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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자수
중앙books(중앙북스) / 염경숙 지음 / 20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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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books(중앙북스)
취미,실용
염경숙 지음
어릴 적 마당에서 보던 친근한 꽃을 세련된 감성으로 담은 자수 입문서다. 여뀌, 민들레, 백일홍, 코스모스 등 유년의 꽃밭을 섬세하게 수놓았다. 사계절 피고 지는 꽃을 관찰해 밑그림 그린 뒤 한 땀 한 땀 수놓아 작품으로 완성하는 일련의 과정을 담았다. 또한, 처음 자수를 시작하는 사람도 쉽고 빠르게 자수의 기초를 배울 수 있도록 친절한 사진을 통해 도안 그리기부터 매듭짓기까지 알려준다. 나의 손끝에서 꽃으로 피어오르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작품을 만들어보자. 실로 그리는 그림, 자수… 낭만과 여유가 있는 핸드메이드의 시간으로 초대한다.프롤로그 1. 일러두기 자수 재료 밑그림 그리기 실 끼우기 작품 손질하기 자수 기법 2. 꽃과 자수 씀바귀 아메리칸블루 민들레 장미 백일홍 알리움 아네모네 흰 아네모네 에키네시아 맨드라미 입체 맨드라미 채송화 여뀌 흰 고려엉겅퀴 능소화 방동사니 엉겅퀴 질경이 봉선화 코스모스 쑥부쟁이 구절초 바구니 과꽃 솜다리 3. 수놓는 과정 여뀌 민들레 홀씨 무스카리 아메리칸블루 알리움 에키네시아 백련 토란잎 브로치 엉겅퀴 브로치 장미 4. 자수의 활용 스모킹 가방 여뀌 가방 나무 가방 장미 크로스백 무스카리 선캡 꽃 가디건 민들레 홀씨 치마 꽃 손수건 자수 반지 아기 덧신 여러 가지 브로치 모란 쿠션 수첩 커버 입체 자수 액자 쉬땅나무와 라일락 액자 자수 엽서자수, 손끝에서 피어올라 꽃이 되다 - 실물처럼 살아 움직이는 꽃 자수 50품 - 꽃의 서정을 담은 에세이 『꽃과 자수』는 어릴 적 마당에서 보던 친근한 꽃을 세련된 감성으로 담은 자수 입문서입니다. 여뀌, 민들레, 백일홍, 코스모스 등 유년의 꽃밭을 섬세하게 수놓았습니다. 사계절 피고 지는 꽃을 관찰해 밑그림 그린 뒤 한 땀 한 땀 수놓아 작품으로 완성하는 일련의 과정을 담았습니다. 처음 자수를 시작하는 사람도 쉽고 빠르게 자수의 기초를 배울 수 있도록 친절한 사진을 통해 도안 그리기부터 매듭짓기까지 알려드립니다. 나의 손끝에서 꽃으로 피어오르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작품을 만들어보세요. 실로 그리는 그림, 자수… 낭만과 여유가 있는 핸드메이드의 시간으로 초대합니다. 다양한 소재와 다채로운 색감으로 수놓은 꽃 눈과 마음에 담은 꽃 한 송이, 하지만 그 아름다움을 수놓는 일이 쉽지만은 않습니다.『꽃과 자수』는 독창적인 자수의 세계를 선보입니다. 책에 제시된 수와 도안을 통해 실제 꽃의 특징을 어떻게 약화했는지 엿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폭신한 느낌의 모사(Wool)와 리넨실(Linen yarn)로 수놓아 큰 어려움 없이 섬세한 자수 작품이 표현됩니다. 벨벳을 아플리케 하여 꽃 중심의 입체감을 부여하고, 모직으로 연잎을 꾸미는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꽃마다의 개성을 창의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여러 가지 재료와 다채로운 색감으로 수놓은 꽃은 자수를 즐기는 이들에게 색다른 영감을 부여합니다. 쉽고 빠르게 완성하는 창작 자수 책에 소개된 50가지의 자수품은 제각각의 매력을 뽐내는 꽃처럼 표현 방법과 난이도가 다양합니다. 볼륨감이 풍부한 모사는 3~4겹을 실을 꿰어 한 땀 스티치하면 꽃망울이 완성되는 장점을 가졌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의 풀꽃은 초보자도 3시간이면 수를 마칠 수 있어 성취감을 안겨줍니다. 자수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청초한 리넨 바탕천 위에 살아 움직이는 듯한 입체 자수를 수놓기를 꿈꿉니다. 독창적인 입체 자수로 사랑받는 저자는 장미, 솜다리, 연꽃 등의 수법을 아낌없이 공개했습니다. 생생한 입체 자수를 즐겁게 수놓아보세요. 여뀌와 민들레 꽃잎은 기본 자수 기법인 스트레이트 스티치로 소박하게 표현하고, 봉긋한 과꽃과 연꽃은 입체 자수인 우븐피콧 스티치로 수놓았습니다. 책 속의 작품을 보면서 꽃의 특징을 표현하고 응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한 땀 한 땀 수놓은 작품은 액자에 걸어놓는 예술품이 아닙니다. 정성이 깃든 자수는 일상 속에서 함께 할 때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치맛단 끝자락에 수놓은 민들레 홀씨, 무스카리를 수놓은 리넨 모자 등 자수품이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화보로 담았습니다. 저자의 섬세한 감각을 따라가다 보면 어렵게만 느껴지던 자수가 어느새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빅 라이프 7
위시북스(Wishbooks) / 우지호 지음 / 201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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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북스(Wishbooks)
소설,일반
우지호 지음
56장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있고 57장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58장 좋은기회 아닐까 59장 너무 오래 걸렸어 60장 높이 멀리 봐야지 61장 경주로 가자 62장 호러물 좋아하십니까 63장 향기가 참 좋습니다 64장 나는 무섭군 65장 잔소리꾼 여고생 말입니다 66장 어디 가지 마 67장 두려움에 떨어라
2018 경록 주택관리사 총정리문제 1차 공동주택시설개론
경록 / 중진출제위원(급)저자그룹.경록부동산교육연구소 엮음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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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록
소설,일반
중진출제위원(급)저자그룹.경록부동산교육연구소 엮음
풍부한 문제와 친절하고 풍부한 문제해설을 반복해서 읽는 동안 문제로 기본서를 읽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과목별 특성에 맞는 문제설명을 하고, 완벽한 이론적 이해를 필요로 하는 과목은 문제의 주변지식까지 설명해 이해하기 쉽게 했다. 주택관리사 자격시험 내용의 핵심을 정리하고 예상문제를 이론체계에 따라 수록했으며, 부동산현상의 변화와 개정법령에 따른 문제들을 모두 수록하였다.공동주택시설개론 200 바로잡기 01 건축구조 제1장 건축총론 및 기초구조 기본총정리문제 실전총정리문제 제2장 조적식 구조 기본총정리문제 실전총정리문제 제3장 철근콘크리트 구조 기본총정리문제 실전총정리문제 제4장 철골구조 기본총정리문제 실전총정리문제 제5장 지붕 및 방수공사 기본총정리문제 실전총정리문제 제6장 수장 및 창호공사 기본총정리문제 실전총정리문제 제7장 미장 및 타일공사 기본총정리문제 실전총정리문제 제8장 도장공사 기본총정리문제 실전총정리문제 제9장 건축 적산 기본총정리문제 실전총정리문제 02 건축설비 제1장 급수설비 기본총정리문제 실전총정리문제 제2장 급탕설비 기본총정리문제 실전총정리문제 제3장 배수통기 및 오수정화설비 기본총정리문제 실전총정리문제 제4장 배관 및 위생설비 기본총정리문제 / 365 실전총정리문제 / 372 제5장 소방 및 가스설비 기본총정리문제 실전총정리문제 제6장 난방설비 기본총정리문제 실전총정리문제 제7장 공기조화 및 냉동설비 기본총정리문제 실전총정리문제 제8장 전기설비 기본총정리문제 실전총정리문제 제9장 승강설비 기본총정리문제 실전총정리문제 제10장 홈네트워크 기본총정리문제 실전총정리문제 부 록 SPECIAL 주택관리사보시험 제20회 기출문제 및 해설이 책은 한국최고최대출제 위원급 저자그룹이 주택관리사보 출제경향과 새 법령에 따라 엮었습니다. 주택관리사보시험은 시험횟수가 거듭할수록 문제의 내실이 중시되어 가고 있습니다. 과목당 40문제로 출제되는 등 수험생들의 주택관리직 수행의 소양을 묻는 정도가 예전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 책은 시험의 전략상 합격 우선에 초점을 맞추어 중요한 내용들을 문제화하여 체계적으로 수록하였습니다. 그리고 즉시 이해가 어려운 것이 있더라도 문제를 풀고 해설을 읽으면 해결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확실한 고득점을 노리는 수험생들을 위한 심화문제를 준비하였을 뿐만 아니라 최신 판례까지 꼼꼼히 정리하였습니다. 단시간 내에 주택관리사보의 자격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충실하게 총정리하였습니다. 아무쪼록 독자 여러분의 건투를 빕니다. 대표저자 씀 2018년 주택관리사 공동주택시설개론문제!! 절찬리 판매중!! 책소개 경록, 또 100% 적중 노리는 주택관리사 총정리문제집 출간되었다!! “주택관리사시험장에 가려면 반드시 경록문제를 풀어보고 가라”는 말이 2017년 주택관리사 시험에서도 여실히 드러났다. 거의 모든 과목이 100%가 적중되고 최하위 과목이 98%적중이라는 사실에 놀라지 않은 수험생들은 없다. 경록은 새 문제집을 갈망하는 수험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코자 2018년 주택관리사 총정리문제집시리즈를 조기에 발간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부동산전문교육 61년의 전통과 노하우가 축적된 경록문제는 적중의 질이 다르다. 경록의 적중 도는 유사적중이 아니라 또렷한 적중이다. 그래서 경록의 적중도는 질이 다르다고 합격한 수험생들은 말한다. 경록의 문제집은 과목별로 출간된다. 경록 문제집을 잘 활용하는 것은 합격의 필수 요건이다. 첫째, 경록의 문제를 신문을 읽듯 부담 없이 풀어 보라. 풍부한 문제와 친절하고 풍부한 문제해설을 반복해서 읽는 동안 문제로 기본서를 읽는 것과 같은 효과와 실제 시험문제와 같은 문제를 풀어 보는 효과를 얻게 된다. 정답을 외우려 하지 말고 그냥 읽어가고 마지막에 오답을 체크하면 되도록 구성되어 있다. 둘째, 경록문제의 강의식 해설을 반복해서 읽어라.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단문의 해설을 지나치는 경향이 있어, 경록문제는 강의식 해설을 했다. 특히 과목별 특성에 맞는 문제설명을 하고, 완벽한 이론적 이해를 필요로 하는 과목은 문제의 주변지식까지 설명해 이해하기 쉽게 했다. 셌째, 실제 시험에서 1.25분에 1문제 꼴을 풀 수 있는 훈련이 자동으로 된다. 실제 시험에서 50분에 40문제를 풀어야 한다. 시험장에서 문제를 읽다가 시간이 부족해서 아는 답도 못써내 실패한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경록문제는 유일하게 실제 시험문제보다 서술을 더해 시간이 부족해 답을 못 쓰고 나오는 일이 없도록 했다. 경록문제를 믿고 반복훈련을 거듭하기 바란다. 넷째, 출제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였고, 수험생을 위한 바로잡기 특집을 수록했다. 주택관리사 자격시험 내용의 핵심을 정리하고 예상문제를 이론체계에 따라 수록했다. 과년도에 출제되었던 중요내용은 출제연도를 표기하였다. 또한, 수험생이 가장 많이 틀리는 문항을 특집으로 정리하여 학습의 포인트를 확인하고 실전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다섯째, 부동산현상의 변화와 개정법령에 따른 문제들을 모두 수록고자 했다. 부동산현상과 부동산활동의 변화에 따른 이론을 수렴하고, 시험과 직결된 최신법령을 이 시점에서 가능한 모든 것을 반영했다. 중진출제위원(급)저자그룹, 경록부동산교육연구소편 윤준선 건축학박사 한양대학교 건축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건축공학전공 석사ㆍ박사 과정이수 강남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한국부동산학회 학술위원 한국건축시공학회 학회지 편집위원장 국토해양부 중앙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 국방부 특별건설기술심의위원회 위원 서울시 건설신기술활용심의위원회 위원 경기도 건축위원회 위원 대한건축사협회 건축위원회 위원 주택관리사보 시험위원 국토해양부 건축사 예비시험 시험위원 이춘호(李春鎬) 공학박사ㆍ교수 한양대학교 공과대학교 서울대학교 대학원 이수 한양대학교 대학원(공학박사) 강남대학교 도시 및 지역계획연구소장 역임등 강남대학교 이공대학 교수 서울시 자문위원 수원시 자문위원 공동주택시설개론(경록,공저) 공동주택관련연구 공동주택단지주거환경 및 이용행태분석연구 공동주택단지의 소음저감방안에 관한 연구 수도권 공동주택거주자의 주거행태 및 주거이동분석연구 소도시 성장유형별 분포패턴분석연구 외 다수 김영렬 건축공학 전공ㆍ교수 인하대학교 공학대학원 이수 한국지식재단 건축공학 교수 전국10여개 유명학원 주택관리사 시설개론강의 공동주택시설개론(경록,공저) 공동주택시설개론 적중 문제집(경록,공저) 공동주택의 유지관리 개선방향에 관한 연구 외 다수 이면극(李勉極) 공학박사ㆍ교수 서울시립대학교 건축과 연세대학교 대학원 이수 여주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 한국부동산학회기술분과위원회 학술위원 여주군 도시계획자문위원 공무원시험출제위원(건축직) 공동주택시설개론(경록,공저) 주택의 환경친화성 평가에 관한 연구 외 다수 주영민(周永玟) 감정평가사(부동산학전공)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학과 이수 경일감정평가법인 경기지사장 한국지식재단자문위원 한국부동산학회 이사 수원대학교 부동산학 강사 공인중개사시험출제위원외 공동주택시설개론(경록,공저) 부동산감정평가론 부동산학개론(경록,공저) 외 다수 /경록부동산교육연구소 그 밖에 참여자 다수 경록교재로 합격한 분들의 합격노하우!! 01 1차는 3개월 2차는 2개월 합격!! 최○○ 안녕하세요. 저는 세아들의 엄마로 올해 서른아홉살입니다. 지금은 자격취득후 관리사무소장이 되기위해 직장을 한달전에 그만 두고 지금은 취업준비를 하고 있네요. 저는 아이가 셋이어서 미래에 대해 많이 생각했고 1년넘게 고민(주택관리사 or 공인중개사)만 하다가 4월 23일경에 마음을 잡고 경록의 주택관리사를 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졸업후 20여년만에 책을 잡기도 두려웠고 또 배송된 기본서와 문제집을 보니 그 방대함과 두께에 순간 헉하다가 그래도 40세 전에 뭔가하자 하며 마음을 다잡고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는 1차에만 집중했어요. 처음맘으로는 올해는 가볍게 워밍업으로 내년 본격적으로 해보자고 내년 동강까지 된 걸로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요. 막상 하다보니 그런맘으로 하다보면 어영부영 시간만 날리는거 같아서 목표를 다시 올해로 정하고 계획을 다시 수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서 4시간 집에서 4시간 합 8시간만큼은 꼭 하기로 하고 먼저 동강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동강을 전체적으로 듣고 교재를 보게 됐는데 민법과 시설개론이 넘 생소해서 머리에 안와닿고 동강을 들으면 알것같다가도 교재를 보면 머리가 하애져서..다시 방법을 수정하게 되었네요. 먼저 교재를 전체적으로 한번 읽고 두번째부터는 예전 학교다닐때 했던 깜지를 쓰면 암기를 하기시작했습니다. 일주일에 한과목씩 그런 방법으로 공부를 했고 머리에 뭔가가 남기 시작하면서부터 단원별로 동강을 듣고 교재로 한번 외우고 다시 요약동강을 듣고 요약문제집을 풀고 하는 방식을 반복하니 책으로 알쏭했던걸 동강으로 메우고 동강으로 알쏭했던걸 책으로 메우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저처럼 머리가 굳은 사람은 반복 또 반복학습이 중요하구요.. 사실 막내가 4살이라 퇴근후 집에서 하는 공부는 애를 재워놓고만 하였는데 나중에는 애를 피해 숨어서까지 네시간을 채우려고 노력했어요. 동강이건 책이건 졸리더라도 내가 정한 시간만큼은 책상자리를 지켰고 주말도 최대한 그 시간만은 지키려 했습니다. 그렇게 기본서 3번 동강 3번 요약3번 문제집 3번 돌려보고 모의고사문제집은 별도로 사서 시험2주전부터 문제집만 돌려서 하게 되었습니다. 이정도면 하는 자신감이 살짝 들었고 시험장에 갔습니다. 정신없이 시험을 보고 나왔지요. 남은 시간이 없게 타이트해서 몇문제는 찍고 나오면서 아.. 틀렸구나 싶어서 참 우울하더군요. 다음날 가답안으로 채점을 해보니 ㅋㅋ 평균 60.83으로 합격예감!! 하지만 가답안이라 발표까지 긴장.. 다행히 합격했습니다. 그러구 2차 공부는 1차때의 경험으로 인해서 시행착오도 없었고 1차와 중복된부분도 있고 두과목이라 훨씬 수월하게 공부했어요. 공부시간은 여전히 지키려고 노력하면서... 그래서 2차는 73.5로 합격했네요.. 제가 이렇게 단기간에 합격할수 있었던것은 경록교재가 저같은 아줌마들도 쉽게 접할수있게 좋았었고 민법 조천조 교수님외 다른 교수님들의 열정적인 강의때문이었던 거 같습니다. 특히 저는 2차 과목 강의해주신 백연기.김병기 교수님께 더 감사드려요. 19일에는 주택관리사협회 전남도회 오리엔테이션도 갔다왔고 어제는 주택관리사 수첩도 등기로 받았습니다. 제가 쓴 글이 공부를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라구요. 열심히 하면 못할것이 없는 거 같습니다. 저는 취직준비하면서 내년에는 공인중개사도 한번 도전해보려구요.. 여러분도 저도 화이팅!!!그래서 내년에는 공인중개사 합격수기 쓰고 싶어요.. 02 경록 교재만으로 8개월만에 합격했습니다 김○○ 저는 40대 중반의 직장인입니다. 올해 1월부터 주택관리사 공부를 시작하여 최종합격하였습니다. 저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다른 직장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후기를 남깁니다. 1. 기본서 독회수 우선 저의 시험성적 및 기본서 독회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1차) 민법:52.5 (2회독) 회계:72.5 (3회독) 시설개론:72.5 (3회독) (2차) 관계법:70 (2회독) 실무:60 (2회독) 위 점수를 보시면 2회독하면 50점대,3회독하면 70점대가 나옵니다. 즉,기본서 독회 수와 점수가 거의 비례함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기본서를 3번정도 읽으면 무조건 합격점수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별도의 문제집이 없어도 기본서만 읽으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봅니다. 어차피 100점 받는 공부가 아니고 70점을 받기위한 공부이므로 너무 지엽적인 내용은 외우지 않아도 합격이 가능합니다. 경록교재 자체가 시험범위의 90%이상은 커버하기 때문에 설령 교재내용 밖에서 출제가 되더라도 합격엔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2. 교재와 문제집 5과목 모두 경록교재를 이용했고, 정리용으로 경록의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5권중에 경록 민법과 회계는 정말 잘 씌여진 책이라 생각합니다. 시중에 나온 여러 회계원리책들을 다 살펴보았는데 주로 강의교재용으로 나온 책들이라서 강의없이 공부하기는 힘들어 보였습니다. 특히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용 교재들은 요약중심이라서 절대로 혼자 공부하기엔 힘들어보였습니다. 하지만 경록 회계원리책은 혼자 공부하기에도 큰 어려움이 없게 설명이 잘되어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경록의 주택관계법령 책이 집필 후 4월에 수정된 법내용이 너무 많아서 정오표를 보고 책에 수정된 내용을 일일이 적는 것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2차과목 책은 7월달에 구매하는게 보통일텐데요. 4월까지 변경된 법안내용이 적용되었는지 꼭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경록의 2차교재(주택관계법,실무 교재)를 보면서 아쉬웠던 점은 주택법,임대주택법등 서로 비교하면서 공부해야 하는 것들이 많은데 비교표가 거의 없어서 스스로 만들면서 공부해야 했습니다. 1차 민법교재에는 비교표가 상당히 많아서 공부하기 참 편했는데 2차 주택관계법 교재도 신경써주시면 좋겠네요. 모의고사는 한번 풀어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시험에대한 자신감을 가질수 있고 시험시간배분연습을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출제될만한 주관식을 대비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모의고사문제집을 이용해서 시험성적을 올리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경험상 1회부터 10회까지 점수 상승폭이 5점정도 밖에 안됩니다. 자신의 실력만큼만 모의고사에 반영되므로 결국 점수는 기본서를 읽은 회수에 비례합니다. 모의고사로 시험공부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3. 공부시간 저는 직장인이라 평일엔 1~2시간 정도밖에 공부시간을 내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주로 주말에 근처 도서관에서 10시간 정도 공부했습니다. 처음 기본서를 볼때는 시간당 10~15페이지 정도 밖에 볼수 없었지만 2회독째는 시간당 20~30페이지, 3회독째는 시간당 40페이지 정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즉, 3회독째에는 주말 이틀이면 700페이지 넘는 기본서 1권을 다 볼 수 있었습니다. 4. 1차시험 기본서만 봤습니다.(민법은 시간관계상 2회독 밖에 못해서 점수가 낮습니다.)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려고,출퇴근할때 지하철에서 동영상 강의 하루 2개씩 꾸준히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경록동영상은 1편이 30분내외라서 부담없고 좋았습니다. 기본서 3번째 볼때는 A4지에 작은 글씨로 암기할 사항을 요약했습니다. 틀린문제 주요 지문들도 함께 적어두었습니다. 요약해보니 회계원리는 A4 2페이지, 시설개론은 5페이지 나오더군요. 역시 시설개론쪽이 암기사항이 많습니다. 민법은 글자가 많아서 암기노트를 못 만들었습니다. 시험장 당일에는 요약 종이만 읽었습니다. 1차시험의 관건은 시간배분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시간이 모자라서 회계 3문제 정도는 못 풀고 나왔습니다. 150분동안 120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회계원리때문에 시간이 부족합니다. 민법은 지문이 길고 내용이 어려워서 1분에 1문제를 풀기 힘은 수준입니다. 약 45분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다행히 시설개론은 40문제를 30분안에 풀수 있습니다. 남은 75분을 전부 회계에 배정해도 계산과정이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 1문제당 거의 2분정도 소요되기 때문에 시간이 모자랐습니다. 기본서를 여러번 읽어서 민법과 시설개론에 시간을 벌어둬야 합니다. 5. 2차시험 1차시험 후 70여일만에 2차시험을 바로 치러야 하기때문에 시험공부시간이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기본서를 3회 읽으면 합격안정권이라는걸 알면서도 주말에만 공부하는 직장인으로서는 3회독이 도저히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2회독만 하고 나머지 시간에는 모의고사로 정리를 하였습니다. 다행히 2차 시험의 주택법부분이 실무에도 반복 출제되기때문에 공부시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모의고사 10개의 평균은 65점 정도 되었습니다. 2회독할때는 암기할 사항이나 숫자등을 A4용지에 작은 글씨로 메모하였습니다. 그리고 시험공부시간이 부족해서 주택관계법중 출제빈도가 높은 주택법,건축법,임대주택법,집합건물,소방법 만 공부하였습니다. 도정법,도촉법,승강기,시설안전,전기사업법 등은 모의고사에 나온 문제위주로 정리하였습니다. 하지만 공부하지 않은 부분도 어차피 다른 법령에서 비슷한 내용이 들어있기때문에 문제를 잘만 읽으면 30%이상의 확률로 정답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어쨌거나 이렇게 전체 시험범위의 80%만 공부했어도 70점이나 맞을 수 있었습니다. 경록기본서를 통해 법개념이 머리속에 들어있으면 처음보는 법에 대한 문제가 나와도 어느 정도유추해서 답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6. 결론 이 시험은 60점이상만 받으면 합격하는 시험입니다. 1등했다고 누가 알아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100점 받는 방법으로 어렵게 공부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본서를 3회이상만 읽으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습니다. 기본서 처음 읽을 땐 무슨 소리인지 잘 이해가 안가지만 자꾸 읽으면 다 이해갑니다. 기본서를 등한시하고 문제집위주로 공부하면 새로운 문제가 출제되었을 때 낭폐를 볼 수 있습니다. 즉, 문제집 위주로만 공부하면 이번 2차 실무처럼 어렵게 출제되어 처음보는 문제들이 많은 경우 무조건 떨어집니다. 경록교재를 믿고 기본서 위주로 공부하시면 누구나 합격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만. 03 1차 시험을 마치고 ~ 이ㅇㅇ 저는 40대 후반의 주부입니다 뭔가 일은 하고 싶은데 건강상의 이유로 체력을 요하는 일이 어려워 고민하던중 현직 주택관리사로 근무하고 있는 제부의 추천으로 주택관리사에 도전하게 되었고 더불어 경록을 추천해줘서 작년에 조천조 교수님의 강의를 들어보고 마음에 들어 경록에 가입하여 열심히 인강을 듣고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경록 상담해주시는 분께서 평생회원반을 추천해주셨어요 도중에 아프기라도 하면 다음해에 다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말씀에 그럴 수 있겠다 싶어 평생회원반에 등록하고 공부하던중에 건강이 안 좋아져서 가장 중요한 3-5월까지 입원을 하면서 공부를 못하고 시험을 쳤는데, 안타깝게 자신있었던 회계에서 고배를 마시고 다시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올해에는 정말 완벽하게 공부를 하자 마음 먹고 다시 강의를 듣고 진도별 문제와 교재를 열심히 복습 반복을 거듭하였습니다 시설개론이 어려워서 과락만 면하자는 마음이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했구요 회계는 정확하게 이해하고 문제에 핵심을 찾자는 마음으로 반복청취와 문제 풀이를 했고 민법은 판례의 뜻이 이해가 되기 시작하면서 나름대로 재미나게 공부를 했습니다 올해도 건강상의 이유로 공부를 못하고 넘긴 날들이 많기는 했지만 작년의 쌓아놓은 실력들이 있어서 다행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험지를 받아본 순간 민법과 회계는 자신있게 풀었는데, 시설개론이 역시 어렵더라구요 아쉬운 마음에 자꾸 입속에서 시설개론이 중얼거려졌는데, 막상 가답안 채점을 해보니 민법에서 생각지도 않게 많이 틀렸습니다 시간에 쫓겨서 제대로 지문을 안 읽고 착각했던 부분들이 민법에서 많았더군요 그래도 고득점은 아니지만 1차 합격을 했고 이 기쁨을 경록과 나누고자 이렇게 수기를 남깁니다 공부의 핵심은 첫째 반복입니다 한번 들었을때와 두번 세번 들을때마다 점점 알아가는 묘미가 느껴집니다 교재의 힌트를 빠뜨리지 말고 챙겨서 내것으로 만들고 철저하게 지문을 읽고 실수를 하지 않는것이 정말 중요하구요~ 둘째는 문제의 핵심을 정확하게 집어내는게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를 풀다가도 모르는 부분은 다시 강의를 듣고 이해하고 기억을 유지하구요 작년 재작년의 문제집도 버리지 않고 다 모아서 여러번 풀었더니 문제에 대한 두려움이 없어지면서 성취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보니 떨리지도 않고 합격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경록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2차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천조 교수님, 송진영 교수님, 김영렬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특히 회계강의는 정리를 잘 해주셔서 정말 간단하면서도 이해가 빨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04 감사드립니다... 박○○ 저는 어린 아이가 둘 있는 주부입니다... 올해부터는 둘다 어린이집을 보내게 되어 오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 볼까하다... 정말 급하게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책도없이 원서접수부터 하고, 원서접수 기간도 지나서 인터넷 강의를 신청했었죠 ㅋ 총 넉달이 안 되는 시간 동안 만에...2차도 합격을예상하고 있습니다... 1차는 시간이 한달좀 넘게 밖에 없어서, 되든안되든 매일 조금씩이라도 집중해서 본 것 같은데...2차는 중간에 여름휴가에 , 얘들 방학에, 더워서 집중도 안 되고 해서 오히려 두 과목인데도 훨씬 준비를 못했거든요... 그래서 사실, 거의 심적으로는 맘을 비우고 시험에 임했는데... 겨우 커트라인 넘겨서 합격은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운이 많이 따라 준 것도 크지만... 무엇보다 교재를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젤 먼저 드네요... 경록교재에는 핵심부분이 잘 체크돼 있어서 시간없을때는 중요한 부분만 찾아서 보기가 넘 좋더라구요... 마지막엔 시간에 쫓겨 강의도 채 못 듣고, 모의고사로 마무리 했는데도 좋은문제와 해설만으로도 많이 도움이 됐어요,.. 경록 교재가 아니었다면, 제 공부시간으로 합격 어림도 없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고득점은 아니지만, 합격을 목표로 했으니 ..너무 기쁘구요.. 매번 먼저 전화주셔서 사기진작도 해주시고, 축하도 해 주신 서광욱 팀장님 ~ 2차 붙으면 제가 떡 사드린다고 했는데, 정말 붙었어요!!!ㅋㅋ 합격증 받고 연락드릴게요~~감사드립니다!!! 05 좋은 교재선택 정독만이 합격의 왕도다 김ㅇㅇ 올 4월 주변 지인이 주택관리사에 합격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은 작년 1월에 학원에 등록해서 오전 7시등원하여 예습3시간, 강의 4시간 ,그리고 학원독서실에서 11시까지 예습.복습을 하는 등 그야말로 열심히 공부하여 9월 주택관리사 시험에 합격하였던 것입니다. 정말 주택관리사 합격하려면 그 정도나 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고생하셨다 축하한다고 말하고 나도 시험좀 볼테니 책좀 빌려달라 해서 드디어 올 4월 15일 책을 빌려 공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1차시험이 3개월 남았으니 1과목당 1개월, 1차합격 후 2차시험까지 2개월정도이니 또 1개월에 1과목 독파의 계획을 세우고 하면 되겠지 생각하고, 빌려온 교재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디. 1차 3과목을 4독을 목표로 시작했는데 계획대로 되지를 않았습니다. 특히 회계원리는 교재가 너무 요약식이고 문제 풀이가 없어 진도를 계획대로 나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마침 주변사람이 경록교재로 공부하는 것을 보고 양해를 구하고 잠시 빌려보니 거기서 해답이 나왔습니다. 옳다 ! 바로 이 교재구나. 그런데 문제는 그때가 6월 초순, 교재를 바꾼다는 것이 어쩌면 큰 모험일 수도 있었으나 어차피 내 책이 있어야하니(빌려온 책은 달라고 했음) 구입하기로 하였습니다 책구입 후 그때부터 열심히 공부하여 민법4회,회계원리3회,주택관리기술3회 정독하고 모의고사는 시간이 없어 5회까지 풀어보고 1차시험에 응시하여 평균 72점 정도 획득 합격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쉽게 합격하다니 2차시험에 집중이 되지않아 주택관련법3회, 실무1회정독하고 그대신 모의고사 10회를 2회 정독하여 역시 평균 71점정도를 획득하였습니다. 좋은 교재를 선택하여 정독하는 것이 합격의 지름길 입니다. 행운을 빕니다. 저는 인터넷강의나 학원등을 전혀 이용않고 경록기본서와 10회용모의고사만 공부했습니다. 오늘 공인중개사시험 30일 총정리를 구입하였습니다. 다음달 시험보려구요, 해보고 합격하면 합격수기를 다시 한번 쓰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59년 돼지이니 젊은 분들은 더 노력해야되겠지요...ㅎㅎㅎㅎ * 상기 수기는 경록 홈페이지(www.kyungrok.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더 많은 수기를 보실 수 있습니다.
명화가 말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리베르 / 토마스 불핀치, 오비디우스 (지은이), 박찬영 (옮긴이) /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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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르
소설,일반
토마스 불핀치, 오비디우스 (지은이), 박찬영 (옮긴이)
서양 인문학은 그리스 로마 신화로부터 시작했다. 하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어릴 때 읽은 어린이 책에서 단편적으로 접한 경우가 대다수이다. 온갖 신이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내용을 연결하는 것이 쉽지 않다. 『명화가 말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복잡한 신화를 명화와 말풍선으로 쉽고 생생하게 풀어냈다. 그리스 로마 신화가 담고 있는 무궁무진한 주제는 많은 예술가들에게 창작의 원천이었다. 특히 화가들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바탕으로 많은 명화를 그려냈다. 유명한 장면은 여러 화가가 그리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까지 명화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다룬 책 속에서 주변 장식 역할을 했을 뿐이다. 그림은 내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효율적인 도구이다. 그래서 명화를 중심으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풀어냈다. 또한 말풍선 형식을 빌려 작품 속 주인공이 독자들에게 직접 말하도록 했다. 신화의 내용을 빠짐없이 담은 명작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어느새 방대한 그리스 로마 신화의 흐름을 꿰게 될 것이다. 이제는 여러분이 명화 속으로 들어가 여러분의 말풍선을 채울 차례다.머리말 1 불을 훔쳐 인간에게 주다 | 신과 인간의 탄생, 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 자연과 신의 탄생 인간의 탄생 2 세상은 신들의 놀이터 | 올림포스의 12신 티탄족을 몰아낸 제우스와 형제들 세상을 나누어 가진 신들 올림포스 12신이 된 제우스의 2세들 3 사랑의 영원한 본질 | 아폴론과 다프네, 피라모스와 티스베, 케팔로스와 프로크리스 아폴론의 구애를 물리친 님프 다프네 『로미오와 줄리엣』의 원형이 된 피라모스와 티스베 케팔로스의 사랑을 확인하려다 죽음을 맞은 프로크리스 4 여신들의 무시무시한 복수 | 헤라와 연적들, 헤라와 칼리스토, 아르테미스와 악타이온, 레토와 농부들 헤라의 질투로 암소가 된 님프 이오 헤라의 저주로 곰이 된 칼리스토 순결한 여신의 알몸을 훔쳐본 죄 헤라의 핍박을 받은 레토 5 여신들의 애틋한 사랑 | 엔디미온, 오리온, 에오스와 티토노스 달의 여신이 사랑한 엔디미온과 오리온 새벽의 여신 에오스와 인간 티토노스 6 무엇이 우리를 숨 쉬게 하나 | 파에톤,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태양 마차에 오른 아폴론의 아들 파에톤 최고의 대장장이 다이달로스와 날개 잃은 이카로스 7 인생에서 정말로 소중한 것 | 미다스, 바우키스와 필레몬 황금을 얻어 불행해진 미다스 왕 아폴론을 심판하다 귀가 당나귀 귀로 변한 미다스 소박한 행복을 선택한 바우키스와 필레몬 8 소중한 이를 찾아서 | 페르세포네와 데메테르, 글라우코스와 스킬라 저승까지 찾아가 딸 페르세포네를 되찾은 데메테르 남자 인어 글라우코스의 사랑을 거부해 괴물이 된 스킬라 9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질까? | 피그말리온, 아프로디테와 아도니스, 베르툼누스와 포모나 조각상과 결혼한 피그말리온 아프로디테가 사랑한 미소년 아도니스 베르툼누스가 포모나에게 해준 충고 10 죽음도 초월한 사랑 |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아드메토스 왕과 알케스티스, 케익스와 알키오네 에우리디케를 찾아 지하까지 찾아간 오르페우스 아드메토스 왕 대신 죽겠다고 나선 알케스티스 왕비 바다에 빠져 죽은 케익스와 함께 물총새가 된 알키오네 11 영혼의 고통을 이겨낸 사랑의 희열 | 에로스와 프시케 인간 처녀를 질투한 아프로디테 에로스, 사랑을 의심한 프시케를 떠나다 시련 끝에 찾아온 사랑의 결실 12 응답 없는 사랑의 메아리 | 에코와 나르키소스, 미노스와 스킬라 메아리가 된 에코, 수선화가 된 나르키소스 사랑에 눈이 멀어 니소스를 배반한 딸 스킬라 13 고난 후에 얻게 된 사람들 | 카드모스, 미르미돈 누이 에우로페를 찾다가 테바이를 세운 카드모스 아이아코스 왕의 개미가 변한 백성, 미르미돈족 14 신을 두려워하지 않은 인간의 최후 | 아라크네, 니오베, 에리시크톤 아테나에게 베 짜기 도전장을 던진 아라크네 자식 자랑하다 레토에게 자식을 모두 잃은 니오베 여신의 나무를 베어 굶주림에 시달린 에리시크톤 15 신을 우롱한 인간에게 내려진 형벌 | 시시포스, 벨레로폰, 탄탈로스와 펠롭스 신을 농락하다 끝없는 형벌을 받은 시시포스 괴물 키마이라를 죽인 시시포스의 손자 벨레로폰 영원히 굶주리게 된 탄탈로스 장인을 죽이고 결혼한 탄탈로스의 아들 펠롭스 16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 오이디푸스와 스핑크스, 안티고네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한 오이디푸스 왕 아버지와 동생을 지킨 안티고네 17 언제나 애꿎은 여자 탓 | 아탈란테, 멜레아그로스, 히포메네스 여자 사냥꾼 아탈란테를 사랑한 멜레아그로스 아탈란테와 달리기 시합에서 이긴 히포메네스 18 일탈에 열광하다 | 디오니소스, 아리아드네 제우스의 넓적다리에서 태어난 디오니소스 무례한 뱃사람을 벌주는 디오니소스 아내로 삼은 아리아드네 19 영웅 페르세우스의 승리 전략 | 페르세우스와 메두사, 아틀라스, 안드로메다 메두사를 무찔러 영웅이 된 페르세우스 바다 괴물을 죽이고 안드로메다와 결혼한 페르세우스 20 모험인가 약탈인가, 아르고 원정대 | 메데이아와 이아손 황금 양털을 찾아 나선 이아손 메데이아와 이아손의 사랑, 그리고 이별 21 인간이자 신이었던 천하장사 | 헤라클레스 가족을 죽인 미친 헤라클레스 죄를 씻기 위한 헤라클레스의 열 가지 과업 추가된 헤라클레스의 두 가지 과업 헤라클레스의 또 다른 험난한 여정 22 영광은 사라지고 | 테세우스, 아리아드네, 미노타우로스 아버지를 찾아 나선 테세우스 미노타우로스를 퇴치하는 데 도움을 준 아리아드네 안티오페와 히폴리토스, 페이리토오스더 이상의 그리스 로마 신화는 없다! 사람 냄새 가득한 신들의 세계에서 영감의 원천을 찾아라! 서양 인문학의 뿌리 그리스 로마 신화, 쉽고 재미있게 만나다 서양 인문학을 이해하려면 헬레니즘과 헤브라이즘의 두 축인 그리스 로마 신화와 성경을 먼저 읽어야 한다. 그런데 그리스 로마 신화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어릴 때 읽은 어린이 책이나 만화책에서 접한 내용이 전부인 경우가 많다. 삼국지를 완독한 사람이 드문 것처럼 불핀치의 그리스 로마 신화 원본을 완독한 사람도 드물다. 시를 포함한 신화의 모든 내용을 완역한 작품을 찾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제대로 읽지 않고 작가나 인문학자가 될 수는 있다. 하지만 때로는 날카롭고, 때로는 부드러운 무기를 버린 것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이야기 하나하나는 세포처럼 꿈틀거려 거대한 이야기의 올림포스 산을 이루고 있다. 올림포스는 세상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수많은 인간 군상의 이야기를 신들의 세계에 대입시켜 풀어냈다. 상징적이면서도 교훈적인 올림포스 신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그리스 로마 신화를 꿰뚫는 것은 쉽지 않다. 온갖 신과 인간의 이야기가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이다. 『명화가 말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복잡한 신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리스 로마 신화를 담은 미술 작품과 말풍선을 활용했다. 죽어 있는 작품을 살려내 말을 걸다 그리스 로마 신화의 이야기 중에는 명작으로 표현되지 않은 게 없다. 그리스 로마 신화는 많은 화가에게 창작의 영감을 불어넣어 왔고 최고의 화가들이 경쟁적으로 신화를 그려왔다. 작가들은 저마다 자신의 방식대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화폭에 담아냈다. 신화의 한 장면을 여러 화가가 그리기도 하고 하나의 작품 속에 여러 이야기를 담아내기도 했다. 명화 속에는 신화가 상당히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고 우리는 명화를 통해 살아 숨 쉬는 신화를 만날 수 있다. 하지만 그동안 미술 작품은 그리스 로마 신화를 다룬 책들 속에서 신화를 이해하기 위한 보조 수단에 불과했다. 생동감 넘치는 신화의 세계 속으로 독자를 초대하기 위해 침묵하고 있던 작품을 깨웠다. 작품 속 주인공이 직접 말을 하게 했다. 말풍선이라는 형식을 빌려 작품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를 그림 밖으로 끌어냈다. 『명화가 말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는 작품과 끊임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다. 말풍선으로 작품에 담은 작가의 상상력과 감각을 되살리고 작품의 의미를 끄집어냈다. 미술 작품을 보며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는다면 집단 감성이 응집된 집단 창작의 완성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꼭 필요한 내용으로만 가득 채우다 그리스 신화의 근원은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 헤시오도스의 『신통기』, 아폴로도로스의 『연대기』 등에서 찾을 수 있다. 그리스 신화는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 소포클레스와 에우리피데스의 비극 등으로 이어졌다. 불핀치는 기존의 고전들과 그리스 로마 신화를 담은 후세의 문학 작품들을 집대성하여 그리스 로마 신화를 대중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하지만 컴퓨터와 인터넷이 없던 당시에는 일일이 손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하느라 체계적으로 신화의 계통을 세우는 데 한계가 따랐을 것이다. 내용이 소략하여 연결이 명료하지 않은 곳도 있다. 어떤 내용은 시시콜콜할 정도로 자세하다. 하지만 불핀치의 저서가 그리스 로마 신화를 대표하는 책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그래서 불핀치의 원본을 완역한 『그리스 로마 신화를 보다』(불핀치 저, 노태복 번역, 강대진 해설, ㈜리베르스쿨 출간)를 기본서로 삼았다. 이야기의 흐름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여러 고전을 토대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새롭게 구성하고 해석하기도 했다. 또한 본문의 내용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미술 작품 속 등장인물의 목소리를 말풍선으로 담았다. 꼭 필요한 내용으로 채워진 이야기를 명화와 함께 읽는다면 복잡하고 방대하게만 느껴졌던 그리스 로마 신화의 흐름을 쉽게 꿸 수 있을 것이다.그리스로마신화는 알 듯 모를 듯하다. 신들의 수도 많고 관계도 복잡하다. 신과 인간이 엮어내는 숱한 사연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먼저 올림포스 12신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 12신은 제우스 가족이다. 아프로디테는 우라노스의 생식기가 바다에 떨어져 생긴 거품 속에서 태어났다. 아프로디테를 제외하면 모두 제우스의 형제자매이거나 자녀들이다. 헤스티아가 디오니소스에게 12신의 황금 의자를 내주었기 때문에 둘 중 하나는 12신에 포함되기도 하고 빠지기도 한다. 바람둥이 제우스는 아내 헤라의 눈을 피해 여신이나 인간 여성과 사랑을 나누었다. 제우스의 자식 중에서 올림포스의 신들과 인간 영웅들이 나오게 된다. 사랑은 맹목적이다. 하지만 맹목적인 사랑은 대부분 일방적이기 때문에 안타깝게 끝난다. 한쪽은 애태우지만 다른 한쪽은 관심도 가지지 않는다. 다프네를 쫓아가는 아폴론이 그러하다.사랑은 깊다. 하지만 깊은 사랑은 대부분 의심 때문에 허무하게 끝난다. 케팔로스와 프로크리스가 그러하다.사랑은 순수하다. 하지만 순수한 사랑은 대부분 오해 때문에 비극으로 끝난다. 피라모스와 티스베가 그러하다.우리는 이 세 가지 사랑에서 사랑의 기술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그들의 애달픈 사랑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어느 고요한 밤 달의 여신 셀레네가 양치기 엔디미온이 잠자는 모습을 보게 됐다. 절세의 미남을 언제까지나 그대로 보려고 영원히 깨어나지 못하게 하였다. 권력을 추구하고 재산을 늘리려는 인간의 욕구 한편에는 그리움과 시적인 사랑, 현실보다는 꿈을 찾는 삶, 죽음에의 동경이 자리 잡고 있다. 어쩌면 그게 사는 것 아니겠나.
바우돌리노 하
열린책들 /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현경 옮김 / 200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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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움베르토 에코 지음, 이현경 옮김
움베르토 에코의 네 번째 장편소설 가 출간됐다. 에코 하면 딱 떠오르는 키워드인 '중세, 종교, 언어' 등등의 요소는 여전하지만, 이전 작품들에 비해 훨씬 대중적이고 읽기 즐겁다.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주는 번역문학상을 받은 이현경씨의 번역도 매우 깔끔하다. 이 웃음에 대한 이야기였다면, 는 허구가 가지는 힘에 대한 찬양서이다. 상상과 실재가 뒤섞인 바우돌리노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현실세계를 풍요롭게 만드는 말의 힘에 대해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된다. 언어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니고 있으며 기발한 이야기들을 끊임없이 꾸며내는 주인공의 모습이, 은근슬쩍 에코 자신을 빗댄 것이란 사실을 발견하는 것도 또다른 즐거움.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원저에 없는 각주를 100여 개 달았으며, 유럽사에 낯선 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소설과 관계된 사건들을 연대순으로 정리하여 부록으로 첨부했다.상권 1. 바우돌리노 글쓰기를 시작하다 2. 바우돌리노 니케타스 코니아테스를 만나다 3. 바우돌리노 니케타스에게 어린 시절부터 어떤 글을 썼는지 설명하다 4. 바우돌리노 황제와 이야기하다, 그리고 황후를 사랑하다 5. 바우돌리노 프리드리히에게 지혜로운 충고를 하다 6. 바우돌리노 파리에 가다 7. 바우돌리노 베아트릭스에게 사랑의 편지를 쓰게 하고 시인에게 시를 쓰게 하다 8. 바우돌리노 지상 낙원에 9. 바우도리노 황제를 비난하고 황후를 유혹하다 10. 바우돌리노 동방 박사를 찾아내고 카롤루스 대제를 성인으로 만들다 11. 바우돌리노 요한 사제에게 왕궁을 세워 주다 12. 바우돌리노 요한 사제의 편지를 쓰다 13. 바우돌리노 새로운 도시의 탄생을 지켜보다 14. 바우돌리노 아버지의 암소로 알레산드리아를 구하다 15. 바우돌리노. 레냐노 전투에 16. 바우돌리노 조시모스에게 속다 17. 바우돌리노 요한 사제가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편지를 썼다는 것을 발견하다 18. 바우돌리노와 콜란드리나 19. 바우돌리노 고향 도시의 이름을 바꾸다 20. 바우돌리노 조시모스를 찾아내다 하권 21. 바우돌리노와 비잔틴의 달콤함 22. 바우돌리노 아버지를 잃고 성배를 찾다 23. 바우돌리노 제3차 십자군에 24. 바우돌리노 아르즈루니 성에 25. 바우돌리노 프리드리히가 두 번 죽는 것을 보다 26. 바우돌리노와 동방 박사들의여행 27. 바우돌리노 아브카시아의 어둠 속으로 28. 바우돌리노 삼바티온을 건너다 29. 바우돌리노 픈다페침에 도착하다 30. 바우돌리노가 요한 부제를 만나다 31. 바우돌리노 요한 사제의 왕국으로 떠
무사시노 외
을유문화사 / 구니키다 돗포 지음, 김영식 옮김 / 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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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구니키다 돗포 지음, 김영식 옮김
'을유세계문학전집' 46권. 나쓰메 소세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등과 더불어 일본 근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꼽히는 구니키다 돗포의 걸작 단편선이다. 구니키다 돗포는 우리에게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 문학사에서 자연주의의 선구자로도 불리며 후대의 여러 유파에 영향을 끼친 작가로 평가받는다. 대표작 '무사시노',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을 비롯하여 '겐 노인', '쇠고기와 감자', '소년의 비애', '그림의 슬픔' 등 총 열다섯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겐 노인'과 '대나무 쪽문'을 제외한 나머지 열세 편이 모두 국내 초역이다. 돗포의 단편집 중 어느 한 권 전체를 번역한 것이 아니라 돗포의 단편 중 걸작이라 할 수 있는 것을 중심으로 발표 연도순으로 실었다. 단편 '무사시노'(1898)는 일본 자연주의 문학의 자연 묘사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평가받는 일종의 수상문이다. 무사시노는 도쿄 중서부에서 사이타마 현에 걸쳐 숲으로 가득 찬 들판이다. 옛날 무사시노는 끝없는 억새밭 풍경으로 절정의 미를 뽐냈다고 하는데, 지금은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화자인 '나'는 1896년 가을과 겨울에 걸쳐 이곳의 풍경을 보고 느낀 것을 적었다.겐 노인 무사시노 잊을 수 없는 사람들 쇠고기와 감자 소년의 비애 그림의 슬픔 가마쿠라 부인 비범한 범인 운명론자 정직자 여난 봄 새 궁사 대나무 쪽문 거짓 없는 기록 주 해설 : 근대의 풍경에서 만난 돗포 판본 소개 구니키다 돗포 연보나쓰메 소세키와 더불어 일본 근대 문학의 선구자로 꼽히는 구니키다 돗포의 걸작 단편선! 국내에 본격적으로 소개되는 구니키다 돗포의 작품 세계 자연과 소민(小民)이 있는 풍경 1. 개요 을유세계문학전집 46권 『무사시노 외(武藏野)』는 나쓰메 소세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등과 더불어 일본 근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꼽히는 구니키다 돗포(國木田獨步, 1871~1908)의 걸작 단편선이다. 구니키다 돗포는 우리에게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본 문학사에서 자연주의의 선구자로도 불리며 후대의 여러 유파에 영향을 끼친 작가로 평가받는다. 가령 일본 최고의 단편 작가로 불리는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는 자신이 돗포에게서 영향을 받았다고 밝히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돗포는 그의 예리한 두뇌 때문에 지상을 보지 않을 수 없었고, 또한 부드러운 심장 때문에 천상을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전자는 「정직자」, 「대나무 쪽문」 같은 작품을 낳았고, 후자는 「비범한 범인(凡人)」, 「소년의 비애」, 「그림의 슬픔」 같은 작품을 낳았다. 자연주의자와 인도주의자 모두 돗포를 사랑한 것은 우연이 아니다.” 돗포는 우리 근대 작가들에게도 많은 영향을 주었는데, 가령 춘원 이광수는 “일본인의 것으로는 나쓰메 소세키와 구니키다 돗포의 작품을 애독하는데, 지금도 나쓰메 것은 그렇게 재독하고 싶지 않으나 구니키다 돗포의 예술만은 늘 보고 싶다”고 했다. 이렇듯 돗포의 문학적 영향력이 적지 않았음에도 그간 우리 독자들은 그의 단편 두어 편만을 접할 수 있었다. 그런데 가라타니 고진의 『일본 근대 문학의 기원』에 돗포의 대표작인 「무사시노」와 「잊을 수 없는 사람」 등이 빈번히 인용됨으로써 독자들의 궁금증을 크게 불러일으켰다. 고진은 ‘풍경’이라는 개념을 문학사에 도입하여 ‘풍경의 탄생’을 ‘내면의 탄생’과 동시적인 것으로 파악하고, 돗포를 일본 문학사에서 근대적 내면을 발견한 작가로 높이 평가한 바 있다. 본 책에는 대표작 「무사시노」,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을 비롯하여 「겐 노인」, 「쇠고기와 감자」, 「소년의 비애」, 「그림의 슬픔」, 「비범한 범인(凡人)」, 「운명론자」, 「봄 새」, 「대나무 쪽문」 등 총 열다섯 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겐 노인」과 「대나무 쪽문」을 제외한 나머지 열세 편이 모두 국내 초역이다. 돗포의 단편집 중 어느 한 권 전체를 번역한 것이 아니라 돗포의 단편 중 걸작이라 할 수 있는 것을 중심으로 발표 연도순으로 실었다. 2. 작품 소개 1898년 『국민의 벗(國民之友)』에 발표한 「무사시노」는 일본 자연주의 문학의 자연 묘사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평가받는 일종의 수상문이다. 무사시노는 도쿄 중서부에서 사이타마 현에 걸쳐 숲으로 가득 찬 들판이다. 옛날 무사시노는 끝없는 억새밭 풍경으로 절정의 미를 뽐냈다고 하는데, 지금은 울창한 숲으로 이루어져 있다. 숲은 무사시노의 특색이라고 해도 좋다. 화자인 ‘나’는 1896년 가을과 겨울에 걸쳐 이곳의 풍경을 보고 느낀 것을 적었다. 깊은 숲속에 앉아 조용히 사방을 둘러보고 경청하고 응시하고 묵상하면서 나는 무사시노의 아름다움에 젖어든다. 자연의 변화를 민감하게 느끼는 감수성, 자연을 시각적으로 파악하는 방식을 넘어선 청각적인 묘사, 섬세하고 시적인 표현 등이 실로 돋보인다. 「겐 노인」은 돗포의 첫 번째 소설로, 오이타 현 사이키에서 10개월간 교사 생활을 하며 겪은 내용을 토대로 한 것이다. 오래전에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을 잃고 홀로 살아가는 뱃사공 겐 노인과, 어릴 때 어머니에게 버림 받고 동구 밖 묘지에서 기거하며 동냥질하는 거지 기슈. 겐 노인은 더 이상 뱃노래를 부르지 않고, 기슈 또한 말을 잃어 버린 지 오래다.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극한의 외로움과 시적 정취가 가득한 풍경이 대비되면서 깊은 여운을 남긴다.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은 이름 없는 소민들에 대한
너의 세계를 지나칠 때
은행나무 / 장자자 지음, 정세경 옮김 / 2017.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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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장자자 지음, 정세경 옮김
대륙 700만 독자들의 마음을 녹이고 심금을 울린 단편집. "철들기 전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이 있다면 그것은 궈징밍의 <소시대>이고, 철든 후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이 있다면 바로 장자자의 <너의 세계를 지나칠 때>"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국 출판계에서는 화제가 된 밀리언셀러다. 이 단편집은 중국 웨이보 블로그에 작가가 올린 '잠자리에 들기 전 읽는 이야기' 시리즈를 엮은 것으로, 이 시대 청춘 남녀의 이야기를 달콤한 감성으로 연출함으로써 젊은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출간 전 이미 4억 명이 조회했으며 리트윗 횟수 150만 번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2013년 초판 출간 후 6개월 만에 200만 부가 판매되고 2014년 9편의 이야기가 추가된 개정판이 출간되면서 총 판매 부수 700만 부를 넘어섰다. 2014년 '중국의 좋은 책'으로 선정됐고, 출간 후 3년이 지난 2016년 말까지도 중국 최대온라인서점 당당왕 판매순위 소설 부문 3위, 전체 4위에 랭크되면서 4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책 속의 단편들 가운데 '너의 세계를 지나칠 때', '너 같은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 '폭주 롤리타의 전설', '뱃사공'을 포함해 10여 편이 영화화됐거나 영화화 준비 중으로, 특히 '뱃사공'은 왕가위 감독이 제작을 맡고 작가가 직접 대본과 감독을 맡아 2016년 12월에 개봉한 양조위.금성무 주연 영화 [파도인]의 원작이다.150만 리트윗, 4억 회 조회, 10편 이야기 영화화 4년 연속 베스트셀러 700만 부 판매 왕가위 제작, 양조위·금성무 주연 〈파도인〉 원작소설 대륙 700만 독자들의 마음을 녹이고 심금을 울린 단편집 《너의 세계를 지나칠 때》가 은행나무 출판사에서 출간됐다. “철들기 전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이 있다면 그것은 궈징밍(郭敬明)의 《소시대》이고, 철든 후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이 있다면 바로 장자자(?嘉佳)의 《너의 세계를 지나칠 때》”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국 출판계에서는 화제가 된 밀리언셀러다. 이 단편집은 중국 웨이보 블로그에 작가가 올린 ‘잠자리에 들기 전 읽는 이야기’ 시리즈를 엮은 것으로, 이 시대 청춘 남녀의 이야기를 달콤한 감성으로 연출함으로써 젊은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출간 전 이미 4억 명이 조회했으며 리트윗 횟수 150만 번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2013년 초판 출간 후 6개월 만에 200만 부가 판매되고 2014년 9편의 이야기가 추가된 개정판이 출간되면서 총 판매 부수 700만 부를 넘어섰다. 2014년 ‘중국의 좋은 책’으로 선정됐고, 출간 후 3년이 지난 2016년 말까지도 중국 최대온라인서점 당당왕 판매순위 소설 부문 3위, 전체 4위에 랭크되면서 4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책 속의 단편들 가운데 〈너의 세계를 지나칠 때〉 〈너 같은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 〈폭주 롤리타의 전설〉 〈뱃사공〉을 포함해 10여 편이 영화화됐거나 영화화 준비 중으로, 특히 〈뱃사공〉은 왕가위 감독이 제작을 맡고 작가가 직접 대본과 감독을 맡아 2016년 12월에 개봉한 양조위·금성무 주연 영화 〈파도인〉의 원작이다. “마지막은 너였으면 좋겠어” 첫사랑, 설렘, 고백, 다툼, 추억… 깊은 밤의 이야기꾼 장자자가 들려주는 47편의 연애담 중국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젊은 작가 장자자의 이 단편집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인물들의 소소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다. 여기에는 잊을 수 없는 아련한 추억, 사랑하면서 감수해야 하는 아픔, 생리사별의 처연한 고통, 숙명적인 만남과 그럼에도 자꾸 어긋나는 인연, 격정과 소란이 잦아들면 찾아오는 고요한 따뜻함이 녹아 있다. 명랑하고 상큼한 유머, 환하게 웃다 코끝이 찡해지는 소소한 일화, 누군가를 그리워하게 하는 저릿한 감성의 이야기… 이 모든 이야기는 어느새 그녀와 그와 당신과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되어간다. ‘첫사랑, 고백, 집착, 따뜻함, 다툼, 포기, 추억’ 그리고 ‘탄생’이라는 여덟 개 장 속에 나뉜 이야기들 속에서 우리는 분명 아련한 추억 속을 더듬어 누군가를 떠올리며 그리워하는 자기 자신의 그림자를 발견할 것이다. 각 단편들의 소재에는 남녀 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가족애와 우정, 인생과 청춘에 대한 깨달음 등이 어우러져 있다. 내 안에만 있을 때는 아무런 의미가 없던 것들이 작가의 따스한 눈길과 재해석, 정성 어린 어루만짐을 통해 다시 내게로 돌아올 때 그것은 깊은 의미를 띠게 된다. 평범하고 소소하다 여기며 스쳐 지나갔던 풍경을 깊은 밤 새롭게 통과해 지나치며 그 속에서 사소하지만 아름다운 것들을 발견해내는 대륙의 이야기꾼 장자자. 그 특유의 감수성과 유려한 글 솜씨가 독자들을 웃음 짓고 눈물 맺히게 한다. “다만 이 책의 어느 한 구절이라도 당신의 세계를 지나친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한 편씩 읽어주면 좋겠다” 사랑이라는 보편적 감정을 젊은 청춘의 생생하고 통통 튀는 감성으로 변주한 감각적인 연애소설로, 어떤 글은 가벼운 농담이나 수다처럼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어떤 글은 한 편의 드라마를 감상하듯 이야기적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표제작인 〈너의 세계를 지나칠 때〉는 사막이 되어버린 사랑의 기억을 그린 단편이다. 작가는, 사람의 기억은 모래 도시와 같지만, 그럼에도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고, 서로의 세계를 지나쳐야 한다고 속삭인다. 스쳐 지나가는 사랑을 담담하게 표현한 〈뱃사공〉, 애타는 그리움의 사랑 이야기 〈낙타의 여자〉 또한 깊은 울림을 전해준다. 조금은 다른 이야기인 〈너 같은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 〈졸부 샤오리의 결혼기〉 〈폭주 롤리타의 전설〉 〈내 이름은 류깜돌〉 등은 앞길을 밝혀줄 이정표, 그 마지막 사랑에의 기다림에 관한 단편이다. 이들 기다림의 끝에는 느리지만 확신에 찬 긍정으로 최선을 다해 행복해질 일만 남아 있다. 〈누나〉 〈건포도 한 봉지만 가져다줘요〉 〈어이, 힘내라고〉 등은 가족과의 우애를, 〈가장 흔히 잃어버리는 것〉 〈열등생〉 등은 친구들과의 우정을 때로는 애잔하게 때로는 사랑스럽게 묘사한다. 여기에 〈여행의 의미〉 〈먹거리 전쟁〉 〈누가 여자는 논리를 모른다고 한 거야?〉 〈여행에 필요한 멍청이〉의 유쾌하고 유머러스한 일화는 다채롭게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사람의 기억이란 도시와 같아. 시간은 모든 건물을 좀먹고 높은 빌딩과 도로를 사막으로 만들어버리지. 만약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금세 모래에 파묻히고 말 거야. 그러니 얼굴이 온통 눈물로 범벅되고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뒤돌아보더라도, 앞으로 나아가야만 해. 한낮 네 곁에 있던 네 그림자는 이제 밤이 되어 나의 잠을 감싸네. 세상일은 책과 같다는 네 말 정말 좋아. 쉼표를 찍고 네 곁에 머물고 싶지만, 네 책을 읽어줄 사람은 따로 있는 거 같아. 나는 그저 배를 건네주는 뱃사공이지.
티어문 제국 이야기 단편집
㈜소미미디어 / 모치츠키 노조무 (지은이), Gilse (그림), 현노을 (옮긴이) /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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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미미디어
소설,일반
모치츠키 노조무 (지은이), Gilse (그림), 현노을 (옮긴이)
“후후, 잠들 때까지 제 옛날이야기를 들려드리죠.” 그렇게 미아는 침대에 들어온 손녀 벨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먼 과거의 따뜻했던 이야기들을. 팬들이 기대하던,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가 가득 실린 단편집이다.◆프롤로그 귀족 룰렛 미아 황녀, 씨를 뿌리다(물리) 성야제~성스러운 밤에 감사 인사를~ 미아의 맛있는 답례 인사 ◆막간 할머니와 손녀의 옛날이야기 Ⅰ 그 씨앗은 무슨 씨앗? 미아와 신비한 이동 극단 미아와 무서운 미신 이야기 주방장과 채소 케이크 그 마음은 자수처럼……. ◆막간 할머니와 손녀의 옛날이야기 Ⅱ 관극 애프터눈 티 성녀 미아 황녀전 ~외딴섬의 수수께끼와 달의 예지 챕터에서 발췌~ 성녀 미아 황녀전 ~달밤의 결투 챕터에서 발췌~ 제국의 예지의 허상…… 팽창 중. 머나먼 이국땅의 친구여……. ◆막간 할머니와 손녀의 옛날이야기 Ⅲ 신약 열흘 늦은 생일 파티 『가난한 왕자와 황금룡』 (미완) 신약 열흘 늦은 생일 파티 ~무욕의 재상 루드비히의 비밀~ 미아 황녀의 X 프로젝트 ~무한의 케이크를 위하여!~ 속·성녀 미아 황녀전 외전 (엠프리스 편집판) 루드비히와 「미아 황제 잠언집」 역사서는 이렇게 기록한다 ◆에필로그 ◆후기“미아 할머니의 옛날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후후, 잠들 때까지 제 옛날이야기를 들려드리죠.” 그렇게 미아는 침대에 들어온 손녀 벨에게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먼 과거의 따뜻했던 이야기들을……. 팬들이 기대하던! 알려지지 않은 에피소드가 가득 실린 단편집 제1탄! 제1~9권 특전 단편, 무대&드라마CD 특전 단편 등 지금까지 단행본에 실리지 않은 20개의 단편이 할머니가 손녀에게 들려주는 옛날이야기로 한 권에 망라! 모치츠키 노조무가 새로 집필한 이야기도 다수 수록! 권말에는 ‘제2회 캐릭터 인기투표’ 결과 발표!
정치컨설턴트의 충고
리북 / 죠셉 나폴리탄 지음, 김윤재 옮김 / 200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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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북
소설,일반
죠셉 나폴리탄 지음, 김윤재 옮김
유인원에게 배웠다
시사일본어사 / Team GATHER Project 지음, 전태숙 옮김 / 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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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일본어사
소설,일반
Team GATHER Project 지음, 전태숙 옮김
2015.6. 일본 아마존 종합 2위 베스트셀러도서로 대형유인원에서 영감을 받아 유인원 분류(GATHER)라는 성격 분류를 고안해 내고 회사, 학교, 각종 모임에서 이 유인원 분류 공식 매뉴얼2.0을 권장, 장려하는 그룹인 Team GATHER Project가 지금까지 일본 전역에서 실시해 온 유인원 분류 세미나에서 얻은 노하우가 사례별로 담겨 있다. 사람을 오랑우탄, 침팬지, 고릴라, 보노보의 4타입으로 나누어 각각의 타입별 장단점을 통해 서로의 발전을 이끌어 내고자 하는 성격 분류로 사내 인재를 활용하는 매니지먼트 툴로서는 물론, 학교나 스포츠팀, 모임, NPO 등의 그룹 활동, 또는 가족이나 친구와의 대인관계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들어가는 글/유인원에게 배우자! 이 책의 사용법 part 1 나는 어떤 타입일까? lesson 1 유인원 분류-간이진단을 해보자 나는 어떤 타입의 사람일까? A를 선택한 사람은 장인기질의 완고한 오랑우탄 타입 B를 선택한 사람은 평화주의, 안정지향 고릴라 타입 C를 선택한 사람은 승부를 중시하는 사교적인 침팬지 타입 D를 선택한 사람은 감정이 풍부한 분위기메이커, 보노보 lesson 2에 들어가기 전 내가 갖고 있는 선입견부터 분류하자 lesson 2 상황별 행동진단 더욱 정확하게 진단하자 개성의 힘을 최대한으로 이끌어 내는 최강의 툴 15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 8분기 연속 증익, ROA(총자산이익률), ROE(자기자본이익률) 전국 1위(, 2015년 7월 기준) 일본 식품 그룹 에브리 인재력人材力의 비밀! 기획의도 강력한 ‘팀워크’는 모든 비즈니스 현장의 숙제다. 그러나 다른 개성을 가진 멤버들의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서로 지지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책에서는 유인원 분류를 통해 인간이 가진 개성의 차이와 팀워크 향상법을 친절하고 재미있게 사례별로 알려주고 있다. 생각과 지향점, 행동패턴이 다른 사람들끼리 같은 조직 안에서 생활하다 보면 다양한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조직 내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문제는 상대방의 개성과 차이를 인식하는 것만으로도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주장이다. 일본의 식품 그룹 주식회사 에브리 호미 홀딩스는 2009년부터 인사 연수에 유인원 분류를 도입한 결과, “15분기 연속 두 자릿수 성장” “8분기 연속 이익 증가” “ROA(총자산이익률), ROE(자기자본이익률) 전국 1위(, 2015년 7월 기준)”를 달성하는 등 높은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의 원동력에는 유인원 분류를 활용한 직원 한 명 한 명의 개성을 살리는 인재 활용법이 있었다. 에브리 그룹의 성공과 함께 유인원 분류는 일본 내 TV, 신문, 라디오,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어 큰 주목을 받는 비즈니스 툴이다. 이 책에는 Team GATHER Project가 지금까지 일본 전역에서 실시해 온 유인원 분류 세미나에서 얻은 노하우가 사례별로 담겨 있어, 사내 인재를 활용하는 매니지먼트 툴로서는 물론, 학교나 스포츠팀, 모임, NPO 등의 그룹 활동, 또는 가족이나 친구와의 대인관계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유인원 분류는? GATHER(Grate Apes Teach Human Eternal Relationships: 유인원이 인간관계를 가르쳐준다)는 인간의 유형을 오랑우탄, 침팬지, 고릴라, 보노보의 4종류로 나누는 성격 분류법. 일본의 식품, 유통업계는 물론, 여행업계, 광고대행사, 병원 관리팀과 간호팀, 컨설팅 회사 등 다양한 기업에서 유인원 분류 세미나에 참가함으로써 조직 내 갈등을 줄이고, 팀의 역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내고 있다. 팀 능력을 향상시키는 유인원 성격 분류의 힘 이 책을 꼭 읽어야 할 사람 1. 채용과 면접 인사권을 가진 인사 담당자 2. 팀 능력을 극대화시키고 싶은 팀장 3. 동물이 인간보다 낫다고 생각할 정도로, 인간관계에 지친 직장인 4. 우리 회사 직원들은 왜 이리 단합이 안 되고 으르렁거리나 고민인 회사 대표와 관리직 나는 보노보, 김 대리는 침팬지, 이 부장은 오랑우탄, 그녀는 고릴라? 우리 회사는 동물원?! 일본 식품 그룹 에브리를 NO.1으로 만든 유인원 분류 공식 매뉴얼2.0의 비밀 - 눈에 띄지 않아도 진정한 의미에서 회사에 공헌하고 있는 사원들에게 의식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비추게 되었습니다(by 인사부 매니저). - 내 인사를 잘 안 받아주는 상사가 오랑우탄 타입이라는 걸 안 후부터 잠이 잘 왔습니다(by 보노보 사원). - 소심한 나도 팀에 도움이 되고 있다는 걸 알고 안심하게 되었습니다(by 고릴라 부팀장). - 보노보 타입의 사람들은 시끄럽기만 하다고 생각했는데 편견이 바뀌었습니다. 고객한테 상품 PR을 하게 하면 능력 최고! 눈부신 존재가 되더군요(by 오랑우탄 부장). - 조용히 자신의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고릴라 씨는 정말 멋집니다!(by 보노보 팀장) - 침팬지는 강한 이면에 섬세함도 있다는 것을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존재로 바뀌었습니다(by 고릴라 팀장). - 팀에 4타입이 골고루 존재함으로써 목표로 향해 가는 속도가 더 빨라졌습니다(by 침팬지 매니저).
시인이 읽어주는 그림이야기
좋은땅 / 장병훈 지음 /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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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장병훈 지음
시인.문학평론가.화가.아동문학가.동화작가.동요.가곡작사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한국 근대 화가들의 작품을 시로 다뤄보자는 취지로 한국화가로는 심전 안중식부터, 서양화가로는 고희동부터 순차적으로 작품을 선정하여 작품에 대한 감상을 시로 표현하였다.Ⅰ. 여백의 고요를 보다 근대 한국화 임포처럼 살고 싶네 - 심전 안중식의 「매처학자 梅妻鶴子」 가을 바람소리 - 심전 안중식의 「성재수간 聲在樹間」 단풍잎이 꽃처럼 붉어라 - 심전 안중식의 「풍림정거 楓林停車」 무릉도원 - 심전 안중식의 「도원문진 桃源問津」 도화원으로 들다 - 심전 안중식의 「도원행주 桃源行舟」 일월경 - 심전 안중식의 「천보구여 天保九如」 고인 高人들이 사는 삶 - 조석진의 「산수」 도연명이 속세에 산다면 - 조석진의 「고사산수 故事山水」 귀거래 歸去來 - 조석진의 「귀래도 歸來圖」 무너져 내리는 슬픔 - 김규진의 「여산비폭 廬山飛瀑」 금강산 만물초 - 김규진의 「금강산 만물초 승경 金剛山 萬物肖 勝景」 해금강 총석정 - 김규진의 「해금강 총석정 절경 海金剛 叢石亭 絶景」 제왕의 풍모 - 김은호의 「순종 초상」 여심 - 김은호의 「애련미인 愛蓮美人」 잠든 시인 - 김은호의 「백대붕 白大鵬」 초겨울 산촌 - 이상범의 「초동 初冬」 늦가을 - 이상범의 「잔추 殘秋」 가을의 정감 - 이상범의 「추경산수」 한 소식 - 이상범의 「아침」 곡산 예찬 - 노수현의 「산수」 숨은 산촌 - 노수현의 「산촌」 봄의 정경 - 노수현의 「계산정취 溪山情趣」 산골짜기 풍경 - 이용우의 「점우청소 霑雨淸疎」 꿈꾸는 계곡 - 이용우의 「계산소림 溪山疎林」 시골 이야기 - 이용우의 「시골 풍경」 삼선암의 위용 - 변관식의 「외금강 삼선암 추색」 층계를 이룬 진주담 - 변관식의 「내금강 진주담」 옥류동 계곡 - 변관식의 「외금강 옥류천」 냇물은 쉼 없이 흐르고 - 변관식의 「춘경산수」 금강산 단발령 - 변관식의 「단발령」 가을의 빛 - 허백련의 「추경」 산에 들면 - 허백련의 「휴금산행 携琴山行」 강상에 쪽배 띄우고 - 허백련의 「산수」 먼 산 송림은 푸르고 - 허백련의 「원산창취 遠山蒼翠」 안개비가 내린다 - 허건의 「산촌」 봄 기운 - 허건의 「목포일우 木浦一隅」 만폭동 물소리 - 허건의 「금강산 만폭동」 산사는 저물 것이네 - 허건의 「산사」 바람도 불지 않는데 - 이응로의 「공주 풍경」 텅 빈 충만이 내 평화를 노래할 때까지 - 이응로의 「콤퍼지션」 나를 찾아 나서네 - 이응로의 「작품」 외로우니까 쏘가리다 - 이응로의 「군어 群魚」 군중 속에 숨다 - 이응로의 「군중」 고목과 고옥 - 김영기의 「계림의 가을」 만월도 따라 돈다 - 김영기의 「월하전진도」 치유하는 해 - 김영기의 「새벽」 억겁의 세월을 씻네 - 김영기의 「백두산 비룡폭 하경」 민족의 영산 - 김영기의 「천지효색 天池曉色」 바람처럼 구름처럼 - 김기창의 「복덕방」 군마의 풍경 - 김기창의 「군마」 침묵 속에 빛나네 - 김기창의 「태고의 이미지」 운보라는 새 - 김기창의 「태양을 먹은 새」 운보가 나비에게 자기 영혼을 입혔다 - 김기창의 「나비의 꿈」 바보산수 - 김기창의 「새벽 종소리」 부엉이가 꿈꾼다 - 박래현의 「달밤」 미로학습 - 박래현의 「작품」 수태는 아름답다 - 박래현의 「수태」 안개를 벗어나 하늘 오른다 - 배렴의 「연봉백운」 덕이 높고 끝없음같이 - 배렴의 「산고수장」 산촌에 들어 살리라 - 성재휴의 「산촌」 산은 어미 품이네 - 성재휴의 「산」 운명의 비애 - 장우성의 「일식」 무위 無爲 - 장우성의 「춤」 어떤 인연 - 천경자의 「생태 生態」 전설적인 사랑 - 천경자의 「전설」 한심한 꿈 - 천경자의 「꽃무리」 태초의 고요 - 천경자의 「아리만다의 그늘」 헛된 꿈 - 박생광의 「십장생」 무당의 고축 告祝 - 박생광의 「무당」 초인超人 - 박생광의 「전봉준 全琫準」 망부석 - 안동숙의 「망 望」 생성과 꿈 - 안동숙의 「돗자리와 나무」 억겁의 상흔 傷痕 - 안동숙의 「救援」 자화상 - 안동숙의 「懷古의 情」 조선의 여인 - 이유태의 「여인 3부작-지.감.정.」 山寺의 새 - 이유태의 「산사신설 山寺新雪」 무심한 자유 - 이유태의 「하산 夏山」 유희 - 김정현의 「맥풍 麥風」 가을 숲속 이야기 - 김정현의 「수간 樹間」 마음에 담은 신록 - 김정현의 「신록의 화음」 Ⅱ. 색과 선의 이탈을 꿈꾸다 근대 서양화 얼 - 춘곡 고희동의 「부채를 든 자화상」 비운의 여인 - 나혜석의 「자화상」 물 긷는 아낙네 - 나혜석의 「농촌 풍경」 백자 항아리 - 이종우의 「아침」 별천지 - 백남순의 「낙원」 고요로운 슬픔이 이네 -도상봉의 「개나리」 그리움 -김인승의 「촉석루」 생명의 햇살이 내게 빛을 내리다 - 오지호의 「사과밭」 염원의 계절 - 오지호의 「칸나」 욕망은 둥글다 - 오지호의 「열대어」 초록 산이 세상을 품다 - 오지호의 「푸른 산」 이상 - 구본웅의 「친구의 초상」 영산이 인간을 품었네 - 구본웅의 「산」 늦가을 갈대밭에 서면 - 이인성의 「강변 풍경」 소녀의 꿈 - 김환기의 「여인과 항아리」 소통 - 김환기의 「메아리」 꿈 - 김환기의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어머니 - 박수근의 「절구질하는 여인」 산마을에서 살려네 - 박수근의 「산」 노인은 모두 돌부처다 - 박수근의 「노인」 진단 - 박수근의 「고목과 여인」 춤 - 이중섭의 「가족」 소달구지 타고 - 이중섭의 「길 떠나는 가족」 생사의 세계 - 이중섭의 「투계」 따뜻한 남쪽나라 - 이중섭의 「도원」 연민의 얼굴 - 이중섭의 「황소 연작」 나는 지금 아득한 세계를 바라본다 - 유영국의 「산 연작」 산의 마음은 존재하고 있다는 것 - 유영국의 「산 연작 · 28」 소년은 외롭다 - 류경채의 「가을 연작」 민들레 꽃씨처럼 - 류경채의 「독백」 이 한 몸이 외로워 - 류경채의 「나무아미타불」 인간은 외롭지 않다 - 남관의 「독백」 제단은 살아있다 - 남관의 「허물어진 제단」 난 인간이 싫어 - 남관의 「달밤」 전쟁은 인간을 만든다 - 남관의 「역사의 흔적」 고적이 빛을 발하다 - 남관의 「태양에 비친 허물어진 고적」 나를 돌아보다 - 남관의 「묵상」 신과 대화하다 - 권옥연의 「신화시대」 외출하는 소 - 권옥연의 「소」 더는 욕심 밖이다 - 권옥연의 「토기」 수줍은 소녀 - 권옥연의 「소녀 누드」 육체 - 박영선의 「나부 裸婦」 수선화처럼 피어날 소녀 - 임직순의 「모자를 쓴 소녀」 술내골의 추억 - 박상옥의 「양지」 그때 그 시절 - 손응성의 「대접」 탄생 - 최영림의 「태모 胎母」 신화를 찾아서 - 최영림의 「우화 寓話」 신은 변증법을 사랑한다 - 최영림의 「남과 여」 한 소식 - 장욱진의 「까치」 나들이 - 장욱진의 「가로수」 대비되는 세계 - 김흥수의 「염 念」 토기와 꽃 - 문학진의 「테라코타와 꽃병」 나들이 - 김주경의 「가을의 자화상」 Ⅲ. 민족의 치유를 믿다 근대 월북화 늦가을의 총석정 - 배운성의 「해금강총석정 海金剛叢石亭」 나를 담는다는 건 - 김용준의 「자화상」 목욕하는 여인 - 김주경의 「사양 斜陽」 노래하는 숲속 - 길진섭의 「풍경 風景」 가족을 그리다 - 정현웅의 「인물 人物」 색다른 여인 - 이쾌대의 「여인초상 女人肖像」 인물을 살리다 - 임군홍의 「행려 行旅」 지리산 마을 - 정종여의 「지리산 풍경」 생명의 부재 - 최재덕의 「어항」 집은 밤에도 살아 있다 - 김만형의 「풍경 風景」 신선한 나부 - 정온녀의 「두 명의 나부 裸婦」 아버지와 아들 - 이건영의 「산수 山水」 해설 서정의 결핍을 채우려는 ‘소박한 시인’의 생채기 주요 약력- 시인의 눈으로 다시 그려낸 그림 - 시는 형체 없는 그림이요, 그림은 형체 있는 시이다(화시유형시畵是有形詩, 시시무형화詩是無形畵). 장병훈 저자의 《시인이 읽어주는 그림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저자의 다섯 번째 시집이면서 시인과 화가들, 그들의 작품을 사랑하는 독자들을 위한 한 권의 교양서이다. 우리나라 근대를 살아낸 한국화가와 서양화들의 작품 중 저자의 시각으로 엄선하여 시로 다시 그려내었다. 미술과 문학의 절묘한 조화 근대 한국화, 근대 서양화, 근대 월북화의 3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작품을 보는 저자의 주제의식이 투영된 시들에는 화가의 작품명이 부제로 명기되어 있다. 다양한 활동으로 예술을 바라보는 남다른 시각을 가진 저자의 시선을 통해 시와 그림을 따로 떼어서 볼 때보다 함께해서 느껴지는 더 풍성한 감상이 있음을 알아보자.
공작가의 집사 1
영상노트 / 레옐 (지은이) / 201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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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레옐 (지은이)
레옐 판타지소설. 첫 기억의 시작은, 뱃속에서 느껴지는 극심한 허기였다. 당장 입 안에 뭐라도 쑤셔 넣지 않으면 1시간 뒤에 생존을 장담하기 힘들 정도의 지독한 굶주림. 삶의 미련 따위는 없었다. 이제 겨우 4일 정도 머문 신체일뿐더러, 아무리 머리를 굴려 봐도 지금 이 상황에서 5살짜리 아이가 굶주림을 이기고 삶을 이어 갈 방법이 딱히 떠오르지도 않았으니까. “허어, 고놈, 무슨 놈의 뱃소리가 이렇게도 서럽게 울리고 있나 싶어 찾아와 봤는데 이건 숫제 숨만 간신히 붙어 있는 산송장이 아닌가.” 그렇게 이어진 새로운 인연. 새로운 삶. 첫 기억의 시작은 굶주림이었으나 그 끝은 모든 것을 손에 쥔 자가 되리라. 이세계에서 환생한 한현진, 레이. 그의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프롤로그제1장 다이어울프 용병단제2장 호위 임무제3장 예상된 습격제4장 예상치 못한 습격제5장 숨 막히는 추격전제6장 추락제7장 이상한 소년제8장 탈출제9장 클라렌스 공작가첫 기억의 시작은, 뱃속에서 느껴지는 극심한 허기였다. 당장 입 안에 뭐라도 쑤셔 넣지 않으면 1시간 뒤에 생존을 장담하기 힘들 정도의 지독한 굶주림. 삶의 미련 따위는 없었다. 이제 겨우 4일 정도 머문 신체일뿐더러, 아무리 머리를 굴려 봐도 지금 이 상황에서 5살짜리 아이가 굶주림을 이기고 삶을 이어 갈 방법이 딱히 떠오르지도 않았으니까. “허어, 고놈, 무슨 놈의 뱃소리가 이렇게도 서럽게 울리고 있나 싶어 찾아와 봤는데 이건 숫제 숨만 간신히 붙어 있는 산송장이 아닌가.” 그렇게 이어진 새로운 인연. 새로운 삶. 첫 기억의 시작은 굶주림이었으나 그 끝은 모든 것을 손에 쥔 자가 되리라. 이세계에서 환생한 한현진, 레이. 그의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
벌거벗은 인도
행복한북창고 / 허필선 (지은이) /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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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북창고
소설,일반
허필선 (지은이)
인도의 인구는 14억 명이 넘는다. 중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가 되었다. 경제는 매년 지속해서 성장하고 있다. 머지않은 미래에 인도는 알면 좋은 나라가 아니라 반드시 알아야 할 나라가 될 것이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표준어 없이 다양한 언어가 공존하고, 민족, 종교에 따라서 삶의 양식이 각기 다른 인도를 이해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그래서 각 사회의 문화를 들여다봐야 한다. 문화란 해당 사회의 사람들이 생활 양식을 공유하며 피운 꽃이기 때문이다. 『벌거벗은 인도』는 인도인의 삶에 들어가 직접 경험한 다양한 문화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일 년에 스무 번 이상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여 매일 몇 시간씩 인도 구석구석을 누비며 인도 전역에서 경험한 것을 세밀히 담았다. 직접 가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이야기, 현지에서 직접 경험해 봐야만 알 수 있는 인도 만의 독특한 모습이 책 전반에 걸쳐 펼쳐진다. 저자가 들려주는 인도의 다양한 생활 양식, 음식문화, 결혼문화, 종교와 스포츠 등 각 분야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인도의 숨겨진 문화 코드를 찾아 저자와 함깨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준다. 현지 경험과 한국 문화의 비교,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이야기 구성은 기존 여행기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한다. 또한 저자 특유의 간결한 문체는 글의 속도감을 더해준다. 『벌거벗은 인도』는 인도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에게는 상대의 행동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여행을 준비하거나 인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마치 여행을 다녀온 듯 생생한 정보를 줄 것이다. 책을 읽으며, 잠시 한국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다른 방식의 삶을 바라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추천사 감수평 프롤로그 1장 인도에 서다 1-1 인도를 그리워하다 1-2 익숙해지지 않는 인도의 향기 1-3 히말라야에서 첸나이까지 1-4 3가지 언어 정도는 기본 아닌가요? 1-5 빌딩 옆 빈민촌 1-6 인도의 적 파키스탄, 인도의 눈물 스리랑카 2장 야자나무로 만든 집 2-1 야자나무로 만든 집 2-2 인도는 위험한가요? 2-3 필름 공화국 2-4 전 국민의 스포츠, 크리켓 2-5 길거리 소의 주인을 찾습니다 2-6 사이드 미러는 옵션입니다 2-7 세계 속 인도 3장 음식은 손으로 먹어야 제 맛 3-1 버터와 사랑에 빠지다 3-2 삼겹살 찾아 삼만리 3-3 나는 오른손으로 똥 닦는다 3-4 육식주의자인데요 3-5 숟가락은 어디로 3-6 라시, 그 달콤함에 빠지다 3-7 인도의 술 4장 사랑도 정해줄 수 있나요? 4-1 사랑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4-2 내 친구의 결혼식 4-3 내 딸과 결혼할 사람을 찾습니다 4-4 화장실 없는 집에 시집 안 갈래요 4-5 배꼽티는 되지만 청바지는 안된다고? 5장 인도인과 비즈니스를 한다면 5-1 외국인은 처음이라 5-2 거짓말한 적 없는데요? 5-3 흥정을 즐기는 사람들 5-4 융통성이 뭔가요? 5-5 친구는 없다 5-6 수직관계 속 개인주의 6장 신들의 나라 6-1 죽음이라는 축제 6-2 나를 도와준 것에 감사해라 6-3 힌두교가 뭐죠? 6-4 커피는 타도 청소는 못 합니다 6-5 그래서 우리는 6-6 인도는 어떤 맛일까?인도와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에게 인도 문화를 해석하는데 길잡이가 되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책이다. 인도에 관심이 있거나 새로운 관점이 필요한 사람에게 한국에서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문화와 사고를 접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그래서 인도 관련 종사자나 인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 모두가 좋아할 만하다. 여타 여행서나 전문 지식을 알려주는 책은 내용이 딱딱하거나 사실만을 나열하여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데 반해 『벌거벗은 인도』는 인도 관련 예능 프로그램을 보는 듯 친숙하게 다가온다. 그러면서도 깊이 있는 지식과 생각해볼 질문을 던져준다. 한 번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곁에 두고 새로운 관점이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읽고 싶은 책이다. 우리는 누구나 자신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사고가 편협해질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을 따라 인도인의 관점과 그들의 생각을 읽다 보면, 지금과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의 초반에는 인도에 대한 객관적인 설명과 이해의 부분이 있고 중반부에는 음식 문화와 연애, 결혼 문화에 대해 말한다. 특히 인도 요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으면 인도 음식점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의 말대로 밖에서 매일 점심을 먹는 사람이라면 한식 대신 근처에 있는 외국 음식점, 특히 인도 음식점에 들러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인도는 중매결혼이 아직도 80%에 달한다고 한다. 14억 인구 중 80%가 중매로 결혼 상대를 찾아야 하니 관련 산업이 상당히 활성화되어 있다고 한다. 일요일 신문의 한 면에 배우자를 구하는 광고가 있고, 중매 주선 모바일 앱도 성행한다고 한다. 우리도 중매결혼 문화가 지금까지 이어졌으면 우리나라에도 수많은 앱이 있었을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안타까운 점도 있었는데, 여성과 아이들의 인권 문제였다. 아직도 인도 내 여성의 인권은 상당히 낮은 편이며, 법적으로 조혼이 금지되었지만,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찢어진 청바지를 입어 집안을 불경스럽게 했다는 이유로 친족에게 살해당한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니 가슴이 아팠다. 후반부 비즈니스 부분에서 시간을 안 지키는 것과 거짓말을 하는 것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이 두 가지를 우리와 인도인의 관점의 차이에서 온다고 설명한다. 인도인의 입장에서는 거짓말이 아닌 상황 설명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단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뿐이다. 책 내용을 읽어보면 당연히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 외에도 비즈니스를 하면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여러 문제와 시각차에 관해 설명하는 부분은 비즈니스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인도인이 보는 한국인은 화를 잘 내는 사람이라는 점에서 우리의 모습도 다시 한번 돌아봐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 장에 나오는 종교와 근원적인 이야기는 앞에서 나온 내용을 총괄하고 인도인의 행동 양식과 문화를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삶에 깊숙이 들어온 종교는 삶과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삶 자체가 종교가 된다는 해석이 인도인의 종교관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벌거벗은 인도』는 인도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책이다. 하지만 단순한 지식의 전달을 넘어 인도인의 문화와 우리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읽어볼 충분하다. 인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삶과 들여다보려는 사람에게도 많은 생각거리를 안겨줄 것이다. 『벌거벗은 인도』는 여러 면에서 인도뿐만이 아니라 한국인에 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단순한 지식의 전달을 넘어 인도인의 문화와 우리 자신의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을 읽어볼 충분한 이유가 있다. 인도에 관심이 있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관점과 삶을 되짚어보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많은 생각거리를 안겨줄 것이다.인도는 딱히 뭐라고 설명하기가 모호한 그런 곳이다. 상식이라고 여겨왔던 것이 상식이 아니게 되고, 알았다고 생각하면 다음 날 다른 것을 보게 되는 그런 곳이다. 정의할 수도 믿을 수도 없는 곳이다.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곳이다. 그저 현상을 보고 대응해야 하는 그런 곳이다. 누군가 인도를 잘 안다고 말하면 그 사람은 믿지 마라. 인도는 그럴 수 있는 곳이 아니다. 잘 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다. 나에게서 좋은 향이 나기를 바란다면 내가 주로 하는 것들을 보면 된다. 주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행동을 하는지, 어떤 말을 하는지 보면 자신의 향을 알 수 있다. 막상 인도를 와보면 예쁜 여자는 찾아볼 수 없다. 한국에서 길을 걷다 ‘김태희’를 본다면 로또를 사도 될 만큼 운이 정말 좋은 날이다. 인도 또한 그렇다. 영화에 나오는 예쁜 사람은 길거리에는 없다. 아마도 영화 속에 살고 있나 보다.
장사상륙작전
보청출판사 / 임성채 (지은이) /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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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임성채 (지은이)
한국식 재료를 이용한 맛있는 프랑스 디저트
벨라루나 / 장 피에르 제스탱 글, 김경덕, 박은주, 유창경 옮김, 홍성숙 감수 / 2012.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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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루나
건강,요리
장 피에르 제스탱 글, 김경덕, 박은주, 유창경 옮김, 홍성숙 감수
르 꼬르동 블루 제과제빵 명장 장 피에르 제스탱 셰프, 100여 가지 특급 비밀 레시피를 대공개하다! 불어 레시피가 첨부되어 있는『한국식 재료를 이용한 맛있는 프랑스 디저트』고품격 양장본이다. 연인과의 특별한 데이트, 사랑하는 가족·친구들과의 파티에 내가 직접 만든 프랑스식 디저트와 케이크가 등장한다면 어떨까. 처음 시도해 보는 것이라면 먼저 걱정이 앞서겠지만, 세계적인 제과제빵 명장 장 피에르 제스탱 셰프와 함께라면 마음을 놓아도 좋다. 그는 르 꼬르동 블루 숙명아카데미 제과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많은 사람들이 따라할 수 있는 손쉬운 레시피를 꾸준히 연구하였다. 이 책은 바로 그 노력의 결과물이며,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만으로도 우아한 프랑스식 디저트를 뚝딱 만들어낼 수 있다. 제주도 귤, 영암 무화과와 같은 우리의 토종 식재료들을 활용하여 잼을 만들 수도 있고, 땅콩이나 대추, 홍삼 등을 이용하여 마카롱도 만들 수 있다. 타르트나 케이크에도 물론 적용이 가능하다. 레시피뿐만 아니라 활용도 높은 재료들, 유명한 디저트의 유래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 더욱 풍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우리가 그다지 눈여겨보지 않았던 흔한 재료들의 화려한 변신이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도전해 보자. 요즘처럼 모임이 잦은 연말연시에, 손수 만든 고급스러운 디저트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어 먹으며 뿌듯한 보람과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책을 내면서 잼 감 잼 계피와 레몬향의 제주도 귤 잼 고구마 잼 노총각 잼 바닐라향 무화과 잼 밤 잼 복분자 술을 넣은 신고배 잼 사과 젤리 샤토 무주 와인 젤리 우유 잼 잣과 소곡주를 곁들인 영암 무화과 잼 초콜릿 파트 아 타르티네 캐러멜 파트 아 타르티네 크리스마스 잼 파인애플과 대추 잼 프티 푸르 고구마 마카롱 귤 마카롱 녹차와 밤 마카롱 대추와 레몬 마카롱 막걸리 마카롱 밤 마카롱 백년초 마카롱 복분자 마카롱 우도 땅콩 마카롱 참깨 마카롱 초콜릿과 유자 마카롱 초콜릿과 증도 소금 마카롱 한산 모시 마카롱 호두와 팥 마카롱 홍삼 마카롱 녹차 피낭시에 참깨 피낭시에 초콜릿 피낭시에 커피향 피낭시에 피스타치오 피낭시에 헤이즐넛과 땅콩 피낭시에 코코넛 로셰 초콜릿과 초콜릿 바 감 초콜릿 바 녹차 초콜릿 바 브르타뉴 초콜릿 바 파베 팔레 도르 세브르 참깨 프랄린 초콜릿 바 초콜릿 퐁뒤 코코넛 초콜릿 바 타르트 감귤류 타르트 견과류 타르트 귤 타르트 녹차와 딸기 타르트 크로칸트 타르트 무화과 타르트 신고배 타르트 자네트의 사과 타르트 자몽 타르트 지리산 타르트 천혜향 미를리통 타르트 초콜릿과 커피 크레뫼 타르트 앙트르메 고창 복분자 앙트르메 공주 밤 앙트르메 마스카르포네와 딸기 밀푀유 서울-부산 여주 고구마 앙트르메 우도 땅콩과 레몬향 앙트르메 제주도 백년초 앙트르메 커피와 참깨 앙트르메 하동 녹차 앙트르메 홍천 단호박과 치즈 앙트르메 여행용 케이크와 간식 귤을 넣은 프랄린 팽 드 젠 나주 배 미니 투르트 녹차와 유자 케이크 르 팔레 맥주 케이크 바삭한 사블레 밤 케이크 서울 파베 시드르 쿠잉아만 초콜릿과 샤토 무주 와인 케이크 초콜릿 브라우니 카니발 두쇠르 파르 뷔앙 활인 품 브리오슈 베린 그 섬의 향기 둘만의 달콤함 라모트-뵈브롱 봄의 향연 알리앙스 어느 여름날 저녁 어린 시절 레스토랑 디저트 맥주를 넣은 팽 페르뒤와 포칭한 배 붉은 과일 콩포테에 올린 바닐라 파르페 페슈 멜바 아몬드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살구 프티 클라푸티 히비스커스향 젤리 감사드리며 * 부록 간략 불어 레시피제과점에서 똑같이 찍어내는 케이크는 이제 그만! 좀더 특별하고, 좀더 세련되고, 좀더 맛있게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가정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가는 곳마다 캐롤이 흘러나오며, 거리의 빵집에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주문을 받기 바빠지고 있다. 크리스마스이브 저녁이 되면 집으로 돌아가는 가장의 손에도, 연인을 만나러 가는 남자의 손에도 어김없이 케이크가 들려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제과점에서 똑같이 찍어내는 케이크는 이제 그만! 가족과 연인을 위해, 직접 만드는 프랑스식 디저트와 케이크로 분위기 변신을 도모해보자. 만들기 어렵진 않을까? 재료는 구하기 쉬울까? 맛과 건강을 둘 다 챙길 수 있을까? 이런 의구심이 앞설지라도 이 책만 있다면 걱정은 붙들어 매도 좋다. 올초까지 르 꼬르동 블루 숙명아카데미 제과 교수로 재직하다 고향 프랑스로 돌아간 장 피에르 제스탱 셰프의『한국식 재료를 이용한 맛있는 프랑스 디저트』가 출간되었다. 제목에서 고스란히 말해주고 있듯,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재료로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프랑스식 정통 디저트 비밀 레시피 100여 개가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기본적으로 프랑스 디저트 레시피 책이지만 우리 주변에 흔히 볼 수 있는 한국식 재료를 활용한 것들이어서 우리에게 더욱 친숙하다. 어릴 적부터 제과제빵 외길인생을 걸어온 장 피에르 제스탱 셰프가 한국에 머무는 동안 고민하고 개발한 새로운 시도의 결과다. 게다가 번역서이긴 하지만, 외서를 국내에 들여와 번역한 것이 아니라 국내에서 처음 출간된 국내서이다. 프랑스인 셰프가 불어로 작성한 레시피를 르 꼬르동 블루 숙명아카데미 통역 매니저 홍성숙 선생과 조교 출신들이 한국어로 옮겨 출간했다. 그렇다보니 프랑스보다 국내 실정에 더 잘 맞는 제품 구성은 물론이고, 단순 번역을 뛰어넘어 한국말과 용어를 잘 모르는 셰프를 도와 내용을 좀더 보충하고 국내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한 설명을 곁들일 수 있었다. 우리 땅에서 자란 고유 재료로 재해석해낸 고품격 프랑스 디저트 지방에 여행을 갔다가 지역특산물을 한 박스씩 사왔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제주도 귤이나 여주 고구마, 영암 무화과 등 이러한 한국식 토종 재료들을 활용해 프랑스식 잼을 만들 수도 있고, 하동 녹차나 우도 땅콩, 대추, 막걸리와 홍삼을 활용해 마카롱도 만들 수 있다. 또 신고배나 사과, 천혜향으로 타르트와 케이크를 만들 수도 있다. 장 피에르 제스탱 셰프는 우리 가까이에 있는 흔하디흔한 재료들도 제과점 진열대에 놓인 케이크로 화려하게 변신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또한, 책에는 레시피 뿐만 아니라 녹차가루, 카카오 열매 등 자주 쓰이는 재료 설명과 피낭시에, 앙트르메 등 프랑스 디저트 종류에 관한 간략한 유래와 함께 장 피에르 제스탱 셰프의 섬세한 조언이 담겨져 있어 프랑스 디저트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고,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과정들을 상세히 설명해 초보자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제주도 귤, 여주 고구마, 영암 무화과, 고창 복분자, 공주 밤, 홍천 단호박 등 우리 땅에서 재배한 다양한 식재료로 만드는 레시피들이 가득하다. 또한, ‘서울-부산’이나 ‘지리산 타르트’처럼 국내의 지명을 따오거나 한국의 전통 떡살 문양을 사블레에 찍어내는 등 퓨전을 창조해내기도 한다. 무선과 양장 동시 출간 한 권은 부엌에, 한 권은 서재에… 양장본에는 불어 레시피 수록 또 주목해야 할 것은 부엌에 놓고 편하게 보면서 제과를 할 수 있도록 제작한 무선본과 서재에 꽂아 오래도록 소장할 수 있도록 제작한 고품격 양장본을 동시 출간했다는 점이다. 더욱이 양장본에는 장 피에르 셰프가 직접 썼던 불어 원고를 수록해, 원어를 살펴보고 싶은 독자들에게는 더없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 특별한 사람들과의 특별한 만남에 직접 만든 특별한 케이크와 디저트를 곁들여보는 것은 어떨까. ??한국식 재료를 이용한 맛있는 프랑스 디저트??를 통해 가족에게 연인에게 친구에게 산타클로스가 되어보자. 따사로운 정감이 담긴 간식과 디저트로 사람들과의 만남을 맛깔스럽게 꾸미려는 당신의 소망을 장 피에르 셰프가 도와줄 것이다.
들으면서 쓰는 한국어 펜맨쉽
다락원 / 신현숙 지음 / 200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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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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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숙 지음
빛깔그림창
따스한이야기 / 김용철 지음 / 201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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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이야기
소설,일반
김용철 지음
대한성공회의 대학로교회는 베다관으로 불리던 기존 성당을 헐고 5층 규모의 성당을 신축하게 된다. 성공회 신자인 홍익대 회화과 교수 김용철은 당시 대학로교회 관할사제인 홍영선 신부의 요청으로 2007~2008년에 걸쳐 스테인드 글라스화를 제작하게 된다. 남쪽 아래 창에는 신약성서의 주요 내용, 남쪽 윗부분 창에는 구약성서의 주요 내용, 동쪽 창에는 대학로교회의 역사와 교인가족, 별세자의 명단 그리고 대한성공회의 역사가 새겨져 있다. 서쪽 제단 윗부분 창에는 7성사 중 견진성사를 제외한 6장면이 그려졌고, 제단 중앙 부분에 하트가 있는 십자가가 인공조명 장치로 밝혀지는 스테인드글라스화로 제작되어 설치되었다. 이 빛깔그림창은 프랑스산 엔틱 유리와 미국산 판유리를 사용하여 김용철의 강화도 온수리 화실에서 전통 페인팅 기법으로 완성되었다. 이 작품들을 후학들에게 남기며 일반들에게 스테인드 글라스의 아름다움과 이 예술품에 담긴 뜻을 전하고자 화보집으로 출간하였다.[미디어 소개] ☞ 조선닷컴 2015년 12월 25일자 기사 바로가기
여행하는 데 쓴 시간들
좋은땅 / 이로운 (지은이) / 20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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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지은이)
여행을 좋아하는 저자의 물리적인 여행과 사람과의 관계, 행복한 순간의 관계 속의 여행의 순간들을 담았다. 저자는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평범하지만 비범한 꿈을 꾸었다. 그것은 하늘을 나는 것이었다. 그네를 탈 때도 하늘을 날고자 하는 꿈을 꾸었고 비행기를 타는 것을 좋아해 여유가 생길 때면 주저 없이 여행을 떠나곤 했다.시작하는 말 관계 속의 여행 1 나를 피운 사람 한결같음 예삐삐삐 미꾸라지 인라인스케이트 《퍼레이드》, 요시다 슈이치 개명 마음처럼 쉽지 않은 일 할아버지 오라이 비둘기 다리에 편지라도 묶어 보낼까 다짐 의심은 살보다 많은 멸치의 똥 같은 것 이해 관계 속의 여행 2 이상형 1 이상형 2 취향 현실 〈이터널 선샤인〉 손가락 깍지 발 냄새 맛 양주 忍 나를 너무 잘 아는 사람 Real Love beginners 해빙기 우린 시간이 지나 낡아진 걸까 깊어진 걸까 용기 끼리끼리 왕따 결핍 2018년 2월 4일 일기 나에게 쓰는 진실 생일 밥풀 물리적 여행 도쿄의 블루보틀 파리의 에스카르고 캄보디아 제주도 파리 시라큐스 일본 싱가포르 스위스 〈태양의 후예〉, 그리스 속초 영금정 스페인 여행 끝내는 말“어린 날의 하늘엔 잡히진 않지만 빛나는 것들이 한가득이었습니다.” 대통령, 선생님, 연예인, 의사와 같은 비범한 꿈을 갖고 있는 평범했던 제 또래 아이들과는 달리 어렸을 적 제 꿈은 하늘을 나는 것이었고 놀이터에서 그네를 탈 때 조차 항상 하늘을 나는 상상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비행기 타는 걸 너무 좋아했고 시간과 돈이 생기면 주저 없이 바로 여행을 떠나곤 했습니다. 이 책은 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날면서 했던 물리적인 여행뿐만 아니라 사람과 사람, 관계 속의 여행을 담은, 찰나의 순간들을 작은 종이 묶음으로 만든 것입니다. 잡히진 않지만 빛나는 것들이 한가득이었던 어린 날의 하늘 어린 시절 모두 큰 꿈을 품고 살아간다. 대통령, 과학자, 역사에 남을 만한 위인들. 비범하지만 평범한 꿈을 꾼다. 하지만 저자는 다른 아이들과는 달리 평범하지만 비범한 꿈을 꾸었다. 그것은 하늘을 나는 것이었다. 그네를 탈 때도 하늘을 날고자 하는 꿈을 꾸었고 비행기를 타는 것을 좋아해 여유가 생길 때면 주저 없이 여행을 떠나곤 했다. 오래 가는 행복은 무엇일까? 이에 대해 저자는 보이지 않는 것이라고 한다. 좋은 가방을 사면 행복하겠지만 그 가방이 오래되고 낡으면 행복 또한 낡게 된다. 하지만 어릴 때 이를 뽑아 주신 부모님과의 추억, 추운 겨울 눈사람을 만들고 썰매를 탔던 기억. 이런 기억들은 오래오래 남게 된다. 이 책은 여행을 좋아하는 저자의 물리적인 여행과 사람과의 관계, 행복한 순간의 관계 속의 여행의 순간들을 담았다. 소설, 시, 에세이. 모든 장르를 포함하고 있는 저자의 글을 통해 나의 기억 속의 여행을 더듬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독일어 오류 마스터
시원스쿨닷컴 / 박성철, 전지선, 박서현, Harald Garber (지은이) /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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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박성철, 전지선, 박서현, Harald Garber (지은이)
한국인 독일어 학습자가 전형적으로 범하는 오류들과 그에 대한 해설, 그리고 그러한 오류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해줄 연습문제를 통해 독일어에 대한 그본적인 이해와 보다 정확한 독일어 사용을 돕는다. 이 책은 여러분들의 독일어 회화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뿐만 아니라 각종 독일어 능력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도 꼭 필요한 교재다. 이 책은 오류에 관한 퀴즈, 오류에 대한 해설과 대안 표현 제시, 연습문제, 그리고 독일어 해설 원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오류에 관한 퀴즈를 스스로 생각해보고, 해설 부분을 참고하여 자신이 생각했던 부분과 비교해 본다. 마지막으로 연습문제를 통해 정확한 독일어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또한 학습자들이 독해용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독일어 해설 원문과 원어민 MP3도 함께 제공한다.제 1장 문법 오류 01 사랑하는 나의 엄마, 02 기준치보다 더하거나 덜하거나 03 앞에서 말한 그 ... 04 내가 지금 느끼는 것 05 날씨에 의한 감각 06 안부 묻고 표현하기 07 과거에 있었던 일 08 부가? 서술? 09 전체와 각자 10 te-ka-mo-lo 11 모든 것, 모든 일, 모든 면 12 정해진 것 13 무엇을 추천하나... 14 망각의 표현 15 알려진 것에서 새로운 것으로 제2장 정서법 오류 16 ‘나’는 어디에...? 17 열거하기의 규칙 18 둘, 두 개, 두 사람 19 파생된 말 20 문장부호의 사용 규칙 21 여러 낱말로 된 주어 22 대상언어 표시 23 인용할 때 24 내용 나누기 제3장 어휘 선택의 오류 25 긍정 응대 26 작별 인사 27 재미 28 두 종류의 구매 29 불특정한 사람 30 뭔가를 안다는 것 쉬어가기 1 메타언어 오류의 예 31 오해 32 젊은이들 33 복장 착용 34 찾으라, 그리하면 얻으리라 쉬어가기 2 독일어 지역/국가 방언 35 다양한 수업 형태 36 애호의 표현 쉬어가기 3 혀꼬임말 37 말과 낱말 38 편치 않은 마음 쉬어가기 4 언어마다 상이한 의성어 39 이동 40 확실성의 표현 41 과거에 일어난 사건의 순간에 42 들뜬 마음으로 기다리기 43 끝나든지 끝내든지 44 취소 45 ‘같은 것’의 두 가지 의미 46 ‘다른’의 여러 가지 의미 47 어려운 것 48 데려오/가기와 가져오/가기 쉬어가기 5 독일인 성씨의 유래 49 사과와 유감 표현 쉬어가기 6 거짓 짝 50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 돌봄 쉬어가기 7 관용어의 세계 51 고어가 되어 가는 낱말 52 값 치르기 B 1 137 쉬어가기 8 수수께끼 53 뭔가를 사용한다는 것 54 여러 가지 55 행운과 행복Ⅰ 56 말하기의 동사Ⅰ 57 말하기의 동사Ⅱ 58 머무르는 이유 59 행운과 행복Ⅱ 60 만족 61 보통 사람들 쉬어가기 9 사회방언으로서 대학 언어 62 바꾼다는 것 63 받기, 얻기, 쥐기, 잡기 64 보기와 보여주기 65 ~을 하다 66 만남의 종류 67 좋지 않은 마음: 유감, 후회, 슬픔 68 사용, 이용Ⅰ 69 사용, 이용Ⅱ 70 음식 관련 표현 제4장 언어 간섭에 의한 오류 71 친한 관계의 시작 72 연도 표시 73 의지냐 약속이냐 74 공부와 학업 75 끝에 가서는... 76 국가와 나라 쉬어가기 10 독일의 지역 행정 단위 77 ‘놀다’의 의미 78 시간적, 내용적 연속성 79 인과 관계Ⅰ 80 인과 관계Ⅱ 81 마음에 든다는 것은 무엇? 82 시간적 순서 관계 83 사람 형용사의 명사화 84 남은, 또 다른 85 안색은 외모에 속할까? 86 어차피 87 회피와 예방 88 이상한 일 89 우리가 즐기는 것들은... 90 같은 의견일 때 쉬어가기 11 사실을 말한다 해도 진실의 왜곡이 가능하다 제5장 문화차이에 의한 오류 91 친구 사귀기란? 쉬어가기 12 민간어원설 92 편지쓰기 93 존칭과 친칭 쉬어가기 13 언어간섭에 의한 오류로서 유명해진 사례 94 아프면 어디로? 95 교수님을 부를 때 96 문화 고유어를 말할 때 97 알게 해준다는 것 98 우리가 오해하는 것은 어떤 것? 한국인이 자주 틀리는 독일어 바로 이렇게 막는다! A1~B2 학습자라면 꼭 봐야 할 독일어 오류 마스터 『 독일어 오류 마스터 』는 한국인 독일어 학습자가 전형적으로 범하는 오류들과 그에 대한 해설, 그리고 그러한 오류들이 재발하지 않도록 예방해줄 연습문제를 통해 독일어에 대한 그본적인 이해와 보다 정확한 독일어 사용을 돕습니다. 이 책은 여러분들의 독일어 회화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줄 뿐만 아니라 각종 독일어 능력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도 꼭 필요한 교재입니다. 이 책은 오류에 관한 퀴즈, 오류에 대한 해설과 대안 표현 제시, 연습문제, 그리고 독일어 해설 원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오류에 관한 퀴즈를 스스로 생각해보고, 해설 부분을 참고하여 자신이 생각했던 부분과 비교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연습문제를 통해 정확한 독일어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학습자들이 독해용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독일어 해설 원문과 원어민 MP3도 함께 제공합니다. ■ 독일어 해설 원문 원어민 교수가 직접 독일어로 설명해 둔 원문 해설이 제공됩니다. ■ 독일어 해설 원어민 MP3 원어민 해설 MP3 음원을 제공하여 섀도잉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독일어 원어민 MP3 음원은 ‘시원스쿨 독일어(germany.siwonschool.com) 홈페이지 접속 > 학습 지원 센터 > 공부 자료실’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특징 국내 최고 석학들이 오랜 연구 끝에 개발한 도서예요. 대학에서 강의하시는 오랜 연구 끝에 독일어 학습자를 위해 만들어진 교재입니다. 수년간 직접 학생들을 가르쳐오면서 학생들이 가장 많이 범하는 오류를 총 망라하여, 한 권에 담았고, 가장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체계적인 학습 플로우를 통해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먼저 퀴즈를 통해 오류가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 봅니다. -> 해설 부분을 참고하면서 예문과 함께, 자신이 생각했던 부분과 비교해 봅니다. -> 연습문제를 통해 실력을 한 번 더 다지고 내 것으로 만듭니다. 회화 시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어요. 독일 유학을 준비하여 오류 없는 독일어를 구사하고 싶은 분, 독일어 능력 시험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도서입니다. 세련되고 오류 없는 독일어를 구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시험에 필요한 작문, 구술 시험 대비용 교재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쉬어가기를 통해 독일어의 언어적 특징 및 독일 문화까지 이해할 수 있어요. 이 책에는 중간 중간 쉬어가기 코너가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독일과 한국의 문화적 차이 및 언어적 차이 등을 재미있게 설명해 놓았고, 수수께끼 등과 같은 액티비티도 담아 독일어 학습자들이 더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독일어 원문 해설과 함께 독해 실력도 늘려요. 이 책에는 독일어 원어민 교수가 직접 독일어로 설명해 준 해설 원문이 부록으로 들어있습니다. MP3 파일까지 함께 제공되고 있으니, 따라 읽기 훈련이나 독해용 자료로 활용하면 좋습니다. ★ 이 책의 구성과 활용 오류진단=퀴즈 각 표제 항목별로 가장 먼저 오류 예문이 제시됩니다. 이 부분은 학습자의 선지식과 기억을 활성화하는 차원에서 퀴즈 형식으로 제시됩니다. 이 퀴즈를 풀 단서로서 해당 문장이 사용된 언어적, 상황적 맥락과 함께 화자의 의도가 제시될 수 있고, 또 삽화가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학습자는 이 문장의 어떤 부분이 오류인지를 스스로 생각해 봅니다. 오류 처방 = 해설 퀴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후, 해설 부분을 읽고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 비교를 해봅니다. 이 해 설은 해당 표제 항목과 관련된 오류를 설명해주는 글로, 해당 오류에 대해 보다 깊이 있게 생각해볼 기 회가 될 것입니다. 오류 예방 = 연습 해설에 이어 연습을 통해 오류의 원인과 또 다른 대안들을 다시 한 번 탐구해 볼 수 있고, 나의 실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독일어 해설문 학습자가 생각한 오류의 문제점과 원어민이 느끼는 시각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초급 이상의 학습자들에게는 독해 연습을 하기 위한 훌륭한 읽기 자료입니다.
출동! 119구조대 구국의 오렌지 9
대원씨아이(만화) / 소다 마사히토 (지은이), 토미야마 쿠로 (그림) / 202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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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아이(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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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 마사히토 (지은이), 토미야마 쿠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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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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