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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주인되는 복음을 말하다
브니엘출판사 / 김원태 (지은이) / 2024.03.13
15,000원 ⟶ 13,500원(10% off)

브니엘출판사소설,일반김원태 (지은이)
예수님에 관해서 총망라해 놓은 성경과 사복음서를 집중 비교, 분석하면서 복음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한다. 그러면서 복음에 합당한 삶은 바로 내게 생명을 주신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매 순간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을 구원자로는 모시지만, 내 인생의 모든 순간에 순종해야 할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 것이 오늘을 사는 성도들의 문제이며, 죄는 바로 내가 주인 된 삶이라고 강조한다. 그렇기에 진정한 구원, 즉 진정한 복음을 누리는 삶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인 동시에 주인으로 모시는 것이며, 일상의 모든 순간에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간다면,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자 구원의 복을 전인적으로 누리는 신앙이라고 저자는 말한다.추천의 글 _ 복음에 합당한 신앙은? 프롤로그 _ 당신에게 복음이란 무엇인가? 1. 복음이란 무엇인가? 2. 구원은 예수를 믿고 주인으로 모시는 것 3. 예수님은 나의 주인이 되기 위해 죽으셨다 4. 날마다 죽는 것을 선택하라 5.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라 6. 나는 예수의 종이 되어야 한다 7. 예수를 주로 모시면 이기는 인생이 된다 에필로그 _ 예수 한 분만으로 충분하다한국판 ‘주재권 구원’에 대한 성경적 실전 가이드 당신에게 ‘복음’은 무엇인가? 예수를 믿는데, 왜 나는 변하지 않는가? 왜 나는 염려, 근심, 걱정 속에 살아가는가? 복음을 정확히 알지 못하면 구원에 이를 수 없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나를 죽이고 내 안에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것!” 구원의 여정은 죄를 용서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바뀐 신분에 걸맞게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 거룩한 주의 종으로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며 사는 것이다. ▶ 이 책은 이런 분들이 읽으면 반드시 큰 변화를 경험하게 된다. - 예수를 나의 구원자로 믿지만 가정이나 일터에서 불신자와 거의 큰 차이 없이 사는 분. - 교회를 오래 다녔어도, 훈련을 많이 받았어도, 직분을 받고 오래 봉사했어도 나 자신이 변화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 - 세상을 살아가면서 항상 근심, 걱정, 두려움에 사는 분. - 자주 직장이나 가정, 교회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분. - 이 세상 살다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분. 의외로 많은 성도가 복음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말하지 못한다. 누군가 당신에게 복음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무엇을 말하겠는가? 아무리 교회를 오래 다녀도 복음이 무엇인지 정확히 한 문장으로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이 책의 저자는 성도들이 스스로 ‘복음이 무엇인지’ 말할 수 있는 신앙고백이 일어나길 바라며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 즉 예수에 대한 것이라고 말한다.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롬 1:2). 그런데 그 예수의 무엇을 말해야 복음인가? 대부분의 성도는 예수님을 우리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신 그리스도로 말한다. 물론 예수님이 그리스도(메시아)인 것은 맞으나 이것이 성경이 말하는 복음의 전부는 아니다. 이 책은 예수님에 관해서 총망라해 놓은 성경과 사복음서를 집중 비교, 분석하면서 복음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한다. 그러면서 복음에 합당한 삶은 바로 내게 생명을 주신 예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매 순간을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한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을 구원자로는 모시지만, 내 인생의 모든 순간에 순종해야 할 주인으로 모시지 않는 것이 오늘을 사는 성도들의 문제이며, 죄는 바로 내가 주인 된 삶이라고 강조한다. 그렇기에 진정한 구원, 즉 진정한 복음을 누리는 삶은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인 동시에 주인으로 모시는 것이며, 일상의 모든 순간에서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간다면,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자 구원의 복을 전인적으로 누리는 신앙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자신을 주인 삼고 살고자 하는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하며, 날마다 죽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종이 되어서 다스림을 받아야 한다. 그럴 때 우리의 삶은 변할 수 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기를 갈망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을 통해 복음에 관해 정확하게 알게 되면 삶이 바뀌고 하루하루가 축제가 되는 신앙을 누리게 된다.“인생은 늘 불안하고 두려움이 가득하다. 그 어디에도 평화가 없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아무리 큰 권력을 가졌어도 불안하고 두렵다. 인간이 불안하고 두려운 것은 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 그렇다. 그런데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으면 죄 문제가 해결된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어도 불안하고 두려운 것은 내가 주인이 되어 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 예수를 주인으로 모시면 현재와 미래의 두려움이 사라지고 평안해진다. 당신이 아무리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는다고 말해도 그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모시고 살지 않는다면 당신에게서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모시고 산다면 모든 근심, 걱정과 두려움이 사라지고 평안이 넘치게 된다. 결론적으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주로 모시면 큰 평안이 가득 차게 된다.”- 복음이란 무엇인가? 중에서 “죄는 주인 되시는 아버지를 떠나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다. 죄는 내가 주인이 되어 사는 것이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인데 자기 것인 양하고 사는 그 자체가 큰 죄다. 목숨도 우리 것이 아니다. 호흡도 우리 것이 아니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행 17:28). 우리가 살아 숨 쉬는 것, 지금 몸을 움직이는 것 그 자체가 다 하나님의 힘으로 가능한 것인데 마치 인생이 자기 것인 줄 알고 자기 마음대로 사는 것이 죄다.”- 구원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고 주로 모시는 것 중에서 “온 우주의 중심은 내가 아니라 예수님이시고 나는 그저 예수님의 종에 불과하다. 세상의 타락된 문화는 우리에게 말한다. ‘네가 세상에 중심에 서라, 네가 네 마음대로 살지 않는다면 죽는 날에 후회할 것이다, 모든 문제는 너 스스로 해결하라.’ 이것이 바로 에덴동산에서 사탄이 하와에게 유혹한 것과 같은 말이다. …이것은 진리가 아니다. 이것은 거짓말이다. 이대로 하면 사탄의 종이 되고 에덴동산은 파괴된다. 세상은 ‘너를 행복하게 하라’고 하고 세상은 ‘너를 예배하라’고 유혹한다. 아니다. 이것은 사탄의 유혹이다. 우리는 자신을 높이라고 창조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높이라고 창조된 피조물이다. …우리는 자기를 높이지 말고 우리 주인이신 예수님을 높여야 한다. 자기를 사랑하고 자기를 높이는 것은 말세의 표징 중에 하나이다.”- 예수님은 나의 주인이 되기 위해 죽으셨다 중에서
세상을 보는 달콤한 지혜
레몬북스 / 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장운갑 옮김 / 2014.01.20
14,000원 ⟶ 12,600원(10% off)

레몬북스소설,일반발타자르 그라시안 지음, 장운갑 옮김
17세기를 살았던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지혜는 가치관이 다양화되고 인간관계가 복잡해진 현대인의 삶에 오히려 더 필요한 것이다. 시공을 초월하는 그의 실제적 처세술은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적용해야 할 것으로 전혀 손색이 없다. 그만큼 인간에 대한 그라시안의 통찰력이 날카롭다고 하겠다. 이 책은 총 5장에 걸쳐 성공, 일상, 인간관계, 생존,? 지성과 품성의 지혜를 담은 실전 처세 실용서다. 지혜 역시 각인하여 유념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면 체화되게 마련이다. 어설프고 지지부진했던 그동안의 삶은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Prologue 글로벌 시대의 성공 노하우 Chapter 1 성공의 지혜 자신의 말을 고집하여 상대방에게 승리를 거둬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때가 있다. 자신이 아무리 옳다고 주장해도 누구도 그것을 인정해주지 않을 때는 슬며시 백기를 들면 된다. 고집을 피운다는 것은 돌아가는 상황을 제대로 보고 있지 못하다는 증거다. Chapter 2 일상의 지혜 용기 없는 자는 자신의 마음을 단련하는 데 힘써야 한다. 용기가 넘치며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어떤 고난에도 잘 견딘다. 결코 운명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 굴복하면 불운이 또 다른 불운을 불러와 더욱 견디기 어려운 운명에 휩싸이게 된다. Chapter 3 인간관계의 지혜 친구와 사이가 벌어져 적이 되었다고 해도 친했을 때 알게 된 사실을 무기로 상대방을 공격해서는 안 된다. 우정이 증오로 바뀌었다 하더라도 지난날 자신에게 보여줬던 신뢰를 악용해서는 안 된다. Chapter 4 생존의 지혜 공적을 쌓아 타인이 중히 여기도록 만들어야 한다. 약점을 이용해서 자신을 주목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때로는 친구 사이에서도 상대의 비밀을 알게 되어 커다란 재앙을 초래하는 경우가 있다. 자신의 비밀을 타인에게 말하면 상대의 노예가 돼버린다. Chapter 5 지성과 품성의 지혜 고상한 사색에만 잠겨 있으면 세상일에 어두워지게 된다. 누구나 알고 있는, 생활에 꼭 필요한 지식을 모르기 때문에 천박한 대중의 웃음거리가 되며 무지한 사람으로 낙인찍히는 것이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나를 밝혀줄 그라시안의 지혜로 성공하는 인생을 만들라! 과학과 의학 발달로 인간의 평균수명은 점점 더 길어지고 있다. 이에 반하여,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기에 은퇴 시기는 조금씩 빨라지고 있다. 공급에 비해 수요가 넘쳐나다 보니 웬만한 기능적 전문성 하나만으로는 이제 경쟁에서의 생존을 장담할 수 없다. 세상은 지금 우리에게 다재다능한 슈퍼맨 혹은 원더우먼이 될 것을 요구한다. 분명, 한 우물만 꾸준히 파면 성공을 보장했던 시대는 지나갔다. 그야말로 융.복합, 통섭을 기반으로 한 멀티 플레이어의 시대가 온 것이다. 통섭적 지식과 능력은 물론이거니와 무슨 일에서나 최고가 되겠다는 프로정신과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도전정신을 다 갖추어야 지금의 21세기를 제대로 살아갈 수 있다. 프로는 늘 준비한다. 그러면서 자신을 완벽히 표현한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갖춘 사람일지라도 그 능력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면 그는 그저 평범한 아마추어다. 타고난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이 표현의 기술일 수 있다. 주위의 훌륭한 인물들로부터 끊임없는 자극을 받고, 그들을 흉내 내며, 잠자고 있던 자신의 재능을 깨워 역동적 에너지를 창출해내는 것, 그게 연출력이다.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그 연출력을 쌓아야 한다. 그 연출법이 이 책 안에 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전수하는 지혜의 정문일침으로 이제 성공하는 인생의 맥을 잡아보자. 17세기의 지혜와 21세기의 처세를 융합하라! 지혜의 대가, 발타자르 그라시안에게 배우다! 17세기를 살았던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지혜는 가치관이 다양화되고 인간관계가 복잡해진 현대인의 삶에 오히려 더 필요한 것이다. 시공을 초월하는 그의 실제적 처세술은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적용해야 할 것으로 전혀 손색이 없다. 그만큼 인간에 대한 그라시안의 통찰력이 날카롭다고 하겠다. 이 책은 총 5장에 걸쳐 성공 일상 인간관계 생존 지성과 품성의 지혜를 담은 실전 처세 실용서다. 지혜 역시 각인하여 유념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면 체화되게 마련이다. 어설프고 지지부진했던 그동안의 삶은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이제 이 책을 당신의 인생에 적용해보자. 그동안 답답했던 인생의 패턴을 멋지게 재정립해보자. 니체, 쇼펜하우어 등이 극찬한 그라시안의 인생 지혜론을 오늘날에 걸맞게 재탄생시킨 이 책은 평생 옆에 두고 함께해야 할 인생 지침서, 특히 앞으로 세상에 나아가 날갯짓하려는 젊은이들에게 유용한 성공 지침서가 될 것이다.
디지털 중독자들
율리시즈 / 베르트 테 빌트 지음, 박성원 옮김 / 2017.03.28
17,000원 ⟶ 15,300원(10% off)

율리시즈소설,일반베르트 테 빌트 지음, 박성원 옮김
독일 아마존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 인터넷의 이면에는 중독과 고립, 방치가 도사린다. 꿈과 목표를 이루지 못한 사람들의 욕구를 대리만족시켜주는 인터넷은 새로운 중독의 온상이다. 온라인 게임 의존, 사이버 음란물 중독, 소셜 네트워크 의존증을 유발하며, 도박 중독과 쇼핑 중독 등 기존의 중독 질환도 인터넷으로 무대를 옮겨가고 있다. 인터넷 미디어를 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자제력과 판단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일찍이 미디어 의존 현상을 질환으로 인식하고 관련 클리닉을 개설해 선구자적 역할을 해온 저자는 12년간의 임상과 연구를 한 권에 정리했다. 우리 모두가 얼마나 심각하게 디지털 매체에 의존하고 있는지를 되짚고 급속도로 퍼져가는 이 질환의 위험을 경고함과 동시에, 우리 자신과 아이들을 인터넷 의존증에서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적·정책적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인터넷 의존 현상이 가장 강력하고 특이하게 진행된 한국의 사례들이 책 곳곳에 중요한 참고자료로 제시되고 있는 점도 독자로선 흥미로운 부분이다.한국의 독자들에게/머리말/서문: 네트워크화, 과도한 게임, 그리고 잃어버린 것들 1장. 남용에서 중독까지_진단 인터넷 의존 현상의 발견 중독 행동: 편협한 사고에서 과도한 사용에 이르기까지_정신적 공황으로 생기는 치명적 남용 세상에서 분리되다_관리 태만부터 방치까지/사회적 결과: 넌 이제 아웃이야!/능력 저하 2장. 게임, 갈망, 섹스_인터넷 의존의 여러 유형 사이버 공간의 주인공: 온라인 게임 타인에 대한 충족되지 않은 갈망: 소셜 네트워크 절대적 희열을 향한 헛된 갈망: 사이버 음란물 온라인으로 이동해간 중독_육체가 개입하는 행동 중독: 섹스 중독과 운동 중독/금전과 관련된 행동 중독: 도박 중독, 쇼핑 중독, 일중독/기타 행동 중독 인터넷 의존의 원리 3장. 인터넷 의존을 유발하는 원인_미디어, 사회, 개인 중독 매체로서의 미디어?_책/텔레비전/시리즈물/컴퓨터와 게임 콘솔/스마트폰과 기타 모바일 단말기/사이보그 디지털 미디어의 차이점_온라인 게임/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전략 게임/슈팅 게임/스포츠 게임과 도박/캐주얼 게임과 소셜 게임/ 사이버 음란물/소셜 네트워크 사회적 위험 요인_가족이라는 환경/학교 및 직업교육기관/친구 및 남녀 관계/사회 개인적 위험 요인_충동성/지연 행동/주의력 결핍/우울증/불안감/동반 질환 4장. 중독에서 벗어나는 길_치료 미스터 엠 일반적인 원리 및 목표_치료 목표 설정/인터넷 사용 중단/인터넷 사용 통제/외부적 통제/대안 활동 모색: 드디어 오프라인으로/ 몸 안으로: 신체치료를 이용한 방식/인간관계 안으로: 사회적 치료를 이용한 방식/독립성 갖추기: 학교, 직업훈련, 학업 및 직업 위기관리: 금단현상, 중독 전이 현상 및 재발_금단치료/재발 관리 1차적 도움_처음 접촉하는 대상자/위급상황 전문 치료법 및 치료 기관_중독상담센터/전문 외래진료 클리닉/외래 집단심리치료/와래 개별심리치료/소아청소년의 입원치료/ 성인을 위한 입원치료/임원심리치료, 낮병원에서의 심리치료, 외래심리치료의 병행/가족과 파트너를 위한 상담과 치료/ 당사자와 가족의 자구행위/미래의 치료 5장. 우리는 조치를 취할 수 있다_예방 미디어의 현주소: 미디어에는 시간과 공간, 내용이 있다_미디어의 역사/미디어 사용 시간의 관리/모든 미디어는 제자리가 있다/ 모든 미디어는 자신만의 콘텐츠가 있다/아이들에게는 이야기가 필요하다/유년기를 지켜주려면 어른 세계의 비밀이 지켜져야 한다/섹스와 범죄: 미디어에 방치하는 것은 또 다른 아동 폭력이다 교육: 부모와 조부모가 할 수 있는 일_인터넷 의존 예방을 위한 기본 원칙/운동/관계/모범을 보이기/“더 이상은 못 따라가겠어” 정책: 인터넷 의존증의 치료와 예방 교육: 미디어 사용을 금해야 한다 vs 사용 능력을 길러야 한다 직장에서: 누가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_커뮤니케이션 속도 늦추기/연락 가능성을 제한하라/온전히 집중 개인적으로: 미디어를 사용할 때 유의할 점_사용되지 않는 뇌의 잠재력/인간에게는 생각의 자유가 있다/머릿속을 자유롭게/ 미디어 금식/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고 공감하기 6장. 인터넷 컬트_디지털 미디어는 ‘구원의 약속’인가? 쌍방향 능동성 혹은 쌍방향 수동성?/디지털 미디어를 이용한 자기실현?/집단지능 혹은 디지털 따돌림?/인터넷상의 투명성과 민주주의/기억 및 망각의 필요성/업로드 대상으로서의 인간/우리는 로봇인가?/문명화 후에 도래한 미디어화“오늘의 디지털 원주민은 내일의 디지털 폐인이 될 것인가” 인터넷 의존증이 바꿔놓은 세상과 사람들, 그리고 미래! 독일 아마존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 인터넷의 이면에는 중독과 고립, 방치가 도사린다. 꿈과 목표를 이루지 못한 사람들의 욕구를 대리만족시켜주는 인터넷은 새로운 중독의 온상이다. 온라인 게임 의존, 사이버 음란물 중독, 소셜 네트워크 의존증을 유발하며, 도박 중독과 쇼핑 중독 등 기존의 중독 질환도 인터넷으로 무대를 옮겨가고 있다. 인터넷 미디어를 언제 어디서든 접할 수 있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자제력과 판단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일찍이 미디어 의존 현상을 질환으로 인식하고 관련 클리닉을 개설해 선구자적 역할을 해온 저자는 12년간의 임상과 연구를 한 권에 정리했다. 우리 모두가 얼마나 심각하게 디지털 매체에 의존하고 있는지를 되짚고 급속도로 퍼져가는 이 질환의 위험을 경고함과 동시에, 우리 자신과 아이들을 인터넷 의존증에서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교육적·정책적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인터넷 의존 현상이 가장 강력하고 특이하게 진행된 한국의 사례들이 책 곳곳에 중요한 참고자료로 제시되고 있는 점도 독자로선 흥미로운 부분이다. ■ ‘인터넷 의존 현상이 가장 강력하게 나타나고 최초로 전염병처럼 퍼져 나간 나라는 바로 한국’ 2015년 독일에서 등장해 전 세계로 확산된 신조어 ‘스몸비’는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에 빠져 외부와 단절된 채 좀비처럼 사는 사람들을 일컫는 세계어로 통용되고 있다. 2017년 3월 20일부터《조선일보》가 기획기사로 연재한 〈공공의 적 ‘스몸비’ 1300만 명〉은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의 25퍼센트를 스몸비로 추정하면서 한국에만 있는 ‘어깨빵’ 현상, 일명 코리안 범프Korean Bump를 첫 기사로 다루었다. 스마트폰 때문에 마주 오는 사람을 발견하지 못하고 어깨로 치는 일이 워낙 많아 구글에서 키워드 검색은 물론 외국인들이 경험한 피해 사례들도 여러 건이 올라와 있을 정도다. 디지털 기술의 놀라운 발전과 보급 속도만큼이나 그에 상응하는 부작용과 반작용 또한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상황에 이른 지금, 무분별한 디지털 문화와 인터넷 의존 현상은 우리 역시 심각하게 들여다봐야 하는 시급한 과제다. ‘인터넷 의존증’을 주제로 발병과 유형, 진단, 치료, 예방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추적과 조사를 아우르는 이 책에서 저자는 거의 최초의 사례이자 선례가 된 한국의 상황을 예의주시한다. 저자는 올해로 14년째 인터넷 의존 현상을 연구하며 이 분야의 선구자로 인정받는 전문가이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해당 분야의 연구자들이 홀대와 무시를 당했던 경험을 전하면서, 최근 들어서야 독자적인 병증으로 인정하려는 움직임을 다행스러워 하는 한편으로 안타까워한다. 그러한 저자를 비롯해 독일의 학계와 현장 종사자들이 오래전부터 한국을 주시해온 이유는 디지털 기술이 급속도로 발달하고 인터넷과 컴퓨터 게임의 남용 및 의존 문제가 매우 일찍부터 심각한 차원에 이른 것 외에도, 한국이 인터넷 중독이라는 현상을 조기에 심각한 중독 질환으로 인식하고 이에 상응해 대응해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디지털 혁명은 전 세계적으로 빠른 속도로 동시진행 중이므로 각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전 지구적 차원에서 공유하고 대책을 고민해야 할 시점이다. 이 책이 ‘인터넷 의존증’에 관한 세계적인 연구 현황과 함께 각 지역이 문화적 특성에 따라 이를 어떻게 인식하고 대응하는지를 주시하는 것도 그 이유에서다. ■ 인터넷 중독은 치료가 시급한 ‘질환’인가? 저자는 인터넷 의존을 알코올 중독과 비교해야 하는 상황까지 오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랐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이제 그 둘의 유사점은 매우 명백해졌으며 오히려 그 규모면에서는 비교 대상이 되지 않을 만큼 대단한 파급력을 보이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인터넷 의존을 정신 질환으로 인식하고 대응해야 하는 이유를 6장에 걸쳐 꼼꼼하게 설득해 나간다. 1장은 ‘진단 없이는 치료도 없다’는 전제로부터 출발한다. 남용과 중독의 단계를 구분하고 의존성 질환임을 진단하는 국제적 근거로 1996년 킴벌리 영이 제시한 ‘인터넷 의존 진단 기준’(8항목), 2013년도 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 5차 개정판에 수록된 ‘온라인 게임 의존 진단 기준’(9항목)을 제시한다. 의존 질환의 진단 기준은 크게 보면 인터넷 사용량의 증가와 매체 사용에 관한 통제력 상실이다. 인터넷 의존자는 아무리 마음을 굳게 먹어도 온라인 접속 시간을 정상 범위까지 줄일 수 없다. 저자는 미국과 중국, 대만, 한국 등지에서 인터넷 의존으로 사망에까지 이른 사례들을 통해 이 질환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2장은 인터넷 의존의 대표적인 유형들을 탐색한다. 특히 온라인 게임과 사이버 음란물, 소셜 네트워크 3가지가 주목해야 할 유형인데, 이들의 공통 원리는 모두 현실에서는 실현 불가능한 소망과 욕구, 갈망, 목표를 실현하게 해준다는 것이다. 소셜 네트워크는 실제 만남을, 사이버 음란물은 실제 섹스를 대체하며 컴퓨터 게임은 학교와 직장에서의 인정을 대체한다. 현실의 삶이 힘들어질수록 사람들은 더욱 가상 세계에 몰입해 자신을 위로하는 방식으로 중독의 악순환이라는 늪에 빠져든다. 인터넷만이 긍정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기 때문이다. 그런가 하면 온라인으로 이동해가는 행동 중독의 양상 또한 심각하다. 운동 중독, 도박 중독, 쇼핑 중독, 일중독을 비롯해 디지털 저장 강박 및 거식증 조장 사이트, 자해 및 자살 사이트, 사이버 스토킹과 사이버 따돌림 등 병적 행동이 가상공간으로 옮겨간 실상과 여파가 제시된다. 인터넷은 인간의 사악함과 나약함이 드러날 여지의 공간을 제공하며 때론 이러한 약점이 우려스러운 방향으로 치닫도록 만들지만 인터넷의 문제점은 그것을 얼마나 많이 사용하느냐가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사용하느냐다. 3장은 인터넷 의존을 유발하는 원인으로서 미디어, 사회, 개인의 중독 삼각형을 살펴본다. 어떤 미디어와 콘텐츠가 중독을 유발하고 촉진시키는지, 어떤 생활환경이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그리고 그렇게 되기까지 환자 본래의 심리, 생물학적 위험 요인은 없었는지를 살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인터넷 의존증의 증명을 위해 학계가 가장 빈번히 사용해온 온라인 게임 의존의 경우, 유저가 게임 안에서 능동적인 행위자가 된다는 점, 그리고 타인과 만나면서 자기 정체성과 역할을 확립해 나가는 특성이 의존성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다. 이것을 유념하며 컴퓨터 게임의 장르와 각 장르의 중독 위험성을 개별적으로 살펴 나간다. 롤플레잉 게임, 전략 게임, 슈팅 게임, 스포츠 게임과 도박, 캐주얼 게임과 소셜 게임 등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게임의 명칭과 운용, 사용자 패턴, 위험 요소 등을 면밀히 들여다본다. 두 번째 사회적 요인으로는 가족과 학교, 친구 및 남녀관계를, 세 번째 개인적 위험 요인으로 사용자에게 내재된 충동성, 주의력 결핍, 우울증, 불안감, 그리고 동반 질환의 가능성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대체로 인터넷 의존만 단독으로 나타나는 경우는 극히 드물며, ADHD, 불안 장애, 우울증은 인터넷 의존의 동반 질환과 2차 질환의 형태로 발생할 뿐만 아니라, 때때로 인터넷 의존보다 먼저 나타나기도 한다. 저자는 인터넷 의존 연구가 시작된 지는 15년밖에 되지 않았으므로 섣부른 단정보다는 중독 삼각형의 요소들을 복합적으로 대입해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4장은 중독에서 벗어나는 치료법을 소개한다. 저자가 그동안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치며 체득한 해법과 치료 사례가 생생하게 소개된다. 토대로 삼을 만한 학문적 연구 결과가 전무한 탓에 ‘행동으로써 배운다’는 마음으로 겪어낸 시행착오들은 아픈 기억이자 지금을 있게 한 소중한 경험이다. 일단 의존 현상이 발생하면 치료를 위한 개입 없이는 사라지지 않는다. 의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방치하는 기간이 길어질수록 그만큼 치료는 힘들어지고 기간도 길어진다. 하지만 저자에 따르면 어떤 경우라도 치료가 불가능할 만큼 늦은 때란 없으며, 다만 시작부터 핵심 치료 원칙을 합의하고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서 제시된 단계별 치료 방법, 금단현상과 재발이 발생할 때를 대비한 위기관리법, 위급상황 대처법 등은 매우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며 사회적, 의학적으로 도움을 주기 위해 고심한 흔적이 역력하다. 독일의 사례이긴 하지만 이들의 치료 원칙과 과정은 명료하고 단순해서 우리에게도 적용해볼 여지가 충분하다. 5장은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예방 조치를 고민해본다. 인터넷 의존이 연령을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사안임을 감안하면, 당장 시급한 문제는 ‘자라나는 아이들을 어떻게 키울 것인가’이다. 저자에 따르면 근본적으로 우리의 미디어 환경이 이 지경까지 오게 된 데에는 단 하나의 원인만 존재한다. 그것은 다름 아닌 우리 어른들이 이미 오래전부터 미디어에 의존하고 있어서, 아이들을 위해 더 이상 무언가를 포기할 용의가 없다는 것이다. 심지어 저자는 어린아이가 마음대로 인터넷을 하도록 허용하는 것은 아동 학대라고까지 단정할 정도다. 이 장에서는 가족의 디지털 미디어 사용에 관한 해법 모색을 비롯해 부모와 조부모가 할 수 있는 일, 일상에서의 미디어 사용 시간 관리하기, 사회적인 정책으로서 치료와 예방책, 교육시스템 정비를 통해 학교와 교사가 바로잡아야 할 영역, 직장에서의 미디어 사용 시간 관리법을 제안하면서, 개인 차원에서는 미디어 금식을 실행하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습관을 들여볼 것을 권하고 있다. 우리는 삶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공간을 타인과 공유하고자 하는지를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이는 자신과 가족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결정이다. 이를 긍정적으로 표현하자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누구와 실제로 보내고 싶은지를 자문하고 행동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미디어를 사용함으로써 발생하는 부수적인 관계가 당신의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저절로 축소될 것이다. 가장 소중한 시간과 공간은 자신이나 타인과 직접 만나는 시간과 공간이다. ―본문 349쪽 6장은 디지털이 내세운 ‘구원의 약속’이 어떤 실체를 갖고 있는지를 들여다본다. 디지털 미디어의 멋진 특성은 우리가 그 안에서 더불어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쌍방향 능동성’이다. 마법 같은 키워드지만 현실의 우리는 육체적 능동성을 잃어버린 채 최면에 걸린 토끼처럼 모니터 앞에 얽매인 무력한 인간이 되어간다. 그런가 하면 소셜 네트워크는 끊임없이 자기상품화와 자기최적화에 몰두하게 만들어 자아실현과는 거리가 먼 타인의 인정만을 추구하게 만든다. 한편, 집단지성을 기대했던 미디어상의 집결과 연결은 한순간에 파시스트적인 집단 따돌림을 부르기도 한다. 인터넷은 결코 인간을 더 나은 인간으로 개조하지 못한다. 이 외에도 저자는 인터넷은 투명하며 민주적이라는 믿음(개인정보 노출과 국가 기관의 감시), 인터넷은 아무것도 잊지 않는다는 사실(기억 및 망각의 필요성), 인터넷이 모든 것을 지켜보는 시대(사물 인터넷)의 면면을 제시하며 첨단기술을 무비판적으로 사용할 때 인간이 얼마나 고립되고 외로워지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디지털 미디어의 의존이 지속된다면 인간의 본질적인 삶 자체가 위협받을 것임을 분명히 경고한다. 그러니 상황을 정확히 바라보자. 이는 우리 모두의 삶이 달린 문제다.
말이 행복이다
하움출판사 / 김성화 (지은이) / 2020.10.30
14,500

하움출판사소설,일반김성화 (지은이)
인간의 전유물인 말이 갈수록 거칠어져 갈등의 요인이 되고 있다. 국정감사장에서 막말과 고성이 오가는 일은 익숙한 풍경이 된 지 오래되었고, 가짜뉴스와 악성댓글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이처럼 말의 공해라고 일컫는 시대에서,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그렇다고 기존에 나온 여타의 말과 관련한 책처럼 말을 잘하기 위한 대화술이나 스피치 기법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원만한 소통을 위해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스스로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67가지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책의 제목이 왜 '말이 행복이다'인지 알 수 있고, 말을 할 때는 이렇게 해야겠구나 하고 느낄 수 있다. 좋은 말과 나쁜 말에 대한 여러 가지 실험 결과를 인용하여 객관성을 높였다. 시사적인 내용과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례를 다루고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고 교양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호칭에 대한 에피소드와 충언과 직언 등 현실정치에 대한 고언도 담겨있다. 저자는 친절하고 고운 말이 모두에게 행복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특히 코로나 19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마음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따뜻한 말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대목이 곳곳에 스며있다. 가정과 직장에서뿐만 아니라 모든 대인관계에서 원만한 소통을 위해 말에 대해 진지한 성찰의 기회를 갖게 한다.PART 1 한국말을 잘해야 한국 사람 01|바벨탑이 전하는 말 02|구수와직취라(口雖?直吹螺) 03|대화가 필요해 04|한국말을 잘해야 한국 사람 05|번역과 통역 06|휘파람을 부세요 07|사라져 가는 말 08|운동선수가 영어를 잘하면 09|외계인과의 대화 PART 2 배우자를 꽃처럼 불러주면 10|눈으로 말해요 11|벙어리장갑보다 엄지 장갑 12|손으로 하는 말, 수어(手語) 13|미소가 말보다 강하다 14|난타와 옹알스의 말 15|이니와 쑤기 16|내 이름을 불러줘 17|선생님과 교수님 18|배우자를 꽃처럼 불러주면 19|시댁과 처가 PART 3 좋은 약은 입에 쓰다 20|군인 아저씨의 아저씨 21|압존법, 너무 무거워요~ 22|언니, 이모보다 ‘여기요’로 23|이웃집 말소리 24|말벗 봉사단 25|의술(醫術)보다 말 26|언제 밥 한번 먹자 27|사이다 말, 고구마 말 28|좋은 약은 입에 쓰다 PART 4 이순(耳順)과 보청기 29|꼰대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30|웅변은 은이요, 침묵은 금이다 31|신(新) 신언서판 32|반성문의 진실 33|내 말 좀 들어줘, 미투 34|신(神)과 함께, 애어(愛語)와 함께 35|이순(耳順)과 보청기 36|군자의 도, 언행일치 37|교언영색(巧言令色)과 직언(直言) PART 5 풍문으로 들었소 38|냉면이 목구멍으로 넘어갑네까 39|멀다고 말하믄 안 되갔구나 40|말실수는 자신에게 쏜 화살이다 41|말조심 리본을 달자 42|두말하면 잔소리 43|뒷담화가 재미있나요? 44|감정노동자가 듣고 싶은 한마디 45|귤껍질도 아닌데 뭘 까요? 46|가짜 뉴스는 가짜다 47|풍문으로 들었소 PART 6 욕 표를 아시나요? 48|막가파의 말, 막말 49|거짓말하면 코가 커진다 50|욕 표를 아시나요? 51|악성 댓글 게시자는 악마인가? 52|벌레보다 더 혐오스러운 말 53|말 한마디의 힘 54|나에게 하는 말, 혼잣말 55|복수가반분(覆水可返盆), 사과의 말 56|칭찬은 최고의 보약 57|말이 행복이다 PART 7 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다면 58|듣기가 먼저다, 경청(傾聽) 59|와! 그래서, 어떻게 됐어? 60|유죄를 선고합니다! 존댓말 61|소소한 대화, 스몰 토크(Small Talk) 62|무심코 한 말도 죄다 63|품위 있는 말을 위하여 64|아름다운 입술을 갖고 싶다면 65|인사말도 능력이다 66|힘내라! 응원의 말 67|사랑하기보다 사랑한다는 말을당신의 말 한마디가 행복을 불러온다. 일상에서 오가는 말 어떻게 해야 할까? 꽃처럼 말해보자. 아름다운 세상이 된다. 칭찬의 말은 명품보다 값진 선물이 된다. 말의 사용은 오직 인간에게만 부여된 특권이다. 태어나면서부터 자연스럽게 익혀서 사용해온 터라 공기나 물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처럼 말 또한 귀한 줄 모르고 사용한다. 그러다 보니 말로 인해 많은 것을 잃기도 하고 남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원활한 의사소통의 기능을 담당해야 할 말이 온갖 갈등을 유발하고 오히려 의사소통의 장애가 되고 있다. 뉴스를 보면 하루가 멀다고 막말과 실언에 관련한 내용이 나온다. 사회의 지도층이나 고위공직자,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말조심을 소홀히 해 곤욕을 치르곤 한다. 악플의 부작용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가짜뉴스나 악플을 근절하기 위해 법으로 통제하려 한다면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 사회구성원의 말에 대한 자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말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한다. 우리는 날마다 눈만 뜨면 말을 하고 산다. 가정과 직장에서는 물론 대인관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말을 어떻게 해야 성공에 이르게 할 수 있고, 행복한 삶에 도움을 주게 할까. 이를 위해 가장 중요한 일은 말하는 사람이 올바른 말을 해야 한다고 자각하는 일이다. 특별한 기법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이 책은 이처럼 독자 스스로 말에 대해 자각할 기회를 제공한다. 사람의 내면은 우리가 들여다볼 수 없지만 말하는 것을 보면 짐작할 수 있다. 말에서 그 사람의 인품과 교양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말은 학력이나 경제력보다 더 중요하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말을 생각하는 과정을 생략하고 함부로 내뱉는다. 그러다 보니 말 때문에 사람 사이도 멀어지고 행복에서도 멀어진다. 기존에 나왔던 말과 관련한 책들은 주로 대화술이나 스피치 기법을 다루고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일상에서 하는 말에 관한 이야기를 7개 장으로 나누어 67가지 주제에 담았다. 우리가 별 생각 없이 하는 말이지만 저자는 예리한 감각으로 말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호칭에 관한 이야기와 ‘휘파람 말’, ‘사라져 가는 말’, ‘외계인과의 대화’ 등 흥미 있는 이야기로부터 ‘수어’나 ‘벙어리장갑’ 등 우리의 무책임한 말 습관을 되돌아보게 한다. 후반부에는 막말과 가짜뉴스, 악플 등 말의 폐해를 다루고 마지막 장에서는 바르고 아름다운 말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단순히 일상적인 말에 관한 이야기에만 그치지 않고 이 시대의 현실정치에 대해서도 꼬집어서 말하고 있는데, 4장에 나오는 ‘언행일치’와 ‘직언’에 관한 내용이 바로 그것이다. ‘좋은 약은 입에 쓰다’에서는 역사의 사례를 들어 충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모든 리더와 정치가들이 새겨 둘 만한 내용이다. 말은 곧 대화의 수단으로서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사이를 연결한다. 그러므로 듣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말의 생명력이 좌우된다. ‘이순과 보청기’, ‘듣기가 먼저다, 경청’은 듣는 사람이 말을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 말이 약이 될 수도 잔소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특히 코로나 19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힘들어하고 지쳐있는 이웃들에게 응원과 따뜻한 말 한마디가 얼마나 소중한지, 감정노동자와 성적피해자, 차별받는 소수자를 왜 따뜻한 시선으로 돌아봐야 하는지를 느끼게 한다. 행복이 돈이나 건강이 아니라, 말에 달려 있다는 저자의 통찰이 돋보인다. 67가지의 이야기마다 마지막 부분에는 말에 관한 명언도 수록했다. 어떤 명언은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의 말 습관을 돌아보게 하고 가벼운 말로 가득 찬 우리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기도 한다. 하루빨리 코로나 19에서 벗어나 마스크를 쓰지 않고 따뜻한 말을 많이 해서 행복이 넘쳐나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애정이 잔뜩 묻어나는 책이다. 저자는 책의 뒤편에서 독자 스스로 “나는 오늘 누구에게 어떤 말을 얼마나 예쁘게 했는가?”라는 물음을 던지도록 유도한다. 그러나 당황할 필요는 없다. 책을 읽다 보면 나도 몰래 정답이 이미 가슴속에 자리 잡은 것을 알게 된다. 오늘 조금 부족했다고 느낀다면 내일부터 가슴속에 있는 대로 말하면 한결 마음이 가뿐해진다.같은 공간에서 같은 말을 하고 살아도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말도 통하지 않는다. 부부끼리도 말이 통하지 않을 때가 있는데 더 말해 무엇하랴. 말이 다르더라도 뜻이 같으면 더 높은 바벨탑을 쌓을 수 있다. 바벨탑은 지금도 우리 곁에 남아 정치와 종교의 갈등을 극복하고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라고 말하고 있다. 거울 앞에서 입술을 유심히 본다. 혹시 윗입술에 수술한 흔적이라도 있는지, 한쪽으로 기울어 삐뚤어지지나 않았는지. 다행히 정상이다. 그러면서 가만히 자문해 본다. ‘입은 삐뚤어졌더라도 말은 바로 하라’고 했는데 입이 똑바른 나는 얼마나 말을 바르게 해 왔는지. 오래된 부부가 배우자와 눈 맞춤을 외면한다는 것은 그만큼 사랑이 식었다는 증거다. 전문가들은 상대방에게 사랑의 호르몬인 ‘페닐에틸아민(phenylethylamine-PEA)’을 솟구치게 하려면 가장 쉬운 방법이 ‘대화의 85% 이상을 눈 맞춤으로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코로나 19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해서 눈빛 말을 할 기회가 많아졌다. 혹시라도 연인이나 부부 사이에 식어버린 사랑이 있다면 눈빛 말을 통해 모닥불처럼 다시 타오르게 해보자.?
만화 주역
가갸날 / 저우춘차이 (지은이), 김명신, 김해경 (옮긴이) / 2021.08.10
23,000원 ⟶ 20,700원(10% off)

가갸날소설,일반저우춘차이 (지은이), 김명신, 김해경 (옮긴이)
만화로 읽는 고전 1권. 우리 사회에서도 최근 주역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하지만 독자의 발목을 잡는 것은 의 추상성과 난해함이다. 이 책 은 그러한 독자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을 비롯한 고전의 연구와 대중화에 매달려왔다. 그의 해법은 만화 형식을 도입하는 것이었다. 중국에서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더니 전 세계 1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인의 입문서로 자리매김하였다. 정교하고 친근한 일러스트와 옛 문자 및 그림에 대한 요령 있는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추상적인 이미지가 하나하나 이해가능한 개념으로 머릿속에 들어온다. 심지어 재미있기까지 하다. 그러면서도 원문에 충실하다는 게 이 책의 미덕이다. 다른 책과 구별되는 이 책만의 특징은 한의학과 의 관계를 한뿌리(醫易同源)로 설명하는 부분이다. 이 책의 제4부에서 한의학 이론의 기본개념을 과 관련지워 설명함으로써, 이 역사적으로 우리의 삶 속에 깊이 둥지를 틀고 있음을 보여준다.공백을 메워주는 놀라운 책 4 주역의 문을 열며 주역의 문을 열며 13 구고勾股 정리 17 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나다 22 주역의 시간 공간 배경 복희와 하도河圖 29 대연수와 역학 39 선천팔괘의 탄생 40 태극도와 원시천체 50 선천팔괘도 53 우임금과 낙서洛書 57 하도·낙서와 고삼역古三易 63 문왕, 《주역》을 만들다 65 문왕팔괘도 70 《주역》의 음양조합 원리 74 고서법古筮法의 원리 80 주역 64괘 한의학과 주역은 한뿌리 한의학과 주역은 한뿌리 230 인체는 소우주, 233 천지는 거대한 인체 《주역》과 운기설 239 오운육기의 수리적 근거 255 물후物候와 역법 257 천간과 지지 258 남자는 왼쪽, 여자는 오른쪽 268 《주역》과 장상학설 270 《주역》과 경락학설 275 양생육자결 277 자오유주 원리 280 영구팔법이란 무엇인가 286 구궁九과 팔풍八風 288 십이소식괘와 한의학 295 주천周天 28수 300 간지干支 풀이 305 십이지지와 띠 308 오행학설과 장하長夏 309 황종黃鐘은 만사의 근본 310 맺는 말 316 옮긴이의 말 318전세계 10개 언어로 번역된어 큰 인기를 끈 세계인의 《주역》 입문서 《주역》은 오랜 시간에 걸쳐 응축된 동양사상의 정수이자 뿌리다. 고대인들의 세계관과 예지가 담긴 철학서로서 오늘날에도 광범위한 영역에 걸쳐 그 영향력이 여전하다. 공자는 죽간의 끈이 세 번 끊어질 정도로 《주역》에 심취하였다. 노자의 사상은 《주역》의 충실한 계승 위에서 이루어졌다. 춘추전국시대 백가쟁명의 사상투쟁은 기본적으로 《주역》의 무대 위에서 펼쳐졌다. 이진법은 주역 64괘를 본 라이프니츠에 의해 고안되었다고 한다. 아인슈타인은 《주역》을 만물의 정수라고 평가하였다. 우리 사회에서도 최근 주역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졌다. 하지만 독자의 발목을 잡는 것은 《주역》의 추상성과 난해함이다. 이 책 《만화 주역》은 그러한 독자의 갈증을 해소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주역》을 비롯한 고전의 연구와 대중화에 매달려왔다. 그의 해법은 만화 형식을 도입하는 것이었다. 그리고 대성공을 거두었다. 중국에서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더니 전 세계 10여 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인의 《주역》 입문서로 자리매김하였다. 정교하고 친근한 일러스트와 옛 문자 및 그림에 대한 요령 있는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추상적인 이미지가 하나하나 이해가능한 개념으로 머릿속에 들어온다. 심지어 재미있기까지 하다. 그러면서도 원문에 충실하다는 게 이 책의 미덕이다. 다른 《주역》 책과 구별되는 이 책만의 특징은 한의학과 《주역》의 관계를 한뿌리(醫易同源)로 설명하는 부분이다. 이 책의 제4부에서 한의학 이론의 기본개념을 《주역》과 관련지워 설명함으로써, 《주역》이 역사적으로 우리의 삶 속에 깊이 둥지를 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의학도들의 《주역》 공부에 더할 나위 없이 친근한 벗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이 책은 여러 차례 수정을 거듭해 다듬은 최신 수정본으로, 《만화 논어》 《만화 노자》 《만화 장자》와 함께 고전의 지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한 시리즈의 한 권이다. 동양사상의 뿌리와 연결고리를 탐색하는 시리즈 ‘만화로 읽는 고전’ 시리즈의 저자 저우춘차이周春才는 중국 고대문화 전문가로 《주역》 《황제내경》 등 동양문화의 뿌리를 연구하고 대중화하는 일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근대 이후 모든 가치판단이 서양적 사고를 기준으로 하는 데 대한 반성에서 출발한 그의 작업은 방법론적인 측면에서 새롭고 참신한 해석을 전개해 내외의 주목을 모았다. 동양사상의 정수와 뿌리는 《주역》이다. 저우춘차이는 고대인들의 세계관과 예지가 담긴 철학서 《주역》이 천인합일天人合一 사상과 음양오행 사상에 바탕한 변증과학에 의해 수립되었음에 주목한다. 수천 년간 이어져온 동양문명의 체계는 바로 그 토대 위에서 꽃필 수 있었다. 동양사상의 주류를 대표하는 노자, 공자, 장자 등은 각자의 관점은 다르지만, 하나같이 《주역》이라는 체계와 문화자산 위에서 자신의 사상을 펼쳤다. 청나라 학자 오세상吳世尙의 “《노자》의 오묘함은 《주역》, 《장자》의 오묘함은 《시경》에서 나온다. 하지만 《장자》의 요지는 《노자》, 《노자》의 근본은 《주역》에 바탕을 두고 있다. 《주역》은 천하의 ‘도’道에서 생겨나…”(《장자해莊子解》)라는 말이 새삼 주목을 끈다. 저우춘차이의 ‘만화로 읽는 고전’ 시리즈(《만화 주역》 《만화 논어》 《만화 노자》 《만화 장자》)는 이렇듯 씨줄, 날줄로 엮여 있는 동양 고전의 뿌리는 물론 가장 중요한 지점을 차지하는 고전 사이의 연결고리를 탐색하는 작업이다. 사서삼경 위주의 동양 고전에 대한 그동안의 관점과는 궤를 달리한다. 세계 10여개 언어로 출간되어 큰 인기를 얻다 이 시리즈의 형식은 만화다. 일반인이 고전을 접하는 데서 부딪히는 가장 큰 난관은 난해함이다. 《주역》 같은 경우는 도무지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 어렵다. 저우춘차이는 화가이기도 하다. 단 한 번의 붓놀림으로 그림을 완성하는 출판만화 부문의 대가이다. 저우춘차이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들은 출간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더니 전 세계 1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어 각 나라에서 해마다 판을 거듭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저우춘차이의 작업은 내용을 희화해버리는 통상적인 만화와는 차원을 달리한다. 《만화 주역》은 친근한 그림을 곁들임으로써 거대한 산 같았던 고도의 추성성과 난해함을 극복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면서도 정확한 고증에 의한 현대적 해석이 미덕이다. 공자, 죽간의 끈이 세 번 끊어지도록 《주역》을 공부하다 만년의 공자는 죽간의 끈이 세 번 끊어질 정도로 《주역》에 심취하였다. 위편삼절韋編三絶은 여기서 연유한 고사다. 노자의 사상은 《주역》의 충실한 계승 위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이 저우춘차이의 주장이다. 주나라 왕실의 장서를 관장하던 노자는 당시의 제자백가 누구보다 좋은 환경에서 자신의 사상을 형성할 수 있었다. 그의 이름이 널리 알려져 공자도 그를 만나기 위해 주나라 수도를 찾았다. 춘추전국시대 백가쟁명의 사상투쟁은 기본적으로 《주역》의 무대 위에서 펼쳐졌다. 유가에서 《주역》을 경전 중의 으뜸으로 받아들인 이래 후대의 유학자는 물론 의학, 잡학을 하는 사람들까지 《주역》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이 없다. 이렇듯 《주역》은 공자, 노자를 비롯한 일가를 이룬 사상가들뿐 아니라 동양문화의 저변에 깊게 각인되어 있다. 한의학과 《주역》은 한뿌리醫易同源 《황제내경》은 한의학의 최고 고전으로 《주역》과 거의 같은 시기에 성립되었다. 그 이론체계의 바탕 역시 《주역》과 동일한 세계관 위에 서 있다. 《만화 주역》이 다른 《주역》 책과 구별되는 특징은 한의학과 《주역》의 관계를 한뿌리(醫易同源)로 설명하는 부분이다. 이 책의 제4부는 온전히 《주역》과 관련지워 한의학 이론의 기본개념을 설명하는 영역이다. 《주역》이 우주의 변화만이 아니라 인체에 작동하는 원리를 보임으로써, 역사적으로 우리의 삶 속에 깊이 둥지를 틀고 있음을 알게 한다. 한의학도들의 《주역》 공부에 더할 나위 없이 특화될 수 있는 책이다. [머리말] 공백을 메워주는 놀라운 책 유네스코는 세계의 문화유산을 발굴, 보호, 보존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민족의식에 눈뜬 각 민족 역시 같은 인식을 갖고 있다. 《주역》은 경전 가운데 가장 으뜸 자리를 차지하는 동양 최고의 철학서이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통문화의 모든 영역에 그 영향력을 끼치고 있을 뿐 아니라,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에 미치는 계시와 충격 또한 세상사람들의 주목을 끈다. 그런 까닭에 지금도 광범위한 독자들이 《주역》을 이해할 수 있기를 갈망하고 있다. 방대한 문명 정보를 담고 있는 《주역》은 논리적 엄격성을 갖춘 거대한 체계이다. 심오함을 함축한 비유적인 표현과 문장의 모호성, 부호의 추상성이 접근을 가로막는데다 책이 쓰인 지 몹시 오래되었기 때문에, 그 내용을 이해하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내 좌절하곤 하는 이유다. 화가 주춘재 선생은 중국의 전통철학과 문화에 대단히 조예가 깊은 분이다. 특히 진나라 이전의 전적에 애정을 기울여 적지않은 성과를 세상에 내놓았는데, 이번에 다시 《만화 주역》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풍부한 지식에 바탕한 역작이다. 이 책 역시 독자의 요구를 채워줌은 물론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 이 책은 그림과 문장이 모두 뛰어나다. ‘역’易의 심오한 세 가지 의미(이간易簡, 변역變易, 불역不易)를 밝히는 일에서부터 독자의 손을 잡고 《주역》의 세계로 들어선다. 마치 보물을 헤아리기라도 하듯이, 옛사람들이 장대를 세워 그림자를 보고서 농사의 때를 맞추고, 천지의 상대적인 운동주기를 탐색한 일이며, 황하 중하류 유역 평원의 기후를 바탕으로 ‘하늘을 둥글고 땅은 모나다’는 인식에 이른 경위며, 하도河圖와 낙서洛書를 발견하고 창조함으로써 어떻게 우주의 변화법칙을 체현해내고, 나아가 《주역》이라는 천인합일天人合一의 이론체계를 도출했는지 하나하나 선보인다. 《주역》의 사고방식은 얼기설기 복잡하지만, 그 요체는 ‘상’象, ‘수’數, ‘이’理로 압축된다. 그 중에서도 ‘상’이 근본을 이룬다. 독자들이 이 같은 체계를 전부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은 공자가 지은 《상전》象傳을 중심에 두고 주나라의 사실상의 창시자인 문왕이 창안했다는 괘사를 결합해 상, 수, 이를 한몸으로 묶어냈다. 그런 다음 64괘 전체를 해설한다. 간결한 언어로 요점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게 가장 큰 미덕이다. 《황제내경》이 《주역》의 기초서적으로 일컬어지듯이, 한의학과 양생이론도 《주역》과 거의 같은 시기에 탄생한 위대한 학설이다. 그 속에는 천인합일의 특색이 아주 명확하게 갖추어져 있다. 특히 오운육기五運六氣와 자오유주子午流注 등의 이론은 ‘역’易을 이해하고 심신을 양생하는 데 지도적 의의를 지닌다. 이 책에서도 상당한 지면을 할애애 그 심오한 이치를 아주 쉬운 말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참신한 구상은 참으로 놀랍다. 정확한 고증에 근거하고 있어 학술적인 가치 또한 높다. 각계계층의 독자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신뢰할 만한 책이다. 이 책의 출판은 문화 공백을 메우고 대중적 확산에 이바지할 쾌거라고 생각한다. 그런 이유로 독자 앞에 추천사를 써 올리게 되었다. 양리(중국의학연구원 교수·주역학자)《역경》(주역)은 많은 경전 가운데 으뜸을 차지한다. 동양문명이 제공하는 세계관과 방법론의 토대이자 과학, 철학, 문화의 상징이다. 《주역》에서 우리 조상들은 하도河圖와 낙서洛書를 바탕으로 우주 시공간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를 기능적으로 완성하고, 우주가 운행하는 거시적 미시적 원리를 극히 단순한 형태의 수학 언어로 묘사하였다. 그리하여 동양문화 전반의 해석체계와 추리체계를 구현하였다. 천하의 일은 그 기본원리를 따르면 방도가 있고, 물길이 소통하면 흐름이 끊기지 않지. 마찬가지로 《주역》의 원리를 올바르게 이해하면 그 요령과 정수를 터득할 수 있어.
누구나 한번쯤 읽어야 할 삼강오륜
정민미디어 / 미리내공방 (엮은이)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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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미디어소설,일반미리내공방 (엮은이)
사람이 사람다워지려면 덕과 예절이 있어야 하고, 충심과 효심을 두루 갖추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오래된 관념이자 관습인데, 이 모든 것을 담은 게 삼강오륜이다. 삼강오륜이란 유교의 도덕사상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 강령과 다섯 가지 인륜을 말한다. 따라서 삼강오륜은 사람답게 사는 도덕적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하기에 손색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 길을 쉽게 밝혀보자.삼강(三綱) 군위신강(君爲臣綱) 법 앞에 모범을 보인 효공 | 허수아비로 얻은 화살 | 황희 정승의 바른 처사 | 황금에 눈이 먼 미다스 | 엽전 한 냥의 의미 | 강한 군주가 강한 나라를 만든다 | 쓸개를 핥으며 다진 복수심 | 참새고기를 놓고 시 짓기 부위자강(父爲子綱) 스스로 매를 번 구두쇠 | 화약에 평생을 바친 부자 | 지게의 교훈 | 부자 아버지를 둔 아들 | 사위를 홀대한 까닭 | 장군보다 훌륭한 아버지 | 재물보다 회초리가 더 큰 유산 | 말 도둑이 된 계란 도둑 | 보잘것없지만 값진 유산 부위부강(夫爲婦綱) 흙에서 빚어진 남자와 여자 | 선견지명에 탄복한 아내 | 세계 경제를 살린 말 한마디 | 아내의 빈자리 | 게으른 남편 길들이기 | 집안일을 업신여긴 남편의 봉변 | 아내를 껴안고 산 예술가 | 거위에게 배운 사랑 | 사랑의 벼이삭 오륜(五倫) 부자유친(父子有親) 상복 차림으로 노래를 부른 선비 | 유배지에서도 어머니를 생각한 아들 | 아버지를 도운 딸의 효성 | 원숭이 엉덩이가 빨간 이유 | 사람 못지않은 동물들의 자식 사랑 | 폭군을 몰아낸 부녀 | 앞일을 점치는 거북 아들 군신유의(君臣有義) 폭군에게도 충성을 다한 신하 | 이심전심으로 통한 군신 | 왕을 속이고도 칭찬받은 신하 | 왕을 일깨워준 광대 | 술꾼 신하를 아낀 임금 | 권력의 뒷면은 허무 | 열매 한 알과 의리 | 농담으로 확인해본 군신의 의리 부부유별(夫婦有別) 선비와 여승 | 메아리와 수선화 | 바보 남편을 장군으로 만든 공주 | 두 살배기 아내 | 끝까지 약혼자를 기다렸던 설씨녀 | 처녀의 한이 서린 탄금대와 신립 장군 | 나무가 된 노부부 | 전화위복이 된 방귀 | 늙지 않는 인생의 보약 장유유서(長幼有序) 믿음의 힘 | 입술에 붙은 표주박 | 소녀와 북두칠성 | 형제의 우애 | 인생에서 잃은 세 가지 | 개로 환생한 어머니의 사랑 붕우유신(朋友有信) 말하지 않아도 드러나는 진실 | 정신력에 겨눈 총구 | 저승길에 오른 두 친구 | 세종대왕과 양녕대군 | 아기를 구한 족제비의 슬픈 죽음 | 모두가 사는 길 | 박쥐가 된 오만한 쥐 | 웃음 속에 숨겨진 칼삶을 일깨우는 고전산책 시리즈 05 한 권으로 쉽게 정리하는 삼강오륜 개념서 사람이 사람다워지려면 덕과 예절이 있어야 하고, 충심과 효심을 두루 갖추어야 한다. 이것은 우리의 오래된 관념이자 관습인데, 이 모든 것을 담은 게 삼강오륜이다. 삼강오륜이란 유교의 도덕사상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 강령과 다섯 가지 인륜을 말한다. 따라서 삼강오륜은 사람답게 사는 도덕적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하기에 손색없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 길을 쉽게 밝혀보자. 어떻게 사람답게 살아갈 것인가? 어떻게 사람을 이끄는 리더가 될 것인가?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3가지 도리와 5가지 인륜 매력적인 리더로 거듭나는 인성 교양서 삼강오륜(三綱五倫)이란 유교의 도덕사상에서 기본이 되는 3가지 강령(綱領)과 5가지 인륜(人倫)을 말한다. 삼강은 군위신강(君爲臣綱), 부위자강(父爲子綱), 부위부강(夫爲婦綱)을 말한다. 이는 임금과 신하, 부모와 자식, 남편과 아내 사이에서 마땅히 지켜져야 할 도리다. 오륜은 부자유친(父子有親), 군신유의(君臣有義), 부부유별(夫婦有別), 장유유서(長幼有序), 붕우유신(朋友有信) 등 다섯 가지를 말한다. 이는 아버지와 아들 간의 사랑, 임금과 신하 간의 의리, 부부 사이의 분별, 어른과 아이 사이의 질서, 친구 간의 믿음이 곧 인륜임을 뜻한다. 이 책에서는 삼강오륜이 담고 있는 의미를 쉽게 풀어 전달하고자 했다. 따라서 삼강오륜의 각 덕목에 걸맞은 동서양의 이야기를 두루 모아 그 뜻이 자연스럽게 이해되도록 구성했다. 이로써 한 토막의 이야기를 다 읽었을 때마다 삼강과 오륜에 담긴 교훈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각인되도록 했다. 각박하다 못해 살벌하기까지 한 오늘날, 의리와 사랑 그리고 예의와 충심의 진정한 의미를 새삼 되새기는 시간을 가져보자. 한 번 주어진 일생을 잘 살고자 하는 이들에게, 특히 나름의 비전으로 인간관계를 펼쳐나갈 청소년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예로부터 태평성대를 이룬 임금은 훗날 성군으로 불리곤 했다. 임금 스스로 향락과 사치를 멀리하여 신하들에게 모범을 보이면서 태평한 나라를 만든 까닭이다. 거꾸로 폭군이 태평성대를 이룬 예는 찾아볼 수 없는데, 폭군 밑에는 반드시 간신이나 모략꾼이 들끓었기 때문이다._<군위신강> 중에서 아이들은 아버지를 통해 세상을 배운다. 아이들에게 아버지는 세상을 바라보는 창 같은 존재이다. 아버지는 아이들이 세상을 올바르게 깨닫도록 유도하는 매개자이자 선도자이다. 따라서 아버지는 모범적이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귀감이 되지 않으면, 아이들이 세상을 똑바로 바라볼 수 없다. 한 가정에서 아버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예나 지금이나 크다. _<부위자강> 중에서 남편은 아내에게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부위부강의 뜻이다. 이는 엄밀히 말해 과거의 봉건적 개념으로 해석된 뜻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제 세상이 바뀌었다. 일찍이 ‘여성 상위 시대’라는 말이 세간을 풍미하더니, 이제는 그 말 자체가 고리타분하게 들릴 정도로 여권이 신장되었다. 따라서 오늘날 부위부강이라는 말은, 남편과 부인이 서로 보필하고 존중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옳다._<부위부강> 중에서
독도 객관식 문제연습
이담북스 / 김명기 지음 / 2013.11.11
12,000원 ⟶ 10,800원(10% off)

이담북스소설,일반김명기 지음
우리나라에서 처음 출간되는 독도 관련 객관식 문제집인 동시에 ‘독도과거대회’ 대비를 위한 최초 독도 문제집.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은 물론, 모든 국민이 우리나라 영토인 독도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애국심을 고양하는 데 있어 본서가 폭넓은 도움이 될 것이다.머리말 PART1 선다형 객관식 문제와 해설 PART2 단답형 서술식 문제와 해설 PART3 주요 암기사항 요약표 참고문헌 저서목록우리 「헌법」은 “모든 국민은 국토방위의 의무를 진다”고 규정하고 있다(제39조 제1항). 따라서 모든 국민은 우리나라 영토인 독도를 방위할 의무를 지고 있다. 그리고 그 첫걸음은 독도가 우리나라 영토라는 역사적 .국제법적 근거를 파악하고 확고한 영토의식을 가지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모든 국민이 독도문제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그에 적합한 문제의 범위와 수준에 대한 고민을 거쳐 『독도 객관식 문제연습』을 집필하였다. 본서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출간되는 독도 관련 객관식 문제집인 동시에 ‘독도과거대회’ 대비를 위한 최초 독도 문제집으로,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하는 저자의 바람을 담아 출간되었다. 시험을 준비하는 이들은 물론, 모든 국민이 우리나라 영토인 독도에 대해 문제의식을 가지고 애국심을 고양하는 데 있어 본서가 폭넓은 도움이 될 것이다.
붉은 아가미
천년의시작 / 강현주 지음 / 2016.09.05
9,000원 ⟶ 8,100원(10% off)

천년의시작소설,일반강현주 지음
천년의 시 61권. 2011년 ‘열린시학’으로 등단한 강현주 시인은, 이번 ‘붉은 아가미’에서 신화적 모티프들을 통해 억압된 여성 주체를 드러내고, 그런 억압에서 탈피하는 주체를 보이기도 하고, ‘입춤’의 자연스러운 감정 표출을 언어를 통해 드러내주기도 한다. 그의 간결한 언어는 미적이기도 하고, 때로는 정답기도 하고, 때로는 슬프기도 하다. 이번 시집을 통해 그는, 자신의 주체의식을 정리하고 주변으로 시선을 돌려 모두를 정답게 바라보고 있다. 시인의 말 제1부 해야 13 연징산 14 탄도 15 목련 17 능소화 18 벚꽃을 묻는다 19 꽃무릇 20 상사화 21 제우스처럼 22 붉은 아가미 23 내 사랑은 25 명사십리에서 26 물고기 사랑 27 봉숭아 28 애인 29 첫눈 30 눈 온 뒤 31 망설이는 것들 32 사랑이 떠날 때 33 연리지 34 눈이 맞았다 35 별똥별 36 제2부 찍찍이처럼 39 그런 적 있니? 40 눈물 41 지렁이 42 눈물을 복사하다 43 아픔을 베다 44 시상을 낚으러 45 눈물만 46 하얀 길 47 생명의 정원 2 48 하늘이 부르는 순간 49 제3부 아빠와 아버지 53 돼지 54 시아버지 55 태연이 할머니 56 이모 57 노을 58 요숙이 59 안기어 60 입춤 1 61 입춤 2 62 花粉 63 하느님 2 64 골뱅이여 65 어떤 출판기념식 66 하느님 1 67 한 편의 시는 68 바다를 널었습니다 69 서오근 시인 70 제4부 송도에서 73 나의 돌 74 외로움의 뼈 75 몽고반점 76 뜨거워서 미안한 77 어디에서 어디로 79 서산동에서 80 날개가 있다 81 학 82 악몽 83 핵노잼 84 가만히 가만히 86 박힌 가시 88 강현주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붉은 아가미’가 출간되었다. 2011년 ‘열린시학’으로 등단한 강현주 시인은, 이번 ‘붉은 아가미’에서 신화적 모티프들을 통해 억압된 여성 주체를 드러내고, 그런 억압에서 탈피하는 주체를 보이기도 하고, ‘입춤’의 자연스러운 감정 표출을 언어를 통해 드러내주기도 한다. 그의 간결한 언어는 미적이기도 하고, 때로는 정답기도 하고, 때로는 슬프기도 하다. 이번 시집을 통해 그는, 자신의 주체의식을 정리하고 주변으로 시선을 돌려 모두를 정답게 바라보고 있다.
新동의보감 건강혁명
미다스북스 / 김범 외 지음 /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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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스북스취미,실용김범 외 지음
허준의 《동의보감》의 의미를 오늘날 새롭게 되살린 책이다. 환자들이 병을 이해하고 스스로 진단할 수 있도록 병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용어를 정리했으며, 질병마다 간단한 재료로 만드는 차 한 잔과 운동으로 쉽게 병을 이길 수 있는 특효 처방전을 수록했다. 또한 각 질병마다 특히 그 병이 더 쉽게 걸리는 직업과 연령, 성별까지 구분하여 제시했다. 그래서 자신이 이미 걸린 질병을 다스리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직업에 따라 어떤 병에 쉽게 걸릴 수 있는지 파악하고 미리미리 예방할 수 있다. 그리고 환자들이 질병에 관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을 골라 그에 대한 정확한 해답을 수록했다. 또 자가진단하기 어렵거나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하는 응급 상황이 의심스러운 경우도 알 수 있다. 《新집동의보감 건강혁명》은 400년 전 《동의보감》처럼 집집마다 마련해 놓고 급할 때마다 찾아보는 책, 병이 오기 전에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만들어주는 우리 가족 주치의 같은 책이 될 것이다.머리말 - 4백년 《동의보감》의 지혜가 우리집 안으로! 젊은 한의사들이 말하는 新동의보감 이야기 제 1 부 머리·얼굴 편 01 두통 02 어지럼증 03 탈모 04 안면홍조증 05 피부건조증 06 안색불량 제 2 부 눈·귀·코 편 07 눈의 피로 08 다래끼 09 눈 충혈 10 눈 밑 떨림 11 이명(귀 울림) 12 알레르기성 비염 13 잦은 코피 14 코골이 제 3 부 입·목 편 15 구취 16 구강건조증 17 구고증 18 기침 19 역류성 식도염 20 쉰 목소리 제 4 부 척추·흉복부 편 21 요통 22 경추통 23 심계항진 24 소화불량 25 복통 26 간질환 27 변비 28 치질 제 5 부 비뇨생식·부인 편 29 생리통 30 정력 감퇴 31 불감증 32 전립선 비대증 33 갱년기 34 골다공증 35 가슴 멍울 제 6 부 사지관절 편 36 어깨 통증 37 수족냉증 38 손 저림 39 수전증 40 무릎 관절염 41 근육경련 42 족저근막염 43 무좀 제 7 부 신체·전신 편 44 아토피 45 다한증 46 비만 47 체중미달 48 숙취 49 만성피로 50 부종 51 당뇨병 제 8 부 정신 편 52 강박증 53 우울증 54 화병 55 공황장애 56 수면장애(불면증) 57 건망증 新동의보감으로 건강을 지키는 이웃한의사 스토리 온 가족을 위한 동의보감 생활질병백과! 두통부터 눈의 피로, 요통, 변비, 수족냉증, 아토피까지 내 몸 평생 건강 지키는 57가지 新동의보감 비법 약 안 먹고 병원 안 가도 스스로 손쉽게 병을 다스릴 수 있다! 온 가족을 위한 동의보감 생활질병백과『신 동의보감 건강혁명』. 4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최고의 건강서로 꼽히는 허준의 《동의보감》의 의미를 오늘날 새롭게 되살린 책이다. 환자들이 병을 이해하고 스스로 진단할 수 있도록 병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용어를 정리했으며, 질병마다 간단한 재료로 만드는 차 한 잔과 운동으로 쉽게 병을 이길 수 있는 특효 처방전을 수록했다. 또한 각 질병마다 특히 그 병이 더 쉽게 걸리는 직업과 연령, 성별까지 구분하여 제시하여 자신이 이미 걸린 질병을 다스리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직업에 따라 어떤 병에 쉽게 걸릴 수 있는지 파악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환자들이 질병에 관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을 골라 그에 대한 정확한 해답을 수록했다. 이 책은 400년 전 《동의보감》처럼 집집마다 마련해 놓고 급할 때마다 찾아보는 책, 병이 오기 전에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만들어주는 우리 가족 주치의 같은 책이 될 것이다. SBS 모닝와이드 ‘의사가 먹는 백신푸드’에서 알린 건강비법 병을 한번에 날려버리는 특급처방 대공개! 《동의보감》은 4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최고의 건강서로 꼽히고 있다. 허준에게 《동의보감》 집필을 맡긴 선조의 뜻은 많은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해 병을 고칠 수 있는 의학서적을 만들라는 것이었다. 《동의보감》 각 장 마지막에는 한 가지 약재로 가능한 병의 치료법을 적고 약재 이름은 전문용어와 함께 한글을 함께 넣어 누구라도 쉽게 병을 돌볼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당대의 의학지식을 총 망라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실생활에서 응용할 수 있는 《동의보감》이 탄생했다. 《新동의보감 건강혁명》은 허준의 《동의보감》의 의미를 오늘날 새롭게 되살린 책이다. 환자들이 병을 이해하고 스스로 진단할 수 있도록 병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용어를 정리했으며, 질병마다 간단한 재료로 만드는 차 한 잔과 운동으로 쉽게 병을 이길 수 있는 특효 처방전을 수록했다. 또한 각 질병마다 특히 그 병이 더 쉽게 걸리는 직업과 연령, 성별까지 구분하여 제시했다. 그래서 자신이 이미 걸린 질병을 다스리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직업에 따라 어떤 병에 쉽게 걸릴 수 있는지 파악하고 미리미리 예방할 수 있다. 그리고 환자들이 질병에 관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을 골라 그에 대한 정확한 해답을 수록했다. 또 자가진단하기 어렵거나 반드시 병원에 가야 하는 응급 상황이 의심스러운 경우도 알 수 있다. 《新동의보감 건강혁명》은 400년 전 《동의보감》처럼 집집마다 마련해 놓고 급할 때마다 찾아보는 책, 병이 오기 전에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을 만들어주는 우리 가족 주치의 같은 책이 될 것이다. 2015년 가장 ‘핫’한 젊은 허준의 후예, 이웃한의사 하루 평균 2,000명이 방문, 200만 블로거가 인정한 젊고 유능한 한의사들 정보가 홍수처럼 밀려드는 시대이다. 건강에 대한 정보 또한 마찬가지여서 정확한 정보, 믿을 수 있는 정보를 구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인터넷을 통해 건강에 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지만, 대부분 어김없이 어떤 제품이 등장하는 광고성 글이다. “뭐가 어디에 좋다더라” “이거 몇 달만 먹으면 암이 대번에 낫는다더라” 하는 잘못된 소문도 한몫한다. 정확한 의학 지식 없이 약을 남용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매우 해롭다. 병이 또 다른 병을 부르고 만다. 저자인 이웃한의사 4인방은 SBS 모닝와이드에 출연해 ‘의사가 먹는 백신푸드’를 소개했다.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차와 음식,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을 공개해 환자가 스스로 자신의 병을 치료할 수 있고, 병에 대한 예방까지 가능하다는 보여주었다. 이웃한의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상담실은 누적 방문자 200만 명, 하루 평균 2,000명에 달하며 정확하고 객관적인 건강 상식을 전하고 있다. 이러한 경험과 이론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이웃한의사는 400년 건강의 지혜를 담은 《동의보감》에 기반으로 올바른 정보를 모아 환자들이 스스로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는 건강법을 이 책 한 권에 담아냈다. 직접 임상에서 진료한 수많은 환자들의 객관적인 데이터, “차 한 잔과 간단한 운동법만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다!” 지난 5년 동안 이웃한의사 4인방이 1만 명 이상 직접 임상 진료한 수많은 환자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치료법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겪게 되는 생활 속 질병 57가지를 골라, 병의 원인부터 치료법까지 자세하고 쉽게 설명하여 이 책을 엮어냈다. 또한 아무리 특효 처방이라 할지라도 환자가 할 수 없으면 무용지물이므로, 최대한 환자가 가정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차와 간단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게 제시했다. 직장에서 신경을 쓸 때마다 머리가 아파오는 두통, 날씨 궂을 때마다 신호를 보내는 허리 요통,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각종 생활질환들…. 몸이 아플 때마다 약을 사먹고 병원에 찾아가지 않아도, 《新동의보감 건강혁명》을 보고 그대로 따라 하면 환자가 자신의 병에 대해 스스로 처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질환들을 손쉬운 차 한잔, 간단한 운동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이 책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곳은 바로 질병마다 들어가는 ‘新동의보감 처방전’이다. 질병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지금 곧바로 병을 치료하고 싶은 환자들을 위해 《동의보감》에 기반한 처방전을 수록했다. 잠시 통증만을 없애거나 단순히 약을 먹는 것이 아니라, 차를 마시거나 간단한 운동을 하는 손쉬운 처방으로 환자 스스로 병을 다스릴 수 있다.현대인에게 가장 흔한 만성질환은 고혈압도 당뇨도 아닌 두통입니다. 두통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일상생활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통증 부위, 발생 빈도, 통증 양상도 제각각이고 ‘심해졌다 좋아졌다’를 반복해 사람을 지치게 하고 삶의 질도 떨어뜨립니다. ‘스트레스 때문이다’라는 말도 이제는 답답할 뿐입니다. 스트레스보다 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야 합니다. 과연 두통은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그렇다면 기분이 좋을 때 생기는 두통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이제는 두통을 다른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두통의 근본 원인은 담痰이고 스트레스가 그 악화 인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두통’ 요즘 IT기기의 발달과 스마트폰의 사용으로 우리의 소중한 눈에 무리가 가고 있습니다. 실제로 눈의 노화로 발생하는 안질환들이 젊은 층에서 점점 더 늘고 있다고 합니다. 시력이 나빠진 것은 아닌데 일시적으로 눈이 갑자기 침침해졌다, 뿌옇게 되었다, 불투명한 유리를 통해 보는 느낌이다, 눈을 뜨고 물속을 보는 듯하다 등등 이런 분들은 지금부터 눈에 관심을 가지셔야 합니다. 이런 눈의 침침함, 어떡할까요? (…) ‘석결명’이라는 이름이 생소하신가요? 눈을 맑게 해주는 돌로 된 약, 석결명은 사실 우리가 많이 먹는 전복의 껍데기를 말합니다. 전복의 속살과 내장은 맛과 영양도 훌륭하지만 껍데기도 훌륭한 약재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명필로 유명한 추사 김정희가 제주도에 유배되었을 당시 눈병으로 고생할 때 석결명을 먹고 효험을 본 일화가 있습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성질이 차고 맛은 짜며 안질환에 효능이 있다고 하여 불에 달구어 가루를 내 쓰거나 그 가루가 든 물로 눈을 씻어내면 눈을 밝게 해준다고 합니다. 눈이 침침하다면 오늘 저녁으로 전복죽 한 그릇과 석결명차 한 잔 어떠세요? - ‘눈의 피로’
채록 ; 채소를 기록하다
백조 / 김수연 (지은이) / 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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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소설,일반김수연 (지은이)
20여 년 전, 농부의 아내가 되어 농업에 뛰어들게 된 김수연 작가는 육아와 집안일을 하며 틈틈이 농사일을 돕기 시작한다. 새참을 머리에 이고 들에 나가는 모습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낭만적인 모습으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김수연 작가에게는 강도 높은 노동의 순간이었다. 연년생 딸들을 돌보며 황금빛 물결이 가득한 논밭과 아카시아 향이 가득한 계절이 찾아와도 예전만큼 그 풍경이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낭만이 현실이 된 이유일 것이다. 본격적으로 오이 농사를 시작한 김수연 작가는 이 책을 “날마다 쑥쑥 자라는 애증의 오이와 그 오이를 둘러싼 나의 소중한 일상에 관한 기록”이라고 말하지만 고된 농사일을 견디기 위해 오이처럼 스스로 기댈 곳을 찾는 생존본능이 발현된 결과물에 가깝다. 공업품처럼 크기와 색깔을 일정하게 딱딱 맞추어야만 상품 가치가 올라간다는 이야기를 읽으며 ‘특’ ‘상’ ‘보통’으로 분류되는 오이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오이 농사를 지으며 발생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지만 결국 에피소드의 발생 원인을 따라가다 보면 농업에 관한 인식과 맞물린 사회 시스템의 여러 문제들과 그것과 상반된 아름다운 농장의 이야기이다.1부 농부의 아내는 농부가 되었다 8 노동의 쓰나미 16 오이는 스스로 기댈 곳을 찾아 22 손이 야무진 사람이 있다면 무딘 사람도 있다 29 예민한 오이 씨 38 농사도 사회생활이지 43 농부의 딸 48 올해의 첫 출하 55 2부 급할수록 천천히 62 매일 밤 울리는 문자 알림 68 먹고살 정도 법니다 73 채록이 되기까지 79 고객과의 거리는 한 뼘 85 오이는 매일 자란다 92 아쉬운 사람이 고개 숙이는 거지 96 뙤약볕에 그늘이 되어 102 속아도 또 심고 또 속고 109 3부 오이 너라는 채소는 114 사라진 시어머니 118 절여 123 채록의 VVIP가 되는 방법 132 다시 오지 않을 시간처럼 즐겨라 137 게으른 농부여도 괜찮아 142 토마토는 쉽다고 누가 그랬어 145 달콤한 하루 150 다가올 오이들의 시간 153 에필로그 156“농부의 아내가 되면 농부가 되는지 몰랐어요.” 생계형 농업의 낭만과 현실에 대한 소소한 기록. 김수연 에세이 『채록; 채소를 기록하다』 출간. 20여 년 전, 농부의 아내가 되어 농업에 뛰어들게 된 김수연 작가는 육아와 집안일을 하며 틈틈이 농사일을 돕기 시작한다. 새참을 머리에 이고 들에 나가는 모습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낭만적인 모습으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김수연 작가에게는 강도 높은 노동의 순간이었다. 연년생 딸들을 돌보며 황금빛 물결이 가득한 논밭과 아카시아 향이 가득한 계절이 찾아와도 예전만큼 그 풍경이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낭만이 현실이 된 이유일 것이다. “오이는 수직으로 자라다가 일정 높이가 되면 기댈 곳을 스스로 찾는 습성이 있다고 한다. 쓰러지지 않고 태양빛을 받기 위해 기댈 수 있는 작은 틈이라도 있다면 돌돌 말아 잡는다. 피하고 싶은 순간들이 자꾸 생겨도 오이처럼 생존을 위해 무엇이든 잡고 버틸 강인함이 필요하다.”(「오이는 스스로 기댈 곳을 찾아」 중에서) 본격적으로 오이 농사를 시작한 김수연 작가는 이 책은 “날마다 쑥쑥 자라는 애증의 오이와 그 오이를 둘러싼 나의 소중한 일상에 관한 기록”이라고 말하지만 고된 농사일을 견디기 위해 오이처럼 스스로 기댈 곳을 찾는 생존본능이 발현된 결과물에 가까울 것이다. 공업품처럼 크기와 색깔을 일정하게 딱딱 맞추어야만 상품 가치가 올라간다는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특’ ‘상’ ‘보통’으로 분류되는 오이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모양과 색깔이 일정하지 않아도 오이의 맛이 다르지 않는 것처럼 생김새가 어떻든 우리는 겉모습으로 타인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지 않는가. 『채록; 채소를 기록하다』는 오이 농사를 지으며 발생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지만 결국 에피소드의 발생 원인을 따라가다 보면 농업에 관한 인식과 맞물린 사회 시스템의 여러 문제들과 그것과 상반된 아름다운 농장의 이야기를 마주하게 될 것이다. 농부의 아내에서 농부로 거듭나며 좌충우돌 오이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소박하고 따스한 김수연 작가의 에세이가 여러 독자들에게 풍요로움을 가져다주길 바란다.오이는 수직으로 자라다가 일정 높이가 되면 기댈 곳을 스스로 찾는 습성이 있다고 한다. 쓰러지지 않고 태양빛을 받기 위해 기댈 수 있는 작은 틈이라도 있다면 돌돌 말아 잡는다. 피하고 싶은 순간들이 자꾸 생겨도 오이처럼 생존을 위해 무엇이든 잡고 버틸 강인함이 필요하다.앞을 살피면 뒤에서 문제가 생기고, 오른쪽을 주의하면 왼쪽에서 사고가 날 수 있는 것이 삶이니 사방팔방 어디에서 뭔가 튀어 올라도 놀라 자빠지지는 않아야 한다. 물과 햇빛만 있으면 어떻게든 기댈 곳을 찾는 오이처럼 우리도 스스로 기댈 곳을 악착같이 찾아내고야 말 것이다. 어렵다고 피하지 말고 당당히.-「오이는 스스로 기댈 곳을 찾아」 중에서
프랜차이즈 창업의 신 : 김가네 김용만 편
중앙M&B / 김승민과 그림떼 글.그림 / 201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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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M&B소설,일반김승민과 그림떼 글.그림
'프랜차이즈 창업의 신' 시리즈. 프랜차이즈 창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이들을 위한 실패하지 않는 식당 창업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다. 음식 장사의 기본 자세, 성공하는 창업의 노하우, 프랜차이즈의 운영 원칙까지 외식업계에 종사하며 몸소 경험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이번 편에서는 ‘즉석 김밥’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창출하며 분식집의 패러다임을 바꾼 김용만 회장의 성공 스토리를 담았다. 김가네 김밥은 대학로 한 귀퉁이에서 시작했지만 전국 400여 개의 가맹점을 거느리고 ‘보족愛’,‘파크볼’,‘치킨방앗간’ 등의 제2 브랜드를 거느린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가 되었다.여는 글 1. 축구 선수에서 자영업자로 2. 김밥 순례가 시작되다 3. ‘맛’으로 승부하는 ‘즉석’김밥 전문점 4. 김밥 한 줄로 전국을 제패하다 5. 1000원 김밥의 위협 6. 맛은 배신하지 않는다 김용만 회장에게 듣는 창업 Q&A “음식 장사는 배신하지 않는다” 작은 식당에서 대한민국 1등 외식기업까지 김가네가 알려주는 장사의 비법 창업 시장이 프랜차이즈에 주목하고 있다. 경기침체로 인한 대규모 구조 조정으로 40~50대 퇴직자들과 경력 단절 여성들이 대거 창업 시장으로 몰리며 새로운 사업보다는 보다 안정적이고 검증받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하기 있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창업의 신》시리즈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시작하려고 하는 이들을 위한 실패하지 않는 식당 창업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4대 프랜차이즈를 다루는 이 시리즈는 작은 식당에서 시작해 대한민국 1등 외식기업이 된 이들의 장사의 비법을 담았다. 《프랜차이즈 창업의 신 : 김가네 김용만 편》은 ‘즉석 김밥’이라는 새로운 용어를 창출하며 분식집의 패러다임을 바꾼 김용만 회장의 성공 스토리를 담았다. 김가네 김밥은 대학로 한 귀퉁이에서 시작했지만 전국 400여 개의 가맹점을 거느리고 ‘보족愛’,‘파크볼’,‘치킨방앗간’ 등의 제2 브랜드를 거느린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가 되었다. 이 책에는 김가네 김밥의 성공 스토리와 함께 음식 장사의 기본 자세, 성공하는 창업의 노하우, 프랜차이즈의 운영 원칙까지 외식업계에 종사하며 몸소 경험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만화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은 창업을 하려는 이들과 프랜차이즈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살아있는 장사의 기술을 전해줄 것이다.
초판본 데미안 (반양장)
더스토리 / 헤르만 헤세 지음, 이순학 옮김 / 2017.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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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토리소설,일반헤르만 헤세 지음, 이순학 옮김
헤르만 헤세가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출판한 소설로, 1차, 2차 세계 대전 이후 현대 독일 문학에서 ‘전쟁’과 ‘개인’의 관계를 치밀하게 제시한 선구적인 작품이다. 자아 찾기를 삶의 목표로 삼고 내면의 길을 지향하며,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치밀하게 그린다. 이 책은 1919년 헤르만 헤세가 ‘에밀 싱클레어’라는 이름으로 출판한 초판본 표지 디자인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데미안》은 헤르만 헤세가 자신의 정체를 밝힌 이후, 1920년 판본부터 저자 이름을 헤르만 헤세로 바꿔서 출판된 바 있다.서문 두 세계 카인 예수 옆에 매달린 도둑 베아트리체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표적 야곱의 싸움 에바 부인 종말의 시작 작품 해설 | 헤르만 헤세의 자기 성찰의 기록 작가 연보 | 헤르만 헤세 연보독일이 낳은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영혼의 성장 기록, 《데미안》 나를 찾아가는 길, 《데미안》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 1919년의 ‘싱클레어’가 다시 찾아옵니다!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가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출판한 소설이다. 당시 문단에서 대문호로 인정받던 헤르만 헤세는 작가로서 자신의 소설이 작품성만으로 인정받는지 확인해보고 싶었다. 작품성만으로 평가받고자 했던 소설 《데미안》은 성공적이었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무명의 작가 ‘에밀 싱클레어’를 궁금해했고, 헤르만 헤세는 자신이 ‘에밀 싱클레어’라는 사실을 밝혔다. 더스토리에서 출간한 무선 초판본 표지디자인 《데미안》은 1919년 헤르만 헤세가 ‘에밀 싱클레어’라는 이름으로 출판한 초판본 표지 디자인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데미안》은 헤르만 헤세가 자신의 정체를 밝힌 이후, 1920년 판본부터 저자 이름을 헤르만 헤세로 바꿔서 출판했다. 20세기 센세이션을 일으킨 성장 소설의 고전 “시인이 아니면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다.” - 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은 1차, 2차 세계 대전 이후 현대 독일 문학에서 ‘전쟁’과 ‘개인’의 관계를 치밀하게 제시한 선구적인 작품이다. 개인주의적이고 철학적인 사유가 관습화되어 있는 독일에서 개인의 내면을 면밀히 탐구하지 않고서는 전쟁이라는 현실을 똑바로 이야기할 수 없다. 《데미안》은 1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재출발을 다짐한 헤르만 헤세 제2의 시발점과 같은 작품이다. 자아 찾기를 삶의 목표로 삼고 내면의 길을 지향하며, 현실과 대결하는 영혼의 모습을 치밀하게 그린다. 즉, 유년 시절 수채화처럼 펼쳐진 헤세의 치열한 성장 기록이라 할 수 있다. 《데미안》을 통해 세상의 수많은 ‘에밀 싱클레어’들이 자기 탐구를 거쳐 삶의 근원적인 힘을 깨닫길 바란다. 그때 비로소 내면에서 울려 퍼지는 운명의 목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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