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부모님
필터초기화
부모님
건강,요리
결혼,가족
독서교육
소설,일반
영어교육
육아법
임신,태교
집,살림
체험,놀이
취미,실용
학습법일반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4429
4430
4431
4432
4433
4434
4435
4436
4437
4438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법화경 관세음보살보문품
불교서원 / 불교서원 편집부 엮음 / 2014.03.20
1,500
불교서원
소설,일반
불교서원 편집부 엮음
관음경 독경기도 순서 송경의례 관음경 관세음보살 정근 관음기도문 1) 일상발원문 2) 백화도량발원문 관음전 예경기도 순서 천수경 관음전 예경분 관세음보살 정근 관음기도문 반야심경 부록 관세음보살과 기도공덕
뷰티풀 라이프
우신(우신Books) / 블루데빌 지음 / 2015.12.17
9,000
우신(우신Books)
소설,일반
블루데빌 지음
블루데빌의 로맨스 소설. 연인과 친구를 동시에 잃은 여자, 최강아. 자신의 모습과 이름을 완전히 버린 후에야 그녀는 세상 밖으로 올라섰다. 그리고 상처받은 야수를 만났다. 한없이 차갑고 또 그만큼 예민한 남자, 김준희. 그가 지닌 상처는 그녀보다 훨씬 깊고 처절했다. 가장 비참한 시기에 서로를 만난 강아와 준희.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그들은 조금씩 서로에게 빠져들기 시작한다.프롤로그. 기한이 지난 달력처럼, 사랑이 찢겨져 나가다 제1장. 그녀에게 침식당하다 제2장. 당신의 현실은 어떤가요? 제3장. 젖어 들다 제4장. 가늘고 깊게, 심장에 박히다 제5장. 그대 눈동자에 건배를 제6장. 마주 잡은 두 손에 제7장. 우리 아빠 여자 친구 제8장. 덫에 빠지다 제9장. Don’t cry daddy 제10장. 다행이고 다행이다 제11장. Will you marry me? 에필로그. 해변의 웨딩 마치 연인과 친구를 동시에 잃은 여자, 최강아. 자신의 모습과 이름을 완전히 버린 후에야 그녀는 세상 밖으로 올라섰다. 그리고 상처받은 야수를 만났다. 한없이 차갑고 또 그만큼 예민한 남자, 김준희. 그가 지닌 상처는 그녀보다 훨씬 깊고 처절했다. 가장 비참한 시기에 서로를 만난 강아와 준희. 함께하는 일상 속에서 그들은 조금씩 서로에게 빠져들기 시작한다. “당신의 현실도 슬픈가요?” 가슴을 울리는 그 한 마디.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그들의 뷰티풀 라이프!
모든 요일의 여행
위즈덤하우스 / 김민철 (지은이) / 2026.01.23
20,000원 ⟶
18,000원
(10% off)
위즈덤하우스
소설,일반
김민철 (지은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진짜 '나'를 만나는 여행법. 여행을 통해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꾼 이야기를 담아 여행 에세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김민철 작가의 《모든 요일의 여행》이 10년 만에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좇는 여행이 아니라, 낯선 곳에서 자신의 취향과 속도를 발견하는 '생활 여행자'의 모습을 담백하게 그려낸다. 예정된 계획이 틀어졌을 때조차 "이것이 내 여행"이라며 긍정하는 법을 배우고, '남들이 좋아하는 나'가 아닌 '내가 좋아하는 나'를 마주한다. 여행지에서의 설렘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배운 마음으로 일상을 여행처럼 살아가는 법을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지도를 접고 나를 발견하는 시간 10년의 세월을 통과해 일상이 된 여행의 감각 일상을 떠나, 일상에 도착하는 여행 숙소와 여행 반성문을 쓰는 여행 고향을 찾는 여행 책을 따라 떠나는 여행 영원히 반복되는 여행 일요일이 있는 여행 단골집을 향해 떠나는 여행 마법의 질문을 가지는 여행 한 가지를 위해 떠나는 여행 사랑스러운 결점으로 가득 찬 여행 좋은 술을 영접하기 위해 떠나는 여행 한 시간짜리 도시 마니아의 여행 유용한 여행 무용한 여행 나의 무능한 여행 짝꿍 달라진 나를 만나는 여행 대학로 그 밤의 여행 청춘에 답장을 보내는 여행 선입견을 내려놓고 떠나는 여행 희망을 고집하는 여행 주름살이 없는 여행 천사를 만나는 여행 좋아하는 나에게 가까워지는 여행 질문을 던지는 여행 사랑을 가르쳐준 여행 망원동 여행10만 독자가 사랑한 '모든 요일' 시리즈 전면 개정판 "누군가 나에게 일러주었다. '여기서 행복할 것'의 줄임말이 '여행'이라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진짜 '나'를 만나는 여행법. 여행을 통해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바꾼 이야기를 담아 여행 에세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김민철 작가의 《모든 요일의 여행》이 10년 만에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좇는 여행이 아니라, 낯선 곳에서 자신의 취향과 속도를 발견하는 '생활 여행자'의 모습을 담백하게 그려낸다. 예정된 계획이 틀어졌을 때조차 "이것이 내 여행"이라며 긍정하는 법을 배우고, '남들이 좋아하는 나'가 아닌 '내가 좋아하는 나'를 마주한다. 여행지에서의 설렘뿐만 아니라 그곳에서 배운 마음으로 일상을 여행처럼 살아가는 법을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핸드폰의 지도를 끄고 나를 발견하는 시간 10년의 세월을 통과해 일상이 된 여행의 감각 2016년 첫 출간 당시, 《모든 요일의 여행》은 대단한 여행의 기술이나 비법을 전수하는 책이 아니었다. 대신 남들이 꼭 가봐야 한다고 말하는 '블랙홀(유명 관광지)'을 의무적으로 찾아다니며 숙제하듯 여행을 하려 했던 한 여행자의 솔직한 반성문이자, 그 과정에서 건져 올린 소소한 기쁨에 관한 기록으로 유명한 명소 앞에서 정작 '나'를 잃어버렸던 이들에게 '나의 속도대로 걸어도 괜찮다'는 위로를 건네며 오랜 시간 사랑받는 스테디셀러가 되었다.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지금, 시간을 통과하며 더욱 깊고 단단해진 저자의 성찰이 더해져 이 책은 단순한 여행기를 넘어 '나답게 사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10년의 시간이 선물한 여행의 세 가지 얼굴 이번 개정판에는 새롭게 3편의 글이 추가되었다. '좋아하는 나에게 가까워지는 여행'에서는 안개로 자욱해 꼼짝도 할 수 없었던 베트남 사파에서 불행에 젖어 아무것도 못하는 '나'가 아닌, 이런 여행도 있다며 한바탕 웃어넘기는 '나'를 발견한다. 그리고 작가는 지금까지 자신의 여행이 무엇이었는지 답을 찾는다. '질문을 던지는 여행'은 파리 여행 중 머물게 된 친구들의 집에서 알게 된, 여행을 더 깊게 간직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사랑을 가르쳐준 여행'은 작가의 오랜 짝사랑의 도시 파리가 가르쳐준 다음 스텝의 여행이다. 누구에게나 '나' 자신과 세상을 더 깊이 사랑하게 만드는 동력이 되어준 여행지가 있지 않은가. 다시, 일상이라는 가장 눈부신 여행지로 돌아올 당신에게 개정판의 서문에는 바르셀로나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상징적인 '와인 소동'이 등장한다. 가방 안에서 와인병이 깨져 소지품이 온통 보라색으로 물들어버린 절망적인 순간, 저자가 가장 먼저 챙긴 것은 지갑도 휴대전화도 아닌 '여행 수첩'이었다. 이 장면은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본질을 꿰뚫는다. 여행에서 정말 소중한 것은 매끈하게 짜인 완벽한 일정이 아니라, 예기치 못한 사고와 얼룩조차 '나만의 기억'으로 품어 안는 마음이라는 사실이다. 와인 향이 배어버린 수첩처럼, 우리의 삶도 계획대로 되지 않는 순간들을 통해 비로소 고유한 색깔을 갖게 된다는 저자의 깨달음은 읽는 이에게 깊은 감동을 준다. 여행이란 결국 낯선 곳에서 얻은 예민한 시선을 가지고 내가 살고 있는 익숙한 풍경으로 다시 돌아오는 일이다. 지도를 접고 길을 잃었을 때 비로소 만나는 풍경들, 타인의 시선이 아닌 나의 취향으로 고른 순간들이 모여 우리의 인생을 완성한다. 이 책과 함께 지도를 내려놓고, 나만의 별을 찾는 새로운 여행을 시작할 차례다. 여전히 그 마음이다. 어디서든 수첩을 꺼내고, 쓰기 시작 하면 끝도 없이 써 내려가고, 그럼 부푼 마음으로 수첩을 닫 는다. 방금 전까지 겪은 불행도 수첩에 쓰고 나면 괜찮아진다. 쓰고 덮었으므로 불행은 수첩 속에 갇혔다. 조금이라도 행복할 땐? 그때도 쓴다. 쓰고 덮으면 그 행복은 내 것이 되니까. 심지어 쓰다 보면 행복은 자주 부풀어 오른다. 그렇게 쓰는 것만으로도 다 괜찮아지는 인간이라는 것이 참 우습 지만, 우습다는 감정보다는 늘 다행이라는 생각이 앞선다. (…) 뭔지는 몰라도 이렇게나 좋다면 계속해보자는 마음을 가지게 된 것. 유난히 여행을 좋아하고, 유난히 쓰는 것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이것이 간단한 행복 공식이다. -<개정판을 준비하며> 중 안개 낀 톨레도를 내가 살면서 언제 보겠는가. 이 풍경을 못마땅하게 생 각하고 있어봤자, 내가 얻는 게 무엇인가. 되풀이되지 않는다. 같은 순간을 다시 살 수 있는 능력은 내게 없다. 이 안개를 걷을 힘도 내겐 없고. 그렇다면 남는 것은 하나. 안개 낀 톨레도가 내게 주어진 최선이라 생각할 의무가 내게 있었다. 내 여행이었으니까. (…) 매 순간 조금이라도 좋은 부분을 찾아 내서 거기에 기대버리는 것. 완벽하게 좋아서가 아니라, 좋아하려 애쓰다 보면 그 순간이 완벽해지곤 했다.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순간에도 크게 웃어버리면, 그 웃음소리를 내가 제일 먼저 들었다. 그 웃음에 내 기분이 먼저 풀려버리곤 했다. 상대가 덩달아 웃어주기라도 한다면, 그 엉망진창인 순간은 우리의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좋아하는 나에게 가까워지는 여행> 중
피터 드러커 리더의 도전
한국경제신문사 / 피터 드러커 글, 김홍식 옮김 / 2014.05.30
16,000원 ⟶
14,400원
(10% off)
한국경제신문사
소설,일반
피터 드러커 글, 김홍식 옮김
해외 여러 나라에서 <매니지먼트>와 짝을 이루는 경영학 교재로 인정받으며 널리 읽히는 드러커의 매니지먼트 사례집. 말 그대로 이 책은 기업 현장에서의 실제 상황 50가지를 엮은 사례집이다. 내용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드러커가 경영자라면 한번쯤 맞부딪히는 전형적인 위기와 딜레마를 체계적으로 유형화하여 제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양한 경영 사례를 수집하고 연구하면서 드러커는 자신의 경영철학을 점검하거나 일방적인 주장의 근거로 삼는 대신, 독자들로 하여금 함께 생각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생각의 지도를 제시하는 데 힘썼다. 소도시의 중소공장부터 대기업 및 다국적기업에 이르기까지, 창업 준비 단계에서부터 기업의 성장, 정체 그리고 인수합병은 물론, 인력관리 분야에서 리더가 마주하는 위기와 딜레마를 다룬 책 속 사례들은 시기와 장소, 인물이 다를 뿐 언제라도 어느 경영 현장에서 되풀이될 수 있는 문제 상황 및 경영의 문제와 상통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드러커의 경영철학을 일방적으로 제시하기보다는 책을 읽는 독자가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상황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각 사례들은 하나같이 구체적 상황, 구체적 문제, 구체적 결정을 요구하고 있으며, 실제 기업 및 공적 서비스 조직에서 빈번하게 벌어지는 갖가지 전형적인 위기와 문제점들을 날카롭게 포착하고 있다.시작하는 글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피터 드러커 추천하는 글 리더는 지금 어떤 위치에 있는가-워런 베니스 PART 1 기업경영의 새로운 국면 case 1_ 유한킴벌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인간존중 PART 2 성공하는 기업이란 무엇인가 case 2_ 우리 사업의 개념은 무엇인가 case 3_ 성장기업이란 무엇인가 case 4_ 소규모 다국적기업으로 성공하기 case 5_ 사업으로서의 의료서비스 PART 3 조직의 위기와 가능성 case 6_ 목적과 임무를 정의하기 case 7_ 위기와 가능성이 공존하는 사업에의 진출 case 8_ 학교가 추구해야 할 교육의 미래 case 9_ 준비가 덜 된 창업기업의 경영 case 10_ 장기적인 투자가치에 대한 다른 생각 case 11_ 갈수록 도움이 필요한 제3부문을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case 12_ 알리샤 주립대학의 딜레마: 성능인가, 필요인가 case 13_ 무엇이 병원의 ‘실적’인가 case 14_ 자금 유치를 위한 명분 세우기 PART 4 왜 일하는가 case 15_ 업무 간소화와 비용절감 case 16_ 행정조직 및 인간관계의 경영성과 case 17_ 지식노동을 분석하고 조직하는 일은 어떻게 이루어지나 case 18_ 부하직원 관리는 학습할 수 있는 일인가 case 19_ 더 승진할 기회가 없는 직무의 인력 배치 case 20_ 지속적인 학습 분위기의 조성 case 21_ ‘우리’와 ‘그들’, 당신은 어느 쪽인가 case 22_ 회사의 부담과 노조의 이익 case 23_ 사고율 제로의 조직운영 PART 5 기업이 직면한 위기와 경영의 딜레마, 전략으로 돌파할 것인가, 떠밀려갈 것인가? 리더십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워런 베니스 교수가 “그를 대신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말로 극찬한 경영학 구루 피터 드러커. 그가 일찍이 자신의 경영사상을 재구성하고 펴낸 『매니지먼트』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경영학 학생들 및 기업인들 사이에서 필독 도서로 자리 잡아왔다. 그러나 드러커가 ‘스스로 생각하는 리더’의 자세를 강조하며 실제 매니지먼트 사례들을 수집하고 엮어내는 데에도 상당한 공을 들였다는 사실을 아는 한국의 독자들은 많지 않다. 해외 여러 나라에서 『매니지먼트』와 짝을 이루는 경영학 교재로 인정받으며 널리 읽히는 드러커의 매니지먼트 사례집이 드디어『리더의 도전(원제 : Management Cases)』(한국경제신문사 펴냄)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말 그대로 책은 기업 현장에서의 실제 상황 50가지를 엮은 사례집이다. 내용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드러커가 경영자라면 한번쯤 맞부딪히는 전형적인 위기와 딜레마를 체계적으로 유형화하여 제시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양한 경영 사례를 수집하고 연구하면서 드러커는 자신의 경영철학을 점검하거나 일방적인 주장의 근거로 삼는 대신, 독자들로 하여금 함께 생각하고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생각의 지도를 제시하는 데 힘썼다. 소도시의 중소공장부터 대기업 및 다국적기업에 이르기까지, 창업 준비 단계에서부터 기업의 성장, 정체 그리고 인수합병은 물론, 인력관리 분야에서 리더가 마주하는 위기와 딜레마를 다룬 책 속 사례들은 시기와 장소, 인물이 다를 뿐 언제라도 어느 경영 현장에서 되풀이될 수 있는 문제 상황 및 경영의 문제와 상통한다. 피터 드러커는 50가지의 사례를 통해 무엇을 생각할 것을 요구하는가? 각 사례를 진지한 통찰의 계기로 삼는 기업인들에게 이 책은 전혀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리더의 통찰과 위기관리 능력을 요구하는 50가지 질문 “이 같은 위기를 어떻게 타개하면 좋은가? 무엇이 우선순위인가?” 드러커가 제시하는 경영자의 딜레마에 관한 사례 하나를 살펴보자. 미국의 미드웨스트금속 경영진은 회사 의료보험에 대한 직원들의 불만을 파악하고 새로운 선불제 의료보험안을 검토하였다. 즉, 의료비를 보험에서 지급해주던 기존 방식이 아니라 특정 병원과 선불제 계약을 맺고 약정 범위 안에서 1인당 고정금액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새 의료보험은 기존 보험보다 범위도 넓고 질도 뛰어날 뿐 아니라 1~2년 만에 40퍼센트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일석이조였다. 경영진은 노조원들이 새 보험안을 환영해줄 것을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결과는 뜻밖이었다. 노조는 절감 효과나 서비스의 질보다도 회사의 부담이 줄어든다는 데 불만을 표했다. “회사가 비용을 더 부담할수록 우리에겐 좋고, 회사의 부담이 줄어들면 우리한테는 나쁜 것이다”라는 논리로 새 의료보험안은 만장일치로 기각되었다. 때로 직원들은 자신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의 잣대를 실질적 이득으로 보지 않고, 회사가 얼마나 비용을 부담하느냐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널리 퍼져 있는 이 잘못된 개념은 어떻게 설명하고 어떻게 합리적으로 접근해야 하는가? 이 밖에도 실패한 기업인수 합병, 인력배치에 있어 고려해야 할 점, 상사와 부하직원 관리, 비영리조직의 운영, 업무 간소화와 비용절감 등에 관한 갖가지 위기 사례들은 단순히 기술적으로 접근할 수 없는, 리더의 폭 넓은 통찰과 의사결정을 요구한다. 하나같이 기업 및 공적서비스 조직에서 빈번하게 벌어지는 전형적인 문제 상황이다. 각 사례의 말미에는 핵심적인 질문이 요약되어 있어 경영학을 전공하는 학생은 물론, 최고경영자 과정에 있는 리더 및 현직 기업인에게 값진 토론 및 연구 자료이자, 경영의 기술을 시험하고 연마하기 위한 교재로 손색이 없다. 피터 드러커가 남긴 또 한 권의 경영 노트 책에 소개된 사례들은 미국에서
빅머니 (보급판 문고본)
토파즈 / 이시다 이라 지음, 오유리 옮김 / 2008.05.20
6,000원 ⟶
5,400원
(10% off)
토파즈
소설,일반
이시다 이라 지음, 오유리 옮김
파도 위의 마술사 구름 낀 하늘의 랜덤워크 가을 빅딜 작품 해설_마켓과 깊은 사랑에 빠지다
[투톤브라운] 개역개정 두란노 성경전서 새찬송가 - 합본 색인 (NKR62ETU)
두란노 / 두란노 편집부 엮음 / 2016.09.20
29,000원 ⟶
26,100원
(10% off)
두란노
소설,일반
두란노 편집부 엮음
개역개정 4판 성경전서와 21세기 새찬송가 합본이다. 주석이 없어 큰 글자로 본문의 가독성을 높였으며,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새신자 선물용에 적합하다.구약 신약 새찬송가1. 개역개정4판 성경전서와 21세기 새찬송가 합본입니다. 2. 주석이 없어 큰 글자로 본문의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3.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새신자 선물용에 적합합니다.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Next Step
인사이트 / 노재춘 지음 / 2017.06.05
25,000원 ⟶
22,500원
(10% off)
인사이트
소설,일반
노재춘 지음
프로그래밍 인사이트 시리즈. 안드로이드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올바르게 적용하는 것에 중점을 둔 책이다. 그러면서도 실무적인 내용을 담았는데, 다른 책에서는 가볍게 다뤄지는 내용이라도 현장에서 중요하게 쓰이는 것에 많은 분량을 할애했다. 제대로 된 앱을 만들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의 기본 원리를 정확히 알고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 또한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보고 따라하며 실제 업무에서 알아야 할 다양한 크리티컬 이슈, 군더더기 없는 정확한 소스, 안드로이드 버전, 단말의 종류 등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앱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1장 안드로이드 프레임워크 1.1 안드로이드 아키텍처 개요 1.1.1 애플리케이션 1.1.2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 1.1.3 안드로이드 런타임 1.1.4 라이브러리 1.1.5 리눅스 커널 1.2 프레임워크 소스 1.3 안드로이드 버전 1.3.1 호환성 모드 1.3.2 호환성 모드 동작 예시 1.3.3 단말 버전 체크 2장 메인 스레드와 Handler 2.1 UI 처리를 위한 메인 스레드 2.2 Looper 클래스 2.3 Message와 MessageQueue 2.4 Handler 클래스 2.4.1 Handler 생성자 2.4.2 Handler 동작 2.4.3 Handler 용도 2.4.4 Handler의 타이밍 이슈 2.5 UI 변경 메커니즘 2.6 ANR 2.6.1 ANR 타임아웃 2.6.2 프레임워크에서 ANR 판단 3장 백그라운드 스레드 3.1 HandlerThread 클래스 3.2 스레드 풀 사용 3.2.1 ThreadPoolExecutor 클래스 3.2.2 ScheduledThreadPoolExecutor 클래스 3.2.3 Executors 클래스 3.3 AsyncTask 클래스 3.3.1 백그라운드 스레드와 UI 스레드 구분 3.3.2 액티비티 종료 시점과 불일치 3.3.3 AsyncTask 취소 3.3.4 예외 처리 메서드 없음 3.3.5 병렬 실행 시 doInBackground() 실행 순서가 보장되지 않음 4장 Context 5장 액티비티 5.1 생명주기 5.1.1 액티비티 생명주기 다이어그램 5.1.2 생명주기 메서드 호출 시점 5.1.3 액티비티 시작 메서드 5.1.4 액티비티 전환 시 생명주기 메서드 호출 5.1.5 생명주기 메서드 사용 시 주의사항 5.2 구성 변경 5.2.1 리소스 반영 5.2.2 구성 변경으로 인한 액티비티 재시작 5.2.3 프레임워크 소스 확인 5.2.4 구성 한정자 5.2.5 데이터 복구 5.2.6 android:configChanges 속성 5.2.7 Configuration 클래스의 변수 확인 5.3 태스크 5.3.1 태스크 상태 5.3.2 dumpsys 명령어로 태스크 확인 5.3.3 taskAffinity 속성 5.3.4 태스크 속성 부여 5.4 선언 6장 서비스 6.1 스타티드 서비스 6.1.1 서비스 재시작 방식 6.1.2 멀티 스레드 이슈 6.1.3 외부 프로세스에서 암시적 인텐트로 서비스 시작 6.1.4 IntentService 클래스 6.1.5 서비스 중복 실행 방지 6.2 바운드 서비스 6.2.1 리모트 바인딩 6.2.2 로컬 바인딩 6.2.3 바인딩의 특성 6.2.4 Messenger 클래스 7장 콘텐트 프로바이더 7.1 SQLite 7.1.1 sqlite shell 7.1.2 DB 락 문제 7.1.3 SQLiteOpenHelper 클래스 7.2 콘텐트 프로바이더 7.2.1 로컬 프로세스에서 콘텐트 프로바이더 적용 기준 7.2.2 콘텐트 프로바이더 예제 7.2.3 배치 실행 7.3 SQLite/ContentProvider 관련 팁 7.3.1 쿼리 실행 확인 7.3.2 콘텐트 프로바이더 예외 확인 8장 브로드캐스트 리시버 8.1 브로드캐스트 리시버 구현 8.2 브로드캐스트 리시버 등록 8.2.1 브로드캐스트 리시버 정적 등록 8.2.2 브로드캐스트 리시버 동적 등록 8.3 오더드 브로드캐스트 8.4 스티키 브로드캐스트 8.5 LocalBroadcastManager 클래스 8.6 앱 위젯 8.6.1 앱 위젯의 특성 8.6.2 AppWidgetProvider 클래스 8.6.3 RemoteViews 클래스 8.6.4 앱 위젯 업데이트 8.6.5 유의할 점 9장 Application 9.1 앱 초기화 9.2 Application 콜백 9.2.1 ComponentCallbacks2 인터페이스 9.2.2 Application에 등록하는 콜백 9.3 프로세스 분리 9.3.1 프로세스 분리가 필요한 때 9.3.2 분리된 프로세스에서 Application은 새로 시작 9.3.3 프로세스 분리 시 주의할 점 10장 시스템 서비스 10.1 시스템 서비스 기본 10.2 dumpsys 명령어 10.3 시스템 서비스 이슈 10.3.1 빈번한 리모트 호출을 줄여야 함 10.3.2 전원 관리와 딥 슬립 10.3.3 알람 등록과 제거 11장 구현 패턴 11.1 싱글톤 패턴 11.1.1 싱글톤에 Context를 전달하는 방법 11.1.2 메모리 누수 검증 11.2 마커 인터페이스 11.3 Fragment 정적 생성모든 문제는 컴포넌트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데서 생긴다! 이 책을 보려는 사람들이라면 안드로이드를 공부하기 위해 두꺼운 입문서를 따라하면서 오랜 시간을 보냈을 것이다. 근사한 앱을 상상했지만 고생해서 만든 앱에서는 늘상 문제가 발생한다. 입문서에 나오지 않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자 가이드를 읽고, 구글을 검색해 보지만 군더더기가 많아지고 꼼수만 늘어간다. 제대로 된 앱을 만들기 위해서는 결국 안드로이드의 기본 원리를 정확히 알고 제대로 활용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컴포넌트를 적재적소에서 정확히 활용할 수 있고, 유지보수가 쉬우면서도 진화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앱을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안드로이드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올바르게 적용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그러면서도 실무적인 내용을 담았는데, 다른 책에서는 가볍게 다뤄지는 내용이라도 현장에서 중요하게 쓰이는 것에 많은 분량을 할애하였다. 안드로이드 내부 구조를 설명하는 책이나 강의가 있기는 하지만 수준이 높거나 실무에서 활용하는 법은 잘 다루지 않곤 한다. 이 책이 입문서를 보고 난 후 방황하는 독자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대상독자 - 앱을 개발하면서 자신이 정말 제대로 만들고 있는지, 문제를 올바르게 해결하고 있는지 의문을 갖는 분 - 안드로이드 컴포넌트를 어떤 식으로 활용할지 잘 모르겠는 분 - 실제 예를 단순히 따라하기보다는 개념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알고 싶은 분 - 실제 업무에서 알아야 할 다양한 크리티컬 이슈를 알고 싶은 분 - 군더더기 없는 정확한 소스를 작성하고 싶은 분 - 안드로이드 버전, 단말의 종류 등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앱을 만들고 싶은 분 -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설명하는 책도 보고, 안드로이드 프레임워크를 설명하는 책도 봤지만 프레임워크를 앱 개발에 잘 적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는 분
The Way
플럼북스 / 정준수 지음 / 2008.07.01
12,800원 ⟶
11,520원
(10% off)
플럼북스
소설,일반
정준수 지음
그 동안 전 세계40여 개국을 여행한 저자의 에세이. 20대 청년인 저자가 직접 찍은 사진과 함께 여행에 대한 공감을 담아냈다. 조용하지만 날카로운 언어로 여행을 갈망하는 이유, 여행의 문제, 여행의 본질 등을 정밀하게 묘사하고 해석해 낸다.여행을 시작하며… 소심함, 저지름, 기대함과 우쭐함에 대해 First Step 상상이 현실이 되다 내게 주는 가장 큰 선물, 여행 _Mexico 떠나는 이유 낯선 불안감 두려움, 시작은 늘 그래 home games, away games 지구 반대편 공식 all that taco 행복, 꼭 이기고 싶은 경기 맛에 대한 오해 소박함에 매료되다 불량한 내신 성적, 코로나 느낌 최고를 만나는 법 너와 나 사이의 거리 기억의 메커니즘 차이를 즐기는 법 슬픔, 이어지다 새 칫솔은 뻣뻣하다 blue 낭만 왜곡 가고, 오다 익숙한 지루함보다는 낯선 행복을 택하겠어 _Guatemala 처음처럼 생소한… 더 큰 자유 데칼코마니 한없이 가벼운 고민의 기쁨 생각보다 쉬운… 지구 반대편에서 부치는 편지 부자나라, 대한민국 못사는 나라, 대한민국 부자들의 이상한 외식 에펠탑에서는 에펠탑이 보이지 않는다 황홀한 착각 그곳과 이곳 가지 않은 길을 질투하다 보는 것이 아니라 느끼는 거야 _Cuba 작별 여행의 3단계 분류법 실망의 기술 꿈꾸는 쿠바, 꿈밖의 쿠바 Real Havana 쿠바보다 쿠바노 417g ‘홀로’의 상대성 허락 없이 배를 대는 사람들 마리오 이유 없는 포만감 쿠바와 코카콜라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 ¿Te gusta tu pais? 마리오의 편지 나의 스페인 이름, 순수 제자리 찾기 기억이 여행에 대한 절대 공감. 여행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각. 떠나고 싶어 하는 욕망을 자극하는 사진과 글. ‘the way’는 두 가지를 의미한다. 여행자가 걷는 지도 위의 ‘길’과 세상을 알아가고 깨우치는 ‘방법’. 이 두 가지를 겁 없는 이십 대 청년이 수줍고 조용하게 읊조린다. 드릴 듯 말 듯, 그렇게 수줍게…. ‘the way; 지구 반대편을 여행하는 법’은 남미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다. 하지만 남미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그 동안 여행했던 전 세계 40여 개국의 감성을 압축하고, 정제하여 담고 있다. 여행을 갈망하는 이유, 여행의 문제, 여행의 본질 등을 정밀하게 묘사하고 해석해 낸다. 누구나 제기할 수 있는 문제들을 놀라운 표현력과 시선으로 우리에게 제시한다. 독자는 자신도 모르게 무장해제 되고, 무릎을 치며 공감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의 비유는 알기 쉽다. 현학적이고 밑도 끝도 없는 감상적 표현을 버렸다. 담백하고 검소하고, 일상의 언어로 진실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그의 글은 평범하지 않다. 독특한 시선과 내밀한 이야기들. 사소한 일상으로 우리의 삶까지 되돌아보게 하는 힘. 진실을 무기로 사색하는 글은 오랫동안 잊히지 않는다. 그의 사진은 담백하다. 정확하고, 정직한 사진. 그러나 고백처럼 진실된 앵글과 색감. 인위적인 기교에 기대지 않은 사진은 확실히 요즘 사진에 비해 건조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그의 사진은 감동적이다. 어설픈 포토샵이나 카메라 작동법에 연연하지 않는, 피사체 자체를 존중하는 사진은 자연스럽게 당신의 마음을 울릴 것이다. 진심에서 우러나는 적확한 표현과 사진이 독자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갈 것이다. 드러나지 않고 철저하게 숨겨져 있는 개인적인 홈페이지에 하루 1천 명의 네티즌들이 방문할 정도로 수만 명에게 사랑받았던 정준수의 글과 사진이 이제 한 권의 책으로 묶여져 보다 많은 독자들이 그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1만 시간 동안의 남미] 저자 박민우가 만난 정준수 공대생의 사진과 글을 처음 대했을 때, 그 순간을 잊지 못한다. 웬만한 글에 콧방귀 끼고 귀신 씨나락 까먹는 가벼운 글들이라 폄하했던 나다. 그런데 인터넷 서핑 중 처음 그의 사진과 글을 발견하고 나는 다짜고짜 그에게 연락을 했다. 책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그를 만났다. 안경을 끼었고, 꽤 말랐으며 신중하고 조용한 모습이었다. 예술가적인 풍모와 집중력이 느껴졌다. 예상대로 말수는 없었고, 대화를 나눌 때도 답 나오는 시간이 길어 진땀을 뺐다. 쉽게 드러내지 않는 그와 쉽게 사람을 장악하는 그의 글. 묘한 대칭이었다. 그래서 그는 더 특별해 보였다. 부산에서 태어나 유치원 때 아버지를 따라 일본에서 살았다고 한다. 여러 나라 말이 섞이는 삶에 조기 노출되어서인지 외국말 하는데 큰 불편은 없다고 한다. 한 마디 한 마디 수를 놓듯 대답을 한다. 그가 올린 사진과 글도 그랬을 것이다. 사진의 좌우가 잘 정렬되었는지, 혹시 미세하게라도 흔들리지 않았는지 고민하고 욕심냈을 사람이다. 쉽게 토해진 글과 사진이 아님을 그를 보며 더욱 확신했다. 섬세하고 내밀해 보이는 그가 용케도 여러 나라를 섭렵하고 다녔다. 그리스, 터키에서 오만, 예맨, 그리고 남미까지. 30여 개국 가까이를 시간 날 때마다 틈틈이 돌아다녔다고 한다. 현재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에 재학 중인데, 공부도 꽤 열정적으로 즐기며 했을 것 같다. 편견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인지 그의 글과 사진은 어딘지 모르게 정확하고 날카롭다. 무미건조한 나열의 정확함이 아니라, 인생을 꿰뚫는 냉철한 시각을 따뜻하게 재배열해내고 있다. 책을 만드는 내내, 그의 사진과 글에 감탄했다. 정답처럼 명료한 글, 일렁이는 사진. 모두 그가 했다. 그는 자신이 얼마나 심각하게 뛰어난지 잘 모르는 것 같다.
그것은 목탁 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이만희 지음 / 2014.02.13
10,800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소설,일반
이만희 지음
<지만지한국희곡선집>은 개화기 이후부터 현대까지 문학사와 공연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선정했다. 이 작품은 도법 스님의 세속적 번뇌와 깨달음 과정을 극화한 불교극이다. 이 작품은 ‘일체유심조(一體唯心造)’라는 철학적 명제를 긴밀한 구성으로 구체화해 해명하고 있다. 무게감 있고 철학적인 주제를 지루하지 않게 표현했다. 인간 실존에 대한 진지한 탐구, 놀이로서의 연극적 재미를 획득한 이 작품은 삼성도의문화저작상(1989), 서울연극제 희곡상(1990), 백상예술대상 희곡상(1991)을 수상했다.나오는 사람들···················3 1장·······················5 2장·······················16 3장·······················23 4장·······················35 5장·······················42 6장·······················51 7장·······················54 8장·······················69 9장·······················78 10장······················84 <그것은 목탁 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는·105 이만희는····················107 **<지만지한국희곡선집>은 개화기 이후부터 현대까지 문학사와 공연사에 길이 남을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희곡 연구와 창작을 돕고 공연에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합니다. **도법 스님의 세속적 번뇌와 깨달음 과정을 극화한 불교극이다. 전직 미대 교수이자 조각가였던 도법은 법을 구하기 위한 수행에만 전념해 오던 중 3년 시한으로 봉국사 불상 제작을 의뢰받는다. 도법은 마지막 힘을 다해 불상을 만들겠다고 다짐하지만 불상을 제작하는 일은 쉽게 진척되지 않는다. 그의 내면에 존재하는 과거에 대한 집착과 번뇌 때문이다. 사건은 어느 날 도법 앞에 망령이 등장하면서 급변하기 시작한다. 도법의 자의식인 망령은 그의 내면에 숨겨져 있었던 과거의 고통스러운 기억과 내적 갈등을 끄집어낸다. 결국 그는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조각칼로 자기 두 눈을 찌르고 만다. 이는 도법이 미추는 눈으로 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마음에 달렸다는 일체유심조(一體唯心造)의 진리를 깨우치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작가는 도법의 깨달음을 통해 인간은 하나의 완성체이며 결국 부처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세속과 법열 사이에서 실존적 번뇌를 통해 각성하는 인간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것임을 보여 준다. 이 작품은 ‘일체유심조(一體唯心造)’라는 철학적 명제를 긴밀한 구성으로 구체화해 해명하고 있다. 무게감 있고 철학적인 주제를 지루하지 않게 표현했다. 인간 실존에 대한 진지한 탐구, 놀이로서의 연극적 재미를 획득한 이 작품은 삼성도의문화저작상(1989), 서울연극제 희곡상(1990), 백상예술대상 희곡상(1991)을 수상했다.
조선 막사발과 이도다완
한길아트 / 정동주 지음 / 2012.10.22
25,000
한길아트
소설,일반
정동주 지음
한국에서 서민들의 생활잡기로 쓰였던 ‘막사발’의 다른 이름 ‘이도다완’(井戶茶碗). 이도다완이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차인들의 대명물로 자리 잡은 이유는 무엇일까? 일본에서 국보 대접을 받는 이도다완의 역사와 정체가 무엇인지, 천년의 비밀을 간직한 조선 막사발의 진실을 추적한다. 이 책은 천년의 비밀을 간직한 조선 막사발의 역사를 추적해가는 가슴 뭉클한 드라마다. 저자는 오랜 시간 막사발의 근원을 찾아다니며 조심스럽게 이도다완의 비밀을 파헤쳤다. 그리고 여러 근거에 맞추어 막사발은 오랜 연원을 지닌 승려들의 법불(法物), 만다라의 법에 따라 제작된 불교미술품이라고 결론 내렸다. 어느 한 시대를 풍미했던 세속의 생활잡기가 아니라, 조선시대 어느 수행자의 기도로 빚어진 만다라인 것이다.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그리운 스승, 위대한 스승 석가모니의 마음에 닿고자 하는 불멸의 존경심이 빚어낸 작품이다.책을 펴내며 그릇의 미소 400년 만의 만남 사무라이, 조선 찻잔에 열광하다 왜 이도라고 부르는가 낳은 정과 기른 정 조선 도자기, 꿈엔들 잊힐리야 막사발은 이도다완이 아니다 아! 이도다완의 재현은 불가능한가 어떤 음식을 담아먹었을까 이도다완은 조선 서민의 밥그릇이 아니다 왜 이도다완은 희귀한가 이도다완과 발우, 그 황홀한 만남의 미학적 가설 이도다완은 조선 절간의 발우였다 이도다완 비파색의 비밀 참고문헌 잃어버린 조선 막사발, 명품 이도다완 40밥그릇인가 찻잔인가 석가모니의 법열인가! 불과 흙과 바람의 신비, 조선막사발 그 천년의 비밀을 추적한다 찬란한 도예 문명을 꽃피운 우리는 왜 막사발을 내팽개쳤는가! 우리는 1998년 여름, 나라 안을 떠들썩하게 했던 조선도공 심수관을 기억한다. 당시 TV, 신문, 잡지 할 것 없이 모든 매체는 앞 다투어 임진왜란 당시 일본에 끌려간 이후 일본 도자기 문명을 꽃피운 조선사기장의 '4백년 만의 귀향'을 대서특필했다. 또, 한 미술관에서 열린 '심수관가의 도예' 전시회는 대통령을 비롯해 정관계, 문화 예술계 인사, 그리고 일반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지금, '2001 세계도자기엑스포'(8.10~10.28까지)란 세계적 규모의 행사가 다시 우리나라에서 열리고 있어 도자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기, 우리는 귀족층이 누렸던 도자기와는 또 다른 역사와 문명을 만들어왔던 '흙'과 '불'과 '바람'의 조화로 빚은 독특하고 신비로운 기물(器物) 하나를 만난다. 막사발, 그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낡은 물레의 축 위에서 한껏 흔들렸다가 유약통에 텀벙 담갔다가 장작불에 굽기만 하면 그만이다. 막사발의 '막'은 '마구'의 준말이다. 막가다, 막일, 막되다, 막살이 등에 붙은 '막'과 같은 뜻이다. 용도가 달라지면서 다양하게 사용되는 그릇 바로 그것이다. 새것일 때에는 밥이나 국을 담는 그릇이었다가 오래 되어 때가 묻고 금이 가면 막걸릿잔으로, 더 험해지면 개밥그릇도 된다. 그러다 결국 깨져 흙에 파묻히고 마는 이것은 서민들의 생활잡기(雜器)들의 통칭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16세기 중반 경상도 남쪽 해안지방에서 만들어진 막사발 꼴을 한 수수께끼의 그릇 수십 점. 일본 차인(茶人)들은 이것을 일본 제일급 보물로 받들며 '이도차완'(井戶茶碗)이라 불렀다. 고려와 조선을 대표하는 청자도 백자도 아닌 하층민의 생활 잡기로 추정되는 못생기고 투박한 막사발이 일본 차인들로부터 '대명물'(大名物)로 추앙받은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그렇다면 이도차완은 위에서 말한 막사발이 아닌 다른 그 무엇을 가리키는 독특한 기물(器物)인가. 같은 것이라면 일본인이 그렇게 귀하게 여기는 것을 우리는 왜 잡기 정도로 폄하해 부르는 것인가. '이도'(井戶)는 무엇인가. 움푹 들어간 그릇의 속이 흡사 '깊은 우물' 모양을 연상시켜서(형태설), 아니면 '이도'라는 성씨를 가진 사람이 가지고 있던 그릇이어서(소지자설). 그렇다. 이도차완은 언제, 어디서, 누가 만들었으며, 제작한 시기도 정확하지 않고, 만든 가마가 어디에 있었는지도 분명치 않으며, 일본으로 가져간 시기와 가져간 사람 어느 한 가지도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그것은 지금도 신비에 쌓여 있다. 16세기 임진왜란 이후, 이 독특한 기물은 일본으로 대량 유출되었다. 그것은 이 시기 조선 막사발에 열광한 일본 무사들 때문이었다. 1560년을 기점으로 출현한 세 군사 천재,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모두 차회(茶會)를 자주 열었다. 한 잔의 차를 돌려 마시는 음차법을 통해 그들은 결속과 신뢰를 확인했고, 연대감을 다지는 기회로 이용했다. 정치적인 목적이었다. 그러나 조선 막사발이 이도차완으로 다시 태어난 것은 막사발의 평범 속에 묻어나는 고귀한 아름다움을 발견한 일본 차인(무사계층)들의 고매한 심미안 때문이다. 이들은 이도차완의 미학을 종교적 경지까지 끌어올렸다. 세계적인 동양미술학자 야나기 무네요시(1889~1961)는 이도차완의 평범함과 자연스러움을 두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인위로 만들지 마라. 그것은 추하다. 자연을 범하려고 하는 것은 바보짓이다. ( ) 지(知)는 현재의 힘이지만 본능은 역사의 힘이다. 본능은 불식(不識)이면서 다식(多識)이다. 본능이야말로 지혜보다 더 나은 지혜가 아닌가. 이도(井戶)는 숨어 있는 경탄할 자연의 지혜로써 생겨난 것이다. '가이라기'라고 부른 차완의 굽 주변과 밑부분의 오돌토돌한 부분(매화피, 梅花皮) 유약이 불의 온도 부족으로 녹아 응결된
형제의 축구 5
로크미디어 / 허원진 지음 / 2017.05.23
8,000원 ⟶
7,200원
(10% off)
로크미디어
소설,일반
허원진 지음
허원진 장편소설. 축구를 향한 마음을 접을 수 없었던 형제의 아버지. 결국 싸늘한 아버지의 시신과 함께 발견된 윤석, 정우. 할머니는 축구를 향한 그들의 꿈을 만류하지만 빛나는 재능은 감출 수 없다. "내가 찔러 줄게, 넌 때려 넣어." 어둠 속의 폐허에서 패스를 주고받고 신문지를 발로 차서 배달하던 형제. 대학 축구팀 감독의 눈에 띄어 기회를 얻는데….Es blitz 7시즌 마감 45봄, 그 안의 봄 61프리 시즌 9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in 한국 125노장은 은퇴 후 경험을 남긴다 169백곰 사냥꾼 18716-17 시즌 개막 219형제 폭발 235챔피언스리그 조 추첨 265기록은 깨라고 있는 것 283
2021 기출이 답이다 청소년상담사 3급
시대고시기획 / SD 청소년상담사 수험연구소 (지은이) / 2021.01.05
28,000원 ⟶
25,200원
(10% off)
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SD 청소년상담사 수험연구소 (지은이)
청소년상담사 3급을 대비할 수 있는 수험서다. 최신 출제경향의 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실제 시험과 동일한 형식으로 구성하였으며, 문제마다 출제 의도를 파악하여 명쾌하고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였다.● 2020년 19회 기출문제 · 1교시 기출문제 및 해설 · 2교시 기출문제 및 해설 ● 2019년 18회 기출문제 · 1교시 기출문제 및 해설 · 2교시 기출문제 및 해설 ● 2018년 17회 기출문제 · 1교시 기출문제 및 해설 · 2교시 기출문제 및 해설 ● 2017년 16회 기출문제 · 1교시 기출문제 및 해설 · 2교시 기출문제 및 해설 ● 2016년 15회 기출문제 · 1교시 기출문제 및 해설 · 2교시 기출문제 및 해설 ● 2016년 14회 기출문제 · 1교시 기출문제 및 해설 · 2교시 기출문제 및 해설 ● 2015년 13회 기출문제 · 1교시 기출문제 및 해설 · 2교시 기출문제 및 해설 ● 2014년 12회 기출문제 · 1교시 기출문제 및 해설 · 2교시 기출문제 및 해설▶ 16년 연속 판매량 · 적중률 · 선호도 1위!! 기출이 답이다!! 청소년상담사 3급 · 2020년 19회 기출해설 동영상 강의 무료제공 (http://www.sdedu.co.kr/sidaeplus/) · 2014년 12회~2020년 19회 기출문제 + 해설수록 · 출제기준 완벽반영, 상세한 해설이 있는 문제풀이! ■ 출판사 서평 <2021 청소년상담사 3급 기출이 답이다>는 최신 출제경향의 문제를 철저하게 분석하여 실제 시험과 동일한 형식으로 구성하였으며, 문제마다 출제 의도를 파악하여 명쾌하고 상세한 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주)시대고시기획은 원하는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인을 희망하며, <2021 청소년상담사 3급 기출이 답이다> 도서가 청소년상담사 3급 자격시험을 준비하시는 모든 독자님들의 합격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청소년상담사에 도전하는 모든 수험생들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큰글자도서] 부서진 여름
은행나무 / 이정명 (지은이) / 2021.09.10
40,000
은행나무
소설,일반
이정명 (지은이)
《뿌리 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 《별을 스치는 바람》 등 굵직한 소재를 소설적 상상력에 절묘하게 결합한 작품들로 한국형 팩션의 새 지평을 연 이정명의 신작 장편소설이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탁월한 심리묘사와 치밀하게 구성된 서사, 극적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전개, 이정명만의 뛰어난 가독성을 담보하는 신작은 거짓말과 오해가 인간의 삶에 개입해, 행복하고 단란했던 가정을 무너뜨리고 그들의 삶을 어떻게 송두리째 빼앗아 가는지를 세 남녀의 비틀린 운명을 통해 그려낸다.1장 지수 · 7 2장 한조 · 123 3장 해리 · 227 4장 수인 · 323진실과 거짓, 사랑과 증오, 의지와 운명…… 우연이라는 삶의 불가해한 힘 앞에 무너져내린 그녀의 복수가 시작된다! 이정명의 신작 장편소설 《부서진 여름》 《뿌리 깊은 나무》 《바람의 화원》 《별을 스치는 바람》 등 굵직한 소재를 소설적 상상력에 절묘하게 결합한 작품들로 한국형 팩션의 새 지평을 연 이정명의 신작 장편소설 《부서진 여름》이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탁월한 심리묘사와 치밀하게 구성된 서사, 극적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전개, 이정명만의 뛰어난 가독성을 담보하는 신작 《부서진 여름》은 거짓말과 오해가 인간의 삶에 개입해, 행복하고 단란했던 가정을 무너뜨리고 그들의 삶을 어떻게 송두리째 빼앗아 가는지를 세 남녀의 비틀린 운명을 통해 그려낸다. 어느 지방도시의 18세 여고생 살인사건으로 인해 사슬처럼 얽혀 들어가는 세 남녀의 착각과 오해. 진실을 오해하고 드러난 사실을 거짓으로 착각해 벌어지는 징벌과 복수. 세 남녀를 통해 소설은 운명처럼 파괴된 시간은 쉽게 돌이킬 수 없다는 삶의 완곡한 진실을 보여준다. 또한 모두에게 고통을 주는 진실이 인간 삶 속에서 어떤 의미를 남기는지 반추하며, 삶을 지탱하는 착각과 오해 그 위태로움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혹은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곁에 존재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묻는다. 성공의 절정에 이른 그날 아침, 아내가 사라졌다! 그날은 자신의 생일이자 최고 경매가를 기록한 날이었다. 성공한 화가로 이름난 한조의 마흔네 살의 첫 아침,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야 할 아내가 온데간데없다. 집 안은 평소와 다른 정적만이 가득했다. TV소리도, 주방을 오가는 아내의 발소리도 찻잔이 달각거리는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오래 집을 비울 사람이 세심하게 갈무리한 집처럼 거실과 주방은 깨끗하다. 아내의 소형차도 보이지 않았다. 잠시 집을 비운 것도 아니고 곧 돌아오지 않을 것처럼 전화기는 꺼져 있고, 단골가게를 들러 봐도 가게 주인들은 하나같이 그녀의 행방을 몰랐다. 완벽한 하루, 성공의 절정에 이른 그날, 아내가 사라졌다. 그를 떠난 건지, 버린 건지, 도망친 것인지 한조는 알 수가 없었다. 그러다 문득, 아내가 지내던 작업실, 작업실 책상 위에 놓여 있는 두툼한 서류봉투가 눈에 들어왔다. 아내가 쓴 소설이었다. “A4용지 40쪽 분량의 글은 어떤 소설에서 발췌한 일부분으로 보였다. 열여덟 살 여고생과 마흔 줄에 접어든 유명화가의 사적인 관계를 그렸는데 조숙한 소녀의 사랑과 자기중심적인 화가의 배신을 화가 아내의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었다.(…)아내는 그토록 오래 남들에게 감추어온 그의 삶을 통째로 알았다. 그의 현재뿐 아니라 감춰진 과거도, 최고의 영광뿐 아니라 최악의 모습도, 점잖은 겉모습뿐 아니라 구역질 나는 내면까지도.” ―본문 21쪽~25쪽 아내의 소설은 한조를 25년 전 여름으로 데려가주었다. 강변에서 죽은 사람을 본 그해 여름. 적벽돌 장식이 투명하게 빛나는 주택, 고풍스런 나무 창틀과 웅장한 포치 앞에 펼쳐진 넓은 정원. 한 세기 동안 언덕을 지켜온 하워드 주택, 또 그 아래 작은 멜컴 주택은 한조 가족들이 살던 집이었다. 관리주임이었던 아버지, 하워드 주택에서 일하는 어머니, 그리고 형인 수인. 25년 전 여름은 하워드 주택으로 이사온 지수 가족과의 만남이 전부였고 지수의 여동생 해리, 그리고 자산가인 지수의 부모와 겪은 ‘그 일’이 떠올랐다. 한조는 아내의 소설에서 자신의 그 여름을 떠올렸다. 한조의 유년기를 뒤덮은 하워드 주택. 25년 전에 일어났던 ‘그 일’에 대해 한조는 아무렇지 않게 대면할 용기가 없었음을, 지금까지 미루어왔지만 더는 미룰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화려한 하워드 주택과 볼품없는 맬컴 주택은 더할 바 없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이웃이었지만 두 가족을 구분 짓는 은밀한 경계는 존재했다. 더없이 친밀한 이웃이라는 관계를 한 꺼풀 벗기면 거기에는 고용인과 피고용인이라는 냉혹한 구조가 도사리고 있었다. 부자와 빈자, 윤택한 자와 누추한 자, 기회를 가진 자와 소외된 자, 섬기는 자와 섬김을 받는 자로 환원되는 비정한 계급체계. 한가족처럼 매일 함께 어울려도 그들은 가족이 아니었다. 하워드 주택은 맬컴 주택 사람들이 꿈꿀 수는 있어도 가질 수 없는 대상, 바라보긴 해도 다가가지 못할 영역이었다.” ―본문 35쪽 두 가족의 구성원이 비슷했다. 부모가 있고 두 자녀가 있었다. 하워드 주택에서는 자매가, 멜컴 주택에서는 한조와 그의 형인 수인이 있었다. 한조와 지수는 동갑이었고 수인은 공부를 잘해 함께 공부를 봐주곤 했다. 가족들끼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경계가 있었지만 멀리서 봤을 때에는 좋은 이웃처럼 보이곤 했다. 어느 날이었다. 금융위기로 인한 구제금융 이후 기업의 구조조정 같은 우울한 뉴스들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평소 귀가 시간이 8시를 넘긴 일이 없던 지수가 9시뉴스가 끝나도록 아직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다. 하워드 주택의 부모들은 밤 10시가 넘자 지수의 친구들과 학원 강사와 학교 담임에게 전화를 걸었다. 지수의 행방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맬컴 주택 남자들이 한밤중에 달려나와 사냥을 하는 개들처럼 어둠 속으로 흩어졌다. 새벽이 가까워질 무렵 돌아온 그들은 모두 빈손이었고, 누구도 지수를 발견하지 못했다. “유력인사의 딸에게 닥친 의문의 죽음은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그만이었다. 참혹한 사건이 정치를 꿈꾸는 희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불순한 추측과 완벽해 보이던 가족에게 닥친 불운에 대한 호기심 어린 동정이 난무했다. 몰려든 기자들의 과도한 취재 경쟁으로 지수의 성적표가 공개되었고 하워드 주택 소개 기사에 한조의 그림이 게재되었다.” ―본문 78쪽~79쪽 사람들의 시선은 하워드 주택 안에 걸린, 주택의 전경 속 지수의 실루엣을 그렸던 한조로 향했다. 지수의 죽음에 어떤 관련이 있을 거라는 소문이었다. 평소 한조의 모델이 되어주곤 했던 지수였고, 한조가 지수를 좋아했었다는 말이 돌고 돌아 범죄의 가능성으로 귀결되었다. 한조는 아무렇지 않은 척하려 했으나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몰랐다. 형 수인은 한조에게 지수의 실종 시간 알리바이에 대해 입을 맞추자고 제안했다. 그건 거짓말이었지만 그 둘에게 사람들의 시선을 비껴가게 할 일종의 약속이자 최후의 방어였다. 하지만, 의외의 물건에서 사건의 실마리가 불거졌다. 한조의 아버지가 찍은 지수의 사진. 수문교 난간에 기대어 웃고 있는 지수의 얼굴. 철제 난간의 가로 살대에 허리를 기댄 그녀의 어깨 너머로 잔잔한 수면이 반짝이고 있었다. 형사들은 그 사진에 주목했다. 급격하게 용의자는 한조에서 한조의 아버지 이진만에게로 향했고, 급기야 영장을 발부받아 이진만의 작업실을 수색했다. “아버지의 죄에 대해 알고 싶어 해도 알아도 안 된다는 거역할 수 없는 선언이었다. 바로 그 순간 한조는 분명히 느꼈다. 지금껏 살아온 세계가 멈추고 완전히 새로운 세계로 바뀌었다는 것을. 그 세계는 친절하고 따뜻했던 지금까지의 세계와 다르리라는 것을. (…) 아버지는 감방에 있고 어머니는 취해 쓰러졌으며 형에겐 그럴 아량이 없었다. 그 순간 자신을 위로할 사람은 자신뿐이라는 깨달음이 찾아왔다. 그는 두 눈을 꾹 감아 눈물을 짜내며 자기 몸을 껴안았다.” ―본문 119쪽 평화로운 두 가족의 삶은 지수의 죽음으로 인해 여지없이 무너져내렸다. 한 가장이 여고생 성폭행 살인자가 되었고 그의 부인은 알코올 중독자로, 두 아들은 살인자의 아들로 평생을 살게 되었다. 딸을 잃은 하워드 주택의 부모들은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고 막내딸 해리는 부모들의 돈을 목적으로 친척이 입양했다. 시간이 흐른다. ‘그 일’에서 벗어나고자 그곳을 떠났다. ‘그 일’은 이제 남은 이들이 살아가는 데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 무렵, 한조에게 낯선 여자가 나타났다. 깊은 수면 아래 봉인된 하나의 진실, 폐허 위에 위태롭게 서 있던 비밀 우연히 맺어진 이웃에서 살인자와 그 피해자가 되어버린 두 가족. 명백하게 밝혀지지 않은 그날의 진실. 누군가는 진실보다는 가족의 삶을 우선시했다. 또 다른 누군가는 가족의 삶보다는 자신의 사랑을 먼저 선택했다. 각자의 위치에서 보여지는 진실 그 위태로운 경계에서 비극적인 운명에 휘둘리는 사람들. 진실에 가까운 오해와 착각들이 뭉치고 뭉쳐 우리의 삶을 이루고 있는 건 아닌가를 소설은 이야기하고 있다. 뜻하지 않은 살인사건으로 인해 풀리지 않을 사슬처럼 얽힌 세 남녀의 착각과 오해. 진실을 오해하고 드러난 사실을 거짓으로 받아들여 벌어지는 징벌과 복수. 소설은 스스로 파괴된 시간은 쉽게 돌이킬 수 없으며 모두에게 고통을 주는 진실이 한 개인의 삶 속에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물어온다.“아내는 그토록 오래 남들에게 감추어온 그의 삶을 통째로 알았다. 그의 현재뿐 아니라 감춰진 과거도, 최고의 영광뿐 아니라 최악의 모습도, 점잖은 겉모습뿐 아니라 구역질 나는 내면까지도.오래 잊었던 열여덟 살의 여름이 떠올랐다. 시내를 가로질러 흐르는 강변에서 죽은 사람을 본 그해 여름. 얕은 갈수기 물살에 하천의 바닥 자갈이 쓸리는 요란한 소리. 젖은 옷자락에서 뚝뚝 떨어지는 물방울. 뺨에 달라붙은 수초와 이마에 맺힌 물방울……. 그 일은 그때까지 일어난 일들과 달랐고 그 모든 일을 합쳐놓은 것과도 달랐다.그는 이제 안다. 부끄럽고 부도덕한 과거를 대면할 용기가 없었음을. 지금까지 미루어왔지만 더는 미룰 수 없다는 것을.” “화려한 하워드 주택과 볼품없는 맬컴 주택은 더할 바 없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이웃이었지만 두 가족을 구분 짓는 은밀한 경계는 존재했다. 더없이 친밀한 이웃이라는 관계를 한 꺼풀 벗기면 거기에는 고용인과 피고용인이라는 냉혹한 구조가 도사리고 있었다. 부자와 빈자, 윤택한 자와 누추한 자, 기회를 가진 자와 소외된 자, 섬기는 자와 섬김을 받는 자로 환원되는 비정한 계급체계. 한가족처럼 매일 함께 어울려도 그들은 가족이 아니었다. 하워드 주택은 맬컴 주택 사람들이 꿈꿀 수는 있어도 가질 수 없는 대상, 바라보긴 해도 다가가지 못할 영역이었다.” “아내는 돌아오지 않으리라. 모든 것이 무너졌다는 공포에 그는 망연자실해진다. 하나씩 무너지는 것은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몰락은 한순간에 오는 것이다.그는 이제라도 진실을 알릴 수 있다. 아버지가 지수를 죽이지 않은 것처럼 형도, 그도 그녀를 죽이지 않았다. 지수를 죽인 건 순진하고도 멍청한 거짓말들이었다. 그것이 진실이다. 그러나 모두에게 고통을 주는 진실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테라리움 잘 만드는 법
미디어샘 / 김윤구(구의정원) (지은이), 신주현(아피스토) (그림) / 2024.05.23
15,000원 ⟶
13,500원
(10% off)
미디어샘
취미,실용
김윤구(구의정원) (지은이), 신주현(아피스토) (그림)
간단한 유리병 테라리움의 제작과 유지 관리법을 담은 실용서다. 테라리움 창작팀 ‘구의정원’을 이끌고 있는 김윤구 테라리움 작가의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은 미디어샘의 식물문고 시리즈인 ‘씨앗문고’의 첫 번째 책이기도 하다. 《테라리움 잘 만드는 법》은 테라리움의 역사와 테라리움의 원리뿐 아니라, 유리병 테라리움, 육면체 테라리움, 그리고 육지와 물이 공존하는 팔루다리움에 이르기까지 제작법에 대한 알짜 노하우를 담아냈다. 또한 테라리움 제작에 있어 특급 레시피와도 같은 레이아웃의 방법과 재료 소개, 테라리움에서 식물을 잘 키우기 위한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털어낸다. 무엇보다 모든 정보를 세밀화 일러스트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다. 일러스트는 식물 일러스트레이터로 알려진 아피스토(신주현) 작가가 맡아, 실용서 문고로서의 가치를 끌어올렸다. 《테라리움 잘 만드는 법》은 테라리움을 좋아하는 식물집사뿐 아니라, 파충류 사육을 위한 비바리움을 제작하는 데도 기본적인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소중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프롤로그 | 테라리움이란 무엇일까 | 테라리움은 언제 시작되었을까 | 테라리움에서 안에서 식물 잘 자라게 하는 법 | 테라리움 준비 잘하는 법 | 테라리움 간단하게 잘 만드는 법 | 팔루다리움 제대로 만드는 법 | 병해충과 곰팡이 박멸하는 법 | 이 책에 소개된 식물 | 이 책에 소개된 테라리움 용어 테라리움, 가장 쉽게 그리고 가장 오래 유지하는 법에 대한 첫 번째 실용서 간단한 유리병 테라리움의 제작과 유지 관리법을 담은 《테라리움 잘 만드는 법》이 미디어샘에서 출간되었다. 테라리움 창작팀 ‘구의정원’을 이끌고 있는 김윤구 테라리움 작가의 모든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낸 책이다. 이 책은 미디어샘의 식물문고 시리즈인 ‘씨앗문고’의 첫 번째 책이기도 하다. 테라리움이란 땅을 뜻하는 라틴어인 ‘Terra’와 장소를 뜻하는 ‘-arium’의 합성어로 식물을 키우는 유리 용기를 뜻한다. 작은 유리병 속에 나만의 자연을 만들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장르다. 특히 밀폐된 상태에서도 하나의 작은 생태계가 유지되며 오랫동안 키울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속에서 생태계의 순환 구조를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어린이들의 자연 체험활동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파충류 사육과 실내식물 가드닝이 유행하면서 테라리움이라는 장르가 하나의 취미로 거듭나고 있다. 작은 유리병을 넘어서 수조나 전용 테라리움 케이스 등을 이용하여 크기뿐 아니라 콘셉트까지 다양해지면서 열대우림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작품으로 진화하고 있다. 《테라리움 잘 만드는 법》은 이러한 수요를 반영하여, 테라리움의 역사와 테라리움의 원리뿐 아니라, 유리병 테라리움, 육면체 테라리움, 그리고 육지와 물이 공존하는 팔루다리움에 이르기까지 제작법에 대한 알짜 노하우를 담아냈다. 또한 테라리움 제작에 있어 특급 레시피와도 같은 레이아웃의 방법과 재료 소개, 테라리움에서 식물을 잘 키우기 위한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털어낸다. 무엇보다 모든 정보를 세밀화 일러스트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이다. 일러스트는 식물 일러스트레이터로 알려진 아피스토(신주현) 작가가 맡아, 실용서 문고로서의 가치를 끌어올렸다. 《테라리움 잘 만드는 법》은 테라리움을 좋아하는 식물집사뿐 아니라, 파충류 사육을 위한 비바리움을 제작하는 데도 기본적인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소중한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미디어샘의 실용주의 식물문고 "씨앗문고" 소개 씨앗문고는 식물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미디어의 식물 실용서 시리즈입니다. '가장 쓸모 있는 식물지식을 가장 쉽게 알려주는 책'이라는 모토로 탄생한 씨앗문고는 꽃과 나무, 관엽식물과 수생식물, 정글식물과 사막식물, 자생식물과 재배식물, 토종식물과 외래종에 이르기까지 식물에 관한 모든 것을 총망라한 도서를 차례로 간행할 예정입니다. 올바른 식물지식으로 건강하게 식물을 키우는 것이 지구를 살리는 첫걸음이라는 믿음으로 한 권 한 권 유용하고 소중한 지식을 담았습니다.
어떤 문장은, 가만히 나를 안아준다
지식의숲(넥서스) / 붉은여우 (엮은이), 손창용 (감수) / 2025.03.25
15,000
지식의숲(넥서스)
소설,일반
붉은여우 (엮은이), 손창용 (감수)
어떤 문장은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어떤 문장은 가만히 다가와 나를 감싸안는다. 『어떤 문장은, 가만히 나를 안아준다』는 단순한 문장 모음집이 아니다. 러시아의 도스토옙스키부터, 프랑스의 카프카, 그리고 한국 문학을 대표하는 이상까지. 시대와 국경을 뛰어넘어 사랑받은 문호들의 문장에서 찾은, 잠들어 있던 감정을 안아주는 문장들을 선물한다. 또한 그들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인생 이야기도 함께 담겨 있어 문장을 읽어 내려갈수록 금세 문학과 가까워진다. 우리는 가끔 무심코 지나친 문장 속에서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순간을 조우한다. 이제, 페이지를 넘기며 한 문장씩 천천히 되새겨 보자. 우연히 만난 ‘어떤 문장’이 어느 순간 우리를 다독이고 있을 것이다.01. 나폴레옹도 칭송한 세계 문학사의 거인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02. 단 하나의 사랑을 노래하다 - 단테 알리기에리 03. 진정한 행복이란 무엇인가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04. 대중을 사랑한 최고의 엔터테이너 - 찰스 디킨스 05. 빨리 피고 빨리 스러진, 반항과 방랑의 대명사 - 아르튀르 랭보 06. 피와 살을 사랑한 방랑자 - D. H. 로렌스 07. 운명아 길을 비켜라, 염세주의자의 길 - 기 드 모파상 08. 성의 신비를 찾아 떠나는 방랑의 길 - 헨리 밀러 09. 파격은 나의 삶 - 오노레 드 발자크 10. 문학사에서 지워진 이름 - 백석 11. 자신의 주장을 자신의 삶으로 증명한 - 시몬 드 보부아르 12. 남자보다 강하고 어린아이보다 순진했던 - 에밀리 브론테 13. 진정한 팜 파탈은 무엇일까 - 루 살로메 14. 사랑한다, 고로 존재한다 - 조르주 상드 15. 별이 되어 하늘로 날아간 어린 왕자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16. 자유를 노래한 진정한 낭만주의자 - 쉬즈모 17. 살았고, 썼고, 사랑했던 못생긴 남자 - 스탕달 18. ‘전설’이라 불리는 사나이 - 오스카 와일드 19. 여성이여, 깨어나라! - 버지니아 울프 20. 이상한 천재를 아시나요 - 이상 21. 사소하지만 절박한, 일상적이지만 특별한 - 장아이링 22.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 안톤 체호프 23. 부조리를 부조리한 남자 - 프란츠 카프카 24. ‘방탕’이 불러온 문학의 향기 -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25. 전 세계인에게 즐거움을 준 미국식 유머 - 마크 트웨인 26. 잃어버린 나 자신을 만나다 - 마르셀 프루스트 27. 천재는 불행을 먹고 사는 존재인가 - 실비아 플라스 28. 과연 ‘실패자’라고 불러야 할까 - F. 스콧 피츠제럴드 29. ‘남자다움’이란 무엇인가? - 어니스트 헤밍웨이 30. 내면으로 가는 길은 어디에 - 헤르만 헤세어떤 글들은 흩어지고 어떤 문장들은 내 마음에 남는다 노트에 문장을 하나하나 적어내는 필사의 열기는 여전히 독자들의 마음을 끌고 있다. 필사의 매력은 자기효능감이나 어휘력 상승 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필사를 하게 만드는 힘은 결국 내 마음에 쏙 드는 좋은 문장이다. 이 책은 볼프강 괴테부터 헤르만 헤세까지 이른바 ‘레전드’들의 문장들을 선별하여 담았다. 문장과 더불어 작가들의 인생 서사가 함께 적혀 있어 문장을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하나의 문장으로부터 시작한 사유의 시간은 문학과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되고 효율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자연스레 알게 된다. 어떤 문장을 고를지는 오롯이 독자의 선택이다. 이 책에서 선보이는 문장들은 대체로 길지 않다. 하루 10분, 그것보다 짧은 시간도 좋다. 문학과 가까워지는 작은 습관이 책으로부터 시작하여 많은 문장들을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 밤은 푹푹 눈이 내린다백석 다른 사람의 삶에 가치를 부여하는 한 그대의 삶은 가치가 있다.시몬 드 보부아르
목표공약 3장
쌤앤파커스 / 류랑도 지음 / 2008.07.20
12,000원 ⟶
10,800원
(10% off)
쌤앤파커스
소설,일반
류랑도 지음
취업, 승진, 자격증 따기부터 다이어트, 금연, 배낭여행에 이르기까지, 사소하지만 번번이 내 인생의 발목을 잡는 크고 작은 목표들. 하지만 왜 목표는 늘 말뿐인 공약空約으로 끝나버리는 걸까? 의지가 없어서? 계속하지 못해서? 목표정복의 열쇠는 의지나 열정, 재능이 아니라 '방법'에 있다. 성과경영 전문가인 저자는 스토리텔링 형식을 통해 목표달성의 궁극적 해법, 즉 수학공식처럼 따라 하기만 하면 어떤 목표라도 이루어지는 목표달성의 3단계 공식을 안내한다. 목표 세우기와 실행과정을 계획부터 전략, 실행, 달성까지 통으로 꿰뚫어 단계별로 명쾌하게 알려주고 있다.프롤로그 | 더 이상 의지를 탓하지 말라 1. 대한민국 평균 4인방, 클럽에 집결하다 뱃살공주, 절대금연, 취업성공, 줌마렐라. 대한민국 평균 작심삼일 4인방, 내 생애 마지막 도전에 성공하기 위해 클럽에 집결하다! 2. 그동안 좌절했던 이유 “24시간 동안만 쓸 수 있는 86,400원이 매일 통장에 입금된다고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은 심심해서, 귀찮아서, 지겨워서 그 돈을 쓰지 않고 허공에 뿌릴 건가요?” 3. 아줌마, 화려한 비상을 꿈꾸다 ‘나도 이제 나만의 일을 찾을 거야. 나라고 매일 집에서 살림만 하라는 법이 있나? 베이커리 전문가가 되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빵을 만들고, 취업도 하고, 돈도 벌어서 인정받아야지. 그럼 우리 딸도 엄마를 훨씬 자랑스러워할 거야.’ 4. 지금 알게 된 것을 그때도 알았더라면 그는 평소 신문이나 잡지에 실리는 테스트 하는 것을 좋아했기에 열심히 점검표를 작성했다. 그런데 처음에는 재미삼아 몇 문제 풀던 것이,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동안 자신의 목표달성 과정이 하나둘 떠오르기 시작했다. 5. 뱃살아, 담배야! 이제 우리 그만 헤어져! 당장 내일부터 실천할 수 있는 금연 수칙을 몇 가지 생각해보았다. 내일부터 시작한다고 해서 100% 성공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오늘 확인한 전략을 바탕으로 이런저런 방안을 궁리해보니 확신이 생겼다. 6. 성공한 동창으로부터 받은 신선한 충격 두 사람의 대화는 좀처럼 끝나지 않았다. 자신감 있는 얼굴로 자신의 계획과 미래를 이야기하며 행복해하는 친구를 보니, 구루가 말한 ‘목표가 있는 삶이 진짜 삶이다.’라는 말이 확실하게 이해되었다. 7.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뱃살공주는 자신 또한 무슨 일이 있어도 목표를 달성하겠노라고, 또 이사소하지만 번번이 내 인생의 발목을 잡는 목표와의 한판승부! 취업, 승진, 자격증 따기부터 다이어트, 금연, 배낭여행에 이르기까지, 사소하지만 번번이 내 인생의 발목을 잡는 크고 작은 목표들. 하지만 왜 목표는 늘 말뿐인 공약空約으로 끝나버리는 걸까? ‘의지’가 없어서? ‘계속’ 하지 못해서? 아니다. 문제는 ‘방법’이다. 거창한 성공도 좋지만 당장 눈앞에 놓인 절박한 목표들부터 착착 해치울 수 있는 목표달성의 3단계 공식이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성과경영 전문가가 알려주는 목표달성의 궁극적 해법, 수학공식처럼 따라 하기만 하면 어떤 목표라도 이루어지는 목표달성의 기술 ‘목표공약 3장’이 쉽고 빠른 직선코스로 우리를 안내한다. 따라 하기만 하면 무조건 이루어지는 목표달성의 공식이 있다?! 어느 인터넷 카페에 각기 다른 목표를 가지 네 사람이 문을 두드린다. 그곳은 바로 ‘어떤 목표도 이루어준다’고 소문난 비밀 카페 ‘목표달성클럽’. 의심 반 호기심 반으로 클럽에 모인 네 명의 주인공은 클럽 운영자 ‘구루’로부터 ‘목표공약 3장’을 전수받고, 배운 대로 각 단계를 밟아나간다. 냉정하게 환경을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전략을 수립하는 등, 이제껏 번번이 실패해온 목표에 다시 한 번 도전한 주인공들은, 어느새 목표에 점점 다가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과연 이들이 목표정복에 성공할 수 있을까? 먼 길로 돌아가지 않고 직선코스로 바로 가는 유쾌한 목표정복의 기술! 이 책은 흥미진진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목표정복의 열쇠는 의지나 열정, 재능이 아니라 ‘방법’에 있다’고 말한다. 의지가 약해지는 것은 단지 목표가 구체적이지 않아서이고, 계속 밀고나가지 못하는 것은 환경을 제대로 분석하지 못해서이며, 어쩔 수 없는 핑계거리로 합리화하는 것은 촘촘한 전략에 조그만 구멍이 생긴 것뿐이라는 얘기다. 누구나 경험했을 법한 목표 세우기와 실행과정을 계획부터 전략, 실행, 달성까지 통으로 꿰뚫어 단계별로 명쾌하게 알려주는 이 책은, 누구라도 목표의 달인, 성과의 연금술사로 만들어줄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방법론이다. 평생 써먹을 수 있는 경쟁력, ‘목표공약 3장’의 세 가지 핵심! - 목표공약 1장, 왜 이 목표인가? 지금 세운 목표가 나에게 정말 필요한 것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 진정 나에게 절박한 목표인가? 목표가 절박하고 간절할수록, 당신은 그 절실함을 에너지 삼아, 목표를 향해 보다 힘차게 달려갈 수 있다. - 목표공약 2장, 무엇을 달성할 것인가? 절박한 목표를 찾았다면, 이제 그 목표를 최대한 잘게 나누어라. 작은 목표도 무작정 덤벼들면 달성하기 어렵지만, 아무리 크고 위대한 목표도 조각을 내다보면 만만한 것들이 눈에 띄게 마련이다. 일단 달성하기 쉬운 것부터 이루고 자신감과 용기를 얻어라. 밑에서부터 하나씩 정복하다 보면, 처음의 그 거대한 목표가 코앞에 다가와 있을 것이다. - 목표공약 3장.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내가 얼마만큼의 시간과 돈, 노력을 기울일 수 있으며, 내가 처한 환경은 어떠한지 살펴보아라. 동기가 절실하고 목표가 구체적일수록, 내가 가진 역량을 집중하기가 쉬워진다. 나와 내 주변 환경이 철저히 목표에 맞춰져야, 헛수고를 하지 않는다. <목표정복의 비결> 하나, 미래지향적인 생각을 가지고, 끊임없이 타인을 벤치마킹한다. 둘, 주변 사람들에게 내 목표를 알리고 협조를 구하라. 셋, 사돈의 팔촌까지 사방팔방으로 알린다. 넷,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부른다. 다섯, 자신이 얻은 결과에 대한 보상을 구체적으로 한다. 여섯, 내가 지키지 못한 계획을 변경하거나 자기합리화 하지 않는다. 일곱, 우선순위를 정해서 급한 것부터 실천한다.
레드 퀸 : 유리의 검 2
황금가지 / 빅토리아 애비야드 지음, 김은숙 옮김 / 2016.07.15
13,800원 ⟶
12,420원
(10% off)
황금가지
소설,일반
빅토리아 애비야드 지음, 김은숙 옮김
38개국이 넘는 나라에 판권이 팔리며 큰 호평과 함께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판타지 로맨스 소설 '레드 퀸' 시리즈의 후속작. 시리즈의 첫 권인 <레드 퀸 : 적혈의 여왕>은 입소문만으로 높은 판매치를 올리면서 인터넷 사이트에 수백 건이 넘는 호평을 담은 리뷰가 쏟아지는 등 많은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아마존 올해의 책에 선정되는 등 엄청난 인기를 모은 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 역시 「USA 투데이」와 「뉴욕 타임스」에서 뽑은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렸으며 출간도 전에 유니버설 픽쳐스에 영화 판권이 팔렸다. 초판 15만 부가 순식간에 팔리며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이 팔렸던 전작의 인기를 넘겨받아, 시리즈의 2번째 책인 <레드 퀸: 유리의 검>은 초판만 50만 부를 찍었으며 아마존 베스트셀러 목록에 몇 달째 이름을 올리고 있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은 이 책을 두고 "액션 장면은 훌륭하고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멈출 수 없다."고 평했으며 「북리스트」는 "도박과 같은 흥분과 날카로운 반전을 제공한다."고 평하였다. 여성 10대 독자들을 타깃으로 하는 청소년 판타지 작품이지만, 전작보다 강화된 액션 시퀀스들은 전연령의 다양한 독자들을 아우르는 작가의 실력을 보여 준다.제1장 - 7제2장 - 29제3장 - 54제4장 - 73제5장 - 103제6장 - 124제7장 - 146제8장 - 171제9장 - 196제10장 - 228제11장 - 256제12장 - 278제13장 - 303에필로그 - 331감사의 말 - 337힘, 권력, 신분, 계급, 그 모든 것에 맞서 싸운 한 소녀의 서사시 뉴욕 타임스 · 아마존 베스트셀러 『레드 퀸: 유리의 검』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멈출 수 없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38개국이 넘는 나라에 판권이 팔리며 큰 호평과 함께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판타지 로맨스 소설 「레드 퀸」 시리즈의 후속작인 『레드 퀸: 유리의 검』이 황금가지에서 출간되었다. 시리즈의 첫 권인 『레드 퀸: 적혈의 여왕』은 입소문만으로 높은 판매치를 올리면서 인터넷 사이트에 수백 건이 넘는 호평을 담은 리뷰가 쏟아지는 등 많은 인기를 끌었다. 국내에서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아마존 올해의 책에 선정되는 등 엄청난 인기를 모은 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 역시 《USA 투데이》와 《뉴욕 타임스》에서 뽑은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렸으며 출간도 전에 유니버설 픽쳐스에 영화 판권이 팔렸다. 초판 15만 부가 순식간에 팔리며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이 팔렸던 전작의 인기를 넘겨받아, 시리즈의 2번째 책인 『레드 퀸: 유리의 검』은 초판만 50만 부를 찍었으며 아마존 베스트셀러 목록에 몇 달째 이름을 올리고 있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은 이 책을 두고 “액션 장면은 훌륭하고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 때까지 멈출 수 없다.”고 평했으며 《북리스트》는 “도박과 같은 흥분과 날카로운 반전을 제공한다.”고 평하였다. 여성 10대 독자들을 타깃으로 하는 청소년 판타지 작품이지만, 전작보다 강화된 액션 시퀀스들은 전연령의 다양한 독자들을 아우르는 작가의 실력을 보여 준다. 또한 태어날 때부터 능력과 신분이 결정되는 가상의 세계를 다루고 있음에도 계층의 대물림과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묘사는 일반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 한편 그런 세계에서 자신의 타고난 신분을 뒤엎고 세계를 뒤흔드는 여주인공의 행보는 카타르시스를 제공한다. 팬들이 주인공인 ‘메어 따라하기 화장법’을 직접 선보이는 동영상을 올리는 등 이 시리즈에 열광하는 이유도 소설이 가진 이런 현실적인 공감에 바탕을 두고 있다. 피로 인해 신분이 결정되는 세계, 비천하게 태어났으나 특별한 한 소녀가 모든 것을 바꾼다! 나는 살로 만들어진 무기이자 피부로 덮인 검이다. 나는 왕을 죽이기 위해 태어났다. 공포의 치세가 시작되기 전에 끝장내기 위해서 태어났다. 불꽃과 번개가 메이븐을 일으켜 세웠지만, 불꽃과 번개가 그를 끌어 내리리라. _ 본문 중에서 붉은색 피로 태어나며 평범한 ‘적혈’과 은색 피로 태어나 초능력을 쓰며 적혈들의 위에 신처럼 군림하는 ‘은혈’로 이루어진 세계. 적혈로 태어났으나 우연히 자신이 은혈과 마찬가지로 특수한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메어. 그녀는 원치 않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왕위에서 쫓겨난 첫째 왕자 칼과 함께 도망자 신세가 되고 만다. 자신과 칼을 모두 배신한 메이븐에게서 달아난 메어는 자신이 이런 돌연변이를 가진 유일한 사람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된다. 그녀에게 집착하며 추적해 오는 메이븐을 피해서 메어는 칼과 함께 자신과 같은 이들을 찾는 위험한 여정에 오른다. 하지만 그녀는 스스로가 점차 메이븐과 같은 종류의 치명적이고 냉혹한 괴물이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냉혹한 모습 뒤로 죽은 이들의 망령에 시달리는 약한 자신의 속마음을 감춘 채 메어는 끝없는 외로움과 고독함 속에서 칼의 온기를 갈구하는 한편, 거짓이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에게 친절하고 상냥했던 메이븐 또한 잊을 수가 없는데…….
용돈 교육은 처음이지?
한국경제신문i / 고경애 (지은이), 최선율 (그림) / 2021.10.19
15,000원 ⟶
13,500원
(10% off)
한국경제신문i
학습법일반
고경애 (지은이), 최선율 (그림)
디지털화폐 시대에 실물경제 교육이 왜 필요한지, 동전을 모아 태산을 이루는 일이 가능한지 알아보고, 경제 근육을 튼튼히 할 방법으로 모으기, 쓰기, 나누기 세 개의 저금통을 관리하는 방법, 경제적 자유는 용돈 교육이 선행되어야 이룰 수 있다는 것과 용돈 교육을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용돈 교육이 처음인 이에게는 쉽게 접근하는 방법을, 시도는 하고 있으나 실천이 어려웠던 이에게는 성공을 위한 노하우를 전한다. 용돈 교육은 거창하게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모으기, 쓰기, 나누기의 기본만 잘해도 99% 성공이다. 그렇다면 나머지 1%는 무엇일까? 그것은 자녀가 앞으로 자랄 때까지 99%를 잊지 않는 것이다.프롤로그 : 내 지갑은 어디로 갔을까? 1장 | 얘들아! 경제랑 놀자 01. 얘들아! 경제랑 놀자 02. 경제 교육은 부모가 먼저입니다 03. 내 아이 경제 감수성, 왜 중요할까? 04. 경제 감수성을 위한 용돈 교육 방법 05. 내 자녀, 용돈 교육 안 되는 이유가 있다 06. 용돈 교육은 경제 떡잎을 만드는 과정이다 2장 | 용돈 교육은 처음이지? 01. 용돈 교육은 처음이지? 02. 디지털화폐 시대, 실물경제 교육이 필요할까? 03. 티끌 모아 태산이 가능할까? 04. 경제 근육을 튼튼하게 하자 05. 경제적 자유는 용돈 교육이 먼저다 06. 용돈 교육, 언제 시작할까? 07. 용돈 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 08. 용돈 교육은 모으기, 쓰기, 나누기만 잘해도 성공이다 09. 용돈 교육을 지속하려면? 3장 | 자녀를 위한 돈의 흐름 경험하기 : 나도 가게 주인 01. 용돈 교육을 위해 꼭 필요한 돈의 흐름 어떻게 배울까? 02. 경제 학교 가게에서 판매하기 1 03. 경제 학교 가게에서 판매하기 2 04. 경제 학교 가게에서 판매하기 3 05. 언택트 시대 온라인 경제 시장 4장 | 기본만 잘해도 99% 성공하는 슬기로운 경제 생활 01. 집에서 시작하는 사회 경제 02. 얘들아! ‘꿀알바’ 할래? 03. 집에서 하는 ‘꿀알바’도 단계가 있다 04. 모든 집안일에 돈으로 보상하는 것은 경계하자 5장 | 경제 교육의 필수 : 만족 지연 능력 기르기 01. 사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한 번 더 따져보기 02. 사고 싶은 물건 비교는 선택이 아닌 필수 03. 내가 만든 물건은 더 소중하다 6장 | 가족이 함께하는 경제 이야기 01. 가족이 함께 읽는 경제 책 02. 가족이 함께 읽는 경제 신문 03. 가족이 함께 보는 경제 유튜브 04. 가족이 함께 보는 경제 뉴스 7장 | 용돈으로 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일 01. 친구 생일 선물 사던 날 02. 엄마를 위한 축하 케이크 03. 부모를 위한 용돈과 편지 04. 용돈으로 떠나는 제주도 여행 05. 3년 모은 100만 원으로 미국 왕복 항공권 사다 06. 중학생 아들은 트럼펫을 어떻게 장만했을까? 07. 한 번의 좋은 경험은 습관이 된다 8장 | 자녀의 경제 교육 유산 솔루션 01. 꿈이 현실이 되는 세 가지 방법 02. 경제적 자립을 위한 목표 설정하기 03. 부모가 준비하는 자녀 미래를 위한 종잣돈 04. 자녀가 미래를 위해 준비하는 종잣돈 05. 부부를 위한 노후 종잣돈 06. 열매를 얻으려면 겨울 서릿발도 견뎌라 07. 꿈꾸는 아이 & 꿈을 이루는 아이 에필로그 : 평범한 아줌마인 내가 용돈 교육을 하는 이유는? 용돈 꿀팁 : Q&A 참고문헌용돈 교육을 처음 시작하는 부모를 위한 용돈 관리 비법서 부모라면 누구나 아이에게 용돈을 주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언제 주어야 하는지, 얼마를 주어야 하는지 고민을 하게 된다. ‘용돈을 주었다가 혹여라도 불량식품이라든지 자잘한 장난감을 사면서 돈을 허비해버리면 어떻게 하지?’ 하는 걱정만 하다가 시기를 놓치는 때도 있다. 자녀의 경제 교육, 피하지 말고 당장 시작해야 한다. 돈만 생기면 무조건 저축만을 강조하던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이제는 저축과 투자, 소비와 기부 등 올바른 돈의 사용 가치를 알려줄 때다. 올바른 소비문화를 부모인 나부터 배우고, 자녀에게 유산으로 남겨줄 수 있어야 한다. 행복한 부자로 키우기 위해서는 용돈 교육부터 시작해야 한다. 이 책에서는 디지털화폐 시대에 실물경제 교육이 왜 필요한지, 동전을 모아 태산을 이루는 일이 가능한지 알아보고, 경제 근육을 튼튼히 할 방법으로 모으기, 쓰기, 나누기 세 개의 저금통을 관리하는 방법, 경제적 자유는 용돈 교육이 선행되어야 이룰 수 있다는 것과 용돈 교육을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용돈 교육이 처음인 이에게는 쉽게 접근하는 방법을, 시도는 하고 있으나 실천이 어려웠던 이에게는 성공을 위한 노하우를 전한다. 용돈 교육은 거창하게 시작하는 것이 아니다. 모으기, 쓰기, 나누기의 기본만 잘해도 99% 성공이다. 그렇다면 나머지 1%는 무엇일까? 그것은 자녀가 앞으로 자랄 때까지 99%를 잊지 않는 것이다. 내 아이의 경제적 자유를 위해 용돈 교육의 기초를 다져라! 이 책은 경제에 무지했던 어리석음을 깨닫고 지혜롭게 티끌부터 모아 관리하고, 기회를 만들어 태산이 되기 위해 한 걸음씩 도와주는 경제 실천 책이다. 행복한 부자는 용돈 교육을 통해 모으기, 쓰기, 나누기 등 올바른 저축과 소비 습관을 이룬 사람이다. 우리는 아이들을 행복한 부자로 향하는 길로 이끌 의무가 있다. 물론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이 책과 함께라면 어렵지 않을 것이다. 용돈 교육을 언제부터 시작하면 좋은지, 동전 모으기부터 미래를 위한 전략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기에 각자의 형편과 수준에 맞게 하나하나 적용해나가다 보면, 내 아이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용돈 교육의 토대가 차곡차곡 쌓일 것이다.돈의 흐름이 어떻고, 역사가 어떻고 하는 이론만 가지고 '경제 교육'을 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직접 몸으로 체득한다면 자연스럽게 돈의 흐름도 알게 되고, '어떻게 하면 더 잘 팔까?', '더 싸게 살까?'를 고민하며 자연스럽게 시장의 원리를 이해하게 된다. 자녀가 초등학생이 되었다면 용돈 교육을 시작해야 한다. 용돈 주는 것을 더는 미루지 말아야 한다. 용돈을 엉뚱한 곳에 사용할 수도 있다. 하지만 초등시기에 실수해보는 것이 더 낫다. 실수하더라도 부모가 지켜볼 수 있는 심적인 여유가 가능하다. 돈에 대해 알고, 그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그 과정을 경험해야만 돈을 모으는 습관을 제대로 키울 수 있다. 동전과 지폐를 하나씩 모으는 일을 통해 돈을 느끼는 오감이 발동된다. 아이의 다섯 가지 감각을 통해 뇌로 전달되어 인지하는 이 모든 과정은 전자화폐의 거래로 느낄 수 없는, 실물로만 가능한 일이다.
마남 이치 3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유사자키 시로 (지은이), 니시 오사무 (원작), 유유리 (옮긴이) / 2026.01.27
7,000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소설,일반
유사자키 시로 (지은이), 니시 오사무 (원작), 유유리 (옮긴이)
이렇게 팔아서 남는 게 있나요?
플럼북스 / 김철민 지음 / 2009.02.25
11,000원 ⟶
9,900원
(10% off)
플럼북스
소설,일반
김철민 지음
이탈리아 분식점으로 대박 난 저자의 성공 창업 실전학을 소개한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가 장사에 뛰어들어 성공하기까지의 경험담을 정확하고 간결하게 담았다. 저자는 열에 아홉은 망한다는 요식업에 뛰어들어 살아남았다. 그리고 외환위기 이래 최대 불황이라는 지금도 매출의 상승 곡선을 그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열정적으로 도전하라' '성실하게 일하라' '고객을 왕으로 모셔라' 같은 막연한 말들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일어나는 일, 그리고 무엇에 주의해야 하는지, 어떻게 테이블단가를 올릴 수 있는지, 회전율을 높이는지에 대한 정보를 수치상으로, 데이터로, 경험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들어가며 one step. 나를 둘러싼 벽을 무너뜨리다 사표가 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줄까? 불확실한 미래에 한 표, 사표를 던지다 자금 부족으로 서울을 떠나다 벼랑 끝에서 가게를 계약하다 최악의 결론, 업종을 정하다 내가 할 수 있는 단 한 가지, 무조건 따라하다 창업 레슨, 1교시 two step. 산고 끝에 태어난 ‘더플라워’ 성실한 인테리어업자의 엇박자 유흥가에 피어난 작은 휴양지 조폭 주방장, 더플라워에 취직하다 8개월의 백수생활 청산, 드디어 가게를 오픈하다 아르바이트에게 혼나는 초보사장 스파게티가 제일 싫어! 기존의 입맛을 완전히 버리다 하루 열 그릇의 스파게티 창업 레슨, 2교시 three step. 이렇게 팔아서 남는 게 있어요? 샐러드+스파게티+음료수, 단돈 4천8백원 장사는 봉사가 아니다 맛을 위해 회전율을 포기하다 두 달 만에 문 닫는 가게 배보다 배꼽, 화덕피자 사장 위의 점령자, 폭군 주방장 설거지하는 주방장 주방장, 등 뒤에서 칼을 꽂다 죽으라는 법은 없다 창업 레슨, 3교시 four step. 서번트 리더십 나는 사장이 아니라 보조다 돈보다 더 중요한, 성장에 대한 비전 구멍가게, 성과급 체계를 만들다 누구나 처음은 있는 법. 외국으로 나가라 의심보다 믿음으로 창업 레슨, 4교시 five step. 삼각형 법칙에 충실하라 제1의 장사의 원칙 외부고객을 끌어들이는 마케팅 내부고객을 잡아두는 마케팅 다섯 명의 고객이 빠져나간다면? 카피도 마케팅이다 회장사하는 친구와 가족이 있으십니까? 이 책을 그 분들에게 선물로 드리세요. 이 책은 생각보다 놀라운 실전 비서입니다. 어렵다. 직장에 있는 사람은 언제 잘릴지 몰라 전전긍긍하고, 사업하는 사람은 무시무시한 불황에 허덕이고 있다. 이런 세상에 연매출 몇 백 대 운운하는 대기업 사장의 성공 스토리는 평범한 직장인에겐 그저 딴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이렇게 팔아서 남는 게 있나요?>는 회사에서 꼴통 상사와 혈투를 벌이며 책상 서랍에 사표를 넣어두고 있는 직장인, 언젠가는 창업을 하리라 다짐만 하는 소심한 당신을 위해 꼭 필요한 지침서다. 사표를 쓸 용기가 어디 쉽게 나겠는가? 누구나 두렵고, 창업을 하고 일을 벌이는 건 더욱 두렵다. 하지만 직장에서조차 미래는 불투명하기만 하다. 결단을 내릴 수 있는 용기가 없는 자는 지금의 굴욕을 견디는 수밖에 없다. 이 책의 여과 없는 직언과 조언은 간담을 서늘하게 하며, 당신의 결단을 종용할 것이다. 이 책엔 단 한 줄의 추상적인 잠언과 말장난이 없다. 회사를 그만두고 가게를 열고, 좀처럼 오르지 않는 매출을 올리고, 그 사이 수많은 문제와 직면할 때 몸으로 부딪히며 해결해낸 귀하고 귀한 경험의 산물이다. 단 몇 페이지만 읽어도 진실과 실천에서 토해내는 절절한 경험담이 당신의 무릎을 치게 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당신은 동의할 것이다. <이렇게 팔아서 남는 게 있나요?> 똑 부러지는 실행력과 놀라운 순발력, 포기하지 않는 집요함.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성공할 수박에 없겠구나. 100만 직장인들의 고민 “만약 회사를 그만두면 어떻게 먹고살아야 할까?” 사표, 해고에 대한 공포는 현실이다 연봉 2천7백만 원, 직함 과장. 돌연 사표를 냈다. 바로 나의 동료이자 옆 부서 직원, 혹은 나의 친구이자 선배, 후배의 이야기다. 어느 날 갑자기 사표를 던지고 OO동에 OO음식점을 창업하더니 일 년쯤 지나고 나자 때깔이 좋아지면서 제법 사장 티가 나기 시작하며 직장 동료들의 부러움을 산다. 연매출 10억. 어림잡아 20% 이익만 잡아도 연봉 2억. <이렇게 팔아서 남는 게 있나요?>는 영웅의 이야기가 아니다. 평범하고 성실한 사람, 소심하고 곧잘 주눅드는 내 이웃의 이야기다. 비범한 사람의 드라마틱한 성공담이 아니라, 누구나 해낼 수 있는 손 안에 잡히는 경험담이다. 언제까지 고민만하고 주저주저하며 살 수는 없다. 언젠가는 자의든 타의든 직장을 그만두어야 하고, 다른 길을 모색해야 한다. 저자 김철민은 그 결단을 조금 앞당겼을 뿐이고,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하여 이 책을 썼다. 그런데 이 책은 친절하고 상세하다. 10만 예비 창업자들의 고민 “창업, 시작했다 본전도 못 건지고 쫄딱 망하면 어떻게 하지?” 열에 아홉, 함께 성공하는 5%가 되자 무슨 일을 하던 두려움이 없을 순 없다. 두려움이 없었던 적이 단 한 번이라도 있었던가? 대입, 결혼, 육아, 취업. 매 선택에는 그에 상응하는 두려움이 있었다. 그리고 그 두려움은 다음 단계로 발전하기 위한 필수품이기도 하다. 그 두려움을 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을 당신은 이미 알고 있다. <이렇게 팔아서 남는 게 있나요?>는 장사의 노하우를 담고 있다. 좀 더 자세히 말하면 장사에 성공하기까지의 개인 경험담을 정확하고 간결하게 담고 있다. 저자 김철민은 ‘열에 아홉’은 망한다는 요식업에 뛰어들어 살아남은 ‘하나’가 되었다. 그리고 외환위기 이래 최대 불황이라는 지금도 매출의 상승 곡선을 그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그 과정은 결코 쉽지 않다. 괜한 시작을 했나 후회도 했고, 포기하고 싶은 유혹에 넘어가고 싶은 적도 많았
4429
4430
4431
4432
4433
4434
4435
4436
4437
4438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