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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성공 시크릿
해피앤북스 / 월러스 D. 위틀스 지음, 김병민 옮김 / 2014.08.20
13,800원 ⟶ 12,420원(10% off)

해피앤북스소설,일반월러스 D. 위틀스 지음, 김병민 옮김
무엇보다도 돈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사람들, 우선 부자가 되는 것이 급선무인 사람을 위한 책. 이 책은 깊이 있는 이론을 연구할 시간, 수단, 기회가 없는 사람과 실질적인 성과를 갈구하며 과학적 결론을 받아들일 의사가 있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그리고 행동하기를 원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서문 01 부자가 될 권리 02 부자는 어떻게 되는가? 03 기회는 일부만 독점인가? 04 생각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부자가 되는 첫 번째 원리 05 생명의 진정한 욕구를 충족하라 06 부는 창조하는 것이다 07 감사는 관계를 영속시키는 힘이다 08 마음의 부자가 물질의 부자가 된다 09 의지의 사용법 10 긍정은 모든 성공의 부모다 부자가 되기 위한 의지의 사용법 11 확실한 방법에 따라 행동한다 창조는 곧 생각의 행동이다 12 부자가 되기 위한 효과적인 행동 13 성공을 위한 적절한 직업의 선택 14 사람은 모두 발전을 원한다 15 발전하는 사람 16 주의점, 결론적 고찰 17 요약 <서문> 이 책은 철학책이 아니다. 이 책은 이론적인 학술서가 아닌 극히 실용적인 설명서이다. 무엇보다도 돈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사람들, 우선 부자가 되는 것이 급선무인 사람을 위한 책이다. 이 책은 깊이 있는 이론을 연구할 시간, 수단, 기회가 없는 사람과 실질적인 성과를 갈구하며 과학적 결론을 받아들일 의사가 있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그리고 행동하기를 원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당신은 마르코니나 에디슨이 발표한 전기의 법칙을 믿는 것과 마찬가지로 나의 말을 믿어 주기 바란다. 내 말을 믿고 받아들인 다음에 아무런 두려움이나 망설임이 없이 행동하여 그것을 증명해 주기 바란다. 그러면 당신은 분명 부자가 될 것이다. 이 책에 적용된 내용은 과학이자 법칙이기 때문에 실패는 불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론을 확인하거나 믿음에 대한 논리 기반을 확보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나는 권위 있는 몇몇 학자를 소개할 생각이다. 우주 만물의 수많은 요소로 하나의 실체로 나타난다는 일원론은 힌두교에서 유래했으며 200여 년에 걸쳐 서구 사회에 점차 스며든 사상으로 그 영향력을 확대해 왔다. 이는 모든 동양 철학과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쇼펜하우어, 헤겔, 에머슨 등의 사상에 영향을 미쳤다. 이 책의 철학적 뿌리를 파헤쳐 보기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특히 헤겔과 에머슨의 글을 읽어보길 권한다. 이 책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명료하고 단순하게 쓰려고 무진 애를 썼다. 이제부터 소개할 이론은 논리의 추론에 따라 철저한 확인과 강도 높은 시험을 통해 입증된 것으로 예외는 없다. 내가 결론을 어떻게 도출했는지 궁금한 사람은 위에서 언급한 사람의 글을 읽어 보라. 그 사람들의 열매를 수확하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읽으라. 그리고 기록된 대로 행동하라. 월러스 D. 위틀스
스님의 첫마음
뜨란 / 박원자 지음 / 2016.07.28
15,000원 ⟶ 13,500원(10% off)

뜨란소설,일반박원자 지음
수십 년 전 행자시절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출가할 때의 첫마음을 지키며 올곧게 정진해온 마흔여덟 스님들의 수행 내력을 담고 있는 책이다. 특히 머리를 파르스름하게 처음 깎고 산문에 들어선 행자시절 이야기가 중심을 이루고 있는데, 진솔하면서도 담담히 털어놓은 수행담 한 편 한 편의 울림이 사뭇 크다. 누구를 막론하고 초발심 행자시절만큼 순수하고 간절하고 열정적인 때가 없었던 것이다. 세간의 눈에는 혹독하게만 여겨지는 고행조차 마다하지 않고 그 시절을 온 힘으로 관통해온 분투는 전율과 탄복을 자아낸다. 또한 스승의 엄정한 가르침과 자애, 인간적인 고뇌와 갈등, 구도 과정에서 겪는 좌절과 한탄, 수행 공동체 안에서 벌어지는 특이한 일화들, 출가 수행자만이 누릴 수 있는 환희와 행복, 나이 어린 행자의 천진무구까지 망라되어 있다.머리말 1부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바보처럼 꾸준히 가라─ 법전 한 생각 돌이키면 고마울 뿐이다─ 혜자 언제 어디서든 부끄럽지 않기를─ 무여 더없이 치열하고 환희로운 시절─ 혜거 나는 왜 출가했는가─ 월암 자애로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라─ 혜인 지금 여기에 깨어 있는 삶─ 환성 첫마음, 첫걸음으로─ 일진 다시 태어나도 수행자가 되리라─ 금강 2부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실하라, 모든 일에 진실하라─ 명성 더불어 나누며 사는 것이 수행이다─ 도윤 지혜의 눈을 밝혀주는 참회─ 혜총 모기가 철벽을 뚫듯이─ 철산 맑은 도량에서 만난 스승─ 덕민 진리의 길 위에서─ 장일 행자, 화두를 들다─ 도현 애착의 괴로움에서 벗어나라─ 지명 깊이 믿고 크게 발심하라─ 명정 진리는 모든 곳에 있다─ 동명 3부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나는 누구인가─ 원담 영원한 대자유를 위하여─ 불필 맑고 향기로운 삶─ 자광 지극히 정진하면 앞뒤가 열린다─ 지명 있는 그대로 세상을 보라─ 화산 날마다 마당을 쓰는 까닭─ 영운 인욕의 크나큰 공덕─ 지묵 간절하고 진지하게 공부하라─ 성우 천 년의 보배를 얻다─ 통광 4부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마음을 밝히는 행복한 사람─ 지유 지금 이 순간 새롭고 충만하게─ 광우 오늘을 충분히 쓰고 있는가─ 무비 남들에게 상처를 주지 말라─ 관후 내 인생 최고의 결정─ 법련 나를 낮추고 버릴 때─ 지안 사랑이 사람을 키운다─ 도혜 신심이 뜨거우면 산을 넘는다─ 광옥 그릇을 비우고 복을 담아라─ 법의
철부지 엄마와 꼬마 철학자
바이북스 / 박혜정 (지은이) / 2020.01.25
14,000원 ⟶ 12,600원(10% off)

바이북스소설,일반박혜정 (지은이)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배우는 이야기. 작가, 강연가, 독서멘토, 글쓰기·책쓰기 강사 등 많은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소리울림박혜정이 인생 최고의 멘토인 아이에 관한 글을 모아 <철부지 엄마와 꼬마 철학자>란 책으로 세상에 내놓는다.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몰라 헤매고 고민하던 순간순간 아이는 언제나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결책을 알려주는데, 그런 깨우침의 찰나를 담았다. 다섯 살 딸에게 배우는 43가지 삶의 지혜가 담긴 이 책을 통해 인생에서 단 한 번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강의'를 놓치지 않는 눈과 귀를 길러보자. 우리의 삶에서도 매일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1. 사랑은 마음 화분을 안은 채 | 엄마, 추워요 | 다치지 않아 다행이야 | 세상의 신비를 보는 눈, 사랑 | 내가 만들어 줄게 | 길 위에서 발견한 사랑 | 사랑은 지금 행하는 것 | 모두모두 사랑해 | 나를 사랑하는 마음 2. 매 순간에 집중, 지금 행복하기 지금을 선택하기 | 적당한 때는 언제나 지금 | 비오는 날은 기쁨 두 배 | 소확행 | 아파트가 좋아 | 민들레 | ‘천천히’의 매력 | 지금 떠날 수 있는 동네 여행 | 오늘도 파티 3. 배려와 감사, 그 깊은 마음으로 나를 위한 배려, 내 마음 알아주기 | 엄마, 비행기 타러 가요 | 감사를 배우다 | 나는 엄마 편 | 쓸모없는 히어로 | 일상의 축복 4. 일상의 즐거움 햇빛은 무슨 맛? | 마법의 주문 | 내가 도와줄게요 | 아직 잠잘 시간 아니야 | 시원한 감 | 원맨쇼 | 엄마를 배우는 아이 | 함께 자라요 | 엄마의 식성도 고치는 딸 5. 가치발견, 아이의 눈에서 삶을 배우다 즐거운 두려움 | 나를 채우는 시간 | 우리 집 해님 | 세상 가장 멋진 무대 |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 | 있는 그대로 보기 | 말하는 아기 | 소리 세상 | 습관의 힘! 엄마는어떤 꿈꾸고 싶어?아이는 내 인생 최고의 멘토 “나는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배웠다. 책과 삶을 연결시켜준 것은 대단한 책이나 강연이 아니라 언제나 내 곁에 있던 아이였다. 나는 이렇게 아이와 함께 천천히 성장하고 있다. 엄마를 성장시키는 아이, 아이는 내 인생 최고의 멘토이다.” 작가, 강연가, 독서멘토, 글쓰기?책쓰기 강사 등 많은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소리울림박혜정이 인생 최고의 멘토인 아이에 관한 글을 모아 《철부지 엄마와 꼬마 철학자》란 책으로 세상에 내놓는다.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몰라 헤매고 고민하던 순간순간 아이는 언제나 자신만의 방법으로 해결책을 알려주는데, 그런 깨우침의 찰나를 담았다. 저자는 말소리, 글소리, 몸소리 등 자신이 낼 수 있는 모든 소리로 세상에 울림이 되는 사람이 되겠다는 신념이 담아 스스로를 소리울림이라 이름 짓고 세상에 용기를 불어넣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천진난만한 아이의 말과 행동에 웃음 짓다가 보면 어느새 내 삶의 고민거리를 해결할 방법과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규림아, 아파트가 좋아? 왜 아파트가 좋아? 엄마는 마당 넓은 집에서 규림이랑 하늘 보며 살고 싶은데.’ 엄마의 욕망이 가득 담긴 대답이었다. 이어진 아이의 답은 내 말을 주워 담고 싶게 했다. ‘왜냐면 말이지, 아파트는 높이 올라갈 수 있어. 아파트에 가면 하늘과 가까워져.’” 한동안 귀촌 열풍이 있었는 데다가 요즘은 <나는 자연인이다> 같은 프로그램이 인기다 보니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이 많다. 한 번쯤 마당 넓은 집에 사는 모습을 그려보는 것이다. 그런데 저는 아이의 말 한마디로 자신이 타인의 욕망을 학습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아파트는 답답하다고 각박하다는 세상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신의 이야기라 생각했던 것이다. 우리가 바라는 성공이나 꿈이 사실은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남이 좋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좋고 나쁜 기준이 바로 자신인 아이의 솔직한 대답이 지금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해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길을 여기 계기가 되길 바란다. 세상 가장 예쁜 놀이 “아이의 눈에는 모든 사람이 꽃으로 보이나 보다. 누구나 꽃이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것만 같았다.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 나는 오늘 세상 가장 예쁜 놀이를 배웠다.” 아이들이 엉뚱하게 알아듣거나 발음하는 말로 인해 웃게 되거나 의외의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 책에 나오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도 마찬가지다. ‘누구나 꽃이 피었습니다’로 발음하는 까닭이 무궁화꽃 발음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누구나 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아이의 발상이 깊은 울림을 준다. 세상 가장 예쁜 놀이라는 저자의 감상처럼 우리가 보는 모든 사람에게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면 얼마나 세상이 따사로워질까? 모든 사람이 꽃으로 보이는 아이의 눈을 우리도 가져보자. 매일이 ‘미라클데이’ “내 세상을 만날 수 있는, 내 인생에서 단 한 번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강의’가 지금 진행 중이다. 매일 나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단 한 사람의 스승으로부터 인생을 배운다. 이런 기적이 나에게 찾아왔음을, 그 기적을 내가 알아보았음을, 그 기적을 내가 꼭 붙들 수 있음을 감사한다.” 저자는 매일이 행복이고, 순간순간이 기쁨이고, 오늘이 기적일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이 엄마이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 꼬마 철학자의 탁견에서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비결이 듣는 이의 열려 있는 마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다섯 살 딸에게 배우는 43가지 삶의 지혜가 담긴 《철부지 엄마와 꼬마 철학자》를 통해 인생에서 단 한 번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강의’를 놓치지 않는 눈과 귀를 길러보자. 우리의 삶에서도 매일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 “규림아, 여기 와서 장미향 좀 맡아봐. 향기가 너무 좋다.”익숙한 장미향, 알아도 맡을 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향기를 아이와 공유하고 싶었다.낮게 핀 장미 앞으로 성큼성큼 다가서더니 조심스레 코를 들이밀었다.“엄마, 장미한테서 예쁜 냄새가 나요.”“예쁜 냄새? 어떤 냄새가 나는 것 같아?”“여기서 딸기 냄새랑 오렌지 냄새가 나요.”아이의 대답에 더 예쁜 향을 선물하고 싶어졌다.“규림아, 우리 주말에 장미 공원 갈까? 거기엔 예쁜 장미가 더 많아. 규림이가 좋아하는 핑크핑크 장미도 있고, 하얀 장미도 있고…….”“엄마, 쉬잇.”아이는 주말 계획을 브리핑하는 나의 말을 끊으며 검지손가락을 세워 입으로 가져갔다.“엄마, 이 장미들이 속상하겠어요. 우리 이 장미도 사랑해주고 그 장미도 사랑해주고, 모두모두 사랑해줘요.” “규림아, 엄마 딸 말고, 할머니 딸 해. 응?”웃고 떠들며 기분 좋아진 엄마는 아이에게 말했다. 할머니의 말에 아이는 나와 할머니를 번갈아 보며 어쩔 줄 몰라 했다. 당황해하는 모습이 귀여워 엄마는 아이가 대답하기 곤란한 말이나 질문을 자주했다.순간의 정적, 아이의 얼굴에는 난처함이 스몄다.잠시 생각하던 아이는 멀찍이 서서 지켜보는 나를 향해 눈과 코를 찡끗 했다. 그러더니 고개를 돌려 할머니와 눈을 맞추고 대답했다.“응, 할머니. 나 할머니 딸 할게.”배려와 감사, 그 깊은 마음으로 아이는 웃으며 좋아하는 할머니의 표정을 확인한 뒤 재빨리 나에게 달려왔다. 바짝 붙어선 아이는 손을 최대한 뻗더니 손가락을 아래로 까닥거렸다. 몸을 낮추어달라는 신호였다. 수건과 머리카락을 반대 손으로 잡고 아이를 향해 살짝 허리를 숙였다.아이는 두 손을 입에 모았다. 까치발을 하더니 두 손과 입을 내 귓가로 가져왔다. 아이가 비밀 이야기가 있다는 듯 조용한 목소리로 속삭였다.“엄마, 난 언제나 엄마 편인 거 알지?”
Do it! 점프 투 장고
이지스퍼블리싱 / 박응용 (지은이) / 2021.01.06
19,800원 ⟶ 17,820원(10% off)

이지스퍼블리싱소설,일반박응용 (지은이)
장고라는 파이썬 프레임워크로 실제 서비스 중인 파이보(pybo.kr)라는 질문o답변 게시판을 만든 뒤 AWS에 배포하는 과정까지 친절하게 안내한다. 그야말로 웹 개발의 전 과정을 빠르게 경험하고 입문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파이썬 입문자라면 누구나 쉽게 실습할 수 있도록 '수정 내용 표시', '주의 사항 말풍선', '팁'으로 배려했다._01장 장고 개발 준비! __01-1 필자가 생각하는 장고란? __01-2 파이썬 설치하기 __01-3 장고 개발 환경 준비하기 __01-4 장고 프로젝트 생성하기 __01-5 파이참 설치하고 장고 개발 서버 실행하기 _02장 장고 기본 요소 익히기! __02-1 주소와 화면을 연결하는 URL과 뷰 __02-2 데이터를 관리하는 모델 __02-3 개발 편의를 제공하는 장고 Admin __02-4 질문 목록과 질문 상세 기능 구현하기 __02-5 URL 더 똑똑하게 사용하기 __02-6 답변 등록 기능 만들기 __02-7 화면 예쁘게 꾸미기 __02-8 부트스트랩으로 더 쉽게 화면 꾸미기 __02-9 표준 HTML과 템플릿 상속 사용해 보기 __02-10 질문 등록 기능 만들기 _03장 파이보 서비스 개발! __03-1 내비게이션 기능 추가하기 __03-2 게시판 페이징 기능 추가하기 __03-3 템플릿 필터 직접 만들어 보기 __03-4 질문에 달린 답변 개수 표시하기 __03-5 로그인·로그아웃 구현하기 __03-6 회원가입 구현하기 __03-7 모델에 글쓴이 추가하기 __03-8 글쓴이 표시하기 __03-9 게시물 수정 & 삭제 기능 추가하기 __03-10 댓글 기능 추가하기 __03-11 views.py 파일 분리하기 __03-12 추천 기능 추가하기 __03-13 스크롤 초기화 문제점 해결하기 __03-14 마크다운 기능 적용하기 __03-15 검색, 정렬 기능 추가하기 __03-16 도전! 저자 추천 파이보 추가 기능 _04장 세상에 선보이는 파이보 서비스! __04-1 깃으로 버전 관리하기 __04-2 깃허브 사용해 보기 __04-3 파이보를 위한 서버 운영 방법 알아보기 __04-4 AWS 라이트세일 사용해 보기 - 1달 무료 __04-5 세상에 파이보 공개하기 __04-6 서버·개발 환경을 위한 settings 분리하기 __04-7 MobaXterm으로 서버에 접속하기 __04-8 웹 브라우저와 서버, 파이보 작동 방식 이해하기 __04-9 WSGI 서버 Gunicorn 사용하기 __04-10 웹 서버, Nginx 사용해서 파이보에 접속하기 __04-11 서버 환경에서 장고 Admin 사용하기 __04-12 서버 환경에서 DEBUG 모드 끄기 __04-13 장고에 로깅 적용하기 __04-14 파이보에 도메인 적용하기 - 비용 발생 __04-15 PostgreSQL 데이터베이스 적용하기 파이썬 입문자도 2주 만에 만들어 운영할 수 있는 게시판 서비스! 게시판 만들기로 웹 개발 전 과정 완벽 입문! 파이썬 입문서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Do it! 점프 투 파이썬》 저자 박응용 선생님은 책을 출간한 뒤 "이 책을 읽은 다음에는 무엇을 공부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수없이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답으로 《Do it! 점프 투 장고》를 내놓았습니다. 이 책은 장고라는 파이썬 프레임워크로 실제 서비스 중인 파이보(pybo.kr)라는 질문o답변 게시판을 만든 뒤 AWS에 배포하는 과정까지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그야말로 웹 개발의 전 과정을 빠르게 경험하고 입문할 수 있는 책이죠. 이 책은 파이썬 입문자라면 누구나 쉽게 실습할 수 있도록 '수정 내용 표시', '주의 사항 말풍선', '팁'으로 배려했습니다. 이 책으로 웹 개발부터 서비스 배포까지 빠르게 입문해 보세요! - 코끼리 다리가 아닌 코끼리 전체를 보라! 저자 박응용 선생님께서는 젊은 시절 좁은 시야로 공부하고 일했던 자신을 돌아보며 후배 개발자들이 '나와 같은 후회를 하지 않게 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하셨다고 합니다. 이 책은 질문o답변 게시판을 한 블록씩 만들어 가는 과정 속에서 파이썬, 장고, SQLite, AWS 라이트세일 등과 같은 도구가 웹 프로그램 안에서 어떻게 조합되는지 자연스럽게 설명합니다. 그야말로 코끼리 다리가 아닌 코끼리 전체를 보게 해주는 책이죠! - 2주 만에 파이썬 웹 개발부터 배포까지 완벽하게! 이 책의 목표를 한마디로 말하면 '파이썬 웹 개발부터 AWS 배포까지'입니다. 단지 실습o공부 목적으로 내 컴퓨터에서만 동작하는 웹 프로그램을 만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접속해서 써볼 수 있도록 아마존 웹 서비스(AWS)에 배포하는 것까지 저자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웹 개발 전 과정에 입문해 보세요. - 게시판이라고 다 같은 게시판이 아니에요 이 책에서 만드는 게시판은 글쓰기, 수정, 삭제 기능은 기본이고 회원가입과 로그인, 검색, 댓글, 추천, 정렬, 마크다운 적용 등 질문o답변 게시판에 특화된 기능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 완성된 사이트가 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 pybo.kr에 접속해 보세요. 내가 만들 멋진 사이트를 미리 볼 수 있습니다. - 초보자용 에어백을 달고 안전하게, 옆에서 손가락으로 짚어 주듯이 실습 요소 배치! 실습을 하다 보면 친구는 되는데 나만 안 되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지요? 특히 웹 프로그래밍은 디렉터리와 파일을 많이 만들어야 하고, 코드도 길어서 실수하기 쉽습니다. 이제 막 웹 개발에 입문한 사람에게는 이런 실수나 오류가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여러분이 안전하게 실습할 수 있도록! 오류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 요소를 꼼꼼히 배치했습니다. 수정할 내용은 별도의 색으로 표기하고, 말풍선이나 팁으로 코드 설명을 보완했어요. - 최종 소스만? 단계별 소스는 깃허브에 100% 공개! 이 책은 상용 서비스 수준으로 게시판을 만듭니다. 그러다 보니 코드가 결코 짧지 않습니다. 웹 프로그래밍에 익숙하지 않다면 당연히 실수할 수밖에 없죠. 그렇지만 괜찮습니다. 이 책은 최종 소스만 제공하지 않거든요. 절마다 완성해야 하는 '프로젝트 전체 구성 + 소스'를 확인할 수 있도록 깃허브에서 제공합니다. 베타 테스터 후기 웹 개발이 처음인 사람의 손에 쥐여 주고 싶은 책! - 이요셉 님 시작부터 환경설정 과정이 꼼꼼해서 좋았습니다. 파이썬 설치 후 venv로 가상 환경을 세팅한 다음 파이참을 설치하며 차분하게 공부를 시작하더군요. 가장 놀랐던 점은 MVT 패턴이나 MVC 패턴과 같은 어려운 용어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웹 프로그래밍이 정말 처음인 사람을 배려한 구성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장고로 웹 개발을 어떻게 하는지 하나하나 쉽게 풀어 설명합니다. 헷갈리기 쉬운 지점에는 어김없이 말풍선이 등장해 설명을 보충하고, 과정이 복잡한 부분은 일부러 오류를 발생시켜 왜 이런 문제가 발생했는지 설명해 제대로 이해하게 해 줍니다. 책 내용이 실제 강의에서 쓰였거나, 집필하기 전에 '여러 사람이 미리 읽어 보완한 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웹 프로그래밍 책을 정말 많이 읽었지만, 이만큼 초보자가 읽기 쉽게 쓰인 책은 처음입니다. 주변에 파이썬으로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려는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조용히 손에 쥐여 주고 싶습니다. 파이썬 입문자가 웹 개발 전체를 볼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책! - 시한 님 웹 개발은 많은 개발자가 공부하는 기술입니다. 웹 개발만큼 쉽고 편하게 프로젝트 결과물을 보여 줄 수 있는 수단이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웹 개발은 상당히 많은 내용을 공부해야 합니다. 단순히 웹 페이지를 구성하는 방법만 공부하면 끝이 아니죠. 데이터베이스 구성, 서버 구성, 배포까지 모두 알아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빠르게 알려 주는 책이 바로 《Do it! 점프 투 장고》라 생각합니다. 본문을 차분히 따라 가다 보면 어느 새 직접 만든 게시판 사이트가 완성됩니다. 또 게시판 사이트 완성으로 학습이 끝나지 않고, 다른 사용자가 내가 만든 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도록 서버 준비부터 배포까지 완벽하게 공부합니다. 단순히 게시판 사이트를 만드는 경험만 주는 것이 아니라, 웹 개발 과정에 필요한 아키텍쳐가 무엇인지 전체를 경험하게 해 줍니다. 처음 공부할 때 전체를 제대로 공부해야 무너지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이 책으로 여러분만의 독특한 게시판 사이트를 만들어 보기 바랍니다. - 이런 기술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어요 - 웹 개발의 중심, 파이썬 프레임워크 '장고' - 프런트 페이지 구성을 위한 'HTML', 'CSS', '부트스트랩' - 배포를 위한 'Gunicorn', 'Nginx', 'AWS 라이트세일' - 소스 관리를 위한 '깃', '깃허브' - 파이썬 웹 개발을 위한 '파이참' - 이런 사람이 읽으면 좋아요 - 파이썬 문법 기초를 마치고 다음에 공부할 내용을 찾고 있는 사람 - 웹 개발부터 배포까지 전 과정을 빠르게 공부하고 싶은 학생 - 내가 만든 사이트를 AWS에 배포해서 서비스하고 싶은 초보 개발자 - 이지스퍼블리싱이 선사하는 독자 지원 바로 실습할 수 있도록 단계별 소스 제공 - 깃허브: github.com/pahkey/djangobook - 책과 함께 단계별 소스 보는 방법: wikidocs.net/79091 이 책에서 만들 질문o답변 게시판 구경하기 + 질문도 여기서 하세요! - 파이보(현재 저자 운영): pybo.kr 이 책의 독자들과 함께 공부하고 책 선물도 받아 가세요! - 두잇 스터디룸(책 내용 관련 질문 환영): cafe.naver.com/doitstudyroom
사라진 올림푸스
그래비티북스 / 오윤희 (지은이) / 2024.06.10
15,000원 ⟶ 13,500원(10% off)

그래비티북스소설,일반오윤희 (지은이)
2019 SF어워드 우수상 수상작인 박문영 작가의 《지상의 여자들》, 2020 SF어워드 대상 수상작인 이경희 작가의 《테세우스의 배》,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대상 및 2020 SF어워드 우수상을 수상한 천선란 작가의 《무너진 다리》 등 과학 및 첨단 기술문명과 문학이 결합된 한국 SF 문학을 소개하기 위해 작가를 발굴하고 뚝심 있게 출간하고 있는 그래비티북스가 내놓는 스물한 번째 GF 시리즈이다. AI, 챗GPT 등 이제는 우리의 일상 속에 깊숙이 침투해 들어온 최첨단 테크놀로지. 생성형 AI, 챗GPT 시대의 인간성, 인간과 신의 본질, 전체주의자와 개인주의자, 효율성과 인간성 사이의 그 무엇을 탐구하는 것은 SF의 영원한 테마이다. 《사라진 올림푸스》는 현직 기자인 오윤희 작가가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삼되, 비튼 시각으로 최첨단 테크놀로지가 발전된 SF 세계관을 설정, 새롭고 독창적으로 조형해 낸 신화적 SF 판타지이다. 취재와 추적과 탐문에 능한 기자답게, 오윤희 작가는 공포소설 《삼개주막 기담회》, 〈그것이 알고 싶다〉 충격 범죄 실화 모티브 소설 《금붕어 룰렛》 등을 통해 이미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았다. 오윤희 작가의 첫 SF소설인 《사라진 올림푸스》는 기자 특유의 잘 짜인 스토리를 뒷받침하는 취재와 현실 감각, 명징하고 속도감 있는 문체로 작품에 넘치는 생동감과 활력을 더하고 있다. 또한 그리스 고전 신화와 SF적 상상력을 섬세하게 직조한 세계를 창조해 낸 작품이다. 최첨단 테크놀로지로 우리의 삶이 물들어가고 있는 지금, 작가의 상상력으로 새롭게 재탄생한 SF 속 신화가 전달하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숙고해 볼 수 있는 작품이다.Chapter 1 멋진 신세계 1 조금 어긋난 하루 12 2 신(神)이 된다는 것 49 3 마리너 협곡 너머 87 4 처음 만나는 세상 128 5 낯선 이방인 163 6 콜로니의 신인류 197 Chapter 2 선택 7 그 여자와 그 남자 232 8 죽음의 맨얼굴 257 9 크로노스의 선택 283 10 미처 몰랐던 진실 305 11 선택이 불러온 것들 337 12 이카루스의 날개 353신화적 철학과 사상이 SF 상상력과 만났다 노동력뿐 아니라 사고와 판단마저 AI에게 내어준 인간은 과연 무엇을 해야 할까? 고도로 발달한 AI 기술로 인류의 유한성마저 극복한 세계에서, 인간을 인간답게 정의할 수 있는 건 과연 무엇일까? 신으로서의 완벽한 삶을 누리던 이카루스가 신들의 땅 올림푸스에서 찾아 헤맨 인간의 가치! 신화적 철학과 사상이 SF 상상력과 만난 작품! 신으로서 완벽한 삶을 누리던 이카루스가 신들의 땅 올림푸스에서 찾아 헤맨 인간의 가치! AI는 이제 단순 업무 보조 차원을 넘어 인간에게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고, 심지어 인간의 창의적인 영역에까지 도전하고 있다. 많은 이들이 이젠 스스로 생각하려 하지 않고 모든 걸 기계에 의존하려 한다. 기계 문명이 스스로 판단하고 사고하는 걸 배우는 속도만큼 인간의 사고 속도는 빠르게 후퇴하고 있다. 만약 AI가 고도로 발달해서 인간이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 내릴 필요가 없는 시대가 온다면, 그 시대는 과연 유토피아일까? 노동력뿐 아니라 사고와 판단마저 AI에게 내어준다면 인간은 과연 무엇을 해야 할까? 과학 기술로 인류를 괴롭히던 질병과 죽음에서 자유로워졌지만, 모든 걸 기계 문명에 넘겨 버린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면, 그리고 아무 일도 해야 할 필요가 없다면 인간에게 남는 건 끝없는 무기력과 권태가 아닐까? 그런 상황에서 인간을 인간답게 정의할 수 있는 건 과연 무엇일까? 그리스 신화에서 이카루스는 하늘을 날려다 실패한 인물, 불가능에 도전하려다 좌절한 인물로 그려진다. 하지만 그러한 불가능에 대한 도전이야말로 인류를 발전시킨 원동력이라고 해석되기도 한다. 《사라진 올림푸스》 속의 이카루스 역시 좌절하고 실패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엔 미지의 세계를 선택하고자 하는 그의 무모한 결정은 올림푸스 같은 환경에서도 그가 ‘인간’으로서의 특성을 잃지 않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새로운 세계를 접하며 인간적으로는 한 단계 성숙했다고 볼 수 있지만, 그 경험 이후 내린 그의 결정이 반드시 장밋빛인 것만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 역시 인생의 본질적인 모습이라는 것, 어리석어 보이고 실패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어쩌면 이카루스 같은 인물이야말로 올림푸스와 같은 가상 공간을 깨부술 수 있는 희망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작은 구슬 같은 동그란 점 하나가 회색빛 어둠을 뚫고 나타났다. 분명히 그랬다. 자신을 둘러싼 무언가가 살짝 어긋나 있는 것 같았다. 그게 뭔지 딱 꼬집어 말할 순 없지만, 그 어긋남이 이카루스를 묘하게 짜증스럽게 만들었다. 견딜 수 없을 만큼. “내 말이 듣기 거북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이카루스가 행운아라는 걸 알려 주기 위해서예요. 권태라는 병은 이카루스가 타고난 행운을 위해 치러야 하는 대가 같은 거예요.”클레오가 다시 밝은 목소리로 말했다. 조금 전 이카루스에게 너무 엄하게 대했다고 생각하는지 말투가 평소보다 부드러웠다.
건축, 인문의 집을 짓다
한국문학사 / 양용기 지음 / 2014.02.05
13,800원 ⟶ 12,420원(10% off)

한국문학사소설,일반양용기 지음
‘융합과 통섭의 지식 콘서트’ 시리즈 2권. 건축물을 의식주의 하나일 뿐 아니라 인간 삶의 동반자로서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출간되었다. 이 책을 통해 건축공학이나 기술, 그리고 역사· 철학 등 인문학적 지식을 습득하는 데서 더 나아가 풍부한 인문학적 상상력이 발현되기를 소망한다. 건축은 집이나 빌딩, 다리 등의 건축물을 설계에 따라 짓는 행위를 가리키지만, 단순히 그러한 설명만으로 건축을 정의할 수는 없다. 건축물이 완성되려면 가장 먼저 구조와 물리, 설계 등 공학적 지식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는 건축의 수많은 과정 중 최초의 단계일 뿐이며, 작업이 진행될수록 본격적으로 더 많은 요소들이 개입하기 시작한다. 지형적 특성이나 물리적인 과학기술뿐 아니라 그 지역의 사회적 성향, 국가의 경제 상황, 그리고 당대의 철학과 예술, 문화 등이 바로 그것이다. 다른 학문 또한 마찬가지겠지만 건축은 매우 다양한 분야와 연관되어 있다.들어가며 Chapter 1 인간을 위한 건축, 융합으로 아우르는 종합학문 건축은 인간에게 제2의 피부 | 인간·자연·건축, 생존의 삼각관계 | 건축의 구성요소, 바닥·벽·지붕 | 건축의 형태와 구조는 목적에 맞아야 한다 | 건축물에 생명을 부어주고 겉옷을 입혀주는 설비와 마감 | 건축은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의 3중주 화음 | 건축은 기능과 미를 아우르는 종합예술 |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시대를 반영하는 건축 Chapter 2 건축에 반영된 미술사, 미술사에 반영된 건축 건축, 역사의 흐름 속에서 미술과 함께하다 | 고대, 감성의 눈으로 건축과 미술을 보다 | 중세, 신이 건축을 지배하다 | 르네상스, 인간의 건축으로 부활하다 | 근현대 미술과 건축, 모더니즘을 열다 | 사실의 가치를 중시한 자연주의·사실주의·이상주의 | 아츠 앤 크래프츠, 아르누보, 유겐트스틸 | 아방가르드, 전위를 꿈꾸다 | 다다이즘, 관습과 형식을 의심하다 | 표현의 가능성을 입체파·표현주의·미래파 | 포스트모더니즘의 출현, 경계를 해체하다 Chapter 3 도시를 창조한 건축, 사회를 이해하는 척도 그 시대의 사회상을 반영하는 건축 | 사회구조가 다르면 건축구조도 다르다 | 지형에 따라 다른 얼굴을 하는 건축 | 환경과 건물의 관계, 조화·대조·대립 | 도시와 아파트, 그 순기능과 역기능 | 건축과 도시는 항상 미래를 준비한다 Chapter 4 과학에 바탕을 둔 건축, 미래를 준비하는 첨단과학 과학적 원리가 담긴 건축구조 | 건축 속에는 열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 유리, 건축에서 벽을 사라지게 하다 | 최첨단 과학과 인간의 만남, 스마트 건축을 만들다 Chapter 5 철학·미학·심리학적 질문으로 완성되는 건축 철학적 질문 속에서 새롭게 지어지다 | 인간을 담는 공간으로 확장되다 | 미적 형상이 건축을 결정한다 | 자연미와 인공미 사이에 선 건축 | 심리학으로 짓는 건축 | 낯선 건축에서 새로움을 보다 | 오감을 통해 완성되는 공간 Chapter 6 문화 전달자로서의 건축, 건축의 상징을 녹여내는 영화 문화 수행자 또는 전달자로서의 건축 | 건축, 시대의 문화를 담아내는 그릇 | 양식은 하나의 수단이지 목표가 아니다 | 한국 전통건축의 울, 내부와 외부를 이어주다 | 문화적·상징적 기호언어가 깃든 건축 | 영화배경 속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건축: 〈007〉 〈배트맨〉 | 건축의 상징을 영화로 녹여내다 : 〈인터내셔널〉 | ‘건축’과 ‘영화’는 서로 닮았다 : 〈건축학 개론〉 주석 | 찾아보기 ‘융합과 통섭의 지식 콘서트’ 시리즈 01권 『경제학, 인문의 경계를 넘나들다』에 이어, 02권 『건축, 인문의 집을 짓다』가 출간된다. 건축의 기본적인 개념을 다른 학문과 연계해서 살펴본 이 책은 건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청소년들에게, 심도 있는 공부를 하고자 하는 건축학도들에게, 일상 속의 건축에 대해 더 알고자 하는 성인들에게 하나의 길을 보여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한국문학사 ‘융합과 통섭의 지식 콘서트’ 시리즈 인문학(人文學)이란 인간의 사상과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 영역을 말한다. 따라서 문학?역사?철학 외에 경제학뿐 아니라 건축학이나 수학 등 이른바 이공계 학문도 그 근원에는 인문학의 요소가 있다. 즉 인간의 삶을 위한 모든 학문에는 인문학적 바탕이 깔려 있는 것이다. ‘융합과 통섭의 지식 콘서트’ 시리즈는 각 학문을 관통하는 기본 개념을 소개하는 개론서 성격을 띠면서도, 좀 더 유연한 사고의 확장을 위해 다른 학문과의 융합을 시도한다. 이로써 진로 및 학과 선택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하나의 길을 보여주는 안내서로서, 또는 학문적 교양을 추구하는 성인들을 인문사회학적 사유로 이끄는 입문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 사회 전반적으로 융합과 통섭을 강조하고, 대학에서도 문·이과 교차를 확대하거나 구분을 폐지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으므로 여러모로 의미 있는 출간 작업이라 판단된다. 건축을 통해 보는 인문학적 지형도 건축은 집이나 빌딩, 다리 등의 건축물을 설계에 따라 짓는 행위를 가리키지만, 단순히 그러한 설명만으로 건축을 정의할 수는 없다. 건축물이 완성되려면 가장 먼저 구조와 물리, 설계 등 공학적 지식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는 건축의 수많은 과정 중 최초의 단계일 뿐이며, 작업이 진행될수록 본격적으로 더 많은 요소들이 개입하기 시작한다. 지형적 특성이나 물리적인 과학기술뿐 아니라 그 지역의 사회적 성향, 국가의 경제 상황, 그리고 당대의 철학과 예술, 문화 등이 바로 그것이다. 다른 학문 또한 마찬가지겠지만 건축은 매우 다양한 분야와 연관되어 있다. 하나의 학문을 공부하기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그 분야만의 지식이 주를 이루지만, 다른 분야와 연계된 지식을 갖는다면 더 깊고 체계적인 이해가 가능하다. 특히 다양한 결과물을 일상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건축의 경우, 그 지역의 역사·문화·예술 등과 연계하여 이해한다면 건축물을 바라보는 시각이 훨씬 깊어지고 확장될 것이다. 이러한 취지에서, ‘융합과 통섭의 지식 콘서트’ 02권 『건축, 인문의 집을 짓다』는 건축과 여러 분야의 만남을 주선하고자 한다. Chapter 1 인간을 위한 건축, 융합으로 아우르는 종합학문 인간에게 제2의 피부 역할을 하는 것이 건축물의 1차적인 기능임을 확인하고, 건축을 종합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하며 시작한다. 건축은 건축주?설계자?시공자뿐만 아니라 작업에 관련된 모든 요소가 소통하며 조화롭게 어우러져야 하는 종합예술이다. 좀 더 나은 것을 지향하는 인간의 특성대로 건축 또한 이상을 추구하지만, 현실에 뿌리를 굳건히 내려 다른 것들과 조화를 이루어야 건강한 건축물이 탄생함을 강조했다. Chapter 2 건축에 반영된 미술사, 미술사에 반영된 건축 ‘건축의 역사’가 곧 ‘예술의 역사’이자 ‘인간의 역사’라는 인식하에, 건축이 어떤 예술 장르보다 미술과 함께 발전해왔음을 포착함으로써 미술의 흐름이 건축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또는 당대의 건축이 미술양식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살펴보았다. 이 장의 내용은 특히 서양예술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용의하다. 건축의 역사와 미술의 역사는 거의 동일한 선에서 출발한다. 건축과 마찬가지로 미술 또한 인간의 정신세계에 바탕을 둔 분야이기 때문이다. Chapter 3 도시를 창조한 건축, 사회를 이해하는 척도 한 시대의 사회 분위기는 그 시기의 정책과 경제 상황, 삶의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그리고 이에 따라 건축과 도시는 발전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문제를 끌어안거나 일으키기도 한다. 산업화 과정에서 대도시의 고층건물이 산업의 최전방 역할을 한 것처럼, 첨단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한 오늘날에는 IQ 높은 건축물이 사회적으로 우선순위를 차지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건축은 인간에 바탕을 둔 가치를 담아내는 사회적 책무를 지켜야 한다. Chapter 4 과학에 바탕을 둔 건축, 미래를 준비하는 첨단과학 기본적으로 건축물은 과학의 도움 없이는 만들어질 수 없다. 이 장에서는 건축과 과학기술의 긴밀한 연관성을 알아보며, 특히 오늘날 가장 큰 에너지 소비원으로서 건축이 과학의 힘을 빌릴 수밖에 없는 현실을 살폈다. IT의 발달은 건축물에 지능을 더해주는 스마트한 건축을 탄생시켰지만, 인간을 담는 공간으로서 건축의 의미를 기억하는 것이 미래 건축의 과제임을 강조했다. Chapter 5 철학?미학?심리학적 질문으로 완성되는 건축 이 장에서는 기술과 언뜻 동떨어져 보이는 철학?미학?심리학이 인간의 정신적인 영역의 한 부분으로서의 건축에 미친 영향을 살펴보았다. 건축을 향해 철학적 물음을 던지면서 발전을 꾀하고, 미학을 통해 한층 아름다운 건물로 태어나고, 심리적인 교감을 주고받으면서 완성도 높은 건물이 탄생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관점에서 건축과 철학, 미학, 그리고 심리학의 관계를 살펴보는 것은 건축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또 다른 방법이 될 것이다. Chapter 6 문화 전달자로서의 건축, 건축의 상징을 녹여내는 영화 한 집단의 가치를 반영하는 것이 문화이고, 집단의 이상을 가장 명확한 형태에 적용하는 것이 문화의 과제라면, 건축은 그 과제를 가장 잘 수행하는 분야 중 하나다. 건축과 문화는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각각의 영역을 확장하고 풍부하게 만든다. 이 장에서는 문화 수행자 또는 전달자로서의 건축을 들여다보고, 문화와 건축의 접합점을 찾아봄으로써 좀 더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건축, 인간 삶의 동반자 이렇듯 건축이 여러 부문의 요소를 반영하는 것은 그 결과물인 건축물이 바로 ‘인간을 위한 공간’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생활하면서 지속적으로 공간의 영향을 받는다. 건축은 자연과의 조화를 통해 인간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이를 위해 건축 관계자들은 과거의 건축을 분석하고, 현재의 건축을 설계하며, 미래의 건축을 준비한다. 여기에는 무엇보다 인간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이 밑바탕에 깔려 있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건축이 공학을 기본으로 하면서도 인문학과 불가분의 관계를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다. 『건축, 인문의 집을 짓다』는 건축물을 의식주의 하나일 뿐 아니라 인간 삶의 동반자로서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출간되었다. 이 책을 통해 건축공학이나 기술, 그리고 역사· 철학 등 인문학적 지식을 습득하는 데서 더 나아가 풍부한 인문학적 상상력이 발현되기를 소망한다.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 1887~1965)가 ‘근대건축의 5원칙’에서 옥상정원을 만든 이유도 바로 건축이 자연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만든 건축물은 아무리 아름다워도 자연의 영역을 앗아가는 것이다. 그래서 그는 건축물이 자연으로부터 빼앗은 것을 돌려주고자 옥상에 정원을 꾸몄다. 건축물로 인해 끊어지고 훼손된 자연에 생명의 연속성을 주고자 하는 의도가 담긴 것이다.”(「Chapter 1 인간을 위한 건축, 융합으로 아우르는 종합학문」에서) “미국에서는 미국적인 수공예가들과 그들의 양식이 1910년에서 1925년 사이에 건축· 인테리어· 장식 등에 자주 등장했다. 사실상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지만, 빅토리아 시대와 절충된 양식이 나오기도 했다. 이는 산업혁명 이후 등장한 자본가라는 신흥 세력이 과거 귀족과 같은 사회적 지위를 욕망했기 때문이었다.”(「Chapter 2 건축에 반영된 미술사, 미술사에 반영된 건축」 중에서) “건축물의 기본 기능은 자연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하는 것이지만 이것이 건축물을 만드는 목적의 전부는 아니다. 일본의 한 학자가 범죄자들이 성장한 공간을 연구했는데, 그 결과 놀랍게도 동일한 공간구조에서 동일한 범죄자가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렇듯 공간은 내부와 외부를 단절할 뿐 아니라 사용자에게 중요한 심리적 상황을 부여하기도 한다. 어두운 공간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우울한 경우가 많으며, 거꾸로 우울할수록 어두운 공간을 찾아가기도 한다. 공간에 충분한 빛을 제공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Chapter 5 철학· 미학· 심리학적 질문으로 완성되는 건축」 중에서)
글로벌 인성 인성리더십
책과나무 / 문희강 외 지음 / 201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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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소설,일반문희강 외 지음
대중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전술적 방법을 사용했던 히틀러는 결국 인격이 부족한 탓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반면 어머니인 신사임당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인격이 자연스럽게 몸에 밴 이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 이처럼 대인관계를 이끌어 가는 힘은 전략이나 기술이 아닌 인격, 즉 인성이다. 나눔과 배려는 동료애를 만들어 자연스럽게 협력하여 조화로운 대인관계로 이끌며, 상대방의 마음을 이끌어 감동을 통한 행복을 나누어 서로가 공존하는 에너지이다. 총 2부로 이루어진 이 책은 이러한 인성리더십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설파하며, 한석봉의 어머니와 맹모에서부터 빌게이츠, 히딩크에 이르기까지 동서고금을 총망라한 여러 가지 사례를 들며 인성교육의 방향과 교육방법을 제시한다.머리말 PART 1 인성교육의 필요성 인성을 갖추면 리더십도 뛰어나다 인성과 리더십은 어떤 관계인가? 인성교육은 생활교육이다 인성교육에서 부모의 역할 인성교육에서 교사의 역할 PART 2 인성과 공동체 활동 인성은 공동체 활동에서 성장한다 창의적 체험활동과 인성 발달 동아리 활동과 인성 발달 봉사활동과 인성 발달 PART 3 인성의 네가지 유형 인성과 교육환경 자기 주도형 : 신사임당 부모 도움 형 : 한석봉 모 사회친화형 : 맹모 배려와 나눔 형 : 케네디 모 PART 4 인성의 형성과 단계 21세기형 새로운 가정교육 : 격대교육 인성교육은 평생교육이다 인성의 1단계 : 인사와 예절 인성의 2단계 : 나눔과 협력 PART 5 인성교육의 네 가지 방향 인성교육의 받침대가 필요하다 배려를 통한 인성 : 세종대왕 나눔을 통한 인성 : 빌게이츠 협력을 통한 인성 :히딩크 조화를 통한 인성 : 금난새글로벌 인성 리더십은 세계를 리더할 수 있는 큰 힘이 있다. 세계의 리더는 처음부터 크게 움직였을까? 나 스스로가 독립적인 인격체로서 진정한 독립체로 바로 설 때, 우리는 자연스럽게 나와 다른 타인과도 좋은 관계를 형성해 나갈 수 있다. 세상은 온통 나와 다른 사람들임을 안다는 것은 다름이 곧 탁월함임을 아는 것이다. 다름을 인정할 때 비로소 존중과 배려의 리더십이 나온다. 인성교육법의 입법목적은 건전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시민육성이고 정의는 내면을 바르고 건전하게 가꾸고 타인 공동체 자연과 더불어 사는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교육이라고 한다. 인성교육진흥법의 주제 8가지는 예절, 효도, 정직, 책임, 존중, 소통, 배려, 협동이다. 이 책은 이 8가지에 맞춰 다섯 단계로 1. 인성교육이 왜 필요한지 인성교육이 리더십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를 설명하고 2. 인성과 공동체 활동 3. 인성의 네 가지 유형 4. 인성의 형성과 단계 5. 인성교육의 네 가지 방향을 사례를 들어 서술하였다. 인성교육법이 통과되었다고는 하나 방향을 어떻게 잡아 교육을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방향을 잡아주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인성리더십] 세계적인 리더들의 성공 조건은 인성이다. 교육 전문가 윌리엄 제임스는 “인성이라는 씨앗을 심으면 ‘운명’이라는 열매를 수확하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모 대학 강연에서 워런 버핏과 빌 게이츠는 세계적인 부자가 된 비결을 머리가 아닌 인성을 중요시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성공인사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가장 닮은 것이 있는데 바로 인성이다. 훌륭한 인성에는 용감함, 강인함, 겸손함, 배움을 향한 열정이 포함되어 있다. 이렇듯 좋은 인성을 지닌 사람은 자연스럽게 건강한 정신과 바른 행동 자세로 일상생활은 물론 일에서도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고, 나아가 더 나은 자아를 형성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인성이 자산이라는데 동의하고 있다. 영국의 스마일즈는 “인성은 가장 고상한 재산이다.”라고 했고, 존 맥케인은 “인성이 운명이다.”라고 했으며, 맥스웰은 ”리더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인성이다.“라고 했다. 삶을 경영하는 능력은 전적으로 각자의 인성에 달려있을 정도로 인성은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21세기 대인관계를 이끌어 가는 새로운 힘, 인성리더십! 배려와 나눔, 협동과 조화의 리더십을 키우는 교육방법과 방향을 제시하다” 대중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전술적 방법을 사용했던 히틀러는 결국 인격이 부족한 탓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반면 어머니인 신사임당을 통해 배려와 나눔의 인격이 자연스럽게 몸에 밴 이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한 몸에 받았다. 이처럼 대인관계를 이끌어 가는 힘은 전략이나 기술이 아닌 인격, 즉 인성이다. 나눔과 배려는 동료애를 만들어 자연스럽게 협력하여 조화로운 대인관계로 이끌며, 상대방의 마음을 이끌어 감동을 통한 행복을 나누어 서로가 공존하는 에너지이다. 총 2부로 이루어진 이 책은 이러한 인성리더십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설파하며, 한석봉의 어머니와 맹모에서부터 빌게이츠, 히딩크에 이르기까지 동서고금을 총망라한 여러 가지 사례를 들며 인성교육의 방향과 교육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부모와 교사가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의 인성을 어떠한 방법으로 교육해야 하는지 알고, 배려와 나눔, 협동을 통해 아이들에게서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정으로 변화시키길 바란다. 그리고 아이들이 감성 리더십, 정보 리더십, 변화 리더십 등 여러 가지 리더십으로 21세기를 이끄는 바른 힘을 얻길 바란다.
생각은 죽지 않는다
알키 / 클라이브 톰슨 지음, 이경남 옮김 /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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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키소설,일반클라이브 톰슨 지음, 이경남 옮김
스마트 기기가 인간의 집중력을 무너뜨리고, 깊은 생각을 방해하며, 지능마저 떨어뜨린다? 이 말은 과연 진실인가? 인터넷이 우리가 생각하고 읽고 기억하는 방식을 모조리 (나쁜 쪽으로) 바꾸고 있으며 심지어 뇌구조까지 바꾼다는 주장에 완전히 반기를 드는 인물이 등장했다. 디지털 기술로 인해 생각의 종말이 올 거라 주장하는 이들을 두고 “첨단 기술이 문화의 기반을 흔든다고 투덜대면, 알맹이도 없는 소셜 네트워킹의 유행에 현혹되지 않는 예리한 비평가처럼 보일 테니까”라고 비아냥대는 이 배짱 좋은 저자는 신작 《생각은 죽지 않는다》를 통해 우리의 통념을 완전히 흔들어댄다. 새로운 기술이 우리의 사고 패턴을 바꾼다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문제는 좋은 쪽으로 바꾸는가, 하는 점이다. 저자는 이 물음에 낙관적인 쪽으로 표를 던지며, 우선 글쓰기부터 인쇄술, 전신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술적 혁신이 우려를 자아냈던 웃지 못 할 역사를 소개한다. 특히 글쓰기가 그리스의 웅변술 전통을 파멸시킬 것이라 경고했던 소크라테스 등 염세주의자들을 불찰을 지적한다. 소크라테스는 사람들이 어떤 사실을 기억하지 않고 적으려고만 한다며 걱정했다. 이에 대해 저자는 “마주치는 것들을 머릿속에 저장할 필요가 없어졌을 때 비로소 복잡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소크라테스가 보지 못했던 것 같다고 일갈한다.1장_ 켄타우로스의 등장 컴퓨터와 인간 중 누가 더 체스를 잘 둘까 | 디지털 툴과 확장된 인식 | 디지털 툴, 독인가 약인가 | 우리는 더 똑똑해질 수 있다 2장_ 완전한 기억에 도전하는 사람들 토털 리콜, 기억을 기록하다 |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 어떻게 기록할 것인가 | 저장은 쉽지만 찾기가 어렵다 | 디지털 메모리, 인간의 메모리를 촉발하다 | 기억하는 법과 잊는 법 3장_ 생각의 공개가 갖는 위력 모두가 작가, 모두가 청중인 시대 | 온라인 글쓰기와 청중 효과 | 동시에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내놓는다는 것 | 멀티플스의 순기능과 역기능 | 생각의 공개는 생산이 아니라 과정이다 | 생각의 공개를 촉진하는 구조, 질의응답 | 쓰레기 댓글의 관리 그리고 터믈링 4장_ 새로운 시대, 새로운 문해력 소프트웨어 하나로 선거 결과가 바뀐다 | 디지털 툴, 새로운 문해력을 창조하다 | 누구나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다 | 동영상의 언어를 확장하는 아마추어의 실험들 | 동영상 진화의 조건 | 사진의 새로운 문해력 | 3-D 프린터의 등장과 새로운 생각들 5장_ 무엇이든 찾아내는 기술 검색할 때마다 우리는 더 멍청해질까 | 정보를 어떻게 불러낼 것인가 | 기억을 나누면 아는 것이 많아진다 | 컴퓨터, 분산기억의 새 파트너 | 디지털 툴이 창의력과 기억력을 좀먹는 걸까 | 산만함의 문제 그리고 답을 찾은 이들 | 착용컴퓨터가 기억력을 향상시킨다 | 머릿속 정보를 확장시키는 장치들 6장_ 수수께끼에 굶주린 세상 비디오게임은 왜 그렇게 복잡해졌을까 | 아마추어들의 협력 시대 | 협력과 집단적 사고의 성공 규칙 | 동기를 유발시키는 협업 구조를 기획하라 | 협업 지능은 거대한 셜록 홈스다 7장_ 디지털 학교로 등교하는 학생들 어느 날, 교 스마트 기기가 인간의 집중력을 무너뜨리고, 깊은 생각을 방해하며, 지능마저 떨어뜨린다… 이 말은 과연 진실인가? 2011년 출간된 니컬러스 카의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The Shallows》은 우리 사회에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인터넷이 우리가 생각하고 읽고 기억하는 방식을 모조리 (나쁜 쪽으로) 바꾸고 있으며 심지어 뇌구조까지 바꾼다고 주장하는 이 책 이후로, 디지털 기술이 일종의 디지털 치매를 유발한다거나 인류의 생각하는 능력을 갉아먹는다는 이야기는 마치 정설처럼 굳어져버렸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에 완전히 반기를 드는 인물이 등장했다. 디지털 기술로 인해 생각의 종말이 올 거라 주장하는 이들을 두고 “첨단 기술이 문화의 기반을 흔든다고 투덜대면, 알맹이도 없는 소셜 네트워킹의 유행에 현혹되지 않는 예리한 비평가처럼 보일 테니까”라고 비아냥대는 이 배짱 좋은 저자는 신작 《생각은 죽지 않는다Smarter than you think》를 통해 우리의 통념을 완전히 흔들어댄다(실제로 그는 이 책에서 “니컬러스 카조차도 인간의 두뇌가 웹을 사용할 때 보이는 반응을 따로 조사한 브레인 스캐닝 연구를 인용한 사례는 딱 한 번뿐이었고, 그 결과도 모호했다”(p.27)고 기술한다). 새로운 기술이 우리의 사고 패턴을 바꾼다는 사실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문제는 좋은 쪽으로 바꾸는가, 하는 점이다. 저자는 이 물음에 낙관적인 쪽으로 표를 던지며, 우선 글쓰기부터 인쇄술, 전신술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술적 혁신이 우려를 자아냈던 웃지 못 할 역사를 소개한다. 특히 글쓰기가 그리스의 웅변술 전통을 파멸시킬 것이라 경고했던 소크라테스 등 염세주의자들을 불찰을 지적한다. 소크라테스는 사람들이 어떤 사실을 기억하지 않고 적으려고만 한다며 걱정했다. 이에 대해 저자는 “마주치는 것들을 머릿속에 저장할 필요가 없어졌을 때 비로소 복잡한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소크라테스가 보지 못했던 것 같다고 일갈한다. 소크라테스의 우려는 오늘날 전자책이 종이책을 대체하고, 검색이 일상화되고, 스마트폰이 필수품이 되면서 우리가 갖게 된 두려움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인류는 새로운 기술이 나올 때마다 그것에 훌륭히 적응했고 새로운 툴의 사용법을 터득했으며, 옛것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했다. 저자는 이런 맥락에서 최근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고 있는 디지털 기술이 가진 특성을 하나하나 짚어보며 그것이 인간 정신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많은 사례를 들어 치밀하게 분석한다. 이 책은 그야말로 인터넷 시대가 인간 정신을 어떤 식으로 확장시켰는지를 집대성한 최초의 보고서인 동시에 디지털 기술에 따른 생각의 미래를 가늠하도록 해주는 유일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컴퓨터가 어떻게 우리의 기억력을 향상시키고, 어떻게 지식 습득 방식을 바꿀 것인가? 어떤 툴이 우리의 지능을 향상시키고 어떤 툴이 우리의 진보를 방해하는가? 이 책은 이러한 정보들을 조목조목 파헤쳐, 변화하는 인간 정신에 대한 비전을 도발적으로 제시한다. 인간과 기술의 초협력 시대가 온다 1997년 체스 세계 챔피언 게리 카스파로프는 IBM의 슈퍼컴퓨터 딥블루에게 여섯 게임을 내리 패한다. 는 표지에 이 세기의 사건을 “두뇌의 한계”라고 못 박았다. 이후 많은 사람들이 이를 인간과 컴퓨터의 싸움에서 최초로 인간이 패배한 충격적인 사건으로 기억해왔다. 하지만 그 이후 벌어진 일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한다. 카스파로프는 딥블루에 패하고 나서 낙담에 빠지기는커녕 ‘인간과 컴퓨터가 경쟁하지 않고 협력하면 어떨까?’라는 기발한 생각을 하게 된다. 컴퓨터는 창의력은 없지만 번개 같은 속도로 수많은 경우의 수를 분석해내는 재주가 있고, 인간은 상대의 심리를 역이용할 수 있는 직관과 통찰력이 있으니, 이 둘이 손잡는다면 무적의 팀이 꾸려지지 않을까?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반인반마 종족의 이름을 딴 ‘켄타우로스’다. 이 인
2020 9급 공무원 파워특강 영어
서원각 / 공무원시험연구소 (엮은이) / 2020.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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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각소설,일반공무원시험연구소 (엮은이)
기출문제와 연계한 핵심 유형을 정리하였다. 단원별 단원평가 문제로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고, 기출문제 유형과 기출 경향 파악하기에 유용하다. 2019년 최신 기출 3회분을 포함하였으며, 자세하고 꼼꼼한 정답 및 해설을 담았다.Part01어휘 01 단어(Words) / 단원평가 02 숙어(Idioms) / 단원평가 Part 02 독해 01 글의 핵심 파악 / 단원평가 02 문맥 속 어구 파악 / 단원평가 03 문맥의 이해 / 단원평가 04 글의 감상 / 단원평가 05 실용문의 이해 / 단원평가 Part03 문법 01 주어와 동사의 이해 / 단원평가 02 동사의 성격 - 동사의 특성 / 단원평가 동사의 성격 - 조동사 / 단원평가 동사의 성격 - 동사의 시제 / 단원평가 동사의 성격 - 태 / 단원평가 동사의 성격 - 가정법 / 단원평가 03 준동사 - 부정사 및 동명사 / 단원평가 준동사 - 분사 / 단원평가 04 관계사 / 단원평가 05 주요 품사 - 대명사 / 단원평가 주요 품사 - 형용사와 부사 / 단원평가 주요 품사 - 접속사와 전치사 / 단원평가 06 특수 구문 - 비교 / 단원평가 특수 구문 - 병렬, 도치, 강조 / 단원평가 Part 04 생활영어 01 생활영어 / 단원평가 부록1 기출단어 2019 시험 기출단어 부록2 최신 기출문제분석 2019. 4. 6 인사혁신처 시행 2019. 6. 15 제1회 지방직 시행 2019. 6. 15 제2회 서울특별시 시행 ▶ 특 징 2020년 공무원 시험 영어 과목 대비 - 국가직, 지방직, 경찰직, 국회직, 고졸 채용 등 기출문제와 연계한 핵심유형 정리 단원별 단원평가 문제로 효율적인 학습 가능 2019년 최신 기출 3회분 포함 기출문제 유형과 기출 경향 파악하기에 유용 자세하고 꼼꼼한 정답 및 해설
공무원
문학의전당 / 강성철 (지은이) / 2020.12.21
9,000

문학의전당소설,일반강성철 (지은이)
문학의전당 334권. 2012년 《한국작가》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강성철 시인의 첫 시집. 시집 제목에서도 엿볼 수 있듯 30여 년 동안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는 강성철 시인의 삶과 애환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시집이다. 공무원노조 활동으로 인한 해직과 복직을 겪으면서도 희망의 놓지 않고 살아온 한 공무원의 일대기를 아름다운 서정의 문체로 만나볼 수 있다.제1부 빛나는 저 자리 13 여우 생존기 14 전령사 16 체면 18 두 개의 산 20 공무원 22 권불십년 24 착각 26 기웃거리다 28 폭탄주 30 장미의 미소 32 사람이기에 34 마라톤 36 민낯 38 제2부 약사가 되어간다 41 잔소리에 취하다 42 하나가 되어야 하는 이유 44 봉급생활자는 봉이야 46 물 위에 서다 48 해고 통보 50 꿈은 져도 좋다 52 콩국수 54 어머니 밥상 56 소나무 58 비둘기 할머니 60 오이냉국 62 설거지 64 까치집 66 제3부 첫사랑 69 목련 70 벚꽃 72 수국 74 상사화 76 저녁노을 78 매미 79 은행나무 사랑 80 들국화 82 이별을 경험하는 계절 84 저물어 간다 86 번 아웃 88 길 90 모과 92 제4부 이상기후 95 항아리 96 여린 마음 98 경주 100 상처를 어루만지다 101 운명 102 첫사랑 그녀 104 미니는 나의 애인 106 명절 주차 단속 108 쓸쓸한 호미곶 109 라인큘러스 110 노점 할머니 112 이별 114 해설 기묘한 끌개와 카오스모스의 세계 115 이종섶(시인·문학평론가)기묘한 끌개와 카오스모스의 세계 근원적인 혼돈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그 혼돈에서 벗어나려는 작은 바람과 몸짓을 가지고 있다. 이른바 카오스 이론(Chaos theory)과 관계가 있는 ‘나비효과’(butterfly effect)이다. 태평양의 아주 작은 섬에서 나비가 날갯짓을 할 때 그 날갯짓이 다른 지역에서 태풍을 몰고 올 수 있다는 이론이다. 이 나비효과는 카오스 이론에 나타나는 현상 중 하나로 그 대단한 결과의 확실성보다는 예측 불가능성이나 복잡성과 불규칙성, 또는 비주기성 같은 개념들에 더 주목한다. 문학적 입장에서 본다면 미래의 성공을 예측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아예 불가능한 나비 한 마리의 날갯짓 자체에 주목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는 의미이다. 누구라도 한번 지축을 흔들고 싶지 않겠는가 저온과 고온의 차이가 심한 해수와 육지 사이에서 한 번의 날갯짓으로 태풍을 만드는 나비 삼십 년이란 세월 동안 한 평 남짓한 자리에서 날갯짓 한번 제대로 못하고 살아온 나 바람이 불면 그 바람에 실려 안개 속을 헤매다 쏟아지는 비를 맞을지라도 쾌적한 자리를 찾아다녔는데 이제 온종일 누군가의 그늘을 걷어내는 꿈을 꾸며 부드러운 날개를 몰래 펼쳤다가 가만히 접어보네 - 「공무원」 전문 이 시집의 표제시 「공무원」에는 이와 같은 한 개인으로서의 ‘혼돈에서 질서 찾기’가 정서적 중심축을 형성하고 있고, 동시에 나비효과에 등장하는 나비 한 마리의 날갯짓이 빚어내고 규정하는 ‘혼돈의 감정 정돈하기’라는 진폭이 또 하나의 울림을 형성하고 있다. 사람이라면 보통 꿈을 가지게 되고 그 꿈은 현실 속에서 유형무형의 어떤 것을 소유하고 이루는 것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강성철은 그 꿈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누구라도 한번/지축을 흔들고 싶지 않겠는가”라는 아주 묵직한 심정을 토해낸다. 이것은 꿈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운 성질의 것이어서 보다 근원적인 입장으로 접근해야 강성철의 서정을 풀어나가면서 규명할 수가 있다. - 이종섶(시인·문학평론가)찬란하게 빛나는 저 자리누가 앉고 싶지 않겠나쉬지 않고 일하는 황소도가시를 숨긴 장미의 아부도다 저 자리에 앉고 싶어서 아니겠는가어두운 밤에도누군들 빛나는 자리에 앉고 싶지 않겠나지느러미가 찢어질 듯폭포를 거슬러 오르는 연어도달빛 아래 울부짖는 여우도다 저 자리에 앉고 싶어서 아니겠는가저기에 앉아 세상을 바라보면얼마나 아름답겠나오늘도 저 자리 하나 때문에 웃고 우는 세상누구의 자리일지 모르는 저 자리가오늘따라 더 빛난다- 「빛나는 저 자리」 전문 숨길 수도 없고 아프다고 말할 수도 없어상처받기 마련입니다감정과 이성 사이에서 갈등하면서때론 분노가 폭발하여 참을 수도 없습니다가슴 조여올 때도 있지만가쁜 숨을 쉬며 정신을 차리기도 했습니다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보겠다는집념 하나로 거리에 나선 적도 있었습니다최루탄과 물대포를 맞으며 투쟁했지만해직이 되어 더 짓눌리기만 했습니다실낱같은 희망을 붙잡고 살았지만차가운 방의 가난한 살림살이를 벗어나지 못해동료 하나 찾아오지 않았습니다그러나 꽃 한 송이에 가슴이 열리고말 한마디에 마음이 녹아내렸습니다이 모든 것이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기에」 전문 서류 뭉치 가득 담아들고 다니던 가방약봉지 하나가봉투 하나를 밀어내더니조금씩 조금씩밀어내기가 이어지면서가방을 점령해간다점점 늘어나는약봉지와 약통들가방은 이제 약국이 되었고나는 약사가 되어간다― 「약사가 되어간다」 전문
성경이 말씀하시는 구원이란 무엇인가
올리브나무 / 문홍국 (지은이) / 2023.06.30
18,000

올리브나무소설,일반문홍국 (지은이)
믿음과 행위를 대립적 구도로 만들어놓고 구원 얻는 데는 믿음이 전부라는 의식을 가지고 자기 종교화에 빠져 믿음과 생활을 별개의 것으로 여기는 가짜 신앙에서 탈피하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저자는 죽은 자에게 최우선의 구원은 새생명을 얻는 것이며 그 생명을 사는 것이 바로 구원임을 역설하며, 성경을 관통하는 구원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머리말 문홍국∥구원은 새생명 얻어 하나님 나라를 이루며 사는 영생의 삶이다 제1부 총론 : 하나님 나라와 영생 제1장 인간세계에 구원이 필요한 이유 제2장 히브리 민족의 구원관 제3장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세상에 주신 목적 제2부 죄로부터의 구원 제1장 죄로부터의 구원 1. 죄란 무엇인가? 2. 죄의 삯은 사망 3. 죄책(죄의 형벌)과 죄책감으로부터의 해방 4. 죄로부터의 구원 제2장 하나님의 진노와 징계 1. 하나님의 진노 2. 용서와 징계 3.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자들의 믿음과 태도 제3장 회개하였는가? 1. 두 회개 2. 회개의 양(두) 기둥 3. 돌이킴과 돌아옴의 의미 4. 자백(고백)이 갖는 의미 5. 올바른 자백 6. 회개의 열매 7. 하나님의 영광 곧 천국으로 향하는 회개 제3부 구원 얻는 믿음 제1장 새생명 얻었는가? 1. 거듭난다 함은 무엇인가? 2. 죽은 자를 어떻게 살리시는가? 3. 새생명과 하나님 나라 4. 거듭난 자가 보고 들어가는 하나님 나라 5. 거듭난 새생명 얻은 증거 제2장 내가 가진 의(義), 무엇이 다른가? 1. 하나님의 복음, 하나님의 의 2. 복음의 4대 기둥 3. 칭의의 주관적 요소 4. 칭의의 위치(역할) 5. 의의 열매 제3장 구원 얻기 위하여 믿는다는 것 1. 구원 얻는 믿음에 대한 일반적인 고찰 2. 구원에 이르는 마음의 믿음과 입의 시인 3.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4. 내 안에 예수님이 사시도록 사는 것 제4부 온전함에 이르는 길 제1장 세 사람(: Three in One) 1. 옛사람 2. 새사람 3. 겉사람 4. 벗고 입음 제2장 새생명이 사는 곳 1. 하나님의 성전, 성령의 전 2. 하나님의 집과 권속 3. 그리스도의 몸 4. 진리의 기둥과 터 5. 새 예루살렘 제3장 구원의 완성 1. 예수님의 영광의 모습으로 2. 상호내주의 완성 3. 우리가 거할 집 구원이란 새생명 얻어 지금 여기에서 하나님 나라를 이루며 사는 영생의 삶이다!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을 수 있다면, 그 믿음은 어떤 믿음이어야 할까? 그리스도의 피로 죄를 용서받아 천국에 가는 것이 구원이라는 편협한 이해로 말미암아 구원을 미래 세계에 가두고 현실의 삶을 무시하는 가짜 복음을 넘어, ‘지금 여기에서’ 새 생명을 살면서 그리스도의 통치와 하나님 나라를 실현하는 길을 가리켜 보인다. 믿음과 행위를 대립적 구도로 만들어놓고 구원 얻는 데는 믿음이 전부라는 의식을 가지고 자기 종교화에 빠져 믿음과 생활을 별개의 것으로 여기는 가짜 신앙에서 탈피하는 길은 어디에 있을까? 저자는 죽은 자에게 최우선의 구원은 새생명을 얻는 것이며 그 생명을 사는 것이 바로 구원임을 역설하며, 성경을 관통하는 구원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난생처음 운전
티라미수 더북 / 김진경 (지은이) /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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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수 더북소설,일반김진경 (지은이)
대중교통이 없다시피 한 신도시로 이사 오면서 7년 동안 묵힌 장롱면허의 먼지를 털어 내고, 어쩔 수 없이 운전대를 잡게 된 작가의 운전 일지와 차에 관한 추억을 담은 에세이이다. 겁 많고 길치인 작가에게 운전은 되도록 피하고 싶은 것이었지만 새로운 동네에는 버스 노선이 한두 개뿐이었고 그마저도 배차 간격이 짧으면 40분, 길면 한 시간 반이었다. 가까운 슈퍼도 없어 마트에 갈 때조차 차를 타고 가야 했다. 더 이상 운전을 미룰 수 없게 된 것이다. 처음엔 운전하기 전날 밤에 잠이 안 올 정도로 긴장했다. 도로 위에서 울고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매일 하다 보니 조금씩 할 만하다고 생각하게 됐다. 그러다 지금은 안 했으면 어쩔 뻔했나 싶은 정도가 됐다. 게다가 운전을 시작하고 보니 잊고 살았던 정겨운 시절의 기억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되살아났다. 이렇게 좋은 걸 이제야 알았다니. 이 책을 읽는다면 운전에 대한 당신의 생각도 바뀔지 모른다.프롤로그 오늘도 무사히 1장 운전은 평생 못 할 줄 알았는데 서른일곱에 시작한 운전 운전을 책으로 배운 사람 길치가 운전하면 도로에서 만난 다정한 배려 비상등으로 말해요 좌회전을 하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주차 자리 찾다가 벤츠를 박을 뻔했다 언제, 어디서든 숄더 체크 셀프 주유와 세차 기계 탈출 ‘초보 운전’ 혼자 친정에 내려간 날 고속버스터미널을 왜 못 가니 2장 우리는 함께 차를 타고 엄마의 빨간 티코 남편의 파란색 첫 차 아마도, 아빠의 마지막 차 세 번의 중고차와 한 번의 신차 처음이자 마지막 우정 여행 남편이 아프면 그 옛날의 라이딩 캠핑카를 타고 온 친구 뒷자리 승객의 대화를 엿들으며 아빠 내비게이션 첫 딱지의 현장 엄마, 뒤에 타 우리는 함께 차를 타고 3장 고수는 아니지만 아이의 덕질을 위하여 다시 초보로 6개월 만에 온 연락 차계부를 쓰다 둘은 내 것인데, 하나는 누구의 것인가? 후진은 창문 내리고 울면서 하는 운전 야외 주차의 애환 경계석을 들이받은 첫 사고 일주일을 뚜벅이로 살아 보니 밤 운전은 피하고 싶지만 빨간 스포츠카의 유혹 에필로그 그날의 운전을 복기하며“운전은 평생 못 할 줄 알았는데….” 조금은 느리지만, 차근차근 쌓아가는 운전 능력 마일리지 사실 서울같이 큰 도시에 살면서 굳이 운전할 필요가 있냐고 묻는다면 ‘글쎄요, 딱히’라고 답할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일리가 있는 말이다. 실제로 운전면허를 따고 바로 운전을 시작하는 사람의 비율은 생각보다 높지 않다. 면허를 취득해도 자동차 구매부터 세금, 유지비까지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찮은 데다가, 대중교통이 잘 마련되어 있고 택시가 도로에 즐비한 도시에선 차 없이도 크게 불편하지 않으니 말이다. 하지만 만약 먼 곳으로 직장을 옮겨야 한다면 어떨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사랑스러운 아이가 태어난다면?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었던 부모님이 더 이상 예전처럼 젊지 않다는 걸 실감하게 된다면? 신간 『난생처음 운전』은 대중교통이 없다시피 한 신도시로 이사 오면서 7년 동안 묵힌 장롱면허의 먼지를 털어 내고, 어쩔 수 없이 운전대를 잡게 된 작가의 운전 일지와 차에 관한 추억을 담은 에세이이다. 겁 많고 길치인 작가에게 운전은 되도록 피하고 싶은 것이었지만 새로운 동네에는 버스 노선이 한두 개뿐이었고 그마저도 배차 간격이 짧으면 40분, 길면 한 시간 반이었다. 가까운 슈퍼도 없어 마트에 갈 때조차 차를 타고 가야 했다. 더 이상 운전을 미룰 수 없게 된 것이다. 처음엔 운전하기 전날 밤에 잠이 안 올 정도로 긴장했다. 도로 위에서 울고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매일 하다 보니 조금씩 할 만하다고 생각하게 됐다. 그러다 지금은 안 했으면 어쩔 뻔했나 싶은 정도가 됐다. 게다가 운전을 시작하고 보니 잊고 살았던 정겨운 시절의 기억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되살아났다. 이렇게 좋은 걸 이제야 알았다니. 이 책을 읽는다면 운전에 대한 당신의 생각도 바뀔지 모른다. 장롱면허 소지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마음의 짐, 운전! 이번에야말로 미루고 미뤄왔던 숙제를 해치워봅니다 면허를 따고 긴 시간 운전을 멀리 한 사람이 다시 운전하는 데에는 모종의 계기가 필요하다. 그것도 도저히 안 할 수 없는, 강력한 무언가가 말이다. 작가의 계기는 어느 날 계획 없이 사버린 차였다(맞다, 그다지 신중하지 못했다). 그렇지 않아도 운전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는 건 알고 있었다. 조만간 시작해야지, 했지만 두려움이 여전했기에 어떻게든 미뤄보고 싶었다. 그러다 구경이나 해보자며 들어간 중고차 매장에서 덜컥 차를 샀다. 이미 구매한 차를 이제 와서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처분할 수도 없고 이제는 정말 운전할 거라며 여기저기 해놓은 말도 있어 차마 못 하겠다고 할 수 없었다.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운전을 시작하게 됐다. 작가는 1장에서 7년 만에 운전을 시작하게 된 이유와 ‘왕왕왕 초보’ 시절의 녹록하지 않았던 시행착오 과정들을 공유한다. 작가가 운전에 자신이 없었던 이유 중 하나는 길치라는 사실 때문이었다. 보통 사람들에겐 그게 뭐 별거인가 싶을 수도 있지만 길치가 아닌 사람은 그 마음을 모른다. 조금이라도 내가 예상한 경로에서 벗어나면 어디로 가야 할지 우왕좌왕하게 된다. 왕왕왕 초보 시절 어느 날, 우체국에서 볼일을 본 뒤 병원에 가려다 우체국 근처 갈림길에서 길을 잘못 든 적이 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잠시 근처에 정차해서 길을 찾겠지만 고도로 발달한 길치인 그는 주변을 한참 동안 헤매다가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다시 출발했다. 우체국 근처에서 헤매느니 익숙한 집에서 다시 출발하는 것이 그때는 더 편한 일이었다. 내비게이션을 보는 것도 쉽지 않았다. 운전하면서 봐야 할 게 너무 많으니 내비게이션 화면을 볼 틈이 없었고 소리로 들어도 거리가 가늠이 안 됐다. 500미터 앞에서 좌회전하라는데 그게 도대체 어디쯤인지 영 감이 오지 않았다. 오히려 끊임없는 내비게이션 안내에 정신이 없었다. 그래도 운전하면서 다시 한번 실감한 게 있다면 아무리 요원해 보이는 일도 매일 하다 보면 점점 목표에 가까워진다는 사실이다. 도저히 친해지기 힘들 것 같았던 내비게이션이 이제는 든든한 동료로 느껴지고 한참을 헤매던 우체국 근처도 편안하게 배회할 수 있다. 초보 운전자로서 나름의 노하우도 쌓였다. 출발하기 전에 미리 로드뷰로 빠지거나 합류하는 구간이나 주차장으로 진입할 때 보이는 건물 입구, 주변 상가를 확인하면 초행길이 훨씬 수월하다. 이제는 가본 적 없는 길이라고 해서 못 가겠다는 생각은 들지는 않으니 역시 꾸준히 해서 안 되는 건 없다. 운전대를 잡으면 떠오르는 그리운 시절과 함께 차를 타던 사람들 자동차에 아무런 추억도 없는 사람이 있을까? 운전을 시작하고 보니 잊고 있던 기억을 자꾸만 꺼내놓게 되었다. 그리고 그 속에는 그 시절의 나를 지탱해 준 사람들이 있었다. 2장은 바로 그들에 관한 이야기다. 시간을 거슬러 지금은 아련해진 장면들을 더듬어보면 가장 큰 지분을 차지하는 건 역시 가족들이다. 특히나 부모님의 젊은 시절을 자주 마주하게 됐다. 작가는 가족을 거쳐 간 자동차들과 그 차를 타고 보낸 시간을 차곡차곡 되짚는다. 작가의 가족은 할머니, 부모님, 딸 넷으로 총 일곱 명이었다. 가족들은 9인승 봉고차를 타고 여기저기 나들이를 다녔다. 여름이면 얼음이 가득 든 아이스박스를 싣고 바다로 떠났고 가끔은 동네 이웃들도 합류해 떠들썩한 외출을 하기도 했다. 그런 날엔 반드시 봉고차에서 신나는 트로트 메들리가 흘러나왔다. 어른들의 대화에 끼지 못해 심심했지만 차 안의 설레고 경쾌한 분위기는 아직도 선명하다. 엄마가 몰던 빨간 티코를 떠올리면 한겨울에 단둘이 바다를 보러 간 날이 생각난다. 바닷가 포장마차에서 먹었던 뜨거운 라면과 시큼한 김치와 빨간불에 당당히 직진하던 엄마의 모습이 잊히지 않는다. 현재 작가의 가족들도 빼놓을 수 없다. 남편이 결혼 5년 만에 산 첫 차는 여러모로 가족들과 많은 추억을 함께했다. 흰색, 회색, 검은색같이 무채색 자동차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파란색 차는 어디서든 눈에 잘 띄었다. 어린이대공원이나 올림픽공원처럼 주차장이 넓은 곳에 가도 금방 찾을 수 있었고 동네에서도 눈에 띄어 남편의 행방에 대한 제보가 들어오기도 했다. 차를 산 다음 해에는 아이가 태어났다. 운전석 뒤에 설치한 카시트가 커서 공간이 남을 정도로 작던 아이는 몇 년이 지나 길어진 다리로 앞자리 운전석을 발로 찰 정도로 컸다. 은은하게 빛나던 파란 차는 7년 동안 그 모든 시간을 함께했다. 어쩌면 누군가 운전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만드는 건 결국 함께 차를 타게 될 ‘사람’이 가장 큰 이유일지도 모른다. 초보 운전자라면 한 번쯤 있잖아요, 도로 위에서 울고 싶었던 적 아무리 운전 실력이 더디게 늘어도 모든 건 다 지나가기 마련이다. 작가 역시 때로는 지난하게 때로는 벌벌 떨며 초보 시절을 보냈다. 1년 차에는 밖에 나갔다 오면 어떻게 돌아왔는지도 잘 기억나지 않았지만, 2년 차에는 다음 날 운전할 생각에 전날 밤부터 시름시름 앓던 증상이 사라졌고, 3년 차에는 초보 운전 스티커를 뗐다. 4년 차에는 숙원 사업이던 친정에 내려가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제 운전이 조금 편해졌다고 하면 주위에서 항상 하는 말이 있었다. 그 시기가 가장 위험하다는 말이었다. 작가는 3장에서 초보티를 벗고 마침내 이뤄낸 일들과 조금 편해지긴 했어도 여전히 운전 고수가 되는 건 멀었구나, 깨달았던 순간들을 담았다. 가장 큰 성과는 친정에 운전해서 가는 일에 익숙해진 것이다. 부모님이 나이가 드시면서 병원에 가야 하는 일이 늘었다. 두 분만 친정집에 계시는 게 불안하기도 했다. 예전이라면 기차나 버스로 네다섯 시간이 훌쩍 넘게 걸리는 거리였지만 이제는 직접 운전해서 갈 수 있다. 작가가 친정집으로 향하는 첫 도전과 그 후 부모님과 고향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기까지의 과정을 보고 있으면 운전을 하는 사람이든 하지 않는 사람이든 자연스럽게 그 여정을 응원하게 된다. 반면 차를 끌다가 생긴 실수는 종종 자동차에 흔적을 남겼다. 작가의 자동차에는 앞뒤 범퍼의 양쪽 모서리 네 군데 중 세 곳에 흠집이 생겼다. 볼 때마다 자기의 불찰이 생각나 수리를 해볼까도 했지만 어차피 또 긁을 테니 그냥 타라는 남편의 말에 수긍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그 후에도 주차하다가 벽에 살짝 박거나 큰 돌에 찍혀 크고 작은 흠집을 차곡차곡 더했다. 그래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자동차 수리점에서 해준 말대로 어떻게든 다 고쳐는 진다. 이렇게 좋은 걸 이제야 알았다니 지금이라도 시작해서 다행이야 작가는 등 떠밀리듯 운전을 시작했지만 결국 운전하길 잘했다고 말한다. 만약 그때 시작하지 않았더라면 아직도 장롱면허로 살고 있었을 것이고, 그렇다면 혼자 차를 타고 갈 때의 아늑함과 편리함을 영영 모르고 지냈을 테니 말이다. 그날그날 날씨와 기분에 맞춰 차에서 들을 음악을 고르고, 가끔 아이와 큰 소리로 노래를 따라 부르는 순간의 기쁨도 몰랐을 것이다. 날씨가 좋을 때는 창문을 내리고 바람을 맞고, 비가 오면 빗속을 운치 있게 달리는 낭만도 마찬가지다. 운전할 필요는 있지만 아직 망설이고 있다면, 관심은 있지만 꼭 필요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면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뀔지도 모른다. 작가는 더 일찍 시작할 걸 그랬다는 말과 함께 모든 초보 운전자들에게 응원의 말도 남긴다. 오늘도 무사히! 운전을 못 한다는 이유로 스스로 움츠러들었던 수많은 날이 떠올랐다. 이 좋은 걸 왜 안 했을까. 늦었다는 생각이 들지만 지금이라도 시작해서 다행이라고 나 자신을 격려했다. 마침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콤플렉스가 사라졌다. _<1장_운전은 평생 못 할 줄 알았는데> 중에서 그런데 잠시 후 까만색 카니발 한 대가 빵빵댔다. 내가 또 무얼 잘못했지 싶어서 쳐다보니 운전자가 창문을 내리고 어서 끼라며 손짓했다. 나는 어어, 하다가 꿈틀대며 옆 차선으로 옮겼고 감사의 의미로 비상등을 길~게, 아주 길~~게(느낌상 5분은 켠 것 같다) 켰다. 뒤차는 내가 비상등을 켠 사실을 잊은 게 아닐까 생각했을지도 모른다. _<1장_운전은 평생 못 할 줄 알았는데> 중에서
기쁨이거나, 슬픔이거나
연인(연인M&B) / 이희자 지음 / 20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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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연인M&B)소설,일반이희자 지음
1983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한 이희자 시인의 시집. 시인의 일상에서 얻어지는 솔직, 소박, 담백한 시인과의 관계에서의 사람, 사물을 통해 보다 함축적이면서도 겸허하게 승화된 서정을 보여준다. 이번 시집에서는 특히 시인 스스로 자연과 시간의 흐름 속에서 한층 더 깊은 시에 대한 성찰을 꾀하고 있다.제1부 산목련 산목련 봄, 봄날은 봄, 하루는 봄, 그리운 5월 장미 춘곤(春困) 늦여름 단풍 1 늦여름 단풍 2 모과 분꽃 숲 신록 위안(慰安) 저녁 강 겨울 숲 12월을 보내며 제2부 어머니 어머니―빨래 어머니―떠나신 후 어머니―딸 어머니―밥 어머니―집 엄마, 그리고 어머니 하늘 아버지도 겨울은 효민이 어느 날 문득 그 숲에 가면 강변역 꽃을 기다리며 적막의 나무가 되어 친구 옥천교(玉川橋)를 건너다 톨스토이의 집 길 제3부 기쁨이거나, 슬픔이거나 홍화 파도, 그 깊은 기쁨이거나, 슬픔이거나 겨울 노래―哀 겨울 노래―願 겨울 노래―幻 안개 같은 연리지(連理枝) 네게로 가는 길 비 오는 날 지금, 갈 수 없는 눈 내린 날 꽃 떠난 자리 별 꽃밭에 물을 주다가 그것이 사랑임을 상해 홍구공원 제4부 푸른교회 사람들 푸른교회 사람들―목사 문희곤 푸른교회 사람들―믿음 푸른교회 사람들―사랑 푸른교회 사람들―감사 한나의 고백처럼 부활절 아침에 불쌍히 여기옵소서 수가 성 여인 두 사람 오월의 보리처럼 이제야 알겠네 아직 세상은 그는보다 승화된 서정과 자기 성찰 이 시집은 이희자 시인의 일상에서 얻어지는 솔직, 소박, 담백한 시인과의 관계에서의 사람, 사물을 통해 보다 함축적이면서도 겸허하게 승화된 서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시집에서는 특히 시인 스스로 자연과 시간의 흐름 속에서 한층 더 깊은 시에 대한 성찰을 꾀하고 있음을 여기저기서 드러내고 있는데 작품의 율조가 많은 독자들에게 위안과 격려가 되리라 생각된다.
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
기림 / 김종수 지음 /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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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림취미,실용김종수 지음
<생명온도>를 생명의 뿌리로 삼아야 하는 확실한 근거와 원리, 그리고 생명온도를 살리는 실제적인 방법들을 담은 책이다. 책을 읽고 또는 기림산방 수련에 참가하여 <생명온도 건강법>을 실천한 사람들의 수많은 놀라운 체험 사례들이 그 원리와 방법의 실제성과 과학성을 100% 입증하고 있다. 만성병, 성인병이 자연치유 된 사례가 속출하고 있으며, 이로써 이제 '생명온도 건강법'이 대자연의 생명원리에 뿌리를 둔 획기적인 생활실천 건강법으로 각광받으며, 따뜻한 생활문화가 전 국민, 나아가 전 세계인들의 각 분야에 본격적으로 보급되는 시점에 이르러 있다. 몸에만 적용되는 이치가 아니고 생각, 정신, 마음, 영혼의 차원까지 똑같이 해당되는 '삶의 절대적 진리'라는 것이 많은 체험자들의 증언을 통해서 입증되고 있는 것은 실로 의미심장한 일이다. 이것은 '차가운 생활문화'로 인하여 야기된 심각한 지구상의 많은 병적인 상태의 인류의 고통을 '따뜻한 생활문화실천'을 통해 대자연의 순수하고 따뜻한 생명의 원형으로 복귀시킬수 있는 밝은 희망을 안겨주기 때문이다.'생명온도를 살려라!" - 기림산방에서 보내온 생명의 메시지 1장 생명온도와 대자연의 두 기운 1. 생명온도의 실체와 중요성 2. 대자연 속의 두 기운 - 따뜻한 기운과 차가운 기운 2장 생명온도를 잃어 저체오이 되면 어떻게 될까 1. 저체온이 되면 몸에 나타나는 대자연의 6대 원칙 2. 몸이 차가 워지면 나타나는 증상 3. 몸이 차가 워지면 '마음'에 나타나는 현상 4. 몸이 차가 워지면 '정신'에 나타나는 현상 5. 몸이 차가 워지면 '영혼'에 나타나는 현상 3장 사람을 병들게 하는 차가운 생활문화 1. 냉장고가 문제다 2. 차가운 음식은 몸을 차갑게 만든다 3. 잠이 부족하면 몸이 차가워진다 4. 충격은 몸을 차갑게 만든다 5. 피로는 몸을 차갑게 만든다 6. 과식은 몸을 차갑게 만든다 7. 과음은 몸을 차갑게 만든다 8. 갑작스런 날씨의 변화를 조심하라 9. 피부 노출은 몸을 차갑게 만든다 10. 각종 공해가 우리의 건강을 노린다 11. 말이 많으면 몸이 차가 워진다 12. 화를 지혜롭게 다스려라 4장 사람을 건강하게 하는 따뜻한 생활문화 1. 따뜻한 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2. 뜨거운 차를 마시는 것은 생명온도를 보충하는 것이다 3. 맵고 짠 음식, 발효음식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4. 자연은 엄청난 기운이 모여 있는 보물창고이다 5. 바른 말, 고운 말, 존댓말을 써야 건강하다 6. 땀을 흘려야 몸이 따뜻해진다 7. 일을 하면 몸이 따뜻해진다 8. 목욕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9. 반성하고,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라 10. 어렵고 힘든 고통을 이겨내면 강해진다 대자연의 이치에 따른 인류사상 초유의 '생명온도 건강법'을 정립하여 수많은 사람을 구하고 '따뜻한 생활문화'로써 개인과 사회의 건강과 행복을 이루게 하는 '기림산방' 생명온도 수행지침서!독특한 부부의 수행적인 삶과 건강수행법의 주인공으로서 KBS, MBC, SBS 등 각종 매스컴의 조명을 받아온 기림산방 김종수 원장이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강원도 오지 산골에서 20년 넘게 수행교육을 하며 대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탐구하고 실증한 '생명학의 정수'를 담은 이 책은, <생명온도>를 생명의 뿌리로 삼아야 하는 확실한 근거와 원리, 그리고 생명온도를 살리는 실제적인 방법들을 담고 있다.책을 읽고 또는 기림산방 수련에 참가하여 <생명온도 건강법>을 실천한 사람들의 수많은 놀라운 체험 사례들이 그 원리와 방법의 실제성과 과학성을 100% 입증하고 있다. 만성병, 성인병이 자연치유 된 사례가 속출하고 있으며, 이로써 이제 '생명온도 건강법'이 대자연의 생명원리에 뿌리를 둔 획기적인 생활실천 건강법으로 각광받으며 따뜻한 생활문화가 전 국민, 나아가 전 세계인들의 각 분야에 본격적으로 보급되는 시점에 이르러 있다.'따뜻하면 살고 차가워지면 죽는다'는 몸에만 적용되는 이치가 아니고 생각, 정신, 마음, 영혼의 차원까지 똑같이 해당되는 '삶의 절대적 진리'라는 것이 많은 체험자들의 증언을 통해서 입증되고 있는 것은 실로 의미심장한 일이다. 이것은 '차가운 생활문화'로 인하여 야기된 심각한 지구상의 많은 병적인 상태의 인류의 고통을 '따뜻한 생활문화실천'을 통해 대자연의 순수하고 따뜻한 생명의 원형으로 복귀시킬수 있는 밝은 희망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여행자를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3
창비 / 유홍준 지음 / 2016.06.15
32,000

창비소설,일반유홍준 지음
누적 판매부수 370만, 한국 인문서 최초의 밀리언셀러, 전 국토를 박물관으로 만들며 문화유산답사 붐을 이끌어온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국내편 여섯 권을 지역별 세 권으로 재구성하였다. ‘창작과비평’ 5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여행자판’은 1~3권과 6~8권으로 나뉜 기존 ‘답사기’의 국내편을 중부권, 전라.제주권, 경상권으로 재구성해(4~5권은 ‘북한편’) 국내 여행에 실질적인 정보 가이드를 주고자 했다. <여행자를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는 모두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답사기’ 국내편의 내용을 빠짐없이 수록하고자 했다. 1권 중부권에는 경기.충청.강원도 지역의 문화유산을 돌아본다. 백제의 역사를 따라가는 부여.논산.보령 기행, 폐사지 답사의 운치를 새롭게 일깨워준 바 있던 원주를 비롯한 강원도 기행 등이 실려 있다. 2권 전라.제주권에는 ‘답사기’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던 ‘남도답사 일번지’ 기행과 관광지이기만 했던 제주의 문화유산을 재조명한 제주도 답사기 전문이 실려 있다. 3권 경상권에는 무수한 문화유산의 전시관인 경주 기행, 운문사와 부석사로 대표되는 경상도의 사찰 기행이 그대로 옮겨져 있다. 또한 각권에는 기존 판본에 실렸던 ‘답사 일정표와 안내지도’가 실려 있다.경주, 신라 고도 1천년의 유산 경주 1: 선덕여왕과 삼화령 애기부처 경주 2: 아! 감은사, 감은사 탑이여! 경주 3: 에밀레종의 신화(神話)와 신화(新話) 토함산 석불사 1: 그 영광과 오욕의 이력서 토함산 석불사 2: 석굴의 신비에 도전한 사람들 토함산 석불사 3: 무생물도 수명이 있건마는 경주 불국사 1: 불국사 안마당에는 꽃밭이 없습니다 경주 불국사 2: 믿기는 뭘 믿었단 말이냐 영주 부석사와 북부 경북 순례 영주 부석사: 사무치는 마음으로 가고 또 가고 북부 경북 순례 1-의성·안동: ‘니껴’형 전탑의 고장을 아시나요 북부 경북 순례 2-안동·풍산: 니, 간고등어 머어봤나 북부 경북 순례 3-하회·예안: 형님, 음복까지는 제사요! 북부 경북 순례 4-도산서원: 저 매화나무 물 줘라 북부 경북 순례 5-임하·영양: 지례보다야 많겠지 청도 운문사와 문경 봉암사 청도 운문사와 그 주변 1: 저 푸른 소나무에 박힌 상처는 청도 운문사와 그 주변 2: 운문사 사적기와 운문적의 내력 청도 운문사와 그 주변 3: 연꽃이 피거든 남매지로 오시소 문경 봉암사 1: 별들은 하늘나라로 되돌아가고 문경 봉암사 2: 술이 익어갈 때는 달성 도동서원과 창녕 관룡사 달성 도동서원: 도(道)가 마침내 동쪽으로 오기까지 창녕: 비화가야 옛 고을의 유서깊은 유산들 서부 경남 이야기 지리산 동남쪽-함양·산청 1: 옛길과 옛 마을에 서린 끝모를 얘기들 지리산 동남쪽-함양·산청 2: 산은 지리산 거창·합천 1: 정자 고을 거창의 코스모스 길 거창·합천 2: 종가의 자랑과 맏며느리의 숙명 거창·합천 3: 쌍사자석등은 황매산을 떠받들고진짜 여행자들을 위한 콤팩트 사이즈 ‘답사기’! 소장 가치 듬뿍한 답사여행 가이드북으로 재구성 누적 판매부수 370만, 한국 인문서 최초의 밀리언셀러, 전 국토를 박물관으로 만들며 문화유산답사 붐을 이끌어온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국내편 여섯 권을 지역별 세 권으로 재구성한 「여행자를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전3권)가 출간되었다. 「창작과비평」 5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이번 ‘여행자판’은 1~3권과 6~8권으로 나뉜 기존 ‘답사기’의 국내편을 중부권, 전라·제주권, 경상권으로 재구성해(4~5권은 ‘북한편’) 국내 여행에 실질적인 정보 가이드를 주고자 했다. 집집마다 한 권씩은 있다는 기존 판본의 ‘답사기’를 읽었던 독자들에게도, ‘답사기’를 아직 접해보지 못한 독자들에게도, 훨씬 더 핸디한 판형으로 구성해 손에 쥐는 맛과 읽는 맛을 보강한 이 ‘여행자판’은 국내 여행의 충실한 안내서가 될 것이며, 소장할 만한 가치가 충분할 것이다. 각권에는 기존 판본에 실렸던 ‘답사 일정표와 안내지도’가 실려 있고, 세트 구매자들에게는 ‘답사기’에 실린 주요한 지점을 표시한 여행 지도를 증정할 예정이다. 권역별 세 권으로 충실한 구성 「여행자를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모두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답사기’ 국내편의 내용을 빠짐없이 수록하고자 했다. 1권 중부권에는 경기·충청·강원도 지역의 문화유산을 돌아본다. 백제의 역사를 따라가는 부여·논산·보령 기행, 폐사지 답사의 운치를 새롭게 일깨워준 바 있던 원주를 비롯한 강원도 기행 등이 실려 있다. 2권 전라·제주권에는 ‘답사기’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던 ‘남도답사 일번지’ 기행과 관광지이기만 했던 제주의 문화유산을 재조명한 제주도 답사기 전문이 실려 있다. 3권 경상권에는 무수한 문화유산의 전시관인 경주 기행, 운문사와 부석사로 대표되는 경상도의 사찰 기행이 그대로 옮겨져 있다. 기존 판본의 국내편 6권이 불러일으켰던 전국적인 답사 붐에 대한 기록도 기록이려니와 ‘아는 만큼 보인다’ ‘전 국토가 박물관이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같은 명구들을 남긴 ‘답사기’를 새로이 읽는 맛을 선사한다. 또한 단순 여행 정보와 맛집 소개 일색의 여행 안내서와는 전혀 다른 품격의 독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인터넷에 떠도는 수많은 정보와는 차원이 다른 유홍준표 문화유산 해설, 읽을 가치와 소장 가치를 겸비한 ‘여행자판’은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받을 것이다. 깊이 있는 답사여행의 길잡이 저자 유홍준이 이번 ‘여행자판’의 「책머리에―답사여행객을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 “애당초 내가 처음 ‘답사기’를 저술할 때는 독서를 위한 기행문”이라고 쓴 데에서 알 수 있듯이, 7권 ‘제주편’과 8권 ‘남한강편’ 이전에는 특정 지역이 아닌 전국 각지를 두루 돌아본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보니 실제 답사나 여행을 갈 경우, 그 지역의 내용만 압축적으로 보기에 불편함이 있었다. 한편 지역별 관광 여행 안내서가 다수 출간되어 있으나, 문화유산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석을 동반한 ‘답사기’ 여행에 대한 수요는 여전했다. 이에 창비는 올해 「창작과비평」 50주년을 맞이해 전국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갖춘 여행의 편의를 돕고 새로운 답사 여행을 위한 안내서로 재구성하는 기획을 내놓게 되었다. 이번 ‘여행자판’에서는 전면적인 개정보다는 지역별 재구성에 더 의의를 두고 편집했으며 핸디한 판형과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이고자 했다. 여전히 매년 수만의 독자들이 찾아 읽는 책으로서의 매력이 유효한 ‘답사기’는 이번 ‘여행자판’을 통해 그동안 ‘답사기’를 읽지 않은 독자들에게는 여행 가이드북이자 인간·역사·문화가 살아숨쉬는 인문교양서가 될 것이며, 이미 ‘답사기’를 읽은 독자들에게는 실용성을 가미한 여행 가이드북이 될 것이다. 특히 젊은 독자층을 겨냥해 기존의 표지와 완전히 다른 디자인을 선보이되, 기존 ‘답사기’의 내용은 빠짐없이 넣고자 했다. 20여 년 넘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답사기’의 저자 유홍준은 이에 대해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도 어느 순간에는 글맛을 느낄 수 없는 옛글이 되어 독서의 대상으로서는 생명을 다하게 되고 내용만 살아남아 답사여행의 길잡이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의 최종 형태는 답사여행의 안내서로 마무리하는 것이 현명하다는 생각도 들었다”라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결코 느슨한 독서를 허락하지 않되, 입담과 글맛이 살아 있는 ‘답사기’가 인문서를 넘어서 ‘답사여행 안내서’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유 있는 변신을 한 이번 『여행자를 위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고급 실용서의 영역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리라 기대한다.
안녕하세요, 시간입니다
뜨인돌 / 슈테판 클라인 지음, 유영미 옮김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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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소설,일반슈테판 클라인 지음, 유영미 옮김
누군들 없겠는가. 미루고 미루다 책상 앞에서 날밤 새운 추억이. ‘5분만 더…’ 하고 늑장 부리다 택시 미터기 보고 입술 깨문 그날이. 매일 아침 눈뜨고 일어나 잠자리에 들 때까지 당신을 놓아주지 않는 독재자. 만인에게 평등하나 그 누구도 똑같이 사용하지 않는 동서고금의 미스터리. 바로, 시간이다. <우연의 법칙> <행복의 공식> 등의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를 휩쓴 유럽 최고의 과학저술가 슈테판 클라인이 이번엔 시간을 통해 우리에게 말을 건다. 시간은 우리와 무관하게 그저 외부에서 흘러가는가? 시곗바늘이 가리키는 시간과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시간은 동일한가? 우리의 몸과 마음이 시간을 느끼는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 어째서 즐거운 시간은 금방 지나갈까? 나이가 들면 시간이 빨리 가는 과학적 이유는? 글쓴이는 뇌과학과 심리학의 최신 연구 결과들을 통해 평소 우리가 시간에 관해 궁금해하던 문제들을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나아가, 더 이상 시간에 쫓기지 않고 오히려 시간을 풍족하게 누리며 살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다. 자기계발서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과학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시간관리법이다.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이고 1시간은 60분이다. 그런데 유독 자신에게만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것 같은가? 몰려드는 일거리에 파묻혀 도저히 여유를 즐기는 게 불가능한가? 어쩌면 당신이 시간에 대해 갖고 있는 잘못된 생각이 원인일지 모른다. 답은 언제나 진실에 있다. 이제 시간과 대면하고 인사할 차례다. 바로 이 책, 『안녕하세요, 시간입니다』를 통해서 말이다.프롤로그 | 시간을 찾아서 -Mystery- 1. 시간을 도둑맞은 사람들 2. 몸은 어떻게 시간을 느낄까? 3. 두뇌 속 시간 메커니즘 4. 왜 즐거운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갈까? 5. 현재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6. 시간은 어떻게 허공으로 사라지는가 7. 멈춰버린 시간 8. 왜 나이 들수록 시간은 빨리 흐르는 걸까? 9. 시간 도둑 -Discovery- 1. 두뇌 속에 숨겨진 시간 되찾기 2. 시간 부족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3. 시간 압박 탈출하기 4. 시간을 발견하는 6가지 방법 더 읽기 . 시간이란 무엇인가 유럽 최고의 과학 저술가가 들려주는 자기계발서에는 나오지 않는 시간의 비밀! 누군들 없겠는가. 미루고 미루다 책상 앞에서 날밤 새운 추억이. ‘5분만 더…’ 하고 늑장 부리다 택시 미터기 보고 입술 깨문 그날이. 매일 아침 눈뜨고 일어나 잠자리에 들 때까지 당신을 놓아주지 않는 독재자. 만인에게 평등하나 그 누구도 똑같이 사용하지 않는 동서고금의 미스터리. 바로, 시간이다. 『우연의 법칙』『행복의 공식』등의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를 휩쓴 유럽 최고의 과학저술가 슈테판 클라인이 이번엔 시간을 통해 우리에게 말을 건다. 시간은 우리와 무관하게 그저 외부에서 흘러가는가? 시곗바늘이 가리키는 시간과 우리가 살면서 느끼는 시간은 동일한가? 우리의 몸과 마음이 시간을 느끼는 방식은 어떻게 다른가? 어째서 즐거운 시간은 금방 지나갈까? 나이가 들면 시간이 빨리 가는 과학적 이유는? 글쓴이는 뇌과학과 심리학의 최신 연구 결과들을 통해 평소 우리가 시간에 관해 궁금해하던 문제들을 명쾌하게 설명해준다. 나아가, 더 이상 시간에 쫓기지 않고 오히려 시간을 풍족하게 누리며 살 수 있는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다. 자기계발서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과학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시간관리법이다. 누구에게나 하루는 24시간이고 1시간은 60분이다. 그런데 유독 자신에게만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것 같은가? 몰려드는 일거리에 파묻혀 도저히 여유를 즐기는 게 불가능한가? 어쩌면 당신이 시간에 대해 갖고 있는 잘못된 생각이 원인일지 모른다. 답은 언제나 진실에 있다. 이제 시간과 대면하고 인사할 차례다. 바로 이 책, 『안녕하세요, 시간입니다』를 통해서 말이다. 내 몸과 머리가 느끼는 시간이 다르다? : 시간의 세 가지 차원 시간의 비밀을 파헤치고자 자기 자신을 실험 대상으로 삼은 사람이 있다. 1962년, 스물세 살의 프랑스 청년 미셸 시프레는 남알프스의 빙하 동굴에서 시계 없이 두 달간 생활해보기로 한다. 세상과 완전히 격리된 어두운 공간에서 자신의 시간감각이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하고 싶었던 것이다. 밖에서 전화로 시프레의 일거수일투족을 전해 듣던 친구들은 그가 24시간 30분 주기로 생활하고 있음을 알았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동굴에 들어간 지 얼마 되지 않아 시간감각을 잃어버린 상태였다. 10분 정도 지났다고 생각했는데 30분이 지나 있기도 했고, 잠깐 눈을 붙였다고 생각했는데 8시간이 훌쩍 지난 적도 있었다. 마지막 날 친구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동굴로 내려왔을 때 시프레는 어리둥절했다. 그의 계산에 따르면 실험이 끝날 때까지 아직 25일이나 남아 있었던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우리의 몸과 마음이 각기 다른 방식으로 시간을 느끼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속에는 시계가 숨어 있다. 우리는 이 ‘생체시계’가 만들어내는 신체의 시간에 따라 졸리기도 하고 잠이 깨기도 하며, 활발해지기도 하고 나른해지기도 한다. 이 시계는 태어날 때부터 죽을 때까지 채 몇 분도 달라지지 않는다. 시프레의 생체시계에서 하루는 24시간 30분이었다. 캄캄한 동굴 속에서도 그가 24시간 30분 주기로 생활했던 건 그 때문이다. 그런데 시프레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 우리는 신체의 시간을 잘 느끼지 못한다. 우리의 의식은 몸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시간을 느낀다. 우리는 지루한 일을 할 때는 시간이 더디게 간다고 느끼고, 재미있는 일을 할 때는 빨리 간다고 느낀다. 이런 식으로 의식이 지각하는 시간을 ‘내면의 시간’이라 부른다. 시프레가 시간을 착각했던 건 일체의 외부 자극이 사라진 탓에 내면의 시간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시간에는 세 가지 차원이 있는 것이다. 우리 바깥에서 흐르는 물리적 시간, 우리의 몸이 느끼는 신체적 시간, 우리의 의식이 느끼는 내면의 시간. 그중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것은 내면의 시간이다. 물리적 시간이 흐르는 속도는 우리가 조종할 수 없고, 신체의 시간은 잘 느껴지지 않는다. 그러나 내면의 시간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유동적이다. 따라서 각자의 생각과 태도에 따라 내면의 시간이 흐르는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시간을 좀 더 풍성하게 경험할 자유가 있다. 1시간은 때로 그것을 구성하는 분의 총합보다 크고, 때로는 그보다 작다. 마찬가지로 하루도 단순히 24시간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본문 중) 왜 회의 시간은 지루하고 일요일 오후는 금방 지나갈까? 시간과 관련한 커다란 의문 중 하나는 왜 시간이 같은 속도로 흐르지 않느냐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수많은 문제들이 여기서 비롯하는 것일 수도 있다. 대체 왜 회의 시간은 지루하고 일요일 오후는 금방 지나가는 걸까? 이는 불공평한 일이다. 지루한 시간은 빠르게, 즐거운 시간은 천천히 흐르면 삶이 훨씬 즐겁지 않겠는가! 이런 현상은 우리의 뇌가 시간을 측정하는 방식 때문에 생겨난다. 뇌는 주위 환경의 변화와 유입되는 정보의 양에 따라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를 감지한다. 즐겁고 신나는 일을 할 때는 뇌가 주위 환경의 변화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지금 몰입하고 있는 일 이외의 다른 자극에 관심을 두지 않으니 정보량이 적어지고 그로 인해 뇌가 체감하는 시간, 즉 내면의 시간이 빨라진다. 친구들과 즐겁게 수다를 떨 때 시간이 유난히 빨리 지나가는 건 그런 이유에서다. 영화나 게임에 푹 빠져 있다가 나중에야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말하게 되는 이유 역시 마찬가지다. 반대로, 지루한 상황에서는 주위 환경의 변화에 평소보다 훨씬 많은 신경을 쓰게 된다. 주문이 잔뜩 밀려 있는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릴 때, 마감 직전의 은행이나 관공서에서 내 번호가 불리기를 기다릴 때 자꾸 시계를 쳐다보며 시간이 안 간다고 불평한 적이 있는가? 그렇게 조바심을 내며 기다릴수록 내면의 시간은 점점 더 천천히 흐른다. 옆 테이블 쳐다보랴, 전광판 살피랴, 시계 들여다보랴… 시간 측정에 사용되는 정보의 양이 그만큼 많아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즐거운 시간을 천천히 보내는 방법은 없을까? 당연히 있다. 우리의 뇌가 시간을 측정하는 방법을 역이용하면 된다. 행복한 순간에 우리는 시간의 흐름을 이중적으로 무시한다. 앞서 말했듯 우리의 뇌가 자극에 둔감해지면서 정보량이 줄어들 뿐 아니라, 우리 스스로도 시간 신호에 주목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가고 있음을 확인하고 싶지 않아서일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이 순간이 결코 영원하지 않음을 의식하고 받아들임으로써 오히려 내면의 시간을 늘릴 수 있다. 모든 감각을 최대한 열고 순간을 만끽하면 그렇게 받아들인 모든 인상들이 우리가 느끼는 시간에 제동을 건다. 주위로부터 받아들이는 정보의 양이 많아지면서 시간은 더욱 천천히, 그리고 풍요롭게 흐른다. “시간과 관련된 수많은 놀라운 현상 중 특히 매력적인 것은 바로 이것,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의식함으로써 시간을 연장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다.” (본문 중) 시간의 주인이 되는 삶을 위하여 여러 학문 분야들을 종횡으로 넘나드는 당대의 저술가답게, 책 속에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잇달아 등장한다. 시간이 갑작스레 빨라졌다가 무한정 늘어지는 기이한 경험을 했던 환자, 평생을 몇 초라는 짧은 시간 속에서만 살아가는 노인, 오직 현재만 인식할 뿐 과거와 미래를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 교묘한 트릭으로 관객들의 시간감각을 일그러뜨린 히치콕 감독…. 심리학과 뇌과학은 물론이고 물리학, 생물학, 문학에 이르기까지 글쓴이의 지적 행보는 거침이 없다. 이렇듯 다양하고 입체적인 설명들은 결국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가?”라는 문제로 귀결된다. 시간에 관리당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시간을 관리하려면 무엇보다 나 자신이 시간의 주인임을 자각해야 한다. 시간은 흔히 생각하는 것처럼 절대적이고 객관적인 잣대가 아니다. 우리가 시간을 절대적인 법칙으로 느끼는 것은 뉴턴 이후 정립된 시간 개념(‘절대시간’ 혹은 ‘우주시계’)이 우리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개념은 이미 오래전에 무너졌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는 절대시간 따위는 우주에 존재하지 않는다. 하루를 24시간에서 25시간으로 늘릴 수 있는 사람은 없지만 그 24시간을 받아들이고 느끼는 능력, 활용하는 능력은 사람마다 다르다. 책의 말미에서 글쓴이는 ‘시간 활용법 6단계’를 제시한다. 책 속의 다양한 사례들과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단순하면서도 실천하기 쉬운 실용적 방법론이다. 우리 사회는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귀중하게 활용해야 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다. 그리하여 삶의 속도는 우리가 견디기 힘들 정도로 빨라진다. 이런 때일수록 시간의 정체에 대해 잘 아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만 시간 속에 파묻혀 익사할 것 같은 막연한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파묻힐 것인가? 헤엄칠 것인가? 이 책이 당신 앞에 놓여 있다. 우리는 시계가 있는 것을 아주 당연하게 여긴다. 시계는 신의 대리자인 것 같다. 우리 모두는 신비하고 절대적인 시계의 박자가 우리 삶을 결정하고, 손목시계의 초침이 이 박자를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간이 그들과는 아무 상관도 없이 그저 외부에서 흘러간다고 생각한다. 시간은 그냥 존재하므로 우리가 거기에 적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나는 조금 다른 시각 속으로 초대하고 싶다. 시간은 외부에서 일어나는 현상일 뿐 아니라 우리의 의식에서 생겨나는 현상이기도 하다. 특히 두뇌 연구에서 밝혀진 사실들은 우리의 인식과 습관에 커다란 변화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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