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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터 사용자를 위한 전산응용기계제도(CAD) 2D & 3D 실기 퍼펙트 가이드북
메카피아 / 조성일 외 지음 / 2017.07.10
30,000
메카피아
소설,일반
조성일 외 지음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 기계설계산업기사, 기사 실기 시험에 대비해 다양한 모델링 예제가 수록된 지침서이다. 3D 모델링과 2D 도면까지 마무리할 수 있는 인벤터 활용서로, 국가기술자격증 실기시험을 비롯해 실무 설계에서도 적용할 수 있다. 3D CAD의 특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습 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Part 1 인벤터 입문하기 Section 1 인벤터 시작하기 Lesson 1 인벤터 실행하기 Lesson 2 인벤터의 사용자 환경 알아보기 Lesson 3 인벤터 템플릿 Section 2 화면 제어하기 Lesson 1 마우스+키보드 Lesson 2 탐색 막대 활용하기 Lesson 3 뷰 큐브 활용하기 Lesson 4 마킹 표식 메뉴 활용하기 Lesson 5 인벤터의 뷰 탭 Lesson 6 기타 선택 활용하기 Lesson 7 인벤터 단축키 리스트 Section 3 옵션 설정하기 Part 2 2D 스케치 Section 1 스케치 생성하기 Lesson 1 스케치 생성하기 Lesson 2 스케치를 생성하는 세 가지 방법 Lesson 3 스케치의 스냅 Lesson 4 스케치의 구속조건 추정/지속성 Lesson 5 스케치 종료하기 Section 2 그리기 도구 Lesson 1 선 Lesson 2 원 Lesson 3 호 Lesson 4 직사각형 Lesson 5 슬롯 Lesson 6 스플라인 Lesson 7 타원 Lesson 8 점 Lesson 9 모깎기 Lesson 10 모따기 Lesson 11 폴리곤 Lesson 12 텍스트 Lesson 13 형상투영 Section 3 구속조건 도구 Lesson 1 구속조건 추가/삭제하기 Lesson 2 기본적인 치수 기입법 Lesson 3 여러가지 타입의 치수 기입하기 Lesson 4 일치 구속조건 Lesson 5 동일선상 구속조건 Lesson 6 동심 구속조건 Lesson 7 고정 구속조건 Lesson 8 평행 구속조건 Lesson 9 직각 구속조건 Lesson 10 수평 구속조건 Lesson 11 수직 구속조건 Lesson 12 접선 구속조건 Lesson 13 부드럽게 구속조건 Lesson 14 대칭 구속조건 Lesson 15 동일 구속조건 Section 4 패턴 도구 Lesson 1 직사각형 패턴 Lesson 2 원형 패턴 Lesson 3 대칭 패턴 Section 5 수정 도구 Lesson 1 이동 Lesson 2 복사 Lesson 3 회전 Lesson 4 자르기 Lesson 5 연장 Lesson 6 분할 Lesson 7 축척 Lesson 8 늘이기 Lesson 9 간격 띄우기 Section 6 형식 도구 Lesson 1 구성선 Lesson 2 중심선 Lesson 3 중심점 Lesson 4 연계 치수 Section 7 스케치의 상태 Lesson 1 스케치의 상태 Lesson 2 스케치 요소의 상태 Lesson 3 색상 체계에 따른 스케치 요소의 색깔 Lesson 4 스케치 편집 Lesson 5 스케치 재정의 Example 실습 예제도면 Part 3 피처 명령어 Section 1 작성 명령 Lesson 1 피처 기본 옵션 Lesson 2 기본체 Lesson 3 돌출 Lesson 4 회전 Lesson 5 로프트 Lesson 6 스윕 Lesson 7 리브 Lesson 8 코일 Lesson 9 엠보싱 Lesson 10 기타 명령어 Section 2 수정 명령 Lesson 1 구멍 Lesson 2 모깎기 Lesson 3 모따기 Lesson 4 쉘 Lesson 5 면 기울기 Lesson 6 스레드 Lesson 7 분할 Lesson 8 결합 Lesson 9 면 이동 Lesson 10 객체 복사 Lesson 11 본체 이동 Lesson 12 굽힘 Section 3 작업 피처 Lesson 1 평면 Lesson 2 축 Lesson 3 점 Section 4 패턴 명령 Lesson 1 직사각형 패턴 Lesson 2 원형 패턴 Lesson 3 대칭 패턴 Lesson 4 사용자 재질 작성하기 Part 4 파트 모델링 Section 1 블럭 타입의 부품 그리기 Lesson 1 클램핑 블록 Lesson 2 클램프 링크 Lesson 3 기어박스 커버 Lesson 4 V-블록 Lesson 5 연습 예제도면 Section 2 핀, 볼트 타입의 부품 그리기 Lesson 1 슬라이더 Lesson 2 칼라 Lesson 3 회전 삽입 부시 Lesson 4 클램핑 볼트 Lesson 5 누름 볼트 Lesson 6 연습 예제도면 Section 3 축 타입의 부품 그리기 Lesson 1 축 Lesson 2 편심축 Lesson 3 커버 Lesson 4 내경 콜렛 Lesson 5 연습 예제도면 Section 4 동력전달용 부품 그리기 Lesson 1 스퍼기어 Lesson 2 V벨트 풀리 Lesson 3 체인 스프로킷 Lesson 4 헬리컬 기어 Lesson 5 래크 기어 Lesson 6 베벨 기어 Lesson 7 웜 축 Lesson 8 웜 휠 Section 5 본체 타입의 부품 그리기 Lesson 1 지지대 Lesson 2 본체 Lesson 3 기어 펌프 하우징 Lesson 4 베이스 Lesson 5 연습 예제도면 Section 6 기타 부품 그리기 Lesson 1 노브 Lesson 2 손잡이 Lesson 3 핸들 Lesson 4 스프링 Part 5 도면 작성하기 Section 1 도면 환경 알아보기 Lesson 1 도면 시작하기 Lesson 2 시트의 성격에 대해서 Lesson 3 시트 트리에 대한 소개 Lesson 4 도면 환경의 명령어 소개 Section 2 뷰 명령 알아보기 Lesson 1 기준 뷰 Lesson 2 투영 뷰 Lesson 3 보조 뷰 Lesson 4 단면 뷰 Lesson 5 상세 뷰 Lesson 6 끊기 뷰 Lesson 7 브레이크 아웃 뷰 Lesson 8 오리기 뷰 Lesson 9 뷰의 정렬/끊기 Section 3 주석 명령 알아보기 Lesson 1 치수 Lesson 2 기준선 치수 Lesson 3 체인 치수 Lesson 4 구멍 및 스레드 Lesson 5 모따기 치수 Lesson 6 텍스트 Lesson 7 기호 Lesson 8 중심 기호 Lesson 9 부품 리스트 Section 4 시험용 템플릿 작성하기 Lesson 1 도면 환경 열기 Lesson 2 스타일 편집기 설정하기 Lesson 3 경계 작성하기 Lesson 4 제목 블록 작성하기 Section 5 부품도 작성하기 Lesson 1 등각투상도 작성하기 Lesson 2 블럭 타입의 부품도 작성하기 Lesson 3 축 타입의 부품도 작성하기 Lesson 4 동력전달용 부품도 작성하기 Lesson 5 본체 타입의 부품도 작성하기 Lesson 6 인쇄 및 DWG로 내보내기 Part 6 자주 출제되는 KS규격의 설계 적용법 Lesson 1 평행키 Lesson 2 반달키 Lesson 3 경사키 Lesson 4 키 및 키홈의 끼워맞춤 Lesson 5 자리파기, 카운터보링, 카운터싱킹 Lesson 6 드릴용 지그 부시 Lesson 7 여러가지 기어의 적용과 제도법 Lesson 8 V-벨트 풀리 Lesson 9 나사 Lesson 10 V-블록 Lesson 11 더브테일 Lesson 12 롤러 체인 스프로킷 Lesson 13 T홈 Lesson 14 멈춤링(스냅링) Lesson 15 오일실 Lesson 16 널링 Lesson 17 표면거칠기 기호의 크기 및 방향과 품번의 도시법 Lesson 18 구름베어링 로크 너트 및 와셔 Lesson 19 센터 Lesson 20 오링 Lesson 21 구름 베어링의 적용 Lesson 16 기계요소 제도와 요목표 Part 7 실기시험 출제기준/과제도면 및 답안제출 예시교재의 특성상 빠르게 자격증을 취득하는 최소한의 내용만을 기술할 수도 있지만 본 도서는 그런 방식을 택하지 않았습니다. 3D CAD의 특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과정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해 놓았고 이 책을 공부하는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할 수 있는 한 상세한 기술을 하려고 많은 노 력을 기울였습니다. 본 교재로 학습을 하면서 전산응용기계제도 실기 시험을 합격함과 동시에 이 책에서 공부한 지식으로 바로 실무 설계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인벤터란 프로그램 하나로 모델링에서 부터 도면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과 정을 수록하였으며, 공부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많은 정보를 드리고 조금이라도 최대한 많은 예제를 수록하고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리고 조금이라도 최대한 많은 예제를 수록하고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 출판사 서평 - 국가기술자격증 실기시험에 대비한 다양한 모델링 예제 수록 - 인벤터 하나로 3D 모델링과 2D 도면까지 마무리할 수 있는 지침서 - 단순 시험용이 아닌 실무 설계에서도 적용 가능한 인벤터 활용서 - 전산응용기계제도기능사/기계설계산업기사/기사 실기 시험용 완벽 지침서
2018 기쎈 NCS LX한국국토정보공사 직업기초능력평가
서원각 /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 2018.04.27
15,000원 ⟶
13,500원
(10% off)
서원각
소설,일반
취업적성연구소 (지은이)
한국국토정보공사 신입사원 채용을 대비할 수 있는 교재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소개 및 채용안내가 실려 있으며,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영역별 예상문제와 취업성공을 위한 직업성격검사 및 면접기출이 수록되어 있다.Part Ⅰ 한국국토정보공사 소개 01. 기업소개 02. 채용안내 Part Ⅱ 직업성격검사 01. 인성검사의 개요 02. 실전 인성검사 Part Ⅲ 직무능력검사 01. 의사소통능력 02. 자원관리능력 03. 조직이해능력 04. 문제해결능력 05. 수리능력 06. 정보능력 07. 기술능력 Part Ⅳ 면접 01. 면접의 기본 02. 면접기출▶ 특 징 한국국토정보공사 신입사원 채용 대비 한국국토정보공사 소개 및 채용안내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영역별 예상문제 취업성공을 위한 직업성격검사 및 면접기출 ★ NCS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제공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
국토 / 정만진 (지은이) / 2019.03.01
20,000
국토
소설,일반
정만진 (지은이)
경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삼국사기>에 실려 있는 내용에 따라 시대순으로 답사한다. 저자는 김부식의 문장에 깃들어 있는 역사적 의미와 인간적 고뇌를 인문학적 시각으로 풀어읽는다. 다 읽고나면 현장을 답사한다. 덕분에, 이 책을 읽으면 삼국 시대에 관한 역사공부와 경주를 찾는 답사여행의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게 된다. 11차례에 걸쳐 개인전을 연 작가의 사진은 각각의 문화유산이 지닌 실감을 독자들이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책을 펴내면서 3 시조 박혁거세 거서간 12 유적 답사 1 나정 21 유적 답사 2 양산재 24 유적 답사 3 표암 27 유적 답사 4 알영정 29 유적 답사 5 창림사 터 31 유적 답사 6 오릉 33 2대 남해 차차웅 36 3대 유리 이사금 37 4대 탈해 이사금 41 유적 답사 7 탈해왕릉 42 유적 답사 8 아진포 47 유적 답사 9 계림 49 5대 파사 이사금 52 유적 답사 10 반월성 53 6대 지마 이사금 56 유적 답사 11 지마왕릉 56 7대 일성 이사금 59 8대 아달라 이사금 60 유적 답사 12 삼릉 60 9대 벌휴 이사금 65 10대 나해 이사금 65 11대 조분 이사금 65 12대 첨해 이사금 66 13대 미추 이사금 67 유적 답사 13 미추왕릉 68 14대 유례 이사금 74 15대 기림 이사금 74 16대 흘해 이사금 74 17대 내물 이사금 75 유적 답사 14 내물왕릉 76 18대 실성 이사금 79 19대 눌지 마립간 79 유적 답사 15 치술령 81 20대 자비 마립간 90 21대 소지 마립간 91 유적 답사 16 서출지 92 22대 지증 마립간 95 23대 법흥왕 97 유적 답사 17 법흥왕릉 99 유적 답사 18 백률사 104 24대 진흥왕 107 유적 답사 19 진흥왕릉 108 유적 답사 20 흥륜사 110 유적 답사 21 천전리 서석 113 유적 답사 22 황룡사 터 116 유적 답사 23 부처바위 120 25대 진지왕 123 26대 진평왕 124 유적 답사 24 진평왕릉 125 유적 답사 25 금척 고분군 128 유적 답사 26 김후직 묘 133 27대 선덕여왕 136 유적 답사 27 선덕여왕릉 138 유적 답사 28 분황사 143 유적 답사 29 사천왕사 터 148 유적 답사 30 첨성대 150 유적 답사 31 감실석불 152 유적 답사 32 선도산 155 28대 진덕여왕 162 유적 답사 33 진덕여왕릉 163 29대 무열왕 167 유적 답사 34 무열왕릉 170 유적 답사 35 김유신 묘 175 유적 답사 36 천관사 터 179 유적 답사 37 재매정 182 유적 답사 38 단석산 185 유적 답사 39 원원사 터 190 30대 문무왕 192 유적 답사 40 대왕암 195 유적 답사 41 능지탑 200 유적 답사 42 무장사 터 203 유적 답사 43 안압지 206 31대 신문왕 208 유적 답사 44 신문왕릉 209 유적 답사 45 설총 묘 211 유적 답사 46 기림사·골굴암 215 32대 효소왕 219 33대 성덕왕 220 유적 답사 47 성덕왕릉 221 34대 효성왕 223 35대 경덕왕 223 유적 답사 48 경덕왕릉 225 유적 답사 49 영지 227 유적 답사 50 불국사·석굴암 229 36대 혜공왕 241 37대 선덕왕 241 38대 원성왕 243 유적 답사 51 괘릉 244 39대 소성왕 249 40대 애장왕 249 41대 헌덕왕 250 유적 답사 52 헌덕왕릉 251 42대 흥덕왕 253 유적 답사 53 흥덕왕릉 253 유적 답사 54 손순 유허 258 43대 희강왕 261 44대 민애왕 262 45대 신무왕 263 46대 문성왕 264 47대 헌안왕 265 48대 경문왕 266 49대 헌강왕 266 유적 답사 55 헌강왕릉 267 50대 정강왕 271 51대 진성여왕 272 유적 답사 56 상서장 272 52대 효공왕 273 53대 신덕왕 274 54대 경명왕 275 유적 답사 57 경명왕릉 275 55대 경애왕 276 유적 답사 58 경애왕릉 276 유적 답사 59 포석정 279 유적 답사 60 중생사 281 56대 경순왕 284 유적 답사 61 왕룡사 285 유적 답사 62 봉황대 289 유적 답사 63 경주 박물관 291경주에 대한 소개서는 이미 여러 권 나와 있다. 그런데도 이 책을 펴낸다. 이 책이 기존의 소개서들과 무엇인가 다르다고 믿기 때문이다. 기존의 책들은 대략 두 가지로 나뉘는 듯하다. 하나는, 역사유적 또는 문화유산 개체에 대한 해설 형태의 기행문이다. 다른 하나는, 《삼국사기》 원문을 번역하여 게재하는 방식의, 말 그대로 역사서이다. 역사유적이나 문화유산의 각 개체에 대해 해설을 해주는 기행서들은 문학적 가치는 뛰어나지만, 경주를 중심으로 한 삼국 시대의 역사를 통사적으로 보여주는 데는 아무래도 미흡하다. 반면, 역사서 형태의 경주 서적들은 ‘공부’에는 도움이 되지만 현장을 답사하는 데에는 별로 친절하지 못하다. 저자는 감히 이 두 종류 책들의 장점을 한 그릇에 담을 수 없을까 고민해 보았다. 그래서 얻은 결론이 이 책이다. 《삼국사기》의 내용 중 역사의 대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중요 기록을 시대순으로 옮겨 싣고, 다시 그에 대한 해설을 보태고, 마지막으로 구체적 현장이 남아 있는 곳에 대한 기행문을 붙이면 역사 공부도 되고, 현장 답사의 길잡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 것이다. 그 결과, 이 책은 《삼국사기》 원문을 번역한 내용을 각 시기별로 앞에 싣고, 그 뒤에 원문에 대한 해석 또는 관련 역사유적과 문화유산 답사기를 붙임으로써 독자의 이해를 돕고, 나아가 현장을 찾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집필, 편집되었다. 아무쪼록 이 책이 삼국 시대를 이해하고, 경주를 여행하는 데 훌륭한 길잡이 노릇을 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독자들의 질정을 기대한다.[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 여행 5] 박혁거세가 처음 성을 쌓고 궁궐을 지은 창림사터 보물 1867호 3층석탑, 경주시 배동 산6-2 삼국사기 원문 번역 부분 ○ (기원전 37년에 혁거세왕은 재위 21년을 맞아) 서울에 성을 쌓고 금성이라고 불렀다.작가의 해설 부분 - 박혁거세가 신라 최초의 궁궐을 세운 곳은 나정과 양산재의 동남쪽 언덕이다. 이 언덕은 지금 ‘창림사터’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물론 초기 국가의 재정 형편상 대단한 성곽과 궁궐은 아니었고, 그저 6부 촌장들의 거주지나 집보다 조금 큰 수준이었을 것이다. 혁거세왕이 성의 이름을 금성金城으로 정한 것은 진흥왕이 왕의 성씨를 김金으로 한 것과 같은 조어법造語法이다. 금金은 당시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었고, 임금은 가장 존귀한 존재였다. 그러므로 왕이 기거하는 성은 ‘金성’이 되었고, 왕의 성씨도 ‘金’이 되었다.신라가 다시 궁궐을 지은 것은 파사왕 22년(101)이다. 《삼국사기》에 ‘(파사왕이 재위 22년 2월에 이르러) 성을 쌓아 월성月城이라 이름을 지었다’는 기록이 나온다. 사람들은 이 월성을 조선 시대 이후 반월성이라 부르고 있다.창림사터에 남아 있는 3층석탑은 남산 일대에서 가장 큰 탑이다. 높이 6.5m인 이 탑은 855년(문성왕 17)에 세워진 작품으로 추정되지만, 오랜 세월 동안 형체도 보존하지 못한 채 여기저기 돌덩이로 흩어져 있었다. 1976년 그것들을 주워 모으고 돌을 보태어 지금 모습으로 복원했다. 그 탓에 창림사터 3층석탑은, 부처님의 나라와 불법佛法을 수호하는 용 등 여덟 신장神將인 팔부신중八部神衆이 매우 아름답게 새겨진 기단을 거느렸지만, 보물이나 유형문화재는커녕 문화재자료 대우도 받지 못하는 채로 멀리 반월성만 바라보며 외로이 서 있었다. 신라가 101년(파사왕 22) 월성을 쌓아 왕궁으로 삼기 이전까지는 이곳이 바로 박혁거세가 처음으로 궁궐을 건립한 자리였다는 자부심을 곧추 세운 채 그렇게 오랜 세월을 홀대받으며 자리를 지켰다. 창림사터 3층석탑은 2015년 3월 9일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보물 1867호로 지정을 받았다.창림사터 3층석탑은 유심히 보면 1층 몸돌에 신기한 조각이 새겨져 있다. 문과 문고리 그림이다. 실제로 여닫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아로새겨 놓았을까? 탑塔(Stupa)은 본래 부처님의 묘소로, 사리를 모셔놓고 제사 지내는 종교 시설이었다. 그러나 신도가 많이 늘어나자(탑이 많아지자) 부처님의 사리를 많은 탑에 다 모실 수 없게 되었다. 이제는 탑돌에 작은 방室 감실龕室을 만들어 거기에 부처龕의 형상을 모시는 것으로 대신했다. 지금 보는 창림사터 석탑의 문과 문고리도 그런 까닭에서 새겨진 것이다. ‘부처님이 계시는 신령한 곳이니 함부로 드나들 생각을 하지 말라’는 뜻이다. 탑 아래 솔숲의 쌍귀부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이다. 두 마리 거북 모양의 이 받침돌은 제 머리조차 잃은 채 간신히 남아 있다. 그래도 거북 두 마리는 몸만 나란히 붙인 채, 다른 방향으로 가려고 고집을 피우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그 모습이 귀여워 자꾸만 눈길이 간다. - 《삼국사기》는 고구려의 주몽이 박혁거세보다 20년 뒤인 기원전 37년전에, 백제의 온조가 39년 뒤인 기원전 18년에 각각 왕위에 올랐다고 기록한다.
내 마음을 만나는 시간
미다스북스 / 김혜련 (지은이) /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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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지은이)
유치원 현장에서 몸소 부딪힌 유아교육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유아교육의 경험을 나누는 이야기라고 판단하는 것은 금물이다. 아이들, 동료 교사, 학부모와 함께한 나날 속에서 어떻게 나를 이해하게 되었는지 ‘마음을 알아가는 여정’도 함께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교육자로서 한 사람이 겪었던 고민부터 그 고민을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한 저자의 내면까지 만날 수 있다. 누군가를 이끌며 자신조차 몰랐던 내면까지 수면 위로 건져낸 저자의 이야기는 잠자코 숨죽이고 있던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지기에 부족함이 없다. 감정을 이해하고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다면? 나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싶다면? 지금 바로 『내 마음을 만나는 시간』을 펼치길 바란다.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과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그 지난한 시간 끝에는 분명 더 따뜻한 ‘나’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추천사 들어가는 글 제1장. 아직도 알 수 없는 내 마음 1. 내 마음에 가시가 돋을 때 2. 마음도 소독이 되나요? 3. 말은 했지만, 마음은 닿지 않았다 4. 마음이 아픈 아이 5. 하고 싶은 대로 안 되는 하루 6. 익숙함이 만든 빈틈 7. 마음을 읽는다는 것 8. 아이는 꽃처럼 자란다 제2장. 내 마음 중심 찾기 1. 한 발짝 물러나 바라볼 때 2. 긍정과 신뢰 사이에서 길을 찾다 3. 아이의 웃음에 내 마음이 웃는다 4. 반복의 의미와 가치 5. 마음이 모이면 하나가 된다 6. 작지만 단단한 기본의 힘 7. 마음 안의 보물찾기 8. 천천히 맞춰 가는 퍼즐처럼 제3장. 배움으로 성장하는 마음 1. 마음에 남는 기록, 마음을 키우는 디테일 2. 배움의 끈을 놓지 않는 삶의 자세 3. 다른 사람의 빛이 되기 위한 준비 4. 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자 5. 마음을 듣는 힘, 마음을 여는 말 6. 그림책이 건네준 마음 한 조각 7. 책 속에서 마음이 자라난다 8. 배움이 있어 더 맛있는 인생 제4장. 흐르는 강물처럼 내 마음 놓아주기 1. 삶으로 가르치고, 마음으로 배운다 2. 내 마음이 향한 그 길 끝에서 3. 보이지 않는 곳에서 피어나는 마음 4. 가능성은 언제나 내 안에 있었다 5. 속마음을 들키고 알게 된 것들 6. 조금 느려도 괜찮아 7. 아이는 보는 대로 자란다 8. 마음도 익어 가는 시간 제5장. 마음이 머무는 자리 1. 즐기는 사람이 되자 2. 털끝만큼의 의지 3. 마음을 나누는 원장 4.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법 5. 아름다운 동행 6. 나답게, 가장 나답게! 7. 그림 한 점 속 이야기 8. 나를 이해하는 연습 마치는 글“선생님, 부모,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배우는 마음 성장기” ‘삶이라는 길 위에서, 아이들과 함께 웃고 배우며 자랐습니다.’ 교육과 삶, 그리고 내면의 변화를 모두 담은 한 권의 책! 유아교육 40년 아이들과 함께한 길, 같이 걸어볼까요? 『내 마음을 만나는 시간』은 유치원 현장에서 몸소 부딪힌 유아교육의 다양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하지만 단순히 유아교육의 경험을 나누는 이야기라고 판단하는 것은 금물이다. 아이들, 동료 교사, 학부모와 함께한 나날 속에서 어떻게 나를 이해하게 되었는지 ‘마음을 알아가는 여정’도 함께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교육자로서 한 사람이 겪었던 고민부터 그 고민을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한 저자의 내면까지 만날 수 있다. 누군가를 이끌며 자신조차 몰랐던 내면까지 수면 위로 건져낸 저자의 이야기는 잠자코 숨죽이고 있던 당신의 마음을 어루만지기에 부족함이 없다. 감정을 이해하고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다면? 나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싶다면? 지금 바로 『내 마음을 만나는 시간』을 펼치길 바란다.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과정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그 지난한 시간 끝에는 분명 더 따뜻한 ‘나’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오늘도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던지는 이 순간을 기꺼이 살아냅니다.” 감정과 마음을 마주할 수 있는 시간, 이젠 당신에게도 펼쳐질 거예요! 내 마음을 모르겠어요 알다가도 모르겠는 것이 ‘마음’이다. 1장 「아직도 알 수 없는 내 마음」은 때로는 아프고, 무심히 지나쳤던 순간을 통해 마음 관리가 서툴렀던 경험을 소개한다. 아이들과 일상에서 마주하게 되는 역할과 그 안에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바라본다면 그간 잊고 지냈던 감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마음에도 기둥이 필요해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한 시간을 기록한 2장 「내 마음 중심 찾기」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의 중요성, 마음을 다스리는 힘이 결국 나다움을 지켜준다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배움에는 끝이 없어요 마음 역시 ‘배움’으로 성장할 수 있다. 교육자로서의 성장 여정을 전하는 3장 「배움으로 성장하는 마음」은 기록하고 배우며 나누는 과정, 아이들과 함께 성장한 순간을 되새기는 저자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마음도 흐르는 대로 유아교육 현장의 흐름 속 마주한 일과 관계, 변화와 도전을 담고 있는 4장 「흐르는 강물처럼 내 마음 놓아주기」는 저자가 자신과 화해한 이야기까지 전한다. 흐르되 멈추지 않는 강물과 같은 삶의 태도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마음에서 피어난 온기 5장 「마음이 머무는 자리」는 지금도 자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유치원 교사와 원장, 학부모에게 전하는 다정한 위로를 건넨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조금 흔들려도 괜찮다’는 말은 분명 당신에게도 큰 응원이 될 것이다.
봉따맨
문학세계사 / 김상진 지음 / 200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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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세계사
소설,일반
김상진 지음
디자이너의 캐릭터 홈페이지 www.bongtaman.com 에 올랐던 글과 그림을 엽서의 형식으로 묶었다. 143페이지의 가로로 긴 책은 한 페이지마다 중간을 잘라서 엽서로 쓸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엽서를 다 잘라내고 나면 손바닥만한 크기의 아담한 단행본이 된다. 봉따맨, 아로 등 작가만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카툰에세이의 엽서그림 옆에는 지은이의 짧은 한 마디, 그리고 홈페이지에 팬들이 올렸던 한 마디가 나란히 적혀 있다. 일상 속에서 느끼는 작은 실망과 허무와 기쁨, 희망 등을 표현했다. ('봉따'란 베트남어로 '좋다'라는 뜻이라고.)
제3의 뇌
열린과학 / 덴다 미쓰히로 지음, 장연숙 옮김 / 200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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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과학
소설,일반
덴다 미쓰히로 지음, 장연숙 옮김
우리가 알지 못했던 피부에 관한 놀라운 사실들로 가득한 책. 이 책의 저자는 피부는 우리 몸을 덥고있는 가장 큰 장기이며, 뇌의 기능과 독립적으로 정보를 인식하고 처리하는 능력에 있어서 신경계와 소화기에 뒤지지 않는 뛰어난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는 '제3의 뇌'라고 정의한다.제1장 피부는 또 다른 사고회로 피부란 무엇인가 방어 장치로서의 피부 방어 장치를 컨트롤하는 센서 감각 기관으로서의 피부 여자의 손끝은 까칠함을 싫어한다 촉각의 착각 색을 식별하는 피부 제2장 표피는 전기 시스템이다 뇌와 표피는 태생이 같다 느끼고 생각하는 피부 표피는 전기 시스템이다 표피세포는 전파를 방출한다 피부도 늙어간다 왜 가려울까 제3장 피부는 제3의 뇌 피부, 제3의 뇌를 선언하다 뇌 없는 개구리가 등을 긁다 자아를 형성하는 피부 온몸에 퍼져있는 뇌 제4장 피부의 초능력 동양의학을 다시 생각한다 피부과학에서 초능력을 떠올리다 눈 이외의 시각 감정(鑑定)의 본질 기란 무엇인가 텔레파시와 이심전심 제5장 피부가 만드는 사람의 마음 환경과 피부 아토피성 피부염 마음은 어디에 있을까 피부가 만드는 사람의 마음 마음과 피부 마음을 키우는 피부 감각 제6장 피부가 바라보는 세상 피부의 진화 인간은 왜 털이 없을까 벌거숭이의 의미 얼굴 피부 경계로서의 피부 피부가 색을 인식한다. 게다가 좋아하는 색도 있고 싫어하는 색도 있다. 피부는 끊임없이 전자파를 방출한다. 손끝 피부는 100분의 1밀리 정도의 차이도 식별할 수 있다. 피부는 느끼고 생각한다. 피부는 온몸에 퍼져있는 뇌다...... 이 책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피부에 관한 놀라운 사실들로 가득하다. 거손박사는 제2의 뇌(Second Brain)이라는 책에서 소화기관이 뇌의 작용과 상관없이 독자적으로 존재하는 신경계의 자율작용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이 책의 저자는 피부는 우리몸을 덥고있는 가장 큰 장기이며, 뇌의 기능과 독립적으로 정보를 인식하고 처리하는 능력에 있어서 신경계와 소화기에 뒤지지 않는 뛰어난 잠재능력을 가지고 있는 “제3의 뇌”라고 정의한다. 당신이 이 책을 다 읽었다면 오늘 밤 친구나 동료와의 술자리에서 “여자의 손끝은 까칠함을 싫어해. 왜냐하면...”이 책에 나와있는 피부에 관한 새롭고 놀라운 이야기들로 대화의 주인공이 되어보기를 권한다. 누가 아는가 남몰래 흠모하던 그나 그녀가 당신이 들려주는 재미난 이야기에 반해 당신에게 부드럽게 다가올지도 모르는 일이다.
뉴욕의 축제
문학세계사 / 주지완 지음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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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세계사
소설,일반
주지완 지음
뉴욕에서 거주하는 공예 예술가 주지완 작가가 7년 간 뉴욕에 거주하면서 사진과 글로 축제의 현장을 취재한 생생한 기록이다. 뉴욕의 수많은 축제 중에서도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축제를 400여 컷의 생생한 현장 사진을 곁들여 여성작가 특유의 따스하고 세밀한 시선으로 소개한다. 세계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활기찬 도시인 뉴욕에는 많은 한국인이 살고 있고, 또 활동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적극적이고 진보적이다. 한국이라는 작은 공간을 넘어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민족이 되었다. 세계를 상대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뉴욕은 아주 가까운 도시이다. 주지완 작가는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멋진 도시를 누비면서 꿈을 이루기를 기대하며, 뉴욕을 꿈꾸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뉴욕의 축제>를 집필하게 되었다.프롤로그 - 뉴욕에 산다는 것 미국이라는 나라 축제, 그 황홀한 체험 뉴욕, 그리고 축제 Festivals 차이나타운 시년 퍼레이드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퍼레이드 이스터 데이 퍼레이드(부활절) 푸에르토리칸 데이 퍼레이드 인어 퍼레이드-코니 아일랜드 GLBT 프라이드 퍼레이드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축제 센트럴파크 여름 공연 웨스트 인디언 아메리칸 데이 / 노동절 퍼레이드 아프리칸-아메리칸 데이 퍼레이드 한국의 추수감사절 추?와 퍼레이드 콜럼버스 데이 퍼레이드 빌리지 할로윈 퍼레이드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뉴욕 연말연시 축제 에필로그 - 꿈꾸는 도시, 뉴욕“뉴욕은 날마다 축제!” 신년 퍼레이드부터 제야의 축제에 이르기까지 400여 컷의 현장 사진과 함께 소개하는 뉴욕의 축제 이야기 뉴욕은 날마다 축제! 일 년 내내 축제와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거리 곳곳에서 심장의 박동 소리가 쿵쿵 들려오는 듯 생명력이 살아 넘친다. 뉴욕은 세계 최고, 최다의 축제가 펼쳐지는 활기차고 생기 있고 낭만적인 도시이다. 온 세계 다양한 민족의 문화가 살아 숨쉬는 뉴욕은 차이나타운의 신년 퍼레이드부터 12월 31일 타임스퀘어의 크리스털 볼 드롭 행사까지 성대하고 화려한 축제와 이벤트로 가득하다. 이 책 『뉴욕의 축제』는 뉴욕에서 거주하는 공예 예술가 주지완 작가가 뉴욕의 수많은 축제 중에서도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축제를 400여 컷의 생생한 현장 사진을 곁들여 여성작가 특유의 따스하고 세밀한 시선으로 소개하고 있다. 다양한 민족과 문화가 빚어낸 예술의 중심지 뉴욕 미국의 지도를 펼쳐 보면 뉴욕은 동북부 한쪽 귀퉁이에 아주 작게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뉴욕은 세계 금융의 중심지이고, 여러 나라의 문화가 만나는 교차로이며, 예술의 중심지이고, 세계의 지도자들이 모이는 장소이다. 미국은 전 세계에서 모인 문화가 재창조되는 곳이다. 어떤 문화이든 미국을 통해서 대중화된다. 미국적인 것은 세계적인 것이 되는 것이다. 하지만 여러 인종의 이민으로 이루어진 미국의 역사 속에는 서로 다른 민족들끼리 부딪치기도 하며 아픔과 슬픔의 얼룩을 남기기도 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 그러한 아픔과 갈등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있었고, 그 많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다양성이 조화를 이루며 보편적인 미국 문화를 만들어 지금과 같은 미국이 되었다. 미국의 이민자들은 다양한 국가 출신으로 그들이 가져온 고유한 문화를 간직하고 살아가고 있다. 미국과 미국인들은 어떤 때에는 완전히 융합을 이룬 것처럼 보이지만, 때로는 각자만의 고유한 색깔을 그대로 유지한 채 그들의 목소리를 낸다. 뉴욕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민족들은 그들 각자를 하나로 만들어주는 공동체가 필요했다. 그래서 그들의 공동체들의 결속을 보여주는 형태로 축제를 만들게 되었다. 축제는 각각의 공동체를 묶어 주기도 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권리를 주장하는 동시에 운동의 성격을 띠기도 한다. 때때로 뉴욕에서 벌어지는 축제는 민족적인 성격의 것뿐만이 아니라, 단순히 예술적인 동기나 계절적인 축하의 개념으로 생겨난 것들도 많다. 축제를 통해 하나 되는 뉴욕 사람들 뉴욕 하면 떠오르는 것은 먼저 월스트리트와 하늘로 높이 솟구친 빌딩들로 대변되는 자본주의의 중심지이자, 세계적인 박물관과 미술관이 자리해 있어 세계 예술의 중심지로 불린다. 그 때문에 뉴욕은 세련되고, 왠지 접근하기 차가운 이미지로 우리에게 다가온다. 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다. 뉴욕은 다양한 민족이 어울려 사는 만큼 다양한 문화가 살아 숨쉰다. 뉴욕은 축제와 퍼레이드의 도시다. 뉴욕에 사는 다양한 민족의 민족들은 축제나 퍼레이드를 통해 자신들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기회를 얻는다. 그들은 자신들의 고유의 의상을 입고, 고유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른다. 거리를 지나며 자신들의 존재감을 한껏 알린다. 그들은 이런 축제나 퍼레이드를 통해 자신들의 정체성을 되새기고, 향수를 달래고, 자부심을 일깨우고, 동시에 뉴요커로서의 일체감을 갖는다. 자본주의의 상징이자 문화예술의 중심지에 산다는 자부심으로 가득 찬 차가운 도시 뉴욕 사람들은 이런 축제를 통해 마음을 열고, 서로에게 녹아들며, 따뜻한 시선으로 하나가 된다. 또한 축제를 통해 숨막힐 듯한 도시의 일상을 탈출하는 계기도 된다. 뉴욕에서 열리는 축제는 단지 뉴요커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 뉴욕의 축제 규모는 가히 국제적이어서 관광객들은 미국 전역에서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몰려온다. 그래서 이런 축제와 퍼레이드는 뉴욕의 문화와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아주 큰 공
나를 훔쳐 줘 1
아름다운날 / 월우 (지은이)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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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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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우 (지은이)
월우 장편소설. 소문난 만석꾼 감 진사의 딸 하진은 아버지에게서, 가문에게서, 원치 않는 혼인에서 달아나기 위해 자신을 훔쳐 줄 사내를 물색한다. 하진이 선택한 건, 8년 전 야반도주했던 자신의 어머니를 도운 태서라는 이름의 천한 사내. 쥐새끼처럼 어둠에 숨어 사람들의 비밀을 움켜쥐고 도성의 밤을 지배하는 그는, 웬일인지 하진의 거래에 흔쾌히 응하고 마는데……. 훔쳐 달라고 했더니 몸과 마음까지 훔치려 드는 발칙한 도적과 위험한 줄 모르고 그의 도발에 맞서는 더 발칙한 양반 아가씨와의 대담한 한판 대결. 과연 발칙한 두 사람의 도적질은 어떤 운명과 맞닿게 될까?제1장 도망쳤다 - 7제2장 어머니와 딸 - 15제3장 사내들 - 55제4장 경고 - 105제5장 자녀굴 - 165제6장 은밀한 거래 - 231제7장 혼인하는 여자 - 279억울한 누명을 쓰고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는 조선의 여인들 그 비밀 속, 발칙한 사랑이야기! 소문난 만석꾼 감 진사의 딸 하진은 아버지에게서, 가문에게서, 원치 않는 혼인에서 달아나기 위해 자신을 훔쳐 줄 사내를 물색한다. 하진이 선택한 건, 8년 전 야반도주했던 자신의 어머니를 도운 태서라는 이름의 천한 사내. 쥐새끼처럼 어둠에 숨어 사람들의 비밀을 움켜쥐고 도성의 밤을 지배하는 그는, 웬일인지 하진의 거래에 흔쾌히 응하고 마는데……. 훔쳐 달라고 했더니 몸과 마음까지 훔치려 드는 발칙한 도적과 위험한 줄 모르고 그의 도발에 맞서는 더 발칙한 양반 아가씨와의 대담한 한판 대결. 과연 발칙한 두 사람의 도적질은 어떤 운명과 맞닿게 될까?어미는 어릴 적에 야반도주하고, 아비의 성정은 포악하기 이를 데 없고, 정인은 하루아침에 배신하고, 원하지 않는 혼인을 하게 된 상대가 하필이면 저를 해칠 생각을 하는 사악한 노름꾼에 난봉꾼이라니. 거기다 보통 때라면 함부로 말도 걸 수 없는 처지인 천한 사내가 좋다고 들러붙어 온갖 핑계를 대고 희롱하고 떨어질 생각을 않으니, 양반 처자 팔자로서는 이보다 최악일 수가 없었다. “부탁이 있어.” 착잡한 얼굴로 하진을 보고 있자니, 하진이 마침내 생각을 마친 듯 입을 땠다. 아주 조심스럽게, 은밀하게, 하지만 분명한 의지를 갖고 말했다. “나를 훔쳐 줘.”
도티의 플랜B
웅진지식하우스 / 나희선(도티) (지은이)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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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나희선(도티) (지은이)
직장인의 2대 허언으로 ‘퇴사하겠다’와 ‘유튜브하겠다’가 있을 만큼 유튜브는 경제적 자유를 위한 절대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았다. 취업난으로 겪는 고통은 물론 취업 이후에도 끝나지 않는 고민이 쌓여가는 현실 가운데 1세대 크리에이터 도티의 성공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생존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국내 최고 크리에이터이자 국내 최고 MCN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공동 창업자로서 그동안 말하지 않았던 성공 과정과 삶의 철학을 『도티의 플랜B』에서 털어놓았다. 더는 코로나 이전의 시대로 돌아갈 수 없기에 모든 기존 질서가 뒤흔들리는 지금, 지속가능한 성공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달라진 세상에서 새로운 성공의 기회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돌아보면 나희선이자 도티를 일으켜 세운 것은 언제나 플랜B였다. 메이저 언론사에 취업하는 플랜A가 순탄치 않았을 때 플랜B였던 유튜브에서 미처 몰랐던 재능과 꿈을 발견했다. 유튜브가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불안과 좌절감에 빠졌을 때 샌드박스는 플랜B가 되어 인간 나희선이 새로 숨 쉴 수 있게 해주었다. 플랜B는 플랜A가 안 되니까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차선책이 아니라 플랜A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가능성이며 다양성이다. 저자는 다른 누군가가 정해놓은 플랜A에 얽매이기보다 나만의 플랜B가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경험했다. 그리고 코로나로 모든 질서가 뒤흔들리는 지금, 이런 때일수록 더욱 자신만의 플랜B가 필요하다. 더 나아가 플랜C, 플랜D가 끊임없이 발견되어야 한다. 예측 불가능한 시대에 자신만의 플랜 B가 얼마나 큰 성공을 만들어내는지 『도티의 플랜B』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이 누군가에게 플랜B의 영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았다.프롤로그 돌아보면 나를 일으켜 세운 것은 언제나 플랜B였다 PART.1 노력도 재능이라 말한다면 1. 코펜하겐 공항에서 난생처음 성공을 꿈꾸다 돈이 있음으로써 가치 있어지는 시간 | 부자가 되려면 부동산에 뛰어들어야 하는구나 | 제대하면 뭘 하지 2. 자기소개서 한 줄을 위해 시작한 유튜브 구독자 1000명은 모을 수 있지 않을까 | 만 원짜리 헤드셋으로 시작한 첫 방송 |채널의 폭발적 성장을 가져온 한계 3. 어느 날 구글에서 돈이 들어왔다 유튜브 시작 3달 만에 첫 수익을 내다 | 지난한 과정을 거치고 또 거치며 | 그래도 즐거우니까, 그거면 돼 4. 내가 뭐라고 마인크래프트가 아니라 도티를 보러 오는 사람들 | '초통령'이라는 사명감 | 아이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 5. 아무것도 모르지만 이게 된다는 건 알겠어 샌드박스네트워크의 미미한 시작 | 실패할 자유를 누릴 수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놀이터 | 창업을 하긴 했는데…… 이제 뭘 하지? 6. 스타트업 중에서 가장 핫한 회사, 샌드박스네트워크 첫 투자자 그리고 다이내믹한 성장 | 자신의 운명을 아는 사람은 없다 PART.2 시작하면 끝장을 본다 1. 누구에게나 크고 작은 결핍이 있다 아버지한테 지기 싫어서 | 나는 게임을 통해 세상을 배웠다 2. 인정을 받아야 재능을 수긍한다 하루에 세 번, 자리에서 일어나는 학생 | 최고가 되어보면 계속 최고가 되고 싶어진다 | 쪼끄만 애가 엄청 열심히 해 3. 쓸데없는 짓의 나비효과 내 덕질의 역사 | 누구나 존재감을 키울 수 있다 | 과몰입 오타쿠의 승리 4. 나쁘기만 한 일은 없다 작은 선택과 경험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면 | 꿈은 추구하는 게 아니라 발견하는 것 PART.3 구독자 250만 명의 크리에이터는 무엇이 다른가 1.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시작할 때 기억해야 할 것들 같은 소재, 다른 크리에이터의 개성 | 콘텐츠를 급속도로 발전시키는 법 | 콘텐츠의 첫인상, 섬네일의 가독성 | 전략적인 편성은 시청 습관을 만든다 | 통제할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기 2. 채널의 성공을 재촉하는 크리에이터의 다섯 가지 기술 [표현] 나를 드러내고 표현하는 용기 | [소통과 공감] 덕후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가 | [소신]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 [끈기] 계속 발을 담그고 있어야 하는 이유 | [멘탈] 불통이 되지 않는 선에서 나를 보호하는 일 3. 나를 구독하는 사람들은 누구인가 분석 툴은 알고 있다 | 맞춤 콘텐츠와 전략적인 배려가 가져오는 선순환 | 내 콘텐츠가 취향인 사람이 반드시 있다 | 의도하지 않음을 의도하라 4. 크리에이터는 누군가의 시간을 책임지는 사람 조카 같은 아이들이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면 | 자극적인 콘텐츠의 뻔한 한계 | 땅에 발을 딛고 현실을 살아가려는 이유 5. 시작하기에 완벽한 때란 없다 지금 시작하면 늦지만 나중에 시작하면 더 늦다 | 투잡 또는 N잡으로서의 유튜버 | 크리에이터가 되기로 했다면 필요한 마음가짐 | 정년 없는 직업, 크리에이터 PART.4 0에서 시작해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 1. 나 혼자 잘사는 것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마음 크리에이터에 의한, 크리에이터를 위한, 크리에이터의 회사 | 구독자 수보다 중요한 크리에이터 영입 조건 2. 비전을 공유한다는 것 같은 미래를 향해 함께 달려가는 사이 | 선택을 기다리기보다 스스로를 고용하라 3. 허무맹랑한 확신이 현실이 될 때 가능성은 언제나 우리의 예상보다 크게 팽창한다 | 샌드박스 타운을 꿈꾸며 4. 미디어를 넘나드는 도전 좋은 선례를 남기고 싶다는 사명감 | 레거시 미디어를 경험하며 | 경계는 허물어진다 PART.5 허물고 다시 세운다, 도티라는 샌드박스 1. 잠시 멈추는 용기 어제보다 오늘이 별로면 어떡하지 | 도티와 나희선 사이에서 2. 설레지 않는다면 멈춰라 구독자 100만이 되면 어떤 기분일까 | 기대만큼 행복하지 않을 수 있다 | 조금 쉬어가도 괜찮다 3.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의 최선 불행은 비교에서 시작된다 | 스트레스가 말끔히 해소되는 순간 4.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정답은 아니다 새로운 플랜B를 향해 앞으로, 앞으로 | 도티도 나희선도 모두 나이기에 | 문법이 없는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 크리에이터 도티 에필로그 변하지 않은 것, 변하지 않을 것“플랜A가 실패했다고 주저앉지 마라. 가능성은 언제나 우리의 예상보다 크게 팽창한다.” 국내 최고 유튜브 크리에이터, 국내 최고 MCN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 공동 창업자 도티이자 나희선의 연속 성공을 가능하게 한 결정적 선택들과 태도에 관한 이야기 직장인의 2대 허언으로 ‘퇴사하겠다’와 ‘유튜브하겠다’가 있을 만큼 유튜브는 경제적 자유를 위한 절대적인 대안으로 자리 잡았다. 취업난으로 겪는 고통은 물론 취업 이후에도 끝나지 않는 고민이 쌓여가는 현실 가운데 1세대 크리에이터 도티의 성공은 급변하는 사회에서 생존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국내 최고 크리에이터이자 국내 최고 MCN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공동 창업자로서 그동안 말하지 않았던 성공 과정과 삶의 철학을 『도티의 플랜B』에서 털어놓았다. 더는 코로나 이전의 시대로 돌아갈 수 없기에 모든 기존 질서가 뒤흔들리는 지금, 지속가능한 성공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달라진 세상에서 새로운 성공의 기회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더는 코로나 이전의 시대로 돌아갈 수 없다 모든 질서가 뒤흔들리는 지금, 더욱더 자신만의 플랜B가 필요하다 달라진 세상에서 새로운 성공의 기회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돌아보면 나희선이자 도티를 일으켜 세운 것은 언제나 플랜B였다. 메이저 언론사에 취업하는 플랜A가 순탄치 않았을 때 플랜B였던 유튜브에서 미처 몰랐던 재능과 꿈을 발견했다. 유튜브가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불안과 좌절감에 빠졌을 때 샌드박스는 플랜B가 되어 인간 나희선이 새로 숨 쉴 수 있게 해주었다. 플랜B는 플랜A가 안 되니까 어쩔 수 없이 선택하는 차선책이 아니라 플랜A와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가능성이며 다양성이다. 저자는 다른 누군가가 정해놓은 플랜A에 얽매이기보다 나만의 플랜B가 더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경험했다. 그리고 코로나로 모든 질서가 뒤흔들리는 지금, 이런 때일수록 더욱 자신만의 플랜B가 필요하다. 더 나아가 플랜C, 플랜D가 끊임없이 발견되어야 한다. 예측 불가능한 시대에 자신만의 플랜 B가 얼마나 큰 성공을 만들어내는지 『도티의 플랜B』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이 누군가에게 플랜B의 영감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았다. ‘그래, 나도 마흔 전에 10억을 벌자.’ 자기소개서 한 줄을 채우기 위해 유튜브를 시작해 국내 MCN 기업을 대표하는 샌드박스네트워크를 창업하기까지 가치 있는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결정적 선택들과 과정에 대하여 700점을 넘지 못한 토익 점수에 스펙이라곤 전혀 없는 취업 준비생. 친구들과의 스펙 경쟁력을 고민하다 수업 시간에 들었던 유튜브가 떠올랐다. 구독자 1000명쯤 되는 채널을 보유하면 자기소개서 한 줄은 채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유튜브. 그것이 국내 최고의 크리에이터, 도티의 시작이었다. 이 책에서 도티는 명문대에 입학하고도 뚜렷한 진로를 찾지 못해 방황했던 시간들부터 취업 준비생으로 유튜브 방송을 시작하기까지, 나아가 유튜브의 성공에 취해 있을 법한 순간에 샌드박스네트워크라는 새로운 도전에 뛰어들기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불행과 희망으로 뒤섞인 도티 이전의 삶, 그리고 그동안 이야기하지 않았던 극적인 성공의 순간들에 대해 털어놓는다. 학회에 떨어지니 자괴감이 들고 더욱더 이른바 좋은 기업엔 입사하지 못하겠구나 싶었다. 대체 취업은 어떻게 하는 걸까.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심지어 연세대가 나를 잘못 뽑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 ‘어느 집단이든 3퍼센트 정도는 잘못 뽑는다던데, 혹시 내가 거기에 속하는 건가?’ 나 자신을 신뢰하지 못하고 자책했다. _본문 중에서 도티는 대학교 동기인 현 샌드박스네트워크 이필성 대표와 투자를 받으러 다니면서 쓴소리를 많이 들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MCN 비즈니스의 전례가 없었기 때문에 “이게 무슨 비즈니스야?” 하는 반응도 많았다. 그런 반응의 근저에는 ‘인터넷 방송하는 애들이 무슨 사업을 해? 걔들이 사업적으로 도대체 무슨 가치가 있어?’라고 깔보는 시선이 있었다. 그러나 번번히 거절을 당하고도 이쯤에서 사업을 접자는 말은 둘 중 누구도 꺼내지 않았다. 무조건 성공이 보장되는 일이라면 너도나도 뛰어들 테고, 그러면 자신들에게까지 기회가 오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했다. 실패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도리어 도전해볼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얻은 것이다. 포기하고 싶었던 시간들을 이런 마음으로 버텨냈다. “이게 사업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내 생각에는 도무지 안 될 것 같은데.” 확신에 차서 열심히 설명하다가도 이런 소리를 들으면 의기소침해졌다. 우리도 해보지 않았으니 솔직히 100퍼센트 확신은 없었다. 자꾸 주눅이 들었다. ‘그런가? 안 되는 일일까?’ 아무 성과 없이 어깨가 축 처진 채로 터벅터벅 걸어 나올 때마다 불안과 걱정,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했다. 내 젊음의 기회비용을 날리는 건 아닐까? 아마 필성이는 나보다 더했을 것이다. ‘잘 다니던 좋은 회사를 그만두고 이것 때문에 경력이 단절되는 건 아닐까, 여기서 허송세월을 하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이 왜 없었겠는가. 세상은 샌드박스가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도 잘 알고 있었다. _본문 중에서 유튜브라는 플랫폼이 주목받기 시작할 초기, 기적적으로 투자를 받았고 그렇게 대표들과 직원 포함해 총 4명으로 샌드박스네트워크가 시작됐다. 그리고 순식간에 크리에이터들이 하나둘씩 모여들었다. 5개 채널로 시작해 그게 10개 채널이 되고 20개, 50개, 100개로 꾸준히 늘어났다. 회사가 차근차근 규모를 키워가는 동안 예상대로 유튜브 시장이 폭발적으로 커지면서 모든 것이 다이내믹하게 변하고 급속하게 성장했다. 샌드박스는 스타트업 세계에서 가장 핫한 회사가 되어 있었다. 도티는 지금도 이 현실이 믿기지 않을 때가 있다고 한다. 가만히 누워 있노라면 옛날 하숙방에 누워 있던 때가 가끔 떠오른다. 자신이 이렇게 살 수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운명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렇지만 어쩌면 이게 내 운명이었을지도 모른다. 세상이 나를 위해 무얼 준비해놨는지 우리는 알 수 없다. 그러니 지금 괴롭다면 당신이 본래의 운명을 찾아가는 과정 가운데에 있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 ‘안 되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 따위는 하지 않았다 무조건 잘돼야 했다 굳이 말하고 싶지 않았던 나의 이야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의 도티를 있게 한 소중한 변곡점들 또래들과 조금만 달라도 놀림감이 되는 어린 시절, 도티에겐 아버지가 없었다. 그리고 체구가 작았다. 엄마와 단둘이 세 들어 살던 주인집의 누나는 같이 놀다가 수틀리면 꼭 이렇게 심통을 부렸다. “아빠도 없는 게!” 그러면 아무 말도 못 하고 울음을 터뜨렸다. 초등학교에 입학해서도 해마다 거의 1번을 차지했다. 돌이켜보면 아버지가 없다는 결핍, 몸이 왜소하다는 불리한 조건 때문에 다른 방식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려고 애썼다. 약점을 어떤 식으로든 극복하는 것이 도티에게는 아주 중요한 과제였다. 자신이 선택한 조건은 아니지만, 결핍은 스스로 채워나갈 수 있다고 믿었다. “그래? 그럼 알아서 해! 전학도 안 시켜주고 아무것도 안 해줄 테니까.” 홧김에 한 말이 아니었다. 아버지는 그 말을 정말 지켰다. 전학시키지 않은 것이다. 호적상 아버지 밑에 있으니 아버지가 전학을 시켜주지 않으면 방법이 없었다. 성남에서 인천까지 통학은 불가능했다. 고민 끝에 군자역 근처에 사시는 외할머니 댁에서 학교를 다니기로 했다. 편도로 2시간 30분이 걸리는 길이었다. 매일 새벽에 일어나 5호선 첫차를 타고 마흔여섯 정거장쯤 지나면 송정역에 도착한다. 송정역에서 버스로 갈아타고 다시 한 시간쯤 더 가면 검단에 도착한다. 그렇게 통학하는 데만 하루에 네다섯 시간이 걸렸다. 그래도 아버지한테 지기 싫어서 결석 한 번 하지 않았다. 결국 아버지가 두 손을 들었다. 나는 2학년이 되어서야 전학을 할 수 있었다. _본문 중에서 도티는 학교 공부도 게임의 퀘스트를 깨듯이 했다. 고등학교 입학 후 치른 반 배치고사에서 충격적인 등수를 받아들고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우선 아침에 등교하면 우유 급식용 플라스틱 우유박스에 그날 볼 참고서를 다 넣어서 책상 밑에 두었다. 자리에 앉으면 점심시간에 한 번, 저녁 먹을 때 또 한 번, 야간자율학습이 끝난 뒤 집에 갈 때 마지막으로 한 번 일어났다. 이렇게 하루 종일 세 번만 일어나고 나머지 시간에는 앉아서 공부만 하는 규칙을 정했다. 그렇게 공부한 끝에 고등학교 1학년 마지막 기말고사에서 전교 1등을 했다. 전교 1등이라는 타이틀을 처음 달아보니 너무나 짜릿해서 놓치고 싶지 않았다. 그 뒤로 졸업할 때까지 내신 성적은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다. 미움, 상처, 오기, 용서……. 당시에는 힘들었지만 다양한 감정을 경험한 것은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콘텐츠를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청자들과 얼마나 잘 소통하느냐가 성공하는 크리에이터의 조건이기도 한데, 도티는 그것이 어렵지 않았다. 이런저런 경험 덕분에 자신도 모르는 새에 시청자들의 다양한 감정을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기 때문이다. 채널의 주 시청자인 10대 친구들은 종종 게임과 관계없는 가족관계 혹은 성적에 대한 고민을 도티에게 털어놓는다. 그럴 때면 진심을 담아 상담해줄 수 있었다. 누구나 살면서 상처를 받고 나쁜 감정에 휩싸일 때가 있다. 중요한 건 그 일을 마주하는 자세다. 나쁜 일과 맞닥뜨렸을 때 시간이 걸리더라도 제대로 소화하면 자산이 될 수 있다. 스스로를 갉아먹는 독으로 쌓아둘지 자산으로 축적할지는 자기 자신에게 달렸다. 구독자 250만 명의 크리에이터는 무엇이 다른가 최초, 최고, 유일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1세대 크리에이터 도티 그가 경험으로 터득하고 결과로 확인한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마인드셋과 노하우 “유튜브는 이미 레드오션이라 더는 새로운 소재가 없지 않을까요?” 너도나도 유튜브에 뛰어드는 요즘에는 당연히 이런 의문을 품을 수 있다. 어디 다른 행성에서 오지 않은 한,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는 소재란 비슷비슷하기 마련이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내 콘텐츠를 차별화할 수 있을까? 도티는 소재보다 그것을 이끌어가는 방식에 주목하라고 말한다. 똑같은 게임이나 먹방을 소재로 삼더라도 크리에이터가 어떤 매력을 지녔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다. 예를 들어 같은 게임 콘텐츠도 어떤 사람은 퀘스트를 클리어하는 데 목적을 둘 수 있고, 또 어떤 사람은 게임 클리어보다 그 과정을 잘 설명하고 흥미진진하게 포장할 수 있다. 또 다른 사람은 게임을 아주 빠른 속도로 클리어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을 수도 있다. “게임 콘텐츠는 레드오션이야”라는 말은 게임 자체에 초점을 둔 것인데, 게임을 플레이하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면 인구수만큼의 개성이 생길 수 있다. 처음에는 콘텐츠가 재미있어서 시청자가 유입된다. 그런데 계속 보다 보면 시청자는 자연스레 크리에이터를 좋아하게 되고, 그렇게 해서 팬덤이 형성되면 그 크리에이터가 진행하는 방송은 모조리 보게 된다. 이처럼 팬덤이 생기는 단계가 되면 소재는 거드는 역할을 할 뿐이다. 그러므로 애정을 품고 오래 할 수 있는 소재를 찾는 것만큼이나, 그 소재를 다루는 과정에서 자신의 매력과 개성을 계속 보여준다면 좋은 성과를 거둘 확률이 커진다. 유튜브를 시작한 초반에는 조회수가 200~300회 정도 나왔다. 많지 않은 수치였지만 나는 이것도 엄청나다고 생각했다. ‘20분짜리 영상을 올렸는데 조회수가 100회 나오면 내가 누군가의 2000분을 책임지는 셈이잖아? 대박인데!’ 누가 들으면 코웃음 칠지 모르지만 나는 워낙 의미 부여를 잘하는 성격이다. 자기만의 의미를 찾은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내가 누군가의 시간을 책임진다는 생각이 들자 큰 책임감을 느끼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_본문 중에서 만 원짜리 헤드셋으로 유튜브에 올인한 지 2~3개월이 지났을 때 조회수가 천 단위로 올랐다. 그리고 마침내 수익이 나기 시작했다. 첫 수익은 30만 원이 채 안 됐지만, 스스로 만든 콘텐츠가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사실이 기뻤다. 도티가 유튜브를 시작한 2013년까지만 해도 유튜브에서는 키워드 정리조차 제대로 정립되어 있지 않았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도티’라는 키워드는 한국 유튜브에서 검색 1위를 차지했다. 유튜브가 한국에 론칭한 이래 단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은 키워드가 ‘섹스’였는데, 그 1위를 처음으로 갈아치운 키워드가 ‘도티’였다. 엄청난 인기를 데이터로도 입증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매번 단 한 번의 방송을 위해 어떤 타임테이블이 존재하는지, 어떠한 노력을 어떻게 했는지 구체적으로 이야기한다. 하루에 네 시간씩 자며 매일매일 영상을 제작, 업로드했던 시절을 회상하고, 지금 돌아보면 발견할 수 있는 성공 승부처에 대해 곱씹어본다. 나아가 편집의 중요성, 섬네일의 가독성, 전략적인 편성 등 경험으로 터득하고 결과로 확인한 디테일한 노하우를 공개한다. 더불어 매력을 공감으로, 그리고 만족할 만한 수익으로 이끌어내는 크리에이터의 다섯 가지 역량을 강조하면서, 기댈 언덕 하나 없이 세상에서 설 자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터닝포인트로 삼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든든한 길잡이 역할을 해낸다. 책을 통해 도티는 인생에 있어서 다가온 기회들을 놓치지 않으며 성공의 사다리를 이어온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최초로 전한다.그때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복잡미묘한 감정을 느꼈다. 친구들이 부럽다는 단순한 감정은 아니었다. 돈이 없어서 창피하다는 감정도 아니고 내게 주어진 환경을 비관한 것도 아니었다. 친구들을 바라보며 나는 돈보다 시간에 관해 생각했다. 자투리 시간에 쇼핑을 하는 친구들의 시간은 아주 알차 보인 반면, 마냥 기다리고만 있는 내 시간은 아무 가치가 없는 것처럼 느껴졌다. ‘아, 돈이 있음으로써 어떤 이의 시간은 가치 있어지는구나.’ 그 순간에 나는 천천히 사라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유튜브를 시작하고 1년 반 정도는 네 시간 넘게 자본 적이 없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랬는지 모르겠다. 다시 하라면 절대 하지 못 할 것이다. 다만 그때의 나는 유튜버를 직업으로 삼기로 하고 배수의 진을 쳤으니, 더는 도망갈 구석이 없는 상황이었다. 이 일로 성공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성공하려면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었다. ‘안 되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 따위는 하지 않았다. 무조건 잘돼야 했다. 오직 ‘잘될 거야’ 그렇게만 생각했다. 이따금 “나이가 꽤 있는데 아이들과 웃고 떠드는 게 자괴감 들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다.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모르는 게 있다. 프로로서 사명감을 안고 일하는 사람들은 그 일을 정말 사랑하게 된다는 점이다. 나는 내 일에 애착이 있으며,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건강한 콘텐츠를 만드는 데서 보람을 느낀다.
머릿속에 쏙쏙! 감염병 노트
시그마북스 / 사마키 다케오, 마스모토 데루키 (지은이), 송제나 (옮긴이) / 2023.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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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사마키 다케오, 마스모토 데루키 (지은이), 송제나 (옮긴이)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감염병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감염병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 지식에서 시작해 각 감염병이 어떤 식으로 퍼져나가고, 현재 유행 현황은 어떠하며, 이를 예방하려면 어떤 방법을 취해야 하는지 등을 자세히 담았다. 감염병은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기생충 등에 감염되어 걸리는 병으로, 그 병원체는 실로 다양하다. 감염병은 보이지 않는 곳에 늘 존재하지만, 각 감염병이 어떤 병원체를 지니고 있고, 어떤 경로를 거쳐 감염되며,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등 우리가 감염병에 대해 아는 것은 너무나도 적다. 감염병마다 알려지지 않은 뜻밖의 중요한 사실이나 치명적인 오해도 많음은 물론이다. 우리는 코로나19라는 거대한 팬데믹을 통과하며 감염병이 소중한 일상을 얼마나 크게 뒤흔들 수 있는지 실감했다. 인간을 무력하게 만드는 감염병 앞에서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모든 일에서 그렇듯, 감염병을 생각할 때 역시 언제나 기본으로 돌아가 밑바탕을 단단하게 다져두어야 실제로 병에 걸렸을 때 대비할 수 있다.독자 여러분께 제1장 감염병과 병원체의 기본을 알아보자 01 감염병이란 대체 무엇일까? 02 바이러스란 무엇일까? 03 세균이란 무엇일까? 04 진균감염병을 일으키는 진균이란 무엇일까? 05 원충감염병을 일으키는 원충이란 무엇일까? 06 백신이란 무엇일까? 07 멸균, 소독, 살균의 차이는 무엇일까? 08 항생제란 무엇일까? 09 면역이란 무엇일까? 【칼럼 01】 감염병의 분류 제2장 일상생활 속에 가득한 감염병 10 감기란 대체 무엇일까? 11 인플루엔자 12 폐렴 13 대상포진 14 입술헤르페스 15 아메바이질 16 에키노코쿠스증 17 진드기매개뇌염 18 쯔쯔가무시병 19 헬리코박터파일로리 감염증 20 백선균이 일으키는 진균증 제3장 식중독을 일으키는 감염병 21 식중독이란 대체 무엇일까? 22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23 웰치균 식중독 24 캄필로박터 식중독 25 살모넬라 식중독 26 황색포도상구균 식중독 27 병원성대장균이 일으키는 식중독 제4장 어린아이가 잘 걸리는 감염병 28 수두 29 백일해 30 유행성이하선염 31 A군 용혈성연쇄상구균 인두염 32 인두결막열 33 수족구병 34 감염홍반 35 헤르판지나 36 유행성각결막염 37 미코플라스마 폐렴 38 로타바이러스 감염증 39 RS바이러스 감염증 【칼럼 02】 감염병의 등교 중지 기간 제5장 성관계로 잘 걸리는 감염병 40 생식기 클라미디아 감염증 41 생식기 헤르페스바이러스 감염증 42 뾰족콘딜로마 43 임균 감염증 44 매독 45 에이즈 46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제6장 세계를 위협해온 바이러스 감염병 47 천연두 48 풍진 49 바이러스간염 50 뎅기열 51 홍역 52 라사열 53 폴리오 54 일본뇌염 55 웨스트나일열 56 광견병 57 황열 58 조류인플루엔자 59 에볼라바이러스병 60 사스·메르스 6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제7장 세계를 위협해온 세균·원충·기타 감염병 62 페스트 63 결핵 64 말라리아 65 파상풍 66 세균성이질 67 장티푸스 68 파라티푸스 69 크립토스포리듐증 70 레지오넬라증 71 디프테리아 72 콜레라 제8장 지금도 세계를 바꾸는 감염병과 시민 생활 73 팬데믹은 왜 반복될까? 74 미래를 위협하는 다제내성균 감염증 75 변종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 76 병원체와 펼치는 끝없는 진화 경쟁 77 사람의 유전자에 영향을 주는 바이러스 78 새로운 생활양식과 과학기술의 발전 【칼럼 03】 농작물 감염병 참고문헌 집필자감염병, 제대로 알고 똑똑하게 대응하자!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나를 지켜줄 감염병 안내서 감기처럼 가볍고 흔한 질환부터, 에볼라바이러스나 페스트 등 목숨을 잃을 수도 있는 위험한 질환까지. 『머릿속에 쏙쏙! 감염병 노트』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감염병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한 책이다. 감염병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 지식에서 시작해 각 감염병이 어떤 식으로 퍼져나가고, 현재 유행 현황은 어떠하며, 이를 예방하려면 어떤 방법을 취해야 하는지 등을 자세히 담았다. 감염병은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기생충 등에 감염되어 걸리는 병으로, 그 병원체는 실로 다양하다. 감염병은 보이지 않는 곳에 늘 존재하지만, 각 감염병이 어떤 병원체를 지니고 있고, 어떤 경로를 거쳐 감염되며,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지 등 우리가 감염병에 대해 아는 것은 너무나도 적다. 감염병마다 알려지지 않은 뜻밖의 중요한 사실이나 치명적인 오해도 많음은 물론이다. 우리는 코로나19라는 거대한 팬데믹을 통과하며 감염병이 소중한 일상을 얼마나 크게 뒤흔들 수 있는지 실감했다. 인간을 무력하게 만드는 감염병 앞에서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고 했다. 모든 일에서 그렇듯, 감염병을 생각할 때 역시 언제나 기본으로 돌아가 밑바탕을 단단하게 다져두어야 실제로 병에 걸렸을 때 대비할 수 있다. 늘 우리 곁에 도사리는 감염병,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알고 똑똑하게 대응하자! 인류의 역사는 곧 감염병과의 치열한 싸움이었다! 2023년 5월,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심각’에서 ‘경계’로 낮추고, 확진자 격리 및 마스크 착용을 ‘의무’에서 ‘권고’로 전환했다. 코로나19가 사실상 엔데믹 체제로 넘어간 것이다. 엔데믹이란 감염병이 특정 지역에서만 유행하는 현상, 즉 말라리아나 독감처럼 풍토병으로 굳어진 것을 뜻한다. 2020년 1월 한국에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3년 4개월 만에 되찾은 일상. 하지만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안겨준 변화는 적지 않다. 자영업자 등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었고, 반면 비대면·디지털 플랫폼이 급격하게 성장했다. 대대적인 백신 접종이 시행되었고, 신체 활동이 줄어들다 보니 각종 만성질환의 발생률이 높아졌다. 이처럼 감염병이 인류에게 끼치는 영향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2023년 5월의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에서 약 6억 8,400만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고, 약 686만 명이 사망했다. 하지만 통계에 포함되지 않은 인구 또한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확진자는 세계 인구의 20%를 넘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 책은 2019년 중국 우한시에서 시작된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한창 혼란에 빠져 있던 시기에 집필되었다. 2020년 출간한 『머릿속에 쏙쏙! 미생물 노트』가 미생물과 감염병을 총체적으로 다루었다면, 『머릿속에 쏙쏙! 감염병 노트』는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으로 감염병이 주목받는 시점에서 오로지 감염병만을 집중적으로 다룬 책이다. 제1장에서 감염병과 병원체에 대한 기본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후, ‘일상생활 속에 가득한 감염병’, ‘식중독을 일으키는 감염병’, ‘어린아이가 잘 걸리는 감염병’, ‘성관계로 잘 걸리는 감염병’, ‘세계를 위협해온 감염병’ 등을 차례차례 소개하고 있다. 각 감염병의 기본적인 개요는 물론, 감염 방식과 현재 유행 현황, 예방 방법 등을 일러스트 및 도해와 함께 풍성하게 담았다.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점, 백신의 원리, 인류가 처음으로 정복한 바이러스, 유럽 인구의 3분의 1을 사망하게 한 감염병 등…. 감염병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궁금증들이 있다면, 『머릿속에 쏙쏙! 감염병 노트』를 펼쳐 그 해답을 찾아보자. 코로나19 이전에도 인류는 스페인독감, 페스트, 사스 등 감염병과의 보이지 않는 투쟁을 계속해왔다. 인류의 역사가 곧 감염병과의 치열한 싸움이었던 셈이다. 여느 감염병이 그렇듯, 코로나19 역시 완전히 사라지지 않았으며 여전히 우리 곁에 도사리고 있다. 단지 인류가 이 미지의 감염병을 다루는 법을 점차 터득하게 되면서 코로나19는 이제 하나의 일상이 되었을 뿐이다. 익숙해질지언정 사라지지 않는 이 세상의 수많은 감염병, 어떻게 하면 똑똑하게 대응하고 지혜롭게 공존할 수 있을까? 바로 지금, 우리가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일은 ‘제대로 아는 것’이다. 우리 몸에는 수없이 많은 미생물이 산다. 이러한 미생물은 우리 몸의 노폐물을 분해하거나 면역 기능과 조화를 이루며 살고 있어서, 대부분 질병을 일으키지 않는다. 이 중에는 유산균, 비피두스균처럼 인간과 공생함으로써 우리 몸의 균형을 유지해주는 미생물도 있다.미생물 중에서 감염되었을 때 급격히 증식하거나 독소를 생산해 병이 생기게 하는 일부 미생물을 병원체라고 한다.감염이란 생물의 몸 안팎에 병원체가 기생하거나 증식하는 일이고, 이로 인해 걸리는 병을 감염병이라고 한다._01 감염병이란 대체 무엇일까? 우리 몸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맞서기 위해서 다양하게 반응한다.코와 목의 점막은 병원체를 내보내려고 점액을 분비하여 배출하므로 콧물, 재채기, 기침, 가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코막힘은 점막이 염증을 일으켜서 부어오른 탓에 공기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그리고 몸속에 들어온 병원체를 제압하기 위해 백혈구와 림프구 수가 늘어나고, 항체가 만들어지면서 병원체는 점차 제거된다. 발열 또한 병원체의 활동을 막고 면역 세포를 활성화한다. 이것이 감기 증상의 정체다._10 감기란 대체 무엇일까?
조선도 몰랐던 조선
청아출판사 / 신봉승 지음 / 200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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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승 지음
조선 500년 역사를 이은 27명 왕들의 치세, 그 속에 어우러진 신하와 선비들, 새로운 세계를 꿈꾼 사상가들, 그리고 유교 사회에서 살아야 했던 비운의 여인들까지. 이 모든 사람들이 조선의 문화와 역사를 이룩했다. 극작가 신봉승의 붓끝에서 펼쳐지는 조선의 모습, 500년 역사의 행간에 숨어 있는 조선을 만나는 책이다. 이 책에 실려 있는 50여 편의 에세이는 저자가 조선을 주제로 한 에세이들을 엮은 것이다. 조선왕조 개창의 비화, 국보 1호 숭례문의 수모, 우리가 왜곡되게 알고 있었던 이이의 10만 양병설의 진실, 정약용의 <애정양>에 얽힌 이야기, 1세대 개화사상가의 활약과 근대화에 미친 영향, 그리고 조선 마지막 왕의 유조를 통해 우리가 조선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거나, 혹 알았더라도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을 바로잡는 기회가 될 것이다.작가의 말-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프롤로그 - 조선의 굴욕외교, 그 원천 태조에서 문종까지 1392~1452 쿠데타의 시나리오 임금님의 이름은 세 가지 삼봉 정도전이 도도한 식견 스물두 살의 지성 세 잔의 술 대마도 정벌 숭례문, 옛 이야기 베이징 올림픽과 미래의 중국 단종에서 연산군까지 1453~1595 수양이 뽑아 든 난세의 칼 잘못된 소설 《단종애사》 압구정과 칠삭둥이 한명회 죽음을 <졸기>에 적어서 임금님의 과외공부 조선조 최고의 지식인 여성 사모곡 판내시부사 김처선 중종에서 광해군까지 1506~1622 쿠데타의 도덕적 규범 정암 조광조의 비극 문정왕후의 독단 10만 양병론의 허구 조선통신사 광해군의 이중외교 폐모·살제의 진상 아름다운 이름 ‘청백리’ 인조에서 경종까지 1623~1724 역사의 흐름에도 ‘틀’이 있다 명·청 교체기의 입씨름 사연 많은 강화 섬 소현세자와 서양문물 ‘화냥년’이 돌아오다 독대가 좌절을 부르다 무식하면 나서지도 말라 통한의 《인현왕후전》 스승과 제자의 싸움 영조에서 현종까지 1725~1849 영조의 콤플렉스 아들을 굶겨 죽인 아버지 정조 이산 지식인이 가는 길 에세이와 역사의 거리 여자의 원한이 싹을 틔우면 아! 슬프다. 페니스를 자르며 저는 기생이 초월입니다 철종에서 일제강점기까지 1850~1945 강화도령, 철종 개혁과 조선왕조 500년의 극작가 신봉승이 숨겨진 조선의 모습을 찾다!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고, 제대로 알지 못했던 조선사의 행간을 읽는다 <조선왕조 5백년> 극작가 신봉승이 전하는 조선사의 숨겨진 행간 읽기! 조선 500년 역사를 이은 27명 왕들의 치세, 그 속에 어우러진 신하와 선비들, 새로운 세계를 꿈꾼 사상가들, 그리고 유교 사회에서 살아야 했던 비운의 여인들까지. 이 모든 사람들이 조선의 문화와 역사를 이룩했다. 극작가 신봉승의 붓끝에서 펼쳐지는 조선의 진짜 모습, 500년 역사의 행간에 숨어 있는 진짜 조선을 만나자. 역사에세이를 통한 역사읽기의 즐거움 조선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통해 새로운 조선을 발견한다. 저자는 그 안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조선의 모습을 재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단순히 조선을 유교국가, 왕이 다스린 500년의 역사라고만 인식하기 쉽다. 그러나 그 안에는 우리가 알지 못했던 수많은 사건과 이야기가 있었다. 그러한 이야기들을 하나하나 발견하는 것이 바로 역사읽기의 새로운 즐거움이다. 이 책에 실려 있는 50여 편의 에세이는 저자가 조선을 주제로 한 에세이들을 엮은 것이다. 조선왕조 개창의 비화, 국보 1호 숭례문의 수모, 우리가 왜곡되게 알고 있었던 이이의 10만 양병설의 진실, 정약용의 에 얽힌 이야기, 1세대 개화사상가의 활약과 근대화에 미친 영향, 그리고 조선 마지막 왕의 유조를 통해 우리가 조선에 대해 미처 알지 못했거나, 혹 알았더라도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을 바로잡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해설이 있는 피아노 작품집 : 중급편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범영숙 엮음 / 200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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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영숙 엮음
머리말 이 책의 특징 1. 미뉴에트 G장조『안나 막달레나 바흐를 위한 소곡집』중에서 2. 프렐류드 C장조 클레멘티 3. 아라베스크 부르크뮐러 4. 왈츠 G장조 브람스 5. 미뉴에트 G장조 모차르트 6. 미뉴에트 F장조 하이든 7. 사나운 마부 슈만 8. 변주곡 주제 모차르트 9. 사라반드와 반주 헨델 10. 왈츠 E♭장조 클레멘티 11. 나를 따르라 바르토크 12. 앞으로 앞으로 부르크뮐러 13. 어릿광대 카발레프스키 14. 사랑의 꿈 리스트 15. 코드 공부 작자 미상 16. 이탈리아의 노래 차이코프스키 17. 토카티나 카발레프스키 18. 발라드 부르크뮐러 19. 즐거운 농부 슈만 20. 왈츠 E♭장조 차이코프스키 21. 할머니의 미뉴에트 그리그 22. 캐논 파헬벨 23. 월광 피아노 소나타 제14번 베토벤 24. 결혼 행진곡 바그너 25. 엘리제를 위하여 베토벤
나는 매달 은행이자 10배의 월세를 받는다
황금부엉이 / 박연수 지음 / 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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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지음
저자는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초저금리 시대, 예금을 넣으면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인 시대에는 월세 투자로 눈을 돌려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를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겁도 많은 독자를 위해 월세 투자의 기본 원리부터 유망 투자처까지 모두 안내한다. '월세가 은행예금보다 좋은 ‘당연한’ 이유 7가지', '은행이자 10배를 원한다면 알아야 할 것들', '오피스텔 투자로 돈 버는 방법', '베스트 투자지역 집중분석!' 등 크게 5파트로 구성되어 있다.[프롤로그] 생각을 바꾸면 새로운 세상이 보인다 PART 1 월세가 은행예금보다 좋은 ‘당연한’ 이유 7가지 현금, 예금해봤자 마이너스 금리다 연금, 미래를 보장할 거라고 믿고 있었다 사회, 독신가구가 급증하고 있다 수익, 공급이 늘었어도 여전히 수익률은 높다 밑천, 단돈 천만 원만 있어도 된다 자산, 월세가 돈을 부른다 투자, 돈 없는 사람에게 유리하다 지식창고 기준금리가 또 내렸다. 그에 따라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들은 쏜살같이 예금, 적금 금리를 떨어 뜨렸다. 그렇잖아도 바닥이던 금융상품 금리는 이제 금융기관들이 내 돈을 보관해주는 것 이상의 의미를 찾기가 어려워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가진 돈이 적어서 또는 아는 게 없어서라는 이유로 금융기관을 벗어나지 못한다. 어쩌다 용기를 내볼까 하다가도 ‘주식으로 빈털터리 풍비박산이 났다’ ‘상가를 샀는데 상권이 죽어 세가 안 나가고 가격이 폭락했다’는 얘기를 듣고는 이내 마음을 접는다. 역시 믿을 건 은행뿐이라며, 몇 푼 안 되는 이자지만 까먹지 않는 것이 어디냐며 만족해한다. 그러면서도 한 푼이라도 더 벌어야 한다는 생각에 커피숍이나 인터넷 쇼핑몰 투잡을 꿈꾸기도 하고, 퇴근 후 대리운전 아르바이트는 어떨까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커피숍이나 인터넷 쇼핑몰은 성공 확률이 희박하고, 대리운전은 고생에 비해 금전적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부질없는 생각에 시간 허비하지 말고, 기본부터 다시 생각해보자. 부자가 되는 길을 알려준다는 수많은 책에서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부자가 되려면 저절로 돈 버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노동을 통한 수입만으로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이다.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초저금리 시대, 예금을 넣으면 실질금리가 마이너스인 시대에는 월세 투자로 눈을 돌려야 한다. 전업 부동산 투자자가 아니니 겁날 수는 있다. 하지만, 월세 투자는 조금만 조심하고 발품을 팔면 겁이 정말 많은 당신이라도 지금 당장 큰 위험 없이 할 수 있다. 말장난이 아니다. 진짜 큰돈이 없어도 시작할 수 있다. 3천만 원이면 높은 수익률이 가능하고, 3억 원이면 안정성이 높아진다. 하루를 주저하면 하루만큼의 수익을 손해 본다. 지금 당장 월세 투자에 나서라. ■ 출판사 리뷰 우리가 하는 모든 투자행위는 대내외적 경제 변수에 종속될 수밖에 없다. 기준금리가 이렇게 바닥을 기고 있는 판국에 기준금리에 따라 수익률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받는 금융상품으로는, 그것이 은행권 상품이든 보험사 상품이든 돈을 늘릴 수 없다. 이것이 팩트다. 실질금리 제로금리 시대에조차 우리 서민들은 은행과 보험사 상품 안에서의 투자만 생각하고 있다. 시장이 변하면 투자도 바뀌어야 한다. 개인의 투자행위에서 가장 큰 위험은 금리의 변동이다. 금리에 따라 주요 투자상품의 수익률이 춤을 춘다. 따라서 금리의 동향에 초점을 맞추고 나의 투자방향을 결정하는 것이 투자의 정석이다 *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수익은 10배 차이가 난다. 만약 5천만 원의 여윳돈을 가졌다고 가정해보자. 그리고 같은 출발선에 서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도권 금융상품’이라고 하는 상품에 투자했다고 가정해보자. 제도권 금융상품의 수익률은 기준금리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 결과가 뻔하다. 실질수익률은 많이 생각해도 1%대다. 만약 이 돈으로 펀드에 투자한다면? 펀드는 운용결과에 따라 수익률의 편차가 커서 객관화시킬 수 없기도 하고 위험 부담도 크니 여기서는 제외하자. 그럼 은행예금과 비교해 상대적 고금리 상품이랄 수 있는 BBB- 등급의 투자적격 회사채에 투자한다면? 분명히 예금이자 2배 이상의 수익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자, 다시 생각해보자. 만약 그 돈으로 시흥시 정왕동에 있는 소형 오피스텔단지가 몰려 있는 곳에 가서 약간의 빚을 내 오피스텔에 투자해 월세를 받는다면? 그 수익률은 은행예금의 10배 이상일 가능성이 크다. 거기다 매월 받는 월세를 가지고 내수관련 우량종목에 저축하듯이 장기간 투자하면 평균 매입단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안정된 수익률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렇듯 내게 주어진 투자상품을 혼합해 창조성을 부여하면 그 수익률은 커진다. 돈의 연금술사는 돈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다. 시장에 유통되는 돈에 창조성을 부여하여 이익을 최고로 만드는 사람이다. * 월세 투자, 어렵지 않다.
재벌의 탄생 2
영상노트 / 텀블러 (지은이) / 2020.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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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지은이)
텀블러 현대 판타지 장편소설. ‘권력은 곧 돈에서 나온다.’ 이 간단한 진리를 외면한 검사, 유열. 돌고 돌아 80년의 인생. 결국 그는 돈이 최고임을 깨달았다. ‘돈이 진정한 권력이다. 이것이 진리다!’ 거칠 것 없는 재벌들의 이야기. 진정한 재벌의 탄생이 지금 시작된다.제1장 왕회장과의 만남제2장 동업자가 되다제3장 뜻밖의 사실제4장 핏줄이 당긴다제5장 여공들의 새 출발제6장 마이크 제이홉스제7장 경제 위기?제8장 위랜 버피트, 그리고 마이크론 소프트제9장 올림픽 특수제10장 자동차 업계의 통폐합‘권력은 곧 돈에서 나온다.’ 이 간단한 진리를 외면한 검사, 유열. 돌고 돌아 80년의 인생. 결국 그는 돈이 최고임을 깨달았다. ‘돈이 진정한 권력이다. 이것이 진리다!’ 거칠 것 없는 재벌들의 이야기. 진정한 재벌의 탄생이 지금 시작된다.
하루 15분 자존감 수업
앤의서재 / 너새니얼 브랜든 (지은이), 이미정 (옮긴이) /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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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너새니얼 브랜든 (지은이), 이미정 (옮긴이)
30여 년간 자존감을 주제로 연구해 온 자존감 연구의 선구자, 베스트셀러 『자존감의 여섯 기둥』의 저자, 너새니얼 브랜든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실천적 지침서. 자존감을 회복하고 키우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방법밖에 없을까? 자존감 부족으로 끊임없이 반복되는 자학적 행동의 고리를 끊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수많은 관련 저서와 프로그램 개발로 자존감의 원리와 실천적 지침을 널리 알린 너새니얼 브랜든은 이 책에서 이러한 의문에 답을 제시한다! 그는 자존감 이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일상생활 속에서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하우투를 소개한다. 책에 소개된 ‘문장완성법’은 하루 15분씩, 제시된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마음 상태를 알아차리고 스스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치료법이다. 이 치료법을 동원해 수천 내담자들의 자존감을 회복시킨 저자는 자존감을 높여 충만한 삶을 살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출간했다! 책 속 문답을 따라가다 보면 숨죽이고 있던 내 안의 자존감이 모습을 드러내고 싱그러운 싹을 틔우는 걸 체감하게 될 것이다!추천의 글 프롤로그 1장. 자존감_ 자신을 신뢰하는 마음 건강한 자존감은 누구와도 싸우지 않는다 2장. 자존감 수업 하나 자기개념_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내 인생의 첫인상, 내면 아이 마주하기 내면 아이를 버리면 일어나는 일들 긍정적인 자기개념의 놀라운 힘 * 하루 15분, 자존감을 키워주는 문장완성 연습 3장. 자존감 수업 둘 의식하며 살기_ 독립적인 사고가 자존감을 높인다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뭐가 다를까 의식하는 삶이 자존감을 키운다 * 하루 15분, 자존감을 키워주는 문장완성 연습 4장. 자존감 수업 셋 자기수용_ ‘나’와 조화로운 관계 맺기 두려움을 다루는 강력한 도구, 자기수용 마주하기 힘든 감정을 받아들이는 법 자기수용 vs. 자기부인 저항을 끌어안아야 저항이 사라진다 문장완성법으로 자기수용 기르기 나를 사랑하게 되는 질문들 * 하루 15분, 자존감을 키워주는 문장완성 연습 5장. 자존감 수업 넷 죄책감에서 자유로워지기_ ‘무조건 내 탓’이 자존감에 미치는 영향 드러내지 않는 분노는 가짜 죄책감을 낳는다 자기 행동을 이해하고 용서하는 법 자기비난에서 벗어나는 자존감 훈련 너무 잘나서 괴롭다는 당신에게 * 하루 15분, 자존감을 키워주는 문장완성 연습 6장. 자존감 수업 다섯 나였던 그 아이 껴안기_ 지금보다 어린 자기 통합하기 ‘아이였던 나’를 부정하는 사람들 문장완성법으로 아이—자기 껴안기 문장완성법으로 십대—자기 껴안기 * 하루 15분, 자존감을 키워주는 문장완성 연습 7 장. 자존감 수업 여섯 자기책임_ 높은 자존감의 필수 요소 책임지는 삶은 인정하는 데서 시작한다 행동하라, 아주 구체적으로 * 하루 15분, 자존감을 키워주는 문장완성 연습 8 장. 자존감 수업 일곱 척하지 않는 진실한 삶_ 내면의 나와 드러낸 나가 같은가 ‘죽은 척하기’가 자존감을 갉아먹는다 진실하게 사는 사람의 자존감이 높은 이유 내 삶이 진실한지 알게 해주는 질문들 * 하루 15분, 자존감을 키워주는 문장완성 연습 9장. 자존감 수업 여덟 자존감 소통법_ 타인의 자존감을 키워주면 내 자존감도 높아진다 서로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태도 서로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소통법 우리 시대의 진짜 윤리, 자존감 * 하루 15분, 자존감을 키워주는 문장완성 연습 10장. 자존감 수업, 복습 편 문장완성법으로 자존감 키우기 자존감이 높아지면 달라지는 것들 에필로그 “어떻게 하면 나를 믿고 사랑할 수 있을까?” 자존감 연구의 대가, 『자존감의 여섯 기둥』의 저자 너새니얼 브랜든 박사의 자존감 키우기 실천법! 30여 년간 자존감을 주제로 연구해 온 자존감 연구의 선구자, 베스트셀러 『자존감의 여섯 기둥』의 저자, 너새니얼 브랜든의 자존감 향상을 위한 실천적 지침서! ‘나는 이런 사람이다’는 생각은 사실상 인생의 모든 측면에 매우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직장생활, 연애생활, 인간관계, 삶을 살아가는 태도에 이르기까지 자존감이 영향을 미치지 않는 곳은 거의 없다. 또한 자존감은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반응하는 방식을 결정한다. 역경을 헤쳐 나가는 자기능력과 행복해질 권리를 절대적으로 확신하는 마음이 자존감의 핵심 요소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존감을 회복하고 키우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방법밖에 없을까? 자존감 부족으로 끊임없이 반복되는 자학적 행동의 고리를 끊어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수많은 관련 저서와 프로그램 개발로 자존감의 원리와 실천적 지침을 널리 알린 너새니얼 브랜든은 이 책에서 이러한 의문에 답을 제시한다! 그는 자존감 이론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일상생활 속에서 자존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하우투를 소개한다. 책에 소개된 ‘문장완성법’은 하루 15분씩, 제시된 질문에 답하며 자신의 마음 상태를 알아차리고 스스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치료법이다. 이 치료법을 동원해 수천 내담자들의 자존감을 회복시킨 저자는 자존감을 높여 충만한 삶을 살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 책을 출간했다! 책 속 문답을 따라가다 보면 숨죽이고 있던 내 안의 자존감이 모습을 드러내고 싱그러운 싹을 틔우는 걸 체감하게 될 것이다! 수십 년간 자존감을 연구하며 수천 명의 자존감을 높여준 너새니얼 브랜든의 셀프 코칭법! 저자가 제시하는 자존감의 개념은 삶의 결과가 어떻든 자신을 수용하고 통합하는 자존감입니다. 외모, 재산과 같은 현실적 근거에 덜 의존하며, 자신에게 너그럽고 수용적인 소위 건강한 자존감을 추구하는 내용이 책의 근간을 이룹니다.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태도는 평가가 아닌 ‘이해’와 ‘받아들임’이라는 대목이, 제가 이 책을 추천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책 속 문답을 통해 나의 이야기를 하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이해하고, 자신의 다양한 면모를 북돋우다 보면 자존감은 떡잎을 내고 쑥쑥 자라날 것입니다. _ 안주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많은 현대인들이 겪고 있는 모든 심리적 문제는 자존감이 낮아서 생긴다. 그렇지 않은 경우는 단 한 가지도 떠올릴 수 없을 정도다. 바꿔 말하면 이제 자존감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데 필수적인, 가장 중요한 요소다! 책에서 저자는 “자신이 인생살이에 적합한 존재이자 유능함과 가치성을 갖춘 경험의 산물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자존감이라면, 자존감이 자기를 긍정하는 의식이자 자기를 신뢰하는 마음이라면, 자존감을 키워낼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뿐이다”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구체적인 자존감 회복의 키워드로 ‘자기개념’ ‘의식하며 살기’ ‘자기수용’ ‘죄책감에서 자유로워지기’ ‘나였던 그 아이 껴안기’ ‘자기책임’ ‘척하지 않는 진실한 삶’ ‘자존감 소통법’을 강조한다. 각각의 키워드를 챕터별로 소개하며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삶, 자신이 처한 상황을 외면하지 않고 의식하는 삶, 자기책임을 다하는 삶을 사는 것이 어떠한 것인지 차근차근 안내한다. 수십 년간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저자의 글은 내담자의 실제 사례, 치료 과정, 구체적인 실천법 등이 어우러져 있다.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내담자의 이야기와 자신의 삶을 견주어 보게 된다. 이 과정에서 미처 자신도 몰랐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받아들이며,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어떻게 생각하고 질문하고 행동해야 할지 돌아보게 된다. 즉,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큰 한 걸음을 내딛게 된다. “하루 15분, 읽고 쓰다 보면 ‘나’를 사랑하게 된다” 나를 발견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자존감 문장’들 수록! ▒ 나 자신이 가장 좋을 때는……. ▒ 나 자신이 가장 싫을 때는……. ▒ 내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은……. ▒ 내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해하고자 한다면……. ▒ 나 자신을 용서한다면……. ▒ 나 자신의 기준에 따라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면……. ▒ 내 생각과 감정을 더욱 솔직하게 드러낸다면……. ▒ 내가 누구인지를 다른 사람에게 보여준다면……. ……. 위 질문을 읽고 문장 뒷절을 오래 생각하지 않은 채 각각 6~10개까지 기록해 보자. 내가 완성한 문장이 사실인지 아닌지 혹은 다른 문장과 상충하지 않을지는 걱정하지 말자. 편안하게 떠오르는 대로 문장의 뒷절을 채워본다. 다 채운 뒤 문장을 천천히 읽어 내려간다. 어떠한가? 미처 몰랐던 속마음이 튀어나온 문장에 놀랐는가? 아니면 생각도 하지 못했던 놀라운 사실을 발견하진 않았는가? 이 ‘문장완성 치료법’은 너새니얼 브랜든 박사가 내담자와 상담을 하며 실제 적용한 치료 방법이자, 실제 상담 또는 심리치료 과정에서 자주 사용되는 방법이다. 이 책에서는 낮은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법으로 이 ‘문장완성법’을 제시한다.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노트와 연필 하나, 15분 정도의 시간만 있다면 당장 오늘부터 실행할 수 있다. 자존감의 기둥들인 자기개념, 자기수용, 나였던 그 아이 껴안기, 자기책임 등 각각의 요소별로 ‘문장완성법’이 제시되어 있어 해당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상태가 어떠한지 알아차릴 수 있다. 무엇보다 인생의 난관에 부딪혔을 때 자신에게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 스스로도 이해하지 못하는 행동으로 괴로울 때 무슨 기준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삶을 꾸려나가기 위해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인생 태도는 무엇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자존감 향상 전략들이 제시되어 있다. 이 책은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 채 어른이 된 당신, 나를 믿고 싶지만 온갖 불안으로 타인의 판단에 따르는 게 더 편한 당신, 문제를 알면서도 방법을 몰라 매번 잘못된 선택을 반복하는 당신, 그 누구보다 자기가 자신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든든한 멘토가 되어주고 실질적인 지침을 제시해 줄 것이다!자존감은 자기유능감personal competence과 자기가치감personal worth이라는 두 가지 요소로 이루어진다. 다시 말해 자존감은 자기존중과 자기확신을 더한 것이다. 역경을 헤쳐 나가는 자기능력(자신의 문제를 이해하고 장악하는 능력)과 행복해질 권리(자기 이익과 욕구를 존중하고 지지할 권리)를 절대적으로 확신하는 마음이 바로 자존감이다. 자존감은 언제나 높거나 낮은 정도의 문제다. 내가 알기로는 자존감이 완전히 부족한 사람도, 자존감을 키우지 못하는 사람도 없다. 자존감을 키운다는 것은 살아갈 능력이 있고 행복을 누릴 자격이 있어서 한층 더 자신 있게, 자애롭게, 낙관적으로 인생을 헤쳐 나간다는 뜻이다. 덕분에 좀 더 쉽게 목표를 달성하고 충만함을 경험할 수 있다는 확신을 키운다는 뜻이다. 또한 행복해지는 능력을 키운다는 뜻이기도 하다. 누구나 한때는 아이였다. 깨닫지 못해도 자기 안에 존재하는 아이는 자기 자신의 일부다. 때로는 성인의 삶을 살면서도 한때 자신이었던 아이의 의식 상태로 돌아가 그 아이의 가치와 감정, 관점, 경험을 처리하는 독특한 방식대로 모든 상황에 반응한다. 자발적이고 명랑한 아이로 돌아간다면 그래도 괜찮다. 하지만 불안하고 의존적인 아이, 세상을 제한적인 시야로 바라보는 아이가 되어버리면 자존감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법과 인문학의 길
경인문화사 / 김용섭 (지은이) / 2025.04.24
21,000
경인문화사
소설,일반
김용섭 (지은이)
법의 경계를 넘어, 삶의 결을 따라 걷는 성찰과 사유의 여로(旅路) 오늘날의 법은 더 이상 조문 해석의 기술에만 머물지 않는다.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을 요구하는 시대, 김용섭 박사의 두 번째 에세이집 은 정년을 맞은 법학자가 걸어온 지적 여정이자, 법과 문사철(文史哲)이 어우러져 빚어낸 사유와 성찰의 흔적이다. 이 책은 두 개의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시사적 법적 쟁점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다. 제2부는 법률가의 삶과 사유를 통해 인문학적 상상력과 윤리적 성찰의 지평을 확장한다. 특히 국내외 세 분의 독창적인 법률가를 조명하면서, '법과 인문학'이 어떻게 구체적 현실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지를 생생하게 드러낸다. 이를 통해 법률가가 지녀야 할 시야와 내면의 성찰, 그리고 사회와의 관계에 대한 인문학적 소양을 환기시킨다. 저자가 걸어온 나의 길(My Way)에는 삶의 경로에서 터득한 깊은 사색과 성찰이 배어 있다. 추사 매니아 답게 그에 관한 두편의 글을 비롯해 서평과 시세계도 선보이고 있다. 법은 질서를, 인문학은 삶의 의미를 탐구한다. 이 책은 그 둘의 접점을 찾고자 하는 지적 여정이다. 가치관의 혼란이 극심한 오늘날 이 책은 삶의 결을 찾아가는 사람들에게 길안내와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 역할을 해 준다.지은이 소개 머리말 제1부 법률시론과 시사법학(時事法學)- 법치국가의 과제와 공정사회를 위한 논의 - 제1장 법치국가의 과제 1. 헌법재판관 임기연장 법안에 대한 비판적 검토 2. 스포츠와 헌법재판 3. 대통령의 계엄과 탄핵을 둘러싼 법적 논의 4.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결과의 함의와 국회 정상화 비전 5. 행정기본법안의 적극행정조항에 관한 비판적 논의 6. 공무원 근무관계의 법적 성질 7. 대법원장 상설자문기구 사법행정자문회의 설치타당성 8. 특허심판의 임의전치채택 이상적 해결책인가 제2장 공정사회를 위한 논의 1. 공직이 맑아야 시장이 밝아진다 2 독일문화의 특징과 독일사회로부터 배울 점 3. 은광연세(恩光衍世)와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4. 초고령사회 노인의 법률문제와 변호사의 역할 5. fair play를 지향하는 스포츠와 스포츠 법학 6. 스포츠 에이전트의 법적과제 7. 스포츠 반도핑(Anti-Doping) 중재기구의 설립필요성 8.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바둑진흥법안 공청회 진술인 의견서 제2부 법과 인문학 에세이- 독창적 법률가, 사색과 성찰 그리고 나의 길(My Way) - 제1장 독창적 법률가 1. 에테아 호프만 (E. T. A. Hoffmann) 2. 무애(無碍) 서돈각 박사 3. 로스코 파운드(Rosco Pound) 제2장 사색과 성찰 1. 법과 인문학의 길 2. 법률가에게 필요한 인문학적 소양과 상상력 3. 추사와 교육자 4. 법률가와 추사 김정희 5. 인생의 단계와 호모루덴스(homo ludens) 6. 시간의 자기결정권과 시간의 효율적 활용 제3장 나의 길(My Way) 1. 나와 경희법대 2. 흥구와 법대교수 3. 나의 아호이야기 4. 나의 삶에서 숫자 24의 특별한 의미 5. Gerd Roelleck 교수 추천서 6. 졸업축사 메세지 7. 나의 종강사 8. 나의 서평 (1) [서평] 경제법시리즈 Ⅰ, Ⅱ, Ⅲ (신동권 한국공정거래조정원장 著) (2) [서평] 국제상사조정체계:싱가포르 조정협약을 중심으로(박노형 著) (3) [서평] “법과 나라발전(한국헌법 약사)”(박윤흔 전 대구대 총장 著) (4) [서평] 정책, 규제와 입법(박균성 전 한국법학교수회장 著) (5) [서평] 긍융소비자 보호법(전상수 외 3인·홍문사 펴냄) (6) [서평]〈경쟁정책과 공정거래법-한국, 미국 그리고 EU〉(신동권 한국해양대 석좌교수 著) (7) [서평] 입법과 해석을 아우른 중대재해처벌법의 지침서 (8) [서평] 영화나 각종 사례 통해 설명한 공정거래법 핵심 이슈 9. 나의 시세계 (1) 도쿄여로(東京旅路) (2) 숲속 오솔길에서 (3) 석양낙하(夕陽洛下) (4) 언덕위 바람 (5) 하얀목련 (6) 난초의 기억법의 경계를 넘어, 삶의 결을 따라 걷는 성찰과 사유의 여로(旅路) 오늘날의 법은 더 이상 조문 해석의 기술에만 머물지 않는다.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을 요구하는 시대, 김용섭 박사의 두 번째 에세이집 <법과 인문학의 길>은 정년을 맞은 법학자가 걸어온 지적 여정이자, 법과 문사철(文史哲)이 어우러져 빚어낸 사유와 성찰의 흔적이다. 이 책은 두 개의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시사적 법적 쟁점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다. 제2부는 법률가의 삶과 사유를 통해 인문학적 상상력과 윤리적 성찰의 지평을 확장한다. 특히 국내외 세 분의 독창적인 법률가를 조명하면서, '법과 인문학'이 어떻게 구체적 현실 속에서 살아 움직이는지를 생생하게 드러낸다. 이를 통해 법률가가 지녀야 할 시야와 내면의 성찰, 그리고 사회와의 관계에 대한 인문학적 소양을 환기시킨다. 저자가 걸어온 나의 길(My Way)에는 삶의 경로에서 터득한 깊은 사색과 성찰이 배어 있다. 추사 매니아 답게 그에 관한 두편의 글을 비롯해 서평과 시세계도 선보이고 있다. 법은 질서를, 인문학은 삶의 의미를 탐구한다. 이 책은 그 둘의 접점을 찾고자 하는 지적 여정이다. 가치관의 혼란이 극심한 오늘날 이 책은 삶의 결을 찾아가는 사람들에게 길안내와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 역할을 해 준다.
빙하기 4
영상출판미디어(주) / 강문 지음 / 200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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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
소설,일반
강문 지음
제1장 승리의 뒷정리 제2장 탈출 제3장 습격 제4장 패배 제5장 의뢰 제6장 함정 제7장 뒤섞임 제8장 백색날개 제9장 케이아스 제10장 마왕 강림
타노시이 일본어 Step 2 (교재 + 워크북 + 오디오CD 1장)
넥서스Japanese / 넥서스 콘텐츠개발팀 지음, 문광자 감수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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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Japanese
소설,일반
넥서스 콘텐츠개발팀 지음, 문광자 감수
재미있는 삽화와 다양한 문제를 통해 학습자들이 일본어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다. 대화문 중심의 예문과 문제들을 통해 기초 단계부터 자연스러운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하였고, 중심 표현을 반복해서 공부하는 패턴 연습으로 일본어의 패턴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Unit 01 約束ありますか。 あります/ありません|います/いません|조사 に|장소+にいる/にある|위치 표현 Unit 02 仕事の後、どうしますか。 동사의 종류|동사의 ます형|~ます/~ません/~ました/~ませんでした|조사 も Unit 03 一緖に歌いませんか。 권유·제안 표현 : ~ませんか/~ましょうか/~ましょう|~に會う|~に乘る|~に行く Unit 04 旅行に行きたいです。 희망 표현 : ~たい/~たかった/~たくない|い형용사 어간?+?くなる|な형용사 어간?+?になる|~ながら Unit 05 何にしますか。 ~にする|~ことにする|~し、(나열) |~やすい/~にくい|~(の)ために|~すぎる Unit 06 ゆっくり休んでください。 동사의 て형|~てください|~ている : 진행, 상태, 착용 Unit 07 ケ-タイをなくしてしまいました。 ~てしまう|~てみる|타동사?+?てある(상태)|~ておく Unit 08 ファイルを消してもいいですか。 허가 표현 : ~てもいい|금지 표현 : ~てはいけない|~てから|~から/~ので(이유)|~てほしい|~のに(역접)언뜻 보면 한국어와 비슷해 쉬워 보이는 일본어. 하지만 막상 시작해보면 한국어와 다른 발음과 생소한 한자들 때문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타노시이 일본어는 재미있는 삽화와 다양한 문제를 통해 학습자들이 일본어와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돕는다. 대화문 중심의 예문과 문제들을 통해 기초 단계부터 자연스러운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하였고, 중심 표현을 반복해서 공부하는 패턴 연습으로 일본어의 패턴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Dialogue 한 Unit에 2개씩 실려 있는 대화 예문은 초급 일본어의 주요 문법을 중심으로 하되 짧고 단순하게 구성하여 표현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Grammar in Dialogue 각 Dialogue에 쓰인 문법을 바로 옆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Pattern Practice 초급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반복 학습이다. 회화체의 예문을 통해 핵심 문법을 반복적으로 연습하여 자연스러운 일본어 표현을 익힐 수 있다. 일생생활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실용적인 회화체 예문으로 되어 있어, 회화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Listening Training 앞에서 배운 내용들을 듣기 문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수록하여 재미있게 일본어 듣기를 연습할 수 있다. Writing Note 일본어 학습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한자이다. 각 Unit의 가장 중요한 한자들로 구성되어 한자의 기초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음독과 훈독에 따른 읽는 법과 함께 획순을 수록하여 바르게 한자 쓰는 법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Reading Quiz Dialogue와 관련된 내용의 일기를 통해 앞에서 배운 내용을 마지막으로 정리해 보고, 일기 표현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익힐 수 있다. Speaking Tool Box 회화에 필요한 보충 어휘를 익히거나 롤플레잉 할 수 있는 코너. 회화 실력을 키우고 앞에서 배운 내용들을 확실하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해 준다. Workbook 가볍게 들고 다니며 본책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실용적인 부록이다. Dialogue를 듣고 써보는 딕테이션 훈련과 복습을 위한 작문 연습, 단어 암기를 위한 연습 문제를 통해 본책에서 배운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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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산 / 브라이언 콕스 외 지음, 박병철 옮김 / 20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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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브라이언 콕스 외 지음, 박병철 옮김
베스트셀러인 전작 『E = mc2 이야기』 못지않게 흥미진진한 필체로 양자역학의 신비한 세계를 독자들 앞에 펼쳐놓는다. 어렵기로 유명한 양자역학이지만, 이들의 설명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명쾌하다.『퀀텀 유니버스』는 양자역학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혼란을 헤치며 과감하게 앞으로 나아간다.1장: 무언가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2장: 두 장소에 동시에 존재하는 것들 3장: 입자란 무엇인가? 4장: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은 결국 일어난다 5장: 환영(幻影) 같은 움직임 6장: 원자가 만들어내는 음악 7장: 바늘 끝에 서있는 우주(우리 몸은 왜 마루바닥을 뚫고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가?) 8장: 상호연결 9장: 현대문명의 일등공신 10장: 상호작용 11장: 공간은 비어있지 않다 에필로그: 별의 최후 * 개요 양자이론은 왜 필요한가? 양자이론은 어떻게 구축되었는가? 그토록 기묘하고 희한한 이론을 우리는 왜 믿을 수밖에 없는가? 『퀀텀 유니버스』에는 이 모든 질문과 해답이 들어 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E = mc2이야기(Why Does E = mc2?)』의 저자인 브라이언 콕스와 제프 포셔가 또다시 의기투합하여 과학의 가장 심오한 질문에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브라이언 콕스는 본인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고 출연한 영국 BBC 방송의 과학다큐멘터리 「태양계의 놀라운 신비 wonders of the solar system」는 KBS1을 통해 2010년 8월 방송 된 바 있다. 『퀀텀 유니버스』는 전작인 『E = mc2 이야기』 못지않게 흥미진진한 필체로 양자역학의 신비한 세계를 독자들 앞에 펼쳐놓는다. 어렵기로 유명한 양자역학이지만, 이들의 설명은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명쾌하다. 『퀀텀 유니버스』는 양자역학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혼란을 헤치며 과감하게 앞으로 나아간다. * 서평 이 책의 저자인 브라이언 콕스와 제프 포셔는 복잡한 주제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데 탁월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다. 브라이언 콕스는 몇 년 전부터 사이언스 채널의 과학 다큐멘터리에 호스트로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으며, 이 책에는 그의 단순하면서도 명쾌한 어조가 유감없이 발휘되어 있다. 또한 공동 작가인 제프 포셔는 영국 맨체스터대학의 이론물리학 교수로서 맥스웰 메달을 수상한 뛰어난 학자이다. 이 책은 현대물리학을 주제로 한 교양과학서적의 최고 걸작이라 생각한다. 책을 읽는 데 들인 시간과 열정이 조금도 아깝지 않다. 꽤 어려운 주제를 다루었는데도 쉽게 읽을 수 있다. 일반인은 물론이고 물리학을 잘 아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두 저자는 매끄럽고 세련된 문장으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훌륭하게 전달했다. 평소에 생각하기 좋아하는 몽상가들도 이 책을 읽으면 자연과학이 가깝게 느껴지면서 새로운 세상으로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 아마존닷컴 독자서평, 웨인 드워스키(D. Wayne Dworsky) 통찰력의 최상급을 보여주는 책이다. 나는 양자역학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다 읽은 후에는 과학교사보다 유식해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 책을 같이 읽었던 내 친구도 최고 중의 최고라는 데 이견을 달지 않았다. 이 책은 원자세계의 색깔에서 별의 크기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특히 전자가 특정 시간에 특정 위치에서 발견될 확률을 이용하여 백색왜성의 최소크기를 계산하는 과정은 정말 압권이다! 나는 이 책 속에서 저자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대부분의 교양과학서적은 딱딱한 어투로 사실을 나열하기에 급급하여 독자들을 잠재우기 일쑤인데, 이 책은 사실을 나열하는 것보다 독자들을 이해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조금도 지루하지 않다. 특히 나처럼 사전지식이 전혀 없는 독자들도 거의 모든 내용을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배려한 흔적이 역력하다. 양자역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꼭 한 번 읽어볼 것을 권한다. 나와 내 친구가 그랬던 것처럼, 여러분도 심오하고 아름다운 양자역학의 세계를 전문가 못지않게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이 어려워 보인다고 지레 겁먹지 말고 그냥 펼쳐 들어라. 장담하건대, 이 책은 그럴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다. ― 아마존닷컴 독자서평, 바트야(Batya) 브라이언 콕스는 TV를 통해 영국에서 제일 유명한 교수로 떠올랐다. 지금까지 TV 스크린을 통해 우주의 신비를 그토록 흥미롭게, 열정적으로,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사람은 아마도 콕스가 처음일 것이다. 그의 연구동료인 제프 포셔도 맨체스터대학의 교수로서, 콕스 못지 않은 열정과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일반독자를 위한 양자이
2017 Win-Q(윙크) 압연기능사 단기완성
시대고시기획 / 이문규 엮음 /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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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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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규 엮음
핵심이론 및 핵심예제뿐만 아니라 필답형 실기예상문제를 한권으로 구성해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2016년 최근기출문제를 수록하여 현재 출제경향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명쾌한 해설을 통해 놓칠 수 있는 이론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 제1편 핵심이론 + 핵심예제 제1과목 금속재료일반 제2과목 금속제도 제3과목 압연기술 제4과목 압연설비 제2편 과년도 기출문제 + 최근기출문제 2002년 과년도 기출문제 2003년 과년도 기출문제 2004년 과년도 기출문제 2005년 과년도 기출문제 2008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0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1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2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3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4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5년 과년도 기출문제 2016년 최근기출문제 제3편 부록 필답형 실기 예상문제1편 핵심이론 + 핵심예제 : 저자가 직접 과년도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시험에 자주 나오는 핵심이론 및 핵심예제를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2편 과년도 기출문제 + 최근기출문제 : 11년간 과년도 기출문제와 2016년 최근기출문제 및 해설을 함께 엮어 1편에서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는 실제 유형 및 시험 경향의 흐름을 파악하도록 하였다. 핵심요약집 빨간키 : 학생들이 꼭 알고 시험에 응시해야 할 핵심키워드만을 엄선하여 핵심요약집 빨간키에 수록하였다. 필답형 실기 예상문제 : 자주 출제되는 필답형 실기 예상문제들을 수록하여 실기까지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압연기능사 분야의 전문가를 향한 첫 발걸음! 고객이 원하는 모양과 치수로 압연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이론을 잘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금속의 압연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을 숙지하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이 도서는 핵심이론 및 핵심예제뿐만 아니라 필답형 실기예상문제를 한권으로 구성해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2016년 최근기출문제를 수록하여 현재 출제경향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명쾌한 해설을 통해 놓칠 수 있는 이론까지 습득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능사 시험은 만점을 목표로 하는 시험이 아니라 평균 60점 이상을 받아 합격하는 것에 의의가 있다. 그래서 핵심만을 간추려 시험에 꼭 나오는 부분만 중점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제시하는 것이 합리적이고 계획적인 수험서가 갖추어야할 조건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Win-Q 압연기능사는 그 조건에 부합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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