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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방 혁신
매일경제신문사 / 김호성 (지은이) /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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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신문사
소설,일반
김호성 (지은이)
중국 인민해방군에 대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실 위주의 핵심 정보를 다각도에서 기술함으로써 독자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집필했다. 중국 국방에 대한 집필의 시작점인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미래 국방력 방향성을 그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짧은 기간 중국은 세계적인 군사 강국으로 성장했다. 지난 20여 년 동안 군대를 강화하고 현대화하기 위해 자원, 기술 및 정치적 의지를 결집했다. 앞으로도 중국의 군사력은 계속 성장할 것이다. 중국 국방과 관련된 국내 출판물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이 책은 그 지표가 될 만한 책이다.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Part 01에서는 국가적 차원에서 전략적 변화와 혁신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Part 02에서는 군 구조의 변화에 관한 내용을 살펴본다. Part 03에서는 주변국과의 협력과 대결적 측면을 기술했으며, Part 04에서는 전력 현대화에 관한 내용을 기술했다. 마지막 Part 05에서는 지난 20년간의 발자취를 바탕으로 미래의 변화 방향에 관해 설명했다.머리말 5 PART 01 군사 전략 혁신 01. 중국의 국가 전략 :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꿈꾸다 14 02. 국가적 주요 이정표 17 03. 국방 정책 : 중국의 주권, 안보, 발전이익의 보호 20 04. 국방력 건설 이정표 : 국가 부흥 이정표와 함께 한다 22 05. 군사 전략 : 능동 방어 26 06. 반접근/지역거부(A2/AD) 능력 : 제삼자의 개입 저지 29 PART 02 군 구조 혁신 01. 중국군의 역사 42 02. 중국군과 중앙군사위원회의 관계 45 03. 중국군 구조의 개혁과 현대화 47 04. 중국군 지휘조직 90 PART 03 주변국과의 협력과 대결 01. 외교정책 : 인류 미래를 위한 ‘운명 공동체’를 건설하자 108 02. 군사적 협력 측면 114 03. 군사적 대결 측면 133 PART 04 전력 현대화 01. 군사비 동향 156 02. 방위 산업 159 03. 민군 융합 발전 전략 179 04. 현대화 목표와 대상 186 05. 다양한 루트를 통한 기술 획득 191 06. 전략적 역설 상황 202 PART 05 미래의 중국 국방 01. 경제 정책 방향과 국방력 206 02. 더 많은 자원 할당이 필요한 국방력 215 03. 중국의 장거리 미사일 기술 발전과 방향 218 04. 중국의 미래 대응 223 약어 정리 249 세계적인 군사 강국으로 성장하는 중국, 우리는 동북아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21세기 초입만 해도 중국의 국방력은 형편없었다. 하지만 22년이 지난 현재, 중국은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있다. 2049년 말까지 ‘세계 수준의 군대’를 만드는 것이다. 그 목표에 걸맞게 모든 면에서 군대를 강화하고 현대화하기 위해 자원, 기술 및 정치적 의지를 결집했다. 중국 국가 전략에 따르면, 2049년까지 미군과 동등하거나 어떤 분야에는 더 우수한 국방력을 개발할 가능성이 있다. 실제 일부 영역에서는 이미 미국을 앞서고 있다. 예를 들어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해군을 보유하고 있다. 130척 이상의 주요 수상함을 포함해 약 350척의 함정과 잠수함으로 구성된 전력을 갖추고 있다. 이에 비해 미 해군은 2020년에 약 293척을 보유하고 있다. 이렇듯 중국의 성장하는 국방력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동북아의 지속하는 불안정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떤 전략으로 미래에 대처해야 할까? 첨단 전투기를 더 많이 도입해야 맞는 것일까? 경항공모함을 더 빨리 도입해야 할까? 이에 대한 답으로 어떤 무기를 도입해야 한다는 단순한 처방에 그치지 않고, 이 책은 중국 인민해방군에 대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실 위주의 핵심 정보를 다각도에서 기술함으로써 독자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도록 집필했다. 중국 국방에 대한 집필의 시작점인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 미래 국방력 방향성을 그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2049년, 중국의 국방력 건설은 완성된다 짧은 기간 중국은 세계적인 군사 강국으로 성장했다. 지난 20여 년 동안 군대를 강화하고 현대화하기 위해 자원, 기술 및 정치적 의지를 결집했다. 앞으로도 중국의 군사력은 계속 성장할 것이다. 중국 국방과 관련된 국내 출판물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이 책은 그 지표가 될 만한 책이다.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Part 01에서는 국가적 차원에서 전략적 변화와 혁신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Part 02에서는 군 구조의 변화에 관한 내용을 살펴본다. Part 03에서는 주변국과의 협력과 대결적 측면을 기술했으며, Part 04에서는 전력 현대화에 관한 내용을 기술했다. 마지막 Part 05에서는 지난 20년간의 발자취를 바탕으로 미래의 변화 방향에 관해 설명했다. 중국군을 강화하려는 야심은 2049년까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달성하려는 중국의 국가 전략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 지정학적 위치상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항상 전쟁의 위협이 도사리고 있다. 자유와 민주주의는 강한 국방력에서 오는 것임을 부인할 수 없다. 이 책을 통해 동북아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중국의 전략은 모든 측면에서 국가 현대화를 위한 목표, 우선순위 및 이정표를 설정하고 국가 부흥을 달성하기 위한 장기 계획 프로세스를 수반한다. 최종 목표는 2049년까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달성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전반적인 발전을 촉진하고 군사력을 강화하며 국제 문제에서 더욱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강화하기 위한 계획이 포함된다. 시진핑이 2017년 19차 당 대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도 중앙위원회가 야심 찬 정책 이정표를 설정하고 제시한 방향에 따라 이 목표를 계속 추진했다. 중국의 관점에서 볼 때, 그들은 현재 ‘고도로 발전된 사회주의 체제’로 이행해야 하는 발전 궤적 속에 있다. 이 궤적에는 당 지도부의 리더십 속에 점진적이고도 체계적인 현대화와 발전의 여러 단계를 포함한다. 이 단계는 당의 장기 계획 과정에 의해 결정된 목표와 우선순위를 수반하는 이정표로 중국 전략의 단계를 구분한다. 중국은 2016년 초 5개 전구사령부 설립과 관련된 개혁을 계속 시행하고 있다. 동부, 남부, 서부, 북부 및 중부전구 5개 사령부는 7개의 육군 기반 군사 지역을 대체했다. 각각의 지리적 영역 내에서 현재 최고 ‘합동 작전 사령부’ 조직이다. 각 전구사령부는 중앙군사위원회로부터 지시를 받고 전구 지역에 대한 작전 권한을 갖는다. 5개 사령부는 책임 영역 내에서 모든 재래식 전투 및 비전투 작전을 책임지고, 지휘 전략및 전술을 개발하는 책임이 있다. 그 방향은 주변 위협에 대한 중국의 인식을 기반으로 한다. 주요 목표는 적과 싸워 승리할 준비를 하고, 합동 작전 계획과 군사 능력 개발을 통해 위기에 대응하며, 영토의 주권과 안정을 수호하는 것이다. 중국은 대만에 대해 군사력을 사용할 의사를 계속해서 표명하고 있다. 중국은 대만에 대한 군사 작전에 대한 다양한 옵션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는 공중과 해상 봉쇄에서부터 대만 또는 대만 근해 섬의 일부 또는 전체 탈취 및 점령하기 위한 전면적인 상륙 작전까지 다양하게 구상해볼 수 있다. 중국은 다음에 나열하는 군사 옵션을 개별적으로 또는 둘 이상을 조합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첫째, 항공과 해상을 봉쇄해 고립시키는 것이다. 중국의 문서에는 대만의 항복을 강요하기 위해 대만의 중요한 무역로 차단을 포함해 해상 및 항공 교통을 무력으로 봉쇄하는 작전을 설명하고 있다. 여기에 대규모 미사일 공격과 대만의 근해 섬에 대한 강제 점령은 신속한 대만 항복을 달성하기 위한 시도로 더해질 수 있다. 여기에 추가로 전자전, 네트워크 공격, 정보 작전 등으로 항공 및 해상 봉쇄 작전을 보완해 대만을 더욱 고립시키고, 분쟁에 대한 국제적 확산을 통제하려 할 것이다.
우리 산하에 인문학을 입히다 두 번째 이야기
교보문고(단행본) / 홍인희 지음 / 20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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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단행본)
소설,일반
홍인희 지음
<우리 산하에 인문학을 입히다>에서는 강원도의 익숙한 명소들과 강원도가 배출한 유명인, 강원의 음식들에 대한 역사적인 이야기를 소개하며 좋은 평가를 얻었다. 각종 언론에 소개되고 학교의 교육 자료로 쓰이는가 하면, ‘올해의 청소년 도서(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에 선정되기도 했다. 저자는 전작을 출간한 뒤 다시 강원도로 돌아갔다. 약 1년 반 동안 각종 문헌을 뒤지고 강원도뿐만 아니라 이와 연결된 줄을 따라 전국을 뒤져서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찾아내 <우리 산하에 인문학을 입히다 두 번째 이야기>를 출간했다. 따라서 1권에서 익숙한 인물과 익숙한 지역에 얽힌 낯선 이야기를 풀었다면, 2권에서는 인물과 장소들 또한 새롭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는 더욱 새롭게 다가온다. 1부 태백산맥 줄기마다 이야기가 흐르고 경춘선 김유정역이 탄생하기까지 죽장에 삿갓 쓰고 방랑 삼천리 탐미적 로맨티스트, 메밀꽃으로 부활하다 평생을 아웃사이더로 살다 간 ‘5세 신동’ 조선사회 변혁을 꿈꾸던 바닷가 이무기 격동의 시기, 치열한 삶의 흔적을 시로 쓰다 명동 댄디보이의 2부 우리 역사를 만든 무인들의 기상 천오백 년 앞을 내다본 동해왕의 혜안 중국 대륙을 향해 포효하던 갓쉰동의 꿈 죽음과 맞바꿔 고려 오백 년 치세를 이룬 장절공 큰 영웅의 붉은 무덤에 파란 풀 돋아나다 명도 후금도 고개 숙인 충무공의 장렬한 최후 시대의 격랑에 희생된 용장 임경업 3부 여인으로서의 한계를 넘어 천재 여류시인 허난설헌, 왜 홀로 묻혔는가 금녀의 학문 성리학을 정복한 여성 군자 한강변 정자 위에 여성 문화살롱을 차리다 만주 벌판을 누비던 조선판 잔 다르크 피카소도 찬미한 원조 한류 스타 두 여성 독립운동가의 죽음을 초월한 인연 4부 말하는 꽃 ‘해어화’의 러브스토리 관동 제일의 누각에 깃든 죽죽선녀의 자태 지켜지지 않은 약속에 기다림은 덧없어라 낙화암에 깃든 사랑 이야기, 춘향전의 모티브가 되다 신분을 넘어 양반까지 숙연하게 만든 계심의 비극 일구월심의 기다림으로 사랑을 이룬 홍장 저자의 글 참고문헌 신화와 전설이 깃든 명소와 인물들, 태백산맥 줄기를 따라 흐르는 이야기의 향연 이 책의 특징 ‘산골마을’이라 표현하기 딱 알맞은 높은 산골짜기마다 펼쳐진 소규모 촌락들이 고향의 정취를 느끼게 해주는 곳, 최근에 웰빙식으로 각광받는 산나물들의 고장, 그리고 2018년 세계적 스포츠 축제인 동계올림픽이 펼쳐질 곳, 여름이면 동해바다와 계곡으로 또 겨울이면 스키장으로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즐겨 찾는 여행지가 바로 강원도다. 최근 들어 심신이 지친 도시인들에게 가장 각광받는 키워드로 ‘힐링’이 있는데, 강원도는 이 힐링 여행지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팔방미인 강원도이기에, 그동안 겉모습에 치우쳐 그 안에 깃든 이야기는 사실상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하지만 강원도에서 우리 문화유산과 역사의 뿌리를 찾을 수 있다면 이야기는 풍성해지고 여행은 더욱 흥미진진해질 것이다. 《우리 산하에 인문학을 입히다 두 번째 이야기》는 독자들과 여행자들에게 강원도의 속살에 감춰진 역사와 전설, 설화 등 인문학적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쓴 책이다. 강원도 곳곳에 숨은 역사와 설화, 인물의 사연이 더 업그레이드되다 2년 전에 출간된 《우리 산하에 인문학을 입히다》는 강원도의 익숙한 명소들과 강원도가 배출한 유명인, 강원의 음식들에 대한 역사적인 이야기를 소개하며 좋은 평가를 얻었다. 각종 언론에 소개되고 학교의 교육 자료로 쓰이는가 하면, ‘올해의 청소년 도서(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에 선정되기도 했다. 저자는 전작을 출간한 뒤 다시 강원도로 돌아갔다. 약 1년 반 동안 각종 문헌을 뒤지고 강원도뿐만 아니라 이와 연결된 줄을 따라 전국을 뒤져서 새로운 이야깃거리를 찾아내 《우리 산하에 인문학을 입히다 두 번째 이야기》를 출간했다. 따라서 1권에서 익숙한 인물과 익숙한 지역에 얽힌 낯선 이야기를 풀었다면, 2권에서는 인물과 장소들 또한 새롭고 그 속에 담긴 이야기는 더욱 새롭게 다가온다. 강원도에 뿌리를 두고 전국 방방곡곡으로 퍼진 우리 전통의 인문학 《우리 산하에 인문학을 입히다 두 번째 이야기》는 강원도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흩어지는 우리 땅과 인물에 얽힌 사연을 4개의 테마로 나누어 풀어간다. 첫 번째 이야기는 강원도가 탄생시킨 우리 문인들이다. 강원도에서 태어난 이들도 있거니와, 강원도에서 작품 활동을 한 이들, 강원도를 방랑한 이들도 있다. 먼저 강원도를 대표하는 문인으로 빠질 수 없는 소설가가 김유정이다. 경춘선 역명으로 이름이 사용될 정도로 춘천의 아이콘이 된 작가로, 등 유명한 근대소설을 내기까지 그의 인생역정과 그의 고향 실레마을에 얽힌 이야기를 풀어간다. 또 소설 《김삿갓》으로 널리 알려진 방랑시인 김병연이 왜 방랑하게 되었는지,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을 지은 허균의 진보적 성향과, 그림이면 그림, 소설이면 소설, 시까지 완벽한 천재였지만 시대를 잘못 만난 생육신 김시습도 소개한다. 그 밖에도 의 이효석과 걸출한 근대시인 김동명, 박인환 등 이 고장 출신 문재들의 숨겨진 삶과 사랑과 가슴앓이에 접근한다. 2부에서는 청백리의 표상 최영 장군, 누명을 쓰고 희생당했지만 신채호 선생에 의해 재평가된 명장 임경업, 충무공이라는 시호를 받은 10명의 장군 중 한 명인 김응하의 장렬한 최후 등 우리 역사를 만들어낸 여러 무인들의 이면을 균형감 있게 다룬다. 특히 일본의 독도에 대한 도발이 계속되는 가운데,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에 기록된 내용을 바탕으로, 신라의 이사부가 우산국(울릉도와 독도)을 복속시킨 역사와 여기에 얽힌 설화를 소개하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3부에서는 역사 속에서 당당하게 살아간 여성들을 다루는데, 전작에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신사임당 등을 다룬 것과 달리 이번에는 역사 속에 감춰진 인물들이다. 남존여비가 팽배하고 남녀유별의 유교사상이 강하게 뿌리내린 조선 사회에서 성리학으로 일가를 이룬 임윤지당의 일생과, 허균의 누나 허
조태정의 만점으로 가는 매일 매일 영어 3
넥센미디어 / 조태정 지음 / 2013.02.15
18,000
넥센미디어
소설,일반
조태정 지음
본서는 1, 2권과 마찬가지로, 꼭 외워야만 하는 필수 숙어표현 및 어휘를 30개씩 외우고, 10문제를 실전 문제의 형식으로 풀어볼 수 있도록 했고, 영작 문제를 포함하여, 우리 시험에 등장하는 모든 유형의 문법문제를 단원별로 매일 10문제씩 풀어볼 수 있도록 했고, 스스로 각 문제를 확인하고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자세한 해설을 권말에 포함시켜두었다.1-1 Voca & Idiom / 6 1-1 Grammar / 10 1-1 Reading / 13 1-1 생활영어 / 18 1-2 Voca & Idiom / 20 1-2 Grammar / 24 1-2 Reading / 27 1-2 생활영어 / 32 1-3 Voca & Idiom / 34 1-3 Grammar / 38 1-3 Reading / 41 1-3 생활영어 / 46 1-4 Voca & Idiom / 48 1-4 Grammar / 52 1-4 Reading / 55 1-4 생활영어 / 60 2-1 Voca & Idiom / 64 2-1 Grammar / 68 2-1 Reading / 71 2-1 생활영어 / 76 2-2 Voca & Idiom / 78 2-2 Grammar / 82 2-2 Reading / 85 2-2 생활영어 / 91 2-3 Voca & Idiom / 93 2-3 Grammar / 97 2-3 Reading / 100 2-3 생활영어 / 105 2-4 Voca & Idiom / 107 2-4 Grammar / 111 2-4 Reading / 115 2-4 생활영어 / 120 3-1 Voca & Idiom / 124 3-1 Grammar / 128 3-1 Reading / 131 3-1 생활영어 / 136 3-2 Voca & Idiom / 138 3-2 Grammar / 142 3-2 Reading / 145 3-2 생활영어 / 150 3-3 Voca & Idiom / 152 3-3 Grammar / 156 3-3 Reading / 159 3-33권도 1, 2권과 마찬가지로, 꼭 외워야만 하는 필수 숙어표현 및 어휘를 30개씩 외우고, 10문제를 실전 문제의 형식으로 풀어볼 수 있도록 했고, 영작 문제를 포함하여, 우리 시험에 등장하는 모든 유형의 문법문제를 단원별로 매일 10문제씩 풀어볼 수 있도록 했고, 스스로 각 문제를 확인하고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자세한 해설을 권말에 포함시켜두었습니다. 꼭 매일 해야만 감을 잃지 않을 수 있는 독해의 경우는 매일 매일 최빈출 유형 별로 10문제를 선별하여 풀 수 있도록 구성해두었습니다. 끝으로 놓치지 말아야할 생활영어도 매일 3문제를 풀고, 필수 빈출 표현을 권말에 따로 정리해두어 매일 확인하고 외워갈 수 있도록 해두었습니다. 여러분의 뻐른 합격을 기원합니다.
그랜드성형외과가 전하는 안티에이징
지엔미디어 / 그랜드성형외과 지음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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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미디어
취미,실용
그랜드성형외과 지음
이미 아름다운 당신을 위해 그랜드성형외과의 각 전문 의료진들이 안티에이징의 모든 것을 책 속에 담아냈다. 영원히 젊고 아름답게 살고 싶다는 꿈은 남녀불문하고 누구나 다 가지고 있다. 단순히 꿈에서 만족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노력해 쟁취하는 것이 더 멋있고 아름답다. 이 책은 동안 외모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고 가꿔나가는 것임을 잘 알려주고 있다. PROLOGUE Chapter 1 젊음의 그림자, 노화는 20대부터 시작 된다. Check 01 어제의 피부와 오늘의 피부는 다르다 Check 02 나도 모르는 사이에 무너지는 젊음의 라인 Check 03 피부보호막을 무너트리는 강적, 자외선 Check 04 지금의 식습관이 미래의 젊음을 좌우 한다 Check 05 나이는 스물, 체력은 마흔? Check 06 잠이 많은 미인은 있어도 잠 안 자는 미인은 없다 Check 07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10일 일찍 늙는다 Check 08 잘못된 습관으로 새겨지는 얼굴 위 깊은 계곡 Chapter 2 익숙한 듯 낯선 안티에이징과 친해지기 Check 01 안티에이징, 매력적인 나를 위한 똑똑한 관리 Check 02 피부 노화에도 중요한 시기가 있다 Check 03 작은 습관으로 엇갈리는 거울 속 내 모습 Check 04 인생의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안티에이징 Check 05 빨리 시작할수록 이득 보는 안티에이징 Check 06 안티에이징에는 밤낮이 없다 Check 07 나이대마다 ‘맞춤 안티에이징’이 다르다 Chapter 3 미래의 나를 위해 들어두는 피부보험 Check 01 똑 부러지는 클렌징으로 건강한 피부 유지하기 Check 02 겉으로 보이는 노화의 지표, 피부를 지켜라! Check 03 내 피부의 적, 자외선과의 전쟁! Check 04 오늘 하루 긴장한 피부 진정시키기 Check 05 화장품도 똑똑하게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Check 06 피부 속까지 예뻐지는 음식으로 젊음 유지하기 Check 07 시간 없는 현대인들을 위한 틈새 운동법 Check 08 더욱 젊고 아름답게 돌아가는 방법, 동안성형 Check 09 눈주름만 잡아도 인상이 달라진다 Check 10 밋밋한 얼굴에 입체감 불어넣기! Check 11 20대의 날렵한 V라인을 되찾아줄 리프팅&비절개 Check 12 미용 및 영양주사의 모든 것 Chapter 4 안티에이징 시크릿 Check 01 잘 발라도 젊음 유지가 가능하다? Check 02 눈주름 같이 입술도 나이를 먹는다 Check 03 무표정이 가져오는 깊은 주름 Check 04 잦은 피부 트러블, 방치할수록 위험하다! Check 05 눈 밑의 다크서클은 혈관만의 문제가 아니다 Check 06 레티놀 제품과 다른 제품을 함께 사용해도 될까? Check 07 건성피부는 수분만 보충하면 끝? Check 08 여드름이라고 해서 다 같은 여드름이 아니다 Check 09 운동보다 식단이 더 중요하다? Check 10 올바른 수면법은 따로 있다 Check 11 부족한 수분 똑똑하게 보충하기 Check 12 나에게 맞는 안티에이징 솔루션 찾기책을 펼치는 순간, 당신은 젊어지고 있을 것! 이미 아름다운 당신을 위해 그랜드성형외과의 각 전문 의료진들이 안티에이징의 모든 것을 책 속에 담아냈다. 요즘 같이 정보가 흘러넘치는 시대에 안티에이징에 관한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으나 그만큼 불확실성이 내포되어 있어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가중된다. 누가 작성했는지도 모를 정체불명의 글을 보며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랜드성형외과만의 지침서다. 동안을 유지하는 방법을 누구에게도 자세히 들어보지 못해 혼자 고민했던 시간은 전문가들의 속 시원한 조언으로 보상받을 수 있으며 각 전문의들이 실제 현장에서 보고 느낀 그 모든 것들을 담은 이 책이 동안을 유지하고 싶은 그 누군가에게 젊음을 선물해줄 것이다. 영원히 젊고 아름답게 살고 싶다는 꿈은 남녀불문하고 누구나 다 가지고 있다. 단순히 꿈에서 만족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노력해 쟁취하는 것이 더 멋있고 아름답다. 이 책은 동안 외모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고 가꿔나가는 것임을 잘 알려주고 있다.
총몽 Last Order 라스트 오더 완전판 5
애니북스 / 기시로 유키토 (지은이), 주원일 (옮긴이) /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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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북스
소설,일반
기시로 유키토 (지은이), 주원일 (옮긴이)
『총몽』은 지난 2019년 2월, 전 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한 영화 <알리타:배틀 엔젤>의 원작으로 재조명받기 시작했으며, 1990년대 서울문화사에서 첫 출간된 SF만화이다. 1980년대 사이버펑크라는 장르가 탄생하자 일본 만화계에서도 이에 기반한 SF작품이 속속 발표되기 시작했는데, 80~90년대 SF만화의 걸작을 꼽을 때 빠지지 않는 작품이기도 하다.3부작 구성의『총몽』 중 본작 『총몽 Last Order』는 2부에 해당한다. 이번에 재출간하는 『총몽LO』는 고단샤의 New Edition판본으로, 1부와 마찬가지로 새 번역을 통해 출간한다. 또한 원서에서 흑백으로 변환된 연재 당시 컬러페이지를 전량 재현했고 과거 슈에이샤판의 표지 일러스트 및 연재 당시 잡지에 게재한 컬러 일러스트도 권당 한두 점씩 수록하고 있다.‘판처 쿤스트 사상 최악의 중죄인’이라는 갈리의 과거가 밝혀진다. 전투에 새겨진 험난한 여정 끝에 드디어 갈리의 과거를 아는 판처 쿤스트(기갑술) 사용자가 나타난다. 그러나 그녀를 향한 감정은 환영이 아닌 적의였다.Phase : 038 나는 요코다Phase : 039 나는 갈리다Phase : 040 올챙이는 올챙이Phase : 041 인생 최대의 순간이!!Phase : 042 열 받는다!!Phase : 043 혼돈의 아들이여Phase : 044 귀환한계점Phase : 045 충돌의 겨울Phase : 046 같은 마음이라고 믿었다특별수록 초기단편 : 기괴(氣怪)● 세기의 SF명작 『총몽』 제2부, 무삭제 완전판으로 돌아오다! 『총몽』은 지난 2019년 2월, 전 세계 최초로 국내 개봉한 영화《알리타 : 배틀 엔젤》1990년대 서울문화사에서 첫 출간된 SF만화이다. 1980년대 사이버펑크라는 장르가 탄생하자 일본 만화계에서도 이에 기반한 SF작품이 속속 발표되기 시작했는데, 오토모 가츠히로의 『AKIRA』(세미콜론 출간), 시로 마사무네의 『공각기동대』(대원 출간)와 더불어 80~90년대 SF만화의 걸작을 꼽을 때 빠지지 않는 작품이기도 하다.3부작 구성의『총몽』 중 본작 『총몽 Last Order』(이후 ‘총몽LO’로 표기)는 2부에 해당한다(전12권). 지상에서 노바의 함정에 빠져 폭사한 갈리가 자렘에서 나노 기술로 되살아나, 수수께끼에 싸인 공중도시 자렘에서 자신의 과거와 친구 루를 찾기 위한 새로운 여정이 시작된다. 이번에 재출간하는 『총몽LO』는 고단샤(講談社)의 NEW EDITION판본으로, 1부와 마찬가지로 새 번역을 통해 출간한다. 또한 원서에서 흑백으로 변환된 연재 당시 컬러페이지를 전량 재현했고 과거 슈에이샤(集英社)판의 표지 일러스트 및 연재 당시 잡지에 게재한 컬러 일러스트도 권당 한두 점씩 수록하고 있다.또한 1~7권까지 권말에 기시로 유키토의 초기 단편작품을 한 편씩 수록해 소장가치를 높였다. ● 만화가 이종범 추천사 내 삶을 바꿔놓은 거장들이 있다. 그리고 그 거장들의 삶을 바꿔놓은 책이 『총몽』이다!● OUTLINE미래. 사이보그 등 인체개조기술이 발달해 인간의 목숨값이 한없이 낮아진 세계. 공중도시 ‘자렘’이 지상을 지배하고 그 아래에는 자렘이 토해낸 쓰레기 더미를 중심으로 ‘고철마을’이라 불리는 독자적 사회가 형성되어 있다.고철마을의 사이버네틱 의사 이도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사이보그의 머리 잔해를 발견한다. 수백 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되살아난 소녀에게 ‘갈리’라는 이름을 지어준다.이도와 함께 헌터 워리어로 일하기 시작한 갈리는 수많은 만남과 이별을 겪으며 조금씩 성장해나간다.그리고 어떤 사건을 계기로 광기의 과학자 노바를 추적하다가 자렘인의 지배에 맞서 싸우게 된다. 친구 루를 구하기 위해 우주도시 예루로 향한 갈리와 일행은, 태양계 최대의 격투 토너먼트에 위장참가해 멜키체덱에 침입하려 한다. 거기서 갈리가 보게 된 것은 인류 사회의 성립에 관한 기억이었는데…● 각권 줄거리완전판 제5권 ‘판처 쿤스트 사상 최악의 중죄인’이라는 갈리의 과거가 밝혀진다!전투에 새겨진 험난한 여정 끝에 드디어 갈리의 과거를 아는 판처 쿤스트(기갑술) 사용자가 나타난다!그러나 그녀를 향한 감정은 환영이 아닌 적의였다!
티아라 Tiara 신장판 28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이윤희 (지은이), 카라 (그림) /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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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이윤희 (지은이), 카라 (그림)
미고, 내 거울 속의 지옥
뿔(웅진) / 임미경 지음 / 200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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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웅진)
소설,일반
임미경 지음
2004년 「세계의 문학」을 통해 등단한 작가이자 번역가인 임미경의 첫 번째 장편소설. 이야기는 '미고'라는 한 여인의 느닷없는 죽음으로부터 시작해 미고를 사랑하고 동경해 마지않던 화자 '나'의 내면을 그리는, 자정부터 새벽녘까지 하룻밤에 걸친 기록이다. 개인과 개인 사이에 작용하는 힘, 끌어당기면서 동시에 반발하는 모순된 인력, 서로가 거울 저편의 존재일 수밖에 없는 관계에 대한 성찰을 담아내고자 한 작품. 즉 이 소설은 한 인물이 자신의 어떤 꿈과 벌이는 대결의 기록인 셈이다. 그리고 이 대결에서 서술자인 재경(나)이 선택한 무기는 바로 '기록하는 언어'이다.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기록을 통하여 그 꿈은 언어 속에 고정되고 화석화된다. 이를 통해 '나'는 이루지 못할 꿈에 상처 입는 대신, 차라리 그 꿈을 버리고 이 땅의 질서 속에 단단히 뿌리내리기를 희망한다.미고, 내 거울 속의 지옥 작가의 말소설가 임미경의 첫 장편소설 『미고, 내 거울 속의 지옥』이 출간되었다. ‘미고’라는 한 여인의 느닷없는 죽음으로부터 시작하는 소설은 자신이 사랑하고 동경해 마지않던 미고에 대한 ‘나’의 자정부터 새벽녘까지 하룻밤에 걸친 언어의 기록이다. 미고는 ‘나’에게 있어 거울 속 세계처럼 가 닿을 수 없는 이루지 못할 꿈이었으며 동시에 또 다른 꿈을 꾸기 위해 버릴 수밖에 없는, 이미 깊숙이 자리 잡아 곪기 시작한 현실이었다. 소설 속 일인칭 서술자인 ‘나’(재경)에게 있어 미고는 첫 만남부터 ‘현기증’을 불러일으킨 존재였다. 여고 일 학년 열일곱 살 소녀 재경에게 찾아온 첫사랑이 같은 반 친구, 미고였기 때문이다. 내가 울음을 그치지 않자 그녀가 내게로 다가왔다. 내 옆에 쪼그리고 앉아 두 팔로 나를 안고, 가만히 내 귓불에 입을 맞추었다. 그리고 울음 때문에 반쯤 열린 내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갖다 댔다. (p.81) 쌍둥이처럼 붙어 다니며 소녀 시절을 함께 보내며 마치 자석처럼 서로에게 이끌리는 두 사람이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들에게 불거진 동생애라는 자의식과 사회의 경종은 그들을 옭아매는 날카로운 덫이 되어 서로에게 생채기를 내게 할 뿐이었다. 경박한 자유에 몸을 내맡기며 불나방 같은 삶에 침잠되어 가는 미고. 그리고 사회적 성공과 따뜻한 가정의 완벽한 결합을 진심으로 소원하며 미고를 벗어나고 싶은 욕구와 그녀와 함께하고 싶은 욕망 사이에서 갈등하는 재경……. 그리고 미고의 죽음. 미고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에 대한 의문의 증폭과 진실에 대한 갈급에서 써 내려간 재경의 기록(혹은 기록의 행위)은 미고로 상징되는 한 인간의 어떤 꿈에 대한 애틋한 추모이자, 그를 통해 꿈과 정면으로 맞서게 됨을 의미한다. 미고의 죽음을 똑바로 마주 보기를 통해 미고를 극복하는 과정은 재경으로 대변되는 남은 이들이 현실의 삶에 자리 잡기 위한, 혹은 지금의 현실을 지키기 위한 자기 방어이자, 자기 날개의 훼손, 혹은 꿈의 살해라고 할 수 있다. 미고는 살해될 수밖에 없는 나의 꿈이었다. 그 미고의 시신은 이렇게 언어의 화석이 되어 영원히 어둠 속에 보존될 것이다. 사실 이것이 가 닿을 수 없는 모든 꿈의 필연적 운명이므로.(p.215) 즉 이 소설은 한 인물의 자신의 어떤 꿈과 벌이는 대결의 기록인 셈이다. 그리고 이 대결에서 서술자인 재경(나)이 선택한 무기는 바로 ‘기록하는 언어’이다.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기록을 통하여 그 꿈은 언어 속에 고정되고 화석화된다. 이를 통해 ‘나’는 이루지 못할 꿈에 상처 입는 대신, 차라리 그 꿈을 버리고 이 땅의 질서 속에 단단히 뿌리내리기 바란다. 그러나 그것이 성공할지 실패할지 알 수 없기에, 이 작업은 이루지 못한 ‘꿈’과 벌이는 숨 막히는 대결의 장으로 화한다.
발밑의 들꽃
좋은땅 / 김태석 (지은이)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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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김태석 (지은이)
꺾인 채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위안을 건네는 약 100편의 시와 80여 점의 사진이 가득 담겨 있다. 초여름 발밑에 치이는 개망초가 돋아나 죽는 그 순간까지 하늘을 응시하며 솟는 모습에 ‘시가 삶을 바꿀 수는 없지만, 깊은 사유와 통찰력 있는 시선이 꺾인 마음을 돌이킬 수 있다’는 깨달음 속에 시작(詩作)하여 《늘 너란 꽃의 봄이 될게》(2018)에 이어 6년 만에 『발밑의 들꽃』을 세상 밖으로 내놓게 됐다.제 1장 아무도 모를 거야, 날 만든 하늘조차도 잡이 16 향기 18 개표소 20 광야의 민머리 민들레 22 빗물 24 별이 되지 못한 어둠에 관하여 26 키다리 아저씨의 냉장고 28 배롱나무 30 피멍울 32 리셋 34 생선 하나 없이 고요한 집 36 놓는 연습 40 눈칫밥 42 기침 44 꽃말 45 묵언(默言) 46 설익은 사과 48 나의 노인 50 제 2장 영원할 것 같았던 여름도 한철이었어 큰맘 56 반색 58 환승 60 말투(投) 62 대화 64 그래도 내가 죽겠을 때 66 이끼 68 청산 69 지렁이 72 꽃잎을 줍지 마라 74 무전(無錢) 부심(腐心) 75 철꽃 76 선잠 80 이방인 81 결박결단결핍 84 탓 85 별들의기억 86 골목길 88 11월의가을 90 극복에관하여 91 핏덩이 93 민들레홀씨 94 산장지기 96 모래알 100 재회 101 제 3장 괴로운 것엔 끝이 있었으면 좋겠어 반딧불이 106 상한 사과 109 현관문 111 공사장에는 건물주가 살지 않아요 116 교실의 별자리 118 나는 언제 케이크를 먹지? 120 악몽 122 발밑 들꽃과의 눈맞춤 124 빗길과 산책길 126 깃털 없는 새 130 등 132 탓 134 포경(捕鯨) 138 생각 정리 140 제 4장 단 한 번의 계절이잖아, 마음껏 음미할 거야 삼월의 백목련 146 폭설 148 숲의 환절기 149 눈빛 150 서로가 서로의 적도이기도 했다 152 꽃과의 인사법 154 설렘이란 156 버스 빈자리 158 달의 행방 160 빈 뼈 162 발자국 163 가을 집 앞 나무 166 꽃 선물 168 된불 맞은 허파 170 인연 172 딱따구리 순정 173 결박 175 촛농의 법칙 176 잠 못 드는 밤 178 첫눈에 179 제 5장 한 끈으로 묶여 함께 시들고 싶어 마음의 준비 184 새벽 치자꽃 186 뒷모습 188 은행나무의 사랑법 190 봄날의정원 192 어미 새 194 겨울 나무 196 제주 동백꽃 198 세르반테스의 소설 202 사랑의 출처 204 별의별 놀이 206 제주 앞바다에서 208 저녁노을이 사는 곳 210 바다의 가장(家長) 자리 212 유성 214 수챗 구멍 216 관(棺) 218 동참 220 우리의 향방 221 청혼 222‘꺾이지 마라 하여도 꺾였겠지, 수천 번 꺾였을 것이야’ 이 책에는 꺾인 채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위안을 건네는 약 100편의 시와 80여 점의 사진이 가득 담겨 있다. 초여름 발밑에 치이는 개망초가 돋아나 죽는 그 순간까지 하늘을 응시하며 솟는 모습에 ‘시가 삶을 바꿀 수는 없지만, 깊은 사유와 통찰력 있는 시선이 꺾인 마음을 돌이킬 수 있다’는 깨달음 속에 시작(詩作)하여 《늘 너란 꽃의 봄이 될게》(2018)에 이어 6년 만에 『발밑의 들꽃』을 세상 밖으로 내놓게 됐다. “일상 속 숨겨진 포근한 동화 같은 이야기”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전철을 타면 젊은 잡이가 산다 / 천안까지는 한참이지만 쇠장대에 매달려 손 내미는 잡이가 산다 그는 그동안 누구의 손을 잡았을까 // (생략) // 삶에 치여 쉬고 싶어도 쉬지 못한 사람일 것이다 아무도 잡아주지 않던 그를 잡이는 누구보다도 꽉 쥐었을 것이다’ - 「잡이」 중에서 ‘두어 계절을 견딘 꽃은 / 누구보다 여린 꽃이다 // 사랑하는 이 다 떠나보내고도 / 아직 저물지 못한 탓에’ - 「배롱나무」 중에서 ‘전철을 타면 젊은 잡이가 산다’며 그 대상을 의인화하거나, ‘두어 계절을 견딘 꽃’에 감정을 불어넣는 등 김태석 시인의 시는 주변 세계를 부드럽고 소박한 은유로 묘사하여 읽는 이로 하여금 시 속으로 편안히 빠져들게 한다. 첫 장인 [제 1장-아무도 모를 거야, 날 만든 하늘조차도]에서 그 대상이 작고 보잘것없는 존재로 향하는가 하면, 마지막 장인 [제5장-한 끈으로 묶여 함께 시들고 싶어]에 이르면 점차 그의 가까운 존재에게로 시선이 옮겨가는 것을 포착할 수 있다. “뜨거운 한여름 밤 사랑의 감정이 솔솔” ‘그때처럼 여전한 동백꽃 향 스미면 / 늑골 사이사이 피어나는 동백꽃 / 이내 부푸는 벅찬 가슴 / 그 어디엔가 너 피워냈노라고’ - 「제주 동백꽃」 중에서 ‘들숨과 날숨의 소요는 / 출렁이는 오로라의 신비요, / 하늘 아래 작은 온실 속 / 잠 못 이루는 행복이었습니다’ - 「어미 새」 중에서 ‘나의 밤은 적막한 호수 / 당신에게로 자맥질하는 작은 몸짓은 기어코 겹겹이 파문으로 일었고 // 너를 떠올린 무수한 그리움은 / 우주를 채 달아나지 못하고 별이 되었다’ - 「별들의 기억」 중에서 이별조차 따스하고 애틋하게 그려내는 그의 시는 우리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늑골 사이사이 피어나는 동백꽃’으로 묘사되는 ‘너’는 ‘하늘 아래 작은 온실 속 / 잠 못 이루는 행복’을 주는 존재지만, 사랑만큼 커진 ‘그리움’은 ‘우주를 채 달아나지 못하고 별’이 되어 화자의 삶에 영원히 자리한다. 이처럼 한여름 밤 뜨거운 첫사랑의 아프고 설레는 감정은 『발밑의 들꽃』에서 자주 목격되는데, 이 시집을 몰입해 읽고 돌아서면 「생선 하나 없이 고요한 집」 中 ‘갈 마음 없는 텅 빈 걸음엔 고래만 한 자국이 남는다’는 그의 표현처럼 한없이 깊은 잔상이 독자의 마음 한편을 가득 채울 것이다.
자바 성능 튜닝 이야기
인사이트 / 이상민 지음 / 201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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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소설,일반
이상민 지음
이 책은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고려해야 할 복잡한 요소와 성능 개선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나가면서, 개발 초기 단계부터 성능을 위해 고려해야 할 점을 하나하나 짚어 준다. 프로파일링 툴, System 클래스로 프로그램 속도 개선하기, 메모리에 영향을 주는 String 클래스부터 애플리케이션에서 점검해야 할 대상들까지 수년간에 걸친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실무에 적용 가능한 튜닝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story 01. 디자인 패턴, 꼭 써야 한다. 적어도 MVC 모델은 적용해야죠 J2EE 디자인 패턴이란? Transfer Object 패턴 Service Locator 패턴 story 02. 내가 만든 프로그램의 속도를 알고 싶다. 프로파일링 툴이란? System 클래스 System.currentTimeMillis와System.nanoTime story03. 왜 자꾸 String을 쓰지 말라는 거야? String 클래스를 잘못 사용한 사례 StringBuffer 클래스와 StringBuilder 클래스 String vs StringBuffer vs StringBuilder 버전에 따른 차이 story04. 어디에 담아야 하는지… Collection 및Map 인터페이스의 이해 Set 클래스 중 무엇이 가장 빠를까? List 관련 클래스 중 무엇이 빠를까? Map 관련 클래스 중에서 무엇이 빠를까? Collection 관련 클래스의 동기화 story05. 지금까지 사용하던 for 루프를 더 빠르게 할 수 있다고? 조건문에서의 속도는? 반복 구문에서의 속도는? 반복 구문에서의 필요 없는 반복 story06. static 제대로 한번 써 보자. static의 특징 static 잘 활용하기 static 잘못 쓰면 이렇게 된다. static과 메모리 릭 story07. 클래스 정보, 어떻게 알아낼 수 있나? reflection 관련 클래스들 reflection 관련 클래스를 사용한 예 reflection 클래스를 잘못 사용한 사례 story08. synchronized는 제대로 알고 써야 한다. 자바에서 스레드는 어떻게이 책은 2008년 한빛 미디어에서 발간한 <자바 성능을 결정짓는 코딩 습관과 튜닝 이야기>의 개정판입니다. * 초,중급 개발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돕는 성능 튜닝 노하우!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은 언제나 중요한 문제이지만, 막상 개발하는 단계에서는 성능을 고려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좋은 성능을 내는 애플리케이션은 개발 언어, 아키텍처, 프레임워크 등 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는 물론 다양한 프로젝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상황 판단에 의해 완성되므로, 초, 중급 개발자들에게 진입 장벽이 높은 업무다. '자바 성능 튜닝 이야기'는 이처럼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고려해야 할 복잡한 요소와 성능 개선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나가면서, 개발 초기 단계부터 성능을 위해 고려해야 할 점을 하나하나 짚어 준다. 장애를 일으키는 반복적인 코딩 이슈부터 시스템 진단, 튜닝 방법에 이르기까지 성능 개선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정리했으며, 수년간에 걸친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실무에 적용 가능한 튜닝 노하우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프로파일링 툴, System 클래스로 프로그램 속도 개선하기 -메모리에 영향을 주는 String 클래스 -ArrayList, HashMap, 배열의 성능 차이 -성능을 향상시키는 for문과 static -성능에 영향을 주는 클래스와 synchronized -성능 이슈를 줄이는 로그 사용 방법 -JSP, 서블릿, Spring에서 발생하는 문제점 -DB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 -서버 설정 -안드로이드 개발 시 고려해야 할 사항 -GC(Garbage Collection) 튜닝 -JMX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에서 점검해야 할 대상들
엄마! 오늘 회사 안 가면 안 돼?
밥북 / 허당엄마 지음 /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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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북
육아법
허당엄마 지음
육아맘과 워킹맘을 다 경험하며 연년생 아들 둘을 키우는 엄마의 생생한 육아 고백이다. 누구나 그렇듯 초보 엄마이자 허당 엄마로서 자신의 육아 체험을 육아 지침이 아닌 육아 에세이 형식으로 잔잔하면서도 속 깊게 풀어낸다. 육아는 정답이 아니라 경험이라는 말처럼, 저자의 경험과 고백은 육아를 준비 중인 예비 엄마, 저자처럼 아무것도 모른 채 육아에 돌입한 막막한 엄마, 나름의 철학으로 현재 육아 중인 엄마들까지, 아이를 키우며 지친 모든 엄마에게 공감과 위안이 된다.머리말 1장 어느 날 눈떠보니 아이 둘 딸린 엄마 결혼, 임신, 출산 / 아기가 왜 우나요? / 다른 사람들은 어찌 그리 잘 해내나요? / 책보다 카페 / 백일의 기적 / 모유수유에 대한 집착 / 산후우울증에 대한 반론 / 책과 현실 ♡엄마의 일기 1/♥ 나의 육아 경험 1-산후조리 2장 워킹맘 세계로 입문 엄직녀 / 워킹맘의 출근길 / 아이는 항상 건강하지만은 않다 / 아이한테 미안해야 하는 엄마 / 아픈 아이도 어린이집에 보내야 하는 엄마 / 워킹맘과 육아맘 사이 / 자유로운 영혼인 그들 / 아예 임신부터 힘든 직장도 있다 / 워킹맘의 저녁 ♡엄마의 일기 2/♥ 나의 육아 경험 2-아이가 자주 아프다면 3장 휴직을 고민하다 내가 휴직을 결심한 이유 / 휴직해서 누리는 자유 / 엄마가 배운다 / 엄마라서 행복해요 ♡엄마의 일기 3 4장 육아서와의 첫 만남 나의 첫 육아서 / 강연 / 육아서와 현실의 차이 ♡엄마의 일기 4/♥ 나의 육아 경험 3-남편의 육아 참여 5장 일 vs 육아 일과 육아는 양립할 수 있는가? / 아이 때문에 내 인생, 내 성공을 희생해야 하나요? / 아이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엄마 / 아이와 내 성공은 별개의 것인가? ♡ 엄마의 시/♥ 나의 육아 경험 4-한글 떼기 6장 내가 걸어온 길, 걸어가야 할 길 아이를 키우며 느낀 것 / 배움 그리고 도전 / 내가 걸어갈 길 /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 아이 키우려면 필요한 것 ♡엄마의 일기 5/♥ 나의 육아 경험 5-10년 뒤 글을 마치며 1-매일 조금씩 엄마가 되어가며/글을 마치며 2-이제 막 엄마가 되신(실) 분들에게 추천 육아서 & 사이트 육아맘과 워킹맘을 다 경험하며 연년생 아들 둘을 키우는 엄마의 생생한 육아 고백이다. 누구나 그렇듯 초보 엄마이자 허당 엄마로서 자신의 육아 체험을 육아 지침이 아닌 육아 에세이 형식으로 잔잔하면서도 속 깊게 풀어낸다. 육아는 정답이 아니라 경험이라는 말처럼, 저자의 경험과 고백은 육아를 준비 중인 예비 엄마, 저자처럼 아무것도 모른 채 육아에 돌입한 막막한 엄마, 나름의 철학으로 현재 육아 중인 엄마들까지, 아이를 키우며 지친 모든 엄마에게 공감과 위안이 된다. 나아가 책은 공감과 위로를 바탕으로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새로운 육아를 향한 작은 디딤돌을 놓게 한다. 저자는 계획과 달리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첫 아이가 찾아왔고 준비가 없었던 만큼 좌충우돌 육아를 할 수밖에 없었다. 주변 친구들보다 결혼이 빨랐던 저자는 마땅히 육아정보를 얻기도 쉽지 않았다. 그렇게 고군분투하는 사이 1년여의 시차를 두고 둘째가 찾아온다. 두 아이 육아로 심신은 지쳐가는데 저자는 ‘엄직녀’(엄마면서 직장 다니는 여자)의 길에 들어선다. 다행히 시어머니께 아이들을 맡길 수 있었지만 육아맘과는 비교할 수 없는 워킹맘의 고된 나날이 보내면서, 그녀는 아이와 회사를 놓고 수없이 번민을 거듭해야 했고, 집과 회사를 오가며 하루하루를 전쟁처럼 치러내야 했다. 갈수록 지쳐가는 워킹맘의 일상과 아이들의 ‘엄마, 회사 안 가면 안 돼!’ 볼멘소리가 커져가자, 그녀는 당장의 수입과 승진 등을 포기하고 휴직을 결심하고, 다시 육아맘으로 돌아온다. 그나마 여유를 찾은 그녀는 이제 육아서와 강의 등을 통해 새로운 육아 세계에 눈을 떠간다. 육아맘과 워킹맘, 다시 육아맘으로 돌아오는 일련의 과정을 저자는 마치 육아일기를 쓰듯이 고백한다. 육아맘과 워킹맘을 오갔던 자신의 경험을 그대로 드러내는 고백은 여느 육아서에서 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서로 비교하여 자신의 육아 방식을 결정할 수도 있다. 저자는 이 책을 육아를 준비 중이거나 육아 중인 엄마들에게 ‘허당 엄마’로서 자신의 경험을 전하는 메시지이기도 하지만, 여전히 육아 중인 엄마로서 자신에 대한 다짐의 메시지라고도 한다. 그만큼 그녀의 육아는 계속되고 엄마로서 자신이 아이들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이다. 여전히 엄마로서 부족하고 허당이라는 저자는 말한다. “나는 아무것도 몰라도 아이는 커가더라. 그런데 아이만 커가는 게 아니라 엄마인 나도 커가더라. 아무것도 모른 채 엄마가 되고 아이를 키운 나의 고백이, 마음 편한 친구와 카페에서 즐거운 수다 떠는 시간처럼, 많은 공감, 경험, 격려, 응원, 힐링으로 다가가기를 바란다.”
2019 해커스 GSAT 삼성직무적성검사 최신기출유형
챔프스터디 / 해커스 취업교육연구소 (지은이) / 2019.01.31
21,900
챔프스터디
소설,일반
해커스 취업교육연구소 (지은이)
2018 하반기 GSAT 기출유형 및 출제경향을 완벽 반영하였다. 기출유형부터 실전모의고사까지 5일만에 끝내는 학습플랜을 수록하였으며, GSAT 완전 정복을 위한 체계적인 4단계 학습 시스템으로 구성하였다. 개인별 약점 극복을 위한 '취약 유형 극복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GSAT 전 영역 필수이론+삼성 시사이슈를 한 권에 요약한 <GSAT 핵심 정리 핸드북>을 수록하였다.GSAT에 합격하는 6가지 필승 비법! 학습 플랜 [삼성 합격 가이드] 삼성그룹 알아보기 삼성그룹 채용 알아보기 [GSAT 합격 가이드] 최신 GSAT 출제 유형 알아보기 GSAT 필승 공략법 시험장 Tip Ⅰ언어논리 출제경향분석 Course 01 기출유형공략 유형 1 어휘 유형 2 문장배열 유형 3 독해 Course 02 출제예상문제 유형 1 어휘 유형 2 문장배열 유형 3 독해 Course 03 실전연습문제 취약 유형 진단 & 약점 극복 Ⅱ수리논리 출제경향분석 Course 01 기출유형공략 유형 1 응용계산 유형 2 자료해석 Course 02 출제예상문제 유형 1 응용계산 유형 2 자료해석 Course 03 실전연습문제 취약 유형 진단 & 약점 극복 Ⅲ추리 출제경향분석 Course 01 기출유형공략 유형 1 언어추리 유형 2 단어유추 유형 3 도형추리 유형 4 도식추리 유형 5 논리추론 Course 02 출제예상문제 유형 1 언어추리 유형 2 단어유추 유형 3 도형추리 유형 4 도식추리 유형 5 논리추론 Course 03 실전연습문제 취약 유형 진단 & 약점 극복 Ⅳ시각적사고 출제경향분석 Course 01 기출유형공략 유형 1 전개도 유형 2 종이접기 유형 3 투상도 유형 4 입체도형회전 유형 5 조각모음 유형 6 블록결합 Course 02 출제예상문제 유형 1 전개도 유형 2 종이접기 유형 3 투상도 유형 4 입체도형회전 유형 5 조각모음 유형 6 블록결합 Course 03 실전연습문제 취약 유형 진단 & 약점 극복 [부록] 인성검사 [책 속의 책] GSAT 실전모의고사 [책 속의 책] 정답?해설 [핸드북] GSAT 핵심 정리 핸드북 언어논리 수리논리 추리 시각적사고 삼성 시사이슈 GSAT 베스트셀러 1위! 유형 공략부터 실전까지 5일 완성!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삼성 최종합격을 목표로 하는 분들 2. 최신 출제경향에 따라 효율적으로 GSAT를 대비하고 싶은 분들 3. GSAT 유형별 학습부터 실전 대비까지 한 권으로 끝내고 단기간에 GSAT를 준비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2019 최신판! 2018 하반기 GSAT 기출유형 및 출제경향 완벽 반영 2. GSAT 최신기출유형 공략부터 실전까지 5일 완성 1) 기출유형부터 실전모의고사까지 5일만에 끝내는 학습플랜 수록 2) 33개로 분류한 최신기출유형으로 세부 유형별 맞춤 학습 3. GSAT 완전 정복을 위한 체계적인 4단계 학습 시스템 1단계: 최신 출제 경향 및 합격 전략 파악 2단계: 유형별 공략법으로 빠르고 정확한 문제풀이법 학습 3단계: 학습 전략 및 풀이법을 출제예상문제에 적용하여 집중 학습 4단계: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 키우기 4. 개인별 약점 극복을 위한 '취약 유형 극복 프로그램' 제공 1) <취약유형분석표>로 취약 유형 확인 2) <취약 유형 진단 & 약점 극복>로 취약 유형별 맞춤 학습 전략 파악 3) 추가로 제공되는 <취약 유형 극복 100제>로 취약 유형 완전 정복 5. GSAT 전 영역 필수이론+삼성 시사이슈를 한 권에 요약한 <GSAT 핵심 정리 핸드북> 수록 1) 영역별 필수 개념 및 기출 이론만 모아 시험 직전 핵심 최종 정리 2) 사업분야별 '삼성 시사이슈'로 자소서부터 면접까지 계열사별 채용 완벽 대비 6. 빠른 문제 풀이 전략과 오답 분석을 포함한 상세한 해설 제공 1) 정답뿐 아니라 오답까지 분석해 주는 꼼꼼한 해설로 문제 완벽 이해 2) 수리논리영역의 '빠른 문제 풀이 Tip'으로 빠르고 정확한 문제풀이 가능 7. 계열사별 정보와 채용 전형을 파악하여 서류/인적성/면접 모두 대비 가능한 <삼성 합격 가이드> 수록 1) 계열사별 채용에 대비해 삼성 계열사별 정보를 정리한 '삼성그룹 알아보기' 수록 2) 서류부터 면접까지 채용 전형별 가이드가 담긴 '삼성그룹 채용 알아보기' 수록 [해커스만의 추가 혜택 - 해커스잡 HackersJOB.com] 1. 취약 유형 극복 100제 2. GSAT 온라인 모의고사 3. 본 교재 인강(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GSAT 베스트셀러 1위] YES24 수험서 자격증 베스트셀러 삼성 GSAT(SSAT) 분야 1위(2018년 12월 월별 베스트, 2018년 7월 발행 개정 10판 기준)
물의 인문학
반니 / 베로니카 스트랭 (지은이), 하윤숙 (옮긴이)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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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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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스트랭 (지은이), 하윤숙 (옮긴이)
지구가 품고 있는 다양한 생명군의 기원에 대해서는 아직 누구도 ‘정답’을 외칠 수는 없다. 하지만 물이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데는 누구도 이견을 달지 못할 것이다. 무한정 써도 상관없을 거라 믿었던, 물. 한없이 믿었기에, 소중하게 다룰 필요를 느끼지 않았던 것이 바로 물이 아닐까? 모든 쓰레기, 오물, 오염, 불순물을 스스로 정제시킬 거라 믿음은 저 먼 과거의 이야기일 뿐, 이제 인류는 어떤 자연의 물도 마음껏 마시기를 두려워한다. 자연 속에 흐르던 물은 사라졌고, 댐에 갇혀 썩어가는 물에 인류는 역공을 받고 있다. 책은 물과 인간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인간이 물을 어떻게 체험하고, 어떤 믿음과 이해를 갖고 있는지, 그래서 어떻게 물을 이용하는지를 설명한다. 인간은 수많은 문화적 렌즈를 통해 물을 숭배하고 사랑하고 두려워했으며, 물로 연결되고 물 때문에 싸움을 벌였다. 담수 자원을 둘러싼 갈등이 심해지고 심지어는 바다조차도 기후 변화와 오염의 압박을 느끼는 오늘날의 현실에서, 우리와 물의 생명 문화적 관계는 인간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모든 종의 안녕에도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들어가는 글 물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가? 1. 바다 깊은 곳에서 시작된 생명 _지구 위의 물 2. 모든 것의 시작, 카오스 _살아 있는 물 3. 물은 어디에나 있다 _인간의 삶을 연결하는 물 4. 돌고, 돌고, 돌다 _물의 여정 5. 부와 권력의 상징이 되다 _물을 지배하는 인간 6. 물의 흐름을 막아라 _산업과 물 7. 지구의 수로를 리모델링하다 _공학으로 설계된 물길 8. 댐 건설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_물을 지키려는 사람들 결론 물에도 국경이 있는가? 물과 인간은 어떤 관계를 맺어왔을까? 자연과 문화의 렌즈로 살펴보는 물의 세계 ▼ 인간은 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왔을까? 지구가 품고 있는 다양한 생명군의 기원에 대해서는 아직 누구도 ‘정답’을 외칠 수는 없다. 하지만 물이 지대한 공헌을 했다는 데는 누구도 이견을 달지 못할 것이다. 무한정 써도 상관없을 거라 믿었던, 물. 한없이 믿었기에, 소중하게 다룰 필요를 느끼지 않았던 것이 바로 물이 아닐까? 모든 쓰레기, 오물, 오염, 불순물을 스스로 정제시킬 거라 믿음은 저 먼 과거의 이야기일 뿐, 이제 인류는 어떤 자연의 물도 마음껏 마시기를 두려워한다. 자연 속에 흐르던 물은 사라졌고, 댐에 갇혀 썩어가는 물에 인류는 역공을 받고 있다. 이 책은 물과 인간의 관계를 다루고 있다. 인간이 물을 어떻게 체험하고, 어떤 믿음과 이해를 갖고 있는지, 그래서 어떻게 물을 이용하는지를 설명한다. 인간은 수많은 문화적 렌즈를 통해 물을 숭배하고 사랑하고 두려워했으며, 물로 연결되고 물 때문에 싸움을 벌였다. 담수 자원을 둘러싼 갈등이 심해지고 심지어는 바다조차도 기후 변화와 오염의 압박을 느끼는 오늘날의 현실에서, 우리와 물의 생명 문화적 관계는 인간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모든 종의 안녕에도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 권력의 상징이 된 물 제레드 다이아몬드Jared Diamond는 농경으로의 이행을 ‘인류 최악의 실수’라고 일컬었다. 농경은 인류에게 ‘발전’이라고 간주되지만, 다이아몬드가 농경을 바라보는 태도는 강경했다. 농경이 저주이든 축복이든 그로 인해 인간과 물의 관계는 급격하게 변했다. 농경 사회가 시작되면서 인류가 물에 대해 보다 주도적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변화와 함께 일어난 인구 팽창은, 사회와 정치 조직 동시에 영향을 미쳤고, 권력 관계에 많은 불균형을 가져왔다. 물을 길들이려는 관개 기술의 급성장은 인간 사회의 지도자들을 점차 신격화했고, 왕은 사막조차 비옥하게 만드는 물의 창조적 힘이 현실에 나타난 화신으로 여겨졌다. 치수를 통해 권력을 안정시킨 역사적 경우는 많다. 기원전 3000년경 메네스 왕은 나일 강을 가로지르는 최초의 댐을 건설하고는 최초의 파라오가 되었으며, 고대 중국의 우 황제는 높은 산맥에 가로막혀 있던 황하의 물길을 바꾸어 권위를 강화했다. 관개 기술의 발달로 댐들이 세워지고, 인공 호수와 운하가 건설되었다. 복잡한 관개기술이 등장하면서 인간은 물질 환경이나 인간 이외의 종에게 큰 지배력을 갖게 되었다. 식량 생산이 증가하고 인구의 집약도가 높아지면서 더 강력한 통제권이 요구되었으며, 이런 사회적 변화는 최고의 지도력과 종교적으로는 가부장적 일신교를 자리 잡게 만들었다. ▼ 물의 흐름이 무너지면서 닥쳐온 위기 엄청난 양의 물을 가둬놓고 있음에도 몇몇 지역에서 물 부족을 겪고 있다는 것은 많은 사람이 안정적인 식수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의 흐름을 바꾸어 인간 활동에 전용한 결과 수질에 커다란 영향을 미쳤으며, 세계의 가난한 사람들, 특히 어린이들은 매일 1만 명에서 1만 4천 명의 사람이 수인성 질병으로 죽고 있다. 물이 다른 물질을 분해하고 운반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은 오염의 폐해도 함께 입는다는 의미이다. 댐과 관개 사업 때문에 가장 광범위하게 일어나는 생태학적 문제는 토양의 염류화다. 많은 관개 사업은 지하수를 펌프로 끌어올리는 데 의존한다. 낮아진 강물의 수위도 오염을 악화시킨다. 이전에는 강물이 불어나 급류를 일으키면서 쓰레기나 퇴적된 침전토, 무거운 오염물질을 바다로 내보냈지만, 물을 가둬놓거나 과도하게 끌어다 쓰면서는 이런 작용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의 끝에는 바다가 있다. 그런 바다가 앓고 있다. 인간 사회와 생태계를 거치면서 지구 곳곳을 돌아다니는 물의 흐름이 무질서해졌다는 것은 곳곳에서 나타나는 자연재해로 엿볼 수 있다. 엄청난 크기의 쓰나미, 도시를 강타하는 지진, 건조 지역에 더 길어진 가뭄에서도 보인다. 20세기 후반기에 인류는 깨달은 바가 있다. 담수가 한정되어 있다는 것이다. 시장 원칙에 따르는 신자유주의에 충실 하느라 세계 곳곳에서 급속하게 수자원이 민영화되고 있다. 영국의 경우, 민영화로 5년 사이에 수도료가 60퍼센트 인상되었으며, 비가 내리는데도 기반 시설의 투자 부족으로 나라 전체가 긴 ‘가뭄’을 겪어야 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우리는 시장 지배가 정부 지배보다 낫다는 이야기를 반복적으로 들어왔다. 이는 당연히 수혜자들이 한 이야기다. 승자와 패자 모두를 낳는 경쟁체제에서 정부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사회는 물이 정말 무엇인지, 무엇을 의미하는지, 왜 중요한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물은 인류와 지구상의 모든 유기체 사이를 흐르며 이어주는 연결고리이기 때문이다. 물은 생명을 만들어내고 유지시키는 창조적, 생성적 바다이며, 살아 있는 물은 정체성이 담긴 물질, 영혼이 담긴 물질, 자아가 담긴 물질이다. 이제라도 실용주의적인 환원주의를 버려야 한다. 변하지 않고 이대로 나아간다면, 인류는 향후 20년 안에 심각한 물 부족을 겪게 될 것이다.물을 다스리는 치수는 정치권력에 필수적이다. 생명의 줄기라 할 수 있는 물을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사람은 누구든 본질적으로 매우 근본적인 차원에서 일을 관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물을 둘러 싼 소유권과 접근성, 관리 다툼이, 세계 곳곳에서 다른 어떤 다툼보다 훨씬 심한 충돌을 낳았다는 점은 놀라운 사실이 아니다. 인간 사회는 수렵 채집 생활을 하면서 처음에는 간단한 석기를 사용하고, 나중에는 금속 도구를 사용해 다양한 환경에 적응했다. 이들의 생존과 안녕에 필수적인 두 가지가 바로 물과 지식이었다. 습지대이든, 강이든, 바다 환경이든, 아니면 사막의 샘이라는 형태이든 전통적인 수렵 채집자의 삶은 수원지와 그 수원지에 의존해서 사는 다양한 생물 종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지역 환경 및 그곳의 식물군과 동물군 그리고 이러한 생물군의 계절적 변화에 따른 정통한 이해-어떤 자원이 언제 어디서 나타날 것인가에 관한 이해-도 마찬가지로 중요했다. 이전까지는 대다수 사람들이 마을 우물에서 물을 길러와 가정용으로 사용했으며, 우물은 만남과 사회화의 중요한 구심점으로 기능했다. 소규모 물 공급체계에 필요한 기술은 부담이 매우 적었다. 속이 빈 통나무나 납으로 만든 파이프와 수로, 물레방아와 간단한 펌프 기계만 있으면 충분했다. 비교적 소규모의 주민과 가내공업이 모여 있는 상태에서는 비록 이상적이지는 않지만 부근에 있는 물길을 하수 및 다른 폐수 배출구로 이용하더라도 그 영향이 심하지 않아서 지역의 생태계가 큰 어려움 없이 폐수를 흡수할 수 있었다. 그러나 유럽 전역으로 도시가 확대되면서 인간과 환경의 건강에 매우 곤란한 수준의 문제를 낳았다.
부의 수직상승 LIFT-OFF
스타리치북스 / 정우식 (지은이) / 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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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식 (지은이)
NPTI 심리검사, 재무 테라피 창시자 정우식 박사의 경제 관리 방법을 공개한다. 5차원 경제활동부터 재무 심리와 재무 테라피까지, 일반인은 쉽게 알지 못했던 경제관리 노하우를 아낌없이 <부의 수직상승 LIFT-OFF>에 담았다. 이 책은 재무관리에 관심은 있었지만, 그 방법을 몰라 실천하지 못하고 돈을 모으지 못한 사람들에게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다. 경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경제관리 방법과 다이어리 활용법을 소개하고 있다. 5차원 경제활동 이론을 통해 자신의 현재 상황을 점검하고, 다이어리를 통해 자신의 부를 관리하며, 재무 심리를 치료하여 잠깐의 이익이 아닌 장기간 유지 가능한 성장을 만들 수 있다. 또한, 개념 경제활동 관리법 LIFT-OFF는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의 부를 얻는 방법이다. 오랜 시간이 지나야 그 효과가 나타나는 다른 관리법과 달리 기업과 개인의 재산을 빠르게 수직상승 시킬 수 있는 비법이기도 하다. 우리는 시간과 자본을 최소한으로 들이고 최대의 이익을 얻기 위해 도박 같은 투자방법을 선택하기도 한다. 하지만 언제까지 비트코인이나 NFT 등이 이뤄낸 신화에 기댈 수는 없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정해져 있다. 실천적 성과 창출과 관리 매뉴얼로 당신의 부를 수직상승(LIFT-OFF)하자.프롤로그 · 5 1장 들어가면서 LIFT-OFF 5차원 경제활동 · 11 LIFT-OFF 5차원 경제활동과 부의 역학 관계 · 12 부의 LIFT-OFF에는 경제활동 순서가 중요 · 16 MSIG 경제활동 유형별 특성과 테라피 · 19 2장 수직상승 돈 생산(MONEY MAKING(+)) · 25 돈 생산 잠재력 평가, 부의 매트릭스 · 26 일과 성과 · 29 TAKE-OFF와 LIFT-OFF · 31 원시인의 멧돼지 사냥 · 33 돈 버는 맥(脈)이란 · 38 직업별 돈맥 알아보기 · 62 목표 설정 · 78 돈맥 파기 · 84 돈 소비(MONEY SPENDING(-)) · 90 돈 소비 원칙 · 91 돈 소비(-) 활동 코드 분류 · 96 돈 투자(MONEY INVESTING(×)) · 99 돈 투자 활동의 중요성 · 99 돈 분배(MONEY GIVING(÷)) · 104 돈 분배의 의미 · 104 돈 분배는 또 다른 돈 생산 · 106 뉴플러스 경제(NEW PLUS(N+)) · 109 뉴플러스는 무엇인가 · 109 경제활동과 재무상태 · 114 경제활동 목표 관리 · 114 5대 경제활동과 기업 재무제표 · 116 3장 LIFT-OFF 다이어리 LIFT-OFF 다이어리는 무엇인가 · 121 LIFT-OFF 다이어리 사용 원칙 · 122 개념 활성화 · 122 LIFT-OFF 다이어리 활동 코드 분류 체계 · 125 4장 머니 에너지 머니 에너지 · 141 머니 에너지와 재무 심리 · 142 머니 에너지의 역할 · 142 머니 에너지를 만드는 요소 · 144 5장 머니 디톡스 머니 디톡스는 왜 필요한가 · 155 6장 재무 심리와 재무테라피 내 마음은 어떻게 생겼을까 · 171 재무 심리 · 173 돈과 인성 그리고 가치관 · 176 재무 테라피 · 179 7장 머니 스크립트 말의 힘 · 183 머니 스크립트 · 185 돈의 네 가지 마음 머니 스크립트 · 189 돈 생산(+)을 증대하는 말 · 189 돈 소비(-)를 건강하게 하는 말 · 190 돈 투자(×)를 건강하게 하는 말 · 191 돈 분배(÷)를 잘하게 하는 말 · 191당신의 수입을 10배, 그 이상으로 만드는 단 하나의 해답! 간단하게 시작하는 나만의 경제생활 관리! 최소한의 시간과 노력으로 부자가 되는 방법? 실천적 성과 창출 관리 코칭 LIFT-OFF 나는 왜 부자가 되지 못하는 걸까? 왜 노력에 비해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행동과학 기법을 적용해 내 경제활동을 분석하자! LIFT-OFF 5차원 경제활동으로 부자가 되자! 《부의 수직상승 LIFT-OFF》는 단순히 주식이나 투자 등으로 한순간의 수입을 늘리는 방법을 추천하지 않는다. 사람은 사회에 나와 경제활동을 시작하고 죽을 때까지 경제활동을 하게 된다. 잠깐의 폭발적인 수입이 그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는 있지만, 지속 가능하지 않다면 이는 건강한 재무라고 말할 수 없다. 최근 비트코인이나 NFT가 떠오르며 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생겼다. 하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 그에 대한 부작용이 수면 위로 떠 오르고 있어 많은 이들의 피해 사례나 범죄행각이 드러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재테크 외에도 개인의 부를 수직상승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논의는 필수 불가결하다. 사람들은 항상 자신이 부유한 상황에 있기를 바란다. 리스크가 크지 않으면서 끝없이 수익을 얻을 방법을 모색하며 안정적인 직장을 찾고 적금이나 예금을 들기도 한다. 하지만 앞서 말한 이들에는 매우 장기적인 시간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우리는 오랜 시간을 들여 수익을 쌓으면 된다는 간단한 사실을 알지만, 현실적으로 이는 바탕이 되는 자원이 있어야만 가능하다. 그렇다면 최소한의 자원으로 최대의 수익을 얻는 방법은 없는 걸까? 저자 정우식는 최소한의 시간과 자본으로 개인과 기업의 부을 수직상승 시킬 방법을 고민하였고, 실천적 성과 창출 관리 코칭 LIFT-OFF를 만들어냈다. LIFT-OFF는 재무 심리를 파악하고 경제활동에 적용하는 관리법이다. 단순한 요령이 아닌 성과 창출과 관리 매뉴얼을 통해 개인과 기업의 부를 점검하고 상승시킬 수 있는 이 방법은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딱 맞는 방법이다. 이제 더는 리스크를 지기 싫은 사람, 같은 일을 해도 돈을 적게 번다고 생각하는 사람, 노력보다 성과가 나오지 않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유한다. 하루하루 다이어리를 채워나가면 나의 돈맥이 보인다! 새로운 관리방법으로 부자가 되자! 이 책은 《부의 수직상승 LIFT-OFF 다이어리》와 함께 활용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천적 성과나 개인의 성장을 위해서는 꼭 기록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다이어리나 가계부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지 않는다면 활용하기가 어렵다. 《부의 수직상승 LIFT-OFF 다이어리》는 스케줄러와 금전 출납, 성과 목표 관리를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졌다. 저자는 해당 다이어리를 거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몇 가지 원칙을 두고 있다. 첫 번째, 명사가 아닌 동사로 내용을 채우기. 두 번째, 활동 코드를 따라 자신의 하루 활동을 기록하기. 세 번째, 자신의 마인드 컨트롤을 위해 끝없이 응원하기. 이러한 원칙들을 지키며 우리의 하루 경제활동을 기록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의 수익이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다이어리의 가장 큰 장점은 돈의 생산(M), 소비(S), 투자(I), 분배(G), 뉴플러스 활동과 기타 활동으로 코드를 만들어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경제활동은 단순히 수익과 소비 금액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돈을 벌기 위한 행위가 하루하루 어떻게 진행되느냐에 따라 개인의 역량이 달라지고 수익이 달라진다. 개인의 행위에 대한 기록과 고찰이 있어야 이를 변화할 수 있는데, 《부의 수직상승 LIFT-OFF 다이어리》는 체계적인 경제활동의 코드를 만들어 개인이 이를 참고하여 자신의 경제활동을 더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게 만들었다. 돈을 더 벌고 싶은 내 진짜 마음은 뭘까? 내일을 준비하는 K-파이어족을 위한 지치지 않는 건강한 절약 심리 만들기 위와 같은 방법을 알아도 실행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다. 아는 것만으로는 되지 않고 아는 것을 활동으로 옮길 때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이를 위해서 마음속에 있는 머니 에너지(Money Making Energy)를 증대시키고 마음속에 있는 독소를 제거해야 한다. 돈이 많아지고 싶은 욕망과는 별개로 경제활동에 대한 심리적 에너지는 다를 수 있다. 이러한 심리 상태부터 확인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것이 리프트 오프의 포인트다. 이러한 심리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에 대해 알아야하는 시간을 가져야한다. 결국 돈을 벌고자 하는 마음은 자신을 위한 것이다. 진정으로 자신을 생각하고 점검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머니 에너지의 근원은 무엇인지, 부정적인 머니 톡스는 어디서 발생하는지 알아야한다. 이러한 심리에 대한 점검이 없을 경우 자신의 돈이 쉽게 낭비되고 더 나아가서는 생산활동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개인이나 기업은 돈이 없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우리가 대학을 잘 가고 싶은 이유는 더 좋은 수입을 얻기 위함이고, 좋은 직장에 들어가고자 하는 이유는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부를 쌓고자 한다. 욜로의 유행을 지나 이제는 파이어족이 떠오르며, 최대한의 절약으로 내일을 준비하고 이른 은퇴를 원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하지만 SNS의 유행과 경기 불황, 코로나로 인한 보복 소비 심리로 인해 심적으로 지쳐 과소비를 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그런 사람들에게 재무 심리를 파악하는 과정은 필수적이다. 자신이 정말 이른 은퇴를 원해서 절약을 하는가? 다른 사람들이 즐긴다는 이유로 향유하고자 하는 것은 아닌가? 자신의 삶을 풍족하게 하기 위해서 계속하여 질문을 던지고 목표를 세워보자. 그리고 하루하루 행동 코드로 생각하고 기록하며 자신의 현재를 점검해보자. 부자가 되는 방법은 멀리 있지 않다. 어떤 경우이든 일과 돈은 상관관계가 있지만 일에 투입하는 시간과 노력의 양과 수입이 반드시 정비례하지는 않는다. 일을 한 시간 하는 것보다 두 시간 하는 것의 수입이 2배가 되는 경우는 정해진 급여에 해당할 뿐 상품 판매나 계약 금액에 따른 수당을 받는 자영업자나 사업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일과 성과, 즉 매출이나 수입 발생이 투여된 시간과 노력에 따라 그대로 비례해서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돈 생산의 크기(돈 버는 양)는 일의 양이 아니라 어떤 활동을 했고 그 활동이 얼마나 생산적이냐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런 측면에서 우리가 매일 하는 활동을 돈 생산 측면에서 분석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살펴보고 실제 적용하는 방법도 알아보자. 이 단계에서는 돈 생산 프로세스 경로별 필수 활동(Activities)을 규정하고 관리하는 방법이 있다. 돈 생산 활동 관리의 핵심은 한마디로 돈 버는 활동을 하면 돈을 벌 테고 돈 버는 일과 상관없는 활동을 하면 돈을 벌지 못한다는 상식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오늘 돈을 버는 행동을 하면 오늘 돈을 벌 테고 나중에 돈이 생기는 활동을 하면 몇 달 후 아니면 몇 년이 지난 뒤 돈이 생기게 된다. 이것은 활동 결과가 나오는 시점 또한 활동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
글로벌 시대 자유학예의 발전
북코리아 / 대니얼 아라야, 피터 마버 (지은이), 박일우 (옮긴이)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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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대니얼 아라야, 피터 마버 (지은이), 박일우 (옮긴이)
세상에서 가장 교육열이 높다는 우리나라에만 없는 고등교육 기관이 있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자유학예대학(Liberal Arts College)이 그것이다. 자유학예대학이 제공하는 자유교육(Liberal Education) 혹은 자유학예교육(Liberal & Arts Education)은 그리스에서 시작된 것으로, 자유로운 시민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지적·정서적 도야 과정이었다. 이것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조금씩 내용과 세부 지향점이 변용되면서 고등교육의 기원이 되고 학부 교육과정에 안착한 결과가 오늘날 미국의 교육경쟁력이다.번역에 부쳐 머리말 들어가며 I. 미국의 전통 1. 1828년 「예일보고서」, 1부: 자유교육과 대학 생활 _자치운영위원회 2. 격하서사, 자유학예대학과 대학교 _브루스 A. 킴볼 3. 자유학예 개정하기: 전문 전공 학습 성과 분석 _그래함 N. S. 밀러, 신디 A. 킬고, 마크 아치볼드, 어네스트 T. 파스카렐라 4. 자유학예의 유혹: 미국에 온 신흥시장 국가 출신 학부생 _피터 마버 5. 자유교육에 대한 차세대의 도전 _제시 H. 라이틀, 대니얼 H. 웨이스 II. 세계의 자유학예 6. 글로벌 자유교육 현상 요약: 실증적 접근 _카라 A. 고드윈 7. 유럽에서 자유학예과학교육의 부상: 비교 관점 _마리크 반데르 벤데 8. 비판적 사고로 자유학예교육 보기: 싱가포르의 Yale-NUS 대학 _샬렌 탄 9. 중동에서 학문의 자유와 자유학예: 미국 모델이 되풀이될까? _니마 누리 10. 아프리카의 자유학예: 유산, 도전, 전망 _그랜트 리퍼드 Ill. 글로벌 시대의 진보와 혁명 11. “디자인 사고”는 새로운 자유학예인가? _피터 N. 밀러 12. 홍콩의 자유학예 연구실: 디자인 사고, 실천적 지혜, 홍콩 대학교 공통 핵심 _그레이 코차르-린드그렌 13. 기계지능 시대의 자유학예교육 _대니얼 아라야 14. 과업, 봉사와 자유학예: 교육자원으로서 캠퍼스와 지역사회 _스티븐 L. 솔닉 15. 글로벌 시대 자유교육의 약속 _크리스토퍼 B. 넬슨 16. 글로벌 연결 시대의 시민교육 _마사 누스바움 찾아보기 편집자 및 기고자 소개세상에서 가장 교육열이 높다는 우리나라에만 없는 고등교육 기관이 있다. 진정한 의미에서의 자유학예대학(Liberal Arts College)이 그것이다. 자유학예대학이 제공하는 자유교육(Liberal Education) 혹은 자유학예교육(Liberal & Arts Education)은 그리스에서 시작된 것으로, 자유로운 시민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지적·정서적 도야 과정이었다. 이것이 시대의 변화에 따라 조금씩 내용과 세부 지향점이 변용되면서 고등교육의 기원이 되고 학부 교육과정에 안착한 결과가 오늘날 미국의 교육경쟁력이다. 자유교육은 과거의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것이다. 그 목표는 비판적·창의적 사고를 함양하고, 덧붙여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는 여타 역량을 함양하자는 것이다. 실은 이런 가치들이야말로 오늘날과 미래의 인간 조건을 규정하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이러한 가치를 일부라도 추구하는 교육이 이른바 ‘교양교육’이라는 영역에서 진행된다. 그러나 교양교육은 여전히 찬밥에 도토리 신세를 면하지 못하고 있다. 대학에서의 이른바 ‘전공’ 분야가 졸업생의 첫 번째 일자리와도 제대로 일치하지 않는 현실에서는 다들 눈 감은 사이에 교양교육은 늘 ‘전공교육’에 밀려났다. 이것이 오늘날 우리나라 대학이 위기에 빠지게 된 근본 이유다. 고등교육에서 자유교육의 정통성을 둘러싼 정초는 미국에서 200년 전에 완성되었다. 미국은 물론 전통적으로 연구 중심 교육을 지향하던 유럽에서도, 일본이나 중국에서도, 싱가포르와 인도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에서도, 중동과 아프리카에서도 자유교육과 자유학예대학의 위상은 나날이 커지는 중이며 그 졸업생들이 세상을 움직이는 중이다. 이제 우리도 생각을 바꿀 때가 되었다. 역자는 최근 존립 근거를 잃어가고 있는 대학교에서 적어도 학부과정은 자유학예대학의 편제와 내용으로 되돌려놓기를 오래전부터 제안했다. ‘누가’, ‘어떻게’는 이미 여러 편의 연구가 나왔으니 다른 맥락에서 살펴보기로 하고, 먼저 자유교육, 자유학예대학이 무엇인지, 글로벌 차원에서 어떻게 만들어져 어떤 식으로 운영되는지 알 필요가 있을 것이다. 교육 당국, 대학 당국, 관련 분야 교수들은 물론, 스러져가는 대학을 구하는 일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라면 반드시 이 책을 읽어보시기를 권한다. 우리는 더 잘할 수 있는 기회, 즉 스스로에 대해 생각할 수 있으며, 자신의 것과 다른 삶의 조건에 공감하며 이해할 수 있는 소크라테스적인 시민을 양성할 기회를 얻는다. 이제 우리는 그 기회를 막 붙잡으려 한다. 그것은 “정치적 올바름”이 아니라 인성 함양이다. - 마사 누스바움 Martha Nussbaum
동방순례
이화북스 / 헤르만 헤세 (지은이), 육혜원 (옮긴이)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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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헤르만 헤세 (지은이), 육혜원 (옮긴이)
헤세의 모든 글은 본질적으로 매우 개인적이지만, 그가 남긴 주요 작품 가운데서도 이 작품은 ‘가장 사적인’ 작품이다. 헤세는 “나는 이 작품에서 조금 지나치게 사적인 것들을 집어넣지 않았는가 하고 스스로에게 자주 되묻곤 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동방순례』는 노벨문학상 수상작 『유리알 유희』의 모태가 된 작품이다. 이 소설은 ‘동방’을 향한 순례단의 여정을 기록한 이야기다. 그러나 이 여행은 특정한 장소를 향한 이동이 아니라, 한 인간의 내면을 가로지르는 정신적 순례에 가깝다. 결국 소설은 자기 자신을 다시 이해하려는 절박한 시도로 전개된다.1부 2부 3부 4부 5부 작품 해설 작가 연보헤세의 ‘가장 사적인’ 고백이자 은유적인 자서전 “절망 속에서 자신을 구하기 위해 쓴 단 하나의 책” 헤세의 모든 글은 본질적으로 매우 개인적이지만, 그가 남긴 주요 작품 가운데서도 이 작품은 ‘가장 사적인’ 작품이다. 헤세는 “나는 이 작품에서 조금 지나치게 사적인 것들을 집어넣지 않았는가 하고 스스로에게 자주 되묻곤 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동방순례』는 노벨문학상 수상작 『유리알 유희』의 모태가 된 작품이다. 이 소설은 ‘동방’을 향한 순례단의 여정을 기록한 이야기다. 그러나 이 여행은 특정한 장소를 향한 이동이 아니라, 한 인간의 내면을 가로지르는 정신적 순례에 가깝다. 결국 소설은 자기 자신을 다시 이해하려는 절박한 시도로 전개된다. 『동방순례』는 헤세에게 가장 중요한 작품 중 하나였다 헤세는 이 작품을 『데미안』, 『싯다르타』, 『황야의 이리』와 함께 ‘생명을 구해준 책’으로 언급했다. 이 작품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를 완성한 뒤 찾아온 창작의 우울을 극복하기 위해 쓰여졌다. 이 시기는 헤세가 지난 10년 동안 겪어온 삶과 글쓰기의 무력감을 다시금 직면한 시기였다. 헤세는 말한다. “이것은 결코 귀여운 장난이나 유희가 아니다. 오히려 고백이며, 시대에 맞서는 경향들에 대한 호소이다. 그리고 이것은 결코 오늘로부터의 도피가 아니라 사투, 즉 죽음을 각오한 투쟁이었다. 헤세가 말하는 ‘자아 실현’이란 이 작품의 결말은 헤세가 1933년 11월 19일에 쓴 편지와 연결된다. “젊음의 과제는: 자신을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늙음의 과제는: 자신을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보다 더 중요한 무엇인가를 위해서라면, 나는 신앙의 교리를 설파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영적인 삶이란 이 두 극단 사이를 오가며 전개되어야 한다. 젊은이의 갈망과 의무는 ‘생성(Werden)’이며, 성숙한 인간의 의무는 자기 자신을 내려놓는 것, ‘소멸(Entwerden)’이다. 인간은 먼저 온전한 존재, 하나의 진정한 인격이 되어야 한다. 그렇게 인격이 형성되는 과정에서 겪는 고통을 겪고 자라난 뒤에야 비로소 그 인격을 희생할 수 있다.” 헤세는 이 소설 속에서 인간 내면에 존재하는 자아를 극적으로 대비시켜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그려낸다. 누구나 한 번은 길을 잃는다. 그리고 그 길에서, 우리는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유리알 유희』의 모태가 된 작품 헤세의 주요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이 작품은 내적 투쟁의 표현이지만 보다 새로운 형식을 갖추어 향후 『유리알 유희』로 이어지는 서문적인 의미를 지닌다. 회의와 긍정, 절망과 희망이라는 양극단의 감정은 그 어느 때보다도 멀리 떨어져 있으며 그는 자전적 글쓰기 자체의 가능성을 하나의 비판적 성찰의 대상으로 제시한다. 헤세는 그의 일기에서 다음과 같이 고뇌했다. “열두 권이 넘는 서로 다른 일기들조차도 영혼의 온전함과 다면성을 기록하기에는 부족하다” 그는 직접 경험한 사건들을 처음에는 도무지 서술할 수 없었다고 고백한다. 과거를 일관된 서사로 재구성하는 데에는 또 다른 장애물이 있다. 바로 과거에 대해 가능한 관점이 무한히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결국 헤세는 소설 속 H. H.처럼 집요하고 회의적인 자기 성찰의 과정을 통해서만 말년의 자전적 글쓰기를 ‘허구’의 상태로 발전시키고 그의 삶의 우연적 요소들을 자전적 소설, 나아가 시적 진실로 전환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나는 어떤 위대한 일을 체험할 운명이었다. 나는 ‘결맹’에 속해 그 유일무이한 여행의 일원으로서 참여하는 행운을 누릴 수 있었기에, 이제 그 놀라운 여정에 대해 짧게나마 기록을 남기고자 결심하였다. 만약 독자들을 공동체의 비밀 속으로 이끌어 들이는 것이 허락되기만 한다면 우리가 행한 일들이 펼쳐졌던 그 차원, 그리고 그 행위들이 속하는 영혼의 체험들을 비교적 쉽게 전달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허용되지 않기에, 많은 것들이 어쩌면 모든 것이 독자에게는 믿기 어렵고 결국은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남을지도 모른다.
아미빅
문학동네 / 가네하라 히토미 지음, 양수현 옮김 / 2008.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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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가네하라 히토미 지음, 양수현 옮김
2004년 첫 소설 <뱀에게 피어싱>으로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했던 작가의 장편소설. 마른 몸매에 화려한 외모를 지닌 젊은 여성 작가가 주인공이다. 그녀는 글 쓰는 일만으로 먹고살 수 있을 정도의 성공을 거두었지만 약혼녀가 있는 잡지 편집자를 사랑하고 있다. 그의 약혼녀는 파티시에. 주인공은 그녀를 흉내 내어 홈 베이킹에 열중한다. 그러나 자신이 먹을 수 있는 건 영양제와 진토닉, 그리고 약간의 야채뿐. 주인공은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영양분 이외의 음식을 섭취하는 인간들을 경멸하고 있다. 그리고 마침내 몸무게가 32킬로그램이 될 때까지 주인공의 비정상적인 식생활은 계속되는데... 어느 날 그녀는 컴퓨터에 수상쩍은 제목의 문서 파일이 저장되어 있는 것을 발견한다. 그것은 그녀가 정신 착란상태에 빠져 있을 때 남긴 것. 주인공은 이제 자신을 둘러싼 좁은 세계 안에서 벌어지는 분열과 보이지 않는 싸움을 시작한다.한순간이라도 평범하다면 그녀의 소설이 아니다! 지금 일본 문단이 가장 주목하는 작가, 가네하라 히토미의 신작 장편소설 '여자'이기 때문에 쓸 수 있는 치열함, '작가'이기 때문에 쓸 수 있는 순수함. 2004년 첫 소설 『뱀에게 피어싱』으로 일본 문단의 최고 권위라 불리는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등장한 가네하라 히토미가 지닌 가장 큰 장점은 이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데뷔 당시부터 끊임없는 화제를 불러일으킨 그녀는 매해 한 편 이상 작품을 꾸준히 발표하며 유미리, 야마다 에이미의 뒤를 이어 일본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로 자리를 굳혔다. 세번째 장편소설 『아미빅』은, 전작들에 비해 한층 심화된 묘사와 생생한 표현력으로 “사르트르 『구토』의 팝적인 현대판(요미우리 신문)”이라는 평을 받으며 작가로서 가네하라 히토미의 가능성을 재확인해준 작품이다. 소설의 주인공은 마른 몸매에 화려한 외모를 지녔으며 글 쓰는 일만으로 먹고살 수 있을 정도의 성공을 거둔 젊은 여성 작가. 약혼녀가 있는 잡지 편집자를 사랑하고, 파티시에인 그의 약혼녀를 흉내내어 홈 베이킹에 열중하지만, 정작 자신이 입에 대는 건 영양제와 진토닉, 그리고 약간의 야채뿐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영양분 이외의 음식을 섭취하는 사람들을 경멸하는 주인공은 몸무게가 32킬로그램으로 떨어질 때까지 이런 비정상적인 식생활을 계속한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불안정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그녀는 컴퓨터에 수상쩍은 제목의 문서파일이 저장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곧 그것이 자신이 정신 착란상태에 빠져 있을 때 남긴 것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 안에 있는 또다른 존재가 말을 걸어오는 듯한 느낌이 가져다주는 공포와 쾌감, 주인공은 자신을 둘러싼 좁은 세계 안에서 벌어지는 ‘분열’과 보이지 않는 싸움을 시작한다. 치명적인 잔혹과 순수를 동시에 지닌 세계 사랑과 관계에 대한 가장 이기적인 상상 책장을 펼치자마자 공격적으로 달려드는 ‘착문’. 읽는 사람이 고문당하는 느낌을 받을 정도로 혼란스럽고 말 그대로 키보드로 ‘휘갈긴’ 듯한 이 문장들에서는 온몸으로 자신의 불안정함을 호소하는 절박함이 느껴진다. 주인공의 설정과 환경은 작가의 실제 모습과 여러 면에서 겹쳐지는데, 실제로 이 소설은 가네하라 히토미 자신이 컴퓨터에 남긴 의문의 문서파일에서 착안해 쓰기 시작한 것이라고 한다. “등장인물의 이름이나 날짜, 시각 같은 필요 없는 정보는 쓰고 싶지 않았다. 아무런 설정이 없는 상태에서 읽는 사람도 맨몸으로 이 소설에 부딪혀주길 바랐기 때문이다”라는 작가의 말처럼, 『아미빅』은 이전 작품들에 비해 훨씬 심화된 심리묘사를 보여준다. 정제되지 않은 표현이 지니는 강렬한 흡인력과 거침없이 쏟아붓는 도발적인 독설도 여전하다. 이 세상에 필요한 일은 없다. 있다고 한다면 농업 정도다. 글 쓰는 일 따위는 불필요하기로 말하자면 톱클래스다. 밭을 간다. 야채를 거둔다.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물론 만드는 것은 오이와 무만으로 충분하다. 뭐, 나는 흙투성이가 되어 야채를 재배하는 것 따위 죽어도 사양이지만. 오이와 무의 씨앗과 밭을 제공받고 이것밖에 먹을 게 없는 상황에 놓인다 해도, 나는 절대로 흙 같은 건 만지지 않을 것이다. 흙은 만지는 게 아니다. 만져서는 안 되는 것이다. 나는 키보드를 두드리며, 불필요한 문장을 쓰면서, 밭 한가운데에서 죽어가겠지. _본문에서 가네하라 히토미의 소설에 열광하는 이들은 이런 ‘정면돌파’를 가장 큰 매력으로 꼽는다. 극단적인 상상력은 예리한 칼끝이 되어 가슴을 후벼파고, 인간의 내면 가장 밑바닥에 있는 감정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묘사는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한 설득력을 지닌다. 자신의 안에 또다른 의식이 존재한다는 공포, 사소한 추억조차도 다른 누군가와 공유할 수 없다는 고독, 스스로를 특별한 존재라 믿고 싶어하는 본능적인 심리, 사랑을 갈구하는 상대에 대
팀장 성공학
영림카디널 / 다그마 콜만 쉐러 지음, 심재만 옮김 / 200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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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다그마 콜만 쉐러 지음, 심재만 옮김
완벽한 팀장이 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담았다. 수십 년 동안 진행했던 세미나를 통해 기업의 관리자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고, 어떤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은 독일의 저명한 매니지먼트 트레이너인 저자가 실제 사례에 바탕을 두고 쓴 책이다. 팀장으로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맞닥뜨리게 되는 일상적이지만 중요한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극복할 수 있는 방법들을 담았다. 풍부한 현장의 사례들과 함께 현재 업무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설문과 테스트가 정리되어 있다.들어가며: 역할이 바뀌는 경우에 무엇이 필요한가 1. 동료에서 팀장으로 함정 1 : 너무 빠른 약속 함정 2 : 부하직원이 동조하지 않는다 함정 3 : 새 일꾼이 일을 잘 한다 함정 4 : 어떤 호칭을 사용할 것인가 함정 5 : 직원들 사이의 불평불만 함정 6 : 우정의 문제 함정 7 : 사무실에 있는 '낯선 원숭이' 2. 어떤 리더십이 효과적인가 오래된 리더십스타일과 새로운 리더십스타일 테스트: 당신은 어떤 리더십스타일인가? 직속상관의 리더십 3. 의사소통 : 이기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불공정한 대화법의 문제점 10가지 불공정한 대화법에 대응하는 법 공정한 대화법 : 변증법적 대화법 공정한 대화법 : 플라톤의 대화법 공정한 대화법 : 상대와 관련된 대화법 효과적이고 공정하게 직원과 대화하기 4.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고 비판하기 잘못된 비판의 결과 공정한 비판의 수단 : 1인칭-진술 공정한 비판의 수단: 비판 받는 사람을 배려하는 방법 비판하는 대화의 규칙 5. 동기부여 : 최고의 성공전략 내적인 동기부여와 외적인 동기부여 칭찬과 인정으로 동기를 부여한다 엄격한 핸디캡은 동기를 부여하지 못한다 방해로 인해 동기를 상실한다 동기부여를 저해하는 7가지 반어적 규정 6. 효과적인 권한위임 어떤 과제를 위임할 수 있는가? 위임에 참여한 사람들을 위한 조언 위임하지 않으려는 6가지 핑계 위임의 장점 7. 자기가치와 불안 누구나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서 살고 있다 불안은 비용을 요구한다 8. 우리의 뇌 - 논리 대 감정__완벽한 팀장이 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것! 독일의 저명한 매니지먼트 트레이너인 저자는 수십 년 동안 진행했던 세미나를 통해 기업의 관리자들이 어떤 고민을 하고 있고, 어떤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고, 이런 실제 사례에 바탕을 둔 성공전략을 지도하고 있다. 독일아마존 비즈니스 분야에서 수년간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고 있는 이 책은 아래와 같은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어떤 팀장이 성공하고, 어떤 팀장이 실패하는가? ●부하직원들을 효과적으로 이끌 리더십을 갖추고 있는가? ●부하직원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고 비판할 수 있는가? ●부하직원들과 어떻게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가? ●부하직원들에게 어떻게 동기를 부여할 것인가? ●부하직원들에게 어떻게 업무를 위임할 수 있는가? ●부하직원들과 갈등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소할 것인가? 팀장으로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맞닥뜨리게 되는 이런 일상적이지만 중요한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극복할 수 있는 자세한 방법들이 담겨 있다. 팀장으로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맞닥뜨리게 되는 이런 일상적이지만 중요한 문제들을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극복할 수 있는 자세한 방법들이 담겨 있다. __이 책의 내용은 업무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책에는 풍부한 현장의 사례들과 함께 당신의 현재 업무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설문과 테스트가 잘 정리되어 있어, 업무현장에서 나타나는 문제점을 곧바로 파악하고 개선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노예구 나와 23인의 노예 10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오오이시 히로토 지음, 이승원 옮김, 오카다 신이치 /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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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오이시 히로토 지음, 이승원 옮김, 오카다 신이치
J―SCM을 가진 세타가야 츠바키를 쓰러트린 미나토 타키오는 손에 넣은 노예들을 욕망이 이끄는 대로 가지고 논다. 아라카와 에이아는 타키오의 폭주를 막기 위해 일생일대의 승부에 나서지만...0024 타치카와 신노스케 ①0024 타치카와 신노스케 ②0024 타치카와 신노스케 ③0024 타치카와 신노스케 ④0024 타치카와 신노스케 ⑤사랑과 욕망이 교차되는 나와 23인의 군상극!!【J―SCM】을 가진 세타가야 츠바키를 쓰러트린 미나토 타키오는 손에 넣은 노예들을 욕망이 이끄는 대로 가지고 논다.아라카와 에이아는 타키오의 폭주를 막기 위해 일생일대의 승부에 나서지만…. 충격적인 내용이 담긴 소책자 포함!나와 23인의 욕망이 넘치는 군상극 ― 드디어 완결?!
그대가 그리운건지, 그때가 그리운건지
지에이소프트 / 김하인 (지은이)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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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하인 (지은이)
<국화꽃 향기> 작가 김하인 시집. 본능으로서의 사랑과 그 이면에 가슴 깊이 아리게 다가오는 상처, 그 끝을 알 수 없는 지독한 그리움을 일상의 평범한 소재 속에서도 솔직하고 절절하게 담아냈다. 시집은 1부 '나에게 너는', 2부 '추억으로의 여행', 3부 '사랑한다는 것은', 4부 '살며, 깨달으며', 5부 '아주 소중한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제1부 나에게 너는 너에게 나는 14 너를 사랑한다는 건 16 너를 사랑했다는 건 18 스포츠카 22 네게로 여행가고 싶어 24 미친 게 당연해 28 그만하기 다행이야 30 봄 올 때까진 기다릴게 32 무제Ⅰ 34 무제Ⅱ 36 눈물 39 나의 바람 40 꿈 42 이별 후 44 제2부 추억으로의 여행 영화배우 장진영 48 호박 52 매미와 귀뚜라미 54 오리, 날다 56 날아가는 것들 58 서울로 가는 장군황소 62 내가 큰형을 싫어하게 된 결정적 계기 66 내가 여자를 사랑하기로 한 이유 68 곶감 70 리어카에 실린 달 72 겨울채비 78 아버지의 낡은 자전거 82 나도 하룻밤 몸 팔았었다 86 생활고 92 능소화 96 제3부 사랑한다는 것은 1시간 100 가을 엽서 102 12시 55분 104 숯불 108 바다 위로 내리는 눈 110 물푸레나무 112 소주 114 간이역 대합실 116 화장을 지우며 120 사계(四季) 122 사막 124 슬픔 126 소원 128 당신 눈빛이 하도 맑아서 130 몸살 132 제4부 살며, 깨달으며 행복 136 사과 138 상실의 순간들 140 물집 142 사소해져서 좋아 144 붉은 녹 - 강원도, 이름 없는 개인 미술관 정원에서 146 라면 148 동네 빈집 150 달력을 뜯어내며 152 꼬막 154 독존(獨存) 156 서울은 돼지다 158 아이러니 160 제5부 아주 소중한 이야기 혜주 164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170“분주한 일상 속에 잊혀져가는 내 자신과 지나온 삶을 돌아보기에 좋은 책” 이 책의 저자 김하인은 소설 ‘국화꽃 향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가 추구하는 작품세계의 궁극적인 지향과 방점이 시와 소설,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대중에게 알려진 이미지는 소설가로서의 그이다. 시는 산문과 다르다. ‘운율과 함께, 압축과 함축으로 주제를 형상화한 것이 시’라고 볼 때, 그가 쓴 시는 그런 보편적인 인식과 기준에서 많이 벗어나 있다. 감정을 절제하기는커녕 과잉노출이 흔하고, 고도의 형상미 없이 촌스럽기까지 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의 시가 지닌 흡인력은 과연 무엇인가? 그의 시를 읽어 내려가다 보면 본능으로서의 사랑과, 그 이면에 가슴 깊이 아리게 다가오는 상처, 그 끝을 알 수 없는 지독한 그리움을 일상의 평범한 소재 속에서도 솔직하고 절절하게 잘 담아내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그대가 그리운 건지, 그때가 그리운 건지. 아님, 지금 둘 다 그립지 않은 게 못내 서러워 다시 한 가지라도 끝내 그리워진 건지.... 젊어 눈뜬 사랑에 대해 작가는 반백을 넘긴 나이까지 집요하게 궁시렁대며, 해답 없이 무뎌지기만 하는 우리의 실존을 더욱 더 아프게 하는 것은 아닌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이 치유의 기쁨을 맛보길 진심으로 원한다.”너무 그립다.그런데잘 모르겠다.그대가 그리운 건지그때가 그리운 건지.아님,지금 둘 다 그립지 않은 게못내 서러워다시 한 가지라도끝내 그리워진 건지. - 무제Ⅰ 한낱 미물이저토록 천지를 뒤흔들며 사랑을 부르는데,만물의 영장인 나는한 번이라도 저만큼 절절하게사랑에 애 탄 적이 있던가.목숨을 걸고가장 소중한 것을 무너뜨려가며사랑해본 적이 있는가. - 매미와 귀뚜라미 미움도, 불안도, 두려움도견디기 힘들었던 수모의 치욕감도집에 돌아와화장대 앞에서 오늘을 지우다보면말끔히 알게 된다.다별 거 아니었음을.별 거 아닌 것들이별 거 아닌 걸 가지고별나게들유별 떨었음을. - 화장을 지우며
절벽 위의 란 5
대원씨아이(만화) / 암미츠 (지은이) /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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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미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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