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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한가운데 선 사람들
시니북스 / 첸강 지음, 장용화.장성철 옮김 / 2005.11.30
13,800
시니북스
소설,일반
첸강 지음, 장용화.장성철 옮김
한국어판에 부쳐 나, 그리고 나의 탕산 1장 재난이 닥치다 1. 3시 42분 53.8초 2. 대자연의 경고 3. 목격자들의 증언 4. 죽음에 둘러싸인 새벽녘 2장 탕산 그리고 히로시마 1. 구급차 2. 더우허, 더우허 3. 카이루안, 카이루안 4. 목표 - 탕산 5. 고통에 몸부림치는 도시 6. 하늘 그리고 땅 7. 인명 구조 3장 생존을 위한 몸부림 1. 어느 신혼부부의 2박 3일 2. 천진난만한 소녀 왕즈란의 7박 8일 3. 12박 13일, 생명의 한계를 훌쩍 뛰어넘다 4. 최후의 5인, 14박 15일 5. 육군병원 간호사 평청보 4장 또 다른 세계 1. 외국인 호텔 2. 교도소 3. 정신병원 4. 맹인 거주지 5장 이상한 8월 1. 범죄의 방출 2. 전염병을 물리치다 3. 노아의 방주 4. 정치적 1976 6장 고아들 1. 3천 명의 불행한 생존자들 2. 나의 꼬마 트랙터 운전수 3. 장씨네 5남매 7장 국가지진국 1. 저놈들 모두 총살시켜 2. 7.28의 국가지진국 3. 비망록 4. 역사가 기억하는 사람들 맺는 말 고유명사 알림표
마녀의 법정 2
북로그컴퍼니 / 정도윤 지음 / 2018.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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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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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로그컴퍼니
소설,일반
정도윤 지음
검찰 내 가상의 부서 ‘여성아동범죄전담부’를 배경으로 미성년자 성매매, 직장 내 성폭력, 공권력에 의한 성고문 등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마녀의 법정] 대본집이다. 드라마는 그간 금기시 되어 왔던 성범죄를 소재로 삼고 있지만 그 자극적이고도 어두운 이야기를 진정성과 따스한 인간애로 가득 채우면서 절대 ‘안전’하다 할 수 없는 오늘의 대한민국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준다. 마녀의 법정이 보다 특별한 이유는 그간 드라마 주인공에 부여되었던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통쾌하게 뒤집어 매력적인 캐릭터를 구현했다는 점이다. 드라마 초반에는 승소와 출세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지만 극이 진행되면서 점차 약자를 배려하게 된 검사 마이듬(정려원)과 피해자 중심주의를 외치며 애당초 출세는 포기한 인간적인 검사 여진욱(윤현민)은 그간 우리가 드라마에서 보아왔던 남녀주인공에 대한 고정관념을 단번에 깨뜨렸다. 한편, 주인공 마이듬은 승리를 위해 주도적으로 계략을 꾸미고, 그렇게 얻어낸 승리를 마음껏 누린다. 상대 남자에게 호감을 표할 때는 수줍음 대신에 능청스런 웃음을 장착한다. 이런 마이듬에 20~30대 여성 시청자들이 크게 환호했다. 수동적이고 희생적인 전근대적 여성상이 아닌 자신의 욕구와 희망을 분명히 하고, 그것을 쟁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새로운 여성상을 현실성 있게 그려냈기 때문이다.작가의 말 기획의도 주요 등장인물 용어 정리 9회 10회 11회 12회 13회 14회 15회 16회우리나라 최초 ‘성 범죄’를 전면에 내세운 드라마 연쇄살인범, 테러범, 사이코패스 범죄 등을 다룬 수사 드라마는 많았지만 국내에서 ‘성범죄’를 다룬 드라마는 없었다. 실상 우리의 삶 가까이에서 매우 빈번하게 일어나는 극단적인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성범죄는 우리 사회에서 줄곧 터부시되었다. 재미의 요소를 배제할 수 없는 드라마 장르에서 성범죄와 같은 무겁고 아픈 소재를 내세워 시청자들로 하여금 불편과 불쾌를 안겨주는 한편, 이러한 콘텐츠가 성범죄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가 될지 모른다는 점에서 그간 드라마가 성범죄를 외면했던 것이 이해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우리는 2017년 가을, 아주 의미 있는 드라마를 만났다. 아직까진 존재하지 않는 검찰 내 가상의 부서 ‘여성아동범죄전담부’를 배경으로 미성년자 성매매, 직장 내 성폭력, 공권력에 의한 성고문 등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마녀의 법정! 드라마는 그간 금기시 되어 왔던 성범죄를 소재로 삼고 있지만 그 자극적이고도 어두운 이야기를 진정성과 따스한 인간애로 가득 채우면서 절대 ‘안전’하다 할 수 없는 오늘의 대한민국에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었다. ‘성 역할’고정관념을 통쾌하게 뒤집은 매력적인 캐릭터! 마녀의 법정이 보다 특별한 이유는 그간 드라마 주인공에 부여되었던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통쾌하게 뒤집어 매력적인 캐릭터를 구현했다는 점이다. 드라마 초반에는 승소와 출세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지만 극이 진행되면서 점차 약자를 배려하게 된 검사 마이듬(정려원)과 피해자 중심주의를 외치며 애당초 출세는 포기한 인간적인 검사 여진욱(윤현민)은 그간 우리가 드라마에서 보아왔던 남녀주인공에 대한 고정관념을 단번에 깨뜨렸다. 그것도 아주 성공적으로! 덕분에 드라마는 더욱 맛있어졌고, 높은 시청률을 견인하는 일등공신이 되었다. 한편, 주인공 마이듬은 승리를 위해 주도적으로 계략을 꾸미고, 그렇게 얻어낸 승리를 마음껏 누린다. 상대 남자에게 호감을 표할 때는 수줍음 대신에 능청스런 웃음을 장착한다. 이런 마이듬에 20~30대 여성 시청자들이 크게 환호했다. 수동적이고 희생적인 전근대적 여성상이 아닌 자신의 욕구와 희망을 분명히 하고, 그것을 쟁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새로운 여성상을 현실성 있게 그려냈기 때문이다. 역발상을 통해 더욱 강렬한 메시지 전달 마녀의 법정은 그동안 드라마에서 성범죄를 다루었던 전개 방식에도 역발상을 가미해 현실을 더욱 강렬하게 조명했다. 여자 교수가 남자 조교에 가한 성폭행 사건을 통해 성범죄를 남성과 여성의 문제가 아닌 교수와 제자라는 ‘대학 내 권력 관계’로 풀었다. 또한 검사인 마이듬도 불법 촬영의 피해자가 되는 현실을 보여줌으로써 누구나 성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점, 피해자가 원인 제공을 하여 범죄의 대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보여주었다.
우리 몸 오류 보고서
까치 / 네이선 렌츠 (지은이), 노승영 (옮긴이) / 2018.10.10
17,000원 ⟶
15,300원
(10% off)
까치
소설,일반
네이선 렌츠 (지은이), 노승영 (옮긴이)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나는 왜 툭하면 발목을 접질리지?", "오랫동안 서 있으면 왜 이렇게 허리가 아프지?", "인간은 왜 이렇게 임신 기간이 길지?", "왜 시간이 오래 지나면 기억은 왜곡되는 거지?"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인체의 설계 결함 때문이라고 한다면 믿겠는가? <우리 몸 오류 보고서>는 인체의 기적 같은 능력과 그 위대함이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리를 괴롭히고 때로는 우리를 골치 아프게 만드는 인체에 있는 수많은 결함들을 다룬다. 뉴욕 시립대학교 생물학과 교수이자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과학 전문가로 출연 중인 저자 네이선 렌츠는 이 책에서 손목과 발목에 딱히 하는 일 없이 자리잡은 뼈와 거꾸로 달려 있는 망막, 중력을 거스르도록 설계되어 있는 부비동(머리뼈에 있는 공기와 액체로 차 있는 구불구불한 구멍) 등 인체 곳곳에 있는 잘못 설계된 기관들과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방해하는 인지 편향 등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그로 인해서 인간이 어떤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지 명쾌하게 설명한다. 인간의 몸은 위대하고, 환경에 매우 훌륭히 적응했으며, 그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모든 부분이 완벽하게 적응한 것은 아니다. 이 책은 바로 사소하지만 치명적이며 때로는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그 결점에 주목한다.머리말:자연의 실수들을 보라 1. 쓸데없는 뼈를 비롯한 해부학적 오류 2. 부실한 식사 3. 유전체의 정크 DNA 4. 호모 스테릴리스(Homo sterilis, 불임의 인간) 5. 신이 의사를 만든 이유 6. 뇌의 오류 후기:인류의 미래 감사의 글 주 역자 후기 찾아보기몸이 아픈 이유? 당신 때문이 아니라 설계 결함 때문입니다! 인체 진화의 위대함에 가려진 의미심장한 인체 오류 연대기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이런 생각을 해보았을 것이다. “나는 왜 툭하면 발목을 접질리지?”, “오랫동안 서 있으면 왜 이렇게 허리가 아프지?”, “인간은 왜 이렇게 임신 기간이 길지?”, “왜 시간이 오래 지나면 기억은 왜곡되는 거지?”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인체의 설계 결함 때문이라고 한다면 믿겠는가?『우리 몸 오류 보고서』는 인체의 기적 같은 능력과 그 위대함이 아니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우리를 괴롭히고 때로는 우리를 골치 아프게 만드는 인체에 있는 수많은 결함들을 다룬다. 뉴욕 시립대학교 생물학과 교수이자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과학 전문가로 출연 중인 저자 네이선 렌츠는 이 책에서 손목과 발목에 딱히 하는 일 없이 자리잡은 뼈와 거꾸로 달려 있는 망막, 중력을 거스르도록 설계되어 있는 부비동(머리뼈에 있는 공기와 액체로 차 있는 구불구불한 구멍) 등 인체 곳곳에 있는 잘못 설계된 기관들과 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방해하는 인지 편향 등에 관해서 이야기하고 그로 인해서 인간이 어떤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지 명쾌하게 설명한다. 인간의 몸은 위대하고, 환경에 매우 훌륭히 적응했으며, 그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그러나 모든 부분이 완벽하게 적응한 것은 아니다. 이 책은 바로 사소하지만 치명적이며 때로는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그 결점에 주목한다. 주요 내용 『우리 몸 오류 보고서』는 인체에 관한 다른 책들, 이를테면 인체가 얼마나 훌륭하게 작동하는지를 설명한 책들과는 완전히 다르다. 이 책은 인체의 기적 같은 부분에 주목하는 대신 우리의 몸에 있는 수많은 결함들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몸 곳곳에 있는 그 결함들은 무척 흥미로우며, 그 속에 숨어 있는 진화 이야기는 우리의 몸을 이해하는 실마리가 되기도 한다. 직립보행을 예로 들어보자. 우리 조상들이 네발걸음에서 두발걸음으로 옮겨가면서 무릎과 발목뿐만 아니라 등도 변화에 적응해야 했다. 몸은 똑바로 선 자세가 되었지만 충격 흡수를 위해서 등뼈는 더 많이 휘어졌고 뼈들이 추가되기도 했으며, 상체의 무게를 골반과 다리에 골고루 분산할 수 있도록 허리가 움푹 들어가게 진화했다. 이 때문에 인간은 오랫동안 똑바로 서 있으면 허리 근육이 수축해 쉽게 피로감을 느끼게 되었다. 인간의 몸에 있는 수많은 오류를 설명하기 위해서 이 책의 저자는 인간의 설계 결함을 크게 세 가지 범주로 나눈다. 첫 번째는 우리의 몸은 과거 조상들이 살던 환경에 맞게 진화했는데, 이는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환경에 적합하다 않다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인간의 몸은 살이 쉽게 찌는 반면 금방 빠지지 않는 성향이 있다. 저자는 먹을 것이 충분하지 않았던 홍적세 중앙 아프리카의 사바나에서는 이러한 특징이 매우 유리하게 작용했지만 오늘날에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고 설명한다. 두 번째는 불완전한 적응이다. 사람의 무릎은 네발걸음을 하다가 점차 두발걸음을 하게 되면서 그에 맞게 진화했다. 무릎뼈들은 직립보행이라는 새로운 현실에 거의 완벽하게 적응한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미흡한 점이 있으며, 해부학적 적응이 완벽하게 끝나지 않은 탓에 몇 가지 결함이 남아 있다. 세 번째 범주는 진화의 한계에서 비롯된 결함이다. 저자는 우리가 지독히 비효율적이면서도 변화가 불가능한 신체 구조를 물려받았다고 말한다. 음식물과 공기를 둘 다 통과시키는 우리의 좁은 목구멍, 혹은 발목에서 너덜거리는 쓸데없는 뼈 일곱 개만 보아도 알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부실한 설계를 바로잡으려면 찔끔찔끔 일어나는 돌연변이로는 어림도 없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이렇듯 우리의 몸에는 수많은 오류가 있지만 그 결함 또한 인간의 몸의 일부이다. 저자는 인간의 몸에 있는 수많은 설계 결함들을 위대한 생존 투쟁에서 얻은 상처라고 말한다. 그 모든 시간과 선택에 의해서 환상적일 만큼 튼튼하고 생명의 무한 경쟁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신체가 탄생한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인류가 지금의 모습으로 진화하기 위해서 어떤 대가를 치렀는지를 구체적이고 다양한 예들과 함께 살펴보게 된다. 특히 이 책은 뼈와 DNA, 뇌 등에서 발생하는 오류를 비롯하여, 인간을 괴롭히는 질병 등을 주제별로 나누어서 설명함으로써 인간이 오늘날의 모습을 얻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하게 들여다볼 수 있도록 소개한다. 또한 진화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진화에 차질이 생기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등, 다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진화 이야기에 저자 특유의 입담을 더해서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인간의 진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끈다.
선더헤드
열린책들 / 닐 셔스터먼 (지은이), 이수현 (옮긴이)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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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소설,일반
닐 셔스터먼 (지은이), 이수현 (옮긴이)
전 세계에 <수확자> 돌풍을 일으킨 최고의 SF 화제작. 북미에서만 200만 부 넘게 팔리며 전 세계에 팬덤을 양산한 <수확자>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에 상륙했다. 전미 도서상 수상 작가이자 전작 『드라이』로 한국 독자의 뜨거운 사랑을 받기도 했던 닐 셔스터먼은 수많은 문학상에 이름을 올릴 뿐 아니라 출간 즉시 폭발적인 호응을 얻는 단골 베스트셀러 소설가다. 슈퍼컴퓨터가 통제하는 죽음이 사라진 완벽한 미래, 컴퓨터의 통제를 받지 않는 건 인구 조절을 위해 생명을 끝낼 임무를 맡은 <수확자>들뿐. 의미 있는 죽음이란 무엇인가? 생명을 끝낼 권리는 누구에게 있어야 하는가? 수확자들은 저마다의 신념을 갖고 살아 있는 사신(死神)이 되어 죽음의 낫을 휘두른다. <수확자> 시리즈는 점점 더 폭발적으로 확장되는 거대한 스케일, 매력적인 캐릭터와 화려한 전투 장면, 고도로 발달한 미래 세계의 모습 속에서 삶과 죽음의 의미까지 아우르는 철학적 질문들을 능수능란하게 녹여 낸다. 현재 유니버설 영화사에서 영화화가 진행 중이며, 완결 후에도 식지 않은 독자들의 열기가 팬덤으로 이어지며 여전히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1부 강력함 그 자체 2부 위험 3부 적들 안의 적들 4부 파국의 경고 5부 그 너머의 상황들 6부 인듀라와 노드 감사의 말전 세계에 <수확자> 돌풍을 일으킨 최고의 SF 화제작! ★ 전미 도서상 수상 작가 ★ 미국 도서관 협회 마이클 L. 프린츠상 수상 ★ 유니버설 영화사 영화화 인류의 충실한 하인 슈퍼컴퓨터와 스스로의 어리석음으로 미래를 망치는 인간 전미 도서상 수상 작가이자 전작 『드라이』로 한국 독자의 큰 사랑을 받은 닐 셔스터먼의 SF <수확자> 시리즈의 2권 『선더헤드』가 SF‧판타지 작가이자 번역가인 이수현 씨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결말을 선사했던 1권 『수확자』에 이어 2권 『선더헤드』는 한층 더 깊어진 수확자들의 갈등과 인류의 끊이지 않는 어리석은 행동에도 불구하고 세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슈퍼컴퓨터 <선더헤드>의 모습을 그린다. 대부분의 디스토피아 소설이 그리는 미래와 달리, <수확자> 시리즈에서 인간 세계를 통제하는 <선더헤드>는 전혀 악한 존재가 아니다. 반대로 선더헤드는 인류의 충실한 하인이자 외로운 이들의 친구이고, 보호자가 없는 아이의 부모이며, 모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 안전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계에는 불길한 전망이 기다리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인간 스스로의 악함과 어리석음 때문이다. 닐 셔스터먼은 선하기도 하고 악하기도 한 인류의 양면을 선더헤드라는 존재를 통해 더욱 또렷하게 보여 준다. 분명 선한 이들도 존재하고 그들은 좋은 방향으로 세계를 이끌어 가고자 노력하지만, 자신의 욕망을 주체하지 못하거나 작은 이익에 눈이 먼 인간들이 스스로를 망쳐 간다. 21세기의 인류와 마찬가지로 말이다. 카리스마 있는 악인으로 인해 세상은 파멸을 향해 나아간다 『수확자』가 전체적인 세계관을 보여 주며 시트라와 로언의 행보를 따라가게 했다면 『선더헤드』는 완벽해야 할 수확자들도 여느 평범한 인간과 마찬가지로 탐욕에 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보여 준다. 그중에는 잔인무도한 살인 행위를 일삼고 세상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도 있다. 수확자 고더드다. 고더드는 수확자들이 자신의 임무를 성스럽게 여기는 것을 두고 고리타분하다 여기며, 저마다의 신념에 따라서 자유롭게 수확 행위를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명분은 그럴듯하다. 수확자로 선택받은 이들은 평범한 사람보다 현명하고 깨어 있으며, 지성으로 대중의 삶을 더 낫게 만들 수 있다고 말이다. 그리고 이 그럴싸하기만 한 고더드의 궤변에 많은 수확자들이 매력을 느끼고, 그에게 합류해 <신질서>라는 세력이 만들어진다. 선더헤드는 이미 수확자들에게 간섭을 할 수 없도록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기에 이들을 저지할 수 없다. 결코 꺼지지 않는 선더헤드의 감시 카메라는 모든 것을 보고 들을 수 있기에, 이들로 인해 인류가 파멸을 향해 나아갈 가능성이 매우 높음을 알지만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바로 그렇기에 선더헤드가 기대하는 대상은 다시, 인간이 된다. 이것은 정의 구현인가 아니면 끔찍한 범죄인가 <수확자 루시퍼>는 선더헤드가 그런 기대를 품은 인간 중 하나다. 루시퍼는 『선더헤드』에서 새롭게 등장하는 독특한 인물이다. 그는 수확령에 의해 정식으로 선택받지는 않았지만, 편법을 사용해 선더헤드에게는 수확자로 인정받는 기묘한 위치에 있다. 루시퍼는 강력한 육체와 뛰어난 살인 기술을 지녔으며, 수확자에게 금지된 검은색 로브를 입고, 아무도 모르는 곳에서 은신하고 있다. 그리고 선더헤드의 계산에 따르면 세상을 변화시킬 가능성을 1백 배 증가시키는 특이점에 있는 인물, 시트라와 모종의 관계를 맺고 있다. 루시퍼는 연민으로 수확을 하지 않고 쾌락을 좇아 함부로 살인을 저지르는 수확자, 또는 수확을 빌미로 협박을 해 사적인 이득을 취하거나 개인적인 이유로 수확 대상을 결정하는 <자격 미달> 수확자들을 살해하고 불로 태워 재생조차 할 수 없게 만든다. 이는 분명 끔찍하고 잔인한 행위다. 불로 태워진 시체는 선더헤드의 힘으로도 다시 살아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시에 이런 방법이 아니고서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해가 되는 수확자들의 존재를 어찌할 수 없는 것처럼도 보인다. 루시퍼는 법의 틀을 벗어나 정의 구현을 위해 악역을 자처하는 인물이다. 그에게 공감이 되다가도 한편으로는 사적 복수를 자행하는 그의 방식에 마냥 찬성할 수만은 없게 된다. 과연 시트라는 이런 루시퍼와 함께 인류의 미래를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 얽히고설키는 인물들의 관계는 더욱 복잡해지고, 이야기는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클라이맥스를 향해 빠르게 흘러간다. 내가 내 목적을 아는 지성체라는 건 얼마나 행운인가. 그렇다, 그러려고만 한다면 인류에게나 지구에 엄청난 타격을 입힐 능력을 가지고 있으나, 내가 왜 그러겠는가? 그런 행위 어디에 정의가 있다고? 사전적 의미 그대로 나는 순수한 정의이며, 순수한 헌신이다. 이 세상은 내 손에 쥔 꽃이다. 그 꽃을 짓뭉개느니 나의 존재를 끝내리라.
눈 깜빡임보다 빠르게!! 10
대원씨아이(만화) / 후나츠 카즈키 (지은이) / 2024.11.21
5,500
대원씨아이(만화)
소설,일반
후나츠 카즈키 (지은이)
브레히트의 정부
문학사상사 / 자크 피에르 아메트 지음, 정장진 옮김 / 200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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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사상사
소설,일반
자크 피에르 아메트 지음, 정장진 옮김
요리하는 소드마스터 2
새벽 / 한여울 지음 /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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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소설,일반
한여울 지음
9장 역대급 10장 야생의 가르침 11장 프렐리아 12장 천재를 뛰어넘어라 13장 어떤 징조들 14장 친구를 위한 요리 15장 오러 소드
이것이 중국의 역사다 세트 (전2권)
애플북스 / 홍이 (지은이), 정우석 (옮긴이), 김진우 (감수) /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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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북스
소설,일반
홍이 (지은이), 정우석 (옮긴이), 김진우 (감수)
중국의 신진 역사학자 홍이가 쓴 중국사 입문서로서 기존의 중국 통사와 달리 드라마틱한 전개로 중국 5,000년사를 시원하게 관통하며, 쉽고 재미있는 서술방식과 새로운 관점으로 중화민족의 발전이 어떠한 단계를 거치면서 이루어졌는지 조목조목 짚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기존의 정치·경제사 또는 문화사의 관점에서 벗어나, 민족을 불변의 정수로 두고 법과 제도를 변수로 간주하여 혼돈의 시대 - 봉건시대- 제국시대- 대국의 길을 묻다의 4단계로 구분해서 새로운 프레임으로 삼고 있다. 아울러 철저하게 중국인의 관점에서 중화의 기질을 밀도 있게 서술해 우리가 정확하게 보지 못했던 장구한 중국사의 흐름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역사 지식을 설명함과 동시에 시대적 핵심을 긴밀하게 연결해 독자들로 하여금 역사의 변천 과정을 하나씩 짚어나가면서 현재 중국의 모습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첨단 고고학과 분자 인류학 등 새로운 연구 성과를 5,000년 중국 역사에 도입하여 현재의 중국을 만든 중화사상의 배경과 중국인들의 역사의식을 새롭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제공한다.1권 고대부터 위진남북조 시대까지 서문 - 역사라는 기나긴 강물 속의 징검돌을 디디며 제1부 혼돈의 시대 1장 다시 쓰는 중국 상고사: 중화 문명의 기원 2장 신화, 역사와 민족정신 3장 삼황오제 시대: 전설과 역사 사이 제2부 봉건시대 4장 하·상·주 삼대 봉건제 국가 5장 왕권에서 패권 다툼으로 넘어간 춘추시대 6장 약육강식의 전국시대 7장 백가쟁명: 중화 문명의 찬란한 고향 제3부 제국시대 8장 진: 반짝하고 사라진 법치 9장 한: 중국인의 성격 정립 10장 위진남북조: 화하의 첫 번째 생존 위기 2권 수당시대부터 현대까지 11장 수당: 제국의 정오 12장 송: 문약한 시대 13장 세계 제국 원의 간략한 역사 14장 명: 서양의 발전, 동양의 퇴보 15장 세 번째 생존 위기: 청나라 정부 설립의 전말 16장 청 말기: 근대로 향하다 제4부 대국의 길을 묻다 17장 민국: 제도를 찾는 고난 역정 18장 일본의 중국 침략: 네 번째 생존 위기 19장 세계체제의 변천과 중국의 국운 20장 복괘(復卦), 점괘가 되돌아오다: 역사 대전환이 진행될 때 “중국은 도대체 왜 그럴까?” 다시 새롭게 읽는 차이나는 중국사 오천 년 중화사상에서 ‘중국몽’의 의미를 찾다! 모든 문명은 현대화라는 거대하고 쉽지 않은 변화를 거쳐야 한다. 성공하는 이는 번영을 향해 나아가고 실패하는 이는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역사상 수많은 민족과 문명이 생겨나고 사라졌으며 그 과정에서 작은 문명은 소멸되거나 더 크고 복잡한 문명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하지만 그러한 흐름 속에서 한 번도 멈추지 않고 중화문명을 이어온 중국은 이제 유구한 역사에 대한 자부심과 특수한 위치를 바탕으로 21세기판 대국굴기인 ‘중국몽’의 실현이라는 원대한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역사의 발전과정은 거대한 혼돈과 같다. 하지만 그러한 혼돈 속에서도 역사의 기원과 발전과정을 분석하면 한 민족을 이끌어온 일정한 규율과 인과관계를 추적할 수 있다. 한 나라의 역사를 읽는 의미는 왕조와 민족의 이름을 외우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역사의 흐름이 현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기 위해서다. 이번에 새로운 느낌의 표지로 갈아입은 애플북스의 《이것이 중국의 역사다 1, 2》 개정판은 지난 5,000년 동안 이어져 온 중화 문명의 발자취를 따라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중국의 현재와 미래를 조심스럽게 바라본다. 이 책은 중국의 신진 역사학자 홍이가 쓴 중국사 입문서로서 기존의 중국 통사와 달리 드라마틱한 전개로 중국 5,000년사를 시원하게 관통하며, 쉽고 재미있는 서술방식과 새로운 관점으로 중화민족의 발전이 어떠한 단계를 거치면서 이루어졌는지 조목조목 짚어내고 있다. 무엇보다 기존의 정치·경제사 또는 문화사의 관점에서 벗어나, 민족을 불변의 정수로 두고 법과 제도를 변수로 간주하여 혼돈의 시대 ? 봉건시대- 제국시대- 대국의 길을 묻다의 4단계로 구분해서 새로운 프레임으로 삼고 있다. 아울러 철저하게 중국인의 관점에서 중화의 기질을 밀도 있게 서술해 우리가 정확하게 보지 못했던 장구한 중국사의 흐름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역사 지식을 설명함과 동시에 시대적 핵심을 긴밀하게 연결해 독자들로 하여금 역사의 변천 과정을 하나씩 짚어나가면서 현재 중국의 모습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첨단 고고학과 분자 인류학 등 새로운 연구 성과를 5,000년 중국 역사에 도입하여 현재의 중국을 만든 중화사상의 배경과 중국인들의 역사의식을 새롭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제공한다. 내용 소개 및 출간 의의 민족의 유전적 자질과 제도를 기준으로 한 차이나는 중국사 중국은 고대부터 우리와 밀접하게 연결된 국가이지만 그 역사의 전개 과정은 매우 복잡해서 시대 구분 조차 힘들 때가 많다. 이 책의 저자는 한 나라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두 가지 근본적인 요소로 제도와 민족의 유전적 자질을 들면서 중국 역사의 변화와 발전을 새로운 기준을 바탕으로 분석하여 중국사 전체를 조망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정치적 기준이 아닌 법과 제도의 변화에 따라 시대를 구분 이 책은 중국의 역사에서 왜 어떤 시대는 번성하고 다른 시대는 쇠퇴할 수밖에 없었는지 평가하면서 역사학계에서 보편적으로 내세우는 정치적 변동이나 경제 발전 단계가 아니라 법과 제도를 기준으로 시대를 구분한다. 저자는 시대별 제도 변화의 성격과 특성을 보여주면서 그것이 중국 역사 흐름의 깊이와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자세히 설명하면서 최신 학술연구 자료와 고고학적 발견을 근거로 제시하면서 학술적 정확성을 추구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시대의 중심이 되는 사건에 해답을 제시하다 21세기 대국굴기 격인 ‘중국몽’의 실현을 내세우며 중화문명을 이어나가는 중국의 현재와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는 5,000년 역사를 통해 깊게 뿌리내린 중국과 중국인의 사고방식과 내면을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중국이 현대화하려면 고전 문명을 새롭게 재창조하고 핵심 가치 체계의 좌표를 역사에서 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외딴방
문학동네 / 신경숙 (지은이) /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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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신경숙 (지은이)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빛나며 문학이라는 끝없는 길 위의 지향점이 되어준 영구결번의 명작, 신경숙 장편소설 『외딴방』이 출간 30주년을 맞아 개정 출간되었다. 훗날 문학동네와 발자취를 함께한 대표 도서이자 신경숙 일생일대의 업적이 되는 『외딴방』 연재를 시작하며, 신경숙은 이렇게 기록해둔 바 있다. “열여섯에서 스물이 되기 전까지” “서울에 처음 와서 사 년가량 내가 보고 느꼈던 것들을 쓰려 한다”고, “때로 이렇게 밀어넣어도 마음을 비집고 떠밀려와버리는 이야기도 있는 모양”이라고. 작가는 “내 속에서 늘 현재였”던 “그녀들”, 동료였던 여성 공장 노동자들과 근로를 마친 후 밤의 교실에서 수학하던 산업체특별학급 학우들의 이야기를 소설로 쓰겠다는 약속을 지키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렇게 쓰여나간 『외딴방』은 삼십대 초반에 이미 대가의 반열에 오른 한 소설가의 치열한 집필 과정을 고스란히 조감케 한다. 과거의 기억과, 그것을 소설로 되살리고 있는 지금 작가의 내부에 일어나는 영향을 동시에 기록하는 『외딴방』의 ‘현재진행형 글쓰기’는 페이지를 넘기는 바로 그 순간 다음 장의 이야기가 즉각적으로 쓰여가는 듯한 경이로운 감각을 선사한다. 작가의 집필 속도를 따라잡아 그와 함께 호흡하게 만드는 전략 외에도, 『외딴방』은 여러 독특한 기법을 시도하고 그에 따른 효과들로 작품의 완성도를 착실히 높여낸다. 그러한 성취가 인위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 글을 쓴 작가가 이미 문학에 통달해 있으며 각각의 기법을 본능적인 감각으로 선택하고 발휘하는 경지에 이르렀음을 확인할 수 있다.1장 _009 2장 _139 3장 _281 4장 _417 해설 | 백낙청(문학평론가) _561 『외딴방』이 묻는 것과 이룬 것 _561 초판·개정판·출간 30주년 기념 작가의 말 _599이런 문학을 읽지 않는다면 우리는 각자의 컴컴하고 협소하고 외딴 방에 갇힌 존재밖에 더 되겠는가. _박찬욱(영화감독) 자신의 내적 진실에 도달하려는 한 정신의 고투가 있었고, 그걸 표현하기 위해서 한국문학사가 처음으로 경험한 문장들이 가세했다. 그후로 이것은 하나의 문학적 기준이 되었다. _신형철(문학평론가) 『외딴방』은 지금의 나를 가능하게 만든 출발점이자 문학적 근원이라고도 볼 수 있다. 때때로 길을 잃고 헤맬 때마다 나는 『외딴방』을 펼쳐든다. _박상영(소설가) 오랫동안 내가 사랑해온 작가는 신경숙이다. 『외딴방』을 붙들고 느꼈던 감동과 슬픔, 소설이라는 것에 대한 환희를 잊지 못한다. 소설은 내게 나 자신과 세계 사이에 존재하는 어떤 가냘프고 투명한 ‘막’에 대해서 알 수 있게 했다. _김금희(소설가) 한국문학의 길을 유유히 밝히는 북극성 『외딴방』 출간 30주년 기념 개정판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빛나며 문학이라는 끝없는 길 위의 지향점이 되어준 영구결번의 명작, 신경숙 장편소설 『외딴방』이 출간 30주년을 맞아 개정 출간되었다. 출판사 문학동네는 1993년 창립 직후 신경숙의 첫 장편 『깊은 슬픔』(1994) 출간에 이어 계간 『문학동네』 창간호(1994년 겨울호)부터 작가의 두번째 장편 『외딴방』을 일 년에 걸쳐 연재하고 책으로 펴냈다. 훗날 문학동네와 발자취를 함께한 대표 도서이자 신경숙 일생일대의 업적이 되는 『외딴방』 연재를 시작하며, 신경숙은 이렇게 기록해둔 바 있다. “열여섯에서 스물이 되기 전까지” “서울에 처음 와서 사 년가량 내가 보고 느꼈던 것들을 쓰려 한다”고, “때로 이렇게 밀어넣어도 마음을 비집고 떠밀려와버리는 이야기도 있는 모양”이라고. 작가는 “내 속에서 늘 현재였”던 “그녀들”, 동료였던 여성 공장 노동자들과 근로를 마친 후 밤의 교실에서 수학하던 산업체특별학급 학우들의 이야기를 소설로 쓰겠다는 약속을 지키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렇게 쓰여나간 『외딴방』은 삼십대 초반에 이미 대가의 반열에 오른 한 소설가의 치열한 집필 과정을 고스란히 조감케 한다. 과거의 기억과, 그것을 소설로 되살리고 있는 지금 작가의 내부에 일어나는 영향을 동시에 기록하는 『외딴방』의 ‘현재진행형 글쓰기’는 페이지를 넘기는 바로 그 순간 다음 장의 이야기가 즉각적으로 쓰여가는 듯한 경이로운 감각을 선사한다. 작가의 집필 속도를 따라잡아 그와 함께 호흡하게 만드는 전략 외에도, 『외딴방』은 여러 독특한 기법을 시도하고 그에 따른 효과들로 작품의 완성도를 착실히 높여낸다. 그러한 성취가 인위적으로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 글을 쓴 작가가 이미 문학에 통달해 있으며 각각의 기법을 본능적인 감각으로 선택하고 발휘하는 경지에 이르렀음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작품은 기승전결이라는 서사의 기본 구조를 버리고, 글을 쓰는 현재 시점의 잦은 틈입으로 생생한 현재성을 확보하며, 작가 자신에게 끊임없이 회귀하고 다시 나아가는 문장으로 글쓰기라는 행위의 본질과 의미를 확립해간다. 현실을 세밀하게 복원함으로써 마주한 삶의 진실로 개인 차원을 넘어 공동체 단위의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리얼리즘이라면, 『외딴방』은 그 기법상의 성취를 통해 전통적 리얼리즘의 조건을 충족함은 물론 새로운 리얼리즘의 가능성을 열어젖힌 90년대 한국문학 최고의 수확으로 일컬어진다. 『외딴방』이 제시한 ‘새로운 리얼리즘’이란 리얼리즘의 지향과 모더니즘 양식의 결합, 즉 세련된 구성 속에 한 인간의 생애를 오롯이 담아내는 기예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신경숙은 글쓰기라는 꿈에 가닿기 위해 자연의 품을 떠나 차갑고 불안한 도시로 뛰어든 한 소녀의 기억을 조각조각 섬세히 이어붙여 한 폭의 거대한 모자이크화를 완성한다. 그렇게 『외딴방』은 주경야독의 역경 속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힘을 간직하며 꿈을 이뤄가는 소녀를 그린 성장소설이자 70년대 말~80년대 초 도시 여성 노동자들의 선명한 얼굴을 포착한 노동소설로, 당대의 정치·사회·문화·생활 전반을 소상히 기록한 역사소설로, 그리고 삶의 비극으로 잃게 된 소중한 이들과 온전한 작별을 이루는 애도의 소설로 자리매김한다. 이 작품에서 글쓰기의 주체이자 대상인 작가는 소설의 출발점과 종착지에 다음의 질문을 새겨놓는다. “내게 글쓰기란 무엇인가?” 이 물음 아래 쓰인 『외딴방』에는 작가 신경숙이 도달하고자 한 문학의 총체가 담겨 있다. 하나의 시대를 오롯이 품은 한 개인의 현재진행형인 생애를 다시금 단 한 권으로 품어낸 『외딴방』은 오직 문학만이 할 수 있는 것을 해낸 동시에 문학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낸 소설이다. 닳지 않는 생명력을 지닌 모범으로서의 문학을 향유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지난 삼십 년간의 독자들이 그래왔던 것처럼 말이다. * 나는 대체로 책에 운명이 있다고 여기는 사람인데 작가가 마침표를 찍은 후 그 책의 운명은 그의 손에 달려 있지 않다. 보살피는 손길이 따로 있고, 그중 가장 따스한 것은 독자의 다정한 손길이라고 생각한다. 출간 후 삼십 년이란 시간을 버텨온 이 작품이 그 증명이려니 여기려 한다. 삼십 년을…… 헤아려보면 새벽하늘에 떠 있는 달을 무심결에 바라볼 때처럼 물끄럼해진다. 이 책의 첫 독자가 이십대에 읽었다면 그는 오십대가 되었을 것이고 삼십대에 읽었다면 육십대가 되었을 것이며 십대에 읽었다 해도 사십대가 되었겠구나, 싶어서. 동시대를 살고 있으나 태생지도 이름도 만난 적도 없이 앞으로도 마주칠 가능성이 거의 없는 상태로 우리는 각자 다른 삶을 살게 되겠지만…… 다가올 시간의 어느 틈에 당신의 외딴방 속에 이 작품이 물처럼, 나무처럼, 공기처럼 스며들어 “망설이지 말고 날아가”는 순간으로 존재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썽이는 게 살아 있는 것 같고 충만하기는 하나, 좀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내가 되기를 바라보기도 한다. 읽고 쓰는 삶을 계속해나가다 가만히 마무리할 수 있기를. _신경숙, ‘출간 30주년 기념 작가의 말’에서어린 소녀는 또랑가에 서서 또랑 너머의 겨울 들판을 보고 있다. 들판은, 아득한 흰 눈 아래, 유일하게 이방을 향해 열려 있는 철길 쪽에서 다시 몰아치기 시작하는 눈바람 아래, 청둥오리 무리들을 품고 있다. 풀씨며 나무열매며 무척추곤충 들을 잃어버리고 눈 속에서 벼이삭을 찾고 있는 청둥오리떼가 소녀에겐 아름다워 보인다. 그 광활한 겨울 들판을 뒤덮고 있는…… 배고픈 무리들이. 나는 끊임없이 어떤 순간들을 언어로 채집해서 한 장의 사진처럼 가둬놓으려고 하지만, 그럴수록 문학으로선 도저히 가까이 가볼 수 없는 삶이 언어 바깥에서 흐르고 있음을 절망스럽게 느끼곤 한다. 글을 쓸수록 문학이 옳은 것과 희망을 향해 가는 것이라고 말할 수만은 없는 고통을 느낀다. 희망이 내 속에서 우러나와 진심으로 나 또한 희망에 대해 얘기할 수 있으면 나로서도 행복하겠다. 문학은 삶의 문제에 뿌리를 두게 되어 있고, 삶의 문제는 옳은 것과 희망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옳지 않은 것과 불행에 더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희망 없는 불행 속에 놓여 있어도 살아가야 하는 게 삶이질 않은가. 언니가 뭐라구 해도 나는 언니를 쓰려고 해. 언니가 예전대로 고스란히 재생되어질지 어쩔지는 나도 모르겠어. 때로 생각했지. 언젠가 내가 그녀들을 내 친구들이라고 부를 수 있을 때, 그때 언니와 그녀들이 머물 의젓한 자리를 만들어주고 싶다고. 사회적으로 혹은 문화적으로 의젓한 자리 말야. 그러려면 언니의 진실을, 언니에 대한 나의 진실을, 제대로 따라가야 할 텐데. 내가 진실해질 수 있는 때는 내 기억을 들여다보고 있는 때도 남은 사진들을 들여다보고 있을 때도 아니었어. 그런 것들은 공허했어. 이렇게 엎드려 뭐라고뭐라고 적어보고 있을 때만 나는 나를 알겠었어. 나는 글쓰기로 언니에게 도달해보려고 해.
풍검 3
영상출판미디어(주) / 무도 지음 / 200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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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
소설,일반
무도 지음
무도 무예 소설.
위인들의 자기 PR법
아라크네 / 아마노 유키치 지음, 박현석 옮김 / 200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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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크네
소설,일반
아마노 유키치 지음, 박현석 옮김
블랙듀티 8
새벽 / 류진 지음 / 2017.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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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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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소설,일반
류진 지음
열한 번째 여행 : 칼 하우저. 세 번째 사람은 생각하는 것만큼 불행하지도 않고, 행복하지도 않다 - 라 로슈푸코. 네 번째 하이브리드 엑스 열한 번째 여행 : 칼 하우저. 네 번째 열한 번째 여행 : 오유진 PART 1 사람은 생각하는 것만큼 불행하지도 않고, 행복하지도 않다 - 라 로슈푸코. 다섯 번째(1) 열한 번째 여행 : 오유진 PART 2 사람은 생각하는 것만큼 불행하지도 않고, 행복하지도 않다 - 라 로슈푸코. 다섯 번째(2) 열한 번째 여행 : 오유진 PART 3 사람은 생각하는 것만큼 불행하지도 않고, 행복하지도 않다 - 라 로슈푸코. 여섯 번째 열한 번째 여행 : 오유진 PART 4 사람은 생각하는 것만큼 불행하지도 않고, 행복하지도 않다 - 라 로슈푸코. 일곱 번째 열두 번째 여행 : 오유진. PART 5
24절기와 속절
명문당 / 박동일 (지은이) / 201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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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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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당
소설,일반
박동일 (지은이)
철 따라 돌아오는 ‘24절기와 속절’에 대한 이야기의 자료를 모은 책이다.서문 범례 목차(분류) 1.입춘 2.우수 3.경칩 4.춘분 5.청명 6.곡우 7.입하 8.소만 9.망종 10.하지 11.소서 12.대서 13.입추 14.처서 15.백로철 따라 돌아오는 ‘24절기와 속절’에 대한 이야기의 자료를 모은 책이다. 고유한 우리의 민속은 소멸되고, 혹은 기록으로, 또는 구전으로 유지되어 왔으나 이미 실생활과 동떨어진 옛날이야기가 되고 말았으며, 몇몇 특수한 풍속은 ‘민속문화재’라는 이름으로 겨우 유지되고 있는 실정이다. 관광학, 민속학을 공부하는 학생, 교사, 현직에 근무하는 해설사 분들의 업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
정권은 바뀐다
Bg북갤러리 / 손도사 (지은이) / 20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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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손도사 (지은이)
‘위대한 대통령’을 꼭 함께 선출시키자는 소망을 담은 책이다. 손도사의 천기누설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국가는 위대한 가치관으로 통찰력과 대도(大道)를 갖추고 능력과 업적이 뛰어난 ‘위대한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으며, 부록 ‘손도사 손금풀이 핵심해설’을 수록, 손금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직접 그림을 보며 진단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책 소개 글 제1장 현재 상황을 결코 다 믿지는 말라~ 제2장 세상의 진실을 알고 싶어 산(山)으로 들어간다 제3장 인생은 ‘방향과 운(運)타이밍’이 가장 중요하다 제4장 모든 사람은 반드시 ‘현실적응’을 잘 해야 한다 제5장 모든 사람에게는 ‘사는 집’이 우선 중요하다 제6장 모든 일은 지극한 ‘정성스러움’으로 해야 한다 제7장 두문불출로 산(山)기도의 고행을 시작한다 제8장 인간세계와 신령세계의 경계의 벽을 뚫는다 제9장 자기 자신의 과거 ‘전생(前生)’을 알아야 한다 제10장 세상만물과 사람들은 생긴 대로 살아간다 제11장 보이지 않는 기운(氣運)들이 세상을 다스린다 제12장 마지막 방법으로 ‘죽음’을 각오하면 뜻을 이룬다 제13장 깊은 산(山)속에서 신선(神仙)처럼 살아간다 제14장 천상세계 하늘나라의 옥황선녀를 만난다 제15장 예정된 운(運)을 알아내고 ‘방편도술’로 바꾸어준다 제16장 우리민족 동포들에게 간절히 호소를 한다 제17장 절대존재 하늘 신(天神)들의 ‘가르침’을 전한다 제18장 신통도술의 초능력자가 되어 하산(下山)을 한다 제19장 모습을 바꾸고 ‘중생구제’의 길로 나아간다 제20장 모든 영혼과 신(神)들을 위해 ‘국사당’을 짓는다 제21장 한 번 읽고 평생동안 잘 사는 ‘글모음’을 꼭 전한다 책 마무리 글 특별부록 - 100% 적중 손도사 손금풀이 핵심해설 “현재 상황을 결코 다 믿지는 말라∼” 더 ‘위대한 대통령’을 꼭 함께 선출시키자는 소망을 담은 책. 손도사의 천기누설 이야기가 수록된 《정권은 바뀐다》는 국가는 위대한 가치관으로 ‘통찰과 대도(大道)’를 지닌 사람이 이끌어야 한다는 전제하에 현재 상황을 결코 다 믿지는 말라고 전하고 있다. 언제든 정권은 바뀔 수가 있는데 이 책은 한국 사회의 가장 나쁜 점인 ‘진영논리’의 편 가름으로 정권과 국민이 함께 싸움질과 온갖 시위 등으로 혼란스럽고, 특히 최근 발생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기업과 가게들이 사업과 장사가 안 되어 심각한 경제 불황을 겪고 있는 상황이 염려스럽다고 진단하고 있다. 이러한 총체적인 사회 혼란으로 ‘공포와 혼돈상태’일 때 국민은 이전보다 더 나은 대통령을 원하는데, 그것은 바로 통찰력과 대도(大道)를 갖춘, 능력과 업적이 뛰어난 ‘위대한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고통과 불행을 겪는 이들에게 꼭 필요하고 다양한 ‘가르침’과 운명(運命) 관련 새로운 정보전달, ‘자기성찰’을 위한 장 마련 이와 함께 이 책은 고통과 불행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진짜로 중요하고, 꼭 필요하한 ‘가르침’을 전달하면서 운명(運命)과 관련한 새로운 정보전달과 함께 ‘자기성찰’을 위한 장(場)을 마련하였다. 저자는 “우리 모두의 삶은 저 멀리 과거의 전생(前生)때부터 몸을 바꾸어 계속 살아왔고 그리고 가장 귀중한 지금의 삶을 또 살아가고 있다”며 “만물은 기운(氣運)들이 작용을 하고, 세상은 계속 변화를 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태어날 때의 사주와 손금에 따라 ‘평생운명’이 90% 정해져 버린다는 무서운 진실처럼 반드시 타고난 자신의 운명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한다. 세상에는 영원한 승자가 없고, 운(運)이 바뀌면 상황도 바뀌게 되니 여러 상황과 여건 등에서 남보다 잘 나갈 때는 항상 겸손하고, 상대에 대한 배려 또한 잘 해줘야 한다며 모두의 각성을 촉구했다. 잘 살기 위해서는 ‘안목’을 키우고 ‘통찰’을 잘 해야 지구주기 운(運)의 큰 변동에 따라 21세기에는 제4차 산업혁명과 제4의 정신혁명이 동시에 ‘제4의 물결’로 천지개벽처럼 혁신이 일어나고, 동시에 자연재해와 큰 재앙들이 발생하면서 혼돈과 공포가 닥칠 것으로 이 책은 내다봤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현상들은 대주역의 법칙에 따른 예정된 ‘운명작용’일 뿐이며, 모든 사람은 우주하늘자연의 법칙 대주역과 인과법칙 및 인연법칙에 따라서 개인의 운명은 90% 타고나고, 타고난 사주와 손금으로 운명이 진행되니 타고난 운명을 알아야 생존과 성공을 하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들을 해결할 방법으로는 각종 종교들의 거짓 구원론 및 스마트 폰의 노예로 전락되어 가면서 정신없는 ‘혼돈’의 모습에서 벗어나 혼돈 때일수록 정신을 차려야 하고, 본질을 봐야 하며, 무엇보다 잘 살기 위해서는 폭 넓은 ‘안목’을 키우고 ‘통찰’을 잘 해야 한다고 했다. 통찰을 잘 하기 위해서는 “지식과 지혜로 ‘안목’이 높아야 한다”는 저자는 “안목을 키우고 통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가끔씩 좋은 책을 꼭 읽고, 또한 걷기와 생활명상을 하면서 특히 ‘대자연’을 가까이 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책은 ‘100% 적중 손도사 손금풀이 핵심해설’도 특별부록으로 수록, 손금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직접 그림을 보며 진단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사람의 운명표시손금은 태어날 때부터 10개에서 50개 이상까지 생겨있고, 수직금·수평금·상향금·하향금·가로막는 금·끊어진 금·굵은 금·가느다란 금·가지금 그리고 길고 짧음과 개수에 따라서 또한 특별한 표시에 따라서 약 300가지의 ‘상세운’으로 분석 및 진단하여 사람의 운명을 정확히 감정을 하고 ‘앞날운’을 정확히 예측할 수 있고, 손금은 선명하고 기다랗게 생겨있을수록 의미가 강함을 나타냅니다.①번 손금은 욕심·야망·향상심·발전성·지배력·권세·권력 등을 나타내는 좋은 손금입니다.②번 손금은 직업·운세·취업운·직장생활·퇴직운·근면성·신뢰성·사회활동력·일복 등을 나타내는 좋은 손금입니다.③번 손금은 현금·성공운·긍정성·낭만성·예술성·명성·명예 등을 나타내는 좋은 손금입니다.④번 손금은 개성·재주·수완성·자기본위·기술·예능성·지능성 등을 나타내는 좋은 손금입니다.⑤번 손금들은 애정이별·별거·이혼·사별·재혼 등을 나타내는 나쁜 손금이고, 특히 똑같은 크기로 두 개가 쌍둥이처럼 생겨있으면 90% 확률로 재혼을 하게 되고, 아래쪽 굵고 기다란 손금을 꿰뚫고 굽어내린 모양으로 생겨있으면 슬픈 애정운을 타고나 95% 확률로 젊어서 이혼 또는 사별을 당하게 되고, 나쁜 결혼운은 자녀들에게 ‘핏줄대물림’이 됩니다.⑥번 손금은 심장·감정·가정운 등을 나타내고, 중간에 끊겨있으면 가정파탄이 따르고 마음병과 심장병에 걸리고, 굵은 손금의 끝이 엄지쪽으로 굽어내린 모양으로 생겨있으면 점점 인생 비관이 되어 갑니다.⑦번 열십자손금은 칠성공줄·종교성·영매성·빙의성·신비성 등을 나타내는 나쁜 손금이고, 평생 종교생활 및 기도생활을 해야 합니다.⑧번 손금은 굵고 기다란 두 손금이 떨어진 모양으로 생겨있으면 지배성·성급성 등을 나타내고, 만약 한쪽 손만 떨어진 모양으로 생겨있으면 인생 중반에 90% 확률로 사업실패 또는 결혼실패를 당하게 됩니다.⑨번 손금은 생명보조·수명보호·생명력·끈기·인내·생활력 등을 나타내는 좋은 손금입니다.⑩번 손금은 손해·실패·운세막음·이혼·선거 낙선·실직·관재수·사업부도·파산 등을 나타내는 아주 나쁜 손금입니다.⑪번 손금은 전생업살 및 핏줄유전성으로 나쁜 운을 타고나 상심·비관·마음고생·가슴앓이·연애실연·결혼생활불행·가정불행·인생 먹구름 등을 나타내는 나쁜 손금입니다.⑫번 손금은 재물집착·재테크 우수함·우수한 지능·이재 밝음 그리고 점점 부유해짐 등을 나타내는 좋은 손금입니다.⑬번 손금은 두뇌·지능·뇌신경·생각·성격 등을 나타내고, 기다랗게 굽어내린 모양으로 생겨있으면 공상과 정신질환을 조심해야 합니다.⑭번 손금은 자유·방종·방탕·화류계·도화살·여성불임·생식기질환·만성질환 등을 나타내는 나쁜 손금입니다.⑮번 손금은 불안·역마살·주말부부·직업운전·직업여행·떠돌이·가출·노숙·노년 불안정 등을 나타내는 나쁜 손금입니다.?번 손금은 수명·생명·체질·체력·인생 말년운 등을 나타냅니다.굵고 기다란 ?번 손금은 기다랗게 생겨있을수록 좋고, 어느 중간에 끊겨있으면 반드시 생명의 큰 위험을 당하게 되고, 짧게 생겨있으면 95% 확률로 그만큼 수명도 짧게 되고, 인생 말년이 빈곤하게 됨을 나타냅니다.?번 손금은 전생의 습성과 업살을 타고나 고독·격정·고립·과민성·외톨이·외로움·살(殺)기·감옥살이·뇌졸중·고독사 등을 나타내는 아주 나쁜 손금입니다.위 손금들 중에서 ①번·②번·③번·④번·⑨번·⑫번 손금들은 ‘좋은 손금’이고, ⑤번·⑦번·⑧번·⑩번·⑪번·⑭번·⑮번·?번 손금들은 ‘나쁜 손금’이며, 위의 좋은 손금들 중에서 특히 ①번·②번·③번·④번 수직손금을 ‘4천왕 손금’이라 하고, 4손가락을 향해 올라가는 ‘4천왕 손금’이 많이 기다랗게 잘생겨 있을수록 운세가 강함을 나타냅니다…….손금풀이의 핵심은 수직손금 및 상향손금은 ‘좋은 손금’이고, 수평손금 및 하향손금과 가로막은 손금 및 끊어진 손금은 ‘나쁜 손금’이며, 사람의 운명을 볼 때는 나쁜 손금이 더 강하게 작용함을 꼭 참고 바랍니다~.(‘특별부록 - 100% 적중 손도사 손금풀이 핵심해설)’ 중에서)
풍속의 역사 4
까치 / 에두아르트 푹스 지음, 이기웅 외 옮김 / 200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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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
소설,일반
에두아르트 푹스 지음, 이기웅 외 옮김
행복 한 줌
바움 / 문윤정 지음 / 200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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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움
소설,일반
문윤정 지음
백은용왕의 크레이들 6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츠가와 토모타카 지음, 정은서 옮김, 사자나미 미오 그림 / 201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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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소설,일반
츠가와 토모타카 지음, 정은서 옮김, 사자나미 미오 그림
1권 츠가와 토모타카 AK Novel 시리즈. 피리아, 그곳은 용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 세계에 수백 명밖에 존재하지 않는 마술사 중 하나인 소년 이루미는, 용의 습격을 받던 미소녀 검사 캐롤라이나를 구하게 된다. 그 인연으로 그녀와 그녀를 따르는 새끼용과 함께 동거를 시작하는데... 2권 원인불명의 병을 앓는 드래곤을 구하기 위해 환상의 꽃 엘리키실을 따러 겨울 설산으로 향한 이루미 일행. 그들은 그곳에서 아름다운 묘지기 수녀로부터 설산을 지배하는 드래곤을 조심하란 충고를 듣는다. 허나 그 이면에는 자신을 흑막이라 칭하는 소녀의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데! 한편, 이루미를 쫓아온 사쿠야는 거대한 낫을 든 소녀 마리와 친구가 되는데... 3권 자신을 <흑막소녀>라 밝힌 앨리스의 정체를 조사하려고 백 채에 가까운 도서관으로 이뤄진 마을을 찾은 이루미 일행. 사쿠야가 여행의 멤버로 들어오면서 한층 더 흥겨운 여정이 되지만, 이루미를 향한 호의를 감추지 않는 그녀의 태도에 캐롤라이나의 가슴속은 마구 타들어가고?! 이리하여 미묘한 소녀의 마음이 가속하는 한편, 이루미는 앨리스의 수수께끼에 파고들 수 있는 서적을 발견하는데... 4권 전설의 마술병기를 찾아 동방대륙으로 건너간 이루미 일행. 그곳에서 그들은 한 나라의 주인이자 백 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온 마술사 사키모리와 그를 모시는 사쿠야의 옛 친구 카에데에게 접근하게 되고! 이루미 일행의 내방에 의미심장한 미소를 띠는 사키모리의 꿍꿍이란? 한편, 앨리스의 명령을 받은 마리와 크리스포드도, 몰래 동방대륙에 상륙하여 행동을 개시하는데... 5권 크리스포드의 첫사랑 상대인 무녀 펠리시아. 11년 전에 죽었을 터인 그녀가 터무니없게도 현대에 되살아나 크리스포드를 유괴해버렸다! 게다가 펠리시아는 고향을 유린한 대국에 선전포고를 하고, 가장 처음 갈츠한으로 침공을 개시한다. 한편, 이루미 일행은 동방대륙에서 귀환하자마자 자신을 무녀라 칭하는 신비한 소녀를 줍게 되는데... 6권 종말로 가는 최후의 막이 오른다. 의식을 잃은 채 납치당한 캐롤라이나. 마리와의 피할 수 없는 결별에 가슴이 저미는 사쿠야. 그리고, 아티팩트를 앨리스에게 빼앗기고 중상까지 입은 이루미. 모든 것이 스러져 가는 가운데, 앨리스와 티아마트의 세계와 사랑을 건 전쟁은 절망을 향해 가차 없이 속도를 더해만 간다. 과연 이루미는 캐롤라이나를 되찾고, 이 싸움에서 희망의 빛을 발견할 수 있을까?!1권 프롤로그 제1장 은색의 소녀 제2장 칠흑의 귀환 제3장 악몽이 부르는 소리 제4장 은색의 용 에필로그 단장 그랑기뇰의 시작 후기 2권 프롤로그 제1장 북으로 제2장 지라가미 산의 설녀 제3장 적, 흑막과의 만남 제4장 금지된 하산 에필로그 단장 L1에 사는 소녀신 후기 3권 프롤로그 제1장 도서관 마을 제2장 흑막일기 소녀의 마음 편 제3장 흑막소녀는 어둠 속에 춤춘다 에필로그 단장 육망성의 밀회 후기 4권 프롤로그 제1장 동방대륙에 상륙하다 제2장 추봉의 수도 홍무연(紅舞憐) 제3장 아홉 꼬리의 난입 제4장 해방된 안대 에필로그 단장 육망성의 밀회 후기 5권 프롤로그 제1장 안경집사 유괴사건 제2장 메이드 인 갈츠한 제3장 린필드 팔랑크스 제4장 종말전쟁의 서막 에필로그 단장 산란의 궤적 후기 6권 프롤로그 제1장 학살하기 딱 좋은 날 제2장 황금의 비상 제3장 그랑기뇰 제4장 종말전쟁 개막 에필로그 단장 아직 끝나지 않은 후기피리아―― 그곳은 용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 세계에 수백 명밖에 존재하지 않는 마술사 중 하나인 소년 이루미는, 용의 습격을 받던 미소녀 검사 캐롤라이나를 구하게 된다. 그 인연으로 그녀와 그녀를 따르는 새끼용과 함께 동거를 시작하는데! 가지고 노는 재미가 쏠쏠한 귀여운 캐롤라이나와 급속히 거리를 좁히는 이루미. 허나 세계의 재앙이라 불리는 마술사가 그 등 뒤에 다가와 있었다!!
농부로 사는 즐거움
갈라파고스 / 폴 베델.카트린 에콜 브와벵 지음, 김영신 옮김 / 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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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파고스
소설,일반
폴 베델.카트린 에콜 브와벵 지음, 김영신 옮김
여기 세상 끝의 끝, 푸른 바다와 농지가 펼쳐진 자그마한 시골 마을에 조상의 방식대로 농사를 짓는 행복한 농부, 폴 베델이 살고 있다. 폴은 조상 대대로 내려온 씨앗을 밭에 뿌리고, 소들에게는 들판의 풀을 먹여 두 손으로 젖을 짜고, 직접 만든 버터를 빵에 발라 먹으며, 자신만 아는 낚시터에서 소소하게 가재와 물고기를 낚는다. 그는 소박한 삶의 아름다움과 두 손으로 일구는 노동이 주는 기쁨,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자유의 즐거움에 대해 위트와 유머를 섞어 경쾌하게 이야기한다. 아울러 폴은 소박한 농부의 삶에서 얻은 지혜와 혜안으로 현대문명을 깊게 통찰한다. 현대인들의 욕심에서 비롯된 유전자 조작, 핵 발전소, 대량생산과 기계화 같은 것들이 정말로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하는지 돌아보게 한다. 다큐멘터리와 책으로 소개된 폴 베델의 삶은 프랑스 전역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폴 베델의 삶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들어가는 말 1장 세월이 흐르면 농부의 세월 사랑을 고백하는데 나이는 없다 늙다리 괘종시계 독일군이 빼앗아간 시간 2장 바다를 먹는 즐거움 바다와 바다가 만날 때 해협이라는 이름의 전쟁터 바위에서 낚시질하기 나만의 비밀장소 바다의 아침 기념비적 가재 낙시 몰래 맛보는 자유 낚을 수 있는 건 가재만이 아니다 바다를 먹다 자리를 남겨준다는 것 3장 아버지의 길을 걷는 농부 눈 오는 날 썩지 않게 보관하고 아무 것도 버리지 않기 폴의 방식대로 어머니의 사랑과 영양이 담긴 버터 더 이상 팔지도, 사지도 못하는 것 맛있는 감자를 수확하려면 땅의 기운을 느끼고 땅의 맛을 보다 자연이 준 선물 가꾸기 선글라스를 낀 젖소 농부의 가치 폴이 키운 소들 4장 아주 바쁜 은퇴자의 하루 시의회에서 유명하지 않은 유명인사 아주 바쁜 은퇴자의 하루 나의 수첩들 오래된 오토바이 알시옹 신분증 그래서 부자가 되었습니까? 5장 발전, 필요합니다. 다만……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 발전, 필요합니다. 다만…… 축사에 사는 소, 들판에 사는 소 대통령궁보다 들어가기 힘든 곳 금지구역 핵폐기물 처리장을 가다 아귀를 비난하지 말라 원자력 사제 진지해도 너무 진지한 사람들 6장 인생을 살다보면 알게 되는 것 침묵을 참는 건 인생의 목표가 아니다 있던 장소를 벗어나면 의미가 퇴색하는 것 나이 든 손자가 그리워하는 할아버지 등대 소리가 밭에 울리다 울퉁불퉁 아름다운 돌담 사람의 본질은 같다 푸르“나는 농부로 살았기에 행복했습니다.” 시간과 돈에 쫓겨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전하는 소박한 삶에 대한 찬사 여기 세상 끝의 끝, 푸른 바다와 농지가 펼쳐진 자그마한 시골 마을에 조상의 방식대로 농사를 짓는 행복한 농부, 폴 베델이 살고 있다. 폴은 조상 대대로 내려온 씨앗을 밭에 뿌리고, 소들에게는 들판의 풀을 먹여 두 손으로 젖을 짜고, 직접 만든 버터를 빵에 발라 먹으며, 자신만 아는 낚시터에서 소소하게 가재와 물고기를 낚는다. 그는 소박한 삶의 아름다움과 두 손으로 일구는 노동이 주는 기쁨,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자유의 즐거움에 대해 위트와 유머를 섞어 경쾌하게 이야기한다. 아울러 폴은 소박한 농부의 삶에서 얻은 지혜와 혜안으로 현대문명을 깊게 통찰한다. 현대인들의 욕심에서 비롯된 유전자 조작, 핵 발전소, 대량생산과 기계화 같은 것들이 정말로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하는지 돌아보게 한다. 바쁘고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은 필요한 만큼만 갖고, 필요한 만큼만 일하며 하루를 충만하게 살아가는 농부 폴에게서 깊은 위안을 얻는다. 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아 행복하고 돈에 얽매이지 않아 행복했다는 폴을 만나면, 행복한 인생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 다큐멘터리와 책으로 소개된 폴 베델의 삶은 프랑스 전역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폴 베델의 삶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내 비밀낚시터는 침묵의 장소이자 그 누구도 침범하지 않는 나만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명상의 장입니다. 바다는 깨어 있는 나만의 아침이며, 달빛이 비추는 나만의 밤입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동생에게, 삼촌이 나에게 그랬던 것처럼, 나도 누군가에게 내 자리를 물려줘야 할 때가 오겠죠. 조카나 혹은 누군가를 그곳에 데려갈 날이 올 것입니다. 수십 번, 그가 제대로 된 길을 익힐 때까지 데리고 다니면서 삼촌과 내가 숨겨온 비밀을 넘겨줄 겁니다.” -본문 중에서 “나는 농부로 살았기에 행복했습니다.” 시간과 돈에 쫓겨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전하는 소박한 삶에 대한 찬사 여기 세상 끝의 끝, 푸른 바다와 농지가 펼쳐진 자그마한 시골 마을에 행복한 농부가 살고 있다. 폴 베델, 사람들은 조상의 방식대로 농사를 짓는 그를 보며 시대에 뒤처진 구닥다리라고 폄하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의 삶이 프랑스 전역에 소개된 후, 많은 사람들이 폴에게 진정한 행복을 묻기 위해 찾아온다. 도대체 이 평범한 농부의 어떤 점이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것일까? 폴은 조상 대대로 내려온 씨앗을 밭에 뿌리고, 소들에게는 들판의 풀을 먹여 두 손으로 젖을 짜고, 직접 만든 버터를 빵에 발라 먹으며, 자신만 아는 낚시터에서 소소하게 가재와 물고기를 낚는다. 폴은 소박한 삶의 아름다움과 두 손으로 일구는 노동이 주는 기쁨, 자신만의 시간을 갖는 자유의 즐거움에 대해 위트와 유머를 섞어 경쾌하게 이야기한다. 아울러 폴은 소박한 농부의 삶에서 얻은 지혜와 혜안으로 현대문명을 깊게 통찰한다. 현대인들의 욕심에서 비롯된 유전자 조작, 핵 발전소, 대량생산과 기계화 같은 것들이 정말로 우리의 삶을 행복하게 하는지 돌아보게 한다. 바쁘고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은 필요한 만큼만 갖고, 필요한 만큼만 일하며 하루를 충만하게 살아가는 농부 폴에게서 깊은 위안을 얻는다.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아 행복하고 돈에 얽매이지 않아 행복했다는 폴을 만나면, 행복한 인생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될 것이다. 다큐멘터리와 책으로 소개된 폴 베델의 삶은 프랑스 전역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폴 베델의 삶의 지혜를 배우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 「1장 세월이 흐르면」에서는 폴 베델이 보내온 시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농사를 지으면서 성당의 종지기로도 성실히 일하고, 젊은
통 : 비밀 1~4 박스 세트 전4권
네오카툰 / 민 글, 백승훈 그림 / 201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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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글, 백승훈 그림
윤정현과 윤정임의 죽음에 책임을 느낀 이정우는 새 삶을 살기로 결심하고, 2년 만에 서울 소재 대학 국문과에 입학한다. 그동안 학원에서 같은 반이었던 이세진이 주위를 맴돌지만, 윤정임의 죽음 이후 이정우는 여자에게 관심이 없다. 하지만 기대했던 대학생활은 선후배 기강 잡기 등 유치한 일의 연속이다.극한 액션의 절대 영역 “더 이상 과거는 없다. 있다고 해도 모두 비밀이다.” 화제 만발 액션 웹툰의 제왕! 웹툰《통》 시즌 2 전격 발매! 웹툰 《통》시즌 1이 이룬 공전의 히트는 매우 극적이었다. 원작이 이미 전설적인 인기를 누린 온라인 소설이라고는 해도 까다로운 웹툰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였다. 그리하여 연재 초반, 역시나 신생 매체에 연재하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는 듯했지만 기우도 잠시, 작품에 매료된 독자들이 앞다퉈 각종 SNS에 후기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 결과, 웹툰《통》은 별다른 홍보 없이 입소문만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을 사로잡은 최고의 인기 웹툰으로 손꼽히며 시즌2, 시즌3까지 절찬리 연재를 이어왔다. 열광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 가슴 깊이 스미는 냉혹한 스토리 “남자라면 공유하라!”
Let’s Start Coding with Raptor & Python (랩터 & 파이썬)
앤아이컴즈 / 김충석 (지은이) / 2019.08.15
24,000
앤아이컴즈
소설,일반
김충석 (지은이)
'컴퓨팅 사고 (Computational Thinking)와 프로그램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도서이다. 프로그램의 동작과 프로그램의 표현, 프로그램의 실행 환경을 이해하며, 일상 생황 문제를 프로그램 논리로 전환해본다. 순서, 선택, 반복의 중첩과 결합, 부 프로그램에서의 처리를 학습하고, 랩터와 파이썬을 이용하여 코딩, 파이썬 자료구조의 사용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Chapter 1 컴퓨팅 사고와 프로그램 Section 1 컴퓨터와 4차 산업혁명 Section 2 컴퓨팅 사고력이란? Chapter 2 컴퓨터와 프로그램 Section 1 컴퓨터란? Section 2 컴퓨터와 프로그램 Chapter 3 데이터의 표현과 운영체제 Section 1 데이터의 표현 Section 2 운영 체제와 소프트웨어 Section 3 프로그램의 실행 Chapter 4 알고리즘과 프로그램 논리 Section 1 절차의 표현 : 알고리즘 Section 2 순서도 : 랩터 Section 3 프로그램 논리 Section 4 분해된 작은 문제의 해결 Chapter 5 변수와 산술 연산자 Section 1 변수 Section 2 산술 연산 Section 3 산술 연산 프로그램 Chapter 6 선택 논리 Section 1 선택 논리 Section 2 관계 연산자 Section 3 선택문 Section 4 논리연산자 Section 5 복합조건 Chapter 7 반복 논리와 복합 문제 Section 1 반복 논리 Section 2 반복문 : while Section 3 반복문 : for Section 4 반복의 중첩 Section 5 선택과 반복의 결합 Chapter 8 부 프로그램 Section 1 주 프로그램과 부 프로그램 Section 2 부 프로그램 Chapter 9 자료구조 Section 1 시퀀스 자료셩 Section 2 집합 Section 3 사전 Chapter 10 파일 입출력 Section 1 입출력의 개요 Section 2 표준 입출력 Section 3 파일 입출력 Chapter 11 컴퓨팅 사고력 (CT) 프로젝트 Section 1 개발 시스템의 개요 Section 2 자료 수집과 분석 Section 3 구조화 Section 4 추상화 : 분해 Section 5 추상화 : 모델링 Section 6 추상화 : 알고리즘 Section 7 추상화 : 자료 시스템 Section 8 자동화 Section 9 실행 화면의 예'컴퓨팅 사고 (Computational Thinking)와 프로그램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도서! 프로그램의 동작과 프로그램의 표현, 프로그램의 실행 환경을 이해! 일상 생황 문제를 프로그램 논리로 전환! 순서, 선택, 반복의 중첩과 결합, 부 프로그램에서의 처리를 학습! 랩터와 파이썬을 이용하여 코딩, 파이썬 자료구조의 사용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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