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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길 다행이야 2
PCKBOOKS / 김지연 (지은이) / 2024.12.10
7,800
PCKBOOKS
소설,일반
김지연 (지은이)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성교육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양육자들에게 꼭 필요한 <이만하길 다행이야>의 두 번째 시리즈가 발간되었다. 마약, 카페인, 음란물, 게임 등 각종 중독에 대해 다루었던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남녀의 차이, 성적 자기 결정권, 그리고 동성 간 연애에 대해 다룬다. <이만하길 다행이야 2>는 신체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남녀의 차이를 세세하게 알려주고, 성적 자기 결정권을 잘못 이해하여 오용하지 않도록 안내한다. 또한 요즘 매체에서 많이 다루는 동성 간 연애나 성 접촉에 대한 의학적인 문제점들을 다루며 잘 몰랐던 사실들을 객관적으로 알려준다. 사춘기 아이들을 양육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1장 남자로, 여자로 쑥쑥 성장해 가기 2장 건강한 성가치관 세워 가기 3장 동성끼리의 성접촉, 안전한 걸까?“사춘기를 지나 남자와 여자로 쑥쑥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남녀의 차이, 성적 자기 결정권, 동성 간 연애에 대한 이야기”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성교육을 해야 할지 고민하는 양육자들에게 꼭 필요한 <이만하길 다행이야>의 두 번째 시리즈가 발간되었다. 마약, 카페인, 음란물, 게임 등 각종 중독에 대해 다루었던 1권에 이어 2권에서는 남녀의 차이, 성적 자기 결정권, 그리고 동성 간 연애에 대해 다룬다. <이만하길 다행이야 2>는 신체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남녀의 차이를 세세하게 알려주고, 성적 자기 결정권을 잘못 이해하여 오용하지 않도록 안내한다. 또한 요즘 매체에서 많이 다루는 동성 간 연애나 성 접촉에 대한 의학적인 문제점들을 다루며 잘 몰랐던 사실들을 객관적으로 알려준다. 사춘기 아이들을 양육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세상을 바꾸는 힘
문학동네 / 백경학 (지은이) / 2025.10.29
18,000원 ⟶
16,200원
(10% off)
문학동네
소설,일반
백경학 (지은이)
‘희망’ ‘꿈’ ‘행복’ 같은 단어는 추상명사지만 이따금 그 실체를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장난감을 팔아서 돈을 마련한 초등학생부터 하루 1만 원, 1천 원씩 십시일반으로 보탠 수천 명의 시민, 희귀난치병을 앓다가 세상을 떠난 딸의 사망보험금을 내놓은 아버지, 1년에 스무 번 이상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기금을 모은 홍보대사 등 1만여 명의 시민과 500개의 기업이 하나의 ‘꿈’을 위해 힘을 합친 결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이라는 기적 같은 공간이 탄생했다. 무모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2005년 설립된 푸르메재단은 어린이 재활센터, 장애인 전용치과, 장애인이 일하는 농장과 카페라는 ‘희망’을 좇으며 지난 20년간 행복한 여정을 이어왔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소설가 박완서를 비롯해 가수 션, 변호사 강지원, 김성수 주교, 아나운서 이금희, 이해인 수녀, 김정주 넥슨 창업주, 이지선 교수, 시인 정호승, 원택 스님 등 푸르메재단과 함께 발을 맞춰온 20인의 인생사를 통해 ‘경청’ ‘공정’ ‘정의’ ‘나눔’ ‘감사’ 등 우리가 놓쳐온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전한다. 이 책은 이웃을 위해 내 것을 나눈, 자신의 시간과 열정을 바친 사람들을 위한 헌사이자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온 사람들에 대한 찬사다.책을 펴내며 1부 희망의 나무를 심은 사람들 01. 어머니의 이름으로 안아주세요_고 박완서 작가 02. 당신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_김성수 대한성공회 주교 03. 키다리 아저씨의 어린이 사랑_이철재 전 쿼드디멘션스 대표 04. 사는 게 맛있다_이지선 이화여대 교수 05. 한 편의 시처럼 마음을 위로하다_정호승 시인 06.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은 사람_강지원 변호사 2부 우리 모두가 기적입니다 07. 장애어린이의 눈물 닦아준 따뜻한 기업가_고 김정주 넥슨 대표 08. 기적을 향해 달리다_가수 션과 배우 정혜영 부부 09. 세상을 헤쳐나가는 힘_이해인 수녀 10. “내 것이 아니니 나눌 뿐입니다”_고 권오록 할아버지 11. 법 앞에 평등해야 공정한 세상을 세울 수 있다_조무제 전 대법관 1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 어머니_박점식 천지세무법인 회장 13. 대기업에 맞선 개미들의 대변자_김주영 변호사 3부 인생은 농사와 다르지 않습니다 14. 어머니의 위대한 유산_장춘순 여사 15.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가다_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16.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일본인_고 노무라 모토유키 할아버지 17. 장애어린이의 후원 천사_이금희 아나운서 18. 늙은 농부의 소원_황보태조 선생님 19.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_원택 스님 20. 웅혼한 자연을 그려낸 산의 화가_민정기 화백작은 나눔을 모아 큰 희망을 심어온 20년의 기록 ‘희망’ ‘꿈’ ‘행복’ 같은 단어는 추상명사지만 이따금 그 실체를 눈으로 확인하게 된다. 장난감을 팔아서 돈을 마련한 초등학생부터 하루 1만 원, 1천 원씩 십시일반으로 보탠 수천 명의 시민, 희귀난치병을 앓다가 세상을 떠난 딸의 사망보험금을 내놓은 아버지, 1년에 스무 번 이상 마라톤대회에 참가해 기금을 모은 홍보대사 등 1만여 명의 시민과 500개의 기업이 하나의 ‘꿈’을 위해 힘을 합친 결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이라는 기적 같은 공간이 탄생했다. 무모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2005년 설립된 푸르메재단은 어린이 재활센터, 장애인 전용치과, 장애인이 일하는 농장과 카페라는 ‘희망’을 좇으며 지난 20년간 행복한 여정을 이어왔다. 『세상을 바꾸는 힘』은 소설가 박완서를 비롯해 가수 션, 변호사 강지원, 김성수 주교, 아나운서 이금희, 이해인 수녀, 김정주 넥슨 창업주, 이지선 교수, 시인 정호승, 원택 스님 등 푸르메재단과 함께 발을 맞춰온 20인의 인생사를 통해 ‘경청’ ‘공정’ ‘정의’ ‘나눔’ ‘감사’ 등 우리가 놓쳐온 인생의 진정한 가치를 전한다. 이 책은 이웃을 위해 내 것을 나눈, 자신의 시간과 열정을 바친 사람들을 위한 헌사이자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온 사람들에 대한 찬사다. 저는 줄곧 사람을 만나는 일을 해왔습니다. 신문사와 방송국에 다닐 때는 취재를 위해 사람들을 만났고, 푸르메재단이 세워진 뒤에는 도움을 청하기 위해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기자 생활을 하는 동안 만난 사람들은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대략 반반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푸르메재단 일을 하면서 만난 분들은 대부분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가난한 이웃을 위해 내 것을 나누고, 자신의 시간과 열정을 바치려는 사람들이었죠. 푸르메재단 일을 통해 알게 된 모든 분이 저에게는 김장하 선생 같은 분이었습니다. 용돈을 절약하고 자기 장난감을 팔아서 마련한 돈을 아픈 아이의 치료비에 써달라고 한 초등학생부터, 현재 거주중인 아파트를 기부하려는 80대 할머니까지 정말 다양한 분들이 있었습니다. 지하 사무실에 책상 두 개를 놓고 재단을 설립하기 위해 동분서주한 시절부터 이후 병원과 복지관, 직업재활센터, 농장, 카페가 세워지기까지 수많은 분이 함께해주었습니다. 몇 그루의 나무가 하나둘 모여 점차 숲을 이루듯 저희에게 숲의 토대를 마련해준 분들이죠. 이렇듯 지난 20년 동안 푸르메재단 일을 하면서 무수히 많은 분을 만났지만, 특별히 더 잊히지 않는 분들을 손꼽아봤습니다. 이분들은 푸르메재단과 함께 꿈을 꾸고,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주었습니다. _‘책을 펴내며’에서 우공이산 정신이 만든 아름다운 기적 기자 생활 중 독일 뮌헨대학 연수를 마치고 귀국에 앞서 영국으로 떠난 자동차 여행에서 아내 황혜경 씨가 교통사고를 당하며 백경학 대표의 인생은 크게 바뀐다. 100일 동안 혼수상태였던 아내는 기적적으로 깨어나지만 이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는다. 사고 후 1년 반 동안 영국과 독일에서 병원 생활을 하고 귀국했지만 우리나라의 의료 현실은 너무나도 열악했다. 치료를 받으려면 몇 달씩 기다려야 하는 것은 기본이고, 병원 시설도 삭막하기만 했다. 영국에서는 의료진의 친절을, 독일에서는 환자의 사생활을 존중하는 합리적인 의료 시스템을 경험했기에 이들 부부는 한국에도 이처럼 환자를 가족처럼 생각하는 병원을 세우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된다. 결국 아내의 교통사고 피해보상금 중 약 11억 원과 국내 최초의 하우스맥주회사 ‘옥토버훼스트’의 지분 등을 마중물 삼아 2005년 푸르메재단이 탄생한다. 모두가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했지만, 푸르메재단은 지난 20년간 목표한 일의 대부분을 이뤄냈다. ‘우공이산’이라는 말처럼 조금 느릴지는 몰라도 이들 부부의 일념에 시민들은 하나둘 응답했고 장애어린이의 재활, 장애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나눔의 손길은 지금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선뜻 손을 내밀어준 잊지 못할 분들과의 추억, 그리고 그들의 삶을 진솔하게 술회하며 ‘세상을 바꾸는 힘’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한다. “절대로 부자가 앞장서 가난한 사람을 돕지 않습니다. 겨우 살 만하거나 조금 부족한 사람이 베푸는 법이에요. 한 번 거절당했다고 낙담하지 마세요. 열 번 전화해야 한 번 만날 수 있고, 열 번 만나야 겨우 마음을 열 수 있습니다. 오늘 잘 설명했으니 그것만으로도 성공한 셈이에요.” 주교님은 그렇게 저를 위로하셨습니다. 살아가면서 선한 기운을 주는 분이 곁에 있다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평생 인내와 겸손으로 살아온 김성수 주교님을 뵐 때마다 저도 당신에게 전염돼 조금씩 얼굴이 붉어지고 머리가 숙여집니다. 당신이 계셔서 참 다행입니다. _37~38쪽 같이의 가치를 믿는 우리 시대의 어른을 만나다 진정한 어른을 찾기 힘든 시대다. 참어른은 사라지고 꼰대만 남았다고도 말한다. 하지만 진주에서 한약방을 운영하며 문형배 전 소장을 비롯해 수많은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한 김장하 선생, 군부독재 시절 민주 인사들에게 은신처와 활동 자금을 제공한 채현국 선생 등 묵묵히 우리 사회의 버팀목이 되어준 어른들이 존재했다. 말보다 행동을 통해 삶의 가치를 몸소 전한 이들의 이야기가 알려지자 많은 이가 감동했고, 이들을 롤모델 삼겠다는 다짐도 이어졌다. 백경학 대표가 소개한 20인도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만의 빛으로 세상을 밝혀온 ‘우리 시대의 등대’ 같은 사람들이다. 발달장애인 특수학교인 성베드로학교와 발달장애인작업장 우리마을을 세우며 발달장애인을 위해 평생 헌신한 대한성공회 김성수 주교의 삶에서는 ‘겸손’의 힘을, 아무 대가 없이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손을 내민 강지원 변호사의 삶에서는 ‘진정성’의 힘을, 20억이 넘는 돈을 사회단체에 기부했지만 ‘내 것이 아니기에 기부할 뿐’이라며 손사래치는 고 권오록 할아버지의 삶에서는 ‘겸양’의 미덕을 확인하게 된다. 법 앞에서 공정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고자 애쓴 조무제 전 대법관, 54년 동안 성철 스님을 시봉들며 스승의 가르침을 대중에게 전한 원택 스님, 발달장애인 아들을 둔 부모로서 고민해온 장춘순 여사 등 각자 걸어온 길은 달랐지만 이들의 삶에는 올곧게 살아온 이의 단단함이 담겨 있다. 거센 바람에도 쉬이 꺾이지 않는 대나무처럼, 좌절을 딛고 일어선 사람들이 전하는 삶의 지혜에 귀를 기울이다보면 세상에 퍼지는 ‘선한 영향력’을 실감하게 된다. 자신의 이익보다 남을 위한 일에 뛰어든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말의 의미를 되새기게 된다. 권오록 할아버지는 재단에 오실 때마다 직원들에게 꼭 밥을 사주십니다. 극구 사양해도 “좋은 일 하는데 내가 해줄 것은 따끈한 밥 한끼 대접하는 것밖에 없어요. 내겐 이게 큰 기쁨이에요” 하십니다. 봄이 되면 꽃이 피었다고, 감기를 앓았는데 건강하게 회복됐다고, 농장을 짓느라 얼마나 수고하느냐고 등등 꼭 이유를 붙여서 맛있는 점심을 사십니다. 할아버지가 직원들에게 주신 것은 한끼 밥이 아니라 푸르메재단에서 일하는 소명감과 자부심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남에게 베풀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어요. 이웃을 돕는 삶을 행동으로 보여주셨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 모습이 잊히질 않아요. 내가 기부하는 것도 아버지의 그런 모습을 본받으려는 노력입니다. 다음에 저승에서 아버지를 만나면 ‘우리 오록이가 아주 착하게 잘살았구나’ 칭찬해주시리라 믿어요.” 2023년 미수(米壽)를 맞은 권오록 할아버지의 미소가 해맑습니다.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전한 김장하 선생님처럼 권오록 할아버지도 큰어른이셨습니다. _155~156쪽 선한 사람들의 느슨한 연대, 세상을 움직이다 국내 굴지의 대학병원 관계자가 “우리도 적자를 감당 못 하는데, 민간 재단이 어떻게 병원을 짓고 운영하겠느냐”고 되물을 정도로 ‘재활병원 건립’은 엄청난 비용이 따르는 도전이었다. 하지만 재단 설립 2년 뒤인 2007년에는 국내 최초의 민간 장애인 치과인 푸르메치과를, 2012년에는 푸르메재활센터를, 11년 뒤인 2016년에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개원해 목표를 이룬다. 그 기적 같은 순간을 만든 건 선한 사람의 연대였다. 수많은 나무가 모여 푸른 산을 이루듯, 고사리손부터 기업의 고액 기부까지 많은 이의 손길이 푸르메재단을 키워왔다. 2024년 기준 등록장애인 수는 약 263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5.1퍼센트에 달한다. 그중 80퍼센트 이상이 비장애인으로 살았던 중도장애인이다. 언제든, 누구든 예기치 않은 일을 겪을 수 있음에도 우리는 평온한 일상이 영원할 것이라 믿는다. 아내의 교통사고 후 백경학 대표의 삶도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셀 수 없이 많은 러닝메이트가 그와 함께 뛰어주었기 때문에 포기하지 않고 꿈을 위한 여정을 이어올 수 있었다. 세월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만남의 순간을 돌아보며 백경학 대표는 곁에서 힘을 보태준 이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담히 전한다. 의료보험 수가가 턱없이 낮아 환자를 치료할수록 적자가 났기에 단 1곳도 없었던 어린이재활병원을 푸르메재단에서 건립한 후, 국가 차원에서도 움직임이 일어나 권역별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곳곳에 세워졌다. 푸르메소셜팜, 무이숲도 우리 사회에 장애인 일자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민들레홀씨가 곳곳으로 날아가듯 푸르메재단이 퍼트린 ‘나눔홀씨’도 우리 사회에 퍼져나가 희망을 싹틔울 것이다. 지금까지 많은 선수가 뉴욕마라톤대회를 완주했지만 그렇게 감동적인 골인은 없었을 겁니다. 7시간 22분이라는 엄청난(!) 기록 역시 유일할 거고요. 한참을 숨을 고른 뒤 지선 씨는 왜 늦은 건지 설명했습니다. 출발해서 조금 달리자 피부 호흡을 할 수 없었던 그녀는 심장이 터질 듯 아팠습니다. 그때부터 뛰는 것을 포기하고 빠르게 걷기 시작했지요. 심장의 통증이 사라지자 이번에는 발바닥 통증으로 절뚝거리며 걸어야 했습니다. 그러다 통증이 허리까지 타고 올라오자 너무 고통스러워 주저앉아서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그때 자신의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목이 터져라 응원하는 한 교민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자기 또래의 젊은 여성이었습니다. 일면식도 없는 누군가가, 모두가 떠난 그 자리를 홀로 지키며 자신을 응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지선 씨의 다리에 다시 힘이 들어갔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응원하는 저 사람을 위해서라도 이대로 주저앉을 순 없다.’ 처음에는 10킬로미터만 뛰고 지하철을 탈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10킬로미터를 지났을 때 그만둘 정도로 힘들지는 않아서 15킬로미터까지 가볼까 생각했고, 그렇게 한 블록을 걷고 한 블록을 뛰다보니 그다음엔 어디서 그만둘지 모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결국 레이스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42.195킬로미터를 완주하겠다고 목표를 세운 게 아니라 갈 수 있는 데까지만 가보자는 생각이 그녀를 결승점까지 이끌었고, 완주 메달을 목에 걸게 했습니다. “죽을 만큼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한 발 한 발 달렸더니 마침내 결승점이 보이더라고요. 아마 인생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어요.” _65~66쪽 불가능을 현실로,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걷다 1부 ‘희망의 나무를 심은 사람들’에서는 푸르메재단의 주춧돌을 놓아준 분들을 소개한다. “제 별명이 박완서 동생입니다”라는 이메일을 보내 인연을 맺었던 고 박완서 작가부터 열여덟 살에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었지만 장애를 딛고 자수성가해 큰돈을 기부한 이철재 전 쿼드디멘션스 대표, 물심양면으로 푸르메재단을 알린 첫 홍보대사 이지선 교수, ‘장애인도 보통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재단의 철학을 제시해준 김성수 주교와 강지원 변호사, 문학작품을 통해 장애어린이에 대한 사랑을 실천해준 정호승 시인 등의 이야기를 통해 우보천리의 마음을 되새긴다. 2부 ‘우리 모두가 기적입니다’에서는 어린이재활병원 건립비 400억 원을 모은 과정을 전한다. 건립비의 절반에 가까운 200억을 기부해준 고 김정주 넥슨 대표, ‘만 원의 기적’ 캠페인을 제안해주고 기부금을 모으기 위해 발톱이 몇 개나 빠질 정도로 달려준 홍보대사 션, 인세 등을 모아 ‘민들레기금’을 전해준 이해인 수녀, 어머니의 부의금뿐 아니라 자신의 사망보험금 수령자를 푸르메재단으로 지정해준 박점식 천지세무법인 회장 등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해 쉽지 않은 결심을 해준 이들의 모습을 통해 절실함이 낳은 감동의 순간을 나눈다. 마지막 3부 ‘인생은 농사와 다르지 않습니다’에서는 발달장애인 청년들이 세상을 살아갈 터전이 되어줄 스마트팜 설립을 위한 과정을 다룬다. 가족의 손때가 묻은 농장 부지 4000평을 기부해준 이상훈·장춘순 부부의 이야기를 시작으로 매년 한 곳씩 새로운 기부처를 늘린 기부 천사 이금희 아나운서, 청계천 빈민 구호 활동을 펼쳤던 고 노무라 모토유키 할아버지, 농장에서 근무하는 발달장애청년들이 취미생활까지 즐길 수 있게 기금을 마련해준 고 권오록 할아버지 등의 이야기를 전하며 장애청년들의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그린다. 처음에는 눈도 맞추지 못했던 청년들이 이젠 출근길에 만나 안부를 묻고 농담을 주고받습니다. 어머니께 용돈을 드리냐고 물으니 어떤 친구는 30만 원, 다른 친구는 10만 원이라고 자랑합니다. 옆에서 조용히 이야기를 듣던 청년은 “나도 앞으로 드릴 거예요!” 하고 소리칩니다. 매일 농장에 함께 출근하고 일하면서 사회성을 키우고, 직장에서 월급을 받으니 자존감이 정말 하늘을 찌릅니다. (중략) “가끔 농장에서 직원들에게 나눠준 방울토마토를 들고 덕희가 퇴근합니다. 토마토를 식탁 위에 내려놓으면서 ‘이 집에서 돈 버는 사람은 나밖에 없다!’고 유세하더군요. 매일 이런 모습을 바라보며 사는 것이 저의 행복입니다.” 장춘순 여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어머니의 유산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실감하게 됩니다. 덕희 씨가 독립해 혼자 살아가는 날이 어서 오길 장 여사는 꿈꾸고 있습니다. 장애인이 행복하면 모두가 행복합니다. _220~221쪽
화개
실천문학사 / 김지하 지음 / 200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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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문학사
소설,일반
김지하 지음
재미있는 피아노 동요집 1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정옥진 지음 / 2003.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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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
소설,일반
정옥진 지음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아름다운 곡들을 바이엘 과정과 병행하도록 진도를 맞추어 바이엘에서 익힌 테크닉을 병용곡에서 응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재미있는 피아노 동요집 1권은 바이엘 상권, 2권은 바이엘 하권과 진도를 맞추어 피아노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같이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재미있는 피아노 동요집 1,2권은 '바이엘과 함께치는'이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아름다운 곡들을 바이엘 과정과 병행하도록 진도를 맞추어 바이엘에서 익힌 테크닉을 병용곡에서 응용할 수 있 도록 하였다. 재미있는 피아노 동요집 1권은 바이엘 상권, 2권은 바이엘 하권과 진도를 맞추어 피아노를 처음 시 작할 때부터 같이 병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해방일기 2
너머북스 / 김기협 지음 / 201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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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김기협 지음
'해방공간'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는 역사학자 김기협의 <해방일기> 첫 권 '해방은 도둑처럼 왔던 것인가'에 이어, 1945년 11월 초부터 1946년 1월 말까지 시기를 다룬 <해방일기 2 - 해방을 주는 자와 해방을 얻는 자>가 출간되었다. 한국현대사의 갈림길이었던 '해방공간'에서 조선이 최악의 길로 접어든 것이 어느 시점의 일이었을까? 여러 단계를 거쳐 점진적으로 이루어진 일이겠지만 저자는 가장 큰 고비가 1946년 1월, 모스크바 3상회의 결정을 받아들이는 단계로 본다. 맥아더.군정청 집단과 이승만의 마음속에서 분단 건국이 유일한 목표는 아니더라도 유력한 목표로 떠오르게 된 것이 이 단계였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전환기였다. 이승만과 김구는 귀국하자마자 우익의 영수가 되었다. 이승만과 박헌영이 좌우대립의 선봉장이었으며, 한반도 분단을 향한 미군정의 '복안'이 가시화된다. 1947년 3월의 트루먼 독트린 발표를 세계적 냉전의 시작으로 보지만, 조선의 상황은 1945년 말부터 이미 냉전을 향해 치달리고 있었던 것이다. 급기야 1946년 1월 초순 '신탁통치'를 둘러싼 좌우대립은 격화한다. 저자는 이 시기를 세밀히 복기한다. 그의 '해방일기'는 어떤 일이 한국인에게 닥치고 그에 대해 누가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비슷한 보조로 걸어가면서 바라보자는 것이다. 분단건국과 전쟁을 향한 비극의 길이 어떤 수순으로 한국인에게 주어졌는지, 그리고 한국인들은 어떻게 그 길을 걸어갔는지 면밀히 살펴보는 것은, 지금의 우리 사회가 주어지는 길보다 더 좋은 길을 스스로 만들어 가는 능력을 점점해 보려는 취지이다.머리말 독립의 길을 험하게 만든 반탁운동 1부 이승만, 주도권을 선점하다 1945년 11월 1~11일 1945. 11. 1. 하지의 IQ는 얼마? 1945. 11. 2. 이승만의 첫 묘수, 독립촉성중앙협의회 1945. 11. 3. 냉전의 길에 앞장선 맥아더와 하지 1945. 11. 4. 식민지체제의 보존을 획책한 한민당 1945. 11. 5. 극우의 눈에는 모두가 빨갱이 1945. 11. 8. “20만을 넘는 우리 정부 정규군”, 뻥이야! 1945. 11. 9. 조병옥, “식당도 미국식으로!” 1945. 11. 10. 미군정이 가져다준 ‘언론자유’ 1945. 11. 11. ‘동양척식’ 간판만 바꾼 미군정 ● 베트남 이야기 (1) 베트남 해방과 조선 해방의 차이 안재홍 선생에게 묻는다 / 투쟁보다 포용, 선명성보다 유연성을 2부 기다리고 기다린 임정의 귀국 1945년 11월 15~30일 1945. 11. 15. 공산당, 임시정부와 대결태세를 갖추다 1945. 11. 16. ‘친미 내셔널리스트’의 탄생 1945. 11. 18. 토지개혁 과제가 절실했던 이유 1945. 11. 19. 임정을 갖고 놀려는 이승만 1945. 11. 22. 일본 군국주의 뒤를 이은 미국 군국주의 1945. 11. 23. 임시정부의 환국, 격리된 하룻밤 1945. 11. 24. 김구 선생님, 친일파 처단을 늦춰도 된다고요? 1945. 11. 25. 인민공화국, 어찌하오리까? 1945. 11. 26. 김구가 국내에 있었다면 ‘사회주의 우파’였을 텐데 1945. 11. 30. 한반도 분단을 향한 미군정의 ‘복안’ 안재홍 선생에게 묻는다 / ‘적대적 공생관계’는 시작되었다 ● 해방의 시공간-일지로 보는 1945년 11월
더 트리니티 6
동아(커뮤니케이션그룹동아) / 일필 지음 / 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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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커뮤니케이션그룹동아)
소설,일반
일필 지음
일필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청부로 인해 억울한 죽음을 맞은 남자 김철우. 배신의 칼날 아래 쓰러진 백작가의 소공자 아너러스 남작, 인연에 따라 그들을 돕게 된 몽월문주 위상유. 영혼이 묶인 세사람의 만남은 새로운 기적을 일으키고, 그렇게 하나씩 풀어지는 비밀로 인해 세계는 흔들리고 있었다. '그라운드의 풍운아' 이준서로 돌아온 김철우. 그의 축구 정복기.1.치열한 삶2.검은 베팅3.BB 스포츠4.브라이언 캠벨5.옥타곤시공을 초월한 영혼의 기적! 청부로 인해 억울한 죽음을 맞은 남자 김철우. 배신의 칼날 아래 쓰러진 백작가의 소공자 아너러스 남작, 인연에 따라 그들을 돕게 된 몽월문주 위상유. 영혼이 묶인 세사람의 만남은 새로운 기적을 일으키고, 그렇게 하나씩 풀어지는 비밀로 인해 세계는 흔들리고 있었다. ‘그라운드의 풍운아’ 이준서로 돌아온 김철우. 그의 ‘축구 정복기’로 그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송강문학 연구 현황과 전망
고요아침 / 박영주 외 지음 / 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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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아침
소설,일반
박영주 외 지음
2019 독학사 1단계 5개년 기출문제집
시대고시기획 / 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 20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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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독학학위연구소 (지은이)
독학사 1단계 시험을 시험 유형에 맞춰 학습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수험생들의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과목별로 5개년 기출문제를 수록하였으며, 발표되는 평가영역을 바탕으로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문제들로 엄선한 기출동형 최종모의고사 모의고사를 수록하였다. 또한 시험 직전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필수암기 keyword’를 부록으로 제공한다.● 부록 - 합격을 결정하는 필수 암기 Keyword ● 최신 기출문제 국어 2018년 기출문제 2017년 기출문제 2016년 기출문제 2015년 기출문제 2014년 기출문제 국사 2018년 기출문제 2017년 기출문제 2016년 기출문제 2015년 기출문제 2014년 기출문제 영어 2018년 기출문제 2017년 기출문제 2016년 기출문제 2015년 기출문제 2014년 기출문제 국민윤리 2018년 기출문제 2017년 기출문제 2016년 기출문제 2015년 기출문제 2014년 기출문제 사회학개론 2018년 기출문제 2017년 기출문제 2016년 기출문제 2015년 기출문제 2014년 기출문제 심리학개론 2018년 기출문제 2017년 기출문제 2016년 기출문제 2015년 기출문제 2014년 기출문제 ● 최종모의고사 국어 최종모의고사 국사 최종모의고사 영어 최종모의고사 국민윤리 최종모의고사 사회학개론 최종모의고사 심리학개론 최종모의고사 ● 정답 및 해설 최종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독학사 1단계 교양과정 학습 및 합격을 위한 최적의 교재 ㆍ 2018년~2014년 기출문제로 최근 출제경향 파악 ㆍ 평가영역을 통해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문제만 엄선한 기출동형 최종모의고사 ㆍ 부록 - 시험장에서 유용한 과목별 ‘필수 암기 Keyword’ 주)시대고시기획에서 출간한 2019 독학사 1단계 5개년 기출문제집! 본서는 독학사 1단계 시험을 시험 유형에 맞춰 학습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이다. 독학사는 시험을 주관하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관련 교재를 출간하지 않고, 기출 문제도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처음 교재를 선택하는 데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본서는 수험생들의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과목별로 5개년 기출문제를 수록하였으며, 발표되는 평가영역을 바탕으로 시험에 출제될 수 있는 문제들로 엄선한 기출동형 최종모의고사 모의고사를 수록하였다. 또한 시험 직전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필수암기 keyword’를 부록으로 제공한다. 시대플러스 홈페이지(www.sdedu.co.kr/plus)를 통해서 기출문제 해설의 동영상 강의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에덴즈 제로 17
학산문화사(만화) / 마시마 히로 (지은이) /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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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마시마 히로 (지은이)
라스트 엠브리오 8
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 타츠노코 타로 (지은이), 모모코 (그림), 한신남 (옮긴이) /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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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라이트노벨)
소설,일반
타츠노코 타로 (지은이), 모모코 (그림), 한신남 (옮긴이)
성공하는 직장인의 멀티 화술
미래지식 / 오익재 지음 / 200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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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지식
소설,일반
오익재 지음
바람이 지우고 남은 것들
자음과모음(이룸) / 김형수 지음 / 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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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이룸)
소설,일반
김형수 지음
김형수 에세이. 세기의 정복자 칭기스칸과 몽골 제국의 대서사는 <몽골비사>가 발견되기 전까지 유럽 문명에 의해 야만적이라 폄하된 기록으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로마제국이 400년 동안 확장한 만큼의 영토를 25년 만에 차지한 칭기스칸의 역사는 유라시아 대륙의 팍스 몽골리카를 이룩함으로써 동서양 문화, 종교, 경제의 시공간적 한계를 뛰어넘는 '세계사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잃어버린 기록을 복원해 장엄한 서사로 만든 것이 바로 김형수 장편소설 <조드-가난한 성자들>이다. 이 책은 저자가 <조드-가난한 성자들>을 쓰기까지 10년 넘게 몽골 고원 구석구석을 직접 답사했던 여정과 기록을 담은 에세이다. <조드-가난한 성자들>을 역대 칭기스칸 소설 중 가장 살아 숨 쉬는 작품이라는 평에 버금가게 이 에세이에도 대륙의 토테미즘과 몽골인의 피안이 녹아 특별한 깊이가 느껴진다. 고요와 적막 속에서 귀는 언제나 비어 있고 눈은 항시 지평선으로 열려 있는 몽골인의 생태. 막막무제의 초원에서 각자 자신을 엄격하게 규율하고 다스리는 그들의 정신. 저자는 이런 몽골에서 존재적 본질, '나'라는 존재를 조각한 자연의 진실을 통해 우리가 사는 지금의 모습을 빗대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깊이 들여다본다.프롤로그 / 6 시 「야생의 기억」 첫 발자국 : 저 낮은 곳에 새들이 날고 있다 / 14 시 「내가 잡은 메뚜기를 날려 보낸 여자에게」 풍문 : 무엇이 세계인가 / 40 시 「겨울 막북」 영감 : 바람의 사전 / 58 시 「나그네 새」 순례 : 자연 속에 내장된 상형문자들을 찾아서 / 84 시 「차바퀴에 부서지는 별빛」 창작노트 : 『조드』를 쓰기까지 / 152 시 「팔백 개의 고원」 좌담 : 『조드』가 남긴 것 / 194 시 「자무카의 노래」 에필로그 / 240 시 「내 머리통 속에서」역사가 기록으로부터 배제한 잃어버린 제국의 발자국을 따라 걸었던 10년의 이야기. 대지의 한복판 몽골에서 존재의 진실을 듣고 우리의 삶과 생을 깊이 들여다본다. 세기의 정복자 칭기스칸과 몽골 제국의 대서사는 『몽골비사』가 발견되기 전까지 유럽 문명에 의해 야만적이라 폄하된 기록으로 남아 있었다. 그러나 로마제국이 400년 동안 확장한 만큼의 영토를 25년 만에 차지한 칭기스칸의 역사는 유라시아 대륙의 팍스 몽골리카를 이룩함으로써 동서양 문화, 종교, 경제의 시공간적 한계를 뛰어넘는 ‘세계사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잃어버린 기록을 복원해 장엄한 서사로 만든 것이 바로 김형수 장편소설 『조드-가난한 성자들』이다. 이 책 『바람이 지우고 남은 것들』은 저자가 『조드-가난한 성자들』을 쓰기까지 10년 넘게 몽골 고원 구석구석을 직접 답사했던 여정과 기록을 담은 에세이다. 『조드-가난한 성자들』을 역대 칭기스칸 소설 중 가장 살아 숨 쉬는 작품이라는 평에 버금가게 이 에세이에도 대륙의 토테미즘과 몽골인의 피안이 녹아 특별한 깊이가 느껴진다. 고요와 적막 속에서 귀는 언제나 비어 있고 눈은 항시 지평선으로 열려 있는 몽골인의 생태. 막막무제의 초원에서 각자 자신을 엄격하게 규율하고 다스리는 그들의 정신. 저자는 이런 몽골에서 존재적 본질, ‘나’라는 존재를 조각한 자연의 진실을 통해 우리가 사는 지금의 모습을 빗대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깊이 들여다본다.
엑스포지멘터리 민수기
이엠(EM) / 송병현 지음 /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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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EM)
소설,일반
송병현 지음
엑스포지멘터리란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다양한 요소와 이슈들에 대하여 정확하게 석의하면서도 전후 문맥과 책 전체의 문형(文形, literary shape)을 최대한 고려하여 텍스트의 의미를 설명하고 성도의 삶과 연결하려고 노력하는 설명서를 뜻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어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한 것이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선별하여 담았다. 정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도 함께 넣었다.추천의 글 시리즈 서문 감사의 글 선별된 약어표 선별된 참고문헌 민수기 서론 Ⅰ. 출애굽 1세대 이야기(1:1-25:18) 1장. 산뜻한 시작: 시내 산 출발 준비(1:1-10:10) 1. 병력 조사(1:1-54) 2. 지파별 진과 행진 순서(2:1-34) 3. 레위 지파의 숫자와 의무(3:1-4:49) 4. 정결한 공동체에 관한 규례(5:1-6:27) 5. 장막과 절기(7:1-10:10) 2장. 반역과 죽음(10:11-25:18) 1. 시내 산 출발(10:11-36) 2. 반역 시리즈 1(11:1-14:45) 3. 충성과 불충에 대한 규례와 이야기(15:1-41) 4. 반역 시리즈 2(16:1-18:32) 5. 시체오염에 관한 규례(19:1-22) 6. 반역 시리즈 3(20:1-25:19) Ⅱ. 출애굽 2세대 이야기(26:1-36:13) 1장. 새로운 시작(26:1-30:16) 1. 인구 조사(26:1-65) 2. 세대교체(27:1-23) 3. 제물과 거룩한 날들(28:1-29:40) 4. 서원에 관한 규례(30:1-16) 2장. 가나안을 향한 진군과 전쟁(31:1-36:13) 1. 미디안 전쟁(31:1-54) 2. 요단 강 동편 땅 분배(32:1-42) 3. 이스라엘의 광야 여정 요약(33:1-49) 4. 가나안 정복 전략과 땅 분배(33:50-35:34) 5. 땅 유산에 대한 규례(36:1-13)이동원, 이태웅, 이승장 목사 등 목회자의 멘토들이 적극 추천한 시리즈! ▶ 엑스포지멘터리 (Exposimentary, 해설주석)란? Exposimentary (Expository + Commentary) “해설, 설명”을 뜻하는 ‘Expository’와 “주석”을 뜻하는 ‘Commentary’를 합성한 단어다. 본문의 뜻과 저자의 의도와는 별 연관성이 없는 주제와 묵상으로 치우치기 쉬운 expository의 한계와 필요 이상으로 논쟁적이고 기술적일 수 있는 commentary의 한계를 극복하여 가르치는 사역에 도움을 주기 위한 새로운 장르다. 본문의 다양한 요소와 이슈들에 대하여 정확하게 석의하면서도 전후 문맥과 책 전체의 문형(文形, literary shape)을 최대한 고려하여 텍스트의 의미를 설명하고 성도의 삶과 연결하려고 노력하는 설명서를 뜻한다. 주석과 강해를 책 한 권에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성경연구는 두 가지다. 순수하게 본문의 정보를 주는 주석과 본문으로 강해한 강해설교다. 그러다 보니 성경연구의 주석은 수많은 자료와 문헌을 모으는 방대한 작업이 된다. 이런 주석은 분량이 많이 일반인이 한 번에 읽기 어렵고, 한 번 읽은 사람도 다시 읽기보다 가끔 자료를 찾을 때 열어보는 건조하고 딱딱한 책이 된다. 또 강해설교집은 훌륭한 목사님들의 주옥같은 강해가 있기도 하지만 때로 지나치게 개인적 묵상으로 치닫거나 주제에서 이탈하는 오류를 범하기도 한다. 이 엑스포지멘터리 주석은 이 두 가지의 오류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석과 강해를 한 책에 넣었다. 그럼으로써 주석이 가지는 장점과 강해설교가 가지는 장점을 모두 맛볼 수 있게 했다. 너무 많은 내용을 모으는 대신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충실한 정보를 담았다. 정보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위트와 감탄을 자아내는 적용을 함께 넣었다. 성경에 대한 깊은 연구를 목회 현장과 성도의 삶에 적용했다. 이 책을 저술하게 한 새로운 개념, “엑스포지멘터리”(Expository +Commentary)는 분명 새로운 시도이며 해답이 될 것이다.Exposimentary는 도서출판 이엠의 고유 브랜드입니다.
여친, 빌리겠습니다 4
학산문화사(만화) / 미야지마 레이지 (지은이) /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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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만화)
소설,일반
미야지마 레이지 (지은이)
일본 현지 누계 100만부 돌파 화제작. 구제불능의 대학생 카즈야는 처음 사귄 여자친구에게 한 달 만에 차이고 만다. 그 실연을 극복하고자, 미소녀인 여·자·친·구를 빌리게 되는데?! '사연 있는' 엄청난 미소녀 미즈하라 치즈루를 렌털하면서, 그의 인생이 크게 달라지기 시작한다.|만족도24|여친과여친⑤|만족도25|여친과여친⑥|만족도26|여친과여친⑦|만족도27|여친과여친⑧|만족도28|「여친」 사라시나루카|만족도29|크리스마스와 여친①|만족도30|크리스마스와 여친②|만족도31|크리스마스와 여친③|만족도32|두 명의 여친①기획 의도 일본 현지 누계 100만부 돌파 화제작《여친, 빌리겠습니다》 1, 2권 동시 발행 & 합본 세트 발매! 구제불능 대학생 카즈야의 ‘여친 찾아 삼만리’! 찌질하지만 성실한 카즈야는 실연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덜컥 여친 렌털 서비스를 통해 ‘여친’을 만나게 되고! 과연 카즈야는 꿈꾸던 이상의 ‘여친’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인가! 화제의 렌털 러브, 지금 시작합니다! 작품 내용 일본 현재 누계 100만부 돌파 화제작! ‘렌털 러브’ 《여친, 빌리겠습니다》 의 국내 상륙! 「나는 오늘, 여친을 빌린다?!」 구제불능의 대학생 카즈야는 처음 사귄 여자친구에게 한 달 만에 차이고 만다. 그 실연을 극복하고자, 미소녀인 여·자·친·구를 빌리게 되는데?! '사연 있는' 엄청난 미소녀 미즈하라 치즈루를 렌털하면서, 그의 인생이 크게 달라지기 시작한다!
일상을 귀엽게, 생활 자수 & 소품
미호 / 가와바타 안나 (지은이), 정인애 (옮긴이), 김예원 (감수) /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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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
취미,실용
가와바타 안나 (지은이), 정인애 (옮긴이), 김예원 (감수)
당신의 일상을 귀엽고 신선하게 만드는 자수를 소개한다. 자수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스트레이트 스티치, 여기서 확장된 백 스티치, 곡선을 표현하기 알맞은 레이지데이지 스티치, 꽃봉오리 또는 점을 표현하기 용이한 프렌치너트 스티치, 자수에 입체감을 더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스파이더웹로즈 스티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스티치로 내가 좋아하는 식물과 동물을 한 땀 한 땀 수놓을 수 있다. 자수에서 특별히 주의해야 할 부분이나 바늘을 찌르는 방법, 생활 소품 특성에 맞게 모티프를 구성하는 요령, 잘 어울리게 배색하는 방법 등 자수 초심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사항을 세심하게 짚어준다.안나 선생님은 조금 어색해도 괜찮고, 그것도 나름의 개성을 살려준다고 다정하게 말해준다. 귀여운 도안과 안나 선생님의 조언이 함께하면 자수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작은 원포인트 모티프 / 메시지 카드 & 브로치 꽃가게 / 북 커버 민들레 샘플러 / 손수건 숲에서 온 선물 / 핀 쿠션 장미와 양귀비 연속 패턴 / 키 케이스 보태니컬 모티프 / 색실로 원포인트 스티치 플라워 컬렉션 / 리본 초여름 리스 / 선물 포장 북유럽 길거리의 나무와 집 북유럽의 여름 원포인트 모티프 코스터 여름 휴가 티타임 꽃과 레이스 연속패턴 / 편지 봉투에 스티치 야생화 / 수첩과 책갈피 라벨과 태그 그리팅 카드 허브 가든 Column 식물 모티프의 공상 도감 자수를 시작하기 전에 천에 수놓을 때 종이에 수놓을 때 실과 재료 자수의 기본 HOW TO MAKE 잘라서 사용하는 실물 도안 내가 좋아하는 것에 예쁘게 수놓기 소소하고 귀여운 생활 자수 & 소품 오직 다섯 가지 스티치로 귀엽게 만드는 생활 자수 & 소품 마음에 드는 소품에 자수로 포인트를 넣어보세요 여기 당신의 일상을 귀엽고 신선하게 만드는 자수를 소개합니다. 딱 다섯 가지 기본 스티치만 이용해 수를 놓을 겁니다. 자수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스트레이트 스티치, 여기서 확장된 백 스티치, 곡선을 표현하기 알맞은 레이지데이지 스티치, 꽃봉오리 또는 점을 표현하기 용이한 프렌치너트 스티치, 자수에 입체감을 더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스파이더웹로즈 스티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섯 가지 스티치로 내가 좋아하는 식물과 동물을 한 땀 한 땀 수놓을 수 있어요. 내가 아끼는 생활 소품에 포인트 자수를 놓으며 잠깐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요. 천이랑 펠트, 그리고 종이에도 자수 놓기 초심자도 재미있게 따라할 수 있는 모티프들 자수는 천이나 펠트뿐만 아니라 종이에도 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종이 자수는 종이에 구멍을 뚫어가며 수를 놓는 방식입니다. 종이라는 재료 특성을 활용해 기본 스티치만으로 수놓을 수 있어 그만의 심플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이 있습니다. 게다가 천에 수놓는 것보다 훨씬 쉬워서 초심자나 어린이도 금방 따라할 수 있어요. 이 책은 천, 펠트, 리본, 종이 등 다양한 소재에 수놓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원하는 생활 소품에 자유롭게 적용할 수 있어요. 책에 나오는 모티프들은 일상 속 꽃과 풀. 여기에 자수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생활 소품까지 제안합니다. 코스터, 편지 봉투 등 종이 소품에 놓은 포인트 자수, 천이나 펠트 위에 종이 또는 천과 펠트를 이어 붙여 수놓은 동물 자수, 아기자기한 패턴 자수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렇듯 보기만 해도 마음이 ‘귀여워지는’ 모티프만을 압축해 모았어요. 나의 기분을 즐겁게 만들어줄 모티프를 마음 가는 대로 선택하세요. 부록으로 실물 크기 도안이 들어 있어 책에 나온 그대로 따라할 수 있어요. 도안에 자수실 색깔이 지정되어 있지만 좋아하는 색깔로 수를 놓는 것도 색다르게 연출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귀여운 자수 전문! 안나 선생님이 알려주는 섬세하고 자상한 조언도 놓치지 마세요 보다 완성도 있게 수놓고 싶다면 도안 중간 중간 등장하는 안나 선생님의 조언(ADVICE for Paper Stitch)도 놓치지 마세요. 자수에서 특별히 주의해야 할 부분이나 바늘을 찌르는 방법, 생활 소품 특성에 맞게 모티프를 구성하는 요령, 잘 어울리게 배색하는 방법 등 자수 초심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사항을 세심하게 짚어줍니다. “자수는 처음인데 실패하면 어떡하지?” 하며 고민하지 마세요. 안나 선생님은 조금 어색해도 괜찮고, 그것도 나름의 개성을 살려준다고 다정하게 말해준답니다. 귀여운 도안과 안나 선생님의 조언이 함께하면 자수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똑같은 일상을 새롭게 그리고 귀엽게. 우리, 자수 같이 해볼까요.
들려주려니 말이라 했지만,
문학동네 / 강정 지음 / 200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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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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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소설,일반
강정 지음
리본 & 선물 포장 필수 아이디어 70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혼다 나오코.츠츠무팩토리 지음, 용동희 옮김 / 2014.02.20
13,000원 ⟶
11,700원
(10% off)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취미,실용
혼다 나오코.츠츠무팩토리 지음, 용동희 옮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포장 기법만을 골라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실용적인 노하우와 함께 소개한다. 사진을 곁들인 상세한 설명이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있다. 포장을 처음 하는 초보자도 자신에게 필요한 기법을 선택하고, 한 단계 한 단계 실력을 향상해 나갈 수 있게 구성했다. 기본 포장법 7가지를 익히면 5가지 스타일의 응용 포장, 상황과 선물에 맞춘 포장법 등 70가지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일반 나비보우에서 싱글보우, 트리플보우, 포보우, 센터보우까지 선물 포장에 필요한 리본 기법까지 익힐 수 있다. 이제, <리본&선물 포장 필수 아이디어 70>으로 마음을 담은 소중한 선물에 멋진 포장을 해보자.이 책을 사용하는 방법 Gift wrapping 특별한 날을 위한 상황별 포장 포장을 시작하기 전 기본 도구와 재료 포장을 시작하기 전 기본 방법 LESSON 1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배우는 기본 포장 십자매기 사선매기 나비보우(나비매듭) A 나비보우(나비매듭) B 캐러멜 포장 두꺼운 상자, 얇은 상자 포장 회전 포장 스퀘어 포장 묶음 포장 오목 상자 포장 종이봉투, 부직포봉투 포장 column 1 마음에 드는 포장지로 만드는 나만의 종이봉투 LESSON 2 girly, cool, chic, pop 네 가지 스타일로 즐기는 응용 포장 리본 묶기 응용 캐러멜 포장 응용 회전 포장 응용 스퀘어 포장 응용 묶음 포장 응용 오목 상자 포장 응용 종이봉투 포장 응용 부직포봉투 포장 응용 column 2 리본과 함께 달면 좋은 장식 LESSON 3 참신한 선물로 최고의 선물을! 선물별 맞춤 포장 길이가 긴 물건 포장 와인과 같은 병 포장 의류, 패션 소품 포장 캐니스터 포장 화분에 담긴 식물 포장 액자 포장 책, 문구제품 포장 액세서리 포장 소품세트 포장 1 소품세트 포장 2 깨지기 쉬운 물건 포장 과자, 빵과 같은 음식 포장 차통과 같은 원통형 물건 포장 젓가락, 수저 세트 포장 그릇 포장 프레임 파우치, 지갑 포장 손수건과 같은 패브릭 소품 포장 화과자와 같이 케이스에 담긴 과자 포장 column 3 다양하게 활용하는 차이니즈 카튼 박스필요한 아이디어만 쏙 골라 만든 리본&선물 포장! 7가지 기본 기법으로 70가지 스타일을 표현! 일 년 열두 달 쉴새없는 선물 시즌에 어떤 선물을 할지 만큼 어떻게 포장할지도 고민입니다. 속만큼 겉이 중요해졌듯이, 포장도 또 하나의 선물이 되었으니까요. 《리본&선물 포장 필수 아이디어 70》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포장 기법만을 골라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실용적인 노하우와 함께 소개합니다. 사진을 곁들인 상세한 설명이 친절한 가이드가 되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포장법이 있지만, 선물 포장에는 많은 기법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한 가지 기법만 제대로 배워도 어려움 없이 포장할 수 있으며, 리본 굵기나 색깔, 포장지의 종류를 달리해 멋진 스타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 《리본&선물 포장 필수 아이디어 70》은 포장을 처음 하는 초보자도 자신에게 필요한 기법을 선택하고, 한 단계 한 단계 실력을 향상해 나갈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기본 포장법 7가지를 익히면 5가지 스타일의 응용 포장, 상황과 선물에 맞춘 포장법 등 70가지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 나비보우에서 싱글보우, 트리플보우, 포보우, 센터보우까지 선물 포장에 필요한 리본 기법까지 익힐 수 있습니다. 이제, 《리본&선물 포장 필수 아이디어 70》으로 마음을 담은 소중한 선물에 멋진 포장을 해보세요. ◈ 《리본&선물 포장 필수 아이디어 70》의 매력! ◈ 초보자를 위한 LESSON 1! 상자 포장, 부직포와 종이봉투를 이용한 포장, 리본 묶기 등 포장의 기본을 소개합니다. 기본적인 포장법과 리본 묶는 법을 마스터하기 위해서는 Lesson 1을 반복적으로 복습해주세요. 다양한 스타일링을 원할 땐 LESSON2! Lesson 1에서 소개한 방법을 바탕으로 포장지와 리본을 이용한 응용 포장법을 소개합니다. 기본적으로 natural, girly, cool, chic, pop 스타일로 나눠 각각의 디자인을 제안합니다. 상자와 부직포봉투, 종이봉투를 이용한 포장법으로 상황이나 선물 분위기에 맞는 스타일링을 원할 때 참고해주세요. 상자를 사용하지 않는 포장, 선물 특성에 맞춘 LESSON3! 상자와 봉투 이외의 재료를 사용한 선물별 맞춤 포장을 소개합니다. 우산이나 화분처럼 정형화되지 않은 선물, 가짓수가 여러 개인 선물, 사진이나 음식처럼 직접 만든 선물 등을 위한 매력적인 DIY 포장법입니다.
고향 가는 길
밥북 / 이한숙 지음 / 2017.02.10
9,000
밥북
소설,일반
이한숙 지음
그리움만으로는 부족해 고향과 동심을 주제로 연달아 시집을 선보이고 있는 이한숙 시인의 추억 시리즈 제7권. "나를 키운 건 팔 할이 바람이었다"는 시구처럼 시인은 자신의 대부분을 형성하게 한 그 고향의 들과 산, 이웃을 그리움으로 남아 머무는 바람처럼 노래한다. 또한 시인은 설레는 마음 안고 추억 속의 고향을 찾아가며, 기억의 시계를 자신이 살던 어린 시절 그때로 되돌려, 맑디맑은 소녀의 감성으로 노래하는 시를 봄의 꽃망울처럼 터트리고 있다. 시인은 "고향의 옛 모습과 옛 풍경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오르는 대로 쓴 것이 때로는 동시가 되었고 수필이 되었다. 풋과일같이 부족한 글이지만 따스하고 포근한 고향의 마음을 잠시라도 느끼고 행복했으면 참 좋겠다"고 밝힌다.제7집을 내며 제1부 고향이 그리운 날엔 / 작은 돛단배 / 채송화 / 길 / 자장가 소리 / 아름다운 선물 / 누구였을까 / 새벽송 돌기 / 어디 있으랴 / 재춘이 오빠 / 고향 가는 길 / 민둥산 억새꽃 / 하모니카 소리 / 그리움으로 사는 삶 / 고향 들녘에 / 평화로움 / 고요한 풍경 / 옛이야기 / 봄을 캐는 소리 / 한 편의 시 / 윤종이네 / 고향이 그리운 이유 / 왔다 껌 / 흙으로 / 잠 / 그 옛날 졸업식 풍경 / 새순 같은 청춘이여 / 살얼음 / 자녀를 위한 기도 / 나무에서 꽃이 피네 제2부 마음의 쉼표 / 하얀 조약돌 / 가을 산에 오르면 / 새벽 종소리 / 겨울잠 자듯 / 초롱불 / 고향 가는 길엔 / 밤바다를 거닐면 / 그 강가에서 / 참새들 / 임계 차부 / 시소 / 위문편지 / 등대 / 꽃 찾기 놀이 / 나이 드니 / 강냉이밥 / 푸른 물결 / 아기 모습 같아라 / 조금은 아주 조금은 / 하늘을 보아요 / 꽃반지 / 항아리 / 들국화 / 기와집 / 똬리처럼 / 새하얀 눈꽃 / 시냇가 우리 집 / 그런 마을에 살고 싶어라 제3부 오솔길을 걸으면 / 고향에서 가져온 갓김치 / 고향은 / 비에 젖은 낙엽 / 반가운 넝쿨 / 시들지 않는 꽃 / 어여쁜 달 / 드디어 찾았네 / 새벽 / 그 시절 / 언제나 / 생명 / 부드러운 마음으로 / 향나무 연필 / 꽁당보리밥 노래 / 들꽃들의 천국 / 이제는 / 신비로워라 / 행복한 사람 / 사과 꽃 피는 마을 / 아련한 꿈 / 강가에 서서 / 세배하러 가면 / 지금 이 순간 / 나룻배 한 척 / 고향 들녘에 서니 / 솔방울 / 임계 묘목장 / 하얀 눈밭 제4부 문패 / 어머니가 그리울 때면 / 비둘기 / 눈을 감으면 / 낙엽 소리 / 깨금열매 / 목지놀이 / 하지만 / 우리 할머니 / 아기는 / 설날이 다가오면 / 때때로 / 감자바우 / 자연의 / 곤히 잠들면 / 나는 어떤 색깔로 / 까치가 울 때 / 봄비 내린 후 / 어머니 마음 / 따뜻한 달걀 / 징검다리 / 눈꽃 세상 / 자녀들아 / 습관을 살펴보자 / 고향의 들길 / 첫눈 / 우리 가족그리움만으로는 부족해 고향과 동심을 주제로 연달아 시집을 선보이고 있는 이한숙 시인의 추억 시리즈 제7권이다. “나를 키운 건 팔 할이 바람이었다”는 시구처럼 시인은 자신의 대부분을 형성하게 한 그 고향의 들과 산, 이웃을 그리움으로 남아 머무는 바람처럼 노래한다. 또한 시인은 설레는 마음 안고 추억 속의 고향을 찾아가며, 기억의 시계를 자신이 살던 어린 시절 그때로 되돌려, 맑디맑은 소녀의 감성으로 노래하는 시를 봄의 꽃망울처럼 터트리고 있다. 시인은 “고향의 옛 모습과 옛 풍경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오르는 대로 쓴 것이 때로는 동시가 되었고 수필이 되었다. 풋과일같이 부족한 글이지만 따스하고 포근한 고향의 마음을 잠시라도 느끼고 행복했으면 참 좋겠다”고 밝힌다.
5·16 청문회
책과나무 / 김상구 지음 / 2017.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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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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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
소설,일반
김상구 지음
5·16에 대한 숨겨진 진실을 제공하는 책. 지금까지 5·16에 대한 평가는 ‘혁명’이냐 ‘쿠데타’인가라는 정도에 머물고 있다. 쿠데타 주체에 대한 시비도 육사5기·8기, 해병대, 공수부대 등이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이 책은 5·16에 대한 숨겨진 진실을 제공해 준다. 5·16쿠데타의 기원을 정확하게 알아야, 오늘 우리에게 닥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이 책은 설명하고 있다.추천사 우리 현대사를 바로세우는 역사 정립의 밑거름 프롤로그 5·16쿠데타, 미국의 사전기획인가 사후승인인가 007 ·제1부· 정치군인의 탄생 제1장 박정희의 이력서 대통령 박정희의 경력 조작 018 만년 꼴찌, 박정희 사범학교 시절 024 혈서를 쓰고 군관학교에 지원하다 042 박정희는 비밀광복군이었나 066 일본의 항복, 박정희의 꿈이 무너지다 085 후 광복군의 동포학살 그리고 초라한 귀환 096 박정희 좌익콤플렉스의 뿌리, 대구항쟁과 박상희의 죽음 115 박상희·황태성·이재복의 과거 살펴보기 131 제2장 남로당 프락치 혹은 미군 정보원 경비사관학교 생도대장 살인미수 사건 150 박정희 교관의 과실치사, 그러나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172 숙군의 대상이 되다 183 ‘스네이크 김’이 ‘스네이크 박’을 살리다 196 국방경비법이란 무엇인가 211 좌익 프락치에서 변절했거나, 우익(미군) 정보원이었거나 220 제3장 수상한 사내와 이상한 여인들 박정희의 술친구 김덕승의 정체 236 이현란은 후랏빠인가, 박임항의 말실수와 몰락 256 사랑과 집착 275 축복이 된 한국전쟁 295 육영수, 김호남 스캔들 304 박정희·육영수의 수상한 만남과 이상한 결혼 325 새색시 육영수, 전선에 나타나다 338 비밀의 인물, 장태화의 등장 353 직업이 고문인 사나이, 하우스만과 쿠데타 377 정치군인 박정희의 성격과 술버릇 390 ·제2부· 쿠데타와 미국 제1장 쿠데타에 관대한 나라, 대한민국 쿠데타 미수사건, 1952년의 이종찬과 이용문 그리고 박정희 408 콜론보고서와 군인바보론 431 두 번째 음모와 4월 혁명 그리고 김동하의 수난 447 정군을 빙자한 쿠데타 명분 찾기 467 비둘기 작전을 도용하라, 세 번째 쿠데타 시도 489 1961년 5월 16일 새벽, 한강변의 총소리 500 5·16을 보는 세계의 눈, 북한의 눈 517 제2장 누구나 알고있고, 아무도 말리지 않는 이상한 쿠데타 CIA한국지부장 실바, ‘박정희 소장의 쿠데타 모의’ 제보를 받다 536 방첩대는 무엇을 했는가? 554 장면에게 미국은 무엇이었는가? 575 대통령 윤보선의 ‘올 것이 왔구나!’ 논란 593 이한림 ,쿠데타를 제압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다 609 유엔군사령관 겸 미8군사령관이 막을 수 없었던 쿠데타 642 제3장 케네디 정권의 대한정책 핵이 최고다! 아이젠하워의 뉴룩전략과 장면 정권의 감군정책 663 한국을 직접 통치하라, 팔리보고서 파문 679 로스토우의 등장과 한국임무단의 출범 706 군축취소와 한일회담, 쿠데타를 조건부로 승인하다 721 에피소드, 밴플리트와 5·16 쿠데타 745 에필로그 5·16 쿠데타는 미군부의 작품이었다 7565·16에 대한 숨겨진 진실을 제공하는 책. 지금까지 5·16에 대한 평가는 ‘혁명’이냐 ‘쿠데타’인가라는 정도에 머물고 있다. 쿠데타 주체에 대한 시비도 육사5기·8기, 해병대, 공수부대 등이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이 책은 5·16에 대한 숨겨진 진실을 제공해 준다. 5·16쿠데타의 기원을 정확하게 알아야, 오늘 우리에게 닥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고 이 책은 설명하고 있다. -추천사 중에서- 우리 현대사를 바로세우는 역사 정립의 밑거름 역사는 쓰이기도 하지만 만들어지기도 한다. 이 말은 내가 아주 즐겨 쓰는 말이다. 특히 우리 현대사, 그 가운데서도 남북 관계, 한미 관계, 북미 관계, 군사나 전쟁 관련 사항, 주한미군과 미국 관련 사항, 독재자나 이지러진 영웅, 냉전 관련 사항 등등에서 더욱더 역사는 만들어진다. 보다 솔직히 말하면, 조작되기 마련이다. 지성인 또는 비판적 지식인의 소명은 이러한 만들어지고 조작된 수많은 거짓 역사를 허물고 참과 진실을 밝히는 일이다. 특히 외세의 침탈과 식민지 지배, 외국군의 주둔, 미국 상전 모시기, 삼성공화국, 친일파, 친미파 등등에 얽힌 우리의 현대사 ‘역사 만들어지기’에 대해 이 땅의 참 지식인이라면 먼저 분노하면서 문제의식을 통감하고 그 거짓 허물을 벗겨 나가야 할 것이다. -강정구 전 동국대 사회학과 교수
Holy-Eng HOPE 세트 (전6권)
꿈꾸는물고기 / 최효진 (원작), 홍예진 (그림), 조예린 (옮긴이), 황규상, 오혜선 (감수) / 2019.09.01
25,000
꿈꾸는물고기
소설,일반
최효진 (원작), 홍예진 (그림), 조예린 (옮긴이), 황규상, 오혜선 (감수)
<홀리잉>은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생활 속 기도를 통해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홀리베베>의 영어 버전 쌍둥이 그림 동화책이다. 영어 노래와 찬트,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는 물론, 원어민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유아어 및 일상 구문과 영어 성경의 표현을 쉽게 재구성하여 흥미로운 요소들이 가득하다. 원작의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느낌과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내용을 영어적인 감성과 표현으로 담아내, 놀이하듯 읽는 내 아이의 첫 영어책으로 매우 좋다. 어휘와 문장 속 라임을 통해 영어라는 말소리 자체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스토리로 영어를 우리말처럼 쉽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Vol. 1 (Body) Full of love! Full of Wisdom! Child of God Vol. 2 (Emotion) Please Keep My Heart Sweet Vol. 3 (Weather) It’s Morning, Wake Up! Vol. 4 (Food) Thank You for the Meal! Vol. 5 (Night) I Have a Good Night Parent's Guide(HOPE)<홀리잉>은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생활 속 기도를 통해 어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홀리베베>의 영어 버전 쌍둥이 그림 동화책이에요. 영어 노래와 찬트,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는 물론, 원어민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유아어 및 일상 구문과 영어 성경의 표현을 쉽게 재구성하여 흥미로운 요소들이 가득해요. 원작의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느낌과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할 수 있는 내용을 영어적인 감성과 표현으로 담아내, 놀이하듯 읽는 내 아이의 첫 영어책으로 매우 좋습니다. 어휘와 문장 속 라임을 통해 영어라는 말소리 자체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스토리로 영어를 우리말처럼 쉽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 옮긴이 이야기 <Linda's Preface> 원작자인 최효진 작가가 엄마의 마음으로 집필한 기도 동화 시리즈 <홀리베베>를 보며, 내 아이의 믿음의 씨앗을 키우기 위해 기도하는 엄마의 아름다운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정에서의 기독교교육이 보편화 되지 않은 우리나라의 상황을 안타까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자신의 손으로 사랑스러운 기도 동화를 만들어 낸 작가님의 열정에 감명 받아 홀리베베 잉글리시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세계의 친구들에게 서슴없이 전할 수 있도록 이 사랑스러운 우리말 기도 동화를 영어 픽처북으로 만들어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어린 시절 작은 입에서 흘러나오는 기도를 영어로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 동화책이 우리 아이들 곁에 있다면, 신앙 교육과 영어교육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 특징 1. 어서 와! 픽처북(Picture book)은 처음이지? 홀리잉은 글(Text)과 그림(Picture)이 함께 어우러져 읽히도록 재치있고, 독특하게 편집한 Picture book이랍니다. 글과 그림이 독립성을 가지면서도 조화를 잘 이뤄 글자가 그림처럼 보이기도 하고, 그림만으로도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지요. 이러한 특징은 아직 영문을 읽지 못하는 유아에게 영문 읽기에 대한 부담을 줄여 주고, 이야기의 내용에 좀 더 몰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더불어 글자와 그림의 조화가 만들어내는 픽처북 특유의 창의적인 공간을 통해 아이의 무한한 지적, 감성적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어요. 우리 아이의 첫 영어책으로 Picture book을 선택한다면 영어라는 언어에 보다 쉽게 친근감을 갖도록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기도 동화 홀리베베> & <픽처북 홀리잉> 쌍둥이 책으로 이중 언어를 습득해요! 쌍둥이 책(Dual Language Books)은 하나의 동화를 두 가지 언어로 펴낸 책을 말해요. 쌍둥이 책을 선택하는 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 ‘아이에게 두 가지 언어를 동시에 노출시켜 언어 습득 효과를 높인다’는 것과 둘째, ‘모국어를 활용해 영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것입니다. 영어의 가장 큰 언어적인 특징인 라임(Rhyme)과 어조(Intonation)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중 언어 교육의 효과를 기대한다면 쌍둥이 책을 활용해 보세요. ※ 홀리잉 Parent's Guide에 수록된 우리말 해석은 동화책 영문 내용에 우리말 원작의 뉘앙스를 더한 균형적인 의역으로 부모님이 아이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3. 영어로 신나게 노래하고 행복하게 기도해요!(English Prayer) <홀리베베>를 통해 아이가 작은 입으로 아름답게 기도했다면, 쌍둥이 동화책<홀리잉>을 보면서 같은 기도를 영어로도 할 수 있게 된답니다. 스토리, 찬트, 노래를 신나게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영어로 기도가 술술~! 자신을 위해서, 더 나아가 이웃과 나라, 세계를 위해서 기도하며 믿음이 쑥쑥 자라는 만큼 영어 기초 체력도 하루가 다르게 튼튼해진답니다. 4. 홀리잉 Picture book의 세 가지 선물(Appendix) 홀리잉의 마지막 부분에는 세 가지 영어 부록이 있어요. [Let’s Chant] 영어의 라임과 리듬을 익힐 수 있는 찬트 가사가 수록되어 있어요. [Sing Together] 동화의 내용을 신나는 노래로 부를 수 있도록 영어 노래 악보가 수록되어 있어요. [Prayer for my child] 아빠, 엄마가 아이의 귀에 들려주는 아름다운 기도문이 실려 있어요. ※ 아빠, 엄마가 직접 부르거나 읽어 주어도 좋고, 세이펜이나 QR 코드로 들려줄 수 있어요. ※ 유튜브에서 <홀리잉>을 검색하시면 노래 영상과 스토리 E-book, 찬트, 기도문 등을 볼 수 있습니다. 5. 필수 주제의 영어 어휘를 익힐 수 있어요!(English Vocabulary) <홀리잉> Picture book을 통해 Body, Objects, Nature, Emotions, Colors, Animals, World Countries 등 필수 주제의 영어 어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요. 리듬감이 느껴지는 재미있는 글이 그림과 잘 어우러져 있고,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 사용으로 어휘력은 물론 영어 듣기, 말하기에 대한 감각도 키울 수 있어요. 6. 스킨십으로 감성 발달도 OK!(Emotional Development) <홀리잉>은 <홀리베베>와 같은 스킨십 동화예요. 동화책을 읽으며 작은 글자로 적혀 있는 Direction을 영어로 읽어 주고 아이와 함께 따라해 보세요. 꼭 안아 주고, 볼을 만져 주고, 머리에 손을 얹어 축복해 주면 사랑이 퐁퐁, 행복이 퐁퐁 솟아나고 영어가 덤으로 따라와요. 7. 세이펜이랑 놀아요!(Saypen) <홀리잉>은 세이펜으로 콕콕 찍으며 들을 수 있는 재미있는 소리들로 가득하답니다. 신나는 노래와 찬트는 물론, 구석구석 다양한 효과음과 원어민의 음성으로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세이펜이 없다고요? No problem! QR 코드를 함께 적용하여 세이펜 없이도 다양한 음원을 들을 수 있어요. [표지_Song 아이콘] 각 이야기의 내용을 담은 흥겨운 노래를 들으며 따라 불러요. [표지_Chant 아이콘] 재미있는 박자에 맞춰 신나는 찬트를 들어요! [표지_Story 아이콘]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체의 내용을 효과음, 배경음악과 함께 재미있게 들어요! [본문 그림] 동화 속 모든 인물이 이야기를 하고 그림에 있는 모든 사물의 이름을 읽어 줘요. [본문 배경] 배경에서는 페이지별 전체 듣기가 나와요. 8. 원서처럼 만들었어요!(Paperback) 아이들이 쉽게 들고 읽을 수 있고, 가볍게 가지고 다니기에 좋도록 영어 원서의 가장 일반적인 형태인 페이퍼백 도서로 제작했어요. 크기도 아이들에게 딱 좋고, 떨어뜨려도 다칠 염려 없는 가벼운 책입니다. Holy-Eng HOPE(Prayer for me) 낱권 구성 [Holy-Eng HOPE 1] Full of Love! Full of Wisdom! Child of God And the child grew and became strong; he was filled with wisdom, and the grace of God was on him. (Luke 2:40) HOPE 1 <Full of Love! Full of Wisdom! Child of God>은 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기도예요. 나는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존재임을 알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아이가 되도록 기도하지요. eyes, nose, mouth, ear 등 하나님이 예쁘게 만들어 주신 나의 신체를 인지하고 익힐 수 있어요. [Holy-Eng HOPE 2] Please Keep My Heart Sweet Above all else, guard your heart, for everything you do flows from it. (Proverbs 4:26) HOPE 2 <Keep My Heart Sweet>은 내 마음을 위한 기도예요. 항상 기뻐하고 모든 것에 감사하는 내가 되도록 내 마음을 지켜 주실 것을 기도하지요. 생활 속 아이들의 모습과 표정을 통해 happy, love, thanks, angry, sad 등 다양한 감정을 알고 기도를 통해 온유한 성품을 기를 수 있도록 해요. [Holy-Eng HOPE 3] It’s Morning, Wake Up! The Lord is my shepherd, I lack nothing. He makes me lie down in green pastures, he leads me beside quiet waters (Psalms 23:1~2) HOPE 3 <It’s Morning, Wake Up!>은 아침에 일어나서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예요. 아침 햇살에 눈을 뜨며 오늘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도록 기도하지요. rainy, windy, snowy 등 하나님이 주신 다양한 날씨를 인지하고 익힐 수 있어요. [Holy-Eng HOPE 4]Thank You for the Meal! Dear friend, I pray that you may enjoy good health and that all may go well with you, even as your soul is getting along well. (3 John 1:2) HOPE 4 <Thank You for the Meal!>은 식사할 때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예요. 맛있는 음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튼튼하고 건강한 아이가 되도록 기도하지요. 또한 감사하는 마음으로 꼭꼭 씹어 음식을 먹는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해요. rice, egg, tofu, fish 등 엄마가 맛있게 만들어 주신 다양한 음식을 인지하고 익힐 수 있어요. [Holy-Eng HOPE 5] I Have a Good Night When you lie down, you will not be afraid; when you lie down, your sleep will be sweet. (Proverbs 3:24) HOPE 5 <I Have a Good Night>은 잠을 자기 전에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예요. 편안히 쉴 수 있는 밤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평안한 잠자리가 되도록 기도해요. 또한 자기 전에 몸을 씻고 양치하는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해요. moon, star, bed, blanket, dream 등 밤에 관련된 자연과 사물을 인지하고 익힐 수 있어요. [Holy-Eng Parent's Guide] 세이펜과 QR코드 이용 방법과 각 권별 영어 원문과 우리말 해석이 실려 있습니다. 또한 각 권별로 STORY, SONG, CHANT의 QR 코드가 모아져 있습니다. 특히, Parent's Guide에 실린 우리말 해석은 동화책 영문 내용에 우리말 원작의 뉘앙스를 더한 균형적인 의역으로 부모님이 아이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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