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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있는 투자는 실패하지 않는다
더테라스 / 100억 농부 (지은이) / 2024.10.25
16,700원 ⟶ 15,030원(10% off)

더테라스소설,일반100억 농부 (지은이)
2011년도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해서 현재 주식경력 14년 차인 저자가 큰 손실 없이 꾸준히 수익을 내는 저자만의 투자 원칙을 알려준다. <철학이 있는 투자는 실패하지 않는다>는 10억 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제대로 전하고 싶은 저자의 마음이 들어있으며. 초보 투자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쓰려고 어려운 주식용어와 개념들은 최대한 배제했다. 그러면서도 그간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제대로 담아내기 위해 많은 고심을 한 저자의 흔적이 곳곳에 녹아 있다.Prologue 이 책의 가치는 2억 원 이상이다 Chapter 1 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 Chapter 2 내가 부자가 될 상인가? Chapter 3 쉽게 배우는 투자의 기초 Chapter 4 숨겨 놓은 황금을 볼 수 있는 비밀 Chapter 5 사야 할 때 팔아야 할 때 Chapter 6 잘 사는 방법 Chapter 7 잘 파는 방법 Chapter 8 최고의 투자 상품 ‘지수’ Chapter 9 개별 종목에서도 통할까? Chapter 10 관심종목 선정도 기준이 필요하다 Chapter 11 Q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종목,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Chapter 12 선발된 관심종목을 분류하라 Chapter 13 포트폴리오 구성 Chapter 14 포트폴리오 구성 심화편 Chapter 15 현금 비율 어떻게 정하면 좋을까? Chapter 16 신비로운 차트 고수의 세계 Chapter 17 이해하는 순간 투자에 철학이 담긴다 Epilogue 이 책을 통해 내가 바라는 것 부 록 DART (전자공시시스템) 사용방법 참고문헌“투자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원금을 안전하게 지키면서도 만족스러운 수익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투기다.” -벤저민 그레이엄- 이 책의 가치는 2억 원 이상이다. 이 책을 읽는 순간 오디세우스의 밧줄을 잡았음을 알게 될 것이다. - 책의 개요 2011년도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해서 현재 주식경력 14년 차인 저자가 큰 손실 없이 꾸준히 수익을 내는 저자만의 투자 원칙을 알려준다. <철학이 있는 투자는 실패하지 않는다>는 10억 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경험과 노하우를 제대로 전하고 싶은 저자의 마음이 들어있으며. 초보 투자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쓰려고 어려운 주식용어와 개념들은 최대한 배제했다. 그러면서도 그간 10년 이상의 노하우를 제대로 담아내기 위해 많은 고심을 한 저자의 흔적이 곳곳에 녹아 있다. 이 책은 초보 투자자에게는 투자의 철학을, 그리고 이 책은 투자에서 큰 손실을 보았고 길을 찾는 투자자들과 올바른 투자를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 책의 구성 <철학이 있는 투자는 실패하지 않는다>는 17개의 챕터, 48개의 소제목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저자는 그 내용을 깨닫는 데 10년 이상이 걸렸다. 평균적으로 챕터 하나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수 개월이 소요된 셈이다. 하지만 고생하며 배운 만큼 하나의 깨달음을 얻을 때 마다 전율했고 행복했다고 이야기한다. 그 짜릿함은 이루 말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만큼 주식투자에 진심이었고, 삶 그 자체였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는 독자 역시, 17개의 챕터를 거치며 저자가 느꼈던 전율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저자는 2011년도부터 주식투자를 시작해서 현재 주식경력 14년 차이다, 처음 주식투자를 배우기 위해 여러 고수를 찾아다니며 교육비로만 순수 1,000만 원 이상을 지출했다고 말한다. 정말 주식투자에 진심이었고, 언젠가는 이름만 대면 알 수 있는 투자자가 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주식투자에 임하는 저자에게 1,000만 원 정도는 아깝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현실은 달랐다. 돈을 받고 지도를 해 준 고수들은 이렇게만 하면 무조건 돈을 번다고 주장했지만 따라 할수록 손실만 커졌다. 마음은 계속해서 조급해졌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였을까? 갑작스럽게 몸이 아프기 시작하고 병원에서는 공황장애와 우울증, 불안장애, 사회공포증, 광장공포증 등의 정신 건강의학과에서 진료하는 대부분의 병을 진단을 내리고, 저자는 한동안 술이 없으면 버티기 힘든 게 점점 더 밑바닥으로 가라앉고 있었다고 고백한다. .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어느 도박사의 올인’이라는 영상을 보게 되고. 도박으로 처음에는 큰돈을 벌다가 결국에는 인생이 나락으로 가버린 주인공의 이야기를 한참 몰입해서 보고 있다가 문득 누군가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 모습은 바로 주식이라는 도박에 빠진 저자 본인의 모습이었다. 저자는 그동안 투자를 한다는 명목으로 도박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저자는 절실한 심정으로 올바른 투자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배우기 시작했다. 잠깐의 틈만 나도 분석 리포트를 읽었고, 진정한 투자 고수를 찾기 위해 수천 개의 영상과 글을 보았다. 그런 노력 끝에 주식 경력 8년 차가 되면서 저자만의 투자관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저자는 투자의 세계에서 나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오디세우스의 밧줄을 얻은 것이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에서는 오디세우스가 요괴 세이렌의 유혹적인 노래로부터 안전하게 탈출하기 위해 선원들에게는 밀랍으로 귀를 막게 하고 자신은 돛대에 밧줄로 몸을 묶어 세이렌의 노랫소리를 즐기면 서도 안전하게 위기로부터 빠져나오는 모습이 나온다. 저자의 저서 <철학이 있는 투자는 실패하지 않는다>는 망망대해 같은 주식시장에서 나를 지켜 줄 수 있는 안전장치를 얻었다는 안정감을 주고 있다. 1분1초의 단위로 시시각각 변하는 주식시장에서 안정감을 가진다는 것만큼 큰 힘은 없다고 한다. 저자는 그 시작이 좋은 지침서를 가지고 올바르게 배우는 것이라 이야기한다. 이 책<철학이 있는 투자는 실패하지 않는다>는 저자가 10년 이상을 경험하며 배운 알짜배기만 담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좋은 지침서의 자질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초판본 오페라의 유령
더스토리 / 가스통 르루 (지은이), 베스트트랜스 (옮긴이) / 2025.08.20
16,800원 ⟶ 15,120원(10% off)

더스토리소설,일반가스통 르루 (지은이), 베스트트랜스 (옮긴이)
프랑스 추리소설가 가스통 르루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은 파리 오페라극장을 배경으로 공포와 미스터리, 목숨을 건 사랑과 파멸, 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와 예술성에 대한 성찰을 보여 주는 실로 다양한 면모를 가진 팔색조 같은 소설이라 할 수 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크리스틴을 두고 흉측한 외모의 ‘오페라의 유령’ 에릭과 그녀의 첫사랑 라울 드 샤니 자작이 사랑을 다투는 이 소설은 추리 소설의 긴장감과 박진감, 연애소설의 애틋함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이 소설은 뮤지컬로 각색되어 더 큰 사랑을 받기도 했는데, 1986년 영국에서 초연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이후 1988년 브로드웨이 공연을 시작으로 모든 기록을 갈아 치우며 ‘브로드웨이 최장기 공연’이라는 타이틀로 월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화려하고 웅장한 오페라극장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장소들, 안개에 둘러싸인 지하의 호수, 마법과도 같은 목소리와 영혼을 사로잡는 음악과 기묘한 사건들, 그리고 불꽃같은 사랑과 숭고한 희생이 긴 여운을 남기는 《오페라의 유령》을 더스토리만의 감성적인 1911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만나보자.프롤로그 1. 그것은 유령인가? 2. 새로운 마르그리트 3. 오페라극장의 비밀 4. 5번 박스석 5. 신들린 바이올린 6. 5번 박스석에 대한 조사 8. 끔찍한 사건 9. 수상한 마차 10. 가면무도회 11. 목소리의 주인공 12. 무대 바닥 문 위에서 13. 아폴론의 칠현금 14. 함정 애호가의 능숙한 솜씨 15. 이상한 안전핀 16. 크리스틴! 크리스틴! 17. 지리 부인의 고백 18. 이상한 안전핀의 정체 19. 경찰서장의 수사 20. 샤니 자작과 페르시아인 21. 오페라극장의 지하 세계 22. 페르시아인의 고난―페르시아인의 이야기 Ⅰ 23. 고문실에서―페르시아인의 이야기 Ⅱ 24. 고문이 시작되다―페르시아인의 이야기 Ⅲ 25. 둥근 통 삽니다!―페르시아인의 이야기 Ⅳ 26. 전갈을 뒤집을 것인가? 메뚜기를 뒤집을 것인가?―페르시아인의 마지막 이야기 27. 유령의 최후 에필로그 작품 해설 �� 추리소설로 읽는 인간의 본성 작가 연보 세계 4대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의 원작 소설을 초판본으로 만난다! 《노란 방의 비밀》의 작가 가스통 르루가 선보이는 명품 미스터리 고전 소설! 흉측한 외모,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반전의 주인공 에릭이 던지는 숨 막히는 공포와 서스펜스 국내 최초 1911년 미국판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이미지를 수록한 《오페라의 유령》 “당신은 추악한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나요?” 프랑스 추리소설가 가스통 르루의 대표작 《오페라의 유령》은 파리 오페라극장을 배경으로 공포와 미스터리, 목숨을 건 사랑과 파멸, 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와 예술성에 대한 성찰을 보여 주는 실로 다양한 면모를 가진 팔색조 같은 소설이라 할 수 있다. 순수하고 아름다운 크리스틴을 두고 흉측한 외모의 ‘오페라의 유령’ 에릭과 그녀의 첫사랑 라울 드 샤니 자작이 사랑을 다투는 이 소설은 추리 소설의 긴장감과 박진감, 연애소설의 애틋함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어서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이 소설은 뮤지컬로 각색되어 더 큰 사랑을 받기도 했는데, 1986년 영국에서 초연된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은 이후 1988년 브로드웨이 공연을 시작으로 모든 기록을 갈아 치우며 ‘브로드웨이 최장기 공연’이라는 타이틀로 월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화려하고 웅장한 오페라극장에 숨겨진 비밀스러운 장소들, 안개에 둘러싸인 지하의 호수, 마법과도 같은 목소리와 영혼을 사로잡는 음악과 기묘한 사건들, 그리고 불꽃같은 사랑과 숭고한 희생이 긴 여운을 남기는 《오페라의 유령》을 더스토리만의 감성적인 1911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으로 만나보자. “공포와 로맨스의 완벽한 조합이 돋보이는 수작”_가디언마침내 길가에서 서로 작별을 하는 순간, 라울은 크리스틴의 떨리는 손등에 예의 바른 키스를 했다. “아가씨, 절대로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라울은 길을 떠나며 그렇게 대담한 말을 한 것을 후회했다. 크리스틴 다에가 결코 샤니 자작 부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무척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_ 5장 신들린 바이올린 중에서 “샤니 자작님, 크리스틴 다에가 천사에 의해서, 그것도 오페라극장의 천사에 의해 납치당한 게 확실하다는 겁니까?”라울은 대답을 하기 전에 주변을 둘러보았다. 분명히 누군가를 찾는 것 같았다. 지금 라울은 약혼녀를 구하기 위해서 급하게 경찰의 도움을 청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조금 전 신중하라고 충고했던 낯선 사람이 자꾸만 머릿속에 떠올랐다. 하지만 그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렇다면…… 그는 역시 말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 라울은 호기심이 가득한 표정으로 둘러선 사람들 앞에서 잘 설명할 수 있을지 확신이 안 섰다. _ 18장 경찰서장의 수사
행복누리
신세림 / 김이섭 지음 / 2010.08.30
10,000원 ⟶ 9,000원(10% off)

신세림소설,일반김이섭 지음
머리글 Ⅰ 삶이라는 한 글자, 사랑이라는 두 글자 결혼은 꿈과 추억 남자는 여자는Ⅰ 남자는 여자는Ⅱ 누구나 시한부 인생이다 부모는 사랑은Ⅰ 사랑은Ⅱ 사랑의 역설 세상에서 소중한 건 모두 공짜다 잃어버린 것들을 찾아서 홀로서기와 함께 서기 Ⅱ 소담스런 행복을 꿈꾸다 걷기가 건강이다 내 이름은 행복입니다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 세상에서 가장 고귀한 물 인생은 그렇게 살아가야 한다 인생은 소꿉장난이다 인생의 걸음마 일확천금을 꿈꾸다 티끌 모아 태산 파랑새 행복과 불행은 동전의 양면이다 행복은 가까이에 있다 행복의 눈 행복지수 Ⅲ 철학이 있는 인생 이야기 고르기와 엮기 내가 하면 덕담, 남이 하면 험담, 모방과 모범 산토끼의 반대말 스펀지, 스프링, 스위치, 그리고 필터 아무도 인생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어느 길을 가고 있는가 인간은 상징적 동물이다 인생의 불을 밝히다 인생의 마침표를 어떻게 찍을 것인가 중심 잡기 행복에 관한 명언들 행복은 순환이다 Ⅳ 긍정의 힘을 믿는다 개천에서 용 난다 긍정의 법칙 끼, 깡, 꾀, 끈, 꿈 나비효과 더하기와 빼기 디딤돌과 걸림돌 미래는 꿈꾸는 자의 몫이다 선순환과 악순환 왕자와 거지 우산과 아이스크림 인생은 패자부활전이다 1분의 미학 판도라의 상자 패러다임의 전환 Ⅴ 인간다움을 위하여 꾸밈없는 아름다움이 좋다 나도 진정 자유인이고 싶다 난 사람, 든 사람, 된 사람 배움의 기쁨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불평등한 평등사회
개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
artePOP(아르테팝) / 기타가와 나쓰 지음, 윤지은 옮김 / 2016.06.08
11,000원 ⟶ 9,900원(10% off)

artePOP(아르테팝)소설,일반기타가와 나쓰 지음, 윤지은 옮김
학대당하고 버려져 보호소로 잡혀가던 개 한 마리가 요양원으로 도망쳐왔다가 도그 테라피스트를 만나 ‘보타모찌’라는 이름을 얻으면서 시작한다. 보타모찌는 10년 뒤 늙고 병들어 숨을 거둘 때까지 타고난 테라피도그로서 활약한다. 3년 동안 말문을 닫았던 할아버지는 병실에서 유산을 어떻게 할지 의논하는 자식들이 아니라 보타모찌에게 입을 열고, “내가 어느 파인 줄 알고!”라고 위협적으로 큰소리치던 노인은 사실 사고로 생긴 흉터 때문에 악성 소문이 파다해 먼저 조직폭력배인 척 굴었다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한다. 사람과 달리 편견이 없는 보타모찌는 쥐어박고 욕해도 끝까지 곁을 지키며 상처받은 사람들의 벽을 허물고 마음을 녹인다. 보타모찌도 처음부터 마법의 개는 아니었다. 학대를 당해 생긴 트라우마 때문에 지팡이를 든 남자만 보면 오줌을 지리는 보타모찌를 치유하려는 사람들의 노력 또한 진한 감동을 준다. 도그 테라피스트 ‘고오로기’가 밤마다 지팡이를 든 채 견사에서 침낭을 깔고 자는 장면은 ‘귀엽고 말 잘 듣고 손이 덜 가는 완벽한 개’만을 일방적으로 바라는 현대인의 이기심에 따끔한 일침을 놓는다. 1화 여기에서 살아간다 5 2화 아주 옛날부터 25 3화 엄마의 자장 45 4화 마음의 상처 65 5화 행복을 위해서 85 6화 고맙대이 105 7화 모찌의 후계자 125 8화 어떤 모습이 되어도 137 9화 다시 만날 날까지 157 후기 181 삶의 황혼을 지나는 노인들에게 웃음을 되찾아준 테라피도그의 감동 실화 사람에게 상처받은 유기견이 사람의 영혼을 어루만집니다 2015년 기준으로 한국에서 유기된 동물 8만 마리 중에는 개가 72%로 가장 많았으며, 그중 단 14%만이 주인에게 돌아갔고, 20%는 안락사 처리되었다. 최근에는 SBS <TV 동물농장>이 ‘개 번식장’의 참혹한 실체를 폭로하여, 분노한 대중과 유명인들이 ‘번식장 폐지 서명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테라피도그 학교를 졸업한 작가의 경험이 녹아 있는 『개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는 유기견이 사람의 상처를 이해하고 삶의 희망을 되살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반려견이 일상적이지만 반려견 문화는 성숙하지 못한 한국 사회에 인간과 동물이 맺을 수 있는 아름다운 관계를 보여준다. 눈물을 닦아주고 상처를 핥아주는 개 보타모찌 개와 함께한 10년, 매일이 눈부신 기적이었습니다 『개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는 학대당하고 버려져 보호소로 잡혀가던 개 한 마리가 요양원으로 도망쳐왔다가 도그 테라피스트를 만나 ‘보타모찌’라는 이름을 얻으면서 시작한다. 보타모찌는 10년 뒤 늙고 병들어 숨을 거둘 때까지 타고난 테라피도그로서 활약한다. 3년 동안 말문을 닫았던 할아버지는 병실에서 유산을 어떻게 할지 의논하는 자식들이 아니라 보타모찌에게 입을 열고, “내가 어느 파인 줄 알고!”라고 위협적으로 큰소리치던 노인은 사실 사고로 생긴 흉터 때문에 악성 소문이 파다해 먼저 조직폭력배인 척 굴었다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한다. 사람과 달리 편견이 없는 보타모찌는 쥐어박고 욕해도 끝까지 곁을 지키며 상처받은 사람들의 벽을 허물고 마음을 녹인다. 보타모찌도 처음부터 마법의 개는 아니었다. 학대를 당해 생긴 트라우마 때문에 지팡이를 든 남자만 보면 오줌을 지리는 보타모찌를 치유하려는 사람들의 노력 또한 진한 감동을 준다. 도그 테라피스트 ‘고오로기’가 밤마다 지팡이를 든 채 견사에서 침낭을 깔고 자는 장면은 ‘귀엽고 말 잘 듣고 손이 덜 가는 완벽한 개’만을 일방적으로 바라는 현대인의 이기심에 따끔한 일침을 놓는다. 까만 눈과 따뜻한 체온, 말없이도 전해지는 마음 개가 보여준, 아무것도 아니면서 동시에 모든 것인 사랑 아름다운 모습이든 추한 모습이든, 아픈 사람이든 건강한 사람이든 보타모찌는 상대방을 판단하거나 평가하지 않고 사랑을 베푼다. 그런 보타모찌가 전하는 온기는 독자들에게 사랑은 본래 무조건적인 것이라는 새삼스러운 깨달음을 준다. 또한 보타모찌는 사람이 상처를 치유하고 닫힌 세계에서 벗어나는 기적이 특별한 계기에 있는 게 아니라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사소한 순간순간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사람에게 버림받고도 사람을 치유해주는 보타모찌의 생애를 함께하다 보면 아무리 노력해도 갚을 수 없는 개의 깊은 애정에 코끝 찡한 감동을 느낄 것이다.
전설이 파는 법
위즈덤하우스 / 겐조 도루 글, 류두진 옮김 / 2016.07.13
13,000원 ⟶ 11,7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소설,일반겐조 도루 글, 류두진 옮김
일본 굴지의 출판미디어그룹 겐토샤의 대표인 겐조 도루가 쓴 ‘압도적인 성과론’. 21년간 쉬지 않고 열도를 들끓게 한 도서들을 기획한 것으로 유명한 그는, 혁신적인 판매와 유통 아이디어로 ‘밀리언셀러 제조기’라 평가받는다. 예리한 기획력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노력으로 신입 1년차 때부터 회사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낸 그는, 일본 최대 출판그룹인 가도카와 재직 당시 연간 매출 10위 아이템의 70퍼센트를 담당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월간 가도카와'의 편집장으로 일하는 동안 잡지의 발행부수를 30배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시킨 입지전적인 인물로 불린다. 한 끼 50만 원의 식사, 한 달이면 4,000만 원의 경비를 당당하게 회사에 청구한 것으로도 유명세를 떨친 그는, ‘회사를 대표하는 수입원이 돼라. 그렇게만 되면 당신의 발목을 잡는 상사와 부하직원은 사라질 것이다’라고 말한다. ‘베스트셀러의 신’이자 ‘영혼의 전사’라고까지 불리는 겐조 도루는 어떠한 열악한 환경에서도 ‘반드시 팔리는 것들’은 존재하며, 설령 그것이 빈껍데기라고 할지라도 그것을 사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하면 고객은 기꺼이 지갑을 열 것이라고 말한다. 책은 ‘딱 월급 받는 만큼의 성과’를 내는 고만고만한 직원이 아니라 회사의 간판이 되고 흥행 보증수표가 되어 어느 누구도 뭐랄 수 없는 ‘압도적인 성과’를 내는 일과 인생론에 대하여 말한다. 맡은 임무가 정체되어 있고, 하고 있는 업계에서 더 이상의 성과는 나오기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막힌 장벽을 걷어내는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프롤로그] 죽을 때까지 정면 돌파! 제1장 고통스럽지 않으면 일이 아니다 결과가 나지 않는 노력은 의미가 없다 고통을 양식 삼아 일하는 자만이 손에 넣는 것 돈이 전부다 일격필살의 킬러카드 무지를 무기로 삼아라 회의실에서 뛰쳐나와라 상대가 써먹을 수 있는 존재가 돼라 신은 디테일에 깃드는 법 싸게 팔지 말고 오기로 버텨라 처절하게 슬럼프에 빠져라 원치 않는 이물도 집어삼켜라 정면 돌파를 두려워하지 마라 제2장 팔리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성과다 올인하지 않고는 천직을 만날 수 없다 팔리지 않는 것에 가치는 없다 일에 열광하는 이유 휴식 따위는 생각지도 마라 진심으로 대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학력 따위 상관없다 남들이 못하는 일을 하라 운동으로 심신을 혹사시켜라 하루를 시작하는 법과 끝내는 법 의리·인정·보은은 절대 사수하라 사람을 배신하지 마라 죽어도 좋다는 각오로 임할 때 상황은 움직인다 제3장 사장이 우유부단하면 회사가 망한다 다모클레스의 검과 같은 리더의 고독 현실과 맞서 싸워라 돈과 사람은 도끼눈으로 관리하라 압도적 결과를 낸 후에 다시 제로의 지평으로 어둠 속에서의 점프 숫자에 속임수는 통하지 않는다 위험 없는 이직은 없다 제4장 내 인생에서만큼은 내가 영웅이다 죽을 때까지 정면 돌파 야심 따위는 돼지한테나 먹여라 속더라도 속이지는 말라 이름 없는 인생의 소중함 지금 이 순간에 열광하라 아름다운 죽음을 꿈꿔라 아버지에게도 인생은 고달픈 것이었다 유연한 발상과 꺾이지 않는 고집을 가모두가 망하더라도, 내가 팔면 팔리는 사업의 비밀 21년간 21개의 밀리언셀러를 탄생시킨 판매의 신이 말하는 ‘고객이 열광하며 주머니를 여는 압도적 비즈니스의 조건’ 흔히들 억만장자 하면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처럼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어 기발한 아이디어로 부를 축적한 이미지를 떠올리기 쉽다. 그러나 자수성가한 억만장자 120명을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70%가 의류, 식음료, 숙박, 인쇄 등의 레드오션 분야에서 성공을 거뒀으며 대부분 자기 분야에서 오랜 기간 쌓은 아이디어로 부의 반열에 올라섰다고 한다. 《전설이 파는 법: 벌어본 자는 팔리는 냄새를 안다》(위즈덤하우스 刊)는 일본 굴지의 출판미디어그룹 겐토샤의 대표인 겐조 도루가 쓴 ‘압도적인 성과론’이다. 21년간 쉬지 않고 열도를 들끓게 한 도서들을 기획한 것으로 유명한 그는, 혁신적인 판매와 유통 아이디어로 ‘밀리언셀러 제조기’라 평가받는다. 예리한 기획력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노력으로 신입 1년차 때부터 회사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를 만들어낸 그는, 일본 최대 출판그룹인 가도카와 재직 당시 연간 매출 10위 아이템의 70퍼센트를 담당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또한 <월간 가도카와>의 편집장으로 일하는 동안 잡지의 발행부수를 30배 이상 폭발적으로 증가시킨 입지전적인 인물로 불린다. 한 끼 50만 원의 식사, 한 달이면 4,000만 원의 경비를 당당하게 회사에 청구한 것으로도 유명세를 떨친 그는, ‘회사를 대표하는 수입원이 돼라. 그렇게만 되면 당신의 발목을 잡는 상사와 부하직원은 사라질 것이다’라고 말한다. ‘베스트셀러의 신’이자 ‘영혼의 전사’라고까지 불리는 겐조 도루는 어떠한 열악한 환경에서도 ‘반드시 팔리는 것들’은 존재하며, 설령 그것이 빈껍데기라고 할지라도 그것을 사고 싶은 마음을 갖게 하면 고객은 기꺼이 지갑을 열 것이라고 말한다. 책은 ‘딱 월급 받는 만큼의 성과’를 내는 고만고만한 직원이 아니라 회사의 간판이 되고 흥행 보증수표가 되어 어느 누구도 뭐랄 수 없는 ‘압도적인 성과’를 내는 일과 인생론에 대하여 말한다. 맡은 임무가 정체되어 있고, 하고 있는 업계에서 더 이상의 성과는 나오기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막힌 장벽을 걷어내는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직원 17명의 구몬을 전세계 48개국에 지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만들어낸 킬러카드의 정체 저자의 첫 번째 베스트셀러는 입사 1년차에 만든 《구몬식 산수의 비밀》이라는 책이다. 지금에야 세계 48개국에 지사를 둔 거대 기업이 되었지만, 저자가 아사히 신문에 난 ‘구몬식 산수 교실 교사 모집’ 광고를 볼 당시 구몬학습의 직원은 17명에 불과했다. 자신도 이제 막 업계에 입문한 신출내기였다. 그러나 저자는 ‘나에게는 책을 만들 수 있다는 킬러카드가 있고, 상대에게는 식(式)이라고 이름을 붙일 만한 콘텐츠가 있다’는 확신을 가졌다고 한다. 이 한 권의 책 덕분에 좁은 오피스텔에서 회원을 모집하던 학습회사는 굴지의 기업으로, 입사 1년차 신출내기는 회사를 대표하는 간판 브랜드가 된다. 겐조 도루는 내가 쥐고 있는 것 중 반드시 상대에게 이익을 선사하는 그 어떤 것을 ‘킬러카드’라고 명명하고 킬러카드를 쥔 자만이 비즈니스 세계의 전리품을 소유할 수 있다고 충고한다. 저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킬러카드를 써먹기 위해 선행해야 할 것은, 상대가 나의 킬러카드를 ‘요긴한 것’으로 느끼게 만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책은 킬러카드를 쥐기 위해 기울여야 할 ‘압도적인 노력’에 대해 설명하면서 상사도 부하도 불만을 늘어놓지 못하는 독보적 존재가 되는 방법을 안내한다. ,b>“팔리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성과다!” 눈이 번쩍 뜨이는 충고, 갈 길이 명쾌하게 보이는 해답! 한때 진지하게 학생 운동에 가담하고자 했던 저자는 유치장에 들어가거나 부모님을 실망시키고 취업도 제대로 할 수 없으리라는 불안감 때문에 결국 혁명 운동에서 발을 빼게 되었다고 한다. 이때 그는 자신 같은 사람이 가볍게 혁명을 운운하는 것은 위선이라 생각하고 철저히 돈의 관점에서 성공을 바라보자고 다짐했다. 그는 ‘팔리는 것이야말로 사람들이 선택한 최고의 가치’라고 주장하면서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싸우고 이겨야 비로소 성공을 거머쥔다. 싸워보지도 않은 주제에, 성공을 우습게 여기지 말라’고 조언한다. 그가 유명 소설가에게 원고를 받기 위해 총 25편의 독후감을 보낸 일화는 업계의 전설처럼 전해지고 있다. 작가가 어떤 원고를 발표하든 원고를 읽고 5일 내에 감상문을 보내기를 18번 했을 때에야 처음으로 답장을 받았고, 25번을 보냈을 때에야 처음으로 만나자는 연락을 받았다는 것이다. 물론 이 작가에게서도 밀리언셀러를 기획해냈음은 말할 것도 없다. 상담을 청해온 프로 골퍼에게 “네가 35위인 것은 네 노력의 순위가 35위이기 때문이다”라는 독설을 하는 데도 주저함이 없다. 그는 결과가 나지 않는 노력은 의미가 없다고 단언한다. 책은 성공에 대한 갈망, 이를 현실로 구현하기 위한 압도적인 노력, 압도적인 노력을 성과로 연결 짓는 핵심 키워드들을 정신이 번쩍 드는 날 선 언어로 충고해준다. 어떻게 해서든 성공의 사다리에 올라타고 싶은 이라면, 꼭 한 번 읽어야 하는 도서이다. 전설적인 판매의 신神이 말하는 성과를 거머쥐는 원칙 10 1. 결과가 나지 않는 노력에 의미는 없다 2. 성공의 목표를 철저히 돈으로 삼아라 3. 정면 돌파를 두려워하지 마라 4. 상대가 써먹을 수 있는 존재가 돼라 5. 싸게 팔지 말고 오기로 버텨라 6. 신은 디테일에 깃든다 7. 원치 않는 이물도 집어삼켜라 8. 슬럼프에는 처절하게 빠져라 9. 휴식 따위는 생각지도 마라 10. 사람을 배신하지 마라
뱀파이어 나이트
로크미디어 / 김이환 지음 / 2010.12.01
11,000원 ⟶ 9,900원(10% off)

로크미디어소설,일반김이환 지음
Nobless Club 시리즈 23권. 제1회 멀티문학상 <절망의 구>의 작가 김이환의 장편소설. "나는 피의 기사다. 너희들이 내 손에 뿌린 피가 나를 기사로 만들었지. 복수를 마치는 순간까지 나는 싸울 것이다. 나는 여왕님을 모시는 자,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갈 피의 기사다!". 작가 김이환이 서늘하고 섬뜩한 필체로 그려낸 사이버펑크.1. 뱀파이어 나이트 2. 그 여자의 바나나 3. 맥스와 뱀파이어 장미 4. 체스 챔피언의 분노 5. 콧수염, 외눈 안경, 파이프, 손수건 그리고 바보 6. 정원사와 기사 7. 근심 많은 보안관 8. 미인의 음모 9. 데이비드의 행방 10. 시끄러워, 데이비드제1회 멀티문학상 <절망의 구>의 작가 김이환! 그가 새롭게 시도하는 감각적인 사이버펑크! 어떤 형태로든 삶은 이어진다 일단 살아남았다면 계속해 가는 수밖에 없다 나는 피의 기사다. 너희들이 내 손에 뿌린 피가 나를 기사로 만들었지. 복수를 마치는 순간까지 나는 싸울 것이다. 나는 여왕님을 모시는 자,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갈 피의 기사다! “모든 뱀파이어 신화가 1,000년 전에 시작됐다는 것 알아?” “아니, 몰랐는걸.” “설화 속에 등장하는 흡혈귀들은 모두 1,000년 전부터 사람들 사이에서 입으로 전해지다가 이야기로 발전하고 역사책에 기록된 다음 문학 속에 등장했지. 왜 하필 1,000년 전부터 뱀파이어 전설이 시작됐을까?” “1,000년 전에 누가 전설을 만들어 냈나 보지.” “그게 아니라 지구에 뱀파이어가 1,000년 전에 등장한 거야. 그 전에는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종족이 1,000년 전에 모습을 드러낸 거지.” 따뜻하고 명랑한 상상력의 작가 김이환이 서늘하고 섬뜩한 필체로 그려 내는 사이버펑크!
양화진 순례길
쿰란출판사 / 담양 지음 / 2016.12.10
20,000

쿰란출판사소설,일반담양 지음
독자에게 · To readers 추천사 | 손봉호 대표 박성민 목사 안광복 목사 길을 나서며 · Setting out on the journey 감사의 글 3월 20일 (D-1) 숭고한 희생의 땅 여수로 3월 21일 (1일 차) 홀로 뻬레그리노(peregrino)가 되다 3월 22일 (2일 차) 카미노는 내 경건의 훈련 3월 23일 (3일 차) 무릎에 염증이 생기기 시작하다 3월 24일 (4일 차) 보성 녹차 밭을 가다 3월 25일 (5일 차) 구도자의 밥상 3월 30일 (6일 차) 선교사들이 죽도록 사랑한 땅 3월 27일 (7일 차) 호남선교의 중심, 광주 3월 28일 (8일 차) 나는 언제 성도가 되는가? 3월 29일 (9일 차) 햇빛을 가득히 품은 고을 3월 30일 (10일 차) 아름다운 추월산과 담양호 3월 31일 (11일 차) 옥정호에 새벽안개가 자욱했다 4월 1일 (12일 차) 전주 선교사묘역으로 4월 2일 (13일 차) 전주 서문교회 4월 3일 (14일 차) 군산 아펜젤러 기념관에서 4월 4일 (15일 차) 순례자를 위한 알베르게(albergue de peregrinos)를 생각하다 4월 5일 (16일 차) 부활절 예배를 드리다 4월 6일 (17일 차) 홀로 걸어가는 길 4월 7일 (18일 차) 동생 올리브 곁에서 잠들다 4월 8일 (19일 차) 국토를 순례하는 한 청년을 만나다 4월 9일 (20일 차) 천사를 보내주셨다 4월 10일 (21일 차) 길은 삶의 위대한 배움터 4월 11일 (22일 차) 안중으로 가는 길에 4월 12일 (23일 차) 순례 마지막 주일예배를 드리다 4월 13일 (24일 차) 소설 《상록수》의 땅에서 4월 14일 (25일 차) 눈물한국과 한국인을 사랑했던 이방인 순교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며 여수 애양원에서 서울 양화진까지 27일 동안 680km를 걸었다. 혼자서 걸어간 그 길은 삶을 되돌아보는 깨우침의 시간이었고, 주님과의 동행을 경험하는 순간이었으며, 부족함과 불편함을 감내하며 얻은 감사와 기쁨의 순례길이었다. 기행문이자 선교사들의 사역 기록이기도 한 이 책은 스페인의 산티아고 가는 길과도 같은 한국의 순례길 여정을 담았다.
가스펠 프로젝트 신약 6 : 다시 오실 그리스도 (저학년 지도자용 팩)
두란노 / Lifeway Kids (지은이), 권혜신 (옮긴이), 김병훈, 류호성, 김정효 (감수) / 2019.07.16
22,000

두란노소설,일반Lifeway Kids (지은이), 권혜신 (옮긴이), 김병훈, 류호성, 김정효 (감수)
연대기적 흐름에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 의 초등 저학년 지도자용 패키지이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복음적 교육 목표에 따라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활동 자료를 담았다. 모든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하여 복음 초청으로 이어지며 게임과 퀴즈 코드로 구성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경의 메시지와 핵심 교리를 익힐 수 있다. 이 패키지에는 설교.적용.율동.카운트다운 영상과 음원, 악보, 무대 배경 이미지, 성경 이야기 그림 자료와 암송PPT 등 각종 시청각 자료와 가족 성경 읽기표, 가정 통신문 등의 부모 교육 자료가 들어 있으며,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교사와 부모를 돕는 각종 자료(지도 가이드 영상, 어린이와 나누는 믿음의 대화 등)를 이용할 수 있다.* 교사용 1단원 하나님의 계획 1 사람들이 바울을 막으려 했어요 2 바울이 통치자들 앞에 섰어요 3 바울이 로마에 가게 되었어요 4 바울이 감옥에서도 하나님을 찬양했어요 5 바울이 예수님에 관해 일깨워 주었어요 2단원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6 바울이 빌레몬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7 바울이 소망을 전했어요 8 유다가 믿음을 지키라고 말했어요 9 베드로가 주님의 날을 기다리라고 했어요 3단원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 10 요한이 환상을 보았어요 11 일곱 교회를 향해 경고 하셨어요 12 어린양께 경배해요 13 마라나타! 예수님, 어서 오세요! [패키지 자료] * 컬러 인쇄물 1. 성경 일러스트 2. 악보 : “바울의 고백”, “기다립니다”, “그날의 주” 3. 부가 자료 : “예수님의 위대하심”, “뜨겁거나 차갑거나” 등. 4. 연대표 5. 복음 - 나를 위한 하나님의 멋진 계획 * DVD-ROM 1. 설교자료 1 설교 영상(13과) : 더빙 / 자막 2 적용 영상(13과) : 더빙 / 자막 3 카운트다운 영상(단원별) 4 무대배경 이미지(단원별) 5 하나님의 구원 계획 6 복음 초청 2. 부가자료 1 이야기 성경 일러스트(13과) 2 PPT 템플릿 3 활동 자료 4 가정통신문(13과) 5 가족 성경 읽기표 6 신약6 연대표 3. 찬양(바울의 고백, 기다립니다, 그날의 주) 1 음원 AR 2 음원 MR 3 율동 영상 4 악보 5 트랙정보예수로 보는 연대기 성경공부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처음이자 마지막이신 예수님은 다시 오셔서 죄로 인해 망가진 세상을 새롭게 하실 것입니다우리는 믿음 위에 굳게 서서 복음을 전하고 다시 오실 예수님을 소망합니다 이 책은 연대기적 흐름에서 “예수 그리스도 중심으로” 성경 66권을 조명하는 3년 과정 성경공부 교재,《가스펠 프로젝트 _ 신약6 다시 오실 그리스도》의 초등 저학년 지도자용 패키지이다.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복음적 교육 목표에 따라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활동 자료를 담았다. 모든 설교는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하여 복음 초청으로 이어지며 게임과 퀴즈 코드로 구성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경의 메시지와 핵심 교리를 익힐 수 있다. 12권 시리즈 중 마지막 책인 《가스펠 프로젝트_신약6 다시 오실 그리스도》은 믿음을 지키며 살아가는 성도들에게 가해지는 박해와 혼돈 속에서도 지켜야 할 단 하나의 진리를 다룬다. 사도 바울의 감옥에 투옥되면서까지도 지킨 복음이 무엇인지, 사도들과 교회 지도자들이 강조한 복음의 소망이 무엇인지, 요한이 기록한 마지막 때에 관한 내용이 무엇인지를 배우며 아이들은 믿음을 지키는 것에 따르는 어려움과 그보다 더 큰 소망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이 책은 예수님은 다시 오실 것이며 그 때에는 하나님이 계획하신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어질 것을 아이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돕는다. 복음이 가르치게 하라 영상 세대를 위한 맞춤 예배 A to Z ! 교사 교육, 부모 교육 고민 해결! 이 패키지에는 설교·적용·율동·카운트다운 영상과 음원, 악보, 무대 배경 이미지, 성경 이야기 그림 자료와 암송PPT 등 각종 시청각 자료와 가족 성경 읽기표, 가정 통신문 등의 부모 교육 자료가 들어 있으며,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교사와 부모를 돕는 각종 자료(지도 가이드 영상, 어린이와 나누는 믿음의 대화 등)를 이용할 수 있다. [구성] 저학년 교사용 + 그림과 악보 + 자료 DVD-ROM(PC전용) [가스펠 프로젝트 지도자용 팩의 특징] 3년 과정 연대기 성경 공부 교재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연대기적 큰 흐름 속에서 성경의 메시지를 배웁니다. 그리스도 중심 모든 성경 이야기는 가스펠 링크(그리스도와 연결)로 마무리하며, 복음 초청으로 이어집니다. 교리 기반 교육 단원별로 주어지는 성경의 초점은 교리문답 형식으로 신학적 주요 주제를 담았습니다. 풍부한 시청각 자료 설교, 적용 예화, 율동, 카운트다운 등의 영상 자료, 순서대로 연결하면 연대표가 되는 성경 이야기 그림, 성경 메시지를 담은 찬양, PPT 자료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로 영상 세대와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습니다. 연령별 발달을 고려한 구성 퀴즈와 게임 코드를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제안합니다. 적용 예화 등을 활용하여 풍성한 대화를 이끌 수 있습니다. 단원별·각 과별 반복 학습 연대표, 단원별 암송, 성경의 초점을 단원 내에서 지속적으로 반복 학습하며 익힙니다. 믿음과 삶의 적용 단편적 학습이 아닌 삶으로 체화되도록 매 과를 마무리 단계에서 묵상한 내용을 표현하는 훈련을 합니다. 가정과 연계 가족과 함께하는 활동과 성경 읽기를 권장하며 가스펠 프로젝트 홈페이지(gospelproject.co.kr)에서 부모를 위한 다양한 자료를 제공합니다. 같은 커리큘럼의 성경 공부를 하면 교육 효과가 극대화 되고 가족 간의 신앙 교류가 활발해 질 것입니다. 접근성을 높인 교사 교육 자료 신세대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홈페이지 동영상 교육 자료로 교수 지침을 간편하게 공유할 수 있습니다.
불교 페미니즘
동연(와이미디어) / 리타 M. 그로스 (지은이), 옥복연 (옮긴이) / 2020.06.17
25,000원 ⟶ 22,500원(10% off)

동연(와이미디어)소설,일반리타 M. 그로스 (지은이), 옥복연 (옮긴이)
저자는 먼저 불교의 역사를 스케치하는 것으로 저자의 과업을 시작한다. 인도 불교, 대승불교, 티베트 불교 등 3대 불교 지성 발달사에 나타난 여성들의 역할과 이미지를 살펴보는 일이 그것이다. 과거 불교가 융성했던 시절에 널리 통용되었던 여성의 이미지와 역할에 관한 기록들의 정확한 파악이 우선적인 과제로 수행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불교사에서 드러난 이러한 여성의 기록들을 통해서 여성에 관련된 유용한 과거의 자료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저자는 페미니즘적 인식을 위해 활용 가능한 불교의 자원들을 살피는 것으로 주요 교리적 개념들의 분석을 시작하는데(3부), 이는 “불교는 페미니즘”이며 따라서 “페미니즘이 불교를 재구성할 수 있다”는 입장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불교의 기본적인 가르침을 시대적 흐름에 따라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하고 시기에 따른 관점들을 살펴 간다. 첫 번째 전환기에서는 소승불교(상좌불교)의 무아의 가르침에 관련된 자아와 젠더의 문제를, 두 번째 전환기에서는 대승불교의 공성(空性)과 보살의 길에 관련된 페미니스트 윤리와 자비심의 문제를, 세 번째 전환기에서는 금강승불교의 여래장 사상과 비이원론적 접근과 관련된 젠더의 문제들을 상세하게 고찰한다. 3부를 마무리하면서 저자는 금강승불교의 명상수행에 관해 깊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데, 그것은 긍극적으로 여성적 원리와 남성적 원리의 상호보완성에 귀착된다.제I부 목표와 방향 설정하기 1장_ 불교 페미니스트의 재평가 전략 2장_ 불교에 대한 이해: 접근 방식, 기본 교리 그리고 개괄적인 설명 제II부 정확하고 유용한 과거를 위하여: 불교 역사에 대한 페미니스트의 스케치 3장_ 왜 과거를 알아야 하는가, 정확하고 유용한 과거는 무엇을 위해 필요한가? 4장_ 샤카디타, 붓다의 딸들: 초기 인도 불교의 여성 역할과 이미지 5장_ 타고난 여성의 특성과 성향이 있는가?: 인도 대승불교의 여성 역할과 이미지 6장_ 여성적 원리: 인도와 티베트 금강승불교의 여성 역할과 이미지 7장_ 결론: 여성 영웅들과 토큰 같은 여성들 제III부 담마는 여자도 남자도 아니다: 교리의 주요 개념에 대한 페미니스트적 분석 8장_ 불교 페미니즘을 위한 교리의 다양한 자원들 9장_ 무대 만들기: 불교적 세계관의 전제들 10장_ 페미니스트의 관점으로 불교의 핵심개념 분석하기 11장_ 젠더와 무아: 페미니스트의 관점에서 본 불교의 기본 가르침 12장_ 젠더와 공성: 대승불교에 대한 페미니스트의 이해 13장_ 젠더와 불성: 세 번째 전환기 금강승불교에 대한 페미니스트의 입장 제IV부 “담마는 여자이고 또 남자이다”: 성평등한 불교의 재구축을 위하여 14장_ 판결과 심판: 뒤를 돌아보기 그리고 앞을 바라보기 15장_ 성평등한 기관들: 재가자, 사원과 요가 수행자들 16장_ 성평등한 세상을 위하여: 젠더화된 언어 극복하기 방법론적 부록 I. 여기, 내가 서 있다: 학문적 방법과 사회적 비전으로서의 페미니즘 II. 종교적인 경험과 종교 연구: 종교의 역사불교 페미니즘을 펴내면서… 여성의 몸으로 붓다가 될 수 있는가? 이 물음에 대한 반응은 두 가지로 나타날 것이다. 그야 당연하지 않은가? 글쎄, 될까? 전통적인 불교의 입장은 전자라고 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후자에 가깝다. 불교의 가르침은 고통으로 가득 차고 무지에 휩싸인 상태에서 벗어나 깨달음의 평온을 얻음으로써 궁극적인 해방을 추구한다. 그래서 성별에 관계없이, 모든 수행자에게 완전한 깨달음을 향하는 구도의 길이 권장된다. 그러나 붓다 사후 수 세기 만에 승단이 권력을 가지게 되고 존경과 권위를 부여받으면서 성차별이 싹트기 시작해서 마침내 여성은 깨달음을 얻을 수 없다는 신념이 퍼지게 되었다. 그래서 성에 대한 가장 대중적이고 오래된 불교적인 태도 가운데 하나는, 여성은 불행한 존재이며 여성으로 태어나는 연유는 나쁜 업보의 결과라는 인식이다. 오늘날 한국과 대만을 제외한 여타 국가에서 비구니 승단이 사라진 것은 가부장적 위계질서의 고착으로 인한 여성혐오적 성차별과 편견이 매우 강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되고 있는데, 저자가 이 책에서 페미니스트 관점으로 불교의 ‘재평가’를 추구하는 문제의식이 바로 여기에 있다. 여성도 깨달음을 얻고, 붓다가 될 수 있지 않은가? 저자는 먼저 불교의 역사를 스케치하는 것으로 그녀(저자)의 과업을 시작한다(2부). 인도 불교, 대승불교, 티베트 불교 등 3대 불교 지성 발달사에 나타난 여성들의 역할과 이미지를 살펴보는 일이 그것이다. 과거 불교가 융성했던 시절에 널리 통용되었던 여성의 이미지와 역할에 관한 기록들의 정확한 파악이 우선적인 과제로 수행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불교사에서 드러난 이러한 여성의 기록들을 통해서 여성에 관련된 유용한 과거의 자료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저자는 페미니즘적 인식을 위해 활용 가능한 불교의 자원들을 살피는 것으로 주요 교리적 개념들의 분석을 시작하는데(3부), 이는 “불교는 페미니즘”이며 따라서 “페미니즘이 불교를 재구성할 수 있다”는 입장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불교의 기본적인 가르침을 시대적 흐름에 따라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하고 시기에 따른 관점들을 살펴 간다. 첫 번째 전환기에서는 소승불교(상좌불교)의 무아의 가르침에 관련된 자아와 젠더의 문제를, 두 번째 전환기에서는 대승불교의 공성(空性)과 보살의 길에 관련된 페미니스트 윤리와 자비심의 문제를, 세 번째 전환기에서는 금강승불교의 여래장 사상과 비이원론적 접근과 관련된 젠더의 문제들을 상세하게 고찰한다. 3부를 마무리하면서 저자는 금강승불교의 명상수행에 관해 깊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데, 그것은 긍극적으로 여성적 원리와 남성적 원리의 상호보완성에 귀착된다. 이 책의 결론에 해당하는 4부 “성평등한 불교의 재구축을 위하여”에서 저자는 교리와 실천 사이에 존재하는 모순들을 지적하고, 가부장제를 ‘평가’하며 미래를 전망한다. 여기서 저자는 불교의 페미니스트적 재건을 위해 두 사항을 제시한다. 첫째는 재가수행자들의 생활방식에 관한 것인데, 가부장적인 성 역할의 구분으로 양육된 남녀의 상호무능성을 극복하고, 여성주의적 성평등이라는 비전에 일치하는 재가수행자의 생활 스타일을 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는 사원 제도에 대한 것인데, 전통적인 불교는 남성 우월적인 사원 제도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성평등한 사원 제도가 재구축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저자의 제안은 이 책이 문제로 삼고 있는 “가부장제를 극복한 불교”에 국한되는 것이지만, 남성 우월적이며 가부장적인 체계가 확고한 여타 종교들에게도 그것을 넘어서는 실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이 책이 지니는 또 다른 가치로 평가될 수 있을 것인데, 오늘의 세계는 여전히 가부장적 체계가 사회 도처에 남아있기 때문이다.이 글은 종교학, 페미니즘 그리고 불교라는 세 가지 관점이 복합적으로 독특하게 연결되어 전개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경험도 통합된 교차문화적인 비교연구라고 할 수 있다. 각각의 관점들은 개별적으로 잘 알려져 있거나 널리 쓰이지만, 이 세 가지 요소들의 통합적인 연구는 흔치 않다. 나의 개인적인 삶 속의 경험들과 학문적인 과정을 통해 얻은 성과로, 이 요소들이 일관성 있게 상호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매우 유용한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음을 영적이고 학문적인 관점에서 분석하고자 한다. 이 요소들이 서로 통합되는 과정에서 어떻게 조화롭게 연결되는지를 살펴보면서, 내가 이해하고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가를 설명할 것이다. 그러나 캐롤 크리스트와 크리스틴 다우닝과 달리, 나는 이 세 가지 관점과 개인적인 경험에 직접적으로 초점을 맞추지는 않을 것이다. 그보다는 나의 연구와 고민 그리고 경험에 기초해서 나타나는 의미 있는 결과에 중점을 둘 것이다. _ 1장 중에서 왜 붓다는 파자파티의 요청을 즉각 받아들이지 않았을까? 사실 그는 많은 남성의 출가를 격려했는데, 남성들처럼 여성들에게는 왜 나서서 출가를 권유하지도 않고, 또 여성들이 출가를 요청했지만 기다리게 했을까? 이것은 페미니스트적 가치를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민감하게 생각할 수 있는 질문이지만, 남성 중심주의와 남녀 이분법적인 성 역할을 강력하게 지지하는 사회에서 이러한 문제는 그다지 관심이 없는 영역이다. 즉, 평등사상이나 일반적인 인류애에 대해서, 심지어는 붓다께서 깨달음을 성취한 후에도 젠더 이슈는 그의 주요 관심사가 아니었다. 남녀의 차이와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긴장감, 요컨대 여성의 눈을 통해 남성 중심적인 부정적인 면을 보는 것은 단순히 그의 관심사가 아니었다. 가부장적인 고통에 대한 여성들 자신의 경험에서 문제의식을 느꼈다면, 그것을 체험한 여성들이 평범한 일상에 도전하고 이분화된 성 역할을 거부해야만 하는 것이었다. …여성을 진심으로 지지했던 아난다는 붓다 사후 1차 경전 결집 때 여성과 관련하여 두 가지 잘못을 고백하도록 강요당했다. 즉, 그가 여성에게 비구니 승가를 설립할 것을 허락하도록 붓다께 간청했다는 것이 하나이고, 붓다의 사후 여성들이 붓다의 시신에 눈물을 흘려서 그의 옷을 더럽혔다는 것이 두 번째이다. 참으로 여성혐오적인 내용을 담은 기록이다. 카지야마 유이치와 일부 학자들은 이런 여성혐오적인 인식들이 이 시기 후반에 이르러서는 문학에도 등장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몇몇 여성혐오적 교리는 이 시기의 어느 시점 이후부터는 초기 불교 경전이라고 할 수 있는 빠알리 경전과 초기 인도 불교의 일부 내용이 되었다.여자는 붓다가 될 수 없고 붓다는 여자가 될 수 없다는 교리는 이 시기 이후에 널리 퍼졌다. 그 결론은 여성이 ‘깨달음의 다섯 단계’ 가운데 어느 한 곳에도 도달할 수 없고, ‘삼종지도’를 감수해야 하므로 여자는 부처가 될 수 없다는 논리로 자리 잡았다. 이 주장은 불교에서 여성의 낮은 지위에 대한 정당화와 논리적 근거로 광범위하게 퍼져서 오늘날까지 전해오고 있으며, 동아시아 불교에서 특히 인기를 끌었다. 경전에 따르면, ?테리가타?의 명확한 기록에도 불구하고, 일부 문헌에서는 여성들이 아라한에도 오를 수 없다고 한다. 한 경전에서는 붓다께서 “불가능하다, 비구여, 여자가 완전히 깨달은 아라한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내용도 담겨 있다._ 4장 중에서 불교를 페미니즘이라고 말하는 것은 설득력 있고 정확하지만, 그 말은 완벽하지는 않다. 불교와 페미니즘 간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은 불교 페미니즘에 중요한 자원을 제공한다. 유사성보다는 상호 변혁에 초점을 맞출 때, 두 관점이 얼마나 양립할 수 있는가부터 그들이 서로에게서 무엇을 배울 수 있는가도 강조점이 바뀐다. 신학자인 존 콥John Cobb은 그의 책 『대화 너머Beyond Dialogue』에서, 불교와 기독교의 상호 변혁은 진정한 대화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대화를 넘어서는 “상호 변혁mutual transformation”이라는 문구를 사용한다. 이는 서로 다른 영적 관점들 간의 상호 작용과 변화를 위한 가장 적절한 방식을 묘사하고 있다. …상호 변혁은 보통 서로 다른 영적 관점을 가진 두 파트너가 상호 작용을 할 때 발생한다. 불교와 페미니즘 사이의 대화와 그 결과로 나타날 수 있는 상호 변혁의 경우에, 그 과정은 대개 양쪽의 입장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내면의 대화라고 할 수 있다. 내면의 대화라고 해서 그 과정이 덜 현실적이거나 덜 변혁적인 것은 아니다. 나 자신의 경험으로 볼 때, 불교 수행에 참여하기 훨씬 전부터 나는 페미니스트였다. 더욱 솔직하게 말하면, 나는 불교적인 관습에 참여하기 전에 미리 페미니스트적인 기준으로 매우 주의 깊게 조사했다. 종교라는 또 다른 복잡한 여행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그 상징체계나 계층 구조로부터 피해를 볼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페미니즘과 불교는 내 인생에서 두 개의 분리된, 영원히 평행선을 달리는 트랙이 될 것이라고 보았다._ 8장 중에서
녹왕의 방패와 한겨울의 나라 2
영상출판미디어 / 푸니짱 (지은이), 히하라 요우 (그림), 조아라 (옮긴이) / 202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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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소설,일반푸니짱 (지은이), 히하라 요우 (그림), 조아라 (옮긴이)
이세계에 방패로 전생한 주인공. 실은 한겨울의 나라에 봄을 부르는 굉장한 보물(이라는 듯)인 건 기뻤지만 실수로 그 힘을 잃고 말았다. 힘을 되찾기 위해 파트너인 왕자 아크, 왕자의 기사인 링과 여행을 떠났는데, 거기서 마주한 것은 쌍검의 정령이었다.제1장 광합성과 작은 날개 제2장 일 다람쥐와의 만남 제3장 왕족의 책무 제4장 달리아와 링의 각성 제5장 정식 기사 제6장 녹왕의 화관 제7장 싹트는 봄과 작은 손 번외편 너에게 어울리는 색을 후기‘한겨울의 나라에 봄을 부르자.’이세계에 방패로 전생한 주인공. 실은 한겨울의 나라에 봄을 부르는 굉장한 보물(이라는 듯)인 건 기뻤지만 실수로 그 힘을 잃고 말았다!힘을 되찾기 위해 파트너인 왕자 아크, 왕자의 기사인 링과 여행을 떠났는데, 거기서 마주한 것은―― 쌍검의 정령이었다?! 그 정령은 녹왕의 비밀을 알고 있는 듯한데…….그리고 마침내 각자에게 결단의 시간이 찾아온다.“나는 언제까지나 곁에서 아크를 지킬 거야!”심성 고운 노력파 왕자X방패로 전생한 주인공 콤비의 미래는?!눈을 뜬 곳은 눈이 내리는 한겨울이 계속되는 나라였다――?!고독한 막내 왕자X방패(로 전생한 나) 콤비의 따스한 이세계 모험기! 마력 포인트를 쌓아 레벨을 올리고, 스킬을 해방하여 한겨울의 나라에 봄을 되찾아라!왕자와 ‘방패’가 봄을 찾는 에픽 판타지, 대망의 최종장!
아무튼 남고
푸른칠판 / 강영아 (지은이) /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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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칠판소설,일반강영아 (지은이)
소년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그린, 아찔하고 다정한 소년들의 세계. 맥주 한잔하며 귀 기울여 들을 수 있는 남학생들만의 이야기, 어쩌다 남고에서 여교사가 고군분투하며 생존한 이야기, 그리고 남성 청소년들의 인간미 있는, 특별하지만 보편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소년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남고생들의 희로애락을 여교사의 시선으로 관찰한 재미있고 울림 있는 이야기도 곳곳에 있다.프롤로그 Lovelylove 심신 단련 전국 짱님들은 모두 어디에 우유갑과 초코송이 맨시티 어웨이 vs 한국 국가대표 어웨이 우리가 졌습니까 오해와 이해 82년생 김지영과 메갈 선생님 비단잉어에 대하여 아메바와 통기타 먼저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기 남고생들의 문장 혁명과 폭동 사이 콜리가 세상을 보는 관점 인생은 ‘먹을 복’에서 시작한다 아이들의 마음은 폐허가 되어 가는데 우리는 춤을 추네 남고생들에게 말 걸기 배움의 감각 사피엔스 클럽의 탄생 너희들이 만날 시간을 선생님한테 이야기해 줘 천진한 울음 어깨너머로 배우기 네잎클로버와 여름의 맛 낯설지만 괜찮을 경험 문과 여자의 과학 공부 앞구르기는 못했지만 순대 집 옆 꺼리실 누군가의 아지트 에필로그 소년의 마음으로 쓰는 소년의 글소년의 마음으로 바라보고 그린, 아찔하고 다정한 소년들의 세계 수능 전날까지 축구를 하다가 전교생이 보는 앞에서 꾸지람을 듣던 학생은 경찰관이 되어 학교에 순찰을 오기도 하고, 셀프 주유소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허둥대는 나에게 “선생님, 저 기억하세요? 제가 아버지 주유소 이어받아서 하고 있습니다.”라며 능숙하게 주유를 해 주고 명함을 건네는 사업가로 성장한 학생도 있다. 삶의 모양이 참 여러 가지인데 학창 시절로 연결해 보면 왜 그렇게 걱정했나 싶게 자기만큼씩 학생들은 잘살고 있었다. 과도한 경쟁이 있고 서열화되는 성적과 입시라는 결과가 중요하기도 한 학교지만 곳곳에 명랑함이 배어 있던 그 안에서 나는 어떤 교사로 존재했는지 헤아려 봤다. 돌이켜보면 학창 시절에 여학생들의 섬세한 마음을 따라가지 못했던 내가 교사가 되고 어쩌다 남고에 발령이 나서 남고생들과 지내는 동안 나의 그런 둔감함이 평온함으로 전환되는 일은 꽤 재밌는 일이었다. 그런데 곳곳에서 발견되는 섬세하고 자상한 소년들의 모습이 그냥 지나쳐지지 않았다. 사람은 다 비슷비슷하구나. 나 또한 섬세하지 못한 여성이 아닌 그저 섬세하지 않은 사람이었다는 걸 깨달으며 섬세하고 다정한 시선을 남고에서 배우게 된 시간이었다. 어디선가 보던 글귀 중에 노인의 마음으로 쓴 소년의 글, 혹은 소년의 마음으로 쓴 노인의 글이 투명한 밤하늘만큼이나 명료한 기준이며 그 글은 잘 쓴 글이라고 했는데, 나는 소년의 마음으로 쓰는 소년의 글과 말을 보고 들으며 십 여 년을 산 셈이다. 그 글과 말은 어떤 것인지 상상하며 《아무튼 남고》이야기를 펼치시면 좋겠다. 어쩌면 이 안에 있는 한 명 한 명의 모습이 나의 모습, 누군가의 모습일지도 모른다. 여전히 학교의 현실은 녹록치 않다. 초능력과 유머로도 수습할 수 없는 수많은 일들이 벌어지지만, 여전히 학교는 자기 길을 향해 전진한다. 서로를 축소하기에 급급한 사회 앞에서 학교에게, 학생에게, 교사들에게 다정한 모습, 다정한 사회를 기대한다. ‘친절함이 이긴다’는 가르침을 학생들에게 가르쳤듯이 다정한 것이 이기는 사회의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아무튼 남고》에서 흘러나오는 이야기로 서로의 안부를 물으며 살아가면 좋겠다. - 에필로그 중에서 어쩌다 남고에서 고군분투하며 생존한 여교사 이야기 《아무튼 남고》에는 맥주 한잔하며 귀 기울여 들을 수 있는 남학생들만의 이야기, 어쩌다 남고에서 여교사가 고군분투하며 생존한 이야기, 그리고 남성 청소년들의 인간미 있는, 특별하지만 보편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소년에서 어른으로 성장하는 남고생들의 희로애락을 여교사의 시선으로 관찰한 재미있고 울림 있는 이야기도 곳곳에 있다. 쉽사리 대상화되거나 희화화되어 상처받기도 하는 소년들에게 ‘나’답게 살라는 진부하고 무책임한 충고 대신, 그들의 고유한 잠재력을 끌어내려는 저자의 온정 어린 시선과 언어는 사회의 억압 속에서 방황하고 있을 소년들에게 큰 용기와 위로를 줄 것이다. 또한 아름다운 성인과 아름다운 청소년이 만나 함께 꾸는 꿈을 지켜보는 감동의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O중학교 짱이었던 학생과 J중학교 짱이었던 학생은 고등학교에 입학해 같은 반이 되었다. 모두 우리 반. 입학식 첫날 서로를 알아본 짱들은 종례 시간이 끝나자마자 학교 뒷산으로 갔다. 각 짱들을 보위하는 친구들도 삼삼오오 학교 뒷산으로 모였고 그들은 일렬로 서서 서로를 마주 봤다. 일제히 서로를 째려보며 어느 쪽에서 먼저 눈을 내리까는지 지켜봤지만 모두 팽팽한 시선 처리를 했고 드디어 두 짱들은 쌈질을 시작했다. 생각보다 싸움은 금세 끝났고 한 방에 나가떨어진 J중학교 짱은 패배를 인정할 새도 없이 얼굴을 두들겨 맞아 코피가 많이 흘렀다. 같이 있던 친구들이 서둘러 택시를 불러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삼성정형외과로 갔다. 학생들의 진술을 들으며 나는 그런 짱님 둘을 학급에 모시고 일 년을 지내야 하는 운명을 가진 슬픈 초임 선생님이 되고 있었다. 내가 목도한 적자생존의 경험이 계속되는 나날들이었다. 매일 갱신되는 남학생들 쌈질의 나날들…….― 「심신 단련」 중에서 상처받는 일이 교사의 일이겠거니 싶을 정도로 교사는 많은 곳에서 상처를 받는다. 지금이야 상처받는 일에 무뎌지는 감각이 생겨 이젠 별수 없잖아, 다 그런 거잖아 하며 스스로 위로를 하지만 초임 시절 매일, 번번이 상처받았던 나는 여러 일에서 마음이 너덜너덜해지곤 했다. 하지만 《82년생 김지영》책의 일화로 내가 느낀 것은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나와 함께 걸어가고 있구나 하는 것이었다. ‘상처를 주는 사람’과 ‘그 행위’가 더 도드라질 뿐, 곁에서 응원을 보내는 사람들의 손길이 더 많다는 걸 깨달은 후에는 혼자 감내하는 일이 더 적어졌다.― 「오해와 이해」 중에서 열심히 수업 준비를 하고 관련된 예시를 생각하고 일부러 재밌는 유머도 넣어서 수업 전개를 했는데 아무 반응이 없어서 마음이 작아진 적도 꽤 있었다. 가끔 다른 학교 공개수업에 참여해 학생들의 고조된 반응을 보면서 피드백이 사뭇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한마디로 남고생들을 웃기기는 어렵다. 혼자 이야기하고 혼자 웃기를 여러 번, 그러다 보면 어쩌다 가끔 학생들이 웃어 주기도 한다. 상담할 때도 비슷한 맥락이 있는데 지각을 하거나 야간자율학습에 무단으로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교실 청소 벌칙 대신 상담을 하겠다고 하면 현저히 무단으로 행하는 활동들이 줄어들었다.―「남고생들의 문장」 중에서
마법의 산 하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토마스 만 지음, 원당희 옮김 /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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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소설,일반토마스 만 지음, 원당희 옮김
20세기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토마스 만 소설. <마법의 산>에서 시간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제1차 세계대전을 앞둔 시기의 분열적 상황에 대한 작가의 위기의식 및 극복 의지에 근거한다. 토마스 만은 시간이라는 서사적 구성요소를 가지고 붕괴에 직면한 세계를 표현하고 이를 재구성하려고 시도한다.상권 저자 해설: 프린스턴 대학생을 위한 『마법의 산』 입문 9 머리말 31 제1장 도 착 35 34호실 46 식당에서 52 제2장 세례반(洗禮盤)과 이중의 모습을 한 할아버지에 관하여 61 티나펠 영사의 집에서, 그리고 한스 카스토르프의 윤리적 상태에 관하여 76 제3장 엄숙하게 찌푸린 표정 91 아침 식사 95 농담, 임종의 영성체, 중단된 웃음 107 악 마 121 사고가 예리해지다 136 너무 지나친 말 145 물론 여자지! 152 알빈 씨 160 악마가 무례한 제안을 하다 164 제4장 필수품 구입하기 183 시간감각에 대한 소견 198 프랑스어로 대화를 시도하다 204 음악이 정치적으로 의심스럽다니! 211 히 페 220 정신분석 235 의심과 숙고 245 식탁에서의 대화 251 커져가는 불안, 두 분의 할아버지와 황혼녘의 뱃놀이에 관하여 262 체온계 295 제5장 영원한 수프와 갑작스런 광채 333 “맙소사, 보인다!” 368 자 유 395 수은주의 변덕 405 백과사전 423 후마니오라 449 탐 구 477 죽음의 무도 507 발푸르기스의 밤 567 하권 제6장 변화들 9 또 한 사람 49 신의 국가와 사악한 구원에 관해 81 진노, 그리고 또 다른 아주 고통스러운 일 124 물리친 공격 147 영적 활동 173 눈 220 군인으로 용감하게 272 제7장 해변의 산책 345 페퍼코른 씨 358 카드놀이(블랙잭) 372 민헤어 페퍼코른(계속) 405토마스 만의 소설 『마의 산』은 『마법의 산』이어야 한다. 왜 '마의 산'이 아니라 '마법의 산'인가? 그곳은 악마가 아니라 마법이 지배하는 산이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주인공은 연금술적 신비를 통하여 영적 상승을 도모한다. 『마법의 산』에서 시간의 문제는 근본적으로 제1차 세계대전을 앞둔 시기의 분열적 상황에 대한 작가의 위기의식 및 극복 의지에 근거한다. 토마스 만은 시간이라는 서사적 구성요소를 가지고 붕괴에 직면한 세계를 표현하고 이를 재구성하려고 시도한다. "『마법의 산』은 이중의 의미에서 시간소설(Zeitroman)입니다. 이 소설이 유럽에서 전쟁이 발발하기 이전 시기의 내적 상을 형상화하려고 한다는 점에서 한편으로 역사적이지만, 다른 한편으로 순수한 시간 자체가 이 소설을 주인공의 경험으로서 다룰 뿐만 아니라 그 자체 내에서, 또한 그 자체를 통하여 다루는 대상이기 때문에 역사적입니다. 이 책 자체가 서술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왜냐하면 이 책은 젊은 주인공의 연금술적 마법을 무시간적인 것으로 서술하는 가운데 예술적 수법을 통하여 시간의 지양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의 지양은 이 책이 포괄하고 있는 음악적·이념적 전체세계에 매 순간 완전한 현재성을 부여하고, 마술적인 ‘정지된 현재(nunc stans)’를 이끌어내려는 시도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 토마스 만, '프린스턴 대학생을 위한 토마스 만의 강의록' 중에서
동행이야기 1
좋은땅 / 송기용 지음 / 2016.12.16
5,000원 ⟶ 4,500원(10% off)

좋은땅소설,일반송기용 지음
신도들이 설교시간에는 잘 듣지 못하는 내용들을 중심으로 쓰였다. 때문에 깊고도 오묘한 진리의 비밀들을 드러내어 알게 한다. 그러므로 진리를 모르는 자를 향한 책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성도의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책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신앙이 없는 사람을 위한 글이기도 하지만 오히려 믿음의 성숙에 반드시 필요한 모든 것들을 충실하게 채워주는 글이기도 하다. 늘 바른 신앙과 관련하여 알기를 원했으면서도 질문조차 못 했던 의문들을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들어가는 글 1. 성궤 추적자들 - 정체성 찾기 2. 두 아들 이야기 Ⅰ - 모세, 나답과 아비후 3. 두 아들 이야기 Ⅱ - 야곱 그리고 비느하스 4.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실 - 상 5.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늘게 꼰 베실 - 하 6. 젖과 꿀이 흐르 땅 7. 위기의 사사들 8. 이가봇에서 임마누엘로 - 상 9. 이가봇에서 임마누엘로 ? 하 10. 왕 같은 제사장 Ⅰ - 기도의 제사 11. 왕 같은 제사장 Ⅱ - 인생 채찍과 사람 막대기 12. 왕 같은 제사장 Ⅲ - 멜기세덱의 반차 맺는 글 - 쉽게 이해되는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 깊고도 오묘한 진리의 비밀! 송기용 저자의 『동행이야기』는 모든 사람이 사는 동안 한 번쯤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또한 모든 성도가 신앙의 성장을 위하여 꼭 한 번은 꼼꼼히 읽어야 할 책이다. 또한 험난한 세상살이에 시달리는 수많은 청년들에게는 삶의 지표를 명확하게 제시해줄 것이다. 저자 송기용은 하늘의 비밀을 가득 담아 그동안 알고 싶었던 인생의 비밀스러운 것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저자들과 많은 신도들은 이 책을 통하여 그렇게 애타게 사랑으로 부르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2020 최신판 All-New 한국남동발전 NCS 막판 뒤집기 고득점 모의고사 5회
시대고시기획 / 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 2020.07.10
14,000원 ⟶ 12,600원(10% off)

시대고시기획소설,일반NCS직무능력연구소 (지은이)
한국남동발전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 (주)시대고시기획에서는 한국남동발전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고득점 모의고사 문제집이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한국남동발전 NCS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부록 한국남동발전 뉴스&이슈 ●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모의고사 제1회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모의고사 제2회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모의고사 제3회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모의고사 ● 정답 및 해설 제1회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2회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제3회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한국남동발전 맞춤 고득점 모의고사 1. 기업 소개 및 최신 이슈를 담은 한국남동발전 가이드 수록 2.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모의고사 3회분 수록 3. 온라인 모의고사 2회(NCS 통합 모의고사/한국남동발전 모의고사) 선착순 무료 제공 [특별혜택] NCS 영역별 전략 무료특강, NCS 기출풀이 무료특강, NCS 대표유형 분석자료, AI면접 무료 쿠폰 한국남동발전은 2020년 7월 중에 재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한국남동발전의 채용절차는 「원서접수 → 서류전형 → 필기전형 → 면접전형 → 수습임용」 순서로 이루어지며, 누구나 지원이 가능한 능력 중심의 NCS 기반 공개경쟁을 시행한다. 재시험인 만큼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실전 감각과 문제 풀이에 대한 감이 떨어지지 않도록 마지막 최종 정리할 수 있는 모의고사 문제지이다. 한국남동발전 필기시험 합격을 위해 (주)시대고시기획에서는 한국남동발전 맞춤형 문제로 구성한 『2020 최신판 All-New 한국남동발전 NCS 막판 뒤집기 고득점 모의고사 5회』를 출간하였다. 상세한 해설로 혼자서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으며, 온라인 모의고사를 무료로 응시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여 한국남동발전 NCS 문제 유형에 대한 연습과 함께 자신의 실력을 최종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22 공무원 합격필 임예진 관세법
패스원탑(PASS ONE TOP) / 임예진 (지은이) / 2021.05.30
35,000

패스원탑(PASS ONE TOP)소설,일반임예진 (지은이)
관세법령 원문은 그대로 나열하면서도 동시에 가독성을 높이기 위하여 법령 조항 별로 각 조항의 주제에 따라 세부 목차를 구성하였다. 해당 법 조항에서 언급하고 있는 연관된 규정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서술 또는 해석을 하거나, 필요한 경우에는 보충적인 설명을 하였다. Check Point, 심화, 법 외 내용, 참고 등을 박스로 실었다.제1장 총칙 제1절 통칙 제2절 법 적용의 원칙 등 제3절 기간과 기한 제4절 서류의 송달 등 제2장 과세가격과 관세의 부과.징수 등 제1절 통칙 제2절 납세의무의 소멸 등 제3절 납세담보 제4절 과세가격의 신고 및 결정 제5절 부과와 징수 제3장 세율 및 품목분류 제1절 통칙 제2절 세율의 조정 제3절 세율의 적용 등 제4절 품목 분류 제4장 감면.환급 및 분할납부 등 제1절 감면 제2절 환급 및 분할납부 등 제5장 납세자의 권리 및 불복절차 제1절 납세자의 권리 제2절 심사와 심판 제6장 운송수단 제1절 국제항 제2절 선박과 항공기 제3절 차량 제7장 보세구역 제1절 통칙 제2절 지정보세구역 제3절 특허보세구역 제4절 종합보세구역 제5절 유치 및 처분 제8장 운송 제1절 보세운송 제2절 내국운송 제3절 보세운송업자 등 제9장 통관 제1절 통칙 제2절 수출.수입 및 반송 제3절 우편물 제10장 세관공무원의 자료 제출 요청 등 제1절 세관장 등의 과세자료 요청 등 제2절 세관공무원의 물품검사 등 제11장 벌칙 제12장 조사와 처분 제1절 통칙 제2절 조사 제3절 처분 제13장 보칙* 단계적인 공부를 위한 교재의 활용법 1. 탄탄한 개념이해 후에 암기하자. 무작정 암기만 하려고 하면 잘 외워지지도 않고 외웠다 하더라도 그 암기의 유통기한은 매우 짧습니다. 효과적인 암기를 하기 위해서는 탄탄한 개념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본 교재는 수 험생 분들에게 탄탄한 개념이해를 바탕으로 쉽고 편하게 암기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2. 관세법령을 3단계로 구분하여 공부하자. 관세법을 공부할 때 모든 법령을 똑같은 비중을 두고 공부하는 것 보다는 반드시 확인하여야 할 매우 중요한 법령 → 중요한 법령 → 중요하지 않은 법령 순서로 구분하여 공부하면 학습시간을 탄력적으로 배분할 수 있고, 합격에 필요한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3. 실수는 줄이고 실력은 높이자. 객관식 시험의 성패는 실수를 얼마만큼 줄이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실수를 줄이는 만큼 실력은 향상됩니다. 최소한의 시간으로 합격에 필요한 공부만 할 수 있도록 본 교재가 도움을 드릴 것입 니다. 본 교재로 공부하시는 분들이 관세직 공무원에 합격하는 그 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교재의 특징 1. 관세법령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한 주제별 목차 구성 ⇒ 효과 : 목차만으로도 키워드 확인 가능 관세법령을 법 조항을 열거해 놓은 원문 그대로 보는 것은 법령의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하기 어렵고 지루할 수 있습니다. 본 교재는 관세법령 원문은 그대로 나열하면서도 동시에 가독성을 높이기 위하여 법령 조항 별로 각 조항의 주제에 따라 세부 목차를 구성하여 목차만으로도 관세법의 흐름을 파악하고 해당 법령의 조항에서 중요한 키워드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해석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직접적인 해석 ⇒ 효과 : 연관된 규정에 대하여 한꺼번에 개념이해 관세법령은 ‘몇 조에 따른’ 또는 ‘몇 조 몇 항의 규정에 따라’ 등의 표현이 매우 많으며, 이 경우 언급하고 있는 해당 법 조항을 일일이 찾아 해석하여야 합니다. 본 교재는 이러한 번거로움을 없애고 연관된 규정에 대하여 한꺼번에 개념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해당 법 조항에서 언급하고 있는 연관된 규정에 대하여 직접적으로 서술 또는 해석을 하거나, 필요한 경우에는 보충적인 설명을 하였습니다. 3. 박스의 활용 : Check Point.심화.법 외 내용.참고 - Check Point : 해당 법령과 연관되어 있어 반드시 해당 법령과 함께 확인하고 정리하여야 하는 시행령 또는 시행규칙에 대한 규정으로 본문만큼 매우 중요한 내용입니다. - 심화 : 관세법의 흐름과 개념을 파악한 후 세부규정에 대한 개념정립을 할 수 있어 실력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입니다. - 법 외 내용 : 관세법령에 직접 규정된 내용은 아니지만 해당 법령을 이해하기 위하여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관세법 제도에 대한 설명이나 취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 참고 : 중요하지 않은 내용이지만 한 번 정도 읽어보면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건소드.EXE 1
㈜소미미디어 / 키타가와 만타 지음, Nidy-2D- 그림, 김준 옮김 / 2016.07.14
7,000원 ⟶ 6,300원(10% off)

㈜소미미디어소설,일반키타가와 만타 지음, Nidy-2D- 그림, 김준 옮김
'유그드라실'―― 운석의 충돌로 멸망의 위기에 처한 인류가 자신의 의식만을 시프트시킨 가상세계. 검과 마법, 흉악한 몬스터, 그리고 죽음의 개념이 존재하는 가혹한 ‘현실’, 그런 세계에 시프트하게 된 검총사 소마는 아직 앳된 티가 남아 있는 마법사 소녀 유키와 조우한다.프롤로그 이터널 시프트제1장 가상세계 ‘유그드라실’제2장 기억상실에 걸린 소녀제3장 검총사와 최강의 보조계 마법사제4장 마음과 마음의 셰어 스토리지에필로그 지켜야만 할 것제6회 GA문고대상 우수상?!!이능을 칭송받는 검총사와 최약체라 놀림받는 보조계 마법사.가상세계 ‘유그드라실’을 무대로 새로운 신화 개막!!!'유그드라실'―― 운석의 충돌로 멸망의 위기에 처한 인류가 자신의 의식만을 시프트시킨 가상세계. 검과 마법, 흉악한 몬스터, 그리고 죽음의 개념이 존재하는 가혹한 ‘현실’,그런 세계에 시프트하게 된 검총사 소마는 아직 앳된 티가 남아 있는 마법사 소녀 유키와 조우한다.“저를 소마 씨 파트너로 삼아주세요!”, “잘 부탁해, 유키!”그러나 그녀의 몸에는 ‘유그드라실’의 근간을 뒤흔드는 중대한 비밀이?!이능을 칭송받는 검총사와 최약체라 놀림받는 보조계 마법사. 바로 지금 새로운 신화가 막을 연다! “두 사람의 마음을, 이 일격에――!”
한 권으로 읽는 청나라 역사 - 상
경지출판사 / 따이이 지음, 김승일 외 옮김 / 2017.10.26
25,800원 ⟶ 23,220원(10% off)

경지출판사소설,일반따이이 지음, 김승일 외 옮김
한 권으로 읽는 청나라 역사. 이 책의 범위는 만족의 선조와 만족의 흥기로부터 시작해 1840년 아편전쟁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다루었다. 아편전쟁 후부터 중국은 근대시기에 들어섰다고 할 수 있으며, 사회적 성격과 혁명적 성격이 청나라 시대의 전기 및 중기와는 전혀 다른 큰 변화가 일기 시작했던 시기였다.머리말 제1장 만족의 흥기와 후금(後金)정권의 수립과 발전 제1절 통일된 다민족 국가 - 중국 내 만족의 역사적 발전 1. 만족의 선조- 숙신(肅愼), 읍루, 물길(勿吉), 말갈(靺鞨), 여진(女眞) 2. 여진에 대한 명 왕조의 관할 및 여진 각 부족의 발전 제2절 만족의 흥기와 후금(後金)정권의 수립 1. 건주 3개 위(衛)의 설치와 해서 4개 부(部)의 형성 및 발전 2. 누르하치의 여진 여러 부 통일 및 후금(后金)의 건립 3. 살이호(薩爾滸)전투와 후금의 요심(遼沈)지역 진입 제3절 만족 사회경제의 발전-노예제에서 봉건제로 과도 1. 만족사회의 노예제시대 2. 노예제에서 봉건농노제로의 과도 제4절 후금의 정치개혁과 명조와의 전쟁 1. 정치개혁과 후금정권의 봉건화 2. 황태극의 즉위와 명조에 대한 화해 책략 3. 두 차례에 걸친 조선 출병 4. 몽골과 흑룡강 유역의 통일 5. 황태극의 명조에 대한 전쟁 제2장 청군의 입관과 농민봉기의 진압 및 각지 백성의 항청투쟁 제1절 정성공이 영도한 항청 투쟁과 대만 수복 1. 정성공이 영도한 항청 투쟁 2. 정성공의 대만 수복과 침략자 네덜란드에 대한 격퇴 제3장 청조의 전국 통치 및 초기의 통치정책 제1절 만주귀족을 핵심으로 한 만족·한족 지주계급 정권의 건립 1. 만주귀족의 특권을 수호하는 조치 2. 한족 지주계급을 유화적(宥和的)으로 통제 제2절 청조 초기의 경제정책과 통치계급의 내부 모순 1. 청조 초기의 사회경제 회복 2. 통치계급 내부의 모순투쟁과 황권 강화 제4장 17세기 후반기의 유물주의 진보사조 제1절 17세기 후반기의 진보사조는 시대적 산물 1. 명·청시기 진보사조의 탄생 2. 명·청시기의 학파와 사상가 제2절 17세기 후반기의 진보사조 내용 1. 봉건전제주의에 대한 반대 2. 민족사상 3. 균전설과 ‘공상개본(工商皆本)’ 4. 송명이학에 대한 반대 5. 유물주의 철학사상 6. 인성론(人性論)과 이욕설(理欲說) 제5장 청조의 중앙집권 통치강화 및 정권기구 제1절 청조의 중앙집권 통치강화 1. 강희제의 친정, 오배그룹에 대한 제거 2. 대만 통일 제2절 청조 봉건황권의 강화 및 그 정권기구 1. 청조 봉건전제주의 황권의 강화 2. 청조의 정권기구 3. 청조의 관리임용과 면직제도 및 과거제도 제3절 청조의 군대와 법률 1. 군대 2. 법률 제6장 농업경제의 발전과 봉건조세제도 제1절 청 왕조의 농업정책과 수리건설 1. 강희(康熙) 연간의 농업정책 2. 치수 제2절 농업생산의 회복과 발전 1. 경작지 면적의 증가와 인구의 성장 2. 농산물의 상품화 제3절 봉건적인 토지점유와 소작료 착취 1. 봉건적인 토지점유형태 2. 소작관계를 위주로 하는 봉건착취형태 3. 청대의 실물지조(地租) 4. 고리대자본의 농촌 침투 제7장 수공업과 상업의 발전 제1절 수공업의 발전과 자본주의의 맹아 1. 수공업의 회복과 발전 2. 수공업 분야의 자본주의 맹아 3. 자본주의 맹아 발전의 걸림돌 - 관부의 압력과 행회(行會)의 속박 제2절 도시와 상업 1. 대도시의 번영 2. 농촌시장청 왕조는 넓은 중국을 268년 동안 통치했다. 역사는 도도하게 흐르는 거센 강물처럼 앞을 향해 흘러간다. 청조 통치 268년은 애신각라(愛新覺羅) 왕조의 굴기, 흥성, 쇠락, 멸망의 역사일 뿐이 아니 라, 무엇보다도 위대한 중국의 여러 민족의 발전사, 창조사, 투쟁사이기도 했다. 그 길고도 험난한 역사 과정에서 중국 국민들은 막대한 고난과 좌절을 겪으면서 아름다운 이상과 희망을 꿈꾸었으며, 끊임없이 탐색하고 싸워나갔다. 국민 대중들은 가장 어렵고 곤란한 세월 속에서 후대들에게 지극히 풍부하고 귀중한 유산을 남겨주었다. 청(淸)왕조는 중국의 소수민족인 만족(滿族)의 상류계층이 주체가 되어 세운 봉건통치기구로써 중국의 유구한 역사에서 수많은 봉건군주전제왕조 중 마지막 왕조이다. 이 책의 범위는 만족의 선조와 만족의 흥기로부터 시작해 1840년 아편전쟁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다루었다. 아편전쟁 후부터 중국은 근대시기에 들어섰다고 할 수 있으며, 사회적 성격과 혁명적 성격이 청나라 시대의 전기 및 중기와는 전혀 다른 큰 변화가 일기 시작했던 시기였다. 현재까지 비교적 상세한 여러 종류의 중국 근대사 저작물들이 출간되었는데, 이 책이 출간되면 이들 근대사 저작들과 기본 내용이 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답이 바로 풀리는 퀵 토익 실전 모의고사
PUB.365(삼육오) / 퀵토익 연구소 (지은이) / 202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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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365(삼육오)소설,일반퀵토익 연구소 (지은이)
1. 실제 시험과 똑같은 조건으로 연습 토익 시험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시간 배분! 정해진 시간 안에 OMR 답안지에 마킹하는 연습을 미리 함으로써 실제 시험장과 동일한 조건을 느껴보세요. 실수와 오류가 생기지 않도록 미리 대비하는 것이야말로 시험 준비의 완벽한 마무리입니다. 2. 예상 점수를 미리 파악 QR코드를 통한 자동 채점 방식으로 점수를 미리 예측해 보세요. 자신에게 강점과 약점인 영역과 파트를 미리 파악할 수 있습니다. 나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분석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전략이죠! 3. 나라마다 다른 영어 발음에 대비 특정 국가의 영어 발음에만 적응한다면, 실제 시험에서 듣기 파트가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시험에 등장하는 총 4개 국가의 발음을 모두 들으면서, 다양한 억양으로 들리는 어휘와 문장을 캐치하는 능력을 키우세요. 4. 자주 출제되는 포인트 문제와 요점 중심의 설명 무턱대고 단어만 많이 외우고, 문제를 풀어 보기만 하는 것은 노력한 시간 대비 그다지 높은 점수를 얻지 못할 수 있습니다. 빈도 높게 출제되는 문장들, 함정으로 등장할 수 있는 옵션, 꼭 암기해야 할 어휘까지. 효율적인 시험 준비로 자신의 점수를 최대한 끌어올리세요! ㆍ OMR 답안지 3회분 ㆍ QR코드 접속 자동 채점 ㆍ 해설집 PDF ㆍ LC파트 MP3 (www.pub365.co.kr ' 퀵토익 실전모의고사 (봉투형) ' 자료 다운로드)SET #1 LC PART 1 LC PART 2 LC PART 3 LC PART 4 RC PART 5 RC PART 6 RC PART 7 정답 SET #2 LC PART 1 LC PART 2 LC PART 3 LC PART 4 RC PART 5 RC PART 6 RC PART 7 정답 SET #3 LC PART 1 LC PART 2 LC PART 3 LC PART 4 RC PART 5 RC PART 6 RC PART 7 정답많은 문제를 여러 번 풀어보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고 느끼는 학습자들에게 <퀵토익 실전모의고사 (봉투형)>은 토익 준비를 마무리하는데 꼭 필요한 교재입니다. 실제 시험과 동일한 조건으로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테스트해 볼 수 있는 가상 시험의 기회를 갖는다는 것은 시험을 준비하는 학습자에게 중요한 경험치가 되어줄 것입니다. 시험장에서 느낄 긴장감, 답안지 마킹에서 나올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실수들, 효율적이지 못한 시간 배분 등 실제 시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본 교재를 통해서 충분한 연습 단계를 거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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