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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박문각 공인중개사 김덕수 필수서 1차 민법·민사특별법
박문각 / 김덕수 (지은이) / 2023.12.10
25,000원 ⟶ 22,500원(10% off)

박문각소설,일반김덕수 (지은이)
[2024 박문각 공인중개사 김덕수 필수서 1차 민법·민사특별법]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01 기본서와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반드시 정리해두어야 할 사항들에 대해 빠짐없이 정리하였습니다. 02 깔끔한 편집과 간결한 내용정리를 통해 수험생들로 하여금 보다 용이하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03 판례가 다수 출제되는 최근 시험 경향에 맞추어 최신 판례 및 중요 판례를 빠짐없이 수록하였고, 난이도가 높은 사례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수록하였습니다.제1편 민법총칙 제1장 법률행위 제2장 대 리 제3장 무효와 취소 제4장 조건과 기한 제2편 물권법 제1장 물권법 총론 제2장 물권법 각론 제3편 계약법 제1장 계약법 총론 제2장 계약법 각론 제4편 민사특별법 제1장 주택임대차보호법 제2장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제3장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제4장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제5장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2024 박문각 공인중개사 김덕수 필수서 1차 민법·민사특별법]은 2024년 제35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한 필수서로, 관록 있는 저자가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험생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보다 쉽게 내용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출간하였습니다.
두 개의 고향
문학수첩 / 미쿠모 도시코 지음, 김윤희 옮김 / 2010.12.01
10,000원 ⟶ 9,000원(10% off)

문학수첩소설,일반미쿠모 도시코 지음, 김윤희 옮김
재일 교포 2세인 미쿠모 도시코의 시선집. 저자는 이 시집에서 재일 교포라는 정체성의 부재를 고민했고, 그것을 시로 표출하고 있다. 귀화 일본인으로 사는 것을 택했지만, 도시코는 작품 속에서 농밀한 혈족관계를 고민한 흔적들이 역력하다. <두 개의 고향>은 제목처럼 한국과 일본 두 개의 고향 사이에서 정체성을 고민하는 재일 교포의 삶의 단면을 엿볼 수 있다.제1부 두 개의 고향 기모노 고향 벽 회오리바람 일상의 흐름 속에서 악몽 유민 강은 거꾸로 흐르고 있었다 구애 여행 송사리 바람 소리 소화불량 미확인 보행 물체 두 개의 고향 갑자기 무지개 급정거 양 거울 강박관념 생명 하루 6시간 취업 제2부 아리랑치기 비스듬한 방 검은 호수 대나무 숲의 기억 어둠 속에서 세우는 손톱 - 아리랑치기 발악 - 아리랑치기 당신의 목소리에 - 아리랑치기 편지 - 아리랑치기 그림자 - 아리랑치기 기색 - 아리랑치기 10엔짜리의 동전 - 아리랑치기 보험의 의미 - 아리랑치기 능욕당한 기색 - 아리랑치기 불륜 - 아리랑치기 폐색 - 아리랑치기 5백 엔짜리 지폐 - 아리랑치기 상처 딱지 - 아리랑치기 빛나는 지렁이 - 아리랑치기 사체유기방조 - 아리랑치기 역습 - 아리랑치기 별건구속 - 아리랑치기 부축빼기 - 아리랑치기 관계회복과의 관계 제3부 열매의 씨앗의- 아아아아아 나는 나를 믿고 있었던 걸까 하고 되돌아오는 역 비파 열매 혈온 없는게 아니라 열매의 씨앗의- 해설 일본에서 활동하는 재일 교포 2세인 미쿠모 도시코의 시선집 《두 개의 고향》이 국내에 출간되었다. 미쿠모 도시코는 ‘신사회파’ 선언과 함께 출발한 오사카 시인들의 대열에 합류하며, 시잡지《오사카》를 통해 시를 발표했다. 후쿠나카 도모코는 “그녀의 시를 읽으면서 때로 그녀 속에 잠든 얼어붙은 대지에 시라는 잔인한 자립의 씨앗을 뿌린” 시인이라고 말한다. 그녀가 시를 쓸 수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현실적인 과제와 고통이 만나는 접점이 시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미쿠모 도시코는 이 시집에서 재일 교포라는 정체성의 부재를 고민했고, 그것을 시로 표출하고 있다. 귀화 일본인으로 사는 것을 택했지만, 도시코는 작품 속에서 농밀한 혈족관계를 고민한 흔적들이 역력하다. 젊은 시절 한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취직을 할 수 없었던 이야기()를 노래하는가하면, 왜 부모는 일본으로 오게 되어 “가슴 저미는 인생관”을 사는 것일까() 하는 물음을 끊임없이 되뇐다. 또한 “귀국”과 “귀화” 사이에서 30여 년을 넘게 ‘터널’처럼 따라오는() 고민도 온전히 시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미쿠도 도시코의 시선집 《두 개의 고향》은 제목처럼 한국과 일본 두 개의 고향 사이에서 정체성을 고민하는 재일 교포의 삶의 단면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셀프 브랜드 노하우
책보 / 스기야마 가쓰유키.고토 노부코 지음, 장서명 옮김 / 2006.04.06
10,000

책보소설,일반스기야마 가쓰유키.고토 노부코 지음, 장서명 옮김
1년만 미쳐라
좋은책만들기 / 강상구 지음 / 2014.05.22
14,000원 ⟶ 12,600원(10% off)

좋은책만들기소설,일반강상구 지음
스테디셀러로 많은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1년만 미쳐라>의 개정판이다. 새로운 내용이 보완되고 사례들도 다수 최근 것으로 바꾸어 수록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 저자는 <왜 1년이라는 기간이 중요한가>에 대한 인식을 더욱 확실하게 주지시켜 주고 있다. 1년이라는 세월 속에는 춘하추동이라는 춥고 배고픈 시절과 따뜻하고 배부른 시절에 대한 모든 프로세스가 담겨 있다. 따라서 1년을 충실히 보낸 직장인이라면 다음해부터는 1월에는 어떤 일을 하고 10월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어느 분야에서든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1만 시간을 쏟아부어야 한다고들 말 한다. 1만 시간은 하루 활동시간인 10시간을 기준으로 하면 1,000일이고, 1,000일은 약 3년이다. 3년이면 중학교과 고등학교를 각각 졸업하게 되는 기간이며, 대학원에서 석사나 박사를 딸 수 있는 기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3년이라는 기간도 1년을 보내지 않으면 전문가가 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는 업적을 평가하는 기간을 대체로 1년으로 잡고 있다. 즉 1년이라는 기간은 누구든 꾸준히 자기 일을 하면 한 사람의 몫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이다.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다. 성공은 과감하게 도전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기에 '나도 할 수 있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때론 무섭게 도전해야 한다. 그러려면 자신의 일에 미쳐야 한다. 자신의 일을 즐기고 사랑하게 되면 행동으로 이어지고, 성공에 이르게 된다.머리말_ 왜 미쳐야만 하나? 5 1장 미쳐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1 당신이 서 있을 때 다른 사람은 뛰고 있다 15 2 경쟁력이 없다면 라이프플랜도 없다 22 3 자기경영에 실패한 사람도 신용불량자다 28 4 무엇을 할지 모르는 사람도 바보다 32 5 행동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다 36 6 숨겨진 재능은 아무 가치가 없다 40 7 성공하고 싶다면 우직하게 한우물을 파라 43 8 미치면 성공으로 가는 길이 보인다 47 2장 왜 1년인가? 1 1년의 성공이 평생의 성공을 좌우하다 55 2 1년을 미치지 못하는 사람은 인생의 패배자가 된다 61 3 왜 1년을 미치라고 하는가? 65 4 사회생활의 평가기간은 대부분 1년이다 66 5 제대로 된 실력을 발휘하려면 1년은 미쳐야 한다 70 6 ‘1년만 미쳐라’라는 말을 두려워하지 마라 74 3장 미치려면 자신을 알아야 한다 1 성공의 씨앗을 뿌리려면 자기점검을 하라 79 2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82 3 갈고 닦으면 다이아몬드가 될 재능을 찾아라 87 4 지난 1년간 가장 중요했던 일은 무엇인가? 91 5 능동적인 자세는 '미침'의 초석이다 94 6 자신 안에 숨어 있는 리더십을 찾아라 97 7 자신의 역할과 이상을 자문하라 101 4장 미치려면 제대로 된 준비가 필요하다 1 현실을 냉정하게 직시하라 107 2 자신이 하는 일에 큰 가치를 부여하라 111 3 스스로를 누구보다 중요한 존재로 생각하라 115 4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라 119 5 나만의 성공자산을 마련하라 125 6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라 129 7 전략적인 일탈을 하라 133스테디셀러로 많은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1년만 미쳐라>의 개정판이다. 새로운 내용이 보완되고 사례들도 다수 최근 것으로 바꾸어 수록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 저자는 <왜 1년이라는 기간이 중요한가>에 대한 인식을 더욱 확실하게 주지시켜 주고 있다. 왜 <1년>을 미치라고 하는가? 1년이라는 세월 속에는 춘하추동이라는 춥고 배고픈 시절과 따뜻하고 배부른 시절에 대한 모든 프로세스가 담겨 있다. 따라서 1년을 충실히 보낸 직장인이라면 다음해부터는 1월에는 어떤 일을 하고 10월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또한 어느 분야에서든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1만 시간을 쏟아부어야 한다고들 말 한다. 1만 시간은 하루 활동시간인 10시간을 기준으로 하면 1,000일이고, 1,000일은 약 3년이다. 3년이면 중학교과 고등학교를 각각 졸업하게 되는 기간이며, 대학원에서 석사나 박사를 딸 수 있는 기간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3년이라는 기간도 1년을 보내지 않으면 전문가가 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는 업적을 평가하는 기간을 대체로 1년으로 잡고 있다. 즉 1년이라는 기간은 누구든 꾸준히 자기 일을 하면 한 사람의 몫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최소한의 시간이다. 미쳐야 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만만하지 않다. 예나 지금이나 미치지 않고서는 그 어떤 결실도 맺을 수 없다. 물론 행운이 따라서 적은 노력에도 의외의 성과를 얻을 때가 있다. 그러나 그것은 요행, 즉 ‘뜻밖의’ 행운일 뿐이다. 게다가 그런 ‘뜻밖의’ 상황은 말 그대로 자주 일어나는 게 아니며, 인생은 그런 ‘뜻밖의’ 상황에 기대며 살 만큼 호락호락하지 않다. 성공한 사람들은 운이 좋아서 성공한 것이 아니다. 자기 일에 신념과 열정을 가지고 미쳤기에 성공으로 가는 길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렇기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으면 끝까지 물고 늘어져야 한다. 체온과 인간한계를 연구하기 위해 127도의 열기 속으로 들어간 영국의 내과의사 조지 포다이스만큼은 아니더라도, 음식물의 소화과정을 연구하기 위해 온갖 것을 삼켰다가 토해냈다는 이탈리아의 과학자 라차레 스팔란차니만큼은 아니더라도 자기 일에 신념과 열정을 가져야만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 미치려면 제대로 된 준비가 필요하다 우리는 “그때 조금만 더 했으면 이 모양 이 꼴이 아닐 텐데”라는 말을 자주 한다. 인생의 패배자가 입밖으로 내뱉는 푸념이다. 하지만 이 말속에 1년 후에는 다시는 이런 말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각오가 있다면, 희망이 있다. 지금 남보다 뒤떨어졌다고 생각하거나, 자신의 나이에 비해 낮은 지위에 있다고 판단된다면 앞으로 1년간 자기 일에 미쳐보겠다고 굳은 각오로 결심해 보라. 미친 듯이 집중해서 보낸 1년이 새로운 인생을 개척해 줄 것이다. 과거의 기록 때문에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 원하는 학교에 가지 못해 고개를 못 들고 있다면, 지난 실적 때문에 남보다 승진이 늦어지고 있다면, 지금이 그것을 만회할 가장 적기다. 이 순간을 놓치지 말고 목표를 정하라. 그리고 1년만 미쳐라. 어떻게 미칠 것인가? 얼굴 없는 가수로 데뷔한 싸이는 무명시절 공연현장에 도착하면 관계자들이 가수는 아직 안 왔느냐고 물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푸대접에도 굴하지 않고 그는 자신만의 모습을 만들기 위해 미친 듯이 공연에 매달렸다. 그 결과 이제 그는 1년간 언제 어디서 어떤 공연을 하며 무엇에 미쳐야 할지 환히 꿰뚫고 있다. 매년 자신의 공연에 열정을 쏟았기에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그만의 독특함이 있는 진정한 프로가 된 것이다. 가수이자 영화배우 비(정지훈) 또한 “끝없이 노력하고 끝없이 인내하고 끝없이 겸손하자”는 모토를 세우고 잠시도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는다. “나는 연기연습을 하다가 지치면 노래연습을 하고, 노래하다가 지치면 연기연
당신만 몰랐던 스마트한 세상들
이와우 / 심재석 지음 / 2015.11.16
13,000원 ⟶ 11,700원(10% off)

이와우소설,일반심재석 지음
IT 전문 저널리스트 심재석의 책.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당신만 몰랐던, 그러나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는 스마트한 세상에 대한 설명서이자 입문서다. 시대는 점점 더 빠르게 변화하고, 계속해서 발전하는 기술은 우리를 좀 더 스마트한 세상으로 몰고 갈 것이다. 개인의 영역도, 비즈니스의 영역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이러한 변화에 얼마나 적응하고 있는가? 또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가? 더 늦기 전에 이러한 환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서문. 신 봉이 김 선달이 지배하는 세상 1장. 만들지 않는다. 그저 발굴할 뿐 버즈피드가 뉴욕 타임스의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 된 비밀 쇼핑도 ‘추천’해 드립니다 ‘핀잇’하라 소셜 커머스 삼국지 대전 뭉치고 또 뭉치고 2장. 공짜로 나누는 힘 왜 공짜 소프트웨어를 돈을 주고 살까? 공공 데이터는 대동강 물이다 과감하게 수용하라, 오픈 이노베이션 다수의 힘, 크라우드펀딩 만약에 리눅스가 없었다면? 레드햇이 책임지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발명가 3장. 거점을 장악하라 아이팟의 성공비밀 앱스토어, 스마트폰의 판도를 바꾸다 닌텐도 단말기 안에 갇힌 슈퍼마리오 플랫폼의 두 얼굴 배달의 민족이 시장 독점을 할 수 없었던 이유 미래가 나타났다 억대연봉 BJ ‘대도서관’을 아십니까? 4장.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O2O를 만드는 기술 무엇이든 물어봐 주세요 공유하라 택시 잡는다? 이제는 부른다! 에필로그. 우리가 사는 갈라파고스 제도버즈피드는 어떻게 뉴욕 타임스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가 되었을까? 2014년, 뉴욕 타임스가 내부 보고서를 통해 자신들의 가장 강력한 경쟁 매체로 꼽은 ‘버즈피드’는 2006년에 설립된 뉴스 웹 사이트다. 버즈피드의 강력한 힘은 바로 그들이 편집한 기사에 있다. 이제는 인터넷 뉴스의 트렌드가 되버린 ‘세계에서 가장 예쁜 여인 12명’, ‘미팅에서 유의할 점 10가지’와 같은 쉽고 흥미로운 형태의 콘텐츠가 바로 그것이다. 버즈피드의 기사는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러한 기사는 대부분 스스로 발굴해서 작성한 것이 아니다. 다른 매체의 기존 기사나 온라인상의 정보를 편집해서 쓴 것이다. 사실 상황은 국내도 크게 다르지 않다. ‘네이버 뉴스’를 보자. 이들은 9대 일간지와 3대 공중파, 경제지와 인터넷 신문 등 수많은 언론사에서 쏟아놓는 기사를 편집해서 보여주고 있다. 사람들은 넘실대는 정보의 바다 속에서 헤매는 대신 네이버 뉴스가 보여주는 기사를 클릭해서 본다. 그러니 이제는 조선일보나 KBS가 네이버보다 강력한 언론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 어렵게 됐다.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 서방이 번다는 말이 있듯, 발로 뛴 기자와 언론사들보다 네이버 뉴스가 기사를 통해 더 많은 직간접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스마트한 세상들 IT와 상관없을 것 같은 분야들이 모바일 기술의 발전으로 IT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게 됐다. 기술이 업종 간의 연결을 만들고, 그 연결이 새로운 가능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배달 앱 ‘배달의 민족’을 보자. 이들은 배달 음식 시장의 새로운 지배자로 떠올랐지만 정작 이들은 음식을 만들지도, 배달하지도 않는다.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시켜주고 수수료를 받았다. 이제는 수수료라는 수익 모델도 포기한 채 새로운 사업모델을 꿈꾸고 있다. ‘카카오택시’ 역시 택시 한 대, 기사 한 명 고용하지 않고 택시 산업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당신만 몰랐던 스마트한 세상들』은 이러한 변화에 대한 이야기다. 제목 그대로 당신만 몰랐던, 그러나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는 스마트한 세상에 대한 설명서이자 입문서다. 저자는 앞서 이야기한 변화의 흐름을 크게 네 가지 개념으로 정리하고 있다. 정보를 모으고(플랫폼), 선별하며(큐레이션), 무료로 나누기도 하고(오픈소스), 연결시키기도 한다(O2O). 저자는 이 네 가지의 개념으로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다양한 기업과 사람들을 예로 들어 설명한다. 앞서 간략하게 설명한 버즈피드와 카카오택시, 배달의 민족과 같은 기업들은 우리에게 너무 친숙해진 것들이라 식상하게 보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이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새로운 사업 모델과 기업들이 끝도 없이 등장한다. 이러한 사례들을 읽다보면 불현듯 ‘저 멀리 뒤쳐진’ 나에 대한 두려움이 ‘훅’ 하고 밀려온다. 얼마나 적응하고 계십니까? 우리는 너무나도 편리한 시대에 살고 있다. 손안에 있는 작은 기기 하나로도 많은 것들이 해결되는 시대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직도 소비자로써 주어진 것을 그저 사용하는데 그치고 있다. 오늘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그런 ‘나’와 ‘우리’를 상대로 기회를 포착해 저만치 앞서가고 있다. 시대는 점점 더 빠르게 변화하고, 계속해서 발전하는 기술은 우리를 좀 더 스마트한 세상으로 몰고 갈 것이다. 개인의 영역도, 비즈니스의 영역도 마찬가지다. 우리는 이러한 변화에 얼마나 적응하고 있는가? 또 얼마나 준비되어 있는가? 더 늦기 전에 이러한 환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 글을 읽고 조바심이 생긴 이에게 강력하게 일독을 권한다. 당신이 오늘 아침에도 사용했던, 그러나 그것이 기회인지도 몰랐던 그런 스마트한 세상을 다시 새롭게 보게 될 것이다.
도서관에 몸담고 꿈을 듣다
밥북 / 박경희 (지은이) /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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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북소설,일반박경희 (지은이)
경력 단절을 딛고 50대 중반에 도서관에 취업, 근무하며 보고 겪은 다양한 이야기를 엮었다. 50대 중반에 도서관에 지원한 무모한 도전 과정부터 근무하는 내내 마주했던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책이 있고 그 책을 이용하는 수많은 사람이 드나드는 도서관 안에는 다채로운 책과 삶의 이야기가 있다. 책은 40여 편의 그런 도서관 이야기를 담아 꾸밈없이 들려준다. 도서관 근무 당시 이용자에게 친정엄마 같다는 말을 들은 저자는 그 모든 이야기를 마치 엄마처럼 조곤조곤하고 푸근하게 들려준다. 그렇게 만나는 이야기는 곧 우리 삶의 일부이자 나의 이야기가 되어 공감하고 엄지 척을 하게 된다.머리말 하나, 도서관 예찬 1. 지원합니다 / 2. 도서관! 근무 시작합니다 / 3. 선생님은 친정엄마 같아요 / 4. 녹두전 / 5. 도서관 예찬 / 6. 어르신의 희망가 요청 / 7. 밥 살게요 / 8. 작은 선물 큰 행복 / 9. 봄꽃, 그리고 한 잔의 차 / 10. 도서관 풍경 / 11. 평안하신지요? 둘, 사랑 곱하기 천 배 12. 그럴 수 있어요 / 13. 꾀돌이는 초등 1년생 / 14. 사랑 곱하기 천 배 / 15. 도서관이 너무 좋아서 / 16. 늦은 시간 반가운 만남 / 17. 꼬마 작가님들, 모두 사랑해 / 18. 편지를 써요 / 19. 동화 사랑에 푹 빠져버린 어머님 / 20. 생각지도 못한 순간 성교육 / 21. 그림책에 덧말 입혀준다면 / 22. 할머니 선생님인데 셋, 머리 위로 달리는 전동열차 23. 급해요! 그거 있어요? / 24. 선생님은 잔소리 마왕 / 25. 청소년에게 미리 불러주는 미래의 직업 / 26. 왜 도서관 선생님이 되었어요? / 27. 돈 봉투 그리고 박카스 한 병 / 28. 자○행위 어떻게 생각해요? 선생님 / 29. 책들의 신기한 변신 / 30. 너희는 입으로 카톡 하는구나 / 31. 제 머리 위로 전동차가 달려요 / 32. 도서관 선생님, 뭐 하세요? / 33. 애완견과 도서관 이용 넷, 청와대 신문고에 민원을 34. 그녀가 한 송이 꽃이라면 / 35. 인생이 수학 문제처럼 정확하다면 / 36. 힘쓰면 다 되는 줄 알았는데 / 37. 제2 연락처는 양이에요 / 38. 카페일까요? / 39. 청와대 신문고에 당신 민원을 / 40. 감정근로자 도서관 선생님 / 41. 한 뜸 쉬고 말씀해 주세요 / 42. 언어에 독을 묻히다 / 43. 마감 10분 전 / 44. 퇴근길 조심하세요 / 45. 코로나19도 항복한 책들의 여행 / 46. 도서관 문이 낮아지다다채로운 책과 삶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도서관 풍경 경력 단절을 딛고 50대 중반에 도서관에 취업, 근무하며 보고 겪은 다양한 이야기를 엮었다. 50대 중반에 도서관에 지원한 무모한 도전 과정부터 근무하는 내내 마주했던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책이 있고 그 책을 이용하는 수많은 사람이 드나드는 도서관 안에는 다채로운 책과 삶의 이야기가 있다. 책은 40여 편의 그런 도서관 이야기를 담아 꾸밈없이 들려준다. 도서관 근무 당시 이용자에게 친정엄마 같다는 말을 들은 저자는 그 모든 이야기를 마치 엄마처럼 조곤조곤하고 푸근하게 들려준다. 그렇게 만나는 이야기는 곧 우리 삶의 일부이자 나의 이야기가 되어 공감하고 엄지 척을 하게 된다. 책과 사람이 만나는 공간, 도서관으로의 여행 저자는 오랜 시간의 경력 단절 후 도서관에 취업했다. 책을 좋아했던 저자는 신이 났고, 도서관에 근무하면 원 없이 책을 읽을 거로 생각했다. 하지만 그 생각이 틀렸음을 멀지 않아 알게 되었다. 책을 추천하고 정리하며 이용자를 맞이하기에도 빠듯하기만 했다. 하루하루 도서관 데스크에 앉아 있으면 시간이 화살처럼 빠르게 지나갔다. 수많은 책이 여행을 떠나고 돌아오는 반복적인 회전을 지켜보며, 셀 수 없는 수많은 책이 저자의 손을 거쳐 갔다. 책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도서관 이용자들과의 만남도 이어졌다. 저마다의 사연으로 책을 찾는 사람들, 정확히 읽고 싶은 책이 있지만 제목이 가물가물한 사람들, 수많은 이야기 속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펼쳐 내고 싶어 하는 사람들…. 도서관은 그렇게 즐겁게 책과 사람을 만나는 곳이었고, 셀 수 없이 많은 책과 사람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이야기를 피워내는 곳이었다. 책은 그런 도서관 이야기를 담아 전해주며 도서관으로 오라고 손짓하고 있다.
우리만 모르는 5년 후 한국경제
한국경제신문 / 조명진 지음 / 201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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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소설,일반조명진 지음
중국과 미국의 환율 갈등을 중심으로 하는 금융 패권 전쟁에서 모든 국가의 금융안보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을 정치·경제학적 시각에서 통찰한 책이다. 유럽연합(EU) 국제 안보 전문가가 전략적 관점에서 쓴 세계 경제 질서의 흐름에 대한 심층 분석서이다. 미국과 중국 등 슈퍼 파워국 사이의 경제 ‘워게임(war game)’을 보는 듯하다. 저자인 조명진 박사는 “5년 후인 2015년을 전후해 미국 달러가 기축통화로서의 생명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그 시발점은 중국이 미국 달러를 더 이상 기축통화로 인정하지 않고 SCO 내에서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사용하기 시작하는 시점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금융위기라는 변수로 인해 세계 경제 권력이 새로운 양극체제로 들어섰다고 진단한다. 한 축은 나토(NATO)를 주축으로 한 친(親)서방세력인 일명 ‘파토(PATO, Pro-American Alliance Organization)’이며 또 한 축은 중국과 러시아의 공조로 이뤄진 ‘상해협력기구(SCO, Shanghai Cooperation Organization)’이다. 이전에 제3축으로 분류했던 이슬람 세력의 경우 친서방 국가들은 PATO로, 반서방 국가들은 SCO에 속하게 된다. 이 책은 이 두 세력의 패권 전쟁을 ‘금융’과 ‘안보’ 두 차원에서 분석한다. 우선 금융위기를 재조명하면서 PATO 세력인 미국과 유럽 경제체제가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국제무대에서 어떻게 기득권을 유지하고 있는지 살핀다. 더불어 유럽발 재정위기가 국제 금융 질서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를 그려봄으로서 장래 세계 경제 질서의 새로운 구도를 전망한다. 또한 SCO의 태동 배경과 전이 과정을 설명하고, 금융위기 이후의 화교 자본과 친 유태 자본의 대결 및 러시아의 반유태 정서 등을 통한 SCO의 결속 배경을 조명한다. 나아가 파토(PATO) 진영과 친 SCO로 양분되어가는 세계에서 양 진영의 이해가 충돌하는 아프가니스탄, 아프리카, 코카서스, 발칸반도 그리고 한반도에서 대립구도가 의미하는 바를 분석한다. 이를 토대로 급변하는 세계 금융질서와 경제권력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한다. 프롤로그_금융위기 이후 변화하고 있는 패권 구도 제1장_신 양극체제에서의 경제 블록 _금융위기는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 _오바마 행정부의 등장과 구성 _건재한 골드만삭스 _군산복합체를 통한 나토의 결속 강화 _유태 자본과 헤지펀드 _미국과 이스라엘의 관계 팁: 최강의 정보 조직 ‘모사드’ 제2장_미국과 EU의 금융 환경 _서구 세계의 금융 파워 _유로화의 도입과 진전 _그리스 재정위기와 독일의 역할 _유럽발 재정 위기: 유로화 죽이기의 시작인가? _떠오르는 독일 팁: 국제 관계와 원유가 등락 제3장_상해협력기구의 용트림 _상해협력기구의 확장 _화교 자본, 친 유태 자본에 도전장을 던지다 _금융 대국이 되기 위한 조건 _중국 경제의 성공 배경 _중국경제의 취약점 _중국 경제 전망 _타격 입은 러시아의 에너지산업 _러시아의 실세 _체제우선주의의 함정 팁: 크레믈린까지 번진 산불 재앙 제4장_G2: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_IMF 내 중국의 위상과 한계 _위안화 절상 문제 _외환 대체 방법으로서 금 _미국 이외의 국채 매입 팁: 금값의 향방과 금의 주인들 제5장_신 양극체제에서의 패권 충돌 _둘로 나뉜 이슬람 세계 _아프가니스탄: 지정학적 이해 충돌 지역 _아프리카: 천연 자원 확보에 따른 이해상충 지역 _코카서스: 에너지 안보의 이해관계 충돌 지역 _발칸반도: 역사적 갈등이 잠재된 지역 팁: 코소보 분쟁의 역사적 배경 제6장_신 양극체제의 최전방: 한국의 선택 _국제 안보 차원의 대응 _금융 안보 차원의 대응 _G20이 탈출구가새롭게 재편되는 세계경제 권력과 금융패권 먹느냐 먹히느냐, 총성 없는 경제 전쟁의 전모! ‘완벽한 유럽인(The Perfect European)’이라는 엽서가 있다. 15개 EU 회원국 주민들의 국민성을 풍자한 것이다. 술 소비량 최고를 자랑하는 아일랜드는 ‘술 안 마시는 사람’으로 그려져 있고, 다혈질의 이태리는 ‘감정을 잘 절제하는 이태리인’으로 묘사돼 있다. 교통사고율이 높은 프랑스는 ‘운전을 얌전하게 하는 프랑스인’으로 소개했다. 유럽연합(EU)에서 안보분야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는 조명진 박사가 “지역에 대한 다양한 편견이 공존하는 곳이 유럽”이라면서 소개한 내용이다. 조명진 박사는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유럽연합 집행이사회 대외국에서 동아시아 안보를 자문하는 안보 전문가다. 《블루오션전략》으로 잘 알려진 유럽경영대학원(INSEAD)의 김위찬 교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나쁜 사마리아인》 등의 저서로 유명한 케임브리지대학교 경제학부의 장하준 교수 등과 함께 유럽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는 한인 석학 중 한 사람이다. 그가 이번에 저서 《우리만 모르는 5년 후 한국경제》를 출간했다. 중국과 미국의 환율 갈등을 중심으로 하는 금융 패권 전쟁에서 모든 국가의 금융안보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을 정치·경제학적 시각에서 통찰한 책이다. ▶ 금융위기 이후 세계는 ‘PATO vs SCO’의 양극체제 금융위기는 세계가 경험한 냉전 종식이나 9.11에 의한 테러와의 전쟁과는 다른 차원의 국제 질서를 태동시키고 있다. 금융위기는 그동안 식량과 에너지에 적용되었던 안보의 범위를 확대시켜 ‘금융 안보’라는 새로운 개념을 낳았다. 각 국가가 자국 화폐에 대해서 관여하고 조정할 수 있었던 과거의 패턴과는 달리 이제는 외부 요소들에 의해 화폐 및 부동산 가치가 결정되는 시대가 됐다. 바로 ‘금융 거래 전산화’라는 기술 혁명이 자유시장 경제의 범위를 확장시킨 것이다. 미국발 금융위기가 전자 금융 거래를 시행하는 모든 국가에 영향을 끼친 것처럼, 유럽발 재정위기도 마찬가지로 전세계에 그 여파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서구 세계의 위기들로 중국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중국의 주도적 역할론까지 대두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전망은 미국과 유럽이 중국의 시장역할을 해주지 않고 미국과 유럽이 중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를 늦추거나 중단하게 되면 중국이 그 후 폭풍을 맞게 된다는 사실을 간과한 것이다. 금융위기라는 변수로 인해 세계 경제 권력이 새로운 양극체제로 들어섰다. 한 축은 나토를 주축으로 한 친(親)서방세력인 일명 ‘파토(PATO, Pro-American Alliance Organization)’이며, 또 한 축은 중국과 러시아의 공조로 이뤄진 ‘상해협력기구(SCO, Shanghai Cooperation Organization)’이다. 이전에 저자가 제3축으로 분류했던 이슬람 세력의 경우 친서방 국가들은 PATO로, 반서방 국가들은 SCO에 속하게 된다. PATO의 경쟁 국가들은 SCO 회원국들과 이란·시리아와 같은 아랍의 반 서방 국가들과, 남미의 베네수엘라·콜롬비아·페루·브라질 같은 반미 성향의 국가들,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중국 영향권에 있는 수단·앙골라·잠비아·남아공 등을 들 수 있다. 이와 같은 대립 양상을 저자는 ‘신 양극체제(New Bi-Polar System)’라고 부른다. 실제로 PATO와 SCO 양 진영의 이해가 충돌하는 곳은 아프가니스탄, 아프리카, 코카서스, 발칸반도 그리고 한반도다. 더불어 오늘날 중국과 일본 사이의 조어도 영토 분쟁과 러시아와 일본 간의 북해도 분쟁도 새로운 양극체제의 틀에서 이해할 수 있다. ▶ 환율은 언제 터질지 모르는 ‘경제적 시한폭탄’ 1997년 외환 위기가 보여주었듯, 환율은 ‘경제적 시한폭탄(economic time bomb)’이다. 무역 전쟁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환율이기 때문이다. 중국은 수년 동안 인위적으로
월든
다연 / 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은이), 정윤희 (옮긴이) /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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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소설,일반헨리 데이비드 소로 (지은이), 정윤희 (옮긴이)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문장을 원본 그대로 살린 완역본. <월든>은 분주하고 각박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실상 접하기 힘든 자연주의적인 삶을 활자로 담아낸 명고전으로, 오랜 세월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다. 월든 호숫가에서의 유유자적한 삶을 음미해보자. 소로의 문장을 원본 그대로 살린 이 완역본이 당신을 월든의 대자연으로 온전히 안내해줄 것이다.1 경제(Economy) 2 나는 어디서, 무엇을 위해 살았는가(Where I lived, and what I lived for) 3 독서(Reading) 4 소리들(Sounds) 5 고독(Solitude) 6 방문객들(Visitors) 7 콩밭(The Bean-Field) 8 마을(The village) 9 호숫가(The Ponds) 10 베이커 농장(Baker Farm) 11 더 존귀한 법칙들(Higher Laws) 12 동물 이웃들(Brute Neighbors) 13 난방(House-warming) 14 과거의 거주민들, 그리고 겨울의 방문객들(Former Inhabitants, and Winter Visitors) 15 겨울 동물들(Winter Animals) 16 월든 호수의 겨울(The Pond in Winter) 17 봄(Spring) 18 맺는말(Conclusion) 옮긴이의 말평생에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불멸의 고전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문장을 원본 그대로 음미한다! 《월든》은 분주하고 각박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실상 접하기 힘든 자연주의적인 삶을 활자로 담아낸 역작으로, 오랜 세월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누구나 문명과 떨어져 생활하는 것을 꿈꾸지만, 실제로 이를 행동에 옮긴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그 때문에 《월든》은 ‘자연’과 접하는 삶을 꿈꾸는 이들에게 그토록 오래도록 동경의 대상이 되었다. 2년 넘는 시간 동안, 외딴곳 호수에 오두막을 짓고 갖가지 동식물과 함께하며 무엇보다 직접 땀 흘려 농사를 지으며 자급자족하는 삶은 상상만으로도 평온해진다. 문명이 가져다주는 편리를 포기하고 자연으로의 회귀를 통해 진정한 생명력을 얻고 삶의 질을 고양해나가는 《월든》의 작가 소로의 모습은 그래서 매력적이다. 《월든》이 쓰인 19세기 당시의 미국 사회는 물질적 성공 추구에 맞물린 이기주의 만연으로 빈부 격차가 가장 심화되었을뿐더러 문명의 발달이라는 미명하에 누구랄 것도 없이 자연 파괴를 당연시했다. 그로부터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의 모습도 소로가 ‘자연주의적인 삶’을 선택하고 월든의 호숫가로 떠났던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여전히 복잡하고 답답하도록 숨 막히는 오늘날의 인생 패턴을 잠시 내려놓고, 이 책을 통해 월든 호숫가에서의 유유자적한 삶을 한번 음미해보자. 소로의 문장을 원본 그대로 살린 이 완역본이 당신을 월든의 안락한 대자연으로 온전히 안내해줄 것이다. 나에게 허락된 인생, 어떻게 잘 살 것인가? 월든의 대자연 속에서 나의 길을 바라보다 《월든》은 자연과의 교감, 노동을 통한 진정한 수확의 기쁨, 생명력이 넘치는 삶, 명상과 산책, 독서, 그리고 고독에 대한 장대한 서사시다. 작가 소로는 말했다. ‘월든 호수는 왕관에 박힌 빛나는 보석과도 같다!’ 이런 찬란한 대자연의 월든 호숫가에서 소로는 ‘혼자 외롭고 쓸쓸하게’가 아닌, 고독이라는 좋은 친구와 함께 진정한 홀로살이를 실행에 옮겼다. 그 발자취가 바로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있다. 그렇기에 《월든》은 성실하고 단순하고 순수함으로 회귀한 인간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낸 역작(力作)인 것이다. 지금부터 소로의 《월든》으로 한바탕 숨을 쉬어보자. 봄부터 겨울까지 월든 호수의 변화무쌍한 모습을 생생히 표현한 《월든》으로 우리의 인생이라는 것을 차분히 들여다보자. 《월든》으로 ‘나에게 허락된 인생, 어떻게 잘 살 것인가?’를 찬찬히 생각해보자. 산이든 들이든 강이든 바다이든 지금 호젓한 곳 그 어딘가로 간절히 떠나고 싶다면, 일단 《월든》부터 펼쳐보자. 가장 안락하고 조용하고 편안한 장소로 가서 《월든》 속 소로와 함께 홀로살이를 시작해보자. 그렇게 명고전 《월든》의 대자연 속에서 나의 길을 통찰해보자.나는 사람이 가축의 주인이 아니며 가축이 사람의 주인이고, 가축이 사람보다 훨씬 자유롭게 살고 있다고 생각했다. 사람과 소는 필요한 일을 서로 주고받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일들만 생각해보면, 오히려 소가 더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 같다. 소들이 사는 농장이 훨씬 더 방대하지 않은가? 사람들은 소가 일해준 대가로 6개월 동안 소가 먹을 여물을 만들어야 하고, 이는 굉장히 힘든 일이다. 모든 부분에서 소박한 삶을 영위하는 나라, 즉 철학자들이 사는 나라에서는 동물의 노동력을 함부로 이용하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 것이 분명하다. 창문 아래로는 갓 자라나는 나무들이 있었고, 옻나무와 검은딸기의 덩굴이 지하실까지 길게 뿌리를 드리우고 있었다. 소나무 가지가 어찌나 무성한지 지붕널까지 파고들 정도였고, 세찬 강풍이 불어오면 날아갈 석탄 통이나 차일도 없었다. 그 대신 바람에 부러지거나 뿌리가 뽑힌 소나무는 땔감으로 사용할 수 있었다. 폭설이 내린다고 해도 앞마당까지 길이 막히는 일도 없었다. 내 집에는 대문도 앞마당도 없었으니까. 문명 세계로 향하는 길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다. 평범한 농부의 문 앞에서 유유히 헤엄치는 오리들의 물웅덩이와는 비교조차 되지 않을 정도로 깨끗하다! 이곳에는 깨끗한 야생 오리가 호수를 찾아온다. 우리는 자연의 품에 살면서도 자연에 감사할 줄을 모른다. 깃털을 가진 새들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하면서 꽃들과 조화를 이루지만 자연의 야생적이고 풍요로운 아름다움과 하나가 되려고 노력하는 젊은 남녀는 어디 있는가? 자연은 인간이 사는 도시에서 제일 멀리 떨어진 곳에서 살 때만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다. 천상에 대해 떠드는 것! 그건 땅을 욕보이는 짓이다.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기본서 2차 공인중개사법.중개실무
박문각 / 최상준, 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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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각소설,일반최상준, 박문각 부동산교육연구소 (지은이)
[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기본서 2차 공인중개사법중개실무]는 2025년 제36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많은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기본서입니다. 구체적인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수험서의 목적에 맞게 최근 출제경향에 맞추어 내용을 충실히 구성하였습니다. 2. 법·시행령·시행규칙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하였고 출제 빈도가 높은 관련 서식을 수록하여 입체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단순 요점 중심이 아닌 서술적·논리적으로 내용을 기술하여 혼자서도 쉽게 이해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본문은 각 제도의 도입 배경과 취지 및 적용에 유의하여 기술하였으며, 관련 조문과 판례·유권해석을 적절히 배치하여 본문 내용을 유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출제경향에 맞는 학습이 되도록 중요한 기출문제를 각 단원별 예제로 삽입하여 학습한 내용을 점검하고 이를 통해 학습 능력이 배가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6. 반드시 숙지하여야 할 부분은 따로 정리하여 핵심다잡기로 구성하였으며, 중요하고 본질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알아 둘 필요가 있는 부분은 넓혀보기로 표시하여 학습의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제1편 공인중개사법령 제1장 총 설 제2장 공인중개사제도 제3장 중개사무소 개설등록 및 결격사유 등 제4장 중개사무소 등 중개업무제도 제5장 중개계약 및 부동산거래정보망 제6장 개업공인중개사 등의 업무상 의무 제7장 중개보수 등 제8장 공인중개사협회 및 보칙 제9장 지도·감독 및 벌칙 제2편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령 제1장 총 칙 제2장 부동산거래신고제 제3장 외국인 등의 부동산 등 취득에 관한 특례 제4장 토지거래허가제 제5장 전자문서를 통한 업무처리 제6장 부동산 정보관리 제3편 중개실무 제1장 중개실무 총설 및 중개의뢰접수 제2장 중개대상물의 조사·확인의무 제3장 거래계약체결 및 개별적 중개실무 제4장 경매·공매 및 매수신청대리인 등록 부 록 제35회 기출문제 ≫ 찾아보기 ≫ 방송시간표[2025 박문각 공인중개사 기본서 2차 공인중개사법·중개실무]는 2025년 제36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을 대비한 기본서로 제1편 공인중개사법, 제2편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령, 제3편 중개실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례 및 실무 중심의 종합적 사고를 요하는 문제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판례와 관련된 문제가 다수 출제되는 최근 출제경향에 맞추어 기본 내용에 충실하되 각 단원별 내용을 종합적으로 묶어 유기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함에 중점을 두어 집필된 교재입니다.
에세이문학 2018.가을
에세이문학출판부 / 에세이문학사 편집부 (지은이) / 2018.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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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문학출판부소설,일반에세이문학사 편집부 (지은이)
수필의 예술성을 지향하는《에세이문학》. 특집Ⅰ은 ‘제7회 매원수필문학상 수상자의 수필세계’로 꾸몄다. 수상자 정아경 작가는 감각적이고 속도감 있는 문체로 인간과 사회 전반에 대해 관찰한 내용을 이야기로 만드는 재주가 탁월하다는 심사평을 들었다. 정아경 작가 대표작을 읽으며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특집Ⅱ ‘젊은 작가 클릭클릭’에는 고경서 수필가 작품 세 편을 실었으며, 특집Ⅲ은 10월 25일(목) 보령제약 대강당에서 열릴 ‘제35회 에세이문학 세미나’ 원고를 미리 올렸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 수필계 거목이시며 뛰어난 화가이기도 한 손광성 선생님이 동양화 기법을 문학에서 어떻게 원용할 수 있는가를 깨우치는 글이 담겼다. 그밖에 ‘시 읽기’에 손택수 시인, ‘가을 에세이’에 김은경 수필가 등 읽을거리가 풍성하다. 꽃 이야기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낸 오병훈 수필가의 ‘우리 꽃 이야기’가 꾸준한 인기를 끌 것이고, 문화 전반에 걸친 예술인을 찾아가는 김혜주 작가의 ‘문화 예술인 탐방’은 이번 호에 테너 박인수 교수의 대담이 실렸다.특집Ⅰ 제7회 매원수필문학상_ 정아경 특집 ll 젊은작가 클릭클릭_ 고경서 특집 Ⅲ 제35회 에세이문학 세미나_ 손광성 가을 에세이 _ 김은경 시 읽기 _ 손택수 문화 예술인 탐방 / 박인수 편 _ 김혜주수필의 예술성을 지향하는《에세이문학》은 수필전문지 중에서 가장 좋은 잡지로 오래전부터 정평이 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잡지협회가 선정하는 ‘우수콘텐츠잡지 육성 및 보급 지원 사업’에 2015-2016년도 연속 선정되었다. 또한 2017-2018년도 2년 연속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 대상에 선정되어 문예지(기관지) 발간 지원금을 받고 있는 것을 보아도 잘 알 수 있다. 《에세이문학》은 1982년 창간호를 낸 이래 통권 143호까지 한 호도 거르지 않고 발행하면서 ‘수필문학’의 거봉으로 우뚝 섰다. 현재 1,500여 명 정기구독자를 갖고 있으며, 발행처인‘한국수필문학진흥회’가 사단법인화되면서 더욱 발전해나가고 있는 중이다. 《에세이문학》은 등단 제도 품격이 여느 잡지와 다르다. 초회, 완료 2회 추천 방식을 엄격하게 지키고 수준에 이르지 못하는 작품은 과감하게 탈락시킨다. 그럼에도 그동안 우수한 신인 354명 수필가를 배출하여 수필문학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다. 특집Ⅰ은 ‘제7회 매원수필문학상 수상자의 수필세계’로 꾸몄다. 수상자 정아경 작가는 감각적이고 속도감 있는 문체로 인간과 사회 전반에 대해 관찰한 내용을 이야기로 만드는 재주가 탁월하다는 심사평을 들었다. 정아경 작가 대표작을 읽으며 충분히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특집Ⅱ ‘젊은 작가 클릭클릭’에는 고경서 수필가 작품 세 편을 실었다. 능숙한 필치로 맛깔 나는 수필을 빚어낸 역작을 읽는 재미가 기대 이상일 것이다. 특집Ⅲ은 10월 25일(목) 보령제약 대강당에서 열릴 ‘제35회 에세이문학 세미나’ 원고를 미리 올렸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 수필계 거목이시며 뛰어난 화가이기도 한 손광성 선생님이 동양화 기법을 문학에서 어떻게 원용할 수 있는가를 깨우치는 글이니 놓치지 말고 일독을 권한다. 그밖에 ‘시 읽기’에 손택수 시인, ‘가을 에세이’에 김은경 수필가 등 읽을거리가 풍성하다. 꽃 이야기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낸 오병훈 수필가의 ‘우리 꽃 이야기’가 꾸준한 인기를 끌 것이고, 문화 전반에 걸친 예술인을 찾아가는 김혜주 작가의 ‘문화 예술인 탐방’은 이번 호에 테너 박인수 교수의 대담이 실렸다. 또한 ‘테마 포토’에 박재완 작가,‘그림 에세이’에 양서현 화가, 문윤정 수필가의‘그리스 로마 철학’,‘에세이 광장’에 노현희 수필가 등 쟁쟁한 필진들의 연재도 아울러 주목할 만하다.
킹덤 Kingdom 33
대원씨아이(만화) / 하라 야스히사 (지은이) / 2022.03.21
5,500

대원씨아이(만화)소설,일반하라 야스히사 (지은이)
핑거스타일 기타로 연주하는 영화 음악 콜렉션
SRM(SRmusic) / 사카모토 쇼지 지음 / 2013.07.19
15,000원 ⟶ 13,500원(10% off)

SRM(SRmusic)소설,일반사카모토 쇼지 지음
멋진 명작 영화의 음악을 핑거스타일 기타로 연주할 수 있도록 구성한 악보집이다. <핑거스타일 기타로 연주하는 스튜디오 지브리 콜렉션> 등의 악보집 저자로 유명한 사카모토 쇼지가 통기타 하나로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어레인지했다. 모범연주 CD도 들어있어 더욱 쉽게 연주를 배울 수 있다.1)PLAYING LOVE 플레잉 러브 [피아니스트의 전설] 2)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캔 유 필 더 러브 투나잇 [라이온 킹] 3)UP WHERE WE BELONG 저 높은 곳으로 [사관과 신사] 4)TAKE MY BREATH AWAY 테이크 마이 브리드 어웨이 [탑 건] 5)SINGIN’ IN THE RAIN 사랑은 비를 타고 [사랑은 비를 타고] 6)LOVE STORY -THEME- 러브 스토리 [러브 스토리] 7)UNCHAINED MELODY 언체인드 멜로디 [사랑과 영혼] 8)ENDLESS LOVE 끝없는 사랑 [끝없는 사랑] 9)GODFATHER 1 -LOVE THEME- 대부 -사랑의 테마- [대부] 10)TARA’S THEME 타라의 테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11)CAVATINA 카바티나 [디어 헌터] 12)THE SOUND OF SILENCE 더 사운드 오브 사일런스 [졸업] 13)LES PARAPLUIES DE CHERBOURG 쉘부르의 우산 [쉘부르의 우산] 14)STAND BY ME 스탠 바이 미 [스탠 바이 미] 15)THE THIRD MAN 제3의 사나이 [제3의 사나이] 16)PLEIN SOLEIL 태양은 가득히 [태양은 가득히] 17)MELODY FAIR 작은 사랑의 멜로디 [작은 사랑의 멜로디] 18)DO-RE-MI 도레미송 [사운드 오브 뮤직] 19)NUOVO CINEMA PARADISO 시네마 천국 -사랑의 테마- [시네마 천국] 20)NORWEGIAN WOOD(THIS BIRD HAS FLOWN) 노르웨이의 숲 [상실의 시대] 21)A WHOLE NEW WORLD 어 홀 뉴 월드 [알라딘] 22)PAPILLON 빠삐용 [빠삐용] 23)BEAUTY AND THE BEAST 미녀와 야수 [미녀와 야수] 24)I GIRASOLI영원히 마음에 남을 명작 영화를 장식한 명곡을 핑거스타일 기타로 연주해보자 멋진 명작 영화의 음악을 핑거스타일 기타로 연주할 수 있도록 한 악보집. ‘핑거스타일 기타로 연주하는 스튜디오 지브리 콜렉션’ 등의 악보집 저자로 유명한 사카모토 쇼지가 통기타 하나로 쉽게 연주할 수 있도록 어레인지했다. 모범연주CD도 들어있어 더욱 쉽게 연주를 배울 수 있다.
삼성 라이온즈
보누스 / 배정섭 지음 / 20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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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누스취미,실용배정섭 지음
프로야구에서 특정 팀이 연속 우승을 하기란 쉽지 않다. 상대 팀의 견제가 극심할뿐더러 최근 전력 분석 기술이 크게 향상되었기 때문에 연속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선수들 각자의 실력뿐만 아니라 팀 전체의 에너지가 한 곳으로 모이지 않으면 절대 이루어낼 수 없는 난공불락의 과제와도 같다. 익히 알려진 대로 기동력 있는 타선이 강한 삼성은 ‘질식 불펜’이라고 일컫는 강력한 투수진을 구축함으로써 위기에 빠질 때면 더욱 빛나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거기에 모기업의 든든한 후원은 팀의 체제를 장기적으로 안정감 있게 구축할 수 있는 힘이 되었다. 경산 볼파크와 재활 시스템인 STC,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전용 훈련장, 통합전략야구 정보시스템 ‘스타비스(STABIS)’ 등 아낌없는 투자가 뒷받침되었다. 또한 여러 스타플레이어를 배출해낸 삼성 라이온즈는 탄탄한 선수층을 자랑한다. 프로야구 인기의 일등 공신 이만수, 자타공인 한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교타자 장효조, 프로야구 첫 100승에 빛나는 에이스 김시진, 쓰러지지 않는 홈런왕 김성래, 수비의 귀재 류중일, 타격의 달인 양준혁, 국민 타자 이승엽, 푸른 피의 에이스 배영수, 역대 최고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 등. <삼성 라이온즈>는 한국 프로야구 32년 역사의 산증인인 삼성 라이온즈의 모든 기록과 기념비적인 경기를 한 권의 책에 집대성했다. 라이온즈 팬들뿐만 아니라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이 책은 스포츠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을 제시해줄 것이다.최강의 선발진을 구축한 2012년 / 철벽 불펜의 주축이 된 ‘힙지만’, 안지만 / 꾸준함의 대명사, 외야수 박한이 / 타이거즈 트라우마 / 우승을 위해 건너온 용병 투수들 / 첫 연타석 만루 홈런의 주인공, 정경배 / 쓰러지지 않은 홈런왕, 김성래 / 초창기 삼성 외야의 사령관, 장태수 / 사자 군단을 배출한 학교들 / 삼성 라이온즈의 탄생 / 국민 유격수, 박진만 / 차세대 유격수, 김상수 / 내야 유틸리티 플레이어, 조동찬 / 국민 노예, 정현욱 (…중략…) 용병 잔혹사 / 떠오르는 화수분 야구의 대가 / 바뀐 제도의 억울한 희생양 / 쓰라린 버스 방화 사건 / 최고의 유격수에서 ‘야통’까지 / 단명하는 감독들 / 그라운드의 ‘게리 쿠퍼’, 이종두 / 뼈아픈 한국시리즈의 추억 / 삼성의 전성시대를 이끈 캡틴 / 수중혈투, 2014년 한국시리즈 9차전 / 4번 타자의 자리를 메운 돌격대장 / 60억 원의 사나이 / 우투수 선발 계보 / 공격형 2번 타자, 동봉철 / 폭포수 커브의 ‘윤태자’, 윤성환 / 외야의 날쌘돌이, 허규옥 / 3프로 원년 마운드의 트로이카 / 잘못 꿰어진 첫 단추 / 프로야구 첫 몰수게임 / 천하 통일의 1985년 / 호세와의 악연 / OB와의 악연 / 역대 좌투수 계보 / 이만수와 관중 난동 사건 부록 - 삼성 라이온즈의 기록실 역대 골든글러브 수상자 / 역대 개인 기록 수상자(투수 부문) / 역대 개인 기록 수상자(타자 부문) / 역대 MVP / 역대 외국인 선수위대한 승리자 블루 라이온즈 첫 3년 연속 정규 리그 우승 드디어 해냈다. 지난 32년간 6번의 우승, 9번의 준우승과 더불어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해내며 대한민국의 대표 야구명문구단으로 거듭난 삼성 라이온즈는 이번에 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 정규 리그 우승을 이루어내며 명실 공히 최강자의 자리를 더욱 굳힌 것이다. 그동안 1996년과 1997년에는 해태 타이거즈, 2003년과 2004년에는 현대 유니콘스, 2007년과 2008년에는 SK 와이번즈, 그리고 삼성이 2001년과 2002년, 2005년과 2006년 2년 연속 시즌 우승을 한 적은 있지만 3년 연속 우승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프로야구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삼성에게도 눈물의 역사가 있었다. 역사적인 프로야구 개막전 이종도의 만루 홈런을 내준 것을 시작으로, 당해 한국시리즈에서는 김유동의 만루 홈런과 함께 원년 우승이라는 영예를 뒤로했고, 1984년 한국시리즈에서는 최동원의 불같은 투지 앞에 다시금 우승의 꿈을 미뤄야했다. 또한 1985년 전무후무한 통합우승의 영광은 1986과 1987년, 1993년은 해태에 1990년에는 LG에 왕좌를 내주며 오히려 평가절하를 당했다. 그리고 그렇게 20여 년이 지나면서 삼성구단과 선수, 팬들에게 한국시리즈 우승에 대한 열망은 갈수록 커져만 갔다. 여기에 대부분의 야구인조차 우승을 점쳤던 2001년 한국시리즈에서 ‘뚝심의 두산’에 발목이 잡히며 삼성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밤비노의 저주’ 시카고 컵스의 ‘염소의 저주’에 비견되는 쓰라린 아픔을 경험하기도 했다. [삼성의 역대 전적] - 정규 리그 우승 1982년(전기), 1984년(전기), 1985년(전기·후기), 1986년(전기), 1987년(전기·후기), 1999년(매직리그), 2001년, 2002년, 2005년, 2006년, 2011년, 2012년, 2013년 - 통합 우승 및 한국시리즈 우승 1985년, 2002년, 2005년, 2006년, 2011년, 2012년 - 2011 아시아시리즈 우승 삼성 라이온즈의 위대한 승리를 이끈 푸른 피의 전설들 그라운드에 뿌린 그들의 땀과 눈물들 프로야구에서 특정 팀이 연속 우승을 하기란 쉽지 않다. 상대 팀의 견제가 극심할뿐더러 최근 전력 분석 기술이 크게 향상되었기 때문에 연속 우승을 하기 위해서는 선수들 각자의 실력뿐만 아니라 팀 전체의 에너지가 한 곳으로 모이지 않으면 절대 이루어낼 수 없는 난공불락의 과제와도 같다. 익히 알려진 대로 기동력 있는 타선이 강한 삼성은 ‘질식 불펜’이라고 일컫는 강력한 투수진을 구축함으로써 위기에 빠질 때면 더욱 빛나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거기에 모기업의 든든한 후원은 팀의 체제를 장기적으로 안정감 있게 구축할 수 있는 힘이 되었다. 경산 볼파크와 재활 시스템인 STC,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전용 훈련장, 통합전략야구 정보시스템 ‘스타비스(STABIS)’ 등 아낌없는 투자가 뒷받침되었다. 또한 여러 스타플레이어를 배출해낸 삼성 라이온즈는 탄탄한 선수층을 자랑한다. 프로야구 인기의 일등 공신 이만수, 자타공인 한국 야구 역사상 최고의 교타자 장효조, 프로야구 첫 100승에 빛나는 에이스 김시진, 쓰러지지 않는 홈런왕 김성래, 수비의 귀재 류중일, 타격의 달인 양준혁, 국민 타자 이승엽, 푸른 피의 에이스 배영수, 역대 최고의 마무리 투수 오승환 등. <삼성 라이온즈>는 한국 프로야구 32년 역사의 산증인인 삼성 라이온즈의 모든 기록과 기념비적인 경기를 한 권의 책에 집대성했다. 라이온즈 팬들뿐만 아니라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이 책은 스포츠를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을 제시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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