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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저민 프랭클린의 부와 성공의 법칙
메이트북스 / 벤자민 프랭클린 (지은이), 강현규 (엮은이), 정윤희 (옮긴이) / 2019.09.10
12,000

메이트북스소설,일반벤자민 프랭클린 (지은이), 강현규 (엮은이), 정윤희 (옮긴이)
인생에 대한 다양하고 지혜로운 충고들과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금언집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부자가 되는 길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부자가 되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며, 사소한 습관 하나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부자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한다. 가난하다고 불평불만만 하지 말고 지금 자신은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한 번 돌아보라.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가? 꾸준히 들어오는 월급에서 얼마나 저축하고 있는가? 사치품을 사기 위해 빚을 지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소비 습관을 돌아보고, 올바른 소비 습관을 만들어보자. 저자인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의 문필가, 과학자, 발명가이자 정치가로서 오늘날 역대 미국 대통령들과 함께 나란히 미국의 100달러 지폐에 얼굴이 새겨진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한 사람이다. 그는 낮에는 성실히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며 하루 24시간을 한순간도 헛되이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며, 돈과 시간을 소중히 아꼈다. 그런 그가 25년간 리처드 손더스라는 이름으로 발행한 것이 이 책의 바탕이 된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이었다. 이 달력에는 여백 곳곳에 교훈적인 내용들이 들어 있었는데, 매년 1만 부 이상 팔릴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지금까지 400쇄 이상 발행되었으며, 미국의 부모가 자녀들에게 가장 많이 선물하는 책이기도 하다. 수없이 많은 금언이 담긴 달력을 엮어낸 이 책을 읽고 소중한 인생을 성실하고 보람되게 보내보내자.지은이의 말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엮은이의 말 완벽을 추구했던 한 남자의 위대한 금언집 1부 부에 이르는 길 지혜로운 자에게는 한마디면 충분하다 진정 삶을 사랑한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운만 따르는 자는 헛되이 죽게 마련이다 성실과 근면은 행운의 어머니다 낙숫물이 마침내 커다란 바위를 뚫는다 성실한 사람만이 여가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남에게 지나치게 의지하면 성공하지 못한다 소소한 실수라도 결코 간과하지 마라 저금할 줄 모르면 평생을 가난하게 산다 돈을 낭비하는 습관부터 버려야 한다 소소한 지출들이 쌓여 큰 가난을 부른다 아무리 저렴하다고 해도 지갑을 열기 전에 고민하라 자기 포장과 과시하고 싶은 욕심을 버리자 허상을 쫓지 말고 지갑 사정을 살펴라 없는 돈까지 융통해가며 허영심을 채우지 마라 인생의 첫 번째 악은 빚을 지는 것이다 돈을 빌리는 그 순간부터 자유는 박탈된다 최대한 열심히 벌고 번 돈은 저축하라 남의 충고를 흘려들으면 도움도 받을 수 없다 굳게 결심을 하고, 이를 행동에 옮기자 2부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 돈과 사업에 대하여 사랑과 결혼, 가족에 대하여 우정과 친구에 대하여 건강과 음식에 대하여 신과 자비에 대하여 지혜와 미덕에 대하여 3부 벤저민 프랭클린의 열세 가지 덕목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바른 습관을 익히자 내가 정한 열세 가지 덕목과 구체적인 규율 하나씩 덕목들을 익히고 완성해나가자돈과 인생에 대한 위대한 통찰 인생에 대한 다양하고 지혜로운 충고들과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금언집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만 부자가 되는 길은 어렵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부자가 되는 방법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으며, 사소한 습관 하나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부자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한다. 가령 돈을 낭비하는 습관부터 버린다면 지금보다 좀더 부유할 수 있으며, 저금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은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식이다. 그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사랑 등 인생과 관련된 주옥같은 명언들도 소개한다. 가난하다고 불평불만만 하지 말고 지금 자신은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한 번 돌아보라.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가? 꾸준히 들어오는 월급에서 얼마나 저축하고 있는가? 사치품을 사기 위해 빚을 지고 있지는 않은가?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소비 습관을 돌아보고, 올바른 소비 습관을 만들어보자. 이 책의 저자인 벤저민 프랭클린은 미국의 문필가, 과학자, 발명가이자 정치가로서 오늘날 역대 미국 대통령들과 함께 나란히 미국의 100달러 지폐에 얼굴이 새겨진 ‘미국 건국의 아버지’ 중 한 사람이다. 그는 낮에는 성실히 일하고 밤에는 공부하며 하루 24시간을 한순간도 헛되이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으며, 돈과 시간을 소중히 아꼈다. 그런 그가 25년간 리처드 손더스라는 이름으로 발행한 것이 이 책의 바탕이 된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이었다. 이 달력에는 여백 곳곳에 교훈적인 내용들이 들어 있었는데, 매년 1만 부 이상 팔릴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지금까지 400쇄 이상 발행되었으며, 미국의 부모가 자녀들에게 가장 많이 선물하는 책이기도 하다. 수없이 많은 금언이 담긴 달력을 엮어낸 이 책을 읽고 소중한 인생을 성실하고 보람되게 보내기를 바란다. 인생의 밑거름이 되는 지혜를 전해준다! 수많은 업적을 남긴 벤저민 프랭클린은 성공과 부에 이르는 길이 바로 근면, 절제, 검약에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총 3부로 이루어져 있다. 1부 ‘부에 이르는 길’에서는 경매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지혜로운 노인 에이브러햄이 가난한 리처드의 말을 인용해 충고를 한다. 세상살이가 힘들다고 푸념하는 사람들에게 지나간 시간은 결코 되돌릴 수 없으며, 항상 충분할 것 같지만 부족한 것이 시간이기 때문에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또한 성실한 사람만이 여가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저금할 줄 모르면 평생 가난하게 산다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돈을 낭비하는 습관부터 버려야 하고, 소소한 지출들에 주의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치품을 사기 위해 경매장에 모인 사람들에게 빚을 져가면서까지 사치품을 구매해서는 안 되며, 첫 번째 욕심을 억누르는 것이 그로 인해 수반되는 온갖 욕심들을 만족시키는 것보다 쉽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충고는 누구나 해줄 수 있지만 행동까지 대신해줄 수는 없다고 타이른다. 2부 ‘가난한 리처드의 달력’에서는 수많은 금언을 6가지 주제로 나누어 알려준다. 먼저 ‘돈과 사업에 대하여’에서는 절약과 근면, 성실, 성공 등과 관련된 금언들을 소개한다. ‘사랑과 결혼, 가족에 대하여’에서는 좋은 아내와 남편, 가정과 관련된 명언들을 이야기한다. ‘우정과 친구에 대하여’에서는 진정한 친구와 우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지혜로운 말들을 담았다. ‘건강과 음식에 대하여’에서는 건강해지는 방법과 어떤 음식이 건강에 좋은지 등을 말해준다. ‘신과 자비에 대하여’에서는 신앙과 자비와 관련된 좋은 글들을 실었다. 마지막으로 ‘지혜와 미덕에 대하여’에서는 지혜와 미덕에 관련된 격언들을 수록했다. 3부 ‘벤저민 프랭클린의 열세 가지 덕목’에서는 벤저민 프랭클린이 정한 13가지 덕목이 무엇인지 열거하고, 이를 하나씩 차근차근 완성해나가라고 조언한다. 지혜로운 충고들이 가득한 이 책과 함께라면 가난은 멀어지고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여러분, 요즘 국민들이 세금 때문에 엄청난 부담을 안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정부에서 부과한 세금 말고 우리가 책임져야 할 부분이 없으면 차라리 다행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그 세금 말고도 갚아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어떤 이들에게는 돈보다 더욱 커다란 부담이 되는 것이지요. 먼저 우리는 정부에 내는 세금보다 게으름 때문에 두 배, 자만심 때문에 세 배, 그리고 어리석음 때문에 네 배의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이는 세금을 거둬들이는 관리들조차 어찌해줄 수 없는 엄청난 고통을 우리에게 안겨주는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누군가의 지혜를 빌려서 해결책을 찾아야만 합니다. 가난한 리처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만약 정부가 국민들이 일하는 시간의 10분의 1을 국가를 위해 바치라고 한다면 가혹하다고 할 겁니다. 가난한 리처드는 “열심히 일한 자는 그만큼의 이익을 취하게 마련이다.”라고도 했습니다. 자기 일을 가진 사람과 사업을 하는 사람, 혹은 공익을 위해 일하는 사람 모두가 자기에게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금을 낼 수 있는 재산이나 이익을 얻을 수 없을 테니까요. 우리가 성실하게 일한다면 절대로 굶어 죽지 않을 겁니다. 가난한 리처드는 “가난은 성실하게 일하는 자의 집을 흘끔거리지만 감히 그 집 안에 들어가지는 못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가난뿐만 아니라 경관이나 세금 징수원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난한 리처드는 “절망은 빚을 산더미처럼 불리지만, 성실함은 빚을 탕감시켜준다.”라고도 했습니다. 우리가 금은보화를 찾지 못하고 엄청난 유산을 물려줄 친척 하나 없다고 한들 두려울 것이 무엇입니까? “근면은 행운의 어머니이고, 신께서는 성실한 사람의 바람을 모두 들어주신다.”라고 가난한 리처드가 말했습니다. 남에게 지나치게 의지하는 것은 파멸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가난한 리처드의 말처럼, 요즘 세상은 남을 지나치게 믿어서 생기는 문제보다 믿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가 훨씬 적습니다. 때문에 매사에 신중하면 모든 면에서 이익입니다. “믿음직한 하인을 두고 싶다면 당신 자신을 하인으로 삼으라.”라고 가난한 리처드는 말했습니다. 아무리 소소한 실수라도 절대로 간과하지 말아야 합니다. 편자의 못 하나가 빠지면 편자를 잃게 되고, 편자가 빠지면 말을 잃는 법입니다. 말이 도망치면 기수도 잃게 되지요. 결국 편자의 못 하나를 제대로 간수하지 못해서 적군에게 붙잡혀 무참히 목숨을 잃게 되는 겁니다.
2021 에듀윌 공인중개사 1차 민법 및 민사특별법 기출 OX
에듀윌 / 에듀윌 공인중개사기출연구회 (지은이) / 2021.06.23
19,000원 ⟶ 17,100원(10% off)

에듀윌소설,일반에듀윌 공인중개사기출연구회 (지은이)
10년 동안의 기출지문 약 2,000개를 한데 모으고 이론의 흐름에 따라 정리한 다음 OX 문제로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에듀윌의 기본서와 그 뼈대가 같다. 처음 학습을 하는 수험생도, 복습을 하는 수험생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실제 기출지문을 통해 기출을 완전히 정복하고 최신 출제 경향도 파악할 수 있도록 매 기출지문마다 기출 회차를 표시했으며, N회 이상 출제된 지문은 ‘중요’로 표시했다.PART 1 민법총칙 CHAPTER 1 권리변동 일반 CHAPTER 2 법률행위 CHAPTER 3 의사표시 CHAPTER 4 법률행위의 대리 CHAPTER 5 무효와 취소 CHAPTER 6 조건과 기한 PART 2 물권법 CHAPTER 1 물권법 일반 CHAPTER 2 물권의 변동 CHAPTER 3 점유권 CHAPTER 4 소유권 CHAPTER 5 용익물권 CHAPTER 6 담보물권 PART 3 계약법 CHAPTER 1 계약법 총론 CHAPTER 2 매 매 CHAPTER 3 교 환 CHAPTER 4 임대차 PART 4 민사특별법 CHAPTER 1 주택임대차보호법 CHAPTER 2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CHAPTER 3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CHAPTER 4 가등기담보 등에 관한 법률 CHAPTER 5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합격자 수 1위! “합격자 규모가 교재 선택의 기준입니다!” 에듀윌 합격생 10명 중 9명 1년 내 합격 공인중개사 3개년 각 회차 최다 합격자 배출 공식 인증(한국의 기네스북, KRI 한국기록원) 에듀윌 합격생 10명 중 9명 1년 내 합격(2020년 에듀윌 공인중개사 연간반 수강생 중 최종합격자 기준) 2020년 공인중개사 접수인원 대비 합격률 한국산업인력공단 12.8%, 에듀윌 57.8%(에듀윌 직영학원 2차 합격생 기준) 2021 대한민국 브랜드만족도 공인중개사 교육 1위(한경비즈니스) 합격자 수 1위 에듀윌 기출지문 OX로 마무리하면 합격! 제31회 최신 기출지문 포함하여 10개년 기출지문 수록! 에듀윌 합격 서비스_에듀윌 합격앱에서 교재 구매 인증하고 언제, 어디서나 기출OX 반복학습 가능! [구매혜택] 에듀윌 합격앱 주요 기출OX 제공, 암기용 셀로판 제공 기출문제 오답의 함정 피하기 전략 하나의 문제는 사실은 다섯 개의 선택지 중 하나만 맞고 네 개가 틀린 경우와 네 개가 맞고 하나만 틀린 지문들의 집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결국, 기출지문 하나하나가 정답인지 오답인지 정확히 구분하는 것, 매력적인 오답의 함정에 빠지지 않는 것이 기출학습의 포인트입니다. 심지어 기출은 반복하여 출제되므로 이렇게 반복하여 기출지문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학습효율은 훨씬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의 구성 1. 합격의 시작과 끝, 10개년 기출지문 OX 10년 동안의 기출지문은 약 2,000개입니다. 이를 한데 모으고 이론의 흐름에 따라 정리한 다음 OX 문제로 풀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1) 든든한 백그라운드, 기본서 흐름대로! 에듀윌의 기본서와 그 뼈대가 같습니다. 처음 학습을 하는 수험생도, 복습을 하는 수험생도 자연 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2) 믿음직한, 기출 회차 표시 실제 기출지문을 통해 기출을 완전히 정복하고 최신 출제 경향도 파악할 수 있도록 매 기출지문마다 기출 회차를 표시했습니다. 3) 자주 나오니까, 중요! N회 이상 출제된 지문은 ‘중요’로 표시했습니다. 중요 지문은 다음에 또 출제될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2. 자동으로, 쉽고 빠르게 외워지는, 바르게 고친 지문 O 10개년 기출지문이 가장 실제와 가까운 데이터라면, 바르게 고친 지문은 잘못된 것을 걸러낸, 기출의 핵심 문장들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비교하여 학습하면 자동으로 쉽고 빠르게 10개년 기출을 정복할 수 있습니다. 1) 적재적소, 보충 더하기 + 함께 학습할 경우 더욱 효율적인 이론 내용들을 엄선하여 명쾌하게 수록했습니다. 2) 빨간색 암기 도우미, 암기용 셀로판! 바르게 고친 지문 O를 빨간색 셀로판으로 가리면, 실제 기출 지문을 바르게 고친 핵심 키워드들이 사라집니다.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3. 과목별 핵심이론, 족보노트 각 과목별 방대한 이론을 압축하여 핵심이론 족보노트를 수록했습니다. OX문제를 풀면서 이론 보충이 필요한 경우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검정비닐새 요리
걷는사람 / 조우연 (지은이) / 2024.11.28
12,000원 ⟶ 10,800원(10% off)

걷는사람소설,일반조우연 (지은이)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2016년 《충북작가》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조우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검정비닐새 요리』가 걷는사람 시인선 121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시집 『폭우반점』 이후 5년 만에 우리를 찾아온 조우연의 신작은 떨어져 나간 빈칸의 자리에서 피어오르는 존재론적 슬픔으로 가득하다. 대상이 가진 고독으로부터 타자와 연결된 흔적을 발견하는 조우연 시인은 적막을 견디는 “생이 그렁그렁 잠”기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눈물을 들키지 않는 물고기”(「물집」)와 “날개는 찢어지고/날지 못하는 저 새”(「검정비닐새」), “바람에게/구멍 난 옆구리를 내주고 선 서어나무”와 “서서 자는 물소” 등, 자연의 생존 방식과 삶의 무게를 탐구하는 동시에 관찰자인 ‘나’와의 관계로부터 대상의 의미가 시작된다는 사유를 가감 없이 드러내는 것이다. “서 있는 것들은/이름이 불릴 때를 기다려/몸을 돌려세울 준비가 되어 있”(「외로움은 대개 서 있다」)음을 알아보는 시인은 세계가 사물을 규정하는 정의를 비롯해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의미까지 탐색한다. 이 작업은 정의와 의미 사이에서 발생하는 기묘하고 고독한 충돌을, 대상과 타자가 연결되며 나타나는 보편성을 보여 주는 것으로 이어진다.1부 서서 날아가는 영혼 물집 돌멩이라는 물고기 가을 저녁의 측량 해골 웃음 보관법 목련 붕대 와장창 더듬 외로움은 대개 서 있다 부속 구이 진화론 ㅁ의 유용 닫지 말아요, 그 뚜껑 2부 비에 젖으면 보이는 무늬 비 요리 에일리언 새집증후군 손톱이라는 모래 언덕 빗물 바코드 달인 점심이나 먹자는 말 빗살무늬 토기 모딜리아니 초상화 완숙 흥건 우물우물 우울우울 두 개의 제목을 가진 시 3부 검정검정 눈물 검정비닐새 돼지껍데기의 서 비 내리는 샤갈의 마을 무덤새 붉은물혹눈울음꽃대궁부전나비 비감도 갈대의 헤어스타일 달밤의 대금 산조를 듣다가 비의 매력 빗자루 비의 장례 엽서 로빈슨 크루즈 4부 꽃의 파생에 가까운 일 후르츠 운하의 내계인 레드 아일랜드 계절 하나 마음 둘 그랑드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깃발 사랑 껍질 돌려 깎기 나무가 모이면 숲 사람이 모이면 풋 지음 적성 달이 누군가의 흰 머리뼈일 때 아버지가방에들어가셨습니까 깜빡 프리다 칼로 해설 우리는 모두 고독을 씹는다 -임지훈(문학평론가)걷는사람 시인선 121 조우연 시집 『검정비닐새 요리』 출간 “사랑할 때 우리는 뜨거운 무덤에서 태어난 무덤새들” 빈칸의 자리에서 피어오르는 존재론적 슬픔 정의와 의미 사이에서 발생하는 기묘하고 고독한 충돌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2016년 《충북작가》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조우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검정비닐새 요리』가 걷는사람 시인선 121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시집 『폭우반점』 이후 5년 만에 우리를 찾아온 조우연의 신작은 떨어져 나간 빈칸의 자리에서 피어오르는 존재론적 슬픔으로 가득하다. 대상이 가진 고독으로부터 타자와 연결된 흔적을 발견하는 조우연 시인은 적막을 견디는 “생이 그렁그렁 잠”기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눈물을 들키지 않는 물고기”(「물집」)와 “날개는 찢어지고/날지 못하는 저 새”(「검정비닐새」), “바람에게/구멍 난 옆구리를 내주고 선 서어나무”와 “서서 자는 물소” 등, 자연의 생존 방식과 삶의 무게를 탐구하는 동시에 관찰자인 ‘나’와의 관계로부터 대상의 의미가 시작된다는 사유를 가감 없이 드러내는 것이다. “서 있는 것들은/이름이 불릴 때를 기다려/몸을 돌려세울 준비가 되어 있”(「외로움은 대개 서 있다」)음을 알아보는 시인은 세계가 사물을 규정하는 정의를 비롯해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의미까지 탐색한다. 이 작업은 정의와 의미 사이에서 발생하는 기묘하고 고독한 충돌을, 대상과 타자가 연결되며 나타나는 보편성을 보여 주는 것으로 이어진다. 조우연의 시적 화자가 자신의 고유한 고독을 대면하고 마주하는 과정은 내면으로의 침잠뿐만 아니라 자기 안에 새겨진 타자의 흔적을 되짚는 일을 의미하기도 한다. 그것은 때로 자신이 혼자임을 상기시키지만, 이는 뒤집어 말해 모든 혼자인 존재에게도 그 삶에는 늘 타자의 흔적이 남아 있다는 전언이기도 하다. 우리는 모두 고독한 혼자이지만, 그렇기에 위대한 혼자일 수 있으며, 그 생의 흐름 안에서는 지울 수 없는 타자의 흔적이 새겨져 있는 셈이다. 그리하여 “고독과 싸우다 선 채로 죽는 진화”(「진화론」)를 맞이하게 될지라도 “모든 혼자는 결코 혼자가 아니”(임지훈, 해설)라는 따뜻하고도 애연한 진실이 완성된다. 조우연의 시에서 내내 이야기되듯 ‘나’는 자기의 고유한 고독을 감내하고 버티는 존재이지만, 그 속에는 늘 타자의 흔적이 남아 있다. 그렇기에 ‘나’는 혼자이지만 타자의 흔적들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고, ‘나’의 고독이란 개별적인 동시에 보편적인 것이 될 가능성을 처음부터 지니고 있었던 셈이다. 그렇기에 조우연의 시집에서 ‘시’란 단순히 자기 생각을 표출하는 자기애적 발로가 아니다. 누군가의 주관을 나누어 받은 흔적이면서, 그를 통해 자신의 주관을 다시 나누는 타자적 발로이다. 그러니 고독 속에서 새로운 연결의 가능성을 보여 주는 조우연의 시적 주체를 가리켜 서정적 주체의 본원적 의미에 충실하다고도 말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고독한 서정을 품은 이 세계는 “안은 밖보다 왜 더 적막하고 쓸쓸한”(「부속 구이」) 것인지를 오래도록 골몰해 온 시인의 마음으로 가득하다. “저녁별을 보며 어디 먼 데 눈빛을 적시거나/휘파람으로 바람을 불러 세워도 죽을 듯이”(「에일리언」) 외로움을 느껴 본 적이 있다면, 조우연이 이끄는 시적 언어를 통해 자신의 고독을 직면하고 타자와의 흔적을 되새기는 온전한 경험을 감각할 수 있을 것이다.나는 물집에 살아눈물을 들키지 않는 물고기처럼냄비의 귀에 댄 손가락처음 신어 본 하이힐에 닿은 발뒤꿈치그런 곳에 물집을 짓곤 했어 터트리면 안 돼요, 하는 그 집부르터 비로소 아늑한 장력이 완성되고그 속에 내 생이 그렁그렁 잠겼어사람이 없다고 여긴 아무도 없네, 하지 않는 집빛이 부서지고 먼지가 부옇게 날리는 걸 봐살고 있어 살아가고 있어 조용히 지나쳐 가 주는 집—「물집」 부분 바람에게구멍 난 옆구리를 내주고 선 서어나무처럼서 있는 것들은이름이 불릴 때를 기다려몸을 돌려세울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다자작나무들이 서 있는 그림을 보다가나무 무릎에 검푸른 도끼 자국 흉터가 생긴 이유를 알고 운 적 있다자작나무 숲을 그릴 수 있다면나무의 무릎 사이사이서서 자는 물소들을 그려 넣을 것이다포식자의 기척을 기다렸다 순식간에 달아날 수 있는 고독이라서—「외로움은 대개 서 있다」 부분 길고 긴 고독에 적응하기 위해긴 목을 갖게 된 기린고래는 지독한 고독에 살아남기 위해뭍을 버리고 심해로 들어가수억 년 동안 잠수 중이다강대나무가 적막하다주목은 산정에서 고독과 싸우다 선 채로 죽는 진화를 택했을 것이다아직 가 닿지 못한달팽이의 더딘 쓸쓸은 지금도 진화 중이다—「진화론」 부분
중국 다예사 중급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지은이), 정승호 (감수) / 2025.10.20
28,000원 ⟶ 25,200원(10% off)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건강,요리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 (지은이), 정승호 (감수)
사단법인 한국티(TEA)협회 인증 중국 다예사 (茶藝師) 중급 자격증 준비 필기· 실기 수험서 # 사단법인 한국(TEA)협회 인증 중국 다예사(茶藝師) 중급(中級) 자격증 준비 과정 지정 교재 # 대한민국 No. 1 티 전문가 양성 기관,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의 중국 다예사(茶藝師) 자격증 준비 과정 교재 # 사단법인 한국티(TEA)협회와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이 교육을 주관, ‘중국직업기능등급증서(中國職業技能等級證書)’ 제도에 의해 이루어지는 ‘중국인력자원화사회보장부(人力資源和社會保障部)’의 관리 및 감독 하에 발급되는 자격증 준비 과정 교재 # 중국차의 기예(技藝)를 선보이는 전문가, ‘다예사(茶藝師)’의 중급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국내 최초의 필기·실기 수험서!들어가는 말 제1장 다예사 (茶藝師) 직업 윤리의 이해 제2장 다예 (茶藝)의 기초 이해 제3장 다예사 (茶藝師) 예의 (禮儀)의 기초 제4장 다예사 (茶藝師)의 실무 1 : 기초 지식과 차석 (茶席)의 준비 제5장 다예사 (茶藝師)의 실무 2 : 품차 (品茶) 능력과 6대 차류 (茶類)별 시음 방식 제6장 중국차 (中國茶)의 역사와 포다법의 역사 제7장 다구 (茶具)의 종류와 물의 선택 제8장 녹차 (綠茶)의 다예표연 (茶藝表演) 제9장 백차 (白茶)의 다예표연 (茶藝表演) 제10장 우롱차 (烏龍茶)의 다예 표연 (茶藝表演) 제11장 홍차 (紅茶)의 다예표연 (茶藝表演) 제12장 흑차 (黑茶)/보이차 (普洱茶)의 다예표연 (茶藝表演) 제13장 화차 (花茶)의 다예표연 (茶藝表演) 제14장 황차 (黃茶)의 다예표연 (茶藝表演) ● 참조문헌 및 사이트/Photo 크레디트오늘날 세계 차(茶) 시장은 건강 트렌드를 중요시하는 Z 세대가 견인차가 되어 급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세련되고 현대적이면서 새로움을 지향하는 Z 세대들은 이제 차(茶)를 한층 더 전문적이면서 고급스럽게 소비하는 주도층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특히 중국차(中國茶)를 전문 기예(技藝)로 우려내 소비하는 문화도 성장하면서 중국 차 문화의 기본 지식, 다도(茶道), 차사(茶事), 차속(茶俗)의 제반 지식을 습득한 뒤 다양한 종류의 중국차(中國茶)를 적절한 다구를 사용해 일정한 형식의 기예(技藝)를 발휘하는 전문가인 ‘다예사(茶藝師)’의 인기도 중국, 대만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티(TEA)협회와 한국티소믈리에연구원이 교육을 주관하여, ‘중국직업기능등급증서(中國職業技能等級證書)’ 제도에 의해 이루어지는 ‘중국인력자원화사회보장부(中國人力資源和社會保障部)’의 관리 및 감독 하에 발급되는 자격증 준비 과정을 개설한다. 이와 함께 사단법인 한국티(TEA)협회가 인증하는 이론 필기·실기 실습의 수험 교재로서 『중국 다예사(茶藝師) 중급, 자격증 준비 필기·실기 수험서』를 세상에 첫선을 보인다. 이 책에서는 중국차 다예(茶藝)의 전문가인 다예사(茶藝師) 자격의 취득을 위하여 필수적으로 배워야 할 교육 내용을 담고 있다. ● 다예사의 직업 윤리 ● 다예의 기초 ● 다예사의 실무 지식_차석(茶席) 준비, 품차(品茶) 능력, 6대 차류별 시음 방식 ● 중국차(中國茶)의 음다(飮茶) 역사와 포다법 ● 다구(茶具)의 종류와 물의 선택 ● 녹차(綠茶)·백차(白茶)·우롱차(烏龍茶)·홍차(紅茶)·흑차(黑茶)/보이차(普茶)·화차(花茶)·황차(黃茶)의 다예표연(茶藝表演) 실기 실습 내용 등이다. 이 교재는 중국 다예사 중급 자격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큰 길잡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변신
디자인이음 / 프란츠 카프카 지음 / 2017.02.02
6,000원 ⟶ 5,400원(10% off)

디자인이음소설,일반프란츠 카프카 지음
이음문고 제2권. 어느 날 아침, 근면 성실한 영업사원에서 갑자기 흉측한 벌레로 변해버린 한 남자와 그의 가족을 그린 단편 소설로, 비현실적이고 기이한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소설이 반영하고 있는 세계는 지극히 현실적이다. 악몽처럼 기괴하고 비현실적인 소재를 통해 역설적으로 현실의 본질을 꿰뚫은 환상적 리얼리즘의 대표작이자 인간의 불안과 위기, 소외를 다룬 실존주의적 작품이다.제 1 장 제 2 장 제 3 장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책 모두들 점점 더 책을 안 읽는다고는 하지만 문학에 대한 사람들의 동경은 여전하다. 문학을 가까이하고 싶지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디자인이음이 새로운 문학 선집을 준비했다. 책이 가장 낭만적이었던 시절의 문학을, 책이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의 스타일로 재탄생시켰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할 수 있는 작고 가벼운 문고판의 책 안에, 책이 낯선 사람도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문학 작품을 엄선하여 담았다. 따뜻한 커피 한잔을 마실 때도 잠들기 전에도 잠시 누군가를 기다릴 때도 훌쩍 떠나는 여행길에도, 늘 당신의 손 안에 활자의 낭만을 가득 담아줄, 당신의 첫 번째 문학, ‘이음문고’를 만나보자. 이음문고 해외 문학편의 두 번째 책은 프란츠 카프카의 그때는 참 좋았지. 그레고르가 온 식구의 씀씀이를 감당할 만큼 많은 돈을 벌어 와도 그토록 좋았던 시절은, 적어도 그런 반짝거리는 기쁨은 다시 찾아오지 않았다. 식구들뿐 아니라 그레고르 역시 익숙해진 것이다. 어머니는 그쪽으로 걸어가서 꽃무늬 벽지에 있는 거대한 갈색 반점을 보았다. 그리고 지금 보이는게 사실은 그레고르라는 것을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한 채 쉰 목소리로 새된 비명을 질렀다. “오, 세상에, 세상에!”
만화로 이해하는 흙과 비료이야기 2
농민신문사 / 현해남 (지은이) /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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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신문사소설,일반현해남 (지은이)
흙과 비료를 제대로 알고 사용해야 땅을 건전하게 만들고 고품질의 농산물도 생산할 수 있다. 토양을 잘 이해하고 흙이 숨을 크게 쉬도록 비료를 올바르게 공급해주는 것 이 성공농사의 지름길이다. 토양은 화학·물리·수학·생물·지질 등 모든 자연과학의 종합체이다. 토양이 농사의 기본인 것은 알면서도 이러한 성격 때문에 농업인이 접근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저자는 흙과 비료에 대한 복잡한 학문을 독자의 수준에 맞춰 만화로 접근하며 이해의 폭을 넓혔다. 무엇보다도 현장 농업인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대화체로 설명하며 흙과 비료의 원리를 설명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춰 궁금증을 쉽게 풀어내는데도 주력했다. 3권 <흙과 비료 더하기>는 총14부에 걸쳐 ①·②권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비료 관련 심화 내용 및 신기술 등을 다뤘다. 비료분류 개선안, 스마트폰을 이용한 토양검정 안내, 퇴비 제조법 및 적정 사용량, 토양개량제, 미생물 발효액비 등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비료 이론과 정보를 만화로 풀이하여 제공한다. 현장 농업인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설명하며 일반 농업인도 흙과 비료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토양과 비료를 만화로 그리면서 ① 토양과 비료를 만화로 그리면서 ② 토양과 비료를 만화로 그리면서 ③ 토양과 비료를 만화로 그리면서 ④ 2권 비료 이야기 제1부 비료에도 궁합이 있다 왜 토양마다 비료를 다르게 주어야 할까 왜 다량원소, 미량원소로 나누었을까 비료 성분량 계산법 비료 성분함량 보는 법 비료에도 궁합이 있다 비료도 균형이 맞아야 한다 비료를 배합하면 좋은 경우와 나쁜 경우 복합비료와 배합비료는 무엇이 다를까 완효성비료의 장점 농자재는 부품이다 친환경 유기농자재에는 어떤 것이 있나 광물질비료의 성분 경사가 다르면 비료도 다르게 뿌리의 양분흡수 알아두어야 할 비료 공정규격 제2부 고체, 액체, 기체로 변신하는 질소비료 질소는 어떤 형태로 흡수되나 질산화 억제 질소비료란 고체, 액체, 기체를 돌아다니는 질소(1) 고체, 액체, 기체를 돌아다니는 질소(2) 질소비료가 단백질이 되기까지 요소비료는 왜 속효성일까 질소비료를 나누어 주는 이유 변장에 능한 질소 질소비료를 웃거름으로 주어야 하는 이유 질소비료는 어떻게 만드나 제3부 인산비료 이해하기 인산비료의 종류와 특성 인산비료 제조과정과 차이 인산이 과잉이면 붕소가 결핍된다 인산 종류에 따라 맞춤비료 효과도 다르다 인산이 적은 비료를 써야 하는 이유 제4부 칼리비료 이해하기 칼리비료의 종류 염화칼리와 황산칼리의 차이 염류집적 줄이는 칼리비료 사용법 하우스토양의 말썽꾸러기 염류집적 제5부 다량원소 이해하기 석회가 부족하면 식물에는 어떤 현상이 나타날까 왜 석회비료는 먼저 주어야 하나 석회비료 종류 알기 석회비료를 주어야 하는 이유 질소·석회 섞어 쓰면 부작용 칼슘유황비료란 어떤 비료일까 밭작물엔 황이 든 비료가 보약 밭작물엔 황이 든 비료가 좋은 이유 엽록소와 헤모글로빈은 사촌 사이 붕소는 왜 필요할까 화학비료에 붕소가 있는 이유 석회, 고토, 황 함유 비료의 중요성 기능성 물질로서의 유황비료 제6부 유기질비료 이해하기 부숙이 안된 퇴비는 안 준 것만 못하다 가축분뇨에는 어떤 비료성분들이 있을까 유기질비료와 부산물비료 퇴비의 차이 좋은 유기질비료 고르는 법 팜유박과 야자유박을 유기질비료에 못 쓰는 이유 유기질비료와 화학비료의 질소는 뭐가 다를까 제7부 부숙비료(부산물비료 퇴비) 이해하기 퇴비와 화학비료 성분량 계산하는 방법 퇴비 정부지원과 주의할 점 미부숙퇴비는 병원균의 온상 퇴비에도 등급이 있다 좋은 퇴비를 스스로 만드는 방법 무서운 불량 퇴비 물 많은 퇴비는 일단 의심을 옛날에는 퇴비를 어떻게 만들었을까 조상의 지혜 – 퇴비 만드는 법 포대에 구멍 뚫린 퇴비의 장점 우리나라 농경지는 청정해요 산업폐기물이 토양과 작물에 미치는 나쁜 영향 흙을 병들게 하는 폐비닐 농약은 토양에서 어떻게 움직이나 제8부 퇴비가 좋은 이유 퇴비는 국물이 보약 퇴비가 좋은 이유 - 흙을 부드럽게 하는 힘 퇴비가 좋은 이유 - 가뭄에 견디는 힘 퇴비가 좋은 이유 - 양분 용탈을 막는 힘 퇴비가 좋은 이유 - 미생물의 보금자리 퇴비가 좋은 이유 - 양분 유효도를 높이는 힘 퇴비가 좋은 이유 - 효소 배양체 퇴비가 좋은 이유 - 알루미늉 독성을 줄이는 힘‘흙 박사’ 제주대 현해남 교수가 직접 만화로 그려서 설명한 흙과 비료의 기본 지식과 상식. 흙도 병원에 가고 싶어 한다. 비료에도 궁합이 있다. 흙과 비료를 제대로 알고 사용해야 땅을 건전하게 만들고 고품질의 농산물도 생산할 수 있다. 토양을 잘 이해하고 흙이 숨을 크게 쉬도록 비료를 올바르게 공급해주는 것 이 성공농사의 지름길이다. 토양은 화학·물리·수학·생물·지질 등 모든 자연과학의 종합체이다. 토양이 농사의 기본인 것은 알면서도 이러한 성격 때문에 농업인이 접근하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저자는 흙과 비료에 대한 복잡한 학문을 독자의 수준에 맞춰 만화로 접근하며 이해의 폭을 넓혔다. 무엇보다도 현장 농업인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대화체로 설명하며 흙과 비료의 원리를 설명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춰 궁금증을 쉽게 풀어내는데도 주력했다. 1권 <흙이야기>, 2권 <비료이야기>, 3권 <흙과 비료 더하기> 등 총 3권으로 구성돼 있다. 2012년 초판 발행, 2014년 개정판 발행 후 2022년 1권과 2권의 개정2판과 더불어 신간 3권 <흙과 비료 더하기>를 발행했다. 쇄를 거듭하며 판매되고 있는 이 분야 베스트셀러다. 1권 <흙이야기>는 농사의 기본, 더 나아가 생명의 바탕인 흙의 모든 것을 총 8부에 걸쳐 다루고 있다. 1부 ‘고서 속의 흙 이야기’, 2부 ‘우리 흙의 부모’는 토양의 기원과 작용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기본사항을, 3부 ‘흙 속의 삼형제’와 4부 ‘흙의 기본 지식’은 농사짓기 좋은 토양의 특징과 원리를 설명한다. 5부 ‘흙과 뿌리의 물 줄다리기’는 농민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할 토양과 수분 관리법을, 6부 ‘토양은 모든 생물의 고향’은 토양 속 미생물의 역할을 소개한다. 7부 ‘산성토양은 왜 나쁠까’는 건강한 토양 관리법을, 8부 ‘식물이 좋아하는 양분’은 식물의 필수 영양소와 이의 흡수원리를 소개하며 2권 <비료이야기>로 이어지는 교량 역할을 한다. 2권 <비료이야기> 역시 총 8부에 걸쳐 알쏭달쏭한 비료의 모든 것을 알기 쉽게 일러준다. 9부 ‘비료에도 궁합이 있다’가 비료의 기본 이해를 돕는 워밍업에 해당한다면, 10~12부에서는 질소·인산·칼리 등 3대비료의 특성과 작용을 본격적으로 설명한다. 이어 13부에서는 석회·칼슘유황·붕소 등 다량원소의 작용 원리와 적정 사용법을, 14부는 유기질비료의 장점과 좋은 제품 선택법을 다룬다. 3권 <흙과 비료 더하기>는 총14부에 걸쳐 ①·②권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비료 관련 심화 내용 및 신기술 등을 다뤘다. 비료분류 개선안, 스마트폰을 이용한 토양검정 안내, 퇴비 제조법 및 적정 사용량, 토양개량제, 미생물 발효액비 등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비료 이론과 정보를 만화로 풀이하여 제공한다. 현장 농업인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을 설명하며 일반 농업인도 흙과 비료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텔레마케팅관리사 2
새로운제안 / 송현수 지음, 한국텔레마케팅협회 편집부 감수 / 200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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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제안소설,일반송현수 지음, 한국텔레마케팅협회 편집부 감수
국내에 텔레마케팅이 도입된 지 약 20년이 지난 시점에서 정부는 텔레마케팅이 산업 및 사회 전반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고 관련 업무의 전문성이 요구됨을 인정하여 2002년 5월 9일자로 텔레마케팅 관리사 국가기술자격검정 시행을 확정 발표했다. 이 책은 텔레마케팅관리사 국가기술자격검정 필기시험 대비 교재로, 총 1차 필기시험 대비 도서 4권과 2차 실기시험 대비 도서 1권의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 판매관리 판매활동에 필수적인 고객의 성향과 특성, 고객의 심리를 분석하고 활용하여 마케팅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적극적인 프로모션에 적용하는 실무기법으로, 아웃바운드 판매전략, 데이터베이스마케팅, 텔레마케팅 상식에 대해 다루고 있다. 2권 시장조사 텔레마케팅 기법을 활용하여 고객의 만족도, 구매성향, 소비자 반응을 조사하는데 필요한 설문지 작성방법, 전화조사 요령과 방법을 이용하여 마케팅에 활용하는 유용한 실무기법으로, 시장조사 기초, 자료수집, 전화조사에 대해 다루고 있다. 3권 텔레마케팅관리 텔레마케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콜센터 조직관리, 리더십, 교육훈련, 동기부여, 모니터링, 성과분석 등 다양한 이론과 실무 등을 학습할 수 있어야 하며, 텔레마케팅 개념과 특성, 조직관리, 교육·훈련, 생산관리에 대해 다루고 있다. 4권 고객응대 전문적인 상담능력의 배양과 자기관리를 통해 텔레마케팅과 고객상담 실전능력을 향상시키는 일종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임과 동시에 상황대응 기법으로, 고객응대, 대인커뮤니케이션, 인바운드 고객응대에 대해 다루고 있다. 5권 텔레마케팅실무 철저하게 서술형(기술형)으로 이루어지는 2차 실기시험 대비서로서, 스크립트 작성, 텔레마케팅 실무(고객응대 실무, 판매관리 실무, 전화조사 실무, 텔레마케팅 용어)를 다루고 있다.[1권 - 판매관리] Ⅰ. 아웃바운드 판매전략 제1장 아웃바운드 텔레마케팅의 정의 1. 아웃바운드 텔레마케팅의 이해 2. 아웃바운드 텔레마케팅의 성공전략 3. 아웃바운드 텔레마케팅의 절차 제2장 아웃바운드 판매전략 개념 및 특성 1. 판매관리의 의의 2. 아웃바운드 판매촉진 실무 3. 텔레마케팅 판매촉진 실무 제3장 마케팅 믹스 1. 마케팅의 기초 2. 마케팅 믹스의 이해 3. 제품의 이해 4. 가격의 이해 5. 4C와 인터넷의 연계활용 제4장 아웃바운드 판매 1. 아웃바운드 판매의 스킬 업 7단계 2. 해피콜과 캠페인 3. 판매큐의 창출과 활용 Ⅱ. 데이터베이스마케팅 제1장 데이터베이스마케팅의 개념 1. 데이터베이스마케팅의 기초 2. 데이터베이스의 수집과 활용 제2장 데이터베이스마케팅의 특성 1. 데이터베이스의 분류 2. 고객데이터 속성과 구조 3. 데이터마이닝의 이해 4. 데이터베이스마케팅의 응용 5. 구매제안과 고객설득 제3장 고객분류 및 분석 1. 고객의 분류 2. 목표고객 설정과 고정고객화 제4장 CRM의 기초 1. CRM의 이해 2. e-CRM의 이해 Ⅲ. 텔레마케팅 상식 제1장 텔레마케팅 상식 (1) : 다이렉트마케팅 1. 다이렉트마케팅을 활용한 판매촉진 2. 다이렉트 메일과 e-mail 마케팅
구스타프 말러 세트 - 전2권
을유문화사 / 옌스 말테 피셔 지음, 이정하 옮김 / 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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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문화사소설,일반옌스 말테 피셔 지음, 이정하 옮김
현대 예술의 거장 시리즈. 말러의 서신, 말러의 아내였던 알마의 일기, 주변 사람들의 회고록 등 수많은 사료를 토대로 말러의 삶과 문학 편력, 사상, 지휘자로서의 성과, 결혼 생활, 인간관계를 객관적으로 살펴봄으로써 변덕스럽고 음악밖에 모르는 신경쇠약 환자가 아닌 노련하게 정치적 수완을 구사할 줄 알았고 강인한 체력을 가진 예술가를 보여준다. 말러의 삶과 음악에 대한 저자의 접근은 꼼꼼하고 명석하고 철저히 객관적이다. 수많은 사료를 취합하고 분석한 저자는 그들의 증언과 기록의 객관성을 끊임없이 의심하며 과장된 추측이나 억지스러운 변호 없이 사실과 추론의 경계를 명확히 긋는다. 저자의 균형 잡힌 시각을 따라가다 보면, 볼품없고 병약한 예술가 대신 수영과 등산으로 다져진 강인한 체력을 지닌 사내를 발견할 수 있고, 우울하고 심각한 일 중독자가 아닌 다정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과 조우하게 된다. 또한 세상 물정 모른 채 예술에만 투신했던 외골수가 아닌 음악계의 권력 게임과 권모술수에 능한 외교가의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무엇보다 저자는 한 개인의 이력만 서술하는 것이 아니라 유럽의 정치·사회·문화·과학·예술적 맥락 속에서 말러의 삶이 주는 의미를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짚어나가며 절정의 순간과 파국의 순간, 광명의 순간과 암흑의 순간을 흥미롭게 전해준다.1권 1 말러의 생김새는 어떠했나?: 인상학적으로 서술해 본 말러의 외모 2 작은 발걸음: 칼리쉬트/이글라우 시절(1860~1875) 3 형성기: 빈에서 보낸 대학생 시절(1875~1880) 4 여름 지휘자: 바트 할 시절(1880) 5 날아오를 듯 기뻤다 죽을 만큼 우울했던 시간들: 류블랴나 시절(1881~1882) 6 마지막 변방 생활: 올뮈츠 시절(1882~1883) 7 예감과 출현: 카셀 시절(1883~1885) 8 책벌레: 말러와 문학 9 괄목할 만한 변모: 프라하 시절(1885~1886) 10 교향곡 제1번 11 격동기: 라이프치히 시절(1886~1888) 12 말러의 가곡에 대하여 13 저 낮은 곳에서 꾼 꿈들: 부다페스트 시절(1888~1891) 14 지휘자 15 교향곡 제2번 16 실현기: 함부르크 시절(1891~1897) 17 유대 민족과 말러의 정체성 18 교향곡 제3번 19 남부 지역의 신: 빈 시절(1897~1901) 20 병자 말러: 병적학(病跡學)적 스케치 21 교향곡 제4번 2권 22 서기 1900년경의 빈 - 처녀 시절의 알마(1901~1903) 23 교향곡 제5번 24 “당신은 아무것도 잃은 게 없잖아” - 신앙과 세계관 25 교향곡 제6번 26 오페라 개혁 - 젊은 아내와의 결혼 생활 - 작품의 과정(1903~1905) 27 교향곡 제7번 28 행정가 말러 - 동시대인들 - 위기의 징후(1905~1907) 29 교향곡 제8번 30 공포의 해(1907) 31 대지의 노래 32 다시 한 번 처음부터: 뉴욕 시절(1908~1911) 33 교향곡 9번 34 위기와 정점: 1910년 35 교향말러리안(말러 음악의 열렬한 애호가)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말러의 전기 “말러 작품을 연주하기 위해 지휘자가 됐다. 연주할 때마다 더 배우고 더 깊이 파고들어 갈 수 있는 ‘광활한 우주’ 같은 음악이기 때문”이다. - 정명훈 구스타프 말러, 친숙하면서도 낯선 자 1910년 라이프치히의 지휘자 게오르크 괼러는 말러를 다음과 같이 표현하였다. “말러는 진정한 현대의 작곡가이나 이 시대의 작곡가는 아니다. 그의 음악은 이 시대의 유행이나 취향에 어떤 타협도 없기 때문이다. 그는 이 시대에 아무것도 제공하지 않았지만 미래에 보다 많은 것을 제공할 것이다. 그의 시대는 아직 오지 않았다.” 사후 50년이 지나서야 재조명받기 시작하여 최근 클래식 공연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퍼토리 작곡가가 된 말러는 현재 그의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지만 아직도 우리에겐 낯설고 어려운 음악가이다. 이 책의 저자 옌스 말테 피셔는 말러의 서신, 말러의 아내였던 알마의 일기, 주변 사람들의 회고록 등 수많은 사료를 토대로 말러의 삶과 문학 편력, 사상, 지휘자로서의 성과, 결혼 생활, 인간관계를 객관적으로 살펴봄으로써 변덕스럽고 음악밖에 모르는 신경쇠약 환자가 아닌 노련하게 정치적 수완을 구사할 줄 알았고 강인한 체력을 가진 예술가를 우리 곁으로 데려온다. 승리와 비극으로 점철된 삶을 살다 간 말러의 초상 말러는 학창 시절 괴테, 도스토옙스키에 심취한 책벌레였고, 오랫동안 유럽 최고의 공연장에서의 활동을 열망했던 야심가였으며, 실력 없는 동료 음악가들에게 가차 없이 독설을 퍼붓는 폭군이었고, 불같은 열정과 강력한 카리스마로 연주진의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능력 있는 지휘자였다. 그는 작곡을 자신의 본령으로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평생 먹고 살 걱정으로 지휘봉을 내려놓을 수 없었고, 낭만주의의 끝자락에서 현대 음악의 미답지를 걸으며 새로운 음악어법의 작품을 발표했지만 격렬한 논란거리가 되었다. 또한 연출자로서 새로운 무대 공간을 창안해 단순한 음악 예술이었던 오페라를 총체예술작품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그는 당시 최고로 출세하여 큰 명성을 얻었지만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예술적 재능에 대한 의심과 함께 평생 반유대주의적인 반감에 시달려야 했다. 1900년경 빈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 알마 신들러와 결혼했지만 사랑했던 딸을 잃고, 알마와도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불행한 관계를 맺었다. 선천적으로 심장이 약했던 말러는 1911년 결국 심장질환으로 삶의 여정을 마친다. 이와 같은 말러의 일생을 통해 신(新)교향악의 창시자, 세상 속에 떠돈 방랑자, 악마적인 지휘자, 열광적인 바그네리아너, 고압적인 독재자, 냉엄한 예술가, 고독한 혁명가 등 그를 수식하는 말들이 수없이 생겨났지만 모두 병약하고 섬세하며 신경질적인 천재 음악가의 이미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저자는 보헤미아의 시골에서 시작하여 빈과 뉴욕의 오페라하우스에까지 이르렀던 그의 극적인 삶뿐만이 아니라 대변혁이 일어났던 벨 에포크(Belle Epoque) 시대의 빈의 모습도 함께 이야기하면서 음악 그 이상의 지형도를 그려나간다. 그 속에서 평면적인 인물이었던 말러는 다면적이고 입체적인 인물이 되어 독자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말러의 삶과 예술에 대한 객관적이고 명석한 분석 말러의 삶과 음악에 대한 저자의 접근은 꼼꼼하고 명석하고 철저히 객관적이다. 수많은 사료를 취합하고 분석한 저자는 그들의 증언과 기록의 객관성을 끊임없이 의심하며 과장된 추측이나 억지스러운 변호 없이 사실과 추론의 경계를 명확히 긋는다. 저자의 균형 잡힌 시각을 따라가다 보면, 볼품없고 병약한 예술가 대신 수영과 등산으로 다져진 강인한 체력을 지닌 사내를 발견할 수 있고, 우울하고 심각한 일 중독자가 아닌 다정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과 조우하게 된다. 또한 세상 물정 모른 채 예술에만 투신했던 외골수가 아닌 음악계의 권력 게임과
가출천사 육성계약 3
길찾기 / 박제후 지음, ICE 그림 / 2017.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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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찾기소설,일반박제후 지음, ICE 그림
몬스터의 침략을 일소한 유제아와 메타트론은 드디어 강북을 치고자 한다. 전군을 동원하기 위해 대북방전쟁 결의안을 통과시키려 하나, 분열된 당론은 수습하기가 쉽지 않다. 결국 유제아는 전초제근의 숙청을 결심한다.프롤로그1. 그들은 승리 속에서도 패배해 왔다2. 세상은 약한 존재가 따뜻한 꿈을 꾸는 걸 허락하지 않는다 3. 피할 수 없는 대립4. 현실주의자와 방어주의자의 진짜 이름은 패배주의자다 5. 고귀한 사내는 천하고 어린 여자가 죽인다6. 젊은이답게, 사려깊지 못하고 뒷일을 생각하지 않는다 에필로그외전1―천사삼분지계외전2-라파엘과 나나엘의 동향작가후기몬스터의 침략을 일소한 유제아와메타트론은 드디어 강북을 치고자 한다.전군을 동원하기 위해 대북방전쟁 결의안을 통과시키려 하나, 분열된 당론은 수습하기가 쉽지 않다.결국 유제아는 전초제근剪草除根의 숙청을 결심한다.- 주요 등장인물 -유제아메타트론 클랜의 위원. 강북으로 진출해 몬스터와의 일전을 바란다. 하지만 다수의 천사들은 진출보다는 안정을 원하고 있어 목적을 이루기가 쉽지 않다.메타트론당분간 신성지를 지키며 노량진을 안정화시키는 데에 집중하고 있지만, 속으론 유제아와 마찬가지로 강북진출을 바란다. 지금은 다른 천사들의 반대에 부딪혀 입을 다물고 있다. 뭔가 준비해놓은 한 수가 있는 듯.미카엘라서열 2위의 대천사. 이름에 걸맞게 위엄 있는 모습이지만 유제아나 메타트론과 엮이기만 하면 평소와 다르게 맹한 모습을 보여주곤 한다. 유제아를 손에 넣기 위해 메타트론과는 협력하면서도 경쟁하는 사이.스이엘미카엘라를 따르는 천사. 유제아를 처음 봤을 때부터 이것저것 챙겨주는 편. 스스로는 바보라고 하지만 의외로 속이 깊다.
퇴근 후 후다닥 집밥 한 끼
나무수 / 조선민, 조용진 (지은이) / 2018.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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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수건강,요리조선민, 조용진 (지은이)
유튜브.네이버TV 4,500만 뷰 램블부부 인기 레시피를 담았다. 엄마 손맛 생각나는 초스피드 기본 반찬부터 빠른 시간 안에 끓여낼 수 있는 국과 찌개, 다이어트 걱정 없는 저칼로리 반찬, 특별한 저녁을 위한 영양만점 요리와 야식, 술안주까지 140가지 레시피를 소개한다. 램블부부 인기 레시피 중 매일 저녁 맛있는 식사로 알콩달콩 시간을 보내고 싶은 신혼부부, 아무리 바빠도 건강을 위해 하루 한 끼는 집밥을 챙겨 먹고 싶은 직장인, 스스로를 위해 정성 가득 요리를 준비하고 싶은 혼밥족에게 꼭 필요한 레시피들로만 엄선했다.프롤로그 이 책을 보는 방법 참 쉬운 계량법 간단한 재료 손질법 다양한 썰기 방법 기본 육수 끓이는 법 PART1_ 빠르게 만들어 든든하게 즐기는 국&찌개 감잣국 돼지고기된장찌개 콩나물국 돼지고기김치찌개 오징어뭇국 두부조개탕 사골떡국 사골만둣국 김칫국 꼬치어묵탕 참치김치찌개 달걀국 사골순댓국 사골칼국수 감자고추장찌개 시금치된장국 삼겹살두부찌개 PART2_ 엄마 손맛 생각나는 초스피드 기본 반찬 간장두부조림 새우마늘종볶음 아삭이고추된장무침 콩나물무침 물미역초무침 꽈리고추멸치볶음 꽈리고추찜 김치달걀말이 카레꽁치튀김 연어구이 어묵전 소시지채소볶음 베이컨부추스크램블 양파볶음 오징어버터구이 전복버터구이 고등어카레구이 햄버섯볶음 블루베리햄달걀프라이 굴전 고추장버섯구이 가지버섯무침 뱅어포구이 김치도토리묵무침 건새우애호박볶음 닭가슴살간장조림 닭고기오코노미야키 베이컨감자전 돼지고기카레 메추리알어묵볶음 두부강정 PART3_ 다이어트 걱정 없는 저칼로리 반찬 파프리카구이 연어샐러드 고구마샐러드 청경채무침 도토리묵샐러드 숙주나물 오이초무침 날치알두부찜 파프리카된장무침 두부부추동그랑땡 표고버섯곤약조림 곤약냉채 닭가슴살샐러드 호두단호박조림 단호박찜 애호박찜 토마토버섯볶음 토마토스크램블 톳나물무침 양배추찜 닭가슴살달걀말이 호박무침 가지무침 PART4_ 근사한 한 끼를 위한 영양만점 요리 주꾸미볶음 참치마파두부 부추어묵볶음 메추리알미트볼 새우튀김 오징어초무침 돼지고기가지볶음 취나물무침 차돌박이숙주볶음 아스파라거스베이컨말이 전복간장조림 꼬막조림 토마토소스떡갈비조림 부추무침 연어간장조림 족발냉채 제육볶음 어묵잡채 데리야키소스치킨조림 쇠고기떡찜 오징어볶음 오징어부추전 간장삼겹살 낙지볶음 닭감자조림 치즈불닭 두부김치 훈제오리고추장볶음 불고기 오야코동 PART5_ 남은 반찬으로 뚝딱 만드는 한 그릇 요리 베이컨볶음밥 떡갈비밥전 달걀찜컵밥 참치깻잎전 감자채오믈렛 고추참치김밥 참치오니기리 시금치베이컨주먹밥 꼬마김밥 돈가스덮밥 새싹참치비빔밥 미역카레볶음밥 나물밥전동그랑땡 나물달걀말이 만두치즈밥 김치참치죽 채소죽 양념치킨볶음밥 멸치주먹밥 돼지고기김치볶음밥 PART6_ 특별한 저녁을 위한 맞춤 요리 야식&술안주 감바스 아보카도과카몰리&나초 스크램블드에그 에그토스트 김치주먹밥 닭고기덮밥 조개술찜 건새우부추전 만두전 골뱅이무침&소면 삼겹살대파구이 콘치즈 두부찜 오코노미달걀말이 소시지양파구이 순대튀김 김치전 핫도그피자빵 치즈카나페 요리 찾아보기 식재료별 요리★ 유튜브.네이버TV 4,500만 뷰 램블부부 인기 레시피 ★ “퇴근 후 집밥 해 먹고도 시간이 남네?!” 시간, 돈, 건강까지 모두 챙기는 후다닥 집밥 한 끼! 맞벌이 부부, 직장인, 싱글족을 위한 스피드 UP 레시피 ◆ 같은 요리라도 조리시간 확 줄이는 레시피를 소개해요 ◆ 반찬뿐 아니라 국, 찌개, 야식, 술안주도 10분 만에 만들 수 있어요 ◆ 음식물 버릴 걱정, 오래 먹어 물릴 걱정 NO! 1~2인분 맞춤 레시피예요 빠르고 쉽게 만드는 초간단 레시피로 블로그, 유튜브, 네이버TV 30만 구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램블부부. 이번엔 짧은 시간 안에 후다닥 만들 수 있는 집밥 레시피로 돌아왔다.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소확행, 저녁이 있는 삶 등 라이프스타일에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요즘, 누구나 저녁 한 끼는 든든하게 집밥을 챙겨 먹고 싶다는 꿈을 다시 꿀 수 있게 됐다. 이 책은 그 꿈을 실현시켜줄 단 한 권의 요리책으로, 모든 레시피가 구하기 쉬운 재료로 10분 만에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똑같은 요리라도 조리시간을 줄이는 램블부부의 요리 노하우가 가득 담겨 있어 요리 초보도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 반찬 한 가지, 국 하나만 뚝딱 만들 수 있어도 매일 저녁식탁은 물론 마음까지 풍성해진다. 《퇴근 후 후다닥 집밥 한 끼》는 엄마 손맛 생각나는 초스피드 기본 반찬부터 빠른 시간 안에 끓여낼 수 있는 국과 찌개, 다이어트 걱정 없는 저칼로리 반찬, 특별한 저녁을 위한 영양만점 요리와 야식, 술안주까지 140가지 레시피를 소개한다. 동영상 4,500만 뷰 램블부부 인기 레시피 중 매일 저녁 맛있는 식사로 알콩달콩 시간을 보내고 싶은 신혼부부, 아무리 바빠도 건강을 위해 하루 한 끼는 집밥을 챙겨 먹고 싶은 직장인, 스스로를 위해 정성 가득 요리를 준비하고 싶은 혼밥족에게 꼭 필요한 레시피들로만 엄선했다. 배달음식이 도착하는 시간보다 더 빠르다! 요리 초보도 10분이면 완성하는 영양만점 레시피 140 요즘 너도나도 ‘집밥!’을 외치지만 장 보고 재료 손질하고 요리하는 그 모든 과정들이 결코 만만한 일은 아니다. 퇴근 후 국 하나만 끓여도 밤 9시가 훌쩍 넘고, 늦은 식사로 인한 다이어트 걱정에, 힘들게 요리했는데 한두 번 먹고 냉장고에 넣어둔 반찬이 음식물 쓰레기통으로 직행하기 일쑤라는 생각에까지 닿으면 고민만 하다가 지쳐 결국 배달음식 어플을 켜는 일이 허다하다. 이제 고민은 그만! 램블부부가 배달음식이 도착하는 시간 30분보다 더 빠르게 차려낼 수 있는 레시피를 알려준다. 3~6개로 이루어진 간단한 조리과정, 요리시간 확 줄이는 팁과 불 조절 요령 등이 자세히 담겨 있어 누구나 국 하나, 반찬 하나 후다닥 만들어 근사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게다가 모든 요리가 1~2인분 분량이라 신혼부부나 싱글족들도 음식물 남길 걱정, 오래 먹어 물릴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주요 식재료별 요리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소개해 장 보기 어려울 때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만으로도 반찬 하나쯤은 금방 만들 수 있고, 육수도 미리 만들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도록 보관법을 알려준다. 아무리 바쁘고 피곤해도 역시 집밥이 최고! 돈과 시간은 절약하고 건강은 두 배로 챙기는 레시피 퇴근 후 배는 무지 고픈데 시간이 없다고 매일 인스턴트 음식이나 배달음식, 외식에 의존한다면 쉽게 살도 찌고 건강을 해쳐 삶의 질이 떨어질 뿐 아니라, 매달 나가는 어마어마한 식비도 감당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레시피는 10분 내외의 초스피드로 만들 수 있는 요리지만 단순히 시간에만 초점을 맞춘 한 끼 때우기 목적의 간편 요리가 아니다. 하루 한 끼라도 구하기 쉽고 신선한 식재료로 만드는 영양가 높은 집밥에 도전해보자. 돈과 시간은 반으로 줄이고 건강은 꼼꼼하게 챙기는, 매일 행복한 저녁식사를 선물할 것이다. 특별한 저녁도 10분이면 OK! 영양만점 요리&퓨전 요리 나가기는 귀찮은데 술 한 잔 생각날 때도 10분이면 OK! 야식&술안주 바쁘게 하루하루 보내는 맞벌이부부라도, 혼자 사는 혼밥족이라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소중하고 근사하게 보낼 수 있는 저녁시간이 필요하다. 이 책은 기본 국, 찌개, 반찬뿐 아니라 다양한 요리를 소개한다. 평소 쉽게 도전하기 어려운 불고기, 쇠고기떡찜, 전복버터구이, 오야코동 등 영양만점 요리부터 감바스, 조개술찜, 아보카도과카몰리, 연어샐러드 등 유명 레스토랑이 부럽지 않은 고급 술안주까지 모두 10분 만에 만들어 즐길 수 있다. 잔뜩 차려내는 진수성찬은 아니지만 한두 가지 특별한 음식만 식탁에 올려도 평범했던 하루를 특별하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다.
흔한남매의 THE 동요곡집 : Very Easy
음악세계 / 곽보라 (엮은이) /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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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소설,일반곽보라 (엮은이)
바이엘 중반부터 후반 난이도의 학습자를 위한 병용 연주곡집이다. 단계별로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독성 좋은 큰 악보와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곡들로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놀이 활동 페이지와 어디서나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귀여운 스티커까지 삽입하여 연주와 더불어 아이들의 흥미도 높이고 실력도 향상시키는 활용도 높은 동요곡집이다.미끄럼 6 맛있는 간식 7 즐거운 성 니콜라스 할아버지 10 봄동산 11 솜사탕 13 뻐꾸기 14 작은별 15 무지개 16 주먹 가위 보 18 하마와 기린 20 우리들은 군악대 22 곰 세 마리 23 요기 여기 24 노래하자 춤추자 26 북극곰 38 굴속의 작은 곰 29 손가락 가족 30 B-I-N-G-O 31 밀림으로 32 몰래 들어와서는 34 얼음과자 36 자전거 38 귀여운 꼬마 40 아기 쥐 42 One Little Finger 44 간다 간다 45 바둑이 방울 46 신나는 놀이터 48 코끼리와 거미줄 50 꼬마 눈사람 52 아빠 힘내세요 53 허수아비 아저씨 54 닮은 곳이 있대요 56 리자로 끝나는 말은 56 내가 찾는 아이 60 개구리 62 싹싹 닦아라 64 뽀롱 뽀롱 뽀로로 66 씨앗 68 나는 콩이에요 69 꼬마 자동차 붕붕 70 엄마 돼지 아기 돼지 72 산중호걸 74 원숭이 76 도토리 78 보물 79 봄비 80 그대로 멈춰라 82 하얀 나라 84 멋진 눈사람 86요즘 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흔한남매와 동요곡집이 만났다! 『흔한남매의 THE 동요곡집 Very Easy』는 바이엘 중반부터 후반 난이도의 학습자를 위한 병용 연주곡집입니다. 단계별로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독성 좋은 큰 악보와 아이들이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곡들로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놀이 활동 페이지와 어디서나 자유롭게 활용 가능한 귀여운 스티커까지 삽입하여 연주와 더불어 아이들의 흥미도 높이고 실력도 Up 시키는 활용도 높은 동요곡집입니다.
두 번째 봄, 황혼육아의 오늘과 내일
따스한이야기 / 최순아 (지은이) / 2025.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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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이야기육아법최순아 (지은이)
손주의 웃음과 체온 속에서 다시 살아나는 기적을 기록하는 동시에, 그 뒤에 자리한 정책적 현실을 성찰한다. 개인의 경험에서 출발해, 사회적 분석과 해외 제도를 함께 살피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조부모에게는 새로운 삶의 의미를, 부모에게는 일·가정 양립의 가능성을, 아이에게는 안전한 성장을 부여한다.여는 글 머리 글 PART I 두 번째 봄, 황혼육아 1장. 다시 품에 안은 작은 손 2장. 젊은 날의 그림자가 돌아오다 3장. 아침은 조금 더 이르고, 밤은 조금 더 짧다. 4장 작은 발자국 소리에 웃다 5장 작은 손이 내 손을 잡을 때 6장 한숨과 웃음 사이 (고단함 속에 피어나는 미소) 7장 내 품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 8장. 늦은 밤, 나만의 시간 9장. 할머니라는 이름의 슈퍼히어로 10장 이 사랑을 다음 세대에게 에필로그 – 다시 시작되는 사랑의 이야기 PARTII 황혼육아의 오늘과 내일 1장. 서론 2장. 황혼육아의 현실과 과제 1. 황혼육아의 규모와 현황 2. 황혼육아의 경제적 가치와 부담 3. 건강과 안전 4. 세대 갈등과 가족 내 협상 5. 정서적·심리적 부담 3장. 제도적 논의와 해외 사례 4장. 향후 과제와 정책 제언 5장. 맺음말 에필로그 한 세대의 사랑에서 시작된 황혼육아는 이제 한국 사회의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다. 조부모의 품은 아이에게는 따뜻한 요람이 되고, 부모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 그러나 그 헌신은 무급 노동으로 소비되며, 건강 악화와 노후 빈곤이라는 그림자를 동반한다. 황혼육아는 더 이상 가족의 사적 책임만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짊어져야 할 과제다. 이 책은 손주의 웃음과 체온 속에서 다시 살아나는 기적을 기록하는 동시에, 그 뒤에 자리한 정책적 현실을 성찰한다. 개인의 경험에서 출발해, 사회적 분석과 해외 제도를 함께 살피며,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한다. 조부모에게는 새로운 삶의 의미를, 부모에게는 일·가정 양립의 가능성을, 아이에게는 안전한 성장을 부여한다. 《두 번째 봄, 황혼육아의 오늘과 내일》은 사랑을 넘어 책임으로 확장되는 돌봄의 미래를 이야기한다.두 번째 봄, 황혼육아의 오늘과 내일》은 황혼육아의 일상을 섬세하게 기록한 감성 에세이이자, 그 이면에 숨겨진 사회적 과제를 짚어내는 정책서입니다. 책의 앞부분은 따뜻합니다. 작은 손을 잡고 눈을 맞추던 첫날의 벅찬 순간, 밤을 지새우며 아이의 숨결을 지켜보는 긴 시간, 그리고 젊은 날의 육아 기억과 겹치는 황혼의 하루들. 독자는 ‘다시 요람이 된 품’ 속에서 흐르는 사랑의 깊이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거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통계와 연구 자료를 통해, 조부모 돌봄이 단순히 개인의 헌신이 아닌 국가 경제의 숨은 기둥임을 밝힙니다. 무급 돌봄노동의 경제적 가치는 연간 400조 원을 넘어 GDP의 20%에 달하며, 이는 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해야 할 의제임을 제시합니다. 또한 2025년 도입된 「친정엄마 산후돌봄 급여제」, 일본·독일·스웨덴의 선진 사례 등을 분석하며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합니다. 따뜻한 이야기와 날카로운 사회 분석이 맞닿은 이 책은 부모 세대와 조부모 세대뿐 아니라, 정책 입안자·연구자·돌봄 전문가에게도 의미 있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회회를 살리는 영어표현 1300
예가 / 영어교재 연구원 지음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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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소설,일반영어교재 연구원 지음
다양한 표현으로 영어회화를 UP 시키고 핵심표현들로 회화 실력을 확장시킨다. 왕기초 표현부터 한 단어로 바꿔 쓸 수 있는 표현, 같은 뜻과 반대되는 뜻을 지닌 표현, 영작에 잘 나오는 표현 등을 수록하여 단지 빈도순으로 나열된 것보다 기억에 오래 남고 효율적으로 암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unit 001 왕기초 영어표현 unit 002 한 단어로 바꾸어 쓸 수 있는 영어표현 연습문제 쉬어가는 코너 - 영단어 퍼즐1 unit 003 형용사 - 과거분사 역할을 하는 영어표현 unit 004 동사 역할을 하는 영어표현 연습문제 쉬어가는 코너 - 영단어 퍼즐2 unit 005 부사 역할을 하는 영어표현 unit 006 전치사 역할을 하는 영어표현 연습문제 쉬어가는 코너 - 영단어 퍼즐3 unit 007 접속사 역할을 하는 영어표현 unit 008 수량을 나타내는 영어표현 연습문제 쉬어가는 코너 - 영단어 퍼즐4 unit 009 같은 뜻을 지닌 영어표현 unit 010 다른 뜻을 지닌 영어표현 연습문제 쉬어가는 코너 - 영단어 퍼즐5 unit 011 상관어구와 성구의 영어표현 unit 012 영작문에 잘 나오는 영어표현 연습문제 쉬어가는 코너 - 영단어 퍼즐6회화를 살리는 영어표현 1300 다양한 표현으로 영어회화를 UP 시키고 핵심표현들로 회화 실력을 확장시킨다. 두 단어 이상으로 이루어진 문장은 각 단어의 기본적인 의미로 전체 의미를 알기 어렵거나 직역했을 때 어색한 경우가 많으므로 영어표현들을 많이 접하고 외우는 수밖에 달리 뾰족한 방법이 없다. 이 책은 회화의 풍부함은 물론 수준 높은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 꼭 필요한 표현들로 구성하였으니 반복적으로 암기하기 바란다. 왕기초 표현부터 한 단어로 바꿔 쓸 수 있는 표현, 같은 뜻과 반대되는 뜻을 지닌 표현, 영작에 잘 나오는 표현 등을 수록하여 단지 빈도순으로 나열된 것보다 기억에 오래 남고 효율적으로 암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이 책의 특징 중요 1300 영어표현으로 구성 두 단어 이상으로 이루어진 문장은 각 단어의 기본적인 의미로 전체 의미를 알기 어렵거나 직역했을 때 어색한 경우가 많으므로 영어표현들을 많이 접하고 외우는 수밖에 달리 뾰족한 방법이 없다. 이 책은 회화의 풍부함은 물론 수준 높은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 꼭 필요한 표현들로 구성하였으니 반복적으로 암기하기 바란다. 왕기초 표현부터 한 단어로 바꿔 쓸 수 있는 표현, 같은 뜻과 반대되는 뜻을 지닌 표현, 영작에 잘 나오는 표현 등을 수록하여 단지 빈도순으로 나열된 것보다 기억에 오래 남고 효율적으로 암기할 수 있도록 하였다. 예문을 통해 실력 향상하기 간단하고 기본적인 어휘에서 출발하여 다양한 예문으로 쓰임과 활용을 확인한다. 작문은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해당 표현을 어떻게 writing 할 것인지 생각해 보고 간단한 문장부터 시작해 본다. 예문은 작문 실력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오늘 공부한 어휘와 예문을 이용하여 일기를 써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연습문제로 실력 학인하기 어휘력은 단어를 적재적소에 사용할 수 있고 추론할 수 있는 능력을 포함하기 때문에 연습문제를 통해 자신이 공부한 것을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괄호 넣기 문제로 전체 문장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고 문맥을 고려한 자연스러운 해석이 가능한지를 체크한다. 또한 같은 뜻을 가진 단어를 연결해 보면서 자신의 어휘력을 가늠해 본다. 쉬어가는 코너 영어퍼즐 암기는 반복을 통한 기계적 학습과 의미적 연결고리를 이해하며 외우는 논리적 학습으로 나눌 수 있다. 영어 퍼즐은 단순 하지만 암기와 재미, 실력 확인과 논리적 접근 등 반복 학습의 부담을 덜어 주는 방법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풀어 본다.
마음으로 바라보기
자음과모음 / 이철환 지음 / 2017.12.21
15,000원 ⟶ 13,500원(10% off)

자음과모음소설,일반이철환 지음
<연탄길>, <위로>의 저자 이철환의 에세이로, 163편의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듣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이다. 6년 전, 2011년 <위로>에서 어미판다는 왜 울고 있었을까? 6년 동안 어미판다의 눈물은 작가의 마음속에만 깊이 잠들어 있었다. 이제 6년 동안 숨겨있던 어미판다의 이야기로 세상을 살아가는 따듯한 마음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2011년 작가는 <위로>에서 우리의 아픔은 지나친 '경쟁'으로 모두가 '타인'이 되고자 꿈꾸기 때문이라고 했다. 2017년 우리는 '나'만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난다. 슬픔에 빠져서 울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아픔에 지쳐 넘어진 사람들을 본다. 나의 '자존감'을 세우다 상처 준 타인을 만난다. 나의 꿈 때문에 그냥 스쳐가면서 상처를 준 사람들도 만난다. 돌아서면 사실 나도 그렇게 울고 있었다. 타인의 말에 상처입고, 그냥 지나친 타인 때문에 울고 있는 나를 바라본다. 우리는 이렇게 살 수밖에 없는 걸까? 작가는 말한다. 그렇지 않다. 내가 우는 것도, 상대가 우는 것도 우리 모두가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진정한 위로는 상대를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우리 모두의 '눈'이 그저 바라보는 데에만 그치기 때문이다. <마음으로 바라보기>에는 지난 5년간 작가가 그려왔던 163편의 그림이 들어있다. 작가는 상처받았을 때, 혹은 외롭고 지쳤을 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순간 마음속에 찾아오는 위로가 무엇 때문일까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림으로 상처를 치유 받는 힘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원래 이 그림들을 그리면서 작가는 제목을 '마음치료 미술관'이라고 생각했다.마음의 힘 마음으로 바라보기 마음으로 바라보기 여덟 가지 이야기6년 전 왜 어미판다는 혼자 울고 있었을까요? 한 명이라도 직접 가서 왜 울고 있냐고 물었다면, 이 이야기의 끝은 달라질 수 있었을까요? 『위로』 후 다시 시작하는 어미 판다의 이야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삶의 언어, “마음으로 바라보기” 참 팍팍한 세상입니다. 세상이 모두 날카롭게 날이 서 있습니다. 작은 말 한 마디에도 모두가 파르르 분노합니다. 작은 글 하나에도, 작은 사건 하나에도, 시선 하나, 눈길 하나 그 모든 것에 사람들이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예민한 반응이 시끄럽다 보니,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같이 동요하며 피곤합니다. 왜 이런 세상이 된 걸까요? 왜 우리는 이렇게 피곤하고 힘들게 살까요? 무엇이 우리를 이렇게 지치게 만들었을까요? 아무리 ‘힐링’을 외치고, 음악을 듣고, 요가를 하고, 명상을 해도 우리의 삶은 쉽게 여유를 가지지 못합니다. 누가 말을 걸으면 피곤하고, 누군가의 말들은 우리를 지치게 하고, 그래서 혼자만의 시간을 위해 주위를 차단하면 외롭고, 슬픕니다. 우리 모두의 외로움은 어디서 시작한 걸까요? 세상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살고, 모두가 이렇게 시끄럽게 서로의 말에 반응을 하는데 왜 우리 모두는 외로울까요? 작가는 왜 우리 모두가 외로울까를 고민했습니다. 2011년 『위로』가 출간되었을 때, 이철환 작가님이 차마 하지 못했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혼자 울고 있던 어미판다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몇 명 독자님들이 물어오셨습니다. “왜 어미판다는 울고 있었나요?” 사실 작가님 마음속에는 어미판다의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책에 담기에는 너무 많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미판다의 슬픔을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지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지요. 만약 이야기 속의 누구라도 어미 판다에게 관심을 가졌다면 ‘어미판다’ 이야기의 끝은 달라졌을까라는 점이었습니다. 위로를 위해 우리가 필요로 했던 것은 무엇일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미판다’의 눈물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독자분들로 인해 작가는 진정한 위로를 느끼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우리 모두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63편의 그림과 1편의 우화, 그리고 8가지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법’ 그림으로 나의 상처가 치유받을 수 있을까요? 책으로 치유 받는 ‘마음치료 미술관’ 이 책을 작업하면서 편집자와 작가는 몇 번이나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처음 만난 편집자에게 작가는 판다의 그림을 한 장 한 장 보여주시면서 모든 문장을 천천히 읽어주셨습니다. 선생님의 눈시울이 점점 붉어졌습니다. 사람이 많아 시끄럽고 번잡스러운 카페에서 그 이야기를 듣던 편집자도 눈시울이 붉어졌습니다. 선생님의 낮은 목소리에서 어미판다의 아픔에 대한 진심어린 공감이 느껴졌습니다. “혼자서 얼마나 아팠을까?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슬펐을까? 그리고 이해받지 못하는 슬픔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편집자는 저도 모르게 선생님의 공감에 젖어들기 시작했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아팠을까?” 원고를 몇 번이나 보면서, 원고를 작업하는 모든 사람들이 조용히 공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돌아보았습니다. 다른 사람을 우리가 제대로 이해하긴 하는 걸까? 우는 누군가를 그냥 지나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얼마나 슬픔에 공감할까요? 내 슬픔에 지쳐 다른 사람의 슬픔을 바라보지도 못한 것은 아닐까요? 다른 사람을 바라보고 있을까요? 울고 있는 사람들을 얼마나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누구는 다른 사람이 우는 모습 따위는 눈에도 넣지 않으려고 합니다. 누구는 그 이유를 오해하고 위로받을 자격도 없다고 비난합니다. 누군가는 내 아픔이 너무 크고, 눈앞에 놓인 과제가 너무 커서 다른 사람을 전혀 보지 못합니다. 이 이야기에 나오는 사막여우도, 파란토끼도, 펭귄도 모두 그랬습니다. 고슴도치는 다가가서 물었습니다. 그러나 너무 깊이 다른 사람의 슬픔에 빠지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으로 보고자 하지 않았습니다. 2011년 작가는 『위로』에서 우리의 아픔은 지나친 ‘경쟁’으로 모두가 ‘타인’이 되고자 꿈꾸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2017년 우리는 ‘나’만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슬픔에 빠져서 울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아픔에 지쳐 넘어진 사람들을 봅니다. 나의 ‘자존감’을 세우다 상처 준 타인을 만납니다. 나의 꿈 때문에 그냥 스쳐가면서 상처를 준 사람들도 만납니다. 돌아서면 사실 나도 그렇게 울고 있었습니다. 타인의 말에 상처입고, 그냥 지나친 타인 때문에 울고 있는 나를 바라봅니다. 우리는 이렇게 살 수밖에 없는 걸까요? 작가는 말합니다.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우는 것도, 상대가 우는 것도 우리 모두가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위로는 상대를 ‘마음으로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우리 모두의 ‘눈’이 그저 바라보는 데에만 그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모든 말들은 ‘나의 외침’이지 ‘상대의 말’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작가는 왜 우리 모두가 이렇게 외롭게 울고 있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왜 우리는 서로 위로받지 못한가에 대해서도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위로받기 위해 그림을 그렸습니다. 『마음으로 바라보기』에는 지난 5년간 작가가 그려왔던 163편의 그림이 들어있습니다. 작가는 상처받았을 때, 혹은 외롭고 지쳤을 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는 순간 마음속에 찾아오는 위로가 무엇 때문일까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복잡한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심리적인 장애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치료나 상담을 받아야 할 만큼 심각한 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라고 하면서 이를 위해 생각한 것은 “그림”이라고 말했습니다. “글과 색상과 그림은 사람의 마음을 치료하고 삶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이 아니라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제가 그린 그림과 색상과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에게 위로를 드리고 싶었고 삶의 방향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림으로 상처를 치유 받는 힘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원래 이 그림들을 그리면서 작가는 제목을 ‘마음치료 미술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림을 보면서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을 독자 분들이 느끼길 바랐기 때문입니다. 상대의 슬픔에 공감하며 받는 따스한 마음, 마음으로 바라보면 우리는 슬픔도, 외로움도 위로받을 수 있을까요? 마음으로 바라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마음으로 바라보는 법 8가지를 가슴에 새기고 다시 생각해보면 됩니다. -마음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내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고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잠시 나의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내 멋대로 상대방의 마음을 짐작하지 않고 그에게로 다가가 진심을 다해 묻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나의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오직 상대방의 이야기에만 귀를 기울여보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내가 나를 정성껏 보살피며 나를 기다려주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상대방이 가지고 있는 ‘가시’를 나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또한 내가 가진 ‘가시’를 긍정할 수 있을 때 상대방의 ‘가시’도 인정할 수 있다고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나에게도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는 것처럼 그에게도 ‘그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바라본다는 것은 편견 없이 인간을 바라보고 인간의 상황을 바라보고 사물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어째서 ‘마음의 힘’을 갖는 것이 중요할까요? ‘마음의 힘’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밖에서 정한 기준을 따라가려고 전전긍긍하지 않습니다. ‘마음의 힘’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북소리에 발을 맞추며 당당히 걸어갑니다. ‘마음의 힘’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는 자신을 긍정할 수 있으며, 타인이 함부로 내게 던진 시선과 말에 쉽게 무너지지 않고 당당해질 수 있습니다. ‘마음의 힘’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는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고 부질없이 애쓰지 않을 수 있으며 나를 쓰러뜨리려는 것들과 용감하게 맞서 싸울 수도 있습니다. ‘마음의 힘’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는 어려운 삶의 상황을 뚫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마음의 힘’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피할 수 없는 삶의 상황을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긍정할 수도 있습니다. ‘마음의 힘’을 가지고 있을 때 우리는 자신을 성찰할 수 있으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펭귄이네요. 펭귄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펭귄은 비행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바다에 사는 물개가 펭귄을 향해 “너는 날개도 있으면서 왜 날지 못하니? 네가 가진 것은 날개가 아니라 지느러미구나. 그것이 날개라면 하늘을 날아 봐.”라고 놀렸습니다. 펭귄은 비행에 성공했을까요? 날개를 퍼덕이며 하늘을 날아오를 것 같았던 펭귄은 포물선을 그리며 땅으로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펭귄은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펭귄은 하늘을 날거라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어미판다와 새끼 두 마리가 밤하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별들의 노랫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밤하늘을 바라보는 그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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