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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스천북 1
어울림출판사 / 임성빈 지음 /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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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울림출판사
소설,일반
임성빈 지음
임성빈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나는 멋들어진 영웅처럼 살고 싶었다. 그것이 내 유일무이한 소원이었다. 이야기 속 웅장한 용사처럼, 판타지 속 거창한 모험가처럼. 그렇다, 나는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 평범하고 못생긴 내가 아니라 모두가 우러러 볼 수 있는 그런 영웅이. 하지만 그건 환.상.일 뿐이었다."1권 서문 ㅣ7 첫 시작은 게임 ㅣ15 1 vs 100 ㅣ71 두 번째는 판타지 ㅣ109 다시 만난 소녀 ㅣ159 추남의 다짐 ㅣ209 마학자, 로아미르딘 ㅣ255 2권 소녀의 마음 ㅣ7 세아루버 슈리테리안과의 대결 ㅣ43 어긋나기 시작하는 생활 ㅣ75 망가진 미래 ㅣ127 추남의 진실한 속마음, 그리고 다시 시작 ㅣ173 천재 동생과 지지 않으려고 무던히 노력하는 형 ㅣ217 또다시 만난 소녀 ㅣ255 3권 다시 만난 마학자, 로아미르딘 ㅣ7 각자의 사정 ㅣ47 아센의 개방된 능력 ㅣ85 수련의 시작 ㅣ111 다시 만난 슈리테리안 ㅣ139 3년 후 ㅣ185 시작부터 꼬이는 여행 ㅣ217 예언을 숨기려는 단체 ㅣ257 검과 용병의 나라 뮤슈테르 영지 ㅣ277“얼굴 잘생긴 것들만 알아주는 더러운 세상!” 나는 멋들어진 영웅처럼 살고 싶었다. 그것이 내 유일무이한 소원이었다. 이야기 속 웅장한 용사처럼, 판타지 속 거창한 모험가처럼. 그렇다, 나는 인생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다. 평범하고 못생긴 내가 아니라 모두가 우러러 볼 수 있는 그런 영웅이……. 하지만 그건 환.상.일 뿐이었다.
교회미생 김파전의 파전행전
선율 / 김정주.정새나 지음, 이현숙 그림 / 20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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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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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율
소설,일반
김정주.정새나 지음, 이현숙 그림
기댈 곳이라고는 하나님밖에 없는 스물다섯, 서른둘의 청춘 부부가 월 급여 70만 원에 월세 40만 원을 지불하고도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내는 이야기. 위로받아야 할 교회에서조차 미생으로 취급당하며 살 수밖에 없는 2030세대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다. 어렵고 힘든 삶이지만 절망의 나락에 빠지지 않고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들 부부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필요한 진짜 위로를 발견한다. 모아놓은 돈 한 푼 없고 학자금 대출금만 웬만한 직장인 1년 연봉만큼 쌓여 있다. 돈이 없어 상견례 자리에서 파투를 당했고, 이후 겨우 결혼 승낙을 받고도 보증금 천만 원이 해결되지 않아 결혼식 전 주까지 가슴 졸여야 했다. 사례비가 70만 원인데, 월세가 40만 원, 학자금 대출이자에 각종 공과금을 내고 나면 수중에 남는 돈은 거의 없다. 일주일에 만 원, 5천 원으로 살다가 어느 주는 천 원으로 버티기도 했다. 그런데 곧 아이까지 태어나는데...프롤로그 1_ 신학 책에 묻혀 있던 김 전도사, 밥벌이를 하다 40킬로그램 쌀자루의 비밀 8미터 상공에서 만난 하나님 수고했어, 오늘도 뭐라도 사 갈까 2_ 나 같은 죄인 결혼시키신 주 은혜 놀라워 파투 난 상견례, 10년 만의 대화 결혼은 ‘믿음만’으로 되지 않았다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3_ ‘학자금 대출 빚’에 허덕이는 다니엘 ‘채워주심’의 하나님은 어디 계시나요? 돈 없어서 불편해도 불행하지는 않아요 취준생의 고백: 솔직히 말하면, 하나님이 싫어요 4_ 외로워도 슬퍼도, 달려라 김파전 내 설교에 콧방귀를 뀌기 시작했다 내려놓음 끝판왕 몸부림 영부림 교회선 ‘주여 주여’, 교회 문만 나가면 ‘죽여 죽여’ 에필로그 보너스 트랙연애, 결혼, 취업, 학자금 대출, 교회 생활... 미생이 미생에게 삶으로 나누는 위로! * <뉴스앤조이> 인기 기사 1위, 페이스북 회당 공유 최고 2,800회 * <복음과상황> “쌉쌀달콤 옥탑방 신혼일기 써가는 2030 청춘 부부” 주인공 * 성공한 크리스천의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오늘을 살아내야 하는 나와 내 친구의 민낯 스토리 * 이론으로 결론 내린 제자도가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청춘들이 써내려간 ‘삶의 제자도’ ▣ 간략 읽기 기댈 곳이라고는 하나님밖에 없는 스물다섯, 서른둘의 청춘 부부가 월 급여 70만 원에 월세 40만 원을 지불하고도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위로받아야 할 교회에서조차 미생으로 취급당하며 살 수밖에 없는 2030세대의 이야기를 웹툰만큼이나 재밌고 유쾌하게 그려낸다. 어렵고 힘든 삶이지만 절망의 나락에 빠지지 않고 하루하루 성실하게 살아가는 이들 부부의 생생한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 청춘들에게 필요한 진짜 위로를 발견한다. ▣ 책 소개 “웹툰보다 재밌네요.” (조덕상) “저같이 나약한 찌질이에게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됩니다.” (이관희) 청춘은 푸르러야 한다 “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청춘’(靑春)들이 푸르기는커녕 늦가을 말라버린 낙엽처럼 되어가고 있다.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한다고 해서 ‘3포 세대’라는 말이 시작되더니, 금세 5포, 7포, 9포 세대로 확장되어 지금은 ‘다포 세대’(다 포기한 세대), ‘n포 세대’(모든 걸 포기해야 하는 세대)라는 말까지 등장했다. 예전에는 나이를 먹으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던 일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얻을 수 없는 그림의 떡이 되고 있다. 절망스러운가? 모아놓은 돈 한 푼 없고 학자금 대출금만 웬만한 직장인 1년 연봉만큼 쌓여 있다. 돈이 없어 상견례 자리에서 파투를 당했고, 이후 겨우 결혼 승낙을 받고도 보증금 천만 원이 해결되지 않아 결혼식 전 주까지 가슴 졸여야 했다. 사례비가 70만 원인데, 월세가 40만 원, 학자금 대출이자에 각종 공과금을 내고 나면 수중에 남는 돈은 거의 없다. 일주일에 만 원, 5천 원으로 살다가 어느 주는 천 원으로 버티기도 했다. 때마다 택배, 빵집, 식당, 공장 청소, 바퀴벌레 약 놓기 등 아르바이트를 해서 부족한 생활비를 감당한다. 그런데 곧 아이까지 태어난다면? 절망스럽다. 죽도록 노력해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할 것 같다. 하지만 서른둘 파트타임 전도사 ‘김파전’은 이러한 현실에서도 연애, 결혼, 출산을 이뤄내고, 절망의 끝자락에서 죽을 것 같았던 날도 있었지만 살아보니 살아진다고, 절대 포기하지 말라고 오히려 우리를 토닥토닥 위로한다. 우리의 꿈은 무엇인가? 돈 잘 버는 직장에 취직해 능력 있고 멋진 배우자를 만나 넓은 아파트에 고급 승용차를 타고 다니는 게 꿈이라면, 설교를 기가 막히게 잘하고 돈 많은 교회 목사가 되는 게 꿈이라면, 우리는 모두 ‘다포 세대’가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정직한 목회자, 사랑 많은 목회자, 성실한 사람, 따듯한 사람이 꿈이라면, 우리 모두는 날마다 자기 삶을 조금씩 완성하다가 언젠가는 ‘완생’이 될 것이다. 《교회미생 김파전의 파전행전》은 이 시대를 아프게 살아가고 있는 청춘들에게 우리의 이 찬란한 꿈을 위해 오늘도 푸르게, 꿈틀거리며, 용기 있게 살아보자고 응원한다. “당신만 그런 게 아니다. 나도 그렇다. 아니, 우리 대부분 그렇다. 그러니 용기를 잃지 말자. 절망을 노래하기엔 아직, 아니 언제나 이르다. 하늘이 무너져도 하나님은 무너지시지 않기에….” ▣ 추천의 말 “파전행전”을 읽고 페이스북 친구들이 달아준 댓글입니다. 김파전에게
단조와 함께 한 나의 인생
에쎄 / 강남석 (지은이) / 2025.04.01
18,000
에쎄
소설,일반
강남석 (지은이)
단조 기술자로 평생을 보낸 엔지니어가 은퇴 후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주요 변곡점을 드라마틱하게 서술한 ‘기술 자서전’이다. 저자는 방위산업체인 ㈜풍산에서 20여 년을 포탄과 탄약을 기획, 생산, 품질관리하는 일에 종사해왔으며 그 핵심인 유압프레스를 이용한 ‘단조Forging’ 기술에 있어서 국내 권위자다. 이 책은 엔지니어의 구체적 삶이 책이라는 형태를 통해 독자와 만나는 일이 드문 현실에서 오롯이 한 개인이 초보 기술자에서 노련한 ‘단조’ 분야의 장인급 엔지니어로 성장하는 과정을 구체적인 기술공법과 운용, 연관된 업무 내역을 통해서 그려냈다는 점에서 보기 드문 ‘공학 기술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머리말 005 1부 | 기술을 만나다 1. 선반에서 볼트의 홀수·짝수 나사내기 015 2. 자동차 바디 브래킷 전기용접(아크 용접) 021 3. 트럭 타이어 분리하고 펑크 때우기 027 4. 12밀리미터 철판 원통으로 성형 033 5. 탈곡기와 리어카 039 6. 웃다가 기합 받은 날 047 7. 미진에서의 첫 사회생활 054 8. 생산부에 배치된 기사 065 9. 헤라시보리를 배우다 - 메탈 스피닝 073 10. 관 이음쇠의 라스팔마스 수출 077 11. 덴푸라 멕기, 아연 용융도금을 배우다 084 12. 60밀리미터 박격포탄 탄체 개발 089 2부 | 기술을 다루다 13. 풍산금속 입사 099 14. 직장에서의 현실 110 15. 첫 미국 출장 121 16. 동남아 수출 탄약의 클레임 처리 136 17. 개발 시험 출장 때의 불청객 144 18. 4.2인치 완성탄 최종시험 불량의 원인 규명 152 19. 155밀리미터 랩 탄약의 금속 안전도 시험 160 20. 러시아 첫 비즈니스와 전문가의 안내 166 21. 텅스텐 바, 스웨이징 머신과 오퍼상 173 22. 특수 탄약 개발로 친해진 연구원 178 23. 황동 탄피 커핑 및 딥 드로잉 공법 187 24. 탄소강 제품의 소입 후 뜨임 처리 193 25. 멘드렐이라는 단어의 의미 201 26. 미국 중고 기계 시장에 참가하다 210 3부 | 기술을 넓히다 27. 퓨즈를 이해하면서 221 28. 가속도 센서 228 29. 청정실에 MEMS 가공 설비를 하다 233 30. 용탕 단조로 알루미늄 트럭 휠을 생산하다 241 31. 스피어 압력용기 개발 248 32. CNG 실린더 플랜트 수출 프로젝트 259 33. 독서와 글쓰기 271쇠장이의 아들로 태어나 국내 정상급 단조 기술자가 되기까지 50년 연구와 도전의 에피소드로 풀어낸 엔지니어에 의한, 엔지니어를 위한 기술 자서전 이 책은 단조 기술자로 평생을 보낸 엔지니어가 은퇴 후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서 주요 변곡점을 드라마틱하게 서술한 ‘기술 자서전’이다. 저자는 방위산업체인 ㈜풍산에서 20여 년을 포탄과 탄약을 기획, 생산, 품질관리하는 일에 종사해왔으며 그 핵심인 유압프레스를 이용한 ‘단조Forging’ 기술에 있어서 국내 최고의 권위자다. 이 책은 엔지니어의 구체적 삶이 책이라는 형태를 통해 독자와 만나는 일이 드문 현실에서 오롯이 한 개인이 초보 기술자에서 노련한 ‘단조’ 분야의 장인급 엔지니어로 성장하는 과정을 구체적인 기술공법과 운용, 연관된 업무 내역을 통해서 그려냈다는 점에서 보기 드문 ‘공학 기술 에세이’라고 할 수 있다. 더군다나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 척박한 현실 속에서 우리나라의 방위산업이 태동하는 모습, 해외 수출과 기술도입이 본격화되는 과정, 정부와 기업간의 업무 협력 등이 역사적 흐름에 따라 순차적으로 그려지고 있어 관련 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개발시대를 살아온 이 땅의 엔지니어들에게는 일종의 ‘공통된 심경 고백’에 해당되는 내용들이 많으며 한국의 기술력과 산업기반이 충분히 갖춰진 상태에서 현장에 진입한 젊은 세대에게는 앞 세대의 노력과 분투가 어떠하였는지에 대한 살아 있는 교과서도 되어줄 것이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기술과 만나다’는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난 해방둥이인 저자가 식민지 해방과 함께 온 가족이 고향인 진양(지금의 진주시 문산면)으로 돌아오는 데서부터 출발한다. 저자의 아버지는 일본에서 배운 기술로 ‘진남철공소’를 차리게 되고 청소년 시절부터 펑크 난 트럭 타이어를 때우는 일부터 여러 가지 철공소 일을 보조하면서 학업을 병행한 과정이 그려진다. 또한 인하공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ROTC로 군복무를 마친 후 부산의 미진금속에서 첫 사회생활에 뛰어든 과정이 이어진다. 이곳에서 관 이음쇠 해외 수출업무를 담당하는 등 본격적으로 단조기술을 익혀나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2부 ‘기술을 다루다’에는 ㈜풍산(옛 풍산금속)이라는 대기업에 입사하여 탄약 기술자로 성장하는 과정이 담겼다. 자신이 다뤄야 하는 산업 현장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고, 새로운 환경에서 정부과학연구소 박사들을 접촉하고 제품 생산부터 표준화까지, 기안부터 실행까지, 해외 각국으로의 기술 출장 등 본격적인 엔지니어의 성장기가 그려진다. 회장의 지시로 기술수입을 해야 했던 포탄을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했던 사연, 박격포탄 정밀도 시험에서 정부연구소와 실강이하면서 토론하는 모습, 케이스(탄피) 추출 불량으로 납품기일을 맞추지 못할 상황에서 기술적 우회로를 통해 헤쳐나가는 모습 등이 회고되고 있다. 3부 ‘기술을 넓히다’는 정년퇴직 이후의 이야기다. 민수 기업에서 저자의 메이저 기술인 단조로 자동차용 알루미늄 휠을 생산하여 부가가치를 높이는 일들을 했다. 용탕단조로 개발한 알루미늄 단조 휠은 현재 고속도로에서 안전하게 달리고 있다. 그리고 CNG 실린더, LPG 용기 등 자동차용 압력용기를 생산하고 플랜트 수출 계약을 하는 등 다양한 업무들의 내용을 기록했다. 지은이는 머리말에서 “이 책이 독자에게 어떻게, 얼마나 다가갈지는 모른다. 나는 엔지니어다. 있는 그대로 썼고 이런 종류의 글은 어디서도 찾기가 힘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양 도덕 철학사 2
리시오 / 사샤 골롭, 옌스 팀머만 (엮은이), 김성호 (옮긴이) / 2026.01.31
45,000
리시오
소설,일반
사샤 골롭, 옌스 팀머만 (엮은이), 김성호 (옮긴이)
모두 54장으로 구성되어 서양 도덕철학의 전개를 다루는 이 책은 주요 사상가들의 원전을 검토하고, 소크라테스 이전부터 현재까지 도덕철학의 역사에 이들이 미친 영향을 분석한다. 각 장은 관련 분야의 주요 전문가들이 집필했으며,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도덕철학의 주요 인물과 사상적 전개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제공한다. 이 책이 학생과 교사들이 도덕 사상의 핵심 문제에 접근하고 이를 이해하는 데 포괄적이면서도 철학적으로 세련된 자료를 제공하리라 확신한다.공저자 소개 감사의 말 머리말 옮긴이의 말 28장 루소 29장 이성주의와 완성주의 30장 칸트 31장 피히테 32장 헤겔 33장 밀 34장 쇼펜하우어 35장 키르케고르 36장 미국 초월주의 37장 니체 38장 마르크스주의 39장 시지윅 40장 프래그머티즘 41장 영국 관념론 42장 윤리적 직관주의 43장 후설과 현상학적 윤리 44장 프로이트와 프로이트 이후 정신분석학의 윤리 45장 비인지주의: 빈 학파에서 현재까지 46장 프랑크푸르트학파 47장 하이데거 48장 사르트르 49장 1960년대 이후 프랑스 도덕철학 50장 비트겐슈타인의 윤리학과 비트겐슈타인주의 도덕철학 51장 반(反)이론: 앤스컴, 풋 그리고 윌리엄스 52장 담론윤리 53장 의사결정론 54장 롤스 찾아보기 모두 54장으로 구성되어 서양 도덕철학의 전개를 다루는 이 책은 주요 사상가들의 원전을 검토하고, 소크라테스 이전부터 현재까지 도덕철학의 역사에 이들이 미친 영향을 분석한다. 이 책은 에피쿠로스주의, 인문주의, 유대 및 아랍 사상, 완성주의, 프래그머티즘, 관념론, 직관주의 등의 주제를 탐구할 뿐만 아니라 아리스토텔레스, 보에티우스, 스피노자, 홉스, 흄, 칸트, 헤겔, 밀, 니체, 하이데거, 사르트르, 롤스 같은 인물과 이들의 주요 사상 및 이들이 형성한 다양한 학파도 상세히 다룬다. 이 책의 각 장은 관련 분야의 주요 전문가들이 집필했으며, 최신 연구를 바탕으로 도덕철학의 주요 인물과 사상적 전개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제공한다. 이 책이 학생과 교사들이 도덕 사상의 핵심 문제에 접근하고 이를 이해하는 데 포괄적이면서도 철학적으로 세련된 자료를 제공하리라 확신한다.
프랑스 빵의 기초 : 개정판
미디어컴퍼니쿠켄 / 르 코르동 블루 도쿄학교 글 / 201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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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컴퍼니쿠켄
건강,요리
르 코르동 블루 도쿄학교 글
기본 테크닉을 살린 메뉴의 예 클래식 빵 시골 빵 통밀 빵 프랑스 바게트 밀기울 빵 뤼스티크 폴카 빵 농부의 빵 팡뒤, 타바티에르 오베르뉴의 둥근 빵 스페셜 빵 호두를 넣은 호밀 빵 베이컨 빵 양파 빵 올리브 빵 곡물 빵 보리 빵 디에프 빵 치아바타 팽 샬라 감자 빵 옥수수가루를 넣은 빵 글루텐 빵 엑상프로방스의 푸가스 마거리트 모양의 둥근 빵 과자 빵 작은 우유 빵 빈 바게트 크라미크 스위스의 엮어놓은 빵 쿠글로프 브리오슈 축제의 빵 베를린의 둥근 빵 빈의 말발굽(모양)의 빵 토스트 식빵 2색 빵 비스코트 야채 빵 치즈를 넣은 브리오슈 버터 피자 끼워 넣은 빵 쿠르아상, 초콜릿을 넣은 빵 버터를 끼워 넣은 브리오슈 케이크 생강 빵 빵을 만들기 전에 발효 반죽 (이스트를 넣은 발효종) 재료 도구 프랑스 빵 용어 해설
이고본 춘향전
보고사 / 성현경 옮김 / 20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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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사
소설,일반
성현경 옮김
또또
로도스 / 조은 지음 / 201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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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
소설,일반
조은 지음
조은 시인의 에세이. 조은과 또또, 한 시인과 한 강아지, 첫 만남, 그리고 17년 동안, 불행했지만 행복했던 둘의 동거, 그리고 다가온 이별. 시인은 작지만 고집스런 강아지 또또를 만나 그를 한집에서 같이 사는 식구로 껴안게 되고 둘도 없는 친구로 사귀어 나가다 끝내 사랑하는 연인으로 헤어진다. 내내 아팠던 또또. 그리고 그것을 지켜봐야 했던 시인. 이 책은 그 사랑의 기록이고 이별의 기록인 동시에, 시인과 강아지가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종국에는 자기 자신을 이해하게 되는 길고 긴 길에 대한 따뜻한 기록이다.오래 머문 곳에서 .................................. 9 제1부_만남 ............................................... 13 젊은 세입자 사랑스러운 것도 불편할 때가 많다 파도치는 시간들 조심조심 첫 외출 그 회오리 속에서 마음이 기우는 순간들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사람들 돌아가는 길 제2부_자리 찾기 ..................................... 67 유혹은 아름답고 발정은 추한가? 거리감이 사라질 때 달라진 환경 절대적 시간 뒤늦은 성장 또또의 가출 딱 한 번을 위해 놀라운 연기력 제3부_꽃을 놓는 자리 .............................. 129 그 숨결 속도가 말해 준다 작은 고독 우리는 닮았다 아름다운 이웃 모든 것에는 끝이 있다 예쁘고 포근하고 상냥하고 사랑스럽던조은과 또또, 한 시인과 한 강아지, 첫 만남, 그리고 17년 동안, 불행했지만 행복했던 둘의 동거, 그리고 다가온 이별. 시인은 작지만 고집스런 강아지 또또를 만나 그를 한집에서 같이 사는 식구로 껴안게 되고 둘도 없는 친구로 사귀어 나가다 끝내 사랑하는 연인으로 헤어진다. 내내 아팠던 또또. 그리고 그것을 지켜봐야 했던 시인. 이 책은 그 사랑의 기록이고 이별의 기록인 동시에, 시인과 강아지가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종국에는 자기 자신을 이해하게 되는 길고 긴 길에 대한 따뜻한 기록이다. 만남 시인이 또또를 만난 것은 개량한옥, 그러니까 사직동에서 찾은 시인의 두 번째 거처에서였다. 또또와의 첫 만남을 시인은 다음과 같이 추억하고 있다. 그때였다. 갈색 실꾸리 같은 것이 흩날리는 나뭇잎 사이에 끼어 내 쪽으로 굴러오는 것이 보였다. 나는 곧 그것이 둥글게 오므라들며 마른 큼직한 플라타너스 잎이라고 생각했다. 잠시 뒤 그 나뭇잎이 회오리치는 바람에 굴러 내 발목에 와 닿았다. 열리지 않는 문의 의미를 병적으로 확대 해석하고 있을 때였다. 곧이어 무엇인가가 내 바지를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나는 개의치 않았고, 그 느낌은 계속되었다. 뭔가가 이상해 허리를 굽혀 발치를 내려다보던 순간, 깜짝 놀랐다. 갈색 나뭇잎이거나 실꾸리일 거라고 생각했던 것은 너무도 예쁘게 생긴 작은 강아지였다. 나는 그때껏 그렇게 예쁘게 생긴 강아지를 본 적 없었다. 강아지는 상냥하고, 명랑하고, 예쁘고, 포근하고, 사교적이었다. 그러나 이때만 해도 시인은 또또를 가슴으로 안아주지 못했다. “강아지는 ... 예뻤지만, 나는 녀석에게 마음을 주지 않기 위해 어떤 반응도 하지 않았다.” 시인은 어린 시절, 키우던 개의 폭력적인 죽음에 대한 고통스런 기억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열 살쯤이었던가. 집에서 키우던 사랑스러운 강아지 “마루”가 어느 날 아버지 친구들에게 음식으로 넘겨졌던 것이다. 내가 동물들, 특히 또또에게 마음을 주지 않으려 했던 것은 그들의 운명을 잘 알았기 때문이다. 이사한 집 대문 안에서 마주친 또또 역시 내겐 앞날이 뻔한 잡견이었을 뿐이다. 또또 역시 내가 그 동안 무수히 보았던 동물들이 피할 수 없었던 운명의 길을 가야 할 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지레 겁을 먹고 또또에게 마음을 닫아버렸다. 그러다 시인은 어느 날 우연히 또또가 주인집 식구들로부터 맞는 장면을 목격하게 된다. 또또는 심한 구타에 시달리고 탈골로 인한 통증에 시달리면서 병들어 갔다. 인간에 대한 공포로 그리고 끊임없이 이어지는 구타로 그 상태는 나날이 나빠졌고, 담당 수의사는 또또가 길어야 3년 밖에 더 살지 못할 것이라고 이야기할 정도였다. 시인은 이런 또또를 병원에 데리고 가서 치료해주고 자신의 방으로 초대해서 같이 자면서 천천히 마음을 열게 된다. 집 안에서는 구타의 공포에 떨던 또또도 시인이 데리고 함께 외출하면 제법 먹기도 하면서 안정감을 보였다. 이런 또또와 같이 살게 되면서 시인은 그의 고통과 아픔을 같이 겪으며 가까워지게 된다. 또또는 점차 시인과의 인왕산길 산책을 통해서 큰 위안을 얻게 되고 시인의 방에 들어와 있는 시간이 점차로 길어졌으며 어느덧 완전히 같은 공간에 사는 한 식구로 지내게 된다. 그리고 시인은 2000년 지금까지 사는 한옥집으로 이사한다. 규칙적인 산보 덕에 또또는 조금씩 건강을 되찾게 되었다. 시인도 또또도 모두 자연과 흙을 사랑했다. 시인은 이 시절은 이렇게 회고한다. 한옥인 이 집에 와서 또또도 많이 치유되었지만, 나도 내면이 많이 단단해졌다. 이사하기 전까지는 가여워 어쩔 수 없이 돌봐주고 있던 또또에게 갖던 부담감도 거의 사라졌다. 비로소 나는 진심으로 또또를 좋아하게 되었다. 내 입에서는 “또또가 이젠 조금도 무겁게 느껴지지 않아”라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 “우리 또또, 너무 착해!” “예쁜 또
페이트 스트레인지 페이크 2
영상출판미디어 / 나리타 료우고 (원작), 모리이 시즈키 (그림), 정대식 (옮긴이) / 201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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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료우고 (원작), 모리이 시즈키 (그림), 정대식 (옮긴이)
거짓으로 점철된 성배전쟁이 시작된 미국의 한 도시 스노필드. 천지를 개벽하는 보구와 보구의 충돌. 그곳에서 인류사상 가장 오래된 영령들이 맞부딪친다. 한편, 사정이 있어 스노필드로 흘러든 아야카 사죠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세이버’와 조우하는데...ⅠⅡⅢⅣⅤ나리타 료고가 쓰고 모리이 시즈키가 그리는 「거짓 성배전쟁」 제2탄.거짓으로 점철된 성배전쟁이 시작된 미국의 한 도시 스노필드. 천지를 개벽하는 보구와 보구의 충돌. 그곳에서 인류사상 가장 오래된 영령들이 맞부딪친다.한편, 사정이 있어 스노필드로 흘러든 아야카 사죠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세이버’와 조우하는데──.일곱 번째 서번트 등장!거짓과 혼란이 뒤섞인 성배전쟁 이야기, 제2탄.출판사 제공 작품 소개『Fate/stay night』『Fate/zero』『Fate/kaleid liner 프리즈마☆이리야』『Fate/EXTRA』『Fate/strange fake』『Fate/Grand Order』등── 게임, 소설, 만화, 애니메이션을 망라하며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Fate』시리즈.제5차 성배전쟁을 다룬 『Fate/stay night』 이후를 다룬 ‘거짓 성배전쟁 이야기’ 『Fate/strange Fake』의 공식 만화판이 소설판 일러스트를 담당한 모리이 시즈키의 손을 거쳐 완전 재현! 300페이지에 달하는 막대한 볼륨으로 탄생!
2020 위험물산업기사 필기 총정리문제
크라운출판사 / 이보상 (지은이) / 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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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상 (지은이)
저자의 오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위험물산업기사 필기시험 대비 최신 개정판 수험서이다. 단원별 핵심이론과 출제예상문제, 지난년도 시행 출제문제와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초보자도 어려움 없이 체계적으로 수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록으로 IUPAC 원소주기율표 및 원소주기율표 속성 암기법을 수록하였다.제1편 화재예방 및 소화방법 제1장 연소이론 제2장 소화이론 제3장 소방시설의 설치 운영 제2편 위험물의 성질 및 취급 제1장 위험물 제2장 제1류 위험물 제3장 제2류 위험물 제4장 제3류 위험물 제5장 제4류 위험물 제6장 제5류 위험물 제7장 제6류 위험물 제8장 위험물의 저장 및 취급방법 제3편 일반화학 제1장 물질의 상태와 구조 제2장 금속 및 비금속 제3장 유기화합물 제4편 부 록 ◈원소주기율(단주기형) 암기법 ◈화학식 만드는 방법 및 읽는 방법 ◈화학적 변화의 종류 ◈그리스문자 및 숫자 ◈위험물의 종류 일람표 ◈운반용기와 수납방법 ◈혼합으로 위험이 따르는 화학물질 일람표 ◈소방대상물 및 위험물별 소화설비의 적응성 ◈소화난이도등급에 해당하는 제조소등 및 소화설비 ◈위험물취급자격자 및 위험물안전관리자의 자격기준 ◈2013. 3. 10 시행 산업기사 ◈2013. 6. 2 시행 산업기사 ◈2013. 9. 28 시행 산업기사 ◈2014. 3. 2 시행 산업기사 ◈2014. 5. 25 시행 산업기사 ◈2014. 9. 20 시행 산업기사 ◈2015. 3. 8 시행 산업기사 ◈2015. 5. 31 시행 산업기사 ◈2015. 9. 19 시행 산업기사 ◈2016. 3. 6 시행 산업기사 ◈2016. 5. 8 시행 산업기사 ◈2016. 10. 1 시행 산업기사 ◈2017. 3. 5 시행 산업기사 ◈2017. 5. 7 시행 산업기사 ◈2017. 9. 23 시행 산업기사 ◈2018. 3. 4 시행 산업기사 ◈2018. 4. 28 시행 산업기사 ◈2019. 3. 3 시행 산업기사 ◈2019. 4. 27 시행 산업기사 ◈2019. 9. 21 시행 산업기사* 이 책은 저자의 오랜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위험물산업기사 필기시험 대비 최신 개정판 수험서이다. * 단원별 핵심이론과 출제예상문제, 지난년도 시행 출제문제와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여 초보자도 어려움 없이 체계적으로 수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부록으로 IUPAC 원소주기율표 및 원소주기율표 속성 암기법을 수록하였다.
파이썬을 활용한 머신러닝 자동화 시스템 구축
위키북스 / GIL's LAB (지은이) /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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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s LAB (지은이)
머신러닝 자동화 시스템의 원리는 머신러닝 실무자에게 굉장히 중요한 내용이다. 이 책에서는 데이터 탐색 방법을 비롯해 탐색 결과에 따른 적절한 전처리 기법과 모델 선택, 최적화 기법을 이용한 하이퍼파라미터 튜닝 등 머신러닝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설명한다. ▣ 들어가며 머신러닝 자동화란? __머신러닝 자동화 시스템 도입에 따른 효과 __관련 패키지 및 시스템 __머신러닝 자동화를 배워야 하는 이유 분석 및 개발 환경 __파이썬 환경 및 패키지 __폴더 구조 활용 데이터 소개 __데이터 출처 __데이터 구성 __분류용 데이터 __회귀용 데이터 [01부] 머신러닝 핵심 개념 ▣ 01장: 머신러닝 모델 개발 프로세스 1.1 머신러닝 과제의 분류 __지도 학습 __모델 학습 및 활용 과정 __상태 공간(state space)과 지도 학습 과제의 분류 __객관적인 평가 __일반화와 과적합 __데이터 분할: (1) 학습 데이터와 평가 데이터 __데이터 분할: (2) k-겹 교차 검증 __비지도 학습 __군집화 __이상 탐지 __요약 1.2 문제 정의와 데이터 수집 __머신러닝 프로세스 __문제 정의 __데이터 수집 __요약 1.3 데이터 탐색 및 전처리 __기초 데이터 탐색 __결측치 처리 __범주형 변수 처리 __분포 확인 __클래스 불균형 문제 __특징 공학 __요약 1.4 모델 학습: 모델 선택 및 하이퍼파라미터 튜닝 __모델 선택 __하이퍼파라미터 튜닝 __요약 1.5 모델 평가 __분류 모델 평가 __회귀 모델 평가 __요약 ▣ 02장: 파이썬을 이용한 머신러닝 모델 학습 2.1 데이터 준비 __데이터 불러오기 __데이터 확인하기 2.2 데이터 탐색 및 전처리 __사이킷런을 이용한 데이터 전처리 __결측 처리 __범주 및 서열형 변수 처리 __재샘플링 __특징 선택 __요약 2.3 모델 학습 및 평가 __모델 학습 __모델 평가 __요약 2.4 파이프라인과 모델 저장 __머신러닝 파이프라인 __피클 모듈 __요약 ▣ 03장: 주요 지도 학습 모델 3.1 선형 모델 __선형 회귀 __로지스틱 회귀 __선형성을 고려한 특징 공학 __요약 3.2 k-최근접 이웃 __작동 과정 및 모델의 장단점 __주요 하이퍼파라미터 __스케일링과 특징 공학의 필요성 __사이킷런 실습 __요약 3.3 결정 나무 __모델 구조와 작동 과정 __모델 특성 __주요 하이퍼파라미터 __사이킷런 실습 __요약 3.4 신경망 __모델 구조와 작동 과정 __학습 과정과 주요 파라미터 __사이킷런 실습 __요약 3.5 앙상블 모델 __앙상블 종류 __결정 나무 기반의 앙상블 모델 __요약 [02부] 머신러닝 자동화를 위한 최적화 알고리즘 ▣ 04장: 최적화 문제 4.1 최적화 모델 __최적화 모델의 구성 __최적화 모델 및 그래프 기반의 해법 예제 __머신러닝 자동화를 위한 최적화 __요약 4.2 다양한 해법 __최적화 문제의 해법 개요 __휴리스틱 해법 __초기화 __평가 __속도 계산 __위치 업데이트 __요약 ▣ 05장: 그리드 서치와 랜덤 서치 5.1 그리드 서치 __개요 __구현 실습 __요약 5.2 랜덤 서치 __개요 __확률 변수 분포 __관련 함수 __요약 ▣ 06장: 유전 알고리즘 6.1 이론 __개요 __유전자 표현 __선택 연산 __교차 연산 __돌연변이 연산 __주요 하이퍼파라미터 __요약 6.2 실습 (1) 특징 선택 __문제 정의 __유전 알고리즘 연산자 정의 __메인 함수 __요약 6.3 실습 (2) 외판원 순회 문제 __문제 정의 __유전 알고리즘 연산자 정의 __메인 함수 __요약 ▣ 07장: 베이지안 최적화 7.1 이론 __블랙박스 최적화 문제 __베이지안 최적화 개요 __대체 모델 __획득 함수 __메인 함수 __요약 [03부] 머신러닝 자동화 시스템 구축 ▣ 08장: 머신러닝 자동화를 위한 테크닉 8.1 속도 향상을 위한 테크닉 __조기 종료(early stopping) __다중 충실도(multi-fidelity) __확장성(scalability) __요약 8.2 웜 스타트와 메타 학습 __메타 학습 __실습: 메타 학습을 이용한 하이퍼파라미터 튜닝의 웜 스타트 __요약 8.3 튜닝 범위 설정 __튜닝 범위 설정의 필요성 및 개요 __반복측정 분산분석을 이용한 주요 하이퍼파라미터 식별 __결정 나무를 이용한 하이퍼파라미터 범위 설정 __요약 ▣ 09장: 머신러닝 자동화를 위한 파이썬 패키지 9.1 Auto-Sklearn __이론적 배경 __패키지 실습 __요약 9.2 H2O AutoML __이론적 배경 __실습 __요약 ▣ 10장: 실전 시스템 구축 10.1 시스템 (1) MyAutoML1 __문제 정의 __클래스 설계 __시스템 구현 및 활용 10.2 시스템 (2) MyAutoML2 __클래스 설계 __실험을 통한 하이퍼파라미터 범위 설정 __랜덤 포레스트의 하이퍼파라미터 범위 설정 __XGBoost의 하이퍼파라미터 범위 설정 __LightGBM의 하이퍼파라미터 범위 설정 __시스템 구현 및 활용 10.3 시스템 (3) MyAutoML3 __문제 정의 __클래스 설계 __메타 모델 학습 __시스템 구현 및 활용 ▣ 마치며머신러닝 자동화를 통해 데이터 분석과 모델 개발에만 집중하세요! 머신러닝 자동화 시스템의 원리는 머신러닝 실무자에게 굉장히 중요한 내용입니다. 이 책에서는 데이터 탐색 방법을 비롯해 탐색 결과에 따른 적절한 전처리 기법과 모델 선택, 최적화 기법을 이용한 하이퍼파라미터 튜닝 등 머신러닝 실무에 꼭 필요한 내용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이 책의 내용이 머신러닝 실무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이 책에서 다루는 내용 ★ ◎ 머신러닝 모델 개발 프로세스 ◎ 데이터 탐색 결과에 따른 적절한 전처리 기법 및 모델 선택 ◎ 파이썬을 이용한 머신러닝 모델 개발 실무 ◎ 모델의 특성 및 작동 원리 ◎ 머신러닝 자동화를 위한 최적화 문제 ◎ 그리드 서치와 랜덤 서치 ◎ 유전 알고리즘과 베이지안 최적화 ◎ 머신러닝 자동화를 위한 테크닉 ◎ 실전 머신러닝 자동화 시스템 구축
끝없는 탐구와 도전
좋은땅 / 이봉진 (지은이)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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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진 (지은이)
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7년 동안 30여 권의 책을 쓴 저자. 그 책에는 아내의 일생, 살아온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리고 이번에 언젠가 마무리하게 될지 모르는 인생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하고자 펜을 들었다고 한다. 저자 스스로 이야기를 써 내려갔던 이전의 책들과 달리 이번 책에는 가족들이 직접 쓴 부분도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 길다면 긴, 짧다면 짧은 한생의 이야기. 그때 그 시절을 살아 본 사람들만 보고 느낄 수 있는 그 이야기로 초대한다.자서전自敍傳을 쓰게 되기까지 나의 어린 시절 골목대장의 개과천선 중학생 눈에 비친 4.3 사건 첫사랑 54년 후 첫사랑 동생에게 도움을 받다 작은매형 이야기 이루어질 수 없는 첫사랑 학창 시절 서울로 유학 온 시골 학생 1. 제주도에서 서울로 2. 고광림 교수에 대한 추억 3. 서울 학교 생활 4. 6.25가 터지다 5. 전쟁통에 학교 상황 6. 피난, 방랑放浪 생활 : 인민군으로 끌려가다 탈출한 이야기 7. 고향으로 가는 길 8. 기적 같은 어머니와의 재회 학구學究를 하기 위해 1. 일본으로 밀항하다 2. 오사카에서 동경으로 3. 동경대東京大学 재학 중인 친구를 찾아가다 4.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와세다早稲田대학교에 도전하다 5. 동경대학 입시준비 : 외국인등록증을 발급받다 6. 동경대 입학 7. 1년 유급하게 된 이야기 8. 오사카 큰누님께 못다 한 이야기 아내와의 만남과 결혼 1. 어머니의 병환으로 고향에 갔다 우연히 천사를 만나다 2. 서울 약혼식 1964. 7. 21. 3. 아내가 일본에 오기까지 4. 우리의 결혼식 대학 시절의 추억 1. 첫사랑 강애정의 기구한 인생 2. 연상 의대생과의 교제 3. 신분을 숨긴 가정교사 4. 하숙집에서 쫓겨나다 5. 응선이에 관한 슬픈 추억 6. 일본인 여대생 아오키 노리코青木紀子 7. 처음으로 선을 보다 8. 일시 귀국 후 나를 찾아온 사람 9. 팬으로부터 받은 시 청춘을 바친 시절 한국과학기술연구소 KIST 1. 서울시 도시가스 건설 자문을 맡다 2. Minnesota CDC사에 컴퓨터 360을 인수하러 가다 3. 전투 발전사戰鬪發展士 강사로 나가다 4. 포항제철 건설 박태준 사장 보좌관이 되다 5. 나의 자동제어연구실이 생기다-내 연구가 시작되다 6. 미면米面 간척지 36hr 기계화 7. NC공작기계 국산화 시도 8. 제4, 5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 9. 서울시 지하철 차량 정비창 설계 10. 중화학 공업화 작성, 창원 기계공단 설계 11. M16 제조 설비 도입안 재조사 12. 무인가공 시스템으로의 진화 13. Machining Center 국산화 14. 대한 중기가 고발하다 KIST 정밀기계기술센터 1. 李奉珍, 生産技術, 세미나 講演-KIST에서 열린 제1회 생산기술 세미나 2. 나는 연구 개발을 이렇게 하였다-KIST 2020. 6. 25. AM 10:30 KIST-Johnson 강단 3. 김종필 총리와의 목장 기계화 매스컴에 비친 외길 인생 1. 나의 인생길에서 만난 사람들 2. 기계 부품을 자동 생산하는 수치제어 공작기계數値制御 工作機械 3. 정보화情報化 사회-펼쳐진 1970년대 4. KIST 재직 당시 매스컴 기사, KIST 재직 시 이룬 실적, 논문 및 저서 소개 정밀공학회 창립과 유네스코 기술 전문 일본 FANUC에 스카우트되다 1. FANUC 이나바 세이우에몬稲葉清右衛 사장과의 인연 2. 稲葉清右衛 FANUC 사장의 권유 3. 국내외 매스컴 기사 4. 한때는 대한민국 요인이었던 나 5. 일본에서 보는 후진국 전문가 6. 일본 FANUC으로 이주하다 7. FANUC에 첫 출근 8. 연역법演繹法 deduction으로 FA를 진단하다 9. 사장님에게 보고하다 10. 중역회의에서의 briefing 11. FANUC 생산기술연구소 소장이 되던 날 12. 생산기술연구소 소장이 되다 13. MAP Based 48시간 무인화 FA개발 세계 최초 성공 14. 도쿄 일미日美 기술회의 15. 주일 미대사관에서의 파티 기초기술연구소 부소장 겸 개인 연구실 실장 시절 FANUC을 떠나던 날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 평탄치 않은 나의 삶 Lee Engineering 창립 1. LG 조찬 강연 2. LG 생산기술연구소 상품개발 Project 3. 만도기계 생산기술연구소 설계 4. 울산 현대자동차 CAD/CAM, FA 강의 5. 삼성과의 인연 6. 대학교에서 받았던 제안과 에피소드 7. (주)우영又榮 상품개발 회장직 8. 강연에 나가다 9. 중소기업 기술지원 10. 한일 경제연합회 한국 대표 기초 연설 11. 제4회 국제공작기계기술자회의 기초 연설 12. 한일 정부 장학위원회 회장을 맡다 13. 한전 조찬강의 14. 한로 수교 기술시찰단 단장 「러시아 모스크바 방문」 살아온 이야기를 마치며 감사의 글-나의 인생관人生觀 후기後記 1. 우리도 일본日本을 이겨 낼 수 있다 2. 서양사회西洋社會를 배우는 의미意味 나의 자서전을 마치며 Finishing the writing of my own story 후배들에게 남기고 싶은 당부 사랑하는 當身에게 情報知性 시대 評 맑은 가을 밤하늘의 별에 허한 마음, 허무하다 사람의 品位 언제나 지나가는 가을날 10월 10일 「흰 백합」과 사랑-아내의 미학美學 泣き崩れ 울음이 터짐 사랑하는 손녀로부터 교정을 마무리하며 저자 소개 기본사항 KIST 재직 시 연구활동 기타 특기사항 정보情報 지성知性 시대-21세기 인공지능에서 인공지성으로시골의 한 소년이 어엿한 학자와 개발자, 어른이 되기까지 이 책은 1930년대에 출생한 저자가 2020년대에 이르기까지 약 한 세기의 삶을 한 권의 분량으로 담아낸 뜻깊은 자전적 에세이이다.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데 한 세기면 얼마나 많은 것들이 변하였을지 짐작하기도 어렵다. 역사서나 교과서에서 보던 사건들을 눈과 귀로 직접 겪었던 저자는 당시의 사건과 분위기, 저자가 느낀 바를 있는 그대로 생동감 있게 표현하였다. 또한 지금의 시선으로 바라보지 않고 당시, 어렸던 때 보았던 시선으로 그 사건을 이야기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저자가 겪고 행했던 일들은 조금 무모하고 위험해 보이는 일들도 있다. 어린 나이에 무모함을 극복하고 행하여야 했던 것 또한 그 시절의 어려움을 나타낸 것이 아닐까. 이 책에서는 저자의 어렸던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사건들을 시간 순서대로 나열해 놓았다. 당시는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있었던 시절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도전하고 시도하여 여러 곳에서 여러 경험을 쌓았다. 어느 정도 안정된 후에는 그대로 정착하여도 되었지만 ‘끝없는 탐구와 도전’을 이어간 것이다.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듯 해외에서 생활하기도 하였으며 한 회사를 창립하기도 하였고 새로운 곳에 스카우트 된 일도 있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것은 한곳에 안주하기보다 도전을 선택하는 저자의 생활관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저자는 끝으로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후대들에게 남기고자 하는 메시지도 남겨 놓았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일대기를 담고 있는 책으로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메시지가 될 수 있겠으며 이데올로기와 변화, 변혁으로 어지러웠던 시대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맨즈헬스 홈닥터
보누스 / 조던 D. 메츨 지음, 최가영 옮김 /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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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
취미,실용
조던 D. 메츨 지음, 최가영 옮김
운동을 하고 나니 아프다. 무릎이 욱신거리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다. 어딘가 잘못된 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든다. 심란한 마음에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부상을 입은 건 아닐까? 운동 실력이 줄어들지는 않을까? 이 통증을 지금 당장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운동을 갓 시작한 초보든,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이나 프로 선수이든 누구나 이런 불안에 시달린다. 의사이자 철인3종경기 선수이며 마라토너인 조던 D. 메츨은 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맨즈헬스 홈닥터>를 내놓았다. 의사로서 15년, 운동선수로서 30년을 보낸 저자의 모든 경험과 지혜가 응축되어 있는 이 책은 각 신체 부위의 건강을 챙기고, 혹시 모를 부상에서 재빨리 벗어날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강한 체력과 탁월한 운동 실력을 얻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과 지침을 제공한다.우리는 왜 운동 중에 다칠까 운동선수 비장의 무기, 운동사슬 부상을 예방하고 전신 건강을 쟁취하는 10가지 비법 그럼에도 다친다면 PART 1 부위별 부상, 완전 정복하기 챕터 1: 발, 발목, 종아리 해부도와 주요 부위의 명칭 / 족저근막염 / 아킬레스 건염 / 모르톤 신경종 / 발목 염좌 / 정강이통 / 종아리 좌상 / 긴장골절 / 내향성 발톱 챕터 2: 무릎 해부도와 주요 부위의 명칭 / 런너 무릎 / 무릎 삼출 / 무릎인대 염좌 / 무릎인대 파열 반달연골 열상 / 슬관절염 / 슬개건염 / 오스굿-슐라터병 / 엉덩이정강근막띠 충돌증후군 챕터 3: 슬와부근육군, 골반, 엉덩이, 사타구니 해부도와 주요 부위의 명칭 / 슬와부근육군 좌상 / 근위 슬와부근육군 좌상 / 운동 후 사두근 동통과 둔근 동통 / 사두근 좌상 / 허벅지 경련 / 둔근 좌상 / 장요근 좌상과 장요건염 내전근 좌상 / 골반 타박상 / 관절 또는 그 앞쪽의 골반 통증 / 관절에서 먼 옆구리의 골반 통증 / 골반 긴장골절 / 이상근 증후군 챕터 4: 허리 해부도와 주요 부위의 명칭 / 허리 경련 / 디스크 탈출증 / 좌골 신경통 챕터 5: 복부, 옆구리, 흉부 해부도와 주요 부위의 명칭 / 일반 탈장과 스포츠 탈장 / 복부 좌상 / 복사근 좌상 흉근 좌상 / 늑연골염 / 옆구리 결림 챕터 6: 목과 어깨 해부도와 주요 부위의 명칭 / 목 근육 통증 / 신경성 목 통증 / 어깨 충돌 / 견봉하낭염 이두건염 / 회전근개 좌상과 회전근개 건염 / 관절와순 열상 / 어깨 분리 / 어깨 탈구 챕터 7: 팔죽지와 팔꿈치 해부도와 주요 부위의 명칭 / 테니스 엘보 / 골프 엘보 / 원위 이두건염 / 팔꿈치 과신전과 요골두 골절 / 척골미국 스포츠계와 의학계를 강타한 넘버원 운동 지침서 운동을 하고 나니 아프다. 무릎이 욱신거리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다. 어딘가 잘못된 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든다. 심란한 마음에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부상을 입은 건 아닐까? 운동 실력이 줄어들지는 않을까? 이 통증을 지금 당장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운동을 갓 시작한 초보든,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이나 프로 선수이든 누구나 이런 불안에 시달린다. 의사이자 철인3종경기 선수이며 마라토너인 조던 D. 메츨은 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걱정을 해소하기 위해 《맨즈헬스 홈닥터》를 내놓았다. 의사로서 15년, 운동선수로서 30년을 보낸 저자의 모든 경험과 지혜가 응축되어 있는 이 책은 각 신체 부위의 건강을 챙기고, 혹시 모를 부상에서 재빨리 벗어날 방법을 알려준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강한 체력과 탁월한 운동 실력을 얻기 위한 여러 프로그램과 지침을 제공한다. 1,001명의 전문의가 인정한 스포츠 퍼포먼스 향상의 비결 《맨즈헬스 홈닥터》는 모든 연령대의 운동 애호가와 생활 체육인, 심지어 프로 선수에게도 유용한 운동 프로그램과 부상 관리법으로 가득하다. 이 책은 모두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에서는 운동 중 누구나 당할 수 있는 부상을 정밀한 해부 일러스트와 함께 신체 부위별로 상세히 다루고 있다. 말 그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각 부상마다 주요 증상이 무엇인지, 어떻게 왜 발생하는지, 부상에 가장 취약한 사람은 누구인지 등을 알려주는 《맨즈헬스 홈닥터》는 스포츠맨이라면 평소에 품고 있을 모든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 그뿐만이 아니다. 병원에 가지 않고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각 신체 부위에 적절하면서도 탁월한 예방 효과를 가져다주는 근육 트레이닝도 상세히 제공한다. 어떤 증상과경과를 보일 때 병원을 찾아야 하는지에 대한 팁도 수록되어 있어 부상의 악화를 막고, 최악의 사태를 방지할 수 있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운동하는 중에 계속 사람을 성가시게 하는 잔병들이 있다. 가벼운 찰과상에서 무좀, 물집, 코피, 탈진, 타박상 등 그 종류도 아주 다양하다. 파트 2에서는 작지만 운동 실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잔병들을 깔끔하게 해결하는 비책들을 설명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지침들은 실천하기가 매우 간단하면서도 효과 만점인 것들뿐이다. 예를 들어 무더위로부터 사람들을 지켜주는 ‘플로리다 워터’는 여름철에 운동을 즐기는 이에게 꼭 필요한 민간요법이지만 그 제조법이 무척이나 간단하다. 파트 3에서는 온갖 운동 종목에서 부상 없이 상대를 제압하고 제대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아이디어를 소개한다. 모든 종목에 두루 적용할 수 있는 절대 아이디어 18가지와 달리기.수영.사이클.철인3종경기.야구.농구.축구.스키.골프 등 각 종목별 맞춤 아이디어가 공개된다. 종목별 팁을 익힌다면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운동을 좀 더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운동 능력과 피트니스를 향상시키는 근육 트레이닝 이 책에서 저자가 이루려는 목표는 확고하다. 바로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부상을 예방하고, 나아가 수준 높은 근력과 지구력을 획득해 운동 수행 능력을 향상하는 법을 익히길 바라는 것이다. 이미 저자는 파트 1에서 신체 부위별로 실시할 수 있는 트레이닝을 설명했다. 하지만 파트 4에서 저자는 파트 1보다 훨씬 본격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저자가 알려주는 5가지 워크아웃은 강철 같은 체력과 동적 유연성을 강화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워크아웃은 세분화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궁극적으로는 체내의 모든 근육을 적절하게 자극하고, 전신의 동적 유연성과 순간 출력을 높이며,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스포츠 종목을 힘껏 오랫동안 잘할 수 있는 몸 상태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모든 워크아웃은 처음부터 실외에서 하도록 계획된 동작 하나를 제외하곤 모두 장
옹정리 터골 이야기
국제문학사 / 심재황 (지은이) / 2023.04.30
10,000
국제문학사
소설,일반
심재황 (지은이)
이곳에서 살았던 추억을 그리워하며 고향의 사라짐을 그리워하는 시인의 뜨거운 마음을 담고 있다. 경기옛길 강화길 제4길-한남정맥길 48번 김포대로로 따라가다가 통진두레문화센터를 지나 먹거리 가게에 들러 몇 가지 간식을 것을 사들고 가다보면 강화옛길로 산책하도록 만든 옹정리로 가는 계단으로 내려선다. 우측에는 논이 있고 좌측에는 터골천이 있다. 이곳이 심재황 시인의 유년의 뜨락이 펼쳐진 곳이다. 터골천을 따라 옹정리 들판을 한 바퀴 돌면서 통진읍 옹정리가 품고 있는 역사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본다.1부 터골 들어가며3 작가의 말8 두릅 따기9 가장 아름다운 꽃10 고양리 고개 밭11 곧은 길12 길 아래 인삼밭14 아쉬운 비15 시큼한 열무김치16 그때 농가 마당17 올해 아로니아 꽃18 논에 물이 차고19 차가운 염하 바람20 거스르는 염하21 한밤 꿩 소리22 대명리 어르신24 아쉬운 아로니아25 소나무 산 소쩍새26 옛날 세 자매28 산길 여우30 형아를 기다리며31 차가운 찬우물32 삼포밭 원두막33 앵두 네 그루23 푸룬나무 묘목35 아름다운 빛36 고된 작업37 그때 그 모습38 장날 도구머리 고개39 모자라는 고추 모종40 목자궁 묘지 야생화42 쇄암포 급물살43 말 없는 보름달44 흥건한 이슬45 감자꽃 피어나지만46 산비탈 빈 밭47 피곤한 암소48 마루 뒷문49 마당에 감나무50 빨래는 마르고51 감자밭 김 매면서52 달빛 담은 논53 씻어주는 밤비54 모 심은 논2부 터골 고개 지나서56 오월에 가신 분57 동쪽 하늘 보면서58 옹정리 새 도로59 도구머리 고개 앉아61 논둑 까치62 밝은 반달63 밤나무산 도깨비65 터골 아주머니 텃밭67 지게 길 칡넝쿨68 달밤 고라니69 유공자 어르신71 할머니 묘소 다듬고72 터골 산비둘기73 아무 말 없이74 터골 황소75 살아 보아야77 밭고랑 흙더미78 옥수수 송이 뜯고79 빈집 철거81 한여름 저녁82 절골천 흐르는 곳83 절골 돌장승85 농약 뿌리기86 허물어진 농가87 산바람 따라서88 고달픈 대추나무89 익지 않는 수박91 어쩌다 벌레92 어두운 밤길93 농가 지붕 낙엽95 안마당 잡초96 질긴 열무김치3부 터골 나가며98 걱정스런 밤비99 늬역재 고갯길100 마을 쉼터 집101 장대비 소리102 집터에 감나무103 이른 코스모스104 그분의 어깨를 보면106 매수리 마을 지나며107 도수레 고개 묘지108 고양리 실향민 묘지109 그분들이 부르고110 두 아이들111 새벽 산비둘기112 책을 말리고113 흙탕물 염하114 포구 흔적115 한여름에 가시고116 백중 공양117 허물어지는 묘소118 올해 벌초119 가을 꽃잔디120 강화도 개피떡121 할머니 친정 소식122 작품해설「고향 이야기는 마음치유의 명약이 된다」- 김성구이곳에서 살았던 추억을 그리워하며 고향의 사라짐을 그리워하는 시인의 뜨거운 마음을 담고 있다.경기옛길 강화길 제4길-한남정맥길 48번 김포대로로 따라가다가 통진두레문화센터를 지나 먹거리 가게에 들러 몇 가지 간식을 것을 사들고 가다보면 강화옛길로 산책하도록 만든 옹정리로 가는 계단으로 내려선다. 우측에는 논이 있고 좌측에는 터골천이 있다. 이곳이 심재황 시인의 유년의 뜨락이 펼쳐진 곳이다. 터골천을 따라 옹정리 들판을 한 바퀴 돌면서 통진읍 옹정리가 품고 있는 역사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본다.통진(通津)은 한강하구에 위치하고 있던 작은 고을로 강화도를 건너는 나루터가 있던 곳으로 오늘날 김포시의 북쪽 편에 위치한 지역으로 월곶면, 통진읍, 하성면 등을 포함한다.이렇게 통진읍 옹정리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마을사람들이 오순도순 사랑을 나누며 함께 사는 아름다운 마을이었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마을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살아가던 추억의 고향이 사라져버리고, 창고단지와 아파트도시로 바뀌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 안타까움을 어찌할 수 없어, 심재황 시인이 남기는 시들을 통해 21세기에 적합한 방식으로 서로가 사랑하며 함께 살아가는 두레놀이로 승화시켜가기 위해 옹정리가 보이는 오봉산에 올라갔다. 오봉산에 올라서서 옹정리를 바라보니 앞에는 터골이요, 뒤쪽에는 쇄암리요, 좌측으로 고양리요, 우측으로 석정리라, 무엇이 그리 바쁜지 쇄암리 강가에는 급물살이 흐른다. 해 뜨는 쪽으로 해란산과 천마산이 든든하게 서 있으며, 해 지는 서쪽으로 강화도가 보이는구나. 오봉산에서 하산하여 터골로 들어가 보자.터골에 들어서니 마을사람들이 두릅 따고 있다. 심재황 시인도 두릅 한아름 따가지고 집으로 돌아간다.작품해설고향 이야기는 마음 치유의 명약이 된다김 성 구(시인, 문학평론가, 철학박사)심재황 시인의 제5시집 『옹정리 터골 이야기』는 변해가는 고향의 이야기와 함께 변해가고 있는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을 낭만적으로 승화시켰다.시인이며, 소설가로 잘 알려진 [유리알 유희]라는 작품으로 1946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헤르만 헤세(Herrmann Hesse, 1877~1962)는 22세 때 1899년 낭만주의 문학에 심취한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와 산문집 『자정 이후의 한 시간』을 발표하였다. 『낭만적인 노래』는 릴케의 인정을 받으면서 문단도 그를 주목하기 시작했다. 헤세가 감동적 작품을 낼 수 있었던 것은 그의 열정과 유년시절의 풍부한 경험들이었다고 한다.헤르만 헤세가 그의 작품세계에서 내면의 변화를 주제로 그리면서 자기 탐구를 통해 삶의 근원적 힘을 깨달음으로 관조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고 자연과 인간을 순수하게 사랑하며, 삶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었듯이, 심재황 시인은 인간적 내면의 잔잔함에 풍요로움이 시작되는 옹정리 터골을 거닐면서 유년의 뜨락에 피어있는 인생의 향연을 시문학으로 승화시켜나갔다.경기옛길 강화길 제4길-한남정맥길 48번 김포대로로 따라가다가 통진두레문화센터를 지나 먹거리 가게에 들러 몇 가지 간식을 것을 사들고 가다보면 강화옛길로 산책하도록 만든 옹정리로 가는 계단으로 내려선다. 우측에는 논이 있고 좌측에는 터골천이 있다. 이곳이 심재황 시인의 유년의 뜨락이 펼쳐진 곳이다. 터골천을 따라 옹정리 들판을 한 바퀴 돌면서 통진읍 옹정리가 품고 있는 역사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본다.통진(通津)은 한강하구에 위치하고 있던 작은 고을로 강화도를 건너는 나루터가 있던 곳으로 오늘날 김포시의 북쪽 편에 위치한 지역으로 월곶면, 통진읍, 하성면 등을 포함한다.이곳의 지명은 고구려 때에 평유압현(平唯押縣)이라 하였고, 757년 신라 경덕왕 때 분진현(分津縣)으로 바꾸고 장재군(長堤郡) 영현이 되었다. 고려 태조 때에 수주(樹州, 동시기에 장재군에서 개편됨)에 속한 통진현으로 바뀌었다.통진은 땅이 기름지고 메마른 것이 반반 되며, 염전과 논이 반반이고, 주로 생산되는 농산물은 벼·조·기장·콩·팥·메밀이고, 토공(土貢)은 지초(芝草)이며, 약재(藥材)는 사자발쑥이다. 염전이 3곳이요, 어량(魚梁)이 2곳이다. 주로 숭어·참치·미네굴·쌀새우[白蝦]가 난다고 기록되어 있다. 현(縣) 북쪽 조강에서 황대구[黃大魚]가 나는데, 〈이 고기는〉 다른 곳에는 없으므로 선덕(宣德) 때에 명나라 사신이 황제의 명으로 와서 구해 갔다고 기록돼 있다.현재 통진읍 옹정리에는 경기도 유형문화재 146호로 지정된 조선시대 명종때 영의정 심연원의 신도비와 경기도 유형문화재 147호로 지정된 선조 때 세워진 청릉부원군 심강의 신도비가 있다.태종실록 22권 기록을 보면 1411년 영락(永樂) 9년에 지의정부사(知議政府事) 박신(朴信)이 임금께 아뢰었다."통진현(通津縣) 사람 전 내부 소윤(內府少尹) 이방선(李方善)은 사천(私賤)인데, 각기(脚氣)를 잘 고치어 사람이 그의 지은 약 한 냥쭝만 먹으면 곧 낫습니다." 이 보고를 받은 임금이 놀랍고 이상하게 여기어 곧 명하여 불렀다는 기록이 있다.중종실록 26권, 중종 11년 10월 4일자 2번째 기사를 보면 “부사정(副司正) 김사귀(金士貴)가 통진현(通津縣)에서 백옥을 채굴(採堀)하여 올리니, 상을 주도록 하였다.”는 기록이 나온다.통진지역은 남북분단 전까지 서울로 향하는 수로였기 때문에 군사적 요충지였다.선사시대의 유물로 알려진 고인돌 지석묘 3기가 고정리 뒤편의 구릉지에 있다. 고인돌사회의 문화와 축조 방법과 기술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김포통진두레놀이는 1960년대에 옹정리에서 농번기 때 마을사람들이 행하던 두레풍속을 놀이화함으로써, 1998년 경기도무형문화재 제23호 놀이분야로 지정되었다.이렇게 통진읍 옹정리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마을사람들이 오순도순 사랑을 나누며 함께 사는 아름다운 마을이었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다. 마을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함께 살아가던 추억의 고향이 사라져버리고, 창고단지와 아파트도시로 바뀌어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 안타까움을 어찌할 수 없어, 심재황 시인이 남기는 시들을 통해 21세기에 적합한 방식으로 서로가 사랑하며 함께 살아가는 두레놀이로 승화시켜가기 위해 옹정리가 보이는 오봉산에 올라갔다. 오봉산에 올라서서 옹정리를 바라보니 앞에는 터골이요, 뒤쪽에는 쇄암리요, 좌측으로 고양리요, 우측으로 석정리라, 무엇이 그리 바쁜지 쇄암리 강가에는 급물살이 흐른다. 해 뜨는 쪽으로 해란산과 천마산이 든든하게 서 있으며, 해 지는 서쪽으로 강화도가 보이는구나. 오봉산에서 하산하여 터골로 들어가 보자.터골에 들어서니 마을사람들이 두릅 따고 있다. 심재황 시인도 두릅 한아름 따가지고 집으로 돌아간다.며칠 전에 움트고 있었는데두릅나무 막대기 끝마다새순 봉오리들이 돋아나요이제 새순이 퍼져나니까하나하나 톡 톡 따내요- 「두릅 따기」 중에서심재황 시인은 두릅 순을 하나씩 따듯이 인생도 한발씩 앞으로 내딛는 삶의 원리들을 가슴에 담아둔다.우리가 삶의 정체성을 잃지 않으려고, 사라져가는 고향 터전을 지키기 위해 아로니아 가꾸는 시인의 손길이 보고 있다.두 달 전에 바싹 잘라 놓았는데밑동에서 싹이 다시 삐져나오니다시 잘라내야만 합니다두 달 전에 어쩔 수 없이굵은 낫으로 가지를 쳐내고벌초기로 곁줄기도 솎았는데오 년 전에 줄 맞추어 심었는데이제 쓸모없는 작물이 되었으니파내고 대체하는 게 마땅하지만그래도 냇가 쪽으로 한 귀퉁이에스무 그루 정도는 남겨두어요지난 날 힘든 일은 잊어야 하는데아로니아는 아쉬움을 남겨요- 「아쉬운 아로니아」 전문포근한 옛 정서는 사라지고, 공장과 아파트들이 들어선 땅에서 옛 정을 찾아보기란 어려운데 그래도 아직 남아있는 고향의 마음이 있었다. 심재황 시인이 농사짓기를 위해 경운기를 구입하던 중에 일어난 이야기에서 고향 어르신의 배려와 사랑과 깊은 정을 찾았다.대명리 어르신의 자상하신 배려는경운기 무게보다도 크게 느끼면서경운기 소리보다도 크게 들립니다- 「대명리 어르신」 중에서해질녘 뒷산에서 울어대던 소쩍새 소리는 시인이 잠들기 전까지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펴게 하였다. 소쩍새는 올빼미과(科)의 여름철새이지만 일부는 텃새로 살면서 주로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夜行性)이므로, 밤에 '소쩍당 소쩍당', '소쩍 소쩍 솟솟쩍' 노래를 한다. 새털은 진한 잿빛에 누런 갈색 무늬가 있고, 머리에는 갈색 세로무늬가 있어서 올빼미와 비슷하게 생겼다. 옛날 시인들의 시에서 자주 등장하였다. 그런데 요즘은 옹정리에서 더 이상 소쩍새의 노래를 들을 수가 없다.울타리 너머 소나무 산속에서소쩍새 소리가 들려요초저녁에 날아와서한밤을 기다리다가 울고 갔어요언제부터 소나무 산속에서소쩍새 소리는 들리지 않아요한밤에 달빛이 비쳐도소쩍새 소리는 들리지 않아요.- 「소나무 산 소쩍새」 중에서심재황 시인의 발걸음은 도구머리 고개를 넘어 장터에 도착하고, 잊혀져가는 고향 땅에 시인의 마음을 담은 고추모종을 사다가 땀을 흘리며 심었으니 어느새 초록시심이 빨갛게 익어가고 있었다.지난달에 미리 예약해 두어서/ 고추 모종 200개를 가져왔어요// 밭고랑 길이가 20미터는 더 되고/ 같은 고랑을 여러 개 마련해 놓았으니/ 적어도 200개는 더 구해야 되겠어요.//- 「모자라는 고추 모종」 중에서고향의 그리움은 정을 나눈 사람들에게서 더욱 그러하다. 그분들은 지금 어느 하늘 아래에 계실까. 심재황 시인이 고향 선산에 찾아가 보니 옛날 옹정마을 어르신들이 반갑게 봄꽃을 들고 기다리고 있었다.오래된 묘소들은 봉분이 주저앉기도 하지만/ 앞에서부터 야생화들이 퍼져나가고 있어요/ 씀바귀 괭이밥 각시붓꽃 꿀풀/ 민들레 제비꽃 매발톱 할미꽃/ - 중략 -/ 어른들 가실 때마다 이곳에 모여서/ 슬프고 아쉬워도 위로하며 지냈어요/ -중략-/ 그 옛날 마을에서 보았던 초여름 야생화는/ 이곳 목자궁 묘지에서 피어나고 있어요//- 「목자궁 묘지 야생화」 중에서변해가는 고향산천은 점점 낯설어만 가고, 쇄암포 급물살은 변해가는 세월의 속도만큼 빠르게 흐르고 있다. 아마도 그 옛날의 추억과 흔적들도 저 물살이 쓸고 가버린 것일지도 모른다.원모루 포구 지나던 물살은쇄암포에 이르면 갑자기 좁아지고한 옆으로 비틀어져 나가면서산기슭 가파르게 깎아내 버리네회오리 물살은 거침없이 역류하고흠뻑 젖은 개펄에 광풍만 몰아치니산새들 날아다닌 흔적도 없네흐름 한가운데 버텨있는 강 섬에바삭 바위 밑동아리는 깎이고 깎여서모두 부서져 내리지는 않을지바삭 바위 포구인 쇄암포 물속에는검은 용이 무엇인가에 놀라서격렬하게 요동치고 있는지- 「쇄암포 급물살」 전문유년의 추억이 사라져가는 고향땅을 거닐면서 휘영청 밝은 보름달이 말없이 비추는 고향산천을 바라보려니 유구무언일 뿐이다.오늘 밤 무슨 말이 있겠나요오늘 밤 무슨 생각이 있겠나요무슨 말을 전할 수 있으려나요/- 「말 없는 보름달」 중에서「산비탈 빈 밭」을 바라보니 옛날에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농사를 지으시던 모습이 떠오르니 “그처럼 힘들게 가꾸시던 분들이 그립고” 그리울 뿐이다. 그리운 분들 중에 할머니와 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은 시인의 깊은 시심을 울려내고 있다.할머니에 대한 추억은 진한 여물 냄새로 진동한다.할머니가 삶고 있는 여물은아직 진한 냄새만 건네져요- 「피곤한 암소」 중에서할아버지에 관한 추억은 감나무 묘목을 심으시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후손들에게 무엇인가 남겨주시고 싶으신 그 마음이 감나무에 주렁주렁 열렸다. 할아버지께서는 마송 장날에 감나무를 사오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이번에 감나무 묘목을/ 마당 여기저기에 심어 놓으면/ 나중에라도 손자들이 바라보겠지/ 올라가지는 말고 따먹어야 되는데//- 「마당에 감나무」 중에서시인의 그리움은 아버지 어머니 앞에서 더욱 사무친다. 아버지는 하실 말씀을 못하시고 잔만 비우시는데 아버지의 빈 잔을 채워드리던 그 기억이 생생하기만 하다.아무 말 없이 가만히 계시다가/ 막걸리를 한 모금 드시고/ 한동안 아무 말도 안하시고/ 다시 막걸리 잔을 비우셨어요// 저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아버지 빈 잔을 채워 드렸어요// 아버지는 막걸리 드시고 주무셨어요//- 「아무 말 없이」 중에서손가락이 다 망가지도록 밭일을 하시던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은 감자밭에도, 꽃잔디가 피어 있는 산소 앞에도, 늙은 감나무에 매어 놓은 빨랫줄에도 주렁주렁 매달려있다.심재황 시인의 가슴에 피어나는 그리움은 꽃잔디가 되어 한아름 피었다.손가락은 이미 물집이 잡혔고/ 다음 달 초에 햇감자 캐면/ 저녁에 가마솥에 삶아서는/ 작은아들 원섭이 한테 먹이고/ 큰딸 미섭이에게도 먹여야지//- 「감자밭 김매면서」 중에서가벼워진 빨래는 바람에 살랑거리고/ 엄마는 빨래 넘어 샛길을 바라보아요// 원이가 올 때가 지났는데/ 빨래가 마르기 전에는 올 텐데//- 「빨래는 마르고」 - 중에서빨간 꽃잔디가 피어나기 시작해요// 봄에 피는 가장 아름다운 꽃이랍니다// 어머니 잠든 곳에 피어나니까요//- 「가장 아름다운 꽃」 중에서터골 고개 지나면 옹정리 입구 삼거리에 새 도로가 포장되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비스듬히 휘어진 길이었는데 이제는 반듯하게 고쳐서 자동차들이 직진으로 달려간다. 퇴근하는 저녁때가 되면 늦은 시간까지도 차들은 빵빵 소리를 내면서 바쁘게 달려간다. 큰길은 포장되고 직선으로 뚫려 차들이 씽씽 달리고 있지만 옹정리 터골의 시계는 멈춰선지 오래다. 밤나무 산에는 도깨비가 아직도 살고 있는지 물어보지도 못했고, 터골 아주머니의 텃밭은 하늘과 땅과 바람이 경작하기 시작한지도 꽤나 오래된 듯하다.한밤에 가로등은 없어도/ 차들은 밝은 빛을 쏘면서 질주합니다// 밤나무 숲에 새들도 놀라겠어요/ 어쩐지 자다가 깨어나 소리지르네요//- 「옹정리 새도로」 중에서저기 밤나무 산에는/ 도깨비가 머물고 있으니/ 혼자 들어가지 말라고/ 들어가서 뛰놀지 말라고/ 할머니는 말씀하셨어요//- 「밤나무산 도깨비」 중에서아프신 아주머니는/ 거실에만 누워계시기에/ 마음속에 텃밭을 담고 계실 거예요//- 「터골 아주머니 텃밭」 중에서터골 사람들이 잘 다니던 지게길이 있었다. 아저씨는 지게지고, 아주머니는 보따리 이고 마을 고갯길을 넘었었다. 산나물 한바구니 캐어 오는 아낙네도 이 길로 다녔다. 그분들은 이제 모든 일손을 멈추고 이 길마저도 구름과 바람과 달빛에게 다 내어주고 칡넝쿨에게 관리하라고 맡겨 놓은 지도 꽤나 오래되었다.지금은 아무도 지나지 않아요넝쿨로 덮여있어요이제는 아무도 다닐 수 없어요- 「지게 길 칡넝쿨」 중에서심재황 시인은 고향의 구석구석을 어루만지며 가꾸어보지만 세월의 무게를 낮출 수가 없어 간신히 흔적만 남아 있는 거리를 오가며 포구의 흔적만 바라본다.남쪽 조강포구 넘어가면/ 저기 북쪽 관산포구 인데// 포구들 흔적이 희미하네// 잠시 건너가고/ 잠깐 건너오고// 며칠이나 지내다가/ 다시 오고 가고 했지만// 이제 나룻배도 없고/ 이야기만 전해 오네//- 「포구 흔적」 전문조상들의 묘지들은 허물어져가고, 세월의 흔적만 남아버리는 묘소들이 늘어간다. 심재황 시인은 몇 년간 벌초를 계속해왔다. 그러나 언제까지 벌초를 계속할 수 있을 지는 장담을 못한다. 지금 젊은이들은 조상의 묘지에 벌초를 하는 일이 없어질 것은 분명하다. 그렇지만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30년이나 해오는 벌초를 할 사람이 없을 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다. 강화도에서 이사 나오던 날 서문 밖 동네 아주머니께서 한 보자기나 싸서 주셨던 개피떡이 생각이 난다.거의 삼십년이나 해오는 일이어서해마다 작업은 그런대로 하지만그런데 하실 분이 없어요언젠가 빈자리가 되겠어요- 「올해 벌초」 중에서 -개피떡을 한 보자기나 싸서 주신서문 밖 동네 아주머니도이제 그곳에 계시지 않을 거예요.- 「강화도 개피떡」 중에서심재황 시인의 고향 옹정리 터골은 할머니께서 시집온 곳이다. 김포군 검단면 감정리 하동정씨 집안의 딸로 태어나 이곳 터골로 시집온 할머니께서는 6.25 한국전쟁사에 숨겨진 비화로 역사에 묻히어 사시었다. 할머니는 어쩌다가 툇마루에 혼자 앉아서 말없이 동남쪽을 바라보셨는데 저기 산 너머에 친정 이었다.할머니는 터골로 시집와서/ 친정에 가본 적이 없어요/(중략) 나중에 들은 소문은 사실인데/ 기막히게 슬픈 소식이었는데/(중략) 어쩌다가 툇마루에 혼자 앉아서/ 말없이 동남쪽을 바라보셨는데/ 저기 산 너머에 친정 이었어요//- 「할머니 친정 소식」 중에서파란만장한 우리나라의 역사 속에서 수많은 희비애락이 존재하지만 그 중에 내 가족사가 들어있다는 것은 현실이다. 통진읍 옹정리의 역사적 숨결과 더불어 심재황 시인의 고향 터골에 얽힌 사연들을 읽어가면서 우리가 지켜 가야할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30년을 넘게 고향의 숨결을 지켜오면서 조강포구의 급물살처럼 변해가는 터골의 옛 자취가 사라져가는 안타까움을 시로 엮어가면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정체성을 생각하게 한다.심재황 시인이 잔잔히 옹정리 터골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것들을 지적하고 있다.지금 우리가 지키고 싶은 고향은 어떤가? 온 나라가 중장비로 마구 파헤치고 쇠말뚝을 박고 건물을 지어 도시를 만드는 일에만 몰두하고 있다. 역사의 흔적과 인간의 최종 보루인 함께 살아감에 대한 공동체는 사라진지가 이미 오래되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이웃과 오순도순 함께 사는 마을이 없어지고, 다중 잠금장치로 접근 금지를 시킨 주택들만 무질서하게 세워지면서 그 속으로 숨어들어가는 두발 가진 벌레들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더듬이로 살아가는 살벌한 도시로 변하고 있다.함께 살아가야할 가까운 지인들이나 세상 많은 사람들이 화려한 불빛과 첨단과학기술에 노예가 되어 손바닥 액정에 갇힌 스몸비 스마트폰을 보고 길을 걷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스마트폰과 좀비를 합성한 말.가 되어가고 있다.사라져가는 고향을 복구할 수는 없을 지라도 마음속 고향까지 잃어버릴 수는 없는 것이다. 점점 파괴되어가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만이라도 고향을 노래하는 시집 한 권을 읽어가면서 사라져가는 에덴을 회복해야할 것이다.심재황 시인이 간절한 마음으로 세상에 내놓은 『옹정리 터골 이야기』는 오늘날 사라져가는 고향마저 잊은 채 살아가는 이들에게 다시금 고향을 찾을 수 있는 마음을 열어줄 좋은 시치료 명상시집이다. 이 시집에 수록된 시들을 천천히 읽으며 명상한다면 스몸비가 되어가는 현대인들을 치유할 수 있는 명약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옹정리 터골 이야기를 통해 고향을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고향에 대한 마음의 정서를 회복시킬 좋은 시집을 출간하신 심재황 시인에게 감사드린다. 1부터골 들어가며두릅 따기며칠 전에 움트고 있었는데두릅나무 막대기 끝마다새순 봉오리들이 돋아나요이제 새순이 퍼져나니까하나하나 톡 톡 따내요지금 하나하나 따야지만다음 주 지나게 되면다시 새순이 돋아날테지요햇살이 따가워지기 전까지새순이 퍼지 나가기 전까지다시 톡 톡 딸 수 있어요.가장 아름다운 꽃봄에는 꽃이 피어나요아름다운 꽃을 보았어요봄에 가장 아름다운 꽃 일거예요아름다운 꽃이 피어나기 시작해요빨간 꽃잔디가 피어나기 시작해요봄에 피는 가장 아름다운 꽃이랍니다어머니 잠든 곳에 피어나니까요.고양리 고개 밭오리정 마을 지나서염하 쪽으로 가다보면마을회관 느티나무 지나게 되고언덕 샛길 오르면무성하던 아로니아 밭인데한쪽 큰 밭은 그대로 인데아래쪽 작은 밭은 베어내서깔끔히 갈아서 정리해 놓았네요아직 고랑 둔덕은 만들지 않았는데이 넓은 밭에 무슨 작물이 심어질까더운 여름에 새 작물 가꾸기에얼마나 많은 수고로움이 남겨질까.곧은 길오랜만에 가는 길은넓혀지고 곧게 뻗어져서멀리멀리 보이던 산줄기는바로 달리면 도달하고한참이나 지나가던 들길도금방 지나가게 되고이내 저수지 변두리 돌아서저 아래 갯벌 마을에 들어가네멀리멀리 가던 길이이제 금방 가면 다다르고지나가는 길에 보이는 것은하나하나 지나치고 지나가네.길 아래 인삼밭저 아래 염하가 훤하게 보이고바람이 수시로 불어오기도 하여어느 때는 서늘하기도 했는데길가 아래 기다란 밭은인삼 종삼이 심어지고검은 지붕 울타리 둘러졌네요작년에는 참외 심었고그전에는 들깨 심었고그전에는 고구마 심었고그전에도 고구마 심었는데올해는 인삼 심어지고지붕과 울타리 둘러쳤으니이제부터 몇 년 동안은적어도 사오년은 그대로 남겠어요해마다 갈고 쓸고 뿌리고 심고덮고 솎아내고 자르고 캐내고다시 갈아내는 고단함은 줄겠어요이제 밭에서 고단함을 나눌 분들도한 분 한 분 이곳을 떠나가시고요염하 바람을 맞으며밭에서 일하시던 분들도이제 한 분 한 분 멀리 가셨어요.아쉬운 비제발 비가 더 내려야 하는데더구나 자주 내려야 하는데이번 주에는 고양마을에 맡겨 둔참외와 수박 모종 심어야 되기에갈아 놓은 밭이 촉촉해져야 하는데땅속 깊숙하게 젖어 들어야 하는데이번 주에 한번 모종을 심고 나서며칠간 돌아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여린 모종에서 순잎이 몇 개 나고줄기가 고부라져야 안심이 됩니다그때까지 자주 비 내리기를 바라는데아니면 호스로 물 대기라도 해야지요.시큼한 열무김치열무김치는 익어가면서국물이 우러나오고맛이 들어가면서깔끔하고 싱싱하지만이번 열무김치는벌써 시큼해지고 있어요열무김치를 담그고 나서바로 가져와야 했는데이미 시큼한 맛이 들었는데입맛을 살살 끌어요맨밥에 비벼도 시큼하고국수에 비벼도 시큼해요이제 날이 더워지면시큼한 맛은 시원하지요.그때 농가 마당그 시절에 마당은 넓었고지붕도 한길이나 더 높았고뒤쪽 산길도 한참이나 멀었는데이제는 왜 이리도 좁고 낮은지작년에 자라던 잡초는겨울 동안 그대로 말라붙어서발길에 차이는 대로 부서지는데그 아래 잔풀이 다시 솟아나네요그 시절에 마당은 넓었는데이른 아침마다 싸리비로 천천히 쓸었고곡식 담은 멍석이 몇 개나 죽 펼쳐졌고가래를 밀면서 함박눈을 저리 치웠어요쌓인 눈덩이 사이에 질은 길이 나면할머니는 아래 집으로 마실 가셨어요.올해 아로니아 꽃올해에도 아로니아 꽃송이들어김없이 파르르 피어나요지난달에 새잎이 나기 전에대폭 가지치기 해 버리고큰 줄기 대여섯 개만 남기고곁줄기는 바닥에서 잘라버리고퍼져나간 줄기와 잔가지들도과감히 잘라서 내던지고허리 높이 아래로 남기고아로니아 하얀 꽃송이는새로 돋아난 잎사귀와 어울려서멀리서 보면 연녹색으로 보여서올해 남아있는 아로니아에한동안 눈길이 가겠어요.논에 물이 차고사각형 논마다 물이 흥건히 고이고가래질 단정한 논마다 물이 고이고저쪽 논은 완전히 잠겨 있고이쪽 논은 물고랑을 타고서시원하게 흘러들고 있어요논물이 찰랑대면서바닥에 깔려진 고운 흙이 일어나요다음 주 모심기 이앙기 소리 우렁차고저녁까지 들리겠지만 소란하지 않아요해지고 나서도 부릉부릉 들리지만조용한 시골에 소란하지는 않아요.차가운 염하 바람늦은 봄 오후가 되기만 하면산만하게 바람이 일어나는데이파리 돋은 나무는 흔들리고잔풀도 버티기 어려워 흔들리고마을 아래 염하 타고 올라오니이곳 바람은 유난히 차갑고서쪽 염하 너머 해 질 때까지쉬지도 않고 불어대는데해마다 늦은 봄 이맘 때염하 타고 올라오는 바람은터골 마을로 차갑게 지나가요.거스르는 염하그제 비 내려서 물이 불어나고물길은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네남쪽 하류에 바닷물이 만조인지좁은 쇄암포 덕포에서 막혔는지고양포구 염하는 거슬러 흐르네건너편 강화 쪽은 바다로 흐르는데이쪽 고양포구 물은 거슬러 돌면서원모루나루 강변을 치면서철철 소리 내며 북쪽으로 오르네염하에 회오리 물살이라더니염하 물길이 역류한다더니급한 물살이 맴돌아 치면서탁한 물살이 거슬러 올라가네.한밤 꿩 소리한낮에 오리나무 길 지날 때부스럭 소리로 짐작은 했는데참나무 숲으로 둘러진 그곳에다시 꿩이 찾아들었나 봅니다마른 나무잎 푹신하게 깔리고낮에는 나무 사이로 햇살 들고북쪽 언덕 바람은 막혀있는데관목 나무 이파리 그늘이 되어편한 보금자리로 여겼나 봅니다그런데 느닷없이도 한밤중에두 번씩이나 크게 짖어대는데꾸엉 꾸엉 꿔엉 꾸겅 꿩 꿩한밤인데 포근하게 잠들다가무엇인가 깜짝 놀랐나 봅니다.대명리 어르신저녁에 대명리 길가 농장에 찾아가서사용하던 경운기를 사기로 했어요대명리 어르신은 참으로 자상하십니다동그란 노란 눈으로 골똘히 생각하시더니경운기를 직접 운전하여 가기보다는화물차로 운반하는 게 안전하다고여러 번이나 권유하십니다옹정리 터골까지는 거리야 멀지 않더라도큰 도로 옆을 한동안이나 지나며 하며작은 2차선 도로를 따라서 가야하기에농토 벗어난 경운기는 불안하고 불안하다고여러모로 생각해도 안전을 위해서는화물차로 운반하는 게 좋다고 권유하십니다어르신은 직접 화물차 운전자에게 연락하여운반 일정까지 대략 정하여 주십니다무거운 경운기를 화물차에 적재하려면자신이 가진 장비로 들어 올려 주신답니다대명리 어르신의 자상하신 배려는경운기 무게보다도 크게 느끼면서경운기 소리보다도 크게 들립니다.아쉬운 아로니아두 달 전에 바싹 잘라 놓았는데밑동에서 싹이 다시 삐져나오니다시 잘라내야만 합니다두 달 전에 어쩔 수 없이굵은 낫으로 가지를 쳐내고벌초기로 곁줄기도 솎았는데오 년 전에 줄 맞추어 심었는데이제 쓸모없는 작물이 되었으니파내고 대체하는 게 마땅하지만그래도 냇가 쪽으로 한 귀퉁이에스무 그루 정도는 남겨두어요지난 날 힘든 일은 잊어야 하는데아로니아는 아쉬움을 남겨요.
노인류
비(도서출판b) / 하종오 (지은이)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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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하종오 (지은이)
하종오 시인의 마흔세 번째 시집. 시인의 말에 따르면 '노 인류(老 人類, 늙은 사람들)'와 '노인 류(老人 類, 노인의 무리)'라는 이 중의적 표현으로서의 '노인류'는 "고령 사회를 살아가는 노인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세태에서 그 노인들만 인류로 특정화하기 위하여 만든 조어"이다. 흔히 리얼리즘 시인으로 일컬어지는 시인답게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빠르고 정확하고 능란하게 작품화하고 있는데 고령화 사회의 현상과 문제를 한 권의 시집에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대도시에서 청장년 시기를 보내고 난 노인들의 모습과 시골에서 삶을 마무리하려는 노인들의 몸짓에 주목한다. 이것이 자기 내부의 시적 감각과 정서가 자기 외부의 현실적 다단함과 변동성에 정서적으로 반응하는 데 머물지 않고 역동적으로 파고들어서 이색적이며 매력적인 시로 씌어졌다.ㅣ시인의 말ㅣ 5 노인류의 출현 10 노인류의 신생 12 노인류의 인사 14 노인류의 진화 16 노인류의 주경야독 18 노인류의 식욕과 물욕 20 노인류의 도달점 22 노인류의 정체성 24 노인류의 전성기 26 노인류의 앞뒤 모습 28 노인류의 복장 30 노인류의 세간살이 32 노인류의 동년배 34 노인류의 포옹 36 노인류의 콧대 38 노인류의 식사 40 노인류의 참회록 42 노인류의 궁상 44 노인류의 간교 46 노인류의 회귀 48 노인류의 수다 50 노인류의 빈부 52 노인류의 밤비 54 노인류의 유산 56 노인류의 결여 58 노인류의 불평불만 60 노인류의 행불행 63 노인류의 회억 66 노인류의 유전 69 노인류의 실랑이 70 노인류의 감들 72 노인류의 노추 74 노인류의 교훈 76 노인류의 일머리 78 노인류의 무관심 80 노인류의 선택지 82 노인류의 호불호 84 노인류의 핑곗거리 86 노인류의 헛꿈 88 노인류의 반면교사 90 노인류의 재생 92 노인류의 양면성 94 노인류의 결락 96 노인류의 친불친 98 노인류의 강약약강 100 노인류의 골병 102 노인류의 헛나이 104 노인류의 지혜 106 노인류의 종언 108 노인류의 종시 110“한국 현대시문학사에 ‘노인문학’, ‘노인시’의 출현” 바야흐로 노인의 시대라고 해도 좋을 시대다. 누구나 100세 시대라는 말을 부정하지 않는다. 노인 인구가 급속히 늘고 있는 현상은 지역적 차이는 있지만 세계적 추세다. 인류의 의학의 발달과 경제적 부의 증진 결과일 것이다. 장수 시대는 분명 축복일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한편으로 사회적 차원에서 미처 준비되지 않은 여러 과제들을 환기시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노인 ‘문제’라는 우리 사회가 경험하는 부정적인 현상으로 말하고 있기도 하다. 따라서 ‘축복이자 문제’인 인구 고령화는 우리 사회에서 아주 중요한 화두가 아닐 수 없다. 그렇다면 한국문학은 이러한 노인 고령화 현상과 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응했을까 하는 문제가 대두된다고 하겠다. 시와 소설을 막론하고 노인이 중심으로 그려진 작품은 쉽게 찾아보기 어렵다. 이러한 때에 하종오 시인은 “한국 시단에 노시인이 적지 않은데도 노인에 관한 시가 별반 없다. 노시인이 왜 노인을 시의 주체, 시의 주제로 시를 쓰지 않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 질문은 한국 문단에 던지는 질문이자 자기 자신을 향한 질문일 터인데, 시인은 시집 로서 그 실천적, 문학적 대답을 하고 있기도 하다. 이제 70대에 접어든 하종오 시인의 마흔세 번째 시집 는 그러한 의미에서 충분히 주목받아 마땅할 것이다. 시인의 말에 따르면 ‘노 인류(老 人類, 늙은 사람들)’와 ‘노인 류(老人 類, 노인의 무리)’라는 이 중의적 표현으로서의 ‘노인류’는 “고령 사회를 살아가는 노인의 수가 증가하고 있는 세태에서 그 노인들만 인류로 특정화하기 위하여 만든 조어”이다. 흔히 리얼리즘 시인으로 일컬어지는 시인답게 사회의 여러 문제들을 빠르고 정확하고 능란하게 작품화하고 있는데 고령화 사회의 현상과 문제를 한 권의 시집에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특히 대도시에서 청장년 시기를 보내고 난 노인들의 모습과 시골에서 삶을 마무리하려는 노인들의 몸짓에 주목한다. 이것이 자기 내부의 시적 감각과 정서가 자기 외부의 현실적 다단함과 변동성에 정서적으로 반응하는 데 머물지 않고 역동적으로 파고들어서 이색적이며 매력적인 시로 씌어졌다. 하종오 시인은 노인류가 “지혜롭다고 자긍하고 궁상맞다고 자탄하고 간교하다고 자조하는 특성”(「노인류의 출현」)을 지녔다고 말한다. 고령화하는 인류의 중요한 한 중심체로서 인간의 문제를 내재하거나 노출하는 노인들을 ‘노인류’로 지칭하고는 그 정체성을 그렇게 과감하게 적시하여 표현함으로써 노인들의 순정성과 양면성을 여실하게 드러낸다. 문학평론가 홍승진은 “한국 현대시문학사에 없었던, 고령사회에 매우 절실한 ‘노인문학’ ‘노인시’라는 특별한 장르, 어쩌면 기존의 문학과 시와는 달리 ‘고령자문학’, ‘고령자시’로 특화된 분류를 해야 할지도 모를 전복적 장르가 한국 현대시에 출현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시들이지 않은가.”라고 추천사에 쓰고 있다. 다음의 시구는 인생을 충분히 경험해 본 자의, 인간의 삶과 죽음의 문제를 숙고해 본 자의 시적 인식이 아닐까. 경외롭기까지 하다. “살아 있으면 늙는데 늙어서 살아 있어야 하는가?”/한 노인이 이 화두에 사로잡혀 있었다 / 다른 노인이 새로운 화두를 던졌다/“살지도 않고 죽지도 않으면 노인일 수 있는가?”(「노인류의 지혜」) 부분<노인류의 출현>Ⅰ늙은 내가 늙은 친구에게 문자를 보냈다“죽기 전에 한번 보자.”늙은 친구한테서 늙은 내게로 문자가 왔다“안 보고 죽어도 괜찮다.”Ⅱ인류의 오래된 희망은 서로 대면하고 대화하고 동행하는 것이고 인류의 오래된 염원은 함께 식사하고 덕담하고 축원하는 것인데 그런 희망을 없앤 나와 친구를 그런 염원을 없앤 나와 친구를 노인류로 규정한다그리고 노인류는 지혜롭다고 자긍하고 궁상맞다고 자탄하고 간교하다고 자조하는 특성을 지녔다고 말하겠다죽기 전에 친구를 보고 싶어 하는 나를 달가워하지 않는 친구에겐 희망도 염원도 있다고 할 수 없어 친구를 노인류로 새로 규정하지 않는다면 달리 이해하고 배려하고 설명할 개념어가 없다 죽기 전에 나를 안 보고 싶어 하는 친구를 서운해 하지 않는 나에겐 희망도 염원도 있다고 할 수 없어나를 노인류로 새로 규정하지 않는다면 달리 이해하고 배려하고 설명할 개념어가 없다이제 나와 친구는 노인류이다 늙어서 친구를 보고 싶어 하는 나의 마음과늙어서 나를 안 보고 싶어 하는 친구의 마음은 말할 것도 없이 지혜롭다고 자긍하고 궁상맞다고 자탄하고 간교하다고 자조하는 노인류의 특성이다 <노인류의 유산>Ⅰ“날이 갈수록 빈부 격차가 심해.”겨우 먹고사는 한 노인이 탄식했다 “가난하지 않을 방법이 있나?”겨우 먹고사는 다른 노인이 반문했다 Ⅱ노인류가 되면 가족을 위한 부동산이나 귀금속이나 현금 따위 개인 사유 재산은 없어도하늘과 햇빛과 비바람 따위 인류 공동 재산은 있어자족할 수 있다노인류의 재산 목록엔 공기와 달빛과 별빛과 구름과 그늘도 들어 있지만더 쓸 능력이 없고덜 쓸 시간이 없고 다 쓸 장소가 없다 노인류가 되면 부모 자식 간에애써 부동산이나 귀금속이나 현금 따위를 상속하지 않아도 이미 하늘과 햇빛과 비바람 따위를공유하고 있어더 부유하지도 않고 덜 빈곤하지도 않고다 부족하지도 않다 유산이 없는 노인류는 없다 <노인류의 종언>Ⅰ 늙은 내가 늙은 아내에게 말했다“난 병들면 안락사하고 싶어!”늙은 아내가 늙은 나에게 말했다 “난 잠자다가 돌연사하고 싶어!”Ⅱ 사람들이란 죽은 후에는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 죽음이 이미 사람들에게 와서 사람이 죽일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므로노인류도 없다사람들이란 죽기 전에는 사람들에게 해를 끼친다 죽음이 아직 사람들에게 오지 않아서사람이 죽일 수 있는 사람이 그대로 있으므로노인류도 있다 노인류인 내가 안락사하기를 바라는 것과노인류인 아내가 돌연사하기를 바라는 것은살아 있는 순간마다 사람에게 해를 끼친다는 것과살아 있지 않은 순간부터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것을 일생에 걸쳐서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면서 노인류가 시작하고사람들이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지 않으면서 노인류가 종언하는그 사이를 나와 아내는 사람으로 이제 다 지나왔다
나는 아프리카인이다
당대 / 막스 두 프레즈 지음, 장시기 옮김 / 200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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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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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스 두 프레즈 지음, 장시기 옮김
남아프리카에 사는 이들의 조상의 그 조상으로부터 전해져 오늘에 이르는 그들 '희고 검은 아프리카인'들이 역사의 수레바퀴에서 명멸하며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했는지 보인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세계 제1위의 금, 백금, 크롬 생산국이자 세계 제2위의 망간, 티탄 생산국이며 세계 제5위의 석탄, 다이아몬드 생산국이다. 이 공화국은 1061년 영연방을 탈퇴하여 독립적인 공화국이 된 지 반세기가 넘지 않은 신생국이다. 그 훨씬 이전부터 이 땅을 비롯한 나미비아, 짐바브웨, 보츠나와 지역의 땅인 남아프리카에는 '하얀 피부의 아프리카인'과 '검은 피부의 아프리카인'이 살았고, 나름의 나라를 가졌다. 백인의 피부에 '아프리카적 영감'으로 가득 찬 저널리스트인 지은이는 식민지의 억압을 거쳐 앵글로-보어 전쟁을 통과하여 아파르트헤이트까지 경험한 남아프리카의 역사이야기를 더 이상 증오와 배제의 기억으로 일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읽을 것을 주문한다.머리말 1. 해변의 죽음 2. 런던에 간 아프리카 추장 3. 부시맨과 사자의 계약 4. 운명적인 이끌림 5. 모호카레 계곡의 위대한 연인 6. 아프리카의 소크라테스 7. 살아 있는 무덤 8. 불한당 개척자 9. 샤카의 여인들 10. 핑크색 삐라 재판 11. 형제의 분열 12. 피에 물든 쿨리 13. 보어인 노스트라다무스 14. 아프리카의 흑인 유태인들 15. 나치 암살단 16. 세탁회사 트럭에 탄 사람들 17. 전화 속의 낯선 사람 18. 아기에게 젖을 먹이는 전사 19. 잠자는 고릴라 20. 낭떠러지를 바라보는 하나의 시선 마지막 말 한눈으로 읽는 아프리카 역사 참고문헌 찾아보기 옮긴이의 말
불확실성시대의 조직형 리더십
푸른사상 / 홍정기 지음 /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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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기 지음
2018 EBS 경비지도사 일반경비 한권으로 끝내기
시대고시기획 / EBS 교수진 (지은이)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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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EBS 교수진 (지은이)
일반경비지도사 1.2차 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교재다. 전과목 최신개정법령 및 개정규칙을 완벽하게 반영했으며, 제19회 신유형 기출이론을 반영하였다. 일반경비 전과목 제19회 기출 및 해설 추가 및 별도 문제를 수록하였다. 특별부록으로 시험장 히든카드(과목별 5개년 기출 핵심요약집)를 제공한다.제1권 ● 제1과목 법학개론 제1장 법학일반 적중예상문제 제2장 헌 법 적중예상문제 제3장 민사법 적중예상문제 제4장 형사법 적중예상문제 제5장 상법 일반 적중예상문제 제6장 사회법 일반 적중예상문제 제7장 행정법 일반 적중예상문제 ● 제2과목 민간경비론 제1장 민간경비 개설 적중예상문제 제2장 세계 각국의 민간경비 과정 및 현황 적중예상문제 제3장 민간경비 환경 적중예상문제 제4장 민간경비의 조직 및 업무 적중예상문제 제5장 경비와 시설보호의 기본원칙 적중예상문제 제6장 컴퓨터 범죄 및 안전관리 적중예상문제 제7장 민간경비산업의 과제와 전망 적중예상문제 제2권 ● 제3과목 경비업법 제1장 경비업법 적중예상문제 제2장 청원경찰법 적중예상문제 ● 제4과목 경호학(2차 선택) 제1장 경호학과 경호 적중예상문제 제2장 경호의 조직 적중예상문제 제3장 경호업무 수행 방법 적중예상문제 제4장 경호복장과 장비 적중예상문제 제5장 경호의전과 구급법 적중예상문제 제6장 경호의 환경 적중예상문제 제3권 ●2017년 제19회 기출문제 제1차 시험 기출문제 제1과목 법학개론 제2과목 민간경비론 제2차 시험 기출문제 제1과목 경비업법 제2과목 경호학(선택) ●시험장 히든카드(5개년 출제분석표) 제19회 1ㆍ2차시험 출제 분석표 제18회 1ㆍ2차시험 출제 분석표 제17회 1ㆍ2차시험 출제 분석표 제16회 1ㆍ2차시험 출제 분석표 제15회 1ㆍ2차시험 출제 분석표 ●경비지도사 시험 관계 법령집 01 경비업법 전문 02 경비업법 시행령ㆍ시행규칙 주요별표 03 청원경찰법 시행령ㆍ시행규칙 주요별표 04 경호학 관계법령1. 일반경비지도사 1·2차 시험 한끝 Clear! 2. 전과목 최신개정법령 및 개정규칙 완벽반영 3. 제19회 신유형 기출이론 반영 4. 일반경비 전과목 제19회 기출 및 해설 추가 및 별도 문제 수록 5. 특별부록(시험장 히든카드: 과목별 5개년 기출 핵심요약집) 제공 6. 경비업법 및 최신관련법령 및 최신 관련 법조문 낭독 MP3 제공 7. 최신 기출 무료동영상 제공 경비지도사 시험은 해마다 응시율이 높아지는 추세이고, 상대평가로 인한 경쟁률도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본서는 일반 경비지도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적은 시간에 필요한 내용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방대한 양의 경비관련 이론들을 압축해 한권의 책으로 구성하였다. 수험생들이 편하게 가지고 다니며 학습할 수 있도록 1차과목, 2차과목, 특별부록 총 3권으로 분권구성을 하였다. 과목별로 최근 출제경향에 따른 핵심적인 내용을 빠짐없이 수록하였고, 각 장별로 핵심이론 내용을 재확인할 수 있는 기본유형문제를 실었다. 특별부록에는 최근 5개년 출제 분석표를 수록하여 과목별 이론을 학습하거나 문제를 풀 때 따로 기본서를 찾지 않고도 주요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고, 또한 경비업법 전문 및 주요 별표를 수록하여 언제든 간편하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본서가 일반 경비지도사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합격에 이르는 지침서가 되었으면 한다. 더불어 ㈜시대고시기획 집필진의 노력을 믿고, 수험생들의 노력이 더해진다면 보다 완벽한 교재가 될 수 있다고 확신한다. 14년 연속 판매율ㆍ적중률 1위에 빛나는 도서를 통해 합격의 기쁨을 누리길 기대하며. 마지막으로, 본서를 믿고 선택해준 수험생 여러분에게 합격의 행운이 있기를 기원한다.
2025 해커스공무원 실전동형모의고사 영어 2 12회분 (지방직 9급)
해커스공무원 / 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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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공무원시험연구소 (지은이)
공무원 영어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을 철저하게 반영한 12회분의 동형모의고사로 실전을 완벽 대비! 1. 최신 공무원 영어 시험의 출제경향을 완벽 반영한 공무원 시험 최적화 교재입니다. 2. 시험장에서 마주할 실전을 그대로 보여주는 동형모의고사 12회분으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3. [상세한 문제풀이+오답 분석+약점 보완]까지 한번에 다 되는 만능 해설로 시험 전 막판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4. [모바일 자동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를 통해 취약점을 진단하고 학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5. 시험장 필수품 [빈출 생활영어+직무 어휘 핸드북] 수록! 6. 합격으로 이끄는 [핵심 어휘 리스트] 수록! 부가제공 해커스공무원(gosi.Hackers.com) 1. 본 교재 인강(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2. 공무원 영어 무료 특강 3. 필수 단어암기장(PDF) 4. 공무원 보카 어플 5. 합격예측 온라인 모의고사(교재 내 응시권 및 해설강의 수강권 수록) 6. 모바일 자동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문제집] 01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02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03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04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05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06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07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08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09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0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1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12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해설집] 01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2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3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4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5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6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7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8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09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10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11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12 회 실전동형모의고사 정답·해석·해설 "공무원 교육 1위 해커스공무원" 한경비즈니스 2024 한국품질만족도 교육(온·오프라인 공무원학원) 1위 공무원 영어 시험의 최신 출제경향을 철저하게 반영한 12회분의 동형모의고사로 실전을 완벽 대비!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실제 시험과 같은 모의고사로 공무원 시험 막바지 최종 마무리하고 싶은 분들 2. 공무원 영어 시험의 신유형 출제경향이 반영된 풍부한 적중문제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고 싶은 분들 3.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찾고 보완해 실전에 철저히 대비하고 싶은 분들 [해커스 교재만의 특장점] 1. 최신 공무원 영어 시험의 출제경향을 완벽 반영한 공무원 시험 최적화 교재입니다. 1) 2025년 출제 기조 전환에 대비하여 공무원 영어 시험의 신유형 출제경향을 철저하게 분석하여 모든 문제에 반영했습니다. 2) 실제 시험과 동일한 구성, 유형, 난이도의 문제풀이를 통해 실전 완벽 대비가 가능합니다. 2. 시험장에서 마주할 실전을 그대로 보여주는 동형모의고사 12회분으로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1) 실제 시험의 출제 유형과 난이도에 딱 맞는 모의고사 12회분을 풀어보며 실전 감각을 극대화하고 최종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 2) 각 모의고사 1회분을 풀이 제한시간(20분)에 맞춰 풀어보고 교재에 수록된 OMR 답안지에 직접 답을 체크하면서, 시간 안배 연습까지 철저하게 할 수 있습니다. 3. [상세한 문제풀이+오답 분석+약점 보완]까지 한번에 다 되는 만능 해설로 시험 전 막판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1) 상세한 해설 및 오답 분석 모든 문제에 대한 상세한 해설 및 정확한 해석을 통해 문제를 확실히 이해하고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오답 분석'을 통해 오답의 원인까지 꼼꼼하게 설명하여 틀린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2) 취약영역 분석표 문제풀이 후 해설집에 수록된 '취약영역 분석표'로 영역별로 맞힌 답의 개수를 체크하며 취약한 부분을 파악한 후, 해당 영역을 집중적으로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이것도 알면 합격 및 구문 분석 추가로 학습해 두면 좋을 문법 이론, 추가 어휘, 표현, 구문 분석 등의 보충 개념을 제공하여 고득점을 위한 심화 학습까지 가능합니다. 4. [모바일 자동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를 통해 취약점을 진단하고 학습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1) 매회 마지막 페이지에 제공되는 QR코드를 통해 모바일 OMR 페이지에 답안을 입력하고 간편하게 성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성적분석 서비스'를 통해 영역별 출제 범위 분석, 문항별 세부 취약 포인트 분석 결과를 확인하여 본인이 현재 취약한 부분을 자가 진단하고 보완할 수 있습니다. 5. 시험장 필수품 [빈출 생활영어+직무 어휘 핸드북] 수록! 1) 공무원 영어 시험에서 필수적인 생활영어 표현과 2025년 출제기조 전환에 대비하기 위한 직무 관련 핵심 어휘를 정리한 '빈출 생활영어+직무 어휘 핸드북'으로 시험장에서 최종 점검이 가능합니다. 2) 퀴즈로 학습한 표현을 복습하고, 잘 외워지지 않는 표현은 박스에 체크하며 빈출 표현을 완벽하게 암기할 수 있습니다. 6. 합격으로 이끄는 [핵심 어휘 리스트] 수록! 1) 매회 모의고사에 나온 어휘와 표현을 정리한 '핵심 어휘 리스트'로 핵심 어휘와 표현을 따로 찾을 필요 없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암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핵심 어휘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출제 어휘들을 복습할 수 있습니다. [공무원 시험 합격을 위한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 해커스공무원(gosi.Hackers.com)] 1. 본 교재 인강(교재 내 할인쿠폰 수록) 2. 공무원 영어 무료 특강 3. 필수 단어암기장(PDF) 4. 공무원 보카 어플 5. 합격예측 온라인 모의고사(교재 내 응시권 및 해설강의 수강권 수록) 6. 모바일 자동 채점 및 성적 분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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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북스 / 오리하라 이치 글, 김선영 옮김 / 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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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오리하라 이치 글, 김선영 옮김
과거와 현재가 복잡하게 교차하며 뒤틀린 기묘한 실종 사건의 충격적 진실이 밝혀진다 \'서술 트릭의 일인자\'로 불리는 오리하라 이치의 원죄 서스펜스 장편소설. 치밀한 복선, 교묘하게 뒤틀린 플롯과 힘찬 서스펜스, 능수능란한 이상심리 묘사, 결말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독특한 전개 방식으로 독자들을 사로 잡아온 작가는 이 작품에서도 그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이 작품은 도쿄 근교의 작은 도시를 배경으로 여성들의 연쇄 실종 사건과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논픽션 작가의 이야기를 교차 편집하며 소년 범죄와 소년법 문제를 다루고 있는 미스터리 소설이다. 오리하라 이치의 ‘○○者 시리즈’는 서술 트릭에 더하여 실제로 발생한 사건을 소재로 다루면서 사회적인 문제를 제기한다. 이 작품 역시 우리 주변에 넘쳐나는 ‘일상’의 광경인 원죄 사건을 토대로 일상에 난데없는 \'의외성\'을 반입한 독특한 범인을 출현시켜 마치 미궁 속을 헤매듯 누구의 주장이 옳은지 판단할 수 없도록 만드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품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스펜스와 종횡무진으로 따라잡을 수 없이 전개되는 미스터리, 그리고 이 사회가 품고 있는 ‘증오와 욕망, 광기와 악의’를 보여준 작가의 매력을 다시 한번 발견할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다. 첫머리 프롤로그 제1부| A의 범죄 1. 유다 막간 2. 체포 막간 제2부| A의 흔적 1. 용의자들 막간 2. 부상 막간 3. 유다의 아들 에필로그 해설 / 니시가미 신타 옮긴이의 말“나는 소년 A. 그래 내가 그랬어.” 과거와 현재가 복잡하게 교차하며 뒤틀린 기묘한 실종 사건, 시간 속에 묻혀 있던 충격적 진실이 드러난다! 서술 트릭의 대가 오리하라 이치가 펼치는 마법 같은 본격 미스터리 서술 트릭의 일인자이자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미스터리로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오리하라 이치의 장편소설 『실종자』가 폴라북스에서 출간되었다. 결말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독특한 전개 방식과 가슴 서늘해지는 서스펜스 등 특유의 작품세계로 사랑받아 온 오리하라 이치는 『실종자』에서도 자신만의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다시금 독자들을 ‘오리하라 월드’로 이끈다. 『실종자』는 도쿄 근교의 작은 도시를 배경으로 여성들의 연쇄 실종 사건과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논픽션 작가의 이야기를 교차 편집하며 소년 범죄와 소년법 문제를 다루고 있는 미스터리 소설이다. 거듭되는 반전, 화자가 바뀜에 따라 달라지는 다중 시점과 뒤틀린 플롯, 그리고 마치 범인의 입장에서 읽어 내려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심리 묘사 등은 오리하라 이치가 이 작품에서 다루려 하는 것이 결국 인간 본성에 대한 근원적 탐구임을 깨닫게 한다. 오리하라 이치의 대표 시리즈 ‘○○者 시리즈’ 중의 하나로, 『행방불명자』와 『원죄자』에 이어 세 번째로 출간된 『실종자』는 독자들에게 실로 탄탄하게 꽉 짜인 미스터리의 진미가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실제 사건을 모티프로 한 오리하라 이치의 본격 미스터리! 1997년 고베 시의 한 중학교 교문 앞에서 절단된 초등학생의 머리가 검은 비닐봉지에 담긴 채 발견된다. ‘고베 소년 살인’ 혹은 ‘사카키바라 사건’으로 알려진 이 사건의 범인은 당시 14살 소년. 소년법의 보호를 받는 미성년자인 탓에 그저 ‘소년 A’로만 알려졌을 뿐, 그의 신상에 관한 정보는 추측만이 난무한 채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일본은 소년 범죄의 경우 인권 보호 차원에서 범인의 신상이 철저하게 보호되기 때문에 이제 이십대의 청년으로 성장했을 소년 A 역시 일본 사회 어느 곳에서 과거를 숨긴 채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일본 미스터리의 대부 오리하라 이치는 『실종자』에서 ‘고베 소년 살인 사건’이 상징하는 소년 범죄와 소년법을 기조 플롯으로 사용하면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과거의 잘못을 완전히 덮은 채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살아가는 것은 과연 옳은 것일까? 범죄자인 소년의 인권이 먼저인가? 아니면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것이 먼저인가?’ 당신은 ‘오리하라 매직’의 덫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가? 국내에서도 『행방불명자』 『원죄자』 등 ‘○○者 시리즈’와 『도착의 론도』 『도착의 사각』 등 ‘도착 시리즈’로 두터운 팬 층을 갖고 있는 오리하라 이치는 ‘서술 트릭의 대부’라는 명성에 걸맞게 이 작품에서도 범인의 독백이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여러 인물들의 시점을 교묘하게 배치해 수수께끼와 서스펜스에 깊이를 더한다. 15년을 건너뛰어 벌어지는 여성 연쇄 실종 사건, 복잡하게 얽힌 과거와 현재, 그리고 끝없이 피어오르는 광기와 악의. 하지만 그 끝에서 독자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어느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뜻밖의 진실이다. 사회 문제를 다루고 있지만 문제 제기와 고발에 그치지 않고 근본적인 인간성을 탐구하는 작가 오리하라 이치의 대담하면서도 섬세한 구성과 작품 곳곳에 숨어 있는 엄청난 수의 복선에 허를 찔렸다면 당신도 서술 트릭의 거장이 이끄는 ‘오리하라 매직’의 덫에 사로잡힌 것이다. 줄거리 도쿄 근교의 작은 도시 구키 시의 한 창고에서 두 구의 시체가 발견된다. 한 달 전 행방불명된 여성의 시체와 이미 죽은 지 오래되어 백골로 변한 신원 미상의 시체. 여성의 시체 옆에는 ‘유다의 아들’이라고 적힌 메모가 놓여 있었고, 백골의 입에는 ‘유다’라고 적힌 메모가 끼여 있었다. 수사 결과 백골의 신원은 15년 전 행방불명되었던 중학생 소녀로 판명된다. 그리고 부근을 수색한 결과, 역시 당시에 실종되었던 두 여성의 백골이 잇달아 발견된다. 미궁에 빠진 15년 전의 ‘유다’ 사건과 현재 진행형인 ‘유다의 아들’이 저지른 범죄 사이에 어떤 연관이 있는 것일까? 결국 범죄 논픽션 작가 다카미네 류이치로는 조수인 간자키 유미코와 함께 일련의 사건을 조사하러 나선다. 현재 ‘유다의 아들’이 저지르는 범죄를 풀 수 있는 열쇠가 15년 전의 ‘유다’ 사건에 있음을 직감한 다카미네는 먼저 15년 전의 용의자들을 만난다. 첫 번째 인물은 당시 20세로 폭주족이었던 슬롯머신 가게 점장 시모야나기, 두 번째 인물은 당시 27세의 이발사 다마무라였다. 그리고 또 한 사람, 수수께끼의 인물이 있다. 바로 당시 15세였던 ‘소년 A’이다. 그는 다른 혐의로 소년원에 들어갔지만 소년법에 의해 보호되는 바람에 그의 정체와 이후 발자취는 두꺼운 베일 속에 싸여 있었다. 그러던 중 새로운 실종 사건이 터지고 경찰의 의심을 받던 다마무라가 체포되지만 그는 범행을 부인한다. 그때 실종된 한 여성의 친구가 공원에서 습격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곧이어 범인이 검거된다. 그는 또 다른 ‘소년 A’. 소년 A는 일련의 연쇄 실종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르고, ‘유다의 아들’ 사건은 빠른 전개를 맞이한다. 추천평 전편에 깔아놓은 엄청난 수의 복선을 보라. 대담하면서도 세심한 구상. 오리하라 월드는 처음 읽었을 때의 충격도 달리 비할 바가 없지만, 트릭을 안다 해도 그 테크닉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재독의 순간 또한 즐겁다. ‘서술 트릭의 거장’은 더욱 높은 곳에 오르기를 꿈꾼다. - 니시가미 신타(일본 미스터리 평론가)
C.S.루이스의 위험한 생각
사랑플러스 / 빅터 레퍼트 지음, 이규원 옮김 / 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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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플러스
소설,일반
빅터 레퍼트 지음, 이규원 옮김
서문 제1장 C.S 루이스에 대한 진지한 접근 제2장 변증적 논증에 대한 평가 제3장 C.S 루이스, 엘리자베스 앤스컴, 그리고 이성 논증 제4장 이성 논증의 여러 가지 정식화 제5장 설명의 이원론 제6장 부적절한 반론들 해제 루이스의 이성 논증에 대한 철학적 변호 <송인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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