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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누키노스케 일기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사누키노스케 지음, 정순분 옮김 / 2013.11.28
18,0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소설,일반사누키노스케 지음, 정순분 옮김
지만지 수필비평 시리즈. 12세기 초에 궁중에서 전시(典侍)로 일한 사누키노스케라는 여성이 쓴 일기이다. 28세의 나이로 병사한 호리카와 천황과의 추억을 애끊는 마음으로 기록했다. 천황을 지고의 존재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 그린 헤이안 여성 일기의 수작이다.상권 1. 5월 장마 무렵 일기 집필의 동기를 쓰다 3 2. 천황, 병환이 위중해 누워서 지내다 9 3. 천황의 간병인이 적음을 탄식하다 13 4. 천황이 실신했다가 깨어난 후 양위를 제안하다 16 5. 모두들 뜬눈으로 밤새 천황의 양태를 지켜보다 21 6. 천황이 가슴을 들썩이며 숨을 가쁘게 몰아쉬다 24 7. 천황이 식음을 전혀 들지 못하다 27 8. 천황이 무릎을 세워 작자를 숨겨 주다 32 9. 중궁이 와서 천황과 얘기 나누다 35 10. 천황이 대신들에게 얼음을 하사하고 그 모습을 즐기다 38 11. 천황의 용태가 급변해 조요 승정이 가지기도를 올리다 41 12. 천황의 용체가 붓고 귀도 들리지 않게 되다 44 13. 모노노케가 나타나 소란을 피우다 47 14. 중궁이 다시 와서 천황과 얘기를 나누다 51 16. 천황이 소리 맞춰 법화경을 읊조리다 56 17. 천황이 위독해지다 59 18. 기도를 올린 보람도 없이 천황이 붕어하다 64 19. 모든 사람이 소리 내어 울다 67 20. 천황의 붕어가 결정되고 유모들이 물러가다 72 21. 도 삼위, 천황의 시신 곁에서 떠나지 않다 76 22. 다이니 삼위, 사실에서 울며 쓰러지다 80 23. 미노 내시, 새 천황에 대해서 말하다 82 하권 1. 도바 천황의 전시로 출사를 명받고 고민에 빠지다 87 2. 복상 정지 분부가 내려 출사를 결심하다 94 3. 바쁜 와중에도 호리카와 천황 추모 법회에 가다 100 4. 도바 천황의 즉위식에서 휘장 걷는 역할을 맡다 104 5. 정월 초하루 도바 천황에게 출사해 호리카와 천황 때를 생각하다 109 6. 섭정 다다자네가 호리카와 천황 시절을 회상하며 작자에게 말을 건네다 115 7. 정월에도 호리카와 천황 추모 법사랑하는 임을 잃으니 눈물로 옷소매가 마를 날이 없다. 꽃을 보아도 눈을 보아도 함께했던 임 생각뿐이다. 제아무리 고귀한 천황이라도 여인에게는 그저 사랑하는 사람이다. 28세의 나이로 병사한 호리카와 천황과의 추억을 애끊는 마음으로 기록했다. 천황을 지고의 존재가 아니라 한 인간으로 그린 헤이안 여성 일기의 수작이다. 출판사 책 소개 ≪사누키노스케 일기≫는 일기의 제목에서도 나타나 있듯이, 12세기 초에 궁중에서 전시(典侍)로 일한 사누키노스케(讚岐典侍: 사누키는 일본의 옛 지방 이름이나 여기에서는 작자의 아버지가 사누키 지방의 수령을 지낸 것에서 딴 작자의 궁중 호칭이다)라는 여성이 쓴 일기다. 영역본 제목이 ≪The Emperor Horikawa diary≫로 되어 있듯이 내용은 자신이 모시고 있던 제73대 호리카와 천황에 관한 것이다. 헤이안 시대의 여성 문학은 자신과 관련 있는 귀인을 주인공으로 해서 서술한 작품이 많으며 자신이 모시고 있던 주군에 대해서 일기를 쓰는 것은 당시로서는 그다지 특이한 것도 아니었다. 예를 들면 ≪청령 일기≫는 관백이라는 최고 권력자였던 남편 후지와라노 가네이에와의 결혼 생활을 그렸고, ≪마쿠라노소시≫는 세이쇼나곤이 자신이 모시던 중궁 데이시를 중심으로 한 일상을 그렸으며 ≪이즈미시키부 일기≫는 아쓰미치 친왕과 나눈 사랑 이야기를 그린 것이고, ≪무라사키시키부 일기≫는 무라사키시키부가 자신이 모시던 중궁 쇼시의 출산을 중심으로 그린 것이다. ≪사누키노스케 일기≫도 그러한 헤이안 문학의 맥락에서 생각할 수 있는데 두 가지 점에서 특이하다고 할 수 있다. 첫째는 대상이 천황이라는 더할 나위 없이 고귀한 존재라는 점이다. 현대에도 그런 경향이 있지만 고대에는 더더욱 천황은 신의 자손으로, 구체적으로 인식하는 존재가 아니었다. 문학 작품에서도 추상적이며 막연한 존재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으며 등장 자체도 그다지 많지 않다. 둘째는 그러한 천황의 죽음을 소재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죽음은 인간이라면 반드시 거쳐 가게 되는 과정으로서 인간이 아닌 신으로 인식되었던 천황에게는 강조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천황의 죽음을 크게 드러내거나 자세히 얘기하는 경우는 없었다. ≪사누키노스케 일기≫는 그러한 점에서 헤이안 여성 문학 작품 가운데 매우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사누키노스케 일기≫는 상권에서는 호리카와 천황의 발병과 그에 이어진 붕어라는 비상사태를 기술하고 있는데 작자가 병에 고통스러워하는 천황 곁에서 간호하는 입장이었다고는 하지만 거기에는 천황이라는 존엄성이 숨겨지고 병상에서 몸부림치는 한 사람의 인간이 그려져 있다. 결국 ≪사누키노스케 일기≫의 서술에는 작자 사누키노스케의 개인적인 감정이 깊이 관여하고 있으며 그것은 작자가 단순히 전시라는 공적인 여방의 입장에만 있던 것이 아니라 호리카와 천황으로부터 총애를 받은 애첩의 몸이었다는 사실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그와 같은 작자의 특수한 입장이 이 일기를 성립시키고 또 특징을 결정한 것이다. ≪사누키노스케 일기≫에는 궁중 여방으로서 근무한 일상 전반을 그린 것이 아니라 붕어에 이르는 병상의 동정이나 붕어 후의 회상, 그리고 애끊는 추모의 정을 사적인 시선으로 그리고 있는 것이다. 이 점이 천황의 죽음이라는 특이한 소재에도 불구하고 ≪사누키노스케 일기≫를 문학 작품으로 성립시킨 요인이며 일본 문학사상 매우 특이한 위치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 함께 읽으면 좋은 책 헤이안 일기문학의 효시 ≪기노 쓰라유키 산문집≫(기노 쓰라유키, 강용자) 헤이안 여류 일기문학의 효시 ≪청령 일기≫(미치쓰나 어머니 / 정순분) 헤이안 수필문학의 효시 ≪마쿠라노소시≫(세이쇼나곤 / 정순분) 헤이안 최초의 작가 일기 ≪무라사키시키부 일기≫(무라사키시키부 / 정순분) 헤이안 최초의 기행 일기 ≪사라시나 일기≫(다카스에의 딸 / 정순분) 세계 최초 장편소설 ≪겐지 이야기≫(무라사키시키부 / 김종덕) ≪겐지 이
내게 힘을 주는 말들
알에이치코리아(RHK) / O, 오프라 매거진 편집부 엮음, 전행선 옮김 / 2015.02.05
13,000원 ⟶ 11,700원(10% off)

알에이치코리아(RHK)소설,일반O, 오프라 매거진 편집부 엮음, 전행선 옮김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가 직접 선별한 600여 개의 격언들을 수록한 책 <오프라 윈프리의 희망 메시지 365>(2009)가 새로운 제목과 디자인으로 개정 출간됐다. 청년 실업과 불황으로 사회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는 지금 이 책은 멘토링과 격려에 목마른 독자들에게 삶의 번뜩이는 영감과 작은 것들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이 책은 오프라 윈프리가 자신이 창간한 잡지 <O, 오프라 매거진O, The Oprah Magazine>의 발행 10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 발행된 잡지에서 감동적이고 힘을 북돋아주는 말들을 골라 펴낸 책이다. 다른 사람뿐 아니라 오프라 자신의 말들에도 상당 부분 할애해 자신의 인생철학과 성공 비법을 전수한다. ‘성공은 온전히 개인에게 달려 있다’는 의미의 오프라이즘Oprahism,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다루어지면 사회적 이슈가 된다’는 의미의 오프라이제이션Oprahization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던 오프라 윈프리는 “우리는 믿는 바대로 변해가죠. 소망하거나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믿는 바대로 변하는 겁니다.”(383쪽)와 같은 메시지를 전하며 내면의 세계를 가꾸는 자존감 높은 삶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서문: 오프라 윈프리가 전하는 인사말 1장 성공과 용기 2장 사랑과 우정 3장 감사와 보답 4장 진정한 기쁨 5장 몸과 마음의 조화 6장 깨달음의 순간 7장 일과 휴식 8장 생각과 믿음 9장 나이 든다는 것 10장 삶의 주인 오프라 윈프리를 구한 건 책에서 읽은 한 줄짜리 격언들이었다 “이 책에는 내가 지난 10년간 모아둔 지혜의 말이 담겨 있다. 스스로의 길을 용감하게 헤쳐나가려 할 때, 자신을 위한 선물로 삶의 교훈이 담긴 이 작은 책을 만나기를 바란다."_오프라 윈프리 오프라 윈프리(Oprah Winfrey)가 직접 선별한 600여 개의 격언들을 수록한 책 《오프라 윈프리의 희망 메시지 365》(2009)가 새로운 제목과 디자인으로 개정 출간됐다. 청년 실업과 불황으로 사회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는 지금 《내게 힘을 주는 말들WORDS THAT MATTER: A LITTLE BOOK OF LIFE LESSONS》은 멘토링과 격려에 목마른 독자들에게 삶의 번뜩이는 영감과 작은 것들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희망의 아이콘, 오프라 윈프리를 읽는다는 것 텔레비전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The Oprah Winfrey Show>로 널리 알려진 미국의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는 1954년 미시시피 주에서 태어났다. 사생아였던 그녀는 성폭행, 마약 중독, 출산, 아이의 죽음으로 얼룩진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이 모든 것을 뒤로하고 학교로 돌아가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았다. 웅변대회 우승으로 장학금을 받고 가장 인기 있는 학생으로 뽑히는 등 우등생으로 학교생활을 해나갔고, 고등학생이던 열일곱 살에 라디오 방송국에서 파트타임으로 뉴스를 진행할 기회를 얻었다. 이후 “최연소 뉴스 앵커”, “최초의 흑인 여성 앵커” 등의 타이틀을 거머쥐며 방송인으로서 명성을 이어갔으며 마침내 1986년 9월 8일 자신의 이름을 건 토크쇼 <오프라 윈프리 쇼>를 시작했다. 2011년까지 25년간 방영됐던 <오프라 윈프리 쇼>는 미국 역사상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토크쇼로, 전 세계 140여 개국에 수출되었다. 연간 1500억 원 이상을 벌어들이는 오프라 윈프리는 2004년 유엔이 주는 ‘올해의 지도자 상’을 수상하고 2004~2011년, 2013년 <타임>지의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며 <타임>지 100인에 가장 많이 등재된 인물이 되었다. 《내게 힘을 주는 말들》은 오프라 윈프리가 자신이 창간한 잡지 <O, 오프라 매거진O, The Oprah Magazine>의 발행 10주년을 기념하여 그동안 발행된 잡지에서 감동적이고 힘을 북돋아주는 말들을 골라 펴낸 책이다. 다른 사람뿐 아니라 오프라 자신의 말들에도 상당 부분 할애해 자신의 인생철학과 성공 비법을 전수한다. ‘성공은 온전히 개인에게 달려 있다’는 의미의 오프라이즘Oprahism,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다루어지면 사회적 이슈가 된다’는 의미의 오프라이제이션Oprahization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던 오프라 윈프리는 “우리는 믿는 바대로 변해가죠. 소망하거나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믿는 바대로 변하는 겁니다.”(383쪽)와 같은 메시지를 전하며 내면의 세계를 가꾸는 자존감 높은 삶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오프라 윈프리를 이끈 인생의 지침들 잡지, 케이블 채널, 인터넷 사업을 망라하는 기업 하포(Harpo Inc.)의 창업자이자 800억 원 이상의 기금으로 운용되는 자선단체 오프라 에인절 네트워크(Oprah’s Angel Network)의 설립자로, 사회적 영향력을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는 오프라 윈프리는 독서광으로 유명하다. 오프라는 불우한 어린 시절로부터 자신을 구해낸 것은 책에서 읽은 격언들이었다고 고백하며, 지금도 “새로운 도전을 시도할 때마다 이 격언들이 삶의 지침이 되어주었다.”(7쪽)고 말한다. 《내게 힘을 주는 말들》에는 오바마 대통령 내외, 콘돌리자 라이스, 마하트라 간디 등 유명 정치인은 물론 줄리아 로버츠, 휴 잭맨, 스티비 원더, 마돈나 등 연예인, 니체, 에리히 프롬 등과 같은 철학자와 헨리 포드
나의 첫 독서토론모임
밥북 / 지윤주 지음 / 2017.03.02
12,000원 ⟶ 10,800원(10% off)

밥북소설,일반지윤주 지음
독서토론모임의 목적과 유형 등 기초적인 사항부터 논제, 디스커션이나 디베이트에 따른 준비와 진행, 추천 도서까지 독서토론모임을 만들거나 활발한 운영에 필요한 실제적인 방안을 알려준다. 이를 저자가 직접 독서토론모임을 만들고 운영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감을 놓치지 않고 세세하게 전하고 있어, 누구라도 쉽게 독서토론모임을 바로 알고 즐겁게 참여하도록 한다. 저자는 책에서 제시한 예시를 따라 독서토론모임을 진행한다면 신생 모임은 쉽게 자리를 잡아갈 것이며, 기설립 모임은 스스로 동력이 생겨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고 얘기한다.서문 1부 오늘 우리가 만나는 독서토론 1. 독서토론의 목적 2. 독서토론모임의 유형 2부 토론을 위한 논제의 종류 2. 독서토론 논제의 목적 3. 책 활용도에 따른 논제 생각하기 3부 독서디스커션 위주의 독서토론모임 1. 전체적인 내용 이해하기 2. 디베이트를 위한 준비하기 4부 독서디베이트 위주의 독서토론모임 1. 디베이트 경기하기 2. 독서토론모임 시간별 구성 5부. 독서디스커션과 독서디베이트를 위한 추천도서와 논제 세일즈맨의 죽음/투명인간/냉정과 열정 사이/창선감의록/트렁크/원미동 사람들 ‘일용할 양식’/괴담/스프링벅살아있는 독서토론모임 만들기와 운영 독서토론모임의 목적과 유형 등 기초적인 사항부터 논제, 디스커션이나 디베이트에 따른 준비와 진행, 추천 도서까지 독서토론모임을 만들거나 활발한 운영에 필요한 실제적인 방안을 알려준다. 이를 저자가 직접 독서토론모임을 만들고 운영했던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감을 놓치지 않고 세세하게 전하고 있어, 누구라도 쉽게 독서토론모임을 바로 알고 즐겁게 참여하도록 한다. 저자는 책에서 제시한 예시를 따라 독서토론모임을 진행한다면 신생 모임은 쉽게 자리를 잡아갈 것이며, 기설립 모임은 스스로 동력이 생겨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고 얘기한다. “다른 사람과 이야기하는 것은 세상을 알아가는 과정” 저자는 독서토론이야말로 책의 지식과 정보를 넘어 세상은 물론 자신마저 알아가는 과정이라면서 독서토론의 의미를 이렇게 밝힌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자신과 타인에 대한 관심이다. 그리고 그 책을 다른 사람과 함께 읽는다는 것은 자신과 타인, 그리고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이다. 혼자 책을 읽고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나는 전혀 생각지 못했던 무언가를 알게 된다. 그것이 바로 독서토론모임의 기쁨이다. 내 생각보다 다른 사람의 생각이 더 낫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생각해보지 못한 것을 다른 사람이 생각하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도 독서토론모임은 값어치가 있다. 그리고 그 모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다른 생각을 들을 준비가 되어있다는 의미이다. 독서토론모임을 통해서 우리는 더 큰 세상과 소통할 수 있을 것이다.”
도올, 시진핑을 말한다
통나무 / 도올 김용옥 지음 / 2018.01.09
19,800

통나무소설,일반도올 김용옥 지음
2년 전 절찬리에 방영된 jtbc [차이나는 도올]의 완결판으로 출간되어, 한국인에게 현재의 중국을 제대로 알게 해준 책 <도올, 시진핑을 말한다>의 증보신판이다. 원책 <도올, 시진핑을 말한다>는 현대 중국을 형성시켜 온 중국공산당 내면의 역사를 대략 짚어냈고, 현재 중국의 권력구조를 지탱하는 다양한 요소에 대한 총체적 이해가 독자들에게 가능하게 도와주었다. 그리고 그 권력구조의 정점에 선 시진핑에 관한 모든 것을 모두의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었다. 그리고 최근 중국정치에 새로운 시대가 개막되었다. 지난 2017년 10월 5년마다 열리는 중국 최대의 정치행사인 역사적인 중국공산당 제19차 당대회가 열렸다. 여기서 헌법과도 같은 중국공산당의 당장에 시진핑 신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가 병기되면서 중국의 강력한 지도자 시진핑 후기 5년이 개시되었다. 저자 도올 김용옥은 이 전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특히 당대회 시진핑의 개막 보고연설을 철저히 분석하며, 방대한 양의 2018년 증보신판 서문을 새로 집필하였다. 120페이지가 추가된 증보신판에는 향후 시진핑의 중국을 예측하는 것 외로도 새로 선임된 당중앙정치국위원 25명의 삶의 역정을 상세히 소개한다. 그리고 2017년 11월 중국 태주시 일대일로 국제회의에서 울려 퍼진 한반도의 평화를 선포하는 도올의 기념비적인 연설문이 실려 있다.증보신판 서문 시진핑 후기 5년 중국의 핵심 9 서序 75 프롤로그 83 시진핑이 집권하기 직전 과연 쿠데타가 있었을까? 92 중국공산당 입당서사와 당서열구조 인치와 법치 102 무리한 미국, 합리적인 중국 112 개성공단 폐쇄, 사드? 참으로 가소로운 이야기! 122 중국은 과연 일당독재국가인가? 132 당, 군, 국가의 이해 141 인민해방군은 국군이 아닌 당군 152 민주와 민본 162 민주주의는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생성중인 방편일 뿐 172 민본의 도덕적 바탕이 민주의 제도보다 더 소중 182 시진핑의 아버지 시종쉰의 교훈 기소불욕 물시어인 193 서恕에서 충忠으로 유교 진면목의 왜곡 204 서恕와 디다케 도덕의 황금률은 부정형이 되어야 214 왕꾸어웨이는 어떤 사람인가? 225 왕꾸어웨이 이화원 곤명호에서 자살하다 236 20세기 중국문화계 최대공안 246 유아지경과 무아지경 256 안수의 제1경지, 유영의 제2경지 시진핑 실존의 원점 266 겅뺘오의 비서 시절, 정판교의 대나무 그림 276 신기질의 제3경지 사사무애법계 286 중국은 과연 인류의 미래가 될 수 있을까? 296 부록 시종쉰시진핑의 삶을 통해서 본 중국현대사 연표 319 중국공산당 제19기 중앙정치국위원 25명의 역정 576 중국의 당黨국가國家군軍 조직 구성도 595 참고문헌 5982018년 증보신판 : 도올, 중국공산당 19차 당대회를 전면 분석하며 시진핑 후기 5년의 중국에 대한 통찰을 담다! 이 책은 2년 전 절찬리에 방영된 jtbc<차이나는 도올>의 완결판으로 출간되어, 한국인에게 현재의 중국을 제대로 알게 해준 책 <도올, 시진핑을 말한다>의 증보신판이다. 원책 <도올, 시진핑을 말한다>는 현대 중국을 형성시켜 온 중국공산당 내면의 역사를 대략 짚어냈고, 현재 중국의 권력구조를 지탱하는 다양한 요소에 대한 총체적 이해가 독자들에게 가능하게 도와주었다. 그리고 그 권력구조의 정점에 선 시진핑에 관한 모든 것을 모두의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었다. 그리고 최근 중국정치에 새로운 시대가 개막되었다. 지난 2017년 10월 5년마다 열리는 중국 최대의 정치행사인 역사적인 중국공산당 제19차 당대회가 열렸다. 여기서 헌법과도 같은 중국공산당의 당장黨章에 시진핑 신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가 병기되면서 중국의 강력한 지도자 시진핑 후기 5년이 개시되었다. 저자 도올 김용옥은 이 전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특히 당대회 시진핑의 개막 보고연설을 철저히 분석하며, 방대한 양의 2018년 증보신판 서문을 새로 집필하였다. 120페이지가 추가된 증보신판에는 향후 시진핑의 중국을 예측하는 것 외로도 새로 선임된 당중앙정치국위원 25명의 삶의 역정을 상세히 소개한다. 그리고 2017년 11월 중국 태주시 일대일로 국제회의에서 울려 퍼진 한반도의 평화를 선포하는 도올의 기념비적인 연설문이 실려 있다. 인류현대사의 철학화! 이 책은 중국의 최고지도자 시진핑에 대해서 “그는 이런 사람이다!”라고 소개합니다. 그리고 중국에 대해서 “이것이 현대의 중국이다!”라고 알려주는 책입니다. 그것이 특정 정치인에 대한 단순한 저널리즘적 접근이 아닌, 시진핑과 그 시대를 하나의 인문학적 주제로 삼고 철학적 분석을 한 것입니다. 인류현대사를 바라보는 하나의 철학입니다. 중국이라는 문제를 철학화한 것입니다. 저자는 2016년 봄에 방영된 jtbc 프로그램 <차이나는 도올>에서 현재의 중국과 시진핑을 어떻게 볼 것인가에 대한 고민의 일단을 이미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은 그의 깊이 있는 시각과 정보를 재미와 감동을 더하여 즐겼습니다. 이 책은 <차이나는 도올>의 완결판입니다. 시진핑에 대하여! 시진핑은 과연 누구이고, 어떠한 지도자인가를 알려줍니다. 중국 최고지도자 시진핑을 눈앞에 보듯이 느낄 수 있습니다. 시진핑은 청소년기에서부터 고난의 환경에 처해있었습니다. 저자는 그런 시진핑의 성장과정과 그가 당의 핵심일꾼으로서 공적 업무를 수행하는 태도와 능력을 살펴보면서, 그 인간됨의 진면목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 중국 전통문화의 매력인 인문정신이 한껏 녹아있는 시진핑의 삶의 태도를 확인하면서, 그 내면의 깊이를 가늠해보게 해줍니다. 중국의 정치시스템에 대하여! 이 책 한권으로 현재 중국의 권력 구조와 정치시스템을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공산당, 인민해방군,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당, 군, 국가의 위상과 체계는 어떠한지? 서방에서 보통 비판적 어조로 쓰이는 일당독재라는 공산당의 전정(專政)체제는 과연 무엇인지? 인치(人治)와 법치(法治)는 원래 어떤 말이었는데 현재의 중국은 무슨 의미로 쓰고 있는지? 민주(民主)와 민본(民本), 민의(民意)와 공의(公義)는 중국적 맥락에서 어떻게 해석해야하는지? 적우제(積優制)라는 중국의 지도자 선발 방식은 무엇이고? 그렇게 탄생하는 리더쉽과 우리같이 선거에 의해 뽑히는 리더쉽 수준의 우열은 어떠한지? 등등의 다양한 문제에 대하여 명료한 이해에 도달하게 해줍니다. 기념비적인 중국현대사 연표! 부록으로 방대한 양의 <시종쉰과 시진핑의 삶을 통해서 본 중국현대사 연표>가 붙어있습니다. 시종쉰은 시진핑의 아버지입니다. 시종쉰은 중국공산당에서 등소평과 같은 급의 위상을 갖는 혁명원로입니다. 이 두 부자의 삶의 여정이 곧 중국현대사의 고난행군과 승리의 현장입니다. 중국현대사는 우리민족도 주체적으로 참여해온 역사입니다. 이 연표는 1911년 신해혁명부터 2017년 12월 문재인 시진핑의 한중정상회담에 이르는 중국의 현대사를 총정리 합니다. 중국이라는 나라의 변해오는 모습, 그 변화무쌍한 혁명과 전쟁, 해방과 개방의 격동시대가 발생순서대로 체계적인 연표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20세기 중국의 현대사는 우리민족의 역사와도 긴밀히 얽혀있습니다. 그 우리의 역사 부분도 이 연표에는 담겨있습니다. 동아시아의 현대사가 망라돼 있습니다. 이 연표의 매력은 현대사의 금석문인 메달 컬렉션을 통하여 역사의 실증성을 강화한 것입니다. 중국 현지에서 수집한 굽이굽이 역사의 현장이 드러나는 각종 메달과 지 등을 적절히 활용하였습니다. 또 그 팩트의 바탕위에 중요한 역사적 사건에는 우리의 주체적 정서와 현재적 감각을 동원하여 엄정한 비평을 가합니다. 실증성과 주체적 사관이 모두 잘 기술되어있는 연표입니다. 학술적으로 매우 용도가 많은 연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시도된, 아주 상세한 중국현대사 일람입니다. 2018년 증보신판 추가 내용! 이 책 증보신판은 원책에서 120쪽이 추가되었습니다. 저자 도올의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의 시진핑 보고연설을 분석한 “시진핑 후기 5년 중국의 핵심”이라는 증보신판 서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중공당 제19차 당대회가 끝난 직후 도올 김용옥은 중국 절강성 태주시에서 열린 일대일로 국제회의에 초빙되어 주제강연을 하였습니다. 한반도에 평화를 선포하고 있는 웅장한 그 강연 연설문 전문을 싣습니다. 또한 저자는 중국 천태종의 본산인 태주의 천태산 국청사를 둘러보고 법화경, 화엄경을 위시한 한역불경에 대한 재미난 이야기와 중국불교사 전체를 개괄적으로 기술합니다. 어렵고 복잡한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놓습니다. 우리의 불교와도 많이 연관됩니다. 도올이 중국의 학술 문화를 다루면 그것이 어느덧 우리의 국학이 됩니다. 그리고 <중국현대사 연표>에도 2016년 9월에서 2017년 12월 까지 추가되었습니다. <중국공산당 제19기 중앙정치국위원 25명의 역정>도 상세히 새롭게 수록했습니다. <중국의 당, 국가, 군 조직 구성도>도 새로 만들어 실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중국은 과연 무엇인가? 현재 동아시아의 국제정세가 소용돌이치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은 각자의 세계전략에 따라 전방위적으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과 탄도 미사일 개발 실험, 거기에 따른 국제적 대북 경제봉쇄가 강화되면서 지금 한반도는 세계에서 가장 핫한 위기지역으로 떠올랐습니다. 미국의 트럼프는 기존의 미국이 만든 국제질서까지도 무시하고 자기식 막무가내 질서를 전 세계에 강요하고 있고, 중국의 시진핑은 거기에 맞서는 중국 중심의 새 질서를 만들려고 합니다. 우리는 북핵문제를 짊어지고, 분단의 자체 모순을 계속 끌어안은 채, 미·중 대결의 신냉전 구도 속으로 다시 빠져들게 된 꼴입니다. 옛날의 냉전구조는 차라리 쉬웠습니다. 그때는 경제체제나 문화환경도 양진영으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그냥 한 진영 속에 묶여있으면 모든 게 해결되었습니다. 우리의 남북간에도 군사적 세력균형 속에서 평화도 나름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지금은 전 세계가 단일한 글로벌경제권 속에 놓여있고, 빛의 속도로 다양한 문화가 국경을 넘어 소통되는 시대입니다. 자칫 한 진영으로의 편입은 군사 안보적 이해나 경제적 문제에서 모두가 곤란해지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매우 어려운 환경입니다. 우리에게 닥쳤던 사드문제도 이러한 미, 중 대립의 틈바구니에서 우리가 일방적인 선택을 강요당하는 전형적인 사건입니다. 우리는 북핵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평화정착의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사태에 대한 바른 인식과 성숙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지정학적 상황에서 핵심은 “중국을 어떻게 볼 것인가”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중국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또한 중국이 문제입니다. 침체된 우리 경제의 활력을 위해서도 남북문제의 평화적 해결은 절박합니다. 여기에 중국의 협조는 절실합니다. 중국을 우리 미래의 동반자로 상대해야 한다면, 그 모든 것에 앞서 근원적이고 총체적인 중국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고, 우선적입니다. 하여 우리는 중국이란 나라의 사회 시스템과 중국공산당이 걸어온 길과 중국 최고 지도자 시진핑을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믿음이 없이는
두란노 / 장진숙 (지은이) / 2022.05.18
12,000원 ⟶ 10,800원(10% off)

두란노소설,일반장진숙 (지은이)
저자의 삶 속에는 온통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가득하다. 어렸을 때부터 가까이했던 음악도, 그의 가족도, 관계도, 삶의 여러 문제들 모두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설명할 수 없다. 그런 저자의 삶이 가사가 되고 노래가 되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쓰이게 되었다. 그 음악에서 히즈윌이 시작되었고, 그 음악을 통해 많은 고통받은 영혼이 위로를 받고 살아났다. 이 책은 히즈윌의 찬양에 다 담지 못한 저자의 삶의 고백을 담았다. 주님을 만난 후 믿음으로 살아가는 걸음을 이어오는 가운데 넘치도록 은혜를 부어 주시는 주님을 책을 통해 전한다. 각 챕터의 말미에는 저자가 작업한 노래말과 그 곡을 작업하며 느꼈던 간증들을 함께 담아 저자의 삶과 그의 노래를 더 깊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들어가며 Part 1. 내가 너를 잘 알고 있단다 순종은 부르심에 기쁨으로 달려가는 것입니다 천국에서 다시 만날 테니 얼마나 위로인지요 왜 아빠 하나님께 구하지 않나요 인생 한 귀퉁이도 의미 없는 시간은 없습니다 Part 2. 네 삶은 온통 다 내 것이란다 엉망으로 사는 것보다 내려놓는 게 낫잖아요 절망은 믿음을 보여 줄 기회입니다 아무것 없어도 한번 해 보세요 믿음으로 걷다 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Part 3. 뭐 줄까, 말만 해 아무것도 남기지 않고 흩으실 때도 있습니다 엎드리니 주님이 나를 업고 가셨습니다 행복한 가정은 순종의 산을 넘어야 만들어져요 Part 4. 함께 가 주어 고마워 히즈윌의 길은 주님이 열어 가십니다 주님이 인도해 주신 자리가 가장 안전합니다 서로 달라서 더 아름답습니다 ‘믿음이 없이는’, ‘광야를 지나며’, ‘곁눈질’ 등을 작사·작곡한 히즈윌 장진숙의 고백과 간증 때로는 흔들리고 넘어지기도 하지만 믿음으로 살아가는 걸음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말 내 삶을 인도하고 계실까?’ 누구나 한 번쯤 해봄 직한 고민일 것이다. 저자 또한 마찬가지였다. 너무나 힘든 고난을 겪었고 광야의 길도 걸었다. 그 길을 지나며 깨닫게 된 건 저자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인도하심이었다. 저자의 삶 속에는 온통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가득하다. 어렸을 때부터 가까이했던 음악도, 그의 가족도, 관계도, 삶의 여러 문제들 모두 하나님의 은혜가 없이는 설명할 수 없다. 상황을 통해 만나주시고 삶을 이끌어 가시는 주님을 더욱 더 의지하게 되었고, 그런 저자의 삶이 가사가 되고 노래가 되어 하나님을 찬양하는 데 쓰이게 되었다. 그 음악에서 히즈윌이 시작되었고, 그 음악을 통해 많은 고통받은 영혼이 위로를 받고 살아났다. 이 책은 히즈윌의 찬양에 다 담지 못한 저자의 삶의 고백을 담았다. 주님을 만난 후 믿음으로 살아가는 걸음을 이어오는 가운데 넘치도록 은혜를 부어 주시는 주님을 책을 통해 전한다. 각 챕터의 말미에는 저자가 작업한 노래말과 그 곡을 작업하며 느꼈던 간증들을 함께 담아 저자의 삶과 그의 노래를 더 깊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 “믿음이 실제가 되는 순간 모든 걱정은 기대로 바뀌고, 하늘의 역사가 시작”된다는 그녀의 고백처럼 이 책을 통해 내 삶에 역사하시는 그분을 만나게 될 믿음의 한 순간을 경험해 보자. “제 삶에 역사하신 하나님이 저와 같은 어려움 속에 계신 분들, 믿음의 싸움을 싸우는 분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 들어가며 중에서하루는 기도 중에 주님이 제게 이 곡을 많은 사람과 나누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제 마음을 회복해 주신 것처럼 다른 사람들의 마음도 치유하기 원하신다는 강한 마음을 주셨습니다.막상 음반을 제작하려니 생각보다 큰돈이 필요했습니다. 주님께 물었습니다.“주님, 저 유학이 미뤄지더라도 순종할게요. 그런데 음반 제작할 돈이 없는데요?”그때 주님이 제게 말씀하셨습니다.“돈이 왜 없어? 유학 가려고 모아 놓은 돈 있잖아! ”주님은 제가 그동안 모아 두었던 유학 자금을 기억나게 하셨습니다. 그 돈은 2년 동안 사회생활하면서 겨우 마련한 목돈이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그걸 찾으셨습니다. 고민 끝에 저는 주님의 뜻을 확실히 알기 위해 굳은 각오로 새벽기도를 시작했습니다. 기도를 하는 동안 저는 내심 ‘주님이 나를 도와줄 누군가를 보내 주시겠지’ 하고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하면 할수록 처음 생각과는 다르게 어서 빨리 주님을 위해 이 돈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나는 그동안 주님께 받기만 했지 한 번도 무엇 하나 제대로 드린 적이 없구나. 이 돈도 다 주님이 주신 것 아닌가. 그러니 주님을 위해 써야지!’막상 주님의 발 앞에 옥합을 깨뜨릴 생각을 하니 말할 수 없는 기쁨이 몰려왔습니다. 저는 대학 시절 소위 말하는 모범생이었습니다. 장학금을 놓친 적이 없습니다. 밤늦게까지 연습도 열심히 했고, 틈틈이 생활비도 벌었습니다. 하루는 “주님 제 시간의 80퍼센트는 공부하는 데 쓰고, 10퍼센트는 교회에서, 나머지 10퍼센트는 CCC에서 훈련받는 시간으로 쓰겠습니다!”라고 당당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날 기도 중에 주님은 제가 한 번도 생각지 못했던 말씀을 하셨습니다.“그 시간은 사실 다 내 것이란다.”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제게 주어진 시간이 당연히 내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조차 내 것이 아니었습니다. 사람들이 잘한다고 칭찬하던 모범생의 삶도 사실 ‘내 마음대로 사는 삶’이었습니다. 제 삶의 방향키를 제가 쥐고 있었던 것입니다. 제가 절대로 포기할 수 없다고 생각했던 음악에 관한 일에서도 내려놓음의 훈련은 계속되었습니다. 음악은 제게 보물과도 같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하는 감정을 넘어서서 제 우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주님의 사랑을 깊이 알아 가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에만 두었던 시선을 주님의 마음이 있는 곳으로 돌리게 되었습니다.여전히 저는 음악을 배우고 가르칩니다. 온 인생을 음악에 파묻은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은 제 보물인 음악을 올려 드린 제 손에 그대로 다시 음악을 쥐어 주셨습니다.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네게 음악을 좋아하는 마음을 준 게 바로 나란다. 내가 너에게 피아노와 노래를 배우게 했단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도 음악을 계속 할 수 있도록 바로 내가 그 길을 열었단다.” 제 믿음의 여정은 그야말로 ‘맨땅에 헤딩’이었습니다. 합창단도 그렇고, 제가 하는 일들은 하나같이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일이었습니다. 이미 만들어져서 잘 조직된 일을 인계받아 해 본 적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저는 늘 그런 길로만 저를 이끄시는 주님께 섭섭했습니다.주님은 항상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에 저를 데려다 놓으셨습니다. 저는 그곳에서 밭을 갈고 씨를 뿌리는 작업부터 해야 했습니다. 제가 하는 일들은 보통 선례가 없었기 때문에 조언을 구할 사람도 없었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어떻게 해야 할지 늘 한 치 앞이 막막했습니다. 그래서 늘 주님께 기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며 맨땅에 헤딩하다보면 주님은 내 생각을 뛰어넘는 놀라운 사역을 펼쳐 가셨습니다. 기도로 초석을 다듬는 수많은 훈련을 통해 이제 제 전공은 맨땅에 헤딩이 되었습니다.
권외 프린세스 5
대원씨아이(만화) / 아이다 나츠미 (지은이) / 2024.02.16
5,0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아이다 나츠미 (지은이)
아주 보통의 하루를 만드는 엄마의 말투
성안북스 / 조성은, 황재호 (지은이) / 2025.01.01
18,000원 ⟶ 16,200원(10% off)

성안북스육아법조성은, 황재호 (지은이)
사람이 성장하는 데 가장 필요한 핵심 내용과 그 인과관계를 정리하여 부모들이 혼란 없이 실천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다른 인성적 가치들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만드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단순히 부모로서의 완벽함을 추구하기보다, 함께 성장하고 배워가는 과정을 강조한다. 사소해 보이는 한마디의 말이 아이에게 어떻게 닿을지 상상해 보고, 그 말이 아이의 마음속에 긍정적인 씨앗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추천의 글 머리말 PART 1. 엄마의 마음이 변해야 말이 변한다 1장. 등짝 스매싱을 맞았던 여고생의 다짐 2장. 방문을 닫아버리는 아이, 문제는 엄마의 말 3장. 뻔(Fun)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가요? 4장. 옆집 아이에게는 나무라지 않는다 5장. 엄마의 마음 정리하기 PART 2. 아이와의 관계를 개선하는 엄마의 말투 1장. 마음을 열어주는 공감과 기다림 2장. 입사한지 3년 vs. 30년 3장. 성장하는 아이에게는 엄마가 필요하다 4장. 가장 위험한 아이는 엄마 말을 잘 듣는 아이다 5장. 친밀감을 쌓는 생활 속 말하기 방법 PART 3. 아이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엄마의 말투 1장. 무엇보다 중요한 우리 아이 자존감 2장. 자존감을 길러주는 당연하고 분명한 칭찬의 정석 3장. 먼저 ‘Yes’, 그 다음 ‘But’ 4장. 엄마는 아이에게 ‘안 돼’라는 말을 하면 안 된다 5장. 한 번만 참으면 아이는 성장한다 6장. 아이의 장점을 바라보면 단점은 사라진다 PART 4. 아이의 창의력을 길러주는 엄마의 말투 1장. 아이는 창의력이 있어야 인생을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다 2장. 세 살 때의 상상력을 여든까지 이어주는 대화법이 있다 3장. 의미 없는 말장난 vs. 아이의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대화법 4장. 창의력이 높으면 문제 해결력이 높아진다 5장. 우리 아이도 제2의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가 될 수 있다 6장. 아빠와 함께하는 창의력 놀이와 대화법이 있다 PART 5. 남을 배려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말투 1장. 아이의 배려심은 성장을 완성한다 2장. 엄마가 아이 말을 잘 들으면 아이는 말도 잘 하고 잘 듣게 된다 3장. 자기 자신을 배려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4장. 타인을 배려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5장. 배려심으로 부자가 될 아이로 키우기 6장. 배려심을 완성하는 예절과 에티켓 PART 6. 시대와 환경의 변화 이후 필요한 엄마의 말투 1장. 원치 않는 홈스쿨링 시대는 위기이자 기회가 된다 2장. 자극적인 콘텐츠는 보지 않도록 지도해야 한다 3장. 편식하는 초딩 입맛과 이별하기 위한 대화법이 있다 4장.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를 만들기 위한 대화법이 있다 5장. 아이의 교육은 참고 믿고 사랑하는 것이다 맺음말“엄마의 마음이 변해야 아이를 향한 말투가 변합니다.” “아이를 향한 엄마의 말투는 아이의 하루를 채워 갑니다.” 아이를 키우는 하루하루는 마치 긴 여정과도 같습니다. 이 여정에는 웃음이 넘치는 날도 있지만, 때로는 인내와 고민이 필요한 날들도 찾아옵니다. 부모로서 우리는 이 여정 속에서 자녀가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을 사랑하며, 타인과 조화를 이루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돕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부모라는 역할은 늘 쉽지 않습니다. 아이와의 대화에서 나도 모르게 불쑥 나온 말 한마디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민해 본 적 있으신가요? 우리의 말투와 표현은 아이에게 단순히 소리를 넘어, 마음 깊이 새겨질 메시지가 됩니다. 그 말들이 아이의 자존감과 자율성을 키우기도 하고, 때로는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아주 보통의 하루를 만드는 엄마의 말투』는 특별한 비법이나 완벽한 답을 제시하려는 책이 아닙니다. 대신, 부모와 자녀가 일상 속에서 나누는 대화가 얼마나 큰 힘을 가질 수 있는지, 그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자녀와의 관계에서 사용하는 말투와 태도를 조금만 돌아보고, 그 작은 변화를 통해 우리 아이의 하루를 더 평화롭고 따뜻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여정을 제안합니다. 이 책은 사람이 성장하는 데 가장 필요한 핵심 내용과 그 인과관계를 정리하여 부모들이 혼란 없이 실천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합니다. 이를 통해 다른 인성적 가치들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만드는 방향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단순히 부모로서의 완벽함을 추구하기보다, 함께 성장하고 배워가는 과정을 강조합니다. 사소해 보이는 한마디의 말이 아이에게 어떻게 닿을지 상상해 보고, 그 말이 아이의 마음속에 긍정적인 씨앗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우리 모두는 아이였고, 이제는 엄마가 되었습니다. 부디 이 책이 아이와의 소통에서 작은 변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변화가 쌓여,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아주 보통이지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참고, 믿고, 사랑하라!” 자존감, 창의력, 배려심을 길러주는 <엄마의 아보하 33> 모든 관계에 실천 가능한 대화법이 있다. 갈등의 시대, 뉴노멀의 시대, 그리고 예측이 불가능한 미래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참고, 믿고, 사랑하라.’는 가치는 더욱 절실합니다. 이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아이에게만 실천할 것이 아니라, 남편과 아내, 부모님과 친구, 그리고 함께 일하는 동료에게도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의 모든 사람에게 이 말투를 실천하면 자존감과 창의력, 그리고 배려심이라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 믿고, 사랑하라.’는 말은 이 책에서 다룬 핵심 가치인 자존감, 창의력, 배려심을 일컫는 말입니다. 엄마가 한 번 참고 인내할 때마다 아이의 자존감은 우후죽순처럼 자라납니다. 엄마가 한 번 더 믿어줄 때 아이의 창의력은 배가됩니다. 엄마가 마음껏 사랑을 줄 때 아이의 배려심은 완성됩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뿐인 소중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한 번뿐인 우리의 인생에 가장 소중한 선물인 아이를 위해 오늘도, 내일도 조금씩 실천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읽으며 여러분이 깨닫고 느낀 것들을 일상에 적용해 보세요. 여러분의 열정과 사랑이 아이의 미래를 책임질 것입니다.
나폴레온 힐의 명언, 365일 필사 일력
헤르몬하우스 / 나폴레온 힐 (지은이), 안진환 (엮은이) / 2025.11.07
22,000원 ⟶ 19,800원(10% off)

헤르몬하우스소설,일반나폴레온 힐 (지은이), 안진환 (엮은이)
나폴레온 힐은 당대 수많은 부자를 직접 만나 인터뷰하며, 그들의 공통된 성공 원리를 정리하고 체계화한 인물이다. 그는 자기 계발 분야를 대표하는 미국의 연사이자 작가로, ‘성공 철학(Success Philosophy)’을 정립한 선구자이다. 힐이 말한 성공의 출발점은 ‘긍정적인 마음가짐’이다. 그는 부자가 되겠다는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실천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공한 사람들의 마음가짐을 자기암시(Self-Suggestion)를 통해 끊임없이 자기 내면에 새겨야 한다고 말했다. 『나폴레온 힐의 명언, 365일 필사 일력』은 매일 한 구절씩 ‘성공의 법칙’을 직접 써 내려가며 마음속에 각인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하루하루 필사를 이어가다 보면, 성공의 원리가 자연스레 사고와 습관 속에 스며든다. 성공의 에너지가 담긴 이 일력이, 당신의 하루를 바꾸고 인생을 움직이는 첫걸음이 되어 줄 것이다.나를 성공으로 이끄는 시간 부자 법칙 6단계 QQS 공식 1월 January 2월 February 3월 March 4월 April 5월 May 6월 June 7월 July 8월 August 9월 September 10월 October 11월 November 12월 December‘성공 철학’을 정립한 나폴레온 힐의 365가지 명언! 그의 ‘성공 법’을 매일 하나씩 마음에 새긴다! ‘성공 법칙’을 집대성한 자기 계발 분야의 거장, 나폴레온 힐! 나폴레온 힐은 당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혔던 ‘철광 왕 앤드루 카네기’의 권유로, 수많은 성공가를 인터뷰한 뒤 그들의 공통된 성공 원리를 하나의 법칙으로 세운 인물이다. 그는 헨리 포드,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 토머스 에디슨 등 당대의 거장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사고방식과 습관을 기록했다. 이렇게 탄생한 8권의 대작 『성공의 법칙(The Law of Success)』은 전 세계에서 5천만 질 이상 판매되었으며, 지금까지도 대표적인 자기계발서로 손꼽힌다. 이어 출간한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Think and Grow Rich)』는 그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나폴레온 힐은 이 책의 제목처럼, 엄청난 부를 축적했다.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자기 계발 서적’이라는 명예를 얻기도 했다. 이후 출간한 책들도 모두 베스트셀러에 등극했으며, 여전히 미국의 대표적인 자기 계발 도서 작가로 여겨지고 있다. 매일 한 구문씩, 성공의 법칙을 마음에 새기자! 나폴레온 힐은 수백 명의 성공가를 분석한 끝에, 성공에도 보편적인 원리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는 이 원리를 과학적 논리로 체계화해 ‘성공 철학(Success Philosophy)’이라는 개념으로 정립했다. 힐이 말한 성공의 법칙은 단순하다.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겠다는 강렬한 열망과 확신으로 끝까지 실천하는 것’이 그 핵심이다. 그는 “생각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행동이 따를 때 비로소 마음속 열망이 현실의 결과, 즉 ‘물리적 대체물(Physical Equivalent)’로 바뀐다”라고 강조했다. 요컨대, 힐이 주창한 성공 법칙의 본질은 ‘생각을 실천으로 전환하는 힘’에 있다. 『나폴레온 힐의 명언, 365일 필사 일력』은 이 성공 철학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도록 돕는 책이다. 힐이 남긴 핵심 문장을 하루 한 구절씩 읽고 필사하며, 독자는 자신의 사고방식과 습관을 점검하고 성공의 법칙을 내면화할 수 있다. 매일 한 줄씩 그의 명언을 기록하는 작은 습관은 인생을 바꾸는 강력한 실천이 된다. 이 책은 단순한 필사 노트가 아니라, 성공의 에너지를 일상으로 끌어오는 ‘실천형 자기 계발 도구’다. 또한, 나 자신의 성장과 성취를 기록하는 ‘성공 일기’다. 출발점으로 돌아가, 목적을 이루려는 의지의 씨앗이 우리 마음에 어떻게 뿌리내리는지 들여다보자. 특정한 생각을 반복하면 그것은 마음속에 자리 잡는다. 그래서 명확한 목적을 마음에 새기고 매일 글로 쓰며 소리 내어 되뇌어야 한다. 그래야만 그것이 잠재의식에 도달할 수 있다.- February 15 열망은 반복적인 생각에 불과하며, 모호하고 수명도 짧다. 열망은 원하는 것의 압축된 형태일 뿐, 물리적 대체물로 바뀌기 전까지는 아무 가치도 없다. 이러한 열망을 부로 전환하는 데는 인위적 상상력이 가장 자주 쓰인다. 다만, 때로는 창의적 상상력까지 동원해야 하는 상황에 부딪힐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May 07
Insight 영작 : 어법
찬우물인사이트 / 조보환 (지은이) / 2018.09.15
15,000원 ⟶ 13,500원(10% off)

찬우물인사이트소설,일반조보환 (지은이)
<Insight 영작 : 어법> 개정판. 각 단어의 핵심 어법 및 이론 그리고 파생어를 Key Point에서 예문을 통해 정리한다. 그 핵심적 내용을 길잡이 문장에서 문장 단위로 정리하고, 실전문형을 통해 연결성을 강조한 하나의 스토리로 진화한다. 길잡이 문장과 실전문형에 번역례를 제시하고, 길잡이 문장 분석과 실전문형 분석을 통해 핵심 내용을 학습한다. 각 분석 항목에 연습 문제를 첨가해 학습 내용을 학습자가 스스로 점검하도록 유도한다.able account accuse add affect age agree aim allow apply attend attribute blame call cause charge commit compare compel compose concern confer consider consist courage criticize deal deliver demand deny depend deprive due economy effect enough expose face fail favor fire follow force good identify influence inform insist intend keep lead leave likely order persuade practice present provide refer speak stop succeed suggest suspect term threaten turn urge warnINSIGHT 영작 어법 ▶궁극적 목적 INSIGHT 영작 어법이 지향하는 궁극적 목적은 다양한 형태와 양식으로 우리 앞에 등장하는 모든 한국어 속에서 올바른 영어 문장 구조를 포착하는데 필요한 어법을 연마하는 것이다. ▶교재 구성 본 교재는 총 70개의 단어로 구성되며, 각 단어는 Key Point, 길잡이 문장과 번역례, 길잡이 문장 분석, 실전문형과 번역례, 실전문형 분석으로 구성된다. 이런 구성을 단어 effect의 내용을 통해 예로서 제시한다. 1. Key Point 단어 effect와 관련된 핵심 어법과 파생어를 예문을 통해 제시한다. ⑴effect: 효과, 효력, 효능, 영향 go [=come] into effect, take effect: 효력이 발생하다, 발효하다, 실시되다 have an effect on~: ~에 영향을 미치다 The vote is a stern interpretation of the church constitution, so it goes into effect immediately. (=그 표결은 교회법에 대한 단호한 해석이고, 따라서 즉각적으로 발효된다.) Censorship has a fatal effect on media companies that allow sensitive contents to be disseminated. (=사전 검열 제도는 민감한 내용들이 유포되도록 허용하는 언론사들에게 치명적 영향을 끼친다.) ⑵effect: 결과, 취지, 대의 effects: 재산 cause and effect: 원인과 결과 to this effect: 이러한 취지로 in effect [=effectively]: 사실상, 실질적으로, 요컨대 The findings which appear unblemished are merely an association, not cause and effect. (=흠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 연구 결과는 인과 관계가 아니라 단지 연관성만을 나타낼 뿐이다.) She has not uncovered any evidence to confirm a conclusion to this effect. (=그녀는 이런 취지의 결론을 확인할 만한 어떤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 The nonprofit group unveiled the results, citing in effect numerous violations of labor laws. (=비영리 단체가, 수많은 노동법 위반 사례를 사실상 언급하면서, 그 결과를 공개했다.) ⑶effective: 유효한, 효과적인, (병에) 효력이 있는 effectively: 효과적으로, 실질적으로 Antibiotics which are effective against bacterial infections can't combat infections by viruses. (=박테리아 감염에 효과적인 항생제는 바이러스로 인한 전염병을 퇴치할 수 없다.) The bill effectively permits abortion through 14 weeks of pregnancy in case of rape. (=이 법안은 강간의 경우 실질적으로 임신 14주까지 낙태를 허용한다.) 2. 길잡이 문장과 번역례 한국어 속에서 영어 문장 구조를 포착하는데 필요한 각 단어 effect의 어법, 파생어, 유사 어법 등을 각 문장 속에 용해시켜 문장 단위로 훈련하는 과정이다. 반드시 먼저 풀어보고 번역례를 참조해야 학습 효과가 극대화 된다. [길잡이 문장] ⑴비록 그가 고수했지만, 이 광고는 판매량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⑵이 규정은 주거 지역이 지저분한 외국인 노동자를 위해 발효될 것이다. ⑶효과적이든 아니든, 모든 혁신적 조치는 공개적으로 논의되는 편이 좋다. [길잡이 문장 번역례] ⑴This advertisement, to which he adhered, didn’t have an effect on sales. ⑵This rule will go into effect for foreign workers whose residential area is dirty. ⑶Every innovative measure, effective or ineffective, may as well be publicly discussed. 3. 길잡이 문장 분석 길잡이 문장을 통해 영어로 옮겨본 문장을 개별적으로 분석하는 과정이다. 영어 글쓰기의 유용한 도구인 어법과 파생어 등과 관련해 어떤 부분에서 이해가 부족했는지를 학습하고 그 과정에서 미진했던 부분을 학습자가 스스로 깨닫도록 도움을 준다. 훈련 과정을 마무리한 후 연습문제를 통해 스스로 학습한 내용을 다시 한번 점검한다. 길잡이 문장 중에서 (2)번 문제를 예로 제시한다. 이 규정은 주거 지역이 지저분한 외국인 노동자를 위해 발효될 것이다. 규정: a rule, a regulation 주거 지역: a residential area [핵심 포인트] 소유격 관계대명사 위 문장에서 선행사 역할을 하는 명사[=외국인 노동자]를 불완전한 문장[=주거 지역이 지저분하다]이 꾸며준다. 위 문장에서 주거 지역은 관념적 의미가 아니라 외국인 노동자와 관련된 구체적 내용이기 때문에 그들의[=소유격] 주거 지역이라고 기술해야 완전한 문장이 된다. 한국어에서 이런 소유격이 자주 생략된다는 점이 소유격 관계대명사의 난이도가 높아진 씁쓸한 이유다. 소유격이 없어서 불완전한 문장이 꾸며주고 사람이 선행사이니 소유격 관계대명사 whose를 호출해야 한다. 이런 내용을 이해하면 위 문장을 This rule will go into effect for foreign workers whose residential area is dirty.로 처리할 수 있다. [연습문제] ⑴시력이 나쁜 한 노동자가 은행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⑵부인이 소설을 출간한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그녀를 이용했다. [연습문제 역례] ⑴A worker whose eyesight was poor had a difficulty finding a bank. ⑵A candidate whose wife published a novel took advantage of her in this election. 시력: eyesight, vision ~하는데 어려움을 겪다: have a difficulty [=trouble] ~ing ~(소설)을 출간하다: publish~, put out~ ~을 이용하다: take advantage of~ 4. 실전문형과 번역례 실전문형은 길잡이 문장과 길잡이 문장 분석을 통해 학습했던 주요 내용들을 하나의 글 속에 용해시켜 문장 단위가 아닌 글 단위로 학습하는 과정이다. 길잡이 문장이 개별 단위의 문장을 집중적으로 학습하는 단계인 반면 실전문형은 다양한 학습 대상을 글 속에서 풀어내는 연속성을 중시하는 과정이다. [실전문형] 비록 재계에서 반대해 왔지만, 이 법이 다음 달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아마도 이 법은 재산이 미미한 이주 노동자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국회 의원들이 이미 그런 취지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크건 작건, 모든 문제는 그 나름의 원인과 결과를 갖는다. 만일 이 법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 재계 지도자들의 영향력은 감소할 지 모른다. [실전문형 번역례] This law, to which the business community has been opposed, is scheduled to go into effect next month. Probably it will have a positive effect on migrant workers whose effects are small. Lawmakers already put out a statement to that effect. Every issue, large or small, has its own cause and effect. If it turns out to be effective, the influence of business leaders may be reduced. 5. 실전문형 분석 실전문형에 포함된 핵심 문장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과정이다. 어떤 어법과 이론이 필요한지, 혹은 특정 전치사가 사용된 이유는 무엇인지 등을 꼼꼼히 설명함으로써 학습자가 스스로 깨닫도록 도움을 준다. 외국어 학습의 정도로 인식되는 반복 과정이자 길잡이 문장의 진화된 형태다. 실전 문형에 포함된 문장 중에서 가장 중요한 문장을 분석하고 연습 문제를 통해 학습자가 학습 내용을 스스로 점검하도록 도움을 준다. 비록 재계에서 반대해 왔지만, 이 법이 다음 달부터 발효될 예정이다. 재계: the business community [=circle] ~을 반대하다: be opposed to~, oppose~, object to~, be against~ [핵심 포인트] 양보를 나타내는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 위 문장에서 선행사 역할을 하는 명사[=이 법]를 불완전한 문장[=재계에서 반대해 왔다]이 꾸며준다. 불완전한 문장이 꾸며주니 관계대명사를 호출해야 하고, 목적어가 없어서 불완전한 문장이니 목적격 관계대명사를 호출해야 하고, 선행사가 사물이니 목적격 관계대명사 which를 호출해야 한다. 그래서 얻은 결과물이 this law which the business community has been opposed to이다. 이때 관계대명사 절의 마지막에 숙어[=be opposed to]와 관련된 전치사[=to]가 자리한다. 이런 경우 전치사 to를 관계대명사 앞으로 밀어 올리면 더욱 자연스럽다. 그런데 위 문장은 불완전한 문장에 양보[=비록]의 의미까지 올라 앉았다.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이 묘수다. 접속사+대명사의 결합체인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은 이론적으로 네 가지 접속사[=and, but, because, though] 중 하나의 의미를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내용을 이해하면 위 문장을 This law, to which the business community has been opposed, is scheduled to go into effect next month.로 처리할 수 있다. [연습문제] ⑴한국은, 비록 국토가 광활하지 않지만, 경쟁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⑵창의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쳤음에도 불구하고, 한 교사가 사실상 강등되었다. [연습문제 역례] ⑴South Korea, whose territory is not vast, is seen as competitive. ⑵A teacher, who taught students in a creative way, was in effect demoted. 국토: territory 광활한: vast, expansive, immense 경쟁력이 있는: competitive A를 B로 평가하다: see [=view] A as B 창의적으로: in a creative way, creatively ~를 강등하다: demote~ 6. 결론 교재의 내용이 말초적 자극이 아닌 포괄적 접근이며 이론과 더불어 영어 글쓰기의 근원적 수단인 어법에 대한 답을 제시하기 때문에 마지막 페이지까지 꾸준히 학습한다면 한국어 속에서 영어 문장 구조가 훤히 보이는 참으로 신나는 놀라운 경험을 누구나 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
남들이 정해진 규칙을 따를 때, 나는
걸어가는늑대들 / 김나윤 (지은이) / 2022.05.05
15,000

걸어가는늑대들육아법김나윤 (지은이)
『내가 너라도 그랬을 거야』를 출간한 이후 아이들이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홈스쿨링을 시작하게 되었다. 미처 준비를 하지 못했던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졌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어려움을 호소하는 일들이 많아졌다. 어느덧 코로나로 인한 제한이 풀려서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홈스쿨링에 대한 소식과 경험을 전하는 것이 건강한 육아에 도움이 될 것이다.prologue 홈스쿨링을 시작하다 엄마, 나 학교 그만 다닐래 22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다 25 아침을 열다 그날의 계획을 세운다 30 공부 (진심으로 즐겨야 공부가 됩니다) 공부가 무엇이길래 이토록 힘들어할까요? 36 문제는 아이의 성적이 아니라 나의 욕심은 아닌가요? 38 가르쳐야 할 것들, 가르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아시나요? 40 아이의 재능은 그 아이를 방해하지 않는 데서 시작됩니다 42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남들과 다른 길을 걷는 용기) 45 마음의 공부 마음 알아주기는 정말 중요한 공부! (공감) 50 마음 알아주기 공부 하나 56 마음 알아주기 공부 둘 60 마음 알아주기 공부 셋 64 마음 알아주기 공부 넷 67 화를 다스리는 연습 74 화에 맞서기 77 자존감 키우기 81 유담이의 거짓말에 모두가 놀랐다 83 궁금한 건 참을 수 없어 질문을 대하는 자세 92 배움에는 순서가 없다 (뭣이 중헌디?) 95 아빠와의 과학 공부 97 옛것에서 배운다 (온고지신) 100 한자를 공부하는 또 다른 이유 (작은 목표를 달성하는 기쁨을 배우다) 103 오늘을 기록하다 각자의 끄적이 노트 108 처음부터 잘하는 건 없다 112 일기 쓰기 117 말하기 공부 반대로 이야기했을 때 일어나는 기적을 경험해 보세요. 121 먼저 건네는 친절한 말 한마디의 용기는 많은 것을 가져다줍니다. 124 싸움에도 기술이 필요해요 126 좋은 말로 대하기 연습 129 세상에서 가장 강한 도구 = '말' 132 그리기도 마음의 공부 보이는 데로 그리다 138 목공을 그리다 142 텃밭을 그리다 144 악기를 배우다 146 노래를 그리다 148 세상을 노래하다 150 홈스쿨링의 핵심 : 어질 인(仁) 가르치지 않으면 스스로는 배우지 못하는 것 154 겉을 치장하기보다 안을 갈고닦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56 예의 160 남의 아픔을 느낄 줄 아는 아이는 따뜻한 마음으로 크고 있다는 뜻이에요. 163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이 달라 보여요 167 English, 역시 필수는 필수야 172 노래는 정말 멋진 도구 176 영화를 보며 귀를 열어라 178 매일 떠나는 나들이 내가 보려고 하는 게 더 잘 보인다 182 긴 나들이 184 자연은 많은 것을 가르쳐준다 188 책 읽기 [독서] 이수는 책을 참 많이 읽죠? 194 무엇을 읽을 것인가? 198 어떻게 읽을 것인가? 200 함께 읽는 재미가 있어요 202 책을 통해 배우는 것 206 진짜 재산 물려주기 자녀들이 세상에 나가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 210 인본주의 세상을 꿈꾸며 213 스마트폰의 악몽을 비켜 가다 215 게임에 대한 인식 218 창조성은 어디에서 오는가? 222 지나친 경쟁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 226 생각하는 힘을 키우다 가장 중요한 것을 배운다 234 마음이 가는 대로 236 정의란 무엇인가? 238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244 감정의 힘 249 자유로부터의 도피 256 악의 평범성 259 하루를 닫다 266 Epilogue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꿈꾼다 270 학교라는 이름으로 272영재발굴단에 큰 아이 이수가 출연한 이후 여기저기서 관심을 보이며 "대단하다", "어떻게 아이들을 그렇게 키우세요?", "네 명의 아이를 키우는데 어쩌면 큰소리 한 번 안내세요?" 라는 질문을 많이 받아왔다. 그래서 그동안 받아온 질문들에 대한 답이 되고자 2019년 글을 쓰고 모아 만든 에세이 『내가 너라도 그랬을 거야』를 출간하였다. 그 와중에 아이들이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홈스쿨링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렇게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며 시간을 보내는 동안 코로나19가 전세계에 퍼져나가고 학교를 다니고 있던 아이들마저 제대로 등교를 하지 못하고 반강제 홈스쿨링을 하는 시간이 갑작스레 찾아왔다. 미처 준비를 하지 못했던 부모님들이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졌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어려움을 호소하는 일들이 많아졌다. 어느덧 코로나로 인한 제한이 풀려서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홈스쿨링에 대한 소식과 경험을 전하는 것이 건강한 육아에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꿈과 행복을 주는 나비
지식공감 / 김병헌 지음 / 2014.01.20
15,000원 ⟶ 13,500원(10% off)

지식공감소설,일반김병헌 지음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인생 교훈이 담긴 논픽션 드라마. 그만큼 이 책에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인생의 가치관, 생활습관, 인간관계, 올바른 독서 방법, 삶의 마음가짐 등이 축약되어 있다. 우리 부모나 자식들 모두에게 인생을 어떻게 사는 것이 올바른 삶인가를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세상에는 상상하지 않던 것이 어느 날 갑자기 이뤄지는 법은 없다. 꿈이든 성공이든, 인생에서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각자의 재능과 ‘목표, 방법, 실천’이 일체화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단 한 번뿐인 인생! “나비처럼 행복한 삶을 살자!”라는 자기혁명의 메시지를 던진다. 젊은이들은 물론 어린 자녀가 있는 부모들도 함께 읽는 책이다.일러두기 추천하는 글 프롤로그 감수자의 글 제 1 장. 나비의 노래 사랑의 노래 Your Best Life를 기원하며 세상 물정은 알기가 어렵다 인간관계가 왜 중요할까? 생명원리에 맞는 건강관리를 하자 자성의 노래 자신의 잠재능력을 알자 자존감을 갖고 당당하게 살자 나만의 사명적인 일이 있다 실패 원인을 찾아 고쳐야 한다 도전의 노래 생명 살리는 말(글)을 하라 왜 부정적인 감정을 줄여야 하나? 꿈을 이룰 때까지 도전하자 포기하지 말고 극복해야 한다 젊음의 노래 자신을 명품으로 만들자 젊음이 최고의 자산이다 뭐든 자기주도로 최선을 다하자 희망의 노래 매일매일 희망을 창조하자 변화에는 3가지 원칙이 있다 7단계 습관 변화가 창의적 인재를 만든다 왜 미래를 여는 창의적 인재인가? 제2장. 미래를 여는 인재가 되자 신생활체계도가 길라잡이다 변화에는 3박자가 필요하다 나도 인재가 될 수 있어야 한다 습관을 1%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습관변화는 말보다 어렵다 우선 나쁜 습성부터 고친다 인생을 망치는 나쁜 습성들 선조들이 경계하신 것들 요즘 젊은이가 경계해야할 것들 새 인재상과 생활원칙을 정한다 새로운 인재상의 조건들? 인간미가 기본이다 생활원칙은 필수다 나만의 인재상과 생활원칙을 정하자 가정생활원칙이란 창조 능력을 최고로 만든다 능력 배양은 3가지가 핵심이다 새로운 발상의 씨앗은 상상력이다 시간관리를 전략적으로 한다 시간관리란? 시간의 특성 경중 완급으로 구분 관리한다
2021 열정샘의 간호조무사 핵심강의 + 실전 7회 모의고사
시대고시기획 / 김현미 (지은이) / 2020.01.10
25,000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김현미 (지은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공지한 최신 출제범위를 기준으로 시험에 나올 이론들만 수록하였다. 2020년부터 바뀌는 의료관계법규들을 모두 반영하였으며, 특히 크게 바뀌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도 도서에 잘 반영하였다. 또한, 2019년 하반기까지의 출제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실전과 유사한 유형과 난이도의 모의고사 7회분을 수록하였다. 시험에 반복 출제되는 이론과 출제 가능성이 높은 이론을 바탕으로 한 엄선된 문제들로 구성하였다.1 기초간호학 01 간호관리 02 기초해부생리·성인간호 03 기초약리 04 기초영양 05 기초치과 06 기초한방 07 기본간호 08 모성관련 간호의 기초 09 아동관련 간호의 기초 10 노안관련 간호의 기초 11 응급관련 간호의 기초 2 보건간호학 01 보건교육 02 보건행정 03 환경보건 04 산업보건 3 공중보건학개론 01 질병관리사업 02 인구와 출산 03 모자보건 04 지역사회보건 05 공중보건 06 의료관계법규 4 실 기 01 건강사정 02 활력징후 03 영양과 배설 04 감염과 상처 05 개인위생 06 활동관리 07 체온유지 08 수술간호 09 호흡간호 대처 10 환자와 보호자 관리 책속의 책 1 실전모의고사 실전 1회 모의고사 실전 2회 모의고사 실전 3회 모의고사 실전 4회 모의고사 실전 5회 모의고사 실전 6회 모의고사 실전 7회 모의고사 2 정답 및 해설 실전 1회 정답 및 해설 실전 2회 정답 및 해설 실전 3회 정답 및 해설 실전 4회 정답 및 해설 실전 5회 정답 및 해설 실전 6회 정답 및 해설 실전 7회 정답 및 해설 수많은 간호조무사를 배출한 열정샘의 19년 강의 노하우의 집결체라고 말할 수 있는 <열정샘의 간호조무사 핵심요약+실전 7회 모의고사> 개정 2판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정확하고 시험에 나올 내용만 수록한 ‘핵심요약’과 적중률 높은 ‘모의고사’로 수험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한 도서입니다. 이번 개정판은 이전 도서보다 더 정확하게 이론과 문제를 반영하여 수험생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열정샘의 핵심요약> 1. 불필요한 이론은 아웃! 최신 개정법령 반영!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 공지한 최신 출제범위를 기준으로 시험에 나올 이론들만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2020년부터 바뀌는 의료관계법규들을 모두 반영하였으며, 특히 크게 바뀌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도 도서에 잘 반영하여 믿고 학습하시면 됩니다. 열정샘의 핵심요약서만 있다면 따로 이론을 정리할 필요 없이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학습 3가지 포인트! <그림+표+색깔 표시> 단순하게 암기만 해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을 그림과 표로 정리하여 이해를 높였습니다. 또한 이론들 중에서도 최고로 중요한 부분은 색깔로 표시하여 학습 방향을 잡아 주었습니다. ‘그림, 표, 색깔 표시’ 이 3가지만 이해해도 문제의 반은 맞힐 수 있습니다. 3. ‘OX마무리’로 실력 점검! 열심히 공부한 이론을 제대로 이해하고 암기한 것인지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OX마무리’를 수록하였습니다. 단순한 OX문제가 아닌, 시험에 출제되는 중요내용과 오답의 함정에 빠뜨리는 부분이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습니다. 책에 바로 정답을 표시하기보다는 노트에 따로 정답을 적어 여러 번 풀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열정샘의 실전 7회 모의고사> 1. 최종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7회분 모의고사 2019년 하반기까지의 출제경향을 철저히 분석하여, 실전과 유사한 유형과 난이도의 모의고사 7회분을 수록하였습니다. 시험에 반복 출제되는 이론과 출제 가능성이 높은 이론을 바탕으로 한 엄선된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최신 개정 법령을 반영하여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핵심을 짚어주는 명쾌한 해설 헷갈리는 문항, 찍어서 맞힌 문제들에 대한 명쾌한 해설로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드립니다. 여러 문제를 푸는 것보다, 한 문제의 해설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것이 합격의 포인트입니다. <열정샘의 간호조무사 핵심요약+실전 7회 모의고사>를 출간한 지 1년 반밖에 되지 않았는데 벌써 개정2판을 출간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습니다. 시중에 ‘이론+모의고사’를 한 권에 수록한 도서가 없었기 때문에, 이 도서는 수험생들에게 획기적이었을 것입니다. 좋은 도서임을 알아 보고 선택해주신 수험생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책임감 또한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개정판 출간을 준비하면서 최대한 오타나 틀린 내용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이 도서로 간호조무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의 합격을 기원하며, 보건의료인으로서 멋지게 국민간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여러분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중국어 문법 완벽 레시피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위수광 (지은이) / 2020.10.01
15,000원 ⟶ 13,500원(10% off)

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소설,일반위수광 (지은이)
한국인 맞춤형 문법 교재로 기획된 『중국어 문법 완벽 레시피』는 중국어를 학습하려는 한국인 학습자가 중국어 문법을 좀 더 쉽고 빠르게 가볍게 학습하면서도 정확하게 이해해 실제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단계별 장치를 교재 곳곳에 둔 체계적인 교재다. 책의 구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학습에 임하면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다.들어가기 이 책의 특징 이 책의 구성 차례 Part 1 Appetizer(누구나 쉽게 표현할 수 있어요!) 1. 시간날짜가격표현: 명사술어문 2. 상황묘사감정표현: 형용사술어문 3. 진술심리표현: 동사술어문(행위, 동작) 4. 판단소유표현: 동사술어문(판단, 소유) 5. 존재표현: 존재문(在, 是, 有) Part 2 Brunch(가볍게 표현해 보아요!) 1. 수여표현: 이중목적어 동사술어문 2. 연속동작표현: 연동문 3. 사역표현: 겸어문 4. 존재출현소실표현: 존현문 Part 3 Main dish(기본적인 표현을 해 보아요!) 1. 시간표현: 시간명사, 시간부사, 전치사구 2. 대상범위표현: 전치사구 3. 공간방향거리표현: 전치사구 4. 완료지속경험표현: 동태조사 5 진행미래표현: 진행부사, 가까운 미래 구문, 조동사 Part 4 Traditional dish(맛깔스러운 표현을 해 보아요!) 1. 이동방향표현: 방향보어 2. 결과표현: 결과보어 3. 가능표현: 가능보어 4. 정도상태표현: 정도보어, 상태보어 5. 동작횟수표현, 동작지속경과표현: 동량보어, 시량보어 Part 5 Fusion dish(깊이 있는 표현을 해 보아요!) 1. 비교표현: 차등비교문, 동등비교문, 근사치비교문 2. 능동표현: ‘把’자문 3. 피동표현: ‘被’자문, 의미상피동문한국인 맞춤형 문법 교재로 기획된 『중국어 문법 완벽 레시피』는 중국어를 학습하려는 한국인 학습자가 중국어 문법을 좀 더 쉽고 빠르게! 가볍게 학습하면서도 정확하게 이해해 실제에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단계별 장치를 교재 곳곳에 둔 체계적인 교재입니다. 책의 구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학습에 임하면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 쉽고 체계적입니다! ▶ 중국어로 의사소통 시 가장 필요한 주제를 중심으로 제시하였습니다. ▶ 필수 중국어 문법 항목을 쉬운 예문과 설명으로 제시하였습니다. - 한국인 맞춤형 중국어 문법책입니다! ▶ 학습 목차는 한국인 학습자에게 적절한 중국어 문법 항목으로 구성하여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중국어와 한국어와의 차이로 인해 한국인 학습자가 자주 범하는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셰프의 Q&A’에서 쉽게 풀이하였습니다. - 중국어의 특징을 적극 반영하였습니다! ▶ ‘레시피’ 코너는 술어 중심 언어인 중국어의 특징을 적극 반영하여 동사술어, 형용사술어 등을 우선 배열하여, 중국어식 생각 구조로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 ‘셰프의 Tip’ 코너에서는 중국어 문법 항목의 특징적인 부분만을 예문을 통해 상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 문법 항목의 수준 및 난이도의 근거기준은 『通用大(法)』과 『新HSK大(法)』을 참고하였으며, 각 등급을 명시하였습니다.
[큰글자도서] 김성동 천자문
태학사 / 김성동 (지은이) / 2022.04.29
39,000

태학사소설,일반김성동 (지은이)
동아시아 최고의 인생론인 <천자문>을 작가 김성동의 아름다운 산문과 함께 읽는다. 지금까지 수많은 <천자문> 관련 서적이 출간되었지만, 이 책은 작가가 직접 붓글씨로 쓴 천자문과 이에 대한 해설, 그리고 저자의 사적인 에세이가 결합한 매우 독특한 책이다. 집을 나가 행방을 모르는 ‘좌익혁명가’의 자식으로 태어나 우국지사였던 할아버지 밑에서 한자를 배우던 어린 시절의 모습, 산문(山門) 안에서는 산문 밖을 그리워하고 산문 밖에서는 산문 안을 그리워했던 ‘청년 김성동’의 ‘꿈’ 이야기, 그리고 사서삼경과 <자본론>을 넘나드는 해박한 지식의 향연은 읽는 재미를 더한다. 무엇보다 빛나는 점은 우리말을 대하는 작가의 진지한 자세다. 흔히 들어보지 못한 아름다운 우리말을 곳곳에 심어놓고 친절하게 풀이까지 달아놓았다. 첫 출간 당시 30만 독자가 열광했던 인문 베스트셀러의 20년 만의 귀환이다!초판 머리말_글씨를 쓰고 글을 지은 사람 말 비롯됨도 없고 마침도 없이 (天地는 玄黃이고 宇宙는 洪荒이라) 별을 찾아서 (日月은 盈하고 辰宿는 列張이라) 사라진 삼한사온 (寒來暑往하니 秋收冬藏이라) 흔들리는 음양지리 (閏餘로 成歲하고 律呂로 調陽하니라) 대전발 영시 오십분 (雲騰하야 致雨하고 露結하야 爲霜하니라) 절망 뒤에 오는 것 (金은 生麗水하고 玉은 出崑岡하니라) 멋진 신세계 (劍에는 號巨闕하고 珠에는 稱夜光하니라) “아아, 오얏꽃이 떨어졌고녀!” (果에는 珍李奈하고 菜에는 重芥薑하니라)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1 (海는 하고 河는 淡하며, 鱗은 潛하고 羽는 翔하니라) 미륵을 기다리며 (龍師火帝와 鳥官人皇이라) 그러나 책을 읽어야 한다 (始制文字하고 乃服衣裳하니라) 아버지 (推位讓國은 有虞陶唐이니라) 아, 고구리! (弔民伐罪는 周發殷湯이니라) “정사란 곧 올바름이라” (坐朝問道하니 垂拱平章하니라) 큰 활을 멘 동쪽 사람 (愛育黎首하면 臣伏戎羌하고) 우리나라와 중국 (遐邇壹體하야 率賓歸王하니라) 어- 여- 루- 상사뒤여 (鳴鳳은 在樹하고 白駒는 食場하니라) 풀과 바람 (化는 被草木하고 賴는 及萬方하니라) ‘사람’에 대한 생각 (蓋此身髮은 四大五常이라) 무서워라, ‘배꼽티’여 (恭惟鞠養할지니 豈敢傷하리오) “녀남평등 이룩하자!” (女는 慕貞烈하고 男은 效才良하니라) 도덕정치가 조광조 (知過면 必改하고 得能이면 莫忘하라) 한쪽 다리가 길 뿐이다 (罔談彼短하고 靡恃己長하라) 언어는 존재의 집 (信은 使可覆이오 器는 欲難量이니라) 시에 대한 생각 (墨은 悲絲染하고 詩는 讚羔羊하니라) 어렸을 때 바로잡아야 (景行은 維賢이요 勉念은 作聖이니라) 책을 읽어야 사람이다 (德建이면 名立하고 形端이면 表正하니라) 산에서 외치는 소리 (空谷에 傳聲하고 虛堂에 習聽하니) 가짜로 만들어지는 생명 (禍는 因惡積이오 福은 緣善慶이라) 미륵세상 꿈나라 (尺璧은 非寶이니 寸陰을 是競하라) 삼강오륜 (資父事君에 曰컨대 嚴與敬이니) 아버지 없는 세상 (孝는 當竭力하고 忠은 則盡命이니라) 자식된 도리 (臨深이 履薄하고 夙興하야 溫하라) 어머니를 위하여 (似蘭斯馨하고 如松之盛하니라) 하늘이 울어도 울지 않으리 (川流不息하고 淵澄取映하니라) 아홉 가지 생각 (容止는 若思하고 言辭는 安定하라) 나아가고 물러남 (篤初는 誠美하고 愼終은 宜令이라) 옥황상제 꿈 (榮業은 所基이오 籍甚無竟이니라) 청백리 이야기 (學優면 登仕하고 攝職從政하니라) 오늘 이 도적을 보내노라 (存以甘棠하라 去而益詠하리니) 노자 가르침 (樂은 殊貴賤하고 禮는 別尊卑하니라) 좌우로 나란히 (上和下睦하고 夫唱婦隨하니라) 맹자 어머니 (外受傅訓하고 入奉母儀하니라) 마침내 한 뿌리 (諸姑伯叔은 猶子比兒하며) 직선과 곡선 (孔懷는 兄弟이고 同氣는 連枝니라) ‘의리’에 대하여 (交友에 投分하고 切磨箴規하라) ‘인’이란 무엇인가? (仁慈隱側은 造次에도 弗離하라)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節義와 廉退는 顚沛로 匪虧하라) “즉손이니라” (性靜하면 情逸하고 心動하면 神疲하니라) ‘미아계’ 이야기 (守眞하면 志滿하고 逐物하면 意移하니라) 복지뇌동 (堅持雅操하면 好爵自니라) ‘대도’와 ‘와싱톤’ (都邑華夏는 東西二京이니) 장학량 이야기 (背邙面洛하고 浮渭據徑하니라) 진시황 이야기 (宮殿은 盤鬱하고 樓觀은 飛驚이라) 그릴 수 없는 ‘마음’ (圖寫禽獸하고 彩仙靈하니라) 눈부셔라, 자금성 (丙舍는 傍啓하고 甲帳은 對楹이라) 겁먹은 주원장 (肆筵設席하고 鼓瑟吹笙하니라) 중국이라는 나라 (陛階納陛하니 弁轉은 疑星이라) ‘패션’이 된 ‘이데올로기’ (右는 通廣內하고 左는 達承明하니라) 최영 장군 ‘민둥 무덤’ (旣集墳典하고 亦聚群英이라) 붓글씨 쓰는 법 (杜鐘요 漆書壁經이라) 홍경래 꿈 (府에는 羅將相하고 路는 挾槐卿이라) 금입댁 이야기 (는 封八縣하고 家는 給千兵이라) 밥그릇 싸움 (高冠陪輦하니 驅振纓하며) 김헌창과 자주국가 (世祿은 侈富하니 車駕는 肥輕이라) 구비를 세워야 (策功은 茂實하야 勒碑刻銘하니라) 선비 길 (磻溪와 伊尹은 佐時하며 阿衡이며) 예란 무엇인가? (奄宅曲阜하니 微旦이면 孰營이리오) 중국 앞날 (桓公은 匡合하야 濟弱扶傾하니라) 기나긴 바둑 한 판 (綺는 回漢惠하고 說은 感武丁하니라) 될성부른 나무 (俊乂는 密勿하니 多士로 宴寧이라) 소장 혀처럼 (晉楚는 更하고 趙魏는 困橫이라) 도요토미 ‘가도입명론’ (假途하야 滅하고 踐土에서 會盟하니라) ‘법’이라는 이름 그물 (何는 遵約法하고 韓은 弊煩刑이니라) 명장과 병졸 (起頗牧은 用軍이 最精하여) ‘리더십’과 ‘휫손’ (宣威沙漠하고 馳譽丹靑하니라) 물처럼 흐르는 마음 (九州는 禹跡이요 百郡은 秦幷이라) 태항산과 ‘조선의용군’ (嶽은 宗恒岱하고 禪은 主云亭하니라) 만리장성을 쌓은 죄 (門紫塞와 鷄田赤城이며) 산이 무너지고 바다가 메워진다 (昆池碣石과 鉅野洞庭은) 왜 사는가? (曠遠은 綿邈하고 巖峀는 杳冥하니라) “귀중헐손 사로다” (治는 本於農하야 務玆稼穡이라) “시래긔죽이 더구나” (載南畝하니 我藝黍稷하며) 갑오농민전쟁이 일어나게 된 까닭 (稅熟貢新하고 勸賞黜陟이라) 공직자 몸가짐 (孟何는 敦素하고 史魚는 秉直하니라) ‘중용’이란 무엇인가? (庶幾中庸하고 勞謙謹勅하라) 아흐, 무서워라 (聆音察理하고 鑑貌辨色하니라) 정도전 꿈 (貽厥嘉猷하고 勉其祗植하라) 무쇠찰떡 안전 (省躬譏誡하고 寵增抗極하라) 철새 이야기 (殆辱近恥하면 林皐에 幸卽하라) 홍국영 눈물 (兩疏는 見機하니 解組를 誰逼이리오) 연꽃과 진흙 (索居閑處하니 沈默寂寥하니라) “‘네바다 사막’을 지켜보라!” (求古尋論하고 散慮逍遙하니라)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2 (欣奏累遣하고 謝歡招하니라) 안해에게 보낸 편지 1 (渠荷는 的歷하고 園莽은 抽條하며) 서수필 이야기 (枇杷는 晩翠하고 梧桐은 早凋니라) 헐벗은 나무를 바라보며 (陳根은 委하고 落葉은 飄니라) 새라면 좋겠네 물이라면 혹시는 바람이라면 (遊鯤은 獨運하여 凌摩絳하니라) 할아버지 생각 (耽讀翫市하니 寓目囊箱하니라) 시루가 이미 깨어졌는 것을 (易는 攸畏이니 屬耳垣牆하니라) 지옥과 극락 다른 점 (具膳飡飯하고 適口充腸하니) 놀랍고 슬펐던 까닭 1 (飽하면 烹宰하고 飢하면 厭糟糠하니라) 놀랍고 슬펐던 까닭 2 (親戚과 故舊에 老小는 異糧이니라) ‘일부일처제’에 대하여 (妾御는 績紡하고 侍巾房하니라) 그 가을 눈물 한 점 1 (紈扇은 圓潔하며 銀燭은 煌하고) 그 가을 눈물 한 점 2 (晝眠夕寐할세 藍筍象床이라) 술버릇 이야기 1 (絃歌酒할제 杯擧觴하고) 술버릇 이야기 2 (矯手頓足하니 悅豫且康이라) 상가승무노인곡 (嫡後는 嗣續하고 祭祀는 蒸嘗이니) 선원 할아버지 (稽再拜하되 悚懼恐惶하니라) 안해에게 보낸 편지 2 (牒은 簡要하고 顧答은 審詳하니라) ‘괴물’ 이외수 (骸垢에는 想浴하고 執熱하면 願하니라) 입발굽병 이야기 (驢犢特이 駭躍超하니라) 김부식과 정지상 (誅斬賊盜하고 捕獲叛亡하니라)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布射僚丸과 琴阮嘯며) 인민운동가 토정 이지함 (恬筆倫紙와 鈞巧任釣라) ‘실용주의 교육’에 대하여 (釋紛利俗하니 竝皆佳妙니라)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 1 (毛施淑姿는 工嚬姸笑이니라) 아름다움에 대한 생각 2 (年矢每催건만 曦暉朗耀라) 첫 새벽 깨달음 (璇璣懸斡하야 晦魄環照하니라) 석가님과 미륵님 (指薪修祐하야 永綏吉邵하니라) 돈 없으면 되는 일이 없다 (矩步引領하고 俯仰廊廟하며) 사람 얼굴을 가진 ‘법’ (束帶矜莊하고 徘徊瞻眺하니라) 배우지 않으면 소인이 된다 (孤陋寡聞하야 愚蒙을 等하나) “잘했다. 앞으로 더 잘해라.” (謂語助者는 焉哉乎也니라) 다시는 돌아갈 수 없으리 고침판 후기 덧두리 천자자전(千字字典)작가 김성동이 아름다운 우리말로 풀어낸 천자문 에세이 30만 독자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 20년 만의 복간! 《만다라》 작가 김성동이 깊은 문학적 감수성으로 들려주는, 동아시아 최고의 인생론 1구 4자 250구, 모두 1000자로 된 고시(古詩) 천자문(千字文)! 동아시아 최고의 인생론인 을 작가 김성동의 아름다운 산문과 함께 읽는다. 지금까지 수많은 관련 서적이 출간되었지만, 이 책은 작가가 직접 붓글씨로 쓴 천자문과 이에 대한 해설, 그리고 저자의 사적인 에세이가 결합한 매우 독특한 책이다. 집을 나가 행방을 모르는 ‘좌익혁명가’의 자식으로 태어나 우국지사였던 할아버지 밑에서 한자를 배우던 어린 시절의 모습, 산문(山門) 안에서는 산문 밖을 그리워하고 산문 밖에서는 산문 안을 그리워했던 ‘청년 김성동’의 ‘꿈’ 이야기, 그리고 사서삼경과 을 넘나드는 해박한 지식의 향연은 읽는 재미를 더한다. 무엇보다 빛나는 점은 우리말을 대하는 작가의 진지한 자세다. 흔히 들어보지 못한 아름다운 우리말을 곳곳에 심어놓고 친절하게 풀이까지 달아놓았다. 첫 출간 당시 30만 독자가 열광했던 인문 베스트셀러의 20년 만의 귀환이다! 인문교양과 아름다운 산문이 어우러지다 - 천 개의 글자로 풀어낸 인문 에세이 1. 하룻밤에 지은 천 글자의 시(詩), 우리 인생의 첫 번째 교과서 에는 옛 동아시아인들이 생각한 ‘하늘의 섭리, 땅의 원리, 인간의 도리’를 바탕으로, 천문·역사·지리·인물·학문·자연·농사·지혜·처세·도덕 등 알맹이가 녹아 있다. 아울러 나라를 올바르게 다스릴 수 있는 제왕의 길과 백성을 돌보는 정치·행정가의 몸과 마음가짐, 그리고 바람직한 인간형인 군자(君子)의 길에 이르기까지 두루 담겨 있다. 2. 과 함께 읽는 동아시아 역사와 문화, 그리고 우리 근현대사 에 담긴 사상은 지난 1500년 동안 동아시아와 우리 역사에 어떤 입김을 미쳐왔으며, 어떤 문화를 만들어왔는지 살펴본다. 또한 일제강점기와 해방, 건국, 한국전쟁, 그리고 또다시 이어진 불의의 시대로부터 빈틈없이 버림받았던 지은이의 가족사를 거울로 우리 근현대사 ‘이야기’가 펼쳐진다. 집을 나가 자취를 모르는 ‘좌익혁명가’의 자식으로 태어나 우국지사였던 할아버지 밑에서, ‘가갸거겨’와 ‘구구단’ 대신 을 배우던 다섯 살 어린아이의 눈이 참으로 말갛게 다가온다. 3. 아름다운 우리말, 넓고 깊은 알음알이와 ‘꿈’ 이야기 긴 세월 끊임없이 갈고 닦아온, 작가의 남다른 빈틈없고 유장한 문장과 우리말에 대한 사랑이 책 곳곳에 숨어 있다. 날카로운 문학적 감수성과 깊고 풍성한 인문교양이 어우러진 보석 같은 우리말 낱말과 문장들은 이 책을 읽는 또 하나의 기쁨이다. 또한 구도(求道)의 길을 걷고자 했던 ‘청년 김성동’의 ‘꿈’ 이야기, 그리고 사서삼경에서 까지 넘나드는 넓고 깊은 알음알이는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4. 작가가 직접 쓴 아름다운 붓글씨 석봉과 추사가 눈을 감게끔 빼어나게 아름다운 ‘김성동체’로 쓰인 천자 붓글씨는 ‘서예’, 즉 글씨가 어떻게 예술이 될 수 있는가를 웅변해준다. 5. 부록 천자자전 천자(千字)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음과 훈, 그리고 비슷한 말과 보기가 함께하는 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스스로 묻고 스스로 대꾸하던 할아버지는 후유우- 하고 긴 한숨을 내리쉬시었습니다.“물리가 트진즉 이 도리를 알려니와, 이 책의 대읜즉슨 천지흰황 이 늑 자 속에 들어 있다 헤두 과언이 아닐 것이니라. 아울러 이 늑 자 속에 천지이치 또한 들어 있음은 물론이며. 연인즉, 배우구 익혀서 스사로 그 몸을 세울진저.”그때부터 이 중생은 할아버지 앞에 두 무릎 꿇고 앉아 책을 읽기 비롯하였으니, 《천자문(千字文)》이었습니다. 다섯 살 때였지요. 1951년 정월 초하룻날 차례(茶禮)를 저쑵고 난 제상 앞에서였습니다.- “천지현황(天地玄黃) 우주홍황(宇宙洪荒)-하늘은 검고 땅은 누르며, 우주는 넓고도 거칠다” 언제나 배가 고팠습니다. 흙이라도 파먹고 싶고 돌멩이라도 깨물어 먹고 싶었으며 잠자리라도 잡아먹고 싶게 장 배가 고픈 것이었습니다. 정말로 잠자리를 잡아먹어 본 적도 있는데, 날개를 떼어 내고 짚불에 살짝 구워 낸 보리잠자리는 통통하게 살이 올라 있어 여간 맛있는 것이 아니었으니, 정월 초하룻날과 가윗날 그리고 제삿날 밤 말고는 처음 먹어 보는 남의살이었던 탓이었습니다.그러나 6·25 바로 뒤 어린 넋을 못 견디게 했던 것은 배고픔 따위가 아니었습니다. 배고픔보다 견디기 어려운 것은 외로움이었고, 외로움보다 더욱 견디기 어려운 것은 그리움이었습니다. 뒷동산 산소마당에 아그려쥐고 앉아 신작로만 바라보았습니다. 붙여 세운 두 무릎을 가슴에 대고 가슴에 댄 두 무릎 사이에 턱을 올려놓은 채 하염없이 아버지를 기다렸습니다. 아버지는 그러나 오시지 않았고, 허릿바처럼 길게 줄대어진 신작로 끝 산모롱이를 적셔 오는 것은 놀이었습니다. 놀을 밀어내며 발등을 적시는 것은 그리고 어둠이었습니다. 달은 없었습니다.- “일월영측(日月盈昃) 진수열장(辰宿列張)-해와 달은 차고 기울며, 별과 별자리들은 고르게 펼쳐져 있다” 잊히지 않는 그림이 있습니다. 고등공민학교 2학년 때였습니다. 5·16이 일어나던 해였습니다. 찔레꽃머리였습니다. 산지기 집으로 피란을 갔다 온 다음이었습니다. 할아버지가 예비 검속으로 잡혀가셨을 때였습니다. 입학금이 없고 월사금이 헐하다는 언턱거리 한 가지로 들어가게 된 그 학교는 제칠일안식일 예수재림교회에서 세운 곳이었습니다. 중학과정을 배우기는 하지만 정식 중학교가 아니므로 졸업을 하더라도 고등학교 입학자격 검정고시에 붙어야 고등학교에 갈 수 있는 곳이었지요.“이으쭤 볼 게 있넌듀.”이 중생은 조심스럽게 손을 들었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씩 있는 성경 시간이었습니다. 성경을 가르쳐 주시는 것은 교장 선생님이었는데,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심판의 그날이 오면 악인을 멸하고 의인을 구하기 위해서 천사들이 구름을 타고 내려온다고 교장 선생님이 말씀하셨을 때였습니다.“저 거시긔 …… 운등치우(雲騰致雨)허구 노ㅤㄱㅢㄹ위상(露結爲霜)이라구 ㅤㅎㅔㅆ넌듀.”“뭬야?”“땅 위 짐이, 거시긔 수증긔가 하늘루 올러가서 이뤄진 게 구름이라구 ㅤㅎㅔㅆ넌듀.”“그래서?”“그란디 찬물이 증발헤서 이뤄진 수증긔 구름을 타구 네려오먼 츤사덜이 거시긔 걸리지 않을라나유? 고뿔.”하는데, “뭬야?” 안경테를 밀어올리는 평안도 출신 목사 교장 선생님 손끝이 가느다랗게 흔들리고 있었습니다.“지금 한 말 다시 한번 해보라우. 머이가 어드래?”“운등치우헤야 노ㅤㄱㅢㄹ위상헌다구…….”“머이가 어드래?”“백수문(천자문)서 그렇긔 배웠넌디,”하는데, “나오라우!”교장 선생님 괌 소리가 교실을 흔들었고, 쭈빗거리며 걸어나간 이 중생 두 볼따구니에서 도리깨질 소리가 났습니다. 독성(瀆聖)에 대한 벌로 일주일간 뒷간 청소를 하게 되었는데, 사흘인가 하다가 그만두었습니다. 가출을 해 버렸던 것입니다. 대전발 영시 오십분 차를 ‘빠방틀어’ 타고 간 곳은 목포(木浦)였습니다.땅 끝으로 가고 싶었습니다. 그 끝의 끝에 서 보고 싶었습니다. 그곳에는 무엇인가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운등치우(雲騰致雨) 노결위상(露結爲霜)-구름이 올라 비가 되고, 이슬이 엉키어 서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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