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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모산댁
소소담담 / 김용삼 (지은이) / 2022.11.30
13,000
소소담담
소설,일반
김용삼 (지은이)
김용삼 수필가의 첫 작품집이다. 이 작품집은 어머니를 중심으로 하는 가족사 이야기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6남매 중 가운데인 작가 김용삼은 자그마한 키에 여린 감성의 소유자였다. 부산대 정치학과에 입학한 그는 부마사태 당시 운동권의 중심에서 최루탄을 맞으며 거리에서 청춘을 보낸다. 한편으로는 ‘창작과비평’. ‘실천문학’ 등과 같은 문학잡지를 구독하며 문학에 대한 불씨를 가슴에 담아둔다. 모든 혁명가는 로맨티스트라 하듯이, 군사독재에 항거하여 거리로 뛰쳐나간 그도 낭만주의자였던 셈이다. 모산댁은 작가의 어머니다. 모산댁이란 택호로 부르는 어머니의 삶은 한편의 드라마이자 인간정신의 승리다. 수필세계에 발을 내디딘 것도 어머니 모산댁의 한 많은 인생을 글로 써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92세로 올봄 요양병원에 들어가셨다. 당신의 6남매를 다 건사하고 한숨 돌리는가 싶었는데, 셋째 며느리의 죽음으로 손녀 둘을 돌보아 성혼시켰다. 마지막으로 중년에 혼자가 된 작가와 동거하다가 더는 육신을 지탱할 수 없어 병원으로 향했다. 김용삼은 어머니께 지은 불효를 사죄하고자 자신의 첫 수필집을 어머니께 바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모산댁 연작 시리즈는 김용삼이 어머니께 바치는 애절한 사모곡이자 가족을 위해 몸이 부서져라 희생한 어머니께 드리는 헌사이다.작가의 말 1부 파약 난청 눈깔사탕 아버지의 혼불 쌀밥전 속돌 산19번지 2부 장마 뒷모습 화투의 꿈 잊힐 권리 노래처럼 말해요 亡魚鶴里메가리 信位 금金줄을 넘다 3부 따배기 불효자론 망부 전 상서 그녀 모산댁 속續 그녀 모산댁 모산댁의 팽나무 4부 부처님 손바닥 비상을 품다 김 할매 집 고치기 「혼불」에 넋나가다 「향수」를 찾아서 【작품론】 수필의 가족서사는 어떻게 표명되는가 / 이운경 문학성 충만한 가족서사의 전범 감수성에서 발현하는 개성적 문체 이 에세이집은 김용삼 수필가의 첫 작품집이다. 이 작품집은 어머니를 중심으로 하는 가족사 이야기가 주축을 이루고 있다. 6남매 중 가운데인 작가 김용삼은 자그마한 키에 여린 감성의 소유자였다. 부산대 정치학과에 입학한 그는 부마사태 당시 운동권의 중심에서 최루탄을 맞으며 거리에서 청춘을 보낸다. 한편으로는 ‘창작과비평’. ‘실천문학’ 등과 같은 문학잡지를 구독하며 문학에 대한 불씨를 가슴에 담아둔다. 모든 혁명가는 로맨티스트라 하듯이, 군사독재에 항거하여 거리로 뛰쳐나간 그도 낭만주의자였던 셈이다. 문학의 속성인 낭만주의에도 혁명성이 내재되어 있으니까. 모산댁은 작가의 어머니다. 모산댁이란 택호로 부르는 어머니의 삶은 한편의 드라마이자 인간정신의 승리다. 수필세계에 발을 내디딘 것도 어머니 모산댁의 한 많은 인생을 글로 써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92세로 올봄 요양병원에 들어가셨다. 당신의 6남매를 다 건사하고 한숨 돌리는가 싶었는데, 셋째 며느리의 죽음으로 손녀 둘을 돌보아 성혼시켰다. 마지막으로 중년에 혼자가 된 작가와 동거하다가 더는 육신을 지탱할 수 없어 병원으로 향했다. 김용삼은 어머니께 지은 불효를 사죄하고자 자신의 첫 수필집을 어머니께 바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모산댁 연작 시리즈는 김용삼이 어머니께 바치는 애절한 사모곡이자 가족을 위해 몸이 부서져라 희생한 어머니께 드리는 헌사이다. 작가는 어머니의 굴곡진 삶을 통해 막막한 삶을 견뎌야 하는 인간의 운명과 생의 비애를 반추한다. 어머니가 걸어온 발자국을 따라가다 보면 작가가 왜 그토록 어머니에 대하여 천착하는지 알 수 있다. 이 수필집은 온몸이 부서져라 자식들을 위해 헌신한 어머니의 삶을 기록하고, 그의 희생과 헌신 앞에 바치는 사모곡이다. 김용삼의 사모곡이 특별한 이유는 무얼까. 어머니의 생을 화려하게 감추거나 포장하지 않고 문학으로 승화한 작가의 역량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막막한 생의 불가피성을 온몸으로 밀고나간 어머니는 이미 최후의 승리자 자리로 옮겨갔다.그렇게 맞은 아버지와의 이별. 혼불이 트라우마가 된 것은 단 한 번도 아버지의 삶을 진중하게 들여다보려 하지 않았다는 자책감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날 밤 부릅뜬 눈에서 당신의 뼈아픈 회한을 읽지 못했던 나도 어느새 그때의 아버지만큼 세월을 껴입었다. 아비로, 남편으로, 한 남자로 아버지의 아픔을 속속들이 체감할 나이가 되었건만, 이미 단 한마디 위로의 말도 건넬 수 없다는 사실이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고단했던 어제가 있었기에 오늘이 다소나마 반듯하다고 말하고 싶은 것일까. 마치 거풍이라도 시키듯 이제 그만 잊어도 좋을 케케묵은 과거사를 무시로 끄집어내시는 어머니. 당신의 고단함이 지문처럼 새겨져 있을 돌 하나가 새삼 묵직하다. 돌이 껴입은 세월의 더께가 어머니의 역사 같아서 괜스레 코끝이 맵다. 뒷모습이 예쁜 사람은 삶도 아름다운 사람일 것 같다. 하지만 굽이치는 강물처럼 숱한 감정의 고비를 넘어온 나에겐 그저 요원할 뿐이다. 오늘도 어제처럼 앞가림만으로도 버거운 나. 그런 내 뒷모습이 누군가에게 앞모습으로 보일 수 있다는 것을 진작 알았더라면 이 홧홧한 부끄러움을 조금은 덜 수 있지 않았을까.
해시태그 발트3국
해시태그(Hashtag) / 조대현 (지은이) /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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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Hashtag)
소설,일반
조대현 (지은이)
유럽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휴양 도시, 시간이 멈춘 곳으로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유럽을 추천한다. 봄꽃으로 새로운 시작이 되었다는 즐거움이 있어야 할 시기에 초미세먼지, 황사로 눈 뜨고 다니기 어렵고 숨 쉬는 것조차 조심스러워 외부출입이 힘들지만 동유럽의 발트 3국에는 미세먼지가 없다. 한 여름에도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을 수 있는, 뜨거운 햇빛이 비추는 해변이 나에게 비춰주는 내가 알고 있는 따분하지 않은 발트 3국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발트 3국 목차 뉴노멀이란 발트 3국 사계절 Intro 한눈에 보는 발트 3국 About 발트 3국 발트 3국 여행 잘하는 방법 발트 3국에 관광객이 늘어나는 이유 발트 3국 여행에 꼭 필요한 Info 발트 3국 여행 밑그림 그리기 패키지여행 VS 자유여행 발트 3국 숙소에 대한 이해 발트 3국 여행 물가 발트 3국 여행 계획 짜기 발트 3국 여행 추천 일정 발트 3국 여행에서 알면 더 좋은 지식 발트 3국 IN 비행기, 페리, 기차, 버스, 렌트카 발트 3국 겨울 여행 에스토니아(Eestonia) About 에스토니아 지도 역사 수도 탈린(Tallinn) 공항 / 공항에서 시내 IN 시내 교통 핵심 도보여행 탈린 지도 볼거리 올드 타운 저지대 비루문 / 라에코야 광장 / 구시청사 / 시청약국 / 올라프 교회 / 성 니콜라스 교회 & 박물관 / 성령교회 / 대길드(역사박물관) / 올레비스테 길드 / 탈린 시립박물관 / 카타리나 도미니칸 수도원 / 카타리나 골목 / 부엌을 들여다 보아라 / 뚱뚱이 마가렛 포탑(해양박물관) / 자유광장 / 키에크 인 데 쾨크 시립박물관 / 호텔 비루 KGB박물관 탈린의 중세 성벽 고지대 톰페아 언덕 / 알렉산데르 네프스키 대성당 톰페아 성 / 국회의사당 / 톰 성당 탈린 도심 카드리오르그 공원과 궁전 / 카드리오르그 미술관 / 쿠무 현대미술박물관 탈린의 새로운 인기 관광지 크리에이티브 시티 TV타워(에스토니아 VS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전통음식 EATING SLEEPING 탈린에서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투어 라헤마 국립공원 Lahemaa 소마 국립공원 Somma 케일라 요아(Keila-joa) 에스토니아 블루라군, 무루 프리즌 에스토니아 소도시 동남부 타르투 Tartu(동남부 보루) 타르투에서 다녀올 수 있는 당일치기 투어 브루(Voru), 오테파(Otepaa) Tip 루터파 서남부 합살루 Haapsalu Tip 발트 3국의 KGB박물관 서남부 페르누(Parnu) 서남부 섬 사아레마 (Saaremaa) Tip 발트 3국의 수도에서 만나는 문? 북부 라크베레Rakvere 탈린의 크리스마스마켓 탈린 밸리 라트비아(Latvia) About 라트비아 지도 역사 한눈에 라트비아 파악하기 수도 리가(Liga) 공항 / 공항에서 시내 IN 시내 교통 핵심 도보여행 리가 지도 볼거리 올드 타운 리가 돔 성당 / 검은머리 전당 / 삼형제 건물 / 롤랑의 석상 & 리가시청 / 소총수 동상 / 성 피터 성당 / 리가의 미술관(역사 & 해양 박물관, 점령박물관, 디자인 박물관, 아르누보 박물관) / 리가 성 / 화약탑 / 스웨덴 문 / 리부 광장 / 대길드, 소길드 뉴타운 자유기념탑(자유의 여신상) / 라헤마 시계탑 / 중앙시장 멘첸도르프 하우스 라트비아 전통음식 EATING SLEEPING 라트비아 소도시 동북부 시굴다(Sigulda) & 체시스(Cesis) 남부 룬달레(Rundale) & 바우스카(Bauska) 서부 쿨디가(Kuldiga), 벤치필스(Ventspils), Liepāja 리에파야, 카로스타 Karosta 유럽 봉건 사회가 무엇인가요? 리투아니아Lithuania About 리투아니아 지도 역사 수도 빌뉴스(Vilnius) 공항 / 공항에서 시내 IN 시내 교통 핵심 도보여행 빌뉴스 지도 볼거리 올드 타운 새벽의 문 / 성 테레사 교회 / 성령교회 / 성 카시미르 성당 / 빌뉴스 게토 / 구시청사 / 성 베드로 & 성 바울 교회 / 성 안나 교회 / 리투아니아 대통령궁 / 빌뉴스대학교 / 빌뉴스 대성당 / 대성당 광장 / 국립박물관 / 귀족 궁전 / 게디미나스 언덕 / 삼 십자가 언덕 / 문학골목 / 빌뉴스 TV 송신탑 / KGB박물관 / 그루타스 공원 / 우주피스 리투아니아 전통음식 EATING SLEEPING 리투아니아 소도시 남부 트라카이(Trakai) 서부 카우나스Kaunas 북부 샤울레이(Šiauliai) 서북부 클라이페다(Klaipėda) 팔랑가(Palanga) 여행 에스토니아 회화 여행 라트비아 회화 여행 리투아니아 회화 여행 러시아어 회화 최근에 주목을 받고 있는 발트3국 발트 3국을 여행하고 싶다면 달라도 너무 다른 발트 3국 여행 유럽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휴양 도시, 시간이 멈춘 곳으로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유럽을 추천한다. 봄꽃으로 새로운 시작이 되었다는 즐거움이 있어야 할 시기에 초미세먼지, 황사로 눈 뜨고 다니기 어렵고 숨 쉬는 것조차 조심스러워 외부출입이 힘들지만 동유럽의 발트 3국에는 미세먼지가 없다. 한 여름에도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맞을 수 있는, 뜨거운 햇빛이 비추는 해변이 나에게 비춰주는 내가 알고 있는 따분하지 않은 발트 3국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유럽과 전혀 다른 느낌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초록이 뭉게구름과 함께 피어나는 깊은 숨을 쉴 수 있어 좋았던 여행지가 유럽 중에 발트 3국이다. 관광객은 이곳에 오면 누구나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라는 가사의 한 구절이 생각난다. 더운 여름에도 필요한 준비물은 아침, 저녁으로 긴 팔을 입고 있던 발트 해부터 따뜻하지만 건조한 빛이 나를 감싸는 생소한 모습이 생생하게 눈으로 전해온다. 언제부터인가 유럽여행은 무슨 짐짝처럼 실려 다니는 패키지여행으로부터 시작하는 우리의 잘못된 생각과, 호텔팩이라는 배낭여행을 대신하는 무한질주식의 고단한 여행에 벗어나 여행의 본질을 찾기 위해 현명한 방법을 찾는 데서 출발한 것이 바로 유럽을 자동차로 여행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던 시기도 있었다. 예전과 달리 사람들의 여행에 대한 인식이 변해가면서 그 여행의 형태도 다양해지는 것 같다. 유럽만 하더라도 비싼 서유럽이나 북유럽의 물가를 감당하기 힘들어 배낭여행이나 패키지여행이 유행했었지만 최근에는 발트 3국 여행이라는 새로운 유럽 국가로 유럽여행을 즐기는 여행자가 늘어나고 있다.
빗금이 풀어지고 있다
한국문연 / 한창옥 지음 / 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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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연
소설,일반
한창옥 지음
시인의 말 제1부 경비실 아저씨 입석과 좌석 지문을 지우는 그녀 쥐덫 상처쯤 생기면 어때 애기고양이를 밀어내다 애드벌룬 우두 자갈치는 저물지 않는다 매미 소리를 들으며 수첩을 펼치다 물리치료실 시월의 크리스마스트리 빗금이 풀어지고 있다 치유법 어느 순간 나도 종량제 채석강 역방향 다시 신발 속으로 해 저물고, 타양에서 제2부 거리의 악사 오십령 틈 곶감 주유소 새벽달 택시, 코로나 구름을 읽다 횟집에서 눈부신 대낮의 광대놀이 다독거리고 있다 안개 입영 D=10 닮은꼴 얕은 봄바람에도 허리 굽혀준다 찔러보지 못하고 가야 할 때가 있어요 소포 제3부 여름은 세균 식빵 단풍 형광등 우석약국 서부시장, 김밥 날아가 버린 구월 푸른 가슴을 위한 소묘 그날 나무들도 영도다리 오월을 기다리는 일은 너무 길었나 봐요 헛짚기 햇살을 배반하다 달집을 태우며
명심보감 원본해설
은광사 / 은광사 편집부 지음 / 2011.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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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광사
소설,일반
은광사 편집부 지음
윤꽃의 사계절 감성 수채화
시대인 / 윤꽃 지음 / 20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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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
소설,일반
윤꽃 지음
마이 프라이빗 캔버스 시리즈 6권. 봄날의 벚꽃나무, 한 여름의 아이스크림, 가을빛 단풍나무, 눈꽃모양 겨울트리…. 사계절의 감성이 가득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손그림을 만날 수 있다. 잠시 크고 작은 걱정과 고민은 접어두고, 나에게만 집중해 보자. 그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물감을 가지고 신나게 놀아보자. 시작하려는 마음과 <윤꽃의 사계절 감성 수채화>만 있다면 이미 준비는 충분하다.1부 그림 그릴 준비하기 기 초 기초 기법 도구 소개 사계절 컬러칩 쉽고 즐겁게 그리는 일곱가지 팁 2부 늘 처음 같은 계절, 봄 작은 꽃밭 벚꽃나무 한 그루 Happy Birthday Cake 봄날, 벚꽃 어버이날 엽서 감사한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푸른 종이비행기 봄날 바람꽃 봄 화분, 그리고 개나리 튤립 다발 잔디밭 고양이 3부 초록의 계절, 여름 뾰족 뾰족 다육이 활짝 핀 장미 노란 리본 다발 와플콘 아이스크림 포근한 배냇저고리 하늘빛 고래 여름 불가사리 양귀비 꽃밭 푸른 몬스테라 꽃 리스 초대장 둥근 해바라기 4부 걸음이 가벼운 계절, 가을 동글동글 라벤더 달달한 솜사탕 꽃 노란 초승달 가을 단풍나무 평화의 올리브 아네모네 꽃 뭉치 독서의 계절, 가을 책장 푸른 퐁퐁소국 방울방울 안개꽃 달달 산딸기 마카롱 하트 빼빼로 5부 그래도 예쁜 계절, 겨울 겨울에 피는 꽃, 동백 크리스마스 리스 아기 펭귄 눈꽃 트리 크리스마스 산수유 콧수염 산타 모자 나뭇가지 반리스 새해 연하장 졸업식 꽃다발 밸런타인 풍선 특별부록 : 수채화 그림엽서 및 미니카드 수록[도서 특징] 바쁜 일상 속, 지나쳐버린 사계절을 도화지 가득 채워보세요. 봄날의 사랑스러운 꽃봉오리와 여름의 푸르른 잎사귀들, 가을의 단풍나무와 겨울의 크리스마스까지.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의 감성을 천천히 느껴보세요. 손재주가 없어도 괜찮아요. 스케치 없이도 쉽게, 간단한 기초 기법만 가지고도 충분히 따라 그릴 수 있도록 윤꽃의 노하우와 팁을 가득 담았어요. 기념일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밸런타인데이, 어버이날, 빼빼로데이, 크리스마스, 새해 연하장…. 계절별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그림과 캘리그래피를 곁들여 누군가에게 내 마음을 전해보세요. 멋진 소품으로 완성해보아요. 도화지뿐만 아니라 캔버스나 액자에 그려놓으면 더 없이 감성적인 인테리어 소품이 완성돼요. 책갈피와 엽서, 컵받침으로도 활용만점! - 특별부록 : 수채화 그림엽서 및 미니카드 수록 - 윤꽃의 수채화 원데이 클래스 5,000원 할인권 증정 [출판사 서평] 학창 시절, 미술은 마냥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목이었죠. 하지만 그땐 붓끝에서 방울방울 그려지는 색색깔의 물방울들이 얼마나 아름다운 그림으로 변신할 수 있는지 미처 몰랐을 뿐이에요. 이제 어른이 되어, 다시 처음 만나는 물감놀이를 즐겨보세요.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우리가 늘 겪고 느끼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생각해 보세요. 봄날의 벚꽃나무, 한 여름의 아이스크림, 가을빛 단풍나무, 눈꽃모양 겨울트리…. 사계절의 감성이 가득한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손그림을 만날 수 있답니다. 잠시 크고 작은 걱정과 고민은 접어두고, 오롯이 나에게만 집중해 보세요. 그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물감을 가지고 신나게 놀아보세요. 시작하려는 마음과 <윤꽃의 사계절 감성 수채화>만 있다면 이미 준비는 충분해요.
암군귀환 4
조은세상(북두) / 용우 지음 / 20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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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세상(북두)
소설,일반
용우 지음
33章 34章 35章 36章 37章 38章 39章 40章 41章 42章 43章
예수님의 포사이트와 인사이트
좋은땅 / 박건한 (지은이) /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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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소설,일반
박건한 (지은이)
기독교 신앙을 가진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은 영성 훈련, 즉 성화이다. 그렇다면‘난 예수님을 믿습니다’라고 믿음을 입으로 시인만 하면 저절로 성화가 될 것인가? 이 책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성화를 이루어가기 위해서는 현실 속에서 행해야 할 우리의 몫이 있다고 한다. 이 책은 금계 박건한 목사와 사제의 인연을 맺은 제자들이 수요 설교 내용을 모아 엮은 책이다. 영성 훈련이란 무엇인지, 상처의 극복과 인생의 성공을 위해 노력할 것은 무엇인지 알기 원한다면 이 책에서 단서를 얻기 바란다. 설교집 소개 1. 하자크를 위한 자기 숙달 문제 2. 하자크의 첫 단추는 자기 인지다 3. 하자크를 위한 자기 이해 문제 4. 영심신의 숙달과 통달 5. 성령 하나님의 임하심 6. 파라클레토스 7. 성령의 활동 (1) 오순절 다락방에서 밧모섬의 요한까지 8. 성령의 활동 (2) 밧모섬에서 한국, 아시아, 아프리카까지 9. 시크릿 게이트 (1) 성령 하나님과 고넬료 10. 시크릿 게이트 (2) 11. 시크릿 게이트 (3) 12. 시크릿 게이트 (4) 13. 시크릿 게이트 (5) 14. 히브리서 강해 (1) 15. 히브리서 강해 (2) 16. 히브리서 강해 (3) 17. 히브리서 강해 (4) 18. 히브리서 강해 (5) 19. 성경적 관점에서 부모와의 올바른 관계성 20. 용서한 후 소원을 이루는 삶을 살자 21. 이상주의와 현실주의 22. 새 삶 살아 내기 23.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의 반복성을 극복하자 24. 이성의 눈, 감정의 눈, 믿음의 눈 25. 초월과 내재의 비유(주일 설교 복습) 26. 예수의 순종과 배움 27. 인성 문제로 본 복음의 출발점 역발상 (1) 28. 유한성을 극복하는 방법 역발상 (2) 29. 권세를 활용하지 못하는 이유 역발상 (3) 30. 성경을 통달하자 역발상 (4) 31. 트라우마를 반복하고 사는가? 극복하고 사는가? 그냥 사는가? 역발상 (5) 32. 영적 무지와 착각, 고집, 꽃과 열매를 체크하자 역발상 (6) 33. 믿음의 기초인 말씀을 암송하자 34. 황금률을 실천하고 있는가? 35. 살아 있는 행실이란? 36. 자기를 이기고도 오만해지지 않기, 지고도 좌절하지 않기 37. 행동, 생각, 마음의 링크 역발상 (7) 38. 말하기 전, 말할 때, 말한 후 역발상 (8) 39. 그리스도 안에서의 일상적인 삶 역발상 (9) 40. ~인 척하지 말라 41. 삶의 3원칙 42. 세 사람의 캐릭터(다윗, 사울, 골리앗 타입)- 신앙 성숙을 이루기 위해 고민하는 크리스천을 위한 책 - 상처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균형 잡힌 영성 훈련을 원하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책 -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고 싶다면, 이 책에서 힌트를 얻어라 책의 저자는 태극권의 전문가이면서 영성훈련을 위한 제자 양성 사역을 하는 목사이기도 하다. 이 책은 2014년 수요예배 때 제자들을 대상으로 설교한 내용을 모아 놓은 설교 모음집이다. 신앙의 성숙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저 입으로 믿음을 시인하는 것뿐 아니라 우리가 해야 할 몫이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저자 역시 자신의 믿음과 일치하는 삶을 살아감으로써 몸소 제자들에게 본이 되고 있다. 건강하고 성공적인 인생을 살기 위해 이 책에서 제시하는 것들은 다양하다. 신앙인이라면 기본이랄 수 있는 기도와 말씀 묵상에서부터 상처로부터의 탈피, 자기계발, 현실과 이상의 균형 맞추기, 전문가 되기 등 꼭 필요한 지침들을 제시한다. 신앙에서도 인생에서도 성공할 수 있는 힌트가 책 속에 담겨 있다. 이제 이 책을 통해 보다 성숙한 사람이 되기 위한 믿음의 한 발짝을 떼어 보자.
엄마와 딸의 화양연화
와이큐북 / 백서연 (지은이), 박민우 (그림) /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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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큐북
소설,일반
백서연 (지은이), 박민우 (그림)
나혼자 끝내는 독학 프랑스어 첫걸음
넥서스 / 염찬희 (지은이) / 2024.09.25
22,000
넥서스
소설,일반
염찬희 (지은이)
혼자서 프랑스어를 공부하는 분들을 위해 개발된 독학자 맞춤형 교재이다. 학원에 다니지 않아도, 단어장이나 다른 참고서를 사지 않아도 이 책 한 권만으로 20일 만에 프랑스어 기초 과정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나혼자 끝내는 독학 프랑스어 첫걸음>은 본책과 함께 부록으로 단어장을 제공한다. 또한 혼자 공부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MP3, 저자 직강 동영상 강의 등 총 8가지 독학용 학습자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프랑스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께 나혼자 프랑스어 공부법 은? MP3&무료 동영상 보는 법 20일 완성 학습 플래너 Jour 01 알파벳과 발음 Jour 02 인사 표현 익히기 Jour 03 Je m’appelle Paul. 내 이름은 폴이야. Jour 04 J’habite Paris. 나는 파리에 살고 있어. Jour 05 Je suis salari. 나는 회사원이야. Jour 06 Qu’est-ce que c’est? 이것은 무엇이니? Jour 07 Mon chat est blanc. 내 고양이는 하얗다. Jour 08 J’ai faim. 배가 고파. Jour 09 J’ai 22 ans. 나는 스물두 살이야. Jour 10 J’achte du fromage. 나는 치즈를 사. Jour 11 Je me lve tt. 나는 일찍 일어나. Jour 12 Tu dnes quelle heure? 너는 몇 시에 저녁을 먹어? Jour 13 Je vais Paris. 나는 파리에 가. Jour 14 Je fais du sport. 나는 운동을 해. Jour 15 Il y a un chat. 고양이 한 마리가 있습니다. Jour 16 Il fait beau! 날씨가 화창하군! Jour 17 Je veux danser! 난 춤을 추고 싶어! Jour 18 Je travaille Paris depuis deux ans. 나는 2년 전부터 파리에서 일하고 있어. Jour 19 Regarde le ciel bleu! 파란 하늘을 봐! Jour 20 Je vais aller en France! 난 프랑스로 갈 거야! ★ 핵심 문법 요점 노트20일 만에 프랑스어 기초 과정 마스터! <나혼자 끝내는 독학 프랑스어 첫걸음>의 특징 1. 왕초보 독학 학습자를 위한 맞춤형 구성! 20일 만에 프랑스어 기초 과정을 완성할 수 있도록 쉽고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프랑스어에 한층 흥미가 생기도록 프랑스 문화의 재미있는 모습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책 속의 학습 플래너를 활용해 보세요! 2. 풍부한 독학용 학습자료로 발음부터 단어까지! 본책과 함께 부록으로 도우미 단어장, 왕초보 그림 단어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발음 특훈 동영상, 복습용 동영상, 단어 암기 동영상 등 다양한 학습자료를 제공하고 있어 발음을 익히고 단어를 암기할 수 있습니다. 3. 온라인 무료 학습자료 제공! 스마트폰, 넥서스 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 TV 등에서 원어민 MP3 및 저자 직강 동영상 강의 등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www.nexusbook.com)
유랑화사 1
영상출판미디어(주) / 정연 지음, R.알니람 그림 / 20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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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출판미디어(주)
소설,일반
정연 지음, R.알니람 그림
제6회 노블엔진 대상 노블엔진 팝 부문 첫 대상 수상작. 엄마를 찾는 여우 소녀와 수수께끼의 떠돌이 화사의 아련한 방랑기. 설화와 민속, 전설과 신화, 기담과 괴담, 다양한 모티브를 담백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동양적 색채로 그려진 세계관과 그 안에서 펼쳐지는 섬세한 이야기는 심사진에게 크나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그믐달一. 여의상자二. 웃는 모란화三. 월궁선녀四. 목각인형기담奇談을 좇아 떠도는 정체불명의 화술사畵術士.세간에서는 그를 일컬어――「유랑화사」라 한다.“이 세상은 말하자면 한 폭의 커다란 그림이지.멀쩡한 것 같아도 구석구석 잘 살펴보면 이상한 곳이 많다니까.난 그런 이상한 부분을 발견할 때마다 새로 고쳐 그릴 뿐이야.”상자 속에 든 여우, 불꽃에 휩싸인 채 밤마다 찾아오는 신부,선녀를 죽인 나무꾼, 도련님을 습격하는 목각인형.일상과 이상의 경계에서 기이한 일들이 벌어지고…….“상관없어. 난 엄마를 꼭 찾아야 돼.”엄마를 찾아 헤매는 여우 소녀와신묘한 그림을 그리는 떠돌이 화사는애절한 정한과 감춰진 사연을 밝혀 나간다.
역설적 낙원
봄출판사(봄미디어) / 이예담 지음 / 201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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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출판사(봄미디어)
소설,일반
이예담 지음
이예담 장편소설. "세준아, 여자들은 뭐에 약할까?" LK그룹의 후계자 이유준에게 박하나는 꼭 필요한 존재였다. 엉뚱하게도 박하나에게 상속된 지상 낙원, 나르카디아. 유준에게 그것은 빼앗아서라도 손에 넣어야만 하는 무기였기에. "박하나예요. 반도체 연구팀의 막내 연구원이죠." "최세준입니다. 평범한 신입사원이고요." 두 사람의 손이 맞닿는 순간 정전기가 흘렀다. "그니까 동료도 친구도 하지 말고 아무 사이 하자는 거죠? 이런 식으로 고백하는 사람은 세준 씨밖에 없지 않을까요." "박하나 씨, 진심으로 당신이 필요합니다." 나르카디아의 여주인은 솔직하고도 엉뚱했다. 감정에 솔직해지는 건 그와는 맞지 않았기에 박하나는 유준에게 있어 가장 어려운 숙제였다. 시작은 분명 연극이었는데 결국 자신이 진심에 갇혀 버리고 말았다. 세상에 유일무이한 역설적 낙원, 그곳에서 '우리'는 함께할 수 있을까?Prologue 01 나르카디아 02 신입 사원 03 동상이몽 04 술, 술, 술 05 욕구와 동기 06 나비효과 07 조삼모사 08 거짓과 진심의 교차로 09 균열 10 0과 1 11 벼랑 끝 미래 12 모래성 13 덫 14 낙원의 문 15 이카로스의 날개 16 현실의 문 Epilogue 1 Epilogue 2 작가 후기 참고 자료 “세준아, 여자들은 뭐에 약할까?” LK그룹의 후계자 이유준에게 박하나는 꼭 필요한 존재였다. 엉뚱하게도 박하나에게 상속된 지상 낙원, 나르카디아. 유준에게 그것은 빼앗아서라도 손에 넣어야만 하는 무기였기에. “박하나예요. 반도체 연구팀의 막내 연구원이죠.” “최세준입니다. 평범한 신입사원이고요.” 두 사람의 손이 맞닿는 순간 정전기가 흘렀다. “그니까 동료도 친구도 하지 말고 아무 사이 하자는 거죠? 이런 식으로 고백하는 사람은 세준 씨밖에 없지 않을까요.” “박하나 씨, 진심으로 당신이 필요합니다.” 나르카디아의 여주인은 솔직하고도 엉뚱했다. 감정에 솔직해지는 건 그와는 맞지 않았기에 박하나는 유준에게 있어 가장 어려운 숙제였다. 시작은 분명 연극이었는데 결국 자신이 진심에 갇혀 버리고 말았다. 세상에 유일무이한 역설적 낙원, 그곳에서 ‘우리’는 함께할 수 있을까?
중국 물질문화사
알마 / 쑨지 지음, 홍승직 옮김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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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
소설,일반
쑨지 지음, 홍승직 옮김
중국 문물 전문가이자 고고학자인 쑨지의 <중국 물질문화사>. 한자 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중국 고대 문명은 중국만의 것이 아니다. 한국, 나아가 동아시아의 세계관을 깊이 있게 이해하려면 중국을 이해해야만 한다. 불과 몇 세기 전까지 중국은 현재의 미국 이상으로 전 세계에 영향을 끼쳤다. 그중에서도 물질문화는 통치자의 사회적 생산과 삶 그 자체다. 이 책은 '중국 물질문화사'라는 렌즈를 통해 문화 유물들에 내재된 사회적 기능이라는 관점에서 다양한 각도로 시간의 흐름을 관찰한다. 고대 유물을 연구하는 데 있어 독특한 관점과 새로운 아이디어는 필수적이지만, 모든 것들은 역사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저자 쑨지는 계속해서 강조한다. 낯선 유물의 의미를 아름다운 논리로 설명해내는 것은 가치 있는 학문적 업적이지만, 그것이 역사가 아름답다는 말을 반드시 수반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역사 인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이 무엇인지를 계속해서 물으며, 아름답거나 매혹적이지 않은 사실이라 할지라도 외면하거나 왜곡해선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는 물질문화사를 통해 중국의 고대사를 되짚는 동시에 중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때로는 매력적이지 않은 진실도 등장하고, 한국의 입장과 첨예하게 부딪치는 사실에 대해서도 끈기 있게 톺아보며 역사에의 인식과 성찰에 관해 이야기한다.한국어판 서문 1 농업과 음식 2 술, 차, 설탕, 담배 3 방직과 복장 4 건축과 가구 5 교통수단 6 야금 7 옥기.칠기.자기 8 문구, 인쇄, 악기 9 무장 도구 10 과학 기술 후기 옮긴이의 말거대한 중국, 오늘날 중국의 자부심은 중국의 물질문화에서 시작한다 역사학과 고고학을 아우르는 역작 한자 문화의 근간을 이루는 중국 고대 문명은 중국만의 것이 아니다. 한국, 나아가 동아시아의 세계관을 깊이 있게 이해하려면 중국을 이해해야만 한다. 불과 몇 세기 전까지 중국은 현재의 미국 이상으로 전 세계에 영향을 끼쳤다. 그중에서도 물질문화는 통치자의 사회적 생산과 삶 그 자체다. 한국과 중국, 문명이 계속되는 한 영원히 이어질 원무곡(圓舞曲) 한중 수교가 이루어진 지는 25년이 넘어가고 있지만, 한국과 중국의 관계에는 수교국 그 이상의 복잡한 의미가 있다. 19세기까지도 선조들의 손에 들려 있던 선진 문헌은 모두 중국의 것이었고, 중화는 가장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현대에 와서는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자국 문화를 중심으로 한 문화 표준을 형성하고 선점하려는 경쟁자이기도 하다. 국제사회에서의 위치를 비롯하여 한국과 중국은 멀어졌다가도 다시 가까워지고 완전히 떼어놓을 수도 없는, 긴장감 어린 춤을 영원히 추고 있다. 국제 관계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위상은 매 순간 높아지고 있고, 고도성장의 기조와 함께 중국의 사상과 문화를 전파하고자 하는 정부 차원의 움직임도 보다 체계적으로 변해가고 있다. 중국은 자국 문화 산업의 보호와 육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중국적 가치와 문화의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다. 중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나아가 중국의 시장규제에 대한 돌파구가 될 수도 있다. 유교 문화를 바탕으로 한 문화적 동질성만을 강조하며 적당히 기획되었던 콘텐츠들은 모두 실패했다. 양국이 처한 미묘한 현실과 차이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바탕을 이룬 정서가 어떻게 쌓여온 것인가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그리스 문명이 서구를 비롯한 세계 문화에 끼친 영향이 그리스만의 것이 아니듯, 동아시아 문명의 바탕을 이룬 중국 고대 문명 역시 중국만의 것이 아니다. 특히 한국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있어 중국 문화 연구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다. 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역사 인식을 정립하기 위해서는 결국 세계 속의 우리의 위치, 그리고 우리가 속한 문화 위치가 어디인지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은 필수불가결한 일이다. 중국과의 관계를 축소하거나 소홀하게 여기는 납작한 역사 인식만을 고수해선 안 된다. 역사는 미래로 나아가는 데 있어 올바른 이해를 추구하게 해주는 도구다. 중국과 한국은 오랜 시간 복잡하고도 변화무쌍한 관계를 지속해왔다. 그러나 앞으로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든, 우리나라는 2,0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자 문화권에 속해 있었고, 앞으로도 그것은 계속될 것이다. 물질문화라는 화점(花點)을 통해 수천 년에 걸쳐 세계사에 기록된 중국 문명의 행마(行馬)를 이해한다 고대 중국 물질문화의 성과는 현재 많은 부분이 인류 보편 문명의 구성 요소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종이, 제련, 도자기, 방직 기술 등에서의 성과는 인류 문명의 과정을 효과적으로 촉진시켰다. 이를 바탕으로 한 중국인들의 자부심과 믿음은 오늘날 중국이 추구하는 중화의 핵을 이루는 것이다. 문화란 매우 넓은 범위를 아우르는 말이다. 그중 물질문화의 성취는 생산과 생활수준의 척도이자, 한 국가가 여러 분야에 걸쳐서 이룩한 성취 가운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가령 제련과 건축과 같은 물질문화는 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기본이 되는 것들이다. 건물에 관해 연구하면 고대 도시의 구성 요소와 요건, 방위와 요새의 배치 방법 등에 대해 알 수 있다. 이런 것들은 전쟁과 도시의 방어, 국가의 삶과 죽음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결국 물질문화라는 것은 역사 그 자체이며 역사를 직접 반영한다. 이제 우리는 《중국 물질문화사》라는 렌즈를 통해 문화 유물들에 내재된 사회적 기능이라는 관점에서 다양한 각도로 시간의 흐름을 관찰할 것이다. 고대 유물을 연구하는 데 있어 독특한 관점과 새로운 아이디어는 필수적이지만, 모든 것들은 역사적인 사실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고 저자 쑨지는 계속해서 강조한다. 낯선 유물의 의미를 아름다운 논리로 설명해내는 것은 가치 있는 학문적 업적이지만, 그것이 역사가 아름답다는 말을 반드시 수반하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역사 인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이 무엇인지를 계속해서 물으며, 아름답거나 매혹적이지 않은 사실이라 할지라도 외면하거나 왜곡해선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는 물질문화사를 통해 중국의 고대사를 되짚는 동시에 중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한다. 때로는 매력적이지 않은 진실도 등장하고, 한국의 입장과 첨예하게 부딪치는 사실에 대해서도 끈기 있게 톺아보며 역사에의 인식과 성찰에 관해 이야기한다.감자의 보급은 중국의 식량 문제를 어느 정도 완화시켰다. 중국의 인구는 서한 때 이미 6천만에 도달했다. 그러나 명나라 말기에 이르기까지 1억에 그쳤다가 청나라 때 급속도로 증가하여 건륭乾隆 때에 2억이, 청나라 말기에는 4억 인구가 되었다. 이렇게 되기까지 신대륙에서 전해진 옥수수·감자 및 기타 고효율 작물의 역할은 상당했다. 북경대학에 다닐 때 장정량張政烺 선생은 늘 이 점을 강조했는데, 농담을 즐기는 사람들은 ‘유물사관唯物史觀’이라는 말에서 ‘物(물)’대신 감자를 뜻하는 ‘薯(서)’를 써서 ‘유서사관唯薯史觀’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서한 때는 이미 성진城鎭 지방에서 밀가루 떡을 파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었다. 한나라 초에 유방이 부친을 황궁으로 맞아들여 태상황으로 삼았는데, 이 노인은 “기쁘지 않고 처량한 표정”이었다. 노인의 취미는 “백정 소년들과 술 사오고 밀가루 떡 사고 투계하고 축구하며 노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궁중 생활이 너무 적막하다고 싫어했다. 《한서·선제기宣帝紀》에서 선제가 민간에 있을 때 밀가루 떡을 살 때마다 “파는 사람이 많이 주었다”라고 한 것도 모두 증거가 된다. 바로 당나라 때 피일휴皮日休가 《차중잡영茶中雜?·서序》에서 말한 대로 “육우陸羽 이전의 차 마시는 것을 말할 경우에는 섞어서 끓이는 것으로, 채소를 데쳐서 마시는 것과 다를 바 없었다.” 당나라 때 양화楊華 역시 《선부경수록膳夫經手錄》에서 “진晉·송 이래 오 사람들은 잎을 채취하여 삶았으며, 이것이 명죽茗粥이다”라고 했다. 육우는 죽차에 매우 불만이었다. 그는 차를 끓일 때 “파·생강·대추·귤껍질·수유茱萸··박하 등으로 여러 번 끓여, 매끄럽게 하거나 거품을 없앤 것은 마치 도랑에 버린 물과 같았다”라고 보았다. 찻잎을 각종 보조 재료, 심지어 자극성 양념까지 넣어 같이 끓인 것을 보아 이 탕의 맛은 후세의 차의 맛과는 거리가 아주 먼 것이 틀림없다.
중국 현대사상의 기원
글항아리 / 진관타오, 류칭펑 (지은이), 송종서 (옮긴이) /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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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항아리
소설,일반
진관타오, 류칭펑 (지은이), 송종서 (옮긴이)
중국 사상 전공자들 사이에서 명성이 높았던 『중국 현대사상의 기원』이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나왔다. 이로써 역시 2024년 번역된 왕후이의 『근대 중국사상의 흥기』(전4권, 돌베개)와 함께 중국 근현대 사상의 기원과 형성을 다룬 두 문제작이 모두 한국사회에 소개되었다. 진관타오·류칭펑 부부가 2000년에 홍콩에서 초판을 내고 10년이 지난 2010년에 대륙에서 간체자판을 펴낸 『중국 현대사상의 기원』은 시스템 이론이라는 사회과학 이론을 동원해 “사상으로서의 사상사 연구”를 수행하고, 매우 참신한 관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원래 이 책은 3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제1부에 해당하는 이 책만 출간되었고, 2·3부는 미완에 그치고 말았는데 연구 과정에서 저자들의 관점이 변화되었다는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그래서 사실상 이 책에서 제시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후속으로 진행된 작업은 『관념사 연구: 중국 현대 중요 정치용어의 형성』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한국어판 제목은 『관념사란 무엇인가』)한국어판 서문 서문 1장 이끄는 말: 문화 융합의 양식 1.1 역사에 의해 망각된 과제 1.2 사상 변천의 장기적 양식은 있는가? 1.3 일체화 구조 속의 이데올로기 1.4 도덕가치 일원론과 천인합일의 구조 1.5 ‘당위’의 확장 중국 문화의 연속성이라는 수수께끼 1.6 외부의 충격이 중국 문화에 영향을 미치는 방식 도덕의 바람직성 파괴 1.7 가치의 역전은 외래문화를 선택적으로 흡수하고 창조적으로 재건했다 1.8 상식이성, 문화 융합, 그리고 이 책의 내용과 구조 2장 제1차 융합 2.1 ‘당위’ 세계가 직면한 세 가지 큰 충격 고문경, 자연재해, 소수민족의 침입 2.2 가치 역전 및 ‘천도 무위天道無爲’ 2.3 도덕의 형이상학화, 그리고 제멋대로 하는 기풍放誕風氣 2.4 수신修身과 불교 2.5 중국 문화의 불교에 대한 선택적 흡수와 창조적 재구성 2.6 위진 현학의 세 단계 2.7 현상식 도덕의 기원과 초월의식의 형성 2.8 상식이성常識理性은 어떻게 성숙되었는가? 2.9 중국 문화의 상이한 세 층위 3장 이성화 그리고 이데올로기 재설계 3.1 수·당 시기의 문화 3.2 유학의 사회적 기능에 대한 상식이성의 지지와 모순 3.3 관념 정합과 이성화 3.4 유학은 불교의 사변과 수신 방법을 어떻게 이용했나? 3.5 이성화의 첫째 경로 정주이학 3.6 이성화의 두 번째 경로 육왕심학陸王心學 3.7 송명이학 제3계열과 단절형 3.8 중국 문화의 이성 구조 4장 외래 충격과 중국 근대 전통 4.1 서양의 두 차례 확장 4.2 사공을 강화하는 변이 4.3 경세치용과 청초 사상의 계보 4.4 왕선산 철학의 구조 4.5 황종희의 기론과 『명이대방록』 4.6 대진은 어떻게 기론으로 ‘이리살인’을 비판했나? 4.7 중국 현대사상과 ‘유학이 사공을 강화하는 변이’의 관계 5장 청대 사상 변천의 내재적 동력 5.1 고증과 박학의 성행 5.2 중국 ‘과학주의’의 원천 5.3 청대 사상 변천의 큰 추세 5.4 왜 중국 근대 전통은 서양 현대화의 도전에 대처할 수 없었나? 5.5 유가 이데올로기의 현대적 전환이 마주친 문제 6장 경세치용의 흥기와 실패 6.1 경세치용의 세 단계 6.2 태평천국 농민 전쟁과 이학 경세파 6.3 양무운동의 한계 6.4 서양의 영향이 가진 주변부적 성질 6.5 판결적 검증의 추세로 나아가다 6.6 전환기의 시작 7장 혁명 유토피아의 기원 7.1 중국 현대사상의 발단 7.2 첫 번째 가치 역전 혁명 인생관과 혁명 도의 7.3 두 번째 가치 역전 중국식 진보관 7.4 유기론, 상력설尙力說, 변증법적 유물론 7.5 세 번째 가치 역전 대동 이상과 공산주의 7.6 무정부주의의 유형 7.7 혁명 유토피아, 포퓰리즘, 의사불학 7.8 두 차례 가치 역전의 구조적 비교 8장 제2차 융합의 논리 8.1 서양 근현대 사상 변천의 큰 추세 8.2 왜 과학일원론이 이원론을 대체했는가? 8.3 도덕과 다른 종류의 정당성 권리의 기원 8.4 경험주의, 이성주의, 사회주의 8.5 국가의 독립과 개인의 자주 8.6 권리의 도덕화 과정 8.7 중국 문화는 어떻게 서양 근현대 사상을 선택했나? 8.8 제2차 융합의 세 단계 역자 후기 부록: 오늘날 사회사상 위기의 근원을 논함 찾아보기20세기 중국 현대사상과 공산주의 혁명은 어떤 사상적·역사적 과정을 밟아 등장했는가 중국 사회가 하나의 초안정 시스템이라는 가설 및 시스템 진화론의 방법론에 따라 중국 역대 정치문화의 특징과 그 진화의 메커니즘을 논한 독창적인 저술 “『중국 현대사상의 기원』은 두 차례의 문명 융합을 지배하는 또 하나의 중요 메커니즘을 드러냈다. 즉 도덕 이데올로기가 바람직하지 않게 되자 도덕 가치의 역전을 이끌었고, 역전된 가치는 외래문화와 친화하여 사회 조직 유기체를 다시 빚어냈다는 점이다. 그리고 중요한 관점을 하나 더 제기했는데, 중국의 도덕 이데올로기 구축은 상식이성常識理性에 근거한다는 점이 그것이다. 중국의 상식이성은 제1차 문화 융합 후기에 성숙한 것으로서 이데올로기의 메타 층위를 이루었으며 송명이학이 구축되고 그 계열이 분화되는 최후의 근거다. 제2차 융합 과정에서 중국의 상식이성은 또한 전통적 상식으로부터 새로운 상식으로의 전환을 발생시켜 국민당과 공산당 양당이 각자 이데올로기를 구축하는 근거가 된다.” _ 한국어판 서문 오래 기다려온 사상사 연구의 걸작 중국 사상 전공자들 사이에서 명성이 높았던 『중국 현대사상의 기원』이 드디어 한국어판으로 나왔다. 이로써 역시 2024년 번역된 왕후이의 『근대 중국사상의 흥기』(전4권, 돌베개)와 함께 중국 근현대 사상의 기원과 형성을 다룬 두 문제작이 모두 한국사회에 소개되었다. 진관타오·류칭펑 부부가 2000년에 홍콩에서 초판을 내고 10년이 지난 2010년에 대륙에서 간체자판을 펴낸 『중국 현대사상의 기원』은 시스템 이론이라는 사회과학 이론을 동원해 “사상으로서의 사상사 연구”를 수행하고, 매우 참신한 관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원래 이 책은 3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제1부에 해당하는 이 책만 출간되었고, 2·3부는 미완에 그치고 말았는데 연구 과정에서 저자들의 관점이 변화되었다는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그래서 사실상 이 책에서 제시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후속으로 진행된 작업은 『관념사 연구: 중국 현대 중요 정치용어의 형성』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한국어판 제목은 『관념사란 무엇인가』) 2000년 초안정 구조의 내재적 논리를 찾는다 저자들에 따르면 “이 저서는 문명 융합의 각도에서 중국 현대사상의 기원, 역사와 사회의 근현대적 변천을 상세히 해석하고자 노력한 것”이다. 저자들이 중국 역사와 사회를 연구한 세 번째 책이다. 첫 번째 책인 『흥성과 위기: 중국 사회의 초안정 구조를 논함』은 40여 년 전에 출간되었고 시스템진화론系統演化論을 사용해 중국 전통사회에 2000년간 특유했던 왕조 교체 현상 및 그 메커니즘機制을 연구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마르크스든 베버의 역사관이든 모두 중국 역사를 유효하게 해석할 수 없고, 사회 진화는 경제에 의해 결정되거나 단순히 이념에 의해 추진되는 것이 아니라, 정치·경제·문화 3개 하위 체계들의 상호작용에 의존한다는 걸 파악했다. 『흥성과 위기』는 중국 전통사회에서 정치·경제·문화 체계 3자 특유의 상호작동 방식을 드러내 보였고, 그것은 유가儒家의 도덕 이데올로기와 가家-국國 동형 구조의 조직 원칙에 의해 규정된 것이다. 저자들은 그것을 “도덕 이데올로기와 정치·사회의 일체화”라 불렀다. 그것의 지배 아래, 중국 전통사회는 치세와 난세가 번갈아 나타난 초안정 시스템이었다. 1989년 이후 저자들은 한 걸음 나아가, 이와 같은 일반체계이론의 방법을 중국 근현대 사회 변천의 탐구로 확장함으로써 고대사와 근현대사의 통일을 모색했다. 여기서 발견한 놀라운 점은, 중국 현대사회 조직방식과 중국 전통사회의 일체화 구조가 뜻밖에도 동형 구조라는 것이었다. 중국 근현대 사회의 변천 역시 ‘서양의 충격에 의한 전통 일체화 구조 해체 ― 이데올로기 교체 ― 새로운 일체화 구조 건립’으로 개괄할 수 있으며, 이는 초안정 시스템의 대외개방 시기의 진화 양식이다. 1993년에 출판한 『개방 중의 변천: 중국 사회의 초안정 구조를 재론함』은 이 두 번째 단계 연구를 총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개방 중의 변천』은 서양의 충격이 중국의 전통적 일체화 구조 해체를 초래한 시기의 이데올로기 교체를 논했으나, 이데올로기 교체의 메커니즘을 심도 있게 연구하지 못했다. 그래서 사상 문화가 변화·발전하는 내재적 논리를 사회 변천이 사상에 대해 일으킨 반작용과 연계지어 고찰해야만 한다고 보았다. 공산당 문화를 포함해 중국 현대사상이 어떻게 전통 사상으로부터 진화해왔는가? 그것은 또 어떻게 중국의 20세기 사회 진화에 참여했고, 또 거기(사회 진화)에 제약되었는가? 이것을 이해하기 위해 저자들은 청나라 말기 및 5·4 신문화운동의 사상을 검토했고 송명이학, 한대漢代, 선진先秦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갔다. 가장 흥미를 느낀 것은 사상과 사회 제도의 관계로, 특히 중대한 사회 변화와 사상 자체에 내재하는 진화 동력의 이중 작용에 의한 사상의 장기적 변화가 그것이다. 『중국 현대사상의 기원』은 바로 중국 사회와 역사에 관한 거시 연구의 세 번째 책으로, 『흥성과 위기』 『개방 중의 변천』과는 달리 사상사의 내재적 논리에 중점을 두었다고 할 수 있다. 서양의 충격은 불교의 충격과 어떻게 달랐는가 이 책을 번역하고 충실한 후기를 작성한 송종서 선생은 말한다. “이 책의 ‘주제’는 근현대 시기에 중국 문화가 서양 문화를 어떻게 융합했는가(제2차 문명 융합)를 탐구하고, 위진남북조 시기에 (중국의 도교와 인도의) 불교 사상을 소화한 제1차 문명 융합과 비교하려는 것이다.” 즉, 중국 전통 사상(주로 유학 사상)의 심층구조를 상세히 정리하여 전통 사상이 변천하는 내재적 논리와 함께 외래 문명의 충격에 반응하는 내재적 논리를 드러내 보이려는 것이다. 저자들은 이 부분을 결론 부분에서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마르크스주의가 서양에서 흥기한 과정을 중국 지식인이 영미 사상 숭배로부터 프랑스식 계몽으로 전향한 뒤 다시 공산주의로 전향한 과정과 비교할 때 양자 사이에 미묘한 차이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서양에서 일어난 마르크스주의와 전체주의는 근대 사회와 사상 위기의 산물이다. 사상사의 내적 맥락에서 보자면, 서양의 자유주의 지식인이 마르크스주의 신봉으로 전향하려면 반드시 두 가지 전환을 거쳐야 한다. 하나는 권리의 도덕화다. 즉 권리가 도덕적 바람직성의 구조에 부합해야 하고, 경제적 지위의 불평등은 권리가 허망한 것임을 증명해야 했다. 다른 하나는 이원론을 포기하고 일원론을 인정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전환은 기본적으로 19세기 서양의 근현대 사회와 사상의 위기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잘 알려져 있듯이, 19세기 전반의 서양 사회는 나날이 자본주의 사회의 병폐가 폭로되면서 격동하고 있었다. 이에 포퓰리즘과 유토피아주의가 급속히 팽창했고 갖가지 사회주의와 유토피아 사상이 최고조에 달했다. 청년 시절의 마르크스는 바로 자본주의 시장경제의 불평등을 근거로 프랑스혁명이 내세운 목표가 실현되지 않았다고 회의하기 시작했다. 다시 말해 서양에서는 19세기 전반에 권리의 도덕화가 출현했으며 그것은 현대 시장사회의 병폐에 대한 비판과 결합되어 있었다. 마르크스는 일찍이 1840년대에 헤겔의 변증법과 포이어바흐의 유물론으로 사회주의 이론의 기초를 재구축했고, 그 둘을 하나의 통일된 사상 체계로 정합했다. 만약 사람들의 사유 양식이 이원론에 지배되어 있었다면 마르크스주의는 그토록 빠르게 전파될 수 없었을 것이다. 사실 마르크스주의가 서양에서 흥기한 두 번째 전제는 1880년대에 나타난 서양 근대사상의 위기였다. 진화론의 보급은 이원론이 17세기 말에 누렸던 확고부동한 지위를 뒤흔들었고, 이에 따라 과학일원론이 이원론을 비판하는 큰 흐름 속에서 마르크스주의가 마침내 저명 학설로 자리하게 되었다. 위진남북조 시기에 일어난 가치의 역전 위와 같은 과정은 중국이 서양 근대사상을 흡수한 과정과 동형 구조로 보인다. 왜냐하면 중국 지식인도 영미 자유주의로부터 마르크스주의로 전향했고, 권리의 도덕화 그리고 일원론에 의한 이원론의 대체라는 두 가지 전환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중국과 서양 사이에 이러한 두 가지 전환을 추동한 사회 문화적 동력은 근본적 차이가 있다. 중국에서는 역전한 가치의 숨겨진 모습이 드러나면서 지식인이 서양 사상을 주도적으로 수용하는 구조를 이룸으로써 자동적으로 권리의 도덕화 그리고 일원론이 이원론을 대체하는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 다시 말해서 서양에서 권리의 도덕화를 촉진한 것은 시장사회의 위기였고 일원론이 이원론을 대체하게 만든 것은 과학혁명에 따른 문화 충격으로, 이는 현대 사회가 한층 발전하는 과정에서 맞닥뜨린 문제에 속한다. 반면 중국에서 권리의 도덕화와 과학일원론 흥기의 내적 추동력은 주로 가치 역전에서 나왔다. 역전한 가치가 외래사상을 흡수해 도덕 이데올로기를 재구성하는 것은 본디 중국사회의 일체화 구조의 고유한 문화 융합 메커니즘이다. 중국 문화가 19세기 말에 받아들인 도전 그리고 유학의 현대적 전환 시도와 그 실패는 모두 곤경에 처한 사회의 현대적 전환과 직결된 것이다. 그렇지만 원칙적으로 볼 때, 중국은 외래 문명의 강력한 충격을 받아 기존의 도덕 이데올로기가 바람직하지 않게 되면 곧바로 가치 역전이 발생하며 그것은 외래문화를 흡수하여 새 이데올로기를 구축하는 거대 역량이 된다. 이런 메커니즘은 위진남북조 시대에 충분히 드러난 바 있다. 위진남북조 시대에 일어난 전면적 가치 역전의 결과는 이데올로기의 교체였다. 그리고 신문화운동 중에 역전한 가치가 외래사상을 선택적으로 흡수하고 재해석한 결과도 이데올로기 교체의 실현이었다. 제2차 융합의 중심 고리는 제1차 융합과 정확히 일치한다. 다만 위진남북조 시대에는 상식이성이 아직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면적 가치 역전이 구축한 새 이데올로기가 사회 정합을 이룰 수 없었다. 따라서 제1차 융합은 이데올로기의 교체를 통해 중국 문화의 심층구조를 재형성한 것일 뿐이다. 반면 제2차 융합이 시작되었을 때는 상식이성이 충분히 성숙해 있었고, 상식이성의 제한 아래 가치 역전은 혁명 유토피아를 만들어냈다. 뿐만 아니라 가치 역전은 유가 이데올로기의 현대적 전환에 실패한 뒤에 전면적으로 전개되었으므로, 이데올로기의 교체는 유학의 현대적 전환 실패를 전제로 한다. 이와 같이 유학의 현대적 전환은 문화 융합의 핵심 메커니즘이 전개되기 위한 준비 단계라 할 수 있다. 게다가 상식이성의 입세 정신이 추동하는 가운데 형성된 새 이데올로기는 사회 정합의 기능을 가졌으므로 새 이데올로기가 형성되기만 하면 새로운 사회 정합을 추동할 수 있었다. 제2차 융합은 또한 사회 정합 과정에 의한 새 이데올로기의 개조를 반드시 포함했다. 다시 말해서 상식이성이 중국 문화의 심층구조가 되었기 때문에 제2차 융합은 제1차 융합보다 복잡하게 진행되었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은 세 단계로 이루어졌다. 제2차 사상 융합의 3단계 진행 제1단계는 1895~1914년까지 20년간으로, 중심 노선은 유학의 현대적 전환에 의해 형성된 이원론 구조와 서양의 주류 사상인 영미 전통과의 상호작용이었다. 비록 캉유웨이, 량치차오가 유가의 기본 가치와 서양 현대사상을 조화시키려 시도했지만 1단계에서는 안정된 현대 문화를 형성하지 못했다. 이원론은 사실 청 조정이 현대화의 충격에 대해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부산물이었을 뿐으로, 이원론 유학이 영미 사상을 흡수한 것은 사상적으로만 진행된 현대적 전환의 준비 작업이라 할 수 있다. 이원론 유학의 실패는 중국은 오직 이데올로기의 교체를 통해서만 현대 문화를 형성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다원주의가 진정으로 중국 사람들의 마음에 자리하기까지는 더욱 오랜 시일이 필요한 것으로, 제2차 융합이 완성되고 새 이데올로기가 강제로 해체되었을 때 비로소 시작될 수 있었다. 제2단계는 신문화운동 10년(1915~1925)으로, 역전한 가치가 프랑스 계몽사상, 과학일원론, 마르크스주의를 선택적으로 흡수하고 창조적으로 재구성함으로써 이데올로기 교체가 실현되는 과정이다. 중국 현대문화의 형성에 있어 이 단계는 성공적이었고 신속했다고 할 수 있다. 매우 짧은 10년 동안 중국 지식인은 우주관, 사회 정의, 도덕 내용의 교체를 이루었을 뿐 아니라 문화 서술방식의 변화, 곧 백화문으로 문언문을 대체하는 일을 이루었다.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중국인들은 5·4 시기에 창조한 새 가치와 이데올로기 담론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제3단계는 새 이데올로기가 사회 정합 과정에서 진행한 자기개조로, 여기에는 도덕철학의 사공 강화라는 기본 구조에 새 이데올로기가 편입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우리는 이것을 새 이데올로기의 중국화이자 이에 기초한 사회 정합의 진행이라고 부른다. 제3단계에서 중국인들은 새 이데올로기로 중국사회를 재건했으며 민족 독립에 대한 깊은 자긍심을 느꼈다. 그러나 현대 정치문화가 형성됨에 따라 중국인들은 그에 따르는 거대한 압력과 그늘을 크게 느끼기 시작했다. 이 세 단계의 전개 과정으로 볼 때 제2차 융합은 매 단계가 이전 단계의 부정인 것처럼 보인다. 신문화운동은 이원론 유학의 부정이고, 1930년대 국민당의 신전통주의는 5·4 사조의 부정이며, 마오쩌둥 사상은 국민당의 관변 이데올로기에 대한 승리를 기초로 건립되었으니, 20세기 중국사상사는 마치 앞 세대에 대한 비판과 부정의 역사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이 세 단계를 하나로 연결시켜보면 연속되는 부정의 이면에 100년 간의 거스를 수 없는 총체적 흐름이 숨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중국 문화가 서양 현대문명의 충격 아래 바람직한 새 도덕 이상을 찾고자 부단히 노력해왔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도 그 도덕 이상은 독립을 유지하는 한편 현대화를 가속화할 수 있는 이데올로기를 수립하는 방식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이데올로기를 찾은 후에 중국인들은 그것을 안심입명의 궁극적 의의로 삼았고, 내재적 목표를 추구하는 운동을 시작했다. 오늘날 제2차 융합의 결과인 마오쩌둥 사상은 해체되었고 20세기 말부터 중국 문화는 새로운 서양의 충격 속에서 새로운 전환을 맞이한 상황에서 우리는 제2차 융합을 어떻게 평가해야 하는가? 특히 현대 사회에서 도덕 이상을 찾고자 하는 이 노력을 어떻게 볼 것인가? 이 질문에 답하려면 먼저 현대성과 도덕이 대체 무슨 관계인지를 면밀히 이해해야 한다. 우선 현대 사회는 기본적으로 도덕에 기초해 조직된 사회가 아님을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 도덕과 다른 종류의 정당성으로서의 권리는 개인의 자주성을 종교와 전통적 도덕의 질곡에서 해방시켰고, 바로 그러한 까닭에 현대 사회는 전통사회가 상상할 수 없는 창조력을 갖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중국과 세계라는 두 측면에서 20세기 중국 현대사상의 형성과 그 해체의 의미를 고찰할 수 있다. 서양 세계에 있어 중국 문화의 제2차 융합은 중국 문화 특유의 역사적 경험일 뿐이지만, 현재 임박한 새로운 세기와 관련해서는 보편적 교훈을 담고 있을 것이다. 도덕의 붕괴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 지금까지 서양 사회는 중국처럼 강력한 도덕이상주의의 지배를 받은 적이 없었으나 중국보다 훨씬 먼저 도덕 기초의 상실이 가져온 현대 사회의 문제를 인식했다. 현대 사회는 사적 이익과 목표를 추구하는 개인들을 조직하여 질서 있는 사회를 이루기 위해 방대하고 번잡한 법률 체계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현대 사회든 과거의 인류 사회든 도덕이 없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20세기 현대 사회는 법률이 도덕을 대체한 결과 유발된 갖가지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이 때문에 서양철학자들은 다시 현대 가치의 도덕 기초를 찾기 시작했다. 어떤 철학자들은 심지어 ‘도덕적 권리moral rights’ 개념을 제시했는데, 이는 실정적 권리positive rights와 다른 일종의 도덕과 같은 ‘당위’라고 주장했다. 64 이런 상황에서 중국 문화는 20세기에 도덕적 기초를 다시 세워본 역사적 경험이 있으므로 틀림없이 서양에 거울이 되어줄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서양 사상계가 20세기 공산주의 혁명 경험으로 얻은 총체적 교훈은 거의 나치의 반인류, 반도덕적 죄악으로 종합되는 전체주의 이론이다. 이 이론은 도덕이상주의가 개인의 자유에 위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거의 고려하지 않은 것이다. 다시 말해서 중국 문화의 제2차 융합의 역사는 적어도 서양을 향해, 도덕이상주의는 현대 사회에서도 마찬가지로 거대한 동원 능력을 갖고 있으며, 또 위기를 은폐하고 있음을 드러내 보여줄 수 있다. 중국 문화의 제2차 융합은 서양 현대사회가 위기를 드러내고 흥기한 전체주의를 배경으로 일어났다. 그리고 오늘날 전체주의의 해체라는 과제는 사람들로 하여금 과거에 추구했던 것을 역사의 착오 또는 잊어야 할 악몽으로 간주하게 하기 쉽다. 그러나 역사 연구의 기본 임무는 우리의 역사적 기억을 회복하는 데 있다. 특히 사상사 탐구는 사람들로 하여금 열린 마음을 갖게 한다는 점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다. 어떤 시대든 당대의 보편적 관념과 가치의 속박을 뛰어넘기란 어렵다. 사상사가 없다면 가장 훌륭한 인물이라도 기껏해야 한 시대의 보편적 관념을 비판함으로써 사상해방의 역량을 획득할 뿐이다. 그러나 사상사는 사람들로 하여금 역사적으로 다양한, 그리고 현존하는 사상과 가치에 대해 반성하고 의심해볼 것을 요구한다. 그리고 인류가 자연과 사회를 다스리는 데 적용해온 심오한 사상 역량 속에서 각 민족의 사상 관념의 변화 양식을 찾는다. 이 점에서 중국 근현대 사상 변천은 의심할 바 없이 상당한 의의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인류 사상 변천의 보편적 양식에 대한 우리의 이해는 기본적으로 서양의 역사적 경험에서 획득한 것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중국 문화가 외래문화를 융합한 경험으로부터 인류 사상 변천의 보편적 양식을 통찰함으로써 서양 경험 중심의 편중을 극복하고자 한다는 게 저자들의 방향이다. 마지막으로 저자들은 “중국 2000년 문화와 문명의 역사적 경험을 떠나서는 그 어떤 보편적 이론도 완전하거나 정확할 수 없다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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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중국어사(시사에듀케이션) / 임한나 (지은이) / 202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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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임한나 (지은이)
어려운 "문법"보다 말하기 "패턴"에 집중한 중국어 입문서로 회화에 꼭 필요한 핵심 패턴을 쏙쏙 골라 담아 쉽고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입으로 소리 내어 따라 읽는 연습으로 자연스럽게 말문이 트이고, 반복적으로 중국어를 써 보는 복습을 거쳐 문장을 자동 암기할 수 있다.Chapter 들어가기 1 중국어란? 2 성조 3 운모 4 성모 5 한어병음 표기 규칙 6 성조 변화 7 격음 부호 8 er화 Chapter 01 Unit 1 안녕하세요! Unit 2 우리 뭐 먹을까요? Unit 3 당신은 요즘 잘 지내요? Unit 4 이것은 뭐예요? Unit 5 오늘은 무슨 요일이죠? Chapter 02 Unit 6 지금 몇 시예요? Unit 7 당신 시간 있어요? Unit 8 당신은 어디에 있어요? Unit 9 저는 친구를 만나러 가요. Unit10 당신은 뭐 하는 걸 좋아해요? Chapter 03 Unit11 저는 여행 가고 싶어요. Unit12 저는 다이어트할 거예요. Unit13 당신은 춤을 출 줄 알아요? Unit14 저를 데려다 줄 수 있나요? Unit15 제가 입어 봐도 될까요? 정답 복습 교재 쓰기 노트&어법 정리“언제 시작할지 망설였다면, 지금이 타이밍!” 말하기 중심의 패턴 학습으로 지금 바로 중국어를 내 언어로 만들어 보세요! 지금까지 나왔던 첫걸음 교재와는 다른 방법으로 중국어에 접근하고 학습할 수 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주요 표현의 한국어를 먼저 확인하고 바로 중국어를 알려주며 부담 없이 워밍업을 한 후, 다양한 어휘를 교체하는 패턴 연습으로 주요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힙니다. 초급자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고 쉬운 문제를 풀어 보며 실력을 확인하고, 주제와 관련된 새로운 단어를, 그림을 보며 눈으로 익히고, 음원을 듣고 따라 읽으며 입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따로 준비된 복습 교재를 통해 학습하신 내용을 충분히 반복하고, 테스트 문제로 실력까지 확인할 수 있는 알차게 구성된 <지금은 중국어 첫걸음>으로 지금 바로 중국어를 시작해 보세요!
바이엘 스쿨 3
음악세계 / 음악세계 편집부 엮음 / 200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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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소설,일반
음악세계 편집부 엮음
존 비비어의 경외 (미니북)
터치북스 / 존 비비어 지음, 유정희.우수명 옮김 / 201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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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북스
소설,일반
존 비비어 지음, 유정희.우수명 옮김
터치북스의 작지만 큰책 시리즈 2권. 전 세계 수천 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존 비비어는 이 책에서 하나님을 ‘경외함’이 더 중요한 기초임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기 전에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기 전에는 올바로 하나님을 경외할 수 없다. 성공과 행복만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저자의 가르침은 존엄하신 하나님 앞에 마땅히 서야 할 우리의 올바른 자세가 무엇인지 일깨워 준다. 그가 나누는 ‘체험적 진리’는 우리가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맺는 전환점을 제공해 줄 것이다.추천의 글 여는 글 Chapter.1 급하고 강한 바람처럼 Chapter.2 왜곡된 메시지 Chapter.3 우주에 충만한 하나님의 영광 Chapter.4 하나님의 영광을 대면할 준비 Chapter.5 오늘날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 Chapter.6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의 특권 Chapter.7 연기된 하나님의 심판 Chapter.8 더 큰 영광을 기다리라 Chapter.9 하나님의 영광이 다시 임할 때 Chapter.10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라 Chapter.11 경외하는 자, 세상의 빛이 되다 Chapter.12 경외하는 사람에게 약속된 복 닫는 글 터치북스의 특별한 컬렉션, ‘작지만 큰 책’ 시리즈! ‘경외’라는 보물을 재발견하도록 이끄는 역작, 《존 비비어의 경외》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픈 그리스도인을 위한 존 비비어의 담대한 메시지! [출판사 도서 소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이루는 기초가 ‘사랑’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시대의 사도 요한’이라고 불리는 존 비비어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을 ‘경외함’이 더 중요한 기초임을 명확하게 밝히고 있다. 하나님을 경외하기 전에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기 전에는 올바로 하나님을 경외할 수 없다. 성공과 행복만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라는 저자의 가르침은 존엄하신 하나님 앞에 마땅히 서야 할 우리의 올바른 자세가 무엇인지 일깨워 준다. 그가 나누는 ‘체험적 진리’는 우리가 하나님과 더 깊은 관계를 맺는 전환점을 제공해 줄 것이다. **박성민 목사(C.C.C. 대표), 전영훈 목사(소망의 바다 미니스트리 대표) 적극 추천! 성공과 행복만을 추구하는 세대에게 하나님을 존경하고 경외하라는 그의 외침은 존엄하신 하나님 앞에 마땅히 서야 할 우리의 자세를 되짚어 줍니다. _ 박성민 목사(C.C.C. 대표) 이 책은 마치 보물의 묵은 먼지를 조심스럽게 털어 내면 그 찬란한 빛을 되찾게 되듯이, 우리가 잃어버렸던‘경외’라는 값진 신앙의 보물을 다시 빛나게 해 줄 것입니다. _전영훈 목사(소망의 바다 미니스트리 대표)
마틸다
시인동네 / 박제천 지음 / 201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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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동네
소설,일반
박제천 지음
시인동네 시인선 25권. 1965∼6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박제천 시인의 시집. 노래로 불릴 것을 전제로 쓴 시들을 연가곡 시집으로 묶어냈다. '사랑의 슬픔', '사랑의 시작', '사랑의 기쁨', '사랑의 완성'의 전체 4부 아래 배치된 60여 편의 시들은 모두 세상을 떠난 아내에게 바치는 연시들로서, 노래로 불릴 때 음운이 충돌하지 않고 성대를 긴장시키지 않는 음성학적 배려에 의해 쓰였다.시인의 말 제1부 사랑의 슬픔 하염없는 물의 사랑 눈감으면 보이려나 흰 눈을 보며 장미꽃 사랑 이제 그대를 생각지 않아요 눈길 매화 눈발 단풍 이내 노을 아이스크림 상사화 꽃불 입맞춤 얼음꽃 그리운 이름 아침이면 달무늬만 흰 눈을 만나요 설움꽃 밤하늘에 뜬 반지 제2부 사랑의 시작 영원한 마틸다에게 보내는 편지 사랑 엽서 가을빛 은방울꽃 나라 기다림 스무 살의 바다 폭포 꿈이 되어 이슬방울 속 그대 신록의 요정 참 예쁜 나무 꿈결 늦가을 밤 그대 앞에서 바람이 된 그대 별이 빛나는 밤 처음에 나는 달은 언제나 하나의 이름 제3부 사랑의 기쁨 오래된 추억, 나무 사랑 달빛거울 목련화 천년 향기 사랑의 화신 다도해 혼잣말 그대에게 주고 싶은 꽃 눈부신 날의 그대 눈 오는 날, 사랑 이야기 나무가 나무에게 추억의 나라 산을 오르다보면 백무동의 봄 제4부 사랑의 완성 내 마음밭에 뿌리는 씨앗들 고백 목련나무 새 마음자리꽃 등을 밝히며 그대 거기 서 있네요 나의 별 눈무덤 반딧불이 그 어느 날 그대가 나를 꿈속에서 사랑을 하고 길을 가르쳐드리리 마틸다에게 오늘은 내가 당신이 되는 날 새해 편지 금관의 기다림을 아시는가 악보 연<시인동네 시인선> 025. 1965∼6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박제천 시인의 신작 시집. 노래로 불릴 것을 전제로 쓴 시들을 연가곡 시집으로 묶어냈다. ‘사랑의 슬픔’, ‘사랑의 시작’, ‘사랑의 기쁨’, ‘사랑의 완성’의 전체 4부 아래 배치된 60여 편의 시들은 모두 세상을 떠난 아내에게 바치는 연시(戀詩)들로서, 노래로 불릴 때 음운이 충돌하지 않고 성대를 긴장시키지 않는 음성학적 배려에 의해 쓰였다. 그동안 시에 곡을 붙여서 만든 연가곡이나 연가곡집은 있었지만 처음부터 연가곡 시집을 낸 것은 처음이다. 사랑 이야기라는 서사와 시-노래의 결합은 40여 년간 맥이 끊긴 한국 연가곡의 부활이라는 문학사적 의의를 갖는다. 또한 내용적으로도 삶의 진실을 시적 진실로 질적 변환시키는 시편들은 독자에게 ‘사랑’의 진리를 일깨우는 생생한 현실로서의 시적 체험을 선사한다. 독자와의 소통이라는 측면에서 서정시가 가지는 한계를 이야기-시-노래의 융합으로써 극복하고자 한 박제천 시인의 의도는 높이 평가받아야 한다. 이러한 시적 전략은 현대시가 일반 대중과 소통하는 방식으로써 주목해야 할 것이다. 이 시집은 시인 박제천이 세상을 떠난 아내 김정희 마틸다에게 바치는 사랑의 노래다. 상상의 사랑이 아니라 실제 삶의 반려자였던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담은 ‘연가곡 시집’이다. 박제천 시인은 2006년 어느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작년에 안사람이 죽었는데 청승 떠는 추모시라는 생각 안 들게 이미지화시켜 예쁘고도 환상적인 작품으로 완성해 아내에게 헌정하고 싶습니다”라고 한 적이 있다. 『마틸다』는 그런 시인의 결심이 9년에 걸쳐 맺은 결실이다. 지난봄의 일은 모두 시름뿐/어둠 속으로 사라지던 그대 모습/해가 갈수록 더욱 흐릿해/오히려 눈을 감으면 보이려나/만나고 싶어라/그대 그리워 헤매는 쑥대밭이 아니라/그 어디에 쓰러져 잠들어버릴 것만 같네 ―「눈감으면 보이려나」 전문 시집 『마틸다』의 첫 장을 장식하는 시다. 올해로 등단 50주년이자, 아내가 떠난 지 10년이 되는 시점에서 시인은 시집 『마틸다』를 내놓았다. 이 시집은 ‘사랑의 슬픔’, ‘사랑의 시작’, ‘사랑의 기쁨’, ‘사랑의 완성’의 전체 4부로 구성되어 있다. 대학 후배였던 아내와의 만남에서부터 이별까지가 총 60여 편의 시에 담겨 있다. 이 시들을 감상하다보면 사랑이라는 감정이 어떤 과정을 거쳐 시인의 마음에 어떻게 남아 있는지를 여실히 알게 된다. 사랑이라는 영원의 주제를 다룬 시는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오래 살아남은 시는 그보다 훨씬 적다. 그럼에도 사랑이라는 주제가 항상 쓰이는 이유는 그것이 우리의 전부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어차피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고 시인이란 그 외로움을 사랑으로 노래하는 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시의 주제는 사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가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려면 생활이 있고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이야기가 있는 시는 많이 읽히지만 이야기가 없는 시는 결국 죽은 활자로 남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상상으로 시를 쓰지만 박제천 시인에겐 삶이 곧 시이다. 이야기가 존재하는 시이다. 『마틸다』에 수록된 시에서는 자신의 아내와의 진솔한 사랑 이야기, 이러한 삶의 진실이 시적 진실로 나타난다. 이야기는 시인의 시적 정서에 구체성을 부여한다. 서정시가 이야기시로 전환되면서 시의 애매성과 모호성은 상당 부분 이야기의 명료성으로 전환된다. 상징과 생략은 설명으로 대체된다. 이렇게 시의 의미가 명료해지고 단순화된다는 것은 시의 본질에서 얼마만큼은 벗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독자와의 소통이라는 측면에서 서정시가 가지는 한계를 이야기로써 극복하고자 하는 의도는 높이 평가받아야 한다. 이러한 서사 전략은 현대시가 일반 대중과 소통하는 방식으로써 주목해야 할 것이다. 『마틸다』는 기존의 여타의 시집이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양식을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놀랍다. 시를 수필과 결합했을 뿐만 아니라 노래까지도
2017 직업상담사 2급 한권으로 끝내기
시대고시기획 / 직업상담연구소.이용석 엮음 / 2017.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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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고시기획
소설,일반
직업상담연구소.이용석 엮음
변경된 출제기준(2015. 1. 1 ∼ 2019. 12. 31)을 반영하여 이론과 문제를 구성하였고, 체계적인 이론 정리, 출제유형문제와 최근 기출(1ㆍ2차)문제로 1차 필기와 2차 실무시험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출 키워드’와 ‘합격소책자’를 통해 중요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할 수 있다.●네 머릿속 모든 키워드 [네.모.키] ●빨리보는 간단한 키워드 [빨.간.키] ●PART 01 직업상담학 CHAPTER 01 직업상담의 개념 1절 직업상담의 기초 2절 직업상담의 문제유형 출제 유형 알아보기 최근 기출문제 파악하기 CHAPTER 02 직업상담의 이론 및 접근방법 1절 기초상담의 기초 2절 특성-요인 직업상담 3절 내담자중심 직업상담(인간중심상담) 4절 정신역동적 직업상담 5절 발달적 직업상담 6절 행동주의 직업상담 7절 포괄적 직업상담 출제 유형 알아보기 최근 기출문제 파악하기 CHAPTER 03 직업상담의 기법 1절 초기면담 2절 생애진로주제의 확인 및 분석 3절 구조화된 면담법 4절 내담자 사정 5절 목표설정 및 진로시간 전망 6절 내담자의 인지적 명확성 사정 7절 내담자의 정보 및 행동에 대한 이해와 해석(Gysbers & Moore, 1987) 8절 상담 면접의 기본방법 9절 대안개발과 의사결정 출제 유형 알아보기 최근 기출문제 파악하기 CHAPTER 04 직업상담사의 윤리 출제 유형 알아보기 최근 기출문제 파악하기 ●PART 02 직업심리학 CHAPTER 01 직업발달이론 1절 특성-요인이론의 제개념 2절 Holland의 인성이론 3절 Dawis와 Lofquist의 직업적응이론 4절 Roe의 욕구이론 5절 Ginzberg의 직업발달이론 6절 Super의 진로발달이론 7절 Gottfredson의 직업포부 발달이론(제한-타협이론) 8절 Tiedeman과 O’Hara의 진로발달이론 9절 Levinson의 발달이론 10절 Krumboltz의 사회학습이론 11절 Blau 등의 사회학적 이론 12절 새로운 진로발달이론 13절 작업동기 및 직무만족 관련 이론 출제 유형 알아보기 최근 기출문제 파악하기 CHAPTER 02 직업심리검사 1절 직업심리검사의 이해 2절 규준과 점수해석 3절 신뢰도(Reliability) 4절 타당도(Validity) 5절 심리검사의 선택 및 활용 6절 주요 심리검사 출제 유형 알아보기 최근 기출문제 파악하기 CHAPTER 03 직무분석이론 1절 직무분석 2절 직무분석의 방법 출제 유형 알아보기 최근 기출문제 파악하기 CHAPTER 04 조직에서의 경력개발 1절 경력개발 2절 직업전환과 직업지도프로그램 출제 유형 알아보기 최근 기출문제 파악하기 CHAPTER 05 직업과 스트레스 1절 스트레스의 개념 2절 직무관련 스트레스 3절 스트레스 관련 이론 및 관리전략 출제 유형 알아보기 최근 기출문제 파악하기 ●PART 03 직업정보론 CHAPTER 01 직업정보의 제공 1절 직업정보의 이해 2절 직업정보 제공자료 출제 유형 알아보기 최근 기출문제 파악하기 CHAPTER 02 직업 및 산업분류의 활용 1절 한국표준직업분류(KSCO) 2절 한국표준산업분류(KSIC) 출제 유형 알아보기 최근 기출문제 파악하기 CHAPTER 03 직업 관련 정보의 이해 1절 직업훈련정보의 이해 2절 주요 공공직업정보시스템 3절 자격제도의 이해 4절 국가직무능력표준(NCS) 5절 고용지원정책 및 제도 출제 유형 알아보기 최근 기출문제 파악하기 CHAPTER 04 직업정보의 수집ㆍ분석 1절 직업정보의 수집 및 제공 2절 고용정보의 주요 용어 3절 통계간행물 출제 유형 알아보기 최근 기출문제 파악하기 ●PART 04 노동시장론 CHAPTER 01 노동시장의 이해 1절 노동의 수요 2절 노동의 공급 3절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 4절 노동시장의 구조 5절 우리나라의 노동시장 출제 유형 알아보기 최근 기출문제 파악하기 CHAPTER 02 임금의 제개념 1절 임금의 의의와 성격 2절 임금체계와 형태 3절 임금격차 출제 유형 알아보기 최근 기출문제 파악하기 CHAPTER 03 실업의 제개념 1절 실업에 관한 연구 2절 실업의 종류 출제 유형 알아보기 최근 기출문제 파악하기 CHAPTER 04 노사관계이론 1절 노사관계의 의의와 특성 2절 노동조합의 이해 3절 단체교섭과 파업의 경제분석 출제 유형 알아보기 최근 기출문제 파악하기 ●PART 05 노동관계법규 CHAPTER 01 노동법 1절 노동법의 개념 2절 근로기본권의 개념과 내용 출제 유형 알아보기 최근 기출문제 파악하기 CHAPTER 02 근로기준법 1절 개 요 2절 근로관계의 성립 3절 임 금 4절 근로시간 5절 여성과 연소근로자 6절 재해보상 7절 취업규칙 출제 유형 알아보기 최근 기출문제 파악하기 CHAPTER 03 남녀고용평등과 일ㆍ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1절 개 요 2절 주요 내용 출제 유형 알아보기 최근 기출문제 파악하기 CHAPTER 04 고용상 연령차별금지 및 고령자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1절 개 요 2절 고령자의 고용촉진과 정년 출제 유형 알아보기 최근 기출문제 파악하기 CHAPTER 05 파견근로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1절 개 요 2절 주요 내용 출제 유형 알아보기 CHAPTER 06 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1절 개 요 2절 주요 내용 출제 유형 알아보기 CHAPTER 07 근로자퇴직급여 보장법 1절 개 요 2절 주요 내용 출제 유형 알아보기 CHAPTER 08 고용정책기본법 1절 개 요 2절 주요 내용 출제 유형 알아보기 최근 기출문제 파악하기 CHAPTER 09 직업안정법 1절 개 요 2절 주요 내용 3절 기타사항 출제 유형 알아보기 최근 기출문제 파악하기 CHAPTER 10 고용보험법 1절 개 요 2절 주요 내용 출제 유형 알아보기 최근 기출문제 파악하기 CHAPTER 11 근로자직업능력개발법 1절 개 요 2절 주요 내용 출제 유형 알아보기 최근 기출문제 파악하기 ●부 록 최근 기출문제(2016년 3회) ●콩닥콩닥 떨리는 시험장에서 보는 합격비책(소책자)① 변경된 출제기준(2015. 1. 1 ∼ 2019. 12. 31)을 반영하여 이론과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② 체계적인 이론 정리, 출제유형문제와 최근 기출(1ㆍ2차)문제로 1차 필기와 2차 실무시험을 동시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③ ‘기출 키워드’와 ‘합격소책자’를 통해 중요 내용을 한 번 더 정리할 수 있습니다. ④ 최근 기출문제 수록(2016년 3회 기출문제해설) 및 무료 동영상 강의 제공 [sdedu.co.kr] (주)시대고시기획은 직업상담사 시험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으며, 직업상담사 시리즈는 매해 독자 분들의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본도서는 직업상담사 1차·2차 시험을 모두 대비할 수 있는 기본서로서 지난 13년간 대한민국 직업상담사 분야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주)시대고시기획의 노하우로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이론을 엄선하여 구성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꼭 알아야 할 기출 키워드’로 주요 내용을 점검하고, 주요 이론마다 구성된 비법노트를 통해 학습 방향을 잡으면서 효율적으로 학습하실 수 있습니다. 주요 이론과 핵심문제까지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직업상담사 2급 한권으로 끝내기』를 통해 ‘직업상담사는 역시 시대고시’라는 든든한 믿음을 드리겠습니다.
내 이름을 불러줘
동아(제로노블) / 설화은 지음 /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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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은 지음
설화은 장편소설. "아직도 사람을 잘못 골랐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장님 고아 소년의 눈을 고쳐주고 집안으로 들인 대가는 그녀를 배신하고 가문을 몰락시키는 것이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황후 이레인은 신비한 펜던트로 인해 과거로 회귀한다. "내가 뭘 잘못했나요?" "잘못은 선택이 만들어 내는 겁니다. 마마는 살면서 선택을 할 기회조차 없었죠." 이레인의 선택으로 인해 과거는 점점 바뀌어 가고, 그녀는 죽어서 점점 더 먼 과거로 회귀하게 된다. 그러던 도중 이레인은 양오라비의 비밀을 알게 되고 잘못된 과거를 돌려놓고자 하는데……. "사랑해. 이레인. 이제 나는 너를 더 사랑하게 될 거 같아." 이레인은 세 남자가 엄청난 집착남이었다는 것을 몰랐다. 자신이 거대한 비밀이 잠긴 호수 위에 위태롭게 떠 있었다는 걸.1. preface 2. 산산이 부서진 여자 3. 거미 여인의 키스 4.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5. 구해 줘 6. 순수의 시대 7. 푸른 수염 8. 악의 기원 9. 부활 10. 부나방 11. 그 전 혹은 그 후 12. 사랑의 이름으로 “아직도…… 사람을 잘못 골랐다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장님 고아 소년의 눈을 고쳐주고 집안으로 들인 대가는 그녀를 배신하고 가문을 몰락시키는 것이었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황후 이레인은 신비한 펜던트로 인해 과거로 회귀한다. “내가 뭘 잘못했나요?” “잘못은 선택이 만들어 내는 겁니다. 마마는 살면서 선택을 할 기회조차 없었죠.” 이레인의 선택으로 인해 과거는 점점 바뀌어 가고, 그녀는 죽어서 점점 더 먼 과거로 회귀하게 된다. 그러던 도중 이레인은 양오라비의 비밀을 알게 되고 잘못된 과거를 돌려놓고자 하는데……. “사랑해. 이레인. 이제 나는 너를 더 사랑하게 될 거 같아.” 이레인은 세 남자가 엄청난 집착남이었다는 것을 몰랐다. 자신이 거대한 비밀이 잠긴 호수 위에 위태롭게 떠 있었다는 걸. 제게 막무가내로 어리광을 부리는 오라비를 언제 상상이나 해 봤을까. 이레인은 답답하면서도 안쓰러운 마음 또한 드는 게 사실이었다. 결국 인상을 쓰면서도 헤레이스를 향해 팔을 벌렸다.“이리 와.”키가 껑충하게 자라서 얼핏 보면 벌써 어른인 헤레이스가 허리를 굽혀 자그마한 제 동생에게 머리를 기댔다. 엉거주춤하게 구부린 그의 등을 이레인이 토닥였다.“이제 안 그럴 거지? 난 네가 혼자 마음속에 쌓아 뒀던 거 다 풀어 버렸으면 좋겠어.”“그렇게 할게. 네가 계속 내 편 들어 준다면.”“열 살은 어디에 갖다 떼어 버렸어? 자꾸 일곱 살처럼 구는 건 곤란해.”이레인이 오라비의 이마를 손가락으로 밀어 올리며 나무랐다. 헤레이스가 이레인의 손가락을 잡아 제 손안에 가두고 물었다.“근데 말이야. 내가 유리시온을 좋아한다고 했으면 그땐 뭐라고 할 생각이었어?”“좋아하면 그렇게 표현해선 안 된다고 가르쳐 주려고 했지.”“하핫, 나 참. 내가 걔를 좋아하는 건 괜찮고?”“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게 잘못은 아니니까…….”“세상엔 사랑할 자격이 없는 사람도 있어. 사랑해선 안 될 상대도 있고.”오라비가 제 등 뒤 너머를 바라보는 줄도 모르고 이레인이 무심히 대꾸했다.“마음이 가는 걸 어쩌겠어. 막지 못할 수도 있잖아. 억지로 부정하고 참으려다 마음이 병드는 것보다는 순순히 인정하고 일찍 받아 드리는 게 나을 수도 있어. 대신 제대로 사랑하는 거야. 후회가 남지 않게.”“정말 그렇게 생각해?”“응.”“나중에 말이야. 아마 너 지금 말한 걸 후회하게 될걸…….”낮게 깔리는 그의 음성에 이레인이 고개를 들었다. 그제야 헤레이스가 다른 곳을 보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그 방향으로 몸을 틀었다.집안으로 들어간 줄만 알았던 유리시온이 등이 꺼진 문간 아래 우두커니 서 있었다.
하얀 초상화
서정문학 / 문무환 (지은이) / 2018.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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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문학
소설,일반
문무환 (지은이)
문무환 작가의 희곡집. 2016년에 「서정문학」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한 문무환 작가는 제주도에서 제주도의 언어로 연극을 하고 있는 스토리텔러이다. 제주 문예재단에서 2016년 <파도야, 느가 말허라!>, 2017년 <풀빵 괴담>에 이어 2018년 <하얀 초상화>로 세 번째 지원받는 작품이다. 카니발리즘을 모티브로 한 4가지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작가의 말 1. 청개구리 괴담 2. 저격수와 따님 3. X+3Y=202?년 4. 하얀 초상화 -cannibal 괴담-문무환 작가의 세 번째 희곡선 발간! 문무환 작가의 희곡집 『하얀 초상화』-Cannibal 괴담-이 발간되었다. 2016년에 서정문학 시부문 신인상으로 등단한 문무환 작가는 제주도에서 제주도의 언어로 연극을 하고 있는 storyteller이다. 제주 문예재단에서 2016년 『파도야, 느가 말허라!』, 2017년『풀빵 괴담』에 이어 2018년 『하얀 초상화』-Cannibal 괴담-으로 세 번째 지원받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cannibalism(카니발리즘)을 모티브로 한 4가지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름을 서늘하게 식혀줄 작품의 일독을 권한다. -편집부재용, 혼자 기다리고 있다. 불안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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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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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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