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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백작
책나무 / 박수서 지음 / 2010.09.30
6,000원 ⟶ 5,400원(10% off)

책나무소설,일반박수서 지음
시창 기획 시선집 9번째로, 제8회 시와창작 문학상 수상자 박수서 시인의 시집이다. 시집의 제목인 공포백작 외에 그의 문학상에 빛나는 주요 작품들을 두루 접할 수 있다. 1부, 2부, 3부로 나누어진 작품들은 박수서 시인의 거침없는 화법으로 선명하게 그 이미지를 그려낸다. 박수서 시인의 특유의 언어적 생동감이 잘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1부 옥편에서 ‘條’자 읽기·13 / 새·14 / 생즙·15 / 진정 난 몰랐네·16 / 나무젓가락·18 / 적벽歌·19 / 흑백영화처럼·20 / 서시·21 / 솜처럼·22 / 그 집 앞·24 / 강물을 읽다·25 / 괴목초등학교·26 / 오이·27 / 라면 냄비 밑에서, 울고 있다·28 / 엎드려 있는 남자·29 / 뿔·30 / 오산리·32 / 2부 殺·35 / 빗속의 여인·36 / 우디 알렌을 버리며·38 /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40 / 비를 몰다·41 / 겨울, 포장마차·42 / 아버지의 나락·43 / 버스를 기다리며·44 / 연가·46 / 첫눈·48 / 조기를 바르며·49 / 다림질·50 / 인연에 관하여·51 / 폭설 경계·52 / 춤꾼·54 / 껌은 버리고 껌종이를 씹었다·55 / 현장 검증·56 / 속젖·57 / 3부 부담(夫膽)·61 / 잔혹 극장·62 / 오줌의 힘·63 / 여우·64 / 늙은 저녁·65 / 청춘·66 / 박쥐 2·68 / 저수지·69 / 귀접·70 /다시, 느와르·71 / 외투·72 / 공포 백작·74 / 큰 포크레인·76 / 달팽이 론·77 / 유배記·78 / 느와르 론·80 / 코리안 느와르에 감긴 남자·82 / 사향제비나비의 기억·83 / 붕어즙·84 / 吉夢·85 / 사정의 폭이 좁아지네·86 / 벼랑 극장·87 / 해설 시네마틱한 세상을 들여다보는 성찰의 시·88 / 제8회 시와창작문학상 심사평·98 / 제8회 시와창작 문학상 수상자 박수서 시인. 시창 기획 시선집의 9번째 주인공은 제8회 시와창작 문학상 수상자인 박수서 시인이다. 이번 시집에서는 시집의 제목인 공포백작 외에 그의 문학상에 빛나는 주요 작품들을 두루 접할 수 있다. 1부, 2부, 3부로 나누어진 작품들은 박수서 시인의 거침없는 화법으로 선명하게 그 이미지를 그려낸다. 박수서 시인의 특유의 언어적 생동감이 잘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는 삶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인의 시선이 고스란히 나타나 있다. 내면의 상처와 아픔을 밖으로 드러내지 못하여 속으로 삼키며 겉으로는 뾰족하고 견고하게 자신을 숨기는 시인 본연의 모습을 우리는 보게 된다. 그 음울한 모습은 또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기도 했기에 그 슬픔이 절절하게 전해져 온다. 그러나 박수서 시인은 작품 곳곳에 따스한 온기를 담아두고 있어 삶에 대한 희망도 함께 느끼게 한다.
신의정원 조선왕릉
한숲 / 이창환 지음, 서헌강 사진 / 2014.05.12
30,000원 ⟶ 27,000원(10% off)

한숲소설,일반이창환 지음, 서헌강 사진
조선왕릉에 대하여 수 십 년간 연구하고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시 많은 활동을 한 이창환 교수가 그동안 축적된 연구내용과 등재 과정에서 얻은 내용을 정리하여 조선왕릉의 조영적 특성 및 문화유산적 가치, 27대에 걸친 조선의 왕과 왕비에 대한 탄생과 왕실생활 그리고 그들의 정치적 역량 등에 대하여 고증을 통해 서술하였다. 특히 능역이 갖고 있는 장소적·공간적 특성과 각종 건조물과 석물 등의 특성을 재미있게 풀어내어 518년의 장구한 조선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공간사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뿐만아니라 각 왕릉별로 순례형식으로 서술하여 이해를 돕고 있으며, 필자가 직접 현장을 다니며 수 십 년간 작성한 생생한 40기 조선왕릉의 도면이 지면에 공개되어 생동감을 더한다.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 시 주간 사진작가로 활동했으며 그동안 문화재분야의 많은 작품을 남기고 있는 서헌강 사진연구소의 사진과 이교수가 직접 작성한 사진과 그림이 함께 수록되어 흥미로울 뿐더러 왕릉의 아름다운 경관은 감탄사를 자아낸다.추천사 권두언 제1장 조선왕릉의 개요 1. 조선 왕릉의 개요 2. 능원의 식생경관 3.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올렸던 왕실 제례 제2장 세계문화유산 조선왕릉 순례 1.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 2. 태조의 계비 신덕왕후 강씨 정릉 3. 태종과 원경왕후 헌릉 4. 세종과 소헌왕후 영릉 5. 문종과 현덕왕후 현릉 6. 단종의 장릉 7. 단종비 정순왕후 사릉 8. 세조와 정희왕후 광릉 9. 추존왕 덕종과 소혜왕후 경릉 10. 예종과 안순왕후 창릉 11. 예종의 원비 장순왕후 공릉 12. 성종과 정현왕후 선릉 13. 성종의 정비 공혜왕후 순릉 14. 중종 정릉 15. 중종의 원비 단경왕후 온릉 16. 중종의 제1계비 장경왕후 희릉 17. 중종의 제2계비 문정왕후 태릉 18. 인종과 인성왕후 효릉 19. 명종과 인순왕후 강릉 20. 선조와 의인왕후 계비 인목왕후 목릉 21. 추존왕 원종과 인헌왕후 장릉 22. 인조와 인열왕후 장릉 23. 인조의 계비 장렬왕후 휘릉 24. 효종과 인선왕후 영릉 25. 현종과 명성왕후 숭릉 26. 숙종과 제1계비 인현왕후, 제2계비 인원왕후의 명릉 27. 숙종의 원비 인경왕후 익릉 28. 경종과 그의 계비 선의왕후 의릉 29. 경종의 원비 단의왕후 혜릉 30. 영조와 계비 정순왕후 원릉 31. 영조의 원비 정성왕후 홍릉 32. 추존 진종과 효순왕후 영릉 33. 추존황제 장조(사도세자)와 헌경의황후(혜경궁 홍씨) 융릉 34. 정조와 효의선황후 건릉 35. 순조와 순원숙황후 인릉 36. 추존 황제 문조와 신정익황후 수릉 37. 헌종과 원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는 온화한 기후와 쾌적한 공간에서 살기 위해 산수가 좋은 자리에 터를 잡아 살아가며, 사후에도 영면하기 위해 길지(吉地)를 찾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리고 그 곳에 건물을 짓고 구조물을 만들곤 한다. 특히, 한 나라의 통치자였던 왕과 왕비 무덤의 경우 더욱 그 제도와 정치·사상적 내용을 고려하여 조영되었다. 역사적으로 이집트의 영혼불멸설과 사후의 생활에 대한 믿음사상은 분묘건축과 묘지정원으로 나타났고, 인도의 이슬람문화와 사상이 표현된 타지마할(Taj Mahal) 등이 대표적 예이다. 조선의 능원은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전통공간 가운데 가장 완전한 형태를 갖추고 있는 우리나라만의 고유한 문화유산으로, 태조 이성계가 1392년 조선을 개국한 이래 오백년 동안 지속적으로 조영된 무덤 유산이다. 조선시대는 27대에 이르는 왕과 왕비, 추존왕의 무덤인 능(陵)이 44기 있으며, 왕세자와 세자비의 무덤인 원(園)이 13기(基) 있다. 이 중 연산군과 광해군은 폐위된 왕으로 묘로 조성되어서 왕릉의 무덤은 42기이다. 이번에 발간된《세계문화유산 신의 정원 조선왕릉》에는 조선왕릉에 대하여 수 십 년간 연구하고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시 많은 활동을 한 이창환 교수가 그동안 축적된 연구내용과 등재 과정에서 얻은 내용을 정리하여 조선왕릉의 조영적 특성 및 문화유산적 가치, 27대에 걸친 조선의 왕과 왕비에 대한 탄생과 왕실생활 그리고 그들의 정치적 역량 등에 대하여 고증을 통해 서술하였다. 특히 능역이 갖고 있는 장소적·공간적 특성과 각종 건조물과 석물 등의 특성을 재미있게 풀어내어 518년의 장구한 조선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공간사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뿐만아니라 각 왕릉별로 순례형식으로 서술하여 이해를 돕고 있으며, 필자가 직접 현장을 다니며 수 십 년간 작성한 생생한 40기 조선왕릉의 도면이 지면에 공개되어 생동감을 더한다.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 시 주간 사진작가로 활동했으며 그동안 문화재분야의 많은 작품을 남기고 있는 서헌강 사진연구소의 사진과 이교수가 직접 작성한 사진과 그림이 함께 수록되어 흥미로울 뿐더러 왕릉의 아름다운 경관은 감탄사를 자아낸다. 이 책을 통해 조선 왕조의 역사는 물론, 기술적 우수성을 이해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제1장에서는 조선왕릉의 조영적 특성을 제시하였고, 제2장에서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40기의 능원에 대하여 세계유산 가치를 중심으로 왕과 왕비의 출생과 성장, 통치력 그리고 그들의 죽음과 왕릉조영 특성 등을 사실적으로 흥미롭게 서술하였다. 그리고 제3장에서는 세계유산 등재과정과 이후 지속적인 보존과 복원의 필요성도 제시하고, 세계유산의 가치 및 기대효과, 이후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에 대해 정리하였다. 필자가 수년간 현장을 다니며 작성한 생생한 40기 조선왕릉의 실측도면이 수록되어있는데, 이 도면은 세계유산등재시 등재신청서에 제공된 각 능원의 상세한 수치도면으로 각 왕릉의 이해와 조영적 특성을 깊이 있게 이해 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사료된다. 《세계문화유산 신의 정원 조선왕릉》은 방대한 역사적 사실과 현장감 넘치는 사진으로 조선시대 왕와 왕비의 가려졌던 내밀한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하게 될 것이다.
나발한자 : 나는 발가벗은 한 시간 동안 자유로와 진다. 그래, 나는 딜레탕트다!
어문학사 / 이석준 지음 / 2014.04.24
22,000원 ⟶ 19,800원(10% off)

어문학사소설,일반이석준 지음
국내 최초 인지과학 석사가 된 이석준 작가의 처녀작. 소설일 수도 있고 철학서일 수도 있으며, 경영서일 수도 있는, 그래서 학제적 개인이길 바라는 모든 사람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킬 문제작이다. 소위 예술한다는 사람들이 모이는 홍대와 합정동 주변거리에 망원동이 있다. 이곳에서 프로페셔널(박사 학위자)의 주변을 맴도는 인지과학 딜레탕트(석사 학위자)의 한 남자가 토요일 오전 망원동 거리를 걷는다. 남자는 ‘주 단위의 목욕재계 의식’을 하러 ‘정호탕’에 가는 길이다. 그리고 정호탕에 들어가 목욕을 하고 다시 정호탕을 나와 망원동 거리를 통과하여 집에 간다. 약 한 시간 반이라는 시간과 망원동 거리와 정호탕이라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남자는 시공간을 초월하며 경계를 허무는 인식의 세계로 들어간다.추천사 Ⅰ. 가기 Ⅱ. 하기 Ⅲ. 오기 ‘나’의 인식적, 존재적 세계 관음자를 위한 안내문망원동에 한 남자가 존재한다. 그는 목욕탕에 간다. 목욕을 한다. 집으로 온다. 이 단순한 시공간에서 의식의 흐름을 따라 경계를 넘나드는 또 다른 세계가 펼쳐진다. 이 책을 읽고 대화할 수 있다면, 당신도 학제적 개인이며, 이 시대의 딜레탕트다! 『나발한자』(『나는 발가벗은 한 시간 동안 자유로와진다. 그래, 나는 딜레탕트다!』의 약어)는 어렵고 불친절한 책이다. 되도록 쉬운 언어와 잘 짜인 스토리로 독자와 소통해도 어려운 마당에 의식의 흐름을 따라 기술했다니, 내용도 어렵고 구조도 복잡해 보인다. 그러나 분명한 건, 이 세상에 없는 단 한 권의 유니크한 책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발한자』의 정체성을 뭘로 설명할 수 있을까? 소설의 형식을 빌린 것이 인지과학을 배경에 깔고 있고 비즈니스 용어와 내용은 또 어찌 설명하랴. 그래서 한 단계씩 『나발한자』의 껍질을 양파의 경계를 벗기듯 까보기로 했다. 그래봤자 양파의 본질이 어디 변하랴마는. 회색지대 망원동 소위 예술한다는 사람들이 모이는 홍대와 합정동 주변거리에 망원동이 있다. 이곳에서 프로페셔널(박사 학위자)의 주변을 맴도는 인지과학 딜레탕트(석사 학위자)의 한 남자가 토요일 오전 망원동 거리를 걷는다. 남자는 “주 단위의 목욕재계 의식”을 하러 “정호탕”에 가는 길이다. 그리고 정호탕에 들어가 목욕을 하고 다시 정호탕을 나와 망원동 거리를 통과하여 집에 간다. 약 한 시간 반이라는 시간과 망원동 거리, 정호탕이라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남자는 시공간을 초월하며 경계를 허무는 인식의 세계로 들어간다. 『나발한자』는 소설의 것을 차용하여, 주인공의 존재와 인식의 세계를 따라가는 데 큰 무리는 없겠지만, 한편으로는 글이 산발적으로 흩어진 듯하여 형식이 독자에게 낯설 수도 있다. 저자와 편집자가 고민 고민하여 존재와 인식의 경계를 ‘L#'으로 표시하였다. 이는 조금이나마 독자와 소통하려는 노력을 수반한 것임을 밝혀둔다. [일러두기] L#이 문단 왼쪽에 자주 등장하는 까닭은? 책장을 넘기다 보면 문단 좌측에 L과 숫자로 연합된 혹이 붙어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L은 Level의 약어고, 바로 옆 숫자는 깊이를 상징한다. 그 숫자가 클수록 주인공이 보다 깊은 사유 세계에 빠져들어 있음을 의미하며, 0일 경우는 그가 객관적 현실, 즉 존재적 세계에 머물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 책의 스토리는 무수한 사유 세계들을 비약적으로 넘나들며 전개되기에, 아무런 안내 장치도 존재하지 않는다면 주인공을 힘겹게 쫓던 독자들이 멀미하며 제자리에 주저앉을지도 모르겠다. L#은 바로 이러한 우려감에 마련되었다.(6p) 앞서 언급했듯이 제한된 존재적 시공간에서 고정되지 않은 인식의 세계로 남자는 하나의 신이 되어 자신이 전공한 인지과학 마냥 학제적이며 융복합, 통합적 세계를 넘나드는데……. Ⅰ. 가기 남자는 망원동 거리를 걸어 ‘정호탕’(대중 목욕탕)으로 가면서 인식의 세계를 펼친다. 먼저, 발목에 대한 남자의 페티시가 등장한다. 발목에 대한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점점 깊은 인식 속으로 들어가고 인식이 깊어질수록 이미 만들어진 제도권, 철학적 이론에 앞서 스스로 인식의 주체가 되어간다. 이 세계는 한 가지 주제를 향해 논리가 달려가는 세계가 아닌, 주인공의 thinkability(저자의 조어로, 사고의 수렴과 발산을 통해 쾌락을 향유할 수 있는 인간 고유의 탁월한 능력을 의미하며, 인식적 세계로의 여행을 위한 필수 요건이기도 하다.)대로 움직이는 세계이다. 물론, 이곳에선 주인공의 존재 세계 경험을 배경으로 전개되기도 한다. 석사 전공이었던 인지과학에 대한 thinkability, 기업 컨설팅 전략가인 저자의 thinkability가 경계를 넘나드는데, 무작정 줄 풀린 강아지 마냥 이리저리 발산하다가도 결국 한 가지로 수렴하는 무언가가 발견된다. 그건 존재 세계에서 보여주는 주인공의 생각으
쿠버네티스 입문
동양북스(동양문고) / 정원천, 공용준, 홍석용, 정경록 (지은이) / 2020.01.03
28,000원 ⟶ 25,200원(10% off)

동양북스(동양문고)소설,일반정원천, 공용준, 홍석용, 정경록 (지은이)
쿠버네티스의 주요 요소를 충실하게 설명하려고도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운용할 때 필요한 여러 가지 부가 기술도 함께 담았다. 또한 이 책의 기획편집자도 모든 실습 과정을 직접 따라 하면서 저자와 함께 많은 독자가 실제 실습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 사항에 대처하는 TIP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특히 실습을 도커 데스크톱과 Kubespray에서 진행해서 단일 클러스터뿐만 아니라 여러 클러스터 사이의 쿠버네티스 운용 방법도 담으려고 애썼다.Part I. 쿠버네티스 시작하기 1장. 쿠버네티스 소개 __1.1 컨테이너 __1.2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시스템 __1.3 쿠버네티스 __1.4 쿠버네티스의 특징 ____1.4.1 선언적 API ____1.4.2 워크로드 분리 ____1.4.3 어디서나 실행 가능 ____1.4.4 커뮤니티 2장. 쿠버네티스 설치하기 __2.1 설치 없이 쿠버네티스 사용하기 ____2.1.1 카타코다 쿠버네티스 플레이그라운드 ____2.1.2 Play with Kubernetes __2.2 도커 데스크톱을 이용한 쿠버네티스 설치 ____2.2.1 윈도우에 도커와 쿠버네티스 설치하기 ____2.2.2 macOS에 도커와 쿠버네티스 설치하기 __2.3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쿠버네티스 도구 ____2.3.1 구글 쿠버네티스 엔진 ____2.3.2 아마존 쿠버네티스 일래스틱 컨테이너 서비스 ____2.3.3 애저 쿠버네티스 서비스 __2.4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직접 구성하는 도구 ____2.4.1 Kubeadm ____2.4.2 Kubespray 3장. 쿠버네티스로 컨테이너 실행하기 __3.1 kubectl ____3.1.1 설치 ____3.1.2 기본 사용법 ____3.1.3 POSIX/GNU 스타일의 명령 작성 규칙 ____3.1.4 플래그 ____3.1.5 kubeconfig 환경 변수 ____3.1.6 자동 완성 ____3.1.7 다양한 사용 예 __3.2 디플로이먼트를 이용해 컨테이너 실행하기 ____3.2.1 kubectl run으로 컨테이너 실행하기 ____3.2.2 템플릿으로 컨테이너 실행하기 __3.3 클러스터 외부에서 클러스터 안 앱에 접근하기 Part II. 쿠버네티스 기본 개념 4장. 쿠버네티스 아키텍처 __4.1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의 전체 구조 __4.2 쿠버네티스의 주요 컴포넌트 ____4.2.1 마스터용 컴포넌트 ____4.2.2 노드용 컴포넌트 ____4.2.3 애드온 __4.3 오브젝트와 컨트롤러 ____4.3.1 네임스페이스 ____4.3.2 템플릿 5장. 파드 __5.1 파드 개념 __5.2 파드 사용하기 __5.3 파드 생명 주기 __5.4 kubelet으로 컨테이너 진단하기 __5.5 초기화 컨테이너 __5.6 파드 인프라 컨테이너 __5.7 스태틱 파드 __5.8 파드에 CPU와 메모리 자원 할당 __5.9 파드에 환경 변수 설정하기 __5.10 파드 환경 설정 내용 적용하기 __5.11 파드 구성 패턴 ____5.11.1 사이드카 패턴 ____5.11.2 앰배서더 패턴 ____5.11.3 어댑터 패턴 6장. 컨트롤러 __6.1 레플리케이션 컨트롤러 __6.2 레플리카세트 ____6.2.1 레플리카세트 사용하기 ____6.2.2 레플리카세트와 파드의 연관 관계 __6.3 디플로이먼트 ____6.3.1 디플로이먼트 사용하기 ____6.3.2 디플로이먼트 롤백하기 ____6.3.3 파드 개수 조정하기 ____6.3.4 디플로이먼트 배포 정지, 배포 재개, 재시작하기 ____6.3.5 디플로이먼트 상태 __6.4 데몬세트 ____6.4.1 데몬세트 사용하기 ____6.4.2 데몬세트의 파드 업데이트 방법 변경하기 __6.5 스테이트풀세트 ____6.5.1 스테이트풀세트 사용하기 ____6.5.2 파드를 순서 없이 실행하거나 종료하기 ____6.5.3 스테이트풀세트로 파드 업데이트하기 __6.6 잡 ____6.6.1 잡 사용하기 ____6.6.2 잡 병렬성 관리 ____6.6.3 잡의 종류 ____6.6.4 비정상적으로 실행 종료된 파드 관리하기 ____6.6.5 잡 종료와 정리 ____6.6.6 잡 패턴 __6.7 크론잡 ____6.7.1 크론잡 사용하기 ____6.7.2 크론잡 설정 7장. 서비스 __7.1 서비스의 개념 __7.2 서비스 타입 __7.3 서비스 사용하기 ____7.3.1 ClusterIP 타입 서비스 사용하기 ____7.3.2 NodePort 타입 서비스 사용하기 ____7.3.3 LoadBalancer 타입 서비스 사용하기 ____7.3.4 ExternalName 타입 서비스 사용하기 __7.4 헤드리스 서비스 __7.5 kube-proxy ____7.5.1 userspace 모드 ____7.5.2 iptables 모드 ____7.5.3 IPVS 모드 8장. 인그레스 __8.1 인그레스의 개념 __8.2 ingress-nginx 컨트롤러 __8.3 인그레스 SSL 설정하기 __8.4 무중단 배포를 할 때 주의할 점 ____8.4.1 maxSurge와 maxUnavailable 필드 설정 ____8.4.2 파드가 readinessProbe를 지원하는지 확인 ____8.4.3 쿠버네티스와 컨테이너 안에 그레이스풀 종료 설정 __8.5 무중단 배포 테스트 9장. 레이블과 애너테이션 __9.1 레이블 __9.2 애너테이션 __9.3 레이블을 이용한 카나리 배포 10장. 컨피그맵 __10.1 컨피그맵 사용하기 __10.2 컨피그맵 설정 중 일부만 불러와서 사용하기 __10.3 컨피그맵 설정 전체를 한꺼번에 불러와서 사용하기 __10.4 컨피그맵을 볼륨에 불러와서 사용하기 11장. 시크릿 __11.1 시크릿 만들기 ____11.1.1 명령으로 시크릿 만들기 ____11.1.2 템플릿으로 시크릿 만들기 __11.2 시크릿 사용하기 ____11.2.1 파드의 환경 변수로 시크릿 사용하기 ____11.2.2 볼륨 형식으로 파드에 시크릿 제공하기 ____11.2.3 프라이빗 컨테이너 이미지를 가져올 때 시크릿 사용하기 ____11.2.4 시크릿으로 TLS 인증서를 저장해 사용하기 __11.3 시크릿 데이터 용량 제한 Part III. 쿠버네티스 한 걸음 더 들어가기 12장. 파드 스케줄링 __12.1 노드셀렉터 __12.2 어피니티와 안티 어피니티 ____12.2.1 노드 어피니티 ____12.2.2 파드의 어피니티와 안티 어피니티 __12.3 테인트와 톨러레이션 사용하기 ____12.3.1 테인트와 톨러레이션의 하위 필드 __12.4 클러스터를 관리하는 커든과 드레인 ____12.4.1 커든 설정하기 ____12.4.2 드레인 설정하기 13장. 인증과 권한 관리 __13.1 인증 ____13.1.1 kubectl의 config 파일에 있는 TSL 인증 정보 구조 확인하기 ____13.1.2 서비스 계정 토큰을 이용해 인증하기 __13.2 권한 관리 ____13.2.1 롤 ____13.2.2 클러스터롤 ____13.2.3 롤바인딩 ____13.2.4 클러스터롤바인딩 ____13.2.5 다양한 롤의 권한 관리 확인하기 14장. 데이터 저장 __14.1 볼륨 ____14.1.1 emptyDir ____14.1.2 hostPath ____14.1.3 nfs __14.2 퍼시스턴트 볼륨과 퍼시스턴트 볼륨 클레임 ____14.2.1 프로비저닝 ____14.2.2 바인딩 ____14.2.3 사용 ____14.2.4 반환 __14.3 퍼시스턴트 볼륨 템플릿 __14.4 퍼시스턴트 볼륨 클레임 템플릿 __14.5 레이블로 PVC와 PV 연결하기 __14.6 파드에서 PVC를 볼륨으로 사용하기 __14.7 PVC 크기 늘리기 __14.8 노드별 볼륨 개수 제한 15장. 클러스터 네트워킹 구성 __15.1 파드 네트워킹 ____15.1.1 도커 컨테이너의 네트워킹 이해하기 ____15.1.2 파드 네트워킹 이해하기 __15.2 쿠버네티스 서비스 네트워킹 __15.3 네트워크 플러그인 ____15.3.1 플라넬 ____15.3.2 칼리코 ____15.3.3 실리엄 16장. 쿠버네티스 DNS __16.1 쿠버네티스 DNS __16.2 클러스터 안에서 도메인 사용하기 __16.3 DNS 질의 구조 ____16.3.1 kube-dns의 질의 구조 ____16.3.2 CoreDNS의 질의 구조 __16.4 파드 안에 DNS 직접 설정하기 17장. 로깅과 모니터링 __17.1 로깅 ____17.1.1 파드 로그 확인하기 ____17.1.2 일래스틱서치로 로그를 수집한 후 모아서 보기 ____17.1.3 클러스터 레벨 로깅 ____17.1.4 플루언트디를 이용해서 로그 수집하기 ____17.1.5 스턴을 이용한 실시간 로그 모니터링 __17.2 쿠버네티스 대시보드 __17.3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모니터링 ____17.3.1 쿠버네티스 모니터링 아키텍처 ____17.3.2 힙스터 ____17.3.3 메트릭 서버 ____17.3.4 프로메테우스 18장. 오토스케일링 __18.1 HPA의 구조 __18.2 HPA 설정하기 __18.3 오토스케일링 테스트하기 19장. 사용자 정의 자원 __19.1 사용자 정의 컨트롤러 __19.2 사용자 정의 자원과 컨피그맵 __19.3 사용자 정의 자원 정의하기 __19.4 CRD를 활용한 사용자 정의 컨트롤러 사용하기 __19.5 자원 유효성 검사 __19.6 사용자 정의 자원의 정보 추가하기 __19.7 프로메테우스 오퍼레이터 사용하기 20장. 쿠버네티스 기반으로 워드프레스 앱 실행하기 __20.1 워드프레스 앱의 구성 __20.2 MySQL 비밀번호를 시크릿에 등록하기 __20.3 데이터베이스에 사용할 볼륨 만들기 __20.4 mysql 파드 실행하기 __20.5 워드프레스 앱을 실행하고 데이터베이스 연결하기 __20.6 모니터링 도구 이용하기 __20.7 wordpress 파드 늘리기 __20.8 wordpress 파드 오토스케일링 테스트하기 21장. 헬름 __21.1 헬름 소개 __21.2 헬름 클라이언트와 틸러 서버 __21.3 헬름 설치하고 사용하기 __21.4 헬름 차트의 구조 __21.5 헬름 차트 수정해 사용하기 __21.6 헬름 차트 저장소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기현업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엄선한 쿠버네티스 입문 A~Z 현재 다양한 인프라 구축의 핵심 기술은 컨테이너입니다. 운영체제, 데이터베이스, 웹 서버 등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컨테이너 이미지 각각을 조합해 인프라 환경을 손쉽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컨테이너 각각을 사용자가 수동으로 관리하려면 적지 않은 수고를 들여야 합니다. 쿠버네티스는 자동으로 컨테이너를 관리하는 여러 가지 도구 중 사실상 표준으로 인정받는 검증된 플랫폼입니다. 이 책은 상용 서비스에 쿠버네티스를 도입하면서 얻은 저자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쿠버네티스의 핵심 개념, 다양한 운영 방법, 쿠버네티스를 이용한 웹 서비스 구축 등을 실습 중심으로 배우도록 구성했습니다. 쿠버네티스를 처음 접한다면 더는 고민하지 말고 이 책으로 시작하세요! 실습 중심으로 쿠버네티스를 효율적으로 배우는 길잡이 인프라 관련 기술을 배우는 지름길은 인프라를 직접 구축해보고, 운용 관련 실습을 충실히 수행하고, 문제를 겪으면서 해결하고, 배운 지식을 다른 상황에 응용해보는 것입니다. 『쿠버네티스 입문』은 이러한 배움의 과정을 충실하게 담으려고 노력한 입문서입니다. 쿠버네티스의 주요 요소를 충실하게 설명하려고도 노력했을 뿐만 아니라, 운용할 때 필요한 여러 가지 부가 기술도 함께 담았습니다. 또한 이 책의 기획편집자도 모든 실습 과정을 직접 따라 하면서 저자와 함께 많은 독자가 실제 실습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 사항에 대처하는 TIP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특히 실습을 도커 데스크톱과 Kubespray에서 진행해서 단일 클러스터뿐만 아니라 여러 클러스터 사이의 쿠버네티스 운용 방법도 담으려고 애썼습니다. 많은 독자가 쉽게 쿠버네티스를 운용하는 기초를 쌓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앞으로 기술이 발전하면 쿠버네티스보다 더 발전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 등장할 것입니다. 또한 이미 등장한 쿠버네티스 이외의 다른 비슷한 플랫폼도 장점이 많습니다. 그래도 쿠버네티스는 '사실상의 표준'이라는 문구처럼 앞으로 컨테이너를 다루려는 인프라 엔지니어에게 기초 소양이 될 중요한 기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많은 독자에게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의 세계로 나가는 길잡이가 되길 희망합니다. 이 책에서 배우는 내용 ● 쿠버네티스와 컨테이너의 관계 ● 운영체제별 쿠버네티스 설치 방법 ● 파드, 컨트롤러, 서비스, 인그레스, 시크릿 등 핵심 요소 소개와 실습 ● 파드 스케줄링, 볼륨, 클러스터 네트워킹, 로깅, 모니터링, 오토스케일링 등 실제 쿠버네티스 운영 방법 소개와 실습 ● 쿠버네티스를 이용한 웹 서비스 구축 실습 베타리더의 말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의 개요, 쿠버네티스 환경 설치, 파드/컨트롤러/서비스 등 쿠버네티스의 핵심 개념, 실제 운영에 필요한 클러스터 네트워킹과 모니터링 등을 간결하고 묵직한 설명과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의 개념을 접해보았지만 어려움을 겪는 입문자에게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책입니다. 대화 방식으로 실습을 구성해 책을 넘기며 실습을 따라 하는 것만으로도 쿠버네티스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조세민(하성정보 인프라 엔지니어) 실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를 도입한 경험을 기반으로 쿠버네티스의 클러스터 구조, 자원별 특징과 고려해야 할 점, 모니터링, 서비스 배포 등 쿠버네티스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내용을 충실하게 설명하는 책입니다. 쿠버네티스 도입을 검토하거나 운영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분이라면 일독을 권합니다. 임성국(카카오 개발자) 쿠버네티스는 다양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을 지원하는 수많은 기능이 있고, 현재도 지속해서 기능을 확장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다양한 기능이 쿠버네티스를 배우기 어렵게 하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실습을 하나하나 진행하면서 쿠버네티스 구축부터 실제 쿠버네티스 운영에 꼭 필요한 기능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쿠버네티스와 함께 이용하는 모니터링 도구인 프로메테우스나 템플릿 관리에 도움을 주는 헬름 등의 부가 기능도 빠짐없이 설명합니다. 쿠버네티스의 전반적인 에코 시스템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셈입니다. 쿠버네티스를 시작하려는 분이라면 이 책으로 충분한 자신감을 얻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신정섭(카카오 개발자)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쿠버네티스가 무엇인지 정도만 알았던 상태라 읽기 전에는 살짝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읽다 보니 인프라 관련 개념을 안다면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특히 관련 내용을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해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단, 아는 내용이라고 3부부터 바로 읽기 시작하면 어려움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최소한 2부부터 차근차근 이 책을 읽기를 추천합니다. 쿠버네티스는 기존의 인프라 기술을 조합해 내가 원하는 서버 상태를 유지하는 개념이라고 정리할 수 있을 듯합니다. 이 책은 실습 위주라 책을 읽기 싫어하는 분도 빠르게 따라 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나중에 다시 찾아보는 레퍼런스로 활용할 수도 있으므로 쿠버네티스를 배우는 분께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용규(LG전자 개발자)
피, 땀, 리셋
한빛미디어 / 제이슨 슈라이어 (지은이), 권혜정 (옮긴이) / 2022.08.10
24,000원 ⟶ 21,600원(10% off)

한빛미디어소설,일반제이슨 슈라이어 (지은이), 권혜정 (옮긴이)
『피, 땀, 픽셀』로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게임 업계의 뒷이야기를 풀어냈던 제이슨슈라이어가 더 쓰라린, 그러나 더 생생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그들의 ‘피땀 어린’ 게임과 회사, 그리고 커리어까지도 [리셋 버튼] 한방에 날아가버리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실제 게임 안에서는 [리셋 버튼] 한 번이면 플레이어가 애써 쌓아온 모든 것을 잃고 만다. 하지만 『피, 땀, 리셋』은실패에서 얻은 경험치와스킬을 무기로, 스스로 ‘리셋’해나가는 개발자들의 성장기를 보여주며, 희망을 전한다.또한, 그들의 이야기속에서 왜 결국 '리셋'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지, 현재 게임 업계의 근본적인 문제점도 함께 고민해본다.1장 저니맨 - , 개발자 워렌스펙터의 여정 2장 프로젝트 이카루스 - 가장 높이 날아올라 결국 날개가 모두 타버린 이래셔널게임즈 3장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 폐업으로 가는 거센 급류를 헤엄쳐 올라간 사람들 4장 사라진 스튜디오 -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2K 마린 이야기 5장 워커홀릭 - 게임에 모든 것을 바친 잭뭄바크 6장 핏빛 양말 - 무너져버린 전설 7장 웅장한 골칫덩어리 - 두 번 쓰러진 빅휴즈게임즈 8장 던(건)전 키퍼 - 던전으로 망한 미씩 엔터테인먼트, 건전으로 흥한 닷지롤게임즈 9장 사람의 일 - 표류자들의 삶『피, 땀, 픽셀』 저자 제이슨슈라이어의 파란만장한 게임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 2편, 이번엔 ‘대 이직’의 시대를 살아가는 게임 개발자의 삶이다! 『피, 땀, 픽셀』로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게임 업계의 뒷이야기를 풀어냈던 제이슨슈라이어가 더 쓰라린, 그러나 더 생생한 이야기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그들의 ‘피땀 어린’ 게임과 회사, 그리고 커리어까지도 [리셋 버튼] 한방에 날아가버리는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 리얼하게 들여다보는 게임 개발 생태계 ● 인터뷰로 생생하게 전하는 유명 게임사들의 성공과 실패 ● ‘리셋 버튼’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게임 개발자들의 힐링다큐 실제 게임 안에서는 [리셋 버튼] 한 번이면 플레이어가 애써 쌓아온 모든 것을 잃고 만다. 하지만 『피, 땀, 리셋』은실패에서 얻은 경험치와스킬을 무기로, 스스로 ‘리셋’해나가는 개발자들의 성장기를 보여주며, 희망을 전한다.또한, 그들의 이야기속에서 왜 결국 '리셋'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지, 현재 게임 업계의 근본적인 문제점도 함께 고민해본다. 비슷한 고충을 겪고 있을 대한민국 게임 업계 종사자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영감과 응원, 그리고 작은 위로가 될 것이다! 성공 가도를 달리는 게임 산업 속 가려져 있던, 이름 없는 영웅들의 삶 거대한 산업이 된 게임은 변화무쌍하게 발전을 거듭해왔지만, 그 발전 속에서 게임 개발자들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불안한 삶을 살아왔고 여전히 그 삶을 살아간다. 전작의 저자 제이슨슈라이어가 『피, 땀, 픽셀』에서는 세계적인 게임들의 개발 스토리를 주로 다뤘다면, 이번엔 그 속에서 살아가는 개발자의 삶에 초점을 맞췄다. 총 9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장마다 다른 게임 제작사와 개발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로 유명한 저니맨, 워렌스펙터의 이야기, 로 게임에 대한 인식을 바꾼 캔 레빈과이래셔널게임즈의 이야기, 폐업으로 가는 거센 급류를 거슬러 올라간 더 몰라서스플러드의 이야기, 로 제국을 꿈꿨던 비서럴게임즈의 이야기,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진 2K 마린의 이야기, 일밖에 모르는 잭뭄바크의 이야기, 란 황새를 다 다리가 찢어져 두 개의 제작사를 모두 망하게 한 커트 실링의 이야기, 의 실패에서 시작된 의 성공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이야기들 속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게임 업계의 ‘불안정성’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도 함께 찾아본다. 게임 개발자의 삶은 정착 없는 표류자의 삶과 닮아있다. 이 책을, ‘언제나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게임을 만들지만, 항상 리셋 버튼에 손을 올려놔야만 하는’ 게임 개발자들을 위해 바친다.게임 업계에서 30년 이상 버틴 사람은 많지 않다. 워렌 스펙터의 험난한 여정이 그 이유를 잘 보여준다. 그가 커리어에 있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오리진, 루킹 글래스, 이온스톰, 정션 포인트는 그가 회사에 몸담고 있거나 떠난 지 얼마 안되서 문을 닫았다. 그의 몰입형 시뮬레이션 게임들은 극찬을 받았지만 그의 여러 동료들처럼 매출 면에서 성공을 거두진 못했다. 그의 여정은 여러모로 장대했지만, 모든 게임 개발자가 마주해야 하는 불안정성을 전형적으로 보여준다. (저니맨) 단 한 명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퇴장하자 모든 것이 끝났다. (프로젝트 이카루스) 황당한 말이었다. 2K 마린은 7개월 전에 모든 직원을 내보냈다! 이를 지켜보던 사람들은 CEO가 착각을 해 말실수를 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기까지 했다. 회사의 CEO라는 사람이 2K 마린이 없어진 것을 몰랐단 말인가? 어쩌면 노바토에 있는 2K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유통 팀을 말했으려나? 그들은 실제로 <바이오쇼크> 신작을 지휘할 테니? 아니면 CEO가 게임을 홍보하려고 장난을 치고 있었나? 2015년 6월까지도 2K가 배포한 보도 자료들에는, 더 이상 존재하지도 않는 2K 마린이 언급되어 있었다. 지금은 2K 마린이 건재한 것처럼 행동하지 않지만, 딱히 폐쇄를 인정한 적도 없다. 치사하게도 2K 경영진은 여전히 이 이야기를 입밖에 꺼내지도 않는다. (사라진 스튜디오)
중국어 음성학의 이해
역락 / 이옥주 (지은이) / 2024.04.20
26,000

역락소설,일반이옥주 (지은이)
중국어는 모어 화자 수가 가장 많은 언어이다. 화자 특성에 더하여 다양한 지역 방언과 사회 방언, 언어 접촉은 그야말로 중국어에 무한한 음성 변이와 변화를 만들어낸다. 이 책은 끝없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중국어 음성을 탐색하고, 방언 간 그리고 언어 간 음성 차이를 논의한다. 중국어의 특성과 음성학의 기본 개념을 소개하고, 중국어 자음, 모음, 성조, 음절, 강세와 억양에 대한 음향・음성학적 논의와 분석을 제공한다.1장. 서론 1.1. 중국어 1.2. 음성학 1.3. 이 책의 목적과 구성 2장. 조음 음성학의 기본 개념 2.1. 조음 음성학의 기본 개념 2.2. 음성 표기 3장. 음향 음성학의 기본 개념 3.1. 음향 음성학의 기본 개념 3.2. 말소리의 음향적 분류와 특징 4장. 중국어 자음의 조음 특징 4.1. 표준중국어 자음의 조음 특징 4.2. 중국어 방언 자음의 조음 특징 5장. 중국어 자음의 음향 특징 5.1. 장애음의 음향 특징 5.2. 공명음의 음향 특징 6장. 중국어 모음의 조음 특징 6.1. 표준중국어 모음의 조음 특징 6.2. 중국어 방언 모음의 조음 특징 7장. 중국어 모음의 음향 특징 7.1. 단모음의 음향 특징 7.2. 복합모음의 음향 특징 8장. 중국어 성조 8.1. 성조와 성조 언어 8.2. 표준중국어의 성조 8.3. 중국어 방언의 성조 9장. 음절 9.1. 음절의 개념 9.2. 표준중국어의 음절 구조 9.3. 표준중국어 음절의 음성 특징 9.4. 중국어 방언의 음절 10장. 중국어 강세와 억양 10.1. 운율 요소와 구조 10.2. 표준중국어 강세 10.3. 억양 부록 [1] 국제음성기호 [2] 표준중국어 음절 [3] 표준중국어 한어병음-국제음성기호 비교표 [4] 용어표중국어는 모어 화자 수가 가장 많은 언어이다. 화자 특성에 더하여 다양한 지역 방언과 사회 방언, 언어 접촉은 그야말로 중국어에 무한한 음성 변이와 변화를 만들어낸다. 이 책은 끝없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중국어 음성을 탐색하고, 방언 간 그리고 언어 간 음성 차이를 논의한다. 중국어의 특성과 음성학의 기본 개념을 소개하고, 중국어 자음, 모음, 성조, 음절, 강세와 억양에 대한 음향・음성학적 논의와 분석을 제공한다. 표준중국어를 위주로 하되, 우(吴)방언과 웨(粤)방언의 흥미로운 음성에 대한 소개를 더하여 다양한 중국어 음성을 드러내고자 하였다. 언어학을 배운 적이 없거나 중국어 학습 경험이 적더라도, 중국어, 언어 간 음성 비교, 발음 습득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하여 중국어 음성 분석을 수행하고, 중국어 학습과 연구의 지경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음성학을 배운 적이 없거나 중국어 학습 경험이 적더라도, 중국어, 언어 간 음성 비교, 발음 습득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1장~3장은 먼저 중국어를 개괄하고, 조음 음성학과 음향 음성학의 기본 개념을 소개한다. 이어 4장~5장은 중국어 자음의 조음 특징과 음향 특징을, 6장~7장은 중국어 모음의 조음 특징과 음향 특징을 논의한다. 7장~8장은 중국어 성조와 음절, 강세와 억양에 대한 소개로, 초분절음의 특징 및 초분절음과 분절음의 연계에 대한 논의이다. 4장~10장은 표준중국어를 위주로 하되, 표준중국어와 흥미로운 차이를 보이는 우방언, 웨방언에 대한 소개를 더하여 중국어 음성을 다면 적으로 논의하고자 하였다. 각 장 첫머리의 [들어가며]는 중국어 음성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기 전에 생각해볼 수 있는 물음들로, 해당 장의 논의를 통하여 물음에 담긴 음성학적 함의를 알아나갈 수 있다. 모든 예시는 최대한 간단한 중국어를 제시하였으며, 심화 학습을 원하는 독자를 위하여 [더 읽을거리]를 제공하였다. [생각해 볼 문제]는 각 장에서 다룬 내용의 이해를 점검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또한 음성 분석의 기본 방법을 익히기 위하여 프라트(Praat)를 사용하여 음성을 분석하는 방법을 소개하였으며, 독자는 이 책이 제공하는 음성 자료를 활용하여 자유롭게 음성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
하와이 렌터카 여행
꿈의지도 / 양인선 (지은이) /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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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지도소설,일반양인선 (지은이)
하와이를 가장 완벽하게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은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 하와이 렌터카 여행의 기본기를 익히는 필수 가이드북이다. 오아후, 빅아일랜드, 마우이, 카우아이, 라나이까지 하와이 주요 섬 별 렌터카 이용 방법과 현지인만 아는 알뜰 주차 꿀팁, 핵심 여행 코스 등 하와이 렌터카 여행에 모든 것을 총정리했다.프롤로그 하와이 전도 1 FIRST STEP 하와이 자동차 여행, 설레는 첫걸음 하와이 렌터카 여행, 나도 할 수 있을까? 자동차로 만나는 하와이 풍경 베스트 10 렌터카 예약하기 섬 별 렌터카 픽업 & 반납 내비게이션 준비하기 하와이의 운전 법규 주차 · 주유 방법 차량 사고 및 범죄 대처 방법 2 SECOND STEP 하와이 자동차 여행, 차근차근 두 걸음 하와이 필수 정보 하와이 기본 정보 자동차 여행 추천 코스 _오아후 세 가지 드라이브 코스 _빅아일랜드 세 가지 드라이브 코스 _마우이 세 가지 드라이브 코스 _카우아이 두 가지 드라이브 코스 하와이 모먼트 _하와이 섬 별 핵심 스폿 _하와이 베스트 비치 _선셋 포인트 베스트 _로맨틱한 비치 웨딩 하와이 액티비티 & 투어 _Activity 1 스노클링 _Activity 2 하이킹 코스 _Activity 3 하와이 스타일 투어 _Activity 4 하와이의 골프장 하와이의 음식 _동서양의 조화로움, 가지각색 하와이안 푸드 _가장 인기 좋은 포케 맛집은 여기, 포케 맛집 리스트 _백악관에서도 꼭 마시는 코나 커피 _굿모닝! 하와이 브런치 _오리지널 미국 스테이크 장인, 하와이 4대 스테이크 하우스 _명불허전! 하와이 명물 햄버거 체인 3 _이것이 오션뷰! 뷰 맛집 베스트 _주머니 가벼워도 괜찮아, 푸드코트 _하와이에서만 즐기는 하와이 인기 맥주 _비치 가는 날! 하와이 TO GO! _그대 눈동자에 건배! 어여쁜 하와이안 드링크 하와이 쇼핑 _Made in HAWAII _명품부터 아웃렛까지 원하는 건 다 있다 _할인에 할인을 거듭하는 아웃렛 _이런 브랜드 더 욕심나! 하와이 추천 브랜드 _먹거리부터 기념품까지, 슈퍼마켓 쇼핑 _하와이 로컬 스타일 파머스 마켓 하와이 숙박 _클라우드 나인! 하와이에서도 못 참지! 럭셔리 호캉스 _만족도 높은 섬 별 인기 호텔 추천 리스트 3 THIRD STEP 하와이 자동차 여행, 섬 속으로 한 걸음 더 오아후 오아후 인트로 오아후 추천 일정 하와이의 대명사, 하와이의 주도 호놀룰루 _호놀룰루 지역 01)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네! 와이키키와 주변 지역 _호놀룰루 지역 02) 목적은 달라도 모두가 사랑하는 곳, 알라 모아나 지역 _호놀룰루 지역 03) 하와이 신흥 부촌, 카카아코 _호놀룰루 지역 04) 하와이의 도심, 호놀룰루 다운타운 오아후 북부 노스 쇼어 오아후 동부 호놀룰루 오아후 서부 일일 나들이 빅아일랜드 빅아일랜드 인트로 빅아일랜드 추천 일정 커피와 예쁜 마을과 바다! 볼 것 많은 카일루아 코나 &서부 고요한 밀림의 세계 힐로 & 북부 _여유로움이 묻어나는 힐로 타운 수채화 같은 빅아일랜드 남부 마우이 마우이 인트로 마우이 추천 일정 마우이를 온 단 하나의 이유, 할레아칼라 나만의 로맨틱 & 럭셔리 세상 서부 카아나팔리와 카팔루아 때묻지 않은 야생의 신비함, 마우이 북쪽을 달려라! 바다만 찍고 다녀도 모자란 마우이 남부 천국 같은 드라이브 코스 하나(Hana)가 있는 동부 &중앙, 공항 근처 카우아이 카우아이 인트로 카우아이 추천 일정 원시 대자연 속으로, 카우아이 중부에서 북부까지 여행하는 즐거움이 남달라, 카우아이 남부 야생의 바다가 살아 있는 카우아이 동북부까지 라나이 라나이 인트로 푸우페헤 / 케아히아카웰로 / 홀로포에 비치 / 마날레 골프 코스 포시즌스 리조트 라나이 시티 꼼꼼함 한도 초과! 《하와이 렌터카 여행》 한 권이면 차량 렌트도, 운전도, 알뜰 주차도, 여행 코스와 맛집 족보, 투어 정보까지 완전 해결! 하와이야말로 렌터카의 천국이고 자동차 없이는 여행의 절반도 채우기 어려운 곳. 그런데도 국내에 하와이 렌터카 여행을 위한 제대로 된 가이드북이 없었다. 십 년 넘게 하와이를 오가면서 이미 2016년에 하와이 가이드북을 출간하여 단숨에 베스트셀러로 만들었던 저자가 이번에는 한층 더 꼼꼼하고 세심한 정보로 가득 채운《하와이 렌터카 여행》책을 내놓았다. 이 책만 있으면 하와이 여행이 처음인 여행자도 충분히 혼자서 렌터카 한 대 빌려 구석구석 자유롭게 ‘나만의 하와이 여행’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하와이를 가면 오아후의 와이키키에서만 머물다 오기 일쑤다. 그러나 와이키키는 하와이의 극히 일부일 뿐. 코끼리의 다리만 보며 코끼리의 전체 모습이라 착각하면 곤란하다. 사람 많고, 주차할 곳 없고, 복잡하고 비싼 와이키키가 하와이의 전부는 아니니까. 하와이는 주요 섬마다 상상 그 이상으로 각기 다른 특색을 지녔다. 골프장과 리조트를 벗어나면 더 깊고, 더 넓고, 더 다채로운 하와이를 만끽할 수 있다. 그렇다면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하와이의 속살을 만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찍어낸 것처럼 남들과 똑같은 여행 말고 나만의 여행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은 바로 렌터카를 이용하는 것! 여행자의 발이 되어줄 렌터카만 있으면 하와이 여행 반경이 달라지고, 하와이 풍경이 달라지며 하와이 여행의 가성비와 효율이 달라진다. 특히 하와이는 버스 같은 대중교통 시스템은 열악한 반면 렌터카 시스템은 가히 천국이라 할 만큼 잘 갖추어져 있다. 이 책 《하와이 렌터카 여행》에는 렌터카를 예약하는 요령부터 하와이 주요 섬 곳곳을 손쉽게 찾아다닐 수 있도록 주차장 정보와 운전에 필요한 교통법규, 사고 시 대처요령 및 보험 관련 노하우까지 렌터카 운전에 필요한 정보들이 한 손에 잡힐 수 있도록 자세히 정리되어 있다. 마치 다정한 하와이언처럼 친절하게, 저자가 겪었던 어려움을 독자들은 겪지 않도록 일목요연하게 구성되어 있다. 한국에서 운전할 줄 아는 운전자라면 누구든 하와이에서도 불편 없이 자동차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자신감을 심어준다. 특히 주요 관광지와 스폿들에 큐알코드와 주차좌표가 있어서, 내비게이션에 입력 후 출발만 하면 어디든 헤매지 않고 도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했다. 특히 와이키키처럼 주차료가 비싼 곳에서 어떻게 싸고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는지에 대한 팁은 현지인만 알 수 있는 고급 정보! 이 책으로 주차비만 아껴도 책값 뽑고도 남을 정도다. 각 섬 별 핵심 여행 코스로 하와이 여행의 밑그림 완성 이색적인 여행 스타일 제안 당신의 하와이 여행 취향을 저격한다 여행은 누구와 함께 왜 가는지에 따라 성격이 다르다. 신혼여행인지, 아이들과 가는 가족여행인지,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효도 여행인지,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우정 여행인지 등에 따라 여행 코스가 달라진다. 이 책에는 테마 별로 각기 다른 개성 만점의 여행 코스와 특별한 스폿들이 가득하다. 오아후의 칼라카우아 에비뉴를 중심으로 한 와이키키의 랜드마크는 기본. 아름다운 것들이 넘치는 하와이에서는 추리고 추려서 1등만 골라서 가도 시간이 모자라다. 여행자의 고민과 시간을 아껴줄 베스트 오브 베스트만 모아놓은 페이지마다 포스트잇을 붙인다면 책이 포스트잇으로 빼곡할 정도다. 하와이 노을에는 로열티가 포함되어 있다거나 선셋 포인트 베스트 놓치면 벌 받는다는 등 저자의 위트에 미소짓게 되는 재미도 있다. 바다뿐 아니라 스노클링과 다이아몬드 헤드 라나카이 필박스 하이크 등 하이킹 코스 소개, 신혼여행자라면 꼭 해야 할 선셋 크루즈 투어, 화산 국립공원 헬기투어 등 일생에 한 번 특별한 경험에 투자하라는 조언에 마음이 움직인다. 나 핫플 좀 즐겨, 하는 여행자에게는 블랙핑크 제니가 갔던 머메이드 케이브와 신흥 부촌 카카아코 벽화 거리를, 스노클링 등 바다 애정자를 위해서는 바다 모음집 같은 오아후의 노스 쇼어와 아이들도 스노클링 하기 좋은 샥스 코브를 추천한다. 부모님과 함께 하는 여행자라면 쿠알로아 목장 안의 호젓한 시크릿 아일랜드 투어도 좋겠다. 스누피, 무민 등 덕후들을 위해 추천해준 힙하고 쿨한 스누피 서프 숍 할레이바 스토어도 솔깃하다. 하와이만의 특색있는 굿즈는 무조건 구매각이니까. 엽서를 찢고 나온 것 같은 풍경! 마카푸우 룩아웃에서 찍은 사진은 “하와이가 이렇게 예쁜 곳이야.” 자랑하기에 딱 좋다. 신혼여행자들을 위한 러블리한 코올리나 라군 100배 즐기기나 로맨틱한 비치 웨딩에 대한 정보도 커플 여행자들에게는 가슴 설레는 이색 제안이다. 전 세계의 천문대가 몰려 있는 마우나 케아에서 별 보기, 사륜구동 타고 누비는 와이피오 계곡의 짜릿함, 꿈틀대는 용암을 직관할 수 있는 화산 국립공원, 할레이칼라 국립공원에서 맞는 해돋이까지!! 《하와이 렌터카 여행》책과 렌터카 한 대만 있으면, 모든 걱정과 두려움을 훌훌 날리고 하와이섬 속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더 깊숙이 들어갈 수 있다. 오직《하와이 렌터카 여행》에만 있는 꿈의 드라이브 코스 여행 효율 200% 끌어올리는 하와이 여행자의 필수품 하와이의 복잡한 도심만 벗어나면 운전이 피곤하지 않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끼고 달리는 드라이브 코스는 차를 타고 달리는 것만으로 행복한 기분을 선사한다. 이 책에는 특별한 드라이브 코스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세계 3대 활화산 중 하나이며, 지금도 여전히 부글부글 살아서 꿈틀거리고 있음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화산 국립공원. 이곳에서 화산 드라이브 체인 오브 크레이터스 로드(Chain of Craters Road)를 따라 달려보자. 해안까지 이어진 편도 29km의 도로는 까만 용암과 맞닿은 바다가 펼쳐져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운전만 해도 감동스런 코할라 코스트도 있다. 광활한 용암지대를 지나 코할라로 향하는 19번 도로 위에서의 약 40분은 신비로운 어느 행성을 여행하는 기분이다. 미국 최고의 비치로 선정되기도 했던 하푸나 비치 주립공원과 풍경이 열일하는 코나 커피 명당 <더 커피 샤크> 청정 하와이, 와이피오 계곡도 렌터카가 없다면 가기 어려운 곳들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드라이브 길, 천국 같은 길로 일컬어지는 로드 투 하나(Road to Hana)도 자동차 여행자들이 꼭 한 번 드라이브 해보고 싶어하는 코스다. 마우이섬의 카훌루이 공항에서 36번 도로를 타고 편도 약 3시간가량 달리는 길이다. 커브 617개, 계곡과 커브를 잇는 좁은 다리가 56개나 된다. 초보 운전자나, 어린이와 노약자 같은 동반자가 있다면 어렵겠지만, 특별한 드라이브를 원한다면 인상 깊은 코스가 될 것이다. 이 책에는 이렇게 《하와이 렌터카 여행》독자들에게 특화된 맞춤 정보들이 가득하다.
장자에게 배우는 행복한 인생의 조건
새빛에듀넷 / 이인호 글 / 201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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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에듀넷소설,일반이인호 글
2,300년 전의 장자는 21세기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 『장자에게 배우는 인생의 조건』은 중국 사상가 장자와 장자학파의 가르침을 담은 『장자』를 이해하기 쉽게 나누어 소개한다. 저자는 저자는 장자에게 배우는 행복한 인생의 조건으로 절욕, 허심, 여유, 자족, 유희 등을 꼽는다. 금언, 명언, 속담, 격언을 뒤집는 역설과 신랄한 유머로 가득 찬 이 책은 장자의 입을 빌어 바르게 살아서는 성공할 수 없다고, 꿈을 이룬다는 공부도 한낱 꿈일 따름이며, 급할 수록 걸음을 멈추라고 말한다. 욕망을 절제하면서, 현실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라는 장자의 말씀은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현대인들에게 행복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음을 가르쳐준다.머리말 프롤로그 제1장 節慾(절욕) : 행복의 낙원은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지요 탐욕이 화를 자초합니다 명예와 이익을 떨치면 삶이 자유롭습니다 순리에 따르는 삶 욕심을 줄이면 행복이 보입니다 제2장 虛心(허심) : 비워야 채워지고, 버려야 얻습니다 속박과 구속을 벗으세요 비워야 채워지고, 버려야 얻습니다 인간도 대자연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피고 지는 꽃처럼 인간도 그렇게 돌아갑니다 제3장 餘裕(여유) : 바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을 돌아보세요 조직의 소모품으로 전락한 당신 가늘지만 길고 여유롭게 사는 지혜 바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을 돌아보세요 덜 가질수록 더 자유롭습니다 제4장 自足(자족) : 자존심 높이 세우니 행복한가요? 재물이란 나무의 잎사귀에 불과합니다 명예와 인기는 허망한 것입니다 업적에 대한 압박을 벗으세요 상대가 원하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제5장 遊戱(유희) : 삶의 에너지는 자유로운 영혼에서 나옵니다 높이 오르면 멀리 보입니다 자연스러움이 최고의 예술 여운으로써 전달합니다 기교가 아닌 마음으로 빚습니다 제6장 장자의 인생 장자의 탄생과 생활고 부귀영화는 공기 중의 먼지와 같은 것 은둔과 참여 사이의 진정한 자유인 죽음마저도 달관한 장주 제7장 『장자』와 중국문화 『장자』와 중국 사상 『장자』와 중국 문학 마치며역설, 유머, 신랄함이 가득한 ‘장자님 말씀’ 흔히 당연한 말을 ‘공자님 말씀’이라고 한다. 하지만 잡곡밥에 청국장이 몸에 좋다한들 매일 먹으면 싫증나듯이, 매일 책과 씨름하는 학생들에게 ‘공부하라’는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듯이, 금언이나 명언, 속담, 격언 등 좋은 말씀도 자꾸 보고 들으면 식상하다. 이 책은 이런 ‘공자님 말씀’에 질리신 분들을 위한 책이다. 금언, 명언, 속담, 격언을 모두 뒤집는 역설과 유머와 신랄함으로 가득 찬 이 책에서, 저자는 장자의 입을 빌어 바르게 살아서는 성공할 수 없다고, 꿈을 이룬다는 공부도 한낱 꿈일 따름이며, 심지어는 급할수록 걸음을 멈추라고 말한다. 2,300년 전의 장자가 21세기 우리에게 주는 의미 그런데 21세기도 어느덧 10년을 넘기고 있는 지금, 모든 것이 네트워크로 연결되고 모바일 기기로 숨가쁘게 엮이는 세상에서 2,300여 년 전의 장자는 우리에게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저자는 책의 제목이기도 한 ‘장자에게 배우는 행복한 인생의 조건’으로 절욕, 허심, 여유, 자족, 유희 등을 꼽았다. 우리 인간도 자연의 일부에 불과하므로 자연과 화해하고 공존하겠다는 마음, 효율과 시간을 다투는 생활이 당장은 우리의 생활을 부유하게 해줄지언정 결국은 우리 모두를 황폐하게 만든다는 위기감 정도만 느껴도 장자로부터 충분히 얻은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메추라기가 산속에 둥지를 틀어도 가지 하나에 불과하고, 두더지가 강물을 탐해도 배밖에 못 채운다. (「소요유」) 욕심을 부려봐야 결국 얻은 것은 그뿐이라는 뜻이다. 우리 인생이란 노력이나 계산에 따라 움직이지 않는 지극히 불안정하고도 예측 불허의 것이라, 과욕은 실패를 부르고, 실패는 실망과 낙담을 일으키고, 그런 실망과 낙담이 반복되고 깊어지면 현대인들이 많이 앓는 우울증이 된다. ‘과욕을 부리면 얻는 것보다 오히려 잃은 것이 훨씬 많다. 그와 동시에 아름답고 소박한 품성까지 타락하여 천박해진다’는 것이 장주의 생각이었다. 장자는 또한 현실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살라고 말한다. 이익 앞에서 한 걸음 양보하는 것은 못난 일이 아니라 그 사람의 인품이라는 것이다. 무욕의 경지에 이르렀던 김수환 추기경이나 법정 스님처럼 훌륭한 인품은 못 되더라도 한 걸음 물러서면 만사가 여유로운 것이 사실이다. 무리하지 않으면 불쾌한 일도 없으며, 행복의 낙원의 마음먹기 나름이다. 장자가 말하는 처세의 지혜, 욕망을 절제하는 것이 행복의 시작이다 장자의 이런저런 이야기는 웰빙 지침서로 활용할 수 있다. 어지간한 것은 양보하고 감사하며 살면 다툴 일이 없고 마음도 편하다. 현대인에게 자주 발생하는 우울증, 정신 건강을 보장하는 데에 장자만 한 책도 없어 보인다. 장주는 태곳적 원시사회를 낙원으로 묘사했다. 하지만 그것은 그 시대로 돌아가라는 요구가 아니라 그 시대 사람들의 마음을 가지라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우리의 마음은 고개를 숙였다가 드는 그 짧은 시간에도 하늘과 땅을 두 번이나 왕래한다고 하지 않는가? 결국 행복의 낙원은 멀고 아득한 옛날에 있는 게 아니라 현재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욕망을 절제하는 것이 곧 행복의 시작이다.
쥬얼리스트 검의 성자 3
영상출판미디어(주) / 영랑 지음 / 20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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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소설,일반영랑 지음
1권 거역할 수 없는 신탁 제1장 신심 깊은 유토 대륙 제2장 일단은 왕립 마법 아카데미로 제3장 가우멘톤 제4장 정체를 드러낸 멘톤 제5장 마법사 자격증 시험 제6장 마침내 결성된 파티 제7장 모험의 시작 - 모험가 길드 작가 후기 2권 제1장 신관 레센스 제2장 마수의 숲으로 제3장 500년 묵은 마수, 파빌사그 제4장 마수의 숲, 과거의 멘톤 이야기 제5장 아름다운 의뢰인 제6장 적옥의 홀 제7장 적옥의 홀 - 천벌편 제8장 어떤 소녀와 어머니 작가 후기 3권 제1장 마리안느 제2장 첫 번째 그림자의 정체 제3장 퀴리 왕국의 4왕자들 제4장 얼굴 없는 미녀 제5장 초록 머리 가족 제6장 레오폴드의 비밀 제7장 레인보우 파티 제8장 뷔아그라 외전 바보형제 작가 후기 4권 제1장 뷔아그라의 본체 제2장 포충낭 안에서의 단꿈 제3장 애도를 위한 빛의 축제 제4장 기이한 반지들 제5장 에틸모르핀 공주와의 만남 제6장 헤로인 공작과의 대담(對談) 제7장 붉은 성석의 나라, 랑게일 왕국 제8장 두 번째 그림자의 정체 외전01 아세트 외전02 사이론과 에틸모르핀의 첫 만남 외전03 에틸모르핀 공주의 취향 작가 후기글쓰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글쓰기는 아이들에게 어렵기만 하다. 인터넷과 온라인 게임으로 많은 여가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은 짧은 문장을 쓰는 것에 익숙하다. 그러나 인터넷에는 문법과 맞춤법이 파괴된 문장이 너무 많아 아이들의 글쓰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또한 잘못된 글쓰기 습관을 들일 수 있어 올바르게 잡아줘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들은 글쓰기에 혼란을 느끼고, 장문의 글을 쓰는 것에 서툴기만 하다. 그리고 어떤 주제에 대한 글쓰기 앞에 놓이면 힘들어 하는 것이 현실이다. 저자는 『글 잘 쓰는 반딧불이』를 통해 생활 속에서부터 아이들이 글쓰기에 익숙하도록 한다. 인터넷을 통해서는 올바른 글쓰기 습관을, 일기 쓰기를 통해서는 좀더 쉽게 글쓰기에 접근하고 깊이 있는 글쓰기로 유도한다. 또한 어떤 주제 앞에서도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글쓰기 지도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그 동안의 지도 실례를 토대로 아이들의 글쓰기를 쉽고 친숙하게 이끌어 주는 책 『글 잘 쓰는 반딧불이』를 집필하였다. 실제 아이들의 글을 예문으로 하여 문제점을 지적하고, 실제적으로 아이들의 글쓰기에 필요한 사항을 담고 있어 어린이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이 책은 전 2권으로 발행될 예정이며, 그 첫 권을 먼저 내놓게 되었다. 이 책은 총 4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글쓰기는 이렇게>에서는 아이들이 주변을 돌아볼 수 있게 하고, 쉽게 접할 수 있는 글쓰기를 제시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인터넷 악성댓글을 예로 들면서 아이들이 올바른 인터넷 댓글을 쓸 수 있도록 알려준다. 2부 <나도 쓸 수 있어>는 18개의 주제로 실제 아이들이 쓴 글을 예문으로 하고 있다. 저자는 ‘이렇게 해보세요’에서 아이들이 쉽게 틀리는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물론, 문장의 호응까지 지적해 주며 바른 글쓰기를 유도한다. 그리고 주제에 맞게 글쓰는 방법과 보다 쉽게 글쓰는 방법을 알려준다. 3부 <논술 잘하려면>에서는 아이들이 평소에 좋은 습관을 들이도록 도와준다. 독서하는 습관뿐만 아니라 예절 지키기, 한 번 더 생각하기, 감사할 줄 아는 마음, 겸손한 행동과 밝고 건강한 모습이 글쓰기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4부 <뭘 알아야 쓰지>에서 우리의 몸과 동식물의 세계에 대해 알려준다. <뭘 알아야 쓰지>는 아이들이 풍부한 소재로 글을 쓸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30-50 클럽
한국문학사 / 홍상화 (지은이) / 2019.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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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사소설,일반홍상화 (지은이)
한국문학사 작은책 시리즈 13권. 고도성장의 그늘과 욕망의 거품을 보여준 소설 <거품시대>로 화제를 모았던 홍상화 작가가 펴낸 소설. 과거에 세계 최빈국이었던 우리나라가 지난해 2018년 연말 선진국의 관문이라 불리는 '30-50 클럽(국민소득 3만 달러 이상이면서 인구 5천만 명 이상인 국가)'에 일곱 번째 국가로 가입한 것을 화두로 삼고 있다.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세계의 정치.경제적 역학 관계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한국의 대응방식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는 소설이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소설은 대화체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는 어쩌면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문학적 장치로 보인다. 제1부와 제2부는 재미 경제학자와 소설가와의 심층 대담이며, 제3부와 제4부는 경제학과 사회학을 전공한 중국 전문가와 소설가와의 깊이 있는 대화록이다.제1부 한국의 국가 지도력, 미국을 뛰어넘다:1961~2016 프롤로그 / 디스토피아의 길, 유토피아의 길 / 케네디의 통상확대법, 박정희의 중화학공업 / 케네디 시대 군산복합체, 전쟁을 일으키다 / 닉슨과 박정희 시대, 베트남 전쟁의 실과 득 / 카터, 한반도의 전쟁 가능성을 막다 / 레이건의 ‘금융자본주의’, 한국의 지속적인 경제성장 / 아버지 부시 시대, 구소련 붕괴로 재앙을 피하다 / 클린턴의 ‘금권주의’, 금융위기에 빠뜨리다 / 부시의 석유산업복합체, 이라크 전쟁을 일으키다 /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시대의 치적 / 금권주의자의 꼭두각시 오바마, 이명박과 박근혜의 치적 제2부 세계로 뻗는 한국, 트럼프 시대의 미국은 어디로 가는가?:2017~2018 트럼프, 미국 우선주의를 외치다 / 트럼프와 ‘가짜 뉴스’와의 전쟁, 그리고 중국의 오판 / 트럼프와 주류 언론과의 싸움, 그 승자는? / 미국 주류 언론의 실체를 들여다보다 / 미국의 금권주의자들, 중산층을 붕괴시키다 / 0.1%의 부와 글로벌리즘의 등장 / 미국 사회를 움직이는 힘, 유대인의 부 / 내셔널리즘과 글로벌리즘의 투쟁 / 유대인, 핍박자에서 군림하는 자로 올라서다 / 미국 언론의 핵심, ‘미국 예외주의’ 제3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그 사이 한국의 선택은? 프롤로그 / 세계의 리더십, 그 자격은 미국 또는 중국? / 한국과 미국의 특수 관계 / 미국과 중국 간의 첨예한 무역전쟁 / 한반도 사드 배치로 노출된 한·미·중 역학관계 / 중국이 최근 5년간 저지른 중대 실수 6가지 / 한반도 사드 배치를 계기로 보인 중국의 한계 제4부 미·중 간의 ‘경제전쟁’과 한반도 비핵화의 길 ‘중국 제조 2025’가 한국에 미친 영향 / 북한의 비핵화 가능성과 미·중·러 간의 이해관계 / 북미 정상 간의 비핵화 협상 / ‘경제전쟁’에 돌입한 미·중 관계의 전망 / 중국의 성장 동력과 가능성 에필로그 244세계 최빈국에서 ‘30-50 클럽’ 7번째 국가로 가입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고도성장의 그늘과 욕망의 거품을 보여준 소설 『거품시대』로 화제를 모았던 홍상화 작가가 이번에 소설 『30-50 클럽』을 펴내며 또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30-50 클럽』은 과거에 세계 최빈국이었던 우리나라가 지난해 연말 선진국의 관문이라 불리는 ‘30-50 클럽(국민소득 3만 달러 이상이면서 인구 5천만 명 이상인 국가)’에 일곱 번째 국가로 가입한 것을 화두로 삼고 있다.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세계의 정치.경제적 역학 관계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한국의 대응방식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는 소설이다. 한국의 국가 지도력은 세계에서 으뜸이다 한국의 ‘30-50 클럽’ 일곱 번째 가입! 작가는 이 경이로운 사건을 소설의 전면에 띄우고 있다. 앞서 가입한 여섯 국가인 미국·일본·독일·영국·프랑스·이탈리아는 모두 식민지를 착취한 덕분에 자본을 축적할 수 있었지만, 한국은 피식민지로서 착취를 당하면서도 자본을 축적한 결과 그 어려운 관문을 뚫었다는 사실에 작가는 주목하고 있다. 그리고 이 기적 같은 성공 요인은 무엇일까를 집요하게 파헤쳐가며 독자들을 소설 속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는 이 소설은 대화체 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는 어쩌면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문학적 장치로 보인다. 제1부와 제2부는 재미 경제학자와 소설가와의 심층 대담이며, 제3부와 제4부는 경제학과 사회학을 전공한 중국 전문가와 소설가와의 깊이 있는 대화록이다. 제1부 “한국의 국가 지도력, 미국을 뛰어넘다(1961~2016)”와 제2부 “세계로 뻗는 한국, 트럼프 시대의 미국은 어디로 가는가?(2017~2018)”를 통해 작가는 한국의 ‘30-50 클럽’ 가입의 성공 요인으로, 세계 최강국인 미국의 지도자보다도 더 뛰어난 한국 지도자들의 지도력을 들고 있다. 우리는 그간 한국의 지도자들이 보인 정치적 결실과 덕목을 인정하기보다는 잘못된 치부를 들여다보며 반목과 질시를 일삼는 풍조가 농후하지 않던가! 그런데 한국은 박정희부터 시작해서 현 정부까지의 통치 결과 ‘30-50 클럽’ 가입이라는 성공의 길로, 미국은 케네디부터 트럼프까지의 통치 결과 현재 약 21조 달러의 부채를 진 국가로 실패의 길을 걷고 있음을 예로 들고 있다. 먼저 미국은 아이젠하워가 그토록 경계했던 군산복합체의 횡포를 무시하고 그 뒤 베트남 전쟁을 시작한 케네디, 뒤이어 징병제를 폐지한 닉슨의 실책으로 인해 막대한 국력 손실을 입었음을 보여준다. “미국의 총 GDP는 세계의 4분의 1 정도이고 미국 군사비는 미국 GDP의 5% 정도인데, 이 금액은 세계 군사비 총액의 반에 가깝습니다. 참고로 한국은 GDP의 2.5% 정도이고요. 이처럼 거대한 공룡 같은 군산복합체는 세계에서 전쟁이 일어날 만한 곳을 찾아다니며, 어떻게 해서든 전쟁을 일으키지요.” (p.14) ““한반도에서 또 다른 전쟁은 있을 수 없다”라고 선언한 한국의 현 정부는 참 잘한 거군요. 아이젠하워가 군산복합체에게 경고한 이후로, 처음으로 제대로 한방 먹인 겁니다.” (p.27) 이후 미국은 레이건의 1981년 취임 후 오바마의 2017년 퇴임 시까지, 거의 36년 동안 금융이 제조업을 포함해 거의 모든 영역을 좌지우지하는 금융자본주의의 지배 아래에 놓이는 실책을 범하게 된다. 특히 구소련의 몰락 이후 1993년에 시작된 클린턴의 금융자본주의는 ‘금권주의’에 가까워져 사회 전체가 거부들에 의해 지배되는 양상을 띠었고, 투자은행?일반은행 분리법 폐지와 중국의 WTO 가입 승인 등으로 제조업 분야에 치명타를 입혔다. 그리고 부시는 존재하지도 않는 대량살상 무기를 이유로 이라크 침공을 감행해 또 하나의 오점을 남겼다. 이 전쟁은 군산복합체와 또 다른 강력한 ‘석유산업복합체’의 합작품으로 민주주의 질서를 붕괴시키고 말았다. 그 뒤 오바마는 2008년 금융위기를 일으켜 중산층을 파괴하고 국가에 천문학적인 부채를 떠안긴 주범인 금권주의자들을 방치함으로써 금권주의자들의 충실한 꼭두각시 노릇을 했다. 뒤이어 “미국을 위대하게”와 “미국 우선주의”라는 구호를 내세워 대통령에 당선된 트럼프는 트위터 정치를 통해 주류 언론 대부분을 ‘가짜 뉴스’ ‘미국의 적’이라고 적시하면서 극한 대립의 각을 세웠다. 이 주류 언론은 미국 최고의 덕목인 ‘미국 예외주의’를 이끌어낸 유대인 지식인 그룹이었는데, 현재는 거대한 산업자본 성격을 띤 유대인 금권주의자들의 먹잇감이 되어 언론의 독립권이 침해당하고 있다. 특히 백인 중산층을 정치적 기반으로 둔 트럼프가 “우리 중산층의 부를 그들의 가정에서 빼앗아서 전 세계에 재분배했다”고 공개적으로 선전포고를 했던 바로 그 그룹, 즉 유대인 자본가들은 미국 부의 90%를 소유한 상위 0.1%에 속하는 층이다. 이들은 미국 내 금융계?예술계?첨단산업계?학계?언론계?법조계를 장악한 후 ‘글로벌리즘’이라는 미명 아래 기업사냥에 나서 아시아와 미국의 금융위기를 유발한 바 있다. 그 결과 외환위기를 맞게 된 아시아 국가의 국민들, 제조업 분야의 직업을 빼앗긴 미국 노동자들, 금융위기로 집을 빼앗긴 미국의 중산층들이 가장 큰 피해자가 되었다. 따라서 트럼프는 국내적으로는 내셔널리즘을 표방하며 유대인 거부들의 글로벌리즘과 투쟁하고, 국외적으로는 시장 경제를 대표하며 글로벌리즘의 수혜국인 중국의 비시장 경제와 대치하고 있는 셈이다. 이에 반해 우리 한국은 박정희의 중화학공업을 기반으로 한 수출 중심의 경제정책과 베트남 전쟁 파병으로 인한 경제적 수익으로 고도 경제성장의 길로 나아가게 된다. 이후 전두환 시대에는 악정과 함께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견지했고, 김영삼 정부는 군의 사조직을 와해시켜 정치개입을 철저히 차단시켰으며, 금융실명제와 공직자 재산 등록제도를 법제화하여 사회에 만연된 부패를 척결하는 데 시금석을 놓았다. 뒤이어 등장한 김대중은 IMF 사태를 극복한 후 남북관계의 개선과 함께 IT 산업의 발전과 금융·통신 산업의 현대화에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그 다음 노무현 시기는 한미 간의 FTA 체결, 평택의 미군 군사기지의 구축, 한국 재벌과 집권자 간의 정경유착을 단절시켜 정치판의 부패를 근절시키는 첫 단추를 끼웠다. 이후 이명박은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가 한국으로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는 데 성공했고, 사회간접자본에 집중 투자해 지방의 환경 개선에 성과를 냈으며, G20 회의 서울 유치도 성공했다. 이어 박근혜는 친북 성향의 정당을 해체시켜 북한의 일당독재주의 사상의 확산을 막았고, 김영란법을 제정해 한국 사회를 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한반도 내에 사드 배치 결정 등의 실적을 남겼다. 작가는 이렇듯 1961년 지구상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 중의 하나였던 한국이 57년 만에 세계 정상급의 국가로 급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을 다음과 같이 들고 있다. 평등사상에 근거한 가혹할 정도로 엄격한 입시제도, 공정한 군복무 제도, 유교를 바탕으로 한 기독교와 불교의 신앙심, 치열한 경쟁심,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요소로 ‘일하는 윤리’를 들고 싶다. 거기다가 ‘일류 선호병’도 특히 하이테크 분야에서 큰 몫을 했을 것이다. (p.245) 경제전쟁으로 번진 미.중 간 대결, 그 사이에 선 북한의 비핵화와 한국의 선택은? 제3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그 사이 한국의 선택은?”과 제4부 “미·중 간의 ‘경제전쟁’과 한반도 비핵화의 길”은 세계 제패라는 야망을 품고 급부상한 중국과 이를 견제하는 미국 간의 헤게모니 쟁탈전이 ‘경제전쟁’이라는 파국으로 치닫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아울러 이를 더 극대화시킨 한반도 비핵화 문제와 그 해법도 모색하고 있다. 2010년경부터 중국은 일본을 추월했다는 자만심과 금융위기로 인해 불안한 미국의 경제상황을 호기로 삼아 ‘일대일로’ 또는 ‘중국 제조 2025’를 공표하면서 세계를 향해 도전장을 냈다. 그런데 이러한 중국의 플랜으로 가장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대상은 바로 한국의 첨단기업이 될 가능성이 높았다. 더욱이 한반도 내 사드 설치 문제를 빌미로 한국행 여행객 송출을 중단한 중국의 비상식적 태도는 한국의 여행산업에 큰 타격을 주었다. 이러한 중국의 안하무인격 태도에 대해 트럼프는 급브레이크를 걸었다. 트럼프는 미국의 무역적자 50%를 차지하는 중국을 향해 지적 재산권의 침해 조항을 들어 중국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정책을 내놓았다. 급기야 2018년 후반기 트럼프는 중국 수입품에 대한 관세 범위를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발표했고, 이에 맞선 중국이 미국 제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맞대응 전술을 쓰면서 미?중 간은 이른바 ‘경제전쟁’에 돌입하게 된다. 그런데 이러한 ‘경제전쟁’으로 확전되는 과정에 북한의 핵 문제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작가는 주장한다. 2017년 말 북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 실험으로 수소폭탄과 핵탄두 소형화의 가능성이 커지자 미국은 이를 계기로 중국의 야망을 견제할 기회를 갖는다. 중국도 러시아와 더불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으로 북한제재에 동참할 수밖에 없게 되었고, 이에 배신감을 느낀 김정은이 ‘한반도 비핵화’를 선언하게 되었다. 결국 북한과 정상회담 등을 가진 미국은 일본을 비롯한 서방 선진국에서 중국을 분리시키는 데 성공을 거두었고, 이제는 중국에 대한 ‘경제전쟁’을 통해 북한 핵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는 결국 중국의 ‘국가 자본주의’ 내지 ‘비시장 경제’와 미국의 ‘자본주의’ 내지 ‘시장 경제’ 간의 전쟁을 의미한다. 이미 중국은 여러모로 패착을 보여줌으로써 그간의 고속 성장세가 꺾일 것이 분명하고, 앞으로 ‘잃어버린 10년 혹은 20년’을 경험할 것으로 작가는 내다보았다. 우리는 이러한 미.중 간의 흐름을 잘 읽고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 것이다. 끝으로 작가는 ‘30-50 클럽’ 가입을 두고 한국의 미래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는 동시에 장밋빛 환상에 취해 안주하게 되면 이내 추락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세계의 모든 나라가 배우려고 하는 우리의 ‘성공 비결’을 확대?발전시킴으로써 향후 ‘40-50 클럽’ 가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존 멤버인 미국·독일·일본·영국·프랑스·이탈리아 중에서, 끝의 네 나라는 앞으로 10~20년 사이에 한국이 충분히 추월할 수 있는 가시권에 이미 들어와 있다. 한국은 현재 여러 분야에서 세계 정상을 달리고 있다. 출입국 절차를 포함한 공항시설, 지하철 시설로 대표되는 대중교통제도, 의료보험제도, 일선 행정기관의 대민 행정 서비스 분야, 그리고 최첨단 통신망이 그런 분야이다. 거기다가 ‘김영란법’이 제대로 안착하기만 하면 한국은 공직사회의 청렴도에서도 단연 정상을 차지할 것이다. (pp,244-245)“박정희는 지극히 중요한 두 가지를 남겼습니다. 첫 번째는 유신기간 7년 동안 연 11%가 넘는 경제성장을 이루어 이른바 ‘테이크 오프’, 곧 ‘도약의 단계’에 도달했다는 거지요. 두 번째는 북한과의 경제력 차이가 너무나 커지는 바람에 남한의 북한 동조세력이 설득력을 잃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사실상 레이건의 1981년 취임 후 오바마의 2017년 퇴임 시까지, 거의 36년 동안 미국은 금융이 제조업을 포함해 모든 영역을 좌지우지하는 금융자본주의의 지배 아래에 있었습니다.” “미국의 국방예산은 주적인 구소련의 몰락 후에도 계속해서 상승하고, 10조 원에 가까운 건조비가 드는 항공모함 숫자도 계속해 늘어나고……. 군산복합체의 횡포지요. 그들의 횡포에서 벗어나려면 한국도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있어야 합니다.”
한국 현대의 사회정치 이념과 세력
휴머니즘 / 신복룡, 이형용, 김두수, 김진욱, 성희엽, 박홍순, 주요섭, 허숭 (지은이), 한국사회연찬회 (엮은이) / 2020.11.30
15,000

휴머니즘소설,일반신복룡, 이형용, 김두수, 김진욱, 성희엽, 박홍순, 주요섭, 허숭 (지은이), 한국사회연찬회 (엮은이)
한국사회연찬 리포트 7권. 한국사회연찬 리포트 시리즈 중 7권으로, “한국 현대의 사회정치 이념과 세력”을 주제로 신복룡 건국대 명예교수를 발제자로 하여 7명의 50대 사회 활동가들이 연찬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연찬 참여자들은 일제강점기, 해방정국, 군사독재 시기, 민주화 이후 현재에 이르는 시기를 넘나들며, 한국 사회의 이념과 세력의 현실과 문제들을 짚어보고, 미래에 대한 메시지와 길을 모색한다. 일제 강점기를 지나 남의 손으로 해방을 맞이한 한국인들은 좌익과 우익이라는 생소한 이데올로기 앞에서 영문도 모르고 전쟁을 치르고, 희생을 당한 아픈 경험이 있다. 상해 임시정부의 법통을 해석함에 있어서 의견을 달리하는 건국절 시비부터 시작해서 진영의 논리에 따라 여전히 싸움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인간은 합리적인가 비합리적인가, 인간의 역사를 이끌어 가는 것이 민중인가 엘리트인가, 이념이 혈육을 넘을 수 있는지 등 폭넓은 이슈들에 대해 사회 정치 운동 현장 경험과 진지한 연구에서 우러나온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또한 자유와 평등의 문제, 민족주의자와 국제주의자의 문제, 더 나아가서 좌익과 우익의 문제, 친미와 반미 문제와 같은 예민한 주제에 대해서도 격의없이 토로한다.격동의 시대를 살아내고 이런 진영의 시대는 없었다. 한국의 좌우익, 함께 분열하고 함께 부패하다. 건국절 시비 개혁과 이념의 준거 이념, 혈육, 돈 자유와 평등 비논리적인 좌우익 논리 ; 친미냐, 반미냐 각하 새끼 … ; 한국 사법 사회의 코미디 가난한 주제에 인(仁)을 얘기함은 부끄럽지 않은가 중도(中道) ; 강에 빠져 죽는 꿩 서부영화는 왜 뒤를 돌아보는가 한국 사회의 민낯 ; 모든 직업이 생계형 막스 베버의 세상의 일주문 - 종교와 경제 Division과 Separation 세계사 속의 특수사는 없다. 우리가 그들보다 나은 게 없다. 근대 문명을 넘어서는 초입의 전망 대한민국의 희망 더 큰 힘으로 새로운 진영을 국가 정신과 정체성의 공유? 팩트와 진리를 추구하지 않는 난잡한 사회 80년대에 우리가 생각한 민주주의가 민주주의였는가? 콤플렉스를 벗어나야 한다. 사회적 협약 학문의 길, 한의 한 평생, 다시 태어나도 만용에의 경계이 책은 한국사회연찬 리포트 시리즈 중 7권으로, “한국 현대의 사회정치 이념과 세력”을 주제로 신복룡 건국대 명예교수를 발제자로 하여 7명의 50대 사회 활동가들이 연찬한 내용을 기록한 책이다. 연찬 참여자들은 일제강점기, 해방정국, 군사독재 시기, 민주화 이후 현재에 이르는 시기를 넘나들며, 한국 사회의 이념과 세력의 현실과 문제들을 짚어보고, 미래에 대한 메시지와 길을 모색한다. 일제 강점기를 지나 남의 손으로 해방을 맞이한 한국인들은 좌익과 우익이라는 생소한 이데올로기 앞에서 영문도 모르고 전쟁을 치르고, 희생을 당한 아픈 경험이 있다. 상해 임시정부의 법통을 해석함에 있어서 의견을 달리하는 건국절 시비부터 시작해서 진영의 논리에 따라 여전히 싸움을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인간은 합리적인가 비합리적인가, 인간의 역사를 이끌어 가는 것이 민중인가 엘리트인가, 이념이 혈육을 넘을 수 있는지 등 폭넓은 이슈들에 대해 사회 정치 운동 현장 경험과 진지한 연구에서 우러나온 진솔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또한 자유와 평등의 문제, 민족주의자와 국제주의자의 문제, 더 나아가서 좌익과 우익의 문제, 친미와 반미 문제와 같은 예민한 주제에 대해서도 격의없이 토로한다. 연찬 참여자들이 발제를 중심으로 다른 연찬자의 의견을 시비하거나 비판하지 않고 각자의 견해와 주장, 그리고 고민들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한 연찬 대화 상황을 그대로 담아서 독자들도 현장에 있는 듯 따라 읽기에 무척 쉽다.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50대 인생이 한국에서 참 격동의 시대를 살았습니다. 인간은 누구나 자기가 살던 시대가 격동이었다고 생각하며 삽니다. 어느 시대를 살았든 관계없이 “우리가 살던 시대가 한국사에서 제일 격동이었어” 그렇게 여기며 살고 있고 여러분들도 맞잖아요. 여러분들이 50년대 말이나 60년대 초에 태어났는데 50년대 말이면 1인당 GNP가 60불이 안 되어요. 지금 3만 불 시대에 60불의 삶이 어땠느냐는 상상이 안 되는 거죠. 여러분들도 엄청난 청룡열차 같은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우리는 망국, 해방, 4·19, 5·16, IMF 등 온갖 것을 겪었습니다. 이병주가 쓴 소설 ??알렉산드리아??는 그렇게 시작됩니다. “이데올로기를 알고 사는 사람은 슬프다” 그런 얘기를 하는데 이병주가 당대 청년이었으니 그런 얘기를 했지만, 우리는 아픈 시대를 살았습니다. 역사적으로 좌익을 얘기할 적에 좌익은 분열에서 망하고 우익은 부패에서 망한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 구분이 없어졌어요. 좌익도 부패에 빠질 때가 되었고 그렇다고 우익은 깨끗한가? 우익은 더 부패해 있습니다. 3~4년 전만 해도 한국의 국회의원이 자기 당의 이름이 뭔지 몰랐습니다. 너무 자주 바뀌고 분열하고. 역사적으로 이런 사례가 없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좌익을 향해서 욕할 형편도 아니고, 우익을 향해서 너무 게걸스럽다고 욕할 형편이 아닙니다. 좌우 진영 논할 적에 문제가 되는 것이, 당신은 민족주의자야? 국제주의자야?. 하는 질문입니다. 대부분 다 민족주의자라고 얘기하거든요. 다들 민족을 위해서 죽을 수 있다고 말하지요. 그러나 애국자가 없었던 시절도 없었고 애국자가 넘쳤던 시절도 없습니다. 다 애국자예요. 다 조국을 위해서 죽을 거 같애요. 그런데 자식들은 모두 미국으로 유학 가 있어요.노동자는 조국을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진정한 노동자는 이웃 나라의 노동자와 연대해야 진정한 맑시스트지요. 요즘 한국의 좌파는 자기들이 민족주의자인 김구를 우파보다 더 숭모하는 것 같습니다. 김구는 extreme rightist요, 임시정부 최강의 우익이었어요. 말이 그렇지 민비(閔妃)를 죽인 사람의 원수를 갚겠다고 부엌칼을 가져와서 창자를 꺼내서…. 이게 소설이지 쉬운 일입니까? 그런 인물이 “노동자에게는 조국이 없다”는 좌파의 추앙을 받는 거죠. 결국 제 얘기는 뭐냐 하면요, 한국의 좌익은 대단히 비학술적이고, 정제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한국의 좌우익에 대해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빵을 해결해주지 못하는 이념은 공허한 거라는 점입니다. 케임브리지경제학파의 창시자인 알프레드 마셜(Alfred Marshaii)의 주장(Principles of Economics)에 따르면, 제가 이 책을 참 인상 깊게 읽었어요, “당신이 진실로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당신은 지금 가난하지 말았어야 한다.” 이 글을 읽는데 가슴이 찌릿하면서 그럼 난 뭐지? 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쳤습니다. 대학 교수가 가난하지는 않았어요. 자식들한테 다 못 해주는 거 마음에 걸리고, 고생한 아내가 마음에 걸리는데, “당신이 진실로 지혜로웠다면, 당신은 지금 가난하지 말았어야 해.” 이게 얼마나 충격적이었던지….사마천(司馬遷) 『사기』(史記)에 마지막 챕터가 화식열전(貨殖列傳)이거든요. 화식이라는 건 돈 얘기입니다. 사마천이 『사기??를 쓰면서 왜 마지막이 돈 얘기였을까? 왜 돈이었을까 이 말입니다. 그 돈의 마지막 구절이 생각이 나실지 모르겠네요. “당신이 도(道) 닦는 사람도 아니면서 그렇게 가난하게 사는 주제에 인(仁)을 얘기하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은가?”라고 써 있습니다.
개혁주의자의 회개
그책의사람들 / 한재술 (지은이) / 2021.10.31
20,000

그책의사람들소설,일반한재술 (지은이)
오늘날 개혁주의는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자신의 영광을 취하고 있다. 위선과 불순종으로, 무례하고 오만한 태도로 비난을 받고 있다. 이 책은 이름 없는 한 성도가 참된 신앙, 참된 개혁주의를 회복하고자 동료 그리스도인들게 전하는 호소다. 그 회복을 위해 먼저 회개하고 순종하자는 호소다.추천의 글9 글을 열며19 개혁주의의 가장 큰 문제 개혁주의자19 1장 성경적인 교회 정치를 강조해서 가르치지만, 행하지 않음24 치리를 강조해서 가르치는 개혁주의24 혼전 성관계를 치리하지 않은 결과27 혼전 성관계를 온전하게 치리한 결과28 이혼 치리30 치리가 무엇인지 가르치는 것보다 실제 순종하는 것이 더 중요함31 교회를 위해서, 성도들을 위해서?31 치리가 무엇인지 가르치는 것보다 실제 순종하는 것이 더 중요함33 직분의 동등성을 말하지만…34 목사 위에 있는 목사37 가르침 받은 대로 순종했으나 쫓겨난 장로들40 가르침 받은 대로 실천한 장로들41 쫓겨난 장로들43 함께 분노하고 함께 교회를 나간 성도들45 치리가 행해지지 않음54 아예 개혁주의에서 떠나다55 가만히 있는 사람들58 아동 성추행을 덮다60 교회를 떠나는 것이 메시지가 될 수 있음62 담임목사와 교회에 대한 잘못된 사랑64 2장 말하지만 행하지 않는 개혁주의70 주일을 지키지 않는 목사, 그가 운영하는 개혁주의 지향 출판사71 잘못된 간증 - 사람 수 때문에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기쁘게 사용하신다고 믿음76 우리가 한 말에 책임 있게 행동해야 함77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냐78 팻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89 말로만 개혁, 말로만 실천90 성경적 직분론을 강조하지만 실천하지 않음92 참된 신앙고백이 없는 세례95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99 성찬을 강조하지만 기준이 낮음103 건강한 교회가 어떻게 병들게 되는가105 복음을 전하는 일에서도 태만함109 말씀만 좋으면 됐지!115 진짜 우리의 문제117 모든 면에서 개혁주의를 추구하는 교회는 없다117 위선적인 바리새인, 개혁주의자126 자신을 섬기는 개혁주의자135 가나안 성도 개혁주의자들 때문에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137 나더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140 하나님과 그 말씀을 부끄러워하는 개혁주의자들144 누구의 죄인가 목사146 누구의 죄인가 성도149 가만히 있는 사람들의 죄152 신실한 목사들을 외롭게 만듦154 목사와 함께 노회에서 쫓겨난 교회156 왜 교회 개혁이 더딜까?159 교회는 함부로 옮기는 게 아니야! - 그래서 옮기는 거야!161 3장 회개와 순종166 회개합시다!169 직분과 직무 회복176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기준177 우리의 현실 직분 감사헌금185 담임목사 - 부목사188 참된 미덕의 본질190 하나님께 합당하지 않은 사랑은 가장 큰 사적 이익192 하나님과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모든 사람을 전제해야 함197 모든 그리스도인이 추구해야 할 궁극적인 가치201 사랑한다는 것은 계명을 지키는 것205 하나님께서 주신 권징의 원리212 권징 하나님께서 사랑하신다는 증거218 권징 죄에 ‘비례한’ 형벌이 ‘속히’ 실행되게224 권징을 시행하지 않는 이유229 권징이 사라진 이유 교회를 쉽게 옮기는 성도들233 개혁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길235 순종하는 교회들242 집사를 세우기까지253 4장 거듭남과 세례266 세례받은 모든 사람이 참된 그리스도인은 아님266 왜 개혁주의 교회도 크게 다르지 않을까?288 충분히 검토하고, 신중히 베풀어야 하는 세례292 성경에 합당하게 세례를 베푼다면295 5장 무례하고 오만한 개혁주의자300 복음적 겸손 vs 일반적 겸손301 겸손의 기준은 자기 자신304 지적 허영과 교만305 개혁주의의 문제 개혁주의자307 개혁주의 공동체를 파괴하는 개혁주의자308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분쟁조정팀311 거룩함 vs 오만함318 무례하고 오만한 개혁주의자들322 신앙을 주로 지식으로 다룸324 무례하고 오만함329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작은 자 중 하나를 실족하게 하면331 자신의 영광을 구함333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자는337 우리 중 누구도 스스로 개혁주의 안에 들어오지 않았다344 6장 겸손350 겸손 참 신앙의 표지350 겸손하게 친절하게 온유하게353 함께 교회로 부름 받음355 합창358 개혁주의자들에게 상처받으신 분들에게359 오직 은혜로만361 더 깊은 공부와 나눔을 위한 질문365 글을 닫으며 사랑은381 감사의 글389 추천 도서391오늘날 개혁주의는 하나님의 영광이 아닌 자신의 영광을 취하고 있습니다. 위선과 불순종으로, 무례하고 오만한 태도로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름 없는 한 성도가 참된 신앙, 참된 개혁주의를 회복하고자 동료 그리스도인들게 전하는 호소입니다. 그 회복을 위해 먼저 회개하고 순종하자는 호소입니다. 그리스도만을 교회의 머리로 시인하시는 분들께 호소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순종하기 원하시는 분들과 순종하길 원합니다. 개혁주의자들 때문에 상처 받으신 분들께 용서를 구합니다. 더 큰 용서를 받은 모든 성도님과 함께 회개하길 원합니다.
쓰기치유
라브리아카데미 / 이기운 (지은이) / 2025.02.24
18,000

라브리아카데미소설,일반이기운 (지은이)
독자들이 다윗처럼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고,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글쓰기는 단순히 단어를 나열하는 행위가 아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과 대화하고,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잃어버린 자존감을 회복하는 강력한 도구다. 수많은 사람들 중 글쓰기를 통해 상처를 치유한 이들은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며, 새로운 희망을 발견했다.1장. 자아 발견과 성장 1회. 오리엔테이션 및 자기소개 5 2회. 나의 가치를 발견하기 9 3회. 실패와 약점 수용하기 13 4회. 감사한 순간 돌아보기 17 5회. 꿈과 목표 찾기 21 6회. 관계와 용서 25 7회. 나만의 긍정 선언문 만들기 29 8회. 새로운 출발을 위한 다짐 33 9회. 감사했던 순간 나누기 37 10회. 내가 사랑하는 나의 모습 41 11회. 나의 장점과 강점 찾기 45 12회.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 49 13회. 성장의 발자취 53 14회. 나만의 특별한 기억 57 15회.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 61 16회. 나를 표현하는 단어 찾기 65 2장. 관계 회복과 소통 17회.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 70 18회. 갈등을 해결했던 경험 74 19회. 나를 응원해준 사람들 78 20회. 내가 존경하는 사람 82 21회. 나를 힘들게 했던 관계 86 22회. 용서의 의미 90 23회. 나와 가까운 사람들 94 24회. 관계에서의 나의 역할 98 3장. 내면의 평화와 목표 설정 25회. 내 마음의 평화 찾기 103 26회. 감정의 기복 이해하기 107 27회. 작은 행복 찾기 111 28회. 나를 위로하는 방법 115 29회. 목표를 시각화하기 119 30회. 나만의 길을 찾기 123 31회. 삶에서의 균형 찾기 127 32회. 희망을 위한 한 걸음 131 4장. 자기 발견과 새로운 시도 33회. 내가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 136 34회. 새로운 시도와 도전 140 35회. 나의 삶을 바꾼 선택 144 36회. 일상 속 감사 연습 148 37회. 나의 에너지 원천 찾기 152 38회. 나를 방해하는 장애물 극복하기 156 39회. 나만의 특별한 공간 만들기 160 40회. 나의 인생 이야기 쓰기 164 5장.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준비 41회. 나의 미래 계획 그리기 169 42회. 삶의 우선순위 정하기 173 43회. 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 177 44회. 나의 신앙과 삶 181 45회. 내가 이루고 싶은 것들 185 46회. 나의 강점과 약점 189 47회. 나를 응원하는 메시지 쓰기 193 48회. 나의 가치관 정리하기 197 49회. 나의 성장 과정 돌아보기 201 50회. 프로그램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 205 나에게 보내는 편지 209오랜 시간 동안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의 깊은 상처와 아픔의 이야기를 들어왔다. 상담을 통해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수많은 방법을 연구하고 적용해 왔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은, 누구나 자신의 상처를 치유할 힘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그 힘을 어떻게 발휘하느냐 하는 방법의 차이에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능력을 알지 못하거나, 그 능력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기에 고통 속에서 머물러 있다. 그러나 그 능력을 깨닫고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다면, 치유와 회복의 여정은 지금보다 훨씬 짧아지고, 삶은 더 풍요로워질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능력을 발견하고, 발휘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기 위해 쓰였다. 우리가 성경 속 인물 다윗을 보면, 그는 수많은 실패와 좌절, 그리고 깊은 상처를 경험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다윗은 그 고통 속에서도 다시 일어섰고, 결국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삶으로 생을 마감했다. 그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다윗은 자신의 고통과 상처를 글로 표현하며,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과정을 반복했다. 시편에 담긴 그의 수많은 시는 그의 마음을 솔직히 드러내는 기록이었고, 동시에 스스로를 치유하는 도구였다. 글쓰기를 통해 그는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고, 새로운 희망을 발견했던 것이다. 이 책은 여러분이 다윗처럼 자신의 내면을 마주하고, 글쓰기를 통해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글쓰기는 단순히 단어를 나열하는 행위가 아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과 대화하고,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며, 잃어버린 자존감을 회복하는 강력한 도구다. 내가 만난 수많은 사람들 중 글쓰기를 통해 상처를 치유한 이들은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며, 새로운 희망을 발견했다. 그리고 나는 이 책을 통해 당신도 그러할 것임을 확신한다.
혼자 배우는 일본어 회화 플러스
정진출판사 / 정재헌 지음 / 2008.06.10
13,000원 ⟶ 11,700원(10% off)

정진출판사소설,일반정재헌 지음
일본어는 우리말과 문법구조가 비슷하고, 한자로 된 낱말이 많기 때문에 배우기 쉽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한자를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해서 안일한 태도로 일본어에 접근해서는 안 된다. 처음부터 차근차근히 익혀서 일본어의 독특한 분위기에 젖어드는 습관이 필요하다.책은 초보자들이 혼자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문자·어구·어법·문장 등을 일상생활 및 일반 화제에서 뽑아 그 난이도를 점진적으로 전개하였다.문자와 발음 1. 일본어의 글자 2. 오십음도 3. 발음과 표기법 본문 1. 처음 뵙겠습니다. 2. 이것은 무엇입니까? 3. 여기에 신문이 있습니다. 4. 내 가족의 사진입니다. 5. 오늘은 몇 월 며칠입니까? 6. 몇 시에 일어납니까? 7. 생일 축하합니다. 8. 어제는 조금 추웠습니다. 9. 당신은 무엇을 좋아합니까? 10. 신문을 읽고 있습니다. 11. 뭘로 할까요? 12. 창문이 열려 있습니다. 13. 전화 14. 한국 드라마도 볼 수 있다. 15. 길 안내 16. 컨디션이 좋지 않다. 17.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18. 방문 19. 무엇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20. 선물을 받았습니다. 21. 선수에게 연습을 시킵니다. 22. 오늘은 비가 올 것 같습니다. 23. 엄마에게 야단맞았습니다. 24. 작은 나사 부록 : 일본어 쓰기 교본초판 68쇄를 발행하는 동안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일본어 학습의 스터디셀러 <혼자배우는 일본어>가 더욱 새롭고 알찬 교재로 탄생하였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일본어! 학원 갈 시간이 없어 배우기를 망설였던 일본어! 배우는 도중에 몇 번이고 포기했던 일본어! 이젠 자신있게 일본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혼자서도 얼마든지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아주 쉽고 자세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일본어는 우리말과 문법구조가 비슷하고, 한자로 된 낱말이 많기 때문에 배우기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자를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해서 안일한 태도로 일본어에 접근해서는 안 됩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히 익혀서 일본어의 독특한 분위기에 젖어드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초보자들이 혼자서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문자·어구·어법·문장 등을 일상생활 및 일반 화제에서 뽑아 그 난이도를 점진적으로 전개하였습니다. * 이 책의 특징 - 중요문형 : 가장 핵심적이면서 기본적인 문장만을 뽑아 정리하였습니다. 이 문형만 철저히 익혀도 많은 문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본문 : 중요문형을 충분히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대화 위주의 다양한 문장을 제시해 놓았습니다. - 문형연습 :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어휘력을 보강하고, 기본 구문을 반복 연습함으로써, 일본어의 표현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문법교실 :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기본적인 문법 사항 등을 충분한 예문 제시와 함께 설명하였습니다. - 한걸음 더 : 일본어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까다로운 문법 사항을 자세하게 정리해 놓음으로써 일본어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 회화 : 일상생활을 통해 흔히 주고받는 내용의 대화를 수록해 놓음으로써, 기본적인 회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연습문제 :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 부록 : 일본어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일본어 쓰기 교본을 권말 부록으로 만들었습니다. - 해설 MP3 무료 다운로드 : 일본인과 한국인 성우가 직접 녹음한 해설 MP3를 홈페이지(www.jeongjinpub.co.kr) 자료실에서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5시간으로 하루를 사는 법
이가서 / 김민주 지음 / 2016.01.25
14,000원 ⟶ 12,600원(10% off)

이가서소설,일반김민주 지음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24시간.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24시간을 온전히 누리며 사는 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누군가는 쫓기든 살며 누군가는 스스로의 의지대로 충실한 하루를 사는 사람이 있다. 그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저자는 그 차이로 하루 25시간 사용법을 제안한다. 저자는 현실에 안주하고자 하는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매일 주어지는 하루에 집중했다. 삶에 갈증을 느낄 때마다 변화고자 하는 의지가 생길 때마다 행동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결국 남들과는 차이를 가져오는 시간이 하루를 25시간 살 수 있게 한 것이다. 또한, 시간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은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 현실의 삶에서 변화를 일으키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하루를 25시간 사는 법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그들만의 하루 25시간 시간관리 노하우를 전한다.프롤로그 _ 7 1장 변하고 싶다면 당장 시간부터 관리하라 _ 13 01. 왜우리는어제와똑같은하루를사는가_15 02. 당신의 오늘 하루 가치는 얼마입니까 _ 22 03. 하루라고다같은하루가아니다_29 04. 변하고 싶다면 당장 시간부터 관리하라 _ 35 05. 시간을 소비하지 말고 투자하라 _ 42 06.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가 _ 48 07. 시간은돈과같다_55 08. 일주일은 인생 전체의 축소판이다 _ 60 2장 당당한 거절로 당신의 '때'를 창조하라 _ 67 01. 거절을 못하면 인생이 낭비된다 _ 69 02.무엇을 하지 않을 것인가 _ 74 03. 관점을 바꾸면 시간이 생겨난다 _ 80 04. 친구들과의 불필요한 약속을 거절하라 _ 86 05. 야근의 습관에서 벗어나라 _ 92 06. 회식은 1차에서 끝내라 _ 98 07. 무조건적인 희생을 거절하라 _ 103 3장 직장인을 위한 시간관리 9가지 습관 _ 109 01. 당신의 하루 시간을 기록하라 _ 111 02. 시키기 전에 끝마쳐라 _ 118 03. 집중 업무시간을 설정하라 _ 123 04. 시간대 별 업무습관 _ 130 05. 퇴근 후 2시간 활용하라 _ 137 06. 출근 시간 1시간, 직장인 서바이벌 독서하라 _ 144 07. 점심시간 스트레스를 해소하라 _ 150 08. 주간업무 계획표와 하루 노트를 사용해라 _ 155 4장 성공하는 사람들의 하루를 25시간으로 사는 법 _ 161 01. 성공한 사람들의 시간관리 노트 _ 163 02. 성공한 사람들의 주말습관 _ 169 03.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하라 _ 177 04. 계획 없이 왜 우리는 어제와 같은 하루를 사는가. 인생의 위기마다 시간 관리에서 답을 찾아라. 당신은 어제의 하루에 만족하는가? 왜 우리는 어제와 같은 하루를 살면서 변화하길 바라는 걸까. 어제와 같은 하루를 살고 있다면, 당장 시간관리 해야 한다. 원하는 인생을 이끌어가는 힘은 하루 25시간 사용법에 있다. 공허하고 답답한 현실 속에서 변화 없이 사는 사람들에게 달콤한 해외여행도 결국 독이 될 수 있다. 매일 매일 하루를 일주일의 휴가를 위해 견디는 삶에 의존하는 것은 너무 안타깝다. 어떤 변화를 가져오고 싶은가? 어떤 인생을 살고 싶은가?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오늘 하루 시간 관리에서부터 시작한다. 오늘 하루에 대한 통제력이 없는데 인생의 통제력을 갖는 것은 불가능하다. 어제와 같은 오늘을 살고 있는가? 오늘 하루가 만족스럽지 않고, 재미가 없는가? 그렇다면 인생의 변화를 가져올 오늘 하루 24시간부터 관리하라. 이 책은 바쁜 하루를 살면서도 정작 자신의 인생을 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원하는 인생,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행복하고 충만한 인생을 사는 법을 제시한다. 충만한 인생을 살기위해서는 오늘 하루에 집중해야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오늘 하루에 만족하며, 재밌고 즐겁게 변화를 이끄는 삶을 살기위한 하루 25시간 사는 법을 전한다. 단순히 1년에 한두 번 휴가를 얻어 가는 해외여행만을 바라보며 오늘 하루를 견뎌내는 것이 아닌, 진정 오늘 하루에 만족하는 삶을 살기를 바라는 바램이 크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24시간.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24시간을 온전히 누리며 사는 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주어지지만, 누군가는 쫓기든 살며 누군가는 스스로의 의지대로 충실한 하루를 사는 사람이 있다. 그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저자는 그 차이로 하루 25시간 사용법을 제안한다. 저자는 현실에 안주하고자 하는 생각이 없었기 때문에 매일 주어지는 하루에 집중했다. 삶에 갈증을 느낄 때마다 변화고자 하는 의지가 생길 때마다 행동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결국 남들과는 차이를 가져오는 시간이 하루를 25시간 살 수 있게 한 것이다. 또한, 시간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은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 현실의 삶에서 변화를 일으키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들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하루를 25시간 사는 법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그들만의 하루 25시간 시간관리 노하우를 전한다. 변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라면,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는 사람이라면 시간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 책은 현재의 인생에 변화를 가져오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남들과 똑같이 주어지는 24시간이지만 각자 창출하는 가치가 다르듯 올바른 시간관리 방법을 안다면 인생의 변화는 곧 찾아올 것이다.
여보, 사랑해 자기야, 고마워
생각의빛 / 한승희 (지은이) / 202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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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빛결혼,가족한승희 (지은이)
부부가 사이좋게 잘 지내기 위한 방법에 관련된 책과 강의가 많다. 부부간에 지켜야 예절, 대화법, 스킨십의 필요성 등 많은 것을 알려준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부부가 서로 관계가 좋아지도록 노력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알려준다. 저자는 고부갈등을 겪고 그렇게 미워하던 시어머니를 미워하지 않게 된다. 그리고 남편의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되었다. 남편과 시간이 지나도 사랑이 식지 않고 이제 막 연애를 하는 사람처럼 살 게 된다. 또한 자녀들과도 사이가 안 좋았는데 좋은 관계를 회복하게 된다. 거기에 뒤늦게 직업을 갖고 열정적으로 일까지 하게 된다. 지극히 알리고 싶지 않을 개인적인 에피소드를 공개한 책을 낸 이유가 무엇일까? 부부가 그냥 행복하게 삶을 즐길 수도 있었을 텐데. 저자는 기꺼이 행복을 나누고자 한다. 불행한 사람은 주위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행복을 기꺼이 나누고자 한다.들어가는 글 … 6 제1장 행복을 찾아서 우리 부부는 불행하게 자랐다… 14 술과 도박, 그리고 무책임… 21 결혼, 그리고 시작 … 27 결코 쉽지 않았지만 … 35 역시나 서툰 결혼생활 … 41 바닥 끝까지 추락하다 … 47 세상에 행복은 있는 걸까? … 54 제2장 아직도 우리는 연애중 가족끼리 그러는 거 아냐 … 64 식지 않는 사랑 … 69 부부의 사랑이 자녀 사랑으로 … 75 지금 행복합니다 … 82 서로를 키워주다 … 88 주부가 된 남편 … 94 남편, 외조의 왕이 되다 … 103 결혼 19년차, 동네의 소문난 잉꼬부부가 되다 … 107 제3장 사랑의 반대말은 게으름이다 관심 또 관심 … 115 열정적인 사랑은 노력으로 만들어진다 … 120 결혼의 대전제는 사랑이어야 한다 … 126 이유 없는 사랑 … 130 사랑하면 저절로 하게 되는 행동들 … 135 사랑하면 저절로 안하게 되는 행동들 … 141 제4장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화장을 해도, 눈곱이 붙어도 … 149 내 곁을 지켜주는 사람 … 154 평생의 동반자 … 159 제5장 사랑은 진행형일 때만 사랑이다 사랑은 추억이 아니다 … 167 오직 주는 사랑 … 173 기대하지 않는 사랑 … 178 감사하는 사랑 … 182 표현하는 사랑 … 186 꿈꿔라, 내가 받고 싶은 사랑을 … 191 사랑하는 것도 사랑받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 197 제6장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진정한 사랑을 원하나요? 행복해지는 대화법 … 204 남편이 시간 내 줄때만 기다리지 말자… 209 집안일은 서로 서로 돕자 … 215 상대방이 가장 바라는 건 꼭 하자 … 220 마치는 글 … 224▶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사랑받을 준비가 필요하다 부부가 사이좋게 잘 지내기 위한 방법에 관련된 책과 강의가 많다. 부부간에 지켜야 예절, 대화법, 스킨십의 필요성 등 많은 것을 알려준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부부가 서로 관계가 좋아지도록 노력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알려준다. 바로 사랑을 받을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배우자가 아무리 사랑을 말하고 배려해주고, 존중해 주어도 사랑을 느끼지 못했다고 한다. 심지어 사랑을 더 많이 받을수록 더 우울해지고 슬퍼졌다고 한다. 왜일까? 사랑을 안 줘서 못 받는 거로 생각을 했다. 하기야 부모가 사랑을 줘도 자녀들은 사랑을 받지 못했다고 느끼기도 한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누구나 사랑을 준다고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 받은 많은 상처로 인해 자신에 대해 부정적인 사람으로 인식하게 된다. 그래서 남편이 주는 사랑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해를 하게 된다. 만약 남편과 불화를 겪고 있다면 먼저 자신의 상처를 들여다보고 치유하라고 말해준다. 그 상처가 아물고 나면 비로써 남편, 자녀, 시부모님이 달라 보이게 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철저하게 경험을 통해 자신이 변화된 것만을 말하고 있다. 부모님이 어려서부터 늘 부부싸움을 하는 걸 보고 자랐지만, 오히려 그로 인해 행복한 부부가 되는 방법을 깨달았다고 한다. 참 놀라운 일이다. 우리는 대부분 부모님의 사는 모습 그대로 답습하게 된다. 부모님을 욕하며 저렇게 살지 않겠노라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나이 먹으면서 부모님의 모습대로 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저자도 어느 날 비난했던 부모님의 모습 그대로 사는 자신을 보게 된다. 분노와 미움으로 가득 찬 자신의 모습을 보고 몹시 놀란다. 하지만 놀라고 나서 절망하지 않고 삶을 바꿔보려 많은 시도를 하게 된다. 삶을 바꾸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살게 된다. 그만큼 삶을 바꾸기는 쉽지 않다.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저자는 행복을 찾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고 결국에는 방법을 찾게 된다. 이 책은 그 과정을 고스란히 담았다. 힘들었던 과거, 불행한 결혼생활, 변화하기 위해 했던 많은 행동. 현재의 원하는 삶을 사는 모습까지 담겨있다. 저자는 고부갈등을 겪고 그렇게 미워하던 시어머니를 미워하지 않게 된다. 그리고 남편의 깊은 사랑을 느끼게 되었다. 남편과 시간이 지나도 사랑이 식지 않고 이제 막 연애를 하는 사람처럼 살 게 된다. 또한 자녀들과도 사이가 안 좋았는데 좋은 관계를 회복하게 된다. 거기에 뒤늦게 직업을 갖고 열정적으로 일까지 하게 된다. 지극히 알리고 싶지 않을 개인적인 에피소드를 공개한 책을 낸 이유는 무엇일까? 부부가 그냥 행복하게 삶을 즐길 수도 있었을 텐데. 저자는 기꺼이 행복을 나누고자 한다. 불행한 사람은 주위 사람을 불행하게 만든다.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행복을 기꺼이 나누고자 한다. 저자는 주위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아줌마다. 요즘에는 시어머님이 김치를 담가주면서 며느리 눈치 보느라 경비실에 맡기고 간다는 시대다. 그런데 같이 살게 되면서 가정이 산산이 부서질 위기를 겪게 된다. 그렇지만 평범한 아줌마가 그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하면서 삶의 지혜를 얻게 된다. 그 삶의 지혜는 한번 얻기가 힘들지 얻기 시작하면 가속도가 붙는다. 그 지혜를 빌려서 실제로 일어나는 변화를 직접 체험해 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 사랑하는 것도 사랑받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사랑받는 것은 어떨까? 에이, 그게 뭐가 연습이 필요해? 그냥 누구나 사랑해주면 받으면 되는 것 아냐? 이렇게 질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니다. 자신이 사랑을 받기 충분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게 먼저다. 만약 자기 자신을 그런 사람이라고 인정하지 못하면 아무리 사랑을 줘도 받지 못한다. 사랑이라고 느끼지 못하고 배려와 이해라고 느끼지 못한다. 열등감과 자격지심, 자기비하 때문에 괜한 오해를 하게 된다. 상대방의 진심이 느껴지지 않는 벽을 만들게 된다. 그 벽을 허물고 나와야만 진정한 사랑이라고 느끼고 사랑을 받을 수 있다.우리는 결혼을 하면 양가 부모님의 영향을 무시하지 못한다. 신혼이라 분명 둘만 살지만, 시어머니와 같이 사는 기분이 들었다 부부는 살면서 서로의 가치관을 공유해야 한다. 인생의 최종목적을 자주 이야기해야 한다. 그래야 길을 잃지 않을 수 있다. 우리 부부에겐 어제의 사랑보다 오늘의 사랑이 더 중요하다. 아무리 어제 많이 사랑했다고 오늘의 사랑을 줄이지 않는다. 어제의 사랑은 이미 지나갔다. 계속 어제, 며칠 전, 몇 년 전 사랑했던 걸 기억하면 안 된다. 오늘의 사랑을 미래로 미루는 행동은 특히 위험하다. 서운한 감정이 오랫동안 쌓이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참고 이해하는 것이 상대방을 위한 행동이 아니다. 감정은 에너지이다. 에너지는 한군데에 정체되어 있으면 어느 순간에 폭발하게 되어 있다. 그러니 절대로 쌓아놓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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