길은 더 나은 방향으로 미세조정 되어 먹이와 개미둥지 사이에 점점 더 곧은 길이 형성된다. 반면 먹이가 줄어들면 페로몬은 점점 약해지고 휘발되어, 그 길을 따르는 개미가 줄어들고, 길은 결국 사라지게 된다. 이런 최적의 길을 만드는 데는 현장감독도 지도자도 필요 없다. 개체들이 직접 만나 의사소통을 할 필요도 없다. 다만 환경 속에 누적된 신호에 따라 반응하는 ‘간단한 규칙’만 지키면 된다. 이런 협업 메커니즘을 ‘스티그머지(stigmergy)’라고 한다. 스티그머지에 따라 수많은 초기 경로가 탐사된 후 최적 경로는 증폭되는 반면 효율이 떨어지는 나머지 경로는 쇠퇴하는 것이 개미 군집 알고리즘의 하나이기도 하다. 이 알고리즘은 영국의 전자통신 네트워크 개선, 효율적인 운송 경로 설계, 경제 데이터 분류, 재난 구호물자 공급 과정 개선, 공장에서의 과제 일정 편성 등에 활용되어왔다. 그리고 무어는 개미들이 활용하는 이러한 단순한 규칙 알고리즘이 무인자동차 시대에 응용되는 날을 상상해본다. 포유동물의 길 중에서 유독 흥미로운 길은 코끼리의 길이다. 코끼리는 엄청나게 먼 거리를 이동해 새로 비가 내린 땅을 정확하게 찾아가기도 하고, 경사가 낮은 길을 찾아내고, 샛강에서는 수면이 얕은 곳을 용케 찾아 건너는 ‘길 만들기 선수’다. 코끼리는 몸 자체가 길을 만드는 데 특화돼 있다. 비상한 청각과 후각이 먹이를 찾아가는 데 유용하고, 넓은 어깨로 덤불숲을 헤쳐 나갈 수 있다. 또한 엄청난 무게 때문에 평지에서 1미터를 갈 때보다 수직으로 1미터 올라갈 때 25배나 많은 에너지를 써야 하는 까닭에 이동할 때 어떻게 해서든 완만한 경사를 찾아내려고 한다. 기억력도 비상하다. 이동할 때 암컷 우두머리가 풀밭과 물웅덩이 위치를 기억하는 역할을 맡는데, 이동이 반복되면서 어린 코끼리들에게 이런 경로가 전수된다. 그러나 대를 거듭하며 이어지던 코끼리의 이동경로, 미네랄과 물, 먹이가 있는 곳을 찾는 그들의 생명선은 벌채와 개발로 인해 계속해서 끊기는 위기에 맞닥뜨리고 있다. 다른 누군가의 길을 착취하며 그들의 삶을 곤경에 빠뜨리는 일은 인간 역사에서 계속 되풀이되는 일이기도 하다. 저자는 체로키족 보호구역에서 생활하고, 이들의 트레일을 하이킹하며 이러한 역사의 흔적을 더듬어간다. 식민시대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수천 년에 걸쳐 매우 효율적인 길 네트워크를 만들었다. 그리고 15~16세기에 유럽인들이 왔을 때 원주민들은 이들에게 호의적인 길잡이가 되어주어 복잡한 지형의 네트워크를 알려주었다. 그 길을 따라 측량사, 선교사, 농부, 군인 들이 이동했고 그와 더불어 질병, 기술, 사상이 흘러왔다. 그러나 엄청난 수의 외국인들이 몰려왔을 때, 정작 쫓겨난 사람은 그 땅을 수천 년간 길들인 원주민이었다. 원주민 강제이주령으로 1만 6천 명의 체로키족이 추방당했고, 그중 다수는 1600킬로미터에 이르는 험난한 길(눈물의 길)을 걸어가다가 4분의 1이 질병으로 사망했다. 문자 없이 모든 역사와 문화를 구전으로 남기던 인디언 원주민들에게 ‘자연의 지형과 길’은 인간이 죽어도 남는 영원히 남는 무대이자, 모든 역사와 문화와 전통을 품은 ‘대형서가’처럼 기능했다. 그러나 자연 지형과 길을 정복의 무대로 보고 인간을 중심으로 생각했던 유럽 이주민들은 원주민의 삶의 맥락을 이해하지 못한 채, 자신들의 방식으로 모든 환경을 재단했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미국, 아이슬란드, 모로코까지 대륙을 넘어 이어지는 19,300킬로미터의 슈퍼트레일인 국제애팔래치아트레일(IAT)을 직접 걸으며 하이킹이 현대인에게 주는 의미인지를 고찰해본다. 이 길고 복잡한 길은 모든 곳을 가고, 모든 이들과 연결되려는 현대인의 욕망을 반영하고 있다. 노드와 커넥터로 이어지는 인터넷의 길도 이와 마찬가지다. 하이킹 트레일은 복잡한 삶을 벗어나 단순함을 선사하는 것이 그 주된 목적이었고, 인터넷은 방대한 정보를 손쉽게 다루려고 하는 게 그 주된 목적이었다. 그런데 길이 많아지고 복잡해지면서, 슈퍼트레일은 그 자체로 안내가 필요한 복잡한 미로가 되었고, 인터넷은 정보가 범람하는 얽히고설킨 길이 되었다. 무어는 이런 시대의 흐름이 필연적이며, 새 시대의 기술지형도란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이들 길에서 ‘장소와 장소 사이’를 빠르게 이어버리느라 그 중간 지형을 느끼고 체험할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 사람들의 ‘생각과 생각’ 사이를 곧바로 이어버리느라 그 사이의 ‘문화적 맥락’을 건너뛸 때 발생하는 속단과 편견을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리고 길이 너무 많은 시대, 발밑 길의 지혜를 읽어냄으로써 스스로에게 더 현명한 길잡이가 될 수 있도록 독자들을 이끌어준다. 애팔래치아 트레일에 도전하는 스루하이커들 중 실패하는 사람의 80퍼센트는 육체적인 이유가 아닌 정신적인 이유에서 중도에 포기한다고 말이다. “그들은 매일, 매주, 매달 침묵 속에 걸어야 하는 것을 견딜 수 없었던 거지”라고 그는 말했다. 나는 동부 숲들의 수도원 같은 침묵을 받아들이는 법을 힘들게 터득했다. 어떤 날에는 수 킬로미터를 걸은 후, 고요하고 수정처럼 맑으며 모든 생각이 사라진, 완벽에 가깝도록 명료한 정신에 이르기도 했다. 선사들의 말처럼, 나는 그저 걷고 있었다. 나는 최초의 동물들이 왜 돌아다니기 시작했는지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싶어서 이곳 미스테이큰 포인트까지 왔다. 미리 가정도 세워보았다. 먹이, 섹스, 또는 눈앞에 닥친 위험이 이들을 움직이게 만들었을 것이라고 말이다. 그러나 언뜻 보기에 직관에 반하지만 그만큼 원초적인 욕구, 즉 안정을 향한 욕구에 대해선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 …… 결국 최초의 동물들이 모든 힘을 그러모아 위험을 무릅쓰고 앞으로 나아간 것은 어쩌면 그저 집으로 돌아가고 싶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개미 무리가 일정한 밀도에 도달하면, 소수의 개미들(약 10퍼센트)이 그 흐름 한가운데서 “돌처럼” 꼼짝 않고 멈춘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다. 이 개미들은 길게는 20분 정도 꼼짝 않고 굳어 있으면서 주위에서 움직이는 다른 개미들을 두 열로 나뉘게 만들어 교통 체증을 예방했다. 즉, 일부 자기희생적인 개체들이 스스로 속도를 줄임으로써 무리 전체가 이동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 발견은 인간 군중에 대한 유사한 연구와 꼭 맞아떨어진다. 이 연구에서는, 출입구 바로 앞에 기둥 같은 장애물을 세워놓으면 사람들이 정연하게 열로 나뉘어 이동 흐름이 촉진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Hi-Pass 용접기술사
성안당 / 김순채 (지은이) / 2020.06.10
70,000원 ⟶ 63,000원(10% off)

성안당소설,일반김순채 (지은이)
용접기술사를 준비하는 엔지니어를 위한 수험서로, 20년간 출제된 문제에 대한 각 분야별 풀이를 중심으로 구성하였다. 풍부한 그림과 도표를 통해 쉽게 이해하고 답안 작성에 활용할 수 있다. 주관식 답안 작성을 위한 개요, 본론순인 논술형식으로 구성하였다.제1장 용접법 제2장 재질별 용접법 제3장 특수용접 제4장 용접야금 제5장 용접설계 제6장 용접시공 제7장 용접안전 제8장 용접부 검사 제9장 용접 결함 제10장 용접 부식과 피로 제11장 용접 일반(용접규격/용접장치/생산관리/용접재료/신기술) 부록 과년도 출제문제(2001~2020)■ 책 소개 기술사, 기술고시, 변리사를 위한 필기/면접시험 완벽 대비!! 「용접기술사」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는 글로벌 시대에 따라 조선산업과 항공산업의 발달로 지구촌의 어디든지 갈 수 있고 사업의 파트너로 경쟁하며 살아가고 있다. 용접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엔지니어는 앞으로 전개될 조선, 에너지, 해양플랜트 등 많은 분야에서 작업의 효율화에 따른 경험과 기술축적을 통하여 회사의 이익을 창출하고 자신의 능력과 경쟁력을 갖추므로 미래를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수험서는 용접기술사를 준비하는 엔지니어를 위한 길잡이로, 현대를 살아가는 바쁜 여러분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한 수험서로 활용되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요구조건을 충족하고자 하였다.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첫째, 20년간 출제된 문제에 대한 각 분야별 풀이 중심 둘째, 풍부한 그림과 도표를 통해 쉽게 이해하고 답안 작성에 활용 가능 셋째, 주관식 답안 작성을 위한 개요, 본론순인 논술형식으로 구성 넷째, 엔지니어데이터넷(www.engineerdata.net)과 연계해 매 회 필요한 자료 추가 업데이트 다섯째, 가장 빠른 합격을 위한 동영상 강의를 통해 체계적인 답안지 작성을 유도 여섯째, 새롭게 출제되는 문제에 대응하는 능력을 배가시켜 합격을 유도
긍정의 교실
케렌시아 / 임혜진, 전민기, 정영선 (지은이) / 2023.11.24
17,800

케렌시아소설,일반임혜진, 전민기, 정영선 (지은이)
힘들고 어려운 교실을 들여다보면, 그런 교실 대부분은 무기력과 회피, 분노와 공격, 날 선 자존심의 가시에 서로 상처만 남기고 있다. 그런 가운데서도 친구의 부탁에 친절과 배려로 응하거나, 서로 인사를 나누는 등의 긍정적인 힘이 발휘되는 순간도 있다. 하지만 긍정의 에너지는 지속되기가 쉽지 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교사는 교실의 에너지를 회복하기 위해 애쓴다. 교사가 기울이는 그런 노력에도 학생이나 학부모, 동료로부터 받는 심리적 상처,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에너지가 소진되고, 혼자서는 힘에 겨워 참된 힘(Power)에서 위력(Force)으로 돌아서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 그래서 예를 들어 아이가 분노를 표현하면 교사는 더 큰 분노로 그것을 해결하려고 한다. 위력을 위력으로, 부정의 에너지를 부정의 에너지로 대응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여러 순간과 상황에도 긍정에너지로 문제를 해결하며 아이도 교사도 살아갈 수 있는 ‘긍정의 교실’을 만드는 것을 알려준다.시작하며 - 지금 우리에게는 긍정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참된 힘으로 만드는 긍정의 교실 1부 환대로 채우는 긍정의 교실 1장 ‐ 환대로 시작하기 새 학기 첫날에 해야 할 일 환대가 남기는 좋은 첫인상 환대는 사랑의 표현입니다 하루를 여는 긍정 확언 2장 ‐ 환대가 있는 교실 환대의 마음으로 하는 ‘고마워 샤워’ ‘고마워’가 주는 작은 성공의 경험 기대와 믿음으로 사로잡는 아이의 마음 스스로 환대하는 용기와 자신감 2부 긍정의 에너지로 자라는 아이들 3장 ‐ 아이들의 긍정에너지 깨우기 집착하는 아이에게 공존의 의미를 알려주세요 집착에서 벗어나려면 용기가 필요해요 무기력한 교실을 기쁨으로 채워요 누구도 소외되지 않게 ‘함께’를 경험해요 과장하는 아이는 인정이 필요해요 나눔과 포용이 깨끗한 교실을 만들어요 비난하는 마음은 너그럽게 안아주세요 스스로 할 수 있게 선택권을 주세요 남 탓하는 마음은 이해의 힘으로 줄일 수 있어요 원망과 비난은 감사의 방패로 막아요 4장 ‐ 아이들의 긍정에너지 키우기 감정과 욕구의 구분으로 문제를 해결해요 돋보이고 싶어 한다면 용기를 주세요 정리 정돈을 힘들어한다면 책임감을 길러주세요 자신감은 사랑으로 키워요 하기 싫은 마음도 친절하게 표현할 수 있어요 장난에도 책임이 따라요 대충하려는 아이에게 책임감을 키워 주세요 잘하고 싶은 아이에게 친절을 가르쳐 주세요 편 가르기가 시작될 때 함께하는 마음을 알려주세요 욕하는 아이는 포용이 필요해요 3부 긍정의 에너지가 가득한 교사 5장 ‐ 긍정에너지로 감싸 안기 나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세요 갈등 상황에서 중심을 잡아요 무례함은 감사함으로 안아요 맨날 그래도, 맨날 감사해요 지각하는 아이는 이해로 감싸요 표현하지 않는다면 중용의 자세로 소통해요 자존심 세우는 아이에게는 어른답게 대응해요 무기력한 아이에게는 선생님이 희망이에요 의존의 마음은 내적 동기로 채워요 6장 ‐ 긍정에너지 기르기 ‘처음’은 두렵지만 ‘선택’할 수 있어요 분노의 마음을 수용과 이해로 다스려요 아무리 해도 안 될 때 믿고 기다려 주세요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성장해요 맞서려는 아이에게 ‘어른’으로 다가가요 휘둘리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해요 모든 아이에게 축복을 주세요 관계 맺기 어렵다면 아이들을 따라 해요 외롭지 않게 교실 문을 열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솔직하게 친절하게 단호하게 표현하세요 눈높이를 맞추고 마음을 전해요 7장 ‐ 긍정에너지로 만나는 학부모 근심은 유연함으로 줄여요 학부모와의 관계에서는 통찰력을 발휘해요 분노하는 학부모, 이해의 힘을 키워요 방어기제의 빗장을 푸는 감사 열쇠를 준비해요 마치며 – 모든 순간에 긍정에너지가 함께 하기를 출간을 축하하며 - ‘긍정의 교실’을 선물합니다 참고문헌 긍정에너지가 가득한 교실을 만드는 교사의 말과 행동 작은 다독임, 따뜻한 눈빛 하나, 사랑을 전하는 말 한마디에 담긴 긍정의 힘 긍정의 교실 만들기 힘들고 어려운 교실을 들여다보면, 그런 교실 대부분은 무기력과 회피, 분노와 공격, 날 선 자존심의 가시에 서로 상처만 남기고 있다. 그런 가운데서도 친구의 부탁에 친절과 배려로 응하거나, 서로 인사를 나누는 등의 긍정적인 힘이 발휘되는 순간도 있다. 하지만 긍정의 에너지는 지속되기가 쉽지 않으며, 그렇기 때문에 교사는 교실의 에너지를 회복하기 위해 애쓴다. 교사가 기울이는 그런 노력에도 학생이나 학부모, 동료로부터 받는 심리적 상처,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에너지가 소진되고, 혼자서는 힘에 겨워 참된 힘(Power)에서 위력(Force)으로 돌아서는 것을 종종 보게 된다. 그래서 예를 들어 아이가 분노를 표현하면 교사는 더 큰 분노로 그것을 해결하려고 한다. 위력을 위력으로, 부정의 에너지를 부정의 에너지로 대응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여러 순간과 상황에도 긍정에너지로 문제를 해결하며 아이도 교사도 살아갈 수 있는 ‘긍정의 교실’을 만드는 것을 알려준다. 참된 힘 v.s. 위력 『의식 혁명』의 저자인 데이비드 호킨스(David Roman Hawkins)는 ‘참된 힘(Power)’과 ‘위력(Force)’을 말했다. 인간의 본질은 의식이다. 의식이란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 활동의 주체인 에너지, 힘이다. 힘은 영어로는 Power와 Force로 쓴다. 참된 힘(Power)은 남을 움직이게 하는 힘, 정신적인 힘을 말하고, 위력(Force)은 외부에 작용하는 힘, 물리적인 힘을 의미한다. 사랑의 힘을 ‘Power of love’라고 한다. ‘Force of love’라고 하지 않는 것은 사랑은 위력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참된 힘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참된 힘과 위력은 사람의 행동을 결정한다. 누구나 자신의 의식을 위력 수준이 아닌 참된 힘의 수준까지 상승시킬 수 있다. 참된 힘이 생기는 말과 행동 하기 싫어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 ‘회피하고 무기력한 아이들’에게는 긍정에너지가 필요하다. ‘어떤 활동을 하고 싶니? 네가 하고 싶은 것을 먼저 말해줄래?’라고 아이들의 생각을 묻고 공감하면서 참된 힘으로 교실의 에너지를 바꾸어 갈 수 있다. 하루에 한 번이라도 참된 힘을 발휘한다면 위력을 상쇄시킬 수 있다. 위력이 참된 힘으로 바뀌도록 참된 힘이 있는 말과 행동을 매일 반복해서 하는 것이다. 참된 힘의 말과 행동은 특별한 무언가가 아니다. 지금껏 교실에서 많이 듣고, 많이 해온 것들이다. 예를 들면, 다음의 말들이다. “사랑해”, “고마워”, “자랑스러워”, “널 진심으로 이해해”, “그래 그럴 수도 있지”, “넌 잘할 수 있어, 우리 같이해”, “그래도 다행이야, 내가 도와줄게.” 교실을 긍정에너지로 채우는 첫 시작은 환대의 마음이다. 1부에서는 환대가 있는 교실의 모습을 이야기한다. 2부와 3부에서는 아이들, 교사, 학부모와 함께 교실을 긍정에너지로 가득하게 하는 말과 행동을 제시한다. 긍정의 말과 행동으로 작은 성공의 경험을 쌓아 ‘긍정의 교실’을 만들어 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고마워, 사랑해, 덕분이야.’ 그림을 잘 그리고 싶으면 그림 연습을 하고, 줄넘기를 잘하려면 줄넘기를 반복하듯이 참된 힘을 발휘하려면 참된 힘이 생기는 말과 행동을 연습해야 한다. 매일 부딪히는 위력의 상황을 긍정의 참된 힘으로 바꾸는 연습을 시작하면 좋다. 이 연습은 끝없이 반복해야 하지만, 교사와 학생, 학부모, 동료까지 구할 수 있을 것이다. 교실을 따뜻하게 하는 것은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라 작은 다독임, 따뜻한 눈빛 하나, 사랑을 전하는 말 한마디이다. 이 책이 위력을 참된 힘으로 바꿀 수 있는 긍정에너지를 줄 것이다.
자기주도 학습전략
이담Books(한국학술정보) / 강훈.김미영.민세홍.정현옥 글 / 2012.03.02
30,000원 ⟶ 27,000원(10% off)

이담Books(한국학술정보)육아법강훈.김미영.민세홍.정현옥 글
수묵의 사상과 역사
동문선 / 최병식 지음 / 2008.01.20
24,000

동문선소설,일반최병식 지음
연결하는 인간
알에이치코리아(RHK) / 리드 호프먼.벤 카스노카 지음, 차백만 옮김 / 2015.10.05
15,000원 ⟶ 13,5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리드 호프먼.벤 카스노카 지음, 차백만 옮김
인맥 사이트인 링크트인 창업자.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그루폰 등의 성공 신화를 이끈 벤처 투자가. 혁신 기업들을 속속 탄생시키며 실리콘밸리 지형을 바꿔놓은 ‘페이팔 마피아(Paypal Mafia)’의 핵심 인물. 실리콘밸리 연결자로 불릴 만큼 깊고 넓은 네트워크를 가진 리드 호프먼이 변화된 직업 환경에 맞는 새로운 진로 전략을 제시한다. 호프먼은 과거의 안정적 승진의 사다리가 사라지고 어떤 경력도 확실한 것은 없는 현재, 대학 졸업자들과 전문직 종사자들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전혀 새로운 사고방식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불확실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회사를 세우고 경영하는 실리콘밸리 기업가들처럼 개인들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정보를 모으고 성장의 기회를 발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연마하는 데 자기 자신을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 책은 ‘누구를 알고 있는가가 곧 무엇을 알고 있는 것’이 되는 인맥 자본 시대에 생존과 번영을 가져다줄 네트워크 지능의 모든 것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자신만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법부터 인맥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로 기회를 창출하는 법 및 그 과정에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법,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진로 전략까지 글로벌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재가 되기 위한 지침으로 가득하다. 추천사_직장인들이여! 이것이 경력을 만들어가는 방법이다 서장_당신은 누구와 연결되어 있는가? 노동시장의 규칙이 바뀌었다 | 당신이라는 스타트업 | 왜 우리인가? | 기업가 정신의 붕괴가 불러온 위기 | 미래를 위한 새로운 진로 전략 1장_그들보다 특별한 이유를 찾아라 진로를 결정하는 세 가지 퍼즐 | 새로운 미래는 연결에서 나온다 | 최초이거나 유일하거나 최고이거나 2장_새로운 진로 전략을 세워라 성공한 기업가와 진로 전략의 유사점 | 셰릴 샌드버그의 진로 계획 | 플랜 ABZ를 찾아라 | 플랜 A : 준비, 조준, 발사, 조준, 발사… | 플랜 B : 새로운 진로의 전환 | 플랜 Z : 잠시 후퇴, 그리고 재정비 3장_인맥 네트워크에 접속하라 나에서 우리로, 네트워크의 중요성 | 페이스북과 링크트인의 인맥 차이| 달라진 연결 방법 | 인맥 네트워크의 구조와 친밀함 정도| 약한 연대의 의미 | 서로 연결되어 있는 세계 | 2단계, 3단계 인맥과의 연결 | 화합과 다양성 | 어떻게 연결을 유지할 것인가 | 상황에 따라 관계도 달라진다 4장 진로를 바꾸는 위대한 기회 미래의 돌파구를 찾아라 | 진로 기회를 어떻게 발굴할 것인가 | 탁월한 기회를 만드는 모임들 | 페이팔 마피아의 탄생 | 기회는 저절로 찾아오지 않는다 | 성공한 기업가들의 회복력 5장_지능적인 리스크를 잡아라 언제나 리스크는 존재한다 | 어떻게 리스크를 관리할 것인가 | 불황이 곧 기회다 | 단기 리스크가 주는 장기 안정성 6장_누구를 아는가가 곧 무엇을 아는가이다 네트워크 지능 시대 | 네트워크 활용능력을 키워라 | 원하는 정보를 끌어당기다 | 네트워크 지능이 만들어낸 진로 후기_기업가 본능을 일깨워라 “당신은 누구와 연결되어 있는가?” 실리콘밸리 최고 연결자, 페이팔 마피아의 핵심 인물, 링크트인 창업자 리드 호프먼이 밝히는 새로운 진로 전략! 페이팔 마피아, 엑스 구글러, 홈브루 컴퓨터 클럽… 인재를 공유하고 서로에게 투자하는 인맥 그룹에 접속하라! 세계 최대 인맥 사이트인 링크트인 창업자.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그루폰 등의 성공 신화를 이끈 벤처 투자가. 혁신 기업들을 속속 탄생시키며 실리콘밸리 지형을 바꿔놓은 ‘페이팔 마피아(Paypal Mafia)’의 핵심 인물. 실리콘밸리 최고의 연결자로 불릴 만큼 깊고 넓은 네트워크를 가진 리드 호프먼이 변화된 직업 환경에 맞는 새로운 진로 전략을 제시한다. 호프먼은 과거의 안정적 승진의 사다리가 사라지고 어떤 경력도 확실한 것은 없는 현재, 대학 졸업자들과 전문직 종사자들이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전혀 새로운 사고방식과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불확실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회사를 세우고 경영하는 실리콘밸리 기업가들처럼 개인들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정보를 모으고 성장의 기회를 발굴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회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을 연마하는 데 자기 자신을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연결하는 인간》(원제: The Start-up of You)은 ‘누구를 알고 있는가가 곧 무엇을 알고 있는 것’이 되는 인맥 자본 시대에 생존과 번영을 가져다줄 네트워크 지능의 모든 것을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자신만의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법부터 인맥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로 기회를 창출하는 법 및 그 과정에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법,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진로 전략까지 글로벌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재가 되기 위한 지침으로 가득하다. 피터 틸에게 마크 저커버그를 소개한 저명한 벤처 투자가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하려 한다면 찾아가 조언을 듣고 싶은 사람이 있다. 바로 세계 최대 인맥 사이트인 링크트인 창업자이자 벤처 투자가 등으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실리콘밸리의 팔방미인 리드 호프먼이다. 그는 실리콘밸리를 움직이는 파워 그룹 페이팔 마피아의 핵심 인물로 알려져 있다. 페이팔 마피아는 모바일 결제 업체인 페이팔 창업 초기 멤버들을 일컫는 말인데, 페이팔을 떠난 뒤 저마다 벤처기업을 창업했고 지금은 실리콘밸리를 움직이는 강력한 인맥 그룹이 됐다. 페이팔의 피터 틸과 맥스 레브친,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유튜브의 스티브 첸 등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이들은 새로운 활동으로 옮겨갔지만 여전히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정보와 인맥을 공유하고 서로의 회사에 투자하며 서로를 고용한다. 이들에게 의무나 책임감 같은 것은 없다. 그저 자유롭게 서로 협력할 뿐이다. 이런 페이팔 마피아의 중심에 호프먼이 있다. 마크 저커버그와 숀 파커가 페이스북 설립 초기에 투자를 위해 찾아간 사람도 바로 호프먼이었다. 그는 이들에게 틸을 소개했으며, 자신도 징가의 마크 핀커스와 함께 투자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페이스북은 결정적인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다. 호프먼이 링크트인을 창업할 때도 페이팔 마피아의 힘이 컸다. 그는 링크트인의 성공 요인으로 공동창업자, 초기 창업 멤버, 그리고 벤처 투자가로 활동할 수 있었던 자신의 인맥을 꼽는다. 호프먼은 페이팔 마피아에서 유난히 많은 기회가 창출됐던 요인으로 우수한 구성원, 공통된 관심사, 공유와 협력에 대한 강한 의지, 지역적·산업적 밀집성을 든다. 이 책에서 그는 애플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이 소속돼 있던 홈브루 컴퓨터 클럽, 벤저민 프랭클린이 주축이 됐던 런던 커피 하우스 모임까지 두루 살피며, 연결된 네트워크가 개인이나 조직에 어떤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흥미롭게 보여주고 독자로 하여금 ‘나는 지금 누구와 연결되어 있는가?’를 자문하게 한다. 누구를 알고 있는가가 곧 무엇을 알고 있는가이다 호프먼은 자신의 경험과 배경을 바탕으로 서로 주고받는 인맥 네트워크 형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작가정신 / 다나베 세이코 지음, 양억관 옮김 / 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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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신소설,일반다나베 세이코 지음, 양억관 옮김
꿈속 같은 설렘, 그 뒤에 찾아오는 무심과 냉정, 달콤하지만 언젠가는 부서지고 말 냉혹한 연애의 본질을 담은 독특한 색깔의 단편소설집. 일본의 국민작가 다나베 세이코는 이 아홉 편의 단편소설 속에서 인생과 연애를 향유하는 “멋진 이중인격”을 지닌, 때론 냉정하고 타산적이면서 은밀히 속내를 감춘 채 사랑에 임하는 여성들의 모습을 실로 흥미롭게 묘사해놓았다. 주인공 여성들은 모두 연애를 ‘취미’로 즐긴다. 고급하고, 지적이며, 감각적이면서 소탈한 ‘취미’로서 연애를, 결코 그것을 생활이나 인생의 중심에 두지는 않지만 여가를 내 향유하듯 한다. 모두 자기 존재를 긍정하고, 모난 자신의 인격을 수긍하면서 나름대로 만족스런 삶과 연애를 추구하며 살아간다. 물고기같이 자유롭게 세상을 유영하는 존재들이다. “엇갈릴 운명이기에 더욱 격렬하고, 짧은 인연이기에 더욱 강렬하게 혀끝에 남는 싸한 사랑의 맛. 사랑과 죽음과 이별은 모두 같은 맛”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 소설들은 행복과 등을 맞댄 슬픔, 삶과 등을 맞댄 죽음, 그 모두가 하나가 되어 얽히고설켜 돌아가는 것이 바로 이 세상이요, 사랑하는 남녀의 이야기요, 인간사임을 보여주고 있다.어렴풋이 알고 있었어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 사랑의 관 그 정도 일이야 눈이 내릴 때까지 차가 너무 뜨거워 짐은 벌써 다 쌌어 사로잡혀서 남자들은 머핀을 싫어해 작품 해설 역자 후기아쿠타가와상 수상 작가 다나베 세이코 대표작 ‘내 인생 잊지 못할 사랑 영화 1위’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일본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원작소설 싸한 사랑의 기억, 이 시대 최고의 연애소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은 일본의 국민작가로 존경받는 아쿠타가와상 수상 작가 다나베 세이코가 ‘연애’를 테마로 쓴 단편소설집이다. 독창적인 캐릭터와 간결한 문체, 묘하게도 가슴을 울리는 독특한 연애소설 9편을 엮은 이 연애소설집은 1985년도 출간 당시에도 큰 주목을 받았지만, 표제작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이 2004년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이라는 타이틀로 영화화되면서 다시 한 번 소설 독자와 영화 팬들에게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제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최고 화제작’, ‘제77회 《키네마준보》 선정 베스트 일본 영화’ 등 10여 년 동안의 꾸준한 사랑에 힘입어 2016년 ‘내 인생 잊지 못할 사랑 영화 1위(무비패밀리 조사)’에 선정되면서 한국의 관객들과 스크린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의 작가 다나베 세이코는 1963년 『감상여행』으로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고 2000년 국가 문화공로자로 선정되기까지 소설과 에세이, 평전 등 240여 편에 달하는 작품을 펴냈으며, 특히 일본 2백만 부 베스트셀러 『신 겐지모노가타리』의 저자로 자국에서는 “다나베 겐지”라는 닉네임으로 불리는 관록 있는 작가이다. 생을 관통하는 듯한 유머, 인간에 대한 날카로운 관찰로 진부함을 넘어 새롭게 사랑을 정의하고 있는 이 소설은 ‘이 시대 최고의 연애소설’이라 할 만하다. 두 얼굴을 가진, 그녀들의 멋지고도 잔혹한 아홉 빛깔 연애사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은 꿈속 같은 설렘, 그 뒤에 찾아오는 무심과 냉정, 달콤하지만 언젠가는 부서지고 말 냉혹한 연애의 본질을 담은 독특한 색깔의 단편소설집이다. 나오키상 심사위원, 단편소설의 명수, 간사이 사투리로 쓴 연애소설로 유명한 일본의 국민작가 다나베 세이코는 이 아홉 편의 단편소설 속에서 인생과 연애를 향유하는 “멋진 이중인격”을 지닌, 때론 냉정하고 타산적이면서 은밀히 속내를 감춘 채 사랑에 임하는 여성들의 모습을 실로 흥미롭게 묘사해놓았다. 인간 본능을 관통하는 듯한 직선적이고도 절묘한 묘사는 절로 무릎을 치게 한다. 감칠 맛 나는 연극적 대사와 미묘한 분위기를 감지하게 하는 문어체의 서술문이 지그재그로 숨차게 바통을 넘기듯 이어진다. 단어 하나하나, 글 한 줄까지 특별한 리듬과 의미를 싣고 간다. 그리하여 그 뜨악하고, 사랑의 환상과는 거리가 먼 우리 일상의 연애사를 입체적인 캐릭터들을 통해 예리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낸다. 작품 해설을 한 야마다 에이미조차도 이렇게 혀를 내두른다. 주인공 여성들은 모두 연애를 ‘취미’로 즐긴다. 고급하고, 지적이며, 감각적이면서 소탈한 ‘취미’로서 연애를, 결코 그것을 생활이나 인생의 중심에 두지는 않지만 여가를 내 향유하듯 한다. 모두 자기 존재를 긍정하고, 모난 자신의 인격을 수긍하면서 나름대로 만족스런 삶과 연애를 추구하며 살아간다. 물고기같이 자유롭게 세상을 유영하는 존재들이다. 그녀들은 남자의 속내를 꿰뚫어 보고, 심술 맞은 자기 성격과 결점을 잘 알고 있고, 무엇보다도 ‘자신’을 여성답고 사랑스러워 보이게 연출하는 특기를 지니고 있다. 그것이 바로 여성만이 가질 수 있는 여유인지도 모른다. 그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근사한 기분이 든다. 생을 관통하는 듯한 유머에, 남자와 여자를 깊이 꿰뚫고 있는 듯한 관능적 묘사, 또 인생을 달관한 듯한 표현들로 넘치는 아홉 편의 단편들은 제각각 색깔이 다른 연애사들을 연주해나간다. 「어렴풋이 알고 있었어」는 동생을 먼저 시집보내는 두 살 위의 언니 고즈에가 주인공이다. 혼기를 놓치고 혼자 망상 속에 빠져 사는 철부지 노처녀. 그녀는 자기 방에서 손날을 휘두르며 혀 짧은 소리로 “얍, 얍!” “아, 깐딱이야”를 외치고, 소설을 읽다 울면서도 그 모습이 궁금해 거울을 들여다보다가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에 취해 더 크게 우는 여자다. 레이스 달린 공주 같은 옷을 즐겨 입고, 동생의 애인을 제 애인인 양 꿈꾸며 주책스럽게 살아간다. 동생의 결혼을 앞둔 고즈에의 마음은 기쁘고,쓸쓸하고,슬프고, 신경질 나고…… 묘하다. 그 미묘하고 섬세한 감정의 단상들이 작가 특유의 시니컬하고 유머러스한 문장 속에서 시종 웃음을 자아낸다. 「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의 주인공 조제는 장애인이다. 다리를 쓰지 못한다. 사투리로 내지르는 조제의 야유와 욕설은 고독하게 살아온 그녀가 자신을 지키기 위해 지니게 된 무기다. 버릇없고 제멋대로지만, 그녀의 말과 행동에는 오랫동안 느껴왔을 그녀만의 힘겨운 고독감이 묻어 있다. 조제는 언제나 온 힘을 다해 강한 척하면서 고독을 참으려 한다. 세상을 등지고 살아온 그녀에게는 부처처럼 달관한 느낌도 든다. 조제의 이상한 존재감에 이끌려 그 집을 드나들던 츠네오는 그녀와 함께 살기 시작한다. 사랑을 나눈 두 사람이 같이 찾은 곳은 호랑이 우리. 갇혀 있는 호랑이지만 조제에게는 두렵고 광폭한 세계 그 자체였다.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용기를 얻은 조제는 호랑이 앞에 선다. 처음으로 호랑이를 가까이서 대면하는 조제의 모습은 자신의 장애가 각인시켜놓은 세상에 대한 두려움과 폐쇄 본능을 극복하게 해주는 사랑의 힘을 상징한다. 또한 ‘물고기들’은 방 안에 갇혀 사는 조제가 자유롭게 세상을 헤엄쳐다니고 싶은 욕망을 투영시키는 대상이다. 환상에 젖어 물고기처럼 사랑 속을 헤엄치는 조제. 그러나 조제는 사랑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고, 영원이라는 낱말의 덧없음도 알고 있다. 하지만 지금 자기에게 다가온 사랑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하고 맑게 살아간다. 「사랑의 관」의 주인공은 이혼하고 바쁘게 살아가는 29세의 우네. 그녀에게는 유지라는 19세의 젊은 조카가 있다. 열여섯 살 위 이복 언니의 아들이다. 유지는 섹시한 여인의 향기를 풍기는 우네 곁을 맴돈다. 우네도 이 젊은이가 귀엽다. 그러나 그만큼 우습다고 생각한다. 호의와 차가운 분석이 우네의 마음속에 저항 없이 양립한다. 뭔가를 기대하고 다가오는 속 보이는 그 저의를 마음껏 비웃는다. 그리고 그 사랑을 끄집어내듯 파내서, 흠뻑 취해보고는, 바로 차가운 땅 속으로 묻어버린다. 정념의 불꽃이 튀고, 그러고 난 뒤 죽을 때까지 그 비밀을 사랑의 관 속에 묻어버리기로 작정한다. 이중인격자 우네에게 있어 남자란 그저 손바닥 위에 놓고 굴릴 수 있는 우스운 존재일 뿐이다. 「눈이 내릴 때까지 」는 아줌마 같은 소박한 노처녀가 즐기는 삶과 성에 관한 이야기다. 남자들은 알 수 없다. 여자를 이런 기분에까지 빠지게 하는 남자가 도대체 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 이 정도로 자기 삶을 긍정적으로 즐기는 여자가 있을까,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가진 단편이다. 연애라는 것은 냉정을 잃고 속을 태우기도 하고 여차하면 맹목적이 되고 마는 일이다. 상대를 사랑하려면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단순한 자기애가 아니라 상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발휘되는 “봉사의 자기애”다. 결국 연애에 있어서는 여성이 어른이다. 그래서 그들은 모두 멋진 이중인격을 가진 히로인들로 묘사된다. “엇갈릴 운명이기에 더욱 격렬하고, 짧은 인연이기에 더욱 강렬하게 혀끝에 남는 싸한 사랑의 맛. 사랑과 죽음과 이별은 모두 같은 맛”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이 소설들은 행복과 등을 맞댄 슬픔, 삶과 등을 맞댄 죽음, 그 모두가 하나가 되어 얽히고설켜 돌아가는 것이 바로 이 세상이요, 사랑하는 남녀의 이야기요, 인간사임을 보여주고 있다.“저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고 만다. 여자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하고, 무릎을 치게 하고, 놀라운 탄성을 발하게 하고, 절절한 목소리로 ‘그래, 맞아’ 하고 소리치게 한다. 여자가 자신의 이중인격을 자각할 때, 자기혐오에 빠지느냐 아니면 자신을 더욱 사랑하게 되느냐는, 그 여자의 깊이에 달려 있다. 천박한 여자는 멋진 이중인격자가 될 수 없고, 이중인격을 자각하더라도 그것을 여유 있게 바라볼 수 없다. 그리고 여자를 멋진 이중인격자로 만드는 것은 멋진 남자다. 멍청한 남자는 여자를 멋진 배신자로 만들어버린다. 물론, 여자도 멍청해서는 안 된다. 멋진 이중인격자다운 재능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다나베 씨의 소설 속 주인공들은 한결같이 재능을 갖추고 있다. 그 재능이란 인생을 사랑하는 재능이다.”
행정법 매일학습
에스티유니타스 / 공단기 출제연구팀 (지은이) / 2018.08.20
15,000

에스티유니타스소설,일반공단기 출제연구팀 (지은이)
매일 공부할 내용과 분량을 정해주어 하루 학습 습관을 만들고, 실력을 키워 가며 소소한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교재이다. 루 10문제씩 30일 동안 기출문제를 풀이하는 데일리 형식으로 문제가 구성되어 있어 ‘하루 학습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다.전범위 정답률 001위~010위 전범위 정답률 011위~020위 전범위 정답률 021위~030위 전범위 정답률 031위~040위 전범위 정답률 041위~050위 전범위 정답률 051위~060위 전범위 정답률 061위~070위 전범위 정답률 071위~080위 전범위 정답률 081위~090위 전범위 정답률 091위~100위 전범위 정답률 101위~110위 전범위 정답률 111위~120위 전범위 정답률 121위~130위 전범위 정답률 131위~140위 전범위 정답률 141위~150위 전범위 정답률 151위~160위 전범위 정답률 161위~170위 전범위 정답률 171위~180위 전범위 정답률 181위~190위 전범위 정답률 191위~200위 전범위 정답률 201위~210위 전범위 정답률 211위~220위 전범위 정답률 221위~230위 전범위 정답률 231위~240위 전범위 정답률 241위~250위 전범위 정답률 251위~260위 전범위 정답률 261위~270위 전범위 정답률 271위~280위 전범위 정답률 281위~290위 전범위 정답률 291위~300위 공무원 시험은 습관을 만들어 합격하는 시험이다! <행정법 매일학습>은 매일 공부할 내용과 분량을 정해주어 하루 학습 습관을 만들고, 실력을 키워 가며 소소한 성취감을 느끼게 해주는 교재입니다. 매일 30분씩, 30일만에 행정법 점수를 올리자! 매일 10문제씩, 30분 집중적으로 풀어봅시다. 긴 수험생활에서 합격을 향한 최종목표를 위해 반드시 새겨야 할 것은 바로 ‘꾸준함’이죠. 매번 학습패턴과 실력에 맞게 플랜을 짜고 계획하지만, 그 중간 어느 시점에선가 지치게 되고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경험이 있지 않은가요? 처음부터 큰 학습목표를 가지고 완벽히 마스터하겠다는 희망으로 시작하기보다는 매일 매일, 적은 시간으로 꾸준하게 학습해 가는 것이야 말로, 행정법 실력을 끌어 올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이 책은 하루 10문제씩 30일 동안 기출문제를 풀이하는 데일리 형식으로 문제가 구성되어 있어 ‘하루 학습 습관’을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정답률 1위 → 300위 문제로 나의 약점을 진단해 봅니다. 모든 공부는 시기에 맞게, 적합한 방법으로 해야 합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이 정확하게 입력되어 있는지, 혹시나 모르는 부분이 있어 풀이에 곤란함을 겪고 있지는 않은지, 실력을 중간 점검하고 약점을 찾아내는 데 중점을 두고 만들었습니다. 최근 행정법 기출문제의 정·오답률을 정밀하게 분석해서 정답률이 높은 순서대로 문제를 배열하였고, 약점을 충분히 보완하며 반복학습 할 수 있도록 모든 문제마다 관련 이론을 상세하게 추가했어요. 상대적으로 쉽게 정답을 찾을 수 있는 1위 문제부터 매력적인 오답이 혼재되어 있는 문제들까지, 한 문제 한 문제 꼼꼼히 풀어보면서 약점을 스스로 진단하고 실력을 쌓아 보세요. 기출지문 핵심공략으로 예상문제를 정복해 보세요. 기출문제는 출제자의 생각이 오롯이 담긴 정제된 핵심문제로서, 예상문제의 표본이지요. 특히 행정법에서는 출제된 비문 외에도, 동일 법령·판례 내에서 다른 쟁점이 다시 출제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한 번 출제된 법령·판례의 경우에는 그 전문을 쟁점별로 파악하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문제와 관련된 이론·법령·판례를 함께 수록하고 자주 출제되는 판례와 법령은 쟁점을 달리 두어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핵심공략법을 설명하였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깨끗한가
반니 / 한네 튀겔 (지은이), 배명자 (옮긴이) / 2020.06.08
16,000원 ⟶ 14,400원(10% off)

반니소설,일반한네 튀겔 (지은이), 배명자 (옮긴이)
매일 우리는 몸의 오물을 씻어내고, 집안과 옷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화학물질과 미세 플라스틱이 든 갖가지 제품을 쓰고 버린다. 하지만 청결을 위한 인간의 소비 뒤에는 각종 쓰레기와 함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도 남는다. 《우리는 얼마나 깨끗한가》는 대량소비문화의 ‘청결 사회’가 환경과 건강에 어떤 위협을 주는지 밝히고,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한다. 저자는 완벽한 청결이란 없으며, 언제나 오물이 이기지만 현명하게 오물을 대처하는 방법은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비누와 쓰레기소각장 없이 자연을 청결하게 하는 진화의 놀라운 발명들을 소개한다. 동식물이 청결을 유지하는 방법들은 인간의 몸이 지닌 청결 시스템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또한 ‘플라스틱 바다’에 빠져있는 일상에서 벗어날 탈출구와 함께, 과도한 청결을 방지하고, 건강한 위생 수준을 회복할 수 있는 현명한 청소 방법을 알려준다. 청결과 관련된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과 심리 분석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또한 변화와 실천을 위한 내용도 빼놓지 않는다.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마지막 장에 정리해놓았다. 집 안에서 유해 독을 없애기 위해, 플라스틱을 줄이고 쓰레기를 방지하기 위해, 운송.여행.쇼핑에서 생기는 오물을 줄이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머리말 1. 먼지, 오물, 박테리아 - 우리의 평생 동행자는 얼마나 위험한가? 2. 동물과 식물의 청소법 - 자연의 청소법이 없었다면 지금의 모든 종은 생존하지 못했으리라 3. 인간의 청소법 - 청결한 사람들이 만드는 오물의 홍수 4. 오물의 심리학 - 오물을 바라보는 인간 심리의 뿌리는 무엇일까? 5.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오물 - 우리가 만들어낸 오물을 어떻게 다시 없애야 할까? 6. 살아 있는 오물 - 눈에 보이지도 않고 무서운, 하지만 아직 완전히 파악되지도 않는 존재 7. 내 안의 의사, 면역 체계 - 온갖 오물을 막아주는 자연의 선물 8. 위험한 병균의 위생 경보 - 게릴라 전사처럼 인간을 위협하는 항생제 내성균 9. 박테리아에게 배운다 - 새로운 사고가 필요하다! 10. 뭘 해야 할까? - 목이 더럽더라도 고개를 높이 들어라! 추천 도서 감사의 말 찾아보기 “우리는 좀 더 더러워질 용기기 필요하다!” ‘청결 사회’에 던지는 중요한 질문과 해답! 우리가 청결할수록 세상은 거대한 쓰레기장이 되어간다 매일 우리는 몸의 오물을 씻어내고, 집안과 옷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 화학물질과 미세 플라스틱이 든 갖가지 제품을 쓰고 버린다. 하지만 청결을 위한 인간의 소비 뒤에는 각종 쓰레기와 함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들도 남는다. 《우리는 얼마나 깨끗한가》는 대량소비문화의 ‘청결 사회’가 환경과 건강에 어떤 위협을 주는지 밝히고,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소개하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한네 튀겔은 독일의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잡지 <GEO>의 편집자로서 수십 년 간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해 과학과, 사회학을 통합한 주제로 글을 써왔다. 저자는 책을 통해 “인류가 만들어낸 ‘쓰고 버리는 문화’에서 생산된 상품은 소비된 뒤에 ‘쓰레기’의 형태로 우리에게 복수한다”고 지적한다. 미세 플라스틱은 분해되지 않은 채 수백 년 동안 우리 곁에 머물고, 하수 정화가 되지 않는 화학물질은 먹이사슬을 따라 축적되어 부메랑처럼 인간에게 돌아온다. 미세먼지와 산화질소는 거의 매일 우리의 호흡기를 위협 중이다. 저자는 완벽한 청결이란 없으며, 언제나 오물이 이기지만 현명하게 오물을 대처하는 방법은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비누와 쓰레기소각장 없이 자연을 청결하게 하는 진화의 놀라운 발명들을 소개한다. 동식물이 청결을 유지하는 방법들은 인간의 몸이 지닌 청결 시스템을 다시 돌아보게 한다. 또한 ‘플라스틱 바다’에 빠져있는 일상에서 벗어날 탈출구와 함께, 과도한 청결을 방지하고, 건강한 위생 수준을 회복할 수 있는 현명한 청소 방법을 알려준다. 자연의 순환과 재활용경제야말로 미래를 위한 훌륭한 모범이라는 것을 다시 인식할 수 있다. ‘박테리아 99.9% 박멸’하는 항균제는 과연 건강에 이로울까? 코로나 이후 손소독제 등 항균제의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박테리아를 99.9% 박멸한다고 광고하는 제품들이 정말 건강에 이로울까? 박테리아 공포를 조장하는 항균제, 탈취제, 세제 등의 많은 광고에 우리가 동조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실제로 과도한 항균 물질 사용은 몸에 이로운 박테리아의 균형 잡힌 환경을 헤칠 뿐 아니라, 몸에 해롭기까지 하다. 책에서는 트리클로산(Triclosan)을 대표적인 사례로 든다. 이 물질은 접촉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고, 하수 정화 시설로도 완전히 분해하지 못해 수생 생물에게는 독이다. 박테리아 내성을 유발하고, 동물 실험에서는 호르몬 시스템을 망가뜨린다는 연구결과도 보고되었다. 저자는 비누만 있으면 개인위생은 완전히 충분하다고 주장한다. 핸드젤, 발 탈취제, 물티슈, 스프레이 방향제, 다용도 세척제가 정말 우리 세상에 필요한지 묻고, 먼지와 세균에 공포를 느끼는 것은 무관심한 것만큼이나 잘못된 반응이라고 말한다. “공포나 무관심 대신에 우리는 위생과 건강의 연관성을 더 깊이 이해할 필요가 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오물이 왜 위험한지 아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잘못된 청결 이해가 어째서 건강에 아주 해로울 수 있는지 깨달아야 한다.” ‘바디 케어의 역사’와 ‘청소의 심리’에서 환경과 건강을 지키는 현명한 청소법까지! 청결과 관련된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과 심리 분석도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고대 로마에서는 ‘풀로니카(Fullonica)’라 불리는 세탁소가 있었는데, 오줌으로 옷을 빨았다. 돈벌이가 좋은 사업 아이템이었는지, “돈에서는 악취가 나지 않는다(Pecunia non olet)”라는 유명한 말이 여기에서 유래했다. 중세 시대에는 페스트와 콜레라가 돌기 시작하자 사람들이 물을 멀리했다. 물이 피부를 무르게 해 열린 모공 사이로 전염병이 들어갔다고 믿으면서, 마른 수건으로 몸을 문지르고 강력한 향수로 몸에서 나는 냄새를 덮기 시작했다. 그렇게 한동안 마른 목욕의 시대가 도래했다. 청소에 대한 심리 분석도 흥미롭다. 청소의 중요성에 대해서 응답자의 54%가 “집에서 질서를 잡는 데 성공하면 일상의 다른 과제 역시 통제를 잘하고 있다는 기분이 든다”고 답했다. 이를 두고 저자는 사람들이 청소를 통해 삶의 불확실성을 조금이나마 통제한다는 느낌을 받는다고 말한다. “청소가 자부심을 주는 것이다!” 이 책은 변화와 실천을 위한 내용도 빼놓지 않는다.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일상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마지막 장에 정리해놓았다. 집 안에서 유해 독을 없애기 위해, 플라스틱을 줄이고 쓰레기를 방지하기 위해, 운송?여행?쇼핑에서 생기는 오물을 줄이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실천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수많은 과학자와 현장 전문가를 만나고, 함부르크의 거리 청소부와 새벽청소까지 하며 책을 쓴 저자의 노력과 오랜 성찰은 코로나 이후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또 하나의 중요한 영감을 줄 것이다.이미 걸레에 박테리아가 수십억 마리씩 사는데 그런 걸레로 열심히 닦는 게 과연 합당한가? 혹시 과학자들의 박테리아 경고는 그냥 과장이 아닐까? 그렇다! 2014년 네덜란드 미생물학자 렘코 코르트(Remco Kort)가 이끄는 연구진은 ‘키스 연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과학적 대답을 내놓았다. 연구에 따르면, 딥키스 10초 동안 평균 8,000만 마리의 박테리아가 주인을 바꾸는데 키스 때문에 생긴 건강 문제는 없었다._1. 먼지, 오물, 박테리아 그러나 한 곳은 비누 사용이 의무다! 유년기부터 들어서 알고 있으면서도 이따금 잊기 때문에 여기에서 다시 한번 강조하겠다. 손은 비누로 씻어라! 식사 전후에, 외출했다 돌아왔을 때, 익히지 않은 생선과 육류를 만졌을 때, 정원에서 일을 한 뒤에, 화장실에 다녀온 뒤에는 비누로 씻어야 한다. 손은 눈코입을 자주 만지는 신체 부위로서, 때때로 ‘나쁜’ 박테리아를 눈코입으로 데려가기도 한다. 그러면 나쁜 박테리아들이 눈코입을 통해 체내 깊숙한 곳으로 침입할 수 있다_3. 인간의 청소법 이 조사 결과는 중요한 사실을 보여준다. 연구진에 따르면, 사람들은 청소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고 더 나아가 자기 자신에게 새로운 힘도 부여한다. 집을 관리하는 방식은 부차적인 일이 아니라 자신의 고유한 정체성을 드러내는 일이자 자기 최적화의 증거다. 연구진의 표현을 빌리면 “질서, 안도, 명료, 통제는 일상의 갈망이다.” 사람들은 청소를 통해 삶의 불확실성을 조금이나마 통제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청소로 자아를 확인한다. ‘청소가 자부심’을 주는 것이다!_4. 오물의 심리학
엄마 라이프 3
미우(대원씨아이) / 타카기 나오코 (지은이) /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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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대원씨아이)소설,일반타카기 나오코 (지은이)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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